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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20회 일치
이때, 포성이 들려온다. 폴크너는 베일리를 안전한 선창으로 보내고, 코너는 직접 마스트에 올라 상황을 확인한다. 랜돌프가 함대를 이끌고 상선을 공격하고 있었다. 코너는 상선을 구하고 비들의 의도를 알아내기 위해 전투가 벌어지는 곳으로 아퀼라를 몬다. 배를 모는 도중, 폴크너는 영국 키잡이에 불과했던 비들이 대륙군 함대 기함의 함장이 되었다는 것에 의문을 표한다.
아퀼라가 라 벨라도나의 호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영국군 함대가 나타난다. 아퀼라와 라 벨라도나는 짙은 안개 속에서 영국군 함대에 맞서 싸운다. 라 벨라도나는 영국군의 두번째 공세까지 막아 내지만, 안개 속에서 나타난 전열함의 공격으로 돗대가 부러진다. 코너는 영국군이 어떻게 라 벨라도나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영국군 전열함에 도선해 전투를 벌이기로 한다.
1773년, 동해안. 아퀼라는 악명높은 사략선 세인트제임스를 추격한다. 세인트제임스는 아퀼라가 암초지대를 돌파해 쫓아오자 적 함대와 함께 반격해온다. 아퀼라는 이들을 격퇴한다.
1776년, 동해안. 아퀼라는 프로스펙터가 비밀을 숨기고 탈출하지 못하게 출항한다. 아퀼라는 영국 초계함대를 전멸시킨 후 암초지대에 잠복, 프로스펙터와 그 함대를 전멸시킨다.
* 1분 30초 내에 적 함대 전멸
어느정도 해치웠다 싶으면 추가적으로 적 함대가 등장한다. 얘네들도 포함되니 주의.
1776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인디펜던스의 구원 요청을 받고 구조에 나선다. 아퀼라는 영국 함대로부터 인디펜던스를 지켜낸다.
1776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영국의 사략선 소머셋을 찾아 격침시키기 위해 출항한다. 아퀼라는 어두운 밤바다에서 소머셋의 함대를 찾아내 전멸시킨다.
1777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악명높은 함대 씨울브즈를 격퇴하기 위해 출항한다. 아군 슬루프 8척을 대동하고 씨울브즈와 격돌한 아퀼라는 아군 함대를 지키며 씨울브즈를 괴멸시킨다.
1777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그레이하운드와 그 함대를 추격해 섬멸하기 위해 출항한다. 암초지대를 거쳐 지나가는 그레이하운드를 따라잡은 아퀼라는 아군 함대와 함께 반격해오는 그레이하운드를 해치운다.
1777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오르페우스와 그 함대를 전멸시키기하기 위해 출항한다. 아퀼라는 영국군 소함대를 공격해 오르페우스 함대가 오게 한 다음, 오르페우스와 그 함대를 모두 가라앉힌다.
오르페우스 함대는 전열함 한척과 프리깃 두척으로 이루어져있다. 고로 모두 다 탄약고킬로 잡아야한다는 소리. 시발.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0회 일치
코너와 헤이덤은 아퀼라를 타고 카리브해로 향한다. 이들은 얼마 못 가 웰컴이 정박해 있는걸 발견하지만 처치는 웰컴을 버리고 스쿠너로 갈아탄 뒤였다. 아퀼라는 거센 바람을 뚫고 스쿠너를 쫓아간다. 얼마간의 추격전 후, 스쿠너는 아퀼라가 들어갈 수 없는 좁은 바위 사이로 들어가버린다. 헤이덤은 처치를 놓치겠다며 길길이 날뛰지만, 코너는 조류가 빠르니 따라잡을 수 있다며 돌아가는 방법을 선택한다. 바위를 돌아서 간 아퀼라를 기다리는 것은 처치가 갈아탄 전열함과 그 호위함대였다.
아퀼라는 사슬탄으로 전열함의 돛대를 부러뜨린 후, 호위함대를 전멸시킨다. 이후 코너가 함상 백병전을 준비하려고 하자, 헤이덤은 코너에게서 키를 빼앗아 아퀼라를 전열함에 처박아버린 후, 전열함으로 먼저 넘어가버린다. 이후 코너와 선원들은 전열함에 도선해 전투를 벌인다.
코너가 아킬레스의 방에서 나오자, 그를 기다리던 라파예트가 나타난다. 그는 그라스 백작이 코너의 요청을 돕기로 했다고 전하지만, 코너가 뭘 하려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코너는 리를 죽이겠다는 계획을 라파예트에게 말한다. 리가 피신해있는 조지 요새는 중무장된 요새이므로 코너는 지하에서 땅굴로 침투한다. 땅굴이 막혀있기 때문에 라파예트가 땅굴을 뚫어야 한다. 이후 그라스의 함대가 조지 요새를 포격하면, 코너가 조지 요새로 들어가 찰스 리를 죽인다는 계획이었다.
1781년 9월 5일, 코너는 아퀼라를 가지고 그라스 제독의 함대에 합류한다. 그라스는 엄청난 함대가 올거라는 라파예트와의 약속과는 달리 낡은 배 하나와 소년이 온것에 실망하지만, 코너에게 영국 해군이 요크타운으로 향하지 못하도록 채서피크 만을 지키는 임무를 맞긴다.
홀로 남은 아퀼라가 또다른 전투를 준비하고 있을 때 어디선가 포탄이 날아든다. 영국군 전열함이랑 조우한 것. 전열함의 공격으로 인해 아퀼라의 화포가 모두 사용 불능이 되자, 코너는 아퀼라를 전열함에 부딛힌 후 전열함으로 도선해 선장을 암살하고는 탄약고에 총을 쏴 격침시킨다. 그러고는 불타는 전열함에서 아퀼라로 뛰어내린다. 그뒤 얼마되지 않아 프랑스군 증원함대가 도착한다.
코너는 라파예트 일행이 뚫은 출구 앞에서 라파예트와 만난다. 라파예트는 출구가 조지 요새 근처 군사구역으로 이어져 있다고 설명하고는 불을 밝혀 신호를 보낸다면 그라스의 함대가 포격을 시작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코너는 라파예트를 지나쳐 출구로 나간다. 터널의 출구는 군사구역 안 우물로 이어져 있었다.
코너는 군사구역에 위치한 탑으로 기어올라 불을 붙인다. 신호를 본 프랑스 함대는 군사구역과 조지 요새에 포격을 시작한다. 이를 확인한 코너는 근처 짚단으로 뛰어내리지만 프랑스 함대의 포격으로 인한 파편에 맞아 큰 부상을 입는다.
코너는 비틀거리면서 리를 찾아나선다. 하지만 그의 뒤에서 헤이덤이 나타나 리는 이미 갔다고 말하며 코너를 습격한다. 약간의 몸싸움 이후 코너는 이미 해임되었으니 리를 포기하라고 하지만 헤이덤은 다시 회복될거라며 칼을 뽑고 코너에게 달려든다. 둘은 언쟁을 벌이며 칼과 토마호크를 부딪힌다. 이때, 프랑스 함대의 포탄이 날아오고, 이로인해 둘은 쓰러진다.
