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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키히라 소마 . . . . 28회 일치
요리가 끝나고 완성된 시노미야의 요리는 '닭가슴살 슈 파르시.[* 슈 파르시는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전통요리로 양배추 잎으로 잘게 썬 고기나 야채 등을 채워넣은 츠메모노(조류, 생선 등의 뱃속에 다른 조리품을 채워넣은 요리)를 감싸 쪄낸 요리이다. 양식점의 '양배추 롤'과 비슷한 요리이다] 이 슈 파르시는 시노미야가 프랑스의 일반 가정에서도 자주 해먹는 일반적인 향토 요리지만, 시노미야의 감성과 기술로 고쳐내어 고급 레스토랑에 내놓을 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서 다들 '야채의 마술사'다운 요리라 평가했다.
메구미와 소마의 요리는 일곱 가지의 야채를 사용한 '무지개 테린[* 테린은 잘게 썬 고기, 생선 등을 그릇에 담아 단단히 다져지게 한 뒤 차게 식힌 다음 얇게 썰어 내는 전채요리이다.]으로 소스는 스다치[* 유자의 한 품종으로 과실은 유자보다 작으며 푸를 때 따서 향미료로 이용한다.]로 만든 젤리와 차조기를 중심으로 한 허브로 만든 페스토 두 종류를 내었다.
2회전 당일, 타쿠미 때와 마찬가지로 스바루에게 속속들히 읽혔고 임기응변으로 다양한 고기를 조합해봤자 시간을 들여 숙성한 자신의 요리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하는 스바루에게 소마는 내가 했던건 임기응변이 아닌 조리가 끝날 떄까지 계속해서 사고를 멈추지 않고 최상의 맛을 조합을 찾아내고 또 그걸 조리에 반영한 것 뿐이라고 말한다. 즉 스바루의 요리가 상대의 요리를 카피한 뒤 그걸 약간 개선하는 정도인데 소마의 요리는 애초부터 완성 직전까지 계속 진화하는 요리였던 것. 중간에 사고를 포기한 건 오히려 스바루 쪽이었고 메인인 꼬리고기 뿐만이 아니라 소의 수많은 다른 부위를 전부 활용한 유키히라식 비프 스튜, 가을 선발 스페셜로 스바루를 이기고 그 후에 패배를 인정하면서 요리인을 그만둘려 하는 스바루를 요리인의 인생을 계속 살아갈 수 있게 격려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1화에서 등장. 고기가 전부 짓밞혀 못쓰게 만든 상황에서 보여준 요리로, 옛날에 세팅을 잘못해서 다른 요리의 육즙이 감자에 스며든 실패작으로 부터 생각한 요리다. 이 때 사용한 재료는 아침밥 용으로 사왔던 '두툼한 베이컨'과 '감자'. 그리고 버섯인듯 하다.
고기를 전부 짓밞히게 만들어서 유키히라를 폐점시키려던 미네가사키는 이 요리를 맛보고 소마가 요리를 빼앗자, '다시는 가게를 노리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어 다시 요리를 맛 보게 된다. 여담으로 이때 부탁하는 표정이 ~~에로하다~~모에하다(…).
> 말하자면 이 족편은 닭고기의 감칠맛이 녹아든 농후한 수프!! 걸쭉한 국물의 감칠맛과 짭짤함이 보들보들한 계란소보로의 부드러운 단맛을 부각시켜 준다. 그리고 씹을 때마다 보들보들하고 걸쭉하게 입 속을 어루 만진다. 녹은 족편이 계란의 맛을 월등하게 끌어올려주고 있어…!
== 뵈프 부르기뇽(부르고뉴풍 쇠고기찜) ==
5화에서 등장. 메구미와 콤비로 실습을 하는 중, 다른 조원의 방해로 고기가 소금범벅이 되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소마가 벌꿀을 사용해 만들어낸 요리. 벌꿀을 제외하고 이때 쓴 재료는 샹피뇽(양송이), 마늘, 소금후추, 부케가르니(향신료 다발) 등.
작중 언급으로는 벌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있어, 그것이 단단한 쇠고기에 작용해 단기간에 부드럽게 완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소마가 요리책에서 아이디어를 따온 것으로, 본래는 '파인애플 과즙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럽게 된다'라고 적혀있었으나 파인애플을 살 기회가 없었던 소마는 여러가지 시험을 하다가 벌꿀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 돼지고기 대신 쇠고기를 사용한 비프가스 덮밥 ==
> "게다가 물에 갠 녹말가루로 걸쭉함을! 이 걸쭉한 양념이 고기와 밥을 휘감고, 또 휘감아 완전 예술이에요!"
> "샬리아핀 스테이크에 필수인 양파를 조리해 특제 양념을 완성한 거야! 심지어 고기도, 양념도 맛이 탄탄한데 먹으면 먹을수록 배가 더 고픈 것 같은, 마치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까지 드는건 왜지?! 아직도 비밀이 숨어있나?!
11~13화에서 등장. 이쿠미를 이기기 위해 만든 덮밥으로, 우연히 메구미가 들고있던 '일식 스테이크 덮밥'의 자료를 보고 만들어낸 샬리아핀 스테이크 덮밥에[* 덮연의 수령 코니시 칸이치의 생각으로는 이 때까지는 이누미를 이길지 애매했다고 한다.] 특별 양념을 추가한 것이다. 특별 양념의 정체는 '다진 양파'로, 샬리아핀 스테이크의 필수품인 다진 양파를 스테이크를 굽고 난 프라이팬에 레드와인을 넣고 볶아 맛을 내서 양념으로 올린것. 그리고 밥에는 '으깬 매실장아찌'를 섞어 상큼한 매실 풍미가 나게함으로서 고기와의 조화를 꾀했다.
여담으로 이때 사용한 재료는 특판하던 700엔짜리 '서로인 스테이크'. 20%할인에 반액 스티거까지 붙어있었다. 상대인 니쿠미의 A5 소고기와 비교할 수 없는 고기였기에, 당연히 이 고기를 본 관중들은 분노에 물건들을 던졌다(…). 승자는 소마로, 이쿠미는 강한 와규 맛에 대항해 밥까지 강하게 만들어서 맛이 서로 싸우게 되었고, 소마는 반대로 맛끼리 조화를 이루어 승리를 얻었다. 이때 이쿠미는 소마의 덮밥을 먹고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알몸으로 덮밥에 파묻힌 듯한 리액션을 취했다(…).
민물고기 튀김으로 이누이 히나코가 먹고있던 감씨를 강탈하여 튀김옷으로 만들고, 계란, 소금, 후추나무싹을 섞어 만든 소스를 만들었다.
민물고기 말고도 산채도 함깨 튀겼다.
* 쇠고기(서로인)…2장, 양파…1.5개, 밥…덮밥용 그릇 2공기 분량, 으깬 매실장아찌…1큰술, 소금, 후추, 물에 갠 녹말가루, 잘게 썬 실파…적당량, 레드와인…4큰술, 간장…1큰술, 버너…2큰술
1. 양파는 잘게 다진다. 쇠고기는 심줄을 잘라내고 고기망치로 잘 때려준다. 고기에 다진 양파를 뿌리고 30분 정도 놔뒀다가 양파를 떼어내고 소금후추로 간한다.
3. 고기를 굽는다. ②의 프라이팬에 나머지 버터를 녹이고 고기 표면을 구운 다음 꺼낸다.
5. 으깬 매실장아찌를 섞은 밥을 덮밥용 그릇에 담고 ③의 고기 ④의 소스를 듬뿍 얹은 다음 잘게 썬 실파를 토핑으로 얹어주면 완성!
- 몽키 D. 루피 . . . . 23회 일치
||<:>좋아하는 음식||<:>'''고기'''||
||<:>쵸파가 맡는 냄새||<:>고기 냄새||
신나게 즐기며 노래하고, 동료를 아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이 해적이라 생각한다. 제일 처음 본 해적이 [[빨간 머리 해적단]]이었기 때문인 듯. 영웅이 되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해적은 고기를 가지고 잔치를 벌이지만, 영웅은 고기를 나눠줘야 하니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징베: 네가 먹을 고기는 내가 줄테니 일단 말을 들어!-- 이런 면모 탓에 해적기만 내리고 다녀도 인생이 편해지지 않겠느냐는 지적도 있지만, 세계관 상 [[위대한 항로]]의 끝까지 가보려는 것 자체가 중죄다. 더군더러 해적기를 내리든 말든 몇몇 행동은 알아서 했을테니[* 특히 로빈을 구출하기 위해 에니에스 로비를 박살낸거나 천룡인을 패 버린것.] 별 상관은 없을듯.~~지금까지 해먹은 게 몇 년인데~~
[[드래곤볼]]의 [[손오공(드래곤볼)|손오공]][* 사실상 거진 오마쥬 캐릭터 같은 느낌에 가깝다. 먹보에 감으로 행동하고 동료를 중요시하며 자유로운 성격에 강한 적과 싸우고 싶어 하는 호승심, 적을 잘 죽이지 않는다는 점까지. 그리고 반죽었다가 살아나면 강해지는 사이어인스러운 면까지] 으로 대표되는 먹보 캐릭터로 식사를 하루 다섯 끼로 계산하고[* 알라바스타 왕국편에서 [[크로커다일]]과의 전투 후 의식을 잃고 자신이 3일만에 깨어났다는걸 알자마자 한다는 말이 '15끼를 건너뛰어 버렸어!!(...)'. 하루에 '''5끼'''씩 3일로 계산하면 15끼가 된다. 그런데 원래 뱃사람들은 환경 적응과 육체 활동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극심해서, 보통 식사를 다섯 끼 정도로 계산하여 섭취한다. 그렇지만 원피스의 세계에서는 뱃사람들도 세 끼를 먹고, 다섯 끼를 '유독 많이 먹는' 편으로 취급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냥 한 끼에 먹는 양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아서 뱃사람도 세 끼만 먹는 걸지도. 작중 식사 씬을 보면 연회가 아니라도 확실히 양이 많다.] 특히 고기라면 환장을 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게 고기일 뿐이지 다른 음식을 가리거나 하는 일이 없고, 더불어 고기가 많다고 고기를 우선적으로 먹거나 하지도 않고 있는 대로 다 집어먹기 때문에 사실 영양이 치우쳐 있을 가능성은 그렇게 크지는 않다. 무엇보다 상디가 영양 밸런스도 신경쓰지 않을만큼 어수룩한 요리사도 아니다. SBS에서 독자가 "루피는 그렇게 많이 먹고도 왜 살이 안 찌나요?" 라고 작가에게 물어봤는데 작가 왈 '''"저렇게 날뛰고도 살이 안 빠지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게 아닐까요?"'''] 하루 이상 깨어나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고기라는 발언에 반응해 깨어나기도 했다. 다쳐서 의식 없이 드러누워 있으면 굶어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지 후반 들면 자면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는 등 좀 이상한 데로 발전하기도 했다.[* [[CP9]]의 [[로브 루치]]와 싸우고 이틀간 자면서 먹는 스킬을 썼다. [[몽키 D. 가프]]가 사랑을 실은 주먹으로 때려서, 강제로 일어나긴 했지만] ~~그리고 일어나면 밥 먹은 기억 없다고 또 처먹겠지~~ ~~대표적인 먹보 캐릭터인 손오공도 차라리 잠을 푸욱 자면 잤지, 자면서까지 저리 먹어대지는 않는다.(...)~~ 비명이 나올정도로 맛이 없다는 악마의 열매를 와작와작 잘 씹어 먹은걸 보면 맛치일지도 모른다. 사실 싫어하는 음식은 하나뿐이고 그 하나도 맛 때문에 싫어하는 게 아니다.
=== 고기 마니아 ===
'''고기를 엄청 좋아한다.''' 일단 섬에 상륙하면 고기부터 먼저 찾고, 루피가 먹고 있는 씬을 보면 대부분 고기를 먹고 있으며, '''아예 스릴러 바크에서 그림자를 빼았겼을 때''' 우솝의 '''"미녀 검객이 고기를 들고 찾아왔어!!!!"'''[* 굳이 부연하자면 미녀는 상디, 검객은 조로, 고기를 루피를 깨우기 위해 한 말이다. 말 그대로 자다가도 벌떡.] 라는 말 한방에 깨어났을 정도니 말 다했다(...)
'''참고로 우솝의 이 대사를 하자 상디(→미녀), 조로(→검객), 루피(→고기)가 모두 일어난다.(...)'''
> ~~고기!!!~~
> ~~영웅은 고기를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녀석을 말한다구! 난 고기가 먹고 싶어!!~~[* 어인섬의 바다의 숲에서 출격 전 "이 나라의 영웅이 돼라"라는 징베의 말에 반박하며 한 말이다. ~~그리고 [[롤로노아 조로|부선장]]도 똑같은 대사를 했다.~~]
> ~~고기 한 마리♡ 고기 두 마리♡~~[* 이 장면에서 루피는 처음으로 눈이 하트로 변했다(!!). ~~고기한테 밀리는 [[보아 행콕|행콕]]~~]
- 식극의 소마/187화 . . . . 14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는 자신있게 "내가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며 곰고기 멘치까스를 내놓는다.
* 그러나 시식 결과 오미자와 곰고기의 뼈에 가까운 고기를 대담하게 조합해 멋진 멘치까스를 완성했다.
* 그는 자신의 요리야 말로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 자신하는데.
* 소마는 이것이야 말로 자신이 지금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 단언한다.
* 극찬하는 베르타와 실라. 오미자의 맛이 균형감을 줘서 곰고기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소우에는 소마가 곰의 "뼈와 가까운 고기"를 거침없이 사용했다며 상상을 초월하게 위험한 승부를 한 거라 평한다.
* 본래 뼈에 가까울 수록 잡내가 강한 법인데 야생고기(지비에)는 그것이 훨씬 심하다.
* 요컨대 소마는 그런 곰고기의 뼈에 붙은 고기를 쓰면서도 악취가 나지 않는 아슬아슬한 경계까지 맛을 끌어낸 것이다.
* 맛있는 곰고기 멘치까스를 만든데다 아리스를 꺾은 장본인임을 알게 되자 소마를 완전히 다르게 본다.
* 그토록 소마의 요리가 극찬을 받은 직후인데도 자신의 요리를 "최고의 곰고기 요리"라고 지칭한다.
* 곰고기 프라이드 치킨. 프라이드 베어 요리다.
- Victoria II/POP . . . . 13회 일치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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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소, 양모, 곡식, 물고기 등의 원자재를 생산한다.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생명 욕구: 양모, 소, 물고기, 과일, 곡식
- 식극의 소마/183화 . . . . 13회 일치
* 산에서 곰을 찾진 못했지만 많은 정보를 습득한 유키히라 소마. "오미자"를 이용한 곰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든다.
* 합숙 강좌에서 들었던 오미자의 특성을 이용, 곰고기의 냄새를 멋지게 변화시킨다.
* 사냥꾼은 하산하면서도 곰고기의 특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조언한다.
* 곰고기는 특히 요즘이맛 있는 시기. 겨울잠을 대비해 한참 몸집을 불려 기름이 오르는 시기다.
* 사냥꾼은 이 기름기를 이용하는 요리를 추천하는데 무엇보다 해체할 때 솜씨가 좋지 않으면 고기질이 확 떨어진다고 한다.
* 그러나 토오츠키 학원이 준비하는 고기라면 걱정할게 없을 거라고 말한다.
* 승부 당일 준비하는 고기는 당연히 일류의 솜씨로 처리된 고기일 테니 "나쁜 냄새"가 날리가 없다.
* 그래도 사냥꾼은 소마라면 괜찮을 거라며 연습용 고기가 부족하면 연락하라는 말을 남긴다.
* 소마는 오미자를 활용, 곰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를 완성한다.
* 소마는 오미자를 청주에 담궈 액기스를 추출, 향신료로서 기능을 부각시켰다. 이것은 저민 고기와 어울리게 만들기 위한 조치.
* 이제 다음 문제는 곰고기의 맛을 어디까지 끌어내느냐인데.
* 대머리들은 그 재능에 경악하며 요리 또한 소마의 것보단 하야마가 곰고기 향을 잘 살리고 있음을 인정하고 만다.
- 고기 . . . . 11회 일치
옛날 [[일본]]에서는 고기를 먹는걸 금지했다. 이는 19세기 일본이 서구화를 위해 육식을 허용할 때 까지 지속되었다.
* 토끼고기
* 닭고기
* 돼지고기
* 쇠고기
사람고기. 보통 윤리적으로 금기시된다.
* 콩고기
콩을 사용한 고기 모조품. 동물 고기에 비해 여러모로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다.
* --환단고기--
다른 생명을 먹기 싫다는 생각이나 고기는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해 이를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을 채식주의자라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0회 일치
변경 지역에서 사냥을 해 가죽, 고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아이템을 팔아서 돈을 벌거나 조합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토마호크나 총으로 잡으면 상한 가죽이 나오니 주의. 상한 가죽은 가격이 똥값인데다가 조합에도 쓸 수 없다.
소요시간 2분. 보수로 250 파운드, 산토끼 고기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5분. 보수로 250 파운드, 산토끼 고기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2분. 보수로 250 파운드, 산토끼 고기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5분. 보수로 250 파운드, 산토끼 고기 2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2분. 보수로 400 파운드, 산토끼 고기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5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2분. 보수로 250 파운드, 산토끼 고기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5분. 보수로 250 파운드, 돼지고기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10분. 보수로 300 파운드, 돼지고기 2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소요시간 2분. 보수로 250 파운드, 산토끼 고기 1개, 참여한 암살 단원당 40경험치가 주어진다.
