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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키 D. 루피 . . . . 339회 일치
         |||||||||||||||||| '''몽키 D. 루''' ||
         || [[롤로노아 조로]] || [[나미(원스)|나미]] || [[우솝]] || [[상디]] || [[토니토니 쵸파]] || [[니코 로빈]] || [[프랑키]] || [[브룩(원스)|브룩]] ||
         ||||||||||||||||||||||||<table align=center><#E066FF> '''11명의 [[초신성(원스)|초신성]]''' ||
         || [[유스타스 키드]] || '''몽키 D. 루''' || [[바질 호킨스]] || [[X 드레이크]] || [[트라팔가 로]] || [[스크래치멘 아푸]] || [[킬러(원스)|킬러]] || [[쥬얼리 보니]] || [[카포네 벳지]] || [[롤로노아 조로]] || [[우루지]] ||
         [[원스(만화)|원스]]의 주인공. [[밀짚모자 일당]]의 선장~~겸 개그맨~~~~겸 고x~~. 별명은 밀짚모자 루.
         '''~~초반엔 천재속성도 있었지만..~~뇌는 슬라임 급이지만 개념은 작중 최고인 자기 해적단 최고의 근육머리 바보(...)겸 개그캐''' 이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있겠다, 특히 머리 쓰는 일을 잘 못한다. 독불장군 기질이 심해서, 다른 사람을 강제로 끌어가는 경우도 많다.정신력과 의지력은 초인적인 수준이며(쉽게 말하자면 그냥 멘탈이 강하다) 동료애도 강하다. 다른 사람의 동료애에도 공감하고(그래서 아론의 동료를 방패로 썼나?) 최선을 다해 도우려 하며, 반대로 동료를 속이는 것을 혐오한다. 동료들이 루를 따르는 이유 또한 루가 매사에 솔직하고, [니코 로빈|동료의 ][바로크 워크스|과거가 어떠하든] [프랑키|그런건] 신경쓰지 않고 동료들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프랑키|조선공]이나 [니코 로빈|고고학자]는 첫 만남 당시 빈말로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관계였지만,일단 동료로 받아들이고 난 뒤로는 그런 과거는 일절 따지지 않고 대우해준다.--좋게 말하면 쿨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멍청한 거지만 루 성격으로 봐선 멍청한 게 더 잘 어울린다.--물론 이건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샹크스와 빨간 머리 해적단의 영향을 받은 건지 수직적인 관계보다 허물없이 대하는 수평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취향이 원인 중 하나. "목숨보다 모험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섬의 위험도를 알려주는 기록지침을 보자마자 '''가장 위험한 섬'''으로 진로를 결정하기도 했다.[* 이 탓에 나미와 우솝은 이런 기능은 필요없다고 말하기도...] 원스의 테마를 드러내기엔 가장 적절한 선택이지만, 한 집단 리더로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 --아무래도 신세계를 [[에버랜드|에X랜드]]같은 곳으로 생각하는 모양--
         기본적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활기가 심하게 넘치는 편이다 보니 언제 어디서나 역동적으로 행동하는 편. 우솝이 말하기를 "루는 한 자리에 5분 이상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라고.(...) 그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히 있기보단 우선 행동부터 벌이고 보는 편이기에 만일 세세한 작전이 필요할 때는 일단 동료들이 그걸 붙들어 막아세우고 그 사이에 작전을 설명하곤 한다. '''그래봤자 루는 대부분 말 안 듣고 그냥 돌진해 버리지만.'''
         리더로서는 솔직히 부족한 점이 보인다. 일류 인재 스카우터 수준으로 동료들은 잘 모았고, 위급할 때는 전투력도 높지만 이성적인 리더로 보기가 조금 그렇다. 감성적인 리더로 봐야 하나. 물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분명 있다. 때문에 루가 일행의 구심점은 충분히 되지만 무모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벌이는 일에 자기 옆에 모인 동료들을 한 방에 친구따라 강남 가게 한다던가(...). 뭐 애초에 루가 자신은 검술도 항해술도 요리도 거짓말도 못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있고, 그렇게에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기에 동료들을 자기 목숨 만큼이나 소중히 여기고 또 그만큼 믿고 있다. 동료들도 그런 루의 기대치에 맞춰 죽어라고 자신을 강화해 가며 루를 쫓아가고 있다.[* 1부에서 '--3d--2y'의 암호를 보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구하는 모습이나(특히 '''자신의 최대의 적수인 미호크에게 가르침을 구하던 조로.''') 2부 펑크 해저드에서의 우솝의 대사에서 알 수 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해 보이는 자가 위에 군림 하는 타입이 아닌 옆에서 같이 부대끼면서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해 나가는 타입의 리더쉽이라고 이해해 주면 될듯.--물론 동료들이 그덕에 X 싸는 고생을 수시로 하는 것이지만--
         동료나 가까운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무모함의 이유 중 하나다. [[세계정부(원스)|도저히]] [[임펠 다운|승산이]] [[정상결전|없는 상황]]이라도 동료가 위험하면 싸움을 건다. 어느 때나 동료의 강함을 믿는 것은 루가 가진 리더십의 원천이지만, 오히려 일당 전체에 더 큰 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샤본디 제도에서 천룡인만 때리지 않았어도 밀짚모자 일행이 흩어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다만 처음부터 밀짚모자 해적단 선원 대부분이 평범하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는 해적단이었으면, 처음부터 입단할 일이 없었다. 실제로 정작 당사자인 선원들은 하찌가 총에 맞아서 천룡인을 때린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보이지 않았다. 실제로 조로는 천룡인을 베려고 검을 뽑았다가 루가 선수를 치자 검을 다시 집어넣기도 [* 선장의 행동이라고 무조건 허용한다는 말은 아니다! 정말 무모하게 행동할 때는 선원들도 저지한다.][* 즉 루가 무모하고 정신나간 성격인 것은 맞지만 어차 여기에 들어온 인간들이 죄다 비슷한 인간들이다.(…) 나미, 조로, 상디, 우솝 등은 자신들이 루보다 상식적인 인간이라 여기며 실제로도 루보다'''는''' 상식적인 인간이지만 주변 평가는 '''다 똑같은 미친 것들'''(…)]
         그리고 [[남자의 로망]]에 약하다. 합체, 광선빔, 브레스, 7단 변신 등등을 보면 눈을 빛내며 심하면 울기까지 한다. 일반적으로 소년들의 로망으로 통하는 장수풍뎅이도 굉장히 좋아해서, 자야에서는 사우스 버드를 잡느라 한창 바쁜 와중에 쵸파와 같이 곤충을 잡고 있었다(...)[* 사족으로 이 장면에서는 '''그 루가 무언가를 설명하는 희귀한 장면이 나온다(!!!)'''--그 설명도 엉망인건 넘어가자.--]
         어린 시절부터 ~~[[산적]]질을 해왔으며~~[[해적]]을 동경해 왔으며, 특히 어린 시절 자기 팔을 희생하여 그를 구해준 빨간머리 [[샹크스(원스)|샹크스]]를 동경하고 있다.
         앞서 말한 그 특유의 무모함 때문에 위기를 많이 겪기도 하지만, 때때로는 의외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감으로 움직이는 타입이지만, '''루의 감은 그만큼 잘 맞는다'''. 분명히 루가 무모해서 온갖 사선을 넘으면서도 밀짚모자 해적단이 모두 살아남은 것은 루의 감도 한 몫 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패기 설정이 두드러진 때부터 어찌하다보니 우연히 연결된 떡밥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는데 mr.3 전때 같은 것만 봐도 작가가 구상정도는 하고 있었지 않았나 하는 독자들도 있다.]
         물론 '''일반적인 루의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냉철한 구석도 있다는 뜻이지, 루라는 인물 자체는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캐릭터다. 물러설 때를 알기는 하지만 당장 동료나 친구 목에 칼이 들어와 있는 [[에니에스 로비|상]][[정상결전|황]]이면 몇번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도 달려든다.
         2부 시점에서는 날카로운 면모가 거의 보이지 않는 말도 종종 나오는데, 사실 2부 시점에선 루가 감을 발휘할 일이 거의 없었다(…).
         == 루의 이모저모 ==
         별명 '밀짚모자 루'는 항상 밀짚모자를 쓰고 다녀서 붙었다. 샹크스가 선물한 이 밀짚모자는 루의 보물 1호. [[버기(원스)|버기]]가 모자를 망가뜨렸을 때 크게 분노했으며, 전투 후 의식을 잃었다 깨어날 때마다 모자부터 찾는다. 또한 에이스에게서 받은 비블 카드를 밀짚모자에 붙이면서, '여기라면 안심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론 파크를 공격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나미(원스)|나미]]에게 밀짚모자를 씌워준 뒤 아론 파크로 가는 장면이 있다. 또한 드럼 섬에서는 [[상디]]와 함께 나미를 데리고 의사를 찾기 위해 드럼 록키를 올라가던 중, 라판이 일으킨 눈사태에 의해 상디가 눈 속에 파묻히자 나미에게 잠시 밀짚모자를 맡기고 상디를 찾기 위해 눈으로 뛰어든다. SBS에서 나온 말에 의하면 밀짚모자는 루의 보물이므로, 이걸 남에게 맡긴다는 건 '''너는 내 동료이며,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리고 루가 처음으로 동료에게 밀짚모자를 씌어준 것도 나미가 처음이다. 아론 파크편에서 나미가 더 서글프게 눈물을 흘렀던 것은 그런 루의 뜻을 알아차렸기 때문.
         정상 결전 후 레일리와의 수행을 시작할 때는 안전한 장소에 밀짚모자를 걸어둔 뒤 수행에 임한다. '해적 밀짚모자 루는 휴업'이라는 의미.
         한편, [[실버즈 레일리]]의 회상 장면에서 [[골 D. 로저]]와의 첫 만남이 나오는데, 당시 로저는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다. 또, 샹크스가 루에게 모자를 맡길 때 '이 모자는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은 내 보물이다.'라고 말하였다. 게다가 레일리가 루를 보며 '그 모자에 어울릴 만한 사람이 되었구나'라고 말하기까지 하였으므로,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ky352729&num=12504&cut=1 루의 밀짚모자는 본래 로저의 것이었다]]'''는 얘기가 된다.~~모자 하나를 몇십년동안 쓰고있는거냐~~~~최강 내구도 밀짚모자~~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263회 일치
         [[이스트 블루]] 고아 왕국의 후샤 마을 출신. [[해적]] [[샹크스(원스)|샹크스]]에게 모험에 데려가 달라고 조르고 있었으나 샹크스는 루 부탁을 언제나 거절하고 있었다. 우연히 샹크스가 가지고 있던 [[고무고무 열매]]를 먹어서 고무인간이 된다. 하지만 아직 애라서 고무 능력만 있을 뿐 매우 약했다. 샹크스를 모욕한 --산적왕-- [[히그마]]에게 덤비다가 납치되었는데, 샹크스는 루를 돕기 위해 나타나 산적단을 몰살시킨다.
         해적 쇠몽둥이 [[알비다]]에게 잡혀있던 소년 [[코비(원스)|코비]]를 만난다. 알비다를 쓰러뜨린 다음, 코비를 항해사로 삼아 다시 바다로 떠난다.
         [[모건(원스)|모건]] 대령이 기지에 붙잡아둔 [[롤로노아 조로|조로]]를 만난다. 조로와 힘을 합쳐 모건을 쓰러뜨리는데, 기지의 해군들은 모건의 폭정에서 벗어나게 해준 것은 좋지만 해적은 용납할 수 없다며 어서 떠나 달라고 한다. 이 때, [[해군(원스)|해군]]이 꿈인 [[코비(원스)|코비]]와 억지로 싸운 뒤, 헤어진다.
         버기탄을 앞세워 마을을 약탈하는 [[버기(원스)|버기]]를 쓰러뜨리고 [[나미(원스)|나미]]를 동료로 삼는다. [[우솝]]의 고향 마을에서 캡틴 크로의 음모를 저지하고 우솝을 동료로 삼는다.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에서는 [[돈 크리크]]를 물리치고 요리사 [[상디]]를 동료로 삼는다.
         아론 파크 편에서는 나미가 배신한 것처럼 보였는데도 나미를 끝까지 믿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미의 고향 코코야시 마을을 지배하는 [[아론(원스)|아론]]과 싸우며, 한 번은 바다물에 빠져서 완전히 힘을 잃는 고전을 겪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일어나 아론을 물리친다.
         골 D. 로저 처형대가 있는 로그 타운에서는 버기, 알비다와 재회하지만, 함정에 빠져 단두대에 붙잡힌다. 이때 참수당할 위기에서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담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 번개를 맞아도 멀쩡한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별 언급없이 지나간다. 그리고 앞으로 루 일행을 추적하게 되는 [[스모커(원스)|스모커]], [[타시기]]와 만나게 된다.
         위대한 항로에 진입하자마자 리버스 마운틴 등대지기 [[크로커스(원스)|크로커스]]와 거대한 고래 [[라분(원스)|라분]]과 마주친다. 돌아오지 않는 동료를 만나기 위해 레드라인에 머리를 박으며 자해하는 라분의 이마에 루 표 졸리로저를 그려넣고 그것을 징표로 재회를 약속한다. 라분의 뱃속에서 만난 Mr.9와 미스 웬스데이를 데리고 위스키 크에 간다.
         현상금 사냥꾼들의 마을이었던 위스키 크에서 Mr.5를 식후 운동삼아 때려눕힌다. [[알라바스타 왕국]]의 왕녀 [[네펠타리 비비]]를 동료로 삼고 [[바로크 워크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알라바스타 왕국으로 향한다. 도중에 [[드럼섬]]에 들러서 [[와포루]]를 물리치고 인간 순록 의사(…) [[토니토니 쵸파]]를 동료로 삼는다.
         자야에서 [[하늘섬]]에 흥미를 느끼고 [몽블랑 크리켓]의 도움을 받아 [[스카이아]]로 간다. 스카이아 신으로 군림하는 [[갓 에넬]]과 대결하게 되며, [[번개번개 열매]]의 능력을 고무고무 열매의 특성으로 씹어버린다. 그리고 4백년 전 카르가라와 [[몽블랑 노랜드]]의 약속의 징표인 황금종을 울린다. 마지막에 스카이아의 거대한 뱀 노라의 뱃속에서 보물을 들고 튄다.
         어인섬으로 향하던 중 루는 유령선에 탄 해골 [[브룩(원스)|브룩]]을 만나고, 브룩은 [[스릴러 바크]]로 자기가 빼앗긴 그림자를 찾으러 떠난다. 이후 루는 [[겟코 모리아]]를 만나 스릴러 바크의 정체를 알게 되고, 루는 모리아와 싸우다 그림자를 빼앗기지만, 그림자를 되찾기 위한 장절한 사투 끝에 승리한다. 겟코 모리아가 루에게 패배하자 그림자를 잃었던 모두에게 그림자가 돌아온다. 이후 나타난 [[바솔로뮤 쿠마]]때문에 스릴러 바크는 완전히 박살난다. 브룩을 음악가로써 동료로 받는다.
         이후 레드라인에 도착하지만 어인섬에 가는 방법을 몰라 쩔쩔매던 중, 우연히 만난 인어 [[케이미]]와 아론 파크에서 싸웠던 문어 어인 [[하찌(원스)|하찌]]의 도움으로 [[샤본디 제도]]에서 배에 코팅을 한 후 잠수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하지만 케이미가 납치당해 경매장에서 팔릴 위기에 처하고, 하찌가 도와주려다 [[천룡인]]의 총에 맞자 루는 가차없이 천룡인을 두들겨 팬다.[* 천룡인을 때린다는 것은 작중에서는 그야말로 미친 짓이라고 평가된다. 행콕도 처음 루가 천룡인을 때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런 엄청난 바보가 또 있을줄은 몰랐다'고 평할 정도. ] 그 때문에 [[볼사리노]], [[센토마루]], [[파시스타]]가 출동하고, 쿠마때문에 루는 동료들과 뿔뿔이 흩어진다.
         --머리카락치워--[[바솔로뮤 쿠마]]때문에 [[샤본디 제도]]에서 [[아마존 릴리|여인섬]]에 떨어진다. 남자를 배척하는 섬에서 쫓기다가, 심지어 칠무해인 [[보아 행콕]]이 목욕하는 장면을 훔쳐보아 그야말로 죽을 위기. 보통 남자였다면 이 시점에서 돌이 되었겠지만 루에게는 애초부터 사심 자체가 없기 때문에 돌이 되지 않았다.[http://web2.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main=hb&table=cmu_yu03&left=j&db=2&num=53797 #] 결국 콜로세움에서 결투를 벌였다. 무장색 패기를 전혀 쓰지도 않고, 본인 특유의 뛰어난 완력만으로 엄청난 공격을 가한다. 게다가 패왕색 패기의 자질까지 보여 줘 모두가 놀랐다. 거기다 비록 싸우는 중이면서도 고르곤 자매가 숨기고 싶은 부분을 감싸주는 [[대인배]] 같은 모습을 본 행콕은 루를 용서한다.
         루는 이에 특례로서 후한 대접과 함께 샤본디 제도까지 갈 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이 파티에서 섬의 여자들 사이에 "남자는 부를 잡아 당기면 늘어난다."라는 이상한 상식이 자리잡게 된다.(...)--특정 부위는 늘어날 지도...?--[* SBS에 의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잔치 직후 신문에서 자기 형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처형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도우려고 행콕에게 [[임펠 다운]]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여기까지는 그냥 괜찮았는데...정말 허리케인 같은 사랑의 열병으로 [[보아 행콕]]에게 플래그를 꽂았다.
         이후 금남의 섬 [[아마존 릴리]]에 떨어진 루는 형 [[포트거스 D. 에이스|에이스]]가 임펠 다운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보아 행콕]]의 도움으로 임펠 다운에 잠입한다. 그리고 에이스가 갇혀있는 LEVEL 6로 가던 중 LEVEL 1에서 [[버기(원스)|버기]], LEVEL 2에서 [[Mr.3]], LEVEL 3에서 [[Mr.2 봉쿠레]]와 합류해 임펠 다운을 휘젓는다. 그러다 LEVEL 4에서 만난 임펠 다운의 형무소장인 [[마젤란(원스)|마젤란]]의 [[독독 열매]]의 능력 앞에 패배, 맹독에 중독된 채 LEVEL 5로 이송되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 때 [[Mr.2 봉쿠레]]는 '친구를 죽게 할 순 없다'며 LEVEL 5까지 내려와 감방에서 그를 꺼내주고 기적을 일으킨다는 전설의 오카마를 찾아 루를 해독시켜주려 돌아다니다가 계속되는 늑대들의 습격으로 결국 쓰러진다. 이 때 루가 무의식적으로 패왕색 패기를 발동. 늑대들을 쫓아낸 뒤 쓰러진다.
         친구를 감싸는 모습에 감동한 오카마 왕 [[엠폴리오 이반코프]]는 빠른 치료를 원하는 루에게 '10년 분의 수명을 깎아' 자기치유력을 급격히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시술한다. 본래 사형 시간을 넘겨서야 회복될 몸이었지만, 봉쿠레의 응원과 근성으로 20시간만에 회복에 성공하고 LEVEL 6로 향하지만 에이스는 이미 사형장으로 이송된 상태였다. 여기서 임펠 다운을 벗어나기 위해 크로커다일과 [[징베]]를 파티에 합류시킨다.
         크로커다일, 징베, 루, 이반코프, [[이나즈마(원스)|이나즈마]]라는 전 칠무해 2명과 혁명군 간부 2명이 포함된 무지막지한 팀이 결성되자 임펠 다운의 수감자들이 봉기를 일으키고 광대 버기가 이 혼란을 이용, 각 층의 죄수들을 풀어 대혼란을 야기시킨다.
         LEVEL 3으로 가는 길목에서 마주친 [[한냐발]]을 때려 눕히지만 끝까지 버티고 계속 일어나는 한냐발에게 발이 묶인다. 그러다 [[마샬 D. 티치|검은 수염]]의 뒷치기에 한냐발이 당해 쓰러지게 되고, 루는 자신이 [[자야]]에서 만난 남자가 바로 검은 수염이란 것을 알게 된다. 분노한 루는 검은 수염에게 싸움을 걸지만 [[징베]]의 설득으로 일시 휴전 상태에 들어간다. 임펠 다운을 벗어나기 직전, 마젤란에게 쫓겨 수세에 몰리고 Mr.2 봉쿠레의 희생으로 정의의 문을 넘어 임펠 다운을 탈출한다.
         이런 무모함이 흰 수염의 마음에는 제법 들었고 또한 에이스를 구출하려는 공동의 목적이 있기에 에이스 처형을 앞당기려는 해군의 계획을 흰 수염에게 말해주기도 한다. 어쨌든 흰 수염 해적단의 엄호와 함께 적진으로 돌진해 나간다. 루가 전장에 나서자 [[센고쿠(원스)|센고쿠]]는 루가 혁명가 드래곤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그도 위험 인물이라고 말한다. 이 사실은 이어서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스모커(원스)|스모커]] [[준장]]과 조우해 [[해루석]]이 달린 [[짓테]]에 고전하나, 보아 행콕이 등장해 루를 구하고, 자신이 빼돌린 에이스의 수갑 열쇠를 준다. 열쇠를 받은 루는 에이스의 처형대로 가지만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가 그의 앞길을 막는다. 압도적인 공격에 몸만 간신히 하던 중[* 이 때 견문색 패기의 자질을 보였다.], 흰 수염 해적단 5번대 대장 화검 [[비스타(원스)|비스타]]가 난입해서 미호크를 막아줘서 간신히 따돌린다. 이 때 매의 눈은 루의 진정한 무서움은 전장에 있는 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힘임을 깨닫는다.
  • 김보름 . . . . 135회 일치
         {{스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사진설명 = [[2013년 세계 종목별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3년 세계 종목별 선수권 대회]] 당시의 김보름
         | 종목 = [[파일:Speed skating pictogram.svg|25px]] [[스드 스케이팅]] [[파일:Short track speed skating pictogram.svg|25px]] [[쇼트트랙]]
         {{메달 스포츠|여자 [[스드 스케이팅]]}}
         {{은메달|[[2018년 동계 올림픽|2018 평창]]|[[2018년 동계 올림픽 스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매스스타트]]}}
         {{메달 경기|[[세계 종목별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 (종목별)]]}}
         {{금메달|[[2017년 세계 종목별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7 강릉]]|매스스타트}}
         {{은메달|[[2016년 세계 종목별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6 콜롬나]]|매스스타트}}
         {{동메달|[[2013년 세계 종목별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3 소치]]|매스스타트}}
         {{메달 경기|[[아시아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아시아 선수권 대회]]}}
         {{동메달|[[2013년 아시아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3 창춘]]|개인종합}}
         {{메달 경기|[[세계 주니어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금메달|[[2011년 세계 주니어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1 세이내요키]]|단체 추월}}
         {{금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단체 추월}}
         {{은메달|[[2011년 세계 주니어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1 세이내요키]]|3000m}}
         {{은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1500m}}
         {{은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3000m}}
         {{동메달|[[2012년 세계 주니어 스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2 오비히로]]|개인종합}}
         '''김보름'''([[1993년]] [[2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스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대구문성초등학교|문성초등학교]], [[성화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를 거치며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0년]] 스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하여 장거리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인 강원도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0-11년 시즌부터 스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 3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 2011-12 시즌에도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 종합 3위에 올랐고, 팀추월에서는 우승하였다.
  • 최다빈 . . . . 100회 일치
         {{겨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사진설명 = [[2015년 세계 주니어 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2015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당시의 최다빈
         | 경기 = [[겨 스케이팅]]
         | 안무가 = [[미야모토 겐지 (겨 스케이팅 선수)|미야모토 겐지]]
         | 종합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겨스케이팅 여자 싱글|2018년 동계 올림픽]]
         | 쇼트 스케이트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겨스케이팅 여자 싱글|2018년 동계 올림픽]]
         | 프리 스케이트 날짜 = [[2018년 동계 올림픽 겨스케이팅 여자 싱글|2018년 동계 올림픽]]
         {{메달 스포츠|여자 [[겨 스케이팅]]}}
         {{금메달|[[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2017 삿포로]]|[[2017년 동계 아시안 게임 겨스케이팅|여자 싱글]]}}
         '''최다빈'''([[2000년]] [[1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여자 [[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다섯 번의 한국겨종합선수권에서 은메달 세 개와 동메달 두 개를 차지했다. 2015-2016 주니어 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후 시니어 데뷔 무대인 2016 4대륙 선수권에선 8위, 2017년 대회에선 5위, 2018년 대회에선 4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순위를 높혔다. 본격적으로 시니어에 데뷔한 2016-2017 시즌엔 초반 부진을 딛고 2017 [[동계 아시안게임]](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우승했고, 이어 열린 2017 [[세계 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선 10위(Top10)에 오르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싱글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선 [[김연아]]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인 7위에 올랐다.
         2013-2014 시즌에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데뷔하여 각각의 대회에서 4위(벨라루스)와 5위(멕시코)를 차지했다. 2014년 출전한 주니어 세계 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는 개인 기록을 경신하며 종합 6위에 랭크되었다.
         2014-2015 시즌에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여 각각의 대회에서 4위(프랑스)와 5위(일본)을 차지했다. 이후 2015년 목동에서 열린 한국겨종합선수권에선 [[박소연]]에 이어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즌의 마지막 대회인 2015 주니어 세계 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또 한 번 Top10에 랭크되는 성과를 보였다. (종합 9위)
         2015-2016 시즌에 마지막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최다빈은 생애 처음으로 모두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보였다. 처음 출전한 라트비아 리가 그랑프리에서 3위, 이어 출전한 오스트리아 린츠 그랑프리에서 역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4차 대회는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두각을 나타낼만한 선수가 많아 메달 입성이 사실상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무너지지 않는 멘탈과 정신력, 안정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시니어 첫 데뷔 무대에선 극심한 긴장감으로 8위(탈린 트로)를 차지했으나 회장배 랭킹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하며 자신감을 높였고 2016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8위, 그리고 2016 [[세계 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보스턴)에서 14위를 차지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니어 그랑프리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최다빈은 2차 대회인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선전했으나 종합 7위에 머물렀고 6차 대회인 [[NHK 트로]]에서는 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 9위에 그쳤다. 이후 랭킹전에선 [[박소연]]에 이어 5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티켓을 놓쳤다. 또한 2017 한국겨종합선수권에서도 동료 선수인 [[김나현]]에 밀려 종합 4위를 차지해 메달 획득 및 겨 세계선수권 티켓 역시 놓치고 말았다. 시즌 초중반 잇따른 악재로 실망감에 휩싸여 있었지만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절치부심하여 이어 출전한 동계체전 고등부 겨 여자싱글 1위를 차지했다.
         최다빈은 [[4대륙 선수권]]을 앞두고 쇼트프로그램 음악 변경이라는 초강수를 두었는데, 기존의 음악 '맘보'를 스티븐 유니버스 ost 'It's over, isn't it?'과 '라라랜드 ost 中 Someone in the crowd'로 바꾸고 경기에 출전했다. 그 결과 4대륙 쇼트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61.62)하는 성과를 보였고, '닥터 지바고'에 맞춰 선보인 프리 경기에서도 약간의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개인 최고점(120.79)을 내며 종합 점수 기록도 갈아치웠다. (182.41) 특히나 이때 프리스케이팅의 기록은 [[김연아]] 선수 이후 대한민국 겨 선수 프리스케이팅 최고점이기도 했다.
         [[박소연]]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선 쇼트는 개인 최고에 조금 못미치는 61.30을 받았으나 클린했고 프리스케이팅에선 트리플 살코의 언더 판정을 제외하곤 모두 완벽한 경기를 선보여 프리 기록 126.24점 합계 187.54라는 개인 최고기록을 또 한 번 경신시켰다. 또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동계 아시안게임]] 겨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이 대회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2011년 [[곽민정]]이 동메달을 딴 것이다.
         이어 [[김나현]]의 부상이 심해져 또 한번 대체 출전하게 된 2017 [[세계 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헬싱키)에선 쇼트에서 클린 연기를 선보여 62.66을 받았고 또 한번 쇼트 개인 최고를 경신했다. 쇼트 11위로 한 순위만 끌어올리면 올림픽 티켓 2장을 확보하는 상황에서 프리 클린으로 128.45를 받아 프리 역시 개인 최고를 경신하였으며 종합 191.11을 기록해 종합 점수도 갈아치움과 동시에 [[김연아]] 이후 프리, 종합 점수 최고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했던 종합 순위에서 당당히 10위를 차지해 올림픽 여자싱글 티켓 2장을 가져오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다.
         올림픽 시즌 시작 전 부츠 문제와 모친상을 당한 최다빈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겨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다소 낮췄으나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발휘,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1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월 초 예정되어있던 <아시안 트로>에는 출전 직전 기권하였으며 그랑프리 전 챌린저 대회로 출전한 첫 대회 <온드라이 네펠라 메모리얼>에선 종합 4위를 기록, 두 번째 출전한 <핀란디아 트로>에선 종합 9위를 차지하며 다소 부진한 출발을 알렸다. 올림픽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인 중국 대회(<[[컵 오브 차이나]]>)에 출전해선 총점 165.99점으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6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대회 출전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과 불과 1주 밖에 차이가 안나는 무리한 일정으로 인해 미국 대회는 출전 직전 기권했다. 12월 초 출전한 <겨 2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쇼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국내 비공인 개인 최고점을 올렸으나, 프리에서는 잦은 실수를 범해 8위로 추락 종합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 72회 <한국겨종합선수권>에선 쇼트에서 64.11점을 받아 4위, 프리에서 126.01점을 받아 2위에 오르며 종합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1,2,3차 총합 540.28점으로 평창행 올림픽 티켓을 1위로 따내면서 당당히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게 되었다. 올림픽 출전 직전 프로그램 점검 차 출전한 겨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선, 쇼트 5위와 프리 4위, 종합 4위(190.23)에 랭크되며 자신의 4대륙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또한 종합 점수는 개인 최고점에 불과 0.8정도 모자란 성적이었다. 4대륙에서 자신감을 얻고 출전한 올림픽에선 단체전 무대에서 65.73을 받아 쇼트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어진 개인전 여자 싱글에서 불과 열흘만에 67.77로 다시 한 번 개인 최고를 갈아치우며 전체 30명의 선수 중 8위에 올랐다. 이어진 프리스케이팅에선 131.49를 받아 개인 최고점을 3.05점 끌어 올렸고 개인 최고 점수는 무려 8.15점 높인 199.26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쇼트와 프리에선 각각 8위에 올랐지만 종합 점수에서 7위에 오르며 [[김연아]] 이후 대한민국 선수 최고 등수를 마크했다. 한 달 후 열린 겨 세계선수권에선 무너진 부츠로 인해 쇼트 21위로 부진했고, 공식연습 중 발목 부상이 염려되어 결국 프리스케이팅에는 기권했다. 하지만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무대 2장의 티켓을 가져온 장본인이고, [[김연아]] 이후 ISU 공인 최고점수와 올림픽 최고 순위(7위)를 마크하는 등 대한민국 겨 국가대표로서 활약한 점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성과였다.
         8월 1일, 소속사를 통해 쇼트프로그램은 영화 [[에비타]]의 OST <Don't cry for me Argentina>로, 프리스케이팅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으로 선곡했음을 밝혔다. 9월 중순 온드레이 네펠라 트로에 출전할 예정이고, 전후 사정에 따라 다른 한 개의 챌린저 대회도 나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올 시즌 그랑프리 두 개 대회에 초청 받았다. 첫 대회는 2차 <스케이트 캐나다>이며, 두 번째 대회는 4차 <NHK 트로>이다. 두 대회는 시니어 첫 데뷔 시즌에 나간 적이 있었으며 각각 7위와 9위를 한 경험이 있다.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겨울(Invierno Porteno) <br>{{small| by [[아스토르 아졸라]] }}
  • 트로피코 4/건물 . . . . 95회 일치
         게임 [[트로코 4]]의 건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진료소가 없다면 트로코의 시민들은 돌팔이에게 치료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섬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계신 건 아니겠죠?!||
         ||이 장엄한 성당은 특별히 트로코의 신부들과 주교들에겐 결혼을 허락하신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부유한 자든 가난한 자든 동등하게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병원은 모든 트로코인의 의료적 만족감을 충족시켜줍니다. 시민들은 각하를 위해 더 오래 봉사하게 될 것이며, 미국인들은 섬의 환상적인 의료 시설을 보여 감탄해 마지 않을 것입니다.||
          * 방문자: 트로코인, 모든 관광객 - 총 12명 수용 가능
         기상청은 재해의 발생을 미리 경고하여 인명과 재산 해를 할 수 있습니다.||
          * 지진해일 조기 경보 시스템 - $10,000, 5MW 소모. 시민들의 해를 최소화 하고자, 지진해일을 예측해 미리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장비를 기상청에 설치합니다.
          * 폭풍 탐지기 - $7,500 소모. 시민들의 해를 최소화하고자, 토네이도와 허리케인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장비를 기상청에 설치합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해당하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대해 죽지 않게 된다. 물론 건물은 도망치지 못하므로 그대로 해를 입는다.
          * 방문자: 트로코인, 모든 관광객 - 총 10명 수용 가능
         ||근처에 주점에서 함께 수다를 떠는 것만큼 사람들을 결속시키는 건 없지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 한잔의 시원한 맥주, 그리고 축구 중계가 있다면 그날의 로를 한방에 날릴 수 있답니다.||
          * 방문자: 트로코인, 휴양객 - 총 8명 수용 가능
          * 방문자: 트로코인, 하류층, 휴양객, 아동 - 총 6명 수용 가능
          * 방문자: 트로코인, 하류층, 휴양객, 아동 - 총 8명 수용 가능
          * 방문자: 트로코인, 모든 관광객 - 총 20명 수용 가능
          * 방문자: 트로코인, 휴양객 - 총 9명 수용 가능
         ||이곳은 사실 정치적인 풍자, 희극, 익살스러운 연극, 심지어는 셰익스어의 정신적 고향입니다! 요즘 대통령 각하께서 공연장에 변장하고 들어와 페눌티모에 관한 농담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 방문자: 트로코인, 성인 관광객 - 총 10명 수용 가능
          * 방문자: 트로인, 휴양객, 부유층 - 총 15명 수용 가능
          * 슬롯 머신: 누구나 환영. 트로코인, 하류층 관광객 수용 가능.
  • 맥스 페인/줄거리 . . . . 87회 일치
         그로부터 3년이 지났다. 누군가의 밀고가 마약단속국에 전해졌다. 범죄조직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인 잭 루노가 발키리를 유통한다는 것이었다. 맥스는 뉴욕 최악의 마아 패밀리인 펀치넬로 패밀리로 잠복수사를 시작했다. 그게 두 달 전 일이었다.
         펀치넬로 패밀리에 잠입해 수사를 하고 있던 맥스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동료 마약단속국 경찰인 B.B.의 전화였다. B.B.는 잭 루노에 대해 급한 일이 생겼으니 로스코 거리 역에서 알렉스와 만나라고 했다. 맥스는 지하철을 타고 로스코 거리 역으로 향한다.
         맥스는 다시 폭탄이 설치된 문으로 돌아가 문을 폭파시킨다. 그 문은 현재 사용되는 구간의 개찰구로 이어지는 문이었다. 맥스는 그곳에 있는 알렉스를 만난다. 둘은 은행 강도가 루노의 부하들이 저지른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들이 개찰구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던 와중, 괴한 하나가 몰래 다가와서 볼더를 쏴 죽이고는 도망간다. 맥스는 자신을 습격해오는 루노의 부하들을 해치우며 지하철역에서 탈출한다.
         지하철역에서 탈출한 맥스는 볼더가 우연히 루노에 대한 걸 알게 되었고, 그 때문에 루노의 표적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맥스는 경찰이 몰려드는 로스코 지하철 역을 떠나 잭 루노의 호텔로 갔다. 루노는 슬럼가에 위치한 그 호텔에서 성매매, 마약 판매, 청부살인으로 돈을 벌고 있었다. 맥스는 그가 알렉스를 죽이고 자신을 범인으로 몰면 될줄 알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호텔에 도착한 맥스는 그 호텔을 경영하는 니토 형제에게 루노가 어디 있는지를 묻는다. 하지만 니토 형제는 맥스가 잠입 경찰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루노는 여기 없다고 하며 그를 공격해온다. 맥스는 황급히 벽 뒤로 숨은후 반격을 가해 니토 형제를 쓰러뜨린다. 이후 총성을 들은 니토 형제의 부하들이 찾아오지만 이들도 맥스에게 몰살당한다.
         니토 형제를 죽인 맥스는 그들의 책상 위에서 [[비니 고그니티]]의 편지를 발견한다. 그는 루노의 오른팔로 일하는 찌질이었다. 편지에는 니토 형제의 호텔에서 발키리의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리코 무에르테가 이를 도와줄 것이니 그를 정말 잘 대해주라고 써져있었다. 호텔에서 발키리 판매가 이루어 진다는 뜻은, 호텔을 지키는 마아들의 머릿수가 늘어나고, 많은 문이 잠겨 있으며, 발키리에 찌든 마약 중독자들이 호텔을 매우고 있다는 뜻이었다.
         맥스는 덤벼오는 마아와 마약 중독자들을 해치우며 호텔 이곳 저곳을 뒤진다. 그러던 중 라디오와 TV 뉴스를 통해 자신이 알렉스를 죽인 살인범으로 몰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된다. 맥스는 3층에 있는 무에르테의 방에서 펀치넬로 패밀리의 수장인 안젤로 펀치넬로가 쓴 편지를 찾아낸다. 안젤로가 발키리에 연루되었다는 발견되지 않은 증거였지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넌 페인은 편지를 구겨서 버려버린다.
         맥스는 보일러실에서 의자에 묶인채로 죽은 남자와 그 옆에 버려진 묻은 야구방망이를 발견한다. 그 옆에는 만화 "캡틴 베이스볼배트보이"가 실린 신문지가 놓여져 있었다.
         호텔 접수처에 도착한 맥스는 전화 교환기를 통해 호텔의 내부전화를 도청했다. 맥스에게 당해 죽어가는 마아의 보고를 들은 [[비니 고그니티]]가 겨우 경찰 하나를 못 잡냐며 날뛰고 있었다. 이 말을 들은 맥스는 뉴욕의 부패한 핏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호텔 밖으로 나간 맥스는 잭 루노를 잡기 위해 그의 본거지로 향한다. 그러던 중 본거지 앞 자동차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메르세데스 벤츠 한대가 그 자리를 벗어나는걸 목격한다. 그 벤츠의 조수석에는 펀치넬로 마아의 눈엣가시였던 러시아계 범죄조직의 두목, [[블라디미르 렘]]이 타고있었다. 블라드가 탄 벤츠는 루노의 본거지에서 달아나던 중 유조차 한대를 엎어지게 해 큰 화재를 일으킨다. 이후 블라드가 루노의 본거지에 설치한 폭탄이 폭발한다.
         루노의 본거지로 들어가는 정문은 잠겨 있었기에 맥스는 지하실로 통하는 뒷문을 통해 루노의 본거지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아들을 해치우며 루노의 사무실로 올라갈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중앙 홀에 있는 공중전화서 [[알프레드 우든]]이라는 남자의 전화를 받게 된다. 우든은 맥스에게 경찰들이 오고 있고, 맥스가 그곳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는 말만 남기고 끊어버린다. 그로부터 몇분 뒤, [[짐 브라부라]] 반장이 이끄는 경찰들이 루노의 본거지를 포위하고 SWAT을 진입시킨다. 맥스는 SWAT과 벽 하나를 놓고 대치하는 상황까지 가지만 결국 경찰을 해 2층으로 올라가는데 성공한다.
         [[블라디미르 렘]]이 터뜨린 폭탄은 위로 올라가는 비상계단까지 박살내버렸다. 맥스는 옆 건물에서 잭 루노의 본거지로 넘어가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하지만 그 옆 건물 역시 마아들이 있는 건물이었다. 마아들은 두꺼운 강철문을 잠그고 암호를 말하는 사람만 들여보내주고 있었다. 맥스는 강철문을 통과할 방법을 찾기 위해 또다른 건물을 수색한다. 그리고 그 건물에서 마아 하나를 붙잡아와 암호를 말하게 한다. 마아는 문이 열리자 동료들과 합세해 맥스를 공격하지만 결국 몰살당한다.
         이후 맥스는 5층으로 올라가 파이프를 타고 옆 건물로 건너간 후, 또다시 파이프를 타고 루노의 본거지로 건너간다. 블라드의 폭탄 테러가 끝나지 않았는지 아직도 폭탄이 터지고 있었다. 맥스는 마아들을 처리하며 루노의 사무실에 도착한다.
         비니의 부하들을 전부 해치우고난 맥스는 책상 위에 놓여져 있던 편지를 발견한다. 그 편지는 비니가 안젤로 펀치넬로에게 쓰던 편지였다. 비니는 루노가 미쳐가면서 부하들을 죽이고 있는 상황에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 마아들의 암호는 "존 우"인데, 이는 맥스 페인에 영향을 준 홍콩의 영화감독 [[오우삼]]의 영어 이름이다.
         비니는 부하에게 맥스를 처리하라 하며 도망가지만, 맥스는 오히려 그 부하들을 해치우며 비니를 쫓는다. 한편 짐 브라부라의 경찰들은 아직도 잭 루노의 본거지를 포위하고 있었다.
         결국 막다른 곳에 몰린 비니는 부하들과 함께 맥스를 공격한다. 하지만 맥스는 부하들을 모두 해치우고 비니를 쓰러뜨린다. 맥스는 비니의 멱살을 잡고 루노의 위치를 불게 시킨다. 하지만 비니가 엿먹으라느니, 과잉 진압이라느니 하며 말하기를 거부하자, 맥스는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긴다. 총은 비어있었지만 겁에 질린 비니는 루노가 라그나록에 있다고 말하며 자신을 감옥에 넣어달라고 애원한다. 맥스는 "네 권리는 네 장례식에서나 읽히게 될거다,"라며 빈 총을 던져버리고 비니를 떠난다.
         맥스는 라그나록으로 향한다. 라그나록은 잭 루노가 낡은 극장을 리모델링한 나이트클럽으로, 마약굴이 위치해 있었다. 그 안에는 발키리에 뇌가 절여진 약쟁이들과 루노의 도 눈물도 없는 킬러들이 있었을 것이었다.
  • 상디 . . . . 87회 일치
          * 상위 항목 : [[원스(만화)/등장인물]]
         |||||||||||||||||| [[몽키 D. 루]] ||
         || [[롤로노아 조로]] || [[나미(원스)|나미]] || [[우솝]] || '''상디''' || [[토니토니 쵸파]] || [[니코 로빈]] || [[프랑키]] || [[브룩(원스)|브룩]] ||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트랭크스/미래|미래의 트랭크스]]/[[무천도사]](...) ~~3톱중 하나인 [[콜로(드래곤볼)|콜로]]가 아니라니!~~[* 콜로는 [[샹크스]]카드에 등장했다.]||
         [원스(만화)|원스]의 등장인물.
         || 한국판[* 한국판에서는 무려 세 명의 성우가 맡았는데, 각 성우의 해석이 조금씩 달라 어느 쪽이 낫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김일의 해석이 더 디테일하고 맛깔난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쓰레기 퀄리티로 욕먹는 ~~대~~원스 Original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게 김일의 상디라는 말까지 나왔다. ~~여기에 11기에서 [[브룩(원스)|브룩]]에 [[이인성(성우)|이인성]]이 캐스팅되면서 건질 게 더 늘었다~~ 다만 투니판을 맡은 박성태 버전도 꽤 괜찮은 연기로 호평이 많다. 양석정 버전은 특유의 음색 탓인지 셋 중 가장 평이 좋지 않다.] || [[이유리(성우)|이유리]](대원방송), [[김영은]](투니버스), [이현주(성우)|이현주](KBS) || [김일(성우)|김일](KBS, 대원방송), [[양석정]](KBS)[* 성우 교체에 얽힌 이야기가 참 복잡한데 2006년경 터진 [[흑역사가 된 것들/성우#s-1.1|KBS 성우 스캔들]]로 인해 김일을 포함한 3명의 성우가 6개월에서 1년의 자격 정지를 당해 양석정으로 교체되었고 투니버스에서 방영될 때쯤에는 김일의 자격 정지는 풀렸지만 성우 본인이 투니버스 출연을 거부하고 있어서 결국 박성태에게 넘어갔다.], [[박성태]](투니버스) ||
         [[밀짚모자 일당]]의 [[요리사]] 겸 전투원. ~~그리고 일당 내 변태1~~ ~~[듀발|성형외과 의사].~~ 일명 '''검은 다리 상디'''. 여자들한테~~만~~ 굉장히 매너가 좋고 여자를 굉장히 밝히는 색골이면서 실력 좋은 요리사. 상디가 오기 전까지의 밀짚모자 일당의 식생활은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루는 출항하자마자 식량과 식수를 동내고 버섯을 뜯어먹으며 살았고 조로는 루보다는 나았지만 결국 계획성 없는 것은 똑같기에 식량이 금방 떨어지기 일쑤였다고. 그래서 바다 괴수의 고기를 먹고 살았다고 한다(…)~~괴수 없으면 아사~~. 우솝은 자그마한 낚시는 곧잘 하곤 했으며 나미는 그럭저럭 요리를 잘 했지만 '''유료''' 였다(…).]전투력이 상위권이기 때문에 [[몽키 D. 루]], [[롤로노아 조로]]와 함께 밀짚모자 일당 3대 주력 전투원. 그의 애칭은 검은 다리로 명성이 나 있다.
         상디의 요리 실력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싸움이 한바탕 끝나면 꼭 연회를 즐기는 루 해적단의 특성상 수 십,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먹어야 할 요리를 거의 단신으로 문제없이 만들어 내면서도 요리의 퀄리티가 조금도 떨어져 보이지 않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는 것이다. ~~역시 원스 세계의 초인~~[* 이게 정말로 대단한것이 도우미없이 혼자서 100인분이 넘는 음식을 만드는 묘사가 있었는데 당시 몸상태는 '''늑골골절에 타박상에 실컷 두들겨맞아 죽을정도로 싸우고 나서 말이다!!!''' 물론 바로 하는것이 아니라 좀 회복하고 나서 하지만 그래도 너무 조금 쉰다.주 역할의 노동력에 대해선 [[요리사]]항목을 참조.]
         요리사답게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의 식량 관리도 더불어 하고 있는데 [[고잉 메리호]] 시절에는 늘 [[몽키 D. 루|어떤 바보 식충이]] 때문에 식량이 없어져서 종종 나미에게 자물쇠 달린 냉장고를 사자고 조르기도 했으나 [[사우전드 써니 호]]로 바뀐 이후에는 [[프랑키]]가 직접 자물쇠 달린 냉장고를 만들어 준 덕분에 식량 도난 문제는 없어졌다. ~~그리고 2년뒤, 루는 패기를 배워왔다.~~
         늘 검은 수트를 입고 있고 전투에서는 오로지 다리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이는 전투에서 요리사의 도구인 손이나 식칼을 쓰지 않으려는 신념의 발로로, 은인이자 스승인 붉은 발 [[wiki:"제프(원스)" 제프]]에게 배운 것이다. 다만 '[[매드매드 완제|라면 면발을 갑옷으로 입은 상대]]'처럼 상대방이 식재료로 간주되는 경우라면 드물게 식칼 솜씨를 발휘하기도 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완제가 입었던 라면 면발 갑옷 한정으로, 갑옷을 해체한 뒤에는 식칼을 집어넣고 완제 본인은 원래대로 발차기만으로 상대했다.
         어렸을 때부터 '''어른스럽게 보이겠다'''는 이유로 무리해서 담배를 우다 결국 골초가 됐는데도 미각이 전혀 둔해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그렇게 담배를 워대면 손에 담배 냄새가 흥건히 묻어서 요리에도 냄새가 베일 텐데도 그런 묘사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위의 프로필에서 쵸파가 상디에게 느껴진느 향기는 담배와 해산물 냄새라고 되어있는데, 수트에는 담배 냄새가 베어있어도 요리전 손의 위생 관리에는 철저한 모양] 또한 담배는 해상레스토랑에서 일을 했고 항상 항해생활을 해야되사 시중에서 구입하기 보단 직접 제작하는듯 하다.[* 클리크와의 전투후 루를 간호하느라 상디의 방이 나왔는데 담배를 직접 제작한 흔적이 어렴풋이 보인다. 그리고 [샤키]처럼 담배를 는 또 다른 캐릭터들의 담배와 비교해봐도 형태가 좀 다르다. 일반 담배와 달리 만드는 담배 특유의 약간 찌그러진 모양이 묘하게 리얼하다.] 더불어 수영의 달인으로서 [[어인]]과 맞붙을 수 있을 정도의 폐활량까지 갖추고 있으니 필시 원스의 담배 자체가 현실의 담배와 다른 것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상디의 과거회상에서 담배를 처음 우는 상디를 보고 제프가 "관둬. 담배 같을걸 우면 혀가 돌아버린다."라고 한마디 하는 장면을 보면 또 그렇지도 않은게...거참. ~~아니면 상디의 미각과 폐활량이 패기를 쓸 줄 알거나~~]
         사내놈들은 돌 보듯 하지만 여자에게는 태도가 180도로 돌변한다. 1부 당시에도 미녀 앞에선 그야말로 [[뿅가죽네]] 모드로 돌변해서 헤롱헤롱거리고, 2부에서는 이게 더욱 심해져서 접촉이나 포옹이라도 했다가는 코를 미친듯이 쏟아낸다.[* 거주 주민들은 둘쨰치고 '''토착 생물들까지 전부 [[오카마]]인 섬'''에서 '''[[wiki:"국방부 퀘스트" 2년 동안]] 지냈으니''' 그럴 만도...--불쌍한 상디를 애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의없게 변태짓이나 추파를 부리는 건 아니고, 오버액션은 심하게 들어가지만 기본적으로 예의는 지키면서 외모/연령 불문하고 극진하게 '모신다'. 아마 어렸을 때부터 제프에게 받은 세뇌급 교육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호칭에서도 여성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게, 연하인 나미에겐 나미누님[*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미씨(상).], 연상인 로빈에겐 로빈양[* 원판에선 로빈쨩. 친숙한 사이에 부르는 호칭], 이라고 부른다.[* 연하인 [[네펠타리 비비]](16세)에게는 '~누님'이나 '~씨'가 아니라 '~양(쨩)' 이라는 호칭을 쓰는 걸 보면 뭔가 미묘할 수도 있으나, 이는 잠시 밀짚모자 일당의 배에 체류중이라 낮설 수 있는 비비를 배려함과 동시에 왕족 신분이라 공주님이라는 존칭에 익숙해져 있을 비비를 배려한 부분이라 볼 수 있다. ~~OH 젠틀맨 OH~~] 그래서인지 상디를 부담스러워하긴 해도 직접적으로 싫다고 한 여성은 아직까지는 거의 없다.
         다만 이 때문에 '''적이라도 여자라면 절대 손을 못댄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치지 않고 제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예쁘든 추하든 일단 여자라면 절대 발로 차지 못하고, 하다 못해 죽도록 공격당하면서도 반격을 못 한다. 여자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 상디의 원칙인데, 이 원칙은 상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깨트리려 해도 절대 깨질 수가 없다.[* 이런 상디지만 [네펠타리 비비]의 적이었던 미스 올 선데이(니코 로빈)이 처음 등장하자 '''총을 겨눈 적이 있었다!'''(13권 114화) 그 이후에 로빈 능력으로 갑판에 쓰러진 다음 "자세히 보니 예쁜 누님이잖아!"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비비가 당황해하고 있으니 앞뒤 안 재고 들이댄 것 같다. 애초에 상디는 위스키 크 편 내내 자느라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총을 쏜건 아니니 설정파괴는 아니다. Cp9 칼리파에게도 위협정도는 했었다.] 거의 로봇의 기본 3원칙 수준으로 각인되어버린 수준. 이 때문에 나미로 분장한 [[봉쿠레]]와의 결투와 [[CP9]]의 여성 멤버인 [wiki:"칼리파(원스)" 칼리파]와의 결투에서는 상당히 고전했다. 칼리파의 경우는 신체능력만으로는 상디가 훨씬 위라서 거꾸로 제압당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상디가 제압만 했지 마무리는 안 했기 때문에 상디가 당한 것이다.[* 만약 상디가 칼리파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1분도 안되서 '''"이겼다! 열쇠 확보 끝!"'''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빙판에서는 구슬의 시련 담당인 사토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자를 패버리는 상디가 나와버렸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GBA로 나온 원스 일곱섬의 대보물이라는 게임에서는 상디가 여성형 적한테 접근하면 '''공격을 못하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임에 의외로 여성형 적이 많은 편이고, 애로사항이 는 시점은 일행하고 따로 나눠져서 [[알비다]]를 상대해야하는데 같이오는 동료가 [[우솝]], [[wiki:"나미(원스)" 나미]]라서 실질적으로 상디가 딜러로서 봉인된다.] 또 [[원스 해적무쌍 시리즈]]에서는 여성 적을 때릴 수는 있는데 가하는 데미지가 1로 고정된다!(...) 키즈나 어택으로는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정말 못할 짓인게 사실인 만큼, 상디를 골라서 여성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하려고 하면 '''경고 메세지가 출력된다.'''
         오죽하면 [[wiki:"모네(원스)" 모네]]를 보고도 공격하지 못하는 걸 G-5 해군들이 "이보쇼? 형님, 여자는 못 건드린다고고 했는데 그러다가 적인 여자가 공격하여 목숨이 위험하면 어쩔 거요?" 라고 묻자 단번에 '''그냥 죽을 거야''' 라고 즉답하여 해군들이 기겁했다. 물론 모네와 싸우던 [[롤로노아 조로]]를 막지 않고 자신은 건드리지 않지만 동료가 적인 여자와 싸워 베던지 날리던 그건 막을 생각이 없다는 걸 이야기했지만.
         [[롤로노아 조로]]와는 상극인 성격이라서 둘이 놔두면 의견 불일치로 티격태격하는 게 다반사.[* 게다가 이 두 사람, 스릴러 바크 편에서 밝혀진 바로는 '''영혼 레벨에서부터 궁합이 안 맞는다.''' 스릴러 바크에서 모리아의 공격으로 두 사람의 그림자를 빼앗겨 그 그림자를 영혼으로 삼은 좀비가 각각 만들어졌는데, 좀비에게 원래 그림자 주인의 기억 따윈 없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난 것이나 다름없는 조로 좀비와 상디 좀비는 협동이고 자시고 서로를 박살내려 들었다.] 조로에게 [[마리모]]라는 엄청나게 어울리는 별명을 선사해줬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선인장]] 머리, 또는 [[잔디]] 머리라고 부른다. 가끔 [[미역]] 머리라고 부를때도 있다.(...)] 다만 조로는 상디에게 [[다트]]판 눈썹이라고…. 여하튼 서로 치고 박고 하는 콤비지만, 중요한 상황에서는 마음이 맞는 멋진 콤비이기도 하다.[* 데비 백 파이트전에서도 그렇고, 에니에스 로비편 이후 배 문제로 루와 갈등을 일으키고 이탈한 우솝을 확실한 사죄를 듣고 다시 동료로 맞아들여아 한다고 조로의 어필에 유일하게 동조한 것도 상디였다. 그리고 스릴러 바크편에서 루를 없애려던 [[바솔로뮤 쿠마]] 앞에서 '''둘 모두 선장 루를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으려고 했다!''']
         노스 블루 출신인 돈키호테 로시난테가 상디의 아버지라는 설이 있다. 작중에서 해상 레스토랑 동료들이 '붉은 눈을 한 사나이가 왔었다. 와인을 들고' 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로시난테는 붉은 눈에 와인을 들고 다닌다. 또한 로시난테는 천룡인으로 현상금이 1억 7700만베리가 된 상디가 생포 한정인 이유도 설명이 된다는 설이다. 동료 요리사에게 [[오올 블루]]의 전설을 듣고 [[위대한 항로]]에서 오올 블루를 찾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10살 무렵, 여객선이 붉은 다리 [[제프(원스)|제프]]가 이끄는 해적단의 습격을 받았을 때 바다에 빠졌으나 제프가 그를 구하기 위해 뛰어들어 일단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그 때 풍랑으로 제프의 배도, 상디가 있던 여객선도 침몰하고 외딴 바위섬에 표류했는데, 겨우 건진 몇 일 분의 식량을 상디에게 전부 내주고 제프 본인은 '''자신의 다리를 먹어가며''' 배가 오기를 기다린다. 후에 식량이 모두 떨어진 상디가 제프의 식량을 빼앗으려 덤벼들었다가 사실을 알게되고 둘이 나란히 굶어 죽을 뻔한 상태로 빗물만 마셔 수 십 일을 버티다가 지나가던 배가 발견해서 간신히 구조.[* 애니메이션에서는 물에 빠진 상디를 구하려다 다리를 잃었다는 내용으로 변경. 애니메이션은 전 연령층이 다 보기 때문에 자신의 다리를 먹는다는 내용이 수위가 너무 높아 수정되었다.]그런데 이 동안 무려 25일간은 한 끼를 먹었다고 쳐도 나머지 '''55일간'''을 굶었는데 '333 법칙'을 따르면 비가 3일에 한 번씩 오고 3주에 한 끼씩 먹는다면 살아남을 수 있긴 하겠지만 어느 쪽이든 인간의 생활은 아니다. 하여튼 이 때의 경험으로 상디는 굶주린 인간을 그냥 두고 보지 못 하는 성향도 생겼으며, 동시에 음식을 함부로 다루는 사람에게는 극도로 분노하며 철저하게 응징하는 성향도 생겼다.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이 때문에 모모노스케가 쓸데없이 자존심을 부리며 요리를 내팽개치려 했다가 상디의 분노를 샀다.] 그런데 여자가 음식을 함부로 다루면 어떻게 대하는지는 밝혀진 적이 없다.(...) ~~때리진 못할 테고 그냥 죽일 듯한 기세로 화내지않을까~~
         이후 제프를 따라가 함께 해상 레스토랑 [[발라티에]]를 열고 요리사가 되어 부주방장까지 되었다. 그러다 [wiki:"몽키 D. 루" 루]와 만나고, 클리크 해적단을 상대로 공투해서 승리한다. 그 뒤 루의 동료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고, 오올 블루를 찾고 싶은 마음에 따라가고 싶긴 한데 제프 때문에 미적거리다가 제프 본인과 여타 동료 요리사들의 배려로[* 상디의 요리를 모욕해서 어그로를 끌어서 빡친 상디가 스스로 나가도록 하는 것. 물론 상디는 처음엔 낚였지만 곧 알아채버렸다. 만화판에서는 수프를 바닥에 뿌려버렸는데 애니에서는 맛 없다고 비난하는 것으로 변경.] 루를 따라나서서 [[밀짚모자 일당|밀짚모자 해적단]]의 일원이 되었다.[* 이때 제프와 레스토랑 동료들과 헤어지는 씬이 정말 명장면이다.]
         ~~한국팬덤 한정으로 얘도 [[D(원스)|D의 일족]]이란 우스갯소리도 있다. 상 D.?~~
         [[나미(원스)|나미]]나 [[니코 로빈]]과는 다르게 지식량이나 정보 수집 능력 면에선 떨어지지만 '''주어진 상황 자체를 바꿔 버리는 전략안'''이 특출해 해적단 내에서 비공식적인 참모 역을 맡고 있다.[http://blog.naver.com/zt777/20175605172 일단 밀짚모자 멤버 중 조커 겸 히든카드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러나 해당 링크의 인터뷰 내용은 루머일 가능성이 있다. 상디가 조커 포지션인건 사실이지만 결말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활약이 있을거라고 보장할수는 없다는 것.] 루와 조로와 함께 해적단의 주 전투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면서도 완력에 의존하는 [몽키 D 루|이] [롤로노아 조로|둘]과는 달리[* 그런데 조로는 무조건 완력에 의존하는게 아니고 적어도 전투에 관한한 머리만큼은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도 최상급이다. 더구나 루 부재시 자신이 선장 루를 대신하여 전략이나 작전을 지시하는 등 상디와는 다른 방향의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오히려 루야말로 순수하게 완력과 본능에 의존하는 스타일에 더 가깝다.] 일행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전황 자체를 유리하게 바꿔버리는 능력을 보여주는 등, 밀짚모자 해적단에서는 전술전략 양쪽을 모두 갖춘 유일한 멤버이다. 쉽게 말하자면 루와 조로가 [[람보]]같은 케릭터라면 상디는 [[007]] 같은 스파이 스타일. 예를 들면 [[바로크 워크스]]의 꼬리를 잡거나, [[갓 에넬]]의 비행선을 망가뜨리거나, 정의의 문을 닫아 해류를 만들어 탈출을 쉽게 만들어 낸 장면들은 그의 임기응변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한 최고의 두뇌플레이. 말하자면 지략과 완력을 모두 겸비한 밀짚모자 해적단의 '''조커'''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그의 또 하나의 염원은 [[투명투명 열매]]를 얻어 여탕을 실컷 엿보는 것 이었는데, [[압살롬(원스)|압살롬]]이 이미 그것을 먹어버려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꿈이 깨지자]] 여러 가지 의미로 분노해 압살롬을 끔살낸다. 참고로 여러 번 ~~시뮬레이션~~상상해왔던 덕분에 투명투명 열매와 관련된 모든 전술을 파악하고 있어서 꽤 선전했는데, 위에 서술한 밀짚모자 일당 내 '히든카드'로서 첩보원 포지션에 덧대어 생각해보면 투명해진다는 능력은 묘하게 잘 어울리는 열매일지도. ~~당사자는 순전히 음흉한 마음에서 원했던 것 뿐이지만(...)~~ --두번째로 먹길 원했던 열매는 [[또록또록 열매]]이다.이유는....알 것이라고 믿겠다.(드레드로자 에소드에서 나온다.)--
  • 원피스/에피소드 . . . . 78회 일치
         [[원스]] 에소드 목록.
         [[원스/815화]]
         [[원스/816화]]
         [[원스/817화]]
         [[원스/818화]]
         [[원스/819화]]
         [[원스/820화]]
         [[원스/821화]]
         [[원스/822화]]
         [[원스/823화]]
         [[원스/824화]]
         [[원스/825화]]
         [[원스/826화]]
         [[원스/827화]]
         [[원스/828화]]
         [[원스/829화]]
         [[원스/830화]]
         [[원스/831화]]
         [[원스/832화]]
         [[원스/833화]]
  • 헌터X헌터/369화 . . . . 62회 일치
         |||||||||| [[헌터X헌터/에소드]] ||
          * BW호 출항 2일 째. 출항 후 18시간 경과. 쓰러졌던 [[크라카]]가 9시간 만에 눈을 뜬다. 엠퍼러 타임은 무려 9시간이나 낭비. 총 12시간을 연속사용.
          * 빌이 숨긴 덕에 나머지 경호원들은 크라카의 기절을 모른다. 크라카가 정신을 잃은 시점에서 어쩐지 [[오이토]] 왕비 또한 기절해서 침대에 눕혀놨다.
          * 빌의 추정으로는 스틸 체인을 공유하는 대상은 크라카와 연결돼 있어 상태가 영향을 받는 것. 크라카가 눈을 뜨자 곧 왕비도 정신을 차린다.
          * 크라카는 엠퍼러 타임의 지속시간은 세 시간이며 한계를 넘으면 세 배의 반동을 받는 걸로 추측하나 변수는 더 있을 듯하다. 마치 폭음같은 맥동이 전조 증상.
          * 깨어난 왕비와 크라카는 바로 수색을 재개하는데, 크라카가 시간 한계 상 제 4왕자 체리드니히의 수색을 우선하자 하자 오이토 왕비가 정색한다.
          * 왕비는 그가 개인적인 득실 때문에 그런 결단을 내렸다 보지만, 크라카는 와블 왕자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항변하며 신뢰해줄 것을 부탁한다.
          * 그때 와블 왕자가 언제나처럼 크라카를 친근해하며 손을 뻗는 모습을 보고 왕비의 생각이 움직여 그의 뜻대로 체리드니히의 거처를 수색하기로 한다.
          * 이때 왕비가 흉측한 넨수를 보고 놀라 소리를 질렀고 바깥의 [[바비마이나]]가 듣고 달려오지만 크라카가 "악몽을 꿨다"는 말로 얼버무린다.
          * 크라카는 낭비한 시간에 비하면 큰 소득이 없게 되자 난처해 하나 어쨌든 엠퍼러 타임을 종료할 수 있엇다. 그러나 제약에도 불구하고 몸에 무리가 크다.
          * 왕비는 자신이 오해했음을 사과하며 자신에게도 넨능력을 가르쳐달라고 청하는데, 크라카는 뜻밖에도 "죄송하다"고 대답하는데, 거절의 아니가 아니었다.
          * 8왕자 사레사레 측은 경비대장 "무샤호"를, 7왕자 루즈루스는 두아즐 왕비 소속병 "사토비"를 보낸다. 그는 크라카에게 놀아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지 못한다.
          * 5왕자 츠베파는 경비대장 마올과 경호원 "롱기"를 보내며 "무슨 수를 써서든, 와블 왕자를 포함하는 한이 있어도 크라카를 동료로 해라"고 지시.
          * 장레이는 자신의 사설병 "텐프토리"를 보내며 "크라카와 접촉하는 인물 마크해라."라고 지시. 텐프토리는 1왕자, 4왕자, 5왕자를 경계한다.
          * 왕위계승전의 무대가 되어버린 BW호. 그러나 배는 아무 것도 모르는 듯 바다 위에 떠있었다. 목적지는 암흑대륙. 출항 2일 째. 항구를 떠난지 18시간이 되는 시점이었다. [[크라카]]가 눈을 뜬 시각이었다. 끔직한 파열음을 끝으로 기억이 끊겼던 크라카. 그는 여전히 [[오이토]] 왕비의 주침실에 있었다. 눈을 뜨자 보인 것은 "빌"이었다. 그는 크라카가 의식을 되찾은 걸 보고 다행이라고 말했다. 방금 전까지 리스크를 감수해더라도 의사를 불러야 되나 망설이던 참이었다. 크라카는 자리를 차고 일어나 몇 시냐고 물었다. 빌은 그에게 목소리를 낮추라고 했다. 크라카가 실신했던 사실을 함구했기 때문이다. 다른 경호원들은 그가 임무 수행 중인줄 알고 있다. 크라카가 안달하지 않아도 빌은 그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잘 전달해주었다. 그가 쓰러진지는 약 9시간. 크라카가 아연한 표정을 지었다. 설마 그렇게나 지났을 줄이야. 크라카는 왕비의 안위도 확인했다. 그리고 빌은 뜻밖의 사실을 전했다.
          * 왕비도 같은 상태였다. 크라카가 정신을 잃고 얼마지 않아 그녀도 쓰러졌다. 지금 그녀는 시마노의 간호를 받으며 침대 위에 있었다. 크라카가 고개를 돌려 보니 거기엔 왕비와, 그 곁을 떠다니는 "스틸 체인"의 아바타 "돌핀"이 보였다. 왕비가 막 눈을 뜨고 있었으나 크라카는 거기에 신경쓸 정신이 아니었다. 돌핀이 아직도 왕비 곁에 있다는 것, 엠퍼러 타임이 12시간 째를 발동 중이란 말이었다.
          왕비는 잠에서 깬 것처럼 일어났다. 그녀가 시마노에게 와블 왕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이, 빌이 크라카에게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같은 시간에 쓰러지고, 다시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크라카가 무리해서 쓰러지면 능력을 공유하는 인물도 같이, 그런 패턴이었다. 크라카의 계산도 복잡해졌다. 혹시 엠퍼러 타임의 한계 시간이 3시간이란 의미인가? 그 한계를 넘으면 3배인 9시간의 블랙아웃 상태에 빠지는 걸까? 아니다. 그렇게만 볼 일이 아니다. 빼앗은 능력에 따라 시간에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엠퍼러 타임은 여전히 발동 중이고 다음 번에도 3시간 만에 쓰러진다고 장담 할 수 없다. 정신을 잃기 직전 들었던 끔찍한 파열음. 그 폭음 같은 맥동이 신호일지 몰랐다.
          * 다소 무례한 일이 될지 모르지만, 크라카는 왕비에게 곧바로 다음 수색을 부탁했다. 왕비는 침대에서 벗어나지도 못했고 크라카 못지 않게 초췌해 보였으나 거절하지 않았다. 그녀가 12왕자 모모제의 거처부터 재개하면 되겠냐고 물었다. 크라카는 아니라고 했다. 자신의 계산에 착오가 있었다고 했다. 스틸 체인은 무리를 해서는 안 되는 능력이었고 이번 실신도 분명 그것 때문이었다. 따라서 수색 순서를 바꾼다. 이번엔 제 4왕자의 거처부터 시작한다.
          왕비가 보기에도 크라카의 안색이 좋지 않았나 보다. 그녀가 그의 얼굴을 살며 정말 괜찮은 거냐고 확인했다. 거짓말도, 허세도 부릴 수 없었다. 크라카는 솔직하게 모르겠다고 대답한 뒤 그러니 자신이 신호를 주면 반드시 돌핀에게 능력 해제를 지시하라고 당부했다. 거기에 수긍하고 메모를 살던 왕비. 그런데 그녀의 표정이 돌변했다.
          왕비의 안에서, 뭔가 바뀌었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빌과 시마노도 크라카와 같은 걸 생각했다. 크라카는 왕비에게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체리드니히를 우선한건 순수하게 전략적 판단 때문이었다. 상위 왕자를 우선시 한 건 물론 시간의 제약 때문. 그리고 상위 왕자 중에선 체리드니히가 가장 적격한 대상이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58회 일치
         ||<:><#00CED1>{{{#fff '''별명'''}}} ||<(> 설탕, 민슈가[* 본명인 민윤기와 예명인 슈가를 합친 것. 자매품으로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이 있다. ~~feat.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아 울지마라~~], 민디[* 슈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다.], 슙기력[* 슈가 + 무기력], 민가마니, 슙슙이, 고유슈가, 민빠답, 윤기선배, 양꼬치 듀오[* [[정국(방탄소년단)|정국]]과 함께. 둘이 양꼬치를 자주 먹으러 간다고 한다. 옥수수 국수도.], 사탕[* 중국 팬 한정. [[중국어]]로 "탕탕" 이라고 발음된다. 설탕(슈가) 또는 사탕을 뜻하는 '탕(糖, táng)' 자를 두 번 연이어 쓴 것. 한글로 독음할 경우 '당당(糖糖)'], [[Agust D]][* 솔로 활동명. 2016년 8월 동명의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하면서 공식화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Agust D]] 항목 참고.],[br]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V앱 스타캐스트 참고.], 민윤지[* V앱 달려라 방탄 11화에서 여장을 했다.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같이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26697453105606656|셀카]]를 찍고 SNS에 민윤지(하트)라고 올렸다.], 슙디[* 꿀FM에서 슈가슈가슙디... 라고 DJ를 맡았었다.], 송월[* 트리비아 항목 참고.], [[메타몽]], 미늉기, 민다가오지마[* [[LOVE YOURSELF 承 'Her']]의 컨셉포토 사진 때문에 생긴 별명.], 슈왜노잘[*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발매된 후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올린 트윗에서 유래된 말이다. [[https://twitter.com/toojazzy25/status/909994408468029440|슈가 왜 노래 잘하지?]]], 민덩방아[* [[RM]]이 준 의자를 받자마자 엉덩방아를 찧고 아픔을 호소했는데, 이를 [[RM]]이 민덩방아라고 불렀다. --그리고 [[A.R.M.Y|아미들]]은 슈가 놀리려고 실시간 트렌딩에 올려놨다.--] , 민형[* 민윤기 형을 줄인 말. 데뷔 전부터 민형이라 불렸다고 한다.], 각슈가[* 각설탕(...)], 민설탕, 민달팽이[* 초등학교 때 흔하게 민 씨들은 민달팽이이라는 식으로 단순하게 지은 별명이라 한다. [[아는 형님]]에 나왔을 때 한 별명 맞히기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예명인 슈가와 관련된 별명을 내면 빠르게 들킬까 봐 민달팽이를 적어서 낸 것 같다.] ||
         예명은 Sugar(설탕)가 아니라 '''SUGA'''가 맞다. 이 예명을 가지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부가 무척 하얀 데다 웃을 때[* 웃을 때 본인 특유의 입동굴을 보인다. 이 입동굴 때문에 팬들이 팬사인회에서 아랫니를 보여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예쁘고 달콤해서 슈가라는 예명을 지었다는 것. 하지만 힙합이 너무 달콤하면 안 된다는 소리에, 'SUGAR'에서 R이 없는 그냥 'SUGA'를 선택했다 한다. 힙합 용어에서 '슈가'는 '중독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다른 하나는 학창 시절에 농구부에서 [[슈팅 가드]]를 맡았던 것에서 모티브를 따 줄임말인 '''슈가'''를 선택했다는 것. 모 인터뷰에서는 복싱이 터프하지만 정교한 기술이 필요해 'sweet science'로 불리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처음에는 스윗해 보이지만 음악적으로 시니컬한 면이 있어 이런 이중적인 면모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슈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믹스테이프인 'Agust D' 뮤직비디오를 볼 때,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올려 준 영어 자막을 틀고 보면 '성공'을 'sugar'라는 단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난 '''성공'''과 거리가 먼 형들 사이 눈엣가시네 -> I'm a pain in yo' ass too far from the '''sugar'''. 성공을 통해 맛볼 수 있는 달콤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듯하다.] 예명의 본래 뜻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반해 본인은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 매번 예명의 뜻을 설명할 때마다 이유가 달라진다. 때문에 최근에는 뭐 이젠 그런 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요... 하고 답하기도 하였다.
         [[치아교정]] 중임에도 불구[* 교정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는 [[설측교정]]이기 때문. 간혹 직찍에서 아랫니 안쪽에 자리한 교정기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방탄소년단]] 콘텐츠 중 하나인 본보야지에서 같은 멤버인 [[뷔]]가 자일리톨을 권하자 교정 중이라 안 먹는다고 거절하기도 하였다.][* 교정은 땀 눈물 활동 당시 끝났다고 한다.]하고 '''상당히 딕션이 좋다'''. 특히나 [[설측교정]]의 경우 이물감 때문에 발음을 할 때 거슬리며, 쉽게 발음이 새어나가 딕션이 뭉개질 수 있음에도 꽤나 정확한 딕션을 구사해낸다. 현재로썬 교정이 끝난 상태. [[http://m.photoviewer.naver.com/blog?listUrl=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kiss006969%26logNo%3D220888204195&imgId=1&host=https%3A%2F%2Fm.blog.naver.com%2Fphotoviewer&historyBack=true&blogId=kiss006969&logNo=220888204195#main/1|2016년 10월]] 게다가 성량도 큰 편인지라 라이브 중 음향이 좋지 않다 싶으면 더욱 소리내어 랩으로 음향을 다 씹어 먹어버리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ffCdGkGsk&feature=youtu.be|전설의 서가대 쩔어]]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9&v=UUZSgv0sqC4|171101 불타오르네]] 음향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인 [[SBS 가요대전]]에서 [[https://twitter.com/nojam__nolife__/status/945253643166433282?ref_src=twcamp%5Ecopy%7Ctwsrc%5Eandroid%7Ctwgr%5Ecopy%7Ctwcon%5E7090%7Ctwterm%5E3|씩~ 웃고, 한마디 쉬고, 라이브 인증.]]
         '''13세 때부터 [[미디]] 작업을 시작했다.'''스튜디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작곡, 편곡을 익혔고, 그 덕분에 녹음 장비와 음향 장비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었다고 한다.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039&contents_id=122930|링크]] 고등학생 때는 학교 교가를 편곡하여 용돈벌이를 했다고 한다. 일본의 하루하나 인터뷰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한 반면에, 학창 시절 음악 과목은 잘하지 못했다고 한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음악은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라고 정해져 있어서 그게 싫었다고. 그래서 교과서로는 음악 공부는 하지 않고 방과후에 음악을 했다고 한다. 아노 실력 또한 본인이 독학으로 공부한 것.
         2016년 10월, 정규 2집 "[[WINGS]]" 전반에 걸쳐 크래딧을 올렸으며[* 다만 타이틀 곡 " 땀 눈물"에 대해선 '너무 더럽지 않나요' 라며 은근 반대를 했었던 모양. --분비물로 이루어진 제목이라니-- 그러나 그의 예상(?)과 달리 " 땀 눈물"이 초대박을 터트리면서, 이에 대해 [[RM]]은 슈가를 "[[방탄소년단]]의 [[펠레의 저주|펠레]]"라고 평가했다(...)] 솔로곡 "First Love" 또한 수록했다. 믹스테이프과 마찬가지로 음악을 향해 달려온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으며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 해외, 그 중에서도 북미를 비롯한 서구 팬들은 '노래에 가수의 영혼이 얼마나 녹아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편'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30100|#]] 때문에 다소 어둡고 진지하더라도 자서전적인 내용을 담아낸 슈가와 [[RM]]의 가사가 서구팬들에게 공감을 얻는다.]
         본인의 믹스테이프의 마지막 트랙인 "So Far Away" 처링으로 참여했던 가수 [[SURAN|수란]]의 디지털 싱글 "오늘 취하면(Feat. [[창모]])"을 작곡 및 프로듀싱하여 2017년 4월 27일 음원이 발매되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슬로우 래빗과 공동 작곡, 프로듀싱이다.] [[http://m.sportschosun.com/news.htm?id=201704220100204200014681&ServiceDate=20170421&f_url=#_adtep|기사]] [[방탄소년단]]과 본인이 아닌 타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에는 처음 참여한 곡으로, 슈가와 수란에게는 꽤나 의미가 큰 곡인데, 수란의 경우 언더 가수에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슈가는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 1-2위를 다투고 멜론 [[http://www.melon.com/chart/month/index.htm#params%5Bidx%5D=1¶ms%5BrankMonth%5D=201705¶ms%5BisFirstDate%5D=false¶ms%5BisLastDate%5D=false|5월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리스너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과 함께 뛰어난 곡 퀄리티로 큰 호평을 받으며 본인의 프로듀싱 역량을 인정받았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15269|#]] 멜론 [[http://www.melon.com/chart/age/index.htm?chartType=YE&chartGenre=KPOP&chartDate=2017#params%5Bidx%5D=1|2017년 연간 차트 9위]]를 달성하였다.
         직설적인 랩 가사와 강렬한 랩 스타일과는 상반되게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의 미남이다. 그렇기에 얼굴만 보고 '얘는 당연히 보컬이겠지' 했다가 후에 래퍼임을 알고 깜짝 놀라는 경우도 많다. 멤버들 중에서 가장 부가 하얀데, [[방탄소년단]] 안에서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한국인 평균 부색과 비교해 봤을 때도 매우 하얗다. 슈가의 실물을 접한 사람들 말로는 '너무 하얘서 혼자서 조명을 3개는 더 켜 놓은 것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 하얀 부 덕에 화려한 색상의 헤어가 잘 어울린다. 때문에 그룹 안에서 머리색이 가장 자주 바뀌는 멤버이다. --여담으로 너무 염색해서 탈모 오면 빅히트에 청구할 거라고...--[* 워낙 부가 하얗고 깨끗한 탓에 어떤 색의 헤어든 다 소화해내서 팬들 사이에선 퍼스널 컬러 파괴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슈가의 퍼스널 컬러를 따지자면 데뷔 초의 주황, 붉은빛이 도는 브라운보다는 톤 다운된 자몽, 애쉬, 노란끼 섞인 민트, 자연 흑발 등이 잘 어울리는 것으로 볼 때 가을 뮤트(소프트 or 라이트 그레이시)로 추정된다. 팬들 사이에서도 최애 머리를 고르라 하면 의견이 갈린다.]
         하얀 부로 인해 주로 톤다운 메이크업[* 무대 위 조명이 강하기 때문에, 부가 너무 하얗다면 화면 상에서 이목구비가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톤다운 메이크업을 한다.]을 하기 때문에 간간히 실제 부색과 차이나는 얼굴색을 발견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rolminsugaex/status/870401381546561536?ref_src=twcamp%5Ecopy%7Ctwsrc%5Eandroid%7Ctwgr%5Ecopy%7Ctwcon%5E7090%7Ctwterm%5E3|참고하자]] 뿐만 아니라 화보집에서 얼굴, 손과 차이나는 부 색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https://twitter.com/helloygya/status/899626631307812865|본격 부색 #FFFFFF 확인]]
         특이하게도 눈매가 세모난데 이 탓에 닮은 꼴로 뷰티 유튜버인 [[라뮤끄]]가 자주 언급된다. 닮은 꼴로 화제가 되어 땀 눈물 컴백 당시 라뮤끄가 슈가 메이크업을 한 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cNHFQlEBU|라뮤끄의 슈가 메이크업]] 본인은 오른쪽 눈에만 아웃라인의 쌍꺼풀 선이 있어서, 주로 팬아트에서도 세모 눈에 오른쪽에만 있는 쌍꺼풀 선을 특징으로 잡아낸다. 이와 같은 세모 눈과 찹쌀떡스러운 얼굴의 묘한 조화로 생긴 별명으로는 세모라미, 심통난 찹쌀떡 등이 있다.
         웃을 때 입매가 시원하게 찢어지며 생기는 입동굴이 심히 귀엽다. 웃었을 때 생기는 입동굴 탓에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인 [[어치]](특히 아기어치)와 닮았다. [[방탄소년단]] 팬이 '우리 애기어치 ㅠㅠ 끙끙' 하면 십중팔구 주어는 슈가다. 때문에 팬사인회에서 팬들이 아기어치 상품들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https://twitter.com/helloygya/status/914352147600261120|내가 덕질하는 게]] [[https://twitter.com/caresuga/status/834773638414864385|슈가인지]] [[https://twitter.com/suga930309com/status/914097583051517952|아기어치인지]]
         아기어치뿐만이 아니라 찹쌀떡스러운 얼굴에 점처럼 박힌 눈, 웃을 때 커다란 입인 캐릭터와 대체적으로 닮았다. 예를 들자면 [[지방이]], [[포켓몬스터]]의 [[우파]], [[누오]], [[메타몽]]. 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셜로 증명된 것인데 2017년 슈가의 생일에 올라온 사진에 있는 멤버들이 그린 [[https://imgur.com/sMAY6qG|그림]]을 보면 지방이와 우파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한참 한국에 [[포켓몬 GO]]가 유행했을 때 같은 멤버인 [[RM]]이 누오에게 온순한 슈가라고 이름을 붙여주었다.[[https://twitter.com/BTS_twt/status/836489701561356288|#]] 또한 한때 팬들 사이에선 메타몽짤과 함께 야 호바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슈가와 싱크로율 100%인 메타몽과 말투가 잇 포인트다. [[https://twitter.com/JIMINLOVE1o13/status/905450603551137792|야]] [[https://twitter.com/URBlossomStar/status/901760359660265473|호바]]
         가는 다리 탓에 슈가의 체격 또한 왜소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방탄소년단]] 안에서 가장 마른 체중임에도 불구하고 어깨는 꽤나 다부진 편.[* 방탄소년단에서 어깨가 넓은 멤버 하면 [[진(방탄소년단)|진]]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데, 사실 진이 너무나도 넓은 탓에 가려져서 그렇지 슈가도 꽤나 넓은 편이다.] 덕분에 마른 하체임에도 넓은 어깨로 인해 그닥 왜소해 보이지 않는다. [* 허나, 실물을 본 팬에 따르면 너무 말라서 걱정된다고 하기도 한다.] 사실 슈가는 연습생 시절 멤버 셜로 가장 덩치가 있는 멤버였다. 때문에 슈가는 자신의 키가 180까지 클 줄 알았다고. 허나 데뷔 전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어깨를 다치면서 운동을 하지 못해 근육이 빠졌다고 한다. 그러나 예전 등치가 어디 가지는 않는다고 현재 어깨는 물론이며 흉통도 꽤 도톰한 편. 또한 승모근도 거의 없어 시원시원하게 떡 벌어지는 직각 어깨이기에 옷핏도 좋다.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서도 볼 수 있지만, 평소 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고 한다. [[진(방탄소년단)|진]]이 '슈가보다 일찍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말할 정도로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팀 내에서 누군가를 놀리거나 부리는 편에 가깝다. 이런저런 영상에서 헤드락 걸려 있는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만약 무인도에서 3년간 살아야 한다면 데려가고 싶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노예-- 지민을 데려가고 싶다'라고 답한 적도 있다. 자신은 말수도 적고 그닥 재미있지 않지만 지민은 싹싹하고 의젓하기 때문--은 무슨 부려먹으려는 거죠-- 나아가 승부욕이 없는 듯... 하면서도 막상 게임을 하면 대부분 이긴다. 게임에서 지는 경우에도 어떻게 해서든 벌칙을 해간다. 슈가가 벌칙을 받는 건 정말 손에 꼽을 정도. ~~뱁새~~ ~~신인왕~~
         그리고 멤버들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RM|]]을 '''준이'''라는 [[https://youtu.be/6CHNUAO0eZQ|애칭으로]] [[https://youtu.be/kuxNKfi8_P8|부르거나]], [[정국(방탄소년단)|밥 안 먹는 멤버]]한테 [[https://youtu.be/5M9ruwJIaXs|왜 안 먹냐고 챙겨준다거나(1분 55초부터)]] 등등... 휴대폰에 멤버들을 저장해 놓은 이름도 --예상 외로-- 귀엽다. [[RM|랩몬킴이야]], [[제이홉|호옵]], [[진(방탄소년단)|찐형]] 식이다. 말 그대로 [[갭 모에]]. 툴툴거리면서도 멤버가 해 달라는 걸 다 해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http://www.vlive.tv/video/5999?channelCode=FE619|14분 16초부터]] --[[츤데레]]--[* 충수염에 걸렸을 때 혼자 병실에서 [[SBS 가요대전]]을 보다가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넘어진 것을 보고 TV 채널을 바로 돌렸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가 끝나자마자 전화를 걸었다고... --흥! 널 딱히 좋아하는거 아냐!-- --츤츤-- '못 보겠더라고' 라고 말했다. 어투를 보면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반사적으로 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츤데레]]보단 [[다루데레]]에 가깝다--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에소드 중 하나는 단연 [[제이홉]]에게 치킨을 사다준 사연.[* 제이홉 [[제이홉#s-2|트리비아]] 항목 참고.] 달려라 방탄 ep.9에서 번지점프를 뛰는 [[지민(방탄소년단)|지민]][* 지민은 [[방탄소년단]]에서 겁이 두 번째로 많은 멤버이다. 첫 번째는 --당연히-- 제이홉.]을 보고 "뛰었어? 뛰었네. 아이고" 라고 말하고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면모가 많다. 때문에 슈가를 두고 '''무관심 속 유관심'''이라 일컫기도 한다. 제이홉 왈 그룹에서 슈가만큼 멤버들을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한다.
         무뚝뚝하고 남에게 관심 없을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뒤에서 챙겨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을 다 자신의 하수로 부릴 것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의외로 집안 막내다운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던가, 무기력하고 세상만사 귀찮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멤버들끼리의 자체 콘텐츠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예능에서 짓궂은 말이 나오면 능글맞게 상황을 해가는 등, 오디오 지분률이 가장 높은 멤버이기도 하다. --멤버 셜 말 많은 할배-- 때문에 팬들에게 슈가는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람(...) --굳이 정의하자면 예민하고 나른하며 만사 귀찮아하지만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는 고양이 정도--
         나아가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에 도착한 시점부터 기어다닌다고 한다. 스케줄이 없는 날은 아예 침대 위의 산송장. 본인은 '오래 많이 자는 게 아니라 새벽에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짧게 많이 자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멤버들은 슈가가 워커홀릭인 건 다 컨셉이라고 디스 하기도 한다. 애초에 외출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작업실, 숙소, 방송국 빼고는 잘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는 최소한 게으르진 않으며,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DVD에서 본인셜 하루에 한 곡씩은 쓰고 있다고. 물론 쉬는 날도 종종 있다고 한다.] 실제 BTS COMBACK SHOW에서 하루종일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는 슈가의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작업실 내부에 샴푸를 비롯한 생필품들이 비치되어 있다. 정말 작업실에서 살다시 한다고. 슙기력한 면모와는 달리 의외로 외향적인 모습도 보이는데, 멤버들 중 절대적 친화력을 자랑하는 [[뷔|김스치면인연]] 다음으로 연예인 친분이 많은 축에 속한다. [[슈퍼주니어]]의 [[희철]][[https://www.youtube.com/watch?v=VDLOJUoZuHQ|#]], [[슈퍼주니어 M]]의 [[조미(슈퍼주니어-M)|조미]][[https://www.youtube.com/watch?v=9pp52q-TSAQ|#]], [[GOT7]]의 [[JB]][[http://www.vlive.tv/video/38334?channelCode=ECDF|27분]], [[SURAN|수란]][[https://www.youtube.com/watch?v=4kXopVVKo1A|#]], 같은 [[대구광역시]] 출신 [[김신영]][[https://youtu.be/jr43w98yPOE|#]] [[에픽하이]]의 [[타블로]] [[https://www.youtube.com/watch?v=fLjsOTe8Y6E|#]], [[워너원]]의 [[강다니엘]][[https://youtu.be/K0piUcRvIq8|#]], 등.
         > '''덕분에 생긴 [[대인기증]] 인간관계는 빵점'''
         이 곡을 기점으로 대인기증 등 이제껏 밝히지 않았던 슈가의 과거사와 정신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해당 곡에서는 본격적으로 자신이 이제껏 겪었던 [[우울증]], [[강박장애|강박]], [[대인기증]] 등에 대해 진솔하게 말하기 시작하며 마침내 심리적인 압박감을 극복해낸 과정을 나타냈다.
         ||안드레[* 처링을 해 준 래퍼 [[얀키|Yankie]]의 세례명이다.] 안하무인 방망이 스윙 456789 '''크림'''||
  • 원피스/863화 . . . . 58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2화]] |||| '''원스/863화''' |||| [[원스/864화]] ||
         [[원스]] 863화. '''의협파'''
          * 돌입 세 시간 반 전. [[몽키 D. 루]]는 숲에서 잡은 대량의 동물을 [[샬롯 브륄레]]의 능력으로 자신의 모습으로 바꿔 케이크에서 뛰쳐나오게 했다.
          * 빅맘이 "누가 본체냐"고 소리치자 루가 엉뚱하게 "나다!"라고 대답해서 [[카포네 갱 벳지]]가 당황.
          * 루는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노리나 미래를 예지한 [[샬롯 카타쿠리]]에게 걷어차여 제지, 게다가 왠지 카타쿠리에게서 떨어질 수 없게 된다.
          * 카타쿠리가 루에게 "사진에 대해 누구에게 들었는지" 캐물을때 [[징베]]가 홍차로 해수 업어치기를 시전해 카타쿠리의 다리에 끼얹어 녹여버린다.
          * 작전 개시로부터 세 시간 반 전. 그러니까 일행이 아직 [[카포네 갱 벳지]]의 아지트에 있을 때의 일이다. [[몽키 D. 루]] 자신이 자신하던 [[원스/859화|재미있는 등장법]]을 벳지에게 설명한다. 그는 웨딩 케이크 안에 커다란 거울을 넣어뒀다가 거울 세계를 통해 케이크 안에서 튀어나오는 연출을 구상했던 것이다. 벳지는 당장 좋다 아니다 말은 안 하지만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는지 거절하지도 않는다. 그 자리엔 [[샬롯 브륄레]]도 있었는데, 빅맘 [[샬롯 링링]]이 케이크가 박살나면 어떻게 나올지 뻔히 알기 때문에 절대해선 안 된다고 성화를 부린다. 하지만 루는 브륄레가 하는 말 보다는 그녀의 능력에 관심이 있었다. 그는 근처 숲에서 동물들을 잔뜩 잡아온 다음, 유혹의 숲에서 한 것처럼 자기 모습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한다. 브륄레는 당연히 질색하지만 결과적으론 들어주지 않을 수 없었는데.
          벳지가 자기 부하들을 요리사로 변장시켜 잠입시킨 것도, 그리고 그 부하들이 [[원스/861화|"준비가 끝났다"]]고 한 것도 다 웨딩케이크에 거울을 셋팅하기 위해서였다.
          *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빅맘은 당혹과 경악에 찬 표정으로 웨딩 케이크가 무너지고 그 속에서 루가 잔뜩 뛰어나오는 꼴을 보고 있다. 암금왕 [[루 펠드]]는 심드렁하게 "대단한 연출"이라고만 말하는데, 옆에 있는 세계신문사 사장 [[모간즈]]는 호들갑스럽게 "이건 대형 뉴스!"라고 외친다. 그는 케이크에서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이 바로 "최악의 세대", 그 일원인 밀집모자 루라는걸 알아봤기 때문이다. 그가 왜 여기있는지, 왜 저렇게 많은 숫자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거대한 케이크는 하객들 위로 무너져 내린다. 케이크의 상단, 장식 위에 있던 [[상디]]는 정신을 잃은 [[샬롯 푸딩]]을 안고 밑으로 뛰어내리며 루에게 뒤를 부탁한다.
          * 빅맘의 자식들은 죽은 줄 알았던 루가 최악의 형태로 재등장하자 갈를 잡지 못한다. [[샬롯 스무디]]는 죄수 도서관에서 죽은게 아니었냐고 경악하고 [[샬롯 몬도르]]도 역시 [[샬롯 오페라]]가 거짓말을 했던 거라고 이를 간다. 그러나 이들의 분노는 빅맘에 비할 것이 아니었다. 루의 등장도 열 뻗힐 일이지만 웨딩 케이크가 무너진 것은 최악의 사태다. 거의 마더 카르멜의 사진에 이변이 생겼을 때처럼 평정을 잃는다. [[슈트로이젠]]은 빅맘이 정신을 잃을까 우려해서 진정시키려 하지만 부하 요리사들은 오히려 그가 해야 할 때라고 간청한다. 아니나 다를까, 빅맘은 성미를 참지 못하고 근처 요리사들에게 "당장 새 웨딩 케이크를 가져와라"고 억지를 쓴다. 그런게 될리가 없다. 그러자 그녀는 "라이프 오어 웨딩 케이크?"라는 질문을 내뱉는다. 그러자 하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모간즈가 특종이라며 환호한다.
          * 미러 월드의 밀집모자 일당은 작전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신이 났다. [[징베]]와 [[페드로(원스)|페드로]]는 거울 입구에서 브륄레가 루 모습으로 변신시킨 동물들을 바깥으로 내던진다. 뒤에선 [[나미(원스)|나미]], [[쵸파]], [[캐럿(원스)|캐럿]], [[시저 크라운]]가 거들고 있다. 브륄레는 빅맘이 두려워 징징대고 있지만 시키는대로 순순히 따른다. 동물들을 모두 내보내자 페드로와 징베도 다과회장으로 뛰어내린다.
          * 요리사들을 상대로 분풀이를 한 빅맘은 곧 사건의 주모자 루를 찾아 눈을 번뜩인다. 하지만 그와 전보 벌레로 통화한 적은 있어도 얼굴을 보진 못했다. 죄수 도서관에서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 그가 말했다.
          열이 오를 대로 오른 빅맘은 비슷비슷한 루들을 향해 "누가 진짜 루냐"고 소리쳐댄다. 징베는 속으로 바보라고 비웃는다. 이런 교란작전에서 누가 "내가 진짜다"라고 대답하겠냐는 것이다.
          하지만 징베도 상식적인 사람에 불과했다. 그리고 루는 상식적이지 못했다. 루는 케이크를 퍼먹으며 "나다!"라고 대답한다. 징베는 소울 보커스에 걸린 것도 아닌데 혼이 빠져나간 듯한 얼굴이 된다. 빅맘은 루를 짓뭉게버리겠다며 달려든다.
          * 루는 엉망진창이 된 상황에서도 용케 진짜 목적인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든 액자를 발견하고 노린다. 작전이 잘 굴러가자 벳지는 부하 괴총 비트와 고티에게 KX런처의 준비를 지시한다. 이미 둘은 준비를 마치고 언제든 뛰어나갈 태세다. 나미, 쵸파, 캐럿은 아직 케이크 내부에 남아서 루가 목표를 달성하면 3초 안에 튀어나갈 준비를 하며 기다린다.
          빅맘은 루의 진짜 목적을 모르고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로 그를 공격할 생각만한다. 루는 여유롭게 액자를 공격하려 하는데, 그때 측면으로 정체불명의 뭉터기가 날아온다. 그건 [[샬롯 카타쿠리]]의 "다리"였다. 루의 고무고무 기술처럼 다리를 늘려서 공격했는데 거기에 맞은 루는 튕겨 나가지도 않고 그대로 달라붙어 있다. 루는 몸을 빼내려고 하지만 달라붙어서 전혀 떨어지질 않는다. 그 사이 카타쿠리는 자신이 붙잡은게 진짜 루고 나머지는 브륄레의 능력으로 변신시킨 동물들이라며 무시하라고 지시한다.
          * 카타쿠리는 자식 주제에 끼어들지 말라며 야단치지만 그가 루의 진짜 목적이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라고 밝히자 얼굴 색이 바뀐다. 카타쿠리는 루에게 "그런 기밀을 아는 건 우리 쪽 인간 뿐일 텐데 누구에게 들은 거냐"고 루를 심문한다. 벳지는 그 순간 작전이 꼬여버린 걸 직감한다. 어찌됐든 사진을 깨긴 해야겠는데...
          그때 페드로가 루를 원호하려고 달려오는데 징베가 자신에게 맡기라며 테이블에 있던 홍차로 "해수 한 판 엎어치기"를 시전한다. 그가 노린 것은 루를 붙잡은 카타쿠리의 다리였다. 물기가 덮치자 루는 아주 손쉽게 빠져나온다. 징베는 카타쿠리가 자연계 "탱글탱글 열매"(모치모치, 떡떡열매)라고 밝힌다. 물기를 붙히면 빠져나올 수는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접근하지 말라고 루에게 경고한다. 그리고 마더 카르멜의 정보를 넘긴건 자신이라고 밝힌다. 그건 혹시라도 벳지가 노출되는 걸 하기 위해서. 자신이 산하에 있는 동안 주워들은 거라고 얼버무린다.
  • 차준환 . . . . 58회 일치
         {{겨 스케이팅 선수 정보
         | 경기 = [[겨 스케이팅]]
         | 안무가 = [[데이비드 윌슨 (겨 스케이팅 선수)|데이비드 윌슨]]
         <!-- 겨 그랑프리 -->
         '''차준환'''(車俊煥, [[2001년]] [[10월 21일]] ~ )은 대한민국 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어린 시절 CF모델과 아역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ref>[http://news.donga.com/3/all/20151208/75250655/1 국내 男겨 ‘역대 최고점’ 차준환 “연기활동 위해 배운건데…”]</ref> 발레를 배우기도 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9403 겨 프린스 차준환, 내일은 겨왕!]</ref> 2011년 SBS TV의 겨스케이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에 [[진지희]]와 짝을 이루어 출연했다. 2013년 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 2018년 ISU 어텀클래식 내셔널 시니어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 하여, 한국 남자싱글 역사상 250점을 넘기며, 베이징 올림픽의 금메달에 희망을 안겼다.
         초등학년 2학년 여름 방학 겨 특강을 들은 것이 시작이다. 동경하는 스케이터가 [[다카하시 다이스케]]라고 밝히기도 했다.<ref>[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5 4대륙 겨 특집 평창 겨 팀, 2018년에는 '드림팀' 꿈꾼다]</ref><ref>[http://sports.donga.com/3/all/20130105/52072879/4 차준환 “다카하시 다이스케 닮고 싶다”]</ref>
         2010년 10월 19일 실시된 2010 제2차 겨승급심사에서 5급 승급에 통과해 국내 대회 주니어 자격을 획득하고 주니어 부문에서 경쟁한다.
         처음으로 참가한 국제 대회인 [http://www.figureskating.com.tw/2012AFST/index.html 아시안 겨스케이팅 트로] 대회에 어드밴스드 노비스 부문에 출전해서 우승한다. 쇼트 2위, 프리 1위, 종합 1위. 이 대회 2위는 일본의 [[:en:Sōta Yamamoto |야마모토 소타]]이다.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이 유력시되었으나 선발전 경기에서 부상이 있는 상태로 무리한 경기 운영을 하여 선발에 탈락한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9/0200000000AKR20151209196700007.HTML?input=1179m '남자 겨의 미래' 차준환 "점수보다 클린 연기가 목표!"]</ref>
         주니어월드 출전을 위한 최소기술점 획득을 위해 캐나다 오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대회 주니어 부문에 참가하여 우승한다. 처음으로 참가한 주니어 부문 국제대회이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6/0200000000AKR20151016113100007.HTML?from=search 쑥쑥 크는 겨 유망주 차준환 '국제대회 주니어부 첫 우승']</ref> 쇼트 기술점 34.89, 프리 기술점 69.30으로 주니어 월드 출전 자격이 되는 최소기술점 쇼트 20점, 프리 42점을 크게 웃돌아 기술점 자격을 획득한다 . '''이 대회 쇼트에서 처음으로 트리플 악셀을 넘어지지 않고 랜딩했고(그러나 회전수 부족 판정), 프리에서는 감점이 있었으나 처음으로 회전수를 인정받고 랜딩했다.'''
         2015 전국남녀 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 1그룹(시니어)에 출전하여 역대 한국 남자 싱글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한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6/0200000000AKR20151206053951007.HTML?input=1195m -겨랭킹대회- '220.40점' 차준환, 남자 역대 최고점 우승(종합)]</ref> '''이 대회 프리에서 가산점을 받은 트리플 악셀을 최초로 성공한다.'''
         제70회 종합 선수권 대회에 시니어 그룹으로 출전하여 3위에 입상한다. 이 대회에서 귀의 통증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500&g_serial=937555&rrf=nv 이준형, '男 겨 역대 최고점' 종합선수권 2연패]</ref>
         18-19시즌 첫 대회인 CS 어텀 클래식에 참가하여 시즌 최고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였고, 다음 대회인 트로 핀란디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라흐마니노프 아노 협주곡 제3번
         <hr> 라흐마니노프 아노 협주곡 제2번
         |2010–2011||라흐마니노프 아노 협주곡 제2번
         | [[:en:Asian Figure Skating Trophy | 아시안 트로]] || || || || align="center" bgcolor="gold" | 1 N. || || |
         | [[:en:Finlandia Trophy | 핀란디아 트로]] || || || || || || || || || || align="center" bgcolor="silver" | 2
         | [[한국 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종합 선수권]](한국선수권) || || align="center" | 4 J. || align="center" bgcolor="gold" | 1 J. || align="center" bgcolor="gold" | 1 J. || align="center" | 5 || align="center" bgcolor="#cc9966" | 3 || align="center" bgcolor="#cc9966" | 3 || align="center" bgcolor="gold" | 1 || align="center" bgcolor="gold" | 1 |||
         | [[:en:2018 핀란디아 트로 | 2018 핀란디아 트로]]
  • 원피스/844화 . . . . 46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3화]] |||| '''원스/844화''' |||| [[원스/845화]] ||
         [[원스]] 844화. '''루 vs 상디'''
          * 상디는 폭언을 날리며 몽키 D. 루를 공격한다.
          * 루는 일방적으로 얻어맞으면서도 물러서지도 상디를 공격하지도 않는다.
          * 나미는 상디를 말려보려고 하지만 루가 이것은 결투라고 말하며 거절하고 상디는 기어이 루를 때려눕힌다.
          * 루는 동료들을 휘말리지 않게 하려는 상디의 의중을 꿰뚫어 보고 "아무리 날 때려도 아픈건 너 자신"이라 소리친다.
          * 루는 그 자리에서 계속 기다릴 것이고 자기 요리사는 상디이니 그가 만든 밥 외엔 먹을 수 없다며, 상디가 없이는 해적왕도 될 수 없다고 소리친다.
          * 오랜만의 재회에도 뜻밖의 폭언과 폭행으로 나오는 상디. 몽키 D. 루는 동료의 돌변에 영문을 몰라한다. 하지만 상디는 태연한 태도로 "날 정말로 생각한다면 왜 맞이하러 왔냐"고 폭언을 내뱉는다. 그는 영세한 밀집모자 해적단 보다 빅맘 해적단이 훨씬 믿을만하고 루가 해적왕이 될 수 있다고 믿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나미는 무슨 장난이냐고 말하다가 진지한 상디의 표정에 말문이 막힌다. 루는 그렇다면 "지금까지 날 속여온 거냐"고 묻는데 상디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울 테니 "체감"시켜 준다며 디아블잠브의 자세를 취한다.
          * 상디는 망설임도 없이 루를 걷어찬다. 안면을 정통으로 얻어맞은 루는 멀리 날아간다. 상당한 거리를 날아가다가 가까스로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 하지만 앞니가 빠졌을 정도로 강력한 공격이라 타격이 적지 않다. 상디는 싸울 자세를 취하거나 돌아가라고 하지만 루는 모두 거절한다. 그러자 상디는 언제나 고집불통이었다고 다시 공격하는데 루하지도 방어하지도 않고 때리는대로 맞고만 있다.
          * 나미는 상디를 설득해서 싸움을 말리려고 하지만 루는 단호하게 막으며 이것은 결투라고 선언한다. 상디는 자기 시야 밖으로 사라지라고 몇 번이나 공격을 거듭하지만 아무리 때려도 루의 승낙을 받을 수 없다. 얻어맞기만 하는 루를 볼 수가 없어서 나미는 이제 돌아가겠으니 그만두라고 하지만 루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고집한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때리기만 하는 이상한 결투가 계속되고 처음 발라티에에서 만났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 높이 솟아올라 내리찍는 발기술 "콩갓세". 루의 정수리에 정확히 내리꽂힌다.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다시 일어섰던 루도 정신을 잃고 무너진다. 결투는 상디의 승리로 끝나고 제르마의 병사들은 그가 보여준 디아블 잠브의 불꽃과 화려한 기술, 강력함에 혀를 내두른다.
          * 상디가 고양이 마차에 오르자 빈스모크 일가는 다시 홀 케이크 성을 향해 출발한다. 그때 완전히 쓰러진 것만 같았던 루가 일어선다. 루는 상디가 했던 말은 거짓말일 뿐이라고 외치며 이딴 걸로 자신을 쫓아낼 수 없다고 외친다.
          * 그의 말대로 상디는 눈물을 삼키고 있다. 나미는 어쨌든 상디는 그들을 버린 거라고 말하지만 루는 듣지 않는다. 레이쥬는 상디에게 잠시 멈출지 묻는데 상디는 그냥 가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올 블루"에 대해 처음으로 얘기를 나눴던 그때를 떠올리는데.
          * 루의 말은 계속 된다.
          * 루는 계속 여기서 기다릴 것이고 상디가 돌아오지 않으면 굶어죽겠다고 선언한다. 자기 배의 요리사는 상디이므로 그가 해준 요리만 먹겠다고 외친다.
          * 상디는 형제들의 눈을 해 고개를 돌리고 있지만 항상 요리를 무시 당하고 괴롭힘 당하던 과거를 떠올린다. 지금도 형제들은 이 일을 재미있는 구경거리 정도로만 취급하고 있다.
          * 루는 멀어지는 마차를 향해 마지막으로 외친다.
         베라미와 처음 만났을 때가 연상되는 에소드. 그때도 비슷하게 루가 맞기만 했지만 이유는 전혀 달랐다. 상디가 일부러 일행을 떨어뜨려 놓기 위해 마음에 없는 짓을 한다는걸 알고 묵묵히 맞기만 했던 것. 간만에 심지가 굳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바로 전 에소드에서 희대의 바보짓을 했지만--
         우솝과 결별했던 에니에스로비편하곤 전혀 다른 전개가 아니냐고 까이기도 하는데 당시엔 메리호의 처우를 놓고 루 자신도 심란했던 시기이며 2년 후인 현재에 비해서 미숙한 시절이기도 했다. 게다가 사실 루 본인은 당연히 우솝과 화해하고 함께 가고자 하는 마음이 컸지만 부선장인 조로가 공과 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던 부분도 크다.
  • 박명수(MC) . . . . 45회 일치
         개그맨이면서도 가수, 작곡가 활동을 겸임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은 "상업적으로 실패하는 것도 개그 레퍼토리로 삼기 위해서다"라고 주장했지만 <바다의 왕자>라는 히트 곡을 내놓기도 하고 이후 진지하게 뮤지션으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의 꿈이기도 했던 듯. 최근에는 [[유재환]]의 곡을 작곡해준다. 데뷔 곡인 '커', 최근에 나온 싱글 '꽃같아'가 박명수의 작품.
         하여튼 조연으로서의 입지는 확실히 다져놓아 당시 가장 잘 나가던 꽁트 코미디 프로였던 <오늘은 좋은 날>의 '풍운의 별' 코너에도 등장하였다. '''프로메토 칸투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쿠리우스 마젠드 하인리히 4세'''라는 이름의 악마 기믹 역할[* 여담으로, 이 악마 기믹이 [[성검전설 3]]에 등장하는 호크아이의 숙적 사안의 백작과 매우 닮았다. 그래서 성검전설 3을 하는 사람들은 사안의 백작을 그냥 박명수라고 부르기도 했다.]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소환자인 이경실이 그의 이름을 쉽게 외우는 것과 달리 정작 본인의 이름을 외우지 못해 갈굼 당하는 역할이었다.
         이를 역이용해 박명수가 드디어 이름을 다 외웠지만 이름이 '프로메토 칸두라스 히드라 리바이탄 블리자드 자스카리투스 해저드 디아블로 레쿠리우스 네메시스'처럼 더 긴 것으로 바뀌어 버려 다시 당하는 패턴도 있었다. <풍운의 별>에서 박명수의 역할은 선배 개그맨들이 짜놓은 틀에 맞춰서 개그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역할로 이는 온전히 박명수의 캐릭터와 역량에 기대는 것이었다. 물론, 풍운의 별에 등장하는 홍기훈과 김효진, 이경실이 진 주인공이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박명수의 존재감은 매우 컸다. 그래서, 당시 신문에서 '앞으로 코미디계를 이끌 유망주' 비슷한 제목으로 박명수의 인터뷰가 크게 실리기도 했다.
         박명수 본인이 음반활동에 집중했던 것도 당대 행사진행에서 개그맨이었던 자신을 차별화하기 위한 요소였다. 나이트 행사를 진행하면서 본인은 한시간이나 붙어있어야 비로소 출연료를 지급받는 것과 달리 가수는 잠깐 방문해 한 두곡 부르고 가 버림에도 불구하고 페이가 더 세다는 사실을 알곤 아예 내가 진행하고 내가 노래하겠다는 식으로 나왔던 것.[* 그래서 앨범이 자꾸 망하는데 왜 계속 내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차 다른 데서 써먹기 때문에 망해도 망한 게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다. 히트곡이 되면 좋겠지만, 실패해도 본인 행사에서의 레퍼토리는 늘어나기 때문.] 실제로 박명수의 앨범의 구성을 살펴보면 행사음악용 구성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클럽음악에 진출하게된 현재 시점에서도 마찬가지. 2000년대 중후반이나 되어서야 개가수가 비로소 자리를 잡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인상적이다.
         그리고 가끔가다 '''무한도전 스태프들이 어떤 주제로 멤버들을 평가할 때 보면 의외로 좋은 평가를 가장 많이 받는 인물 1위다.'''[* 누가봐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것 같은 유재석은 친해서 장난으로 약올리려고 투표를 했을진 몰라도 워낙 FM적인 인생을 살다보니 주변 사람들이 곤하다는 증언은 종종 있다.] 2009년 세계여행 특집에선 <같이 여행가고 싶은 멤버>투표는 2위[* 총 67명 중 17표, 이유 "방송 이미지와 다르게 의외로 자상하다, 개인활동을 좋아해서 나한테 신경안 쓸거 같다."] / 2011년 미남이시네요 특집에서 <잘생긴 멤버>투표는 하하와 함께 공동 1위(!)[* 투표를 누가 하든, 이런 외모 투표는 거의 대부분 인기투표가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누가봐도 잘생겼다고 보기 힘든 박명수가 스태프가 뽑은 외모 순위에서 1위를 했다는 건 굉장히 큰 의미가 있는 장면이다. 평소에 스태프들 사이에 박명수 이미지가 나빴다면 절때 불가능 했을 거란 소리.] 2012년 300회 특집에서 <멤버 전원 싱글이라면 사귀거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투표는 3위[* 젊은 박명수라면 가능... 절때 바람 못 필거 같아서. 참고로 이때 정준하와 길은 0표였다.~~안습~~] 2015년 425화 오프닝에선 <오디오 끄고 싶은 멤버>는 5위[* 이때는 멤버가 5명이었다. 이유는 말을 별로 안해서] <사진 찍고 싶은 멤버>는 2위[* 박명수가 찍지 말라고 해서 거의 못 찍어서 그래서 더 찍고 싶은 욕심이 난다고..] <총각이면 이상형 순위>는 1위[* 한 명의 여자작가가 뽑은 순위에서 1위를 했다. 이유는 질리지 않을 거 같아서] 2017년 히든카드 특집에선 '스태프들이 돈을 얼마나 빌려 줄지' 배포를 적었는데 박명수 매니저가 5,000만원을 적음으로써 1위 및 배포킹으로 뽑혔다. 사실 이 스태프 투표가 의외로 중요한 것은 시청자들은 멤버들의 사적인 모습을 볼 수가 없는데 반해 스태프들은 사적인 모습도 다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박명수는 안티의 대부분이 방송 때문에 생긴 것인데[* 보통 욕먹는 타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사생활은 매우 깔끔한 사람인데 오직 방송 모습때문에 안티가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존재] 만약 방송 외적으로도 그랬다면 스태프들이 결코 좋은 평가를 내렸을리 없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무한도전 내에서 대체로 밥값을 잘 쏘는 멤버로 보인다. 멤버들끼리 떠들때도 큰 거는 재석이형과 명수형이 산다고 증언하기도 했고]
         박명수가 종종 써먹는 레파토리인 "유재석 자동차 세차"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어느 쉬는 날 유재석이 전화해서는 "형 뭐해? 할 일 없으면 와서 세차 좀 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박명수가 이 이야기를 꺼내자 유재석이 당황해했고, 박명수는 "했냐 안 했냐? 했냐 안 했냐?"하면서 공격했다. 유재석은 다시 장난인 걸 다 알면서 왜 그러냐고 넘어가고, 박명수는 PD에게 "이거 방송 꼭 내보내라"면서 마무리지었다. 평소에 저런 농담을 하는걸 보니 진짜 친하게 지내는 모양이다. ~~아니면 진짜 [[노예]]거나...~~ 2016년 중반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아이디라며 '''SOO LOVES YOU'''라고 유재석과의 셀카를 올리며 ~~아부~~ 친분 인증을 한 바 있다. "만 안섞인 형제"라는 글귀에서 그가 유재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와중에 비교샷으로 조세호와의 셀카에는 '동료^^'라고 적어놓은게 압권(...).
         그렇다고 박명수만 유재석을 격하게 아끼는 건 아니다. 무한도전을 보고 있으면 유재석 역시 박명수를 상당히 신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고유명수 박명수를 들 수 있다. 지금은 조금 덜 하지만 2006~2009 무한도전을 살펴보면 시범을 보여야 할 때 유재석은 말버릇처럼 "맨 먼저 고유명수 박명수 씨"라는 말을 한다. 예능에서의 처음은 당장의 분위기를 띄움과 동시에 앞으로 진행되는 분위기를 살는 중요한 단초가 되고 또한 여기서 박명수가 큰 웃음을 뽑아내면 뒤에 사람들은 대부분 편집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한 역할을 맡긴 것이 바로 박명수였다.
         기본적으로 방송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호통치거나 당당한 모습을 보이지만 유독 동갑내기인 [[강호동]]을 두려워한다. 애초에 강호동과는 같은 프로그램을 아예 안 하려고 한다고 한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2009년 9~11월에 1박 2일특집으로 vs무한도전 콜라보가 나올예정이었지만 박명수가 [[이명한(PD)|이명한]], [[김태호(PD)|김태호]]에게 필사적으로 말렸다는 루머가 있었을 정도.] 박명수는 과거 신인 시절에 강호동이 제대로 화가 나 식당 하나를 완전히 접어놓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라고 한다. 강호동이 저렇게 화가 난건 처음이고 그 후로 무서워서 한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kaseclub/140047937139|2008년 2월 7일자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시즌 3]]에서 유재석이 먼저 밝혔고]][* 참고로 유재석은 박명수, 강호동과 모두 친하다.], 2012년 8월 25일자 [[무한뉴스]]에서 박명수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식당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박명수에게 '''잠깐 나가 있어 봐요.'''라고 했고 나가자마자 와장창창 쨍강 쿵쾅쾅 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으며 후에 '''들어와요.'''라고 해서 들어가보니 그 시비걸던 그룹이 구석에 짱박혀서 언제 그랬냐는듯 얌전하게 밥을 먹고 있었다고 한다. 이 정도면 누구라도 겁먹을 만하다.
         강호동의 [[케이스]]만 봐도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기가 센 사람과 궁합이 잘 안 맞는다. [[신인]] 시절 '''[[이경실]]'''에게 군기가 제대로 잡혀버리고 그 후 지금까지 어려워할 정도이다.[* 사실 [[이경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개그맨을 찾기가 더 힘들다. 심지어 연상인데다 훨씬 선배인 [[이경규]]나 [[이성미]]조차도 이경실을 어려워해 해다녔을 정도이며, 원래부터 주먹으로 유명했고 늦게 데뷔해서 선배들이 어려워하던 [[홍기훈]]조차도 데뷔 초 이경실한테 군기를 잡혔을 정도.][* 2010년 각각 뜨거운 형제들과 런닝맨에 출연했었는데, 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 소개팅 상황을 철저히 파괴하며 제멋대로 행동해 엄청난 비난의 소리를 들었고 런닝맨에선 특유의 쎈 기로 유재석 마저도 쩔쩔매게 만들었다.]
         또한, 깐족계의 제왕인 [[신정환]]과 [[탁재훈]]과도 궁합이 엄청나게 안 맞는다[* 위의 김수로, 김구라와도 더 안 맞는 편.]. 실제로 탁재훈과 투톱으로 함께한 프로그램을 거하게 말아먹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구라는 한 팀에 [[마이클 조던]]이 둘이나 있는데 받쳐주는 [[스카티 펜]]이 없는 격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같은 [[공산주의]]라도 [[소련]]과 [[중국]]이 사이 나쁜 것처럼...~~
         가족 관계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며 남동생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에도 양친 모두 건강하시다. 참고로 어머니의 성함은 '신갑순'이시라고. 결혼 당시 나이가 19세로 굉장히 젊은 나이에 결혼하여 박명수를 낳았는데, 박명수는 "그 시절은 원래 그랬다. 할 거 없어서 결혼 그냥 빨리 했다"라고 말했다(...). 어시장에서 넘어져 크게 다쳐 주변을 로 물들여 '''어시장 바다'''라는 이명을 가지고 계시다.(...)
         아버지의 성함은 '박선호'이며 군산 몽키스패너라 불렸지만 해병대에게 다굴맞은 치욕의 패배[* 무한도전 여름방학특집에서 옛날에 해병대원들에게 5대1로 다굴 당했다고 박명수가 직접 증언했다. ~~안습~~]를 당해 해병대에는 약하시다고 한다. 또 방송에서 유재석이 박명수의 아버지가 8시뉴스 객장에 나오셨다고 말하였고 그 장면을 네티즌들이 찾아내면서 화제가 되었다. 동생의 이름은 박형수. 이름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는데, 어느 날은 집에 전화해서 얘기하다가 "형수 아직 안들어왔어? 아 형수 걔 왜그래? 언제 좀 맞아야겠네" 막 이런 얘기를 하고 끊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최양락]]이 "아무리 콩가루라도 형수에게 그러면 되냐?"라면서 박명수를 혼냈다가 동생 이름이 형수라는걸 알고는 빵 터졌다고 한다. ~~[[케이윌]] 가족들도 이런 에소드가 있을 법도 할 텐데?~~
         그 뒤로 개그맨이 되었지만 딱히 유명한 개그맨도 아니고 해서, 집안에서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그러다가 첫 CF를 찍은 출연료를 현금으로 바꿔서는 검정 비닐봉투에 넣어서 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고 한다. 그때서야 폭풍 눈물을 흘리시며 '''"너를 [[쌍둥이]]로 낳을걸 그랬다"'''고 하셨다고 한다. ~~는 못 속인다~~
         그리고 39세까지 쭈욱 미혼이었다가 [[2008년]] [[4월]] 39세의 나이에 드디어 [[결혼]]했다. 아내는 부클리닉을 운영하는 8살 연하의 [[의사]] [[한수민]].[* 부과 [[전문의]]도 아니면서 방송에서 맨날 부과 얘기 한다고 까는 사람도 있는데, 부미용은 부과나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니어도 할 수는 있다.] ~~오오 [[인생의 승리자]] 오오!~~ 키스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부 계약 결혼이라고 흔히들 얘기한다. 당연히 사실이 아니고 무한도전 육남매 특집에서 노홍철이 한 농담(악담)이 개그소재로 자주 쓰이게 된 것이다. [[2008년]] [[8월 10일]]에 득녀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1972215|#]]
         결혼 후엔 딸인 박민서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202회의 달력 특집 당시 민서와 같이 촬영할 계획을 세웠지만 아쉽게도 민서의 건강이 안 좋았기에 무산되었다. 그 이후로도 민서는 쭈욱 방송 출연 소식이 없다. 식스맨 특집에서 전화너머이긴 해도 잠깐 목소리가 나온 적은 있다. ~~잠꼬대같은 소리 하는 아빠한테 짜증내는 목소리긴 했지만~~ 최근 스드 레이싱 특집후 징계 청문회때 민서의 근황이 언급 되었는데 많이 커서 무한도전도 알아서 틀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는데 아빠 이름을 쳤더니 연관 검색어에 나오는 박명수 욕[* 이전에 GD가 특별 출연한 무한상사 편집본 유출로 생긴 연관 검색어다.]을 보고 "아빠 박명수 욕이 뭐야?"라고 묻는 바람에 명수옹을 당황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점점 크면서 무도 옛날 촬영분도 챙겨보면서 박명수가 슬럼프일 때[* 예를들면 당시 여자친구이던 지금의 부인과 싸우고 나서 나온 일명 딱따구리.] 장면들을 보고 "아빠 왜 저랬어?"라고 물어보기도 해서 난감해진다는 모양. --본인 흑역사를 자식이 일일이 챙겨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부부간 교류가 가장 많은건 의외로 유재석도, 집이 가장 가까운 정준하도 아닌 하하&별 부부인 것 같다. 별은 가장 사이가 좋은 멤버의 아내로 한수민 씨를 지목했고, 종종 쇼핑도 같이 다니는 모양. 한번은 철 지나 폭탄 세일하는 모 코트 5벌을 사는 바람에 명수옹 뒷목을 잡게 했다. 별의 증언에 따르면 5벌 합쳐 1벌 값도 안되는 파격 세일이었다고. 그럼에도 박명수는 비싸다고 진저리를 쳤다. 근데 이 증언이 나온 때가 웨딩 싱어즈 중간 점검 회차인데 이때 옆에서 듣고 있던 특급 누나 [[김희애]]가 "남자가 그렇게 쪼잔하게 굴면 안돼." 라고 특급 어택을 날려주신다. 어디까지 진심인지는 알 수 없으나, 위의 SNS 일화를 전후해서 꾸준히 하하 부부 입에서 '수민 형수는 연예계에 데뷔하고 싶어한다'는 식의 언급이 나오는데 박명수는 일관되게 안된다는 입장이다.
         그렇게 언급만 되고 지나가기만 했던 아내 한수민이 무한도전 방송 이래 12년 만에 처음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하였고 별과 함께 노래방에 와 있었다. 별이 자기가 밤늦게 놀면 보안관 드립 치며 체포하러 오는 하하에게 뿔나 있던차에 저번에 한번 무도 카메라까지 있는 상황에서 잡으러 온걸 기억하고 한수민을 물귀신 작전으로 함께 나오게 한것. 덕분에 박명수는 방송인 24년, 무도 12년 역사상 가장 크게 당황했다. 아내의 얼굴이 확인되자마자 이어폰을 집어던지고 전화하러 녹화장소를 이탈한다. 부과 의사답게 부관리를 아주 잘해서 상당히 동안이다.[* 박명수의 아내가 엄청난 미인이라는 복선이 이날 방송하기 이전에도 조금 있긴 하였다. 2012년 하하의 결혼 축의금 관련 특집을 할 당시 시민들한테 특정 멘트를 들으면 들은 횟수만큼 정해진 축의금에 변화를 주는 미션을 하는 중이었는데 이때 박명수가 들을 말은 '''"어려보여요"'''였고 그말을 듣기 위해 시민 한 명을 끌어들여 어때보이냐고 하자 부인 분이 아깝다는 소리를 들었다.~~해골 펑!~~] 이 때의 박명수의 모습은 영락없는 [[애처가]].~~박명수랑 같이 있으면 부부가 아니라 딱 삼촌과 조카 같다 하는 네티즌도 있다 카더라~~ 한수민 본인은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다고 하지만 출연한다면 CF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인이라 섭외가 안되니 방송 데뷔를 해서 인지도를 쌓아 CF에 나오겠다고 한다. 찍고 싶은 CF는 마트 CF. 그리고 처음 방송 출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털털하고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남편보다 더 재미있다. 또한 웃는것도 매우 호탕하고 명랑하다. 직접해보니 녹화가 어렵고 힘든것임을 알았다고 하면서 그간 남편이 날로 먹는줄 알았다고 한다. 자막도 적절하게 '방송인의 나쁜 예 박명수' 라고 뜬다. 방송인 박명수와 남편 박명수의 차이에 대해 묻자 집에서는 재미 있는데 TV에선 재미가 없는걸 보니 방송 울렁증이 있는거 같단 발언으로 측근인 무도 멤버들 포함 좌중을 술렁이게 하고 --경력 24년차가 방송 울렁증?-- --명수 : 대상까지 탔는데 무슨 소리야!-- 박명수가 지방 재배치 한후 어떤거 같냐고 하자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자기가 정말 잘생겨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냅두셨단다. 바로 날아오는 해골은 덤. 박명수 3행시를 지었는데 그 내용이...
         2016년에도 한 호텔에서 박명수의 차를 발렛 파킹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차를 파손하자, 알바생에게 해가 갈까봐 자신이 수리비를 모두 부담한 것도 알려졌고,[[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2&aid=0003036624|#]] 이와 함께 이전에 택시 기사의 실수로 접촉 사고가 나고도 오히려 택시 수리비까지 부담한 일이 알려졌다. 이에 생긴 별명이 도로위의 성자.
         사업을 즐겨 여러 사업에 손을 댔다. 치킨과 자 체인점 등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한때는 방송에서 나와 "양계, 양계"를 외치며 양계 부흥에 힘썼고, 결국 [[교촌치킨]]의 홍보이사가 되는 기염을 토한다. 당시 박명수가 운영하던 지점이 전국에서도 매출로 몇 손안에 꼽히는 수준이었다. 월 매출이 '억' 단위였다는 듯하다.[* 물론 그게 고스란히 박명수의 수입이 되었을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이정도면 박명수 본인 수입도 적잖았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홍보대사]]가 아니라 [[이사]]다. 실제로 회의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마트 자]]와 [[통큰치킨]]의 북상을 미리 예견하고 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경영왕 박명수~~[[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92709580753722|#]]
  • 배영수 . . . . 45회 일치
         대표적인 별명으로는 삼성 시절의 {{{#blue 푸른 의 에이스}}},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전에서 30년 발언으로 비록 오해지만 한국에서 밉상으로 찍힌 [[스즈키 이치로]]에게 빈볼을 던져 얻은 '''배열사'''가 있다.[* 모바일 게임인 [[게임빌 프로야구/2011]]에서도 배영수의 이름이 배열사로 나온다. 사족으로 본인의 의사보다는 고참이였던 구대성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6/2010042601473.html|입김]]이 있었다고 한다.] 또 한때는 "'''초'''절정'''미'''소년'''배'''영수"에서 따온 '''CMB'''로 삼성 팬들 사이에서 불린 적도 있다. 그리고 [[슬러거]] 유저 한정으로 배[[포크]][* 이거 때문에 배영수가 정통포크를 던질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배영수의 포크는 반(半)포크성으로 스플리터에 가깝다. 떨어지는 각도는 적지만 스드는 빠른.]란 별명도 있다. 물론 못할 때에는 얄짤없이 배영구,[* 왠지 모르게 순박해 보이는 외모에 초년생때는 영구와 비슷한 까까머리를 하고 다닌 데다가 이름이 비슷하기도 해서인지 평상시에도 애칭으로 배영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더 내려가면 배민폐, 패영수, 배0승으로 격하되며 심할 경우엔 '''패왕'''[* 말 그대로 '''敗'''王. 특히 1승 12패를 기록한 2009년이 절정이었다. [[선동열|이 사람]] 때문이라는 변명의 여지가 있지만... 그 때 배영수는 야구를 그만두려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다만 아래 이야깃거리를 읽어 보면 알겠지만 배영수의 부진 원인이 06시즌의 역투다 보니 삼성 팬들에게는 이래 저래 아픈 손가락이라 부진한 성적에 비해 옹호를 매우 많이 받았'''었'''다. 성적과 컨디션에 상관없이 '''[[참교육|영쑤]]'''라는 별명도 자주 쓰인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을 입고 토미존 서저리를 받고 난후 구속이 10km/h 가까이 줄어들었고[* 대략적으로 배영수 전성기의 평균구속이 145km/h 정도에서 형성되었고 최고구속도 155km/h 임을 감안할 때 2017년 패스트볼 평균속도 137km/h 최고구속 145km/h 에서 형성된다고 할때 시즌중 평균구속은 약 8km/h 최고구속은 10km/h 정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구위도 감소하면서 더이상 타자들을 압도할 수 없었다. 그렇게 되면서 2008~2011 시즌을 말아먹고 말았다.[* 이는 플레이스타일의 급작스러운 변화로 해석될 수 있는데 [[팀 린스컴]] 의 경우에도 보듯이 갑작스러운 구속과 구위 저하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플레이스타일이 먹히지 않았을 때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을 적용시키는데 린스컴이나 배영수 모두 제구력 보다는 구위와 구속으로 승부하던 스타일이었는데 둘다 급작스러운 구속 저하로 인해 타자들의 배트를 유도시키지 못하고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공이 맞아나가기 일쑤였기 때문에 시즌을 말아먹게 된 것 .] [* 이와 같은 현상을 겪은 선수는 kbo에도 있다 바로 [[정민철]] 그도 배영수나 린스컴과 비슷하게 구위와 구속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선수였지만 데드암 증세 이후 자신의 스터프로는 상대를 압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제구력형 쳐로 변신 2007년 2점때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다음시즌에 다시 망했지만-- .]하지만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에 완전히 적응한 2012년 부터는 리그예전처럼 리그에서 탑급 선발은 아니지만 최소한 리그에서 3~5 선발까지는 가능할정도로 회복이 되었다. 그리고 그 플레이스타일을 보자면 예전보다 구속이 떨어진데 기인하여 제구력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로 40% 초중반의 비율로 패스트볼을 던지고 그 이외에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2:2 비율로 던지고 나머지 커브나 체인지업등을 던지는 스타일로 전성기 투구스타일에서 패스트볼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변화구가 채우고 보여주거나 카운트를 잡는 용도로 커브와 체인지업등 기타 구종이 들어왔다고 보면 될 듯 하다.[* 부상 이후로 싱커(혹은 투심)과 서클 체인지업이 추가되었으며 커브도 구사비율이 조금 늘었다, 2011 시즌에는 커터 추가도 시도했으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167949|#]] 이외에도 2008년 포스트시즌 때는 너클커브를 던졌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1997488|#]] 2013년 8월경에는 너클볼까지 선보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00011149|#]]] 그에 맞춰 투구폼도 변화하여 조금 더 구위와 제구를 잡기 위해서 박수를 치는듯한 투구폼[* 정우람의 투구폼을 생각하면 될듯.]으로 예전의 투구폼보다 조금더 투구폼이 빨라졌으며 간결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이와 비슷하게 투구폼을 고친 사례를 보면 [[잭 그레인키]] 가 있다.] 하지만 과거 스터프에 의존하던 선수였던 만큼 제구파 투수로 플레이스타일이 변경되었어도 과거 플레이스타일에 영향이 있는지 경기당 기복이 심해졌다 잘 던지는 날에는 호투,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엄청나게 털리는 경향이 있는게 눈에 보일 정도 다만 제구력만큼은 2005년 이후로 줄곧 리그 상위권이었다. 시즌 볼넷이 40개를 넘은 시즌이 손에 꼽을 정도.[* 배영수가 컨디션 기복이 있는 것이 이에 대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공격적인 스트라이크존 공략으로 볼넷도 적게 내주지만 그만큼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간 공이 정타를 많이 맞으면서 털리기 쉽다는 것.]
         '''영원할 것만 같았던 {{{#0a6eff '''푸른 의 에이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았으며[* 애초에 당시 대구상고의 에이스였던 [[장준관]]이 1999년 대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며 이미 1차지명은 장준관으로 정해져 있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였다. 하지만 장준관이 계속 슬라이더 위주의 칭을 했던데다 지명을 앞두고 계약금을 올리고자 미국으로 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삼성에선 배영수로 선회했다. --그리고 장준관은 [[LG 트윈스|모 팀]]으로 드래프트 지명이 되는데...--] 1999년 11월, 팀 고졸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이었던 2억 5천만 원을 받고 입단했다.[* 이 금액은 1년 후 대구상고 [[이정호]]가 삼성에 입단하며 '''5억 3000만원'''이라는 계약금에 입단하며 경신된다.]
         '''파워 쳐로 리그를 호령하던 최고의 선발투수'''
         수술 후 2007 시즌은 재활로 보냈는데, 회복이 빠른데다 팔꿈치 통증이 없어 당초 예상보다 빠른 2008 시즌 전에 복귀했다. 평균구속은 13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변화구 위주의 칭을 하게 되었지만 9승 8패 평균자책 4.55로 부상당했던 선수의 복귀 시즌 치고는 괜찮은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막판 두 번의 선발등판에서 연이어 시속 140km 초반까지 구속을 끌어올리며 좋은 모습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기 때문에 내년 시즌을 더욱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계투진에서도 다소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또다시 부진의 늪으로 빠지는게 아닌가 했던 배영수였지만, 여름이 되면서 구속이 오르자 반등하기 시작했다. 6월 11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이 3이닝만에 5실점하며 조기강판되자,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8회까지 이닝을 책임지며 5이닝 동안 3실점의 투구내용을 보여주었다. 당시 등판에서 비록 8안타(1홈런)를 허용하기는 했으나, 사사구가 하나도 없으며 어느정도 살아난 구위와 날카로운 변화구로 공격적인 칭을 하면서 효율적인 투구수로 5이닝을 책임져 준 것이 위안 삼을만한 부분이었다. 이어 6월 16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이우선]]이 3이닝만에 6실점으로 무너지자,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배영수는 3⅓이닝 동안 3탈삼진 무실점 투구내용을 보여주며 이 후 삼성으로 경기를 가져오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역시 [[로나쌩 클럽]] 회원-- 이 경기로 인해 배영수는 3일 뒤인 6월 19일 대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하여 등판했는데 5이닝 2실점의 투구내용을 보이며 괜찮은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게 된다. 3일만의 등판이었기 때문에 4회, 5회에 안타가 늘어난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다.
         선발진 복귀 이 후 4선발 정도의 역할로써 다소 퐁당퐁당하는 칭을 보여주다가, 7월 15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선발로 나온 경기에서 [[김상수(타자)|김상수]]가 5회에만 악송구와 쉬운 땅볼타구를 잡지 못하는 클러치 실책을 두 번이나 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yujwfjfTcX4|'상수야 상수야']] 이름 두 번 부르고 괜찮다고 고개 한 번 끄덕이고 다시 돌아가는 대인배적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 날 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3실점(1자책)의 투구를 보이며 시즌 5승을 올리게 되었는데, 이전의 두산전 투구보다 훨씬 양호한 내용을 보여주었기에 남은 시즌의 등판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였다.
         이어 8월 26일 대구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는 무려 1852일만에 [[https://www.youtube.com/watch?v=K0UOM5FfD7U|'''세이브''']]까지 기록하게 되었는데, 9회 2사 후에 안타를 허용한 [[권혁]]을 구원하러 등판한 배영수는 첫 타자 김동주에게는 안타를 허용했으나, 다음타자인 최준석을 상대로 바깥쪽에 시속 141km 속구를 정확하게 꽂아넣으며 루킹삼진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세이브를 올리게 되었다. 이 후 시즌 나머지 5번의 선발 및 구원 등판에서는 크게 무너지는 일 없이 무난하게 투구하며, 정규시즌을 마무리 했다.
         4점대 후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전성기 시절보다는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을 치룰수록 구속이 시속 140km대를 넘기 시작했고 구위 역시 회복하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직 나이도 만 서른이 안됐으니 제 2의 전성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08, 09 시즌과 비교해봤을 때 홈런 개수가 준 것이 부활의 가능성을 보인 요소 중 하나이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지던 10일 1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스코어 8:7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8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7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⅓이닝 17투구수 2탈삼진 무실점 을 기록했고, 한 점차를 지키는 퍼펙트한 칭을 보여준 배영수는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만드는 중요한 세이브를 따냈다, 이 경기에서 거의 전성기급 구속인 최고 구속 '''147km/h''', 포크볼은 '''140km/h'''까지 찍어서 삼성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배영수는 [[2010년 포스트시즌 #s-3|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8⅓이닝 5안타 5사사구 5K 3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3.24, 1패 1세이브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1경기 4⅔이닝 4안타 3사사구 3K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3.86, 1패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배영수는 2010년 포스트시즌 9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하여 13이닝 9안타 8사사구 8K 5실점 5자책점 평균자책점 3.46, 2패 1세이브를 기록했다.
         2010 시즌을 끝으로 [[FA 제도|FA]]가 되는데, [[한신 타이거즈]]에서 배영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으나, 한창 좋았던 시절의 배영수만 알고 있는 한신 스카우트 말이나 당시 배영수의 상태를 보면 그저 찌라시에 불과할 가능성이 99%. 그리고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스카우터가 배영수의 칭을 보기도 했다. 과거 배영수의 가능성을 보고 이런 관심을 보이는 듯.
         한국시리즈에서 10이닝 노히터를 기록했던 선수가 세월이 흘러 지고 있는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여 3타자만 상대하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다. 배영수의 이날 성적은 ⅔이닝 15투구수 1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이날 경기가 배영수의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가 되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했다.
         [[송은범]]과 함께 (심지어 대구원정을 하고도) 훌륭한 먹튀로 거듭난 시즌. --그래도 [[권혁|주운 것 중 하나는 터졌잖아]]-- --어깨가?-- --아니, 팔꿈치--
         6월 21일 기아 2군과 경기에서 4이닝 7안타 5실점(2자책)했다. 일단 1회 선두타자부터 2루타를 뻥뻥 맞은데다가 1루수의 수비 실책이후 희생플라이, 2루 땅볼로 2아웃을 잡고 연속 장타를 맞으며 1회부터 3실점. 강판된 후 구원으로 올라온 안영명이 4이닝 1안타 무실점을 깔끔하게 막은 것과 대비가 될 지경.
         올해 배영수의 문제는 잃은 구속 문제와 더불어 앞으로 제구력 위주의 칭을 해야 하는데 [[유희관]]과 다르게 제구와 구위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다. 당장 홈런이 많은 것은 물론 안타율과 장타율이 각각 3할대, 4할대 후반인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투수 본인의 자신감을 잃었다. 은퇴 드립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2군 최종성적은 7경기(5경기 선발, 2경기 구원등판), 2패(선발 1패, 구원 1패), 승률0.000, 28.2이닝, 39안타(1홈런), 6볼넷, 2사구, 13탈삼진, 23실점, 17자책, 안타율 0.331, QS 1회, WHIP 1.640
  • 원피스/857화 . . . . 4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6화]] |||| '''원스/857화''' |||| [[원스/858화]] ||
         [[원스]] 857화. '''룩'''
          * [[몽키 D. 루]]와 [[상디]]가 있는 곳엔 떨어진 [[거울]] 조각이 있어서 미러월드의 [[쵸파]]일행과 연락이 닿는다.
          * [[나미(원스)|나미]]는 상디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당장은 잊어두겠다고 해서 상디가 한 시름 놓는다.
          * 루는 쵸파일행에게 "다과회를 부순다"는 방침을 전달하고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
          * 벳지는 웨스트블루 출신으로 그곳을 주름잡는 5개의 마아 중 하나. 지위나 영역에 관심없이 잔인한 고문과 조직 내부의 패권다툼을 즐기는 성격.
          * 루가 동의하자 징베는 사실 이미 얘기를 진행해 놨다고 밝힌다.
          * 벳지는 홀케이크 아일랜드 북서 쪽 "파이어 탱크 해적단" 아지트에 있다. 징베를 신용해 동맹을 진행하지만 루의 태도에 따라 결과가 바뀔 거라고 하는데.
          * [[몽키 D. 루]]와 [[상디]]는 밀린 이야기를 나눈다. 상디는 [[징베]]가 루와 [[나미(원스)|나미]]가 처형될 위기에서 구해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하지만, 한편으론 나미를 볼 면목이 없다며 시무룩해한다. 루는 나미가 상디를 제일 걱정했다고 격려하고 상디는 무서운 일을 겪게 했다고 새삼 사과한다. 그러는 동안 비가 그친다.
          * 미러 월드에서는 [[쵸파]] 일행이 상디와 루에게 연락할 방법을 찾아냈다. 나미는 킹 바움에 올라타 이동할 때 평원 근처에서 거울을 깨뜨렸던 일을 생각해냈다. 즉 루 일행이 그 거울 조각 근처에 있다면 연락이 가능할 거라는 것. 일행은 거울 조각과 연결된 미러월드 안의 거울 조각을 찾아낸다. 쵸파가 조심스럽게 루와 상디를 부르자 나미의 예상대로 둘이 쵸파의 목소리를 듣는다.
          상디는 어째서 거울 안에서 쵸파 일행의 목소리가 나는지 어리둥절해하지만, 루는 설명하면 길다며 아무튼 그렇게 됐다고 하고 넘어간다.
          * 루는 상디와 합류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한다. 쵸파 쪽에서는 흩어진 일행이 모두 모였고 [[포네그리프]] 탁본을 뜨는데도 성공했다고 응답한다. 루가 크게 기뻐하며 칭찬하자 쵸파, [[캐럿(원스)|캐럿]], [[브룩]]은 엄청 쑥쓰러워하며 오버한다. 그때 [[페드로(원스)|페드로]]가 끼어들어 상디와 이야기는 끝난 거냐고 묻는다. 루가 "상디는 돌아가지 않는다"라고 답하자 일행은 크게 놀란다.
          * 상디는 루가 대뜸 그렇게 말하자 당황한다. 자신의 사정만으로 일행에 위험에 빠뜨릴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때 저쪽에서 커다란 환호성이 들린다. 브룩, 캐럿, 쵸파는 루와 상디가 싸웠다는 얘기를 듣고 영영 돌아오지 않게 되는거 아닌가 걱정했다며 대성통곡을 하며 기뻐한다. 나미 조차도 상디가 돌아오는 걸 기뻐하는데 상디가 조심스럽게 말을 걸자 이렇게 말한다.
          나미는 독하게 말하는 것 같지만 "일단은 잊겠다"며 한 발 물러나며 반드시 돌아와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죽어가는 것 같았던 상디가 "그건 프로포즈냐"며 거의 원상태로돌아온다. 루는 마침 자신도 [[빈스모크 레이쥬]]에게 해독을 받은 일을 언급하고 일행은 빈스모크 일가를 꼭 구하기로 결정한다.
          * 징베는 그러면서 갑자기 루와 같은 [[초신성(원스)|초신성]]의 한 명이자 현 사황 해적단 산하의 [[카포네 벳지|카포네 갱 벳지]]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웨스트블루 출신으로 그곳은 다섯 마아 조직이 뒷세계를 주무르고 있다. 그 서족의 다섯 마아 중 한 명이 벳지. "갱"이란 이름은 어릴적 별명인 "철포환"에서 유례한 것으로 살아있는 생물의 머리를 자르고 몸이 발버둥치는걸 보고 즐기는 잔인한 성격에서 비롯했다고 한다.
          루 조차도 그런 이야기는 오싹하다고 하는데, 그 오싹한 부분은 조직 운영에도 그대로 반영돼있다. 벳지는 영역이나 지위에는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항상 다른 조직의 "보스의 목"만을 노렸으며 항쟁때에도 보스의 목만을 노리는 기괴한 취미를 보였다. 그렇게 상대를 무너뜨리고 철저하게 금품을 빼앗고 이후 조직 내에서 벌어지는 패권경쟁이나 뒷배경이 되어주던 권력자들이 당황하는걸 보고 즐기는 것이었다.
          * 루는 당연히 벳지를 용서할 수 없다며 분노하지만, 징베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는 루가 빅맘으로부터 상디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움직일 것도 짐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황이라는 적이 생긴 시점에서 벳지까지 적으로 돌리는건 너무 위험한 일이다. 게다가 밀집모자 일행은 지금부터 작전을 짜려고 하지만 벳지는 몇 년 전부터 용의주도하게 일을 진행하고 있었다.
          >루! 상디!
          루는 질색하는 것 같았지만 곧 생각을 정리해 "그도 그렇다"며 징베의 의견을 받아들인다. 징베는 그럴 줄 알았다며 껄껄 웃는데, 사실 사전에 나머지 일행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었고 일행은 4대2로 이 동맹에 반대했다. 상디 조차도 제정신이냐고 반발, 징베와 나미, 루를 제외한 일행은 이 해적동맹을 썩 달가워하지 않는다.
  • 원피스/858화 . . . . 4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7화]] |||| '''원스/858화''' |||| [[원스/859화]] ||
         [[원스]] 858화. '''회의'''
          * [[카포네 갱 벳지]]의 아지트에 도착한 [[몽키 D. 루]]와 [[상디]]. 벳지의 부하 "괴총" 비트가 마중나온다.
          * [[나미(원스)|나미]]와 [[캐럿(원스)|캐럿]]도 목욕을 하고 있다. [[샬롯 로라]]의 쌍둥이 자매 [[샬롯 시폰]]은 나미에게 로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 하지만 로라는 정략결혼을 해 도망쳤고 관계개선은 없던 걸로, 빅맘은 거인족을 가족으로 만드는걸 포기하고 거인화 약물을 추구하게 된다.
          * 루와 [[브룩]]은 목욕 후 우유를 마시는 걸로 다쳤던 뼈와 이가 완치되는 해괴한 체질. 목욕을 마친 밀집모자 일당은 벳지와 본격적인 회의에 들어간다.
          * 양측의 모든 인원이 모인 가운데 벳지는 루일행이 "방해꾼"이라며 위협적으로 나온다. 그런데 루는 엉뚱하게 끼어있는 [[시저 클라운]]을 발견한다.
          * 벳지가 고압적으로 손 잡을 거냐 말거냐 묻는데 루는 손은 잡겠지만 페콤즈를 쏜 일에 대해 한 대 치게 해달라고 해서 험악한 분위기가 된다.
          * 징베가 "빅맘을 좋아하냐"는 한 마디를 던지자 루, 벳지, 시저가 일제히 "싫다"고 입을 모으며 상황이 정돈된다.
          * 타도 빅맘을 목표로 겨우 동맹이 성립하고 루는 벳지에게 어떤 계획이 있는지 묻는다. 벳지는 "완벽한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이때 남은 시간은 3시간 20분.
          부선장 [[알라딘(원스)|알라딘]]과 그의 아내 [[샬롯 플라리네]]는 징베가 대신 보고를 하러 갔도 벳지는 응징 당하고 있을 거란 감언이설로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페콤즈는 눈치가 빨라서 그런 거짓말로는 설득하기 어려웠다. 그는 지난 밤 섬에서 소란이 일어난 걸 이미 알고 있는데다 태양 해적단의 행동도 수상하다는 걸 간파한다. 그는 구해준 건 고맙지만 가야겠다며 억지로 자리를 일어나려고 한다. 태양 해적단은 어떻게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식은땀을 흘린다.
          * 미러월드의 징베는 [[쵸파]] 일행과 함께 먼저 벳지의 아지트에 가있겠다고 말했다. 뒤따라 도착한 [[몽키 D. 루]]와 [[상디]]. 그들이 파이어 탱크 아지트의 정문에 도착했을 땐 다과회 개최까지 4시간 15분이 남은 시점이었다. 루는 벳지가 어떤 녀석이냐고 묻는데 상디는 "마아 보스 같은 녀석"이라고 짧지만 정확하게 대답한다.
          * 누군가 정문에 나타나자 루는 그가 벳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을 맞이한건 부하인 "괴총" 비트였다. 그는 상디와도 구면. 제르마의 팬인 만큼 상디를 "빈스모크 상디"라고 부르며 반가워한다. 비트는 다른 일행도 이미 도착해 있다며 일행을 안내한다. 비트 뒤에서 쵸파도 나타나는데 목욕을 해서 뽀송뽀송해졌다. 태평하게 루한테도 목욕을 하라고 해서 루가 "시간도 없는데 뭔 짓이냐"고 한 마디 한다. 하지만 비트도 그렇게 하라고 권한다. 파더(벳지)는 결벽증이 있는 건지 "지저분한 인간"과는 만나지 않기 때문이다.
          * [[나미(원스)|나미]]와 [[캐럿(원스)|캐럿]]도 목욕을 하고 있다. 그녀들 옆에는 [[샬롯 시폰]]이 아기를 돌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녀는 나미에게 쌍둥이 언니 [[샬롯 로라]]의 소식을 들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미는 [[스릴러 바크]]에서는 물론 유혹의 숲에서도 로라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며 그녀에게 감사한다. 시폰은 여동생에게도 너희는 큰 은인이라며 감사한다. 캐럿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바다가 얼마나 재미있고 모험이 넘치는 곳인지 새삼 느낀다.
          * 루도 [[브룩]]과 함께 목욕을 마쳤다. 브룩은 극락처럼 좋은 탕이라 성불할 뻔 했다고 드립을 친다. 루도 이제부터 시작인데 벌써 싸움이 끝난 느낌이라고 투덜거린다. 그런 것치곤 벳지 해적단의 냉장고도 멋대로 열어보며 편하게 행동한다. 냉장고에서 우유를 발견하자 브룩은 두개골이, 루는 이가 깨졌다며 낼름 마셔버린다.
          * 회의장소로 벳지가 나타난다. 벳지는 밀집모자일당에게 제대로 씻었냐며 묻는다. 그의 신조는 "옷이 사람을 만든다.". 몸가짐이 되먹지 못한 상대는 대화할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루 일행은 그럴 듯한 옷도 한 벌씩 제공 받는다. 징베만 특유의 야쿠자 스타일을 고수. 테이블을 가운데 놓고 빙 둘러앉은 양측의 패밀리. 하지만 분위기가 화기애애할 수는 없다.
          벳지는 시작부터 위협적으로 나온다. 부하들과 이야기할 때보다 더 위협적이고 딱딱한 태도다. 상디는 거기에 딴죽을 건다. 자신이 죽었다간 식 자체가 없어지니 찬스가 제로라는 것. 게다가 그는 개시 2시간 전까지 돌아가지 않으면 의심을 살 것이다. 벳지는 유감이라며 그 말에 동의한다. 징베는 그렇게 밀당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끼어든다. 그는 루에게 직감적으로 이들과 손을 잡을 수 있을지 어떻지 의향을 묻는다.
          * 진지한 얼굴을 한 루. 그런데 그의 시선이 징베 측, 징베의 오른쪽에 앉은 부하에게 향한다. 아주 익숙한 얼굴이다.
          루가 지적하자 쵸파가 시저가 어디있냐며 화들짝 놀란다. 하지만 상디나 나미는 벌써부터 알고 있어서 새삼스러운 이야기나 한다고 투덜거린다. 그 말대로, 행색은 달라졌지만 그는 시저가 맞다. 시저는 토트랜드로 끌려온 이후 줄곧 빅맘의 감시 하에 있었다. 하지만 "룩"의 칭호를 받고 전권을 위임 받은 벳지는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게다가 그는 시저의 심장까지 입수해서 문자 그대로 생사를 쥐고 있다. 벳지는 빅맘에게서 도망치게 해주는 대가로 협력을 강요했다. 시저는 거절하려고 해봤지만 밀집모자일당까지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만큼은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서 벳지에게 협력한다. 그렇게하고도 결국 만나게 됐지만.
  • 원피스/877화 . . . . 43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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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스/876화]] |||| '''원스/877화''' |||| [[원스/878화]] ||
         [[원스]] 877화. '''만만치 않아'''
          * 그때 굉음과 함께 [[몽키 D. 루]] 일행과 그들을 쫓는 빅맘 [[샬롯 링링]]이 당도한다.
          * 페르소페로는 곧바로 루 일행도 사탕으로 묶으려 하나 루가 레드 호크로 반격, 페로스페로에게 불을 붙여 물러서게 만든다.
          * [[샬롯 카타쿠리]]가 봤던 "예지"는 부하들 전원이 루에게 당하는 모습. 카타쿠리는 부하들 전원을 미러월드로 달아나게 하고 루를 상대하러 나선다.
          * 루를 가로막은 카타쿠리. 루와 카타쿠리의 격전이 시작된다. 그동안 [[징베]], [[나미(원스)|나미]]는 출항준비를 서두른다.
          * [[페드로(원스)|페드로]]는 [[캐럿(원스)|캐럿]]에게 루 일행이야 말로 "코즈키 가"가 기다린 "세계를 신세계의 여명 이끌 자들"이라 가르쳐준다.
          * [[샬롯 카타쿠리]]가 유혹의 숲에서 묘한 움직임을 주목한 건 그때였다. 숲이 심상치 않은 굉음을 내고 있었다. 곧 호미즈들이 뿌리째 뽑혀 휘날리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이 곧장 이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카타쿠리가 그 움직임을 형에게 알렸다. 빅맘 [[샬롯 링링]]이 틀림없다. 페로스페로는 그렇게 여겼다. 이제 마마가 왔으니 장난질도 끝마칠 때다. 빅맘을 [[샬롯 푸딩]]이 웨딩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카카오 섬으로 유인해야 하니까. 행여라도 빅맘이 이 배에 웨딩 케이크가 없다는걸 알아차리면 그도 죽을 것이다. 하지만 숲을 유심히 관찰하던 카타쿠리는 "그럴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곧 페로스페로도 그걸 깨달았다. 숲을 무너뜨리듯이 가르고 나타난 것은 빅맘만이 아니었다. 빅맘에게 죽었다고 생각했던 밀집모자 일당, [[몽키 D. 루]]와 그 일당들이었다. 여전히 빅맘의 추격을 하며 이쪽으로 오고 있었다.
          * 카타쿠리는 방금 전 번개에 당한건 빅맘 해적단의 추격대였음을 직감한다. 페로스페로는 죽었다고 생각했던 루 일행이 나타나자 낭패했다. 루의 위치기에선 육안으로 써니호의 선상이 보였는데 브룩과 쵸파가 사탕에 코팅돼 굳어 버린 걸 보고 깜짝 놀란다.
          카타쿠리는 루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 일단은 부하들. 그는 부하들에게 미러 월드로 돌아가라고 지시했다. 그가 봤던 "예지". 몇 초 뒤 부하 전원이 루의 발 밑을 굴러다니고 있는 것. 그 말을 듣자 부하들이 앞다퉈 거울 속으로 몸을 던졌다.
          * [[페드로(원스)|페드로]]도 선상을 점거한 페로스페로와 카타쿠리를 보고 "귀찮은 녀석들이 앞질렀다"고 불평했다. 이제 선상에 남은 빅맘 해적단은 카타쿠리와 페로스페로 단 둘. 페로스페로가 먼저 움직였다. 그가 일행에게 잘도 도망쳤다고, "감동 받은" 데 대한 선물을 날렸다. "캔디 메이든". 캔디로 된 아이언 메이든. [[캐롯(원스)|캐롯]]은 그게 사탕 벽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벽일리 없었다. 캔디 메이든의 날카로운 이빨이 일행을 덮쳤다. [[징베]] 조차 여기선 우회하자고 했지만 루는 강행돌파를 고집했다. 루의 전력을 다한 "고무고무 레드호크"가 불길을 일으키며 캔디 메이든을 꿰뚫었다. 관통력에 불까지 붙은 레드호크는 페로스페로에겐 천적 같은 기술이었다. 당황하는 페로스페로.
          * 루가 그대로 밀고나가자 카타쿠리가 막아섰다. 써니호를 코앞에 두고 레드호크와 카타쿠리의 모치모치 열매 능력의 격돌. 호각세였다. 떡같은 신체를 늘여서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캐럿이 "루와 같다"고 생각한다.
          * 앞에는 카타쿠리, 뒤에는 빅맘. 협공을 당할 판이었다. 징베는 루에게 카타쿠리를 쫓아내라고 했다. 그 사이 자신들은 어떻게든 출항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아도 승부를 내고 싶었던 상대였다. 루는 맡겨달라고 외치며 카타쿠리에게 달려들었다. 카타쿠리는 어쩐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고 선공은 루의 차지였다. "고무고무 호크 개틀링". 머신건 같은 속도로 주먹이 날아들었다.
          * 징베가 나미를 옆구리에 끼고 선상으로 뛰어 올랐다. 페드로와 캐럿은 그를 뒤따르고 있었다. 급박한 상황이었지만, 페드로는 캐럿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그녀에게 놀라지 말라고 하면서 루 일행이야 말로 자신들이 기다려온 자들이라 말했다. 밍크족과 "코즈키 가"가 수 백 년간 기다려온 "세계를 여명으로 이끌 사람들"이 그들이다. 그게 무슨 의미일까? 그리고 페드로는 왜 지금 그런 말을 하는 걸까? 캐럿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 카타쿠리가 루를 상대하는 동안, 페로스페로는 구태여 배에 오르는 일행을 요격하지 않았다. 대신 전보벌레를 들었다. 반대편에선 [[샬롯 몬도르]]가 대기하고 있었다. 그가 군함으로 해안을 포위하라고 명령했다. 루 일행이 아직도 살아남았다는걸 안 몬도르는 지체없이 지시를 이행했다. 곧 그의 명령만 기다리던 빅맘의 해상병력들이 움직일 것이다. 밀집모자 일당은 이 배와 함께 해안에서 수장될 것이고.
          * 카타쿠리와 격전을 펼치는 루. 루가 맞고 쓰러지면서 바닥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 정확히는 배의 상태가 이상했다. 사탕이 배를 잠식하고 있었다. 페로스페로의 "캔디 웨이브". 나미가 확인했을 땐 이미 코팅이 상당히 진행돼서 쿠 드 버스트를 쓸 수도 없을 정도였다. 페로스페로는 어느새 배에서 내려 해안가에 있었다. 그는 발이 묶인 채 빅맘이 코 앞까지 닥쳐온 써니호의 상황을 즐겁게 바라보고 있었다. 캐럿이 해안가의 그를 발견하고 아우성쳤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진퇴양난. 빅맘에게 뭉개지는게 먼저인가 군함의 포격에 삼켜지는게 먼저인가? 그리고 일행에겐 페로스페로가 몰랐던 제 3의 길이 열리고 있었다.
          페로스페로가 소스라쳤을 땐 벌써 늦었다. 페드로가 페로스페로에게, 루 일행에게 작별을 고하며 최후의 담배 한 모금을 빨아들였다.
          >여기서 루네를 살려서 출항시키는 것이,
          루와 징베, 나미는 한 발 늦게 그 장면을 보았다. 폭음과 불꽃. 그 위력에 써니호를 묶었던 사탕이 깨졌다. 페로스페로를 삼키고 빅맘에게까지 미치는 강렬한 불꽃. 그 안에 페드로가 있었다.
  • 박근혜 . . . . 42회 일치
         ==== 박정희 격 이후 ====
         [[1979년]] [[10월 26일]] 아버지 박정희가 살해당하자 며칠 뒤 [[청와대]]를 떠나 동생들을 데리고 [[서울특별시]] [[서울 신당동 박정희 가옥|신당동 사저]]로 돌아갔다. [[박정희]] 격 당시 슬퍼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 [[박근혜 습 사건]] ===
         [[2006년]] 5월 20일 지방 선거 유세 중 [[지충호]]가 휘두른 문구용 칼에 습당하여 안면에 깊은 자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당원들에게 선거 판세를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당 안팎에서 높은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지충호]]는 이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이 사건은 [[2006년]] [[5월 20일]] 박근혜가 [[경기도]] [[군포]]와 [[인천]] 지원 유세를 마치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에 참가하던 중 19시 20분쯤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벌이다 지충호에게 습당해 얼굴을 크게 다친 사건이다. 지충호가 휘두른 흉기는 10 cm 가량의 커터칼이다. 당시 지충호는 인천에서 버스를 타고 신촌까지 온 뒤 범행을 위해 4시간을 기다린 후 오세훈 서울시장 지원연설을 위해 단상에 박근혜가 오르는 찰나 지충호는 자신이 가진 커터칼로 11센티미터의 길이에 걸쳐 박근혜의 턱을 그었다.<ref>이상윤, 《안철수 등의 한판승부 - 박근혜 벗기기》, 높은새, 2011, p.19-24</ref> 당시 [[대전광역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박성효 후보는 열린우리당의 염홍철 후보에게 지지도에서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직후 박근혜가 '대전은요?'라고 선거 판세를 물어본 것이 알려지면서 판세가 역전되었고 이후 지방 선거에서 박성효 후보는 염홍철 후보에게 근소하게 승리하였다.
         2007년 7월 검증 청문회를 받았다. 이때는 그동안 박근혜가 정계 입문 이후 제기되어 왔던 각종 의혹이 모두 도마에 올랐다. 그러나 전두환 자금 6억 원 수수설 등 일부는 시인했으나 일부는 부정, 비판하였다. 이를 두고 곤란한 질문에는 이리저리 답변을 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李-朴 청문회 관전평 |url = http://news.donga.com/3//20070720/8468691/1 |출판사 = 동아일보 |저자 = 이준한 |쪽 = |날짜 = 2007-07-20 |확인날짜 = 2013-01-24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30928150932/http://news.donga.com/3//20070720/8468691/1 |보존날짜 = 2013-09-28 |깨진링크 = 예 }}</ref> 는 언론의 비판도 있었다.
