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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1814년)
         [[1883년]] 특별히 가자(加資)되어 [[통정대부]]가 되었으며 형조참의에 올랐다가, [[1884년]](고종 21년) 양자 [[김옥균]]이 [[서광범]](徐光範), [[박영효]], [[변수 (1861년)|변수]], [[윤웅렬]], [[홍영식]] 등과 [[갑신정변]]을 일으켰다가 실패하고 도주하자, 이에 연좌되어 삭직되었다. [[1886년]] 동료인 [[허직]](許稷) 등 대각(臺閣)에서 [[대한제국 고종|고종]]에게 상소를 올려, 사면을 요청하였으나 고종은 사면을 거부하였다.
         * [[홍영식]]
  • 김승욱
         * [[2010년]] [[SBS]] 특별기획드라마 《[[제중원 (드라마)|제중원]]》 ... 개화파 [[홍영식]] 역
  • 김승욱(1963)
         * [[2010년]] [[SBS]] 특별기획드라마 《[[제중원 (드라마)|제중원]]》 ... 개화파 [[홍영식]] 역
  • 김홍집 (1842년)
         * [[홍영식]]
  • 민겸호
         * [[홍영식]]
  • 박규수
         [[박지원 (실학자)|연암 박지원]]의 손자로 추사 [[김정희]] 등과 교류가 깊었고, [[제네럴셔먼호 사건|제네럴 셔먼 호]]를 격퇴하고 [[경복궁]] 재건의 총책임을 맡는 등 [[흥선대원군]]으로부터도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박지원 (실학자)|연암 박지원]]의 학문 및 사상을 계승하는 이로서 척화론(斥和論)에 반대하고, [[청나라]]에 사신으로 갔다온 후 [[양무 운동]]처럼 서양 기술의 선택적 도입과 국제 통상을 주장했다. [[김옥균]], [[홍영식]], [[박영효]], [[서재필]], [[박정양]], [[윤치호]] 등 [[개화파]] 청년들을 길러냈으며 일본과 [[병자 수호 조약|강화도 조약]]이 체결될 때는 위정척사파의 명분론을 반대하고, 막후에서 조정 대신들을 움직여 조약 체결을 이끌었다.
         1878년(고종 15년) 11월 1일 문익(文翼)의 시호가 내려졌다. 그의 사상과 학문은 [[김옥균]], [[박영효]], [[유길준]], [[윤웅렬]], [[김홍집 (1842년)|김홍집]], [[윤치호]], [[홍영식]], [[서재필]] 등에게 계승됐다. 그가 죽은 후에도 [[유대치]], [[오경석]] 등이 문하생들의 훈육을 맡았다. [[양무 운동]] 모델의 동도서기를 주장했던 박규수와 달리 제자들은 [[메이지 유신]] 모델의 급진적인 개화를 향해 나아간다.
         * [[홍영식]]
  • 박정양
         [[1864년]](고종 1년) 증광과 [[생원시]]에 병과로 입격하여 [[생원]]이 되고 [[성균관]]에서 유생으로 수학하였다. [[1866년]](고종 3년) [[조선의 과거 제도|정시 문과]](庭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관직에 올랐으며 온건개화파의 한 사람으로 활동했다. 1879년 형조참의, 형조참판 등을 지내고 [[1881년]] [[윤웅렬]], [[어윤중]], [[홍영식]], [[조병직]], [[조준영]] 등과 함께 [[조사 시찰단|신사유람단]](紳士遊覧團)의 일원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이때 일본의 정부기관은 물론 각종 사업기관과 조폐공장 등을 시찰하고 돌아와서 관제 개혁, 급여의 화폐지급, 관습법의 성문법화 추진 등 근대화 정책 추진에 참가했다. 일본을 시찰하고 [[제물포]]를 통해 귀국, 이용사 당상 경리사(理用司堂上經理事)가 되었다.
