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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안현주
길안현주 이억천(吉安縣主 李億千, ? ~ ?)은 [[조선]] 전기의 왕족으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의 8남 [[영응대군]] 염의 딸이다. 그의 며느리는 [[연산군]]의 딸 [[휘신공주]]로, 휘신공주는 [[조선 성종|성종]]의 손녀딸이 되므로 친정 쪽으로는 그의 재종손녀에 해당된다. [[조선 원종|정원군]]의 비 [[인헌왕후|계운궁 구씨]] 역시 그녀의 후손이다. 이름은 억천, 본관은 [[전주 이씨|전주]](全州)이다.
그의 다른 아들 구문경은 [[연산군]]의 딸 [[휘신공주]]와 결혼하였다. 반정 이후 공신의 편이 된 [[구수영]]의 청으로 이혼당했다가<ref> 《조선왕조실록》 중종 1권, 1년(1506년) 9월 25일 3번째 기사. </ref>, [[1508년]], 유순(柳洵) 등의 의견에 따라 [[조선 중종|중종]]은 공주를 다시 남편 구문경과 재결합시키고 집을 내리게 하였다.<ref> 《조선왕조실록》, 중종 7권, 3년(1508년) 10월 7일 6번째 기사. </ref><ref> 《조선왕조실록》, 중종 7권, 3년(1508년) 10월 10일 3번째 기사. </ref>
** 며느리 : [[휘신공주]], [[연산군]]의 딸
* [[휘신공주]]
- 대방부부인 송씨
*** 외손부 : [[휘신공주]]([[연산군]]의 딸)
- 폐비 윤씨
**** 손녀 : [[휘신공주]] 이수억(徽愼公主 李壽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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