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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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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한해결사무소/1화 . . . . 13회 일치
         그러나 경찰은 2개월 뒤에도 공무원의 '비밀보장의무'를 운운하며 수사 결과를 알려주지 않으며 오히려 범인을 죽이겠다고 말하고 다니는 후쿠자와에게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분노한 후쿠자와는 밤길에서 한 여성('원한해결사')과 부딪치고 지나가는데, 그녀는 후쿠자와의 윗주머니에 검은 쪽지를 끼워넣는다.
         후쿠자와는 노래방에서 원한해결사와 만나 800만엔으로 살인범을 살해해달라는 의뢰를 하게 된다. 2주 뒤, 원한해결사는 경찰의 내부 자료에서 얻었다면서 후쿠자와의 담당형사가 '범인'이었다고 그에게 가르쳐준다.
         이 때, 형사의 부인은 부상을 안대를 두르고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데, 원한해결사는 형사가 '여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쾌감을 느끼는 사디스트'라고 알려준다. 원한해결사는 형사는 그 외에도 두 명을 더 죽인 것 같지만, 경찰에서는 경찰과 관련된 불상사가 많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퇴직 시키고 1년 뒤에 잡으려 하고 있다고 설명해준다.
         후쿠자와는 분노하여 당장 죽이라고 원한을 드러내지만, 원한해결사는 증거를 남겨서는 안된다고 화를 내고 제지, 도리어 섣부른 행동을 하면 그에 상응하는 응징이 있을 것이라고 후쿠자와를 위협한다.
         결국 분노를 품은 후쿠자와는 직접 [[부엌칼]]을 들고 나타나 역에서 형사를 찔러죽인다. 원한해결사는 그 광경을 입술을 깨물고 지켜본다.
         사실 원한해결사에게 의뢰한 것은 형사의 아내였다. 형사는 경찰관이면서도 집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최악의 남자로서, 도박을 좋아하고 생활비를 안 주고 애들 교육비에도 손을 대는 등. 죽어 마땅한 남자였기 때문에 5천만엔을 주고 원한해결사에게 살해를 의뢰한 것이었다. 그리고 1억엔의 보상보험을 들어놨기 때문에 이미 보상은 받았다.
         모든 것은 원한해결사가 후쿠자와를 '킬러'로 쓰기 위한 함정이었던 것이다. 마지막 컷은 감옥에 갇히는 후쿠자와의 모습으로 끝난다.
          * 기나긴 원한해결사무소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제1화.
          * 이 에피소드의 원한해결사는 곡옥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다. 이 목걸이는 처음에는 매우 눈에 뛰지만 점점 작아지면서 눈에 뛰지 않게 되다가 사라진다.
         [[분류:원한해결사무소]]
  • 원한해결사무소/2화 . . . . 10회 일치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된 것을 보고 분개한 딸의 부모가 원한해결사에게 5천만엔으로 '살해'를 의뢰한다. 매스컴의 취재에 쫓기던 아지야마에게, '원한해결사'와 '킬러'를 언급하며 조심하라는 전화가 걸려오고, 이웃집에 이사왔다는 미노리카와라는 뚱뚱한 남자가 인사를 온다.
         미노리카와는 원한해결사에게 잘 처리했다는 칭찬을 듣고 보수를 받는다. 그날 목욕을 하던 아지야마는 갑자기 엄청나게 뜨거운 물이 나오는 바람에 기겁한다. 수리공은 외부에서 주파수 리모컨을 사용해서 조작하는 장난을 친 것 같다고 말하고, 미노리카와가 리모콘을 들고 나와서 음침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위협을 가한다. 다음에 차를 타고 나간 아지야마는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서 사고를 당하게 되며, 브레이크 오일이 새고 있었다는 이유로 정비불량으로 감점을 당한다. 미노리카와는 몽키스패너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아지야마 앞에 나타나서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아지야마가 누군가를 밀어죽이는 장면이 언론사에 찍히게 되고, 경찰은 미노리카와에게 걸려 있던 3억엔 어치의 '보험증서'까지 찾아내서 아지야마를 추궁한다. 보험증서는 원한해결사가 미노리카와에게 전달했던 것이었다. 경찰에서 취조를 받던 아지야마는 결국 당황하여 이전에 저질렀던 보험금 살인까지 꼬리를 밟히고 만다.
         의뢰인 가족은 원한해결사에게 사실을 듣고 미노리카와란 사람이 불쌍하다고 말하지만, 원한해결사는 미노리카와가 자살을 시도했다가 원한해결사에게 설득을 받고, 보험을 들어서 가족에게 전하는 대신 '죽어주는 역'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의뢰인 부부는 '악마'라고 경악한다.
          * 원한해결사 이외에 원한해결사무소의 '직원'이 나온 것은 미노리카와가 처음.
         [[분류:원한해결사무소]]
  • 원한해결사무소/7화 . . . . 10회 일치
         의료소년원에서 출소한 '키지마 마사루'[* 후반부에는 '키지마 카오루'라고도 나오는데, 개명이 된 것으로 보인다.]에게 원한해결사가 찾아온다. 16세에 동급생 집에 침입, 자매 둘을 살해하였으나, 4년간 의료소년원 송치를 판결받았던 인물이다. 키지마는 복수하러 왔냐고 하지만, 원한해결사는 당신이 마음에 든다면서 스카우트 하러 왔다고 말한다. 원한해결사는 일단 100만엔을 선물이라면서 준다.
