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번 운동회 해라」교장에 부엌칼을 들이댄 용의로 부부를 체포
사모님이 뉴스를 말하는 스레 4 기혼 여성판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9949672/
4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1:56:37 ID:MG8
「또 1번 운동회 해라」교장에 부엌칼을 들이댄 용의로 부부를 체포
산케이신문 10월 5일 (수) 19시 44분 배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1005-00000567-san-soci
어떠한 이유로 아이가 2일 운동회에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연기해라」고 요구했지만,
들어줄 수 없었던 이유로, 「또 1번 해라」고 협박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교사도 목숨을 걸어야 한다
4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2:10:21 ID:H09
올리려고 하니까 벌써 왔구나ㅋ
몬스터 페어런트도 이 정도면 극한이다
4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2:23:28 ID:4gk
불합리한 요구하고 있다고 자각이 없는 겁니까
4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2:39:50 ID:O01
이 정도를 부엌칼 가지고 위협하다니, 지금까지 잘도 살아 왔구나
어떻게 살아 왔어? 이것 보다 더 희망이 실현되지 않는 일 정도 있었겠지
이상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4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2:47:53 ID:XIX
여기까지 하는 사람은 좀처럼 없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은 직업 같은 걸까・・・
보통 칼날 꺼내면 체포잖아?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2:52:06 ID:sKo
부부 모두 무직.
4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3:02:11 ID:tpt
평소부터 그렇게 살아 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439
아—…
4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3:03:33 ID:rgz
>>439
너무 알기 쉽다…
4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5(水)23:51:31 ID:xB6
그런 짓 하는 부모님에게 태어난 아이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