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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 . . . 104회 일치
* [[1997년]] [[KBO 리그|KBO]] 홈런왕, 타점왕, 최다 안타, MVP
* [[1999년]] [[KBO 리그|KBO]] 홈런왕, 타점왕, 득점왕, 최고 장타율, 최고 출루율, MVP
* [[2001년]] [[KBO 리그|KBO]] 홈런왕, MVP
* [[2002년]] [[KBO 리그|KBO]] 홈런왕, 타점왕, 득점왕, 최고 장타율, MVP
* [[2003년]] [[KBO 리그|KBO]] 홈런왕, 타점왕, 득점왕, MVP
감독이 그의 아버지와 협상했다가 불발됐고 그는 야구를 시작할 때까지 단식하겠다고 하여 그의 아버지를 설득시켜 야구를 시작했다. 투구와 타격 모두 뛰어난 자질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좌완 투수로 좀 더 이름을 알렸다. 그는 경상중학교 재학 당시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고, 재학 시절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1993년 청룡기 대회]]에서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ref>[[스포츠 조선]] - 2010년 5월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6/2010051601132.html "최동원, 선동열, 이승엽, 추신수, 봉중근, 이대호, 류현진… 청룡기가 낳은 한국 야구 대들보"]</ref> [[1994년]] 청소년 국가 대표로 선발된 그는 투타에서 고루 활약을 펼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ref>''[[OSEN]]'' - 2007년 12월 기사 [http://www.osen.co.kr/news/Sports_View.asp?gisano=G0712260021&code=110100 "이승엽-이대호, 모교서 방망이 날세운다"]{{깨진 링크|url=http://www.osen.co.kr/news/Sports_View.asp?gisano=G0712260021&code=110100 }}</ref><ref name="homerun">스포츠 춘추 - 2010년 9월 [[박동희 (기자)|박동희]]의 칼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463 "이대호로 본 ‘홈런 타자는 어떻게 탄생하나’"]</ref>
* [[1995년]]에 2할대 타율, 13홈런, 73타점을 기록해 장거리 타자로서 자질을 보였고, 이후 당시 감독이었던 [[백인천]]에게‘인천 부두 타법’을 전수받은 뒤 본격적인 홈런 타자로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ref name="sword">스포츠 춘추 - 2010년 2월 박동희의 칼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365 "외다리 타법의 창시자, ‘야구는 도(道)이고, 타격은 검(劍)’"]</ref>
* [[1997년]]에 장타력에 돋보여 홈런 1위(32개), 타점 1위(114개), 최다 안타 1위(170개)를 기록하며 정규 시즌 MVP와 1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차지했다.
* [[1998년]]에 38개 홈런과 102타점을 기록하여 당시 [[타이론 우즈]]와 시즌 최다 홈런 경쟁을 벌이기도 했으나 2위로 마감했다. 하지만 그는 팀의 주축 타자로서 뛰어난 활약을 했다.
* [[1999년]]에 홈런(54), 타점(123), 득점(128), 출루율(0.458), 장타율(0.733)을 기록하며 타격 5관왕에 올랐고,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초로 50홈런을 넘어서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 [[2002년]]에 [[현대 유니콘스]]의 [[심정수]]와 홈런 경쟁을 벌여 47개를 기록해 홈런왕을 차지했으며,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는 [[LG 트윈스|LG]] 투수 [[이상훈 (1971년생 좌완 투수)|이상훈]]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 3점 홈런을 쳐 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는 곧 [[마해영]]의 끝내기 백투백 홈런으로 이어져 소속 구단 [[삼성 라이온즈]]에게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의 기쁨을 안겼다.
* [[2003년]] [[6월 22일]] [[SK 와이번스|SK]] 투수 [[김원형]]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여 일본의 [[오 사다하루]](27세 3개월 11일)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알렉스 로드리게스]](27세 8개월 6일)를 제치고 세계 최연소 300호 홈런 고지(26세 10개월 4일)에 올랐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투수 [[이정민 (1979년)|이정민]]을 상대로 56번째 홈런을 쳐내며 대한민국 프로야구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FA 자격을 취득한 후 [[2003년]] 12월에 계약했다. 연봉은 2억엔이었는데, 당시 팀 멤버 중 그를 제외하고 2억엔이 넘는 선수는 마무리 투수인 [[고바야시 마사히데]]밖에 없었음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대우였다. 이런 파격 대우 때문에 팀 내 다른 선수들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는데, 이는 팀이 타 선수들의 대우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진정됐다. 이듬해인 [[2004년]] [[3월 27일]] 개막전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고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세이부]]의 에이스 투수였던 [[마쓰자카 다이스케|마쓰자카]]로부터 2루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좋았던 첫 시작과 달리 시즌 후 14홈런, 2할대 타율, 50타점이라는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시범 대구에서 타율 0.100이라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2군으로 강등됐다. 그러나 4월 초 1군으로 복귀해 팀의 중심 타선으로 정착했다. 하지만 상대팀 선발 투수가 좌완일 때 선발 타선에서 제외되는 플래툰 시스템에 의해 기용됐다. 시즌 최종 타율은 2할대 타율이었지만 홈런 수가 팀 내에서 최다인 30개(이 기록은 [[지바 롯데 마린스]]의 현 홈 구장인 [[지바 마린 스타디움|QVC 마린 필드]] 개장 이후 동양인으로서는 최초의 기록)로, 전년도에 비해 장타력 부분에서의 제 기량을 찾았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입에도 공헌했다.
재팬 시리즈에서 처음 맞붙은 [[센트럴 리그]] 소속의 [[한신 타이거스]] 투수들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는데, 1차전에서 만난 [[한신 타이거스]]의 에이스인 [[이가와 게이]]로부터 홈런을 기록했고, 2차전에서도 에구사 히로타카로부터 홈런을 기록했다. 3차전은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됐지만 4차전에서는 [[스기야마 나오히사]]로부터 선제 홈런을 쳐 내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이 재팬 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하는데 크게 공헌했으며, [[이마에 도시아키]]에게 밀려 제팬 시리즈 MVP 수상에 실패했다.
그가 기록한 [[2006년]] 성적은 타율 2위, 타점 1위(108), 홈런 1위(41개<ref>실제로 [[2006년]] 그는 155개의 공을 펜스 너머로 넘겼지만, 이 중 [[2006년]] [[6월 11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대결에서 상대 선발 투수 [[와타나베 슌스케]]로부터 친 홈런이 심판이 당시 1루 주자 [[오제키 데쓰야]]가 3루를 밟지 않고 홈에 들어왔다고 판단해 단타로 처리되며 공식 기록은 41개가 됐다{{뉴스 인용|제목=<nowiki>[스포츠 10대 해프닝②]</nowiki> 이승엽, 도둑 맞은 19호 홈런|url=http://media.daum.net/breakingnews/sports/view.html?cateid=1071&newsid=20061221135010895&p=joynews24|출판사=조이뉴스24|저자=최정희|날짜=2006-12-21|확인날짜=2008-09-22}}</ref>)를 기록해 공격 전 부문에서 리그 정상급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홈런에서는 일본 진출 이후 최다 홈런을 기록했는데 6월에는 44홈런을 몰아치며 리그 홈런 1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8월 중순 경 발생한 무릎 부상 이후 홈런 페이스가 주춤했고, 시즌 중반부터 페이스를 높여 온 [[주니치 드래곤즈]]의 [[타이론 우즈]]에게 홈런 숫자에서 추월당해 결국 리그 최다 홈런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타율은 [[주니치 드래곤즈]]의 후쿠도메에게 밀리고 홈런과 타점은 [[타이론 우즈]]에게 밀렸지만 시즌 내내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정상급의 기량을 뽐냈다.
이듬해 [[2007년]] 1월, 모친상 소식을 일본에서 전해 들었고 왼쪽 엄지손가락에 염증이 생기는 부상 등 시즌 내내 고전했다. 외다리 타법을<ref name="sword"/> 고쳐보기도 했지만 성적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7월 중에는 스스로 2군행을 자처하기도 했다. 시즌 후반기에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요코하마]]와의 첫 대구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시즌 후반에는 승부에 결정적 기여를 한 홈런을 여러 개 쳐 내며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홈런을 한 개도 치지 못하는 등 장타력이 실종된 모습을 보이며 시즌을 마감했다.<ref name=world>{{뉴스 인용|제목=이승엽 2007년 시즌 결산, 모친 타계… 부상… 악재의 연속|url=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246545&year=2007|출판사=세계일보|저자=강구열|날짜=2007-10-22|확인날짜=2008-06-01}}{{깨진 링크|url=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246545&year=2007 }}</ref> 종합적으로 2007 시즌에는 타율 0.274, 30홈런, 74타점을 기록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 후 받은 손가락 수술로 인해 심각한 슬럼프에 빠지며 2군으로 강등됐다.<ref>스포츠 춘추 - 2008년 4월 박동희의 칼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011 "한·일 전문가가 꼽는 이승엽의 문제"]</ref> 그러던 중 8월에 있었던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특히 그는 4강전인 일본전에서 투런 홈런을, 쿠바와의 결승전에서도 투런 홈런을 쳐 내며 자신의 건재함을 보였다.<ref>스포츠 춘추 - 2008년 8월 박동희의 칼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079 "한-일 기자 대담 “9회초 대타 김현수가 의미하는 것”"]</ref><ref>스포츠 춘추 - 2008년 8월 박동희의 칼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080 "일본에서 본 호시노 JAPAN의 침몰"]</ref> 그러나 그 해 45대구에 출장해 2할대 타율, 7할 5푼 5리의 OPS를 보였으며, 8홈런 27타점에 그쳤을 뿐만 아니라, [[2008년 일본 시리즈|일본 시리즈]]에서도 극도의 부진을 드러냈다. 그 해 일본 시리즈는 퍼시픽 리그 우승 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 진행했는데 여기에서 7대구 동안 홈런과 타점 없이 18타수 3안타(타율 0.167), 12삼진이나 당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기도 했다.
전년도 시즌을 아주 저조한 성적으로 마친 그는 스스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불참을 선언하며 시범 대구에서만 8홈런을 기록하는 등 [[2009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다. 기대에 부응하듯 시즌 초 3할 타율, 장타율 1위 등에도 오르는 등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갈수록 페이스가 떨어졌고, 7월에는 시즌 처음으로 2군에 내려갈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팀이 정규 시즌 우승 헹가래를 칠 때도 자리에 없었고, 결국엔 2군에서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2009년 일본 시리즈|일본 시리즈]]에서는 2대구에 선발 출장을 했으며, 그 외의 경기엔 대타로 주로 출전했다.
16홈런, 2할대 타율로 시즌을 마감한 그는 일본 시리즈가 끝난 이후인 [[11월 14일]]에 [[한일 클럽 챔피언십]]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두 방을 날리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승엽 “내 야구 인생에 포기는 없다”|url=http://news.nate.com/view/20091116n04063|출판사=스포츠월드|날짜=2009-11-16}}</ref>
- 박석민 . . . . 58회 일치
프로 첫 홈런은 2004년 5월 20일 대 KIA전에서 [[고우석]]을 상대로 기록하였다. 간간히 1군에 올라올 때마다 뜬금타를 터트리면서 타격 면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덕분에 [[2004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되기도 했다. 2005년 4월 29일에는 1군에 복귀하자마자 선발 출장하여 당시 기아의 마무리였던 [[신용운]]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치기도 했다.[* 참고로 신용운은 바로 다음 날인 4월 30일에도 심정수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음으로써 이틀 연속 패전투수가 되고 만다. 자세한 사항은 [[신용운]] 항목 참조.]
팀내에서 [[최형우]]와 함께 단 둘만이 전 경기에 출장하여 [[타율]] 0.279, [[홈런]] 14, [[타점]] 64를 기록하였다. 실질적인 첫 1군 풀타임 출장인 걸 감안하면 좋은 성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18개의 [[실책#s-2|실책]]으로 인해 [[박기혁]]과 함께 실책 공동 1위에 오른 것은 안습.
여담으로 7월 4일 대구 홈경기에서 [[이범석(야구선수)|이범석]]이 9회 2사까지 안타를 한 개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인생주루를 선보이며 3루쪽 내야안타를 때려서 노히트노런을 저지한 경험이 있다. 당시 3루수는 [[김주형]].[* [[2017년 한국시리즈|그리고 9년 후]], 김주형은 생애 첫 출전한 한국시리즈에서 또다시 답이 없는 뇌수비로 KIA 팬들의 뒷목을 움켜잡았다. 다행히 [[양현종]]의 투혼으로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돌려세워 [[903 대첩|한국시리즈 역사에 길이 남을 대참사]]는 면했다.]
2009 시즌 목표치[* 한 영상인터뷰에서 2009시즌 목표를 0.315 홈런 32개라고 말해 한대화 코치에게 정신병자라는 소리를 들었다(…) 박한이에 이어 공식 정신병자 2호.]에 부상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 게다가 2008년 경기 도중 2루를 향해 슬라이딩을 하다 다친 왼손 중지 부상으로 인해 [[유리몸]] 기질이 발동하기 시작해서 자주 2군을 들락날락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래도 6월부터 살아나면서 박석민이 홈런을 치는 경기는 이긴다는 공식 성립. 그리고 마침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20홈런을 넘겼다. 이 해 20홈런 이상을 친 타자들 중 [[김상현(1980)|김상현]]을 제외하면 타석당 홈런 비율이 가장 높은 타자로 잔부상만 조심한다면 내년부턴 40홈런도 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잔부상이 많고 먹성을 주체 못해[* 스스로 밝히길 배고플 때 못 먹으면 돌아버린다고 한다.] 체중관리가 잘 안 되는 등 아쉬운 점도 상당히 많이 지적 받았다. 타고난 파워 덕분에 시즌 개인 최고 홈런기록을 세울 수 있었지만, 부상으로 인한 기복이 컸던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아직 가다듬을 곳이 상당히 많은 편이며,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율]] 0.285, [[홈런]] 24, [[타점]] 62, '''출루율 .416 장타율 .586 [[OPS]] 1.002'''를 기록하였다.
잔부상으로 시즌 초반 2군에 갔다 오기도 하였지만, 그리도 2008년 이후 다시 규정타석에 들어서면서 데뷔 이후 첫번째로 타율 3할(0.305) 및, '''출루율 0.440'''(2위)을 기록하였다. 한때 출루율 부문 1위를 호시탐탐 노리며 [[이대호]]의 7관왕을 위협하기도. 다만 손가락 부상 때문에 작년에 비해 15개로 줄어든 홈런이 약간 아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3번과 5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 주었다.
2010년 8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상황에서 [[강봉규]]가 안타를 기록할 때 2루 주자로 나가 있었는데,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려오면서 막판에 [[포수]] [[신경현]]의 태그를 피하다가 신경현과 홈 대치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심판은 결국 박석민을 바로 아웃시켜 버린다.(...)[[http://yoonseokmin.tistory.com/650|관련 포스트]]
박석민은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9타수 3안타 1홈런 1볼넷 4사구(死球) 2타점 1득점, 타율 .333, 장타율 .667, 출루율 .571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박석민은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25타수 6안타 1홈런 4볼넷 7사구(死球) 4타점 3득점, 타율 .240, 장타율 .400, 출루율 .472를 기록했다.
5월 6일까지 .277의 타율을 기록했다. 타율은 다소 아쉽지만 볼넷을 많이 얻어낸 점은 고무적. 그러나 장타율이 다소 낮고 홈런이 2개 밖에 없으며 실책이 벌써 3개째이다.
6월 8일 롯데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쳤다. 치고 나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던지라는 인형은 안 던지고]]~~ 손목 보호대를 던져 준 뒤 인형을 상대로 부유수유를 시전했다.(…)
6월 22일 자신의 생일에 '''5타수 5안타 6타점 4득점 2홈런(투런 쓰리런)'''이라는 흠좀무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5:19 승리를 견인했다. ~~혼자 다해먹는 브콜돼~~ 두 홈런이 1, 2회에 터트려 승기를 확 기울여놓고 시작했다는 점에서 박석민의 역할이 매우 컸고 덕분에 경기 MVP에 선정되었다. 인터뷰에서 비가 와서 우천중단이 됐을 때는~~박첨지~~ 긴장했다고 말하기도. [* 이날 타 구장 경기는 '''모두 취소'''되고 대구에서도 두 번 중단되었다.]
[[최형우]]가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4월 한달동안 0.344의 타율과 5개의 홈런을 날리며 [[이승엽]]과 함께 삼성의 중심타선을 지탱했다. 1번 [[배영섭]]과 4번 [[최형우]]가 슬럼프에 빠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류중일]] 감독은 9번 김상수를 1번으로, 5번에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던 박석민을 2번으로 전진배치한다. 박석민은 2번 타순에서도 맹타를 휘둘렀지만 박한이가 부상에서 회복될 때까지의 임시직이라고 한다. 박석민 본인도 5번을 선호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최형우의 슬럼프가 길어지자 최형우가 5번으로 내려가고 박석민이 4번을 치게 되었다. 결국 최형우가 2군으로 내려가고 나서는 이승엽이 4번으로 가고 박석민은 3번을 치게 되었다. 최형우가 1군으로 복귀한 이후는 최형우를 이승엽 뒤에 세우지 않겠다는 류중일 감독의 뜻에 따라 박석민 - 이승엽 - [[강봉규]] - 최형우 또는 최형우 - 이승엽 - 박석민의 타순을 따라 3번 또는 5번 타자로 나서다가... 최종적으로는 4번으로 고정되면서 삼성의 중심 타선은 '''3번 이승엽 - 4번 박석민 - 5번 최형우'''가 되었다.
5월 25일 팀(삼성 라이온즈) 통산 3600번째의 홈런을 기록했다.
8월 2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대구 홈경기를 결장할 예정이었다. 이유는 [[나고야]]에 있는 어느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간다는 이유로(...)...[* 그러고는 19시경에 대구구장에 도착했다.] 그 날 [[홍성흔]]에게 홈런 2개와 5실점을 내준 상태에서 9회말 '''3-5'''까지 따라잡은 이후, [[류중일]] 감독은 2아웃 2루에서 박석민을 '''대타'''로 내서 그냥은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끝나고 말았다.
2012년 페넌트레이스 기록은 타율 .312 138안타 23홈런 91타점. 타율과 안타, 타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팀이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선 11월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스코어 1:0으로 앞선 4회초 1사 1루에서 '''투런홈런'''을 날리며 부진에 마침표를 찍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여러모로 2002년의 [[이승엽]]과 비견되었다.[* 반면 이 해의 [[이승엽]]은 2002년의 [[마해영]]+[[양준혁]] 포지션.] 이 홈런은 근소하게 앞서던 삼성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게 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삼성은 여세를 몰아 '''볼넷 3개+ 적시타 2방 4타점'''을 묶어 '''시리즈 세 번째 1이닝 6득점'''으로 SK를 완전히 도륙내며 스코어 7:0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석민은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석민은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1, 2, 3, 4차전은 선발 3루수 겸 4번타자, 5, 6차전은 선발 3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8타수 3안타 1홈런 3볼넷 1사구(死球) 3타점 2득점, 타율 .167, 장타율 .333, 출루율 .318을 기록했고, 팀은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 권희동 . . . . 48회 일치
대학 4년 동안 타율은 0.292로 3할이 안 되었지만 출루율 0.411, 장타율 0.624에 8홈런 58타점을 기록한 슬러거 타자다. 다만, 이런 성적에도 불구하고 지명순번이 낮은 것은 타격에 비해 처지는 외야 수비 능력때문이다. 원래 경주고 시절까지 3루수였다가 대학 진학 후에 외야로 전향한 터라 수비가 많이 미숙했다.
팀 내에 똑딱이 좌타자는 많고 우타거포 스타일의 타자가 [[이호준]]을 제외하면 없었기 때문에 입단하고 나서 바로 팀의 전지훈련에 합류해서 훈련을 뛰게 되었다. 그리고 확실히 거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데 아시아야구선수권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고, WBC 대만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도 3점 홈런을 기록하는 등 확실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타순도 어느새 5번까지 상승했다. 더불어 원래 김경문 감독은 1루수인 [[조영훈]], [[조평호]]를 번갈아 쓰기 위해 둘 중 한명은 좌익수로 출장시킬 생각도 있었지만 권희동이 활약하자 좌익수를 권희동으로 박았다.
이런 활약 덕분에 시즌 첫 홈 개막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안타는 기록 못 했지만 볼넷 2개를 얻어 출루. 이후에도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출장을 하고 있다. 타격도 좋고 선구안도 괜찮은 편으로 은근히 볼넷도 얻어낸다. 선발 야수 라인업 중 [[노진혁]]과 더불어 둘 뿐인 순수 신인. [[박정준]]과 번갈아 플래툰으로 출전하고 있다.
4월 13일 SK전에서 3점홈런을 날리며 자신의 프로 첫 홈런이자 팀의 홈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다.
7월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번이나 홈런을 쳐내 4타점을 쌓았고 몸을 날리는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52913&gameId=20130728HTNC0&listType=game&date=20130728|호수비]]를 보여주는 등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팀은 4:8로 패배.
7월 30일 [[SK 와이번스]]전에서 시즌 8호 홈런을 쳐냈다. 앞서 홈런을 친 [[이호준]]에 이은 백투백 홈런. 이어서 8월 1일에도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을 쳐내면서 팀의 스윕에 기여했다. SK와의 시리즈에서 12타수 2안타를 기록했는데 그 2개가 다 홈런.
8월 2일 현재 홈런 9개를 기록중인데 그 중 5개를 '''SK 상대로 쳐냈다'''. 게다가 SK 상대시에는 '''호수비도 보여 주는 등''' 벌써부터 [[박종윤|롯데에 있는 어느 골프선수]] 수준의 슼나쌩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월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3점 홈런을 쳐냈다. 시즌 10호 홈런. 같은 날 1회에 투런 홈런을 쳐낸 [[나성범]]과 함께 올 시즌 둘 뿐인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신인 타자가 되었다. 특히 권희동의 경우, 2009년 [[안치홍]] 이후 4년만에 프로 입단 시즌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거라 더 의미가 컸다.
9월 13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프로 첫 만루홈런을 쳐냈다! 타율은 0.199로 더 떨어졌지만 홈런은 벌써 시즌 13개째. 타율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선수라는 것을 재입증해냈다.
10월 1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는 4타석 3안타 3타점을 기록하여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지만 쓰리런 홈런을 날린 [[나성범]]에게 활약상이 묻히면서 ~~그 나성범조차 10승을 거둔 [[이재학]]에게 묻혔지만~~ 빛이 바랬다. 시즌 2번째 3안타 경기로 타율은 0.199 유지.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5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투런 홈런을 포함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역시 슼나쌩 답게 맹활약을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21경기 397타석 71안타 '''15홈런''' 54타점 타출장 .203/.280/.393 OPS 0.672을 기록했다. 15개의 홈런은 [[이호준]]에 이은 팀 내 2위 기록이자 2013년 신인 중 최다 홈런 기록.
5월 27일 마수걸이 홈런을 때려냈다. 그리고 그 다음 타석에서도 홈런을 때려냈다. 이날 연타석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4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3루타가 없어서 [[사이클링 히트]] 못 친 것이 아쉬울 뿐.
5월 28일 [[케일럽 클레이]]를 상대로 개인 통산 2번째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82948|만루홈런]]을 쳤다! 희생플라이를 노렸는데, 운 좋게 넘어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8월 8일, LG 트윈스와의 2차전에서 신재웅을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때려냈다. 그런데 스코어는 9:3으로 한참 뒤쳐져 있었고 엔씨 팬들도 쫄깃했던 다른 구장 경기들을 보러 간 상태라 언급이 잘 없었다(...)
이번시즌에는 한화, 정확히는 대전구장 원정에서 유별나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전구장 타율은 4할대 후반에 달하며, 홈구장이라 훨씬 많은 경기를 치르는 마산구장보다도 더 많은 타점을 기록했다. 덕분에 [[한화 이글스 갤러리]] 등지에선 올시즌 가장 짜증나는 선수로 자주 거론된다. 한화와의 경기가 아닌 다른경기에서 삽이라도 푸면 더더욱(...).
시즌 최종 성적은 101경기 출장 221타수 63안타 0.285 7홈런 36타점 39득점을 기록했다. 13 시즌에 비해 홈런 갯수는 줄었으나 이는 이종욱의 영입으로 주전에서 백업으로 밀려나 많이 출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오히려 13 시즌에 지적받았던 선구안이나 타격 면에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규 시즌 종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해 합격해 15시즌과 16시즌을 퓨쳐스리그에서 보내게 되었으며 팬들도 크게 성장하여 차기 NC 다이노스의 클린업 트리오를 맡아주길 바라는 상황. 그런데 2015년 2월 24일 NC 다이노스의 연습 경기에서 권희동이 등장했다. 어찌 된 상황인지는 이후 위키러의 [[수정바람]]
7월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퓨처스 올스타전|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솔로 홈런과 2루타를 쳐내며 다시금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또한 7회 수비에서는 멋진 다이빙 캐치도 선보였다. 올스타전 MVP까지 노려볼 만 했으나 [[신성현]]의 무려 5타점을 쓸어담는 활약으로 수상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날 기준 복귀까지 68일 남은 시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에는 충분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9월 2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선발 좌익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의 미친 활약을 펼쳤다. 3회 2사 1,3루 상황에서는 좌전 안타를 쳐내며 복귀 첫 타점을 기록했고, 6회 2사 1,2루 상황에서는 7-6의 스코어를 뒤집는 쓰리런 홈런을 쳐냈다. 두 경기만에 복귀 첫 홈런. 그리고 7회 2사 2루 상황에서는 쐐기를 박는 중전 적시타를 쳐내며 대망의 5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최훈]] 카툰에 실렸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23&aid=0000000982|[최훈 카툰] 제대하면 아저씨]]
4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 을 기록했다 !!! 솔로홈런을 친 LG의 4번타자 [[루이스 히메네스]]에 반해 [[김경문]] 감독의 완벽한 선수기용 실패가 되어버릴 뻔 했지만 다행히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뽑아내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 최준석 . . . . 37회 일치
|| '''응원가''' || '''두산 베어스 시절''' [br] 정광태 - 힘내라 힘[* 날려라 준! 날려라 석! 날려라 최준석~ 홈런! ×4][* 여담으로 이 응원가는 [[이승엽]]의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 응원가기도 했고, [[중신 브라더스]]의 팀 응원가로도 쓰인다.] [br] '''롯데 자이언츠 시절'''[br]콜럼버스 1492 OST - Conquest of Paradise[* 스포츠 CF에 나오던 그 [[마성의 BGM#s-9|웅장한 마성의 BGM]] 맞다. 응원 가사는 롯데~의 최 준석 화이팅 오오오오오오오~ 롯데~의 최 준석 화이팅 오오오오오오오] [br] 자우림 - 하하하송[* (빰빰빰빰빠밤빰) 홈! 런! 최준석! (빠빠빠빠빠빠빠빠빠밤빰) 홈! 런! 최준석!. 2015년 7월 2일 사직SK전에서 쓰이는게 확인되었다. 원래 홈런타자 돌림빵 응원가였다가 [[이대호|친구]] 응원가로 굳어졌던 노래다.][* [[한화 이글스]]의 [[하주석]]도 같은 멜로디의 응원가를 쓰고 있다. ] [br] Pitbull - Celebrate[* 자~이언츠 최준석~ 자~이언츠 최준석~ 빰빠바바바빰빰 *2][* 이 응원곡의 응원동작에는 최준석의 홈런 세레머니 동작이 들어간다.] [br]'''NC 다이노스 시절''' [br]구단 자체제작[* 오~ NC의 최준석 NC의 최준석 다이노스(최준석!)(x3)][* 시즌 전에 공개한 응원가는 [[장성호]]와 [[Johnny, I hardly knew ya|원곡도 같고]] 가사마저 [[표절|복붙 수준으로 같았으나]] 이에 대해서 항의가 들어갔는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https://youtu.be/1ouaZDexyA8|비공개 처리 되었다]]. 그런데 오히려 급하게 만든 응원가가 더 호평을 받고 있다(...).] ||
믿기 힘들겠지만, 입단 당시엔 100m를 12초에 끊는 호타준족형의 포수였다고 한다. 2017년 지금은 50m 12초도 힘들다고 한다. 그러다 위에서 언급한 [[이대호]]와 같이 살던 시기에 거의 매일 [[야식]]을 같이 먹으며 살이 쪄서 주루 능력은 많이 줄게 되었다. 2005년엔 그 당시 주전 [[최기문]]의 병풍사건 연루와 부상 등으로 출전 기회가 늘었지만, 포수가 아니라 [[지명타자]]로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이 해 [[526 대첩]]의 영웅으로, 9회초 11:11 동점 상황에서 [[신윤호]]에게 결승 2점 [[홈런]]을 뽑아낸 적이 있다. 최종적으로는 8홈런 42타점으로 거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기존 1루수 [[장원진]]의 노쇠화가 보이는 상황에서 1루수 및 지명타자로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고영민]]에 밀려 1루에서 자주 출전하던 [[안경현]]과 나누어 출전했으며[* 다만 이때까지는 1루수보다는 지명타자로 더 많이 출전했다.], 2006년에는 이적 이후 .264 .343 .404의 슬래시 라인과 10개의 홈런으로 가능성을 보여줬고, 2007년에는 .244의 낮은 타율을 기록했지만 121경기에서 16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툴 하나는 확실함을 보녀줬다.
그러나 2008년에는 주전 1루수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225 .318. 361의 슬래시라인에 홈런도 67경기 6홈런에 그치며 대타요원으로 밀려났다. 이 해 두산 1루자리는 팀 타선의 최대 구멍이나 다름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장원진]]은 노쇠화로 이미 지난시즌부터 밀려나 2008년에는 1군 출전 자체가 없었고, [[안경현]] 역시 나이를 감안했을때 노쇠화는 필연적이었다. 결국 최준석이 활약해주고 백업을 [[정원석]]이 맡아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최준석이 삽을 들어버렸다...], 최준석의 부진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봐도 될 상황.
2009 시즌은 타율 0.302, 홈런 17, 타점 94(리그 6위), OPS 0.860 의 엄청난 성적을 기록,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특히 고향 대구에서 엄청나게 강했다. 29타수 20안타(타율 0.690), 홈런 4, 삼진 0, 출루율 0.722, 장타율 1.172, OPS 1.895. [[이도형|청주본즈]] 안 부러울 성적.
9월 5일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쳤다.
최종 성적 타율 0.321, [[출루율]] 0.397, [[장타율]] 0.542 (리그 4위) 22홈런 82타점.
2011년에는 타율 .271 15홈런 75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지만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또 신체조건으로 인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2루타 3위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년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 2차전에서는 출장하지 못했으나 10월 11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 스코어 1:0으로 팀이 앞선 1회초 2사 1루 첫 타석에서 [[롯데 자이언츠|롯데]]의 [[선발 투수]] [[라이언 사도스키|사도스키]]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쳐내며 팀의 스코어 7:2 승리에 공헌했다.
하지만 다음 타석부터는 안타를 쳐내지 못하면서 준플레이오프에서 3, 4차전에 선발 지명타자 겸 5번타자로 출장하여 6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2볼넷, 타율 .167, 장타율 .667, 출루율 .375를 기록했고 팀은 1승 3패로 탈락했다.
부상이 예상외로 빨리 회복되었는지 시즌 초부터 1군에서 출장하기 시작했다. 4월엔 조금 부진했지만 5월 들어 방망이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FA를 앞둔 상황이라 그런지 3할대의 타율에 홈런도 쳐주며 쏠쏠히 활약하고 있지만, 좌투 선발 상대가 아닌한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태라면 [[FA 제도|FA]] 선언 후 타팀으로 떠나지 않을까 팬들은 우려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한정 홈런왕'''
하지만 기존의 1루수인 [[박종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굴욕인 것이, 누적 스탯을 보고 따질 것이 아니라 출루율을 비교하면 최준석은 커리어 .351, 13시즌 .376을 기록했다. 박종윤은 커리어 .294, 13시즌 .298로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NC의 대졸신인 [[권희동]]에 이어 뒤에서 두 번째이다. 거포라고는 불릴 수 없지만 [[대타]]로서는 확실한 일발장타력을 갖춘 박종윤이 1루수로는 노답이라고 평가되는 이유가 선구안임을 감안하면 둘의 타격은 레벨이 다르다. 한편 [[1루수]], [[좌익수]], [[지명타자]] 자리에 구멍이 뻥뻥 뚫린 롯데의 상황상 지명타자 자리 고정이 큰 문제는 아니므로 수비능력 또한 무조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또 최준석의 통산 스탯이 거포라고 하기에 부족한 것은 최준석이 파워툴을 갖추기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늘 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건강한 최준석이 [[잠실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던 거포임을 부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결론적으로 최준석 영입이 상당히 비판받는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체중관리와 부상이다. '''분명히 건강하면 팀에 도움이 될 선수이지만 부상 위험이 정말로 큰 선수'''를 '''포스트시즌 반짝 성적'''과 '''FA시장의 과열'''로 인해 '''너무 비싸게 샀다'''는 것이 비판의 핵심이어야 할 것이다.
시즌 초에는 연이은 부진으로 35억은 오버페이라는 의견이 중론이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이후 타격감이 살아나며 준수한 활약을 보이자 이전의 비난은 상당히 수그러들었다. 시즌 후반들어 페이스가 떨어지는 바람에 시즌 종료 후의 성적은 극심한 타고투저였음을 감안하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타율 0.286, 23홈런, 90타점으로 꽤 괜찮은 편. 4년간 35억이라는 가격에 관해서도 괜찮게 나온 시즌 성적과 더불어 계속되는 FA시장의 과열을 생각했을 때 이 정도 가격이면 납득할 수 있다는 식의 재평가도 이뤄지는 중. ~~그리고 도루 쿠폰도 채웠다~~
'''데뷔 첫 30홈런 100타점'''
자이언츠 타자진에서 홈런 2위였다.