         키지마는 일자리를 찾으려 하지만 줄줄이 문전박대를 당해서 분노를 느낀다. 창녀의 목을 조르면서 분노를 표출하다가, 마침내 자신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면서 쾌감을 느끼는 사디스트라는걸 깨닫고 원한해결사의 부하가 되기로 결심한다. 원한해결사는 키지마에게 3천만엔을 제시한다.
         원한해결사가 제시한 타깃은 스낵바의 마담 '키시베 요시에'라는 여성이며, 불특정 다수의 기혼자에게서 천만 단위의 돈을 뜯어내왔다. 그 가운데 한 명은 사채에 손을 댔다가 지옥에 빠져서 자살했고, 그 부모가 키시베 요시에의 살해를 의뢰한 것이다. 키지마는 그 사연을 듣고 속는 놈이 더 나쁘다며 비웃는다.
         원한해결사는 키지마에게 키시베 요시에의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방법으로 사고로 위장할 것인지 내일 새벽 4시까지 생각해오라고 하고 떠난다. 그런데 키지마는 가게가 끝나자 칼을 들고 들어가서 요시에를 죽이려고 한다. 요시에는 남자에게 받은 돈은 돌려줬고, 사채도 대신 갚았다고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키지마는 요시에를 강간 살해한다.
         길거리에 뛰쳐나온 키지마는 죽어가면서 원한해결사에게 왜 야쿠자가 뒤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냐고 묻지만, 원한해결사는 애초에 키지마에게 접근한 것 자체가 키지마가 살해한 자매의 유족에게 의뢰를 받은 것이었다는 사실을 마랳주지 않고, '하루에 2건'을 '사고사'로 처리했다고 중얼거리며 떠난다.
         [[분류:원한해결사무소]]
  • 원한해결사무소/4화 . . . . 8회 일치
         이번화 의뢰인은 사장 부인으로서, 불장난을 해다가 성관계 비디오를 찍혀서 지속적인 성관계와 금품을 뜯어내는 협박을 당하고 있는 여성. 원한해결사는 100만엔의 보수로서 사회적 말살 의뢰를 받는다.
         원한해결사는 정보원에게 원한대상 '마사토 이치로'의 정보를 찾는다. 하지만 가족[* 부모는 이혼하고 5년 이상 행방불명]도 직업도 없고 빚도 지고 있는, '잃을 게 없는 남자'이므로 사회적으로 말살하는 것이 오히려 어려운 상대였다.
         원한해결사는 [[만남계 사이트]]를 이용하다는 척 하면서 마사토 이치로에게 접근한다. 마침 돈이 궁하던 그는 쉽게 접근했다가 약을 먹고 기절한다. 깨어난 마사토는 야쿠자 사무실[* 유한회사 '이타우에 무역坂上貿易'이라고 써있다.]에 버려져 있었다.
         마사토는 돈문치와 마약봉지를 발견했다가 들어온 야쿠자들에게 걸린다. 마사토의 가방에는 피킹 도구나 면허증이 들어 있고, 게다가 들어오기 전에 원한해결사가 야쿠자의 차에 송곳으로 낙서를 해놔서 완전히 누명을 쓰게 된 것이었다. 야쿠자는 차 수리와 손해배상으로 '3천'을 요구하고, 마사토는 차용증을 쓰고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여자가 있다고 말하며 집으로 가게 된다.
         테이프를 돌려받고 원한해결사에게 감사하는 의뢰인. 그리고 정보원은 원한해결사에게 100만 이상 경비를 썻으니 적자가 아니냐고 질문을 던지는데, 원한해결사는 마사토는 23명 이상의 여성을 과거 협박했고, 녹화한 고화질 몰카 테이프가 100개 이상 있으므로 이것으로 천만 이상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답변한다.
         [[분류:원한해결사무소]]
  • 은혼/597화 . . . . 8회 일치
          * 하세가와의 뒤를 이어 해결사 사무소로 모여드는 가부키쵸의 염원
          * 각지에서 천인들에 대항하는 자들이 나타나고, 마침내 해결사 일행 돌아오다.
          * 시무라 타에는 해결사 사무실에 방문해 하세가와 다이조가 놓고 간 의뢰서를 발견한다.
          * 타에는 역병신이라도 집세가 될 지라도 해결사만 돌아와 준다면 괜찮아질 거라며 여러 주민들의 의뢰서를 꺼낸다.
          * 하세가와는 설사 나라가 망해도 사무라이는 살아있고 그녀석들(해결사)은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이 나라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절망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 오토세는 원하는건 뭐든 가져가라고 하면서 설사 건물이 텅 비어도 그곳에 타에 일행이 있어준다면 거기가 해결사가 돌아올 장소라고 말한다.
          * 타에는 망연자실하게 폭발한 해결사 사무소를 바라본다.
          * '''해결사다'''
  • 원한해결사무소/3화 . . . . 7회 일치
         원한해결사는 5백만으로 동생을 사장 자리에서 끌어내려 주겠다는 의뢰를 받는다.
         마츠지리 신지는 개발부의 여직원 우메모토 사유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애인으로 삼으려고 하여 개인적으로 전화번호까지 전해주고 있었다. 도청으로 정보를 획득한 원한해결사는, 사장이 거주하는 맨션 바깥에서 전화박사를 뜯어 사장 방의 회선을 훔쳐내 우메모토 사유리에게 집요하게 남자 신음소리를 흉내내어 장난전화를 건다.