- 울릉군 . . . . 10회 일치
사실상 [[울릉도]]가 울릉군의 본토라 볼 수 있다. 면적은 72.87㎢. 육지에서 130km 떨어져 있다. 중심지는 울릉읍이며 관광객으로 항상 붐빈다. 오징어, 호박엿, 울릉약소(울릉한우고기) 등이 유명하다. 독도도 울릉읍에 속해 있다.
* 천부해중전망대-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전망대로, 이름에서처럼 수심 6m 정도로 내려가서 바다속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 아쿠아리움과는 다르게 자연 그대로의 동해 바다 속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복섬과 돌돔이 특히 많이 보인다. 물고기가 몰려오도록 유인하기 위하여 먹이가 설치되어 있다. 단점이라면 바다 속에 유리가 있기 때문에 녹조가 살짝 덮고 있어서 약간 뿌옇게 보이는 편이다. 바다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날씨가 나쁘면 통제된다.
민물고기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화산섬인데다가 동해바다 한가운데에 뚝 떨어져 있다 보니 민물고기가 유입될 수도 없었던 것. 80년대에 "울릉도 아이들에게도 민물고기를 보게 하자!"라는 취지에서 민물고기를 대량으로 울릉도 시내 등에 풀어준 적이 있었지만, 그중 대부분이 사라졌다. 지금도 한참 [[낚시]]질해야 겨우 한두 마리 잡히는 수준으로 존재하는데, 80년대에 방사했던 물고기들 중 일부가 겨우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끔살|그럼 그때 방사했던 물고기 대다수는? 울릉도에 비가 내릴 때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 바다로 쓸려간 것으로 추정한다.]] 강수량도 강수량이지만 울릉도에 있는 물줄기가 길이가 너무 짧아서 정착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특별한 식당 먹거리로는 약초해장국(항구 근처에서 멀미에 좋다며 대접하는데 효과는 과연...), 호박막걸리(봉래폭포 입구 가게가 원조라고 한다. 맛은 톡 쏘지 않고 아주 부드럽지만 취기가 빨리 올라온다는 평. ~~하지만 단 한번도 주민들이 마시는 모습은 본적이 없다~~ ~~주민도 외면하는 그 맛~~), 약소 고기(추가바람)가 있다. 횟감은 어차피 포항에서 실어오는 것이고(그래서 물회 한 그릇 시세는 포항보다 비싸다), 오징어와 전복 등은 현지 산물이라고 한다.
- 식극의 소마/180화 . . . . 9회 일치
* 소재는 곰고기.
* 소마는 곰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는데서 승부가 갈릴 거라 보는데 향신료 전문가인 하야마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과제임을 깨닫는다.
* 주제는 작년 진급 시험에서 사용했던 주제 중 무작위로 선정. 테마는 바로 "곰고기"
* 당일 사용할 고기는 도지마 측에서 최상의 상태로 준비하며 그외에 필요한 것은 각자 조달하는 것으로 한다.
* 소마는 자리를 옮겨서 곰고기를 직접 요리하며 시험한다.
* 이미 야생 육류 전문가인 요시노에게 곰고기에 대해 들은 바가 있는데, "특유의 냄새가 강해 멧돼지나 사슴보다 주의해야 하는 소재"라고 한다.
* 소마는 곰고기 자체의 맛을 알기 위해 가볍게 소금구이로 조리하는데, 조리과정에서는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는다.
* 도지마는 헤어지기 전에 "곰고기를 다룬다는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라 경고했던 것.
* 소마는 다시 지금 있는 재료로 곰고기의 향을 억제할 방법을 찾아보지만 어느 것 하나 잘 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181화 . . . . 9회 일치
[[식극의 소마]] 181화. '''곰고기를 공략하라'''
* 어쨌든 쿠가는 소마의 곰고기 요리를 품평하며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
* 소마는 "곰고기의 풍미를 살리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하고 우선 곰고기의 생산지인 홋카이도의 환경을 탐방하고자 한다.
* 어쨋든 식극을 거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소마는 쿠가의 향신료를 사용해 새롭게 곰고기 요리를 시작한다.
* 파, 쑥갓, 고추와 함께 끓여 곰고기 냄새를 억제한 요리.
* 소마는 곰고기의 냄새를 놓고 고민하다 낫토나 치즈처럼 오히려 냄새를 살리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 그가 곰고기 냄새를 살리지 못하는건 "자신이 곰고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발상을 바꾼다.
- 식극의 소마/186화 . . . . 9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는 곰고기의 액기스를 우려내며 악취가 나지 않는 아슬아슬한 선까지 맛을 응축시키려 한다.
* 소마의 요리는 곰고리 멘치까스.[* 다진 고기를 경단처럼 뭉쳐서 돈가스 형태로 튀긴 요리]
* 도지마 긴은 소마가 곰고기 육수를 추출해 붓는걸 발견한다.
* 아슬아슬한 선까지 곰고기 맛을 뽑아내되 악취가 나기 직전에 멈추려는 것.
* 하야마는 자신의 케이준 스파이스를 고기에 뿌려두고 소스 준비에 들어간다.
* 무엇보다 곰고기의 중후한 야성미와 노간주열매의 향이 혀를 자극하는데, 그 맛을 "야생동물 고기의 거친 맛이 누구나 반할 만큼 매혹적인 향으로 조교됐다"고 평한다.
* 쿠가가 연습시간 중에 맛봤던 곰고기 햄버그 스테이크를 개량한 것인데 거기에 튀김옷을 씌워 곰의 맛을 응축한 것이다.
* 바로 곰고기 멘치까스.
- 돈가스 . . . . 8회 일치
トンカツ. 돼지고기를 튀긴 일본 요리.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 정부는 서양인의 체격을 따라잡기 위해 육식을 허용[* 일본은 675년부터 1872년까지 포유류 고기를 먹는걸 금지했다.]했다. 하지만 10세기 넘게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인들이 고기에 적응할리가 없었다. 그리하여 일본인들 입맛에 맞는 고기 요리가 만들어지는데 그 중 하나가 돈가스다.
국립국어원은 "돼지고기 너비 튀김", "돼지고기 너비 튀김 밥", "돼지고기 튀김"으로 순화하자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8회 일치
올리버와 코린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채소+산토끼 고기+가금육.
* 돼지고기(Pork)
* 산토끼 고기(Hare Meat)
보스턴 중부 상자-경비견이 지키고 있음-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올리버와 코린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산토끼 고기+채소.
뉴욕 동부에 정박한 선박의 상자에서 설계도 획득 가능. 올리버와 코린 레벨1 부터 제작 가능. 돼지고기+밀가루+산토끼 고기.
* 노루 고기(Venison)
* 엘크 고기(Elk Meat)
- 트로피코 4/건물 . . . . 8회 일치
||고기를 씹을 수 있는 사람은 양로원에 입원할 수 없습니다. 만약 부자가 아니라면요.
||관광객들은 언제나 큰 물고기에 환장합니다.||
* 소: 쇠고기는 고가에 판매할 수 있으나, 염소 만큼 기르기 쉽지 않습니다.
* 염소: 염소는 소보다 기르기 쉬우나, 염소 치즈는 쇠고기보다 판매가가 낮습니다.
* 훈연실 - $2,000 소모. 이 건물이 있으면 일반 쇠고기 대신 더욱 고가의 훈제 쇠고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양식장에서는 물고기를 생산합니다. 시민들은 양식장에서 질 좋은 식량을 얻게 됩니다.||
* 보트 낚시: 보트를 빌려 낚시를 즐기게 해줍니다. 50% 더 많은 수익을 얻겠지만 인근의 물고기들이 동이 납니다.[* 휴양객만 방문한다.]
- 규동 . . . . 7회 일치
번역은 보통 소고기 덮밥. 얇게 썬 [[쇠고기]]와 [[양파]]를 밥 위에 얹은 요리. 가게에 따라서는 규메시(牛めし)라고 한다.
고기와 양파 이외에 두부, 파 등을 넣기도 하며, 생강 절임, 날달걀 등을 취향에 따라 곁들이기도 한다. 대개 생강 절임이나 소스는 무료, 하지만 다른 토핑은 돈을 받는다.
비슷한 종류의 요리로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부타동, 장어구이를 사용하는 우나기동 같은 것들이 있다.--동 시리즈--
한국 기준으로는 덮밥 종류와 비슷하지만 고기 [[비빔밥]] 처럼 생각하기에는 밥의 양이 좀 많다. 물론 고명의 양을 많이 담는 컨셉의 메뉴를 올리는 집도 일부 존재한다.
밥의 양이 너무 많아서 규동을 비빔밥처럼 비벼서 먹으면 뭔가 답이 없는 상태가 되며(…) 밥과 고기를 조금씩 섞어가며 같이 먹는 것이 일반적인 요령이다.
- 니쿠쟈가 . . . . 7회 일치
고기, 감자, 양파를 재료로 하여, 간장, 설탕, 미림(조리용 일본주)을 조미료로 하여 만든 조림 요리. 감자조림, 고기감자조림 등으로 번역한다.
니쿠쟈가 자체가 특별히 발명할 필요가 없는 요리라는 주장도 있다. 고기를 간장, 설탕 양념으로 끓이는 스키야키 류의 요리는 이미 메이지 시대에 널리 퍼졌고, 감자 역시 에도 시대에 많이 보급된 작물이었기 때문에 감자와 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자연발생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는 주장이 있다.
예를 들어, 1902년 쓰여지고, 1917년 개정된 『가정일본요리법(家庭日本料理法)』(오오쿠라 서점大倉書店)이라는 책에 「쇠고기 떡국(牛肉の雑煮)」라는 요리가 실려 있는데, 이름은 달라도 요리법이 니쿠쟈가와 다르지 않다.
여담으로 니쿠자가라는 명칭 자체도 굳어진 것은 1965년대 말로서, 그 전 까지는 "감자와 쇠고기 조림(じゃがいもと牛肉の煮物)", "쇠고기와 감자 단조림(牛肉とじゃがいもの甘煮)"등으로 명칭이 통일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다.
- 스키야키 . . . . 7회 일치
일본 [[요리]]. [[고기]](주로 쇠고기)와 [[파]], [[두부]], [[곤약]]을 넣고, [[냄비]]에 끓여서, [[간장]]과 [[설탕]] 등을 써서 만든 소스에 찍어 먹는 요리.
스키야키라는 이름은 [[에도 시대]] 부터 보인다. 에도 시대의 문헌에서 스키야키는 [[쟁기]]에 구워서 먹는 언급이 있어, 쟁기(스키)에 고기를 놓고 구워먹기(야키)를 했던 것이 스키야키의 어원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에도 시대에는 쇠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오리고기]], [[멧돼지고기]], [[사슴고기]] 등을 사용했으며 현재 간사이 스키야키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 식극의 소마/185화 . . . . 7회 일치
* 하야마는 프라이드 치킨을 곰고기에 어레인지해 쓰려고 하고 소마 또한 튀김으로 승부를 보려한다.
* 이어서 소우에가 이번 대결에 쓸 곰고기를 공개한다.
* 한 눈에 보기에도 상태가 좋은 최상급 고기.
* 쿠가는 성공만 하면 곰고기의 감칠맛을 튀김옷에 응축한 최고급 요리가 되겠지만 냄새 빼는데 실패한다면 튀김옷에 냄새가 배는 참사가 일어날 거라 분석한다.
* 소마는 쿠가가 "곰고기 향이 쌓이면 맛이 나빠진다"던 조언과 사냥꾼 아저씨가 "악취란건 고기에서 나지 않는다"라는 말을 모두 수렴했다.
* 이로써 3회점은 곰고기 튀김 승부.
- 식극의 소마/189화 . . . . 7회 일치
* 또 한 번 유키히라 소마의 패배로 끝나는 듯 했지만 꿀과 발사믹 식초를 쓴 소스는 곰고기 멘치까스의 맛을 몇 배로 배가시켜 하야마 이상의 평을 받는다.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하야마의 프라이드 베어. 시험작 시점에서 이미 존재를 드러낸 그레이비 소스가 나온다. 곰고기의 육수를 베이스로 한 그레이비 소스. 심사의원들은 그레이비 소스를 찍은 프라이드 베어를 다시 맛 본다.
* 프라이드 베어 자체는 야생고기와 케이준 스파이시가 조화된 자극적인 맛과 매운 맛의 조화. 그레이비 소스는 거기에 부드러움과 달달함을 추가시킨다. 자극과 부드러움, 매콤함과 달달함의 환상적인 대비로 굉장히 입체적인 맛이 연출된다. 소우에는 이것이 하야마의 재능과 연구성과가 있기에 낼 수 있는 것이라 격찬하며 그 맛을 철벽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난공불락의 성벽에 비유한다.
* 이어서 소마의 멘치까스를 재시식한다. 소마 또한 곰고기 육수를 쓴 소스를 제출했는데 자세한건 아직도 불명. 베르타와 실라는 거기서 청주에 절인 오미자, 액센트로 추가된 마늘향을 간파하지만 어떤 "순한향"의 정체는 파악하지 못한다. 하지만 쿠가 테루노리는 그것의 정체를 짐작하고 있는데.
* 베르타와 실라가 다시 소스를 찍은 멘치까스를 시식하는 순간, 소스를 더했을 뿐인데 맛의 표정이 전혀 달라지게 된다. 소마의 소스 또한 요리의 맛을 끌어 올리는데 단순히 완성도를 더한다기 보단 전혀 다른,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 듯한 향상이다. 매우 복잡미묘하면서도 곰고기의 달콤한 풍미를 배가시키는 신기한 소스다. 베르타와 실라는 소스를 다루는 것만큼은 소마가 한 수 위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시식을 마치는데
* 도지마는 이제야 음식에 대해서도 해설을 하는데 곰고기와 꿀의 궁합은 워낙에 유명하다. 최고급 곰고기 요리인 "곰발바닥 요리"의 맛의 비결도 곰이 발로 꿀을 발라먹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도지마는 이러한 발상을 "완화와 강조"라는 말로 정의한다.
- 이미연 (배우) . . . . 7회 일치
2000년에는 영화 《[[물고기자리 (영화)|물고기자리]]》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02년 영화 《[[중독 (2002년 영화)|중독]]》으로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7년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로 6년여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했지만 흥행에 참패했고,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 역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 후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도 인터뷰식으로 최근 모습의 성덕선을 연기함과 동시에 호평이 많았다.
|| [[물고기자리 (영화)|물고기자리]]
* 2000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여자배우 《물고기 자리》, 《주노명 베이커리》
* 2000년 제3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연기자상 《물고기 자리》
* 2000년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물고기 자리》
- 토리코/394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가 먹었던 네오의 고기는 사실 네오 자신의 고기가 아니라 그 안에 있던 "완상"이란 고대의 매머드 종류의 고기 인 것이였다.
* 토리코는 완상을 고기요리에 추가하며 풀코스를 완성하고 코마츠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 네오가 뿜어내는 식재는 우주까지 뿜어져 나간다. 막대한 양의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들도 섞여 있어서 토리코 안의 청귀가 기뻐하며 날뛴다. 토리코는 그 중에서 어떤 식재의 냄새를 감지하는데, 그것은 바로 "감초"라는 별칭을 가진 "엔드 매머드"라는 고대의 생물이었다. 토리코가 맡았던 네오의 고기 냄새는 사실 이 매머드의 것이었고 간간히 뜯어먹던 네오의 고기 또한 이 엔드 매머드의 것.
* 토리코는 엔드 매머드를 풀코스의 고기 요리로 추가하기로 결정한다. 드디어 마지막 자리가 채워지면서 토리코의 풀코스가 완성된다.
- 토리코/395화 . . . . 7회 일치
* 네 번째 "고기요리", 엔드 매머드(완상)의 스테이크. 사실상 네오의 고기라고도 할 수 있다. 놀랍게도 네오도 이 자리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사회자가 "최종보스인 네오의 고기"라고 해설하자 제브라가 옆에 앉은 네오에게 "너보고 최종보스랜다"라고 놀린다. 네오는 쑥스러운 듯 웃는다. 스테이크엔 라이브베아라가 제공했던 메테오 갈릭이 토핑. 고명으로 고대의 식보 보석고기와 가라라 악어 고기가 올라갔다. 이 또한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한 고기요리의 총집성 같은 것. 코마츠는 특히 가라라 악어를 감명 깊게 기억하고 있다. 스타준은 보석고기를 맛보며 리갈 매머드 안에서 토리코에게 패하고 "나도 언젠간 먹고 싶었다"고 말하던 일을 떠올리고 미소짓는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6회 일치
수련을 거친 다음, 조각배 한 척을 몰고 후샤 마을을 떠난다. 출항하면서 샹크스의 팔을 먹어치운 큰 물고기를 한 방에 날려버린다.