         * [[홍영식]]
  • 변수 (1861년)
         1883년 9월 미국에 파견된 조선의 보빙사절단원, 앞줄 왼쪽부터 부사 홍영식, 정사 민영익, 종사관 서광범, 미국인 로웰, 뒷줄 왼쪽부터 무관 현흥택 최경석, 수행원 유길준, 고영철, 변수
         [[1883년]] [[6월 11일]] 조선의 친선사절단인 [[보빙사]]가 미국에 파견될 때, [[민영익]]을 전권대신으로 [[홍영식]]·[[유길준]]·[[서광범]] 등과 함께 사절단의 한 사람으로 임명돼 [[1883년]] 7월 인천항을 출발, 같은해 [[9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기차편으로 뉴욕에 도착한 후 40여 일 동안 미국에 체류하면서 미 대통령을 만나 면담하고 각 기관을 두루 시찰하고 귀국했다.<ref name="중앙">[https://archive.is/20130426215657/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854588 〈키워드로푸는역시〉 유길준 한국인 최초 미국 유학] 중앙일보 2007-08-17</ref> [[1884년]] 봄 [[일본]]을 경유하여, 귀국하였다.
  • 신응희
         * [[홍영식]]
  • 오경석
         * [[홍영식]]
  • 유홍기 (1831년)
         1877년 초기개화파 형성에 참여했던 [[박규수]]가 병으로 죽자, [[오경석]]을 통하여 박규수의 영향 아래 있던 [[김옥균]], [[박영효]], [[박영교]], [[홍영식]](洪英植), [[서재필]], [[서광범]](徐光範), 백춘배(白春培), [[유길준]], [[오세창]], [[윤치호]], 정병하(鄭秉夏), 이종원(李淙遠), 이정환(李鼎煥), 박제경(朴齊絅), 이동인(李東仁), 탁정식(卓挺植) 등의 청년들을 소개받아 함께 지도하게 되었다. [[1879년]] [[오경석]]이 병으로 죽게 된 뒤로는 혼자서 이들을 지도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연고로 세간에서는 그를 백의정승(白衣政丞)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1884년]](고종 21년) [[12월 4일(음력10월17일)]] [[김옥균]], [[박영효]], [[홍영식]], [[서광범]], [[서재필]] 등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갑신정변]]의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정변이 3일 만에 실패로 돌아가자 유홍기는 [[오경석]]의 아들인 [[오세창]](吳世昌)의 가족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파주]]로 피신하였다가 [[12월 8일(음력10월21일)]]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혹시 [[갑신정변]]의 사후 처리로 수구파가 급진 개화파에게 대대적인 보복을 행할 때 암살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 [[홍영식]]
  • 윤경순 (1855년)
         [[12월 2일]] 박영효의 집에 모여서 거사를 계획하였다. [[서재필]]이 [[12월 2일]] 새벽 2시 박영효의 집으로 갔다. 그 곳에는 이미 이인종, [[홍영식]], [[서광범]], 김옥균의 동지들과 함께 모이기로 한 여러 장사들, 이규정(李圭貞), 황용택, [[이규완]], [[신중모]], 임은명, 김봉균, 이은종(李殷種), 윤경순 등이 다 모여 있었다. 그들은 함께 의논한 결과 [[12월 4일]]에 거사키로 하고만일 그 날 비가 오면 다음날인 [[12월 5일]]로 연기하기로 최종 확정하였다.<ref name="songkun58">송건호, 《송건호 전집 13:서재필과 이승만》 (한길사, 2002) 58페이지</ref>
         * [[홍영식]]
  • 윤경완
         * [[홍영식]]
  • 이세창(배우)
          * [[찬란한 여명]] - [[홍영식]] 역
  • 흥친왕
         [[1884년]] [[김옥균]], [[홍영식]], [[서재필]] 등에 의해 [[갑신정변]]이 발생하자, [[개화파]]와도 인간 관계를 형성했던 그는 정변 내각의 [[의정부]][[좌찬성]](左贊成) 겸 좌우참찬이 되었다. 그러나 [[갑신정변]]은 3일만에 진압되었고, 그도 좌찬성 겸 좌우참찬에서 해임되었다. 판종정경의 직위를 받았으나 [[갑신정변]] 당시 고위직에 임명되었다는 이유로 민씨 일파의 공격을 받았으며, 정변 관련자들과 내통하였다는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국왕의 친형이라는 이유로 불문율에 붙여진다. 그 후 흥친왕은 7년간 [[운현궁]]에서 칩거하였다.
         * [[홍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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