         1개월 뒤, 원한해결사는 새로운 사장으로 취임한 의뢰인 마츠지리 신이치를 불러낸다. 아직 잔금 450만을 내놓지 않았던 것이다. 의뢰인은 동생을 스토커로 꾸몄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지 않냐며 자신은 돈을 줄 수 없다고 잡아떼지만, 원한해결사는 의뢰를 받았을 때의 대화 녹음과 마츠지리 신이치 사장이 경리부장일 때 빼돌린 뒷돈기록도 발견했다고 말한다. 당황하는 마츠지리 신이치에게 원한해결사는 이미 주간지 회사에 이 사실을 알려놨다고 통보하고, 주저앉은 사장을 뒤로 하고 떠난다.
          * 원한해결사의 '사무실'이 처음으로 나온다. 바깥에는 흥신소 간판이 붙어 있고, 번호를 붙인 다수의 핸드폰을 쓰고 있다.
         [[분류:원한해결사무소]]
  • 은혼/596화 . . . . 7회 일치
          * 가부키쵸의 주민들은 하나둘 저항의 의지를 모아가는데 막상 그들의 구심점인 해결사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
          * 마다오는 텅 빈 해결사 사무소에 의뢰비로 지불된다.
          * 가부키쵸 주민들의 저항 의지는 모이고 있지만 구심점인 해결사 일행은 아직도 소식이 없다.
          * 마다오는 텅 빈 해결사 사무소에 그동안 긁어 모은 모든 돈을 가지고 간다.
          * 그것은 해결사에게 보내는 의뢰서.
         || 해결사에게. 에도 사람들의 소원을 주워서 모았다. 의뢰 내용은 딱 하나.
         - 하세가와 다이조. 그동안 긁어 모든 모든 것을 해결사에게 보내며.
  • 은혼/622화 . . . . 6회 일치
         *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이 지로쵸와 합류. 긴토키는 합류하자마자 피라코한테 치인다.
         * 피라코가 자신의 인의로 해결사, 가부키쵸를 지킬 것을 맹세하고 지로쵸 지금까지 가부키쵸를 지킨 해결사 일행에게 감사한다.
          * [[시무라 타에]] 구출에 실패하고 함께 건물 밑으로 떨어지던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들. 하지만 건물 사이에 쳐져 있던 그물망에 걸려 위험을 면한다. 긴토키가 영문을 모르는 채로 주위를 살피니 건물 안에서 야쿠자들과 어떤 소녀가 그물이 걸린 줄을 당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소녀는 "집 보느라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이제 괜찮다고 하는데.
          * 소타츠는 이들이 과거 가부키쵸 사천왕이자 [[하루사메]]의 일원이었던 [[카다]]를 처치한 장본인이라는걸 깨닫는다. 그렇잖아도 일족의 복수를 하고 싶었다며 병력들을 더 불러낸다. 지로쵸는 자신이 처리하려 하지만 이번엔 피라코가 자신의 상대라며 나선다. 자신은 이 마을과 해결사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그걸 전혀 갚지 못했으며 그대로는 지로쵸의 딸도 해결사의 막내도 되지 못한다며 "모두가 선물해준 이 이름을 걸고 의리를 관철해 보이겠다"고 선언한다.
  • 원한해결사무소/5화 . . . . 5회 일치
         수치심을 견디다 못한 히토미는 자살. 토사쿠라 마나부를 죽여달라는 유서와 3백만엔을 남긴다. 이것을 히토미의 오빠가 '정보원'을 통하여 원한해결사에게 의뢰하게 된다. 원한해결사는 살해 의뢰비로서는 싸다고 하지만 정보원이 자신의 개인적인 부탁이라고 하여 결국 의뢰를 받아들인다.
         토사쿠라는 저녁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가 원한해결사와 만나고, 철도길에서 갑자기 쓰러진다. 원한해결사는 스코볼라민 용약을 넣어뒀는데, [[알콜]]과 섞이면 일어설 수 없게 만드는 약물[* 과거에는 안약이 [[데이트 강간 약물]]로 쓰였다고 언급된다.]이었다. 결국 토사쿠라는 전철에 치어서 사망하고 만다.
         [[분류:원한해결사무소]]
  • 은혼/592화 . . . . 5회 일치
          * 그리고 그런 딸과 계속 이어져 있었던 기묘한 실(해결사 일행)이었다.
          * 카무이를 지켜준 것은 결국 해결사 녀석들이었다고 말한다.
          * 가구라는 환자한테 무슨 짓이냐고 따지고, 긴토키는 해결사한텐 유급휴가신청서는 사망신청서랑 같은 의미라서 제대로 처리해준 거라고 한다.
          * 바로 뒤에서 그걸 듣고 있던 우미보즈는 "정말로 팔이자랐다"며 신형 의수의 화력을 해결사에게 시험해 본다.
          * 우미보즈의 신형 의수는 무츠가 달아준 것인데 대금은 해결사 앞으로 달아놨다.
  • 은혼/623화 . . . . 5회 일치
          * [[소타츠]]는 [[도로미즈 지로쵸]], [[도로미즈 피라코]] 부녀와 해결사 일행에게 병력을 집중시킨다.
          * [[소타츠]]의 지시에 따라 신라 부대가 도로미즈 부녀와 해결사 일행을 일제히 덮친다. 그러나 [[도로미즈 지로쵸]]와 등을 맞댄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을 쉽게 꺾을 순 없었다. 신라 부대를 허수아비처럼 분쇄하는 일행.
          오토세 여사는 그와 타츠고로의, 그리고 그와 해결사들의 싸움은 쭉 이어져온 인연의 역사라고 생각한다.