- 로베르 기스카르 . . . . 9회 일치
결국 1081년 5월말에 함대가 출항했다. 함대에는 1300명의 노르만 기사와 사라센, 그리스, 그외 수많은 민족의 병사들의 보병대로 구성되어 있었다. 라구사의 지원군까지 합류한 군대는 해안을 따라 천천히 가서 코르푸에 닿았고, 그곳의 수비대는 즉시 투항했다. 코르푸의 함락은 기스카르에게 상당히 중요했는데, 이로써 발칸 침략을 위한 교두보가 확보되고, 이탈리아의 증원군을 그곳을 통해 좀더 빨리 투입시킬 수 있었기에 그가 침략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코르푸를 얻어낸 기스카르가 발칸침략의 첫 교두보로 삼은 곳은 일리리아[* 지금의 알바니아]의 중심지이자 주요항구였던 디라키온[* 현재의 두러스]였다. 이곳을 통해 에그나티아 가도를 타고 동쪽으로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를 지나면 곧바로 콘스탄티노플로 갈 수 있기에, 이곳을 차지하는건 속전속결로 전쟁을 끝냈어야하는 기스카르 입장에선 상당히 중요한 문제였다. 그러나 그에게는 약간의 불운이 있었는데, 북쪽으로 가서 아크로케라우니아 곶을 도는 순간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인해 일부함선과 거기타고 있던 병력이 물고기밥이 되버리고, 간신히 그곳연해에 병력을 상륙시키고 나자 노르만족들의 확장을 두고볼 수 없었던 베네치아 도제가 직접 함대를 이끌고 기스카르의 해군을 공격한것이다. 노르만 해군은 대응하려 했지만 해전경험에서 베네치아 해군에 비해 한참 밀린데다가 '그리스의 불'까지 사용하던 베네치아 해군을 이길 수는 없었고 결국 베네치아 해군은 디라키온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1084년 가을에 그는 보에몽과 로제르 보르사, 기, 이렇게 삼형제가 이끄는 병력들과 함께 150척의 새함대를 꾸리고 비잔티움을 다시 쳤다. 그러나 이번에도 기스카르는 불운을 겪는다. 부르린토에서는 날씨때문에 두 달이나 함대의 발이 묶였고, 가까스로 코르푸 해협을 건너고 난뒤에는 함대가 베네치아 해군의 습격을 받아 두번이나 참패를 당한다. 그러나 그상황에서도 기스카르는 베네치아 해군이 연락선을 그들의 본거지인 베네치아 섬에 보내자마자 남은 함대로 기습을 가해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겨울에 그들은 그 어떤 적보다 가장 무서운 적들을 만나야 했다. 바로 역병이었다. 장티푸스로 추정되는 이병에 의해 노르만군들 상당수가 쓰러지고 만것이다. 그의 장남인 보에몽도 병에 걸려 바리로 이송되었을 정도였다.
그러나 기스카르는 아직도 자신만만했다. 초여름이 되자 그는 다시 병력을 이동시키기로 결정했고, 차남인 로제르에게 선발대를 맡겨 케팔로니아를 점령하도록 한뒤, 몇주뒤에는 그도 거기서 아들과 합류하러 출발했다. 그러나 남쪽으로 항해중 그는 그역시 해당 역병에 걸린걸 느꼈다. 함대가 섬의 북단에 있는 아테르 곶에 닿았을 무렵 그의 병세는 더더욱 심해졌고, 그의 배는 황급히 피스카르도만에 정박했다. 그리고 1085년 7월 17일에 거기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끝마친다.
그러나 그에게는 두가지 불행이 있었는데, 항해를 할때마다 폭풍이나 기타 연유로 제대로 함대를 유지시키기 힘들었으며, 후계권 문제로 그가 죽은 이후 남이탈리아가 개판이 되버린것이다.(...) 최종적으로 이후 남이탈리아는 그의 자손이 아닌, 그의 동생인 로제르의 아들인 시칠리아 공작 로제르가 시칠리아 왕 루지에로[* 로제르의 이탈리아식 인명]로 즉위하면서 통일되게 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8회 일치
* Port Strike(항구 타격): 1914년 연구인 "해양 항공 지원 발상"을 연구하면 해금. 목표 지역의 항구를 폭격한다. 대함 공격력이 높을 경우 항구 내 함대를 직접 공격하며, 전략 공격력이 높을 경우 항구 자체를 폭격해 레벨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린다.
* Naval Strike(해상 타격): 1918년 연구인 "해양 공격 발상"을 연구하면 해금. 목표 지역에서 초계 비행을 벌이다가 적 함대를 발견하면 공격한다.
* Naval Interdiction(해양 봉쇄): 목표 지역에서 초계 활동을 벌이며 조우한 적 함대를 공격한다.
* Naval Combat Patrol(해양 초계): 목표 광역에서 초계 활동을 벌이며 조우한 적 함대를 공격한다. DHR에서는 해양 봉쇄도 광역을 커버칠 수 있는데 이게 왜 남아있을까.
* Carrier Strike on Port(항구 습격): 목표 항구를 함재기가 폭격한다.항구와 정박해있던 적 함대에게 피해를 준다.
* Sneak Move(잠복 이동): 목표 프로빈스로 이동한다. 적 함대를 피해가느라 일반 이동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적 함대와 전투를 벌일 확률이 낮아진다.
>경항공모함은 항공모함 함대의 주요 지원함입니다. 항공기를 이용해 화물선을 호위하고 잠수함을 사냥하고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능력은 경항모를 매우 유용하고 경제적인 함선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해 비싼 정규 항공모함들을 다른 임무로 돌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경항모 자체는 경장갑에, 경무장에, 정규 항공모함에 비해 매우 작은 배수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김종호(1933) . . . . 8회 일치
1952년에 [[해군사관학교]] 10기로 입학해 1956년 임관했다. 목성함장과 부산함장을 지냈고 1984년부터 1986년까지 한국함대사령관을 지냈다. 해당 한국함대는 뒤에 명칭이 바뀌어 [[해군작전사령부]]가 되었다.[* 해작사의 영어 표기도 Naval Operation Command가 아닌 Korea Fleet Command이다. 일본의 경우 작전사령부에 해당하는 함대가 [[자위함대]]로 [[함대]]급 부대인 [[잠수함대]], [[호위함대]], [[항공집단]]의 상위기관이다.] 1986년 2월 1일에 한국함대가 해군작전사령부가 되자 초대 작전사령관을 지냈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7회 일치
* 대양함대(Ocean Fleet) - 순양함이나 전함에 배치해야만 발동. 주포 관통력과 장갑을 5% 증가.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신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신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신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함대 항해(Fleet Cruise) - 액티브. 3CP 소모. 자신과 1.5km 내 아군의 주포 정확도와 기관총 명중률을 강화. 속도 1노트 하락. 강화되는 수치는 범위 내 아군 함선 수에 따라 정해짐. 1척에 3%. 이후 5척까지 0.5%씩 증가. 쿨타임 120초.
* 함대방어선(Fleet Defensive Line) - 액티브. 3CP 소모. 45초간 반경 1.5km 아군(자신 포함)의 대공포와 기관총 데미지 15% 증가. 동시에 소나 빈도 0.5초 증가. 쿨타임 75초.
