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문석 (야구선수)
경남상고(現 [[부경고등학교]]) 시절 포지션은 유격수였으나 [[동아대학교]] 진학 후 투수로 전향했다. [[1997년]] [[LG 트윈스|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 해에 [[정경배]]에게 연타석 만루홈런을 허용하기도 했다. [[2005년]] [[11월]] [[KIA 타이거즈]]로 손상정, [[한규식]]과 함께 [[마해영]], [[최상덕 (야구인)|최상덕]], [[서동욱 (야구 선수)|서동욱]]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었다. 무릎 부상으로 [[2008년]] 이후에는 마운드에 많이 서지 못하고 [[2009년]] [[10월]]에 방출된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