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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라이온/127화 . . . . 13회 일치
* 방에서 혼자 있던 하야시다 타카시는 밖에서 들려오는 폭죽 소리를 듣고 카와모토 아카리를 떠올린다.
* 하야시다는 축제 때 방문했던 시마다 카이가 아카리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감정을 자각한다.
* 시마다에 비하면 당연 자신이 불리하지만 적어도 시도는 해보려 하는 하야시다.
* 저녁 시간. 방에 혼자 있는 하야시다 타카시.
* 아카리와 불꽃놀이를 함께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하야시다.
* 하지만 이런 일에 서툴렀던 하야시다는 애써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고 있었다.
* 하야시다는 시마다 카이를 동경하고 있었다.
* 그 감정을 이해한 하야시다는 "내가 아카리씨여도 시마다씨를 고른다"고 열등감에 몸부림친다.
* 확실히 시마다는 하야시다가 부러워하는 모든 요소를 갖춘 인물.
* 긴자에 오는건 처음이었던 하야시다는 잔뜩 얼어있다.
* 그리고 그도 하야시다의 감정을 짐작하고 있는지 "만나러 온 거냐"고 묻는다.
* 하야시다는 왜 하필 이런 순간에 이렇게 강한 말이 옆에 놓이는지 하늘을 원망한다.
* 바로 하야시다 vs 시마다로 돌입
- 3월의 라이온/128화 . . . . 12회 일치
* 카와모토 아카리가 일하는 가게를 찾은 하야시다 타카시와 시마다 카이.
* 하야시다는 긴자의 가게에 적응하지 못하고 거기서 본 아카리는 자기가 알던 아카리의 모습과 달라 당황한다.
* 그러나 하야시다는 뒤쳐졌다는 초조함에 폭음을 하고 필름이 끊기는데, 깨어보니 시마다 연구회의 방이었다.
* 긴자의 가게를 방문한 하야시다 타카시와 시마다 카이.
* 시마다를 초대한 진구지 타카라 회장이 반겨준다. 회장은 하야시다를 시마다의 친구인줄 아는데 옆에 있던 마담 미사키가 그를 알아본다.
* 미사키는 회장에게 하야시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그리고 당연히 카와모토 아카리를 보러 온 줄 짐작하고 아카리를 불러준다.
* 경험자의 관록인지 이런 가게에서도 능숙하게 주문을 해서 하야시다의 부러움을 산다.
* 완전히 초심자인 하야시다는 우선 요금의 자릿수 자체가 다른 걸로 큰 충격을 받는다.
* 하야시다는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돈다.
* 어쩐지 쓰라린 느낌이 나는데 하야시다는 조금 뒤에야 그것이 가슴이 아픈 거라는걸 깨닫는다.
* 그 탓인지 폭음을 한 하야시다. 그대로 필름이 끊긴다.
* 이튿날 점심녘에야 깨어난 하야시다.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10회 일치
* 한편 [[하야시다 타카시]] 추태를 부린 일로 진로상담하러 온 [[노구치 에이사쿠]]에게 한탄을 해댄다.
* 한편 [[시마다 카이]] 8단의 집에서 눈을 떴던 [[하야시다 타카시]]는 [[노구치 에이사쿠]]를 앞에 두고 그날 일을 늘어놓으며 한탄하고 있다. 노구치는 피자를 먹으면서 들어주는 중. 창피한 얘기 뿐이지만 그 중에서도 하야시다를 괴롭히는건 "계산"문제. 눈을 뜬 하야시다는 "손이 많이 가는 선생님"이라 투덜거리는 키리야마가 끓여준 된장국을 받아먹으며 "얼마였나요, 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시마다는 매우 어른스럽게
하야시다는 그 부분에서 남자로서의 격이 너무 다름을 절감한다.
* 하지만 노구치는 하야시다가 안달복달하는 진짜 이유를 간파한다.
정곡을 찔리자 아무 말도 못하는 하야시다. 노구치는 느긋하게 피자나 먹자고 한다. 하야시다는 결국 노구치에게 어째야겠냐고 묻지만, 노구치가 해결해줄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날 노구치는 진로상담하러 왔던 건데 하야시다의 푸념을 들어주느라 아무 것도 상담하지 못했다. 또다시 제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하야시다.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4회 일치
* 예고에 없던 소나기 때문에 모두 쫄딱 젖는데 시마다, 하야시다 타카시는 카와모토 아카리를 놓고 묘한 기류?
* 하야시다 타카시와 노구치 에이사쿠도 도우미로 호출
* 하야시다는 명백하게 카와모토 아카리를 노리고 있다.
* 팬이었던 하야시다는 시마다를 보고 환호.
- 하야시 선생님 . . . . 4회 일치
하야시 키미카즈(林公一)라는 닉네임으로, 『Dr 하야시의 마음과 뇌의 상담실(Dr林のこころと脳の相談室)』이라는 이름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
일단 이러한 이름의 정신과 의사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하야시 키미카즈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동명의 산부인과 의사는 실존이 확인) 물론 사이트의 운영자가 실제 정신과 의사가 아닐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http://storyis.blogspot.jp/2014/03/2ch_6362.html 설마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 「남동생」이란, 당신의 상상(想像)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 하야시 선생님을 대표하는 문구. 너무 임팩트가 커서 다양한 꾸준글이 만들어질 정도이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3회 일치
하야시 가문이 다스리는 번. 카즈사를 본거지로 두고있다.
게임 시작 시점 기준으로 다이묘는 하야시 타다카타. 장군은 하야시 타다타카. 게임 시작시 시노비 한명이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 신년선물연하장엽서 . . . . 2회 일치
1949년 교토에 거주하는 민간인 하야시 쇼지(林正治, 당시 42세)가 "연하장이 전쟁 전처럼 부활한다면 좋겠다. 상품추첨을 더하면 연하장을 활발하게 보내서 서로 소식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좌절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도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연하장에 상품추첨을 더하고, 요금에는 기부금을 추가하여 사회복지에 공헌한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하야시 쇼지는 스스로 견본 엽서와 선전용 포스터를 만들어서, 우정성(郵政省)에 가지고 갔으며, 우정성 내에서 회의를 거쳐 채용이 결정되었다. 우정성에서 발매한 이 연하장 엽서는 매우 크게 히트하여 수십년동안 이어지는 전통 상품이 되었다.
- 니쿠쟈가 . . . . 1회 일치
일단 데미글라스 소스를 사용한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가 메이지 시대 초기에 나오고 있었으므로, 정황상 이 시대는 이미 서양 요리가 일본 요리사들에게 그리 낯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독 같은 높으신 분이 비프스튜를 주문했는데 간장이나 설탕으로 소스를 대체하는 일은 있을 수 없고 어디까지나 전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론이다.
- 디도(성우) . . . . 1회 일치
* [[유희왕 5D's]] - [[팀 태양|하야시 요시조]], 컵라면맨(...)[* 115화의 퍼즐 듀얼에서 문제를 출제하던 NPC. [[크로우 호건]]이 [[예거]]를 잡기 위해 이것 분장을 한 적이 있다.], 시로코
- 이순재(1935년 10월) . . . . 1회 일치
* [[야인시대]](2002, SBS)/원 노인, 도야마 미츠루[* 직접 출연은 하지 않았고 하야시 집에 초상화로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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