         박근혜 후보는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 유세를 함으로써 고비를 맞았지만, 지지층 및 여론의 굳건한 지지를 받으며 대선 기간 중 시행된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통령 선거 후반에 국정원 여직원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민주통합당]]은 2012년 12월 11일 [[국가정보원]] 소속 심리정보국 공무원들이 국가정보원의 지시에 따라 인터넷에 게시글을 남겨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어서 해당 활동에 참여한 국가정보원 직원중 1명을 지목했다. 그러나 해당 직원은 오스텔에서 경찰과의 대치 과정에서 나오지 않았고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결국 경찰은 수사에 들어갔으나, 국가정보원 요원은 전화를 통해 자신이 항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으며 대선과 관련한 어떤 글도 인터넷에 올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ref>조혜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422919 국정원 직원 "문재인 후보 비방 댓글 단 적 없다"], 노컷뉴스, 2012년 12월 12일</ref>
         한편 이른바 '국정원 직원 사건'에 대하여 새누리당 측은 반발하였고, [[윤정훈]] 목사가 운영하였다고 하는 새누리당측의 SNS 여론 조작 그룹인 [[십알단]] 연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12월 13일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오스텔에서 새누리당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PC여러대로 작업하는 장면이 선관위에 의해 포착했다. 이곳에서는 박근혜 명의의 임명장과 새누리당 SNS 미디어본부장 명함이 발견됐다.<ref>이혜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2373449 朴 여론조작 불법사무소 '덜미', 현장 보니…], 헤럴드경제, 2012년 12월 13일</ref>
         박근혜는 2013년 4월 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쓰촨성 대지진에 관하여 "쓰촨성에서 20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 및 재산 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저와 대한민국 국민들은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다"라는 내용의 위로전문을 보냈다.<ref>{{웹 인용 |url =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4210233|제목 = 박근혜 대통령 "중국 지진 희생자에 애도"|저자 = 김대중|날짜 = 2013-04-21|확인날짜 = 2013-04-27}}</ref>
         2013년 5월 7일 밤(미국 기준시) 홍보수석비서관실의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인 미국 방문 중 술을 마시고, 주 미국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한 인턴 여성의 둔부 근처에 손을 댄 행동과 다음 날 새벽 호텔에서 과도하게 노출된 상태로 해당 여성을 마주했다는 의혹이 발생, [[윤창중]]은 바로 성추행으로 미국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이 윗선에 보고되어 경질되었다는 내용이 언론에 유포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5/12/0501000000AKR20130512057900001.HTML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연합뉴스》2013년 5월 12일 신지홍 기자</ref><ref>[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33 윤창중의 출국 누가 도와줬나?]《시사인》2013년 5월 11일 김영미 국제문제전문 편집위원</ref> 이 사건으로 직속 상급자인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차관급)이 사과발표를 하였으며, 사의를 표명하였다. [[이남기]]의 사직서는 5월 중순 수리되었다.<ref>[http://news1.kr/articles/1129691 靑 "윤창중 사건, 美측에 조속한 수사 진행 요청"]《뉴스1》2013년 5월 12일 장용석 기자</ref><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86998.html 이남기 홍보수석 사의…허태열 "책임 하지 않을 것"]《한겨레》2013년 5월 12일</ref> 또한,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과 윤창중 전 수석대변인 간의 진술 차이, 대통령에 대한 사과 표현 등이 문제시되어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장관급)이 공식사과를 발표하였다.<ref>[http://imnews.imbc.com/replay/newsflash/3281506_7612.html 靑 허태열 공식 사과…이남기 홍보수석 사의]《MBC》2013년 5월 12일</ref>
         |북한의 군사 위협, 박 대통령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규제 개혁과 정부 관료조직 혁신 의지 력,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차명거래금지법 시행, 청와대 ‘비선 실세’ 국정개입 논란, 최경환 부총리의 ‘정규직 보호 완화’ 발언
         |중동 4개국 순방, 주한 미국대사 습 사건
         |‘탈북 권유’ 국군의날 기념사, 김진태 의원 ‘간첩 발언’,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의혹’ 관련 증인채택 논란, 울산과 부산의 태풍
         대통령 당선 후 경제 정책으로는 복지, 경제민주화, [[창조경제]]를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장기침체된 경제에 대한 해법으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금융완화적 경기부양방안인 [[초이노믹스]]를 내세우고 있다.<ref>[국회 경제포럼] 근혜노믹스와 초이노믹스, 이혜훈 전 새누리당 의원, UCLA 경제학 박사, 이투데이 2014-09-03</ref> 대북정책으로는 원칙에 입각한 대응을 중시하며,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핵심 대북정책으로 하고 있으며, 북한의 비핵화를 기반으로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이룬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ref>‘신뢰’와 ‘비핵화’를 기반으로 ‘한반도 긴장 완화’ 이룬다,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외교안보정책 키워드는 ‘중용’, 플투데이 2013년 05월 02일</ref>
         박근혜 정부의 외교정책은 임기 초반에는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ref>'진행형' 세월호참사 속 박근혜정부 1년6개월 맞아, 연합뉴스 2014.10.19</ref> 임기 중반으로 가면서도 일본과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아 한미일과의 군사적 동맹에서 한국이 소외된다는 비판과 함께 외교정책이 중국에 치우쳐 있다는 비판도 받아 왔다.<ref>美·中 갈등 심화… 박근혜 정부 '3대 외교 정책(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동북아 평화 협력 구상·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모두 꼬일 수도, 조선일보 2013.12.02</ref><ref>박 대통령 ‘친중 반일’ 이면엔 미·중 사이 줄타기, 경향신문 2013-10-09</ref> 여기에 중국 또한 일본과의 관계회복을 도모하는 쪽으로 외교정책을 선회하여, 박근혜 정부 들어 동북아에서 한국만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45437 유연해지는 중국의 대일 외교, 우리는, SBS뉴스 2015.04.24]</ref><ref>[http://www.hankookilbo.com/v/374aee9c3ef94bacbe98e033f3245f76 말 한마디 못한 채… 한국 외교 속수무책, 한국일보 2015.04.27]</ref> 박근혜 정부의 대일 외교정책은 과거사 문제 해결 없이는 한일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으나, 일본의 아베 정권과 미국의 오바마 정부가 철저한 전략적 외교로 실속을 챙기는 가운데 한국만이 외교에서 갈를 잡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는다.<ref>[http://news.jtbc.joins.com/html/407/NB10872407.html 고도의 외교술로 실속 챙긴 아베…한국외교는 수렁에, JTBC, 2015-04-30]</ref><ref>[http://kr.wsj.com/posts/2015/04/30/%EC%95%84%EB%B2%A0-%EC%B4%9D%EB%A6%AC%EC%9D%98-%EB%8A%A5%EC%88%98%EB%8A%A5%EB%9E%80%ED%95%9C-%EC%99%B8%EA%B5%90%EC%88%A0-%EB%B0%95%EA%B7%BC%ED%98%9C-%EB%8C%80%ED%86%B5%EB%A0%B9-%EC%95%95%EB%B0%95/ 아베 총리의 능수능란한 외교술, 박근혜 대통령 압박, 월스트리트저널, 30. April 2015]</ref><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1959901 박근혜 정부, 미-중 사이 갈팡질팡…아베의 '친미 외교'에 완패] 한국경제 2015-05-19 </ref>
         [[이명박 정부]] 시절 박근혜는 [[이명박]]과 거리를 두었으나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다. 대통령과 면담을 하면서 대통합의 의지를 담고 활동하였다. 과거 정책상 본질적으로는 [[이명박]]과 크게 다를바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근거로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때 박근혜가 내세웠던 '줄푸세'나 당시 경쟁 후보였던 [[이명박]]이 내세웠던 '747' 둘다 공통적으로 감세 기조를 내세운 정책이라는 점이다. 또한 박근혜가 2008년 12월 국회의 감세 법안, 2009년 3월 [[금산분리]]완화법안, 2009년 12월 예산안 ─ 4대강 예산이 포함되었고 이른바 날치기 통과로 논란이 되었음 ─ 에 찬성해 [[이명박]] 정부 정책에 협조한 것도 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404181704062] 기사 내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 발언 인용 ─ 최이락 기자, 민주 "불법사찰 가해자는 새누리·박근혜", 연합뉴스, 2012.4.4.</ref> 이를 빗대어 정치권과 인터넷 상에서 '이명박근혜'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명박]]과 다르다고 볼 수 있는 것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주도했던 '[[세종시]] 수정안'을 부결되게 만든 것이다. 또한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때 바쁜 일정 속에 부재자 투표까지 참여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지원했던 [[이명박]]과는 달리 관련 사안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11년 말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은 후 당명, 당 상징색, 강령 등을 변경하면서 [[MB]]정권과 기존 [[한나라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불거진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 악재 속에서도 "어느 정권에서나 민간인 사찰은 일어나며 나도 해자"라며 논란을 하기도 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401174821598] 임진수 기자, 역공 들어간 새누리 "어느 정권이나 불법사찰, 노컷뉴스, 2012.4.1.</ref>
         ==== 핵심 쟁점 회 ====
         [[2010년]] 12월, 새해 예산안이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통과되어 여야간의 갈등이 극화된 상황에서 박근혜가 복지 정책을 강조하며 나타나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박 전 대표는 날치기로 그 많은 복지 예산이 완전히 삭감될 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유리할때만 고개를 든다"며 박근혜의 행보에 비판을 제기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61130111&code=910402 박지원 "박근혜 유리할 때만 고개 쳐들고…" 직격) 경향신문 2010년 12월 16일</ref> 조선일보도 사설에서 "박 전 대표는 왜 내키는 주제에 대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국민이 박 전 대표에 대해 궁금한 일을 물을 기회는 만들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거북한 주제를 하려 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지적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2233462 박근혜, 이젠 내키지 않는 질문에도 답할 때) 조선일보 2011년 2월 13일</ref> 박근혜의 이러한 미지근한 행보에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한 비판도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1965년)|조국]] 교수는 "박근혜 이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도 지지하는 사람은 삼십몇 %나 된다"라며 "내용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은 감성의 정치일 것"이라고 비판하였다.<ref>(http://news.nate.com/view/20110312n01193 조국 교수 “박근혜 인기, 환장할 노릇”) 동아일보 2011년 3월 12일</ref> 그러나 박근혜의 지지자들은 박근혜의 말에 신뢰를 보낸다. "박근혜의 신중함은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에 젖어있는 국민에게 위로와 신뢰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693084 박근혜는 왜 말하지 않을까) 뉴시스 2011년 2월 16일</ref>
         [[진중권]] 교수 역시 박근혜의 방문 시도에 대하여 진정으로 소통과 화해를 하겠다면 지금 눈앞에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을 찾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쌍용차 노동자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전태일재단을 방문하려는 것은 쌍용차는 '현재'에 수행해야 할 책임을 의미하는 반면, 전태일 재단은 '과거'로 면할 소재라 보기 때문이라면서, 이는 노동자의 고통까지 정치수단화 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비윤리적이라고 비판했다.<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2814246599631912&DCD=A01503&OutLnkChk=Y 진중권 "박근혜, 정치적 성추행 중단해야"] 이데일리, 2012년 8월 28일</ref>
         박근혜는 2012년 7월 16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토론회에서 [[5·16 군사 정변]]에 대하여 "돌아가신 아버지로서는 불가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하였다.<ref>[http://news.donga.com/3/all/20120716/47794426/1 박근혜 "5·16 아버지의 불가한 최선의 선택" 《동아닷컴》, 2012년 7월 16일 작성]</ref> 이후 일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9.9%가 박근혜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는 등 많은 논란을 낳았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4734.html 5·16 옹호 박근혜 발언 국민 절반이 "동의 못한다"《한겨레》, 2012년 7월 29일 작성]</ref> 논란이 심해지자 8월 7일 한 토론회에서 '5·16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고,<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80736231&sid=0106&nid=009<ype=1 한 발 뺀 박근혜 "5·16이 정상적인 것은 아니다" 《한국경제》, 2012년 8월 7일 작성]</ref> 역시 이를 두고 정치권의 다양한 해석이 분분하였다.<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80722081464158 박근혜, "5·16 정상적인건 아니지않나" 해석분분 《아시아경제》, 2012년 8월 7일 작성]</ref> [[5·16 군사 정변]]에 대한 박근혜의 발언에 대하여 5·16을 두고 박근혜를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해석<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9933 연좌제 해자들이 연좌제를 써먹는대서야 《뉴데일리》, 2012년 8월 19일 작성]</ref> 도 있지만, 대체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쿠데타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은 부적절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출처|날짜=2008-06-16}}
  • 원피스/879화 . . . . 41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8화]] |||| '''원스/879화''' |||| [[원스/880화]] ||
         [[원스]] 879화. '''빅맘 3장성 카타쿠리'''
          * [[밀집모자 일당]]은 해안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페드로(원스)|페드로]]의 희생 때문에 침통하기 그지없는 분위기.
          * 미러월드에선 퇴로를 막은 [[몽키 D. 루]]가 빅맘 해적단과 [[샬롯 카타쿠리]]와 대치 중.
          * 카타쿠리와 루가 1 대 1로 정면승부를 벌이나, 카타쿠리는 루의 필살기를 그대로 흉내내거나 더 강력한 기술을 사용해서 농락한다.
          * 카타쿠리는 능력의 특성 상 루가 되는 걸 자신이 못할 리 없고 실력도 한 수 위라 자신한다. 그 자신대로 일방적으로 얻어맞으며 불리한 싸움을 계속한다.
          * [[몽키 D. 루]]
          [[징베]]에게 "[[페드로(원스)|페드로]]의 의지를 가장 잘 이해했다"는 평을 들었다. 지난 회에선 루가 생각없이 미러월드로 뛰어든 것 같았지만 사실 페드로가 보여준 것처럼 일행을 나아가게 하려고 힘든 짐을 떠맡은 거였다.
          미러월드에서 [[샬롯 카타쿠리]]와 일기토 중.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다. 카타쿠리가 모치모치 열매 능력이 고무고무 열매의 상위호환이라 주장하며 루가 쓰는 기술을 배껴서 더 강력하게 어레인지해서 사용하는데 전혀 대응을 못하는 중. 카타쿠리는 미래예지 가능한 견문색 패기까지 갖췄기에 전혀 사각이 없고 유효타 한 번 맞추질 못한다. "레드 호크 개틀링"이나 "호크 스탬프" 같은 기술이 전혀 통하지 않다 "엘리펀트 건"으로 공격하는데 이마저도 카타쿠리가 훨씬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의 엘리펀트 건으로 부딪혀온다. 힘과 스드, 기술에서 조차 완전히 밀리면서 그대로 처맞고 천장에 처박힌다.
          지난 화에서 페드로가 자폭하면서 [[샬롯 페로스페로]]가 걸어놓았던 사탕 코팅이 벗겨진다. 좀 어리둥절한 상태였던 듯 한데, 나중에 전말을 전해듣고 오열하며 자책한다. 자기가 더 강했더라면 페드로의 희생을 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브룩을 따라서 [[쵸파]], [[캐럿(원스)|캐럿]]도 통곡하면서 써니호는 탈출하던 것도 잊다시 했는데 [[징베]]가 호통을 쳐서 작업에 복귀 시킨다. 처음에는 징베가 너무 매정하게 군다고 항의하기도 했지만 그가 페드로의 의지를 헛되게 하지 않으려는 줄 깨닫고 탈출작업으로 복귀한다. 쿠드 버스트로 소모된 콜라를 채우러 가는 중.
          * [[캐럿(원스)|캐럿]]
          * [[나미(원스)|나미]]
          지난 회에 [[페드로(원스)|페드로]]의 자폭에서도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사실 무사히 견디진 못했다. 오른팔을 잃어버려서 사탕으로 대체 중. 자신은 팔 정도는 사탕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하지만 "뜨거운 홍차를 마실 때마다 손이 찐득하게 녹아내리는걸 봐야 한다"고 말하는걸 보면 엄청 분해하고 있다. 실제로 이젠 웨딩 케이크고 뭐고 그냥 밀집모자 일당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생겨서 추격하는 거라고 단언. 빅맘의 모자 나폴레옹에 타고 있는데 나폴레옹 상대로 "평생 페드로의 얼굴이 떠오를 거다"고 성질을 부리고 있다.
          [[몽키 D. 루]]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중. 부하들이 일기토를 구경하는 중인데 "삼장성 최강은 카타쿠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루가 손도 발도 못 써보고 발리는 중. 루가 사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더 강하게 어레인지해서 되돌려주고 있다. 자기입으로 "고무가 되는게 내가 안 될릭 없다"고 주장 중. 루가 레드호크 개틀링을 쓰면 자신은 팔을 늘려서 천수관음같은 모습으로 막아내고 그 많은 팔로 러쉬를 가해 되갚아주는 식으로 싸우고 있다. 견문색 패기로 루의 움직임을 완전히 읽고 있어서 루가 "체"로 모습을 감춰도 전혀 소용이 없다. 결국 루의 필살기격인 엘리펀트 건까지 더 크고 아름답게 배껴서 밟아버린다.
         정상 결전이래 오랜만에 상하관계 드립이 나왔다. 카타쿠리가 모치모치 열매가 루의 고무고무 열매의 상위호환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루가 쓰는 기술은 대부분 카타쿠리가 쓸 수 있었다. 심지어 루의 무장색 패기 기술도 똑같이 구사하는데 카타쿠리는 견문색만이 아니라 무장색 또한 루 이상으로 구사하는 거라고 짐작할 수 있다.
         카타쿠리가 루를 너무 압도하면서 다시 밸런스 붕괴 논란도 생겼다. 현재의 루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최소 칠무해급으로 평가되는데 그 루가 빅맘의 삼장성에게 확연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황이 거느린 간부급이 칠무해 이상의 실력자인 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흰수염 해적단의 [[죠즈]]나 [[마르코(원스)|마르코]], [[에이스(원스)|에이스]] 등도 칠무해와 비슷한 등급이긴 했지만 그 이상이라고 평가되지는 않았다. 빅맘 자체의 강함도 흰수염을 능가하는 걸로 묘사되기 때문에 사황과 칠무해, 해군간의 밸런스는 물론 사황 안에서의 밸런스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53화 . . . . 3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2화]] |||| '''원스/853화''' |||| [[원스/854화]] ||
         [[원스]] 853화. '''여기가 아냐'''
          * [[페드로(원스)|페드로]]가 남작을 벨 수록 점점 강해지며 작위도 점점 올라간다 올라간다.
          * 페드로는 변신이 끝나기 전에 다이너마이트로 자폭하는데 사실 미러 월드에서 나타난 [[쵸파]]와 [[캐럿(원스)|캐럿]]을 보고 위장한 것이다.
          * 쵸파는 폭발하는 순간 페드로를 빼내서 함께 루 일행을 찾으러 간다.
          * [[몽키 D. 루]]는 병사들을 때려잡으며 [[상디]]의 행방을 찾는 중.
          * 루는 이곳은 자신이 "기다리겠다고 한 곳"이 아니므로 거기로 간다며 뛰쳐나간다.
          * 한편 상디는 성 어딘가에서 "난 돌아가지 못해 루"라고 생각하고 있다.
          빅맘은 이제 자신도 로저와 같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며, 다음에 라프텔에 가는건 자신이라고 장담한다. 그 방법이란 바로 [[샬롯 푸딩]]. 그녀의 능력이다. 때마침 푸딩이 빅맘을 만나러 온다. 브룩은 그녀를 알아보지만 아직 내막을 모르고 있어서 그녀를 위해 모르는 척 한다. 푸딩도 브룩을 알아보지만 어차 잡혔으면 그걸로 됐다고 여겨서 역시 아는 척하지 않는다.
          * 3층의 안뜰에서는 [[타마고 남작]]과 [[페드로(원스)|페드로]]의 결투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타마고 남작은 지난 번 참격에 당하고도 죽지 않았을 뿐더러 모습이 바뀌어 병아리같은 모습이다. 사실 그건 타마고 남작이 가진 열매의 능력이었다.
          * 페드로는 자폭한게 아니었다. [[쵸파]]와 [[캐럿(원스)|캐럿]]이 거울을 통해 그를 구해낸 것이다. 사실 자폭하려고 했던건 진심이었지만 그 직전에 쵸파 일행이 미러월드를 통해 그를 발견했고 폭발이 일어나는 순간 그를 빼돌릴 수 있었다. 쵸파와 캐럿이 "무리 좀 하지 마라"고 타박하자 페드로는 "거울에서 나타나다니, 놀란 건 이쪽"이라 받아친다. 한 번 빅맘의 영역을 침범했던 그도 [[샬롯 브륄레]]의 능력에 대해선 몰랐던 모양이다.
          캐럿은 손수 그린 초상화를 들고 다니며 거울들에게 "이렇게 생긴 사람 못 봤냐"고 묻는데 잘 그리긴 했지만 너무 미화된 화풍. 페드로는 그 점을 지적하며 도움이 안 된다고 투덜댄다. 그런데 페드로의 생각과 달리 거울들은 그 주인공들을 알아본다. 몇몇 거울이 [[나미(원스)|나미]]는 본 적이 있다며 그녀가 [[징베]]와 같이 도주하고 있다고 알려준다. 갑자기 징베의 이름이 나오자 일행은 놀란다.
          * 한편 [[몽키 D. 루]]는 [[상디]]를 찾아 헤매며 성안의 적들을 족족 쓰러뜨리고 있다. 벌서 3층 바움까지 진격했는데 부상을 입은 몸인데도 그를 쓰러뜨릴 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루는 일단 상디를 부르며 마구잡이로 돌격하고 다니는데 그가 의무실 앞을 지나칠 때 문에서 나온 손이 그의 팔을 잡아 끈다. 이때 루의 팔에 난 상처가 또 벌어진다.
          그건 [[빈스모크 레이쥬]]. 상디는 의무실을 떠났지만 그녀는 아직 여기에 남아 있었다. 레이쥬가 루를 불러들이고 방문을 잠그자 루를 추적하는 병사들이 문 앞을 지나간다. 일단 루를 숨겨준 셈이지만 상디를 빨리 찾아야 하는 루는 성가셔 한다. 하지만 그녀가 상디의 누나라는 건 기억하고 있다.
          레이쥬는 상디를 찾고 있지 않냐고 말을 꺼내며 그가 방금 전에 의무실을 떠났다고 알려준다. 루는 빨리 상디를 찾아서 푸딩에게 모두 속았고 그를 죽이려 하고 있다고 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뒤늦게 레이쥬의 부상을 발견하고 괜찮냐고 묻는다. 레이쥬는 그 대답 대신 "상디는 이미 푸딩의 진짜 얼굴을 알고 있다."고 알려준다. 그녀는 상디에게 도망치라고 계속 설득했지만 그는 밀집모자 일행과 이스트 블루의 인질을 계속 걱정해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해준다. 루는 이스트 블루의 인질이 발라티에의 제프 일행이란걸 알아차린다. 루는 그들이 정말로 위험하다면 이스트 블루에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가서 싸우겠다고 외친다.
          그때 루의 배가 꼬르륵 소리를 낸다. 레이쥬가 먹을 걸 권하지만 루는 거절하는데 레이쥬는 그가 상디 앞에서 "네가 주는 밥이 아니면 안 먹는다"고 선언한걸 기억해낸다. 루는 상디가 속지 않았다면 다행이라며 레이쥬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갑자기 창문으로 달려간다. 레이쥬가 무슨 짓이냐고 묻는데 루의 대답은 간단하다.
          루는 창문을 깨고 성 바깥으로 추락한다. 레이쥬는 당황한 듯 그 모습을 바라본다.
          * 상디는 성 어딘가에 홀로 있다. 그는 담배를 우며 [[빈스모크 저지]]가 제프의 목숨을 빌미로 협박한 일, 그를 제물 취급한 일, 그리고 빅맘의 턱없는 회유, 푸딩의 배신과 자신이 동료들을 지킨다는 미명 하에 폭언을 내뱉앴던 일들을 하나하나 떠올린다.
          >이제와서 되돌릴 순 없단 말이다, 루.
  • 원피스/881화 . . . . 3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0화]] |||| '''원스/881화''' |||| [[원스/882화]] ||
         [[원스]] 881화. '''파도의 방'''
          * 빅맘 [[샬롯 링링]]이 소울을 부여한 거대 파도가 써니호를 덮친다. 파도 위에 파도타기하듯 올라탄 빅맘. [[나미(원스)|나미]] 조차 대응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절망에 빠진다. 거울 조각으로 대화 중이던 [[몽키 D. 루]]는 당황하나 손쓸 방법이 없다. [[쵸파]]가 쿠 드 버스트를 써보자 제안하나 [[브룩]]이 콜라가 부족해서 무리라고 답한다. [[캐럿(원스)|캐럿]]은 그대로 죽을 거라고 생각해서 모처럼 살려준 목숨이 쓸모없게 됐다며 [[페드로(원스)|페드로]]에게 용서를 빈다.
          * 미러 월드의 빅맘 해적단 병력들도 그 소식을 접했다. [[샬롯 카타쿠리]]의 전보벌레에서 그 소식이 흘러나오자 루는 믿기지 않는 듯이 거울조각으로 일행을 부른다. 그러나 아무 대답도 없다. 밀집모자 일당의 전멸이 기정사실화되고 [[샬롯 브륄레]는 새로운 거울로 진군할 필요도 없겠다며 작전을 중지시킨다. 그런데 부하들은 여전히 거울 너머에 아무런 일도 없다고 이상해 하는데, 그때 갑자기 거울이 깨진다. 그리고 미래를 예지하는 카타쿠리 만큼은 페로스페로의 공지에도 아무런 반응이 보이지 않는다.
          * 물론 써니호는 무사했다. 거울을 깨뜨린건 나미. 브룩과 쵸파는 그러면 루가 돌아올 길도 끊기지 않냐고 하지만 나미는 "카타쿠리에게 집중하고 싶다"던 루의 말을 상기하며 "선장명령"이라며 배 안의 모든 거울을 깨뜨리게 한다. 써니호로 이어지는 모든 거울이 하나둘 깨지자 미러월드의 빅맘 해적단이 술렁인다. 브륄레는 역시 살아있는게 아닌가 의심하지만 다른 부하들은 "수압 때문에 깨지고 있다"며 낙관한다. 그때 루의 거울 조각으로 나미의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린다.
          * 루가 눈치 빠르게 빅맘 해적단의 눈을 해 응답한다. 곧 일행이 무사하다는 소식과 배의 모든 거울이 깨졌다는 소식을 받는다. 일행은 루가 귀환할 수 없게 됐다고 하지만 루는 "어떻게든 하겠다"고 대답한다. 나미가 아무 대책도 없이 잘 되겠냐고 잔소리한 뒤 자신들은 곧 카카오 섬으로 향한다고 알린다. 도착은 약 10시간 뒤. 심야 1시가 될 예정. 나미는 반드시 "그녀석"을 날려버리고 카카오섬으로 이어지는 거울을 찾으라고 말한다. 나미는 거기서 만나자고 확인하듯 루의 대답을 기다리지만, 루는 그럴 겨를이 없었다. 카타쿠리의 공격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그 공격의 여파로 루가 가지고 있던 거울 조각이 부스러진다.
          * 카타쿠리는 "버들잎 떡"이란 기술로 루를 사정없이 두들겨팬다. 루는 일방적인 당하면서도 일행에게 걱정을 끼칠까봐 입을 틀어막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겨우 몸을 한 그는 아주 작은 조각이 된 거울에 대고 억지로 웃어 보인다. 그리고 자기는 이미 카카오섬에 도착한 것처럼 연기한다.
          일행을 안심시키기 위해 연기를 하는 루. 거울 조각이 깨지고 루의 응답도 없어 불안해하던 일행은 그걸로 안심한다. 그 뒤 루는 아예 작은 조각까지 으스러뜨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한다.
          * 카타쿠리는 예지로 루의 다음 할 말을 읽었다. "이런 곳에서 죽을 생각은 없어." 그리고 그걸 비웃었다.
          자신의 몸 속에서 예리한 삼지창을 꺼내는 카타쿠리. 루는 지지 않고 오기를 부렸다.
          * 몽키 D. 루
          쓰나미가 닥쳤을 때는 절망했지만 징베가 놀라운 솜씨로 파도를 헤쳐나가자 부활. 위기를 돌파한 뒤에는 "카타쿠리에 집중하고 싶다"던 루의 말에 따라 배의 모든 거울을 깨뜨린다. 어떻게든 하겠다는 루에게 실제론 아무 대책이 없다는걸 알고 10시간 뒤 카카오섬에 도착할 테니 거기로 연결된 거울을 찾으라고 이른다. 루가 일행을 안심시키기 위해 벌써 도착했다고 말하는데 거짓말이라는걸 눈치채지 못한다.
          거대한 파도가 칠때 생기는 공백지대 "그린 룸"을 찾아내서 일행을 구원했다. 이때 한 손으론 키를 잡고 다른 손으론 돛에 연결된 밧줄로 돛까지 컨트롤하는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다. 항해사로 베테랑인 나미 조차도 "그런건 듣도 보도 못했다"며 경탄할 정도. 루가 일행을 안심시키려고 거짓말을 했을 땐 역시 아무 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안도했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일행을 전멸시켰다고 전달했을 땐 믿지 않는 눈치였다. 그의 예지 상으론 일행이 전멸되지 않는 모양. 하지만 루가 죽거나 죽기 직전까지 몰리는건 봤는지 루가 "이런데서 죽을 생각이 없다"고 했을 땐 그런 유언으로 괜찮냐고 빈정댔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피수영 . . . . 39회 일치
         | 이름 = 수영
         | 본관 = [[홍천 씨|홍천]](洪川)
         | 자녀 = 윤범(장남), 윤성(차남)
         | 부모 = [[천득]](부), 임진호(모)
         | 친척 = 세영(형) <br /> [[서영]](누이동생) <br /> 로먼 재키브(매제) <br /> [[스테판 재키브]](생질)
         '''수영'''(皮守英, [[1943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의과대학]] [[대학 교수|교수]] 및 [[소아과]] [[의사|전문의]]이다.
         [[1973년]]부터 [[1974년]]까지 [[베트남 전쟁]]에 1년간 [[군의관]]으로 참전하기도 한 수영은 대한민국 신생아학의 실질적인 창시자이며, 대한민국의 신생아 치료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부친은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낸 수필가 [[천득]](皮千得)이다.
         수영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미네소타 대학교]] 외과대학 소아과 교수, [[서울아산병원]] 소아과 과장,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1996년 대한민국의 신생아학회를 탄생시킨 실질적인 주역으로, 신생아 진료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켰으며, 대한신생아학회 및 대한주산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수영 교수는 많은 극소·저체중 출생아(일명 '미숙아, 체중 1.5kg이 되지 않은 신생아를 이르는 용어)를 죽음의 문턱에서 살려낸 명의(名醫)로 불린다. 교수는 20여 년간 [[유타 대학교]] 부속병원 등 [[미국]] 내 여러 병원을 거치면서 의술을 쌓았다. 미국에서도 그의 의술은 명성이 높았다. 그가 살았던 미네소타에선 지금도 " 박사(Dr. ), 당신이 내 아이를 살렸어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이 있다.
         수영은 인터뷰를 통해 "미국을 떠나 10년 후에 내가 살던 동네 서점에 갔는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 ‘당신 박사 아니냐’고 그래서 ‘날 어떻게 아느냐’고 하니까, 12살 먹은 아이를 불러와서 ‘당신이 살려준 애다’하였다. 그때 의사 하길 잘 했다, 보람이 있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수영은 1995년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오면서 국내의 수많은 미숙아들을 살리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으로 향했다. 2000년엔 국내 의료진과 함께 468g 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를 성공적으로 살려냈다. 서울아산병원의 의료진은 미국 의사들이 "너희들은 이런 아이들까지 살리느냐"고 할 만치 위험한 상태의 미숙아를 살려내기도 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치료를 거부하는 부모가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나도 백내장에 걸려 치료도 못 받는데 아기를 살려서 뭐하냐"는 아기 할아버지의 항의도 있었다고 한다. 그 땐 교수가 "미숙아도 생명이다"라며 자기 돈을 들여 아이를 살려냈다고 한다. 수영 교수는 '더 이상 경제적 이유로 미숙아가 죽어서는 안된다'는 바람으로 유명 탤런트 등 몇몇 지인들과 몇백 만원씩 모아서 1억5000만원을 아산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071222083196938 수영 교수가 말하는 '나의 아버지, 천득'], 《머니투데이》, 2008년 7월 25일</ref>
         2008년 10월 24일 대한민국 신생아학의 실질적인 창시자인 서울아산병원 수영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ref>[http://www.whosaeng.com/sub_read.html?uid=23675 서울아산병원, 수영 교수 정년 기념 심포지엄], 《후생일보》, 2008년 10월 24일</ref>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낸 아버지 [[천득]](皮千得)과 어머니 임진호(林珍鎬) 사이에서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 [[천득]](皮千得)의 1965년 수필 〈가지변(皮哥之辯)〉에서 "… (皮)씨의 직업은 대개가 의원이요, 그 중에는 시의(侍醫, 임금·왕족의 진료를 맡은 의사)도 있었다는 것이다. … 의학을 공부하는 우리 아이는 옥관자는 못달더라도 우간다에 가서 돈을 많이 벌어 가지고 올 것이다." 라고 하였는데, 수필에 나오는 아이가 바로 당시 23세로 [[서울대학교]] 의대에서 의학 공부를 하던 [[천득]]의 차남 수영이다.
         수영은 부친 [[천득]] 선생에 대해 '순간의 배부름을 위해 자존심을 버리지 않는 강인한 기상을 자식들에게 보여줬다'고 회상했다. 또 "꼿꼿함과 선비다움을 가풍으로 물려줬다"고 말했다.
         * 수영 교수는 미국에서 신생아과 전임의(醫)로 자리잡은 38살이 돼서야 결혼하고, 늦은 나이에 두 아들을 얻었다. 장남 윤범·차남 윤성이다. 맏아들 윤범은 [[뉴욕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영화를 공부하였고, 차남 윤성은 [[미국]] 명문인 [[코넬 대학교]] 법대를 다녔다.
         [[분류:1943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의사]][[분류:대한민국의 의학자]][[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고려대학교 교수]][[분류:순천향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군의관]][[분류:대한민국 육군 소령]][[분류:대한민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분류:울산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동문]][[분류:홍천 씨]][[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
  • 하현우 . . . . 37회 일치
         ||<:><bgcolor=#353535>'''{{{#white 데뷔}}}'''||<(>[[2008년]] 국카스텐 [[싱글|디지털 싱글]][br][[국카스텐/디스코그래|Guckkasten]][* 정식 음원 발매 기준. 밴드 활동으로 치면 국카스텐의 전신격 밴드인 뉴 언발란스가 결성되어 활동한 2001년까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bgcolor=#353535>'''{{{#white 별명}}}'''||<(>'''개구리'''[* 약간 돌출되어보이는 큰 눈이 개구리를 닮아 생긴 별명.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이라 [[http://cafe.daum.net/ok1221/9Zdf/338477?q=%C7%CF%C7%F6%BF%EC&re=1|갑상선 질환자]]가 아니냐는 오해도 종종 받는 듯. 거주지인 [[안산시|안산]]을 붙여 '안산개구리'라 부르는 팬들도 있다.], 그리부이[* 팬클럽(국카스텐은 팬클럽을 '공식'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공식' 팬클럽은 만들 예정이 없다고 매니저가 트위터에서 밝힘)에서 쓰는 별명으로 어원은 불어인 그리부이(Gribouille). 뜻은 원래 휘갈겨 쓴 글씨, 서투른 그림 솜씨 등을 뜻하는 단어지만 뉘앙스나 방식에 따라서 바보 내지는 멍청이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팬덤 쪽에서는 주로 그리부이 선생, 줄여서 그쌤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그 외 팬들이 많이 집결한 국카스텐 갤러리 같은 곳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별칭이다.], '''음악대장'''[*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출연 이후 붙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음역대장, 음색대장, 약어인 음대, [[야민정음|머튽]] 등이 있다.], 하도사[*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3]]에 출연해서 손금을 봐주면서 생겼다.] ||
         국카스텐 라이브 공연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은 하현우의 진가를 알 수 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모션도 열정적이어서[* 하현우가 정신 놓고 기타 치는 모션을 팬들은 '기타지랄'이라 부른다.], 관객들 혼을 빼는 데 도가 텄다. 자기 말로는 [[담배]]를 울 뿐[* 구정모 매니저에 의하면 간헐적으로 금연과 흡연을 반복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3월 19일 HELLO 콘서트 기준으로 금연 2주차라고 밝혔으며, 계속 금연 중이라고. 그래서 작업 도중 담배를 우는 대신 초콜릿과 스카치 캔디를 먹는다고 한다.] 등산이나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 것도 잘 챙겨 먹는다고 하지만, 인터뷰에서 반쯤 농담 섞인 얘기로 '인이어 때문에 공연할 때마다 몸이 망가지는 느낌'이라는 말을 한 이후로 많은 이들의 걱정이 커졌다.[* 다만, 이는 모든 가수들의 할 수 없는 직업병이기도 하다. 한쪽 귀만 인이어를 삽입해서 노래를 불어야 하는 보컬의 특성상, 고막에 문제가 생기는 느낌은 할래야 할 수가 없다.]
         상당히 예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으로 추측된다. 아픈 기억이 많아서인지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매우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인터뷰를 통해 가슴에 맺혀있는 아픈 일화를 몇 개 엿볼 수 있는데, 하현우 어머니께서 반에 떡을 돌리시고 며칠 뒤에 같은 반의 부잣집 애가 비꼬면서 [[자]]를 반에 돌리며 한 조각을 줬다든지, 풍물동아리에서 선생이 하현우의 장구를 빼앗아서 다른 애에게 줬다든지 하는 사건들이다.] 덕분에 목소리를 낼 일이 없어서 변성기를 무사히 넘기고 지금의 카랑카랑한 고음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그러니 변성기인 친구들은 우리 콘서트 오지 말라는 말도 농담 삼아 [[https://www.youtube.com/watch?v=uJ5QiNtozmo|인터뷰]]에서 했었다. 그는 자신의 사춘기를 패배감, 무력감, 눈물 투성이의 시절로 기억한다. 이러한 아웃사이더로서의 자아상은 사실 사춘기를 지나서도 하현우에게 꾸준히 깊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고 자연히 국카스텐의 음악 세계에서, 특히 정규 앨범 1집에서 중요한 테마를 이룬다.
         그러다 고등학교 1학년 말 사귀던 여자 친구가 바람을 워 떠나가자 하현우는 심리적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고 본격적인 자아성찰에 들어간다. 마침 다니던 미술 학원의 선생님이 그에게 "넌 남자가 제일 멋있을 때가 언제인지 알아? 나처럼 한 가지 일에 몰입하고 있을 때 남자는 제일 멋있는 거야"라는 말을 던지고, 그 말에 반한 하현우는 몰입할 대상을 찾다가 노래를 선택한다. 이 후 일주일에 4번 정도 서너 시간씩 노래방을 다니며 를 토하면서 노래 연습을 하고, 고등학교 축제에 참가해 "[[She's Gone(스틸하트)|She's Gone]]"[* [[https://youtu.be/uWuOcpy2M2g|하현우가 고등학교 시절 노래방에서 부른 'She's gone']].]을 부르게 된다.[* 무대에서 내려올 때, 떠나갔었던 여자 친구가 ''현우야~'' 하며 --뻔뻔스럽게도--찾아왔는데. 하현우는 쿨하게 무시했다고 밝혔으며, '''이것이 자기 인생의 첫 승리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전 여자 친구 분은 지금에는 자기 인생의 최고의 실수일거다.--] 처음으로 사람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역시 사람은 미친 듯이 뭔가 하나를 하면 사랑받을 수 있는 거구나'라고 느낀 그는 본격적으로 노래에 몰두하지만 정식으로 음악 공부를 하지는 않는다. 아버지가 음악하는 것을 반대하셨기 때문이다.
         밴드 보컬이 된 대학 1학년 시절엔 공연을 미친 듯이 했다고 한다. 그러나 밴드 동아리의 경직된 선후배 관계와 술 문화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또 정말 제대로 된 음악을 하며 음악인으로서의 인생을 걷기 위해 드러머였던 이정길과 의논 후 함께 자퇴서를 내고 곧장 서울로 올라와 홍대의 인디씬에서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휴학을 했어도 됐지만 일부러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아 자퇴를 했다고 한다.[* 후에 [[수상한 가수]]에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겠다는 걸 보여주려고 아예 여지 없이 잘라낸 거라고 밝혔다.] 때문에 집에서 쫓겨나다시 하였고, 음악 활동 외에도 생계 및 음악 활동에 필요한 장비 등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일을 병행해야 했다고 한다. 건설 현장에서의 일도 하였는데, 하현우는 우스갯소리로 "안산 YMCA 건물은 제가 지은 거예요"라고 말하기도. 건설 현장에서 작업 도중에 감전 사고로 기절한 일화는 당시 서울 생활이 상당히 처참했다는 걸 알려준다. 결국 그는 음악을 접고 미술 공부 경험을 살려 의상 관련 일로 진로를 바꾼다.
         일단 가사 자체에 어떤 의미가 있다기보단 노래가 말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수단이 아닐까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들은 애초에 국카스텐이 추구하는 '이미지적인 음악'이라는 음악관으로 봐서는 가사에 의미를 찾으려고 너무 애쓰는 것이 오히려 음악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입장에 속한다. 쉽게 설명하자면 “무엇”이라는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의 “의미”가 아니라 그 단어의 “느낌”으로 작사 한다는 것. 예를 들자면 “너를 사랑해”라는 문장의 의미는 사랑한다는 뜻이지만 이 문장에서 하현우가 “슬픈 느낌” 을 느낀다면 “자신이 앉아서 우는 모습”을 “나는 사랑이라는 의자에 발을 디뎠어”라고 작사한다는 것. 비유, 은유로 치부하기에는 상당히 추상적인 작사법이라고 할 수 있다. 국카스텐이라는 밴드가 '사이키델릭 록'이란 장르의 노래를 주로 만드는 밴드인데, 이 장르의 정의가 환각에 취한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러니까 진짜 약을 빤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음향, 그리고 그러한 '가사'를 가진 음악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르에 걸맞은 작사라는 것이다.[* 하현우가 [[카소]]의 큐비즘을 자주 언급하는 것에서도 이에 대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대상의 정밀한 묘사나 명확한 의도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
         그러나 무작정 약 빤 느낌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도구라고 치부하기는 어려운 것이, 표현의 문학성이 상당한 데다가 팬들 사이에서 가사 해석의 시도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그렇게 나온 다면적인 해석들이 또 설득력을 띠는 경우가 많기 때문. 국카스텐의 모든 곡, 특히 2집 앨범 수록곡들의 가사에 대한 하현우의 설명(해석이 아님)을 보고 나면 소재를 따온 방식, 담고 있는 의미, 뛰어난 비유에 감탄하게 된다. 주로 불완전하고 위태로운 사물의 이미지나 신체 기관에 자아를 투영하거나(1집), 자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을 성찰하는 것(2집)이 큰 테마를 이루는데, 어휘 선택과 연출에서 한때 시인을 꿈꿨던 사람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 실제로 여러 장에 걸쳐서 메모한 노트를 줄이고 줄인 결과가 한 곡의 가사라고 하니까, 무의미한 단어의 연결이 아니라 의미가 압축되어 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모르겠는데 알 것 같은 이 의미의 모호함이 팬들 사이에서 수많은 2차 창작물(캘리그라, 일러스트, 문학 등)을 양산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2집부터는 가사 난이도가 하향 조정되고 전체적인 색깔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는 평도 있다.
         하현우는 공연시 기타를 직접 연주한다. 어떤 때는 기타를 연주하지 않고 노래만 부르기도 한다. 한편 어느 영상에서는 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위 영상 참조). 또 국카스텐 팬미팅에서 [[https://youtu.be/zrhz6d2vGZI|드럼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윤도현]]과 함께 [[tvN]] 신규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이타카로 가는길'[* 프로그램 제목은 하현우가 좋아하는 시로 언급한 콘스탄티노스 카바의 이타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에 출연한다.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 섬까지 가는 20일간의 여정을 그릴 예정.
         == 디스코그래 ==
         [[하현우]] 개인이 아닌 [[국카스텐]]으로서의 디스코그래는 [[국카스텐/디스코그래]] 참조.
         2018년 10월 28일 6시에 공개되었다. 하현우가 2008년 국카스텐으로 데뷔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이타카로 가는 길|콘스탄틴 카바의 '이타카'라는 시에서 영감을 얻어 떠난 이타카 여행]]의 느낌을 담은 미니 앨범이다.
         ==== 에이브[* 본인의 아노 음반도 하고 있지만, 국카스텐 공연에서 세션으로 키보드를 자주 쳐주고 있다. 나는 가수다 2에도 출연했다.] - Aev Diary Vol. 10 (2015.03.13) ====
         '''절망은 메아리쳐 붉은 허공 속에 맺히고'''
          * 위에서 서술하였듯이 본격적으로 노래에 빠지게 된 계기가 좀 웃픈데, 자기를 배신하고 떠난 여자친구와 관련되어 있다. 여자친구가 인천 남자와 바람이 났을 때 자기가 얼마나 못났으면 여자친구를 뺏겼을까 싶어 곰곰이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미술학원 선생님으로부터 "넌 남자가 제일 멋있을 때가 언제인지 알아? 나처럼 한 가지 일에 몰입하고 있을 때 남자는 제일 멋있는 거야"라는 말을 듣고선, 매일 노래방에 출석도장을 찍으며 목에 가 터지도록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해투게더 3 방송에서 노래 연습을 하다 목에서 가 3번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로 함부로 따라하면 절대 안 된다. 잘못하다간 평생 목소리를 잃을 수도 있다. 고음을 내고 싶으면 보컬학원에 가서 보컬 트레이닝 받는 것을 추천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WuOcpy2M2g|고등학생 때 이미 고음의 끝판왕을 완곡했다.]] 노래방에서 녹음한 것이다. 옆방 사람이 놀라서 녹음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무근, 본인이 녹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부른 [[스틸하트]]의 "[[She's Gone]]"은 노래방이라는 안습한 녹음 상황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폭발력을 부로 느끼게 하는 포스를 뿜어, 당시 락 마니아들의 커뮤니티였던 락타운21이라는 사이트에서 유명했을 정도. 나는 노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이미 20살 때 높고 깨끗하고 청량한 고음을 구사했다고 한다.
          * 동안에 부가 좋은 편이다. 덕분에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되기도 했다. 본인의 부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한 편.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606210702137764651_1|링크]].
          * 20대 시절 세상이 무섭구나라는 걸 깨닫고서 나쁜 것들을 해가고자 관상, 손금을 연구하기도 했단다... 실제로 예능 방송에 출연하여 몇 번 시범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연예인 판정단 출연 시), 그리고 해투게더에도 나와서 여러 사람들의 관상이나 손금을 봐주었다. 그리고 새로운 별명 '''하 도사''' 획득.
          * 본래는 귓볼에 어싱을 했었다. 현재는 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그 이유가 꿈에 [[산신령]]이 나와서 어싱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여담이지만 확장 어싱이어서 그런지 귀를 뚫은 자국이 그대로 보인다.
  • 구승빈 . . . . 36회 일치
         ||<-5><#FFD700><:>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언십]] 우승''' ||
         ||<-5><#FFD700><:> '''제 2회 LOL AMD-인벤 챔언쉽 프로팀 최강전 우승''' ||
         || '''월드 챔언십 역사상 유일한 2회 펜타킬에 빛나는 시즌 4의 세체원''' ||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언십]] 12강
          *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언십]] 우승'''
         '''최고의 지컬 + 극강의 공격성으로 화끈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
         '''하이퍼리스크 하이퍼캐리형 원거리딜러'''[* 세체원 후보들인 프레이, 글렛, 뱅, 데프트, 우지 등등 선수들과 비교해봐도 독보적인 킬 캐치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물론 임프의 전성기 시절인 2013~14 시즌은 원딜 오브 레전드, 몰왕검 오브 레전드라 불릴 정도로 원딜이 현 메타보다 비교적 쉽게 활약할 수 있던 환경이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아마시절 애쉬 장인이었고, [[그레이브즈(리그 오브 레전드)|그레이브즈]]와 [[시비르]]를 잘 쓴다고 한다. 원딜은 다 다룰 수 있으나 [[드레이븐]]은 못 한다고. 대회 주력 챔프는 역시 [[베인(리그 오브 레전드)|베인]], [[트위치(리그 오브 레전드)|트위치]], [[징크스(리그 오브 레전드)|징크스]] 등 하드캐리형 원딜들. 특히 저런 픽들은 라인전 단계에서 매우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임프의 경우 지컬 빨으로 케틀/애쉬/루시안같은 라인전 강캐들을 역으로 압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특히 베인은 한국에서 가장 독보적인 베인 컨트롤을 자랑~~한다.~~했었으나 베인 선고패치와 시즌4에 접어들면서는 예전같지 않은 모습.
         시즌 3 롤드컵 이후로 다데와 댄디가 예전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자 롤챔스 윈터 2013-2014에서는 각성한 마타와 함께 다시 팀의 확실한 구심점으로 주목받았다. SKT T1 K를 상대하게 된 결승전을 앞두고 거의 모든 이가 "모든 면에서 SKT T1 K가 우세하나, 바텀이 유일한 변수"라고 평가할 정도. 임프 본인도 경기 전 글렛과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며 보는 이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결과는 임프가 1인분을 간신히 해낼 동안 다른 팀원들이 일방적으로 밀리고 한타에서도 말려 팀의 3대0 압도적 패배. 사실 임프도 '그나마' 잘했을 뿐, 라인스왑이 걸린 상황에서 마타가 자리를 비울 때마다 상대 라이너를 압박하려다 크게 손해를 보는 플레이를 두 번이나 보여주었다(1세트에서 임팩트에게 솔킬을 따일 뻔했으며, 3세트에서는 페이커에게 역관광당해 플래시를 낭비했다). 각 세트 중반에는 본인이 밀리는 상황을 ~~청년가장으로서~~ 타개해야한다 생각했는지 무리한 포지셔닝,킬욕심을 내다가 먼저 끊기거나 하는 등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서머시즌, 8강에서 SKT를 만나 맞라인전을 하면서 [[채광진]]과 [[이정현]] 듀오를 박살내버렸다. 특히 3-4경기는 양쪽 봇듀오가 챔언을 바꿔가며 싸웠고, 두번 다 박살내버림으로써 라이벌 구도는 종결. ~~임프마타 센세의 참교육 현장~~
         플레이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캐리형 원딜류 완전체'''. 데프트가 강점이라 평가받는 부분이 코어템 하나의 격차 정도는 뒤집을 수 있는 끝판왕의 딜링이라면 임프의 강점은 게임을 뒤흔드는 변수 생성능력. 임프가 게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항상 아군도 적도 예측하지 못하는 공격적이고 리스크가 큰 스타일의, 원딜의 정석이라기보단 변칙의 정석을 보는 듯 하다. 마타라는 목줄이 없다면 게임을 끝도없이 던진다고 평가받을 정도. 삼성 화이트의 운영의 핵심이라 할 정도로 강력한 영향력을 중반의 '''원딜이''' 갖게되며[* 본래 중반 타이밍에는 미드 라이너나 딜러 챔언을 고른 탑 라이너가 캐리를 맡고 원딜은 후반을 담당하는 것이 EU스타일의 정석이다.], 탑의 끝판왕이라고 평가받는 루퍼와 함께 팀의 전략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이건 그 어떤 팀의 어떤 원딜러도 가질 수 없는 최고의 강점인 것이, 아무리 마타의 서포팅을 받는다 하더라도 오더를 넘어서는 전과를 내는 건 데프트 정도의 지컬과 게임을 보는 눈이 아니면 불가능한데 데프트는 상대적으로 수비적이고, 오뀨나 애로우는 이런 운영적인 면에서 약세를 보인다. 데프트가 항상 모든 팀이 꿈꾸는 이상적인 원딜의 이미지라면, 임프는 대조적으로 모든 팀원을 자기에게 맞추라고 강요하는 타입의 원딜의 이미지. 팀원들이 맞춰줄 경우 가장 기계적이고 정형화된 포지션인 원딜임에도 극한의 변칙플레이를 보여준다.
         글렛이 트윗으로 trust u라고 임프를 위로하고 임프는 이에 화답하듯 T1 베인 스킨을 꺼내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면서 한국 해설진과 스릿이 두 멘탈갑 라이벌들의 우정이라며 엄청나게 포장해주었다.
          * [[트래쉬 토크]]도 잘하기 때문에 안티도 상당히 많다. 실력은 좋지만 멘탈이 워낙 글러먹었다고. 핫식스 롤챔스 4강 VS SKT T1전에선 티원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을 쓱 지나가면서 '''3 대 0'''!이라고 소리지르고 갔다고 한다. ~~[[HOT6 Champions Summer 2013/4강|그리고 빡친 티원선수들은 임프의 멘탈에 집단린치를 가했다]]~~ 그러나 경기는 오히려 티원이 압도적인 실력차로 찍어눌러버렸고, 임프는 경기 도중 멘탈이 나간 표정이 잡히는가 하면 우물에서 체력을 채우면서 춤을 추기도 했다. 그리고 경기 후 승자 인터뷰에서 글렛에게 '''"저희가 이겼는데 어떡하죠?"'''라는 말로 조롱당했다.
          * [[MVP(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MVP Blue]]의 전 멤버였던 [[강퀴]]가, 아직 미성년자인 임프가 흡연을 한다고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임프는 담배는 시간만 빼면 항상 연습을 하고있을 정도로 연습벌레다. 진짜 잘할수밖에 없다."] 다만 임프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담배를 는 시간 동안 임프도 연습을 쉬었다고도 해석할 수 있었지만 결국 도수의 방송에서 임프 본인의 채팅으로 담배를 는 것이 확인사살되었다. 그런데 이미 롤 챔스 윈터 대회 중 경기 후 쉬는시간동안 경기장 밖에서 담배를 우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종종 보이곤 했다. 그것도 팬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본인은 흡연사실을 딱히 감출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이렇게 된 이상 담배 공급원은 누구였는지 궁금해진다.~~ 그래도 보기 좋은 모습인 아니였던지라 [[데일리e스포츠]] [[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75747|기사]]에서 용산에서 담배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질책했다.
          * 롤챔스 2013 섬머 4강에서 SKT가 승리한 이후 한 인터뷰에서 글렛의 말에 따르면 경기전 SK선수 세 명이 모여있는데 "3:0!"이라 말하며 도발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3으로 패배하며 보기 좋게 역관광당했다. 글렛이 이를 언급하며 "우리가 이겼는데 어떡하죠?" 말하고 짓는 썩소...[[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TvIomD-Im-s|*]]
          * 위의 롤챔스 서머 2013 4강전 당시 글렛의 공개적 디스 이후 엄청난 멘붕을 겪었는지, 롤챔스 윈터 2013-2014 8강전 승자인터뷰에서 저번과 다른 많이 조용한 모습과 SKT T1 K를 결승에서 만나 꺾고싶다는 승부욕이 갑자기 솟아난다는 인터뷰를 했다. ~~확실히 롤드컵 이후로 애가 철 좀 든거같기는 하다~~ 특히 글렛에게는 쌓인 것이 많은지 'SKT T1 K는 무섭지만 글렛과 푸만두는 좆밥ㅋ'이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위에 언급된 3:0^^ 멘탈린치 사건(…) 당시도 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가운데 바텀만은 우세한 모습을 보였던지라. ~~결과는 푸만두에게 짓밟힌 마타~~
          * 인벤에 개인 채팅화면이 유출되어 많은 논란을 샀다. 문제는 그 화면에서 글렛 선수를 뒷담화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채팅 참여 목록에 나진 소드의 프레이 선수가 있었다는 것도 논란을 더 키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 채팅을 유출한 사람에게 더 큰 잘못이 있다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동료 선수를 뒤에서 몰래 욕을 한 것이 대중의 반감을 사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후 글렛이 신나게 던지며 이 짤방은 수없이 재평가되었다~~
          * SKT LTE LOL 마스터즈 2014, 진에어와 삼성의 경기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출전하지 못했다. 정소림 캐스터의 말에 따르면 10일동안 입원을 했었고,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이 그래도 하겠다고 해서 당일날 경기장까지 왔으나 결국 응급실을 갔다고 한다.~~그러니까 담배 작작 라고 했잖아~~ 결국 이 날,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세 경기 모두 [[김혁규(프로게이머)|김혁규]]가 원딜로써 플레이했다.
          2014 롤드컵을 앞두고 라이엇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Road to Worlds에서 세상 모든 것을 얻은 표정으로(…)으로 '우시는거 보셨잖아요 글렛 선수, 그거 제가 이긴거에요ㅋ'라고 멘트한 것이 해외 커뮤니티에서 일종의 [[밈]]화 되어~~You saw *** cry right?~~ 쓰이고 있다.
          * 2014 시즌 월드 챔언십 16강 2일차 터키팀 Dark Passage와의 경기에서 펜타킬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게 '''롤드컵 최초 펜타킬'''이라고 한다. 그 뒤 인터뷰에서 깨알같이 글렛을 언급하였다.
  • 권혁 . . . . 35회 일치
         '''[[안정권KO]]라는 화려함에 가렸으나, 특급 에이스로 꽃우지 못한채 성적이란 미명하에 불펜노예로 전락하고 혹사에 지쳐 구위를 잃어버린 비운의 선수'''
         2010년 10월 7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플레이오프 1차전, 팀이 스코어 5:6으로 이기던 9회 초에 5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사 1, 2루, 2S1B 상황에서 어처구니없게도 자기 혼자 실수로 투수판을 밟은 상태에서 공을 떨어뜨리면서 보크를 범하여 아이작 궈낵 경[*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의 패러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samsunglions&no=768365&page=3&bbs=|#]]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amsunglions&no=768354&page=3&bbs=|#]] 보크를 저질러 1사 2, 3루가 되자마자 [[안지만]]으로 교체되었고, 안지만이 3번 타자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을 유격수 플라이, 4번타자 [[양의지]]를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시키고 경기를 끝냈으니 망정이지, 기껏 이겨논 경기 말아먹을 뻔했다. 이날 권혁은 0.1이닝 12투구수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지만, 보크를 기점으로 (본인 왈)멘탈에 심각한 문제를 안게 되어 이후 최악으로 치닫게 된다.
         플레이오프 2차전 : 4타자 상대하여 0.1이닝 16투구수 1안타 2볼넷 1희비 1실점(1자책) '''ERA 27.00'''.
         권혁은 2010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⅔이닝 1홀드 2안타 4볼넷 2실점(2자책) '''ERA 27.00''', 1홀드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 시리즈에 진출했다.
         좌완 중계로서 권혁의 역할은 삼성내에서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46015=|선감독 왈 '유일무이']]라고 불리운 그는, 10월 16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0년 한국 시리즈 2차전, 팀이 스코어 1:3으로 지던 8회초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첫 타자이자 7번타자인 [[박정권]]을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다음 타자 [[박경완]]을 상대로 홈런을 맞았다. 이 홈런 때문에 또 다시 멘탈이 붕괴했는지, 다음 타자인 [[나주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고 [[정인욱]]으로 교체되었다. 권혁의 한계라고 보기엔 2010시즌 자체의 그의 성적은 그렇지 않았기에 삼성 선수단과 삼성팬들로서는 이해가 안 될 뿐이었다. 이날 권혁은 ⅓이닝 16투구수 1안타 1홈런 1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4로 패했다.
         2010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4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하여 0.2이닝 1패 1안타(1홈런) 2볼넷 1K 2실점(2자책) '''ERA 27.00''', 1패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종합''', 2010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9경기 중 6경기에 등판하여 1.1이닝 1홀드 1패 3안타 (1홈런) 6볼넷 1K 4실점 4자책점 '''ERA 27.00''',[*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포스트 시즌 평균 자책점을 모두 '''27.00'''을 찍는 위엄을 달성.] 1패를 기록했다.
         8월 2일 넥센전까지 38경기 11홀드 1블론 ERA 2.70 WHIP 1.33 30이닝 23안타(1홈런) 18사사구 15K를 기록 중이다. 뭐 충분히 뛰어난 성적이긴 하다. 그러나 이름값과 1억 9천만 원이라는 연봉을 생각하면 기대에 많이 못미친다. 보면 알겠지만, 경기당 1이닝이 안되는 수치로서 이는 당초 기대되던 강력한 셋업맨이 아니라 LOOGY, 즉 [[원 포인트 릴리프]]다.[* 물론 예전과 달리 선발 투수들의 소화 이닝이 6이닝 이상까지 올라갔으며 8회에는 [[안지만|힙합전사]]가, 9회에는 [[오승환|인간투석기]]가 풀가동 중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6~7회의 아웃카운트 4~6개를 [[정현욱]], [[권오준]]과 나눠 소화하게 되기 때문에 납득하지 못할 변화도 아니다. [[권오준]]만 해도 경기당 1이닝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LOOGY들에게 가장 금물이라 할 수 있는 '''볼질'''이 심해졌다. 작년만 해도 73K/19BB였고 통산 K/BB도 2를 넘는데 올해는 어째... 물론 [[삼성 라이온즈]]나 국내 야구판에 권혁만한 레프티 릴리버가 있어도 얼마나 더 있겠냐마는, 이전에 비해 좀 안습인건 사실이다.
         특이한 건, 좌우 상대 전적이 괴랄하게 밸런스가 안 맞았다. 좌타자 상대 14안타(2루타 1개. BAA .241) 5K/11BB, 우타자 상대 9안타(2루타 3개, 홈런 1개. BAA .191) 10K/6BB 1HBP(…). 이건 '''LOOGY가 LOOGY가 아니다.''' 아무래도 좌타 상대로는 그라운드 볼을 유도하여 맞춰잡는 전략인 듯한데, 그게 잘 안 되는 듯했다.
         그러나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한국시리즈 5경기 중 3경기에 나와 ⅓이닝 2안타 1볼넷으로 부진하고 말았다. 그런데 의외로 '''실점은 0'''이다. 사실 권혁 다음 투수가 1차전에서는 [[오승환]], 4차전에서는 [[안지만]]인지라 [[분식회계(야구)|분식회계]]를 안 당해서 실점이 없는 것뿐이었다.[* 상세하게 따지면, 1차전에서는 1타자 상대 1안타, 3차전에서는 팀이 1:2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SK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았고 4차전에서도 1타자 상대 1볼넷을 기록했다.]
         7월 24일 경기에서도 등판하였는데, 2이닝동안 전성기 수준의 칭을 보여 삼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유일하게 맞은 안타 하나가 [[전준우]]의 홈런인 것도 고무적, 그리고 7회초, 메가라이온즈포가 터지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팬들은 이러한 활약에 후반기 삼성 불펜의 핵으로 재강림하기를 기대하는 중.
         한편 권혁의 FA 보상선수로는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는 [[포수]] [[김민수(1991년생)|김민수]]가 지명되어, 김민수는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 제대 후 고향 팀에서 뛰게 됐다.
         5월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사 주자 2루상황에서 등판하였으나 [[강민호]]에게 쐐기 투런포를 맞으며 멸망했다.[* 당연히 [[김성근]]이 팔꿈치 수술자를 억지로 떙겨써서 발생한 참사라는게 중론.] 결국 이날 기록은 0.1이닝 1실점을 기록했으며 시즌 ERA는 7.36을 마크했다. 김재영이 원 포인트로 쓰기 위해 기용된 투수라지만, 공도 4개밖에 던지지 않은채 2아웃을 잘 잡았던 상태라 감독이 너무 이르게 교체했다는 비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다만 5월 초 시점에서 강민호는 잠수함을 상대로 극강이었고, 애초에 김재영은 최준석, 이대호 저격용으로 끌고 온 것이기 때문에 나름 납득이 가기도...
         그런데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을 투구했다는 것이 밝혀져 이상군과 최계훈 모두 욕을 바가지로 처먹게 되었다. 단 실제 상황을 살펴보면 '''5일을 불펜 칭도 없이 쉰 후''', 선발로 올라가 '''약속된 투구수만 던지게 하며''' 3이닝을 던진 것인데 [[관음]]하던 [[노리타(김성근)|그놈들]]에게 소재가 되는 바람에 이상군과 최계훈이 필요 이상의 욕을 먹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수술 중 재활기간이 아닌 이상 아무리 휴식이 중요하다 할지라도 소위 던지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몸을 푸는 선에서 규칙적인 투구는 필수적이다.]
         9월 27일 1이닝을 2탈삼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이후 이닝에서 팀이 역전하면서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이 승리는 권혁의 483일만의 승리였다.
         최근 몇 년간 [[NC다이노스|NC]]와 [[KT위즈|KT]]의 리그참가로 인한 경기수 확대, 극단적인 [[타고투저]]가 벌어지면서 투수들이 받는 로감이 높아지고 있다.아무리 점수차를 많이 벌려도 금방 따라잡히거나 바로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그나마 믿을 만한 선수라도 자주 나올수밖에 없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굴려지게 되며 결국에는 그 믿을만한 선수도 퍼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2010년대 중반부터 매년마다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치열한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5강싸움]]으로 인한 심리 요소 때문에 투수들이 느끼는 로도는 극심할 수 밖에 없다. 투수들이 이런 로도를 겪음에도 불구하고 최근들어 5강 싸움을 한다는 이유로 각 팀마다 3연투는 기본이고 4연투, 5연투까지 나오고 있다.[* 8월 셋째주 한 주동안 KIA [[김광수(1981)|김광수]]와 [[박준표]], 롯데 [[이정민(야구선수)|이정민]]이 4연투, 한화 [[심수창]]이 5연투를 했다.] 그러나 한화의 혹사로 인해서 권혁 정도의 혹사가 아닌 이러한 혹사는 대수롭지 않게 취급되고 있다.
         가공할 만한 공 회전력, 평균 구속 150 km/h를 웃도는 공을 가진 좌완에선 보기 힘든 파이어볼러'''였다'''.[* 사실 지금도 140 중후반대의 속구를 던진다. 좌완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빠른편.] [[서승화]]와 함께 한국프로야구 좌완 공인 최고 구속('''156km/h''') 기록의 보유자.[* 2004년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경기에서 기록. 2004년 포스트 시즌에서는 157 km/h를 찍기도 했으나 페넌트레이스 중이 아니라서 시즌 정식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상체 중심의 칭을 하고, 제구는 상당히 불안한 편. 던지는 구종도 직구-슬라이더로 단조롭다.--구위가 떨어지면 KIA팬한테 욕을 디비 쳐먹는 [[심동섭|바로 그 선수]]하고 다를 게 없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빠른 구속과 묵직한 구위로 찍어눌러도 타자들이 맥을 못 췄기에 초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사실 뛰어나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성적을 냈다. 허나 2010년 이후부터는[* 특히 위에서 언급했던 2010년 플레이오프의 보크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혹사 누적으로 이전보다 팔스윙이 느려지고 그로 인해 공의 무브먼트나 구위도 저하되며 삼성 철벽 불펜진의 일원으로서 신뢰를 얻지 못하였다. 그나마 삼성 불펜진이 굳이 권혁이 빠지더라도 워낙 막강이라 그냥 묻어가는 모양새였다.[* 특히 2011년에 그런 모습이 확연하였다. 겉보기 성적과 실제 투구내용과의 상당한 갭이 있다.] 그리고 2013년, 불펜진에 균열이 생기면서 본격 까임의 대상으로 등극. 하지만 권혁 이외에는 쓸만한 삼성 왼손 불펜이 1, 2군 통틀어 전무한지라 삼성 불펜진의 아픈 손가락이자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았다. ~~[[차우찬]]은 원 포인트로 쓰기엔 너무 아깝고, [[백정현]], [[조현근]]은 1군으로 올리기도 영 애매하다~~[* 보충 설명을 하자면 삼성 시절 권혁은 몸이 늦게 풀리는 편이라 마운드위에서 타자를 상대로 던지면서 감을 잡는 스타일이였다. [[선동렬]] 아래에선 구위가 엄청날때는 감을 잡는 동안 구위로 버텼지만, 혹사와 보크 사건 이후인 [[류중일]] 아래에선 구위가 떨어지며 감을 잡는 동안 팩질을 하거나 두들겨 맞았다.][* 물론 몸이 완전히 풀리면 위력적이지만 그때까지 장작을 쌓을 확률이 꽤 높아서 위험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셋업에는 [[안지만]]이 있는지라 삼성벤치에서는 굳이 권혁을 올리는 위험한 길을 걸을 필요가 없었다. ~~어차 안지만도 불안하면 8회 2사에 [[오승환]]을 올리는 치트키가 있었다(...)~~]
         공교롭게도 그가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과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한 시점이 [[선동열|삼성의 본래 팀 컬러와 영 맞지 않았던 모 감독]]의 재임기와 사퇴 시기와 맞물려 있다. 이 때문인지 삼성 팬덤에서는 [[배영수]], [[권오준]] 등과 마찬가지로 2000년대 후반 삼성 투수진 혹사의 해자 중 한 명으로 보기도 하고 있다.
          * [[김재현]]한테는 야구를 접게끔 만든 엄청난 원수(?). 위의 박재홍의 이야기처럼 SK 전력분석팀한테 쿠세가 읽혀서 그거 하나만 믿고 대타로 나갔는데, 그 쿠세가 틀리더란다. 그래서 안 그래도 화가 잔뜩 나 있는 김재현인데, 그 김재현한테 김성근 감독이 '''너, 야구 그 따위로 할 거면 그만 둬!'''하고 말하더랜다. 감독한테 대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혼자서만 분을 삭이려고 하고 있는데 마침 [[이만수|당시의 수석코치]]가 자신에게 오더랜다. 와서 하는 이야기가 '재현아, 그러지 말고 나랑 같이 한 번 더 해보자'였다고.~~오오 역시 갓동님~~ 물론 당연히 [[김성근|당시 감독]]이 좋아할리도 없고 어차 더 있어봤자 악연만 쌓였으면 쌓였지 좋은 기억은 없을 것 같아 은퇴했다고 한다.--근데 나중에 김성근 밑에서 코치로 일하게 되다가 다시 갈라서고 나왔다--
  • 원피스/864화 . . . . 35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3화]] |||| '''원스/864화''' |||| [[원스/865화]] ||
         [[원스]] 864화. '''빈스모크가 몰살계획'''
          * 빅맘은 짧은 시간 동안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 많아서 어느 것에 먼저 놀라야 할지 갈를 잡지 못한 채 그대로 굳어버려서 패닉을 일으키지 않는다.
          * [[페드로(원스)|페드로]]는 샬롯가 4남 [[샬롯 오븐]]과 대결. 오븐은 열열 열매를 먹은 고온 인간으로 고온을 발산하는 전투법 때문에 페드로가 불리해진다.
          * [[카포네 갱 벳지]]는 입장 상 [[몽키 D. 루]]를 생포한 척 하지만 작전이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자 초조해진다.
          * [[샬롯 카타쿠리]]가 벳지에게 직접 루를 사살하라고 명령하지만 벳지는 거부하며 이렇게 말한다.
          * [[징베]]가 빅맘 [[샬롯 링링]]과 결별. 멋진 결별선언이었으나 심사가 뒤틀린 빅맘은 "이 시간부터는 적"이란 명목으로 징베를 공격한다. 그러는 사이 루 모습의 허수아비로 변장한 [[브룩]]은 조용히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든 액자로 접근, 망치를 휘둘러 깨끗하게 액자를 박살내 버린다.
          빅맘은 누군가가 "저걸 봐!"라고 경악하는 소리를 듣고서야 사진에 생긴 이변을 깨닫는다. [[카포네 갱 벳지]]의 예상대로 그녀의 표정이 사색이 되어간다. [[몽키 D.루]]와 징베, 벳지는 작전이 성공했다고 확신하며 앞으로 3초 후 터질 괴성만을 기다린다.
          * 빅맘 해적단은 가짜 루들은 모두 동물이라고 생각해서 방심하고 있었다. 브룩은 그 점에 착안해서 루 변장을 하고 사진으로 접근했던 것이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가 뒤집어 쓰고 있던 루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본래 얼굴을 드러내는데, 사람들은 "스스로 얼굴 가죽을 찢어버렸다"고 오해해 소름끼쳐 한다.
          상디는 묵묵히 총알을 하며 그녀의 말에 대꾸한다.
          * 혼란에 빠진 다과회장. 빅맘 해적단이 태세를 정비하지 못한 사이, 벳지는 루를 생포한 척 연기한다. 일단은 자신이 경비 책임자이기 때문에 손놓고 있으면 수상하게 여겨질 것이다. 그가 루를 사로잡았다고 외치자 누군가 "죽여버려!"라고 받아친다. 루는 벳지의 처사에 반발하지만 그는 상황이 좋지 않다며 손발을 맞춰줄 것을 요구한다.
          * 당초 벳지는 사진이 깨지고 괴성이 터지기까지 3초가 걸릴 거라 내다봤다. 그러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징베는 최대한 버티고 있지만 중과부적으로 밀리고 있다. 그때 [[페드로(원스)|페드로]]가 어떤 사내와 싸우려는 걸 발견하고 "그녀석의 공격을 직접 받아내지 말아라!"고 소리쳐 경고한다. 하지만 경고가 늦어서 페드로는 상대의 공격을 검으로 받아낸다. 그러자 검이 뜨겁게 달아올라 칼을 놓친다.
          [[나미(원스)|나미]], [[캐럿(원스)|캐럿]], [[쵸파]]는 아직도 케이크 안에 숨어서 바깥 동향을 살는 중. 역시 약속했던 3초가 훌쩍 지나 불안해한다. 브룩은 난전통에 목이 잘려서 머리가 루 근처로 굴러온다. 하지만 이것도 연기. 애초에 브룩은 목이 떨어지거나 말거나 상관없는 몸이다.
          * 그땐 혼란한 다과회장을 "살려줘"란 다급한 목소리가 뒤흔든다. 루는 그 목소리를 듣고 벳지의 "연기"를 뿌리치고 달려가려 하고 상디는 "얘기가 다르다!"고 분개한다. 어느틈에 샬롯가의 형제들이 빈스모크 일가를 둘러싸고 총구를 들이밀고 있었다. 이제야 암살계획을 알아차린 [[빈스모크 저지]]가 빅맘에게 목숨을 구걸한다. 그는 "악의 세계에도 인의는 있다"는 말을 하는데 누구하나 수긍하지 않는다. 그의 자식들 조차도. 빈스모크가의 형제들은 자기들도 머리에 총알을 박을 판인데 오히려 냉소한다. [[빈스모크 이치디]]는 아버지를 "꼴사납다"고 비웃으며 어차 이제 살 방법도 없다고 말한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그들의 몸을 굳혀버렸기 때문이다. [[빈스모크 욘디]]는 무기도 레이드 슈츠도 지금은 없다고 내뱉고 [[빈스모크 니디]]는 "완전히 함정에 빠졌다 하하하"라고, 게임에 진 정도의 반응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지는 자식들의 냉담한 태도에 "제정신이긴 하냐"고 대꾸하지만 [[빈스모크 레이쥬]]는 그것도 자업자득이라 여긴다. 그들을 감정없는 기계로 기른 것은 저지 자신이다. 설사 가족이나 자기 자신이 죽더라도 무감정할 수밖에 없다.
          그는 자신의 인생 전체를 노스 블루의 나라들에 복수하기 위해 바쳐왔다고 하소연한다. 하객들은 대놓고 그를 빈정거리지만 아무래도 좋다. 그는 암살 주모자 빅맘에게 "무슨 말이든 해달라"고 호소한다. 그러나 그가 호소하는 빅맘은 웨딩케이크의 붕괴, 망쳐진 결혼식, 밀집모자 일당, 그리고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깨진 것 등등.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 뇌가 정지하다시했다. 페르스페로가 이런 빅맘의 상태를 전하며 대신 대답한다.
          >할짝, 죽어서 우리의 와 살이 되어주게 "제르마 666"
          * 벳지는 징베와 페드로에게 전력으로 루를 원호할 것, 그리고 루는 다시 한 번 빅맘에게 깨진 사진을 보여주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큰 소리도 회장에 있는 모든 "연합군"에게 귀마개 "인지지블 심포니아"를 장비하라고 소리친다. 이 행동으로 빅맘 해적단의 이목이 그에게 쏠린다. 하지만 개의치 않는다. 그동안 루는 사진을 챙겨서 빅맘에게 향하고 케이스 속의 나미 일행은 귀마개를 낀다.
          * 접근한 카타쿠리는 벳지에게 "당장 루를 죽여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징베, 페드로를 대동한 벳지는 이미 그의 지시를 받을 맘이 사라졌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박철우(배구) . . . . 34회 일치
         || 소속팀 ||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 (2003~2010) [br]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2010~현재) ||
         || [[안젤코 추크]] [br]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 || '''박철우 [br]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 || → || [[가빈 슈미트]] [br]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 대회창설 || → || '''박철우 [br]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 || → || [[장광균]] [br]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 [[장광균]][br]([[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 || '''박철우 [br]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 || → || [[장병철]] [br]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에서 2004년 데뷔해 2010년 삼성화재로 FA 이적을 했는데 그 배경에 전 [[부천 KEB하나은행|신세계 쿨캣]]의 [[농구]] 선수 [[신혜인]][* 이 열애설이 더 유명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신혜인]]의 아버지가 삼성화재의 감독인 [[신치용]]'''이기 때문이었다.(어머니는 농구선수 전미애) 그래서 그가 현대캐탈 소속이던 시절에 많은 이들이 이들의 연인 사이를 배구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비유하기도 했으며, 배갤에서의 별명이 무려 '''사위'''(...)다. 그리고 박철우가 삼성전에서 유난히 부진한 것을 보며, 장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런다고 많이들 깠었다. 박철우가 FA로 이적하면서 사위와 장인이 한 팀으로 뭉쳤다.]과 연인 관계였던 것이 드러나서 유명하다.
         === 현대캐탈 시절 ===
         [[1985년]]생으로 [[김요한]]과 나이상 동기지만, 프로 데뷔가 엄청나게 빨랐던 것은 그가 고졸 자격으로 현대캐탈에 입단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남자 배구판에서는 20년 전 경북사대부고에서 럭키금성(現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KB손해보험]])으로 직행한 김찬호 현 [[경희대학교|경희대]] 배구부 감독에 이어 2번째인 고졸 현역 데뷔 선수. 가난한 집안 사정과 [[이경수]] 드래프트 파동으로 인해 대학-실업 간 선수 수급에 대한 합의 등이 없던 상황을 이용해 당시 현대캐탈 감독이자 ~~주로 부정적인 쪽으로~~[[스카우트]]의 귀재인 [[송만덕]]의 아이디어로 프로행을 선언, 초고교급 대어였던 박철우를 잡기 위해 삼성화재와 현대캐탈이 모두 계약을 시도했고, 경쟁의 승리자는 현대캐탈이 되었다. 학교 지원금(공식적으로 명지대에 일반 학생으로 입학한 케이스)을 포함해 총 '''계약금 8억 원'''을 받고 현대캐탈에 입단했다. 이것이 대학연맹과 실업연맹 간 갈등 악화를 부채질했고, 결국 [[이경수]] 드래프트 파동이 정상화되었을 때 대학배구연맹은 '''고졸 선수의 프로 직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프로 연맹에 요청해 공식적으로 명문화되었다.[* 이후 2013년 드래프트부터 이 조항이 삭제되어 고교졸업 예정 선수들도 드래프트에 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개정에 따라 지명된 선수가 송림고등학교 졸업 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정지석]]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런 중대한 결정을 주도한 당시 현대캐탈 [[송만덕]] 감독은 그 해가 가기도 전에 [[방신봉]]의 항명 파동으로 인해 현대캐탈 감독직에서 사실상 해임되었다는 것.[* 사실 박철우의 고졸 프로 진출보다 더 파격적인 사례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1990년대 초반 중학교 졸업 후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럭키화재]]에 입단했던 이상욱. 그러나 이상욱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1994-1995 슈퍼리그 직전 슬그머니 방출되었다.]
         2008-2009 시즌에 기흉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폼을 잠시 잃긴 했지만, 중요한 경기에서는 해결사 역할을 하면서 소속 팀이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였다. 당시 현대캐탈로서는 박철우에게 집중적으로 공격을 맡겨서 현대캐탈을 '철우캐탈'로 불리기도 했었다. 이 시즌 정규리그에서 역대 최고의 공격 성공률인 55.32%를 기록하며 공격상과 함께 정규 리그 MVP를 수상하였다.
         2009년 9월, 당시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이상열(배구)|이상열]]에게 멍이 들 정도로 구타를 당했다. 이례적으로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상처를 공개하였는데, 이 일을 계기로 체육계의 고질적인 선수 구타 관행이 재조명되며 대한체육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하지만 실효성은(...)-- 그 때 배구 대표팀은 [[태릉선수촌]]에서 쫓겨났고, [[이상열(배구)|이상열]] 코치는 '무기한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 ~~[[이상열(배구)|이상열]] 코치~~는 지도자로서 활동할 수 없으나 KOVO 경기 감독관으로는 활동할 수 있었는데, 징계가 슬그머니 풀려서 [[경기대학교|경기대]] 배구부 감독으로 복귀했다. 하긴 전임 [[이경석(배구)|이경석]] 감독도 비리 문제로 물러났다가 은근슬쩍 복귀한 전례가 있었으니...
         이렇게 현대캐탈 시절에는 경기당 20~30점을 올려주며 팀의 주공격수로 활약, 원체 센터진이 좋았던 팀에 2000년대 들어 뭔가 아쉬웠던 날개 공격수 한 자리를 든든히 지켜 주며 팀의 간판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2010 오프 시즌 때 FA를 선언하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로 이적했다.--아버님!!!--''' 현대캐탈은 세터 [[최태웅]]을 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지명했고, [[최태웅]]은 5년 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현대캐탈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0년 12월 4일 V리그 개막전에서 친정 팀 현대캐탈을 상대로 주전으로 나왔다. 포지션은 현대에서 뛰었을 때처럼 라이트. [[가빈 슈미트|가빈]]이 레프트[* 명목상 레프트일 뿐이지 실제로 레프트 공격수가 받아야 할 대부분의 리시브는 가빈의 대각에 서 있는 석진욱이나 신으뜸이 담당했다.]로 옮겼지만 정작 몰빵이 중요한 순간에 [[신치용]] 감독은 박철우를 교체시키고 가빈을 중용했다. --몰빵에서 라이트가 레프트에게 밀리다니!!-- [[안습]] 중요한 순간에 실수하거나 정줄 놓는건 현대캐탈에 있을 때와 달라진 게 없어서 비록 개막전 경기에서는 현대캐탈이 완패를 당했지만, '경기 중 중요한 고비 때마다 박철우가 정줄을 놔버려서 현대캐탈에게 유리하게 될 것이다'라는 기대를 가진 현대 팬들이 많아졌다.
         다만, [[신치용]] 감독은 선수들이 서브 실수할 때 [[김호철]] 감독과는 다르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감독이라서 그런지 현대캐탈에 있을 때보다 서브는 마음 편하게 하는 듯.
         2라운드에서 다시 LIG를 만났는데 이 때 그가 얻은 점수는 '''1점'''! 3억 연봉을 받는 선수가 한 경기에서 이런 점수를 낸다면 이건 잘못되어도 보통 잘못된 게 아니다. 한 마디로 배구 FA 최초의 먹튀 사례를 만들었다는 것 말고 할 말이 없다. 더 기가 막힌 건 그나마 얻은 1점도 '''다이렉트 킬'''이기 때문에 공격 성공률은 0%이었다는 것! 2010년 1월 25일 열린 [[아산 우리카드 한새|우리캐탈]]전에서도 또 한 번 1경기 1점을 올렸다. 정규 시즌에 1점을 기록한 경기가 두 번이 되었다. --이거 해결사 맞아?--
         [[2011년]] [[9월 3일]], [[신치용]] 감독의 딸로 알려진 신혜인[* 前 여자농구 선수였다.]과 결혼하게 됐다. 스포츠 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해엔딩으로 결말졌다. ~~하지만 시즌 중에는 [[신치용|장인어른]]한테 주구장창 깨지겠지.~~ 그런데 [[신치용]] 감독에게 [[홍길동|장인을 장인이라 부르지 못하고 감독님이라 부르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적어도 박철우가 은퇴하기 전까지 아니면 신치용이 삼성 감독을 그만둘 때까지는... 그런데 그렇게 된 건 신치용 감독이 박철우에게 장인이라 부르지 못하게 해서 그런다고. 사실 이건 [[신치용]] 감독이 잘 한 것이다. 사석에서야 장인-사위지만, 선수단에서 있을 때는 공적인 자리인만큼 되도록이면 서로의 지위에 맞게 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비슷한 예로, 최고참급 현역선수가 코치보다도 나이가 많으면 코치를 존중해주는 것처럼 말이다. (예. [[김병지]], [[박찬호]])]
         게다가 [[가빈 슈미트]]와 레오나르도 '레오' 마르티네스로 이어지는 삼성화재 외국인 선수 공격 점유율을 많이 내준 탓인지 공격감이 현대캐탈에 있을 때보다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정규시즌에도 박철우의 비중은 적어졌고, 설령 공격을 해도 벽치기가 잦아서 '''벽철우'''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2013 KOVO컵에서도 그 현상은 여전히 드러났다. 그런데도 팀 공헌도가 박철우보다 객관적으로 높은 [[여오현]]보다 많은 돈으로 FA 재계약을 했는데, 연봉이 무려 '''3억 3,000만 원'''이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FA가 된 [[여오현]]이 삼성화재로부터 2억 6천만원을 연봉으로 제시받았는데, [[여오현]]은 이를 거부하고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와 연봉 2억 9천만 원에 3년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여오현]]은 KOVO컵에서 여실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현대캐탈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3-2014 시즌 챔언 결정전에서 현대캐탈을 상대로 올린 점수에 비해 인상적인 장면들을 많이 보여줬다. 특히 4차전에서 1세트에 팀 동료 [[이선규]]와의 충돌을 가지고 신경질을 내던 아가메즈와 언쟁을 벌인 다음 아가메즈의 스파이크를 단독 블로킹으로 깨끗하게 막아낸 장면과, 3세트 23:22로 앞서는 상황에서 아가메즈의 공격을 두 번 연속 블로킹해 내 결승점을 딴 장면은 백미.
         한편 박철우가 입대한 후에도 삼성화재의 2014-2015 시즌은 그럭저럭 굴러갔다. 김명진, 황동일 등이 돌아가면서 공격 부분을 메워주고는 있다.[* 다만, 김명진은 시즌 중 부상으로, 그리고 황동일은 변칙적인 더블 세터 시스템이란 옵션으로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챔언 결정전에서 삼성화재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OK저축은행]]에게 속절없이 시리즈 스윕 패배를 당하면서 박철우의 능력이 재평가되었다. --이제는 벽철우, 사위라고 놀리지 않겠습니다. 제발 돌아와 주세요. ㅠㅠ-- --국방부 시계가 빨리 돌아갈거라고 생각하냐?-- 리그 상위권의 사이드 블락 능력에, 많이 죽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좋은 박철우의 공격력은 그가 사라지자 그 공백을 충분히 느끼게 만드는 것이었다.
  • 원피스/865화 . . . . 34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4화]] |||| '''원스/865화''' |||| [[원스/866화]] ||
         [[원스]] 865화. '''있지, 마더'''
          * [[몽키 D. 루]]는 빅맘[[샬롯 링링]]에게 다시 한 번 깨진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보여주려 하고 [[카포네 갱 벳지]]는 루를 엄호한다.
          * 벳지가 카타쿠리에게 난사를 가하며 저지에 총력을 다하나 무효화, [[징베]]와 [[페드로(원스)|페드로]]도 조력하나 역부족.
          * 방해를 재낀 카타쿠리가 루를 붙잡으나, 루가 팔을 늘려서 빅맘의 시야에 마더 카르멜의 깨진 사진을 보여주는데 성공, 마침내 빅맘이 패닉을 일으킨다.
          * 이틈을 타서 상디는 [[쵸파]]와 함께 빈스모크 일가를 구하고 [[나미(원스)|나미]]와 [[캐롯(원스)|캐롯]]은 레이드 슈트를 탈환해 전달한다.
          * [[나미(원스)|나미]] 일행의 뒷처릴 마친 [[시저 크라운]]은 [[샬롯 브륄레]]를 데리고 거울 밖, 다과회장 정문 앞으로 나온다. 이제 작전이 성공하면 탈출용 거울로 일행을 탈출시키는 것만 남았다. 시저는 심장을 되찾고 "연합군"에 복수할 꿈에 부풀어 반드시 이 임무를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 그런데 기다리던 "괴성"이 들리지 않았다. 시저는 문 위로 고개를 내밀고 안쪽 상황을 살핀다. 난장판. 작전이 계획대로 진행된 증거였다. 웨딩 케이크가 엉망이 됐고 밀집모자일당이 준비한 가짜 루들이 날뛰는 통에 혼란이 가중된다. 게다가 [[몽키 D. 루]]가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깨뜨린 것도 보였다. 여기까지는 작전 성공. 하지만 정작 터져야 할 빅맘 [[샬롯 링링]]의 괴성이 아직이다.
          * [[브룩]]의 조언에 빅맘에게 다시 깨진 사진을 보여주기 위해, 루는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회수했다. 하지만 그가 달리기 시작한 순간 삼장성 중 하나인 [[샬롯 카타쿠리]]가 그를 저지하려고 다가오고 있었다. [[카포네 갱 벳지]]가 [[징베]], [[페드로(원스)|페드로]]와 함께 그 앞을 가로막자 카타쿠리는 그 역시 배신했음을 직감하며 달려간다.
          루를 저지하러 가는 카타쿠리는 빈스모크 일가를 포위한 형 [[샬롯 페로스페로]]에게 빨리 그들을 처치하라고 당부한다. 페로스페로는 "알고 있다"고 대답하나 "미래를 보는 남자는 참 바쁘다"고 빈정거릴 뿐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그는 잡은 먹잇감을 가지고 노는게 더 즐거운가 보다. [[빈스모크 저지]]가 하다못해 레이드 슈트라도 있었더라면, 하고 통탄한다. 페로스페로는 "어린 아들 결혼식에 무기 같은걸 가져오는 거냐"고 또다시 빈정댄다.
          >일족의 에... 아직 "양심"이 남아 있었으니까.
          * 벳지가 카타쿠리를 저지하기 위해 총을 난사했다. 자연계인 카타쿠리에게 별 타격은 주지 못했지만 그의 배신은 공공연하게 드러났다. 카타쿠리는 이에 분노하지만 그보다 루가 먼저였다. 그는 다시 한 번 다리를 떡으로 변화시켜 루에게 뻗는다. 루가 엉겁결에 받아치려 하는데 그래선 붙잡힌다. 페드로가 접촉하지 말라며 몸을 날린다. 이어서 징베가 "오천 기와 정권"으로 달라붙는 떡을 흐트러뜨린다. 그 순간 카타쿠리가 징베를 지나쳐 루를 직접 노린다. 카타쿠리의 떡뭉치가 루를 덮쳐 붙들지만, 루는 마지막 순간 팔을 늘려서 빅맘의 시야로 파고든다.
          * 무엇에 화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혼란스러워하던 빅맘. 루가 눈 앞에 마더 카르멜의 깨어진 사진을 들이밀자 눈이 번쩍인다. 그녀는 경악한 표정으로 사진을 루의 손에서 빼앗는다. 카타쿠리가 아차하지만 돌이키기엔 늦었다.
          * 빅맘이 패왕색 패기를 섞여 날리는 괴성은 홀 케이크 성을 무너뜨릴 기세다. 게다가 잠깐 나는 소리가 아니라 사이렌처럼 길게 이어지는 비명이었다. 하객들이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빅맘 해적단과 샬롯가의 자식들도 귀를 부여잡은 채 쓰러진다. 제일 가까운 곳에 있던 루는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귀마개를 깜빡해서 그런지 엄청난 타격을 받으며 나뒹군다. 강화인간 빈스모크 일가에게도 견디기 어려운 공격이었지만 샬롯가 형제들이 죄다 쓰러져 버려서 목숨 만은 부지하게 됐다.
          페드로와 징베는 귀마개로 무사히 괴성을 넘겼다. 벳지는 자신의 두 부하를 불러내 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아직도 비명을 지르는 빅맘. 그녀는 과거 그랬던 것처럼 무릎을 꿇고 쓰러졌으며 무릎이 까져서 를 흘린다. 징베는 그 점이 흡족했다.
          그들이 당황하는 동안 나미와 [[캐럿(원스)|캐럿]]이 탈환해온 레이드 슈트를 전달한다. 나미는 이제는 알아서 싸우라고 말하지만 그 말이 귀마개 때문에 제대로 들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45화 . . . . 3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4화]] |||| '''원스/845화''' |||| [[원스/846화]] ||
         [[원스]] 845화. '''분노의 군단'''
          * 몽키 D. 루는 선언한대로 상디와 싸웠던 들판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
          * 한편 루는 몰려드는 빅맘의 군단과 일전을 치르고 있다.
          * 상디가 싸웠던 들판에 누워버리는 몽키 D. 루. 나미는 파운드가 언급한 빅맘 샬롯 링링의 행적을 언급하며 곧 적들이 복수하러 올 텐데 정말 적진 한가운데서 무작정 기다릴 거냐고 말한다. 결국 상디는 오지 않을 거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루는 고집을 꺾지 않고 상디를 기다리기로 한다.
          * 빈스모크 일가를 태운 고양이 마차가 스위트 시티를 지나고 있다. 시민들은 크래커의 복수전을 벌일 "분노의 군단"이 편성됐다고 소리치며 그들의 진군로를 해주고 있다. 니디, 욘디는 그 군단이 밀집모자 일당을 처리하기 위해서 가는 거라며 시시덕거린다.
          * 빈스모크 형제들은 루는 끝장이라고 장담한다. 지나치며 보니 그 군단의 면면들은 확실히 막강한 인물들 뿐이다. 처리꾼 "보빙", 귀부인 "아망도", 서사 "몽도르" 등 업계의 유명인들이 총출동. 이들의 총합 현상금은 가늠할 수도 없는 수준이다. 상디는 끝까지 기다리겠다던 루의 말을 떠올린다. 형제들은 "저 군단을 보면 달아나지 않을 리 없다"고 낄낄대지만 상디는 그렇지 않다는걸 알고 있다.
          *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루가 있는 들판에도 비가 내린다. 하지만 이 비는 진짜가 아니라 물엿이다. 루는 아예 돌아누우며 뭐가 됐든 상디가 주는 것 외엔 먹지 않겠다고 거듭 다짐한다. 나미는 안스러운 눈으로 루를 바라본다.
          * 루 쪽에서도 분노의 군단이 다가오는게 확인된다. 나미는 물론 킹 바움 조차 조금만이라도 해있자고 간청하지만 루는 결심을 굳힌 상태다. 드디어 군단 쪽에서 루를 발견, 임전태세에 들어가지만 루는 상디가 오기 전엔 한 발짝도 움직일 마음이 없다.
          * 홀케이크 성에선 푸딩이 상디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갔다. 푸딩은 루 일행과 했던 약속에 대해 말하고 상디를 데려가지 못한 것을 사과한다. 상디는 어차 자신은 해변에 가지 않았을 거라고 말하며 그녀의 사과를 사양한다. 푸딩은 초대장 때문에 그런 거라면 자신이 죄를 뒤집어 쓰는 걸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빅맘이 도망칠 것같은 결혼상대에게 어떤 짓을 하는지 말하는데, 설명 들을 것도 없이 상디 본인이 폭발수갑을 보여준다. 상디는 이미 빅맘이 손을 써놨다고 말하며 지금껏 얼굴을 씌우고 있던 마스크를 벗는다.
          * 레이쥬는 그의 상처를 치유해준 것이 아니라 가죽같은 마스크로 덮어 씌워놨던 것이다. 그 밑에는 얻어맞아 퉁퉁 부운 얼굴이 그대로 나타난다. 상디는 로 이어진 가족이 있어도 이꼴이고 자신의 편은 하나도 없다고 털어놓는다. 푸딩은 그의 처참한 몰골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상디는 이 결혼식을 하려 하면 자신도 밀집모자 일행도 끝장이고 그의 "대은인"인 제프 또한 무사할 수 없다는 것을 고백한다. 그래서 그는 저항을 포기하고 그 대신 루 일행을 살려달라고 간청하기 위해 여기에 남은 것이다.
          * 상디가 푸딩의 프로포즈를 들은 그 순간, 루는 빅맘의 군단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병사들은 쓰러뜨리고 있지만 군단의 이름있는 자들은 여유로워 보인다.
         상디의 발언이 어디까지 진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여자를 상대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 성격 상 진담으로 보인다. 푸딩은 결과적으론 상디의 저항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리는 일을 하게 됐는데 일각에선 푸딩이 처음부터 빅맘의 편이었고 상디를 회유하려고 했을지 모른다고 추측한다. 하지만 푸딩은 타마고 남작의 눈을 해 정말로 상디를 데리고 가려고 했으니 구태여 그런 복잡한 연극을 할 이유도 없었다.
         루는 빅맘의 대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군단의 네임드들은 크래커 수준은 되는 인물들로 보이므로 전황이 매우 어둡다.
         미러 월드의 쵸파, 캐럿은 아직도 소식이 없고 브룩과 페드로의 행방도 불명. 적어도 루의 원군으로 갈 사람은 없어 보인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56화 . . . . 3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5화]] |||| '''원스/856화''' |||| [[원스/857화]] ||
         [[원스]] 856화. '''거짓말쟁이'''
          * [[나미(원스)|나미]]는 그가 [[몽키 D. 루]]와 싸웠던 들판에 있을지 모른다고 추측한다.
          * 상디는 마침내 루를 만났지만 도시락은 비바람에 젖어 엉망이다.
          * 도시락 냄새에 눈을 뜬 루는 그런 도시락도 맛있게 먹지만 상디는 거짓말쟁이라고 씁쓸하게 중얼거린다.
          * 루는 돌아오라고 설득하지만 상디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 거절한다.
          * 첫째, 자신은 선장을 모욕했고 둘째, 발라티에가 인질로 잡혀있으며 셋째, 같은 가 흐르는 부모형제가 죽을 위기인걸 못 본척할 수 없다는 것.
          * 루는 본심을 말하라 추궁하고 상디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써니호로 돌아가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 상디는 쓰레기같은 가족이라도 구해주고 싶다고 고백하고 루는 그거야말로 상디다운 일이라며 그들이 식을 엉망으로 만들자고 제안한다.
          * 미러월드의 [[쵸파]] 일행은 홀케이크 성 어디에도 [[상디]]와 [[몽키 D. 루]]가 없자 당황한다. [[캐럿(원스)|캐럿]]이 초상화를 들이대며 묻고 다녀도 성 안에 있는 모든 거울이 "전에 지나갔다"는 말을 할 뿐, 여기 있다고 말하는 것이 없다. [[나미(원스)|나미]]는 성이 아니라면 짐작가는 곳이 있다고 말한다. "아침에 둘이 싸운 장소", 홀케이크 성 인근의 들판이다.
          그의 기억 속에는 그를 공격했던 어떤 "집단"이 떠오른다. 보빈은 를 흘리고 있었고 오래 가지 못해 빗속에 쓰러진다.
          * 들판에서 굶어죽어가던 루를 발견한 상디. 상디는 한동안 쳐다보고 있었지만 루는 그가 들고 온 도시락의 냄새를 맡고 깨어난다. 상디는 자기를 기다리라고 한 적은 없다면서도 먹을 수 있으면 먹으라고 도시락을 건낸다.
          * 하지만 그가 가져온 도시락은 비에 젖고, 도중에 떨어뜨리는 통에 엉망이다. 상디는 도저히 먹을게 못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루는 거리낌없이 도시락을 먹고 맛있다고 칭찬한다. 루는 그 형체도 알아보기 힘든 도시락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모두 밀집모자 일당이 좋아하는 것만 있다고 기뻐한다. 상디는 맛있게 먹는 루에게 등을 돌리고 있지만 그가 기뻐하는 소리를 놓치지 않고 듣는다. 맛있다고 연호하는 루의 칭찬을 들으며, 상디는 씁쓸한 얼굴로 "거짓말 하는군"이라 중얼거린다.
          * 도시락을 완식한 루는 미라같이 말랐던 신체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상디는 "먹었으면 돌아가라"고 말한다. 루는 당연히 상디도 함께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상디는 세 가지를 들어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한다.
          >셋, 가 이어진 악의 가족이 빅맘의 함정에 거렸다.
          * 루는 상디의 말에 따르지 않는다. 냅다 그를 후려치더니 외친다.
          >루, 나...
          상디는 자괴감에 시달리며 그렇게 토로한다. 하지만 묵묵히 그 말을 들은 루는 밝은 얼굴로 대답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75화 . . . . 3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4화]] |||| '''원스/875화''' |||| [[원스/876화]] ||
         [[원스]] 875화. '''여자의 의리'''
          * [[브룩]]과 [[쵸파]]는 [[몽키 D. 루]] 일행과 달리 잠수정을 이용해 써니호에 접근 중. 그런데 가던 도중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자 인어를 발견한다.
          * [[징베]]는 [[나미(원스)|나미]]에게 제우스를 구슬리는걸 멈추지 말라고 하고 나미는 그 말대로 작은 뇌운 "웨더 에그"를 뿌려서 제우스를 붙잡아 놓는다.
          *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를 끌고 가려고 접근해서 [[몽키 D. 루]]가 패기로 공격하나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징베가 강물을 이용해 공격하자 간단히 약화된다.
          * 써니호가 있는 남서쪽 해안에서 관측될 만큼 거대한 번개가 빅맘과 추격대 위로 떨어지고 루 일행도 무사히 벗어났는지 알 수가 없다.
          * 페로스페로는 빅맘이 루 일행을 처리했다고 생각하지만 카타쿠리는 그 말에 긍정도 부정도 없이 말을 아끼고 있다.
          * 시폰은 [[샬롯 로라]]의 은인인 그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는건 쉽지만 그들이 위기일 때야 말로 그 말을 입증해야 하지 않냐며 여자의 의리를 력한다.
          * [[브룩]]은 [[몽키 D. 루]] 일행과 다른 루트로 써니 호에 접근 중이다. [[페드로(원스)|페드로]]와 함께 타고온 잠수정. 이번엔 [[쵸파]]가 페드로와 자리를 바꿨다. 이쪽도 루 일행 못지 않게 힘겨운 여정이었다. 스위트 시티를 덮친 산사태, 아니 케이크 사태가 잠수정을 정박한 "쥬스 강"까지 파묻어 버렸기 때문이다. 생크림 더미에서 잠수정을 파내고 보니 브룩과 쵸파도, 잠수정 내부도 끈적거리는 생크림 투성이. 심지어 키를 미끄럽게 만들어서 브룩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반면 쵸파는 달콤한 생크림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대만족.
          운행 중 바깥을 살던 쵸파가 "인어"를 발견했다고 알렸다. 브룩의 불쾌한 기분을 달래줄 좋은 소식이었으나, 그 인어는 남자. 브룩의 관심이 빠르게 식었다. 쵸파는 그를 좀 더 관찰했는데 잘 보니 낚시 같은 걸 하는 것 같았다. 물 속에서 낚시라? 어쨌든 브룩은 눈도 돌리지 않았다. 이제 써니호가 가까웠다.
          * 써니호가 정박한 남서쪽 해안. 마지막 관문인 유혹의 숲. 루 일행은 간신히 여기까지 도착했지만 빅맘 [[샬롯 링링]]의 추격을 쉽게 떨쳐낼 수 없었다. 이미 그들의 탈것(?)이었던 킹 밤이 당했다. 먹부림에 눈이 뒤집힌 빅맘은 유혹의 숲이 불타는 것도 아랑곳 없이 무차별 파괴행위를 거듭하며 루 일행을 압박했다. 루가 이 먹부림 상태에 대해서 궁금해하자 [[징베]]가 답을 줬다. 그는 그게 일종의 지병이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먹고 싶은 걸 실컷 먹기 전까진 모든 걸 파괴하는 병. 원인은 "웨딩 케이크"일 것이다. [[나미(원스)|나미]]가 새삼 "케이크를 부순 루 탓이다"고 원망했지만 루는 그 덕에 작전이 잘 풀리지 않았냐고 대꾸하는 데다, 실은 자신은 케이크를 맛 봤다. 도망치는 중인데도 그렇게 맛있는 케이크는 흔치 않을 거라고 감상까지 남겼다. 정작 그토록 원하던 빅맘은 입에 대보지도 못했건만. [[상디]]가 작정 와중에도 먹은 거냐고 한심하다는 듯이 질책하자 [[캐럿(원스)|캐럿]]도 "사실 나도 먹었다"며 슬쩍 고백했다. 아무튼 그런 걸 따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 뒤에는 미쳐버린 빅맘. 앞에는 방해꾼인 유혹의 숲인 호미즈들. 써니호는 멀지 않은 위치였지만 제때 이 숲을 돌파할 수 있을지, 제대로된 방향으로 가는지는 알 수 없었다.
          * 루는 "태양" 녀석이 다가오자 킹 밤의 원수를 갚으려 했다. 무장색을 두른 "JET 개틀링"으로 프로메테우스를 벌집으로 만들었다. 언뜻 프로메테우스의 몸이 흩어지는 것 같았지만 아주 잠깐. 아무 소용도 없었다. 루는 당황해하며 패기 조차 통하지 않으면 "자연계"보다 성가신 적이 아니냐고 소리쳤다. 다행히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를 데리고 가는게 우선이어서 그런지 일행에게 반격할 기미는 없었다. 프로메테우스가 거듭 마마에게 돌아가자고 재촉하자 헤롱거리던 제우스도 조금 정신을 차렸다. 돌아가겠다고 말한 것이다. 단, 마지막으로 맛있는 구름을 원껏 먹고 나서. 부모를 똑닮은 자식.
          일행이 다리에 올라서자 징베는 강으로 뛰어들었다. 생각이 있었다. 그는 일행을 먼저 건너게 하고 자신은 프로메테우스를 요격했다. "창파 소나기". 징베가 강물을 휘감아 프로메테우스에게 퍼부었다. 루의 공격 조차 아무렇지 않게 씹었던 프로메테우스가 물세례에는 어이없이 쪼그라들었다. 징베는 일행에게 저것이 "응축된 불꽃의 화신"이며 "대화재"가 말을 하고 다니는 거라고 여기라고 말했다. 그러니 다른 건 통하지 않아도 불의 성질을 이용한 공격에는 여지가 없는 것이다.
          * 페드로를 공격한 호박 머리. 뭔가 수상한 녀석이었다. 녀석은 페드로를 "페드로군"이란 호칭으로 불렀다. 그리고 그를 상대한 페드로의 태도도 이상했다. 녀석이 그 호칭을 쓰는 걸 듣고 무슨 생각이 든 건지 도망치는 것도 잊고 적극적으로 칼을 휘둘렀다. 징베는 그것을 제지하며 아예 직접 그의 목덜미를 끌어당겼다. 루에게도 캐럿을 멈추게 하라고 했다. 루가 팔을 뻗어서 캐럿을 회수했다. 징베가 본 적들의 목적은 일행의 분산. 각개격파하려는 속셈이다. 징베가 최대한 모여서 방어진을 굳히라고 지시했다. 혹시라도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라면서. 일행은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다.
          * 유혹의 숲을 쪼개버린 무서운 벼락. 써니호가 있는 남서쪽 해안에 후폭풍이 몰려올 정도였다. 써니호를 점거한 [[샬롯 페로스페로]]와 [[샬롯 카타쿠리]]에게도 당연히 보였다. 페로스페로는 빅맘이 제우스를 써서 루 일행을 끝장낸 거라고 단정했다. 곧 빅맘이 모습을 드러낼 거라는 추측도 함께였다. 그러나 정작 미래를 보는 사나이 카타쿠리 쪽은 말이 없었다.
          * 해안의 맞은 편, 섬의 정반대편에서 [[샬롯 푸딩]]과 [[샬롯 시폰]] 자매가 마법의 양탄자로 날아오고 있었다. 상공에서 유혹의 숲을 발견한 둘은 제우스가 날뛰는 모습을 보고 과연 루 일행이 무사할지 장담하지 못했다. 푸딩이 시폰에게 자신이 억지를 부렸다고 사과했다. 시폰이 푸딩의 설득에 넘어간 것이다. 시폰은 괜찮다며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건 오랜만이라고 대답했다. 남편 [[카포네 갱 벳지]]는 마지막까지 반대했다. 하지만 시폰은 친자매인 로라를 져버릴 수 없었고, 그들의 은인도 져버릴 수 없었다. 벳지는 위험하고 걱정된다며 결사반대했지만 결국 이긴건 그녀였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마블 퍼즐퀘스트/1성 . . . . 32회 일치
         적에게 63해를 입힌다.
         적에게 125 해를 입히고 1턴간 기절시킨다.
         레벨 2: 131 해를 입힌다.
         레벨 3: 138 해를 입힌다.
         적에게 125 해를 입히고 자신도 63해를 입는다.
         레벨 5: 적에게 1100 해를 입히고 자신은 550해를 입는다.
         Note: 해량은 캐릭터 레벨에 비례한다. 25 * 레벨 + 100. 자신이 입는 해는
         팀업 타일 5개를 파괴하고(AP 생성 O) 파괴한 타일당 4해를 입힌다.
         레벨 2: 타일당 해가 10%증가한다.
         레벨 3: 타일당 해가 20%증가한다.
         레벨 4: 타일당 해가 30%증가한다.
         레벨 3: 타일당 56해를 입힌다.(최대 280)
         레벨 4: 타일당 61해를 입힌다.(최대 305)
         레벨 5: 타일당 61해를 입힌다.(최대 366)
         레벨 3: 타일당 7 해를 입힌다.(최대 140)
         레벨 4: 타일당 7 해를 입힌다.(최대 168)
         레벨 5: 타일당 7 해를 입힌다.(최대 224)
         6개 미만이면 31 해를 입힌다.레벨 2: 47 해를 입힌다.
         레벨 3: 62 해를 입힌다.
         레벨 4: 78 해를 입힌다.
  • 원피스/837화 . . . . 32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6화]] |||| '''원스/837화''' |||| [[원스/838화]] ||
         [[원스]] 837화. '''루 vs 장성 크래커'''
          * 루의 공격은 크래커의 방패를 뚫지 못하고 루는 압도당한다. 나미는 빅맘의 부하 조차 루에게 우위를 점한다며 경악
          * 분노한 루의 공격이 크래커의 방패를 뚫어버리고 크래커를 쓰러뜨린다.
          * 나미는 그가 간부 클래스일 것으로 판단, 대결을 하자고 하는데 루는 "싫다"고 단박에 거절한다.
          * 루의 기어3 엘리펀트 건 공격.
          * 크래커가 방패로 튕겨내자 맥없이 밀려나는 루.
          * 루는 필사적으로 하지만 "롤 프레첼"이란 찌르기 기술에 클린 히트
          * 나미는 루마저 사황은 커녕 그 부하에게 제압당하는걸 보고 경악하며 쵸파가 잡혀가기 전 "상대는 사황. 얕보는건 오히려 우리"라고 했던 말을 떠올린다.
          * 하지만 어차 "죽여도 좋다"는 명령이 내려진 판이라고 말하는 파운드.
          * 유혹의 숲의 사물들은 크래커를 해 달아나지만 "출구가 있을 순 없다"며 여전히 포위를 풀지 않는다.
          * 루는 전력을 다해 공세를 펼치지만 크래커의 방패를 뚫지 못한다.
          * 그의 무장색 패기는 루가 감탄할 정도로 강력.
          * 결국 루가 먼저 지쳐 쓰러지는데 크래커는 그꼴을 보고 "이제 상디를 놓아줘라"고 말한다.
          * 그는 루를 짓누르며 결국 상디도 기가막혀할 거라며 "꺼져라 꾀죄죄한 하급 해적놈아"라고 말할 거라고 매도한다.
          * 루는 분노와 함께 기어4를 시동한다.
          * 루는 "상디를 무시하지 마! 정말 행복해도 돌아가고 싶지 않더라도 그 녀석은 우리에게 그딴 말은 안 해!"라고 일갈한다.
          * 뜬금없이 초신성들이 불쌍해지는 에소드. 그나마 출세한 편이 로우와 루였다.
          * 특히 키드는 루, 로우와 동급으로 묘사되었던 초신성인데, 조우편에선 카이도에게 떡발려서 포로로 잡혀있고 빅맘한테는 형편없이 깨진게 밝혀지는 등 고초가 장난 아니다.
  • 원피스/870화 . . . . 32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9화]] |||| '''원스/870화''' |||| [[원스/871화]] ||
         [[원스]] 870화. '''결별'''
          * [[카포네 갱 벳지]]가 고통스러워하자 [[몽키 D. 루]]는 바깥으로 나가려 하나 [[나미(원스)|나미]]가 말린다.
          * [[브룩]]도 나미를 거들어서 지금은 탈출이 최선이고 "와노쿠니"로 간 [[조로(원스)|조로]] 일행과 합류가 먼저라고 설득한다.
          * 그의 진짜 아버지 [[제프(원스)|제프]]는 쓰레기같은 가족이라도 그들의 죽음을 비웃는다면 속좁은 인간이 되었다 꾸짖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 [[빈스모크 레이쥬]]가 빅맘의 공격을 받고 휘청대자 결국 참다 못한 상디와 루가 뛰쳐나와 빅맘을 막는다.
          * 샬롯가의 형제들은 느긋하게 성이 붕괴하기만을 기다린다. 성이 무너지면 벳지가 죽고 안에 신한 해적동맹도 바깥으로 떨어진다. 그들도 이걸 알고 있었다. [[샬롯 카타쿠리]]와 [[샬롯 스무디]]는 다과회와 결혼식을 엉만으로 만든 대가로 톡톡히 본보기로 삼아주겠다 벼른다.
          * 빅파더 내부의 방. 벳지의 분신체가 고통에 겨워 몸부린친다. 빅파더의 위용에 환호하던 [[몽키 D. 루]]도 상황의 위급성을 인식한다. 본래 빅파더는 보통 대포 따위는 먹히지도 않는 방어력을 지녔지만 빅맘은 차원이 너무 달랐다. 루는 더는 못 보겠다며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빅맘을 날려버리겠다고 성화다. 그걸 [[쵸파]]와 [[나미(원스)|나미]]가 찍어누르다시 막는다. 나미는 그가 화풀이로 싸우려 드는 것에 불과하다며 밀집모자 일당의 목표는 모두 달성됐다고 쏘아붙였다. 그들은 [[상디]]를 탈환하고 [[포네그리프]]의 사본을 확보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 본래 목표는 아니지만 뜻밖의 부수입도 있었다. "가족을 구하고 싶다"는 상디의 의지도 이루어진 것이다. 나미가 큰소리로 루를 꾸짖으며 그렇게 말한다. 빈스모크 일가에게도 들릴 정도로. 이미 그런 사실을 알고 있던 [[빈스모크 레이쥬]]는 아무 내색도 하지 않았지만 [[빈스모크 저지]], 그리고 무감정한 빈스모크 형제들 조차도 벌레 씹은 표정이다. 상디는 자기 가족들이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 나미의 논리정연한 설교는 더 이어졌다. 응전할 틈이 있다면 모두가 탈출할 방도를 생각해야 하며 애초에 싸울 걸 전제로 했으면 [[조로(원스)|조로]] 일행까지 전부 데리고 왔을 것이다. 포네그리프 확보의 일등공신인 [[브룩]]도 나미를 편든다. 그는 나미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어디까지나 소수 인원이었기에 침투가 가능했고 지금은 전원 무사히 와노쿠니로 가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선원들의 말은 분명 맞는 말이었지만 당장 벳지가 죽어가는 판국. 루가 자기들 몫까지 벳지가 공격 받고 있지 않느냐고 반박한다. 그것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벳지가 고통 속에서 간신히 입을 연다. 그는 자기 쪽 결과는 이 지경인데 밀집모자 일당만 대성공을 거뒀다며 씁쓸하게 말한다. 브룩이나 [[시저 클라운]]은 그가 행여 길동무 삼는 짓을 하지 않나 떨지만 그럴 생각은 아니었다. 물론 다른 패거리의 안전이야 아무래도 좋지만 여기엔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의 목숨도 걸려있었다.
          끔찍한 학대의 나날. 가정의 정은 커녕 인간 이하의 삶이 주어졌던 어린 시절. 상디는 지금도 그때의 악몽에 몸서리친다. 그러나 그것들도 이제는 흘러간 일. 그때의 원한을 고집해서 핏줄의 죽음을 비웃는 속좁은 인간이 된다면, 한심하게 여길 것이다. 그의 "진짜 아버지"인 [[제프(원스)|제프]]가 말이다.
          이것이 그가 택한 끝맺음이었다. 루는 조용히 상디가 가족들과 마지막으로 나누는 대화를 경청했다.
          * 상디는 [[원스/841화|저지가 원했던 대로]] "빈스모크 상디"는 13년 전 바다에서 한 번 죽었다고 말한다. 상디는 그날 도망치려 했지만, 사실 그건 저지에게 버림 받은 거였다. 아버지라고 부르게 허락하지도, 자기 앞에 나타나지도 못하게 했던 그날. 돌이킬 수 없는 부자가 같은 기억을 회상한다. 상디는 빈스모크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아당긴다.
          * 이윽고 저지는 돌아서며 알겠다고 대답한다. 다시는 그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이스트 블루"의 발라티에도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이로써 그들의 관계는 완전히 정리됐다. 레이쥬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말을 얻었는지 작게 미소짓는다. 그러는 동안 탈출방법에 대한 논쟁은 답도 없이 치열해졌다. 무조건 성공확률 0%라고 주장하는 시저, 어차 이대로도 죽는다는 벳지의 의견이 평행선이었다. 이 논쟁의 종지부를 찍은 것은 저지. 그는 제르마가 호위가 될 테니 작전을 실행하자고 한다. 시저는 왜 너희 맘대로 하냐고 반발하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다. 벳지는 듣고 보니 제르마도 하늘을 날 수 있었다며, 다만 그럴 경우 제르마를 두고 가게 될 텐데 괜찮겠냐고 반문한다.
          루가 거기에 고무돼서 자신도 시간벌이에 나서겠다고 하지만 상디가 그러지 말라고 한다.
          >괜찮아 루.
          * 벳지의 품을 해집고 두 명이 튀어나온다. 상디와 루. 상디가 "디아블잠브 스트라이크"로, 루가 "고무고무 엘리펀트건"으로 제우스를 상쇄한다. 이럴 줄은 몰랐던 레이쥬. 루와 상디는 서로 왜 뛰쳐나왔냐 탓한다. 루가 "나오지 말라더니 너는 나왔냐"고 까자 "나는 나와도 되니까 한 소리"라 응수한다. 그리고 이 둘을 제일 까고 싶은 브룩, 나미, 쵸파는 "저 바보들이 나가버렸다"고 비명을 지른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54화 . . . . 31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3화]] |||| '''원스/854화''' |||| [[원스/855화]] ||
         [[원스]] 854화. '''뭐하고 있는거야'''
          * [[나미(원스)|나미]]와 [[징베]]는 추적자들을 하던 중 [[쵸파]]일행과 재회해 미러월드로 한다.
          * [[페드로(원스)|페드로]]는 현명한 선택이라며, 그건 돌리는 이상 "반드시 죽게 되어 있는" 룰렛이었다고 설명한다.
          * 성안의 탈주자들 문제를 의논하는 간부들. [[샬롯 오페라]]는 [[몽키 D. 루]]와 나미를 고문하다 실수로 태워죽였다고 거짓 보고한다.
          * 모든걸 포기하고 있던 상디였지만 그 도시락은 "평소대로"만드는 바람에 "루의 취향"대로 만들어버린 도시락.
          * 루는 비바람을 맞으며 "약속"한 장소로 향하는 중.
          * 홀 케이크 성은 침입자와 탈주자들로 어수선하다. [[징베]]는 [[나미(원스)|나미]]를 태우고 경비들을 해 이동하는 중이다. 이미 성내에는 징베의 모반에 대한 소식이 퍼지고 있다.
          징베는 최대한 적을 하고 있었지만 복도에서 앞뒤로 적에게 둘러 쌓이자 뒤따라 오는 적의 처리를 나미에게 부탁한다. 나미는 안 그래도 짜증나던 참이라며 "뇌운로드"로 적들을 싹 쓸어버린다.
          그런데 그 사이에는 나미를 찾아다니던 [[쵸파]]의 모습도 섞여 있었다. 거울에서 막 나오던 참이었는데 재수없에 공격에 휘말렸다. 뒤이어 [[캐럿(원스)|캐럿]]도 등장.
          * 쵸파 일행과 합류한 나미와 징베는 함께 미러월드로 진입한다. [[샬롯 브륄레]]는 징베가 이들과 함께 있는걸 보고 배신했다고 직감한다. 그녀는 징베가 빅맘 [[샬롯 링링]]이 제안한 "룰렛"에 겁먹고 내빼지 않았냐고 성토한다. 징베는 빅맘이 어인섬을 지켜준 만큼 인의를 다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룰렛에는 "죽음과 악의"의 냄새 밖에 나지 않아 거부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페드로(원스)|페드로]]는 잘한 선택이라며 과거 그 룰렛을 돌렸던 자신의 파트너가 목숨을 일은 사실을 전해준다. 브륄레는 그게 자랑스럽기라도 하다는 듯이 "누구든 빅맘을 떠나가려는 자는 죽을 수밖에 없다"고 신나게 떠들다 얻어맞는다.
          일행은 [[브룩]]과 [[몽키 D. 루]], [[상디]]를 구하기 위해 출발한다.
          빅맘은 푸딩에게 밀집모자 일당의 처리를 잘했다며 칭찬한다. 푸딩이 잡힌 루와 나미와 만났고 "꼴좋다"고 소감을 밝히자 브룩은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따라잡지 못해서 당황한다. 빅맘은 제르마에도 손을 써놨다며 술집 여자들을 보내 헤롱헤롱하게 만들어놨다고 말한다. 하지만 푸딩은 [[빈스모크 레이쥬]]가 자신을 미행했던 일을 언급하며 "감이 좋은 여자였지만 해결했다"고 말한다. 빅맘은 혹시 죽인건 아니냐고 우려한다. 푸딩은 걱정하지 말라며 죽이지 않고 기억도 잘 없애놨다고 안심시킨다.
          이들의 가 뿌려지고 나서부터가 "진정한 축제". 그녀가 그토록 케이크에 공을 들인 것도 이 순간에 즐기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지휘관을 잃은 제르마가 통채로 자신 손에 들어올 것을 기대하며 흥겨워한다.
          총 여섯 명의 침입자 중 둘이 남는다. 루와 나미. 그런데 이들은 분명 죄수도서실에 잡혀 있어야 할 텐데 이들도 탈출했다는 소식이 도착해 있다. [[샬롯 몬도르]]는 경비를 서고 있었던 [[샬롯 오페라]]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추궁한다. 하지만 오페라는 크게 반발하며 "사실 무근인 헛소문"이라 일축한다. 지하엔 아무도 오지 않았으며 빅맘의 명령대로 [[샬롯 로라]]의 위치를 캐내기 위해 고문했지만 아무런 정보도 나오지 않았고, 그러다 태워죽여버렸다는 얘기다. 오페라는 사실대로 얘기했다간 빅맘에게 모든 수명을 뺏길 거라고 두려워해서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다. 몬도르는 미심쩍어하지만 형인 오페라를 대놓고 의심할 수는 없어 넘어간다.
          * 레이쥬는 아직도 의무실에 있는데 루가 뛰쳐나간 창문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루는 비바람을 맞으면서도 "약속"했던 장소로 가고 있다.
          * 복도 어딘가에선 상디가 아직도 생각에 잠겨있다. 그는 자신이 푸딩에게 주기 위해 만들었던 도시락이 실수로 "평소대로", 그것도 "루에게 주기 위한" 레시로 만들어버린걸 깨닫는다. 하지만 상디는 스스로 "뭐하고 있는 거냐"고 자문하며 그런 미련들을 잊기 위해서 발버둥친다.
          상디는 그대로 죽을 생각이었다. 루 일행이 자력으로 도망칠 거라 믿으며 자신을 포함한 "악의 군단 제르마"가 전부 죽는게, 그게 적을 자극하지 않고 끝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복도를 지나던 보빈이 그를 발견한다. 보빈은 처음엔 상디인건 모르고 옆에 있는 도시락이 눈에 띄어 접근했던 모양인데, 상디가 고개를 들자 그를 알아본다. 문제는 상디는 분명 "방에서 자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는데.
          상디는 보빈이 도시락에, "고기"에 손을 대는걸 발견한다. 그리고 루가 "네가 돌아오지 않으면 여기서 굶어 죽겠다"고 선언한 일을 떠올린다.
  • 원피스/859화 . . . . 30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8화]] |||| '''원스/859화''' |||| [[원스/860화]] ||
         [[원스]] 859화. '''사황 암살 작전'''
          * 많은 해자가 생긴건 물론이고 빅맘 본인도 약해져 몸에 상처를 입는 모습을 보여줬다. 즉, 사진을 망가뜨리는 걸로 빅맘이 약해지게 만들 수 있다는 것.
          * 문제는 빅맘이 발작을 일으키기 전까지 생기는 약간의 시간 동안 빅맘 해적단을 막아줄 방패가 필요한게, 그게 [[몽키 D. 루]]와 밀집모자 일당이 해줄 일.
          * 일이 잘 풀리면 비행이 가능한 시저가 거울을 들고 상공에서 나타나 [[샬롯 브륄레]]의 능력으로 일행을 신시킨다.
          * 개시신호는 [[샬롯 푸딩]]이 맹세의 키스 대신 쏠 총성. 상디는 자신이 어떻게든 할 때니 그때 나타나달라고 부탁한다.
          * 루는 사실상 총알받이 역할을 강요받았지만 빈스모크 일가를 구하기 위해 흔쾌히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등장할 방법"도 있다고 즐거워한다.
          [[페드로(원스)|페드로]]도 그 말에 동감한다. 암살이라면 순식간에 처리할 필요가 있고 그게 실패하면 포위 당해 죽을 뿐이다. [[몽키 D. 루]]는 역시 사황은 그정도로 대단한 거냐고 묻는데 [[브룩]]을 구할 때 직접 대면했던 [[나미(원스)|나미]]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치를 떤다.
          벳지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우선 암살에 필요한 "물건"이 두 가지. 우선은 시저가 개발한 KX런처다. 독가스를 적의 체내에 주입시키는 흉악한 병기로 한 발만 맞춰도 충분히 치사량이지만 만약을 위해 총 세 정을 준비했다. 그런데 팔팔한 상태의 빅맘에겐 이것도 통하지 않는다. 부가 너무 두껍고 강인해서 이런 걸로는 체내로 뚫고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
          중요한 건 이때 쇼크로 쓰러진 빅맘. 그녀는 이때 무릎을 꿇으며 무릎이 까져서 를 흘렸다. 벳지는 빅맘도 과연 붉은 가 흐르는 사람이었다고 놀랐다고 한다. 이 상태의 빅맘이 평소와 같은 강인한 육체를 잃는건 자명하다.
          * 루는 사진을 찢는 것만으로 그런 소동이 일어난다면 그 틈에 상디의 가족 빈스모크 일가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벳지는 무슨 남의 일처럼 말하냐고 타박하며 루 일행에겐 다른 일거리가 있다고 한다. 벳지는 사진을 찢고 빅맘이 발작을 일으키기 직전까지 약 3초 정도 시간이 걸릴 거라 예상한다. 그리고 이 시간 동안 분노한 빅맘과 부하들을 막아내야 한다. 솔직히 그들을 상대로 3초나 버티는 건 기적같은 일.
          하지만 당사자인 루는 아주 가벼운 태도로 승락한다. 그리고 그런 문제보다 "재미있는 등장방법"을 떠올렸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정신연령이 비슷한 쵸파도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데 루는 "지금 말하면 재미없다"는 이유로 입을 다문다.
          좌우간 본인이 승락한 이상 벳지로선 나쁠게 없다. 그는 타이밍은 아냐고 묻는데 루는 [[샬롯 푸딩]]이 상디에게 맹세의 키스를 하는 순간 아니냐고 말한다. 그러자 상디가 "못한다고!"라고 태클건다. 푸딩은 키스하는게 아니라 총을 쏠 거다. 상디는 그 점을 강조하며 총은 어떻게든 할 테니 총성을 신호 삼아서 등장하라고 못박는다.
          그리고 바보의 등장이다. 바보가 신나서 설명한다. 가스인 자신이 상공으로 거울을 들고 나타나면 [[샬롯 브륄레]]의 능력을 이용, 전원을 거울로 신시킨다. 이후는 미러월드를 통해 각자의 배로 신. 각 배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거울을 비치하라고 권고한다. 좀처럼 누굴 칭찬하지 않는 벳지도 브륄레를 확보한건 밀집모자 일행의 공이라며 치하한다.
          * 이것으로 작전회의는 종료. 각자의 위치에서 실행을 준비하기로 한다. 현재 시각은 다과회 개시로부터 2시간 반 전. 상디는 신랑의 방으로 돌아가기로 하고 벳지 해적단도 호위 준비에 들어간다. 루는 등장할 때를 위해 뭔가 부탁할게 있다고 하다가 벳지가 "재미에 집착하지 마라"고 일갈한다.
          * 그리고 신부 푸딩의 방. 신부화장을 마치고 드레스까지 착용한 푸딩은 뜻밖에 우울한 모습이다. 니트로와 라뱐이 그녀에게 "메리지 블루"냐며 가볍게 놀린다. 푸딩은 자신에게 주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고 투정한다. 상디를 죽인 뒤 가 튀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자신만은 착한 아이로 남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고 다녀야 하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74화 . . . . 30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3화]] |||| '''원스/874화''' |||| [[원스/875화]] ||
         [[원스]] 874화. '''킹밤'''
          * 놀라운 위력으로 킹밤의 좌반신을 소멸시킨 빅맘. [[몽키 D. 루]]는 당장 내려서 빅맘을 저지해야겠다고 작정하나 [[나미(원스)|나미]]에게 작전이 있다.
          [[몽키 D. 루]]는 좋지 않은 낌새를 차리고 일행에게 경고하고 킹밤에게 하라고 소리쳤다. 빅맘이 자신의 모자 "나폴레옹"을 검형태로 바꿔서 쓰는 기술 "위국". "엘바프의 창"이란 명칭대로 빅맘이 팔을 휘두른 방향으로 직선의 충격파가 꿰뚫고 지나간다. 충격파는 킹밤의 좌반신을 깨끗하게 삭제하고 계속 나아가 홀 케이크 아일랜드 외곽의 절벽에 구멍을 냈다. 터무니 없는 위력. 일행은 직격은 가까스로 했지만 위력을 목격하고 어안이 벙벙하다. 루는 그 순간에도 엘바프 거인족의 기술과 유사하다는 점을 간파한다.
          * 빅맘은 킹밤이 있다는건 공격하고 나서야 알아차린 것 같았다. 킹밤의 이름을 부르는 빅맘. 겁에 질린 킹밤이 [[원스/843화|전에도 한 번 그런 것처럼]], 이번에도 협박을 당해 어쩔 수가 없다고 절절맸다. 그런다고 빅맘이 다음 공격을 주저할 것 같진 않았다. 루가 내려서 싸우자고 제안했다. 그때 [[나미(원스)|나미]]가 킹밤에게 말을 걸었다. 일행과 마주치기 전 같이 있었던 여자 나무가 누구냐는 것. 레이디 트리. 킹밤은 그녀가 앙세(약혼자)라고 밝혔다. 나미가 결연한 태도로 말했다.
          그 말이 킹밤의 마음을 바꿨다. 맞는 말이다. 살아야 한다. 킹밤은 충성이고 뭐고 일단 살기 위해 유혹의 숲을 향해 무작정 달렸다. 킹밤이 속도를 내자 빅맘이 더 괘씸하게 여겼지만 어차 살려줄 사람이 아니지 않는가? [[페드로(원스)|페드로]]는 그런 심리까지 이용해 먹는 나미가 귀신 같다고 혀를 찼다.
          하지만 킹밤이 아무리 용을 써도 빅맘의 공격 범위에서 벗어날 순 없었다. 루는 역시 자신이 나서야 겠다며 혼자서라도 뛰쳐나가 대적할 작정이었다. 이번에도 나미가 작전이 있다며 루를 말렸다.
          * 나미는 유혹의 숲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쪽이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것도 맞는 판단이었다. 유혹의 숲의 나무들, 지형들은 그들의 주인인 킹밤이 나타나자 경례를 붙이며 길을 텄다. 그들이 열어준 길 끝에 해안에 정박 중인 사우전드 써니호가 보였다. 이제 해안까지 일직선. [[캐럿(원스)|캐럿]]이 역시 나미는 대단하다며 뽀뽀세례를 퍼붓는다. [[상디]]도 눈이 하트가 돼서 나미를 찬양하는데 여념없다. [[징베]]는 달리 칭찬하진 않았지만 "빅맘이 제우스를 타지 못하면 떨쳐낼 수 있다"고 말하는 걸 보면 나미의 작전에 감탄한 듯 하다. 나미는 징베의 말에서 방금 자신이 농락한 구름이 "제우스"란 이름인 걸 알았다. 그리고 자기 이름이 불려서일까? 제우스가 일행을 쫓아왔다. 징베는 벅찬 상대라며 경계했지만 이 구름에겐 싸울 의사가 없었다. 먹을 걸 구걸하러 왔기 때문이다. 제우스가 자기가 먹은 "작은 먹구름"에 극찬을 늘어놨다. 그런 음식은 처음 먹어 본다며 더 달라고 청했다. 아주 농후하고 목넘김이 훌륭한 구름이라나. 루는 대뜸 "그런것 보단 태워달라"고 요구하는데 제우스도 썩 싫지는 않은 것 같지만 "나한테 혼을 준 마마 밖에 못 태우니까 무리"라고 대답한다. 루는 "단순한 구름"이라고 실망. 하지만 쭉 듣고 있던 나미는 뭔가 좋은 생각이 났는지 눈을 반짝인다.
          빅맘의 진노가 담긴 외침. 방금까지 킹밤을 향해 경례를 올리던 나무들이 태도를 바꿨다. 보스보다는 보스의 보스가 훨씬 무서우니까. 제우스도 그 노성을 듣고 나서야 "마마가 진짜 화났다"며 얌전히 꽁무니를 뺀다. 이제 유혹의 숲은 적의 소굴이다. 곧 닿을 거만 같았던 써니호로 향하는 길이 사라지고 유혹의 숲의 살아있는 지형지물들이 막아선다. 상디는 유혹의 숲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적당히 걷어차주고 뚫고 가자"고 했다. 숲의 무서움을 아는 루는 머리를 감싸며 골치아파했다. 싸우더라도 나무들이 방해하면 방향을 잃고 헤매게 될 처지였다. 제일 큰 문제는 킹밤. 그 역시 빅맘의 조물인 만큼 그녀가 진지하게 호령하면 견디기 어렵다.
          * 킹밤의 눈물겨운 돌격은 오래가지 못했다. 상공으로부터 프로메테우스가 내려왔다. 킹밤을 진지하게 "배신자"로 간주한 프로메테우스에게 종전같은 온화한 표정은 찾아볼 수 없었다. 프로메테우스는 진짜 태양만큼 팽창하며 킹밤의 머리 위를 덮쳤다. 밀집모자 일당은 그 열기에 견디지 못하고 그 자리를 뛰쳐나온다. 하지만 킹밤은 그럴 수 없었다. 프로메테우스가 비대해짐 몸집으로 킹밤을 찍어눌렀다. 일행은 간신히 몸을 했지만, 킹밤은 열기를 견디지 못하고 잘 마른 장작처럼 타들어갔다. 루는 도망치면서도 킹밤을 걱정해 돌아보는데, 그의 타버린 잿더미 사이로 눈이 돌아간 빅맘이 다가오고 있었다. 여전히 웨딩 케이크를 찾으며.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43화 . . . . 2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2화]] |||| '''원스/843화''' |||| [[원스/844화]] ||
         [[원스]] 843화. '''빈스모크 상디'''
          * 몽키 D. 루에게 당해 날아간 크래커는 홀 케이크 성까지 날아간다.
          * 루 일행은 킹 바움을 이용해 이동하는데 이동 중에 루는 소화가 끝나서 평소 상태로 돌아온다.
          * 루는 반갑다고 무작정 달려가는데 인질과 동료의 안전을 생각한 상디는 폭언을 내뱉으며 루 일행을 내쫓으려 한다.
          * 루는 평생 먹을 비스켓은 다 먹었다고 꼼짝도 못하는데 왠지 몸집이 좀 줄어들었다.
          * 루는 듣고 있다가 "화가 난 건 우리"라고 받아친다.
          * 루는 상디가 결혼식을 올리면 빅맘의 동료가 되는 거라고 말하고 나미는 오늘 빈스모크가가 입성할 거라고 말한다.
          * 루는 킹 바움에게 자신들을 성으로 옮기라고 명령하며 상디를 꼭 탈환하겠다고 다짐한다.
          * 킹 바움을 타고 이동하는 나미와 루.
          * 나미가 통화하던 사이 잠들어 있는 루는 살이 쭉쭉 빠져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게다가 잠꼬대로 고기를 찾는데.
          * 그 말을 듣고 잠에 깬 루가 단숨에 마차로 달려간다.
          * 루는 반가워하지만 상디는 일행을 발견하고 사색이 된다.
          * 다짜고짜 마차에 달려드는 루. 일행의 근황을 전하며 돌아가자고 말한다.
          * 하지만 루는 상디가 인질이 잡혀 있다는걸 모르는 상태고 그래서 상디는 심하게 갈등하게 된다.
          * 루를 걷어차 떨구는 상디.
          * 상디는 이런 곳까지 찾아올 줄 몰랐다며 돌아가라고 하는데, 루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척을 한다.
          * 루는 당연히 납득하지 못하고 반발하는데 욘디가 나서서 "내가 쫓아내줄까?"하고 말한다.
         지난 화에서 상디의 기사도가 제프의 교육 탓이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에 여자를 밝히는 성미도 당연히 그 영향일 거라고 추측됐는데, 걍 집안내력이었다.--는 물보다 진하다.-- 루는 거들떠도 안 보던 빈스모크 형제들이 하나같이 하트 눈이 돼서 나미에게 집중.
  • 원피스/848화 . . . . 2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7화]] |||| '''원스/848화''' |||| [[원스/849화]] ||
         [[원스]] 848화. '''안녕'''
          * 빅맘 [[샬롯 링링]]은 제르마의 힘과 옥갑을 얻은게 기뻐 [[몽키 D. 루]]의 도발도 웃어넘긴다. 그때 보물전에 침입자가 생겼단 소식이 그녀의 기분을 망친다.
          * 푸딩은 루와 [[나미(원스)|나미]]가 갇혀 있는 죄수도서실을 찾아 사과한다.
          * 푸딩은 상디에게 프로포즈 받았지만 결혼은 하지 않을 거라 알려주며 루와 나미의 귓가에 "어떤 결심"을 속삭인다.
          * 그 말을 들은 루와 나미가 경악. 푸딩은 눈물과 함께 작별인사를 고한다.
          * 빅맘 [[샬롯 링링]]은 [[몽키 D. 루]]의 도발에 신경도 쓰지 않았다. 전보벌레가 끊기고 샬롯가의 형제들은 루더러 "재미있는 녀석"이라면서 빈정거리고 조롱한다. 루는 전부 덤비라고 악을 쓰는데 옆에 있는 [[나미(원스)]]는 조용히 무언가 생각하고 있다.
          * "여왕의 방"에선 빅맘이 기뻐서 춤을 추고 있다. "제우스"는 루의 도발을 듣고 화가 나지 않냐고 묻는데, 빅맘은 내일이면 제르마의 힘과 옥갑을 얻게 될 텐데 그깟 꼬마의 도발이 무슨 화날 거리냐고 말한다. 그리고 "최고의 웨딩 케이크"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 [[상디]]는 객딜에서 고민에 빠져있다. 방을 서성거리며 자신의 결정이 잘못된건 아닌지 고민한다. 물론 머리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알고 있지만 심정만은 도저히 어쩌지 못한다. 결혼만 하면 루 일행도 발라티에도 모두 무사할 것테지만 역시 동료들과 헤어지는건 괴롭다. 그러나 계속 이렇게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어봐야 [[샬롯 푸딩]]을 몰아붙이는 일 밖에 되지 않으며 그건 스스로도 원치 않는다. 상디는 자기 자신을 설득하고 푸딩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사랑에 빠진 요리사를 연기한다.
          * 푸딩은 자신의 방에서 유모와 함께 있다. 유모는 루 일행이 잡힌 소식을 전하면서 그들이 "로라의 비브르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푸딩이 정했던 드레스는 빅맘이 허락하지 않았고, 그녀가 따로 고른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고 알린다.
          * 한편 죄수도서실은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푸딩이다. 푸딩은 루의 감옥을 지키고 있던 형제들에게 루와 이야기할 수 없겠냐고 청한다. 의외로 형제들은 순순히 루의 감옥을 열어준다. "책갈"를 감옥 사이에 끼우자 엿가락처럼 옆으로 휘어져 버린다. 그 사이로 들어가는 푸딩. 루는 푸딩을 반가워하며 해안에 갔었다고 이야기한다. 나미는 다른 녀석들이 들으면 푸딩이 곤란해지니 그만하라고 진정시킨다.
          푸딩은 상디가 프로포즈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결혼하겠다는건 진심이었다, 루와 나미는 충격을 받는다. 같은 시각 상디는 푸딩에게 주기 위해 꽃다발을 만들고 있다. 자신을 설득시키는 연기를 계속하며.
          푸딩은 기뻤지만 어차 그는 자신을 배려하기 위해 한 일일 것이고 자신이 있음으로 여러 사람이 괴로워진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하는데. 놀라는 두 사람에게, 푸딩은 들어달라며 "어떤 고백"을 귓가에 속삭였다.
          * 푸딩의 말을 들은 두 사람의 얼굴이 사색이 된다. 푸딩은 돌아가려는 듯 일어선다. 지금까지 결코 흔들린 적이 없는 루가 "그게 무슨 소리냐"고 외친다. 하지만 푸딩은 눈물과 웃는 얼굴로 작별을 고할 뿐이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73화 . . . . 2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2화]] |||| '''원스/873화''' |||| [[원스/874화]] ||
         [[원스]] 873화. '''사면초가'''
          * [[샬롯 카타쿠리]]는 [[몽키 D. 루]]가 장차 빅맘 [[샬롯 링링]]에 위협이 될지 모른다 보고 반드시 자기 손으로 목을 따겠다 다짐한다.
          * 빅맘이 루를 쫓아가고 난 뒤 페로스페로는 루가 어찌되든 자신은 확실히 죽는다고 절망하는데, [[샬롯 푸딩]]이 구원의 손을 내민다.
          * 한편 [[나미(원스)|나미]]의 주도로 유혹의 숲을 탈출경로로 정한 밀집모자 일당은 가던 도중 킹 바움이 "레이드 트리"의 간호를 받으며 쉬는걸 발견한다.
          * 빅맘해적단의 기사회생. 옥갑의 폭발로 촉발된 홀 케이크 성 붕괴로 까딱하면 성과 스위트 시티가 함께 괴멸할 뻔 했으나 총요리장 [[슈트로이젠]]의 능력으로 성 자체를 케이크로 변화시키셔 가까스로 인명해를 면했다. 그러나 성은 파괴되었고 어마어마한 케이크 더미에 깔린 사람들을 구출하느라 어수선하다. 빅맘 해적단의 간부들은 자기들이 아는 정보를 공유하며 다과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고, 밀집모자 해적단과 파이어 탱크 해적단이 무슨 만행을 저질렀는지 전모를 밝혔다. 다과회, 결혼식이 엉망이 됐고 빈스모크 일가 암살도 실패, [[카포네 갱 벳지]]는 [[몽키 D. 루]]와 손잡고 빅맘을 배신, 오히려 [[샬롯 링링]] 암살을 도모했다.
          * [[샬롯 카타쿠리]]에게 탈출자들, 밀집모자 일당과 파이어탱크 해적단을 추적 중이라는 정보가 도착했다. 그밖에도 별동대가 편성되거 제르마 왕국 측으로 향했다. 카타쿠리는 곧바로 [[샬롯 브륄레]]를 데리고 직접 루를 뒤쫓기로 한다. 브륄레는 그동안 철저하게 이용 당한 반동으로 밀집모자 일당이라고 하면 이를 가는 판국이다.
          * 물론 카타쿠리도 치가 떨리는 상대이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루를 상대했던 카타쿠리는 그가 장차 빅맘에 위협이 될 존재일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내가 목을 거두겠다, 그런 생각이었다.
          물론 새빨간 거짓말. 페로스페로도 큰 걸 바라고 친 공갈은 아니다. 그저 잠시 잠깐 상황을 완화하려는 수작. 잘 돼서 친히 루를 잡으러 간다면 좋고, 아니라도 잠깐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는 정도면 충분한 그런 소리였다. 일단 빅맘이 그 말을 듣긴 듣는거 같은데,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까? 카타쿠리와 간부들, 스위트 시티의 시민들이 이목을 집중한다. 스무디는 그렇게 형편좋게 유도가 될지, 그런게 가능한 일인가 의심한다. 이윽고 빅맘이 고개를 돌린다.
          결과적으론 절반의 성공, 혹은 절반의 실패. 생각지도 못한 제약이 걸렸다. 하지만 페로스페로가 다른 걸 시도할 시간도 없이, 빅맘은 제우스를 타고 루를 쫓기 시작했다.
          * 빅맘이 스위티 시티를 괴멸시키는건 막았지만, 페로스페로의 수명은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그는 눈물을 찔끔거리며 "일이 꼬였다"고 중얼거렸다. 스무디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빅맘이 설사 루를 잡더라도 케이크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으니, 빅맘이 돌아오는 데로 페로스페로의 목숨은 끝날 것이다. 하지만 스무디는 좋은 쪽을 보려고 한다. 적어도 시간은 벌었고 그 틈에 케이크를 만들기라도 해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살 수 있다.
          그리고 번뜩이는 권총. [[상디]]를 쏘려던 그 총이다. 항상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푸딩만 알았던 시민들은 이렇게 돌변한 모습에 당황하지만 돌아가는 상황 때문에 연연할 수가 없었다. 푸딩의 "작전"은 계속된다. 그녀는 이런 일이 있을 줄 예견이나 한 것처럼 마지막 난관도 타파한다. 재료 문제. "환상의 식재"라면 예비분이 있다. 그것도 푸딩이 거주하는 카카오섬 "쇼콜라 타운"에. 그녀는 페로스페로에게 빅맘이 루 일행을 처치한다면 이후엔 쇼콜라 타운으로 오게 유도해달라 부탁한다. 방금까지 죽는 줄만 알았던 페로스페로가 반색하며 "고맙다"고 말한다.
          자신의 제 3의 눈을 아름답다고 칭찬했던 푸딩. 누구나 괴물이라 기했던 그 눈을 칭찬한 대가가 이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을 모욕한 상디와 그 일행을 처리해 준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된 것 같았다. 그녀는 이런 뜻모를 말도 덧붙이는데.
          * [[나미(원스)|나미]]는 밀집모자 해적단의 퇴각을 진두지휘 중이었다. 사실 징베 등에 타고 있으니 "진두"라고 할 순 없었지만. 아무튼 그녀의 주도였다. 루는 나미가 지시를 내리는게 불만이었다. 다들 뛰고 있는데 나미만 편하다고 생각했는지 "징베에 올라탔을 뿐인데 뭘 그리 당당하냐"고 쏘아붙였다. 옆에서 뛰던 상디는 평소상태로 돌아와 "나미씨는 귀여우니 그래도 된다"고 우겼다. [[페드로(원스)|페드로]], [[캐럿(원스)|캐럿]], [[쵸파]], 징베는 묵묵히 뛰는 중.
          나미는 일행을 루가 상디를 기다렸던 그 벌판으로 인도했다. 거길 가로질러 유혹의 숲을 돌파하는게 최단 경로. 루는 그 숲에 또 들어가도 될지 걱정한다. 그런데 전방을 보니 묘한 광경이 펼쳐졌다. 전에 탈것으로 애용했던 킹 바움이었다. 그런데 "레이디 트리"라는 여자 나무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던 중. 그녀의 간호를 받으며 상처를 치료하던 차였다. 루와 나미는 킹 바움을 금방 알아봤다. 물론 킹 바움도 그들 얼굴을 알아봤지만, 한 쪽이 일방적으로 반가워하는 관계였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피우진 . . . . 29회 일치
         ||<width=30%><:>제28대[br][[박승춘]]||<width=5%><:>→||<width=30%><:>제29대[br]'''우진'''||<width=5%><:>→||<width=30%><:>''현직''||
         || '''이름''' ||<(> 우진 (皮宇鎭) ||
         생애가 참으로 파란만장하다. [[http://news.donga.com/3/all/20061213/8384735/1#csidxcb36df0171b3fd7bb440f200dad7368l| 2006년 인터뷰, 육군 중령 우진 "여군은 여흥자리의 '기쁨조'가 아니다"]]
         1956년 8월 20일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직업군인의 딸로 태어났다. 형제로는 위로 언니 2명, 아래로 여동생 1명과 남동생 1명이 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도 [[체육교육과]]로 진학했다. [[청주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후, 야간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당시는 돈이나 뒷배경으로 교직을 얻는 교사들이 많았으나, 우진의 아버지는 그런 일을 단호하게 반대하여, 우진은 일반 중고등학교 [[체육교사]]로 부임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여군]] [[사관후보생]] 모집 공고를 보고 [[직업군인]]을 결심했다고 한다.
         매우 모범적인 군인이었다. 우진과 같이 군 생활을 한 장병들은 모두 그녀를 '''"매우 훌륭하고 인성도 상당히 좋은 참 군인"'''이라며 칭송했을 정도. 그런데 우진이 군 생활을 할 당시 [[소령]]이었는데, 하필 자신은 [[소대장]]이 되었다.[* 보통 [[소대장]]은 [[소위]]~[[중위]]가 배치된다.] 게다가 [[중대장]]이라는 사람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남군 [[대위]]였는데 '''이는 명백한 [[성차별]]이다!''' 그나마 해당 남군 대위가 개념이 있어서, 자기보다 직급은 낮아도 계급이 높기 때문에 우진을 존중해주고 서로 상호존대를 했기 때문에 별 탈 없이 넘어가기는 했다만.
         2006년 건강검진에서 [[유방암]] 수술로 인한 유방 절제를 이유로 장애 판정을 받고 전역 조치되자,[* 참고로 유방절제로는 장애인복지법 기준으로는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우진 중령이 받은 장애 판정은 군 내부 규정에 따른 것.] 복직 소송을 진행하여 승소 후 2008년 5월에 복직하였다. 암 수술을 받았다지만 군 생활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건강한 군인을 강제로 장애 판정을 받게 하고 전역시킨 군 내부의 문제가 이때 알려진다. 강제 전역당했던 기간인 2008년 4월 [[18대 총선]]에서 [[진보신당]]의 비례대표 3번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당시 1심에서 승소했고 2심이 진행 중이었다. 어쨌건 강제로 민간인이 된 상태라서 출마가 가능했다.] 당시 진보신당의 비례대표 득표율이 2.9%에 머물러 비례대표 당선자를 내지는 못했다. 보훈처장이 비례대표로 당선되려면 진보신당의 득표율이 약 5.56%를 넘었어야 하는데,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비례대표 당선자를 배출할 수 있는 조건인 정당득표율 3%에 0.1% 차이로 아깝게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1명도 나오지 못 한 것.
         2008년 5월에 복직한 뒤 육군항공학교 교리발전처장이라는 보직을 받고, 복무하다가 2009년 9월 29일에 육군항공학교에서 만기전역하였다.[* 참고로 구글링해 보면 관련 사진이 나온다. 거기서 어떤 [[준장]]이 중령에게 감사장 같은 것을 수여하는데, 그 준장은 [[육군사관학교]] 34기 배명헌 장군이다. 배 장군은 당시 육군항공학교장이었고, 그 후 영전하여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을 거쳐 소장으로 전역한다. 현재 그는 성우회 소속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중령]]의 [[연령정년]](53세)이 됐기 때문이다.
         2017년에 [[양승숙]] 준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을 지지하였고,[* [[여군]]들은 보통 진보적인 친 [[더불어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반대로 [[남군]]들은 보통 보수적인 친 [[자유한국당]] 성향이 강하다. (다만 남군의 경우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민주당 성향이 강한 경우도 있는데, 보통 장병 복지 및 처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민주당 쪽으로 지지하게 된다. [[백군기]] (예)대장이 그 예시.) 하필 우진이 [[여군]] 인권 이슈를 내놓을 수 있던 자리에서 [[문재인/2017년#s-4.1|동성애자 난입]]이 일어나, 우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데 실패하는 씁쓸한 일화가 있다.] 대선이 끝난 후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가보훈처]] 처장에 임명되었다. 그 이전까지 전임 국가보훈처장은 모두 예비역 중장이었지만 [[문재인]]이 주요직위자의 문민화를 위해 여군 출신의 우진을 이 자리에 보직시켰다.
         '[[대한민국 육군]]의 최초 [[여군]] 헬리콥터 조종사'라는 설이 있으나, 이는 언론의 실수이다. 최초 [[여군]] 헬기 조종사는 [[http://news.joins.com/article/1684845|김복선 예비역 대위이다.]] 보다 정확히는 김복선 예비역 [[대위]]가 12기이고 우진 예비역 중령이 14기인데, 수료년도상으로는 둘 다 1981년이었기에 언론 등에서 혼동한 것. 사실 이 문제는 이미 2006년에도 언론들이 혼동해서, 직접 김복선과 우진 양측에서 해명 인터뷰까지 다 마친 바 있다.
         취임 이후 '사후 약방문식'의 보훈업무 일처리를 지양하고, 보훈복지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문제점을 미리 제거하는 등 보훈복지 강화에 조직운용의 역점을 뒀다. 처장 부임이후 다양한 조직운용의 변화 시도가 결국 성과로 연결되면서 보훈처는 국정운영평가에서 '매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085797|*]]
         대위 시절, 소속 부대의 군사령관(대장)이 '''술자리에 [[여군]]을 보내라는 요구를 했다.''' 당시 우진은 당연히 이 명령을 거절했다. 처음에는 본인 보고 직접 오라는 요구도 받았다고 한다. 즉, 휘하 [[여군]]을 술자리 여흥을 위해 부르는 행위가 군 내에 만연했던 것. 부당한 명령이 계속되자 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한 가지 꾀를 내는데, 술자리에 보내지는 [[여군]]들에게 사복이 아닌 [[군복]]을 입혀 보내는 것이었다. 군복을 보면 술자리 여흥을 위한 여성이 아니라 휘하의 군인임을 떠올리게 되어, 이들을 절대 함부로 대할 수 없으리라는 계산에서였던 것. 해당 여군들에게 [[완전군장]]에 총기까지 휴대시켜 실탄까지 지급 한 뒤 회식자리로 보낸다. ~~술이 확 깼겠군~~
         이를 통해 우진이 얼마나 대쪽 같은 인물인지를 깨닫게 되었기에 더 이상 비슷한 성격의 요구가 하달되는 일은 없게 되었으나, 높으신 분들에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우진은 결국 중령에서 군 생활을 접게 된다. ~~안 돼~~ 한때는 이것이 루머라는 소문까지 돌았다. 하지만 실제 실탄 지급을 한 것에 대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오호라, 그럼 기록에 남은 그 사람이 관련자로구나!~~이때가 1988년 무렵이고, 우진은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일하고 있었다. 1987년 6월부터 89년 4월까지가 [[정호근(군인)|정호근]](後 합참의장 역임)이 1군사령관이고 다음이 [[이진삼]]이다. 또한 88년 7월 소령으로 진급했기 때문에, 88년 대위 시절 사령관은 [[정호근(군인)|정호근]]으로 추측된다.
         [[여군]]에 대하여 어느 정도 여성의 병 복무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여군 간부직을 늘려달라는 여성단체의 요구에 대하여 "군대를 모른다"고 비판하며 "내가 겪은 '남자들로만 이뤄진 징집 군대'로선 여군 간부는 자리가 비좁다. 여군 간부직을 늘리자면 여군이 더 필요한데, 여자는 죄다 간부직만 차지할 것이냐."고 한 바 있다. 위 일화도 그렇지만, 실제적으로 현 국군 안에서 여군들이 마주하는 부당한 처우와 차별들에 대해서 직접 겪고 싸워본 사람이기 때문에 의미있는 발언. 다만 일반 여군들이 병 복무 시 마주하게 되는 부당처우 및 성차별적인 위협을 효과적으로 막을 방법이, 예전보다는 나아졌으나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이 같이 진행될 필요가 있다. (모범 군인으로서 소령까지 진급했음에도 번번이 차별을 할 수 없었던 우진 본인의 일화만 생각해봐도...)
          * 앞서 말한 대로 2006년 건강검진 때 [[유방암]] 절제수술 건으로 강제 전역 당했다가 2년 뒤 소송을 통해 복귀한 경력이 있는데 [[카라 헐트그린]]의 동료였던 [[F-14]] 여성 파일럿 캐리 로런츠(Carey Lohrenz) [[미합중국 해군]] 대위의 행적과 비슷하다. 두 사람 다 [[여군]] 1세대 파일럿[* 캐리의 경우 정확히는 카라 헐트그린과 함께 여성 최초의 전투기 F-14 파일럿이다.]이며 억울하게 자리에서 쫒겨나[* 우진의 경우 유방암 절제수술의 장애 판정으로 강제 전역, 캐리 로런츠의 경우 최소한의 재심사도 없이 강제 [[그라운딩]]을 당했다.] 2년간의 법정 소송을 통해 그 보직과 자격을 회복했다. 다만 우진의 경우 소송에서 이기고 육군항공학교에서 중령으로 전역할 때까지(정년까지) 커리어를 이어갔던 반면[* 대신 앞전의 술자리에 여군을 보내라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는 등의 일로 미운털이 박혀서 진급이 막혔다.] 캐리 로런츠의 경우는 소송에서 이겼음에도 높으신 분들 때문에 끝내 함상 근무로 복귀하지 못하고 1999년 [[미 해군]]을 떠났다.
          * [[소위]]로 임관한 우진의 첫 보직은, 여군 부사관 후보생들을 지휘하는 중대장이었다. 이때 훈련소에는 후보생들 외에 영문 타자 주특기 교육을 받는 병사들도 있었는데, 그중에 [[손석희]]도 있었다고 한다. <여군은 초콜릿을 좋아하지 않는다>에서, 우진은 [[손석희]]를 "똑똑하고 예의 바른 병사"였다고 회고했다. 두 사람이 분위기가 비슷했는지, 한번은 우진이 [[손석희]]를 꾸짖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소령]]이 "똑같은 녀석들끼리 교육 시키고 교육 받네"라며 웃은 적도 있었다고.
  • 원피스/836화 . . . . 28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5화]] |||| '''원스/836화''' |||| [[원스/837화]] ||
         [[원스]] 836화. '''로라가 준 비브르 카드'''
          * 마침 루 일행을 추적하던 학기사 랜돌프가 기습을 거는데, 크래커는 자기 앞에서 기습 따위를 한다며 야단친다.
          * 루가 도플라밍고까지 쓰러뜨리자 브륄레 혼자선 힘들 거라고 보고 빅맘이 보낸 것이다.
          * 크래커는 곧 빈스모크 일가의 형제들이 모두 모인다고 말한다. 그리고 파운드를 죽이려 드는데 루가 막는다.
          * 루 vs 크래커. 크래커는 자기 팔을 두드리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팔이 돋아나 8개의 팔이 된다. 크래커는 7개의 검과 한 개의 방패로 중무장하며 루를 압박한다.
          * 나미는 진짜 목적을 위해 적당히 싸우다 퇴각할 것을 요청하지만 루는 "나는 진심으로 싸우는거 말곤 모른다"고 말하며 전력으로 상대한다.
          * 쭉 루 일행을 추적하다가 드디어 발견한 모양이다.
          * 이들이 사람처럼 말하는걸 보고 깜짝 놀라는 루와 나미
          * 나미는 이런 모습을 보고 크래커가 고위급 인사일 걸로 추측하는데, 루는 어쨌든 강자임에 틀림없다고 말한다.
          * 루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린 자이므로 브륄레 혼자선 고전할 거라 예상해서 그를 보낸 것이다.
          * 킹 바움도 자기 팀은 단 한 번도 표적을 살려보낸 적이 없다며 루가 버거운 상대라는 말에 반박한다.
          * 그리고 인질로 잡은 캐럿과 쵸파가 비치는 거울을 꺼낸다. 둘도 거울을 통해 루와 나미를 발견하고 브륄레는 "거울 능력자"라며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 루와 나미는 깜짝 놀라지만 다행히 안에 있는 사람에겐 위해가 없는 듯하다.
          * 우누는 자신은 그의 아버지뻘 되는 사람 아니냐며 애원하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빅맘의 말을 인용하며 "전남편 43명은 가 이어지지 않은 타인"이라 말한다.
          * 그리고 정말로 칼을 휘두르는데 루가 막는다.
          * 크래커는 동정이냐고 묻고 루는 "몇 십번이나 얼굴을 마주치다 보면 정이 든다"며 임전태세를 갖춘다.
          * 그 사이 크래커와 싸우던 루가 나가떨어진다.
          * 승부욕이 발동한 건지 루는 "전력으로 싸우는거 말고는 모른다"고 대답한다.
  • 원피스/842화 . . . . 28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1화]] |||| '''원스/842화''' |||| [[원스/843화]] ||
         [[원스]] 842화. '''만복의 힘'''
          * 루가 비스켓 병사를 먹을 수 있는건 나미 덕분. 레인 스파크로 비를 뿌려서 병사들을 부드럽게 만든다.
          * 루의 위장은 한계에 당했고 큰소리 친것과 달리 슬슬 포기하려고 하지만 나미는 "루야 말로 해적왕이 될 남자"라며 식욕에도 끝이 없다고 부추긴다.
          * 루는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먹어치운다.
          * 쵸파와 캐럿은 미러월드 안에서 브륄레의 추격을 해 도망치는 중.
          * 진짜로 한계까지 먹어치우고 비대해진 루가 기어4를 발동, "탱크맨" 만복버전을 사용한다.
          * 루는 그대로 크래커까지 뱃살로 삼켜 버렸다가 "캐논볼"로 멀리멀리 날려버린다.
          * 나미는 "네가 사황의 간부 나부랭이라도 루는 해적왕이 될 남자이며 식욕도 무한대!" 라고 소리치며 또 비를 만들어 뿌린다.
          * 말과는 달리 루는 정말로 한계에 달해 있었고 나미가 하는 말에 깜짝 놀라며 약한 소릴하려 한다.
          * 그 정체는 바로 쵸파와 캐럿. 브륄레의 추격을 해서 도망쳐 다니고 있다.
          * 그리고 상디의 그 "기사도"는 어디서 익힌 거냐고 묻는데, 상디는 그 말에 담배를 워물며 제프 밑에 있던 시절을 회상한다.
          * 정말로 한계에 달한 루. 배가 부풀어 오르다 못해 거인처럼 보인다.
          * 루는 그 상태에서 기어4를 감행, "탱크맨 만복버전"이란 어처구니 없는 모습으로 변신한다.
          * 크래커는 그 꼴을 비웃으며 허니 프레첼로 찌르는데 너무 비대해진 루의 뱃살은 뚫리긴 커녕 프레첼을 삼켜 버린다.
          * 루는 이 웃기는 모습을 보고 멍 때리는 나미에게 "앞에 있는 비스킷 병사에겐 물을 뿌리지 마라"고 외친다.
