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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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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듄 2 . . . . 6회 일치
         [[RTS]]의 시초가 되는 게임이라고 알려져 있다.
         RTS 형식이지만 완전한 RTS라고 하기는 약간 과도기적인 모습이 있다. 유닛의 움직임이 상당히 딱딱하고,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생각대로 잘 움직이지 않는다. 게다가 초기 버전은 한번에 한 유닛만 조종할 수 있기에 컨트롤이 어렵다. 또 싱글 플레이에서 게임 중에 생산되는 유닛이나 건물을 전환할 때는 일시적으로 건물이나 유닛 일러스트가 큼지막하게 뜨는 큰 화면으로 바뀌면서 게임이 정지된다.
         유닛을 클릭하고 '후퇴'명령을 내리면 '이동'하기 전의 위치로 되돌아간다.--무슨 의미가 있는 거지 이거.-- 최근 RTS기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명령이지만, 다수 유닛 선택이 안되고 컨트롤이 뻑뻑한 게임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제 플레이에서는 나름 쓸만한 명령이다.
         웨스트우드 사에서는 이후에 듄 2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여 오리지널 시리즈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로 발전시킨다. 이 때문에 듄 RTS 시리즈는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게임 체계 면에서 유사점이 많다. 건설소에서 건물 테크트리가 시작하며, 사이드바를 사용하여 건물 생산과 유닛을 조종하는 게임 인터페이스, 그리고 자원 채집도 유사하여 듄에서는 빨간색 지형에서 채집하던 스파이스가 커맨드 앤 컨커에서는 녹색 지형에서 채집하는 [[타이베리움]]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보면, 게임 인터페이스 가져다 쓰려고 지구가 타이베리움에 침식당하게 되버렸다(…).]
         [[분류:RTS]]
  • 송병구 . . . . 3회 일치
         |+'''스타크래프트1 통산 전적''' (2012년 8월 25일까지 공식전 기준)<ref>{{웹 인용|url=http://www.ygosu.com/reports/?m2=person&m3=stats_star&page=1&idx=72&newwindow=&search=YToyOntzOjExOiJzX2tleXdvcmRfdCI7czo0OiJuYW1lIjtzOjk6InNfa2V5d29yZCI7czo5OiLshqHrs5HqtawiO30%3D|title=송병구의 2012년 8월 1일까지 공식 전적|publisher=와이고수|accessdate=2015-04-24}}</ref><ref>{{웹 인용|url=http://www.teamliquid.net/tlpd/korean/players/59_Stork/games|title=송병구의 2012년 8월 25일까지 비공식 포함 전적|publisher=Teamliquid.net|accessdate=2015-04-24}}</ref>
         * 2014년 Connecting Professional E-sports #1 8강
         * [[2006년]] 2005 대한민국 e-SPORTS 대상 신인상
         * [[2008년]] 2007 대한민국 e-SPORTS 대상 최다승상
         * 2008년 2007 대한민국 e-SPORTS 대상 프로토스 최우수선수상
         **'''스타리그 100승 달성''' - [[임요환]], [[홍진호]] 다음 역대 세번째이며 프로토스 유일<ref>{{뉴스 인용|title='사령관' 송병구, 역대 3번째 스타리그 100승 대기록 달성|url=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259548&ctg=1601|newspaper=중앙일보|date=2012-05-22}}{{깨진 링크|url=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259548&ctg=1601 }}</ref><ref>{{뉴스 인용|title=삼성전자 송병구, 레전드의 반열에 오르다. 임요환-홍진호에 이어 세 번째 온게임넷 개인리그 100승 점령|url=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205222119450060784|newspaper=데일리e스포츠|date=2012-05-22}}</ref>
         |url=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207271002580064041
         |뉴스= Daily Esports}}</ref>
         * [http://www.esportsearnings.com/players/1581/stork 송병구 e-Sports 어닝스]
  • 윤태진(아나운서) . . . . 3회 일치
         ||<#FFCC66> '''{{{#000000 데뷔}}}''' ||<(> [[2011년]] [[KBS N SPORTS]] 공채 아나운서 ||
         前 KBS N SPORTS의 [[아나운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 중의 알럽베를 책임졌었다. [[최희]], [[정인영(방송인)|정인영]] 등과 함께 KBS N SPORTS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이라고 불렸다. 단아한 이미지의 [[최희]]와 모델급 몸매를 가진 [[정인영(방송인)|정인영]]에 비해 윤태진은 --정반대로--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 담당. [[정인영(방송인)|정인영]]과는 입사 동기이다.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껏 같이 붙어다닌다고 한다. 나이는 [[정인영(방송인)|정인영]]이 2살 더 많다. 의지할 수 있는 언니 같은 스타일이란다. 그런 [[정인영(방송인)|정인영]]을 보고 윤태진은 '대나무 숲' 이라고 한다.
