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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 . . . 14회 일치
[[열린우리당]] [[윤호중]]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전두환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돈이 9억이 아니라 6억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을 빼고 하나도 새롭게 검증된 것이 없는 청문회였다"면서 "국민이 궁금해 하는 후보의 자질의혹을 검증하기보다 면죄부와 해명 기회만을 준 시간이었고 후보자의 맷집만 훈련시킨 청문회였다고 평가한다"라고 주장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범여권 "면죄부 청문회" 비난 |url =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70720062807&cDateYear=2007&cDateMonth=07&cDateDay=20 |출판사 = 파이낸셜뉴스 |저자 = 최승철 |쪽 = |날짜 = 2007-07-20 |확인날짜 = 2013-01-24}}</ref>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 김형탁 대변인은 "정치쇼에 불과하다"면서 "하나마나한 청문회, 시간낭비, 전파낭비일 뿐"이라고 깎아 내렸다.
[[2013년]] [[10월 14일]], 국정감사 중 [[김광진 (1981년)|김광진]] 의원의 질의를 통해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18대 대선 개입 의혹이 불거졌다.<ref>오종택,[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431505 김광진 의원 "사이버사령부도 댓글 작업했다…대선개입 정황"],뉴시스,2013년 10월 14일</ref> 직후 사이버사령부 소속 군무원들이 사용했던 아이디가 공개되었고,<ref>하어영·최현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05849 군 사이버사령부도 대선 ‘댓글 공작’ 의혹],한겨레 1면,2013년 10월 15일</ref> [[10월 15일]]에는 국방부가 자체 수사에 착수했다.<ref>오종택,[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434421 국방부, 軍사이버사령부 대선기간 '댓글 작업' 의혹 조사 착수],뉴시스,2013년 10월 15일</ref> 이후 실제로 댓글 작업이 있었으며 심지어 평일 업무시간대에도 작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ref>김회경·변태섭,[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428583 사이버사령부 요원들, 국정원 트윗 재전송],한국일보 1면,2013년 10월 16일</ref> 최초 국방부는 4명의 소수 인원이 벌인 개인적 일탈이라고 해명했으나 당해 해명이 거짓 논란에 휩싸였으며,<ref>권경성,[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430607 국방부 거짓 해명 논란],한국일보 3면3단,2013년 10월 23일</ref> 뒤이어 추가 용의자들이 공개되는 등 논란은 확대되었다.<ref>임형섭,[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552868 "사이버司 '정치글 요원' 더 있다…확인된 요원 15명" ],연합뉴스, 2013년 10월 23일</ref>
한편 인사검증회에 참여한 어느 참관인으로부터 "독신인데 [[저출산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사실 저도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사람 운명이 생각하지 않은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ref name="exp">[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07/h2007071918320021060.htm 박근혜, 차분하게 각종 의혹 적극 해명] {{웨이백|url=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707/h2007071918320021060.htm# |date=20130928164053 }} 한국일보 2007년 07월 19일자</ref> 숨겨둔 자녀가 아들이라는 설, 딸이라는 설 등의 소문은 무성했으나 근거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그는 성북동 사저는 사사로운 청탁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는 "나는 부모님이 사시다가 남기신 유일한 재산인 신당동으로 이사를 왔다. 부모님 유품을 정리해야 하는데 집이 너무 좁았다. 이런 사정을 알고 아버지와 인연이 있던 신 회장이 성북동에 집을 마련해 '유품을 보관할 장소가 있으니 이사하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해서 받아들였다.<ref name="chung01"/>"고 반론하였다.
=== 정수장학회에 대한 의혹과 해명 ===
그가 한나라당 대표로 있을 때부터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겸임하였을 때 탈세했다는 의혹<ref name="chung01"/>'도 줄곧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2007년]] 청문회에서 그는 '납세 의무가 있는지 몰라… 후에 퇴직금 정산하여 납부하였다.<ref name="chung01"/>'고 해명하였다. '95~2005년 정수장학회 이사를 지냈으므로 강제 헌납에서 자유롭지 않다. 설립 당시 이런 문제 알았나.<ref name="chung01"/>'는 질문에 대해 그는 "당시 상황은 정확히는 모른다. 그러나 강제 헌납 주장에 대하여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사실이 아닌 것을 입증할 자료를 장학회가 가진 것으로 안다.<ref name="chung01"/>"고 해명하였다.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겸임하였을 때의 섭외비 탈루 의혹도 제기되었다. '수억 원의 섭외비에 대한 세금을 탈세하였다는 보도가 나오자<ref name="chung01"/> 그는 "매년 감독 관청에 보고했으나 세금 의무가 있는지 몰랐다. 법이 바뀌어 소득세를 내야 했으나 실무진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누락되었다. 퇴직금을 중간 정산해 납부하였다.<ref name="chung01"/>"고 해명했다. 98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그는 [[정수장학회]]의 이사장 및 비상근 이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ref name="chung01"/> 그러나 이때 급여를 받아 횡령이라는 주장이 나왔다.<ref name="chung01"/> 그는 "출근을 안 한 게 아니라 일주일에 2, 3번 가서 결재하였고, 행사가 있으면 가는 등 이사장 일을 다 하였다. 횡령은 동의할 수 없다.<ref name="chung01"/>'고 해명하였고, 법원은 이에 대한 조사 결과, 박근혜의 손을 들어주었다.
=== 2002년 복귀 당시 2억 원 수수 의혹과 해명 ===
2004년 2월 대선자금 수사에서 박 전 대표가 복당 과정에서 2억 원을 수수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 돈이 복당의 대가인지 의혹<ref name="chung01"/> 이 제기되었다. 그는 이것을 선거 활동비 명목이라고 해명하였다. 그에 의하면 '당에 들어올 때 중앙선대위 의장을 맡았는데 당 사무총장으로부터 2002년 11월 26일과 12월 7일 1억 원씩을 선거 활동비 명목으로 받았다. 한나라당 입당 조건으로 받은 것 아니다. 미래연합을 운영하면서 빚진 것 있었지만 이 돈에는 전혀 손대지 않았다.<ref name="chung01"/>'라고 해명하였다.
- 김민희(1982) . . . . 11회 일치
과거 김민희는 한 인터뷰에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072347|'''“자기들이 부자와 결혼하면 사랑해서 한 거고, 연예인이 그러면 이상한 관계로 말하는 건 이해가 안 간다. 평민들도 그런 것처럼, 통장에 든 적금보다 지갑 속의 돈이 더 좋다.”''']]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질문자가 “‘평민’이라는 말에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봉건 사회가 아닌데.”라며 제지하자, 김민희는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고,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김민희는 한동안 이미지가 굉장히 안 좋았으며, 이를 비꼬아서 ‘'''평민'''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런데 헤어졌다는 기사가 떴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5203|관련 기사]] 기사에 의하면 두 사람은 연인으로 사랑한 게 아닌 영화인들 간의 끈끈한 우정이였으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관계를 끊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디까지 우정이고 사랑인진 알 수 없으나 [[http://m.dcinside.com/view.php?id=kimminhee&no=77945&page=1|김민희 갤러리]], [[https://twitter.com/arlal1/status/775580103950467072|SNS]] 등 김민희의 팬들은 경사가 났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이 기사가 나온 다음 다시 재결합설과 추석을 함께 보낸다는 설이 도는 등 다시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었고, [[홍상수]] 감독이 귀국 후 직접 해명하겠다고 하였으나 이후로는 소식이 없다.
일단 아직 사실 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없다. 사태를 종합해보자면 [[홍상수]]와 그의 부인은 모종의 이유로 별거하게 되어 2016년 11월 이혼 신청을 넣을 만큼 사이가 소원해졌는데, (김민희와 홍상수 측의 해명에 따르면) 집을 나와 있는 홍상수 감독을 김민희가 보살펴 주다가 친해지게 되었고, 현재 홍상수 감독의 부인이 모종의 이유로 김민희를 그의 간통 상대로 의심하고 있다는 게[* 위에서 언급한 [[리얼스토리 눈]]에서 홍상수 감독의 소재를 묻자 "김민희 씨랑 어디 있겠죠 뭐." 라고 발언했다.] 요약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김민희와 [[홍상수]] 측의 해명에서 나온, 부부 관계에 문제가 생겨 별거 중인 유부남을 미혼의 젊은 여배우가 챙겨준다는 상황 자체가, 당사자인 배우자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인식으로도 상당히 의심스러워 보이는 여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 사건 초기에 기레기들의 악의적인 과장된 보도가 쏟아졌는데, 이것에 대해서 결국 홍상수와 김민희가 그 어떤 해명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간통 논란이 기정사실화된 것에 일조했다.
[[홍상수]] 감독은 결별설이 보도될 당시 귀국 후 직접 해명하겠다고 했으나, 그 이후 어떤 반박도 하지 않았으며 11월 중순 경 [[이혼]] 신청을 넣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김민희의 경우 이 사태의 여파로 활동 자체를 하지 않고 있으며 청룡영화상 시상식도 불참했다.
사실 여하를 떠나서 두 사람의 태도는 심각하게 문제가 있다. [[홍상수]] 감독의 경우 최초 해명 당시 국내로 돌아와서 설명하겠다 했으면서 여태까지 침묵을 지켰으며, 사건 초기 당시부터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다. 김민희 역시 국내로 돌아온지 꽤 된 것으로 보이나,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포함한 공식 석상은 물론이고 팬들 앞에 나타나지조차 않았고 소식 통보도 없었다. 그런 두 사람이 여지껏 해명은 고사하고 뒤에서 신작 촬영이나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난 셈인데, 이는 누가 봐도 좋게 봐줄 수 없는 행보이다.
이런 두 사람의 태도 때문에 '''현재 상황은 누가 보아도 정말 간통설이 사실로 보일 수밖에 없게 되어가고 있다.''' 상식적으로 [[이혼]] 사유가 김민희로 비롯된 것이 아니고 [[홍상수]]의 부인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홍상수 본인이 부인은 물론 대중에게도 불륜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여론과 상관없이, 우리나라 대법원은 유책주의를 고수하기에 간통 의심을 받고 있는 유책 배우자가 소송을 걸어봐야 받아주지도 않는다.[* 최근 파탄주의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건 한쪽 배우자가 악의를 가지고 일부러 이혼을 안 받아주거나 관계 파탄의 책임을 상쇄할 정도로 자녀나 가정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졌을 때나 인정한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몇 년째 집을 떠나 있어 가정을 착실하게 보살피고 있다고 보기는 힘드므로 성립하기도 어렵다.]
만약 영화 촬영이 연애의 일환이 아니라 단순하게 비즈니스일 뿐이라면, 더더욱 해명의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이런 일이 터지고 나서 둘이 또 영화를 찍으면 간통설이 기정사실화되는 것은 안 봐도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두 사람이 위 결별설 기사 당시 한 주장대로 "단순 우정이지만 서로의 미래를 위해 동료로서도 인연을 끊겠다"고 했든, 아니면 진짜 바람이 났으나 여론을 의식해 해어졌건 간에, 여지껏 영화 준비를 해온 게 밝혀진 이상 간통이 사실이든 아니든 '''위의 헤어졌다던 해명은 거짓이 된다.''' 둘이 진작에 헤어졌다고 주장하며 모든 일이 스캔들이라 믿었던 김민희 팬들은 [[멘붕]] 중이며, 일반 대중들의 반응은 "환장하겠네" 정도.