루피가 먼저 [[호디 존스]]를 공격하면 인간과 어인들의 관계가 나빠질 것을 우려한 징베가 본인이 스스로 함정에 빠짐으로 루피를 영웅으로 만들자고 하지만 거절한다. 이때의 이유는 아주 가관으로, '''난 영웅을 좋아하지만 영웅이 되고 싶지는 않아! 영웅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 예를 들어 눈앞에 고기가 있다고 치자. 해적이라면 당장에 고기를 먹겠지만 영웅은 고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하잖아! 난 고기가 먹고 싶다고!!'''(...) 결국 징베가 '''네가 먹을 고기는 내가 마련해줄 테니까 말 좀 들어!''' 하니까 그제서야 수락한다(...)[* 조로의 영웅관 또한 걸작인데, 전투가 끝난 뒤 영웅대접 받기 싫어서 도망치자 시라호시 공주가 왜 도망쳤냐고 묻자 말하길 "그거 알고 있나! 영웅이란 건 네 술을 나눠주는 존재라고. 난 술이 마시고 싶어!" ~~이자식들이 하나같이~~]
- 상디 . . . . 6회 일치
|| 생일 ||<:> [[3월 2일]]([[물고기자리]]) ||
[[밀짚모자 일당]]의 [[요리사]] 겸 전투원. ~~그리고 일당 내 변태1~~ ~~[듀발|성형외과 의사].~~ 일명 '''검은 다리 상디'''. 여자들한테~~만~~ 굉장히 매너가 좋고 여자를 굉장히 밝히는 색골이면서 실력 좋은 요리사. 상디가 오기 전까지의 밀짚모자 일당의 식생활은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루피는 출항하자마자 식량과 식수를 동내고 버섯을 뜯어먹으며 살았고 조로는 루피보다는 나았지만 결국 계획성 없는 것은 똑같기에 식량이 금방 떨어지기 일쑤였다고. 그래서 바다 괴수의 고기를 먹고 살았다고 한다(…)~~괴수 없으면 아사~~. 우솝은 자그마한 낚시는 곧잘 하곤 했으며 나미는 그럭저럭 요리를 잘 했지만 '''유료''' 였다(…).]전투력이 상위권이기 때문에 [[몽키 D. 루피]],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 3대 주력 전투원. 그의 애칭은 검은 다리로 명성이 나 있다.
* [[wiki:"쿠로오비(원피스)" 쿠로오비]] - 어인을 상대로 수중전까지 하는 바람에 고전. 그러나 어인의 약점을 파악해 지상으로 끌어올린 후에 양고기 슈트 풀 코스로 마무리.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애니판에서는 수중에서 탈출한 후 총 7대를 공격했으나 스페셜인 에피소드 오브 나미에서는 17대로 그 횟수가 늘어났다. ~~물속에서 발린 원한이 엄청 컸나 보다~~ ~~근데 그걸 다 센 사람은 도대체~~
* [[Mr.2 봉쿠레]] - 비비를 구할 겸, 우솝의 고글을 되찾을 겸 맞붙었다. 이 당시 둘은 초면.[* 극장판 8기에서는 메리호에서 이미 만나고 봉쿠레의 오른손을 거부하지만 극장판이니 넘어가자.] 봉쿠레가 나미 얼굴로 변신해서 치사하게 노는 바람에 고전하지만 이내 간파했고, 각종 기술들이 난무한 처절한 대결 끝에 송아지고기 슈트 풀코스로 종결지었다.
* 그로키 몬스터즈 (햄버그 & 피클스 & 빅빵) - 폭시의 부하들이다. 그로키 링에서 맞붙어서 본인이 볼 보이를 맡는다.[* 물론 조로가 시켰고 처음에는 반발하다 나미가 어울린다고 하니까 바로 수긍.] 그로키 몬스터즈의 '무기 사용 금지' 규칙 위반 작렬에 그로기 상태에 몰리다 조로와 10초(...)간 연합해서 먼저 햄버그를 삼등급 불고기 & 야채모듬 슈트로 날려서 빅빵의 무기에 정면으로 깔리게 하고 이어서 조로를 방해하는 피클스를 심판과 함께 날려버린다.[* 이유는 심판의 편파 판정 때문에 상디가 심판을 패고 옐로 카드를 받았기 때문.] 마지막으로 빅빵만 남자 조로와 함께 공군 파워 슈트를 사용, 마무리를 조로에게 맡겼다.
* 혼키 장군 - 극장판 7기 한정. 혼키의 큰 손에 잡히지만 도와주려는 로빈을 말리고서는 양고기 슈트 한 방으로 끝.
- 승리(빅뱅) . . . . 6회 일치
* 탑이 밝힌 바로는 멤버끼리 회식을 할 때, 승리가 단 한번도 고기를 굽지 않았다고 한다. --15,16살때-- 그래서 [[장현승|한 멤버]][* 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리얼 다큐 빅뱅 시절에 있던 일인 듯.]가 대놓고 고기 좀 구우라고 갈군 뒤(...)로는 대부분 고기 굽기를 도맡는다고.[* 당시 승리와 장현승이 막내였는데, 항상 장현승만 고기를 구웠다고. 이에 억울하게 생각한 장현승이 "너도 고기 좀 구워."라고 하자 승리가 너무 어린 탓에 뻔뻔하게 "저 고기 구울 줄 모르는데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울컥한 장현승과 승리가 싸웠는데, 탑과 지드래곤이 혼을 냈고, 잠을 자던 대성은 얼떨결에 같이 혼났다고.(...)]. --사회생활이 뭔지 모르던 16살-- 소맥을 마는 역할도 승리의 몫인듯 하다.
- 이창동 . . . . 6회 일치
데뷔작 《[[초록물고기|초록 물고기]]》부터 시작해 《[[박하사탕]]》, 《[[오아시스 (영화)|오아시스]]》, 《[[밀양 (영화)|밀양]]》, 《[[시 (영화)|시]]》 등 많은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각국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경상북도]] [[대구시]](現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신일고등학교]] 국어 [[교사]]를 하다가 1983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에 중편 소설〈전리(戰利)〉가 당선되면서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1993년 영화《[[그 섬에 가고 싶다]]》의 시나리오를 쓰고 조감독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영화계로 들어선 이후에는 소설보다 영화에 주력하게 되었다. [[1997년]] 이스트 필름의 창립 작품이기도 한 [[한석규]] 주연의 영화 《[[초록물고기|초록 물고기]]》를 통해 [[영화 감독|감독]]으로 데뷔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년 뒤 내놓은 영화 《[[박하사탕]]》은 1999년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설경구]]란 걸출한 배우를 탄생시켰다. 2002년 설경구, [[문소리]]와 다시 호흡을 맞춘 영화 《[[오아시스 (영화)|오아시스]]》로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ref>{{뉴스 인용|제목=‘오아시스’ 이창동―감독상·문소리―신인상 등 5관왕…베니스 영화제 쾌거|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118051|출판사=국민일보|저자=이광형 기자|날짜=2002-09-09}}</ref>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대한민국 문화관광부|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교수를 맡고 있다. 2009년 열린 [[칸 영화제]]에서 [[중화민국|타이완]]의 영화 배우 [[수치 (배우)|수치]](서기)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창동 감독 장편 부문 심사위원 위촉… “칸에서 나의 국적은 영화”|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514004092&subctg1=15&subctg2=00|출판사=[[세계일보]]|저자=김용호 기자|날짜=2009-05-14}}</ref> 2010년에 열린 50회 칸 영화제에서는 영화 《[[시 (영화)|시]]》로 각본상을 수상했다.
* 《[[초록 물고기]]》 (1997년) 각본, 감독
;《초록 물고기》
- 김보름 . . . . 5회 일치
<!-- 최고기록 -->
| 최고기록 =
2013년 11월 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1차 대회 3000m에서 김보름은 4분07초93의 기록으로 12위에 머물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joins.com/article/13090996|제목=‘빙속 여제’ 이상화, 캘거리 월드컵 500m 금메달|날짜=2013-11-09|뉴스=중앙일보|언어=ko|확인날짜=2017-03-13}}</ref> 9일 열린 1500m에서는 김보름이 1분56초94 만에 결승선을 통과, 20명의 선수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ref>{{웹 인용|url=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3/11/10/1007000000AKR20131110013951007.HTML|제목=-빙속월드컵- '여제' 이상화 500m 세계신기록(종합) {{!}} 연합뉴스|확인날짜=2017-03-13}}</ref> 10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김보름, 노선영, 양신영이 3분00초32로 5위를 차지했다. 2013년 11월 15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3000m 디비전A에서 김보름은 4분04초62로 15위를 차지했다. 16일 열린 1500m 디비전B에서는 김보름이 1분56초12로 개인최고기록을 세우며 8위를 차지했다. 17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김보름, 노선영, 박도영이 2분58초32로 7위를 차지했다. 2013년 11월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5000m 디비전B에서 김보름은 7분09초99로 6위를 차지했다. 30일 열린 1500m 디비전B에서는 김보름이 1분58초12로 1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2013년 12월 9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 팀추월에 김보름은 노선영(24-강원도청), 양신영(23-전라북도청)과 함께 출전해 3분02초04의 기록으로 네덜란드(2분58초19), 폴란드(3분1초18)에 이어 3위에 올랐다.<ref>{{뉴스 인용|url=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93417|제목=전북도청 양신영 국제빙상 월드컵 동메달 - 전북일보|언어=ko|확인날짜=2017-03-13}}</ref>
2015년 3월 7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 종합스피드스케이팅세계선수권대회 500m에서 김보름은 40초68로 개인최고기록을 세우며 22위에 올랐다. 3000m에서는 김보름이 4분10초00으로 16위를 차지했다. 8일 열린 1500m에서는 김보름이 1분58초86으로 16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2015년 11월 13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 스피드스케이팅월드컵 1차 대회 3000m 디비전A에서 김보름은 4분08초95로 15위를 차지했다. 14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김보름, 노선영, 박도영이 2분59초25로 5위를 차지했다. 15일 열린 1500m 디비전A에서는 김보름이 1분57초83으로 20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16일 열린 매스스타트 디비전A에서는 김보름이 8분36초0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인 이레인 슈카우텐(네덜란드-8분36초09)을 0.05초 차로 제쳤다.<ref>{{웹 인용|url=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814817_17821.html|제목='막판 대역전' 김보름, 빙속 매스스타트 짜릿한 금메달|성=장유진|언어=ko|확인날짜=2017-03-23}}</ref> 김보름은 2013년 2월 월드컵 7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한 이후 2년 9개월만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6/2015111602395.html|제목=빙속 매스스타트 우승 김보름 "평창까지 이어간다"|언어=ko|확인날짜=2017-03-23}}</ref> 2015년 11월 20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 5000m 디비전B에서 김보름은 7분5초55의 한국최고기록을 세우며 8위를 차지했다. 21일 열린 1500m 디비전B에서는 김보름이 1분57초76으로 12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23일 열린 매스스타트 디비전A에서 김보름은 마지막 16바퀴째를 돌다가 넘어져 20명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일본의 오시기리 미사키와 접촉이 있은 후, 넘어졌다. 김보름이 마지막 바퀴를 돌 때까지 선두 경쟁을 펼쳤기에 아쉬움이 더 크다. 15바퀴까지의 기록만 인정받아 8분01초85를 기록했다. 우승은 8분27초19로 결승선을 통과한 이레인 슈카우텐(네덜란드)이 차지했다. 김보름과 함께 출전한 노선영(26-강원도청)은 8분28초29로 12위에 올랐다.<ref>{{웹 인용|url=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23_0010432511&cID=10501&pID=10500|제목=::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성=NEWSIS|언어=ko|확인날짜=2017-03-23}}</ref> 김보름은 허리 부위의 핏줄이 터지고 연골을 다쳐 월드컵 3, 4차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됐다.<ref name=":19" />
- 블랙 클로버/66화 . . . . 5회 일치
* 챠미가 잠꼬대로 "맛있어 보이는 고기"라고 하는걸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
* 고슈는 그레이에게 적 근처에 있는 바위를 커다란 고기로 바꾸게 한다.--만화고기 좋아요--
* 적은 급변한 상황에 당황해하고 일어난 챠미는 적이 자신의 고기를 가로채려는 걸로 인식한다.
* 적의 넝쿨 마법이 풀리면서 고슈와 그레이도 풀려나는데, 챠미는 아직도 진짜 고기가 있는줄 알고 있다가 마법이 풀리면서 대실망한다.
- 식극의 소마/165화 . . . . 5회 일치
* 맛밤을 까넣은 사슴고기는 황당해 보이지만, 사실 밤과 사슴고기, 밤과 지비에라는 조합은 프랑스 요리에서도 자주 쓰이는 조합.
* 밤의 맛과 숯불향이 사슴고기와 어우러져 절묘한 맛이 난다.
* 소스에도 밤을 넣어서 고기 전체에 밤의 맛이 은은히 베어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슴고기의 풍미를 잘 이끌어낸 쪽"은 "명백히 이쪽"이라며, 에리나가 손을 뻗는데...
- 식극의 소마/224화 . . . . 5회 일치
* [[쿠가 테루노리]]는 알루미늄 호일로 간이 훈연기를 제작, 튀긴 돼지고기를 녹차잎으로 훈연해 소재에 차의 향을 직접 입히는 조리를 택한다.
쿠가가 새로운 철냄비를 불 위에 올리고 알루미늄 호일을 꺼낸다. 그는 즉석 훈연기를 제작, 튀긴 돼지고기를 올리셔 녹찻잎으로 훈연할 생각이었다.
* 심사위원 이스트와르는 쿠가의 조리법이 중화요리의 "홍샤오"와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홍샤오는 재료를 튀긴 후 간장 베이스의 양념으로 걸죽하게 졸여내는 방법. 쿠가가 돼지고기를 튀길 때만 해도 전형적인 홍샤오의 조리법이었으나 조리는 공정을 훈연하는 공정으로 바꾼 점은 대단히 신선하다. [[마루이 젠지]]는 쿠가가 녹차엔 손도 안 댄다고 우려에 우려를 했으나 훈연으로 찻잎의 향기를 스트레이트하게 식재로 옮기는 방식을 보고 탄성을 내지른다. 이는 십걸 1석 [[츠카사 에이시]]와도 차별화된 접근법이다. [[유키히라 소마]] 또한 철냄비를 저런 식으로 활용하는 것에 감탄한다. 그런데 정작 미마사카가 건낸 액체는 아직 쓰지 않는 것 같은데?
* 쿠가는 그것도 착착 준비하고 있었다. 그 검은 액체는 "필살 소스"를 만들기 위한 핵심 재료였다. 그 정체는 "훈제 간장". 발사믹 식초를 푹 졸여 맛과 향을 응축하고 흑초, 설탕, 분쇄한 녹차를 넣고 훈제 간장을 넣어 마무리. 훈제 얘기가 나오니 [[이부사키 슌]]도 말이 많아진다. 이부사키가 보니 미마사카가 줄곧 준비하고 있던건 바로 이 훈제 간장. 조리대에 철냄비와 훈제용 도구가 그대로 남아 있다. 간장은 본래 부드러운 향을 내는 칩으로 훈연하면 부드러운 풍미를 강화할 수 있다. 물론 뒷맛에 남는 여운도 한층 강화. 여기서부터는 향기의 스페셜리스트 [[하야마 아키라]]의 차례다. 그는 고기 뿐만 아니라 소스에도 훈제 향을 더해 먹었을 때 향기의 중층감을 극대화하는 것을 노린 조리법이라고 설명한다.
* 이스트와르는 쿠가가 돼지고기에 전념한건 미마사카의 조력 덕이라고 보고 멋진 팀워크라고 평하지만, 샤름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결국 미마사카는 그 시간 동안 자기 조리는 하지 못한 채 쿠가를 돕는게 매진한 셈. 자기 승부는 이대로 있어도 괜찮은 건가? [[안(식극의 소마)|안]]도 동의한다. 아직도 [[사카키 료코]]의 술 때문에 헤롱헤롱하지만 해설력만은 건재. 그녀는 미마사카의 상대가 십걸의 4석, 당대 최강의 스시 장인 [[사이토 소메이]]란 점을 강조한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5회 일치
* 메기시마의 라면은 "하리사"라는 아프리카 특유의 고추 조미료와 닭고기와 땅콩으로 맛을 낸 아프리카풍 스프가 조합된 새로운 요리.
* 쿠가는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라는 프랑스 소스를 이용해 발사믹 식초와 훈제 간장으로 탕수육 고기의 맛을 정리해 녹차의 향을 극대화했다.
* 샤름은 메기시마의 초밥을 먹기 전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워 보인다. 불로 구운 초밥이 그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 메기시마의 라멘은 겉으로는 고추라는 주제를 어떻게 살린 건지 알기 어렵다. 이스트와르는 별첨된 빨간 테이스트가 고추 요소가 아닌지 짐작하며 신중하게 관찰한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짐작이 가능한 둘의 요리와 달리 쿠가의 요리는 문자 그대로 미지수. 앤은 취중에도 그 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중화 냄비로 튀기고 볶은 고기를 다시 훈재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 맛이나 주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는 먹어보지 않으면 전혀 예측이 불가능. 이제 이걸로 플레이팅에 대한 평가는 정리가 됐다.
스프도 아프리카의 요소를 잘 살리고 있었다. 그 스프는 "치킨 무암바". 닭고기와 땅콩류, 토마토를 함께 푹 삶은 아프리카 풍 스프다. 라면 맛의 베이스를 잡아주며 자극적인 하리사와 좋은 시너지를 일으킨다. 이스트와르는 요시노 유키가 기겁할 정도로 하리사를 퍼넣었다. 하지만 메기시마의 계산은 완벽했다. 하리사를 넣을 수록 매운 맛과 함께 깊은 맛이 강렬해졌다. 국물에 대량으로 투입된 땅콩 덕이었다. 땅콩 특유의 감칠맛과 부드러움, 떪은 맛이 하리사의 매운 맛과 어우러지면 독특한 깊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여기에 수제 땅콩 버터로 조린 찻슈, 국물이 잘 배는 살짝 두껍고 꼬불한 면은 중독될 정도였다. 이스트와르의 표현은 "몸이 작열하게 허덕이는 맛".