2008년 이전에는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언제나 두 자릿수의 홈런을 기록해온 파워로 주목받던 선수라서 슬러거로 생각하기 쉽지만 스윙은 생각보다 작은 편으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춘 컴팩트한 스윙으로 타점 생산에 주력하는 타입이다. 그러니까 장타는 선천적으로 힘이 워낙 좋다보니 따라오는 보너스인 셈이다. 집중력이 뛰어나서 득점권 타율과 타점 생산력이 좋다. 즉 장타형 교타자라고 볼 수 있다.(타점 생산력은 2009, 2014, 2016시즌 성적을 보면 알 수 있다. 세 시즌 안타 갯수가 109, 106, 85개지만 타점은 94, 90, 70타점으로 300안타로 254타점을 뽑아내는 가성비(?)를 보여줬다.)
||<rowbgcolor=#F58220> {{{#000000 연도}}} || {{{#000000 소속팀}}} || {{{#000000 경기수}}} || {{{#000000 타수}}} || {{{#000000 타율}}} || {{{#000000 안타}}} || {{{#000000 2루타}}} || {{{#000000 3루타}}} || {{{#000000 홈런}}} || {{{#000000 타점}}} || {{{#000000 득점}}} || {{{#000000 도루}}} || {{{#000000 볼넷}}} || {{{#000000 출루율}}} || {{{#000000 장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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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 . . . . 30회 일치
좌완 중계로서 권혁의 역할은 삼성내에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46015=|선감독 왈 '유일무이']]라고 불리운 그는,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 시리즈 2차전, 팀이 스코어 1:3으로 지던 8회초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첫 타자이자 7번타자인 [[박정권]]을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다음 타자 [[박경완]]을 상대로 홈런을 맞았다. 이 피홈런 때문에 또 다시 멘탈이 붕괴했는지, 다음 타자인 [[나주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고 [[정인욱]]으로 교체되었다. 권혁의 한계라고 보기엔 2010시즌 자체의 그의 성적은 그렇지 않았기에 삼성 선수단과 삼성팬들로서는 이해가 안 될 뿐이었다. 이날 권혁은 ⅓이닝 16투구수 1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4로 패했다.
2010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4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하여 0.2이닝 1패 1피안타(1피홈런) 2볼넷 1K 2실점(2자책) '''ERA 27.00''', 1패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종합''', 2010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9경기 중 6경기에 등판하여 1.1이닝 1홀드 1패 3피안타 (1피홈런) 6볼넷 1K 4실점 4자책점 '''ERA 27.00''',[*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포스트 시즌 평균 자책점을 모두 '''27.00'''을 찍는 위엄을 달성.] 1패를 기록했다.
8월 2일 넥센전까지 38경기 11홀드 1블론 ERA 2.70 WHIP 1.33 30이닝 23피안타(1피홈런) 18사사구 15K를 기록 중이다. 뭐 충분히 뛰어난 성적이긴 하다. 그러나 이름값과 1억 9천만 원이라는 연봉을 생각하면 기대에 많이 못미친다. 보면 알겠지만, 경기당 1이닝이 안되는 수치로서 이는 당초 기대되던 강력한 셋업맨이 아니라 LOOGY, 즉 [[원 포인트 릴리프]]다.[* 물론 예전과 달리 선발 투수들의 소화 이닝이 6이닝 이상까지 올라갔으며 8회에는 [[안지만|힙합전사]]가, 9회에는 [[오승환|인간투석기]]가 풀가동 중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6~7회의 아웃카운트 4~6개를 [[정현욱]], [[권오준]]과 나눠 소화하게 되기 때문에 납득하지 못할 변화도 아니다. [[권오준]]만 해도 경기당 1이닝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LOOGY들에게 가장 금물이라 할 수 있는 '''볼질'''이 심해졌다. 작년만 해도 73K/19BB였고 통산 K/BB도 2를 넘는데 올해는 어째... 물론 [[삼성 라이온즈]]나 국내 야구판에 권혁만한 레프티 릴리버가 있어도 얼마나 더 있겠냐마는, 이전에 비해 좀 안습인건 사실이다.
특이한 건, 좌우 상대 전적이 괴랄하게 밸런스가 안 맞았다. 좌타자 상대 14피안타(2루타 1개. BAA .241) 5K/11BB, 우타자 상대 9피안타(2루타 3개, 홈런 1개. BAA .191) 10K/6BB 1HBP(…). 이건 '''LOOGY가 LOOGY가 아니다.''' 아무래도 좌타 상대로는 그라운드 볼을 유도하여 맞춰잡는 전략인 듯한데, 그게 잘 안 되는 듯했다.
7월 24일 경기에서도 등판하였는데, 2이닝동안 전성기 수준의 피칭을 보여 삼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유일하게 맞은 안타 하나가 [[전준우]]의 홈런인 것도 고무적, 그리고 7회초, 메가라이온즈포가 터지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팬들은 이러한 활약에 후반기 삼성 불펜의 핵으로 재강림하기를 기대하는 중.
8월 6일 한화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맞고, 8월 8일 롯데전에선 한 타자도 못잡고 1자책을 허용했으나, 끝내기 홈런은 [[임창용]]의 블론 이후 나온 것이라 삼성팬들은 임창용을 까기 바빴고, 롯데전에선 좌우놀이에 휘말려 1타자를 출루시킨 뒤 심창민의 깔끔한 분식으로 실점한 것이라 권혁에겐 비판의 화살이 거의 없었다. ~~이듬해 이 팀으로 적을 옮긴 후, [[정근우]]가 이때 맞은 홈런을 가지고 권혁을 놀린다는 얘기가 있다~~
2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뒤진 상황에서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그닥 좋지 못한 구위를 보여주며 1이닝 1실점을 기록하였다.결국 팀의 추격 분위기에서 찬물을 거하게 끼얹고 말았다.
5월 4일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또 등판하며 '''기어이 3연투'''를 달성했고 아웃카운트 2개를 잘 잡은후 [[조용호]]에게 2루타를 얻어맞고 [[윤규진]]과 교체되며 물러났다.윤규진이 [[나주환]]에게 투런홈런을 허용해 권혁의 주자를 분식했다.이날 기록은 0.1이닝 1실점.
5월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사 주자 2루상황에서 등판하였으나 [[강민호]]에게 쐐기 투런포를 맞으며 멸망했다.[* 당연히 [[김성근]]이 팔꿈치 피수술자를 억지로 떙겨써서 발생한 참사라는게 중론.] 결국 이날 기록은 0.1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며 시즌 ERA는 7.36을 마크했다. 김재영이 원 포인트로 쓰기 위해 기용된 투수라지만, 공도 4개밖에 던지지 않은채 2아웃을 잘 잡았던 상태라 감독이 너무 이르게 교체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5월 초 시점에서 강민호는 잠수함을 상대로 극강이었고, 애초에 김재영은 최준석, 이대호 저격용으로 끌고 온 것이기 때문에 나름 납득이 가기도...
5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친정팀을 맞아 불끄러 나왔다가 되려 1이닝 1실점으로 부진하였다.시즌 ERA는 4.70
6월 4일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서 백투백 홈런을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 송창식의 뒤를 이어 등판했다가 이번엔 김동엽에게 3타자 연속 홈런 기록을 달성하게 하는 홈런을 얻어맞고 말았다(...).[* 역대 27번째 기록이다.] 이날 기록은 1.2이닝 1실점 ERA 2.93.
7월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앞선 7회말에 등판하였으나, [[윤규진]]이 남겨놓은 승계주자를 실점시키며 비야누에바의 승리를 날려먹는 '''블론세이브'''를 범했고 팀이 8회초에 역전을 시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김재환에게 홈런을 얻어맞고 8회 2아웃 상황에서 [[정우람]]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날 기록은 1이닝 1실점.
7월 29일과 30일 감독대행이 연투를 시키자 보란듯이 연일 홈런을 맞고 말았다. 특히 30일 [[이형종|현 단장과의 다툼 끝에 임의탈퇴 후 복귀한 선수]]에게 맞은 만루홈런은 치명적. 팬들은 이제 그만 던져도 되니 제발 쉬고 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9월 5일 마침내 1군 리그에 다시 등판했다. 처음에는 2연속 삼진으로 타자들을 잡아내며 활약했지만, 바로 다음 회에서 홈런을 맞은 탓에 강판되고 말았다. 그러나 결과와 무관하게 팬들은 권혁의 복귀 자체에 기뻐하며 그를 환영했다. 홀드는 덤.
* 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기 전인 2014년에 청주야구장에서 정근우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적이 있으며, 이적 후 정근우가 그때의 일로 놀린다고 한다.~~2012 시즌 8월에 조인성에게도 '''KBO 최초의 한 시즌 끝내기 홈런 2번[* 이듬해에 [[박한이]]도 달성했다.]'''의 대기록을 허용하는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은 적이 있다(...) ~~ 그 이전에 2011시즌 가르시아가 한 시즌 끝내기 홈런 2번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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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윤 . . . . 29회 일치
* 2002년 8월 2일 대구구장 현대 전 : 프로 데뷔 첫 홈런
* 2008년 6월 15일 대구구장 두산 전 : 2008 시즌 첫 홈런
* 2009년 4월 8일 목동구장 히어로즈 전 : 2009 시즌 첫 홈런
* 2010년 8월 26일 대구구장 두산 전 :2010 시즌 첫 홈런
* 2013년 3월 31일 문학구장 SK 전 :2013 시즌 첫 홈런(이적후 첫 홈런, 2013시즌 팀(LG트윈스) 2호 홈런, 상대투수 : [[크리스 세든]], 948일만의 홈런)
|2002||20||22||2||5(1홈런)||2||227||364||227
|2004||77||210||'''29'''||45(2루타10개, '''4홈런''')||'''20'''||214||319||259
|2008||67||125||9||31(2루타8개, 3루타1개, 2홈런)||19||248||376||276
|2009||'''99'''||'''245'''||'''29'''||'''59'''('''2루타12개''', '''3루타2개''', 2홈런)||'''20'''||241||331||315
|합계||303||658||73||149(2루타32개, 3루타3개, 9홈런)||65||226||325||282
|'''LG'''||17||47||4||14(2루타4개,3루타1개,1홈런)||3||298||489||313
|히어로즈||15||37||8||10루타3개,1홈런)||4||270||432||341
|합계||99||245||29||59(2루타12개,3루타2개,2홈런)||20||241||331||315
|4월||18||55||2||16(2루타4개,3루타1개,1홈런)||6||291||455||322
|6월||23||57||8||12(2루타1개,3루타1개 1홈런)||5||211||316||297
|합계||99||245||29||59(2루타12개,3루타2개,2홈런)||20||241||331||315
|수요일||17||36||9||10(2루타1개,1홈런)||4||278||389||366
|일요일||20||51||5||12(2루타4개,3루타1개,1홈런)||7||235||412||264
|합계||99||245||29||59(2루타12개,3루타2개,2홈런)||20||241||331||315
|주간||10||26||3||8(2루타2개,3루타1개,1홈런)||3||308||577||308
- 강동우 . . . . 19회 일치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때 [[이병규]]의 큼지막한 홈런성 타구를 뛰어올라 잡아내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펜스 사이의 틈새에 끼면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구장]][[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을 주깁시다 대구구장은 우리의 원쑤]]~~ '''정강이뼈가 뒤틀리며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바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때 [[이병규]]가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던 도중 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제스처를 취한 것이 방송을 타면서 '후배(강동우는 [[이병규]]의 단국대 1년 후배)가 부상당한 게 그렇게도 고소하냐'며 무한 까임을 당했다. [[이병규]]는 강동우가 부상당한 것을 모르고 홈런성 타구가 잡힌 것이 아쉽다는 표현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판단은 알아서.][* 이후 베이스볼 긱에서 [[이도형]]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이도형]]이 이 사건을 언급하였다. 강동우는 '병규형이랑 단국대 다니면서 참 친하게 지냈는데'라는 말부터 꺼냈는데 그 후엔 계속 [[이병규]]를 '''그 사람'''이라고 하였다. 끝에는 [[이병규]]와 오해를 풀었다는 말을 했지만 대학 1년 선배를 '''그 사람'''이라고 칭한 것 자체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2017년 시점에서는 강동우가 은퇴하고 두산 코치로 합류하고 이병규도 은퇴한 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시절엔 서로 웃으며 연락처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97584|주고받는 등]] 지금은 그다지 나쁜 사이는 아닌 듯.] 이 부상 탓에 강동우의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강동우는 트레이드되지 않고 마지막까지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당시 의사의 소견으로는 '야구 선수로는 물론이고 정상인으로서의 생활도 힘들다'고 했을 정도로 심한 부상이었다. 당연히 대표팀에서도 탈락되었으며[* 어쨌거나 이 부상으로 인해 군 면제를 받기는 했다.][* 대신 드림팀 막차에 승선한 [[심재학]]은 1998 시즌을 마치고 공익 입대가 예정되어 있어 군대로 끌려갈 뻔했던 상황이었는데, 강동우의 대타로 합류해 병역특례를 받는데 성공했다.] 2년 간의 재활이 시작된다.
피나는 노력으로 재활을 마치고 2000년 시즌 막판에 겨우 복귀해서 다시 삼성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지만, 신인 시절의 성적은 다시 나오지 않았고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류중일]] 코치가 선수 시절에 달던 1번을 달고 뛰며 타격에서는 나름대로 제몫을 하며 삼성의 주전 외야수로 활동했고, 2002년 [[김응용]] 감독 아래에서 타율 0.288, 9홈런으로 어느 정도 부활에 성공하였다. [[200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2001년 데뷔하여 삼성의 붙박이 타자가 된 왕년의 좌타 [[라이벌]] [[박한이]]와 함께 [[테이블 세터]]를 이뤄 활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타율이 2할 중후반에 머무르는 바람에 '비운의 톱타자'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후 [[선동열]] 감독과 마찰을 빚게 되었고 외야진 보강 차원에서 2006년 3월 [[두산 베어스]]의 [[강봉규]], [[김창희(야구)|김창희]]를 상대로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당시 삼성 팬들은 격분하여 난리를 쳤다. 이는 훗날 [[양준혁]]의 등떠밀기식 은퇴, [[이승엽 와도 자리없다]]는 발언 등과 함께 [[선동열]]의 삼성 프랜차이즈 내치기 사건 중 하나다.
2010시즌에 문제가 참 많아졌는데 일단 [[외야수]]로서 생명인 수비범위가 무진장 좁아졌다. 게다가 백업 플레이에 소홀하고[* 2010년 9월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김다원]]이 [[우익수]] [[이양기]]쪽으로 안타를 쳤고 [[이양기]]는 이 공을 잡으려다가 실패한 뒤 스텝이 꼬여서 그 자리에서 넘어졌다.(…) 이 황당한 장면에 한화팬들은 크게 당황하였다. '''그리고 [[김다원]]은 그대로 누를 돌고 돌아 홈으로.''' 이는 [[김다원]]의 '''데뷔 홈런'''이었다.(…) ~~크보 역사상 데뷔 홈런이 인사이드 파크 홈런인 것은 사상 최초.(……)~~ 사실이 아니다. 자세한 건 [[김다원]]항목 참조][* 그러나 강동우가 백업을 게을리 했다고 보기 힘든 측면도 있다. 강동우는 분명 뛰고 있었고, [[오선진]]이 간 것은 애매한 뜬공을 잡기 위한 것이었으며 [[오선진]]이 가는 게 더 나은 위치여서 간 것이다. 강동우를 깔만한 상황은 아니다. 이 모든 게 작년에 비해 턱없이 좁아진 수비범위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이들도 있지만 역시 지나친 비난이다.] 텍사스 안타성 타구를 잡으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모습을 보이며, 이대로라면 한화표 노장 선수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듯하다는 둥 팬들의 비난을 샀다.
7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 3-6으로 뒤지고 있는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손영민]]의 공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역전만루홈런]]을 쳤다! 시즌 9호. 캐스터가 타이거즈 팬인 건 알지만 좀 심하게 친기아 성향으로 중계하는 와중에 패배로 기울던 분위기를 다시 되찾아온 모처럼 시원한 한 방이었다. ~~도루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겨버리는 1번 타자의 위엄~~
7월 30일 [[SK 와이번스]]의 큰 [[이승호(1976)|이승호]]를 상대로 쓰리런을 때리며 기어코 개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1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테이블세터고 뭐고 그냥 넘겨서 점수내면 되는 거잖아? 그리고 요즘 더워서 누상에 서 있으면 힘들다고...~~
9월까지 타율 .265~.270대를 오가면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홈런은 13개로 팀내 '''홈런 2위'''였다. ~~강동우, 파워에서 가르시아와 동급이었다 파문.txt~~
9월 17일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최고의 1번타자~~
후반기에 타율을 많이 끌어올린 덕분에 타율 0.288로 훌륭한 성적을 내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팀 내 '''타자 고과 1위(!!)'''에 홈런 개수로 커리어 하이고, 타점도 순도높은 타점들이 상당히 많아 38살 나이임에도 차기 시즌에도 충분히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으리라 기대되었다. 한편 [[FA 제도|FA]] 대상자였지만 시즌 종료 후 FA 신청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연봉은 고작 5천만원이 올랐는데, 강동우의 생각을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객관적으로 인상액이 너무 적다는 인상이 짙다. 물론 노장선수의 연봉은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적은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 시기 한화 프런트진의 연봉 인상 정책에는 분명 문제가 있었다. 강동우는 물론이고 [[이대수]], [[박정진]] 등 A+급 활약을 보인 선수들의 연봉 인상폭이 똑같이 5천이었다. 이는 선수들의 동기부여 실패로 이어졌고, 2012년 한화가 최악의 시즌을 맞이하는데 적지 않은 일조를 한다.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4사구}}} || {{{#FFFFFF 장타율}}} || {{{#FFFFFF 출루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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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수 . . . . 16회 일치
그리고 4월 7일 대구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 완벽투구를 보이며 344일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2009시즌의 악몽을 떨쳐내는 정말 눈물의 감격투 그 자체였다. 이 기세를 몰아서 4월 13일 잠실에서 펼쳐진 LG와의 원정경기에서도 7이닝 무실점 또 한번의 완벽투구를 보이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 때 당시 평균자책점은 무려 '''0.47'''! 하지만 이 후 문학 SK전과 대구 두산전에서 각각 5이닝 6실점(4자책), 5이닝 3실점의 내용을 보이며 다소 아쉽게 4월을 마무리 했다.
계투진에서도 다소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또다시 부진의 늪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했던 배영수였지만, 여름이 되면서 구속이 오르자 반등하기 시작했다. 6월 11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이 3이닝만에 5실점하며 조기강판되자,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8회까지 이닝을 책임지며 5이닝 동안 3실점의 투구내용을 보여주었다. 당시 등판에서 비록 8피안타(1피홈런)를 허용하기는 했으나, 사사구가 하나도 없으며 어느정도 살아난 구위와 날카로운 변화구로 공격적인 피칭을 하면서 효율적인 투구수로 5이닝을 책임져 준 것이 위안 삼을만한 부분이었다. 이어 6월 1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우선]]이 3이닝만에 6실점으로 무너지자,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3⅓이닝 동안 3탈삼진 무실점 투구내용을 보여주며 이 후 삼성으로 경기를 가져오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역시 [[로나쌩 클럽]] 회원-- 이 경기로 인해 배영수는 3일 뒤인 6월 19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하여 등판했는데 5이닝 2실점의 투구내용을 보이며 괜찮은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게 된다. 3일만의 등판이었기 때문에 4회, 5회에 피안타가 늘어난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어 8월 26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는 무려 1852일만에 [[https://www.youtube.com/watch?v=K0UOM5FfD7U|'''세이브''']]까지 기록하게 되었는데, 9회 2사 후에 피안타를 허용한 [[권혁]]을 구원하러 등판한 배영수는 첫 타자 김동주에게는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타자인 최준석을 상대로 바깥쪽에 시속 141km 속구를 정확하게 꽂아넣으며 루킹삼진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세이브를 올리게 되었다. 이 후 시즌 나머지 5번의 선발 및 구원 등판에서는 크게 무너지는 일 없이 무난하게 투구하며, 정규시즌을 마무리 했다.
4점대 후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전성기 시절보다는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을 치룰수록 구속이 시속 140km대를 넘기 시작했고 구위 역시 회복하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직 나이도 만 서른이 안됐으니 제 2의 전성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08, 09 시즌과 비교해봤을 때 피홈런 개수가 준 것이 부활의 가능성을 보인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나 5월 1일 한화전에서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장성호]]에게 맞은 투런홈런도 실투가 아니었을 정도로 좋은 볼을 던졌다.] 팀 타선이 1점 밖에 내지 못해 [[패전투수]]가 되었다. 가뜩이나 삼성타자들이 부진한데다가, 한화 선발투수가 '''[[류현진]]'''이었는지라... [[지못미]]. 본인은 최선을 다해 던졌기 때문에 아쉬움도 후회도 없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204747|#]] 여담으로 이 날 경기는 철저히 투수전으로 진행되는 바람에 5시에 시작해 7시반에 끝나는 기염을 토했다. 타 구장엔 5회말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곳도 있을 정도로.
올해 배영수의 문제는 잃은 구속 문제와 더불어 앞으로 제구력 위주의 피칭을 해야 하는데 [[유희관]]과 다르게 제구와 구위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다. 당장 피홈런이 많은 것은 물론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이 각각 3할대, 4할대 후반인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투수 본인의 자신감을 잃었다. 은퇴 드립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2군 최종성적은 7경기(5경기 선발, 2경기 구원등판), 2패(선발 1패, 구원 1패), 승률0.000, 28.2이닝, 39피안타(1피홈런), 6볼넷, 2사구, 13탈삼진, 23실점, 17자책, 피안타율 0.331, QS 1회, WHIP 1.640
3월 16일 KT wiz전에 선발등판하여 4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였다. 1회는 무사히 넘겼지만, 2회 연속 볼넷 후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연속 폭투로 1실점하였다. 3회에도 2루타 허용 후 폭투로 1사 3루가 되었고,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와 1실점 하였다. 4회는 삼자범퇴 처리하고 송은범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다. 아쉬운 실점 과정 탓에 감독이 송은범과 함께 실망스러웠다는 평을 남겼다.
5월 30일 NC전에서는 초구에 선두타자 박민우에 홈런을 맞는등 5이닝 3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했으나[* 배영수가 1경기에서 3피홈런을 기록한 것은 4년여만으로 한화 오고난 2015시즌부터 처음 있는 일이다.] 타선이 2회에만 8점을 뽑아내준 덕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통산 137승으로 현역 최다승 기록을 스스로 갱신했다. 선동열의 대기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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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30일 두산과의 개막전에서 [[오재원]]과 [[김현수(1988)|김현수]]에게 만루홈런을 맞는 [[한만두|개만두]]를 시전하였는데 그 다음 등판인 4월 7일 NC전에서 '''"개만두 아십니까. 저, 개만두 됐습니다. 개만두!"'''라고 기자들한테 말하면서 웃었다고 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배영수의 멘탈이 어떠한지 잘 알 수 있는 일화 중 하나. --그리고 깨알같은 선배 [[박찬호]]의 디스까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98825&date=20130409&page=1|#]]
- 신동주(야구) . . . . 16회 일치
199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1992년에 데뷔했으며, [[백인천]] 감독의 휘하에 삼성의 중심 타선으로 자리잡았다. 롯데의 [[8888577]]의 암흑기였던 [[백인천]]이었으나 젊은 시절의 [[백인천]]은 1990년 LG의 우승을 이끌었는데다 삼성 감독으로서 [[최익성]], 신동주, [[이승엽]]의 타격 실력을 대폭 향상시킨 장본인이다. 1997년에는 도루 2개가 모자라 20-20을 달성하지 못했으나 21홈런에 .326에 .581의 장타율로 타율-장타율에서 [[이종범]]과 맞먹는 스탯을 자랑했다.[* 한편으로는 아쉬운 해였다. 이 해 외야 부문 [[KBO 골든글러브]]는 [[양준혁]], [[박재홍(야구)|박재홍]], [[이병규]]가 탔는데, [[양준혁]], 박재홍이야 압도적인 실력이니 그렇다 쳐도 [[이병규]]와 비교해서는 타율, 홈런 등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했음에도 골든글러브에서 떨어지며 결국 골든글러브는 인기투표임을 인증했다. ~~[[이병규]]도 2011년에 똑같이 당한 게 함정~~~~이병규는 그 해 신인왕인데 신인한테 인기에서 밀렸다고?~~] 게다가 그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는데 1차전 전주경기에서는 결승홈런이었고 2차전 대구에서도 0:3에서 추격하는 홈런을 올렸다.[* 물론 그 준플레이오프는 선수생명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 [[김상엽]]에게 mvp가 돌아갔다.] 1999년에는 .278 22홈런 26도루로 20-20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이 때 [[KBO 리그]]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웠는데 이것은 1이닝 3도루이다.
1999년 6월 24일 대구에서 벌어진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2,3루 도루와 홈 스틸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게다가 그의 이미지는 찬스에 강하며 '만루홈런의 사나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삼성에서 뛰었던 2000년까지 6개의 만루 아치를 그렸으며 그것은 [[김기태(1969)|김기태]](당시까지 8개)에 이은 2번째 기록이며 당시 한참 홈런을 많이 때리던~~먹튀의 [[흑역사]]로 상징되던~~ [[홍현우]](5개)보다도 많은 수치였다.[* 2000년 당시까지를 기준으로 [[김기태(1969)|김기태]]는 227홈런, [[홍현우]]는 173홈런을 때려냈다. 신동주의 홈런수는 82개에 불과했다. 그가 얼마나 만루에 강했는지 알려주는 지표다.] 그러나 [[김기태(1969)|김기태]]와 [[마해영]] 등 거포영입에 혈안을 기울이던 삼성프런트의 정책에 따라 장타력이 그들에비해 어정쩡(?)한[* 물론 당시로 따져도 평균이상의 호쾌한 타구를 날리던 그였다.] 장타력을 가진 선수로 각인되어 [[김응용]] 감독 부임 직후 2001년 초 [[강영식]]과의 트레이드로 [[해태 타이거즈]]로 이적하여 해태-KIA에서도 주전 외야수로 뛰다가 2003년 시즌 후 KIA로 이적한 FA [[마해영]]의 보상선수로 친정팀인 삼성에 복귀했다. 2005년 시즌 중 최용호와의 트레이드로 다시 KIA로 오고 이듬해인 2006년 시즌 중 [[웨이버 공시]]되어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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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 . . . 15회 일치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 때 맹활약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외야의 [[최형우 (야구 선수)|최형우]], [[박해민]], [[박한이]], 내야의 [[채태인]], [[박석민]]을 제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범 경기 때 부상을 당한 [[채태인]]을 대신해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며,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데뷔 첫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쳐,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kt 위즈|kt]]전에서 [[정대현 (1991년)|정대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 아쉬운 1루 수비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4월 3일]]을 기점으로 타격감이 안좋아지자, [[강봉규]]가 한동안 1루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강봉규]]의 대타로 타석에 나와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다. 다음날 경기에서 부상당한 [[채태인]]이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했으나, 한 타석만에 그와 교체되었고, 그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였다. [[채태인]]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며 주전 자리를 이틀만에 꿰찼지만, 다시 타격감이 안 좋아져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이 주전으로 나섰다. 그러나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4월 29일]]에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로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는 [[채태인]]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출장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5월 21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 홈런은 [[삼성 라이온즈]]의 4000번째 홈런이 되었다.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이승엽]]의 [[KBO (야구)|KBO]] 최초 400호 홈런이 터지던 날, 대수비로 출전한 그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이 포스트 [[이승엽]]의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했다. 꾸준히 타격감을 올린 그는 [[6월 18일]]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3할고지를 돌파하였고, 시즌 끝에는 3할 4푼 9리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 뒤 그는 부상으로 빠진 [[박석민]]과 [[박한이]]를 대신하여 3루 수비와 우익수 수비도 소화하며 수비에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전반기 0.329의 타율과 9개의 홈런으로 [[2015년]]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의 1루수로 뽑히게 되었다. 그는 [[8월 4일]] [[kt 위즈|kt]]전에서 [[저스틴 저마노|저마노]]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인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였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23G 연속 안타로 기록을 늘렸다. [[8월 2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5타수 5안타 5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5안타, 5득점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달성하였다.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타격 후 옆구리 통증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대 신인 최고 타율을 갱신하였다. 최종 성적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이었다. 이는 타율 3위, 득점 10위, 출루율 10위의 대단한 성적이였다. 비록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는 0.286의 타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준우승을 하였으나, [[김하성]]과 [[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에 오르게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4/0200000000AKR20151124125600007.HTML?input=1195m '타격 3위' 삼성 구자욱, 2015 신인왕 수상] - 연합뉴스</ref>
그의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채태인]]을 [[넥센 히어로즈]]에 보내고 [[김대우 (1988년)|김대우]]를 받아오는 1:1 트레이드를 하였다. 팀에서 3번 타자 겸 1루수를 맡아 활약하였으나, 크고 작은 부상 때문에 전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3할대 타율과 14홈런으로 데뷔 시즌에 비해 기록이 상승하였다.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김재박 . . . . 15회 일치
* 2009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펜스거리 단축을 제안하고 구단 [[프런트]]가 이 요청을 들어주어 LG가 홈경기를 할 시에는 구장의 크기를 줄이는 [[X-존]]이 만들어졌다. 팬들 사이에서의 이름은 '''[[재박존]]''' 혹은 재박산성... 재빡존이라고도 언급한다. 근데 줄여도 웬만한 구장 사이즈 이상일 정도로 잠실이 넓긴 하다.
말이 많긴 했지만 [[홈런]]도 그럭저럭 나오고 일부 팬들은 만족한 모양이긴 한데, 여튼 2009년 시즌 결과를 놓고 보자면 재박산성이 설치된 경기에서의 LG 트윈스의 각종 공격 수치가 2배 가량 상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상대팀들의 공격력은 3배 정도 상승했다는 게 문제...''' 원정팀에 유리한 홈 어드밴티지였다는 비참한 결과를 낳은 희대의 쓰레기 전략으로 남고 말았다. 뭐, 거기엔 상대적으로 빈약한 LG투수진이 한 몫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 1998년 8월 26일, [[이승엽]]과 [[타이론 우즈]]가 치열하게 홈런경쟁을 펼칠 때[* 8월 26일 당시에는 이승엽 36홈런, 우즈 29홈런이었다. 이후 우즈는 9월에만 11홈런을 치며 역전하게 된다.] 현대가 삼성에 크게 이기고 있음에도 이승엽 타석에서 [[고의사구]] 지시. 수많은 삼성 관중들이 크게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승엽의 홈런을 기대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보란 듯이 이승엽을 고의4구로 걸렀고 경기장에는 빈병이 날아들었다. 당시 상황을 보면 19대 4로 점수차가 크게 난 상황에서 [[안병원(야구선수)|안병원]]이 초구 스트라이크를 던질 때 1루주자였던 [[양준혁]]이 도루를 성공하자 보복성으로 고의사구를 던진 것이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82800329126008&edi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8-08-28&officeId=00032&pageNo=26&printNo=16524&publishType=00010|<스포츠 기자석> 팬들을 죽이는 프로야구]]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9&aid=0002580212|[한국프로야구 난투사](29) 대구 관중들, 현대의 ‘이승엽 고의 볼넷’에 분노 폭발]] 당시 [[허구연]]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90200209126012&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09-02&officeId=00020&pageNo=26&printNo=23976&publishType=00010|신문 기고]]를 통해 '우리 프로야구는 이승엽이란 슈퍼스타가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 경신이란 좋은 재료를 지니고 있음에도 상대 팀들의 지나친 견제로 축제에 찬물을 끼얹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 2000년 5월 19일 한화전, [[박경완]]이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찬스였는데, '''5번째 타석에서 교체'''(…). 당시 팀메이트 [[조웅천]]에 의하면 사실은 [[빈볼]] 우려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상대였던 [[한화 이글스]]가 이 한 경기에서만 '''10홈런'''을 쳐맞는 추태를 보이며 처참하게 격침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빈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15년 후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데, 2015년 5월 26일 마산 대 두산전에서 [[에릭 테임즈]]가 3연타석 홈런, 그것도 투런 홈런만 한번 더 치면 되는 [[사이클링 홈런]]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는데, 한 타석만 남겨둔 상황에서 7회 대수비 [[조평호]]로 교체된 것이다. [[김경문]] 감독은 차피 이긴 게임이었으니 이참에 후보선수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교체했다고 밝혔으며, [[에릭 테임즈]]에게 2번을 물어봤는데 테임즈가 쿨하게 승낙해서 교체했다고.]
* 2003년 8월 15일 삼성전, [[박종호]]가 홈런, '''3루타''', 2루타를 기록해 [[사이클링 히트]]를 눈 앞에 뒀는데, 4번째 타석에서 '''번트 지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남. ~~야 아까 위에서 이대진 삼진기록때는 번트로 유격수 땅볼이 나올일 없대며~~ 결국 대기록 달성 실패. 이건 사실로 보인다. [[http://news.joins.com/article/2984741|박종호-박용택 ‘아! 사이클링 히트’]]
- 최문식 . . . . 14회 일치
[[1999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 최문식은 [[광양 축구 전용구장]] 개장 경기서도 첫골을 기록하며 포항에 이어 전남에서도 홈구장 개장 경기 첫골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2000시즌까지 2년 동안 65경기에 나서 11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으며,그 중 40경기을 90분 풀타임으로 뛰었다.
최문식은 K리그 클래식 잔류라는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보다는 자신의 축구철학을 토대로 짧은 패스 위주의 공격 축구 전술을 구사함으서 팀컬러를 맞추고 선수 개개인의 기술력을 끓어올리는 등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는 축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ref>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11&aid=0000476883/최문식, 대전 9대 감독 취임 "대전의 색 만든다"] </ref> [[6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 경기서 감독으로서 데뷔전을 치루었으나 1:2로 패했다. [[8월 15일]] [[성남 FC]]전 패배로 대전은 1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고, [[8월 19일]] [[광주 FC]]와의 26라운드 원정 경기서 2:1 승리를 거두며, 겨우 최문식의 데뷔 이후 첫 승과 시즌 2승을 거두었다. [[10월 4일]]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K리그에 스플릿 라운드 제도 도입 이후 최초 스플릿 라운드 이전 홈 무승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10월 18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서 1:0 승을 거두며 리그 개막 7개월만에 홈 첫승을 거두었으며, 이후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서도 승리하며 2연승을 거두었지만 [[울산 현대]]와의 원정 경기서 패해 사실상 강등이 확정되었다. [[인천 유나이티드 FC|인천]]과의 홈 폐막전서 패하며 강등이 확정되었다. 이에 분노한 대전팬들이 경기 종료 후 선수단 버스 앞에서 최문식 감독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강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하였다.
