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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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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가련 칠드런/465화 . . . . 24회 일치
          * [[츠보미 후지코]]는 "육군초능특무부대" 시절 군복을 입은 채 기다리고 있었다.
          * 후지코는 [[사오토메 에이지]]가 쓰던 권총을 들이대며 [[효부 쿄스케]]를 동요시키나 [[미나모토 코이치]]를 비롯한 일행의 도움으로 진정한다.
          * 일행이 설득을 시도하지만, 후지코는 정신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에스퍼를 적대시하는 현재의 세상에 질려 있다.
          * 이 때 '츠보미 문서'가 나타나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상을 추구하려던 과거의 자신을 떠올려달라고 하고, 후지코는 흔들린다.
          * 길리엄은 효부를 비롯한 일행에게 '절망'을 부여주겠다고 하고, 후지코가 사오토메의 권총을 자신에게 향한다.
          * [[효부 쿄스케]]는 앞장서서 [[츠보미 후지코]]의 방으로 들어간다. 예상대로 후지코는 일행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의자에 기대고 있다가 일어나며 일행이 너무 늦장을 부려서 기껏 차려입은게 쓸모없어졌나 생각했다고 말한다. 일행은 그녀의 차림세를 보고 기겁한다.
          그것은 "육군초능특무부대" 시절 군복이었다. 가장 동요할 것 같은 효부는 아직까진 태연하다. 그는 "할머니의 코스프레를 보는 취미는 없다"라며 권태기 대책이냐고 비꼰다. 후지코는 마음에 들어할 줄 알았는데 실망이라며 받아친다.
          * 후지코가 갑자기 총을 꺼낸다. [[미나모토 코이치]]는 블래스터를 겨누며 무기를 버리라고 소리친다. 후지코는 이만큼 에스퍼를 데려와서 이런게 무섭냐고 빈정거린다. 그건 그냥 "악세사리"라는데. 그녀가 꺼낸 "특별한 추억의 물건"은 악취미적이기 그지없다. 과거 [[사오토메 에이지]] 대위가 효부를 쏠 때 썼던 그 권총이다. 후지코는 찾는데 고생했는데 그럴 보람이 있었다고 너스레 떤다.
          효부는 반사적으로 이마의 흉터를 누르며 당혹해한다. 그의 동요에 미나모토는 냉정을 찾으라고 말한다. [[후지우라 요우]]와 [[아카시 카오루]]도 효부의 상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효부는 평정을 되찾는다.
          * 카오루가 나서서 블랙팬텀의 음모라는걸 안다며 하지만 어째서 후지코를 비롯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고 묻는다. 후지코는 블랙팬텀의 세뇌는 본심을 거스르게 하는 요소가 전혀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동료"가 되면 알 거라며 오히려 칠드런 일행도 함께 세뇌 당하자고 제안한다. [[노가미 아오이]]와 [[산노미야 시호]]가 반발한다. [[쿠모이 유리]]는 힙노를 전개하며 본심이었다면 후지코가 그렇게 말할 리가 없다며 "원래 자신"을 떠올려달라고 호소한다. 하지만 후지코는 "본래의 자식"이란게 뭐냐는 식으로 반문하고 미나모토가 "세상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한다.
          * 왜곡돼 버린 후지코의 목표는 사실 판도라의 이상과 큰 차이는 없기 때문에 "에스퍼 주도의 재건"이란 부분에선 적당히 찬성한다. 게다가 가만히 있던 [[사카키 슈지]] 조차 "기분은 이해하겠다"며 편승하고 나선다. 하지만 그가 하려는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을 추구하는게 당신 아닌가"라고 것이었다.
          * 시호의 어깨 위에서 또다른 목소리가 들린다. 잠들고 있던 "츠보미 문서"다. 후지코의 사념체는 작게 모습을 드러내며 지금의 후지코가 하는 말은 자신이 택한 삶이 아니라고 한다.
          또다른 자신의 설득에 후지코의 마음이 흔들린다. 그녀가 빛을 위해 살고자 했던 이유, "그들". 육군초능특무부대의 죽어간 동료들이 떠오른다. 효부와는 다른 형태지만 그녀에게도 그 시절의 기억은 마음 속의 틈이었다. 그녀가 흔들리자 미나모토는 사카키에게 백신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한다. 후지코는 가까이 오면 공격하겠다고 위협하지만 동요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 효부가 뭘 보여줄 셈이냐고 묻자 그는 절망의 모습을 직접 보여준다. 후지코는 인형같이 무표정한 얼굴로 총구를 자기 자신의 관자놀이로 향한다.
          * 후지코가 생각하는 미래는 일견 PANDRA 측의 대의명분과 비슷한 데가 있지만, 이 쪽은 에스퍼들의 권익 추구보다 '파국'의 확대로 인한 극한대립의 조장과 파괴를 우선시한다는 차이가 있다.
          * 길리엄의 목적이 단순히 '후지코의 죽음'을 통한 일행의 좌절인지, 아니면 이 동작으로 상대의 평정심을 무너뜨려 다른 술책을 시도하려는 것인지 불명.
  • 절대가련 칠드런/455화 . . . . 21회 일치
          * 궁지에 몰린척 했던 츠보미 후지코는 최신 ECM과 원격조종용 액상탄환을 이용해 역전한다.
          * 효부는 이쯤에서 적당히 잡히는 척하는데, 후지코는 효부가 "잡히는 척한다"고 간파하고 정말로 ECM이 먹히는지 확인한다며 효부의 팔다리를 자르려 한다.
          * 후지코는 시가 타다시의 사념과 대화하는데 그는 후지코가 오로지 효부를 잡기 위해서만 살고 있는 듯하다고 우려한다.
          * 힘대결에서 밀려난 츠보미 후지코.
          * 폭소를 터뜨리는 후지코.
          * 후지코는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며 초딩틱한 디스를 날려댄다.
          * 후지코가 준비한 것은 신형 ECM.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헬기로 운반하고 있다.
          * 후지코는 또다른 신병기를 꺼낸다.
          * 효부는 어째서 후지코만 ECM의 영향권에서 자유로운지 묻는다.
          * 원래 ECM은 고레벨 에스퍼에겐 무력화를 노리기 어려운데 후지코는 아예 의도적으로 주파수에 구멍을 내서 자신만 자유롭게 힘을 쓸수 있게 개량했다.
          * 후지코는 여기서 "이 ECM은 효부를 상대로 어디까지 통할까"를 고려했고 통하는 척하다 슬쩍 빠져나가는 전개까지 예상했다.
          * 후지코는 효부에게 일시적이나마 효력이 발동하고 있을때 탈출의 여지를 없애는 수단을 생각해냈다.
          * 효부는 자신의 염파는 주파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걸 들키진 않은 것 같다고 판단, 그러나 후지코가 너무 진심이다.
          * 하지만 후지코는 "너무 순순한게 오히려 수상하다"며 달려든다.
          * 후지코는 설마 이런 장소에 조력자가 올 거라고 예상하지 못하고 방심해 버렸다.
          * 통한의 실책을 한 후지코에게 누군가의 잔류사념이 나타난다.
          * 후지코는 그 방법 외엔 없고 녀석만 잡을 수 있다면 죽어도 상관없다고 극단적인 말을 한다.
          * 마기와 후지코의 악연의 시작. 따지고 보면 마기는 후지코와 엮일 때마다 굴욕을 당하거나 험한 꼴을 당했다. 다행히 첫만남에선 한방 먹여줬던 걸로 밝혀졌다.
          * 시가의 지적은, 레어메탈에 조작당한 후지코의 심리에 대한 단서일 수 있다.
  • 절대가련 칠드런/460화 . . . . 18회 일치
          * [[아카시 카오루]]가 밝힌 "협력자"의 정체는 바로 [[츠보미 후지코]]의 "유언". 과거 후지코의 백업된 인격이었다.
          * 그녀는 시호의 능력을 기반으로 구현화, 미나모토에게 전쟁 직후 후지코에게 일어난 일과 블랙 팬텀이 어떤 점을 파고 들었는지 밝힌다.
          * [[마츠카제 코우이치]]는 [[쿠모이 유리]]와 나오미에게 사카키를 바벨의 시설에서 정밀검진하도록 맡긴다. 미나모토는 바벨의 시설에서는 [[츠보미 후지코]]의 눈에 띌 거라고 우려하지만 마츠카제는 이미 바벨을 드나들 수 있는 보안코드를 확보해둔 상태였다. 여기에 유리의 힙노로 위장을 더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그 정체는 바로 단행본 35권에서 등장한 적 있는 "츠보미 후지코의 유언". 후지코가 잠들기 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남겨놨던 사념체였다. 이제는 "과거의 후지코"라고 지칭해야 하겠다. 과거의 후지코는 현재의 후지코가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사과하고 자신은 시호의 능력에 기반해서만 모습을 나타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 점을 시호에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시호는 과거의 후지코가 없었다면 자기들만으론 대응책을 마련할 수 없었을 거라고 말한다.
          과거의 후지코는 이제 잘 풀리면 사카키의 진료기록을 토대로 백신을 만드는게 가능해질 거라고 말한다. 미나모토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냐고 하는데 그렇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금 모여있는 이 집은 한때 자신이 세들어 살았던 집이라며 과거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전쟁이 끝난 직후 후지코는 이 집에 숨어 살았다. 예전 은사님이 내준 집이었는데 전쟁의 영향으로 능력이 봉인되고 황국 경찰과 코메리카 군부에게 쫓기던 후지코는 여기에 숨어있을 수밖에 없었다. 지금 과거의 후지코가 구현된 것도 이곳이 자신의 추억이 깃든 곳이기 때문. 다른 곳에서는 이정도로 구현화할 수 없다.
          * 그때 누군가의 염동력으로 황국경찰들이 쓰러진다. [[효부 쿄스케]]였다. 후지코는 죽은 줄 알았던 그가 살아있었다고 기뻐하지만 곧 자신이 알던 쿄스케가 아니라는걸 깨닫는다.
          효부는 사실 진작부터 후지코의 주변에 있었다. 하지만 그녀를 방치하면 정권의 하수인들이 몰려들거라고 판단, 미끼로 내버려 두었던 것이다.