* 함대의 영혼(Soul of the Fleet) - 함장으로 배치시 발동. 최대 내구력 10% 증가.
- 스틸오션/일본 . . . . 7회 일치
>해대3형(海大三形, Kaidai IIIa) 잠수함은 1922년 당시 워싱턴 해군 조약 하에서 진행되던 8-8 함대 계획의 일부였다. 프로젝트 번호는 S26였다. 해대2형(海大二形, Kaidai II)에 기반을 둔 이 함급은 더 깊은 잠수한계와 추가적인 그물 절단기를 가지고 있었다. 해대3형은 제18전대와 제19전대 소속으로 자바해 전역에 배치되어 일곱척의 상선을 격침시켰다. 모든 해대3형이 전쟁에서 살아남았다.
>미네카제급 구축함은 일본제국해군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이 대형 구축함들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의 8-4 함대 계획과 8-6 함대 계획에 의해 건조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는 낮은 내구력으로 인해 호위함이나 구조임무만을 수행했다. 몇몇 미네카제급 구축함은 가이텐 모함으로 개장되기도 했다.
>무츠키급 구축함은 일본이 워싱턴 해군조약에서 탈퇴하며 건조된 전선 구축함이었다. 이들의 수뢰전 무장은 전까지의 구축함과 달랐다. 제4함대사건 당시, 세척의 무츠키급 구축함이 큰 피해를 입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무츠키급 구축함은 호위와 화력지원을 주로 맡았다. 몇몇 함선은 "도쿄급행"이라고 불리는 고속 선박으로 개장되었다.
>이세급, 후소급과 다를 바 없는 주포탑 네개짜리 전함이었지만, A-110은 나가토급 전함의 토대였다. 뱃머리는 8-8 함대 계획의 "숟가락형" 뱃머리와 같은 형태였다. 배수량은 32,500 롱톤이었고, 60,000 마력으로 25 노트의 속도를 냈다. 유틀란트 해전 이후 A-102로 변경되었다.
>순수히 일본제국해군의 힘만으로 만들어진 함급이다. 그 당시 제일 큰 구경이었던 410mm 주포를 장비한 나가토급 두척은 미국의 콜로라도급 세척, 영국의 넬슨급 두척과 함께 "빅 7"이라고 불렸다. 1930년대 전면적인 현대화 개수를 거쳤다. 야마토급이 취역하기 전까지 나가토급은 연합함대 기함을 맡았다. 나가토급 두 척은 미드웨이 해전에도 참가했다. 1943년 6월, 하시라지마에 정박해있던 무츠가 후방 탄약고 폭발로 침몰했다. 나가토는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미육군에게 나포되어 교차로 작전(Operation Crossroads)의 표적함으로 함생을 마쳤다.
>토사급은 1920년대 초반에 88함대의 일각으로 주문된 고속전함이었다. 토사급의 원래 목적은 나가토급 전함의 후계자였다. 하지만, 워싱턴 해군 조약에 의해 건조중이던 토사급 두척의 건조가 취소되었다. 카가는 지진으로 파괴된 아마기를 대신하기 위해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토사는 장갑 성능 실험용으로 사용된 후 1925년 자침되었다.
- 진격의 거인/92화 . . . . 7회 일치
* 라이너는 게라이드의 원호를 받으며 스라바 요새 초토화에 성공, 지크는 해상의 연합함대를 향해 투석으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 함대는 전멸 당하면서도 함포로 응사, 놀랍게도 그 화력은 라이너의 갑옷을 뚫고 치명상을 입힌다.
* 지크는 마지막 쐐기를 박는 역이다. 요새 뒤의 항구. 거기에 정박한 연합함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지크는 부서진 창고 밑의 포탄 무더기를 움켜쥔다. 그리고 항구의 함대를 향해 힘차게 투척한다. 산탄처럼 날아가는 포탄들. 참호의 후보생들은 이걸로 전쟁이 끝났다고 안도한다. 가비는 마치 기도라도 하는 것처럼 두 손을 모은다.
그런데 전쟁은 쉽게 끝나주질 않는다. 투척한 포탄이 날아가는 동안 적 함대가 얌전히 기다리질 않았다. 그들은 짐승 거인, 지크를 향해 함포로 일제 응사한다. 포탄이 함선에 명중했을 땐 이미 첫 응사가 끝난 뒤였다. 양측의 포격이 교차하는 순간, 지크는 생각과 다른 전개에 당황한다.
* 지크를 향해 집중된 포격을 라이너가 대신 맞는 동안, 연합함대가 괴멸한다. 함대의 괴멸은 당연한 일이었지만 갑옷 거인의 반신이 날아가는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마레의 병사들은 작전의 성공도 전쟁도 끝도 기뻐할 겨를이 없었다. 이들은 패배를 당한 것처럼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부서진 갑옷 거인이 쓰러지는 걸 바라본다. 가비는 망연자실하게 "이럴 수가"라고 중얼거린다.
- 원피스/843화 . . . . 6회 일치
* 나미는 사황의 간부를 쓰러뜨렸다고 쾌재를 부르는데 파운드는 과거 장성이 쓰러졌을 땐 분노한 샬롯 링링이 적함대를 전멸시킨 적도 있다고 경고한다.
* 크래커의 함대가 바다를 시커멓게 메울 정도였고 빅맘은 분노해서 폭풍을 불러 적함대를 궤멸시켜 버렸다.
4장성 시절 패했다던 인물은 "장성 스넥"으로 보인다. 또 고거 우르지가 장성 하나를 격파해서 크래커가 처리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번 화에서 파운드가 "스넥이 패했을 때 크래커가 복수하려고 함대를 이끌고 갔다"고 하는걸 보면 우르지에게 스넥이 패하고 크래커가 우르지의 함대를 격멸한 걸로 보인다.
그렇다면 우르지는 빅맘과 붙기 전에 "함대"라고 불릴 정도로 세력을 불렸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 은혼/631화 . . . . 6회 일치
* [[하타 황태자]]는 고국의 함대로 해방군을 위협하는 방송 중 [[네스(은혼)|네스]], [[하세가와 다이조]]와 진흙탕 싸움을 벌여 개전의 방아쇠를 당긴다.
* 그때 레이더에 이상한 정보가 잡힌다. 상당한 수의 함대가 해방군 모함의 후방을 잡고 있다. 부하는 고장이라고 여겼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건 [[하타 황태자]]가 고국 오우고쿠성에서 소집한 병력이었다. 하타 황태자는 무전을 통해 해방군에 선전포고를 한다. 그들의 행위가 해방이란 이름의 침략 행위에 지나지 않고 이 이상의 만행은 우주가 용서해도 자신들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실로 그럴 듯한 선전포고를 하는 사람은
그리고 이 전쟁이 우연히 방아쇠를 당겨 오우고쿠 성 함대가 사격을 시작, 해방군과 오우고쿠성 함대 간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때 구세주가 나타난다. 어디서 또다른 함대가 나타나 해방군 함대에 사격을 가한다. 그리고 또다른 스텔스 함. 소속불명의 스텔스 함이 가츠라가 탄 스텔스 함의 꽁무리를 들이받는다. 그리고 가츠라의 함까지 밀어붙여 그대로 적의 모선으로 돌입하는 것이다. 그 스텔스함에서 들어오는, 매우 익숙한 목소리의 통신.
