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2. 특징 3. 역사 4. 여담 5. 참조 6. 분류 [편집] 1. 소개 ¶ 누구에게도 간호를 받지 못하고 혼자서 외롭게 사망하고, 사망한지 몇일 이상의 시일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를 뜻하는 말이다. 고립사(孤立死)라고도 한다. [편집] 2. 특징 ¶ 인간관계가 고립된 사람이 의사나 가족, 이웃 등 주변 사람들에게 간호를 받지 못하고 고독하게 사망하는 경우를 뜻한다. 주로 독거노인에 많으며, 지역사회에서도 고립된 경우가 일반적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사망을 면할 수 있었을 사람도 많다. 고독사가 일어나고 일주일 이상 지나면 시체가 부패하여 방 내부의 상태가 상당히 심각하게 되므로 부동산 회사에서도 문제시 하고 있다. [편집] 3. 역사 ¶ 고령화, 핵가족화, 도시화로 인한 지역 커뮤니티 단절 등이 고독사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1990년대 한신대지진 이후에 문제가 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 붕괴와 경제불황에 따라서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편집] 4. 여담 ¶ [편집] 5. 참조 ¶ http://www.at-at.jp/kodoku/ http://ihinkuyou.jp/04genjitu/index.html 코토반크 - 고독사 : https://kotobank.jp/word/孤独死-503029 [편집] 6. 분류 ¶ 분류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