그런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안은 그렇게 주장했다. 좌우간 그녀가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격찬이었다. 그건 말하자면 "흑초 탕수육"이었다. 흑초 소스가 발라져 장식물처럼 반짝이는 탕수육. 그걸 먹는 순간 숨겨져 있던 녹차의 강렬한 향이 시야를 신록으로 물들이는 극상의 맛. 관건은 흑초 소스다. 발사믹 소스에 미마사카가 준 훈제 간장을 함께 졸여 향을 극대화했다. 쿠가는 기존 탕수육의 틀을 철저히 파괴하고 돼지고기 특유의 텁텁한 뒷막과 기름기를 신맛과 감칠맛으로 잡았다. 그 자리를 녹차의 향으로 채우면서 돋보이게 만들어 단연 요리의 주역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 식극의 소마/234화 . . . . 5회 일치
* [[에이잔 에츠야]]는 대형 창고에서 [[타쿠미 알디니]]를 "패배로 몰고갈 식재료"를 찾아 돌아온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조리로 돌아온 에이잔. 출전자 여섯 명의 요리가 속속 완성단계로 접어드는 가운데 에이잔은 한눈에 봐도 훌륭한 로스트 비프를 완성한다. 큼직한 크기에 잘려진 단면은 선명한 핑크색. 고기의 달인인 [[미토 이쿠미]]가 보기에도 결점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로스트비프다. 이어서 다진 쇠고기에 "호스레디쉬"라는 서양 와사비를 잘게 썰어넣고 생크림, 요구르트, 안초비를 더해 크림소스를 만들었다. [[카와시마 우라라]]는 그가 도구를 자신의 손발처럼 다루고 있다며 혀를 내두른다.
* 에이잔은 타쿠미의 시구레니가 푹 졸인 쇠고기의 농후한 단맛이 강점인 요리라고 판단, 의도적으로 아티초크를 대량으로 투입했다. 타쿠미의 피자가 완성되는건 약 10분 뒤. 하지만 자신의 요리는 이미 완성단계로 무조건 그보다 먼저 서빙된다. 타쿠미가 그 직후에 서빙하게 되므로 심사의원들은 "너무 단 피자"를 먹게 되는게 필연. 에이잔은 이 점을 노리고 함정을 설치한 것이다.
그런 말을 듣고도 타쿠미는 분노한 기색을 비추지 않았지만, 에이잔에겐 중요치 않았다. 그는 승리의 확신과 함께 소고기 요리 "매혹의 소고기 로스트 에이잔 에츠야 에디션"을 내놓았다. 뜨거운 육즙이 뚝뚝 떨어지는 로스트비프에 포치드 에그를 얹은 한 접시. 안이 곧바로 심사에 돌입한다. 소마는 다소의 불안을 느끼며 타쿠미를 바라봤지만, 그는 여전히 아무 동요도 비추지 않았다.
- Victoria II/상품 . . . . 4회 일치
=== Fish(물고기) ===
물고기를 생산하는 국가들은 가끔 "노인과 바다" 이벤트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 경우 물고기를 비축할 것인지, 해당 프로빈스의 빈민들에게 나눠줘 투쟁성과 의식도를 감소시킬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철, 소, 물고기, 곡식을 재료로 해서 생산된다.
- 대구광역시 . . . . 4회 일치
대구광역시 10미에는 육개장, 막창 구이, 뭉티기(소 생고기), 동인동 찜갈비, 논메기매운탕,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야끼우동, 납작만두가 있다.<gallery mode="nolines" widths="190" heights="150">
파일:6미-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7/6%EB%AF%B8-%EB%B3%B5%EC%96%B4%EB%B6%88%EA%B3%A0%EA%B8%B0.jpg/190px-6%EB%AF%B8-%EB%B3%B5%EC%96%B4%EB%B6%88%EA%B3%A0%EA%B8%B0.jpg|alt=6미-북어불고기|6미-복어불고기
- 식극의 소마/188화 . . . . 4회 일치
* 하야마 아키라가 쓴 스페셜 케이준 스파이시는 곰고기의 냄새를 완벽하게 향상시켰다.
* 하야마의 프라이드 베어는 유키히라 소마의 곰고기 멘치까스를 명백히 뛰어넘는다는 극찬을 받는다.
* 하야마의 곰고기 요리 "프라이드 베어"는 좌중을 압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 하야마의 스페셜 케이준 스파이시가 절묘하게 곰고기를 감싸서 복잡하고도 중후한 풍미를 자랑한다.
- 식극의 소마/221화 . . . . 4회 일치
* 한편 [[코바야시 린도]]는 악어고기를 한입 크기로 썰어 튀김을 만들고 다음 작업을 하는데, 그녀도 메기시마만큼 많은 고추를 철냄비에 넣고 기름에 볶는다.
* 하지만 이스트와르의 말을 증명하듯 안은 청산유수로 해설을 늘어놓는다. 메기시마는 지금 마늘을 잘게 다지는 작업 중이다. 이미 완숙 토마토, 양파, 빨간 피망도 다져놓았다. 그녀는 메기시마가 이 재료들을 조합해 깊은 신맛과 감칠맛을 연출하려는 거라고 설명한다. 그 설명이 맞았다. 메기시마는 잘 우려낸 닭고기 육수에 열거한 재료를 손질된 닭다리와 함께 투하한다. 이대로 더욱 끓이면 맛들이 녹아들어서 스프가 완성된다.
* 이번엔 린도의 차례다. 손질된 악어 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서 전분을 발라 기름에 튀겼다. 린도는 이때 중화 철냄비로 튀겨내는데 [[쿠가 테루노리]]를 들먹이며 "중화냄비를 쓰는건 쿠가의 특기를 뺏어가는 것 같아서 좀 그렇다"고 너스레를 떤다. 좌우간 진짜 주목할 부분은 이 다음이다. 린도는 악어고기를 처리한 뒤 대량의 고추를 그대로 철냄비에 쏟아붓는다. 저 둘은 매운 맛 내기 경쟁이라도 하는 걸까?
- 영천시 . . . . 4회 일치
앞에서 말한 것처럼 분지에 위치하여 겨울과 여름의 기온차가 심한편이며, 연평균 기온은 12.5℃, 최저기온은 영하 18℃이다. 연중 강수량 평균은 1,052.7㎜로 다른 지역보다 적게 내리는 편이며, 6,7,8월에 1년 강수량의 반 이상 내린다. 최고기온은 2004년 37.2℃, 2005년 37℃, 2006년 37.2℃ 2007년 36.5℃이며 최저기온은 2004년 -13.6℃ 2005년 -14.5℃ 2006년 -13.3℃ 2007년 -10.8℃ 이다. 평균 해면기압 1,016.7hPa, 이슬점 온도 6.7℃ 일조 시간 2,168.4h, 평균 풍속 1.6m/s 최대풍속 10.6m/s, 최대순간풍속 20.7m/s 상대습도는 평균 69.1, 최소 10.0이다.
2010년대 들어 --대구를 제치고[* 사실 대구는 가로수길 조성 등 적극적인 수목정책에 힘입어 예전만큼의 혹독한 더위를 자랑(?)하진 않고 있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덥긴 하다.--]-- 더위로 유명한 지역이 되었다. 심지어 2016년 8월 13일 최고기온 '''39.6도'''[* 기상관측소가 있는 망정동 쪽은 원래 시원한편인데도 이정도라면 시내인 완산동이나 인구가 많은 야사동이나 아파트가 밀집해있는 망정동 쪽은 40도를 넘겼을 수도 있다.]를 기록하면서 '''해방 이후 공식적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다만 1년만인 2017년 7월 13일 '''[[경주시]]에 39.7도로 역전당했다.''' 인근의 경주, 포항, 울산, 경산과 함께 최근 '''[[대프리카]]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아 인구에 대비해서도 절대적인 규모로 봐서도 5일장이 굉장히 크며 아직도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 그덕에 시장으로의 출근길이나 시장을 통과하는 출근길이나, 성남여중•여고를 제외한 시내 주요 중•고등학교의 등교길은 평소보다 지각할 확률이 배로 늘어난다.][* 특히 [[영천IC]] 근처 가와인아파트쪽에서 오는 버스는 원래 등교길이나 출근길이 오래걸려 2,3분씩 늦기 마련인데, 장날은 지각하는날로 확정된다. 하지만 이런사정을 알고 학교선생님들이 넉넉히 10분내외로 봐주신다.]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품의 도매 거래활발하며 이를 통한 한약유통이 옛날부터 유명해 매년 한약축제도 벌인다.[* 한약은 생산량도많지만, 유통량이 조금 더많은데 큰 한약시장이 있기때문이다. 대구약령시장보다 더크며, 전국 유통량의 30%한약재중에 3분에1이 영천 것이라고 보면된다.] 내륙임에도 상어고기인 [[돔배기]]의 전국 물량 중 50%가 영천에서 팔린다. [[대구광역시|대구]]보다 높은 기온과 적게 오는 비로 포도를 많이 키워 '''전국 포도 생산량과 재배량 모두 1위를 차지한다.'''[* 참고로 똑같이 포도가 유명한 [[김천시]]는 생산량과 재배량이 2위이다.][* [[금호읍]]에서 재배되는 포도는 '''미국으로 수출도 한다.'''] 이 때문인지 21세기 초부터 한약재 대신 포도를 시에서 밀어주며 보현산 천문대가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별빛포도' 라는 자체 브랜드도 존재.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영천 포도는 53로 등록되어있다. 비는 적게 와도 수리시설이 발달한데다 전국최고 수준의 일조량을 활용한 농산물 생산지로서 유명하며, 우수 특산물에 '별빛촌'이라는 공동 브랜드를 붙여 홍보하고 있다.
2018년 07월24일 우리나라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된 1917년 이후로 최고기온 기록을 40.2도로 갈아치웠다.[[http://news.joins.com/article/22829080?cloc=rss%7Cnews%7Ctotal_list|관련기사]]
- 이장훈(배우) . . . . 4회 일치
| 대표작(곡) = 영화《물고기》, TV《[[푸른거탑]]》, 뮤지컬《아가씨와 건달들》,《명성황후》, 《맘마미아》,등 다수
1972년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부거리길에서 태어난 이장훈은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을 압도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이다. 가족 뮤지컬《피노키오》부터 미스터리 영화《물고기》, 그리고 코믹적인 요소가 가득 담긴 드라마《푸른거탑》까지, 탁월한 집중력과 진짜인지 연기인지 모를만큼 훌륭한 연기력으로 어떤 배역이든 맛있게 소화해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의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기절 전문 대대장 이장훈 역할로 [[tvN]] 《[[푸른거탑]]》에서도 맹활약하였다.
* 《[[물고기 (영화)|물고기]]》 (주인공 전혁 역) -박홍민 감독
- 카라아게 . . . . 4회 일치
닭고기가 가장 흔하며, 보통 카라아게라고 하면 닭고기 카라아게(とりの唐揚からあげ)다. 닭고기 이 외에도 채소, 해산물(물고기, 새우)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취향에 따라 레몬즙을 뿌려먹기도 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 . . . 3회 일치
* 타이헤이는 고기보단 야채를 먹으라고 하는데 봄바와 우마루는 무시한다.
* 봄바가 고기를 잔뜩 집어가서 키리에는 우마루가 먹을게 없어진다고 화를 내려고 하는데
* 봄바는 가져간 고기를 담아서 키리에에게 넘겨준다.
- 김다솜(배우) . . . . 3회 일치
알레르기 때문에 털 있는 동물을 못 길러서, 해수어 종의 [[물고기]]를 기른다고 한다. 그런데 이 해수어를 기르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것이라 관리를 잘 못한 나머지 감기에 걸린 물고기 한 마리가 어항 안에 있던 모든 물고기에게 감기를 옮겨 결국 다 죽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다시 해수어 기르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 박근혜 . . . . 3회 일치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 시위가 있었던 2008년 6월 박근혜는 "근본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원론적인 얘기만 한 차례 한 뒤 줄곧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촛불집회가 본격적인 거리 투쟁으로 비화된 5월에도 그는 당을 떠난 친박 측근들의 복당 문제 얘기를 주로 했다. 이후 계속되는 복당 요구에 네티즌들의 의해 '복당녀'라는 별명이 생기며 비판받기도 하였다.
* [[이명박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정국'때에는 "근본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2007년]] 대선 이전에 있었던 경선에서 박근혜는 이명박과 경쟁하며 갈등을 겪어왔다. 경선 당시 박근혜 진영은 이명박이 전과 14범이라는 주장을 하거나,<ref>{{뉴스 인용|제목 = 朴캠프 "이명박 후보는 전과 14범" 주장 논란|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0231787|출판사 = 경향신문|저자 = 손봉석 기자|쪽 = |날짜 = 2007-02-28|확인날짜 = 2010-02-11}}</ref> 위장전입 문제도 파헤쳐<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범여권,이명박 위장전입에 파상공세|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0064154|출판사 = 쿠키뉴스|저자 = 김도훈 기자|쪽 = |날짜 = 2007-06-17|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명박은 이 때문에 국민들에게 사과를 해야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 "자녀교육 때문에 위장전입" … 사과|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0970807|출판사 = 한국경제|저자 = 김인식 기자|쪽 = |날짜 = 2007-06-17|확인날짜 = 2010-02-11}}</ref> 이러한 갈등은 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에도 지속되어 왔다. 친박계 의원들의 한나라당 공천 탈락에 대하여 박근혜는 "국민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라는 말을 하여 파장을 일으켰으며,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과 관련한 촛불파동때는 재협상을 요구했고, [[2009년]] [[용산 참사]] 때는 경찰의 강경진압을 비판하였으며,<ref>{{뉴스 인용|제목 = MB-박근혜, 누적된 '불신과 앙금'…화해 될까?|url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09623|출판사 = SBS|저자 = 김윤수 기자|쪽 = |날짜 = 2010-02-11|확인날짜 = 2010-02-11}}</ref> 한나라당에 의해 [[대한민국 미디어 관련법 개정 논란|미디어법]] 개정 추진 당시에도 박근혜가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말을 던지는 등<ref>{{뉴스 인용|제목 = 박근혜, 미디어법 '반대 투표' 발언|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111835|출판사 = MBC|저자 = 황외진|쪽 = |날짜 = 2009-07-20|확인날짜 = 2010-02-11}}</ref> 정책 문제에 대한 시각차이와 개인적인 갈등들이 복합적으로 남아있었다.
- 블랙 클로버/61화 . . . . 3회 일치
* 대사제의 유희마법 "몬스터 토이"가 발동하는데, 거대한 물고기가 튀어나와 핀랄을 삼킨다.
* 핀랄은 공간마법으로 가까스로 탈출하는데, 야미는 그걸 보고 재미있다며 더 흉악한 물고기를 만들어 보라고 부추긴다.
* 두 개의 검을 들고 있는 마도사는 방해마법으로 나타난 거대 물고기들을 모두 베어버린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3회 일치
* 아지트로 돌아온 이후 야미 스케히로가 고기를 쏴서 오랜만에 포식한다.
* 저녁엔 야미가 단원들이 활약한 덕에 "검은별"이 사라지게 됐다며 고기를 쏜다.
* 노엘 실버는 아스타가 팔을 못 쓰니 먹여주겠다고 용기를 내서 말해보는데 아스타는 눈치없이 발로 먹으면 된다며 정말로 발로 고기를 먹는다.
- 식극의 소마/182화 . . . . 3회 일치
* 소마는 산에 있는 "어떤 나무"를 보고 곰고기의 냄새를 잡을 실마리를 얻는다.
* 그러면서 "네가 한 말(곰고기의 냄새를 살리고 싶다) 자체는 맞다"며 "냄새를 지운다"는 사고방식은 잘못됐다고 말한다.
* 하야마에겐 곰고기의 냄새를 매료되는 향으로 바꾸는건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3회 일치
[[식극의 소마]] 215화. '''두꺼운 고기는 정의'''
* 심사의원 [[이스트와르]]와 [[샤름]]은 많은 이탈리아 요리사 중에서도 이렇게 장어라는 "고기"의 맛을 끌어낸 요리사는 없었다 평한다. 그의 별명처럼 여러개의 선율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론도"와 같다. 그리하여 이 맛은 마치 "압도적인 고기(가슴)에 푹 빠지는 기분". 마치 빈약한 안의 몸매도 글래머인 듯이 보이게 만든다. 안은 성희롱이라고 반발하려고 했으나 그보다 두 사람이 자신의 몸매를 "초라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 식극의 소마/236화 . . . . 3회 일치
* 쇠고기 시구레니가 메인인 [[타쿠미 알디니]]의 피자. 그런데 그건 반만 맞는 표현이었다. 피자의 절반은 시구레니가 듬뿍 올라가 있지만 나머지 반쪽은 치즈 온리. 즉 치즈와 쇠고기 시구레니 하프 앤 하프 피자였다. [[에이잔 에츠야]]도 이런 부분은 의외였던 모양이지만 심드렁하다. 과연 이것만으로 타쿠미가 공언한 대로 시나린 성분과 상관없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걸까?