          * 지로쵸와 해결사는 건물 안으로 장소를 옮긴다. 신라 부대는 이들을 뒤따르다 좁은 입구에 막혀 각개격파 당한다. 좁은 건물 안이라면 신라의 집단 전술이 효율을 잃는다. 정공법이지만 그것도 한계는 있었다. 물량과 병사 개개인의 역량이 높은 탓에 단지 그것만으로는 열세를 극복할 수 없었다. 결국 [[도로미즈 피라코]]가 밀리면서 입구가 뚫린다. [[시무라 신파치]]가 조력해서 피라코를 데리고 피신, 지로쵸와 긴토키가 천장의 파이프를 떨어뜨려 추적을 지연시키며 퇴로를 연다. 둘은 [[가구라]], 신파치, 피라코를 선행시키고 배후를 지킨다.
  • 은혼/628화 . . . . 5회 일치
          이 자리에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뒤섞여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 더 싸워야 한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는 두 의견으로 갈라져서 언성이 높아져간다. [[게도마루]]는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가 또 하나의 파벌인 "해결사"팀에데 질문을 던진다.
          * 그러고 보니 안 보이던 [[사카타 긴토키]]는 해결사를 졸업하고 범용 오니형 결전병기 '''헤반도로곤'''의 파일럿으로 돌아왔다.
          신파치와 가구라는 유례없이 차가운 눈길로 비행장년기를 맞은 사장을 쳐다봤다. 그러나 긴토키는 싱크로율이 순조롭다는 헛소리를 하며 헤바를 출동시키고 싶어서 안달이다. 신파치가 본적도 없는 파벌이 생겼다고 빈정거리고 가구라는 헤바가 뭐냐고 노골적으로 묻는다. 그러나 긴토키는 헤바를 출동시킬지, 대기시킬지, 혹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해결사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주절주절 묻는다. 신파치가 너도 해결사라고 츳코미하는데 헤바 파일럿은 귀가 먹는 직종인지 전혀 듣지 않는다.
          >그만둬 해결사! 너무 위험하다고!
  • 은혼/584화 . . . . 4회 일치
          * 카무이는 "가족 문제가 간섭하지 마라"며 야유하지만 긴토키는 '''"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한 집 밥먹고 같이 웃고 울고 화내고 지내온 해결사다"'''면서 물러서지 않는다.
          * 신파치는 카무이에게 가구라를, 가족을,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건 그만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카무이는 자신의 괴로움은 우미보즈가 살아있는 한은 해소되지 않으며, 지금 가구라를 괴롭게하는건 오히려 너희들(해결사)라며, 자신이 가구라의 가족을 또 박살내게 할 참이냐고 한다.
         '''해결사다.'''
          * 하지만 긴토키는 문자 그대로 "해결사"고 여기저기 오지랖 넓게 끼어들던 캐릭터니까 이상할 건 없다.
  • 은혼/588화 . . . . 4회 일치
          * 가구라는 카무이가 아무 것도 빼앗게 두지 않을 거고 아무 것도 잃게 내버려 두지도 않겠다며, "내가, 해결사가 네 안에 남아있는 최후의 이름을, 바보오빠를 지킨다!"라고 외친다.
          * 가구라는 완벽한 "바보"(긴토키)와 "얼간이"(신파치), 해결사를 찾았다고 독백한다.
         '''해결사를.'''
          * 가구라에게 있어 해결사라는 울타리가 어떤 의미인지 절절하게 묘사되었다.
  • 은혼/598화 . . . . 4회 일치
          * 드디어 돌아온 해결사를 중심으로 가부키쵸의 실력자들이 모여든다.
          * "해결사가 전부 되돌린다"
          * 긴토키는 해결사 사무실 앞을 점거한 천인 부대를 상대로 선전포고한다.
          * 다시 반격을 개시하는 해결사.
  • 은혼/603화 . . . . 4회 일치
          *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은 우츠로와 나락의 불사신 부대 한 가운데 떨어지고 마는데.
          *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은 이마이 노부메의 안내로 우츠로를 추적한다.
          *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방해물인 해결사 일행을 처리하는 것.
          * 적과 아군 모두를 소모하는 우츠로의 방식에 치를 떠는 해결사 일행.
  • 은혼/612화 . . . . 4회 일치
          * 진선조와 오니와번슈는 지상군 저지를 기도한다. 해결사 일행은 별동대로 활동 중.
         세계가 멸망하든 그렇지 않든 가부키쵸에서 바보짓을 하는게 해결사다.
         살아서 와라 해결사. ||
          진선조와 오니와번슈가 작전을 진행하는 동안 해결사 일행 사카타 긴토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는 별동대로서 움직이고 있다.
  • 은혼/621화 . . . . 4회 일치
          * 해결사 일행은 곧바로 계단으로 뛰어오른다. 긴토키가 먼저 난간을 넘어 뛰고 [[시무라 신파치]]가 뒤따른다. [[가구라]]는 신파치를 차서 추진력을 붙여주고 신파치는 먼저 뛴 긴토키를 발판 삼아 한 번 더 도약한다. 아슬아슬하게 추락하는 타에에게 손이 닿을 것만 같은데.
          그러나 한 발 늦고 말았다. 거의 잡힐 것 같은 거리에서 타에는 그대로 추락해 버리고 만다. 이어서 무작정 뛰어나간 해결사 일행도 함께 추락하는데.
          * 그대로 추락하는 것만 같았던 타에와 해결사 일행, 스마일의 아가씨들도 모두 무사하다. 그들은 건물 사이에 쳐진 그물에 걸려서 무사할 수 있었다. 양 건물 안에서 그물을 잡아 당기고 있는 남자들. 그 사이에서 [[도로미즈 피라코|익숙한 목소리의 소녀]]가 나타난다.
