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김민호(1969) 그 와중에도 김민호만 떠나고 [[최태원(야구)|최태원]]이 '또' 잔류에 성공해서 3루 코치를 맡게 되자, LG 팬들 역시 김민호 코치가 떠나는 게 아쉽다는 반응이다. 더군다나, 후임 1루 코치인 [[한혁수]]가 지도자 경력이 짧다는 점도 어느 정도 있고..... 13255의 페이지중에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