- 은혼/640화 . . . . 6회 일치
* 모선으로 진입했던 병력은 괴멸, 함대는 적의 집중공격으로 고립, 그러나 신스케가 포기하지 않겠다 뜻을 보이자 [[타케치 헨페이타]]가 결단을 내린다.
헨페이타의 함대도 대책을 마련하기엔 여의치 않다. 해방군의 함대가 총공세로 나온다. 적의 목적은 자명. 단 15분 간 귀병대 함대를 저지하는 것이다. 엔죠는 그렇게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날 거라는 근거없는 확신에 차있다. 하늘이, 우주가 무너지는데 솟아날 구멍도 없는가? 고개를 떨구는 헨페이타.
* 신스케는 이때 무전을 보낸다. 이미 자신들은 낙오됐고 본대와 합류도 바랄 수 없으니 이대로 히노카구츠치 제어 중추로 돌입하겠다는 전달이다. 그걸 위해서 현재 자신들의 위치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한다. 헨페이타는 대답 대신에 지금 상황을 냉정하게 전한다. [[사루가쿠]]와 [[바토우]]가 당했고 [[가츠라 고타로]], [[사카모토 다츠마]] 부대와도 통신이 두절됐다. 아군 함대는 적 함대의 총공세를 막아내느라 여력이 없으며 원군도 더는 바랄 수 없다. 신스케가 돌입을 강행한다면 현재 가진 병력만으로 해야 한다. 헨페이타는 그럴 병력이 남아 있느냐고, 현재 병력이 얼마냐고 묻는다. 신스케가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 울릉군 . . . . 5회 일치
[[러일전쟁]] 때는 울릉도 역사 상 드물게 주변국의 각축장이 되기도 했다. 당시 [[일본]]의 함대는 울릉도를 병참기지로 활용하여 [[러시아]] 발트 함대를 격파하였다. 물론 대한제국 정부의 승인 따윈 없고, 일본이 자의적으로 울릉도를 사용했다. 그리고 근해에 침몰한 러시아 제국 해군의 [[방호순양함]]인 [[드미트리 돈스코이함]]은 군자금으로 실린 막대한 금괴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765525|관련기사]]
군 부대도 주둔 중인데, 1982년 도서 방어 임무가 [[대한민국 육군]]에서 [[대한민국 해군]]으로 이관되면서 해군 [[제1함대사령부]] 예하의 [[레이더 사이트|전탐감시부대]]인 [[제118조기경보전대]]가 들어와 있다. 이 부대에는 [[제1해병사단]]에서 전속된 해병대원들도 같이 근무한다. 상시 주둔하진 않으나, 독도나 울릉도 유사시 1함대와 1사단에서 함정 및 해병대 전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항공편이 없다. 다만 군인이라면 군 비행장인 [[강릉공항]]에서 격주로 1대씩 다니는 공군 수송헬기를 이용할 수는 있고, 응급환자 발생시에는 [[포항공항]]에서 UH-60 헬기가 출동한다. 때문에 뭍에서 울릉도로 민간인이 이용할수 있는 이동수단은 사실상 배가 유일하다. 때문에 외국인들이 가장 찾아가기 힘든 [[대한민국]] 땅으로 현지에서 외국인을 보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2009년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 272,555명 중 외국인은 838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0.3% 수준이다. 참고로 같은 해 [[제주특별자치도]]에는 6,523,938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이중 9.7%인 634,354명이 외국인이었다. [[미군|지구방위군]] 경계구역의 극서북단 코너에 위치한 현실상 여객선 타면 발에 채이는 게 외국인[* 미 '''해병대''', '''제7함대''' 간부, '''정치안보''' 외신 기자들 등.]인 [[백령도|국토 반대편의 섬]]과 대조된다.
- 최아라 (모델) . . . . 5회 일치
* 서울컬렉션 필립 림, 리차드 니콜,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모델
*서울컬렉션 미스 지 컬렉션, 칼이석태, 더 스튜디오 케이 모델
*서울컬렉션 조니 헤이츠 재즈, 르이, 폴앤앨리스, 반달리스트 모델
*서울컬렉션 쿠만 오은환, 모마 바이 야 모델
- 함대 컬렉션 . . . . 5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함을 의인화한 미소녀 캐릭터를 컬렉션 하는 게임. 약칭은 칸코레(艦これ). [[DMM]]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함대 컬렉션 ~칸코레~]] 도 있는데 평가가 좋지 않다. [[PS Vita]]용 게임인 [[칸코레 改]]도 있는데 이거 평가도 별로. [[함대 컬렉션 아케이드]]라는 아케이드 버전도 있다.
- 은혼/607화 . . . . 4회 일치
* 상공에선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의 구막부군 함대와 해방군 함대가 대치 중.
* 소요 공주는 불안한 눈으로 이들의 함대전을 지켜보고 있다.
* 갑자기 연막에 휩쌓이는 해방군 함대.
- 은혼/635화 . . . . 4회 일치
같은 시각 우주에서는 [[엔죠]] 황자가 [[귀병대]]의 함대와 교전 중. 함대의 수와 질은 단연 해방군이 우위였다. 그런데 우현에서 뜻밖의 공격이 직격한다. 당황하는 엔죠.
* 카무이의 말처럼 전우주를 상대로 싸우러 온 하루사메 함대. 전 삼흉성 [[바토우]]와 [[사루가쿠]]가 카무이의 동지로서 하루사메 잔당을 규합, 귀병대를 지원하러 온 것이다. 이들의 도착 소식에 [[다카스기 신스케]]는 "꽤 늦었다"며 쓴소릴 날리지만 바토우는 늦은 만큼 매꿔주겠다고 대꾸한다. 작전방침 상의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늦었다는데. 그들의 대장이 총대장인 주제에 곧 날아가버릴 지구로 내려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던 것이다. 어지간히 단세포인 사루가쿠도 두 손 들었다며 "대장이 당하기 전에 해방군을 처리한다"고 최종적으로 결정. 무엇보다 카무이는 그 지구에 해방군 전체보다 위험한 놈이 있다고 강변했다 한다. 신스케가 그 말을 듣고 "해방군은 그냥 시작에 불과하다"고 카무이의 말에 맞장구를 치자 사루가쿠는 자기도 내려가 볼걸 그랬다고 투덜거린다.
하루사메 함대의 참가로 우주전의 양상은 더욱 모를 일이 되었다.
- 은혼/641화 . . . . 4회 일치
* 해방대 함대의 총공세는 수위를 높여가고 귀병대 함대는 점차 밀려난다. 아군함이 급격히 줄어들자 귀병대 대원들은 사력을 다해 전선을 지키며 [[다케치 헨페이타]]가 어떻게든 작전을 성공시킬 거라고 믿는다.
헨페이타가 입안한 작전은 이랬다. 아군 함대가 적 함대의 화망을 최대한 유도하는 사이, 그들은 소형정으로 적의 모선 아메노토리후네에 접근한다. 목표는 히노카구츠치에 에너지를 공급 중인 에너지 중추 회로. 이 부분을 파괴하면 충전은 일시적으로 멈추고 내부에서 싸우는 중인 [[다카스기 신스케]] 일행의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3회 일치
* Battle Fleet Proponent(전함대 지지자)
>전함대 지지자는 유능한 관리자 겸 정치인일 뿐만 아니라 대전략에도 고개를 들이미는 인물이다. 그는 전함이 국가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해군 사령관은 결전 교리에 따라 해군을 지휘한다. 전쟁에 이기려면 많은 양의 대형 전함들을 모아 공해상에서 적 함대를 격파해야 한다는 뜻이다.