          * 루의 뱃살은 아예 크래커까지 꾸역꾸역 집어삼키는데 뱃살의 두깨+무장색으로 강화된 근육의 작용으로 크래커가 꼼짝을 못한다.
          * 루는 "만복의 힘을 깨달아라"고 외치며 비스킷 병사를 향해 크래커를 쏘아버린다.
         제프의 발언 덕에 원스 세계관에도 공룡이 있었다는게 확정됐다. 원래 드레이크가 동물계 고대종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원스에도 공룡이 있다"는 설이 있었는데 이걸로 확정됐다.
  • 원피스/850화 . . . . 28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9화]] |||| '''원스/850화''' |||| [[원스/851화]] ||
         [[원스]] 850화. '''한 줄기의 빛'''
          * [[쵸파]]와 [[캐럿(원스)|캐럿]]은 [[몽키 D. 루]] 일행을 찾으려고 동분서주하나 미러 월드의 거울이 워낙 많이 난항 중. [[샬롯 브륄레]]는 아직도 기절.
          * [[페드로(원스)|페드로]]는 돌아온 이유를 묻는 [[타마고 남작]]에게 루가 이 세계의 여명을 이끌 자들이기 때문이라 말하며 베어버린다.
          * 루는 죄수의 방에서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
          * 그와 [[나미(원스)||나미]]에게 푸딩이 귓속말로 한 말은 이렇다.
          * 스위트 시티에선 거울 속에서 유령이 나타나는 괴현상이 발생해 시민들을 놀래킨다. 유령의 정체는 [[쵸파]]와 [[캐럿(원스)|캐럿]]. [[몽키 D. 루]] 일행을 찾아 미러월드의 거울들을 둘러보고 있지만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
          * 죄수 도서실은 루의 발악과 그걸 말리는 [[나미(원스)|나미]]의 목소리로 소란하다. 루는 늘어나는 팔을 몸에 휘감아 가며 당겨대고 있다. 나미는 팔을 끊을 생각이냐고 말리는데 루는 정말로 팔을 끊어버릴 생각이다. 루는 그 외엔 나갈 방법이 없고 죽는 것보단 양팔을 끊는게 낫다고 주장한다.
          루는 그러면서 나미에게도 팔을 끊으라고 말한다. 나미는 당연히 싫다고 하는데 그럼 잠자코 보고만 있으라며 나미가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는다.
          * 안뜰. [[타마고 남작]]은 [[페드로(원스)|페드로]]를 직접 상대하고 있다. 둘의 일기토를 부하들이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페드로는 격전 중에 과거를 떠올린다. 그때 타마고 남작이 "이번엔 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엄포를 놓는다.
          * 타마고 남작의 "레그 베네딕트"가 페드로의 안면에 작렬한다. 타마고 남작은 친구와 50년치 삶을 빼앗은 악몽의 섬으로 돌아온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페드로는 루 일행은 고향 "조우"의 은인이며 그들이 이 세계에 "여명"을 가져올 자들이라 말한다.
          * 죄수 도서실에선 루가 푸딩을 용서할 수 없다고 아우성친다. 선량한 표정으로 귓속말을 하던 푸딩은 사실 이런 말을 한 것이다.
          연기를 끝낸 그녀는 세 번째 눈을 번뜩이며, 루와 나미를 조롱해댄다. 루는 그녀가 처음부터 그들을 속일 생각이었음을 깨닫고 대체 상디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 이런 짓을 하느냐고 소리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블랙리스트 . . . . 28회 일치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트와일라이트 시티]]에서 활동하는 범죄자들 중 확실히 악역인 캐릭터들의 목록.[* 단, 캐릭터의 배경이나 에소드의 전개 방향에 따라 선역이 되거나 비교적 좋은 결말을 맞는 경우도 있다.]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고 있기 때문에 등재 순서는 순위와 관계가 없다.
         주로 각 에소드에서 1회성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여기에 수록되지만, 거물이거나 범죄자가 아니지만 범죄와 관련이 깊은 경우에도 여기에 수록된다. 그리고 1회성이니만큼 자주 등장할 확률은 낮고 대부분 해당 에소드 내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가끔 의도치 않은 떡밥을 내포하고 있거나 ~~원본이나 캐릭터가 너무 잘 뽑혔을 경우~~ 이후에 다시 언급되기도 한다.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14.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15.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12.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13. ~~딱히 컨셉이 없어서 TS화 되었다~~
          모든 아가씨들의 남자를 자처하는 한국계 제비족 청년. 어학연수나 여행 때문에 왔지만 적응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다가, 이런저런 함정에 몰아넣고는 돈만 먹고 튄다. 그리고 그 돈은 다른 아가씨들과의 파티에 날려버리는 악질. 반대로 미국에 너무 오래 머무르거나 이런저런 문제로 곤란해하는 한국인들에게 마약을 팔아먹기까지 하고 있다. 그렇게 인면수심의 짓거리를 하고선, 자기 이름을 단 어학원을 경영하여 경찰의 추적을 하려고 노력하는 겁쟁이이기도 하다.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10. ~~이름은 근육의 말장난이라고 카더라~~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6.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9.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7.
          러시아계 암살자. 순둥이 같은 얼굴을 하고 얌전하지만, '스위치'가 켜지면 그 누구보다 무서워진다. 누군가는 좋은 의미로 개를 닮았다고 말했다. 본래 길거리의 흔해빠진 부랑아들 중 하나였으나 한 러시안 마아 조직에 가입했고,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여 조직의 핵심 멤버가 된다. 이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조직은 그를 미국 진출의 선봉장으로 보냈으나, 사실은 현지 조직과 결탁한 함정이었다. 배신당했다는 걸 깨달은 라이코는 오랜 노력 끝에 함정을 판 조직은 물론 자신이 몸담았던 러시안 마아까지 몰살하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을 미국의 어딘가로 몸을 숨긴다.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4 + 세인츠 로우 2의 악역 베테랑 차일드.
          관련 조직 : 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 산하 그리지오 패밀리
          금발의 아름다운 보석상 주인이지만, 실상은 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의 일부인 그리지오 패밀리와 협력하여 장물을 팔거나 보석을 거래하는 인물. 한편으론 최대 파벌인 마르벨로 패밀리를 무시할 수 없는데다 세력도 없는 하부조직이기에 두 조직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줄타기를 하는 인물들 중 하나다.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8.
          관련 조직 : 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 산하 그리지오 패밀리
          잘생긴 외모와 높은 지능으로 여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등쳐먹는 연애사기꾼. 투자와 부동산, 유명인 사칭 등 여자들이 깜박 속을 만한 구석을 찾아 파고드는 능력이 대단하다. 혼자서는 '작업'에 한계가 있기에 마아 조직의 도움을 받고 '수입'의 일부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조직 : 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 산하 삽바티니 패밀리
          모티브는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의 블랙리스트 #5.
  • 스틸오션/사령관 . . . . 27회 일치
         attachment:알프레드_폰_티르츠.png
          * 알프레드 폰 티르츠(Alfred von Tirpitz)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제독.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의 전함 티르츠는 이 사람의 이름을 딴 것이다.
          * 프로이센의 의지(Prussian Will) - 액티브. 5CP 소모. 30초간 가속력 10% 증가. 격시 해량 20% 감소.
          * 프로이센의 의지(Prussian Will) - 액티브. 5CP 소모. 30초간 가속력 10% 증가. 격시 해량 20% 감소.
          * 복수의 여신(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와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임멜만 기동(Immelmann Turn) - 항공기의 회 능력 2% 증가.
          * 소드시(Swordfish) - 뇌격기의 데미지 5% 증가.
          * 토라! 토라! 토라!(Tora! Tora! Tora!) - 적함이 뇌격기에 격되었을 때 45% 확률로 발동. 모든 항공기의 속도 8% 증가.
          * 공습경보(Air Attack Warning) - 적이 급강하폭격기에 격될 시 45% 확률로 발동.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의 속도 8% 증가.
          * 복수의 여신(Goddess of Vengeance) - 적에게 격시 75% 확률로 발동. 30초간 함포와 어뢰의 데미지 15% 상승.
          * 어뢰 준비(Torpedo Ready) - 적함이 어뢰에 격당할 시 50% 확률로 발동. 30초간 어뢰 장전 시간 30% 감소.
          * 임멜만 기동(Immelmann Turn) - 항공기의 회 능력 2% 증가.
          * 공습경보(Air Attack Warning) - 적이 급강하폭격기에 격될 시 45% 확률로 발동.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의 속도 8% 증가.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 제독.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 아시아계 가 섞였다. 아버지가 중국계였다고.
          * 왕립해군의 정신(Soul of the Royal Navy) - 구축함에 배치시 발동. 내구력과 복원력 8% 증가. 각 파트의 해 저항 상승.
          * 항공 서커스(Aerial Circus) - 액티브. 2CP 소모. 항공모함에 배치 시에만 사용 가능. 60초간 항공기 회 능력 20% 상승.
          * 임멜만 기동(Immelmann Turn) - 항공기의 회 능력 2% 증가.
          * 공습경보(Air Attack Warning) - 적이 급강하폭격기에 격될 시 45% 확률로 발동.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의 속도 8% 증가.
          * 공습경보(Air Attack Warning) - 적이 급강하폭격기에 격될 시 45% 확률로 발동. 이륙하는 모든 항공기의 속도 8% 증가.
  • 원피스/862화 . . . . 2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1화]] |||| '''원스/862화''' |||| [[원스/863화]] ||
         [[원스]] 862화. '''두뇌파'''
          * [[징베]]는 장담과는 달리 결혼식이 임박해도 [[몽키 D. 루]]가 일어나질 않자 당황한다. 결국 결혼식이 시작하고 나서야 일어난다.
          * 카타쿠리는 주례가 쏘는 총이 빗나가는 걸 예지, 자기가 직접 상디를 저격하나 그는 견문색 패기로 하고 카타쿠리가 저격한 것도 눈치챈다.
          * 빅맘이 당황하는 동안 "총성"을 신호로 받은 루가 웨딩케이스 속에서 뛰쳐나오는데... 그 안에서 수많은 루가 쏟아져나온다.
          * 결혼식 개시가 임박했는데도 [[몽키 D. 루]]는 일어날 줄은 모른다. 시간에 맞추겠다고 장담했던 [[징베]]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아무리 흔들고 때려봐도 루는 여전히 잠꼬대만 한다. [[나미(원스)|나미]]는 유혹의 숲 이후로 계속 뛰어다니기만 했으니 무리도 아니라며 이걸 깨우려면 고기라도 가져와야겠다고 한다. [[쵸파]]가 [[카포네 갱 벳지]]의 부하에게 고기를 구해줄 수 없냐고 요청하자 "지금 아침식사를 한가는 거냐"고 질색한다.
          * 홀케이트 성의 요리장 "미식기사" [[슈트로이젠]]이 부하 요리사들과 춤을 추며 입장한다. [[원스/858화|케이크를 만들 때 희한한 노래]]를 불렀던 것처럼 슈트로이젠과 부하들이 한소절이 번갈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들은 이 희한한 노래와 함께 초특대 웨딩케이크를 하객들 앞에 내놓는다.
          레이쥬는 자신들의 테이블 근처를 샬롯 가문의 형제들이 둘러싸고 있는 걸 보고 이미 포위당한 걸 알아차린다. 하지만 그녀는 제르마라는 가문과 함께 죽기를 각오한 몸. 그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동요도 하지 않지만 상디 만큼은 살아나가기를 바라며 루에게 비책이 있기를 기도한다.
          * 거대한 몸집의 주례가 신랑신부를 나란히 앞에두고 식을 거행한다. 그는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혹은 부유하거나 가난할 때나 함께하고 죽을 때까지 사랑과 신실을 다하겠음을 맹세하냐고 묻는다. 그동안 고기의 힘으로 겨우 일어난 루가 자기 때문에 늦은 주제에 "서둘러라!"며 일행을 닥달한다. 징베를 비롯한 밀집모자일당은 니트로가 끄는 수레에 타고 작전장소로 달려간다.
          * 푸딩의 행동은 형제들 사이에도 동요를 일으킨다. 빅맘은 푸딩을 이용하기는 글렀다고 판단, 주례에게 신호를 준다. 주례는 조용히 자신이 준비한 총으로 푸딩을 돌보는데 여념이 없는 상디를 겨눈다. 하지만 카타쿠리는 그가 주례의 총을 하는걸 본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상디를 저격하지만 이것도 맞추지 못한다. 조준은 정확했지만 상디가 견문색 패기로 감지하고 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빗나간 총알은 주례의 미간을 정확히 관통, 주례가 뒤로 넘어지면서 그의 총은 허공에 발사된다.
          상디는 카타쿠리가 자신을 쏜걸 눈치채고 그를 노려본다. 그리고 루는 총성을 듣고 "[[원스/859화|기가막힌 등장법]]"을 시작한다.
          * 루 일행에 휩쓸려 암살작전에 투입돼버린 [[샬롯 브륄레]]는 빅맘에게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고 울분인지 사죄인지 모를 말을 외친다. 하지만 그 말이 빅맘에게 들릴리는 없다. 루는 상디를 꼭 돌려받겠다며 결혼식장으로 난입한다. 그런데...
          웨딩케이크가 이상하게 뒤흔들린다. 빅맘의 표정이 사색이 된다. 루는 케이크를 뚫고 그 안에서 등장하는데... 한 명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루가 케이크를 폭발시키며 결혼식당으로 뛰어든다. 그 대단한 빅맘도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69화 . . . . 2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8화]] |||| '''원스/869화''' |||| [[원스/870화]] ||
         [[원스]] 869화. '''농성''
          * [[카포네 갱 벳지]]가 거대한 성 "빅 파더"로 변신해 해적동맹을 신시킨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샬롯 브륄레]]가 [[샬롯 카타쿠리]]에게 탈환된다.
          * [[나미(원스)|나미]], [[캐럿(원스)|캐럿]], [[쵸파]]가 신 중에 샬롯가 형제들에게 붙잡히나 해방된 빈스모크가 형제들의 도움으로 구출.
          * 그러던 벳지가 를 토하며 쓰러지는데, 바깥에서 정신이 돌아온 빅맘이 벳지를 가차없이 공격, 빅 파더가 파괴되고 벳지가 빈사에 처한다.
          * 빅맘 [[샬롯 링링]] 암살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탈출 루트조차 차단되어 궁지에 몰린 해적동맹군. [[카포네 갱 벳지]]는 자신의 능력을 총동원해 살아있는 거성 "빅 파더"로 변신, 전원을 성 내부로 신시킨다. 이걸로 당장의 괴멸을 막긴 했지만 이미 빅맘 해적단은 벳지의 배신은 물론 [[시저 크라운]]의 연루까지 알아차렸다.
          * 괴총 비트는 밀집모자 일행의 신을 돕는다. 일행은 비트의 안내에 따라 빅 파더를 향해 열심히 뛰는데, 선장 [[몽키 D. 루]]가 또 말썽이다. 걸음을 멈춘 채 눈을 빛내고 있는데. 빅 파더가 어지간히 취향에 들어맞았나 보다.
          * 시저는 도망치는데 급급해 실수를 저지른다. [[샬롯 브륄레]]를 처박은 가방을 빼앗긴 것이다. 카타쿠리가 팔을 늘려서 간단히 브륄레를 탈환했다. 그리고 완전히 전력을 회복한 샬롯가의 형제들. 빅 파더로 신하는 일행의 뒤를 압박한다.
          * 카타쿠리가 젤리빈즈를 난사한다. 기관총 세례를 받은 것처럼 쓰러지는 벳지의 부하들. [[샬롯 스무디]]는 뒤처져 있던 [[나미(원스)|나미]]를 붙든다. [[캐럿(원스)|캐럿]]과 [[쵸파]]가 나미에게 눈을 돌린 사이 [[샬롯 다이후쿠]]가 마신으로 캐럿을, [[샬롯 오븐]]이 쵸파를 잡는다. 루가 그걸 인지했을 땐 이미 너무 먼 거리였다.
          * 빅 파더는 단순한 방어요새가 아니었다. 전신의 화기를 이용해 화력전을 펼칠 수 있고 이동도 가능한 기동요새. 벳지는 일행이 대를 마치자 빅맘을 향해 포격을 날린다.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사탕벽, "캔디 월"이 빅맘을 방어한다. 페로스페로였다. 이치디에게 한 방 먹긴 했지만 그대로 쓰러질 인물이 아니었다. 빈스모크 일가도 빅 파더로 들어가는 걸 확인했고 이젠 모두 한 통속이라고 생각한다.
          * 이제 해적동맹은 빅맘 해적단에 둘러싸인 채 괴로운 "농성전" 상태로 돌입했다. 빅맘 측은 느긋해졌다. 어차 퇴로의 퇴로까지 차단해버린 마당이니 서두를게 없다. 한숨 돌리며 상황을 정비한다 페로스페로는 나오는 순서대로 처리할 생각으로 즐거워한다. 카타쿠리는 브륄레를 풀어주며 이제껏 이용당한 부분을 질책한다. 브륄레는 억울하다고 항변. 스무디는 레이쥬에게 당한 독을 짜낸다. 잠깐 교전했지만 성가신 상대라 생각한다.
          * 빅 파더 안, 해적동맹은 절망적인 상황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상황의 심각성을 이해한 인물이 없다. 벳지의 부하 비트 조차도 레이드 슈츠를 착용한 제르마에 정신이 팔려있다. 루와 쵸파는 빅 파더에 꽂혀서 환호, 시저는 KX런처의 유폭에 대해 변명하기 급급하다. 벳지가 보기엔 속이 터진다. 벳지는 빅 파더에 환호하는 루를 쏘아붙인 뒤 작전은 실패했고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토로한다. [[브룩]]은 "과연 사황은 격이 다르다"고 감탄, 한가하게 차나 홀짝인다. [[징베]]가 앞으로 대책을 붙지만 솔직히 그런건 없다. 벳지는 빅 파더는 자기 자신이며 충분히 튼튼하지만 무적은 아니라고 선언한다. 성이 파괴되면 당연히 벳지도 죽고 일행은 바깥으로 내몰릴 것이다. 그 뒤는 그저 학살.
          겁많은 나미와 쵸파가 당장 울먹거린다. 상디는 말없이 담배를 태우는데 전념한다. 무슨 생각이 있는 걸까? 시저가 또 자기 탓이 아니라 지루한 변명을 늘어놓으려는 찰나, 벳지가 를 토한다.
          * 빅맘이다. 빅맘이 눈을 뜨고 말았다. 정신을 차린 빅맘이 제일 먼저 눈 앞의 빅 파더를 깨부수고 있다. 일행에게 전부 성에서 튀어나오라며 공격한다. 그녀는 빅 파더에 달라붙어 설탕세공 부수듯 무너뜨린다. 빅 파더가 무너지자 벳지가 고통스럽게 몸부림친다. 어느새 투성이. 물론 빅맘은 벳지가 배신한 것도 알고 있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71화 . . . . 2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0화]] |||| '''원스/871화''' |||| [[원스/872화]] ||
         [[원스]] 871화. '''힘내라 시저!'''
          * 빅맘 [[샬롯 링링]]은 어인섬 때 일을 들먹이며 [[몽키 D. 루]]를 "겁쟁이"라 도발, 루는 기어 4로 빅맘과 격돌한다.
          * 루는 카이도를 쓰러뜨린 뒤 빅맘도 쓰러뜨리겠다 선언하나 그녀는 빅맘은 조소하며 그럴 일은 없고 여기서 도망치지도 못할 거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 빅맘 [[샬롯 링링]] 암살작전 대실패. 해적동맹이 퇴각하기 시작한다. 빈스모크 일가가 호위하는 동안 일행 전원이 [[카포네 갱 벳지]]의 체내에 탑승, [[시저 클라운]]이 하늘로 날아 도망치는 퇴각작전. 그러나 적들의 추격기세가 무섭고 [[몽키 D. 루]]와 [[상디]]가 [[빈스모크 레이쥬]]의 위기를 보고 바깥으로 뛰쳐나가는 등 넘어야할 산이 한둘이 아니다.
          * 시저 내부의 탑승자들이 환호한다. 제르마 오덕인 괴총 비트는 눈 앞에서 펼쳐지는 필살기 난무에 어쩔 줄을 모른다. 언제나 시저를 쓰레기 취급하던 [[나미(원스)|나미]]나 [[쵸파]], [[브룩]] 조차 시저를 응원한다. 결국 쓰레기라고 부르지만. 시저가 새삼 일행을 위해 헌신하는 건 아니지만 어차 제 한 몸도 걸린 일이라 사력을 다한다.
          * 빅맘과 전면전은 계획에 없던 일. 그러나 레이쥬가 당할 것 같자 상디와 루가 앞뒤 없이 뛰쳐나갔다. 그걸로 레이쥬를 구했으니 다시 퇴각 대열에 합류해야 할 일. 그러나 깔끔하게 돌아선 상디와 달리 루는 돌아가려 하질 않아 억지로 끌고 가고 있다. 빅맘의 도발 때문이었다. 그녀가 어인섬 때와 죄수도서관 때의 일을 운운하며 "너를 날려주마! 마지막에 이기는 건 우리다!"고 떠든 주제에 도망치는 거냐며 "겁쟁이"라고 조롱했다. 상디가 저런 뻔한 도발에 응하지 말라고 타이름 반, 꾸짖음 반으로 설득했지만 루는 성미를 누르지 못하고 상디의 손을 뿌리친다. 그리고 "한 방만!"이라 약속하고 빅맘에게 달려든다.
          루가 기어4로 주먹을 날리자 빅맘도 팔에 무장색 패기를 둘러 맞부딪힌다. 패기와 패기의 격돌. 그 여파로 주위를 번잡스럽게 하던 샬롯가의 조무라기들이 쓸려간다. 루는 약속대로 딱 한 방만 주먹을 날린 뒤 상디에게 회수된다. 어차 저 한 방에 기어4의 힘을 다 써버려 늘어진 상태다. 레이쥬가 이들의 호위로 따라붙는다.
          빅맘은 [[카이도]]를 언급한 루의 말을 비웃는다. 애초에 그가 루에게 쓰러질리 없다. 하지만 그보다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빅맘이 그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루 일행을 향해 뛰어온다.
          아직 희망을 버리기엔 이르다. 이치디는 아직 시저를 버리지 않았다. 그가 스파킹 거로 카라쿠리를 꿰뚫고 시저를 보낸다. 벳지의 내부는 다시 한 번 환호와 응원으로 떠들썩하다.
          * 이치디가 카타쿠리에게 생포. 루 일행은 [[샬롯 스무디]]와 [[샬롯 다이후쿠]]에게 제압됐다. 저지는 정신을 잃었고 욘디와 니디는 빅맘의 손아귀에 인형처럼 붙들려 있다. 전부 당했다. 벳지 조차도 "여기까진가"라고 씁쓸하게 중얼거렸다. [[페드로(원스)|페드로]], [[징베]] 등은 이렇게 된 바엔 자신들도 싸우러 나서겠다고 하지만 전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빅맘은 이미 승리를 확정하고 일행을 처분하려 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72화 . . . . 2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1화]] |||| '''원스/872화''' |||| [[원스/873화]] ||
         [[원스]] 872화. '''달콤 푹신'''
          * [[몽키 D. 루]]와 밀집모자해적단이 어인섬을 구한 직후, [[넵튠(원스)|넵튠왕]]은 그들에게 준 재보가 빅맘 해적단에 들어가게 됐다는 얘길 듣고 경악한다.
          * 옥갑은 개봉하면 대폭발을 일으키는 장치가 있었는데, 그걸 모르는 상태로 루에게 주어졌던 것. 그게 빅맘에게까지 간 것이다.
          * [[몽키 D. 루]]와 밀집모자 해적단이 아직 어인섬에 체류하고 있을 무렵. [[넵튠(원스)|넵튠왕]]은 어인섬을 구해준 답례도 성의 갖은 재보를 하사했다. 그런데 우대신이 오더니 그 재화 중 옥갑만은 회수해야 한다고 간청한다. 넵튠은 이미 준 것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냐고 거절한다. 그러나 대신이 좀 더 소상히 사정을 밝히자 생각이 달라진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루는 빅맘 [[샬롯 링링]]의 과자를 가로챈 대가로 넵튠에게 받은 재보를 전부 넘겨줘 버렸다. 물론 옥갑도 여기에 딸려 빅맘에게 넘어갔다. 루일행에게 돌려받는 것보다 빅맘 해적단에게서 돌려받는게 훨씬 어려운 일. 게다가 무슨 혐의를 받게 될지 모른다. 넵튠은 "혹시 불발일지도 모른다"며 이 문제를 불문에 붙인다.
          * 토트랜드 수도이자 성 밑에 형성된 마을 "스위트 시티"의 주민들도 폭음을 듣고 바깥으로 나왔다. 그들은 기우는 성을 바로 볼 수 있었고 성 안에 있는 사람들보다 한 발 먼저 난하기 시작했다. 난하는 와중에도 대체 무엇이 이런 사태를 촉발했는가 의견이 분분했는데 적의 공격은 아무래도 아닐 거 같다. 토트랜드 최심부의 이 섬만을 타격할 수 있는 적이 어딨겠는가? 누군가가 막연하지만 성 옥상에서 진행 중인 다과회와 관계된게 아닌지 추측했다.
          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사람은 둘이다. 그 둘,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스튜시와 세계경제신문사 사장 모건즈는 당황한 채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었다. 스튜시가 인정하기 싫은 것처럼 조심스러운 말투로 옥갑이 이 사태를 일으킨 거 같다고 말하자 모건즈가 달리 뭐가 있겠냐고 쏘아붙인다. 성의 붕괴는 다과회장의 구도를 많이 바꿨다. [[샬롯 카타쿠리]]에 제압 당해 목숨이 위태로웠던 [[빈스모크 이치디]]가 해방됐다. 역시 포위됐던 [[빈스모크 레이쥬]], [[상디]], 루도 탈출 성공. 레이쥬는 급변한 상황의 원인을 궁금해하지만 상디는 그딴건 됐으니 우선 도망치자고 다그친다. 가장 경황이 없는 건 빅맘. 반역자들을 일망타진하고 처형할 생각에 부풀어 있던 기분이 급격히 곤두박질친다. 그녀는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주위를 둘러보지만 온통 쓰러지고 뒤엎어지는 것들 뿐이다. 그 사이 사로잡혔던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욘디]]가 무사히 빠져나와 아버지 [[빈스모크 저지]]를 무사히 구출했다. 의식을 잃은 채지만 목숨까지 잃진 않았다. 물론 최종적으론 이 무너지는 성에서 벗어나야 그렇겠지만.
          * [[카포네 갱 벳지]]의 내부에 있던 밀집모자 일당과 벳지의 부하들. 그 몸 속에서는 바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없지만 무슨 일이 벌어지는건 분명했다. [[나미(원스)|나미]]가 바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고 묻자 창을 통해 바깥을 살던 [[징베]]가 대답한다. 대 패닉. 징베도 좁은 창으로 본게 전부지만 아무래도 성이 기우는 것 같다고 말한다.
          * 방금 전까지 절체절명의 위기였던 벳지는 그야말로 쾌재를 부른다. 자신을 달고 날아가던 [[시저 클라운]]에게 "저것 좀 봐라"고 환호하다 시한다. 샬롯가의 형제들이 기우는 성을 따라서 이리저리 나뒹군다. 끝까지 시저를 성가시게 했던 [[샬롯 브륄레]]도 형제들이 굴러다니고 어머니 빅맘 마저 성 밑으로 떨어지자 시저에겐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 꼴을 보면서 벳지가 통쾌하게 웃었다.
          어느 정도 상황이 진정됐다 싶자 주민들이 빅맘 해적단에게 달려온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묻기 위해서다. [[샬롯 몬도르]]는 그들을 퉁명스럽게 대하며 쫓아버린다. 구사일생한 걸로 끝난게 아니다. 배신자들이 달아났다. 곧 토트랜드 전역에 수배령을 내리고 루의 밀집모자 해적단, 벳지의 파이어탱크 해적단 전원을 잡아들여야 한다.
          * 루가 이제 탈출할 일만 남은 거냐고 묻는다. 벳지는 처음부터 그랬는데, 시작부분이 너무 난관이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이제 서두르는게 좋을 거라고 충고한다. 추격대는 금방 올 거고 배에 도착하더라도 토트랜드의 영해에서 빠져나가려면 하루는 걸릴 거다.
          이제 루 측도 본격적인 탈출계획을 세운다. 우선 맨 처음 상륙했던 해안으로 가야한다. 거기서 샤크 서브 머신을 회수해 써니호까지 직행하는 계획이다.
         이번 화로 원스 연재 20주년.
         같은 주 연재작들에 루가 숨어있는 이스터 에그 특집을 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76화 . . . . 2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5화]] |||| '''원스/876화''' |||| [[원스/877화]] ||
         [[원스]] 876화. '''푸딩, 우연히 나타나다!!'''
          * 푸딩은 계쏙 협조적인지 비협조적인지 헷갈리게 굴었지만 루 일행이 틀린 방향으로 도주하자 "메모리즈 필 플래쉬백"이란 능력으로 유혹의 숲을 무력화시킨다.
          * 상디는 그들이 잘 버텨줄 것과 루 일행이 제때에 도착할 걸 믿으며 자신은 빨리 쇼콜라 타운에 도달해 빅맘을 기절시킬 최고의 케이크를 만들겠다 다짐한다.
          * "제우스 브리즈 템포"가 유혹의 숲 한복판을 꿰뚫었다. 추격에 열을 올리던 빅맘 해적단이 한 순간에 증발. [[밀집모자 일당]]은 간발 차이로 폭뢰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무사했다. [[몽키 D. 루]]와 그 일행은 도망치던 것도 잊고 폭뢰가 만든 거대한 구멍을 바라봤다. 누구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기술을 시전한 [[나미(원스)|나미]] 조차 통상적으로 낼 수 있는 위력이 아니라고 경악에 경악을 거듭했다. [[페드로(원스)|페드로]]는 추격대가 전멸했을 거라는 추측을 내놨다. 그렇다면 관건은 빅맘 [[샬롯 링링]]. 그녀의 생사였다. 분명 그녀는 폭심지 한 가운데 있었다. 직격. 모습이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저 시커먼 구멍에 삼켜진 건 분명하다. 과연 그녀는 그 충격을 견뎌낸 걸까?
          * 잠깐 고개를 들었던 희망은 오래가지 못했다. 마치 고동소리 같은 어떤 소음이 들렸다. [[징베]]에게 익숙한 소리였다. 빅맘의 발소리. 그녀가 살아있다. 거기에 뒤따르듯 웨딩 케이크를 부르짖는 목소리도 들렸다. 루는 곧 빅맘이 땅 위로 올라올 줄 알았지만 소리는 아주 깊은 곳에 정체돼 있었다. 너무 높아서 올라오지 못하는 걸까? 징베는 그럴 가능성은 상정하지도 않았다.
          * 빅맘은 정신이 나갔으면서도 루만큼은 눈에 잘도 들어왔다. 웨딩 케이크를 가져간 밀집모자.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원수.
          어마어마한 성량이 몰아쳤다. 루는 듣는 것 만으로도 귀청이 떨어질 것 같았다.
          다시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한 일행 위로 또 불쾌한 손님이 나타났다. 마법의 양탄자 "라비앙"을 탄 [[샬롯 푸딩]]이었다. 옆에 [[샬롯 시폰]]도 있었지만 루의 눈에 들어온 건 푸딩이었다. 그들을 속이고 [[상디]]를 죽일 뻔한 여자. 진작부터 그녀를 의심했던 페드로는 "역시 그때 묶어놨어야 했다"고 으르렁거렸다. 루가 이제와서 싸우러 온 거냐고 날을 세우자 푸딩이 그런 용건이 아니라며 이야기부터 들어보라 말했다. 하지만 푸딩은 그 용건을 꺼낼 수가 없었다. [[상디]]가 하트를 날려대며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 역시 푸딩은 배신자일까? 시폰이 그게 아니지 않냐고 호통을 치자 이번엔 또 다시 착한 얼굴로 돌아와서 "나도 참 무슨 소리야"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시폰은 할 수 없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빅맘은 밀집모자 일당이 웨딩 케이크를 훔쳐갔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일행을 좇을 것이다. 결국 써니호까지 가더라도 이 도주극이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루 일행으로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잠깐 잠잠했던 푸딩이 다시 사악한 얼굴을 내밀고 상디에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유혹했다. 동료들이 마마에게 죽는 지옥을 맛보라면서. 시폰이 또 호통쳤다. 그러면 또 착한 얼굴로 돌아와 몸둘바를 모르는 푸딩. 재미없는 만담 같은 상황이 되풀이된다. 대체 푸딩의 진짜 속내는 뭘까?
          어지간해서는 장단 맞춰주는 루 조차 짜증이 났다. 그딴 소릴 할 거라면 빨리 사라지라고 항의하자 시폰이 다급하게 상황 수습에 들어갔다. 지금은 도망치는 것 보다 빅맘을 멈추는게 먼저다. 그녀는 상디에게 과자 만드는 솜씨도 뛰어나다고 들었다 말한다. 상디는 어떤 요리에 관한 거든 일류라고 자신했다. 시폰이 듣고 싶은 대답이었다.
          사악한 얼굴에 묘한 홍조를 띄운 푸딩. 이제 상황이 단순해졌다. 둔감한 루는 물론 [[캐럿(원스)|캐럿]]까지 알 수 있을 정도로.
          * 동요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상디가 시폰에게 작업장소를 물었다. 시폰은 쇼콜라 타운을 골랐다. 거기에 모든 재료가 있었다. 완성된 케이크는 배로 옮길 생각이었다. 루 일행은 빅맘을 바다까지 유인해야 한다. 그녀가 바다 한 가운데서 고립될 수 있도록. 바다에는 빅맘 해적단의 해상병력도 대기하고 있어서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그들이라면 버티리라고 시폰은 믿었다. 이걸로 작전 브리핑은 끝. 작전 개시다. 상디도 라비앙으로 옮겨가려. 같이 쇼콜라 타운으로 가야하니까. 그런데 푸딩이 거기서 당황해버렸다. 손사레까지 쳐가며 거절하는 푸딩. 그때 후방에서 빅맘이 "위국"을 쓰기 위해 나폴레옹을 치켜들고 있었다. 일행은 그 공격을 하면서 둘로 갈라졌다. 쇼콜라 타운으로 향하는 상디, 시폰, 푸딩 일행과 써니호로 향하는 나머지 일행. 상디와 루는 바다 위에서 다시 만날 걸 기획하며 서로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날렸다.
          빅맘은 그 정신에도 볼 건 제대로 봤다다. 시폰, 푸딩이 밀집모자 일행과 접촉하는 것걸 봤고, 그녀들이 있는 방향으로 위국을 날린 걸 보면 어떻게 간주했을지 뻔하다. 상디가 끄트머리에 매달린 채 라비앙이 상승했다. 위국의 충격파가 그 뒤를 스쳤다. 한참 멀리까지 날아간 위국이 또 유혹의 숲의 지형을 바꿨다. 시폰은 그 광경을 보며 루 일행이 괜찮을지 걱정했다. 그리고 푸딩은 곧바로 그들이 괜찮지 않은 걸 발견했다. 진로가 틀렸다. 그녀는 라비앙에게 다시 하강하게 했다. 일행으로부터 해안까지 곧바로 날라고 지시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최홍만 . . . . 27회 일치
         || 신체 ||<(> 217cm[* 입식 격투기 데뷔 당시 [[거인]] [[기믹]]을 위해 7트 2인치(218cm)로 표기하고 다녔지만 꾸준히 [[본인]]은 216cm라고 밝혔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출연 당시엔 [[본인]]의 키를 216.5cm라고 밝혔다(본인의 키를 부각시키는 걸 몹시 싫어하는 듯 하며, 의도적으로 조금이나마 더 줄이려는 모습이다.). SBS 스타킹에 출연 당시에는 본인 입으로 217cm로 밝혔다.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서 재본 건 사람이 재는 거고, 단순히 책으로 머리를 눌러보는 거라 다분히 오차도 있어 보이는 데다 워낙 커서 일반인이 이런 식으로 재서 정확하게 나올 리가 만무하다. 그러니 의미 없고 또한 기계식으로든 앉은키 측정하는 것과 같은 수동식 기계로든 공식적으로 재본 적은 없다.] 161.5kg[* [[2016년]] [[9월 23일]] 기준 측정.], [[B형]] ||
         거구의 전직 씨름 선수로 한국인 최초[* 정확히는 한국 무에타이 챔언인 이면주와 거의 동시에--물론 이면주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로 [[K-1]] 입식격투기 선수로 데뷔하며 한국의 격투기 붐을 일으켰다. MMA 무대에서도 활동했으며 [[일본]]의 연예계에도 진출하여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엄청나게 큰 덩치와 씨름 선수였을 당시의 경력으로 인해서 꽤 주목을 받았으며, 격투기 실력이야 어떨지 몰라도 일단 등장과 동시에 2005년 3월 서울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아시아 챔언이 돼 버렸기에 굉장한 주목을 받았다.[* 근데 이 토너먼트 출전 선수들과 대진표가 '''막장'''이었다. 당시 출전했던 선수들 중 ('''그나마''')가장 강한 선수가 카오클라이였는데 최홍만과의 체중 차이가 거의 '''80kg''' 가까이...게다가 최홍만이 있는 토너먼트 블럭에서는 그 유명한 [[아케보노 타로|아케보노]]와 당시 '''45세'''였던 ''''심판'''(선수가 아니다!) [[카쿠다 노부아키]], 당시 39세 스모선수 와카쇼요 등의 ~~사실 선수라고 불러주기 좀 민망한 수준의 파이터들만~~있던 반면, 카오클라이의 블럭에는 수십 전 이상의 킥복싱 경력이 있는 파이터들인 호리 히라쿠와 이면주 등이 포진해 있었다. 여러 모로 최홍만 띄우기 대회라고 팬들 사이에서 적잖이 까였다. 덕분에 최홍만은 지역 대회 우승이라는 나름대로 대단한 경력을 갖고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밥 샙을 이기기 전까지는 한동안 검증 안 된 서커스 파이터 취급을 받았다.] 게다가 초창기의 대부분의 시합이 실력이야 어찌됐든 간에, 니킥과 럭키 펀치에 의한 시원한 KO 승리로 끝났기 때문에 한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같은 해 6월 히로시마에서 프로레슬러 '그린베레' 톰 하워드를 1라운드만에 [[KO]]시키면서 '살인 니킥'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최홍만의 니킥을 맞은 머리에서 가 줄줄 흘렀다.] 또한 7월 하와이 대회에서 아케보노와 2차전을 가져 1라운드에 다운만 2번 뺏어내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관중석에 앉아있던 [[마이크 타이슨]]을 도발을 한 것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타이슨:내가 15년만 젊었어도...-- ~~사실 붙었어도 타이슨이 이겼을거다~~
         결국 최홍만은 이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어 한동안 불참하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일본어 위키디아]]의 최홍만 항목에서는 '''로우킥 부상 부위에 세균에 감염되어 사망하였다'''는 반달이 있기도 했다(...). 사실 경기 내용으로는 완벽히 말렸지만 지컬 자체는 본야스키를 훨씬 능가하는 괴물이었기에 시합 도중에 본야스키의 로우킥을 맞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어께를 들썩이기도 하고, 경기가 끝난 뒤 "본야스키의 로우킥에 대미지를 입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인터뷰 이후 다리를 절뚝이며 퇴장해서 허세라는 지적도 있었다. 훗날 인터뷰에서 악수 거부 논란에 대해 최홍만은 "너무 아쉬워서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로우킥 관련해선 경기를 치를 당시 이미 왼쪽 허벅지가 부상당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38&aid=0000307310|#]] 사실 이때 최홍만이 판정에 불만을 표한 것도 좀 에러였던 게, 워낙 상대 선수보다 훨씬 크고 강하니 버텨낸 거지 유효타를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허용한 반면 본야스키는 최홍만의 타격을 대부분 막아냈다.(물론 워낙 타격이 세서 막아도 대미지가 들어갔지만) 애초에 이건 그냥 싸움이 아니라 (KO가 안 나온다면) 기술적으로 점수를 따내서 비교하는 격투기이기 때문에 확실한 본야스키의 승리가 맞다.
         이후 2006년 2월 '프레데터' 실베스터 터카이를 상대로 두 차례 다운을 뺏고 튀기는 난타전과 체력 고갈로 고전한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당시 별 거 아닌 프로레슬러에게 고전했다고 까는 여론이 있었으나, 애초에 터카이는 '''5일 준비하고''' [[레미 본야스키]]를 고전 시키며 판정에서 한 라운드를 가져올 정도의 포텐셜이 어느 정도 있는 파이터였던데다 경기 전 발목 부상이 있었다는 게 알려지며 까이는 게 많이 줄었다.] 2006년 6월 서울에서는 슈퍼 파이트 초청 선수로 참가, K-1 2005 월드 그랑프리 챔언인 세미 슐트에게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켰다. 우주괴수 슐트의 무난한 KO승이 예상되었으나 최홍만이 예상 외로 선전을 보이며[* 세미 슐트는 실력이 분명 뛰어나지만 어디 가서도 안 꿀릴 무지막지한 지컬도 겸비한 만능형 선수인데, 최홍만은 세미 슐트의 지컬을 더욱 능가하는 세상에 얼마 없는 인간 중 한 명이므로 슐트가 여지껏 상대해 본 적이 없는 생소한 유형의 상대라 파이팅이 좀 꼬인 부분이 있다.] 슐트가 등을 돌리는 장면까지 나오게 만들며 선전했다. 다만 판정에 대해서는 논란이 크게 일었다. 유효타와 전박적인 경기 운영에 앞서나가던 슐트가 잦은 클린치로 인해 감점을 받았기 때문에 연장이 예상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슐트의 세컨은 거세게 항의했고[* 루머로는 세컨 중 한명이 저지들의 스코어 보드를 뺏어서 보려고 했다고도 한다.] 승자인 최홍만과 한국 관중들조차도 어리둥절할 정도였다. 처음에는 최홍만의 승리에 환호가 나오다가 경기장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이에 대해서는 '''흥행 안되는 절대 강자'''였던 슐트의 상승세를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K-1측의 견제였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최홍만 역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무승부가 가장 적절한 판정이었을거라며 자신의 판정승에 홈 어드밴티지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인정하였다.
         이러한 여론은 2007년 12월 8일 월드 그랑프리에서 벤너에게 또 다시 패하면서 가속화된다. 그 와중에 연예계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까이기도 했다. 12월 30일 야렌노카에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를 상대로 보여준 선전[* 전직 씨름선수답게 표도르를 테이크다운시키는 데 성공하고 이후 파운딩을 엄청나게 날렸다. 정타는 없었지만. 파운딩을 열심히 날리다가 암바로 패.]으로 잠시 가라앉았으나 2008년 9월 바다 하리전과 2008년 12월 레이 세포전을 계기로 폭발하게 된다. 특히 2008 월드 그랑프리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한 세포를 상대로 졸전을 벌인 끝에 스드에서 농락당하며 세포의 [[굴욕기]]인 노가드[* 세포가 한창 전성기였을 무렵 사용하던 전술로, 당시에는 기량의 하락으로 거의 봉인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홍만에게 다시 썼다'''.]에 관광당하는 굴욕적인 결과를 냈다.
         2007년 12월 야렌노카에서는 '[[마지막 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를 상대로 경기를 하는 경험을 얻기도 했다. 효도르의 스드에 밀리면서도 클린치 싸움에서 2번이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상위에서 파운딩을 날리는 등 선전했으나 결국 리버스 암바에 걸려 서브미션으로 패하고 말았다. 패배하긴 했으나 확실히 레슬링에 있어서 강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마이티 모전 패배를 일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훗날 이 경기는 K-1의 농간으로 인해 경기 5일 전에 오퍼를 받아서 거절했다가 결국 3일 전에 오퍼를 수락하고 이틀 훈련해서 경기에 출전하게게 되었다고 [[무릎팍도사]] 출연을 통해 본인은 주장했지만 대회 18일 전인 2007년 12월 13일에 대전 확정 기사가 뜬 걸로 봐서 별로 신빙성은 없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0085857|#]]]
         2008년 12월 K-1 다이너마이트 2008에서는 [[PRIDE]] 2006 무차별급 그랑프리 우승자 [[미르코 크로캅]]이라는 또 하나의 빅네임과 대결했다. 최홍만은 6분 내내 바디 킥과 레그 킥에 난타 당하다 결국 왼쪽 무릎에 인사이드 레그 킥을 맞고 TKO로 패했다. 첨예했던 사전 대립 각본과는 달리 거의 일방적인 경기였고 게다가 2007년 입식에서 밴너에게, MMA에서 효도르전을 시작으로 5연패를 기록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에게 호의적인 여론은 거의 없다시 했다.
         2009년 10월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워크'~~ '펑크' 미노와 이쿠히사였다. 자신의 체중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미노와를 상대로 2라운드에 체력 난조를 보이며 힐 훅으로 패배했다. 압도적인 지컬을 가지고도 졸전 끝에 패배했기 때문에 '''MMA 파이터로서는 거의 사형 선고나 다름없는 시합 내용'''이었다. 미노와 이쿠히사는 최홍만 이외에도 많은 헤비급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그의 많은 경기들은 '''미노와 자신이 패배한 경기 조차''' 워크 의혹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실력 있는 선수라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다. 그런데 최홍만과의 시합에서만큼은 의혹이 전혀 없다(...).
         근육이 빠진 상태에서 이전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눈에 보일 만큼 벌크업에 성공했으나[* 특히 팔 근육은 아오르꺼러 전에 비하면 확실히 근육이 드러날 만큼 불어있었다.] 맞추질 못했으니... 이 날 마이티 모는 챔언이 됐음에도 환호성은커녕, 박수소리 하나 나오지 않았다. 이젠 관중들도 별 기대를 안했다는 뜻이다.[* 인터뷰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는지에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도 이 모양이기에 실망의 부분도 있고.]
         11월 10일, 경기 도중 이롱이 스닝 킥을 차다가 로블로를 맞은 듯 했고, 최홍만이 속행 불가 의사를 밝히자 이롱의 승리를 선언했다. 이에 국내의 팬들은 마스파이트가 대놓고 편파를 한다고 비난했으나, 슬로우모션 캡쳐 결과 타격 위치가 치골이었고 이에 [[심건오|건오]]했다는 비아낭을 받았다. 게다가 경기 내내 최홍만은 유효타 제로에 저우진펑전 때처럼 이롱에게 일방적으로 로킥과 안면 펀치를 허용하며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함 그 자체. 이제는 예전과 다르게 욕이나 악플조차 달리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 자체에서 멀어진 듯 하다.
         핵꿀밤, 도리도리 펀치, 오지마 킥 등 개그 기술로 악명이 높은데, 실은 리치와 파워가 워낙 사기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위협적이다. [[밥 샙]]이나 제롬 르 밴너같은 당시 K-1 최고의 멧돼지들도 최홍만과 정면으로 힘 대결하는 것은 했을 정도다. 비록 최홍만이 수술로 근육이 다 빠져버렸다곤 하지만 160kg가 넘어가는 최홍만의 평체 무게를 실은 주먹은 어지간한 선수는 초살시킬 만한 무기다.
         하지만 스탭이 느리고 무엇보다 '''핸드 스드가 너무 느려서''' 톱 클래스 선수들의 디펜스에는 거의 통하지 않는다. 팔이 느린 대신 다리라도 빠르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아쉽게도 다리마저 느리다.[* 종양 제거 수술 이전에는 근육이 꽤 붙어있었던 터라 지금보다는 나았지만, 종양 제거 수술 이후 근육이 크게 줄어들면서 속도가 매우 안습한 수준으로 떨어져 버렸다.] 거대한 몸이 그의 강점이자 최대의 약점이 된 셈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모든 운동은 그 운동에 적당한 최적의 체격이 있다. 너무 작으면 파워면에서 한계가 있고 너무 커지면 움직임이 굼뜨게 되기 때문. 최홍만 정도의 키로 정점급을 찍을 수 있는 스포츠는 NBA 정도 말고는 떠올리기 힘들다.][* [[세미 슐트]]의 경우는 논외. 최홍만과 비교하기엔 커리어, 재능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게다가 공격이 너무 정직해서(...) 기술이 너무 쉽게 [[파해]]된다. 대표적으로 레미 본야스키와의 경기에서는 제대로 된 정타를 한번도 먹이지 못하고 3라운드 내내 레그 킥만 당하다가 끝나버리기도 했다.
         격투기 선수로서는 엄청난 무기라고 볼 수 있는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긴 리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리치를 거의 이용하지 못하는데, 이는 위에 서술된 스드의 문제도 있지만 최홍만 본인의 격투 스타일이 그다지 리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도 있다. 격투기 데뷔 시절부터 최홍만은 [[아웃복서|거리를 유지하며 대미지를 누적시키는 스타일]]보다는 [[인파이터|적극적으로 들어가서 큰 스윙을 날리는 스타일]]을 썼는데, 이는 역설적이게도 그가 본인의 리치를 제대로 이용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반증하기도 한다.[* 물론 격투기 선수마다 자신에게 맞는 격투 스타일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의 리치가 상대보다 길면 인파이팅보다는 아웃복싱을 구사하는 것이 본인에게 더 유리할 수 밖에 없다. 상대는 때릴 수 없는데 자신만 때릴 수 있는 상황이 있다는 사실은 격투기 선수로선 매우 큰 무기나 다름없다.] 전성기 시절에는 맷집이라도 강해서 얼굴 몇 대 맞아도 그냥 씹고 달려드는 게 가능했지만, 안면 타격 공포증 증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은 그러지도 못하고 있다. 관중 및 시청자들이 볼 때 최홍만의 문제는 안면 타격을 받는 것에 대한 공포 때문인지 저돌적인 모습도 제대로 안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반격을 당하는 것에 대한 공포도 있기 때문인지 적극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는 모습도 제대로 안 보여주고 있는, 말 그대로 이도 저도 아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도 엔젤스파이팅에서 적극적으로 펀치를 뻗으며 러쉬를 하든 등 전성기시절의 모습을 어느정도 보여줬다.]
         유일한 살 길은 빰 클린치 니킥인데 마사토를 위해[* 경량급 낙무아이들의 기량이 넘사벽으로 강했기 때문에 자국 파이터들에게 유리한 룰로 고쳐버렸다. 중량급의 세미 슐트를 견제하려는 의도도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다.~~물론 이 룰의 가장 큰 해자였던 쁘아까오와 슐트는 복싱 스킬을 향상시킴으로써 더 강해졌다(...). 그럼 주먹질 금지?~~] 이게 금지되어버린다. K-1은 단지 펀치, 킥의 숙련도와 스드 대결 같은 양상으로 변했는데, 그 덕에 예전 같은 KO율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힘들게 되어버렸다. 어찌 보면 입식에서의 부진은 룰의 변경 탓도 크다. 다만 비슷한 유형의 선수인 세미 슐트가 룰 변경 이후에도 충실한 기본기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는 것을 보면 룰 탓만 할 일은 아닌 듯.
         부산 경원고등학교[* [[예정화]]도 이 학교 출신이다.] 출신이며 경원고 교사들이나 최홍만의 동창들이 타인에게 그에 대한 언급을 종종 하는 모양이다. 주로 거구로 인해 빚어진 에소드들이다.
         2015년 5월 20일 사기혐의로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520151405666|소됐다는 기사가 나왔으며,]] 15년 7월 22일 최홍만의 사기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32&aid=0002618382|기사가 보도되었다.]] 다만 실제 검찰 송치 시점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259863|5월 말이었다고 한다.]]~~무슨 혐의??~~
         2015년 11월 13일 기자 회견을 열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3/2015111303359.html|해자들과 합의를 끝냈다고 밝혔다]].
         타고난 신체적 이점으로 적은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이뤘고, 그나마 얼마 되지 않았던 높은 성과를 이용해 격투 경기의 실적보다 방송과 예능으로 더 활약하고 유명해지는 데에 더 치중했으므로 내실보다 허세가 과하다는 평이다. 실제로 격투 경기보다 방송과 광고 출연으로 수익을 올린 것이 더 많았다. 나이가 지긋한 중장년 층에게 씨름 선수라는 점이 먹혀 꽤 높은 인기를 구사했지만, 지나치게 자신을 노출하려는 행보 때문에 안티도 그에 못지 않았다. 그나마 그렇게 해서 재산이라도 축적하고 잘 지냈으면 모르겠으되, 꽤 오랜 기간 동안 돈을 벌어들였음에도 지출이 과다하여 돈이 부족한 이유로 지인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리고 다녔고 이에 사기 혐의[* '''돈을 갚을 능력과 의사가 없으면서도 돈을 갚겠다고 하고 빌리면''' 그 자체로 사기죄를 구성한다. 사기 혐의가 인정되었다는 것은 최홍만이 돈을 갚을 능력도 의지도 없이 돈을 빌렸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했다는 것. ]로 소된 탓에 엄청난 비판을 받아오고 있다.
  • 한상덕 . . . . 27회 일치
         *[[원스 (만화)|원스]] ([[KBS]]) - 골드 로저 / 모건 대령
         *[[미키의 클럽하우스]] - [[트 (캐릭터)|트]]
         *[[하우스 오브 마우스]] -
         *[[오즈 탐험대]] ([[SBS]]) -
         *[[구 무비]]-[[트 (캐릭터)|트]]
         *[[디즈니 삼총사]] - 트대장
         *[[익스트림리 구 무비]]-
         *[[벤허]](KBS) - 아랍족장([[휴 그리스]])
         *[[스타 워즈 에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KBS) - 보스나스([[브라이언 블레스트]]) / 하코(제롬 블레이크) / 해설
         *[[프릭스]](SBS) - 웨이드([[레온 리]])
         *[[컨스러시]](SBS) - 국장, 소방관
         *[[단테스 크]](SBS)
         *[[대마법사 멀린]](KBS) - 보리스 경(로저 애쉬톤 그리스)
         * [[한국화장품]] (스클 등)
         * 에스콰이아 (1983년제작 허시파 영에이지)
         * [[동아제약]](구,조선무약)(써큐란, 비오자임, 판린에스, 미니막스, 판린 에프, 멕소롱, 멕시롱, 암씨롱)
         * [[삼일제약]] (액티드, 부루펜)
         * [[새한제약]] (크니에프, 스토파)
         * [[사노|한국베링거인겔하임]]
         * [[바이엘코리아]]구,한국바이엘약품 (탈시드,바이엘아스린어린이용,카네스텐)
  • 원피스/847화 . . . . 26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6화]] |||| '''원스/847화''' |||| [[원스/848화]] ||
         [[원스]] 847화. '''루와 빅맘'''
          * 뭍잡힌 [[몽키 D. 루]]와 [[나미]]는 몬도르의 책에 갖혀 있다. 빅맘은 전보 벌래로 대화하며 조롱하고 다과회를 방해하면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엄포놓는다.
          * 루는 결혼"하지 않은건" 로라고 해적왕이 "못 된건" 빅맘이라며 꼭 상디를 돌려받겠다고 선전포고. 빅맘의 격노에 기름을 붓는다.
          * [[몽키 D. 루]]와 [[나미]]는 몬도르의 책 속에 갇혀 있다. 이곳은 "죄수 도서실". 몬도르의 능력을 이용한 감옥이다. 컬랙션용과 달리 책의 페이지는 감옥처럼 되어 있고 그 안에 루와 나미가 잡혀있다. 그들을 잡아온 빅맘의 군단이 페이지를 넘겨 샬롯가 장남 "샬롯 페로스페로"에게 루와 나미를 보여준다. 나미는 비교적 기운이 넘쳐서 물엿비에 젖어서 끈적거리니 샤워실을 내놓으라고 성화를 부린다. 페로스페로는 나미가 마음에 들었는지 추파를 던진다.
          그때 빅맘의 전보벌레가 도착한다. 빅맘이 전보벌레를 통해 인사하자 조용하던 루가 격분한다. 빅맘은 기개가 제법 남았다고 웃으며 일당이 전부 오지 않았길래 어인섬에서 한 약속을 잊은 줄 알았다고 빈정댄다. 루는 언젠가는 날려주겠다며, 오늘은 단지 상디를 데리러 왔을 뿐이라 대꾸한다.
          * 루는 싸우고 싶다면 지금 상대해주겠다고 큰소리치지만 빅맘은 비웃을 뿐 전혀 응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상디만 두고 가면 살려보내준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이걸 무시하고 자신의 "즐거움"을 방해했다간 그냥 끝나지 않을 줄 알라며 엄포를 놓는다.
          * 빅맘은 뜬금없이 루가 어인섬에서 가로챈 과자값으로 준 어인섬의 보물 이야기를 꺼낸다. 그때 루가 줬던 보물 중에는 어인섬의 국보인 "옥갑"이 섞여 있었다. 넵튠이 왜 이런 것까지 루한테 줬는지 모르겠다며 웃으며 내일 다과회에서 개봉하겠다고 선언한다. 이 이야기는 루를 도발하기 위해서 한 말 같지만, 정작 루는 거기에는 관심이 없었다. 여전히 상디의 결혼 문제에 화를 내는데, 급기야 샬롯 푸딩을 언급하며 그녀가 자신들의 친구니 만나게 해달라고 발언한다. 나미는 그 발언을 막으려 하는데 빅맘은 그저 둘러대는 말이려니 하고 귀담아 듣지 않는다.
          * 루가 끼어든다. 루는 결혼"하지 않은" 건 로라고 해적왕이 "되지 못한" 건 빅맘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로라는 자기 힘으로 자기 일을 결정했지만 빅맘은 그러지 못했었다는 것. 루는 시비라면 다시 걸어주겠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55화 . . . . 26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4화]] |||| '''원스/855화''' |||| [[원스/856화]] ||
         [[원스]] 855화. '''꼬르르르륵'''
          * 상디는 [[몽키 D. 루]]가 기다리는 장소로 향하는 중. 도중에 어렸을 때처럼 들개의 습격을 받기도 해서 당황.
          * 작전은 실패한 것 같았지만 [[나미(원스)|나미]]와 [[징베]]가 간발의 차이로 브룩을 빼오는데 성공.
          * 약속의 장소에 나타난 상디는 멀리서 "꼬르르르륵" 소리를 듣는데, 그곳엔 미라처럼 홀쭉해진 루가 기다리고 있었다.
          상디는 성을 벗어나 [[몽키 D. 루]]가 기다리겠다고 약속한 평원으로 달려가고 있다.
          처음 시도는 쵸파가 한다. 징베가 브륄레는 거울 중간에 붙들어 놓고 터치하는 걸로 누구든 자유롭게 거울을 드나들 수 있게 된다. 쵸파는 작은 사이즈로 변해서 접근을 시도하는데, 잘 가는 듯 하다가 중간에 재채기를 하면서 산통을 깬다. 또 파리라고 생각한 빅맘이 힘껏 팔을 휘둘러 공격, 짜부가 될 뻔한걸 겨우 한다.
          다음 시도는 [[캐럿(원스)|캐럿]]. 쵸파에 비하면 안전하게 브룩에게 접근하지만 갑자기 빅맘이 뒤척이는데 밀려 떨어지면서 소리를 내고 만다. 제우스가 캐럿을 공격, 아슬아슬하게 한다. 이번에도 파리가 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째는 [[페드로(원스)|페드로]]가 도전하지만 가까이 가기도 전에 빅맘이 뒤척이는 것에 휩쓸려 튕겨나가고 만다. 이때 브룩이 빅맘의 품에서 떨어져 나온다.
          * 브룩이 떨어지자 이번엔 [[나미(원스)|나미]]가 시도한다. 나미는 브룩을 깨워서 데려가려 하는데 막 깨어난 브룩은 나미가 짊어진 가짜 브룩을 보고 놀라 귀신이라고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에 다시 잠에서 깬 빅맘. 아직도 파리인 줄 알지만 정말로 짜증이 한계에 달해서 프로메테우스를 집어서 휘두른다. 위험하다고 생각한 징베는 거울 밖으로 몸을 날려 빅맘의 "헤븐리 파이어"에서 나미와 브룩을 구한다. 겉옷에 불이 붙지만 몸을 굴리면서 거울 속으로 도주, 가짜 브룩도 무사히 현장에 놔두고 왔다. 작전은 결국 성공.
          * 상디는 루가 약속한 스위트 시티의 변방 평원에 도착한다. 이곳은 낮에 루가 사투를 벌이며 쓰러뜨린 체스병들의 시체가 널려있다. 상디는 루가 이곳에서 기다린다고 했으니 여기 어딘가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체들 사이에서 루를 찾기 시작한다.
          * 일행과 재회한 브룩은 깜짝 놀랐다며 호들갑을 떨지만 나미는 놀란건 이쪽이라며 면박을 준다. 페드로는 브룩이 살아있어 다행이라며, 애초에 그런 상황에서 무리한 작전을 구상한 자신의 탓이라며 브룩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브룩은 그건 자신들 모두를 위한 일이었다며 당치도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언젠가 또 포네그리프를 빼앗으려면 어차 전면전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그러면서 자기 두게골을 열어보인다. 그런 기능이 있는줄 몰랐던 징베와 캐럿은 경악.
          * 평원을 살고 있던 상디는 어디에선가 커다랗게 "꼬르르르륵" 소리가 나는걸 듣는다. 그 소리를 따라간 상디는 마침내 자신의 친구를 발견한다. 루는 약속대로 그 평원에서, 너무 굶어서 미라처럼 홀쭉해진 채 상디를 기다리고 있었다. 상디는 그 모습을 보고 물엿비와 눈물로 얼룩진 얼굴로 웃는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강영식 . . . . 25회 일치
         매년 욕은 대차게 먹으나, 꾸준한 경기 출장과 시즌 종료 시 귀신같이 평균 정도의 스탯이 되어 있다(…). [[패스트볼]]-[[슬라이더]]만 구사하는 투 치 투수로 좌완으로서 143~150km/h의 [[패스트볼]]과 130km/h대 중반의 [[슬라이더]]를 보유하였다. 굳은 듯한 폼에서 나오는 각도는 리그 최고 수준. 단 긁혔을 때'''만'''. 아주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지만 좌완 계투가 전통적으로 약한 롯데이기에 오랜 기간동안 팀의 필승조에 속했다. 강영식이 롯데에서 보낸 10년간 불펜에서 수많은 투수들이 등장했다 사라져 갔고 개중에는 강영식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투수도 여럿 있었지만, 1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등판한 선수는 강영식 뿐이었다.
         140km/h 중반대의 빠른 공을 던진다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제구력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주무기는 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인 사실상 투치 투수. 커브나 체인지업도 장착했지만 그다지 위력적이지는 못하다. 그래서인지 좌완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좌타자한테 약점'''을 보였다. 덕분에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에서는 '''위장좌완'''이라고까지 불렸다(…).
         그래서 그런지 [[선발 투수]]나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나왔을 때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지만 가끔씩 몰리는 공에 장타를 크게 맞는 경향이 있다. 또한 서두에 상술되어 있듯이 새가슴으로 유명한데, 이는 불펜 투수로서는 결정적인 약점이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달 정도는 비교적 제구 잘 되는 날의 비율이 높으며 구위도 언터처블한 모습을 보이지만 잔부상이 잦고 체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지 이후 귀신같이 홈런이 증가. 설명서가 필요한 불펜 투수의 전형적인 사례. 그래서 [[양승호]] 감독 체제에서 아주 잘 써먹은 반면, [[김시진]] 체제에서는 한 달만 잘 하다가 나머지 달에는 원 포인트로 기용되어 많이 말아드셨다. [[제리 로이스터]] 前 감독 때는 2008시즌 언터처블이었으나 불펜 붕괴로 이후 시즌에는 다소 불가하게 혹사당한 감이 있다.
         거의 190cm에 육박하는 장신에 140km/h대 중후반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지던 좌완 파이어볼러였던 그는 ~~덩치 큰 [[왼손잡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김응용 감독은 왼손잡이, 그 중에서도 곰처럼 덩치큰 왼손잡이 선수를 매우 선호했다. 그도 그럴 만한 게, 우승을 그렇게 많이 해봤어도 그 라인업에서 투타 막론하고 좌완이라곤 거의 없다시 했다. 그나마 꾸준히 활용할 수 있었던 선수가 [[김정수(1962)|김정수]] 말고는 가물가물할 정도니... ] [[해태 타이거즈]]의 감독 [[김응용]]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직접 거둬서 [[햄]] 구워서 [[밥]]을 해 먹일 정도로''' 애정을 보였으며, 김응용 감독이 2001년 삼성 감독으로 가자 삼성의 주전 외야수였던 [[신동주(야구)|신동주]]를 보내면서까지 그를 삼성으로 데려올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무뚝뚝하기로 유명한 [[김응용]] 감독이 이 정도로 대놓고 애정을 보여준 선수는 거의 없다. 후에 강영식도 롯데로 트레이드될 때 눈물로 [[김응용]]에게 작별인사를 고했고, 여전히 꼬박꼬박 연락을 드린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때의 생활이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733693&cpage=&mbsW=&select=&opt=&keyword=|방송 캡쳐]]로 떠도는데, 옆에서 같이 밥 먹던 어린 선수는 당시 전도유망했던 투수 '''[[채태인]]'''이다. ~~역시 좌완성애자 코감독!~~]
         그리고 제리 로이스터의 무리한 투수 운용으로 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 구분없이 등판하다가 허리 부상이 왔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리부상이 아니라 팔꿈치 부상이었다고... 허리부상이라고 속였다가 당시 강민호의 팔꿈치 부상 이후 팀 내 모든 선수들의 부상 여부를 조사하다가 드러났다. [* 팀 내 다른 불펜 투수들은 3일 이상 연투 금지에 왠만하면 휴식일을 지켜주고 불펜도 가능한 한 로테이션을 돌려 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강영식은 당시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을 제외하면 팀내 유일한 좌완 불펜이었다. 따라서 이닝은 많지 않은 데 비해 출장 경기수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08시즌에 64경기, 56⅓이닝을 던졌으니 원 포인트 릴리프라도 어지간한 경기에서 거의 항상 등판해오다 시 한 것에 대한 후유증이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작년과는 처참할 정도로 나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좌완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좌타 상대로 0.286의 안타율로 우타 상대 0.265보다 더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는 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팀내 유일한 좌완 불펜이라 2009시즌에도 팀내 투수 가운데서도 이닝은 2번째로 많은 경기에 출장해[* 첫 번째는 [[이정훈(투수)|이정훈]].] 롯데팬들을 가슴 아프게 하였다.
         수술과 재활에 성공적이었는지 시즌 초에는 거의 2008 시즌 때만큼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5월 이후로 난조를 보였다. 홈런이 많아 안타율이나 [[WHIP]]에 비하면 [[평균자책점]]은 높았다. 롯데 불펜진 중 [[임경완]](4개) 다음 가는 블론세이브(3개)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에 [[허준혁(1990)|허준혁]](좌완)이 불펜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좌완투수가 없는 관계로 상당히 자주 등판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 5경기 모두 등판하여 2이닝 3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1홀드를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9월 21일 2위 자리를 다투는 SK와의 경기에선 역전 결승타를 허용하여 [[분식회계(야구)|분식회계]]를 함으로써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여전히 믿음직한 불펜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공은 괜찮은데 이쯤되면 지쳤겠다 싶은 날에는 안타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그냥 체력적인 문제인 것으로 보였다.
         2011년은 64경기 41이닝 2승 1패 1세이브 16홀드, 59회 출루, 평균자책점 3.51의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평소에도 그랬지만 이 시즌엔 유독 전반기와 후반기의 성적 차이가 심했다. 전반기엔 6.14의 평균 자책점과 18삼진을 잡는 동안 14볼넷, 4홈런을 허용했으나 후반기엔 '''0.47'''의 평균자책점과 1할 7푼대의 안타율, 21삼진을 잡는동안 8볼넷, 1홈런만을 기록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분식회계(야구)|분식회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후반기 0.47의 평균자책점은 '''이 해 [[오승환]]과 동급'''!
         [[SK 와이번스]]와의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5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하여 1⅔이닝 2안타 1볼넷 1사구(死球) 4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16.20을 기록하였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후반기엔 잘 하더니...???~~
         그런데 올스타 브레이크가 끝남과 동시에 부상으로(왼 어깨 건초염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추가바람) 2군에 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 동안 짐은 고스란히 [[이명우]]가 떠안아야 했다. 다행히도 8월 중순 2군 경기에 등판해서 멀쩡히 던지는 모습이 포착, 다음 텀에 올라오지 않을까 하던 팬들의 예상대로 돌아와서는 안정적인 칭을 보였다.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후반기로 갈수록 투구 내용이 좋아졌다(…).
         강영식은 [[두산 베어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하여 2이닝 3안타 1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4.50, 1승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영식은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 5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하여 3⅓이닝 1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1자책점 평균자책점 2.70, 1세이브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하였다.
         강영식은 2012 포스트시즌 9경기 중 6경기에 등판하여 5⅓이닝 4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3.38, 1승 1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에서 방출된 뒤 선수 생활 연장 의지를 력하기도 했으나, 결국 현역 은퇴를 결정하였다. [[유승안]] 감독으로부터 코치 제의를 받아 2018년부터 [[경찰 야구단|경찰청]]의 투수코치로 활동하며 [[http://naver.me/xSr07Bd3|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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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피스/852화 . . . . 25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1화]] |||| '''원스/852화''' |||| [[원스/853화]] ||
         [[원스]] 852화. '''제르마의 실패작'''
          * [[징베]]는 몬도르의 책을 불태우고 [[몽키 D. 루]]와 [[나미(원스)|나미]]를 해방한다.
          * 루는 공복인 데다 부상이 낫지 않아 상태가 좋지 않지만 서둘러 상디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다.
          * [[샬롯 스무디]]는 징베의 모반을 보고 받으니 빅맘 [[샬롯 링링]]의 심기를 거스를 것을 우려해 루 일행을 몰살하는 걸로 덮으려 한다.
          그녀가 눈을 뜨자마자 발견한 것은 [[상디]]. 침대 옆에서 담배를 우고 있다. 레이쥬는 성 안에서 "침입자" 때문에 난폭해진 경비를 만난 데까지는 기억이 있지만 다리의 부상에 대해선 기억을 못한다. 막연히 "난동에 휘말렸다"고 생각하는데.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에게 상디가 기억은 위조된 거라며 그녀에게 일어난 "진짜 사건"을 밝힌다.
          * 죄수도서실은 때아닌 화재 발생. "몬도르의 책"은 태워야지만 해제가 되기 때문에 [[징베]]가 불을 지른 것이다. 안에 있던 죄수들이 불 붙은 채로 책에서 튀어나온다. 징베는 미리 물을 준비하고 있다가 [[몽키 D. 루]]와 [[나미(원스)|나미]]가 나오길 기다려 불을 꺼준다.
          간신히 화상을 면하고 풀려난 루와 나미. 나미는 "전에도 이런 적이 있던 것 같다"고 투덜거리고 루는 팔을 안 끊고 끝났다고 껄껄 웃는다. 징베는 자신들이 처음 만난 것도 [[임펠다운|감옥]]이었다며 잠시 회상한다. 그리고 책에서 나온 죄수들의 수를 보라며 이만큼 빅맘 [[샬롯 링링]]에겐 우수한 부하가 많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미는 징베가 이 섬에 있는 까닭을 묻는데, 그는 덤덤하게 자신의 태양 해적단이 빅맘 산하에 들어갔으며 지금 자신의 행동은 "모반"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그러는 사이 성 내에는 죄수도서실의 파란이 전파되며 병력들이 몰려온다. 루는 전투의 상처가 회복되지 않은데다 공복까지 겹쳐 시들시들한데 [[샬롯 푸딩]]이 상디를 속이고 있는 걸 전해줘야 한다며 억지로 일어나 죄수도서실을 박차고 나선다. 징베와 나미는 성내엔 강자가 쫙 깔렸다고 말려보지만 소용이 없다.
          레이쥬는 상디는 그냥 밀집모자 일행과 도망치라고 말한다. 상디는 "발라티에" 의 제프는 어떻게 하냐고 반박하는데 어차 여기에 있으면 다 죽을 뿐이니 그건 도망치면서 생각하라고 대답한다.
          * 한편 루는 죄수도서실이 있는 지하를 돌파해 성의 2층까지 파죽지세로 올라간다. 루는 팔을 끊으려다 난 상처에서 가 솟구치지만, 빅맘의 부하들은 그런 상태의 루도 막아내지 못한다.
          보물전 앞에서 경비를 총괄하고 있는 [[샬롯 스무디]]는 이 또다른 난동을 접하고 골치 아파한다. 그녀는 징베의 모반 사실을 은폐하기로 결정한다. 기분파인 빅맘이 이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고 내일의 "계획"도 장담할 수 없다. 스무디는 보물전이 있는 4층을 철저히 봉쇄하고 3층 이하에서 루 일행을 몰살하는 걸로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85화 . . . . 25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4화]] |||| '''원스/885화''' |||| [[원스/886화]] ||
         [[원스]] 885화. '''브륄레라고!'''
          * [[샬롯 카타쿠리]]가 평정을 되찾자 [[몽키 D. 루]]는 기어4 상태에서도 수세에 몰린다. 그럼에도 루는 같은 찬스는 반드시 다시 오고 그땐 기어4의 공격이 먹힐 거라 확신한다. 그런데 확신과는 달리 루의 몸은 점점 쪼그라들고 있다. 기어4의 제한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카타쿠리가 그걸 비꼬자 루가 그걸 자각한다. 루는 곧바로 퇴각하며 패기를 재충전할 10분을 벌려고 한다. 카타쿠리는 곧바로 추격에 나서는데 지친데다 기어4까지 풀린 루로선 떨쳐낼 수가 없다.
          * 달아나던 루는 숨어있던 [[샬롯 브륄레]]를 발견하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루는 브륄레를 붙잡고 무작정 근처 거울로 뛰어드는데 카타쿠리가 주먹을 날려보지만 한 발 늦는다. 그렇게 미러 월드를 탈출한 루. 하지만 재난의 연속이다. 하필 그곳은 너츠섬. 빅맘 [[샬롯 링링]]이 한창 먹부림을 부리고 있는 섬이었다. [[샬롯 페로스페로]]는 난장판 한 가운데 루가 나타나자 빅맘의 주위를 그에게 돌린다. 루는 빅맘이 아직도 써니호를 쫓는 줄 알고 있어서 어리둥절. 빅맘은 루를 발견하자마자 거대한 너츠 조각상을 집어던지며 공격을 가한다.
          * 루는 브륄레를 납치한 채로 달아나는데 페로스페로와 너츠 대신 [[샬롯 아망드]]가 동생을 구하러 온다. 하지만 이들의 공격은 손발이 맞지 않아서 루를 막지 못한다. 루는 일단 아무 거울에나 뛰어들려고 무작정 뛴다. 한편으론 빅맘이 저러고 있는걸 보면 써니호는 무사히 도망친 걸로 봐도 되겠다고 여긴다.
          * 써니호는 토트랜드 해상에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바다 위는 특별한 이상도 위협도 없지만 [[나미(원스)|나미]]와 [[징베]]는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결국 관건은 [[상디]] 일행이 만드는 케이크. 그게 없으면 모든게 허사다. 그 우려대로 빅맘해적단의 선단이 총출동해 다시금 추격을 시작했다. 밀집모자 일당과 파이어탱크 해적단, 태양해적단이 그 목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페어리 테일/545화 . . . . 2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여왕으로 취임한 [[히스이 E. 오레]]가 크림 소르시엘을 사면하고 [[제라르 페르난데스]]는 자유의 몸이 된다.
          * 눈을 떠 보니 자기 집. 너무 퍼마셔서 심한 주사 끝에 옮겨진 것이었다. 옮긴 사람은 [[나츠 드래그닐]]과 [[해(페어리 테일)|해]].
          * 루시는 새삼 지난 여정들이 떠오르고 감격, 나츠와 해가 있어서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고백한다.
          * 전쟁으로부터 1년이 지난 X793년의 어느 밤. 많은 일들이 있던 끝에 [[루시 하트필리아]]가 꿈꾸던 일이 이루어졌다. 언젠가는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던 꿈. 오늘은 그녀가 "이리스의 모험"이란 소설로 캠 자레온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날이었다. 루시는 신인상 트로를 안은 채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 페어리 테일 길드 전원, 루시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그러나 안에서 새던 바가지는 바깥이든 수상식장이든 새기 마련. 자기네 길드에서 하던 대로왁자지껄하게 떠들고 흥청망청 마시고 있다. 루시는 파티에 부르는 대신 얌전히 있기로 하지 않았냐고 따지나 [[나츠 드래그닐]]과 [[해(페어리 테일)|해]] "그런 건 무리"라며 시원스럽게 약속을 어긴다. 사실 떠드는 정도로 그치면 별 일도 아니다. 멈추지 않는 기행이 문제. [[가질 레드폭스]]는 파티장의 식기를 "고급철"이라며 뜯어먹는데 사실 [[팬서 리리]]의 말에 따르면 이건 철 조차 아니다. 나츠는 정장을 갖춰 입고 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더니 혼자 일상복으로 와있고, 그걸 지적하는 [[그레이 풀버스터]]는 또 어느 순간에 탈의를 자행하고 팬티바람이다. 이 문제로 또 시비가 붙자 [[엘자 스칼렛]]이 두들겨 패서 얌전히 만들고 [[쥬비아 록서]]는 취해서 그레이 대신 벗겠다고 탈의쇼에 돌입. 루시를 위한 파티가 개판으로 치닫는다.
          루시가 신경쓰이는 관계는 엘자와 [[제라르 페르난데스]]다. 그녀가 아는 것만 봐도 참 많이 엇갈렸던 인연이다. 그 엇갈림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맞물리게 되었다. 전쟁 후 오레 왕국의 국왕 [[토마 E. 오레]]가 [[히스이 E. 오레]] 공주에게 왕위를 넘겼다. 선대왕이 된 토마는 은거, 여왕이 된 오레는 알바레스 제국과 관계를 정상화하는 한편 제라르와 그의 길드 크림 소르시엘에 한 가지 선물을 했다. 그들의 죄상을 사면하는 은사를 내린 것이다. 이 조치는 매우 뜻밖의 일로, 은사를 받은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가 말도 안 된다고 할 정도였다. [[엔젤(페어리테일)|소라노 아그리아]]는 자신들은 어둠의 길드 출신이라 자격지심을 느낀다.
          * 파티가 무르익었다. 나츠와 루시는 지나가는 인파들 속에서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그것은 마치... 여기 있을 수 없는 사람의 모습.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모습. 해와 샤를, 마카로프와 엘자도 눈치를 챘다. 어떻게 된 일일까? 하지만 아직 놀라기엔 일렀다. 그녀가 손수건을 떨어뜨리자 옆에 있던 남자가 주워주는데, 그 남자의 얼굴은... 역시 여기에 있을 수 없는 사람, [[제레프 드래그닐]]이었다.
          파티는 계속되었다. 슬슬 술이 오른 길드원들이 난장판을 벌이기 시작하고 [[로메오 콘볼트]]는 [[아스카 코넬]]이란 나란히 앉아 "저런 어른들 만은 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력했다. [[마카오 콘볼트]]는 또 "내년부터는 일하겠다"고 선언하지만 지켜질지 어떨지 알 수 없다. [[알작 코넬]]과 [[비스카 무란]]은 여전히 사이 좋은 부부. 안경을 끼기 시작한 [[리더스 조나]]가 그들의 인물화를 그려주고 있다. [[키나나]]는 [[럭키 올리에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알리는데, 이름이 에릭이라는 걸 보면 코브라를 말하는게 틀림없다.
          * 그러던 루시가 자신의 방에서 눈을 뜬다. 마치 시간이 잘려나간 것처럼, 아니면 그 모든게 꿈이었던 것처럼. 일어난 루시가 서둘러 주위를 둘러본다. 틀림없이 자기 방인데... 나츠가 인사를 건네고 있다. 또 그녀의 방을 맘대로 점거 중. 이젠 놀라지 않을 때도 됐건만 루시는 여전히 적응을 못하고 있다. 어제 트로를 받은 것도 분명히 현실. 해가 닦는답시고 건드려서 온통 스크레치를 내놨다. 여기까지 보면 평소와 같은 폭거로 보이지만, 사실 루시가 어제 파티 중에 너무 마시고 쓰러져서 나츠와 해가 데려다 준거였다. 돌아가지 못한 것도 루시의 책임. 주사가 엄청났다. 계속 나츠나 해한테 달라붙는 데다 엎어달라질 않나 옷을 갈아입혀달라질 않나 끝끝내 둘을 잘 때 안는 인형마냥 끌어안고 침대에 누워버렸다. 해가 이같은 일들을 들려주자 기억이 플래시백 하면서 "이제 시집가긴 틀렸다"고 자괴감에 빠진다. 하지만 지금가지 여정 중에 이정도 일이 비일비재했던 걸 보면 새삼스러운 생각이다.
          너무나 긴 시간들이 한꺼번에 흘러넘치면서 눈물이 되었다. 루시는 이것저것 떠올라서 그렇다고 말하며 어리둥절해하는 나츠와 해를 끌어안았다.
          >나츠랑 해하고 만나지 못했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야.
          그렇게 말한 루시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난처해하는 나츠와 해. 그러다 나츠가 루시의 팔을 붙잡았다. 사뭇 진지한 표정이었다.
          뭔가 납득이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같은 루시. 좌우간 해와 나츠의 추진력에 이끌려 일을 하러 가게 된다. 둘은 이미 루시의 몫까지 철저하게 준비를 마쳐서 루시의 야한 속옷까지 잘 챙겨둔 참이었다.
          * 그렇게 해서 바깥에 나가보니 엘자, 그레이, 웬디, 샤를이 기다리고 있었다. 해가 전쟁이 끝나면 하고 싶었던 일. 오늘이 그 시작일이었다. 마침내 마카로프의 허가가 떨어졌다. 이제 멤버가 전부 모였다. 엘자가 출발을 선언한다. 나츠가 외쳤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하정우(영화감독) . . . . 25회 일치
         과거가 암울한 인물이기도 하다. 20살에서 21살로 넘어가던 시점에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어릴 적 부터 부부 사이가 좋지 않아 아버지가 홀로 기르다시 했고, 결국 어머니가 젓갈사업이 망한 것을 계기로 아예 이혼을 해버리게 된다. [[1997년 외환 위기]] 당시에 부도가 났고 전 재산을 압류당한 후, 아버지에게 유일하게 남은 재산인 차 1대를 가지고 '''7년 동안 닥치는 대로 일만 해서 빚을 갚아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추후 연기 과외를 상당히 많이 해서 입시연기과외 세계에서 유명인사가 될 정도였다고 한다.
         아버지의 후광으로 떴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하정우라는 예명을 썼다고 한다.[* 배우를 비롯한 예술가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흔한 일이다. 하정우만 하더라도 부친과 같이 전원일기에 출연하여 형제로 설정되고 동시에 모교 교수인 [[유인촌]]의 아들 유대식도 같은 이유로 남윤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가정 배경을 숨겼고, [[스티븐 킹]]의 아들 조지프 킹도 조 힐이라는 필명으로 작가 생활을 하고 있다.] 하정우라는 예명은 원래 배우 [[김성수(배우)|김성수]]가 가수인 쿨의 김성수와 동명이인인 것 때문에 쓰려고 준비하다가[* 이 부분은 김성수가 해투게더에서 직접 얘기한 적도 있고, 하정우가 무릎팍도사와 힐링캠프에서도 직접 얘기한 적 있다.] 예명을 쓰지 않게 되어 얻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아버지 김용건과 함께 여러 예명을 연구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하정우라는 예명을 듣고 괜찮다고 생각하여 바로 결정했다고 한다. 처음에 김용건이 추천해 줬던 예명은 성만 바꾼 '금성훈'. --[[금성무|이 분?]]-- [[2005년]]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에 조연으로 출연할 당시에도 중견 탤런트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보도가 나간 적이 있지만, 아주 유명해진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다지 조명받지 못했다. [[2008년]] 《[[추격자]]》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김용건의 아들이라는 점이 대중들에게 널리 부각된다.
         [[2014년]] 다시 한 번 [[윤종빈]] 감독과 함께한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는 백정 돌무치로 변신해 머리까지 밀고 열연하였지만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했다. [[2015년]] 1월 하정우의 두 번째 연출작인 《[[허삼관]]》이 개봉했지만 여러가지 평가 속에서 흥행하지 못하였고, 7월 영화 《[[암살(2015)|암살]]》에서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스톨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데뷔 후 첫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되었다.
         하정우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역할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키는 연기력이다. 《[[용서받지 못한 자(한국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의 에이스 병장에서부터 《[[비스티 보이즈(한국 영화)|비스티 보이즈]]》의 양아치 [[호스트바|호스트]], 《[[추격자]]》의 냉혹무비한 [[연쇄살인마]], 《[[국가대표]]》의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스키점프 선수, 《[[황해]]》의 조선족, 《[[의뢰인]]》의 변호사,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조폭과 《러브픽션》의 찌질한 소설가, 《[[베를린(영화)|베를린]]》의 비밀요원, 《[[더 테러 라이브]]》의 오만하고 가식적인 앵커, 《[[허삼관]]》속 아버지와 《[[암살(2015)|암살]]》의 낭만자객 하와이 스톨, 《[[터널(영화)|터널]]》의 자동차 딜러까지 전혀 다른 배역을 위화감없이 소화해낸다. 연기력만으로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이다.
         >"너 오늘 밤 살 될 줄 알아." ~~'그러면 도와줄 수가 없어'가 역대급~~
         연기공부가 안 풀릴 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무 생각없이 사온 스케치북에 끄적거리던 게 포텐폭발. 처음에는 유명인이 그림을 발표한 점에 대해 '유명세로 뭣도 아닌 게 그림 그리는 척한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곧 그림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인정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미술잡지나 미술평론가들의 칼럼에서 익명으로든 실명으로든 까이고 있다. [[조영남]]의 그림이 [[카소]]의 표절인 것처럼, 하정우의 그림도 외국의 [[장 미쉘 바스키아|어느 작가]]를 베낀 정도에 불과하다고.... 미술평론가 [[임근준]]은 하정우를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는 것이라는 헛된 자신감으로 현대미술가 행세에 나선 (망신스러운) 사례"라고 깠었는데,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그리고 [[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스|저 글이 개소리임을 증명하는 실존 인물]]도 있다.]국내 H·art Gallery에서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뉴욕, 홍콩 등지에서도 전시를 했다. 다만 직업 화가들도 꿈꾸기 힘든 개인 작품전을 하며 유명한 전시관을 대관 받은 것은 여타 전시전을 했던 연예인과 마찬가지로 창작품의 작품성보다는 본인의 연예계적 인지도가 관여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다.
         하정우 라이트 팬이 신분을 속이고 친구 대신 다녀온 캠프 인증글이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 올라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각종 사이트로 배달되며 화제가 된 사건.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 군도 촬영 전 팬미팅 성격의 캠프를 주최하였다. 하정우와 정경호를 비롯한 후배들 대거 참여(전날 롤러코스터 크랭크업을 했다고) 의 선착순 댓글을 뚫고 캠프에 당첨된 하정우 팬 80명은 경기도 모처 살얼음이 낀 논두렁 위에서 팀을 나누어 단체 티셔츠를 입은 후 각종 게임을 하였다. 퀴즈 1등 상품은 하정우 그림액자(하정우가 직접 시상). 참가 후기에 따르면 하정우는 동네 형과 싱크로율이 100%라는 이야기가.. 본인이 질식할 만큼 말보로 화이트를 석션했다카더라.. 80명의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털털하게 소맥을 마는데 이 때 머리 크기가 배우치고가 아니라 일반인 치고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라 카더라. 마지막날 1대1 딥포옹 셀카 촬영 등 지옥의 팬서비스. (하정우에겐 호된 경험이었는지.. 그후 2차 캠프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없는 실정이라고) 이후 하정우 캠프에 대타로 참가한 글쓴이는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볼 때마다, 하정우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정우 앞에서 단체 줄넘기 하던 자신의 모습이 불현듯 떠올라.......... 캠프 이후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썰이 있다.
          * 2012년 오후 10시 30분쯤 가로수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음주운전]] 뺑소니를 '''당했는데 200m 가량을 직접 추격한 끝에 직접 맨손으로 의자를 검거'''하여 ~~[[추격자|영화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신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0056261|관련기사]] 이 때 당시 영화 베를린을 찍으면서 몸을 만든 상태라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였고 ~~잘못 걸린 거다. 하필이면...~~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가로수길 근처에 살아''' 그 골목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추격해서 잡았다고 한다.
          * 황해를 촬영하면서 [[부]]에 대한 에소드가 있는데, 부가 좋지 않은 하정우는 인기를 얻으면서부터 부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추격자 촬영 당시에 [[김윤석]]과의 싸움신을 촬영하면서 분장을 지우지 않은 채로 며칠을 보냈고 그 결과 색소가 부에 침착되었다. 안그래도 좋지 않던 부가 더 안 좋아진 것! 하지만 섹션 TV와의 인터뷰에서 마음에 맞는 [[부과]] 의사선생님을 만났다며 몇 달 뒤에 부가 완성된다고 즐거워 하였지만 황해를 촬영하면서 리얼리티를 엄청 중요시하는 나홍진 감독의 요구에 따라 로션 하나 바르지 않고 겨울 칼바람을 맞으며 긴 시간 동안 촬영에 임했다. 그 결과 하정우의 [[부]]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버렸고 팬들은 고화질 화면에 나오는 하정우의 얼굴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에 "세륜 나홍진"를 외친다. 이후에 어떻게든 복구하고 있는 듯.
         [[암살(2015)|암살]]에서는 기껏해야 커 정도이다. --그런데 그마저도 정말 맛있게도 설탕 숟가락을 빨아먹었다. 캐릭터가 하정우 식 먹방이랑 어울리진 않으니까-- --대신 [[오달수]]가 신나게 헝겊 먹방을 시전했다--
         먹는 연기의 달인이란 점이 식품회사들에게도 잘 알려져서 2012년 들어서는 식품 광고도 찍었다. 대표적인 게 햄 통조림 [[스팸]]과 [[맥심(커)]]. 그 외에도 여러 곳에서 식음료 CF 러브콜이 쇄도했지만 먹는 이미지가 굳어질까봐 대부분 정중히 거절했다고 한다.
         == 필모그래 ==
         ||<|2> 2015 || [[암살(2015)|암살]] || 주연 || 하와이 스톨 || 12,705,700[* 하정우의 데뷔 이후로 최초의 1,000만 관객 영화이다.] || 성공 ||
         [[배스킨라빈스 31]], 팬택, 하이트 맥스, 노스페이스, 초코파이, 스팸, 갤럭시노트, 맥심, 밀레, SK텔레콤 LTE-A, 조지아 커, KB국민카드, 네스프레소, BBQ치킨, 윌, 굿리치앱, 그리고...
         || 제4회 어선영상페스티벌 || 남자 최고배우상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
         || 2006 || 제1회 평택 어선 영화제 || 남자신인배우상 || 용서받지 못한자, 시간 ||
  • 원피스/831화 . . . . 24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0화]] |||| '''원스/831화''' |||| [[원스/832화]] ||
         [[원스]] 831화. '''신기한 숲의 모험'''
          * 일행은 거기에 이끌려 이상한 숲으로 진입하는데, 루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적과 조우한다.
          * 루는 배에서 두 명이 있는걸 봤다며 상디를 불러보는데 인기척은 없다.
          * 나미도 루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겠지만 두 사람이 나타났다 사라질 이유가 없다고 의아해한다.
          * 일행이 황급히 하는데, 정작 그들을 먹으려 했던 악어는 "뭐야, 인간이었나"하며 자기 갈 길을 가버린다.
          * 그런데 조금 더 가다보니 "또 한 명의 루"가 나타난다.
          * 거울을 놓은 것처럼 행동거지마저 똑같은 두 명의 루가 티격태격한다.
          * 루는 반가워하며 당장 달려가려고 하는데, 또 한 명의 루도 그와 똑같은 행동을 한다.
          * 루는 나머지 일행에게 먼저 상디를 쫓아가라고 하는데, 나미는 흩어져선 안 된다고 하지만 쵸파와 캐롯은 루의 말을 따른다.
          * 그렇게 쵸파, 나미, 캐럿은 루를 두고 가게 되는데, 얼마 가지 않아 거인이 늪 같은 것에 파묻혀 있는걸 발견한다.
          * 루가 상대하는 복제 루는 단순한 복재가 아니라 "거울에 비친 것처럼" 완전히 똑같이 행동한다. 거울거울 열매의 능력자?
          * 상디도 가짜로 보이는데 복제된 루와 관련이 있을듯?
          * 담배가 아니란 사탕을 물고 있다는 점이 특이사항. 참고로 원스 애니메이션은 로컬라이징과정에서 담배가 아니라 사탕을 물고 다니는 걸로 바뀐 적이 있다.--KBS가 옳았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51화 . . . . 24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0화]] |||| '''원스/851화''' |||| [[원스/852화]] ||
         [[원스]] 851화. '''젖은 꽁초'''
          * [[쵸파]]와 [[캐럿(원스)|캐럿]]은 [[샬롯 브륄레]]를 간지럼 태우며 성으로 연결된 거울을 대라고 심문한다.
          * 루는 정말로 팔이 끊어질 때까지 늘이는 중. [[나미(원스)|나미]]는 질색하고 있다.
          * 그는 바로 [[징베]]. 징베는 곧바로 루와 나미를 해방시킨다.
          *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내리고 [[샬롯 푸딩]]의 폭로도 멈추지 않는다. [[상디]]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모든걸 듣고 있다. 푸딩은 내일 회장이 새빨갛게 물들 텐데 마마가 화낼 테니 "케이크"만은 범벅으로 만들지 말라고 빈정거린다.
          빈스모크 일가의 형제들과 똑같은, 그보다 더 비수같은 말을 해대는 푸딩. 상디는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잘 붙지 않는 라이터에 집중한다. 하지만 비를 해 고개를 숙여도, 그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때문에 불은 붙지 않는다.
          * 미러 월드에선 [[쵸파]]와 [[캐럿(원스)|캐럿]]이 아직도 탈출방법을 찾지 못해서 헤매고 있다. 그들은 포박한 [[샐롯 브륄레]]를 간지럼태우며 성으로 연결된 거울의 소재를 캐묻는다. 견디다 못한 브륄레가 결국엔 실토하는데, 사실 그런 거울이 어디에 있는지는 자신도 모른다. 워낙에 거울이 많으니 일일히 기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거울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하는데. 거울들은 모두 자신이 비추고 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말대로 거울들을 향해 "성의 거울이 누구냐"고 묻자 여기저기서 대답하는 소리가 들린다. 쵸파는 기뻐하며 일행의 소재를 묻는데, 거울들이 루나 브룩이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에 아무런 소득도 없었다. 하지만 캐럿이 "초상화는 특기"라며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하는데.
          * 죄수도서실에선 [[몽키 D. 루]]가 여전히 팔을 끊어 버리겠다고 몸부림. [[나미(원스)|나미]]가 아무리 애원해도 그 고집은 꺾을 수 없다. 그때 간수노릇을 하던 [[샬롯 오페라]]가 어슬렁어슬렁 다가온다. 그는 마마의 명령이라며 나미가 [[샬롯 로라]]의 소재를 불지 않으면 고문하겠다고 말한다. 5초에 한 번씩 석궁을 쏘겠다고 하는데. 루가 웃기지 말라며 5초 안에 팔을 끊고 구해줄 테니 안심하라고 하지만, 사실 나미는 어느 쪽이든 달갑지 않다.
          * 그의 정체는 [[징베]]. 한동안 소식이 없었던 그가 루 앞에 나타났다. 그는 얘기는 나중에 하자며 일단 거기서 나오겠냐고 묻는다. 루는 기쁘게, 나미는 절실하게 나가겠다고 소리친다.
         푸딩의 무기 "워커"는 철판도 뚫는 철갑탄으로 원스 세계관에선 별볼일 없는 무기 취급이었던 총기가 엄청나게 상향. 육식의 철괴나 신체를 철 이상의 강도로 만드는 열매 능력자들과의 상성이 기대된다.
         상디는 과거가 밝혀졌을 때 이미 불쌍함의 정점을 찍은 듯 했지만, 이번 화에서 간단하게 갱신했다.--원스 최고의 안습남--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진격의 거인/95화 . . . . 24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크는 사족보행 형태로 너무 오래 생활하다 보니 인간체로도 사족보행으로 돌아다니는게 생활화.
          * 지크는 넌지시 "이 방엔 마레인이 없다"고 말해서 알려준 것인데, 그 점을 마음에 걸려한 건 마가트 대장과 라이너, 크 뿐이었다.
          * 차력의 거인은 지속시간이 차원이 다르고 전용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크가 머리가 좋아 다양한 지형, 다양한 국면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 잠이 덜 깬 [[포르코 갤리어드]]가 하품을 하며 계단을 오르다 못 볼 꼴을 마주한다. 방심이 문제였다. 크가 사족보행으로 어슬렁거리는 꼴을 목격하고 소름이 돋아버렸다. 태연하게 인사하는 크. 뭐하는 거냐고 묻자 이 쪽이 걷는 것 보다 편하다고 한다. 거인 생활에 너무 적응해버린 부작용이었다. 포르코가 "두 발로 걸어라"고 시킨 덕에 전사장의 방에 기어서 들어가는 참사는 할 수 있었다.
          * [[지크 예거]]가 이른 아침부터 마레의 전사들과 차기 짐승거인 [[콜트 그라이스]]를 소집했다. 라이너와 콜트는 진작 도착해 있었고 포르코와 크가 마지막이었다. 크는 기껏 걸어온 보람도 없이 긴 소파를 독차지하고 네 발로 웅크린다. 지크는 커를 준비하고 있었다. 포르코가 전사장의 방에 전원 집합, 게다가 마레인 군인이 없는게 별난 일이라고 말하자 그가 의미심장하게 대답했다.
          크와 라이너는 그 말을 놓치지 않았다. 지크는 가끔씩은 쉬는 것도 좋다며 커를 돌린다. 하지만 그들이 모인 이유는 결코 쉴려고 그런게 아니었다. 자리에 앉은 지크가 본론을 말한다. 그는 거두절미로 "상황이 좋지 않다"고 운을 뗐다. 수년 간 계속된 "자원쟁탈전 시대". 마레는 거인의 힘으로 승리하고 역시 그 힘으로 주변국의 반발을 억눌러왔다. 그리고 그 첨병역을 하는 거인, 엘디아인에 대한 여론은 역대 최악으로 과거 엘디아제국 시절에 견줄만 하다. 지크는 분명 엘디아 민족이 분명한 반성의 뜻을 표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속죄라고 말하는게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엘디아인의 멸절을 바라고 있다. 단지 그 뿐만이 아니다. 과학병기가 거인병기를 앞지르는 것은 시대적 필연. 거인은, 엘디아인은 멀지 않은 장래에 전술적 가치를 잃는다. 거인에 의존하는 마레가 국력을 상실하는 건 뻔한 일이고 마레가 약해지면 엘디아인과 세계를 가로지르는 장벽도 사라진다. 엘디아인을 존속시킬 필요 자체가 없다고 말하는 세계에 던져지는 것이다.
          * 답이 없는 얘기가 아닐까? 크가 그 점을 지적한다. 이미 국제적 여론이 이렇게까지 악화됐다면 설사 팔라디섬을 제압해도 그 증오를 청산할 수는 없다. 지크도 그 점을 인정했다.
          >과연 크쨩. 그 말대로다.
          그들이 나선다면, 크가 보기에도 괜찮은 그림이다. 우선 그들은 단 한 번도 거인의 힘을 타국에 휘두른 바가 없다. 게다가 거인대전에서 프리츠 왕가를 타도한 가문으로 유명해 단순히 특별대우를 받는 정도가 아니라 해외에 영향력을 가질 정도로 권력을 가졌다. 만일 그들이 선전작업에 동원된다면 세계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그 명쾌한 해석에 지크는 다시 한 번 "과연 크쨩"이라며 감탄한다.
          * 그리고 지크의 발언까지 포함해, 전사장의 방에서 이루어진 모든 대화는 검열되고 있었다. "이 방에는 없다", 다른 방에는 있다. 마레인들이었다. 그들은 도청장치를 통해 전사들이 나누는 대화를 고스란히 듣고 있었다. 결과는 양호. 갤리어드가 다소 불만을 표했지만 작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임무엔 철저한 인물이다. 마레인들은 밀실대화의 내용이 이정도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고 결론짓는다. 단 한 명, [[마가트]]만은 한 가지가 마음에 걸렸다. 지크가 쓸데없는 소리를 한 부분. "이 방에는 없다". 마가트만큼 감이 좋은 마레인은 없었고, 전사들 중에도 별로 없었다. 라이너는 도청기 위치까지 알아챘다. 자신의 뒤쪽 축음기. 크도 아마 지크의 암시를 눈치챘을 것이다.
          짐승거인은 이미 여러 번 검증을 거쳤다. 본래 짐승거인은 그저 보통 거인보다 클 뿐이라는 박한 평가였지만 지크가 계승한 이후로는 일변, 투척 능력을 손에 넣어 압도적인 위력을 과시했다. 이번 전쟁에서도 그 무시무시한 투척은 적의 기병 부대를 일소해 버리는 전과를 올렸다. 무엇보다 지크의 ""에는 뭔가 숨겨진 것이 있다. 마레에서는 그걸 "경이의 아이"의 기적이라 평했다.
          차력의 거인은 차원이 다른 지속력이 장점. 장기간 임무에 적합하며 그런 만큼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 전술의 폭을 확연하게 넓힌다. 머리가 좋은 크에게 맡기는 것이 적격. 지금 차력의 거인은 강줄기를 통해 전선을 통과, 적의 배후를 잡았다. 아직도 난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이었다. 크는 그 근처에 상륙해서 어떤 케이스를 내려놓고 돌아가는데, 자신의 동료 [[베르톨트 후버]]였다.
          초대형 거인이야 말로 마레 측이 가진 최대의 "전략병기"였다. 베르톨트는 관처럼 생긴 케이스 안에서 그대로 거인화, 경계하며 난이 한창이던 마을이 그저 그것만으로 흔적도 없이 지워진다. 마레의 장교들은 단 한 마디로 이것을 표현했다.
          네 명의 전사들은 짐말까지 합쳐 다섯 마리의 말을 타고 섬을 가로질렀다. 밤이 깊어지고 구름까지 짙어 더는 나아갈 수 없게 되자 캠프를 준비했다. 숲에 말을 숨기고 모닥 불을 우고, 일행은 거기에 둘러앉았다. 그들은 밤길이라 생각대로 전진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그래도 밤이라서 거인과 마주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시시한 이야기를 했다. 그러다 베르톨트가 무거운 주제를 꺼냈다. 정말 벽을 부숴도 벽의 왕이 시조 거인의 힘을 쓰지 않겠느냐는 것. 라이너는 마레 측 연구자들이 그럴 거라 했다며 이제와서 그런 걱정을 왜 하느냐고 쏘아붙였다. 마르셀은 그 말에 동의하며 "이젠 돌이킬 수 없다"고 중얼거렸다. 그들은 내일 벽을 부술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의 목소리는 어딘지 힘이 없고 체념이 엿보였다. 라이너의 빠른 눈치는 그런 점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그는 섬의 악마들을 죽이는게 두렵느냐고 일장연설을 늘어놨다. 그리고 그 악마들이 역사상으로 한 짓과 지금도 세계를 위협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자신들은 세계를 대표해 악마를 심판할 "선택받은 전사"라고 역설했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최채흥 . . . . 24회 일치
         한양대학교 진학 후, [[김한근]] 한양대 감독에게 투수가 아니면 야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고, 이에 김한근 감독은 너를 투수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투수로 전업하여 1학년 때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에서 팀의 마무리를 맡은 것을 시작으로 67.2이닝 동안 홈런 없이 54삼진 6사구 16볼넷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했다. 1학년이던 2014년부터 팀의 에이스로 자리를 잡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는 팀을 17년만의 대통령기 우승으로 이끌며 우수투수상을 수상했고 바로 U-21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승선했다. 투수 전업 첫 해에는 평균구속이 130km/h 중반대에 불과했지만, 빠른 성장세로 평균구속을 10km/h 가까이 끌어올리면서 탈삼진 능력도 늘어나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2015년에는 27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뽑히면서 활약했다. 2016년에는 학점 관리한다고 8월 이후에는 경기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임지섭]]과 원투펀치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혹사 논란까지 일었을 정도.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투수로 나온 경기만] || 이닝 || 투구수 || 승 || 패 || 승률 || ERA || 안타[br](홈런) || 4구+사구 || 탈삼진 || 실점(자책점) || WHIP || 안타율 || K/9 ||
         2월 17일 라쿠텐과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 2안타 2볼넷 1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최채흥은 0-3으로 뒤진 4회 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직구 최고 142km까지 스드건에 찍혔다.
         자체 청백전에서의 두번째 등판에서 3이닝 91투구 11안타(2홈런) 3볼넷 1탈삼진 11실점하면서 무너지면서 아직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듯 하다.
         퓨쳐스 호투에 힘입어 5월 19일 토요일 넥센전에서 1군 데뷔전을 치뤘다. 이날 선발로 등판했고 3⅔이닝 8안타 2실점(1자책) 81구를 기록했다. 수비 도움도 받지 못했고, 겉으로 보이는 기록은 신인 치고는 기대 이상이였으나 최대 구속이 140으로 대학 시절보다 떨어진 모습이었다. 게다가 이날 선발명단을 보면 알겠지만, 주전급 대부분이 빠져있었다.[* [[이정후]], [[서건창]], [[김하성]], [[박병호]] 대신에 들어와있는 상황.] 2:2 동점 상황에서 강판되어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고 팀은 3:6으로 패배했다. 21일 1군에서 제외됐다.
         6월 2일 1군에 등록돼 당일 [[NC 다이노스]] 원정전에서 5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며, 3탈삼진 2자책(2홈런)으로 호투를 펼치며 데뷔 승을 거두었다. 시즌 초 포심구속이 나오지 않았던 것에 비해, 이날 경기에는 140대 중반에 형성이 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상황. 비록 실투가 가운데로 몰리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2홈런으로 이어졌지만, 삼성은 [[양창섭]]과 함께 미래를 이끌 좋은 선발 자원을 얻었고, 2018시즌 [[백정현]]-[[장원삼]]-[[최채흥]]으로 이어지는 좌완 선발 라인업을 갖추게 되면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마운드를 갖출수 있게 되었다. 장원삼이 노쇠화가 오며 10일 로테나 계투 강등이 필요해진만큼 양창섭까지 돌아온다면 선발진은 정말 무적일 듯.
         이후 부상 때문에 2군에서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1달 가량을 결장했고 이후로도 띄엄띄엄 등판하면서 사실상 그대로 시즌 아웃되는가 싶었는데, [[윤성환]]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9월 25일 한화전 선발로 내정됐다. 그리고 '''7이닝''' 5안타 1홈런[* vs이성열] 2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시즌 2승을 기록하였다.
         10월 3일 대구에서 열린 기아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양창섭]]이 안타가 늘어나면서 3이닝만에 강판되고, 4회부터 중간계투로 올라왔다. 이미 3회말이 끝난 시점에 5:3으로 경기가 역전된 상황에서 올라왔기에 잘만 던진다면 승리를 추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 기대에 부흥하는 2이닝 3탈삼진 1안타 무실점의 빼어난 투구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팀은 작년의 [[삼성 라이온즈/2017년/6월/29일|629 대첩]]을 완벽하게 복수하는 '''20:5'''라는 스코어로 경기를 이기면서 시즌 3승을 기록했다.
         10월 13일 대구에서 열린 넥센과의 시즌 최종전에서는 선발 [[아델만]]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하고 또 다시 3회 2사만에 강판되면서 분위기가 이번 시즌 넥센전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가 우려했으나, 중간계투로 올라온 양창섭이 4회에는 [[김혜성(야구선수)|김혜성]]과 [[김재현(1993)|김재현]]을 연속 탈삼진까지 잡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7회에는 [[이정후]]에게 3루타를 허용했고, 후속타자인 [[임병욱]]을 상대로는 투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임병욱]]의 발이 조금 더 빠른 것으로 판정되어 내야안타로 바뀌면서 1타점을 내주고 말았다. 그래도 기록은 3⅔이닝 동안 3탈삼진 4안타 1볼넷 1실점으로 충분히 잘 던져주면서 2018 시즌을 마무리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9월 25일 복귀한 이후 시즌 끝날 때 까지 선발 1번, 구원 4번하여 총 5번의 등판에서 --분식회계를 빼고-- 총 16⅔이닝동안 단 2자책만 했으며, '''방어율이 무려 1.08'''로 6월 8일 LG전까지[* 1군 엔트리 말소 이전] 6.35였던 방어율과 0.365였던 안타율을 각각 3.21과 0.270으로 낮춘 점을 봤을때 [[양창섭]]보다도 내년이 더 기대케 되는 칭을 보였다. ~~최채흥은 대졸인데 당연하지~~ 그리고 후반기 탈삼진은 무려 16개를 뽑는 동안 볼넷은 단 3개만 내주었다는 부분에서 내년을 확실히 기대하게끔 하는 투구를 보였다. 특히 투구폼을 교체한 이후 확실히 진화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내년 2019 시즌에는 큰 부상이 없는 한 [[양창섭]]과 함께 나란히 선발 로테이션에 들 가능성도 충분히 보인 9~10월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부상으로 빠진 [[양창섭]], 그리고 [[윤성환]]을 대신해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그리고 3월 28일 [[사직야구장]]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6투구수 (S:60, B:36) 4안타 2사사구 8삼진 4실점 3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첫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5선발 경쟁을 한 셈인 [[최충연]]은 2경기 만에 실패로 돌아갔고 4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KIA 타이거즈]] 홈경기에 출전해 4이닝 93투구수 (S:52, B:41) 7안타 2사사구 3삼진 2실점 1자책을 기록하였다.
         4월 14일 역시 [[kt wiz]]를 상대로 홈경기에 출전, '''7이닝 104투구 (S:71,B:33) 6안타 1홈런 (1회 유한준 3점) 1볼넷 7삼진 3실점 3자책'''을 기록해 [[QS+]]를 기록했다. 타선이 간만에 터지며 3:14까지 점수를 벌렸으나 이후 올라온 [[이승현(야구선수)|이승현]], [[김대우(1988)|김대우]], 최충연을 상대로 [[kt 위즈]] 타선이 9점씩이나 뽑아내며 12:14까지 좁혀져 승을 날려 먹을 위기에 놓였었다. 역전 주자까지 내보낸 상황에서 [[장필준]]이 두 명을 삼진으로 잡으며 어찌어찌 2승에 성공. 이때 덕아웃을 비춘 카메라에 잡혔는데, 볼 카운트 하나하나에 고개를 푹 떨어뜨리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보여 많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승률}}} || {{{#FFFFFF ERA}}} || {{{#FFFFFF 안타}}} || {{{#FFFFFF 홈런}}} || {{{#FFFFFF 4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점}}} || {{{#FFFFFF WHIP}}} ||
  • 혜리(1994) . . . . 24회 일치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신인걸그룹]] [[유스걸데이]]의 막내이다. --그리고 걸스데이의 잘쌩쁨 담당--<한번만 안아줘> 무대에서 센터를 차지하기도 했다. 날이 갈수록 비주얼이 폭발 중이라서 걸스데이 팬덤뿐만 아니라 여러 곳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여신]]을 보유한 [[1994년|94]]라인[* [[크리스탈(f(x))|크리스탈]], [[강지영]], [[설리(배우)|설리]], [[수지(miss A)|수지]], [[손나은]], 기타 등등의 [[걸그룹]]까지 살펴보면 끝도 없을 정도로 94년생 아이돌에 유난히 미인들이 많다.]의 새로운 로 주목받으며 데뷔했다. 하지만 의외로 팬덤 내 인기는 낮은 편이었는데 혜리가 스무살을 넘기고 걸스데이의 컨셉이 변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지분이 늘기 시작하다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비주얼 포텐이 터졌고, 2014년 <Something> 활동에 이르러 여덕까지 아우르는 당당한 입덕루트로 자리잡았다. 그닥 '''인지도가 없던 시절'''이었고 그당시 걸스데이 하면 [[민아(걸스데이)|민아]] 말고는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인생을 뒤바꿀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출연 멤버/여군 특집|역작]]'''을 찍게 되고 모든게 바뀌어버린다.
         2014년에 들어 위에서 서술된 쿨시크 포함 저돌적이고 중성적인 캐릭터를 전면적으로 밀기 시작했다. 2월 12일날 출연한 [[주간 아이돌]]에서 명확히 드러나는데 초반부터 1위를 하니까 초심을 잃고 전화도 안 받는다는 [[정형돈]]의 모함에 '''눈을 부릅뜨고 우리가 언제 그랬냐고 박박 달려들거나''' 랜덤 플레이 댄스 상품으로 점심식사가 걸렸는데 자를 에타이저로 여기는 두 MC에게 '''돼지''', 닭싸움 때 상대방인 정형돈이 접근하자 '''못생겼어''' 한 마디로 정형돈을 기권시키는 쇠직구를 날리고 최후엔 혜리클레스로 각성, 정형돈에게 뿅망치 러쉬 난타를 갈기는 등 본인의 털털함을 이용해 따로 분량까지 뽑아낼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유라가 2014년 6월부터 출연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운전 못하는 혜리, 요리 못하는 혜리, 이 모든게 혜리 때문인 혜리로 이름만 계속 출연하다가 7월 5일자 방송에 아예 직접 등장하셨다. 홍종현의 선물을 사기 위해 방문한 RC카 매장에 동행한 것. 언니 걱정에 목이 매다가 언니 바보짓에 딴죽을 날리다가... 다소 소란스럽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에를 만들고 돌아갔다. 이 후 멤버들과 함께 나오는 편에서도 적극적으로 장난을 치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홍종현이 "아 혜리 너무 까불어"라고 할 정도... ~~그리고 자긴 친해질려고 그랬다고 항변~~ 어떤 시청자들은 홍종현과 혜리 케미가 더 잘 맞다고 할 정도.
         2014년 10월 11일 [[우리 결혼했어요]]에 스튜디오 패널로 출연했다. [[홍진영]]의 공석을 매우기 위한 단발 출연. [[유라(유스걸데이)|유라]] 에의 요소요소에서 동료 저격에 나서는 모습이 일품.~~ 등산은 무슨. 요리는 무슨.~~ 리액션의 여왕답게 맡은 바 임무를 훌륭히 마치고 돌아갔다. 이참에 우결에 출연하라는 [[박미선]]의 제의에 혜리는 파트너로 [[허경환]]을 지목. 팬들 사이에서 잠재걼덕으로 의심받는 허경환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아닌게 아니라, 형부한테 너무 까부는 혜리를 응징하기 위해 홍종현은 소개팅 주선을 [[http://tvcast.naver.com/v/231642|결심]](응?). 서브커플의 데뷔를 예고하는 것으로 회차를 마무리했다. 연습실 찾아갔을 때 엄청 놀려먹었는데 방영분에선 되게 조금 나왔다고 욱하는 홍종현의 모습이 포인트. ~~그게 조금 나온거면 대체 얼마나 달려들었단 거지...~~
         2017년 3월 23일 [[KBS2]]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 [[유라(유스걸데이)|유라]]와 함께 출연한다. 쟁반 노래방 마지막 시도에서 1번 자리 유재석이 혜리의 어깨춤에 정신팔린 바람에 박자를 놓쳐 시작도 못하고 실패한 장면은 이 회차의 하이라이트. 다행히도 기회를 1번 다시 얻고 성공했다. 만약 본 회차에서 만약 제작진이 기회를 1번 더 주지 않았다면 혜리는 한 소절도 부르지 못하고 실패한 사례가 될 뻔했다.
         '''{{{+1 이이잉 }}}'''[* 정확한 발음은 우우웅..에 더 가깝다.] 단 세글자로 그야말로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를 초토화시켰고,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관련 캡처, 움짤, 동영상이 쏟아져 나왔다. 눈물과 콧물이 동시에 흐르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고통을 참아가며 화생방 훈련에 임하고, 보는 사람이 배가 부르게 느껴지게 맛있게 쌈밥을 싸먹는 걸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호감을 부르는 모습이었는데, 방송이 끝나기 불과 5분 전에 보여준 '''살인적인 [[앙탈]]'''로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앙탈]] 후에 아차 싶어서 눈을 치켜 뜨고 분대장의 눈치 살는 혜리의 얼굴과 이를 본 분대장의 환한 잇몸 미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역대급 애교'''라는 궁극의 결과물이 탄생한 것이다.
         9월 7일 방영된 3회차에서 혜리는 복도의 정수기에 붙어있는 [[Apink]] 사진을 걸스데이로 바꿔달라며 [[유머]]를 시전하는 것으로 회차를 시작했다. 부사관 학교에 입소하고 훈련을 진행하는 에소드가 이어졌는데, 식사로 다시한번 제육쌈밥이 등장했다. 기대에 부응하는 먹방을 보여줬고 팬덤에서는 '''이혜리 사실상 [[하정우]]'''설이 나오는 중이다.
         그런데 이 3회차는 유난히 이 프로그램의 가학적인 면이 전면적으로 드러난 회차이다. 에소드가 기존 부사관 후보생들과 같이 사격훈련, 취침/기상 점호, 구보에 얼차려까지 나름 제대로 받는 내용이다 보니 주구장창 출연진의 눈물바람을 중계하게 됐던 것. 혜리 역시 상술한 몇가지 포인트 외에는 체력적/정신적 한계에 부딪친 모습이 역력했다. 근육통으로 뒤척이다 늦잠자서 베레모도 잊고 나오는 바람에 기상 점호 테크를 왕창 꼬이게 만든 대실수를 저지르기도 했다. 결국 눈물을 흘리며 [[http://tvpot.daum.net/v/v564e45zYzLd5N5L45W5LeW|엄마한테 전화.]] 팬들의 가슴이 찢어질만한 장면이 연속된 회차였다. 영점사격장에서 교관의 칭찬을 은근히 종용하다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장면 정도가 후반부에 건진 개그포인트.
         2015년 3월 18일 14회를 마지막으로 [[선암여고 탐정단]]이 종료됐다. 원래 16부작으로 기획되었던 드라마였지만 2회를 줄이고 대신, 시즌 2를 고려하고 있다는게 오셜. 단축에는 부진한 시청률의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10회를 넘어가면서부터 혜리가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아져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후술한 [[하이드 지킬, 나]]와의 겹치기 출연 때문이었을텐데, 그쪽이 아무리 지상파 드라마라해도 선탐 쪽이 훨씬 주어지는 공간도 넓고 캐릭터도 선명한지라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시리즈 내내 끌어왔던 연준쌤 떡밥을 해결하는 최종장에는 참여해 이예희 [[http://tvpot.daum.net/v/ve6b7ZzMVt1lBzx34CCxV35|무릎연기]]의 대미를 장식하기도. 혤덕들에게 혜리가 활약하는 [[http://tvpot.daum.net/v/veb30YxKUrUkKoUAYmVUsxg|즐거운]] [[http://tvpot.daum.net/v/va31dMZaUkIaB2UdaOZrQ5O|장면]]을 다수 선사한 작품이고 대중적으로도 소수나마, 나름 매니아층을 만든 드라마이다.
         || [[KBS2]] || 해투게더 시즌3 || 444회, '꽃길만 걸으소서' 특집[br]with [[유라]] ||
         ||<|9> 2017 || [[KBS2]] || 해투게더 시즌3 || 491회~492회, 15주년 '쟁반 노래방 리턴즈' 특집[br]with 유라 ||
         || (주)닉스 || 걸스데이가 착용하는 전자손목시계 "LSH" ||
         ||<|2> 2016~ (현재) || 아모레퍼시픽 || 해바스 || ||
         || 제4회 미국 드라마 버 어워즈 || 베스트 키스상 (with [[박보검|박보검]]) ||<|3> [[응답하라 1988]]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8/0200000000AKR20160628052400033.HTML?input=1179m|기사]] ||
          2012년 4월경, 국내의 한 행사 리허설 현장에서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리허설을 하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이 티셔츠는 [[토호쿠 대지진|일본 지진]] 해자를 돕기 위한 걸스데이의 [[일본]] [[센다이]] K팝 무료공연(Girl's Day in Sendai)과 해 복구를 돕기 위한 무료공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일본 팬이 선물했다고 알려져 있다. 작은 하트에 욱일기 무늬가 그려져 있어 확 알아채기 애매한 옷이었지만 어쨌든 욱일기를 의식하지 못한 것은 대중을 상대하는 연예인으로서 큰 실수. 논란이 커지자 결국 걸스데이의 외국 팬 페이지인 '걸스데이 데일리'에서 [[http://tip-top.tistory.com/1781|사과글]]을 올렸고, 5월 2일 혜리 본인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2/2012050202676.html|공식 사과했다.]]
         2012년 4월 18일에 공개된 <Oh! My God>의 [[http://www.youtube.com/watch?v=04FdisNU3vw|뮤직비디오]]에서는 두 번이나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안습]]한 역할로 나온다. 한 번은 실력 자랑하려고 텀블링을 하다가 벽에 머리를 부딪히고, 또 한 번은 쏟아지는 음료수를 하려다가 벽에 머리를 부딪힌다.
         활동 초기에는 마이크를 잡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소진(걸스데이)|리더]]도 제치고 팀의 인터뷰 담당을 맡고 있다. <여자 대통령> 쇼케이스 당시 열애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공세를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잘 넘어가 덕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으며, 위의 <Something> 쇼케이스 때도 혼자 제일 말이 많았다. [[MBC 가요대제전|2013년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다른 대형 그룹들의 인터뷰 시간 뒤에 생긴 빈틈을 캐치, 야무지게 발언권을 얻어내 신곡 홍보를 하는 배짱을 보이기도 했다. 2014년 1월 8일 [[쇼챔언]]과 1월 11일 [[쇼! 음악중심]] 1위 소감도 우느라 말문이 막힌 [[소진(걸스데이)|리더]]를 대신해 도맡아 하였다. 대단한 달변가라기보다는 넉살이 좋고 눈치가 빠른 듯 싶다. 은근히 [[대인배]] 기질이 보이기도 하고.[* 열애 사실이 터졌을 때 주변 관계자 모두의 멘탈이 부서지는 가운데 혼자 침착함을 유지하고 도리어 주변을 챙겼다고 한다.]
         얼굴 막 쓰기로는 걸그룹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인재이다. 여자아이돌이라고 무조건 포장만 해주는 시대도 아니고 이런 면모를 보여준 이들도 없는 건 아니지만, 혜리는 그 중에서도 빈도나 정도가 크다. 캡처 앞에 장사없는 수준이 아니라 방송에서든 트윗에서든 자기가 나서서 대 놓고 얼굴을 함부로 사용하니 팬들도 할 수 없다면 즐기자는 분위기. 조막만한 얼굴로는 상상하기 힘든 입 크기가 혜리 엽사의 주 포인트이다.
         2016년 12월, [[서문시장 화재]] 해 상인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http://www.huffingtonpost.kr/2016/12/20/story_n_13738944.html|관련기사]] 소속사 몰래 개인적으로 진행했다고.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서울올림픽 일화에서 마다가스카르 켓걸 역할을 맡았는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마다가스카르 명예켓걸로 러브콜을 받았으나 스케줄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다.
  • 김국진(MC) . . . . 23회 일치
         문제는 감자골의 인기로 인한 혹사. 이들은 스케줄이 너무 빡세서 방송사에다 조정을 요구했으나 KBS는 전속 계약을 이유로 들어주지 않았고, 결국 김용만이 무리한 스케줄에 탈이 나서 드러눕고 만다. 그러자 열받은 김국진이 [[1993년]] [[1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선언하고 박수홍, 김수용이 동참, 나머지 둘도 결국 하차를 하게 된다. 사실 이 때 화가 나서 가장 먼저 도성 유학을 제안하고 계획을 짠 사람은 박수홍이었다는 모양
         [[1993년]] [[2월]] 감자골은 당시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이였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고별인사를 하고 [[미국]]행을 하기로 했는데, 녹화가 시작되기 직전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프로그램을 열 개씩 하던 감자골이 갑자기 그만 둔 것은 MBC로 이적하기 위함이였다!]]" 라면서 임하룡을 제외한 '''방송 3사 코미디언들 모두'''가 MBC로 쳐들어와서 녹화를 방해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이 난동을 우는 통에 김국진은 스태프들을 따라서 개구멍으로 신을 갔다고 한다(…). 참고로 이때 김국진을 숨겨준 사람이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라고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다. 1980년대 말 ~ 90년대 초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코미디언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면 씁쓸해지는 대목. 감자골은 ~~[[이경규]]가 선처를 호소해서 선배들에게 줄빳다만 맞고~~ 자신들이 다른 곳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니라 코미디언으로서 은퇴하고 이민가는 것이다. ~~니들 밥줄 끊을 염려 없으니 놔줘라~~ 라고 설득해서 겨우 시청자들에게 고별 방송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감자골은 '''방송 3사 코미디언 협회에서 제명당한다.''' 이들의 KBS 선배 개그맨 [[이봉원]]은 후일 방송에서 감자골 사태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시 나는 SBS로 이적한 상태라 아무 관련이 없다'는 파렴치한 변명을 했다. 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이상한 사건.
         아무튼, 최전성기이던 [[1999년]] 갑자기 방송을 그만두고 1년 가까이 휴식을 취했다.[* 휴식기를 가지기 직전, [[에디 머]] 주연의 영화 [[닥터 두리틀]]에서 에디 머를 연기하며 성우로도 활약을 잠깐 했는데 평은 극악이었다. 결국 나중에 MBC에서 더빙 방영할때 에디 머 전문 성우인 [[이인성(성우)|이인성]]이 재더빙을 맡았다.] 이후 김국진은 휴식 기간 중 접한 [[골프]]에 빠져서 [[프로]]골퍼에 도전했지만[* 1990년대에도 골프를 취미로 했었다는 말을 [[박수홍]]이 라스에서 언급하긴 했었다.] 프로 등단 시험마다 탈락하면서 막대한 돈을 잃었다.[* 그나마 골퍼로서 입지가 안정된 후에는 [[http://youtu.be/e2CLgocjSco|집중력 향상 드링크제 광고]]를 찍기는 했다.] 사실 턱걸이로 계속 프로 골퍼 시험에 떨어졌다고 한다. 작년이었으면 될 성적인데 올해는 합격이 어려운 성적이었다던지...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연인들>에 출연, 같이 호흡을 맞춘 [[이윤성(배우)|이윤성]]과 2002년 10월 17일 결혼했다.[* 여담으로 이 시트콤에 [[이선균]]이 이윤성의 동생으로 분했다.] . 이윤성과 김국진은 [[2003년]] [[7월]]부터 돌연 별거를 시작하다가, [[2004년]] [[3월 15일]]에 이혼했고 이윤성 측에 막대한 위자료까지 지불하게 된다.[* 이윤성의 외도설이 있지만, 사실이라면 과연 김국진이 위자료를 지불했을까? 아마 결혼 후 임신한 아이를 유산하는 등의 사연이 있어서일 수도 있겠으나, 이혼 후 김국진은 가급적 그 당시 일을 언급하기 꺼리고 조용히 혼자 외롭게 산다는 이미지면(물론 가끔씩 개그소재로 쓰긴 한다), 이윤성은 기다렸다는듯이 재혼한데다가(더구나 남편 홍모 의사 또한 이혼 경력이 있는 돌싱이었다) 방송에서 잊을만하면 김국진과 결혼 생활고,이혼 경력을 끄집어낸 것을 보면 여자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이 때 시도한 골프의류 사업과 주식투자 모두 망했다. 또한 후배든 친구든 돈 빌려달라는 사람에게 돈을 내줘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고 한다. 물론 그에게 돈을 빌려갔던 사람들 중 돈을 제대로 갚은 사람은 몇 없다고 한다. 거기다 절친했던 인물에게 사기도 당했다고...
         결국 그는 세상에 회의를 느끼고 대인기증이 와서 지나가는 사람들도 하고 친구도 만나지 않는 은둔생활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런데 이혼 이후도 아니고, 결혼 후 몇 개월 지나지 않은 시점.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인한 자살시도로 알려졌고, 실제로 병원에 실려가서 위세척을 했다. 김국진은 아스린을 좀 많이 먹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본인은 이 경험에 대해 "난 빵을 맞았다"고 표현했다. 유행어가 될 조짐이 있었으나 너무 처절해서 개그로 인식되지 않은 탓인지 금방 잊혀졌다.
         2016년 3월 22일 [[tvN]]에서 첫 방송을 한 [[집밥 백선생]] 시즌2에 출연하게 되었다. 요리실력은 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을 정도(...). 팔순인 김국진의 어머니가 '내가 너 이렇게 밥 해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얘기를 한게 출연 계기라고 한다.[* [[집밥 백선생]] 시즌2 첫 방송에서 김국진이 말하기를 김국진의 어머니가 얼마전 큰 수술을 하셔서 언제나 차려주시던 밥이 없었고 미안하다라는 메모가 남겨져있었다고...] 방송에선 백주부가 가르쳐주는 레시를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원대학교 영문과 출신인데, 김국진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던 전성기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김국진의 출신교를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 때 김국진이 '경~대요.'라고 일부러 발음을 얼버무려 사회자가 '아 [[경희대학교|경희대]]요?'라고 묻자 긍정해버려 경기대 학생들에게 크게 외면을 받은 적이 있었다. 우유부단함의 결과지만 김국진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에소드. 그래도 입학식이나 축제의 MC로 --왕고모님-- [[박슬기]]와 함께 종종 얼굴을 비추신다.
         [[김구라]]같이 영문과 출신인데도 불구, 정작 [[영어]]에는 능통하지가 않다. 전성기에는 김국진에게 영어를 잘 한다고 얘기하면 김국진이 특유의 혀짧은 소리로 어설픈 짧은 영어 몇 마디를 하는 것도 하나의 준비된 개그였다. 데뷔 시절 감자골 4인방(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으로 인기를 얻은 몇년 뒤 김용만과 함께 [[미국]] 어학 연수를 갔건만 영어는 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지진]]을 겪었을 뿐[* 그래도 [[남자의 자격]]에서 [[영어마을]]로 가는 에소드에서 [[김성민(1973)|김성민]], [[이정진]], [[이윤석]] 등과 함께 그럭저럭 준수한 [[영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여담으로 당시에 밥과 고추장으로 생계를 이어나갈 정도로 궁핍했는데, [[1994 FIFA 월드컵 미국]] 때 [[미국]]을 찾은 [[고정운]], [[황선홍]] 등이 놀러와서 넌지시 용돈을 줬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김국진, [[박수홍]] 등과 함께 감자골 4인방이면서 연예계에서 세 손가락에 들만큼 그와 가장 친한 [[연예인]]들이던 [[김용만]]은 김국진과 젊었을 때 같이 사주를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김국진의 사주가 "평생 돈이 얼마가 들어가고 나갈 지 모를 사주"라고 했다는 걸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국진이 남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을 잘 잊어버린다고 하는데, 재미있는 부분은 본인이 돈을 빌렸던 것도 잘 잊었다는 점. 더 웃긴 일화는 감자골의 또다른 멤버였던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이 신인 시절 이를 알고 역이용해 김국진에게 "아 형, 저번에 빌려준 거 왜 안 갚아?"라고 하면서 빌려주지도 않은 돈을 3번이나 받아봤다는 것이다. 김국진은 깜빡 속은 나머지 아무렇지도 않게 "어 잊어버렸구나. 미안."이라고 하면서 김수용이 말할 때마다 계속 그 돈을 줬다고 한다. 물론 큰 돈이 아니었으니까 쉽게 속은 것이었을 가능성이 크겠으나 정말 돈에 대해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사실 김국진급의 억대 수입/지출을 내는 사람이면 개인 [[대한민국 공인회계사]]가 필요하다.) 다만 이런 성향이 어차 번 돈이 많아서 돈 쓰는데 무신경한게 아니냐고 오해 할 수도 있는데 김용만이 김국진의 모친께 들은 바에 따르면 ' 등록금을 빌리러 온 친구에게 선뜻 돈을 주면서 정작 자신은 아르바이트로 등록금을 벌었다'라는 일화가 있는걸로 봐선 부의 유무와 상관없는 원래의 성격인 듯하다. 어려운 시기에 [[결혼]]했던 김수용에게 ~~비록 빌려 주지도 않은 돈을 여러 번 받아가긴 했지만~~ [[하이난]]으로 [[신혼여행]] 다녀올 경비를 대줬다는 미담은 [[덤]].
         이처럼 선후배간의 강압적인 악습[* 알다시 개그/코미디계는 선후배 관계가 [[군대]] 삐까치게 엄격하다.]을 굉장히 싫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또 한 일화로는 [[커]] 심부름하러 온 [[개그우먼]] 후배 [[김숙]]이 뒤에 김국진이 있던 것을 모르고 오랫동안 [[자판기]]를 혼자 사용하자 그저 뒤에서 아무 말 없이 자기 순서를 계속해서 기다렸다고 한다. 뒤늦게 자기 뒤에 김국진~~대선배님~~이 있자 당황한 김숙이 미리 뽑은 커를 건네자 "음~ 나는 후배들에게 커 심부름 안 시켜"하며 먼저 뽑아야 할만큼 뽑으라며 계속 기다렸다고... 결국 자기 커를 직접 뽑아서 갔다고 한다. 이 외에도 김숙이 [[신인]] 시절 동기들과 함께 김국진과 같은 지방 행사를 갔던 시절 김국진은 김숙에게 “돈 받고 행사 오느냐”고 물었고, 김숙이 자기들은 신인이라서 무대 경험을 쌓으라해서 온거라며 행사비를 못 받았다고 말하자 “그런 게 어디 있어”라며 “개그맨의 자긍심을 가져라. 똑같이 나눠 써”라며 자신의 행사비 전부를 후배들에게 주었다고 말했다. --이것이 김국진 [[클래스]]다! --
         커를 엄청 좋아해서 하루에 인스턴트 커를 30~40잔씩 마신 적이 있다고... 매니저가 건강이 걱정되어 하루에 3잔만 먹으라고 제한을 뒀는데, 참을 수 없었는지 당시 같이 [[시트콤]]을 찍던 [[문세윤]]에게 몰래 커를 가져와 달라고 부탁해서 3잔 넘게 마셨다고 한다. --커 심부름 안 시킨다면서...-- --안 들키려면 어쩔 수 없었어.--
  • 김연경(배구선수) . . . . 23회 일치
         ||||||||||<table align=center> V-리그 챔언 결정전 우승 ||
         또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이며 승부욕 넘치는 성격은 어렸을 때부터 여전하다고.[* 특히 김연경의 개그본능은 배구팬들 사이에서 데뷔 초부터 유명했다. 그 덕에 각종 예능에 출연해 놀라운 예능감을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V리그에서 활동하던 시절 스페셜v와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MC를 자처하기도 했다. 덕분에 [[https://m.youtube.com/watch?v=pw-uQS7Ew7s|전]]보다 mc보는 실력이 [[https://m.youtube.com/watch?v=GjDlhxjaYJQ| 늘었다]]. ~~배구선수인데 왜?~~] ~~그 승부욕 때문에 자 6조각 겹쳐 먹었다가 병원 실려간 건 안 비밀..~~ 더 궁금하다면 [[https://news.joins.com/article/3982719 |링크]]를 참고하자.
         200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전 시즌 최하위였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했다. 이미 김연경은 프로 입문 전부터 압도적인 지컬로 고교 무대를 평정해 ''''여자 [[김세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기대주였다. 위로 1년 선배인 [[황연주]][* 다만 [[황연주]]는 부상으로 고교 시절 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 동기 [[김수지]]([[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아래로 2년 후배인 [[배유나]]([[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교 여자배구에서 한일전산 시대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고등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에 발탁 [* 이때 출전한 대회가 2005 월드그랜드챔언스컵대회인데, 이 대회에서 득점 3위를 기록했다.]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프로 입문 전부터 배구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고 그래서 김연경을 잡기 위해 2005년 원년 V-리그 당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가 꼴찌 쟁탈전을 벌이는 [[병림픽]]을 또 한 번 저질렀는데,[* 2005년 드래프트 이전에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과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의 1순위 잡기 병림픽은 배구 팬들에게 유명하다. 2003년에 [[김민지(배구선수)|김민지]], 2004년에 [[나혜원]]과 [[황연주]]가 이 병림픽 대상 선수.] 결국 흥국생명이 ~~져주기를 했다~~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게 패해 리그 꼴찌로 마감하였고, 2005-06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으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김연경을 지명하였다. 이후 2005-06 시즌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은 꼴찌에서 정규 리그, 챔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대박을 터뜨린다. 반대로 꼴찌를 하고 물러난 [[박삼용]] 전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감독(현 상무 감독)은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뼈 있는 말~~이라 쓰고 [[현실은 시궁창|현실은 개소리]]~~[* 인삼공사 감독 시절 보면 답이 나온다. 주전들이 모두 은퇴하자 갑작스레 구단에서 사퇴하여 이후 인삼공사 망가뜨린 주범이다.]을 남긴다. "'''훌륭한 선수만 필요하다면 훌륭한 지도자가 굳이 필요할까'''?"
         2005-06시즌 신인왕 수상. 그것도 모자라 정규 리그 MVP, 챔언 결정전 MVP까지 모두 싹쓸이하는 괴력을 보였다.[*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신인왕-정규시즌 MVP 동시 수상은 김연경 포함, KBL 2001-02 시즌의 [[김승현(농구선수)|김승현]]과 프로야구 2006 시즌의 [[류현진]]이 있다. 그런데 둘 다 KBL 파이널/한국시리즈 MVP는 수상하지 못했다. 김승현은 2001-02 시즌 파이널에서 맹활약했긴 했지만 MVP는 [[마르커스 힉스]]가 탔다. 류현진은 [[2006년 한국시리즈|팀이 삼성에게 패퇴]]하며 코시 MVP는 커녕 우승도 하지 못했다. 신인왕-한국시리즈 MVP는 프로야구 2005 시즌의 [[오승환]]이 있으나 이 해 정규시즌 MVP는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이 수상했다. 따라서 신인왕-정규시즌 MVP-파이널 MVP를 데뷔 시즌에 모두 쓸어간 사례는 김연경이 유일하다.] 덤으로 서브상, 득점상, 공격상, 보너스로 트리플 크라운 1회 달성하였다. [* 데뷔시즌 6관왕]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현 연고지는 [[인천광역시]]이지만 김연경이 뛰던 당시에는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탈]] 더불어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했었다.]에서 뛸 때는 공격 순위를 거의 혼자 정복하면서 리그를 평정, 2005-06, 2006-07, 2008-09시즌 V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 시기 김연경을 막아낸 팀은 2007-08년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단 한 팀이다.
         ||<rowbgcolor=#DF184F> {{{#FFFFFF '''05-06 V-리그 챔언 결정전 MVP'''}}} || {{{#FFFFFF '''06-07 V-리그 챔언 결정전 MVP'''}}} || {{{#FFFFFF '''08-09 V-리그 챔언 결정전 MVP'''}}} ||
         터키 아로마리그에서 시즌 무패로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플레이오프 최종 3위) 거기에 CEV 챔언스리그에서도 우승했다. [[MVP]]와 득점왕을 수상했다. 공격, 서브 분야도 1위이다.[* 한 선수가 죄다 독식하면 안 된다고 해서 2관왕 먹었지만 사실은 4관왕인 셈이라고.] 팀은 22연승. ~~홍진호~~ 뭔가 일본에서 본 것 같은 기사가 다시 보인다. ~~그냥 기분 탓으로 하자~~
         2013-14 시즌에 김연경은 소속팀 페네르바흐체의 CEV 컵 우승의 선봉장으로 서며 또다시 MVP가 되는 위엄을 보여줬다. 오오. 갓연경. 게다가 [[엠스플]]에서 김연경 출전 경기를 중계해 줄 정도로 김연경의 위상을 다시 한번 올려주는 시즌이 되었다. 그런데 아로마 리그 챔언 결정전에서 페네르바흐체는 바키프방크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경은 득점 1위, 공격종합 1위를 기록했다. 역시 갓연경. 한편, 챔언 결정전 1차전 때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김연경은 실종자·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태극기 문양을 넣은 검은색 팔꿈치 보호대를 하고 경기를 치렀고, 팀 동료들도 유니폼에 검은 리본을 같이 달고 뛰었다. 김연경의 본가가 안산에 있고, 또한 초·중학교를 안산에서 나온 만큼 귀국 후 사고 해자들을 위해 할 일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년 들어 유럽 금융위기로 유럽 배구계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아 주전급 선수들이 [[러시아]] 리그나 [[아제르바이잔]] 리그로 옮겨가는 가운데 김연경 역시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일단 2012 FIVB 월드 그랑프리 전까지는 거취를 결정짓겠다고 밝혔고, 결국 여러 이적설 끝에 [[페네르바흐체]]와 2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2012-13 시즌에 페네르바흐체가 챔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김연경은 구단에서 팀내 최고 대우를 받으며 잔류 결정을 발표했다.
         문제는 그 때문에 세계급 에이스가 국내에 발목잡히고 만 것. 이에 팬들은 ~~이런 흥국생명의 입장을 알려주면 알바 취급하면서~~ 흥국생명'''만''' 깠다. 하지만 김연경도 리그의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책임도 있다. 애초에 흥국은 임대료도 못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그걸떠나 규정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 구단이 리그 의사와 무관하게 자의적으로 해석해 계약을 했고 리그가 이를 방치한 책임은 할 수 없다'''. 무엇보다 KOVO의 주체 중 하나가 바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임을 고려하면...
         입장수익으로 가장 인기가 좋다는 여자구단인 김천 한국도로공사다. 경기별 평균 3,300여 명(3월 10일 기준) 수준으로 남자부 1위 현대캐탈(올 시즌 경기당 평균 3,400여 명)과 엇비슷하다. 그러나 이러한 도로공사 올 시즌 입장수익은 경기당 평균 800만 원 내외다. 유료 관중이 평균 30% 수준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현대캐탈은 올 시즌 경기당 3,300만 원 가량 수익을 올렸다. 단순히 남자부와 여자부 차이로 보긴 어렵지만 여자부 1위 팀 수준이 이와 같다는 사실은 분명 주목할 대목이다. 한 시즌 티켓 수입을 모두 합쳐도 팀내 최고연봉 선수에게 줄 돈도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 여자배구 거포의 계보를 잇는 선수이자 한국 여자배구 역사상 본격적으로 장신의 지컬을 갖춘 최고의 거포로 평가된다. 이제는 선배들을 뛰어넘어 한국 여자배구 역사 이래 가져보지 못했던 입지전적인 월드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190cm의 장신이지만 단신 공격수들의 주공격 방법인 왼쪽 측면 C속공과 중앙 시간차 공격 등 스드 배구가 가능하다. 물론 압도적인 신장과 스파이크 높이가 있어 상대편 전위의 블로커가 투 블록 내지는 쓰리 블록을 떠도 상대 블로킹 위를 넘어 코트 먼쪽의 대각으로 넣는 공격도 가능하다. 백어택 능력 또한 뛰어난데, 국가대표팀에서 [[정대영]]이 A퀵을, 김희진이 이동B퀵을 뛰는 척 상대편을 속이면 김연경이 백어택을 해 주는, 남자부 경기에서나 볼 듯한 파이프(PIPE) 공격과 같은 고난도 플레이도 가능하다.
          * 2010년대에 들어서 [[김희진(배구선수)|그녀의 재래]] 소리를 듣는 신인이 폭풍 같이 성장했다. 결국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김연경은 자신의 재래 소리를 듣는 대후배와 호흡을 맞춰서 디펜딩 챔언인 [[브라질]]을 완파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4위에 입갤했다.
          * [[평창 동계올림픽]] 때 [[쇼트트랙]] 계주 경기 이후 특유의 [[중뽕]]으로 무장한 중국 네티즌들이 김연경의 [[인스타그램]]에 찾아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며 물으며 부끄러운 줄 알라는 [[답정너]]에 [[해자 코스프레]] 가득한 멘션을 날리자 ''' "여기서 내 나라를 욕하지 마라" '''는 우문현답을 날렸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23회 일치
         헤이덤과 찰스 리는 존슨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한 용병단 소굴앞에서 히키와 조우한다. 히키는 용병단이 자료를 훔쳐갔다는건 확인했지만 도적단 소굴로 들어가지는 못하는 상황. 이에 헤이덤은 자신이 후방에서 습격하는 동시에 찰스 리와 히키가 정면에서 공격하는 작전을 짠다. 이 작전에 큰 해를 입은 용병단은 성채 안으로 도망쳐 문을 걸어잠그지만 헤이덤의 화약통 쏘기에 몰살. 헤이덤은 자료가 든 상자를 탈환하는데 성공한다.
          * 화기 해를 입지 않음
         이후 애덤스는 사이러스라는 남자에게 뇌물을 줘 범인이 원주민이 아닌(원래 아니지만) 중년 남성이라는 소문을 퍼뜨린 후, 포스터를 찍어내는걸 멈추게 하기 위해 코너를 데리고 인쇄소로 가려한다. 이들은 길을 막고 검문중인 군인들을 해 [[프리메이슨]]이 파두었던 땅굴로 들어간다.
          *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음
         코너는 민병대원들을 지휘해 강을 건너려던 영국군에게 큰 해를 준다. 핏케언은 영국군을 후퇴시킨다. 바렛은 핏케언이 어디로 갔는지 묻는 코너에게 코너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코너가 이번 전투로 인해 죽은 사람들을 가리키며 "그러면 저 사람들은 뭡니까?"라고 하자 바렛은 최선을 다 한것이라고 한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코너의 말에 바렛 역시 공감한다.
          * 아무런 해 없이 찰스타운을 가로지름
          * 아무런 해 없이 전장을 가로지름
         코너는 침대에 누워있는 히키의 목을 조르다가 무언가 이상함을 깨닫는다. 코너가 목조르던건 교도소장의 시체였다. 이때, 코너의 뒤에서 찰스 리와 히키가 나타난다. 찰스 리는 워싱턴을 가문도 끔찍하고 군적도 끔찍하다며 디스하고, 히키는 코너를 워싱턴 살인 음모와 교도소장 살인 혐의로 법정에 넘겨 교수형을 당하게 할 것이라고한다. 코너는 찰스 리의 빈틈을 노려 공격하지만 역으로 제압당하는 상황이 된다. 찰스 리는 이제서야 코너가 몇년 전 그 꼬마였다는걸 알아보고, 시킨것만 했다면 이런 일은 할 수 있었을거라고 하며 목을 졸라 기절시킨다.
         히키가 죽고 나서, 코너는 대륙군 병사들이 자신을 포위하고 있다는걸 알아챈다. 이때, 퍼트넘이 와서 병사들을 물리고는 워싱턴에게 경고를 했지만 듣지를 않았다고 한다. 이후 퍼트넘은 히키의 시체를 걷어 차다가 코너의 제지를 받는다. 코너는 퍼트넘에게서 사형 집행이 샛길로 새자 워싱턴이 필라델아로 돌아가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워싱턴은 아직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1776년 6월 16일, 필라델아. 건국의 아버지들이 독립선언서에 서명을 하던 와중, 코너는 워싱턴에게 말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한다. 워싱턴은 영국군에게서 뉴욕을 지키기 위해 필라델아를 떠난 상황이었다.
         데스몬드는 브라질의 지하철에서 내린다. 두번째 동력원은 한 브라질 재벌의 트로 와이프의 팔찌로 사용되고 있었다. 해당 여성은 이종격투기가 벌어지는 경기장 2층의 VIP 관람석에 있으므로 거기까지 올라가야 하는 상황. 데스몬드는 냄새를 맡고 사방에 깔린 앱스테르고 요원들의 눈을 해 경기장 안으로 잠입, 캣워크를 타고 VIP 관람석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원 소유자를 쏴죽이고 동력원을 빼앗은 크로스가 있었다. 데스몬드는 총을 던지고 도망친 크로스를 쫓아가 떡이 되도록 두들겨 팬 뒤 동력원을 빼앗고 지하철로 도망친다.
          * 불에 의한 해를 입지 않음
         갑판 위를 정리한 코너가 선실로 내려갔을 때, 애국자들로부터 훔친 보급품은 없었다. 대신 처치의 얼굴을 떡이 되도록 두들겨패고 있는 헤이덤이 있을 뿐이었다. 코너는 온 이유가 있지 않냐며 헤이덤을 말리지만 헤이덤은 다른 이유였다며 처치를 한방 더 패고는 가버린다. 코너는 쓰러져있는 처치에게 훔친 보급품의 위치를 묻지만 처치가 대답하지 않자 그의 가슴을 암살검으로 찌른다.
          * 육지와 충돌해서 받는 해 20% 미만
         애국자들은 왕당파를 밀어내기 시작했지만, 템플기사단의 힘은 아직 건재했고, 워싱턴은 찰스 리를 살려주었다. 리가 조지 요새로 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코너는 요새 벽 너머로 들어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코너는 리가 사라진다면 헤이덤과 화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코너가 아킬레스의 방에서 나오자, 그를 기다리던 라파예트가 나타난다. 그는 그라스 백작이 코너의 요청을 돕기로 했다고 전하지만, 코너가 뭘 하려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코너는 리를 죽이겠다는 계획을 라파예트에게 말한다. 리가 신해있는 조지 요새는 중무장된 요새이므로 코너는 지하에서 땅굴로 침투한다. 땅굴이 막혀있기 때문에 라파예트가 땅굴을 뚫어야 한다. 이후 그라스의 함대가 조지 요새를 포격하면, 코너가 조지 요새로 들어가 찰스 리를 죽인다는 계획이었다.
         1781년 9월 5일, 코너는 아퀼라를 가지고 그라스 제독의 함대에 합류한다. 그라스는 엄청난 함대가 올거라는 라파예트와의 약속과는 달리 낡은 배 하나와 소년이 온것에 실망하지만, 코너에게 영국 해군이 요크타운으로 향하지 못하도록 채서크 만을 지키는 임무를 맞긴다.
         코너는 프랑스군 함선인 마르세예, 생테스프리와 함께 채서크 만으로 향한다. 채서크 만은 격침된 배의 잔해로 뒤덮혀있었다. 세척의 함선은 몰려드는 영국 함선들을 막아내지만, 영국군의 공격에 마르세예가 격침당한다. 이후 이뤄진 두번째 전투에서 생테스프리 또한 격침당해 아퀼라 한척만이 살아남는다.
          * 해당 임무를 완수하면 저택 2층에 채서크 전투 지도(Map of the Battle of Chesapeake)가 생긴다.
  • 원피스/838화 . . . . 2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7화]] |||| '''원스/838화''' |||| [[원스/839화]] ||
         [[원스]] 838화. '''쵸빠'''[* 쵸파+오빠]
          * 루의 기어4에 당한 크래커는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 루를 상대한 크래커는 진짜가 만들어낸 가짜. 진짜 크래커는 "비스킷비스킷 열매" 능력자로 비스켓으로 뭐든 만들 수 있다.
          * 병사를 앞세워 루를 압박하는 크래커. 그 자신도 기어4의 무장색 패기를 베어버릴 수 있는 강자이다.
          * 빅맘은 루 일행을 처리하는 현황에 대해서 들으며 다과회를 준비 중.
          * 크래커는 다시 일어나 루와 맞부딪힌다.
          * 그런데 루의 공격이 크래커를 아예 부숴버린다.
          * 루는 가짜가 까지 토했었다고 하는데, 그건 크래커의 장인정신 때문이다. 실제로는 그냥 잼.
          * 그는 "늘어나는 비스킷"이야 말로 자신의 꿈이며, 그래서 "갑옷"도 늘어난다는 것. 그는 루가 필사적으로 부순 갑옷도 "무한히 만들어내는 비스킷병 중 하나"일 뿐이라며 루를 조롱한다.
          * 루는 고무고무 오르건으로 공격한다.
          * 루의 빈틈을 파고들며 공격을 가한다.
          * 나무들은 "루와 크래커가 싸우는 걸 보고 와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둘의 위압 때문에 도저히 접근할 수 없다고 징징댄다.
          * 그녀는 루일행의 현황을 묻는데 부하들은 "상디가 입성한다면 접촉할 가능성은 없다"는 보고를 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82화 . . . . 2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1화]] |||| '''원스/882화''' |||| [[원스/883화]] ||
         [[원스]] 882화. '''사황의 예상 밖'''
          * [[샬롯 카타쿠리]]는 "모구라"라는 삼지창을 만들어 [[몽키 D. 루]]를 공격한다. [[샬롯 브륄레]]는 거울 속에 숨어 카타쿠리야 말로 샬롯가가 낳은 걸작이자 "초인"이라 띄워주고 그런 오빠에게 루 따위가 승부를 거냐며 비웃는다. 화가 난 루가 브륄레를 공격하려 하자 카타쿠리가 저지. 루를 내동댕이치고 창으로 공격한다.
          * 브륄레는 사실 루가 [[나미(원스)|나미]]와 하는 대화를 모두 엿들었다. 곧바로 오빠 [[샬롯 페로스페로]]에게 밀집모자 일당이 살아있다는 것과 카카오섬으로 향할 거라는 정보를 전달한다. 페로스페로는 아직도 빅맘 [[샬롯 링링]]과 함께 바다를 건너는 중. 써니호가 파도에 삼켜지는 걸 봤기 때문에 브륄레의 정보를 반신반의하나 어차 [[샬롯 푸딩]]이 카카오섬에서 웨딩케이크를 굽고 있는걸 알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보기로 한다. 하지만 빅맘은 페로스페로의 뜻과 달리 근처에 있는 "너츠섬"으로 향하려고 해서 곤란해진다.
          * 카타쿠리와 루의 결투는 미러월드를 거의 박살내면서 전개된다. 카타쿠리가 시종 공세를 취하고 있으나 루는 요로조리 한다. 루하기 어렵다고 투덜대는데 카타쿠리도 이만큼 공격이 빗나간 적은 없다며 "스트레스"라고 단언한다. 그리고는 "흐르는 떡"이란 기술로 지면 그 자체를 떡으로 변환한다. 즉 그도 각성 능력자였던 것. 루는 흐르는 떡에 휘감기는 순간 기어4로 탈출하려 한다. 카타쿠리는 기어4에도 흥미를 보인다.
          * 홀케이크 아일랜드의 스위트 시티에선 [[페드로(원스)|페드로]]의 전사 소식이 알려진다. 의제인 [[페콤즈]]가 오열하고 숙적이었던 [[타마고 남작]]도 애석해하는 동시에, 그렇게까지 해서 살리려던 밀집모자 일당에게 무언가가 있을지 모른다며 크게 경계한다. [[샬롯 몬도르]]는 단지 여러 우연이 겹쳐 일이 커졌을 뿐이라 단정하나 타마고 남작은 "밀집모자가 온 뒤로는 예상 밖의 사고 밖에 일어나지 않는다"며 만에 하나라도 빅맘의 명성에 흠집이 갈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트로피코 4 . . . . 23회 일치
         플레이어는 냉전 시기 [[카리브 해]]의 독재국가 "트로코"의 대통령 각하(El Presidente)가 되어 트로코를 통치한다.
         시민들은 대통령 각하의 노동력이요, 대통령 각하의 표밭이다. 대통령 각하가 건물을 짓거나 상품을 나를 수 없으므로 시민 없는 트로코는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대통령 각하의 상대 후보에게 표를 던질 수 있는 존재도 시민이므로 시민을 잘 다스리는게 중요하다.
         시민들은 업무환경이 좋은 직업을 선호한다. 업무환경이 나쁜 직업은 시민들이 기하니 월급을 올려서 업무환경을 올리던가 그런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있을 만큼 해당 학력자가 많게 만들자.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몰리는 일자리를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섬에 닥치는 재앙. 시민들을 죽이고 건물에 해를 입힌다. 기상청을 업그레이드시켜 해를 줄일 수 있지만 건물의 해는 할 수 없다.
          토네이도가 불어닥쳐 시민을 죽이고 건물을 파괴한다. 다수의 토네이도가 군집해 해를 뻥튀기 시키는 경우도 있다.
         == [[트로코 4/건물|건물]] ==
         [[트로코 4/건물]] 페이지 참고.
         == [[트로코 4/칙령|칙령]] ==
         [[트로코 4/칙령]] 페이지 참고.
         == [[트로코 4/진영|진영]] ==
         [[트로코 4/진영]] 페이지 참고.
         == [[트로코 4/외교|외교]] ==
         [[트로코 4/외교]] 페이지 참고.
         == [[트로코 4/인물|등장인물]] ==
         [[트로코 4/인물]] 페이지 참고.
         2012년 3월 30일 발매된 [[확장팩]]. 냉전 뿐만 아니라 21세기까지 뻗어나간다. 년도에 따라 해금되는 현대식 건물들이 추가되며, 구식 건물을 현대식 건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도 있게 된다. 인터넷 통제, 축제 개최 등 10개의 칙령이 추가된다. 또한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으로부터 트로코를 지키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도 추가된다. 연도에 따라 이벤트가 발생, 생산품과 건물의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일도 발생한다.
          * 1964-1967: 트로코산 치즈는 수명을 늘려준다 - 염소 치즈의 시장 가격이 50% 상승
          * 1973-1975: 노체트의 아옌데 축출 - 무기의 시장가격이 25% 상승
         설정상 트로코의 게임 화면은 마음까지 읽을 수 있는 첩보 위성을 통해 보는 거라고 한다. 튜토리얼에서 산타나가 그렇게 말했다.
  • 정인숙 (1945년) . . . . 22회 일치
         '''정인숙'''(鄭仁淑, [[1945년]] [[2월 13일]] ~ [[1970년]] [[3월 17일]])은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이다. [[대한민국 제3공화국|제3공화국]] 당시 화제 인물로, 서울 시내 고급 요정에서 활동하던 접대부였다.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국무총리]] [[정일권]]의 내연녀로 [[정인숙 살해 사건]]의 해자였다. 살해 당시 그의 친정 오빠이자 운전수인 [[정종욱]]을 유력용의자로 지목했으나, 유력 용의자는 다른 인물로 밝혀졌으나 배후는 미궁이다. 본명은 '''정금지'''(鄭金枝)이고, 다른 별명은 '''정혜미'''이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출신이다.
         대학을 중퇴한 후 일정한 직업이 없던 그는 '나 정도의 얼굴이면 영화배우가 될 수 있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을 했고, [[서울]] [[충무로]] 영화가를 전전하였다. 또한 문학공부를 하고자 했던 정인숙은 자신에게 문학을 가르쳐줄 마땅한 사람을 찾아다녔다. [[1963년]] 정인숙은 시나리오 작가인 장사공을 만나 1년 정도 교제를 했다.<ref name="hp103"/> 이 때 정인숙과 장사공은 동거를 했다는 의혹<ref>여영무, '추적 정인숙 미스터리', 《신동아 1983년 9월호》 (동아일보사, 1983) 168쪽</ref> 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장사공은 [[KBS]] 방송국에 《태양은 늙지 않는다》란 연속극을 집필하고 있었고, 정인숙은 곧잘 친구들에게“우리 애인은 유명한 작가”라며 자랑했다. 또한 “장씨와 약혼한 사이며 곧 영화에도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비치기도 했다. 실제로 정인숙은 장사공의 소개로 S영화사와 접촉이 되어 2,3편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다.<ref name="ilsa01">[http://www.ilyosisa.co.kr/bbs/zboard.php?id=society&page=3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8 <nowiki>[</nowiki>제584호<nowiki>]</nowiki> 다시 떠오른 ‘정인숙의 추억’의문의 살 미스터리 전모] 일요시사 2007년 03월 20일자</ref> 그러나 신촌과 수유리 등을 전전하며 하숙생활을 하던 정인숙과 장사공의 동거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결국 그녀의 타고난 기질과 장사공의 사업실패가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았다. 장사공은 정인숙을 구타했고, 정인숙은 [[대구]]의 집으로 도망오기도 했다. 장사공을 사위로 여기던 정도환 내외와 두 오빠는 그때마다 아이가 철이 없으니 인내하고 데리고 살라고 거듭 부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도 무능력했던 장사공은 바람을 우고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두 사람의 사이는 1년 만에 파탄으로 끝났다.
         이때 임신 수 개월이었던 그녀는 [[서울특별시]] 내의 한 병원에 가서 아이를 낙태하였다. 학창시절 이후 사귀던 남자들 중 정인숙은 작가 장사공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하는데, 실제로 장사공을 향한 정인숙의 마음은 상당히 컸었다고 한다. 그러나 장사공은 후일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은 잘못이 전혀 없는 것처럼 진술하기도 했다. [[1970년]] 초 살되기 한 달 전 그녀는 자신의 한 친구에게 "여러 가지로 골치 아픈 일이 많아 못 살겠다"면서 "그래도 장사공이 제일 잊혀 지지 않고 그립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미스 코리아나 영화배우의 꿈은 이루지 못했으나, 요정에서 그녀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정도였다. 선운각, 옥류장 등 서울의 일류 요정들은 정인숙을 데려가기 위해 앞을 다투었다고 한다.<ref name="han01"/> [[선운각]] 등 최고급 요정에서 호스티스로 일하며 고위층 인사와 교분을 쌓았다. 이때부터 정인숙은 저명인사들의 노리갯감으로 전락, 밤의 꽃으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정인숙은 비밀요정을 주 무대로 정부의 A급 고관대작들만 상대했다고 한다. 평소 그는 주위에 “내 말 한마디면 안 되는 일 없다”며 자신이 정치권 고위인사와 ‘깊은 관계’라고 털어놓기도 했다.<ref name="ilsa01"/> 이같은 그의 명성 때문에 ‘정인숙 살 사건’은 제3공화국 최대 ‘섹스 스캔들’로 비화됐다.<ref name="ilsa01"/>
         사후 현장에 있던 친정 오빠 정종욱이 용의자로 지목되어 체포되었다. 사고 당시 발표에 의하면 '정종욱은 난잡한 생활을 하는 데다 자신을 멸시하는 동생을 죽일 결심을 하고 소지하던 권총으로 살해 했다', '정인숙을 쏜 후 혐의점을 하기 위해 자신의 허벅지를 쐈다'고 발표했으나 정종욱은 진술에서 건너편 차선에 의문의 차량을 봤다고 진술했다.