          그녀는 해결사에게 "집 보느라 수고가 많았다"고 격려하더니 이 마을의 "왕"이 돌아왔다고 말하는데.
  • 은혼/638화 . . . . 4회 일치
          엔죠의 추론대로 "누군가"는 지구 위에 있었다. [[우츠로(은혼)|우츠로]]는 이 전쟁의 클라이막스에 텐쇼인 나락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사카타 긴토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의 해결사 일행과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의 진선조 부대, [[카무이(은혼)|카무이]]의 하루사메 7사단까지 연합한 병력을 완벽한 타이밍에 포위하고 있었다. 그는 다가오는 파국을 즐기며 일행에게 말했다.
          해결사들이 질겁한 표정으로 우츠로를 바라보듯, 해방군도 마찬가지. 지구가 히노카구츠치의 포격을 아르타나의 힘으로 영격하려 한다 생각한다. 맞는 추리다. 그리고 그 거대한 힘이 부딪혀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그 자신들도 몰랐다. 점점 어두워지는 엔죠 황자의 표정. 이제와서 초조해진 걸까? 하지만 우츠로는 그들이 발을 빼진 못할 거라고 예견한다. 이미 해방군은 자기들 자신의 과오로 다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미 그들이 짊어질 만한 크기의 업보가 아니다. 그렇다면 그 죗값과 증오를 적 한 명에게 맡기고 그걸 지워버려야 할 일이다. 적어도 엔죠 황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 그리고 또 한 마리의 해결사가 이 위기를, 지구와 동료들의 위기를 감지한다. [[사다하루]]는 [[소요 공주]]와 [[이마이 노부메]]를 경호하고 있었다.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는 어떤 육감이었는지 에도의 모처로 소요 공주를 피신시켜 두었다. 지금 위치에서도 에도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이 똑똑히 보였다. 소요 공주가 사색이 되어 마츠다이라에게 저 빛은 무엇이고 에도 사람들은 어찌되는 건지 물었다. 담배를 문 마츠다이라는 대답을 피하며 그녀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 한다. 그것을 노부메가 무의미한 짓이라 말한다. 이 지구 위에 안전한 곳이 있을리가 있나? 그녀는 솔직히 말하라며 그들의 별이 1초 뒤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지금은 멀리서 당장의 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자체가 행운. 여기서 저곳의 일행이 무사하기까지 바란다면 과욕이다. 말을 잊는 소요 공주.
          * 가구라가 말했다. 사다하루는 해결사를 따라가려 했지만 그녀가 허락하지 않았다. 대신 소요 공주와 노부메의 호위를 맡겼다. 그녀는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했다.
  • 은혼/654화 . . . . 4회 일치
          아네는 사다하루가 지키고 싶은건 해결사 일행, 진짜 가족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건 당연한 일이었다. 아네는 다시는 사다하루를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반드시 가족에게 돌려보내주겠다"는 약속까지 맺는다. 그러니 끝까지 함께 해달라는 말을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데... 어째 사다하루가 심하게 작아졌다?
          시생인 부대와 싸우던 진선조의 [[곤도 이사오]],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는 터미널에서 발하는 강렬한 빛을 목격했다. 시생인들이 제어하던 "문"이 파열하는 빛이었다. 제어가 풀린 용혈, "용"이 하늘로 치솟았다. 터미널이 가두고 있던 막대한 에너지가 하늘을 가르고 가부키쵸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용이 되어 날아오르고 있었다. 아연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는 해결사 일행에게, 노부메는 문이 파괴됐고 우츠로 조차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네 모네 자매와 합류해 용맥의 폭주를 죄다 정리해버려 순식간에 해결사 일행 중 최고의 공을 세웠다. 하지만 너무 검력을 소진한 바람에 같은 이누카미인 코마코와 함께 형편없이 작아졌다. 코끼리 만하던 덩치가 이젠 소 정도로 다운그레이드. 아네는 이누카미들은 영성으로 육체를 유지하는데 검력을 너무 써서 영성이 약해진 탓에 육체마저 사라지고 있는 거라 진단, 더이상 무리를 하면 둘이 완전히 사라질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 해결사 일행 + 이마이 노부메
  • 원한해결사무소/6화 . . . . 3회 일치
         원한해결사는 100만으로 의뢰를 받겠다고 하지만, 30만 정도 밖에 낼 수 없다고 해서 그걸로 의뢰를 받는다. 단, 일의 내용도 변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3일이 지난 뒤, 우편함의 우편물이 모두 없어지고 새댁의 우편물만 남아 있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아줌마는 새댁을 우편물 도둑으로 몰고가고, 게다가 새댁의 집 열쇠나 차 열쇠가 모두 접착제로 붙여져 있었다. 새댁은 거의 미칠 지경.
         범인을 조작한 것은 물론 원한해결사. 하지만 접착제 등은 차액 70만엔 분 만큼은 괴롭혀서 피해를 주었던 것이다(…). 참 재수없는 여자라고 하는 새댁에게, 원한핸결사는 보통 사람은 아무리 그래도 돈을 주면서 까지 원한을 풀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당신도 재수없는 여자라고 대답해준다.
         [[분류:원한해결사무소]]
  • 은혼/606화 . . . . 3회 일치
          * 야마자키 사가루 조차 각성하여 새로운 힘을 뽐내는데 해결사 일행은 아무래도 뉴 진선조에 적응하지 못한다.
