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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자를 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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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먼저 주위에서 장애를 치워나가는 것을 뜻한다.

== 기원 ==
소토보리(外堀)는 옜날 [[성]]이나 [[요새]]에서 바깥에 둘러서 파두던 [[해자]]를 뜻한다. 해자가 있는 성은 공략하기가 지극히 어려워서, [[성]]을 공략하려면 일단 가장 먼저 해자에 [[흙]]을 쏟아서 메꾸는 공사가 필요했으므로 해자를 메꾸는 것이 목적(성)을 공략하는데 있어 선행 작업이라는 의미가 파생된 것이다.
소토보리(外堀)는 옛날 [[성]]이나 [[요새]]에서 바깥에 둘러서 파두던 [[해자]]를 뜻한다. 해자가 있는 성은 공략하기가 지극히 어려워서, [[성]]을 공략하려면 일단 가장 먼저 해자에 [[흙]]을 쏟아서 메꾸는 공사가 필요했으므로 해자를 메꾸는 것이 목적(성)을 공략하는데 있어 선행 작업이라는 의미가 파생된 것이다.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목차

1. 소개
2. 의미
3. 기원
4. 여담
5. 참조
6. 분류

1. 소개

外堀(そとぼり)を埋(う)める
소토보리오 우메루

2. 의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먼저 주위에서 장애를 치워나가는 것을 뜻한다.

3. 기원

소토보리(外堀)는 옛날 이나 요새에서 바깥에 둘러서 파두던 해자를 뜻한다. 해자가 있는 성은 공략하기가 지극히 어려워서, 을 공략하려면 일단 가장 먼저 해자에 을 쏟아서 메꾸는 공사가 필요했으므로 해자를 메꾸는 것이 목적(성)을 공략하는데 있어 선행 작업이라는 의미가 파생된 것이다.



4. 여담




6. 분류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