         정종욱에 대해선 '권세가들에게 희생된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라는 설이 떠돌았다.<ref>윤재걸, 《청와대 밀명: 윤재걸 르포집》(한겨레, 1987년) 14쪽.</ref> 한편 정계의 유력자가 은폐하려 했다는 설과 정적관계에 있던 자의 소행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다. [[2010년]] [[3월 20일]]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는 20일 오후 11시10분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 - 정인숙 살 사건 미스터리'라는 주제로 오래전 정인숙 사건의 실체를 다시 추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f>[http://sstv.tvreport.co.kr/index.html?page=news/flypage&cid=15&nid=78947 정인숙·정일권 누구?…40년 전 미궁의 살인사건, 경과부터 의혹까지] SSTV 2010-03-21</ref>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정인숙의 자택에서 발견된 포켓용 수첩과 장부에 적힌 이름과 일시, 장소, 명단 때문에 희대의 정치스캔들은 더욱 확대되었다. 당시 경찰과 검찰 직원의 부주의로 언론에 드러난 정인숙의 수첩에는 박정희 대통령, 정일권 국무총리, [[김형욱]]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장|중앙정보부장]], 박종규 청와대 경호실장, 장관, 차관급 인사들, [[대한민국 국군]] 장성, 5대 재벌그룹 회장,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27명을 포함한 권력 실세들 수십여 명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 있었다.<ref>[[이제는 말할 수 있다]]'땅에 묻은 스캔들-정인숙 살사건' 2000년 10월 8일 26회</ref>
         당시 한 청와대 인사는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어디서인지 변조된 가사 전문을 입수, 박 전 대통령에게 따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통령은 “내 아내한테까지 오해를 받고 재떨이까지 날아왔지만 참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김정렴씨는 ‘살된 정인숙이 박 전 대통령의 여자였다’는 시중의 소문을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가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났다고 한다.<ref name="ilsa01"/> 이 때문에 [[나훈아]]의 노래 [[눈물의 씨앗]]은 금지곡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은 물론 평소 거느리는 주변 사람들의 여자문제에도 관대한 편이었다. 심지어 김형욱 중앙정보부장이 직원을 시켜 정적이었던 [[김대중]], [[김영삼]] 등의 사생활을 캐서 보고서로 제출하자 화를 내며 찢어버렸다. 그러나 자신과도 술자리 또는 잠자리를 같이 한 정인숙이 정일권과 관계를 맺어 자식까지 두었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 사건 직후 “정 전 총리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주위의 건의에 “남자가 여자 만나는 것은 예사”라며 사건을 무마했다는 후문이다.<ref name="ilsa01">[http://www.ilyosisa.co.kr/bbs/zboard.php?id=society&page=3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38 <nowiki>[</nowiki>제584호<nowiki>]</nowiki> 다시 떠오른 ‘정인숙의 추억’의문의 살 미스터리 전모] 일요시사 2007년 03월 20일자</ref> 그러나 [[신민당]]의 정치 공세는 계속되었다. 정일권은 박정희를 찾아가 무릎까지 꿇었다고 했고, 바로 해임을 시키면 세간의 루머만 커질 것을 우려한 박정희는 정일권을 불러 자진 사퇴를 권고한 뒤, 정종욱이 구속된 이후 잠잠해질 무렵 정일권을 해임하고 바로 미국으로 내보냈다. 정인숙 문제로 박정희에게 무릎을 꿇기까지 한 정일권은 하와이에서 쓸쓸한 말년을 보내게 된다.
         사망 사건 당시 경찰 발표에 의하면 “정인숙이 요정에 나가면서 많은 남자와 사귀었고, 심지어 아들까지 낳아 기르는 등 사생활이 좋지 않아 운전을 하던 오빠(정종욱씨)가 권총으로 살해했다.<ref name="han01"/>” 이것이 사건의 개요였다. 수사를 담당했던 경찰은 오빠인 정종욱을 범인으로 지목해 누이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정인숙의 운전기사 노릇을 하면서 동생의 문란한 행실을 보다 못한 오빠 정종욱이 가문의 명예를 위해 동생을 죽이고 강도를 당한 것처럼 위장했다는 것이다.<ref name="jon01">[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070585&ctg=-1 정인숙 살 사건 미스터리 의혹 ‘누가 정인숙을 죽였나?’] 중앙일보 2010년 03월 20일자</ref> 사건에 대한 의혹은 지난 40년간 계속됐다. 당시 사건 수사가 정인숙 여인 주변에 대해서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오빠의 범행동기가 석연치 않았으며 중요한 범행현장인 사고차량은 사건발생 몇시간만에 다른 곳으로 치워버렸다. 무엇보다 범행도구인 권총조차 발견하지 못했다.<ref name="jon01"/>
         [[2010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검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당시 수사기록의 공개를 요청, 현장감식 기록, 그리고 해자 정인숙의 부검기록 등을 입수했다. 아울러 의문의 총기사진을 바탕으로,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는 권총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해 나갔다.<ref name="kyung0101"/> 사건 검증 결과 직접 차량 안에서 총격을 가하지 않고도 정인숙을 저격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정인숙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을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오빠 정종욱씨와 함께 검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당시 수사기록의 공개를 요청, 현장감식 기록과 해자 정인숙의 부검기록 등을 입수했다.<ref name="jon01"/>
         또 다른 한 관계자는 “정 전 총리의 측근인 김 아무개 전 의원과 얼마 전 식사를 함께했는데 이 자리에서 그가 최근 납치범으로 보도된 정 씨에 대해 고개를 흔들더라. ‘(금전적으로) 그렇게 많이 도와줬는데도 툭하면 손을 내밀고 하더니, 그 못된 버릇을 못 버리고 이런 흉악한 범죄까지 저질렀다’고 분개하더라”고 전했다.<ref name="ilyo01"/>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전 의원은 앞서의 관계자가 전한 ‘금품 지원설’에 대해 “내가 직접 한 것이 아니니 나 말고 정 전 총리의 비서를 지냈던 신 아무개 전 의원이나 김 아무개 전 의원 등에게 물어보라”며 즉답을 했다.<ref name="ilyo01"/>
         비서를 지낸 또 다른 김 전 의원 역시 기자의 질문에 “어쨌거나 정확한 [[DNA 검사]]를 하지 않았으니 (친아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당시 정 씨가 넷째외삼촌과 함께 돈을 얻을 요량으로 정 전 총리를 직접 지목하면서 친자확인소송을 하느니 소동을 벌여 상당히 곤혹스러웠다”고 말했다.<ref name="ilyo01"/> 또한 그는 “정 씨(정성일)는 적절치 못한 처신으로 외가는 물론 정 전 총리 측과도 완전 결별하다시 했다. 91년 그가 한국에 와서 친자확인소송을 한다고 했을 때 정 전 총리 측에서 거액을 주고 일단 무마시켰다. 그런데 얼마 못 가서 또 한국에 나타나서 방송 인터뷰니 뭐니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 정 전 총리 측에서 아주 고개를 흔들 정도로 불쾌해 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상종해선 안 될 놈’이라는 막말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정 전 총리의 측근인 신 전 의원은 외유 중이어서 통화가 안됐다.<ref name="ilyo01"/>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antell/vod/index.html?kind=text&progCode=1000459100026100000&pagesize=15&pagenum=5&cornerFlag=0&ContentTypeID=1 땅에 묻은 스캔들-정인숙 살사건]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00-10-08자 방송
         *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1_review_detail.jsp?vVodId=V0000010101&vProgId=1000082&vMenuId=1001376&cpage=18&vVodCnt1=00750&vVodCnt2=00&vSection=V5&vCompressCode=T1 “나는 여동생을 쏘지 않았다”- 정인숙 살 사건 - 그것이 알고 싶다]
         * [http://www.hani.co.kr/section-009100004/2000/009100004200009290945229.html <nowiki>[</nowiki>방송<nowiki>]</nowiki>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정인숙 살사건'] 한겨레 2000년09월29일
         * [http://heymannews.mediahey.com/news5_1/10411 다시 떠오른 ‘정인숙의 추억’의문의 살 미스터리 전모] 헤이맨뉴스 2008년 08월 11일자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22698 3共 최대스캔들…희대의 여인 정인숙 살사건]
         [[분류:1945년 태어남]][[분류:1970년 죽음]][[분류:의문사한 사람]][[분류:화기에 죽은 사람]][[분류:테러 해자]][[분류:범죄 해자]][[분류:대한민국 사람]]
  • 정형돈 . . . . 22회 일치
         * [[MBC]] 《[[지지기]] - 시즌2》
         * [[KBS]] 《해투게더 39회 (8월 8일) : 귀신 엑스트라》
         * [[KBS]] 《해투게더 쟁반노래방 128회 (4월 22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프렌즈 11회 (7월 14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프렌즈 53회 (5월 4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프렌즈 108회 (5월 24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 시즌3 12회 (9월 20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 시즌3 40회 (4월 3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 시즌3 84회 (2월 5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 시즌3 148회 (5월 27일) : 게스트》
         * [[KBS]] 《해버스데이 4회 (5월 31일) : 게스트》
         * [[KBS]] 《해투게더 - 시즌3 225회 (12월 1일) : 게스트》
         * [[MBC Music]] 《쇼 챔언 20회 (6월 26일) : 가수 (형돈이와 대준이)》
         * [[KBS]] 《해선데이 463회 슈퍼맨이 돌아왔다 1회 (11월 3일) : 카메오》
         * [[KBS]] 《해선데이 467회 : 슈퍼맨이 돌아왔다 5회 (12월 1일) : 전화 통화》
         * [[KBS]] 《해선데이 718회, 719회 : 1박 2일 565, 566회 (12월 9일, 12월 16일) : 게스트》
         * 2008년 《엘라의 모험 : 해엔딩의 위기》 - 멍크 목소리 역(dubbing)
         * 2013년 11월 23일, 19시 30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 [http://www.mcst.go.kr/web/s_culture/culture/cultureView.jsp?pSeq=6524&pRo=1 《아이유 두 번째 단독 콘서트 'Modern Times'》] - 게스트 : 가수 (형돈이와 대준이)<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이와 대준이, 아이유 콘서트 게스트 “신곡 처링 부탁하러 왔다”|url=http://sports.donga.com/3/all/20131123/59092491/2|출판사=동아닷컴|저자=오세훈 기자|날짜=2013-11-23}}</ref>
         * 2004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8793 《개그콘서트 : KBS 개그콘서트 공식 개그북》]- 개그콘서트팀 공저 : 인터뷰, 에소드
         | 자에땅
  • 조성모(가수) . . . . 22회 일치
         || [[쿨(혼성그룹)|쿨]][br]<진실>[br](2002) || → ||<#ffffa1> '''조성모[br]<아노>[br](2003)''' || → || [[이수영(가수)|이수영]][br]<휠릴리>[br](2004) ||
         원래는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GO003&qid=0DyDI&q=%C8%FC%C7%D5%B4%ED%BD%BA%B1%D7%B7%EC+%BB%E7%C3%B5%BB%E7&srchid=NKS0DyDI|'''사천사''']]라는 혼성(남3, 여1) 힙합댄스그룹의 멤버였으나 공중파 방송 데뷔를 앞두고 해체돼버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으며[* 그런데 본인이 밝힌 바로는 (181004 해투게더) 그 당시는 아이돌 양성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라 트레이너도 존재하지 않아, 댄서였던 다른 멤버에게 춤을 배웠다고 한다. 이후 춤이 늘지 않자 일 년 반만에 팀에서 방출 되었다고. 팀은 조성모가 나간 이후 공중 분해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부족한 춤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몸에는 댄스의 가 끓고 있다고 꾸준히 힘주어 말한다. 이날, 사천사라는 팀명은 본인이 지었다고 덧붙였으며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사천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뒤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던 [[김광수(음반기획자)]] 대표[* 그러나 그 시절의 김광수 대표 역시 좋은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조성모를 만나 제작자로 정점을 찍었다. [[티아라]]가 [[라디오 스타]]에 나와 밝힌 바로는, 자신들 앞에서 '성모가 보고싶다'며 울었다고 한다. 티아라 자신들은 무서웠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김광수 대표는 자신의 호시절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에 의해 발탁되어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이 중 [[2000년]]에 발매된 2.5집 리메이크 앨범(타이틀곡: 가시나무)은 '''160만 장'''이 팔렸으며 타이틀곡 아시나요가 수록된 정규 3집 앨범은 '''출시 당일 하루 만에 40만 장'''이 팔리는 기록을 세우고 총 '''207만 장'''의 판매고를 올려 '''2000년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두 앨범들이 2000년 한 해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1위와 2위를 석권했다[* 조성모의 두 앨범 외에 2000년 출시 앨범 중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앨범은 god 3집과 서태지 6집 뿐으로 2000년 음반 판매 순위에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2000년은 가히 조성모의 해라 불릴 정도로 [[넘사벽]]급의 '''[[리즈 시절]]'''이었다. 특히 2000년에는 서태지의 전격 컴백을 비롯하여 인기 아이돌 그룹과 톱 가수들이 대거 컴백하여 경쟁이 치열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더더욱 대단한 기록이다. 하지만 정규 4집 '잘 가요 내사랑'부터 한계를 보이더니 기존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GM기획]]과의 불화로 인해 소속사를 바꾸어 출시한 5집 '아노'를 기점으로 점차 내리막길을 타고 정규 6집 이후로 지금까지 히트곡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바람필래가 2010년 8월 마지막 주 [[엠 카운트다운]]에서 [[http://www.nocutnews.co.kr/news/748873|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는 했으나]] 조성모 본인은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211/sp2012111915515496010.htm|바람필래를 실패작으로 보고 있는 듯하다.]] 사실 4집 이후의 곡들이 상대적으로 묻힌 것일 뿐이지 음악방송 1위는 꾸준히 하였다.]
         '''[[X맨을 찾아라]]에서 [[김종국]]이 최대 수혜자였다면, [[출발 드림팀]]에서는 조성모가 최대 수혜자였다.''' 조성모는 출발 드림팀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으로 인기를 얻었다. 뜀틀청년이라는 이명이 생길정도로 [[뜀틀]] 분야에서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맹활약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한 청년이라는 이미지를 획득하였으나, 정작 병역의무를 공익으로 이행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사유는 선천성 어깨탈골. [* [[김종국]]과 같은 날에 훈련소에 입소를 했는데, 김종국이 별다른 행사없이 바로 입소한데 비해, 훈련소 입구 앞에서 팬클럽과 함께 환송회를 열었으며, 특히 공익으로 군 복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성팬들 앞에서 우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군생활에 공백에 대한 슬픔을 이야기 하는 등 지나친 반응을 보인 탓에 비판을 받았었다.] 그리고 가수라는 이유로 논산훈련소 천주교 성가대에서 성가복을 입고 찬송가를 부르는걸 목격당하기도 했다. 출발 드림팀은 프로그램 출연자 대부분이 공익으로 빠진 것을 빗대어 '출발 공익팀'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하였다. 참고로 소집해제때 비니를 쓰고 기자회견을 하였는데, 공익으로 복무한 연예인들은 거의 전부가 소집해제 기자회견시 비니를 착용한다. 현역복무자의 짧은 머리와 비교되어 비난받는 것을 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 2016년 KBS 해FM 행복한 두시 조성모입니다.
         또 5집 <가인> 활동 때 무리하게 창법을 바꾸려 했던 노력도 그의 목을 결정적으로 상하게 만들게 되는데 이유는 잉골라로 노래하는 상태에서 파워풀한 소리를 내려고 했기 때문.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 후두가 올라가면서 파워풀한 소리를 내려고 목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고, 그 말은 '''생목으로 노래한다는''' 소리가 된다. 또한 타이틀 곡 <아노> 역시 쉬운 곡이 아니었기에 결국 목은 더 쉽게 상할 수 밖에 없으며 이 앨범으로 활동하며 목이 정말 심각할 정도로 상해버렸다.
          - [[http://youtu.be/6xEsEArWAa0|다짐 (3집)]] : [[강동원(배우)|강동원]][* 홍수현이 바람며 만나는 새 남자친구 역할로 잠깐 등장하는데, 당시에는 무명이어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가 강동원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재조명 받게 된 케이스다.], [[홍수현]], ~~[[김대진]]~~[* '아시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다짐' 뮤직비디오에서는 홍수현의 남자친구로 홍수현이 바람는 것에 충격을 받고 싸우다 홍수현한테 차이는 역할로 나름 열심히 연기했다.]
          - [[http://www.youtube.com/watch?v=wsvC0aQiaCE|Ace of Sorrow (베스트)]][* 조성모와 GM을 떠나 소속사를 옮기면서 잡음이 많아지던 2002년 가을에, GM이 조성모와 체결한 계약기간 막바지에 당사자와 협의 없이 발매한 조성모 디스코그래의 [[흑역사]]로 일컽는 베스트 앨범 'Best Of Best: Don't Forget To Remember'에 수록된 신곡이다. 이런 형태의 베스트 앨범은 조성모 뿐만 아니라 소속사를 바꾸는 가수들에게 비일비재했던 전 소속사의 횡포와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조성모의 경우 새소속사를 통해 발매할 5집 활동을 방해할 목적과 더불어,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조성모의 단물을 마지막까지 빨아먹어 보겠다는 속셈으로 발매한 앨범이었다. 하지만 앨범 구입하는 입장에서는 그래도 조성모의 역대 히트곡들이 모두 담기고 라이브 실황 음원까지 담은 4CD 구성으로 가요계를 평정했던 명가수의 베스트 앨범으로서는 괜찮은 것 같다.] : [[권상우]], [[신은경(배우)|신은경]], [[정준호]][* 이로써 정준호는 허준호를 한 표차로 따돌리고 역대 조성모 뮤직비디오들에서 최다 출연한 배우가 된다.]
          - [[http://www.youtube.com/watch?v=pNy6pS4uaCI|아노 (5집)]][* 핑클의 Now, 당신은 모르실거야 뮤직비디오 등을 기획하고, CF 필름 특유의 색감과 화려한 촬영기법으로 유명한 이상용 감독이 기획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클라이막스는 조성모가 연인인 한지민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아노 제작공장으로 숨어 들어가 시가 2억원을 호가하는 크리스털 아노로 연주하며 라이브로 노래의 고음 파트를 부르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아노'라는 노래 제목답게 경기도 부평 삼익악기 공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공장에 아노를 수십대 깔아 놓고, 특별히 삼익악기로부터 2억원을 호가하는 크리스탈 아노를 협찬받기도 했다.] - [[한지민]][* 뮤직비디오에서 조성모의 히로인으로 등장하는 한지민은 2003년 당시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열연해 얼굴을 알렸고, 각종 CF 및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이별 그 후'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데, 조성모와는 99년 '에퓨 화장품' CF에 같이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돼 이번에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하게 됐다.]
          - [[http://youtu.be/YkNF991y9RM|내것이라면 (5집)]][* 영화 '친구'의 감독인 [[곽경택]] 감독이 기획한 뮤직비디오로 꽤 화제가 되었다. 원래 이 곡이 5집 타이틀곡으로 내정되고 곽경택 감독도 그리 알고서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는 것으로 홍보도 되고 그랬었는데, 앨범 출시 막바지에 타이틀 곡이 '아노'로 변경이 되어 '내것이라면'은 자연스레 후속곡으로 밀려났고, 게다가 기획사에서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곽경택 감독과의 상의 없이 임의로 편집한 사실 때문에 곽경택 감독이 빡돌아 기획사를 상대로 법원 소송까지 걸었다. 다행히 기획사 측에서 정식으로 곽감독에게 사과를 하는 것으로 곽감독도 소송을 취하하여 사태는 일단락 되긴 했는데, 어쨌든 흥행면에서는 이미 '아노'에 타이틀곡 자리도 밀린데다 별다른 임팩트도 없는 뮤직비디오였던지라 그렇게 묻혀져 갔다.] - [[임은경]][* TTL의 소녀 임은경 맞다. 하지만 CF 이후 연기자 활동영역에선 별다른 임팩트를 선보이지 못하고 현재는 거의 잊혀져간 추억의 스타가 되었다.]
          * 제1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아노>
          * 2003년 4월 26일 - 5월 3일 (2주 연속) MBC 음악캠프 <아노> 외 다수
         팬클럽 특전으로 반지가 있었는데 기수마다 디자인이 상이했다. 일종의 커플링이라고 봐도 무방했던 이 반지의 디자인은 가수 본인이 직접 했다고 전해지는데 정작 본인은 알레르기 탓에 미착용할 때가 많았다. 그래도 복권에 당첨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마리아 반지를 다이아몬드로 바꿔주는 것이라고 답했을 정도로 본인 또한 이 반지와 팬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다. 그래서인지 전성기가 지난 때에도 그의 집앞은 팬들로 가득했다. 지금도 방송 일정을 다닐 때, 자신을 보러와 준 이들에게 카페에서 커를 사주는 등 팬사랑은 여전하다.
         2018년 10월 4일 방송된 [[해투게더]]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 2편[* 2018년 9월 27일 방송된 1편에 이어 방영된 것으로 [[김진]], [[김승현(배우)|김승현]]과 함께 출연하여 [[출발 드림팀]]을 비롯, 1990년대와 2000년대 활동기의 일화들을 털어 놓았다.]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 200명의 팬들과 데뷔 20주년 기념 캠핑을 다녀온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공연은 이전에도 해왔으니 기념이 될만한 색다른 것을 해보자 싶어 바베큐 파티, 클럽, 힐링캠프 등으로 주제를 설정하여 팬들과 함께 어울려 놀았다고.
  • 피서영 . . . . 22회 일치
         |이름 = 서영
         |자녀 = 아들 [[스테판 재키브]](Stefan Pi Jackiw)
         |부모 = 아버지 [[천득]](皮千得)
         |친척 = 오빠 세영, 오빠 [[수영]]
         '''서영'''(皮瑞英, 1946년 ~ )은 [[보스턴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다.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교수를 지낸 수필가 [[천득]](皮千得)이고, 남편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로먼 재키브(Roman Jackiw)이며, 아들은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Stefan Pi Jackiw)이다.
         서영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토니브룩 대학교]](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Stony Brook)로 유학을 갔다. 유학 시절에 [[이휘소]]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Spires에 등록된 서영의 논문 수는 총 66편으로 3800번이 넘는 인용을 얻었으며, 특히 Alan Guth와의 인플레이션 초기 우주의 양자역학적 요동에 관한 연구는 1000여번의 인용수를 받은 중요한 업적이다. 양자 요동이 밀도 요동(density perturbation)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최초로 밝혀 낸 사람 중에 한 명이다.
         서영은 [[천득]] 선생의 수필집에서 자주 언급되는 막내 딸로 수필 '서영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수필 '서영이'에는 "내 일생에는 두 여성이 있다. 하나는 나의 엄마고 하나는 서영이다. 서영이는 나의 엄마가 하느님께 부탁하여 내게 보내 주신 귀한 선물이다. 서영이는 나의 딸이요, 나와 뜻이 맞는 친구다. 또 내가 가장 존경하는 여성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정서가 풍부하고 두뇌가 명석하다. 값싼 센티멘털리즘에 흐르지 않는, 지적인 양 뽐내지 않는 건강하고 명랑한 소녀다." 라는 내용이 있다. 이외에도 '서영이 대학에 가다', '딸에게', '서영이와 난영이' 등의 작품에서 여러 차례 딸에 관한 글을 남겼다.
         [[천득]]은 딸 서영에게 “[[퀴리 부인]]처럼 되어라.”, “[[아인슈타인]]같이 공부해라”라는 말을 자주 들려주며 인생의 멘토역할에도 최선을 다했다. [[천득]]의 믿음, 기대, 격려로 딸 서영은 훗날 저명한 과학자가 되었다.
         서영의 남편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인 로먼 재키브(Roman Jackiw)이고, 아들은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Stefan Pi Jackiw)이다.<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07215 스테판 재키브 "난 아이돌 아닌 바이올리니스트"], 《매일경제》, 2011년 6월 27일</ref><ref>[http://news.donga.com/3/all/20080522/8580956/1 할아버지와의 인연은 축복이었습니다], 《동아일보》, 2008년 5월 22일</ref>
         [[분류:1946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물리학자]][[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미국의 저술가]][[분류:보스턴 대학교 교수]][[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대한민국의 로마 가톨릭교도]][[분류: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동문]][[분류: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 동문]][[분류:홍천 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21회 일치
         맥스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환청과 자신이 모나와 사랑을 나누는 환각에 시달리며 수술실에 도착한다. 수술실에는 한 남자가 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 이를 본 맥스는 베레타를 뽑아들고 남자를 조사하지만 그는 이미 죽어있었다. 이때, 무장한 남성 하나가 맥스는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말을 하며 수술실 안으로 들어온다. 맥스는 그와 싸움을 벌여 쏴 죽인다.
         2층으로 올라간 맥스는 한 여자가 의자에 묶인 채 청소부들에게 살해당하기 직전인 걸 목격한다. 맥스는 그녀를 구하려고 하지만, 청소부의 공격을 한 사이 여자는 살해당한다.
         블라드가 "뉴욕 최고, 최대의 폭력배 바디카운트를 달성한 맥스 페인이 온다"며 책상 밑에 숨어 도발하는 동안, 맥스는 보드카를 습격한 마아들을 처리하며 블라드에게로 향한다.
         블라드를 찾던 맥스는 블라드의 동료인 카우보이 마이크가 단신으로 마아 네명을 해치우는걸 목격한다. 마이크는 맥스는 보안관이니 부보안관이 필요하지 않냐면서 맥스와 동행한다.
         맥스와 블라드가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접근하자 마아 언더보스인 [[비니 고그니티]]는 초조해 한다. 비니는 맥스 페인에서 맥스에게 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부하들에게 맥스를 포위해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부하들이 역으로 죽자 블라드를 욕하며 도망친다. 블라드는 맥스를 자신의 영웅이라고 부르며, 키스라도 해줄 수 있다는 농담을 한다.
         >블라드: 놈은 암시장 총기 판매의 경쟁자라고 보이는 이들은 전부 쓸어버리고 있어. 마아 언더보스가 강력한 누군가랑 손을 잡은거지.
          * 중간에 비니의 뒷담화를 까고 있는 마아 둘이 있는데, 이들에게 들키면 재빨리 문을 닫은 다음 잠가버린다. 불릿타임을 이용해 오른쪽 마아를 잽싸게 처치하면 문이 닫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겁나게 어렵지만.
         맥스는 지하실로 내려간다. 에드는 벽에 그려진 그래티를 지우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맥스는 그에게 총을 겨누고 뉴욕 경찰이라는걸 밝혀 비밀번호가 667이라는걸 알아낸다.
          * B동 7층에서 A동 504호로 건너가는 도중 벽에 M자가 그려진 곳이 있는데, 이 앞에서 상호작용을 세번 하면 위 아래로 움직이는 불덩어리들이 나타난다. 맥스 曰 "이상하군." 불덩어리에 닿으면 해를 입으니 주의.
         갑자기, 모나의 웃음 소리가 들리며 맥스의 주변이 바뀐다. 맥스는 불타는 경찰서 유치장에 있었다. 경찰들은 모두 죽어있었다. TV에서는 맥스가 윈터슨을 쏜 순간이 방송되고 있었다. 맥스가 윗층으로 올라갔을 때, 경찰서 전체가 불타고 있었다. [[짐 브라부라]]는 쓰러져 를 흘리며 맥스에게 경찰 내에 있는 배신자를 찾아내 달라고 부탁한다.
         >그곳에 서서 눈을 질끈 감고 움직이길 겁내며 흘려 죽기를 바랄 것인가?
         맥스는 쫓아오는 청소회사 코만도를 해 3층까지 도망친다. 하지만 길이 막혀서 관리실 책상 뒤에 숨게된다. 맥스가 청소부들에게 들키기 직전, 병원 경비원이 관리실로 들어왔다가 청소부들에게 죽게된다. 맥스는 경비원이 떨어뜨린 9mm 권총을 주워 청소부들을 해치운다.
         경비실에 도착한 맥스는 병원 CCTV를 확인한다. 다행히 [[짐 브라부라]]는 살아남아 수술을 받고 있었다. 맥스는 브라부라가 "죽기에는 너무 완고하다"[* Too Stubborn to Die]고 평한 후, 자신은 청소부들을 해 도망쳐야겠다고 한다.
         [[블라디미르 렘]]을 만나기 위해 [[비니 고그니티]]의 집으로 향하는 맥스. 비니의 집은 [[스쿼키 청소회사|청소부들]]의 습격을 받고 있었다. 비니 휘하의 마아들은 맥스가 운전하는 스쿼키 청소회사 밴을 보고 청소부들의 증원군이라고 판단해 공격한다. 결국 밴에서 겨우 빠져나온 블라드는 마아와 청소부들을 해치우며 비니의 집으로 향한다.
         비니의 집으로 가던 중, 맥스는 마아 한 무리가 맥스를 비니가 온다고 했던 증원군으로 착각하는걸 본다. 맥스는 마아들을 속여 그들과 함께 가지만 중간에 맥스를 알아보는 마아가 합류하는 바람에 모두 죽이고 맥스 혼자 비니의 집으로 향한다,
         시점은 [[모나 색스]]에게 넘어간다. 그녀는 [[블라디미르 렘]]이 비니를 터뜨리고 떠난 후 맥스가 있는 쪽으로 향했다. 그녀는 불길을 뚫고 놀이공원 안쪽으로 접근한다. [[비니 고그니티]]는 모나의 은신처 앞에서 폭발해 산산조각 나 죽어있었고, 맥스는 모나의 은신처에서 총에 맞아 웅덩이 속에 쓰러져있었다. 모나는 맥스에게 심폐소생술을 한다.
         맥스는 패닉룸[* 폭발로 인해 윗층에서 떨어졌다.]에 숨어 폭발을 한 후 다시 블라드를 쫓는다. 지하실은 연쇄적으로 폭발하는 폭탄에 의해 완전히 불지옥이 되고 있었다.
  • 박주영 . . . . 21회 일치
         || 13~14 || [[왓포드 FC|왓포드]] || [[풋볼 리그 챔언십]] || 2 || 0 || 0 || - || - || - || 1 || 0 || 0 || - || - || - || - || - || - || 3 || 0 || 0 ||
         지금은 폼이 많이 하락했지만 한때는 '천재'라는 수식어가 사실 부끄럽지만은 않은 선수였다. 특히, 이전까지의 한국 축구의 공격수들은 골대 앞에서 잔뜩 힘이 들어간 플레이를 하기가 일쑤였는데, 신인이던 당시 언론으로 부터 "한국 축구 최초로 골대 앞에서 침착함을 갖춘 천재"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골대 앞에서의 플레이가 여유있'''었'''다. 특히 팀 동료를 이용하는 플레이나 빈 공간으로의 쇄도, 2선에서의 침투는 대한민국에서는 발군의 능력을 자랑했다. 뛰어난 키핑력에 국대에서 차두리에 이은 2위에 랭크되는 스드를 가지고 있으며, 점프력면에서도 뛰어나 (모나코 지컬 테스트에서 점프기록 1M를 달성..~~마이클 조던 강백호와 동급이다~~) 180초반대라는 키를 생각해보면 상당한 제공권을 가지고 있다. 이 점프력을 이용한 정확한 떨구기도 수준급이었다. 이 당시 쉐도우 스트라이커로서의 능력을 바탕으로 판타지스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드리블의 경우 전성기 때에는 뛰어난 순간 속도와 예측력을 기반으로 한 번에 확 치고 나가는 스타일을 선호했다. 즉 일단 공을 잡아놓고 상대 수비수가 마크하러 오면 수비수의 다음 행동을 예측해서 반대 방향으로 순간적으로 확 치고 나가는 스타일이었다. 볼 키핑력과 순간속도, 예측력이 있기에 가능한 스킬이었는데 무릎 부상을 포함한 지컬 하락과 폼이 죽으면서 이런 스타일의 드리블은 잘 시도하지 않는다. 다만 아직도 예측력은 유효한 강점으로 상대 수비의 움직임이나 공의 흐름 같은 것을 잘 읽는 편이다. 그래서 흐르는 볼에도 강점이 있다.
         위치선정도 뛰어난 편이다. 특히 유럽 진출 전 선수생활 초기에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타다가 침투해서 득점하는 경우가 많았다. 유럽진출 이후 지컬을 보강하면서 버티고 헤딩을 따내는 스타일로 변모했지만, 어린시절 지컬이 부족한 시절에는 라인선상에서 왔다갔다하며 침투해서 골을 넣거나 나와서 공을 받고 수비수를 제껴서 넣는 2지선다형 공격수였다.
         모나코 이적 이후 한동안은 몸싸움에서 너무 밀려서 스드에만 의존해야 해서 예상보다 저조한 커리어를 찍게 됐지만, 그대로 도태되는 대신 스스로를 갈고 닦아 몸싸움과 제공권 능력은 아주 크게 보강했다. 모나코 2,3년차 09/10~10/11시즌 사이의 박주영은 한국에서 독보적인 중앙 공격수 였다. 이 최고의 중앙 공격수라는게 무슨 골을 많이 넣는 선수라는게 아니다. 한국 최고의 스코어러는 아니었지만 현대 축구에서 필수적인 원톱 역할, 수비진과 경합하며 골문 부근에서 공을 따내고 지키는 공성추 역할은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 물론 그 반동으로 청대때의 화려한 모습은 사라졌지만 '''현대축구에서 중앙 공격수는 무조건 포스트 플레이가 우선이고, 득점력은 다음이다.''' 어정쩡한 올라운드 원톱이나 고전적인 스트라이커는 현대 축구, 특히 세계무대에서 언더둑 입장인 한국같은 팀에겐 효용성이 떨어졌다. 현대 축구는 대체적으로 원톱이 직접 때리는 임무보다 상대 수비수의 집중력과 힘과 어그로를 빼면서 2선 공격수들에게 도움과 공간을 주는게 첫번째 이며 이게 커리어 중반기 스코어러론 더 빼어났던 이동국을 제칠 수 있었던 이유다.
         어쨌든 박주영은 한국 축구에서 비교적 현대적이고, 또 축구적으로 멘탈, 지컬, 스킬을 통틀어 대단히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선수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이동국]]과 달리 [[FIFA 월드컵]]이나 [[올림픽/축구|올림픽 축구]]처럼 큰 경기에서 결정적 한 방을 잘 터뜨려 주었기에''' 박주영이 비난을 받더라도 어느 정도 쉴드치는 사람들도 있고 그들의 논거도 충분히 합리적이긴 하다. 더군다나 박주영은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3대[* [[AFC 아시안컵]]은 대한축구협회에서 그렇게 높은 비중을 두는 대회가 아니다.] 메이저 축구대회에서 모두 골을 넣어본 단 3명[* 나머지 2명은 [[구자철]]과 [[손흥민]]으로 이 2명의 경우는 아시안컵 골도 있다.]뿐인 대한민국 축구선수.
          * 모나코인, 모나코박 : 병역기 시도 후에 한국 브라운관에 자주 비치기는 하는데, 한국 스포츠계 초유의 국적미상 상태의 선수라 이 선수의 국적이 도대체 어디인지 논란이 분분했던 가운데 일부 인물들은 그가 모나코인이라고 여겼던 듯하다.
          * 박XX : 일부 입이 거친 사람들이 지나친 비속어를 사용하여 이렇게 잠시잠깐 불렀다. 당연히 평소에는 한국 축구에 관심 없고 앞으로도 없을 월드컵 냄비들이다. 왜냐면 2014년 발효된 별명인데 그 전까지의 행보를 고려해 볼 때 월드컵에서 똥 쌀 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고 병역기 등등의 행적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사실 어찌 보면 일반명사에 가까운 비속어들로 특정인물을 호칭하기에는 대한민국에 박씨가 너무 많다.
          * 주영신(갓주영) : 비꼬는 의미로 더욱 많이 쓰이나 가끔 가다 현실이 되기도 한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 골을 넣고 잠시 이런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가끔이라고 하기도 뭐한것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동메달 결정전 딱 한 순간뿐이고 그 이후에는 없다.~~가끔은 가끔인데 가끔이 너무 가끔이야. 그리고 사실 한일전 그것도 청대에서 한골 넣었다고 갓주영이면 역대 한일전 최다득점자인 [[최정민(축구)|최정민]]은 [[옥황상제]]인가?~~ 취소선 드립처럼 한계가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2017년까지도 가끔 축구 사이트에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으나 집중포화를 맞고 사라지곤 한다. 그러나 슈틸리케호 말기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진이 너무나도 심했기 때문에 자조적인 의미로 상당한 호응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착각을 심하게 한 나머지 진지하게 주영신 같은 얘기를 과도하게 하면 집중포화를 맞고 버로우하게 되니 한계를 명확히 알고 주의하자. 박주영은 국대에서 잘 나갔던 시절은 정확히 말해 08-12년이 전부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08년 동아시아컵부터 남아공시절엔 주전력으로 뽑혔고 본인도 크시절 능력치지만 11년을 기준으로 터키 세르비아 가나 폴란드 는 평가전이었고[* 그렇다고해서 이걸 평가 절하할 필요는 없다. 전에 문서 작성에 세르비아는 2진 시차적응 등을 문제삼는 댓글이 있었으나 이런걸로 따지면 13년 스위스는 시합전날 입국했고 17년 콜롬비아는 3-4일전 입국해 더운데 사는놈들 추운데서 이겼다고 승리가 평가 절하됄 이유는 없다.가나는 주전력은 빠졌지만 기안이나 월드컵 주전은 대부분 출전했다]브라질 예선은 최종예선 같이 한국과 호각을 이룰만한 팀들이 아니었다.[* 레바논이 그나마 최종예선까지는 왔지만 주전력이 약하고 결국 최종예선에서 하위권 팀이었다]하지만 알다시 13년은 이적실패와 벤치를 달구면서 월드컵에서 주적이 되고 부진한것은 부정할수 없다.
          * 기자들이 무척 싫어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한창 박주영으로 뜨거울때 인터뷰 요청을 안 받아주고 해다녀서 그렇다고 한다. 심지어는 [[셀타 비고]] 이적 후에도 저런 태도로 일관해서 결국 현지에서도 비난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http://shootkim.khan.kr/493|박주영의 인터뷰 거부에 대한 관련 글]] 공식 인터뷰는 한 적이 없으나 축구 선수에게 이런저런 기자와 언론의 사적 인터뷰 제의를 다 거절하면 공식 인터뷰라는 것이 몹시 드물기 때문에 프로 선수는 구단의 사업을 돕고 지지해주며 돈을 쓰는 팬들에 대한 의리상 인터뷰에 적극적이어야 할 의무까지는 아니어도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그의 성격자체가 한 몫했고 그 성격의 소유자가 어린 시절 국내 기자들에게 시달리다보니 그렇게 된 듯.
          * 파에서는 K리그 시절 초기에는 상당히 좋았으나 그 다음부터 부진해 능력치가 유망주 급으로 변화. 모나코 이적후 70대 중반의 아시아인 치고는 상당히 쓸만한 능력치로 둔갑했다. 크시절에는 80까지도 올라가며 아시아 최강 포워드로서 이름을 날렸으나 아스날에서 셀타로 이적할시 약간 능력치가 하향되었다. 전체적으로 뛰어나고 결정력이 좋은 포워드임에도 셀타에서 삽질이 반영되어 아스날 재복귀시 70대 초반으로 다운되어 버렸다. 월드컵에서 삽질 후 60대 후반까지 떨어졌다.15년 FC서울 복귀시엔 능력치가 60대 중반까지 너무 다운돼 대표팀에서도 써먹기 힘든 레벨까지 떨어졌다. 16년에 60대 후반까지는 복귀했으나 데얀(77) 아드리아노(72)에 비하면 조커 이상으로 쓰기 힘든 능력치가 되었다. [[http://www.futhead.com/players/165889/|능력치로 보는 그의 일대기]]
          * 위닝일레븐에서는 데뷔 때부터 20살 주제에 80대에서 70대 중반 능력치를 주렁주렁 달고 나오는데다 마스터리그에서 키우면 괴물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 놓고 모나코 이적 후로는 지컬에다 헤딩능력도 80대로 설정되어 대표팀과 팀내 에이스급 선수로 설정되었다. 너프를 잘안시키는 위닝 특성상 브라질 때까지도 손흥민에 이어 넘버2의 한국인 능력치를 받았으나 다음해부터 현실을 반영해 70대 초반으로 엄청난 너프를 받았다. 2017에서 약간 상승했으나 전성기에 비하면 부족한 능력치다. 그러나 파시리즈와는 달리 이동국에 비해 언제나 높은 능력치를 자랑한다.[* K리그만 놓고보면 이동국의 스탯은 박주영이 비교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파시리즈에서는 이동국의 능력치가 그리 나쁘지 않다. 국대 레벨에서도 쓸만하고][* 그러나 위닝에서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상당히 능력치가 편중되어 있다. 헤딩이나 몸싸움은 그럭저럭인데 연계 쪽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되었는지 슈팅력과 헤딩은 뛰어나나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반대로 박주영은 디펜스 골기퍼 스킬 빼고는 거의 모든 능력치가 70대 이상이다.]
          * 2012년 즈음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탓에 까들의 활동이 부쩍 늘었다. 본진이라 할 수 있는 [[다음]] 해축게에서 공개적으로 타 사이트 [[공대]]를 모집하고 있을 정도.[[http://bbs.sports.media.daum.net/gaia/do/sports/read?articleId=329103&&bbsId=F004&searchKey=subjectNcontent&sortKey=depth&searchValue=%EA%B0%9C%EC%86%8C%EB%AC%B8%EB%8B%B7%EC%BB%B4&pageIndex=1|참고]]. 이런 무개념 박까들의 난입으로 [[개소문닷컴]]의 청정지대(?)[* 사실 여기도 파고들어 보면 문제가 많은 곳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서로간에 심한 욕은 안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럭저럭 청정지대 소리는 들을 수 있을지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개소문닷컴에는 이것도 안 되는 지대가 많다] 중 한 곳이었던 축구 게시판이 이미 큰 해를 입었다.
          * 2017년 들어 박주영의 토템설이 입증이 되었다는 의견이 해외축구판에서 늘었다. 우선 첫 유럽 리그 진출팀인 [[AS 모나코]]는 박주영이 뛰던 당시에는 잘 하는 팀은 아니었지만, 2016-17 시즌 챔언스리그 4강과 리그 우승을 이루었고, [[셀타 비고]]는 이후 [[이아고 아스파스]], [[놀리토]] 등의 활약으로 유로파 리그에 진출했으며, [[왓포드 FC]]는 15-16시즌 EPL에 승격한 이후, [[트로이 디니]]등의 활약으로 중위권에 랭크 되어 있다.
  • 원피스/830화 . . . . 21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9화]] |||| '''원스/830화''' |||| [[원스/831화]] ||
         [[원스]] 830화. '''맡길 수 있는 사내'''
          * 징베는 태양해적단 선원들에게 빅맘을 떠나 루의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다. 선원들은 당연히 징베가 자유롭게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한다.
          * 페드로는 과거 포네그리프를 모으기 위해 해적생활을 했던 것을 털어놓으며 루는 분명 해적왕의 자질이 있으니 장차 로드 포네그리프를 모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 몇 시간 전. 징베는 전 태양해적단 전원을 모아놓고 "루는 세계를 바꿀 남자"라고 웅변한다.
          * 그는 앞으로 해적왕이 되는건 사황도 누구도 아닌 루라고 단언하며 그의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힌다.
          * 사실 조우의 두 왕이 로드 포네그리프를 루에게 보여준 것이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 페드로는 두 왕이 루에게서 로저의 모습을 보았을 거라며 카이도와 싸움 이후엔 어떻게 할 생각이냐고 묻는다.
          * 루는 아직 그렇게 뒷일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페드로는 어차 빅맘이 가진 로드 포네그리프도 필요해질 거라며, 지금이야 말로 최고의 찬스라고 말한다.
          * 함께 하겠다는 루의 말은 "상디를 탈환한 이후에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절한다. 결국 루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 나미는 이런 중요한 일을 그렇게 쉽게 결정할 수 있냐고 하는데, 브룩은 "루는 '이런 별' 아래서 태어난 것"이라며 웃어넘긴다.
          * 페드로는 기존에 루에게 없던 "작전참모" 노릇을 해주고 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정웅인 . . . . 21회 일치
         |제목= 첫딸 공개한 정웅인 “코미디는 같은 존재다” 연기열정 고백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7100023121001 |출판사=뉴스엔|날짜= 2008-07-10 }}</ref> 이후, 정웅인이 본격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았던 작품으로 [[1998년]] 38.5%의 시청률을 기록한 《은실이》에 의리 있는 깡패 춘식 역할에 이어, [[1999년]] 53.1%의 시청률을 기록한 《국희》에서 강하고 신념있는 자본가 김상훈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목= 인기절정의 순간 떠나는 '세친구'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5&aid=0000042263 |출판사=국민일보|날짜= 2001-02-07 }}</ref> 이후 영화 《반칙왕》(2000년), 《두사부일체》(2001년), 《돈 텔 파파》(2004년), 《투사부일체》, 《마법사들》(2006년), 《유감스러운 도시》(2009년) 등과 드라마 《홍국영》(2001년), 《발칙한 여자들》(2005년),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2008년), 《선덕여왕》(2009년), 《커하우스》(2010년), 《오작교 형제들》(2011년) 등에 사극과 여러 장르의 현대극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를 쌓아갔다.
         |align="center"| 드라마 스페셜 《[[노키오 (드라마)|노키오]]》
         |align="center"| 월화 미니시리즈 《[[커하우스 (드라마)|커하우스]]》
         |align="center"| 박 디 역
         * 2013년 4월 4일 [[KBS2]] 《해투게더 시즌3 - 293회》 ... 전설의 주먹 스페셜
         * 2012년 2월 16일 [[KBS2]] 《해투게더 시즌3 - 236회》 ... 오작교 형제들 스페셜
         * 2009년 9월 3일 [[KBS2]] 《해투게더 시즌3 - 113회》 ... 세남자 스페셜
         * 2009년 1월 8일 [[KBS2]] 《해투게더 시즌3 - 80회》
         * 2006년 1월 8일 [[KBS2]] 《해선데이 - 여걸식스》
         * 2002년 [[KBS2]] 《해투게더 - 쟁반노래방》
         * [[2006년]] 연예인 히말라야 아일랜드 크 원정대 대원
         * [[2006년]] 연예인 히말라야 아일랜드 크 원정대 대원
         | [[2009년]] || 네오팜 || 《아토팜》 || 아토전문 로션 || 정세윤<ref>{{뉴스 인용
         | [[2014년]] || 한화리조트 || 《설악 워터아》 || 워터파크 || 정세윤<ref>{{뉴스 인용
         |제목= 유웅인-정세윤 부녀, 설악 워터아 모델 발탁…'인기 입증' |url=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071509310575380 |출판사=스포츠투데이|날짜= 2014-07-15 }}</ref>
         | [[커하우스 (드라마)|커하우스]]
  • 페어리 테일/544화 . . . . 2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일곱 용의 힘을 합한 [[나츠 드래그닐]]과 마룡 [[아크놀로기아]]의 격돌. 한편 현세에서는 아크놀로기아의 육신을 구속하기 위해 페어리 스어가 작렬한다.
          * [[루시 하트필리아]]의 작전대로 마룡을 봉인할 수 있을 듯 했으나 아크놀로기아의 무서운 힘은 페어리 스어의 봉인 마저 깨뜨리려 한다.
          * 메르디의 링크로 전대륙의 마력이 하르지온으로 모여들고 루시는 이것들을 합쳐 다시 한 번 페어리 스어를 시전한다.
          * 페어리 스어는 마침내 마룡의 육체를 봉하는데 성공하고 그것이 시간의 틈새에 있는 정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쳐 움직임을 막는다.
          * 현세를 파괴하고 있는 마룡의 육신. 그 육신을 봉하기 위한 작전이 가까스로 성공했다. [[그레이 풀버스터]]와 [[리온 바스티아]]가 합작하고 [[쥬비아 록서]]가 조종하는 얼음의 배에 [[엘자 스칼렛]]과 [[미라젠 스트라우스]]가 아크놀로기아를 유인, 기습을 걸어 태우는데 성공시킨다. 때를 노려 [[루시 하트필리아]]가 하루지온에 모인 모든 마도사의 힘을 합친 페어리 스어로 마룡을 잡는다. 이것으로 모든 게 끝나는 걸까?
          마룡의 저력은 페어리 테일 일행의 예상을 훨씬 초월했다. 구속돼서도 마룡은 격렬하게 저항했고 페어리 스어에 균열이 일기 시작했다. 같은 시각 시간의 틈새에서는 마룡이 다려드는 나츠를 향해 외치고 있었다.
          * 짧은 시간 만에 그녀는 전 대륙을 둘러보고 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링크마법은 전대륙, 전국민에게 빠짐없이 부여됐다. 페어리 테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링크 마법을 통해 힘을 보내주고 있었다. 그야말로 이 세계 전체의 힘. 거기에는 이 자리에 도착하지 못한 동료들도 있었다. [[제라르 페르난데스]]와 [[안나 하트필리아]],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와 [[블루 페가수스]], [[바커스]]와 [[콰트로 케르베로스]], [[머메이드 힐]], [[코로나 플레어]]와 태양의 마을 주민들, [[오레 왕국]] 일동까지.
          통해서 다시 페어리 스어로 흘러들었다.
          * 자신의 육신이 페어리 스어에 갖혀 절규할 때, 정신체는 아무 것도 모르고 폭주를 거듭했다. 끝없는 파괴의 갈망. 더 많은 힘을, 더 많은 를 요구하는 폭주였다.
          >좀 더 드래곤의 를 내게 주라고!
          * 나츠가 각성한 칠염룡의 힘조차 압도할 것 같은 힘의 소용돌이. 그러나 나츠는 그것에 놀라지도 두려워하지 않앗다. 그저 "혼자서는 못 끝낸다"고 중얼거릴 뿐. 마룡의 움직임이 멎은 건 그때였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파괴해왔던 그의 오른팔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뭔가에 붙들린 것처럼. 마룡의 육체를 묶은 페어리 스어, 사람들의 유대가 시간의 틈새 조차 넘어 정신체마저 구속한 것이다. 나츠의 말대로였다. 혼자서는 끝낼 수 없다. 그러나 동료들과 함께라면 끝낼 수 있다.
          * 마룡은 소멸을 목전에 두고서도, 어느 때보다 강한 굶주림을 느꼈다. 가 부족했고 눈물이 부족했다. 그의 탐욕을 채우기엔 그동안 쌓아왔던 걸로도 턱없이 부족했다. 그의 마음 속에 메아리치는 갈망의 목소리가 나츠에겐 들렸다.
          * 현세에서도 아크놀로기아의 소멸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어리 스어에 갇혔던 마룡의 신체가 산산히 부서졌다. 처음 일행은 이게 페어리 스어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마법에 그런 능력은 없었다. [[해(페어리 테일)|해]]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곧 루시도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리고 나츠와 루시와 해. 루시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하루지온에서, 그들은 다시 만났다. 비록 모양세 없이 떨어지는 나츠가 루시의 머리를 들이받았지만.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나츠는 루시 위에 올라탄 채 귀환을 신고했다. 언제나처럼 웃는 얼굴로.
          루시와 해는 기꺼이 반겼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김윤아(1974) . . . . 20회 일치
         순창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 김문철[* 김홍철과 친구들의 초창기 멤버였으며 김홍철 3집 수록곡 '행복이란 무엇일까'를 작곡하고 듀엣을 했던 음악가이다.]의 친구였던 김홍철에게 직접 [[요들송]]을 배웠으며 이때부터 자기가 노래를 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gLADlQoOd8k|링크]] 5학년 때 전학 가는 친구를 위해 처음으로 작곡을 하였고, 초등학교 시절 잠깐 배운 요들송과 [[아노]] 이외에는 정규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라디오를 계속 듣지 못하다가, [[순창중학교]] 1학년 때 가족들의 눈을 해 몰래 튼 라디오에서 '[[빌리 조엘]]'의 'Honesty'를 듣고 충격을 받아 본격적으로 곡을 쓰기 시작하며, 비슷한 시기에 '[[퀸(밴드)|퀸]]'을 듣고 밴드음악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배철수의 음악캠프]],[[AFKN]], [[아메리칸 탑 포티]] 등의 라디오를 통해 팝송을 접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순창고등학교]] 시절에는 연극부에서 활동하였는데 직접 작곡하여 뮤지컬을 공연한 적이 있다고 한다. 표정 연기, 무대 연출 등 이 시절 연기 경험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김윤아의 노래를 좋아한 영어 선생님의 아들 결혼식에서 축가로 A Lover's Concerto를 부른 것이 첫 공식 무대라고.
         위의 보컬리스트 항목에 가보면 알겠지만 자유롭게 창법과 음색을 바꾸는 김윤아 특유의 테크닉은 뮤지컬이라는 환경에 어느정도 이득이고 본인이 학생 때 뮤지컬 무대에서도 서본적이 있으니 무대연기에 대해 어느정도 고찰이 되있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폭발적인 성량과 고음을 요하는 넘버들이 1막 중후반부를 기점으로 많이 나오는 편인 레베카 특성 상 성량이나 고음 같은 지컬이 특출날 정도로 큰 편은 아닌 김윤아가 잘 소화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라는 의견도 있다. 댄버스 부인의 경우 진성 3옥 미 이상을 요구하는 배역으로, 특히 가장 유명한 넘버인 <레베카(reprise)>의 경우 대단히 폭발적인 가창력을 요구한다. 최고음이 진성 3옥타브 솔(G5). 참고로 앨범이나 공연 등에서 확인되는 김윤아의 진성 최고음은 아주 불안한 3옥 레 정도에 불과하다.
         === 처링 ===
         곡 제공과 더불어 처링 역시 정말 드문데, [[김수철(가수)|김수철]], [[이적(가수)|이적]], 백현진, 킹조의 앨범에 각각 한 곡씩 처링을 한 적이 있다. 김수철과 이적이야 말할 것도 없는 대가들인데 킹조는 누군가 하면 김윤아의 남편인 김형규가 결성했던 힙합 그룹이다(…). --[[한조(오버워치)|THE KING☆HANZO]]가 아니다-- 나가수에서 '사랑 밖엔 난 몰라'의 듀엣무대를 함께 한 백현진의 '반성의 시간' 앨범의 '어른용 사탕'이라는 곡에서도 처링을 했다. 그런데 2012년, '''굉장히 놀랍게도''' [[G.DRAGON]]의 2번째 솔로 앨범에서 'Missing You' 라는 곡에 처링을 했다. 그리고 'Missing You' 는 타이틀곡인 'Crayon' 을 팀킬해버렸다. 9월 4째주 [[뮤직뱅크]] [[케이 차트]]에서 Crayon은 9위에 Missing You는 2위에 랭크된다. 참고로 1위는 [[싸이|월드 스타]]의 [[강남스타일]].
         '''__2012년 이후로는 처링이 늘어나고 있다.__''' 2013년 [[김진표]]의 7집 '서른일곱',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에 참여하였다.[* 참고로 이노래는 김윤아가 '''단 한번에 불러서''' 녹음한 노래라고 한다. 들어보면 이걸 한 번에 녹음했다는게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2가지 버전(아코디언, 스트링)이 있는데 두 버전에서 김윤아의 노래가 묘하게 다르다. 그것이 이 노래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2014년 6월에는 JTBC의 브랜드송 '[[컬러풀 JTBC]]'를 만들고 불렀다.'''[* 작사/작곡은 김윤아, 기타 연주는 이선규가 참여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9CXeltAkPrs|컬러풀 JTBC 브랜드송]]
         남동생 김윤일도 잠시 가수 활동을 했었다. 1998년 O.N.SCHOOL이라는 그룹을 만들었는데 '빅뱅'이라는 노래가 그런대로 알려졌을 뿐 더 이상의 활동은 이어가지 못했지만 2001년 김윤아 1집 수록곡 'Blue Christmas (Korean version)'에서 김윤아와 듀엣을 하기도 하였고 2011년 자우림이 나는 가수다에서 경연을 할 때 '재즈 카페'나 '아브라카다브라'등의 무대에서 처링을 하였다. 지금도 여러 자우림 무대에서 코러스와 기타를 맡아 도와주고 있는 중. --남동생도 잘생겼다--
         자우림이 데뷔하던 90년대 후반에 유행했던 화장법은 소위 '마녀 화장'으로, 전체적으로 얼굴에 입체감 없이 창백하게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눈썹을 둥글고 짙게 그린 뒤 색조있는 셰이딩을 넣고, 갈색이나 보라색 계열 립스틱을 바르는 것이었다. (때로는 입술선을 그리기도 한다) 2집 '미안해 널 미워해'의 뮤직비디오에 이 '마녀 화장'을 제대로 한 김윤아가 보인다. 알 수 있겠지만 2010년대 유행하는 것처럼 화장을 안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부, 부드러운 일자눈썹, 핑크색 립스틱은 [[가을동화]](2000년)의 [[송혜교]] 이후에야 조금씩 유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O'live Get It Beauty(2010년)에 출연해 "부정교합이라 조금만 곤하면 하품하다가도 턱이 빠지고, 앞니로 국수를 끊는 것도 어렵지만, 소리를 내는 것이 직업이라 소리의 변형이 올까봐 치료하지 않는다"고 답한 바 있었다. ~~남편이 치과 의사인데~~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김윤아가 자녀 앞에서 담배를 운다' 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자 김윤아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하고 김윤아가 자녀 앞에서 담배 우는 것이 사실인 양 매도하는 네티즌[[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pop&no=736820|#]]과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를 비꼬는 네티즌[[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undaynight&no=828807|##]]도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둘 다 모두 디씨발이라는 것은 함정~~
         물론 김윤아는 "아이 앞에서 담배 운 적은 전혀 없고 담배를 울 줄도 모른다"고 하며 자우림 멤버들도 김윤아와 한공간에 있을 때는 담배를 우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일단 다 큰 성인이 담배를 운다고 욕하는 겻부터가 답이 없다. 아이까지 끌어들여 허위사실까지 유포했으니 더 [[노답|답이 없다.]]~~
         그리고 보다시 몸소 출연하기도 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테마게임/김국진|항목]] 19번 참고]
         == [[자우림/음반 목록|디스코그라]] ==
  • 원피스/849화 . . . . 20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8화]] |||| '''원스/849화''' |||| [[원스/850화]] ||
         [[원스]] 849화. '''거울나라의 쵸빠'''
          * [[캐럿(원스)|캐럿]]은 삶아질 위기에 처해있지만 실은 가짜. [[샬롯 브륄레]]의 능력을 이용해 캐럿 모습으로 바꾼 개구리다.
          * [[상디]]는 [[몽키 D. 루]] 일행의 소식을 듣지만 귀를 닫고 [[샬롯 푸딩]]을 위해 요리하는데 여념이 없다.
          * 안뜰까지 몰린 [[페드로(원스)|페드로]]. [[타마고 남작]]은 그가 5년 전 잡혔을 땐 빅맘에게 수명 50년 치를 빼앗겼다고 하는데.
          * [[빈스모크 레이쥬]]는 무슨 일인지 투성이가 돼서 홀케이크성 어딘가를 헤매고 있다.
          * 미러월드의 [[샬롯 브륄레]]의 집. 아직도 [[캐럿(원스)|캐럿]]을 요리하고 있다. 캐럿은 부글부글 끓는 솥 위에 매달려 있는 상태. 브륄레가 솥을 젓고 있고 학기사 랜돌프를 비롯한 부하들이 솥 주위에 모여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다. 잡힌 척하고 있는 [[쵸파]는 캐럿을 죽이지 말라고 연기하고 있지만 사실 잡혀있는 캐럿은 진짜가 아니다. 그건 브륄레가 만든 가짜. 자신의 능력으로 개구리를 캐럿의 모습으로 바꾼 것이다. 아마 쵸파를 혼란시키려고 한 짓같지만 이번엔 자기 무덤을 판 짓이 됐다.
          * 진짜 캐럿의 위치는 지붕 위. 솥 바로 위에 있다. 갈라진 틈으로 아래 상황을 엿보며 가짜 캐럿이 들키지 않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성우냐-- 아직 주위에는 적이 16명이 있고 그 중 성가신 인물은 네 명. 브륄레 자신과 [[학기사 랜돌프]], [[귀족 악어]], [[디젤(원스)|디젤]]. 쵸파는 이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
          * 상디는 자기 방에서 꽃다발을 다듬고 있다. 그때 빅맘의 부하가 와서 밀집모자 일당의 행방에 대해 소식을 전한다. [[몽키 D. 루]]와 [[나미(원스)|나미]]는 체포, [[페드로(원스)|페드로]]와 [[브룩]]은 난동 중. 상디는 꽃다발을 매만지면서도 심각한 표정으로 소식을 듣다가, 결국 이젠 됐다며 귀를 닫아버린다. 그 대신 부탁한 식재료는 사왔냐고 하는데.
          * 같은 시각 홀케이크 성의 어떤 곳. 누군가 투성이가 된 채 성을 헤매고 있다. 에 젖은 손으로 벽을 짚어가며 간신히, 비틀거리며 걷는데. 그녀는 바로 빈스모크 레이쥬. 그녀가 위기에 처해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윤종신 . . . . 20회 일치
          * 관련 문서: [[윤종신/디스코그래]], [[윤종신/월간 윤종신]]
         ||<bgcolor=#201e1f> {{{#FFFFFF '''예명/가명'''}}} ||<(> 신경필[* 소속사 문제로 1996년 015B 6집 앨범에서 쓴 가명. 비슷한 경우로 3집과 5집엔 [[이승환|이철민이라는 가명의 가수가 있었다]].], 탁영[* 하림 1집 작사 당시 사용한 가명. 박진영의 파티플 출연 당시 '탁한 영혼'이라는 뜻이라고 말했으나, 탁한 그림자(影)일 수도 있다. [[http://yoonjongshin.org/xe/index.php?mid=shinsmind&page=12&sort_index=regdate&order_type=desc&document_srl=37771|한자 출처]]], 풍운아[* 디지털 싱글로 트로트곡 <사랑의 뒷북> 발매 당시] ||
          * 첫째, 음악가로서의 윤종신은 2010년대에 이르러 그 꽃을 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0년 5월, 매달 1곡 이상을 발매하는 음악적 실험인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이는 2018년 말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월간 윤종신은 본능적으로, 막걸리나, 오르막길, 탈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음악인으로서의 윤종신을 널리 알렸다. 특히, 2017년 6월 발매한 싱글곡 [[좋니]]가 대히트하며 데뷔 27년만에 공중파 1위를 하는 쾌거도 이루었다. 2000년대에 비해 창법도 훨씬 안정적으로 변했다. 2018년 현재 19집 가수이며, 2019년 초 대망의 20집이 나올 예정이다.
         EBS 공감에서 김연우는 이별택시를 소개하면서 발라드에 감히 넣을 수 없는 '아저씨'라는 단어를 넣어서 녹음실에서 유희열과 함께 미쳤냐고 했다는 에소드를 언급했다
         윤종신 작사, 이규호 작곡의 '팥빙수'는 가요사상 거의 전무후무한 요리 [[레시]]를 가사로 쓴 것이라 개그소재 등으로 자주 애용된다. 어느 방송에서 가사를 어떻게 썼느냐는 질문에 "인터넷에서 [[팥빙수]] 레시를 검색했다"고 밝혔다.[* 물론 조크다. 실제로는 이 레시대로 하면 망한다. 음과 박자를 고려해서 세심하게 단어를 배치한 것. 그렇게 쉽지 않다.] 본인 스스로 '대한민국 푸드송의 원조' 라고 주장했으나 별 근거는 없다.[* 1994년에 정광태가 발표한 '''김치 주제가'''가 있다. '''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의 그 곡. 또 1980년대 후반에 [[아기공룡 둘리]]의 삽입곡으로 나온 [[라면과 구공탄]]도 있다.] 요즘은 예능용으로 자주 써먹는다.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쿨의 "해변의 여인" 등과 함께 오래도록 깨지지 않을 여름의 레전드 곡이다.
         2009년 [[무한도전]]의 '강변대로 듀엣 가요제'에 '영계백숙'을 작사/작곡하기 했다. 그 기세로 또 하나의 푸드송 "막걸리나"를 내놓았다(국순당이 부탁해서 만든 막걸리 로고송) 2013년에는 망고 쉐이크라는 노래도 냈다. [* 다만 팥빙수와는 다르게 영계백숙이나 막걸리나, 망고 쉐이크는 레시를 다루진 않았다.] 2014년에는 '눈송이 빙수', 2015년에는 '쿠바 샌드위치'로 영계백숙에 이은 두번째 핫 푸드 송도 냈다. 그리고 아무도 기억을 못하지만, [[박경림]]이 전대미문의 히트를 쳤던 곡 '착각의 늪'이 수록된 앨범 '박고테 프로젝트'에 '안녕 핫바'라는 푸드송을 수록하기도 했다. 당시엔 본격적인 예능인이 되기 전 시절이라 방송에서도 진지하게 작사작곡을 하는 모습만 비춰졌다.
         참고로, 윤종신의 디스코그라에는 약 10년 주기로 본인의 나이를 노래한 곡이 몇 곡 있다. 관심 있는 위키러는 들어 보자.
         이들 중에 유명한 사람들이 소위 윤종신의 '음악노예'들인 [[유희열]], [[하림(가수)|하림]], [[조정치]]. 셋 다 전문적으로 음악을 공부한 정통파들로 전부 윤종신이 발굴하다시한 인물들이다. 윤종신 본인도 방송에서 자기 자신은 천재가 아니지만 천재를 보는 안목은 있다고 자부했듯이 셋 모두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음악인들이다. [[유희열]]은 군에서 제대한 후 정신을 못 차릴 때 낚아챘다고 하며 [[조정치]]는 세션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김C]]를 통해 세션 기타로 추천받았다가 재능을 알아보고 데려왔으며 심지어 하림의 경우 해당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윤종신이 군 복무 시절에 알아보고 계약서를 쓰게 했다고 한다. 윤종신 본인은 이를 예능 소재로 써먹고는 있지만 본인의 한계점을 명확하게 인식한 뒤에 그 점을 보완하려고 재능 넘치는 원석들을 계속 발굴해서 성장시키며 가까이 두고, 서로 윈윈하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후 [[015B]]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015B]] 2집 '두 번째 에소드'의 수록곡 '친구와 연인', 'H에게", 3집 '제3의 물결'의 수록곡 '우리 이렇게 스쳐 보내면'([[박선주]]와의 듀엣곡), '1월부터 6월까지' 등 간간히 [[처링]]으로 [[015B]]를 돕고 있다.], 솔로 앨범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2집 '[[Sorrow]]'(TITLE : 너의 결혼식)[* 원래는 작곡가 박강영에게 편곡을 맡기려고 아는 사람한테 번호를 물어봤는데, 그 사람이 실수로 작사가 박주연의 번호를 알려 줬다고 한다. 차마 잘못 걸었다고 할 순 없어서 작사를 부탁드렸는데, 그 잘못 걸린 전화로 인해 윤종신의 초기 양대 명곡으로 꼽히는 너의 결혼식과 [[오래전 그날]]이 탄생하게 되었다.] 때가 윤종신의 전성기로, 개그맨 [[박휘순]]이 윤종신의 팬이었다고 한다. 판매량 38만 장.
         당시 자신의 이별 경험을 토대로 작업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들이 하나같이 궁상의 극치다. 헤어진 직후 히키코모리를 하다가 겨우 집 밖에 나와서 한 게 전여친과 자주 다니던 커숍에서 혼자 먹는 일[* 모처럼]이질 않나... 왜 내가 울어야 하냐고 원망하다가도[* Why] 새사람을 만난 걸 알고는 잘 헤어졌으니 날 떠올리지 말라고 하질 않나[* 잘 했어요].... 여행을 떠나서[* 여행을 떠나요] 옛 애인 사진을 태우질 않나[* 불놀이]... 흠좀무... 다행히도 10번 트랙 이후로는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는 듯하다.
         앞서 언급한 8~10집은 5집과 함께 윤종신을 대표하는 명반으로 평가된다. 평론가들은 대개 10집과 5집을 윤종신의 디스코그라 중 으뜸으로 꼽는다. 참고로 한겨레에서 만든 음악웹진 백비트에서 선정한 [[2000년대]] 베스트 앨범 100에서 [[http://www.soribada.com/#/Music/HotChart/BestAlbumSub.php?articleNo=103|'Behind The Smile'(10집)이 51위,]] [[1990년대]] 베스트 앨범 100에서 [[http://www.soribada.com/#/Music/HotChart/BestAlbumSub.php?articleNo=362|'우 (愚)'(5집)가 27위에 선정되었다]]
         결국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2년 성탄특집에서 유희열까지 합세해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G1ZSHfh6NjE|'시선'을 방송에서 불렀다.]] 포인트는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장미를 씹어먹을 듯한 윤종신과 무심히 아노치며 [[코]] 터지는 [[유희열]]. 그리고 [[손가인]]의 의상.
         29살에 늦게 군대에 들어간 윤종신은 30이 넘어 제대를 했는데, 자기 생각에 30살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무리를 하기 시작한다. 직접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그동안 번돈을 모두 날려먹고 2004년엔 집도 없어지고 빚만 6억이 남았다. 본인왈 1999년부터 2005년 까지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고..[* 해투게더에서 본인이 밝힌 내용]
         하지만 본인은 예능인 윤종신과 음악인 윤종신의 괴리감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스스로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와 개그맨 [[비트 다케시]]와 같이 생각하면서 예능인과 음악인으로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고 얘기하고 다닌다고 한다.[* 하지만 김장훈과 유희열은 이 얘기를 듣고 비웃었다.][* 물론 2시간 내내 방송에서 예능인 윤종신을 비웃다가 마지막에는 정색하고 어렵고 힘든 길을, 그것도 두 길을 모두 성실하게 묵묵히 걷는 윤종신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셋은 거의 형제같은 사이로 장난끼 넘치는 디스는 그들의 일상이다. 참고로 [[유희열]]이 잠시 미국 여행을 간 사이 윤종신은 자신의 공연에서 "희열씨가 드디어 빚쟁이의 등쌀에 못 이겨 라디오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하셨습니다"라는 드립을 쳤다.]
         제대 후 활동 폭을 넓힌 그는 [[2000년대]] 초반에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영화감독 [[장항준]]과 함께 비실형제로 [[카메오]]로 출연, 이후 본격적으로 예능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 2002년 [[똑바로 살아라]][* 심지어 주제곡까지 불렀다. 2번째로 나온 에소드에선 언더그라운드 가수의 설정이었는데 나중에 TV에 출연해서 이 노래까지 불렀다.]에 또 카메오로 2번정도 출연했고, 2003년 [[논스톱4]]에서 교수 역할을 맡는 등 점차 활동의 폭을 넓혀 3사를 종횡무진하는 예능인으로 성장했다.
         요즘은 완전히 깐족거리는 기믹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우리는 하이틴>[* 윤종신은 이 프로그램의 DJ가 되기 전에 015B의 멤버들과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텅빈 거리에서를 '''2번이나''' 틀려, 녹음방송이라 그냥 넘어갔지 생방송이었으면 완전 끝장날 뻔한 짓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윤종신은 우리는 하이틴이란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떨었다고 했는데, 몇 달 후 DJ로 섭외가 들어왔으니 윤종신의 심정이 어땠을까...(출처는 [[정석원(음악인)|정석원]]이 쓴 '공일오비 스토리')]의 DJ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내성적이었다고 한다. 한 번은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김완선]][* 김완선과 윤종신은 동갑이다. 생일은 김완선이 더 빠르고, 데뷔 연도로만 따지면 4년 차이.]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작가가 써준 대본 내용으로만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해 방송사고를 낸 에소드가 있다. 그러다 라디오DJ로서의 경험도 쌓이고 깐족거리는 이미지가 더해져 나른한 낮시간 때에 최적화된 DJ로 변모했다.
  • 은지원 . . . . 20회 일치
         등장 이후 H.O.T.의 라이벌다운 화려한 흥행을 기록하였으나, 2000년 5월에 젝스키스가 해체되면서 모든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졌고 그 와중에 은지원은 홀로 꾸준히 준비하여 2000년 10월에 솔로로 데뷔하게 된다.[* 이 후에 이재진과 강성훈도 솔로로 활동했고, 김재덕과 장수원은 [[제이워크]]로 그룹 활동을 하게 된다.] 솔로로 전향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힙합을 배우기 시작했으나 당시에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이 강해 힙합 리스너들에게 많이 공격받았다. 그 영향인지 당시의 노래 중에도 자학 가사가 많다. 하지만 그 당시 '''[[문희준|넘사벽급의 광역 도발러]]'''가 있었으니 저 분에 비하면야 악플로 입은 해는 미미한 수준. 게다가 은지원은 [[무브먼트(크루)|무브먼트]] 크루 소속이다 보니 무브먼트 빠들에게 옹호를 받은 편이다.[* 무브먼트 크루가 가지고 있는 한국 힙합계의 입지와 인기를 생각해보면, 무시할 수 없는 옹호를 받았다.] 또 음악성에 있어서도 드렁큰타이거의 마이너 카 정도라는 평을 받긴 했지만, 심한 비판을 받은 것은 없다. --애초에 은지원은 타이거JK에게 랩을 배웠다.-- 아군 하나 없이 악플에 시달려야 했던 문희준과는 비교도 안 된다(...). 본인도 이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몇 차례 언급한 바 있다.
         ||<#FFFFFF>||<#FFFFFF> '''[[You're My V.I.P]]''' ||<#FFFFFF> 2010.07.13. ||<#FFFFFF> '''You're My V.I.P''' ||<#FFFFFF> [[장수원]] 쳐링 ||
         ||<#FFFFFF>||<#FFFFFF> '''[[아무나]]''' ||<#FFFFFF> 2012.12.21. ||<#FFFFFF> '''아무나''' ||<#FFFFFF> [[길미]] 쳐링 ||
         아버지 은희만의 3남 2녀 중 [[3남|막내]]이자, 어머니 김성아의 [[무녀독남]] 외동아들로 출생했다. 아버지 은희만은 전처 사이에 4남매를 두었고 두번째 부인인 어머니를 만나 그를 출생했다고. 일단 어머니를 굉장히 많이 닮았는데, 특히 T존과 턱선은 거의 빼다박은 수준이다. 어머니인 김금자(김성아)는 쌍둥이 자매인 김경아와 함께 '릴리 시스터즈'로 가수 활동을 한 적 있다. 그야말로 [[모전자전]]. 특유의 분위기와 어두운 부는 아버지 은희만을 닮았다.
         그러나 2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금은 [[이동국]]과는 남남이 되었다.[* 은지원은 정식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결혼을 아예 하지 않은 상태이다.] 한동안 [[카더라]]로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 2016년 [[신서유기|신서유기 2]]에서 본인 입으로 '''"저는... 게임에 빠져 가정에 소홀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게임을 처자빠져 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는 사람이 삭발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악행을 고백해야 정답을 맞힐 기회를 주었다. 즉, 오답을 내려 하더라도 자신의 악행은 고백해야 한다는 것. 이에 [[나영석|나PD]]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경악하며 포복절도했고, [[이수근]]은 '''"그냥 사오정을 하든 손오공을 하든 네 마음대로 해!"'''라며 병뚜껑을 집어던졌다.]라고 발언했으나, 장소가 예능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우스갯소리를 섞어서 한 말이다. 게다가 은지원의 전부인이 뉴스킨 이라는 [[다단계]]에 빠져 재산을 많이 탕진하는 이중고도 겪게 된다. 결국 은지원 본인은 가정에 소홀했고 부인 역시 다단계로 재산에 막대한 해를 줬다는 점을 보면[* 물론 좋은 뜻으로 은지원에게 잘해줄려는 마음은 기특하지만 [[다단계]]의 구조를 보면 서로가 망하게 하는 지름길 이기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부부생활을 유지하기는 힘들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은지원 본인은 부인의 행적보다도 자신이 가정에 소홀했다는 점에 대해서 자책감을 더욱 느꼈을 것이다.
          * [[팬]], [[아기]], [[동물]], [[이재진(젝스키스)|젝]][[김재덕|키]] [[강성훈|멤]][[고지용|버]][[장수원|들]] 한정으로 약하다. 실제로 팬들을 굉장히 많이 챙긴다. 아기랑 동물만 보면 혀가 짧아지기까지 한다. 다만 [[20세기 미소년]]에서 아기보기 에소드가 등장했을 때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는데, 자신은 아기랑 싸울 것 같아서 어렵다고. 전형적인 '''자기도 애같아서''' 잘 놀아주는 타입.
          * 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 역조공을 하기도 한다. 역조공 물품 중 [[원스(만화)|원스]] [[규어]]도 있었다.
          * 그리고 [[나루토]], [[원스(만화)|원스]]의 팬이라는 듯.[* 실제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가아라|모래 압사 사고]] 관련으로 나루토 관련 사연 문제를 내자, 다른 MC들은 몰라서 어쩔 줄 몰랐던 데에 비해 은지원은 문제의 답을 유창하게 해석하면서 쉽게 맞혔다.][* 신서유기6에서도 농부 분장을 할 때 밀짚모자를 쓰고 "루다 루!"라고도 했다.] 나루토 애니와 원스 애니를 보면서 운 적도 있다고 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스폰지밥]]의 한국판 오프닝을 부른 적이 있어, 1박 2일에서 캐릭터 퀴즈로 스폰지밥이 나왔을 때 손쉽게 맞혔다. [[신서유기]]에 나온 모습에 따르면 [[드래곤볼]]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같은 1978년생인 [[최현우(마술사)|최현우]], [[나얼]]과 같이 사기급으로 [[동안]]이다.''' --사실 젝키 멤버들 전체가 동안이다.-- 실제로 은지원은 연예계에서도 알아봐주는 동안연예인이면서 하는 짓도 초딩같고 그렇지만 벌써 '''마흔'''이다. 다만 얼굴이 너무 동안인데다 은초딩의 싱크로율이 너무 적합해서 그다지 부각되지도 않고(...) 지금 얼굴과 젝키활동 시절의 모습을 비교하면 얼굴선이나 눈매가 다소 부드러워진 것만 빼면 거의 차이가 없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치열 교정을 하라고 했음에도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는 일화나[* 실제로 풀샷이 잡힐 때나 입을 벌리고 있을 때(뭔가에 집중하거나 오디오 겹침 때문에 멘트 대기중일 때 자주 그런다) 보면 위쪽 치열이 상당히 앞으로 나온 편이다. 그래서 일부 캡쳐에서는 앞니가 튀어나와 보이기도 한다. 이 때문인지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연예인임에도 부 관리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외모를 꾸미는 데에는 큰 관심이 없는 듯하다. 그러나 2016년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생전 처음으로 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은지원 본인의 말로는 젝스키스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서 출연한 모든 방송에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은지원의 관리 받은 사진들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흠많무. 현역 10, 20대 아이돌을 압살하는 포스를 보여준다. 흡연이라는 동안 유지에 치명적인 디메리트를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현재는 팬들을 위해 금연하는 중이다.] 최근 동안 얼굴이 큰화제가 되어 뜻밖의 월드투어(기사로)를 하는중이다.
          * 잠과 관련한 에소드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3년 12월 은희상담소 방송을 보면([[https://youtu.be/y30hcXif7GQ|13분부터]]), 젝키 시절 하루에 스케줄 7~8개를 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스케줄이 있었다고 한다. 멤버들을 각자 집에 내려다주고 씻고 챙기게 한 뒤 거의 곧바로 픽업하러 왔는데, 그래야 스케줄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머지 멤버들을 태우고 마지막으로 은지원 집에 1시간반만에 다시 갔다. 그때 침대에 누운 은지원이 너무 곤해서 매니저한테 "너 같으면 일어나겠냐"고 한 다음, 매니저가 멤버인 줄 알고 욕했다고 한다. 그래서 스케줄이 펑크났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황당하면서 자기도 곤하니까 라이터를 입에다 물고 씹었는데, 입에서 불이 펑 터지는걸 은지원이 봤다고 한다.
  • 트로피코 4/칙령 . . . . 20회 일치
         게임 [[트로코 4]]의 칙령을 설명하는 페이지.
         트로코는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대통령 각하가 원하는 때에 선거할 수 있다. 정책 시행 1년 후 선거를 시작한다. 연설을 동반한 선거를 할 것인지, 그냥 선거를 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트로코의 역사를 기리는 국경일을 제정한다. 불꽃놀이는 덤. 국수주의자의 존경심이 상승한다. 매년 시민 일부가 국수주의자나 충성파가 된다.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 굿모닝 트로코 ===
         >모든 트로코의 시민들에게 매일 두 끼의 식사를 제공하자.
         우방국의 신형 핵무기를 트로코 영해에서 실험할 수 있게 해준다. 그 대가로 $10,000를 받지만 환경주의자의 존경심이 영원히 하락한다.
         >동맹국 트로코와 합의하지 않고는 소련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주트로코 미군기지를 유치하고 매년 $2,000의 임대료를 받아먹는다. 그러면서 소련의 침략도 막는다. 소련과의 관계와 국수주의자의 존경심이 하락한다.
         >동맹국 트로코와 합의하지 않고는 미국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주트로코 소련군기지를 유치하고 매년 $2,000의 임대료를 받아먹는다. 그러면서 미국의 침략도 막는다. 미국과의 관계와 국수주의자의 존경심이 하락한다.
         교황 성하를 트로코로 초청한다. 모든 진영, 특히 종교인의 존경심이 상승한다. 빗발치는 고해성사로 인해 모든 종교 건물의 서비스 질이 3년간 향상된다.
         트로코 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1등상은 대통령 각하의 사진으로 보인다. 2등상은…….
         3년간 관광평가와 오락 시설이 품질이 향상된다. 난리우는 참가자와 술취한 경찰로 인해 범죄율이 상승한다.
         방학을 트로코에서 보내고자 하는 학생들을 겨냥한 여행 패키지를 기획한다. 3년간 관광 평가와 휴양객의 수가 증가한다.
         미국의 유명 자연 다큐 채널을 불러 트로코를 주제로 다큐를 찍도록 한다. 3년간 모든 시민, 특히 환경주의자와 지식인의 존경심이 상승하며 관광 평가와 생태 관광객의 수도 증가한다.
         === 임 금지 ===
         임을 금지해 인구 증가를 촉진시킨다. 종교인의 존경심이 상승하지만 지식인의 존경심이 감소한다.
         정치에 밝은 성직자 앞에서 고를 심문한다. 시위, 폭동, 쿠데타가 줄어들지만 반역자의 활동이 증가한다. 자유도와 관광 평가가 하락하며, 시민이 교회를 방문하는 빈도가 두배가 된다.
         트로코에서 더 나은 삶을 찾으려는 중국인 100명이 트로코로 이민온다.
  • That 70's show . . . . 19회 일치
         시즌 1 에소드 1은 1976년 5월 17일로 되어 있다. 1시즌에서 [[제럴드 포드]]가 재선을 위해서 공화당원들을 모아서 선거 운동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로 보아서 1시즌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1976년으로 보인다. 1시즌 후반부에는 [[스타워즈]](1977년작)가 개봉되어 보러 가는 에소드가 있다. 그리고 최종회는 1970년대의 마지막 밤을 지나서, 1980년대가 밝아오면서 끝난다.
         레드의 카. 1시즌 에소드1(파일럿)에서
         마을에 있는 [[햄버거]] 가게. 재키의 아버지가 [[오너]]로서 소유하고 있다. 시즌 1 에소드 5에서 돈이 궁해진 에릭이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일하느라 놀 시간이 없어서 괴로워진 나머지 그만두게 됐다.
         == 에소드 가이드 ==
         === 1시즌 3에소드 스트리킹 ===
         1시즌에서는 재키와 사귀게 되지만, 도중에 로리와 바람을 우면서 삼각관계가 되고, 그것이 재키에게 들키면서 깨진다. 그리고 또 재키와 사귀려다가 재키가 하이드와 사귀게 되고, 도서관 사서를 임신시켰다는게 드러났다가, 하이드의 여동생 엔지와 사귀게 되고, 아무튼 맹렬하게 난잡한 관계를 유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전혀 정체를 짐작할 수 없는[* 일단 지구 반대편이고, 영국과 네덜란드와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외국인 유학생. 뜨거운 호르몬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여자에게 열심히 들이대지만 결과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 5시즌에서 추방 위기에 놓이지만 로리와 결혼하여 회에 성공,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한걸 위탁부모 가정에 알리지 않고 그냥 살다가 들켜서 쫓겨나고, 에릭네 집에서 몰래 얹혀살다가 들킨다. 이후 켈소와 룸메이트가 된다. 미용실에서 샴푸보이를 하게 되는데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안정적인 직장도 얻게 된다.
         '''랜디 어슨'''(조쉬 마이어스)
          * 할머니는 [[스웨덴]] 출신. 키티는 할머니의 억양이 이상해서 부끄러워서 졸업식에 부르지 않았는데, 할머니는 그로부터 16년 뒤에 통풍에 걸려서 돌아가셨다는 사연이 있다. 1시즌 1에소드에서 도나에게 이 사연을 이야기 해줄 때 말하는 교훈은 "모든 가족은 부끄럽다. 부끄럽지 않게 되는건 죽은 뒤일 뿐.(…)"
          * 태평양 전쟁 : 이전에 일본 기계가 제일 가까이 있었을 때는 그게 나를 쏘고 있었다고 발언.(시즌 1 에소드 1 파일럿)
          * 눈에 뛰고 특이한 것을 좋아한다. 1시즌 1에소드에서 [[아프로]] 헤어를 한다.
         사진관 체인점 포토헛(Foto Hut)을 경영하는 [[히]]로 등장. 과도한 대마초 사용으로 단기기억상실증을 앓고 있으며,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 그런데 8시즌에서 사실 과거에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퍼플하트훈장을 받은 전쟁영웅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수송병으로 참가했지만 수송 트럭으로 독일군 탱크 부대를 뚫고 들어가서 소대원을 구출한 경력이 있다고. 귀국하고 차를 타는데 대마 연기를 풍풍 풍기는 수상한 재즈 뮤직션의 차를 얻어탓다가 그 이래로 히화 된 것으로 보인다.
         1시즌 초기 에소드에만 언급되는 도나의 자매. 발레리는 시즌2 에소드1 '에릭의 생일'에서, 티나는 시즌1 에소드5 '에릭의 버거 아르바이트'에서 잠깐 등장한다. 발레리는 대사에서 언급만 됐다. 발레리는 도나보다 3살 위, 티나는 도나보다 3살이다.
         6시즌 31에소드 '밴스탁(Vanstock)'에서 잠깐 언급되지만, 드라마 패러디에서 나레이션으로 언급되는 것이므로 실제로 등장한다기보다는 농담에 가깝다.
         그러나 초기 시즌의 에소드를 제외하면 발레리와 티나는 등장이 없고, 언급도 전혀 되지 않는다. 주요 등장인물인 도나의 자매이고 한 번은 등장했음에도, '삭제'처리당해버린 비운의 캐릭터들(…).
  • 문근영 . . . . 19회 일치
         하지만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악역인 듯 악역 아닌 악역 같은 주인공을 연기하여 이미지 체인지. [[신데렐라 언니]]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신데렐라의 언니의 시각에서 보는 색다른 시도의 드라마이다. 송은조를 연기했다. ~~나중에 구은조로 개명한다~~ 제대로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한 은조가 엄마를 따라 대성도가로 이사하면서, 새 아버지와 새 여동생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대성도가 알바생 기훈([[천정명]])과 그리는 로맨스가 팽팽하고 애절하다. 명대사 또는 명장면으로 기훈의 '은조야!' 은조의 '은조야ㅠ은조야ㅠ'오열씬, 은조의 '아..아버..아..아빠.. 아빠ㅜ 아빠ㅠㅠㅠㅠ'오열씬 등이 있다. 어째 같은 아역 출신 연기자인 [[강혜정]]과는 대조적으로 정반대의 행보를 걷고 있다… 같은 해 연극 클로저에서도 위험한 분위기의 [[팜므파탈]]로 등장했는데, 여기서 '''[[담배]]우는 연기 모습이 엄청나게 익숙해보여''' 문근영이 진짜 흡연 이력이 있느냐를 놓고 격론을 낳기도 했다. 다만 흡연 여부가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다. 설령 사실이라 한들 성인의 흡연이 뭐가 문제랴마는...[* 사실 여배우들의 흡연은 꽤 많은 편이다. 故 [[최진실]]도 소문으로 흡연자라는 설이 꽤 돌았는데 결국 [[조성민]]과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임신]] 중 흡연이 확인되어 진실로 밝혀졌다(…).]. 게다가 사실 이미 [[2008년]]에도 담배를 우는 컨셉 화보를 찍어 의혹이 커졌었는데, 비흡연자 중에서도 흡연 묘사 자체를 모방효과로 인해 달갑잖게 취급하는 혐연자들이 있는 것과 대조되는 것을 보면, 문근영이 비록 흡연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흡연행위 자체를 그렇게 싫어하거나 반감을 갖는 것은 아닌 듯 보인다. 물론 [[국민 여동생]] 이미지가 아직 가시지 않은 팬들 입장에서는 흡연 연출 자체만으로도 [[충공깽]].
         사실 이런 것은 한 가지 이미지로 유명해진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 현상이다. 한 가지 이미지로 고정이 된다면 단기적으로는 강한 임팩트로 유명해지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연기자로써의 스펙트럼이 무척 좁아지므로 연기자로써의 배역 욕심을 떠나서, 일이 끊어지는 불상사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크 해밀]]은 [[루크 스카이워커]]로 유명해진 바람에 다른 배역이 안 들어왔고, [[해리 포터]]로 굳어진 [[대니얼 래드클리프]] 역시 이러한 전철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저 우드]] 역시 [[프로도 배긴스]] 이미지에서 탈하기 위해 [[씬 시티]]를 통해 엄청난 노력을 했다. [[장동건]] 또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통해 그저 잘생기기만 한 배우에서 탈했고 이에 자극받은 [[정우성]] 역시 [[똥개]]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 이미지를 탈하려고 노력했었다.].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했다. 또 [[남장여자]] 역이라 [[바람의 화원]]을 다시 보는걸로 착각할 정도. 그래도 남장은 초반에 잠깐(...) 나오고 다시 여자로 돌아간다. 본인이 후에 인터뷰에서 "남장여자 씬은 순전히 드라마 재미를 위해 추가로 들어간 씬이고, 원래는 계획에 없던 씬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단 얼굴은 다시 갸름해졌다~~ ~~초반에 갸름했다가 뒤로 갈수록 체력이 딸리고 부상을 입어 제대로 부었다(...)~~ [[청담동 앨리스]] 때도 그랬지만 [[불의 여신 정이]]를 찍으면서 작품 때문에 제대로 까였다. 팬사이트에서도 옹호해주는 팬이 없을 정도... 전작 [[무사 백동수]]를 은하계 너머로 보내버린 전적이 있는 작가가 화근이었다. 거의 만화 영화 대사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유치하고 간단한 대사와 상황 설정으로 보는 내내 몰입을 방해했다. 그나마 [[전광렬]]의 연기가 혹평을 하고 드라마의 중심을 잡아줬으나 다른 누구도 작가의 발대본 앞에 살아남지 못했다(...)
         [[2006년]]도만 해도 평범한 티셔츠에 월남치마 차림으로~~[[일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한 터라 자주 볼 수 있었다.[* 2012년 즈음에는 한겨울 학교에 야상+츄리닝 차림으로 도서관에 출몰해 고학번 ~~[[복학생]]~~ 포스를 풍겼다. 애석하게도 사진은 나돌지 않는다.] 학교에서 사인은 해주지 않았지만(같은 학생이니까) 성균관대 근처 식당엔 문근영의 사인이 많이 있다. 한때 [[미스터자]] 광고를 했던지라, 그녀가 그룹 스터디 등을 할 때면 성대 근처 [[미스터 자]]에서 항상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음식값은 공짜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확인바람.[* 사실 '그 자집 제가 가도 돈 다 내고 할인도 없어요.' 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한참 그 광고가 나가던 시절은 모르겠지만.]
         외조부인 [[류낙진]] 씨가 [[남로당]] 출신으로 빨치산 활동을 하였으며 비전향장기수로 복역하였다. 이 때문에 연좌제 해 등을 우려하여 부모님이 문근영이 연기로 연예계에 입문하는 것에 걱정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 특종보도로 많은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는데,가장 유명한 기부활동으로는 [[2006년]] [[전라남도]] [[해남군]] 땅끝마을에서 목사 부부에 의해 운영되다 재정악화를 맞은 공부방을 인수해 [[2009년]] [[개신교]] 계열 [[NGO]] '굿플'에 기증한 것. 원래 익명으로 하려 했으나, 후에 기증하러 온 여인이 문근영의 어머니임이 밝혀져서 기증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그 외에 [[2005년]]부터 [[순천시]]의 도서관에 2,500만원을 기부한 것과, [[2002년]]부터 다년간 고향 [[광주광역시]] 빛고을장학재단에 거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2009년 여동생이 유학 중이고 친척의 연고지이기도 한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한글도서관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2007년 즈음까지 미니홈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교류했으나 기레기에게 제대로 털린 이후 [* 현재 해당 기사들은 모두 삭제되었다. 구글에서 '문근영 다이어트'를 치면 헤드라인 정도는 구경할 수 있다. 별거 아니고 그냥 가볍게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질꼬얏~ 하고 홈에 올린걸 '문근영 살빼기 위해 다이어트 돌입'등의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기사가 나간 일이다. 사적인 개인 홈의 글을 기사화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고 상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싸이월드에 '치 여긴 내 공간인데'로 시작하는 몇 줄을 글을 끝으로 미니홈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팬들과 교류하는 것을 극히 자제했다. 그러나 그 후로도 미니홈 bgm을 수단으로 팬들과 교류했고 기레기들이 자고 있을 ~~그러나 팬들은 깨어 있을~~ 야심한 새벽을 골라 미니홈 대문을 통해 팬들과 대화하고 익일 아침에는 흔적을 지워버리는 고단수의 방법을 통해 기사화는 막고 팬들과의 소통은 이어나갔다.
          * 예능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빨이 없다고(...) 최신 예능코드와 본인의 웃음코드가 많이 다른 이유도 있다. 다만 패널이 던지는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받아내는 능력은 있다. 드물게 예능에 출연하면 꼭 댄스타임을 시킨다.[* 2010년 해투게더, 김정은의 초콜릿, 2012년 런닝맨 등.] 몇년 간 매 댄스타임마다 댄스가 안 바뀌고 그대로라는 것도 특이. ~~문근영표 웨이브~~ 팬미팅 때 어느 팬이 왜 예능출연마다 춤이 안 바뀌냐고 묻자 대답하기를, 항상 본인도 모르는 사이 이미 그 춤을 추고 있다고 한다.
          * 그녀가 출연한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KT]]) 광고는 놀랍게도 국내 최초로 광고를 한 '''[[처폰]]용''' 데이터 요금제이다.
  • 박진성(시인) . . . . 19회 일치
         '''[[성폭력 무고죄]]의 무서움을 [[해자|몸소 겪은 인물]].'''
         [[2017년]] 성폭력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성폭력 해자라고 허위 폭로한 여성에 대해선 무고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가 인정되었으나, 심적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나 실패하고 의식을 회복
          이러한 자기 고발은 이후 ‘성폭력을 시인했다’는 내용으로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나 박진성 시인 본인이 적극 해명에 나섰고 GQ 코리아 등에서 [[http://www.gqkorea.co.kr/2017/09/29/%EC%A0%95%EC%A0%95%ED%95%A9%EB%8B%88%EB%8B%A4/?_C_=18|정정보도]]를 내기도 했다. 이후의 여러 정황들을 봤을 때 자신의 죄과를 시인했다고는 볼 수 없고 당시 문단 분위기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성찰하고 회고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어떻게 보면 자충수가 된 글이다. 이 글을 근거로 당시 다수의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자신이 이런 글을 써 놓고 이제 와서 무혐의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백했으면서 무고를 주장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라는 공격을 당했고, 그 트위터리안 및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도 그가 남성들에게 [[여혐]] 프레임을 씌울 수 있는 빌미를 줬다고 '[[보빨]]남의 최후' 라던가 하는 식으로 양쪽에서 공격을 당했다.] 문제는 성폭력이 무혐의 판정이 나자 이 글을 빌미로 사생활이 문란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무고를 당한 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다. 사생활이 어떻든 범죄 사실과는 관련이 없다. 성범죄를 당한 여성에게 평소 행적이 문란했다고 몰아가는 경우와 똑같다. 박진성을 가해자라 주장하는 측은 계속 이 건을 근거로 물고 늘어지며 박진성이 '면죄부'를 얻으려했다거나 '해자'가 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아래에서 보듯 박진성은 무혐의, 무고가 밝혀졌다.
          * [[트페미]]들이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의 해자가 남성이라서 수사 진행 속도가 빠르다며 여혐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웃긴대학에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769815|아무 것도 모르는 초등학생까지 조작으로 세뇌시킨 페미니스트들의 횡포가 무섭다]]는 글을 올렸다.
         === 성폭력 무고 사건의 해자 ===
         2017년 11월에 시인의 아버지가 쓴 글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보도가 난 이후 집 앞에서 켓 시위가 일어나기도 하고, 지인들의 연락이 모두 끊겼으며, 출판사는 책을 내주지 않는 등 결론이 나기도 전에 보도만으로 이미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것과 같은 해를 입었다고 한다. 어떤 지인은 '한국일보 같은 신문사에서 성폭행을 했다고 기사를 썼으니 사실 아니겠냐'며 면전에서 면박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박진성 시인의 출판을 담당했던 출판사는 사건이 나자, 무죄여부 확인 과정없이 일주일 만에 출판 계약 해지에, 출판된 시집은 출고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리고 '관련된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명분으로 출고 정지 처분을 풀지 않고 있는데, 계약 해지에 대해 물었더니 "아직 시인으로부터 계약 해지를 요구받은 적이 없다. 언제든지 연락을 주신다면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59082|해당 기사 출처]][* 이 기사에선 출판사 이름이 나오지 않는데, 박 시인 아버지의 글에선 [[문학과지성사]]라고 나온다.] 2018년 3월 21일에 [[https://blog.naver.com/poetone/221233628914|문제의 출판사와는 결국 계약을 해지]]했으나, 무슨 문제가 있는지 7월에 박 시인이 밝히기를, 문제의 시집은 아직도 출고정지 상태라고 한다.[* 이 사실을 처음 밝힐 때 박 시인이 여러 시집의 계약을 이행하라는 언급도 한 것과 2016년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산문집의 글은 2018년 3월 계약해지를 알린 후에 산문집 '이후의 삶'에 포함되어 출간된 걸 보면, 기존의 시집과 당시 출간 예정이었던 시집과 관련된 계약을 해지하는데 문제가 있는 듯하다.] 이에 대해 민사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15546|#]]
         3월 26일에 2016년 10월 당시 출판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한 글과 2016년 10월 이후에 대해 쓴 글을 엮은 [[https://www.tumblbug.com/poetone78|산문집 '이후의 삶'을 출간하기 위한 펀딩]]을 시작했는데, 4월 1일에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0338430587449344|후원금이 목표치를 초과]][* 게다가 트페미들의 조롱과 달리, 후원자들의 성비는 '''여성이 60%를 조금 넘는다고 한다.'''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487622431653888|#]] 즉 후원자들은 박진성 시인을 헐뜯는 세력과 달리 성별이라는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 모두가 후원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했다. 4월 15일,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85496403689406464|출간비를 제외한 남은 후원금은 성범죄 해 여성들의 소송을 돕는 작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펀딩은 5월 4일까지 진행되었고 책은 24일에 나왔다. 그리고 일반 서점에선 31일부터 판매 중이다.
         그리고 [[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35282180711837697|ㅁㅊ]]([[https://archive.is/GZrdp|@]])이라는 전형적인 [[트페미]]는 자기 말로는 이미 등단한 실제 시인인데도 익명을 쓰고 있다고 추측되는 [[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4947768753299457|글]][[https://archive.is/uk1hs|@]]을 올렸다. 심지어 ㅁㅊ은 저 글 전체에서 간이 부었는지 트페미,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를 비판하는 [[박가분]]과 [[유아인]]과 박진성을 같이 엮어 비꼬고 있다. [[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5280720691437568|#]][[https://archive.is/nKyFQ|@]][* 그리고 ㅁㅊ은 박진성을 비하하는 과정에서 '''문단_내_성폭력''' 태그를 처음 돌렸다고 자처했으며, 카페 창비에서 자기 편을 들거나 자기와 처지 같은 모임에 모인 사람 몇몇과 같이 뒷담화와 무차별 고소를 모의했다는 간접적인 자폭 시인(是認)을 해버렸다. 이는 박진성처럼 무고죄 처분을 받은 해자들의 조사에 쓰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https://twitter.com/jajf1le1/status/934436470416334849|#]] [[https://archive.is/9IZbK|@]] 여담으로 [[http://www.hankookilbo.com/v/59c63886250945728a1b52d81920104c|이 기사]][[https://archive.is/eNOrA|@]]에 나온 비공식 모금 출판 책 '참고문헌없음'에는 박진성 작가를 허위사실로 조리돌림한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 유진목 작가, 탁수정(책은탁)이 공동 저자로 표기되어 있다([[https://tumblbug.com/baumealame4|해당 펀딩 주소]]). 즉, 저 자료도 무고죄 소송에 쓰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2017년 12월 7일, 오전 00시 47분에 의식을 회복하고 블로그에 첫 글을 남긴다. 그 이후에는 언론들에게서 받은 심적 해가 심대했는 듯,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를 고발하는 글 등 언론들의 무고 관련 보도 태도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들을 남기기 시작한다. 또한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 박시인의 아버지 분도 거기에 적극 협력하고 있는 듯하다. [[https://blog.naver.com/poetone/221157223698|해당 게시글 링크]]
          그 와중에도 페미니스트들과 박진성 시인을 앞장서서 비난했던 사람들은 '자살하면 죄가 없어지냐' 같은 소리를 하거나 '박진성이 자살하기 전에 여성 습작생들에게 집적거렸다', '과거에도 자살을 빌미로 여자들을 꼬시고 동정심을 유발했다(본인의 고백 내용)' 같은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도 2017년 12월 7일 기준으로, 트위터를 이용해 마녀사냥한 주요 오프라인 가해자들은 비판을 받아 재판에 불리해질 것 같아 비공개로 돌리거나 계정을 폭파시키기까지 했지만, 가해자들의 편을 드는 SNS에서의 옹호자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969276420290576384|#]][[http://archive.is/meecs|@]][* 이 사례는 Holden 🔻Weatherfield라는 닉네임과 psychokinesis23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페미니즘]] 계정이다. 성향은 [[메갈리아]] 옹호자이자 가해자 [[이준행]]에게 [[재기#s-6|재기]]라는 [[남성혐오]] [[고인드립]]을 들은 해자 [[전우용]]이 [[전우용#s-4.3|고소하다 용서한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고 해자를 비난한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다([[https://twitter.com/psychokinesis23/status/772794350883315713|#옹호증거1]][[http://archive.is/gGvKe|@1]][[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772787036306546688|#옹호증거2]][[http://archive.is/QG3O0|@2]]). 특히 박진성의 자살시도가 성공해야 기네스북에 올라갈 거라는 조롱을 일삼은 점을 자신의 취향으로 추정되는 아이디와 연관지어 해석해보면, ''''염동력이라는 초능력이 있다면 저 시인을 자살로 몰고갈 수 있을 텐데''''라는 입장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의 [[진영논리]]에 휩싸인 나머지 [[사이코패스|자기 진영 일원의 범죄의 해자에 대한]] [[소시오패스|공감을 잃은]] 최악의 사례라 할 수 있다.])은 아예 사건에 입을 다물거나 익명의 계정에 숨거나 검색을 막기 위한 부계정과 스팸계정을 아직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https://twitter.com/No_JS_OK|해당 트위터 링크]] 이들은 어쨌든 관계를 맺고, 인정한 사실을 발설하더라도 [[지랄 옆차기 하네|해당 상황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따른 보호 조치라고 설명한다.]]
          * 2018년 7월 13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8887|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간 21개월 동안 '[[남혐]]주의자'들에게 공격당했음을 밝히며, 자신과 같은 해를 당한 성폭력 무고 및 남혐 해자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아직 초기라서 개인적으로 하는 정도지만 뜻이 있는 변호사와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아 연대체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참고로 박 시인은 자신을 공격한 이들과 7월 현재까지 소송 중인데, 무고 해자들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관련해 웃긴대학의 일부 회원에게 강하게 비난을 받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건지 17일 오전에 페이스북에다 자살을 암시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다행히 지인이 이 게시물을 보고 신고해,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병원에 가 안정제를 맞았다고 한다. 자세한 건 [[웃긴대학/사건 및 사고#s-6|한국 래디컬 페미니즘 동조자들의 박진성 시인 자살 유도 사건]] 참조.
         2018년 시점에서 그의 성폭력 무고 사건이 유명한지라 미투 운동의 허위 고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 사건도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헤럴드팝은 미투 운동과 관련한 부작용을 이야기할 때 허위 폭로의 대표적인 사례로 배우 [[곽도원]]을 언급하면서, 이와 유사한 사례로 박 시인의 건도 언급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005389|2018년 2월 26일 네이버-헤럴드팝 [POP초점] 끊임없는 폭로전…#미투 운동이 가진 양날의 검]] 또한 박 시인 본인이 미투 운동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탓인지, 그가 미투 운동 무고 해자 중 한 명인 걸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꽤 많다.
          * 자살 시도 이후 박진성 시인은 [[웃긴대학]] 커뮤니티를 시작, [[http://web.humoruniv.com/search/search.html?section=humoruniv&search_type=nick&search_text=%B9%DA%C1%F8%BC%BAx&page=1|박진성x]]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기서 활동하는 게 폐해졌던 정신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블로그나 트위터에 올린 것과 같은 내용의 글 외에 개인적인 글도 올라온다. 개인적인 글 중엔 성적인 표현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웃대에서는 박진성 시인의 그런 과거를 상처로 포용하면서 받아주고 있는 분위기다.
  • 원피스/832화 . . . . 1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1화]] |||| '''원스/832화''' |||| [[원스/833화]] ||
         [[원스]] 832화. '''제르마 왕국'''
          * 유혹의 숲의 덫에 걸린 밀집모자 일행은 루가 홀로 떨어지고 나미는 샬럿 브륄레에게 잡힌다.
          * 나미일행은 재빨리 하는데 하필이면 거인 "우누"의 뒤통수에 꽂힌다.
          * 우누를 무시하고 루에게 돌아가는 일행.
          * 루는 아직도 자기 분신과 싸우고 있다.
          * 중간에 악어가 먹어치웠던 다리에 도달하는데 루는 "기다려, 그쪽은 내가"라고 말하다 자기 입을 틀어막는다.
          * 루는 상디는 어쩔 거냐고 하지만 나미는 그것도 믿을 수 없다고 한다.
          * 나미는 뒤늦게 길은 처음부터 없었음을 깨닫는데, 지금까지 루인줄 알았던 녀석이 사실은 분신이었다.
          * 그녀는 "그런 작은 해적단에 집착하지 말고 왕가의 를 즐겨라"며 시녀들도 상디가 바라면 뭐든 해줄 거라고 달랜다.
          * 레이쥬는 나쁠게 뭐가 있냐며 "결국 너도 그 를 잇고 있다"고 말한다.
          * 루는 중간에 빼돌려진 것 같은데 행방이 묘연.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46화 . . . . 1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5화]] |||| '''원스/846화''' |||| [[원스/847화]] ||
         [[원스]] 846화. '''타마고의 경비'''
          * 몽키 D. 루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몰려드는 군세는 막아낼 수 없었다. 나미도 저항했지만 결국 체포된다. 로라의 비브르 카드도 압수.
          * 스위트 시티의 교외에선 한 바탕 혈전이 종전을 고해가고 있다. 몽키 D. 루는 분전했지만 수세에 몰렸고 나미는 빅맘 샬롯 링링이 부른 먹구름을 이용해 번개를 쏘며 버텼지만 결국 무릎을 꿇었다. "버터 대신" 샬롯 가렛은 방심했다며 나미가 생각보다 강했다고 말한다.
          * "서사" 샬롯 몬도르는 별명대로 책을 무기로 쓴다. 책들이 허공을 날아디는데 그걸 밟고 돌아다닌다. 남자는 루가 삼장성 중 하나인 크래커와 하룻밤 내내 싸웠는데 선전하고 있다고 감탄한다. 실제로 결코 약하지 않다고 평가한 체스병들이 무수히 널부러져 있다. 모두 루가 쓰러뜨린 것. 하지만 이미 체력이 한계에 달했고 사방에서 몰려드는 강자들 덕에 상황은 좋지 않다.
          "생크림 대신" 샬롯 오페라가 체스병과 싸우는 루에게 생크림을 바른다. 그의 생크림은 끈적끈적해서 움직임을 제한한다.
          * 루가 생크림을 뿌리치며 공격하려는데 갑자기 기이한 공간으로 바뀐다. 물리법칙을 무시한 듯 위도 아래도 없는 이상한 공간이다. 여기는 몬도르가 사용하는 "책의 세계" 나미가 조심하라고 소리치자 루를 둘러싸고 있던 환영은 사라진다. 하지만 오페라의 생크림에 발이 묶인 상태였고 부하들이 "크림 펀치"로 양쪽에서 공격하자 그대로 맞고 쓰러진다.
          * 어쨌든 밀집모자 일당은 생포하라는 명령이 있어서 이들은 산채로 잡혀가게 된다. 루는 마지막까지 이 자리에서 버티겠다고 버티지만 힘이 다해 끌려간다.
          * 이상의 대화를 누군가 엿듣고 있다. 영혼이 된 브룩. 보물전 옆에 있는 주류저장소에 페드로와 브룩의 본체가 있다. 브룩은 영혼상태로 돌아와 들었던 얘기를 전부 전달한다. 페드로는 하필 이런 시점에 경비가 강화되었다며 밤에도 틈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의 존재가 타마고 남작에게 알려진 시점에서 이미 희망은 사라졌던 것이다. 그는 루 쪽이 난항을 겪고 있으니 그들만이라도 임무를 완수하고 싶다고 하는데.
          * 듣고 있던 브룩은 지난번 페드로가 "루가 해적왕이 되기 위해 로드 포네그리프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했던 말에 감동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건 어려운 일이며 하물며 정면에서 부딪히면 더더욱 불가능한 일. 만약 지금 시기를 놓치면 두 번 다시 기회는 없다. 페드로는 들키면 그들은 죽음 목숨이라 말한다. 브룩은 다시 타마고 남작의 목표를 알겠냐고 하는데, 페드로는 자신이라고 말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68화 . . . . 1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7화]] |||| '''원스/868화''' |||| [[원스/869화]] ||
         [[원스]] 868화. '''KX런처'''
          * 벳지는 궁지에 몰리자 자신의 몸을 거대한 성 "빅 파더"로 바꿔 연합군 전원을 신시킨다.
          * 빅맘 [[샬롯 링링]]의 트라우마가 시작된 63년 전의 "양의 집" 실종 사건. 그녀가 소중하게 여겼던 [[마더 카르멜]]도 양의 집 친구들도 모두 사라졌다. 그녀 자신만 모르는 곳으로. [[몽키 D. 루]]가 깨어진 마더 카르멜의 사진을 보여주자 빅맘은 세상이 무너질 것 같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그대로 과거에 사로잡혔다. 이때를 노리고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카포네 갱 벳지]]. 그리고 본래 이 자리에서 죽기로 되어 있었던 [[상디]]는 역전된 입장으로 그녀의 최후를 지켜보고 있었다.
          * 빅맘은 몰랐지만 그 사건엔 목격자가 있었고 그것도 둘 씩이나 됐다. 그들은 빅맘도 인식하지 못한 부분까지 모든 걸 목격했다. 우선 한 사람은 엘바프의 전사. 그는 양의 집과 카르멜이 신경 쓰여서 보러오던 길에 그 사건을 목격했다. 그 터무니없는 광경이라니. 그는 차마 양의 집에 와보지도 못하고 그 길로 섬을 떠났다. 엘바프로 돌아간 그는 사건의 전모를 전파했고 [[원스/867화|이전의 사건]]에 더해서 빅맘은 거인족들에겐 그야말로 혐오스러운 존재로 낙인 찍혔다.
          * 또 한 사람은 그 섬에서 살던 요리사였다. 은퇴한 해적이었던 [[슈트로이젠]]. [[샬롯 푸딩]]의 [[원스/858화|웨딩케이크]]를 만든 그 요리장이다. 그도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는 그걸 "재미있는 사건"으로 여기며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다. 아이러니하지만 그는 "쿡쿡 열매"의 능력자. 이 세상 만물을 모두 식재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별난 능력자였다. 그는 나무토막을 생햄으로 만들어 먹으며 이 재미있는 사건을 일으킨 "괴물"에 대해 생각했다. 본 적도 없는 물건이다. 하지만 이대로 놔두면 굶어 죽겠지. 슈트로이젠은 그 힘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도망친 엘바프 전사와는 달리 링링에게 다가갔다. "꿈에 대해서라도 이야기하지 않겠냐"고 말을 건 그에게 링링은 경계의 빛을 보이지 않았다. 슈트로이젠은 "너의 마더가 돌아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주겠다"는 말로 구슬렸고 이 만남이 훗날 빅맘 해적단의 토대가 되었다.
          * 빅맘 자신을 제외한 다과회장의 모든 사람이 빅맘이 죽을 거라 생각했다. [[샬롯 카타쿠리]], [[샬롯 스무디]] 등 그녀의 자식들도 옴짝달싹하지 못한 채 탄두가 날아가는 걸 볼 수밖에 없었다. 빈스모크 일가를 해방시킨 [[나미(원스))|나미]] 일행과 임무를 무사히 수행한 루 일행,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었던 푸딩까지. 귀를 틀어막고 간신히 그녀의 최후를 지켜봤다.
          * 사색, 그 태평한 루 조차도 절망한 표정이 떠올랐다. 나미는 물론 [[쵸파]]나 [[징베]] 조차 이 참담한 실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제 끝이다. 여기는 홀케이크 성 옥상. 도망칠 곳도 없다. 퇴로가 완전히 차단.
          벳지가 주문과 함께 손을 놀리자 그의 몸이 거대해졌다. 거성의 모습으로 변한 벳지. "빅 파더" 모드. 그는 우선 자신의 몸으로 만든 성 안으로 일행을 신시킨다.
          * 본 에소드는 이전 에소드에서 나온 설을 확정시켜줬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정면에서 알려주지는 않았으나 이전 화에서 나온 정보와 본 화수에서 나온 정보를 합쳐보면... 한편 그냥 이렇다고 알려주지 않은 것은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우회한 듯 하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84화 . . . . 1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3화]] |||| '''원스/884화''' |||| [[원스/885화]] ||
         [[원스]] 884화. '''누구냐'''
          * [[샬롯 카타쿠리]]의 무장색 패기로도 실체를 잡을 수 없는 완전 무적의 회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 [[몽키 D. 루]]도 처음엔 그런 줄 알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럴리가 없었다. 그 실체는 "견문색 패기". 패기로 미래를 예지하고 거기에 맞춰 효율적으로 신체를 변형해 회하고 있던 것이다. 루는 그 원리를 간파함과 동시에 "카타쿠리가 냉정을 잃으면 유효타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성공시킨다. 자신의 본색을 들켜 당황하던 카타쿠리는 루가 기어4를 앞세워 퍼붓는 공격에 얻어맞으며 밀리는 듯 보였지만 금새 냉정을 되찾고 반격, 루는 기어4 상태에서도 나가떨어진다. 다만 카타쿠리 또한 체력소모가 상당한 듯 보이는데.
          * 우연히 [[샬롯 시폰]]과 엇갈렸던 "파운드"는 딸을 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카카오섬까지 따라왔다. 한창 작업 중인 과자공장에 찾아와 시폰을 만나게 해달라 간청하나 "아무도 안에 들이지 말라"는 명령이 있던 차라 딸과 만날 수가 없다. 게다가 작업을 살러 왔던 [[샬롯 오븐]]과 마주치는데, 그는 의붓아버지를 두들겨패서 쫓아내려 든다.
          * 시폰과 [[샬롯 푸딩]], [[상디]]는 바깥 사정을 모르는 채로 작업에 열중. 한편 시폰과 푸딩이 상디와 함께있다는걸 모르는 [[샬롯 브륄레]]는 전보벌레로 밀집모자 일당이 곧 카카오섬으로 간다는 정보를 전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9시간 뒤, 심야 1시에 그들과 그들을 추격하는 [[샬롯 페로스페로]]와 빅맘 [[샬롯 링링]]이 도착할 예정이다. 루도 그때까지 카카오섬에 가겠다 했지만 카타쿠리에게 패할 테니 어림도 없다고 너스레떠는 브륄레. 살아남은 밀집모자 일당도 추격대가 처리할 거라 안심시키며 꼭 마마를 안심시킬 웨딩 케이크를 완성해달라 당부한다.
          * 연락을 마침 푸딩은 루에게 큰일이 났다고 호들갑을 떤다. 그녀도 카타쿠리의 실력을 알고 있기 때문레 루가 무조건 질거라고 생각한다. "오빠는 누구에게도 진 적이 없다"는 푸딩에게, 상디는 아무렇지 않게 대답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19회 일치
         미군 장교인 마크 배넌 대위는 소련군의 침공으로 아비규환이 된 시애틀을 험비를 몰며 질주한다. 무전기를 사용하며 험비를 운전하던 배넌은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스쿨버스를 하려다가 험비를 전복시킨다. 배넌은 험비에서 기어나와 해당 지역의 미군을 지휘하던 파커 중위를 찾아간다. 둘은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자기 부대를 찾아가려던 주방위군 병사 마이클 톰슨과 안톤 로드리게스를 즉석에서 편입시킨 배넌은 시애틀은 사실상 함락되었다며 파커에게 후퇴를 명령한다.
         핸슨은 킹돔[* King Dome. 시애틀에 있던 종합경기장. 안전 문제로 2000년에 철거되었다.]으로 대한 민간인들의 구조를 주장한다. 배넌은 후퇴하는 것도 바쁘다며 이를 거부하지만 민간인을 죽게 놔둘 수 없다는 핸슨의 반발에 파커에게 구조를 맡긴다. 파커는 부대를 이끌고 킹 돔으로 향한다. 킹 돔 앞 주차장에서 다수의 소련군을 발견하지만 파커의 부대는 킹 돔을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헬리콥터로 도착한 증원군이 포격으로 킹 돔이 무너지기 직전에 민간인들을 구출해낸다.
         서쪽으로 향하는 난민들의 행렬은 이어졌고, 소련군이 미국을 침공하였다는 소식은 라디오 방송국의 방청자 제보로 전해지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소련군은 공수부대를 시애틀 외곽에 투하하고 있었다. 배넌은 고속도로 다리에 방어선을 설치했다. 방어선이 돌파당한다면 소련군은 난민들을 따라잡고, 워싱턴 주 전체로 뻗어나갈 것이었다.
         소여는 다리를 무너뜨려 소련군의 진군을 지연시키기 위해 공군의 폭격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다리는 소련군 부대에 의해 양쪽에서 공격받고 있었고, 미군은 폭격기가 도착할 때 까지 다리를 지켜야 했다. 파커는 다리를 공격해오는 소련군을 막는 동시에, 소련군이 점령한 근처 병원의 민간인들을 대시키는데 성공한다. 폭격 시간이 가까워지고, 소련군의 공세가 거세지자 전방 쪽에 위치한 배넌은 파커의 지원을 받으며 후방으로 후퇴한다. 그 뒤 얼마되지 않아 미군 폭격기가 다리를 폭격해 무너뜨린다.
         시애틀 근교 고속도로 전투 이후, 소여 대대는 남쪽으로 이동해 파인밸리라는 해안 마을에 도착한다. 원래 계획은 그곳에서 윌킨스 대령이 이끄는 오리건 주방위군 대대와 합류하는 것이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소련군 공수부대가 파인밸리에 강하해 마을을 점거하고 있었다. 소여 대대의 장병들은 2~3일 동안 곤한 몸을 움직여가며 전투를 벌여야 했다. 그럼에도 불평하는 이는 없었다. 모두가 현재 상황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중앙과 북쪽이 무너지자 파인밸리를 점거하고 있던 소련군들은 남쪽의 TV 방송국으로 후퇴하고는 자신들과 미군 사이에 포격을 가한다. 소여는 파커에게 포격을 해 숲으로 우회해서 방송국의 소련군들을 처리할 것을 지시한다. 그러고는 소련군 보병과의 전투에서 쩔쩔매는 배넌을 "유럽 전선에 있었을 때는 좀 더 활기차지 않았나"고 하며 디스한다. 그 동안 파커는 방송국의 소련군들을 처리한다. 방송국 전투를 마지막으로 마을을 점거한 소련군 공수부대가 완전히 와해된다.
         소여는 또다시 휘하 중대장들을 마을회관 앞 광장에 불러 브리핑을 시작한다. 소련군 증원군은 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질주하고 있으며, 약 한시간 내에 파인밸리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소여는 배넌에게 북동쪽의 주유소를 사수하도록 하고 웹에게는 남동쪽 진입로를 사수하도록 지시한다. 마지막으로 파커에게는 북쪽 슈퍼마켓에 방어선을 라고 명령한다. 이후 소이어 대대는 제1차 방어선을 그럭저럭 유지하지만, 소련군 포병대가 슈퍼마켓에 포격을 가해 파커의 중대를 후퇴시키고 웹의 중대가 해를 감당하지 못해 후퇴하며 제2차 방어선을 치게된다.
         파커의 새로운 임무는 웹이 담당하던 동남쪽 진입로를 수비하는 것이었다. 소여는 윌킨스 대대뿐만 아니라 미 해군 소속 전함인 USS 미주리도 파인밸리로 오고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해를 감당하지 못한 배넌이 멋대로 마을 광장으로 후퇴한다. 그러자 나머지 소여 대대도 마을 광장으로 후퇴해 최종 방어선을 게된다. 그럼에도 윌킨스 대대는 소련군 정찰대의 매복으로 인해 빠르게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배넌이 지휘하던 C중대 휘하의 전차가 궤도에 큰 해를 입었지만 C중대 소속 구난전차는 이미 박살난지 오래다. 배넌을 대신해 전차를 수리한다.
         파인밸리 전투로 큰 해를 입은 소련군은 방어 태세에 들어간다. 크리스마스 직전 소련군은 캐스케이드산맥으로 진군하며 짧은 소강 상태는 끝나게 된다. 소련군은 캐스케이드산맥에 있는 미군 기지 포트텔러를 노리고 있었다. 포트텔러는 소련군의 핵미사일을 요격하는 [[전략방위구상]], 일명 "스타워즈"를 지휘하는 사령부였다. 하지만 전략방위구상은 단지 허세에 불과했다. 미군은 소련군이 포트텔러를 점령해 전략방위구상의 실체를 보게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윌킨스 대대가 포트텔러에서 방어전을 준비하는 동안, 소여 대대는 소련군을 지연하는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같은 날, 레베데예프 소령은 사기 관리반에게 넘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말라셴코 대위와 인터뷰를 한다. 미국 침공 후 몇주가 지난 시점에서의 감상을 묻는 레베디예프에게 말라셴코는 영광스러운 성과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딱 한가지가 불만스럽다고 한다. 미국의 프롤레타리아트들이 소련군에게 협조하지 않고 오히려 매복 공격을 가해 인명해를 낸다는 것. 그는 전쟁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미국인들이 더 대담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레베디예프가 생각해본 해결책은 있냐고 물어보자 그는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매복을 당할 때 마다 민간인 10명을 무작위로 처형하는 것. 이에 레베디예프가 그래도 매복이 멈추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자 말라셴코는 다 죽여버려야 한다고 대답한다.
         그날 밤, 캐스케이드폴스에 도착한 로드리게스는 어머니 집으로 신한 딸과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는 딸에게 산에 낚시 여행을 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딸이 아내에게 전화를 바꿔주자 로드리게스는 아내를 진정시키고는 가능한 빨리 돌아오겠다고 말한다.
         소여 대대는 포트 텔러 근처 마을인 캐스케이드폴스에서 윌킨스 대대와 합류한다. 캐스케이드폴스의 주민들은 이미 다른 지역으로 대한 상태였기에 소여 대대는 그곳에서 소련군을 상대하기로 한다. 윌킨스 대대는 캐스케이드폴스 남쪽 진입로에서 소련군을 막도록 한다. 소여 대대가 상대해야 할 소련군은 압도적인 수였지만 후퇴할 수는 없었다. 캐스케이드폴스가 뚫리면 포트 텔러까지 잃게 되고, 그러면 핵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소여가 송수화기를 내려놓는다. 지평선 너머에서 순항미사일이 빛을 내며 날아온다. 순항미사일은 전장을 떠나는 험비를 지나쳐 아직 전투가 벌어지는 캐스케이드폴스로 향한다. 미사일은 마을 중심부에서 폭발한다. 캐스케이드폴스에 있던 가정집, 전차, 트럭이 불길에 휩싸인다. 숲 위로 검은 버섯구름이 어오른다.
         소여의 목표는 본격적인 NATO 공세가 시작되기 전 시가지에 있는 소련군 사령부를 괴멸시켜 아군의 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었다. 먼저 소여는 파커에게 마을로 향하는 두 다리를 확보하라 지시한 다음 배넌에게 한개 소대는 파커가 확보한 다리들을 방어하게 하고 나머지 부대는 남쪽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사바티에를 보호하도록 한다. 배넌은 파커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고 싶다며 투덜거리지만 소여는 시가지에서 전차는 무용지물이라며 거부한다. 마지막으로 사바티에는 소련군 사령부 근처의 교회는 12세기에 지어진 유적이니 주의하라고 한다.
          * 교회 해 없음
  • 일곱개의 대죄/205화 . . . . 1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그러나 눈치가 빠른 [[갈란]]은 한 발 먼저 [[메라스큐라]]를 데리고 도, [[몬스드]], [[데리엘]], [[프라우드린]]은 휩쓸린다.
          * 하지만 오메가 아크로도 십계는 소멸시킬 수 없었고 곧 몬스드와 프라우드린은 사리엘을, 갈란과 데리엘은 타르미엘과 대결한다.
          * 둘은 말을 끝내며 각자 손을 들어올린다. 눈치 빠른 [[갈란]]은 뭔가 낌세를 챘는제 옆에 있던 [[메라스큐라]]를 데리고 황급히 회한다. "전원퇴각"이라고 외치지만 한 발 늦어서 사대천사가 발동한 "오메가 아크"(극대성궤)가 나머지 십계와 마신족 군대를 한 번에 옭아넣는다. [[몬스드]], [[데리엘]], [[프라우드린]]은 부하들과 함께 아크에 갇혀 버리지만 프라우드린 외에는 별로 당황하지 않는다. 몬스드는 부하들에게 미안하다며 "원수는 꼭 갚겠다"고 다짐한다.
          몬스드를 포함한 십계 전원 무사했다. 몬스드는 옥염조로 사리엘을 공격, 바닥으로 처박는다.
          * 몬스드는 설마 사대천사가 다른 전장을 방치해가며 십계를 사냥하러 올 줄은 몰랐지만, 역으로 사대천사를 처리할 수 있는 기회라서 기쁘다고 말한다. 그런데 옥염에 휩쌓여 타들어가는 줄 알았던 사리엘이 태연하게 "어떻게 오메가 아크에서 탈출했냐"고 묻더니 곧 옥염을 흩어버린다. 처음부터 옥염이 닿지도 않았던 듯 하다.
          * 사리엘은 일견 무대책으로 몬스드에게 달려들지만, 일단 몬스드는 한다. 그런데 분명 했음에도 몬스드의 왼팔에 상처가 생긴다. 몬스드는 "재미있다"면서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 본다. 사리엘은 "죽을 때까지 즐겁게 해달라며" 다시 몬스드에게 돌격하는데, 그때 몸집을 불린 프라우드린이 파리 때려잡듯이 사리엘을 내리친다.
          그는 자신의 내기를 꼭 성공시킬 작정인가 보다. 몬스드는 "5분이면 충분하다"고 응수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정명훈 (지휘자) . . . . 19회 일치
         | 직업 = [[지휘자]], [[아노 연주자]]
         | 악기 = [[아노]]
         '''정명훈'''(鄭明勳, [[1953년]] [[1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지휘자]]이자 [[아니스트]]이다. 본관은 [[하동 정씨|하동]]이다. [[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의 동생이다. [[종교]]는 [[개신교]]다.
         [[서울]]<ref>{{뉴스 인용|제목 = 운명처럼 다가왔던 베토벤 '운명' 들고 태어난 부산방문 설레|url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30509.22023204805 |출판사 = 국제신문 |날짜 = 2013-05-08 |확인날짜 = 2013-05-09}}</ref>에서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으며, [[서울덕수초등학교]]를 [[입학]]했다. 일찍부터 아노 연주에 재능을 보여 [[아노]]를 배운 지 3년만인 일곱 살 때인 [[1960년]] [[서울 시립 교향악단]]과 [[하이든]]의 [[아노 협주곡]]을 협연해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플Q 정명훈의삶&음악] 정명훈은 누구?|url=http://news.donga.com/3//20100120/25520037/1|출판사=동아일보|날짜=2010-01-20}}</ref> [[1961년]]에 가족들과 함께 [[미국]] [[워싱턴주]] [[킹 군 (워싱턴주)|킹 군]] [[시애틀]]로 이주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명동]]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던 그의 [[부모]]는 [[미국]] 워싱턴 대학가에서도 한식당을 경영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에스트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663110|출판사=mk뉴스|날짜=2009-12-25}}</ref> 정명훈은 이 시절을 회상하며 "부모님의 식당에서 부엌 일을 도왔고 새벽 신문 배달과 잔디 깎기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다. 신문을 돌리고서 나중에 구독료를 받으러 다니는 '수금'이 특히 힘들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北 악단장도 스트라디바리우스(바이올린 최고 명기) 쓴대요"|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3/2012041300179.html|출판사=조선일보|날짜=2012-04-13}}</ref> 14세에 첫 개인 리사이틀을 가진 정명훈은 연주 도중 곡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반복해서 연주한 끝에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ref>유동철, 《아들아 너는 세계를 무대로 살아라》, 북로그컴퍼니, 2009, p.94, {{ISBN|978-89-962617-3-5}}</ref> 그의 선생이었던 제이콥슨은 정명훈에게 "네가 완벽한 연주를 하는 것보다 실수를 하더라도 감동적인 연주를 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ref>
         [[1968년]]에 [[미국]] [[뉴욕]]의 [[메네스 음악원]]에 [[입학]]해 나디아 라이젠버그와 칼 밤베르거에게 각각 [[아노]]와 [[지휘]]를 배웠다. [[1974년]]에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 [[아니스트]]로 참가해 2위로 입상해 화제가 되었고,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김포공항]]에서 [[서울시청]]까지 카 퍼레이드를 벌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만찬에도 초대되었다고 한다.<ref>{{뉴스 인용|제목=김문관의 클래식 산책 스승의 노래|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39830|출판사=아시아투데이|날짜=2012-05-14}}</ref> 이 만찬에서 정명훈은 콩쿨 상금으로 [[러시아]]에서 산 [[캐비어]] 5 kg 중 일부를 [[선물 (물건)|선물]]로 들고 갔다. 당시 소련 정부는 국부 유출을 금지해서 받은 상금을 [[모스크바]]에서 모두 써야 했다.</ref> 이듬해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지휘]]를 추가로 [[공부]]한 후 [[1978년]]에 [[졸업]]했다.
         줄리어드 재학 중이던 [[1976년]]에 뉴욕 청소년 교향악단을 [[지휘]]해 [[지휘자]]로 공식 데뷔했고,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부지휘자로 프로 관현악단 지휘의 [[경험]]을 쌓았다. [[1980년]]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가 되어 상임 지휘자인 줄리니를 보좌하는 역할을 했고, [[1983년]]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 [[1984년]]에는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고, 재임 기간 동안 [[윤이상]]의 교향곡 제3번 세계 초연과 음반 녹음 등의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6년]]에는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프로코에프]]의 '불의 천사' 를 [[지휘]]했고, 같은 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 를 [[지휘]]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렌체]]에서 [[무소륵스키]]와 [[베르디]],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지휘]]해 절찬을 받았고, [[1988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상 (표창)|수상]]했다. [[1989년]]에는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 [[바스티유 감옥]] 부지에 새로 건립한 [[오페라극장]]의 전속 오페라단인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현.[[파리 국립 오페라]])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신축된 [[오페라극장]]의 개관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대작 오페라 '트로이인' 을 상연해 호평을 받았다. [[1990년 10월]]에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음반 제작도 시작했으며, [[조르주 비제|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시작으로 [[생상]], [[메시앙]], [[베를리오즈]], [[앙리 뒤티외|뒤티외]] 등의 작품들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EMI)', 베르디의 '오텔로' 등 오페라 전곡을 [[녹음]]했다. 특히 [[메시앙]]과는 생전에 각별한 친교를 맺고 있었고, 녹음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음악 감독직에서 해임되었고, 이는 [[프랑스]]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1995년]] 유네스코 서울 협회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대한민국의 훈장|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97년]]에는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도이체 그라모폰]]의 전속 계약을 유지하면서 녹음 활동도 병행했다. [[1998년]]에는 [[한국]]에서 첫 직책으로 [[KBS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맡기도 했지만, 악단원들과 [[갈등]]을 빚어 불과 수 개월 후 사임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에 취임했고, 이듬해에는 신성 일본 교향악단을 흡수해 재구성된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예술 고문으로 초청되었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012년]]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의 역사상 첫 번째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나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아 오케스트라]],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세계 각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극장들을 객원 [[지휘]]하고 있으며, 다수의 영상물과 음반들을 남기고 있다. [[아시아인]] 혹은 아시아계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설 관현악단인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천]]과 [[서울]]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두 누나([[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첼리스트]] [[정명화]])와 함께 아노 3중주단인 [[정 트리오]]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고, [[체칠리아 바르톨리]] 등 유명 성악가들의 리사이틀이나 독창곡 녹음에서 아노 반주자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들들인 정선과 정민도 각각 재즈 기타리스트와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9월]]에 홀로 [[북한]]으로 건너가서, 북한 국립 교향악단과 [[은하수관현악단]]을 [[지휘]]했으며<ref>{{뉴스 인용|제목 = 정명훈, 평양에서 북한 교향악단 지휘|url = http://www.ytn.co.kr/_ln/0101_201109141856110294|출판사 = YTN |날짜 = 2011-09-04 |확인날짜 = 2013-05-10}}</ref>, [[북한]]의 음악 관계자들과 만나 남북 합동 관현악단의 연주회 개최를 제안 하는 등, 음악면에서 남북 융화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2012년 3월]]에는 [[라디오 프랑스]]의 초청으로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의 살 플레옐에서 [[은하수관현악단]]을 이끌고 자신이 [[음악 감독]]을 맡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관현악단]]과의 합동 연주회를 실현하였다.
         6.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1953.01.22. 출생 (아노)
         * 1994년 프랑스 [[:en: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문예공로훈장]] 오시에
         * 1974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아노 부문 2위
         * 2015년 제34회 이탈리아 음악평론가협회 "Premio Franco Abbiati" 올해의 지휘자 상(2014시즌) [[클라우디오 아바도|아바도]], [[리카르도 무티|무티]], [[유리 테미르카노프|테미르카노프]] 등과 더불어 1988년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2회 수상.<ref>역대 수상자 - [[레너드 번스타인]], [[세르주 첼리비다케]], [[카를로스 클라이버]], [[에르 불레즈]], [[주세페 시노폴리]], [[리카르도 샤이]], [[주빈 메타]],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로린 마젤]], [[다니엘 바렌보임]] 등</ref>
         [[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하동 정씨]][[분류:대한민국의 지휘자]][[분류:대한민국의 고전 아노 연주자]][[분류:산타 체칠리아 음악원]][[분류:줄리아드 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수상자]][[분류: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훈장 수훈자]]
  • 진격의 거인/93화 . . . . 19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차력의 거인" [[크]]는 갤리어드를 "포코"라고 부르는 사이. 전쟁 중엔 두 달 가량 거인으로 생활하다 돌아온 여파로 두 다리로 걷는 데 익숙지 않아졌다.
          * 회의 후. 지크는 콜트를 데리고 건물 옥상에 올라왔다. 마레 군부가 있는 지역은 긴 언덕 위에 건설된 계단식 도시였다. 지크는 담배를 우며 콜트에게 회의에서 발언을 사과한다. 콜트는 사과받을 일이라 여기기 보단 "멋졌다"고 말한다. 엘디아인이 마레군의 총수에게 발언할 기회가 있다니, 엄청난 활약이다. 게다가 그 간언이 채택돼 임무를 부여받다니. 그리고 콜트는 지크의 발언이 틀린 것도 아니라고 인정한다. 설사 자신이 짐승 거인을 이어받아도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지크는 매우 특별하니까. 그의 척수액이 투여된 거인은 지크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고 달만 떠있다면 밤에도 활동한다. 이런 능력은 역대 어떤 짐승 거인에게도 없는, 마치 시조 거인과 같은 능력이다. 이야기를 하던 콜트는 새삼 이상하게 생각됐다.
          >'''왕가의 를 잇는 것도 아닌데.'''
          지크는 대답없이 연기만 내뿜는다. 그러다 거인학회 놈들도 모르고 자신도 죽을 때까지 모를 거라며 화제를 회한다. 그런데 지크는 잊고 있던게 떠올랐다. 콜트는 자신의 다음 계승자라는 사실. 기억을 계승할 그는 결국 지크의 비밀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안도가 된 것인지 지크는 그냥 자신의 비밀을 말해 버리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겐 절대 말하지 말라는 단서를 달아서.
          마가트가 이번엔 지난 3년 동안의 일을 거론한다. 마레는 4년 전의 실패 이후 팔라디섬을 방치해놓은게 아니었다. 전쟁 중 3년 가량은 구축함을 포함한 32척의 조사선을 보냈지만 단 한 척도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지크에게 이걸 어떻게 생각하냐 묻는다. 지크도 이 질문 만큼은 농담으로 할 수 없었다.
          * 그때 한 여성이 방으로 들어오며 험악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린다. 그녀는 갤리어드를 "포코"라 부르며 전포 사격을 받은 사람을 괴롭히지 말라고 말한다. 갤리어드는 그녀를 "크"라 부르며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한다.
          그녀는 "차력의 거인". 거인일 때의 모습과 전혀 매치되지 않는 흑발의 여성이다. 체구는 오히려 보통보다 작다. 그녀는 목발을 짚고 있는데 인간으로 돌아온게 두 달만이라 그 동안 2족 보행하는걸 잊어버렸다고 말한다. 농담이든 진담이든, 그녀가 걷는게 불편한건 분명하다. 그녀는 라이너의 맞은 편 침대에 앉는다. 그리고 가비 일행이 라이너를 쭉 걱정하고 있었다며, 일어날 수 있게 됐으면 얼굴을 보여주라고 권한다. 라이너가 그 말을 듣고 바깥으로 나간다. 둘만 남게 되자 크는 곤하다며 벌렁 눕는다. 몹시 곤한 기색이다. 갤리어드가 문득 "오랜만에 만난 것 같다"고 하는데, 크는 "전장에선 언제나 같이 있었지 않냐"며 무슨 소리냐고 핀잔한다. 갤리어드는 그 말에 대신에 "곤하다"고 했던 말에 붙여 "한동안은 쉴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크는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말한다.
          * 가비와 [[파르코 그라이스]], 조아, 우도는 부둣가에 앉아 석양을 바라본다. 수평선에는 침몰한 전함이 버려져 있다. 우도는 바다를 향해 돌맹이를 던지다 "거인이 전쟁에 도움이 안 되게 되면 전사대와 엘디아인은 어떻게 될까?"하고 묻는다. 그 이슈는 소년들 사이에서도 꽤 퍼져있다. 조아는 무거운 주제 대신이 옆집 아저씨한테 들은 말을 전한다. "바닷물이 짠 건 내가 바다에 쉬를 해서다.". 말같지도 않은 말인데 파르코는 "브라운 씨라면 괜찮다. 머리가 날아가도 살아있는 사람"이라 대답하는 걸 보니, 다름 아닌 라이너의 말인가 보다. 그러면서 파르코는 "이번엔 머리가 엉망이 됐지만 이제 괜찮다"고 덧붙인다. 아마 전후의 라이너는 꽤 상태가 나빴나 보다.
          * 가비는 떠들썩하게 전사단이 리베리오의 본부로 돌아가게 된 소식을 전한다. 그녀는 목소리 좀 낮추라는 라이너의 제지는 무시하고 "그 전까지 마을을 돌아보자"며 그의 손을 잡아 끈다. 파르코는 내키지 않는지 라이너에게 "자두는게 좋지 않겠냐"고 권하는데 라이너는 괜찮다며 사양한다. 가비가 "너야 말로 가서 자라!"고 쏘아붙이자 파르코도 기운차게 "나도 간다!"고 결정한다. 우도는 가비가 "애들이 가면 안 되는 거리"로 가려는 걸 신경쓰는데 조아는 "그래도 마가트 대장이 가는 걸 봤다"며 은근히 충동질한다. 시끌벅적한 네 명의 소년소녀들. 마레의 전사, 후보생. 라이너는 익숙한 장면이 떠오른다. 유년기의, 없어진 친구들이 있던 풍경. 꿈에서 처럼, 라이너는 그 풍경을 향해 손을 뻗는다.
          술주정이나 다름없는 연설이었지만 청중의 마음을 울리기엔 충분했다. 이미 한 전씩들 꺾은 듯하고, 어린 동포가 헌신한 이야기는 더할나위 없이 감동적이었다. 엘디아인 전사대는 모두 흥분해서 함성을 내지르고 가비의 이름을 연호한다. 이런 소란은 마가트 대장과 마레 장교들이 있는 일반객실에도 들렸다. 지크와 크, 갤리어드도 여기에 있다. 부관은 소리를 듣고 그만두게 해야하지 않겠냐고 하는데, 마가트는 "오늘밤만 눈감아 주자"고 넘어간다. 이 조치는 마레의 전사들에게도 만족스러운 것 같다.
          >함포사격에 격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샬롯 링링 . . . . 18회 일치
          * 상위 항목 : [[원스(만화)/등장인물]], [[빅 맘 해적단]], [[사황]]
         ||<:>[[에드워드 뉴게이트]]||<:>[wiki:"샹크스(원스)"샹크스]||<:>'''샬롯 링링'''||<:>[wiki:"카이도(원스)"카이도]||
         [[wiki:"원스(만화)" 원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드래곤 퀘스트]] [[타이의 대모험]]의 주인공 [[타이]]로 유명한 [[후지타 토시코]].
         [[위대한 항로]]를 주름잡는 최강의 [[해적]]인 '''[[사황]]''' 중 한 명이자 [[빅 맘 해적단]]의 선장이다. 통칭 '''빅 맘'''.[* 그녀의 배에 써 있는 글씨에 따르면 Big Ma'am이 아니라 Big Mom이다. 전자는 마담, 후자는 마더.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나온 바로는 빅 맘 해적단의 선원들은 샬롯을 '''"마마"'''라고 부르고 있다. 원스 그린에서는 BIG MOM이라고 써 있는데 610화에서 파파구의 설명에서는 배경에 BIG MAM이라고 써 있다. Mam은 마마(Mamma)의 준말이니 의미상의 차이는 없지만. 다른 표기가 작중 또는 공식 설정집에 나왔다면 출처와 함께 [[추가바람]].] 생일은 [[2월 15일]].
         분노한 샬롯을 달래기 위해 [[타마고 남작]] 이 제안한 거래도 거절하고[* [[유스타스 키드]]가 빅 맘 해적단의 산하 해적선 2척을 박살내 버리는 바람에 손해가 막대하여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루 일행이 가진 보물을 전부 넘겨주는 대신에 사탕 공급은 2주 기다리자고 한 것. 허나 '''"원하는걸 타협하는 해적이 어딨냐!"'''며 단칼에 거절했다. 파파구는 빅 맘이 거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으나 딱히 나쁘지않은 거래를 거절한 건 상대방의 뜻대로 되는 거래를 샬롯 링링이 싫어하기 때문인 듯.] 결국 수틀린 [[몽키 D 루]]에게 어인섬의 지배권을 놓고 도전을 받았다.[* 루 曰 '''"너는 이 섬을 지배하기에는 너무 위험해!"'''][* 원문은「危なっかしい」단순히 위험하다는 뜻 보다는 위태스럽다거나 아슬아슬하다는 뜻에 가까운 의미로, 단순히 샬롯 링링이 위험인물이라는 의미보다는 '''"너같이 기분따라 섬 하나 작살낸다 만다 하는 인간한테 맡겨두자니 안심이 안된다."'''는 의미에 가깝다.]
         하지만 루의 호기가 어지간히 마음에 들었는지, 어인섬을 박살내기로 한 분노는 루에게 돌린다고 한다. 이름을 알았으니 [[신세계]]로 빨리 오라고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상태. 참고로 루가 이름을 댔을 때 초신성이 아닌 "가프의 손자구나?"라고 말한 것으로 로져나 흰수염과 같은 세대의 해적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스릴러 바크]]편에서 등장했던 [로라(원스)|로라]의 어머니라는 추측이 있다. 입모양이라든가 사이즈를 볼 때 그럴 듯 하긴 하다. 거기다가 로라라고 하는 이름은 영어로 샬롯의 애칭이다. 무언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진짜 로라의 엄마라고 해도 어인섬에서 빅 맘의 성질을 이미 하도 긁어놓아 버린지라... 정말로 로라와 무슨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크게 한바탕 하고 난 다음에야 언급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까 빅맘 曰 : 로라의 친구? 그렇다면 싸울 이유가 없지! 오늘은 잔치다! 이런 전개는 없다.~~ 로라나 그 부하들이 페콤즈, 타마고 남작, 보빈처럼 마마(ママ)라는 표현을 쓴 걸 보면 로라가 빅 맘의 친딸이라는 뜻이 아니라 과거 빅 맘 해적단의 일원이었을 거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근데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닮았다.~~ ~~아빠는 도대체 누구냐 그럼~~
         5번째 설정집인 블루 딥에 따르면 [wiki:"샹크스(원스)" 샹크스]를 비롯한 다른 [[사황]]과는 적대 관계, [해군본부원스)|해군본부]와는 대립 관계라고 한다.
         아니면 위에서 서술했듯 과자 같은 물체를 움직이게 만드는 능력일 수도 있다. 그럼 부하를 먹은 것이 설명이 된다. 그녀의 성격이 아무리 잔인한 편이라 해도, 부하를 아무렇지 않게 먹어버린다는 연출은 다소 과한 점이 있었기도 하고. 그녀가 '빅 맘'이라고 불리는 이유 등을 근거로 들어 그녀의 능력은 [wiki:"골드 익스리언스" 물체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많다.
         [[상디]]는 '여자 해적'이라는 말을 듣고 과자를 좋아하는 예쁘게 생긴 마담일 것이라고 망상을 하고 있다. 물론 위에서 보다시 [[현실은 시궁창]]
         그리고 730화에서 [wiki:"망했어요" '''드레스로자에 배를 이끌고 나타났다!'''] ~~루 해적단 멘붕~~ ~~칠무해에 해군 대장에 사황이라니~~[* 배가 거의 웬만한 해왕류 만한 크기로 아일랜드 고래의 1/2~ 1/3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게다가 배의 선수상이 말을 하고 있다. 위의 생명 부여 능력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 게다가 하필이면 이 시점에서 써니 호에 남아있던 사람은 상디(부상 입은 상태), 나미[* 로라의 비브르 카드를 가지고 있다.위의 로라의 엄마일 수도 있다는 가설에 힘을 싣는 부분]쵸파, 브룩, 모모노스케, 그리고 인질인 시저 뿐. 일당의 총 전력 중 절반 이상을 섬에다 두고 와 버린 최악의 상황인 판이다.
  • 신지애 . . . . 18회 일치
         2009년에는 세계 4대 투어(LPGA, JLPGA, KLPGA, 유러언투어) 시드권을 Q스쿨 없이 통과하였지만, 주로 LPGA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신지애는 LPGA에서 3승을 기록하였고, 신인상, 상금왕, 다승왕 등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영웅이자 선구자인 [[박세리]]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며, 1978년 낸시 로페즈의 달성 이후 30여년만에 등장한 새로운 기록이었다. 같은 해에는 [[미래에셋증권]]과 스폰서 계약을 했다.
         그리고 부상을 털고 일어난 2012년 1박 2일에 걸친 9차 연장 끝에 킹스밀 챔언십에서 우승하며 재기를 알리더니,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에서 -9를 기록하면서 2위와 9타 차, 혼자 언더파 기록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내면서 우승에 성공했다.
         2015년 11월 말에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투어 챔언십 리코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장정 - [[전인지]]에 이어 커리어 한/미/일 메이저 타이틀 석권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로써 2014년 4승에 이어 3승을 거두며 클래스를 재확인시켜 주었고 마지막 대회 우승으로 총 상금이 1억엔을 돌파하며 시즌 상금 3위 - 메르세데스 랭킹(대상) 5위 - 평균 타수 4위 등의 뛰어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2016년에는 RACV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는데, LET(유러언 여자 투어) 단독 개최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4대 투어 모두에서 우승한 기록을 갖게 되었다.[* 물론 그 전에도 브리티쉬 위민스 오픈 등에서 우승한 적이 있으니 엄밀히 말하면 LET 첫 우승은 아니지만 그 전까지는 공동 주최 대회였고, RACV는 LED 단독 주최였으므로 의미가 사뭇 다르다고 볼 수 있다.]
         2017년 6월에는 오랫만에 LPGA의 메이저 대회에 참전하였다. KPMG 위민스 PGA 챔언십에 참가한 신지애는,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챔언조 바로 앞에서 최종일을 맞이하였다. 오랫 만의 LPGA 우승이 기대 되었으나 대회 중 가장 많은 퍼트(32개) + 가장 낮은 그린 적중률 등으로 보기를 양산, 최종 5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18년 2월에 유러언 투어 '캔버라 클래식'에서 19언더를 몰아치며 호주교포 선수인 [[이민지]]를 6타차로 따돌리는 압도적인 플레이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18년 시즌을 기분 좋게 스타트하였다. 통산 50승째라는 대위업을 달성한 것은 덤.
         그리고 18년 5월에 열리는 JLPGA 첫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 - 월드레이디스 챔언십''에서 JLPGA 시즌 첫 승 및 JLPGA 통산 2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2007 KLPGA 투어 삼성 금융 레이디스 챔언십
         2008 KLPGA 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언십
         2008 KLPGA 투어 '''신세계 KLPGA 선수권 대회'''[* 현 이수그룹 KLPGA 챔언쉽]
         2008 KLPGA 투어 '''하이트컵 여자프로골프 챔언십'''
         2010 KLPGA 투어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2회 KLPGA 챔언십 J골프 시리즈'''[* 현 이수그룹 KLPGA 챔언쉽]
         2012 LPGA 투어 킹스밀 챔언쉽
         2015 JLPGA 투어 '''LPGA투어 챔언십 리코컵'''
         2018 JLPGA 투어 '''살롱파스컵 - 월드 레이디스 챔언십'''
          * 개인사는 평탄하지 못한 편이다.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 [[한빛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이다. 원자력발전소 진입로에 신지애의 출생지를 알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에서 개척교회를 운영하던 목사의 딸로 태어났으나, 청소년기에 어머니가 뺑소니 차에 치여 숨지는 비극적인 일을 겪었다. 그리고 그 때 받은 어머니의 보험금을 그녀의 아버지는 다른 가족이 아닌 그녀만을 위해 썼고, 그녀는 아버지의 뒷바라지와 자신의 나는 노력으로 결국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설 수 있게 되었다. 신지애의 아버지는 후에 "하체 힘을 키우기 위해 15층짜리 아파트를 1층부터 15층까지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훈련을 시켰는데, 이 때 훈련을 너무 혹독하게 시켜서 키가 크지 않은 것이 가슴 아프다" 라고 밝힐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가족과 동생들을 끔찍히 아끼고 잘 챙긴다. 신지애의 아버지가 인터뷰에서 공공연히 "지애도 자신이 번 돈을 가족들을 위해 쓰는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다." 라고 밝힐 정도. 신지애의 동생이 [[서울대학교]]에 진학하였는데, 그 때 신지애는 서울대 앞에 카페를 차려서 동생과 함께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은혼/622화 . . . . 18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도로미즈 지로쵸]], [[도로미즈 라코]] 복귀.
         *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이 지로쵸와 합류. 긴토키는 합류하자마자 라코한테 치인다.
         * 떠나있던 동안 지로쵸는 완전 [[딸바보]]가 다돼서 라코한테 사정없이 휘둘린다.
         * 라코가 자신의 인의로 해결사, 가부키쵸를 지킬 것을 맹세하고 지로쵸 지금까지 가부키쵸를 지킨 해결사 일행에게 감사한다.
          * [[시무라 타에]] 구출에 실패하고 함께 건물 밑으로 떨어지던 [[사카타 긴토키]]와 해결사 일행들. 하지만 건물 사이에 쳐져 있던 그물망에 걸려 위험을 면한다. 긴토키가 영문을 모르는 채로 주위를 살니 건물 안에서 야쿠자들과 어떤 소녀가 그물이 걸린 줄을 당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소녀는 "집 보느라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이제 괜찮다고 하는데.
          소녀는 [[도로미즈 라코]]였다. 옥상에선 [[도로미즈 지로쵸]]가 [[소타츠]]의 신라 부대와 대치중.
          * 라코는 공중에서 나타나 긴토키를 깔아뭉게며 착지한다.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도 라코와 재회. 지로쵸는 라코가 사정해서 돌아오게 됐다고 하는데 라코는 오히려 지로쵸가 서둘렀다고 말한다. 부녀는 잠시 서로 누가 더 안달나서 빨리 움직였는지를 놓고 티격태격하다 라코가 "아버지가 더 서둘렀다"고 울먹거린다. 그런데 그 지로쵸가 "내가 더 빨랐다"고 말을 바꾸며 사탕으로 달래려 든다.
          가구라는 그 꼬라지를 보고 "딸래미 엉덩이에 깔렸다"고 디스한다. 지로쵸는 잠깐 정색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라코가 "이젠 지로총"이란 애칭이로 부르라고 하자 "그 얘긴 남들 앞에서 하지 마라"고 발끈하자 또 라코가 울먹거린다. 이번에도 1초도 못 버티고 달래지 못해 안절부절한다. 완전 주책없는 [[딸바보]]로 전락. 게다가 딸을 "로링"이란 애칭으로 부르고 자빠졌다.
          * 소타츠는 이들이 과거 가부키쵸 사천왕이자 [[하루사메]]의 일원이었던 [[카다]]를 처치한 장본인이라는걸 깨닫는다. 그렇잖아도 일족의 복수를 하고 싶었다며 병력들을 더 불러낸다. 지로쵸는 자신이 처리하려 하지만 이번엔 라코가 자신의 상대라며 나선다. 자신은 이 마을과 해결사에게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그걸 전혀 갚지 못했으며 그대로는 지로쵸의 딸도 해결사의 막내도 되지 못한다며 "모두가 선물해준 이 이름을 걸고 의리를 관철해 보이겠다"고 선언한다.
          * 그 의지를 들은 지로쵸는 좋을대로 하라며 아버지는 아버지의 의리를 관철하겠다고 한다. '''대체로 쓸데없이 딸하고 친밀해 보이는 긴토키에 대해서'''. 라코가 형님이라고 부르고 왠지 친해 보이는게 심사에 거슬렸는지 긴토키를 핀포인트로 견제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재학 . . . . 18회 일치
         [[스프링캠프]] 때 [[김경문]] 감독이 눈도장을 찍어 기대되는 신인으로 주목받았지만, 경험 부족과 긴장으로 인해 제구가 흔들리며 사사구를 많이 남발했다. 그래도 2010년 6월 15일 잠실 [[LG 트윈스|LG]]전에서 4번째 투수로 나와 2⅓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데뷔전 이후 처음으로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2011년 시즌 시작 전 [[일본]]에서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의 연골이 깨졌고, 수술은 했지만 재활에만 매진해 1군 기록이 없었다.
         8월 4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1회부터 7점을 뽑아낸 타선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고 ~~중간중간 뜬금없는 볼질을 제외하고는~~ 나름 무난하게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6이닝 1실점(6안타 1홈런 2사사구) QS를 기록,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하지만 8월달에 4승 1패로 승수를 끌어올리더니, 이후에 9월 28일 마산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안타 1사사구 '''10K'''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3년 연속 10승에 성공했다. 거기다 이 승리로 [[NC 다이노스]]는 최소 창단 첫 PO 직행을 확정지으며 NC의 토종 에이스임을 증명하였다.
         2014년 현재 사실상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투치 투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769934|하지만 이재학 본인은 투치 투수가 아니라 슬라이더도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어쨌든 브레이킹볼이 없다~~ --슬라이더도 브레이킹볼인데??--
         그러나 2015년도 이후 부진의 원인이 이 투치 스타일의 투구로 지적받고 있다. 3년생 징크스도 있을 수도 있으나 단조로운 투구 내용으로 인해 얻어맞는게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 지나치게 투치에 의존한 탓에 패스트볼-체인지업 조합이 먹히지 않는 경기에서 고전하는 빈도가 늘었다.
         허나 [[최일언]] 투수 코치는 다른 지적을 했는데, 투치보단 몸의 중심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패스트볼]]의 구위도 저하되고 [[체인지업]]의 떨어지는 각도도 무뎌졌다는 게 부진의 원인이라 했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083591&redirect=false|#]] 의미심장한 말도 남겼는데 ''''이재학은 직구 없으면 안되는 선수''''. 즉, 어정쩡하게 새로운 구종을 쓴답시고 밸런스 무너질 바에는 확실한 투치가 더 낫다는 것. 이 인터뷰가 나온 2017 시즌 후반기부터 이재학이 연일 호투를 하고 그동안의 부진 원인을 두고 [[갑론을박]]하던 [[엔갤]]에서도 이 인터뷰 하나로 투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최일언|일언갑]]이 그렇다 하면 그런거다~~
         2018 시즌에는 확실한 투구폼 교정에 이어, 드디어 보여주기 식에 그쳤던 슬라이더를 서드 치로써 구사할 수 있게 되면서 재기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투구폼의 안정화로 인해 BB/9가 예년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을 만큼 제구가 안정되기도 했고, 슬라이더의 구사율도 10% 가까이 끌어올렸다. 우타자 상대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를 던질 수 있게 되면서 우타자 상대 약점을 극복한 모습.
          * 팀 동료이기도 했었던 같은 사이드암, 신인왕 출신, 투치 선발 투수라는 공통점이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신재영]]과 친하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에 사이좋게 같이 망한 전적이 있다.~~ 서로 구종 습득, 변화구 각도 조정 등에 대한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한다.
         ||<rowbgcolor=#131230>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선발}}}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승률}}} || {{{#ffffff ERA}}} || {{{#ffffff 안타}}} || {{{#ffffff 홈런}}} || {{{#ffffff 4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점}}} || {{{#ffffff W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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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찬성 . . . . 18회 일치
         2010년 2월에는 It's Showtime에 출전하여 [[태국]]의 룸니 챔언인 패종슥 룩프라밧과 입식 경기를 갖게 되었다. 패종슥의 킥에 고전하는 양상을 살짝 보였으나 2분 경 킥 페이크 이후 백스핀 블로로 패종슥을 실신시키며 대 이변...을 일으키는 줄 알았으나 '''백 스핀 블로가 반칙으로 인정되면서''' 반칙패를 당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백 스핀 공격을 반칙 공격으로 하는 것으로 룰이 개정되었었는데 룰 미팅 당시 통역도 없었고 분위기도 어수선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반칙인 줄 몰랐다고 한다.[* 이게 사실 문제가 심각한 게 정찬성은 물론 상대 선수인 패종슥도 백스핀 블로우가 반칙인 줄 몰랐다고 한다. 경기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그래서 패종슥도 자신이 패배한 줄 알고 있다가 경기 결과를 듣고는 어리둥절해한다. 쇼타임의 선수관리가 얼마나 허술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비록 패배를 하긴 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매니아들 사이에서 정찬성의 네임벨류가 올라가게 되며 이는 ZUFFA사와의 계약으로 이어지게 된다.
         2010년 4월에는 WEC 48에서 '배드 보이'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 '''15분간의 화끈한 난타전'''을 벌였다. 1라운드부터 거친 타격전이 벌어졌고 3분 30초 경과 무렵 정찬성의 레프트가 가르시아의 턱에 명중하며 끝내기 직전까지 가는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가르시아는 암바를 시도하며 위기에서 벗어난다. 2라운드에서는 초반 가르시아의 펀치가 크게 적중했으나 중반 정찬성이 백마운트에서 초크를 시도했고 후반에는 펀치러쉬로 가르시아의 마우스스를 날려버렸다. 가르시아는 그 상황에서도 '''노가드 상태로 이를 드러내고 씩 웃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 가르시아는 치고 빠지는 전략을 들고 나왔으나 정찬성의 러쉬에 밀려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나 두 선수 모두 맷집이 좋아 체력이 떨어져 비틀거리면서도 끝까지 버텨 어느 한 쪽도 쓰러지지 않은 채 승부는 판정으로 갔고 가르시아의 스플릿 판정승이 선언되었다. 당연히 경기장은 야유로 가득찼고 판정은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이 경기 이후로도 가르시아는 남 판과의 경기에서도 논란의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는데 이 경기에서는 정찬성 vs 가르시아 1차전보다도 훨씬 압도적으로 판이 앞선 상태에서 정찬성 vs 가르시아와 마찬가지로 가르시아의 2:1(Split) 판정승이 선언되었다. 당연히 남 판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데이나 화이트]]도 어이 없는 판정이었다며, 경기 후 승자에게 지급되는 보너스 머니를 남 판에게 줬다고 한다. 이 쯤 되자 누가 뒤를 봐주고 있는게 아니냐는 루머가 있기도 했다.
         그리고 2011년 12월 UFC 140에서 마크 호미닉을 '''7초'''만에 초살 KO시키며 타이틀 컨텐더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했다. 글러브 터치 직후 초살을 노리면서 크게 휘두른 호미닉의 왼손 훅을 하면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적중, 다운된 호미닉에 파운딩 세례를 퍼부으며 [[충격과 공포]]의 TKO승을 거뒀다. 이 기록은 UFC 102에서 있었던 [[토드 듀]]의 UFC 최단시간 KO 타이기록이라고 한다! 리플레이를 돌려보면 레프리 스탑이 이루어진 시기는 4분 54초로 실제로는 6초라는 얘기인데, 6초로 정정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결국 7초로 확정됐다.
         간혹 '레프리 스탑이 너무 일렀다' 라며 까는 여론도 있는데 위의 짤방을 보면 알겠지만 호미닉은 다운 된 뒤 턱에 정타를 대 여섯대나 맞았다. 의식이 혼미해 가드도 제대로 올리고 있지 못하던 상황. 저 때 스탑 안 걸면 '''진짜 죽는다.''' 호미닉도 인정했듯이 레프리 스탑의 타이밍은 전혀 문제가 없다. '정찬성이 잘한 게 아니라 호미닉이 바보짓을 했다' 라는 의견도 있는데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페더급 뿐만이 아니라 MMA 를 통틀어도 찾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복싱 테크닉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호미닉이 본인의 특기를 버리고 경기 시작하자마자 붕붕훅을 날린 것은 확실히 변명할 수 없는 바보짓. 하지만 어쨌든 이긴 건 이긴 것이고, 무엇보다 그 짧은 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실력이다. 또 호미닉이 한 행동부터가 매너있는 행동이라고는 할 수 없다. 호미닉은 경기가 시작하고 글러브 터치를 하자마자 공격했는데 그런 갑작스러운 공격을 하고 확실한 반격에 성공한 것은 정찬성의 실력이다. 그리고 사실 이 경기 승리는 정찬성에게 의미가 큰데, 흔히들 말하는 인생에 한 번 올까말까하는 기회를 움켜잡은 셈이다. 그 때문인지 경기에 이긴 뒤 눈물을 흘리며 호미닉을 포옹했다.
