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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olita 'Lola'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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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이름 : 롤리타 컴퍼스, 일명 '롤라'
연령 : 25
출생지 : 오렌지 카운티, 루이지애나
주소 : 블루 채널, 프라임 시티, 루이지애나
직업 : 트럭 운전사
소속 : RGB 운송회사
외모 :
- 금발 숏컷에 벽안. 화장은 귀찮아서 안 한다.
- 말랐지만 근육이 있는 편이다.
- 옷차림은 수수한 편. 일 때문에 오버올을 자주 입는다. 하지만 ~~지갑 털려고~~ 마음먹고 꾸미면 잘 차려입는다.
== 개요 ==

이쁘게 봐주는 건 고마운데, 죽고 싶어? 요단강 가는 길인데 태워줄까?

복합 장르 샌드박스 프로젝트 [시티 라이트]의 등장인물.

프리랜서 트럭 운전사이며 현재는 RGB 운송회사에 소속되어 있다. 사용하는 차량은 진한 빨간색 (추가바람). 불량학생이었기 때문에 이런저런 사고를 치면서 세상 물정을 일찍 알아버렸고, 자신의 생계를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리하여 이런저런 직장을 전전하다가 트럭 운전사로 일하게 된다. 본인 왈 '도망다니기 편해서'라고. 초기엔 택시 운전사도 생각했고 잠깐이나마 그 일을 해보기도 했지만 도로에 가득한 차량들 사이에 껴서 오도가도 못하는 게 갑갑해서 그만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주로 시외권으로 돌아다니는 트럭 운전사 일을 더 좋아하고 있다.

트럭 운전사답지 않게(?) 외모가 예쁜 편인데, 이 때문에 장거리 운전 후 술집 같은 데에 들렀다가 적잖이 곤욕을 치른다고 한다. 술주정뱅이나 삼류 깡패, 폭주족들이 매춘부로 오인하고 덤비기 때문. 하지만 롤라도 불량학생이었기 때문에 싸우면 간단히 이긴다. 오히려 롤라가 매춘부로 꾸미고 남자들의 지갑을 터는 경우도 많다.

불량학생 시절의 버릇을 못 고쳐서 그런지 회사에서 맡긴 수하물 외에 '무언가'도 나르고 다닌다.

성질이 더러운 편이다.
== 행적 ==
== 기타 등등 ==
* 모티브는 게임 '트럭 시뮬레이터 시리즈'.
* 이름은 '롤리타 컴플레스'의 말장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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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컴퍼스]]

BY L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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