          * 스포츠 출신 아나운서라 그런지 그래도 전 직장이었던 KBS N Sports팀 아나운서와 제작팀장, MBC Sports+, SBS Sports 대부분 아나운서들과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 2011년 아나운서 시절부터 시작해 프리랜서까지 했던 야구잡지 더그아웃 매거진의 더그아웃 스토리 1호 ~ 87호까지를 담당하였다. 88호부터는 SBS Sports [[김세연(아나운서)|김세연]] 아나운서가 담당한다.
  • 한승엽 (1985년) . . . . 3회 일치
         2013년 8월 [[피파 온라인 3]] 썸머 리그 중계를 하게 되었고 이후 2013년 12월 [[SPOTV]] [[EA SPORTS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3|피파3 챔피언십 2013]] 2014년 6월 [[EA SPORTS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4|피파3 챔피언십 2014]], 그리고 2015년 3월 [[EA SPORTS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피파3 챔피언십 2015]] 중계를 했다.
  • 창작:IDF . . . . 2회 일치
         || 범용설정 || FPS, RTS, 밀리터리 ||
         >FPS나 RTS에 쓰기 좋은 밀리터리 물 설정으로 상상해봤습니다. - 함장
  • 최원제 . . . . 2회 일치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7년 8월에 열린 제 61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소속된 [[장충고등학교]]의 우승과 함께 MVP가 되었다.<ref>《SPORTS 2.0》"아직은 1군에 남는 게 목표지만", 2008,3,31, 류한준</ref>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했으나, [[2008년]]에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09년]] 시즌부터 1군 경기에 본격적으로 출장했다. [[2009년]] [[4월 24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090424006847&subctg1=&subctg2= 진갑용 역전 투런… 삼성 2위 점프] - 세계일보</ref>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 . . 2회 일치
         Command & Conquer. 지금은 망한 회사인 웨스트우드 스튜디오가 만들었던 RTS 게임 시리즈. 한때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다. 보통은 C&C로 줄여 부르며, 국내에서는 CNC를 한영키 변환없이 친 "춫"이라고도 부른다.
          * 같은 RTS 장르지만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와는 상당히 게임의 흐름이 다르다. 자원채취에서는 하베스터 한 대 한 대가 중요하고, 자원수집이 느린 반면 유닛의 생산속도는 무척 빠르다.
  • AEC 장갑차 . . . . 1회 일치
          * RTS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 Mk.3 버전이 등장한다.
  • GLA . . . . 1회 일치
         Global Liberation Army. 미국의 [[RTS]] 게임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 등장하는 세력.
  • 박종호 (1964년) . . . . 1회 일치
         '''박종호'''([[1964년]] [[12월 7일]] ~ )는 [[KBO 리그]] [[OB 베어스]]에서 3루수로 뛴 [[야구]] 선수였다. [[대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OB 베어스 원년 멤버가 되었다. 프로 전체 선수 중 가장 나이가 적었고, 원년 네 경기에 출전한 것이 통산 기록의 전부다. 나이가 어리다 보니 기회가 그만큼 적었던 것이다.<ref>《SPORTS 2.0》"그들은 지금 - 프로 야구 원년 선수 142명", 2007,6,4</ref>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 . . 1회 일치
         [[우주]]를 배경으로 [[테란]], [[프로토스]], [[저그]] 세 종족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1998년에 1편이 나오고, 이후 2010년에 2편이 나왔다. 이외에도 소설, 코믹스가 나왔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더불어 RTS의 유명 게임.