- 마누엘 고도이 . . . . 3회 일치
이후에는 유럽대륙의 패권을 잡아가는 프랑스 제국에 접근하였고, 스페인 해외 식민지를 노리는 영국과 대립하게 된다. 1801년에는 프랑스와 동맹하여 영국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1805년에 [[트라팔가 해전]]에서 대패하고 스페인 함대는 전멸하고 만다. 이로서 스페인은 18세기에 걸쳐서 건설한 함대를 모두 잃어버리고, 중남미 교역 항로를 영국에게 빼앗겨서 제해권을 상실한다.
* [[트라팔가 해전]]에서 스페인 함대를 모두 날려버린걸 생각하면 '''[[스페인]]의 [[원균]]'''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3회 일치
같은해 2월, 제국은 프랑크 황제 루트비히 2세의 서신을 가지고 왔다. 그는 2년전에 사라센이 장악하고 있던 남이탈리아의 바리를 공격했는데,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러자 바실레이오스는 그에게 해군함대를 보내 지원해주겠다고 하면서 그의 아들인 콘스탄티노스와 딸 헤르밍가르데의 결혼도 제의한다. 루트비히는 우호적인 답신을 보냈고, 869년에 니케타스 제독을 지휘관으로 한 제국의 함대가 바리를 향해 출항한다. 그러나 니케타스는 프랑크군이 군기가 형편없는 모습을 보고 경멸을 감추지 못했고, 루트비히에게 '프랑크 왕'이라고 한단계 낮춰부르기까지 했다. 결국 두사람사이에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니케타스는 함대를 이끌고 콘스탄티노플로 돌아가버린다. 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사절을 보낸것이다. 자칫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으나, 루트비히가 베네벤토를 공격하다가 그곳 공작의 포로가 되어 베네벤토를 다시는 침략하지 않겠다고 복음서에 맹세를 한 굴욕을 당해 어느정도 조용해졌다.
- 스틸오션/영국 . . . . 3회 일치
>HMS Argus는 일반적인 항공모함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최초의 왕립해군 소속 항공모함이었다. 원래는 콘테로소(Conte Rosso)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다. 1918년 9월, 콘테로소는 갑판 전체에 비행갑판을 두르고 Argus로 명명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반기에 Argus는 독일 함대의 공습을 받았다. 전간기에는 느린 속도로 인해 훈련 임무에만 머물러 있어야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HMS Argus는 몰타와 지브롤터에 보급품을 보내는 하푼 작전(Operation Harpoon) 동안 H 기동부대의 항공 지원을 맡았다. 1942년, Argus는 횃불 작전(Operation Torch)에서 항공 지원을 맡았다. 이 함선은 주로 훈련용으로 사용되다가 1946년 퇴역했다.
>HMS 허미즈는 원래 장갑순양함으로 건조되었으나, 1942년에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적은 배수량과 지나친 무장으로 내항성은 보잘것 없었으며 대형기를 탑재하지도 못했다. 1939년, HMS 허미즈는 영국해안에 배치되었다. 프랑스가 항복한 후, 허미즈는 다카르에 정박하고 있던 프랑스 전함 리슐리외(Richelieu)를 공격했다. 1942년, HMS 허미즈는 아시아의 일본 육군에 맞서 싸우기 위해 동양함대에 배치되었다. 1942년 4월 9일, 실론 섬의 트링코말리 항 근처에서 일본군에게 발견된 허미즈는 함재기 85대의 공격을 받았다. 15분 만에 37발의 직격탄을 맞고 격침된 허미즈는 함재기에 의해 격침된 최초의 항공모함이 되었다.
>HMS 유니콘은 정비실이 설치된 항공기 수리함 겸 경항공모함이었다. 1943년 3월에 건조된 후, 대잠임무와 훈련임무에 주력해왔다. 1943년 12월, HMS 유니콘과 다른 호위항모 4척으로 구성된 V기동함대는 아발란체 작전(Operation Avalanche)에 투입되었다. 1944년, 태평양으로 보내져 MONAB(Mobile Naval Air Bases)의 창설을 도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잠시 예비역으로 있다 싱가포르에 배치되었다. 1950년에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항공기 수송과 영연방 항모 보급 임무를 맡았다. 1953년에는 북한 해안에서 포격 당하기도 했다. 1959년 6월 퇴역하여 해체되었다.
- 안내상 . . . . 3회 일치
* 2016년 [[KBS1]] 《[[천상의 컬렉션]]》 [[고종 어새]] 소개
* 2017년 [[KBS1]] 《[[천상의 컬렉션]]》 [[곽재우 장검]] 소개
* 2018년 [[KBS1]] 《[[천상의 컬렉션]]》 [[백범 김구 회중시계]] 소개
- 원피스/847화 . . . . 3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빈스모크 일가에게 [[샬롯 몬도르]]의 능력으로 만든 "컬렉션"을 보여준다.
* 빅맘 샬롯 링링은 성의 도서실에서 자신의 "컬랙션"을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컬렉션은 아들 샬롯 몬도르의 작품. 그의 능력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책" 속에 봉한 것이다. 그는 여러 페이지를 펼쳐서 수집한 생물을 보여준다. "검은 수염"이 임펠다운을 습격했을 때 유출된 "만티코어"나 "유니콘" "그리폰" 같은 전설적인 생물도 있다. 마치 표본처럼 못이 박혀 있는데 하나같이 살아서 몸부림친다. 심지어 사람도 들어가 있는데 펑크 하자드에 있던 "켄타우로스"나 수장족과 족장족의 혼혈인 "수족장인간" 같은 희귀한 인간도 들어가 있다.
인간까지 컬렉션으로 책 속에 보관하는 모습에 그 비정한 빈스모크의 형제들 조차도 인상을 찡그린다. 빈스모크 저지는 자신이 이곳에 와서 다양한 종족과 생물을 봤지만 딱 하나 "거인족"만은 보이지 않는다고 묻는다. 그러자 한순간이지만 빅맘이 발끈해서 인상을 구긴다. 하지만 곧 안색을 바꾸며 "어쩌다 보지 못했을 것"이라 얼버무린다.
- 은혼/630화 . . . . 3회 일치
* 오고쿠성의 함대가 지원부대로 도착했다. 하타 황태자의 모함은 가츠라와 엘리자베... 아니 드라고니아가 공동으로 지휘함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타 황태자는 위궤양 걸린 것 같은 꼴이지만 도망치지 않고 함에 탑승 중. 그리도 마다오도 왠지 그대로 가츠라 옆에 타고 있다. 이 놈은 뭔 역할이지?
가츠라는 도착한 병력을 해방군의 레이더망의 경계선상에 포진시키고 적 함대를 끌어내 모함으로부터 떨어지게 만들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자신들은 스텔스 함으로 허를 찔러 모함에 접근, 기습을 가하기로 하는데...
