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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파일:attachment/unesco-worldheritage.png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경주역사유적지구[2]
Gyeongju Historic Areas /brZones historiques de Gyeongju
국가·위치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2000년
등재기준 (ii)[3], (ii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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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12호 감은사지 3층석탑(양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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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워(천군동)

목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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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사진[5]
경상북도 경주시 양정로 260(舊 동천동 800번지)

천년고도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 동남쪽으로 동해, 서쪽에는 영천시청도군, 남쪽으로 울산광역시, 북쪽에 포항시와 접하고 있다. 신라시대에는 서라벌이라고 불렸고 천년의 고도(古都)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안동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을 위시한 영남 남인의 구심 도시이기도 했다. 수많은 문화재가 있는 동시에 한국 유수의 관광도시다.

신라의 수도로 남북국시대때는 인구 수십만명이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고[6] 고려 초중기에도 동경이라는 명칭을 썼을 정도였으며, 고려 후기에 무신정권에 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고나서는 3경에서 제외되고 이어서 몽골의 침략으로 황폐화 되었지만 어느 정도 재건이 된 다음에는 계림부로 불렸다. 조선시대에도 경상도의 경자가 경주에서 따왔고 부로 지정되는 등 현대의 광역시급 지위는 되었을 정도로 경상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였다. 당시 경주시의 단위는 부(府)였고, 그 수장은 부윤(府尹)은 종2품으로 관찰사와 동급이었다. 특히 영남 남인의 학문적 기반인 주리론의 선구자 이언적이 태어난 양동마을과, 그를 모신 옥산서원이 있을 정도로 영남 남인의 자존심이었다. 지금은 유적지가 많아 개발이 힘들어서 바로 이웃 도시인 포항시울산광역시가 성장하였고, 또한 인접해 있지는 않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대구광역시부산광역시가 있었기에 그 역할을 많이 빼앗겼다. 학창시절 지겹도록 수련회수학여행을 오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없으면 초, 중, 고등학교 각각 한 번씩 3번을 오게 될 수도 있다.(...)

한국의 시 중 면적이 2번째로 넓다.[7] 참고로 1위는 같은 경상북도의 안동시이고, 3위 역시 경상북도인 상주시[8]이다. 그래서 경상북도가 남한의 도 중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것이다.

고도(古都)였다는 점과 단골 수학여행지, 유수의 관광도시라는 점, 시 전역에 있는 유물덕에 개발이 힘든 점(...)에서 교토시와 아주 기막힌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그런고로 일본 창작물이 한국으로 번안될 때도 교토가 경주로 로컬라이징된다.

의외로(?) 동해와 접한 도시이지만, 일반 대중들은 경주가 항구도시란 생각 자체를 잘 못한다. 그 이유로는 아마도 바다와 접해 있는 인근의 해안도시들과는 달리 여기는 시가지가 바다와 한참 떨어진 내륙에 있는데다 문화유적이 워낙 많아서 관광도시란 인상이 강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주시내에서 동해로 가려면 을 하나 넘어야 해서 거리감이 꽤 있기도 하다. 알고 보면 해수욕장도 제법 많은데, 사실 문무대왕릉[9]이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하면 답 나온다(...)[10]. 문무대왕릉과 접해있는 곳이 바로 봉길해수욕장이다.

역사

내용,문서명=경주시/역사)
경주시 행정구역 변천사
경주군 br (慶州郡, 1914) 경주시br(1955) br 월성군 br(月城郡, 1955) 경주시br br 경주군 br(1989) 경주시br(1995)

상징

파일:경주시 브랜드 슬로건.jpg
경주시 브랜드 슬로건. 신라의 황금유물을 새로운 역사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기 위한 경주시의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파일:경주시 캐릭터.jpg
신라시대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인 우수성을 대표하는 왕과 여왕을 캐릭터로 형상화하였다.

기후

분지 지형이라 여름에 매우 덥다. 특히나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울산, 포항, 영천, 경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2015년 8월의 경우 거의 한달내내 열대야를 기록하기도했고, 2016년, 2017년 역시 기록적인 더위를 매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8월 12일에는 39.4도를 기록했고, 2017년 7월 13일에는 2016년 8월 13일에 기록한 인근 영천시39.6도의 기록을 뛰어넘고 39.7도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기상 관측 사상 세 번째로 높은 값으로, 이보다 더 높은 기온은 1942년 대구, 1939년 추풍령 밖에 없었으나 2018년 8월 1일에 홍천이 41.0도를 기록한 이후로는 순위권에서 밀려났다.[11] 즉,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기억할만한 시대 내에선 최고 기온.

대체적으로 재해가 없이 평온하지만 비나 눈이 잘 안 내리기 때문에 산불위험이 높다. 대신 겨울은 비슷한 위도의 다른 지역에 비해 덜 춥다.[12] (포항, 울산 같은 인근의 해안 도시들보다는 춥다. 시가지 내 바람도 세다.) 전반적으로 강수량은 적은 편에 속한다.[13]

다만 10여년전부터 몇년에 한번씩 눈이 크게 내리는 경우는 있는데, 2018년 1월 10일에도 눈이 내렸다.

태풍

원래 경주는 한국에서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영남 남동부에 위치해 있으나, 시가지는 내륙에 있어서 태풍의 피해는 주변 도시에 비해 적은 편이다. 경주에 피해를 입힌 역대 태풍을 보면 1959년 사라호[14], 1987년 셀마, 1991년 글래디스[15] 등이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닥친 한 개의 태풍이 이전의 태풍에 의한 피해는 어린아이의 장난처럼 만들어 버렸으니, 바로 2003년도의 매미 되시겠다.[16] 매미 당시, 경주에서는 특히 바람에 의한 피해가 컸는데, 사라 이후 처음으로 가로수가 뽑히고 전신주가 기울었으며, 해안가도 아닌데 수많은 아파트의 베란다 샤시들이 박살이 났다.[17]

2010년대 태풍 피해로는 2012년 태풍 산바에 의한 피해가 있었다. 다만, 산바는 비교적 빨리 한반도를 관통하여 매미 때만큼의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2016년 10월 5일 태풍 차바는 약 1개월 전 경주를 쓸고 간지금도 경주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지진의 피해와 콜라보되어 적다고는 하지 못할 피해를 입혔다.