  • 스틸오션 . . . . 1회 일치
          혼자서 RTS 하는 놈들. 적당한 항공기를 편성, 출격시켜 전투를 벌인다. 정찰기 덕분에 구축함보다 나은 정찰 성능을 보이지만 항공모함 자체는 별 힘없는 대형 보트니 주의.
  • 윤종신 . . . . 1회 일치
         2006년, 9세 연하의 前 [[테니스]] 선수인 와 결혼했다.[* 1994년 윔블던 주니어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하여 준우승을 기록한 경력이 있다. 당시 상대는 훗날 1990년대 중후반 세계 여자 테니스계를 주름잡았던 [[스위스]]의 [[마르티나 힝기스]]. 전미라는 2005년에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이듬해 윤종신과 결혼했다. 현재는 [[MBC SPORTS+|엠스플]]의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후배 테니스 선수들을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고 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부부 자녀 동반으로 출연했으나, 최하위에 그쳤다.] 힐을 안 신어도 가 더 크다[* 윤종신은 (프로필상) 170cm, 가 175cm이다. 각자 프로필 상 키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차이날 수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름은 의 이름 끝 글자를 돌림자로 썼다고 한다. 를 거의 빼다 박은 수준으로 닮았다.
  • 이윤열 . . . . 1회 일치
         * 2006년 2006 대한민국 e-SPORTS 대상 테란 최우수선수상
  • 이재용(배우) . . . . 1회 일치
         [[여담]]이지만, 불후의 명작(?!)[* 비꼬아서...] RTS 게임 [[아마게돈(게임)#s-2|아마게돈]]에 더빙에 참여했다.
  • 이재학 . . . . 1회 일치
         두산 시절에도 순박한 얼굴과 특유의 빨간 볼[* [[http://youtu.be/8iTg4pqyDDQ|XTM 담벼락토크]]에서 투구수가 많이 늘어날수록 얼굴이 빨개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온 영상이 2013년 시즌 8월 7일 LG전에서 9실점했을 때(...)]로 신인 중 귀요미 소리를 들었다. 빨간 볼과 여드름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능금', '[[딸기]]'. NC 이적 후부터는 아예 딸기가 공식 별명이 되었고, 활약하는 날이면 Strong+Strawberry='''STRONGBERRY'''가 된다. 이 문구는 이재학의 개인 첫 완봉승 기념 티셔츠에 적혀있다. 한때 [[마산 야구장]]에 있는 다이노스 카페에서는 아예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188568|딸기주스 '''이재학''']]을 판매했을 정도.[* 2017년 현재는 그 자리엔 '더리터'로 입주 업체가 바뀌었다. 이재학을 팔지 않는 대신 [[박민우(야구선수)|민우에게 바나나]]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32340520109998&id=241899065820824|팔고 있다.]]]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본인은 그러한 의혹에 대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NC 다이노스]] 구단은 관련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7월 30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8575719|1군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무혐의일 가능성이 생겨서 8월 13일 1군에 합류했으나 10월 7일 경찰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과 동시에 구단에서 축소은폐한 정황을 포착(검찰이 직접 밝힌 사실이 아니라, 기사에서 소개한 '정통한 소식통' 이 검찰이 이재학 승부조작을 포착했다고 한다. 조금 더 기다려보도록 하자), NC 다이노스 프런트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되어 압수수색이 실시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508577|#]].
         PO 엔트리에도 제외된것이 알려졌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02692|#]] NC 구단내에서는 현재의 논란을 경기장까지 끌고가지 않겠다는 취지의 결정이라는 입장.
         수사 발표가 당초 27~28일에서 더 연기됨에 따라 구단 측은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21065|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도 이재학을 넣지 않기로 했다]].
         이후 2017년 1월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창원실내체육관]]을 찾은 근황[* MBC SPORTS+와의 인터뷰에서는 개인 훈련으로 2017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는 것을 봐서는 2017년 시즌에는 정상적으로 시즌을 소화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서더라도 결백이 완벽히 증명되기 전까지는 이 때의 이미지는 계속 따라다닐 수밖에 없을 듯.