가츠라의 정치적 위상이야 어쨌든, 우연인지 그도 다츠마와 같은 싯구를 떠올리고 있다. "무사도란 1초 후에 죽고자 하는 것이다"라는 싯구를. 가츠라는 바쁘게 함대를 지휘하면서 다른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으려 한다. 해야 할 일은 같다. 눈 앞의 일 만을 생각한다.
- 은혼/644화 . . . . 3회 일치
* 해방군의 모선은 감당할 수 없게 된 에너지를 우주공간으로 뿜어냈다. 전멸을 각오하고 함대전에 임하던 귀병대 함대가 그것을 목격했다. 해방군 함대도 후방에서 일어난 이변에 당혹했다. 히노카구츠치 발사 1분 전에 멈춰진 카운트 다운은 다시 시작되지 못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3회 일치
* 해군의 쓸모가 많아졌다. 함대가 적 성, 건물, 군대에 포격을 가해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었다. 지상전 도중 근처에 아군 함대가 있다면 아군 함대의 함포 사격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다.
- USS 피닉스 (CL-46) . . . . 2회 일치
이렇게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피닉스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간의 수송 함대를 호위하는 임무나 호주 해역을 항해하는 병력수송선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 1942년 2월에는 당시 네덜란드 영토였던 [[자바]] 섬에 항공기를 수송하는 선박들[* USS 랭글리(USS Langley)와 MS 씨위치(MS Seawitch).]을 호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도양 초계, [[봄베이]]로 가는 수송선단 호위, 자바 섬에서 패배한 연합군 병력 구조 등의 임무에 참가하였다.
일본이 항복한 후에는 본토로 돌아와 대서양 함대에서 복무하였다. 1946년 2월 28일 예비역이 되었으며, 1946년 7월 퇴역. 아르헨티나에 넘겨지기 전까지 필라델피아에 정박해 있었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2회 일치
=== Battleship Column Doctrine(전함대형 교리) ===
=== High Sea Battle Fleet(전함 대양함대) ===
- 오타쿠 혐오 . . . . 2회 일치
오타쿠 혐오 계층에서는 오타쿠는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오타쿠들의 상징인 특정한 취미 탐닉, 컬렉션 성향은 곧 사회성 부족의 징후로 여겨진다. 종족 이들의 컬렉션 자체가 반사회적 물건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총기]]와 같은 군장류([[밀덕]]), [[로리콘]]이나 [[도촬]] 등의 성적인 물건이 그러하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2회 일치
스토리는 4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역 후 통나무집에서 살고 있던 소여 대령에게 전화가 날아온다. 그에게 전화를 건 국방부 공무원은 소여가 다시 현역으로 전환되어서 유럽 전선에 보내질 것이라고 말한다. 소련군이 지중해에 있던 미해군 제6함대를 전멸시키고 독일에서 승승장구 하는 등 생각보다 선전하자 소여를 유럽으로 보내 NATO군과 연합 작전을 벌이게 하려던 것. 이 말을 들은 소여는 공무원에게 자신이 전역당한 이유를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공무원이 그 일은 면제되었다고 대답하자 소여는 면제를 바란게 아니라며 국방부와 관료들을 신나게 까고는 유럽으로 가겠다고 말한다.
1989년 4월, 소련은 협상이 진행되던 도중 서독을 침공해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켰다. 소련군은 지중해와 대서양 동쪽을 관할하던 미해군 제6함대를 전멸시킨 다음 마르세이유 인근에 상륙했다. 소여가 이끄는 미군들은 그 해 늦가을 유럽에 도착했다. 이들의 임무는 NATO군과 연합해 해당 지역의 소련군을 다시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것이었다
- 은혼/632화 . . . . 2회 일치
* [[다케치 헨페이타]]는 외부에서 함대로 진입 병력을 지원하고 있다.
그것이 오늘에 이른다. 헨페이타는 귀병대의 함대를 이끌고 있다.
- 진격의 거인/91화 . . . . 2회 일치
* 파르코의 친구들은 응급조치를 취하며 지금 상황을 천천히 설명한다. 그들은 벌써 4년이나 전쟁을 했고 겨우 막바지에 이르렀다. 지금 공격하고 있는 "스라바 요새"만 공략한다면, 아니 그 요새 뒤에 있는 중동연합함대가 정박한 항구를 점령, 함대를 격멸한다면 전쟁이 끝날 것이다. "가비"라는 이름의 단발머리 소녀가 "그렇게 되면 마레의 승리"라며 설명해준다. 문제는 그 항구를 노리려면 철통같은 이 스라바 요새를 꼭 공략해야 한다는 거지만. 그런 설명들을 들으면서 파르코는 천천히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2회 일치
* 4년을 허비한 전쟁은 끝났지만 승전국 마레의 사정은 좋지 않다. [[지크 예거]]가 적의 마지막 함대를 섬멸한 건 좋았으나 그 대가로 갑옷 거인 [[라이너 브라운]]을 희생시켰다. 비록 죽음에 이르지는 않았다지만 "마레의 갑옷"이라 일커러지는 그가 빈사에 처했다는 사실, 언론들은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어찌보면 마레의 승리가 초라할 정도로 "과학기술의 승리"를 대서특필, 소식을 접한 나라들은 패전국인 중동연합을 칭송하는 기현상이 일고 있다.
중동연합과의 전쟁은 해상전이었다. 대부분의 중요한 전투는 거인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해상전. 연합 측은 최신전함을 보유했지만 마레는 수만 많은 구식함을 구색만 맞춰둔 오합지졸. 다른 참모가 "우리 함대가 오합지졸이라 졌다는 거냐"고 따지자 마가트는 그게 본질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 카치구미 . . . . 2회 일치
>미국의 8배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원자폭탄]] 공격으로, 누보자키(犬吠崎沖) 앞바다에 집결해있던 미국, 영국 함대 400 척이 전멸.
>[[소련]], [[중국]]이 무조건 항복. [[맥아더]]는 포로가 되고, 영미태평양함대는 무장해제.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2회 일치
부대를 지휘하는 요원. 다이묘, 다 자란 아들, 그외 장군들이 이 요원이다. 해군 함대에 붙여서 제독으로도 사용 가능.
공격자 스킬 요구. 매복 시 지휘력 +1,야간 전투에서 모든 함대가 교전 가능, 약탈 수입 +10%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2회 일치
* 모든 함대의 캠페인 이동력 +10%
* 모든 함대가 야간전을 벌일 수 있게 됨
- 허안나 . . . . 2회 일치
* 2012 SGC서울걸즈컬렉션 런웨이 참석
* 2012 프로젝트런웨이코리아4파이널TOP3디자이너컬렉션 참석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회 일치
육군은 부실하지만 해군력은 상당히 빠방하다. 그리고 1936년 시작시 추가적으로 함대를 찍어내는 중이다.
- USS 뷰캐넌 . . . . 1회 일치
영국에게 넘겨진 뷰캐넌은 타운급 구축함 HMS 캠벨타운(Campbeltown)으로 개명된다. 9월 29일 잉글랜드 데본포트에 도착, 영국 해군에 맞게 개장된다. 이후 제17호위대(17th Escort Group)에 배속, 영국의 서해안을 지키는 임무를 맡는다. 1941년에는 대서양의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으며, 1942년에는 마지막 임무인 "채리엇 작전"(Operation Chariot)에 참가한다.