홍수

위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경주에는 가뭄이 비교적 흔한 편이며, 홍수는 매우 드물다. 태풍이 지나갈 때 폭우 피해를 겪는 것 외에는 더 드물다. 하지만 경주에서도 비가 많이 내리는 산내면 일원(낙동강 수계인 밀양강의 본류인 동창천의 상류다)은 한번씩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며, 상류에 홍수 조절용 댐이 없는 서천 주변은 조금만 비가 내려도 수위가 금방 높아져 둔치에 주차한 차량의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1998년도에 큰 홍수가 났다. 글래디스 이 후 최악의 피해를 입힌 재난이었다. 당시 이 홍수로 가장 피해를 입은 동네는 안강 지역과 시내 남쪽 지역이다.

1) 특히 안강읍지역은 거의 시가지 전체가 잠겼는데, 그 이유는 안강이 형산강의 큰 지류인 기계천이 형산강에 유입되는 평야 지역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두 갈래로 나뉘는 부분에서 홍수 때문에 한쪽으로 물이 흘러넘쳤는데, 이때 하필흘러넘친 방향이 인구 밀집지역인 안강 쪽이었다. 이 홍수로 인해 안강읍에 있는 안강중학교 졸업생들의 생활기록부가 모두 사라졌다.
2) 또한 시내 지역과 그 남쪽 저지대, 즉, 남천과 고현천(건천에서 오는 내)이 서천에 유입되는 저지대의 피해가 전반적으로 컸다. 서천은 상류에 조절용 댐이 없어서, 원래도 갑작스런 폭우에 취약한데, 이 때, 경주 동쪽 - 덕동댐 쪽 수계보다는 남쪽과 울산 서쪽에 비가 많이 오면서, 서천이 거의 범람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면서, 터미널 근처(여긴 저지대도 아니다)와 경주IC에서 시가지 쪽으로 오는 길에 있는, 율동, 배동, 탑동이 모두 침수 되었다. [18]

다행히 경주 시청은 큰 피해가 없었는데, 정작 시청이 위치한 동천동 지역 (특히, 시청 동쪽 지역은, 원래 하안 저지대에 제방을 쌓고 시가지가 형성된 지역이라 저지대가 많음) 은 침수 피해가 많았다. [19] 어쨌든 당시 북천 연안에 면한 동천동, 황성동쪽 저지대 보다는 서천내 근처 지역의 피해가 심했다.

참고로 형산강은 동천동 쪽에서 흘러가는 북천(or 알천)과, 충효동과 경주 시내 사이를 흘러가는 서천(형산강 본류)이 동국대 앞에서 합류[20]하여, 형산강을 이루고, 이 후 북쪽으로 주욱 흘러가다가, 안강읍을 가로지르는 칠평천과 강동면 서쪽을 타고 내려오는 기계천이 강동면과 안강읍의 경계에서 유입된다.

폭설

경주는 "원래" 눈이 매우 드문 지방이다. 1000년 전 부터 축복받은 땅 1년에 눈이 내리는 횟수 자체가 5회 내외이고 눈이 쌓이는 경우가 1년에 0-2회 정도 밖에 안 되며 눈이 쌓여도 땅을 겨우 덮을 정도로 대략 5mm 정도만 쌓이는 그런 곳이"었"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라면, 90년대 초반 (경주 기준에서) 폭설 - 대략 5-6cm 내외? - 이 내린 이후 이렇다할 큰 눈이 없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런데 2004년도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2003, 2004년 이후 눈이 좀 자주 온다 싶더니 2005년에 기록적인 동해안 지방 폭설 이후 거의 1-2년에 한 번 꼴로 큰 눈이 왔다. (2005년, 2008년 초, 2010년 초, 2011년 초, 2012년 말) 2014년 2월에도 어김없이 폭설이 내렸고, 당시 기온이 영상이던 평야 지역에는 눈이 쌓이지는 않았으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산간 지역에는 눈이 쌓여 큰 피해를 입었다.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도 이때 발생했다.

산불

경주는 분지 지역으로 특히 봄과 가을에 건조한 편이라 산불이 잦은 편이다.

2009년 4월 10일 소금강산에 큰 규모의 산불이 일어나 관계 기관들이 꽤나 어려움을 겪었다.[21][22] 문화재가 많은 지역이다 보니 평소에도 더욱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지진

2016년 9월 12일 오후 7시 44분 쯤에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였다. 규모는 5.1이었다가, 본진이 발생했는데 규모가 무려 약 5.8에 달했다. 이후로도 수백차례 여진이 발생했고, 피해액이 아무리 못해도 75억원은 돌파함에 따라 경주는 국내 사상 처음으로 지진에 의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23] 자세한 내용은 2016년 경주 지진 문서 참고.

2016년 12월 12일 오후 5시 53분 쯤에 3.3 지진이 발생하였다. 여진이 생겼다. 2일 뒤인 14일 오후 5시 20분경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3.3 지진이 발생했다.

그러나 사실 삼국 시대에도 경주에서 이따금씩 지진이 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정사인 삼국사기에도 기록이 되어 있는데 신라 중대 마지막인 혜공왕 때에 극심한 지진이 있었다고 전한다.

또한 고등학교 한국지리 교과서에서 다뤄지는 지질사상 유의미한 지각 변동 중 송림 변동과 대보조산운동에 가린 비운의 불국사 변동이 있다. 경주시를 비롯한 한반도 동남부의 화강암이 이때 형성되었다고 추측되는데, 화산 활동으로 형성되는 심성암인 화강암이 우리나라에 한두 군데에 위치한 것이 아닌데도[24] 왜 하필 많고 많은 지명과 시설물명 혹은 시대명 중 경주의 불국사가 붙었을까. 경주는 지질학계의 조사 결과 활성단층인 양산단층이 지나가는 도시이며 화성암을 만드는 화산활동은 일반적으로 지진과 매우 결부되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기에 경주 지진은 물론 인터벌이 매우 길지만 놀랄 만한 일은 아닌지도 모른다.