- 전효성 . . . . 5회 일치
논란이 일어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서 전효성 본인이 트위터에 [[http://twtkr.olleh.com/view.php?long_id=L1XIci|해명 게시물]]을 올렸다. 전효성과 소속사는 [[http://isplus.joinsmsn.com/article/947/11518947.html?cloc=|뜻을 모르고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이 주장은 팬층을 포함해 말이 안 된다는 비판을 받았다.[* 왜냐하면 전효성의 발언은 명백히 인터넷 은어로서의 '[[민주화]]'의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발빠르게 사과문을 올렸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 설명이었기에 세간의 반응은 싸늘했고, [[5.18]] 기념식으로 인해 전효성의 행동은 꾸준히 회자되었다. 결국 전효성은 [[2013년]] [[5월 20일]]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0406|2차 사과문]]을 올린다. 그런데 이 2차 사과에서는 '[[민주화]]의 의미를 처음에는 몰랐다더니 이제와서 딴 소리냐' 라는 식의 비난을 받게 되며 전효충 등의 별명을 써가며 전효성을 비하하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다. 솔직히 20살 넘은 성인이 민주화 뜻 모른다는거 자체가 골 때리는 사실이다(...)
그러나 저 발언 하나만으로 전효성을 [[일베|모 커뮤니티]] 유저로 몰아가는 것은 곤란하다. 전효성 같은 경우 위에 항목에 나와있는거 처럼 과거 디씨에 있는 시크릿 갤러리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글 까지 쓴 적이 있으며 모니터링을 위해 디씨를 꾸준히 눈팅하다가 접하게 된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효성이 해명하고자 했던 바는 민주화가 모 커뮤니티에서 은어의 의미로서 사용되는 줄 몰랐다는 것을 해명하고자 했던 것이며 '''이것을 2차 사과문의 내용과 연결시켜 보면 정확히 일치한다.'''[* 이후 시크릿으로 컴백하고 난 후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magazine_contents.nhn?rid=1096&contents_id=47982|모 인터뷰]] 내용에서도 이와 같이 해명한 바 있다.] 실제로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 무렵 시크릿 갤러리 글을 보면 민주화와 같은 모 커뮤니티 은어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간베스트라는 그들만의 공간을 나와 점점 다른 사이트에서 분탕질을 시작한것도 이 무렵으로 아직 일베라는 특정집단을 모르고 단순히 신종 어글러취급을 하는 곳이 많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당시에는 일베 은어를 쓰자 말자 하는 갑론을박을 하고 있는 시절이였다. 전효성 민주화 사건을 큰 기점으로 그 은어들의 가진 어원이나 뜻이 널리 알려지면서 사회공감대를 얻어 쓰지 않는 것이 상식으로 굳어졌다.]
방송 후 논란이 일어나자 전효성은 [[https://www.instagram.com/p/BCDDsauzeOL/?taken-by=secrettimehs|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해명하였고]] 진짜 사나이 제작진은 다음주 방송에 전효성의 인터뷰를 공개해 추가 설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상조 . . . . 4회 일치
== 논란과 해명 ==
김 후보자 측은 “당시 중학교 교사였던 김 후보자 부인이 지방 전근 발령 난 상태에서 건너편 친척집에서 아들을 학교에 보내려고 주소지를 옮겼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제 친척집에 살지는 않고 2주 만에 서울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사 갔다. 김 후보자 측은 “그런 식으로는 교육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부인이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이사했다”고 설명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260204001&code=210100|관련기사]]
현재 김상조 후보자 측에서는 지원자가 1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채용되었다고 해명하였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9766|#]] 이코노미 뉴스에서는 당시 조 씨의 이력서를 공개하였는데, 주장대로 토익 점수가 1점 미달된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 외 능력에서는 TESOL과 TEFL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였으며, 해외 거주 기간이 2년이 넘는다. 때문에 옹호하는 네티즌 측에서는 당연히 다른 후보가 있으면 모르되, 이 정도 자격증 및 경험 보유자는 학원을 가도 3천 이상의 연봉을 받는 수준이며, 사실상 취업 비리가 아니라 하향 지원 내지는 재능 기부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학교 입장에서도 학기 시작 전에 강사를 구해야 했을 것이다. 또한 아내는 자기 입으로 자기 재벌 저격수의 별명을 가진 남편 이름을 남들에게 제대로 말하고 다니지 못한다면서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6월 2일 인사청문회에서 "노사정위 승인을 받고 학회지 요청을 받아 게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9310924#homec|#]]
- 김영환(1955) . . . . 4회 일치
[[이재명(196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이재명(1964)/논란 및 사건사고|각종 의혹들]]로 공격할 때, [[이정희|작정하고 나왔는지]] 정책 홍보와 검증보다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온갖 의혹들을 들고나와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는데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가 없는 자유토론 방식이라 중재자가 없는 점도 한 몫 했다.] 성남 FC 후원금 관련 의혹, 시민 상대 고소,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 조폭 연루설, 일베 가입 논란, 혜경궁 김씨, 김부선과 스캔들 의혹[* [[주진우]] 기자가 김부선에게 메일을 보냈다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는데, 토론회 후 때마침 주진우로 추정되는 남성과 김부선의 대화 녹취 파일이 공개되었다.] 등을 주제로 네거티브를 걸었고, 이재명이 그에 대한 해명을 해도 거짓말로 단정짓고 자신의 주장만 강하게 몰아붙이며 토론회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갔다. 흡사 경찰이나 검찰이 취조하듯 몰아붙였는데, 이재명은 처음엔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나 계속되는 공세에 어처구니없다는 듯 헛웃음을 짓기도 했고, 여기 청문회장 아니라고 반박하자 김영환은 진실공방이 아니라 '검증'이라고 주장했다. 후반부엔 20년 국회의원 경력 동안 이재명처럼 문제가 많은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자신이 이자리에 있는것이 부끄럽다며, 왜 이런사람들과 토론을 해야 하냐며 한탄하며 반듯하게 살아서 미안하다는 자기반성을 했다. 또한 자신은 전과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어서 한 말이 "투옥되고 노동자 생활하고.."라고 삐끗하자 이재명이 투옥이 전과아니냐고 물으니 긴급조치 운운하며 [[정신승리|전과지만 전과가 아니라며 반박했고]] [[유체이탈|이재명이 그런 전과는 자신도 있다고 반론하자 교도소의 도둑놈들도 다 이유가 있다며,]] [[내로남불|이재명이 반성을 안한다며 되려 비난했다.]] 마지막으론 이재명이 박근혜를 비판할 자격이 있냐고 하며 발언시간을 마무리했다. 모두까기로 컨셉을 잡은건지 마찬가지로 이재명에게 네거티브 공격을 하고 김영환이 혜경궁 김씨를 언급할 때 같이 거들어 준 [[남경필]]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한 점을 들어 비난했고, 이런 토론 태도를 보다못한 [[정의당]] [[이홍우(1959)|이홍우]] 후보가 인신공격과 진흙탕 논쟁은 도민들이 불편해하니 자제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을 할 것을 촉구하자 자기 얘기만 하라는 호통으로 막아섰다. [[https://www.youtube.com/watch?v=3d1pNRO-1Io|김영환 후보의 토론회 주요 장면 모음]][* 경기도지사 후보로서 경기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는데 ~~본인은 후보가 아니라는 듯~~너나 잘하세요라며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참으로 막장스럽다(...).]
[[2018년]] [[6월 5일]]에 진행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2차 토론회([[KBS]], [[MBC]], [[SBS]] 공동주최)에 참석하였다. 기조연설에선 지난 토론회에서의 네거티브를 사과하면서도, 여전히 [[이재명(1964)|이재명]]의 해명을 거짓말로 규정했고, 이재명과 본인 중 한명만이 진실이라며 끝장승부를 예고했다. 1대1 정책토론에선 다른 후보들과 정책검증을 이어갔으나, 주도권 토론에선 자신의 차례가 오자 이재명에게 김부선과 스캔들 의혹에 대한 네거티브를 걸었고 시간이 없다며 해명을 무시하고 예/아니오로만 대답할 것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다가 사회자에게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재명도 이것을 문재인에게 했다가 크게 비판받은 적이 있다.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행위이다.]
- 김재규 . . . . 4회 일치
1977년 박정희에게 [[직선제]]를 건의하기도 했다. 1979년에는 [[긴급조치]] 9호의 해제를 건의했다. 이때 김재규는 “긴급조치 9호는 효력을 다했으니 더 강력한 긴급조치 10호가 필요합니다.” 라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3&aid=0000007473&viewType=pc|긴급조치 10호를 건의했다가 반려당하기도 했는데]], 그 내용에는 노동및 종교의 추가탄압이 들어가있어 과격하기는 마찬가지였던지라 현재까지도 그에 대해 비판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다만 김재규는 훗날 법정에서 그 건에 대해 말하길 박정희의 눈을 속이고 긴급조치 9호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방법이었다고 해명했다.[* [[파일:walderppk-20161228-150640-001.jpg|width=600]][[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02800209105001&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3-10-28&officeId=00020&pageNo=5&printNo=22327&publishType=00010|출처]] ] 김재규는 또한 당시 연금중이던 [[김대중]]의 외출을 눈감아주어서 [[김대중]]이 김영삼측 단합대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해서 김영삼의 전당대회 당선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에 책임을 진다는 구실로 중정부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사의를 표했으나 거절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17191&viewType=pc|출처]] 이는 그가 권력욕에 취해 [[10.26 사태]]를 일으켰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 논거로 쓰인다.] 당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던 정국을 순리대로 풀기 위해서 나름대로 방법을 모색한 것. (물론 결과적으로는 남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박정희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였다.)
>김재규- "총재님, '뉴욕타임스 기사는 내 본 뜻이 아니었다. 뉴욕타임스 기사가 잘못된 거다'라는 해명서 하나만 내주면 제명 안 되게 박정희 대통령에게 말하겠습니다."
>YS- "그 기사에 내 원래 취지와 맞지 않는 표현이 있는 건 사실이야. 내 취지와 다른 대목이 있으니 해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 해명을 하면 박정희한테 굴복하는 게 되는 거야. 날 제명하라고 해. 나는 제명당할 수 있어."