[[4월 24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경기서 대전 서포터즈들이 사퇴를 촉구하는 등의 항의를 표했지만 대전이 승리를 거두며 가까스로 한숨을 돌렸으며, 이후 연패에 대한 후유증을 털어내고, 연승으로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며, [[9월 19일]] [[부천 FC 1995]]와의 홈경기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한시즌동안 홈 12경기 무패를 기록, 구단의 한시즌 최다 홈무패 기록을 갱신하였다.<ref>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62578/ 대전, ‘선두 눈 앞’ 부천에 0-0 무… 홈 12경기 무패] </ref>
하지만 대전은 홈경기에 비해서 원정 경기에서는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고, 2016시즌동안 원정에서 거둔 승리는 단 4경기였고, 그중 3경기는 최하위였던 [[충주 험멜]]과 [[고양 자이크로 FC]]와의 경기였다. 이러한 한계로 끝내 승강플레이오 진출의 마지노선인 5위권 진입이 좌절되었고, [[10월 29일]] 성적부진과 승강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구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사임하였고,<ref>박찬준 (2016.10.29)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07711/ 최문식 감독, 자진사퇴 "성적부진 책임지겠다"]{{깨진 링크|url=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07711%2F }} 스포츠조선</ref> 2017시즌을 앞두고 [[옌볜 푸더]]의 수석 코치로 취임하였다.<ref>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521335/ 최문식 전 대전 감독, 중국 옌볜 ‘박태하 사단’ 합류]</ref>
- 김승관 . . . . 13회 일치
||<-5> '''1999년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 ||
||<-5> '''2003년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 ||
||<-5> '''2005년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 ||
||<-5> '''2007년 KBO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홈런왕''' ||
[[삼성 라이온즈]]에 오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에게 따라다니던 딱지는 [[2군 본즈|2군 홈런왕]]이었다. 그럼에도 본인이 좋아해 온 팀이자 고향 팀에 몸담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버텨 왔지만, 2004년 7월 12일 투수 [[노장진]]과 함께 외야수 [[김대익]], 투수 [[박석진]]을 상대로 [[롯데 자이언츠]]에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2006년 7월 16일에는 친정 팀 삼성을 상대로 [[투수]] [[임동규(야구)|임동규]]에게 선제 결승 쓰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롯데의 스코어 14:0의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타자 친화적 구장인 사직구장을 홈으로 쓰고 극타고투저 시대에서 지독한 스몰볼을 추구하고 레벨스윙을 강조하고 있다. 다른 팀들은 발사각도 연구까지 하면서 타고투저 시즌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만 롯데는 전혀 그렇지 않다. 게다가 롯데의 대표적인 느린 발을 가진 최준석, 강민호가 전력에서 이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병살타가 리그 2위이다.
1군에서의 통산 홈런 기록은 단 '''3개'''였는데, 삼성에서 1개, 롯데에서 2개를 기록했다. 그것도 1군 첫 홈런은 롯데로 트레이드되기 바로 직전에 기록했다.
그의 [[KBO 퓨처스리그|2군]] 통산 커리어를 능가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하는데 2군 통산 557경기에 출전하여 87홈런, 377타점, 571안타, 353사사구, 타율 3할 3리를 마크해 [[KBO 퓨처스리그]]에 큰 획을 그었던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KBO 퓨처스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타이틀(타율 1위 1번, 타점 1위 4번, 홈런 1위 4번으로 총 9번)을 획득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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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경흠 . . . . 13회 일치
'''[[KBO 리그]] 통산 2만 번째 홈런의 주인공'''
시즌 성적은 96경기 '''9홈런 20타점 타율 .203, 출루율 .277, 장타율 .390, OPS .667'''을 기록. 장타는 확실했으나 선구안이 지옥이었다. --신성현?--
[[제이 데이비스]]를 제외한 나머지 둘의 성적을 보면 [[조원우]]는 106경기 1홈런 25타점 6도루 .267 .332 .305 .637,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은 120경기 4홈런 29타점 16도루 '''.241 .299 .322 .621'''. 연경흠의 일발장타를 감안한다면 고동진 대신 기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나 그것은 그의 우익수 수비를 모를 때 할 수 있는 생각이다.
[[제이콥 크루즈]]가 입단한 2007년에 들어서 그의 기회는 더 줄어들었는데 역시 [[조원우]]와 고동진에 밀려서 빛을 보지 못했다. 결국 2007시즌 대부분은 거의 2군에서 머물었고 1군 기록은 36경기 1홈런 7타점 .260 .305 .377 .682를 기록하였다.
2008 시즌 성적은 45경기 4홈런 9타점 .245 .317 .443 .760을 기록
이 해 122경기 11홈런 47타점 2도루 .253 .337 .414 .751을 기록하였다.
7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프로야구 통산 2만 호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기에, 연경흠 본인에게 있어 본의 아니게(?) 가장 눈부신 해가 되었다.
42경기 62타수 11안타 1홈런 5타점 타율 0.177로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결국 선수로서 은퇴 수순에 들어가서 한화 이글스 3군에서 코치 수업을 받았다가 2013년 6월 19일자로 정식 은퇴했다. 만 29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것은 계속해서 그를 괴롭혔던 고질적인 무릎 통증과 팔꿈치 부상 때문이었다고... 계속해서 재활에 매달렸지만 회복이 힘들다는 판단 하에 은퇴를 결심했고, 구단에서도 이를 수용했다고 한다. 한화의 좌타 외야수 요원 가운데에서는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던 적도 있을 정도로 젊고 가능성이 있던 그였기에 적지 않은 팬들이 그의 이른 은퇴 선언에 아쉬움을 표했다.
* 야수로써는 체격이 작은 편이었으며 외야수이긴 했지만 '''[[좌익수]]'''밖에 못 본다는 게 흠이었다. '''게다가 리그 전체로 볼 땐 평균 이하의 수비력'''이었다. 빠른 뱃스피드로 공을 날려버리는 스타일이었으며 실제 그의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자주 날아갔다. 2009년 당시 SK전에서 [[정대현(1978)|정대현]]을 상대하기 위해 대타로 나왔을때 --상대전적 1타수 1안타 1홈런-- 중계하던 캐스터가 배트 스피드를 [[김재현(1975)|김재현]]에 이은 2위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 타석에서 폭풍삼진--진정한 선풍기가 아닐까 싶다.
* 프로야구 통산 2만호 홈런의 주인공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3689885|#]] ~~하지만 한화는 6대7로 역전패했다.~~
||<rowbgcolor=#ff6600> {{{#ffffff 연도}}}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ffffff 타율}}}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4사구}}} ||
- 김성주(축구선수) . . . . 12회 일치
3월 29일 [[FC 안양]]을 상대로 역사적인 첫 리그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4일 [[대구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11일 [[선문대학교]]와의 [[대한축구협회 FA컵/2015년|FA컵]]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전반 30분 오창현의 드로인을 머리로 받은후 오른발로 접어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속인 뒤 왼발슛으로 첫골을 기록했다. 팀은 2:0으로 승리하여 32강전에 진출했다.
4월 25일 [[부천 FC 1995]]와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13일 [[강원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51분 이재안 선수와 교체되며 투입되었다. 후반 종료직전에 보비와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 사이로 패스를 보냈고 이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받은 후 드리블로 수비를 속이고 오른발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지만 팀은 결국 2:4로 패하고 만다.
5월 16일 [[충주 험멜]]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34분 엄청난 개인기에 이은 크로스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헤딩으로 골을 넣으며 도움을 기록하고 48분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개인기에 이은 힐패스를 받아 수비와 키퍼 사이로 패스, 이를 타라바이가 골을 넣으며 2도움을 기록하고 첫 MOM을 달성했고 팀은 4:0 완승을 거두고 리그 홈 첫승을 달성했다.
5월 30일 [[수원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경기종료 직전 김창욱이 뺏어낸 공을 받아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에게 쓰루패스 이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받은후 개인기로 수비를 살짝 제치며 왼발슛, 김한원 선수가 따라갔지만 결국 득점에 성공하며 도움을 기록했고 팀은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 리그 3위를 달성했다.
6월 20일 [[상주 상무]]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90분을 소화했지만 팀은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2골을 넣었음에도 2:3으로 패하며 연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8승 4무 3패, 리그 2위 유지.
7월 8일 [[고양 Hi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타라바이의 PK골과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추가골로 2:0으로 승리, 연패를 끊었다. 1득점을 기록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MOM 및 리그 21라운드 MVP 선정. 10승 4무 5패, 리그 3위 유지.
7월 12일 [[경남 FC]]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초반 선취골을 넣었으나 곧바로 동점골을 실점한 이후 양팀 키퍼들의 동반 선방쇼로 서로 수많은 찬스들을 놓치면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영광(축구선수)|김영광]]이 MOM 선정. 10승 5무 5패, 리그 3위 유지.
8월 3일 [[FC 안양]]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캡틴 김재성의 결장으로 세트피스를 전담했지만 득점에 관여는 못하고, 후반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1득점을 기록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MOM 선정. 11승 5무 5패, 리그 2위로 한계단 상승.
- 김인철 . . . . 12회 일치
2005년에는 10홈런을 기록하는 등 '''김성한 이후 10홈런-10승을 달성할뻔 했던 장본인'''. 어깨부상으로 인해 2000년 타자로 전향했다.
2005 시즌은 대타요원으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1호포를 대타홈런으로 때려낸 것을 시작으로 개막 후 4월 한달동안 6홈런을 때리며 잠깐 홈런 1위를 한 적도 있을 정도. 이 활약으로 톱타자로 선발출장하기도 했는데 이후 페이스가 떨어져서 두 자리수 홈런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이땐 철밥통 소리 들을 정도로 썼던 것도 아니고 대타요원으로 시작했다가 자기가 잘해서 주전을 꿰찼던 거라 그리 욕 먹지도 않았는데 이 때 이후로 성적이 하락하여 2006년~2007년에는 신인 외야수들의 앞길을 막는 존재로 인식되어 이도형 등과 함께 한화팬들에게 김인식의 양아들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었다. 그 와중에 문학서 끝내기패의 원흉이 되기도 했는데 연장전에 들어가고 SK의 공격때 주자 1루에서 히트앤드런이 걸렸고 1사 1,3루의 위기가 될 상황이었는데 좌익수이던 김인철이 포구후 바로 송구를 하지 않고 머뭇거리던 틈을 타 3루주자인 정근우가 홈을 파고 어이없게 끝내기 패배(즉 1사 1루에서 힛앤런이 걸렸는데 단타로 1루주자가 홈까지 접전상황도 만들지 않고 홈으로 들어와 경기가 끝나버린 상황이다)를 당해버렸었다. 그거 때문만은 아니지만 어쨌든 결국 2007 시즌이 끝난 후 방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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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정현 . . . . 11회 일치
6월 3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0회말 6:6 동점 상황에서 등판하여 첫 타자 김문호를 잘 처리했지만 후속타자 황재균에게 초구를 얻어맞고 끝내기 홈런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9월 10일 대구 NC전에서 선발 땜빵으로 등판했다. 3.1이닝동안 3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를 기록하며 1실점으로 막아냈고 신용운과 교체되었다. 팀은 후속 투수 신용운, 장원삼, 장필준, 심창민이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4로 승리.
4월 12일 두산전에서 5이닝 13안타 4홈런 7자책으로 부진했다. 13일 [[이성곤]]과 함께 1군에서 제외됐다.
5월 25일 '''두산전에서 8이닝 5k 무실점'''[* 무려 2018시즌 크보를 지배했던 두산을 두산의 홈인 '''잠실'''에서 완벽투를 선보였다.]으로 본인 야구인생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2승을 수확, 2015년 9월 이후 32개월 만의 팀 5연승을 이끌었다. 위력적인 공을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 꽂아넣는 완벽한 투구내용을 보여줬다. 완봉도 가능했지만 100구를 넘기는 등 많이 던졌기에 관리차원에서 8이닝만 던지게한듯. 이날의 호투로 본인의 평균자책점을 3.86으로 끌어내렸다.
6월 1일[* 원래 로테이션 상으로는 아델만이 나오고 백정현은 그 전날 나와야 하지만 백정현이 nc전에 강한것과 더불어 아델만이 홈에서 극강이고 kt전에서 좋은 활약을 했기에 순서를 바꿨다. 결과적으로 전날 아델만 역시 승리투수가 되면서 전략이 완벽하게 성공했다.] nc전에서 7.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챙겼다. 또한 nc 킬러다운 면모를 이어나갔다.
7월 26일 LG전에 등판하여 5이닝 4실점으로 꾸역투를 선보이며 겨우겨우 승리투수요건을 채웠으나 9회 심창민이 오지환에게 끝내기홈런을 맞아 승리가 날아갔다.
8월 1일 NC전에 등판하여 3.1이닝동안 7실점 3피홈런으로 시원하게 털렸다. 결국 그대로 지면서 NC전 통산 첫 패를 당했다.
9월 9일 KIA전에서는 만루홈런을 맞는 등 2이닝 4실점으로 강판됐지만 팀이 역전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진 않았다.
취미는 그림그리기[* 고교 졸업을 앞두고 [[리자몽]]을 그린 후 사진을 찍은 걸 싸이홈피에 올린 적이 있었다. 칠판에 그린 건데 퀄리티도 제법 뛰어나고 색칠까지 했다.]와 프라모델 조립이라고. 그밖에 좋아하는 것은 [[여행]]. 2015 시즌 팬북에 친구와 간 [[뉴질랜드]] 여행 사진도 올라갔다. 제일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유럽]]을 꼽았다.
2008 시즌 삼성 홈피에서 머리를 삐뚤게 쓰고 웃는 미소를 지었다며 힙정현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안지만|또 다른 힙합 스타일러]]는 도박하다 걸려서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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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식 . . . . 10회 일치
그래서 그런지 [[선발 투수]]나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나왔을 때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지만 가끔씩 몰리는 공에 장타를 크게 맞는 경향이 있다. 또한 서두에 상술되어 있듯이 새가슴으로 유명한데, 이는 불펜 투수로서는 결정적인 약점이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달 정도는 비교적 제구 잘 되는 날의 비율이 높으며 구위도 언터처블한 모습을 보이지만 잔부상이 잦고 체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지 이후 귀신같이 피홈런이 증가. 설명서가 필요한 불펜 투수의 전형적인 사례. 그래서 [[양승호]] 감독 체제에서 아주 잘 써먹은 반면, [[김시진]] 체제에서는 한 달만 잘 하다가 나머지 달에는 원 포인트로 기용되어 많이 말아드셨다. [[제리 로이스터]] 前 감독 때는 2008시즌 언터처블이었으나 불펜 붕괴로 이후 시즌에는 다소 불가피하게 혹사당한 감이 있다.
수술과 재활에 성공적이었는지 시즌 초에는 거의 2008 시즌 때만큼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5월 이후로 난조를 보였다. 피홈런이 많아 피안타율이나 [[WHIP]]에 비하면 [[평균자책점]]은 높았다. 롯데 불펜진 중 [[임경완]](4개) 다음 가는 블론세이브(3개)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에 [[허준혁(1990)|허준혁]](좌완)이 불펜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좌완투수가 없는 관계로 상당히 자주 등판했다.
10월 6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8회 [[장성호]]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 후반기 첫 실점을 기록했다. 롯데팬들은 별 반응이 없는데 저 홈런 때문에 내년에 또 3번 장성호 보게 생겼다고 한화팬들한테 까였다(…). ~~아아 까임은 운명~~
평소에도 그랬지만 이 시즌엔 유독 전반기와 후반기의 성적 차이가 심했다. 전반기엔 6.14의 평균 자책점과 18삼진을 잡는 동안 14볼넷, 4홈런을 허용했으나 후반기엔 '''0.47'''의 평균자책점과 1할 7푼대의 피안타율, 21삼진을 잡는동안 8볼넷, 1홈런만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분식회계(야구)|분식회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후반기 0.47의 평균자책점은 '''이 해 [[오승환]]과 동급'''!
시즌 개막전에서는 0.2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이후 계속 털리고 결국 [[조동찬]]에게 2점 홈런을 맞고 며칠 뒤 가벼운 부상이라는 이유로 말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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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혁 . . . . 10회 일치
동국대 시절이나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 복무 시절에 그리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다. [[상무 피닉스 야구단|상무]] 복무 첫 해에는 51경기에 출장해 46안타 4홈런 25타점 24득점 타율 0.317을 기록했고, 두번째 해에는 78경기에 출장해 59안타 6홈런 27타점 28득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2군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하다가 4월 26일 1군에 올라왔다. 그동안 2군에서 17경기에 출장해 19안타 1홈런 10타점 .333의 타율을 기록했다.
8월 18일 [[이승엽]]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19일 두산전에서 9회초에 2사 후 2루타를 친 [[야마이코 나바로|나바로]] 대신 대주자로 출장해 2사 1,2루 상황에서 [[김재현(1991)|김재현]]의 좌전 안타를 치자 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포수 [[양의지]] 태그를 피해 슬라이딩하며 추가점을 내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반면 타격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못 보이면서 2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6월 4일 한화전에서 [[조동찬]] 대신 3루 대수비로 출장해 7회 말 [[송창식(야구선수)|송창식]]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쳤다.
6월 14일 대구 SK전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홈런. 그러나 팀 타선이 '''살인적인 식물 타선'''을 보여 준 끝에 4:1로 패했다. 그나마 김정혁이 홈런을 쳐서 영봉패를 면한 것.
||<rowbgcolor=#C0C0C0>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4사구}}} || {{{#FFFFFF 장타율}}} || {{{#FFFFFF 출루율}}} ||
- 최채흥 . . . . 10회 일치
한양대학교 진학 후, [[김한근]] 한양대 감독에게 투수가 아니면 야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김한근 감독은 너를 투수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투수로 전업하여 1학년 때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팀의 마무리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67.2이닝 동안 피홈런 없이 54삼진 6사구 16볼넷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했다. 1학년이던 2014년부터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는 팀을 17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으로 이끌며 우수투수상을 수상했고 바로 U-21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승선했다. 투수 전업 첫 해에는 평균구속이 130km/h 중반대에 불과했지만, 빠른 성장세로 평균구속을 10km/h 가까이 끌어올리면서 탈삼진 능력도 늘어나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2015년에는 27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뽑히면서 활약했다. 2016년에는 학점 관리한다고 8월 이후에는 경기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임지섭]]과 원투펀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혹사 논란까지 일었을 정도.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투수로 나온 경기만] || 이닝 || 투구수 || 승 || 패 || 승률 || ERA || 피안타[br](피홈런) || 4구+사구 || 탈삼진 || 실점(자책점) || WHIP || 피안타율 || K/9 ||
자체 청백전에서의 두번째 등판에서 3이닝 91투구 11피안타(2피홈런) 3볼넷 1탈삼진 11실점하면서 무너지면서 아직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듯 하다.
6월 2일 1군에 등록돼 당일 [[NC 다이노스]] 원정전에서 5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3탈삼진 2자책(2피홈런)으로 호투를 펼치며 데뷔 승을 거두었다. 시즌 초 포심구속이 나오지 않았던 것에 비해, 이날 경기에는 140대 중반에 형성이 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상황. 비록 실투가 가운데로 몰리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2피홈런으로 이어졌지만, 삼성은 [[양창섭]]과 함께 미래를 이끌 좋은 선발 자원을 얻었고, 2018시즌 [[백정현]]-[[장원삼]]-[[최채흥]]으로 이어지는 좌완 선발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마운드를 갖출수 있게 되었다. 장원삼이 노쇠화가 오며 10일 로테나 계투 강등이 필요해진만큼 양창섭까지 돌아온다면 선발진은 정말 무적일 듯.
이후 부상 때문에 2군에서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1달 가량을 결장했고 이후로도 띄엄띄엄 등판하면서 사실상 그대로 시즌 아웃되는가 싶었는데, [[윤성환]]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9월 25일 한화전 선발로 내정됐다. 그리고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vs이성열]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시즌 2승을 기록하였다.
5선발 경쟁을 한 셈인 [[최충연]]은 2경기 만에 실패로 돌아갔고 4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KIA 타이거즈]] 홈경기에 출전해 4이닝 93투구수 (S:52, B:41) 7피안타 2사사구 3삼진 2실점 1자책을 기록하였다.
4월 14일 역시 [[kt wiz]]를 상대로 홈경기에 출전, '''7이닝 104투구 (S:71,B:33) 6피안타 1피홈런 (1회 유한준 3점) 1볼넷 7삼진 3실점 3자책'''을 기록해 [[QS+]]를 기록했다. 타선이 간만에 터지며 3:14까지 점수를 벌렸으나 이후 올라온 [[이승현(야구선수)|이승현]], [[김대우(1988)|김대우]], 최충연을 상대로 [[kt 위즈]] 타선이 9점씩이나 뽑아내며 12:14까지 좁혀져 승을 날려 먹을 위기에 놓였었다. 역전 주자까지 내보낸 상황에서 [[장필준]]이 두 명을 삼진으로 잡으며 어찌어찌 2승에 성공. 이때 덕아웃을 비춘 카메라에 잡혔는데, 볼 카운트 하나하나에 고개를 푹 떨어뜨리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보여 많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승률}}} || {{{#FFFFFF ERA}}} || {{{#FFFFFF 피안타}}} || {{{#FFFFFF 피홈런}}} || {{{#FFFFFF 4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점}}} || {{{#FFFFFF WHIP}}} ||
- 대한민국 FA컵 . . . . 9회 일치
대회운영에 있어 가장 희비가 갈리는 행사다. 추첨을 통해 조를 편성하고, 또 이 결과에 따라 팀이 홈에서 치루냐 원정에서 치루냐가 갈린다.
원스타 시스템이란, 7라운드 대진을 만들면서 적용하는 일종의 특수한 룰이다. 이는 결승전을 중립지역에서 단판승부를 하던 기존의 FA컵이 흥행을 끌어오지 못하자 적용한 결승전 홈구장 결정방식으로 사용된다.
1. 추첨을 통해 배정받은 번호로 7라운드는 1번팀과 3번팀은 1번팀의 홈에서 단판승부를 겨루고, 2번팀과 ★번팀은 2번팀의 홈에서 단판승부를 낸다.
1. 결승전은 7라운드 진출시에 받은 번호가 낮은 팀의 홈에 열린다.
가 된다. 따라서 7라운드 결과에 따라 홈 경기가 어디에서 열리는 지는 7라운드가 끝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른다.
단, 이건 2015시즌까지의 이야기이며 2016시즌 FA컵부터는 8라운드에 한해 홈 & 어웨이로 경기를 치루기로 하였기 때문에 원스타 시스템은 결승 1차전이 어디에서 열리는지 결정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가령 1번과 ★번이 결승에 진출하면 ★번팀의 홈에서 1차전을 치루고, 3번과 ★번이 결승에 진출하면 3번팀 홈에서 결승 1차전이 열린다는 이야기.
- 이재학 . . . . 9회 일치
7월 30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구원으로 등판하여 [[야마이코 나바로]]와 [[박석민]]에게 각각 홈런을 맞았다.
8월 4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1회부터 7점을 뽑아낸 타선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고 ~~중간중간 뜬금없는 볼질을 제외하고는~~ 나름 무난하게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6이닝 1실점(6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QS를 기록, 시즌 5승째를 따냈다.
* [[2013년]] [[4월 11일]] [[고창성]]과 함께 [[켠김에 왕까지]] 164회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편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적절한 예능감을 보여주었다. 징크스 같은게 있냐고 묻자 자신은 그런건 안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대답을 하였다. 시구하는 것을 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f(x)의 설리를 지목하였다. 그런데 제작진들이 투수2명을 섭외해놓고 과자는 홈런볼을 준비하는 괴악한 센스를 보여주었다. --모조리 먹어서 홈런 맞지말란 뜻..?--
* [[최정]]을 상대로 [[저승사자]]의 면모를 보인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정은 이재학을 상대로 한 전적이 '''32타수 5안타, 타율 0.156, OPS 0.385, 0홈런 2타점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삼진은 15개나 당했다!''' 이재학이 한때나마 [[슼나쌩 클럽]] 멤버였던 것도 최정의 공이 컸다. 반대로 2018 시즌부터는 [[제이미 로맥]]에게 완벽히 농락당하고 있는데 시즌 상대 기록이 무려 13타수 11안타 1홈런 1볼넷 1삼진 2타점 '''타출장 .846/.857/1.231'''이며, OPS는 무려 '''{{{#RED 2.088}}}'''![* 통산 기록은 20타수 12안타 2홈런 타율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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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 . . . 8회 일치
||본지는 지만원 씨가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에 대하여 2008.11.16-18.에 걸쳐 2회의 인터넷신문기사와 1회의 신문사설을 통해. “지만원 씨가 문근영의 선행에 대하여 이념적인 색깔을 들어 비방하고, 올바른 기부문화 형성에 방해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본 방송은 2008년11월17일 8시 뉴스에 배우 문근영의 기부와 관련하여, 우익논객 지만원 씨가 문근영 씨의 기부에 색깔론을 들고 나오면서 손녀인 문 씨의 선행은 빨치산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지만원 씨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은 ‘문근영 씨의 선행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그 선행을 이용하여 빨치산을 미화하려는 일부 언론을 비판한 내용’ 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끝.||
* 2007년 즈음까지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했으나 기레기에게 제대로 털린 이후 [* 현재 해당 기사들은 모두 삭제되었다. 구글에서 '문근영 다이어트'를 치면 헤드라인 정도는 구경할 수 있다. 별거 아니고 그냥 가볍게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질꼬얏~ 하고 홈피에 올린걸 '문근영 살빼기 위해 다이어트 돌입'등의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기사가 나간 일이다. 사적인 개인 홈피의 글을 기사화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고 상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싸이월드에 '치 여긴 내 공간인데'로 시작하는 몇 줄을 글을 끝으로 미니홈피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팬들과 교류하는 것을 극히 자제했다. 그러나 그 후로도 미니홈피 bgm을 수단으로 팬들과 교류했고 기레기들이 자고 있을 ~~그러나 팬들은 깨어 있을~~ 야심한 새벽을 골라 미니홈피 대문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고 익일 아침에는 흔적을 지워버리는 고단수의 방법을 통해 기사화는 막고 팬들과의 소통은 이어나갔다.
- 함신익 . . . . 8회 일치
* [http://www.symphonysong.org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 공식 홈페이지]
* [http://music.yale.edu/faculty/hahm.html 예일 대학교 음악대학 홈페이지 함신익교수(영어)]
* [http://www.kkuaa.or.kr/family/ku_man_view.asp?Bord_Div=301005&Bord_Seq=3332&intPage=2 건국대학교 동문회 홈페이지 자랑스런 건국인]
* [https://www.facebook.com/symphonie.song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 페이스북 홈페이지]
* [http://music.yale.edu/ 예일 대학교 음대 홈페이지(영어)]
* [http://www.esm.rochester.edu/ 로체스터 대학교 이스트만 음대 홈페이지(영어)]
* [http://music.rice.edu/ 라이스 대학교 음대 홈페이지(영어)]
* [http://www.konkuk.ac.kr/jsp/Coll/coll_01_14_01_04_tab01.jsp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 홈페이지]
- 대한민국 FA컵/2016시즌 . . . . 7회 일치
* 경기의 홈팀 배정은 추첨과 원스타(★) 배정방식을 통해 결정한다.
* 기본적으로 단판식 토너먼트지만 결승전은 흥행을 고려하였는지 홈 & 어웨이로 결정한다. 즉, 결승전만 딱 2번 치루게 되는 것.
[[K리그 클래식]]에 속한 팀들은 본선 자동진출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K리그의 12개 팀과 예선을 통과한 20개팀이 합류하여 32강 대진으로 토너먼트가 이루어진다. 4라운드(32강)~6라운드(8강)까지는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추첨을 통해 대진과 홈팀을 결정하며, 7라운드 대진은 추첨제와 원스타 시스템을 통해 홈팀과 결승 1차전 경기장을 정하게 된다.
|| 경기번호 || 일시 || 홈팀 || vs || 원정팀 || 결과(승부차기) ||
|| 경기번호 || 일시 || 홈팀 || vs || 원정팀 || 결과(승부차기) ||
|| 경기번호 || 일시 || 홈팀 || vs || 원정팀 || 결과(승부차기) ||
- 오태곤 . . . . 7회 일치
[[2014년]] [[KIA 타이거즈]] [[최영필]]을 상대로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을 뽑아냈다. [[2015년]] [[5월 23일]] [[사직야구장|사직]] [[LG 트윈스|LG]]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쳐 낼 정도로 장타력을 지닌 선수였다. [[2017년]] [[4월 8일]] [[LG 트윈스]]의 [[진해수]]를 상대로 9회말에 끝내기 홈런을 쳐 낼 정도로 [[LG 트윈스]]를 상대로 찬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LG 트윈스]] 팬들에게 비난을 살 정도였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한 달도 못 가 [[kt 위즈]]로 트레이드되었다.
[[2015년]] [[5월 23일]] [[LG 트윈스]]전에서 통산 39번째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였고, 역대 한 서울 최다 루타 타이기록 16루타를 기록하였다.
[[2017년]] [[4월 8일]] [[LG 트윈스]]전에서 8회말 [[이대호]]의 대주자로 나와 9회말 타석때 끝내기 투런 홈런을 쳐 냈다. 이는 [[kt 위즈]] 이적 전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마지막 홈런이었다.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정성룡(야구선수) . . . . 7회 일치
1992년 시즌 종료 뒤 ~~왼손 유망주라면 사족을 못쓰는 [[김응용|코감독]]에 의해~~ [[해태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었는데, 그해 해태가 삼성에게 완봉을 당한 경기가 있었는데 그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쳤기 때문인 것이 유력하다. 즉 그 시즌 홈런 3개중 2개를 코감독 앞에서 그것도 연타석으로 쳤으니 [[인생경기]]를 한 셈.[* 다음 해에 김성래와 양준혁이 괴물활약을 한 것을 보면.. 프로생활을 3년이나 연장하고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도 꼈으니 영광이라고 할 수 있다.] 1993~1995년까지 해태의 몇 안되는 좌타자로 활약하다가 은퇴했다. 원조 10번이었던 [[장효조]]에 대한 올드 삼빠들의 대한 그리움과 그 이후 10번을 단 [[양준혁]]의 인기에 의해 지금은 거의 잊혀지게 되었다. 그리고 해태에서 10번을 물려받은 선수는 당시 신인이였던 [[장성호]]였지만 1년만에 1번으로 갈아탔다. 공교롭게도 그 이후 10번을 단 선수가 [[최훈재]] 그리고 [[양준혁]].
김응용 감독은 정성룡의 스윙을 보고 "저 스윙으로 3할을 못 치는 건 말이 안 된다."며 큰 기대를 했으며, 1993년 시즌에는 해태 타선의 몇 안 되는 좌타자로서 원포인트 대타나 지명타자로 쏠쏠한 활약을 하여 해태의 우승에 공헌했다. 이 해 타율은 0.246이고 홈런은 10개. 타율은 별로였지만 전반기에는 규정타석만 채우면 [[양준혁]]과 [[강기웅]] 등을 위협할정도로 3할1~2푼 수준을 유지했으나 후반기에서 까먹은 것. 홈런을 심심찮게 터뜨렸으며[* 1993년이 126경기 체제에서는 가장 적은 18명의 두자릿수 홈런 타자를 배출했다.]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한방이 많았다. 프로 데뷔 후 최다 출장인 107경기에 출장했다. 그리하여 당시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도 유력했으나 [[김기태(1969)|김기태]]의 지명도에 밀려[* 팀 성적은 물론이거니와 김기태 본인의 성적이 별로였던 점을 감안하면..] 타지 못했다.
||<#0066b3> {{{#ffffff 연도}}} ||<#0066b3> {{{#ffffff 소속팀}}} ||<#0066b3> {{{#ffffff 경기수}}} ||<#0066b3> {{{#ffffff 타수}}} ||<#0066b3> {{{#ffffff 타율}}} ||<#0066b3> {{{#ffffff 안타}}} ||<#0066b3> {{{#ffffff 2루타}}} ||<#0066b3> {{{#ffffff 3루타}}} ||<#0066b3> {{{#ffffff 홈런}}} ||<#0066b3> {{{#ffffff 타점}}} ||<#0066b3> {{{#ffffff 득점}}} ||<#0066b3> {{{#ffffff 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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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커톤 . . . . 7회 일치
[[https://www.pinkerton.com/|핑커톤 공식 홈페이지(영어)]]
1892년, [[카네기 철강]] 소유 제철소인 홈스티드 제철소의 노조가 [[파업]]하자 진압에 참여하였다. 이로 인해 10여명의 노동자와 3명의 핑커톤 직원이 사망하였다. 핑커톤은 홈스티드 파업을 진압하는데 실패하였으며, [[주방위군]]이 동원되고나서야 홈스티드 파업을 진압할 수 있었다. 핑커톤은 홈스티드 파업 외에도 여러 파업을 진압하는데 참여하였다.
[[https://www.pinkerton.com/about-us/history|핑커톤 공식 홈페이지의 역사 부분(영문)]] - 홈스테드 철강소 파업 같은 치부는 빠져있다. 솔직히 빼는게 당연하겠지만.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6회 일치
|| 홈/원정 || [[수원 FC]] || vs || [[서울 이랜드]] ||
2015시즌 양 팀의 상대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한 수준이었던데다가 무승부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홈팀에게 유리한 "무승부시에는 홈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이라는 규정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는 예측이 많았었다. 하지만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무승부가 나왔고, 이에 3위팀(홈)인 수원 FC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김영광의 실책으로 발생한 자책골이 가장 큰 패인으로 지목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 김영광은 전후반 90분동안 21개의 슈팅중에 15개나 유효슈팅이었던 수원 FC의 날카로운 공격을 잘 막아냈을 정도로 활약은 준수했다. 자책골에 묻혀버렸을 뿐.
|| 홈/원정 || [[대구 FC]] || vs || [[수원 FC]] ||
대구는 [[K리그 챌린지]]에서 후반기 부진으로 [[K리그 클래식]] 자동진출권을 놓쳤기 때문에 사기가 상당히 저하된 부분이 있었다. 게다가 2015시즌 대구는 수원을 상대로 1승 1무 2패로 상성마저 최악이었는데다가 대구가 챌린지에 합류했던 2014년부터 수원 FC와의 홈경기는 '''단 1승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반전을 믿을 수 있는건 무승부로 시합을 종료하여 승강 플레이오프로 가는 방법밖에 없었다고 봐도 무방했으나...