         2017년 2월 14일, 드디어 검찰에서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무혐의'''.[* 법적으로 죄를 입증할 만한 요소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재판을 청구조차 못한다는 뜻이다.] [[http://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9032683|기사]]. 심지어 그동안 공소시효가 지나 죄가 입증되지 않는 것이라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화살을 날렸으나, 오히려 '공소권 없음' 판결을 받은 것은 진야곱이다. 결국 공소시효가 성립할 만한 법적 구성요소조차 없었다는 것. 이것 덕택에 이재학은 논란에서 벗어났다. 이런 덕분에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 [[윤성환|해외 도박 의혹을]] [[안지만|받은 핵심]] [[임창용|투수 셋을]] [[삼성 라이온즈|제외한 팀]]을 꺾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했음에도 [[진야곱|불법 스포츠도박 의혹이 있는 투수]]를 제외시키지 않은 두산은 더 심각하게 까였다.[* 결국 두산은 2017 시즌 후 [[진야곱]]을 방출했다.]
         2014년 현재 사실상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투피치 투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769934|하지만 이재학 본인은 투피치 투수가 아니라 슬라이더도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어쨌든 브레이킹볼이 없다~~ --슬라이더도 브레이킹볼인데??--
         허나 [[최일언]] 투수 코치는 다른 지적을 했는데, 투피치보단 몸의 중심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트볼]]의 구위도 저하되고 [[체인지업]]의 떨어지는 각도도 무뎌졌다는 게 부진의 원인이라 했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3591&redirect=false|#]] 의미심장한 말도 남겼는데 ''''이재학은 직구 없으면 안되는 선수''''. 즉, 어정쩡하게 새로운 구종을 쓴답시고 밸런스 무너질 바에는 확실한 투피치가 더 낫다는 것. 이 인터뷰가 나온 2017 시즌 후반기부터 이재학이 연일 호투를 하고 그동안의 부진 원인을 두고 [[갑론을박]]하던 [[엔갤]]에서도 이 인터뷰 하나로 투피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최일언|일언갑]]이 그렇다 하면 그런거다~~
          * [[물수제비]]를 10개까지 튀겨봤으며, [[반포대교]] 시작점부터 해서 맨 끝에 걸어가던 사람 뒤통수를 맞혔다고 '''본인이 주장한다'''(...) ~~재학아 [[허갤]]하니~~[[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455235|관련 기사]]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1회 일치
         Command & Conquer: Red Alert 2. 2000년 출시된 RTS 게임.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의 후속작으로 연합군과 소련군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다.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 . . . 1회 일치
         [[RTS]] 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의 작품. 2003년 발매되었다. 테러조직인 [[GLA]]에 대항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1회 일치
         Company of Heroes. [[제2차 세계대전]], 그중에서도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한 [[RTS]] 게임.
  • 한재석(1991) . . . . 1회 일치
         |||| http://dimg.donga.com/wps/SPORTS/IMAGE/2016/04/18/77641033.1.jpg ||
  • 한준희 . . . . 1회 일치
         * 현 [[한국방송공사|KBS]]/ [[KBS N 스포츠|KBS N SPORTS]] [[축구]] 해설위원 ([[2006년]] ~ 현재)
  • 현주엽 . . . . 1회 일치
         서울 도성초등학교 6학년 시절 우연히 농구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휘문중학교에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당시 키도 작고 농구 실력이 부족하였던 그는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공교롭게도 서울 휘문중학교로 학교를 배정받아 농구특기생이 아닌 일반학생으로 휘문중학교를 입학하고 다시 농구부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하여 비교적 늦은 나이인 휘문중학교 1학년 때 농구를 시작하게 된 현주엽은 1학년 동안은 늘 벤치를 지켰으며 2학년이 돼서야 코트에 첫 출전을 하게된다. 현주엽은 휘문중학교 2학년 때까지 자신의 어머니가 농구선수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자신의 경기를 관람하러 온 어머니를 현주엽의 농구 코치가 알아보는것이 계기가 되었다.<ref name=sports>SPORTS 2.0 2008년 10월 3호</ref> 운동선수 생활을 하였던 어머니는 현주엽이 농구선수가 된 후 항상 주위 사람들이나 선후배들에게 예의를 지킬것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현주엽은 그 당시 NBA 농구 비디오를 보면서 농구연습을 했고 그의 롤모델 농구선수는 매직 존슨이었다. 매직 존슨을 동경하여 2008년까지 줄곧 백넘버 32번을 달았다.