- Victoria II . . . . 1회 일치
* Naval Base(해군기지): 함대가 보급받고 수리받을 수 있는 건물. 높은 테크의 군함은 일정 레벨 이상의 해군기지에서만 건조할 수 있다. 한 주에 하나밖에 지을 수 없다.
- Victoria II/군사와 전투 . . . . 1회 일치
장군이나 제독의 성능은 랜덤이다. 말 그대로 가챠. 아무리 병신같은 똥별이 나오더라도 왠만하면 장군 없는 상태에서 처맞는 디버프보다 낫다. 가능한 모든 군대/함대마다 지휘관을 붙이자.
- 강예빈 . . . . 1회 일치
* [[2009년]] 레이디 컬렉션 - 아는 오빠
- 김형준(배우,가수) . . . . 1회 일치
* 2009년 3월 27일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10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지오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 라무네 . . . . 1회 일치
1853년에 [[페리 제독]]이 [[일본]]에 내항했을 때, 일본인들은 페리 제독 함대를 통해서 [[레모네이드]]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1865년 부터 [[나가사키]] 현에서 레모네이드가 레몬 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 시작하였다.
- 문맹 . . . . 1회 일치
[[미국]]이 원폭을 개발하던 시기, 뉴멕시코 주에 있던 어느 연구소에서는 잡무 처리 담당을 고용할 때 문맹인 사람으로 한정했다. 이는 [[쓰레기]]나 [[휴지]]를 읽고 기밀 사항을 알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아시모브의 잡학 컬렉션, 호시신이치 편역]
- 서도영 . . . . 1회 일치
* 서울컬렉션 패션쇼
- 스틸오션/미국 . . . . 1회 일치
>"평갑판" 구축함이라고도 알려진 칼드웰급 구축함은 1917년 취역하였다. 대서양, 주로 동해안에서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칼드웰급 구축함 한척이 윌슨 대통령 호위를 맡기도 했다.
- 원피스/879화 . . . . 1회 일치
페드로와 개인적인 추억도 많았던 만큼 쉽게 충격을 떨쳐내지 못한다. 일행이 작업에 복귀한 뒤에도 쉽게 울음을 그치진 못했지만 망루로 올라가 경계를 서면서 할 일을 다 한다. 그런데 경계에 들어가자 마자 빅맘이 함대를 끌고 '''바다를 걸어서''' 오는 것을 목격하고 경악한다. 그게 [[샬롯 페로스페로]]의 짓인걸 알고는 분한 듯이 이를 간다.
- 원피스/888화 . . . . 1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써니호를 쫓아 다시금 바다로 나오는데 오래 폭주한 여파인지 몸이 홀쭉해진다. 빅맘에 더해 [[샬롯 스무디]]의 함대까지 접근해 오며 써니호는 더더욱 궁지에 몰린다.
- 유승민(정치인)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해군|해군]]력 강화에 대체로 호의적이며, 2012년 예산안에 해군력 강화를 위한 방사청 연구 용역 발주를 주도했다.[* 이 연구에서 3개 기동전단 체제의 기동함대 건설안이 제시되었다.] 해군의 KDX-3[[이지스함]] 3척 추가 건조가 결정되기도 전에, 국방위 재량으로 관련사업 연구를 위한 착수금 명목의 예산을 배정한 적도 있었을 정도. 또한 그 이후에도 최윤희 당시 합참의장에게도 꾸준히 이지스함 조기전력화 관련 소요를 제기하였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70116257628062|방사청, 이지스함 의지 없나? - 유승민 의원]]
- 유지태 . . . . 1회 일치
* [[1995년]] SFAA 컬렉션 패션 모델
- 윤균상(1987) . . . . 1회 일치
* [[에뛰드 하우스]] 베리 딜리셔스 컬렉션
- 윤종신 . . . . 1회 일치
해군 연예병사 1기 출신으로 2함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던 때 부른 '바다로 세계로'라는 군가는 일반 가요라고 해도 믿을 만한 가사와 멜로디를 자랑한다.
- 은혼/577화 . . . . 1회 일치
* [[하루사메]] 함대의 포격이 현장에 떨어지면서 카무이, 가구라가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 은혼/605화 . . . . 1회 일치
* 해방군 함대가 에도성을 포위한다. 원상이 명령을 내리자 일제히 포격이 쏟아진다.
- 은혼/610화 . . . . 1회 일치
*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카이포가 발사된 직후부터 해방군의 모든 기계화 병력이 정지된다. 이는 지상군만이 아니라 상공의 함대까지 겪는 현상. 통신조차 차단되고 함선들은 고도를 유지할 수도 없게 돼서 서서히 추락한다. 이것이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카이포의 진짜 목적. 이것은 포격을 위한 대포가 아니라 기계를 죽이는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나노머신 병기였던 것이다.
- 은혼/611화 . . . . 1회 일치
* 우주의 해방군 본대는 지구측과 통신조차 두절되고 패닉 상태에 빠진다. 대기 중이선 함대까지 이상이 오고 최종적으론 더이상 병력을 충원하는건 위험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원상 황자는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원상에게 사카모토 다츠마는 "장군님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줄 생각이었겠지만 습기가 차버렸군"이라고 빈정거린다. 다츠마는 서있기도 지친다며 그냥 감옥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한다. 원상은 돌아가려는 그들을 불러세우지만 도쿠가와 사다사다는 "보지 않아도 안다. 우리들은 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감옥으로 돌아간다.
- 은혼/612화 . . . . 1회 일치
그런데 왠지 납치한 종류는 유독 개가 많다. 거의 똑같아 보이는 강아지들이지만 할아범은 "개란 워낙 종류가 많은 생물"이라 변명한다. 컬렉션을 따라 가던 황태자는 아예 죽어있는 녀석도 있다고 한 우리를 가리키는데.
- 은혼/613화 . . . . 1회 일치
가츠라는 지구의 종 전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 말하는데 하타 황태자는 "까딱하면 종 하나가 사라지는 방법"이라고 아우성 친다. 자신은 그저 컬렉션이나 채우러 온 건데 누가 이런 들개를 들였냐고 악을 쓴다.
- 은혼/629화 . . . . 1회 일치
* [[히라가 겐가이]]를 포획한 [[야토]] 용병부대. 이들의 수장은 해방군 함대를 전멸시킬 장본인이 겐가이이며 그걸 복구할 수 있는 것도 겐가이 뿐이라고 판단한다. 겐가이 영감은 동료들이 쓰러질 때 보고만 있더 녀석들의 이제와서 뭘 원하냐고 빈정댄다. 야토의 수장은 [[카무이(은혼)|카무이]]등과 달리 냉철하고 합리적인 인물이었다. [[오우가이]]를 비롯한 지상군들은 본진과 연계할 수 없는 시점에서 적을 얕봐 독단으로 움직인 우를 범했다. 이들은 "썩은 수족"이며 사전에 잘라내 마땅하다.