인구

2017년 9월 기준으로 인구 258,227명. 현재 경북에서 포항시, 구미시, 경산시 다음으로 4번째로 많지만, 3위 경산시와의 격차는 고작 133명에 불과할 정도로 미미하다. 지금쯤 인구순위가 바뀌었을듯하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30만 명에 육박했으며 포항이나 구미보다 훨씬 큰 도시였지만, 경주의 수많은 유적들 때문에 인근 도시들처럼 중공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수도 없었고, 청년층이 서울이나 울산, 포항, 대구, 구미등 가까운 공업 도시로 이주하는 바람에 근 40년 동안 인구 증가가 멈춰 있었다.[25] 그러다가 2000년 이후부터는 결국 인구가 서서히 감소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이 때문에 노년층 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지만, 아직 고등학교 비평준화 지역이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의 경우엔 오히려 역유입되고 있다.[26][27] 2004년 당시의 경주시 인구는 여자가 더 많았었지만 2015년 12월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남자가 여자보다 약간 더 많다고 한다. 이후 계속 인구가 감소 추세다.

  • 인구 총 현황(2017년 5월 기준)
총 인구 수 남자 여자
258,280 130,021 127,827

흔히 경북의 3대 도시 하면 인구 수, 유명도, 정치적 위치적인 면에서 포항, 구미, 경주를 꼽고 있다. 하지만, 경주시의 인구는 정체 중인 반면, 경상북도에서 인구가 4번째로 많은 대구시 경산구 경산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 중이고 현재는 간당간당하게 도내 3위도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경산시는 대구광역시로의 편입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중이므로 대구에 편입된다면 인구수 3위 도시의 위치는 유지할 수도 있다.

경북도청이 안동시로 이전하면 정치적 위치로도 안동에 뒤쳐지게 된다. 아마도, 수 년 내에 경북의 3대 도시는, 인구 수로는 포항, 구미, 경산, 명목/정치적인 위상면에서는 포항, 구미, 안동이 될 듯하다. 단, 대구의 위성도시인 경산은 타 시/도는 물론 경북 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큰 특성이 없는 도시라 경주의 실질적 지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한 때, 천년의 도읍이었던 경주의 금석지감이 느껴지는 순간이다. 그래도 상주시보단 낫다

다만 관광지 덕에 유명세로는 여전히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원전이 터지지 않는 한 경북은 물론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

교통

내용,문서명=경주시/교통)
도로교통에 비해 철도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편이었으나, 경부고속철도 신경주역 개통과 함께 서울까지의 소요시간이 2시간 초반대로 단축되었다.하지만 KTX역인 신경주역은 경주 시내와 차로 20~30분 걸린다.

버스는 2012년도에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30분 내에 환승을 하면 1회에 한해 환승무료제도를 시행했다. 단, 행정구역이 서로 다르면 당연히[28] 환승이 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2018년에 원화로에 위치한 경주역과 현곡면 금장리에 위치한 서경주역 2곳을 없에고 현곡역을 새로 이전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그래서 현재 현곡면에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선다. 현곡 푸르지오 1차는 완공이되었고 2차가 지금 건설중에 있다.

그러나 인구 정체 및 감소로 인해 비교적 도심과 멀리 떨어진 탓에 현곡푸르지오 아파트 외에 이렇다 할 개발은 이뤄지지 않고 미분양상태가 오래 지속될 가능성도 있다. 다 지어지고 나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곡 푸르지오 주변은 그냥 공터다. 아무것도 없다.

여담으로 이 지역을 지나는 7번 국도4번 국도포항시의 제철소와 울산광역시의 공업단지에 드나드는 차량들과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그리고 경주시로 오는 관광버스들이 지나다 보니, 특히 전국 최악의 사고율과 사고 치사율로 죽음의 도로라는 악명을 떨쳤으며, 이 고장에서는 많은 주민들이 교통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거나 큰 부상을 당하고 그 후유증을 겪는 피해를 겪었다.[29]

생활문화

한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잘 알려진 관광 도시로, 특히 초중고 수학여행 단골 코스이다.(...) 경주 시가지 가운데 총 면적 137제곱킬로미터의 지역이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으헉 1968년 12월 31일 지리산에 이어 국내 2번째로 지정되었다.

관광과 문화

내용,문서명=경주시/문화)
내용,문서명=경주시/복원)
문화유적과 경주의 관광에 대해서는 경주시/문화 문서를, 경주시 주요 문화재의 복원에 관해서는 경주시/복원 문서 참조.

스포츠

스포츠 분야 관련해선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이다.(...) 그나마 가장 내세울 만한 것이 경주 국제 마라톤일 것이다. 동아일보에서 개최하는 이 대회는 최초 대회가 일제강점기인 1931년 치뤄졌고 경주에서 1993년에 최초로 개최되었다.

그리고 매년 벚꽃이 피는 4월에는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지사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벚꽃마라톤이 개최되며, 주로 토요일에 개최된다. 그리고 황사 크리 당연한 이야기지만 경주 시내에 있는 주요 도로 대부분을 구간으로 하는 마라톤이기 때문에 마라토너들은 천국, 차를 모는 운전자들은 지옥을 경험할 수 있다.(...) 봄 시즌에 차를 몰고 관광할 경우 마라톤 일정을 확인하고 계획을 세울 것.

2016년 현재 32회를 맞은 경주 코오롱 구간마라톤도 열리고 있다. 이쪽은 중, 고등학교 대상 마라톤 대회다.

유소년스포츠로써 화랑대기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매년 여름 개최되며 그 덕분인지 축구 인프라는 좋다. 황성공원에는 풋살장과 축구장이 몇 개씩 존재한다.