         결국 5월 15일 UFC on FUEL TV 3의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멋진 다스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3라운드까지의 심사위원들의 스코어카드를 공개했는데 전부 정찬성의 승리였다. 그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상황. 1라운드는 의외로 정찬성이 발전된 레슬링 기량과 정확한 타격을 선보이며 포이리에를 밀어붙였다. 포이리에는 얼굴에 커팅까지 나긴해도 스윕을 성공하며 선전했지만 스탠딩 상태에서 정찬성과 주고받으면서 대미지를 받은 상황. 그리고 이어지는 2라운드에는 무에타이 스탠스에서 '''플라잉 니킥과 트레이드마크인 넥클린치 니킥''', 그리고 어퍼컷으로 화끈하게 난타전을 벌이다가 포이리에가 더블렉을 시도하자 몽키 플립을 시전해 탑 포지션을 점유하며 암바와 트라이앵글초크를 연속적으로 시도하며 오히려 포이리에를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다. 사실 2라운드 마지막에 걸린 트라이앵글 초크로 니시를 할 수도 있었지만, 공이 울리며 아쉽게도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다. 2라운드 이후부터 관중들의 'Zombie!' 챈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3라운드 에서는 두 선수 모두 어느정도 지친 모습을 보였고, 포이리에가 아웃복싱으로 정찬성을 견제했지만 정타수는 정 선수가 위였다. 다소 정찬성이 많이 맞은 정도로 보인것. Fuel TV 중계진도 포이리에가 영리하게 타격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때 체력이 저하되는 조짐이 보인 것. 사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물어보니 2라운드인가 3라운드 중반에 무릎을 다쳐서 페이스를 조절해야 했다고 했다. 본인은 지친 기색이 별로 없었던 모양. 그리고 이어지는 4라운드에서 초반 상황을 살다가 어퍼컷과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포이리에의 턱에 적중시켜서 케이지로 몰아 붙인 뒤 이어지는 '''플라잉 니킥'''에 포이리에는 타격을 입었고, 반사적으로 정찬성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정찬성은 침착하게 포이리에에게 다스 초크 그립을 완성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I want Jose Aldo"라는 코멘트로 정식으로 챔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크 호미닉전을 시작으로 2경기 연속 언더독으로 평가받으며 싸웠는데, 모두 승리로 마무리 지었으니 선수 자신에게도 감격이 클 듯. 대회가 끝나고 이 경기는 Fight of The Night과 Submission of The Night에 선정되어 보너스만 미화 10만 불을 받았다. 참고로 이 보너스는 병세로 인해 현장에 없던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직접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즉시 주라고 했다고 한다. --역시나 각별한 사장님의 코리안 좀비 사랑--
         2013년 8월 4일 브라질에서 열린 'UFC 163' 에서 조제 알도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뤘다. 3라운드까지는 알도의 아웃파이팅+TD 전략에 약간 밀리는 양상을 보였지만, 그래도 점점 TD를 잘 방어하며 근거리 타격전에서 극강 챔프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펀치를 주고 받던 중 팔끼리 엉킨 것을 빼내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골되고 말았고, 이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TKO를 당하고 만다. 탈골 이후 그 자리에서 어떻게든 맞춰보고 다시 해보려 했으나 어깨에 이상이 있음이 표정과 행동에서 드러났고, 이를 눈치챈 조제 알도가 킥 2방을 부상 부위에 작렬시켰고, 이후 쓰러지면서 파운딩 세례를 받고 아쉽게 패배하였다. 전체적으로 약간 밀리는 분위기 속에서 3라운드 종료 직전부터 부상 직전 상황까지는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경기를 끌고 갔던 지라 아쉬움이 크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며(백스테이지에서 어깨뼈를 맞췄다고 한다.) 정찬성 본인은 리매치를 원하고 있기에 향후 행보는 지켜봐야 알 듯. 결국 어깨 부상과 안와 골절 부상 때문에 1년간 결장이 불가하다고 한다.
         버뮤데즈의 레슬링을 의식했는지 가드를 꽤 아래로 내리는 스타일로 경기를 시작했고 초반 버뮤데즈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경기를 괜찮게 풀어갔다. 하지만 펀치가 대부분 빗나가면서 확실히 경기감각을 채 끌어올리지 못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버뮤데즈의 큰 라이트 펀치를 맞으면서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버뮤데즈의 왼손 셋업을 하고 날린 어퍼가 그대로 턱에 꽂히면서 1R 2분 30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 언제나 그렇듯 너무 빨리 말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저 상태에서 안말릴 경우 맞던 사람은 후유장애를 가질 확률이 매우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찬성을 언더독으로 평가했지만 코리안 좀비의 부활을 전세계에 알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내용을 말하면서 연습했던 대로 잘 안됐다고 밝히거나 질문 내용을 못알아들으면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울먹거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걱정하는 발언을 남기면서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vod/index.nhn?category=fight&listType=total&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272392&page=1|영상링크]]
         그 후 랭킹 4위였던 [[컵 스완슨]]이 6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패배하며 오르테가가 4위, 스완슨이 5위가 되면서 정찬성이 6위가 되었고, 3위이던 리카르도 라마스가 라이트급에서 랭킹 밖에 있던 [[조쉬 에밋]]이라는 선수에게 1라운드 KO패를 당하면서 에밋이 '''무려 4위'''로 랭킹 진입하면서 정찬성의 랭킹은 한 계단 더 떨어져 7위가 되었다. 2018년 1월, [[최두호]]가 [[제레미 스티븐스|스티븐스]]에게 TKO패를 당하면서 스티븐스가 8위, 즉 정찬성 바로 아래가 되었고 스티븐스가 계속 정찬성과 싸우고 싶다고 했으나 [[조쉬 에밋]]과의 대결이 확정되었다. 정찬성 본인은 랭킹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어차 모두 자신 아래에 있어야 할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다만 [[댄 핸더슨]]같이 상대가 한 방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파워가 있거나 [[앤더슨 실바]], [[코너 맥그리거]],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두호]]처럼 상대를 정확하게 요격하는 정확도를 가지고 있진 않다. 콤비네이션은 다소 엉성하고, 핸드스드도 빠른 편이 아니며 [[니킥]]의 활용은 좋지만 킥의 활용도 뛰어나지 않다. 하지만 버뮤데즈나 호미닉같이 방심한 상대를 마무리할 정도의 결정력과 한방은 가지고 있다.
         이런 인기가 반영되어 UFC의 CEO [[데이나 화이트]]가 Korean Zombie의 티셔츠를 입고 공식석상에 나타나기도 했고 UFC 114에서는 게스트로 무대를 찾은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보통 이런 자리에는 상당한 유명인이 아니면 올 수 없다. UFC 114의 또 다른 게스트들로는 UFC 3대, 5대 웰터급 챔언 [[맷 휴즈]], [[NBA]]의 슈퍼스타 팀 던컨 등이 있었다.
         팬들 사이에서 걱정하는 것은 역시나 군대 문제. 이미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 김동현과 달리 정찬성은 1987년생으로 2012년 한국나이로 26살이니 지금 입대한다고 해도 많은 나이이이지만 본인은 '''"챔언이 되고서 군에 가겠다."'''고 한 상황이다. 일단 보통 87년생이 정상적으로 대학에 들어간 경우 군대를 가는 시기는 아무리 빨리 잡아도 1학기만 마치고 갈 경우 2006년 여름 또는 1학년을 완전히 마치고 갈 경우 2007년이다. 육군 기준으로 2009년경이면 전역하기에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군 입대는 너무 늦은 편. 20대 중~후반만 되도 소대장, 중대장과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게 된다. 어깨부상으로 인해 공익으로 입대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왔고, 결국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기로 결정했다. 1번 항목 참고.
         [[조르주 생 에르#s-3.1.3|조상필의 도복논란]]에 직접 조상필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다음 이종격투기 카페 회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직접 나타나 '페이스북에 그대로 올릴게요^^'라는 글을 남기고 바로 실행, 결국 해당업체와 조상필이 사과문을 올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조제 알도와의 챔언 매치를 위해 브라질에 갔을 때 매치매이커 조 실바를 만나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75&article_id=0000038748|UFC에서 욱일기 착용을 금지해 달라]]'''는 서한을 전달하며, 브라질에 오지 못한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도 꼭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TUF 18에서 여성부 밴텀급 챔언 [[론다 로우지]]가 욱일기 티셔츠를 입고 TV에 나온 것을 보고 UFC 수뇌진들에게 직접 호소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일련의 행동으로 [[까임방지권|영구까방권]]을 받을 기세다.
  • 페어리 테일/538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 루시, 그레이는 길드로 돌아가며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데 [[해(페어리 테일)|해]]도 전에 싸움이 끝나면 하려던 일을 고백하려고 한다.
          * [[제레프 드래그닐]]의 야망을 둘러싼 알바레스 제국과 오레 왕국의 전쟁은 끝났다. 제레프가 [[메이비스 버밀리온]]와 함께 사라진 자리에는 그의 팬던트만 남아있다.
          아직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 [[해(페어리 테일)|해]]는 END의 서를 계속 수정하고 있었다. 본래 이것은 책 자체에 씌인 악마의 힘이 수정자를 침식해 자살행위나 다름없었다. 이미 루시의 오른팔 전체가 침식 당했고 서서히 우반신 전체로 뻗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루시는 펜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마침내 책의 수정이 끝났다. 책이 눈부신 빛을 내뿜으며 사방으로 흩어졌던 문자들이 책으로 돌아온다. 해와 그레이는 그 모습을 신비롭게, 그리고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루시는 펜을 놓으며 말했다.
          이윽고 END의 서도 사라진다. 그레이가 그걸 보고 제레프가 쓰러졌음을 직감한다. 해는 "제레프가 죽으면 나츠도 죽는다"는 불길한 예언을 떠올리며 몸을 떤다. 루시는 그런 해를 끌어안는다. 책이 사라질 때까지 그들은 가만히 보고 있었다.
          해가 와락 달려든다. 루시와 그레이는 "역시 나츠다"고 그의 귀환을 환영한다. 해가 눈물범벅이 된 얼굴로 얼싸안아서 나츠가 곤란해한다.
          * 길드로 향해가는 나츠 일행. 해가 나츠 오른 손의 부상이 심하다고 하는데 나츠는 나중에 웬디에게 낫게 해달라고 부탁할 거라고 웃어넘긴다. 길드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레이가 말하자 나츠는 방금 전까지 저기 있었는데도 그리운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루시는 아련한 듯이 "겨우 끝났다"고 말한다. 이제 당분간은 집에서 느긋하게 있으면서 못 읽은 책도 읽고 원고도 마저 쓸 거라고 말한다. 그레이는 [[쥬비아 록서]]에게 제대로 사과할 거라고 다짐한다.
          그렇게 어느 정도 쉬고, 정리가 끝나고 나면 다시 여행을 떠날 것이다. 루시가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전부터 아쿠에리어스의 열쇠를 되찾는 여행을 구상하고 있었다. 그레이와 해도 같이 가겠다고 나서는데 뜬금없이 아쿠에리어스가 물고기인지 반어인인지를 놓고 논쟁으로 이어졌다. 정답은 그냥 "인어".
          루시가 생각났다는 듯이 해도 전쟁 뒤에 하고 싶은 게 있다고 했던 일을 떠올린다. 해는 이제 기꺼이 밝힐 생각이다. 그는 발표해버리겠다며 나츠에게 말을 거는데... 대답이 들리지 않는다. 분명 그들을 따라오고 있었는데...
          * 나츠가 사라졌다. 일행이 뒤돌자 황량한 매그놀리아의 거리만 펼쳐져 있었다. 해는 믿기지가 않아 나츠를 찾아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그레이가 "장난치지 말라"고 말하지만 당황하고 있다. 루시는 자리에 주저앉으며 오열한다.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해는 계속 나츠를 찾는다. 눈물을 흘리면서. 그레이는 어찌할 바를 몰라한다. 루시가 절규처럼 나츠의 이름을 목놓아 부른다. 어디에서도 그의 대답은 없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43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하루지온 항구가 괴멸하면서 페어리 스어 발동 작전의 핵심인 배를 구할 수 없게 된 페어리 테일 일행.
          * 루시는 [[나츠 드래그닐]], [[해(페어리 테일)|해]]와 처음 만났던 하루지온으로 향하며 "다시 한 번 여기서 나츠를 만나겠다"고 다짐한다.
          * 한편 지상에선 그레이와 리온의 합작으로 배가 준비되고 페어리 스어 발동을 위한 포진도 완성된다.
          * 엘자, [[미라젠 스트라우스]] 등이 기습을 걸어 아크놀로기아를 배 위로 떨구는 순간 루시가 모든 동료들의 힘을 모아 페어리 스어를 발동시킨다.
          * [[아크놀로기아]]를 하루지온으로 유인해 약점을 공략하려던 계획이 틀어졌다. 본능적인 직감인지 이쪽의 계산을 간파한 건진 모르지만 아크놀로기아는 항구가 보이자 마자 선수를 쳐서 정박해 있던 모든 배를 박살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아크놀로기아를 배에 접촉시켜 멀미를 유발하는 방법을 쓸 수가 없다. 페어리 스어 발동 작전은 이대로 실패하는 걸까? 그때 [[그레이 풀버스터]]가 작전 속행을 주장하며 항구로 뛰어간다. 자신과 [[리온 바스티아]]가 힘을 합쳐 얼음조형마법을 쓰면 분명 큰 배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들과 [[쥬비아 록서]]까지 가세해 얼음의 배를 만드는 작업이 개시된다.
          * [[엘자 스칼렛]]과 [[미라젠 스트라우스]]은 아크놀로기아를 저지하고 배가 준비되는 대로 유인할 준비를 한다. 이 자리에서 가장 강한 마력을 가진 두 사람이라면 분명 마룡이 따라붙을 것이다. 그러는 사이 비전투 인원들은 한데 모여서 손을 잡고 마력을 높인다. 페어리 스어 발동법을 찾아낸 [[루시 하트필리아]]가 도착하는 대로 일행의 전마력을 개방할 것이다.
          * 작전의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루시가 [[해(페어리 테일)|해]]의 도움으로 하루지온으로 향한다.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항구가 불탄 걸 보지만 동료들을 믿기로 하고 곧바로 페어리 스어 발동 준비를 한다. 함께 온 [[레비 맥거딘]]과 [[프리드 저스틴]]은 초대형 술식을 준비하기 위해 흩어진다.
          * 둘이서 동료들에게 날아가는 루시와 해. 루시는 문득 하루지온에 대해 기억하냐고 물었다. 그러고 보면 이곳이 [[나츠 드래그닐]]과 해, 그리고 루시가 처음으로 만난 장소다. 그녀의 모험이 시작된 곳이며, 모든 인연이 시작된 땅이다.
          * 그러나 시간의 틈새에 있는 나츠는 절채절명의 위기다. 멸룡마도사들이 아크놀로기아의 정신체를 향해 무수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단 한 번의 유효타도 내지 못했다. 이미 [[가질 레드폭스]], [[렉서스 드레아]], [[웬디 마벨]], [[스팅 유클리프]], [[로그 체니]],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는 의식을 잃은 상태. 나츠가 간신히 쓰러지지 않았으나 심하게 를 흘린다. 아크놀로기아는 몹시 만족해한다. 그가 바라던 광경이다.
          * 힘을 합쳐 마룡을 묶어놨던 엘자와 미라젠은 페어리 스어의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 루시를 중심으로 짜여진 거대한 원.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손과 손을 맞잡고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루시가 준비 완료 신호를 보내고 드디어 작전 시작이다.
          * 루시의 구령과 함께 손을 맞잡은 모든 마도사의 마력이 개방된다. 루시를 중심으로 휘몰아치는 마력. 루시는 그 힘을 하나로 모아 페어리 스어를 발동한다.
          * 루시가 모두의 힘과 기원을 담아 발동시킨 페어리 스어. 그 힘이 시공을 넘어 나츠에게까지 닿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김희철(1983) . . . . 17회 일치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배우, 예능인. 공식 이름은 희철이 맞지만 보통 그의 본명인 김희철로 잘 알려져있다. '''아이돌계 돌아이의 대표주자'''[* 아이돌계에서 비글미와 사건사고로는 어느 그룹보다 뒤지지 않는, 덜 미친 자는 있어도 안 미친 자는 없다는 [[슈퍼주니어|그 그룹]]에서도 멤버들과 팬들이 공인하는 가장 미친 놈...--[[유리(소녀시대)|이 분]] 왈 : 싹바가지--]이자 '''아이돌계 미모 종결자.'''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소년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한 줄로 설명 가능한데, 천하의 '''[[SM엔터테인먼트]]에 얼굴로 입사한 인물'''이다. 친구들과 서울에 처음 왔다가 오디션 시간에 30분 지각했는데 관계자가 얼굴을 보더니 어라? 하고 기회를 줬다고. 연예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건 다른 이유 없이, 2002년 어느 날 횡성 집에서 빈둥빈둥 TV를 보다가 마침 [[싸이]]가 3집 챔언을 들고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른 걸 보게 되었고, 그걸 보며 '어? 나도 연예인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가서 지원했다고 한다. 참고로 노래는 [[애국가]]를 불렀다. 그렇게 3년을 연습하다가 [[반올림]]2 에 출연하며 먼저 배우로 데뷔를 하고 8개월 후 [[슈퍼주니어]]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안그래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그룹이고 그중에서도 유독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 쉬워보이는 성격과 캐릭터덕에 오해를 받기 쉽지만 의외로 희철은 사생활 관리도 매우 철저하고 '''사건 사고가 전무하다.''' 음주운전이라던가 팬들을 속상하게 할만한 열애설이 거의 없었단 게 그 증거. 최근 [[강인]], [[성민]] 등의 멤버들이 잇따라 보이콧을 당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재평가]]되고 있는 부분 가운데 하나이지만 희철은 슈주 멤버들 중에선 의외로 모범적인 태도를 가진 멤버 축에 속한다. 그외에,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고, 까칠해 보이지만 멤버들을 상당히 잘 챙겨주고,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본인 SNS에 많이 올려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도.[* 탈퇴한 중국 멤버 한경과 친하게 지내서 미니홈에도 글을 자주 올리곤 했는데 한경이 탈퇴하자 충격에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최근 한경이 매니저없이 한국 여행을 와서 희철과 찍었단 사진을 게재하는 걸 보면 여전히 교류는 이어가고 있는 듯.] 또한 스스로 '''꽃은 꽃잎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팬들을 자신의 꽃잎이라고 부르는등 자기 사람, 자기 팬은 확실히 챙기고 아이돌로서의 태도도 상당히 프로페셔널하다. 교통사고로 부상 당했을 당시 팀에게 해를 끼치기 싫어서 자기 빼고 활동하라며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최근에도 다리 부상때문에 팀에 차질을 주고 짐이되는것 같다고 미안함을 표시했다.] 자신의 아픔은 자신만 알면 된다는 생각에 방송에서 이 얘기를 섣불리 꺼내지 않았던 일화도 있다. 자신은 다리가 아파 활동을 덜 하는 만큼 예능에서 슈퍼주니어를 더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대중성 있는 꽃미남 비주얼에, 호불호가 갈리는 마니아적인 캐릭터라는 특이한 조합 외에도, 기본적으로 성실한 태도와 팬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었기에 인기를 끄는 것. 슈퍼주니어 내에서도 충성도가 높은 세계 단위 개인 팬덤[* '꽃잎'이라고 한다. 영어권 팬덤은 'Petal', 중화권 팬덤은 '花瓣', 일본 팬덤은 '花びら'라고 한다. 모두 꽃잎이라는 뜻이다.]을 거느리는 이유가 있다. 팬들을 내새끼들 이라 부르며 친근하게 대하기도. 활동도 멤버들 중에서도 가장 많아서 사실상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활동한 슈퍼주니어를 알리며 잊히지 않게 하는 멤버.
         자신이 2018년 7월 18일 웨이보 라이브에서 9집 컴백 활동에서 녹음도 무대활동도 참여하지 못 한다고 밝혔다. 본인셜로 '이번은' 이라고 언급하였으니 다음 10집 활동이나 리패키지 활동에는 참여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의리 있는 성격이라 친해지면 오래 간다고 한다. 데뷔 초부터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방송, 드라마, 라디오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친분을 쌓아 나갔고 본인의 의리 있는 성격이 겹쳐져 2018년 현재 어마무지한 인맥 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 사실상 웬만한 메이저 아이돌들은 김희철과 친분이 있으며, 예능에 자주 출연하다보니 예능 MC들과, 데뷔 초 시트콤 출연 경력 등으로 배우들과도 친분이 있는 등, 연예계 다방면으로 인맥을 자랑한다. 가장 자주 만난다는 인맥그룹은 AB형 혈액형을 가진 남자연예인들의 모임인 쪼코볼[* '''쪼'''금 싸이'''코''' 같지만 '''볼'''수록 매력있는 남자들.]로 [[장근석]], [[이홍기(가수)|이홍기]], [[조성모]], [[미쓰라 진]], 낯선, [[쌈디]], 김정모 등이 멤버이다. 자주 술자리를 갖는다고 한다.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BoA]]와도 친분이 두텁다. 게임 전문 아프리카 BJ나 소속사 대표들도 알 정도로 연예계나 비연예계 전방으로 엄청난 친목을 자랑한다. 근데 오히려 슈주 멤버들과 덜 친하다고 절친 노트에 나오기도 했다(...) 슈주에선 [[최시원]]과 [[동해]]와 가장 친하다. [[이특]]과는 성격이 정반대라 자주 싸우기도 하는데, 본인은 이 관계를 '''친하지 않은데 안 친하지도 않은 사이(....)''' 라고 표현하기도. [[한경]] 과도 절친한 사이여서 한경이 탈퇴한 이후 우울증에 걸려 탈퇴를 고민하기도 했고 미니홈에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으며, 탈퇴 이후에도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동방신기]]에서는 [[유노윤호]]와 친분이 있으며, [[동방신기]]를 탈퇴하고 [[JYJ]]로 활동하는 멤버 [[김재중]]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과도 친하다. 데뷔 초부터 김희철이 김장훈 모창을 주로 밀었고 이로 인해 가까워졌다고. 입대하기 전 <이별 참 나답다> 라는 싱글을 낸 적도 있다. 음악방송에서는 [[예성]]이 김희철을 대신해 불렀다. 김장훈이 공황장애로 입원했을 때 문병안을 오기도 했다. 그때 김장훈은 미니홈로 싸이와 돈가스 먹은 기사를 봤다며 자기도 돈가스 시켜달라고 했다면서 돈가스 먹으러 온 놈이라고 디스했다(....)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게임도 즐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랭크 게임에서 다이아 티어에 서식하고 있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와 친해서 방송에 시시때때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박정석]]과는 서로 욕설(...)까지 주고받는 동갑내기 친구 관계다. 2016년 롤드컵 당시에는 게임방송국 [[OGN]]에서 객원해설로도 출연하며 적당히 게임을 좋아하는 게 아님을 보여주기도 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OGN 측이 나름 챙겨준다고 출연료를 챙겨줬지만 원래 희철의 몸값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돈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나가겠다고''' 적극 주장해 출연했으며, 원만한 진행 능력&게임 지식을 발휘해 일반적인 객원 해설보다 훨씬 더 퀄리티 높은 해설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wEu2bY5KI|해설영상]]. 이 해설을 기반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견해도 알 수 있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5285&iskin=esports|인터뷰]]). 그 밖에 트위터에 이특과 [[킹 오브 파이터즈]]를 한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린 것을 보면 롤 이외의 게임도 즐기는 모양. 이특이 [[야가미 이오리|이오리]] 안 시켜주고 시원이 닮은 [[로버트 가르시아]]로 얍삽이만 쓴다고 폭로했다. 또한 2017년 2월에 있었던 SBS [[게임쇼 유희낙락]] 녹화중 트위치 스트리머 [[케인(스트리머)|케인]]의 킹오브 방송을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실제로 케인을 해당 방송에 섭외해서 녹화도 했다.[* 이때 섭외 과정에서 5개월 구독을 끊었다가 희철을 사칭으로 오해한 케인에게 생방으로 욕을 한 바가지 얻어먹었는데, 이를 계기로 케인과 친구를 먹고 이후로는 케인의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채팅도 종종 주고받고 있다.]2018년 1월18일 케인의 방송에 출현했다[* 출연 계기는 다른 연예인들과 술마시던 중에 갑자기 케인이 보고싶어서 전화했더니 왔다고 한다. 그에 고마움을 느껴 합방제의를 했고, 뒤늦게 정신차렸지만 이미 뱉은 거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합방을 하게 됐다고]~~케조씨도 희님덕분에 만명찍었다 그와중에 만명이면 적게보네라고한 희님 흠좀무 인스타라이브만 3~4만명보는데~~ 이 방송에서 단 1초도 오디오가 비지 않게 게임 이야기를 늘어놓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제발 그만..." "차라리 죽여줘..." "야 누가 00게임 얘기 꺼냈냐" "뇌 용량이 얼마인거냐" "박찬호를 능가하는 투머치토커다" "귀에서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단하기도 대단한 것이 게임 캐릭터의 인상착의, 배경음악, 스킬, 줄거리와 엔딩, 감상평까지 자세히 말을 하여 정작 방송의 주인인 케인은 아주 가끔 한 마디씩 끼워넣는 것 말고는 말을 거의 하지 못했다. 쉬지 않고 말을 쏟아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음성 도네로 에미넴 비트를 깔며 랩 드립을 쳤다.
         2016년 5월 [[아는 형님]]에서 [[I.O.I]]와 경쟁한다는 컨셉의 꽁트를 위해서 다른 [[아는 형님]] 멤버들과 함께 여장을 한 모습이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4300100250410018004&servicedate=20160429|나왔다.]] 문제는 모든 멤버들은 벌칙 여장수준인데 김희철만 진짜 잘어울린다는거(...). I.O.I 멤버들도 감탄했다. 단 [[결경|주결경]]에게 미모 도전을 했다가 정작 카메라가 다가오자 하며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옛날에는 투샷 안 두려워했는데!"(...) 하고 탄식했다.[* 둘의 나이차는 15살차이다]
         웹툰 [[아이돌 연구소]]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우주대스타 특집 1편에서 밝힌 바로는, 수술 직전까지도 농담을 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 농담을 기억 못 할 정도로 큰 부상이었으며, 10시간이 넘는 장시간의 수술 끝에 겨우 생명을 건졌으나, 다리를 절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또한 "점점 다리가 안 좋아지고 있어요. 어쩌면 다음 활동부터는 춤을 못 출지도 모르겠어요."라고 언급했다.[* '제 슬픔은 저만 알면 되는거니까.', '저 빼고 활동하라고 했어요. 팀에 해주기 싫었거든요.', '저보다 아픈 분들도 훨씬 더 많을 텐데 제가 방송에서 아프단 얘기 하면 안될 거 같았어요.' 라며 부상 와중에도 자신보다 남을 더욱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만물여혐설]]의 해자라 볼 수 있다. [[희철/여성시대 비판 논란]] 문서 참조. 본인의 [[http://bbs.ruliweb.com/sports/board/300446/read/2374417?|댓글]]을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일 뿐 젠더 이슈에 대한 문제가 전혀 아니다.''' 참고로 이 날은 소속사인 SM이 대대적인 악플러 및 루머 유포자 고소선언을 한 날이기도 한다. 몇몇 여성 누리꾼은 여시와 악플러들을 향한 일침이 왜 여성들 전체를 혐오하는 발언인지 알 수 없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한 바 있다.
          * 잘생긴 외모이기는 하나 중성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그래서인지 [[부녀자]]들의 마수에 자주 걸리기도 하고, 실제로도 여러번 오해를 받았다. 같은 소속사의 동료 남자 연예인들과 그렇고 그런 사이(...)인 것처럼 소문이 나서 곤욕을 자주 치렀다고 한다. 이는 데뷔전부터 김희철의 스타일링도 한 몫했는데, 머리도 긴 편이었고 옷도 분홍색이나 화려한 무늬가 많이 들어간 독특한 옷을 자주 입었다고 한다. (혹자는 왜색이 짙다고도 표현한다.) [[유노윤호]]와 같이 있다가 김희철을 여자로 착각한 유노윤호의 여친이 그걸 보고 바람을 우는 걸로 오해해서 유노윤호가 여친과 깨졌다는 일화도 있다. 데뷔 후 계속 관련 소문이 돌자 자기가 예능프로에서 직접 아니라고 밝혀야 했다. [[에픽하이]]의 [[미쓰라진]]과도 친한데 --믿기지 않겠지만 동갑이다-- 비슷한 이유로 예능에서 해명한 일이 있다. 트랙스의 제이와 모텔에 들어갔다가 모텔 주인이 희철을 여자로 오해하고 19금 스런 의미에서(...) 둘을 오해하는 바람에 쉬고 갈거냐 자고 갈거냐고 묻기도 했다는 일화가 [[SM엔터테인먼트|SM]]의 전설로 남아있다고 규현이 인증한 바 있다. ~~거기다 여장을 해도 위화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니..~~ 같은 방송에서 낯가림이 심했던 김희철이 숙소 생활 당시 제이에게 니 방에서 자면 안되냐고 해서 둘이 한 침대에서 자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그리고 제이는 "희철이가 예쁘긴 하더라"고 드립을 쳤다~~ 때문에 아예 팬들이 여자 좀 만나라고 등 떠밀 정도... 이 때문에 인스타에 '니들이 원하는 현실여자와의 데이트다.'라는 멘트와 함께 우결 세계 판 사진을 자주 올린다. M&D 앨범 '가내수공업' 의 곡 '하고 싶어' 를 직접 작사했는데, 왜 자신은 연애를 못 할까 생각하며 한 여자를 사랑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입장에서 쓰여졌다.
          * '''착한 아이돌'''의 전형을 깬 [[연예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미니홈]]에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에게 직격탄을 날리기도 하고, [[유노윤호]]에게 본드 음료수를 준 안티팬을 디스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충분히 까일 만한 짓이었다. 아이돌이 대놓고 이걸 디스 하는 게 드물어서 그렇지.] 소속 연예인의 이미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SM엔터테인먼트|SM]]답지 않게 김희철의 미니홈 이용만큼은 크게 터치하지 않았다. 어차 말해봤자 고분고분 들을 사람도 아니고(...) 그냥 놔두는 편이 그의 괴상한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판단한 것 같다. 김구라는 썰전에서 이를 [[SM엔터테인먼트|SM]]의 레옹 같은 존재라고 평가했다.
          * 소집해제 이후 [[썰전]]의 당시 2부 코너인 '예능심판자'에 10개월간 출연한 바 있다. 다만 라디오 스타 진행 당시와는 달리 알지도 못하면서 말한다고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추석예능을 다루면서 [[아육대]]에 대해서 출연진 측에서 출연을 강요하고 출연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준다고 발언했다. 아육대 측에선 김희철의 발언에 개의치 않는다는 식으로 넘어갔다. 일부에서는 속 시원한 발언이라고 평했지만 한편에서는 김희철 정도면 모를까 신인 아이돌이나 중소 소속사 아이돌의 앞길을 막으려 드느냐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다. [[송포유]]에 대해서도 평하면서 정규편성을 반대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으나 "저 디 누나 착한데..."라는 되도 않는 드립은 좀 까였다. 그리고 자신은 [[SM엔터테인먼트|SM]]이 제작하는 드라마에는 출연하지 않는다며 "[[SM엔터테인먼트|SM]]은 가수든 연기자든 우리 애가 존나 킹왕짱이다란 경향이 심해서 너무 폐쇄적인 거 같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The Boys]]>가 [[소녀시대]]니까 성공할 수 있었던 거라고 발언하며 테디 라일리를 까거나, 슈퍼주니어의 곡이 나오자 '우리 이제 어떡하지?'하고 걱정했다고 한다. [[http://cafe.daum.net/dotax/Elgq/627900?q=%B1%E8%C8%F1%C3%B6|게임 중독 법]]을 디스해 게이머들에게 까임방지권을 얻었다.
          * [[2016 롤드컵]]의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언십/16강/D조|D조 2주차]] 객원 해설을 맡았다. 처음 섭외 소식이 나왔을 때 [[롤 인벤]]에서는 웬 연예인이냐고 까는 [[급식충]]들이 많았지만, 김희철이 워낙 롤쪽으로 쌓아온 이미지가 두텁고, 예전 나캐리에서 출연해서 보여줬던 뛰어난 롤 지식과 티어도 다이아로 나름 높다[* 다이아면 롤 유저 상위 1.7%이다.]는 건 유명하기도 해서, 알던 사람들 중에선 "객원의 의미나 사전에서 찾고 와라 아그야.", "신의 섭외." 라는 등 되려 급식충들을 까는 여론이 더 많아졌다. 여담으로 김희철의 객원 해설 출연 계기는 아프리카 특집 방송인 '승부의 신'에서 깜짝 전화통화 후 객원해설 섭외가 들어왔는데, 스케줄이 빡빡했지만 객원 해설이 너무 하고 싶은 나머지 쿨하게 바로 승낙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소속사 결정 없이 자의로 한 거라, 소속사에서 엄청 멘붕했다고 한다. 출연료는 때마침 출시 예정인 '별 수호자 스킨'[* 컨셉이 마법소녀다. 프로모션 영상도 딱 일본 애니처럼 나왔다.]때문인지는 몰라도 RP(롤 게임머니)로 달라고(...). 정작 출연해서는 아프리카 갠방으로 하는 편안한 객원해설인 줄 알고 수락했는데 알고 보니 OGN에서 본격적으로 하는 객원 해설이라 당황했다고 한다.
          그리고 껍질을 까보자 아니나 다를까 [[클템]] 이상의 방송짬밥+나름 롤잘알+완벽한 낄끼빠빠+빵빵 터지는 드립[* 모닝콜, 텃세, [[통이유]], 롤 정치 드립 등] 등을 보여주며, 모두까기 인형인 트위치 채팅창에서도 다음팟에서도 우리 형님이라 찬양을 받았다. 롤 인벤 등에서는 거의 완벽한 객원해설이었던 [[이다윤|스릿]]에 이어 두 번째로 좋았던 객원해설이라는 평. [[갱맘]]은 해설 자체의 수준은 아주 높았으나[* 갱맘의 미래예측과 결과가 거의 항상 일치했다. 선수 시절 클템의 분석력과 비슷한 수준.] 욕심이 컸었는지 오디오가 너무 물렸고, [[샤이]]는 목소리 톤이 해설에 크게 어울리지는 못했고, [[천주]]는 0개국어 구사자(...)라는 소리를 들은 반면 김희철은 딱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포지션을 캐치하고 방송 경력 10년에 걸맞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후 인벤과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5285&site=lol&page=2|인터뷰]]를 가졌는데 진정성 있는 인터뷰로 인벤뿐만 아니라 루리웹 같은데서도 저런 일면이 있는 줄은 몰랐다라고 호감을 가지게 된 남성 유저들도 늘어난 듯.
  • 맥스 페인 . . . . 17회 일치
         게임 진행 중 시프트키나 오른쪽 클릭을 하면 [[불릿 타임]](정지시), 슛닷지(이동시)가 발동한다. 난이도 불문하고 총알이 아프기 때문에 이것들을 사용하며 총알을 해야 한다.
          단발식 유탄발사기. 펀치넬로 저택을 방어하는 마아 하나가 들고 있는게 첫 등장. 첫 등장시 [[스카페이스|방문을 날려버리는]] 위엄을 선보이지만 맥스가 따라할 수는 없다.
          풀 맥스를 한방에 날려보낼 정도로 강하다. 날아오면 반드시 하자.
          Punchnello Family. 뉴욕에서 활동하는 마아 조직. 맥스의 독백에 따르면 "뉴욕 최악의 마아 패밀리"[* the worst mafia family in New York]. 해당 조직의 언더보스인 잭 루노가 "발키리"를 밀거래하고 있었기에 맥스가 잠입 수사를 하게 되었다.
          * 잭 루
          Jack Lupino.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 매춘, 마약매매, 청부살인을 밥줄로 삼고있다. "발키리"를 밀거래하고 있었기에 맥스가 펀치넬로 패밀리에 잠입수사를 벌이는 이유가 되었다. 뇌가 벽에 튀긴 모습을 보려고 사람을 쏠 정도로 미쳐버린 상태로 펀치넬로 또한 이를 알고 있어서 개선하지 않으면 트리오를 보내겠다고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루노는 인신공양을 할 정도로 미쳐버렸기에 효과가 없었다. 라그나록에 쳐들어 온 맥스를 죽이려고 했지만 맥스에게 죽는다. 맥스는 루노가 죽은 후에도 그에게 총을 쏜다. 더블배럴 샷건과 화염병으로 무장했기에 짜증난다. 화염병 작작 던져라.
          * 니토 형제
          Finito Brothers. 조이 니토(Joey Finito)와 비르질리오 니토(Virgilio Finito). 누가 조이이고 누가 비르질리오인지는 모른다. 루노 휘하의 부하들로 매춘이 벌어지는 낡은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 경찰의 잠입수사 요원이라는걸 들킨 맥스를 죽이려고 했으나 맥스에게 역으로 죽는다.
          Trio. 안젤로 펀치넬로의 경호원들. 펀치넬로 마아들 사이에서 겁나 무서운 대상으로 인식되는 것 같다. 펀치넬로 저택에 쳐들어온 맥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역으로 죽는다.
          Captain Baseballbat-boy. 신문에 연재되는 만화. 야구방망이를 사용하는 캡틴 베이스볼배트 보이가 주인공이다. 야구방망이에 맞아 죽은 해자 옆 신문에서 첫 등장.
          Ragna Rock. 잭 루노의 개인 나이트클럽. 오래된 극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맥스의 말로는 "마약굴"[* A den of drugs]이라고.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기분 나쁘다.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세상의 종말인 [[라그나로크]].
  • 블랙 클로버/126화 . . . . 1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핀랄은 보드가 차기 당주의 아내로 정해진 "네스"양을 사모하고 있었는데, 자신은 당주가 될 리 없으니 랜길스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고 말하곤 했다.
          * 하지만 네스는 그의 상냥한 면모를 좋아했고 동생만 못하다고 자학하는 그를 격려해주었다.
          * 랜길스는 원래 네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못난 형을 두둔하고 자신보다 낫다고 말하는 걸 듣고 형을 눈엣가시처럼 여기게 된다.
          * "네스"양이 나타나면서 형제싸움은 전혀 다른 양상이 된다. 네스 양은 아버지가 점찍은 며느리감이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네스양을 형제에게 소개했다. 차기 보드가 당주의 아내가 될 사람이라면서. 그녀는 형제보다도 연상이었고 지병도 있었지만 아버지의 기준에선 문제가 없었다. 그녀가 유서 깊은 마력을 계승한 사람이라는게 중요했다.
          랜길스는 당연히 자기 약혼녀라고 생각했다. 이 시기에 이미 형에게 뒤처진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다. 보드가의 차기 당주는 당연히 자신이고 저 여자도 내 약혼녀가 된다,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네스가 싫었다. 재미없어 보이는 여자, 그게 다였다. 네스와 만남을 운명적이라 여긴건 핀랄 쪽이었다.
          얼마 뒤 랜길스는 형과 약혼자가, 네스가 함께 있는 걸 목격한다. 정원의 벤치에서였다. 네스가 핀랄에게 "병들고 연상인 이런 여자가 약혼자라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 시절 핀랄은 아직 여자가 서툴렀는지 우물쭈물대며 "그렇지 않다, 당신은 아름답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곧 자조하는 웃음과 함께 자기 처지를 말했다. 자신은 보드가 당주가 되지 못할 거고, 동생 랜길스가 네스를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얘기였다.
          거기에 대한 네스양의 대답은 엿듣던 랜길스의 자존심을 긁어놨다.
          * 하몬은 그 장담대로 일찌감치 쓰러졌다. 하지만 레오폴드는 조금 더 질겼다. 그는 마나스킨을 펼쳐 저항하는데다 그 와중에도 불꽃마법 "나선염"으로 반격을 가했다. 프라길이 크리스탈과 함께 가까스로 하긴 했지만 크리스탈에 손상이 갔다. 보통 이상으로 날카로운 감각. 프라길은 오래는 못 버티겠다고 생각했다.
          * 셋케가 "시시하고 시원찮은 마법"이라며 그런게 물이 오른 자신에게 맞겠냐고 빈정거렸다. 그리고 탈것의 궤도를 살짝 비틀어 가볍게 회, 그걸로 끝인 줄 알았다. 하지만 뒤에 탄 랜길스는 비켜나간 마법이 반원을 그리고 뒤따라 오는걸 볼 수 있었다. 호밍 기능. 좋지 않은 예감을 느낀 랜길스가 셋케를 버리고 뛰어내렸다. 셋케는 조금 늦게 눈치챘지만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는 방어마법 "셋케매그넘 캐논볼"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럴 거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마법이 닿는 순간 그의 모습은 사라졌다. 이건 랜길스 조차 예상치 못했던 공격. 하지만 이걸 시전한 핀랄은 스스로를 안스럽다고 자조했다.
          랜길스의 주위에 구형의 공간마법이 떠올랐다. 하지만 느낌이 전혀 달랐다. 검은 연기가 어오르는 듯한 마법. 언제나 랜길스의 얼굴에 걸려있던 비웃음 섞인 미소가 사라졌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식극의 소마/236화 . . . . 1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쇠고기 시구레니가 메인인 [[타쿠미 알디니]]의 자. 그런데 그건 반만 맞는 표현이었다. 자의 절반은 시구레니가 듬뿍 올라가 있지만 나머지 반쪽은 치즈 온리. 즉 치즈와 쇠고기 시구레니 하프 앤 하프 자였다. [[에이잔 에츠야]]도 이런 부분은 의외였던 모양이지만 심드렁하다. 과연 이것만으로 타쿠미가 공언한 대로 시나린 성분과 상관없이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걸까?
          * 심사위원 샤름이 이 자는 어떻게 먹는 거냐고 묻는데 타쿠미는 어떻게 해도 좋지만 "시구레니가 올라간 오른쪽부터" 먹으라고 조언한다. 그건 에이잔이 판 함정에 스스로 빠지는 행동. 반역자들 사이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에이잔은 아예 자포자기한 거라 폄하한다. 심사위원들도 원래는 맛있었을 자인데 애석하게 됐다며 시식에 들어가는데... 반전이 일어난다.
          * 타쿠미의 자가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절제된 단맛이 느껴지는 품위있는 맛. 이게 타쿠미의 자신감이었다. 비결은 유자된장소스. 사전에 자반죽에 유자된장소스를 발라 시나린의 효과를 억제한 것이다. 본래 양념에 쓰는 백된장, 설탕, 미림의 양을 최대한 줄이고 대신 유자과즙의 양을 대폭 늘려 신맛을 보충. 유자의 껍질을 갈아넣어 쓴맛과 떪은 맛을 첨가한다. 이것은 심사위원들이 에이잔의 로스트비프를 먼저 맛본다는 걸 전제로 밸런스를 맞춘 것이다. 결과는 대성공. 심사위원 안은 알디니가 자신의 자를 메인디쉬로 만들기 위해 에이잔의 음식을 전체로 취급해버린 거라 극찬한다.
          * 에이잔은 말도 안 되는 설명이라고 비난한다. 타쿠미는 이러한 밸런스를 "사전에" 맞췄다고 했다. 하지만 에이잔이 아티초크를 대량으로 첨가한건 타쿠미가 자를 굽고 나서 일. 도저히 대응해서 레시를 수정할 틈이 없었다. 대체 어느 시점에서 자신이 아티초크를 쓸지 알았냐는 지적에 타쿠미는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 심사위원들은 상대의 함정을 역이용한 타쿠미의 수완을 격찬하며 "탈출불가의 일루전"이란 표현으로 에이잔과 동급 이상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승부를 이걸로 끝내기엔 부족하다. 에이잔의 로스트 비프도 극상의 맛이긴 마찬가지. 이스트와르는 심사가 길어질 수밖에 없다고 푸념한다. 거기서 타쿠미의 다음 비장의 수, "제 3의 요리"가 공개된다. 사실 [[유키히라 소마]]는 그의 자를 봤을 때부터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던것 같다. [[타도고로 메구미]]에게 타쿠미의 자가 "반달 두 개를 겹쳐놓은 듯한 모습"이라 하는데. "메짜루나"(반달). 타쿠미는 다시 한 번 자신의 요리, "도오 메짜루나 자"(두 개의 달이 빛나는 자"를 소개하며 진정한 맛을 보라고 하는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원피스/835화 . . . . 1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4화]] |||| '''원스/835화''' |||| [[원스/836화]] ||
         [[원스]] 835화. '''영혼의 나라'''
          * 루가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동료들" 속에 진짜 나미가 섞여 있었다.
          * 이후 동료들이 보이는대로 마구 데려오던 루에게 다시 우누 앞으로 오게 된 것.
          * 유혹의 숲에선 루가 불어난 동료들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
          * 진짜 나미였다. 루를 찾아 헤매다가 가짜 동료들에 휩쓸려 버린 듯.
          * 쵸파는 한 사람이라도 루와 합류해야 한다며 럼블볼을 써서 시간을 번다.
          * 루는 대체 그것들이 뭐고 어떻게 움직이는 거냐고 묻는다.
          * 잠자코 있었던 이유는 "엮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는데. 나미와 루가 좀 더 캐묻자 결국 자신의 내막도 알려준다.
          * 우누는 거인이 아니라 그냥 "덩치가 크고 머리는 더 큰 보통 사람". 나미와 루는 조금 충격 받는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41화 . . . . 1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40화]] |||| '''원스/841화''' |||| [[원스/842화]] ||
         [[원스]] 841화. '''이스트 블루로'''
          * 한편 유혹의 숲에서 싸우고 있는 루는 벌써 11시간 째 크래커를 상대 중.
          * 한편 유혹의 숲에서 싸우고 있던 루는 뒤룩뒤룩 살이 쪄버렸다.
          * 무려 11시간 째 싸우고 있는데 크래커가 만드는 비스킷 병사를 루가 족족 먹어치워 버린 것.
          * 나미는 정말로 무한히 나오는 비스킷 병사를 보고 경악하고 루는 병사는 무한이라도 "체력"은 한계가 있을 거라며 투지를 불사른다.
          * 크래커는 체력에 한계가 있는건 루고 배가 터지게 먹다 보면 동료도 체념하게 될 거라고 한다.
          * 루는 전부 먹어치우고 상디를 데리고 돌아가겠다고 소리친다.
          * 이후 상디는 쿡크 해적단과 만나고 제프와 무인도로 표류하게 된다. 이후는 원스 본편대로.
          * 루는 기어이 비스킷 병사를 먹어치우고 파오후로 변신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78화 . . . . 1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7화]] |||| '''원스/878화''' |||| [[원스/879화]] ||
         [[원스]] 878화. '''밍크족 가디언즈 단장 페드로'''
          * [[페드로(원스)|페드로]]와 [[샬롯 페로스페로]]는 묘한 인연이 있는데, 페드로가 한 번 빅맘 [[샬롯 링링]]에게 수명을 뺏겼을 때 호송한게 페로스페로였다.
          * [[캐럿(원스)|캐럿]]은 그의 죽음에 오열하고 그 죽음을 비하하는 [[샬롯 카타쿠리]]에게 덤벼들지만 역부족.
          * [[몽키 D. 루]]는 페드로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려고 일댕을 먼저 출발시키고 자신은 카타쿠리와 싸우는데 전념한다.
          * 페드로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페로스페로는 건재했고 빅맘의 추격도 다시 시작된다. 그때 루는 일행에게 뒤를 맡기며 반드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는데.
          * [[나미(원스)|나미]]가 쿠 드 버스트를 발동해 써니호는 하늘을 날아 해상포위를 뚫고 도주에 성공. 그러나 루와 카타쿠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 루는 카타쿠리를 붙잡은 채 미러월드로 뛰어들었고 거울을 깨뜨려 [[샬롯 브륄레]]의 추격을 막는다.
          * 거울 월드에 갇힌 카타쿠리와 루. 둘의 최종결전이 시작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86화 . . . . 17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5화]] |||| '''원스/886화''' |||| [[원스/887화]] ||
         [[원스]] 886화. '''살아가는 법이에요'''
          * [[상디]]와 [[샬롯 시폰]], [[샬롯 푸딩]]은 완성된 재료들을 배로 옮기려 하는데 [[샬롯 오븐]]이 훼방한다. 푸딩은 가도 좋지만 시폰은 배신자이니 처단해야 한다는 것. 상디는 숨어있는 상태라 구해주지 못한다. 시폰은 오픈에게 얻어맞으면서도 [[나미(원스)|나미]] 일행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물러서지 않는다.
          * 텅 빈 바다를 가로질러 써니호도 어느새 카카오섬에 접근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두 작전 돌입으로 분주한데 문득 [[캐럿(원스)|캐럿]]이 [[쵸파]]에게 뜬금없는 걸 묻는다. 오늘 밤 만월이 되지 않느냐고. 한편 빅맘 [[샬롯 링링]]에게서 도망친 [[몽키 D. 루]]는 어느 민가에 숨어있다. 붙잡혀있는 [[샬롯 브륄레]]는 도망치고 싶으면 카카오섬으로 가면 될거 아니냐고 묻는데 루는 다시 한 번 [[샬롯 카타쿠리]]와 승부를 낼 작정이다. 그의 견문색 패기도 패기인 이상 장기전으로 가면 소모될 거란 것. 하지만 루 자신이 생각해도 그것만으론 충분한 전략이 못된다. 그는 [[실버즈 레일리]]의 가르침을 되새긴다. 패기는 실전의 극한 상황에서 더욱 개화하며 더 강한 적과 싸울 수록 루도 강해질 거란 것. 루는 자신에게도 "가까운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중얼거리는데 브륄레는 허세부리지 말라고 일침한다. 루는 그 말을 듣고 "전력을 내는 카타쿠리에게 이기고 싶다"고 승부욕을 드러낸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이승현(농구선수) . . . . 17회 일치
         ||||||||||||||||<tablealign=center> '''KBL 챔언결정전 우승 반지'''||
         ||<#34007f><:> '''[[2015~2016 프로농구 챔언결정전|{{{#ffffff 2016}}}]]''' ||
         ||||||||||||<#DDDDDD><:> '''2015~2016 [[한국프로농구]] [[KBL 챔언결정전|플레이오프 MVP]]''' ||
         ||<width=125><:> [[양동근(농구선수)|양동근]][br]([[울산 현대모비스 버스|울산 모비스]]) ||<:> → ||<width=125><:> '''이승현[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 ||<:> → ||<width=125><:> [[오세근]][br]([[안양 KGC인삼공사|안양 KGC]]) ||
         ||<width=125><:> [[양동근(농구선수)|양동근]][br]([[울산 현대모비스 버스|울산 모비스]]) ||<:> → ||<width=125><:> '''이승현[br]([[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고양 오리온]])''' ||<:> → ||<width=125><:> [[박찬희(농구)|박찬희]][br]([[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인천 전자랜드]]) ||
         ||||||||||||<#DDDDDD><:> '''2014 [[한국대학농구리그]] 챔언결정전 MVP''' ||
         4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종현과 함께 트윈타워를 형성하며 고려대학교 농구부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고려대의 2013년 농구대잔치, MBC배, 프로-아마 최강전, [[한국대학농구리그]] 챔언 결정전 우승과 2014년 MBC배,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 전승 및 챔언 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이런 활약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농구 예비 엔트리에도 진입하였으며 [[유재학]]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것을 볼 때 발탁 가능성도 적지 않았지만, 결국 최종 엔트리 진입에는 실패했다.
         다만 수비시에는 공격포제션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좀더 인사이더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유도선수 출신의 위엄-- 상대방의 용병을 버텨내는 수비까지도 가능한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협력수비시 포지셔닝이나 헬프타이밍에 대한 이해도도 높은 편. 다만 스드나 높이에 대한 부분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챔언결정전에서는 상대 빅맨들이 이전까지 붙었던 빅맨들의 상위호환이어서 그들을 끌어내기 위해 더 활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매치업 상대가 하승진인 것을 이용하여 3점을 던지고 있고, 붙으면 돌파까지도 하는 동시에 수비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았던 대인 방어와 박스아웃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이 덕분에 정규시즌에선 잘 나오지 않았던 파울트러블을 많이 기록하기도 했다. 4차전에서는 9점 5리바운드에 그쳤지만 하승진을 9점(필드골 3/9) 9리바운드로 막았고, 5차전에서는 오리온이 패하긴 했지만, 감기몸살에도 불구하고 2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필드골 7/10, 3점슛 5/8)을 기록하면서 하승진(8점 7리바운드 필드골 4/6)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정한 졌잘싸~~ 6차전에서는 4쿼터 막판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리는 연속 5득점 포함 1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그 결과 그 동안의 개고생[* 4쿼터 중반 허일영의 3점 세레머니 때 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는 이야기.]에 대한 보답으로 '''챔언결정전 MVP를 수상하였다!!''' 평균 기록은 [[조 잭슨(농구선수)|조 잭슨]]이, 임팩트 면에서는 [[김동욱(농구선수)|김동욱]]이 좀 더 앞서는 느낌이 있어 수상에 약간의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도 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최고조의 컨디션을 보이던 하승진을 잠궈버린 수비공헌도와 기록,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수상에 부족함은 없다.
         대학 선배인 김동욱이 우월한 지컬을 이용해 2번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것을 보고, 이를 본받아 매치업이 딸리거나 파워에서 우위가 있다고 판단하면 인사이드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프로 지명 이후 골밑에서의 역할이 수비나 리바운드에 한정되었다면, 이제는 공격옵션 다각화를 위해 골밑 공략도 수행하는 등 나날히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슈팅 모션이 느리기 때문에 오픈찬스가 아니면 득점하기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체력 저하가 시작되는 3쿼터 막판부터 야투 성공률이 급감한다는 단점이 있다.[* 70점 이하의 득점으로 패배하는 경기를 보면 이 단점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지샷도 놓치는 모습이 4라운드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 문제는 1대1 능력이 부족하다는점. 본인이 공을 잡고 득점하는 기술이 거의 없으며, 라이벌이자 동기인 김준일에 비해 밀린다고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KBL이 용병이 에이스롤을 맡아 국내선수는 롤플레이어 역할로 그쳐도 크게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대학때 모습에 비하면 아쉽다. 물론 워낙 BQ가 좋고 볼 없는 움직임도 좋은 선수라 매경기 10점 정도는 가능하다. 그 외에는 속공 가담 후 받아 먹기나, 포스트업 이후 페이드 어웨이 점퍼. 조 잭슨이 살아나면서 볼 없는 움직임이 좋은 이승현도 덩달아 득점력이 상승하기도 했다. 16-17시즌 이후에는 포지션의 구분없이 지컬에서 미스매치가 나면 곧장 인사이드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이에따라 포스트업이나 훅슛 등 공격스킬을 연마하는 모습을 보여 페인트존 공격기술이 없다는 비판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또한 버티는 힘은 좋으나, 스드가 느리고 점프력이 부족해 세로 수비에 약하고 [[찰스 로드]] 같은 운동능력이 좋은 외국인 선수와 김종규 같은 스드 있는 인사이더를 막는데 약점을 보이기도 한다.
         1라운드 1순위로 프로에 지명된 이후, 첫해엔 신인상만 타고 우승엔 인연이 없었지만 2년차엔 팀의 주축으로 도약하면서 팀을 14년만의 챔언을 이끌고 본인은 챔결 MVP까지 수상했다.
          * 2016년 12월 4일 [[서울 삼성 썬더스|삼성]]전 승리 직후 벤치에서 홈경기 승리를 축하하는 에어샷(폭죽)에 얼굴을 강타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 충격으로 얼굴에 찰과상을 입긴 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고 오히려 자신으로 인해 구단 측이 해를 입지 않을까 미안함을 전했다.
  • 최덕희 . . . . 17회 일치
         1997년 1월 [[SBS]]의 《[[마법소녀 리나]]》에서 주인공 리나 역에 발탁되며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얼마 후인 1997년 4월 [[KBS]]의 《[[미소녀전사 세일러문|달의 요정 세일러문]]》에서 세일러문 역으로 출연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후에도 《[[포켓몬스터]]》, 《[[명탐정 코난]]》, 《[[웨딩치]]》 등을 비롯한 수많은 인기 만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2003년]] 자녀 교육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캐나다 [[밴쿠버]]로의 이주 후 [[2007년]] 7월 25일까지 현지 한인 [[라디오 방송국]]인 [[라디오서울 (캐나다)|라디오서울]]에서 《'''최덕희의 굿모닝 밴쿠버'''》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2014년 4월부터 6월까지 웹라디오 방송으로 《최덕희의 헬로우 밴쿠버》을 진행하였다. 2014년 7월부터 8월까지 라디오 방송 앱 '라디오벤쿠버입니다'로 《최덕희의 해타임》을 진행하였다.
         * [[애천사전설 웨딩치|사랑의 천사 웨딩치]] ([[SBS]], [[투니버스]]) - '''치'''
         ** [[웨딩치 DX]] ([[투니버스]]) - '''치'''
         * [[스드왕 번개]] ([[SBS]]) - '''강번개'''
         * [[태양의 기사 코]] ([[KBS]]) - '''코'''
         * [[대부 3]] ([[KBS]]) - 메리 ([[소아 코폴라]])
         * [[사강의 요새]] ([[KBS]]) - 마들렌 ([[소 마르소]])
         * [[컬러 퍼플 (영화)|컬러 퍼플]] ([[KBS]]) - 소아([[오프라 윈프리]])
         * [[케이프 어]] ([[KBS]]) - 대니얼 ([[줄리엣 루이스]])
         * [[아노]] ([[SBS]]) - 플로라 ([[애나 파킨]])
         * [[용기전승 2]] - 나 밀
  • 페어리 테일/530화 . . . . 1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루시의 어머니 [[레이라 하트필리아]]는 대대로 전해진 전승에 따라 오레 왕국 국왕 [[토마 E. 오레]]의 허락을 받고 이클립스를 연다.
          * 레이라는 자신의 사명이 딸에게 계승되는걸 하기 위해 이클립스를 연 것인데 얼마 뒤 사망하고 만다.
          * [[그레이 록버스터]]와 [[해(페어리 테일)|해]], 루시는 [[나츠 드래그닐]]의 승리를 믿으며 END의 서를 여는데.
          * X777년. [[오레 왕국]]의 왕도 크로커스. 시민들은 월식이 일어나자 불길한 징조라고 여겨 꺼려한다. 왕궁의 [[히스이 E. 오레]] 공주는 어두운 달 옆으로 다섯 개의 유성이 지나가는 걸 목격한다. 그런데 이상한 유성이다. 함께 목격한 [[아르카디오스]]는 유성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법인데, 저건 "아래에서 위로" 솓구친다고 별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공주를 데리고 국왕을 찾으러 간다. 국왕이 갑자기 모습을 보이지 않아 찾던 참이다.
          * 그들이 찾는 국왕 [[토마 E. 오레]]는 성 안에 감춰져 있는 이클립스의 문 앞에 있었다. 당시의 토마 왕은 이클립스가 단지 대대로 전해내려오는 문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나타나 수백년 만에 이 문을 열었다. [[루시 하트필리아]]의 어머니 [[레이라 하트필리아]]였다. 문은 정말로 열렸다. 지쳐있는 레이라의 눈 앞으로 문을 통해 한 명의 여성이 나타난다. 토마는 이 모든 것을 지켜보며 놀라워한다. 그에겐 문이 열린 것이나 그 안에서 사람이 나온 것 모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안나는 그렇다해도 마력이 충분한 시대였기 때문에 문이 열린 거라며 그녀의 판단이 옳았다고 칭찬한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 어머니의 어머니들을 너무 고생시켰다고 위로한다. 안나는 바깥으로 펼쳐진 오레 왕국을 내려다보며 400년 뒤에도 인류와 문명이 남아있는게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자신의 행동이 무의미해졌는지도 모른다. 이 시대에 오자마자 멸룡마도사들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곧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고친 뒤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로 한다.
          * 같은 시각 매그놀리아의 루시와 [[그레이 풀버스터]], [[해(페어리 테일)|해]]. 그들은 아직 공원에서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작전을 기다리고 있다. END의 서를 붙들고 눈물을 흘렸던 루시는 겨우 진정이 됐지만 아직도 불안해하는 듯 하다. 그녀는 그레이가 "END의 서를 파괴하겠다"고 한 말을 떠올리고 이젠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거냐고 확인하듯이 묻는다. 그레이는 그땐 [[나츠 드래그닐]]의 책인줄은 몰랐을 뿐이라며 당연히 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이때 해가 END의 서를 펼쳐보자고 제안한다. 해는 이젠 메이비스가 한 말이 어떤 의민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레이는 그 생각을 지워버린다. 뭐가 됐든 제레프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는다. 나츠가 있으니까. 친구를 믿기로 한 그레이는 해의 말대로 책을 펼쳐보자고 말한다. 루시는 거기에 동의하며 책을 펼쳐든다.
          >이 이상 없을 해앤딩이잖아!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휴먼 토치 . . . . 17회 일치
         능력은 무서울 정도로 파괴적이어서 온도를 거의 초신성([[슈퍼노바]])수준까지 올릴 수 있고, 자신은 화염에 아무 해도 받지 않는다. 불타는 인간 형태로 변하여 비행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모습을 한 화염인간을 조종할수도 있어서 매애애애애우 초창기에 정체 숨기고 다닐 적엔 불을 조작해서 연기 운뒤 휴먼토치로 변해서 나간다거나 연기속으로 돌아와 화염 인간을 보내놓고 내빼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물에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약하기도...(...) 실제로 한창 날뛰다가 물 한번 맞고 뻗기도 했다.
         [[스파이더맨]]과는 초창기부터 티격태격하며 친분관계를 유지했다. 스파이더맨 그만둘까 고민하던 터가 쟈니 스톰의 영웅에 대한 연설을 듣고 다시 기운 차려서 스파이더맨이 되는 이야기도 있었고, 자니 스톰도 스파이더맨하곤 스스로가 "친근한 [[라이벌]]" 관계였다고 말하기도... 그래도 가끔씩이 둘이 싸우면 아주 난장판으로 싸우기도 했다. 쟈니가 파티장에서 여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을 보고 질투한 스파이더맨이 파티를 엉망으로 만들고 둘이 싸우기도 했다. 그래도 나중에 둘이 협력해서 샌드맨과 싸우기도 하는 등 티격태격하는 라이벌 관계라고 보면 된다. 한번은 쟈니가 자신의 여자친구와 관계가 서먹해지고 여친이 터 파커(스파이더맨이 아닌 평상시의 모습)에게 관심이 있자 질투심에 터를 찾아와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는 와중에도 샌드맨등의 적을 힘을 합쳐 쓰러뜨렸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할수 있는 친구가 되고 나중에 쟈니가 자신이 죽을 경우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뒤를 잇기를 바란다고 말할 정도의 관계가 된다.
         [[댄 슬롯]]이 스토리를 담당한 "스파이더맨 - 휴먼 토치" 미니 시리즈에선 10대 시절부터 터가 학교 선생이 되고 불가하게 휴먼 토치에게 정체를 드러낼때까지의 과정이 나타나있는데 서로 심술부리며 싸우면서도 도와주고[* 일례로 닥터 둠이 휴먼 토치를 얼음속에 가둬두고 없애버리려 하자 스파이더맨은 닥터둠에게 굽실거리며 자신의 숙적인 휴먼 토치를 없애게 해달라고 조아린다. 이를 마음에 들어한 닥터 둠은 스파이더맨에게 휴먼 토치를 끝내라고 얼음 전체를 주지만 스파이더맨은 휴먼 토치를 들고 도망간다(...)] 마지막에 터가 다니는 학교에서 휴먼 토치와 스파이더맨이 악당들을 물리친뒤에 가면을 벗고 대면하면서 서로에게 부러웠던 점을 얘기한다[* 터는 쟈니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판타스틱 포와 온갖 모험을 하고 언론의 음해를 당하지 않는 유명인의 삶을 사는 것을 부러워했고, 쟈니는 터에게 자상한 숙모가 있고(쟈니는 고아로 자랐기에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했다) 친한 미인 여자친구들이 많으며 미스터 판타스틱 못지 않게 머리도 좋고 사진도 잘 찍는 것을 부러워했다. 이러면서 터처럼 운이 좋은 걸 파커 럭이라고 불렀다는데, 원래 파커 럭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터의 삶을 얘기하는 단어이다(...)]. 슈리어 이후 터가 돌아온 것을 안 쟈니는 옥토퍼스가 몸을 차지한 기간동안 터가 놓친 영화, 드라마, 음악등을 USB에 담아주기도 하며 자기가 죽었다 돌아온 시절을 얘기하며 괜찮아 질 것이라고 격려한다. 스파이더맨에게 데어데블이나 울버린등이 어디까지나 가까운 "동료"라면 휴먼 토치는 몇 안되는 '''친구'''이다.
         돌아온 이후에는 마음대로 스파이더맨의 집에 얹혀 살다가 집에 설치된 네거티브 존과 어나일러스 때문에 짜증이 난 터 파커 때문에 3주만에 짐을 싸고 나가게 된다. 거기에 크리들이 민주적으로 대표자를 선출하게 하자 득표율이 엄청 낮기까지(...)
          * 옛날에 나온 애니메이션 판에선 혼자 짤리고 허비(H.E.R.B.I.E)라는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먼 토치를 보고 아이들이 자기 몸에 불을 붙힐까봐-라고 짐작했고 80년대의 판타스틱 포 만화에선 이를 의식한 에소드도 존재한다. 하지만 사실은 마블이 [[헐크]]처럼 실사화를 위해 휴먼 토치를 판권을 다른 회사에 팔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작 판권은 넘겼지만 당시 기술론 휴먼 토치를 재현해낼수가 없어서 결국 실사화는 안되었다.
  • 박석민 . . . . 16회 일치
         || '''군 복무''' || [[상무 닉스 야구단]] (2006~2007) ||
         || '''응원가''' || '''삼성 시절''': 하늘 - 웃기네[*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박석민 [[짱]]!'''. 전주부분을 개사한 것이다.][* [[로티플스카이|하늘]]이 사망한 이후부터 쓰이지 않고 있다...가 [[201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부터 본인의 요청으로 부활했다.][* 롯데 [[김상호(1989)|김상호]]와 곡이 같다만 사용한 부분이 다르다. 김상호 항목 보고 가수와 곡 제목이 다른데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웃기네가 Venus를 번안한 곡이며 Bananarama 곡 역시 중간에 박석민 응원가에 해당하는 멜로디가 있다.] [br] 타카 - 케세라세라[*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라 날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버려 날려버려 삼성 박석민~ '''(어이!)''' 날려라 삼성 박석민~ 워어~어어어~ 날려~라 박석민~ 워어~ 어어어~ 날려라 삼성 박석민~ 2014 시즌에 추가된 응원가. 현재는 앞에서 언급했던 웃기네의 원작자 로티플스카이가 사망한 이후 쓰이지 않으면서 이 응원가가 정식 응원가가 되었다가 현재는 웃기네와 같이 쓰이고 있다. 기존 응원가가 좋다보니 처음엔 반응이 좋지 못했으나 지금은 그럭저럭 호평을 받고 있다. 단적인 예로 이때 같이 바뀌었던 이승엽 응원가는 한시즌도 채 못가고 팬들의 반발로 용도폐기되고 흑역사화가 된것만 봐도..][br][[신해철]] -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워어어어어 박석민 워어어어어어 최!강!삼!성! 승리요정 박석민] [BR] '''현재''': 하늘 - 웃기네 [br] 타카 - 케세라세라[* 삼성때 응원가에서 삼성을 NC로 바꾼 것외에는 동일하다. 박석민 본인이 삼성 시절 응원가를 그대로 써 주기를 희망했고 삼성 구단도 흔쾌히 승낙. ~~유일하게 [[임태현|임가놈]]의 응원가를 했다.~~ ] ||
         [[NC 다이노스]]의 ~~[[개그맨]]~~ ~~[[브로콜리]]~~ [[내야수]]. 주 포지션은 3루수다. 1차 지명을 받은 연고지 출신 유망주였으며, 데뷔 초에는 크게 빛을 보지 못하다가 상무에 입대한 후 타격 재능이 꽃기 시작해 2000년대 후반 노쇠한 삼성 타선의 리빌딩을 이끄는 젊은 중심 타선의 한 축이 되었다. 그때부터 팬들 사이에서 [[브로콜리]] 헤어스타일, 적절한 허세, 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다양한 몸개그 등 확연한 캐릭터성으로 인해 [[채태인]]과 함께 삼성의 새로운 개그 아이콘으로 급부상했었다.
         오른쪽은 [[강민호|지금 푸른 가 흐르는 분]] [* 공교롭게도 지금은 [[삼성 라이온즈]]로 소속이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3299542&date=20150712&page=1|기사]]
         2005년 시즌 종료 후 군복무를 위해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에 입대했으며 2007 시즌 종료 뒤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하였다.
         2010년 8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상황에서 [[강봉규]]가 안타를 기록할 때 2루 주자로 나가 있었는데,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려오면서 막판에 [[포수]] [[신경현]]의 태그를 하다가 신경현과 홈 대치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심판은 결국 박석민을 바로 아웃시켜 버린다.(...)[[http://yoonseokmin.tistory.com/650|관련 포스트]]
         작년에 그토록 말썽을 웠던 손가락 부상이 호전되면서 다시 주전 3루수로서 나서기 시작하였다.~~그리고 각성효과가 끝나버린 [[조동찬]]은 이 해 제대로 삽을 펐었지~~
          * 박속닌: 2005년 코나미컵에서 이름자인 석민을 속닌이라고 듣고(그렇게 불렀단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들었다)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에 '홈런왕 박속닌입니다'라고 올려놓은 것이 시초. 재일동포 [[고지행]]이 박석민을 이렇게 불렀다.
          * 퇘가놈, [[정현욱|박그분]] : 주장인데도 팀을 버리고 야반도주했다는 이유. 박석민이 당연히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 삼팬들이 많았으나 FA이적으로 차세대 [[이호준|엔전드]]의 길을 걷자 바로 금지어로 등극했으며 박석민 팬은 [[노리타(야구)|퇘리타]]로 격하되었다. ~~두산팬 : [[홍성흔|우리가 한 번 당한 적이 있어서]]...~~ 더불어 브콜돼 이놈 대구로 오기만 해 봐라고 잔뜩 벼르는 중. 하지만 예상이 무색하게 첫 대구 원정에서 삼성팬들이 기립박수로 반겼다.[* 물론 여전히 온라인 반응은 안 좋은편. 일부는 박수친 팬들을 비난했는데, 이유는 우리 팀 투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 다만 이 경기에서 1회 말이 끝났을 때 삼성은 '''7대1'''로 이기고 있었다! 직관 간 관객들의 입장에서는 어차 끝난 경기인데 예전에 삼성에서 뛰던 선수가 왔으니 반갑다고 박수나 쳐 준 것. 박석민이 이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쳤을 때도 마찬가지로 그거 한 방에 뒤집는 것이 불가능한 점수차였기 때문에 삼성팬들은 '''홈런을 맞았음에도 기분 좋게 일어나 박수갈채를 보냈다.''' 덕분에 이날 삼성 선발이었던 [[윤성환]]은 상대 타자가 자팀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두 번이나(한 번은 자신의 홈런으로!) 받는 것을 마운드에서 지켜봐야 했다.] 꽤나 오랜 시간 이후 당시 삼성 스포츠단의 지원금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정유라]] 지원으로 인한 지원금 축소 의혹으로 계약금차이가 너무 컸다는 것과 친정 팀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내는 것으로 인해 재평가되고 있다. 혹자는 괜히 오버해서 안먹어도 될 욕을 먹었다고도 하는 편.
         고교 때부터 등번호 18번에 상당한 애착을 갖고 있다. 2010년에 18번을 달려고 했으나 군대에 입대 예정이었던 정홍준이 안 가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그러다가 2010 시즌 후 정홍준이 방출되면서 18번을 달게 되었다. NC로 이적 후 기존에 18번을 달던 신인투수 [[배재환]]에게 동의를 구한 후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1216165212618|18번을 계속 달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 본인의 차에 18번을 단 규어가 다수 자리잡고 있고, 핸드폰 번호도 0018, 집도 18층에 살고 있다. 2017년 시즌 시작과 동시에 1년밖에 타지 않은 차를 바꾸면서 차량 번호도 18이 3번이나 들어가는 번호를 타고 있다. ~~2018년에는 커리어 하이로 2017 시즌 부진을 털 수 있을까~~
         >그는 [[몸에 맞는 볼]]과 관련한 해프닝 직후 [[홈런]]을 친 일이 두 번이나 있다. [[2009년]] [[6월 24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한화 이글스|한화]]전 8회말 공격 때 한화 브래드 토머스가 던진 볼이 박석민의 오른쪽 발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그 순간 볼이 자신의 발등에 맞았다면서 1루에 출루했다. 그러나 실제 볼은 박석민에게 맞지 않았다. 실제 볼은 포수 옆 그라운드를 맞고 [[한화 이글스]] [[포수]] [[신경현]]의 목 부분으로 튀었다. 이에 [[한화 이글스]] 코칭 스태프가 심판에게 항의를 하였고 결국 볼 카운트에 볼 하나가 늘어난 것으로 정정했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토머스의 볼을 타격하여 중견수 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2번째 일화는 [[2009년]] [[8월 16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KIA 타이거즈|KIA]]전 8회말 공격 때의 일이다. [[KIA 타이거즈]] [[투수]] [[곽정철]]이 박석민의 몸 쪽으로 볼을 던졌는데, 이 볼이 박석민의 팔꿈치 쪽으로 날아왔다. 박석민은 역시 볼이 자신의 팔꿈치 보호대 부분에 맞았다고 심판에게 이야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제로 이 볼은 팔꿈치에 맞지 않고 포수 뒤로 빠져 나갔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박석민은 곽정철의 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일화는 [[2009년]] [[12월 25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방송한 《프로 야구 결산 특집 - 야구는 야구다》의 코미디 에소드 부분에서 〈소탐대득 - 작은 것(몸에 맞는 볼)을 탐하다가 큰 것(홈런)을 얻게 됨〉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박한이 처럼 타격 준비 자세가 있다. 타석에 들어서면 먼저 배트를 2번 휭휭 돌린 뒤 배트를 뒤로 돌리고 한 번 돌리고 배트를 흔든다.([[겨 스케이팅/기술#s-2.6|트리플 악셀]])
         || 2006 ||<-13><|2> 군복무([[상무 닉스 야구단]]) ||
  • 원피스/827화 . . . . 16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6화]] |||| '''원스/827화''' |||| [[원스/828화]] ||
         [[원스]] 827화. '''토트랜드'''
          * 일행이 페콤즈의 제안으로 변장하지만 루와 쵸파는 폭주해서 마을로 돌입해 버린다.
          * 페콤즈가 말하기가 무섭게 루와 쵸파는 지붕까지 몽땅 먹어치워서 경찰에 잡힌다.
          * 어째서 지붕까지 먹어치웠냐는 심문에 "너무 맛있어서"라고 답하는 쵸파와 루.
          * 푸딩은 루가 경찰에게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버렸다"라고 한 말이 기뻐서 도와준 것.
          * 후딩이 이들의 이름을 묻는데, 루는 생각없이 "내 이름은 루. 해적왕이 될..."이라고 떠들다 나미가 제지한다.
          * 루가 또 생각없이 사고를 치고 있다.--츳코미 담당(조로, 상디, 우솝)이 다 사라진 폐해--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29화 . . . . 16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8화]] |||| '''원스/829화''' |||| [[원스/830화]] ||
         [[원스]] 829화. '''해적 "사황" 샬롯 링링'''
          * 페콤즈를 찾지 못하고 홀 케이크 아일랜드로 향하는 루 일행
          * 루는 푸딩이 그려준 지도를 "이상한 지도"라고 하는데 나미는 이걸로도 잘만 길을 찾는다.
          * 그 루트는 섬에 상륙하지 않고 빅맘의 감시병들의 눈을 해 홀 케이크 아일랜드로 직행하는 최적의 루트.
          * 루는 상디를 구하고자 의욕적으로 키를 잡지만 솜씨가 없어서 사고만 친다.
          * 루, 페드로, 브룩, 캐롯은 전투 준비.
          * 난하던 시민들은 그라면 빅맘을 막을지도 모른다고 희망을 가지는데, 정작 그의 형제들은 "그걸 막는건 불가능"이라며 만류한다.
          * [[토리코]]스러운 에소드.--미식회냐--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61화 . . . . 16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0화]] |||| '''원스/861화''' |||| [[원스/862화]] ||
         [[원스]] 861화. '''연기파'''
          * 벳지의 밑준비는 완료. [[시저 크라운]]도 제 위치에서 대기 중. 그러나 [[몽키 D. 루]]의 밀집모자 일당은 숙면 중이다.
          * 벳지는 루 일행을 못 미더워해서 자신도 회장으로 진입하려고 준비한다.
          * 예식까지 30분이 남았지만 벳지가 확인해 보니 "미끼"들은 전혀 준비가 안 됐다. 시저처럼 [[몽키 D. 루]]와 밀집모자 일당은 벳지의 몸 속에 숨어 있다. 벳지가 들여다 보니 [[징베]]를 제외하곤 곯아 떨어진 상태. 벳지가 준비는 어쨌냐고 호통을 친다. 징베는 상륙 후 제대로 자지도 못했으니 냅두라고 말한다. 그리고 10분 전까지는 준비를 마치겠다고 장담한다. 벳지는 별로 믿음직하지 않은지 "걸림돌이 되면 바로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징베는 자기가 알아서 할 테니 걱정말라고 이른다.
          밖으로 나온 벳지는 투덜거리면서 시저에게도 자기 몸으로 들어와 있으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루 일행이 못미더워서 그런지 자기도 직접 회장 안으로 돌입하겠다고 하는데.
          상디는 이런건 당연히 연기라며 자기 자신에게 강조한다. 그렇지만 얼마 가지 못하고 "혹시 정말로 꿈을 꾼게 아닐까"라며 자신의 기억을 부정하는 단계까지 가버린다. 상디는 정신줄을 잡고 있으려고 아무 말이나 한다. "맹세의 키스"를 할 때 사람들 눈도 있으니 이마에 해주면 어떻겠냐고 하자 푸딩은 한껏 귀여운 척하며 "부부가 되는 거니까 당연히 입술에"라고 대답한다. 거기에 또 넘어간다. 도저히 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로 무너지는 상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벽에 달려가 부딪히기까지 한다. 상디가 를 흘리기 시작하자 푸딩도 일단은 걱정하는 시늉을 하지만, 속으로는 질려하며 "얼른 쳐죽이고 싶다"고 이를 간다.
          * 이윽고 빵빠레가 울리며 오늘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된다. 사회자의 선언에 따라 프로메테우스가 신랑신부를 태운 거대한 찻잔을 이고 하늘에서 내려온다. 사회자는 이걸로 제르마와 빅맘 해적단이라는 악의 양가가 이어져 "세계에 악의 꽃이 미친듯이 어나게 하리라"고 선언한다. 신랑신부를 축복하는 갈채와 환호가 어지럽게 폭발한다. 저지는 자신의 야망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바라보며 웃고, 빅맘은 남몰래 그런 저지를 번뜩이는 눈으로 노려본다.
          * 현재까지 많은 비극이 나왔음에도 그 당사자인 상디의 본질(...)은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에소드이기도 하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83화 . . . . 16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2화]] |||| '''원스/883화''' |||| [[원스/884화]] ||
         [[원스]] 883화. '''티타임'''
          * [[샬롯 카타쿠리]]는 [[몽키 D. 루]]가 기어4를 쓰기 전에 제압해버린다. 그런데 숨통을 끊지 않고 "티타임이 지체됐다"고 투덜거리며 다과를 대령하게 한다. 떡으로 만든 집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카타쿠리. 사실 위엄있는 척 하고 있지만 빅맘 [[샬롯 링링]] 못지 않게 과자라면 사족을 못 쓴다.
          * 카타쿠리의 각성 기술에서 탈출한 루는 카타쿠리를 추격하는데, 티타임 중에 들이닥치는 바람에 그의 가려진 입이 드러난다. 카타쿠리는 길고 뾰족한 송곳니가 컴플렉스. 그걸 들키자 본의 아니게 함께 목격한 부하 요리사들까지 척살해 버린다.
          * 루 대 카타쿠리 2차전. 루는 드디어 기어4를 사용하고 카타쿠리는 루의 공격을 하는게 버거워진다. 콩건으로 공격해오는 루.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1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성기사 일행을 압박하는 드레퓌스. 제리코가 지키고 있던 대공간에도 마신족이 침투한다
          * 몬스드는 약속대로 데리엘의 머리를 다듬어주다가 멀리서 수상한 기운을 느낀다.
          * 몬스드와 데리엘은 엘리자베스 일행과 직접 대면하는데, 데리엘은 엘리자베스를 "네가 왜 여기있냐"고 경계한다.
          * 같은 시각 노약자들의 대소를 지키던 제리코는 그레이로드가 침입하는걸 목격한다.
          * 이상의 설명과 함께, 몬스드는 데리엘의 머리를 다듬어주고 있다.
          * 함께 거울을 들여다 보던 몬스드는 집 안에서 찾았다며 드레스를 입어보라고 권한다.
          * 몬스드는 농담이라고 하다가 다시 "농담은 아니야. 그래도 미안했다"며 어색한 분위기가 된다.
          * 다급히 해야 한다고 외치는 호크와 자라트라스.
          * 데리엘은 엘리자베스를 발견하고 크게 놀란다. 몬스드가 느끼지 못한 무언가를 느낀 듯 한데?
          * 자라트라스는 대응하려 하지만 이미 몬스드에게 뒤를 잡힌 상황.
          * 몬스드는 그것을 "아크"라 부르고 데리엘은 "너냐"라고 어떤 확신을 가진다.
          * 배빵을 맞고 떨어져 나가는 데리엘. 몬스드가 급히 따라간다.
          * 갑자기 떡밥 터지는게 많은 에소드.
          * 데리엘과 몬스드는 분명 특별한 관계로 보이는데, 머리를 다듬어 주면서 나눈 대화로 보면 뭔가 트라우마를 공유하는 것 같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임수정(탤런트) . . . . 16회 일치
         고교 시절 본 연극에 감명받아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1998년 나간 잡지 '쎄씨' 표지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하기 시작한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잡지모델을 했던 배우들로는 [[김민희(1982)|김민희]], [[이요원]], [[배두나]] 등 화려하다. 이들이 일찍 방송계, 영화계로 진출하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그녀는 광고[* KTF의 브랜드였던 Na의 인터넷 모델로 활동했다.],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하며 시기를 기다렸다. 특이한 건 연기 공부를 '''[[충공깽|전혀 하지 않은]]''' 상태로 [[연예인]]이 되었고, 데뷔 후에도 연기 수업을 전혀 받지 않았다. 데뷔작이던 《학교4》 나[* [[박찬욱]] 감독은 이때의 연기를 칭찬했다. 박 감독이 평소 TV를 잘 보지 않는데, 마침 보고 있던 프로그램이 학교 4였다. 이때 임수정의 연기를 참 잘한다고 생각했고, 그 후 [[장화, 홍련]] 오디션장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그녀를 보자마자 박찬욱은 그녀를 기억해냈고 김지운 감독에게 강력 추천하였다고 한다.] 《아노 치는 대통령》 에서는 [[발연기]] 소리도 들었지만, 다작도 하지 않는 배우가 현재 손꼽히는 연기파 배우가 된 건 재능이라고밖에 설명이 안 된다.
         오디션을 계속해서 보다가 마침내 [[학교 시리즈]]의 --당시에는-- 마지막인 《[[학교 4]]》에 출연을 하게 된다. 그것도 주연급으로 나왔다. 그러나 중간에 제작진과의 불화[[http://sports.chosun.com/news/entertainment/20011105/1be16005.htm|#]]로 그 이후로는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고 마지막회엔 거의 엑스트라급으로 나왔다. 그리고 당시에 같이 나오던 [[이유리(배우)|이유리]]가 더 잘 나갔다.[* 《학교 4》에서 둘은 극중 애증의 관계로 나온다. 중학교 시절 단짝이었으나 [[어른의 사정]], 정확히 얘기하자면 학교 선생의 실드 때문에 개, 소 보듯한 관계로 변하다 결국 서로의 진심을 알게되어 화해하게 된다는 에소드가 있었다.]
         역시 오디션을 통해서[* 이 [[영화]]의 감독이 [[DVD]]에서 당시 오디션이 경쟁이 치열했고 로비까지 있었지만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고 말한다.] [[2002년]] 《아노 치는 대통령》 으로 영화에 대통령([[안성기]] 분)의 딸 역으로 첫 데뷔를 하였으나 영화 자체가 평가가 안좋았다. 대통령으로 나온 [[안성기]]의 안정된 연기에도 불구하고 《[[겨울연가]]》로 당시 잘 나가던 [[최지우]]의 연기 문제와 비현실적인 내용이 문제였다. 임수정의 역할은 반항아인데, 얼굴이랑 어울리지도 않고[* 얼굴과 코디가 《학교4》의 범생역할 그대로...] 연기력도 부족해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최지우]]의 연기가 워낙 가관이라 연기 못 한다는 말은 안 들었다는 건 자랑~~ 여담으로 여기서 첫 흡연 장면이 나온다.[* 임수정은 작품의 대부분에서 흡연을 하고, 본인이 죽거나 상대배우가 죽는다. 이건 동물도 예외없다.;;]
         1화에 잠깐 입었던 중소업체의 원스와 국내 최초로 유행시킨 어그부츠와 컬이 섞인 파마는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었고, 2015년 현재 기준으로도 하루에 1명씩은 임수정 판박이가 명동에 출몰한다.(...)
         2005년 많은 인기를 얻은 그녀는 영화 《새드무비》에 출연했으나, 영화가 높은 평을 받지는 못했다. 당시 최고의 주가였던 임수정을 포함 [[정우성]], [[신민아]], [[염정아]], [[차태현]], [[손태영]], [[이기우(배우)|이기우]], [[여진구]]가 나오는데 흥행하지 못한 게 신기할 뿐;; 정우성이 2000년대 중반 놈놈놈을 제외하고 '새드무비’ ‘데이지’ ‘[[중천(영화)|중천]]’ ‘호우시절’ ‘검우강호’ ‘아테나: 전쟁의 여신’까지 모조리 망해가던 침체기였고 임수정도 거품이라는 말이 생기던 시점에서 차기작을 흥행필패로 여겨져서 여배우건 남배우건 기하던 동물영화로 선택했다. 영화 《각설탕》 이 그것이다. 2006년 개봉한 영화는 동시기에 개봉한 《[[괴물(영화)|괴물]]》 강세 속에서도 1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이 작품의 후속작은 [[김태희]]가 출연하여 16만 관객으로 폭망~~
         || 2002년 || 아노 치는 대통령 || 한영희 || 163,227명 || ||
         당대 최고의 인기시리즈이던 [[학교 4|학교]]에 신인으로 주인공 자리를 잡으며 화려한 데뷔를 한다. 그런데[[http://sports.chosun.com/news/entertainment/20011105/1be16005.htm|#]] 이 사건으로 제작진의 미움을 사서 단역으로 강등되고 단독에소드나 진행되던 스토리도 모두 ~~임~~수정된다. 초반의 도도하고 까칠하던 [[아야나미 레이]]같은 분위기의 배역은 이유리에 흡수되고, 스토리텔링의 핵심인 수다부분에서는 뒤통수만 나오던가 아예 안나온다;; 결국 이 드라마에서 가장 성공한 배우는 이유리, 공유로 남게된다.
          * [[맥심(커)|맥심]] : [[정우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하여 찍은 광고. 광고 음악은 [[이문세]]의 옛사랑. 뱀발로 남성팬들은 [[맥심(잡지)|그 맥심]]인줄 알고 설렜다고.(...)
         그녀가 운이 좋은건지 파트너가 운이 좋은건지 남자 파트너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공유(배우)|공유]](학교4,김종욱 찾기), [[주진모(1974)|주진모]](카페라떼 cf), [[안성기]](아노 치는 대통령), [[김래원]](...ing), [[소지섭]]([[미안하다 사랑한다]]), [[정우성]](새드무비,맥심 cf), [[비(연예인)|정지훈]](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황정민]](행복), [[강동원(배우)|강동원]], [[김윤석]](둘 다 전우치), [[현빈]](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심지어 잘생긴 [[말(동물)|말]][* 영화 《각설탕》에 나온 말 천둥을 이른다. 이 말은 2007년에 산통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실은 암컷.]까지도.(...)
         2007년 청룡영화상에서 [[HD]] 화면에서도 다른 여배우들보다 더 우월한 부를 자랑했다. 일명 '도자기 부'.~~하지만 물광화장이 아닌 매트한 화장을 했을때는 지못미~~
         초기 프로필에는 [[아노]], [[요가]], 현대무용에 재능이 있다고 했다.
          * [[이유리(배우)|이유리]] : 과거에는 친했던 것으로 보이나, 서로의 다른 스타일의 길을 간 이후로는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유리가 학교4 시절과 그 후 얼마간 임수정에 앞섰던 걸 생각하면 [[넘사벽]]으로 역전이 되고 난 다음에 자격지심이 드는게 당연하다. 묘하게도, 학교4의 에소드 중 이유리와 임수정이 중학교 시절 단짝이었다가 멀어진 내용이 나온다.
         2007년 9월 당시 커프린스 1호점으로 인기절정이었던 공유와 [[제주도]] 여행을 갔다는 특종이 실린다. 당시 [[수학여행]] 중이던 많은 고등생들이 사진을 찍었다. 누리꾼들은 학교 4 시절부터 인연이 있었다며 이들의 연애를 주장했지만..... 사실 단 둘이서 간것이 아니라 [[이천희]], [[공효진]], [[여욱환]] 등의 이들과 절친한 이들과 함께 여행을 간것이었다. 2008년 3월 7일 방송된 [[놀러와]]에선 당시 같이 여행을 간 이천희가 출연해 내막을 밝힌바 있다. 당시 수학여행을 간 고등학생들이 공항에서 임수정과 공유를 알아보고 몰려들어 일행들이 베이비룸으로 했으나 일행과 떨어진 이천희가 뒤늦게 합류해 문을 열다가 이들이 플래시 세례를 받아 오해를 샀다는 것. 특히 여행 중 이천희는 임수정과 쇼핑도 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가졌다고(...)[[http://www.tvreport.co.kr/ArticleShellView.asp?art_id=200803080004|#]]
         > 지난해 임수정은 ‘장화,홍련’ ‘…ing’ 등 두 편의 영화로 스크린 무대에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다시한 이유도 그녀에 대한 높은 기대 때문이다. ‘2004년 모든 상을 휩쓸 것 같다’(오정완) 등 그녀에게 거는 기대가 높다. ‘연기를 잘하는,진중한 배우’(오승욱) ‘가능성이 열려 있는 스펙트럼이 기대되는 배우’(송해성) 등 그녀에 대한 평가는 가능성에 집중돼 있다. 아직 차기작을 고르지 않은 임수정. 50인 가운데 무려 13명이 그녀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다. (참고적으로 이 때 뽑힌 배우는 윤진서, 강혜정 등)
  • MC메타 . . . . 15회 일치
         ||<:> '''[[SNS]]'''||<(> [[http://twitter.com/mcmetatronical|트위터]], [[http://www.me2day.net/mcmeta/|미투데이]],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1112438|미니홈]] ||
         가리온의 앨범이 워낙 긴 주기로 발매되는데--1집 7년, 2집 6년--, 1집 전까지 처링 참여가 드물었던 나찰에 비해 MC 메타의 경우 여러 처링 작업으로 입지를 다진 면이 있다. 때문에 2000년대 중반에 MC 메타의 처링 트랙들을 모은 앨범이 그 당시의 한량사에서 추진된 적이 있으나, 각 소속사에서의 판권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실제 발매로 이어지진 않았다.
         실제 한국힙합씬에서 MC메타가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다. [[타이거 JK]]는 가장 존경하는 래퍼로 mc메타를 꼽고 있으며, [[허클베리]]는 mc메타의 프리스타일 영상을 보고 래퍼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더 콰이엇]]역시 엄청난 MC 메타의 추종자(?)로, 그가 속해 있던 레이블 소울컴퍼니의 멤버들 역시 메타를 정신적 지주로 여겼다.
          * [[허클베리]]의 점 EP 수록곡 'Everest'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프리스타일에서도 일가견이 있다. [[허클베리]]가 티비에서 MC 메타의 프리스타일을 보고 래퍼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도 한다. [* 여담으로 [[마이크 스웨거]]에서 한 헉의 프리스타일을 보고 [[올티]]가 래퍼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실제 마스터플랜 클럽 시절 당시, 예정공연이 전부 끝나고 MC 메타의 프리스타일 타임이 관객들 사이에서 꽤 유명했다고 한다. 2014년 총 세 편의 [[싸이퍼]]를 기획하고 참여하기도 하였다.--[[치타]] 학살-- 그리고 프리스타일을 할 때마다 '연결고리'를 많이 외치기로 유명하다. [[https://youtu.be/r4h1cHTOCJI|증거자료]] 일리네어레코즈에서 본인이 쳐링한 '연결고리'라는 곡의 유래도 엄밀히 따지면 저 멘트이다.
         == 디스코그래 ==
         [[4WD]] - 친구/ 친구 (feat. 타입 & MC Meta)
         [[킵루츠]] - Keepin' The Roots - 〈Showdown (Feat. Mc Meta, 타입 & Hyunmoo From Trespass)
         [[타입]] - [[Heavy Bass]]/So U Wanna Be Hardcore (feat. MC Meta)
         [[Primary]] Skool - [[Step Under The Metro]]/ So Much Soul (feat. 타입 & MC Meta)
         [[더 콰이엇]] - The Real Me/ 진흙 속에서 는 꽃(feat. 키비, MC Meta)
  • USS 피닉스 (CL-46) . . . . 15회 일치
         === USS 닉스 ===
         1935년 4월 15일 뉴욕조선회사(New York Shipbuilding Co.)에 의해 건조가 시작되어 1938년 3월 13일 진수, 1938년 10월 3일 취역하였다. 함명의 닉스는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도시 [[닉스]]에서 따온 것이었다.
         취역 이후 시운전 삼아 중남미 순회공연을 돈 후 1939년 1월에 필라델아에 도착, 이후 서해안의 진주만에 배치된다.
         1941년 12월 7월 아침, 진주만에 기항해 있던 중 [[진주만 공습|일본군 전투기들의 공습을 받는다.]] 닉스는 그 아비규환에서 비무장 상태로 탈출, 오후에는 해당 공습을 벌인 일본군 항공모함들을 수색하는 작전에 참가하였다.
         이렇게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닉스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간의 수송 함대를 호위하는 임무나 호주 해역을 항해하는 병력수송선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았다. 1942년 2월에는 당시 네덜란드 영토였던 [[자바]] 섬에 항공기를 수송하는 선박들[* USS 랭글리(USS Langley)와 MS 씨위치(MS Seawitch).]을 호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인도양 초계, [[봄베이]]로 가는 수송선단 호위, 자바 섬에서 패배한 연합군 병력 구조 등의 임무에 참가하였다.
         1943년 7월, [[국무장관]]이었던 [[코델 헐]]을 [[카사블랑카]]까지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한 닉스는 다시 태평양 전역으로 돌아온다. 같은 해 12월에는 글로스터 곶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으며, 1944년 1월에는 [[뉴기니]] 섬의 해안시설을 포격하는 임무를 맡았다. 2월에는 [[로스니그로스]] 섬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고, 3월에는 다른 연합군 순양함과 함께 일본군의 해안 포대를 깨부쉈다. 4월 22일에는 홀란디아[* 現 [[자야푸라]].]에 상륙하는 연합군을 지원하였고, 그로부터 1주일 후에는 근처 지역의 일본군 비행장을 포격, 연합군을 위협할 수 없게 하였다. 5월에는 또다른 상륙작전들을 지원하여 일본군의 초소를 초토화시켰다. 6월에는 해당 지역에 증원군을 수송하던 일본군 구축함들을 발견, 쫓아내었다. 7월에는 Numfoor[* Neumfoor라고 읽기도 하는 듯. 갓-구글님께서 한국어 표기를 말씀하시지 않으신다.]의 해안을 포격했다. 9월에는 말루쿠 제도의 [[모로타이]] 섬 상륙작전을 지원하였다.
         일본이 항복한 후에는 본토로 돌아와 대서양 함대에서 복무하였다. 1946년 2월 28일 예비역이 되었으며, 1946년 7월 퇴역. 아르헨티나에 넘겨지기 전까지 필라델아에 정박해 있었다.
         1951년 4월 9일, 닉스는 아르헨티나에 넘겨진다. 같은해 10월 17일. 아르헨티나는 닉스를 ARA 17 데 옥투브레(ARA 17 de Octubre, 10월 17일)이라는 이름으로 취역시킨다.--네이밍 센스 보소-- 하지만 1956년에 재명명, ARA 헤네랄 벨그라노(ARA General Belgrano)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 이름의 어원은 아르헨티나의 독립운동가였던 [[마누엘 벨그라노]](Manuel Belgrano)였다.
         1982년 5월 2일, 영국 해군 원자력 잠수함 HMS 컨쿼러가 헤네랄 벨그라노에게 [[어뢰]]를 발사, 명중시킨다. 영국 국방부는 이에 대해 "심각한 해를 입혔다,"고 발표하였다. 벨그라노는 심각한 해를 입는 수준을 넘어서 가라앉았고, 이로인해 1,042명 중 323명의 승무원이 사망한다.
         영국의 ~~찌라시~~황색 언론 [[더 선]]은 헤네랄 벨그라노의 격 사실을 전할때 1면 헤드라인에 "'''잡았다!''': 우리 친구들이 포함을 격침시키고 순양함을 구멍냄"[* GOTCHA!: Our lads sink gunboat and hole cruiser]라고 쓰는 패기를 보였다. 이외에도 더 선은 포클랜드 전쟁 동안 "'''뒈져라 군사정부놈들'''"[* STICK IT UP YOUR JUNTA] 등의 부적절한 헤드라인을 내걸기도 했다.
         [[https://www.history.navy.mil/research/histories/ship-histories/danfs/p/phoenix-iii.html|미해군 역사유산 사령부의 USS 닉스 소개(영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50400329201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05-04&officeId=00032&pageNo=1&printNo=11260&publishType=00020|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 경향신문 - 격 아르헨순양함 침몰 승무원 오백여명 사망(한국어)]
  • 김수용(코미디언) . . . . 15회 일치
         제1회 [[한국방송공사|KBS]] 대학 개그제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한국방송공사|KBS]] [[공채]] 7기 취급.[* 감자골 이적 사태로 공식적인 기수명단에서 제외된 상태지만 선배들의 [[괘씸죄]] 때문이라는 건 세상천지가 다 아는 사실이라 최근엔 사실상 그런 건 의미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같은 방송사 후배들에게 선배 대접도 잘 받고 있고...][* 김수용은 감자골 사태가 일단락되고 난 후 1994년부터 각종 [[한국방송공사|KBS]] 코미디프로에서 활동했으므로 사실 기수명단에서 제외랄 것도 없다. 1996년 코미디 일번지에서 신세대 동작그만이라는 코너에 주연급으로 나오기도 했고, 특히 1998년 코미디 세상만사에서 유재석과 함께 귀농일기라는 코너에 공연하기도 했다. 게다가 1995년 [[한국방송공사|KBS]] 공채 11기로 들어온 [[김숙]]의 증언에 따르면 [[한국방송공사|KBS]]에 복귀한 이후로는 코미디언실에서 엄연히 선배로 대접 받고 있었다는 점이 확인된다.(개그계는 선후배 관계가 엄격하다)]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등과 비슷한 세대의 [[개그맨]]이며 갈갈이 패밀리([[박준형(코미디언)|박준형]], [[정종철|옥동자]], [[김시덕]])나 옹달샘([[유상무]], [[유세윤]], [[장동민]])처럼 김수용을 포함한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까지 넷이서 "감자골"[* 팀명은 4명 다 [[강원도]] 출신이라는 점에서 감자에서 따왔다고...그러나 2008년 12월 20일 방송 된 명랑히어로에서 김국진을 제외한 김수용, 김용만, 박수홍은 강원도와 상관 없는 강원태생이라고 말했다. ]이라는 팀으로 활동했었다. [[한국방송공사|KBS]]에서는 비교적 콩트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흔히 소재는 좋은데 잘 살리지 못하는 류) [*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으나, 비중이 거의 없다든지 단역으로만 나오던 급은 아니었다. 1996년 토요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마법의 디스켓이라는 코너에 단독으로 주연을 맡을 정도로 나름 비중이 있었다. 확인큐 베일을 벗겨라나, 비디오 챔언 같은 예능 프로그랭의 서브MC로 활약하기도 했다. 다만 동시기 신동엽, 김용만은 진행, 박수홍이나 김국진은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었으며, MBC와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기에 묻혔을 뿐이다. 1995-1997년 사이 SBS에서는 코미디 전망대와 웃으며 삽시다, MBC에서는 오늘은 좋은 날과 테마게임이 있었지만 [[한국방송공사|KBS]]는 한바탕 웃음으로 폐지 후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 없이 폐지와 신설을 반복하고 있었다.] 나중에 MBC로 이적하면서 예능 MC로 갈아타서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각종 예능에 등장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 세대의 예능 MC들이 으레 그렇듯 배려형 MC 스타일이였다. 특유의 진한 [[다크서클]]도 트레이드 마크. 그래서 별명이 팬더다.
         주변 연예인들에 의하면 사석에서 이만큼 웃긴 개그맨이 없었다고, 그리고 꽤나 범상치 않은 독특한 마인드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똥군기]] 항목에도 언급되어 있는 사항이지만 그 살벌했던 코미디언 세계에서 선배가 내리갈굼하는데도 하는 척만하다가 얻어터졌으면 터졌지 후배에게 똥군기를 부린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김숙]] 등의 후배들과도 절친했다고 한다. 김수용의 토크 레파토리를 보면 동기들과 놀러다닌 것과 후배들과 놀러다닌 에소드가 꽤 많다. 하술할 슬픈 사기도 인성이 너무 좋아서 당한것이나 그래도 동기나 후배를 잘 챙겨준 덕에 2010년도 부터 방송에 재기했을때 자리잡고 있던 후배들이 여러 곳에서 불러 주었고 성공적으로 재기에 성공하였다.
         활발히 활동하던 중 2000년도 초 모 개그맨 선배와 얽힌 사기사건에 연루되면서 방송 활동을 접었었다. 그 개그맨 선배가 "좋은 부동산 매물이 나왔는데 내가 대출을 받기 어려우니 명의를 빌려 다오"라고 하며 김수용의 명의를 빌려가면서 나중에 3천만 원 정도를 떼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 개그맨 선배는 김수용의 명의로 12억짜리 빌라를 매입한 다음 캐털에서 대출을 받았다. 이 돈이 무려 '''8억'''.
         이후 그 선배가 돈을 갚지않아 김수용 본인에게 압류가 들어오자[* 김수용은 당시 '내가 빌린 것도 아닌데 왜 갚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캐털사는 처음에 K선배에게 먼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했는데 저 인간이 돈 없다고 배째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대출 명의자인 김수용에게 추심을 했던 상황이다.] 상황이 이상해짐을 느낀[* 그전에 [[캐나다]]에 있던 개그우먼 선배 [[이성미]]가 "너 요즘 K하고 논다며, 걔 [[도박]]한다고 소문 안 좋으니까 같이 어울리지 마"라고 경고를 했었다고 한다.] 김수용이 알아보니 선배가 캐털사에서 대출한 것을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비싼 빌라니까 그거 처분해서 빚 갚으면 되지 했는데, 사실은 그 빌라가 12억짜리가 아니라 6억밖에 안 됐던 빌라였다. 즉, 그 선배가 부동산 감정사와 짜고 빌라 가치를 뻥튀기하여 '''사기 대출을 받았던 것.'''
         그런데, 캐털 쪽도 아주 막장이었는데 8억이나 되는 돈을 본인 확인과 부동산 가치를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담보대출을 해준 것이다. 알고 봤더니 이쪽도 캐털사 지점장이 선배와 한패라서 대놓고 사기 대출을 눈감아줬다고 한다. 결국 캐털사와는 그쪽 과실도 있고하여 추심은 안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이후 경매를 통해 빌라를 매입한 다음 정산해보니 대출이자 + 부동산 관련 세금까지 해서 총 3억 7천의 빚이 남았다고 한다.
         사실 선배 K는 김의환으로, 또 다른 개그맨 김영철도 해자 중 하나. 이 이야기가 방송에 나간 후 동료 최승경이 자신의 SNS에 다른 말은 없이 '김의환' 이 세 글자만을 써놓았다. 문제의 선배는 현재 활동 전무.
         이후 선배에게 당한 배신감+빚에 대한 압박감으로 방송을 접고 우울증에 걸려 무기력하게 지냈다고 언급되었다. 이 기간 중에 온라인게임 [[리니지(게임)|리니지]]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아이디는 '겸댕이'. 연예인임에도 [[혈맹]] 모임에 대놓고 나가고 PvP관련해서 [[현]]까지 할 정도였다고[[https://www.youtube.com/watch?v=FCaSUZ9wNwI|김수용 현드립]]. 리니지를 접은 결정적인 이유는 당시 시가 몇 백만 원짜리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지인이 잠깐만 껴보겠다고 해서 김수용이 별 생각없이 아이템을 넘겨주었는데 그 사람이 아이템을 받자마자 '''[[닌자#s-11|그대로 로그아웃을 해서 잠수 타버렸다.]]'''[* 흔히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집 한 채값인 [[진명황의 집행검]]은 아니다. 집행검은 2010년 이후인 비교적 최근에 나온 무기로 김수용이 리니지를 하던 2000년대 초반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을 때 "+9 무기라서 빛이 나는 검이었다"고 말한 바 있는데, 빛이 나는 무기는 애초에 축복받은 무기이지 강화 수치와는 무관하다.]
         마리텔을 이후 많은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는데 가는 곳마다 불법체류자드립, 강제자숙, 카타르이민포기, 리니지사기, 세관에서 알카에다드립, 밀수범 드립 등 각종 안습한 이야기들을 꺼내 매회 레전드를 만들어 내고있다. 게다가 게임에도 박식하고 채팅에도 능하다보니 마리텔을 기점으로 젊은층에게도 말이 통하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수드래곤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게다가 해투게더에도 고정이 되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처음 활동한 것은 20세기인데 그 세대에게는 인기가 없고 오히려 10대 20대들에게 인기가 많다. 동덕여대에 촬영을 갔는데 장년층은 김수용을 못 알아봤으나 오히려 대학생들이 '헐 수드래곤' 하면서 엄청나게 환대를 해주었다.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전설의 조동아리 - 내 노래를 불러줘]]에 출연했으며, 2연속으로 1등 퇴근을 하는 [[선구안]]을 보여줬다.
          * [[해투게더(KBS 2TV)]]
  • 김재규 . . . . 15회 일치
         위 항소이유서에서 보다시 '''현재 [[최순실]]이 [[박근혜]]와 함께 기업들에게서 돈을 뜯어낸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40년전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은 박근혜와 함께 부정한 방법으로 여기저기서 돋을 뜯어내었다. 1970년대 아버지가 했던 사기행각을 딸년이 그대로 2016년까지 써먹은 셈이다. 당연히 [[최태민]]의 범죄행각을 비판하는 민원이 빗발쳤으나, 서슬퍼런 군사정권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박근혜에게 직언을 할 용기를 가진 관료들은 아무도 없었다. 소수만이 직언을 했다 핍박받는 실정이었다.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경호원들을 다 죽이고 [[확인사살]]까지 했으나 박상범은 기적적으로 총알이 치명적 부위를 해간 데다 부상입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찧어 기절해 죽은 것처럼 보였고, 식사하던 경호원들을 중정 요원들이 습격하는 과정에서 경호원들과 같이 식사하던 중정 직원들[* 포섭해 두지 않아 내막을 몰랐던 이들]인 운전수와 [[요리사]]가 자신들의 총에 다치는 바람에 확인사살에 소극적이어서 죽음을 면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비판[* 옹호든 비판이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등은 김재규 부장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당시 유신정권에 대한 국민적 로와 말년의 박정희는 대한민국은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는 망상에 가까운 신념이 있었기에 김재규가 10. 26 사태를 단행하지 않았다면 박정희 역시도 여타 독재자처럼 말년이 비참했을 것이고 후세의 평가도 좋지 못했을 것이다.] 하는 쪽에서는, '''그 또한 과거 유신정권하에서 한자리를 해먹던 중앙정보부장이었으며, 박정희를 암살해 결과적으로는 박정희를 국민의 손으로 정당하게 심판할 기회를 빼앗았음'''을 지적한다. 실제로 그동안 갖은 압제와 고문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쟁취하려 노력해오던 자신들보다, 단순히 박정희 한 명 암살했다고 김재규가 포커스를 더 받는 건, 몇십 년을 민주화 투쟁한 사람들 입장에선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의해 투쟁해온 이들과 동일시 할 수 없는게 애초 김재규는 박정희와 친형제 같은 사이였고 중정부정이라는 대통령 다음가는 2인자였다. 그럼에도 그는 10.26 단행 이전의 행보를 보더라도 정보수집과정에서 유신정권도 유한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박정희도 말년에는 20년 절대 권력에 취해 판단력이 흐려졌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10.26 단행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최소한 그는 차지철, 이후락 같은 다른 유신인사들과는 달리 최소한의 국가에 대한 고민은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근데 전두환 노태우꼴을 보면 심판도 안받았을 확률이 높다---
         다른 한편으로는 김재규를 비판하는 재야/민주운동가들은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 동기로 '민주화에 대한 열망'에 의한 기여도 및 가능성을 낮게 평가한다. 대표적인 좌파 역사학자인 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역시도 “박정희 정권은 당시 [[부마항쟁]]을 비롯한 일련의 민중저항을 통해 어차 붕괴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며 “김재규의 행위가 민주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홍구는 하단의 긍정론에 서술되어 있듯 2013년을 기점으로 김재규에 대한 견해가 바뀌었다.] 진보적 사회운동가 백기완도 “당시는 박정희 유신독재를 타파하기 위한 민중항쟁이 거셌고, 박정희 내부 권력의 모순이 더 격화되어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조그마한 사건일 뿐이며 민주화운동의 본체, 기본적인 흐름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라고 주장하였다.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11784.html|출처]]
         김재규는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해선 박정희의 희생이 불가하다고 여겼다. 김재규가 자신의 변호인인 안동일에게 털어놓은 내용에 의하면 이승만은 물러설 때 물러설 줄 알았지만 박정희의 성격은 절대로 물러설 줄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과 정부 사이에 수많은 희생자가 나올것이라 생각했으며 이를 막기 위해 박정희를 사살한 것이라 말하였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8/2017052801948.html?Dep0=twitter&d=2017052801948|#]]
         김재규의 변호인이었던 강신옥 변호사는 김재규를 의사라 칭하며 박정희는 절대로 스스로 물러날 사람이 아니기에 김재규의 거사가 없었으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불가했을 거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최태민 문제 관련하여 박근혜와 최태민을 떼어놓아야 한다는 김재규의 충언을 무시하고 김재규의 주장이 모함이라는 박근혜의 말만 믿고 사건을 덮어버린 박정희의 행태도 10.26의 원인이 되었다고 증언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52883|#]]
         다른 한편으로 그가 쿠데타 당시 보여주었던 일련의 치밀하지 못했던 행동 역시도 결코 비판을 할 수 없다. 당시 김재규는 [[차지철]]과 [[박정희]]를 암살한 후, 자신이 정국을 주도할 수 있는 중앙정보부가 아닌 육군본부로 이동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수 시간만에 체포되었다. 이는 김재규가 단순히 차지철, 혹은 박정희를 암살한다는 계획만 세웠을 뿐, 그 후 신정부 수립이나 정국 주도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계획이나 마찬가지였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8:6으로 내란목적 살인죄가 적용되 사형판결을 받는다. [[http://glaw.scourt.go.kr/wsjo/panre/sjo100.do?contId=2173227&q=80%EB%8F%84306&nq=&w=yegu§ion=yegu_tot&subw=&subsection=&subId=&csq=&groups=&category=&outmax=1&msort=&onlycount=&sp=&d1=&d2=&d3=&d4=&d5=&pg=0&p1=&p2=01&p3=&p4=&p5=&p6=&p7=&p8=&p9=&p10=&p11=&p12=&sysCd=&tabGbnCd=&saNo=&joNo=&lawNm=&hanjaYn=N&userSrchHistNo=&poption=&srch=&range=&daewbyn=N&smpryn=N&tabId=|80도306]][* 민문기, 양병호, 임항준, 김윤행, 정태원, 서윤홍 이렇게 6명은 그냥 살인이라고 소수의견을 냈다.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지 않은 정태원 대법관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은 고초를 겪다가 사표를 써야했다. 특히 양병호 대법관은 서빙고문실로 끌려가 고문까지 받았다. 그 당시 법원행정처장 서일교가 당시 이영섭 대법원장에게 대법원장이 사표를 수리해 주셔야만 양병호가 풀려날 수 있다면서 친필 사표를 내밀었고 결국 사표를 수리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한 시간 정도만에 양병호 판사가 대법원장실에 나타났고 양병호는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면서 커를 마셨지만 커가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가슴과 와이셔츠를 적시는데도 그것을 모른 채, 정신나간 사람처럼 눈에 초점이 풀려있었다고...] 사형 판결을 받은 김재규는 1980년 5월 24일에 [[교수형]]으로 숨진다. 사형집행일 김재규는 아침을 먹지 않고 냉수마찰을 한 뒤 새 옷으로 갈아입고 길을 나섰는데, 이는 이승에 남기고 갈 마지막 흔적을 더럽히지 않기 위함이였다고 한다.[[http://www2.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0/nd98100020.html|#]] 당시 교도관의 증언에 의하면 김재규는 사형집행 직전까지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으며 "남길 말이 있으면 하라"는 참관 검사의 말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조용히 죽음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이때가 향년 54세. [[http://blog.naver.com/aa6753/220795466265|사형 집행 장면]] 그 비극은 김재규의 남은 가족들에게도 이어져, 부인 김영희와 동생 김항규는 무자비한 고문을 당하고 재산까지 빼앗기는 비극을 당했으며 '3족을 멸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변인들 역시 갖은 고초에 시달려야 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직후 2016년 말에서 2017년 초, 인터넷 상에선 김재규 의사라고 불리기도 하며 그에 대한 드립과 진지한 논쟁이 지속해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는 '10·26 의거 명예회복 추진위’라는 조직까지 꾸리고 재평가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일찍이 2013년 김재규와 10.26 사건에 대한 재평가가 담긴 평전인 문영심 작가[* [[SBS]] 환경 다큐멘터리 '물은 생명이다' 의 원고 집필로 유명, 이외에 2016년에는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수사 사건]]에 대한 재고찰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이카로스의 감옥>>을 집필하기도 했다.]의 <<바람없는 천지에 꽃이 겠나>> 역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부상한 대중의 김재규 재평가 여론과 맞물려 빛을 발하며 배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한 교수는 “[[박정희]] 정권은 당시 [[부마항쟁]]을 비롯한 일련의 민중저항을 통해 어차 붕괴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며 “김재규의 행위가 민주화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김재규의 행동이 민주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은 그 뒤 실제로 5·17 쿠데타를 통해 더욱 폭압적 군사정권인 [[전두환]] 체제가 들어선 점에서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박흥주 전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의 말에 따르면, 김재규는 인망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중앙정보부장에 부임하고 난 뒤 [[남산(서울)|남산]]의 고문실을 없애고 강압수사 금지 조치를 시행하였으며, 비대해진 기구를 축소하거나 해외정보업무 중심으로 중정을 개편하였다고 한다. 또한, 부장 판공비 8억원을 내놓아 직원들의 퇴직기금을 마련해주었다고 말했다. 알다시 [[10.26 사건]] 당시의 8억원이면 정말 큰 돈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044385|오마이뉴스]]
         사형 직전까지 쓴 옥중 수양록을 보면, 본인은 사형을 할 수 없더라도 동조한 부하들을 어떻게든 살리고자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변호를 맡은 안동일 변호사와의 접견에서 자기보다는 부하들을 위해 변호해달라고 부탁하였으며, 법정에서도 본인은 죽더라도 부하들은 선처해달라며 재판관들에게 호소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하 가족들의 생계를 염려하여 자신의 남은 재산으로 이들을 돌봐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후 김재규의 부인인 김영희씨가 김재규의 유언에 따라 부하 가족들의 교육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를 해준 덕분에 김재규의 부하 자녀들은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7347|#]]
         1950년대 말 대령 시절에 참모총장 [[송요찬]] 장군에게 브리핑을 하다가 실수를 하여 송요찬 장군이 그를 크게 질책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욱한 김재규 대령이 '''욕을 퍼부으면서 "옷 벗으면 그만 아니냐!!"고 문을 걷어차서 나가버리는'''(!) 행패를 부린 사건이 있었다. 송요찬 장군은 어이가 없어서 그 자리에선 화도 못 내고 김재규 대령을 [[영창]]으로 보내버리려 했는데, 이를 [[이종찬]]이 말려서 육군대학 부총장 자리를 제의함으로 처벌을 했다 한다.
         육군교도소 소장이 주는 커 한잔
  • 바키도/120화 . . . . 15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때리는 찰나에 근육이 가장 부드러워지는 것을 이용, 무사시가 클의 어깨를 벤다.
          * 승부가 갈린 듯 보였지만 클도 무사시의 어깨를 깨물어 먹었다.
          * 무사시가 다시 클을 도발하고 클은 최종형태로 승부에 임한다.
          * 무사시는 이 점을 이용해서 클의 공격이 가해지기 직전 베어버린다.
          * 어깨가 베어지며 를 내뿜는 클.
          * 를 철철 흘리면서도 무사시의 살을 먹어치우는 클.
          * 무사시는 클을 간파했으면서도 화려하게 양단하지 못했다고 인정한다.
          * 그러더니 이번엔 "그정도는 와 살이 되지 못할 테니 이번엔 머리를 노려라"라고 도발한다.
          * 클이 말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얕보여지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챈다.
          * 분노한 클이 완전히 최종형태로 돌입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욕창 . . . . 15회 일치
         압박 때문에 부에 혈액이 흐르지 않게 되어, 그 부분에 [[궤양]]이 일어나서 손상되는 상태. 스스로 몸의 방향이나 위치를 바꿀 수 없는 사람에게 자주 생기며, 특히 [[노인]]에게 많이 일어난다. 뼈가 돌출되어 부에 압박이 가기 쉬운, 허리, 엉덩이, 발 뒷꿈치, 발목, 팔꿈치 등이 욕창이 생기기 쉬우며, 침대, 휠체어, 깁스, 부목 등이 부에 압박을 가하는 지점에도 발생하기 쉽다.
         부의 혈류가 줄어들거나 멈추면, 부가 가장 바깥쪽 표부터 죽어가게 된다. 죽은 부 조직이 터져서 상처가 생겨 [[궤양]]이 발생한다.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지만 신경이 둔해졌거나 마비된 사람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붉게 염증이 생기다가, 부가 손실되어 표가 떨어지거나 물집이 잡힌다. 다음 단계에서는 부 전층이 손상되어 [[하지방]]에 도달하고, 최종저으로 그 아래에 있는 [[근육]], [[힘줄]], [[뼈]]까지 노출된다.
         정상인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무의식중에 몸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에 욕창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마비]] 상태, [[혼수]] 상태에 있거나, 매우 쇠약한 사람, 구속된 상태에 있는 사람은 몸을 움직일 수 없어서 욕창이 생기기 쉽다. 부가 당겨지거나, 마찰을 일으키거나, 습기에 장기간 노출되는 경우도 나타나기 쉽다.
         [[영양실조]] 역시 욕창의 원인이 되는데, 쿠션이 될 수 있는 [[지방]] 층이 줄어들고, 영양이 부족해서 부의 재생 기능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노인은 부가 얇아지고, 지방과 근육이 줄어들며, 혈관은 찢어지기 쉬워져서 욕창이 생기기 쉽다. 또 상처의 치료 속도가 느린 것도 욕창이 발생하기 쉬운 원인이 된다.
         매일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서 몸의 위치나 방향을 바꿔주고, 부가 압박되어 변색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경우에는 체위를 1,2시간에 한 번 정도 바꿔줘야 한다. 습기가 있으면 욕창이 생기기 쉬우므로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줘야 한다. 특정한 도구나 쿠션으로 압박을 줄여주는 방법이다.
  • 원피스/824화 . . . . 15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3화]] |||| '''원스/824화''' |||| [[원스/825화]] ||
         [[원스]] 824화. '''해적놀이'''
          * 루는 이 기사에서 아버지 "몽키 D. 드래곤"의 얼굴을 처음 본다.
          * 정신없이 기사를 보다가 '''써니호를 홀라당 태워먹는다.''' 루가 요리한답시고 불을 워놓고 잊어버린 것.
          * 카이도는 루, 로우를 언급하며 '''"그놈들에게 우리들이 하던건 해적놀이에 불과했다"'''고 알려주라며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데
          * 루의 요리는 너무 엉망이라 도저히 먹을게 못 된다.
          * 게다가 루가 대량으로 조리한답시고 일주일치 싹 써없애서 갑자기 식량난에 시달리게 됐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80화 . . . . 15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79화]] |||| '''원스/880화''' |||| [[원스/881화]] ||
         [[원스]] 880화.
          * [[샬롯 브륄레]]는 써니호와 연결된 또다른 거울을 발견하고 습격하려 한다. [[몽키 D. 루]]가 그 거울을 깨뜨리려 하지만 [[샬롯 카타쿠리]]의 방해로 실패. 루는 깨뜨렸던 거울의 파편을 발견하고 그걸로 [[나미(원스)|나미]]에게 "써니호 안에 있는 모든 거울을 부숴라"는 지시를 내린다. 루는 이제 곧 적들이 다시 몰려가기 시작할 거라 경고하고 그렇게 되면 혼자서는 막을 수 없으니 적의 침입을 막고 자신이 카타쿠리와 결전에 집중하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 나미는 루의 말을 일행에게 전달하고 보이는 거울마다 몽땅 깨뜨리려고 하지만 이변이 닥친다. 빅맘 [[샬롯 링링]]이 바다 자체에 소울을 부여해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켜 써니호를 덮친다. 그 광경을 본 나미는 절망해 거울을 통해 루에게 "이젠 틀린 것 같다"고 전하는데.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현아 . . . . 15회 일치
         탈퇴한 후 2008년 5월 [[현아]]는 비보이 페스티벌인 싸이언 비보이 챔언십 2008 광고 홍보 모델로 등장해 컴백설이 떠돌기도 했지만, [[JYP]]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ref>{{뉴스 인용|제목=JYP, 김[[현아]] [[원더걸스]] 복귀와 타이틀곡 '봉봉' 사실무근|url=http://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39378|출판사=씨앤비뉴스|저자=김성호 기자|날짜=2008-05-21|확인날짜=2010-11-25}}</ref> 2008년 3월, 현아는 [[한국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같은 해 12월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컴백 준비와 함께 병원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저자=길혜성 기자|제목=김현아솔로데뷔, "병원치료하며 컴백위해 맹연습중" |url=http://www.artsnews.co.kr/news/9632|출판사=아츠뉴스|날짜=2008-12-02|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2월에는 의류브랜드 [[TBJ]] 화보를 통해 원더걸스 활동 이후 처음으로 연예계에 모습을 드러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멤버 김현아, 화보 통해 '깜짝 컴백'|url=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42452|출판사=오토 타임즈|저자=연예취재팀|날짜=2009-02-13|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3월 30일에는 [[이기광|AJ]]의 데뷔 앨범 《[[FIRST EPISODE A NEW HERO]]》의 선공개곡 〈2009〉에 처링으로 참여했고, 타이틀곡 〈댄싱슈즈〉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걸 前 멤버 현아, AJ 신곡에서 ‘원더걸스’ 외친 이유 뭘까?|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310906191002|출판사=뉴스엔|저자=김형우|날짜=2009-03-31|확인날짜=2014-06-29}}</ref><ref>{{뉴스 인용|저자=이수인 기자|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김현아', AJ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재개|url=http://mhj21.com/sub_read.html?uid=11141§ion=section3|출판사=문화저널21|날짜=2009-03-25|확인날짜=2010-11-25}}</ref> 한편, 2008년 12월부터 걸 그룹으로 컴백한다고 밝혔으나, 멤버 수와 그룹명 등 정확한 것은 알려지지 않았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 화려한 컴백 … 2009년 새롭게 변신|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1867597|출판사=한국경제|날짜=2008-12-19|확인날짜=2014-06-29}}</ref> 나중에 정확한 정보가 알려질때까지 현아 그룹이라고 불렸다.<ref>{{뉴스 인용|제목=퍼신인 여자 빅뱅-현아 그룹 맞대결 기대만발|url=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09032518550855843|출판사=뉴스 한국|날짜=2009-03-25|확인날짜=2014-06-29}}</ref> 이후 2009년 5월 14일 5인조 걸 그룹 [[포미닛]]으로 컴백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원더걸스’ 前 멤버 김현아, ‘포미닛’으로 컴백 초읽기|url=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nt&arcid=0921288145&cp=nv|출판사=쿠키뉴스|날짜=2009-05-14|확인날짜=2010-11-25}}</ref> 2009년 6월 15일 포미닛의 데뷔 싱글 〈[[Hot Issue]]〉가 발매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그룹 ‘포미닛’, 15일 데뷔곡 ‘핫이슈’ 선공개|저자=온라인 뉴스팀|url=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3665§ion=sc4|출판사=브레이크 뉴스|날짜=2009-06-09|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2009년 6월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치뤄 큰 호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18일 성공적 데뷔 무대...김현아 공연 후 눈물|저자=박미애 기자|url=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4&newsid=01508806589723032&DirCode=0010204|출판사=이데일리 SPN|날짜=2009-06-18|확인날짜=2010-11-25}}</ref> 포미닛은 날마다 말그대로 핫이슈였는데, 〈Hot Issue〉는 공개당일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으며,<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핫이슈’ 데뷔 당일 음원차트 1위 기염 ‘핫이슈됐다'|저자=김형우 기자|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160952181002|출판사=뉴스엔|날짜=2009-06-16|확인날짜=2010-11-25}}</ref> 데뷔 일주일만에 광고 2건을 체결하는 파워를 보였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데뷔 1주 만에 의류-통신 광고모델|저자=박재덕 기자|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424598|출판사=조이뉴스24|날짜=2009-06-25|확인날짜=2010-11-25}}</ref> 또한 현아의 무대 의상이였던 일명 '구멍난 스타킹'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고, 방송에서 원더걸스의 "Tell Me"를 재연해 주목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지금은 레깅스 전성시대"…타이즈가 창조한 섹시열풍|저자=송은주 기자|url=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tyle/2009/0624/20090624101051100000000_7135486611.html|출판사=스포츠서울닷컴|날짜=2009-06-24|확인날짜=2010-11-25}}</ref><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2년만에 '텔미' 완벽 재연 '팬들 열광' |저자=박정민 기자|url=http://sstv.freechal.com/index.html?page=news/flypage&od=1&cid=1&nid=55619|출판사=SSTV|날짜=2009-07-03|확인날짜=2010-11-26}}</ref> 이후 포미닛의 첫 EP 앨범 《[[For Muzik]]》을 발매해 타이틀 곡 〈[[Muzik]]〉은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뮤직뱅크' 시작으로 'Muzik' 활동 본격 시동 |저자=박미라 기자|url=http://web.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194889|출판사=리뷰스타|날짜=2009-09-04|확인날짜=2010-11-26}}</ref> 그리고 곧 인기에 힘입어 여러 쟁쟁한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지상파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인기가요' 첫 뮤티즌 송 수상…끝내 눈물 |저자=박건욱 기자|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716115557586|출판사=아시아경제|날짜=2009-09-27|확인날짜=2010-11-26}}</ref>
         〈Muzik〉 활동이 끝나자 현아의 솔로 활동이 두드러졌는데, 2009년 10월부터 2010년 6월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 1기 멤버로 활동 했으며,<ref>{{뉴스 인용|저자=김형우 기자|제목=‘청춘불패’ 걸그룹 “새로운 모습 보여주겠다|url=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1009004439&subctg1=05&subctg2=00|출판사=스포츠월드|날짜=2009-10-10}}</ref> 청춘불패 출연으로 징징현아, 막내 PD 등 별명을 얻으며 한층 인기가 높아졌다. 청춘불패 외에도 많은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현아는 삼성의 프로젝트 그룹 [[4Tomorrow]]의 한 맴버로 참여해 디지털 싱글 〈두근두근 Tomorrow〉를 발표하기도 했었다.<ref>{{뉴스 인용|저자=박정환 기자|제목=가인-유이-김현아-한승연, ‘4Tomorrow’ 결성-싱글 발표|url= 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7&code=9274|출판사=굿데이스포츠|날짜=2009-10-11|확인날짜=2010-11-26}}</ref> 현아는 처링 활동도 활발히 했는데, [[나비 (1986년)|나비]]의 디지털 싱글 〈눈물도 아까워〉 처링으로 참여했고,<ref>{{뉴스 인용|출판사=세계일보|저자=추영준 기자|제목=나비의 '눈물도 아까워'에 포미닛 김현아가 처링|url=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0813002102&subctg1=&subctg2|날짜=2009-08-13|확인날짜=2010-11-26}}</ref> 비슷한 시기, [[용감한 형제]]의 첫 정규 앨범 《[[The Classic]]》의 수록곡인 〈Bittersweet〉에 처링으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뉴스엔|저자= 박준형 기자|제목=손담비-김현아, 용감한형제 가수데뷔 돕는다|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8041104501001 |날짜=2009-08-04|확인날짜=2010-11-26}}</ref> 현아는 2010년 1월 디지털 싱글 형식의 첫 솔로 앨범 〈[[Change (현아의 노래)|Change]]〉를 발매했다.<ref name="cha">{{뉴스 인용|출판사=굿데이스포츠 연예|저자= 디지털뉴스팀 박정환 기자|제목=포미닛 ‘김현아’ 솔로 앨범 ‘CHANGE’ 음원 및 티저 공개 |url=http://www.gooddaysports.co.kr/news/?cset=star&bset=view&tot_code=47&code=12375|날짜=2010-01-04|확인날짜=2010-11-26}}</ref> 〈Change〉에는 [[비스트 (음악 그룹)|비스트]]의 [[용준형]]이 처링으로 참여했고,<ref name="cha"/> 무대에서 주로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을 펼쳐 나이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뽐냈다.<ref name="cha"/> 또한 노래의 안무 중 일명 '골반춤'은 유행을 시켜 많은 UCC 동영상들이 올라왔고, 연예인들이 따라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메디컬투데이|저자= 남연희|제목=김현아 '골반춤' 올해 첫 유행춤 등극! "한번 따라해볼까?"|url=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13319|날짜=2010-01-14|확인날짜=2010-11-26}}</ref> 현아의 솔로 활동이 끝나자 포미닛은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시작했고, 대만에서 발매한 앨범 《4Minute for Muzik》은 골드 인증을 받았다.<ref name="4mir">{{뉴스 인용|출판사=서울경제|저자= 이민지 인턴 기자|제목=비스트-포미닛 '인기 돌풍' 아시아 휩쓴다|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005/e2010052411061594220.htm|날짜=2010-05-24|확인날짜=2010-11-26}}</ref> 이 외에 홍콩,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는다.<ref name="4mir"/> 2010년 5월 19일 포미닛은 한국으로 돌아와 두 번째 EP 앨범 《[[Hit Your Heart]]》를 발매하고 컴백했고, 타이틀곡 〈HUH〉로 [[엠 카운트다운]] 차트 1위를 차지했다.<ref>{{뉴스 인용|저자=길혜성 기자|제목=포미닛, 신곡 'HUH'로 가요프로 첫 1위|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006172301573980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0-06-17}}</ref> 이후 포미닛은 2010년 12월 15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DIAMOND]]''를 발매했고, 같은 해 11월, 2011학년도 [[건국대학교]] 예술학부 수시모집에 연예특기자 전형으로 합격했다.<ref>{{뉴스 인용|제목=포미닛 김현아-서우, 건대 예술학부 합격! 선배는 샤이니 민호-유아인|url=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03/2010110300885.html|출판사=조선일보|날짜=2010-11-03}}</ref>
         2011년 4월 5일 [[포미닛]]은 [[한국]]에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4Minutes Left]]》를 발매해 타이틀 곡 〈거울아 거울아〉로 활동했다.<ref name="아시아경제"/> 또한 비슷한 시기 [[임정희]]의 〈[[Golden Lady]]〉에 처링으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제목=임정희 ‘골든 레이디’ [[포미닛]] [[김현아]] 랩 처링 지원사격 |확인날짜=2011-07-24|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030905191002|출판사=뉴스엔|저자=박영주|날짜=2011-05-03}}</ref> 2011년 6월부터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했지만,<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6월 솔로컴백 동시 '댄싱위드더스타' 출연|확인날짜=2011-06-04|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52209433305110&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박영웅|날짜=2011-05-22}}</ref>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으며 다섯 번째 탈락자로 결정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댄싱 위드 더 스타’ 탈락..심사위원 “심사할 수 없는 지경”|확인날짜=2011-07-24|url=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78679§ion=sc4|출판사=브레이크뉴스|저자=한누리|날짜=2011-07-16}}</ref> 현아는 2011년 7월 5일 첫 번째 EP 음반 《[[Bubble Pop!]]》을 발매했다. 이에 앞서 2011년 6월 30일 발라드풍의 수록곡 〈[[A Bitter Day]]〉를 공개했다.<ref name="Pop!">{{뉴스 인용|제목=김현아, 30일 발라드 ‘A Bitter day’ 선공개…‘솔로 출격’ 신호탄|확인날짜=2011-06-29|url=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629111326420&ts=130703|출판사=경제투데이|저자=곽민구|날짜=2011-06-29}}</ref> 이번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인 〈Bubble Pop!〉은 [[가온 디지털 차트]] 2위까지 올랐다.<ref name="가온">{{웹 인용|url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search/list.gaon?Search_str=Bubble+Pop%21&x=43&y=19|제목 =가온 차트 > Bubble Pop! |출판사 =[[가온 차트]]|확인날짜 =2011-07-19}}</ref> 그러나, 2011년 8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Bubble Pop!"의 안무 중 일부가 청소년들에게 선정적으로 보인다며 안무를 수정할 것을 요정했지만, 소속사측은 안무를 수정하면 무대에 오르는 것이 의미가 없다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버블팝 활동중단 '또 선정성 논란, [[김현아]]가 추면 다 야해' |확인날짜=2011-08-05|url=http://artsnews.mk.co.kr/news/163166|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하얀|날짜=2011-08-05}}</ref> "Bubble Pop!"은 평론가들로부터 혼합된 평가를 받았는데, 《이즘》에서 "캔디 팝의 요소가 잘 녹아들었음에도 제대로 방점을 찍지 못해 솜사탕같은 트랙이 되었다"고 평가했다.<ref>황선업.[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3086&bigcateidx=8&subcateidx=10&cTp=4 이즘 - Bubble pop!] 《이즘》. 2011-07 작성. 2011-12-16 확인.</ref> 영국의 《팝저스티스》는 "오늘의 노래"에 선정했고,<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버블팝', 英 팝사이트 '오늘의 노래' 선정… "가장 섹시" 찬사 |확인날짜=2011-07-22|url=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107/sp2011072010252095510.htm|출판사=스포츠한국|저자=김성한|날짜=2011-07-20}}</ref> 미국의 《스핀 매거진》은 "2011년 올해의 베스트 노래 20" 순위 중 〈Bubble Pop!〉을 9위에 선정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현아 '버블팝', 美스핀 선정 '2011 베스트송20'|확인날짜=2011-12-16|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21209445192085&type=1&outlink=1|출판사=스타뉴스|저자=박영웅|날짜=2011-12-12}}</ref> 이후 2011년 8월부터 [[도끼 (가수)|도끼]]가 처링한 노래 "[[Just Follow]]"로 후속곡 활동을 잠깐 했다.<ref>{{뉴스 인용|제목=뮤직뱅크 김현아 just follow 무대 공개, 선정성 '제로' 카리스마 '폭발' |확인날짜=2011-08-13|url=http://artsnews.mk.co.kr/news/164401|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풀잎|날짜=2011-08-13}}</ref>
         [[현아]]는 [[원더걸스]] 시절부터 [[래퍼]]를 맡았었고, 이후 [[포미닛]]에서도 래퍼를 맡고 있다. 첫 솔로 활동 "[[Change (현아)|Change]]"에서도 보컬 보다는 퍼포먼스 위주의 공연을 펼쳤다. 대개 그룹 출신의 개별 활동을 하는 맴버는 보컬 출신이였지만, [[현아]]는 랩, 댄서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ref name="이즘">{{웹 인용|제목=Neo Music communication IZM |url=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1031&bigcateidx=8&subcateidx=10&mrbs=1&history=1|웹사이트=[[이즘]]|날짜=2010-10|확인날짜=2011-04-15}}</ref> 또한 래퍼로서 많은 가수들의 노래에 처링으로 참여하고있다. [[이즘]]의 이종민은 "Bittersweet"와 포미닛의 ''For musik''에서 보여준 힘 있는 랩은 다른 걸 그룹에선 살펴볼 수 없는 색깔이 있었다"고 평했다.<ref name="이즘"/> 《[[뉴스토마토]]》의 정해욱은 "하이톤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력파 랩퍼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었고, 〈오늘 뭐해〉에선 [[전지윤]]이 이 틈을 채워준다"고 기사를 썼다.<ref>{{웹 인용|제목='컴백' 포미닛에게 필요한 건 '반전' |url=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52575|웹사이트=뉴스토마토|저자=정해욱|날짜=2014-03-17|확인날짜=2014-04-24}}</ref>
         ** 8월 6일 [[MBC MUSIC]] 《[[쇼 챔언]]》 챔언송
         ** 8월 16일 [[MBC MUSIC]] 《[[쇼 챔언]]》 챔언송 (2주 연속)
  • 미즈우치 타카시 살인사건 . . . . 14회 일치
         범인 미즈우치 타카시는 신장 183센티미터, 체중 89킬로그램의 훤칠한 체격에 샤프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남성이었다. 미즈우치는 학생 시절부터 [[검도]]를 단련하여 [[검도]] 5단의 유단자였으며, 고교 졸업 후 2006년 4월에 경찰에 채용되었다. 근무 태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미즈우치 타카시는 외모가 출중할 뿐만 아니라 여성을 농락하는 재주가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관임에도 불구하고 사생활은 매우 불성실한 남자로서, 2014년 8월 아내와 입적하기 전후의 기간에 해자 시라타 히카루 이외에 센다이에서 3명, 오사카에서 3명의 여성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해자 시라타 히카루는 야마가타 현 출신으로, 친가는 니시카와쵸(西川町内)에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배구부]]로 활동하여, 중학교 졸업 이후에는 요네자와 시(米沢市)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배구부]]로 활동하여 현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고교 졸업 이후 미야기 현에 있는 사립대학에 진학하여 사회복지론을 배웠으며, 2014년 4월 부터 오사카 시내의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평소 업무 시작 30분 전에 출근하고 무단 결근도 한 번 없었던 성실한 사원으로서, 동료와 환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은 의료 사무원이었다.
         2013년 4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해 부흥 사업의 일환으로, 오사카 부경에 근무하던 미즈우치 타카시는 [[미야기 현]]으로 파견되었다. 그리고 4월 23일, [[센다이]] 시내에서 도시 부흥을 위하여 열린 [[마치콘]]에서 미즈우치 타카시는 참가한 대학생 시라타 히카루와 만나게 된다. 당시 친구의 발언에 따르면 미즈우치 타카시는 시라타 히카루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해오고, 신체 접촉도 거침없이 해와서 처음에는 싫어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하지만 몇주 뒤 시라타 히카루는 미즈우치와 교제를 시작했는데, 친구에게 처음에는 싫었지만 몇일 놀아보고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미즈우치는 경찰관 신분이나 오사카에서 온 것을 밝혔으나, 후에 아내가 될 여성과 간사이에서 이미 교제하고 있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미즈우치는 반년도 되지 않아 시라타 히카루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 이 해 가을 무렵 시라타 히카루는 친구에게 미즈우치가 연락을 무시하고 데이트도 자주 취소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시라타 히카루는 "어차 나는 '센다이의 여자'일까", "(미즈우치가) 스노 보드만 하고 있다. 나에게 관심이 없어진걸까."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미즈우치는 교제에 불성실해져서 시라타 히카루는 12월에 생일을 맞았지만, 미즈우치는 생일인데도 만나주지 않고, 놀아주거나 선물을 주지도 않았다고 한다. 이에 시라타 히카루는 "괴롭다.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2014년 10월, 시라타 히카루는 미즈우치 고와 헤어지려고 했다. 사실 미즈우치는 이 때 이미 아내가 있어, 아내에게 알리지 않고 시라타 히카루와 관계를 끊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나, 그럼에도 미즈우치는 "나를 좋아하잖아. 헤어질 수 없잖아."라고 말하여 시라타는 눈물로 헤어지는걸 포기했다고 한다. 시라타 히카루의 친구가 한 이 증언에 미즈우치는 "기억이 없다."고 부정하였다.
         1월 24일, 해자 시라타 히카루의 근무처에서는 항상 업무 시작 45분 전에 출근하는 해자가 출근을 해오지 않자, 경찰에 통보를 하였다. 해자의 자택과 근무처인 병원은 [[자전거]]로 15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이 때, 히가시스미요시 경찰서의 경찰관이 시라타 히카루가 거주하는 오사카 시 히가시스미요시 구에 있는 독신자 아파트를 방문했다.
         그리고 오전 10시 55분, 독신자 아파트의 작은 욕조에 엎드린 채로 떠있는 시라타 히카루가 발견되었다. 해자는 겨울 코트에 바지차림으로, 양말도 신고 있어 밖에 나가려는 복장이었다. 시신의 목에 졸린 흔적이 남아 있어 사인이 대략 판명되었다.
         그리고 이 날 저녁, 미즈우치 타카시는 해자와 교우 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서 부경 본부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게 된다.
         2015년 10월 6일, 오사카 지방법원은 미즈우치 타카시에게 징역 18년(구형 20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미즈우치 고가 흉기로 쓰인 가죽 벨트를 지참하는 등, 계획성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장은 사전에 살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는 인정할 수 없다고 계획성은 부정하였다. 하지만 미즈우치 고가 살려달라고 하는 해자의 목을 집요하게 조르는 등의 행위에 대하여, "경찰관으로서 사람의 생명을 지킬 의무를 위반하여 생명을 빼앗은 것은 강하게 비난받을 만 하다."고 하였다.
          * [[마치콘]]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범인이 해자를 만난 계기가 마치콘이었기 때문에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를 신뢰할 수 없다는 위험성이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 송병구 . . . . 14회 일치
         이 두 선수가 만난 다전제는 [[곰TV MSL 시즌2]] 결승, [[EVER 스타리그 2007]] 4강,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8강, IEF 2008 결승,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 IEF 2010 결승, IEF 2011 결승으로, [[EVER 스타리그 2007]] 4강,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디팝 MSL 16강을 제외한 모든 다전제는 최종전까지 이뤄졌다.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19:17로 송병구가 우위이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Season 2 2010에서 16강 2승 1패 8강 2:0으로 4강에 진출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송병구는 비록 이제동에게 탈락했으나 2:3으로 선전을 펼쳤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에서는 제 2의 전성기라 불릴 정도의 기량을 맞이하며 단숨에 결승까지 진출하였고 스타리그 테란전 10연승이라는 기록도 작성하였으며 10-11시즌에서는 2라운드부터 회복세를 보여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 첫 역올킬을 달성하였다. 디팝 MSL에서는 8강까지 진출하며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기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디팝 MSL 8강에서 김명운에게 0:3 셧아웃을 당하며 탈락하였고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에서도 정명훈에게 0:3으로 패배하며 여전히 큰경기에 약하다는 징크스를 보여주며 부진에 빠지고 말았다.
         * 2011년 1월 13일 디팝 2010 16강 H조 2경기 송병구 승
         * 2011년 1월 6일 디팝 2010 16강 H조 1경기 송병구 승
         * 2012년 6월 9일 MLG 스프링 챔언십 인비테이셔널 1세트 이영호 승
         * 2012년 6월 9일 MLG 스프링 챔언십 인비테이셔널 2세트 이영호 승
         * 2010년 12월 23일 디팝 MSL 2010 32강 D조 1경기 송병구 승
         * 2010년 12월 23일 디팝 MSL 2010 32강 D조 최종전 송병구 승
         * 2011년 1월 20일 디팝 MSL 2010 8강 C조 1경기 김명운 승
         * 2011년 1월 27일 디팝 MSL 2010 8강 C조 2경기 김명운 승
         * 2011년 1월 27일 디팝 MSL 2010 8강 C조 3경기 김명운 승
         * 2010년 11월 25일 디팝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승자전 송병구 승
         * 2010년 디팝 MSL 2010 8강 ( 0:3 김명운)
  • 원피스/826화 . . . . 14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5화]] |||| '''원스/826화''' |||| [[원스/827화]] ||
         [[원스]] 826화. '''0과 4'''
          * 그와중에도 지난 주에 독을 먹고 골골대던 루는 이젠 완전히 죽을 판
          * 레이라는 루의 증세를 살펴보고 어떤 독인지 알아맞추는데, 자신은 그 독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한다.
          * 그러더니 "잘 먹겠습니다"라며 루에게 입을 맞추고 독을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 독은 점점 레이라에게 옮겨가더니 말끔히 삼켜진다. 루는 가뿐히 부활.
          * 루는 구해준건 고맙디만 상디는 자신의 동료라며 돌라뎔라고 소리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34화 . . . . 14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3화]] |||| '''원스/834화''' |||| [[원스/835화]] ||
         [[원스]] 834화. '''나의 꿈'''
          * 루는 아직 유혹의 숲에 있는데, 어쩐지 동료들이 터무니없이 늘어나 있다?
          * 이것을 보고 푸딩이 루 일행과 합류하지 못한 것, 상디에게 사실을 전하지 못한 것을 짐작한다.
          * 그리고 유혹의 숲에 있는 루, 나미, 캐럿, 쵸파에 대해서도 잡은 거나 다름 없다고 보고한다.
          * 단지 브룩과 페드로에 대해서는 행방을 모른다고 하는데, 어차 둘에 대한 수배전단도 만들어져 있어 시간문제다.
          * 루는 아직도 일행을 쫓아 다니고 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60화 . . . . 14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59화]] |||| '''원스/860화''' |||| [[원스/861화]] ||
         [[원스]] 860화. '''10:00 연회 개시'''
          * 징베는 [[몽키 D. 루]]와 동료들은 [[상디]를 구하러 갈거라고 판단하고 구하려 했다.
          * [[알라딘(원스)|알라딘]]은 그렇게 하면 징베 또한 목숨이 위험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가 용궁 왕국을 지켜줄 사람을 필요로 하는걸 알고 용궁으로 돌아간다.
          *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동쪽 하구에서 [[페콤즈]]를 돌보던 어인 해적단은 그를 해변에 묶어둔 채 토트랜드를 빠져나갈 준비를 한다. 페콤즈는 이들이 떠나려 하자 빅맘 [[샬롯 링링]]도 이 사실을 아는 거냐고 묻는다. [[알라딘(원스)|알라딘]]은 "떠나는 자는 죽인다"는게 이 나라 절칙이니 오히려 알면 안 된다고 응수한다. 페콤즈를 버리는 모양세가 됐지만 그가 굶지 않게 식량을 준비해놨고 금방 그를 발견할 사람도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징베]]는 페콤즈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며 어인 해적단의 배가 출항한다.
          * 이런 행동은 모두 징베의 안배였다. 징베는 페콤즈에게 빅맘 암살 작전과 제르마 암살 작전을 듣게된 건 기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몽키 D. 루]]는 반드시 [[상디]]를 구하려고 무리를 할 것이며 밀집모자 일당은 위기에 처할 거라고 내다본다. 그걸 두고 볼 수 없는 징베는 그들을 돕기로 결정한다. 그 말은 그저 빅맘 해적단 산하에서 빠지는 걸 넘어 "모반"을 꾀하는 것에 해당한다.
          >이 몸은 선장 밀집모자 루를 위해 이 목숨을 방패로 삼아 싸울 셈일세.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이경영(1960) . . . . 14회 일치
         || '''소속''' ||<(> 더 움 엔터테인먼트 ||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화배우겸 감독인 이경영(41)고인에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과 함께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 합의11부(재판장 이원규 부장판사)는 12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이 고인이 이모(18)양과의 첫 번째 성관계 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점은 인정되나 두 번째는 성관계 전 이 양이 '나이를 말했다'는 진술이 신빙성이 높아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고인이 제작한 영화에 이 양을 출연시켜 줄 것 같은 느낌을 준 점도 인정된다"며 성 관계의 대가성 부분에 대해서도 유죄 판결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220298|#]]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성룡ㆍ李性龍 부장판사)는 25일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화배우겸 감독 이경영(41)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1심대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모(18)양과의 3차례 성관계 중 첫 번째 성관계를 맺을 때는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고인의 주장을 인정, 이 부분에 대해 무죄를 인정한 원심 판결은 정당한 것으로 보여 검사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157848|#]]
         ||형사재판이 끝난 뒤, L양과 L양의 부모는 이경영을 상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해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재판부는 "고들이 배우가 되려는 청소년에게 영화출연을 내세워 자신들의 성적욕구를 채우는 대상으로 삼은 것은 미성년자인 L양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며 L양의 정신적 손해를 인정했다. 즉, L양 측이 승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0645239|#]]||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의 단역 출연이 무산되었다. 이 드라마는 외주제작이었는데, MBC가 '이경영은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출연정지 대상'이라며 출연을 반대하여 무산되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1975786|#]] 이후 이경영은 자신의 미니홈에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의 내용을 통해, 적어도 이때(2009년 2월)까지는 엄연히 유죄판결을 받은 전과자 신분이었음을, 즉 (재심청구 등을 통해) 유죄판결이 뒤집혀졌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이후에서 설명하겠지만,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소문을 반박하는 중요한 증거가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1983639|#]]||
         2012년 11월 14일, 이경영이 출연한 토크쇼 《tvN 백지연의 플인사이드》가 방송되었다. 여기서 이경영은 과거 원조교제 사건에 대한 얘기를 하였는데, 방송 중 "이경영은 2002년에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법정공방 끝에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표기된 자막이 나왔다. 그리고 해당 방송 직후 "이경영이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또는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기사들이 등장하였고, 그 이후에도 이어져 오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80725|#]]
         하지만 일단, '법정공방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것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다. 무혐의 처분은 [[검사(법조인)|검사]]가 수사 후 내리는 결정 중의 하나로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면 의자는 법정(재판)에 넘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법정공방 끝에 내려지는 것은 검사의 처분이 아니라 판사에 의한 유죄판결, 무죄판결 등이다.
         게다가 '2004년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이 잘못된 정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2009년에 MBC 드라마 출연이 유죄판결 전력 때문에 무산된 직후, 이경영이 자신의 미니홈에 그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며 올린 글의 내용이다. 해당 글에서 이경영은 "항소를 했더라면 부끄러움은 씻지 못하겠지만 범죄자의 오명은 씻지 않았을까"라고 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75242|#]] 만약 이미 2004년에 (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다면, 2009년에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MBN]]은 "법정공방 끝에 2004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표기한 《tvN 백지연의 플인사이드》의 자막 내용을 소개한 후, 이는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는 내용이라고 보도하였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943789|#]]
         오랜 자숙 기간을 거쳐 [[2011년]] 이후 영화 등장이 늘었다. 여자문제로 출연금지당했으나 영화로 재기한 선배 [[송영창]]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고 있는 셈. 《[[부러진 화살]]》에서 악역으로 판사역을 맡았고, 2012년엔 같은 감독의 《[[남영동1985]]》에서 [[이근안]]을 모티브로 한 고문경찰 이두한을 연기했다. 같은 시즌에 함께 개봉한 《[[26년(영화)|26년]]》, 《[[베를린(영화)|베를린]]》에도 모두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심지어 일본 영화인 《외사경찰》(外事警察 その男に騙されるな)에서 까메오이면서 악역인 북한군 장교로 등장한다. 주로 주인공의 든든한 조력자 ~~그리고 사망~~[* 악역, 최종보스 역도 많이 맡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죽는다. 당당 [[사망전대]].] 혹은 카리스마 있는 악역을 맡아 이경영을 모르는 신세대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2013년에는 《[[더 테러 라이브]]》에서 [[하정우]]와의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그 이후에도 [[장준환]] 감독의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도 화이의 친아버지인 임형택으로 출연하면서 악역이 아닌 무고하고 불쌍한 해자도 연기했다. 이렇듯 자신만이 가진 유니크함으로 여러 영화에 캐스팅되며 (비록 공중파는 못 나오지만)완벽히 재기한 상태.
         그 외에도 이경영의 마지막 지상파 드라마 출연작인 KBS 2TV 푸른 안개에서 연출자-조연출자로 만났던 표민수 진형욱 곽정환 PD의 연출작('고독' '풀하우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인순이는 예쁘다' '그들이 사는 세상' '커하우스' '넌 내게 반했어' '아이리스 2' '프로듀사'(이상 표민수) '꽃는 봄이 오면' '착한여자 백일홍' '수상한 삼형제' '당신 뿐이야' '왕가네 식구들' '당신만이 내 사랑' '내 남자의 비밀'(이상 진형욱) '한성별곡' '추노' '도망자 플랜B'(이상 곽정환) 등등) 캐스팅 물망에 한때 거론되었으나 결국 좌절됐다.
  • 이수민(야구선수) . . . . 14회 일치
         2014년 BB아크에 선발돼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고, BB아크에 선발된 다른 선수들과 달리 4월 중순부터 2군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했다. 주로 선발로 등판하다가 6월 15일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장원삼]]을 대신해 1군에 올라왔다. 6월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 9회에 등판해 1군에 데뷔했다. 1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으면서 실점을 했지만 정타는 1개 뿐이었고, 볼질도 안 하면서 1군 첫 경기치고는 잘 던졌다.
         6월 1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10회에 등판해 1점차의 상황에서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볼질]]도 안 하고[* 볼넷을 1개 내줬는데, 좌투킬러 [[이재원(야구선수)|이재원]]을 고의사구로 걸렀다.] 선배인 [[김헌곤]]이 파울타구를 끝까지 쫓아다가 놓치자 괜찮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등,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0⅔이닝 동안 1안타 1탈삼진 1볼넷을 기록한 후 [[김건한]]으로 교체됐고, 팀이 승리하면서 첫 홀드를 챙겼다.
         6월 2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3으로 맞선 6회말 2사 2루에서 [[김건한]]의 뒤를 이어 등판하여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에게 볼넷을 주었으나 후속 타자 [[이종욱(야구선수)|이종욱]]을 플라이로 처리하였고 7회말 타선이 대폭발하며 상대 구원 [[이민호(야구선수)|이민호]]를 박살내버리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었다. 여유 있는 점수차에서 기회를 주기 위함인지 [[류중일]] 감독은 이수민이 9회까지 경기를 책임지게 하였고 이수민은 9회 1실점하긴 했으나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며 경기를 마무리짓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날 기록은 3.1이닝 1안타 6볼넷 1사구 1탈삼진 1실점. 볼넷이 많긴 했으나 그 유명한 [[김풍기]] 주심의 괴악한 스트라이크존에 의한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 어지간한 베테랑 투수도 멘탈이 붕괴될 만한 상황에서 끝까지 자기 공을 던지며 실점을 최소화한 점은 칭찬할 만하다.
         2014 시즌 후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에 지원하였다. 구단에서 장래를 내다보고 일찌감치 군 팀에 입단시켜 군 복무를 마치게 하려는 듯.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상무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5월 15일 2일 휴식 후 삼성전에 갑자기 선발로 나서 7이닝 135구를 소화한 뒤부터 부진에 빠졌다. 14년 말에 팔 스윙을 수정한 뒤로 제구력이 안정화되지 않았는지 볼넷이 급증한 상태였는데, 이 갑작스런 선발 등판 이후 삼진이 급감하고 볼넷이 늘면서 실점 또한 많이 늘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홈런까지 늘어난 상황인데, 들리는 바로는 투구폼의 교정을 진행중이라고 하니 이로 인한 과도기라고 참작할 수는 있다.
         최종 성적은 24경기 34.2이닝 25삼진 3사구 29볼넷 47안타 6홈런 평자책 9.09.
         4월 16일 삼성전에서 원래 선발로 등판이 예정된 [[노성호]]가 등판 전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는 바람에 이미 4월 14일 계투로 2이닝을 던진 이수민이 하루만 휴식하고 선발로 나온데다 16일 등판 후로 1달을 쉬면서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혹사 논란이 나왔다. 6월 중순 이후 1달을 쉬었고, 7월 중순 복귀 후 등판이 없다가 9월 1일 등판하는 등 사실상 안식년을 보냈다. 9월 1일 롯데 2군과의 경기에서 사실상 전역 전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해 6이닝 96구 2실점 1자책 5안타 3볼넷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2월 28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등판하여 3이닝 3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최고구속은 136km가 나왔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며 호투하였다. 히로시마의 1군 멤버가 대거 포함된 상황의 호투라 고무적이다.
         3월 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했다. 2이닝 5안타 1볼넷 4삼진. [[이택근]]의 빚맞은 타구가 안타가 되기는 했지만 두 이닝 모두 조금씩 주자를 쌓는 모습을 보여줬다. 볼질이 없고 위기때마다 삼진을 잡는것은 긍정적이지만, 아무리 2군 멤버의 수비가 안좋다해도 너무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0066b3> {{{#ffffff 연도}}} ||<#0066b3> {{{#ffffff 소속팀}}} ||<#0066b3> {{{#ffffff 경기수}}} ||<#0066b3> {{{#ffffff 이닝}}} ||<#0066b3> {{{#ffffff 승}}} ||<#0066b3> {{{#ffffff 패}}} ||<#0066b3> {{{#ffffff 세}}} ||<#0066b3> {{{#ffffff 홀}}} ||<#0066b3> {{{#ffffff ERA}}} ||<#0066b3> {{{#ffffff 안타}}} ||<#0066b3> {{{#ffffff 사사구}}} ||<#0066b3> {{{#ffffff 탈삼진}}} ||
         [[박세웅(1995)|박세웅]]과는 구미 도산초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야구를 한 친구다. 앞서 언급했듯이 대구·경북 야구 팜에 오랜만에 등장한 투수 유망주였기 때문에 삼성 팬들은 하필 같은 년도에 두 선수가 신인드래프트 지명 대상자에 오른 것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다. 삼성라이온즈 역시 두 선수 중 누굴 1차지명 대상자로 삼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이수민을 선택하였는데, 이유는 이수민이 왼손잡이인 점이 가장 컸기 때문이다. 삼성팬들은 대체로 이 결과에 만족하면서도 비슷한 체격[* 프로필 상의 키는 180cm로 나와 있으나 지명 당시 실제 키는 177cm 정도라고 한다.]을 지닌 [[박민규(야구선수)|2009년 지명 당시 희대의 망픽 지명 선수]]의 프로 행보를 생각해 볼 때[* 실제로 삼성 스카우트진 역시 2012년 신인드래프트 당시 다수의 예상과는 달리 비슷한 체격을 지녔던 [[박종윤(투수)|박종윤]]을 지명하지 않았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아무래도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의 영향 때문이 가장 큰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으로 걱정하는 삼성 팬 역시 적지 않는 편이다.~~부디 장준관 거르고 [[배영수]]의 결과처럼 되게 해주세요~~ 다만 단순히 체격이 비슷하다고 비교하기는 곤란한 것이,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는 고교 당시 속구가 최고구속이 140km/h를 못 넘긴 것과 달리 달리 이수민은 최고 구속 144km/h로 고교 선수치고는 빠른 편이다. 또한 스타일도 전혀 다른데, [[박민규(야구선수)|박민규]]가 변화구와 제구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라면 이수민은 속구와 슬라이더의 투 치로 타자를 잡는 스타일이다.
         2014년 퓨처스 올스타전 때 모습. 보다시 상당한 [[노안]]이다. 이수민 [[무릎]] 위에 앉아 있는 사람은 같은 노안동지(...)인 동갑 [[조영우(야구선수)|조영우]]. ~~정우람????~~
  • 전지수 . . . . 14회 일치
         {{스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2007년]] 제 22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대회 여자 대학부 500m, 1000m 1위
         * [[2012년]] 제 29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000m 3위
         * [[2012년]] 제 28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500m 4위
         * [[2013년]] 제 27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5위,500m 2위
         * [[2013년]] 제 28회 전국남녀 종합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겸 2013/2014 쇼트트랙 국가대표선발전 여자부 500m 2위
         * [[2013년]] 제 30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500m 3위
         * [[2013년]] 제 29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500m 1위
         * [[2014년]] 제 29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14/2015 쇼트트랙 국가대표선발 2차 대회 여자 500m 2위, 1000m 4위, 3000m(S.F) 7위
         * [[2015년]] 제 32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 [[2015년]] 제 31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 2위
         * [[2017년]] 제 31회 전국남녀 종별종합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000m 3위
         * [[2017년]] 제 34회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500m 1위, 1000m 1위
         * [[2017년]] 제 33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500m 3위, 1000m 3위, 3000m 계주 1위
  • 전태일 . . . . 14회 일치
         아버지가 사기를 당하여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서울]]로 올라와 [[청계천]] 복 공장에 취직하였다. [[1965년]]에는 청계천내 삼일회사 재봉사로 일하다가 강제 해고된 여공을 돕다가 함께 해고되었다. 이후 [[한미사]]의 재단보조로 있다가 재단사가 사장과의 갈등으로 해고되자, 그가 재단사가 되었다. [[1968년]] [[근로기준법]]의 존재를 알게 되어 [[1969년]] [[7월]]부터 [[노동청]]을 방문, 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위생 환경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번번히 거절당했다.
         [[1969년]] [[6월]] [[청계천]] 공장단지 노동자들의 노동운동 조직 [[바보회]]를 결성하고, 다니던 교회와 [[엠마누엘 수도원]] 등에서 잡역부로 일하던 중 다시 [[왕성사]]의 재단사로 [[청계천]]으로 돌아와 노동운동을 주도했다. 그는 [[동대문구]]청과 [[서울특별시]]의 근로감독관과 [[노동청]]을 찾아가 열악하고 위험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고, [[박정희]] [[대한민국의 대통령|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으나 전달되지 못했다. [[1970년]] [[10월]]에는 본격적으로 근로조건 시위를 주도하였다. [[11월]] [[근로기준법]] 화형식과 함께 [[평화시장]] 입구에서 온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라이터로 분신 자살하였다. 그의 죽음을 계기로 [[11월 27일]] [[청계복노동조합]]이 결성되었고, [[노동 운동]]이 재확산되었다.
