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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기(가수)
         2001년에는 1970년부터 1984년까지 작곡된 김민기의 대표곡 아홉 곡을 김동성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앨범이 발매되었고,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김민기'라는 타이틀로 임헌정 지휘의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연해 화제가 되었다. 2004년에는 [[공장의 불빛]]이 [[정재일]]과 [[이적(가수)|이적]], [[이소은(가수)|이소은]], [[전인권]], 이지영, [[이승열]] 등 후배 음악인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고, 1978년의 오리지널 카세트 테이프 복각본과 합쳐 두 장의 [[CD]]로 재발매되었다. 이 음반들은 그와 초기에 듀엣 활동을 했던 이노디자인 대표 김영세가 앨범 디자인을 맡았다.
  • 김정미 (가수)
         * 2011년 10월 대한민국 여성 뮤지션 최초로 4집 앨범 [김정미 나우] [[LP]] [[CD]] 동시에 미국에서 발매됨
  • 롬팩
          * ROM을 쓰기 때문에 단가 대비 용량이 적은 편이다. 이것이 이후 나온 [[CD]] 등의 매체에 밀리는 원인이 되었다.
  • 박진영(가수)
         1990년대에는 가수였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음원 저작권 수입 1위를 기록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LP]], [[카세트 테이프]], [[CD]], 다운로드&스트리밍까지 음원시장의 변화를 전부 겪어본 가수이기도 하며 본인의 노래 <살아있네>에서도 언급했다.
  • 윤아
         * 포맷: [[CD]], [[디지털 다운로드]]
  • 이정선(1950)
         한 평론가의 후원으로 [[1973년]] 이정선 노래모음이라는 첫 앨범을 냈지만, 단 두곡을 제외한 전곡이 발매 사후 심의검사에 걸리는 바람에 제대로 시장에 풀리지도 못했다. 10여년 전 무려 '''95만원'''에 팔린 기록도 있다.[* 다행히도 2013년에 리듬온사에서 [[CD]]와 [[LP]]를 재발매했지만, 정작 본인허락은 받지않은 해적반의 일종이다...]
  • 조용필(가수)
         국내 탑클래스 가수만이 도전이라도 해볼 수 있는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를 무려 7번이나 매진시켰다. 국내 콘서트 최다 관객 동원 타이틀도 당연히 조용필이 가지고 있다. [* 과거부터 국내 음악계에선 [[서울종합운동장|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뮤지션으로 국내에선 조용필이 유일하도고 여겨졌다. 참고로 등도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을 했지만, 이들은 매진에 실패해서 경제적으로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용필은 그런 주경기장 콘서트를 순식간에 매진시킬 정도의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다. 무려 7번을 했다.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은, 잠실주경기장: 2010 Love In Love 이틀 10만명, 1993 해운대 콘서트 단일 10만명.] 그의 커리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자면 '''70년대, 80년대, 90년대, 10년대에 걸쳐 차트 1위곡 보유.''' [[LP]], [[카세트 테이프|테이프]], [[CD]], [[음원]]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히트곡]]과 한국 내 최대 콘서트 인원 동원 기록, [[예술의 전당]] 7년 연속 공연 기록을 가진 가수다. 말이 필요 없는 한국 대중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이 문서 최상단 항목에도 조용필이 KBS, MBC 연말 대상을 4연패씩 하고 통산 5회, 6회 수상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1987년 더 나은 음악을 하고자 tv프로 대상 수상 거부를 선언한 결과다.
          * 2013년 4월 23일 정규 19집 [[Hello(조용필 음반)|Hello]]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4월 16일 선공개곡 'Bounce'가 발표되었는데 발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찍었다. 데뷔한 지 30년이 넘은 가수가 차트 1위를 탈환한 케이스 자체가 국내에 전무하다. 진짜로 '''살아있는 전설.''' [[LP]]로 데뷔하여 [[카세트 테이프]]와 [[CD]]를 거쳐 디지털 음원까지 석권한 가수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음원 소비 연령대를 분석한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98911&year=2013|멜론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의 여타 [[히트곡]]과 비교해도 소비자층의 분포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즉 조용필의 [[히트곡]]을 듣고 자란 4~50대에 한정된 호응이 아닌, 음원 차트의 주요 소비자이면서 조용필을 잘 모르는 10~20대가 듣기에도 충분히 먹히는 음악이라는 것이다.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동시에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인 셈. 말 그대로 국민가수. ~~본인은 싫어하는 표현이지만~~
          * '''70년대, 80년대, 90년대, 10년대에 걸쳐 차트 1위곡 보유''' : 조용필의 커리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결과. [[LP]], [[카세트 테이프|테이프]], [[CD]], [[:분류:음원 서비스|음원]]에서 모두 차트 1위곡을 가진 유일한 가수이다. 아쉽게도 00년대에는 콘서트에 집중하며 정규앨범은 2003년의 'Over The Rainbow' 앨범 단 한 장만을 발표했으므로 이렇다 할 차트 기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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