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현재윤"에 대한 역링크 찾기

현재윤의 역링크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김창혁(야구선수)
         2014시즌을 앞두고 일단 [[유강남]]이 [[상무 피닉스 야구단]] 복무 중이었고 [[현재윤]] & [[윤요섭]] & [[최경철]] & [[조윤준]] & [[김재민]] 등과 함께 일단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크게 기대했던 조윤준이 2014시즌 초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수비에서 성장 가능성을 평가 받았지만 군 미필 상태인 [[김재민]]에 비해 나름대로는 유리한 상황이라고 볼수 있어서 김창혁 본인의 노력이 중요해졌다.
  • 손주인
         때마침 포수와 2루수를 찾던 팀의 부름을 받아 포수 [[현재윤]], 투수 [[김효남 (야구 선수)|김효남]]과 2012 시즌 후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했고, 스프링 캠프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기존 주전 2루수였던 [[서동욱 (야구 선수)|서동욱]]을 밀어내고 주전 2루수를 차지했다. [[서동욱 (야구 선수)|서동욱]]은 이 때문에 시즌 중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했다. 찬스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고,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해 '2루의 주인'이라는 칭호가 생겼다. 그와 트레이드돼서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김태완 (1981년)|김태완]]이 [[조동찬]]의 백업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고, [[조동찬]]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해 [[김태완 (1981년)|김태완]]이 [[조동찬]]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활약을 해 [[삼성 라이온즈]]와의 트레이드는 서로 윈윈 트레이드가 됐다. 다른 트레이드 멤버로 봤을 때도 시즌 전 포수 걱정이 제일 심해서 데리고 온 [[현재윤]]은 잦은 부상으로 규정 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빠른 발과 좋은 도루 저지율을 보였고,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정병곤]]도 주전 유격수였던 [[김상수 (1990년)|김상수]]가 부상으로 [[2013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엔트리에 승선하지 못하자, 한국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그에게 밀려서 [[넥센 히어로즈]]로 이적한 [[서동욱 (야구 선수)|서동욱]]도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시즌 중 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했다.
  • 신재웅(1982)
         6월 중순 콜업되었는데,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모양. 콜업 이후엔 다시 강속구가 되살아났지만, 작년만큼의 포스는 보이지 않는다.[* 이 때 [[현재윤|해]][[정우영(아나운서)|설]][[안경현|진]]들이 표현하기를 '''잃어버린 7km를 다시 찾았습니다.....''']
  • 윤성환 (야구선수)
         [[2004년]] 시범 경기에서 5경기에 출전해 11이닝동안 2실점, 평균자책점 1.64, 11탈삼진을 기록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3&aid=0000001489& 2004 프로 야구 신인 돌풍 활기 넘쳐] 《스포츠서울》, 2004년 3월 30일 작성</ref> [[2004년]]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 데뷔 첫 등판해 구원 승을 기록했다.<ref>[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122633 윤성환 “내가 새로운 개막전의 사나이”] - 일간스포츠</ref> 그는 데뷔 첫 해에 최단기이자 최연소 10홀드를 기록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0660891 박종호, 김수경 12연승 저지] - 연합뉴스</ref> 2004년 데뷔 시즌에 주로 롱 릴리프와 선발 투수로 기용돼 4점대 평균자책점, 4승 7패, 1세이브를 기록해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으나, 같은 해 9월에 [[박정환 (1977년)|박정환]], [[정현욱]], [[오상민]], [[지승민]], [[현재윤]] 등과 함께 [[2004년 한국 프로 야구 병역 비리 사건|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되며 시즌 아웃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008247 삼성 병역 비리 11명 출두] 《매일신문》, 2004년 9월 11일 작성</ref> 조사 후 불구속 처리됐고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2004 시즌 최종 성적으로 17홀드를 기록하며 [[지승민]], [[류택현]]과 함께 홀드 공동 3위에 올랐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0780459& 투수 개인타이틀 순위(최종)] 《연합뉴스》, 2004년 10월 5일 작성</ref>
  • 이여상
         [[2008년]] [[4월 4일]] [[한화 이글스]]의 내야진 자원 부족과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였던 [[현재윤]]의 쇄골 부상에 따른 백업 포수 부족 등이 맞물려 [[한화 이글스]]의 요청에 따라 그가 포수 [[심광호]]를 상대로 1:1 트레이드됐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04040095 삼성, 한화 포수 심광호 영입]{{깨진 링크|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804040095 }} 《Osen》, 2008년 4월 4일 작성</ref>
  • 정현욱 (1978년)
         [[2004년]] 같은 팀 내 [[박정환 (1977년)|박정환]], [[윤성환]], [[현재윤]], [[지승민]] 등과 [[2004년 한국 프로 야구 병역 비리 사건|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 수감되었다.<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100551 정현욱 '내가 대표팀 최고 믿을맨!'] - 노컷뉴스</ref> [[서울구치소]] 수감 때 하루에 팔굽혀펴기만 1,000개<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1986277 '국민노예' 정현욱, 서울구치소와 푸시업 1000개의 기억] - 스포츠조선</ref> 를 하며 체력을 다졌고, 이후 충주교도소에 이감되었다가 출소했다. 출소한 후 [[2005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여 [[2007년]] 8월에 소집 해제되어 1군에 복귀했다.
  • 채상병
         [[2009년]] 시즌에 접어들어서는 [[최승환]], [[용덕한]] 등의 팀 내 다른 [[포수]]들의 경쟁에 밀려 1군 경기보다는 2군 경기에서의 출전이 잦아지게 되었고 1군에는 몇 경기에만 나와서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등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5231651142222&ext=na 두산 채상병-SK 채병용, 부상으로 1군 엔트리 말소] - 마이데일리</ref> 때마침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포수]]였던 [[진갑용]], [[현재윤]] 등이 잇따라 부상을 입으면서 남아 있는 포수는 1군 경험이 거의 없는 신고선수 출신 [[이지영 (야구 선수)|이지영]]뿐이라 [[포수]] 자원이 부족해진 상황에 놓이자, [[2009년]] [[7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인 [[지승민]]을 상대로 한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7160125 두산, 삼성 좌완 지승민 영입] 《Osen》, 2009년 7월 16일 작성</ref> 하지만 [[2010년]]에는 [[진갑용]]과 [[현재윤]]의 회복, 그리고 [[이정식 (야구 선수)|이정식]]이 군에서 제대하여 다시 2군으로 밀렸다. [[2011년]]에 포수들이 대거 부상을 입어 주전 자리에 다시 앉게 되어 감각을 찾았고, [[2011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여 처음으로 우승을 맛보았다.그러나 2012년 이후 부터 경쟁에서 밀리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2014 시즌 후 구단과의 합의 끝에 은퇴를 결정하였고, 배터리 코치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13255의 페이지중에 7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8-10-19 22:36:06
Processing time 0.016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