타쿠미의 계산은 이랬다. 에이잔이 상대의 음식맛을 방해하는 요리를 하는건 필연. 그렇다면 어떤 재료를 선택할 것인가? 우선 그는 자신이 쇠고기 시구레니를 들고 나오면 반드시 단맛에 장난을 칠거라고 확신했다. 그렇다면 지금 재료창고엔 어떤 재료가 있는가? 단맛을 방해하는 식재료는 몇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다른 대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단기간에 쓰일 재료는 아티초크 뿐이었다. 가령 미라클 후르츠도 단맛에 영향을 주지만 지속시간이 몇 시간에 달해 다른 십걸의 요리까지 방해할 것이 뻔하다. 고로 선택지는 처음부터 아티초크 하나 뿐. 타쿠미는 이같은 결론은 에이잔을 유심히 관찰해 "트레이스"한 결과라고 말한다. 결국 트레이스대로 움직여준 에이잔이야 말로 타쿠미의 "노림수"에 걸린셈.
- 신은정 . . . . 3회 일치
| 학력 = 김천신평불고기식당
* 김천신평불고기식당
* [[2001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 - 바다끝 물고기》 ... 연정 역
- 엉클 샘 . . . . 3회 일치
기원은 미극 민담에 등장하는 브라더 조너선(Brother Jonathan)과 양키 두들을 합친 것이라 한다. 뉴욕의 샘(새뮤얼) 그라고 윌슨이라는 고기납품업자가 [[쇠고기]] [[통조림]]에 United States 라는 뜻으로 U.S. 라는 도장을 찍기 시작했던 것을 납품고기를 검사하던 부대 감독관이 U.S → Uncle Sam으로 알아서 엉클 샘이라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이와 반대로 납품업자가 자기 별명인 엉클 샘의 이니셜인 U.S.를 찍어 보낸 것을 감독관이 United States인 줄 알았다는 설도 있다.[* 이 엉클 샘에 대한 것은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에도 실린 이야기다.]
- 원피스/862화 . . . . 3회 일치
* 결혼식 개시가 임박했는데도 [[몽키 D. 루피]]는 일어날 줄은 모른다. 시간에 맞추겠다고 장담했던 [[징베]]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아무리 흔들고 때려봐도 루피는 여전히 잠꼬대만 한다. [[나미(원피스)|나미]]는 유혹의 숲 이후로 계속 뛰어다니기만 했으니 무리도 아니라며 이걸 깨우려면 고기라도 가져와야겠다고 한다. [[쵸파]]가 [[카포네 갱 벳지]]의 부하에게 고기를 구해줄 수 없냐고 요청하자 "지금 아침식사를 한가는 거냐"고 질색한다.
* 거대한 몸집의 주례가 신랑신부를 나란히 앞에두고 식을 거행한다. 그는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혹은 부유하거나 가난할 때나 함께하고 죽을 때까지 사랑과 신실을 다하겠음을 맹세하냐고 묻는다. 그동안 고기의 힘으로 겨우 일어난 루피가 자기 때문에 늦은 주제에 "서둘러라!"며 일행을 닥달한다. 징베를 비롯한 밀집모자일당은 니트로가 끄는 수레에 타고 작전장소로 달려간다.
- 주토피아 . . . . 3회 일치
이상향으로 보이는 것 같았던 주토피아는 인간이 만들어둔 일종의 [[모피]], [[고기]] 생산 시스템이었다. 정기적으로 납치되어 사라진 동물들은 모피와 고기로 바뀌어서 인간 세상으로 출하되고 있었던 것.
동물들이 모피와 고기가 되는 장면이 너무 처참하여 몇몇 국가에서는 18금으로 개봉했다.
- 창원시 . . . . 3회 일치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강수량은 연도마다 들쭉날쭉하다'''.[* 이는 연강수량 대부분을 장마와 태풍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 때문이다. 유달리 장마가 길고 태풍도 여러개씩 통과하는 해는 연 강수량이 2000mm 가까이 내리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장마가 짧게 끝나고 태풍이 통과하지 않는 해는 1000mm도 채 안내리는 경우도 있다. 당장 2016년만 하더라도 서울의 누적 강수량은 776mm(9월 20일 기준)로 평년의 66% 수주밖에 되지 않는다.] 1987년에는 최악의 겨울가뭄으로 저수지가 다 말라붙었고, 1999년에는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거의 100일에 걸쳐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 여름 8월에는 제대로 된 비는 다섯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땡볕이 쏟아졌다. 일기예보에서 전국(남부지방 포함) 비 예보를 할 때조차 땡볕이었다! 뉴스를 볼 때마다(일기예보에서만 윗 지방의 홍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므로) 밥 먹다 숟가락 던지는 사람도 많다고. 경남 지역 뉴스의 일기예보조차 맞지 않아 각 개인이 날씨에 대비할 수밖에 없다. 단, 더위 관련은 예보를 뛰어넘는 찜통을 보여준다. 2016년 7월 31일을 기준으로 2016년 전국 최고기온을 달성한 적도 있으며, 대개 숫자상 최고기온은 내륙의 대구, 경산, 밀양이 갖고가지만 창원도 정말 만만찮게 덥다. 게다가 창원기상대는 마산합포구 해안가의 옛 마산측후소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구 창원 권역은 분지 지형이라 열섬현상에 분지 특성까지 얹어서 더 덥다.
* 미더덕 : 전국 수위권의 생산량이다. 그래서인지 일단 이 동네 [[된장찌개]]에는 높은 확률로 들어간다. 쇠고기는 안 넣어도 미더덕은 넣는다.
- 최다빈 . . . . 3회 일치
[[박소연]]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쇼트는 개인 최고에 조금 못미치는 61.30을 받았으나 클린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선 트리플 살코의 언더 판정을 제외하곤 모두 완벽한 경기를 선보여 프리 기록 126.24점 합계 187.54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또 한 번 경신시켰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이 대회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2011년 [[곽민정]]이 동메달을 딴 것이다.
이어 [[김나현]]의 부상이 심해져 또 한번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헬싱키)에선 쇼트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여 62.66을 받았고 또 한번 쇼트 개인 최고를 경신했다. 쇼트 11위로 한 순위만 끌어올리면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상황에서 프리 클린으로 128.45를 받아 프리 역시 개인 최고를 경신하였으며 종합 191.11을 기록해 종합 점수도 갈아치움과 동시에 [[김연아]] 이후 프리, 종합 점수 최고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했던 종합 순위에서 당당히 10위를 차지해 올림픽 여자싱글 티켓 2장을 가져오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다.
- 킹덤/528화 . . . . 3회 일치
* 순수수는 견융족에게 협조를 당부하며 그 대가는 "전년처럼 이목님이 스스로 베푸실 맛있는 양고기"라고 하는데, 견융왕은 그걸 마음에 들어하며 협력한다.
견융왕이 본 것은 무엇일까? 순수수는 그가 무엇을 말하는지 눈치챘지만 그와 상관없는 일이라며 말을 잘랐다. 여기까지 모든 대화는 순수하게 이민족의 말, 흉노의 말로 주고받고 있었다. 조군 장수들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견융왕이 먼저 평지의 말로 그들의 말을 들어는 보겠다며 적대감을 누그러뜨렸다. 이목의 이름을 댄 것이 효과가 있었다. 견융왕은 조나라 도양왕을 "쓰레기"라 칭했지만 이목에 대해서는 대단히 좋게 보았다. 그는 매년 한 번씩 직접 요양을 방문했으며 그때마다 안문 땅에서 가져온 맛있는 양고기를 베풀었다. 그 이목의 대리를 칭하는 순수수를 봐서 일단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다는 것이었다.
>보상은 내년 이후에도 이목님께서 스스로 베푸실 맛있는 양고기다.
- 토리코/373화 . . . . 3회 일치
* 네오는 "겨우 1초가 지났을 뿐이다"라고 빈정거리며 풀코스의 고기 요리 "뉴스"를 먹긴 한 것 같지만 백채널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설명을 시작한다.--설명충 네오--
* NEO를 자신의 풀코스의 "고기요리"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 결국 팬덤의 예상대로 NEO를 고기요리로 선언하는 토리코.
- 강원 FC . . . . 2회 일치
이런 상황에서 강원도민들은 2002 월드컵을 계기로 창단한 [[대구 FC]]에 주목하게 된다. 그 이전부터 몇번 창단 준비를 했었는데[* 2005년도에 잠깐 논의는 있었으나 실제 참가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http://sports.news.naver.com/kleague/news/read.nhn?oid=001&aid=0001156686|참고기사]] 딱히 성과가 나지 않았으나 대구에 이어서 인천, 경남이 차례대로 창단과정을 거듭함은 물론이고, 컨소시엄의 붕괴로 팀이 해체할 뻔한 대전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는 장면까지 본 강원도는 '''"오려는 축구단이 없으면 시민구단으로 만들면 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실제 창단의 시발점은 2008년 4월 28일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01&aid=0002064010|"강원도민프로축구단 창단추진"]을 발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몽준 前 축협회장이 참가하여 "창단을 축하한다"는 발언을 생각하면 이 시기를 구단 역사의 첫 페이지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33646|참고기사]]] 당시 도지사였던 김진선 이외에도 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던 이광재(태백, 영월, 평창, 정선), 최욱철(강릉)도 여기에 대해서는 당선공약으로 내세웠을 정도로 여야를 막론한 창단의 동의는 사실상 이루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 김미숙(1959) . . . . 2회 일치
* [[1992년]] ~ [[1997년]] [[CJ제일제당]] (백설햄 <꼬마 치킨바, 로우로우, 고기완자햄, 비프 인 후랑크, 두루두루, 그린그린 비엔나, 불고기햄, 포캠, 바베큐맛햄, 백설햄 비엔나, 델리 비엔나>, 백설 닭강정)
- 김정난 . . . . 2회 일치
|| 2000년 || MBC || [[가시고기(소설)|가시고기]] || 여진희 || ||
- 김진환(iKON) . . . . 2회 일치
iKON의 '''맏형'''으로 연습생과 데뷔 초 때 멤버들에게 보컬과 춤을 지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생활면에서 멤버들을 모으는 엄마 역할을 한다고 데뷔 초 때 멤버들이 자주 언급했다. 특히 [[BOBBY]]는 진환을 정신적 지주라 칭하며 진환이 자신이 한국에 남게 된 이유라고 자주 언급했다.[* 이는 최근 Star Road에서도 언급했다.] WIN에서 [[송윤형]]네 고기집에 갔을 때 윤형이 진환에게 쓰는 편지를 읽다가 울기도 하고. 마지막에 합류한 정찬우 역시 힘든 일이 있으면 진환에게 상담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이 모두 성장해서 더 이상 팀에 엄마 역할이 필요 없게 되었다고 본인이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멤버들이 믿고 따르며 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인 것은 확실하다. 방송 후에 이런 말은 하지 말라는 식으로 멤버들에게 조언도 많이 하는 듯 하다. 무대도 어떤 식으로 하라고 디렉팅을 많이 하는 것 같다.
* 고기와 까르보나라를 좋아하며 건포도를 싫어한다.
- 까마귀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에서 기억력이 딸리는 사람을보고 "까마귀 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리투아니아]] 등지에서는 까마귀 고기를 먹는다.
- 램즈혼 달팽이 . . . . 2회 일치
램즈혼 달팽이는 비교적 강인하여 수생동물들 가운데서는 사육하기 좋은 종류에 속한다. 다른 [[물고기]] 등과도 공존하기가 쉽고, 램즈혼 달팽이는 수조의 [[이끼]]나 물고기가 먹고 남긴 먹이 찌꺼기 등을 먹어치우기 때문에 수조 환경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 마니교 . . . . 2회 일치
빛의 요소는 물이나 흙 속에도 있기 때문에 [[목욕]]이나 [[농업]]은 금지되고, [[상업]]만이 생업으로 허용되었다. 욕망을 일으키고 살생이 부가되는 술과 고기를 금지했다. 대신 멜론, 오이, 포도는 빛의 요소가 많으므로 권장되었다.
마니광불 사원에서는 마니는 고기를 먹지 않으므로, 공양은 [[야채]]나 [[과일]]만을 하며, 노자가 영혼을 담은 [[구아바]]를 먹은 왕비에게서 태어났으므로, 구아바 만은 내놓지 않는다.
- 문문 . . . . 2회 일치
||<rowbgcolor=white> 08 || '''물고기''' || 3분 9초 || 문문, 주보링 ||
||<-2><:>{{{#000 물고기}}}||<:><#FFE4B5>97044||<:><#FFCCCC>90948||
- 박희광 . . . . 2회 일치
1922년 가을 쯤 300엔이라는 돈의 가치를 추정한다면, 당시 찬거리로 5전(錢)을 내면 푸줏간에서 150g 정도의 작은 쇠고기 덩이를 주었다니까 600g 1근에 20전 정도. 지금의 쇠고기 값 횡성한우 1등급 국거리 600g기준 26,800원으로 잡으면 1전에 1,340원, 그 당시 환율로 100전은 1엔이니 300엔은 40,200,000원정도 추정된다. 당시, 권총 한자루를 구하는데 10개월이 걸렸던 임시정부와 독립운동단체의 자금난을 고려한다면 군자금으로는 거금이라 할수 있겠다. (姜東鎭, ‘日帝의 韓國侵略政策史 – 1920년대를 중심으로’, 한길사, 1980, 394~395쪽)
- 북유럽 신화 . . . . 2회 일치
* 에인헤야르 : 오딘이 모은 전사. 오딘은 전쟁에서 승리를 약속하지만, 어느 순간 때가 되었다 싶으면 [[발키리]]를 보내서 강제로 [[전사]]시켜 버리고 영혼을 끌고 오는데 이것이 에인헤야르이다. 발할라라는 [[무간지옥]]에서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싸우다 죽는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라그나로크가 오면 순삭당할 운명이지만 자신들은 싸움을 실컷 하고 저녁에 술과 고기와 여자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으며 '[[오늘만 산다|오늘만 사는]]' 가치관의 사람들.
* 발할라 : 오딘이 모은 전사 '에인헤야르'들이 가는 곳. 일단 [[천국]] 취급이지만 [[무간지옥]]과 비슷하여 매일매일 싸우다 죽고 강제 부활하여 다음날 다시 싸우다 죽기를 반복한다. 대신 일반 지옥과는 달리 [[술]]과 [[고기]]가 제공되며 [[발키리]]가 시중을 들어준다는 점에서 100% 나쁜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정상인들은 도저히 천국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괴이한 곳이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2회 일치
* 2018년 생일을 맞아 4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동시설에 한우와 싸인 CD를 기부했다. 2018년 3월 9일에 팬들에게 소고기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현실적으로 팬들과 같이 고기를 먹는 것은 무리이니 팬들인 [[A.R.M.Y|아미]]의 이름으로 기부를 한 것.[[http://thestar.chosun.com/m/view.html?catid=25&contid=2015050603306|#]]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803092121430410&r=1&http_referer=https%3A%2F%2Ft.co%2FD4ucVE7HoI#07pz#_enliple|#]]
- 식극의 소마/163화 . . . . 2회 일치
* 대결의 주제는 사슴고기.
* 츠카사는 사슴고기를 갈비짝 채로 해체한다.
- 식극의 소마/164화 . . . . 2회 일치
* 츠카사는 고기를 불에서 내려놓고 보울을 씌워 레스팅을 시작. 이후 오븐에 구울 계획.
* 그리고 소마는 풍로로 사슴고기를 숯불구이한다.
- 식극의 소마/190화 . . . . 2회 일치
* 소우에는 평범한 꿀도 곰고기와 궁합이 좋았겠지만 자칫 맛이 강한 멘치까스와 합하면 진득한 맛이 되어버릴 위험이 있었다. 하지만 쓴맛이 가미된 황벽나무 벌꿀을 써서 곰고기의 맛을 보다 강조하고 깊이 있는 맛을 완성한 것이다. 베르타는 그 짧은 기간 동안 어떻게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을지 의문을 갖는다. 황벽나무 꿀은 워낙 희귀한 물건이라 우연히 선택할 일도 없고 분명 의도한 조합임에는 틀림없다.
- 식극의 소마/200화 . . . . 2회 일치
* 이번 대결 주제는 프랑스 요리 "아쉬 파르망티에". 다진 감자고기 그라탕이다.[* attachment:11.jpg]
* 요리 주제는 프랑스의 대중요리 "아쉬 파르망티에". 다진 고기에 폼 퓌레나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굽는 요리다. 제한 시간은 50분. 타도코로도 잘 아는 요리인데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라 50분 가지고는 빠듯하다. 팀원간에 손발이 맞아야 겨우 맞출 수 있을 시간.
- 식극의 소마/211화 . . . . 2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는 달군 중화 프라이펜에 오리고기와 대파를 볶아 향을 낸 뒤 냅다 소바를 투하한다.
* [[유키히라 소마]]는 소바 조리 중에 뜬금없이 중화 프라이펜을 달군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저게 뭐하는 짓일까 궁금해한다.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그가 만든 28소바엔 저런 프라이펜을 쓰는 공정이 없어서 혹시 고명을 만들려고 꺼낸게 아닌가 생각하는 정도다. 그리고 그 예측이 어느 정도 맞는지 소마는 오리고기를 포 떠서 볶기 시작하고 거기에 나온 기름에 대파를 넣어서 향을 더한다. 이것만으로도 훌륭한 일품요리인데, 소마는 거기에 공들여 뽑은 28소바를 냅다 투하한다.