          * 이 날을 기점으로 후지코는 변했다. 그는 효부가 느낀 고통을 이해하긴 했지만 그와 미래를 구하고자 바벨을 창설, 오늘에 이른다. 과거의 후지코는 블랙팬텀이 정신적으로 취약했던 이 시기의 틈새를 파고 들었을 거라고 추축하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54화 . . . . 17회 일치
          * 효부 쿄스케는 병원을 빠져나오다가 택시를 타는데, 그 택시는 변장한 츠보미 후지코가 몰고 있었다.
          * 효부가 조금 우세한 듯 한데 왠지 후지코도 히든 카드를 남기고 있는 듯 한데?
          * "나에게 받기 원하는건 돈이 아니잖아, 후지코씨?"
          * 짐작대로 그는 츠보미 후지코였다.
          * 한 번 실패하자 불안해진 후지코가 직접 나설 것을 예상했고 그대로 적중.
          * 후지코는 지금 자신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면서 효부도 자신이 저지른 일을 책임지라고 말한다.
          * 그는 오히려 녀석들에게 책임을 지게 해준 거라며 그들이 초능력 부대를 말살하지 않았다면 동료들도 살아있을 거고 후지코도 위험하지 않았을 거라고 말한다.
          * 후지코는 그 점은 인정하지만 그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 미래의 책임이 있다고 반박한다.
          * 효부가 누나라고 부르며 결판을 내자고 말하자 후지코는 "내 동생은 이미 없다"고 잘라 말하며 텔레포트를 쓴다.
          * 효부의 뒤를 노리는 후지코.
          * 그러나 후지코의 공격은 가볍게 가로막힌다.
          * 효부는 "나도 똑같은게 가능하다"면서 증명하듯 후지코의 배후를 잡아 염동력 공격을 가한다.
          * 후지코를 압도하는 효부.
          * 고작 그정도냐고 도발하는 여유를 보이는데, 후지코도 미소를 숨기면서 뭔가 책략이 있는 듯 한데.
          * 서플리먼트 4컷에선 "여왕을 보려고 병원에 잠입했다가 진짜 의사로 오인 당해 진료를 보다 기진맥진해 있는걸 사카키 슈지의 제보로 츠보미 후지코가 검거"했다고 했었는데 내용이 좀 다르다.
          * 앞서 레어메탈이 작용하는 기전과 후지코의 속내를 조합해 보면, 후지코의 경우에는 그러한 과거의 비극을 재현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극단적으로 치달아 오히려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이들마저 의심하고 배척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 보쿠걸/102화 . . . . 13회 일치
         미즈키가 이마이선배와 초콜렛을 만드는 사이 후지와라는 타케루와 마주친다.
          * 후지와라는 초콜렛을 사러 마트에 갔는데, 왠 초콜렛 괴인이 말을 건다.
          * 타케루는 짬을 내서 후지와라와 얘기하는데, 후지와라가 넌지시 "어떤 초콜렛이 좋으냐"고 물어보는데 "달지 않은게 좋다고 대답한다.
          * 하지만 "미즈키한테 주는게 어떻냐"는 말을 덧붙여서 후지와라를 상심시킨다.
          * 잠시 후 후지와라는 "이대로 미즈키가 여자애로 남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돌직구를 날린다.
          * 타케루는 말을 돌리려 하지만, 후지와라는 "전에 나에게 미즈키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게 왜 궁금했는지 알고 싶다"고 연거푸 직구를 날린다.
          * 타케루는 또 얼버무리려고 하지만 후지와라는 "결국 여자애인 미즈키가 귀엽다는 말이지?"라며 쐐기를 박는다.
          * 타케루는 약간 자기혐오하지만 후지와라는 "미즈키는 내가 봐도 귀엽고 여자애를 좋아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격려한다.
          * 후지와라는 타케루의 솔직한 심정을 알게 됐다며 고맙다고 말하는데, 타케루는 뭐가 고맙다는 건지 되묻는다.
          * 그리고 후지와라는...
         - 후지와라. 타케루의 진심에 대하여.
          * 후지와라는 결국 마음을 정리한 것 같다.
  • 후지와라 섭관가 . . . . 12회 일치
         [[일본]]의 귀족 가문. 후지와라 씨(藤原氏)가 천황가의 [[외척]]이자 [[섭정]]으로서 지위를 세습하여, 이들을 후지와라 섭관가라고 부른다. [[일본 귀족]]의 정점에 서있는 가문이며, 섭가(摂家) 혹은 섭관가(摂関家)라고도 한다. 5개의 가문으로 분화되었기 때문에 오섭가(五摂家)라고 불린다.
         제56대 [[세이와 덴노]](清和 天皇) 시기에 [[후지와라 요시후사]]가 섭관이 되면서 섭관가로서 후지와라 씨의 역사가 시작된다.
         본래 이 무렵까지 황족이 아닌 신하, 후지와라 씨가 섭정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후지와라 씨는 천황가와의 혼인으로 인척관계가 강해졌고, 응천문의 변(応天門の変)이라는 사건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반씨(伴氏), 기씨(紀氏) 등의 라이벌 씨족을 배척하여 섭정이 될 수 있었다. 이 때부터는 오히려 후지와라 가문이 섭정을 차지하는 것이 관례화 되었다.
         897년 즉위한 제60대 [[다이고 덴노]](醍醐天皇) 부터는 무려 170년 연속으로 후지와라 씨를 [[외척]]으로 둔 덴노가 즉위하게 된다.
         레이제이 덴노의 5명의 동생들 가운데 가장 평판이 높았던 것은 2남 타메히라 친왕(為平親王)이다. 하지만 타메히라 친왕의 어머니는 후지와라 씨가 아니었기 때문에, 후지와라 씨의 영향으로 3남 모리히라 친왕(守平親王)이 황태자로 선택된다. 모리히라 친왕은 제64대 엔유 덴노(円融天皇)로 즉위한다.
         이 황태자 분쟁을 계기로 하여 후지와라 씨는 아예 후지와라 씨의 딸 이외의 입궁 자체를 거부하는 방향으로 가게 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4화 . . . . 11회 일치
          * [[미나모토 코이치]]는 [[츠보미 후지코]]가 이런 상황을 예측 못했을리 없다고 보는데 실제로 바벨 내부는 텔레포트만 방해되고 있는 등 수상한 점이 많다.
          * 후지코의 방에서 나타난건 [[키리츠보 타이조]] 국장과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 일행은 이들을 제압하고 백신을 주입한다.
          * 이제 후지코와 대결만 남았는데 [[효부 쿄스케]]는 승부를 서두르며 자신이 신호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은 절대 나서지 말라고 당부한다.
          * [[츠보미 후지코]]의 방 앞은 검은 양복을 입은 측근들에 의해 엄중히 감시 중이다. 그런데 복도 가득 파도가 밀려오더니 이들을 싹 쓸어 버린다.
          * 이에 [[미나모토 코이치]]는 언제까지고 그렇게 두지 않는다고 한 뒤 후지코가 이렇게 쉽게 침입을 허용한 것을 두고 미심쩍어 한다. 아무래도 그녀는 이 상황을 이미 예측하고 기다리고 있던 것 같은데. [[아카시 카오루]]가 [[노가미 아오이]]에게 공간파악 능력으로 문 너머를 살펴볼 수 없냐고 하지만, [[마츠카제 코우이치]]가 ECCM 장치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텔레포트 능력이나 공간파악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 효부도 재확인한 뒤, 의도적으로 일행의 퇴로를 막으려는 의도임을 짐작한다. [[후지우라 요우]]는 상황이 어떻든 꼭 이기겠다고 다짐하면 퇴로 따윈 필요없다고 강경하게 말한다.
          * 일행이 잠시 정체된 그때 갑자기 후지코의 방이 열린다. 하지만 거기서 나타난건 관리관이 아니었다. 세뇌된 [[키리츠보 타이조]] 국장과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 미나모토의 예상대로 관리관은 이 상황을 예측한 건지 두 사람은 일행을 환영하며 안으로 들어오도록 하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정말로 국장이 정신을 차린다. 블랙 팬텀의 수장도, 판도라의 2인자 [[마기 시로]]도 바벨의 정점 후지코 조차 이기지 못한 세뇌를 일반인이 풀러낸 것이다.
          * 일행은 두 사람을 방 안으로 옮기고 [[산노미야 시호]]가 혈청이 정상적으로 레어 메탈을 정화시키는걸 확인한다. 하지만 두 사람을 여기에 방치할 수는 없다. 후지코가 오면 다시 감염될 것이기 때문. 하지만 텔레포트도 봉인된 상태라 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건 무리다. 효부는 여기서 이대로 후지코와 대결하자고 재촉한다.
          * 미나모토는 수긍하지 못하지만 효부는 자신이 리더라며 다그치는 태도로 나온다. 그는 자신이 신호하기 전까지 다른 사람들은 행동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후지코와 처음 싸우는건 자신이라고 결정한다. 카오루는 여전히 불안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다 잘 될 거라고 자신을 타이른다.
  • 절대가련 칠드런/466화 . . . . 11회 일치
          * [[아카시 카오루]]는 [[츠보미 후지코]]의 자살을 막으려 하지만 [[길리엄(절대가련 칠드런)|길리엄]]이 ECM의 주파수를 변경해 초능력이 작동하지 않는다.
          * [[효부 쿄스케]]가 달려가지만 한발 늦어 총알은 발사되고 만다. 효부의 품 속에서 쓰러지는 후지코.
          * 효부는 동요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후지우라 요우]]가 강하게 발언해 진정시킨다.
          * 머리에 총을 댄 [[츠보미 후지코]]. 블랙 팬텀의 인형이 된 그녀는 스스럼없이 방아쇠를 당긴다.
          * 효부가 손을 뻗어보지만 자아를 빼앗긴 후지코의 눈동자에는 동요의 기색이 없다. 결국 탄환은 발사되고 마는데. 선혈과 함께 쓰러지는 후지코.
          탄환이 머리에 박히긴 했지만 효부의 힘으로 치명적이지 않은 곳에서 아슬아슬하게 멈췄다. 하지만 출혈이 심하고 후지코의 의식도 돌아오지 않는다. 효부는 필사적으로 출혈을 막으며 소리친다.