         아버지에게 재봉 일을 배웠으나 [[1964년]] 동생 전태삼을 데리고 다시 가출, [[서울]] 청계천으로 올라와 서울 평화시장의 의류제조회사에서 시다(견습공)로 일하였다. 어려서 아버지에게 배운 재봉 기술로 서울 평화시장의 복점 보조로 취업해 14시간 노동을 하며 당시 차한잔 값이던 50원을 일당으로 받았다. [[1965년]] 구두닦이로 구두통을 메고 [[평화시장]]을 돌아다니던 중, 그해 가을 의류제조 회사인 [[삼일사]]에서 시다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보고 삼일사에 입사했다.
         {{인용문|하루에 하숙비가 120원인데 일당 오십원으론 어림도 없지만 다니기로 결심을 하고, 모자라는 돈은 아침 일찍 여관에서 손님들의 구두를 닦고 밤에는 껌과 휴지를 팔아서 보충해야 했다. 뼈가 휘는 고된 나날이었지만, 기술을 배운다는 희망과 서울의 지붕 아래서 이 불효자식의 고집 때문에 고생하실 어머니 생각과 배가 고파 울고 있을지도 모르는 막내동생을 생각할 땐 나의 곤함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1969년]] [[6월]]부터 재단사 친구들, 근처 공장의 노동자들을 찾아다니며 [[바보회]]의 회원을 모집하였다. 그는 바보회의 취지에 대해 지금은 우리가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당하고 살지만 우리도 깨우쳐서 바보로 남지 말자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일부 노동자들은 그의 권고를 기하였지만, 그가 부당하게 해고당하는 노동자들을 변호하여 해고를 막거나 재입사 시키면서 그의 [[바보회]]에 참여하는 이들이 나타났다.
         {{인용문2|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야수와 같은 북괴는 평화 속에 잠긴 남녁 땅을 로 물드렸다.<ref>전태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 (돌베개, 1983) 127쪽</ref>}}
         [[1970년]] [[9월]] 전태일은 [[한미사]]의 재단사가 되었다가, 같은 [[9월]] [[왕성사]]의 재단사가 되었다. 재봉사보다 지위가 높은 재단사로 일하며 이전의 바보회를 발전시킨 [[삼동친목회]]를 조직하고 회장에 선임되었다. 그 뒤 다시 노동실태 조사 설문지를 돌려 126장의 설문지와 90명의 서명을 받아 '[[평화시장 (서울)|평화시장]] 복제품상 종업원 [[노동권|근로조건]]개선 진정서'라는 이름으로 [[노동청]]에 진정서를 제출한다. 이 내용이 [[경향신문]]에 실려 주목을 받자, 전태일 등 삼동회 회원들은 본격적으로 임금, 노동 시간, 노동환경의 개선과 [[노동 조합]] 결성 등을 위해 사업주 대표들과 협의를 벌였으나, 일을 무마하려는 [[정부]]의 약속 위반으로 인해 번번이 무위로 돌아갔으며, [[자본가]]들도 삼동회는 [[사회주의]] 조직이라고 헐뜯음으로써 [[노동자]]들이 노동운동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였다. 그해 [[10월]]부터 그는 [[노동권|근로조건]]개선 시위를 주관하였다.
         이에 따라 전태일은 삼동회 회원들을 이끌고 [[1970년]] [[11월 13일]] 근로기준법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지 못하는 무능한 법이라고 고발하는 뜻에서 [[근로기준법]] [[화형]]식을 하기로 결의하고, [[플래카드]] 등을 준비해 평화시장 앞에서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켓 시위를 벌였다. 그러나 자본가들과 경찰의 방해로 플래카드를 빼앗기고 시위가 무산된 뒤 점심 식사를 마친 그는 공장으로 돌아가지 않고 평화시장 골목 근처에 있다가 오후 1시 30분경, 시장 골목에서 몸에 [[석유]]와 [[휘발유]]를 붓고 라이터를 켠 뒤, 평화시장 앞길로 뛰쳐나왔다. 그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를 혹사하지 말라"라고 외치며 시장 앞길을 뛰어다녔다. 이때 전태일의 친구였던 이름 미상의 남자가 그에게 불을 붙였다고 한다. 그의 이름을 알 수 없었던 [[조영래]]는 [[1983년]] [[전태일 평전]]을 집필하며 이 남성의 이름을 김개남이라는 가명을 붙였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김개남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이 민종덕이라는 설도 있다. 그에 의하면 '<전태일 평전>에 나오는 가명인 전태일의 벗의 이름 '김개남(가명)'은 민종덕의 창작물이라고 본다. 그는 전태일을 자신의 고향, 고부에서 출정한 동학 전봉준에 비견하였고 비슷한 위용을 떨쳤던 김개남을 전태일 친구의 가명으로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7042 전태일·조영래와 함께한 휴가] 오마이뉴스 2007.08.08</ref>'는 것이다.
         쓰러진 그는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이 소식을 듣고 병원에 온 어머니 이소선에게 전태일은 "어머니, 내가 못다 이룬 일을 어머니가 대신 이뤄 주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ref>〈이소선:아, 우리들의 어머니!〉, 《이야기 여성사 1》 163~4p, 여성신문사, 2000</ref>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응급치료를 받은 전태일은 온몸이 굳어서 펴지지가 않았다. 전태일의 어머니는 추워서 떨고 있는 아들에게 앞치마를 벗어 덮어주고 의사에게 갔다. 1만 5천 원짜리 주사 두 대면 우선 화기는 가시게 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어머니는 훗날 집을 팔아서라도 돈을 갚을 터이니 그 주사를 맞게 해달라고 애원하자 의사는 한동안 말이 없다가, 그러면 근로감독관에게 가서 보증을 받아오라고 했다.<ref name="chock289">조영래, 《전태일 평전: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 (돌베개, 1991) 289페이지</ref> 이때 평화시장 담당 [[서울시청]] 근로감독관 한 사람이 전태일을 따라 병원에까지 와 있었다. 그러나 근로감독관은 "내가 무엇 때문에 보증을 서요?" 하고 퉁명스럽게 내뱉고는 도망치듯 그 자리를 해버렸다.
         그의 자살 이후 평화시장에 청계복노동조합이 결성되었으며, 다른 공장들에도 [[노동조합]] 결성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전태일이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외치면서 죽어간 사건은 당연히 노동계에 큰 영향을 주어 본격적인 [[노동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다.
         당시 [[신민당 (1967년)|신민당]] 대통령 후보였던 [[김대중]]은 [[1971년]] [[1월 23일]] 연두 기자회견에서 '전태일 정신의 구현'을 공약으로 발표하기도 했다.<ref>조영래, 《전태일 평전》 (돌베개, 1998) 27쪽</ref> 이후 [[신민당 (1967년)|신민당]]은 노동 운동에 호의적인 정책을 펼쳤고, 노동자 시위는 경찰과 정부의 탄압을 해 [[신민당 (1967년)|신민당]]의 당사로 신하는 일도 종종 발생하였다.
         입원실에서도 별다른 치료없이 환자를 거의 방치해두다시 하였다.<ref name="chock289"/> 어머니 이소선은 목이 마르다면서 물을 달라고 수없이 졸라대며 죽어가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 보고 있었다. 물을 마시면 화기가 입 속으로 들어가서 영영 살릴 수 없게 된다는 생각에 물을 줄 수가 없었다. 나중에는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어서 갈증이라도 면하게 해주려고 물을 적셔서 입에 축여주었다.<ref name="chock289"/> 저녁이 되면서부터 전태일은 기력이 탈진해 가는 듯 잠잠히 누워 있었다. 한동안 혼수상태에 빠진 듯하더니 눈을 떠서 힘없는 목소리로 "배고프다…" 라고 하였다.<ref name="chock289"/> 그리고 누구도 전태일의 진료비를 내지 않았다.
         * 김종찬, 《불의 기록, 의 기록, 죽음의 기록》 (실천문학사, 1988)
  • 커피 젤리 . . . . 14회 일치
         [[커]]로 만든 [[젤리]].
         [[젤라틴]]과 [[커]]를 사용하여 만든다. [[일본]]에서는 재료가 쉽게 구할 수 있어 가정용 간식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으며, 카페나 다방, 편의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커 젤리에 관한 최초 자료는 1914년 4월 3일 [[요미우리 신문]]이며, 가사나 생활을 다루는 '가정' 면에서 커 젤리의 레시가 실렸다.
         커 젤리는 일본 태생의 빙과 간주합니다. 커 젤리에 관한 최초의 자료는 1914 년 (양 3 년 대) 4 월 3 일 요미우리 신문에 등장합니다. 가사 나 생활을 취급하는 "가정면"커 젤리 레시가 게재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 커 젤리를 판매한 것은 미카도커(ミカドコーヒー)의 창업자라고 한다. 미카도커는 [[카루이자와]]에서 여름철에만 영업하던 카페로, 1963년 부터 판매하였으며, "먹는 커"라고 하여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 == 레시 ==
  • 표창원 . . . . 14회 일치
         당선된 이후에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방송에도[* 국회의원이 되서 그런지 예전처럼 크라임씬같은 일반 예능에는 자주 나오지 못하고 시사가 섞인 시사 예능(썰전,강적들등)이나 뉴스 위주로 출연하는 중이다.] 얼굴을 자주 비추며 범죄 사건이나 경찰 검찰에 관련된 사건에서 본인의 의견을 력하고있다. 아무래도 현재 경찰 출신 국회의원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지 그쪽 관련 내용이 있을때 자주 부르는 편이다. 검사나 변호사, 판사등 법조인 출신은 많은데 형사나 경찰 출신은 그보다 훨씬 적어서...
         이때 표창원 옆에서 바라본 당시 대한민국 경찰 수사라는 것은 엉망진창이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는 치밀한 범인의 완전범죄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범인이 고 버린 담배부터 해서 증거가 차고 넘쳤다. 다만 당시 대한민국의 과학수사 수준이 영...(..)] 결국 사건이 미제로 남게되자 패배감을 느꼈고, 당시 대한민국에는 전문적으로 학문을 배울때가 마땅치 않아 유학을 선택했다. 이후 1993년 국비장학생으로 [[영국]] 엑서터 대학교로 유학을 떠나서 경찰학을 수학해 1997년까지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땄다. 범죄학이 아니다! 애초 엑서터 대학에는 경찰 및 범죄관련 석박사 과정이 없고 학사만 있다.[* 2015년 기준 [[http://www.exeter.ac.uk/undergraduate/degrees/sociology/criminologybsc/|학부과정]]은 개설되어 있긴 하다. 그러나 박사과정은 여전히 사회학만 [[http://www.exeter.ac.uk/postgraduate/research-degrees/sociology/mphil-phd_sociology/|개설되어 있다.]]] 다만 박사의 학위논문의 주제는 확실히 경찰과 관련이 있다.
         이 당시 나온 대중성 있는 저서로는 [[http://www.yes24.com/24/Goods/1506195?Acode=101|한국의 연쇄살인(2005年)]]이 있다. 살인 사건을 다루는 내용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지만, 무척 흥미진진하다. 초심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독성 좋고 간결하면서 유려한 문체[* 이는 글 쓰기, 잘 팔리는 책이 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려운 법률 용어, 현장 용어나 한자말을 하고 중학생 정도 학력이면 이해할수 있을만큼 정말 쉼게 썼다.] 로 한국 근 현대사에서 유명한 여러 연쇄살인 사례들을 다루었다. 단 유혈이 낭자한 당시 현장 사진이 그대로 수록되어 있고 (다행히 컬러 사진은 아니다)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가 되어 있어 19세 미만 구입 불가 딱지를 붙여놓은 곳이 많다. 경찰 출신이다 보니 비슷하게 여러 사건 사례를 자세히 다루는 법의학 책과는 다른 시각으로 글을 써서, 보기에도 신선한 것이 그의 장점이기도 하다. 그 외에는 유제설 교수와 공저한 [[http://www.yes24.com/24/goods/6103472?scode=032&OzSrank=1|한국의 CSI(2011年)]] 또한 과학 수사에 대한 교양 서적으로 읽기 매우 좋은 책이다. 그의 책은 어디까지나 교양 서적이다 전문 서적 아니다. 그렇다고 재미를 추구한 책은 아니다. 내용이 실제 살인 사례이다 보니...
         정계 입문 이후 여러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민주당 변호인을 활약했다. 특히 2015년 12월 30일 '[[문재인]] 대표가 [[일본]]이 숨긴 금괴 1,000톤을 갖고 있다'는 루머를 맹신했던 어느 60대 남성이 문 대표의 [[사상구]] 사무실에 난입해 인질극을 벌인 사건을 두고 [[MBN]]의 [[김형오(1972)|김형오]] 앵커가 '문재인 대표에게 잘못이 있는 것 아니냐'며 [[답정너]]식으로 질문을 하자 "그럼 2006년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커터칼 습을 당한 건 (그 습범이 정신병자였기 때문이지) 박근혜 당시 대표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가요?"라는 반문~~이건 몰랐지?~~으로 앵커를 [[역관광]]시켜--사실 [[마마무|음오아예]]를 부르게 한 거라더라--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지지층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http://tvcast.naver.com/v/676104|네이버]] [[http://tvpot.daum.net/v/73446472|다음]] [[http://www.gomtv.com/view.gom?contentsid=14150137|곰TV]])[* 보도 자막이 포함된 인터뷰 전체 영상은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14977|MBN 홈페이지]]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871698|네이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231111239813|다음]], [[http://news.nate.com/view/20151230n53189|네이트]] 등에 올라와 있다.]
         다만 분명히 기억해야 할 점은 수사의 90%이상은 경찰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2014년 기준으로 검사 한 명 당 하루에 11.4건의 사건을 배당받고 있는데, '''잔업해서 12시간 근무를 해도 거의 한시간에 사건 하나를 해결해야 한다(...)''' 사실상 수사의 주체는 경찰이고 경찰이 수사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검사가 영장 집행시에만 지휘하는게 일반적이다. 즉 사실 이미 경찰이 수사 개시해서[* 경찰의 수사개시권은 2011년 때 법안 개정을 통해 이미 법률적으로 명문화되어 있다.], 증거를 모아서, 용의자를 잡아서, 검사한테 주면 검사가 이를 확인한 뒤 "OK" 외치고 끝나는 상황인데, 이것을 검사가 수사지휘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즉 경찰에게 유리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수사/기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경찰은 수사에, 검사는 기소와 공소유지에 전념하자는 내용이다. 그리고 수사지휘권이 없어도 검찰의 기소권만으로도 얼마든지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경찰의 수사권을 통제할 수 있다고도 일선 경찰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장 청구권이 없으면 수사에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에서[* 강제수사의 핵심은 영장이다. [[영장주의]]참조.] 검사의 권한은 해당 개정안에서도 여전히 막강하다.[* 실제로 표 의원보좌관의 SNS를 보면 해당 개정 내용을 접한 일선 경찰들이 표 의원의 보좌관(보좌관도 경찰출신이다.)에게 연락해서 "영장청구권를 왜 검찰에 남겼냐."라며 하소연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에 있을 제7회 지방선거 때 같이 치뤄질 개헌 안을 살펴보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폐지에 대해 동의하는 의원들이 있으므로 경찰에게도 영장청구권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개헌이 되지 않을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도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검사에게 영장을 청구할 시 검사는 법리적인 내용만 검토하게 하거나 혹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경찰을 특별검사와 같은 지위를 부여해 이들에게 영장청구권을 허용하게끔 하는 방안, 검사에 의해 영장이 반려되었을 때 법원에 항고를 할 수 있는 항고권 부여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표창원 의원의 경우 발의한 법안과의 균형을 고려해 경찰의 항고권 보유에 찬성하고 있다. 이에 관해 2018년 6월 21일 KBS 라디오에 전화로 출연해 다시 한 번 본인의 주장을 내세웠다. 현재는 경할은 수사는 하지만 종결권이 없다. 이는 한 번 한 수사 결과를 검찰이 받아서 다시 검토하는 두 번 일이 되므로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해자/의자가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폐단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종결까지 할수 있게 될 경우에는 이를 해소할수 있으며, 문제가 없으면 바로 기소하면 되고 문제가 있으면 검찰이 재수사나 보완을 지시할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경찰 내에서 종결권이 있다면, 경찰이 껄끄러운 사건을 묻어버리면 어쩌냐" 하는 반론이 있는데, 이에 대해 표 의원은 "검찰에서 묻어버리면 이미 대민 창구인 경찰의 손을 떠난 후라 사람들이 알수 없지만, 경찰에서 그러면 사건 관련된 사람들이 언론과 온라인으로 문제 제기를 하게 되고, 수사 지휘권이 있는 검찰도 알게 되므로 경찰이 사건을 묻어버리는 것이 불가능하다."라고 주장하였다.
          *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범죄심리학은 경찰학(Police science)의 한 분파가 아니다. 정확히는 심리학에서 출발한 심리학의 응용분과이다. 물론 학제간 연구(Interdisciplinarity)가 학계의 추세이지만 경찰학과 범죄심리학은 엄연히 다른 분야다. 오히려 경찰학은 예방과 인권보호를 중심으로 하기에 형사절차(Criminal procedure), 범죄학(Criminology)과 관계가 깊다. 따라서 법학, 사회학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한편 범죄심리학은 법정공방이나 의자 및 해자 증언. 그리고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통한 귀납적 추리를 하는 프로파일링과 연관되며 이들은 모두 인지심리학, 사회심리학 등 심리학을 기반으로 응용된 분과이다. 물론 이런 분류를 할 수도 있겠지만, 범죄학이라 하여서 심리학 부분이 없는 게 아니다! 즉, 범죄를 다루는 모든 분야가 범죄학 범주에 속한다 할 수 있다. 형법의 형벌론이라든가, 사회학의 일탈 이론이라든가, 심리학의 인지, 학습 분야라든가... 다만 현재 범죄학 중심이론들이 사회학에 뿌리를 두고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범죄학을 사회학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다.
          *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적도 있다. 2013년 1월에 [[경향신문]]에 올린 한 칼럼에서 표창원은 국정원이 정치적 중립성을 잃어버렸고 무능하고 무력하다고 지적하면서 국정원이 위기라고 썼는데, 이 내용이 국정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4년 뒤의 실상을 보면 팩트폭행이었다-- 이 건은 1년이 지나서 '''무혐의가 명백하기 때문에''' 각하되었다. 애초에 판례 상 국가기관은 명예훼손의 해자가 될 수 없다.~~헌법에 나와있는 내용인데?!~~[* 해당 판례가 밝히는 정의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국가기관은 당연히 국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며, 비판으로 인해 더 나은 발전을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를 욕한다고 [[고소미]]를 먹진 않으니까-- ~~하지만 [[대한민국 제1공화국|옛]][[대한민국 제4공화국|날]][[대한민국 제5공화국|에]]는 [[코렁탕|어떻게]] 했더라?~~]
         >'매스미디아가 보여주는 범죄'에 대한 오랜 관심과 우려는 흥미거리만을 �는 매스미디아의 '선택적 특성'과 이러한 보도가 사회의 범죄문제에 끼칠 잠재적 영향력 때문인데, 그간의 숱한 미디아 프로그램 분석들은 거의 이구동성으로 미디아에 나타난 범죄가 특정한 범죄 - 강력사건 -에 편중되어 있으며 범죄문제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을 웅변하고 있다. 비판적 범죄학자들은 매스미디아가 범죄문제를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현상'으로 규정지으며 사회일반으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오히려 사회의 범죄문제를 악화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대중매체上의 폭력'은 오랫동안 학계와 일반대중의 관심과 우려의 대상이었다. 특히나 엽기적인 강력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거나 재구성하여 보여주는 TV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1980년대 이후에는 '미디아 폭력'을 둘러싼 논란이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다. 영국에서는 1984년 BBC 방송국이 경찰의 도움을 얻어 미해결된 강력사건을 재구성하여 보여주며 목격자나 제보자를 찾는 'Crimewatch UK'라는 프로그램을 방송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프로가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성과를 거두자 기타 민방들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제작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의 原型은 1960년대에 시작된 독일 ZDF 방송국의 "미해결사건 XTZ..."이며 영국 BBC에서 도입한 이후 미국, 네덜란드, 핀란드, 러시아, 한국 등 세계각국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그러나, 지대한 대중적 관심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과정과 내용, 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아직까지 미미한 실정이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제작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요소가 경찰이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들에 범죄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경찰관 및 경찰장비를 제공해 준다. 경찰의 입장에서 보면 이 프로그램들은 사건해결의 유용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홍보매체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범죄 재구성' 프로의 범람에 대해 "남의 불행을 보고 즐기는 일종의 '관음증'을 조장하며 독거노인, 여성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고 강력범죄 해자들의 고통을 가중시키며 일반대중의 범죄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하여 시청률 올리기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냐"는 방송의 윤리에 대한 심각한 질문이 그간 심심찮게 제기되어 왔다. 방송사들은 이에 대해 "범죄퇴치에 협력한다는 공익에 이바지할 뿐"이란 논리로 대응해 왔다.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의 신고가 주요범죄를 해결했다는 주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법집행의 대명사인 경찰의 걍력한 지지가 이러한 '공익논리'를 받쳐주는 주요요소이다. 본 논문은 영국전역에 산재한 28개 지방경찰청, 내무성 경찰국, BBC Crimewatch UK 제작팀, 민간기구인 Crimestoppers Trust 등 30여 관련기관을 방문, 60여명에 이르는 관계자와의 심도깊은 면담 및 관련자료 분석결과와 13편의 Crimewatch 프로그램 분석 결과를 종합분석하여 '범죄 재구성'프로그램인 Crimewatch UK를 통해서 본 영국경찰의 매스미디아관련 정책과 실행, BBC방송국의 다큐멘타리 제작 지침과 실태상의 불일치를 비판적으로 조명해 보았다.
         >범죄수사 절차상 해자 보호문제에 대한 고찰, 2003
         >외국의 어린이 성폭력 해자 지원체계, 2004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13회 일치
         2016년 5월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이날 새벽 서초구의 한 노래방 화장실을 이용하던 23세 여성이 34세 남성 의자 김모씨에 의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자는 남자친구에 의해 발견되어 오전 1시 25분 경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 김모씨는 긴급 체포되었으며 자백을 받아냈다.
         김모씨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6차례나 정신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정도로 불안정한 정신상태였다. 그의 병력은 조현증, 즉 정신분열증이었으며 평소 여성에게 해를 당하고 있다는 해망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경찰은 해망상에서 비롯된 묻지마 범죄로 규정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시민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린다. 대체로 수사관과 범죄심리학 관련자들 사이에서는 기존 묻지마 범죄의 전례와 완전히 일치하며 특정한 편견에 의한 범죄가 아니므로 묻지마 범죄로 봐야한다는 여론이 강세이나 반대로 사회학자, 페미니즘 학자들 사이에서는 전형적인 여성혐오범죄이며 여성이 사회적 약자이며 강력 범죄에 취약함을 주지시키는 사건이라는 여론이 강세이다. 이러한 입장의 차이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극명하여 때아닌 성대결 양상으로까지 비화되었다.
         반대로 혐오범죄는 일종의 정치성을 띈다고 할 수 있는데 특정 대상에 대한 편견이나 비하에서 비롯된다는 차이가 있다. 김모씨는 여성에 대한 해망상을 가지고는 있으나 그 형태가 "여성이 내가 가고 있는 길을 가로막고 있다"나 "여성의 음해로 직장에서 문제가 생겼다"다 같이 편견보다는 전형적인 망상의 형태이므로 혐오범죄의 유형과 다르다는 것이다.
         반대로 여권운동가 및 사회학자들 사이의 입장은 다르다. 우선 경찰측에서 분류하는 혐오범죄의 범주가 너무 좁다는 것이다. 의자가 이미 여성을 범죄의 대상으로 특정하고 있으며 의자에 증언에 따르면 여성에 대한 혐오 또한 분명히 확인된다는 점에서 여성혐오 범죄가 아닌 걸로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건이 격화되면서 나타난 의견으로 사건 자체가 여혐사건인지 아닌지를 규정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입장도 있다. 사건 자체는 여혐으로 보더라도 그것이 우리 사회 전반이 여혐적인 사회인가, 혹은 여성범죄에 취약한 사회인가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 실제로 일부 통계에서는 강력범죄의 해자 90%가 여성이라는 결과도 있는 반면, 통계를 왜곡했고 실질적으로는 의미있는 성차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김모씨가 여성에 대한 심각한 해망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범행대상으로 여성을 물색하고 있던 점 등으로 이 사건은 인터넷 상에서 여섬혐오범죄로 크게 주목받게 된다. 특히 이 시각을 강조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선 것이 워마드, 메갈리아와 같은 여초성향 사이트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정작 해자와 유가족의 인권은 철저히 무시되었고 특히 해자의 오빠는 여혐논란에 대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해자의 죽음을 이용하는 것"이란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여초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유가족의 목소리 조차 "한국남자는 어쩔 수 없다"는 비하로 일관하였다.
  • 둠 패트롤 . . . . 13회 일치
          본명 리타 파(Rita Farr).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할리우드]] 여배우로서 활동했다. [[아프리카]]에서 영화 촬영하다가 이상한 화산 가스에 노출되었고, 그 영향으로 자신의 몸 크기를 100트까지 늘리거나 몇 인치까지 줄일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나중에 능력이 발전하여 신체 일부분의 크기만을 조절하기도 한다. 신체를 [[거대화]]화는 이미지도 있다.
          * 영웅 팀은 '사회적 기인물'로 구성되어 있다.
          * [[틴 타이탄즈]]의 한 에소드에서 비스트 보이 관련으로 등장하고 가끔 언급된다. 등장했을 때의 모습은 평범하게 유명한 슈퍼히어로 팀으로 원작에서의 어두움은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치프는 등장하지 않는다.
          *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에서 둠 패트롤의 최후를 다룬 에소드를 각색해서 한 에소드로 꾸렸다.
         [[NEW 52]] 이후 <[[포에버 이블]]> 타이인 이슈에서 멤버들이 [[크라임 신디케이트]] 멤버인 쟈니 퀵과 아토미카에 의해 의해 몰살당하다시 패했다. 이후 치프로 보이는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군'이라 말한다. 결국 포에버 이블 이후 등장 암시가 나오더니 [[저스티스 리그]] #31화 막바지에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치프는 새로운 [[할 조던(지구-3)|파워 링]]인 제시카 크루즈 역시 팀에 넣을 생각인듯 싶었으나 숙주(제시카 크루즈)를 죽여서라도 [[볼툼]]의 반지를 얻으려는 것 같으며 민간인이 다치는 것도 신경쓰지 않는다[* 네거티브 맨, 로봇맨, 엘라스티 걸, 엘레멘트 우먼이 불난 빌딩에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고 했지만 치프는 "파워 링을 제압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 며 민간인을 놔두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간신히 파워 링을 얻을 기회가 생기지만 [[렉스 루터]]가 치프를 붙잡는다. 치프와 루터의 대화로 볼때 둘은 잘 아는 사이인듯.[* 이때 루터가 치프에게 "네 척추에 구멍을 내기 전에 파워 링을 넘겨라." 라고 협박하는 것으로 봐선 곧 휠체어에 탈 운명인듯 싶다.]
         기존에 속했던 몇몇 멤버들이나 다른 인물들중 둠 패트롤의 진실을 아는 인물들은 치프를 해 은신 중.
         멤버 구성이 저스티스 리그와 달리 여러모로 반대되는 인물들로 되어있다. 당장 리그 멤버였다가 합류하게된 엘리먼트 우먼도 마찬가지. 저스티스 리그가 사람들에게 호감받을법한 자들이라면 둠 패트롤은 기대상이 될것같은 자들.
          자신은 저스티스 리그와 달리 사회에서 대우받지 못하는 메타휴먼을 위한다고 루터에게 강변한다. 다른 멤버들은 치프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일부러 다른 멤버들에게 오직 자신만이 다른 멤버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존재라고 반복해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을 위협하기도 하는 등 정말일지는 의문스럽게 하는 인물. 일단 치프에 대한 묘사는 치프 스스로의 말과 루터의 말이 엇갈리고, 리붓 이후의 치프의 과거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그런데 저스티스 리그와 대면한 에소드에서 보인 행동이나 내뱉는 말들을 보면 최소한 지금의 그는 확실히 영 아닌 인성으로 보인다. 여기까지만 보면 둠 패트롤 멤버 중에서 가장 괴물같은, 혹은 진짜 괴물인 인간.
          본명 스캇 셔. 부에서 초고온 복사열이 발생하는 인간 화산. 카르마가 콜더를 내켜하지않는 것과 달리 그를 좋게 평가한다. 저스티스리그 #27에서 아토미카에게 혈관 파열로 사망.
          방어적인 텔레파시 신경 교란 능력자. 이 능력은 상대가 열심히 근접 공격을 날려도 자연적으로 회 할 수 있다. 스코티와 달리 치프인 콜드가 소름끼친다고 생각 중. 모히칸 머리 양아치 스타일 복장. 쟈니 퀵에게 폭탄으로 사망.
          스코티와 카르마와 함께 합류하려 했으나 이 둘이 죽자 치프의 눈을 해 잠적.
  • 바키도/117화 . . . . 13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클은 일도양단될 듯 보였으나 안면근육과 상반신 근육으로 칼날을 잡아 버린다.
          * 클의 반격으로 일격에 그로기가 된 무사시. 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칼을 집어드는데
          * 무사시는 벼락같은 발도로 클을 문자 그대로 양단해 버린다.
          * 그러나 클이 양단된다고 여기던 찰나, 칼이 살갗에 멈춰서 나아가질 않는다.
          * 클은 안면근육과 상반신 근육 전체를 집중해 날이 닿는 순간 잡아버린 것이다.
          * 클이 오른손 훅으로 반격한다.
          * 클은 잡고 있던 칼을 놓자 상처에서 가 흘러내린다.
          * 무사시는 아직도 일어서지 못한 상태. 그리고 클은 무사시의 칼을 집어든다.
          * 상황이 너무 말같지 않아서 욕할 기분도 안 드는 에소드.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백정현 . . . . 13회 일치
         3월 31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다. 3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4회부터 제구가 흔들렸고, 2점을 더 내주고 1사 만루 상황에서 강판되었다. 3과 ⅓이닝 동안 4안타 5사사구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류중일]] 감독의 지시로 [[김현우(야구선수)|김현우]]와 함께 BB아크행. 하지만 한화 2군과의 연습경기에서도 부진했다. 퓨처스리그 일정이 끝난 후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9월 29일 1군에 올라왔다. 30일 한화전에서 1이닝 3실점을 했고, 10월 2일 [[알프레도 가로]]가 복귀하면서 대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9월 10일 대구 NC전에서 선발 땜빵으로 등판했다. 3.1이닝동안 3안타 (1홈런) 3사사구를 기록하며 1실점으로 막아냈고 신용운과 교체되었다. 팀은 후속 투수 신용운, 장원삼, 장필준, 심창민이 모두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1:4로 승리.
         9월 27일 NC전에서 5⅔이닝 2안타 3탈삼진 3사사구 1실점을 기록하면서 '''프로 데뷔 10년만에 첫 선발승'''을 거뒀다.
         10월 4일 [[LG 트윈스|LG]]전에서 84구 5이닝 1실점 5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자책으로 두번째 선발승을 기록했다.
         코칭 스텝의 상의 끝에 불펜으로 다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아무래도 팀내 믿음직한 좌완 불펜이 사실상 전무하다 시 한점 때문에 내린 결정 같은데, 하지만 작년에 선발로써 보여준 가능성을 생각해서라도 이러한 결정에 대한 비판여론이 많다. 비판을 의식했는지 확정 의견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8월 1일 NC전에 등판하여 3.1이닝동안 7실점 3홈런으로 시원하게 털렸다. 결국 그대로 지면서 NC전 통산 첫 패를 당했다.
         8월 7일 SK전에 등판하여 1.1이닝동안 무려 60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2볼넷 3실점으로 큰 난조를 겪었다. 아무래도 첫 풀타임 선발 시즌이다보니 몸에 무리가 오는 듯하다.
         이에 2013년 이후로 선발 로테이션 자리가 빌 때마다 선발로 기회를 제공했으나, 미흡한 서드 치와 이로 인한 많은 이닝당 투구수로 인해 선발진에 자리잡지는 못했다.
         취미는 그림그리기[* 고교 졸업을 앞두고 [[리자몽]]을 그린 후 사진을 찍은 걸 싸이홈에 올린 적이 있었다. 칠판에 그린 건데 퀄리티도 제법 뛰어나고 색칠까지 했다.]와 프라모델 조립이라고. 그밖에 좋아하는 것은 [[여행]]. 2015 시즌 팬북에 친구와 간 [[뉴질랜드]] 여행 사진도 올라갔다. 제일 가보고 싶은 여행지에 [[유럽]]을 꼽았다.
         2008 시즌 삼성 홈에서 머리를 삐뚤게 쓰고 웃는 미소를 지었다며 힙정현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안지만|또 다른 힙합 스타일러]]는 도박하다 걸려서 퇴출당했다~~
         ||<#0066b3> {{{#ffffff 연도}}} ||<#0066b3> {{{#ffffff 소속팀}}} ||<#0066b3> {{{#ffffff 경기수}}} ||<#0066b3> {{{#ffffff 이닝}}} ||<#0066b3> {{{#ffffff 승}}} ||<#0066b3> {{{#ffffff 패}}} ||<#0066b3> {{{#ffffff 세}}} ||<#0066b3> {{{#ffffff 홀}}} ||<#0066b3> {{{#ffffff ERA}}} ||<#0066b3> {{{#ffffff 안타}}} ||<#0066b3> {{{#ffffff 사사구}}} ||<#0066b3> {{{#ffffff 탈삼진}}} ||
  • 안영준 . . . . 13회 일치
         ||||||||||||||||<tablealign=center> '''KBL 챔언결정전 우승 반지'''||
         ||<#e1002a><:> '''[[2017~2018 프로농구 챔언결정전|{{{#FFFFFF 2018}}}]]''' ||
         삼광초-용산중-경복고를 거쳐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저학년 시절부터 실전에 투입되어 활약하였다. 3학년 시절에는 팀의 주축선수로 활약하였으며, 4학년 시절에는 주장인 [[허훈]]과 팀의 챔언결정전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허재]]감독의 아들이자 [[허웅]]의 동생인 주장 [[허훈]]에 가려져있긴 하지만, 묵묵히 자기 할 일을 다하는 선수이다.
         지금까지 활약상으로 봤을 때 본인의 좋은 지컬에 기반한 적극적인 수비력과 리바운드에서 강점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는 평.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상대팀의 에이스인 에밋을 잘 수비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에 외곽슛을 성공시키며 활약했다. 1차전 3점 2개 포함 10득점(야투율 100%), 2차전 3점 2개 포함 10득점, 3차전 13득점 4리바운드, 최준용이 부상으로 결장해 활약이 절실했던 4차전에서도 파울트러블로 고생하면서도 3점 3개 포함 16득점 6리바운드로 펄펄 날며 이번에는 팀을 챔언 결정전으로 올려놓았다. 4차전 4쿼터에 5반칙 퇴장을 당한 것은 옥에 티. 신인답지 않게 터프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3점을 던지는 모습에 문경은 감독에게 강심장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원주 DB와의 챔언 결정전에서도 신인답지않은 레이업을 하는 등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차전 4쿼터 막바지, 버튼의 팔꿈치에 얼굴이 접촉된 후 몸이 뒤로 넘어진 것이 플라핑이라고 지적받으며 성숙하지 못한 플레이라고 팬들에게 비판받았다. 슬로우로 봤을 때 버튼의 팔꿈치가 명백하게 접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접촉의 강도가 약했음 에도 불구하고 액션이 과했다는 지적이 존재했다. 정규리그 동안 안영준이 이러한 플레이를 한 적은 없었고, 플라핑은 본래 근절되어야하는 플레이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SK나이츠가 18년만에 우승하면서 신인왕+챔언결정전 우승에 성공한 역대 6번째 선수가 되었다. 소속팀이 워낙 오랫동안 무관으로 고생했던지라 너는 축복받은 선수다라고 선배들이 말하는 듯. 안영준 본인도 대학 우승 이후 곧바로 프로에서 우승하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SK 나이츠 국내 선수들 중에서 챔언결정전 평균출장시간이 28.1분으로 팀내 최장출장시간을 기록했다. 첫 시즌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대활약. 신인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면서 성장시키는 스타일의 문경은 감독 체제하에서 발전이 기대되는 선수다.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도 숙소는 구리고 선수들은 다 배탈나서 컵밥만 먹는 열악한 환경에서 최고의 폼으로 팀내 에이스와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결승까지 이끌다시 했으나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중국에게 연장 접전 끝에 분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좋은 지컬 능력을 이용한 돌파, 적극적인 수비가담, 그리고 리바운드에 강점이 있다. 이 부분은 프로에서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야투 기복이 존재하며 대학 4학년 기준 3점슛 성공률은 26.19%(22/84) 로 다소 떨어졌다. 드래프트 전 평가는 외곽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슬래셔에 가깝다는 평가였고, 프로에서는 대학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많이 존재했다. 하지만 프로 진출 후 문경은 감독에게 슈팅폼 수정을 받은 후 3점슛 정확도가 매우 상승한 케이스이다. 팀 선배 [[최부경]]과 함께 경기 2시간 전부터 슈팅연습을 할 정도로 노력을 보인 끝에 데뷔시즌부터 본인의 약점이였던 3점슛을 크게 개선시켰다.
         1년 선배인 최준용에 비해 돌파라는 '확실한 득점 루트'가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운동능력을 이용해 미리 떠서 상대의 블락을 하는 경우가 많고,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볼 핸들링이 나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외곽에서 헤지테이션에 이은 크로스 오버 돌파를 자주 시도하는 편이다. 데뷔시즌 4강 플레이오프 때부터 챔언결정전 6차전까지 내내 터졌던 3점슛은 SK 나이츠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 [[서울 SK 나이츠]]에서 지명을 한다면 1년 선배인 [[최준용(농구선수)|최준용]]과 만날 가능성이 높다. [[서울 SK 나이츠]] 감독인 [[문경은]]이 "[[허훈]], [[양홍석(농구선수)|양홍석]], [[유현준(농구선수)|유현준]]은 어차 앞에서 뽑힐 것이고, 우리 순번에서는 [[안영준]]과 [[김국찬]]이 남아있을 것 같은데 우리 팀에는 [[김국찬]]보다 [[안영준]]이 더 어울린다"고 애기하였다. 왜냐하면 슈가를 뽑아봤자 변기훈과 화이트와 롤이 겹치는데다, SK의 백업 포워드가 [[김우겸]], [[함준후]] 정도라는 걸 감안한다면 포워드인 안영준을 뽑는 것이 선수풀의 유지를 위해서는 더 좋다는 시각. 그리고 이 예상처럼 문경은 감독은 안영준을 뽑았고, 김국찬은 다음 순위로 KCC로 갔다.
  • 원피스/817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16화]] |||| '''원스/817화''' |||| [[원스/818화]] ||
         [[원스]] 817화. '''안개의 라이조'''
          * 모모노스케는 이누아라시와 네코마무시의 싸움을 말리는 등 어른스럽게 굴지만, 막상 루가 자기 신분을 대우해주지 않자 삐져서 나미에게 응석부린다.
          * 루 일행은 라이조가 멋진 닌자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아 실망한다. 라이조는 일행이 생각하는 닌자상은 실제와는 다르고 인술은 구경감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일행이 시무룩해 하자 할 수 없이 인술 몇 가지를 선보였다. 일행은 금세 환호한다
         - 라이조. 결국 루 일행의 리퀘스트에 응해주며. ||
          * 코즈키가 실은 높은 분의 자식이라는건 알라바스타 에소드의 재탕이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19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18화]] |||| '''원스/819화''' |||| [[원스/820화]] ||
         [[원스]] 819화. '''코즈키가의 후계자 모모노스케'''
         * 밍크족은 몽키 D. 루에게 동맹이 되어 함께 싸우자고 제안하나 일단 거절한다
         * 루는 모모타로에게 '''"네가 이들의 대장이 맞다면 네가 직접 청해라"'''고 일갈한다
         * 모모노스케는 정식으로 고개를 숙이며 루에게 동맹이 되어줄 것을 청한다
         * 루는 동맹을 받아들이며 모모노스케가 고개 숙이는걸 말린다. '''동맹이란 곧 친구이니 친구끼리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21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0화]] |||| '''원스/821화''' |||| [[원스/822화]] ||
         [[원스]] 821화. '''알았어'''
         * 한편 같은 목소리를 루도 들었다.
         * 목소리는 '''"거기에 있다면 명령해 달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모모노스케는 그 목소리를 듣고 괴로워한다. 루는 "네가 누구냐"고 묻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목소리 따윈 들리지 않아 영문을 알 수 없다
         * 루는 "너의 목소리라면 닿을 것이다"라며 모모노스케에게 명령을 내리라고 말한다. '''모모노스케는 힘껏 "잭의 쫓아내 달라"고 외친다'''
         * 조우의 일이 일단락된 루는 드디어 상디를 구하기 위해 길을 떠날 채비를 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22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1화]] |||| '''원스/822화''' |||| [[원스/823화]] ||
         [[원스]] 822화. '''하상'''
         * 페드로는 페콤즈를 잘 아는 자이며 밍크족의 일원으로서 루에게 조력하기로 하고 일행에 합류한다.
         * 루, 나미, 브룩, 쵸파, 페콤즈, 페드로는 빅맘에게서 상디를 탈환하기 위해 출발한다.
         * 드디어 루 일행이 홀케이크 아일랜드로 출발하는데, 루는 일행을 한 꺼번에 잡고 냅다 즈니샤 밑으로 뛰어 내린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23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2화]] |||| '''원스/823화''' |||| [[원스/824화]] ||
         [[원스]] 823화. '''술렁이는 세계'''
          * 한편 루 일행은 루가 냅다 뛰어내린 여파로 모두 시들시들하다.
          * 캐롯은 약해 보이지만 "당근"을 뺏어 먹으려는 사람에게는 루도 한 수 접을 정도로 강해진다. 이때는 머리를 쓰다듬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캐롯의 등장을 놓고 "오다가 주토아를 본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66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5화]] |||| '''원스/866화''' |||| [[원스/867화]] ||
         [[원스]] 866화. '''네추럴 본 디스트로이어'''
          * 당시 엘바프 섬에는 "성모"로 추앙받는 수녀 [[마더 카르멜]]이 "양의 집"이란 고아원을 운영하며 다양한 종족의 고아들을 보살고 있었다.
          * 마더 카르멜은 과거 거병해적단이 두 선장 [[도리(원스)|도리]], [[브로기]]를 잃고 일부 선원이 잡혀 처형될 뻔 했을 때 중재한 적이 있다.
          * 당시 엘바프는 "거병 해적단"의 잔당들이 살고 있었다. 거병해적단은 현대를 기준으로 약 100년 이상 전에 활동했던 공포의 해적단이었다. 전세계가 두려워했던 세력이었으나 두 선장 [[도리(원스)|도리]], [[브로기]]가 우연한 계기로 해적단을 이탈, 이후 활동을 접으면서 전설적인 존재가 됐다.
          링링에겐 거인족 친구가 한 명 더 있었는데, 그가 바로 [[하이루딘]]. 훗날 [[드레스로자]]에서 [[몽키 D. 루]]와 만나는 그 거인족이다. 그도 링링, 게르즈와 친구사이였는데 이 시기에는 도리와 브로기가 돌아와 거병해적단이 부활할 때를 기다리며 수련에 매진하고 있었다. 링링과 게르즈는 동지제 이야기를 하며 그의 훈련을 구경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67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66화]] |||| '''원스/867화''' |||| [[원스/868화]] ||
         [[원스]] 867화. '''해 버스데이'''
          * 배고픔에 눈이 뒤집혀 거인족 마을을 파괴한 [[샬롯 링링]]. 동지제의 기념음식 "셈라"를 찾으며 폭주한다. 도저히 아이의 짓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만행에 엘바프의 웃어른 폭포수염 [[요를]]이 진노한다. 그는 링링을 더이상 아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아이의 탈을 쓴 악귀"라고 욕하며 처단하려 한다. 그러나 이미 거인족 전사를 여럿 해치운 링링에게 노쇄한 그의 공격이 먹힐리 없었다. 요를이 내리치는 검을 간단하게 부러뜨린 링링은 그의 긴 수염을 잡아 내동댕이 쳐버린다. 바닥에 머리를 찧으며 를 토하는 요를. 링링의 보호자 [[마더 카르멜]]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다.
          지금은 "역대 최상품"인 샬롯 링링의 몸값을 흥정하는 자리였다. 카르멜은 이 거래를 자신이 손을 씻는 계기로 삼으려 했다. 성모를 연기하는 것도 곤한 일이었다. 그녀는 "은퇴작"에 걸맞는 대가를 톡톡히 챙기려 했고, 그동안의 기여도를 운운하며 압박하는 카르멜에게 결국 남자가 지고 만다.
          * 그로부터 63년 후. 홀 케이크 아일랜드의, 다과회장.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깨어지고 패닉에 빠진 빅맘 샬롯 링링. 패왕색 패기가 깃든 길고 긴 비명을 지른다. [[몽키 D. 루]]는 근거리에서 몸이 날아가 버릴 것은 괴성을 견뎌내고 있었다. 점차 과거의 기억에서 깨어나는 빅맘의 목소리는 비명에서 절규로 바뀌고 있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88화 . . . . 13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7화]] |||| '''원스/888화''' |||| [[원스/889화]] ||
         [[원스]] 888화.
          * [[몽키 D. 루]]는 다시 한 번 [[샬럿 카타쿠리]]와 격돌. 카타쿠리는 루에겐 죽거나 산하로 들어오거나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하는데 루는 "이긴다"를 택하고 카타쿠리는 "그런 선택지는 없다"고 빈정거린다.
          * 그런데 갑자기 [[캐럿(원스)|캐럿]]이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나서는데, 그 이유는 "만월"이기 때문. 캐럿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은혼/636화 . . . . 1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진자 야토"의 를 가지고 있다는 노사에 대항해 그 야토를 수천년 동안 지켜봐온 어머니 [[쿄우카]]의 를 가지고 있다 응수하는 [[카무이(은혼)|카무이]]. 카무이가 노사를 막는 동안 쿄우카의 를 이은 또다른 자식 [[가구라]]가 노사의 뒤를 노린다. 가구라가 노사의 머리를, 카무이가 고간을 걷어차는데.
          * 그러나 손맛이 없다. 노사는 어느새 평소의 작은 모습으로 돌아가 공격을 했다. 자신도 싸우고 있던 [[아부토]]지만 그 황당한 전술에는 정신이 쏠렸다. 노사는 다시 거한으로 돌아와 카무이를 공격, 등 뒤를 노리는 가구라의 공격은 근육만으로 막아낸다. 신축자재의 신체를 100% 활용하는 모습.
          * 공격이 먹히지 않지만 가구라가 지지 않고 난타를 가하는데 노사는 이번에도 어느 순간 몸을 줄여서 빠져나가 버린다. 그리고 가구라의 발차기는 뒤에서 접근하던 카무이를 멋지게 명중시키는데. 일단 의도한 공격이 아니었기 때문에 가구라가 미안하다 사과한다. 카무이도 코가 터졌지만 웃는 얼굴로 "신경쓰지 마"라고 훈훈하게 답해주는가 했는데.
          노사가 엄마 패드립을 치는 마당에도 바보남매는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노사가 한 가운데 버티고 있는데도 남매는 오로지 상대를 디스하고 공격을 가하는데 정신이 팔렸다. 카무이가 "네 안에 흐르는 [[우미보즈(은혼)|대머리]]의 때문에 발목을 잡는 것"이라 디스하자 가구라는 "너도 장래에 대머리 확정"이라 뼈아픈 지적을 가한다.
          오가는 남매의 주먹 사이에 끼어있는 노사. 불쌍하지만 신체 일부만 거대화, 축소화를 오가며 여유롭게 공격을 한다. 노사가 그 점을 과시하려 하지만, 애초에 이 공격들은 노사가 아니라 남매들끼리 주고 받는 공격. 아부토가 "너넨 애초에 딴델 노리고 있다"고 일갈을 가하지만 상황은 호전되지 않는다.
          * 노사의 공격에 밀려나면서 남매싸움도 잠시 소강되는가 했다. 카무이가 가구라에게 "너는 적의 움직임을 잘 못 보는 것 같다"며 조언을 하는 척한다. 가구라가 눈으로만 움직임을 쫓는데, 야토는 본래 야토의 로써 적을 쫓는다. 오랜 새월 축적된 경험, 종 그 자체에 새겨진 전쟁의 기억이야 말로 야토가 적을 보는 방법. 이미 많은 적과 싸워온 가구라라면 그게 가능할 거라며 격려한다.
          >두려워 마라 야토의 를.
          >네 가족의 를 믿어라.
          가구라는 그 말을 받아들여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눈이 아닌 로 적을 포착하는 방법. 그러나 갑자기 잘 될리는 없고 그저 캄캄할 뿐. 반대로 카무이는 적이 아주 잘 보인다. 구체적으로 바로 옆에 있는 가구라의 얼굴이다. 딱밤을 먹이며 "이걸로 비겼다"고 선언하는 카무이. 참 관대한 처사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병욱(스트리머) . . . . 13회 일치
         예전엔 마른 체격이었는데 체중이 불었는지 통통한 체격이되었다. [[2014년]]도에 [[아프리카TV]]에서 명불허전와꾸로 활동했었던 인물.[* 명불허전와꾸를 검색하면 이 문서로 넘어온다.] [[남구(범죄자)|남구]]에게 사기[* 남구에게 핸드폰 명의를 빌려줬다가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를 당한 해자였다.
         남구로 인해 해를 본 일들과 자신의 명품 옷을 헐값에 팔아넘긴 기초생활수급자인 노인에게 30만원만 받고 퉁친 일화가 있었으며 예전에는 그렇게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인물이었지만, 트위치로 이적한 지금은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https://youtu.be/NPKfz-UlTzQ|맥크리가 는 담배 시가 솔직 후기]]||
         ||[[https://youtu.be/Ud1b5SIv14k|푸워가 는 담배 레종 프레소 솔직 후기]]||
         ||[[https://youtu.be/k7RFMr2da3M|커향 담배 레종 아이스프레소 리뷰!]]||
         ||[[https://youtu.be/p0ibaMkBhIc|남구랑 신태일이 는 담배 마일드세븐(메비우스) 리뷰]]||
         ||[[https://youtu.be/BDoQ3anSZDk|텁텁한 담배 내츄럴 아메리칸 스릿 솔직 후기!!]]||
         ||[[https://youtu.be/VwAfxb1RDeo|일본 복숭아&멘솔맛 담배 아니시모 펜틸 솔직 후기!]]||
         ||[[https://youtu.be/1bbemT4NvI8|내가 는 사이다&멘솔맛 담배 보헴 시가 슬림핏 브라운 솔직 후기!!]]||
         ||[[https://youtu.be/XyD7gtkgrw0|북한에서 김정은이 는 담배 대동강 솔직 후기 "진짜 목숨 걸고 구해왔습니다"]]||
         ||[[https://youtu.be/cNX326Je5YM|흡연 15년차 담배를 하루에 2갑 는 남구의 "돌아가신 아버지 사연이 있는..." 에쎄 스페셜 골드 솔직 후기]]||
         해당 영상에서 보면 '''웃으면서''' 협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철면|이런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유튜브/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해도 되는지 의문이 갈 정도.]]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자]]라고 한다.
  • 이시영(배우) . . . . 13회 일치
         극중 상당한 [[건덕후]]로 나오며 기르는 강아지에게 [[라라아 슨]]이라는 별명을 붙이고 결혼예물도 SD건담 G제네레이션 No.58 NT타입 모빌아머 '[[엘메스]]', SD건담 BB전사-200 RX-78-2 '[[건담]]' SD건담 BB전사-231 '[[자쿠]]II S형'을 받았다.... 이쯤되면 이게 설정인지 아닌지 의심스럽다...특히 [[혹성로보 단가드A]]의 대형 소프비겨[*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나온 바로는 제일 아끼는 제품이라고 한다.]를 소장하고 있는 점에서 의심의 눈초리가 커졌다. 만약 이게 모두 컨셉이라면 외려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 측에 상당한 수준의 [[건덕후]]가 존재하는 듯.[*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307121209063&mode=sub_view|인터뷰에선 감독도 자기도 프라모델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것도 우주세기 초기 지향적 근본주의 건덕후~~
         결혼 예물(…)을 고르기 위해 간 [[건담베이스]]에서 이시영 본인이 프라를 주문할 때의 다소 어색함 때문에 컨셉이 아니냔 의혹도 있었다. (보통 "[[아무로]]와 [[샤아]]와 [[라라아 슨|라라아]]가 타던..." 이라고 직원에게 물어보진 않는다. 특히 '자주가는 가게' 라면...) 덧붙여 첫 화에서 자랑스레 말하던 [[레고]]의 번호도 틀렸다고 한다. 게다가 [[건덕후]] 성향이 알려지기 전에 나온 잡지 [[맥심(잡지)]] 코리아 2009년 2월호의 인터뷰에선 "어린 시절 재미있게 본 만화"로 구왕 [[통키]]만을 언급했으며, 인터뷰 전체에서 [[건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네이버에 공식적으로 링크되어 있는 이시영 싸이월드 미니홈의 주소를 보면 [[시난주]]가 언급되어 있다. 이건 [[건담]]도 프라모델을 통해 상당히 좋아하게 됐다는 증거일 수도.](뭐, 어린시절이란 조건이 붙었기 때문일지도.) 사실 이시영 본인의 건덕 포스보다는 자막이나 BGM의 포스가 더 강하다.(...)
         그러나 2010년 맨즈헬스 인터뷰에 따르면 프라모델 수집은 상당히 오래된 취미라고 한다. 방송에 나온 프라모델 모두 본인 소장품인 듯 하며[* 30여 개 이상 모았단다.], 배우 데뷔 초에 일거리가 없어 취미 삼아 시작했다고 한다.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베어브릭이 장식된 걸 보고는 반가웠다고. 일반적인 [[서브컬쳐]]의 매니아들처럼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프라모델을 접한 게 아니라, 프라모델을 먼저 접한 케이스. 때문에 우결의 경우 이시영의 취미를 오타쿠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제작진측의 캐릭터 만들기였던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프라모델 만들기를 좋아하는 거지 서브컬쳐를 즐기는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인데 프라모델을 다루는게 오타쿠가 아니냐고 하면 사실 미묘한 부분이다. 일반 밀리터리물이나 자동차 프라모델러에서 건프라로 넘어온 사람들이 특히 자신은 '''건프라는 좋아하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파는 거나 남이 만든 완성품을 모으는 게 아니고 만드는 과정도 즐기는 쪽이다. 일본에서도 프라모델이나 규어를 좋아하면 훌륭한 오타쿠이기 때문이다. 단지, '서브컬쳐 -> 규어' 순으로 빠져든 매니아들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규어 모으기가 취미"라고 하면 이쪽인 경우도 적지만 있다.[* YG의 [[양현석]]이나 MBK의 [[김광수(음반기획자)|김광수]], 드림팩토리의 [[이승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 아톰인형 매니아로 알려진 [[조민기]]도 아톰의 스토리 자체를 파고들기 보다는 '아톰 인형(규어)'에 꽂혀사는 경우이다. 베어브릭 같은 류의 캐쥬얼한 규어쪽으로 빠지자면 그 수는 더 많다. [[이승연]]도 남편의 취미를 따라 베어브릭을 모으고 빅뱅의 [[탑]] 역시 베어브릭 수집매니아. [[원스(만화)]]같은 경우에도 규어 퀄리티가 좋은 편이라 만화책은 제대로 안 읽고 규어만 모으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건담과 일반 인형 매니아를 동일시 하면 곤란하다. 여자아이들의 인형 취미와 건프라가 똑같겠는가? 어찌 부정해도 건프라를 좋아하는 이상 일단 오타쿠라 봐야 할 점은 사실이겠다. [*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31977670|여기서도 그렇지만]] 건프라를 좋아하면 충분히 오타쿠로 여겨진다.]
         2011년 3월 16일 전북 완주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여자신인 아마추어 복싱대회 -48kg급 준결승에서 양주 백석고의 신소영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4962867|관련기사]] 생활체육을 넘어서서 아마복싱까지 점령중. 이러다 프로 전향할 기세. 그리고, 결국 해당 대회에서 '''우승'''했다.[[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317111622287|관련기사]] ~~정말로 배우에서 복싱 선수로 전업할 기세.~~ 경기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상대가 가드가 약하다 싶으면 왼쪽 스트레이트, 가드를 단단히 하고 있으면 오른쪽 훅을 사용했다. 판정은 17:0 ~~시작의 일보?~~아닌게 아니라, 이시영의 소속 체육관 관장인 전 세계 챔언 홍수환 씨는 잘 키워서 런던 올림픽에 낼 생각이라고 한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17n11999|관련기사]] 여기에, 이시영의 소속사인 GnG프로덕션 관계자는 배우에 집중했음 좋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317150916632&p=newsen|관련기사]] ~~복싱계와 연예계가 이시영을 두고 소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현장!!~~ 다만, 실제 저 경기에 출전했던 아마추어 복싱 선수의 말에 의하면 이시영에게 너무 좋게 판정한, 즉 편파적 전북가 진행됐다고 하는 말도 있기 때문에 복싱 실력에 대해서는 의혹이 있다.
         갑자기 배우와 병행해 복싱 선수의 길을 걷자 당연히 논란이 있었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단히 호의적인 편. 사실 연예인이 이런 투잡(?)을 갖는 것은 생각보다 흔한 일이다. 레이서로 활약하고 있는 [[류시원]], [[이세창]] 뿐만 아니라 연예인 중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 OO홍보대사를 맡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연예인들 중 상당수가 간판만 그럴싸하게 달고 실제 활동은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이시영은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꾸준히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차이가 있다.[* 물론 종목과 난이도, 환경의 차이는 있겠지만 솔비의 겨스케이팅과 비교할 때 이시영의 성장은 매우 뚜렷하게 결과로 증명된 것이다.]
  • 일곱개의 대죄/189화 . . . . 1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데리엘은 죽지는 않았지만 치명타를 맞았다. 이대로는 역부족이라 판단, 몬스드의 도움으로 "콤보스타"를 연결하며 멜리오다스를 추적한다.
          * 하지만 이것은 협공으로 그녀가 시간을 끄는 사이 몬스드가 "회신룡"으로 공격한다.
          * 풀 카운트 작렬. 몬스드는 황급히 데리엘을 감싸지만 함께 휩쓸리고 만다.
          * 멜리오다스에게 배빵을 당하고 날아간 데리엘. 몬스드가 그녀를 깨우고 있다.
          * 몬스드는 자신의 권속들을 동원해 데리엘의 진로 앞으로 몰고간다.
          * 이것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몬스드.
         * 하지만 몬스드는 망설인다.
          * 몬스드의 "회신룡". 결국 그녀의 작전대로 가는 것이다. 거대한 불길이 멜리오다스의 데리엘을 덮친다.
          * 몬스드는 다급하게 데리엘을 감싸지만 날아오는 불길이 그들을 삼킨다.
          * 은근슬쩍 섹드립의 향연인 에소드. 적아군을 구분하지 않는다.
          * 이렇게 줄줄이 박살나는 것도 이상하기 때문에, 몬스드 정도만 리타이어할 거란 예상이 있다. 물론 젤드리스와 에스타롯사는 복귀. 이렇게 되면 일곱개의 대죄와 십계가 7대7로 숫자가 정확히 맞아, 앞으로 1대1 대결로 전환시켜도 짝이 맞기 때문.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전효성 . . . . 13회 일치
         언터쳐블의 미니앨범 수록곡 <마이 부(My Boo)> 의 처링 작업에 [[한선화]]와 함께 참여하면서 처음 노래할 기회를 잡았으며, 오랜 좌절을 딛고 마침내 2009년에 시크릿으로 데뷔하게 된다.
         [[http://eto.co.kr/Data/2014/12/02/N2014120217175935701.jpg]] 2014년 12월 2일 [[파 온라인 3]] CF에 [[홍진호]]와 함께 출연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WzdM6hCTIr8|광고1]] [[http://www.youtube.com/watch?v=NW1P6pNnr9c|광고2]] ~~여기서도 콩은 2등이다(...)~~
         5월 15일 뮤직뱅크에서 [[지누션]]의 <한번 더 말해줘> 무대의 쳐링 가수로 참여하였다. 무대 막바지에 지누션과 함께 자신의 솔로곡 <반해>의 하이라이트 안무 두가지를 선보이며 깨알같은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2015년 6월 6일 [[SNL 코리아]]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694678|단독 호스트로 출연하였다.]][* 같은 소속사인 ~~힙합좀비~~언터처블의 슬리가 특별출연 하기도 하였다.] 콩트에 초점을 맞춰서 작년 만큼의 활약상(...)은 아니었던듯...
         유튜브에 MPD라는 채널이 있고 이곳에서 찍어서 올려주는 직캠 영상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8iDKiRqNqhs|이 무대 직캠]]이 [[https://twitter.com/MnetMV/status/596232717697552385|최초로 백만뷰를 넘겼다고 한다.]](...) 최초로 백만 뷰를 넘긴 공로를 인정받아(...) <반해> 컴백 첫 무대인 엠카에서 엠디에게 직접 상을 받았다.
         선 음원 후 뮤비 공개 마캐팅 전략 역시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했다.[* 아마 뮤비 공개 전까지 음방버프로 어느정도 버티고 난 후 뮤비로 다시 화제성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으로 보이지만 결과는 알다시...] 차라리 첫날에 음원과 뮤비를 동시 공개하여 화제성을 한방에 쓸어담는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듯...[*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전효성은 섹시가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뮤비에 좀 더 관심이 가는게 대중들의 일반적인 생각일 탠데~~TS는 먼 생각일까...~~]~~첫날 실검 올킬했을 때 공개했으면 하루만에 조회수 칠십만은 찍었을듯...~~
         2017년 1월 16일에 [[tvN]]의 월화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무기력과 만성 로에 시달리는 연우진의 비서 ‘김교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http://osen.mt.co.kr/article/G1110558201|기사]]
         2013년 1월 22일 방송된 [[강심장]]에 출연한 송지은이 2012년 말에 발생한 시크릿 차량 전복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사고 당시 몸이 거꾸로 뒤집히고 상체는 아예 유리파편이 가득한 차체 밖으로 노출되어 있었던[*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 같다. 송지은 자신도 안전벨트 미착용이 잘못이었음을 방송에서 인정했다.] 자신을 지탱해준 것이 전효성의 다리였다고 밝혔다. 다시 말하면 전복과정에서 전효성의 다리가 송지은의 상체를 받치게 되어 송지은이 유리파편에 얼굴을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정작 1년 전에도 크게 부상을 입었던 전효성의 다리는 또 다시 부상을 할 수 없었다는 것. 또한 눈앞의 유리조각을 보고 송지은이 울음을 터뜨리자, 전효성은 침착하게 사태를 수습하자면서 송지은을 다독였다고 한다.
         2015년 자신의 개인 팬카페 "슈퍼스타"가 10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 기념으로 7월 11일 [[다음 tv팟]]에서 팬들과 생방으로 개인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인하여 7월 9일이 아닌 11일에 진행하였다.] 다만 개인방송이 처음이라 준비 미숙으로 초반 10분을 날려먹은 점과[* 마이크를 준비를 안하여(...) 중간에 가져오느라 시간을 좀 날렸다.~~개인방송에 마이크를 준비를 안하다니...~~ 물론 까먹은 시간만큼 추가로 진행하였다.] 바로 스케쥴이 있어서 한시간 밖에 방송을 하지 못한 점, 비번을 걸어놓지 않아 중간에 분탕치는 악플러들로 인해 채팅창이 깔끔하지 못했던 점들은 옥의 티로 남을듯...[* 역시 처음이라 비밀번호를 간과하고 그냥 지나친듯. 물론 본인은 오랜 연예계 생활로 인해 제법 멘탈이 강해져서 그런지~~팟수들도 많이 찾아와서 악플들도 제법 물흐르듯 넘어가기도 했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팬들 멘탈은 [[안드로메다]]로...~~] '''물론 이런 행위는 정말 남부끄러운 짓이니 남의 잔치에 까지 가서 난리 우지는 말자...'''
         2013년 11월 12일에 인터넷을 통해 대학시절 개인정보가 털리기도 했다.[[http://sports.donga.com/3/all/20131112/58831703/2|기사]]~~[[11월 괴담]]을 제대로 겪고 있다. 안습~~ 소속사 측에서는 학교측에서 사과 받은 상태이며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2020|추후 상황 봐서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지만]][[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88422|법적대응은 와전된 내용이며 해 내용은 경미한 편이라고 한다.]][* 참고로 2013년 11월 12일까지의 시기는 [[에일리]] 누드 유출 사건이나 [[은혁]] 트위터 해킹 사건, [[탁재훈]], [[이수근]], [[토니 안]] 불법 도박 사건 등 연예계 관련 사건 사고가 많이 터진 시기이기도 하다.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6389|기사]]]
         현재는 치킨덕분에(?) 초반부터 분량에 탄력을 받아 치킨을 주었던 팬이 이점을 노린게 아닌가 하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얼떨결에 신의 한 수~~[* 입대 초반부터 분량이 [[에스타]]의 [[차오루]]와 투톱 체제였다. 차오루가 예능면에서 맹활약이라면 전효성은 치킨 사건이 있었지만 사실상의 에이스 멤버로.] 현재는 열심히 교육에 임하며 치킨 사건을 착실히 만회하여, 무사히 촬영을 끝마쳤다 ~~(어차 주작사나인데)~~
          * 넥슨 온라인 게임 - 파온라인 3
  • 정칠성 . . . . 13회 일치
         해방 후 조선부녀총동맹을 결성해 부위원장이 되고, [[조선공산당]]과 [[민족주의민주전선]]에서 활동하다 [[1948년]] [[4월]] [[전조선 제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남북협상]]에 참가한 뒤, 그해 [[8월]] 미군정의 좌익 탄압을 해 해주 남조선인민대표자 대회차 월북했다가 내려오지 않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 수립에 참여하였다. [[1948년]] [[8월]] 제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고, [[1948년]] [[10월]] [[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위원, 1955년 민주여맹 부위원장, 1956년 4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을 역임하였으며, [[1957년]] [[8월]] 제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 재선되었다. [[1958년]] 국내파 [[공산주의]]자 및 사회주의자들을 제거할 때 숙청되었다.
         [[3.1 운동]]에 참여한 [[기생]]의 한사람이었으며, [[조선총독부|총독부]]의 눈을 해 이후 [[일본]]에 유학하여 [[도쿄 여자기예학교]]를 수학하는 과정에서 사회주의 사상에 동조하게 되었다.
         [[1925년]] [[11월]] [[일본]] 정부에서 가상의 적을 대비하여 각급 중고등학교에 군사훈련 및 각종 군사교육을 실시하자, 정칠성은 군사교육 반대하는 운동에 참여했다. [[11월 7일]] [[홋카이도]]의 소준고등학교 강당에서 일본내 시민단체, 여성단체, 사회주의 운동단체 및 조선인 유학생단체, 삼월회, 일월회(남성 단체) 공동 주최로 열린 [[군사교육 반대 집회]]에 그는 [[삼월회]]의 대표 자격으로 박경희(朴慶姫)와 함께 참여하였다. 그러나 [[일본]]경찰 2백 명이 급히 투입되어 진압하자, 바로 신하였다.
         1928년 [[2월 24일]] 근우회 상무위원에 선, 상무위원 [[황신덕]] 등과 함께 [[대구]]로 파견되어 [[근우회]] 대구지회를 개설하였다. [[2월 27일]]에는 근우회 본부요원으로 대구지회 창립을 지원하였고, 근우회 조직 취지를 설명하였다. 4월에는 근우회 전국대회를 준비, [[4월 20일]] 근우회 전국대회준비위원회 재무부원으로 행사에 참여하였다.
         1938년 5월 함경남도 장진에서 삼포금광배급소 주임으로 일하면서 생활하였다.<ref name="dispose"/> 정치 활동에 일체 관여하지 않겠다고 하여 [[조선총독부]]의 의심의 눈을 한 그는 지하활동을 하는 [[박헌영]], [[김조이]], [[조봉암]] 등과 수시로 연락하며 정세를 살폈다.
         [[1945년]] [[9월]]에 좌익계 여성단체인 [[조선부녀총동맹]]을 결성하여 중앙집행위원이 되었다. 그해 [[12월]] [[조선부녀총동맹]] 부위원장에 선출되었고, [[12월]]말 [[모스크바 삼상회의]]가 결정되자 정칠성은 [[박헌영]] 등과 함께 처음에는 [[신탁통치]]에 반대하였으나, 신탁의 불가함을 인정하고 찬탁으로 돌아섰다. 이후 찬탁매국노로 몰리자, 테러를 해 [[대구]]와 [[경성]]과 각지에 은신처를 마련하고 숨어 다녔다.
         [[1946년]] [[2월]]에는 범좌파 연합 단체인 [[민주주의민족전선]]이 조직되자, 그 간부가 되었다. 그해 [[2월 14일]] [[민주주의민족전선]]의 중앙상임위원 겸 조직부 차장에 선되었다. 이후 미군정의 좌익 탄압으로 은신처를 마련하여 전국 각지로 신생활을 하였다.
         테러와 탄압을 신생활 중에도 그는 [[1946년]] [[3월]] [[허정숙]]과 함께 [[서울]]에서 [[세계 여성의 날|국제부녀절]] 행사를 조직하였다. 그해 [[5월]] [[허정숙]]이 월북한 뒤에도 [[1948년]]까지 매년 [[3월 8일]] [[서울]]에서 여성운동가들과 함께 [[세계 여성의 날|국제부녀절]] 행사를 개최했다.
         [[1946년]] [[11월]]의 한 젊은 여기자와의 방송 인터뷰에서 그는 11월 혁명 기념일을 초라하게 맞는 것이 쓸쓸하다고 밝히며 이날을 위해 당시 러시아 여성들이 바친 와 노력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1955년]]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부위원장, [[1956년]] [[조선민주여성동맹|민주여성동맹]] 부위원장에 선되고, [[4월]]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출되었다. [[1957년]] 다시 조선민주여성동맹 부위원장에 재선되고, [[평안북도]] [[인민위원회]] 대의원에 선출되었다. [[1957년]] [[8월]] [[최고인민회의 제2기 대의원 선거]]에 [[평안북도]] 지역구로 입후보, 당선되어 제2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지냈다.
  • 한승엽 (1985년) . . . . 13회 일치
         2013년 8월 [[파 온라인 3]] 썸머 리그 중계를 하게 되었고 이후 2013년 12월 [[SPOTV]] [[EA SPORTS 파온라인3 챔언십 2013|파3 챔언십 2013]] 2014년 6월 [[EA SPORTS 파온라인3 챔언십 2014|파3 챔언십 2014]], 그리고 2015년 3월 [[EA SPORTS 파온라인3 챔언십 2015|파3 챔언십 2015]] 중계를 했다.
  • 황정민(남자배우) . . . . 13회 일치
         현재 부인과 함께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2012년에는 뮤지컬 어쌔신을 직접 연출하며 연출자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2015년 겨울에는 뮤지컬 《오케》의 주연인 지휘자역 뿐만 아니라 연출까지 맡았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 틈틈히 연극을 준비중이다. 인터뷰에서 "언어의 향연이라는 [[셰익스어]] 작품을 하려고 한다”며 연극 출연 계획을 밝혔다. ~~이 아저씨는 언제 쉬어요?~~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381874|#]] 이후 약 10년만에 연극 리처드3세에 출연해 열연중이다.
          * 《[[히말라야(영화)|히말라야]]》 촬영 당시에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이 천만을 넘겨서 축하파티로 《히말라야》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회식을 쐈다고 한다.[* 현장토크쇼 TAXI 인터뷰와 해투게더에서 언급이 되었다.] 영월에 있는 제일 비싼 고기집에서 파티를 했다는데 무려 12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나왔다고 한다.[* 여담으로, 회식 초대할 때 가족들까지 데리고 와도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곧이곧대로 믿은-- [[김원해]] 는 가족들 모두 데리고 참석했지만 정작 가족들까지 참석한 건 자기뿐이었다고...]
          * 2016년 1월 29일에 인터뷰를 했는데 대표 연기파 배우로 인식되어 있는 사람이 무려 '''연기력에 자신 없다. 드라마는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해야 한다'''고 밝혀 베댓창이 드립으로 난무하는 중(...) --박지성: 축구에 자신없어 축구 잘하는 사람이 해야, 김연아: 겨 자신없어 겨 잘하는 사람이 해야-- 희대의 망언에 올랐다는 반응이 많다[* 아마 [[쪽대본]]을 염두에 두고 말한 것 같다. 쪽대본 때문에 배역에 몰입하지 못하는 고충은 많은 배우들이 토로한 바 있으니 마냥 망언만은 아닌 셈]. --아이돌 드라마 주연 의문의 1패--[[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250242|#]]
         == 필모그래 ==
         ||<:>2014||<:>[[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윤덕수||주연||1,426만명||성공[* 필모그래상 첫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되는 영광을 가져다 준 작품]||
         ||2015~16||<:>오케||<:>지휘자||
         ||<:>2012년||<:> [[KBS2]]||<:>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시즌3 ||<:>232회 ||
         ||<:>2013년||<:> [[KBS2]] ||<:>해투게더 시즌3 ||<:>293회||
         ||<:>2016년||<:> [[KBS2]]||<:>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시즌3 ||<:>433회||
  • 김형준(배우,가수) . . . . 12회 일치
         ||<#00BFFF> '''별명''' ||자라, 거북[* 목이 길어서 붙었다.], 김오테[* [[오스트랄로테쿠스]]에 성씨를 합친 별명, 데뷔 초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여 붙여졌다.], [br]인형준[* 인형+형준의 합성어. 말 그대로 인형처럼 예뻐서 붙여졌다. 비슷한 별명으로 프랑스 인형이 있다.] ,아카짱[* 아카(애기)+짱(친애를 뜻하는 일본의 경칭) 일본 활동 때 일본 현지 스텝이 붙여준 게 시초로 멤버들과 팬들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별명. 행동이나 얼굴, 성격이 애기같아서 붙였다고 한다.], 김자라[* 성+자라. 목이 길어서 자라 같다고 붙여졌다.], [br]기명준, 막내온바닥[* 막내온탑의 반대말, 동시대 아이돌들이 다 막내온탑, 실세를 맡고 있을 때 --심지어 그룹 내 동갑 멤버는 서열 1위-- 거의 혼자 막내둥이 취급을 받았다. 서열순위 꼴지. 형준에게 하극상은 없다. 그저 막내일 뿐...], 깐준[* 앞머리를 깐 형준], [br]쪼꼬쭌[* 럽라디 때 베이비펌을 하고 나오자 팬들이 본인이 키우는 푸들인 쪼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쭌디제이[* 쭌+DJ. SBS 라디오 김형준의 뮤직하이에서 디제이를 맡으면서 본인이 직접 붙인 별명], [br]쭌[* 멤버들이 부르는 애칭이다.], 스에꼬[* 일본어로 막내라는 의미. 이름이 비슷한 김현중과 구분하기위해 쓰였다. 반대로 김현중은 리다], --인왕--[* 인자한왕자 줄임말로 본인은 시키면 무조건 다한다고 그래서 인왕]||
          *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 큰 눈 때문에 인형준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동양인 답지 않게 높은 코는 어머님과 할머니, 사촌누나인 [[http://i.imgur.com/mS7AYGr.jpg | 장엘리]], 친동생인 [[알렌기범]]을 보면 빼박 유전이다. --사촌누나도 연예인 뺨치게 이쁘시다-- --오오 우월한 유전자-- 또 [[http://i.imgur.com/CfGoYyP.jpg | 16세에 찍은 여권사진]]과 18세에 찍은 옥주현의 뮤비 Catch를 보면 지금이랑 똑같다. --sm에서 길거리 캐스팅 받은 것만 봐도...-- [[http://i.imgur.com/H770qjj.jpg | 외모가 오해할 만하다.]] [[http://i.imgur.com/mM0Y8Zz.jpg | 김형준이라 쓰고 인형준이라 읽는다.]] 얼굴이 너무 하얘서 한국 화장품 중에는 부톤이 맞는 게 없어 코디네이터들이 외국 제품으로 화장을 해줬다고 한다.
          * 2016년 'AH-HA' 활동때는 머리색을 '''{{{#pink 분홍색}}}'''으로 염색했는데 하얀부와 머리색이 잘 어울린다는 평이었다.
          * 2월 22일, 27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쇼 챔언|쇼 챔언 백스테이지]]에 출연했다.
          * 6월 14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쇼 챔언|쇼 챔언 백스테이지]]에 출연했다. 평소에 겁이 많아서 허영생이 귀신 이야기를 하던중 제작진의 장난으로 화들짝 놀라 소리지르고 난리가났다.
          * 7월 5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쇼 챔언 비하인드에 출연했다.
         ||<|2> 2011년 || TRENDY || 아니시모 || 동욱 || ||
          * 2015년 7월 4일 일본 도쿄 마이하마 엠 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2015 김형준 FNL in Japan을 열었다.
          * 곱게 자랐는지 어렸을때 페스트푸드랑 시중에서 파는 과자, 불량식품을 안 먹어 봤다고 한다. --오레오랑 마이쮸를 몰랐다고...-- 한 번 팬들이 딸기맛 마이쮸를 줬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시도때도 없이 마이쮸를 사먹었다가 부가 뒤집어졌다. 그 후로 매니저가 애가 못 먹어본 게 많아서 군것질 같은 거 주면 신기해하면서 다 먹으니까 주지 말라 했다고. --최근에는 새콤달콤으로 갈아탄 것 같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9화 . . . . 1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시가라키 토무라]]가 진심을 보였다. [[토가 히미코]]와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가 완전히 납득한 건 아니지만, 그들은 시가라키의 결단을 존중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들은 시에핫사이카이의 사무실에 갔다. 토가는 시가라키의 명령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트와이스는 용서 못한다, 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개성넘치게 입단인사를 마쳤다. 어차 핫사이카이측에서도 랏파 정도나 이들을 환영하고 환영인사로 싸우려 들었다. 나머지는 모두 시큰둥.
          * 토가와 트와이스, 그리고 이리나카 사이의 짧은 신경전. 먼저 "돼먹지 않았다"고 고개를 저은건 트와이스 쪽이었다. 느낌이 좋지 않다며 절대 가르쳐주지 않겠다고 강경모드로 들어가는데, 역시 그 성격답게 1초도 지나지 않아 자기 개성을 외판원처럼 자질구레한 것까지 선전해대고 있다. 그의 개성 "카". 온갖 물건을 두 개로 늘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명확한 "이미지"를 확보하는게 중요하고, 그의 코스튬에는 그걸 위한 아이템이 내장돼 있다. 가령 손목 부위에 내장된 줄자라던가. 인간을 카한다면 구체적인 신세 사이즈 등이 필요하다. 그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쓰레기 같은 불완전한 카가 생길 뿐.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해도 딱 한 가지는 원본과 다르다. 내구력이다. 뭘 카하느냐 나름이지만 일정 이상 데미지를 받으면 형태가 무너진다. 한 번에 늘릴 수 있는 숫자는 최대 두 개. 하지만 두 번째 카부터는 내구력이 몹시 약해진다. 덤으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일신 상의 사정]]"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카하는 건 불가능.
          * 트와이스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열심히 설명해서 그런지 "이건 진짜 내가 아니다"고 자괴감에 떤다. 기껏 거절했던 토가는 자기가 바보가 된 것 같다고 궁시렁 거렸다. 어쨌든 이렇게 됐으니 토가도 고집을 부릴 필요가 없었다. 순순히 개성을 설명하는 토가. 를 섭취해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 이때 섭취한 는 곧 에너지. 섭취량이 변신을 유지하는 시간과 비례한다. 대략 컵 한 잔 분량이라면 하루종일 변신하는 것도 가능. 한 번에 여러 사람의 를 마시면 그만큼 여러 사람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변신에는 옷도 포함되는데, 문제는 기존에 입고 있던 옷을 벗을 수밖에 없다는 것. 그래서 부끄럽다는 여고생 틱한 설명까지 붙여서 PR 완료. 트와이스 못지 않은 성실한 자기소개였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마기/317화 . . . . 12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그녀가 원한을 가지고 있는 "그 일"은 황제국의 내전을 종식하기 위해 불가한 일이었음을 강조한다.
          * 이 자리에 모인 것은 모두 그날의 생존자들. 마스루드, 자파르, 리카, 사헬, 히나호호, 드라콘, 스파르토스.
          * 히나호호의 동생 리카는 그건 "네가 그 자리에 없었기 때문"이라며 자신은 그날 풍기던 "사람이 불타는 냄새"나 "그 사람"[* 비델로 보인다]이 죽어가던 무참한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 신드바드의 모험과 크로스오버 에소드.
          * 신드바드의 독선이 어디서 비롯했고 무엇 때문에 집착하는지 보여준 에소드.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독선도 "유대"에서 비롯하고 있다.
          * 자르, 마스루드, 드라콘, 히나호호, 스파르토스는 단지 팔신장이 아니라 신드바드의 건국동지이며 멸망의 생존자라는데서 특히 유대를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전우들이 신드바드를 바라보는 장면에서 자르와 마스루드 만이 조금 다르다. 자르는 걱정에 잠긴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고 마수르드는 아예 시선이 생략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은 심복들 중에서도 신드바드의 변화에 대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고 있었고 우려하고 있던 이들. 앞으로 전개에 대한 복선일까?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바키도/123화 . . . . 1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전의도 식욕도 상실한 클은 무사시를 앞에 두고 등을 보인다.
          * 클은 전력을 다해 줄행랑을 친다.
          * 완전히 전의를 상실한 클.
          * 클은 이제 "먹기 싫다"고 생각한다.
          * 무사시가 클의 앞길을 막는다.
          * 클은 또 무사시가 곤충괴수로 보인다.
          * 클은 이를 부딪힐 정도로 공포에 떤다.
          * 도쿠가와는 뒤늦게 클의 안위를 걱정한다.
          * 그렇게 도망쳐간 클은 대기하고 있던 모토베에게 안기듯 뛰어들었다.
          * 모토베는 "더 빨리 도망치지 그랬냐"며 클을 쓰다듬는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아이린(레드벨벳) . . . . 12회 일치
         ||<:><#FE3E5F>'''{{{#white 별명}}}''' ||<#FFFFFF>'''배추'''[* 아이린의 본명인 배주현의 '배주'가 변형된 것. 학창시절부터 쓰였다고 한다.], '''현이'''[*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애칭이라고 한다.], 우리현[* 우리+배주현], 배토끼[* 외모가 [[토끼]]를 닮았다. 그러나 아이린은 이 별명을 싫어하는 듯 하다.~~변형된 것은 배추토끼.~~ [[http://i.imgur.com/TtHvNRy.jpg|배토끼]]], 배주디[* [[주토아]]의 [[주디 홉스]]라는 캐릭터를 닮았다. [[2016년]] [[9월 25일]] 분당 서현에서 진행된 공개 팬싸인회에서 한 팬이 아이린에게 주디 모자를 선물해 주었는데 그게 아이린의 [[레전드]]가 되면서 확실하게 별명으로 굳혀졌다.], 다리미 요정[* 다리미질을 좋아하고 잘한다. 숙소에서 예리의 교복을 직접 다려~~준다~~줬다.], 배프로디테[* 본명 '배주현'+[[아프로디테]]], 동안리더, 선녀언니[* 중국에서의 애칭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twitter.com/Joekim0614/status/1000671256813780995?s=19|여기로]]]--, 무통배선생--, --배들짝--,~~조장선생님~~ ||
         비주얼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레드벨벳]]에서도 메인 비주얼로 꼽힌다. 단순히 얼굴이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http://theqoo.net/square/461793167|옆선]]도 예쁘다. 또한 부가 굉장히 하얀 편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눈에 확 띄며,[* [[레드벨벳]]이 행복으로 활동했을 때에는 머리색뿐만 아니라 부톤으로 멤버들을 구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분위기 차이가 크다. 게다가 얼굴이 '''[[황금비율]]'''.[[https://www.instiz.net/pt/2455125|#]] '[[Mnet]] '[[문희준의 순결한 15+]]' 방송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뽑은 마스크 비율 깡패로 아이린이 여자 아이돌 2위로 뽑혔다.[* 1위는 소속사 선배 [[윤아(소녀시대)|윤아]]. ~~[[SM엔터테인먼트|SM]]은 꽃밭이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080352|기사]]
          * 닭을 전혀 못 먹는다고 한다. 어렸을 때 일주일 동안 계속 간장치킨만 먹다 질려서 토한 적이 있는데, 그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닭과 관련된 음식을 전혀 못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린 어머니는 왜 그 때 일주일 내내 치킨만 시켜 먹었는지 기억을 못 하신다고(...). 때문에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 랜덤플레이댄스에 실패 해 상품으로 걸린 치킨과 자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 때 웬디가 아이린을 배려해 치킨을 포기했다. --착한 여자 웬디--
          * [[엠넷]] [[오늘하룸]]에서는 커를 못 마신다고 한다. 대신, 식혜를 좋아한다고.
          * 치킨을 못 먹는데도 또래오래 CF를 찍거나 --광고에서는 치킨 냄새만 맡긴 했지만--, 커를 못 마시는데 캔커 광고에 출연해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보여 주었다. --자본주현--[* 이 때 일부 안티들은 치킨을 못 먹는데 왜 치킨 광고를 찍냐고 신나게 욕하기도...]
          * 동명의 [[패션 모델]]인 아이린 때문에 가끔 사람들이 모델 아이린이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온 것을 보고 혼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동명의 '''가수'''도 있어서 음원 사이트에서 '''아이린'''을 검색하다 혼동하기도 한다.[* 해당 가수가 부른 대표적인 노래로는 [[디셈버]], [[제이세라]], 윤미와 함께 부른 '가슴으로 운다' 가 있다.] 비슷한 경우로, [[Cosmic Fantastic Lovesong|이 아이린]]과 [[아이린(아르엘)|이 아이린]]이 있다.--[[아이린 애들러]]는?--
          * [[레드벨벳]]의 양궁 에이스. [[예리]]와 함께 양궁 주전 멤버다. 비록 결승전에서 [[EXID]]에게 패해 준우승했지만 처음 나섰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2016 설날 아육대]] 양궁에서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와 디펜딩 챔언 [[마마무]]를 무너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1년 후 돌아온[* 2016 추석에는 SM 창립 20주년 단합대회 관계로 불참했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7년|2017 설날 아육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리]]가 세트 직격을 저지르고 [[슬기(레드벨벳)|슬기]] 대신 양궁에 나선 [[웬디(레드벨벳)|웬디]]마저 과녁을 빗나가는 0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으로 인해 [[레드벨벳]]은 [[러블리즈]]에게 7점 차로 패해 예선 [[광속 탈락|광탈]]의 수모를 당했다.
          *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한다.--본인셜 잘 생기셨다고 한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30/2018033001538.html|조선일보]]에서는 "남성 청년층의 반페미니즘이 점점 도를 넘는다"라 평가하며, "소비자 지위를 악용해 사실상 사상 검증을 벌이는 식"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3/2018041303076.html|오니언]]에서는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는 물론이고 유튜브 같은 동영상 서비스가 중요한 홍보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가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24시간 노출되는 상황"이라는 이규탁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의 논문을 인용하며 "사회·문화적 현상에 대해 일언반구하지 못한 채 언제나 방긋 웃는 표정을 지어야 한다면 '박제된 인형'이나 마찬가지"라 평가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들 없이 단독 게스트로서 빵빵 터트릴 수 있는 게스트로서 활약하는 예능(라디오 스타, 무한도전, 해투게더)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활약도를 기대하기가 힘들지만, 멤버들과 함께하는 게스트로서의 출연과, 진행을 담당하는 MC로서의 가능성(뮤직뱅크, 주간 아이돌, 아는 형님)은 충분히 높다고 할 수 있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12회 일치
         미리암은 엘렌에게 약속한 모를 모으러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코너는 미리암을 도와주기로 하고, 노리스는 도움이 될 거라며 칼을 선물한다. 미리암은 그 두명에게 감사를 표한다.
         해전이 벌어진 이후 부상입은 선원들을 치료하던 라일은 자기 혼자서는 시간 안에 치료할 수 없겠다며 도움을 청한다. 코너는 적합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다이애나를 데려온다. 전에 다이애나가 사람들을 보살는 걸 본 적이 있기 때문에 그녀가 적합하다고 생각한 것. 라일 또한 그녀가 치료에 소질이 있다며 반가워한다.
          * 상선의 해 50% 미만
          * 요새 박격포에 의한 해 50% 미만
         랜돌프를 공격하던 영국 선박들을 격침시킨 아퀼라는 다시 랜돌프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랜돌프는 영국 프리깃 두척을 남기고는 도망쳐 버렸다. 아퀼라는 프리깃 두척을 처리한 후, 폭풍우를 해 마서스비니어드 섬으로 향한다.
          * 거센 파도로 인한 해 25% 미만
          * 라 벨라도나의 해 50% 미만
          * 육지와 충돌해서 받는 해 25% 미만
          * 해 25% 미만.
          * 아군 해 75% 미만.
          * 육지와 충돌해서 받는 해 25% 미만
          * 육지와 충돌해서 받는 해 25% 미만
  • 우현(배우) . . . . 12회 일치
         그 외에도 [[TV 동물농장]]과 [[1 대 100]][* 2013년 10월 22일, 2016년 4월 19일]이라든가 [[히든싱어]]-남진편(장모님과 동반출연), [[퀴즈쇼 사총사]], [[해투게더]], [[라디오스타]][* 2012년 9월 19일, 2016년 3월 9일]에도 출연했다.
          * [[노키오(드라마)|노키오]](2014,SBS) - 담임 선생님 역(특별출연)
          * [[고인(드라마)|고인]](2017,SBS) - 밀양
          * 죽어도 해엔딩(2007) - 도둑산타 역
          * [[해투게더]]
          * 협동 프로젝트 新 부자수업(mbn, 2015) - 하빠의 변신, 무궁화 꽃이 었습니다.(1,2편)
          * 2017년 한 때 인니트를 구글에 검색하면 [[인니트]]의 [[남우현]]의 프로필 사진에 나온적이 있다.
         === 에소드 ===
          * [[유자식 상팔자]]나 [[비정상회담]]에서 밝혀진 유명한 일례로, 대학생 시절 때 [[이탈리아]]로 혼자 배낭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렌체]]의 어느 골목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 그런데 당시 우현의 몰골이 얼마나 초췌했는지, '''소매치기범이 도리어 우현을 불쌍하게 여기고 훔친 지갑을 다시 돌려줬다고 한다.'''
  • 원피스/820화 . . . . 12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19화]] |||| '''원스/820화''' |||| [[원스/821화]] ||
         [[원스]] 820화. '''개와 고양이에게 역사가 있으니'''
          * 몽키 D. 루도 마르코를 기억하며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
          * 루, 나미, 브룩, 토니토니 쵸파는 써니 호로 상디를 탈환하러 간다
          * 출발 전 라이조의 인술을 보고 즐기고 있을 때 즈니샤가 크게 흔들리며 '''루는 고래 숲 쪽에서 어떤 목소리를 듣는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25화 . . . . 12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4화]] |||| '''원스/825화''' |||| [[원스/826화]] ||
         [[원스]] 825화. '''세경의 만화'''[* 세계경제신문의 연재만화]
          * 한편 루의 실책으로 식량을 날려먹은 써니호 일행은 아사직전.
          * 쵸파가 상디가 남긴 도감을 보고 독이 있다는걸 알아내지만 성질 급한 루는 먼저 처묵했다가 빈사에 빠진다.
          * 그때 준 메시지가 이번 에소드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28화 . . . . 12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27화]] |||| '''원스/828화''' |||| [[원스/829화]] ||
         [[원스]] 828화. '''1과 2'''
          * 초콜릿의 레시를 알려준 것도 상디인 듯.
          * 그러면서 빅맘의 눈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항로를 알려준다. 이 항로는 형제들끼리만 아는 비밀루트
          *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납치 당한 것 같은데. 루는 재밌어지기 시작했다며 "계속 간다"고 결정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유키히라 소마 . . . . 12회 일치
         '유키히라'를 경영하며 쌓아온 실력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직접 여러 음식들을 만들어왔던 것 덕분에 고급스럽지 않은 식재료들을 이용하여서 멋진 요리를 만드는 것이 특기이며, 다급한 상황에서 임기응변을 발휘해 위기를 해쳐나가는 능력도 뛰어나다. 점심 크 타임 등으로 몸에 익은 초고속 접대 및 요리, 멀티 태스킹 역시 장기. 합숙에선 무려 후라이팬을 8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묘기를 선보였다. 다만 이따금 만드는 신작요리는 [[괴식]]의 영역이며 그걸 남한테 억지로 먹이려는 고약한 취미가 있다. 현재 목표는 두 가지로 하나는 물론 아버지 조이치로를 뛰어넘는 것, 또 하나는 토오츠키의 정점인 '''토오츠키 십걸 제1석'''에 올라 학생 시절의 아버지도 보지 못했던 정상의 경치를 보는 것.
         메구미는 상하기 시작한 콜리플라워의 문제를 보완하려고 와인식초로 데치는 방법을 썼는데, 재료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것을 칭찬은 못할망정 '''자신의 르세트(레시)를 망가트렸다며 주저없이 퇴학'''시켜버린 것이다. 소마는 메구미가 늦은 것을 만회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대응했으며, 식재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시노미야의 책임이 아니냐고[* 이전 주석에서는 테스트로 보기에는 이상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니 그렇지 않다. 시노미야가 작중에서 말하듯 콜리플라워는 다루기 어려운 식재료이다. 그렇다면 제일 먼저 콜리플라워를 챙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상태가 나쁜 콜리플라워만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시노미야는 당황하여 이 점을 망각한 학생들은 요리사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누군가가 꼭 떨어져야 하는 '상대평가'였다면 말이 되는 테스트고, 학생들의 역량을 공평하게 실험하는 '절대평가'였다면 말이 안 되는 테스트다. 그런데 이 부분은 시험관 재량에 따라 퇴학시킬 학생의 숫자를 0부터 무진장 많이(...)까지 고를 수 있어 보이므로, 그냥 시노미야의 성격이 더러운 걸로 해석하는 게 옳다.] 반론하나 시노미야는 '''조리장은 자신이라며 소마의 의견을 묵살. 더이상 대들면 조리장 권한으로 소마마저 퇴학시킬 수 있다'''고 위협한다.
         2회전 당일, 타쿠미 때와 마찬가지로 스바루에게 속속들히 읽혔고 임기응변으로 다양한 고기를 조합해봤자 시간을 들여 숙성한 자신의 요리에 미치지 못한다고 말하는 스바루에게 소마는 내가 했던건 임기응변이 아닌 조리가 끝날 떄까지 계속해서 사고를 멈추지 않고 최상의 맛을 조합을 찾아내고 또 그걸 조리에 반영한 것 뿐이라고 말한다. 즉 스바루의 요리가 상대의 요리를 카한 뒤 그걸 약간 개선하는 정도인데 소마의 요리는 애초부터 완성 직전까지 계속 진화하는 요리였던 것. 중간에 사고를 포기한 건 오히려 스바루 쪽이었고 메인인 꼬리고기 뿐만이 아니라 소의 수많은 다른 부위를 전부 활용한 유키히라식 비프 스튜, 가을 선발 스페셜로 스바루를 이기고 그 후에 패배를 인정하면서 요리인을 그만둘려 하는 스바루를 요리인의 인생을 계속 살아갈 수 있게 격려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 오징어 다리 넛버터 무침 ==
         5화에서 등장. 메구미와 콤비로 실습을 하는 중, 다른 조원의 방해로 고기가 소금범벅이 되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소마가 벌꿀을 사용해 만들어낸 요리. 벌꿀을 제외하고 이때 쓴 재료는 샹뇽(양송이), 마늘, 소금후추, 부케가르니(향신료 다발) 등.
         5화에서 등장. 메구미와의 콤비 실습 이후 보여준 신작 요리로 그 괴랄함은 넛버터 무침과 같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담으로 그 이후에 메구미에게 오징어 다리 넛버터 무침을 권했다.
         덮연 레시를 연구해서 계란과 메추리알을 섞어 뿌려 맛이 깊어졌지만, 입에 딱 넣는 순간의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
         == 특별 부록 응용 레시 ==
         === 1권 특별 부록 둔갑하는 후리카케 덮밥 응용 레시 ===
         === 2권 특별 부록 유키히라표 남은 재료를 쓴 고등어 버그 정식 응용 레시 ===
         === 2권 특별 부록 유키히라 스타일 샬리아핀 스테이크 덮밥 응용 레시 ===
  • 은혼/594화 . . . . 1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이들은 우츠로의 불로불사를 탐내 불사의 를 자신들의 몸에 이식하나 부작용으로 죽지 않을 뿐 썩어문드러지는 신세로 전락한다.
          * 우츠로는 이들을 교묘히 이용해서 그들의 눈을 해 병력을 운용하고 그들이 가진 용혈의 제어코드 "각인"을 빼앗는다.
          * 우츠로는 자신이 죽을 방법을 알 수 있다면 한 방울까지 조사해도 좋지만, 그 자신은 "나 이외의 존재를 끝장내는 방법이라면 지구상 누구보다 잘 안다"고 경고한다.
          * 그들은 우츠로의 원정 중에 생긴 중대한 소식을 전하는데, 행성 "탄황"의 용맥이 폭주, 터미널이 소멸하고 지부는 괴멸했으며 아직 해 규모 전체를 확인하지도 못했다.
          * 그는 아무 것도 빼앗은 적이 없고 그들이 원하는대로 "불사의 를 부여"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천도중은 불사의 를 얻은 대신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 그들이 불사의 를 얻은 덕에 그들의 열쇠는 "불멸의 열쇠"가 되었고, "당신들이 떨어뜨린 열쇠를 주웠을 뿐"이라며 각인된 천도중의 팔을 꺼내보인다.
          * 천도중은 그의 불사의 를 주입했으나, 그 는 "불사의 육체"에 흘러야 비로소 안정되며 진정한 불로불사가 된다.
          * 적합하지 않은 육체에 필요이상으로 많은 불사의 를 흘려넣은 부작용으로 그들은 "그릇에 마그마를 담은 것처럼" 신체가 녹아내린다. 그러나 아무리 팔다리가 떨어지고 머리마저 떨어지더라도 그들은 결코 죽지는 않는다. 몸이 완전히 썩어 없어질 때까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6화 . . . . 1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타에는 척후를 맡아 동료들을 먼저 신 시킨 뒤 마지막에 탈출하려다 적의 손에 붙잡힌다.
          * 건물 옥상에서 투석기를 담당하던 캬바쿠라 "스마이루"의 아가씨들은 다키니의 투석에 밀려서 신한다. 이들의 리더인 [[시무라 타에]]는 [[료우(은혼)|료우]]와 [[하나코(은혼)|하나코]]와 합류한다. 하나코와 료우 쪽도 투석기가 박살나면서 급히 신했는데, 아직도 저항의지가 꺾이지 않았다. 그러나 타에는 이들을 신시키도록 한다. 료우와 하나코는 "힘을 합쳐 마을을 지키기로 했다"고 반발하지만 타에는 다키니의 힘을 체감하고 냉엄한 현실에 좌절하고 있다.
          타에는 자신이 척후를 맡고 동료들을 먼저 신시키려 하는데 료우는 타에와 함께 가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남자 주민이 그녀의 팔을 이끌며 데려가려고 실갱이가 벌어지는데, 그때 쿵소리와 함께 료우의 팔을 잡았던 손만 덩그라니 남는다. 무자비한 다키니의 공격. 그들이 벌써 옥상까지 추격해온 것이다.
          사이고는 씩 웃으며 어차 죽을 거면 대답은 모두가 한결 같을 거라고 대꾸한다.
          * 사이고의 의지와 달리 스마이루 일행은 생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타에가 척후를 맡아 뒤를 방비하며 신 중. 그러나 적은 생각지도 못하게 정면에서 덮쳤다. 앞서 가던 남자 주민이 순식간에 떡이 되면서 진로가 막힌다. 설상가상 뒤에서 추격하던 다키니들도 목전까지 도달.
          * 타에는 위기 중에도 침착하게 탈출루트를 확보한다. 창문을 깨고 쓰레기가 쌓인 더미 위로 동료들이 먼저 탈출하게 한다. 자신은 끝가지 남자 하나코까지 안전히 신시키고 자신도 따라가려 할 때, 다키니의 무자비한 손이 그녀의 머리채를 붙든다.
         오타에는 사천왕 편에서도 무쌍을 찍었는데 왠지 이번 에에선 연약한 히로인 모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차강간 . . . . 12회 일치
         성범죄의 해자가 사건에 관련된 진행에 따라서 정신적으로 더욱 해를 입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성범죄 해자가 성범죄의 특성상, 사회적으로 입게 되는 2차적 해를 연구하면서 나타난 용어이다.
          * [[경찰]] 등이 성범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등의 말을 한다.
          * 언론의 보도. 해자에게 해를 상기시키고, 주변에 해 사실이 알려지게 만들어서 고통을 줄 수 있다.
          * 재판의 과정. 고인의 보호를 위해서 변호인이 하는 주장이 해자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
          * 지역, 집단 내의 여론. 가해자를 옹호하고 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여론을 조성하여 압박한다.
          * --해자를 [[투석형]]에 처한다.--
  • 이홍렬(코미디언) . . . . 12회 일치
         그리고 1990년대는 [[임하룡]]과 함께 했던 '[[귀곡산장]]'을 빼놓을 수 없다. 테마송이 인상적이다. '망태망태망망태 망구망구망망구 우리는 산장지기 괴상한 노인. 망태~ 꺼지지 않는 불꽃, 망구~ 밤에♩ 는 장미~♪ 누구든지 환영해요 귀곡 산장. 간이 커도 와우! 겁 많아도 와우! 기절 안 하곤 못 배기는~ 귀~곡~산~장~. 뭐 필요한 거 없수!? 없음 말고. 뭐 필요한 거 없냐니까!? 없음 말랑께롱 께롱!께롱!께롱!께롱!' 후술할 음반에도 수록되었다. 길이는 좀 짧지만. 당시 괴담물 단행본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공포특급'이 불러온 공포 마케팅 열풍을 타고, 공포 컨셉 게스트 코미디 쇼를 만들었는데 이게 대히트를 친 것. 귀곡산장은 나중에 단행본으로도 나왔다.
         밑에 CF 항목을 보다시 20세기 후반 상당히 유명하고 큰 인기를 끌었던 레전드급 코미디언 방송인이어서 찍은 광고의 수가 그야말로 엄청나다. 젊은 세대들은 어릴 적 TV를 키면 그가 나오는 여러 개의 CF들을 아주 쉽게 자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가 출연한 프로를 전혀 보지 않은 어린 애들도 "어? 저 아저씨 어느 어느 광고에서 본 사람이다"라고 할 정도.
          * 1995년 <[[삼양식품]] [[삼양라면]]> - 머의 법칙/넌 할 수있어 편
          * 1997년 <매일유업 치즈아 스모크햄치즈>
          * 2001년 <[[현대캐탈]] 드림론패스>
          * 점심 시간에 홍대 앞을 지나면 [[담배]] 는 이홍렬을 구경할 수 있으나, 워낙 [[연예인]]이 깔린 동네라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한다.
          * 자신에게 일어났던 여러 소사(小事)들을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이 있기로도 유명하다. 그냥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다' 하는 식으로 쓰는게 아니라 날짜를 정확히 쓰고 중요한 사건을 간단히 소회하는 형식으로 기록해 뒀다. 인터넷 초창기 이홍렬이 직접 만든 홈페이지에 이러한 내용들이 남겨져 있었다. 또한 이홍렬의 두 아들이 태어난 날에 신문 1면을 스크랩 해 놓은 에소드도 유명하다.
          * [[주병진]](1977년 데뷔) - [[강석(코미디언)|강석]](1978년 데뷔) - 이홍렬(1979년 데뷔) 순으로 선후배 사이다. 이 시점 이후로 MBC의 개그맨은 [[공채]]를 하기 시작하여 기수대로 표시하고 있다. 즉, 이 세 사람은 특기수에 해당. 알다시 개그맨계는 선후배 사이를 철저히 따지는 쪽이라....
          이 [[사진]]과 관련된 비화가 있는데, 당시 [[무명]] 개그맨이었던 이경규가 자신도 개그맨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명하기 위해 방송사 선배와 사진을 찍고 싶어했는데, 이경규에게 그나마 잘해주고 가장 친한 [[선배]]였던 이홍렬이 이 소식을 듣고 같이 사진을 찍어준 것이었다. 그러나 이 사진을 찍은 후 이경규는 감히 선배인 이홍렬과 사진을 찍는데 옆에서 쪼개고 건방진 표정을 짓는다는 이유로 모 선배 개그맨에게 '''코까지 흘릴 정도'''로 얼굴을 주먹으로 얻어맞았으며, 다른 선배 개그맨들에게도 어떻게 감히 후배가 선배랑 사진을 찍냐고 갈굼받았다고 한다...[* 개그계의 대표적인 [[똥군기]]의 예.] 이홍렬은 이경규에게 그나마 잘해주던 천사표 선배 중 하나였다. 나중에 가면 이경규도 이홍렬에게 "때려 봐. 때려 봐."라고 ~~쓸데없이~~약올렸다가 한 대 맞기도 했고, 이홍렬과 맞 담배를 질 않나, 담뱃불 없다고 이홍렬이 던 담배를 뺏어서(!) 자기 담배에 붙이는 행동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홍렬은 나중에 [[최양락]]한테 지나가는 식으로 뒷담화를 했는데 최양락은 말 끝나기 무섭게 자기도 똑같이 이경규를 따라했다. 그러자 참고 참던 이홍렬이 폭발해 "이 [[새끼]]가 더 나쁜 놈이네!"하면서 [[구두]]로 최양락을 때렸다고 한다.[* 최양락의 깐족거림은 개그계에서 상당히 유명했다. 주병진 족발사건이 대표적인 예.](...) 한마디로 매를 벌어서 맞은 것.
          * [[이경실]]이 지나치게 괄괄한 [[여걸]]이라서, [[이성미]]가 그런 [[이경실]]을 기하자 이홍렬이 두 사람을 불러다 놓고 화해시켜서 둘을 [[절친]]으로 만들어놓은 일화가 있다.
  • 진격의 거인/86화 . . . . 1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프리츠 왕가는 "파라디섬"이란 곳으로 신해 "삼중의 벽"을 쌓고 숨어살고 대륙에 남겨진 엘디아인은 마레에 정복 당해 핍박받는 삶을 산다.
          * 사람들도 훨씬 많이 다니고 있는데 그리샤와 동생을 보고 "더러운 "라고 부르거나 일부러 부딪히는 등, 멸시하는 기색이다.
          * 그러나 그 모습은 해자를 대하는게 아니라 범죄자의 가족을 대하듯 한다.
          * 클루거도 이 자리에 동석하고 있었는데, 죽은 것같은 눈을 한 그리샤를 유심히 살고 있다.
          * 아버지는 "우리 몸에는 악마의 가 흐르고 있다"며 이해시키려 하지만, 어린 그리샤는 "나도 페이도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 마을을 걸었을 뿐"이라 항변한다.
          * 아버지는 해자 측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들이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어도 상관없는 일이라며, 단지 여기서 조용히 살아가야 하는 거라고 말한다.
          * 눈물을 흘리며 엘디아 복권파에 가입하는 그리샤. 그리샤는 마레인이야 말로 진정한 악마이며 선조들이 한 일은 당연한 것이었다고 믿게 된다.
         그런데 정작 지크는 자신이 "아버지의 해자"라고 주장하는데 그리샤가 지크를 마레의 전사로 넣긴 했어도 직접적으로 학대하거나 해를 입힌 걸로 보이진 않는다. 마레측의 정신조작이 의심되는 부분.
         베르톨트가 언급한 "악마의 자식"이나 악마의 민족이란 표현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는 마레 측의 표현으로 오랜 세월 거인의 힘을 앞세워 학살을 자행한 엘다이 인들을 지칭하는 것.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마레의 전사는 엘디아인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니 베르톨트와 라이너도 "악마의 자식"의 가 흐르는 셈이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98화 . . . . 1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마레의 전사들은 작전실에서 쫓겨나 연병장을 바라보며 조국과 엘디아인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데, 마침 연병장에선 전사 후보생들이 훈련 중이었다. [[가비 브라운]], [[파르코 그라이스]], 조아, 우도는 완전군장 상태로 구보를 하던 중인데 잘 보니 뒤쳐져 있던 파르코가 기어이 가비를 추월해 1등으로 골인한다. 파르코가 가비를 이긴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훈련생들은 엄청나게 환호하며 즐거워하는데 그 형인 [[콜트 그라이스]]는 문득 "한 번 정도 이긴 걸로 가비의 우위가 흔들리진 않는다"며 미심쩍은 발언을 한다. 자신이 짐승 거인의 계승자인 이상 동생까지 굳이 갑옷을 계승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였는데, 듣고 있던 [[지크 예거]]가 "명예를 업신 여기는 거냐"고 꾸중한 뒤 "하긴 그게 형의 마음이다"고 다독이며 콜트를 데리고 캐치볼을 하러 간다. 포르코는 "그런게 형"이라는 지크의 말을 곱씹으며 생각에 잠긴다.
          * 후보생들은 수용구 출입통제소를 지날 때까지 떠들썩하게 파르코의 승리를 축하해준다. 파르코는 각오를 다진 탓인지 가비가 도발을 해도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할 일을 할 뿐"이라며 흔들리지 않는다. 가비가 "어차 너희 형이 있어서 명예마레인 확정인 주제에 왜 그렇게 기를 쓰냐"고 안달하자 마침내 "널 위해서"라고 고백하지만 가비는 그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낙담한 파르코는 병원으로 향하는데 요즘은 거의 항상 가고 있다고 한다.
          * 축제의 전야제 격으로 전세계에서 모인 요인들이 본부에 모여 파티가 열렸다. 전사 후보생들은 급사로 차출되는데 주변에선 "더럽혀진 가 급사를 하고 있다"고 투덜거린다. 우도는 그 험담에 신경쓰다 실수를 범하는데, 서빙하던 와인을 어떤 부인의 옷에 흘리고 만다. 그런데 그 여성은 아주 너그러운 사람이었다. 그녀는 우도가 실수한게 알려지면 그가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실수로 옷을 버렸다고 조용히 얼버무린다. 그녀는 심지어 우도가 엘디아인인 것도 문제삼지 않았는데. 가비는 그녀가 동양의 "히즐"국에서 온 사람인걸 알아본다.
          마레군의 참모들에게 팔라디섬의 공략루트에 대해 섬의 남쪽과 북쪽 모두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력한다. 그러나 참모들은 "그래서 어쩌자는 거냐"며 평가절하하고 마레의 전사들에게 의견을 물은 일 자체를 쓸데없는 일로 치부해버린다. 잠시 뒤 파르코가 처음으로 가비를 이기는 모습을 보며 기뻐한다.
          파르코에게 처음으로 추월당하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파르코가 "널 위해서 갑옷을 계승하려 한다"고 사실상 고백했지만 "나를 방해하는 걸로 나를 위한다는 거냐"고 반응하며 전혀 의미를 읽지 못한다. 이후 우도, 조아와 수용구 안에서 준비 중인 무대 건설 현장을 보는데, 가비는 타이버가의 선전포고 선언가 잘 먹힐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도나 조아가 회의적인 의견을 어필하자 "그럴 수록 더 노력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보인다. 전야제에선 급사로 차출되었다가 우도가 히즐국 부인에게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고 식겁한다. 가비가 그 부인을 보고 동양의 히즐국 사람이라는걸 알아차린다. 다음날 축제에선 완전 별천지를 본 것처럼 즐거워한다. 요즘엔 "처음 있는 일" 뿐이라며, 앞으론 뭔가가 변할 것 같다는 말을 라이너에게 하고 동감을 받는다.
          파르코가 가비를 처음으로 이기자 조아와 함께 기뻐해준다. 수용구에서 축제 준비와 무대 건설이 한창인 걸 보게 되는데, 가비가 희망적인 발언을 하자 일이 쉽게 풀릴리가 없다고 회의적으로 반응한다. 이때 원래는 국외의 엘디아인 수용구에서 왔다는 사실을 밝히는데 외국의 반엘디아인 감정은 더 심한데다 수용구에서의 처우도 열악하다고 한다. 그렇게 악감정이 심한 세계인들이 빌리 타이버의 연설 한 번으로 협조해줄리가 없다고 여기고 있다. 축제 전야에 파티가 시작되자 급사로 차출되었다가 큰 실수를 한다. 주변에서 "엘디아인이 급사다"고 험담을 하자 거기에 신경쓰자 서빙하던 와인을 어떤 부인에게 흘리는데, 그 부인이 뜻밖에 너그럽게 처리해준다. 부인은 우도가 엘디아인인 것을 문제삼지 않는데가 그가 이 일로 무슨 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실수로 감싸주기까지 한다. 조금 후에 가비가 "그녀는 동양의 히즐국 사람"이라고 알려준다. 다음날엔 가비 등과 함께 즐겁게 축제를 즐긴다.
          에소드 초반에 라이너가 참모들에게 의견을 력하는 자리에 동석. 하지만 진행 중인 이야기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라이너가 조금 이상하게 여길 정도. 그의
          축제 준비 현장에 나타나서 무대 건설 상황 등을 체크. 이때 마가트가 나타나 무대는 순조롭냐고 묻자 순조롭고 "나에게 연출가에 재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너스레를 떤다. 마가트와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그가 군의 개혁 방안을 보고하자 만족하며 원수로 승격시킨다. 하지만 마가트가 "이 나라는 당신의 것"이라 말하는데에는 난색을 표한다. 의외로 그는 나라는 누구의 것도 아닌 국민의 것, 마레인과 엘디아인 모두의 것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자신은 단지 조타수인데 그것도 우연히 그 역할을 계승하게 된 남자라며 부담감을 로한다. 은연중에 "선대 중 누구도 이 역할을 맡으려 하지 않은 이유를 알겠다"고 말하는데 타이버가에는 아직도 비밀이 많은 듯.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토탈워: 쇼군 2 . . . . 12회 일치
         겨울에 적 영토에서 턴을 끝내면 병사들 중 소수가 얼어죽는다. 주의하자. 물론 그정도 해를 버틸 수 있다면 그냥 씹어도 된다.
         자동 전투는 양측 군대의 전투력을 비교해 양측의 해와 승패여부를 결정한다. 수동 전투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과 같이 진행된다. 전력차가 압도적이라 이길게 뻔한 전투에서는 자동 전투를, 비슷하거나 약간 밀려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전투에서는 수동 전투를 하는게 좋다. 전력차가 압도적으로 밀린다면 열심히 짱돌을 굴려보자.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별로 좋은 결과는 못 내겠지만.
          * 비: 화약 무기의 재장전 시간이 증가한다. 불화살 능력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목제 구조물에 불을 붙이기 어려워진다. 병력들의 로도 회복이 오래 걸리게 된다.
          * 눈: 병력들의 로도가 쉽게 증가한다.
         또한 전투를 치르면서 부대의 로도 역시 감안해야 한다. 부대가 전투를 벌이거나 달리기로 이동하면 로도가 증가하는데, 이 로도가 일정 수치 이상을 넘어가면 부대의 전투 효율이 감소한다.
         전투가 끝나고 나면 승리측은 전투를 그대로 끝낼 것인지, 아니면 패주하는 적 부대를 추격해서 도륙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다. 큰 해를 입은 부대는 전투가 끝나면 해체되지만 비교적 적은 해를 입고 빠져나간 부대는 다음 전투에도 참전할 수 있으니 기병으로 쫓아가서 최대한 큰 해를 입히는게 좋다.
          전투에 약간의 고어 효과를 추가해 타격감을 늘린다. 고어라고 해봤자 철철 나오거나 목이 날아가거나 카메라에 가 튀는 정도. 이 DLC는 사무라이의 태동과 사무라이의 몰락에도 적용된다.
  • 트로피코 4/인물 . . . . 12회 일치
         게임 [[트로코 4]]의 등장 인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캠페인 스토리 상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알아서 걸러라.
         El Presidente. 이 게임의 화자이자 주인공. 플레이어. 카리브 해의 독재국가 트로코의 대통령이다. 인간이 아닌 새로운 인종 호모 프레지덴쿠스다.
         트로코를 세계 강국으로 성장시킨다는 원대한 야망을 가진 독재자. 미국 대통령 암살의 배후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몰락하지만 재기하여 복수극을 벌인다.
         [[큰부리새]]를 좋아해서 애완조로 키우고 있다. 각하의 큰부리새는 트로코의 마스코트로도 발탁되었다. 각하의 정적인 산타나 총통은 대통령 각하를 엿먹이려고 자신의 섬에서 큰부리새를 박멸시켰다.
         모던 타임즈 캠페인에서는 대통령 각하가 휴가가면서 맡긴 트로코를 말아먹는다. 반란군을 없앤다고 농장을 죄다 불태웠고, 그 결과 식량 부족 현상이 일어난 것.
         Sunny Flowers. 히같은 의상을 하고 있는 여자. 페눌티모와 함께 "트로코 뉴스 투데이"라는 방송을 진행한다.
         달에 트로코 깃발을 꽃아 트로코를 세계에서 제일 넓은 국가로 만들자는 주장을 했다. 대통령 각하는 그걸 진짜 해냈다.
         트로코에 제안을 할 때 군사력으로 위협을 하며 제안한다.
         트로코에 제안을 할 때 "비밀 임무가 있다," 혹은 "첫번째 공산국가가 될지도 모르는 일 아니냐,"라는 투의 대사를 하며 제안한다.
         대통령 각하의 사업 파트너였지만 대통령 각하가 몰락하자 "난 당신 모르오"라며 내쳐버린다. 결국 각하의 첫번째 복수 대상이 되어 프루타스 주식의 과반수를 빼앗기고 해고당한다. 마지막 발악으로 올림픽 개최지 후보 세곳을 후원했으나 트로코가 올림픽 개최지가 되며 알거지가 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1회 일치
          * Strength(전력): 육군, 해군, 공군 모두 존재하는 능력치. 부대를 구성하고 있는 병사, 장비 그외 등등. 전투나 보급 부족, 위험 지역에서의 주둔 등으로 떨어지며 증원에 생산량을 투자해 인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조금씩 회복된다. 해당 수치가 0%가 되면 부대가 몰살당한 것으로 처리되어 삭제된다. 동원령을 발동할 경우 예비군 소집 이벤트와 함께 모든 육군 사단의 조직력이 회복된다. 반면 동원령을 해제할 경우 모든 육군 사단의 조직력이 30%로 하락한다. 어차 나중에 동원령 소집하면 예비군 소집 이벤트 뜨며 회복되니 인력과 공업력 부어서 회복시키려고 하지는 말자.
         >기병은 대부분의 지형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운용하는데 연료 보급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기갑 부대에 비해 경무장했으며, 이 시기 개발된 자동화기는 말과 병사 모두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병은 기동 예비 부대로 유용합니다.
         >포병 제대는 당신 부대의 "소프트 어택" 능력을 높여 보병과 차량화 부대에 더 큰 해를 입힐 수 있게합니다.
         >대공 무기는 당신 부대의 "에어 어택" 능력을 높여 항공기에 더 큰 해를 입힐 수 있게합니다.
         >경전차는 당신의 부대가 적 기갑 부대와 같은 하드 타겟을 상대하는 능력을 늘려줍니다. 경전차는 빠르고 회에 능하기에 비교적 굼뜬 중전차가 파괴하기 어렵습니다. 이들은 기동성을 이용해 중전차 측면과 후방의 장갑이 약한 부분을 타격합니다.
         주둔한 공군 기지가 적 육군에게 점령되면 주둔하고 있던 공군 부대들은 몰살당한다. 위험한 것 같으면 미리 대시켜두자. 공군 부대의 대다수가 생산에 무지막지한 공업력을 퍼먹으므로 실수로 날려먹었다면 정신적으로 상당한 충격이 온다.
         >요격기는 적 폭격기를 파괴하기 위해 설계된 단거리 전투기입니다. 빠른 속도와 좋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어 폭격기의 방어기총을 할 수 있으며 크고 중무장한 폭격기를 무력화할만한 화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적 전투기를 상대로는 약간 비효율적이지만 전투를 견뎌낼 수 있습니다.
         >전략폭격기는 제일 큰 항공기 기종으로, 적 지역에 대량의 폭탄을 투하해 산업과 기반시설에 해를 입히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략폭격기의 넓은 행동반경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속도는 느립니다. 전투기의 공격에 취약합니다.
          * Carrier Strike on Port(항구 습격): 목표 항구를 함재기가 폭격한다.항구와 정박해있던 적 함대에게 해를 준다.
          * Carrier Strike on Airbase(비행장 습격): 목표 공군 기지를 함재기가 폭격해 해를 준다.
          * Sneak Move(잠복 이동): 목표 프로빈스로 이동한다. 적 함대를 해가느라 일반 이동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적 함대와 전투를 벌일 확률이 낮아진다.
  • 몬스터 페어런트 . . . . 11회 일치
          * 자녀의 잘못을 일절 인정하지 않는다. 집단괴롭힘의 해자 등의 항의를 무시한다.
          * 상대는 평범한 인간이며, 항상 몬스터인 것이 아니다. 몬스터화한 사람의 해를 입은 사람도 언젠가 자신이 몬스터화 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발단은 같은 해 6월, 고의 딸이 다른 아동을 걸레로 때리는 문제가 발생. 교사가 문제를 중재하면서 수업 시간에 고의 딸과 상대 아동 가운데 어느 쪽이 나쁜지 다수결로 결정하게 하여, 고의 딸이 나쁘다는 의견이 많았다는 결과가 나오자 상대 아동에게 사과를 강요했다는 사건이다.
         이후 고인 어머니로부터 항의를 받고 상호연락책에 "최저의 선생","비상식","악마"등의 발언을 쓰고, 교육위원회와 교육부에 비판하고 책임을 요구했다. 다른 날에는 교사가 급식지도중에 고 아동의 등을 가볍게 만진 것 만으로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해를 신고하였다. 교사와 학교 측은 대화를 가지고자 했지만 부모는 참석을 거부했고, 교사는 이 때문에 불면증에 몰렸기 때문에 제소를 단행하였다.
         한편, 고의 부모는 학교 측과 언론 보도에 불만을 품고 반박을 하였는데, 연락장의 문구 내용은 아무리 써도 답변이 없고, 학교에 전화를 해도 끊어버려서, 교육위원회에 상담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폭행에 대해서는 딸이 선생님이 등을 때렸다고 호소했지만, 교사는 허리를 가볍게 만진 것 뿐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교장도 받아들이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경찰에 상담했지만 해 신고는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고인 부모 측의 아버지는 언론에서 몬스터 페어런트라고 단정짓고 공격하는 것이 매우 무서웠다고 발언했다.
  • 바키도/113화 . . . . 11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난데없이 단식투쟁에 돌입한 클?
          * 클은 무사시와 만나고 돌아온 이후부터 줄곧 식사를 거부하고 있다.
          * 도쿠가와는 바키를 불러다 상당하는데 바키는 말 없이 클과 마주 앉는다.
          * 클도 바키를 알아보고 웅크렸던 자세를 풀고 편히 마주 앉는다.
          * 나중에 도쿠가와는 둘이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묻는데, 바키는 클이 말을 할 줄 모르니 얘기 같은걸 한게 아니라고 한다.
          * 단지 클은 "할 생각"이라고 하는데.
          * 그는 클이 "무사시를 먹이로 인정"했다고 밝힌다.
          * 그러면서 "무사시가 클의 먹이가 되는건 볼만하겠다"고 말한다.
          * 도쿠가와는 그런게 가능하겠느냐며, 지금 클은 먹지 않아 약해진 상태라고 강조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원피스/815화 . . . . 11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14화]] |||| '''원스/815화''' |||| [[원스/816화]] ||
         [[원스]] 815화. '''나도 데려가!!'''
         [[밀짚모자 일당|루 일행]]은 제이콥을 통해 [[상디]]의 출생을 알게 된다.
          * 루는 잘 모르지만 "제르마 66"이란 이름은 꽤 악명을 떨치고 있는 듯 하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40화 . . . . 11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9화]] |||| '''원스/840화''' |||| [[원스/841화]] ||
         [[원스]] 840화. '''철가면'''
          * 병사들은 각기 뛰어난 "원본"을 카한 "클론병"들.
          * 그가 담배를 워무는데 그때 이치디와 니디가 나타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11회 일치
          * 공격능력: HEAT탄 - 대전차고폭탄을 발사한다. 경장갑 차량에게 쥐약이지만 IFV 이상의 장갑만 되어도 해가 감소한다. 중형전차 이상의 적들에게는 주포를 사용하는게 더 낫다.
          * 공격능력: 실레일러 미사일(미국)/AT-4 스곳 미사일(소련)/HESH탄(NATO) - 차량과 전차에게 강력한 대전차 미사일이나 점착유탄을 발사한다.
          미국은 M551A1 셰리던, 소련은 PT-76, NATO는 영국군 FV101 스콜온. 빠르지만 나약한 전차. 경전차 TA로 공수받을 수도 있다.
          * 공격능력: 헬파이어 미사일(미국)/AT-6 스파이럴 미사일(소련)/HOT 미사일(NATO) - 먼 거리의 차량에게 큰 해를 입힐 수 있는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한다.
          * 방어능력: 플레어 투하 - 플레어를 투하해 날아오는 미사일을 한다.
          * 공격능력: 사이드와인더 미사일(미국)/빔펠 R-73 미사일(소련)/미스트랄 미사일(NATO) - 적 헬리콥터에게 강력한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한다. 플레어로 할 수 있다.
          * 방어능력: 플레어 투하 - 플레어를 투하해 날아오는 미사일을 한다.
          * 방어능력: 플레어 투하 - 플레어를 투하해 날아오는 미사일을 한다.
          * 방어능력: 플레어 투하 - 플레어를 투하해 날아오는 미사일을 한다.
          * 공격능력: 폭파 장약 - 지정된 지역에 대랑의 폭발물을 설치한다. 해당 폭발물은 원격으로 폭파할 수 있다. 폭발물은 대다수의 건물을 무너뜨릴 수 있으며, 주변에도 해를 입힌다.
          미국은 M270 MLRS, 소련은 2S7 온, NATO는 독일군 LARS 110 SF 2. 미국과 NATO가 장기간을 쏟아붓는 다연장로켓포를 쓴다면, 소련은 한방이 강한 자주포를 사용한다.
  • 은혼/625화 . . . . 11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 패배를 안긴 자는 "우리들이 꺾어온 생명이 어떤 꽃을 울지 궁금해졌다"는 말을 남기고 일족을 떠난다.
          그는 신의 뿔 따윈 얼마든지 내어주겠다며 그들이 황야로 만들어온 별과 꺾어온 생명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키니가 싸우기 위해 태어나 살아가듯, 그들이 꺾어버린 생명들 또한 무언가를 위해 었을 생명일 거라며 그런 사실을 전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다고 말한다.
          >나는 우리들이 꺾어왔던 생명들이 살아서 어떤 꽃을 울지 궁금해졌다.
          * 긴토키는 선봉에서 적진을 누비며 더 기세 좋게, 더 난폭하게 날뛰라고 동료들을 부추긴다. 어차 지면 멸망 밖에 당하지 않으니 뒷일은 생각하지 말고 질러버리라며 마구잡이로 적들을 도륙한다. 그러자 도박이 먹혀들어간다. 3대 용병부족 조차 적이 되지 못했다면 자기들이 어떻게 상대하겠냐며, 해방군 병사들이 등을 보인 채 도망친다. 그렇게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하자 전체의 붕괴는 빠르게 시작되었다. 신파치는 이대로 전부 무너져 버리기를 비는데.
          * 오우가이에겐 고집이 있다. 그는 다키니이며 싸우기 위해 태어나 싸우기 위해 살아간다. 두려운 건 없고 그런게 있다면 꺾으면 그만이다. 또 하나의 별이 운 생명을 꺾으면서.
          그런데 그의 철괴가 때린 곳에는, 곤죽이 되어버려야할 병사가 아무렇지 않게 죄송하단 말을 떠들고 있다. 그는 바닥에서 어난 작은 꽃이 짓밟혀있는 것을 들여다 보고 있다. 마치 오우가이의 공격 따위는 느껴지지도 않는 듯.
          >전쟁이 일어났다고 해서 모두를 난시키고 왔습니다.
          * 그런데 그 모습이 어딘지 익숙하다. 오우가이는 분명 그를 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렇게 짓밟인 꽃에 가슴아파하는 덩치 큰 사내의 머리 위에는, 수상한 꽃이 어있다. 그것은 분명 수 년전, 그의 뿔이 꺾였을 당시의... 기생종의 식물이 뇌에 박혀 상태가 바뀌었던...
          오우가이의 뿔을 꺾었던 "신의 뿔", [[헤도로]] 등장. 그 머리에 있던 싹은 활짝 꽃을 우고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5화 . . . . 11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남매 간의 대화에 끼어드는 노사. 노사는 야토와 야토가 싸우게 된 이상 어떻게 될지는 잘 알 거라고 말을 시작한다. 이제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 겐가이가 쓸모없어진 이상 타계책은 하나. 새벽이 되기 전에 이 나라를 멸망시키는 것. 노사는 이제 야토가 적으로 나타났으니 시간이 좀 부족할 거 같다고 말한다. 아부토는 "우리가 없다면 손쉬웠다는 얘기냐"고 받아치는데, 노사는 그걸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너희는 그렇지 않냐"며 7사단은 별도 멸망시키는 최강 부대라더니, 그것도 전대 [[야왕 호우센]] 시절 얘기에 지나지 않는 거냐고 빈정거린다. 그러면서 자기한테는 "나보다 젊은 세대는 다 비슷비슷하게 보인다"고 호우센 조차 "애송이"라고 부른다. 그는 호우센의 강함을 인정하긴 하지만, 자기가 태어났을 땐 그정도의 강자는 발에 채일 정도로 많았다고 말한다. 야토는 모성 황안에 있을 때는 분명 최강이었으나, 그 별을 떠나면서 점차 는 옅어졌고 힘은 약해졌다. 그래서 노사의 입장에서 보면 현세대의 야토는 "부정한 가 섞인" 세대에 불과하며 야토로 취급할 수도 없는 결격품이다.
          노사의 진정한 야토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자기 몸에는 야토가 야토였을 때 흐르던 오래된 가 있고 그 순수한 를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고심하며 목숨을 이어왔다고 한다. 그렇게 말하는 노사의 몸이 점점 부풀어 오르고 어느새 근육질의 거한으로 바뀐다. 이게 노사의 진짜 모습. 비록 사용하면 수명이 줄지만 이젠 어쩔 수가 없다며 본래의 힘을 드러낸 것이다.
          * 그런 변신은 평범한 야토에게는 없는 기술이다. 단원들이 당황하자 아부토는 오래 전 들었던 정보를 언급하는데, 그 또한 야토의 전설적인 용병으로 일명 "장로"라 불리는 자다. 기공의 달인으로 육체를 자유자재로 가사상태로 만들고 활성화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런 방식으로 긴 수명을 손에 넣은 그는 무려 200년 이상 전장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그야말로 야토의 산신령 같은 존재. 아부토의 설명이 끝나기 무섭게 노사가 달려든다. 그의 공격에 여러 야토가 단 번에 날아간다. 그는 젊고 강한 육체를 가지고도 거기엔 썩은 가 흐르고 있다며 한탄한다.
          >그 로는 진짜를 이기지 못하느니!
          * 카무이는 노사가 주장하는 "진짜 야토의 "라는 말에 코웃음을 친다.
          >할배, 당신 안에 흐르는 야토의 가 몇 백 년된 "빈티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안에 흐르는건 몇 천 년 전부터 그 고향을, 야토를 지켜보던 [[쿄우카|어머니]]의 가 흐르고 있다고,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소선 . . . . 11회 일치
         전상수는 여러 사업을 크게 벌리다 일이 어렵게 되자 가족을 데리고 부산으로 갔다. [[한국 전쟁]] 직전이었다. 이소선은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자갈치시장]]에서 지냈다. 1950년 6월 15일 둘째 [[전태삼]]을 낳았다. 집도 없이 시장에서 지내다 전상수가 포목점에 취직하여 지낼 곳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3137 자갈치시장서 둘째 낳은 소선, 고생은 계속됐다],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15), 2014.06.12</ref> 부산에서 란 생활을 하면서 잠시 장사가 잘 되어 비교적 평온한 삶을 산 적도 있지만 공장을 크게 늘린 일이 잘못되어 가세가 기울었다.<ref name="경향3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15182422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30) - 아득한 행복했던 순간], 경향신문, 2009년 3월 15일</ref> 장마철 큰 비에 창고 지붕이 무너져 재료를 모두 못쓰게 된 것이다.<ref name="오마이뉴스18">[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94490 "말짱한 젊은 년이 뭐가 아쉬워 구걸을 다녀"], 오마이뉴스 연재 - 이소선 평전 <어머니의 길> (18), 2014.06.12</ref> 전상수는 점점 술에 취해 폭력적으로 변해갔고, 일이 풀리지 않아 빚을 지면 가재를 모두 팔아 정리하고 가족을 길바닥에 둔채 자취를 감추기 일쑤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101751125&code=210000&s_code=af077 "2009 특별기획" 이소선의 80년, 살아온 이야기 (27) - 지우고 싶은 남편의 기억], 경향신문, 2009년 3월 10일</ref> 1953년 셋째 [[전순옥]]이 태어났다.<ref name="경향30" />
         아들 전태일의 죽음 후 이소선은 아들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였다. 11월 18일 장례를 치르고 11월 27일 [[청계복노동조합|전국연합노조 청계복지부]]를 결성하였다. 청계복노조는 1998년 [[서울의류노동조합]]과 합쳐져 해산할 때까지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상징이었다.<ref name="민족문화대백과">[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68924 청계복노조], 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청계복노조는 1972년에는 새마을노동교실을 열었고 1975년에는 노동시간 단축투쟁을 벌였으며 1980년 [[전두환]] 정권이 강제 해산 시켰지만 법외 노조로서 버텼다. 1985년 대우어페럴 노조에서 시작된 [[구로동맹파업]]에도 적극 참여하였고, 1986년에는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다. 청계복노조는 1988년 다시 합법화 되었다.<ref name="민족문화대백과" />
         * 1970년 11월 27일 청계복노조 결성. 노조 고문에 추대됨.
         * 1970년 12월 21일 청계복노조에 대한 당국의 탄압에 항의. 집단자살을 기도. 경찰에 연행됨.
         * 1981년 1월 6일 서울시로부터 청계복노조 해산명령.
         * 1984년 4월 8일 청계복노조 복구. 노조 고문.
  • 일곱개의 대죄/206화 . . . . 11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그러나 십계의 끊임없는 공격에 조금씩 타격을 입어가고 있는데, 사리엘은 [[데리엘]]에게, 타르미엘은 [[몬스드]]에게 치명상을 입는다.
          * 데리엘과 몬스드는 열세에 놓이자 최후의 방법을 동원한다.
          * 인듀라화한 데리엘, 몬스드 vs 뤼드셀.
          * 갈란이 마법탄에 짓뭉개지고 있을 때 [[몬스드]]는 옥염조로 타르미엘의 세 머리를 한 번에 꿰뚫는다. 어떤 상처든 순식간에 복구하던 타르미엘이지만 이 공격에는 한동안 회복을 못한다. 타르미엘을 처리한 순간 몬스드도 사리엘의 공격을 맞고 몸 여기저기가 잘려나간다.
          * 데리엘과 몬스드가 함꺼번에 덤비지만 공격이 닿기는 커녕 반격에 당한다. 사리엘과 타르미엘에겐 승부욕을 불사르며 덤볐던 십계들도 그의 등장에는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
          네로바스타는 뤼드셀이야 말로 진정한 사냥꾼이며 짐승에 불과한 십계는 사냥 당할 수밖에 없다고 떠들고 있다. 메라스큐라는 어차 네로바스타가 자각하지도 못하는데도, 그 말을 비웃으며 대꾸한다.
          * 전장의 데리엘과 몬스드는 "여기까지 인 것 같다"며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는 대화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갑자기 손으로 자신들의 가슴을 파해치기 시작한다.
          겨우 재생하고 있던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무섭게 변화한 두 십계의 모습에 할 말을 잃는다. 인듀라로 변한 데리엘과 몬스드는 인간에 가까웠던 모습이 사라지고 괴물의 형상이 된다. 이들은 엄청난 기운을 내뿜지만 정작 눈 앞에서 그들을 상대하고 있는 뤼드셀은 "웃긴다"고 절하하며 별것 아니라고 취급하는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전인범 . . . . 11회 일치
         특전사령관 취임 후 부대의 장비 구입을 위한 예산 확보, 새로운 장비의 개발, 해외 특수부대와의 교류협력 등 특전사의 전투력 강화를 위한 개혁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476150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괴짜 사령관’과 특전사의 환골탈태], 《서울신문》, 2014년 10월 23일</ref> [[:en:Picatinny rail|카티니 레일]]이나 광학장비와 같이 관행적으로 몰래 사용하던 사제 장비들의 사용을 허용하는 등 기존의 과도한 제재 규정들은 폐지시켰으며, 특히 헬기 사격, 천리행군 인증제 도입과 같이 과거에 하지 않던 실전적 훈련들을 대거 강화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3&aid=0000028778 [한국군 코멘터리] 불굴의 ‘지옥훈련’ 더 독해진 특전사], 《주간경향》, 2014년 12월 17일</ref> 우선 일반 병사보다 3배 정도 총을 더 쏘는 특전사 요원의 사격량을 5배로 늘렸고 전진하면서 사격할 때 탄받이를 못 쓰게 하였다. 탄 하나 없어지면 전 부대원이 나서서 찾아야 하는 것이 매우 비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한 그는 대신 탄를 주울 필요가 없도록 전진 사격 훈련시 1명이 뒤따라가게 하여 실제 몇 발을 쏘는지 세게 하였다. 또한 사령관 취임 당시 특전사에 체계적인 체력 증진 프로그램이 없어 특전사에서 35년간 복무했고 체력 단련과 관련해 박사 학위를 받은 한 원사에게 12개 코스의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 특전사 요원의 허벅지가 평균 1cm 커졌고 체력 프로그램 시행 후 6개월 뒤 미군 특전사 요원들과 경기를 해 수영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을 한국 특전사 요원들이 다 이기게 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10074 [Why] "특전사 허벅지 1cm 굵어졌다, 그게 내 자랑"], 《조선일보》, 2016년 9월 10일</ref> 이와 같은 훈련들은 특전사의 실제 전투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08010004329 왜 우릴 특전용사라고 부르는가?], 《아시아투데이》, 2015년 1월 8일</ref><ref>[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44947§ion=sc2 육군 특수전사령부 설한지 극복-생존훈련], 《브레이크뉴스》, 2015년 1월 9일</ref> 그리고 긴박한 전장상황에서 오역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전군 최초로 한국군은 영어로, 미군은 한국어로 브리핑하는 제도를 시행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500588 특전사 창설 57주년 기념식… 내년 2월 이천시대 개막], 《연합뉴스》, 2014년 4월 1일</ref> 전 사령관은 이러한 자신의 개혁적인 행보에 관해 “모든 3성 장군은 4성 장군이 되고 싶어하고 4성 장군이 되는 게 군인으로서 더 없는 영광이라는 것을 나 역시 알고 있다. 일각에선 내가 부대 훈련을 실전적으로 바꾸고 개혁을 하면서 무리수를 두어 4성 장군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걱정한다. 하지만 나는 특수전사령관이고 내 임무는 4성 장군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싸워서 백전백승 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특수전 부대를 만드는 게 나의 사명이다”라고 밝혔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7906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 영원한 특전맨이자 진정한 군인의 퇴임], 《뉴데일리》, 2016년 7월 28일</ref> 훗날 그가 사령관을 이임한 뒤 특전사에 부대장비 및 개인물자를 납품하고 연구하는 특전사 출신의 한 예비역 대위는 “우리 군은 지나치게 ‘군복제 규정’에 얽매여 있다.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은 유연한 사고를 가진 지휘관이었다. 그는 “‘군복제 규정’보다 임무와 전술향상이 더 중요하다. 사고를 유연히 하고 우수 장비라면 사제라도 활용하라”라고 이야기하면서 전술장비 및 복의 사용과 발전을 장려했지만, 그가 교체되면서 이런 유연한 사고는 다시 움츠러들었다. 우리 군의 유연한 사고는 지휘관에 따라 들쑥날쑥 하다”며 아쉬움을 소회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286112 [무기와 사회] 한국군 전투복], 《한겨레》, 2015년 8월 19일</ref> 뉴데일리 군사전문기자 태상호는 “전인범 前 특수전사령관 같은 깨어 있는 특수전 지휘관들이 (특수부대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했지만 특수작전에 대한 군내외부의 중요성 인식 부족과 비대칭 전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큰 군(Big Army)만 중요시 하는 풍토로 인해 그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라고 현 한국군에 대해 비판했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1915 [컬럼] 프로 대접을 못 받는 한국의 특수부대], 《뉴데일리》, 2016년 2월 22일</ref>
         2015년 6월 뉴 웨스트민스터 대학(New Westminster College)의 특별연구원(Distinguished Fellow)으로 선정되었다.<ref>[http://newwestminstercollege.ca/lieutenant-general-in-bum-chun-phd-distinguished-fellow-of-new-westminster-college Lieutenant General In-Bum Chun, BA, MS, MA, PhD, MSM, BSM, LM, NSM], 《New Westminster College》, 2015년 6월 16일</ref> 뉴 웨스트민스터 대학 총장 로버트 굿윈 3세는 “그는 윤리적 리더십에서 괄목한 성과를 내었고 교육훈련에 평생 동안 헌신해왔다”며 “현 세계의 국가적 안보 위협에 대한 이해는 그가 정부의 국제적, 국가적, 지역 단위 이해관계자들의 민군 상호운용성과 방위협약에 대한 가치 있는 통찰력을 갖추게 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리더십, 외교와 사이버 보안에 관한 연구의 설계와 전달에 있어 가치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것이다. 위원회와 나는 그가 우리 뉴 웨스트민스터 대학의 새로운 특별연구원이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인범 중장은 특별연구원으로서 학문적 수월성의 최고위 기준에 대한 지원에 공헌해왔고, 뉴 웨스트민스터 대학과 연구원들의 세계적인 조직망 발전에 헌신해왔다고 알려졌다. 이 대학의 특별연구원으로는 필리핀 대통령 [[델 라모스]], 체코 대통령 [[바츨라프 클라우스]],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대장 [[:en:Ray Henault|레이 헤노]] 등이 있으며, 특별연구원으로 선정된 인물 125명 가운데 한국인은 그가 최초이다.
         2016년 7월 28일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35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는 전역식을 가졌고 같은 달 31일 전역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572276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 이천 특전사서 전역], 《연합뉴스》, 2016년 7월 28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99207 [카드뉴스]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조선일보》, 2016년 8월 5일</ref> 이날 전역식에는 한미연합사령관 [[:en:Vincent K. Brooks|빈센트 브룩스]] 대장, 미 8군사령관 토마스 밴달 중장, 미 2사단장 테드 마틴 소장 등 [[주한미군]] 수뇌부와 이기백, [[정호용]], [[김동진 (1938년)|김동진]], [[김태영 (1949년)|김태영]] 전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국방부 장관]] 등 한미 양국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중장의 전역을 축하했다.<ref>[http://www.huffingtonpost.kr/heebum-hong/story_b_11295018.html 어느 ‘특별한 별’ 이야기 │ 전인범 중장 전역식], 《허핑턴포스트》, 2016년 8월 2일</ref><ref name="c"/> 그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정부의 [[대한민국의_훈장#보국훈장|보국훈장 국선장]]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정부의 공로훈장을 각각 받았으며, 특히 보국훈장 국선장은 그가 중위 시절 합참의장으로 모셨던 이기백 전 국방장관이 걸어주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35078 33년 전 목숨 건 구출… 다시 만난 장군과 중위], 《SBS》, 2016년 7월 28일</ref> 전 중장은 전역사에서 선배 장군들과 미군 장성들, 동기, 후배들을 거론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던 자신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보내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28010013908 전인범 중장 전역식 "부하 잘 보살면 부하들이 알아서 윗사람 보살핀다"], 《아시아투데이》, 2016년 7월 28일</ref> 그는 “군인들이 진급할 때마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법을 수호하고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겠다’고 약속하는데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약속을 지켰다.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안 되면 되게 하라 검은 베레 영원하라”는 특전 정신을 외치며 전역사를 마쳤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po9JyXV5Hyo 전인범 장군 전역사 영상(discharge speech of LTG. INBUM CHUN)], 《YouTube》, 2016년 7월 28일</ref>
         2016년 10월부터 [[:en:Brookings Institution|브루킹스 연구소]] 동아시아정책연구센터 방문연구원, [[:en:Paul H. Nitze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존스 홉킨스 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객원연구원으로 1년 동안 활동했다. 미국 연구기관의 연수는 연수자가 주제를 선정해 그 분야를 연구하며 자신의 전문 분야를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는데,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문제, 한국의 핵무장, 한미 군사동맹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111010007259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미국, 북핵 심각하게 평가... 미 공격 초래 상황 가고 있어”], 《아시아투데이》, 2017년 1월 12일</ref> 연수 3개월 동안 프린스턴 대학교 등 학교에서 특강,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참여, 워싱턴 내의 많은 연구소와 기관 발표, 세미나, 회의에 참석해 미국의 생각을 이해하고 한국의 입장을 미국 전문가들에게 적극 설명하였다고 말했다.<ref>[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59&bbs_id=BBSMSTR_000000000138&ntt_writ_date=20170117 ‘한국 안정·동북아 평화=美 국익’ 각인시켜야], 《국방일보》, 2017년 1월 16일</ref> 2017년 1월에는 특전사 예비역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전국적으로 2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 봉사단체인 특전동지회의 제2대 총재로 취임하였다.<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33180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제2대 특전동지회 총재 취임], 《뉴데일리》, 2017년 1월 16일</ref> 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대한민국 친목단체의 새로운 章을 열겠다”고 다짐하며, “현역 후배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회원을 편애하지 않는 모두의 특전동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역설했다. 같은 달 [[북한]]의 [[김정은]] [[조선로동당|노동당]] 위원장에게 [[대륙간탄도유도탄|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등의 재고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A4 용지 4장 분량의 영문편지를 보내기도 하였다.<ref>[https://www.nknews.org/2017/01/dear-kim-jong-un-an-open-letter-from-a-former-s-korean-lieutenant-general Dear Kim Jong Un: An open letter from a former S. Korean lieutenant general], 《NK NEWS》, 2017년 1월 23일</ref> ‘김정은 위원장님께: 전 대한민국 육군 중장의 공개편지’라는 제목의 이 편지에서 그는 “평화를 추구할 기회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라면서 “가장 필수적인 첫 단계는 공공연한 위협의 회, 핵과 미사일 실험의 중단, 핵무기 개발부터 인권에 이르기까지 신뢰를 증진시킬 협상에 참여하는 것 등을 포함합니다”라고 평화 프로세스를 제안했다.<ref>[https://kr.nknews.org/%EA%B9%80%EC%A0%95%EC%9D%80-%EC%9C%84%EC%9B%90%EC%9E%A5%EB%8B%98%EA%BB%98-%EC%A0%84-%EB%8C%80%ED%95%9C%EB%AF%BC%EA%B5%AD-%EC%9C%A1%EA%B5%B0-%EC%A4%91%EC%9E%A5%EC%9D%98-%EA%B3%B5%EA%B0%9C-%ED%8E%B8/ 김정은 위원장님께: 전 대한민국 육군 중장의 공개 편지], 《NK NEWS》, 2017년 1월 25일</ref>
         1년 간의 미국 연수 기간 동안 그는 케네소 주립 대학교, 템플 대학교, [[:en:Foreign Policy Research Institute|외교정책연구소]] 등 미국 전역의 대학과 연구소, 로펌을 찾아 한반도 갈등이 미국 국민들의 일상에 미칠 파급력에 대해 강연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025928 한국전쟁 미국에도 도움안돼… 참화 막을 외교적 노력 필요], 《매일경제》, 2017년 10월 8일</ref> 2017년 10월 8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강연을 하기 전에 먹고 사는 문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그는 실용적인 문제부터 언급하는 것이 평범한 미국인들에게 한반도 갈등이 미국에 어떤 경제적 영향을 미칠지를 효과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은 세계를 상대하는 최강대국이자 선진국이나 미국인들 또한 한국인과 마찬가지로 먹고 사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며, 이렇게 경제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통해 한국의 입장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진솔하게 얘기하는 것이 나라를 지키고 애국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025816 "북핵 위협 우려하는 미국인들, 코리아패싱 현상도 심각"], 《매일경제》, 2017년 10월 8일</ref> 한 달 후인 11월 13일 [[2017년 판문점 조선인민군 병사 귀순 총격 사건|판문점 조선인민군 병사 귀순 총격 사건]] 당시 귀순한 오청성 하사가 국군에 의해 구출될 때까지 생존해 있을 수 있던 것은 북한 신속대응군 추격조가 오 하사를 급히 쫓느라 호흡 조절에 실패해 급소를 가격하는 소위 ‘킬 샷(kill shot)’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34661 <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뛰어온 北추격조 숨 헐떡여 급소 못 맞혀… 천운”], 《문화일보》, 2017년 11월 24일</ref> 전 전 사령관은 “CCTV 영상을 보면 전력 질주하는 오 하사를 쫓느라 AK 소총을 든 두 북한 경비병은 300m 이상, 권총을 든 두 경비병 추격조는 200m 이상 전력 질주했다”며 “추격조는 최정예 특수부대원으로 구성되지만 오래 뛰다 보니 총을 쏠 때 호흡이 안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 하사가 추격조의 사격에 노출된 시간은 10초가 채 안 돼 정확한 조준 사격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 덕에 심장, 대동맥, 정동맥 등 출혈을 많이 일으키는 곳이나 신경계인 머리 척추와 같은 급소를 맞지 않아 살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총탄은 몸에 박히면 여러 갈래로 쪼개지면서 간이나 비장, 폐 등 장기에 손상을 주도록 설계된다”며 “그런데 오 하사와 추격조 간 거리가 살상 효과가 높은 50m보다 짧아 관통한 총알이 많아서 살상 효과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탄이 몸을 관통할 경우 출혈을 빨리 멈추게 하고 패혈증만 막으면 살릴 확률이 높아진다”며 급소만 하면 총알이 몸에 박히는 것보다 관통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2009년 11월 27사단장 취임식 때 부인 심화진이 총장으로 재임 중인 성신여자대학교의 직원들이 동원됐음이 논란이 되었다. 대법원은 그가 문재인 지지 선언 5일 뒤인 2017년 2월 9일 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성신여대 조모 교수에 대한 상고심에서 조 교수의 의혹 제기가 일부 사실이라고 본 항소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앞선 2016년 11월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은 고소인(전인범)의 사단장 취임식에 성신여대 ‘학생’이 동원된 사실이 없는 점 및 위 보도에는 ‘강제’로 직원과 학생을 동원하였다고 되어 있으나 고인(조 교수)은 어떻게 직원과 학생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것인지 전혀 밝히고 있지 못한 점 등의 이유를 들어 이 부분 제보 내용 및 보도 내용이 ‘허위’라고 판단하였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27066 전인범 예비역 중장 명예훼손한 성신여대 교수 벌금형], 《머니투데이》, 2016년 8월 16일</ref>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정에 비추어 보면 이 부분 고인의 제보 내용 및 언론 보도 내용은 그 중요한 부분에 있어 객관적 사실에 합치된다고 할 것이고, 따라서 검사 제출 증거들만으로는 위 내용이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25125 [단독] 전인범 '갑질' 논란, 본인 취임 행사에 부인 학교 직원 동원], 《프레시안》, 2017년 2월 9일</ref> 한편 아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재판 중일 때 그는 자신의 SNS에 심 총장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라고 자문한 뒤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것”이라고 자답해 일부 누리꾼들에게 비판 받았다. 후일 심 총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자 “무죄를 확신해서 경솔한 표현을 했다”며 해명했다.<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017871 전인범 "아내 무죄 확신해 경솔한 표현… 文 계속 돕는다"], 《연합뉴스》, 2017년 2월 8일</ref>
  • 최효진 (축구선수) . . . . 11회 일치
         서울연희초등학교,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 [[아주대학교]]를 거쳤다. 빠른 스드와 힘을 기반으로 공격력이 뛰어난 수비를 펼친다. 대학때까지는 공격수로 뛰었고, 프로 데뷔후에는 오른쪽 미드필더로서 활약하며 공격이나 공미, 윙백, 풀백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다. 체력이 좋아 마징가에 빗댄 '최징가' 라는 별명이 붙었다.
         [[2007년]]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여, [[K리그 2007|2007 K리그]] 우승과 [[FA컵 2007|2007 FA컵]] 준우승, [[FA컵 2008|2008 FA컵]]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특히, 2008년 FA컵 우승 당시 대회 MVP를 받았고,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으며 [[대한축구협회]] 주관 최우수선수 부문을 수상, 2008년, 2009년 [[K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또한 [[AFC 챔언스리그 2009|2009년 AFC 챔언스리그]]에 전 경기 출장하며 팀의 우승에 공헌하였고, 특히 16강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제츠 FC|뉴캐슬 제츠]]와의 경기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기도 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139&aid=0001950957 |제목=(ACL 리뷰) '최효진 해트트릭' 포항, 뉴캐슬 6-0대파하고 8강행 |날짜=2009-06-24 |출판사=스포탈코리아 }}</ref>
         [[2010년]], [[FC 서울]]로 이적하였다. [[FC 서울]]로 이적한 후 주전으로 활약하며 이적 첫 해 [[K리그 2010|2010 K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공헌하였다. 시즌이 끝난 후,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상주 상무 닉스|상무]]에 입단하였다. 상무에서 주전 라이트 백으로 활약하며 [[2012년]] [[9월 10일]] 전역할 때까지 53경기에 출전하였다. 전역 후 FC 서울에 복귀하였으나, [[2013년]] [[차두리]]의 입단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듯한 모양새를 보였다.
         중앙과 측면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력 또한 최효진의 강점 중 하나이다. 또한 다수의 수비수와의 좁은 공간에서 경쟁에서도 동료 선수와 연계시켜 뚫어내는 플레이도 즐긴다. [[AFC 챔언스리그 2009|2009년 AFC 챔언스리그]] [[뉴캐슬 제츠]]전에서 보여준 해트트릭은 고교 시절을 공격수로 지낸 그의 득점력도 확인시켜 줬다.
         * [[2011년]] ~ [[2012년]] {{국기그림|대한민국}} [[상주 상무 닉스]] (군 복무)
         * [[AFC 챔언스리그]] 우승 1회 ([[AFC 챔언스리그 2009|2009년]])
         * [[AFC 챔언스리그]] 준우승 1회 ([[AFC 챔언스리그 2013|2013년]])
  • 페어리 테일/520화 . . . . 1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다시 [[오레 왕국]]으로 돌아온 나츠와 [[루시 하트필리아]], [[해(페어리 테일|해]]는 길드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 갑자기 일어난 나츠. 맨몸으로 나츠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있던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페어리 테일)|해]]가 화들짝 놀란다. 나츠는 자다 깬 사람처럼 멀쩡하다. 루시와 해가 기뻐서 얼싸안는데 나츠는 어리둥절하게 방 안을 둘러 보다 루시한테 왜 벗고 있냐고 묻는다.
          나츠가 일어난 건 안 [[폴류시카]]가 나타나 나츠의 체온을 유지시켜주던 거라고 칭찬 좀 해주라고 말한다. 나츠는 그말대로 루시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자신은 이제 "개운하다"며 상태가 완전히 나았다고 말한다. 루시는 해에게 들은 대로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죽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데, 나츠는 "왠지 괜찮을 거 같다"며 웃는다. 그는 심상세계에서 "인간으로 있기로 한 일"을 말해준다. 루시는 그정도 말로는 납득하지 못하지만 나츠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기억이 없는 동안 엘자와 [[그레이 풀버스터]]에게 몹쓸 짓을 한 것 같다며 둘의 안부를 묻는다. 해는 엘자는 싸우고 있고 그레이는 옆 방에 있다고 알려준다.
          * [[오레 왕국]]은 원래 모습을 되찾고 페어리 테일 길드가 있는 매그놀리아도 원래 대로 돌아온다. 페어리 테일 일행은 모두 매그놀리아에 있었고 나츠와 루시 일행은 루시의 자택으로 이동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42화 . . . . 1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루시 하트필리아]]는 마침내 페어리 테일 도서관에서 페어리 스어 사용법이 담긴 책을 발견, 하르지온으로 향한다.
          * 마침내 페어리 스어 발동을 위한 조건이 갖춰지나 아크놀로기아의 "본능"이 위험을 직감하고 선제공격, 항구의 배를 모조리 파괴해 실행이 불가능해진다.
          * 마룡의 공격이 매그놀리아 여기저기를 휩쓸면서 페어리 테일 길드도 휩쓸린다. 거기서 최후의 희망인 "페어리 스어" 발동법을 찾고 있던 [[루시 하트필리아]] 일행이 무너지는 서가에 깔릴 뻔 한다. [[마카로프 드레아]]는 지상의 시설이 파괴됐을 뿐, 지하인 이 도서관은 안전할 거라며 작업을 속행 시킨다.
          그 부분을 재쳐놔도 두 가지 문제는 아직도 요원하다. 미네르바 일행의 유인작전이 성공할지 여부와 페어리 스어의 발동법을 제때 찾아낼 지 여부. 어느 쪽도 장담하기 어렵다.
          * 적어도 한 가지 문제는 막 해결되었다. 아크놀로기아가 매그놀리아를 뒤흔드는 와중에도 루시 일행은 임무를 완수했다. 한 차례 지진으로 지하도서관의 서가가 엉망으로 무너졌다. 다행이 일행은 무사했지만 [[레비 맥거딘]]이 루시가 보이지 않는걸 깨달았다. 그녀는 쏟아진 책더미에 파묻혀 있었다. 그게 뜻밖의 행운이었다. 그렇게 보이지 않던 페어시 스어 발동법이 담긴 책이, 루시를 덮친 책더미 속에 있었던 것이다.
          * 렉서스, 가질, 웬디. 페어리 테일 멤버들의 뜻도 한결 같았다. 마룡의 전설은 오늘로 끝날 거라고 말하는 웬디. 그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지상의 동료들도 마찬가지. 루시 일행이 [[해(페어리 테일)|해]],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팬서 리리]]의 도움으로 하루지온으로 향한다. 날아가는 동안 래비가 문헌의 해석을 서두른다.
          * 하루지온 상공으로 아크놀로기아의 그림자가 보인다. 이제 모든 조각이 모이고 있다. 미라젠이 루시 일행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자고 한다. [[길다트 클라이브]]는 젊은 멤버들에게 페어리 스어 발동을 준비시킨다. 아직 어떻게 발동하는지도 모르는데 준비라니? 어쩐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은 알 것 같았다. 그녀는 [[엘프먼 스트라우스]]의 손을 잡으며 모두 함께 하자고 말한다.
          * 미네르바와 유키노가 안전하게 하루지온에 안착한다. 엘자가 그녀들을 반긴다. 둘은 아크놀로기아가 마력을 쫓는 습성이 있다고 알리곤 힘이 다해 쓰러진다. 엘자는 뒤는 자신들에게 맡기라며 둘을 신시키는데. 그때 아크놀로기아가 또다시 이터널 플레어를 준비한다. 길다트의 경고로 모두가 몸을 납짝하게 업드리지만, 아크놀로기아가 노리는 건 그들이 아니었다. 이터널 플레어가 항만시설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항구에 있던 배라는 배는 전부 파괴되어 한 척도 남지 않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후쿠오카 예비교생 살인사건 . . . . 11회 일치
         해자 키타카와 히카루는 구마모토 현 아사쿠사 시(熊本県天草市) 출신이다. 현지에서는 수재로 평판이 좋아, [[진학교]]로 알려진 현립 구마모토 고등학교(県立熊本高)에서 공부를 했으며, 댄스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검도]]를 배워서 검도 2단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검도부 단체부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2015년 봄에는 [[도쿄대학]]에 응시했으나 실패하여, 후쿠오카 시내에서 동생과 같이 살고 [[예비교]]에 다니며 공부를 했다.
         범인 소년은 키타카와 히카루와는 같은 구마모토 현 출신으로 다른 학교를 나왔다. 평소 친구에게는 "키타카와 씨를 좋아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한다. "(키타카와 씨에게) 바보취급 당했다."고 경찰에 설명하기도 했다. 해자의 오빠도 "교제를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고 부정하였다.
         해자와 범인은 특별히 관련성은 없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해자가 스토커 상담 등을 했던 적은 없고, 같은 예비교의 동급생 이상으로는 볼 수 없는 관계였던 것으로 같다. 같은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의 발언에 따르면, 두 사람의 관계는 잘 모르지만 예비교에서는 평범하게 대화를 하고 있었고, 데이트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증언에 따르면 범인은 평소 폭력적이거나 흉폭한 성격은 아니었다고 한다.
         범인과 해자는 똑같은 [[예비교]]에서 국공립대 문과 코스를 배우던 동급생이었다. 사건 시간은 같은 국립대, 같은 학부의 2차 시험을 마친 직후였다.
         범행 현장은 2월 27일 오후 9시, 후쿠오카 시 니시구의 JR 메이노하마(姪浜) 역에서 북쪽으로 800킬로미터 떨어진 주택가이다. 목격 증언에 따르면 해자는 귀가 도중에 뒷쪽에서 습격당한 것으로 추측된다. 비명이 들렸고, 범인이 해자에게 올라타서 습격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남성들이 범인을 쫓아갔으나 범인은 도주하였다.
         해자 키타카와 히카루는 얼굴, 목, 머리 등 20곳 이상을 찔렸으며, 병원으로 옮겨지고 사망이 확인됐다. 현장에는 흉기로 보이는 대형 나이프 2개와 작은 [[도끼]]가 떨어져 있었다.
         안타깝게도, 3월 9일에 해자가 제1지망으로 하고 있던 [[오사카 대학]] 법학부의 합격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살해당한 해자는 법학부에 합격한 것이 밝혀졌다. 또 오사카 외 도쿄와 간사이의 3개 사립대학에도 합격하였다.
         해자의 아버지 키타카와 요우지(洋二)는 2월 29일, 후쿠오카 현경을 통하여 "가족에게 보물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매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했다. 딸에 대하여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노력을 많이 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하고 참을성 많은 딸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솔선하여 공부나 스포츠에 남다른 노력가였습니다. 고집도 부리지 않고 부모와 형제를 소중하게 하는 상냥한 딸이었습니다."라고 자필로 코멘트 하였다.
  • Crusader Kings 2/특성 . . . . 10회 일치
          ''통풍에 걸렸습니다. 고열과 로에 시달리고 붓기와 관절통이 이어집니다.''
          * 로(Fatigue)
          ''로가 쌓였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힘이 부칩니다.''