- 식극의 소마/230화 . . . . 2회 일치
* 소마와 타쿠미도 그녀의 각오를 이어받아 대결에 나선다. 1카드 대결 주제는 "버터". 2카드 대결 주제는 "소고기"로 결정.
타쿠미와 소마도 그녀에게 질 수 없었다. 그녀와 같은 "각오"를 다지며 각자의 대결주제를 뽑았다. 제 1카드 대결은 "버터". 제 2카드는 "소고기". 이제 대결만이 남아 있다.
- 식극의 소마/233화 . . . . 2회 일치
* 타쿠미가 주재료인 소고기 조리에 들어가는데 얇게 채친 쇠고기를 참기름에 볶으며 물과 간장, 설탕과 채친 성강을 투입한다. 그건 일식의 조리법인데 [[사이토 소메이]]가 알아보고 [[시구레니]]를 만드는 거라고 설명한다. 생강을 더한 조림의 일종으로 농후하고 달면서도 생강의 강렬한 악센트가 포인트. 동생인 [[이사미 알디니]]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관건일 거라고 첨언한다.
- 신혜진 . . . . 2회 일치
* [[고기]] 광빠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고기]]라고 [[http://me2.do/FTjWTSZd|밝혔으며]], 뮤비뱅크에서 선보인 [[애교]] 멘트가 [[http://me2.do/F2GCHcOm|꼬기사주세요 `ㅁ`]]이기도. ~~귀엽다~~
- 연규진 . . . . 2회 일치
완전히 며느리바보로 [[며느리]] [[한가인]]에게는 아예 꼼짝을 못한다. 한가인이 [[채식주의자]]인 탓에 그렇게 좋아하는 [[쇠고기]]도 못 먹게 되어 쩔쩔맨 적이 있다.
* 2000년 MBC [[가시고기]] - 민윤식 교수
- 우현(배우) . . . . 2회 일치
아버지가 [[의사]]면서 병원 원장님이어서 어릴 때부터 유복하게 자랐다고 스스로 고백했다. 용돈도 현금 300만 원을 가지고 있지만 다 쓰지를 못 했다. 어릴 때부터 쭉 소고기나 장어 등 당시엔 쉽게 먹기 힘든 음식들을 자주 먹었고, 막상 감자탕이나 순대, 삼겹살 같은 음식은 대학에 들어와서 친구나 선배들과 어울리면서 처음 먹어봤다고 한다. 특히 삼겹살을 처음 먹었을 때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있다니"라고 생각했었다.[* 이러한 식습관 때문인지 [[편식]]이 굉장히 심하다. [[잘 먹는 소녀들]]에 의하면 [[닭발]], [[족발]], [[곱창]]을 못 먹는다고 한다. 후에 [[잘 먹겠습니다]]에서 자신이 먹지 못한 곱창 먹기를 시도하였고, 성공하였다.][* 그런데 자신의 [[편식]] 습관은 아들 준서에게도 고스란히 물려주고 있다. <유자식 상팔자>에서 보면 해산물이나 가지 등을 못 먹는다고 한다. 그래도 나름 먹기는 했다.]
- 원피스/825화 . . . . 2회 일치
* 천신만고 끝에 물고기를 잡아 올리지만 하필이면 독이 있는 물고기
- 원피스/854화 . . . . 2회 일치
상디는 보빈이 도시락에, "고기"에 손을 대는걸 발견한다. 그리고 루피가 "네가 돌아오지 않으면 여기서 굶어 죽겠다"고 선언한 일을 떠올린다.
>그건 네 고기가 아니다!
- 이광수(배우) . . . . 2회 일치
또 첫 주연 영화인 [[돌연변이(영화)|돌연변이]]에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기력을 선보였는데 물고기 머리탈을 뒤집어 쓴 바람에 눈 굴리는 것, 입을 뻐끔거리는 것을 제외하곤 어떤 표정도 볼 수 없었다. 그저 연기력만으로 감정 전달을 소화하는 게 일품이였다.
|| 2011년 || [[SBS]] || [[시티헌터(드라마)|시티헌터]] || 고기준 || 조연 ||
- 이현보 . . . . 2회 일치
* 해제: 자연을 벗하며 고기잡이를 하는 한가한 삶을 노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 등장하는 어부는 "가어옹(假漁翁)"으로, 실제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어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가어옹"이란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로, 작품에서도 실제 어부의 삶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천심녹수(千尋錄水)", "만첩청산(萬疊靑山)"과 같이 상투적인 용어를 구사하여 관념적으로 어부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서의 어부의 삶이란 곧 자연 속에서의 은둔 생활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제5수의 초장과 중장에서 볼 수 있듯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완전히 끊지는 못하고 있다.
- 임효준 . . . . 2회 일치
<!-- 최고기록 -->
| 최고기록 =
- 장덕균 . . . . 2회 일치
* 《청와대 가는 길》 (새와물고기, 1997.01)
* 《한다면 한다》 (새와물고기, 1997.10)
- 최우제 . . . . 2회 일치
* 《[[물고기자리 (영화)|물고기자리]]》 (2000년) - 동석 역
- 치킨 . . . . 2회 일치
[[국립국어원]]에서는 "닭고기튀김"이라는 순화어가 있다는데 그것보다는 편한 치킨이라는 단어가 압도적으로 널리 쓰인다.
가장 일반적인 치킨. "튀긴 닭고기 튀김"이라는게 이상하게 여겨지는지 "크리스피 치킨"이라고도 불린다.
- 토리코/369화 . . . . 2회 일치
* 수년의 연재 끝에 모습을 드러낸 GOD의 정체가 개구리?--지구인들은 개구리 고기 때문에 전쟁 하고 개구리 고기 때문에 전쟁을 멈췄다?--
- 토리코/388화 . . . . 2회 일치
* 풀코스에서 고기요리인 네오만 남았다. 토리코는 아카시아 안에 있는 네오가 살아있음을 암시한다.
* 토리코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은 것은 아카시아 안에 있는 "고기요리" 뿐이라며, 네오에게 모습을 드러내라고 말한다.
- 트로피코 4 . . . . 2회 일치
* 1967-1970: 광우병의 공포 - 소고기와 훈제 소고기의 시장가격이 50% 하락
- 페이데이 2 . . . . 2회 일치
주무기인 화염방사기, 6연장 유탄발사기, 전자동 산탄총과 화염병, 고기 찌르개, 뒤집개, 꼬치, 고기 다지는 망치가 들어있는 DLC. 산탄총용 드래곤 브레스 탄과
- 3월의 라이온/124화 . . . . 1회 일치
* 그 뒤 고기, 갖은 야채 순으로 볶는다.
- F-15 . . . . 1회 일치
F-15 Eagle. 미국의 맥도널 더글라스(McDonnell Douglas)가 제작한 전천후 고기동 전술전투기. 제공권 우위를 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HMMWV . . . . 1회 일치
[[미군]]이 사용하는 수송차량. HMMWV는 High Mobility Multipurpose Wheeled Vehicle(고기동다용도장륜차량)의 약자이다. 보통 "험비"(Humvee)라고 줄여 부른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1회 일치
* 물고기 생산량 '''{{{#green +50%}}}'''
- 감정없는 존재 . . . . 1회 일치
1. 사고기관중에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물리적으로 결핍되어 있는 경우
- 거미(가수) . . . . 1회 일치
2014년 2월 7일에 방송된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주현미]]편에 출연하여 다섯번째 순서로 나와서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하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점수는 무려 '''445점'''으로 바로 앞 순서로 나온 [[김종서(가수)|김종서]]가 '''442점'''으로 종전 [[정동하]]가 세웠던 최고기록 439점을 깨자마자 다시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8화 . . . . 1회 일치
* 키리에는 "스승"이 물고기를 찾다 숲에서 미아가 되는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 고소영 . . . . 1회 일치
* [[푸른 물고기]] (2007, SBS) - 정은수
- 기은세 . . . . 1회 일치
* [[2010년]] [[MBC]]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 ... 유리 역
- 김연경(배구선수) . . . . 1회 일치
||<:> '''성좌 / 지지''' || [[물고기자리]] / [[용띠]] ||
- 김정태(영화배우) . . . . 1회 일치
현재에 이르러서는 과거에 연기배역의 폭이 상당히 넓어진 터라 과거의 이미지를 많이 벗은 듯하다. [[tvN]]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에서 '홍대 정태'라는 코너를 맡아 코믹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 영향인지 오히려 지금은 약간 코믹한 인상으로 여겨지는 듯.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의 고기태와 같은 [[개그 캐릭터]]도 자주 연기하고 있다.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김준영이 줄곧 보여준, 경기 후반 상대방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쏟아내는 물량을 빗대어 그의 팬을 비롯한 스타크래프트 마니아들은 '개떼 (저글링 떼)', '새떼 (뮤탈리스크 떼)', '소떼 (울트라리스크 떼)' 등의 별칭을 지었고, 미국산 쇠고기 파동 이후로는 소(울트라리스크)를 애용하는 그에게 '한우 저그', '광우병 저그'라는 별명도 붙였다.
- 김진우(WINNER) . . . . 1회 일치
김구워더,[* 위너티비에서 고기를 굽는 이승훈에게 단호하게 구워더라는 말을 사용하므로 성씨인 김과 합쳐져 김구워더라는 별명이 나왔다. --진짜로 김을 굽는다는 뜻이 아니다.-- 언뜻 보기에는 막내 같지만 가끔 맏형 같은 단호함이 보일 경우에 사용된다.] 수박상[* 예쁘장한 외모에 감탄한 타 팬이 지어준 [[이수만|수만]]이가 박수칠 상의 줄임말. ], 곱단이[* [[외모]]가 [[기생오라비]]다.]~~, 청자켓~~[* 마리텔 출연 당시 본명보다 청자켓이라고 언급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 김모지리 ||
- 김희정 (펜싱선수) . . . . 1회 일치
| 최고기록 =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1회 일치
* 이 덩어리는 닿으면 그대로 끝. 대상을 고기반죽처럼 뭉쳐버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1회 일치
* 시라가키는 조금도 위축되지 않는다. 그의 눈으로 보기에 여기있는 놈들은 죄다 쓰레기 야쿠자에 일회용 고기방패다. 이런 족속들은 빌런연합의 여장남자, [[마그네]]와 목숨의 가치가 같을리가 없다. 게다가 이쪽은 팔도 한 짝 빚지고 있다. [[Mr. 컴프레스]]의 팔 말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1회 일치
* 키리시마는 사죄의 뜻으로 이 돈으로 고기를 쏘기로 한다.
- 노루토끼 . . . . 1회 일치
~~노릇하게 굽는다고 노루 고기 맛이 나는 것은 아니다~~ ~~그 전에 만나볼 수 있어야지~~
- 돈부리 . . . . 1회 일치
* 부타동 : 돼지(부타)고기 덮밥.
- 드래곤볼 . . . . 1회 일치
오반이 개울에서 물고기를 잡는 장면이 있다. 오공이 돌아올 때까지 자신이 저녁 반찬을 준비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크리링의 여자친구인 마론이 등장한다.
- 로베르 기스카르 . . . . 1회 일치
코르푸를 얻어낸 기스카르가 발칸침략의 첫 교두보로 삼은 곳은 일리리아[* 지금의 알바니아]의 중심지이자 주요항구였던 디라키온[* 현재의 두러스]였다. 이곳을 통해 에그나티아 가도를 타고 동쪽으로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를 지나면 곧바로 콘스탄티노플로 갈 수 있기에, 이곳을 차지하는건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냈어야하는 기스카르 입장에선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약간의 불운이 있었는데, 북쪽으로 가서 아크로케라우니아 곶을 도는 순간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인해 일부함선과 거기타고 있던 병력이 물고기밥이 되버리고, 간신히 그곳연해에 병력을 상륙시키고 나자 노르만족들의 확장을 두고볼 수 없었던 베네치아 도제가 직접 함대를 이끌고 기스카르의 해군을 공격한것이다. 노르만 해군은 대응하려 했지만 해전경험에서 베네치아 해군에 비해 한참 밀린데다가 '그리스의 불'까지 사용하던 베네치아 해군을 이길 수는 없었고 결국 베네치아 해군은 디라키온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 마리네 . . . . 1회 일치
마리네는 [[식초]], [[소금]], 샐러드용 [[기름]], [[와인]]을 섞고 [[향신료]]를 첨가하여 향을 낸 즙에다가, [[생선]], [[고기]], [[야채]] 같은 재료를 재워서 만들어내는 요리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요리 역시 마리네라고 부른다.
- 마츠자카소 . . . . 1회 일치
본래 [[에도 시대]]까지 일본에서 소는 [[농업]]용으로만 길러졌으나,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 문명을 받아들이면서 소고기를 먹게 되었고, 이때부터 마츠자카 지방은 육우의 산지로 유명해졌다. 1958년에 마츠자카 육우협회가 창설되었으며, 1974년 부터 소 한마리를 개체 단위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 머라이온 . . . . 1회 일치
[[싱가포르]]의 상징물. [[물고기]] 몸과 [[사자]]의 머리를 가진 환상종.
- 모리오리 족 . . . . 1회 일치
>그곳은 물고기와 조개가 풍부하고, 호수에는 뱀장어가 가득하고, 땅에는 카라카 열매가 많이 난다. (...) 사람은 매우 많지만 '''싸울 줄도 모르고 무기도 없다.'''
- 바키도/113화 . . . . 1회 일치
* 도쿠가와가 진짜 공룡 고기를 제공해도 전혀 손대지 않는다.
- 바키도/117화 . . . . 1회 일치
* 좌중이 경악하고 무사시 조차 "좋은 고기"라며 황당해하는데.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재구대대]][* 초대 대대장 [[박경석]] 중령에 이어 정치군인 [[노태우]], [[박희도]] 등이 줄줄이 이 자리에 앉앗다]는 강원도 홍천에서 월남 파병 군사 훈련을 받던 중 부하가 잘못 던진 수류탄을 온몸으로 막아 중대원을 살린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여준 [[강재구]] 대위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대대이다. [[재구대대]]는 그 이름답게 월남전에서 용감무쌍하게 싸워 세계 만방에 자랑스러운 한국군의 용맹을 빛내었다. 그런 재구대대의 초대 대대장에 박경석 중령이 임명되었다.[[http://cafe.daum.net/pks6464/MnHf/114|재구대대를 포함한 월남에 파병된 한국군의 활약상은 파병부대를 지휘한 장군들의 각종 수기에 나와 있지만 박경석 장군의 재구대대장 시절의 회고부분은 월남전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국군은 월남 파병에 있어 사령관 [[채명신]] 장군은 독자적인 한국의 작전지휘권과 기타 수송분야의 한국업체의 참여를 미국에 정식 요청하였고, 협상 끝에 월남전에서 한국군의 자체적인 작전지휘권을 얻어냈다. 이에 탄생한 것이 바로 [[http://panzercho.egloos.com/2765059|중대기지전술]]이다. [[주월한국군]] 전투부대는 각 마을마다 중대별로 기지를 세워, 민간인과 월맹군.베트공의 민간 침투를 차단하는 이른바 물과 물고기를 분리한다는 전술을 통해 지역 민간인의 지지를 얻으면서, 전투부대가 작전을 수행하는데 있어 수월해졌다. 나중에 이 작전이 성공하자 대만과 기타 자유진영의 군사고문단이 배우고 가는 등 대단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 박광정 . . . . 1회 일치
* 2000년 물고기 자리
- 박남현 . . . . 1회 일치
* 《[[초록물고기]]》 (1997년) - 찬종 역
- 박노식(1971) . . . . 1회 일치
|| 물고기 || 늙은 낚시꾼 || ||
- 박상원(배우) . . . . 1회 일치
* 2010년 [[황금물고기]] (MBC) - 문정호 역
- 박술희 . . . . 1회 일치
《[[고려사]]》(高麗史)열전에 의하면 그는 육식을 좋아하여 소.돼지고기는 기본이고 두꺼비·개구리·뱀·개미에 이르기까지 즐겨먹는 특이한 식성이 있었다고 한다.
- 박영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2012년 1월, 영남 지역 600개 농가들과 협약을 맺고 [[소고기]] [[쇼핑몰]] (주)우하하하를 열었다. [[http://www.uhahaha.com/|#]] 2014년 말부터 접속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망한 듯(...). --2018년 1월 14일 현재 이상한 페이지가 뜬다.-- --알고 보니 생명보험 사이트였다 [[카더라]].--
- 박정철(배우) . . . . 1회 일치
* 2007년 SBS 푸른 물고기 - 이현우
- 박진성(시인) . . . . 1회 일치
>뒤풀이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고En 시인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방이 따로 있는 그런 음식점이 아니었습니다. 고기와 맥주 그리고 소주. 그리고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성을 위한 음료수. 명백하게 ‘오픈’된 공간이었습니다. 오후 5시 경이었습니다. 술 기운에 취해서였는지 원래 그런 사람이었는지 고En 시인이 당시 참석자 중 옆자리에 앉은 한 여성에게 “손을 좀 보자”고 했습니다. 고En 시인은 그 여성의 손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만지다가 팔을 만지고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그 여성은 당황스러워했습니다. 당시 20대였던 여성은, 단지 고En 옆자리에 앉았다는 이유만으로 고En 시인에게 그런 ‘추행’을 당한 것이었습니다.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이 자리는 도대체 어떤 자리지? 저는 그 당시 그 자리로 저를 오게 한 K교수에게 항의했습니다. 도대체 안 말리고 뭐하는 거냐.
