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한용덕
| 출생일 = 1987년 12월 18일
| 직업 = 작가
| 장르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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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韓龍德, 1987년 12월 18일 ~) 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현대시인이다. 한성대학교 학사를 거쳐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 이름 = 한용덕
| 출생일 = 1987년 12월 1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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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韓龍德, 1987년 12월 18일 ~) 은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현대시인이다. 한성대학교 학사를 거쳐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약력 ¶
2005년 《계간 문학세상》에서 열린 신인문학상 공모에서 <빈집>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당시 고등학교 3학년 (19세) 의 나이로 등단했다. 월간 문예사조 문인협회 동인이다.
시집 ¶
* 《내 생에 감사하며 닳아져 간다는 것은》 (2005)
* 《희미한 하루를 쓰다듬고 》 (2008)
* 《어둠에 반쯤 묻은 빛에는》 (2012)
* 《희미한 하루를 쓰다듬고 》 (2008)
* 《어둠에 반쯤 묻은 빛에는》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