          * 해망상(Paranoid) 특성과 상극
          * 사기 해 +10%
          * 해망상(Paranoid)
          이 특성이 있을 경우 불륜 이벤트에서 바람을 지 않을 경우 명성이 떨어진다. 본래는 바람을 지 않으면 신앙심이 상승한다.
          * 사기 해 +10%
          * 하즈(Hafiz)
  • 김새해 . . . . 10회 일치
         * [[원스 (애니메이션)|원스]] 7~9기 - 침니, 사비나
         * [[웨딩치]] ※2013년 투니버스판 - '''치'''
         * 원스 극장판 스트롱월드 - 사비나
         * 죽어도 예쁜 걸 - 소 ([[파 리 프라이어]])
         * 오버워치 - 에 올라델레
         * [[웨딩치]] ([[투니버스]]) - '''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8화 . . . . 1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가 "랏파"를 카해 [[서 나이트아이]]를 노리나 그는 뜻밖의 강자. 오히려 철저하게 패배한 뒤 겨우 달아난다.
          * 이리나카의 책략으로 분단된 [[히어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히어로]] 연합군. 뜻하지 않았던 [[빌런 연합]]의 개입. [[토가 히미코]]의 습격으로 이미 희생자가 나왔다. 자물쇠 히어로 [[록록]]이 당했다. [[미도리야 이즈쿠]]도 그럴 뻔 했지만 [[아이자와 쇼타]]가 눈치 챈 덕에 제지했다. 대신 그가 부상을 입고 를 빼앗기는 사태가 생겼지만.
          아이자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미도리야에게 록록의 지혈과 주변의 경계를 먼저 부탁했다. 특히 토가가 남긴 나이프는 필히 회수해야 했다. 행동으로 보아 를 취해서 사용하는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이다. 날붙이를 방치하면 아픈 꼴을 당하겠지. 아이자와는 자신의 안일함을 통감했다. "사상자가 나올 정도의 다툼". 그 단편적인 정보를 너무 믿었다. [[시가라키 토무라]]에 대한 선입견도 있었다. 그 성격으로 누구 밑에 들어가진 않을 것이다, 사상자가 나올 정도로 다퉜다면 협력하지 않을 것이다. 안일함. 그 결과가 이 상황이다.
          * [[서 나이트아이]]를 습격한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는 야쿠자 놀이에 심취해 있었다. 나이트아이를 "평범한 샐러리맨"이라고 비웃으며 "야쿠자를 얕보지 말라고" 뻔뻔스럽게 외쳤다. 하지만 상대하는건 자신이 아니다. "랏파"의 "카"가 나이트아이에게 러쉬를 가했다. 트와이스의 개성은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두뇌파 히어로의 대위기. 그러나 다음 장면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나이트아이 자신만을 제외하곤.
          나이트아이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랏파의 주먹을 하며 허술한 하체를 공략했다. 그 거체가 나이트아이의 발에 걸려 붕 떠올랐다. 이 시점에서 나이트아이의 예상은 한 가지만 빼곤 전부 들어맞았다. 랏파의 주먹이 옷깃을 스친 것. 나이트아이는 그것을 담담히 인정하며 랏파가 강하다고 했지만, 그게 그가 예측한 미래를 바꿀 순 없었다.
          처박힌 랏파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날인"은 트와이스도 볼 수 있었다. 지금 나이트아이의 손에는 그런게 몇 개나 들려있었다. 그의 찢어진 옷긴 사이로 빈틈없는 단련의 편린이 드러났다. 허세도 거짓도 없다. 트와이스의 저항의지는 금방 꺾였고 그 꺾인 탓인지 카 랏파가 녹아내렸다. 하지만 그는 패인을 카의 원본에게 돌렸다
          >마음에 안 드는 녀석은 처부순다. 어차 찾아가도 거부당해. 그렇다면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6화 . . . . 10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하지만 리키야는 [[이리나카]]에게 밭은 개성 부스트 약물을 복용한 상태. 제압된 상태임에도 공기를 흡입하는 것만으로 주변에 있던 경찰과 류큐팀의 활기를 흡수하게 된다. 기운을 되찾은 데다 구속까지 풀리자 다시 날뛰는 리키야. 반대로 활력을 빼앗긴 류큐팀과 경찰들은 기운이 없어서 대도 못하는 처지가 되어 버린다.
          * 목적지에 도달한 츠유와 우라라카는 오버홀과 싸우던 미도리야를 보고 방금 전엔 가짜 미도리아였다는걸 눈치챈다. 그 정체는 미도리야의 로 변신한 [[토가 히미코]].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는 탈출 목적으로 [[Mr.컴프레스]]의 카를 생성했다. 컴프레스의 능력으로 굴을 파서 지상으로 나가려 한 것.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고, 당초엔 핫사이카이 조직의 "핵"인 "에리"와 접촉하는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내내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오버홀과 히어로들이 교전 중인 지금 접촉을 노리는 것이었다. 트와이스는 본체인 자신들은 위험부담을 지기 싫으니 카인 컴프레스더러 임무를 수행하러 오라고 떠민다. 컴프레스는 투덜대면서도 지시에 따라 하강. 류큐팀은 컴프레스를 보고 [[빌런연합]]이 현장에 나타난 걸 알아차리나 복잡한 상황 때문에 뭐가 뭔지 파악이 늦다.
          * 그때 무슨 우연인지 루밀리오의 망토가 날아다니다 낙석에 휘감겨 스쳐 지나간다. 오버홀은 단지 기분 나빠하고 마는데, 에리가 문득 망토를 붙잡는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다. 오버홀은 에리의 뿔에서 기이한 빛이 나는 순간 섬뜩한 기분과 함께 에리에 내력에 대해서 떠올랐다. 에리는 두목의 딸이 낳은 딸. 즉 두목의 손녀였다. 두목의 딸은 "남편이 저주받은 딸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해서 딸을 버리고 잠적해버렸다. 어느날 남편이 에리를 만지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것. 조사 결과 에리는 양측 가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전혀 새로운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 일종의 돌연변이. 저주도 뭣도 아닌, 아주 낮은 확률로 일어나는 일일 뿐이었다. 하지만 에리는 너무 어렸던 관계로 자신의 개성을 자각하지도 컨트롤하지도 못했다. 두목은 "접촉한 상대가 소멸했다"는 점이 오버홀의 개성과 닮았다고 여겨 에리를 보살고 그 개성의 실체에 대해 파악해 보라고 지시했는데, 그게 오버홀의 "사업"의 시작이었다. 조사에 착수한 오버홀은 곧 해답을 찾아냈다. 에리의 개성은 "되감는 것". 두목은 오버홀과 에리의 개성이 닮았다고 했지만, 오버홀 자신은 "차원이 다르다"고 두려워하게 된다.
          트와이스가 탈출용으로 Mr.컴프레스의 카를 만들어놨었다. 아마 컴프레스의 능력으로 소형화시켜서 가지고 다녔던 듯. 원래 목적은 "핵"인 에리와 접촉하는 것. 아마 에리의 카를 만드는게 목적이었을 걸로 보인다. 탈출 이후에는 토가가 획득한 미도리야의 모습으로 류큐팀을 유인, 역전하게 돕기도 하지만 자신들도 다시 에리와 접촉할 기회를 만든다. 트와이스는 이때 자신들로는 오버홀이나 히어로들과 정면승부를 못하니 카인 컴프레스를 앞세워서 목적을 달성하라고 종용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디도(성우) . . . . 10회 일치
         || '''링크''' || [[http://cafe.naver.com/dreemyvoicedido|팬카페]] [[http://www.cyworld.com/did0|미니홈]] [[https://twitter.com/4DVoiCe|트위터]] [[http://blog.naver.com/cjhunters|블로그]] [[https://www.instagram.com/4dvoice/|인스타그램]] ||
         대원판 세일러문이 종영된 후에는 더 이상 애니메이션에서 새롭게 주연을 맡지 못하고 있다. 만약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이 대원방송에서 더빙되었다면 턱시도 가면 역할로 계속 출연할 수 있었겠지만 투니버스에서 자막으로 방영하는 바람에 그나마 맡고 있던 주연 캐릭터에서도 강제로 하차하게 되었다. 물론 게임인 [[화이트데이 2: 스완송]]의 주인공 송진우를 맡게 된 게 불행 중 다행이지만 대원판 세일러문에서 주연급 캐릭터를 맡은 다른 성우들([[치비우사|꼬마 세라]] 역의 [[이유리(성우)|이유리]] 제외) 및 [[김일(성우)|김일]]의 또다른 대표배역인 [[원스(만화)/애니메이션|원스]]의 [[상디]] 역할을 이어받은 [[박성태(성우)|박성태]]와 비교하면 인기가 떨어지고 커리어도 초라하다 보니 디도의 팬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보통 특정 배역을 맡았을 때 처음에 심하게 혹평을 듣더라도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연기가 많이 나아지면 해당 성우의 커리어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며 경우에 따라 [[이용신]]의 [[코야마 미츠키|루나]]나 [[서유리]]의 [[엔비(강철의 연금술사)|엔비]]처럼 해당 성우를 대표하는 배역으로 자리잡아 그 성우가 스타 성우로 떠오르게 하기도 하는데, 디도는 세일러 문 시리즈에서의 레온 연기가 후반에 많이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두 성우와 같은 인기는 얻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세일러 문은 디도의 출세작이 되지 못했다. 위의 각주에서 설명한 것처럼 나아진 레온 연기조차 KBS판의 김일과 같은 큰 호평은 끝내 못 받았던 점이 한 몫한 셈. 결국 하트 캐치 프리큐어와 대원판 세일러문이 크게 작용 한 듯하다.
          * [[원스(만화)|원스]](대원 재더빙판) - [[버기(원스)|버기]][* 이후 13기 임펠다운 편에선 [[이재범(성우)|이재범]]으로 교체되었다.], [[라트(원스)|라트]][* 역시 13기 임펠다운 편에선 [[심규혁]]으로 변경되었다.]
          * [[디즈니 채널|디즈니 주니어]] - [[제이크와 네버랜드 해적들]], [[팅커벨]], [[리틀 프린세스 소아]], [[만능 수리공 매니]]
  • 바키도/105화 . . . . 10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무사시와 클의 대결이 절정으로 향해간다.
          * 무사시는 클의 등뒤로 무수한 절찬과 금은보화의 이미지를 본다.
          * 무사시는 클의 기이한 형상과 행동거지를 통해 그가 터무니 없이 강하고 터무니 없이 많은 싸움을 거친 전사임을 알아본다.
          * 클은 무사시를 상대로 사족보행 형태에 돌입한다.
          * 클은 먼 고대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그 어떤 적도 이 수법은 잘 통했다고 회상한다.
          * 무사시는 이 기술을 할지 막을지 고민하다 결국 클의 돌격을 그대로 맞잡는 형태가 된다.
          * 클의 회상으로 오랜만에 렛츠 카이오가 나왔다. 그래도 고대의 공룡들에 비견될 정도는 되는 걸 보면 보람찬 인생이었을지도...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18화 . . . . 10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칼을 손에 넣은 클.
          * 무사시는 다시 일어서지만 검을 손에 넣은 클은 위압감이 사라졌다고 평가절하한다.
          * 가볍게 클을 제압해 버리는 무사시.
          * 클은 무사시가 떨어뜨린 검을 집는다.
          * 처음 들어본 칼을 세세하게 관찰하는
          * 하지만 "클은 검사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시시하군"이란 혹평을 내리는데.
          * 무사시는 손날고 그의 클의 눈을 찌른다.
          * 어깨, 팔꿈치, 무릎이 베이고 고통스러워하는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22화 . . . . 10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그리고 그 상대가 지금 눈 앞에 있는
          * 그런데 클은 무사시가 자신이 대응할 수 없었던 "곤충"의 모습으로 보이면서 식욕을 잃어 버린다.
          * 무사시 vs 클, 싱거운 결말?
          * 무사시는 클을 앞에 두고 그렇게 말한다.
          * 한편 클은 무사시를 전혀 다른 생물로 보고 있다.
          * 곤충을 상대했던 클은 번번히 패배를 맛보았다.
          * 최종형태가 풀리는 클.
          * 클은 식욕을 잃고 등을 돌린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성훈(배우) . . . . 10회 일치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고 [* 《[[우리동네 예체능]]》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실력이 후덜덜한 편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과 붙어서도 이기고, 은퇴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현역 선수랑 거의 대등한 성적을 내는 걸 보면 사람이 아니라 돌고래 수준(...) 실제로도 현역 시절 대회에서 매우 좋은 기록을 세우는 등 촉망받는 선수였다고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부상으로 인해 전신마취만 6번, 수술만 약 10번 가까이 했고, 결국 기록이 떨어져 은퇴했다고 한다. 하지만 예체능에서 거의 날아다니고 있어 영 설득력이(...) 워낙 예체능에서 보여준 활약이 인상 깊었던지라, 각종 커뮤니티에선 사람 맞냐는 반응이 많다. ~~수중로보트~~ 최근 인터뷰에 의하면, 허리 통증 때문에 예체능에서 제대로 기량을 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게 기량을 못 낸 거라니 그럼 전성기땐 어땠단거냐...~~ ~~인간의 신체능력을 뛰어넘은 듯~~] [* MBC [[나 혼자 산다]]에서 28세까지 실업팀 소속으로 수영 선수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2018년 10월 5일 방영분).]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드라마)|신기생뎐]]》의 남자주인공 아다모 역으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했다.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합격한 거라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같은 작품에 출연한 [[임수향]]이나 한혜린 등은 연기 경험이 어느 정도 있던 신인이었지만, 본인은 연기경력이 하나도 없는 일반인이었다. 하지만 사진에서도 보다시, 마스크나 신체조건이 상당히 우월한 편이라, 붙을 만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2017년]] [[7월 7일]] 방영분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다. 자취 생활은 말 그대로...[[건어물녀|건어물남]]. 하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오덕 기질이 보이는데, 인터뷰 영상을 보면 [[토니토니 쵸파]] 일러스트와 퍼즐, 케로로봇 프라모델, [[진격의 거인]] 일러스트, [[로이 머스탱]] 규어 등이 내비쳤다. 나 혼자 산다 인터뷰에서 본인은 관심도 없었는데 팬미팅때 원스라는 애니가 좋다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후 팬들이 퍼즐, 장난감을 보내줬다고 말했다. 즉 본인이 산게 아니라 팬의 선물인 것. ~~방송 보신 분들은 앞으로 [[콘푸로스트|호랑이 기운 씨리얼]]을 보내줄듯~~ 이후로도 해당 방송에 수 차례 출연하였으며 그 때마다 그의 굉장한 먹성이 화제가 된다. 선수 출신답게 압도적인 기세로 엄청난 양을 단 시간 내 먹어치우기 때문. 다른 고정 멤버들에 비하여 출연 빈도가 높지 않음에도 화제성이 높은 것은 모두 이 때문. 덕분에 함께 출연한 양치승 트레이너까지 세간의 관심을 사고있다.
          * 6인실 : 김민수 역. 안전보건공단에서 제작한 드라마로, 6인실 병실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소드로 안전의식 고취와 산재사고의 위험성을 그려냈다. 연기력 논란 등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만난 작품이라 배우 본인에게는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이고 이때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김민수를 꼽을 정도로 이 드라마에 애정이 많은 듯 하다.
          * [[오 마이 비너스]] : 장준성 역. 극 중 [[UFC]] 챔언이자 [[소지섭]]의 의형제 역할로 출연. 공교롭게도 소지섭도 수영선수 출신이다(...) 예체능의 영향이 컸는지 수영 챔언으로 나오는 게 더 낫겠다는 네티즌의 말이 많다. 드라마 주제가 헬스라서 그런지 ~~리얼리티를 살리는 차원에서~~ 실제 운동선수 출신들을 데려다 썼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참고로 성훈의 첫 KBS 드라마 출연작이자 처음으로 SBS가 아닌 타 방송사 출연작이다.
         ||<|6> 2016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455회 2016년 06월 30일 방송 우리 무슨 사이예요? 편.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종영되기전 신혜선과 같이 출연 했는데 극 중 너무 몰입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열애설이 돌기도 했다.~~극 중 몰입을 위해 촬영 초반에는 태민(극 중 동생, 안우연)과는 친하게, 연태(신혜선)와는 쌩(?)했다고 한다~~. [[검사외전]]속 [[강동원]]과 [[아이가 다섯]]속 성훈중 누가 더 키스를 잘하냐고 신혜선에게 물었는데 성훈이라고 답했다.] ||<|5> 게스트 ||
         || 《[[연예가 중계]]》[* 1635회 2016년 07월 30일 방송. 신혜선 동반출연. 한달전 출연한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서 성훈이 키스를 더 잘한다는 신혜선의 발언이 사실인지 거짓말탐지기를 했고 거짓인 것으로 판명났다.~~성훈은 지상파 주말드라마라 제약이 있다며 억울해했다~~ ] ||
  • 안기효 . . . . 10회 일치
         특징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멋진 승리도 많았지만 [[OME]]급 패배도 많이 보여 준 선수다. 다전제에서 [[이영호]]와 [[이제동]]을 잠재우는 위엄을 선보이다가도, [[윤종민]]에게는 패러사이트 걸린 셔틀로 계속 견제를 다니고[* 더 웃긴 점은, '''이 견제에 윤종민이 당했다'''는 거다.(...)] [[변길섭]]에게는 마린에 캐리어를 헌납했으며, 터 네이트와의 팀리그 경기에서는 리버 한 기에게 프로브를 55기나 폭사당하는 등 아이러니컬한 모습이 특징.
          * 씨방의 괴물 [[이학주(프로게이머)|이학주]]
          * 씨방의 마에스트로 [[김남기(프로게이머)|김남기]], [[주영달]]
         재미있는 기록으로 방송경기 데뷔무대였던 챌린지리그 vs [[서지훈]]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이는 [[온게임넷]]의 [[스타리그]](챌린지리그, 듀얼토너먼트 포함.) 역사상 최초의 무승부이기도 하다. 또 마린에게 캐리어가 잡히는 경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24강 VS [[변길섭]](맵 [[개척시대(스타크래프트)|개척시대]]), 상황은 안기효가 3캐리어+적절한 양의 지상병력 VS 변길섭이 골리앗 없는 메카닉에 소수 마린+SCV인 상황, 러시 거리가 매우 가깝고 변길섭이 선공을 날렸다고는 하지만 병력 구성으로 보면 안기효한테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방심했는지 캐리어 컨트롤을 하나도 안하다가 마린의 니시를 맞고 격추당한다.(그 전에 터렛에게 많이 맞았다.) '''더불어 그 경기 졌다.''']
         사람들이 안기효가 엄청 못했던선수로 알고있는사람이 꽤 있는데 그건 2008년 이후 실력이 급 막장화된 탓이 크지 그 전에 팬택시절에는 이윤열 다음으로 믿을만한 카드에다 위메이드 창단 초창기시절엔 [[에결]]에도 자주 나가서 꽤 많이 이겼다. 그리고 안기효만큼 스타리그 16강 8강 많이 찍어본 프로토스선수는 명예의전당에 들어간 프로토스 선수들 말고는 거의 없다시하다.
         승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먹튀라 불리며 까이던 [[차재욱]]과는 다르게 팬들도 나름 안기효를 인정하는 분위기.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차재욱]]과는 다르게 기대치가 낮았고,(...) 딱히 인성면에서 비난받을 점이 없었던 것[* 차재욱은 과거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네임밸류가 높은 게이머를 잘 잡았던지라 기대하는 이들이 어느정도 있었고 X밥발언으로 인성면에서 꽤 까였다.]과 10-11시즌 공군의 무서운 기세가 본인의 장단점(판을 잘 짜지만 지컬 부족)을 공군의 선수들이 커버해주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점이 공군 선수들의 인터뷰에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 상대는 [[디팝 MSL]] 우승자 [[신동원]]. 안기효는 빌드에서 유리함을 가져가기 위해 앞마당을 가져갔지만 초반 저글링 난입을 당해 전세가 기울어 패배하고 말았다. 비록 1승에 그쳤지만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해 주었다.
         2012년 7월 6일 제대했다. 미니홈 글로 미루어보면 새 진로를 모색하는 듯 보이나 아직 정확한 거취는 불명. 나중에 코치 직을 알아봤지만 새로운 길을 걷기로 마음을 정했다는 것이 게임조선 기사를 통해 밝혀졌다. 참고로 소속팀이었던 위메이드 폭스는 이미 2011년 8월에 해체되었다.
         은퇴 후에는 [[나우콤]]에 입사해서 역시 前 프로게이머 출신인 [[강구열]]과 함께 모바일 운영팀 정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옛 동료였던 [[이윤열]]과 함께 [[아프리카TV]]에서 진행한 [[어 온라인]] 방송에 출연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배틀그라운드도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1부 2부로 나누어 방송하고 있으며 석궁만으로 2등을 하고 불과 4일차 만에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하며 싸움을 회하는 메이웨더 아웃복싱같은 게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무분별한 전투 배그보다 실제로 저 상황에 떨어져 있을때 나올법한 두려움과 신중함(실제로 온갖 화기로 중무장한 생면부지의 아흔몇명의 사람들과 외딴섬에 떨어져 한사람만 생존 가능하다고 할때 생존하기 위해 가질 당연한 소심함)으로 숨을 죽이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는 듯 보인다.
  • 원피스/816화 . . . . 10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15화]] |||| '''원스/816화''' |||| [[원스/817화]] ||
         [[원스]] 816화. '''개 VS 고양이'''
          * 루일행은 사무라이와 밍크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18화 . . . . 10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17화]] |||| '''원스/818화''' |||| [[원스/819화]] ||
         [[원스]] 818화. '''고래의 안에서'''
         * 네코마무시는 '''"굳이 빼앗지 말고 탁본을 떠서 가져와라"'''고 권해주는데 몽키 D. 루는 시큰둥해 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33화 . . . . 10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2화]] |||| '''원스/833화''' |||| [[원스/834화]] ||
         [[원스]] 833화. '''빈스모크 저지'''
          * 저지는 그말을 비웃듯 "너에게도 내 는 흐르고 있다"면서 병사들은 가문을 위해 당장이라도 죽을 수 있는 시종들이라고 말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원피스/839화 . . . . 10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38화]] |||| '''원스/839화''' |||| [[원스/840화]] ||
         [[원스]] 839화. '''빌어먹게 신세졌습니다'''
          * 식사 후 코제트가 투성이가 되어 발견되는데, 격분한 상디가 니디를 찾아나서려 하자 욘디가 안내를 자청한다.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은혼/623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소타츠]]는 [[도로미즈 지로쵸]], [[도로미즈 라코]] 부녀와 해결사 일행에게 병력을 집중시킨다.
          >은거 중인 할아방구가 제일 신나서 난리우고 있으면서.
          지로쵸는 짭새나 막돼먹은 여자한테 손대는 부하같은 건 둔 적이 없다며, 어차 저런 놈들은 자기 손으로 처리할 생각이었다면서도 지금은 일단 짭새랑 한 판 붙어보고 싶어졌다고 말하며 시비를 건다.
          타츠고로는 자신은 혼자 멋대로 사는데 너무 익숙하지만 지로쵸는 가족을 꾸리는데 이미 익숙한 오야붕이 아니냐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지로쵸는 차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지 모르는 얼간이들이지만, 눈 앞에 있는 놈이야말로 반한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거라 믿는다고 자조한다. 그렇다면 이들에겐 더 빠른 길이 있다.
          * 지로쵸와 해결사는 건물 안으로 장소를 옮긴다. 신라 부대는 이들을 뒤따르다 좁은 입구에 막혀 각개격파 당한다. 좁은 건물 안이라면 신라의 집단 전술이 효율을 잃는다. 정공법이지만 그것도 한계는 있었다. 물량과 병사 개개인의 역량이 높은 탓에 단지 그것만으로는 열세를 극복할 수 없었다. 결국 [[도로미즈 라코]]가 밀리면서 입구가 뚫린다. [[시무라 신파치]]가 조력해서 라코를 데리고 신, 지로쵸와 긴토키가 천장의 파이프를 떨어뜨려 추적을 지연시키며 퇴로를 연다. 둘은 [[가구라]], 신파치, 라코를 선행시키고 배후를 지킨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24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딸바보가 된 지로쵸는 흙탕쥐파의 후계를 [[도로미즈 라코]]에게 넘기기로 해 작은 분란이 일어나지만 카츠오가 평생 부두목인 걸로 결론난다.
          이들과 맞딱뜨려 당한 줄 알았던 [[도로미즈 라코]],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 역시 위장. 무사히 일행과 합류해 역공하러 오고 있었다.
          라코는 애초에 도로미즈파의 부두목은 카츠오가 아니라 자신이라며 자리를 꿰찬다. 은근슬쩍 지로쵸가 후계는 자기로 정해놨다고 주장하는데.
          질질 늘어질게 뻔한 회상을 단칼에 쳐낸 지로쵸. 회상 속에서 회상을 잘라내는 신기술을 보여준다. 카츠오는 지난 주에 두목은 잔뜩 회상해 놓고 너무하다고 투덜댄다. 아무튼 그가 그날부터 지로쵸를 위해 충성을 바치고 그의 부재기간 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것이 사실인데 부두목 자리를 양보하라는 거냐고 반발한다. 그러자 지로쵸도 "애초에 그런 약속 안 했다"고 진실을 밝힌다. 하지만 라코는 쉽게 물러서지 않고 언젠가 지로쵸가 "너라면 부두목 노릇도 충분히 한다"고 한 말을 끄집어 내서 물고 늘어진다. 지로쵸는 딸을 야쿠자 시키는 아버지가 어딨냐며 만약에 그렇다는 말이었다고 발뺌한다.
          >'''할거면 정점을 따내라 라링파 두목'''
          이렇게 해서 흙탕쥐파는 라링파로, 두목은 라링이 하고 지로춍이 회장, 그리고 카츠오가 평생 부두목 자리를 맡게 되면서 모든 분란이 끝난다.
          * [[오토세]] 여사는 신하던 것도 있고, 건물 난간 위를 우두커니 바라본다. 거기엔 죽었던 남편 타츠고로의 뒷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그는 전화에 불타는 속에서 무엇을 보는 것인지 작은 미소를 짓고 담배 연기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오토세 여사는 그제서야 함께 미소지으며 발걸음을 옮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6화 . . . . 10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바토우]]를 앗아간 폭발에서 몸을 한 [[사루가쿠]]는 [[다케치 헨페이타]]가 외부 에너지 주입 장치를 파괴하러 올 것을 예상, 내부에서 먼저 손을 쓴다.
          * 죽음을 불사하고 히노카구츠치의 외부 에너지 주입 장치로 돌격했던 [[다케치 헨페이타]]. 그러나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살아남고 말았다. 내친 김에 아메노토리후네의 내부에 내려선 다케치와 부하들 앞에 바라지도 않았던 배웅자가 있었다. 전 하루사메 삼흉성 [[사루가쿠]]. 부하들과 함께 건재한 모습이었다. 넉살좋게 다케치 일행의 특공이 실패했으니 수훈은 자신들 몫이라고 말하며 나타났다. 틀린 말도 아니었다. [[바토우]]의 목숨을 앗아간 그 폭발. 사루가쿠는 가까스로 폭발을 했다. 살아남은 그는 그대로 숨어있기 보단 작전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 나섰고 다케치 측의 통신을 엿들었다. 히노카구츠치의 외부 에너지 주입 장치 파괴. 다케치의 예상과 달리 그건 폭발 한두 번으로 어쩔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다. 그래서 사루가쿠 부대가 내부에서 그 장비를 한 발 먼저 파괴했고 그래서 다케치 일행의 특공은 불발로 끝날 수 있었다.
          사루가쿠는 자신이 선두에 세운 남자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저 거기에 서있는 것만으로 동료들의 기색이 바뀌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적들의 기색까지도. 이 투성이 사내가 휘두르는 칼끝에 따라서 전장이 바뀌고 있었다. 아군 부대다 적들 위로 쏟아져내렸다. 통로를 통해 도크에 도착한 가츠라와 다츠마의 병력들도 일제히 진격했다. 사루가쿠 자신도 그 뜻모를 열기에 휩쓸려 적들을 찍어내렸다.
          * 녀석들은 정작 자기 등 뒤는 챙기지 못했다. 다츠마와 가츠라가 다카스기의 후방을 청소했다. 마침내 나란히 선 세 사람. 투성이의 세 남자. 엔쇼와 격전을 치른 다츠마와 가츠라는 말할 것도 없었고 다카스기의 상태도 심각했다. 그는 멀쩡히 서있는 것 같았지만 발아래로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 엔쇼의 라이트 세이버는 막 회복됐다. 일시적인 출력 저하가 반복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걸 점검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그에게도 시간이 별로 없다. 그가 라이트 세이버를 광탄의 형태로 바꾸자 부하들이 후방에 늘어서 원호사격 진형을 취했다. 엔쇼가 광탄을 날리는 것과 동시에 일렬로 늘어선 해방군이 일제 사격을 취한다.
          * 가츠라는 엔쇼와 싸우면서 탈취한 라이트 세이버를 아직 가지고 있었고 유용하게 사용했다. 칼을 수직으로 돌려서 적의 탄환을 막아낸 가츠라는 그것을 던져서 적 선두의 엔쇼를 견제했다. 엔쇼가 뛰어올라서 해자 다츠마가 견제사격을 가했고 그 틈에 가츠라는 떨어진 라이트 세이버를 주워들었다. 그리고 다카스기와 함께 적의 1열을 분쇄한다.
          * 아직 엔쇼는 집중공격을 당하는 중이었다. 팔의 고통을 달랠 틈도 없이 뒤에서 가츠라가 라이트 세이버를 휘둘렀다. 엔쇼는 몸을 앞으로 날려 종이 한 장 차이로 했다. 동시에 바닥에 있는 라이트 세이버를 왼손으로 집어들었다. 그리고 몸을 뒤로 돌림과 동시에 아래에서 좌측 위를 향해 사선으로 크게 베었다.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른 직후의 가츠라는 어정쩡한 자세에서 그 참격을 받아냈다. 간신히 막았지만 몸통을 베였고 흉부 갑옷에 흉측하게 큰 빗금이 생겼다. 일단은 엔쇼가 한 고비를 넘긴 걸까? 여전히 그러기엔 멀었다. 가츠라를 베고 지나간 라이트 세이버의 끝에는 뜻하지 않은 습득물이 붙어 있었다. 가츠라의 폭탄.
          * 엔쇼가 맺힌 목소리로 울부짖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유리(배우) . . . . 10회 일치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인 KBS의 학원물 [[학교 시리즈]] 《학교 4》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했으나 이 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출중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에 비해 소위 '뜨지 못하는' 연예인으로 많은 사람의 아쉬움을 샀으나 꾸준한 연기활동 끝에 2014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을 통해 독보적인 악녀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박을 쳐 주인공보다 더한 인기를 얻으며 2014년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과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으로 커리어를 꽃 우고 있는 '''대기만성형 배우'''. 다양한 스펙트럼과 본인만의 색깔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같은 해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에서 [[이정진]]과 함께 데뷔 후 처음으로 대가족의 막내딸 혹은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에서 탈해 주연으로 작품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극 중 출생의 비밀의 밝혀지기도 하고 결혼 과정에서 파혼을 겪으며 다사다난한 일을 겪는 '조미수'역을 맡았다. 여담으로 이 드라마의 작가 박정란 작가에게 김수현 작가가 적극적으로 이유리를 추천해 출연이 성사 됐다고 한다.
         || 미상 || FAST || || 독립영화[* 이유리는 모 인터뷰를 통해 출연비를 떼인 일화를 밝히기도 했는데 아마도 'FAST'란 작품을 말하는듯 하다. 배우 [[정우]]와 함께 출연한 영화는 당시 이유리의 앳된 모습과 동시에 담배는 불량스런 모습을 볼수 있다.] ||
         || KBS2 || [[드라마 스페셜]] - 노키오의 코 || 윤다정 || ||
         || 2004년 8월 12일 || KBS2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시즌1]] || ||
         || 2014년 8월 7일 || KBS2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시즌3]] ||<|2> 게스트 || ||
         || 2017년 4월 13일 || KBS2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시즌3]] || ||
  • 이케다 초등학교 사건 . . . . 10회 일치
         단 5분~10분 정도 사이의 짧은 시간에, 타쿠마 마모루는 8명의 아이들을 살해하고, 13명의 아이와 2명의 교사에게 중경상을 입혔다. 해자는 처음 들어간 2학년 남쪽반에서 5명, 그 옆의 2학년 서쪽반에서 2명 사망 6명 부상, 2학년 동쪽반에서 4명 부상, 붙잡힌 1학년 남쪽반에서는 1명 사망 3명 부상이다.
         "(해자 여자아이의 의부에 대해서) 어이, 〇〇! 너, 아이와 가 이어지 있지 않잖아! 어이 임마, 〇〇, 뭐라고 말해봐!"
         2003년 5월에 검찰은 "이 사건의 해 참상과 많은 가족의 비통한 모습을 볼 때, 사형폐지론이 해자나 유족의 입장과 심정을 무시하는 공허한 것인지 실감할 수 밖에 없다."고 사형을 구형했다. 변호인단은 정신이상과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타쿠마는 최종변론 후에는 "죽는들 전혀 겁먹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실컷 불쾌한 경험을 겪었습니다.","어쩔 수 없는 가난뱅이 인생이었으니, 이런 패턴 쪽이 더 좋았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8월 28일에 판결이 내려왔고, 타쿠마는 "사형이 되잖아. 마지막으로 말하게 해줘."라고 호소하고, 재판장은 그것을 무시. 그러자 타쿠마는 "3장 정도잖아! 빨리 끝내! 마지막으로 말하게 해줘! 이떄까지, 나, 얌전하게 있었잖아. 어차, 사형당하잖아"라고 소리쳤다. 재판장이 퇴정명령을 내리고 타쿠마는 끌려갔다. 이후 재판장은 사형을 선고했다. 9월 10일에 변호인단이 오사카 고등법원에 항소하였으나, 26일 타쿠마가 철회하여 사형은 확정되었다.
         2003년 12월에 타쿠마는 와카야마 출신의 여성과 5번째 결혼을 했다. 여성은 사형 폐지를 호소하는 국제사면위원회 활동에 참가하고 있었다. 지원자 가운데 1명으로 변호사를 통하여 타쿠마에게 편지를 보냈다. 이 결혼은 타쿠마에게 접견, 서신 권리를 얻으며, 타쿠마에게 유족에게 사과하라고 설득하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한다. 여성은 가족에게 맹렬한 반대를 받아, 해가 가지 않도록 자신의 성을 바꾸고 타쿠마도 이 성을 쓰게 되었다.
         2004년 9월 14일 아침, 오사카 구치소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향년 40세. 타쿠마는 해 아동 유족의 감정 등을 고려하여, 사형 확정 1년도 되지 않아 이례적인 속도로 집행되었으며, 집행 전에는 쥬스와 담배를 하였고, 날뛰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그 날 오전 9시 40분 구치소 직원이 오늘 아침 깨끗하게 갔습니다 라고 사형 집행을 보고하고, 여성은 처음에는 의미를 모르다가 "왜 이렇게 빨랐나요"하고 큰 소리로 울었다고 한다.
         사형수는 대부분의 경우 구치소에서 [[다비]]를 하고 유골이 전달되지만, 타쿠마의 시신은 유족의 희망에 따라서 시신 상태로 넘겨졌다. 교도관은 시신과 대면한 아내에게 "고맙다.고 내가 말했다고 전해주세요."라는 유언을 아내에게 남겼다고 전했다. 마지막까지 해자 유족에게 사죄를 하지 않았다.
         사건 직후에 오사카 교육대학, 오사카 대학, 부립 마음의 건강 종합센터, 오사카 해자 상담실 등 전문가로 구성된 '멘탈 지원 팀'이 발족하였다. 교장은 기자 회견에서 대학부속 초등학교의 합동 장례식을 할 의향임을 밝혔다. 2002년 정신지원팀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아동 680명 가운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가진 아동이 2학년을 중심으로 10명에서 20명 정도였으며, 학부모와 교직원 가운데도 고통 받는 사람이 있었다. 무서워서 교실에 들어갈 수 없고, 원인 불명의 두통을 일으키는 아동이 100여명에 달했다고 한다.
  • 일곱개의 대죄/186화 . . . . 1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몬스드와 델리엘은 리오네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 관망하던 몬스드. 인간 중에도 괴물이 있었다고 평한다.
          * 한 마디로 부정하는 데리엘. 그녀는 한두 마디만 하는데 몬스드는 잘도 알아듣고 장황하게 해석한다.
          * 이때 몬스드와 데리엘이 나타나 항복을 권고한다.
          * 데스어스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만류하는데 덴젤은 지금이 그때라며 듣지 않는다.
          * 몬스드는 그의 호언장담을 비웃으며 적색 마인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전투력이라고 하는데.
          * 드루이드의 주문과 함께 자신의 를 바치며 원을 그린다.
          * 반은 케르논노스의 뿔리에서 느꼈던 것과 같은 기척을 느낀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87화 . . . . 10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리오네스 방위전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고 길선더 등은 국왕 바트라를 신시키려 하나 그때 드레퓌스(프라우드린)이 나타난다.
          * 데스어스는 부디 이들을 물리쳐달라고 말하는데, 네로바스타는 잔뜩 구겨진 표정으로 자기더러 십계와 싸우라는 거냐고 따진다.
          * 데스어스가 덴젤이 그 몸을 희생해서 당신을 불렀다며 거듭 부탁하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 반과 데스어스는 황당해서 막을 생각도 하지 못한다.
          * 몬스드의 설명으론 "마신족의 어둠과 상반된 빛의 힘"이며 빛의 입자로 대상을 분해해버리는 마법이라고 한다.
          * 네로바스타를 죽이고 흥분이 조금 누그러지자 몬스드가 그녀를 위로한다. 그리고 "신병장"급이라 망정이지 "사대천사"급이었다면 사정이 달랐을 거라고 주의를 준다.
          * 그녀의 짧아진 머리를 매만지며 나중에 정리해준다는 몬스드. 이것으로 리오네스는 함락된 것이나 다름 없다.
          * 데스어스는 비통한 심정으로 덴젤의 죽음을 고하는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저스디스 . . . . 10회 일치
         '''저스디스''' ('''JUSTHIS''', {{본명|허승}}, 1991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2010년, '''[[시로스카이]]'''의 EP "The Orbit"에 당시 활동명 '''TiMeWiNe'''으로 쳐링하여 활동을 시작했다.<ref>[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030666 곡 정보>멜론]. 멜론.</ref> 2011년, 같은 이름으로 [[믹스테이프]] "A Little Bird Told Me"를 무료로 배포하고,<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7890&keyfield=&key=%ED%8B%B0%EB%AF%B8%EC%9C%84%EB%8B%88 'A Little Bird Told Me' 무료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오케이션]]'''의 믹스테이프 "Preseason #2"에 비트와 랩 쳐링으로 참여했으며,<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2&sort=&num=7305&keyfield=&key=okasian 오케이샨(Okasian), 하이라이트 레코즈 입단 및 믹스테이프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2년, 이름을 저스디스(JUSTHIS)로 바꾸고 믹스테이프 "QUAL N TITY : True Up"을 무료로 배포 후,<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9627&keyfield=&key=%EC%A0%80%EC%8A%A4%EB%94%94%EC%8A%A4 'QUAL N TITY : True Up'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3년, '''[[매드 클라운]]'''과 '''커먼콜드'''라는 팀을 결성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21&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매드클라운과 저스디스, 커먼콜드 결성]. 힙합플레이야.</ref> 믹스테이프 "_ u c k!"를 준비중에 있다가<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82&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커먼콜드(Mad Clown & justhis) '_ u c k!' 수록곡 선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4년 5월 7일, 본인의 텀블러를 통해 믹스테이프 "[[Money Vs. Love: Dream (MVLD)]]"를 공개했다.<ref>[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웨이백|url=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date=20140508113407 }} JUSTHIS - Money Vs. Love: Dream (MVLD) [Mixtape]]. Tumblr.</ref> 그 이후에는 크루 '''불한당'''의 프로젝트 앨범 "A Tribe Called Next"와<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5768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매드 클라운'''의 미니 앨범 "Piece Of Mind" 등에서의 쳐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8221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현재 프로듀서 [[디프라이]](Deepfry), 자코(Jaqo)와 함께 준비 중인<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6028&keyfield=&key=justhis 저스디스(JUSTHIS) | 그런 말장난들론 여기 시스템 못 바꿔]. 힙합플레이야.</ref> 본인의 첫 번째 앨범 [[2 Many Homes 4 1 Kid]]<ref>[https://twitter.com/JUSTHISeung/status/596326033197924352 저스디스의 트윗]. 트위터.</ref>
         * Cooler Than the Cool (Feat. [[허클베리 |Huckleberry P]]) (2017) <small>(with. [[팔로알토 (가수)|Paloalto]])</small>
         |타입 (P-Type)
         |스케리 (SCARY'P) & 익스에이러 (Ex8er)
         |나쁜 (Common Cold Remix)
         |어차
         |어차
         |허클베리 (Huckleberry P)
  • 진격의 거인/94화 . . . . 10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소음 공해에 가까운 가비의 귀환인사가 역이 쩌렁쩌렁하게 울린다. 그리고 지독한 숙취에 시달리는 [[콜트 그라이스]]의 머리도 울린다. 잘 마시기도 못하는 주제에 분위기를 너무 타버린 탓이다. [[포르코 갤리어드]]가 그 점을 지적했다. 어제 그 현장에 있었던 [[파르코 그라이스]]도 누가 시작한 거냐고 투덜거린다. 범인은 크. "마시고 싶은 얼굴이라 줬다"고 책임회한다. [[지크 예거]]는 어쨌든 콜트 쪽 문제로 간주해서 "크의 배려를 차량 곳곳에 토해냈다"는 예술적인 문장으로 표현한다. 마가트 대장도 그 개판을 보고 어제 말리지 않은걸 후회했다.
          * 마레의 전사들은 도시를 가로질러 엘디아인 거주구로 이동했다. 가는 길목마다 마레인들의 탐탁지 않은 시선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진짜 고향인 거주구. 가족들은 벌써 출입통제소 앞까지 마중을 나왔다. 가비와 파르코의 동기 조아, 우도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다. 포르코와 크도 오랜만에 가족과 재회했다. 그리고 전사들의 리더 지크는 [[그리샤 예거]]의 부모, 자신의 조부모에게 돌아왔다. 아버지를 그토록 증오하면서도 조부모에겐 다정하게 얼싸안는다. 조부가 임무를 잘 수행했다고 칭찬하자 지크는 "아직이야"라고 대답한다.
          그건 민족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고, 그녀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카리나는 여느 가정의 어머니들이 그렇듯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를 들려주었다. 거인이라는 괴물과 그걸 이용한 악행, 그걸 자행한 자들의 가 자신들에게 흐르고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엘디아인들은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폐가 되니까.
          * 후보생 생활은 또다시 길고 긴 훈련의 시간이었다. 당시의 후보생은 모두 일곱 명. 라이너, 마르셀, 포르코, 크, 베르톨트, 애니. 그리고 지크 예거였다. 어느날 장거리 달리기 훈련을 마친 직후, 지크가 말했다. 얼마 후면 팔라디섬 공략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때 후보생들이라면 바라마지 않는 기회가 온다.
          그는 라이너가 반발한 틈도 주지 않고 쉴 틈 없이 공세를 이어갔다. 라이너는 도저히 장점이 없다. 체력은 마르셀에게, 두뇌는 크에게, 사격과 격투술은 각각 베르톨트와 애니에게. 그가 뒤처지지 않는 분야는 없다. 그가 평가받은 부분은 오로지 하나, 필기 시험 때 적어낸 "마레에 대한 충성심" 뿐이다. 포르코는 그거 하나는 존경스럽다고 말한다. 그 충성심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대장에게 아첨하기나 "섬의 악마들은 반드시 내가 죽인다"는 허풍에 지나지 않더라도.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착각 영국인 기사도 사건 . . . . 10회 일치
         사건의 고인은 [[가라테]] 3단의 재일 영국인이었다.
         이 사건의 고인은 재일영국인으로, 밤중에 귀가를 하다가 거리에서 음주를 한 여성 A와 해자인 남성 B와 마주쳤다. 이 때 B는 A를 달래려고 하고 있었는데, A는 창고의 철제 셔터에 부딪쳐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여성 A는 고인을 보고 '''"헬프 미!"'''라고 소리쳤다. 이 광경을 목격하고, 여성의 도움 요청을 받고 고인은 B가 A를 폭행하는 것으로 [[오해]]하여,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여 여성을 돕기 위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었다.
         고인은 A를 도와서 일으키고, B쪽으로 손을 내밀면서 접근했다. 해자 B는 이 모습을 보고 고인이 자신을 공격하려는 것으로 오해하여, 손을 가슴 앞으로 들어서 방어 자세를 취했다. 그런데 고인은 이것을 [[복싱]]의 파이팅 포즈로 오해. B가 자신에게 덤비려 하는 것이라고 오해하여 자신과 A를 지키기 위하여 순간적으로 왼발 [[돌려차기]]를 날렸다.
         고인은 1심에서는 오상(誤想) 방위[* [[정당방위]]가 아닌데 정당방위로 착각한 상황]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는 오상과잉방위[* 정당방위상황이 아닌데 정당방위로 착각하여 과잉방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10회 일치
          * 새로운 활력(Second Wind) - 자신과 근처 아군 3부대의 로도를 회복시킨다.
          * 명적화살(Whistling Arrows) - 일반 화살 대신 소리를 내는 화살을 적의 머리 위로 쏘아날린다. 해당 화살의 영향범위에 있는 부대는 아 구분 없이 사기와 전투능력이 감소한다.
          * 명적화살(Whistling Arrows) - 일반 화살 대신 소리를 내는 화살을 적의 머리 위로 쏘아날린다. 해당 화살의 영향범위에 있는 부대는 아 구분 없이 사기와 전투능력이 감소한다.
         거대한 검인 노다치를 든 사무라이. 근접 공격이 카타나 사무라이보다 약간 높다. 하지만 이 부대의 제일 큰 특징은 28이나 되는 돌격 보너스. 야리 기병의 돌격 보너스가 25다. 대신 방어력은 근접 방어 1, 갑옷 2라는 야리 아시가루보다 떨어지는 수치라 전투가 계속되면 큰 해를 감수해야 한다.
          * 새로운 활력(Second Wind) - 자신과 근처 아군 3부대의 로도를 회복시킨다.
          * 새로운 활력(Second Wind) - 자신과 근처 아군 3부대의 로도를 회복시킨다.
         나기나타를 든 승병. 빠르게 이동하며 로도 저항이 있다. 대신 나기나타 승병보다 능력이 약간 딸린다. 사실 일반 나기나타 승병보다 능력이 월등하지만 사용하는 세력 두 곳 다 나기나타 승병에 특화가 붙어있다.
          * 새로운 활력(Second Wind) - 자신과 근처 아군 3부대의 로도를 회복시킨다.
         산탄총의 초기 형태인 나팔총으로 무장한 기병. 나팔총의 사거리는 닌자가 손으로 던지는 폭탄 수준이지만 사격 범위 내에 휩쓸린 병사들은 아 구분없이 죽어 나자빠진다. 총기병 주제에 야리 기병보다 근접전 능력이 좋다는 사소한 특징이 있다.
         코바야라는 작고 재빠른 선박들. 검을 든 선원들이 거의 없으니 접현전을 하자.
  • 페어리 테일/503화 . . . . 1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이때 시간을 정지시키는데 다시 시간이 흐르자 루시는 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데 디마리아의 였다.
          * 잠시 뒤 시간이 흐르기 시작하자 루시가 투성이가 되어 바닥에 쓰러져 있다.
          * 수갑과 의자가 부서지고 특히 얼굴에 를 뒤집어 쓰고 있다.
          * 하지만 루시는 멀쩡하게 정신이 든다. 도 남의 것.
          * 그때 해가 루시와 나츠를 찾아 달려온다.
          * 브랜디쉬와 디마리아가 눈이 마주치는데 차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 해는 그게 END의 힘이라고 직감하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41화 . . . . 1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루시는 멸룡마도사 공통의 약점인 멀미를 이용해 허를 찌르고 그때 절대방어마법 "페어리 스어"를 사용해 봉인하는 작전을 세운다.
          * 아직 일행이 큰 해는 받지 않았지만 아크놀로기아는 그 이상이다. 모든 공격을 무위로 돌리고 반격하는데 고작 손가락 하나 까딱했을 뿐이다. 일행이 새삼 그 위력을 실감하는 동안 마룡은 오만함을 드러낸다.
          루시의 작전에선 그 잠깐이 필요하다. 그녀가 진짜로 노리는건 어떤 마법을 명중시키는 것이다. 아크놀로기아에게 통할지도 모르는 마법. 그녀는 곧 레비와 [[프리드 저스틴]]을 데리고 길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남은 사람들은 할지온으로 이동할 팀과 아크놀로기아를 할지온으로 유인할 팀으로 나눈다. 그런데 할지온에 모일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페어리 테일 멤버여야 한다. 그래야만 아크놀로기아가 유일하게 부수지 못했던 그 마법을 발동시킬 수 있다. 천랑섬에서 페어리 테일 일행을 구했던 "페어리 스어"를 말이다.
          페어리 스어가 방어마법이므로 그 자체로 타격을 주진 못하겠지만 그 안에 아크놀로기아를 봉하는건 어떨까? 그게 가능할지 어떨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러나 루시는 이제 할 수 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어차 다른 기회는 없으니까.
          * 루시 일행은 길드 도서관에서 페어리 스어의 발동법을 찾기 위해 책이란 책은 전부 뒤지고 있다. [[해(페어리 테일)|해]], [[팬서 리리]], [[샤를(페어리 테일)|샤를]]도 합류했다. 마카로프도 거들고 있으나 단서가 될만한 기록은 나오지 않는다. 마카로프는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 버밀리온]]가 분명 "있다"고 했다며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루시는 반드시 그 기록을 찾겠다고 다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Europa Universalis 4/공략/유럽 . . . . 9회 일치
         본격 자기가 안싸우고 자기 동맹이랑 자기가 동군연합한 국가들만 싸우는 국가. 헝가리랑 보헤미아를 동군연합하는 미션이 있으며, 이둘은 굳이 퍼유미션을 안받아도 '''약간의 운만 따라준다면''' 1500년이전에 둘다 퍼유해버릴수 있다. 이후에 부르고뉴 분할 상속 이벤트등으로 세를 불릴 수도 있다. [* 단, 최신버전부터는 부르고뉴 상속방식이 결혼국 70퍼, 카스티야 20퍼, 황제국 10퍼형식으로 바뀌었다. 부르고뉴가 오스트리아를 자주 라이벌지정하지 않게 바뀐지는 한참됬으니 왠만해선 결혼은 해두자. 취향에 따라선 초반에 부르고뉴랑 동맹해 프랑스를 견제하는 방식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최신버전에선 카스티야랑 사이가 좋으면 '''아예 카스티야에 합스부르크가 들어서는 이벤트도 생겼으니!''' 잘알아두도록 하자. 신대륙확장은 어차 그럴 시간도 없고 하기도 어려우니, 프랑스나 오스만등과 치고 받고 해서 구대륙쪽으로 확장하는걸 주력으로 삼자.
         주문화권이 프러시아 문화권이거나, [* 시작지점에서 이걸 만족하는 국가는 튜튼 기사단과 리보니아 검우 기사단, 그리고 리가 정도다.] 아니면 자신의 국가가 브란덴부르크일경우에, 쾨니히스베르그를 가지고 있고, 국교가 개신교(protestant)나 개혁교회(reformed)일경우, 프로이센을 형성할 수 있다. [* 브란덴부르크는 어차 국가이념이 프로이센이랑 같기 때문에 취향따라 그냥 브란덴부르크로 가도 상관없다 ~~대신에 프뽕을 못느낀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상당히 힘들다. 오스트리아는 아우구스부르크나 잘츠부르크같은 남독일지방 소국들 문제로 분쟁을 겪을 일이 많으며, 신롬내 2위국이자 바로 옆에 붙어있는 보헤미아는 바이에른을 라이벌로 지정하는 경우가 잦다. 팔츠같은 좀 만만한 국가를 패려고 들어도, 옆에 붙어있는 국가들이 거의다 신롬내 자유도시들이며, [* 자유도시 국가는 기본적으로 황제국이 보호를 해주며 방어전때 앵간하면 거의 무조건 딸려온다.] 잘츠부르크랑 아우구스부르크는 오스트리아의 진출 방향과 겹쳐서 무조건 얼마안되 싸운다고 봐도 무방하며(...) 팔츠는 오스트리아나 보헤미아와 동맹하는 경우가 잦다(...) 다행히 주변국들중 안스바흐가 그나마 만만하고 관련 미션도 있으므로, 공격해 자신의 속국(vassal)로 삼는게 좋다. 일단 위치가 위치인지라 신롬내 강국들에게 다굴맞아 쪼그라들기 쉬우므로, 동맹하기 적당한 강국부터 찾아야 된다. 가장 좋은 동맹은 헝가리, 최근 리투아니아의 개발도가 너프되 폴란드의 힘이 상당히 빠져 동유럽의 강자로 떠올랐으므로 가장 좋은 동맹이다. 폴란드도 괜찮긴 한데, 이 녀석이 뭔 생각인지 브란덴부르크나 실레시아등 자기랑 맞닿아 있는 신롬국가들을 공격해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는 경우가 잦으므로(...)그냥 하지 말자. 어차 이젠 헝가리나 모스크바한테 털리는 호구다. 그외에 부르고뉴는 분할 상속이벤트로 저지대를 통채로 주기도 하니, 결혼정도는 해주는걸 추천한다.
         플레이어의 국가의 주문화권이 이탈리아 지방 문화권에 속해있을경우, 필요 프로빈스를 다먹었을때 이탈리아를 형성할 수 있다.[* 단, 교황령은 불가능. 실제 역사에서 이탈리아 독립운동가들이 교황을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독립을 추진한 적이 있었으나, 교황청은 세속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명분으로 거부하여 무산되고 사보이 왕국을 중심으로 독립을 추진한 것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을듯.] 추천되는 국가는 사보이, 밀라노, 렌체, 베네치아, 제노바, 나폴리 정도. 본래 나폴리나 교황령등의 비 신롬소속 이탈리아 국가들은 확장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1.12패치이후 그림자 왕국(shadow kingdom)이벤트로 1490년이 지나면 이탈리아지방 국가들은 신롬에서 탈퇴하니 조금 나아졌다.
         초반에 저지대 국가 셋(플랜더스, 홀란드, 브라번트)을 동군연합휘하에 두고 있다. 그리고 느베르를 속국으로 가지고 있으며, 브로타뉴랑 동맹이다. 이것때문에 전통에 외교관계+1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그나마 시작지점 군주인 선량공 필리프의 능력치가 555로 [* 이게임에서 군주의 최대 능력치는 666이다. 일단 여기에 시작지점에서 가장 근접한 군주는 [[세종]]과 알바니아의 스칸데르베그 정도.] 좋다만 그다음 후계자인 샤를의 능력치가 204(...) 이것때문에 외교테크 올리기 꽤나 힘들다. 다만 그렇다고 못올리는 수준은 아니니 외교관계수에 주의하면서 적절한 동맹을 구하자. 일단 시작지점에서 좋은 동맹으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와 역사적 라이벌이기에 가끔 시작지점에서 라이벌로 찍지 않는 이상은 동맹하기 어렵지 않다.], 카스티야, 아라곤등이 있다. 그뒤 교황령이 제발 빨리 프로방스에 파문에 걸기를 기대하면서 기다리자. 아비뇽때문에 백프로 이둘은 사이가 좋지 않을것이고, 교황령은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것이다. [* 파문이 걸린 국가의 땅을 먹으면 AE가 50퍼센트 더 적게 늘어난다.] 교황령이 프로방스에 파문을 걸면 바로 프로방스에 그걸 명분으로 공세를 취해서 로레인에 속하는 지방[* 메프, 로트링겐, 바]를 모두 먹어두자.[* 시작지점에서 프로방스와 프랑스가 동맹상태일텐데, 어차 프랑스 시작부터 프로방스에 왕위주장을 걸기때문에 동맹은 풀린다. 동맹 푼 틈타서 먹으면 됀다.]
         우선 전자야 어렵지 않다. 어찌됬든 전자의 경우도 브리튼 섬 통일은 무조건 하게 되있기에 스코틀랜드를 독립보장하는 프랑스와의 전쟁은 불가한데(...) 그냥 해군으로 틀어막으면 된다. 시작시기든 어떤 시기든 프랑스 해군은 절대로 잉글랜드 해군을 이길 수 없다는걸 프랑스에게 상기시키면서 도버 해협을 틀어막자. 단 한번이라도 프랑스 육군의 상륙을 막으면 스코틀랜드는 간단하게 잉글랜드의 맛집으로 변한다. 아일랜드야 뭐 9개왕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가 서로서로 사이도 나쁘니 각개격파시키면 되고... 그 이후에야 천천히 식민지 개척을 하면서 진행하면 된다. 식민지 개척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므로 빠른속도로 북아메리카부근에 식민지를 건설하자. 굳이 구대륙으로 가면서 프랑스의 눈치를 보고 싶지 않다면 스웨덴 독립전쟁에 끼어들어 북유럽쪽으로 가면 된다.
         ''' 오늘이 여러분에게 영광의 날임을 기억하시오. 여러분은 를 단한방울만 흘리더라도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순교자의 보관과 영원한 영광을 준비하게 되는것이오. -콘스탄티누스 11세.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에서'''
         우선 시작지점에서 공위상태인데, 헝가리의 왕이 오스만과의 바르나전투에서 패배해서 그렇다.[* 같은 이유로 폴란드와 보헤미아도 공위상태다.] 오스트리아와 시작하자마자 동맹을 해두고 약간만 기다리면[* 앞에 오스트리아와 동맹해두고를 적었지만 꼭 오스트리아와 동맹안해둬도 일어난다. 어차 역사적 친구보정덕에 냅둬도 동맹을 걸고] 000섭정의회로 갈지, 야노슈 후냐디를 섭정으로 세우는지[* 능력치 455]가 갈릴텐데 능력치도 후자가 더좋고 역사적이기까지 하므로 얌전히 야노슈를 섭정으로 올리자.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도가 깎이겠지만 역사적친구보너스 덕에 이거 가지고 동맹이 풀리거나 동맹을 못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 이후 보헤미아와 튜튼기사단중 헝가리를 라이벌로 삼지않은 국가와 동맹하고 폴란드가 튜튼기사단을 치길 기대하자. 리투아니아 개발도 너프전엔 폴란드가 거의 프랑스급으로 쎘지만 너프이후론 야노슈가 이끄는 헝가리군정도에 기사단 둘정도면 해볼만해질정도다.[* 다만 한타한번 밀리면 끝장이긴하다(...)] [* 만약 튜튼이 헝가리를 라이벌로 삼았다면, 독립보장을 걸어두자. 방어전 한정으로 따라서 싸울수 있다.] 그리고 이걸 하기전에 가장 중요한건 일단 미리 외교탭으로 가서 폴란드가 들고 있는 지방중 일부를 관심지역으로 지정해두는것. 전쟁기여도가 높으면 관심지역중 일부를 주는(아니면 전부!) 경우가 있으므로 굉장히 유용하다. 이상태로 10년이 지나고 헝가리왕의 후계자가 없으면 [* 만약에 생겨버렸으면 1470년까지 어떻게든 후계자를 없애야 한다. 후계자가 좋을경우엔 그대로 합스부르크가로 유지하면 되지만.] 두가지 선택지가 생기는데, 첫번째는 야노슈의 아들인 마챠시 1세를 왕으로 세우는것이고, 두번째는 랜덤한 합스부르크국가에게 동군연합되는것이다.
         물론 두번째 선택지를 고를 사람은 없을것이므로(...) 얌전히 역사적인 선택지인 첫번째를 고르자. 마챠시 1세의 능력치로 455로 상당히 좋은편이므로 잘써먹을 수 있을것이다. [* 다만 오스트리아와의 역사적 친구보정이 사라지는게 조금 단점이긴 한데, 어차 오스만과 폴리투를 제거하면 헝가리의 칼끝은 오스트리아쪽으로 가기때문에...] 만약 섭정이 끝나자마자 마챠시 1세를 선택했다면, 3년간의 섭정기간이 더추가된다. 알아두자. [* 섭정기간동안은 선전포고가 불가능해지기 때문.] 섭정이 끝나면, 모스크바랑 폴-리투랑 싸우는 때가 있을거다. 타이밍봐서 동맹들을 이끌고 폴란드를 치자. 폴란드를 패면서 동유럽의 패왕이 된 이후부터야 크게 문제없다. 베네치아는 오스트리아를 끌어들이면 간단하게 처리가능하고, 오스만은 1600년대 중반부터 급격히 약해지기에 상대가 가능하다. [* 굳이 초반에 오스만땅을 먹고 싶다면 맘루크와 싸울때를 노리자. 맘루크가 육상에서야 박살나겠지만 해군은 오스만보다 우위이기에 보소포로스 해협이 막히게 되있는데, 이때 오스만 주력이 오기전에 콘스탄티노플과 에디르네를 함락시키면 적절히 오스만의 발칸반도쪽 땅을 뜯어낼수 있다.]
  • 고아성 . . . . 9회 일치
         2015년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고아성은 성인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7년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스]]》으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ref>{{뉴스 인용 |제목 =고아성 “부당한 경험 있어...은호원에게 감정이입했죠” |url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522010007552|출판사 =브릿지경제 |저자 =조은별|날짜 = 2017-05-24|확인날짜 =2017-09-07}}</ref>
         | [[자체발광 오스]]
         | [[오스 (영화)|오스]]
         | 터팬
         * [[공부의 신]] OST 어니스트 '달려' (처링 참여)
         | rowspan="2" | [[오스 (영화)|오스]]
         | [[자체발광 오스]]
  • 김대환 (법조인) . . . . 9회 일치
         광주고등법원에서 재직하던 1991년 12월 20일에 성폭행한 남자를 보복 상해한 고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면서 집행유예와 치료감호를 선고한 원심대로 선고하자 성폭행 사건 대책위원회와 전남여성회 등이 재판장과 면담을 요구하며 재판장실을 점거 농성한 사건이 일어났으나 경찰에 강제연행됐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1122100209215009&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91-12-21&officeId=00020&pageNo=15&printNo=21685&publishType=00020 동아일보 1991년 12월 21일</ref>
         항소심에서 징역1년6월 구류10일, 고인 2명에게 징역1년, 그외 3명에게 징역1년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86년 2월 17일자</ref>
         서울형사지방법원 항소3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88년 3월 5일에 "보행자가 녹색 신호를 보고 횡단보도에 들어선 이상 횡단 도중에 적색 신호로 바뀌더라도 다 건널 때 까지는 도로교통법 제48조 제3항에 의한 운전자가 보호해야 할 보행자에 해당되어 이런 의무를 위반해 사고를 낸 이상 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며 공소기각 판결을 했던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88년 3월 5일자</ref> 7월 30일에 [[전대협]] 의장으로서 교내외에서 각종 시위를 주도하여 1심에서 징역1년6월 자격정지2년을 선고받은 [[이인영]]에 대해 징역6월 자격정지2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88년 7월 1일</ref> 1989년 6월 8일에 변호사법위반으로 구속
         되어 1심에서 징역1년 추징금 550만원을 선고받은 [[전두환]] 대통령의 사촌동생인 전우환에 대해 징역10월 추징금 550만원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89년 6월 8일</ref> 6월 22일에 삼양교통에서 사규위반 등으로 해고되자 서울북부지방노동사무소에 구제신청을 하고 부당해고 철회 등을 요구하며 회사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작성해 배포하고 다른 회사 쟁의에 지원을 다니다가 구제신청이 기각된 이후 해고되자 [[노동쟁의 조정법]] 제3자 개입 금지 등으로 구속기소된 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자기 회사에서의 활동에 대해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하면서 다른 회사 노동쟁의에 개입한 부분에 대해서만 징역1년 벌금 5만원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ref>한겨레 1989년 6월 23일자</ref>
         [[광주고등법원]] 형사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1년 12월 20일에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를 살해하여 1심에서 징역2년6월 집행유예3년 치료감호 처분을 받은 김부남에 대한 항소심에서 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ref>경향신문 1991년 12월 21일자</ref>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2년 10월 2일에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홍사덕]] 후보의 사생활을 비방하는 흑색 선전물을 살포하다 1심에서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를 선고받은 안기부 대공수사국 소속 한기용(37세) 사무관과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박재규(29세) 김일환(32세) 전우경(27세) 등 4명에게 "처벌받아야 마땅하지만 대공 수사관으로 남이 알아주지 않는 음지에서 성실히 일해온 모범 공무원인데다 유죄판결로 공무원 자격 박탈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원심대로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2년 10월 2일자</ref> 1993년 2월 26일 [[5공화국]] 비리로 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2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받은 전 치안본부 정보1과 분실장 서정희(48세 당시 청와대 정부수석 비서관실 파견)에 대해 혐의사실 중에 일부만 유죄를 인정하여 선고유예 판결했으며<ref>동아일보 1993년 2월 26일자</ref>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에 대해 은폐, 조작하여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다가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전 치안본부 5차장 박처원(65세)에게 범인도죄를 적용해 1심대로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ref>한겨레
          1993년 2월 27일자</ref> 4월 2일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기소돼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된 치안본부장 강민창(60세)에 대해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하면서 직권남용에 대해 "부검의가 직책상 고인의 지시를 받을 위치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무죄판결했다.<ref>한겨레 1993년 4월 3일자</ref> 8월 23일에 [[김근태]]에 대한 고문한 혐의로 법원에서 재정신청을 인용하여 공판에 회부된 치안본부 대공수사국 소속 김수현 경감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불법체포,감금, 형법 독직 폭행죄를 적용해 징역3년 자격정지2년, 그외 백남은 경정과 김영두, 최상남 경위에 대해 징역2년~1년6월을 선고하면서 법정구속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82400289101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3-08-24&officeId=00028&pageNo=1&printNo=1655&publishType=00010 한겨레 1993년 8월
         대한 항소심에서 "공판 전 증인신문은 무효"라며 원심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공판 전 증인신문제도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받은 이후 첫 판결이다.<ref>동아일보 1998년 4월 20일자</ref> 4월 28일에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거운동기간 전에 선거기획단을 운영하여 법정선거운동 비용을 초과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명박]]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범인도죄를 적용해 각각 벌금400만원,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4월 29일자</ref> 6월 30일에 사전 선거운동으로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박계동]]에 대해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8년 7월 1일자</ref> 11월 4일에 "[[이회창]] 후보 아들 이정연이 고의로 체중을 감량해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기자회견을 했던 전 서울병무청장 직원 이재왕에 대해 명예훼손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1년6월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8년 11월 5일자</ref> 11월 30일에 1심에서
         뇌물을 받아 1심에서 징역2년6월이 선고된 이강우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공직생활 중에 성실히 근무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실형은 과중하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면서 징역2년6월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8년 12월 9일자</ref> 12월 24일에 대학원 연구과정을 수료한 뒤 선거 인쇄물에 대학원 총동문회 이사라고 기재하여 허위사실공표죄로 기소된 고인에 대해 벌금80만원을 선고했다.<ref>매일경제 1998년 12월 25일자</ref> 1999년 1월 22일에 윤홍준 기자회견, 오익제 편지사건 등 [[안기부]] 북풍공작을 주도한 [[권영해]]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5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9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평화로운 저녁시간이던 "에스하"시. 빌런의 난동과 함께 평화가 깨진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인턴활동으로 이곳에 파견돼 있었다. 웅영고 선배이자 사무실 선배인 "선이터" [[아마지키 타마키]]는 놀라운 실력으로 빌런을 제압했지만 군중 속에 숨어있던 빌런의 쫄따구가 저격, 총격에 당해 쓰러진다. 대활약하던 히어로가 쓰러지자 군중은 경악한다. 시민들이 총성이 울린 곳으로부터 일제히 몸을 한다. 그 한 가운데 총을 들고 있는 빌런 쫄따구가 보인다. 키리시마도 총격을 당했지만 자신의 개성으로 방어, 타격을 입지 않았다.
          * 빌런은 번화가를 해 주점골목을 도주경로로 결정했지만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거기도 유동인구는 여전히 있어서 목격자는 늘어만 난다. 그렇다고 키리시마를 떼어낼 정도로 발이 빠르지도 않았다. 곧 근소한 차이로 따라잡힌다. 키리시마는 "도망치지 말고 동료를 구하려고 해봐야 할거 아니냐"고 일갈하며 쫓아간다.
          빌런은 키리시마의 눈을 해 작은 주사제를 손에 쥐었다. 그리고 키리시미가 눈치챌 틈도 없이 자신의 목에 주사한다. 약이 투여되자 빌런은 몸을 비틀며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다.
          그 짧은 순간이 지나며 빌런은 전신에서 무수한 칼날을 뽑아낸다. "10cm 이하의 칼날"만 뽑아낼 수 있다던 그의 개성이, 갑자기 폭주해버렸다. 칼날이 사방으로 뻗어나가면서 키리시마의 경화된 부에 상처를 낸다.
          * 빌런의 개성은 믿기 어려운 수준으로 강화됐다. 길이만이 아니라 강도도 향상돼서 인근 주점의 간판들이 간단하게 썰려나간다. 막다른 골목에 몰렸던 것이 전새역전. 이제는 골목으로부터 키리시마를 압박하며 전진하고 있다. 키리시마는 뉴스에서 "개성을 부스트하는 약물"에 대해 들은 기억이 났다. 뒤에는 주점가, 목격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그 뒤는 번화가. 이대로 빌런을 저지하지 못하면 참극이 불보듯 뻔하다. 키리시마는 우선 골목 쪽의 시민들에게 난권고를 한다. 그때 빌런이 새로운 칼날을 뽑아낸다. 새로운 칼날은 키리시마의 부 경도를 훨씬 웃돈다. 이대로는 접근할 수 없다, 키리시마는 그렇게 판단했다.
          키리시마의 몸에 변화가 생긴다. 부가 보다 단단하고 두껍게 진화한다. 한 번은 그의 경도를 초월했던 칼날도 다시는 그의 몸을 뚫지 못한다. 칼날이 산산히 조각나고 빌런은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다. 이것이 특훈을 통해 도달한, 키리시마의 현시점 최대경도. '''레드 라이오트 언브레이커블'''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돌턴 갱 . . . . 9회 일치
         == 커빌 은행강도 ==
         1892년 10월 5일 낮, 돌턴 갱은 캔자스주 커빌에서 무모한 은행강도를 벌인다. 밥 돌턴과 에밋 돌턴이 퍼스트내셔널은행을 터는 사이에 그랫 돌턴, 딕 브로드웰, 빌 파워 세명이 콘던은행을 턴 것이다. 이들이 은행에서 돈을 쓸어담는 동안 상황을 알아챈 마을 사람들이 몰려들어 두 은행을 포위했고, 총격전 끝에 돌턴 갱은 제압된다.
         이 사건으로 돌턴 갱 네명과 커빌 주민 네명이 사망하였다. 강도에 참가한 돌턴 갱의 유일한 생존자는 에밋 돌턴으로, 감옥에서 14년간 복역하게 된다. 현재 이 사건은 돌턴갱이 벌인 강도 중 가장 유명한 강도가 되어있다.
          * 그래턴 "그랫" 돌턴(Gratton "Grat" Dalton) - 돌턴 가족의 7번째 자식. 커빌 은행강도에서 사망.
          * 로버트 "밥" 돌턴(Robert "Bob" Dalton) - 돌턴 가족의 10번째 자식. 커빌 은행강도에서 사망.
          * 에밋 돌턴(Emmett Dalton) - 돌턴 가족의 11번째 자식. 커빌 은행강도에서 체포됨. 1937년 사망.
          * 딕 브로드웰(Dick Broadwell) - 커빌 은행강도에서 사망.
          * 빌 파워(Bill Power) - 커빌 은행강도에서 사망.
         링크들이 죄다 커빌 강도 이후 돌턴 갱단원들의 시체 사진이 있으니 주의.
  • 미스터 피어 . . . . 9회 일치
          * 미스터 어I
         본명 졸탄 드라고. 원래 밀납인형 박물관 경영자였으나 자신의 화학지식으로 인형들을 생명체로 만들어서 부하로 삼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공포가스를 얻었다. 공포가스를 이용해 옥스, 일을 부하로 삼아 펠로우쉽 오브 어라 칭하며 활동을 시작, 그러나 데어데블에게 패했다. 최초의 미스터 어이나 두번째 미스터 어은 스타 색슨의 손에 죽었다.
          * 미스터 어II
         본명 스타 색슨. 자신의 로봇으로 데어데블을 죽이려 했지만 역으로 데어데블이 로봇들을 죄다 쓰러뜨렸고, 이에 자신이 직접 데어데블을 쓰러뜨리기로 했다. 그것을 위해 1대 미스터 어를 죽이고 공포가스를 비롯한 장비를 빼앗았다. 현재는 사망.
          * 미스터 어III
          * 미스터 어IV
         본명 애런 페이건. 3대 미스터 어의 조카이다. 1대부터 3대까지 데어데블의 적이었지만 그는 스파이더맨의 적이 되었다. 닉 퓨리의 시크릿 워에도 등장했다.
  • 바키도/115화 . . . . 9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모토베는 지하격투장 앞에서 다가올 클과 무사시의 진검승부를 대비한다.
          * 클은 지하격투장에서 식음을 전폐한 채로 "야생의 베스트 컨디션" 만들기에 여념없다.
          * 식사를 마친 후, 무사시는 클이 그를 먹으려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는다.
          * 도쿠가와는 "적어도 클에게는 진수성찬으로 보일 거다"라고 답하는데, 그 말을 듣고 "맛있는 건가"라며 생각에 잠긴다.
          * 모토베는 도쿄돔 앞에서 담배를 우며 나타난다.
          * 그는 다음날로 다가온 클과 무사시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 클은 벌써 엿새째 식음을 전폐하고 잠도 자지 않고 있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26화 . . . . 9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무사시의 면전에서 태연히 담배를 우는 모토베 이조.
          * 무사시는 모토베가 태우던 담배를 넘겨받아 우며 그 연기를 2차전의 봉화로 삼자고 제안한다.
          * 그와 함께 모토베는 술병으로 무사시를 가격하고 연막을 운다.
          * 모토베는 조용히 담배를 워문다.
          * 도쿠가와는 이런데서 는 놈이 어딨냐며 난처해한다.
          * 무사시는 지금 모토베가 우고 있는 담배가 아니면 받지 않겠다고 말한다.
          * 무사시는 간단하게 담배를 잡아서 우기 시작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박신혜 . . . . 9회 일치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 비디오를 통해 데뷔하였고, 같은 해 방영 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을 연기했다. 드라마 《[[천국의 나무]]》,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노키오 (드라마)|노키오]]》, 《[[닥터스 (드라마)|닥터스]]》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7번방의 선물]]》, 《[[상의원]]》 , 《[[침묵]]》, 《[[형]]》 등에 출연하였다.
         박신혜는 2001년, [[이승환]]의 7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하나요〉 뮤직 비디오로 출연하며 데뷔하였다. 이후 2003년에도 이승환의 〈꽃〉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박신혜는 당초 배우지망생이 아닌 가수를 꿈꾸는 연습생이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오디션을 본 2003년 12월 첫 방영 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 (드라마)|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인 한정서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데뷔하였다.<ref>{{웹 인용|url=http://globerove.com/south-korea/tree-of-heaven-korean-drama/3740|title=Tree of Heaven Korean Drama|publisher=GlobalRove|accessdate=2014-09-0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908015531/http://globerove.com/south-korea/tree-of-heaven-korean-drama/3740|보존날짜=2014-09-08|깨진링크=예}}</ref><ref name="hancinema1">{{웹 인용|url=http://www.hancinema.net/-tree-of-heaven--a-new-tryout-for-a-resurgence-of-korean-wave-5387.html|title='Tree of Heaven': a new tryout for a resurgence of Korean Wave|publisher=The Korea Herald via Hancinema|accessdate=2013-10-08}}</ref><ref name="hancinema2">{{웹 인용|url=http://www.hancinema.net/park-sin-hye-invited-to-photo-exhibition-for-korean-top-stars-6302.html|title=Park Shin-hye Invited to Photo Exhibition for Korean Top Stars|publisher=KBS Global via Hancinema|accessdate=2013-10-08}}</ref> 이 작품에서 그녀는 14살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어린 소녀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싱그럽고 풋풋한 첫사랑 감정을 첫 연기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았고 그 당시 이례적으로 아역들의 분량이 1회 늘어나기도 했다.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하였다. 당시 연출을 맡은 이장수 감독은 박신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인용문2|“(박신혜씨 연기를) 정말 잘해요. 연기한 걸 직접 한 번 봐야하는데…우리나라 배우들이 자질이 정말 뛰어나다는 걸 신혜를 보면 느낄 수 있어요. 비록 신인이지만 잘 할 것으로 봐요”|MBN스타 2016년 7월 8일자 기사<ref name="mbn">{{뉴스 인용 |제목 =[M+TV플] 박신혜, 꾸미지 않아 더 아름다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989093|출판사 =MBN스타 |저자 =금빛나 |날짜 = 2016-07-08 |확인날짜 =2016-07-10 }}</ref> 중}}
         박신혜는 2014년 11월부터 방영 된 드라마 《[[노키오 (드라마)|노키오]]》에 캐스팅 되어 《[[천국의 나무]]》 PD였던 조수원 감독과 9년만에 재회하게 됐다.<ref>{{뉴스 인용 |제목 ='노키오' 박신혜 "작품 기다리는 배우, 취준생의 심정"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404814|출판사 =엑스포츠뉴스 |저자 =김승현 |날짜 = 2014-11-06 |확인날짜 =2014-11-10 }}</ref> 이 작품은 방송국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함께 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설레는 관계로 발전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로 박신혜는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가상의 증후군인 '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최인하 역을 연기하였고, 실제 사회부 기자들의 실상이나 문화를 현실적으로 잘 반영해 호평을 받았다.<ref>{{웹 인용|url=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140904000373|title=Park Shin-hye confirmed to star in ‘Pinocchio’|publisher=The Korea Herald|accessdate=2014-09-08}}</ref><ref>{{웹 인용|title=Cultural Exports to Surpass 1 Trillion Won This Year|url=http://www.businesskorea.co.kr/english/news/lifestyle/8231-culture-trade-balance-cultural-exports-surpass-1-trillion-won-year|work=Business Korea|accessdate=2015-10-24|date=2014-12-26}}</ref><ref>{{웹 인용|title=‘Pinocchio’ sells distribution rights to China for record price|url=http://kpopherald.koreaherald.com/view.php?ud=201411241750324868840_2|work=Kpop Herald|accessdate=2015-10-24|date=2014-11-24}}</ref> 박신혜는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10대스타상 3관왕을 수상했다. 또한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5년 연속 인기상 수상…대세 여배우 입증 [51th 백상]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612085|출판사 =마이데일리 |저자 =이은지 |날짜 = 2015-05-26 |확인날짜 =2017-09-20 }}</ref> 같은 해 12월, 개봉 된 사극 영화 《[[상의원]]》에 왕비 역을 연기하였다.
         박신혜는 또한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서부 아프리카 가나에 있는 결연아동 아반네를 결연후원 해오고 있으며 팬들과 해외 빈곤국에 센터 세우는 일에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팬과 함께 봉사활동 나선 별들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196660|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 =김원겸 |날짜 = 2014-04-08 |확인날짜 =2014-04-09}}</ref> 국내외 팬들과 전 세계 빈곤국가 아이들의 교육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별빛천사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1호 센터로 서부 아프리카 가나 ‘신혜센터(Shin Hye Center)’가 2013년 11월 완공되어 5백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 =기아대책 홍보대사 박신혜, ‘러브백’ 특별행사 참여 |url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5291628173210|출판사 =뉴스엔 |저자 =김찬미 |날짜 = 2014-05-29 |확인날짜 =2014-05-30}}</ref> 2014년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189349|출판사 =매일경제 |저자 =이슈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ref><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이어 소속사도 1000만원 기부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url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515493577725|출판사 =스포츠투데이 |저자 =김은애 |날짜 = 2014-04-25 |확인날짜 =2014-04-26 }}</ref> 또한 자신의 SNS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노란리본 사진으로 변경, 노란리본 캠페인에도 동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기부 이어 노란리본 캠페인 동참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242446|출판사 =스포츠경향 |저자 =온라인뉴스팀 |날짜 = 2014-04-23 |확인날짜 =2014-04-24 }}</ref> 2015년, 박신혜는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아시아투어에 나섰고, 상해 팬미팅 수익을 [[NGO]] 단체 ’기아대책’의 별빛천사마을 만들기와 중국의 유기동물 보호단체 ‘타소원’에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박신혜, 상해 팬미팅 수익금 전액 기부.."한류스타 이례적 행보"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217288|출판사 =이데일리 |저자 =강민정 |날짜 = 2015-03-30 |확인날짜 =2013-09-01 }}</ref> 4월, 박신혜는 큰 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를 통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네팔 지진 희생자 위해 3천만원 후원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54697|출판사 =OSEN |저자 =정유진 |날짜 = 2015-04-30 |확인날짜 =2013-09-01 }}</ref> 2016년 7월, 박신혜는 아프리카 가나의 신혜센터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 신혜센터의 건립을 진행했다. 이에 박신혜와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직원들은 센터건립에 앞서 필리핀 쌈빨록 지역의 아이들과 1:1 결연을 맺었고, 지난 3월 박신혜는 필리핀의 결연아동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아동결연센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센터 건립에 앞서 건축기념식을 가졌다.<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89585|제목=박신혜가 또… 필리핀에 아동복지시설 ‘신혜센터’ 건립|출판사 =스포츠동아 |저자=홍세영|날짜 = 2016-07-22|확인날짜=2016-12-09}}</ref>
         2016년 12월, 박신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 서문시장 화재해 이웃돕기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aid=0000931937&oid=213&lightVersion=off|제목=박신혜 측 "서문시장 5천만 원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공식입장]|출판사 =TV리포트|저자=박설이|날짜 = 2016-12-29|확인날짜=2016-12-09}}</ref> 밥상공동체복지재단를 통해서도 5,000만 원을 기부했다.<ref>{{뉴스 인용|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526953|제목=박신혜 또다시 선행…연탄은행에 5000만 원 기부 [공식]|출판사 =스포츠동아|저자=홍세영|날짜 = 2016-12-14|확인날짜=2017-01-01}}</ref>
  • 비니 고그니티 . . . . 9회 일치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인 잭 루노의 오른팔격 인물로, 루노는 그를 통해 사업을 관리했다. 이 때문에 맥스는 두달간의 잠입수사 중 루노를 한번밖에 보지 못했다. 하지만 점점 미쳐가는 루노를 보며 공포를 느끼고 있었고, 펀치넬로 패밀리의 보스인 안젤로 펀치넬로에게 루노를 어떻게 해달라는 편지를 쓰고 있었다.
         잠복경찰이라는걸 들킨 맥스가 펀치넬로 마아를 족치기 시작했다는 보고를 듣자 꼴랑 경찰 한명을 못잡냐며 짜증을 낸다.
         맥스가 루노의 위치를 알기 위해 그를 찾아가자, 처음 봤을 때부터 뭔가 이상했다며 맥스를 쏘지만 오히려 맥스가 쏜 총에 배를 맞고 도망친다. 달리는 지하철 위로 뛰어내리면서 까지 도망치다가 코너에 몰리자 데저트이글을 들고 맥스를 공격한다. 하지만 맥스에게 패해 쓰러지고, 협박당해 루노의 위치를 말한다.
         맥스가 자기를 죽일 줄 알았던 비니는 체포해달라고 애원하지만, 맥스는 그를 살려둔 채 루노에게 간다.
  • 송지효 . . . . 9회 일치
         * [[2011년]] [[3월 3일]], [[2013년]] [[4월 18일]] [[KBS]]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187회, 295회 게스트
         * 베네
         * 미스터
         | rowspan=3|2014 || 제2회 [[드라마버]] 어워즈 || 베스트 키스상 {{small|(with [[개리 (가수)|개리]])}} || {{won}}
         | rowspan=4|2015 || rowspan=3|제3회 [[드라마버]] 어워즈|| 여우주연상 || {{won}}
         | rowspan=2|2016 || 제11회 [[숨]] 어워즈<ref>{{웹 인용|url=https://www.soompi.com/2016/02/23/announcing-the-results-of-the-11th-annual-soompi-awards-2015/|title=Announcing the Results of the 11th Annual Soompi Awards 2015|date=February 23, 2016|website=Soompi}}</ref> || 여우주연상 || [[구여친클럽]] || {{won}}
         * 리스아르 조사 연구소 - 2011년 하반기 여자 탤런트/영화배우 부문 10위
         * 리스아르 조사 연구소 - 2013년 상반기 여자 탤런트/영화배우 부문 10위
  • 송창현 . . . . 9회 일치
         대학에서의 통산성적은 31경기 나와 5승 13패 148이닝 투구 141안타(4홈런) 74'''[[볼넷]]''' 29'''[[몸에 맞는 볼]]''' 94K 20'''[[폭투]] ''' 3'''[[보크]]''' [[평균자책점]] '''3.34'''~~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를 기록한다. 이 시기에 제주도에서 야인생활을 보내고 있던 [[김응용]] 감독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2014 시즌 이후 마무리 훈련에 참가했지만 부상으로 도중에 낙마했다. 이후 11월 19일 요코하마의 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좌측 어깨 전관절 와순 부분 파열로 접합 수술을 받았다. 26일에 퇴원해서 귀국한 이후 서산에서 재활훈련에 들어간다고 한다. 단계적으로 내년 2월쯤에 캐치볼을, 5월달쯤에 실전 칭에 들어간다고 한다.
         결국 장운호와 함께 작년 김기현처럼 군 팀에 들어가는 것으로 탈출할 듯 하다. 상무 1차 합격자 명단에 들어갔다. 홈 경기에서 평균자책 1.17로 매우 준수한 칭을 보였다.--홈깡패--
         신체조건 하나는 [[김응용|코감독]]이 그렇게도 좋아하는 좌완 떡대다. 키 181cm에 100kg의 건장한 체격에 아마시절에도 큰 부상 이야기는 없는게 내구성도 괜찮아보인다. 특히 멘탈이 아주 좋은 편이라 맞는 걸 두려워하지않고 정면 승부를 마다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의외로 안타율이 높지 않다.
         다만 문제는 제구력인데, 위에 나온대로 폭투와 사구가 너무 많다. 2013년 시범경기에서도 공을 그냥 패대기(...)친다라고 할 정도로 불안정한 제구를 보인다. 그래서 낮은 안타율을 보임에도 볼질로 주자를 쌓다가 한두 방에 무너지는 패턴을 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 그런데 [[정민철]] 코치의 지도로 인해 2013 시즌 중에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고 있다. 아직 완벽하기엔 멀었지만 2013년 9월, 시즌 초와 비교해 보면 거의 [[괄목상대]]급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2014년엔 다시 제자리로... 애초에 13년 기록이 플루크라니까~~
         ||<rowbgcolor=#fe5d0a><:> {{{#ffffff 연도}}} || {{{#ffffff 소속}}} || {{{#ffffff 경기}}}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승률}}} || {{{#ffffff ERA}}} || {{{#ffffff 안타}}} || {{{#ffffff 홈런}}} || {{{#ffffff 4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실점}}} || {{{#ffffff 자책점}}} || {{{#ffffff WHIP}}} ||
         || 2017 ||<|2><:><-16> [[상무 닉스 야구단]] 복무 ||
  • 승리(빅뱅) . . . . 9회 일치
         물론 빅뱅의 성공에는 어디 한 명 빠짐없이 실력있는 멤버 구성도 한 몫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형들에게 가려진 승리의 배려와 땀이 일군 값진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어린 나이와 부족한 실력 탓에 (물론 빅뱅 내에서의 실력) 형들에게 가려진 것을 원망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형들이 돋보이게끔 밀어줬던 것이 지금의 빅뱅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막내가 사고 치는 경우가 많은 타그룹들과 달리 어른스럽고 사려 깊은 막내 역시 빅뱅의 성공 요인 중 하나다.
         == 디스코그래 ==
         2009년 초에 활동했던 승리 솔로곡. 지드래곤이 쳐링했다. 이효리가 직접 양현석에게 승리의 솔로 활동 지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저 앨범 수록곡[* 빅뱅 두번째 정규 앨범 Remember]에 불과한 솔로곡만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함으로써 팬들의 프라이드를 높여주기도 했다. 참고로 이후에 정식으로 발매한 앨범들보다 훨씬 성적이 좋다...
         1번 트랙 'Let's Talk About Love (Feat. G-DRAGON & 태양 from BIGBANG)'에는 [[BIGBANG|동일 그룹]]의 [[지드래곤]]과 [[태양(빅뱅)|태양]]의 처링이 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곡이지만 이 평가에는 지드래곤과 태양 쳐링의 비중이 크다. 2번 트랙 '할 말 있어요'는 극적인 훅(hook)의 비트의 변화와 Hustlin' 이라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Hustlin'은 별 의미는 없고 발음이 좋아서 선택한 단어라고. 각각 3번과 4번, 6번 트랙의 'GG BE'와 '그 딴 거 없어', 'LOVE BOX'는 2013년 승리가 진행했던 스타캐스트 속 팬들의 선택에서 승리 솔로곡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곡이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G_ZnI50c7U|꼭 이어폰으로 들어야 함]] --귀가 녹을뻔해써요-- 7번 트랙 '할 말 있어요 (Hard Remix ver.)'는 보너스 트랙으로, CD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K-391과 [[Alan Walker]]의 합작, 승리가 2분 20초부터 41초까지 처링을 했다. ~~20초밖에 안나왔다니...~~
          * 심지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어차 잘못할 거라며 아무 이유없이 혼내기도 한다고 한다.
          * 빅뱅이 단체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에소드 머신으로 활동하고 있다. 빅뱅의 에소드의 70%가 승리와 관련된 이야기라고.. 그래서 예능에서 제일 폭로를 많이 하고 폭로를 많이 당한다(...). 그래도 끝엔 항상 지드래곤이 승리를 칭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9회 일치
         서로 번갈아 가며 아군 기체들이 어떤 기동을 할지 선택한다.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자동적으로 공격하는데, 적을 공격하게 되는 기동은 초록색으로 표시되며 입힐 수 있는 해량이 표시된다.
         기체가 전체 체력의 50% 이상의 해를 입게 되면 치명타(Critical Hit)가 발생된다. 이 경우에는 다음 네가지 상태이상 중 하나가 생긴다.
          * 날개에 해를 입어 반전 기동(Inverted Maneuver)이 불가능 하게 된다.
          * 엔진에 해를 입어 최고 고도가 1 내려간다.
          * 엘레베이터에 해를 입어 공격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 엔진에 불이 붙어 매 턴마다 해를 입는다.
         이 외에도 신경써야 할 여러가지 환경이 있다. 기체를 숨길 수 있지만 기본적인 기동만 할 수 있게되는 구름이라거나, 범위 내에 들어온 적 기체를 공격해 해를 입히는 대공포라던가.
         임무 하나를 50% 미만의 해를 입은채로 끝내면 편대원 한명에게 업그레이드를 해 줄 수 있다.
          대공포의 해를 받지 않음.
  • 식극의 소마/234화 . . . . 9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타쿠미는 모두의 예상대로 시구레니를 얹은 자를 만든다. 펼친 반죽 표면에 가볍게 소스를 바르고 시구레니와 흰파, 모짜렐라 치즈를 뿌린다. [[이사미 알디니]]가 보기에도 완벽한 작업. 이제 오븐에서 240도로 12분 간 구우면 끝이다. 그리고 순조롭게 오븐에 투입. 이제 시간 문제다. 이렇게 상대가 완벽한 마무리에 돌입했으나 에이잔은 시종 여유롭다. 그는 문득 타쿠미에게 "네 자는 아주 섬세한 요리 아니냐"고 물었다. 특히 오븐에서 꺼낸 뒤엔 맛을 조정하는게 어렵지 않냐고. 타쿠미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에이잔이 대뜸 말했다.
          * 에이잔은 타쿠미의 시구레니가 푹 졸인 쇠고기의 농후한 단맛이 강점인 요리라고 판단, 의도적으로 아티초크를 대량으로 투입했다. 타쿠미의 자가 완성되는건 약 10분 뒤. 하지만 자신의 요리는 이미 완성단계로 무조건 그보다 먼저 서빙된다. 타쿠미가 그 직후에 서빙하게 되므로 심사의원들은 "너무 단 자"를 먹게 되는게 필연. 에이잔은 이 점을 노리고 함정을 설치한 것이다.
          지난 회에 가지러 간다던 식재료는 아티초크. 타쿠미가 단맛이 강한 자를 만들 걸로 예상하고 미각을 조작하는 식재료를 고르러 간 것이다. 아티초크의 시나린 성분이 미각을 조작해 단맛을 더욱 달게 느끼게 하므로, 자신이 요리를 먼저 먹인다면 타쿠미의 자맛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반역자들은 당연히 비겁하고 자존심도 없다고 극딜하는데 어차 이기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놈이라 노데미지. 어쩐지 심사의원 안도 그래도 상관없다고 허락해줘서 완전히 기세등등하다. 자신잇게 화이트 소스가 들어간 로스트비프를 내놓고 승리를 자신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원피스/887화 . . . . 9회 일치
         |||||||||||| [[원스/에소드]] ||
         || [[원스/886화]] |||| '''원스/887화''' |||| [[원스/888화]] ||
         [[원스]] 887화.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 윤상현(배우) . . . . 9회 일치
         한국의 남성 배우. 본래 연기를 전공하지 않았으며[* 최종학력 고졸이다, 과거 허위사실 기재로 학력논란이 있었다(...)] 분식집, 옷장사 등의 다른 일을 하며[* 그 때까지만 해도 판촉활동으로 최고가 되고 싶단 바램을 력한 바 있었다.] 살던 중 [[기무라 타쿠야]]를 닮은 외모로 연예기획사에 픽업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가수가 될 예정이었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실제로 4인조 남성그룹의 멤버가 되기도 했으나 프로필 사진을 찍은 후 드라마 작가와 감독들에게 캐스팅이 들어왔고 배우로 전향하게 되었다.
         이후 차기작으로 예능을 선택했는데 그것이 바로 [[패밀리가 떴다 시즌 2]]... 모두가 알다시 프로그램과 함께 주가가 폭락했다.
         || SBS || [[노키오(드라마)|노키오]] || 차관우[*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같은 배역. 《노키오》가 '너목들' 제작진(조수원 PD, [[박혜련]] 작가)의 차기작이었기 때문에 이 인연으로 특별출연 하였다.] || 특별출연 ||
         ||<|5> 2009년 ||<|2> MBC || [[무한도전]] || 우정출연[* 2009년 5월 30일 《내조의 여왕, 손에 손잡고》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내조의 여왕》 마지막회에 까메오 출연하는 에소드가 방영되면서 윤상현이 깜짝 출연하게 되었다. 드라마 상에서도 무한도전 멤버들을 잠깐 스치듯이 만난다.] ||
         || [[해투게더(KBS 2TV)/3기|해투게더 3]] || 게스트[* 한 해에만 두번 출연했다. 6월 25일에 가수 [[이승철]]과 출연해 'Never Ending Story'를 라이브로 들려주었다. 그리고 8월 13일, 《아가씨를 부탁해》 홍보차 [[윤은혜]], [[정일우]], [[문채원]]과 함께 출연.] ||
         ||<|2> 2012년 ||<|2> KBS2 || 해투게더 3 || 게스트 ||
  • 은혼/647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랬을 터였다. 칼날이 엔쇼의 몸에 닿기까지는 눈 깜빡할 시간도 필요가 없었다. 그러니 그 직전에 생긴 작은 어지럼증은 정말 작은 틈에 불과했다. 엔쇼의 목숨을 살린 틈. 신스케는 흔들리는 시야에도 불구하고 칼을 내리쳤다. 칼은 결국 떨어져야 할 자리로 떨어졌지만 거기에 엔쇼는 없었다. 허공. 그가 몸을 날렸다. 그가 얼마나 최후의 최후까지 대비했는지 모를 일이었다. 신발 뒷축에 숨겨진 작은 소형 화기가 총구를 드러냈다. 그 총구가 불을 뿜자 이번에 해야 할 건 신스케였다.
          * [[사루가쿠]]는 난전 속에서도 눈을 돌리지 못했다. 그의 시선은 신스케를 좇고 있었다. 그는 신스케가 엔쇼의 사격을 해 앞으로 몸을 날리는 걸 보았다. 그 몸을 지탱해야 할 무릎이 힘없이 꺾이는 것도 보았다. 그가 무릎 꿇은 자리 위로 파문처럼 넓어지는 검붉은 핏방울, 그 웅덩이가 겉잡을 수 없이 커지는 걸 보았다. 그 너머의 뜻밖의 호재를 잡은 엔쇼의 표정도.
          * 중추 시스템의 하부에서 신스케를 발견한 사루가쿠는 난감했다. 그는 제일 먼저 참모 [[다케치 헨페이타]]에게 무전을 날렸다.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먼저 반갑다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단숨에 화색이 번지는 목소리를 향해서 덧붙일 말도 찾아야 했다. 그것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말을 오래 골랐다.
          그는 시체를 찾았다고 말했어야 했다. 다른 폐품들처럼 시설물 잔해에 간신히 걸려있던 그를 찾았다고 말했어야 했다. 그가 흘린 만 봐도 상황은 일목요연했다. 그게 문제였다. 무전으로 화상을 보낼 수는 없었다. 그는 눈으로 보면 자명한 사실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을 골라야 했다. 헨페이타가 절망하지 않을 형태로. 그게 어려웠다. 그때 신스케가 손을 들어 어려움을 끝내준 것은 그 자체로 기적이었다. 그가 통신으로 유언을 남기지 않은 것도.
          그 말은 사루가쿠에게 한 대답인 동시에 자기 자신에 대한 설득이었다. 누워있으려는 몸뚱이를 다그치고 다시금 일으켜 세울 말이었다. 본래 빈사였던 그를 여기까지 끌고 온게 그것이었다면 다시 일어서게 할 것도 그것이었다. 신스케는 아직 칼을 놓지 않았다. 그는 일어서고 있었다. 사루가쿠는 그쪽으로 갈 수 없었다. 적이 사방을 애워싸고 있었다. 신스케도 적에게 애워싸였다. 그가 움직이지 못할 때 숨통을 끊으러 오는 적의 숫자는 엔쇼의 경우보다 훨씬 많았다. 신스케는 일어날 기회를 포기한 채 무조건 다가오는 녀석을 베고 찔렀다. 근처에 있는 녀석들을 정신없이 찌르고 있을 때 원거리에서 사격이 가해졌다. 그는 바닥을 굴러가며 어떻게든 했다.
          * 보라가 흩날렸다. 엔쇼의 칼이, 오른팔이 떨어졌다. 승부가 났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8화 . . . . 9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리고 그 총알은 노부노부도 맞았다. 다시금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졌으며 노부노부는 를 흘리면서도 조금 더 참을 것을 주문했다.
          * 흩날리는 보라. [[엔쇼]]의 팔이 떨어졌다. [[다카스기 신스케]]의 일섬이었다. 엔쇼는 쓰러지고 신스케는 아직 서 있었다. 총알이 난무하는 전장 한 가운데. 모두의 시선이 그 장면에 못박혔다. 쉴 새 없이 방아쇠를 당기던 손들이 멈췄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처럼. [[가츠라 고타로]]도, [[사카모토 다츠마]]도. [[사루가쿠]]와 신스케의 동료 [[다케치 헨페이타]]와 [[키지마 마타코]]도. 누구도 움직이지 않았다. 신스케가 제일 먼저 움직였다. 입에서 를 뿜었다.
          어디까지였을까? 어디까지가 계획이고 어디까지가 은폐였을까? 그의 형도 형수도 결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어쩌면 그 자신까지도. 이제 길고 긴 도주의 나날이 버티고 있었다. 초연의 황자는 전장에 미치지 않았다. 도처가 필요했을 뿐이다. 그는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고 고통과 함께 살 강함이 없었다. 아내의 강함으로부터 도망쳐야 했다. 오직 전장에서만 그게 가능했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허우적대다 보면 그녀의 강함도, 그녀로부터 달아나는 자신의 약함도 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그녀를 잃었다는 고통까지 잊을 수 있었다. 얼마나 좋은 도처인가?
          자작의 호통과 함께 그 병사는 금밭 붙잡혔지만 사태의 파장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작은 엔쇼의 시체를 추스르면서 맞은 편에, 또 한 사람이 쓰러지는 걸 보았다. 를 흘리고 있었다. 노부노부였다. 노부노부가 총에 맞았다. 가 걷잡을 수 없이 흘렀다. 입가에서 한줄이 선혈이 비져나왔다. 그 상황이 전파되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고 병사들이 다시 총을 집기까지도 얼마 걸리지 않았다. 상황은 다시 일촉즉발. 언제라도 총성이 울릴 것만 같았다. 그때 노부노부의 입에서 그만두라는 호통이 튀어나왔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연희(배우) . . . . 9회 일치
         2011년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남주연을 맡은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그런데 애초에 감독과 작가가 이름난 사람들도 아니고 최강창민이나 이연희가 무슨 [[송강호]], [[전도연]]급도 아니고 소재 자체도 어디서 본 거 같은 소재인지라 [[공중파]] 3사 어느곳에서도 편성을 받지 못했다. SM이 강하다는 건 어디까지나 가요계에서 강하다는 거지 드라마 쪽에선 힘을 못 쓴다. SM 출신 아이돌 배우들이 나온 드라마들은 작품성이나 흥행 결과나 시원찮아서 드라마 덕후들에게도 기대상.
         2013년 MBC의 연말을 책임지는 드라마 [[미스코리아(드라마)|미스코리아]]에서 얼굴은 예쁘지만 속물인 캔디 캐릭터 오지영으로 출연했는데 [[파스타(드라마)|파스타]] 제작진 특유의 캐릭터가 강한 로코라서 이연희 캐스팅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는데 의외로 소싯적에 좀 놀아본 껄렁한 캔디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호평을 조금씩 받기 시작했다. 청순한 이연희가 [[이선균]]에게 담배 맛있게 우는 법 설명을 하는 장면을 보면 본인의 캐릭터에 대한 노력이 보이는 걸 알 수가 있다. 상대역이 로코의 제왕 [[이선균]]이고 개성 넘치고 연기력 탁월한 조연들이 포진해 있어서, 본인만 잘 하면 드라마를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이 갖추어졌다.
          * 2009년 슈퍼주니어 정규 3집 Sorry, Sorry 9번 트랙 Club No. 1 쳐링
          * 2014년 《위스퍼 "부애"》
          * 2011년 커 《서울우유 "도토루"》
          * 2010년 부관리 《싸이닉》
          * 2005년 자 《자헛 빅4》
          * 화장품 브랜드 [[SK-ll]]의 모델이 되어 찍은 CF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http://blog.naver.com/paranzui/50140489926|#]] 실제로 이연희는 이 CF에서 발음이 상당히 안 좋다. 특히 맑고 '투명'한 부가 '투영'으로 들린다며 발음을 까는 사람들도 제법 많았다. [[http://www.purepitera.co.kr/PiteraStory.aspx|그러나 놀랍게도 공식 사이트에서 '투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TV CF만 본 사람들은 '투영'을 '투명'의 발음 오류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이 애매한 단어는 상술된 외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SK-ll]] 공식 사이트에도 명기되어 있으며, 이미 2010년 부터[[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100625002223&subctg1=20&subctg2=00|신문사에 배포한 공식 보도자료]]와 [[http://postfiles10.naver.net/data33/2008/6/21/233/image-3_abzero.jpg?type=w3|지면 인쇄 자료]]에도 '투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맑고 투영한'은 한국어 문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형태인데, 이것은 회사 측에서 본사인 일본식의 한자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연희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원래 단어가 그런 것이다.
  • 일곱개의 대죄/204화 . . . . 9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십계 데리엘, [[몬스드]], [[갈란]], [[메라스큐라]], [[프라우드린]]은 전의를 불사른다.
          * 마신족 대군을 이끌고 나타난 십계 [[데리엘]], [[몬스드]], [[갈란]], [[메라스큐라]], [[프라우드린]]. 이 무서운 대군 앞을 한 명의 소녀가 가로막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엘리자베스. 그녀는 혈혈단신으로 대군을 가로막고 자신을 밝힌다. 갈란과 메라스큐라는 자진해서 죽으러 왔다고 비웃는데 몬스드는 어디선가 들은 이름이라고 곰곰히 생각한다. 그런데 프라우드린은 자신들이 끌고 온 병사들이 엘리자베스를 보고 동요하고 있는걸 발견하고 이상하게 여긴다.
          엘리자베스가 이렇게 말하자 몬스드는 차분하게 자신들의 용건을 말한다. 근래에 마신족의 수만 가량이 차례로 사라졌는데 이후에 이 숲에서 마신족 특유의, 그들만이 감지할 수 있는 마력이 발신되고 있다. 그들은 사라진 동포들이 여기에 포로로 잡혀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엘리자베스는 그 말을 듣고 짚이는 데가 있지만 일단은 뤼드셀이 좋지 않은 일을 꾸미고 있으니 돌아가 달라고 요청한다. 사대천사 뤼드셀의 이름은 십계들도 알고 있다. 데리엘은 그 말이 허세가 아니라는 보장이 있냐고 반박한다. 엘리자베스는 그런 증거는 없지만 믿어달라고 사정하며 "이 싸움을 끝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 데리엘은 이번엔 "배신자 멜리오다스를 넘겨라"는 요구를 한다. 그들은 이미 멜리오다스가 스티그마에 합류해 있는 것도 파악하고 있었다. 그런데 엘리자베스는 그것만은 할 수 없다고 선을 긋는다. 그는 자신의 전부이니 그를 죽이려 하면 혼자서라도 십계와 싸우겠다는 것이다. 그런 걸 좋아하는 갈란은 호기로운 계집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몬스드는 이제야 그녀의 정체를 파악한다.
          * 그때 십계가 있는 상공으로 뤼드셀과 두 명의 사대천사가 강림한다. 뤼드셀은 곧 동료들 곁으로 보내주겠다고 말하는데 진심으로 십계를 전멸시킬 생각 같다. 눈 앞의 학살극으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십계들은 그 싸움을 하지 않는다.
         현대의 데리엘은 거의 말이 없고 대부분 몬스드가 대신 의사를 전달하는데 이 시절엔 평범하게 말을 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9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탈출한 일행은 PANDRA의 본거지인 여객선 '퀸 오브 카타스트로' 호로 신.
          * 뼈아픈 패배를 겪은 칠드런 일행은 PANDRA의 본거지인 여객선 '퀸 오브 카타스트로' 호로 신한다. 주전력인 [[효부 쿄스케]]와 칠드런 일행은 모두 안전하게 퇴각할 수 있었지만,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 슈지]]와 백신을 투여한 [[츠보미 후지코]], [[키리츠보 타이조]],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 등은 적의 손에 떨어졌다.
          특히 효부는 생각보다 큰 부상을 입어 여전히 심장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퀸 오브 카타스트로 호의 의무실에서 제세동기를 끼고 누워있는 상황.
          효부는 어차 칠드런은 바벨로 돌아갈 수 없게 됐고 미나모토나 [[츠보미 후지코]] 같은 잔소리꾼도 없으니 최고의 기회라고 말한다. 조금 이르지만 왕좌에 진정한 주인이 앉게 되는 거라며 오히려 기대감까지 내비춘다. 모미지는 직접 표현하진 않지만 과연 효부가 지금 하는 말이 어디까지 진심일지 의심한다.
          * 잠시 뒤, 모미지로부터 이상의 상황을 전달받은 [[아카시 카오루]]는 어떻게 초조하지 않을 수 있냐고 방방 날뛴다. 그녀와 칠드런 일행은 퀸 오브 카타스트로의 [[도서관]]에 모여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었다. [[산노미야 시호]]나 [[노가미 아오이]], [[쿠모이 유리]], [[마츠카제 코우이치]]는 비교적 침착한 모습이다. 하지만 카오루는 고함을 치면서 이렇게 된 이상 힘으로 바벨을 습격하자는 과격한 말을 하다가 시호가 쏜 바람총을 맞고 다운된다. 시호는 그런 결단은 블랙팬텀의 의도대로 되는 것이라고 정론을 펼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진격의 거인/91화 . . . . 9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철벽같은 요새 앞. 포연이 가시지 않은 전장에서 한 소년병이 하늘을 날아가는 새를 향해 손을 뻗는다. 소년은 포화 속에 쓰러져 있는 주제에 날아가는 새를 보고 거기는 위험하다고 중얼거린다. 소년병은 마레의 군복을 입고 있지만 엘디아인을 나타내는 완장을 차고 있다. 투성이의 소년은 새가 나는 것이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다가 이윽고 마음을 바꾼다.
          그때 소년의 "형"이 나타난다. 소년은 형은 알아보지만 그가 왜 군복을 입고 있는지 몰라한다. 포격의 충격으로 정신이 나간 것 같다. 형이라 불린 청년은 소년에게 철모를 씌워서 급히 이탈한다. 하지만 그들이 제대로 하기도 전에 적 진지에서 기관총세례가 쏟아진다.
          * 조아는 파르코 머리에 난 상처를 살펴보며 "해군이 어떻게든 해주지 않겠냐"고 말한다. 그러자 붕대를 감아두던 "우도"란 안경잽이 소년이 흥분한다. 얘기를 들어보면 마레의 해군은 양적으론 대단했던 모양이지만 제해권을 장악하는데 4년이나 걸렸다. 전쟁이 총 4년 걸렸으니 아주 최근에야 제해권을 잡은 모양이다. 게다가 그렇게 많았던 전함을 반 이상이나 잃었다. 그런 주제에 육군을 상대로는 "육군이니까 요새 하나 정도는 따내봐라"는 아니꼬운 소리를 해댔나 보다. 우도는 그런 말을 하면서 격앙한 나머지 파르코의 머리를 졸라 터뜨릴 뻔한다.
          가비는 누가 선택될지 기대된다는 얼굴이지만, 매우 자신감에 차있다. 모든 것이 기억난 파르코. 그는 가비의 표정을 보고 "너 말고는 비교대상이 없다는 말투"라며 장난을 건다. 그러자 가비는 시시할 정도로 깨끗하게 "그야 달리 없잖아"라고 인정한다. 우도와 조아도 현재 성적상으론 그렇다고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비는 그들의 말에 반박한다.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면서.
          갤리어드와 크, 두 "거인"의 힘이라면 적을 섬멸할 수 있다고 콜트는 주장한다. 하지만 마가트는 한 마디로 각하한다. 카드를 잘못 쓰면 그대로 패배한다는 이유였다.
          가비는 작전성공의 쾌감 때문인지 폭소를 터뜨리며 마구 달린다. 하지만 적의 기관총 진지는 완전히 무너진게 아니었다. 살아남은 소총수가 기관총을 쏴대기 시작한다. 미처 참호에 다다르지 못한 가비는 할 곳이 마땅치 않다. 참호 연장에 실패한, 유탄이 떨어져 깊게 패인 자리를 향해 무작정 달리지만 총알을 할 것 같지 않다. 지켜보고 있던 파르코가 뛰쳐나간다. 콜트가 말려볼 틈도 없었다. 그는 가비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간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최공웅 . . . . 9회 일치
         서울형사지방법원 항소3부 재판부 판사로 재직하던 1971년 7월 27일 밤에 같은 재판부 구성원인 이범렬 부장판사와 동부서기 이남영과 함께 "1심에서 징역3년 자격정지3년이 선고된 제주 김녕중학교 교장 이방택의 [[국가보안법]], [[반공법]]위반 고사건의 항소심 증인 심문을 위해 제주도에 갈 때 고인의 하경철 변호사로부터 왕복 항공료 3만3천원과 향응 비용 등 9만7천원을 받았다"는 이유로 법조 사상 최초로 현직 판사로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72800099203007&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1-07-28&officeId=00009&pageNo=3&printNo=1657&publishType=00020 매일경제 1971년 7월 28일자]</ref> 이후 해당 고인의 재판은 원심이 파기되어 징역1년6월 자격정지1년6월이 선고되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107290020920700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1-07-29&officeId=00020&pageNo=7&printNo=15326&publishType=00020 동아일보 1971년 7월 29일자]</ref> 관행으로 이루어진 변호사의 경비 부담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건은 1차 [[사법파동]]으로 이어졌다.<ref>[http://www.newspim.com/news/view/20170721000060]</ref>
         *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18부에서 배석판사로 재직하던 1969년 11월 3일에 유럽 간첩단 사건으로 법학 박사인 박노수(37세) 고인과 전 국회의원 [[김규남]](40세), 사진업을 하는 임문준(30세)에게 [[국가보안법]], [[반공법]], [[형법]] 간첩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하면서 사형이 구형된 여관업을 하는 김희병(48세)에게 무기징역, 박노수의 처인 전명희(28세) 등 14명에게 징역7년~징역1년과 같은 형량의 자격정지를 병과하면서 선고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911030020920101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9-11-03&officeId=00020&pageNo=1&printNo=14790&publishType=00020 동아일보 1969년 11월 3일자]</ref>
         * 서울고등법원 재판장으로 재직할 때 법정 모욕으로 기소된 [[강신옥]] 고인에 대해 자유로운 변론의 권리를 인정하며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5년 11월 21일자</ref>
         * 대구지방법원 형사3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80년 6월 11일에 가짜 중등교사 자격증을 갖고 교직 생활을 했던 10명의 고인들에게 뇌물공여, 공문서 위조와 동행사죄로 각각 징역1년6월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80년 6월 12일자</ref>
         *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88년 2월 5일에 1971년 4월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 유세 중에 "[[박정희]] 대통령이 영구 집권을 위해 총통제를 기도하고 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1971년 7월 26일에 기소된 사건에 대해 "재판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면소 판결했다.<ref>동아일보 1988년 2월 5일자</ref> 3월 4일에 [[긴급조치]] 1호, 4호 위반, 법정모욕 등으로 1,2심 군법회의에서 징역10년 자격정지10년이 선고됐다가 대법원 상고심에서 이미 폐지된 [[긴급조치]] 면소에 대한 판단은 유보한 채 파기환송된 [[강신옥]]에게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형사 고인에 대한 자유로운 방어권 행사없이 형식적인 변론만 인정한다면 사법권읜 근본적으로 파괴되고 말 것"이며 "공개재판에서 변론은 재판 방해를 하려는 폭력이 없는 한 처벌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30400329211003&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8-03-04&officeId=00032&pageNo=11&printNo=13056&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88년 3월 4일자]</ref> 5월 27일에 내란 예비죄 고인인 [[박형규]] 목사에게 "10여명의 선동만으로 국가 전복을 우려한다는 것은 전혀 합리성이 없다"며 징역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52700329211001&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8-05-27&officeId=00032&pageNo=11&printNo=13126&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88년 5월 27일자]</ref> 5월 31일에 1974년 세검정 동굴에서 북한방송을 듣고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에 대해 "똑똑한 학생이 왜 나쁜 짓을 하겠느냐"고 말했다는 이유로 [[긴급조치]]위반으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10년 자격정지10년을 선고받은 박규신 고인에게 대법원에서 파기된지 13년만에 반공법위반 무죄, 긴급조치 위반은 면소 판결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53100289107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5-31&officeId=00028&pageNo=7&printNo=14&publishType=00010 한겨레 1988년 5월 31일자]</ref>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 . 9회 일치
         [[액티비전]]에서 발매하는 [[FPS]] [[게임]] 시리즈. 원래 [[제2차 세계대전]] 배경의 FPS로 시작했다가 현대전을 다룬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가 성공하며 배경 시간대가 미래로 가고있다. 결국 [[콜 오브 듀티: 인니트 워페어]]에서는 [[우주]] 진출.
          인니티워드 제작.
          인니티워드 제작.
          인니티워드 제작.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작품.
          인니티워드 제작.
          인니티워드 제작. 전작 모던 워페어 2에서 이어지는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 그리고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를 소재로 하고있다. 모던 워페어 스토리의 결말.
          인니티워드 제작.
          * [[콜 오브 듀티: 인니트 워페어]]
          인니티워드 제작.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작품.
  • 콩고(소설) . . . . 9회 일치
         그렇지 않아도 일본과 유럽 합작 기업의 탐사대가 추격 중이라 바짝 긴장한 연구소는 급히 과학자 카렌 로스를 팀장으로 삼아 소규모 탐사대를 재차 투입한다. [* 이렇게 급하게 탐사대를 다시 꾸린 건 경쟁 기업의 추격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이 정부군과 식인종 키가니족이 내전 중이라 어렵게 따낸 탐사 허가를 또다시 따낼 틈이 없어 일단 탐사대의 전멸은 비밀로 한채 새로운 탐사대를 투입하는 걸 들키기 전에 얼른 투입시키기 위해 서둘렀다.] 영상에 집힌 고릴라의 이미지 때문에 영장류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카렌은 수화를 할 줄 아는 [[고릴라]] 에이미와 그녀를 돌보는 동물학자 터 엘리어트, 아프리카의 백인 용병 찰스 먼로 등이 이끄는 탐험대가 자이르 정글 깊숙한 곳으로 잃어버린 전설의 다이아몬드 광산도시 진즈(Zinj)를 찾는 모험이 중심 소재이다. 마치 전형적인 모험 소설 같지만, 탐험의 주체가 현대적인 광산 기업이거나, 위성으로 연락, 데이터를 컴퓨터로 분석하거나 NASA에서 개발된 탐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상당히 현대적인 가제트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정글에 투입시 지대공 미사일의 공격을 시작으로 식인종의 식인 행위를 목격하고[* 창칼로 무장한 원시인 수준이긴 했지만 너무 호전적이라 닳고닳은 용병인 먼로도 경계할 정도였다. 그렇다고 정부군이 멀쩡한 건 아니라 수틀리면 간빼먹는 건 일도 아니게 생각할 병사들이 그득하다고.] 하마의 공격에 혼쭐나기도 하고 그미족에게 구출된 1차 탐사대원도 만난다.[* 너무 큰 충격을 받아 한마디도 못하는 폐인이 된 상태였지만 에이미의 냄새를 맡자 극도로 흥분한다. 이들이 당했던 일과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복선.] 일본, 독일, 네덜란드의 합작 기업을 추격하지만 결국 그들이 먼저 도착했다는 연구소의 소식에 좌절하고 일단 가는데까지 가보자며 털레털레 가지만 정작 추락한 합작 기업의 수송기에 실린 물자는 그대로고 곧이어 찾은 합작 기업의 탐사대 캠프 역시 전멸당한 상태였다.
         어찌됐든 앞서게 된 일행은 잃어버린 도시 진즈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진즈의 원주민들이 경비를 위해서 남겨놓은 회색 고릴라 집단이 살고 있었고, 곧이어 회색고릴라 무리의 집요한 공격에 노출된다. 첫교전에선 전기철조망과 자동사격기관포로 막아내지만 탄약이 절반이상 소모된데다 고릴라들의 전기철조망에 한번 당하자 나무 막대로 철조망을 젖혀놓고 들어와 대원 하나 살해할 정도로 높은 지능과 무서운 집념을 보인다. 이후로 영장류가 물을 싫어하는 특성을 사용해[* 에이미도 앞서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급류를 타기 위해 고무보트를 타야하자 터에게 똥 같은 놈이라고 욕했다.(...)] 강물을 끌어들인 도랑도 파고 보유량이 넉넉한 최루탄으로 밀어내는 등 선전을 펼치고 고릴라 무리를 선제 공격하거나 아예 철수하는 방법도 찾지만 고릴라 수가 너무 많이 총으로 무장했어도 십여명 수준으로는 대책이 없었고 퇴로도 다 매복한 상태라 오도 가도 못하며 탐험대는 희생을 내며 궁지에 몰린다. 결국 마지막 전투에서 탄약도 떨어지고 비까지 내려 최루탄도 무력화되고 도랑은 고릴라가 나무를 걸쳐 통과해버리면서 몰살될 위기에 처하는데 에이미의 도움으로 엘리엇은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여 그들을 진정시키는데 성공하여 위기를 벗어난다.
         '''터 엘리어트'''
         암컷 [[고릴라]]. [[수화]]를 사용할 줄 아는 고릴라로서 지능이 높으며, 성격은 대체로 상냥하고 온순하지만 가끔 토라져서 화내기도 하는 [[츤데레]]. 인간으로 치면 사춘기 정도이다. 과거에 진즈 주변에서 살았으며, 진즈에 접근했다가 회색 고릴라에게 모친이 살해당하고 고아가 되었다가 잡혀서 팔려가게 되었다. 터가 회색 고릴라 무리 앞에 떨어졌을 때 직접 나서서 우호적인 행동을 보여서 터를 구해내고, 회색 고릴라들이 쓰는 언어를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탐험대의 캐리어로 대활약한다. 터와 먼로 쌍방에서 관심을 받는 이 소설의 메인 히로인(!) 격인 고릴라, 모험이 끝난 뒤에는 야생 고릴라 무리들 사이에 들어가서 아이도 낳고 살게 된다.
         아프리카 출신 백인 [[용병]]. 일명 캡틴 먼로. 탐험의 무력을 책임진다. 의외로 에이미와 사이가 좋은데 고릴라 취급 안하고 평범한 10대 여자애들처럼 대하기 때문. 인정도 많아서 그미 마을에 낙오된 백인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일정이 촉박한 와중에도 도와주려 나섰다. 이때 카렌이 시간 없다며 반대하는데 극중 먼로가 유일하게 화낼 때가 이때였다. 이후 그 백인이 먼저 투입됐던 탐사대원이라는 걸 알고 카렌도 군말 없어디긴 하지만.
         먼로의 오른팔격인 현지인 청년. 꽤 유머러스하고 성격에 붙임성도 좋다. 다른 대원들은 마구 죽어나가는 와중에 본인은 끝까지 살아남는데 성공. 다만 이런 식의 탐사는 해본 적이 없는지 터와 카렌을 보고 학자로 위장한 밀수업자로 생각했다. 본인은 먼로가 무기밀매 아니면 이렇게 나설 일이 없다고 믿는 듯.
  • 토리코/395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코마츠는 오오타케, 나카우메와 결혼식 로연 음식을 준비하며 그간의 모험을 회상한다.
          * 로연 음식은 토리코의 풀코스. 기존 풀코스에 지금까지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했던 식재가 곁들여진 완성판이다.
          * 둘 만 참석한 장례식이 끝나고. 때마침 인간계에서 호출이 온다. 토리코와 린의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호출이다. 두 사람은 서둘로 코마츠가 일하는 구르메 호텔로 달려간다. 결혼식 준비는 이미 끝나있고 린도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도 턱시도로 갈아있고 합류. 린은 토리코가 예쁘다고 하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도매상 톰을 비롯한 인연있는 요리사, 미식가들은 진작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결혼식과 더불어 오늘 로연의 음식, 토리코의 "풀코스"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 예식은 금방 끝나고 곧바로 로연의 시작이다. 하객이 무려 5천명. 한 번이라도 토리코와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축하해주러 왔다. 구르메 계의 주민들은 물론 스타준을 위시한 미식회의 인물들까지 얼굴을 보인다. 코마츠는 조리장으로서 꼭 성공적인 로연으로 만들자고 기합을 넣는다. 오오타케, 나카우메도 조력하러 온다. GOD를 요리한 전설의 요리사들이 모두 모이자 주방은 한 순간에 달아오른다.
          * 풀코스의 "전채", BB콘이 등장. 하지만 통상의 BB콘이 아니라 치킨 키슈와 비장의 조미료 "멜크의 별가루"가 토핑돼 있다. 하객들이 대호평하자 초대 멜크와 2대 멜크도 만족스럽게 미소짓는다. 치킨 키슈도 공들인 작품. 다양한 재료로 만든 페이스트리 안에 커스타드 크림을 넣은 음식인데 코마츠가 토리코와 처음 만났을 때, 토리코가 낚시로 잡았던 가재시와 오미 독수리를 넣었다. 코마츠는 풀코스 안에 자신과 토리코의 인연과 여정을 새겨넣은 것이다.
          * 세 번째 "생성요리", 오가이(먼 바다의 기억). 킹듀 소스를 곁들이고 복고래, 샤이밍 구라미, 마담쉬, 어나더까지 함께 제공된다. 모두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했던 생선들. 특히 코마츠는 복고래를 포획하던 일을 떠올리며 눈물 짓는다. 술을 즐기는 맨섬 회장은 복고래 지느러미 술을 함께 마시며 취한다. 블루 그릴의 주민들과 치코도 와서 코마츠가 요리한 어나더를 먹고 감탄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페어리 테일/490화 . . . . 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재구축된 오레 대륙
          * 오레 대륙이 아이린이 만든 마법의 빛에 휩쌓이고 난 뒤, 메이비스는 혼자 길드 지하에서 눈을 뜬다.
          * 오거스트의 공격이 당했던 나츠, 해, 루시는 무사히 생존해 있다.
          * 페어리 테일 길드의 제레프도 메이비스에게 비슷한 설명을 하면서 오레의 면적 자체도 원래의 20분의 1정도 수준으로 줄었을 거라고 얘기한다.
          * 그곳은 바로 오레 왕국의 왕궁 "메르크리아스" 한복판. 오레 왕과 공주, 아르카디오스 등이 있는 바로 앞이다.
          * 아이린이 오레 왕국 한복판에 나타났는데, 마침 나츠 일행도 왕성 근처에 있어 나츠 일행 vs 아이린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렇게 되면 나츠는 스프리건12의 양대 최강자와 모두 겨뤄본 셈이 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9화 . . . . 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안나는 이들이 이미 현대의 삶에 적응하고 있는걸 보고 기회를 살며 기다리고 있었다.
          * 아크놀로기아의 추격이 시작되자 이브가 조금 부추겨보자고 제안한다. 제니가 "마도수속포 쥬터"를 장전한다. 크리스티나호가 방향을 틀어 아크놀로기아를 향해 포격을 가한다.
          * 포격은 정확하게 명중하지만 아크놀로기아는 마법을 먹는 마룡. 조금의 타격도 줄 수 없었다. 곧 실탄병기로 바꿔서 공격을 가해보지만 기관총 정도로는 맞추는 것도 불가능했다. 아크놀로기아는 자잘한 공격 따위는 비웃으며 총알을 해 속도를 높여온다. 크리스티나호 측은 공격을 멈추고 속도를 올려 더욱더 목표를 끌어들인다.
          * 마그놀리아의 공원. 전쟁은 끝났지만 파괴의 흔적이 역력하다. 루시와 [[해(페어리 테일)|해]], [[그레이 록버스터]]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이 지시대로 대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가 루시가 갑자기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물을 참지 못하다 그레이와 해가 당황한다. 메이비스가 건넨 END의 서는 루시의 손에 들려있다. 루시를 그걸 들여다 보다가 "나츠의 목숨이 이런 책 한 권이라니"라는 생각이 들어 울음이 터졌다. 그레이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해도 루시를 따라 울먹거렸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9회 일치
         세무서 직원이 FBI 요원들을 해 리무진으로 도망가자, 알렉스가 자석 달린 크레인을 조종해 리무진을 건물 옥상으로 올려놓는다. 이 때 리무진이 운반되는 위치는 셋으로 나뉜다. 리무진이 옥상에 안착하는 경우, 리무진이 옥상에 안착했지만 지붕이 무너지며 건물 내부 계단에 걸리는 경우, 리무진이 발코니에 걸리는 경우. 이후 플레이어들은 세무서 직원과 서버를 끌어내기 위해 리무진에 전동 톱-호스트가 기본적으로 소지함-을 설치하고 농성전을 벌여야 한다.
         >가끔씩은 짭잘한 이득을 위해 극단적인 짓도 해야하지. 그게 우리가 이번 할 일이야.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대소를 찾고, 헬리콥터로 대소 자체를 훔치는거야.
         베인이 한 갱단이 마약을 팔아 번 돈을 대소에 숨겨두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 돈을 대소 째로 훔친다는 내용.
         열쇠로 3층 문을 따고 들어가서 대소에 톱을 설치하자. 대소를 바닥에 고정시킨 철근을 잘라내려면 2층 천장에 톱 두개, 3층 바닥에 톱 두개를 설치해야 한다. 이후 톱질이 끝날 때까지 경찰들을 막아내자.
         톱질이 끝났으면 대소를 빼낼 통로를 만들 차례. 바일이 통로를 만들 C4를 투하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온다. 하지만 경찰 저격수들 때문에 아파트에 가까이 갈 수 없다고 하니 저격수들을 처리해야 한다.
         저격수를 전부 처리하고 나면 바일이 C4 가방을 떨어뜨린다. C4가 떨어지는 곳은 보통 옥상 계단 뒷쪽에 떨어지지만 4층 발코니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 C4를 주워 아파트 내 9개 지점-옥상에 3곳, 5층에 3곳, 4층에 3곳-에 설치해야 한다. 설치가 전부 끝났으면 C4의 폭발에 휩쓸리지 않게 2층으로 대하면 된다.
  • 하시영 . . . . 9회 일치
         * [[2013년]] - 투어링 카 시즌 아시아 오셜 모델
         * [[2013년]] -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언십 인제오토아 레이싱팀 전속모델
         * [[2014년]] -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언십 인제오토아 레이싱팀 전속모델
         * [[2015년]] -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언십 인제오토아 레이싱팀 전속모델
         * [[2016년]] -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언십 인제오토아 레이싱팀 전속모델
  • 고경표(배우) . . . . 8회 일치
         || '''데뷔''' ||<(> [[2010년]] [[KBS2]] [[청소년 드라마]] [[정글쉬 2]] ||
         [[YG 엔터테인먼트]]에서 2년간 연기연습생으로 생활을 하다 캐스팅된 영화가 엎어지면서 군 입대를 결심하였지만, 우연히 본 KBS2 정글쉬 2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이후 전 소속사인 필름있수다의 장진 사단이 합류한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 시즌 1에 크루로 출연하면서 큰 키와 잘생긴 얼굴로 과감하게 망가지는(...;;) 개그연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꽃보다 청춘]] 1회에서 그 동안 일어난 논란에 대해 소회를 밝히며, "너무 죄송하다. '꽃청춘'처럼 좋은 프로그램에 나는 자격이 없는 것 같다. 당시 언행이 너무 창하다."라면서 다시 한 번 더 반성의 눈물을 흘렸다([[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2502084&rankingType=memo&rankingDate=20160219|'꽃청춘' 고경표 "과거 언행 너무 부끄러워" 눈물]]). 또한, 인성을 까다롭게 평가하기로 자자한 [[나영석]] PD가 이러한 장면을 그대로 내보낸 것은, 적어도 그가 고경표를 직접 겪으면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918484|나영석 PD 인터뷰]]).
         || 2010년 || [[한국방송공사|KBS2]] || [[정글쉬 2]] || 봉일태 || 데뷔작 ||
         || 2010년 || [[정글쉬 2|정글쉬 2 - 극장판]] || 봉일태 || 조연 ||
         || 2014년 5월 29일 || KBS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3 348회 '영화 하이힐 특집' || 게스트 ||
  • 김민희(1982) . . . . 8회 일치
         ||<:>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br]([[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1 → }}} ||<:> '''김민희[br]([[아가씨(영화)|아가씨]])'''||<:> {{{+1 → }}} ||<:> [[나문희]][br]([[아이 캔 스크]])||
         || 오!해데이 || 민희 ||
          * 흡연자다. 프랑스 칸에서 홍상수와 함께 맛있게 담배를 는 모습이 포착됐다.[[http://news.joins.com/article/21591816|#]]
         현재 [[홍상수]]와 함께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왜 같이 있어?~~ 두 사람이 [[중혼]]이 합법인 [[유타 주]]에서 비밀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으나 이것은 오보로, 당연히 [[미국]] 내 50개주 모두 중혼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동거]]라면 모를까 결혼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후술하겠지만, [[미국]]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던 <Sister Wives>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 [[몰몬교]] 일가의 [[일부다처제]] 허용 신청에 대해, 판사가 "법을 위반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사실상 중혼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는 것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애초에 이 판결은 이후 뒤집혔다. 어차 재판 자체가 기각되었어야 할 사안이었고, 해당 사건 담당판사 역시 논란이 많은 인물인지라, 판사는 거의 전방위로 비판을 받았다. [[여담]]으로 [[유타 주]] 내의 중혼 금지 관련 규정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 한다. 애초에 2013년 [[유타 주]] 연방지법의 [[중혼]]관련 판결은 중혼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 그간 [[유타 주]]에서 금지되어 있던 부부+[[사실혼]] 관계 여성의 동거를 금지한 유타주 법조항이 위헌이라고 판결을 내린 것이다. [[홍상수]]와 김민희가 유타 주에 간들 결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할 뿐더러, 애초에 그들은 해당사항이 아니다. 또한 이 판결이 2016년 항소법원에서 무효판결이 나온 것의 근거는 유타주가 애초에 이런 종류의 동거집단이 범죄행위와 연류되지 않을 경우 기소를 하지 않는다는 유타주 검찰청의 정책으로 인해서 사실상 원고들이 해를 볼 일이 없다는 근거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유타의 중혼관련 법이 강해지기는 힘들 것이다. 애초에 이런 법 자체가 [[몰몬교]]에 시달려온 유타주의 독특한 사례이기도 하고.]
         [[청룡영화상]] 이후로 항간에 김민희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트로를 거절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김민희 측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트로는 받았으나 부상으로 딸려오는 수백만 원의 상금을 받는 것은 도의적으로 옳지 않다고 판단하여 유니세프를 통한 기부와 단편영화제 지원 등의 방식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m.news.nate.com/view/20161215n08068|관련기사]]
         이런 두 사람의 태도 때문에 '''현재 상황은 누가 보아도 정말 간통설이 사실로 보일 수밖에 없게 되어가고 있다.''' 상식적으로 [[이혼]] 사유가 김민희로 비롯된 것이 아니고 [[홍상수]]의 부인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홍상수 본인이 부인은 물론 대중에게도 불륜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여론과 상관없이, 우리나라 대법원은 유책주의를 고수하기에 간통 의심을 받고 있는 유책 배우자가 소송을 걸어봐야 받아주지도 않는다.[* 최근 파탄주의가 확산되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이건 한쪽 배우자가 악의를 가지고 일부러 이혼을 안 받아주거나 관계 파탄의 책임을 상쇄할 정도로 자녀나 가정에 대한 배려가 이루어졌을 때나 인정한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몇 년째 집을 떠나 있어 가정을 착실하게 보살고 있다고 보기는 힘드므로 성립하기도 어렵다.]
  • 김태우(god) . . . . 8회 일치
         2004년 윤계상이 연기자로 전업(정확히는 그만두려 했다)해서 탈퇴하고 6집, 7집을 4인 구도로 활동하다가 2005년을 마지막으로 god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솔로로 나섰다. 베이스가 탄탄하다보니 솔로 활동도 잘 했고, 여러 가수의 처링을 해주기도 했다. 사실 처링해준 곡이 본인 곡보다 잘 나간 느낌이 좀 있다. 심지어 [[MC몽]]의 'I love U, Oh Thank U' 같은 곡은 많은 사람이 김태우의 노래로 알고 있다.[* 다만, MC몽보다 수록이 늦긴 해도 김태우의 개인 앨범 1집 '하고 싶은 말'에도 이 곡이 실려 있으니...]
         2013년 이후 세븐과 상추의 사건으로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연예병사]]의 특혜 논란이 거세어지면서 [[이정(가수)|이정]], [[김흥국]], [[남진]] 같은 다른 비 연예병과 현역 복무자(그것도 해병대)들과 함께 [[까임방지권]]의 유효기간이 제대로 늘어나는 호재(?)를 맞이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꼼수 안 부리고 제대로 현역 복무는 마쳤으니... --하지만 1년 뒤 그는 [[MC몽|어느 모 발치가수]]를 옹호했다가 [[까임방지권]]의 유효기간이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 [[카더라]]--[* 실제로 [[MC몽]]이 가요계에 다시 본격적으로 돌아오자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 김태우도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하하(가수)|하하]], [[조현영]], [[백지영]], [[손담비]] 등이 옹호했는데, 그 중에서 [[MC몽]]의 절친인 [[하하(가수)|하하]]가 욕을 가장 많이 먹었다면 가장 어이 없는 사람이 김태우이다. 현역으로 복무했던 사람이 병역기자, 즉 범죄자를 옹호하고 있으니...]
         실제로 2009년에 출연한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도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가수가 스티비 원더며 세상에서 그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다만 주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세계 최고 보컬 TOP 10에 자신을 빼놓지 않는다고. 한 예능에서 직접 세상에서 열 손가락에 든다고 말한 적도 있다.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선 그마저도 철회. [[문희준]]과 [[은지원]]이 그 발언을 가지고 놀리자, 그때는 자기가 군대에서 나온지 얼마 안돼서 군대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라는 말을 했다.
         프로그램 중에서 [[소녀시대]]의 [[유리(소녀시대)|유리]], [[한선화]]와 러브라인을 만들고, 아이돌들과 스킨십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예를 들어 1:7 씨름을 했다) 전국 수 많은 아이돌 팬의 눈에서 눈물이 나게 만들었다. 대놓고 사심 방송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후 2018년 1월 해투게더3에 나와 이 사건을 다시 언급했으며 이때는 자신이 후배에게 한일이 과했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6&no=4092847|#]] 알고보니 김종서 뿐만 아니라 옆에서 김태원도 자고 있었는데, 둘다 왜 이러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그의 직설 화법은 여러 모로 [[호불호]]가 갈린다. 평소 화통하고 유머러스해서 좋다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을 디스하면서 웃음을 유도하는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해투게더에 나와서 [[H.O.T.]] 시절의 [[문희준]]이 하도 인사를 안 받아줘서 내기까지 했다는 말을 질질 끌어서 좌중을 싸하게 만들었다. 워낙 친한 형이라서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한 번 웃고 끝내면 될 것을 너무 길게 끄는 바람에 무안해져버린 문희준의 표정이 점점 굳어가는 게 방송을 탔다. 더군다나 이미 그 일 때문에 문희준이 연예사병이던 시절 선임왕고였던 윤계상이 하루 종일 경례만 시켰던 일화도 있었기 때문에...게다가 이때 처음한 이야기도 아니고 김구라와 문희준이 진행하던 [[SBS]]의 [[절친노트]]에 출연했을때 이미 했던 이야기였다.
  • 김형기 (법조인) . . . . 8회 일치
         서울고등법원 형사1부 소속 판사로 재직하던 1971년 6월에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고인에 대해 2회까지 구속만기 연기할 수 있는 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3번째 구속 만기를 연기하는 등 5명의 구속 고인에 대해 3번째 구속만기를 연장한 사실이 드러났다.<ref>경향신문 1971년 6월 4일</ref>
         *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7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72년 9월 27일에 필화사건으로 기소된 동아일보 의정부 주재기자 장봉진에게 공갈죄를 적용해 징역9월 집행유예1년을 선고하면서 [[반공법]]위반에 대해서는 "송고 시간이 급박했고 오보된 기사의 정정을 위해 노력한 점으로 보아 이적 목적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2년 9월 27일자</ref> 10월 4일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과 [[도로교통법]]위반으로 기소된 영화배우 [[박노식]]에 대해 "실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나 연예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나 반공극에 공헌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10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72년 10월 4일자</ref> 12월 21일에 북한에서 의약업자를 하다가 귀순하여 국가보건원 직원들에게 국가시험 정답지를 20만원~100만원을 주고 빼낸 고인 20명 중에서 1명만 무죄를 선고하고 징역1년~벌금5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2년 12월 21일자</ref> 1973년 5월 16일에 [[대한민국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동대문 선거구 공화당 후보에게 사전 투표를 하여 구속된 고인에게 징역1년6월~10월을 각각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3년 5월 16일자</ref> 7월 24일에 일본에서 지내던 중에 북한 공작원에게 포섭되어 2차례 평양에서 밀봉교육을 받고 합작투자로 위장하여 국내 경제계, 군부 등에 침투하려 했던 재일교포 사와모도 산지(한국명 한삼차)에게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나 고인이 일본에 귀화했고 인생의 황혼기에서 범죄사실을 모두 자백한 점 등을 참작했다"며 [[국가보안법]], [[반공법]], 간첩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3년 7월 24일자</ref><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72400209207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07-24&officeId=00020&pageNo=7&printNo=15941&publishType=00020 동아일보 1973년 7월 24일자]</ref>
         *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80년 1월 19일에 [[대한민국 제8대 국회의원 선거]]때 선거 거부를 주장하다 기소된 전 서울대 학생 등 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80년 1월 19일자</ref> 2월 9일에 통혁당 재건과 정부 전복을 기도한 혐의로 구속되어 1심에서 징역15년 자격정지15년을 선고받은 [[지정관]]에게 징역7년 자격정지7년,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박현채]]와 [[양정규]]에게 각각 징역2년 자격정지2년 집행유예3년과 징역2년6월 자격정지2년6월 집행유예4년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80년 2월 9일자</ref> 2월 22일에 '옛 석굴암'이라는 상호로 공예품 판매업을 하면서 문공부 장관의 허가없이 자신의 소장품인 유형문화재 청자 등 이조 자기류 10점을 점포에 진열하거나 매매 목적으로 진열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고인에게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80년 2월 22일자</ref>
         *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형사합의1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8년 9월 25일에 만화가 [[미현세[[의 어머니를 살하는 등 20여 차례에 걸쳐 강도, 강간 등을 했던 18세 고인에게 "고인들이 미성년이지만 잔혹한 범행으로 사회에 충격을 줬다며" 강도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선고하면서 공범인 3명의 19살 소년에게 무기징역, 징역15년~12년을 각각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9월 26일자</ref>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시험에서 A반을 마구 떨궈줄 작정인가 본데, 어차 시험은 A반과 B반이 따로따로 친다.
          * 우라라카는 멍 때리다 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데, 본인은 곤하기 보단 팔팔한편인데 쓸데없이 "마음이 술렁거리는" 때가 있다고 말한다.
          * 머리가 깨져서 가 철철 흐르는데도 "웅영고와 경쟁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같이 텐션 높은 말만 늘어 놓는다.
          * 게다가 에 대해서 지적 받아도 "괜찮다. 는 좋아한다"같은 영문 모를 소리나 하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5화 . . . . 8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네모토 신]]을 먹고 파워업한 오버홀은 원 포 올 풀카울 20%로도 대적하기 어려운 상대. [[미도리야 이즈쿠]]는 파편이 되어 오버홀이 접촉되지 않은 지면을 벽으로 삼아서 돌진한다. 그래도 오버홀은 자기 근처의 지면을 촉수처럼 뻗어서 공격을 가하는데 매우 빠르고 정교해서 하기 쉽지 않다. 오버홀이 죽어도 공격을 머뭋지도, 에리를 포기하지도 않을 인물이라고 직감한 미도리야는 단기결전으로 치명상을 주는 걸 노린다. 미도리야가 허공으로 뛰어올라 천장을 박차고 떨어지며 정수리를 노려서 공격을 가하나 오버홀은 몸을 비틀어 해서 오른팔을 다치는데 그쳤다. 오버홀은 지금 미도리야가 빠르고 강하긴 해도 루밀리온 [[토오가타 밀리오]]나 [[서 나이트아이]]에 비하면 너무 움직임이 단순해 오히려 쉬운 상대라 평하며 반격을 가한다.
          * 밀리오는 만신창이 몸으로 에리를 데리고 신 중. 하지만 신체적으로 한계이고 방금 전 나이트아이가 당하는 모습까지 본 뒤라서 무너지고 만다. 움직일 힘도 낼 수 없는 밀리오는 에리에게 근처에 숨어서 후속병력이 도착하길 기다리라고 하지만 에리의 표정은 어둡다. 밀리오는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에리를 안심시키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때 오버홀의 목소리가 복도 저편에서 들려온다.
          쿠로노의 말로는 오버홀의 딸이 아니라 "두목"의 딸. 토오가타 밀리오를 따라 도하고 있었으나 오버홀이 "너 때문에 또 누군가가 죽는다"고 협박하자 발길을 돌린다. 이때 회상으로 체력이 다할 때마다 오버홀이 분해와 수복을 거듭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에리는 자신이 돌아갈 테니 모두를 원래대로 복구해달라고 애원한다.
          에리를 데리고 신 중이었지만 몸은 걸레짝이 된 데다 긴장도 풀리고 결정적으로 지난 회에 스승 나이트아이가 당하는 걸 본 뒤로 멘탈이 나가버린다. 꼼짝도 못하게 되자 에리만이라도 어딘가에 숨어있으라고 설득하지만 에리는 오버홀의 협박을 듣고 탈출의지를 접는다. 에리를 말려보려고 한 것같지만 그럴만한 힘조차 남지 않은 것 같다.
          패널티가 있다. 아이자와의 무효화를 경계한 건지 엎드리게 해놓고 그 위에 올라타서 시선을 하고 있다. 아이자와를 VIP룸에 포획해둔건 좋은데 입이 가벼운 건지 쓸데없는 말을 주절주절 늘어놓고 있다. 아이자와의 개성이 전부터 연구대상이었다거나 쓸모가 있어서 살려뒀다거나 하는 둥 쓸데없이 나불거린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바키도/106화 . . . . 8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무사시와 클은 손에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대치한다.
          * 무사시와 클은 악력을 겨룬다.
          * 클은 백악기 시절 무엇이든 움켜쥐는데 익숙했지만, 지금처럼 맞잡을 수 있는 상대와 싸우는건 최초였다.
          * 클은 자신이 그 시절의 호적수들을 좋아했듯 무사시도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 무사시는 벽을 차고 클에게 박치기를 해서 눕힌다.
          * 그리고 잡고 있던 손을 놓고 클 위에 올라 타는데...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07화 . . . . 8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클을 상대로 마운트 포지션을 따낸 무사시
          * 클에게 마운트 포지션을 따낸 무사시.
          * 클과 충돌했던 충격이 벽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 클은 허리를 튕겨서 무사시를 떨쳐낸다.
          * 그 말에 격분한 알버트 박사가 "클은 인류의 보물"이라며 달려든다.
          * 알버트 박사는 그 희귀한 시베리아 호랑이도 클의 밥으로 던져주는데 거리낌이 없던 인물인데, 막상 무사시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16화 . . . . 8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드디어 클과 무사시의 진검승부 당일.
          * 드디어 무사시가 입장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던 클이 일어선다.
          * 달려드는 클. 그리고 무사시의 칼끝이 그를 베어든다,
          * 클 vs 무사시 진검승부 당일. 도쿠가와는 여느때와 다름없는 열기를 느끼며 격투장으로 들어선다.
          * 드디어 무사시가 애도를 찬 채 등장하고 미동도 않던 클이 반응한다.
          * 개시와 함께 달려드는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21화 . . . . 8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최종형태로 변한 클을 눈 앞에 두고 과거 히다국에서 야차원숭이를 베었던 것을 회상하는 무사시
          * 클은 최종형태에서도 무사시의 참격을 막진 못하지만 근육이 단단해져서 칼이 먹히질 않는다.
          * 영웅이란 티라노를 상대로 싸운 클을 말하는 것이었다.
          * 마침내 최종형태를 드러낸
          * 최종형태의 클 마저도 무사시에게는 통하지 않는 듯 보인다.
          * 그러나 이번엔 한층 단단해진 근육 덕에 치명상을 입지 않았고 상처에서 흐르던 도 저절로 멈춘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박정민(배우) . . . . 8회 일치
         이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에 합격하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유례가 없는 영화과 -> 연기과로의 전과가 성공한 것. 이미 유명한 사실이지만 한예종 연기과는 그 경쟁률이 매해 상상을 초월하는데, 신입학보다 전과가 까다롭다고 한다. 20대가 될 때까지 거의 공부만 하던 학생이라 필모그래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연기자로의 전과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파수꾼(영화)|파수꾼]], [[전설의 주먹]], [[감기(영화)|감기]], [[사춘기 메들리(드라마)|사춘기 메들리]], [[너희들은 포위됐다]], [[일리있는 사랑]], [[들개]] 등에 출연했다. [[응답하라 1988]]에서는 단역으로 [[성보라]]와 헤어진 남자친구 박종훈 역으로 출연했다. 10분 남짓 되는 시간의 단역이었지만, 본인이 바람을 웠으면서 오히려 [[성보라]]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고 궤변을 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그야말로 쌍욕이 나올 정도의 엄청난 연기력과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는 서퍼트 중후군을 가진 진태역을 맡았다. 연기를 위해 장애 아동들을 찾아가 행동을 배우고, 건드려 본 적도 없다던 아노를 배워 촬영에서 완벽하게 해내는 등 열정이 돋보이며, 이 덕에 [[이병헌]]에게 찬사를 받았다. 다만 아노를 연주하는 손동작은 실제 연기가 맞지만 연주 자체는 다른 연주자의 소리를 입힌 것이다. 영화 내에서 나오는 곡들은 초보자가 몇 개월 연습한다고 칠 수 있는 곡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개봉된 염력의 경우 흥행에 실패했을 뿐더러 맡은 배역 또한 혹평을 받았다.
         || 2015년 || [[오스(영화)|오스]] || 조연 || 이원석 || 44만 명 || 실패 ||
         ||<|3> 2014년 || [[끓는 청춘]] || 조연 || 황규 || 167만 명 || 성공 ||
          * [[한화 이글스]] 팬으로 유명하다. 박정민의 언희에서도 "내 몸엔 주황가 흐른다."~~신화창조~~고 말할 정도로 골수팬이며, 같이 영화를 찍은 [[박보영]]에게 가을 점퍼를 사주기도 했다.[* 박보영은 받으며 "오빠,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했다고... ~~칰레발은 금물임을 잘 아는 뽀느님~~] 한예종 재학 시절에는 고정닉까지 파서 야갤과 칰갤을 오가며 활동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8년 6월 30일,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영화)|변산]] 홍보 기념으로 시구를 하며 성공한 한화팬이 되었다. [[한화 이글스/2018년/6월|그리고 이 날 경기는...]]
  • 박화요비 . . . . 8회 일치
         본명은 박미영[* [[마망|마골]]와 본명이 같다.]이었다가 박레아로 개명했다. 예명 역시 (박효신 1집 등에 처링하던 시절에는) 박노미였다가 데뷔하면서 박화요비로 바꿨다. 화요비라는 이름은 '이름을 지은 날(화요일)과 R&B의 B'에서 따 왔다는 이야기와 '화요일에 내리는 비'의 줄임말이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화요일에 태어나서 화요비란 말이 있지만 전혀 사실무근. 1982년 2월 11일은 화요일이 아닌 '''목요일'''이었다. ~~목요비~~] 2000년 8월 19일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본인 얘기로는 화요일에 이름을 지은 것에서 '화요'를 따왔고, R&B를 부르기 때문에 '비'를 따왔다고 한다. ~~힙합이었으면 화요합~~ (출처: [[https://youtu.be/vvcat903c44]], 박효신과 함께 나온다.) 그녀는 이후 인터뷰에서 각자 기억하고 싶은 대로 기억하면 좋겠다고 넌지시 말했다. 2017년 11월 중순 다시 박화요비로 활동명을 바꾸어 활동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네이버 인물검색에서도 다시 박화요비로 활동명이 바뀌어있다.
         대학 시절,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클래식을 접고 실용음악과로 진로를 바꾸었다. 1집 앨범이 나오던 시절부터 집안의 반대도 어느 정도 누그러져갔다고. 그녀는 만약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아노를 치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
         이전의 예능 출연에 비해 더더욱 대중적인 알림과 이미지를 구축한 것은 2008년 한가위 특집부터 출연한 [[우리 결혼했어요]]. 지고지순(?)한 여성적인 매력이 부각되고 특유의 말투와 캐릭터성이 절정에 달했던 시절로, 무뚝뚝한 남자인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환희]]와의 앙상블은 팬들 입장에서보면 거의 환상 그 자체였다. 환희의 다소 마초적인 모습까지 화요비에 대한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상승시켰다는 점에 있어서 이래저래 시너지 효과가 장난이 아니었던 셈. 이후 [[언터쳐블(가수)|언터쳐블]]의 [[슬리]]와 연애 사실이 알려지며 '가상결혼'에 대한 진실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 아노를 잘 쳐 예전의 장래 희망은 클래식 아니스트였다는 듯. 인터뷰에서도 가수를 하지 않았다면 [[아니스트]]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었다.
          * [[언터쳐블(가수)|언터쳐블]]의 랩퍼 슬리와 공개연애를 했었다. 차후 공개 연애는 안할 거라고.
  • 배지환 (야구선수) . . . . 8회 일치
         |소속 구단 = 츠버그 파이리츠
         * [[츠버그 파이리츠]] (2018년 ~ 현재)
         '''배지환'''([[1999년]] [[7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 리그]] [[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이다. 여자친구가 폭행혐의로 고소하여 비판을 얻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2018년 3월 10일 [[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하였다.<ref>[http://hei.hankyung.com/hub01/201803103243I 배지환, 국제미아 위기에서 ML츠버그와 계약] - 한국경제</ref>
         루키 팀에서 전지 훈련을 하였고, [[필라델아 필리스]]와 시범경기에서 병살타를 이끌어내는 수비를 하였으며, 1득점을 기록하였다.<ref>[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8&no=194076 배지환, 파이어리츠 첫 공식 경기는 ML 시범경기 ] - MK스포츠</ref>
         [[분류:199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
  • 붐(연예인) . . . . 8회 일치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일본인]] 패널 준코와 사귄 적이 있다는 고백을 했다가 당사자인 준코가 미니홈에 "당신이랑 사귄 적이 없는데요..." 라고 딱 잘라 말해서 완전 새가 되기도 했다.[* 일부에선 준코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단 둘이서 어디 놀러가고 그런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붐은 그 정도면 사귄 거라고 생각한 것이라는 설을 주장하고 있다.] 덕분에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선 연신 '준코! 준코!' 를 외치며 놀려대는 [[김구라]]와 [[신정환]]에게 [[관광]]타고 착잡한 표정으로 ''''제가 경솔했습니다'''' 라는 말을 되뇌일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준코 사건은 이때 개그 소재로 쓰이며 오히려 이미지 세탁에 도움을 준 편.
         안 그래도 당시 전진은 여러가지 악재들로 인하여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고, 심지어 [[자살]]시도까지 했을 정도로 상당히 폐해진 상태였는데 여기에 말도 안 되는 [[루머]]까지 더해지면서 [[스트레스]]를 상당히 많이 받은 상태였다. 붐의 사칭 사실이 밝혀지기 전부터 전진이 "나는 나이트에 가지도 않았는데 지금 나이트에 있냐고 여기저기서 문자가 왔다" 등 사칭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한 적이 있었고, 이 때문에 신화창조들은 더더욱 붐이라면 치를 떨고 있다. 결국 이로 인해 사실상 신화팬들 사이에서 이 일로 인하여 그는 [[평생까임권]] 획득+[[금지어]] 취급을 당한다.
         [[덤]]으로, 2012년 9월 군인들이면 누구나 먹는 [[건빵]] 시리얼을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 [[야간매점]]에 나와 본인 이름을 딴 붐플레이크라고 소개해 많은 질타를 맞았다. 이 사건으로 국민들의 반감을 얻었으나 예능에서 자신의 자리는 계속 유지했다. '''하지만'''...
         2015년 12월 20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방영분에서 [[나를 따르라 김장군|복면가수]]의 정체를 추측하면서 [[김정민(1989)|김정민]]이 그에 대해 언급했는데,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220000107|사진, 영상 자료가 필터링 없이 멀쩡히 나온 것으로 보아]] [[출연금지 연예인|출연금지]]가 해제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전에 같은 방송국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 505회분(2016.12.14.)에서 [[김재원]]이 군 시절 붐과 관련한 에소드를 이야기했고, [[CG]]까지 나온 바 있다.]
         7월 30일에는 [[미우새]]에 나왔는데, 토니안이 붐한테 찾아간 것. [[토니 안]]이 미스코리아 [[MC]]를 맡게 되어서 붐한테 찾아가 붐이 [[토니 안]]한테 조언을 한 거다. --그리고 내기를 하려고 하다가 [[토니 안]]이 거절... 이를 보던 [[신동엽]]도 무슨 내기를 하겠다고 얘기했다.--[* 알다시 [[토니 안]]과 붐은 [[2013년 연예인 불법도박 사건|같은]] [[출연금지 연예인|흑역사]]가 있다.] 이후에도 토니안과의 친분으로 미운 우리 새끼에 간간히 출연 중이다.
          * 《스타사랑 자한판 러버스가 간다》(온스타일)
          * 《[[해선데이]]》 - 이맛에 산다, 스쿨림픽 (KBS)
  • 서효림 . . . . 8회 일치
         '''서효림'''([[1985년]] [[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7년]] KBS 드라마 《[[꽃는 봄이 오면 (드라마)|꽃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하였다.
         | [[꽃는 봄이 오면 (드라마)|꽃는 봄이 오면]]
         * [[KBS 제2TV|KBS2]]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137회 출연
         * 카스 코너스 (2007년)
         * 호걸 (2009년)
  • 성시경 . . . . 8회 일치
         |악기 = [[아노]]
         |[[젤리쉬 엔터테인먼트]]
         |[[젤리쉬 엔터테인먼트]]
         |[[젤리쉬 엔터테인먼트]]
         |[[젤리쉬엔터테인먼트]]
         *[[처링|featuring]] : 성시경
         |《[[해선데이]]-[[1박 2일]]》
         [[분류:197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199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대한민국의 R&B 가수]][[분류:2000년대 가수]][[분류:2010년대 가수]][[분류:한국어 가수]][[분류:일본어 가수]][[분류:대한민국의 라디오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발라드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고려대학교 정경대학 동문]][[분류: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동문]][[분류:순창군 출신]][[분류:토이]][[분류: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음악가]][[분류: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 음악가]][[분류: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음악가]][[분류: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음악가]][[분류: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수상 음악가]][[분류:SBS 인기가요 1위 수상자]][[분류:SBS 인기가요 뮤티즌송 수상자]][[분류: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자]][[분류:1박 2일]][[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젤리쉬 엔터테인먼트 음악가]]
  • 손지창 . . . . 8회 일치
         [[2004년]] 가수 겸 탤런트 [[이장우 (가수)|이장우]]와 함께 그룹 닉스를 결성하여 활동했다. [[2009년]] 5월 가수 겸 배우 [[김민종]]과 90년대 큰인기를 끌었던 The Blue를 재결성했다.
         * 1998년 MBC 《[[MBC 베스트극장]] - 머의 법칙》
         * 1990년 KBS 《[[사랑이 꽃는 나무]]》
         * 1991년 [[죤 (기업)|죤]] 듀에나무스스프레이
         * 2012년 [[tvN]] 《백지연의 플인사이드》
         * Phoenix Project Album (손지창&이장우 닉스 프로젝트 앨범)(2004년)
         * 연예인농구팀 "닉스" 멤버 (1994년 ~ 현재)
  • 안효민 . . . . 8회 일치
         * [[디지몬 크로스워즈 - 디지몬 헌터]] - 코테몬 / 도베르몬 / 하
         * [[원스 (만화)|원스Original]] ([[챔프TV]]) - '''오즈''' / '''쿠마시''' / '''바솔로뮤 쿠마'''/ '''돈 앗치노'''/ '''트로프''' / ''' 카르네 ''' / ''' 탕수이'''/ ''' 햄버그'''/ '''소돔''' / '''사카즈키'''
         * [[원스 (만화)|원스 New -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애니원]]) - '''네펠타리 코브라'''
         * [[베르세르크]] 극장판 ([[애니박스]]) - 기엔 /
         * [[가면라이더 포제]] - 스콜온 조디아츠 / 갈기태 ([[레온 조디아츠]])
         * 은밀한 밤의 오스 ([[BOOKCUBE|북큐브]]) - 남도일
  • 연정(우주소녀) . . . . 8회 일치
         인터넷상에서의 별명은 닮은꼴로 자주 언급되는 연기자 라미란. 부모님도 라미란을 닮은 걸 인정했고, 이젠 이름만 들어도 몸이 반응한다고 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roduce101&no=194322&page=1230&exception_mode=recommend|어린 시절 사진]]. 그래서 모녀관계 의혹을 받기도 했다. 네이버TV에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본인도 이 별명에 대해 안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장의 야민정음을 합친 '라머장', '머장님'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배성재의 텐에서 이 별명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쪽은 야민정음인지라 방송에서 직접 사용하지는 않지만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진이 이를 사용해 버렸다.[* [[http://oi63.tinypic.com/mljq83.jpg|#]]] 그러나, '''다이어트를 한 후에는 라미란과 닮지 않았다'''(???) 다이어트 성공후 새로운 리즈를 갱신했다. 라미란 외에는 같은 팀 멤버인 수빈과도 닮았는데, 수빈이 <비밀이야> 활동부터 스타일을 단발로 바꾼 게 둘의 캐릭터가 겹치는 것을 하기 위해서라는 소문도 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라이브에 거의 기복이 없다시하다는 것. 항상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인다. 감기에 걸렸거나 하는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고음이건 아니건 마이크를 꽉 채워 노래를 부르는데, 거기다 안정적이기까지 해서 음원과 라이브가 큰 차이가 없다.
          * [[https://youtu.be/WoCaQ4s6XCY|<러브테라(엑시 X 유나킴 Feat. 지아)>]] with 엑시 - 이수지의 가요광장
         2016년 7월 28일 우주 LIKE 소녀을 통해 우주소녀로서 공식적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다만 최종회다보니 방송상의 비중은 없다시했다. 또한 I.O.I 멤버들과 활동할 때보다 몸을 사리고 있어 우주소녀에 무사히 녹아들어갈지 우려하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2016년 8월 10일 방영된 걸스릿 4회에 다원을 지원사격하러 출연,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소화했다. 방송에 나오기도 전에 걸스릿 연관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http://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2ab4c22af6c22aaf7aef85e746&no=29bcc427b38b77a16fb3dab004c86b6f113d37b1bcb96f74596c07c47348a17c44487b07c9662c1671ff75596f818e9797dea0e370aa9c87aaddc7bab3971b7329923d|#]] 그러긴 하나 연정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바람에 오히려 다원이 묻혔다는 비판이 있다.
         2017년 1월 21일 우주소녀 멤버들과 아는형님 3번째 출연을 하였으나 I.O.I 보다 멤버수가 2명 더 많은 우주소녀라서 그런지 분량은 거의 없다시하였으며, I.O.I 중 정채연과 함께 3회 출연으로 최다 출연자가 되었다.
          * 2018년 4월 4일 비가 세게 오는 날 쇼챔언 야외 특집으로 실외에서 리허설을 하는 도중 초반에 아주 세게 넘어지면서 머리를 박아서 잠시 음악을 중단시켜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본방 때엔 맨발투혼을 선보였다..--
  • 원피스 . . . . 8회 일치
         일찍히 최고의 보물 "원스"를 손에 넣었던 해적 골드 로저가 죽은 후 그의 보물을 노리는 이들이 너도 나도 해적질에 뛰어들면서 '''대해적시대'''가 열린다.
         이스트 블루의 소년 [[몽키 D. 루]]는 해적왕을 꿈꾸며 바다로 나선다.
