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벚꽃놀이 . . . . 1회 일치 본래는 액을 씻어내기 위한 종교 행사로서, 가을에 풍년이 올 것을 빌고 꽃 아래에서 축제를 벌이며 가을에 수확을 점쳤다. 이 때 꽃이 지는 모습을 신이 내리는 계시로 보았는데, 확 하고 지면 흉(凶)하다고 보았다. 하나미에서 마시는 [[술]] 역시 본래는 신에게 바친 것을 다 같이 먹는 것이었다.(일종의 [[음복]]) 11533의 페이지중에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 (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