2013년에 내셔널리그한국수력원자력대전광역시에서 모기업 본사를 따라 경주로 연고지를 이전하였다. 모기업 본사가 나주시로 이전했는데도 수원시 연고를 계속 유지하는 모 배구단보다 훨씬 낫다. 기존에 경주에 존재했던 K3리그경주시민축구단과 미묘한 관계가 될 듯. 윗동네아랫동네프로축구팀들이 하나씩 있긴 하지만, 중간에 끼인 경주는 비록 실업과 아마추어지만 축구팀을 2개나 가지고 있는 것. 그냥 한수원에게서 스폰 좀 받고 합쳐서 프로팀 만들면 안 될까요? 2017년에는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여자축구단을 창단하여 축구팀만 3개가 되었다.

경주고등학교에 야구부가 있어서 우수한 야구선수들이 배출되기도 했었다. 2008년 말에 해체되었다가 2014년에 재창단하여 주말리그에 참여할 예정. 물론 첫해인 만큼 실상은 1승만 하라고 스막 시발들아 신세. 근데 재창단 10개월만에 제42회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에서 8강진출을 이뤄냈다!! 관련기사 그 외에 201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2012년에는 경주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유치했다.
현재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태권도원을 유치하려고도 했으나 실패하였다. 태권도원이 무주로 간 이유는 동계 올림픽 후보지를 강원도 평창군으로 단일화하면서 정부에서 그 보상책으로 무주에 태권도원을 주었기 때문이다.

교육

주의. [[나무위키:편집지침/특정 분야#s-6.3|나무위키:편집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학교 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은 금지됩니다.[30] 단, 대학교 서열화라는 사회 현상 자체에 대한 문서, SKY(대학교) 문서는 예외적으로 작성이 허용되며, 이 두 경우에도 특정 학교 간의 우열이나 서열을 비교하는 내용의 서술은 금지됩니다.

우선 경주고등학교경주여자고등학교가 각각 유명하며, 다른 지역에서 많이 유입되기에 기숙사가 존재한다.

경주고는 전통의 네임밸류로 먹고 들어가는 학교다.[31] 기숙사의 파워가 강한 편이고 선후배 관계를 잘 챙겨준다. 특히 학연의 경우 경주시 내에서는 가장 강력하다. 경주시에선 택시기사를 해도 경주고 나온 사람이 먹어준다고 할 정도로 지역에서 힘이 강하다. 특목고, 외고, 과학고 등을 뺀 일반고를 기준으로 삼으면 10위권 내에 든다.[32]

경주 시내 계림고의 경우 설립 이후 2005년부터 특별반(형설반) 제도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여고는 경주 내에서 그냥 여고라고 부른다.

인문계가 많은 편이다.[33][34]

특성화 고등학교는 신라공업고등학교[35](머리 단속이 굉장히 엄하다고 소문이 나있다), 경주공업고등학교(공립), 경주정보고등학교[36],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효청보건고등학교[37], 안강전자고등학교, 경주마케팅고등학교, 감포고등학교[38]가 있다. 그 외에는 건천읍 천포리에 무산고등학교[39], 양북면 장항리에 대안학교인 화랑고등학교가 있다.

경주시에 마이스터고등학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라공업고등학교를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하려고 했다가 전문계 선생님보다 인문계 선생님이 더 많다는 이유로 철회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경주에 들어오면서 한수원 직원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원래 한수원에서 경주에 자사고를 설립하려고 했지만 무산되었고 대신에 한수원에서 경주고와 학교 재단을 통폐합 또는 재정 지원 및 학교 건물 신축을 논의했지만 경주고 재단 운영권을 놓고 다투었고 이후 학교법인 수봉학원[40] 재단 이사장과 재단 이사회의 격렬한 반발로 무산되었다.

대학교는 다음과 같다.
인구에 비해서 대학이 많은데 바로 옆 울산은 반대로 인구에 비해 대학교가 매우 부족한 편이라[41] 가까운 경주시로 학생들이 유입된다. 그러나 경주시 소재 대학들에 대한 울산광역시 수험생들의 인식은 좋지 못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4년제 대학이 4개밖에 없어서 울산의 유니스트와 울산대보다 고작 2개 더 있을 뿐이며, 전문대까지 합하면 오히려 울산에 소재한 대학들의 수가 더 많다.
  • 경주에 있는 대학들의 대부분이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걸린 경력이 있고, 입결이나 재정 건전성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도 없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실력이 있는 학생들은 전부 인서울이나 지거국을 노리고 있으며 경주권 대학은 성적이 조금이라도 받쳐만 준다면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동국대학교에 의대, 한의대생이 있는데다 가끔 포항공대에서 원정 과외, 방학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온 수도권 대학생들로 과외 선생님 풀이 매우 좋은 편이다.(...) 물론 과외 선생님의 수능/내신 성적과 과외 실력이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타

경주 출신자가 외지 사람들한테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냐?다.(...) 당연히 지겨워서라도 경주는 아니다. 이건 주변의 포항, 울산, 영천 등 학생들도 마찬가지다.[42] 남들이 수학여행으로 가는 곳을 소풍으로 가는 동네라고 이해하면 정확하다. 보통 이 지역 사람들은 도리어 서울수도권으로 수학여행 가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들은 대부분 제주도로 가는 비중이 높은 편. 그나마 만만하잖아? 경주고등학교의 경우 몇 년 전까지는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갔는데,[43][44] 이후로는 어떻게 됐냐면 제주도로 간다.[45] 다만 가장 불쌍한 경우는 경주 출신 학생이 서울로 전학을 와서, 다시 경주로 수학여행을...