         현주엽이 대학진학후 첫 출전한 대회인 MBC배 대학농구에서 고대는 연대를 맞아 28점차로 대패하게 된다. 이 경기후 고대는 선수 전원이 머리를 짧게 깎고 절치부심하여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승에 올라와 다시 연대를 만나 승리를 거두었고, 다시 최종결승전에서 고대는 연대에 시종일관 리드를 당했으나 시합종료 1분을 남기고 고대 양희승이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이 동점상황에서 현주엽이 속공으로 종료 직전 0.4초를 남기고 회심의 레이업을 시도하였고 연대 김택훈의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고대의 우승을 이끌었다.<ref>경향신문 1994년 4월3일 “안암골 호랑이 "大(대)역전쇼””</ref> 대학무대 첫 대회에서 세간의 기대만큼의 활약을 벌이지 못한 현주엽은 대회 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든면에서 선배들보다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고교농구와 대학농구의 엄청난 차이를 느꼈다고 대답했다.<ref>스포츠서울 1994년 4월 2일 [http://kids.olivercho.com/SportsLeisure/148 “현주엽,고려 우승의 "일등공신",인터뷰”]</ref> 그러나 이 후 현주엽은 파워 포워드로서의 팀내 입지를 탄탄히 다지게 되고, 고대는 전희철, 김병철, 양희승, 현주엽, 신기성이라는 베스트 5 체제를 구축하며 대학무대에서 승승장구하게 된다.
         1998년 3월 9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주엽은 전체 1순위로 청주 SK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SK의 안준호 감독은 드래프트에서 구슬 뽑기로 1순위 지명권을 받게 되자 ‘우승이야’를 외쳤다고 한다. SK는 그 지명권으로 바로 현주엽을 지명했고 이렇게 해서 현주엽은 SK에 이미 영입돼 있던 [[서장훈]]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그러나 SK의 운명은 안준호의 바람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또 다른 기대주였던 외국인 선수 토니 러틀랜드의 부진과 더불어, 현주엽과 서장훈은 미묘한 자존심 대결과 포지션의 중복으로 부조화를 보였고 이 때문에 SK는 우승은커녕 플레이오프조차 오르지 못하고 만다. 그 책임을 물어 1998년 11월 26일 안준호 감독은 시즌 도중 경질되고 기아의 기술고문이었던 최인선이 SK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현주엽의 프로 첫해 개인성적은 뛰어났다. 34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23.94 득점, 6.35 리바운드, 4.65 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f name=sports /> 이듬해 시즌에서 현주엽은 스몰포워드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어내며 서장훈과 전년보다 나아진 팀웍을 보였다. 이에 SK는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시즌 트레이드 신청 마감일 하루전인 199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SK는 현주엽을 골드뱅크의 조상현 + 현금 4억원과 맞바꾸는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대담한 승부수를 띄웠다.<ref>경향신문 1999년 12월25일 “현주엽=조상현+4억원'빅딜'”</ref><ref>[최창환의 백 투 더 KBL] [http://news.jumpball.co.kr/news/view/cd/82/seq/4.html ‘X-MAS 빅딜의 추억’ 현주엽-조상현 맞트레이드]</ref> 이는 최인선 감독이 이원재 단장에게 한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최인선은 현주엽의 3번자리(스몰 포워드)가 불만이었다. 우승을 위해 3번에 올라운드 플레이어보다 기동력 좋고 확실한 슛터를 원했던 그는, 이대로라면 챔피언전에 진출하더라도 현대를 만나면 승산이 없을것이라고 내다봤다. 당시 SK는 창단 이후 현대에게 12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트레이드 직후, SK는 곧바로 트레이드 효과를 보이면서 승승장구, 결국 챔피언전에서 만나게 된 현대를 4승 2패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실패했으면 최악의 자충수로 기록됐을 이 트레이드는, SK의 우승으로 인해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찾기’로 농구역사에 기록되었다.