          * [[쿠모이 유리]]는 "이게 오빠의 목적인가"라며 당혹해 한다. 효부는 바닥에 떨어진 [[사오토메 에이지]]의 권총을 복잡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자신의 눈 앞에서 후지코를 자살시킨다, 그것도 사오토메의 권총으로. 그게 "목적"인가? 효부는 아니라고 결론 짓는다. 그는 곧 카오루와 유리, [[노가미 아오이]]에게 퇴로의 확보를 맡고 자신은 [[산노미야 시호]], 미나모토와 함께 경비 시스템이 침투하겠다고 한다. 칠드런은 과연 그래도 괜찮을지 주저하는데 효부는 냉정한 태도로 "바보녀"의 처치는 "돌팔이"에게 맡기라고 잘라말한다. 그 말을 들은 "돌팔이" 사카키는 그 표현엔 반발하지만 맞는 말이라며 일행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자신은 치료에 전념한다.
          효부의 머릿속은 복잡하다. 길리엄이 다음 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생각이 정돈되지 않는다. 그는 욕을 내뱉으며 주위를 서성거린다. 그때 [[후지우라 요우]]가 좀 앉아있으라고 말을 건다. 그는 [[카노 모미지]]에게 이런 역할을 부탁 받았다며 효부는 자각하는 것보다 훨씬 동요하고 있으니 진정하고 심호흡부터 하라고 말한다. 효부는 동요따윈 하지 않는다고 신경질을 부리는데 요우는 그의 얼굴을 붙잡으며 강한 어조로 말한다.
          * 아무튼 효부는 방금 전보단 이성을 되찾았다. 그는 차분해진 머리로 상황을 정리한다. 후지코는 즉사를 면했으며, 사실 이렇게 될 건 길리엄도 알았을 것이다. 그의 앞에서 실행하면 막힐 수 밖에 없을 테니. 따라서 이건 단지 효부를 동요시키고 모욕하기 위한 시위다. 후지코를 볼모로 그의 "과거"를 모욕했으니 그 다음에는 무엇이 될까?
  • 절대가련 칠드런/468화 . . . . 11회 일치
          * [[후지우라 요우]]와 [[아카시 카오루]]가 효부를 응급조치하는 동안 [[쿠모이 유리]]가 마기를 확보, [[미나모토 코이치]]가 백신을 주사한다.
          * 미나모토는 결단을 내려 칠드런 3인과 비행이 가능한 후지우라 요우, [[마츠카제 코우이치]]에 효부를 딸려 탈출시키고 나머지는 그 자리에 남는다.
          * [[아카시 카오루]]와 [[후지우라 요우]]는 곧 효부를 걱정해서 안절부절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별 일 아니라고 치부한다. 카오루가 "너는 자기가 죽을 위기라는걸 어필하고 싶을 거지?"라고 일침하는데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도저히 그런 것 같지 않다.
          * [[사카키 슈지]]는 [[츠보미 후지코]]의 처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손을 뗄 수가 없다. 그는 [[산노미야 시호]]에게 대신 효부를 진찰하라고 하는데 시호는 사카키에게 지시 받는 것이 불만이지만 위급 순간이라 어쩔 수가 없다. 그렇게 해서 확인해본 효부의 상태는 '''심장이 망가져서 정상기능을 하지 않는 상황'''. 효부는 시로를 동요시키기 위한 좋은 구실일 뿐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시호가 바보멍청이 취급한다.
          * 미나모토는 사카키에게 효부를 조치할 수 없겠냐고 묻지만 여전히 후지코의 상태가 좋지 않아 무리다. 대신 카오루에게 효부가 하던 염동 펌프 역할을 대신 하라고 지시한다. 효부가 못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원래 초능력은 뇌 작용의 섬세한 밸런스가 영향을 주는데 혈액순환이 끊어져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초능력의 출력도 유지를 못한다. 그걸 효부가 모를리도 없는데 굳이 그런 길을 택했다는건, 그에게 다른 계획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카키는 그런 생각을 하며 카오루에게 조치를 맡긴다.
          사카키도 좋지 않은 소식을 더한다. 후지코는 여전히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황까지 나빠졌다. 그녀의 상처도 효부가 염동력으로 억제하고 있었는데 효부가 쓰러지면서 악화돼버린 것이다. 결국 효부는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을 세워버린 셈.
          * [[노가미 아오이]]는 다른 대책은 없는 건지 묻지만 미나모토로서는 투항하는게 최선이라는 결론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쪽은 초능력을 온전히 운용할 수 없는 데다 부상자까지 끼고 있다. 부딪히게 되면 저쪽은 사력을 다해 저지하려 할 테니 사상자가 나오지 않고 돌파할 가능성은 없다. 그렇다면 투항해서 효부와 후지코를 의무실로 보내는 것이 최선. 요우는 자기들더러 돼지우리에 들어가라는 말이냐고 반발한다. 하지만 미나모토의 계산으로는 일단 후지코의 세뇌를 제거했으니 제정신만 돌아오면 금방 내보내 줄 거라 본다.
          * 그때 막 정신을 차린 마기가 안 될 말이라고 끼어든다. 후지코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 효부가 [[길리엄(절대가련 칠드런)|길리엄]]의 손에 들어가고 만다는 것이다. 그런 사태가 일어난다면 더이상 방법이 없다.
          * "츠보미 문서", 후지코의 사념체도 그 말에 동조한다. 그녀는 효부와 칠드런 전원이 생포되는 상황을 가장 두려워한다. 후지코의 사념체는 요우에게 몇 명이나 데리고 날 수 있는지 확인한다. 하지만 요우의 비행은 공기를 진동시켜 부력을 만드는 거라 효율이 좋지 않다.
  • 몽키 D. 루피 . . . . 8회 일치
          * [[후지토라]] - 후지토라가 루피가 떠나는 길을 막자 대결. 하지만 조금 싸우고 강제로 배로 이송된 덕분에 결판은 내지 못했다. 짧은 대결이었지만 후지토라도 루피와의 전투 중 조금 헐떡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2부 루피가 1부에 비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다만 루피가 후지토라와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겨룬 것은 후지토라 쪽에서 '''중력 능력과 무장색 경화를 사용하지 않고''' 대결해서 그런 듯 보이며,[* 루피는 후지토라의 '''열매 능력도, 무장색 경화도 쓰지 않은 평타'''에 대응하기 위해 '''무장색 경화에 기어3'''까지 동원하며 대응했다. 이게 흠좀무한게 기어4를 제외하면 루피의 기술 중 기어3+무장색 경화가 가장 강한 축에 드는 기술인데, 이것을 '''능력도 쓰지 않는 일반 공격으로 아무렇지 않게 대항한 것이다.'''] 실제로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루피가 한 방에 밀렸다. 또, 후지토라가 헐떡이던 것은 루피와의 싸움에 지쳐서 라기보다는 --건방지게-- 장님이라고 후지토라에게 어떤 공격을 할지 알려주려했던 루피에게 분노하여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카즈키랑 전보 벌레로 분노를 표하며 말다툼을 했을 때도 헐떡이던 묘사가 있다. 그리고 루피를 봐줬다는 증거로 싸울 때 폭소를 했을 정도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8회 일치
         [[츠보미 후지코]]는 [[미나모토 코이치]]와 [[사카키 슈지]]를 이동시키면서 석연치 않은 낌새를 보인다.
          * [[아카시 카오루]]는 후지코의 상태가 이상하다고 전하며 쿄스케에게 조언을 구하려 하지만 효부는 '''원래 이상한 여자'''라며 신경쓰지 않는다.
          * 하지만 미나모코와 사카키는 적응 훈련을 핑계로 소환된 뒤 행방이 묘연해졌을 뿐더러, 후지코는 우주행을 마중하겠다는 칠드런의 의양도 묵살한다.
          * 칠드런 일행은 효부가 직접 후지코의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지만, 효부는 미심쩍어하긴 해도 단칼에 거절한다.
          * 후지코의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 무시해 버리라고 하면서, 어차피 마음만 먹으면 경찰이든 뭐든 칠드런을 막을 수 없다고 충동질한다.
          * 후지코는 효부가 칠드런을 도울 것을 알고 함정을 판 것이다.
          * 후지코는 선글라스를 낀 부하에게 정보가 누설되지 않았는지, 그리고 '''잠입했다 붙잡힌 효부의 부하'''는 한 명 뿐인지 확인한다.
          * 효부가 비협조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후지코의 이상을 제일 먼저 감지한 것도 효부였고 마기를 잠입하게 한 것도 있다. 실제로는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만 내색하지 않는 듯.
  • 보쿠걸/105화 . . . . 7회 일치
         혼란에 빠진 미즈키는 후지와라에게 위로받는다.
          * 후지와라는 미즈키의 변화를 눈치챈다.
          * 미즈키는 후지와라에게 고백하지 못하고 "정했다고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정할 수가 없다"며 혼란스러워한다.
          * 사과하는 미즈키에게 후지와라는 그럴 필요 없다며 "남자든 여자든 미즈키를 좋아한다"고 다독인다.
          * 미즈키는 후지와라의 그런 상냥함을 동경했다고 독백한다.
          * 후지와라는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며 스스로 정한 길을 가라고 조언한다.
          * 미즈키는 후지와라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6화 . . . . 7회 일치
          * 오히려 사오토메를 "이젠 사라지라"며 비웃는데 사오토메의 모습이 츠보미 후지코로 바뀐다.
          * 후지코의 환영은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모두 행복했을 것"이라며 자신의 관자노리를 쏘는데...
          * 후지코는 의외로 얌전하게 식사나 하고 있다. 칠드런 일행을 평범하게 반긴다
          * 사카키 슈지가 후지코에게 왜 깨어났냐고 묻지만, 오히려 사사키가 깨운게 아니었냐고 반문한다
          * 후지코는 자신이 저지른 사고에 대해서 어리둥절해 하며 에스퍼의 미래를 지켜야하는 자신이 왜 이런 일을 한 건지 의문스러워한다
          * 그런데 후지코의 낌세가 이상하더니 수상한 말을 하기 시작한다
          * 후지코는 자신이 깨어난 이유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8호가 예지한 미래가 뒤집혔다고 보는 견해를 "허술하다"고 보고 "하나를 처리하면 또다른 멍청이가 나오는 일에 질렸다"면서 갑자기 미나모토 코이치와 사카키를 더 칠드런 임무에서 배제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2화 . . . . 7회 일치
          * 판도라는 일본으로 향하고 츠보미 후지코는 효부를 잡기 위해 함정을 준비한다.