- 은혼/634화 . . . . 1회 일치
* 헨페이타의 응답은 썩 좋은 소식만 전하지 않았다. "원군"이 늦어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헨페이타의 역할은 원군이 도착하기 전까지 적의 시선을 끄는 역할이었나 보다. 그것이 늦어진다는건 좋지 않은 징후였다. 보고를 받은 다카스기는 "그놈"은 함대전보다 더 재밌는 싸움을 찾아갔을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 은혼/642화 . . . . 1회 일치
* 지금 헨페이타 일행의 몸을 실은 소형정은 해방군 함대의 집중 공격에 노출되어 언제든 침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아메노토리후네 내부에서 분전 중인 [[카와카미 반사이]]도 그랬다. 설사 해방군이 손을 쓰지 않더라도, 그는 언제든 쓰러져 죽을 지 모르는 몸이었다. 이제 오른팔 밖에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총에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잘도 움직이고 있다. 이들에게 불굴의 자세는 [[다카스기 신스케]] 때문이다. 그가 아직 아무 것도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이 그를 믿듯 그도 동료들의 임무완수와 생환을 믿으며 중추 시스템을 향해 달렸다.
- 은혼/654화 . . . . 1회 일치
가츠라, 다츠마, 신스케가 동시에 리타이어 하면서 제일 바쁜 사람. 우주의 전쟁은 끝났지만 해방군 모선은 여전히 폭주 중이며 제어도 불가능해서 지구로 추락을 피할 수 없다. 결국 그가 택한 것은 동생 하타 황태자에게 방아쇠를 맡기는 것. 어차피 함내에서는 탈출도 불가능하고 지구와 함께 죽는게 기정사실이라면, 그 전에 모선이라도 파괴해서 지구와 이 우주는 살려보자는 계산이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병력은 현시점에선 하타황태자의 함대가 유일. 동생에게 가혹한 선택지를 주는게 거리껴졌는지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1회 일치
* 서랍에다가 담배 컬렉션을 모아두는 취미가 있다.
- 이현우 (가수) . . . . 1회 일치
* 《[[천상의 컬렉션]]》[[KBS]]
- 장우혁 . . . . 1회 일치
* [[2005년 11월]] : 2006 S/S 서울컬렉션 미치코 코시노 패션쇼 메인모델
- 전형필 . . . . 1회 일치
'''전형필'''(全鎣弼, [[1906년]] [[7월 29일]] ~ [[1962년]] [[1월 26일]])은 [[대한민국]]의 [[문화재]] 수집, 보존, 연구가이며 [[교육]]가이다. 자는 천뢰(天賚), 호(號)는 간송(澗松), 지산(芝山), 취설재(翠雪齋)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훈민정음]] 원본 등의 문화재를 수집하고, 일본으로 유출된 문화재들을 되찾아와 1938년 조선 최초의 근대사립미술관인 [[보화각]]을 세웠다. 해방 후 혼란기와 [[한국전쟁]]중에 한국의 문화재들을 지켜내었다. 간송 전형필 선생의 사후 보화각은 전형필 선생의 유족들과 지인들에 의해 한국민족미술연구소와 [[간송미술관]]으로 개편되었고, 간송미술관에서는 [[1971년]] 봄부터 '겸재전'(謙齋展)주제를 시작으로 2014년 가을까지 일년에 2차례씩 무료 일반공개를 하였다. 현재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설립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간송컬렉션을 선보이고자 동대문디자인프라자&파크에서 간송문화전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그의 업적을 기려 2012년 12월 14일 [[서울 방학동 전형필 가옥|전형필의 가옥]]을 등록문화재 제521호로 지정하여 지정 관리하고 있고, 2014년 10월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에 추서되었다.
- 카를로스 4세 . . . . 1회 일치
1805년, [[트라팔가 해전]]에서 스페인은 모든 함대를 잃었고, 1807년에는 [[퐁텐블로 조약]]으로 [[나폴레옹 1세]]의 프랑스 군이 이베리아 반도에 침입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결국 국민들이 분노하여 1808년 3월 황태자 페르난도([[페르난도 7세]])가 이끄는 아란후에스 폭동이 일어나, 페르난도에게 양위하고 퇴위, 망명하였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1회 일치
그러던 어느날, 북미방공사령부가 소련군의 대부대를 감지한다. 소련군 함대가 태평양과 대서양에서 오고 있었으며 소련의 지상군은 멕시코를 통해 북상하고 있었다. 미국은 이에대한 보복 핵미사일을 발사하려고 했지만 유리가 미사일 사일로 장교를 세뇌시키며 실패한다. 그뒤 얼마 되지 않아 뉴욕, 샌프란시스코, 텍사스와 같은 미국 땅에 소련군이 상륙하기 시작한다.
- 크림 전쟁 . . . . 1회 일치
[[흑해]] 연안이 아닌 곳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영국과 프랑스의 함대가 [[발트해]]의 [[크론슈타트]]를 봉쇄하고 [[백해]]의 [[콜라(도시)|콜라]]를 포격하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캄차카 반도]]에 위치한 [[페트로파블롭스크]]를 공격했지만 큰 피해를 입고 물러났다. 이들은 러시아군이 철수한 이후에야 페트로파블로프스크를 점령할 수 있었다.
- 토탈워: 쇼군 2 . . . . 1회 일치
이 경우 군대를 적 영토 안으로 보낼 수 있다. 적의 시설을 습격해 수리할 때 까지 못 쓰게 만들 수 있고, 적의 군대를 공격해 야전을 벌이거나 적의 성을 공략할 수도 있다. 해군 역시 마찬가지로, 적 항구나 무역로를 봉쇄해 무역 수입을 끊어주거나 건널 수 있는 해협 한가운데 함대를 박아서 적 지상군이 못 건너가게 막을 수 있다.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1회 일치
부대를 지휘하는 요원. 다이묘, 다 자란 아들, 그외 장군들이 이 요원이 된다. 해군 함대에 붙여서 제독으로도 사용 가능. 장군이 없는 부대는 아군 지역에서도 보충 병력을 받을 수 없으므로 되도록이면 한 부대에 하나씩 배속하자.
- 하수빈 . . . . 1회 일치
그동안은 음악 프로듀서, 조형미술, 해외건축 디자인, 패션 컬렉션, 문학 등 다채로운 예술 장르에서 그 역량을 표현하고 있었으나, 천부적으로 섬세한 감성은 그녀를 다시 음악으로 선회하게 만들었고, 다시 음악적 창작의 세계로 그녀를 이끌었다. 무에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음악가에게도 가장 순수한 세계어는 바로 음악이라는 사실이다. 어느덧 그녀는 음악, 문학, 건축, 디자인, 사진 등 종합예술의 세계로 좀 더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고있다.
- 홍정욱 . . . . 1회 일치
2008년 4월 9일 노원구 병 선거구의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시 [[진보신당 (대한민국)|진보신당]]의 후보였던 [[노회찬]]을 누르고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제18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이며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정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09년 9월 24일 [[한나라당]] 국제위원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으며, 2010년 8월 17일에 [[한나라당]] 2030본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 외에 [[한나라당]]에서 천안함대책위 위원, 북핵도발대책특위 위원, 서울시당공천심사위 위원, 지방선거기획위 위원, 2010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스마트유세지원부단장, 2010 지방선거 서울시장후보선대위 O2유세지원단장, 평창동계올림픽유치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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