- 권성욱 . . . . 6회 일치
* "00수 뒤로! 00수 뒤로!"(홈런성 타구가 나올 때)
* "00담장! 00담장! 00담장! 넘기는 000의 솔로홈런 또는 00런 홈런!"(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보다는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 때의 샤우팅이 더 호쾌하다.)
* "~에서 ~에서 세잎 되었습니다 또는 아웃!" (1루, 2루, 3루 혹은 홈에서 접전때 판정 결과에 따라 상이)
- 조진호 (축구인) . . . . 6회 일치
선수 시절 활약하였던 [[제주 유나이티드 FC|부천 SK]]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13년]] [[대전 시티즌]]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여 [[김인완]] 감독을 보좌하였다. [[K리그 클래식 2013|2013 시즌]] 말미 김인완 감독의 병세가 악화되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게 된 후,<ref>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html?no=357027/ 대전시티즌, 조진호 감독대행 선임] </ref> [[10월 9일]] [[경남 FC]]와의 홈경기서 처음 나섰으나 0:1로 패했다. 그러나 [[11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제주]] 원정경기 1:0승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성남전 1:0승리까지 총 리그 4연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키며 강등으로부터 구해내려 분투하였으나, [[11월 27일]] [[경남 FC]]와의 원정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최종적으로는 강등의 쓴 맛을 맛보게 되었다. 하지만 [[11월 30일]] 전남과의 리그 패막전 2:0 승리 등으로 시즌 막판 리그 6경기 연속 무패등의 부임 후의 좋은 성적에 힘입어 감독 대행 신분으로 2014 시즌에도 팀을 계속 이끌게 되었다.<ref>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12090100072310004325&servicedate=20131208/ 대전 시티즌, 다음시즌은 조진호 체제] </ref>
[[K리그 챌린지]]에서 시작한 2014 시즌 개막전에선 [[수원 FC]]에 대패하였으나 [[3월 30일]] [[고양 Hi FC]]전 4:1 대승을 시작으로 [[4월 27일]] [[부천 FC 1995]]전 까지 총 리그 5연승을 거두었으며, 5월 8일 [[감독 대행]]에서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6월 21일]] [[대구 FC]]전까지 총 14경기 연속 무패와 더불어 한시즌동안 11경기 연속 홈 무패를 기록하며 구단의 한시즌 홈 최다 연속무패 신기록을 세움<ref> 이 기록은 2016년 [[최문식]] 감독이 한시즌 홈 12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깨졌다.</ref>과 동시에 리그의 절대강자로 치고 올라가는 등 상승세를 보이자 [[5월 8일]] 마침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5월 11일]] [[안산 경찰청 축구단]]과의 정식감독으로서의 데뷔전에서 2:0승을 이끌었으며, 5월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었다.<ref> [http://osen.mt.co.kr/article/G1109868314/ 대전 돌풍 이끈 조진호, 연맹 선정 5월의 감독] </ref> 이후 시즌 종료까지 꾸준히 리그 1위 자리를 수성하며 대전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으며, K리그 챌린지 최우수감독에 선정되었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한시즌에 20승 이상을 거둔 감독이 되었으며, 대전팬들 사이에서 '''갓진호'''라는 별명을 얻었다. <ref>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28091/‘갓진호’, 축구특별시 부활 이끈 지휘자] </ref>
조진호 감독 사망 이후 [[K리그]]에 소속된 각 구단들 또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메세지를 올렸으며, 특히 [[경남 FC]]는 추모에 더해 '그동안 멋진 경쟁에 감사했다'는 메세지를 추가로 남겼다.
[[10월 10일]] 당일 [[스위스]] 베른 주 빌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시작 전 선수들이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모든 K리그 경기에서도 추모 묵념을 진행했으며, [[10월 14일]]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는 부산 측 원정 서포터석에 조진호 감독의 사진을 걸었며, 이 날 [[이정협 (축구 선수)|이정협]]은 패널티킥으로 골을 성공시킨 뒤 조진호 감독의 사진 앞에 달려가 얼굴을 파묻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10월 15일]] [[대전 시티즌]]과 [[부천 FC 1995]]와의 경기에서 대전 홈팬들이 조진호 감독이 대전을 K리그 챌린지에서 우승시켰던 2014년을 기억하고 추억하고자 경기 시작 후 14분 동안 응원을 하지 않으며 조진호 감독을 추모했다.
- 표창원 . . . . 6회 일치
이런저런 이유로 불만 많은 학창시절을 보내던 중 화를 달래기 위해 여러 책들을 보기 시작했고 그 중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셜록홈즈는 이후 표창원이 진로를 결정할때 [[경찰대학]]을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계 입문 이후 여러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민주당 변호인을 활약했다. 특히 2015년 12월 30일 '[[문재인]] 대표가 [[일본]]이 숨긴 금괴 1,000톤을 갖고 있다'는 루머를 맹신했던 어느 60대 남성이 문 대표의 [[사상구]] 사무실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인 사건을 두고 [[MBN]]의 [[김형오(1972)|김형오]] 앵커가 '문재인 대표에게 잘못이 있는 것 아니냐'며 [[답정너]]식으로 질문을 하자 "그럼 2006년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커터칼 피습을 당한 건 (그 피습범이 정신병자였기 때문이지) 박근혜 당시 대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가요?"라는 반문~~이건 몰랐지?~~으로 앵커를 [[역관광]]시켜--사실 [[마마무|음오아예]]를 부르게 한 거라더라--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지지층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http://tvcast.naver.com/v/676104|네이버]] [[http://tvpot.daum.net/v/73446472|다음]] [[http://www.gomtv.com/view.gom?contentsid=14150137|곰TV]])[* 보도 자막이 포함된 인터뷰 전체 영상은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14977|MBN 홈페이지]]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871698|네이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31111239813|다음]], [[http://news.nate.com/view/20151230n53189|네이트]] 등에 올라와 있다.]
* 나는 [[셜록 홈즈|셜록 홈스]]처럼 살고 싶다
* 운종가의 색목인들[* [[셜록 홈즈]]가 개화기 조선에 왔다고 가정한 스핀오프물]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5시즌 . . . . 5회 일치
대회요강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과 동일하였다. 이에 따라 1차전은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인 수원 FC의 홈에서, 2차전은 클래식 11위 부산의 홈에서 경기를 가졌다.
|| 홈/원정 || [[수원 FC]] || vs || [[부산 아이파크]] ||
|| 홈/원정 || [[부산 아이파크]] || vs || [[수원 FC]] ||
부산은 1차전의 패배 때문에 반드시 2골 이상을 넣어야지만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는 반면에, 수원FC는 1차전(홈)에서 1골을 넣었기 때문에 역으로 1골만 넣어도 3실점 이상 먹이지만 않는다면 승격이 눈앞에 있던 상황.
- K리그 클래식/2016시즌 . . . . 5회 일치
|| 경기번호 || 경기일자 || 홈팀 vs 원정팀 || 결과 ||
|| 55 || 2016.06.04 || 광주 FC vs 전북 현대[* 전북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전 때문에 본래 전북 홈에서 열기로 한 경기를 광주월드컵 경기장으로 바꿔서 치루게 되었다.] || 1:1 ||
|| 경기번호 || 경기일자 || 홈팀 vs 원정팀 || 결과 ||
|| 경기번호 || 경기일자 || 홈팀 vs 원정팀 || 결과 ||
|| 133 || 2016.07.28 || 전북 현대 vs 광주 FC[* 전북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전 때문에 이 133번 경기는 55번 경기와 홈구장을 바꿔 치루게 되었다. 또한 날짜도 30일에서 28일로 변경.] || 0 : 0 ||
- 김시진 . . . . 5회 일치
}}</ref> 정규시즌 MVP 자리에서 밀려나야 했고 [[1983년]] 홈런-타점 2관왕으로 정규시즌 MVP를 차지한 [[이만수]]는 그 해 최다승(30승)(28선발승)을 기록한 [[후쿠시 히로아키|장명부]]가 재일동포란 이유 탓인지<ref>{{뉴스 인용
| 제목 = [장환수기자의 장외홈런]올스타 투표의 ‘오차범위’
![[년|연<br /><br />도]]!!소<br /><br />속!![[나이|나<br /><br />이]]!![[승리 투수|승<br /><br />리]]!![[패전 투수|패<br /><br />전]]!![[승률|승<br /><br />률]]!![[평균 자책점|평<br />자<br />책]]!!출<br /><br />장!![[선발투수|선<br /><br />발]]!![[완투|완<br /><br />투]]!![[완봉|완<br /><br />봉]]!![[세이브 (야구)|세<br />이<br />브]]!![[홀드 (야구)|홀<br /><br />드]]!![[이닝|이<br /><br />닝]]!![[안타|피<br />안<br />타]]!![[홈런|피<br />홈<br />런]]!![[볼넷|볼<br /><br />넷]]!![[고의 사구|고<br /><br />4]]!![[삼진 (야구)|탈<br />삼<br />진]]!![[몸에 맞는 볼|몸<br /><br />맞]]!![[보크|보<br /><br />크]]!![[폭투|폭<br /><br />투]]!![[실점|실<br /><br />점]]!![[자책점|자<br /><br />책]]!![[타자 (야구)|타<br />자<br />수]]!![[WHIP|W<br />H<br />I<br />P]]
!연<br/>도 !!팀 !!순<br/>위 !!경<br/>기 !!승 !!무 !!패 !!승<br/>률 !!타<br/>율 !!안<br/>타 !!홈<br/>런 !!도<br/>루 !!득<br/>점 !!실<br/>점 !!평<br/>균<br/>자<br/>책 !!비<br/>고
- 김윤아(1974) . . . . 5회 일치
김윤아는 [[만화잡지]] [[르네상스]]-댕기 세대이자 [[PC통신]] 초기 세대로 덕력에 있어서 선배뻘이 된다. '자우림으로 데뷔하면서 포기해야 했던 가장 안타까운 것은 만화' 라는 발언도 한 적이 있다. 2011년에 있었던 자우림 비밀결사모임[* 8집 팬 이벤트로, 발매 당시 정식 CD앨범의 가사집에 있는 힌트를 가지고 공식홈에 접속하면 고난이도의 퀴즈가 나왔다. 앨범 가사집을 이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으며 기간 내 다섯 관문의 퀴즈를 통과한 사람에게는 비밀결사단 가면파티의 초대권과 함께 비밀결사단 인증서 및 특별제작된 굿즈로 붉은 수건(일반 제작 굿즈는 검은 수건)이 지급되었다.]에서는 메이드 복장을 입고 나타나 [[모리 카오루]]의 [[엠마]]를 언급하며 메이드 덕후 인증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오덕들에 대한 김윤아의 충고는 '결혼하면 오덕질도 못합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미리 하세요'(...)[* 하지만 본인은 바로 밑에 서술되어있듯 덕후 남편이랑 여전히 덕질중이다(…). 17년초 냉부 출연시 집안 가득 쌓인 만화책장을 공개.]
만화를 [[오마주]]한 경우도 많은데 자우림 1집의 앨범명인 퍼플하트는 그 당시 매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연재되던 [[강경옥(만화가)|강경옥]]의 만화와 제목이 똑같다.[* 덧붙여 김윤아와 강경옥은 사적으로 아는 사이이다. 지금은 사라진 강경옥의 홈페이지에 같이 식사했다는 글도 올라왔고, '설희' 1권에서 설희가 자우림의 '일탈'을 부르는데 이를 작가 본인이 언급한 적도 있다.[[http://blog.naver.com/kko314/10088861281?viewType=pc|#]]] 솔로앨범 2집의 제목 '[[유리가면]]'은 만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모를 수가 없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일본만화와 제목이 똑같다. [[엠넷]]에서 진행했던 '마담B의 살롱'은 [[권교정]]의 '마담 베리의 살롱'에서 따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인디씬 태생이었던 자우림이 이름을 얻기 시작하자 (2000년대 이후) '자우림은 김윤아 밴드일 뿐'이며 '상업적이다', '김윤아는 성형한 주제에 [[페미니스트]]인 척 한다'는 식의 비난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네티즌들에게 화가 난 김윤아가 2005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반박글을 올린 적이 있다.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어 원글은 사라졌지만 관련기사가 남아 있다.[* 글 제목은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0005069|자우림 김윤아, 자신 둘러싼 근거없는 이야기 반박글 올려]]
이후 '김윤아의 노래는 [[자의식 과잉]]이다', '김윤아의 음악은 [[허세]]다' 는 평이 나왔고, '''특히 '있어보이는' 커뮤니티에서 김윤아는 거의 민족의 죄인 수준 대접을 받는다.''' 김윤아 본인도 이런 평을 알고 있고 본인 홈페이지[* 현재는 리뉴얼되어 없어짐.]에 반박글을 올린 적이 있다.
- 김희철(1983) . . . . 5회 일치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안그래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그룹이고 그중에서도 유독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 쉬워보이는 성격과 캐릭터덕에 오해를 받기 쉽지만 의외로 희철은 사생활 관리도 매우 철저하고 '''사건 사고가 전무하다.''' 음주운전이라던가 팬들을 속상하게 할만한 열애설이 거의 없었단 게 그 증거. 최근 [[강인]], [[성민]] 등의 멤버들이 잇따라 보이콧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평가]]되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이지만 희철은 슈주 멤버들 중에선 의외로 모범적인 태도를 가진 멤버 축에 속한다. 그외에,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멤버들을 상당히 잘 챙겨주고,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본인 SNS에 많이 올려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탈퇴한 중국 멤버 한경과 친하게 지내서 미니홈피에도 글을 자주 올리곤 했는데 한경이 탈퇴하자 충격에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최근 한경이 매니저없이 한국 여행을 와서 희철과 찍었단 사진을 게재하는 걸 보면 여전히 교류는 이어가고 있는 듯.] 또한 스스로 '''꽃은 꽃잎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팬들을 자신의 꽃잎이라고 부르는등 자기 사람, 자기 팬은 확실히 챙기고 아이돌로서의 태도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다. 교통사고로 부상 당했을 당시 팀에게 피해를 끼치기 싫어서 자기 빼고 활동하라며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다리 부상때문에 팀에 차질을 주고 짐이되는것 같다고 미안함을 표시했다.] 자신의 아픔은 자신만 알면 된다는 생각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섣불리 꺼내지 않았던 일화도 있다. 자신은 다리가 아파 활동을 덜 하는 만큼 예능에서 슈퍼주니어를 더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대중성 있는 꽃미남 비주얼에, 호불호가 갈리는 마니아적인 캐릭터라는 특이한 조합 외에도, 기본적으로 성실한 태도와 팬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었기에 인기를 끄는 것.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세계 단위 개인 팬덤[* '꽃잎'이라고 한다. 영어권 팬덤은 'Petal', 중화권 팬덤은 '花瓣', 일본 팬덤은 '花びら'라고 한다. 모두 꽃잎이라는 뜻이다.]을 거느리는 이유가 있다. 팬들을 내새끼들 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기도. 활동도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아서 사실상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활동한 슈퍼주니어를 알리며 잊히지 않게 하는 멤버.
기본적으로 의리 있는 성격이라 친해지면 오래 간다고 한다. 데뷔 초부터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방송, 드라마, 라디오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친분을 쌓아 나갔고 본인의 의리 있는 성격이 겹쳐져 2018년 현재 어마무지한 인맥 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 사실상 웬만한 메이저 아이돌들은 김희철과 친분이 있으며, 예능에 자주 출연하다보니 예능 MC들과, 데뷔 초 시트콤 출연 경력 등으로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는 등, 연예계 다방면으로 인맥을 자랑한다. 가장 자주 만난다는 인맥그룹은 AB형 혈액형을 가진 남자연예인들의 모임인 쪼코볼[* '''쪼'''금 싸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들.]로 [[장근석]], [[이홍기(가수)|이홍기]], [[조성모]], [[미쓰라 진]], 낯선, [[쌈디]], 김정모 등이 멤버이다.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BoA]]와도 친분이 두텁다. 게임 전문 아프리카 BJ나 소속사 대표들도 알 정도로 연예계나 비연예계 전방으로 엄청난 친목을 자랑한다. 근데 오히려 슈주 멤버들과 덜 친하다고 절친 노트에 나오기도 했다(...) 슈주에선 [[최시원]]과 [[동해]]와 가장 친하다. [[이특]]과는 성격이 정반대라 자주 싸우기도 하는데, 본인은 이 관계를 '''친하지 않은데 안 친하지도 않은 사이(....)''' 라고 표현하기도. [[한경]] 과도 절친한 사이여서 한경이 탈퇴한 이후 우울증에 걸려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미니홈피에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탈퇴 이후에도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방신기]]에서는 [[유노윤호]]와 친분이 있으며,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JYJ]]로 활동하는 멤버 [[김재중]]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과도 친하다. 데뷔 초부터 김희철이 김장훈 모창을 주로 밀었고 이로 인해 가까워졌다고. 입대하기 전 <이별 참 나답다> 라는 싱글을 낸 적도 있다. 음악방송에서는 [[예성]]이 김희철을 대신해 불렀다. 김장훈이 공황장애로 입원했을 때 문병안을 오기도 했다. 그때 김장훈은 미니홈피로 싸이와 돈가스 먹은 기사를 봤다며 자기도 돈가스 시켜달라고 했다면서 돈가스 먹으러 온 놈이라고 디스했다(....)
* '''착한 아이돌'''의 전형을 깬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미니홈피]]에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에게 직격탄을 날리기도 하고, [[유노윤호]]에게 본드 음료수를 준 안티팬을 디스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충분히 까일 만한 짓이었다. 아이돌이 대놓고 이걸 디스 하는 게 드물어서 그렇지.] 소속 연예인의 이미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SM엔터테인먼트|SM]]답지 않게 김희철의 미니홈피 이용만큼은 크게 터치하지 않았다. 어차피 말해봤자 고분고분 들을 사람도 아니고(...) 그냥 놔두는 편이 그의 괴상한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판단한 것 같다. 김구라는 썰전에서 이를 [[SM엔터테인먼트|SM]]의 레옹 같은 존재라고 평가했다.
- 오승훈 (축구선수) . . . . 5회 일치
2015년 3월 7일 2015 시즌 대전의 첫 경기였던 [[부산 아이파크]]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여 자신의 K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1골을 실점하며 1:0 패하였으며 이어진 [[광주 FC]]와의 홈 개막전에도 선발출전하였으나 2골을 내주며 패배하였다. 이후에도 3월 21일 [[제주 유나이티드]]전 5:0 패, 4월 4일 [[성남 FC]]전 4:1패로 두 경기 동안 총 9골을 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이어진 [[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는 [[박주원 (축구 선수)|박주원]]에 선발 자리를 내주었다.
이후 박주원에게 잠시 주전을 내주었으나, 시즌 중 후반 [[전북 현대 모터스]], [[전남 드래곤즈]]와의 두 경기서 박주원이 7골을 실점하는 부진하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새로 부임한 [[최문식]] 감독의 신임을 받아 9월 13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 출전하며 다시 주전으로 거듭났고, 10월 18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서 무실점으로 선전하며 대전에 2015 시즌 홈 첫승을 이끌었다. [[부산 아이파크]]와의 곧이은 홈경기서도 선전하며 대전의 2:1 승리이자 시즌 첫 연승을 이끌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하였고, 2015 시즌을 끝으로 대전 구단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단하였다. 그 후, 2017 시즌 중 전역하여 남은 기간동안 무적 신분으로 지내다가 2018년 1월 8일 [[울산 현대]]에 입단하였다.
- 이강돈 . . . . 5회 일치
어쨌거나 빙그레의 주축으로 매년 10개 가량의 홈런을 기대할 수 있고, 3할 근처의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였다. 그 결과 이강돈은 두 차례 최다안타 1위와 1988년부터 1991년까지 4년 연속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특이한 기록도 두 가지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1987년 8월 27일 [[OB 베어스|OB]]전에서 수립한 프로야구 통산 2번째 [[사이클링 히트]] 기록이다. 그런데 이강돈은 전날 저녁, 다음 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만 믿고 밤새 술을 들이붓고 고주망태가 되었는데, 정작 경기 당일 비가 오기는 커녕 쨍쨍한 날씨인지라 정상적으로 경기가 거행되었다. 당연히 [[숙취]]에 찌들어 고통스러워하던 이강돈은 대충 휘두르고 죽자는 생각으로 출장했지만 뜻밖에도 홈런에 2루타, 번트 내야안타, 3루타를 차례로 때려내며 대 기록을 작성하였다. 나중에 이강돈은 사이클링 히트 기록에 대한 소감으로 "술기운이 남아서인지 공이 수박만하게 보이더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마찬가지로 술기운에 7타수 7안타 날린 [[오시타 히로시]]와 오버랩된다~~
다른 하나는 1993년 올스타전 MVP 수상인데, 원래 팬투표로 선발되지 못해 추천 선수로 나갔지만 1회 [[홍현우]]가 2루타를 치고 부상당하면서 대주자로 투입되고, 이후 타석에서 홈런까지 날리며 맹활약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베스트 10 외의 선수로 올스타전 MVP가 되는 기록을 세웠다.
2016년 10월 말에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에서 물러나고, [[대전MBC]]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기존의 여정권[* 현직 체육교사(체육학 박사)] 해설과 로테이션으로 담당하게 되었다. 2013년 홈경기 임시 해설 이후 4년만.
||<rowbgcolor=#ff6600>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4사구}}} || {{{#ffffff 장타율}}} || {{{#ffffff 출루율}}} ||
- 이상호 (1989년) . . . . 5회 일치
[[10월 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삼성 라이온즈|삼성]]전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977238 NC 이상호, 차우찬에게서 데뷔 첫 홈런] - OSEN</ref>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비고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이성희(배구감독) . . . . 5회 일치
전년도의 우승으로 2008-2009 시즌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그는 베띠 데라크루즈를 앞세워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어창선]] 감독대행이 이끌던 ~~당시 굉장히 어수선했던~~ 흥국생명에 지며 준우승에 그쳤다. 2009-10 시즌에는 베띠가 떠나고 성적이 맛이 간 것을 후반기 합류한 [[데스티니 후커]]의 맹활약과 후반기 일정 덕[* 이 당시부터 GS칼텍스가 연고지를 서울로 옮겨 홈으로 [[장충체육관]]을 쓰게 되었는데, 전반기 때 홈 경기가 단 2번(그나마 한 번은 천안에서 했다.)에 불과했다. 즉, 반대로 후반기가 두 경기 빼고 모두 홈 경기였던 거.]으로 겨우 3위로 올렸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대전 KGC인삼공사|훗날 감독 자리를 맡을 팀]]에게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내주며 감독직에서 사퇴하였다.
그리고 12월 29일 [[수원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는 아예 3세트 때 헤일리를 빼 버리기도 했다. 이날도 당연한 소리같지만 '''패했다'''. 사실 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은데, 헤일리를 위해 다음 경기를 위해 체력을 안배하려는 의미에서 뺐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감독부터가 아예 경기를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특히 헤일리가 빠진 3세트는 그야말로 경기력이 처참한 수준. 이것만 봐도 감독이란 인간이 3년동안 부임 이래로 국내 선수들을 전혀 키우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냥 이렇게 지면 지워버리기라도 하면 되지만 2세트나 15점 이하의 득점도 모자라 현대건설의 16경기 연속 기록까지 갈아 치워주는 굴욕까지 당하며 1229 대첩을 발발하게 한 단초를 제공했다. '''이는 이성희가 그만큼 국내 선수들을 보는 안목이 전혀 없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volleyball&no=1478772&page=1&exception_mode=recommend|예전 용병 조이스를 깠던 적이 있는 인터뷰까지 발굴되면서]] 가뜩이나 안 좋은 이런 상황은 더욱 이성희에게 안 좋게 흘러가는 중. --그래도 안 짤렸던 것이 [[함정]].--
저렇게 [[막장]]스런 행각을 보인 이성희에게도 유일한 [[장점]]이 있긴 한데, 그것은 바로 다른 감독들에 비해 [[비디오 판독]]을 의외로 잘 활용한다는 것.[* 실제로 2016년 2월 1일,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챌린지]]로 두 차례나 오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180도 대조되는 사람으로는 [[박미희]]가 있다.] 이 말인 즉슨, [[심판]]의 오심을 잘 캐치해 낸다는 것이다. 오심을 이끌어서 오심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이는 어찌 보면 인삼공사의 수석코치로 영입되기 전에 실제 2010년 KOVO컵 대회부터 2010-2011 V리그 대회까지 재직한 경기감독관 경력에도 한 몫 하는 듯.
- 창원시 . . . . 5회 일치
||<-2><bgcolor=#008000> {{{#FFFFFF '''링크'''}}} ||<bgcolor=#FFFFFF> [[http://www.changwon.go.kr/|홈페이지]]
참고로 현재의 창원시는 마산시와 진해시가 창원시에 흡수된 게 아니라 구 창원시와 다른 엄연히 '''3개 시가 통합되어서 설립된 새로운 시'''다. 구 창원시는 명칭만 이어졌을 뿐 통합되어 사라진건 마찬가지. 그래서 홈페이지의 연혁에도 현재의 창원시와 통합전 마산, 창원, 진해시를 분리해서 설명하며 시장도 통합 창원시 시장을 다시 초대부터 시작했다.
이 항목들은 무려 [[http://changwon.grandculture.net/Contents?local=changwon&dataType=01&contents_id=GC02201229|'''창원시 향토백과 홈페이지''']]에 떡하니 기재되어 있다.(....) 기계공업이 흥한 창원의 특성 때문인 듯.
* 만날제 : 마산합포구 문화동과 예곡리를 잇는 고개인 만날재에 전해지는 민담을 주제로 20세기 후반에 재구성한 축제. 구 마산시의 마스코트인 '만남이'의 이름은 여기서 유래했다. [[http://festival.changwon.go.kr/mannal/mannal.jsp|#창원시 홈페이지 참조.]]
대형마트의 경우 [[롯데마트]]가 6개, [[이마트]] 2개, [[홈플러스]] 3개. 심지어 창원시청 앞에는 영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진풍경을 볼수있다. 롯데 영플라자의 개점으로 창원광장에 이어진 대형 상업건물만 4개다. 정작 주민들은 이마트를 더 익숙하게 느끼는데 아마도 서민층이 자주가는 마트라는 특성과 함께 롯데마트, 영플라자는 2010년대 지어서 그런듯.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 . . . 4회 일치
1. 경기진행은 [[홈 & 어웨이]]를 골자로 한다. 1차전은 챌린지 팀의 홈에서 치루고, 2차전은 클래식 팀의 홈에서 치루게 된다.
보면 알겠지만 마지막 두번째 경기까지 원정다득점까지 고려해도 무승부면 클래식 팀의 홈에서 연장전이 곧바로 이루어지는데다가 연장전은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클래식팀이 다소나마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 K리그 챌린지 . . . . 4회 일치
2013시즌은 8개 팀이 약 40주 일정에 가깝게 치뤄야 했으므로 [[홈 & 어웨이]] 방식을 쓰되 서로 5번씩 만나는 구조로 운영되었다. 우승팀은 2014시즌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위해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진출자격을 부여받았다. 상주가 여기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하면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을 이루게 되었다.
2014시즌은 상주가 승격하고 K리그 클래식에서 3개팀이 내려오면서 10개팀 체제로 운영하게 되었다. 10개팀이 되었기 때문에 2013시즌과 같이 5번씩 만나는 홈 & 어웨이에서 4번씩 만나는 홈 & 어웨이로 운영방식이 변경되었다.
정규 라운드는 홈 & 어웨이를 원칙으로 한다.
- K리그 클래식 . . . . 4회 일치
본래 16개팀으로 운영하던 대회가 장기적으로는 승강제를 도입함으로써 12개팀으로 축소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기존의 '''"[[홈 앤 어웨이]] + 6강 플레이오프"''' 방식으론 2011시즌까지 유지되던 40주일정과는 괴리가 큰 이유로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SPL)를 본따 스플릿 시스템을 도입 및 운영하게 된다.
[[홈 & 어웨이]] 방식으로 정규 라운드를 30경기를 치뤄 스플릿을 구성하였다. 상위 8개팀이 상위 스플릿, 하위 8개 팀이 하위 스플릿으로 나뉜 뒤엔 스플릿끼리 다시 홈 & 어웨이를 치뤄 14경기를 추가로 마치게 되었다.
"(클래식12개팀 - 자기자신) * 3"이라는 형태로 홈 앤 어웨이를 치루며, 정규라운드동안 상대팀을 세번씩 만나게 되는 구조다.
- 강기웅 . . . . 4회 일치
[[1988년]] [[10월 25일]]에 [[우리은행|상업은행]]과의 대구에서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2루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자 (2루수)|골든 글러브]]를 세 차례(1989, 1990, 1993) 차지했다. [[유격수]] [[류중일]] - 2루수 강기웅의 키스톤 콤비는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좋았던 콤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거꾸로 쳐도 3할이라는 천재적 타격을 자랑했으나, 약한 체력이 단점이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6872 5연타석 홈런의 천재 2루수 강기웅] - 오마이뉴스</ref> 통산 타율 0.292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실업야구팀 한국화장품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던 [[1988년]] [[10월 25일]]에 [[우리은행|상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1995년]] [[5월 13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대구에서 1루수 [[이승엽]]과 충돌하여 입은 발목부상이 악화되어 내리막길을 걸었고, 부상 등의 이유로 [[백인천]] 감독과 불화를 일으켜 [[백인천]] 감독이 그를 [[1996년]] 시즌 후 외야수 이희성, 투수 최광훈을 상대로 [[현대 유니콘스]]에 트레이드했으나, 그는 삼성이 아닌 다른 팀에서는 뛸 이유가 없다고 의사를 밝혀 트레이드를 전격 거부하고 [[1997년]] 2월에 현역에서 물러났다.<ref>[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baseball/201102/sp2011020917031657360.htm&cd=2101&ver=v002 명품 2루수 강기웅] - 한국일보</ref> 은퇴 후 유통업에 종사했다. 은퇴 때 그는 “심장에 푸른 피가 도는데 어떻게 유니콘스 옷을 입을 수 있었겠느냐”라는 말을 남겼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356 천재 강기웅의 인생 유전] - 박동희 칼럼</ref> [[2011년]] [[8월 10일]]에 타격코치로 선임되어 친정 팀에 돌아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5206016 삼성, 2군 타격코치로 강기웅 씨 영입] - 연합뉴스</ref>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 김승대 . . . . 4회 일치
[[라자르 베셀리노비치]], [[티아고 알베스 살레스]] 등을 영입하면서 이명주, 강수일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다시 2선으로 뛸 것으로 예견되었다. 원정 개막전인 [[수원 삼성]]과의 경기는 잘 뛰었으나 [[울산 현대]]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게다가 그 다음 경기가 [[FC 서울]], [[전북 현대]]를 연속으로 만나야 하는데 서울과의 경기에서도 출전하지 못 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 3월 국가대표 소집에 되지 못함도 서러운데 울산과의 경기가 수비진의 폭망으로 4:2로 대패를 당했다. 그리고 못뛴 게 분했는지 다음 홈경기인 서울경기서 특유의 라인브레이킹을 살려내며 2골을 넣고 팀을 승리로 이끈다.
그나마 징계가 풀리고 나서는 바로 골을 기록하는 등 서서히 전성기 시절의 폼을 되찾고 있다. 게다가 2년 계약이기 때문에 2017 시즌 후 심동운의 입대가 결정되고 양동현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에서 2018 시즌에는 포항 공격진의 한 축을 확실히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4일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K리그 복귀골을 터뜨린 김승대는 10월 28일 대구전 홈경기에서 룰리냐의 만회골을 돕는 도움을 기록하였고, 11월 18일 광주전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2골 1도움으로 시즌을 마쳤다. 징계를 받았던 것이 아쉬우나 김승대의 클래스는 살아있음을 확인한 반 년이었고 손준호와의 호흡이 잘 맞음을 과시해 내년을 기대하게 했으나... 손준호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면서 김병수의 제자들 중에서 홀로 남게 되었다. ~~준호야 가지마~~
- 박근영 (야구인) . . . . 4회 일치
[[2011년]] [[6월 8일]]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 경기에서 박근영 심판이 주심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9회초 2아웃 주자 3루로 5:6으로 LG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3루 주자가 [[홈스틸]]을 시도하자 당황한 [[투수]] [[임찬규]]는 홈에 송구하여 주자를 아웃시켜 경기를 종료시켰으나 이는 [[보크]]에 해당하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보크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근영은 9경기 출장 정지의 징계를 받는다.
[[2015년]] [[5월 12일]]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3루 한화 이글스의 공격 상황에서 타자 [[김회성]]이 친 3루 땅볼을 3루수 [[박석민]]이 잡아 홈으로 송구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주자 [[강경학]]의 발이 홈을 먼저 태그했음에도 아웃으로 판정하여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 송창현 . . . . 4회 일치
대학에서의 통산성적은 31경기 나와 5승 13패 148이닝 투구 141피안타(4피홈런) 74'''[[볼넷]]''' 29'''[[몸에 맞는 볼]]''' 94K 20'''[[폭투]] ''' 3'''[[보크]]''' [[평균자책점]] '''3.34'''~~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를 기록한다. 이 시기에 제주도에서 야인생활을 보내고 있던 [[김응용]] 감독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장운호와 함께 작년 김기현처럼 군 팀에 들어가는 것으로 탈출할 듯 하다. 상무 1차 합격자 명단에 들어갔다. 홈 경기에서 평균자책 1.17로 매우 준수한 피칭을 보였다.--홈깡패--
||<rowbgcolor=#fe5d0a><:> {{{#ffffff 연도}}} || {{{#ffffff 소속}}} || {{{#ffffff 경기}}}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승률}}} || {{{#ffffff ERA}}} || {{{#ffffff 피안타}}} || {{{#ffffff 피홈런}}} || {{{#ffffff 4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점}}} || {{{#ffffff WHIP}}} ||
- 유민상(개그맨) . . . . 4회 일치
[[개그 콘서트]]에서는 최초에는 비중이 별로 없었다가 [[뮤지컬(개그 콘서트)|뮤지컬]] 코너에 출연을 해서 좋은 반응을 보였고,[* 팀 - 사랑합니다 편을 보면 쓸쓸한 노년의 아버지 역을 맡아 관객을 울린 적이 있었다. 정극 연기도 꽤 잘하는 편이라 류담처럼 개탤맨 기질이 보였다.] 한 때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에서 [[황현희]]한테 당하는 업자로 나왔고 [[초고속 카메라]]에서 열연했다가, [[파라킹 홈쇼핑]]에 출연했다.
