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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야구 선수 정보
|선수명 = 곽빈
|영문 표기 = Kwak Bin
|소속 구단 = 두산 베어스
|등번호 = 20
|선수 사진 파일명 =
|사진 사이즈 =
|사진의 코멘트 =
|국적 = 대한민국
|출신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생년월일 = {{출생일과 나이
1999|5|28}}
|사망일 =
|신장 = 187
|체중 = 95
|수비 위치 = 투수
|투구 = 우
|타석 = 우
|프로 입단 연도 = 2018년
드래프트 순위 = [[201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8년]] 1차 지명(두산 베어스)
|첫 출장 = KBO / 2018년 3월 24일 <br> 잠실삼성전 구원
|마지막 경기 =
|획득 타이틀 =
|계약금 = 3억원
|연봉 = 4,500만원 (2019년)
|경력 = <nowiki></nowiki>
* 두산 베어스 (2018년 ~ 현재)
}}


아마추어 시절

시절 투수와 내야수를 병행했으며, 3학년 주말 리그 전반기 때 150km 강속구를 던지며 1차 지명 후보로 떠올랐다. 경기 초반에는 4번 타자로, 후반에는 마무리로 나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유의 강견과 정확한 투구 폼으로 당시 아마추어 속구중 가장 강력한 속구를 구사했다. 볼 끝이 상당히 좋아 컨택 자체가 상당히 낮은 편이었다.
변화구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구사하나 속구 하나만으로 압도 가능해 거의 속구에만 의존했다.
제 72회 청룡기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투수 및 1루수로 나와 팀을 청룡기 첫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되었다.<ref>“강속구로 윽박지른다”…두산의 선택‘싱싱한’곽빈 -
MK스포츠</ref>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150km 강속구를 던지며 당당한 투구와 함께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
2018년 3월 2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에피소드

2018년 3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0.2이닝 무실점으로 구원 승을 거뒀다. 그는 같은 날 고졸 신인 역대 6번째 데뷔전 선발 승을 거둔 양창섭을 보며 자극을 받았다고 하며, 경쟁에서 절대 지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력

* 2017년 제 28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수상

* 2016년 고교 주말 리그 후반기(서울권 B) 타점상
* 2017년 제 72회 청룡기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최우수 선수상

출신 학교

통산 기록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 bgcolor="#efefef"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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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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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references />

{{두산 베어스 명단}}

{{토막글|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