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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 . . . . 2회 일치
[[일본어]]로 바바아(ばばあ,아줌마,할머니)의 약자. '바바아'를 줄여쓸 때 사용한다.
할머니란 의미. 묘하게 개그풍.
- 바닷마을 다이어리 . . . . 2회 일치
15년 전 아버지는 여자와 나가고, 그 어머니도 재혼하여 집을 떠났다. 세 자매를 키워준 할머니도 돌아가셔서, 장녀 사치, 차녀 욧쨩, 삼녀 치카는 넓고 오래된 [[카마쿠라]]의 집에 남겨져 있다. 아버지의 부고를 받고 장례식에 나간 그녀들은 다른 여동생 스즈와 만나게 된다.
믿음직하지 못한 양어머니를 떠받치며, 다부지게 행동하는 중학생 스즈를 보고 자매들은 함께 살지 않겠느냐고 카마쿠라의 집에 스즈를 초대한다. 네 자매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데, 할머니의 칠주기에 소식불통이었던 어머니가 나타난다.
- 야마우바 . . . . 2회 일치
일본에서는 옛날 이야기나 노오, 가부키 같은 민속 문학에 자주 등장했다. 하지만 현대에는 무서운 할머니라는 외모 때문인지 별로 등장하는 매체가 없다.
그냥 산속에 버려진 불쌍한 할머니일지도 모른다.
- 월하노인 . . . . 2회 일치
노인이 말하길, "이 점(店)에서 북쪽에 야채를 파는 할머니가 있다."
날이 밝았는데, 약속한 사람이 오지 않았다. 노인은 책을 보따리에 넣고 가기 시작했다. 위고는 그를 따라 채소 시장(菜市)에 들어갔다. 세살 여자아이를 안고 온 애꾸눈 할머니가 있었다. 모습이 해지고 더럽기가 심하였다.
- 할머니가 기른 아이는 세푼싸다 . . . . 2회 일치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를 기를 떄 응석을 받아주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로 기른 아이는 응석받이로 자라서 커서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의 속담이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 . . . 1회 일치
찻집 히마와리를 열었던 아유무의 [[할머니]].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1회 일치
이렇게 고민하면서도 시라타 히카루는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녀는 [[할머니]]와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경험이 있어, "한 사람이라도 많은 환자와 그 가족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사가 되고자 했던 것이다. 그녀는 오사카 시 히가시스미요시 구(大阪市東住吉区)에 있는 암 치료 병원에 사회복지사로 취직하게 되어, 2014년 봄에 오사카로 이주했다.
- 창작:좀비탈출/0 . . . . 1회 일치
아마도 마지막이 될, 내가 있는 곳의 위치를 남긴다. 여기는 우리집이다. 우리집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단독주택이다. '''그 사태'''가 일어났을 때, 나는 마침 방학이라 집에 있었다. 아버지는 지방 출장을 떠난 상태였으며, '''그대로 연락이 끊겼다'''. 그게 어떤 부분을 자극한 건지, 어머니는 결연한 태도로 혼자 사는 외할머니를 데려오겠다고 말하며 집을 떠났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누군가"는 식물원에 있는 희귀종들이 사실은 할머니네 텃밭에서 자라나는 식물들이라는 걸 이미 눈치 챘을지언정, 웬만한 관광객들은 절대 눈치 채지 못할 것입니다. 그저 거대한 유리 건축물 안에서 자라나는 각양각색의 식물들을 보며 감탄이나 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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