          * 어쨌든 효부는 자신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았으며 이후 효부는 후지코에게 구속, 바벨의 감시 하에 놓인다.
          * 특별한 위험은 없어 보이는데 효부 쿄스케는 "얌전해 보일 때 오히려 위험하다. 후지코는 질이 나쁘니"라고 누나를 디스한다.
          * 그 말이 전해졌는지 재채기를 하는 후지코. 옆에 젊은 시절의 키리츠보 타이조가 있다.
          * 츠보미 후지코는 효부를 체포하기 위한 함장을 준비하고 있다.
          * 이러한 사실은 판도라의 동료들도 알고 있는데 시로 마기,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도 알고 있다.
          * 그리고 후지코도 곧 한계이며 한때 누나였던 사람은 좀 쉬게 해주는게 자신에게도 좋다고 말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6화 . . . . 7회 일치
          *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머슬 오오카마는 도심지에서 난동을 부리며 이목을 모은다.
          *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머슬 오오카마는 도심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경찰들은 대응할 방도가 없어 손을 놓다시피 했고 바벨의 원군만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그때 하늘에서 헬기가 날아오는데. 이것은 판도라도 기다리던 바였다.
          * 마기의 작전은 이렇다. 장소를 도심지로 옮긴 이상 아무리 츠보미 후지코라도 과격한 조치는 할 수 없을 것이고 적당히 싸우다 안전하게 잡혀주면 되는 것. 그리고 바벨의 전 병력이 이곳에 집중된 동안 나머지 판도라 일행은 박물관 등 돈 될만한 물건이 있을 곳을 털어서 앞으로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다. 일단 효부가 잡혀간 동안은 판도라에 대한 감시도 소홀해질 테니 이후 판도라의 활동은 아주 여유로워 지게 되는 것.
          * 한발 늦게 후지코가 도착한다. 현장의 추태에 짜증내며 일단 ECM부터 정지시킨다.
          * 일단 현장의 상황은 역전, 다수의 에스퍼에 효부가 포위되었다. 후지코는 이정도 인원이면 효부라도 절대 도망칠 수 없다고 장담하며 포위망을 좁힌다.
         표지는 유년기의 사카키 슈지. 서플리먼트 4컷 내용을 의식한 것 같다. 4컷 상에서 소개된 효부의 검거상황은 "아카시의 탄생을 보러 갔다가 의사로 오인 당해 신나게 과로하고 지친 채로 후지코와 싸우다 도주, 숨어있다가 사카키에게 노출되는데 사카키가 그대로 후지코에게 신고했다"라는 상황.
  • 타이라노 마사카도 . . . . 7회 일치
         마사카도는 삼남 요시마사의 아들로서, 소년 시절에는 교토에서 후지와라노 타다히라(藤原忠平, [[후지와라 요시후사]]의 손자)를 가신으로 모셨다. 그러다가 요시마사가 사망하자 시모우사로 귀환하였는데, 귀향한 마사카도는 쿠니카와 요시카네가 요시마사가 남긴 장원을 마음대로 분배해서 나눠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쿠니카의 동생 타이라노 요시마사(平良正)는 마사카도를 토벌하려 했으나 마사카도에게 격파당하여 패배, 타카모치의 차남 타이라노 요시카네가 마사카도를 공격했으나 역시 마사카도에게 패배한다. 요시카네 토벌은 조정에서 허가를 얻었으며, 934년에 요시카네는 결국 병사하고 만다.
         그러나 마사카도는 주변의 히타치(常陸), 카즈사(上総), 시모우사(下総), 무사시(武蔵), 우에노(上野)의 국부(国府)[* 헤이안 시대 지방 행정구역으로서 '국'의 행정기구.]에서 연명으로 모반의 사실이 없다는 증명서를 작성하여 이미 인연이 있던 후지와라노 타다히라에게 보냈다. 이 탓에 오히려 츠네모토가 무고죄로 투옥당하고 만다.
         이 무렵 히타치 국의 호족 후지와라노 하루마키(藤原玄明)에게 히타치 국 쿠니시로부터 추포령이 내려와, 후지와라노 하루마키는 마사카도에게 도망쳐서 보호를 받게 된다. 히타치 국의 쿠니시는 하루마키를 넘기라는 요구를 해오고, 마사카도는 이에 1,000명의 군대를 이끌고 히타치 국을 습격한다. 히타치 국에서는 3,000명의 군대로 대응했으나 마사카도에게 격파되어 국부(国府)가 점령당하고 만다. 마사카도는 그대로 시모츠케(下野), 우에노(上野)까지 점령한다. 이때부터 마사카도의 난이 본격적으로 폭발하게 된다.
         조정에서는 시모츠케국(下野国)의 압령사(押領使) 후지와라노 히데사토(藤原秀郷)에게 마사카도 토벌을 명령하는 한편, 후지와라노 타다후미(藤原忠文)를 정동대장군으로 임명하여 마사카도의 난을 진압하도록 파병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35화 . . . . 6회 일치
          * 한편 바벨 본부에서는 츠보미 후지코가 경보 속에서 잠에서 깬다.
          * 후지코는 깨어나자마자 경보가 시끄럽다며 쉘터를 박살내며 날뛴다.
          * 깨어난 후지코는 쉘터를 박살내며 날뛰는데 경보가 더 커지자 "이딴 시설 아무런 의미도 없고 바벨째로 날려 버리면 나아질 거다"라면서 일대를 박살내려 한다
          * 바벨의 수뇌부는 서둘러 사태를 파악하는데, 무인기를 투입해 현장을 탐사해 보니 후지코는 시설을 부수려다 배가 고파서 쓰러져 버린다
          * 전 화에서 후지코가 감염되는 듯한 이미지가 나왔고 이번 화의 기행까지 고려하면 후지코가 감염된 것 같다.
  • 3월의 라이온/120화 . . . . 5회 일치
         * 후지모토 라이도는 시합 후에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며 모래찜질 명소도 알려준다. 키리야마 레이와 카와모토 자매는 모래찜질을 하러 갔다
         * 후지모토가의 여자들은 시합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이런 점들을 조목조목 지적, 라이도가 할 말이 없게 한다'''--무서운 여자들--
         * 라이도의 아내 후지모토 사쿠라코 여사는 '''"지금 이혼해 봐야 결국 행복해질 사람은 없다. 난 당신을 사랑하고 나보다 당신을 더 행복하게 해줄 사람이 있다면 모르지만 잠깐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위해서 헤어져줄 생각은 없다"'''면서 '''라이도를 휘어잡는다'''
         - 후지모토 사쿠라코. 캬바레 아가씨에게 마저 버림 받고 아직도 착각에 헤엄치는 중인 라이도에게.
          * 후지모토가의 여자들이 너무 카리스마가 강해서 오히려 라이도가 연약해 보일 지경이다.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5회 일치
          * [[카노 모미지]]는 [[효부 쿄스케]]가 [[마기 시로]]의 탈환에 실패하고 중상까지 입은 것 때문에 [[후지우라 요우]]에게 화풀이를 하려다 소령에게 제지당한다.
          * [[우츠미 세이시로]]의 사념과 [[츠보미 후지코|츠보미 문서]]가 일행과 함께 대책을 협의한다. 우츠미는 효부가 평소답지 않은 점에 의문을 느낀다.
          * 뼈아픈 패배를 겪은 칠드런 일행은 PANDRA의 본거지인 여객선 '퀸 오브 카타스트로피' 호로 피신한다. 주전력인 [[효부 쿄스케]]와 칠드런 일행은 모두 안전하게 퇴각할 수 있었지만,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 슈지]]와 백신을 투여한 [[츠보미 후지코]], [[키리츠보 타이조]],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 등은 적의 손에 떨어졌다.
          * [[마기 시로]]를 대신해 판도라를 추스르고 있는 [[카노 모미지]]는 어처구니 없는 참패에 분노한다. 마기의 탈환은 커녕 효부가 중상을 입고 무력화된 최악의 상황. [[후지우라 요우]]는 사과하며 한 대 정도는 맞아줄 생각이었지만, 모미지가 너무 진지하게 후려치는 바람에 죽을 뻔한다.
          효부는 어차피 칠드런은 바벨로 돌아갈 수 없게 됐고 미나모토나 [[츠보미 후지코]] 같은 잔소리꾼도 없으니 최고의 기회라고 말한다. 조금 이르지만 왕좌에 진정한 주인이 앉게 되는 거라며 오히려 기대감까지 내비춘다. 모미지는 직접 표현하진 않지만 과연 효부가 지금 하는 말이 어디까지 진심일지 의심한다.
  • 식극의 소마/201화 . . . . 4회 일치
          * 타쿠미는 스타지엘 당시의 일을 회상하는데, 그가 가기로 한 요리정 "후지사메"는 그가 오는 것 자체를 못마땅해하고 있었다.
          * 그러나 머리를 짧게 깎고 예사롭지 않은 눈빛을 보이는 그를 점주 "후지이 토모나리"가 좋게 봐서 첫날부터 주방에서 일할 수 있었다.
          * 관객들은 두 팀의 행보를 보고 "승부고 뭐고 두 팀 모두 완성 조차 못 시킨다"고 수군거린다. 하지만 타쿠미는 그 말을 들으며 스타지엘 시절을 떠올린다. 그가 일하러 갔던 요정 "후지사메"는 전통있는 요리정이었지만 딱히 스타지엘에 참여할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센자에몬이 사정해온 탓에 12대 점장 "후지이 토모나리"도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허락이야 했지만 못마땅한건 마찬가지고, 이력서로 본 타쿠미의 인상도 좋지 않아서 적당히 청소나 시키다 돌려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식극의 소마/233화 . . . . 4회 일치
          * 이 시구레니는 알디니가 스타지엘을 수행했던 요정 "후지사메"에서 익혔다. 후지사메에선 계절 회식의 마무리 요리로 밥과 된장국, 절임에 더해 이것을 냈는데 특히 시구레니가 인기가 많았다. 선물로 따로 요청 받을 정도로 호평인걸 보고 타쿠미도 슬쩍 맛을 보는데, 그 맛에 깜짝 놀라서 이걸 만드는 기술을 반드시 훔쳐내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기회가 생겼다. 어느날 후지사메의 주인이 그를 부르더니 왜 자기 식당의 시구레니에 "바늘썰기"한 생강을 넣는지 아냐고 운을 띄웠다. 바늘썰기는 보통 채치기 보다 압도적으로 가늘게 썬 것을 말하는 것. 그는 다소 두서없이 그렇게 해야 시구레니 전체에 생강의 풍미가 퍼진다고 알려주는데, 이 기술을 먼저 익히지 않고는 다른 기술을 훔치고 어쩌고도 없다고 조언했다. 주인장이 타쿠미의 의중을 꿰뚫어보고 슬쩍 조언을 해준 셈이다.