- 박진성(시인) . . . . 4회 일치
이러한 자기 고발은 이후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내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박진성 시인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섰고 GQ 코리아 등에서 [[http://www.gqkorea.co.kr/2017/09/29/%EC%A0%95%EC%A0%95%ED%95%A9%EB%8B%88%EB%8B%A4/?_C_=18|정정보도]]를 내기도 했다. 이후의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자신의 죄과를 시인했다고는 볼 수 없고 당시 문단 분위기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성찰하고 회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된 글이다. 이 글을 근거로 당시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자신이 이런 글을 써 놓고 이제 와서 무혐의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백했으면서 무고를 주장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라는 공격을 당했고, 그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가 남성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보빨]]남의 최후' 라던가 하는 식으로 양쪽에서 공격을 당했다.] 문제는 성폭력이 무혐의 판정이 나자 이 글을 빌미로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무고를 당한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 사생활이 어떻든 범죄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평소 행적이 문란했다고 몰아가는 경우와 똑같다. 박진성을 가해자라 주장하는 측은 계속 이 건을 근거로 물고 늘어지며 박진성이 '면죄부'를 얻으려했다거나 '피해자'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래에서 보듯 박진성은 무혐의, 무고가 밝혀졌다.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에서 극단적 페미니스트적 성향을 보였던 [[이자혜]] 작가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있었다. 하단에 서술된 성폭행 무고사건에 휩쓸린 후, 2017년 12월부터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하였는데, 이 때 한 유저의 이자혜 작가 옹호발언에 대한 해명글을 요구하였고, 이에 답하였다.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28608|해명글]]을 요약하자면,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에 이자혜 작가는 명실상부 '''촉망받고 있는 작가'''였으며, 본인이 알고 있었던 점과 비교해 볼 때, 이자혜 작가가 그런 사람인 줄 전혀 몰랐다는 입장. (덧붙여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수도 없을 뿐더러, 메갈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가 과거 쓴 트위터에 대한 답변으로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할 말을 잃었을 때는 침묵하거나 사과드리는 게 맞겠지요. 죄송합니다.' 였다. 성폭행 무혐의 사건 이후에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관점이 바뀐 듯 하다. 다만, 본인도 메갈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자혜 작가가 자신을 성찰하고 잘못됨을 인지하려 한다면, 그에 대한 기회는 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 2018년 2월 초에도 [[트페미|어떤]] [[위근우#s-3.8|사람]][[페미니스트|들]]이 열심히 박진성 시인의 트위터로 계속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길 멈추지 않고 있다([[http://archive.is/Di77O|@]] [[http://archive.is/4nRQ2|@2-1]] [[http://archive.is/zevjR|@2-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19438|#3]][[http://archive.is/UwWpI|@3]]). 결국 박진성 시인이 다시 고소 예고([[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59747957577850880|#]][[http://archive.is/4fn3p|@]][[http://down.humoruniv.org//hwiparambbs/data/editor/pdswait/e_4874374550_17a4b38c35c9327bb9b850b6f454c7fcb0b6aeae.png|#2]][[http://archive.is/WcO2d|@2]])를 하였고, 우선 자신의 해명 요청을 여러 차례 묵살했던 [[위근우]]에게 먼저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0171592985624576|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러나 위근우는 이에 대해서 여전히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 김지수(배우) . . . . 3회 일치
게다가 《[[근초고왕(드라마)|근초고왕]]》 촬영 중 눈 주위가 파랗게 멍이 들어서 나타나 특수제작팀이 동원되어 그녀의 눈의 멍을 지워야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본인의 해명에 따르면 자고 나오다가 넘어져서 그랬다는데, 보통 그런 경우에 눈 주위에 멍이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눈 주위에 멍이 드는 이유는 맞아서인데(...)] 프로 배우답지 못한 김지수의 태도도 문제였지만, 보통 이런 거 잘 기사화 안 되는데 그 당시 근초고왕 팀의 분위기가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잘 알 수 있다.[* 비단 김지수뿐만 아니라 [[감우성]] 또한 스태프들과의 폭행시비로 구설수에 올랐었고, [[서인석]]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석 입건되는 등 분위기가 좋을 리가 없었다.] 아무튼, 《[[근초고왕(드라마)|근초고왕]]》은 이래저래 김지수의 [[흑역사]]로 남을 듯(...)
나무액터스 측은 "김지수씨가 그동안 스케줄 때문에도 (술을) 못 먹었는데 어제 영화를 보고 그간의 촬영했을 당시에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났던 것 같다. 그래서 어제 [[반주#s-2|반주]]를 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본격 음주 해명전문기획사-- 이후 자신의 SNS에 응원의 댓글을 단 사람에게 답변을 하면서 음주 인터뷰 건으로 자신에게 오는 비판을 '''일방적 폭격'''이라 표현하며 또다시 논란에 기름을 퍼부었다(...)
- 김희철(1983) . . . . 3회 일치
2011년 9월 1일 입대.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 동안 복무하고 2013년 8월 30일에 [[소집해제]]되었다. 공익으로 군 복무를 이행하는 것에 대해 입소 당시 좀 난리였는데 2006년도에 같은 멤버인 [[동해(슈퍼주니어)|동해]]의 부친상에 조문하고서 상경하다 차가 중앙분리대에 충돌하는 사고로 큰 수술을 요하는 중상을 입어[* 대퇴부와 발목 부분 골절상으로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고 뼈에 철심 7개를 박는 대수술이었다.] 4급 판정을 받게 되었다. [* [[아이돌 연구소]]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 방송이든 인터뷰든 저보다 아픈 분도 훨씬 더 많을텐데 제가 방송에서 아프다는 얘기 하면 안 될 것 같았어요. 핑계 대기 싫었거든요." 실제로 [[아는 형님]]에서 [[이승기]]의 훈련병 당시 중대장이자 희철의 중대장이었던 분의 제보에 따르면 희철이 다리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연예인은 군대에서 태만하다는 이미지를 떨치고 싶어서 다리가 죽을 듯이 아파도 훈련에 다 참여했다고 한다.] 다리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고. 실제로도 활동을 하면서 과격한 동작은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음악방송을 예로 들면 제대 후인 2014~15년에는 약하게라도 무대를 전부 소화할 수 있었으나,([[https://youtu.be/4y1yRNJ9iuk|#]]) 2017년 [[Black Suit]]에서는 후반부에만 등장했고,([[https://youtu.be/_PMkWwo6xaw|##]]) 반년 뒤 나온 리패키지 [[Lo Siento]]의 무대에는 아예 참여하지 못했다.[* 철심제거 수술을 [[2008년]]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후유증이 남아 있는 듯 하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는 왼다리로 넘어졌다가 웃고 넘어갔지만 굉장히 아파했고, 아는 형님에서도 닭싸움이나 다리를 심하게 쓰는 코너에서는 제외된다.] 콘서트 무대는 아직까진 잘 소화하는 중이지만, 과격한 안무나 무대 퍼포먼스 후에는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공익 활동 당시엔 트위터도 없애고 팬들에게 절대 찾아오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했고, 성실히 복무했다.[* 성실히 복무를 한 공로로 상장도 받았다. [[파일:external/contents.dt.co.kr/2013083002019919794015.jpg]]]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68819&imp=whot|관련기사]] 단, 공익근무시간에 LOL을 한 전적이 있었으며(당시 닉네임: 김기복), 이에 대해 해명하길 친구가 했다고~~대ㄹ..~~ 했다. 아무튼 군 문제에 관해서 대중들의 여론은 대체로 ‘안타깝다’는 의견이 많다. [[이민호(1987)|이민호]]와 같이 현역으로 복무할 수 없었던 명확한 사정이 있기 때문에, 그럼에도 모범적으로 사회복무를 마친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주는 편.
[[https://www.instagram.com/p/BKyCAQiA7jC/?r=1643526985|이 사건에 대해 해명글을 올렸다.]] 전반적인 반응은 캐릭터는 돌I인데 이런 대응은 또 어른스럽다고...
* 잘생긴 외모이기는 하나 중성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부녀자]]들의 마수에 자주 걸리기도 하고, 실제로도 여러번 오해를 받았다. 같은 소속사의 동료 남자 연예인들과 그렇고 그런 사이(...)인 것처럼 소문이 나서 곤욕을 자주 치렀다고 한다. 이는 데뷔전부터 김희철의 스타일링도 한 몫했는데, 머리도 긴 편이었고 옷도 분홍색이나 화려한 무늬가 많이 들어간 독특한 옷을 자주 입었다고 한다. (혹자는 왜색이 짙다고도 표현한다.) [[유노윤호]]와 같이 있다가 김희철을 여자로 착각한 유노윤호의 여친이 그걸 보고 바람을 피우는 걸로 오해해서 유노윤호가 여친과 깨졌다는 일화도 있다. 데뷔 후 계속 관련 소문이 돌자 자기가 예능프로에서 직접 아니라고 밝혀야 했다.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도 친한데 --믿기지 않겠지만 동갑이다-- 비슷한 이유로 예능에서 해명한 일이 있다. 트랙스의 제이와 모텔에 들어갔다가 모텔 주인이 희철을 여자로 오해하고 19금 스런 의미에서(...) 둘을 오해하는 바람에 쉬고 갈거냐 자고 갈거냐고 묻기도 했다는 일화가 [[SM엔터테인먼트|SM]]의 전설로 남아있다고 규현이 인증한 바 있다. ~~거기다 여장을 해도 위화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니..~~ 같은 방송에서 낯가림이 심했던 김희철이 숙소 생활 당시 제이에게 니 방에서 자면 안되냐고 해서 둘이 한 침대에서 자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제이는 "희철이가 예쁘긴 하더라"고 드립을 쳤다~~ 때문에 아예 팬들이 여자 좀 만나라고 등 떠밀 정도... 이 때문에 인스타에 '니들이 원하는 현실여자와의 데이트다.'라는 멘트와 함께 우결 세계 판 사진을 자주 올린다. M&D 앨범 '가내수공업' 의 곡 '하고 싶어' 를 직접 작사했는데, 왜 자신은 연애를 못 할까 생각하며 한 여자를 사랑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입장에서 쓰여졌다.
- 이지아(배우) . . . . 3회 일치
소송건이 사실이라면 그녀가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가 의아스럽다는 지적도 있다. 법조계에서는 55억이나 청구한다고 해서 '''전액 받아낸다는 보장도 없고''',[* 모 재벌의 황혼이혼사건에서는 1000억 청구해서 50억, 즉 5% 받았다.] 설령 다 받아낼수 있다 쳐도 이미 여배우로 어느 정도 입지를 굳힌 그녀가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할까라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것. 게다가 철저하게 자신의 신상을 숨겨온 그녀가 이런 거액의 소송을 진행하면서 '''신상이 전혀 안 드러날 거라고 믿을 수가 있나'''라는 점도 의혹으로 제기된다. 거액의 소송을 진행하다보면 자연히 신상이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광고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지아의 해명글에서 위자료 소송이 돈 때문이 아니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후 서태지가 빠른 속도로 재혼을 하면서 서태지가 재혼을 위해 먼저 이지아에게 정리를 요구한 것이 아니었겠는가 하는 설이 신빙성있게 돌고있는 상태. 이지아에게도 한국에서의 연기생활을 이어가려면 어떻게든 털어내야할 문제이기도 했고...