          * 뒤쳐져 있는 해결사에게 승부는 이제부터라며 이 나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 거침없이 돌진하는 해결사 & 진선조
  • 은혼/607화 . . . . 3회 일치
          * 해결사 일행의 일갈.
          * 해결사 일행은 야마자키 엉덩이에 야마자키가 달려 있다고 경악--너네도 이런걸 단 적이 있잖아--
          * 내일의 골을 향해 달려나가는 진선조와 해결사 일행.
  • 은혼/619화 . . . . 3회 일치
          * 해결사 삼인방이 세 방향에서 가한 공격은 막히지만 [[야규 큐베]]가 사각으로 달려들어 "네 번째" 공격을 가해 [[오우가이]]의 머리를 맞춘다.
          * 때를 맞춰 [[시무라 타에]]의 지휘로 스마일 아가씨들이 통나무를 투하, 이와 함께 해결사+큐베의 공격으로 오우가이는 처음으로 주춤한다.
          * 해결사 삼인방 [[사카타 긴토키]],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가 삼면에서 행한 동시 공격은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막힌다. [[오우가이]]는 그정도면 역부족이라 비웃으며 긴토키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한다. 떨어지는 통나무들 사이로 [[야규 큐베]]가 날카롭게 파고든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날아온 일섬이 오우가이의 머리를 강타한다.
  • 박철우(배구) . . . . 2회 일치
         2008-2009 시즌에 기흉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폼을 잠시 잃긴 했지만, 중요한 경기에서는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소속 팀이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였다. 당시 현대캐피탈로서는 박철우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맡겨서 현대캐피탈을 '철우캐피탈'로 불리기도 했었다. 이 시즌 정규리그에서 역대 최고의 공격 성공률인 55.32%를 기록하며 공격상과 함께 정규 리그 MVP를 수상하였다.
         2라운드에서 다시 LIG를 만났는데 이 때 그가 얻은 점수는 '''1점'''! 3억 연봉을 받는 선수가 한 경기에서 이런 점수를 낸다면 이건 잘못되어도 보통 잘못된 게 아니다. 한 마디로 배구 FA 최초의 먹튀 사례를 만들었다는 것 말고 할 말이 없다. 더 기가 막힌 건 그나마 얻은 1점도 '''다이렉트 킬'''이기 때문에 공격 성공률은 0%이었다는 것! 2010년 1월 25일 열린 [[아산 우리카드 한새|우리캐피탈]]전에서도 또 한 번 1경기 1점을 올렸다. 정규 시즌에 1점을 기록한 경기가 두 번이 되었다. --이거 해결사 맞아?--
  • 왝더독 . . . . 2회 일치
         대통령 선거 2주 전, 재선에 도전하던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한 "반딧불 소녀단"의 단원 중 하나를 [[성희롱]]했다는 소문이 터진다. 이에 대통령은 정치 문제 해결사 콘래드 브린을 시켜 이 스캔들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스캔들 해결을 위해 대통령이 부른 정치 문제 해결사.
  • 은혼/585화 . . . . 2회 일치
          * "나는 해결사 긴쨩이다."
         '''나는 해결사 긴쨩이다.''' ||
  • 은혼/605화 . . . . 2회 일치
          * 간신히 살아난 사카타 긴토키와 이마이 노부메. 해결사 일행은 서둘러 해방군을 쫓아간다.
          * "멋대로 끝내지 말란 말이야. 앞을 봐라. 검을 들어. 싸우자 해결사. 우리 진선조와 함께."
  • 은혼/608화 . . . . 2회 일치
          *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의 해결사 일행도 쾌속 진격, 사무라이들의 대활약으로 전황은 뒤집어진다.
          * 해결사와 진선조 일행은 오니와라번중의 닌자들이 참전한 걸 눈치챈다.
  • 은혼/610화 . . . . 2회 일치
          * 중추회로 안의 킨토키는 벌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는 기계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남자에게 죽음보다 괴로운 선택을 하게 해버렸다고 말하면서도 꽁무니는 뺄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들이 히라가 겐카이가 만든 기계들이니까'''. 그는 타마에게 작별인사는 하고 왔냐고 말을 건다. 타마 또한 벌의 영향으로 몸을 가누지 못한다. 그들이 사력을 다하는 사이 해결사 일행도 가부키쵸의 동료들도 반격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 킨토키는 그들이 할 수 있겠냐고 미심쩍은 말투로 말하지만 타마는 "칙칙하던 금빛을 세계의 절반을 구해낼 정도로 빛나게 만든 사람들"이라며 틀림없다고 답한다. 그 말을 듣고 킨토키는 어차피 해결사가 한 번 구해준 목숨이미 맡아주겠다고 말한다.
  • 은혼/611화 . . . . 2회 일치
          * 핫토리는 과연 그들이 열세였던게 과학병기 때문이었냐고 반문하며 "숫적으로도 열세"라는 점을 냉정히 지적한다. 그 말대로 해결사 일행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해방군의 보병부대를 발견하고 아연해한다.
          * 오우가이는 병사들을 모아서 병기는 못 쓰게 됐지만 적도 마찬가지며 병력 자체는 자신들이 압도적이라고 교시한다. 그리고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카이포를 파괴하고 본대와 통신을 복구하는걸 목표로 하여 진격을 명령한다. 따라서 이들은 가부키쵸를 향해 진격하게 되는 셈. 해결사 일행은 이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가구라와 신파치는 가부키쵸의 동료들을 걱정하는데 긴토키와 히지카타 토시로는 그정도는 가부키쵸에서도 알고 있다고 말한다. 본진과 단절된 이상 해방군의 행동은 정해져 있던 셈이고 가부키쵸에서는 그걸 감안해서 미끼역을 자처한 것이다. 핫토리는 전쟁에서 중요한 점은 적의 행동을 먼저 아는 것이라 강조하고 곤도 이사오는 에도 전체를 상대로 무차별 파괴를 하던 해방군이 뚜렷한 목표로 일정한 작전을 수행하게 됐으니 오히려 무엇을 할지 예측할 수 있고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때라고 말한다.