* [[솔까 홈쇼핑]]
* [[잠깐만 홈쇼핑]]
* [[파라킹 홈쇼핑]]
- 이병규 (1983년) . . . . 4회 일치
[[2010년]] [[박종훈 (1959년)|박종훈]]이 감독으로 부임한 후 [[오지환]]과 함께 많은 기회를 잡아 103경기에 출장하여 12홈런,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4160031 '작뱅' 이병규, 경기력으로 내뿜은 진가] - OSEN</ref> 입단 당시 [[1루수]]였으나 [[2010년]]부터 [[외야수]]를 겸했다.
[[2012년]]부터 다시 본업인 [[1루수]]로 [[최동수 (야구인)|최동수]]와 번갈아가며 출장했고, [[2012년]] 시즌 후 10월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했다. [[넥센 히어로즈]]전에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2013년]] 2012년 10월에 무릎 수술 후 2013년에는 초반에 복귀하지 못하고 2군에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후반기에 복귀하였다.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2014년]] [[LG 트윈스]] 감독이 [[양상문]]으로 바뀌면서 세대 교체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꼽혔는데 그가 팀이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올라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다. 116경기에 출전하여 360타수 110안타, 16홈런, 87타점, 3할대 타율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2014년부터 팀의 4번 타자를 주로 맡았다. 특유의 중장거리포와 깔끔한 스윙을 갖고 있어서 타격에서의 재능이 뛰어났다.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이승현(농구선수) . . . . 4회 일치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최진수, 장재석과 함께 동부 공격의 중심인 로드 벤슨과 웬델 맥키네스의 멘탈을 뒤흔드는 압박을 선보였고, 시즌 중 매우 떨어졌던 외곽 성공률 때문에 수비를 등한시했던 동부 수비수들에게 빅엿을 날리는 3점슛을 1,2차전 합계 5개나 성공시키면서 홈 2연승의 주축으로 평가받았다. 3차전에서는 2쿼터 중반 무릎부상으로 들것에 실려나가서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지만, 승부에 쐐기를 박는 4쿼터 3점슛 2방으로 동부를 스윕하고 울산행 티켓을 거머쥐는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다. 3차전 기록은 3점슛 4개 포함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인 20점을 득점하였다. ~~이승현 3점 갯수의 절반밖에 못 넣은 동부 선수들은 반성해야된다. 25개 던져서 2개가 뭐냐?~~
1월12일 인천전자랜드와 홈경기에서 1쿼터 5:54초 빅터와 다리를 부딪혀 발목이 뒤틀리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고 말았다!''' 시즌아웃까진 아니지만 공수의 핵심인 이승현이 4주간 결장하기에 상당한 전력 누수가 예상된다. 부상기간 중에 올스타 브레이크로 1주간 경기가 없다는 것이 천만다행.
2월 초 부상에서 복귀하였는데, 수비는 여전하지만 공격에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2월 15일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개인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인 33점을 쓸어담는 활약을 선보여 자신이 왜 KBL의 두목인지를 스스로 증명해보였다. 이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선두권과의 격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 2016년 12월 4일 [[서울 삼성 썬더스|삼성]]전 승리 직후 벤치에서 홈경기 승리를 축하하는 에어샷(폭죽)에 얼굴을 강타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 충격으로 얼굴에 찰과상을 입긴 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고 오히려 자신으로 인해 구단 측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미안함을 전했다.
- 존 웨스트 . . . . 4회 일치
홈페이지에서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기도 하니 참고해보자. 한국인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https://www.john-west.co.uk/|존 웨스트 영국 홈페이지(영문)]]
[[http://johnwest.com.au/|존 웨스트 호주 홈페이지(영문)]]
[[http://www.john-west.ie/|존 웨스트 아일랜드 홈페이지(영문)]] - 솔직히 영국하고 구성이 대동소이하다.
- 최홍만 . . . . 4회 일치
이후 2006년 2월 '프레데터' 실베스터 터카이를 상대로 두 차례 다운을 뺏고 피 튀기는 난타전과 체력 고갈로 고전한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당시 별 거 아닌 프로레슬러에게 고전했다고 까는 여론이 있었으나, 애초에 터카이는 '''5일 준비하고''' [[레미 본야스키]]를 고전 시키며 판정에서 한 라운드를 가져올 정도의 포텐셜이 어느 정도 있는 파이터였던데다 경기 전 발목 부상이 있었다는 게 알려지며 까이는 게 많이 줄었다.] 2006년 6월 서울에서는 슈퍼 파이트 초청 선수로 참가, K-1 2005 월드 그랑프리 챔피언인 세미 슐트에게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우주괴수 슐트의 무난한 KO승이 예상되었으나 최홍만이 예상 외로 선전을 보이며[* 세미 슐트는 실력이 분명 뛰어나지만 어디 가서도 안 꿀릴 무지막지한 피지컬도 겸비한 만능형 선수인데, 최홍만은 세미 슐트의 피지컬을 더욱 능가하는 세상에 얼마 없는 인간 중 한 명이므로 슐트가 여지껏 상대해 본 적이 없는 생소한 유형의 상대라 파이팅이 좀 꼬인 부분이 있다.] 슐트가 등을 돌리는 장면까지 나오게 만들며 선전했다. 다만 판정에 대해서는 논란이 크게 일었다. 유효타와 전박적인 경기 운영에 앞서나가던 슐트가 잦은 클린치로 인해 감점을 받았기 때문에 연장이 예상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슐트의 세컨은 거세게 항의했고[* 루머로는 세컨 중 한명이 저지들의 스코어 보드를 뺏어서 보려고 했다고도 한다.] 승자인 최홍만과 한국 관중들조차도 어리둥절할 정도였다. 처음에는 최홍만의 승리에 환호가 나오다가 경기장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이에 대해서는 '''흥행 안되는 절대 강자'''였던 슐트의 상승세를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K-1측의 견제였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최홍만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승부가 가장 적절한 판정이었을거라며 자신의 판정승에 홈 어드밴티지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하였다.
한때는 스모 요코즈나인 [[아케보노]]와 라이벌 구도가 있었는데 아케보노가 일방적으로 의식하고 있는 느낌이 강했다. 이는 최홍만의 홈인 서울에서 한번, 아케보노의 홈인 [[하와이]]에서 한번, 아케보노의 제 2의 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삿포로]]에서 한번, 총 3번에 걸쳐 세 경기 모두 KO로 제압하므로써 끝나게 된다. 그러나 아케보노는 3차전 패배 이후에도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43366|이런 인터뷰]]를 하면서 의지의 끝을 보여주었다(...).~~2라운드 프로레슬링으로 해서 이길라고?~~
- 하이큐!! . . . . 4회 일치
* 공식 홈페이지 하이큐!!.com [[http://www.j-haikyu.com/]]
* 애니메이션 공식 홈페이지 [[http://www.j-haikyu.com/anime/index.html]]
* 2014년 9월 22일부터 소년 점프+에서 れっつ!ハイキュー!?(렛츠! 하이큐!?)가 연재되고 있다. [http://plus.shonenjump.com/rensai_detail.html?item_cd=SHSA_JP01PLUS00000087_57 소년 점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카게야마가 대놓고 왕관을 쓰고 백마를 끌고 다니고 킨다이치는 진짜 머리에 락교를 쓰고 있는 등, 본편 내용을 개그로 바꾼 내용이다. 때문에 [[캐붕]]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을뿐더러 애초에 정상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사실 그것보다는 본편과 개그 코드가 상당히 달라서 안 맞는 사람들은 정말 안 맞다. --그러나 고양이인간 쿠로오와 켄마가 정말 귀여운 데는 이견이 없을 듯--
* 애니메이션 2기와 극장판 모두 제작이 결정되었다!! [http://www.j-haikyu.com/project/index.html 공홈 부설 사이트]에 따르면 극장판은 1기 애니메이션의 총집합 편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2기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의 담당 제작사 및 감독은 1기 때와 같다.
- 황병일(1960) . . . . 4회 일치
2008년부터 SK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조범현]] 감독을 따라 KIA에 타격코치로 부임해 2009년 우승의 공로로[* 무엇보다도 [[김상현(1980)|김상현]]의 포텐을 터뜨리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2010 시즌부터는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 2010 시즌 20홈런 타자 5명을 배출하는 게 목표라고 공언했지만, 오히려 KIA 타선의 성적이 하락하자 그에 대한 비난이 증가했다. ~~이 때 황붕어라는 별명도 생겼다~~ 수석코치가 된 후로는 [[조범현]] 감독을 보좌하는데 전념했다지만, 타격 쪽에 아예 손대지 않은 것은 아니다. 특히 2010 시즌에는 경험이 부족한 [[최경환(야구)|최경환]]이 타격코치를 맡아 실질적으로는 황병일이 타격코치도 겸했다고 보는 쪽이 많다.[*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김한수]] 타격코치의 경험이 부족해 [[김성래]]가 수석코치로 승격된 첫 해에는 타격을 겸임한 바 있다.]
2011 시즌이 끝나고 조범현 감독이 ~~경질되며~~사퇴하며 황병일도 수석코치에서 물러났다. 그리고 삼성 2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무려 26년만에 친정팀에 복귀하는 것. ~~그리고 2012 시즌 삼성 2군 타자들은 죄다 부진했다.~~[* 2011 시즌 삼성 2군 팀 타격 기록이 도루 제외 전부문 전체 2위 안에 들 정도로 강했다. 그러나 불과 1년만에 팀 타격 기록이 전체적으로 하락했는데, 특히 사사구와 홈런이 급감해 출루율과 장타율 부분이 하위권으로 크게 하락했다. 참고로 2012 시즌 삼성 2군 타격코치는 황병일을 포함해 [[강기웅]]과 [[김종훈(1972)|김종훈]]까지 3명으로 등록되었었는데, 김종훈은 시즌 중 1군 선수단에 합류했고, [[강기웅]]은 이제 코치로 복귀한지 2년째가 되기에, 연배나 경험이 많은 황병일이 메인 타격코치를 맡았다.]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4사구}}} ||
||<rowbgcolor=#ff6600> {{{#ffffff 연도}}}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ffffff 타율}}}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ffffff 4사구}}} ||
- 황진하 (아나운서) . . . . 4회 일치
| 홈페이지 = [http://cyworld.com/summer_h 황진하 미니홈피]
| 웹사이트 = [http://tbs.seoul.kr/fm/announcer/index.jsp tbs 아나운서 홈페이지]
* [http://www.tbs.seoul.kr/fm/announcer/index.jsp (한국어) tbs 아나운서 홈페이지]
- A-10 선더볼트 . . . . 3회 일치
[[http://www.boeing.com/defense/support/a-10-wing-replacement-program/index.page#/tech-spec|보잉 홈페이지의 A-10 날개 교체 프로그램 페이지]]
[[http://www.northropgrumman.com/Capabilities/A10ThunderboltII/Pages/default.aspx|노스롭 그루먼 홈페이지의 A-10 선더볼트 II 소개 페이지]]
[[http://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tabid/224/Article/104490/a-10-thunderbolt-ii.aspx|미 공군 홈페이지의 A-10 선더볼트 II 소개 페이지]]
- AC-130 . . . . 3회 일치
[[http://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tabid/224/Article/104486/ac-130u.aspx|미 공군 홈페이지의 AC-130U 데이터]]
[[http://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tabid/224/Article/104485/ac-130w-stinger-ii.aspx|미 공군 홈페이지의 AC-130W 스팅거 II 데이터]]
[[http://www.af.mil/AboutUs/FactSheets/Display/tabid/224/Article/467756/ac-130j-ghostrider.aspx|미 공군 홈페이지의 AC-130J 고스트라이더 데이터]]
- FN 에르스탈 . . . . 3회 일치
[[http://www.fnherstal.com/|FN 에르스탈 홈페이지(영문)]]
[[https://fnamerica.com/|FN 아메리카 홈페이지(영문)]]
[[http://www.herstalgroup.be/en/homepage|에르스탈 그룹 홈페이지(영문)]]
-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3회 일치
2014 K리그 클래식 11위였던 경남과 동시즌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최종승자인 광주가 만나 승격이냐 잔류냐를 두고 [[홈 & 어웨이]]로 경기를 치뤘다.
|| 홈/원정 || [[광주 FC]] || vs || [[경남FC]] ||
|| 홈/원정 || [[경남FC]] || vs || [[광주 FC]] ||
- 김대륙 . . . . 3회 일치
퓨처스리그에서 32경기에 나와 타율 0.321 4홈런 30타점의 좋은 모습을 보여 6월 5일 엔트리 대거 변경때 [[박준서]], [[김대우(1984)|김대우]]와 함께 1군에 등록되면서 정식선수로 전환되었다. 등번호도 113번에서 42번으로 바뀌었다.
5월 18일에는 무려 데뷔 첫번째 3루타를 기록하였는데, 3루타를 친 상대투수가 '''김광현'''이다. 심지어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의 2타점 3루타였다!-- 세상에… 이제 홈런만 보면 되는 건가?--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까지 기록하며, 올 시즌 첫번째, 개인 통산 첫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풀카운트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rowbgcolor=#F58220>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장타율 || 출루율 ||
- 김연경(배구선수) . . . . 3회 일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현 연고지는 [[인천광역시]]이지만 김연경이 뛰던 당시에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 더불어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했었다.]에서 뛸 때는 공격 순위를 거의 혼자 정복하면서 리그를 평정, 2005-06, 2006-07, 2008-09시즌 V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 시기 김연경을 막아낸 팀은 2007-08년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단 한 팀이다.
그러나 제아무리 강철 체력에 승부욕 강하고 멘탈 강한 김연경이라 할지라도 2012~13년 두 해에 걸친 이적 사태와 국가대표팀에서의 혹사가 겹쳐 앞서 농담처럼 얘기한 '''그 헬게이트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2013년 9월 아시아선수권대회 3~4위 한중전에서 오른쪽 어깨 탈골 부상을 입은 채로 끝까지 경기를 뛰어 대표팀을 3위에 올려놓고 FIVB 월드그랑프리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열흘이 지나고 벌어진 2014 세계선수권대회 대륙별 예선 초반 김연경의 결장과 대표팀의 [[카자흐스탄]]전 패배로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진출에 실패했다.[* 2014년 배구 국제대회 일정 중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의 일정이 겹쳤다. 아이러니한 것은 국제대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은 놓치고 매년 여름에 열리는 월드그랑프리 출전권은 확보한 상황이었다(…). 이 와중에 [[대한배구협회]]가 2014년 일정에 맞춰 여자대표팀을 A·B팀으로 나누기 힘들다는 얘기를 하며 홈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의 금메달에 집중하겠다는 뉘앙스로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을 사실상 포기했다는 소문이 팬들 사이에서 돌기도 했다.]
* [[2016년]] [[11월 4일]] [[UEFA 유로파 리그]]의 [[페네르바흐체 SK]]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이스탄불]] 홈 경기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25&aid=0002685249|목격되었다.]] 여기까지는 특별할게 없는데, 문제(?)는 김연경이 일반 관중석이 아니라 '''페네르바흐체 선수단 벤치'''에 있었다는 것. [[페네르바흐체 SK]]의 구단주가 선수단과 만나게 해준다며 장난삼아 허락한 것이라고 한다.
- 김처선 . . . . 3회 일치
대중 매체에서 이렇듯 제법 자주 나온 이유인지 [[조선왕조실록]] 홈페이지의 전체 누적(실록 홈페이지 '''개설 때'''부터 누적된 것이라고 한다) 인기 검색어 검색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범한 인물이다. 참고로 실록 홈페이지의 전체 누적 인기 검색어 1위는 [[이순신]].
- 네드 켈리 . . . . 3회 일치
[[http://www.australia.gov.au/about-australia/australian-story/ned-kelly|호주 홈페이지 - 호주에 대해 - 호주 이야기 - 네드 켈리(영어)]]
[[https://www.slv.vic.gov.au/search-discover/explore-collections-theme/australian-history/ned-kelly/ned-kelly-fact-sheet|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홈페이지- 네드 켈리 자료표(영어)]]
[[http://www.nma.gov.au/exhibitions/irish_in_australia/bushrangers|호주 국립 박물관 홈페이지 - 호주의 아일랜드인 전시관 페이지(영어)]]
- 류명선(야구선수) . . . . 3회 일치
1992년부터 점점 성적이 하락해 갔는데, 때마침 1993년에 등장한 [[박충식]] - [[김태한]] - [[김상엽]] - [[성준(야구선수)|성준]]으로 이어지는 삼성 선발진이 모두 10승 이상을 기록하며 그의 빈자리를 채워 나갔다. [[1993년 한국시리즈]]에서는 구원투수로 나와서 혼자 2패를 당해 당시 삼성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류명선에게는 불행 중 다행히도, 이들 2패는 광주와 잠실의 원정 경기에서 당한 것이었다. 만약 홈인 대구에서 패한 것이었다면, 더욱 큰 봉변을 당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 잠실에서 벌어진 6차전에서는 해태 김성한에게 역전 홈런을 맞았고, 이후 시리즈 전체의 판도가 해태에 기울어지면서 더욱 뼈아픈 장면이 되었다.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 리그컵(K리그) . . . . 3회 일치
리그컵의 전신은 1986년에 열린 [[프로축구선수권대회]]로 본다. 이 당시는 [[수퍼리그]]가 발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던 시점으로, K리그 구단의 수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유럽과 같은 10개월 일정을 소화할 수가 없어 추가로 신설된 대회였다.[* 85년도 기준, 당시 8개 팀이 [[홈 & 어웨이]]로 3번씩 만나는 구조였기 때문에 21경기밖에 되지 않았다.]
프로축구선구권대회가 흥행참패를 겪고나서 1992년에 와서야 리그컵이 열리게 된다. 당시 후원사가 아디다스를 한국에 판매하고 있던 제우교역이었기 때문에 통칭 아디다스컵으로 불린다.[* 잉글랜드의 칼링컵과 마찬가지로 스폰서가 원하는 타이틀을 달아주는 형식이다.] 이 시기에도 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단조로운 리그의 홈 & 어웨이의 연속보다는 리그 외에 별도로 경기 수를 채울 이벤트를 기획하였고, 제우교역을 스폰서로 구해 첫 리그컵으로 볼 수 있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다.
K리그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지만 어쨌거나 현재로써는 공식 기록을 찾기가 가장 어려운 대회가 되었다. 리뉴얼 이전 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에서도 이 대회에 대한 정보를 찾는건 상당히 어렵다. 비교적 협회보다 자료정리가 더 잘 되어 있고, 일반에 공개하는 자료양이 훨씬 많은 연맹임에도 그 자료를 찾기란 쉽지 않다.[* 협회쪽은 FA컵의 위상이 상당함에도 경기 관중 수나 카드 이력등을 별도로 공개하고 있지 않다. 협회가 비판받는 대표적인 부분.]
- 박승호 (야구인) . . . . 3회 일치
군 복무를 마친 뒤 [[198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1983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1990년 대한민국 프로 야구|1990 시즌]]에는 [[지명 타자]]로서 110경기에 출전하여 0.307의 [[타율]], 75 [[타점]], [[홈런]] 20개, 0.505의 [[장타율]]을 기록하였고,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자 (지명 타자)|골든 글러브 지명 타자 부문]]을 수상하며 자신의 선수 경력에 있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하지만 [[1990년]]을 제외한 나머지 시즌에선 대체로 2할 중후반대의 타율과 4할대의 장타율을 기록하며 아주 뛰어난 선수로 기억될 만큼의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그는 비록 1980년대 함께 뛰었던 팀 동료 [[이만수]], [[장효조]], [[김성래]]와 같은 커다란 업적을 남긴 수퍼 스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팀에서 꾸준히 제 역할을 한 선수로서 통산 11시즌을 보내고 현역에서 은퇴하였다.<ref>[[매일신문]] - 2009년 8월 기사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7060&yy=2009 "삼성 ‘골고루 한방’이 4강권 이끈다"]</ref>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1990 ||0.307 ||110 ||398 ||64 ||122 ||17 ||1 ||20 ||201 ||75 ||3 ||1 ||50 ||3 ||45 ||12 ||0 ||홈런 3위<br>지명타자 골든글러브
- 박옥수 . . . . 3회 일치
박옥수는 지난 45년간 딕욕 선교사를 통해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하지만 딕욕 선교사는 “박씨에게 안수를 준 적 없으며 목사 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이라 답했다.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는‘Shield of Faith Mission’ 선교학교에 입학(1962~1964년) - 딕욕, 말론 베이커 등 외국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신학교 졸업, 딕욕(Dick York) 선교사로부터 목사 안수(1971년)라고 게시되어 있다. 하지만 딕욕 측이 운영하는 ‘믿음의 형제들’ 홈페이지에는 박씨에게 “안수를 준 적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자신(박옥수)이 자신에게 안수를 준 것”이라 덧붙였다.
다음은 ‘믿음의 형제들’ 홈페이지에 딕욕은 박씨에게 목사 안수를 준 적이 없다는 내용의 전문이다.
- 박철우(배구) . . . . 3회 일치
국내 날개공격수중에서는 탑클래스인 199cm의 장신에 높은 타점을 이용한 공격이 특기인 거포형 스파이커. 위 짤방에도 나와있고 [[https://www.google.co.kr/search?q=%EB%B0%95%EC%B2%A0%EC%9A%B0&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DtQfVY3jDcHe8AXk8oCQAw&ved=0CAcQ_AUoAQ&biw=1325&bih=614#newwindow=1&tbm=isch&q=%EB%B0%95%EC%B2%A0%EC%9A%B0+%EA%B3%B5%EA%B2%A9|박철우의 경기중 스파이크 장면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스파이크때 항시 몸이 오른쪽으로 크게 기울어지고 팔이 최대한 높은쪽으로 가는 극단적으로 위로 뻗는 타법임을 알 수 있다. 거의 투수 [[김광현]]을 보는 듯한 [[오버핸드 스로|오버핸드 스파이크]] 타법. 이런 스파이크 스타일때문에 높은볼 처리능력이 좋다. 다른 선수면 타점을 맞추지 못해서 강제로 스파이크가 밀리면서 홈런볼이 될 토스를 억지로 코트 안으로 내려꽂을 수 있다는 것. 이때문에 토스가 높은 편이었던 현캐시절 송병일과 호흡이 꽤 좋았던 편으로 송병일과 호흡을 맞춘 삼성화재전에서 신들린 강타로 역전승을 일구어낸 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2010 시즌 중이었던 2010년 1월 30일에 LIG와의 천안 홈 경기에서 무려 '''50득점'''을 올리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는 2014년 현재도 국내선수 최다 득점 기록으로 남아있다. --문제는 이 날 경기가 5세트 도중 방송이 끝났다는 안습함이 ㅠ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지만, 준결승 [[일본]]전에서 패해 '''결국 군대 확정....''' 2014년 10월 23일로 입소일이 찍힌 입대 영장이 아시안 게임 이후 통지됐다고 한다. 삼성화재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그런데 행정절차 때문에 입소일이 [[2014년]] [[11월 27일]]로 연기된 상태. 이유인즉슨 박철우가 오프 시즌 동안 주소지를 팀 숙소와 전용 체육관이 있는 [[경기도]] [[용인시]] 근처로 옮겼기 때문이었다. 주소지 변경 때문에 관할 병무청이 변경되어 박철우의 입소 날짜를 다시 세팅하게 되었으며, 일과를 마치고 팀 훈련장에서 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측된다. 2014년 11월 20일 대전 홈 경기를 끝으로 입대했다. 이후 기초 훈련을 마치고 [[수원시|수원]] [[권선구|권선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 발터 PPK . . . . 3회 일치
그립이 긴 스포츠 모델인 PPK/S가 있으며 22LR 탄을 사용하는 PPK/S .22라는 파생형도 존재한다.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PPK의 상징적인 모양과 .22LR 탄의 재미, 그리고 비용 절감성의 혼합체라고. PPK/S .22는 10발의 .22LR 탄을 장전할 수 있으며 550g 정도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http://www.waltherarms.com/handguns/ppk/ppk-ppks/|발터 홈페이지의 PPK, PPK/S 페이지]]
[[http://www.waltherarms.com/handguns/ppk/ppks-22/|발터 홈페이지의 PPK/S .22 페이지]]
- 세정(구구단) . . . . 3회 일치
||<#66AADD> '''{{{#white 별명}}}''' ||<#ffffff><(> 갓세정, 퀸세정, 킹세정, 원더세정, 빛세정, 세동[* [[구구단(아이돌)|구구단]] 멤버들이 자주 사용하는 별명이다.], 비데세정[* 비데에 '세정'이라고 써있어서 어릴 때부터 별명이었다고 한다. 어느날 비데를 보며 [[청하(가수)|청하]]에게 여기 자기 이름 있다고 말을 했고 그후로 청하는 비데를 볼 때마다 세정 생각이 난다고], [[치코리타|세코리타]][* [[파일:세코리타1.jpg|width=370]]][* 이 밖에도 센세, 천의얼굴, 슬픔이, 복숭아소녀, 홈쇼핑요정, 재능 치트키, 최종병기, 김크린, 생방요정, 우래기, 야세, 청정소녀, 적토마, [[세종]] 등이 있다. 센세의 경우는 [[김소혜(1999)|김소혜]]와의 관계에 한정된 별명이다.] ||
무려 '''3000:1'''이나 되는 경쟁률을 뚫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했다. 2년 3개월간의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프로듀스 101]]을 통해 최종 11인에 선정되어 프로젝트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리고 이와는 별도로 이앤티트레이닝센터라는 연기학원에도 다녔었다.[[https://cafe.naver.com/talent7942/253|학원 카페에 올라온 사진(가입을 해야하지만 네이버에 김세정 연기학원이라고 치면 그냥 볼수있다.)]] [[http://www.2ntstar.com/bbs/board.php?bo_table=05_03&wr_id=8|학원 홈페이지의 데뷔 축하 포스터]] 고등학생때 연극부 활동을 한것과 학원을 다닌 덕분인지 학교 2017에서 첫 주연을 맡은것 치고는 무난하게 연기를 해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과거 영상 역시 이 학원을 다닐때 찍은것으로 보인다.
* 2016년 4월 24일부터 [[KBS 2TV]] 신작 예능 [[어서옵SHOW]]의 홈쇼핑 요정 역할로 고정 출연했다. V앱, 네이버TV로 방송되는 생방송과 KBS 본방송에 모두 출연한다.[* 1회차 본방송은 5월 6일 9시 30분에 방영.] 첫 방송에는 [[I.O.I]] 모든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후 방송에는 다른 I.O.I 멤버들이 돌아가며 한 명씩 게스트로 출연하는 추세다. ~~넘나 귀엽다~~
- 신화용 . . . . 3회 일치
2015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는 '''울산과의 경기에서 인생 최악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수비수와의 호흡 미스를 보이며[* 기존의 주전 수비인 [[김원일]]과 [[김광석(축구선수)|김광석]]이 죄다 부상으로 아웃되고 [[김준수(축구선수)|김준수]]와 [[배슬기(축구선수)|배슬기]]가 --왠 가수들이 센터백 서냐 생각할 수 있는데 축구선수다-- 그 자리를 맡게 되었는데, 첫번째 골은 수비진들과의 호흡 문제, 두번째 골은 [[마스다 치카시|마스다]]의 멋진 중거리 슈팅이라 넘어갈 수 있다 쳐도, 3,4번째 골은 완벽한 신화용의 실수였다.] 한 골을 내주고, 김신욱의 중거리슛을 잡았다 놓쳐서 자책골과 다름없는 골을 내주며 2:4 대패의 빌미를 제공하면서 김승규와의 맞대결에서 완패를 당했다. 그런데 이 경기가 더욱 뼈아픈 이유가 있었으니 후술 참조.
4월 3일 ACL 시드니와의 5차전 홈 경기에서 무리하게 튀어 나왔다가 선제 실점을 허용하는 실수를 범했고
그리고 그의 인생 최악의 경기인 2015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 울산과의 경기를 슈틸리케 감독이 보도진 몰래 [[포항 스틸야드]]에 암행정찰을 왔다. --왜 잘 할 때는 안 오고-- 이 날 모습을 생각한다면 국대와의 거리가 더욱 멀어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신화용 >>>>>> 정성룡을 외치던 K리그 팬들을 입 다물게 한 반면에, 오히려 K리그까들로부터 '''정성룡이랑 뭐가 다르냐, 정성룡보다 더 못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조롱받고 있는 중. 기량이 제대로 폭발한 이후로 실수가 상당히 줄어든 키퍼인데 역대급 실수를 엄청나게 보여주면서[* 그것도 공중파 전국 생중계였다. [[KBS]]가 올 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을 전격 중계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아니, 왜 잘할 때는 중계를 안 해주고-- 참고로 KBS의 K리그 클래식 전격 중계는 [[이영표]]가 해설위원이 되면서 내건 조건으로 KBS는 이를 받아들였다라고만 서술하면 이영표 해설위원 혼자서 다 한 거 같게 느껴지는데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프로축구연맹에서 따낸 계약 조건이라고 보는게 정확하다. 이영표 해설위원이 아무것도 안한 건 아니지만 엄밀히 말하면 프로축구연맹>>>이영표의 기여도 차이가 있는 일이다.] 엄청 평가가 떨어졌다. 다만 이 경기를 관람한 슈틸리케 감독은 "축구에서는 언제든 실수가 나올 수 있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실수였고, 선수들은 이런 실수가 나오는 데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7475|관련기사 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08&article_id=0002396186|관련기사 2]]
- 울릉군 . . . . 3회 일치
||<bgcolor=#01A9DB> {{{#FFFFFF '''링크'''}}} ||<bgcolor=#CEECF5> [[http://www.ulleung.go.kr/|울릉군 공식 홈페이지]]
울릉군 관광은 푸른 바다와 섬, 독특한 모양의 바위와 지질 구조,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산과 숲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이 주를 이룬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군 단위 지자체인 까닭에, 울릉군 외부로 통하는 교통과 울릉군 내 대중교통이 비교적 불편하고, 배값에 따른 여행 경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시간과 경제력이 있는--장년층이나 노년층의 패키지 관광이 많은 편이다. 자유여행을 생각한다면 [[울릉군/교통]] 문서 또한 참고하면 좋다. 또한, 섬의 특성상 강풍이 불거나 풍랑이 거센 경우 통제되는 여행지가 여럿 있는데, 울릉군청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이하는 행정구역에 따라 정리한 울릉군의 관광지들이다.
물가가 싼 편은 아니다. 1970년대에는 어업이 울릉도 경제의 중심이였지만 요즘은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공무원들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공산품을 싸게 사려면 편의점을 가야 한다. 울릉도에는 이마트나 홈플러스가 없고, 울릉도의 기본 물가가 높기 때문에 울릉도 주민들도 공산품(농수산물 제외) 구매는 [[CU]]와 [[GS25]]를 애용하는 편. [[세븐일레븐]], [[위드미]] 등의 편의점은 없다. 콜택시를 부를 경우 콜비로 2천원이 추가되나 기본 요금은 경상북도와 동일하며[* 울릉도는 콜센터를 이용하기보다 특정 콜 기사의 명함으로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다. 택시의 숫자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 주점[* 술마시는 노래방. 울릉도에는 그냥 노래방이 없고, 기본으로 술을 시켜야 한다. 당연히 19세 출입금지]의 경우 기본이 7만원. 보통 포항-울릉도 배삯은 약 6만원 가량 하지만, 울릉주민이라면 7천원 대로 저렴한 가격에 배를 탈수 있다. 허나, 울릉주민이 표를 사서 비울릉주민에게 양도하다가 걸리면 평생 6만원씩 내면서 타야한다고 한다. --그 돈이면 일본, 동남아 간다. 물가도 울릉도가 더 비싸다.--
- 이동훈 (1996년) . . . . 3회 일치
[[2016년]]에 입단하였다. [[2017년]] [[5월 5일]] [[kt 위즈|KT]]전에서 [[배제성]]을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하였다.<ref>[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953 프로 첫 안타 한화 이동훈 "이제야 웃네요"] - 스포티비뉴스</ref> [[2018년]] [[8월 9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신재영 (야구 선수)|신재영]]을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ref>[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68077 한화 이동훈, 데뷔 첫 홈런 신고] - 스포츠서울</ref>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이민호(1969) . . . . 3회 일치
1993년 빙그레 이글스의 2차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1993년에는 [[강석천]]의 백업으로 뛰다가 1994년 [[강석천]]의 부진을 기회삼아 암울했던 1994년 한화 타선에 [[박지상]]과 더불어 힘을 실어 주었다. 이 때가 커리어 하이로 0.299의 타율과 14홈런 36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5년 [[방위병]] 복무로 홈 경기 밖에 뛰지 못했으며, 그 이후 주춤하다가 1998년 주전 3루수가 됐으나 1998년 시즌 후 [[동봉철]]과 함께 투수 [[임창식]]을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로 트레이드됐다. 쌍방울이 해체되고 2000년 [[SK 와이번스]]에 이적하고 1시즌을 뛴 후 은퇴했다. 이후에는 인천에서 유소년 야구 팀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통산 기록은 타율 0.241 51홈런 167타점 168득점 19도루.
- 이홍렬(코미디언) . . . . 3회 일치
* [[2007년]]부터 [[크라제버거]] 홍대점을 운영하고 있어서 방문하면 가끔 볼 수도 있으며, 3번 망하고 4번째로 낸 가게라고 한다.지금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운영 중단을 천명해 놓은 상태다. 어째 사업과는 연관이 없어보인다.