- 배영수 . . . . 1회 일치
마침내 결정된 곳은 야쿠르트로, 등번호까지 결정되었을 정도로 계약이 거의 다 되었는데 메디컬 테스트 결과 B형 간염 보균자라는 이유로 계약이 결렬되었다고 한다.[* 원래 배영수는 선천적인 이유로 간 수치가 높다고 한다. 그것때문에 2006년 시즌끝나고 수술을 미룬것.] 이걸 계기로 배영수는 'B형수', 'B영수'란 별명을 얻었다. 안티들은 배영수가 대구출신이고 간염 보균자다 보니 상어를 염장하여 구운 경북 대구 음식인 돔배기에 빗대 '돔배영수'(...)로 부르기도 한다.[* 기존 위키는 돔배기가 상어를 삭힌 경상도 음식이라 하였으나 주로 경북 대구 지역서 염장한 상어고기를 구워 주로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이다. 돔배기는 경북 영천이 유명하다.]
- 빅맥 . . . . 1회 일치
빵+100% 순쇠고기 패티+양상추+빅맥 소스+치즈+피클+양파로 구성되어 있다. 빵은 위아래 뿐만 아니라 중간에도 끼어있고 패티, 양상추, 양파도 2개 층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상당히 큰 크기와 512kcal이라는 열량을 가지고 있다.
- 성훈(배우) . . . . 1회 일치
|| 2018 || [[MBC]] || 《[[나 혼자 산다]]》 || 무지개 라이브[* 229회 2018년01월19일방송. 성훈은 [[강민혁(가수)|강민혁]], 호랑이 관장님, 트리에너와 함께 고기 15팩을 4시간동안 쉬지 않고 흡입했다. 성훈은 2년만에 얻은 열흘간의 휴식으로 외모를 방치해 임꺽정 외모로 나타나 시선을 강탈했다. 시청률 2부 수도권기준13% 전국기준12.3%] ||
- 세정(구구단) . . . . 1회 일치
* 2017년 1월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수마트라 섬|수마트라]]편에 출연하는 것으로 확정됐으며,[[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64699|##]] 2017년 3월 17일 부터 4월 21일까지 방영된 [[SBS]] 예능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수마트라 섬]]편에 출연했다.[* 3월 10일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뉴스 특보 관계로 결방되어 한 주 밀린 3월 17일에 방영.] '재난의 땅에서 생존하라'는 주제로 생존을 시작했다. 방송 시작부터 뛰어난 체력과 적극성을 보이며 생존에 임했다. 생존 중에도 [[구구단(아이돌)|구구단]] [[Act.2 Narcissus|미니 2집]] 컴백 활동에 대비해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게 연습을 해야 한다'며 꾸준히 안무 연습을 해 책임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다 사냥을 위해 근거리의 섬으로 헤엄쳐 이동, 수중 사냥 등의 뛰어난 수영 실력 --[[타임슬립 - I.O.I|I.O.I콘서트]] 준비 기간 동안 배웠다고 하기 놀라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 첫 낚시에서 연이어 물고기를 낚는 등의 활약을 보였다. 자신의 민낯에 막장이라는 자평을 하기도 하며, 자몽 cf를 아재 버전으로 해달라는 요청에 특유의 아재 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생존 마지막 날 동료들의 캐리커처를 선물했으며, 정글 생존 기간 동안 느꼈던 점에 대한 자작 시를 읊어 훈훈함을 자아내며 생존을 마무리했다. 후에 '좋은 가족이 생긴 것 같아 정말 든든했다'라며 '선배님, 작가님, 피디님 모두 잘 챙겨주셨다. 자연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정글에 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방송을 지켜보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 송병구 . . . . 1회 일치
**상대 선수의 연승 기록 저지 ([[도재욱]]의 대 프로토스전 14연승, [[박상우]]의 대 프로토스전 12연승, [[이제동]]의 대 프로토스전 17연승, [[김택용]]의 프로리그 15연승, [[정명훈]]의 공식전 12연승의 최고기록 연장을 저지함)
- 송호창 (1967년) . . . . 1회 일치
'''송호창'''(宋皓彰, [[1967년]] [[2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제19대 국회의원이자 인권 변호사이다.<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228110317 민주당, 송호창·이학영·백혜련 전략공천] 프레시안 2012-02-28</ref>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촛불집회 당시 TV토론에 출연해 촛불 정국으로 대변되는 촛불민심을 지지하여, '촛불 변호사' 로 활약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0662 '촛불 변호사' 송호창, 안상수 16년 아성 '탈환'] 오마이뉴스 2012.04.12</ref>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그리고 201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후보로 나선 [[박원순]]의 대변인으로 활동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165 ‘박원순 대변인’ 송호창, ‘보온병’ 안상수에 도전장] 미디어오늘 2012-02-06</ref>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제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의왕·과천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ref>[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204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깨진 링크|url=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20411 }}</ref>
- 스트라테고스 . . . . 1회 일치
그러나 아테네에서는 이론상 [[민회]]가 최고기관이었으므로, 스테라테고스 역시 국정의 책임을 져서 민회에서 탄핵을 받아 재판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심지어 패전 책임을 물어 [[사형]]에 처해지는 경우까지 있었다.--아군을 팀킬하는 최종보스--
- 식극의 소마/166화 . . . . 1회 일치
* 히사코가 설명하길 소마의 요리도 훌륭한 사슴고기 프렌치지만 츠카사쪽은 격이 너무 다르다.
- 식극의 소마/197화 . . . . 1회 일치
* 죠이치로는 콩쿠르에서 토마토 육수와 발효 버터를 사용한 스키야키풍 소고기 요리를 선보인다. 심사를 맡은 요정 "쿠라키"의 후계자 쿠라키 시게노는 어떤 요리든 의연한 태도로 먹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시식에 들어간다. 그러나 여지없이 탈의되면서 굴복. 이번 콘테스트도 죠이치로의 승리로 끝난다. 하지만 죠이치로 본인은 딱히 기쁘지도 어떻지도 않은 것 같은데.
- 식극의 소마/202화 . . . . 1회 일치
* 그때까지 요리란 완전히 계산되고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것이라 여겼던 에리나는 평소의 자신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갑자기 스테이크를 굽는, 옆에서 보면 정신나간 짓에 합류하는 결단을 내린다. 아쉬 파르망티에는 고기가 쓰이긴 하지만 다지거나 잘게 썬 것을 쓰지 스테이크를 통채로 쓰진 않는다. 보는 이들은 하나같이 의미를 모르겠다고 혀를 차지만 소마와 죠이치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식극의 소마/203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타쿠미는 납득할 수 없는 평이라 말한다. 타쿠미는 팀 사이바의 참신함을 높이 평가한다. 아쉬 파르망티에의 세 가지 구조를 대범하게 재해석한 결과물이 이것이다. 팀 사이바는 마치 아티스트들이 상호의 개성을 맞부딪히는 전위예술과도 같다. 매우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인 것이다. 특히 에리나가 구웠던 스테이크를 칭찬하는데 쇠고기의 최고급 부위인 "앙트르코트"를 웰던으로 구운데다 볼트 와인을 아낌없이 쏟아부워 소스 보르돌레즈를 만들어 크레이프에 담았다. 이것으로 중후함과 식감이 겸비된 미트 소스가 된 것이다.
- 식극의 소마/213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시식. 사회자 [[카와시마 우라라]]는 "보나마나 풍미고 뭐고 사라졌을 것"이라 예측한다. 그런데 심사의원들의 반응은 달랐다. 하나같이 진한 메밀의 풍미에 감탄한 얼굴. [[이스트와르]]는 소바의 풍미가 잘 살아있다고 발언한다. 네네는 뜻밖의 결론이 나오자 경악한다. 이어서 [[샤름]]이 "구운 부분이 바삭바삭해서 소바의 식감을 배가한다"고 발언하고 이스트와르는 "오리고기의 기름이 소바의 감칠맛을 강화시킨다"고 짚어낸다. [[안]]은 소바 자체의 풍미가 잘 전해진다고 총평. 소마는 좋았어, 라고 말하며 주먹을 불끈 쥔다. 그가 기대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 식극의 소마/219화 . . . . 1회 일치
* 먼저 움직인건 쿠가. 자신있게 돼지고기부터 깍둑썰기한다. 설마 자기 전공도 아니면서 그 짧은 시간만에 아이디어를 떠올린 건가? 츠카사는 아직도 생각 중이다. 쿠가가 앞서 나가자 후배들이 환호했다.
- 식극의 소마/223화 . . . . 1회 일치
* 츠카사는 우리는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나서인지 쿠가 쪽 조리대에 훈수를 둔다. 쿠가는 분명 찻잎에는 손도 대지 않고 중화 철냄비로 고기만 다루고 있었다. 츠카사가 이런 부분을 꼬집으며 "하나에 집중하는 것 자체는 좋지만 자기 필드에 틀어박히는건 나쁜 버릇"이라고 충고했다. 지금 쿠가는 녹차, 일본의 식재를 덤으로 여기고 있다. 소재를 살리기 위해선 자기 스타일을 억누르는 것도 필요한데 자기 고집에만 연연하면 새로운 맛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는 말로는 쿠가가 지닌 열의를 인정한다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나에게는 못이긴다"며 통렬한 도발을 날린다. 쿠가는 이에 대해서 단지 눈을 한 번 흘겼을 뿐, 별다른 반론을 펼치지 않는데.
- 식극의 소마/226화 . . . . 1회 일치
우선 코바야시의 음식은 겉보기로는 그저 고추로 쌓은 산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분명 악어고기를 썼을 텐데. 고추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걸까?
- 식극의 소마/231화 . . . . 1회 일치
* [[타쿠미 알디니]] vs [[에이잔 에츠야]]의 대결은 "쇠고기"
- 식극의 소마/232화 . . . . 1회 일치
하지만 아주 황당한 짓도 아닌게 두유로 끓이면서 녹인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거의 정식 레시피로 만든 화이트 소스와 비슷한 "유사 화이트 소스"가 된다. 이스트와르도 처음 말만 들었을 땐 알아듣지 못했지만 소마의 설명을 들은 뒤에는 납득. 어차피 화이트 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를 볶은 루에 우유를 첨가해 만드므로, 성분적으로는 네모 떡을 두유로 녹이는 것과 큰 차이는 없어진다. 네모떡의 전분이 녹으면 점성이 있는 소스가 될 테고 다른 조미료도 포함돼 있을 테니 원조 화이트 소스보다 경쾌한 맛이 더해진다. 이후에 1cm 크기로 깎둑썰기한 닭고기에 양파, 새우, 생쌀을 함께 넣고 버터에 볶는다.
- 식극의 소마/235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해서 심사에 오른 에이잔의 로스트 비프는 대호평. 이스트와르는 "역사에 남을 맛"이란 전에 없는 극찬을 남겼고 안은 "이렇게까지 아티초크를 들이부운 요리는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마음에 들어한다. [[유키히라 소마]]도 안의 배려로 맛을 보는데 크림소스의 감칠맛이 아티초크의 쓴맛과 어울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로스트비프의 농후한 맛을 잘 감싸고 있다. 육즙이 아주 묵직한 인상을 주면서도 한도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이 질리지 않는 맛. 고기요리임에도 채소 특유의 쓴맛과 감칠맛이 돋보이는 요리다. 안은 이것도 에이잔의 실력이며 아티초크를 넣음으로써 요리에 쓸데없는 단맛을 없앤 덕이라고 설명한다.
- 신기준 . . . . 1회 일치
* 《가시고기》 (2011년) - 정다움 역
- 안병근 . . . . 1회 일치
|최고기록 =
- 안석환 . . . . 1회 일치
* 2001년 가시고기
- 안평대군 . . . . 1회 일치
단종실록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인물인데, 뇌물 받고 관직을 올려줬다느니, 문종의 복상 기간에 술과 고기를 먹고 잔치를 벌였다느니, 기생하고 놀아났다느니, 조강지처를 저버렸다느니 하는 온갖 추문이 써 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1회 일치
Bait. 야채와 고기를 섞은 미끼. 사냥구역에서 미끼를 뿌리고 근처에 숨어있으면 동물들이 미끼로 모여든다. 이걸로 카운터킬은 못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이제 깃털을 다 모았으니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카나도곤. 라둔하게둔은 이제 고기와 가죽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말에 카나도곤은 자긴 사냥을 잘 못한다며 겁부터 먹는다. 라둔하게둔은 카나도곤에게 시범을 보여주기로 한다.
- 연설환희불교 . . . . 1회 일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따르면, 마후라불(摩睺羅佛)이라 자칭한 번승(番僧)이라는 자가 시작하였다고 한다. 번승은 사람과 가축을 죽이고 그 피를 불상의 입술에 발라 환희불(歡喜佛)이라 칭하고, 남녀가 벌거벗은 채로 서로 끌어안고 음란한 짓을 하는 불상을 만들었다. 그는 사람을 죽이고, 그 뼈를 가지고 수주(數珠,염주)와 음기(飮器,음란한 그릇)을 만들었으며, 술과 고기를 먹고 음탕한 짓을 하여 해를 끼쳤다.([[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K&seojiId=kc_mk_h010&gunchaId=av008&muncheId=01&finId=001 (참조)]])
- 영주시 . . . . 1회 일치
* 의외로 영주 시내에는 '맛집' 이라고 할만한 식당들이 잘 소개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대부분 맛집이라고 할만한 식당들은 영주시내에 있지 않고 "정말 이런데 식당이 있어요?" 라고 생각할 정도로 영주시 외곽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 민물매운탕, 오리고기, 닭발과 같은 히든(?) 식당들의 경우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가능하며 광고도 하지 않아 입소문으로 알고가지 않는 한 알고 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배달을 시켜보려고 배달책을 펴는 순간 정말 먹을 것이 없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것. 그러므로 지역민들이 점심 저녁으로 꾸준하게 찾을만한 맛있는 식당을 아는 경우가 많아 영주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꽤 괜찮은 식당을 알 수 있다.
- 와규 . . . . 1회 일치
[[일본]]의 [[소]] 품종으로 [[고기]]를 먹기 위한 육우 용도로 키운다. 살이 부드럽다고 한다. 일본의 마케팅에 따라서 고급화 된 품종으로 유명도가 높다. [[고베]] 산이 유명.
- 외도 . . . . 1회 일치
* (일본어) 낚시를 하면서, 본래 목적하던 것이 아닌 다른 물고기가 잡히는 상황.
- 원피스/833화 . . . . 1회 일치
* 저지는 부하를 고기방패로 쓰는 극악한 수법까지 쓰며 승리, 그러나 제르마의 전사들과 빈스모크 레이쥬는 그가 강해진 것에 놀라워한다.
- 원피스/843화 . . . . 1회 일치
* 나미가 통화하던 사이 잠들어 있는 루피는 살이 쭉쭉 빠져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게다가 잠꼬대로 고기를 찾는데.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1회 일치
미국은 [[HMMWV]], 소련은 UAZ-469, NATO는 영국군 D-90. 기관총으로 무장한 고기동 차량. 보병 분대 하나를 탑승시킬 수 있으며, 손상된 차량을 수리할수도 있다.
- 윤주상 . . . . 1회 일치
* [[EBS1]] 《[[성난 물고기]]》 (2017년) 내레이션
- 의성군 . . . . 1회 일치
~~여름에는 최고기온으로, 겨울에는 최저기온으로 일기예보에 자주 나오는 지역이다.~~
- 이근택(1865) . . . . 1회 일치
라고 말하고 옛 주인 한규설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비슷한 이야기로 그의 고기 베던 머슴과 침모가 집을 나가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걸 보니 자기 집 머슴, 노비들에게도 경멸받으며 주인 대접을 받지 못했던 듯.
- 이동흡 . . . . 1회 일치
*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와 관련된 야간 집회 금지의 헌법 소원에 대하여 [[헌법재판소]]가 [[2009년]] [[9월 24일]]에 헌법불합치로 결정할 때 "야간옥외집회 금지는 집회 및 시위의 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 유지의 조화라는 정당한 입법목적 하에 규정된 것"이라며 합헌이라고 했다.<ref>백나리, 차대운,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8473.html 헌재, '야간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결정], [[연합뉴스]]</ref><ref>{{뉴스 인용 |제목 = 盧 지명한 2인 등 위헌, 검찰출신·한나라 지명자 합헌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241805005&code=940301 |출판사 = 경향신문 |저자 = 조헌철 기자 |쪽 = |날짜 = 2009-09-24 |확인날짜 = }}</ref>
- 이문식(배우) . . . . 1회 일치
* [[초록물고기]] (1997년)[* 엔딩크레딧에 이름이 오타(임문식)가 났다.]