          후지사메에서 익힌 시구레니를 들고 나왔다. 당시 타쿠미의 열정을 높이 산 주인장이 넌지시 그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사장이 언급한 "바늘썰기"를 눈부신 솜씨로 시연해서 극찬을 받고 시구레니를 이용한 피자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서 기대도를 높였다. 하지만 동생인 이사미가 불안해하는 기색이 있는데다 에이잔이 또 음모를 꾸미는 것 같아서 전망이 어둡다.
  • 외척 . . . . 4회 일치
         [[일본]]에서는 [[후지와라]] 씨, 그 가운데서도 5개의 가문(고노에, 쿠죠, 니죠, 이치죠, 타카츠카사)인 [[고셋케]], 일명 '후지와라 섭관가'가 오랬동안 황후를 배출하면서 외척으로서 권세를 누렸다. 사실상 후지와라 가문이 일본의 지배자였다.
         일본 귀족 정치가 몰락하고 무가(武家) 정치가 대세가 되면서 섭관가는 물론 덴노가 까지 쩌리가 되고 실권은 [[쇼군]]이 차지하게 되어 섭관가 역시 실권을 잃었으나, 그래도 덴노의 외척이라는 권위는 근세까지 이어질 정도로 독보적이었으며 덴노가의 황후를 배출하는 것은 현대에 이르기 전까지 섭관가 출신으로 한정되었다. 관습적으로 후지와라 섭관가가 '왕비족'의 지위를 차지하였던 것이다.
  • 이득을 준 배신자를 처단하기 . . . . 4회 일치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자신과 대립하게 된 [[동생]]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오슈 후지와라 씨]](히라이즈미 정권)[* 일본 동북부를 지배하고 있었다.]에 의탁하여 있을 때, 후지와라 씨에게 요시츠네를 송환할 것을 요구했다. 그런데 후지와라 씨에서 요시츠네를 살해하고 그 목을 보내자, 오히려 자신의 가인(家人)인 요시츠네를 공격하였다는 명분으로 오슈 후지와라 씨를 공격한다.--어쩌라고--
  • 절대가련 칠드런/467화 . . . . 4회 일치
          * [[후지우라 요우]]는 자신의 진동 제어로 마기의 탄소섬유를 끊어보려 했지만 사전에 인지한 마기가 다중구조로 섬유를 구성해서 통하지 않는다.
          * 탄소섬유는 일행이 있는 [[츠보미 후지코]]의 방을 촘촘하게 에워싸고 있었다. [[후지우라 요우]]는 대처할 틈도 없이 부상을 당한다. [[효부 쿄스케]]는 이것 또한 [[길리엄(절대가련 칠드런)|길리엄]]이 사전에 기획한 함정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 함정을 치고 있는 당사자는 블랙 팬텀에 세뇌된 [[마기 시로]], 그의 오른팔이다.
          * 효부와 카오루가 막아보려 하지만 그들이 염동력을 발동하기도 전에 상황은 끝날 것이다. 미나모토는 차라리 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다. 효부나 카오루가 일제히 덮치는건 마기도 예상하고 있을 것이고 상황은 난전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아군 중 누군가는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다. [[사카키 슈지]]가 있다지만 츠보미 후지코를 조치하고 있는 중이라 그 이상을 대처할 수는 없다. [[마츠카제 코우이치]] 또한 같은 생각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어서 칠드런이 다치는 것도 안 될 말이다. 이 상황은 아무리 계산해도 처음부터 길리엄이 짠 함정이 너무나 철저하게 걸려든 것이다.
  • 이혜숙(영화배우) . . . . 3회 일치
         1987년 일본 방송계로 진출하여 [[후지 TV]] 드라마 《[[뉴욕]]의 사랑 이야기》에 출연하였고,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일본어]]로 번역한 후지 TV 《JOCX-TV2 - 서울 소울(SEOUL SOUL)》의 진행을 맡았다. 더불어 매주 토요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인 《올 나이트 후지》의 MC로 발탁되는 등 80년대 후반에는 예능쪽에서 활약했다.
  • 절대가련 칠드런/442화 . . . . 3회 일치
          * 이들의 행동은 카메라로 감시 당하고 있는데, 보고 있던 후지코는 기껏 보내놨는데 라면이나 만들어 먹는다고 의아해한다.
          * 후지코는 반항하는 것 같다면 "처리하겠다"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미나모토나 사카키를 죽이려 든다는 것 자체에 위화감을 느낀다.
          * 후지코 레벨의 에스퍼가 간단히 세뇌될 정도라면 사실상 저항할 수 있는 에스퍼는 없다고 봐야할 것이다.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3회 일치
          * 효부는 "너는 버림패가 되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라고 하며 후지코를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이번에도 버림패가 되어 줘야겠다고 말한다.
          * 이번에도 그 일을 해줘야겠다며 츠보미 후지코를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한 "말"이 되어 줘야겠다고 한다.
          * 지금까지 블랙 팬텀에 당한 에스퍼는 변태로 각성했기 때문에 시로도 변태성을 드러내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그럼 후지코는?-- --원래 [[치녀]]잖아?--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3회 일치
          * 카노 모미지와 후지우라 요우가 현장에 도착하지만 마기의 공격을 받는다.
          * 그런데 효부는 카노 모미지와 후지우라 요우가 접근하는걸 감지한다.
          * 그리고 누나 츠보미 후지코가 추격해오는 것을 감지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7화 . . . . 3회 일치
          * 사카키는 친절하게 굴어 방심했지만 곧장 츠보미 후지코를 불러온다. 이후 역사대로 효부는 수감자행.
          * 그리고 1분 만에 배신 당했다. 번개 같이 츠보미 후지코에게 제보한 사카키. 이후 효부는 수감자 인생을 살게 된다.
          * 마기는 효부를 공격한다. 효부가 목숨을 빼앗아서라도 막겠다고 한 말도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이라고 절하하며 자신은 효부를 죽이는데 아무런 망설임이 그를 죽일 수 있다며 살의를 드러낸다. 카노 모미지가 효부를 휘감은 탄소섬유를 끊어버리며 말리자 이번엔 모미지를 공격, 손에 관통상을 입힌다. 후지우라 요우는 모미지의 부상에 충격을 받는다.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3회 일치
          * 당연한 반응이지만, 장관은 당혹해하면서도 에스퍼에 의한 범죄나 부정은 엄연한 사실이고 대다수인 노멀 국민들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고 응수한다. 하지만 [[츠보미 후지코]]는 범죄발생률과 능력은 별개 문제라고 정론을 펼치며 "에스퍼는 국민도 아니라는 거냐"고 꼬집는다. 물론 장관으로서는 그렇게까진 말할 수 없는 입장이므로 표면적으론 부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는 사이 [[카시와기 오보로]]가 조용히 자료를 제출한다. 정권의 비위를 조사한 자료로 보이는데 반양 격리법안이 상정된다면 이걸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이날의 제의는 무효화.
          리더들이 병림픽을 벌이는 옆에선 [[후지우라 요우]]가 왠일로 어른스럽게 "리더 따윈 누구든 상관없고 싸움은 리듬을 타고 타닷하고 접근해 파밧하고 이기면 된다"고 말한다. 진지한 말투와는 달리 내용은 대충. [[사카키 슈지]]는 거기에 태클을 걸며 어차피 용병으로 쓸 거면 [[마기 시로]]가 제일 쓸만할 것 같으니 데려 오라고 한다. 요우는 자세히 밝히지는 않지만 "사정이 있어 못 온다"고 말한다.
          * 이런 답도 없는 싸움 끝에 미나모토가 져주는 걸로 일단락. 어쨌든 후지코를 가장 잘 아는건 효부이기 때문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자 효부는 [[쿠모이 유리]]와 함께 최면염파를 가동하며 작전을 시작한다. [[산노미야 시호]]가 곧바로 바벨의 경비 시스템을 해킹. 악성 코드를 심어 보안시스템을 무력화 한다. 복구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분이며 그 사이 잠입을 마쳐야 한다.
  • 정용화 . . . . 3회 일치
         * [[2012년]] [[7월]]부터 [[2011년]] [[6월]]부터 [[8월]]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수목 미니시리즈|MBC 수목 미니시리즈]] 《[[넌 내게 반했어]]》가 일본 공중파 후지TV에 방영을 시작하게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정용화, 일본 인기 파워 실감- ‘넌 내게 반했어’ 일본 공중파 입성 |url=http://nanumnews.com/sub_read.html?uid=42246§ion=sc208|출판사 = 나눔뉴스|날짜 = [[2012년]] [[5월 16일]]}}</ref><ref>{{뉴스 인용|제목= 정용화 출연작 '넌 내게 반했어' 日 후지TV 진출 '경사났네' |url=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26944TM=news&SM=4101&idxno=587637|출판사 = TV리포트 |날짜 = [[2012년]] [[5월 16일]]}}</ref> 또한, 공중파 방영 전에 [[2012년]] [[7월 16일]]에 일본에서 공식적인 팬미팅을 개최하였으며,<ref>{{뉴스 인용|제목= 정용화 박신혜, 日 '넌 내게 반했어' 방영 앞두고 팬미팅 개최 |url=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4101&idxno=595980|출판사 = 이투데이|날짜 = [[2012년]] [[6월 13일]]}}</ref><ref>{{뉴스 인용 |제목= 정용화-박신혜, '넌 내게 반했어' 日 팬미팅 성료 |url=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7/2012071701006.html |출판사= 조선일보 |날짜= [[2012년]] [[7월 17일]] }}{{깨진 링크|url=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17/2012071701006.html }}</ref> 티켓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정용화·박신혜, ′넌 내게 반했어′ 日팬미팅 1만석 매진 ″현지 열기 후끈″ |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67085|출판사 = 아시아투데이|날짜 = [[2012년]] [[7월 11일]]}}</ref>
         * [[2012년]] [[8월 28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일본 후지TV 여름 야외공연 '메자마시 라이브'에 참가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씨엔블루, 일본 메자마시 라이브 성황…'타임 이즈 오버' 최초 공개' |url=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20830.990011130485442|출판사 = 영남일보|날짜 = [[2012년]] [[8월 30일]]}}</ref>
  • 3월의 라이온/119화 . . . . 2회 일치
         후지모토 라이도를 상대로 도바시 켄지는
          * 후지모토 라이도는 "동굴곰" 수로 장기전을 대비하며 유인매복책을 펼친다.