* 과거에 음악활동을 한적이 있으며, 1998년에는 음반을 낸 적도 있다. 일종의 자선 음반으로 기획하였고, 일부 기존 노래를 커버한 노래(ex. 트로트곡 <물레방아 도는 내력>)도 좀 있다. 그외에도 Friends라는 곡은 함께 한 아티스트가 아홉이고, 마지막 트랙인 발라드 넘버 '다시 한번 해봐요'는 그를 비롯한 당대 유명가수들과 합창했는데, '''함께 한 아티스트가 열아홉이나 된다.''' 그러나 흥행은 [[흑역사]]. 지금은 정반 구하기도 힘들다. 그래도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 놓은 이야기>라는 곡은 그럭저럭 유명하다. [[http://excf.com/bbs/view.php?id=EX2&no=234|들어보기]] 해당 곡의 작곡자는 그 유명한 [[김창완]]이다. 이 앨범 전곡을 이홍렬은 대인배스럽게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http://bbangco.com/board/zboard.php?id=song&page=1&page_num=20&category=&sn=off&ss=on&sc=on&keyword=&prev_no=15&sn1=&divpage=1&select_arrange=headnum&desc=asc|공개]]해놓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들어보자. 몇몇 곡의 경우 이홍렬의 라이너노트도 곁들여져 있다.
* 자신에게 일어났던 여러 소사(小事)들을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이 있기로도 유명하다. 그냥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다' 하는 식으로 쓰는게 아니라 날짜를 정확히 쓰고 중요한 사건을 간단히 소회하는 형식으로 기록해 뒀다. 인터넷 초창기 이홍렬이 직접 만든 홈페이지에 이러한 내용들이 남겨져 있었다. 또한 이홍렬의 두 아들이 태어난 날에 신문 1면을 스크랩 해 놓은 에피소드도 유명하다.
- 정진호(1956) . . . . 3회 일치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rowbgcolor=#CC0000>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3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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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돈 . . . . 3회 일치
* [[KBS]] 《[[개그콘서트]] - 도레미 트리오Ⅰ·Ⅱ, 봉숭아 학당(갤러리정 / 영원한 친구 / 셜록홈돈), 유치개그, 걸인의 추억, 전위예술, 보디가드, 어머니의 이름으로, 예술의 전당, 어우야, 꽃보다 아름다워, 달력개그 등》
=== 홈쇼핑 ===
| [[현대홈쇼핑]]
- 청도군 . . . . 3회 일치
||<-2><bgcolor=#ACDB67> {{{#0B3B17 '''링크'''}}} ||<bgcolor=#CEF6CE> [[http://www.cd.go.kr/|홈페이지]] [[https://twitter.com/icheongdo|[[파일:트위터 아이콘.png|width=15]]트위터]] [br] [[https://ko-kr.facebook.com/ichdo/|[[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width=15]]청도군 공식 페이스북]] ||
특산물인 감으로 와인을 만드는 청도 와인터널도 가볼만하다. [[http://www.gamwine.com/company/main.php|홈피]]. 경부선 철도로 쓰던 터널을 개조한 와인 터널로 안에는 감 와인이 숙성되어 가고 있는데, 판매도 하고 시음도 가능하다. 이 감와인은 덜익은 쓴 감을 사용해 주조한 것으로, 특유의 독특한 풍미로 유명하다. 첫맛은 쓴데 입에 조금만 머금고 있으면 단맛이 돈다. 이곳에서 감으로 만든 와인과 초콜릿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살 수도 있다. 과거 SBS드라마 떼루아의 촬영장소로 쓰이기도 했다.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와인터널과 용암온천, 프로방스, 소싸움을 한꺼번에 즐기러 오는 경우도 많다. --이거 노리고 소싸움 경기장까지 옮긴걸테지만--
송전탑 건설 문제로 반대측 주민이 마을회관을 이용하지 못하여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에게 호소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9073|홈페이지]]
- 최훈재 . . . . 3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끝내기 만루홈런 ||1993.7.22 ||[[LG 트윈스|LG]] ||[[삼성 라이온즈|삼성]]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 9회말 1사 만루 3-3 ||[[김상엽 (야구인)|김상엽]] || [[김영직]] ||역대 5번째 기록 ||<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671447 LG,최훈재 끝내기만루홈런] - 연합뉴스</ref>
- 하주석 . . . . 3회 일치
제대를 앞두고 [[타이완]] [[타이중 시]]에서 열린 [[2015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제29회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처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이 대회에서 중심 타자로서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대회 내내 부진한 모습을 보여 가장 중요한 경기였던 4차전 일본전에서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1점차로 지고 있던 9회말에 [[윤영환]] 감독에 의해 [[오선진]]의 대타로 출전해 상대 투수 [[콘도 히로시]]를 상대로 끝내기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일본전 승리와 함께 대한민국은 드림팀 2기가 활약했던 1999년 제 20회 대회 이후 16년 만에 아시아 정상 자리를 되찾았으며, 그는 이 홈런 한 방으로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한교원 . . . . 3회 일치
2012 시즌에는 잠시 부상으로 주전에서 밀려나며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수렁에 빠지나 싶었지만 [[그런 거 없다|그런 거 없었다.]] 금세 폼을 끌어올리며 데뷔시즌을 능가하는 '''28경기 6골 2도움'''의 스탯을 작성. 특히 홈에서 열린 [[FC 서울|서울]]과의 [[http://www.youtube.com/watch?v=8LrdLr_WxRU|빗속 혈투]]에서 멀티골을 작렬한 경기가 절정이었다. 상대 수비수를 농락하고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구석으로 슈팅을 꽂아넣는 두번째 골 장면이 백미. [[홍명보]] 감독도 한교원을 주목해서 올림픽 대표팀 소집훈련에 호출한 바 있으나 공식경기엔 나서지 못했다.
2015년 5월 23일 친정팀인 인천전에서 수비수 [[박대한]]을 '''폭행'''하는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kl/126480/127059|반칙을 저질렀다.]]--한교원투펀치-- 한번도 아니고 두번 연속으로. 첫 번째 주먹이 빗맞자 쫓아가서 주먹을 다시 날렸다. 그것도 '''중계 화면으로 방송'''되는 도중에... 게다가 겨우 전반 5분만에 있던 일이었으며 바로 퇴장을 당했다. 그의 커리어 역사상 첫 퇴장이라 한다. 이게 얼마나 어이 없는 반칙이었냐면, 스로인 상황에서 모든 선수들의 시선이 공에 집중되어있던 사이, 갑자기 한교원이 퇴장당하자 전북 선수들이 달려와 이유를 물었는데 주심이 상황을 설명해주자 아무런 항의 없이 그냥 다시 돌아갔다. 이후 카메라가 홈 팬들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서포터즈들이 단체로 넋이 나간 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 선수 프로필에 따르면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축구부한테 뺏겨서'''라고 한다, 하지만 전북현대 홈페이지에 있는 선수소개 내용들 중 좀 웃긴건 재미를 위해 창작된 것들이라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2018년 전북의 전지훈련지 오키나와에서 히든풋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실인 것으로 확정. 다만 뺏긴 건 여자친구가 아닌 짝사랑하던 상대였다.
- 한상훈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2010 시즌 후 소집 해제로 팀에 복귀하였고, [[2011년]] 131경기에 나와 398타수 107안타 타율 2할6푼9리 3홈런 39타점 49득점 16도루로 공격력이 향상되었다. [[안치홍]]에게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골든 글러브 [[2루수]] 후보에도 올랐다. 시즌 후 [[신경현]]을 이어 주장이 되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9265 첫 골든 글러브 후보 된 한상훈의 남다른 각오] 《OSEN》</ref> 2013 시즌 후 FA를 선언하여 4년 총액 13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 옵션 2억 원)의 조건으로 [[한화 이글스]]에 잔류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59141 한화, 내부 FA 3인방 전원 재계약 '이대수 4년 20억'] - OSEN</ref> 시즌 후 [[강동우 (1974년)|강동우]]가 현역 은퇴를 선언하자, 입대하기 전 자신이 썼던 등번호 3번을 되찾았다.2015년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한화에서 방출되었다.
![[년|연<br /><br />도]]!!소<br /><br />속!![[나이|나<br /><br />이]]!!출<br /><br />장!![[타석|타<br /><br />석]]!![[타수|타<br /><br />수]]!![[득점 (야구)|득<br /><br />점]]!![[안타|안<br /><br />타]]!![[2루타|2<br />루<br />타]]!![[3루타|3<br />루<br />타]]!![[홈런|홈<br /><br />런]]!![[타점|타<br /><br />점]]!![[도루|도<br /><br />루]]!![[도루|도<br /><br />실]]!![[볼넷|볼<br /><br />넷]]!![[삼진|삼<br /><br />진]]!![[타율|타<br /><br />율]]!![[출루율|출<br />루<br />율]]!![[장타율|장<br />타<br />율]]!![[OPS|O<br />P<br />S]]!![[누타수|루<br /><br />타]]!![[병살타|병<br />살<br />타]]!![[몸에 맞는 볼|몸<br /><br />맞]]!![[희생 번트|희<br /><br />타]]!![[희생 플라이|희<br /><br />플]]!![[고의 사구|고<br /><br />4]]
- 황두진 . . . . 3회 일치
전층이 단일용도로 되어있는 건축물을 시루떡에 비유한다면 층별로 서로 다른 기능을 갖는 건축물은 무지개떡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5층 내외로 상층부에 주거가 들어가는 유형을 황두진건축에서는 특별히 무지개떡건축이라 부른다. 기본적으로 길과 면한 저층부에는 외부계단과 상가가, 중간층에는 사무실이, 상층부의 주거에는 옥상마당 등이 들어간다. 무지개떡건축은 도시의 밀도를 충분히 유지하면서도 거리의 활력과 개인의 프라이버시, 조망 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간단하지만 탁월한 도시건축의 유형이다. 사회적으로는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모두 아우르는 방식으로서 도시재생에도 유리하다. <ref>{{웹 인용|url=http://djharch.com/home/theme/rca/ |웹사이트=황두진건축사사무소홈페이지|제목=무지개떡 건축 rainbow cake architecture|성=|이름=|날짜=|출판사=|확인날짜=}}</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51347501&code=960205 |뉴스=경향신문|제목=무지개떡 건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저자=백승찬 기자|날짜=2015-12-25|출판사=|확인날짜=}}</ref>
발코니, 테라스, 옥상마당, 중정 등 건물의 비워져 있는 부분은 내부와 외부가 만나는 곳이다. 채광과 환기, 그리고 인간의 다양한 활동을 품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특히 한반도의 기후조건에 적합한 개념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공성 건축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옥이다. 황두진건축은 그간의 한옥 작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다공성을 확보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다공성의 개념은 배치와 공간에서 시작하여 입면과 단면, 그리고 세부적인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모두 적용될 수 있다. <ref>{{웹 인용|url=http://djharch.com/home/theme/porosity/ |웹사이트=황두진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제목=다공성 porosity|성=|이름=|날짜=|출판사=|확인날짜=}}</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4/2015091400130.html?Dep0=twitter&d=2015091400130 |뉴스=조선일보|제목='구멍 숭숭' 벽돌 건물 차가운 유리도시 녹이다|저자=김미리 기자|날짜=2015-09-14|출판사=|확인날짜=}}</ref>
<ref>{{웹 인용|url=http://djharch.com/home/theme/layered-geometry/ |웹사이트=황두진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제목=중첩된 기하학 layered geometry|성=|이름=|날짜=|출판사=}}</ref><ref>{{서적 인용|url=https://jdlib.sen.go.kr/jdlib/intro/search/detail.do?vCtrl=5304391852&isbn=9791195212804&menu_idx=4|제목=「황두진-다공성 구축술 시스템」, ISBN 9791195212804 p.271|저자=황두진|날짜=2016-03-01}}</ref><ref name=":1">{{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8705&cid=58767&categoryId=58771 |제목=한국의 현대 건축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저자=구본준|날짜=2014-10-08|웹사이트=네이버 지식백과|출판사=}}</ref>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2회 일치
K리그는 2011시즌까지 상당한 잡음이 일어왔었는데, 그 잡음 중 하나가 바로 관중 수 집계에 관한 문제였다. 당시 K리그에서 성적은 좋지만 인기가 정말 없기로 유명했던 구단으로 성남 일화 천마를 꼽을 수 있었는데, 이 성남의 홈 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의 수용 가능 인원은 2만여명이 넘지만, 실제로 경기를 관람하러 들어온 관중은 2000여명이 채 되지도 않는 경우가 많았다. 헌데 경기장 전광판에서는 전반전이 끝나고 관중 수를 발표하는 걸 보면 4,000 ~ 5,000명을 발표하는데... 이건 경기장에 최소한 20~25%는 채워져야 가능한 이야기임에도 방문한 팬들조차 갸웃거릴 정도였다.[* 가령 2010시즌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 당시 발표로는 5000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왔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결코 그 정도로는 아니었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 . . . 2회 일치
준플레이오프는 K리그 챌린지 3위팀과 4위팀이 3위팀의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리그 3위와 4위의 차별을 두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둔다.
플레이오드도 준플레이오프와 마찬가지로 리그 2위팀과 준플레이오프 승자끼리 리그 2위팀의 홈에서 경기를 갖는다. 룰도 똑같이 적용된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2014시즌 . . . . 2회 일치
|| 홈/원정 || [[강원FC]] || vs || [[광주 FC]] ||
|| 홈/원정 || [[안산 무궁화]] || vs || [[광주 FC]] ||
- Q.E.D. 증명종료 . . . . 2회 일치
* [[나가이에 코로쿠]] - 통칭 [[wiki:"셜록 홈즈" 홈즈]]
- head to head . . . . 2회 일치
|| 경기 || 홈 || vs || 원정 ||
|| 경기 || 홈 || vs || 원정 ||
- 고세원 . . . . 2회 일치
* [[2012년]] 《[[셜록홈즈]]》 ... 에릭 앤더슨/아담 앤더슨 역
* [[2013년]] 《셜록홈즈》 ... 에릭 앤더슨/아담 앤더슨 역
- 김새해 . . . . 2회 일치
* 치즈 스위트 홈 - 펫숍 직원
* [http://www.toonivoice.com/bbs/member_view.php?uid=61&sort_names=&classkind=7 CJ E&M 성우극회 홈페이지]
- 김준현(코미디언) . . . . 2회 일치
* [[아워홈]]
* 수지의 [[무개념]] 팬들로 미니홈피 테러와 악플에 시달렸는데도 사람들은 [[그런 거 없다|그런 거에 관심 없고]] 오로지 수지를 위로 & 김준현을 깎아내리기 급급했다.
- 레스터 길리스 . . . . 2회 일치
|| 이미지 출처: FBI 홈페이지 ||
[[https://www.fbi.gov/history/famous-cases/lester-gillis-baby-face-nelson|FBI 홈페이지의 레스터 길리스 페이지(영문)]]
- 류중일 . . . . 2회 일치
[[1982년]] 3학년 재학 때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야구장]] 개장 기념으로 열렸던 와의 우수 고교 초청 대회 결승전에서 [[투수]] [[김종석 (1964년)|김종석]]을 상대로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야구장]] 개장 1호 홈런을 기록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410&aid=0000011188 류중일 감독, 손주인-강명구에게 특별한 선물] - 매일경제</ref> 1981년 봉황대기 미기상고 주장을 맡은 1982년 대통령배 감투상, 대붕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 초고교급 유격수로 발돋음하고. [[한양대학교|한양대]] 체육학과(1983학번) 시절 1985년 ~ 1986년에 3학년, 4학년 때 대학야구 올스타 [[유격수]]로 선정되었다.
!연도 !!소속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4구 !!사구 !!삼진 !!병살 !!비고
- 박기혁 . . . . 2회 일치
[[2000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차 2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동했다. [[2008년]] 시즌 113경기에 출장해 2할대 타율, 1홈런, 36타점, 47득점, 16도루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박계원]] 이후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 [[유격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상|골든 글러브 상]]을 안겼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12110172 박기혁, 데뷔 첫 황금장갑 수상] 《Osen》, 2008년 12월 11일</ref>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고, [[2008년 하계 올림픽 야구|베이징 올림픽]]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9년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참가하여 [[박진만]]을 대신해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였으나 병역 특례를 받지 못했다. [[2010년]]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본격적인 시즌 개막 이후 무릎 부상과 경기력 저하로 [[강정호]]와 [[손시헌]]에게 밀려 야심차게 노렸던 목표인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엔트리 진입에 실패하였다. 시즌 종료 후 입대를 1주 앞두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결국 [[2010년]]을 쓸쓸히 마무리하고 그 해 [[11월 15일]]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2012년]] 소집 해제하였다. [[2013년]]에 복귀한 뒤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자리잡으려 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결국 프로 2년차인 [[신본기]]에 밀리고 말았다.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비고
- 박명수(MC) . . . . 2회 일치
가끔씩 홈쇼핑에도 직접 출연해서 흑채 사용시연을 보여준다. 이게 또 개그 소재가 되었다. 2010년 2월 방송된 다이어트특집 방송 도중 유재석이 어쩌다 새벽에 일어나서 TV를 틀었는데 박명수가 저러고 있어서 빵 터졌다고 한다. 멤버들 앞에서 방송에 나온 박명수의 모습까지 재연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몇년 간 버라이어티 그렇게 웃긴거 처음봤네!"라고 했는데, 박명수는 당연히 "그게 무슨 버라이어티야? 홈쇼핑이지!"라고 발끈했다. 그때 피디의 제목이 은근 압권. "거성쇼 아니었어?"] 거기에 박명수에게 확인사살로 날린 한 마디가 압권. '''형, 이번 주 일요일에 또 방송해요? 나 약속 안 잡고 그거 보게'''. 박명수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걸 또 봤냐고 어이없어했다.
- 박현철 . . . . 2회 일치
*[https://web.archive.org/web/20140102010518/http://www.the-boss.co.kr/ 대국남아 홈페이지]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0434007 가람 미니홈피]
- 붐(연예인) . . . . 2회 일치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일본인]] 패널 준코와 사귄 적이 있다는 고백을 했다가 당사자인 준코가 미니홈피에 "당신이랑 사귄 적이 없는데요..." 라고 딱 잘라 말해서 완전 새가 되기도 했다.[* 일부에선 준코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단 둘이서 어디 놀러가고 그런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붐은 그 정도면 사귄 거라고 생각한 것이라는 설을 주장하고 있다.] 덕분에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선 연신 '준코! 준코!' 를 외치며 놀려대는 [[김구라]]와 [[신정환]]에게 [[관광]]타고 착잡한 표정으로 ''''제가 경솔했습니다'''' 라는 말을 되뇌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준코 사건은 이때 개그 소재로 쓰이며 오히려 이미지 세탁에 도움을 준 편.
이후 스친소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사과를 홈페이지에 올렸고 당사자인 이윤열은 이에 대해 문제 삼을 생각 없다며 공식 의사를 밝혔다.
- 서용주 . . . . 2회 일치
하지만 [[KIA 타이거즈]]의 제의로 [[육성선수]]로 입단할 수 있었다. 그 이후부터 타격이 폭발, 드래프트 이후 치러진 제67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4경기, 17타수 9안타(1홈런),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쳐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2013 시즌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8월 22일까지 72경기, 220타석에 출전해 .258/.355/.339, 2홈런을 기록했다.
- 손담비 . . . . 2회 일치
2008년 2월 29일 게임 [[프리스톤테일2]]의 주제가 "Change the World"를 불렀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36656 네이버 뮤직 - Change The World (프리스톤테일 2) O.S.T] 《[[네이버]]》</ref> 같은 해 4월 29일 손담비는 첫 미니 앨범 ''[[Mini Album Vol.1]]''을 발매하며 컴백 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 "Bad Boy"로, 전 에스블러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가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때 손담비는 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활동했다. "Bad Boy"는 발표한지 2주만에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때마다 검색어 순위는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배드 보이', 29일 미니앨범 공개 후 '대박 조짐'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27079|출판사=조이뉴스24|저자=박재덕|날짜=2008년 4월 20일|확인날짜=2011-02-06}}</ref>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에는 조회수가 20만 건이 넘었고, 무대에서 입고나온 코르셋 스타일의 파격적인 의상도 많은 관심을 받아 홈페이지가 폭주하기까지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코르셋패션 "열기"...홈페이지 또 "혼수상태" |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3|출판사= 깜뉴스|저자=신명희 기자|날짜=2008년 5월 25일|확인날짜=}}</ref>
- 송원근(배우) . . . . 2회 일치
|| '''링크''' ||<(> [[https://instagram.com/swg_1126|인스타그램]] [[http://www.cyworld.com/R-UN/|미니홈피]] ||
* [[블랙 메리 포핀스]]에서 ~~치명적인~~ 대사 실수를 했다. 원래 "형의 치명적인 모순이 뭔지 알아?" 라는 대사를 "형의 치명적인 매력이 뭔지 알아?" 라 쳐버린 것. 홈커밍데이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 연습을 할 때 대사 실수를 한 게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한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2회 일치
||<:><#00CED1>{{{#fff '''신체'''}}} ||<(> 174cm[* 정확히는 173.8cm.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다 같이 병원을 갔었는데, [[지민(방탄소년단)|지민]]과 키가 [[https://twitter.com/ah1069111/status/836601297583419392|2mm가 차이난다고 밝혔다.]] --[[정국(방탄소년단)|전루살이]]: 본인은 지민이 형보다 크다고 하지만 보기엔... 팀에서 제일 작아 보이죠--], 57kg[* [[LOVE YOURSELF 承 `Her`]] 활동 당시 바뀐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에서 확인.], O형, 265mm ||
* 한 때 '슈가의 시선(슈시홈마)'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멤버들의 사진을 찍어 업로드해줬던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가끔 팬미팅이나 팬싸인회가 끝나고 팬들에게 집에 일찍 안 들어가면 메모리 카드를 잃어버린다거나, 보정하다가 포토샵이 꺼진다는 둥의 저주를 할 때가 있다. [[https://youtu.be/bbI1H-DTAJY|팬잘알 민윤기]] 현재는 메모리 카드를 잃어버린 후 슈가의 시선 활동은 쉬고 있다. 클로즈가 아닌 레스트라고 꿋꿋이 주장 중이다.
- 승리(빅뱅) . . . . 2회 일치
팬서비스가 박하기로 유명한 빅뱅 내에서 유일하게 폭발적인 팬서비스를 해주는 멤버이다. 공개방송이나 콘서트를 가면 체감할 수 있다. 자기 팬페이지 홈마스터들을 잘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기 팬페이지인 무적승리 홈 카메라를 보고 나는 무적이다 라는 포즈를 취해주는 [[http://youtu.be/Gn5P7vutkvw|영상]])
- 안지만 . . . . 2회 일치
![[년|연<br /><br />도]]!!소<br /><br />속!![[나이|나<br /><br />이]]!![[승리 투수|승<br /><br />리]]!![[패전 투수|패<br /><br />전]]!![[승률|승<br /><br />률]]!![[평균 자책점|평<br />자<br />책]]!!출<br /><br />장!![[선발투수|선<br /><br />발]]!![[완투|완<br /><br />투]]!![[완봉|완<br /><br />봉]]!![[세이브 (야구)|세<br />이<br />브]]!![[홀드 (야구)|홀<br /><br />드]]!![[이닝|이<br /><br />닝]]!![[안타|피<br />안<br />타]]!![[홈런|피<br />홈<br />런]]!![[볼넷|볼<br /><br />넷]]!![[고의 사구|고<br /><br />4]]!![[삼진 (야구)|탈<br />삼<br />진]]!![[몸에 맞는 볼|몸<br /><br />맞]]!![[보크|보<br /><br />크]]!![[폭투|폭<br /><br />투]]!![[실점|실<br /><br />점]]!![[자책점|자<br /><br />책]]!![[타자 (야구)|타<br />자<br />수]]!![[WHIP|W<br />H<br />I<br />P]]
- 영덕군 . . . . 2회 일치
||<bgcolor=#F781F3> {{{#FFFFFF '''링크'''}}} ||<bgcolor=#F8E0F7> [[http://www.yd.go.kr/|홈페이지]][[https://www.facebook.com/love4ydpage/|[[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width=15]]페이스북]][br][[https://twitter.com/love4yd|[[파일:트위터 아이콘.png|width=15]]트위터]][[http://blog.naver.com/ydcounty|[[파일:네이버블로그.png|width=15]]영덕군 공식 블로그]][br][[http://band.us/@yeongdeokgun|[[파일:BANDico 6.x.png|width=15]]네이버 밴드]] ||
[[영덕버스]]가 지역 내 농어촌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현재 [[교통카드]]제를 시행하고 있지 않았지만, 2016년에는 영덕도 교통카드 도입 예정이었다. 영덕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6년 예산을 보면 버스회사에 대한 교통카드 지원금이 들어가 있다. 대중교통 주무과는 새마을경제과이다. 예산은 12개월로 되어 있는데 단말기 설치 같은 징조가 연말에도 없었다. 알고보니 2016년 2차 추경에서 전액삭감 크리.
- 오대석 . . . . 2회 일치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타수}}} || {{{#FFFFFF 타율}}}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타점}}} || {{{#FFFFFF 득점}}} || {{{#FFFFFF 도루}}} ||
||<rowbgcolor=#F58220>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 원우(가수) . . . . 2회 일치
책은 스릴러나 추리 소설 같은 장르 소설 좋아하는 편으로, 읽고 있는 책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과 [[셜록 홈즈]] 시리즈 [[바스커빌 가의 개]]를 언급한 적 있다. 가끔 팬 사인회 등지에서 팬들이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망설일 때가 있는데, 이는 친구 어머니로부터 "책에는 사상이나 가치관이 담겨있기 때문에 책을 함부로 선물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강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임 또한 모바일 게임과 PC 게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좋아하며 [[2015년]] MPD가 공개한 홍콩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비하인드 영상에서 [[https://youtu.be/hPRTta7BDwg?t=1m33s|스타크래프트 방송을 보고 있는 원우]]가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데뷔 전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데뷔 후엔 [[오버워치]]를 한다는 멤버들의 증언이 있었고 최근엔 [[배틀 그라운드]]를 하는 것으로 보아 그때그때 유행에 따라 게임을 옮겨 다니는 듯하다.
말장난하는 것을 좋아해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각종 N행시와 [[언어유희]] 개그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멤버. 특히 동갑내기 [[호시(세븐틴)|호시]]와는 서로의 개그에 관대한 사이라 곧잘 웃음을 기부해주며 빵빵 터지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 데뷔 초 [[세븐틴(아이돌)|세븐틴]] 공식 홈페이지 [[원우]]의 프로필엔 "주의사항: [[호시(세븐틴)|호시]]만 좋아하는 개그를 함"이라고 적혀 있었을 정도이다. 하도 시도 때도 없이 말장난을 많이 하는 터라 [[원우]]가 방송 활동을 잠시 쉬었을 [[2016년]] 5월 당시, [[에스쿱스]]와 [[우지(세븐틴)|우지]]가 [[원우]]의 개그가 그립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 윤덕홍 . . . . 2회 일치
대개 여론조사기관은 여론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하는데, 《한국인텔리서치》는 "담당자가 없다. 현재 홈페이지 개발 중"이라며 설문조사 문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ref>[http://www.redian.org/archive/70041 "윤덕홍 전 부총리, 교육감 출마와 동시에 지지율 1위?"] 레디앙 2014년 4월 28일</ref>
- 윤종신 . . . . 2회 일치
[[http://navy.mil.kr/program/board/detail.jsp?menuID=001006007002&boardTypeID=28&boardTypeDivision=0&boardID=182364|해군 홈페이지 mp3 다운로드 주소 링크.]] (다른 군가와의 괴리감이 엄청나다.)
* 팬클럽 '공존' 홈페이지에는 윤종신이 2001년부터 2012년까지 때때로 남긴 일기가 [[http://yoonjongshin.org/xe/shinsmind|모여있다]].
- 윤주희(배우) . . . . 2회 일치
||<#FF91AF> {{{#ffffff '''소속'''}}} ||<(> [[http://curoent.com/index.php|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사업부]][* PI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16년 7월 PI와 열음엔터테인먼트의 합병이 이루어짐,(열음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큐로홀딩스에 인수된 기획사) 합병이후 열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PI출신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었지만 어느순간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사업부의 홈페이지가 따로 개설되었음. 내부사정을 알 수 없지만 아마 독립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듯.] ||
- 이경영(1960) . . . . 2회 일치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단역 출연이 무산되었다. 이 드라마는 외주제작이었는데, MBC가 '이경영은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출연정지 대상'이라며 출연을 반대하여 무산되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1975786|#]] 이후 이경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의 내용을 통해, 적어도 이때(2009년 2월)까지는 엄연히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 신분이었음을, 즉 (재심청구 등을 통해) 유죄판결이 뒤집혀졌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후에서 설명하겠지만,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소문을 반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1983639|#]]||
게다가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2009년에 MBC 드라마 출연이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무산된 직후, 이경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그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올린 글의 내용이다. 해당 글에서 이경영은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고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만약 이미 2004년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면, 2009년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 이상훈 (1971년생 우완 투수) . . . . 2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1990년]] [[5월 19일]] <br />[[대구시민야구장|대구]] 대 LG 전 (DH2)<br />1이닝 6타자 2피안타 1피홈런 0볼넷 0탈삼진 2실점 1자책점
|마지막 경기 = [[KBO (야구)|KBO]] / [[2004년]] [[7월 8일]]<br />[[마산야구장|마산]] 대 두산 전<br />1이닝 3타자 1피안타 0피홈런 0볼넷 0탈삼진 0실점 0자책점
- 이성민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3년]] 특별우선지명을 받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며 즉시 전력감 [[투수]]로 주목받았으나, 기대와 달리 시즌 초에는 별로 좋지 않았다. [[2013년]] [[4월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애덤 윌크|아담]]을 대신하여 7회에 구원 등판하였으나 [[박종윤 (1982년)|박종윤]]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해 구단 첫 패전 [[투수]]가 됐다.<ref>[http://sports.donga.com/3/all/20130402/54154104/1 ‘제 9구단’ NC, 1군 데뷔전에서 롯데에 영봉패] - 스포츠동아</ref> 이후 필승계투로 활동하였으나 기대에는 못 미치는 부진한 투구와 팔꿈치 통증까지 겹쳐 잠시 C팀(2군)에 내려가기도 했으며, 자신감을 되찾은 후 [[7월 14일]]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이재학 (야구 선수)|이재학]]을 대신해 1군에 등록된다.
! 년도 !! 소속팀 !! 평균자책점 !! 경기수 !!승 !!패 !!세 !!홀 !!이닝 !!피안타 !!피홈런 !!사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수민(야구선수) . . . . 2회 일치
상무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5월 15일 2일 휴식 후 삼성전에 갑자기 선발로 나서 7이닝 135구를 소화한 뒤부터 부진에 빠졌다. 14년 말에 팔 스윙을 수정한 뒤로 제구력이 안정화되지 않았는지 볼넷이 급증한 상태였는데, 이 갑작스런 선발 등판 이후 삼진이 급감하고 볼넷이 늘면서 실점 또한 많이 늘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피홈런까지 늘어난 상황인데, 들리는 바로는 투구폼의 교정을 진행중이라고 하니 이로 인한 과도기라고 참작할 수는 있다.
최종 성적은 24경기 34.2이닝 25삼진 3사구 29볼넷 47피안타 6피홈런 평자책 9.09.
- 이유리(배우) . . . . 2회 일치
|| [[KB국민카드]] || 나의 주거생활력! KB국민 이지홈카드 || [[https://youtu.be/rV_HsdEmN20|영상]] ||
* 이유리는 배우 겸 패션디자이너로서 외국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를 운영한 경력이 있다. 드라마《왔다! 장보리》에서도 의류협찬을 했던 쇼핑몰은 방송인 [[에이미(방송인)|에이미]]에게 넘어갔지만 지금은 홈페이지가 문을 닫을 정도로 망했다.
- 이윤열 . . . . 2회 일치
그러나 이때부터 이윤열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마재윤에게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결승전, WEF 2006 결승전, CJ 슈퍼파이트 S3 결승전 등에서 패배하였고, 2007년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마재윤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치러진 신한은행 마스터즈에서 마재윤에게 3:1 승리를 거두어 앙갚음을 하였고, 08-09 시즌에 열린 클럽데이 MSL, 로스트사가 MSL에서 연속으로 시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이후 찾아 온 슬럼프와 미니홈피에 쓴 글이 은퇴를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었지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을 전후하여 다시 게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열은 [[2012년]] [[6월 20일]] 자신의 팀인 컴플렉시티 게이밍 홈페이지에 은퇴 사실을 알렸다. 사유는 현재 병역문제와 개인적인 문제가 결합되어 은퇴하는것으로 밝혀졌으며 [[2012년]] [[7월 3일]] tving 스타리그 2012 레전드매치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였다.
- 이정훈 (1963년) . . . . 2회 일치
![[년|연<br /><br />도]]!!소<br /><br />속!![[나이|나<br /><br />이]]!!출<br /><br />장!![[타석|타<br /><br />석]]!![[타수|타<br /><br />수]]!![[득점 (야구)|득<br /><br />점]]!![[안타|안<br /><br />타]]!![[2루타|2<br />루<br />타]]!![[3루타|3<br />루<br />타]]!![[홈런|홈<br /><br />런]]!![[타점|타<br /><br />점]]!![[도루|도<br /><br />루]]!![[도루|도<br /><br />실]]!![[볼넷|볼<br /><br />넷]]!![[삼진|삼<br /><br />진]]!![[타율|타<br /><br />율]]!![[출루율|출<br />루<br />율]]!![[장타율|장<br />타<br />율]]!![[OPS|O<br />P<br />S]]!![[누타수|루<br /><br />타]]!![[병살타|병<br />살<br />타]]!![[몸에 맞는 볼|몸<br /><br />맞]]!![[희생 번트|희<br /><br />타]]!![[희생 플라이|희<br /><br />플]]!![[고의 사구|고<br /><br />4]]
- 장성원 (배우) . . . . 2회 일치
|웹사이트 = [http://www.jangsungwon.com/ 장성원 공식 홈페이지]<br>{{싸이월드|24519437}}
* [http://www.jangsungwon.com/main.html 공식홈페이지]
- 장용석 . . . . 2회 일치
'''장용석'''은 1993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최우등<ref>[http://web.yonsei.ac.kr/yongsukjang/Vita.htm ''Vita''], 연세대 행정학과 장용석 교수 홈페이지, 2008년 8월 </ref> 으로 졸업한 뒤, 2001년 [[스탠포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를 받았다. 지도교수였던 [[신제도주의]] 이론의 대가 [[존 W. 마이어]](John W. Meyer)와 사회연결망 연구의 권위자인 [[마크 그라노베터]](Mark Granovetter)의 영향 아래, [[거시조직]] 및 [[국가비교]] 연구 등에 주로 관여하였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책임]] 및 [[투명성]] 등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대표 연구로는 The Worldwide Founding of Ministries of Science and Technology, 1950-1990 (2000)와 Sources of Rationalized Governance: Cross-National Longitudinal Analyses, 1985-2002 (2006)이 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유타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조교수]]를 역임하였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로 재직하였다.
