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気株式会社, NEC Corporation
5. 개요 ¶
1995년 10월에 NEC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부문이 분리되어 NEC인터채널 주식회사로 창립됐다. 2004년 3월에 NEC가 보유하던 주식의 대부분이 양도되어 2004년 7월 1일에 '주식회사 인터채널'로 사명을 변경했다. 하지만 이 회사 전성기는 NEC인터채널 시대로 그냥 '인터채널'로 하면 도무지 적을 정보가 없으니 이걸로 쓰자.
사실 이 회사는 NEC그룹 내에서 씹덕들이 쫓겨나서 격리수용당한 회사(…)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주로 각종 에로게 등을 콘솔로 전연령화하여 이식하면서 연명하였고, 센티멘탈 그래피티를 엄청난 비용을 쏟아 만들었다가 폭망하면서 2004년에 인도될 떄 쯤에는 거의 그로기 상태. 그 이후에도 변변히 벌어들인게없다.
사실 이 회사는 NEC그룹 내에서 씹덕들이 쫓겨나서 격리수용당한 회사(…)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주로 각종 에로게 등을 콘솔로 전연령화하여 이식하면서 연명하였고, 센티멘탈 그래피티를 엄청난 비용을 쏟아 만들었다가 폭망하면서 2004년에 인도될 떄 쯤에는 거의 그로기 상태. 그 이후에도 변변히 벌어들인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