친일파 건으로 인해 여전히 비판하는 시선들이 많으며 특히 친일파 논란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이 많다. 자기가 해명하고 싶은 루머만 해명하고 본인한테 불리한 논란은 회피한 것이 아니냐는 것.[[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626402|#]] 이지아 팬들중 일부의 지나친 동정론과 쉴드로 오히려 더 반감을 느낀 사람도 많다. 특히 이지아 할아버지의 친일 행적을 물타기하거나 그냥 넘어가자는 사람들에 대해선 너나할 것 없이 비난이 많다. 말하는게 지적이다는 의견도 있지만 다른 의견으로는 두루뭉술한 문어체로 말해서 답답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방송상에서 앞으로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전인범 . . . . 3회 일치
이에 앞서 그는 2월 4일 문재인 후보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자신의 저서인 《대한민국이 묻는다》를 주제로 연 북 콘서트에 국방·안보분야 패널로 참석<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06981 문재인, 경희대서 '대한민국이 묻는다' 북 콘서트], 《연합뉴스》, 2017년 2월 4일</ref>, 문 후보를 가리키며 “이분하고 함께하면 우리나라 안보를 든든히 하고 한미 관계를 튼튼히 해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걱정없이 살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있었다. 문 전 대표는 빨갱이가 아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며 문재인 캠프 합류 선언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52238 특전사령관 출신 전인범도… 문재인 캠프 ‘전방위 수혈’], 《한겨레》, 2017년 2월 5일</ref> 3성 장군 출신의 대선 후보 지지 선언이 전례 없는 여론의 각광을 받자 조선일보는 “[[송영무]], [[박종헌]] 등 참모총장 출신 4성 장군 두 명을 포함, 장성 10명이 문재인 캠프에 참여했을 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다. 그만큼 ‘의외’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평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252738 [만물상] 야당으로 간 특전사령관], 《조선일보》, 2017년 2월 7일</ref> 후일 전인범 영입을 기획한 것은 전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작품임이 밝혀지기도 하였다.<ref>박성현. 2017.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7089 “[집중분석] 파격인사! 문재인 대통령의 용인술(用人術).”] 『월간중앙』 201707호, 20-25.</ref> 당시 그를 영입하고자 다가온 많은 정치계 인사들에게 그는 군 개혁에 대하여 강하게 호소했으나 어느 누구도 그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이가 없었고, 그중 유일하게 진지하게 들어준 사람이 문재인 후보였기에 안보자문 합류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문재인 대선 경선 캠프에서 호감형은 아니었다는 그는 문재인 캠프 내의 안보 인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군 복무도 제대로 안 한 사람들이 무슨 안보자문이냐”고 일갈했다는 일화가 있다.<ref>[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2/02/2018020200018.html [컬럼] 특전사 다목적대검 사태를 바라보며... #2], 《뉴데일리》, 2018년 2월 13일</ref> 자문위원 직은 맡았으나 [[더불어민주당]]에는 입당하지 않음을 강조한 그는 외교·안보 문제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와 차이가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546436 '文측' 전인범 "사드, 中 경제 압력 굴복 않아야"(종합)], 《뉴스1》, 2017년 2월 6일</ref> 이와 관련해 [[THAAD|사드]] 한반도 배치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의 경제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기존 한미 정부 간 합의는 존중한다는 두 가지를 선언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그동안 한중관계를 고려해 사드 배치 재검토를 주장해온 야권과는 결이 다른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74843 문재인 캠프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사드 해법’ 제시], 《스포츠경향》, 2017년 2월 7일</ref> 이에 문재인 전 대표도 “사드 배치는 차기 정부로 넘겨 국회 비준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도 “한미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 쉽게 취소하기 어렵다”며 유연한 입장을 취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86840 “中 경제적 압력 굴복 말고, 美와 사드 합의 존중해야”], 《한국일보》, 2017년 2월 6일</ref> 그의 문재인 캠프 합류에 실망한 일부 보수세력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충분히 분노하시는 마음을 이해합니다”라며 “제가 이번 결심의 결정적 이유는 지난번 특전사에 갔는데 그간 추진했던 많은 사업들이 원점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특히, 7만원짜리 특수작전 칼([[:en:Survival knife|서바이벌 칼]])을 부결시켰다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살 수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문재인 지지 선언의 이유를 설명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52237 文 캠프 합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페친 5000명 중 28명 이탈했다"], 《조선일보》, 2017년 2월 5일</ref> 친정인 군을 향한 비판에 육군은 공식 브리핑에서 “특전사 장병들이 생존용으로 사용하는 특수작전 칼을 당초 7만원씩에 구입하려고 했으나 더 나은 15만원짜리로 구입하기로 하고 2022년까지 모두 18억500만원을 예산에 편성했다”고 해명했으나, 2017년 예산에는 특수작전 칼 예산이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83233 전인범과 육군의 ‘칼 싸움’], 《중앙일보》, 2017년 2월 7일</ref> 육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으로 구입했다가 나중에 평가에서 합격해야 향후 5년간 18억원으로 칼을 구입하게 된다는 뜻에서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소량만 구입할 예정이며 예산은 5000만원”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2009년 11월 27사단장 취임식 때 부인 심화진이 총장으로 재임 중인 성신여자대학교의 직원들이 동원됐음이 논란이 되었다. 대법원은 그가 문재인 지지 선언 5일 뒤인 2017년 2월 9일 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성신여대 조모 교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조 교수의 의혹 제기가 일부 사실이라고 본 항소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앞선 2016년 11월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은 고소인(전인범)의 사단장 취임식에 성신여대 ‘학생’이 동원된 사실이 없는 점 및 위 보도에는 ‘강제’로 직원과 학생을 동원하였다고 되어 있으나 피고인(조 교수)은 어떻게 직원과 학생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것인지 전혀 밝히고 있지 못한 점 등의 이유를 들어 이 부분 제보 내용 및 보도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하였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27066 전인범 예비역 중장 명예훼손한 성신여대 교수 벌금형],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16일</ref>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정에 비추어 보면 이 부분 피고인의 제보 내용 및 언론 보도 내용은 그 중요한 부분에 있어 객관적 사실에 합치된다고 할 것이고, 따라서 검사 제출 증거들만으로는 위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25125 [단독] 전인범 '갑질' 논란, 본인 취임 행사에 부인 학교 직원 동원], 《프레시안》, 2017년 2월 9일</ref> 한편 아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재판 중일 때 그는 자신의 SNS에 심 총장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것”이라고 자답해 일부 누리꾼들에게 비판 받았다. 후일 심 총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자 “무죄를 확신해서 경솔한 표현을 했다”며 해명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17871 전인범 "아내 무죄 확신해 경솔한 표현… 文 계속 돕는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ref>
- 최광식 . . . . 3회 일치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인용부호를 하지 않은 것은 불찰이지만 30여 페이지 중 한 페이지를 인용한 것은 자기표절이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다.<ref>[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105891 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도덕성·'낙하산' 논란]《MBN뉴스》2011년 9월 15일 이상민 기자</ref><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781046596380448&SCD=&DCD=A01503 최광식, 논문 이중게재.."불찰이지만 이중게재는 아냐"]《이데일리》2011년 9월 15일 나원식 기자</ref><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5546.html 최광식 장관후보 ‘논문 이중게재’ 의혹]《한겨레》2011년 9월 8일 최성진 기자</ref><ref>[http://imnews.imbc.com/replay/nw1200/article/2926338_5786.html 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도덕성 집중 검증]《MBC뉴스》2011년 9월 15일 박찬정 기자</ref>
이에 최 후보자는 “강의평가는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며 “점수가 안 좋으면 강의평가가 안 좋을 때도 있다”고 해명했다.<ref>[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97370 "최광식 후보 MB캠프출신 쑥스럽지 않나"]《미디어오늘》2011년 9월 15일 조수경 기자</ref>
하지만 최 씨가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를 했다는 기록이 없다는 점, 공익근무지 중 ‘가장 편한’ 곳으로 꼽히는 학교에서 근무했다는 점 등이 추가로 제기된 의혹이었다. 이에 최 후보자 측은 “수술을 받을 경우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다는 의견에 따라 수술을 보류했다. 체중감량, 슬링운동치료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도 과격하고 힘든 운동을 삼가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아버지가 재직 중인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된 것은 ‘교직원 자녀에게 진료비가 할인(40%)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공익근무지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컴퓨터 무작위 배정 방식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으로 지정됐으며 당시 최 후보자 가족이 종로구 동숭동에 살고 있어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용산구의 학교에서 근무하게 됐다는 것이다.<ref>[http://news.donga.com/3/all/20110914/40286521/1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인사검증 리포트]《동아일보》2011년 9월 14일</ref><ref>[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15000401 “최광식, MB정권서 3년여 초고속 승진”]《헤럴드경제》2011년 9월 15일 박정민·양대근 기자</ref>
- 고소영 . . . . 2회 일치
* 2015년 9월부터 [[J TRUST]]의 모델이 되어 TV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떴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57873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배우가 대부업체 광고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논란이 일었으며 이런 논란에 대해 '''그저 이미지 광고에 출연하는 것 뿐'''이란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해명하는 바람에 팬들의 비판이 더욱 들끓었다. 연예계 관계자 중 한명도 고소영 본인뿐만 아니라 남편인 장동건 또한 이미지 실추가 우려된다는 반응과 함께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는 평이 나왔다. 더구나 [[상호저축은행|저축은행]] 항목에도 나와있는 광고 규제책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광고로 출연한 탓에 그 또한 좋은 소리를 못 듣는 중이다. 고소영은 사건이 생긴 지 '''2일 뒤에 사과하였고 광고 계약도 취소'''하였다. 여러모로 한국에서의 대부업체의 이미지를 알 수 있는 대목.
* 90년대 연기력이 안 좋은 걸로 유명했지만, 스타로서의 쇼맨십이나 예능감 같은 기질도 그다지 없었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요즘 같으면 방송 태도로 논란이 일었을 만한 순간이 꽤 있었다. 첫 드라마 데뷔작인 [[내일은 사랑]]에서도 주인공 [[이병헌]]의 상대역을 맡으며 비중이 큰 주연으로 출연했었으나, 뻣뻣한 연기로 질타를 받은 것과 제작진과의 불화로 드라마팀 회식에 혼자 참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 때문에 드라마 초반에 하차하기도 했다. (이 대타로 [[박소현(배우)|박소현]]이 투입됨.) 이 때문에 고소영이 다시 KBS 드라마에 나오는 것은 5년 뒤(1998년) '맨발의 청춘'에 가서야 가능했다. 'PD들이 제일 싫어하는 배우'같은걸로 앙케이트에 뽑혀서 예능에서 본인이 그걸 해명하기도 했을 정도.
- 김준현(코미디언) . . . . 2회 일치
2010년 5월 4일, '''[[음주운전]]으로 보행자를 치는 사건'''으로 개그 콘서트에서 잠시 하차한 흑역사가 있다. 본인은 음주를 한 뒤 5시간쯤 지나 술이 깼을 줄 알고 이른 아침 운전대를 잡았다고 교통사고를 해명했지만... 이후 미끼로 복귀할 때까지 자숙 기간을 가졌다. 다만, 자숙 기간이 4개월로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 개콘 생활의 발견에서 게스트로 나온 적이 있었던 [[수지(miss A)|수지]]와 키스를 했는지 안 했는지를 두고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이에 대해서는 수지가 [[트위터]]로 입술이 닿지 않았다고 해명함으로서 일단락 되었다. --[[구사일생]]?! 만약 진짜 수지와 입술이 닿았다면?-- --개이득--
- 백일섭 . . . . 2회 일치
*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공개 지지하면서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64591|제목=탤런트 백일섭 "이회창 뒈지게 맞아야" 발언 파문 - 당 행사에서 규탄사... 이회창 캠프 "선전포고냐"|날짜=2007-11-14|확인날짜=2008-02-01|출판사=오마이뉴스|저자=손병관}}</ref>. 백일섭은 추후 이 발언이 단순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news_uid=202857|제목=백일섭 이회창 관련 발언 해명 “농담이 큰 오해가 됐다”|날짜=2008-01-30|확인날짜=2008-02-01|출판사=뉴스엔|저자=김미영 기자}}</ref>.
- 유승옥 . . . . 2회 일치
7월 15일 모 온라인 매체의 '''기승전유승옥'''이라 불리는 기사 시리즈가 화제가 됐다. 인터넷상의 화제에 대해 서술한 후 유승옥의 반응을 덧붙이는 식으로 기사를 무한 생산한 것이다. [[http://me2.do/xzIctqPl|이런 기사가 뜬 이유]] ~~만물의 전문가 유승옥~~ 소속사는 "기자가 물어오면 코멘트를 전달하는 식으로 응대한 적은 있다"며 홍보 목적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71516054343015&ca=society|해명기사]]
- 윤덕홍 . . . . 2회 일치
민주진보진영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던 윤덕홍은 단일화 불참 이유에 대해 "경선을 몰랐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갑자기 출마하게 됐기 때문에 그때는 경선에 관심도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서울 교육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출마를 했다'는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윤덕홍은 2013년 4월 3일자 민주당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였다고 하였고, 2013년 4월 당시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었던 이승천은 "2013년 4월 3일 윤덕홍이 직접 탈당계를 제출했다는 보고를 받고, 당의 원로이므로 함부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보류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업무가 폭주하던 상황이어서 탈당처리를 잊어버리고 못했었고, 후에 위원장에서 물러나면서 명확하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새정치연합(구 민주당) 대구시당은 "윤덕홍의 당적과 관련해서 더 이상 대구시당에서 답변하지 않기로 했다. 중앙당으로 문의하라"고 답변을 회피했고, 새정치연합(구 민주당) 중앙당은 "당적과 관련되어서는 본인이 아니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는 등 새정치연합 중앙당과 대구시당이 윤덕홍의 탈당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며 의혹이 증폭되었다.