*[http://web.yonsei.ac.kr/yongsukjang 장용석 교수 홈페이지]
- 장은숙 (가수)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hang-suu.com/ 장은숙 일본 공식 홈페이지]<br />[http://cafe.naver.com/sookjjang 장은숙 한국 팬 카페]
* [http://www.chang-suu.com/ 일본 공식 홈페이지]
- 전소민(배우) . . . . 2회 일치
|| 2015년 || KCC - 홈 인테리어 [br] [[http://m.pandora.tv/?c=view&ch_userid=ivish&prgid=52649173|영상]] || 인테리어 ||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5382803|전소민 미니홈피]]
- 정동현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2016년]] [[6월 1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등판하여 프로데뷔전에서 첫 승리를 안았다. 이는 고교 신인선수 선발데뷔전으로 승리를 챙긴 6번째 기록이며 팀내에서는 [[김진우 (1983년 3월)|김진우]]에 이어 2번째였다.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차일목 . . . . 2회 일치
[[2014년]] [[4월 9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이정훈 (1977년)|이정훈]]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 내 승리를 이끌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827159 차일목, 넥센전서 개인 통산 2호 만루포 폭발] -OSEN</ref>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최동수 (야구인) . . . . 2회 일치
[[2010년]] 시즌 좀처럼 주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그는 그 해 [[7월 28일]] 4:3 대형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 주전 [[내야수]] [[박정권]], [[나주환]]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내야수]]가 필요하였던 [[SK 와이번스]]와 [[투수]]가 필요하였던 [[LG 트윈스]]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그는 [[권용관]], [[안치용]],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고, [[LG 트윈스]]는 [[SK 와이번스]]로부터 [[투수]]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 [[김선규 (야구 선수)|김선규]], [[포수]] [[윤요섭]]을 받았다. 그 때 [[SK 와이번스|SK]]와 [[LG 트윈스|LG]]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3연전 중이어서, 트레이드 된 선수들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트레이드가 성사된 [[7월 28일]] 당일, 트레이드 당사자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맞대결하게 되었는데 그는 같이 이적한 [[안치용]]과 함께 선발 출장하였고 [[권용관]]은 도중에 대주자로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그리고 이적한 선수 중 [[윤요섭]]이 대타로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SK 와이번스]] 이적 첫 경기에서 그는 3점 홈런을 쳐 내는 등 4타점을 쓸어담아 맹활약하였다. 그 날 [[SK 와이번스]]는 연장전에서 [[권용관]]이 [[정성훈 (1980년)|정성훈]]의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여 패했다. 특히 그에겐 프로에서 눈을 뜨게 해 준 [[김성근 (야구인)|김성근]]과의 재회여서 더 의미가 컸으며, 2차 드래프트가 있기 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감독직에서 경질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 해 시즌 후 32번을 쓰고 있었던 [[외야수]] [[박윤]]이 보류 선수에서 빠져 [[신고선수]]로 전환되자, 자신의 번호였던 '32'번을 되찾았다. [[2011년]]에는 [[박경완]]의 재활이 장기화되어서 10년 만에 그의 본업인 [[포수]]로 출전하기도 하였으며, [[2002년]] 이후 9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복귀하여 [[2011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도 출전했다.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삼진 !!볼넷 !!사구 !!병살 !!실책 !!타율 !!장타율 !!출루율 !!OPS
- 최란(배우) . . . . 2회 일치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전신인 대구 오리온스 감독을 하던 이충희 전 감독에 대해 공홈에서 당시 오리온스의 엄청난 부진에 악플러들이 많았는데 며칠만에 최란에게 전원 고소당해서 처벌받은 실사례도 있었다. [[원주 DB 프로미]]의 전신인 원주 동부 프로미 공홈에서도 실명임에도 성적 부진에 성난 팬들이 이충희에 대한 악플을 남기다가 고소당한 사람들이 나왔고 이후 농구팬들은 최란이라면 벌벌 떨 수준이 되었다.(...)
- 최석기 . . . . 2회 일치
최석기는 블로킹을 성공시키면 처음에는 덩실덩실 춤을 추는 세레모니를 펼쳤다. 이날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수원]] 홈경기에서 최석기가 [[로베르틀란디 시몬]] 한테 블로킹을 무려 8개나 잡아내며 시몬 킬러로 등극했다. 득점을 올릴 때마다 자진방아타령이 울려퍼진다. 여기다 그가 세레모니하는 장면은 [[KBS N sports]]의 배구 프로그램 [[스페셜 V]]에서 선정한 주간 베스트로 뽑히기도 했다. 이후에 공격 성공후 자신이 개발한 세레모니를 펼치면서 팬들의 인기를 얻게 되었다.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6405604 최석기 선수의 사이월드 미니 홈페이지]
- 최선 (정치인) . . . . 2회 일치
* [http://www.gangbuk.seoul.kr/ 서울시 강북구 홈페이지]
* [http://www.gbc.seoul.kr/ 서울시 강북구 의회 홈페이지]
- 최승환 . . . . 2회 일치
[[LG 트윈스]] 시절에는 [[김정민 (1970년)|김정민]], [[조인성 (야구인)|조인성]]에게 밀려 주전이 되지 못하고 8년간 2군을 전전했다. [[2008년]] [[6월 4일]] [[이성열 (야구 선수)|이성열]]과 함께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되었는데, [[두산 베어스]]에서 [[LG 트윈스]]로 간 선수들은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 [[김용의]] 선수이다. 두산 이적 이후에 본격적으로 1군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상대 투수인 SK 와이번스의 [[조웅천]]으로부터 솔로 홈런을 뽑아내면서 자신의 한국시리즈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리는 진기록을 세웠다.
- 최원제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최정원(1981년 4월) . . . . 2회 일치
|| '''사이트''' ||<(> [[http://cafe.daum.net/jungwonfan|팬카페]], [[http://me2day.net/with_jwchoi/|미투데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5526781|미니홈피]] ||
사진찍히는 것을 무지 좋아하는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거의 화보집 수준의 사진들을 올려놓았다. 가본 곳도 많다. 호주, 야구장, 와인창고 등등...
- 최태원 (야구인) . . . . 2회 일치
![[년|연<br /><br />도]]!!소<br /><br />속!![[나이|나<br /><br />이]]!!출<br /><br />장!![[타석|타<br /><br />석]]!![[타수|타<br /><br />수]]!![[득점 (야구)|득<br /><br />점]]!![[안타|안<br /><br />타]]!![[2루타|2<br />루<br />타]]!![[3루타|3<br />루<br />타]]!![[홈런|홈<br /><br />런]]!![[타점|타<br /><br />점]]!![[도루|도<br /><br />루]]!![[도루|도<br /><br />실]]!![[볼넷|볼<br /><br />넷]]!![[삼진|삼<br /><br />진]]!![[타율|타<br /><br />율]]!![[출루율|출<br />루<br />율]]!![[장타율|장<br />타<br />율]]!![[OPS|O<br />P<br />S]]!![[누타수|루<br /><br />타]]!![[병살타|병<br />살<br />타]]!![[몸에 맞는 볼|몸<br /><br />맞]]!![[희생 번트|희<br /><br />타]]!![[희생 플라이|희<br /><br />플]]!![[고의 사구|고<br /><br />4]]
- 파머보이즈 . . . . 2회 일치
[[https://www.farmerboys.com/|공식 홈페이지(아마)]]
[[https://www.farmerboys.com/|공식 홈페이지(아마)]]
- 하수빈 . . . . 2회 일치
* [http://www.hasoobin.com 하수빈 홈페이지]
* [http://www.lastella.biz 라스텔라 홈페이지]
- 하이큐/273화 . . . . 2회 일치
* 이나리자키의 서브. 오사무의 차례. 아츠무는 카게야마를 의식했는지 신경질스럽다. 오사무를 상대로 2세트를 마무리 지으라고 말하면서 왠지 또 "오늘 서브 에이스는 내 압승"이라고 쓸데없는 말을 덧붙인다. 오사무도 그못지 않게 신경질적이다. 그게 영향을 줬는지 오사무의 서브는 크게 뜨면서 아웃. 코트를 한참 벗어나 스코어보드를 맞추는 홈런이다. 옆에 있던 [[야치 히토카]]가 화들짝 놀란다. 중계진은 원래 이나리자키는 가끔 이런게 나온다며 웃어넘긴다. 아츠무에게 "누가 홈런 경쟁을 하랬냐"고 갈구다가 "네가 쓸데없는 소릴해서 그렇다"며 오지로에게 쥐어박힌다. 사실 오사무는 대범한 척해도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있다. [[스나 린타로]]는 자기랑 동류라고 표현한다.
- 하지영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gagjy 싸이월드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gagjy 하지영 싸이월드 미니홈피]
- 하지호 . . . . 2회 일치
!연도 !!팀 !!경기수 !!타석 !!타수 !!안타 !!홈런 !!타점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814658 하지호 선수의 미니홈피]
- 하현정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hyunjungha 싸이월드 미니홈피]
* [http://www.cyworld.com/hyunjungha 하현정 싸이월드 미니홈피]
- 한가인 . . . . 2회 일치
| 우리홈쇼핑
| 홈쇼핑 판매업체
- 한소정(1984) . . . . 2회 일치
* [[2007년]] 한국전자전 [[쿠쿠홈시스]] 부스 모델
* [http://www.cyworld.com/sojangnim/ 한소정 싸이월드 미니홈피]
- 홍지호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hjhdent.co.kr/ 홍지호 치과 홈페이지]
* [http://www.hjhdent.co.kr/ 홍지호 치과 홈페이지]
- 홍현희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2317521 홍현희 미니홈피]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2317521 홍현희 미니홈피]
- 황두성 . . . . 2회 일치
[[2007년]] 시즌에는 처음에 불펜에서 활약하다가 6월 즈음에 [[현대 유니콘스]] 선발진들이 난조를 보이자, 선발로 전환하여 활약한다. [[2007년]] [[10월 5일]] [[현대 유니콘스]]의 홈 고별전인 [[수원야구장|수원]] 한화전 9회 초에 등판하여 세이브를 거두었으며 그 세이브가 [[2007년]]의 유일한 세이브였다. 은퇴했을 때 그는 [[현대 유니콘스]]의 고별 경기를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6064 '은퇴' 황두성, "현대 마지막 경기 잊을 수 없다"] - OSEN</ref> 이 해 그는 4.45 방어율에 7승 9패 1세이브를 기록하였다.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리 !!패전 !!세이브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 황병기 . . . . 2회 일치
|웹사이트 = [http://www.bkhwang.com/ 국악인 황병기 홈페이지]
* [http://www.bkhwang.com/ 황병기 공식 홈페이지]
- 황정립 . . . . 2회 일치
[[2012년]] [[KIA 타이거즈]]의 8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확대 엔트리 시행 후 1군에 올라왔고, 2012년 9월 14일 광주 무등경기장 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7로 뒤지고 있던 연장 12회말 2아웃 데뷔 첫 타석에서 [[투수]] [[강영식]]을 상대로 3구를 받아 쳐 동점 홈런을 날렸다.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수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황정민(남자배우) . . . . 2회 일치
영화 배우로서는 주로 《너는 내 운명》의 남자 주인공과 같은 순박한 청년 역을 맡아 왔으나 [[김지운]]의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에서 잔인하고 비열한 조폭 두목, 《[[사생결단#s-3|사생결단]]》에서 건들거리는 형사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사생결단》 이후부턴 몇몇 영화에서 흥행 부진을 맛보았으나 《[[부당거래]]》, 《[[댄싱퀸(영화)|댄싱퀸]]》, 《[[신세계(영화)|신세계]]》 등이 흥행하면서 입지를 키워가더니,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 《[[베테랑(영화)|베테랑]]》 두 편 모두 천만 명 돌파라는 연타석 홈런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충무로 에이스로 탈바꿈하였다. 게다가 《[[히말라야(영화)|히말라야]]》에서 750만 명 정도를 추가로 끌어모아 2015년 한해만 해도 3천만 관객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본인은 사람들이 천만배우라고 말할 때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고 말한다. 천만이라는 숫자가 자기에게는 의미없고 단지 감사할 뿐이라고... 평소에 심각하게 의미 부여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씨네21 인터뷰- ] 연타석 홈런을 치다보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믿고보는 황정민'''이라는 뜻으로 '''믿보황'''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회 일치
[[http://www.darkest-hour-game.com/|홈페이지]]
- EZ2AC . . . . 1회 일치
[[http://ez2ac.co.kr 홈페이지]][[http://twitter.com/ez2ac 공식트워터]]
- FrontPage . . . . 1회 일치
이는 이 위키에 등재함으로서 기여된 텍스트는 @Copyright NTX로 배포하게 된다는 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홈페이지 외부로는 배포되지 않습니다만.
- HMMWV . . . . 1회 일치
[[http://www.amgeneral.com/|AM 제너럴스 홈페이지]]
- MC메타 . . . . 1회 일치
||<:> '''[[SNS]]'''||<(> [[http://twitter.com/mcmetatronical|트위터]], [[http://www.me2day.net/mcmeta/|미투데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1112438|미니홈피]] ||
- NEC 코퍼레이션 . . . . 1회 일치
[[PC 엔진]] 시리즈를 가전제품을 출시하던 NEC 홈 일렉트로닉스에서 출시했다. 다양한 PC엔진 바리에이션을 출시하면서 그런대로 시장을 유지하다가, [[PC FX]]로 멸망.
- NII 스탈리 . . . . 1회 일치
[[http://www.niistali.ru/en/about-nii-stali/|NII 스탈리 홈페이지의 설명(영어)]]
- USS 뷰캐넌 . . . . 1회 일치
[[https://www.history.navy.mil/research/histories/ship-histories/danfs/b/buchanan-i.html|미해군역사유산사령부 홈페이지의 뷰캐넌 페이지(영어)]]
- V-22 오스프리 . . . . 1회 일치
[[http://www.boeing.com/defense/v-22-osprey/|보잉 홈페이지의 V-22 오스프리 페이지(영문)]]
- 강구열 . . . . 1회 일치
* [http://www.cyworld.com/believekky 프로게이머 강구열의 미니홈피]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워마드는 메갈리아가 SNS와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던 것을 넘어 오프라인 시위와 추모행사를 주도하며 훨씬 행동력 있는 조직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대항해 일베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도 강남역 추모현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하는 등 민폐에 민폐로 대항하는 행동을 보였다.
- 강원 FC . . . . 1회 일치
* [[http://www.gangwon-fc.com/|강원FC 홈페이지]]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1회 일치
[[http://gunsgorecannoli.com/launch.html|홈페이지]]
- 건포인트 . . . . 1회 일치
[[http://www.gunpointgame.com/|홈페이지]]
- 고수희 . . . . 1회 일치
* [[2013년]] : [[KBS]] 《[[직장의 신]]》 - 홈쇼핑 MD 역, 특별출연
- 고유민 . . . . 1회 일치
안습하게도 2주 동안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이 얼굴만 바뀐 채로 야나 프로필이었던 적이 있었다.
- 고준희 . . . . 1회 일치
|rowspan=2|2011||세이브더칠드런, <br />GS홈쇼핑, <br />[[CJ E&M]]||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 곽성문 . . . . 1회 일치
* [http://www.sanaiksm.com 곽성문 홈페이지]
- 광주 FC . . . . 1회 일치
* [[http://www.gwangjufc.com/|광주 FC 홈페이지]]
- 구천서 (야구인)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1회 일치
[[http://www.rockstargames.com/sanandreas/|GTA 산 안드레아스 홈페이지(영문)]]
- 금조(나인뮤지스) . . . . 1회 일치
||<#ab9a9e> {{{#FFFFFF '''사이트'''}}} || [[http://kstar.ihq.co.kr/iamactor/|공식홈페이지]] ||
- 김갑수(배우) . . . . 1회 일치
* 그 밖에도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 브라운관 내의 중후한 분위기와는 달리 소탈한 일상을 담은 것이 대부분이다. 트위터도 운영한다고 한다.
- 김경준(축구선수) . . . . 1회 일치
5월 6일 토요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http://www.daegufc.co.kr/board_story_clubnews01/view.php?tn=board_story_clubnews01&list_count_s=6&G_state=Y&pm=4.2.1&part_part_s=&subject_s=&content_s=Y&name_s=&writedate_s=&search_word_s=%EA%B9%80%EA%B2%BD%EC%A4%80&sid=2981&gid=&cpage=1&spage=1|홈 경기에 교체 출장]]했다. 전반 15분에 에반드로의 부상으로 최전방 공격수로 교체되어 들어갔다. 최전방 공격수로서 활발히 움직이며 슛을 날리고, 돌파를 시도했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하고 0:3으로 패배했다.
- 김근석 . . . . 1회 일치
'''김근석'''(金瑾錫<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60200209208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06-02&officeId=00020&pageNo=8&printNo=18664&publishType=00020 "金瑾錫 4게임 연속홈런"] 동아일보. 1982년 6월 2일.</ref>, [[1960년]] [[6월 18일]] ~ )는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이다.
- 김기수(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자신이 런칭한 썬 스틱 화장품 영상에선 [[https://youtu.be/Usd6i4iJAlk?t=1m42s|시연자의 피부에 바르는 '시늉'만 하는 장면을 보여줘]] '블루투스 선스틱'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났다. [* 이에 관련 제조업체는 '촬영 전 연출된 부분' 이라 해명했고 김기수는 '홈쇼핑 생방에서는 제가 직접 화장 위에 시연한다. 본의아니게 실망드려 죄송하다.'며 곧바로 사과 댓글을 썼지만 애초에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광고할 때 소비자는 연예인을 신뢰하고 사기 때문에 조심했어야하는 부분.]
- 김대진 (야구인)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김동욱(배우) . . . . 1회 일치
* 일상을 공개한다는 것이 어색한 수줍음이 많은 성격 탓에 SNS를 하지 않는다. 자신의 핸드폰에 셀카 기능이 없어 셀카 사진 한 장도 없다고 한다.[* 팟캐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김동욱의 핸드폰은 아이폰6로, 당연히 셀카 기능이 있다. 아마도 셀카 기능이 있어도 어딨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보인다.] 당연히 셀카 찍는 법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차태현은 셀카를 자연스럽게 찍는 반면 김동욱과 하정우는 셀카를 매우 어색하게 찍었다.] 그래도 미니홈피는 존재한다.
- 김동호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명신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미경(강사) . . . . 1회 일치
||<-2> [[http://www.kmkclass.co.kr/|공식 홈페이지]] [[https://youtube.com/channel/UCnaGfDaiM-pM1l-SXYpq37Q|유튜브]] ||
- 김민서(배우) . . . . 1회 일치
|| '''SNS''' ||[[https://www.instagram.com/whiteminseo|인스타그램]] [[https://twitter.com/whiteminseo|트위터]]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2559291|미니홈피]] ||
- 김민수 (1991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김민수 (1992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민희(1982) . . . . 1회 일치
||<:> 트린 디어홈[br](사랑의 시대) ||<:> {{{+1 → }}} ||<:> '''김민희[br]([[밤의 해변에서 혼자]])'''||<:> {{{+1 → }}} ||<:> 아나 브룬[br](라스 에레데라스) ||
- 김상엽 (야구인)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 김성민 (1994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성주 (기업인)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kimsungjoo.com/ 김성주 홈페이지]
- 김성현 (1989년) . . . . 1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영철(배우) . . . . 1회 일치
'[[옴 마니 반메 홈]]', '짐은 미륵이니라' 등 김영철 특유의 몸동작과 말투로 표현된 궁예의 대사들은 수많은 대유행어를 탄생시켰고, 전국민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특히 궁예가 자주 썼던 '[[관심법]]'이란 대사는 너무 크게 유행하는 바람에 단순한 [[유행어]]를 넘어 '상대방의 뜻을 아는척하며 넘겨짚는 행위'라는 뜻의 [[신조어]][* 물론 역사기록에 실제로 궁예가 썼던 걸로 기록된 말이라는 점에서 진정한 신조어라 하기는 애매하지만, 드라마 이전에 역사연구하던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일반인들이 그 단어를 알거나 쓰는 경우가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수준이 되어 지금까지도 인터넷이나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는 단어로 자리매김했다.[* 심지어 태조 왕건이 방영되던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말 못하는 아기였던 학생들도 쓸 정도이다. 안타깝게도 좋은 뜻으로 쓰지는 않고, 주로 상대의 태도를 비아냥거리는 의미로 쓰인다. 아예 관심법 대신 '궁예질'이라는 단어를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한다. 어찌보면 궁예질이 진정한 신조어라 볼 수 있다,] '태조 왕건' 방영이 끝나고도 코미디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궁예의 유행어를 따라하고 궁예 패러디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는데, 심지어 10년이 지난 뒤에도 예능에서 궁예 성대모사(?)[* 아는형님에서 김희철이 하는데 비슷하다.]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깊게 남는 대히트를 친 역할이라 할 수 있다. 또 나이 지긋한 분들은 김영철을 볼때면 안대 안하고 왔냐고 물을정도. 2017년 현재도 포털에 궁예를 검색하면 김영철이 여전히 함께 뜬다.
- 김영환(1955) . . . . 1회 일치
20대 총선에서 낙선하여 야인이 된 현재는 본업이었던 치과의사로 복귀했다. [[http://www.trustden.com/%ED%81%B4%EB%A6%AC%EB%8B%89-%EC%86%8C%EA%B0%9C|이해박는집 홈페이지]] 다만 지역구인 상록구가 아닌 단원구에 치과가 있으며, 이 치과가 2012년 선거벽보에도 개재되어 있는 것을 보면 나름 오랫동안 영업했음을 알 수 있다.
- 김용국 (야구인)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김윤동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재권 (철학자) . . . . 1회 일치
* [http://research.brown.edu/myresearch/Jaegwon_Kim 김재권의 홈페이지] - 브라운 대학교
- 김재규 . . . . 1회 일치
[[http://www.nis.go.kr/ID/1_5_3.do?page=03|국가정보원 홈페이지]]에서는 그래도 역대 원장들 중 한 명으로 기록해주고 있다. 하지만 육군에선 대우가 전혀 다른데, 이 사람이 사단장을 지냈던 [[제6보병사단|6사단]]의 역대 사단장, 연대장으로 지냈던 [[제5보병사단|5사단]] 독수리연대 역대 연대장 목록에는 제명당한 상태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가결된 2017년 이후 들어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3군단과 6사단 등, 부임했던 부대에 다시 초상화가 걸리고 역대 지휘관 목록에는 부분적으로나마 다시 복권된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ews.v.daum.net/v/20180807104522128]]
- 김정태(영화배우) . . . . 1회 일치
||<#66CDAA> '''{{{#ffffff 사이트}}}''' ||<(> [[https://twitter.com/ActorJTK|트위터]][[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862895|미니홈피]] ||
- 김지수(배우) . . . . 1회 일치
||<bgcolor=#363232> {{{#ffffff '''링크'''}}} ||<(> [[http://www.namooactors.com/bbs/board.php?bo_table=nm0601|홈페이지]] ||
- 김태한 . . . . 1회 일치
!연도!!소속!!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승률!!자!!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삼진!!실점!!자책점
- 김태희 . . . . 1회 일치
2004년 김태희는 헤럴드경제 기업사랑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0148878 'I Love Companies'`기업사랑 캠페인` 본궤도 올랐다] ''헤럴드경제'' 입력일자 2004-09-21</ref> 2005년에는 남편 [[이완 (1984년)|이완]]과 함께 수호천사로 위촉돼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였고, 같은 해 5월 [[스위스]]에서 친선문화대사로 선정 돼 "독도 우리땅"이라는 문구를 새긴 티셔츠와 리메이크 앨범 등을 나눠주는 활동을 했다.<ref name="광주일보"/><ref>[http://www.myswitzerland.co.kr/etc/entertainer/friends/main.html SWISS FRIENDS 2005] {{웨이백|url=http://www.myswitzerland.co.kr/etc/entertainer/friends/main.html |date=20110813103724 }} 스위스관광청 홈페이지</ref><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50217085145988&p=yonhap 김태희, 스위스친선문화대사 선정] 연합뉴스 입력일자 2005.02.17</ref> 이후 2007년 유방암의 위험성을 알리는 핑크리본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고, 7월 2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ref>[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70419123412761&p=SpoChosun 김태희, 유방암 조심하세요 핑크리본 홍보대사] 스포츠조선 입력일자 2007.04.19</ref> 또한 12월에는 [[BC카드]]의 후원을 받아 서울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밥차 배식 봉사활동 펼쳐|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0027316|저자=탁진현|출판사=[[네이버]]|날짜=2007-12-05|확인날짜=2011-09-15}}</ref> 김태희는 2005년부터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6년에도 난치병 어린이들과 함께 자선 활동을 계속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난치병 어린이들과 따뜻한 만남|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846672|저자=김가희|출판사=[[네이버]]|날짜=2006-05-16|확인날짜=2011-09-15}}</ref> 뿐만 아니라 2011년에는 난치병 아동들로 이루어진 메이크어위시 합창단 앨범에 참여했는데, "Make-A-Wish"를 녹음했다.<ref>조성훈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hotnews/kpop/view.gaon?idx=527 배우 김태희, ‘메이크어위시 합창단’ 음원 참여] {{웨이백|url=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hotnews/kpop/view.gaon?idx=527 |date=20120316165433 }}, 《[[가온 차트]]》, 2011-09-15 작성. 2011-09-15 확인.</ref>
- 김희애 . . . . 1회 일치
* [[홈에버]]
- 남보라(배우) . . . . 1회 일치
완도사랑채마지막칼국수였던 [[2005년]]에 11남매[* 2005년 당시에는 11남매였다. 방송 당시 셋째와 아홉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방송에 거의 비치지 않았다.]의 일상 생활을 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맏딸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출연 직후에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관계자들의 제의도 거절했으나 부모님의 설득과 계속된 소속사의 러브콜 끝에 연예인이 되기로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60812000512864?f=m|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남보라는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이 진행하는 "천사들의 합창"을 계기로 얼굴을 알려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10곳 이상의 기획사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191711172510|연예인 제의를 했다고 한다.]]][* 당시 미니홈피 게시글을 토대로 보면 학교(혹은 교회)에서 성극반 활동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천사들의 합창 당시, 웬만한 눈썰미를 가진 시청자는 남보라의 집안이 [[개신교]] 집안임을 알 수 있었을 듯. 원래 초등학교를 장안동에 위치한 불교계 학교를 다니다가 저학년 무렵 전학을 갔었다.]
- 더 선 . . . . 1회 일치
[[https://www.thesun.co.uk|홈페이지 링크(영문)]]
- 데드맨 . . . . 1회 일치
[[http://www.dccomics.com/characters/deadman|DC 코믹스 홈페이지의 데드맨 설명 페이지(영문)]]
- 디도(성우) . . . . 1회 일치
|| '''링크''' || [[http://cafe.naver.com/dreemyvoicedido|팬카페]] [[http://www.cyworld.com/did0|미니홈피]] [[https://twitter.com/4DVoiCe|트위터]] [[http://blog.naver.com/cjhunters|블로그]] [[https://www.instagram.com/4dvoice/|인스타그램]] ||
- 디아스포라 . . . . 1회 일치
[https://diasporafoundation.org/ 디아스포라재단(홈페이지)]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1회 일치
* [[스파이더맨: 홈커밍]]
- 마철준 . . . . 1회 일치
결국 2013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 소속 팀인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466585|광주 FC에 입단하였다.]] 오랜 선수 경험과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거라 판단한 구단의 판단으로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2014년까지 준주전급 선수로 수비 지역에서 알짜 활약을 보였다. 2015년에는 본격적으로 선수로 출전보다는 코치 업무에 집중하였으며, 하위 스플릿 마지막 경기 [[대전 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남기일]] 감독의 배려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36&aid=0000019339|시즌 마지막 경기를 교체 출전으로 뛰고 최종적으로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 마터니티 마크 . . . . 1회 일치
이 마터니티 마크의 디자인은 일본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1회 일치
[[http://www.rockstargames.com/maxpayne2/|공식 홈페이지]]
- 맥스 페인 시리즈 . . . . 1회 일치
[[http://www.rockstargames.com/maxpayne/index.html|공식 홈페이지]]
- 미래소년 코난/설정 . . . . 1회 일치
다이스 선장이 담당한 배. 원양항해가 가능한 기범선이다. 동력기관으로는 돛과 함께 증기기관을 사용하며, 증기기관의 연료로는 불타는 것은 다 된다고 하는 것을 볼때 혼소가 가능한 보일러라고 보면 된다. 선체 상부에는 2개의 마스트와 2개의 굴뚝이 있으며, 수선(首線)부분이 부풀어 오른 텀블홈형 선체를 갖고 있다.
- 박경호 (1949년) . . . . 1회 일치
* [http://www.parkkyungho.com/ 박경호 홈페이지]
- 박근혜 . . . . 1회 일치
이후 해경 및 정부의 구조 및 사고 대응에 있어서 매스컴 및 여론의 엄청난 비판이 발생하였다. 박근혜는 사고 발생 후 10여일이 지난 4월 하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하여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여론의 비난은 계속되었고 일부 진보세력은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면서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통령 하야 청원글을 올리기도 하여 논란을 빚었다.
- 박승욱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박은수 (1956년) . . . . 1회 일치
| 공식홈페이지 = [http://blog.daum.net/parkeunsoo/ 블로그]
- 박종윤 (1993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박주영 . . . . 1회 일치
* 영박 : 아스널 홈페이지에서 박주영의 성명을 영박으로 표기하는 바람에 생긴 별명.[[http://img.tf.co.kr/article/home/2012/08/22/120822_5034127f76331.jpg|주 영박]]
- 박지훈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박하나(배우) . . . . 1회 일치
* [[2015년]] [[한화 이글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한 적이 있으며 친구가 [[한화 이글스]]의 투수 [[정대훈]]이라 인연으로 한 듯하다.
- 박화랑 . . . . 1회 일치
'''박화랑'''(朴華郞<ref>[http://www.cyworld.com/phr0618 박화랑 싸이월드 미니홈피]</ref>, [[1991년]] [[6월 18일]] ~ )은 [[KBO 리그]] 전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이다.
- 배슬기(배우) . . . . 1회 일치
||<#878787> '''{{{#EEE156 링크}}}''' ||<(> ~~[[http://www.baeseulki.co.kr/shop/main/index.php|공식]]~~ [[https://twitter.com/oBSBSo|트위터]] [[http://cy.cyworld.com/home/20840107|미니홈피]] [[http://cafe.daum.net/sfancafe|팬카페]] ||
- 배천석 . . . . 1회 일치
2014 시즌 첫 경기였던 [[AFC 챔피언스리그 2014]]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전반기를 넘기지 못하고 양 정강이 피로골절로 수술을 받게 됨에 따라 사실상 시즌아웃 되었다.
- 백상원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브라우닝 하이파워 . . . . 1회 일치
보통 "파라벨럼"이라 불리는 9mm 루거 탄을 사용한다. 복열탄창을 사용해 13발의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장탄수가 10발을 넘는 탄창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기에 10발짜리 탄창도 팔고 있다. 이외에 .40 S&W 탄을 사용하는 모델이 매뉴얼에서 언급되었지만 현재 브라우닝 홈페이지에서 없는걸로 보아 더이상 생산되지 않는 듯.
- 서상기 (1946년) . . . . 1회 일치
* [http://www.sks.or.kr/ 서상기 홈페이지]
- 서신애 . . . . 1회 일치
와우중학교 졸업 후 [[김소현(1999)|김소현]]처럼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홈 스쿨링을 한 후 검정고시를 통과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수시 합격을 했다.
- 손지현(배우) . . . . 1회 일치
현아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개인 폴더가 있다. 데뷔 직전에 이게 공개되면서 비쥬얼 멤버인 줄 알았는데, 핫이슈로 데뷔하면서 제대로 낚였다(...)며 외면하는 팬들이 좀 있었다. 그러나 사실 핫이슈에서 미모가 제대로 표현이 안된 것이지 실제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자세히 보고 있어야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이다.
- 송지효 . . . . 1회 일치
* {{언어링크|ko}} [http://mymakeyou.com/?page_id=438 소속사 홈페이지]
- 스이츠 . . . . 1회 일치
2005년 부터 일본의 여성 잡지들이 ‘스위츠(スイーツ)가 붐이다’라는 기사를 내놓에서 자주 사용하면서 널리 침투하게 되었다. 일본식 스위츠(和スイーツ), 홈메이드 스위츠 같은 표현도 나타났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1회 일치
* 홈런(Homerun) - 적함이 뇌격기나 급강하폭격기에 맞았을 시 10% 확률로 발동. 항공기 속도 8% 증가.
- 신동일 (언어학자) . . . . 1회 일치
* [http://www.dongilshin.com/ 신동일의 공식 홈페이지]
- 신동호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웹사이트 = [http://withmbc.imbc.com/announcer/anna09/introduce/introduce_01/1471247_32516.html MBC 아나운서 홈페이지]
- 신종령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tlswhdfud 신종령 미니홈피]
- 아데랑스 . . . . 1회 일치
* 홈페이지 : www.aderans.co.kr
- 아메리카 퍼니스트 홈 비디오 . . . . 1회 일치
America Funniest Home Video. 미국의 TV 프로. 시청자들이 보낸 홈비디오를 모아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 옷에서 향기나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홈마가 찍은 사진에 유난히 팔 소매 끝부분의 냄새를 맡는 모습이 많이 찍힌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2012년 7월 6일 제대했다. 미니홈피 글로 미루어보면 새 진로를 모색하는 듯 보이나 아직 정확한 거취는 불명. 나중에 코치 직을 알아봤지만 새로운 길을 걷기로 마음을 정했다는 것이 게임조선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참고로 소속팀이었던 위메이드 폭스는 이미 2011년 8월에 해체되었다.
