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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구열
         * [[손찬웅]] (현 [[화승 OZ]]) : 2011년 7월 은퇴. 손찬웅의 행보는 강라인이 되는 데 정말 완벽했다. 2007 스타챌린지 S2에서 손찬웅은 [[변길섭]]과의 최종전에서 변길섭을 꺾고 박카스 [[스타리그]]에 올라가 김동건, 박명수, 박영민에게 패하며 탈락했고, 그 다음 시즌 [[에버 스타리그 2008]] R1에서 [[이제동]]과 [[한동욱]]을 떨어트리는 충격적인 대진으로 2R에 진출했다. 그 후 R2에서 [[김택용]], [[박성균]], [[박영민 (1984년)|박영민]]과 같은 조가 되어 김택용과 박영민을 이기고 박영민과 8강에 진출하며 김택용과 박성균의 진출을 기대하였던 관계자에게 충격을 주었다. 또 8강에서는 강력했던 로얄로더 후보 [[허영무]]를 2:1로 역전시키며 4강에 진출하여 시드를 얻었다. 하지만 4강에서 [[프로토스]]전을 제일 잘 하기로 유명한 [[박성준 (1986년)|박성준]]에게 3:1로 패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탈락하였으며, 끝내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도 [[송병구]], [[염보성]],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전패를 당하고 광속 탈락, 강라인의 일원이 되고 말았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3패 탈락의 영향으로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에서도 김택용, 박영민에게 2패를 당하고 광속 탈락, 이 후에도 서바이버 시즌 3에서도 [[박태민]]과 STX의 저그 신예 [[조일장]]에게 연패하며 탈락, 강라인의 일원임을 입증했다. 이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박태민]]과 [[서기수]]를 이기고 16강에 진출은 하나 [[문성진]], [[송병구]], [[정명훈 (프로게이머)|정명훈]]에게 무난한 3패로 광탈하며 강라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차기 시즌에서는 36강에서 탈락하며 본선 진출 실패. 그 뒤로는 스타리그에도 MSL에도 복귀하질 못하였고, 계속 탈락만 하다가 2011년 7월 은퇴.
  • 김준영 (프로게이머)
         다시 16강 체제로 회귀한 [[다음 스타리그 2007|Daum 스타리그 2007]]에서 김준영은 [[한동욱]](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 은퇴), [[신희승]](당시 [[eSTRO]], 영구제명), [[송병구]]([[삼성전자 칸]])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다. 줄곧 16강에 머물렀던 김준영은 3승을 거두며 드디어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하며 많은 이들의 예상을 무너뜨렸다. 김준영의 8강 이후 토너먼트 대진은 최고의 테란들과 연거푸 부딪치는 고난의 여정이었다. 그러나 김준영은 8강에서 당시 [[마재윤]](당시 [[CJ 엔투스]], 영구제명)의 몇 안 되는 대항마이자 저그전 최강자라는 평가를 받던 [[진영수]](당시 [[STX SouL]], 영구제명)를 2:1로 물리쳤고, 4강에서는 데뷔 직후 바로 4강에 진출하면서 최고의 실력과 기세를 뽐내던 [[이영호 (1992년)|이영호]](당시 [[KTF 매직엔스]], 현 [[KT 롤스터]])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결승에선 변형태와 맞붙어, 2:0 상황에서 세 경기를 연이어 따내며 스타리그 도전 다섯 번만에 첫 우승을 달성하였다.
         온게임넷 대회인 스타리그에서는 10회나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고 우승도 한 번 기록하기도 한 김준영이었지만 유독 MBC게임의 MSL에서는 인연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순수 스타리그 우승자 선수들 중에서는 [[한동욱]]과 함께 MSL 진출 기록이 전무하다. (서바이버 리그 및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출 기록이 최고 기록)
  • 송병구
         ====한동욱, 서지훈, 전상욱, 임요환====
         '''[[한동욱]]'''
         뛰어난 테란전 실력을 선보이는 송병구는 여러 테란 선수들에게 강세를 보이는데, 그중에는 한동욱이 있다.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3:0으로 강세.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5:0으로 더 강세다. 한동욱이 은퇴하면서 이제 둘은 더이상 만날 일이 없다.
  • 오영종
         그러나 2008년, 오영종은 전년도의 너무 많은 성과가 불러온 포만감 때문인지 시즌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하였다. 양대 개인리그에서는 모두 조기 탈락하였고, 급기야 전기리그 후반부부터는 엔트리 제외는 물론 경기장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여기엔 게임에 대한 의욕 하락과 코칭스태프와의 불화(조정웅 감독의 결혼식에 오랫동안 팀에서 같이 생활했던 오영종이 참석하지 않았던 것이 강력한 증거) 등이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팀과의 트러블이 있음을 인정했던 오영종은 공군 e스포츠병 모집에 전격 지원하였고, 2008년 8월 22일 [[박정석]]([[KTF 매직엔스]]), [[한동욱]]([[위메이드 폭스]])과 함께 최종 합격하였다. 이들은 입대 및 훈련이 끝난 11월 이후부터 [[공군 ACE]] 소속으로 활동, 드디어 11월 30일, 온게임넷 전에서 신예 김학수를 잡고 공군 입대 이후 첫 공식전 승리를 장식했다.
  • 이윤열
         |이전=[[한동욱]]
  • 조용호 (프로게이머)
         <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1840&c_no=1&control=view KTF 조용호 V, 5드론 실패 이후 운영으로 변형태 제압. 3년 만에 4강!(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1840&c_no=1&control=view }}</ref>, [[온게임넷]] 리그에서도 만 3년여 만에 결승에 진출한다. 그러나 그는 그 당시 최고의 저그킬러이자 유닛컨트롤의 달인 [[한동욱]]에게 1:3으로 패하며<ref>[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186&c_no=1&control=view '14번째 우승자 탄생' 한동욱 조용호 꺾고 사상 첫 스타리그 우승(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186&c_no=1&control=view }}</ref> [[온게임넷]] 리그 정복에는 실패한다.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준우승 (1:3 [[한동욱]])
  • 차재욱
         [[2002년]] KOR 에 입단하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했다. 이 당시 팀 동료인 [[한동욱]]과 함께 '''욱 브라더스'''라 불리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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