경주는 주변도시에 비해 높은 건물이 보이지가 않는데 그 이유가 문화재 보호를 위해 건물고도제한이 걸렸기 때문이다. 다만 앞으로의 경주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고 무기등의 발전 및 인구 유입, 생활권 보장을 위해 법을 개정했다는 이야기도 있다.[46]

건축물을 설치하기 위해 착굴하다보면 유물 혹은 유적이 발견될 확률이 높다. 어느 정도냐 하면, 일단 작정하고 아무데나 파기만 하면 나온다 수준.(...) 상술한 선덕여고가 이 때문에 신축 건물 공사가 지연되기 일쑤였다. 학교 자체가 왕궁 근처에 위치해 중요 유물 및 유적이 팠다 하면 나오기 때문. 계림고도 몇 년 전 체육관 공사를 하는데 웬 유물이 나왔지만 같잖은 거라 무사히 지어졌다.[47] 기본적으로 경주 내 공사 시에는 문화재 조사 기간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준공 기간으로 잡는다. 실제로 경주시 교외로 조금만 벗어나면 심심찮게 유적 발굴 현장들을 볼 수 있다.[48] 일부 시민들은 유물같잖은 것들[49] 때문에 통행에 불편한 경우가 잦다.[50] 그래서 경주에선 언제 어디서 유물이 나올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며, 꼭 필요한 공사(아파트, 도로, 상, 하수관거, 심지어 고속철 공사에서 까지)현장에서도 유물이 시시각각 나온다. 당연히 조사기간도 어림짐작할 수 없다. 한 예로 시내의 KT 경주지사는 유물, 유적때문에 건물 짓는데 4-5년 정도가 걸렸고, 동천동의 우방타운도 3년 정도 지체되었다. 하지만 건천읍에 올린 KTX 2단계는 예정대로 완공했다. 동천우방타운 공사장과 KT 경주지사 공사장 모두 유적지를 곱게 덮었다.[51] 현재 용강동-천북면 사이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서고 있는데 역시 여기도 유물이 굉장히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미 개발 중에 들어가있다.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13층이상 높이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허락해서 대규모로 아파트를 짓고 있다

경주 시내에서 FM 라디오를 청취할 경우 대구/포항/울산 지역 방송을 모두 들을 수 있는데, 방송국마다 다르다. KBS 제1라디오의 경우 대구나 울산 방송은 또렷하게 잘 들리는데 포항 방송은 아예 안 들리는 반면, MBC는 오히려 포항MBC가 가장 잘 들린다.[52] 이 때문에 KBS와 MBC에서 방송 권역을 놓고 지역방송 간에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는데, 현재 KBS는 KBS대구방송총국, MBC는 포항MBC 권역으로 정해졌다. 또 불국사, 석굴암 등에서는 포항MBC 등 도음산 전파를 MP3로는 전혀 잡을 수 없다. 대신 신기하게도 석굴암 앞에서 부산MBC FM4U가 잡히고, 창원 불모산 전파가 희미하게 들리기도 한다.

경주의 토종견종으로 동경이가 있다. 꼬리가 매우 짧거나 거의 없는 견종인데 경주 여기저기서 볼 수 있지만 그렇게 흔하지는 않다.

대중문화 속의 경주시

아 ~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 신라의 밤이여
화랑도의 추억이 새롭구나
푸른강물 흐르건만 종소리는 끝이 없네
화려한 천년 사직 간 곳을 더듬어며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워라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정치


19대 대선 경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격차투표율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1위/2위)(선거인/표수)
득표수br(득표율) 38,092br(22.89%)80,090[br](48.14%)23,898br(14.36%)13,779br(8.28%)9,274br(5.57%)- 41,998br(▼25.25)76.69%
구 경주시
중부동[55] 17.54%58.26%11.96%7.43%4.20%▼40.72 73.27
황오동[56] 16.69%60.13%12.74%6.40%3.66%▼43.44 75.05
성건동[57] 20.32%53.53%13.12%7.36%5.03%▼33.21 73.62
황남동[58] 14.83%62.70%12.38%6.09%3.47%▼47.87 73.90
선도동[59] 27.23%42.23%14.49%9.53%6.01%▼15.00 76.76
월성동[60] 20.62%54.64%13.10%6.43%4.40%▼34.02 75.95
용강동 26.24%39.84%16.03%9.88%7.27%▼13.60 77.05
황성동 29.60%35.87%16.44%10.09%7.52%▼6.27 80.23
동천동 23.22%47.48%13.92%8.62%6.26%▼24.26 75.25
불국동[61] 19.74%52.81%15.11%7.08%4.59%▼33.07 74.31
보덕동[62] 19.93%53.67%12.53%8.00%4.93%▼33.74 80.63
구 월성군
감포읍 13.51%67.31%10.39%5.32%2.48%▼53.8064.93
안강읍 17.44%55.54%13.49%8.13%4.71%▼38.10 72.82
건천읍[63] 16.95%62.30%10.68%6.20%2.99%▼45.35 71.84
외동읍 21.37%52.01%14.32%6.51%4.91%▼30.64 71.15
양북면 20.44%56.90%12.25%5.63%3.33%▼36.46 72.99
양남면[64] 26.73%47.69%13.50%6.11%4.55%▼20.96 73.77
내남면 17.28%59.32%12.29%5.87%4.08%▼42.04 72.06
산내면 14.63%65.36%11.65%4.96%1.83%▼50.7368.95
서면 15.33%65.50%10.87%4.45%2.66%▼50.17 75.47
현곡면 25.64%42.84%15.26%9.34%6.24%▼17.20 79.74
강동면[65] 16.68%57.12%14.76%6.66%3.86%▼40.44 72.35
천북면 15.31%61.47%11.88%6.68%3.94%▼46.16 74.85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거소·선상투표 20.68%39.35%25.46%5.09%3.40%▼18.67
관외사전투표 33.54%25.83%18.19%12.69%9.04%△7.71
재외투표 50.98%10.64%20.90%5.26%10.64%△30.08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경주시[* 관외투표 제외][* 지역구 국회의원 : [[김석기]]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 21.60%50.80%13.87%7.84%5.18%▼29.20 74.78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동 지역[66] 23.37%47.39%14.39%8.45%5.82%▼22.77 74.71
읍·면 지역[67] 19.27%55.30%13.18%7.02%4.33%▼36.03 72.99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지역별 득표율 비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율 (대선/대선)증감율 (총선/대선)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율 (대선/대선)증감율 (총선/대선)
경주시 20.47%13.08%22.89%△2.42 (+11.8%)△9.81 (+75.0%)79.02%56.72%48.14%▼30.88 (-39.1%)▼8.58 (-15.1%)