  • 은혼/617화 . . . . 2회 일치
          * 마을 중심부로 향하던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은 맞은 편에 나타난 반가운 얼굴과 마주친다. 타에 일행을 성공적으로 구조한 큐베가 사천왕과 토쿠모리와 함께 긴토키와 합류한다. 긴토키는 기다리다 지쳤다고 농담을 던진다.
          증원으로 사기가 오른 해결사 일행은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거침없이 베어나간다.
  • 은혼/618화 . . . . 2회 일치
          * 이것이 함장의 목적이었다. 좁은 통로에 집중된 다키니 병력은 계단을 신출귀몰하게 누비는 해결사 일행의 공격에 대응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오우가이는 철제 계단을 뭉개 버리며 성큼 성큼 올라온다.
          * 오우가이는 그런 잔꾀로 이 일격을 막을 수 없을 거라고 엄포를 놓지만 긴토키는 그런건 상정한 바고 "네놈의 일격을 막진 못해도 네놈한테 일격을 먹여줄 방법은 있다"고 받아친다. 해결사 일행은 세 방향에서 오우가이를 동시에 덮치지만 오우가이는 한 번 휘두르는 것으로 모든 공격을 차단한다. 사실 이쪽으로 유인을 걸었을 때 이미 그 계책은 짐작한 바였다. 이곳이라면 기동성을 무기로 다방면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을 테니까. 하지만 그정도로는 오우가이의 철통같은 가드를 뚫어낼 수 없었다.
  • 은혼/624화 . . . . 2회 일치
          * 지휘관이 쓰러지자 신라 부대는 원통해하면서도 퇴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승리의 일각을 담당한 카츠오는 "우주제일의 야쿠자" 지로쵸의 힘을 잘 보았냐고 과시하며 자신도 은근슬쩍 "우주 제일의 7 대 3 가르마"라고 포장하지만 가구라가 가차없이 태클을 건다. 가구라는 이상한 대항심을 발휘해 소타츠를 쓰러뜨린게 자기네 대장이니 해결사는 곧 "우주제일 야쿠자 해결사"라고 주장한다. 신파치는 언제 야쿠자가 됐냐고 태클에 태클을 거는 직업정신을 발휘한다.
  • 은혼/626화 . . . . 2회 일치
          >해결사집의, '''이웃집 헤도로입니다'''
          * 게도마루는 게츠노슈의 식신으로서가 아닌, 해결사의 친구로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하며 그들에겐 자신이 붙어 있으니 긴토키에게 더이상 꼴사납게 도망치지 말라고 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1회 일치
          * The Fixer(해결사) - 중국 공산당의 저우언라이(주은래)
  • 브와나 비스트 . . . . 1회 일치
         헬멧을 통해 원숭이들의 생각을 읽은 맥스웰은 그들의 이름이 듀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헬멧이 모든 동물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 힘을 아프리카를 위해 사용하기로 합의, 브와나 비스트라는 아프리카의 초인 해결사가 되었다.
  • 송진현 . . . . 1회 일치
         * 서울형사지방법원 형사항소6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7년 10월 24일에 [[인천역]]에서 다른 승객이 놓고 간 35000원 상당의 공구함을 들고가다 붙잡힌 피고인에 대해 "지하철이 종착역에 도착한 순간부터 점유권이 지하철공사에 있으므로 피고인의 행위는 절도죄에 해당한다"며 징역10월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f> 1998년 1월 10일에 일반음식점 영업 허가없이 통조림, 캔류 등 안주류를 파는 24시간 편의방을 운영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피고인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1월 11일자</ref> 1999년 1월 10일에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보여줘 공문서 부정행사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정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운전면허증을신분증으로 규정한 조항이 없다"며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9년 1월 11일</ref> 4월 24일에 서울대 캠퍼스에서 집단 농성을 주도한 한국통신 서울본부 위원장에 대해 "서울대 총장이 한국통신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 학내 출입을 금지했음에도 무단 진입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9년 4월 26일자</ref> 5월 17일에 [[한총련]]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했다가 [[집시법]]위반과 건조물 침입죄로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1년이 선고된 노래패 '희망새에 대해 단장 조모씨(31세)에 대해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집회라고 하더라도 공연의 목적으로 참석했고 구호를 외치거나 연설을 하는 등 집회,시위를 한 것이 아니다"는 이유로 원심을 깨고 [[집시법]]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 5월 18일자</ref> 10월 7일에 폭력배를 동원해 채무 해결사 노릇을 했던 [[홍수환]]에 대해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 부탁으로 후배를 연결해준 점은 인정되지만 채권을 회수하기로 후배와 공모한 일은 그 뒤에 이뤄져 피고인이 개입됐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10월 8일자</ref>
  • 은혼/587화 . . . . 1회 일치
          * 해결사의 이름에 걸고 더이상 누구도 죽게하지 않겟다는 결의를.
  • 은혼/589화 . . . . 1회 일치
          * 해결사 일행과 아부토도 완전히 넉다운
  • 은혼/599화 . . . . 1회 일치
          * 이러한 개판 속에서 해결사 일행만은 정신줄을 잡고 이야기를 돌리려하는데
  • 은혼/601화 . . . . 1회 일치
          * 해결사 일행은 현장에서 벗어나지만 어찌된 일인지 어딜 가도 주민들이 달려든다.
