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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철(야구인)
         한화 감독으로 재임하던 1996년에는 일명 신인 4인방([[홍원기]], [[임수민]], [[송지만]], [[이영우]])을 전폭적으로 기용하며 한화 우승의 기반을 닦았다. 하지만 투수 쪽의 리빌딩 성과는 거의 없었고 이 때문에 1~3선발 외에 [[한용덕|내리막 탄 4선발]], 제대로 잡히지 않은 5선발[* [[신재웅(1972)|신재웅]], [[노장진]] 등이 기용되었는데 노장진은 태업을 했고 신재웅은 별 볼일 없는 투수였다. 강병철이 사퇴하고 이 둘이 치워지면서 5선발은 우승 당시에도 제대로 잡히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과 중무리 [[구대성]] 구조인,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리빌딩은 안하고]] 일부 투수들의 혹사에만 최적화된 기형적인 투수진 구조를 만들어버렸다. 근데 이걸로 우승. 흠좀무...[* 이때 1~3선발은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이라는 정말 확실한 투수들로 이루어졌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 --당시 4선발 [[한용덕]]은 이미 내리막이었지-- 이 셋의 말로도 좋지 못한데 정민철은 일본 가서 혹사 후유증이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송진우는 기교파 투수로 간신히 버텨나갔으며 이상목은 FA 먹튀로 낙인찍히고 만다.] 게다가 이후 입단한 [[신경현]]을 잘못된 훈련방식으로 부상당하게 만들었는데, 데뷔 당시까지 야구천재라 불리던 [[신경현]]은 이 이후로 하락세를 타며 --체고의-- 그저그런 포수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일들로 한화 팬덤에서는 두고두고 까인다.
  • 최준석
         2018년 1월 12일 롯데가 넥센과 1+1년 10억원에 계약한 1루수 [[채태인]]을 싸인 앤 트레이드[* FA 선수가 원소속 팀과 FA 계약 체결 이후 바로 타 팀으로 트레이드하는 방식. 번거로운 보상선수-보상금 조건을 피하기 위해 취하는 방식이며, 대표적인 사례로는 현재 코치로 활동 중인 [[김태균(1971)|김태균]], [[홍원기]] 등이 있다.]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96892|영입하면서]][* 롯데는 채태인의 대가로 좌완투수 [[박성민(1998)|박성민]]을 보냈다.] 최준석의 입지가 더 위태로워졌다. 게다가 롯데 측에서 [[http://sports.donga.com/3/all/20180111/88133959/3|최준석, 이우민과 계약할 의사가 없다]]고 못박으며 [[FA 미아]]가 될 확률이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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