13대 14대 15대 16대[68] 17대 18대 19대 20대
경주시 김일윤/재선br민주정의당 경주시 서수종/초선[69]br민주자유당 경주시 갑 김일윤/3선 br 무소속 김일윤/4선 br 한나라당 정종복/초선 br 한나라당 김일윤/5선[70] br 친박연대 정수성/재선 br 새누리당 김석기/초선 br 새누리당
이상두/초선[71]br민주당
정수성/초선[72]br무소속
월성군 황윤기/초선br신민주공화당 경주군 황윤기/재선br민주자유당 경주시 을 임진출/초선 br 무소속

경북지방답게 보수정당 강세 지역으로 경주대학교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김일윤이 4선을 한 지역이다.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인만큼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고 쇠락했어도 규모가 어느정도 있던 도시라 갑과 을 두 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였으나 16대 총선에서 결국 합구되었고 이후로 국회의원은 1명만 뽑고 있다. 18대엔 친이친박이 격돌한 지역이었으나 다시 돌아온 친박연대 김일윤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명이던 정종복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73] 5선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 개털

1대 총선에서부터 독촉국민회의 김철, 이석 후보가 당선되어 보수세가 면밀히 강한 지역구임을 보여주었고 2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안용대 후보와 대한청년단 이협우 후보가 당선되어 역시 보수 텃밭임을 증명해 주었다. 3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김철과 이협우가 당선되어 역시 보수텃밭임을 증명했다. 4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안용대 후보, 자유당 이협우 후보, 자유당 이종준 후보의 당선이 경주시의 보수세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러나 5대 총선에서는 야권세가 잠시 강해져 민주당 오정국, 무소속 김종해, 민주당 황학수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6대 총선7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 이상무 후보가 2번 국회의원을 하며 보수세가 강해졌다가 8대 총선에서는 신민당의 약진으로 신민당 심봉섭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나 중선거구제 이후 9대 총선에서 민주공화당 박숙현 후보, 무소속 이영표 후보가 당선되고 10대 총선에서는 민주공화당 박숙현 후보와 신민당 박권흠 후보가 당선되어 여전히 보수텃밭임을 증명했다.

11대 총선에서는 민주정의당 박권흠 후보와 무소속 김순규 후보가 당선되어 여전히 보수텃밭 중에서도 텃밭이라는 것을 증명했고 12대 총선에서는 민주정의당 박권흠 후보와 민주한국당 김일윤 후보의 당선이 여전한 보수텃밭이라는 것을 계속 증명했다. 직선제 이후 13대 총선에서는 민주정의당 김일윤 후보와 민주정의당 황윤기 후보가 경주시, 월성군에서 당선되어 보수의 텃밭이라는 것을 증명했으며 14대 총선에서도 민주자유당 서수종 후보와 민주자유당 황윤기 후보의 당선이 여전히 보수정당이 경주에서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서수종 의원이 사망 후 치뤄진 재보궐선거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민주당 이상두 후보가 승리했다. 15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김일윤 후보와 무소속 임진출 후보가 당선되어 여전히 보수텃밭임을 증명했다.

이후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김일윤 후보가 당선되고 17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가 당선되어 보수세가 아주 강해졌다. 18대 총선에서는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가 5선에 성공할 정도로 친박세가 강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김일윤이 의원직을 상실한 후 2009년 재보선에서 당시 한나라당은 다시 한번 이명박 대통령 최측근인 정종복 전 의원을 공천했고, 친박측에선 무소속 정수성 전 야전사령관을 적극 밀어주며 사실상 친이, 친박 대결구도가 또 완성되었다. 이때 한나라당에선 이례적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경주까지 내려와서 하고, 나경원, 박희태, 홍준표 등 인지도 있는 정치인들이 지원 유세를 하는 등 정종복 전 의원을 위해 화끈한 지원을 해주었다. 하지만 17대 국회 당시 정종복 전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경주시민의 실망감 등이 겹쳐지면서 결국 정종복 의원은 무소속 정수성 후보에게 약 10%p 차이로 낙선하고 만다.

이후 19대 총선에선 새누리당에 입당한 정수성 후보가 재선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정수성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김석기 새누리당 후보가 초선으로 당선된다.

여담으로 경주시의 보수 성향에는 박정희 정권 당시의 경주 개발도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 박정희 정권 당시 경주시에 대규모 문화재 발굴 및 관광 개발 사업이 있었고,[74] 이로 인해 경주가 신라 문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 관광도시로 자리잡은 부분이 있기 때문. 지금 와선 옛날 이야기지만 이에 영향을 받았는지 박근혜 역시 대선 공약으로 ‘경주 역사문화 창조도시 조성’을 내걸고 경주 지역의 관광 개발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놈의 지진이...


