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황우석"에 대한 역링크 찾기

황우석의 역링크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강원래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논란과 관련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강원래는 [[황우석]] 교수의 장애인 대상 강연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척수 손상 장애인을 치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듣고, [[황우석]] 교수의 연구에 관심을 가져 왔다고 한다. [[황우석]] 박사는 강원래에 대해 2005년 7월 26일 [[KBS]] 《[[열린음악회]]》 녹화장에서 다시 춤을 출 수 있도록 일으켜 세우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1060126 황우석 교수 "강원래 일으키고 싶다"] - 연합뉴스</ref>
  • 김세의
         * 2005년 12월 : [[MBC]] '[[황우석]] 교수 사건' 특별취재팀 기자
  • 나향욱
         이는 [[박근혜 정부]]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신속하게 조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5급 이상 고위공무원단의 징계의 여부나 그 수위의 결정은 교육부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혁신처에서 여는 중앙징계위원회의 소관이다. 사석에서의 말 만으로 파면이 된 전례를 찾을 수 없기에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어떠한 결정이 내려질지는 미지수이며, 설사 파면결정이 내려진다 하더라도, 소청심사를 통해 징계가 감면 또는 취소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그의 진짜 문제는 사석에서 발언 했다는 것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하는 공무원 신분으로서 친절하게 봉사해야 할 국민 전체를 향해 "개돼지"라는 명언을 내뱉을 정도로 공직자로서의 기본 정신(자격)이 없다는 것, 또한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신분사회를 부정하는 대한민국의 근간과 그 헌법을 부정하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이 진짜 문제다. 다만 취소소송을 제기할 경우 선례가 없고, 저 정도의 징계가 아닌 보다 약한 수준의 징계더라도 충분히 본보기로서 작용할 수 있다는 사법부의 판단이 있으면 과잉금지 원칙, 상당성의 원칙 등을 위반한 징계로 판명되어 징계가 취소될 여지가 있기는 하다. 또한 우리 헌법상 사상 자체는 법적 처단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이석기]]조차도 증거불충분으로 일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실제로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였던 [[황우석]]조차도[* 여기 항목의 인물에 비해서 이 사람은 지지하는 국민적 여론의 규모와 추종자들이 결코 적지 않았다는 점은 감안하자.] 파면에 대해 취소 소송을 벌였고 2015년에 최종적으로 파면이 결정되기까지 8년이 걸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23/2015122302126.html|기사]][* 그래도 황우석은 최소한 국민 전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거나, 헌법에 반하는 사상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 노무현
         ===== [[황우석 사건]] =====
         [[황우석]] 사건에서의 태도 또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05년]] [[11월 27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PD수첩]]이 황당한 취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심지어 협박과 위협도 한다고 한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PD수첩의 줄기세포에 진위에 대한 취재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을 했으며, 이후 줄기세포가 가짜로 판명된 후에도 "자, 이걸로 정리를 하자"라는 말로 상황을 무마시키려 했다는 비판이 있다.<ref>{{저널 인용 | url =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7/01/05/200701050500017/200701050500017_1.html | 형식 = | 제목 = '황우석 사태' 1년, 최승호 전 'PD수첩' 팀장의 토로 | 저널 = 신동아 | volume = 568 | issue = | 날짜 = 2007-01-01 | 저자 = 김승훈 | 쪽 = 244~260 | 인용 = | pmid = | doi = | id = | 확인날짜 = 2010-04-26 }}</ref>
         이후 [[2006년]] [[12월 28일]]에는 황우석 사건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책임을 지고 같은 해 1월에 물러난 박기영 전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이 정책기획위원으로 발탁되었는데, "박 전 보좌관이 정책기획위원을 맡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도덕적 문제를 일으켰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라고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 | 제목 = 노대통령 "국민이 정치 지배할 것이다" |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81027.html | 출판사 = 한겨레 | 저자 = 신승근 | 쪽 = | 날짜 = 2006-12-28 | 확인날짜 = 2010-04-26 }}</ref>
  • 박동희(기자)
         이런 성향 때문에 기반이 되는 팩트가 부실할 때는 아예 소설로 가버린다.[* 특정인에 대한 집착, 프레임 짜놓고 스토리텔링, 잘못된 프레임 혹은 부실한 팩트에 기반한 소설 등등 여러모로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김어준]]이 "[[황우석]]은 피해자이자 우리가 지켜줘야 할 영웅"이라는 프레임을 짜놓고 거기에 끼워맞춘 [[음모론]]을 설파했던 것과, 박동희가 "[[김성근]]은 박해박는 비주류이자 야구팬의 영웅"이라는 프레임을 짜놓고 쓰는 감성팔이 글이 비슷한 측면이 있다.] [[박동희(기자)/논란]] 문서에서 보이는 사례들 상당수가 이렇게 발생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측면 때문에 위의 장점에서 서술된 발로 뛰어서 만든 훌륭한 기사들까지 박동희까들에 의해서 왜곡되거나, 묻혀버린다.