- 양일환 . . . . 1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양키 . . . . 1회 일치
*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 미국인에게 집에 가라고 하는 말. 주로 [[반미]] 시위 현장에서 자주 볼 수 있다.
- 연정(우주소녀) . . . . 1회 일치
2016년 12월 25일,2017년 1월 1일에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하얀시 눈이군 쌓이면 우리마을]]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으며 [[집 나가면 고생 컴백홈]]에 이은 우주소녀 멤버 중 두번째 참가자다. 1라운드에서 [[김군 최군 우리 모두 구세군]]을 이긴 뒤 2라운드 상대인 [[지방방위대 디저트맨]]에게 밀렸다. 참고로 2라운드에서 부른 유미의 '별'은 1년동안 활동하다가 해체를 앞둔 본인 그룹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선곡했다고 한다. 참고로 이 경연에서는 그 뒤 복면가수로 나온 [[가왕? 별들에게 물어봐~ 첨성대|또다른 멤버]]와 동명이인인 [[주전자부인 펄펄 끓었네|혼성 그룹 여성 가수]]가 2라운드에서 [[사랑은 관람차를 타고|복면가수 출신 여성 판정단]]의 곡인 '멍'을 불렀으며 이들도 같은 성적을 보유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 연정훈 . . . . 1회 일치
* 2017년 [[헨켈홈케어코리아]] 프릴 시크릿 오브 베이킹소다
- 영양군 . . . . 1회 일치
||<bgcolor=#FA5858> {{{#FFFFFF '''링크'''}}} ||<bgcolor=#F8E0E6> [[http://www.yyg.go.kr/|영양군 공식 홈페이지]]
- 영주시 . . . . 1회 일치
||<-2><bgcolor=#04B486> {{{#FFFFFF '''링크'''}}} ||<bgcolor=#EFFBEF> [[http://www.yeongju.go.kr//|영주시 공식 홈페이지]]
- 영천시 . . . . 1회 일치
||<-2><bgcolor=#4C0B5F> {{{#FFFFFF '''링크'''}}} ||<bgcolor=#E3CEF6> [[http://www.yc.go.kr/|영천시 공식 홈페이지]][br][[https://twitter.com/ycstar|[[파일:트위터 아이콘.png|width=15]]영천시 공식 트위터]][br][[[https://www.facebook.com/star01000/|[[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width=15]]영천시 공식 페이스북]] ||
- 예천군 . . . . 1회 일치
||<-2><bgcolor=#00B1EB> {{{#FFFFFF '''링크'''}}} ||<bgcolor=#FFFFFF> [[http://www.ycg.kr/|예천군 공식 홈페이지]]
- 오보카타 하루코 . . . . 1회 일치
STAP세포를 응원하자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https://stap-hope-page.com/ 참조]])
- 오승근 (가수)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cafe.daum.net/osglovehouse 오승근 홈페이지]
- 오현근 . . . . 1회 일치
5월 12일 1군에 처음 합류하여, 당일 서울 8회말에 대타로 나와 아웃되었다. 5월 13일 서울엔, 8회초 9:8로 앞선 15아웃 만루에서 손용석의 대타로 나와서 [[김대우 (1988년)|김대우]]를 상대로 도망가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였고, 자기 자신도 [[문규현 (야구 선수)|문규현]]과 [[정훈 (야구 선수)|정훈]]의 연속안타로 홈을 밟으며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8회말 수비에서 [[김대륙]]과 교체되었다.
- 우건도 . . . . 1회 일치
3월 7일, 기자회견을 열어 “게시글에 ‘2005년 6월 우 후보가 총무과장으로 근무할 때의 일’이라고 했으나 실제 총무과장 근무기간은 2005년 7월 25일부터 그 해 9월 4일까지였다"며 “폭로 글은 악의적으로 날조된 허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게시자가 성추행을 당한 날 모 식당에서 마셨다는 주류도 판매한 적이 없다고 주류 납품 업체가 확인해줬다”고 부연 설명했다. 현재 우 예비후보 관련 미투 폭로 글은 작성자에 의해 민주당 도당 홈페이지에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283022|*]]
- 우동균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우현(배우) . . . . 1회 일치
* [[TV 동물농장]] - 견공홈스테이(SBS, 2013)
- 울진군 . . . . 1회 일치
||<-2><bgcolor=#58D3F7> {{{#FFFFFF '''링크'''}}} ||<bgcolor=#CEECF5> [[http://www.uljin.go.kr/index.uljin|울진군 공식 홈페이지]]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1회 일치
[[http://neworder.wolfenstein.com/en-gb/|울펜슈타인 : 뉴오더 홈페이지(영어)]]
- 유동근(배우) . . . . 1회 일치
[[어린이 드라마]]와도 인연을 맺은 일이 있다. [[우리 아빠 홈런]]은 유동근이 1990년대 들어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겸비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주었고, 1999년에는 KBS 2TV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이미 대상까지 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시간대의 어린이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이 드라마의 연출자인 이교육 PD와의 인연 때문이었다. 《용의 눈물》 조연출자였다가 이 드라마가 연출 입봉작이었고, 선생님 역 캐스팅에 난항을 겪자 유동근이 의리로 출연한 것. 《용의 눈물》의 또 다른 중심축이었던 배우 [[김무생]] 또한 이 드라마에서 마을 이장역으로 출연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 유승민(정치인) . . . . 1회 일치
|| '''링크''' ||<white><(> [[http://www.ysm21.com/|홈페이지]], [[http://blog.naver.com/ysm21comm|[[파일:네이버블로그.png|width=20]]네이버 블로그]][br][[https://www.facebook.com/sminyoo|[[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width=20]]페이스북]] [[https://www.instagram.com/yooseongmin21|[[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width=20]]인스타그램]][br][[https://pf.kakao.com/_SJtrd|[[파일:플러스친구.png|width=20]]카카오톡 플러스친구]][br][[http://tv.kakao.com/channel/2730122/cliplink/375460571?metaObjectType=Channel|[[파일:kakaotv_icon.png|width=20]]kakao TV 채널]] ||
- 유언/영화 . . . . 1회 일치
== 스파이더맨: 홈커밍 ==
- 유인촌 . . . . 1회 일치
* [[에스원]] 홈[[세콤]]
- 유하나(1986) . . . . 1회 일치
|| '''링크''' || [[http://blog.naver.com/hahana111|블로그]][[http://cafe.daum.net/YouHana|팬카페]][[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1635368|미니홈피]] ||
- 유해진(배우) . . . . 1회 일치
|| '''링크''' ||<(> [[http://huayibrothersent.com/portfolio_page/yu-hae-jin/|공식사이트]]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2015344|미니홈피]] ||
- 의성군 . . . . 1회 일치
||<-2><bgcolor=#FFB6C1> {{{#FF0080 '''링크'''}}} ||<bgcolor=#FFFFF0>[[http://www.usc.go.kr/|의성군 공식 홈페이지]]
- 이광수(배우) . . . . 1회 일치
* [[2018년]] [[5월 27일]]에 이광수의 사형을 요청하는(...) 청원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왔다. 이 유저는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혔으며, 27일 당시 멤버들과 미션 찰영 도중 이광수가 '''너 [[꽃뱀]]이지?''' 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광수가 예능을 할때 가끔씩 던지는 농담이자 컨셉이었다. 허나 이 청원이 2500이나[* 정확히 [[추가 바람]].] 되는 동의를 받는 어이없는 결과나 나왔다. [[https://youtu.be/2ZHCRCh4P7s|해당 영상1]] / [[https://youtu.be/9y9x0ET4a4w|해당 영상2]] / [[https://youtu.be/kGAlwT49Olk|해당 영상3]] / [[추가 바람|해당 청원글]][* 현재 삭제된걸로 추정. 링크 있으면 [[추가 바람]].]
- 이미연 (배우) . . . . 1회 일치
||[[현대홈쇼핑]]||기업PR||[[아모레 퍼시픽]]||려
- 이민호(1987)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과거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CHAOS]] 유명 클랜 ANA 클랜 소속이었다고 한다. 당시 사용하던 닉네임은 ANA_MIN. 나이스 게임TV의 게임 캐스터&해설 하광석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드립을 친 바 있다. 나캐리에 나온 [[희철|김희철]]에 의해 롤 유저임이 밝혀졌다. 티어는 다이아 5라고 하며, 최대 티어가 다이아 2~3이었다고 한다.[* [[게임쇼 유희낙락]]에서 김희철이 언급.] [[직스]],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케일]]을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희철|김희철]]이 공익으로 복무했을 때 같이 롤을 자주했다고 했는데, [[희철|김희철]]은 [[베인충]]이고 이민호는 [[야스오충]]이라 같이 게임걸린 팀원들이 싫어했다고 한다. 연예계에서 게임 잘 하는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이상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상훈 (1987년) . . . . 1회 일치
!연도!!팀명!!타율!!경기!!타수!!득점!!안타!!2루타!!3루타!!홈런!!루타!!타점!!도루!!도실!!볼넷!!사구!!삼진!!병살!!실책
- 이시영(배우) . . . . 1회 일치
결혼 예물(…)을 고르기 위해 간 [[건담베이스]]에서 이시영 본인이 프라를 주문할 때의 다소 어색함 때문에 컨셉이 아니냔 의혹도 있었다. (보통 "[[아무로]]와 [[샤아]]와 [[라라아 슨|라라아]]가 타던..." 이라고 직원에게 물어보진 않는다. 특히 '자주가는 가게' 라면...) 덧붙여 첫 화에서 자랑스레 말하던 [[레고]]의 번호도 틀렸다고 한다. 게다가 [[건덕후]] 성향이 알려지기 전에 나온 잡지 [[맥심(잡지)]] 코리아 2009년 2월호의 인터뷰에선 "어린 시절 재미있게 본 만화"로 피구왕 [[통키]]만을 언급했으며, 인터뷰 전체에서 [[건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네이버에 공식적으로 링크되어 있는 이시영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주소를 보면 [[시난주]]가 언급되어 있다. 이건 [[건담]]도 프라모델을 통해 상당히 좋아하게 됐다는 증거일 수도.](뭐, 어린시절이란 조건이 붙었기 때문일지도.) 사실 이시영 본인의 건덕 포스보다는 자막이나 BGM의 포스가 더 강하다.(...)
- 이애란(가수) . . . . 1회 일치
놀랍게도 [[던전앤파이터]]에서 번안곡 '던파인생'을 불렀다. [[http://df.nexon.com/df/news/event?mode=view&no=213130|공식 홈페이지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XkFU2lDapzc|유튜브 주소]]
- 이영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년도 !!팀 !!경기수 !!타수 !!안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4사구 !!삼진 !!타율 !!비고
- 이영욱 (1980년) . . . . 1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영희 (1936년) . . . . 1회 일치
* [http://www.leeyounghee.co.kr/ 이영희 홈페이지]
- 이재율 (1993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이재황(배우) . . . . 1회 일치
|| '''링크''' ||<(> [[http://www.cyworld.com/jheworld|미니홈피]] [[http://cafe.daum.net/loveljh|팬카페1]] [[http://club.cyworld.com/leejaehwang1226|팬카페2]] ||
- 이정호 (1982년) . . . . 1회 일치
!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승률!!타자!!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 이제석 . . . . 1회 일치
* [http://www.jeski.org/ 이제석 광고연구소 홈페이지]
- 이종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주호 (1961년) . . . . 1회 일치
* {{언어링크|ko}} [http://positive-change.tistory.com/ 이주호 홈페이지]
- 이준(배우) . . . . 1회 일치
빠른 88년생이지만 출생년도에 맞게 1988년생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기 때문에 팀내 87년생 멤버인 [[승호]]와 [[지오(엠블랙)|지오]]를 형으로 부른다.[* 출생년도만 봤을때 정상적으로 학교를 간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이준이 초등학교를 입학했던 당시에는 3월 1일을 기점으로 만6세가 되는 친구들을 함께 입학시킨 것이다. 만일 이준이 정상적으로 학교를 입학했다면 만6세가 되는 1994년에 승호와 지오와 함께 초등학교를 입학했어야 맞다. 즉, 고등학교는 2003년 입학, 2006년 졸업했어야 정상이다. 따라서, 그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시기는 1995년이었다.] 엠블랙 데뷔전에도 가발피팅, 홈쇼핑, 숙취해소음료 광고등 다양한 부분의 깨알같은 경력을 자랑한다.
- 이지아(배우) . . . . 1회 일치
[[디아블로 3]] 공식 홈페이지에 [[리쌍]],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제목은 [[http://kr.battle.net/d3/ko/blog/1468860/회상_디아블로를_추억하며-2012_05_03#blog/|"회상: 디아블로를 추억하며..."]]. 실제로 [[왕십리역]]에서 발매기념 사인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근데 서태지의 자동차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디아블로]]였다--
- 이지우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율하초등학교를 경복중학교를 거쳐 [[경북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경북고등학교]] 시절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하여 1학년 때부터 주전 좌익수로 활약하며 좋은 타격성적을 보여주었다. 고교 통산 58경기 타율 0.357 출루율 0.441 장타율 0.464 74안타 1홈런 48타점 25볼넷 21삼진을 기록하였다. [[2013년]] [[8월 26일]] [[2014년 한국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NC 다이노스에 2차 3라운드 26순위로 지명되었다.<ref>[http://www.ncdinos.com/board/story/view?articleId=7421 왼손 거포의 계보를 이어갈 NC 이지우] - NC 다이노스</ref>
- 이지찬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이철우(1955) . . . . 1회 일치
||<height=40><bgcolor=#C9151E> {{{#FFFFFF ''' 링크 ''' }}} ||<(><bgcolor=#FCFEFE> [[http://www.leecw.pe.kr/|공식 홈페이지]][br][[https://blog.naver.com/lcw619| [[파일:네이버블로그.png|width=25]] 블로그]] | [[https://twitter.com/CUagainLee| [[파일:트위터 아이콘.png|width=24]] 트위터]][br][[https://www.instagram.com/lee_cheol_woo|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width=24]] 인스타그램]] | [[https://www.facebook.com/lcw619|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width=24]] 페이스북]] ||
- 이카르부스 . . . . 1회 일치
[[http://ikarbus.rs/index.php/o-nama/istorija-znacajni-datumi|이카르부스 홈페이지의 연혁(세르비아 문자)]]
- 이현우 (가수)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leehyunwoo.com/ 이현우 홈페이지]
- 이휘향 . . . . 1회 일치
* 1996년 [[한화L&C]] 한화홈카펫
- 일곱개의 대죄/201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그로키시니아와 드롤의 홈을 가진 디안느와 킹은 십계 조차 압도한다.
- 임기영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 나이 : 그녀의 프로필은 1980년 7월 11일 생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그녀가 본격적으로 알려질때부터 사실은 그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와 친한것으로 알려진 공효진이 그녀를 언니라고 부른다. 공효진은 프로필상 1980년 4월 4일생으로 되어있어 생일도 더 빠르고 방송이나 영화데뷔도 공효진이 더 빠른데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는것이다. 2008년 10월 13일 놀러와 215회에서 공효진이 그녀를 지칭할때 언니라고 불렀다.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081014/0087269.htm|#]] 또한 소속사 홈페이지가 새 개장을 했을때 그녀의 영문 프로필에 출생년이 1979년으로 나왔다가 소속사가 다시 수정했다. 그런데 2011년 10월, 소속사를 옮기면서 아무런 언급도 없이 기습적으로 포털사이트에 있는 프로필에 '''1979년생으로 출생년도를 바꿨다.''' 아마 1980년은 전 소속사에서 고집하던 나이인듯.
- 임은정(법조인) . . . . 1회 일치
2007년 3월 광주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일명 ‘도가니 사건’([[광주 인화학교 사건]])의 공판검사를 맡았다. 이때 임 검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다음과 같은 일기를 남겼다:
- 임현준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장남석 . . . . 1회 일치
[[2008년]], [[이근호 (1985년)|이근호]], [[에니우 올리베이라 주니오르|에닝요]]와 함께 대구의 공격 축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4월 6일]] [[울산 현대 축구단|울산 현대]]와의 홈 경기에선 40초만에 골을 넣어 2008 시즌 최단시간 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대구FC 장남석 '40초 번개골' 올시즌 최단시간 골|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4061658272233|출판사=마이데일리|저자=윤신욱|날짜=2008-04-06}}</ref>
- 장석조 (판사) . . . . 1회 일치
* 서울고등법원 행정8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9월 28일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제기한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강남세무서장 등 15개 관서장이 고지한 각 증여세 139억원의 부과를 취소한다"며 원고 승소판결했다.<ref>[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4/09/20140926234304.html]</ref> 12월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6곳이 서울 동대문구와 성동구를 상대로 낸 영업시간제한 등 처분 취소소송에서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는 방법으로 달성되는 전통시장 보호 효과가 뚜렷하지 않고 아직까지 논란이 있다"고 하면서 원고 승소판결했다. 하지만 대법원에서 1심 판결을 인정하여 파기하여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ref>[http://www.ajunews.com/view/20151119130813012]</ref>
- 장운호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장원준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장준영 (축구선수) . . . . 1회 일치
[[10월 9일]] [[고양 자이크로 FC]]와의 홈경기서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고, 이날 경기의 MOM에 선정되었다.
- 장진용 . . . . 1회 일치
!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 장태영(야구선수) . . . . 1회 일치
그리고 가진 9회말. 광주서중의 문택영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의석도 유격수 땅볼로 아웃. 그리고 타석에 이완재가 들어섰고 장태영이 던진 공을 쳐냈고 그것이 내야 땅볼이 되며 경남중학교 2루수 정상규의 품안에 안겼다. 모두가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정상규의 송구가 1루수 뒤로 빠지며[* 이때 정상규는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오버핸드로 던지지 않고 언더스로로 폼을 바꿔서 던진게 화근이었다.] 이완재는 2루까지 전력질주해 도달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타석에 3번타자이자 에이스 [[김양중(야구)|김양중]]이 들어섰다. 풀카운트 2:2의 상황에서 5번째 직구를 김양중이 그대로 받아치며 중전안타를 뽑아냈고 이완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홈으로 달려와 득점에 성공, 1:1 동점이 되버린다.
- 전근표 . . . . 1회 일치
!년도 !!팀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도루<br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희생타 !!장타율
- 전명운 . . . . 1회 일치
|홈페이지=
- 전민희 . . . . 1회 일치
드라마틱 MMORPG [[테일즈위버]] 홈페이지에 한 때 게재되었던 동영상 인터뷰에서는, “3부가 예정되어 있으며, 3부는 윈터러와 데모닉에 출연했던 인물들과 수년 뒤 겪게될 공화정과 왕정의 대립구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할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 전상렬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전인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전종화 . . . . 1회 일치
!년도 !!팀 !!타율 !!경기수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수 !!타점 !!득점 !!도루 !!도루 실패 !!4사구 !!삼진 !!병살타 !!실책
- 전진영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웹사이트 = [http://radio.ytn.co.kr/anchor/anchor.php YTN NEWS FM 전진영 아나운서] <br/> [http://cy.cyworld.com/home/20264620 미니홈피 YTN NEWS FM 전진영 아나운서]
- 전형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절연금 . . . . 1회 일치
아이치미카와 법무사무소(あいち三河法務事務所) 홈페이지 참조
- 정겨운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9ent.co.kr/ C9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br>{{인스타그램|gyuwoon_rim}}<br>{{페이스북|ft.jgwoon}}<br>{{싸이월드|44388234}}
- 정문성 . . . . 1회 일치
* [http://www.cyworld.com/ms_cal 정문성 싸이월드 미니홈피]
- 정범균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jbkzzang 정범균 미니홈피]<br />[http://cafe.daum.net/bk.zzang 정범균 다음 팬카페]
- 정상교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수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정서임 . . . . 1회 일치
* 2000년 WKTV 《홈쇼핑》 - 희극인 송영길 씨와 진행
- 정성곤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 정수성 (야구인) . . . . 1회 일치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삼진 !!볼넷 !!사구 !!병살 !!실책 !!타율 !!장타율 !!출루율 !!OPS
- 정승환(가수) . . . . 1회 일치
12월에 [[안테나 뮤직]] 홈페이지와 네이버TV 그리고 네이버 뮤직에서 [[이진아(가수)|이진아]], [[샘 김]], [[권진아]] 와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 캐롤이 공개되었다. [[https://tv.naver.com/antenna|안테나 뮤직 네이버TV 채널]]
- 정용화 . . . . 1회 일치
* [https://web.archive.org/web/20150711175315/http://www.fncent.com/jyh/collabo/index.html?url=%2Fjungyonghwa%2Fb%2Fintroduce%2F7670 정용화 공식 홈페이지]
- 정재호 (1964년) . . . . 1회 일치
|웹사이트 = [http://wewin.kr/ 공식홈페이지]
- 정종철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7540635 정종철 싸이월드 미니홈피]
- 정찬성 . . . . 1회 일치
2014년 10월 4일 스웨덴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53' 에서 아키라 코라싸니를 상대로 복귀전이 확정되었다. 코라싸니가 UFC 랭킹 밖의 선수이고 바로 전 경기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KO패를 당하는 등 정찬성의 랭킹과 전적에 비해 다소 아쉬운 상대라는 평가도 있으나 경기장소가 코라싸니의 홈인 스웨덴이고 정찬성의 부상 공백이 크기 때문에 쉽게 볼 수는 없다는 시각도 있다. 현지에서는 배당률이나 팬들의 승자예측 모두 정찬성의 압도적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정찬성의 어깨부상 회복이 늦어지면서 경기가 취소되었고 코라싸니의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로 변경되었다.
- 존 딜린저 . . . . 1회 일치
[[https://www.fbi.gov/history/famous-cases/john-dillinger|FBI 홈페이지의 존 딜린저 소개 페이지(영문)]]
- 존오그로츠 . . . . 1회 일치
[[코뿔바다오리]], [[회색물범]], [[범고래]]를 볼 수 있다. 코뿔바다오리는 번식기인 늦봄~초여름에 찾아온다. 이 세 동물이 홈페이지에서 볼드체로 밀어주는 동물이나 [[갈매기]] 같은 것도 살고있다고 한다.
- 죽는다 죽는다 사기 . . . . 1회 일치
* 「●●쨩을 구하는 모임(ちゃんを救う会)」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난치병]]에 걸린 어린 아이의 정보를 게재하여 난치병 치료를 위한 치료비를 공개적으로 [[모금]]하는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활동을 칭하는 이름이다. [[난치병 모금사기]]를 참조.
- 진구 . . . . 1회 일치
* [[2016년]] [[아워홈]]
- 진선유 . . . . 1회 일치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5388043 진선유 미니홈피]
- 짚라인 . . . . 1회 일치
[[http://www.ziplinekorea.co.kr/|짚라인코리아 홈페이지]]
- 차동엽 . . . . 1회 일치
* [[1981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사<ref>[http://www.beengineers.com/nphoto/view1.php?TableName=b05&ban=26&bid=389&choice=&page=3&search= 출처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홈페이지]</ref>
- 차선화 . . . . 1회 일치
* [http://www.cyworld.com/csh1336 차선화 미니홈피]
- 차수연 . . . . 1회 일치
||<#D7D8CA> '''{{{#584A41 링크}}}''' ||<(> [[https://www.clncompany.co.kr/|공식 홈페이지]] ||
- 차정아 . . . . 1회 일치
* [[2015년]] - 홈스토리 《내 남자의 목공 the 톱》
- 창작:좀비탈출/4-1-1 . . . . 1회 일치
토트넘. 그 허연 유니폼. 여긴 내 홈이지 멍청아. 넌 어웨이라고.
- 창작:좀비탈출/4-1-2-2 . . . . 1회 일치
토트넘. 그 허연 유니폼. 여긴 내 홈이지 멍청아. 넌 어웨이라고.
- 채상병 . . . . 1회 일치
|연도||소속||타율||경기||타수||득점||안타||2타||3타||홈런||루타||타점||도루||희비||볼넷||사구||삼진||병살||실책
- 청송군 . . . . 1회 일치
||<bgcolor=#04B486> {{{#FFFFFF '''링크'''}}} ||<bgcolor=#FFFFF0>[[http://www.cs.go.kr/|청송군 공식 홈페이지]]
- 최덕희 . . . . 1회 일치
* [http://www.lordofvoice.com (공식) 홈페이지 '로드오브보이스(L.O.V.E.)']
- 최동환 . . . . 1회 일치
!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 최민창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최성조 . . . . 1회 일치
* 올리브 《쥬스 엣 홈》
- 최수진 (성우) . . . . 1회 일치
* [http://www.choisujin.wo.to 성우 최수진 홈페이지]
- 최원태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최원홍 . . . . 1회 일치
* [http://www.cyworld.com/cwh0012/ 최원홍 미니홈피]
- 최윤정 (패션 디자이너) . . . . 1회 일치
* [http://www.minoufatal.com 미누파탈 홈페이지]
- 최충연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최한경 . . . . 1회 일치
1995 시즌부터는 방위복무 때문에 홈경기에만 출전했고 게다가 그나마 선발로 키우려고 시도했던 선수들이 죄다 무너지며 최한경을 선발 기용하는 강수를 뒀다. 갑작스런 선발 전향에도 7승 4패의 성적을 거뒀지만 그간의 혹사를 버티지 못하고 평균자책이 5.70으로 부진했다. 150km/h의 강속구는 130km/h의 속도로 밋밋해졌고 또한 선발과 계투를 오가며 자잘한 부상을 얻어 1996년에는 1승 2패를 거두는데 그쳤다. 그것이 최한경의 마지막 1군에서의 모습이었다. 대학에 입학한 동년배들이 이제 막 프로에 진출할 시기에 자취를 감춘 것.
- 최희서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1700778 최희서 미니홈피]
- 캡틴큐 . . . . 1회 일치
제대로 된 럼이 아니라 "주정에 럼 향을 절묘하게 혼합하여 만든 제품"[*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54018|코리아데일리-추억의 술 캡틴큐…80년대 가난한 청춘의 양주, 이젠 이주 노동자의 술]]. 원 출처인 롯데주류 홈페이지는 캡틴큐가 단종과 함께 설명이 사라져 확인하지 못함.]이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1회 일치
[[홈월드]], [[임파서블 크리쳐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를 개발했던 [[렐릭 엔터테이먼트]]가 개발했으며, 렐릭 엔터테이먼트를 소유하고 있던 [[THQ]]가 배급하였다. THQ가 파산해 사라진 현재는 렐릭을 인수한 [[세가 게임즈]]가 배급하고 있다.
- 콜트 M4 카빈 . . . . 1회 일치
[[http://www.colt.com/|콜트 홈페이지]]
- 타루 . . . . 1회 일치
* [http://www.cyworld.com/tarushaman 타루 미니홈피]
- 태의경 . . . . 1회 일치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22152542 태의경 싸이월드 미니홈피]
- 하리수 . . . . 1회 일치
[[2007년]] [[2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MBC TV를 통해 방송된 ‘이재용, 임예진의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사람들이 둘이 만나는 것을 몰랐을때 미키정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더니 사람들이 ‘리수형이네’, ‘이 사람하고 놀지마’ 같은 댓글을 남겨 가슴이 아팠다”며 네티즌들의 악플로 인해 겪었던 마음 고생을 방송에 털어놓기도 했다.<ref name="akples">[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0080557 하리수, "'리수형, '아저씨' 악플에 전화해 항의"] 마이데일리 2007.02.28</ref> 그러나 악플에 대해 그는 당사자에게 직접 항의하는 등 의연하게 대처하였다.
- 하숙 . . . . 1회 일치
주택의 빈 방을 빌려주고, 임차인이 집주인과 공동으로 생활하는 것. 영어로는 '홈쉐어'라고도 한다.
- 한국영 . . . . 1회 일치
* {{언어링크|en}} [http://aus.worldfootball.net/spieler_profil/young-kook-han World Football 홈페이지 프로필]
- 한동욱 . . . . 1회 일치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3666061 한동욱 미니홈피]
- 한무숙 . . . . 1회 일치
* [http://www.hahnmoosook.com/ 한무숙문학관 홈페이지]
- 한송이 (방송인) . . . . 1회 일치
|웹사이트=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717683 한송이 미니 홈피]
- 한승택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한승혁 (1993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한용덕 . . . . 1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 한혁수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허건엽 . . . . 1회 일치
||<rowbgcolor=#FF0000>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ERA}}} || {{{#FFFFFF 피안타}}} || {{{#FFFFFF 피홈런}}} || {{{#FFFFFF 볼넷}}} || {{{#FFFFFF 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WHIP}}} ||
- 허쉬 . . . . 1회 일치
[[http://www.hersheys.co.kr/v2/main.asp|허쉬 홈페이지]]
- 헤이즈 (가수) . . . . 1회 일치
어린 시절 [[첼로]]를 배웠고 [[클래식]]과 [[발라드]]를 좋아했던 그녀는 미니홈피를 통해 랩을 듣게 된 이후 직접 랩 가사를 쓰고 랩 음악을 찾아서 듣기 시작했다.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부경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였으나 공부를 멀리하고 랩 가사를 써왔다.<ref name="s">{{뉴스 인용|제목=[인터뷰] 대구소녀 헤이즈의 파란만장 랩퍼 성공기|url=http://sports.donga.com/3/02/20160204/76324120/2|날짜=2016-02-04|뉴스=스포츠동아}}</ref>
- 호소키 카즈코 . . . . 1회 일치
'육성점술에 따른 금성인의 운명', '화성인의 운명', '토성인의 운명' 등의 제목으로 되어 있는 육성점술 시리즈는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다. 총 9500만부 이상으로, 호소키 카즈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점술 책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 사람이라고 한다.
- 홍아름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urbanhils.co.kr/sub02/sub02_01.php 어반힐스컴퍼니 홈페이지]
- 홍영현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실점 !!자책점
- 홍정욱 . . . . 1회 일치
* [http://www.jwhong.com/ 홍정욱 홈페이지]
- 홍주찬 . . . . 1회 일치
'''홍주찬'''(洪周燦<ref>[http://weibo.com/6246751871/F6J9ju3zw 골든차일드 공식웨이보 홍주찬 한자]</ref>, [[1999년]] [[7월 31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보이 그룹]] [[골든차일드 (음악 그룹)|골든차일드]]의 메인보컬이다.<ref name = "position">[http://woolliment.phps.kr/artists/about_goldenchild.php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프로필]</ref><ref>[http://imgur.com/W3ioHll 홍주찬 메인보컬]</ref>
- 홍지운 . . . . 1회 일치
[[경남대학교]] 진학 후 어깨 부상으로 1년 동안 재활했고,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해 4학년 때에는 팀의 4번 타자로 활약했다.<ref>[http://www.ncdinos.com/board/story/view?articleId=7641 핫코너를 책임질 핫한 신인, 홍지운] - NC 다이노스</ref> 대학 4년간 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출루율 0.398, 장타율 0.410, 205타수 59안타, 2홈런, 29타점, 32볼넷, 53삼진을 기록하였다.
- 홍학표(배우) . . . . 1회 일치
1990년부터 1994년까지 2개의 시즌을 걸치며 방영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던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은 그에게는 운명과도 같은 작품'''이다. 당시 서른을 넘기는 나이였지만 유난히 어려보이는 얼굴에다 '''풋풋한 개성과 선량한 이미지로 어필'''하며 [[최진실]]과 함께 시즌1[* '우리들의 천국'은 공식적으로는 시즌제작품이 아니지만 편의적으로 시즌1과 시즌2로 나눌때 홍학표가 주연을 맡았던 시즌1은 단순히 대학생들의 삶과 연애를 다룬 내용이라기보다는 어머니,아버지,대학생 큰형(홍학표),쌍둥이 고교생 형제로 된 다섯 가족의 삶을 다룬 홈드라마의 성격이 강했다. 각각의 가족들도 비중이 있어 어떤 회에서는 홍학표 관련 내용은 별로 없이 쌍둥이의 학교 생활,아버지의 직장생활에 대한 에피소드가 대부분이었던 경우도 있다.홍학표가 중심이 된 대학생활과 연애가 아무래도 중심이긴 했고,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대학생들의 연애 드라마로 완전히 변화한다. 시즌2부터 등장한 배우들이 [[박철]],[[음정희]],[[염정아]],[[김명수(배우)|김명수]]등. 홍학표가 빠지고 실질적인 시즌2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청춘연애물이자 대학생 로망스 겸 젊은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게 된다. '사랑이 뭐길래'에서의 막내 아들 역할을 비롯 이전작들을 통해 청순스타로 각광받던 [[김찬우]]가 주인공이었고,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재수까지 하여 같은 대학에 입학한 절친으로 [[장동건]]이 나왔다. 그리고 앞서 언급된 [[박철]]은 훗날 안좋은 이미지가 된데다 최근의 살집있고 우스꽝스러운 아저씨 이미지가 전혀 아닌 당시 특A급 꽃미남스타였다. 여자배우로는 장동건의 파트너로 [[이승연]]이 나왔고 이 드라마가 마지막으로 배출한 스타가 [[전도연]]이다 .]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한다. 큰 키도 아니고, 확 눈에 띄는 얼굴도 아닌 그가 청춘스타로 등극한 것은 사실 한국 연예계사상 이례적인 일이다.
- 홍효의 . . . . 1회 일치
2013 시즌 후 2014년 보류선수명단에 들지 못했는데 보류선수 제외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아, 임의탈퇴로 공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2014년 초 삼성 공식홈페이지 선수단 명단에서도 제외되었다.
- 황경태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 황덕균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황산 (삽화가) . . . . 1회 일치
* [http://www.island-horizon.com/2007/Frameset.htm 황산 홈페이지]
- 황수범 . . . . 1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황재규 . . . . 1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황제성(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링크 ||<(> [[http://newable.co.kr/star/profile?id=16|공식사이트]] [[http://www.cyworld.com/msghg|미니홈피]] [[https://www.instagram.com/king__castle|인스타그램]] ||
- 황찬호 . . . . 1회 일치
* 《셜록홈즈》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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