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빛을 낸다는 전설상의 신비한 구슬. 현대에는 전구가 발명되었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고대에는 야명주라고 하면 대단히 신비적인 보물로 손꼽혔다. 중국의 여러 신화소설에서는 야명주가 신선 등의 필수품으로 등장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러한 물건을 본다면 방사능 물질일 가능성이 높다. 접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