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오미코시 * '''덴노''' : 실권을 잃고 과거 약 1천년 이상 오미코시를 해왔던 오미코시 전문 일족(…). 덴노 본인만이 아니라, 그 자손인 황자, [[겐지]], [[헤이지]] 등의 가문도 오미코시 역할을 이어받고 있다. 일본의 오미코시 전통은 여기에 유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2944의 페이지중에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