  • 은혼/604화 . . . . 1회 일치
          * "네 앞에 있는 건 평범한 해결사다!"
  • 은혼/615화 . . . . 1회 일치
          * 신파치가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타에는 투석을 멈추지 않는다. 그도 그럴게 해방군이 지척까지 몰려와있다. 이대론 해결사 일행이 가부키쵸와 해방군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가 되어버릴 위기. 다급히 피하는 통에 긴토키의 알이 어디론가 굴러가 버린다.
  • 은혼/629화 . . . . 1회 일치
          소요 공주는 해결사가 두고 간 보디가드, [[사다하루]]가 있어 괜찮다며 그녀에게 취침을 권한다. 그런데 문제의 보디가드가 공주의 잠자리를 척하니 차지하고 꿀잠을 때리고 있다. 노부메가 그 꼴을 보고 발끈하는가 싶더니 한술 더 떠서 사다하루의 폭신폭신 모피 위에 걸쳐서 꿈나라로 출발해 버린다. 온실 속 화초인 공주님은 이런 하드한 보케질 난무에 영 적응이 어렵다.
  • 은혼/634화 . . . . 1회 일치
          * 가구라가 가버리자 이제는 겐가이 영감이 아니라 가구라부터 찾아와야 할 판이었다. 그러나 상황은 더욱 급박하게 돌아갔다. [[히지카타 토시로]]가 하늘에서 수상한 빛을 발견했다. 그 빛은 일행이 있는 쪽으로 곧게 뻗어오고 있었다. 혹시 이것이 히노카구츠치의 포격인가? 해결사와 진선조도, 그리고 본진의 공격이 무서웠던 해방군도 "히노카구츠치의 공격이 시작됐다"며 패닉에 빠진다.
  • 은혼/637화 . . . . 1회 일치
          * 일행이 갑자기 나타난 나락에 당황할 틈도 없이 그 배후의 인물 또한 얼굴을 드러냈다. 그렇게 꼭꼭 숨어있던 [[우츠로(은혼)|우츠로]]가 말이다. 그는 카무이가, 아부토가 말한대로 이제 해방군은 해결사 일행을 끝장낼 여력이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 은혼/651화 . . . . 1회 일치
          * 또다시 나타난 시생인 부대가 진선조와 해결사 일행의 앞길을 막는다.
  • 최은석 (배우) . . . . 1회 일치
         * 《[[제빵왕 김탁구]]》 (2010년, KBS2) - 해결사
  • 표창원 . . . . 1회 일치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에 대한 오랜 관심과 우려는 흥미거리만을 �는 매스미디아의 '선택적 특성'과 이러한 보도가 사회의 범죄문제에 끼칠 잠재적 영향력 때문인데, 그간의 숱한 미디아 프로그램 분석들은 거의 이구동성으로 미디아에 나타난 범죄가 특정한 범죄 - 강력사건 -에 편중되어 있으며 범죄문제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다. 비판적 범죄학자들은 매스미디아가 범죄문제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현상'으로 규정지으며 사회일반으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범죄문제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매체上의 폭력'은 오랫동안 학계와 일반대중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엽기적인 강력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거나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TV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1980년대 이후에는 '미디아 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984년 BBC 방송국이 경찰의 도움을 얻어 미해결된 강력사건을 재구성하여 보여주며 목격자나 제보자를 찾는 'Crimewatch UK'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프로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성과를 거두자 기타 민방들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의 原型은 1960년대에 시작된 독일 ZDF 방송국의 "미해결사건 XTZ..."이며 영국 BBC에서 도입한 이후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한국 등 세계각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대한 대중적 관심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과정과 내용, 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경찰이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들에 범죄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경찰관 및 경찰장비를 제공해 준다. 경찰의 입장에서 보면 이 프로그램들은 사건해결의 유용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홍보매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재구성' 프로의 범람에 대해 "남의 불행을 보고 즐기는 일종의 '관음증'을 조장하며 독거노인, 여성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하여 시청률 올리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냐"는 방송의 윤리에 대한 심각한 질문이 그간 심심찮게 제기되어 왔다. 방송사들은 이에 대해 "범죄퇴치에 협력한다는 공익에 이바지할 뿐"이란 논리로 대응해 왔다.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의 신고가 주요범죄를 해결했다는 주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집행의 대명사인 경찰의 걍력한 지지가 이러한 '공익논리'를 받쳐주는 주요요소이다. 본 논문은 영국전역에 산재한 28개 지방경찰청, 내무성 경찰국, BBC Crimewatch UK 제작팀, 민간기구인 Crimestoppers Trust 등 30여 관련기관을 방문, 60여명에 이르는 관계자와의 심도깊은 면담 및 관련자료 분석결과와 13편의 Crimewatch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범죄 재구성'프로그램인 Crimewatch UK를 통해서 본 영국경찰의 매스미디아관련 정책과 실행, BBC방송국의 다큐멘타리 제작 지침과 실태상의 불일치를 비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 히어로즈 포 하이어 . . . . 1회 일치
         히어로 팀이라기보다는 돈 받고 일하는 [[해결사]] 집단에 가깝다. [[루크 케이지]]가 설립했으며 친구인 [[아이언 피스트]]와 동업을 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주요 인물은 루크 케이지와 아이언 피스트이나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있다. [[미스티 나이츠]]가 그런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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