- 이준(배우) . . . . 2회 일치
1월 12일 방송된 '''우결에서 오연서가 직접''' 이준에게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를 하였다. 이부분에 대해 시청자들은 "어차피 연기면서 ㅉㅉ"라는 반응도 있지만, 오연서의 사과를 받을 때 이준의 표정이 진짜 심각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이준 어떡하냐 진짜 불쌍하다"라는 반응. ~~그리고 이장우는 엄청 까이고 있다~~ 특히 위의 고영욱과의 일까지 겹쳐서 정말 불쌍한 이미지가 돼버렸다.
여기서 끝나면 모르겠는데 1월 23일 경, 팬카페에 '''내가 로봇도 아니고 거짓연기는 더 이상 못 한다. 참을만큼 참았다'''라는 식으로 글을 올렸다가 삭제. 이에 대해서 [[우리 결혼했어요|거짓 연기]]라는 게 우결인지 관심이 쏠리는 찰나, 빠르게 소속사에서 해명을 했다. 쓴 글은 이준 본인이 썼으며, 소속사와 차후 활동에 대해서 의견조율이 잘 안되어서 쓴 것 이라고... 결국 우결에서 [[http://news.nate.com/view/20130130n26719|하차]]하여 2월 2일까지만 출연.
- K리그 관중 실 집계 정책 . . . . 1회 일치
특히 무료티켓을 어느 정도 뿌렸는지 팬들이 어림으로나마 짐작이 가능할 수 있었기에 팬들이 구단에게 공평함과 내실을 요구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평가로 자리매김했다. 2016시즌 기준, 수원 삼성의 경우는 무료티켓을 거의 발행하고 있지 않아 실제 관객수 당 지불비용이 가장 높은 "객단가"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는 오히려 평균관중이 줄었음에도 입장 수익이 올라가는 대표적인 신기한 사례로 남을 수 있었다.[* 무료티켓을 "완전히"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 연맹의 요청으로 군경활동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구단은 무료티켓을 발행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각 연고지에서 지원하는 유소년 클럽의 경험 향상차원에서도 매 경기마다 무료티켓을 일정 이상 발행해야 하는 사회적 의무가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 거의 각 구단마다 경기당 최소한 수백장 정도 무료티켓을 발행할 수 밖에 없다. 팬들도 이런 구단의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해명이 있을 경우에는 큰 문제 없이 수긍하고 가는 편이다.]
- NTX . . . . 1회 일치
* 해명: 비어있다.
- 강동우 . . . . 1회 일치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때 [[이병규]]의 큼지막한 홈런성 타구를 뛰어올라 잡아내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펜스 사이의 틈새에 끼면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구장]][[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을 주깁시다 대구구장은 우리의 원쑤]]~~ '''정강이뼈가 뒤틀리며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바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때 [[이병규]]가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던 도중 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제스처를 취한 것이 방송을 타면서 '후배(강동우는 [[이병규]]의 단국대 1년 후배)가 부상당한 게 그렇게도 고소하냐'며 무한 까임을 당했다. [[이병규]]는 강동우가 부상당한 것을 모르고 홈런성 타구가 잡힌 것이 아쉽다는 표현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판단은 알아서.][* 이후 베이스볼 긱에서 [[이도형]]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이도형]]이 이 사건을 언급하였다. 강동우는 '병규형이랑 단국대 다니면서 참 친하게 지냈는데'라는 말부터 꺼냈는데 그 후엔 계속 [[이병규]]를 '''그 사람'''이라고 하였다. 끝에는 [[이병규]]와 오해를 풀었다는 말을 했지만 대학 1년 선배를 '''그 사람'''이라고 칭한 것 자체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2017년 시점에서는 강동우가 은퇴하고 두산 코치로 합류하고 이병규도 은퇴한 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시절엔 서로 웃으며 연락처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97584|주고받는 등]] 지금은 그다지 나쁜 사이는 아닌 듯.] 이 부상 탓에 강동우의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강동우는 트레이드되지 않고 마지막까지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당시 의사의 소견으로는 '야구 선수로는 물론이고 정상인으로서의 생활도 힘들다'고 했을 정도로 심한 부상이었다. 당연히 대표팀에서도 탈락되었으며[* 어쨌거나 이 부상으로 인해 군 면제를 받기는 했다.][* 대신 드림팀 막차에 승선한 [[심재학]]은 1998 시즌을 마치고 공익 입대가 예정되어 있어 군대로 끌려갈 뻔했던 상황이었는데, 강동우의 대타로 합류해 병역특례를 받는데 성공했다.] 2년 간의 재활이 시작된다.
- 거미(가수) . . . . 1회 일치
* [[김흥국]]이 한 말실수의 대표적인 피해자(?) 중 하나. 한 [[라디오]]에서 김흥국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를 '''친구의 '[[스푸너리즘|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로 잘못 소개해버렸다.[* 당시 김흥국은 해피투게더에서 출연해서 해명을 했는데, 작가가 제대로 써준건 맞지만 거미가 가수의 이름일줄은 몰라서 '친구'가 불렀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거미가 노래를 부르지는 않잖아?"라고.. 사실.. 듣고 보면 일리는 있다.] 이에 영향받아 가수 이름과 곡 이름을 [[러시아식 유머]]처럼 도치하는 파생 개그가 꽤 생겼었다. 예를 들어 [[임재범|고해범]] - 임재, [[이은미|애인]] - 은미있어요, [[휘성|결혼]] - 휘성까지 생각했어, [[버즈(한국 밴드)|남자]] - [[남자를 몰라|버즈를 몰라]] 등.[* 또한 이는 [[개그콘서트]] 코너 [[1대1]]에서 [[이세진]]이 응용해먹는다.]
- 고경표(배우) . . . . 1회 일치
2015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도리화가(영화)|도리화가]] 시사회 현장에서 [[류승룡]]이 "[[수지(1994)|수지]]를 보러 촬영이 없어도 현장에 갔다", "여배우의 덕목은 기다림과 애교다" 등의 발언을 비판하며 쌍욕으로 점철된 [[메갈리아]]의 글을 링크하며 "이게 무슨 헛소리냐", "저 댓글 쓴 사람들 일상생활 가능한가?"라는 글을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당시 현장에 응원차 방문했었다던 고경표는 이에 대해, 선배를 감싸는 목적에서 글을 올렸다고 해명했다.
- 고성국 . . . . 1회 일치
자신에 대한 정치 편향 의혹에 대해 고성국은 2012년 10월 23일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평론을 구체적으로 하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두루뭉술하게 대답하면 박근혜에게 편향됐다는 오해와 억측을 피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지만 두루뭉술한 평론은 내 철학과 맞지 않다"라고 해명했다.<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3&art_id=201210161146121</ref>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1남 1녀를 두고 잘 사는 듯 했으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014222|2003년 11월 19일 이혼]]하였다. [[이혼]]시 엄청난 루머가 쏟아졌다. 주로 "따돌린다"는 루머.[* 가족들끼리 고현정을 [[왕따]]시키기 위해 영어로만 대화했다가 고현정이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어를 배우자 프랑스어로만 대화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무릎팍도사]]에서 그런 유치한 짓 하실 분들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는데 뉘앙스가 묘하다. 단, 재벌일가 중에서 [[조현아|이런]] [[김동선|사례]]가 쏟아지는만큼 '''루머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다른 것은 고현정과 [[정용진]]이 여행 중 만나게 되어 연애 결혼을 했지만 정용진의 어머니인 [[신세계(기업)|신세계그룹]] [[이명희(기업인)|이명희]] 회장이 결사 반대를 했고[* 참고로 한국의 재벌가는 거의 유럽의 왕족과 같은 분위기를 지녔고([[현대그룹]] 집안 분위기는 명문 양반가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한다)학벌이나 집안은 거의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곳이다(어느 정도냐고? [[아이비 리그]] 대학 졸업이면 일단 합격선으로 들어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캠브리지 대학교]]나 [[옥스퍼드 대학교]] 출신이라면 더더욱 환영, 참고로 [[정용진]]이 [[브라운 대학교]] 출신이다). 그런 상황에서 대중적인 이목을 한몸에 받는 인기 연예인과 자신의 자녀를 혼인시킨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다. 결혼은 현실이란 것을 강하게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이 재벌가의 혼인이다.] 훗날 온갖 스캔들을[* 1억 5천만원짜리 다이아 반지, [[포르쉐 카이엔]] 도난 신고사건 등.] 유발하여 불리한 조건(친자 포기)으로 이혼을 유도하려고 했다는 루머 등.
- 구승빈 . . . . 1회 일치
|| 솔로 랭크 아이디 || imp8[* 주로 쓰는 계정인듯하다. 레이팅은 챌린저.][br]권이슬팬이다람쥐[br]imp123[br]백수 Rain1ng[* 전적 검색 사이트 OP.GG 자유 게시판에서 본인이 임프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정말 본인이 쓴 건지 확실하지 않다] ||
- 김국진(MC) . . . . 1회 일치
결국 그는 세상에 회의를 느끼고 대인기피증이 와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피하고 친구도 만나지 않는 은둔생활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이혼 이후도 아니고, 결혼 후 몇 개월 지나지 않은 시점.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시도로 알려졌고, 실제로 병원에 실려가서 위세척을 했다. 김국진은 아스피린을 좀 많이 먹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본인은 이 경험에 대해 "난 빵을 맞았다"고 표현했다. 유행어가 될 조짐이 있었으나 너무 처절해서 개그로 인식되지 않은 탓인지 금방 잊혀졌다.
- 김기수(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자신이 런칭한 썬 스틱 화장품 영상에선 [[https://youtu.be/Usd6i4iJAlk?t=1m42s|시연자의 피부에 바르는 '시늉'만 하는 장면을 보여줘]] '블루투스 선스틱'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났다. [* 이에 관련 제조업체는 '촬영 전 연출된 부분' 이라 해명했고 김기수는 '홈쇼핑 생방에서는 제가 직접 화장 위에 시연한다. 본의아니게 실망드려 죄송하다.'며 곧바로 사과 댓글을 썼지만 애초에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광고할 때 소비자는 연예인을 신뢰하고 사기 때문에 조심했어야하는 부분.]
- 김윤아(1974) . . . . 1회 일치
김윤아가 직접 쓴 '헛소리는 집어 치워라'라는 글에 당시 떠들썩했던 성형설에 대한 해명이 있는데 그 부분을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다.
- 김재박 . . . . 1회 일치
하도 여론이 안좋아서 김재박이 술을 즐겨 술자리에 참석하기 위헤 우천취소를 시켰다거나, 강제우취시키고 관계자들과 회식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야알못이 간다에서 자신은 술을 못하고 술자리 회식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 김정태(영화배우) . . . . 1회 일치
아내와는 19년간의 연애 끝에 [[2009년]]에 결혼했으며, 2011년에 아들 지후를 얻게 되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장현성]]의 지인으로 방송에 등장 시 아들 지후군의 관심에 힘입어 2014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지만 일명 야꿍이로 알려진 지후군과 함께 아빠는 슈퍼맨 티셔츠를 입고 새누리당 [[나동연]] 양산시장 유세를 하여 논란이 되었다. 당초에는 모르고 한 일이라고 하였지만 후보 홍보물에 이미 방문 계획이 나와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차하게 되었다. 다만 거짓말 논란 이전에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특정 성향 네티즌들의 비난 및 하차요구로 뭇매를 맞고 있었다. 즉, 단순히 거짓말 -> 비난 -> 하차 수순이 아니라 선행된 부당한 비난에 대한 자구적 해명이었다는 걸 참작할 여지가 있다.
