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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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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견(豚犬)이라는 고사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에 [[조조]]가 [[손권]]의 군세를 보고 "자식을 낳는다면 손중모[* 중모는 손권의 자]와 같아야지, 유경승(유표)[* 경승은 유표의 자]의 자식들[* [[유기]]와 [[유종]]을 가리킨다.]은 돼지나 개(豚犬)와 같다."고 감탄한 데서 나온 말이다. 자신의 미흡한 자식을 뜻하는 말로 돈견이라는 말이 쓰이게 되었다.

== 여담 ==
인터넷에서 자조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하다. 국개론과 비슷한 느낌. 당시 교육부 정책기획관이었던 나향욱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607082025001&code=|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해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것에서 유래한다.
인터넷에서 자조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하다. 국개론과 비슷한 느낌. 당시 교육부 정책기획관이었던 나향욱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607082025001&code=|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것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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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개
2. 의미
3. 사례
4. 여담
5. 참조
6. 분류

1. 소개

돼지혼종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2. 의미

돼지는 인간에게 친숙가축이며, 동시에 더럽고 천한 것으로 여겨지는 생물이다.


3. 사례

  • 돈견(豚犬)이라는 고사가 있는데, 중국 삼국시대에 조조손권의 군세를 보고 "자식을 낳는다면 손중모[1]와 같아야지, 유경승(유표)[2]의 자식들[3]은 돼지나 개(豚犬)와 같다."고 감탄한 데서 나온 말이다. 자신의 미흡한 자식을 뜻하는 말로 돈견이라는 말이 쓰이게 되었다.

4. 여담

인터넷에서 자조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하다. 국개론과 비슷한 느낌. 당시 교육부 정책기획관이었던 나향욱이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 "민중은 개, 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는 발언을 한 것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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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조


6. 분류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