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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소환

현소환(玄昭煥, 1937년 8월 1일 ~ 2018년 7월 28일)은 연합통신 장을 역임한 언론인이다. 현재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장이다. 본관은 연주이며, 대구 출신이다.

생애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 출신인 그는 대한민국 해병대 간부후보 30기 출신이기도 하며 예비역 대한민국 해병 중위이다.

1995년 6월에서 같은 해 1995년 12월까지 자유민주연합 특임촉탁위원 직위를 지낸 그는 1996년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회원이 됐고, 2005년 5월에는 본부이가 됐다.

그는 2004년부터 인터넷매체 뉴스앤뉴스의 대표이로 있다. 해병대청룡회 회장을 지냈다.

연합통신 장 재직 당시 YTN 설립에 관여했지만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가 YTN 초대 장에 김우석건설교통부 장관을 앉히기 위해 현소환 당시 연합통신 장에게 퇴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011년 현재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장, 뉴라이트 계열의 뉴스앤뉴스 대표이, 국제언론인협회(IPI) 종신위원<ref>각주 자료 리스트</ref> 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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