- 김지석(배우) . . . . 1회 일치
예능에서 영어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음에도 소녀시대 티파니에게 영어 발음을 지적받았다는 영상이 여초 사이트에 돌았으나, 사실 여자친구 집안에 인사드리러 가는 컨셉의 김지석이 사위에 적합한지 외가 역할 패널들이 하나하나 트집잡는 과정의 꽁트였다. 티파니 뿐만 아니라 정형돈이 김지석보고 배를 내밀며 내가 너보다 더 몸매 좋다(...)고 놀리는데 당연히 진심이 아닌 예능상 컨셉. 김지석 본인도 연출이었다고 밝혔다. 애초에 미국인이 영국 영어를 못알아들을 리 없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283285|해명글]]
- 남보라(배우) . . . . 1회 일치
2016년 6월 15일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이 성형 의혹을 제시했다. 남보라측은 화장과 조명의 문제라고 해명했고 남보라는 "하하 재밌는 하루였다"며 "참 웃겨ㅋㅋㅋ 진짜 ㅋ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http://m.news.nate.com/view/20160616n05620|기사]]
- 도영(1996) . . . . 1회 일치
* 화보를 찍을 때마다 하는 시그니쳐 포즈가 몇 개 있어서 멤버들에게 놀림을 자주 받는다. 포즈로 도영을 주로 놀리는 멤버는 [[텐(NCT)|텐]]. [[https://www.youtube.com/watch?v=2YFLaHbzIwM|본인의 해명]]
- 로힝야 . . . . 1회 일치
국제사회에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며, 사실상 미얀마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 겸 외교장관에 대해서 비판이 쏟아졌다. 2016년 무장공격과 이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보복에 대해서,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이던 그녀가 군사작전이 시작되고 6주가 지나도록 언론을 피하고 "법치에 근거하여 군사작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원론적인 해명만 내놓았기 때문이다. 서방 언론에서 아웅산 수치는 집중 포화를 맞게 되었다. 수치는 로힝야를 '벵갈리'라고 부르며 이방인 취급을 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 문무왕 . . . . 1회 일치
9년([[669년]]) 5월 천정군(泉井郡)·비열홀군(比列忽郡)·각련군(各連郡) 세 군의 백성이 굶주렸으므로 창고를 열어 진휼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69">《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9년(669)</ref>{{refn|group=주|이 기록을 통해 이 시기에 이미 비열성(비열홀)은 다른 두 성과 함께 신라 조정의 군이 설치되어 신라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당나라는 전략요충지인 비열홀을 [[안동도호부]]에 귀속시키고자 하였다.<ref name="이상훈">이호영·이상훈,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EB%82%98%EB%8B%B9%EC%A0%84%EC%9F%81&ridx=0&tot=614 나당전쟁]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f> 또한, 당은 [[웅진도독부]]를 설치해 백제 땅을 점거하고, 신라의 백성들을 웅진도독부 안으로 편입시키기도 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71"/> 신라 내부에선 “당은 [[왜국]]을 정벌한다는 명분으로 군함을 수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신라를 치려는 것이다.”라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ref name="삼국사기-671"/>}} 같은 달, 급찬 기진산(祇珍山) 등을 당에 보내어 자석(紫石) 두 상자를 바쳤다. 또한 각간 김흠순과 파진찬 김양도(金良圖)를 당에 보내 사죄하게 하였다.{{refn|group=주|신라가 백제의 토지와 유민(遺民)을 취(取)한 것에 대해 당의 질책이 있었으므로 이를 해명하고자 하여 이들을 보낸 것이다. 흠순은 다음해 귀국하였으나 양도는 당나라에 억류되었다가 그곳에서 죽었다.<ref name="삼국사기-669"/>}} 겨울에는 당의 사신이 도착하여 신라의 쇠뇌 기술자인 사찬 구진천(仇珍川)을 당에 데려갔다.<ref name="삼국사기-669"/> 이는 당시 ‘천보노(千歩弩)’라고까지 불리며 쏘면 1천 보를 나간다는 소문이 퍼져 있던 신라의 쇠뇌 제작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 배슬기(배우) . . . . 1회 일치
안철수 후보 사퇴를 통한 후보 단일화 과정을 '''종북자 무리들'''의 짓으로 규정했다. 즉, 야권 후보로 출마한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와 지지자들을 [[종북]]으로 폄훼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큰 논란이 일었고, 비판이 계속 되자 해명글을 남겼다.
- 배영수 . . . . 1회 일치
* [[펠릭스 호세]]와 [[빈볼]]로 얽힌 악연으로 유명한데, [[2001년]] [[9월 18일]]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마산]]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호세에게 빈볼성 투구로 볼넷을 준 뒤 후속타자인 얀에게 또 다시 빈볼성 투구를 계속 던져[* 훗날 배영수가 말하길 당시 슬라이더가 손에서 빠지는 바람에 그런 거라고 해명했다. 호세는 벤치에서 사인도 있고 해서 계속 몸쪽으로 던진 거고.] 허리를 맞추자 얀이 분노, 심판이 말리고 있는 사이 1루에서 분노한 호세가 달려와 주먹으로 때린 사건이다. ~~입단 첫 해에는 [[김성근|세이콘]]한테 죽빵을 뒤지도록 강타당했다. 그래서 그런지 호세한테 그렇게 쳐맞고도 멀쩡했다~~[* '''배영수가 마운드에서 날아갈 정도로 세게 맞았다.''' 이후 공 집어던지려다 참았다고.]
- 붐(연예인) . . . . 1회 일치
이 이야기는 오프를 뛰는 [[신화창조]]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거론되고 있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루머에 지나지 않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 "설마 전진이랑 붐과 약간 닮기는 했어도 [[목소리]]도 다르고 한데 속을 리가?"라면서 [[실드]]를 치는 사람도 상당했다. [[일반인]]들도 거기에 의견을 맞춰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소란을 일축했고, 그 사건은 루머인 것으로 사람들에게 퍼져나갔다. '''적어도 붐 제놈이 <스친소>에서 바보같이 자랑스럽게 떠벌리기 전까지는'''... 이후, 이 사건이 진짜인 게 자신의 입으로 확인이 되면서 신화의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열라]]게 까인 바가 있다.[* 사실 스친소에서 붐이 [[바보]]같이 스스로 말하기 전에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전진이 이 루머에 대해 해명한 것도 있다.]
- 샬롯 링링 . . . . 1회 일치
거기다가 빅 맘 해적단의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빅 맘의 모티브는 [[퀸 오브 하트]]로 추정된다. 다과회를 좋아한다는 점이나, 부하 목숨을 막 날려버리는 점, 그리고 자기 먹을 거를 누가 훔쳐먹었을 때 불같이 화낸다는 점이 비슷하다.[* 하트의 여왕이 첫 등장할 때도 자기 파이를 훔쳐먹은 범인을 찾는 재판을 벌이고 있었다.] 그렇다면 부하들도 '트럼프 병사'들처럼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한 것일 확률이 높다.[* 사실이라면 적어도 먹혀버린 부하들이 빅맘을 마마라고 부른 이유는 해명된다.]
- 서지석(배우) . . . . 1회 일치
'''[[http://blog.naver.com/ajdi0?Redirect=Log&logNo=20086439570|구혜선과 스캔들이 있었는데 해명했다.]]'''
- 손예진 . . . . 1회 일치
이 시기 손예진은 빠르게 스타덤에 오른 만큼 동시에 끊이지 않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313364&year=2008|제목=무릎팍도사` 출연한 손예진 "루머, 모두 오해에요|출판사=매일 경제|날짜=2008-05-15|확인날짜=2017-09-09}}{{깨진 링크|url=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313364&year=2008 }}</ref><ref>{{뉴스 인용|url=http://kr.ibtimes.com/article/news/20080515/5493692.htm|제목=무릎팍도사’ 손예진, ‘루머해명, 대학시절 계획표 공개’|출판사=아이비 타임즈|날짜=2008-05-15}}{{깨진 링크|url=http://kr.ibtimes.com/article/news/20080515/5493692.htm }}</ref> 하지만 손예진은 루머에 적극적인 대응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함으로써 성실함과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안정적인 관객동원력을 증명한 손예진은 20대 중반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431533§ion=S1N99§ion2=S2N602|제목=손예진이 '충무로 최고 흥행퀸'인 이유?|출판사=아시아 경제|날짜=2008-11-03|확인날짜=2017-09-09}}{{깨진 링크|url=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431533§ion=S1N99§ion2=S2N602 }}</ref>
- 송원근(배우) . . . . 1회 일치
* [[블랙 메리 포핀스]]에서 ~~치명적인~~ 대사 실수를 했다. 원래 "형의 치명적인 모순이 뭔지 알아?" 라는 대사를 "형의 치명적인 매력이 뭔지 알아?" 라 쳐버린 것. 홈커밍데이에서 이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 연습을 할 때 대사 실수를 한 게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한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1회 일치
* 같은 팀의 막내 [[정국(방탄소년단)|정국]]을 정복한 일이 있었다. [[https://youtu.be/hTnKOO48jio?t=20m22s|20분 22초부터 21분 21초까지를 보자.]] 후에 라디오에 나와서 해명했다. 당시 속옷을 모조리 빨아서 입을 게 없던 차에, 건조대에 널려있는 멤버의 속옷을 입기로 했다고. 이왕이면 깨끗한 걸 입고 싶었는데, 생각하기에 평소 정국이가 가장 깨끗한 것 같아 그걸 빌려 입었다고.
- 심현섭(코미디언) . . . . 1회 일치
개콘을 떠날 당시의 인터뷰에서도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 "절더러 '오만하다', '인기 얻었다고 떠나냐?'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지금 상태라면 '개콘'에 남아있는 게 결례다. 삐걱삐걱 소리내면서 가느니 쉬는 게 오히려 시청자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섭섭하지 않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개콘' 생기고 나서 처음 주는 코미디대상인데…. (상을 받지 못해) 좀 쉬고 싶다는 생각과 그런 섭섭함이 맞아 떨어진 거라고 봐 달라."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후에 밝혔지만 이에는 사실 심현섭 개인의 분노보다 소속사의 결정이 더 컸다고 한다. 1주일 만에 웃찾사로 옮긴 것은 그런 [[이유]]라고...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815|#]]
- 오중기 . . . . 1회 일치
경북도당위원장 경선을 앞둔 2016년 8월 4일 오후 10시 30분께 대구 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지역위원회 간부에게 지지를 부탁하고 5만원 상당 음식물과 현금 5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어 정당법 위반으로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6/0200000000AKR20170216180200053.HTML|관련기사]] 당세가 약한 경북지역 특성상 고생하는 지역위원회에 대한 격려 및 경비 지급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논란은 있을 수 있으나 당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려깊지 못한 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다.