         01-02 시즌 농구대잔치에서 상무는 김주성이 이끄는 전년도 우승팀 중앙대를 제압하며 우승을 하였고 현주엽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과 리바운드상을 받았다.<ref>동아일보 2002년 1월16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0107547 “상무, 중앙대 꺾고 농구대잔치 첫 우승”]</ref>
         현주엽은 상무 복무중 출전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중국에 극적 역전승을 이끌어 내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였다.<ref>연합뉴스 2002년 10월14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0255351 “아시안게임-<농구> 한국, 20년만의 금메달(종합)”]</ref> 당시 중국은 NBA 지명 1순위에 빛나는 야오밍이 포함되어 있었고, 한국은 시종일관 중국에 리드를 당해 종료 3분 17초를 남기고 71-84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다. 이때 김진 대표팀 감독은 작전타임을 부른후 현주엽과 김승현을 교체 투입하는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현주엽의 미들슛과 골밑돌파, 그리고 김승현의 가로채기와 어시스트가 빛을 발하며 한국팀은 무더기 득점을 엮어나가기 시작했다. 마침내 4쿼터 종료 4.7초를 남기고 현주엽이 드리블에 이은 대담한 골밑돌파로 레이업슛을 성공,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전에서도 김승현과 현주엽의 활약은 이어졌고 102-100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20년만에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아올 수 있었다.
  • 황보관 . . . . 1회 일치
         3전 전패로 탈락했던 [[1990년 FIFA 월드컵|이탈리아 월드컵]]에서 예선 2차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전에서 [[안도니 수비사레타]]를 꼼짝 못하게 하는 시속 114 km 캐넌슛을 넣어 화제가 된 바 있다.<ref>[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120523022576&subctg1=&subctg2= 축구 슈팅속도 얼마나 되나]</ref> 이 득점은 [[1990년 FIFA 월드컵|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기록했던 유일한 득점이었다.
         이후 [[2010년]] [[12월 28일]] [[넬루 빙가다]] 감독의 후임으로 [[FC 서울]]의 감독직을 맡았으나,<ref>{{뉴스 인용|제목=FC 서울, 빙가다 후임에 황보관 감독과 2년 계약|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ports/Soccer/Article.asp?aid=20101229000575&subctg1=05&subctg2=00|출판사=스포츠월드|date={{날짜한글화|2010-12-28}} }}</ref> [[2011년]] [[4월 26일]] 리그에서 1승 3무 3패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둔 후 [[최용수 (축구인)|최용수]]에게 사령탑을 넘기고 사임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못다 이룬 꿈, 117일 만에 아듀|url=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426n05840?mid=s0300 |출판사=스포츠조선 |date={{날짜한글화|2011-4-26}} }}</ref> 사임 후 [[대한축구협회]]의 기술교육국장으로 부름을 받아 행정가의 길을 걷게 되었고,<ref>[http://news.donga.com/3//20110525/37501428/1 축구협회 기술교육국장에 황보관] - 동아일보</ref> [[2011년]] [[11월 9일]] [[이회택]]의 후임으로 기술위원장이 되었다.<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160731 이회택 기술위원장 사임, 후임에 황보관 기술교육국장] - 스포츠조선</ref>
         [[2008년]] [[3월 25일]] [[슈에이샤]]에서 발매된 [[비즈니스 점프]]의 증간지 <BJ혼> ([[5월 1일]])에서 연재되는 '[[오이타 트리니타]] 이야기・제로부터 스타트'(원작:기무라 모토히코,작화:미야기 신지)가 [[오이타 트리니타]] 설립에 분주하였던 前 자치성 동료 [[미조하타 히로시]]와 황보관의 교류를 그리고 있다.<ref>[http://www.sportsseoul.com/news2/soccer/world/worldnews/2008/0423/20080423101020202000000_5454151980.html 황보관 오이타 총괄 본부장, 일본 만화잡지 주인공 화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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