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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수 (1990년)
         [[허경민]] 등과 함께 [[2008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열렸던 제 23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566233 김상수, '쿠바 특급' 푸이그와 추억의 사진 공개] - OSEN</ref> [[200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9년 신인 지명]]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2억 8,0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 김성훈 (1993년)
         [[2017년]] 시즌 [[김상수 (1990년)|김상수]]의 부상으로 인해 생긴 팀의 내야 키스톤의 공백을 [[강한울]]과 [[조동찬]]만으로 메꾸기엔 무리라는 판단을 한 [[김한수 (야구인)|김한수]] 감독에 의해 7월에 1군으로 콜업됐다. [[7월 29일]]에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서울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7월 30일]]에 첫 선발 출장해 데뷔 첫 안타를 번트 안타로 기록했다. 이후 [[8월 2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더스틴 니퍼트|니퍼트]]를 상대로 데뷔 첫 3루타를 쳐 냈고 [[허경민]]의 실책으로 득점하는 등 좋은 활약들을 꾸준히 펼쳤다. 후반기에만 47경기에 나서 타율 0.318, 18타점, 4도루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냈다. 규정 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출루율 0.370으로 높은 출루율을 기록했다.장타력은 부족했지만 적극적인 주루가 팀 타선에 큰 활력소가 됐다.
  • 김진욱(스포츠해설가)
         그리고 자기가 눈여겨 본 선수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주유소 습격사건|난 한놈만 패]]~~ 그리고 자기 눈에 들어오지 않은 선수는 철저하게 무시한다. 대표적으로 4월~5월의 최준석과 허경민. 최준석은 시즌 초반 1할이 안 되는 타율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으나 김진욱 감독 체제 하에서 연속 출장을 거듭했고, 허경민은 시즌 초반 활약에도 불구하고 거듭된 결장으로 좋던 폼을 잃어버린 채 부진을 계속하였다.
         다시 반복하지만 두산의 야수층은 생각보다 매우 얇았다. 군 입대와 [[FA 제도|FA]] 이적을 고려한다면 야수진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기 때문이다. 좀 더 자세히 서술하면, 2013 시즌 종료 이후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 [[최준석]], [[손시헌]]이 FA자격을 얻으며, 모두 2013 시즌 후 이적했다. [[오재원]]과 이원석은 늦어도 2014년 말에는 군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오재원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함으로써 병역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이원석은 2014 시즌 종료 이후 [[상무 야구단|상무]]에 입대하였다. 이원석의 입대로 비는 [[3루수|3루]] 자리는 당시 타격이 모자랐던 [[최주환]]이나 [[허경민]]이 맡아야 했고, 결국 15시즌 가서야 [[허경민]]이 안정적으로 3루 자리를 차지했다.[* 3루 외인을 사용했다 [[잭 루츠]]와 교체 후 [[데이빈슨 로메로]] 모두 부진했다.] 두산이 넘치는 야수진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지 않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최대한 돌려가며 막아야''' 전력 유지가 되는 수준인 것이다.
          * 말을 잘 한다. 근데 자신이 그 전에 한 말과 안맞는 팀 운용을 자주 보이며 말이라도 못하면 하는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대표적으로 '좌우놀이'에 신경쓰지 않는다 하면서 좌투수 나오는 날이면 우타자로 도배하고, 좌투수 상대 대타는 무조건 우타자만 낸다든가 한다든가, 1군 선수라도 페이스가 좋지 않은 선수는 과감히 빼겠다 말했으면서 1할을 겨우 넘기고 타구 질도 안좋은 땅볼기계 [[최준석]]은 못 써먹어서 안달하고, 초반 페이스가 좋았던 정수빈, 허경민은 잦은 결장으로 그 좋던 페이스를 다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한마디로 입만 산 감독이라는 평이었지만 2013년에 부정적 여론을 뒤집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여러가지 실책 덕분에 [[한대화]] 한화 감독, [[이만수]] SK 감독과 함께 '''[[2012년]] 올해의 감독''' 삼파전 구도를 형성하였다.
  • 심창민(야구선수)
         10원 27일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무사 1루 상황에서 등판하였으나 [[허경민]]의 번트를 2루에 던져 야수선택으로 모두 살았다.그 뒤에 [[박건우(1990)|박건우]]에게 볼넷을 주고 무사 만루 상황에서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0.1이닝 1실점을 하였다. 다행히 백정현과 권오준이 승계주자를 막아내면서 추가실점은 없었다.
         6월 17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8회초 4:2로 앞선 가운데 1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하였다. 에반스를 파울 플라이로 아웃시키고 뒤이어 오재원을 1루수 땅볼로 막으면서 위기를 잘 넘겼다. 그 후 9회초에 박한이의 홈런으로 5:2로 앞선 가운데에서 대타 최주환과 정진호를 플라이 아웃 시키면서 가볍게 경기를 끝낼 줄 알았으나, 2루수 백상원의 송구 실책으로 2사 1루가 되었고 박건우한테 좌중간 1루타를 맞으면서 2사 1, 3루가 되어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이 후 다음타자인 허경민의 안타성 타구를 박해민이 슈퍼캐치로 잡으면서 시즌 8 세이브를 수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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