- 원빈(배우) . . . . 1회 일치
2013년 7월에 나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은 [[경기도]]의 소도시를 공간적 배경으로 하며 [[연쇄살인자]]와 [[연쇄살인자]]를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창녀|몸을 파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형식의 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다고 하며 [[연쇄살인자]] 역할에 원빈을, [[형사]] 역할에 [[설경구]]를, [[창녀]] 역할에는 [[장쯔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구원]]에 관한 내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 본인이 이 프로젝트를 엎었다고 한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3337|이창동이 배우들에게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작사인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31022092808979|파인하우스 필름의 관계자가 뉴스엔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서 '제작 무산이라고 볼 수 없으며 제작이 열려 있는 작품' 이라고 해명]]했다고 하니까 좀 기다려봐야 할 듯. 2014년 1월 말부터 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탈고된다는 루머가 여러 웹사이트에 떠돌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없다. 2014년 5월에 원빈 본인은 한 인터뷰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212249|당장은 아니지만 차기작은 분명히 있다]]라고 밝혔다. 그 차기작이라는 것이 이 [[이창동]] 감독과 함께 하는 영화인지는 불확실.
- 유승민(정치인) . . . . 1회 일치
2017년 현재 [[임종석 UAE 특사 파견 논란]]으로 화제되고 있는 UAE와의 군사협약에 대해서 처음으로 의문을 제기했던 사람도 유승민이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772179|''UAE 파병'' 결정, 문서없이 구두로만 이뤄져]] 구두협약으로 파병이 결정된다는 것에 의문을 가졌고, MOU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 유사시 군사개입을 약속한 것이 아니냐며 당시 2급비밀로 분류된 4건의 문서 공개를 요구했다. 당시 김태영 장관은 UAE가 원하지 않는다며 이를 거부하고 파병과 상관없다고 해명했으나, 실제로 MOU와 파병이 연계되어 있었다는 것을 이후 인정했다.
- 윤종신 . . . . 1회 일치
후반부 곡들중 타이틀곡인 '[[Annie]]'의 주인공이 [[이영애]]가 아니냐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당시 둘은 SBS '아주 특별한 만남' 공동MC였다. 2008년 명랑히어로에서 장항준 감독이 애니가 '눈이 크고 얌전하고 우아한 한류스타'라며 이영애와의 열애설을 폭로. 당시 윤종신은 애니는 가상인물이라고 해명했다.] 둘 다 결혼함으로 인해 진실은 영원히 미궁 속으로...
- 윤채경(가수) . . . . 1회 일치
* 2017년 2월 NewsAde에서 멤버들끼리 비밀폭로를 하는 코너에서 숙소에서 화장실에 들어갈 때 문을 닫지 않는 버릇이 있다고 예나가 폭로하였다. 이에 대해 [[폐소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고 해명하였다.
- 윤태동 . . . . 1회 일치
[[충주시]]가 윤태동의 생가를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친일반민족행위자|친일파]]의 생가에 정부가 돈을 쓴다는 논란이 일었다.[[https://archive.is/VRcc0|#]]. 충주시 엄정면 미내리 133번지에 위치한 이 [[한옥]]은 [[사헌부]] 감찰을 지낸 윤양계(윤태동의 조부)가 1873년 지은 것으로 중요 민속자료 제135호로 지정돼 지금까지 3억원 이상의 관리 비용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 담당자는 인물과는 무관하게 건축양식의 가치를 기준으로 지정됐을 뿐이라고 해명하였다.
- 은지원 . . . . 1회 일치
* [[츤데레]]다. 문제는 팬들도 오해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엄청난 츤데레라는 점(...).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425001447491|젝키 시절 사생팬들에게 쓴 손편지]] 멤버들 중 유독 [[이재진(젝스키스)|이재진]]과 티격태격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도시락 때문에 싸웠다거나 이재진이 반항을 많이 했다는 언급도 몇번 해서 사이가 나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친하다. 애초에 이재진이 코가 크다는 이유로(...) 젝키 멤버가 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을 때 막 합류한 김재덕이 이재진을 두둔했는데[* 이재진과 김재덕은 부산에서부터 아는 사이였다. 김재덕에게 처음으로 춤을 가르쳐준 사람이 이재진이고 같은 댄스팀에서 활동했으며 함께 상경해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이 때 은지원이 춤도 잘 추지만 생각이 깊은 아이라면서 회사를 설득하여 무사히 젝키 멤버가 되었다. 해체 후 각자 솔로활동을 하던 시절에 이재진이 라디오 출연했을 때 [[https://youtu.be/BZ2QCgkw_pg|은지원이 전화연결]]을 하기도 했고, 이재진이 군대 전역 후 인터뷰에서 '입대 전까지 지원이 형, [[강성훈|성훈이]]랑 연락했다. 이제 나왔으니 또 연락할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실제로 이 둘이 같은 예능에 출연하면(대표적으로 무한도전) 서로를 까면서 티격태격하다가도 어느 순간 죽이 맞거나, 남들이 까면 은근히 편을 들어주거나 서로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잡지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으로 은지원을 꼽기도 했다. 젝스키스 무대나 예능에서도 은지원이 동생들을 계속 모니터링하며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냥 프로 츤데레일 뿐-- 해체 직후에 총알받이가 되어가며 황급히 솔로로 나온 것 자체가 동생들이 최대한 편히 솔로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함이었다. 누가 먼저 나오든 엄청난 욕을 먹을 것이라 나서서 총대를 맨 것. 재결합 전까지 젝스키스 언급을 자제하거나 상징색을 노랑이 아닌 은색을 써서 팬들에게 젝스키스를 부끄러워한다, 싫어한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하지만 한창 오해받을 당시의 발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젝스키스가 너무 소중해서 함부로 하지 못한 것에 가깝다. --그 당시 현실적인 문제를 직설적으로 발언해 어린 팬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등 돌린 부분도 크다.-- 젝키가 다시 뭉쳤을 때 일개 추억팔이가 되어 과거의 추억까지 격하당할 것을 염려한 흔적이 많다. 게다가 그동안 리더로서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다. 재결합 후 반응이 좋자 마치 용서받은 것 같다고 하기도 했다. 노란색 관련해서는 예능에서 남들이 다 싫다는 샛노란 체육복을 젝키는 노랑이라며 좋아하거나, 우비를 노란 우비 위주로 입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문희준이 방송에서 은지원은 오해하기 쉬운 성격이라고 발언했을 정도다. 문제는 오해받더라도 해명하지 않는다는 것.
- 은혼/594화 . . . . 1회 일치
* 천도중은 그의 힘을 해명하고 다룰 수 있다면 그들과 우주가 더욱 진화할 거라고 생각한다.
- 은혼/623화 . . . . 1회 일치
* 타츠고로는 오토세가 일하는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던 놈들을 정리하던 참이다. 녀석들은 지로쵸의 이름을 팔던 조무라기들인데, 그래서 지로쵸의 부하인줄 알고 마침 나타난 지로쵸에게 "부하관리 똑바로 해라."고 경고한다. 오토세가 쓰러진 놈들은 멋대로 그의 이름을 팔 뿐, 실제로는 부하도 뭣도 아닌 건달들이라 해명한다.
- 이경영(1960)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국적의 배우. [[1960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중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데뷔 이후 줄곧 '충남대 의대 중퇴'의 학력으로 알려져 있어서 나름 고학력 엘리트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러다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 후에 의대가 아닌 상대 중퇴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본인은 데뷔 당시 인터뷰에서 '꿈이 의사였다'고 한 것이 '의대 출신'으로 기사화된 것에서 비롯됐다고 해명했다.]
- 이연희(배우) . . . . 1회 일치
또한, 당시 에덴의 동쪽 직후 인터뷰에서 연기력 논란에 대해 묻는 질문에 "에덴의 동쪽은 시대극이어서 시대 상황에 대한 배경 지식도 별로 없고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시대라 잘 몰라서 그랬던 것" 이라는 뉘앙스로 대답했는데, 이 답변이 제대로 된 해명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 이영훈 (경제학자) . . . . 1회 일치
}}</ref> 그러나 이영훈은 이후 자신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으나 결과적으로 할머니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다며 사과를 한 바 있다.
- 이채영(fromis_9) . . . . 1회 일치
~~[[https://youtu.be/f3BY5yxCtHE|잘 정리된 반박영상]]~~(현재는 볼 수 없는 상태인 영상) 하지만 이채영을 학교폭력 가해자라 생각하고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이 많은 만큼 초기에는 이채영 본인이나 소속사의 해명이 필요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활동에 큰 장애가 올 만큼 커지진 않아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
- 이철우(1955) . . . . 1회 일치
[[2017년]] [[6월 20일]] 제주도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타운홀미팅에서 문재인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며 "얼마 못 갈 것"이라는 발언[* 당 최고위원에 당선되기 위해 지지층 결집용으로 격한 말을 던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으로 파문이 일었다. 내년 지선과 총선에서 당이 승리를 결의한 것과 달리, 문재인의 현재 하는 행동이 박근혜처럼 탄핵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면서 비난을 한 것.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야당의 막말이 점점 도를 지나치고 있다며 정부 흔들기를 그만하라고 비판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09348444&sid1=100&date=20170620&ntype=RANKING|연합뉴스]] 본인은 이 사태를 단순히 문재인이 경각심을 가지기 위한 것으로 해명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30754|한국당 이철우 '문 대통령 탄핵 암시 발언' 논란에 "경각심 차원의 말"]]
- 이현우(배우) . . . . 1회 일치
* 2013년 8월 9일 [[아이유]]와 함께 영화를 보러갔다가 찍힌 [[파파라치]] 사진 기사가 뜨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같은 날 그냥 절친한 사이로 영화를 같이 보았다는 해명 기사가 나왔다. 참고로 이현우가 아이유보다 2개월 먼저 태어났다.
- 이훈(배우) . . . . 1회 일치
원래도 마초적인 성격이 강하다보니 트러블이 잦았는데 대표적인 일이 바로 서경석과의 악연. [[서경석]]이 군 복무를 할 당시 그의 맞고참이었다. 실제로 서경석이 자신의 군 생활을 엮어 집필한 책인 '서경석의 병영일기'의 내용을 보면 이훈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자신보다 연예계 후배이고 나이도 어린데 너무나 막 대하는 것에 상당한 앙금이 남았던 듯. 책에서는 아니지만 서경석이 전입한 날에 이훈이 재떨이를 던진 사건은 방송계에서 꽤 유명한 일화며 [[http://k.daum.net/qna/view.html?qid=3GaDe|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한 적이 있다.]]
- 일곱개의 대죄/218화 . . . . 1회 일치
* 멀린은 짧은 시간 만에 모든 해답을 도출했다. 그녀는 고서의 정신이 불안정한 이유를 해명했다고 선언한다. 기억이 되살아나려고 할 때마다 폭주하는 형태로 억눌러왔기 때문이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2003년경 '[[얼짱]]' 열풍이 일었을 때 [[박한별]]과 같이 얼짱 연예인의 대표격으로 보도가 되었는데, 임수정은 얼짱 출신이 아니다. 임수정 본인조차 카페에 해명글을 올릴 정도. --그런데 그 중 한 명인 5세 아래의 [[구혜선]]과 알고 지낸다는 것--
- 장대환 . . . . 1회 일치
1988년 매일경제신문 사장 겸 발행인이 되었다. 2002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 서리로 임명되었으나 국회 인준을 받지 못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80970403|제목=<nowiki>[張大煥서리 임명]</nowiki> 50세 總理… 평균59세 長官들|확인날짜=2015-10-10|날짜=2002-08-09|출판사=[[조선일보]]|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923224243/http://www.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2080970403|보존날짜=2015-09-23|깨진링크=예}}</ref><ref>{{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2/08/003000000200208281839318.html|제목= "'실정법 위반' 명쾌하게 해명못해"|확인날짜=2007-10-28|날짜=2002-08-28|출판사=[[한겨레]]}}
- 정성룡(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철공고]] 재학 시절 김성범[* 1982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류명선]], 염창무, [[정윤수]], 최해명 등의 동기들과 팀의 첫 전국대회 진출을 이끌었지만 전국대회에서 준우승만 3번 하는 데 그쳤다. 이들 중 정성룡은 '''제2의 [[장효조]]'''라 불릴 정도로 타격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면서 당시 매서운 타격으로 정평난 포철공고 타선의 선두에 있었다. 이 때문에 고교 졸업 후 삼성에 1차 지명되어, 바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로 인해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고졸신인 3인''' 중 한 명이 되었다.[* 다른 두 명은 해태의 [[문희수]]와 롯데의 [[조용호]]. 84년 이들이 지명되기 전까지 신인드래프트에서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수가 지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쟁쟁한 선배들이 자리 잡은 상태였기에 결국 백업이나 2군[* 당시 [[KBO 퓨처스리그|2군 리그]]가 있기 전이었지만 삼성에서는 이미 2군을 운용하고 있었다.]을 전전해야 했다. [[장효조]]가 1989년 롯데로 이적한 후 그의 10번을 물려받을 정도로 여전히 기대받는 유망주였으나, 그동안 정성룡은 오랜 2군 생활 속에 제2의 장효조가 아닌 제2의 [[정동진]]이라 불릴 정도로 살이 쪘다.