  • 날조트랩 -NTR- . . . . 2회 일치
         유마와의 관계에 불안감을 느끼다가, 유마가 후지와라와 호타루 때문에 데이트 시간에 늦게 되자 잠시 거리를 두자면서 멀어지게 된다. 유마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까 불안감을 느낀다. 타케다와 헤어지고 나서 자신이 나쁜 짓을 했다고 후회하는 유마를 본 호타루가 화해를 주선해서 일단 친구 사이로 돌아간다.
         '''후지와라(藤原)'''(성우:[[오노 다이스케]])
  • 데키콘 . . . . 2회 일치
         「생겨버렸다 결혼(できちゃった結婚)」의 약자. 좀 더 멸칭적인 말로 즛콘밧콘(ズッコンバッ婚)이 있다. 2001년에 동명으로 [[후지TV]]의 드라마가 있다.
         비슷한 단어가 많이 있으나 2001년에 동명의 후지TV 드라마가 인기를 끌어, 데키콘이라는 말이 가장 널리 쓰인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2회 일치
         그 후 후지토라와 도플라밍고가 로를 끌고가고, 루피는 나미의 충고에 따라 오랜만에 날카로움을 발휘해 일행이 가진 3가지 카드[* 시저, 스마일 공장, 모모노스케(?)]를 이용하기 위해 일행을 세 팀으로 나눈다. 나미, 상디, 브룩, 쵸파+모모노스케는 시저를 데리고 조우로 향했고, 프랑키와 로빈, 우솝은 공장을 파괴하겠다며 이야기한다. 루피는 궁전으로 가서 도플라밍고를 박살내버리고 로를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피카에 의해 조로, 로, 리쿠 드루드 3세, 퀴로스, 비올라와 함께 궁전 정원으로 떨어지고 도플라밍고가 새장을 펼치며 시작한 게임[* 도플라밍고를 먼저 죽이느냐, 그가 지목한 12인을 먼저 죽이느냐.]에서 별 3개[* 별 하나당 1억과 동급]를 배정받았다.[* 같은 입장으로 리쿠 드루드 3세와 트라팔가 로, 사보가 있다. 하지만 우솝은 입장을 떠나 도플라밍고를 제일 열받게 해서 별이 5개가 걸렸다.] 그리고 로빈에게 걸려온 전보벌레로 레베카에게 퀴로스의 정체를 알림과 동시에 도플라밍고를 작살내놓겠다 선언한다. 로는 동맹의 본래 목적을 다시 말하며 카이도와의 연전도 각오한 거냐고 물어보지만, 그에 대한 입막음으로 말한 루피의 대사가 실로 압권. 그리고 조로, 로를 끌어안고 도플라밍고의 궁전으로 직행하였고 도플라밍고를 포함한 돈키호테 패밀리앞에 등장하였다. 루피의 발을 잡고 [[마하바이스]]와 [[델린저(원피스)|델린저]]가 그를 막으려 했지만 마하바이스의 무게공격은 피했고 델린저는 조로가 뒤에서 차버려서 델린저와 마하바이스를 쌍방으로 데미지를 입히게 한다. 그리고 돈키호테 패밀리사이에 일반인이 끼여있자 그들을 패왕색으로 기절시키려는 찰나에 [[후지토라]]가 나타났고 조로가 그를 막아선다. 그리고 [[피카]]의 고음을 듣고 미친듯이 웃는바람에(...)[[어그로|그것이 피카를 도발한 꼴이 되어]]. 그래서 빡친 피카의 주먹에 의해 조로, 로와 함께 멀리 날아가게 되는데, 여기서부터가 중요하다.
  • 무라하치부 . . . . 2회 일치
         6월 24일 자 아사히 신문을 시작으로 전국의 신문과 잡지가 따돌림 문제를 보도하여 우에노 마을은 전국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시카와는 "불의를 보고도 가만히 있는 것이 마을을 사랑하는 길입니까?"라고 신문 지상에서 주장하였고, 이시카와가 다니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富士宮高等学校)의 학생회는 만장일치로 이시카와의 행동에 지지를 선언, 교직원들도 이시카와를 지지하여 7월 상순에는 교직원 조합의 후지노미야 고등학교 분회, 시즈오카 현 교직원 조합에서도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 보쿠걸/100화 . . . . 2회 일치
          * 후지와라에게 고백하는 것도 결국 하지 못한다
          * 미즈키는 발렌타인데이에 후지와라에게 고백하기 위해 초콜렛을 사러 들어갔다가 이마이 선배와 마주친다
  • 송하윤 . . . . 2회 일치
         || [[후지필름]] || 후지 인스탁스(with.[[송중기]]) || [[https://youtu.be/jzqxzjL1Z7k|영상]] ||
  • 스틸오션/사령관 . . . . 2회 일치
         attachment:후지와라_마코토.png
          * 후지와라 마코토(Fujiwara Makoto)
  • 오이다시베야 . . . . 2회 일치
          * [[후지코 A. 후지오]]의 단편만화에서 '영업부'에서 '자료실'이라 불리는 한직으로 쫓겨난 남자의 고뇌가 묘사되어 있다.
  • 이민우(배우) . . . . 2회 일치
          * 1986년 후지필름 후지 칼라 필름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 2회 일치
          * 한편 바벨 본부에서는 팬텀의 오염물질이 조용히 츠보미 후지코를 감염시키는데 성공한다
          * 어떤 루트를 통했는지 오염 물질이 후지코와 접촉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2회 일치
          * 해적의 정체는 효부 쿄스케와 그의 심복 마기 시로,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 효부는마기의 공격을 피해 갑판까지 물러난다. 그러면서 "후지코가 오염되었을 거라고 확신한건 좋았지만 정찰을 너희들에게 맡긴 것은 실수"라고 인정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2회 일치
          * 한편 효부를 추적하는 츠보미 후지코의 추적이 따라오는데.
          * 이들로부터 정보를 제공받는 인물. 바로 바벨의 창립자 츠보미 후지코다.
  • 절대가련 칠드런/462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츠보미 후지코]]는 이들의 움직임을 이미 짐작하고 있는 듯한 모습.
          * 이것으로 칠드런 측의 승리가 보이는 걸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츠보미 후지코]]는 예측이라도 했다는 듯 반격을 기다리고 있는데.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2회 일치
          * [[효부 쿄스케]]의 분신, [[츠보미 후지코|츠보미 문서]], [[우츠미 세이시로]]가 참여한 회이에선, 정신오염을 역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는 분석이 나온다.
          효부는 현재 길리엄이 득의양양해서 아무런 불만도 없는 상태라고 말한다. 때문에 다음 효부와 충돌할 때까지 [[츠보미 후지코]]나 [[마기 시로]]를 온존해놓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쪽이 헛점을 드러낸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끝장을 내려 할 것이다. 효부는 이미 자기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말하려다, 미나모토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말을 바꾼다. 아무튼 그런 상황이니 무슨 일이 있어도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74화 . . . . 2회 일치
          * [[카노 모미지]]와 [[후지우라 요우]] 등이 인근에서 대기 중. 위급시 더 칠드런 일행을 구조할 생각이다.
          * 모미지, [[머슬 오오카마]], [[후지우라 요우]] 등이 백업팀으로 구성. 모미지는 여기까지 온 이상 반드시 일행을 무사히 데려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진창현(음악인) . . . . 2회 일치
         2004년에는 [[후지 테레비]]에서 구술 회고록을 바탕으로 각색한 [[드라마]] '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海峡を渡るバイオリン)'이 방영되었고, 여기서 진창현 역을 [[쿠사나기 츠요시]]가 맡아 화제가 되었다.[* 나머지 배역들의 캐스팅도 꽤 주목할 만한데, 진창현의 아내인 나미코 역을 [[칸노 미호]]가, 진창현의 어릴 적 [[멘토]]였던 아이카와 선생 역을 [[오다기리 죠]]가 맡았다.그리고 아버지는 [[정동환]]이 맡았다.] 이외에도 2003~06년에는 야마모토 오사무가 일대기를 '천상의 현(天上の弦)'이라는 제목의 [[만화]]로 만들어 [[쇼가쿠칸]]에서 연재하기도 했다.
          * 일본인임에도 조선인들에게 호의적이었던 아이카와는 교편을 잡으면서 병역을 피할 수 있었지만, 불과 2년 뒤 현역병으로 소집되어 [[중일전쟁]]에 참전해야 했다고 한다. 이후 편지를 통해 소식을 주고받았지만, 전투 중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로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진창현은 이후 일본에서 현악기 제작자로 성공한 뒤 아이카와의 친족들을 수소문해 만나기도 했고, 죽기 직전까지 [[사이타마]]의 혼조 시에 있는 아이카와의 묘지를 정기적으로 찾았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후지테레비의 드라마에서도 꽤 비중있는 인물로 나온다.
  • 차민수 . . . . 2회 일치
         == 후지쓰배 돌풍 ==
         차민수는 1989년 [[후지쯔배 세계 바둑 선수권 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했다. 당시 세계바둑계에서는 미국 이민 이후 프로기사로서 별다른 대회 참가가 없었던 차민수가 일본 프로바둑에서 활동하던 미국 기사 [[마이클 레드먼드]]를 꺾고 미국의 대표로 선발된 것 자체를 이변으로 여겼다. 하지만 차민수는 대회가 열리자 일본의 두 기사를 연파하고 8강에 오르더니, 8강전에서는 친구이기도 한 [[조훈현]]을 상대로 승리 일보 직전까지 가며 바둑계를 경악하게 했다. 비록 대역전패를 당하긴 했지만 세계 바둑계에 커다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하여 당시 검토실에 있던 [[고바야시 사토루]] 9단은 "종반 30수 이상 실수를 거듭한 것은 일부러 져 준 것이라고 밖에 볼 수없다."라며 격노하였다고 한다.<ref>{{서적 인용|제목=19*19 인생퍼즐|저자=이홍렬|출판사=명상|연도=2002|isbn=9788972323914}}</ref>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2회 일치
         다이묘는 후지 우지야스. 후계자는 후지 우지마사.