출신인물

현대인물

신라시대 역사인물

조선시대 경주 출신 역사인물

자매결연지역

일본 나라 현의 나라시와 중국 산시성의 시안시가 대표적이다. 실제로 세 도시가 돌아가면서 체육대회도 연다. 무산고등학교에 나라시의 자매학교에서 학생들이 찾아왔고 동천초등학교에 도요오카시 국제교류 체험학습단이 찾아왔었다.. 그 외에 이탈리아의 폼페이시, 프랑스의 베르사유시, 독일베를린시와도 자매결연도시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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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라의 대표적인 유물 금관을 형상화했다.
  • [2] 석굴암, 불국사, 양동마을 제외.
  • [3]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
  • [4]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 [5] 출처: 대경일보.
  • [6] 다만 이건 삼국사기에 19만호 (戶)라는 기록이 있는 데에서 유래했는데, 연구자 중에는 인구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人이 戶로 잘못 기록된 거 아니냐고 보는 경우도 있다.
  • [7] 수도권에 비유하자면, 서울특별시,고양시,부천시, 광명시를 통합한 면적과 비슷하다.
  • [8] 상주 역시 경상도의 상자를 담당할 정도로 과거에는 큰 도시였지만 지금은 과거의 영광일 뿐.(...)
  • [9] 대왕암.
  • [10] 문무왕은 장례를 화장으로 하고, 그 뼛가루를 바다에 뿌리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래서 바다에 수중릉이 있다.
  • [11] 이마저도 추풍령 39.8도는 데이터 오류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http://cafe.naver.com/hypertyphoon/22796참조. 이외에도 인천의 최고기온,최저기온 요소의 값이 1949년 7월과 1949년 8월이 정확히 같게 표기된 오류가 있는 등 공식 기록에도 과거 데이터에 몇가지 오류가 있다고 한다. 사실상 경주39.7도는 전국 최고기온 2위라 볼 수 있다.
  • [12] 동해에 접해 있어서 그렇다. 물론 시가지는 내륙에 있다.
  • [13] 동쪽이나 남서쪽의 산지 지역에는 비가 좀 오는 편이다.
  • [14] 어른들 말씀으론 이때 정말 초토화가 되었다고 한다.
  • [15] 사라 이후 경주에 최대의 피해를 입힌 태풍. 바람에 의한 피해는 거의 없었으나 폭우와 그로 인한 홍수로 인해 피해가 컸다. 안강읍 지역은 아예 물에 잠겼으며 큰 강 유역도 아닌 외동읍 지역도 제방이 유실되면서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 때, 북천의 상류인 보덕동의 덕동댐이 붕괴될 뻔 했는데 만약 그랬다면 경주시 전체가 수몰되었을 것이다. 경주는 홍수 피해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이 때의 재해가 특히나 더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박혔다.
  • [16] 루사 때, 경주가 오른쪽 위험 반원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는 '비교적' 적은 편이었다. 강릉과 김천의 피해가 워낙 크기도 해서, 자체적으로도, 대외적으로도 주목받지 못했다.
  • [17] 1959년 9월 18일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폭풍이었다. 그리고 사라를 기억하는 2003년 당시 50대 초반 이상이였던 사람들에게는 44년만에 돌아온 태풍의 악몽이였다.
  • [18] 이 때, 나정교 통행 금지 되고, 이 앞쪽 길이 다 잠기면서, 경주IC빠져나오다가 고립된 차량이 무지 많았다.
  • [19] 이전 기록에 시민들이 동국대 캠퍼스나 불국사로 피난을 갔다고 되어 있는데, 석장동 지역 사람들이 동국대로, 불국사역 근처 동네 - 구정, 시래동 사람들이 불국사 쪽으로 피난 했을 수는 있겠지만,, 다 외곽지역이다. (동국대는 시내에서 그렇게 안 멀지만,,)
  • [20] 합류 지점에서 큰 소용돌이가 생기는데, 이 소용돌이 이름이 애기청소다. 김동리의 '무녀도'의 배경이자 주인공 모화가 빠져 죽은 곳이다.
  • [21] 한때 변전소까지 불이 휩쓸어 갈 뻔 했지만 다행히 진화되었다. 만약 이 변전소가 피해를 봤다면 경주에선 촛대 사재기 진풍경을 볼 수도...
  • [22] 경주 거주 위키니트가 첨언하자면, 당시 산불은 3일 가량 지속되어(잔불도 상당기간 남았다), 한동안 공기 오염도가 심했다. 매캐한 냄새는 덤. 초등학교 옥상에서 직빵으로 보던 게 아직도 훤하다...
  • [23] 건물붕괴나 태풍-폭우 등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과거부터 종종 있어왔으나, 지진으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처음이다.
  • [24] 이는 영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만든 "Man-made Marvels" 중 경부고속철도 공사를 다룬 회차에서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 [25] 50년 전에는 위쪽의 포항시와 아래쪽 울산광역시에서 장 보러 경주로 넘어왔지만, 지금은 두 도시가 각각 경주의 2배, 4배로 커졌다. 그 동안 경주는 거의 그대로.
  • [26] <del>주로 포항에서 많이 오며, 울릉도, 울진, 경산 등에서도 온다.</del>
  • [27] 2017년 기준으로 평준화설이 계속 이야기되고 있으며, 빠르면 2018년, 늦어도 2021년 전에는 평준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경주고와 경주여고는 절대 반대를 요구하는 중이며 경주고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접촉하여 자사고 전환 시도를 한 적이 있으며,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28] 경주-울산, 경주-포항, 경주-영천.
  • [29]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경주시 외곽 지역(천북면 등등)에 세워진 공장들의 생산품에 포항 제철소와 울산의 공업 제품과 울산항, 부산항을 통해 수출입되는 화물 상당수가 이 도로를 통해 운송되기 때문에 교통량이 제법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경주시를 관통하는 7번 국도, 특히 공장이 즐비한 지역이자 이러한 차들이 지나다니는 거대한 도로가 괜히 '산업로'라 불리는 것이 아니다. 특히 고속도로 통행이 곤란한 대형 화물 적재 차량이(고속도로는 있으나 울산시가지와도 떨어지는 등 영 좋지 않은지라, 일반 승용차마저 경주에서 울산 갈 때 산업로-7번 국도를 많이 쓰는 마당에...) 많이 통행하기에 사고가 났다 하면 대형 사고인 경우가 많았다. 이러니 단속 카메라가 곳곳에 설치되어있고 사고다발지역 경고 표지판이 곳곳에 세워져 있을 수밖에.
  • [30] 예: (A대학, B대학, C대학이) 탑3다, 탑5다, 업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이다, A대학보다 낫다, B대학이 강세이다, 학교 이름의 첫글자를 따서 몇개씩 묶어 부르는 행위 등.
  • [31] 보통 경북과학고, 경산과학고, 포항제철고에 탈락할 경우 이 학교를 지원한다.