- 이민우(배우) . . . . 1회 일치
이어서 [[용의 눈물]]에서 [[양녕대군]] 등을 맡으며 사극계 젊은 배우의 본좌가 되었다. [[용의 눈물]]에서는 충녕대군(세종) 역할의 [[안재모]]에게 왕세자 자리를 양도하는 양녕대군 역할을 맡았는데 포스가 [[유동근]]이나 [[김무생]]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32375DA1DBC3235580A2361EC990C0808682&outKey=V128eeaa1a20d4f34b842233fd7b695a4bc457eb47fcbc7e1f315233fd7b695a4bc45&width=500&height=408|# 유동근(태종)과 맞서는 패기]] 실제 역사의 냉혹하며 세자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 했던 개망나니 양녕대군은 아직까지도 이민우의 본좌 연기 덕분에 쉴드를 받고 있다(…). [[http://blutom.com/375|# 세자를 물러나는 편지 씬]] 이 당시 이민우에게 최초로 제의가 갔던 역할은 충녕대군이었고 양녕대군 역은 [[안정훈]]이었다고 한다. 충녕대군 역을 준비하기위해 사십여 권의 책을 읽었는데 촬영 2주 전에 양녕대군 역으로 바뀐거라고.[[http://sky.bestiz.net/zboard/view.php?id=dramab&no=102825|# 폐위 후 닭고기 씬]]
- 이영아(배우) . . . . 1회 일치
2011년 10월 20일자 [[해피투게더(KBS 2TV)|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을 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매우 많이 기른다고 한다. 특히 어류를 많이 키우는데 열대어, 해수어 등 5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키우며 심지어 '''[[빨판상어]]''' 까지 키운다고. 흠좀무. 어류 외에 개 7마리와 자라, 거북이까지 키운다고 한다. ~~집안이 동물농장~~
- 이정재(영화배우) . . . . 1회 일치
||<:><#4C4C4C>'''{{{#FFFFFF 출생}}}'''||[[1973년]] [[3월 15일]]([age(1973-03-15)]세)[* [[1973년]] [[3월 15일]]은 주민등록상의 생일이고 실제로는 1972년 12월 15일이라는데 공신력있는 증거가있으면 추가바람.] / [[전라북도]] [[군산시]] [br] 물고기자리/검은소띠 (계축년) ||
- 이채영(fromis_9) . . . . 1회 일치
* [[유용근밴드리즈]]의 최장신이다. 두 번째인 [[장규리]], [[백지헌]]과는 불과 1cm 차이. 때문에 이 둘이 팀의 양쪽 끝에 서는 경우가 많다.[* 5회차 약속회에서 채영 왈 아버지가 정육점을 하셨는데 그때 고기를 많이 먹어서 키가 많이 큰 것 같다고 한다.]
- 이현우(배우) . . . . 1회 일치
||<|2> 2011년 || 환상극장 - 소고기를 좋아하세요? || 태식 || 단편영화 ||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1회 일치
* 엘리자베스 일행이 리오네스 왕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호크 엄마의 놀라운 활약. 호크는 마신족의 고기를 먹더니 마신족 비슷하게 변한다.
- 자코 . . . . 1회 일치
[[낚시]]에서 피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를 뜻하던 말, [[게임]] 같은 곳에서 조무래기 격으로 나오는 적을 뜻하기도 한다.+
- 전소민(배우) . . . . 1회 일치
* 독특한 습관으로 면을 먹을 때 아무리 길어도 좀체 안 끊고 입 안으로 흡입해서 먹는다. 제주도 고기국수를 먹을 때는 무려 7번이나 [[면치기]](?)을 하기도. 숨도 안 쉬고 흡입하는듯한 모습이 독특해서인지 [[런닝맨]]에서 면요리를 먹을 때마다 클로즈업을 받고 있다.
- 전자레인지 . . . . 1회 일치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3/15/20140315000879.html|키우던 물고기를 고양이가 먹어 전자레인지에 넣은 사례]]
- 전지수 . . . . 1회 일치
| 최고기록 =
- 전희숙 . . . . 1회 일치
| 최고기록 =
- 정인선(탤런트) . . . . 1회 일치
*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에피소드에서 [[김민교]]와 연예인 식당 지원군으로 나왔다. 요리 자체는 맛있지만 상업성과 회전률, 김치 국물이 줄줄 흐르는 단점 때문에 김민교가 선보인 '팟 파카오 무 쌉'[* 정확히는 '팟 파카오 무 쌉 __랏 카우__'로, 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을 주재료로 하는 태국식 [[제육덮밥]].]에 밀려 접대와 보조를 맡았으나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김민교와 좋은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다. [[백종원]]이 찾아와 김민교와 태국 요리 내공이 느껴지는 대화를 나누자 살짝 굳어지면서 경탄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인다.
- 정형돈 . . . . 1회 일치
*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 정혜선(배우) . . . . 1회 일치
* [[황금물고기]]
- 제주특별자치도 . . . . 1회 일치
제주 한림공원 내의 물고기
- 조성모(가수) . . . . 1회 일치
'''[[X맨을 찾아라]]에서 [[김종국]]이 최대 수혜자였다면, [[출발 드림팀]]에서는 조성모가 최대 수혜자였다.''' 조성모는 출발 드림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으로 인기를 얻었다. 뜀틀청년이라는 이명이 생길정도로 [[뜀틀]] 분야에서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맹활약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한 청년이라는 이미지를 획득하였으나, 정작 병역의무를 공익으로 이행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사유는 선천성 어깨탈골. [* [[김종국]]과 같은 날에 훈련소에 입소를 했는데, 김종국이 별다른 행사없이 바로 입소한데 비해, 훈련소 입구 앞에서 팬클럽과 함께 환송회를 열었으며, 특히 공익으로 군 복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성팬들 앞에서 우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군생활에 공백에 대한 슬픔을 이야기 하는 등 지나친 반응을 보인 탓에 비판을 받았었다.] 그리고 가수라는 이유로 논산훈련소 천주교 성가대에서 성가복을 입고 찬송가를 부르는걸 목격당하기도 했다. 출발 드림팀은 프로그램 출연자 대부분이 공익으로 빠진 것을 빗대어 '출발 공익팀'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하였다. 참고로 소집해제때 비니를 쓰고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공익으로 복무한 연예인들은 거의 전부가 소집해제 기자회견시 비니를 착용한다. 현역복무자의 짧은 머리와 비교되어 비난받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 존 웨스트 . . . . 1회 일치
19세기에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존 웨스트"가 설립했다. 초기에는 오리건 주 콜럼비아 강에서 물고기를 잡고 절여 통에 담은 후 영국으로 수출했다나.
- 진격의 거인/92화 . . . . 1회 일치
공수부대를 실은 마레의 비행선이 스라바 요새 상공에 도착한다. 주력은 물론 마레의 전사 [[라이너 베르너]]와 [[지크 예거]]다. 하지만 마레의 전사는 그들만이 아니다. 비행선의 공간 대부분은 천장에 매달려 있는 특이한 적재물이 차지하고 있다. 하나같이 약에 취한 것 처럼 눈에 초점이 없고 입가가 침으로 번들거린다. 이들도 "마레의 전사"다. 자아를 잃었음이 틀림없는 엘디아인들이 정육점의 고기처럼 천장에 매달려서 도하될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창작:좀비탈출/5-1-1 . . . . 1회 일치
토막낸 사체는 묻어버릴 생각도 했지만 그만큼 깊게 파야 하니 수고스럽다. 나는 담장 너머 이웃집으로 조각을 집어던졌다. 상한 고기 덩어리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철퍽거리는 소리가 연달아 들렸다. 마치 내가 비인간적이라고 비난하는 것처럼. 아니, '''원래 저 집 사람'''이잖아. 비난 당할 일이 아니다. 이건 있던 곳에 돌려보내 주는 거야.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1회 일치
그래, 사실 내가 얼마나 허황된 추리를 했든 중요하지 않다. 어쨌든 토트넘은 뒷마당에 정육점 고기처럼 분해돼서 널부러져 있다. 안방에 있는 것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떤 사연이 있든, 아무튼 아줌마의 운명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1회 일치
나는 잠시 동안 복잡한 기분에 휩싸였다. 이 부질없는 퍼즐 맞추기를 계속한 결과, 한때나마 원래는 인간이었고 이웃이었고, 내가 말을 주고 받던 대상이었음이 떠오르고 말았다. 한 명은 내가 마무리를 지어줬는데 어떤 면으론 장례식을 치뤄준 셈이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아내는 지금 냉동실에서 썩은 고기가 되어 있는걸 발굴해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썩어빠진 인간관계'''가 돼버렸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1 . . . . 1회 일치
녀석은 물기 보다는 잡아뜯는 타입이었다. 양손 합쳐 손가락이 세 개 밖에 안 남은 손이 내 목을 조르려 든다. 나는 바닥에 둔 아령을 집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하게 쓰러지며 녀석의 손목을 잡앗다. 썩은 돼지고기같은 질척한 감촉이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쓰러진 내 위로 썩어가는 얼굴이 덮친다. 녀석은 확실히 공부를 잘 했을 것이다. 손에 맥아리가 없는걸 보니 연필보다 무거운걸 들고 다녔을 법하지 않다. 그래서 그럴까? 녀석의 팔꿈치가 기묘하게 비틀어지며 퍼석 끊어져 버린다. 녀석이 쓰러지면서 허연 이빨이 내 목덜미로 떨어진다.
- 창작:치킨교 . . . . 1회 일치
치킨 이외의 닭고기 요리, [[백숙]], [[삼계탕]], [[닭도리탕]], [[닭갈비]] 등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통칭 한다..
- 창작:티겔 왕국 . . . . 1회 일치
달윤은 죽기전에 자신의 성을 레잉식인 '다르트'로 바꿨는데 그때문에 역사가들은 달윤이후의 왕들을 '다르트'왕조로 묶는다. 다만 다르트 왕조에 대한 평은 그리 좋지못한데, 레잉 왕국빠라서 아예 왕국의 주요도시중 하나였던 레잉을 라이엘기스에 공짜로(..) 넘겨주려 한 베르코 1세[* 다만, 그의 동생이 그를 막으려고 정변을 일으켜서 성공하진 못했다.], 형보단 나았다가 중론이지만 어째 하는 원정마다 싹다 말아먹은 에르두른 1세, 하루 일과가 술먹고 여자꼬시는거였던 '시인' 그레두아[* 다만, 그의 시들은 꽤나 높은 평가를 받는다.],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백성들 가축까지 뺏어먹으려들었던 '식탐왕' 세프등등.... 결국 온갖 암군들이 넘쳐났던 다르트 왕조덕에 상티겔 왕국은 패권을 다시 되찾는데 완전히 실패하고, 이후 하이엔 왕국을 제압하고 동부대륙의 중북부패권을 완벽히 장악하려 한 '대제' 샤를 1세[* 라이엘기스 대공으로 따지면 샤를 4세]에 의해 상티겔왕국은 멸망한다.
- 최병철 . . . . 1회 일치
| 최고기록 =
- 최은경 (쇼트트랙 선수) . . . . 1회 일치
| 최고기록 =
- 최재우 . . . . 1회 일치
| 최고기록 =
- 카쿠스 . . . . 1회 일치
카쿠스가 죽고 에반드로스의 지휘 아래 살던 시골 사람들이 헤라클레스를 기리며 8월 12일 황소를 제물로 바치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 축제는 여자는 누구도 희생제의 고기를 나눠 가질 수 없었고, 다른 신들이 환기될 수 없으며, 개들은 경내에서 추방되어야 했다.
- 키프 . . . . 1회 일치
키프 군이란 여러 남자와 사귈 정도로 인기있는 여성의 관점에서, 진심을 내고 있는 남성 이외에 연인 미만의 교제를 하고 있는 남자를 뜻하는 말이다. 국내속어로 하자면 어장관리의 물고기. 남자친구 예비군 같은 취급.
- 토리코/362화 . . . . 1회 일치
* 토리코는 공언한 대로 오가이를 자신의 풀코스 생선요리에 넣는다. 이로써 '''토리코는 고기요리와 메인요리를 제외한 풀코스가 모두 채워졌다.'''
- 토리코/384화 . . . . 1회 일치
* 팬덤에서는 거의 확실시하는 분위기인데, 이 때문에 네오를 풀코스로 선언한 토리코는 패륜아라고 욕을 먹고 있다.--아버지가 주신 고기 요리--
- 토리코/385화 . . . . 1회 일치
* 미도라의 "고기요리"는 잠들 때마다 플로제가 해주던 "굿나잇 키스".
- 토리코/390화 . . . . 1회 일치
* 그 힌트는 미도라가 준 것인데, 방금 먹은 네오의 고기에서 "강한 스트레스"를 감지한 것이다.
- 토리코/392화 . . . . 1회 일치
* '''생선요리'''와 '''고기요리'''는 레그 나이프와 레그 포크.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회 일치
* 맹독 소장품 - "물고기로 시험해 보십시오."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1회 일치
* 야쿠자 - "주군이 명하셔야만 물고기가 먹이를 먹을 것입니다…."
- 트로피코 4/인물 . . . . 1회 일치
유조선에서 석유가 유출될 경우 물고기에게 인공호흡을 할 정도로 자연을 사랑하지만 라마는 좀 별로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면서 똑같이 침을 뱉는 낙타는 귀여워한다.
- 페어리 테일/538화 . . . . 1회 일치
그렇게 어느 정도 쉬고, 정리가 끝나고 나면 다시 여행을 떠날 것이다. 루시가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전부터 아쿠에리어스의 열쇠를 되찾는 여행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레이와 해피도 같이 가겠다고 나서는데 뜬금없이 아쿠에리어스가 물고기인지 반어인인지를 놓고 논쟁으로 이어졌다. 정답은 그냥 "인어".
- 포켓몬 . . . . 1회 일치
포켓몬스터 시리즈가 처음 나왔을 때에는 설정이 제대로 짜여지지 않았었다. 이 때문에 코끼리 같은 현실의 동물이 도감에 언급되기도 했다. 이는 애니메이션판도 마찬가지라서 수족관에 포켓몬이 아닌 현실의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었다.
- 핫라인 마이애미 . . . . 1회 일치
* 필(물고기 가면)
- 현진건 . . . . 1회 일치
[[1927년]] 1월부터 3월까지 『조선문단』에 중편 「해 뜨는 지평선」을 기고하였다. 같은 해 1월 2일자 「동아일보」는 현진건을 "산뜻한 표현의 미를 가진 단편작가"로, "표현에 노력을 빼앗긴 반면에 그 내용적 가치가 너무도 희박하다"고 하면서도 단편집 『조선의 얼굴』에서 보여준 그의 새로운 모습을 향한 노력을 높이 사면서, "그의 자연주의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으며 그의 제재 방면도 분명히 향토로, 민중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끝맺고 있다. [[1928년]]에는 드디어 「동아일보」 입사 3년만에 사회부장이 되었다(~1936년). 사회부장 시절의 현진건에 대해 당시 "대장을 놓고 제목을 붙이는데, 편집 칠팔명이 모여선 중에 붉은 잉크를 붓에 덤뻑 찍기만 하면 민각을 누연치 않고 진주 같은 제목명을 이곳저곳에 낙필 성장으로 비치듯 떨어져서, 선후배들로 하여금 그 귀재에 혀를 둘러 감탄케 할 지경"이라는 명성이 나돌았다고 한다.<ref>방인근도 그의 제목 붙이는 '민활하고도 묘미있게 붙이는 재주'에 대해서 칭찬하고 있다.(「빙허회고기」, 『현대문학』 1962년 11월호.) 제목을 붙이는 것뿐 아니라 휘하의 기자들이 취재한 기사를 지면에 적절히 배치하여,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취할 기사는 신속하게 취하는 언론계의 명인같은 존재였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4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총서24.</ref> 그러나 이 해 1월, 상하이에서 한인청년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형 현정건이 체포되어 본국으로 이송되어 복역하였다.<ref>"원래 불면증이 있는 까닭에 어떤 때에는 무리하게 오전 삼시까지도 독서를 한다"(현진건, 「각 방면 명사의 일일생활」, 『별건곤』 17호, 1928. 12.)는 현진건 자신의 말에서 이때의 현진건의 심리적으로 불안한 생활을 찾아볼 수 있다.</ref>
- 홍경인 . . . . 1회 일치
|| 농심 || 다시마오뎅&야채소고기 ||
- 홍인한 . . . . 1회 일치
그밖에도 왕조실록에 의하면 전라도에서 그가 탐학하게 굴어서 호번 사람들이 그 고기를 먹으려 한다는 말이 돌았는데, 이것이 실록에 실렸다. 그러나 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탐학한 짓을 했는지는 기록되지 않았다.
- 홍정욱 . . . . 1회 일치
2008년 4월 9일 노원구 병 선거구의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시 [[진보신당 (대한민국)|진보신당]]의 후보였던 [[노회찬]]을 누르고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제18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이며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정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09년 9월 24일 [[한나라당]] 국제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으며, 2010년 8월 17일에 [[한나라당]] 2030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외에 [[한나라당]]에서 천안함대책위 위원, 북핵도발대책특위 위원, 서울시당공천심사위 위원, 지방선거기획위 위원, 2010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스마트유세지원부단장, 2010 지방선거 서울시장후보선대위 O2유세지원단장,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 황광희 . . . . 1회 일치
* 2015년 [[농심]] 피자비빔면 불고기비빔면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 《[[히말라야(영화)|히말라야]]》 촬영 당시에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이 천만을 넘겨서 축하파티로 《히말라야》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회식을 쐈다고 한다.[* 현장토크쇼 TAXI 인터뷰와 해피투게더에서 언급이 되었다.] 영월에 있는 제일 비싼 고기집에서 파티를 했다는데 무려 12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나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회식 초대할 때 가족들까지 데리고 와도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곧이곧대로 믿은-- [[김원해]] 는 가족들 모두 데리고 참석했지만 정작 가족들까지 참석한 건 자기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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