- 정웅인 . . . . 1회 일치
|제목= ‘전설의 악마선배’ 정웅인 해명 “신동엽 구타 루머는…” |url= http://news.donga.com/3/all/20130731/56764655/5 |출판사= 동아일보 |날짜= 2013-07-31 }}</ref><ref>{{뉴스 인용
- 정재용(1973) . . . . 1회 일치
다만, 조용하던 편인 그도 한번 폭력사건에 휘말렸는데, [[2010년]] [[1월 27일]],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이혁재]]의 폭행사건의 여파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그가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 이에 대해 정재용 [[본인]]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여종업원 간의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오해를 받은 것이라 해명'''을 했으며, 부다 레코드 측에서도 대표가 직접 나서서 공식사과를 했다. 이미 DJ DOC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았던 상황이고 수습이 빠른 편이라 이 때 사고를 친 걸 모르는 사람도 있다. ~~다행인가?~~
- 조성모(가수) . . . . 1회 일치
2010년에 공채 탤런트 출신 구민지와 결혼하여 유부남이 되었다. ~~아아 들린다 여심이 단체로 쪼개지는 소리가~~ 다만 결혼 전에 아내와 관련된 좋지 않은 루머가 돌아 둘다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조성모가 직접 나서 결혼식 당일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울먹거리며 아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했었다. 눈시울까지 붉힌 그의 진심이 전달된 덕인지 이후로는 여론도 안정을 찾아 별다른 소음이 일지 않았다. 여담이지만 상당히 애처가이다. 부인 얘기만 나와도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함박웃음이다.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결혼 이후, 설거지 탓에 주부습진에 걸렸다는 사실을 밝힌 적이 있다. 이를 들은 다른 남성 출연자들의 어색한 반응에, 설거지는 당연히 남자가 하는 것 아니냐는 투로 대응한 바 있다. [* ~~물론 그것 역시도 그 자리 남성 출연자들에게 공감을 사지는 못하였다. 그의 말에 네?? 하고 멍하니 쳐다만 볼 뿐..~~]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졌고, 2015년 10월 득남하여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2018년 8월 26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영분에 아들 조봉연 군이 잠깐 등장하였는데 조성모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봉태규]]의 아들인 봉시하 군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 주나라 . . . . 1회 일치
[[중국]] 역사의 통일 왕조. '주왕조'라고 한다. [[상나라]]를 무너뜨리고 중국의 주도권을 잡은 주왕조는 전국시대 말기에 멸망할 때까지 약 800여년 동안 존속한다. [[갑골문]]의 발견으로 상나라의 역사가 해명될 때 까지는 주왕조를 거의 중국의 '역사시대'로 보았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회 일치
승전 이후의 회의라기엔 너무나 삭막한 분위기. 원수는 최후의 작전이나 실태가 드러난 스라가 요새 공략 전의 책임자 "마가트"에게 직접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해명을 요구한다. 호명된 마가트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무겁고 참담한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한다.
- 차선우 . . . . 1회 일치
2016년 7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는데 [[셰프]]들을 향한 과도한 지적 및 탁재훈에게 음식으로 어그로를 끄는 등 태도 논란이 일었다.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문을 통해서 사과까지 하였고 바로의 사과문과 동시에 냉부해 제작진들이 당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해명까지 하였다.
- 채동욱 . . . . 1회 일치
[[조선일보]]가 혼외자식을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법무부에서 감찰을 발표하자 감찰 발표 당일, 취임으로부터는 5개월 만에 물러났다. 이에 대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눈 밖에 났기 때문이라는 소수 의견이 있다. [[조선일보]]의 혼외자식 의혹 보도에 대해서는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할 예정이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140600055&code=940301 채동욱 "지난주부터 청와대에서 메시지 받았다…의혹 사실 아니라 해도 나가라는데 어떡하겠나"]《경향신문》</ref><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3/2013091300178.html?related_all 蔡총장, 오늘 本紙 상대 정정보도 소송 제기]《조선일보》</ref>[[청와대]]는 진상규명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이며 검찰과의 갈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채동욱은 유전자검사를 하지 않으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정정보도 청구를 포기하였다. 그러나 혼외 아들로 지목된 아이가 미국에 체류중이고 혼외자로 지목된 아이의 어머니인 임모 씨가 잠적하여 유전자 검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14년 검찰 수사 결과 혼외자로 지목된 아동이 채동욱의 아들이라 볼 수 있는 상당한 근거가 있음을 확인했다. 2016년 법원은 혼외자 의혹은 결국 의혹을 구실로 검찰 수사를 방해하려는 모종의 음모라 짐작되며, 국정원 상부 내지 그 배후세력의 지시에 따라 (개인 정보 조회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ref>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tvh&oid=437&aid=0000104506&sid1=291 "채동욱 뒷조사…법원, 판결문에 '배후·음모' 18번 언급"]</ref> 2017년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가 사춘기여서 아이가 성인이 된 후 유전자 검사를 해서 친자로 확인되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기로 아이 어머니와 합의한 상태라고 해명하였다.<ref>[http://www.etnews.com/20170705000358 채동욱 “혼외자 논란, 가슴아프고 다시 한 번 죄송하다”]</ref> <ref>인용:“2013년 9월 보도 이후 친자 여부에 대해 진행이 됐고 그쪽과 이야기해서 아이가 사춘기니 성인이 된 뒤에 DNA검사를 해서 확정을 짓고, 사실로 알려지면 당연한 책임을 지기로 합의를 했다”</ref>
- 최영미 (시인) . . . . 1회 일치
불꽃이 꺼진 뒤에도 살아야 하니. 막막하지만 더듬거리며 여기서 다시 시작하련다.|《서른, 잔치는 끝났다》(2015 개정판) }}{{인용문|내가 내 집만 있었더라면 이런 수모 당하지 않는데...|호텔 숙박 논란 해명글에서}}
- 페어리 테일/486화 . . . . 1회 일치
* 가질은 "죽을 자리를 찾고 있었다"고 언급하는데, 본인은 레비에게 "진심이 아니었다"고 해명하지만 행보를 생각하면 아닐 가능성이 높다.
- 페어리 테일/515화 . . . . 1회 일치
* 어느날 장군이 그녀가 있는 감옥에 나타난다. 그는 아이린의 처형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할 뿐 어떤 동정의 빛도 띄지 않는다. 아이린은 뱃속의 아이만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장군은 "3년이나 태어나지 않는 아이가 어디있냐"며 헛소리 취급한다. 그건 아이린이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낳을 수 없어 마법으로 지연시키고 있는 거지만 그런 해명도 장군에겐 용납할 수가 없다.
- 피우진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육군]]의 최초 [[여군]] 헬리콥터 조종사'라는 설이 있으나, 이는 언론의 실수이다. 최초 [[여군]] 헬기 조종사는 [[http://news.joins.com/article/1684845|김복선 예비역 대위이다.]] 보다 정확히는 김복선 예비역 [[대위]]가 12기이고 피우진 예비역 중령이 14기인데, 수료년도상으로는 둘 다 1981년이었기에 언론 등에서 혼동한 것. 사실 이 문제는 이미 2006년에도 언론들이 혼동해서, 직접 김복선과 피우진 양측에서 해명 인터뷰까지 다 마친 바 있다.
- 하리수 . . . . 1회 일치
하리수측은 “데뷔 때 밝힌 것보다 네 살 많은 26세이고, 본명도 데뷔 때 밝힌 이 수가 아닌 이경엽”이라고 밝혔다. 하리수 측은 “필요에 따라 나이를 조절하는 연예계 관례를 따른 것”이라며 “본명도 이미지 메이킹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ref name="naitge"/> 한편 그녀도 직접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본명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나이를 실제보다 어리게 말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사과했다.<ref name="yisuu"/>
- 하현우 . . . . 1회 일치
* 개구리를 닮았다. 그래서인지 거침 없는 태도에 비해 외모는 의외로 순하고 귀여운 편이다. 그런데 [[윤도현]]과 사진을 찍을 때 안경을 벗은 모습이 은근히 배우 [[류혜영]]을 닮았다.[* 하현우의 초등학생 때 사진과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면 안경을 쓰지 않았다. 안경을 벗고 찍었는지 원시인지는 불명. 본인 말에 의하면 집에서 안경을 벗을 때도 누가 있나 확인한 다음 벗는다고 한다.] 안경 벗은 모습이 은근히 [[박해진]]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개구리상이라 웃겨보이게 생겨서 그렇지 자세히 보면 절대 못생긴 얼굴이 아니다. 오히려 이목구비가 또렷해 잘생겨 보인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눈이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더 튀어나온 것처럼 보인다는 점. 갑상선 투병 설에 대해 '원래 그렇게 생긴 것'이라고 해명까지 했다.]
- 한상대 (검사) . . . . 1회 일치
김학재 의원은 한 후보자가 서울 행당동 대지를 2006년 공시지가의 4분의 1 수준으로 매각한 것을 두고 ‘다운 계약서’ 의혹을 제기했다. 한 후보자는 “모친이 관리한 땅이라 계약서 작성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고교 동창이 운영하는 벤처회사의 비상장주식 1000주를 500만원에 매입했다가 2000만원에 팔아 수익을 냈다는 주장에 대해선 “실제론 주식을 2000만원에 구입했다. 500만원에 산 것으로 돼 있는 것은 해당 회사에서 회계편의상 액면가로 세무신고를 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땅 매도 당시 부동산 매매계약서, 토지측량 도면, 토지 매수자의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55222 인사청문회 앞둔 한상대·권재진 '의혹 백화점']《SBS》2011년 7월 22일 정혜진 기자</ref>
- 황효진(기업인) . . . . 1회 일치
그러다가 시간이 상당히 지난 2018년 8월, [[http://live.afreecatv.com:8079/app/index.cgi?szBoard=read_bbs&szBjId=sogoodtt&nStationNo=55614&nBbsNo=0&nTitleNo=36111764&nRowNum=&nPageNo=|'수십 건의 소송을 당했고, 형사 건에 대한 부분은 해결이 되어가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면 그 때 해명을 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을 이야기하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방송국 공지에 올렸다. 댓글을 보면 응원하는 글도 많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상술한 각종 사치, 거짓말 등 각종 부정적인 행적 등으로 인해 여전히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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