  • 헤소린 가스 . . . . 2회 일치
         이 에피소드는 텐도무시 코믹스 판 25권, 후지코 F. 후지오 대전집에서는 19권에 수록되어 있다. 잡지 개재는 1979년 「테레비 군(てれびくん)」10월호[* 일반적으로 도라에몽이 개재되던 학습지가 아니다.].
  • 후지와라 요시후사 . . . . 2회 일치
         본래 이 무렵까지 황족이 아닌 신하, 후지와라 씨가 섭정이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후지와라 씨는 천황가와의 혼인으로 인척관계가 강해졌고, 응천문의 변(応天門の変)이라는 사건을 처리한 것을 계기로, 반씨(伴氏), 기씨(紀氏) 등의 라이벌 씨족을 배척하여 섭정이 될 수 있었다.
  • くぁwせdrftgyふじこlp . . . . 1회 일치
         여기서 'ふじこ'라는 말만 따와서 '후지코한다(ふじこる)'라고도 쓴다.
  • 고다이고 덴노 . . . . 1회 일치
         일본에서는 고대사 이후로는 덴노가 직접 나서서 정치에 개입한 몇 안되는 사례이다. 후지와라 씨에 의한 섭관 정치, 상황에 의한 인세이 정치, [[막부]]의 통치 등으로 덴노가 직접 나설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 하지만 그 성과가 실로 비참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후 덴노들은 찌그러져 사는 계기를 만들고 말았다.
  • 김태희 . . . . 1회 일치
         김태희는 2011년 1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평균 15%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수아|제목='마이 프린세스', 종영…여심 흔든 달콤한 '황실로맨스'|url=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2/25/65491.html|출판사=프런티어타임스|날짜=2011-02-25 |확인날짜=2012-02-29}}</ref> 김태희는 [[송승헌]]과 함께 공연해 대학생 이설 역할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미지의 변화와 이전보다 향상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저자=김민호|제목=김태희 푼수연기 호평 "이제야 딱 맞는 캐릭터!"|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출판사=투데이코리아|날짜=2011-01-06|확인날짜=2011-01-06}}{{깨진 링크|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 }}</ref> 4월 1일에는 《[[MBC 다큐스페셜]]》에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피 [[MBC 스페셜 방영 목록#2011년|태희의 재발견]]이 방영되었고, 방송에서 김태희의 일상, 연기력 논란, 학창 시절 등에 대해서 다뤘다.<ref name="미디어스">{{뉴스 인용|저자=곽상아|제목=MBC스페셜 '태희의 재발견'…"황당·실망"|url=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0|출판사=미디어스|날짜=2011-04-03|확인날짜=2014-04-07}}</ref> 시청률은 지난 편에 비해 2배 가량 상승한 9.3%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저자=문완식|제목=궁금했던 김태희..'태희의 재발견' 시청률 9.3%|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20912530683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1-04-02 |확인날짜=2014-04-07}}</ref> 하지만 일부에서는 “뭘 말하려 했는지 모르겠다”, “김태희 홍보프로”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ref name="미디어스"/> 이에 대해 [[성공회대]] 김서중 교수는 “[[MBC스페셜]]이 김태희도 다룰 수 있다. 문제는 소재가 아니라 다루는 방식”이라고 말했다.<ref name="미디어스"/> 《[[마이 프린세스]]》가 종영되고 나서 김태희는 [[일본]] 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계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진출…"일본서 적극적으로 활동 펼칠 것"|url=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출판사=SSTV|저자=신영은|날짜=2011-03-03|확인날짜=2014-04-0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408214713/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보존날짜=2014-04-08|깨진링크=예}}</ref> 이후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여주인공 한유나 역할로 출연해 일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공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드라마 주연…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호흡 |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9575|출판사=아시투데이|저자=정희영|날짜=2011-08-25 |확인날짜=2011-09-10}}</ref> 첫 [[일본]]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끝냈고, 많은 CF 촬영도 진행 할 예정이였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日 드라마 성공 데뷔 후 해외 CF 러브콜 쇄도|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출판사=일간스포츠|저자=김인구|날짜=2012-02-21|확인날짜=2012-02-25}}{{깨진 링크|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 }}</ref> 그러나 2005년 이완과 함께 스위스에서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인 것을 빌미로 각종 CF 방영 계획이 취소되었고, 드라마 촬영 중단까지 요구되었다.<ref name="광주일보">{{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日 CF행사 취소..독도발언 때문|url=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29898239461109010|출판사=[[광주일보]]|날짜=2012-02-22 |확인날짜=2012-02-25}}</ref>
  • 김현철(교수) . . . . 1회 일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체감한, 이른바 '일본통'으로 불린다. 토요타, 캐논, 후지필름 등 일본 기업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의 기업들에게 자문을 해 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1회 일치
          * 소제목은 루팡 시리즈인 "미네 후지코라는 여자"의 패러디로 보인다.
  • 대한민국 FA컵/2016시즌 . . . . 1회 일치
          * 연합회팀: 한국후지제록스, SMC엔지니어링
  • 막부 . . . . 1회 일치
         결국 [[오닌의 난]]과 [[일본 전국시대|전국시대]] 개막 후에는 권위가 실추되어 다른 실력자들의 꼭두각시로 전락했다가 결국 [[오다 노부나가]]에 의해 폐쇄된다. 노부나가는 이후 일본 전역의 실권을 잡아가다가 [[혼노지의 변]]으로 변사하여 어떤 형태의 정권을 만들려고 했는지 제설만 분분하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게 되어버렸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전역을 지배하게 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노부나가 사후에 일본 전역을 제압하여 천하통일을 이뤘으나, 본래 미천한 신분이었기에 막부를 열 수는 없었고, 이 때문에 그 대신 '후지와라' 등 귀족 성을 받아 귀족이 되는 방법으로 최종적으로 '도요토미' 씨를 창씨하며, 조정의 최고 관위인 '[[관백]]'과 '태정대신'을 수여받는 등 조정의 권위를 빌리는 방식을 택하였다.
  • 모닝구 무스메 . . . . 1회 일치
          * 『모닝구 무스메』라는 이름은 가볍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모닝 셋트'에서 따온 것이다. 1997년 9월 8일 후지TV분장실에서 층쿠가 붙였다고 한다.
  • 문근영 . . . . 1회 일치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5><tablebordercolor=#b2a529><#FFFFFF><:> {{{+1 [[후지TV|[[파일:SBS로고.png|width=60]]]] ''' [[SBS 연기대상|{{{#B2A529 연기대상}}}]] ''' {{{#B2A529 ''' 대상 ''' }}}}}} ||
  • 박신혜 . . . . 1회 일치
         박신혜는 매년 팬미팅 수익금을 현지 NGO나 사회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2007년, 박신혜는 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의 순수제작비를 제외한 작가, 연출자, 연기자들의 원고료와 연출료 및 출연료 전액 등의 수익금을 NGO 단체를 기부하는 것에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원고료-출연료 기부...첫 도네이션 극 방영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006327|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진도 |날짜 = 2007-05-14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2년에는 한국 공식팬클럽 ‘별빛천사’와 함께 한 한국 팬미팅 티켓 판매금 전액을 팬들과 대표적인 [[NGO]] 단체 ‘기아대책’에 기부하며, 박신혜가 봉사를 다녀온 아프리카 가나의 별빛 천사 마을을 위해 후원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노래선물, ‘팬 위한 노래’ 직접 작사한 곡 ‘최초 공개’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8&aid=0002231659|출판사 =리뷰스타 |저자 =김숙희 |날짜 = 2012-02-20 |확인날짜 =2013-09-01 }}</ref> 같은 해 7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후지TV 방송을 기념해 [[정용화]]와 함께 7월 15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팬미팅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팬미팅 수익의 일부를 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동일본대지진의 지원금으로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정용화, '넌 내게 반했어' 日 팬미팅 수익금 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236717|출판사 =스포츠조선|저자 =김표향 |날짜 = 2012-07-17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3년 일본 팬미팅 후에는 기아대책 일본지부에, 필리핀 팬미팅의 수익금도 현지에 되돌려 한류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오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中 반려동물 성금 기부… 경시풍조에 경종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056438|출판사 =한국일보 |저자 =이현아 |날짜 = 2015-04-05 |확인날짜 =2015-04-07 }}</ref> 같은 해 1월,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받은 쌀 화환을 나눔의 집에 기부했고, 같은 해 2월, 한국 팬미팅 수익 전액과 일본 팬미팅 수익 일부를 기아 대책에 기부했다. 4월에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에서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의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박신혜를 응원하기 위해 일본 팬클럽과 공식 팬클럽 회원들은 쌀 화환 520kg과 공식 팬클럽은 '별빛천사는 사랑의 가위바위보를 응원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적은 쌀 화환을 보내고, 이날 받은 쌀 화환 520kg은 박신혜가 지정하는 기부처로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쌀 화환 520kg 어려운 이웃에 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1&aid=0000330294|출판사 =조이뉴스24 |저자 =권혜림 |날짜 = 2013-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6월 24일,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국어 대사와 해설 자막, 시각장애인을 위시·청각 장애인들도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제작한 배리어프리 버전 녹음을 진행했고, 박신혜는 영화의 앞부분에 내레이터로 재능 기부에 참여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김지운 감독·박신혜, 시청각 장애인 위해 재능기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348112|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김미리 |날짜 = 2013-06-24 |확인날짜 =2013-09-01}}</ref>
  • 배영수 . . . . 1회 일치
         결국 삼성에서의 잔류를 포기하고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의 야쿠르트행을 주선했던 매니저와 만났다고 한다.]와 [[한신 타이거즈]]가 있으나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강력한 야쿠르트보단[* 주요 선발진으론 이시카와 마사노리(13승 8패), 사토 요시노리(12승 9패), 타테야마 쇼헤이(12승 7패), 무라나카 쿄헤이(11승 10패) 등이 있고 주요 불펜진으론 마츠오카 케니치(34홀드), 마스부치 타츠요시(20홀드), 오시모토 타케히코(16홀드), '''[[임창용]](35세이브)''' 등 리그 수준급의 투수가 넘치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주전경쟁 하기가 영 쉽지 않을 것이다.] '''비교적''' 약한 편의 한신으로 갈 확률이 높았다.[*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다. 최소한 선발로는 쿠보 요시모토(14승 5패), 제이슨 스탠드릿지(11승 5패)가 있고 불펜진으론 쿠보타 토모유키(28홀드), 니시무라 켄(14홀드), '''[[후지카와 큐지]](28세이브)'''가 있다. 어딜가든 쉽지않다.] 더구나 타격 면에선 한신이 야쿠르트보다 좋은 편.