  • [32] 공립인 계림고와 서로 치열한 라이벌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각종 특별반이나 장학제도 등이 잘 갖춰져 있고 이러한 혜택을 받기에 학생들의 대학 진학 수준은 좋은 편이다.
  • [33] 위 내용을 적은 사람이 빼먹은 것이 있는데, 경주여고와 경주고는 모두 9학급 체제이고, 경주고는 자연계 7학급, 인문계 2학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반해 경주여고는 자연계 4학급, 인문계 5학급으로 구성되어있다.
  • [34] 2017년 2학년 기준으로 자연계 5학급, 인문계 4학급으로 뒤집혔다.
  • [35] 경주 시내 특성화 중에서는 가장 학교 수준이 뛰어난 편이며 전국규모 대회에서 입상도 심심찮게 하는 편이다. 학교 위치 상 포항에서도 학생들이 입학한다.
  • [36] 구 경주상고, 월성중학교와 같은 재단이다.
  • [37] 구 태화고등학교. 원래는 태화방직의 고등학생 근로자들을 위한 산업체 부설학교로 설립되었으나, 외동읍에 정규고등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주변 주민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정규고등학교로 잔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종합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등학교로 개편되었다. 울산광역시 북구와 맞닿아 있어서 울산에 있는 고등학교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행정 구역상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 있다.
  • [38] 종합고등학교. 보통과, 사무자동화과가 있다.
  • [39] 농어촌 혜택이 있기 때문에 가끔씩 최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들의 경우 입학한다는 소문이 있다.
  • [40] 경주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의 재단.
  • [41] 인구는 광역시울산이 경주의 4배에 달하지만 경주에는 3군데나 있는 4년제 종합대학교가 울산광역시에는 울산대학교 1곳밖에 없다.
  • [42] 넓게 보면 대구, 경북도 마찬가지다. 아니 너무 가까우니 갈 리가 없다. 보통 소풍으로 경주월드 끼워서 거의 다 가 보기 때문이다. 경북 북서부 지역으로까지 가면 좀 멀어지니 모르지만 맘만 먹으면 언제든 올 수 있는 건 마찬가지다.
  • [43]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전에는 오사카-교토-나라, 사고 후로는 후쿠오카 지역을 갔다.
  • [44] 들리는 말로는 몇년전 일본 혹은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갔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는 바람에 해외로의 수학여행은 중지되었다고 한다. 걔네 덕분에 후배들은...
  • [45] 위키러의 경주 출신 부모님의 증언에 따르면 설악산에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 [46] 이는 과거에 비해 비교적 고층인 경주 푸르지오 아파트라던가 현진 에버빌 등 과거에 비해 비교적 높은 층수의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걸로 짐작할 수 있다.
  • [47] 그래서 집값이 다른 지역, 심지어 서울의 어느 구보다도 비싸다.
  • [48] 워낙 유물이나 유적이 자주 나오다 보니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다. 경주에서 자취를 하는 친구가 자취방을 옮겼다기에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 "그 집터에 유적 나와서 지금 공사중이래..."(...)
  • [49] 대부분은 상태가 부실하거나 흔한(...) 물품이라 공사 진행이 허가된다.
  • [50] 상하수도 등 배관 공사시에 이런 이유로 지연되는 경우가 잦다. 특히 인도를 공사하면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 [51] 동천동 우방 타운의 경우 워낙 대단지라 청약된 사람들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했지만 당시 발견된 유적지가 통일 신라시대 철기문화와 도시 계획을 연구하는데 가치가 높아서 덮을 때 논란이 많았다. 문화재청에서 극렬히 반대했지만 시는 공사를 진행시켰다. 경주에서 이 정도는 흔한 일이다.
  • [52] 사실 포항MBC가 생기기 이전에는 울산MBC가 경주 청취권을 담당했었고, 포항MBC가 생겨난 이후부터는 황남동 이남 또는 감포면 나아리 이남의 청취권을 담당하고 있다. 그것도 언급된 지역의 경우는 청취범위가 포항보다는 울산이 더 가깝기 때문에 그런 것(...) 그리고 포항 KBS(조항산)와 포항 MBC(도음산)의 FM 송신소는 서로 다른 곳에 있다.
  • [53] 둘 다 수도권 출신이다. 차승원은 경기도 안양시 출신이고, 이성재는 실제로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다만, 차승원은 출생지만 안양이고,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서울특별시에서 자랐다.
  • [54] 김혜수가 실제 태어난 곳은 부산광역시로, 영화에서 쓴 사투리는 경북 어투가 아닌 부산 어투라고 보는 게 맞을 듯.
  • [55] 경주버스터미널 및 경주읍성이 있는 경주의 중심지
  • [56] 경주역 및 성동시장이 있는 경주의 중심지
  • [57]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있는 동네
  • [58] 대릉원, 오릉, 포석정이 있는 동네
  • [59] 경주대학교가 있는 동네
  • [60] 경주 월성, 국립경주박물관, 황룡사지가 있는 동네
  • [61] 불국사, 석굴암이 있는 동네
  • [62] 보문관광단지가 있는 동네
  • [63] 신경주역(KTX)이 있는 동네
  • [64] 월성 원자력 발전소 및 사택이 있는 동네
  • [65] 양동마을이 있는 동네
  • [66] 중부동, 황오동, 성건동, 황남동, 선도동, 월성동,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 불국동, 보덕동 (구 경주시)
  • [67] 감포읍, 안강읍, 건천읍, 외동읍, 양북면, 양남면, 내남면, 산내면, 서면,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구 월성군)
  • [68] 16대부터 갑구와 을구가 합구되었다.
  • [69] 94.5.15 별세
  • [70]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 [71] 94.8.2 재보궐선거
  • [72] 09.4.29 재보궐선거
  • [73] 경북지역에서 유일한 친박연대 당선자였다. 참고로 당시 친박연대는 지역구에서 총 6석을 확보했다. 대구3석, 경북1석, 부산1석, 경기1석.
  • [74] 실제로 경부고속도로 대구~부산 구간의 경우 밀양을 거쳐 바로 직선으로 가지 않고 경주 쪽으로 돌아간다. 사실 이거에는 다른 이유도 있지만...
  • [75] 그의 (號)로 잘못 알려져 있는 '오성(鰲城)'은 바로 경주의 별호(別號)이다. 본관인 경주의 별호를 따 오성부원군의 작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