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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석(1964년 1월)
         [[2013년]] 지산월드락페스티벌에서 미국의 유명 밴드 [[Weezer]]가 김광석이 리메이크해서 화제가 된 '먼지가 되어'를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한국 팬들에게 제대로 된 팬서비스였다는 후문이다. [[http://youtu.be/HdyBHoXlPOw|보러가기]]
         참고로, LP STORY 기획사(대표:이금구)에서 제작한 공연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진다.
          * 김광석 다시부르기 1&2 2[[LP]](2016.4.27.) : 김광석 다시부르기 1, 2를 재발매한 앨범. 광야에서, 그대 웃음소리 등 몇 곡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LP에 스크래치에 손자국이 많아 수많은 구매자들이 환불을 요구한 바 있다. LP 표지는 민중화가 이종구가 디자인했고, 더블게이트식 양장형 LP커버, LP속봉투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광석 다시부르기 1&2 2[[LP]]아트 콜렉터스 에디션 #2(2016.8.25) '전작과 다른 공장에서 제작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판매되고 있다. 저번 레코드판에 흠집이 많아 구매자들의 항의가 빗발쳐서 다시 발매한 것으로 보인다. 이창우 화가가 LP표지를 디자인했다. 제작 공장과 표지만 다르지 내용은 바뀐 것이 없다.
  • 김정미 (가수)
         {| class="infobox bordered" style="width:21em; cellpadding=2; font-size:85%; text-align:center;"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여성 뮤지션 최초로 4집 앨범 [김정미 나우] [[LP]] [[CD]] 동시에 미국에서 발매됨
  • 박진영(가수)
         1990년대에는 가수였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음원 저작권 수입 1위를 기록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LP]], [[카세트 테이프]], [[CD]], 다운로드&스트리밍까지 음원시장의 변화를 전부 겪어본 가수이기도 하며 본인의 노래 <살아있네>에서도 언급했다.
  • 이정선(1950)
         한 평론가의 후원으로 [[1973년]] 이정선 노래모음이라는 첫 앨범을 냈지만, 단 두곡을 제외한 전곡이 발매 사후 심의검사에 걸리는 바람에 제대로 시장에 풀리지도 못했다. 10여년 전 무려 '''95만원'''에 팔린 기록도 있다.[* 다행히도 2013년에 리듬온사에서 [[CD]]와 [[LP]]를 재발매했지만, 정작 본인허락은 받지않은 해적반의 일종이다...]
  • 조용필(가수)
         국내 탑클래스 가수만이 도전이라도 해볼 수 있는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를 무려 7번이나 매진시켰다. 국내 콘서트 최다 관객 동원 타이틀도 당연히 조용필이 가지고 있다. [* 과거부터 국내 음악계에선 [[서울종합운동장|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뮤지션으로 국내에선 조용필이 유일하도고 여겨졌다. 참고로 등도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했지만, 이들은 매진에 실패해서 경제적으로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용필은 그런 주경기장 콘서트를 순식간에 매진시킬 정도의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다. 무려 7번을 했다.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은, 잠실주경기장: 2010 Love In Love 이틀 10만명, 1993 해운대 콘서트 단일 10만명.] 그의 커리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70년대, 80년대, 90년대, 10년대에 걸쳐 차트 1위곡 보유.''' [[LP]], [[카세트 테이프|테이프]], [[CD]], [[음원]]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히트곡]]과 한국 내 최대 콘서트 인원 동원 기록, [[예술의 전당]] 7년 연속 공연 기록을 가진 가수다. 말이 필요 없는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이 문서 최상단 항목에도 조용필이 KBS, MBC 연말 대상을 4연패씩 하고 통산 5회, 6회 수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1987년 더 나은 음악을 하고자 tv프로 대상 수상 거부를 선언한 결과다.
          * 2013년 4월 23일 정규 19집 [[Hello(조용필 음반)|Hello]]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4월 16일 선공개곡 'Bounce'가 발표되었는데 발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찍었다. 데뷔한 지 30년이 넘은 가수가 차트 1위를 탈환한 케이스 자체가 국내에 전무하다. 진짜로 '''살아있는 전설.''' [[LP]]로 데뷔하여 [[카세트 테이프]]와 [[CD]]를 거쳐 디지털 음원까지 석권한 가수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음원 소비 연령대를 분석한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98911&year=2013|멜론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의 여타 [[히트곡]]과 비교해도 소비자층의 분포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즉 조용필의 [[히트곡]]을 듣고 자란 4~50대에 한정된 호응이 아닌, 음원 차트의 주요 소비자이면서 조용필을 잘 모르는 10~20대가 듣기에도 충분히 먹히는 음악이라는 것이다.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인 셈. 말 그대로 국민가수. ~~본인은 싫어하는 표현이지만~~
         한편으로, 바운스는 초창기 80년대보다 더 의의가 있는, 우리 가요사의 정말 한 획을 그은 의미있는 곡이다. 예를 들어 1집 당시, LP를 한장 사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아빠, 엄마는 창밖의 여자를, 아들, 딸은 단발머리를 듣는다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라하였는데, 바운스는 단 한 곡으로 세대를 통합했으니 말이다.
          * '''70년대, 80년대, 90년대, 10년대에 걸쳐 차트 1위곡 보유''' : 조용필의 커리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결과. [[LP]], [[카세트 테이프|테이프]], [[CD]], [[:분류:음원 서비스|음원]]에서 모두 차트 1위곡을 가진 유일한 가수이다. 아쉽게도 00년대에는 콘서트에 집중하며 정규앨범은 2003년의 'Over The Rainbow' 앨범 단 한 장만을 발표했으므로 이렇다 할 차트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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