  • 보쿠걸 . . . . 1회 일치
         같은 반의 후지와라를 좋아하고 있지만, 우연히 장난의 신 로키와 얽히면서 진짜 여자애의 몸이 되고 마는데...
  • 보쿠걸/103화 . . . . 1회 일치
         * 발렌타인 당일. 미즈키는 용기를 내서 후지와라에게 방과후 만나기로 약속한다.
  • 보쿠걸/104화 . . . . 1회 일치
          * 후지와라는 음료수를 마시며 미즈키를 기다리고 있는데, 미즈키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나타나자 얼른 안아준다.
  • 보쿠걸/107화 . . . . 1회 일치
          * 후지와라는 리듬체조를 그만두고 연극부 고정멤버가 되었다. 문화제 이후로 푹 빠져서 아예 장래희망도 바꾸는데, 왠지 "슈트액터"
  • 샬롯 링링 . . . . 1회 일치
         [[wiki:"원피스(만화)"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의 주인공 [[타이]]로 유명한 [[후지타 토시코]].
  • 세이와 겐지 . . . . 1회 일치
         그러나 마사카도는 주변의 히타치(常陸), 카즈사(上総), 시모우사(下総), 무사시(武蔵), 우에노(上野)의 국부(国府)[* 헤이안 시대 지방 행정구역으로서 '국'의 행정기구.]에서 연명으로 모반의 사실이 없다는 증명서를 작성하여 이미 인연이 있던 후지와라노 타다히라에게 보냈다. 이 탓에 오히려 츠네모토가 무고죄로 투옥당하고 만다.--이런 놈이 조상이다.-- 그러나 다행히 곧 마사카도가 모반을 일으켰기 때문에 허위 밀고가 현실이 되어 풀려나게 된다.
  • 세이와 덴노 . . . . 1회 일치
         일본의 제56대 덴노. [[후지와라 요시후사]]가 섭정을 했다.
  • 심령 스팟 . . . . 1회 일치
         대표적인 심령 스팟으로는 [[런던탑]], [[후지산]]의 [[주카이 숲]]이 있다. [[폐가]], [[흉가]] 등과 부분적으로 겹친다. 폐병원, 폐학교, 폐터널, 폐탄광 등도 심령 스팟에 자주 들어간다.
  • 오냥코 클럽 . . . . 1회 일치
         1985년, [[후지TV]]의 프로그램 「저녁놀 냥냥(夕やけニャンニャン,유우야케냥냥)」에서 등장했다.
  • 오승희 . . . . 1회 일치
         | 레이블 = 후지티비 분장실
  • 유지태 . . . . 1회 일치
         | 후지필름상
  • 이현우(배우) . . . . 1회 일치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후지이 미나]]와 함께 PiFan 가이/레이디(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 이홍렬(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1997년 <한국후지필름 오토오토>
  • 임신균 . . . . 1회 일치
         '임신균' 열풍과 함께 유행한 것으로서 다양한 임신균 상품(?)을 들 수 있다. 다산을 한다는 토끼똥으로 만든 부적, 임산부가 접했다는 임신미, 임산부가 만들어서 임신균이 들어 있다는 임산부 주먹밥, 진통중에 있는 임산부가 그리는 [[후지산]]을 그린 부적, 임산부가 그리는 '석류 그림' 부적, 이러한 것들이 함께 유행하고 있다.[[https://camily.jp/detail/entry/cp00004/article/26472 (참조)]]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1회 일치
          * 효부가 보기에도 카시와기가 바벨의 실세. 키리츠보는 후지코에 치이고 카시와기에게도 치인다.
  • 절대가련 칠드런/437화 . . . . 1회 일치
          * 시호와 유리는 사카키 슈지의 집에서 "츠보미 후지코가 블랙 팬텀에게 오염됐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주고받는다.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거기서 츠보미 후지코와 교전해 사로잡혔었다.
  • 절대가련 칠드런/441화 . . . . 1회 일치
          * 유리는 츠보미 후지코에 대해서 어떻게 보냐고 묻는데, 효부는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답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59화 . . . . 1회 일치
          * 미나모토는 ESP록을 사카키의 왼팔에 채운다. 이것으로 무의식 수준에서도 세뇌의 영향을 차단할 수 있다. 사카키의 세뇌는 이걸로 일단락된 셈이지만 본인은 큰 충격을 받는다. 사카키는 관리관 츠보미 후지코를 감염시키고 미나모토에게 뒷공작을 한 것도 자신이었던 거냐며 좌절한다. 미나모토는 다 적의 계략일 뿐이라며 자책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누군가의 정보"로 사태의 확산을 막았으니 제대로된 반격이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그런데 아직 사정을 듣지 못했던 사카키는 그 "누군가"나 "정보"가 뭐냐고 묻는데 미나모토도 사실 그 이상은 잘 모른다. 이 문제를 정보를 아네 모르네 잠시 옥신 각신.
  • 절대가련 칠드런/461화 . . . . 1회 일치
          * 나오미는 자신의 검진용 ID와 비밀 코드를 사용해 연구시설로 접근시켜준다. 하지만 얼마나 시간을 벌 수 있을지는 미지수. 사카키는 곧바로 혈청을 제조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사카키는 완전히 잠식된게 아니므로 혼자만 두지 않으면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고 혈청만 잘 만들어지면 [[츠보미 후지코]] 관리관을 되돌리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사카키는 오명을 반납하겠다며 사명감에 불탄다.
  •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 . 1회 일치
         === 츠보미 후지코의 감염 ===
  • 정주관백 . . . . 1회 일치
         관백(간파쿠)은 일본 헤이안 시대에서 부터 덴노를 대신하여 실권을 행사한 지위이다. [[후지와라 섭관가]]에서 대대로 이어받았으며 덴노가 어릴 때는 섭정(摂政)이 되고, 성인이 된 뒤에는 관백(関白)이 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이를 섭관정치(摂関政治)라 부른다. 헤이안 시대 이후로 권력이 쇠퇴하였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도오툐미 가문이 일시적으로 관백의 지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츠라츠라 와라지 . . . . 1회 일치
          * 관백 : 후지와라 씨의 혈통을 지닌 다섯 가문 중 하나인 이치죠 가문 출신 공가(公家. 귀족). 형제가 없어서, 종제(從弟)인 이즈미(관백의 모친이 이즈미의 백모)가 수행 가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고 싶어하여 거짓 칭병(稱病)을 하였다. 조정과도 사이가 소원한 사다노부에게 반감을 갖고 있으며, 반대로 하루타카의 인품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 테헤페로 . . . . 1회 일치
         과자체인점 후지야의 마스코트 페코쨩(ペコちゃん)이 비슷하며, 「테헷(てへっ)」이나 「페롯(ペロッ)」같은 의태어는 오래된 만화나 애니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이걸 성우 히카사 요우코가 2000년대 부터 조합하여 개인기로 쓰기 시작했다. 참고로 히카사 요우코 본인이 사용하면 기분나쁘다고 [[츳코미]]하고 다른 사람이 하면 귀엽다고 해주는 것이 예의(?!).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1회 일치
          * 미토 번 - 히타치. 후지타 코시로.
  • 톤데모 . . . . 1회 일치
         1989년, 후지쿠라 산(藤倉珊)이라는 인물이 「톤데모본의 세계(トンデモ本の世界)」라는 에세이를 쓰면서, 여기에서 이러한 기서(奇書) 종류를 톤데모본이라고 지칭하고, 이를 "저자는 진지하게 썻지만, 저자의 의도와는 다른 의미에서 웃기고 재미있다."고 해설하여 톤데모라는 말이 나타났다.
  • 현제명 . . . . 1회 일치
         1926년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에 있는 기독계 무디성경학교에서 음악 교육을 이수하고, 귀국한 뒤에는 조선음악가협회를 창설하고 연희전문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쳤다. 그 후 [[조선총독부]] 학무국이 주관한 조선문예회 정회원으로 가입하다가, 독립 계몽단체인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 이후 친일 성향 단체인 대동민우회의 정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총독부의 내선일체 정책의 일환으로 조선음악가협회를 해체하고 이후에도 시국대응전선보국연맹, 조선음악협회, 경성후생실내악단 등에도 가입하면서 친일 행위를 하였던 전적이 드러나게 되었으며, 특히 친일 찬양적인 성향의 '''[[후지산]]을 바라보며'''에 작곡자로 개입하면서 친일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 호소키 카즈코 . . . . 1회 일치
         간사이TV에서 출연한 것을 계기로 하여, 후지 테레비 계열 전국 방송의 토크쇼에 출연했다. "당신은 지옥행이야!" 등의 독설적인 멘트로 유명했다.
  • 후지와라 노리카 . . . . 1회 일치
         1997년 종합격투기 『[[K1]]』의 메인 캐스터로 활약하였다. 1999년 [[후지테레비]]의 『나오미(ナオミ)』에서 첫 드라마 주연이 되었다.
  • 히노쿠니 . . . . 1회 일치
          * 2016년 4월 16일에 여배우 [[후지와라 노리카]]가 자신의 [[블로그]]에 쿠마모토의 지진 뉴스에 마음이 아파하면서 이상과 같은 문장을 써서, 쿠마모토 현의 주민들이 [[신]]에게 벌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거냐는 비판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http://www.asagei.com/excerpt/5672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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