  • 송호근 (1956년)
         송호근은 스스로 이념적으로 중도우파라는 평가하고 있다.<ref name=joins>[https://archive.is/20130426214841/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451533 이념전쟁 격렬했던 최근 3년 한국사회 분해·재조립하다] [[중앙일보]]</ref>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사를 자문하는 등 [[이명박 정부]]의 정치 논리를 개발하는 데 참여했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802/h2008022417503721080.htm (이명박 정부 출범) 이명박 대통령 취임사 무얼 담을까] [[한국일보]]</ref> [[황우석 사건]] 당시 [[황우석]] 박사를 옹호했던 실수를 범했다고 인정하였다.<ref name=joins/>
  • 신정아(큐레이터)
         [[황우석]] 교수나 [[김성근]] 감독과 꽤 비슷한데, 신정아는 특히 악질인 게, 저 두 명은 최소한 합법적인 학위(황우석)나 합법적인 경력(김성근; 야구선수로서의 경력)이 있다. '''하지만 신정아는 미술과 관련한 그 어떤 합법적 경력도 없다.''' 셋 다 정치인이나 재벌총수를 갖고 놀면서+화려한 언론플레이를 통해 본인의 성공만을 꾀해온 사람들이다.
         일단 김어준이 한 분석치고는 신정아에게 너무 평이하고 쉬운 태도를 보인다. 그다지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 김어준은 황우석 논란 때에도 이른바 황빠의 거두로 활동했었고 참여정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관대한 태도로 일관한 바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뷰를 잘 읽어보면 도저히 팩트체크가 불가능할 정도의 일종의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로 결론내고 있다. [[사기꾼]], [[꽃뱀]]이라기보단 정신병자라는 것.
         황우석이나 김성근은 최소한 확실한 학위나 경력은 있는데 신정아는 '''경력 자체가 없는 사람'''이다. 황우석 박사도 스너피 복제는 진실로 판명났고 김성근도 [[노히트 노런]][* 공식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은 평생 한번 기록하기도 힘든 기록이다. 김성근의 선수 시절 중 최고 기록이자 이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등 야구선수로서의 경력 자체는 확실히 있는 양반이다. 물론 셋 다 언론플레이로 망했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 이경영(1960)
         10월 : [[제보자]](이장환[* 이름은 다르지만 [[황우석]]과 동일인물이다.] 역)
  • 이외수(소설가)
         ===== [[황우석]] 옹호 논란 =====
         [[2005년]] [[황우석]] 사건 당시 이외수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황우석 [[박사]]에 관련 글을 올리면서 [[http://stemcell7.org/home/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29070'|"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MBC라는 언론에 의해 장님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 라며 [[MBC]]를 비판하였다. 그러나 [[PD수첩]]의 계속된 추가보도로 인해 [[연구부정행위|황우석 논문에 대한 논란은 결국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근데 이걸 아주 까기도 애매한게 황우석 사건 초기만 해도 황우석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기 때문에 이외수가 논문 논란을 알 리가 없었기에...물론 알려지고 나서도 후속 절차가 없었단 건 비판할 만 하다.
12944의 페이지중에 9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