          * [[원스/등장인물]]
         [[원스/에소드]]
         [[분류:원스]] [[분류:원스/에소드]]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 윤균상(1987) . . . . 8회 일치
         2012년에 [[SBS]] [[드라마]] [[신의(드라마)|신의]]로 데뷔하였으며, 2년 뒤에 같은 방송사의 [[노키오(드라마)|노키오]]에서 주인공의 형 역할인 [[기재명]]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또 같은 방송사의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천재 아니스트 차서후 역으로 지지를 받기 시작하고, 그리고 같은 해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앞서 방영했던 이후의 세계관을 다룬 [[뿌리깊은 나무(드라마)|뿌리깊은 나무]]의 내금위장 [[무휼(뿌리깊은 나무)|무휼]]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앞서 연기했던 차서후가 귀공자적인 매력을 가진 엘리트 아니스트였다면 무휼은 우월한 신장과 제대로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금사빠]]에 허당기가 넘쳐서 [[갭모에|귀여운]]모습까지 보이는 야생 ~~[[개그 캐릭터|개그]]~~무사의 이미지. 메이킹 영상이나 인터뷰를 보면 배우의 실제 성격은 그간 맡아온 배역들 중 무휼에 가장 가까운 듯 하다.
         노키오 종영 직후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롤모델은 [[박해일]]을 비롯한 훌륭한 선배님들이라 언급했고, 말랑말랑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과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다룬 작품에도 도전하고 싶다 전했다.
         2017년 12월 30일,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팀이 대상 수상자 [[김상중]]을 비롯해 총 8개의 트로를 쓸어간것과는 대조적으로 온갖 고생을 다한 주연배우에게는 정작 상이 돌아가지 않아 많은 분노를 사고있다. 일각에서는 당시 [[SBS]] 작품에 출연중이어서 상을 주지 않은 것이라는 등 여러 추측이 나돌고 있는데, 연기대상에서도 언급 자체가 금지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으로 보면 윤균상이 MBC 드라마국에 미운 털이 박힌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 SBS || [[노키오(드라마)|노키오]] || [[기재명]] || 조연 ||
  • 은혼/637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특수한 기공으로 오랜 세월 살아온 노사. 그에겐 "진짜 야토의 "를 보존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었으나 그것도 오늘로 끝이다. [[우미보즈(은혼)|우미보즈]]와 [[쿄우카]]의 자식 [[가구라]]와 [[카무이(은혼)|카무이]]가 그를 쓰러뜨렸다. 그는 쓰러진 채로 자신의 혈통을 가지고도 저 둘만큼은 보이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 남매의 눈에는 자신 따위는 들지도 못했으며 눈 앞의 적이 아닌, 더 먼 곳의 무언가와 싸우고 있다고 말한다.
          >기뻐해라 동포들이여. 명예로운 야토의 는...
          * 그런데 플래그를 한두 군데 뿌린게 아니다 보니 이것도 경쟁률이 높다. [[진선조]]도 도착. [[오키타 소고]] 또한 플래그를 꽂았다. 자기도 한 마디 들은 기억이 있어 이것만은 긴토키에게 양보할 수 없다고 나서는데. 인기가 폭발하는 카무이. 긴토키가 플래그를 너무 뿌리고 다니는 거 아니냐며 이래서야 보스 한 명하고 해앤드를 맞을 수 없다 디스한다. 오키타도 거들면서 "너같은 마나카 한테 어울리는건 동서남북 히로인들한테 꼬치가 되는 아수라장 앤딩 뿐"이라며 킨타마100% 드립을 친다. [[히지카타 토시로]]는 설마 지 목소리도 마나카인 주제에 마나카 꼬치 드립을 칠 줄은 몰랐다고 코멘트.[* 오키타와 딸기100%의 주인공 마나타는 모두 성우가 스즈무라 켄이치]
          * 히노카쿠츠치의 존재가 촉발한 해방군 지상부대의 발악은 에도 전지역으로 확산됐다. 승전의 기쁨이 하루도 채가기 전에 가부키쵸 연합군은 다시 전장으로 돌아왔다. [[곤도 이사오]]가 이들을 통솔하고 있다. 우츠로는 이렇게 폭주하는 지상군은 그저 오합지졸의 세때일 뿐이라고 평한다. 그 말대로 가부키쵸 연합군은 낮의 로에도 불구하고 대선전, 지상군을 압도한다. 그저 두려워서 날뛰는 자들이 적을 끝장낼 리가 없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자신이 노린 바였다고 우츠로가 말한다.
          * 적과 아군이 뒤엉킨 한 가운데로 뛰어든 우츠로는 그대로 한 번 휘두름으로 주위의 병사를 분수로 만든다. 병사들이 기껏 쓰러드린 나락들도 비척거리며 다시 일어선다.
          우츠로가 감사를 표한 해방군의 아둔함, 아무 것도 끝장내지 못하는 무능함이야 말로 우츠로에겐 필요했다. 그것이 마지막 방아쇠이며 이로써 주사위가 던져졌다. 그러니 이젠 필요가 없다. 우츠로는 더이상 그걸 보고 있기 힘들어서 나타났다. 할 수 없는 것을 끝끝내 두려워하는 태도, 삶에 연연하는 집착. 그것은 자신이 이미 죽었다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세상을 떠도는 망령과도 같이 추악하다. 이 되다만 불사인들 처럼. 우츠로의 미학에 따르면 끝이란 아름답고 정밀해야 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8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히노카구츠치를 두려워하는 해방군. 그 최후의 발악을 저지하기 위해 [[진선조]]를 이끌고 싸우는 [[곤도 이사오]]. 그러나 한 밤 중의 결전은 수상한 땅울림으로 중지된다. 해방군은 히노카구츠치가 발사된 거라고 여겨 전의를 상실하나 곤도는 막연히나마 그런게 아님을 직감한다. 땅울임은 어느덧 지진으로 바뀌고 진선조가 싸우던 바닥까지 갈라진다. 곤도는 서둘러 대원들을 대시키지만 막막하기만 했다.
          *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폭발은 에도 전역으로 확산되었다. 각지에서 흩어져 싸우던 가부키쵸 연합군이 퇴각한다. [[츠쿠요]], [[사루토비 아야메]]가 백화와 오니와반슈를 수습하고 [[도로미즈 지로쵸]], [[도로미즈 라코]] 부녀와 [[사이고 다카모리]]도 병력과 함께 퇴각하나 어디로 가야할까? 폭발은 빠른 속도로 뒤따라온다. 가부키쵸의 고지대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는 [[오토세]] 여사. 그녀와 함께 전황을 지켜보던 가부키쵸 주민들 사이에서 [[시무라 타에]]가 조심스럽게 걸어나온다. 그녀의 눈은 믿기지 않는 광경으로 향하고 있었다.
          해결사들이 질겁한 표정으로 우츠로를 바라보듯, 해방군도 마찬가지. 지구가 히노카구츠치의 포격을 아르타나의 힘으로 영격하려 한다 생각한다. 맞는 추리다. 그리고 그 거대한 힘이 부딪혀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그 자신들도 몰랐다. 점점 어두워지는 엔죠 황자의 표정. 이제와서 초조해진 걸까? 하지만 우츠로는 그들이 발을 빼진 못할 거라고 예견한다. 이미 해방군은 자기들 자신의 과오로 다대한 해를 입었다. 이미 그들이 짊어질 만한 크기의 업보가 아니다. 그렇다면 그 죗값과 증오를 적 한 명에게 맡기고 그걸 지워버려야 할 일이다. 적어도 엔죠 황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너무 멀리까지 온 스승과 제자의 격돌. 그 위로 어오르는 섬광. 그들이 서있던 일대가 아르타나의 빛 속으로 사라진다.
          * 그리고 또 한 마리의 해결사가 이 위기를, 지구와 동료들의 위기를 감지한다. [[사다하루]]는 [[소요 공주]]와 [[이마이 노부메]]를 경호하고 있었다.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는 어떤 육감이었는지 에도의 모처로 소요 공주를 신시켜 두었다. 지금 위치에서도 에도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이 똑똑히 보였다. 소요 공주가 사색이 되어 마츠다이라에게 저 빛은 무엇이고 에도 사람들은 어찌되는 건지 물었다. 담배를 문 마츠다이라는 대답을 하며 그녀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 한다. 그것을 노부메가 무의미한 짓이라 말한다. 이 지구 위에 안전한 곳이 있을리가 있나? 그녀는 솔직히 말하라며 그들의 별이 1초 뒤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지금은 멀리서 당장의 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것 자체가 행운. 여기서 저곳의 일행이 무사하기까지 바란다면 과욕이다. 말을 잊는 소요 공주.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9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삼흉성 [[바토우]]와 [[사루가쿠]]가 모선에 돌입. 데이터로 남은 [[한카이]] 또한 해킹에 동원되는데, 사실 이전에 시도했던 해킹도 한카이의 카였다.
          그동안 귀병대가 시도했던 접촉은 모두 한카이의 카를 이용한 것이었다. 총 12개의 카가 동원됐고 헨페이타는 그때마다 같은 설득으로 협조를 얻어냈다. 그러나 모두 실패. 하지만 무의미한 시도는 아니었다. 12개의 카 한카이가 조금씩이나마 시큐리티에 구멍을 낸 덕에 그 벽이 무너지려 하고 있었다.
          * 13번째 시도가 시작됐다. 바토우는 목표를 파괴할 때까지 카나 몇 명 분이나 필요할지 묻는다. 헨페이타는 솔직하게 몇 명이 있든 부족할 거라 대답한다. 적의 시큐리티는 몇 겹이나 되고 하나하나가 매우 버겁다. 전부 돌파해 시스템을 장악하는건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작업을 거쳐서 히노카구츠치를 제어하는 중추부에 대한 데이터를 얻어낸건 천금같은 성과다. 이것만 있다면 설령 벽이 얼마나 있다 한들 신스케와 그의 동료들, [[가츠라 고타로]]와 [[사카모토 다츠마]]라면 넘어서 줄 것이다.
          폭음과 연기가 뒤따랐다. 바토우와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던 사루가쿠는 폭발음과 함께 바토우의 무전이 끊기자 심상치 않은 예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도 한 발 늦기는 마찬가지였다. 바토우가 그랬던 것처럼 눈부신 빛이 뒤따른다. 그의 무전도 소실. 헨페이타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갈를 잡지 못한다. 설마, 한 가지 해석이 떠올랐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3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소드]] ||
         [[은혼]] 643훈. '''와 눈물'''
          * 신스케는 여기까지 오기 위해 모든 걸 잃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을 위해 흘릴 눈물마저 잃었고, 단지 자신의 만큼은 그들을 위해 흘리겠다 다짐한다.
          * 죽어간 동료들을 위해 자신의 와 살과 검을 바쳐, 신스케가 히노카구츠치의 중추 시스템을 파괴한다.
          * 중추 제어 시스템에 배치된 방어병력은 통제실에서 벌어지는 일은 미처 모르고 있었다. 이쪽은 단 두 명의 적이 나타났을 뿐이지만 통제실 이상의 혼란으로 치달았다. 짐승처럼 날뛰는 신스케를 저지할 수가 없다. 그가 뛰어드는 곳마다 높게 보라가 치솟았다. 병사들의 살점이 튀기고 뼈가 썰려 나갔다. 신스케가 가는 곳에 시체로 된 길이 열렸다. 신스케는 또 달렸다. 목표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 적들은 안중에 없었다. 그가 궁금한 것은 앞으로 얼마나 더 시체를 쌓아야 하는가였다. 발 아래 놓여있는 이 시체들. 그리고 밟고 지나왔던 시체들.
          >나의 만은 너희를 위해 흘리게 해다오.
          >이 와 살이, 이 검이 다할 곳은 너희들의 시체 위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54화 . . . . 8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우주의 전쟁이 끝난 뒤. 그 소식은 하타 황태자의 배에도 전해졌다. [[하타 황태자]]는 전쟁은 혼자 다 해먹은 것같이 폼을 잡는다. 그러나 실제 전투 중엔 화장실에 처박혀서 압사도 감수할 작정이었다. 어쨌든 황태자가 이만한 군세가 단번에 백기를 들 줄은 몰랐고 "전쟁을 결정짓는건 숫자가 아니라 각오"라며 죽음을 각오한 자신의 기백에 해방군이 패배를 깨달았다고 개드립을 친다. 전직에 실패해 내세에서 다시 시작하려던 [[하세가와 다이조]]는 써놓은 유서가 첨부된 그 대로 어디서 기어나와서 그 개드립에 "나도 매일 각오를 다지며 죽음과 마주했다"는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영감 [[네스]]는 거기에 일일히 츳코미하며 어차 이 전쟁에 조력한 것도 억지러 한거 아니었냐고 지적한다. 하지만 하세가와는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찌됐건 하타 황태자의 도움이 있어 이길 수 있던게 사실이라며 고마움을 표한다. 그렇게 쓸데없이 훈훈하게 뭉뚱그려지고 있는 찰나, 해방군 모선에 진입했던 부대와 연락선을 잇는 작업 도중 적의 모함이 갑자기 이동하는 것을 포착하고 하타 황태자는 전리품을 쓸어담고 도주하는 거라고 생각해 직접 추격할 것을 명한다.
          우츠로가 바라보는 용은 대기권에 돌입 중인 해방군 모선에서도 보였다. 자작 제독은 창 너머로 그것을 보며 "용이 입을 벌리고 세계를 집어삼치려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사루가쿠]]는 함선 내를 돌아다니며 어떻게든 제어를 되살려보려 했지만 역부족. 지구로 추락하는건 도저히 할 수 없었다. 그들의 영웅들 [[가츠라 고타로]], [[사카모토 다츠마]], [[다카스기 신스케]]는 빈사에 달해 누워있고 이 배는 너무 손상돼서 키 조차 잡을 수 없는 상태. 속수무책. 다른 말이 없었다.
          * 자작 제독은 이제 함 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확정했다. 이미 히노카쿠츠치의 에너지가 역류하면서 배를 파괴하고 있다. 배는 곧 컨트롤이 안 되는 거대한 에너지 덩이가 될 것이고, 인력에 이끌려 확실하게 지구에 때려박을 것이다. 그 충격의 여파는 지구는 커녕 은하가 무사할지 걱정해야 할 판. 그러므로 지금으로선 배의 외부에서 모선을 공격, 추락하기 전에 우주공간에서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 불행하게도 선내의 인원을 대시킬 시간적 여유는 없고 그렇다고 전은하의 생명과 저울질 할 수도 없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이 배를 외부에서 파괴하는게 가능한 병력을 가진 건 한 군데 뿐. 자작 제독은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 접근한 하타황태자에게 전달했다.
          자작은 자신도 모르겠다며 대답을 아꼈다. 단지 그가 알 수 있는 건, 누구 손을 빌리지 않아도 어차 선내의 인원들은 죽을 거라는 것. 지구와 함께. 반대로 하타가 자신들을 죽이면, 지구는 살 거라는 것.
          가츠라, 다츠마, 신스케가 동시에 리타이어 하면서 제일 바쁜 사람. 우주의 전쟁은 끝났지만 해방군 모선은 여전히 폭주 중이며 제어도 불가능해서 지구로 추락을 할 수 없다. 결국 그가 택한 것은 동생 하타 황태자에게 방아쇠를 맡기는 것. 어차 함내에서는 탈출도 불가능하고 지구와 함께 죽는게 기정사실이라면, 그 전에 모선이라도 파괴해서 지구와 이 우주는 살려보자는 계산이다. 그리고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병력은 현시점에선 하타황태자의 함대가 유일. 동생에게 가혹한 선택지를 주는게 거리껴졌는지 "강요는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명주 (축구선수) . . . . 8회 일치
         [[2014년]] [[6월 9일]], 포항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주의 [[알아인 FC|알아인]] 이적을 발표하였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언론은 그의 이적료와 연봉을 합쳐 총 95억 원 정도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등번호는 포항에서의 번호인 29번을 선택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총액 95억원' 이명주 알아인 이적, K리그 이적사 다시 썼다 |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6100100083460005726&servicedate=20140609 |출판사=스포츠조선 |date={{날짜한글화|2014-06-9}} }}</ref> 7월 '알아인 인터내셔널 친선대회'에서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또한 9월 30일 열린 [[AFC 챔언스리그 2014|AFC 챔언스리그]] 4강 2차전에 [[알힐랄 (리야드)|알힐랄]]과의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나, 1, 2차전 합계 2:4로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ACL) ‘이명주 선제골’ 불구 알아인 결승 좌절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1083 |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글화|2014-10-1}} }}</ref> 한편 정규리그에서는 12월에 열린 10, 11라운드에서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으며, 13라운드 [[샤르자 스포츠 클럽|샤르자]]와의 경기에서는 정규리그 첫 골을 성공시켰다. [[2015년 AFC 아시안컵|아시안컵]] 이후 복귀한 14라운드 [[알샤바브 (두바이)|알샤바브]]와의 경기에서도 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주전으로 활약하며 [[알아인 FC|알아인]]의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2014-15시즌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5-16 시즌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UAE 아라비안 걸프 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또한 [[UAE 프레지던트컵]]에서는 4강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으나, 알아인은 결승까지 연이어 연장 혈투를 거친 데다가 [[AFC 챔언스리그 2016|ACL]] 참가로 인한 선수들의 로 누적이 겹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 [[AFC 챔언스리그]] : 준우승 (2016)
         * [[EAFF E-1 풋볼 챔언십]] : 우승 ([[2017년 EAFF E-1 풋볼 챔언십|2017]])
         {{2017년 EAFF E-1 풋볼 챔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 이순재(1935년 10월) . . . . 8회 일치
         그렇다고 이순재가 무명이었던 것은 아니다. 위에서 보시다시 [[TBC]] 드라마 남우주연상도 2회 이상 받았을 정도로 입지가 탄탄한 배우이며, 당시에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오히려 위에서 거론된 대기만성형의 대표주자는 [[백윤식]]이다. 그도 한창 젊은 시절인 70-80년대에는 비중없는 조단역에만 머물렀다. 그러다가 90년대 들어서 드라마 [[서울의 달]]로 주목을 받고 2000년대 들어서 영화판에서 굵직하게 활약하여 노년에 들어 입지를 굳힌 케이스다.] 한 마디로 [[이순재]]는 최고의 스타는 아니었으나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구도자의 길을 걸은 덕택에 자기보다 인기 있던 스타가 모두 자취를 감춘 오늘날에도 꾸준히 활동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MBC에서 최민수의 노인폭행 누명을 다룬 특집 방송을 방영한 적이 있는데 제작진은 연예인들을 둘러싼 각종 악성루머들을 조명하며 한번도 구설수에 없는 이순재를 찾아가 비결을 물었다. 이순재가 말한 비결은 무조건 '아이고, 제가 잘못했습니다.'하고 고개를 숙이라는 것이었다.]
         항상 먼저 모범을 보이는 자세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보통 이순재 정도 되는 원로 배우는 촬영 시간을 앞당겨 주는 것이 관례인데도 다른 배우들이 자신 때문에 촬영 시간이 늦춰지는 해를 주지 않기 위해 자신의 차례가 올 때까지 몇 시간씩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미투 운동]]과 관련해서 성폭력 가해자들에게 [[http://mnews.joins.com/article/22423348#home|일침]]을 날렸다. 한 방송에서 '미투운동을 접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제자나 부하를 내 마음대로 하는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분들 다 아는 분들이라 깜짝깜짝 놀란다. 설마설마했는데 사실화됐다"며 "관객들이나 국민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성폭력 해를 입고 꿈을 접은 후배들을 향해서는 "자기 탓이 아니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연기) 할 수 있게 돼야 한다"고 연기 재개를 권유했다. 반면 가해자들을 향해서는 "이 분야를 다 떠나야 한다. 다 끝을 내야 하지 않겠나"라며 "다들 깊이 반성하고 평생을 그렇게 살겠다고 약속했으니 지금 한 약속을 잘 지키고 '나 죽었소'하고 평생 엎드려 있으라"고 충고했다.[* 그래도 본인 역시 구시대를 살아와서 나이가 있다보니 걱정되었는지 한 방송에서 하이킥에 같이 출연한 후배 배우 [[박해미]]와 같이 식사하면서 하이킥 찍을 때 자신도 그런 적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참고로 박해미는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인 적이 있다.) 근데 오히려 박해미는 "당시 별명이 '''야동 순재'''였음에도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 [[허준(드라마)|허준]](1999, MBC)/유의태[* 위에 소개된 작품인 "동의보감"과 같은 역할로 출연했다. 최근 시청자들은 드라마 "동의보감"보다는 "허준"을 더 많이 기억하고 있어서 어차 같은 역할이긴 하지만, 동의보감에서의 유의태보다는 이 역할로 더 기억하는 것 같다.]
          * [[꽃는 봄이 오면#s-2]](2007, KBS)/이재식
          * [[커하우스(드라마)|커하우스]](2010, SBS)/은영 조부
          * [[동서식품]] [[맥심(커)]] : [[1980년대]] 초반.
  • 이재황(배우) . . . . 8회 일치
         || '''링크''' ||<(> [[http://www.cyworld.com/jheworld|미니홈]] [[http://cafe.daum.net/loveljh|팬카페1]] [[http://club.cyworld.com/leejaehwang1226|팬카페2]] ||
         || [[2013년]]~[[2014년]] || [[문화방송|MBC]] || [[내 손을 잡아(드라마)|내 손을 잡아]] || 민주원[* 레알커플인 박시은-진태현 커플의 함께 출연이 더 화제. 커플장면 찍다가 눈치보는 장면이 해타임을 통해 방송됐다. 시청률이 좋아 10회 연장했다] || ||
         || 12월 20일 || [[KBS 2TV]] || [[해선데이]] [[남자의 자격]] || 게스트 || 264회 ||
         || [[2013년]] || 10월 20일~12월 29일 || [[문화방송|MBC]] || [[해타임!]] || NG 스페셜 출연자 || 440회~450회, 《[[내 손을 잡아(드라마)|내 손을 잡아]]》 ||
         || [[2013년]] || 12월 22일 || [[문화방송|MBC]] || [[해타임!]] || TV 속 궁금타파 출연자 || 449회, 《[[내 손을 잡아(드라마)|내 손을 잡아]]》 ||
         || [[2014년]] || 01월 05일~04월 06일 || [[문화방송|MBC]] || [[해타임!]] || NG 스페셜 출연자 || 451회~463회, 《[[내 손을 잡아(드라마)|내 손을 잡아]]》 ||
         || [[2015년]] || 06월 07일~10월 04일 || [[문화방송|MBC]] || [[해타임!]] || NG 스페셜 출연자 || 518회~534회, 《[[이브의 사랑]]》 ||
         || 2001년 || 영케주얼<지지기>(with. [[김민정(1982)|김민정]]) || ||
  • 이준(배우) . . . . 8회 일치
         빠른 88년생이지만 출생년도에 맞게 1988년생들과 학교를 같이 다녔기 때문에 팀내 87년생 멤버인 [[승호]]와 [[지오(엠블랙)|지오]]를 형으로 부른다.[* 출생년도만 봤을때 정상적으로 학교를 간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이준이 초등학교를 입학했던 당시에는 3월 1일을 기점으로 만6세가 되는 친구들을 함께 입학시킨 것이다. 만일 이준이 정상적으로 학교를 입학했다면 만6세가 되는 1994년에 승호와 지오와 함께 초등학교를 입학했어야 맞다. 즉, 고등학교는 2003년 입학, 2006년 졸업했어야 정상이다. 따라서, 그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시기는 1995년이었다.] 엠블랙 데뷔전에도 가발팅, 홈쇼핑, 숙취해소음료 광고등 다양한 부분의 깨알같은 경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런닝맨 연출진들의 마음에 들었는지 같은해 7월 22일자 [[런닝맨]]에서는 그룹 멤버들을 빼고 단독 출연했다! 여기서도 이동 중에 혹시 스파이가 아니냐는 아이돌팀 멤버들의 의심에 '''"내가 그럴 급이 아냐!"'''라고 강하게 부정하고 어머니 나이를 왜 공개하냐는 정용화의 핀잔에 '''"우리엄마 나이 내가 공개하는데 왜?"'''하면서 웃음 포인트를 만들었다. 중간 미션인 뜀틀 배구대에서는 쓸데없이 높게 뛰는 퍼포먼스를 남발하다가 자신에게 날아온 배구공을 제대로 토스하지 못해 팀을 패배하게 만들었다(마침 그게 런닝맨팀의 매치포인트 경기였다). 최후의 추격전에서는 [[개리(리쌍)/런닝맨|개리]]를 해 달아나다 [[김종국/런닝맨|호랑이]]를 맞닥뜨려서 또 다시 '''"오와아아아아악!"'''이라는 비명을 남기고 횡사.[* 뒤에서 추격해오던 하하까지 기겁했다.] [[단말마]]가 무엇인지 시범을 보이면서 본의 아니게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1월 12일 방송된 '''우결에서 오연서가 직접''' 이준에게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를 하였다. 이부분에 대해 시청자들은 "어차 연기면서 ㅉㅉ"라는 반응도 있지만, 오연서의 사과를 받을 때 이준의 표정이 진짜 심각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이준 어떡하냐 진짜 불쌍하다"라는 반응. ~~그리고 이장우는 엄청 까이고 있다~~ 특히 위의 고영욱과의 일까지 겹쳐서 정말 불쌍한 이미지가 돼버렸다.
         MBC 특집 단막극 <주부 김광자의 제3활동>에 인기 아이돌 그룹의 리더 역으로 출연했고, [[샐러리맨 초한지]], [[정글쉬 2]], [[선녀가 필요해]]에도 출연하였다. 원래 배우를 꿈꿨던 만큼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다.
         ||<|2> 2011년 || 정글쉬 2 극장판 || 안바우 || ||
         || [[KBS]] || [[정글쉬 2]] || 안바우 || ||
         ||<|3> 2015년 ||<|2> SBS || [[노키오(드라마)|노키오]] || FAMA || 특별출연 ||
  • 일곱개의 대죄/199화 . . . . 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드롤은 디안느의 어떠한 공격에도 타격을 입지 않으며 그녀의 마법을 춤을 추며 한 후 가벼운 장타 한 번으로 전투불능으로 만든다.
          * 가까스로 한 할리퀸은 급격한 체력저하를 보인다. 그 상태에서도 진 영창 샤스티폴을 제 5형태 인크리즈로 변환해 반격하지만 전혀 맞추지 못한다. 게다가 체력도 한계라 그로키시니아가 접근하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다.
          * 그러자 드롤이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그것만 보고 공격이 먹혀들고 있다고 여겼지만, 사실 드롤은 춤을 추고 있을 뿐이다. 그의 춤이 계속되자 어느 순간 디안느의 마력이 지워지고 대지를 조종할 수 없게 된다. 어느새 접근한 드롤이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혹평하며 다시 한 번 장타를 날린다.
          * 단 한 번의 공격으로 디안느를 전투불능으로 만든 드롤. 거인 족의 힘은 자기 근육의 힘이 아니라 대지의 힘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달렸다고 설교한다. 그로키시니아도 할리퀸을 상대로 "고작 라미나 상대할 수 있지 십계 상대로는 무리"라고 혹평한다. 게다가 할리퀸은 날개도 없으니 전대미문이라고 조롱하기까지 한다. 그게 바로 진 영창을 제대로 발동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하는데.
         그로키시니아와 드롤의 급격한 아군화. 완전히 아군이 된다는 건지 다른 목적 때문에 일시적으로 수행을 돕는다는 건지 불분명. 할리퀸과 디안느의 파워업 에소드가 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나 이런 형태가 될 거라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스포일러에서는 할리퀸이 디안느가 쓰러지는 걸 보고 날개가 뻗어나온다는 등의 내용도 있었지만 완전히 빗나갔다.
         둘이 정말로 십계를 배신한게 맞다면 현재 남은 십계는 리타이어가 확인되지 않은 몬스드, 데리엘, 에스타롯사, 젤드리스 4인이다. 문제는 죄다 심각하게 관광탄 상태라 제대로 전투가 가능한 상태일지 미지수. 이렇게 되면 십계 중 유효한 전력이 한 명도 남지 않는 웃기는 상황이 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8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의 진심과 [[사리엘]], [[타르미엘]]의 조력으로 [[몬스트]]와 [[데리엘]]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 엄청난 해를 남기고 치뤄진 격전이 막을 내린다. [[몬스트]]와 [[데리엘]]은 본래의 인간형상으로 돌아와 잠든 것처럼 평온한 모습이다. 혼신을 다한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너무 지쳐서 두 십계의 상태도 확인하지 못한다. [[멜리오다스]]가 대신 그 둘이 원상태로 돌아왔다 전하며 감사를 표한다. 엘리자베스는 긴장이 풀려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그대로 실신, 멜리오다스가 보호한다.
          뤼드셀을 막은 것은 어디선가 날아온 공격. 뤼드셀은 공격을 해 물러선다.
          *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를 안고 드롤과 그로키시니아 옆으로 날아온다. 그는 둘에게 감사를 표한 뒤 상공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리엘]]과 [[타르미엘]]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한다. 두 사대천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리엘은 그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는다. 타르미엘은 그저 엘리자베스님의 편을 든 것이라며 그 말을 거든다. 여전히 멜리오다스를 적대하는 건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더이상의 살생은 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 할리퀸은 멜리오다스에게 한 번 구해줬다고 해도 십계는 여전히 위험한 인물들이고 언젠가는 멜리오다스를 죽이러 올지 모른다고 말한다. 하지만 멜리오다스는 "그때는 그때"라며 밝게 웃는다. 슬슬 의식이 돌아오고 있는 몬스트와 데리엘은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자코 누워있다. 디안느는 멜리오다스의 태평한 말에 웃음을 터뜨리고 할리퀸은 "예전부터 변함이 없다"며 한숨을 쉰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임은정(법조인) . . . . 8회 일치
         2007년 3월 광주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일명 ‘도가니 사건’([[광주 인화학교 사건]])의 공판검사를 맡았다. 이때 임 검사는 자신의 미니홈에 다음과 같은 일기를 남겼다:
         >“오늘 특히 민감한 성폭력 사건 재판이 있었다. 6시간에 걸친 증인신문 시 이례적으로 법정은 고요하다. 법정을 가득 채운 농아자들은 수화로 이 세상을 향해 소리 없이 울부짖는다. 그 분노에, 그 절망에 터럭 하나하나가 올올이 곤두선 느낌… […] 어렸을 때부터 지속된 짓밟힘에 익숙해져버린 아이들도 있고, 끓어오르는 분노에 치를 떠는 아이들도 있다. (그런데 가해자 측) 변호사들은 그 (해자) 증인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이는데 막을 수가 없다. 해자들 대신 세상을 향해 울부짖어 주는 것, 이들 대신 싸워주는 것, 그리하여 이들에게 이 세상은 살아볼 만한 곳이라는 희망을 주는 것. 변호사들이 고인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처럼 나 역시 내가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해야겠지.”
         >"이 땅을 뜨겁게 사랑해 권력의 채찍에 맞아 가며 시대의 어둠을 헤치고 걸어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몸을 불살라 그 칠흑 같은 어둠을 밝히고 묵묵히 가시밭길을 걸어 새벽을 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민주주의의 아침이 밝아, 그 시절 법의 이름으로 가슴에 날인했던 주홍글씨를 뒤늦게나마 다시 법의 이름으로 지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는 모진 비바람 속에서 온 몸으로 민주주의 싹을 지켜낸 우리 시대의 거인에게서 그 어두웠던 시대의 상흔을 씻어내며 역사의 한 장을 함께 넘기고 있습니다. 고인이 위반한 대통령긴급조치 제1호와 제4호는 헌법에 위반되어 무효인 법령이므로 무죄이고, 내란선동죄는 관련 사건들에서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관련 증거는 믿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인이 정권교체를 넘어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한 폭동을 선동하였다고 볼 수 없으므로 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6년 6월 27일에는 최근 자살한 후배 검사가 "부장검사 폭언에 힘들어했다"고 밝힌 검사 부친의 기사를 링크하며, 자신이 당한 폭언 사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검사와 스폰서, 그런 식으로 노는 걸 좋아하는 간부를 만나고는 성매매 의자로 보여 결재를 못받겠으니 부 바꿔달라고 요구하기도 했"고, "스폰서달고 질펀하게 놀던 간부가 저를 '부장에게 꼬리치다가 뒤통수를 치는 꽃뱀 같은 여검사'라고 욕하고 다녀 제가 10여년 전에 맘고생을 많이 했다"고. 그러면서 검사적격기간을 단축하는 검찰청법개정안에 대해 인사부터 좀 제대로 하고 적격심사를 강화하는게 순서일 거라는 지적을 하기도 하였다.
  • 존 딜린저 . . . . 8회 일치
         결혼까지 했음에도 딜린저는 에드 싱글턴(Ed Singleton)이라는 남자와 함께 무어스빌의 식료품에서 강도짓을 벌인다. 그리고 빠르게 체포ㅋ. 싱글턴은 법정에서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해 징역 2년을 받았지만 딜린저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죄를 고백했다가 징역 2~14년+징역 10~20년[* 미국은 범죄를 여러개 저지르면 형량이 따로 붙는다.]이라는 선고를 받고 큰집에 처박히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해리 어폰트(Harry Pierpont)와 같은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1933년 5월 10일, 8년 가까이 빵에서 썩은 딜린저는 오하이오 주립 교도서에서 가석방된다. 그리고 얼마 안 되어서 오하이오 주에 있는 은행을 털었다가 9월 22일 체포되었다. 딜린저는 재판에 앞서 오하이오 주 리마에 있는 감옥으로 보내진다. 그러자 어폰트를 포함한 4명의 동료들[* 해리 어폰트, 러셀 클라크(Russell Clark), 찰스 마클리(Charles Makley), 헨리 코프랜드(Harry Copeland)]은 감옥을 지키던 보안관을 속여[* 가석방 기간 도중 범죄를 저지른 딜린저를 인계받기 위해 오하이오 주립 교도소에서 왔다고 속인 다음 문을 열어준 보안관을 쏴죽였다.] 딜린저를 탈옥시킨다.
         이후 딜린저 갱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인디아나 주의 경찰서 세 곳에서 강도질을 벌여 권총, 소총, 자동화기, 탄약, 방탄조끼를 빼앗았다. 12월 14일에는 딜린저 갱 단원인 존 해밀턴(John Hamilton)이 시카고에서 형사 한 명을 살해하였다. 1934년 1월에는 인디애나 주 이스트시카고의 퍼스트 내셔널 뱅크(First National Bank)를 터는등 인디아나 주, 일리노이 주, 위스콘신 주에서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하지만 한달도 지나지 않아 애리조나 주 투싼에서 묵었던 호텔에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어몬트, 클라크, 마클리와 함께 경찰에게 붙잡힌다.
         딜린저는 인디애나 주 크라운포인트의 감옥에 갇힌다. 이스트시카고에서 벌인 은행강도 도중 경찰관을 살해한 죄를 재판받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딜린저는 나무를 깎아 총 모형을 만든 다음 그걸로 간수들을 위협해 감방에 가둔 다음 자동화기을 가지고 탈출한다. 그 후에는 보안관의 차를 훔쳐타고 일리노이 주 시카고까지 도망친다. 이로 인해 훔친 차량을 다른 주로 밀수했다는 혐의가 추가로 붙게 되며 FBI가 딜린저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함께 붙잡힌 동료 세명은 딜린저의 탈옥을 도와주며 보안관을 살해한 일로 재판을 받게된다. 재판 결과 어몬트와 마클리는 사형을, 클라크는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사형을 선고받은 둘은 탈옥을 시도했으나 마클리는 탈옥 시도 중 사살되고 어폰트는 부상을 입은채로 붙잡혀 한 달 후 [[전기의자]]에서 생을 마친다.
         같은 달, 리틀 보헤미아라는 산장에서 FBI에 신고 전화를 건다. 수상한 사람들이 호텔에 묵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였다. 이들은 휴가를 즐기러 온 딜린저 갱단원들이었다. FBI와 경찰은 리틀 보헤미아 산장을 습격했지만 인명 해만 내고 딜린저 갱을 놓치게 된다.
         7월 22일 오후. 딜린저, 해밀턴, 그리고 쿰파나슈는 영화를 보러 길을 나선다. 쿰파나스가 어떤 극장에 갈지 아직도 몰랐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FBI와 경찰은 두 극장 모두 경찰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FBI 요원들은 세 명이 바이오그래프 극장으로 들어가는걸 목격하지만 사람들이 몰린 극장에서 딜린저가 저항할 위험을 해 대기했다.
  • 주상욱 . . . . 8회 일치
         * 2013년 [[KBS 2TV|KBS2]]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시즌 3]]》 (드라마 굿닥터 훈남 특집) - 게스트
         * 2013년 농심 강글리오 꿀사과커
         * 2015년 불스원 레인오케이 스
         |제3회 [[드라마버|드라마버 어워즈]]
         {{해선데이}}
         [[분류:1978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남자 모델]][[분류:대한민국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영화 배우]][[분류:1998년 데뷔]][[분류:해선데이]][[분류:K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자]]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마피아 . . . . 8회 일치
         트와일라이트 시티와 그 인근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들 중 하나로, 인근 마아들 중에선 가장 강하다. 뉴욕 마아와 비슷하게 거대한 패밀리 몇 개가 주도권을 쥐고 있고, 그 산하에 수많은 조직들이 늘어서 있다. 5대 패밀리가 대부분 성스러운 이름을 지녔다는 것이 특이사항.[* 모나스테로는 영어로 수도원, 사마리아노는 영어로 사마리아인(선한 사마리아인), 삽바티니는 안식일(Sabbath)과 비슷하다.]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마아와 똑같다. 시대 배경이 현대인지라 소설 '대부' 시리즈 같은 낭만은 더 이상 없고 권력암투와 배신이 난립하고 있다. 물론 해당 시리즈 같은 전통과 로망(?)을 간직한 조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착오적인 취급을 받고 있다. 게다가 케이스에 따라 청년급이 조직의 두목이 되다 보니 마아란 이름을 달고 양아치 집단처럼 보이는 부류도 있다.
          사마리아노 패밀리만큼은 아니지만,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역시 강자들이 모인 조직. 역시 이름 탓인지 유대계 마아와 커넥션이 많아 자금줄이 제법 튼튼한 편이다.
          브루네티 패밀리와 함께 함께 저평가되는 조직. 이쪽은 반대로 합법사업을 너무 많이 끼고 있어서 오히려 마아답지 않다는 이유로 욕을 먹고 있다. 하지만 그 합법사업을 통해 돈세탁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자금력만 놓고 보면 삽바티니 패밀리를 능가하는 게 아니냐는 추정이 있다.
          * 프로젝트가 대변경되면서 마아에 관한 설명도 바뀌었다. 프라임 시티가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삼았던 것처럼 트와일라이트 시티 역시 어느 정도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마아의 역사나 사건 역시 뉴욕과 비슷하게 흘러갈 것이다. ~~뉴올리언스 때에 비하면 자료가 많아서 다행이다.~~
  • 최승자 . . . . 8회 일치
         시집으로 '이 시대의 사랑' '즐거운 일기' '기억의 집' '내 무덤, 푸르고' '연인들' '쓸쓸해서 머나먼' 등을 냈고, 번역서로는 막스 카르트의 '침묵의 세계', 메이 사튼의 '혼자 산다는 것' 등을 냈다.
         꽃처럼 어나며
         이윽고 아득하게 코가 터져 흐르고
         곤한 기린이 아빠의 겨드랑이에선 지금 남몰래 일 센티미터의 날개가 돋고.....
         그해 늦가을과 초겨울 사이, 우리의 노쇠한 혈관을 타고 그리움의 는 흘렀다. 그리움의 어머니는 마른 강줄기, 술과 불이 우리를 불렀다. 향유 고래 울음 소리 같은 밤 기적이 울려 퍼지고 개처럼 우리는 제기동 빈 거리를 헤맸다. 눈알을 한없이 굴리면서 꿈속에서도 행진해 나갔다. 때로 골목마다에서 진짜 개들이 기총소사하듯 짖어대곤 했다. [...]
         칸나들이 어나는 소리.
         죽음의 잔해가 탄처럼 가득 쌓여 있다.
         나는 해가고 싶지 않았다.
  • 칼리파 하프타르 . . . . 8회 일치
         [[리비아]]의 [[군인]], 정치 지도자. [[카다]]의 동료였다가, [[차드]]의 포로가 되었다가, [[CIA]]에 포섭되어 [[미국]]에 가고, 카다 사후에 리비아로 돌아온 기이한 경력의 인물이다. 2014년 부터 리비아 동부 지역의 군사적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1969년, [[무아마르 알 카다]]가 주도한 쿠데타에 참가하여 리비아 왕국의 이드리스 왕을 축출하고, 리비아 군정에 참여했다.
         1980년 년대 중엽,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은 리비아-차드 전쟁(통칭 토요타 전쟁)에 리비아 군을 이끌고 참전했으나, [[차드]] 군은 [[프랑스]]의 후원과 [[토요타]] 픽업트럭을 이용한 기동전술로 리비아 군을 참패시켰다. 1987년에 하프타르 장군은 병사들과 함께 차드 군에 [[포로]]로 붙잡히고 말았다. 카다는 하프타르와 관련성을 부인하여 그를 [[투사구팽]]해버린다.--딱히 토끼를 잡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이 뒤의 행적은 묘연한데, 수년간 차드에서 옥살이를 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행적은 불분명하다. 뉴욕 타임즈에서는 이 시기에 차드에서 카다 축출, 암살 작전에 투입할 리비아 무장세력을 훈련하는 작전에 CIA가 자금을 지원했다는 보도가 된 바 있는데, 하프타르가 여기에 참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포로 신세가 된 하프타르에게 접근한 것은 당시 카다와 적대하던 [[미국]]이었다. 1990년 [[미국]]의 [[CIA]]는 난민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단에서 하프타르와 300명의 포로 병사들을 미국으로 입국시켰다. 하프타르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20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미국 정보부의 협력하여 카다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2011년 카다에 반대하는 반란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리비아 내전]]이 시작되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로 귀환하여, 동부 벵가지 지역에서 반란군의 사령관이 되었다.
  • 콘도 마코토 . . . . 8회 일치
         같은 해『의료폭 CT검사로 암이 된다(医療被ばく CT検査でがんになる)』출판
         『어차 죽는다면 암이 좋다(どうせ死ぬなら「がん」がいい)』(나카무라 진이치(中村仁一)와 대담)출판
         콘도 마코토 암연구소 [[세컨드 오니언]] 외래 설립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1000건에 달하다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2000건에 달하다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4천건 달성
         『일본은 세계 제일의 의료폭 대국(日本は世界一の「医療被曝」大国)』출판
         「콘도 마코토 세컨드 오니언 외래(近藤誠セカンドオピニオン外来)」상담 5000건에 도달.
  • 트로피코 4/외교 . . . . 8회 일치
         게임 [[트로코 4]]의 [[외교]]와 주변 국가를 설명하는 페이지.
         트로코는 카리브 해에 위치한 보잘것 없는 섬나라일 뿐이다. 트로코를 잘 키워 나가려면 강대국들, 특히 세계를 양분하고 있는 미국과 소련에게 잘 보여야 한다.
         트로코와 좋은 관계인 국가들은 혜택을 배풀어 준다. 트로코와 나쁜 관계일 경우, 무역에 여러가지 불이익을 주거나 엠바고를 때리거나, 몇몇 국가의 경우에는 트로코를 침공해 당신을 끌어내릴 것이다.
         대외원조를 해주는 국가 중 하나. 사이가 안 좋으면 트로코를 침공해 당신을 끌어내린다.
         대외원조를 해주는 국가 중 하나. 사이가 안 좋으면 트로코를 침공해 당신을 끌어내린다.
  • 페어리 테일/512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가 의식이 없는 와중에도 제레프를 타도하겠다고 중얼거리자 [[해]]는 제레프가 죽으면 나츠도 죽는다고 털어놓고 만다.
          * 그동안 참아왔던 해가 울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나츠도 죽는다"는 말을 듣고 만다. 일행은 해에게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지만 해는 그대로 오열해버린다.
          * 루시는 해가 한 말을 곱씹지만 그 의미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눈을 뜬 [[그레이 풀버스터]]도 그 말을 듣고 있었다.
         그레이가 나츠와 제레프의 관계에 대해서 알았다. 해 외에는 나츠의 정체와 제레프와 관계를 가장 정확하게 아는 인물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주목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5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루시 하트필리아]], [[해(페어리 테일)|해]], [[그레이 풀버스터]]에게 나츠의 운명이 그들에게 달렸다며 집합하라고 전달한다.
          *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츠 드래그닐]]과 제레프의 대결이 펼쳐진다. 외적으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이지만 나츠 쪽이 여유가 없다. [[루시 하트필리아]], [[해(페어리 테일)|해]], [[그레이 풀버스터]]는 둘의 대결을 말없이 지켜본다.
          * 그때 세 사람에게 텔레파시가 온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이 길드로 향하면서 셋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메이비스는 셋이 그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며 빨리 이쪽으로 오라고 전한다. 루시와 해는 싸우고 있는 나츠를 두고 갈 수 없다고 하지만 메이비스는 나츠와 자신을 믿고 이쪽으로 오라고 말한다.
          * 루시는 "나츠의 운명"이란 말이 신경쓰인다. 그레이는 여기 있어도 나츠의 방해만 될 뿐이라며 메이비스의 말에 따른다. 해도 그레이를 따라가지만 루시는 나츠가 마음에 걸려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그레이의 말처럼 여기 있다고 어쩔 수도 없는 일. 루시는 나츠에게 지지말라고 응원을 남기고 둘을 따라간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7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아르스 마기아는 오레 왕국 전투에 걸친 영향을 끼치는데 페어리 테일 길드로 향하던 [[메이비스 버밀리온]]도 이 마법의 영향을 받는다.
          오거스트가 방대한 마력을 전개하며 떠오르자 길다트와 카나가 무서운 열기에 삼켜진다. 대지가 무너지고 오거스트 자신의 말처럼 마법의 범위가 매그놀리아를 삼시간에 집어삼키고 오레 전토로 뻗어나간다.
          * 매그놀리아 전역에 흩어져 싸우고 있던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은 또다시 광범위한 마법 공격에 당황한다. 길드로 향하던 [[메이비스 버밀리온]] 역시 마법의 영향으로 무릎 꿇는다. 메이비스는 이것이 고대의 마법 "아르스 마기아"라는걸 눈치챈다. 생물의 를 증발시키고 대지를 녹여버리는 금지된 마법이다. 메이비스는 즉시 텔레파시로 길드원 전원에게 방어하라고 메시지를 보내지만 오거스트의 방해인지 차단되고 만다.
          * 오거스트는 정말로 자신을 희생하는 한이 있어도 오레 왕국을 멸해버린 작정이다. 하지만 길다트가 무슨 일이 있어도 카나만은 지키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자 잠시 의지가 흔들린다. 그는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처리하면서 "폐하에겐 아이가 있다"고 했던 이야기를 잠시 곱씹는다.
          * 메이비스는 마침내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 [[해(페어리 테일)|해]]과 합류한다. 루시 일행은 방금 전 마법과 빛은 뭐였다고 묻는데 메이비스는 그저 위험은 사라졌다고 대답하고 본론으로 넘어간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3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한 자리에 모인 길드원들은 각기 정보를 공유한다. [[아크놀로기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누군가 블루 페가수스의 크리스티나 호를 쫓아가는 걸 봤다고 말한다.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은 그들이 미끼가 되어 준거라 생각한다. [[엘프런 스트라우스]]는 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길다트는 여기에도 없는 인원에 대해 묻는다. [[나츠 드래그닐]],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록버스터]], [[엘자 스칼렛]], [[웬디 마벨]], [[해(페어리 테일)|해]]까지 총 6명. 이들의 행방은 찾고 있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남은 인원들은 저 여섯 명이 무사히 있기를 기도한다.
          * 저 여섯 중 루시, 그레이, 해는 멀지 않은 곳에, 비교적 안전하게 있다. 루시 일행은 공원에서 END의 서를 펼쳐보던 동안 제레프가 방출한 힘에 휩쓸려서 쓰러졌지만 부상은 없다. 곧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서로의 안전을 확인한다. 그런데 책에서 튀어나왔던 방대한 문자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다. 해가 그 점을 묻자 루시는 책이 덮이면서 책 속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대답한다. 그레이가 어떻게 그렇게 된 거냐고 묻는자 루시가 나름대로 추론을 설명한다.
          * 나츠는 드래곤 포스의 힘을 담아 "염룡왕의 붕권"을 날린다. 제레프는 하지도 방어하지도 않은 채 그대로 공격을 받는다.
          * 나츠는 패했다. 를 토하며 쓰러지는 나츠를 향해, 제레프는 이제 생각났다며 덧붙인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4화 . . . . 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새로운 사냥감이 아크놀로기아의 흥미를 끌었다. 그가 용의 포효를 쏘자 바다가 갈라지고 지형이 바뀌는 파괴력이 나온다. 그 여파만으로 상공의 크리스티나호가 요동친다. [[엘자 스칼렛]]은 제랄의 생사를 걱정하나 그는 건재하다. 하지만 공격을 하면서 시간을 끌려던 작전은 오래 쓸 수 없을 것 같다. 이대로 계속했다간 대지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 제레프가 이 세상의 종말을 고하는 사이, 공원의 [[루시 하트필리아]]와 [[그레이 풀버스터]], [[해(페어리 테일)|해]] 일행은 다시금 END의 서를 펼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방대한 문자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 유전자의 고리처럼 길게 이어지던 문자열에서 몇 개의 문자가 튕기듯 사라진다. 그레이는 나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기 때문일 거라고 직감한다. 그것이 단서가 되었는지 루시는 몸의 어딘가에 큰 상처를 입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마법 팬을 들어 문서를 수정하려고 한다.
          그레이가 어디를 덮어써야 할지 알아낸 거냐고 묻는데, 시간이 부족해 거기까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하지만 방금 전 사라진 문자를 "다시 쓰는 것"은 가능하다고 한다. 해는 그런 일이 가능한 거냐고 의문을 표하지만 루시는 왕년의 기자 생활 덕인지 어디서 무슨 문자가 사라졌는지 모조리 기억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 네오 이클립스가 된 페어리 테일의 문은 제레프가 다가가자 눈부시게 빛난다. 그는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으며 이 세계에, 범벅 위에 쓰러진 동생에게 "고마워 이 세계"라는 작별을 남긴다. 그런데.
          * 루시는 장담한 대로 END의 서를 수복했다. 나츠의 부활도 분명 그 영향일 것이다. 그레이와 해는 글자가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놀란 채 입을 다물지 못한다. 하지만 놀라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루시가 이상하다. 책을 수정한 직후부터 그대로 굳어버린 듯한, 뭔가 잠식 당하는 듯 의식을 잃어가고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포스탈 리덕스 . . . . 8회 일치
          >인간 쓰레기들이 그들 위로 내리는 죽음의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로 된 정화의 폭우 속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것 처럼…
          >가 사방에 갈라진다. 내 주변을 흐르는 강처럼, 나를 각성으로 불러들인다. 극락이여! 준비하라…철거에 준비하라!
          기본 무기. 약한 해량을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무기다.
          해량이 강하다.
          연사되는 산탄총…이긴 한데 해량이 약하다.
          정육면체형 로켓발사기. 일반 로켓과 열추적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적이 쏘는 로켓은 F키로 엎드려서 할 수 있다. 보통은 그냥 달려서 하겠지만.
          리덕스되면서 추가된 무기. 해량 매우 강하다.
  • 하이큐/265화 . . . . 8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경기 자체는 네코마 측이 이겨나가고 있었으나 사루카와 공고는 묘하게 코즈메 쪽에 성가신 플레이를 강요하며 적극적인 승부는 한다.
          * 그의 진짜 목적은 상대의 멘탈보다는 지컬을 소모시키는 것. 그러기 위해서 "네코마의 뇌", 코즈메를 가장 먼저 지치게 만들 생각이었다.
          * 봄고 남자 2회전 C코트 경기. 도쿄 출신 네코마 고교 대 이시카와 출신 사루카와 공업 고교. 스코어는 15 대 13으로 네코마의 무난한 리드. 하지만 사루카와의 공격이 제법 매섭다. 4번의 스파이크. 코즈메와 쿠로오가 블록을 뛰었다. 하지만 4번은 꽤 절묘한 솜씨로 블록을 해 우중간을 파고 든다.
          * 다이쇼가 정확한 통찰을 내렸다. 네코마는 2점 리드를 지키며 22 대 20점. 1세트 후반까지 몰고왔다. 겉보기에는 네코마가 안정적으로 기세를 올려가는 걸로 보였지만 시시오 감독의 복심에 따르면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작은 희생에 불과했다. 설사 그때문에 1세트를 내주더라도 아깝지 않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 작전 목적은 적 세터에게 부하를 거는 것. 그가 본 코즈메는 멘탈이 무너지진 않더라도 지컬 쪽은 무너지는 쪽이었다. 지치면 표가 나는 타입. 경기가 풀세트로 가게 되더라도 좋았다. 오히려 그 쪽이 유리하기도 하다.
          >노려야 하는건 멘탈 보단 지컬.
          네코마 측이 얼마나 자각했는진 모르지만, 이미 그들의 뇌는 착실하게 로를 쌓고 있었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핫라인 마이애미/등장인물 . . . . 8회 일치
         이 게임의 주인공. 정체불명의 지령에 따라 러시아 마아를 학살한다.
         매 챕터가 끝날 때 마다 만나는 인물. 마트, 자집, 비디오 대여점, 술집 같은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있으며 자켓에게 여러가지 공짜 서비스를 해준다. 자켓과 친한 관계로 보인다.
         == 러시아 마아 ==
         매춘부가 살해당한 후 러시아 마아가 모든 일의 원흉이라고 판단한 자켓에 의해 수뇌부가 쓸려나간다.
         === 러시아 마아 보스 ===
         러시아 마아 보스를 해치우고 만나는 인물. 러시아 마아의 우두머리 중 하나로 보인다.
         챕터 19에서 재등장. 가면쓴 사람들에게 지령을 내리고 있던건 이들이었다. 이들은 국수주의자로, 러시아[* 배경이 1989년 이므로 아직 소련일 때.]와 미국의 외교관계에 타격을 입히기 위해 러시아 마아들을 습격하라는 지령을 내리고 있던 것. 이 사실은 퍼즐을 모으고 맞춰야만 드러나는 사실이다. 이 사실을 들은 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다.
  • 3월의 라이온/125화 . . . . 7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 나메리카와의 예리한 함정을 모두 하고 결국 승리를 따내는 키리야마.
          * 키리야마는 천일수를 회했을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역공도 가한다.
          * 나메리카와는 그가 천일수를 해서 실망하지만 이 강렬한 반격을 보고 "얌전하게 생겨서 엄청난 새디스트"라며 더 즐거워한다.
          * 그러나 금세 정신을 차리고 해버린다.
          * 평범하게 대국을 했을 뿐인데 나메리카와 덕에 마치 죠죠와 같은 기묘함이 넘쳤던 에소드.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AFC 회원 랭킹 . . . . 7회 일치
          1.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는 대회는 AFC 챔언스 리그와 AFC 컵으로 한정한다.
         === AFC 챔언스 리그 ===
          1. 1위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파 랭킹 점수를 1위팀에 비례해서 부여받는다.
         [[UEFA 계수]]와는 달리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클럽의 성과와 연결한다는 점에서 AFC의 기본적인 시각이 드러나 있다. 클럽이나 국대나 어차 종국에는 협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 말하자면 "협회국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하나의 지표로 통합"하겠다는 점에서 UEFA 계수와는 차별되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는 AFC 챔언스 리그와 AFC 컵의 대회진행방식이 갖고 있는 한계점 때문으로 해당 대회들은 이 순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지만 결승전을 제외하면 이 동아시아와 서아시아가 맞붙을 일은 전혀 없다. 동아시아든 서아시아든 획득하는 클럽점수의 상당부분은 같은 지역끼리의 대결을 통해 얻으므로 아시아 지역 전체를 총평하는 설득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여기에 대해 동아시아쪽이 서아시아보다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2016년 시점에서 바라보면 명백히 서아시아는 동아시아보다 ACL 우승횟수가 떨어진다. 아시아 클럽 챔언십(ACC)이 ACL로 개편된 이후의 역사를 통틀어 살펴보면 서아시아는 2015년까지 4번 우승, 동아시아는 9번 우승이다. 누가봐도 명백히 클럽 성과가 동아시아쪽이 더 치열하고 강한데다가 2013시즌부터는 자꾸 서아시아가 우승을 못해 흥행이 저하될 우려가 보이는지 토너먼트전에서 동서의 대결이 이루어지는 기존 방식을 결승전에서만 동서끼리 교류가 가능한 구조로 바꿔버린다. 이러다보니 2015시즌 AFC 회원 순위를 보면 1위가 대한민국인 건 그간의 성적을 미뤄 봤을 때 논란이 적을 수 있으나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이 사우디, 이란, 아랍에미레이트보다 점수가 낮게 나오는 상황은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AFC 챔언스 리그]]
  • This is the Police . . . . 7회 일치
          보이드의 부관. 보이드와는 30년 전부터 아는 사이였다. 마아가 FPD 안에 심어넣은 내부자로 활동했지만 게임이 시작되기 얼마 전의 시점에 걸려버렸다. 이후 보이드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도와주면 가족들을 데리고 도망쳐 신분 세탁을 하지만 거부하면 가족들과 함께 끔살.
          마아 두목. 청바지와 니트를 입고다니는 나이에 비해 트렌디한 노인 같지만 실은 굉장히 잔인한 사람. 어떤 무기상들이 샌드의 허가 없이 프리버그에서 사업을 벌이자 그 무기상들은 물론이고 아내와 어린 자식까지 죄다 죽여버렸다고 한다. 켄드릭이 도망친/끔살당한 이후 보이드를 협박해. 켄드릭이 하던 일을 대신 하게한다.
         ==== 마아 ====
         크리스토퍼 G. 샌드의 마아. 주택가 밑에 있는 "샌드의 목장"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Crime Trap: 1,000달러 소모. 마아가 범죄를 일으킨 다음 신고를 받고 온 경찰관을 쏴죽인다.
          * Investigation Trap: 1,500달러 소모. 마아가 범죄를 일으킨 다음 수사하러 온 형사를 쏴죽인다.
          * Threaten: 3,500달러 소모. 마아가 위원회를 협박해 청문회가 일어나지 않게 한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7회 일치
         고현정 또한 무릎팍도사에서 정용진에 관한 부분에서는 진정성이 있는 태도로 말한 걸 보면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정용진에 대한 세간의 평판[* 정용진 부회장은 일반인들의 재벌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과는 다르게 싹싹하고 정중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SNS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이 재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신비주의에서 탈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사실이라면 당사자들은 죽고 못 살 정도로 금슬이 좋았지만 전형적인 시집살이[* 고부갈등+시누이 간의 갈등]가 두 사람의 파경 원인이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에는 3년 만의 후속작으로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했다. 그런데 고현정을 제외한 나머지 출연진들이 엄청나게 후덜덜하다. '''[[김혜자]], [[나문희]], [[고두심]], [[박원숙]], [[윤여정]], [[주현]], [[김영옥(배우)|김영옥]], [[신구(배우)|신구]]''' 등 고현정보다 연기를 먼저 시작한 대선배들이 줄줄이 출연한다. 그래서, 특별출연을 제외하고 고현정이 막내(...)라는 후덜덜한 라인업인지라 우스갯소리로 '''고현정이 막내라서 커심부름 하는 드라마'''(...)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위 라인업 보면 실제로 그럴것 같다. 데뷔 28년차가 막내라니~~ 이 작품은 워낙에 고현정 본인뿐만 아니라 나머지 배우들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연기력 + 뛰어난 작가의 스토리 + 감각적인 연출이라는 3박자가 절묘하게 떨어진 작품이라 전작의 시청률 만회는 물론이고 다시 한 번 고현정의 주가를 상승하게 만드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14회 마지막 장면에서 이기적인 자신을 반성하며 자학--셀프 싸대기--하는 장면은 압권.
         이 사건의 여파로 [[네이트판]]에 고현정이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겸임교수 신분으로 강의를 했을때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그 글에 따르면 고현정은 교수 시절 지각을 상습적으로 했으며, 밥먹듯이 학생들을 노래방으로 데려가 술을 마셔서 즐기고 여학생과 남학생간의 똑같은 성적이라도 학점을 차별해서 주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글에서 가장 고현정이 학생들에게 큰 해를 끼친 것은 매 수업시간마다 그것도 환기가 안되는 지하강의실에서 강의를 하는 중에 매 강의마다 10회 정도 [[흡연]]을 했다는 것인데, 이에 한 학부모가 이 문제에 대해 대학에 항의전화를 했으나 오히려 과 대표가 고현정 교수의 흡연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넘어가 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 뒤에도 계속된 학부모들의 항의가 있었지만 종강 때까지 유야무야 넘어갔다고 한다.[* 당시 이 글을 올렸던 당사자가 몰래 찍었던 사진이다. [[파일:교수의 자격.png|width=65%]] ] 그리하여 '''교육자로서 결격사유'''인 모습만 보였다는 것이다.
         김수현 드라마 주연 출신이어서, 정확하고 약간 빠른 발음을 구사한다. 연기력은 엄마의 바다나 두려움없는 사랑이 인기였던 모래시계 이전에도 주연을 맡을 만하다는 평이었는데,(우는 장면에서 근성의 노메이크업으로 펑펑 울거나) 모래시계 때 레전설 소리를 들었다.~~그리고 총알은퇴. 관광지 [[정동진역]]을 남기고.~~ [* 김종학 감독은 연기력이 아까워 결혼을 말렸다고 이후에 인터뷰한 바 있다.] 김종학 감독은 20대 초반의 고현정을 두고 한 줄의 대사로도 파급력을 갖는 배우라고 이야기했으며 복귀 후의 고현정은 봄날의 실어증 여주인공, 여우야 뭐하니의 음란 잡지 기자, 히트의 강력반 형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를 펼쳤다. 트레이드마크인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 '무언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수많은 미덕(단순히 매력이 아닌)을 지니고서도 나쁜 정치인일 수밖에 없는 미실을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입과 눈과 눈썹이 다 따로따로 움직이며 복잡한 심리를 보여주는 섬세한 연기로 강렬하게 소화해낸 고현정은 이 작품이 성공한 이유이자 일등공신이다.' -이영미(문화 평론가). 시사IN 기사 중] 는 선덕여왕 때 처음 화제가 되었다. 비결에 대해, '사극이라 몸이 안움직이니 얼굴이라도 움직여야 시청자들을 잡겠다 싶어서...'라고 코멘트. 같이 촬영했던 [[이순재]]도 인상적이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순재]]는 헐리우드로 지금 당장 진출할 수 있을 정도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김명민]], [[김희애]], 고현정을 꼽았다.]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은 주인공에 비해 많지 않았던 분량임에도[* 어느 팬의 편집 결과에 의하면 62부작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나온 시간은 13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그해 실시된 한국갤럽 설문조사에서 38%라는 역대 최고의 득표율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051965|#]]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대물은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작가, 감독이 바뀌는 등 내부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드라마 내용은 산으로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현정의 연기는 호연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였다.[* 이 때 2위와의 격차가 무려 23%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156691|#]] 여왕의 교실은 시청률 면에서는 고현정 필모그래에서 최하를 기록했지만 무표정에서 종종 보여지는 미세한 표정 연기(일명 나노 연기)는 미실을 능가했다는 반응도 얻어 원작과 다른 마여진을 만들어냈다며 호평을 받았다.
         영화 필모그래가 약해 영화에서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많이 찾기 힘들다. 그러나 두 편의 홍상수 영화 해변의 여인,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출연한 고현정이 감독의 영화세계 뿐 아니라 영화를 찍는 방법론에까지 영향을 미쳤을거라는 평[* 프로-아나 시대의 카운터 디바 <여우야 뭐하니> (Dramatique 7호) -변영주 감독]과 더불어 영화평론가 [[이동진(평론가)|이동진]]으로부터 고현정은 홍상수스러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넘어서 자기스러움을 연기하는, 대한민국 여배우 중 가장 머리가 좋은 배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푸른밤 성시경 '필름 속을 걷다'에서] 고현정이 고현정을 연기한 이재용 감독의 영화 여배우들은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에 있어 어디까지가 연기이고 어디까지가 실제인지 판단은 자기 몫.[* 짜고 치는 상황극인 고현정 vs 최지우 씬에 관한 유튜브 댓글에서는 실제 배우가 까이고 있다. 이걸 보면 연기를 잘하긴 잘한 듯...?] 2012년 개봉한 고현정의 첫 상업영화 미쓰GO는 유해진, 성동일, 박신양 등 걸출한 배우들과 함께 했지만 모두 영화가 구리다는 평으로 덮혔다.
          * 대중들에게 자연미인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무릎팍도사]]와 그녀가 직접 진행하는 고쇼에서 눈과 코를 [[성형수술]]했음을 밝혔다. [* 여담이지만, 본 위키니트의 고3때 기억에 따르면 고현정 모교인 동국대 출신 교생 선생님도 같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동국대 축제에 고현정이 왔었는데, 눈을 살짝 찝었다고 털어놨다는 것.--역시 솔직하다--]이 [[무릎팍도사]] 고현정 편은 성형고백 외에도 거침없는 자폭개그를 선보이며 ~~"[[이혼]]으로 뜬거죠" "결혼하자고 했어요"~~ [[송혜교]]의 얼굴크기를 의식하면서 그 와중에 끊임없이 코를 푸는… 장면으로 폭소를 유발하여, 무릎팍도사 중에서도 재미있기로 유명한 에.
          * 지금도 회자되는 명 광고 카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를 [[애경그룹|애경]]의 제품 광고에서 처음으로 말했다.
  • 김갑수(배우) . . . . 7회 일치
         이상하게도 출연하는 작품마다 [[사망전대|극중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단명]] [[전문]] [[배우]]라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2010년]] 들어 출연작에서 맡은 배역들이 연이어 사망해서[* 아이리스, 거상 김만덕, 제중원, 신데렐라 언니, '''즐거운 나의 집'''.] [[사망전대]]에 포함시켜야 된다는 의견이 있다.[* 연륜이 많아 비교적 비싼 준주연을 일찍 극에서 하차시킬 수록 제작비는 세이브된다는 원리도...] 이게 본인에게는 이미지가 굳어질까 해서 달갑지 않은지 아예 [[무릎팍도사]]에 한 번 나와서 '이 신세를 어떻게 하면 탈할 수 있겠느냐'고 고민 상담을 했을 정도.[* 물론 프로그램 특성상 진지한 질문일 리는 없다.] 떠오르는 [[사망 플래그]]시다.
          * 27일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장]]'''[[http://ntnimg.seoul.co.kr/images/20110102/20110102_1293973158_87141200_1.jpg|사진]]을 올려 놓았다. '''[[OME]]!!!''' 브아걸을 패러디한 걸로 보아 가인을 따라했다. [[몽땅 내 사랑]]의 에소드 중 하나에서 입고 나온 의상이다.
          * 2011년 4월 12일 방영된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끝으로 [[예능]] [[은퇴]] 선언을 했다...~~그러면 [[시트콤]]부터 접어야겠지?~~ 그런데 [[XTM]]에서 2011년 하반기부터 방송하는 [[탑기어 코리아]]의 멤버 중 1인으로 발탁되었다. ~~뭐??? 예능 은퇴한 거 아니었어??~~ 탑기코 시즌1에선 큰 형님 포지션 겸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을 좋아하는 기믹으로 활약. 그럭저럭 무난한 진행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동차에 관한 식견이 수준급이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는데, [[폭스바겐 골프]]를 엔진종류 별로 딱1번만 주행해보고 정확하게 차종을 구분하는 미션을 완벽하게 완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시즌1의 백미로 꼽히는 슈퍼 카 택시 에소드에서 [[험비]]의 민수형인 허머(Hummer) 택시를 담당하여 주목 받기도. 그러나 개인사정 상 시즌1에서만 나오곤 하차했다. 그러나 후임들이 워낙 평이 안좋은 지라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으로 보인다.
          * 커를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짬이 날때마다 바이크를 몰고 단골 커집에 가서 한 잔씩 하는 듯.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는 이 사실을 고백해서 강호동과 올밴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 그 밖에도 미니홈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 브라운관 내의 중후한 분위기와는 달리 소탈한 일상을 담은 것이 대부분이다. 트위터도 운영한다고 한다.
         || KBS2 || 꽃는 봄이 오면 || 이덕수 || 조연 || ||
  • 김정혁 . . . . 7회 일치
         || '''소속팀''' ||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2008 ~ 2010)[br][[삼성 라이온즈]] (2011~2017) ||
         전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내야수이자 현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전력분석원. 주 포지션은 3루수.[*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 복무 시절에는 1루수나 좌익수로 더 많이 나왔다. 이 때문에 같이 복무하던 [[모상기]]와 포지션이 겹쳤다.]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포철공고]]와 [[동국대학교|동국대]]를 졸업하고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에서 복무를 마친 후 [[삼성 라이온즈]]에 [[육성선수|신고선수]]로 입단했다.
         동국대 시절이나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 복무 시절에 그리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다. [[상무 닉스 야구단|상무]] 복무 첫 해에는 51경기에 출장해 46안타 4홈런 25타점 24득점 타율 0.317을 기록했고, 두번째 해에는 78경기에 출장해 59안타 6홈런 27타점 28득점 타율 0.278을 기록했다.
         8월 18일 [[이승엽]]과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19일 두산전에서 9회초에 2사 후 2루타를 친 [[야마이코 나바로|나바로]] 대신 대주자로 출장해 2사 1,2루 상황에서 [[김재현(1991)|김재현]]의 좌전 안타를 치자 홈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포수 [[양의지]] 태그를 해 슬라이딩하며 추가점을 내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반면 타격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못 보이면서 2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유는 팔꿈치 부상이라고 한다. 그를 진료했던 의사는 야구는커녕 일상 생활을 어떻게 했냐고 할 만큼 팔꿈치 통증이 심했다고 한다. 재능이 부족하면 나는 연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보여준 안타까운 케이스.[* 현역 시절 코칭스태프가 쉬면서 하라고 말릴 정도로 훈련을 열심히 했었다고 한다.]
  • 김진우(WINNER) . . . . 7회 일치
          * 최연장자이며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본인셜 귀요미를 맡고 있다고 한다.실제로도 여러 방송에서 자신이 귀요미를 맡고 있다고 --떳떳이-- 소개했다. ~~[[승리(빅뱅)|그런 거 하지마!! 나처럼 돼!!]]~~ --사실 [[산다라박]]이 인정한 와쥐의 귀요미라인--
          * 맘이 여린 탓에 맏형답지 않게 눈물을 자주 흘리는 가녀린 성격.[* 눈물은 잘 흘리지만 의외로 강단 있는 성격이다. 2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로 연습생을 시작한 것과 가끔 보이는 마이페이스 적인 모습들로 보아 외유내강형인듯.] [[JYP]] 연습생[* 당시 데뷔를 앞둔 [[GOT7]]의 멤버 몇 명과 [[DAY6]] 멤버들]과의 대결 때 가사 실수를 하고 펑펑 울기도 했다. 상당히 노력파이기도 한데, 위너 티비에서 [[강승윤]]은 김진우에 대해 "잠이 없는 노력의 천재"라고 평했다. 남들 잘 시간에 연습을 한다는 의도. 많이 자면 4시간이라고. 연습생 기간에는 자는 시간과 밥 먹는 시간이 아깝다며 밥 대신 커를 텀블러에 들고 다니며 마셨다 여담이지만 [[iKON|형제그룹]]의 [[김진환(iKON)|맏형]]도 눈물이 많다 그나마 TV방송에선 이런 모습은 적은편이다.
          * 설날 V앱 '위너 김진우 떡국 먹고 +1살'에서 본인셜 본인 기억에 남는 [[한복]]을 입은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 마리텔에서 뜨거운 [[떡볶이]]를 손으로 먹는데 떡보다는 손가락을 더 많이 빠는 모습을 보였다. 채팅셜 손가락 11회 떡 4회라고..
          * 어린 시절 심심해서 바다 앞에서 낚시를 하던중 추워서 성냥불로 불을 웠는데 그 불이 그물에 옮겨 붙어 임자도을 태워버릴뻔한 에소드를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다. 다행히도 포크레인으로 바닷물을 퍼와 불을 꺼 큰 화재는 면했다고.
          * [[키캐스트]] '아빠가 잠든 후에'에서 맏형으로써 [[송민호]]와 [[이승훈(WINNER)|이승훈]] 중 둘 중 누구를 더 챙겨주고 싶냐는 질문에 "꼭 한 명만 골라야 돼요?"라고 말하며 속삭이듯이 "둘 다"라고 대답하며 선택하지 못한 멤버가 섭섭하지 않도록 하는 자상한 맏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3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사회자는 히어로 공안위원회의 메라. 엄청 곤해 보이는 사람이다.
          * 학생들이 임시면허를 받는다는건 그 격류 속에 휘말린다는 것이고, 그 "스드"에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
          *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 보는 것은 "스드". 합격정원은 100명이다.
          * 어차 프로가 되려면 "개성을 공개"하는 것이 필연.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히어로라는 지론과 함께 "우리 학생들은 다른 학교보다 더 앞을 보고 있다"고 장담한다.
          * 그래도 진지하게 말하는 장면도 있는 걸 보면 아주 정신줄을 놓고 사는것 같진 않다.--어차 히어로는 이 여자 말고도 죄다 정신줄을 놓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8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이번이라면 도장에 손이 닿을 것 같다. 그러나 이번에도 나이트아이는 "보이는건 바뀌지 않는다"고 일축하며 가볍게 해낸다. 달려들던 미도리야는 다음 행동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벽에 얼굴을 처박고 떨어진다.
          >'''전부 하면서 그랜토리노처럼 뛰어다닌 거냐'''
          미도리야는 마지막 동작에서 그대로 벽을 박차고 움직일 수도 있었다. 벽에 붙어있는 [[올마이트]]의 태스트리를 발견하기 전까진 그러려고 했다. 미도리야는 거기에 상처를 입히느니 차라리 벽에 부딪히는걸 선택한 것이다. 나이트아이는 그가 마구잡이로 움직이는 줄 알았지만 지금보니 올마이트 굿즈를 최대한 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심지어 집기를 집어던질 때도 이것들만은 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 썼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이것은 시에핫사이카이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여기에 "사람의 나 세포"가 들어 있었다는 것.
          * 나이트아이 사무소의 또다른 사이드킥 [[센티더]]가 이어받는다. 그 또한 시에핫사이카이를 추적하고 있었다. 요 1년 동안 그들의 움직임은 활발해졌다. 전국의 조직과 외부 인사들과 접촉이 급증, 조직을 확장하고 자금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스크린을 띄워 설명을 계속한다. 스크린에는 [[빌런 연합]]의 일원인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 본명 "부바이가 와라진"의 모습이 나타난다. 스크린 속의 그는 [[오버홀]]과 접촉하고 있다. 이들의 접촉 장면을 센티더가 목격했으며 경계가 심해 추가적인 미행은 불가능했지만 이후 경찰의 협조로 두 조직 간의 다툼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그랜토리노에게 연락이 간 것도 빌런 연합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츠카우치 나오마사]]에게도 연락이 갔다. 원래는 그도 이 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또다른 목격 정보를 입수해 그쪽으로 갔다. 그랜토리노는 자신이 나이트아이 사무소를 소개해준 덕에 미도리야가 엮이게 됐다고 여겨서 그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그렇지 않다고 사양한다.
          >인간의 나 세포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나이트아이의 사이드킥 센티더는 독자응모 디자인. 팬아트 콘테스트 우승작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7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나이트아이도 그 부분을 난점으로 지목한다. 아직은 전체 계획도 목적도 불분명. 한 번에 확실히 노리지 않으면 반격의 기회를 허용한다. 여기에 대한 대책으로 현재 시에핫사이카이가 소유한 모든 부동산과 직간접으로 연관된 조직들의 영역을 전부 리스트로 만들었다. 거의 전국적인 규모의 리스트. 각지의 마이너 히어로들까지 소집한 건 이 때문이었다. 해당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토박이들이 조사에 유리할 터. 나이트아이는 각자 할당된 지역을 살고 거점이 될 만한 곳을 지목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는 올마이트의 죽음을 봤던 트라우마를 떨치지 못한 것이다. 미도리야와 그랜토리노만은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나이트아이는 다시 자신의 예지는 그 자체로 쓰기 보단 작전의 성공률을 최대한 끌어 올린 후, 성공을 확인하기 위해 쓰는 거라고 마무리한다. 이정도면 나름대로 대답이 됐겠지만, 레게풍 히어로는 납득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죽음"도 정보이며 그걸 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나이트아이의 예지는 점이 아니다. 100% 실현되는 예지. 계획으로 회할 수 있는게 아니다. 레게풍 히어로는 그럼에도 "얼마든지 회해줄 테니 날 봐봐라"고 허세를 부린다. 나이트아이는 단호한 태도로 고개를 숙인다.
          지시대로, 그는 에리의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려고 하지만 고개를 움츠리며 한다. 어려운 일이다. 남자는 방을 나서면서 애초에 애들 심리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투덜거린다. 그가 떠올릴 수 있는건 기껏해야 [[프리큐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드래곤볼 . . . . 7회 일치
          * 88화 : 오공과 프리더의 대결 와중에, 치치가 나메크별에 가서 오반에게 숙제를 주겠다느니 콜로가 갔다는 말을 듣고 또 오반이 불량해지겠다면서 고집을 부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역시 애니판은 상당히 치치의 이미지 악화에 일조한 듯 하다.(...)
         오반이 콜로를 오공의 우주선에 데려다 놓자, 브리프 박사가 감시장치로 누군가 탑승한 것을 감지. 통신장치로 치치가 말을 걸고 가만 있으라고 하지만 오반은 부르마를 데리러 무시하고 나가버린다.
         손오반이 뜬금없이 뛰쳐나가서 프리더와 싸우는 에소드가 추가. 오공이 죽은 줄 안 오반이 프리더는 어차 사이어인을 전멸시키러 지구로 올 테니까 오공의 아들 답게 싸우겠다고 나선다.
          * 소원이 불발한 프리더가 덴데에게 공격을 날리지만 아슬아슬하게 순간이동해서 한다.
         지구의 신이 콜로에게 신의 자리를 맡기러 오지만, 콜로는 거절한다.
  • 로힝야 . . . . 7회 일치
         === [[보트플]] ===
         로힝야는 같은 이슬람 국가이며, 소득 수준이 높은 [[말레이시아]]를 목표로 하여 [[보트플]]이 되기도 한다. 이들은 말레이시아로 가기 위하여 [[브로커]]에게 의존하는데, 브로커는 로힝야, 말레이시아인, 타이인이 뒤섞인 다국적 인신매매 조직인 경우가 상당수이다.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 박해는 20세기 내내 계속되었다. 1962년 군부 쿠데타 집권한 네윈 정권은,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버마족과 다수 불교도 위주의 정책을 펼쳤으며, 소수민족 탄압이 본격화 되었다. 1978년 네윈 정권은 무슬림 반군 토벌을 명분으로 하여, ‘킹 드래건 작전’ 을 펼쳐서 로힝야를 대규모로 체포했다. 로힝야 20만명이 방글라데시로 난갔으나, 방글라데시에서도 지원을 별로 받지 못하여 1만 2천명이 아사나 병사했으며, 생존자는 미얀마로 송환됐다.
         2017년 1월 4일, CNN은 2016년 12월 4일 방글라데시로 도하던 로힝야족 난민 대열에서 1년 6개월 된 아이가 보트 침몰로 비참하게 죽어갔다고 보도했다.
         방글라데시로 도한 로힝야족 남성 자포르 알람이 자신, 부인과 함께 난민선에 탓던 아들 모함메드 소하옛이 보트가 침몰하면서 사망했다며, 지인이 찍어준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CNN 에서는 2015년 9월 터키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전 세계에 시리아 난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3세 소년 아일란 쿠르디와 비슷하다며, '제2의 쿠르디'라는 표제를 달았다.
         국제사회에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이며, 사실상 미얀마의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 겸 외교장관에 대해서 비판이 쏟아졌다. 2016년 무장공격과 이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보복에 대해서,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이던 그녀가 군사작전이 시작되고 6주가 지나도록 언론을 하고 "법치에 근거하여 군사작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원론적인 해명만 내놓았기 때문이다. 서방 언론에서 아웅산 수치는 집중 포화를 맞게 되었다. 수치는 로힝야를 '벵갈리'라고 부르며 이방인 취급을 했다는 뉴스도 있었다.
         불교 승려들로 이루어진 '마 바 타'(Ma Ba Tha, 민족종교 보호를 위한 애국연합)라는 단체가 로힝야 탄압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로힝야 보트플이 사망한 사고에 대해서 미국 대사관이 논평을 내며 '로힝야'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미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로힝야 같은 종족은 없고 그런 말을 할거면 이들을 다 데려가라고 주장했다.
  • 마기/305화 . . . . 7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그 결과가 증오와 전쟁으로 너덜너덜한 세상이라며 유일한 왕이란 필수불가결한데 솔로몬은 무책임하게 굴었고, 자신은 도망치지 않겠다며 의지를 력한다.
          * 백영(아르바)는 그냥 둬도 되겠냐고 묻는데 "어차 갈 곳도 없다"며 내버려 둔다.
          * 알라딘은 분명 백룡에게 신했을 거라고 계산했는데, 이들은 한발 앞서 바다로 도망친 뒤였다.
          * 백룡은 자간의 힘으로 모르지아나와 알라딘을 신 시키고 홀로 아르바와 맞선다.
          * 지금까지는 백룡도 알라딘과 함께 있을 거란 예측이 우세했으나 알라딘 일행을 신시키고 홀로 아르바와 맞서 싸웠으니 그럴 가능성은 낮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6화 . . . . 7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하지만 거기로 가기 위한 열쇠가 "솔로몬의 지혜". 어차 그건 알라딘에게 있다.
          * 알라딘이 실종된 내막을 몰랐던 리카는 알라딘과 모르지아나를 크게 반긴다.
          * 내막을 아는 쟈르는 난처한 모습.
          * 어차 아르바가 이기지 못했다면 자신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바키도/104화 . . . . 7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알버트 박사의 방해가 사라지고 무사시와 클은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다.
         * 클은 전력을 다해 공격하지만 무사시의 털끝도 건드릴 수 없다.
         * 클은 지금까지 싸워온 누구와도 다르다고 느끼며 대체 눈 앞의 사내가 "누구"인지 생각한다.
         * 이윽고 무사시는 "서둘러 마무리해볼까"하면서 클을 바라보는데
         * 유지로와도 맞먹는 걸로 평가됐던 클이 너무 간단하게 압도 당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19화 . . . . 7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무사시는 클의 어깨, 팔꿈치, 무릎 등을 노려 베지만 살을 베는데 그치고 뼈를 베지 못한 것에 놀란다.
          * 무사시는 강철같은 육체도 두부처럼 베어버릴 방법을 찾았다며 클을 도발한다.
          * 클의 어깨, 팔꿈치, 무릎 등 "귀퉁이"가 베어졌다.
          * 절단되진 않았지만 깊은 상처가 들어가 를 흘리며 괴로워한다.
          * 어차 과다출혈이 될 테니 자신의 승리라고 생각하지만, 이래서는 꼴사납다고 말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박하나(배우) . . . . 7회 일치
         ||<|7>2016년 || 3월 10일 || KBS2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 게스트 || [*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유재석]]을 상대로 실제 뺨을 때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 주면서 "무려 재석의 입만 때린 여자"라는 예능감을 보여 주었다.] ||
         || 7월 10일 || MBC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SOS 해양구조대]] || [* 듀엣 파트너인 [[상큼한 산토리니]]와 한 표차 접전을 벌였으며 마지막에 투표한 [[공찬]]의 선택으로 승부가 갈렸다. 그녀는 가수 활동 때 음이탈을 저지르는 바람에 무대 공포증을 크게 겪은 게 있어서 [[음치]] 이미지를 탈하기 위해 나왔음을 밝혔다.] ||
         || 7월 27일 || KBS2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 게스트 || ||
          * 아주캐
         || 2008년 || 태사비애 || 일초라도 || 쳐링 ||
  • 배슬기(배우) . . . . 7회 일치
         ||<#878787> '''{{{#EEE156 링크}}}''' ||<(> ~~[[http://www.baeseulki.co.kr/shop/main/index.php|공식]]~~ [[https://twitter.com/oBSBSo|트위터]] [[http://cy.cyworld.com/home/20840107|미니홈]] [[http://cafe.daum.net/sfancafe|팬카페]] ||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말괄량이' 등의 곡이 그나마 유명하지만, 대부분 곡과 컨셉이 신통치않아[* 배슬기의 목소리는 여자 가수치고 굉장히 허스키하고 낮은 편이라 발랄하고 귀여운 컨셉의 곡과 어울리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노래 실력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니라서 발라드곡을 부르기도 애매했다.] 순위 프로 등에서는 중하위를 맴돌다 사라진다. 꾸준히 앨범을 내놓긴 했지만 방송 출연보다는 행사를 더 많이 돌았다. 가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긴 했지만 원래 토크보단 복고댄스로 뜬 것이다보니 예능감의 한계로 결국 이마저도 잘 안 나오게 된다. 이외에 여러 가수들의 [[처링]]을 도맡았는데, 처링 해준 노래 중에서도 크게 뜬 노래는 없다.
         [[2011년]] [[8월 27일]] 사건이 하나 터졌다. 배슬기 소유인 핑크색 [[아우디 A4]]를 몰던 모친은 교차로에서 먼저 주행 진입 중이던 [[싼타페]]를 들이받아 해를 입히고 나서, 본인 과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해자로 신고했을 뿐만 아니라 보험사 직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차에서 내리지도 않아 비난을 받고있다. 먼저 진입한 차량 싼타페는 수리비 60만 원가량이 청구되었는데 과실 비율 40% 적용으로 인해 6:4로 하면서 보상금으로 해자는 자기 차량 수리비의 6배 가까운 360만 원 상당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더욱 [[어그로]]를 끌고 있다. 이로 인해 쌍방 과실의 비율을 묻는 현행 [[도로교통법]]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 2011년 || Trend E || [[아니시모]] || || ||
  • 블랙 클로버/116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하고는 성격도 외모도 안 맞아 마구 독설을 퍼붓는데, 이때문에 미모사가 오빠에게 직접 의 축제를 벌여주려 한다.
          키르슈의 극단적인 나르시시즘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인물과 극상성이지만 자기 좋을 대로 살기는 마찬가지인 아스타에겐 통하지 않았다. 어차 약하다거나 못 생겼다는 말에는 이골이 난 아스타였다. 덤덤하게 인정하고 "이제는 강해졌다"고 자신하는 아스타에게 키르슈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고개를 젓는다. 어차 사람마다 날 때부터 마력의 그릇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아스타처럼 발버둥쳐봐야 소용없는 일이라면서.
          >다음 시합에서 저와 아스타씨가 의 축제를 벌여드릴 테니까요.
          * 끝이 좋으면 다 좋은 것일까. 그토록 키르슈를 기하던 두 사람 마저 분위기에 휩쓸려서 무의미한 포징에 합류했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7화 . . . . 7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아스타와 챠미 퍼밋슨이 난활동을 돕는 동안 유노는 팔휘장 라가스와 단독으로 대치.
          * 브로코스가 흙으로 만든 거채로 압박하는데, 벤전스는 할 생각도 않고 씨앗 같은 것을 던진다.
          * 로터스는 연기째로 베어질 뻔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회. 어깨만 살짝 베인다.
          * 아스타와 챠미, 핀랄 룰러케이트는 주민들의 난을 돕고 있다.
          * 본격 다이아몬드 왕국 & 팔휘장 안습 에소드.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식극의 소마/196화 . . . . 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사이바 죠이치로]]의 괴식요리는 나날이 심해지고 후배였던 [[시오미 준]]도 단골 해자가 된다.
          * [[사이바 죠이치로]]는 레시로 보이는 서류를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조금 곤해 보이는 그는 그 서류뭉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시 개척의 길로.
          * 그렇게 해서 실현된 50 대 1의 연대식극. 그 자체로 엽기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죠이치로는 연승가도를 달리며 상대 진영을 압살한다. 오히려 "10명 씩 덤벼봐라"고 호기를 부리는데 상대가 어떤 수로 나오든 죠이치로는 그 이상가는 발상력과 기술이 가미된 요리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 불만자들의 리더였던 사와츠바시 집안의 아들도 그의 솜씨를 넋을 잃고 바라본다. 그를 비롯한 불만자들 진영에선 "어차 천재는 이길 수 없다"는 절망감이 팽배해있다.
          어느 콩쿠르에서 우승한 죠이치로. 상대였던 요리사에게 악수를 청하지만 그쪽은 아주 불손한 태도로 "어차 못 이길 줄 알았다. 천재를 상대로 화낼 수도 없지"라며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1화 . . . . 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에리나는 본요리는 손도 안 대는 죠이치로나 정통 레시에 애드립을 가미하는 도지마의 조리를 보고 자신들이 시험받고 있음을 깨닫는다.
          * 타쿠미는 도지마의 애드립 레시에 대항해 자신도 애드립을 가미한 소스를 만들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인다.
          에리나는 죠이치로가 팀 도지마처럼 왕도적 노선을 택하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하는데, 그때 도지마 측에서도 색다른 시도를 시작한다. 본래 레시에서는 쓰지 않던 앤초비와 바질을 참가한 것. 같은 팀의 [[타도코로 메구미]]와 [[타쿠미 알디니]]도 이상하게 여긴다. 게다가 담는 그릇도 보통 가정에서 쓰는 그라탕 접시가 아닌 평범한 접시. 에리나는 그걸 통해 가정식으로서 아쉬 파르망티에가 아니라 레스토랑의 정찬으로서 아쉬 파르망티에를 만드는 거라고 유추한다.
          * 도지마가 갑자기 애드립을 첨가한 레시로 전환하자 타쿠미도 거기에 응수한다. 그는 화이트와인 비네거와 올리브 오일을 준비한다. 도지마가 앤초비와 바질을 선택한건 소스를 만들기 때문. 넓은 접시에 담기는 이상 소스를 추가하는게 상식이다. 에리나의 짐작대로 타쿠미도 그걸 간파하고 있었고 곧 도지마는 바질과 앤초비를 메인으로 한 "앙쇼야드 소스"를 만들 준비를 한다. 여기에 대항해 타쿠미는 이탈리안 요리에서 자주 쓰는 "소프리토"를 만들고 있다. 이것은 본래 양파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채소를 다져서 튀기듯 오래 볶아 페스토로 만드는 것이다. 카레 등을 만들 때 양파를 오래 볶아 카라멜라이즈 시키는 것과 유사한 조리법. 여기에 이탈리안의 소프리토는 파프리카나 망을 더해 도지마의 앙쇼야드 소스와 잘 어울리는 요리다. 소프리토도 원래 아쉬 파르망티에에선 사용하지 않는 조리법인데, 타쿠미는 도지마가 양쇼야드 소스를 준비하는 걸 간파, 거기에 어울리는 조리를 즉석에서 떠올린 것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3화 . . . . 7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그 후 타쿠미는 보란 듯이 그 기술을 훔쳐냈다. 이 식극회장에서 그 기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타쿠미가 눈부신 속도로 생강 바늘썰기를 시연하자 언제나 반역자를 야유하던 관중석이 쥐죽은 듯 고요했다. 심사의원 안은 "어메이징"이란 표현으로 아름답고 섬세하고 대단하다는 극찬을 남겼다. 대호평의 바늘썰기 이후 타쿠미가 착수한 것은 밀가루 반죽. 자 도우를 만드는 공정이었다. 시구레니를 토핑으로 쓴 자가 타쿠미의 계획. 이 역시 기대가 동료들과 심사의원으로부터 기대가 된다고 격찬을 맏는데, 왠지 동생 이사미만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
          * 타쿠미의 상대인 [[에이잔 에츠야]]는 시구레니 조리부터 자 도우 반죽에 이르는 타쿠미의 행보를 지켜 본 뒤 갑자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그리곤 갑자기 회장을 빠져나가는데 필요한 재료를 늦었다며 다시 대형창고로 향한다. 하지만 그의 속뜻은 따로 있었다. 그는 타쿠미가 가을 선발에서 굴욕을 딛고 일어나서 훌륭히 "성장의 증명"을 보였다고 생각했다. 그 답지 않게 "요리사의 귀감"이라고 내심 칭찬하는데. 그 칭찬은 또 다시 패배할 타쿠미에 대한 유감의 표시였다.
          동료들과 연계해서 조리 중. 중간에 타쿠미 알디니가 자 반죽 중일 때 괜히 성가시게 굴었다. 한편 키노쿠니 네네는 그의 강함에 어던 위화감이 느껴진다며 정말 보통 1학년이냐고 의문을 가지고 있다.
          후지사메에서 익힌 시구레니를 들고 나왔다. 당시 타쿠미의 열정을 높이 산 주인장이 넌지시 그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사장이 언급한 "바늘썰기"를 눈부신 솜씨로 시연해서 극찬을 받고 시구레니를 이용한 자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서 기대도를 높였다. 하지만 동생인 이사미가 불안해하는 기색이 있는데다 에이잔이 또 음모를 꾸미는 것 같아서 전망이 어둡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은혼/590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러나 그도 이들의 눈을 하지는 못하고 칼을 맞는다.
          * 노쇄하지도 죽지도 않아 그저 살아갈 뿐인 자신이 해줄 수 있는건 이런것 뿐이라며 자신의 를 오보로에게 나눠준다.
          * 그런 표현은 살인마들의 수령에게 할 말이 아니라며, 이 손에 묻은 를 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아예 아이들 틈에서 함께 공부하고 싶을 정도라는 우츠로.
          * 우츠로가 어떻게 해서 쇼요로 살아가게 됐는지를 다룬 에소드이자 오보로의 출신에 대한 에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4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 중에는 나락의 삼익 중 하나 히츠기도 있다. 그 또한 천도중의 로 불사신화.
          * 그때 위험을 감지하는 긴토키. 서둘러 몸을 한다.
          * 그러나 시간이 너무 지체됐다. 노부메와 긴토키는 해방군의 폭격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해 달아난다.
          * 폭격을 해 무작정 바다로 뛰는데, 폭격은 점점 그들과 가까운 곳에 떨어진다.
          * 예상보다 평범한 헌정짤. 사실 은혼은 이전에도 코치카메 헌정 에소드로 눈좀편을 만든 전적이 있어서 퉁치는 모양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7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사마귀 에소드처럼 본체를 덜렁덜렁 매달고 다니는 두 사람.
          * 본체는 사마귀 에소드 때처럼 꼬리에 덜렁덜렁 매달려 있다.
          * 긴토키는 이들을 세금도둑이라 까고 히지카타는 어차 그동안 급료도 못 받았다고 티격태격한다.
          * 에도의 빌딩 옥상 곳곳에선 닌자들이 연막을 워올리고 있다.
          * 시민 난이 끝났다는 보고를 받은 핫토리는 부하들에게 "우린 본래 그림자지만 주군이란 빛이 사라졌으니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29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소드]] ||
          히지카타가 들어가면서 낸 소음 때문에 주정뱅이의 심기를 자극해 버렸다. 히지카타는 타깃이 변경되기 전에 조용히 문을 닫고 그 자리를 한다.
          소요 공주는 해결사가 두고 간 보디가드, [[사다하루]]가 있어 괜찮다며 그녀에게 취침을 권한다. 그런데 문제의 보디가드가 공주의 잠자리를 척하니 차지하고 꿀잠을 때리고 있다. 노부메가 그 꼴을 보고 발끈하는가 싶더니 한술 더 떠서 사다하루의 폭신폭신 모 위에 걸쳐서 꿈나라로 출발해 버린다. 온실 속 화초인 공주님은 이런 하드한 보케질 난무에 영 적응이 어렵다.
          공주도 보케질을 해갈 수는 없었다. 애매한 시점에서 곯아 떨어진 소요 공주. 하지만 츳코미에 소용이 없긴 마찬가지인 노부메는 잠시 그녀를 바라보며 자신도 잠을 청한다.
          * 사라져 버린 실마리. 하지만 히지카타가 새로운 단서를 포착한다. 길에 혈흔이 계속 이어진다. 어쩌면 겐가이가 남긴 표식은 이쪽일지 모른다. 하지만 상당한 양의 가 계속 흘러나온 걸 볼때 이미 위험한 상황, 어쩌면 늦었을지 모른다. 히지카타가 그렇게 추리하자 아까 헨젤과 그레텔 때문에 빈정이 상했는지 오키타가 "곱창의 이름을 거는 겁니까"라고 물고 늘어진다. 히지카타도 할아버지 이름을 걸고 싶었지만 허용되지 않는다.
          일행은 너무 퍼마셔서 하반신이 못쓰게 된 책임자들을 전부 버린 채 다시 추적에 나선다. 히지카타가 다 너네들이 퍼마신 탓이라고 돌리는데 긴토키는 추리가 틀렸으니 곱창을 꺼내라고 응수한다. 히지카타는 그런 논리라면 오키타도 할아버지를 데려와야 하지 않느냐고 방어한다. 오키타는 어차 자기 할아버지는 옛날에 죽었으니 히지카타도 죽어야 한다며 패드립을 감수하고 히지카타를 공격한다. 이젠 추리도 뭣도 아니게 된 초딩 말싸움. 보다 못한 신파치가 그딴 소리나 할 때가 아니라고 중재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4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보고는 스커를 통해 통제실 전체에 울려퍼졌다. 그리고 [[사카모토 다츠마]]와 [[가츠라 고타로]]의 귀에도 들렸다. 신스케의 성공을 뜻하는 낭보. 그러나 동시에 비보이기도 했다. 다츠마는 아무리 악운이 강한 그들이라도 무사히 목적을 달성하진 못했을 거라고 짐작한다. 그러나 그런 각오가 없인 베지 못할 상대였기에, 신스케는 자진해서 그 역할을 맡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차 같은 불이 질러진 사내들. 하지만 불이란 불로 끌 수 없는 법이 아니던가? 모든 걸 불로 태워버리기 전까진.
          * 엔쇼의 무기가 통상적인 라이트 세이버가 아닌 것은 분명했다. 양이지사 부대의 집중공격이 이어졌지만 엔쇼가 무기를 넓게 휘둘러 총알을 튕겨냈다. 엔쇼가 조작하자 빛의 칼날이 여러 개의 탄환으로 분산되면서 양이지사 부대로 쏟아졌다. 엔쇼는 이 기술로 혼자서 부대의 집중사격과 같은 화력을 내고 있었다. 최후의 진격만 앞두고 있었던 양이지사 부대가 탄환을 해 엄폐했다.
          >이 내가 있는 한 자네들은 멸망을 할 수 없다.
          그에겐 히노카구츠치를 발사할 수 있느냐 마느냐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그 불이 꺼지지만 않았다면. 그 에너지가 모선에 깃들어 있는 한은 아니었다. 방아쇠가 고장났다면 모선 째로 에너지를 지구에 때려박는다 해도 아무 차이도 없었다. 사형선고를 받은 부하들이 경악하거나 말거나, 양이지사가 저항하거나 말거나. 하지만 그는 한 가지를 간과하고 있었다. 가츠라와 다츠마. 차 같은 불이 질러진 사내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5화 . . . . 7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하지만 엔쇼는 예상이나 한 것처럼 양손의 라이트 세이버를 교차해 후방을 찌른다. 빛의 칼끝이 가츠라와 다츠마의 복부와 어깨를 찌른다. 칼날은 그대로 둘을 밀쳐낸다. 적당히 거리가 벌어지자 엔쇼가 돌아서며 역공을 가한다. 둘은 하는데 급급하다. 엔쇼의 불이 다츠마와 가츠라의 불을 끌 수 없다면 그 반대로 마찬가지.
          * 개방된 공간이었던 통제실과 달리 좁은 통로에서는 엔쇼의 라이트 세이버가 더욱 유리했다. 신축자재에 광탄으로 전환까지 가능했기에 다츠마와 가츠라에겐 할 공간이 부족했다. 다츠마가 공격을 해 몸을 날리며 총을 갈겼다. 엔쇼는 라이트 세이버를 광탄으로 변환해서 대응사격한다. 치명상은 주지 못했지만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입힌다. 가츠라는 엔쇼가 다츠마를 공격하는 동안 도약해 있었다. 엔쇼는 머리로 떨어지는 가츠라의 내려치기를 오른손 라이트 세이버로 막았지만 무기를 놓친다. 엔쇼가 주춤했다. 가츠라에겐 더할나위 없는 기회였다. 엔쇼의 우측에 착지한 가츠라는 재빨리 우상단을 향해 칼을 휘둘렀다. 무너진 자세로 무방비해진 엔쇼의 목으로 곧바로 칼날이 닿았다. 이제 긴 싸움의 끝인가? 안심하기는 일렀다. 엔쇼의 왼손에는 여전히 라이트 세이버가 들려있었다. 엔쇼는 그 라이트 세이버로 가츠라의 칼날을 쏘아맞춘다. 방해가 되는 자기 머리를 아슬아슬하게 해서, 빛의 경로가 꺽어지게 해서 겨우 가츠라의 칼날을 저지한다. 부러지는 가츠라의 칼. 엔쇼는 그대로 가츠라의 왼쪽 어깨를 찔러 반대편으로 밀어낸다.
          외부 에너지 주입 장치를 향해 돌격했던 헨페이타의 소형정. 소형정이 목표를 들이받은 순간, 헨페이타의 예상은 빗나갔다. 원인은 모선의 외벽이 생각보다 날림이었거나, 소형정이 너무 튼튼했기 때문이다. 장치를 박살낸 소형정은 계속 돌진해서 외벽을 뚫고 내부까지 진입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헨페이타와 부하들은 자신들도 뻘쭘해하며 내부를 돌아다녔다. 그러던 가운데 자신들만큼 뻘쭘하게 살아남은 사람들과 마주쳤다. 삼흉성의 생존자 [[사루가쿠]]. [[바토우]]와 함께 폭발에 휩쓸려 죽은 줄 알았던 그들은 무사히 몸을 해있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정재(영화배우) . . . . 7회 일치
         우습게도 청룡영화상의 저주인양 거의 10년간 암흑기가 지속된다. 물론 이영애랑 작품했던 선물도 잘되고[* 무려 [[김태희]]가 이영애의 아역으로 나온 영화다] 태양은 없다의 홍기역의 연장선상에 있는 [[오! 브라더스]]는 [[이범수]]와 함께하면서 잘된작품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만 둘다 아주 크게 대박난 작품은 아니었다. 문제는 이 동안에도 활동을 활발히 했다. 물론 90년대 중후반에 비해서 줄어들긴 했지만 꽤나 많은 일을 했는데 청룡영화상을 받은 해에 개봉했던 [[이재수의 난]]은 배우들 모두가 고생은 고생대로 했음에도 흥행 참패. 당대의 여배우였던 [[심은하]]의 은퇴작 인터뷰도 망했다. 장진영과 함께한 오버더레인보우, 이미연과 함께한 [[흑수선]], 곽경택 감독이 천만을 노리고 [[장동건]], 이정재를 캐스팅해 만들었던 [[태풍]]은 대대적인 홍보 및 밀어주기까지 했으나 500만에 그쳤다. 문제는 제작비가 어마어마한 작품이라 500만도 적자였다는 것. 이 후 [[에어시티]]로 복귀하면서 드라마에서라도 재기를 꿈꿨으나 [[최지우]]-[[이진욱]]만 연결해주고 끝났고 [[커프린스 1호점]]의 감독이 각잡고 만든 [[트리플]]에 출연했으나 역시 보기 좋게 망했다. 1999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사의 이정재는 흥행부도수표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9년에는 거의 퇴물급의 배우가 되어갔다.
         이후 송강호와 함께한 《[[관상(영화)|관상]]》에서 [[수양대군]] [[http://img.theqoo.net/img/kuzzB.gif|역]]을 맡았는데 러닝타임에 반만 출연하고도 송강호를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필모그래를 채워나갔다. 한국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수양대군을 연기하였는데 이정재 본인 또한 이 역할을 놓치게 될까봐 전전긍긍한 것으로 유명하다.
          * 많은 이들이 그의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인상에서 놓치는것이지만 '''사극'''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다른 영화에선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사극, 혹은 고어체를 쓰는 캐릭터를 정말 잘 소화해낸다. 그래서인지 신과함께에서 단순히 카메오로 그칠 예정이었던 비중이 2부작을 통틀어 중심내용을 관통하는 큰 역할로 확장되었고 관상의 수양대군 역이 펻론가와 대중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필모그래의 정점이라는 평이 대다수다. 극중 수양대군의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았음에도] 배우 인생 2부를 화려하게 부활시켰을 정도(...)
         2015년 1월16일 '동양 사태' 항소심 5차 공판…동양해자대책협의회·투기자본감시센터는 배우 이정재·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 배임 혐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또한 동양그룹 사태로 해를 본 소액투자자들이 동양네트웍스의 외부감사를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해자들은 이정재가 동양사태와 관련이 있으며 배임혐의가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아직 재판중이다.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978127|기사]]]
         > 배우 이정재 씨가 <보그>와의 인터뷰로 인해 오해받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정재 씨와 우종완 씨는 특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진심으로 고인의 삶을 가슴 아파하는 심정이 잘못 전달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이상 공인들이 사실을 벗어난 허위기사와 댓글속에서 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언론정보 문화가 앞으로 더 사실만을 가지고 기사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종혁 (배우) . . . . 7회 일치
         1993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는 이후 1998년 영화 《[[쉬리 (영화)|쉬리]]》로 데뷔하였고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이름이 알려졌다.<ref>{{뉴스 인용 |제목 = 이종혁,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로 스크린 복귀|url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64179|출판사 = 헤럴드POP |저자 = |날짜 = 2016년 11월 8일|확인날짜 = }}</ref> [[2002년]] [[6월 4일]] 최은애와 결혼식을 올려 장남 이탁수([[2003년]] 출생), 차남 이준수([[2007년]] 출생) 두 아들을 두었다. 2013년 MBC 예능프로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여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국민 아빠'로 불리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엄마의 공책'..이종혁, 철부지 아들로 변신 |url =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09&aid=0003723802|출판사 = OSEN |저자 = |날짜 = 2018년 2월 22일|확인날짜 = }}</ref>
         * [[2007년]] 《[[바람 기 좋은 날]]》 - 여우두마리 역
         * [[2013년]] 《[[가디언즈]]》 - 치 목소리 역
         * [[2001년]] ~ [[2002년]] 《오! 해데이》 - 수로 역
         * [[2008년]] [[KBS]] 《[[해투게더]]》
         * [[2012년]] [[MBC]]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 274회 벽을 뚫는 남자 팀
  • 이지은(2000) . . . . 7회 일치
         충청북도 충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수댄스 스튜디오에서 랩와 춤을 연습하며 꿈을 키워온 듯하다. 수댄스 대표의 상당한 애제자인 듯하며, 대표 인스타에는 이지은에 대한 애정어린 포스트가 상당하다. 현재 남아 있는 상당수의 자료들이 수댄스에 있을 때 작성된 것이다. [[예지(에스타)]]의 곡인 미친개 커버([[https://www.youtube.com/watch?v=o95OUDg2sOw|유튜브]])를 올리기도 했다.
         ==== 4화(쇼케이스 준비 에) ====
         JUST DANCE 연습과 쇼케이스 준비가 들어가 있는 에였으나 통편집됐다. 딱 2컷 나온다. 등급평가에서 실력이 부족한 연생들이 줄줄이 나오며 C등급으로 배치가 되는 영상이 나오는데 그중 [[양현석]]이 볼필요도 없다며 C등급에 이지은의 사진을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믹스나인 5회의 최고의 수혜자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는 분량을 몰빵받았다. 5화는 순위발표식과 포지션 배틀의 준비와 경연의 절반을 보여준 에였다. 포지션 배틀은 댄스, 보컬, 랩 곡 하나를 선택해, 남녀간 배틀을 붙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랩퍼인 이지은은 랩을 선택했고, 노래는 [[치타(가수)|치타]]의 My number.
         방송 상에서 공개된 허니조는 그나마 편집이 살려준 것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초반 주목을 받았던 인형을 컨셉으로 한, 안무는 익스프레션 마리오네트의 어설픈 카였고[* 그걸 의식해서인지, 본방에서는 편집으로 날려버린다. 물론 현재 춤이라는 영역에서 익스프레션에게 완벽하게 자유로운 팀은 없겠지만.] 그 컨셉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한 채, 컨셉이 붕떠버리게 된다. 그에 더해 확실한 보컬이 없는 관계로, 후반부 벌스에서는 밸런스가 무너지게 된다. 게다가 의상컨셉이 최악인 상황 도중 수란의 "지은이 랩하는데 의상이... 허.." 라고 탄식하는 장면이 뜬다. 이 와중에 이지은은 나름 노래에 맞게 랩[* 방청러들의 말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에게 노래에 맞는 랩을 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한다... 근데 방송에는 통편집]을 하게 되었다. 최악의 평을 들은 공연에서 [[유키카]]의 엔딩과 함께 유이하게 살릴만한 퍼포먼스였던 것.
         3차순발식과 파이널 무대 곡선정 에였다. 18위까지 합격이고, 2개의 곡을 선택해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내용이었으나 23위로 최종탈락하게 된다.
          * 원스를 아주 좋아하는 남동생이 있는 듯하다.
  • 일곱개의 대죄/181화 . . . . 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그러자 자라트라스는 "하필이면 쉬파이에 낚이는 바람에 죽은 그 자라트라스"라고 폭탄발언을 한다.
          * 당시 야근으로 공복에 지쳐있던 자라트라스는 핸드릭슨에게 쉬파이를 선물 받는다. 그것도 자신이 특히 좋아하는 "검은 고양이의 하품"정의 특제 쉬파이
          * 참고로 검은 고양이의 하품 정은 아직도 있고 거기 쉬 파이는 국왕 일가도 매우 좋아하는 상품
          * 은근히 얼빠지고 장난기가 많은 성미인데 특히 성기사장 살인사건의 진실이 "쉬파이에 낚인" 한심한 것이었다는건 충격적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97화 . . . . 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반은 멜리오다스가 풀어지는 듯싶자 "그렇지. 단장은 언제나 그 멍청한 얼굴인데 괜히 걱정했다"고 드립을 치다 얻어맞고 벽에 처박힌다. 반이 떡이 되자 에스카노르는 갑자기 자작시를 읊기 시작한다. 멜리오다스를 "긍지 높은 분노"라 칭하는 그 시는 어떤 저주가 걸리더라도 각자의 마음을 침범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에스카노르는 주제넘게 단장의 마음을 다 이해한다고 말하는건 아니라면서도 같이 저주에 걸린 입장에서 그 괴로움만은 이해할 수 있다고 위로한다. 그런데 멜리오다스는 그 시에 "8점"을 붙이는데 몇 번 만점인지는 언급을 한다. 게다가 시를 읊고 나서 주절주절 설명을 하고 있다고 까기도 하는데, 에스카노르는 "아름다운 장미란 나에겐 멀린씨고 단장에겐 엘리자베스"라고 쓸데없는 설명을 더 덧붙인다.
          * 목욕을 마친 멀린은 이 다음 수를 구상하겠다고 우선은 일곱개의 대죄가 전부 모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 결과인지 데스어스는 멀린과 바토라의 명의로 지하감옥에 갇혀 있던 고서를 석방한다. 그런데 고서는 상태가 다소 이상하다. 무슨 말을 들어도 "나는 일곱개의 대죄 색욕의 죄 고서."라는 말을 되풀이한다. 데스어스는 미심쩍어 하지만 어쨌든 명령은 명령. 고서를 풀어주며 그가 십계의 일원이라는 혐의가 완전히 풀린건 아니라고 경고하는데. 그렇게 구속이 풀린 고서. 자유롭게 움직이라고 말하자 어쩐지 고서의 기색이 달라진다.
          * 그는 무표정한 얼굴로 이렇게 말하고 "이이잉"이라고 휘파람 같은 소리를 입으로 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인듀라화한 [[데리엘]]과 [[몬스드]]는 [[뤼드셀]]을 압도한다.
          * 혼자 힘으로 대적이 어렵자 뤼드셀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가세시키나, 이들은 몬스드에게 순식간에 재생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입는다.
          * [[갈란]]은 [[프라우드린]]을 데리고 급하게 도망친다. 인듀라화한 마신들은 이성을 잃어 자신들까지 휩쓸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라우드린은 인듀라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지 데리엘과 [[몬스드]]가 왜 저런 모습이 됐는지 영문을 몰라한다. 갈란은 그들을 "파괴의 화신"이라 칭한다.
          하지만 이들은 다시 전장에 서보지도 못한다. 몬스드가 촉수처럼 길어진 팔로 둘을 잡아 바닥에 처박는다. 그대로 옥염조와 유사한 불꽃을 무수히 내뿜는다. 폭격처럼 쏟아지는 공격.
          * 뤼드셀은 반격을 시도하나 전혀 먹히지 않고 점점 궁지에 몰린다. 몬스드의 공격을 받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상처를 입고 재생도 시작되지 않는다. 뤼드셀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내뱉는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08화 . . . . 7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엘리자베스가 힘을 발휘하자 [[데리엘]]과 [[몬스트]]의 움직임이 단숨에 저지, 그들을 사로잡은 "어둠"의 힘을 몰아낸다.
          엘리자베스의 눈동자의 소용돌이가 차츰 커지는 듯 하더니 거대한 빛의 소용돌이가 되어 후광처럼 드리운다. 이 힘은 지금껏 거침없이 날뛰던 인듀라, [[데리엘]]과 [[몬스트]]를 일시적으로 묶어둘 정도였다.
          * 이러는 중에도 엘리자베스의 빛의 힘은 인듀라화한 십계로부터 어둠의 힘을 걷어내고 있다. 하지만 인듀라 안에 있는 어둠의 힘이 발악하며 빛의 힘을 밀어낸다. 데리엘과 몬스트는 더욱 강해지나 인간의 형상을 잃고 기괴하게 변한다. 엘리자베스는 힘의 모자름을 통감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디안느와 킹은 멜리오다스에게 가세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멜리오다스는 자신이 힘을 쓰면 엘리자베스의 빛의 힘이 상쇄되기 때문에 끼어들 수가 없다.
          * 두 사대천사의 힘을 받은 엘리자베스는 모든 힘을 모아 다시 한 번 빛의 화살에 집중한다. 화살은 데리엘과 몬스트를 관통하면서 그들 안에 있는 어둠의 힘을 끄집어낸다. 이윽고 화살은 거대한 어둠의 힘과 함께 산산히 부서져 사라지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두 십계는 천천히 지면으로 떨어진다.
          * 몬스트와 데리엘은 어딘지 인간에 가까운 모습으로 돌아가 정신을 잃는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6화 . . . . 7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효부는 마시던 찻잔을 내려놓으며 "할 수 없겠지"라고 답하는데
          * 효부는마기의 공격을 해 갑판까지 물러난다. 그러면서 "후지코가 오염되었을 거라고 확신한건 좋았지만 정찰을 너희들에게 맡긴 것은 실수"라고 인정한다.
          * 해적특집인지 원스 패러디가 많다.
          * 효부가 루스러운 얼굴로 화물선을 삥뜯고 요우는 루스러운 밀짚모자 패션을 자랑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정용화 . . . . 7회 일치
         | 악기 = [[기타]], [[아노]]
         * [[2009년]] [[12월 6일]]부터 [[2010년]] [[3월]]까지 [[문화방송|MBC]] 《[[우리들의 일밤|일요일 일요일 밤에]] - [[헌터스]] : [[헌터스|에코하우스]]》를 시작으로 예능활동을 시작하였다. [[2010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문화방송|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에 고정출연하였고, [[2010년]] [[7월]]부터 [[2011년]] [[3월]]까지는 [[SBS]] 《[[인기가요]]》 [[사회자|MC]]를 맡았다.<ref name="ingi">[http://seoulntn.com/cindex.php?c=news&m=view&idx=41989 정용화-조권, '인기가요' 새 MC 발탁..'관심집중'], 《서울신문NTN》, 2010년 7월 18일 작성.</ref> 또한, [[2009년]], [[2010년]] 2년 연속 《[[SBS 가요대전]]》 MC로 활동하였다.<ref name="gayo1" /><ref name="gayo2" /> 이러한 고정 출연 외에도 [[황금어장]], [[런닝맨]] -게스트로 최다출연기록을 세웠다, [[강심장]], [[명받았습니다]], [[승승장구]], [[놀러와]],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청춘불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 [[2012년]] [[9월 10일]]에 일본 파시코 요코하마에서 일본 첫 번째 정규 음반 ‘코드 네임 블루’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씨엔블루, 日 요코하마 이벤트 대성황 |url=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9/h20120911151020111780.htm |출판사= 한국일보 |날짜= [[2012년]] [[9월 11일]] |확인날짜= 2012-11-26 |보존url= https://web.archive.org/web/20131212114241/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9/h20120911151020111780.htm |보존날짜= 2013-12-12 |깨진링크= 예 }}</ref>
         | [[랩 (음악)|랩]] 처링
         ** [[2월 4일]] [[MBC MUSIC]] 《[[쇼챔언]]》 챔언 송
  • 주토피아 . . . . 7회 일치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주토아. 그러나 그곳에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주토아에서 마치 도시전설과 같은 존재이다.
         [[인간]]의 도시전설을 쫓아서 주인공들은 주토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상향으로 보이는 것 같았던 주토아는 인간이 만들어둔 일종의 [[모]], [[고기]] 생산 시스템이었다. 정기적으로 납치되어 사라진 동물들은 모와 고기로 바뀌어서 인간 세상으로 출하되고 있었던 것.
         동물들이 모와 고기가 되는 장면이 너무 처참하여 몇몇 국가에서는 18금으로 개봉했다.
  • 지석진 . . . . 7회 일치
         [[런닝맨]]의 인기를 발판으로 중국, 대만 등에 성공리에 진출한 한류스타다. [[http://tvcast.naver.com/v/259041|해투게더에서 인증]]. 대만 팬미팅이 10분 만에 매진됐고 현장 반응도 뜨거웠다. [[웨이보]]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20411394144327&type=1&outlink=1|팔로워가 100만]]에 '좋아요' 누른 팬도 최대 14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587296|참조]].]
         [[유재석]]과 매우 가까운 사이로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등까지 포함해서 조동아리라는 모임이 있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주둥아리'라는 발음과 유사성을 노린 것에, '저녁에 만나서 아침까지 떠들어서' 라고. 그렇게 오래 모이는 것치고는 다들 술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모임이다.([[유재석]]은 애초에 술을 마시지 못하고, [[김용만]]도 주량이 얼마 안 된다. [[김용만]] 왈, "나도 이젠 맥주 500 정도는 마실 수 있어요.") 어디까지나 수다를 위한 모임으로 커 한 잔, 맥주 한 잔, 밀크쉐이크 한 잔으로 5시간은 기본이라는 듯. [[김원희]]가 예전 놀러와에서 밝히기를 호기심에 한번 참석했다가 남자들 넷이 밤새도록 술도 안 마시고 떠드는 모습에 진저리가 났다는 모양.
         공백기를 잠시 겪고 컴백하는 과정에서 디들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한동안 일기도 했다.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3]] - [[해투게더(KBS 2TV) #s-5.6|전설의 조동아리]]
          * [[해선데이]]- [[여걸 파이브]], 여걸식스, 하이파이브
  • 진격의 거인/83화 . . . . 7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엘런은 아르민의 죽음에 오열한다. 그때 짐승 거인이 나타난다. 그는 "너는 아버지에게 세뇌당해 있다. 우린 너희 아버지의 해자"라는 말을 한다.
          * 그는 자신이야 말로 엘런의 이해자이며 "우리들"은 아버지의 해자라고 발언한다.
          * 한지는 그 외에도 묻고 싶은건 많지만 어차 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라이너도 그렇다고 한다.
          * 코니가 추격하려 하지만 어차 가스도 없는 상황이라 한지가 제지한다.
          * 하지만 내장이 짓이겨지고 도 부족해서 죽음이 확정적인 상황.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88화 . . . . 7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거인화를 푼 크루거는 [[그리샤 예거]]의 포박을 풀어주며 코를 흘린다.
          * 작업을 마친 크루거는 몹시 지키고 몸에서 증기가 오르는 상태로 벽 위로 돌아온다. 그의 눈 주위에는 거인화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코를 흘린다. 그는 코를 막으며 그리샤의 포박을 풀어준다. 일련의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그리샤는 불안과 초조함, 혼란이 뒤섞인 눈으로 그를 쳐다본다.
          그리샤는 멱살이라도 잡을 것처럼 크루거의 목으로 손을 올린다. 하지만 움켜쥘 손가락도 없다. 손에 감긴 붕대가 로 물든다. 크루거는 손이 아플 테니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그리샤는 "배려 고맙다. 남의 손가락을 싹뚝 자르는건 별 감흥도 없는 녀석일 것 같은데!" 라며 비꼰다. 그는 그가 더 빨리 거인으로 변했더라면 모두 거인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체 뭘 위해서, 엘디아 복권파는 뭘 위해서 거인이 된 거냐고 따진다. 그런데 크루거가 털썩 주저 앉는다. 안색도 좋지 않고 숨도 가쁘다. 크루거는 왜 그러냐고 묻는 그리샤에게 "수천명이나 되는 유미르의 백성의 손가락을 자르고 수천명이나 되는 사람을 거인으로 만들어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전부 "엘디아를 위해서"라고 믿는다.
          그리샤는 다이나의 이력에 대한 것도 "진실"일 뿐이냐고 묻지만, 그것만은 "사실"이었다. 그녀는 진짜 왕가의 를 잇는 자였고 그렇기 때문에 버려야 했다. 이미 지크는 마레에 모든 것을 말했을 것이며, 그게 진짜이고 다이나가 가지는 "전략적 가치"에 대해 마레가 깨닫는건 시간 문제였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97화 . . . . 7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회심의 돌려차기는 남자의 관자노리를 정확히 노렸다. 애니가 아는 한 그런 일격이 빗아갈 일은 드물었다. 그게 하필 미행이 실패하고 뒤를 잡힌 순간에 일어날 가능성은 더더욱. 케니는 종이 한 장 차이로 했고 발차기는 벽에 박히며 벽돌을 박살냈다. 케니로선 그녀가 늘어놓은 드라마보다 이 발차기 쪽이 훨씬 감동적이었다. 케니의 손이 어깨에서 떨어진 순간 애니는 몸을 날렸다. 지나온 골목을 향해 정신없이 뛰었다. 케니가 뒤쫓아오며 "벌써 아빠가 싫어지는 시기냐고"고 도발했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 애니가 모퉁이를 돌았다. 그도 모퉁이를 돌았다. 그 다음, 아무도 없었다. 케니는 뚜껑이 열린 배수구를 발견했지만 그의 몸집으로는 통과할 수 없었다. 그가 혀를 찼다.
          하수구로 도한 애니는 구역질을 참아내고 있었다. 모든게 역겨웠다. 그녀가 처한 모든게. 그녀는 벽을 짚으며 숙소로 돌아왔다.
          베르톨트는 둘의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라이너는 즉각 거리를 두고 곤할 텐데 매번 부담을 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오늘은 여기까지였다. 라이너가 그렇게 말하고 자리를 뜨자 애니가 뒤따랐고 마지막은 베르톨트였다. 회의시간 내내 말이 없었던 베르톨트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그의 꿈 얘기. 그의 기하학적인 잠버릇을 유발하는 꿈에 대한 얘기였다.
          병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화제를 돌렸다. 그가 이 시설에 와서 생각한 것들. 며칠 동안 그는 "왜 이렇게 됐을까"하고 고심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똑같다. 몸도 정신도 폐해지고 자유를 빼앗기고 종국엔 자기 자신조차 잃어버린 사람들. 이런 끝이 예정된 줄 알았다면 누구도 전쟁에 나서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누구든 "무언가"에 등을 밀려 전장에, 지옥에 떨어진다. 대부분의 경우 그 "무언가"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다. 타인이나 환경에 의해 강제적으로 주어진다. 그리고 하나같이 같은 지옥에 발을 들인다. 예외가 있다면 단 하나. 스스로 등을 민 녀석들이다.
          * 그로부터 조금 전. [[지크 예거]]는 매우 편한 자세로 앉아 있었다. 책상에 다리를 걸치고 담배까지 워물었다. 그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있었다. 어디에, 무슨 용건인지는 그만이 알았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차내 피난생활 . . . . 7회 일치
         [[재난]]이 일어난 상황에서, [[난소]]에 가지 않고 [[자동차]] 안에서 숙박을 하며 생활하는 것.
         차내 난생활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애완동물]]이 있어, 난소에 들어갈 수 없다.
          * 난소에 사람이 많아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다.
          * 난소에서 범죄를 당하는 것이 걱정이 된다.
          * [[음식]]의 [[배급]]이나 [[정보]]의 전달이 난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행정의 보호에서 소외될 수 있다.
         차내 난생활에 대비하여 궁극의 방재용품(…)으로서 [[캠핑카]]를 추천하는 의견도 있다. 캠핑카는 쉽게 거주지를 확보할 수 있고, 난방, 조명, 샤워, 화장실 등을 쉽게 구비해둘 수 있다. 또 여차하면 이동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 차오루 . . . . 7회 일치
         |관련활동 = [[에스타 (음악 그룹)|에스타]]
         '''차오루'''({{zh|s=曹璐|p=Cáo Lù}}, [[1987년]] [[8월 30일]] ~ )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구광역시|대구 출신]] [[가수]]로 과거 걸 그룹 [[에스타 (음악 그룹)|에스타]]의 구성원이었다.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시]] 출신으로 [[중화인민공화국|중국]] 내 소수민족 중 하나인 [[먀오족]](묘족)이며, 2004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솔로로 데뷔하여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에서 10대 신인상을 받은 이력이 있다.<ref>[http://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404436 ‘라디오스타’ 에스타 차오루, 중국 CCTV서 10대 신인상 받았다고?] - 스포츠경향</ref>
         === 에스타 ===
         {{본문|에스타 (음악 그룹)#앨범}}
  • 창원시 . . . . 7회 일치
         [[마스코트]] '우미'. 통합 전 창원시의 캐릭터인 '창이와 원이'도 자전거 보관함 등에 간간히 쓰이고 있다. 심지어 마산, 진해 지역 자전거 보관함에는 현 창원시 로고에 창이와 원이가 쓰이고 있다! 통합 전 로고나 마스코트의 색상을 통해 유추해보자면 파란색이 구 마산, 녹색이 구 창원, 주황색이 구 진해를 뜻한다.
         [[마산]] 및 [[진해]] 지역은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 마산은 무학산을 등에 지고 마산만을 맞대고 있으며, 진해는 장복산을 등에 지고 진해만을 맞댄 형태. 특히 마산같은 경우 좀 평평하다 싶은 지역은 죄다 시가지 확장 과정에서 생긴 매립지들. 항구 도시로 번창하던 [[일제강점기]]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2013년]]''' 현재도 해양신도시 사업으로 현재진행형이다. 이런 지형 때문에 [[2003년]] 태풍 [[매미]]가 들이닥쳤을 때 남마산 일대가 모조리 물바다가 되어버린 적도 있다. ~~혹자는 지하 5층의 대우백화점이 없었다면 물탱크 역할을 할 구심점이 없어져 해가 더 커졌을 거라고 한다.~~
         바다에 바로 접해있는 옛 마산 지역이나 진해구 쪽은 여름~가을에 걸쳐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해와 강풍해를 종종 입는 편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3년 내습한 태풍 [[매미]]로 인한 해. 이 때는 만조와 강풍으로 인한 5미터 높이의 해일까지 덮쳐 엄청난 재난을 겪었다. 덕분에 2003년 이후 해안가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터돋움식으로 지어서 '''아파트 1층이 다른 건물 2~3층 높이로 올려 지어지는''' 진풍경을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비교적 내륙인 양덕동에도 2000년 초반에 완공한 한일4차부터 2015년 후반에 지어진 [[창원 메트로시티]] 2차까지 모두 터돋움식이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상업지구는 [[더 시티7]]이다. 2008년 문을 연 이 거대한 복합상업건물은 창원시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마산지역과도 멀지 않아 마산과 창원 두 지역 모두에서 접근성이 좋다는 평이 있다. 이 곳에 위치한 오스텔은 창원시는 물론이고 경남 전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가 현재는 [[창원 메트로시티 2차]]가 추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시티7을 창원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하기도 한다. 바로 옆에 통로로 연결된 [[창원컨벤션센터]]와 풀만호텔이 위치한다.
          * [[사하 공화국]] '''[[야쿠츠크]]'''[* 문서를 보면 알다시, [[헬게이트]]다.]
  • 창작:작전 . . . . 7회 일치
         작품의 노선이 해결사물 겸 탐정물 겸 다크 히어로물(???)로 결정됨에 따라, 기존의 구상대로 범죄 이야기를 늘어놓되 결과적으로 해 엔딩을 내려면 '잠입수사' 쪽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초반에는 범죄자와 결탁하여 범죄 활동을 돕다가 막판에 정보를 흘려 범죄자를 넘기고 주인공 일행은 탈주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법집행자들과 협력하여 정보를 넘기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재할 때는 준비 과정들(setup)과 날레(finale)를 각각의 에소드로 연재하되, 위키에서는 각 작전의 '날레'에 해당하는 에소드의 제목, 혹은 최종 목표물(인물, 건물 등)의 이름이나 별명으로 문서를 개설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에소드 이름 짓는 게 고역이다 뷁~~ ~~영화 제목이나 외국 드라마(ex. 심슨가족 등)를 참고하자. 거긴 작명센스가 넘쳐 흐르더라~~
          * 여러개의 순차적인 에소드들을 하나의 작전으로 묶는 개념은 게임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각 시퀀스(조사 후 암살)를 참고했다.
  • 최운정 . . . . 7회 일치
         | LPGA 챔언십 = 2013년 : 5위
         | 나비스코 챔언십 = 2014년 : 16위
         | 에비앙 챔언십 = 2013년 : 6위
         |align=left|[[LPGA 챔언십]]
         |align=left|[[LPGA 챔언십]]
         |align=left|[[에비앙 챔언십]] ^
         ^ 에비앙 챔언십은 2013년에 메이저로 승격됐다.<br/>
  • 츠츠모타세 . . . . 7회 일치
         현대의 츠츠모타세는 데이트 사이트나 전화방, [[SNS]]를 통하여 먹이감을 끌어들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 과거에는 성관계를 가지기 직전이나 직후에 [[호텔]]에 나타나서 "[[불륜]]에 [[위자료]]를 청구하겠다." 등의 [[협박]]을 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대에는 [[호텔]]에서 [[해자]]의 [[신분증]]이나 [[휴대폰]]의 번호를 알아내서 이를 차후 연락 수단으로 사용하며, 성관계 장면은 [[몰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여 확보한다.
         [[원조교제]], [[아저씨 사냥]]과 결합하는 경우도 있다. 미성년자 여성을 18세 이상으로 속여서 만남을 가지게 하는 등 츠츠모타세에 이용하고, 해자에게 "원조교제로 [[경찰]]에 신고한다.", "[[회사]]에서 [[해고]]당하게 하고, [[부인]]에게 알려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준다." 등의 [[협박]]을 가하여 금품을 갈취하는 것이다. 해자 본인이 법률을 위반한 범죄자이기 때문에 경찰에 보호를 요청하지 못하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
         [[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지고, [[임신]]이나 [[낙태]]를 명분으로 돈을 뜯어내기도 한다.
          * [[임]]을 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 경우
          [[성병]]이나 [[임신]]의 위험을 생각하면, 처음 만나는 사람과 임 없이 성관계를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임 없는 성행위를 반복적으로 요구하는 경우는, [[임신]]과 [[낙태]]를 명분으로 위자료를 청구해오는 유형일 가능성이 있다.
  • 토리코/390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분노에 찬 미도라의 반격. 지금껏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듯 했던 아카시아지만 이빨이 털리고 를 흘린다.
          * 아카시아는 타격을 입으면서 를 토하고 꼬리를 휘둘러 겨우 빠져나온다.
          * 토리코가 분노의 주먹을 내지르자 아카시아가 를 토하며 나가떨어진다.
          * 한숨 돌린 미도라는 몸을 회복시키며 통상적인 물리 공격이라면 괜찮지만 직접 먹히는 것만은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아카시아는 를 토하며 일어서는데 "바로 그거다. 강한 분노가 깃든 환상적인 공격이었다"고 말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특이한 세금 . . . . 7회 일치
          * 카드세 : 카드, 주사위 등에 물려진 세금. 영국에서 16세기에 도입되었고, 1710년에 엄청나게 과세율이 높아졌다. 이 때문에 세금을 하려고 카드를 [[위조]]하는 사례가 빈발하였다. 카드세는 1960년 까지 지속되었다.
          * 벽지세 : 1712년 도입. 무늬가 인쇄된 벽지에 과세했다. 건축가들은 세금을 하기 위해서 백지로 도배를 하고 그 위에 그림을 그려서 대응했다.
          * 모자세 : 1784년 도입. 1804년 '머리에 쓰는 모든 것'으로 확대. 1811년 폐지. 그러자 세금을 하기 위해서 모자 장수들이 자기들이 파는걸 [[모자]]라고 부르기를 거부했다(…).--이런 [[매드 해터]] 같으니-- 그래서 1804년 머리에 쓰는 모든 것으로 확대되었다.
          * 문신 및 어싱세 : 아칸소 주에 있다. 세율은 6%.
          * 모세 : 미네소타 주에 있다.
          * 수세식 변기세 : 매릴랜드 주. 체서크 만(Chesapeake Bay)의 환경보전을 위하여 60달러를 내야 한다. 이름은 좀 그렇지만 일단 환경명분.
          * 스포츠 스타세 : 40개 이상의 주. 소득세의 일종으로서, 도시나 주를 방문한 사람이 해당 지역에서 수익활동을 했을 경우 그 소득세의 관할권을 주장하는 법률이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행정능력의 한계 때문에 한 경기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스포츠 스타들만 해를 본다. 1991년 [[시카고 불스]]가 [[LA 레이커스]]를 NBA 파이널에서 꺽고나서, 캘리포니아 주에서 졸렬하게 보복성으로 제정했다(…). 그리고 이 졸렬함을 여러 주들이 앞다퉈서 따라하게 됐다.
  • 페어리 테일/480화 . . . . 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attachment:북부오레.jpg
         attachment:북부오레2.jpg
         * 한편 북부 오레로 향한 일행은 제국의 대군세와 마주친다.
         attachment:남부오레.jpg attachment:남부오레2.jpg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85화 . . . . 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 해, 루시, 브랜디쉬는 오거스트와 교섭하러 출발한다.
          * 일행이 뭘 타고 목적지까지 가냐는 문제가 생기는데, 브랜디쉬는 해를 거대화 시켜서 타고 가게 한다.
          * 거대화된 해는 대만족
          * 오레 북방 영봉 조니아에서는 가질 일행과 해방된 연합군이 합세해서 싸우고 있다.
          * 스팅은 아직도 패배감을 떨치지 못하고 찌질거리고 있다.--오레 최강이던 세이버투스가 몰락한건 마스터가 이 모양이라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86화 . . . . 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오레로 속속 몰려드는 전력들
          * 오레에 도착한 것은 이동신전 올림아.
          * 어차 평범하게 싸웠으면 자신들의 승리였다고 하면서 "게임판이 부숴졌다고 해야 하나, 룰 밖의 인물에 의해서..."
          * 오레 서방의 제국군 부대.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4화 . . . . 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한편 [[루시 하트필리아]]는 [[해(페어리 테일)|해]]와 함께 [[나츠 드래그닐]]의 체온을 높이기 위해 살을 맞댄다.
          나츠는 아직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상태가 나빠져만 간다.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페어리 테일)|해]]는 [[폴류시카]]의 지시대로 체온을 높이기 위해 살을 맞대고 있다. 그들은 나츠가 어서 눈을 뜨길 바라지만 아직도 요원해 보인다.
         떡밥이 우수수 풀린 에소드. 멸룡마도사의 기원과 원리가 밝혀졌다. 지금까지 페테 세계관에는 세 종류의 멸룡마도사가 있었는데 모두 아이린이 개발한 인챈트 마법에 기반한 것이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6화 . . . . 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오거스트는 마법의 순간 복사와 무력화. 하지만 홀더계 마법은 "도구" 없이는 카할 수 없어 카나의 카드를 해야 했던 것이다.
          * [[길다트 클라이브]], [[카나 알베로나]] 부녀는 합심해서 [[오거스트]]에게 공격을 퍼붓지만 어떤 마법으로도 오거스트의 몸에 상처를 낼 수가 없었다. 카나의 카드를 오거스트가 하면서 빈틈이 생기고 길다트가 "올크래쉬"를 명중시키지만 이또한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한 채 반격까지 허용하고 만다. 길다트는 자신의 마법은 물론 페어리 글리터 조차 통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지만 해답을 낼 틈도 없이 오거스트의 공격이 카나에게 향한다.
          그런데 길다트는 한 가지 더 추론한게 있다. 모든 마법을 복사하고 지울 수 있는 오거스트가 왜 카나의 카드는 했는가? 그건 홀더계통의 마법은 복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령 [[루시 하트필리아]]의 성령 마법도 열쇠가 없이 복사해서 쓴다면 오히려 큰일이 날 것이다. 홀더 마법 카는 적당한 "도구"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길다트는 쥐고 있던 지팡이를 산산조각내 버린다. 맨손이 된 오거스트.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5화 . . . . 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END의 서를 복구해 [[나츠 드래그닐]]을 구해낸 [[루시 하트필리아]]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 그녀가 책을 수정한 펜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얼룩이 퍼져나와 마치 몸이 침식당하는 것 같다. [[그레이 풀버스터]]와 [[해(페어리 테일)|해]]는 갑자기 악화된 그녀의 상태에 당황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이윽고 루시는 고통스러워하며 몸을 수구린다. 그레이가 부축하려 손을 뻗는데 루시의 몸이 엄청나게 뜨겁다. 루시가 겨우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나츠의 불꽃. END로서 가지고 있는 불꽃의 힘이 그녀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 그레이와 해는 거기까지는 짐작할 수 있지만 역시나 어쩔 방법이 없다. 루시는 그래도 이게 "단서"라면서 이 마력을 따라가면 나츠를 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해는 그렇게 하면 나츠 안의 악마를 바꿔 쓰는 것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래서는 루시가 어찌될지 모른다고 걱정한다. 루시가 그래도 자신은 할 거라고 고집을 부리자 그레이는 말 없이 얼음마법으로 불덩이 같은 루시의 몸을 식힌다.
          >고마워 루시, 해, 그레이.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하이큐/266화 . . . . 7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코즈메 켄마]]가 아직 1학년이던 시절. 훈련 중에 곧잘 요령을 우는 코즈메와 언제나 전심전력으로 임하는 [[야마모토 타케토라]]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 하지만 팀으로써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 서로의 장단점이 눈에 들어왔고 차 큰 실적을 내게 되자 더는 티격태격할 필요도 없어졌다.
          거기서부터는 플레이에 대한 토론이 아니었다. 야마모토는 더이상 스포츠맨 답게 나오지 않았다. 코즈메의 멱살을 잡으며 그러는 너는 어땠냐고 반박했다. 코즈메는 오늘 시합에서 좋은 평가를 내긴 했지만 잡을 수 있는 공 몇 개를 그냥 보냈다. 딱히 생각없이 놔둔 건 아니었다. 대체로 그런건 고생해서 잡아봐야 상대편 찬스볼이 될 것 같은 공들이었다. 하지만 얼른 반박하지 못하는 건 "곤했다"는 이유도 있긴 했기 때문이다.
          뜬금없는 물세례에 어이없는 개그. 한순간 야마모토의 게슈탈트가 붕괴했다. 어디서부터 뭐부터 지적해야 할지 머리가 하얗게 됐다. 하지만 야쿠에겐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코미디 날레였다. 그리고 의외로 코즈메도 "후쿠나가 군은 재밌다"며 열이 올랐던 머리를 식혔다.
          * 상대를 달리보기 시작한건 야마모토 만이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야마모토가 투자한 근성도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전국대회 예선이 시작될 쯤에는 스파이커로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고 세터인 코즈메와 함께 "네코마의 1학년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그즈음 코즈메는 단순한 세터가 아니라 팀의 사령탑, 네코마의 뇌로써 소질을 보였다. 둘의 개인적인 감정은 딱히 해소된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차 "적이 아니어서 다행이다"라고 여길 정도로 실력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황효진(기업인) . . . . 7회 일치
         그런데 [[2011년]] 6월에는 [[마재윤|마모씨]]를 초청해 게임을 하게 만들고 "'''실제로 만나봐야 한다. 그런 일이 생긴 이유가 따로 있다.'''" 따위의 말을 하며[* 실제로 틀린 말은 아니다. '''이유 없이 죄를 저지른 사람은 없으니까.''' ~~그 이유가 돈이라는 게 문제지~~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지만, 그 행동 때문에 누가 해를 입었다면 어떤 이유가 있었든 그 행동은 정당화되지 못한다는걸 알아두자.] '''[[마재윤|마모씨]]의 조작 행동을 옹호해서''' 까였다. 아프리카의 특성상, 방송국 메인에 스폰서 링크를 달고 돈을 받는데 랭킹이 떨어져 스폰서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무리수를 두었다는 게 지배적이다. 그런데 원래는 마재윤을 이용해 자신의 방송을 홍보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마재윤이 스스로 아프리카 방송을 열어버리고 [[철구(BJ)|철구]]와 손을 잡았다. --뒤통수 돋네-- --이때부터 기질이 있었다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후에 같이 [[소닉 스타리그]]를 중계하던 [[김태형(1973)|김태형]]~~[[유흥업소|이 사람도 결국 흑역사가 되었지만]]~~이 이 사실을 묻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얼버무렸다고 한다.
         그런데 스베누와 관련하여 여러 [[스베누#s-4|비판]]을 받아오다 결국 [[2015년]] 12월 사기혐의 소를 당한 상황. 가맹점주, 하청 제조 업체, 에이전시로부터 집단으로 고소를 당했다. 가맹점주들은 합정동 본사 앞에서 항의 집회까지 열었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1218|#]] 또한 스베누로부터 대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해 위기에 처한 제조업체 공장주들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상경해서 삭발식을 벌이는 등 강경하게 항의에 나섰다.[[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770|#]]
         심지어 이렇게 대금 지불도 못하는 상황에서 정작 황효진 자신은 법인 명의로 [[페라리 458 이탈리아|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벤틀리 컨티넨탈]],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메르세데스-벤츠 CLS]] 등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고가의 외제차들을 마구 뽑았으며 심지어 소 직전까지도 [[여자친구]]에게 2,000만 원 정도의 [[아트 500]]을 선물하고[* 2,000만 원 정도의 소형차라 고가의 차량이라고는 볼수 없지만 [[결혼]]이나 [[약혼]]한 사이도 아닌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로는 상당히 과하다고 볼 수 있다.] 4억 원을 훌쩍 넘기는 [[롤스로이스 레이스]] 등 다른 고급차들을 뽑고 있었다.[* 황효진이 사용한 방법은 법인리스로 [[스베누]] 명의로 자동차를 리스 구입한 것이다. 차는 황효진이 타지만 소유주와 대금 지불은 [[스베누]] 회사 몫이다(아닌 경우도 있으니 자세한건 추가바람). 일반적인 경영자라면 회사가 큰 이익을 보지 않는 이상 리스차량을 마구 지르지 않는다. 회사가 리스금액을 낸다는 것은 곧 회사 순이익이 그만큼 줄어듦을 말하기 때문.][* 중소규모 사업자가 법인리스로 비싼 차를 사는 경우는 대체로 버는 금액에 비해 쓰는 돈이 적을 경우 세금이 왕창 나오기 때문에 그 세금 낼 돈으로 리스값을 비용 처리 하는 경우이다. 그래봤자 보통은 EQ900, 더 쓴다면 S클래스 한 대 뽑는 정도지, 어지간히 장사가 잘 된다 해도 저 차량 모두 비용처리를 해야 할 만큼 버는 게 많았다고 생각하긴 힘들다.] ~~황효진이 [[코무로 테츠야|이 인간]]을 몹시 따라하고 싶었나보다~~ ~~그리고 똑같이 사기꾼으로 전락한 것도 함정~~[* 하필 이 둘은 자신이 얻은 돈을 툭하면 흥청망청 써버리기 일쑤고 평소 주변 사람들의 평판도 매우 나빴다는 점도 똑같다.]
         그러다가 시간이 상당히 지난 2018년 8월, [[http://live.afreecatv.com:8079/app/index.cgi?szBoard=read_bbs&szBjId=sogoodtt&nStationNo=55614&nBbsNo=0&nTitleNo=36111764&nRowNum=&nPageNo=|'수십 건의 소송을 당했고, 형사 건에 대한 부분은 해결이 되어가고 있으며 해자들의 해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면 그 때 해명을 하고 사실과 다른 부분을 이야기하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방송국 공지에 올렸다. 댓글을 보면 응원하는 글도 많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상술한 각종 사치, 거짓말 등 각종 부정적인 행적 등으로 인해 여전히 싸늘하다.
         2016년 상반기에[* 자세한 날짜는 [[추가바람]].] [[조선일보]]에서 "성공한 '''강소기업''' 대표"로 황효진을 취재한 적이 있다.[* 본지의 별도 부록으로 나왔으며, 기사 1면을 차지했다.] 그러나 시기가 좋지 않았다. 이미 스베누에 관련된 진실들이 차츰 드러나면서 한창 좋지 않은 소리를 듣기 시작했던 때였다. 인터뷰 당시에 황효진은 "사업이 어렵고 빚이 조금 있긴 하지만, 나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런 거 없다|신발은 생필품에 가까운 물건인 만큼 금방 성장세를 되찾을 것]]"이라는 말로 비판을 무마하듯 답변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익히 알려졌다시 시궁창이었고, 이 인터뷰는 그의 마지막 변명이 되었다.
  • 3월의 라이온/129화 . . . . 6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니카이도가 감격에 겨워 바라보는 것은 "동양오픈 토너먼트" 본선 대진표. 하지만 키리야마는 니카이도가 대체 어느 부분에서 감동하는 건지 공감을 못한다. 동양 오픈은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기전으로 여름에 개최하며 착수 시간은 한 사람 당 1시간. 다 쓰고 난 뒤엔 초읽기에 1초만 주어지는 꽤 스디한 대회다.
          * 한편 [[시마다 카이]] 8단의 집에서 눈을 떴던 [[하야시다 타카시]]는 [[노구치 에이사쿠]]를 앞에 두고 그날 일을 늘어놓으며 한탄하고 있다. 노구치는 자를 먹으면서 들어주는 중. 창한 얘기 뿐이지만 그 중에서도 하야시다를 괴롭히는건 "계산"문제. 눈을 뜬 하야시다는 "손이 많이 가는 선생님"이라 투덜거리는 키리야마가 끓여준 된장국을 받아먹으며 "얼마였나요, 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시마다는 매우 어른스럽게
          정곡을 찔리자 아무 말도 못하는 하야시다. 노구치는 느긋하게 자나 먹자고 한다. 하야시다는 결국 노구치에게 어째야겠냐고 묻지만, 노구치가 해결해줄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이날 노구치는 진로상담하러 왔던 건데 하야시다의 푸념을 들어주느라 아무 것도 상담하지 못했다. 또다시 제자에게 고개를 숙이는 하야시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6회 일치
          8발이 장전된다. 루파라보다 연사력은 높지만 해량이 약간 딸린다. 돌진하는 좀비들을 해치울 때 크게 느껴질 부분.
          땅에 떨어지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폭발한다. 마아들은 플레이어가 방어적으로 나오면 이걸 열심히 던져댄다.
         SS. 럭키가 떠그타운에 정박하려는 무렵, 얼굴에 물린 상처가 있는 사람들의 무리가 SS. 럭키에 올라가 선교의 선원들을 물어뜯기 시작한다. 객실에 설치된 스커를 통해 선교의 선원들이 몰살당하는 소리를 들은 카놀리는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감을 깨닫고 권총을 꺼내든다.
         떠그타운은 이미 좀비들의 소굴이 되어있었다. 좀비들을 해치우며 가던 카놀리는 좀비들에게 포위당한 생존자를 구하게 된다. 떠그타운에서 전당포를 경영하고 있던 그 생존자는 카놀리에게 떠그타운의 절반을 지배하던 보니노 마아들이 프랭키를 잡아갔다고 알려준다.
         카놀리는 보니노 마아들이 경영하던 스트립클럽으로 가 그곳에 있던 모두를 족치고 프랭키를 구한다. 이제 둘은 떠그타운에서 탈출할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프랭키는 강 건너편 벨루치오 마아 빌딩에 비행선이 있으니 그걸 타고 떠그타운에서 탈출하자는 의견을 낸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조종사로 복무했다는 이야기는 덤. 하지만 비행선에 가려면 군대의 봉쇄를 뚫어야 했다. 카놀리는 프랭키와 함께 군대의 방어선을 돌파해 군대가 폭파시키려던 도개교에 도착한다.
  • 권희동 . . . . 6회 일치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분류:경주시 출신 인물]] [[분류:1990년 출생]] [[분류:개신교 신자]] [[분류:타자]] [[분류:포수]] [[분류:외야수]] [[분류:우투우타]] [[분류:상무 닉스 야구단/전역]]
         || '''군 복무''' || [[상무 닉스 야구단]](2015~2016) ||
         || '''응원가''' || ~~[[미션 임파서블]] 주제곡~~ [* 본인이 타격에 집중이 안된다고 응원가 변경을 요청했었으나 팬덤의 반응이 워낙 좋았던지(...) 다시 부활했다.][* 동~동 동동 N~C 희동 동~동 동동 N~C 희동 권희동~권희동~안타!x2][* [[KBO 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저작권 문제]] 때문에 2017년 들어서 쓰지 않는다.] [br] ~~[[체리필터]]-Show Time~~[* 응원가 변경을 요청했을 때 당시의 바뀐 응원가. 가사는 이봐 친구 날 위해 싸워주리~ 권희동 안타~권희동 안타~화끈하게 다 날려버려~x2. 이 응원가는 만들고 조금 후에 바로 사라진 탓에 이 응원가를 모르고 응원가가 없어진 줄 알았다는 사람도 많다.] [br] [[Colonel Bogey March]][* NC! 권희동 날려라! NC 권희동 날려라! NC! 권희동 안타! 오오오오오오오오오][* 2017년 6월부터 사용, 잘 알다시 [[에릭 테임즈|테임즈]] 응원가 재탕이다...] ||
         NC가영입함에 따라, 2014 시즌은 주로 백업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나성범 역시 중견수 이외 포지션의 수비는 미숙했기 때문에[* 그러나 이택근, 전준우 등 예외적인 몇몇 선수들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중견수의 코너 외야수 전향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었다. 나성범도 이들처럼 외야수 전향 경력이 짧은 지컬에 의존하는 중견수라는 점 또한 사실이긴 했지만...] 이종욱이나 김종호가 코너 외야로 갈 가능성이 높았던 상황이라... 이후 언론에서 나성범이 우익수로 전향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말미암아 김종호 이종욱 나성범으로 이어지는 외야 라인에서 백업으로 뛸 가능성이 커졌다. 2014시즌에 선수 본인의 분발이 필요하게 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101경기 출장 221타수 63안타 0.285 7홈런 36타점 39득점을 기록했다. 13 시즌에 비해 홈런 갯수는 줄었으나 이는 이종욱의 영입으로 주전에서 백업으로 밀려나 많이 출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오히려 13 시즌에 지적받았던 선구안이나 타격 면에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정규 시즌 종료 후 [[상무 닉스 야구단]]에 지원해 합격해 15시즌과 16시즌을 퓨쳐스리그에서 보내게 되었으며 팬들도 크게 성장하여 차기 NC 다이노스의 클린업 트리오를 맡아주길 바라는 상황. 그런데 2015년 2월 24일 NC 다이노스의 연습 경기에서 권희동이 등장했다. 어찌 된 상황인지는 이후 위키러의 [[수정바람]]
         || 2015 ||<-13> 군 복무([[상무 닉스 야구단]]) ||
  • 김진환(iKON) . . . . 6회 일치
         그러나 멤버들 모두 장난이 아닌 상황에서는 진환을 형으로서 존경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 셜 업다운이 심해서 하이텐션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은 아니지만 몰이를 당함으로써 팀 내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분위기메이커'''라고 할 수 있겠다. 이는 아이콘끼리 나온 방송 몇 개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 '온 세상을 거인국으로 만들어버리는 아이돌'로 모 커뮤니티에 올라갈 정도로 앙증맞은 사이즈를 자랑하지만 오셜 프로필이 없는 상황. 팬들은 김진환 13cm 설을 밀고 있으며, 일본 팬미팅에서 진환을 그린 바비와 찬우 등이 13cm, 요정 등의 단어를 언급했다. 유래는 한 팬이 김진환의 키가 궁금해서 모니터에 나타난 키를 재본 결과 정확히 13cm가 나와서..~~무려 13cm에 육박, 요정치곤 큰 편~~최근 발매된 펩시의 보틀에 프린트된 김진환의 전신이 변함없는 13cm로 측정되기도.
          * 파이널D-7 마니또에서 받은 선물은 바비가 사준 토이스토리 규어, 준 선물은 운동화.~~비아이가 좋아하는 별신발~~ 규어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캔들을 모으는 데 빠져있다. 냄새에 민감하다고.
          * 아이콘 정규 1집 발표 후 가진 iKoncert 투어에서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커버댄스를 선보였다. 세라복 원스를 입고 가발을 쓰고 나오며, 이름은 진상(한국콘서트), 지니(일본콘서트)로 부른다. (이 다음 순서인 EXID의 위아래는 멤버 전원이 검정색 원스를 입고 참여한다.)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마인드라 걸그룹 표정을 열심히 연구했다는데 그 이후로 아이돌력이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걸그룹 연기를 하는 도중 불쑥불쑥 거난영이 튀어나오려고 할 때 억누르는 모습이 흥미진진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바쿠고 카즈키는 미도리야에게 불쑥 말을 거는데, 미도리야는 대사건 이후 자신을 했던 바쿠고가 말을 걸었다고 놀란다.
          * 2회전은 해현장에서 해자를 구조하는 것이었다.
          * 잘 보면 미네타 미노루가 머리카락을 던져댈 때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2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본래 시에핫사이카이의 두목은 더는 야쿠자 활동으론 생존할 수 없다고 보고 탈를 추진했으나 그 점이 오버홀의 심기를 건드려 제거 당했다.
          * 1층에선 [[버블걸]]과 [[센티더]]가 경찰과 협조해 시에핫사이카이 조직원을 거의 체포했다. 버블걸은 설마 전원이 방해하러 올 줄은 몰랐다며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난한다. 이래서는 잡히러 온 것 밖에 안 되니까. 조직원들은 "제정신이라 잡히러 왔다"고 반박한다. 얌전히 있으면 오버홀에게 반드시 죽었을 거라며. 그들은 오버홀, 아니 치사키가 권력을 잡으면서 모든게 변했다고 털어놨다. 원래 지금의 두목은 야쿠자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시에핫사이카이도 빌런집단과 선을 긋고 어디까지나 "협객"으로서 양지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조직원들은 그런 두목의 뜻을 따랐다. 반기를 든 것은 두목의 아들이었던 치사키. 그가 오버홀이란 이름을 걸고 조직을 장악했다. 그러고 나서는 빌런 같은 이름을 대고 행동을 했으며 빌런과 힘을 합쳤다. 개성 관련 금지 약품을 유통한 것도 치사키. 반항은 할 수 없었다. 조직원들은 현두목이 와병생활을 하게 된 것도 분명 오버홀의 짓이라고 수군댔다. 버블걸은 그렇게 치사키를 싫어하면서도 그가 잡힐 거라고, 실패할 거라 생각하진 않는 거냐고 반문한다. 조직원은 그렇다고 답했다.
          * 폭격을 맞은 것처럼 날아간 키리시마. 무적의 방패였던 언브레이커블이 깨졌다. 두 팔의 부가 깨져서 가 흘러나온다. 적의 공격력은 언브레이커블 조차 상회하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0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상처를 내서 를 빨겠다"고 하는데 개성하고 연관된 건지 불분명하다
          * 처음에는 커터칼로 찔러서 를 내려고 하지만, 사실 등에 매고 있는 가방 같은데 달린 튜브로 를 빼낼 수 있다.
          * 우라라카가 돌아와 토가를 제압하지만 그녀가 마음을 읽는 듯한 행동을 하자 틈을 보이고 그 사이 를 빼앗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2화 . . . . 6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이미 프로히어로들이 나타나 시민들을 대시키고 있다.
          * 다시 충격파가 날아오고, 그랜토리노는 하지만 올마이트는 뒤쪽 건물잔해에 시민이 깔려 있는걸 알고 하지 못한다.
          * 비밀이 마구 쏟아지는 에소드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디펜더 2 . . . . 6회 일치
          * [wiki:"파이어볼" 화구술] - 화염계 공격.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법이며, 주변 적들에 화염 속성 해를 입히고 불을 붙인다. 강화판은 유성우(마력연구 4, 화구술 3 필요) -> 말일심판(마력연구 6, 유성우 3 필요).
          * 빙첨주 - 얼음계 공격. 따로 연구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주변 적들에 얼음 속성 해를 입히고 일시적으로 얼린다. 강화판은 상지신성(마력연구 4, 빙첨주 3 필요) -> 빙하세기(마력연구 6, 상지신성 3 필요).
          * 뢰격술 - 전격계 공격. 따로 연구를 해야 사용할 수 있다. 주변 적들에 전기 속성 해를 입히고 일시적으로 마비를 걸어 이동속도를 저하시킨다. 강화판은 뢰운폭풍(마력연구 4, 뢰격술 3 필요) -> [wiki:"라그나로크" 제신의 황혼](마력연구 6, 뢰운폭풍 3 필요).
          * 호성용암 - 성 앞쪽에 용암으로 된 해자를 판다. 용암에 들어간 적은 불이 붙어 지속적으로 해를 입는다. 보석으로 용암의 범위를 늘릴 수 있다. 3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 작소 - 용암의 해 증가. 골드로 강화.
          * 보스2 - 드래곤에 탄 마법사. 패턴으로 몬스터 소환, 돌격(데미지7), 화염방사가 있다. 불을 뿜는 공격을 할 때는 맵 뒤편으로 물러나 약 3초동안 기를 모으는 이펙트를 보이며 초당 6의 해를 입히는 불을 뿜어낸다.(총 데미지 24) 기를 모으거나 불을 뿜는 도중에 마법을 명중시켜서 패턴을 끊을 수 있다.
  • 로베르 기스카르 . . . . 6회 일치
         이후 1059년에 새로 선출된 교황인 니콜라우스 2세는 노르만인들을 이용해 사사건건 자기들에게 간섭하는 서방과 동방의 두제국을 막아내려했고, 이에 멜 공의회에서 기스카르에게 아풀리아,칼리브리아,시칠리아 공작위를 내린다. 이 결정으로 인해, 기스카르는 이지역을 '합법적'으로 정복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된디.
         한편, 멜 공의회 이후 기스카르의 기세는 더더욱 치고 올라, 그해 겨울이 끝나기전 레조를 제외한 칼리브리아 전역을 장악하고, 타란토와 브란덴시에 있던 비잔티움 요새들도 모두 박살냈다. 이후 동생인 로제르와 함께 레조까지 힘락한 기스카르는 콘스탄티노스 10세가 남이탈리아를 되찾기 위해 보낸 군대까지 격파하면서 남이탈리아에서의 그의 우세를 확실히 한다. 이후 그는 1061년에 로제르와 함께 메시나를 정복하면서 시칠리아를 본격적으로 침략하기 시작했고, 1071년에는 바리를 함락하면서 남이탈리아에서 비잔티움 세력을 완전히 축출했다. 이듬해 초에는 팔레르모를 함락하면서 시칠리아섬을 장악하는데 성공했고, 1075년에 살레르노 공국을 정복하면서 남이탈리아를 완전히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기스카르의 야심은 끝이 없었고, 그의 야심은 남이탈리아로 만족하지 못했다. 그가 원한건 동방제국의 제위를 차지 하는것이었다.
         이윽고 회전이 시작되었고, 싸움이 시작하자마자 바랑기안 근위대로 구성된 비잔티움군의 우익이 시켈가이타가 지휘하는 노르만군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이때 바랑기안들은 평소보다 유난히 광폭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아마 이때 복무한 바랑기안중 대다수가 노르만 군주 정복왕 윌리엄이 잉글랜드를 정복했을때 잉글랜드편에서 복무한 군인이었기 때문이었던걸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은 복수에만 정신이 팔려 지나치게 앞으로 가 본대와 너무 멀리 떨어져버렸고, 시켈가이타가 직접 말을 몰고 도망자들을 쫒아 이들의 사기를 회복하고, 한편으론 보에몽의 좌익이 이들을 구원하러오자 차단되어버린다. 결국 화살세례를 버티지못한 근위대는 인근의 예배당으로 신했지만, 노르만 병사들이 불을 질러 대다수가 타죽고 말았다.
         답은 바로 비잔티움 전통의 외교술이던 이이제이였다. 예전부터 비잔티움은 외국의 이민족들이 자국을 위협하면 천혜의 무역입지를 통해 쌓인 돈과 보물로 경쟁이민족을 끌어들여 견제하거나, 내분을 일으키는 외교술을 벌였는데 이번에도 그랬던 것이다. 우선 그는 당시 콘스탄티노플에 신해있던 기스카르의 조카인 아벨라르를 끌어들여 그에게 막대한 자금을 쥐여 이탈리아로 비밀리에 보내 반란을 일으키게 했고, 한편으로는 하인리히 4세에게 사절을 보내 아풀리아 공국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장차 위험해질거라고 충고하면서 금괴 36만개와 진주가 박힌 황금 가슴장식, 그외 수많은 귀중한 보물들을 선물해 그를 움직이게 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기스카르가 돌아가고 남은 군대를 맡게 된 보에몽은 절대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그의 형이자 당시 세바스토크라토르라는 관직에 있던 이사키오스가 성 소아 성당에서 종교회의를 열고, 과거 교회의 금과 은을 녹여 전쟁포로들을 되찾아온 전통을 상기시키면서 교회 재산을 모두 몰수한다고 선언해 겨우 전쟁자금을 구할 수 있었지만, 보에몽은 야니나와 아르타에서 알렉시오스에게 대승을 거두면서 그리스일대를 장악하고 테살로니카로 진군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알렉시오스는 어찌저찌 라리사에서 전세를 역전시킬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보에몽의 군대에 항복한 노르만 병사들에게 더많은 봉급을 주고 용병으로 재고용해주겠다고 보에몽의 진지에 소문을 퍼뜨리게까지 했다. 결국 연패를 거듭한 보에몽은 그리스에서 쫓겨난다.
         그러나 기스카르는 아직도 자신만만했다. 초여름이 되자 그는 다시 병력을 이동시키기로 결정했고, 차남인 로제르에게 선발대를 맡겨 케팔로니아를 점령하도록 한뒤, 몇주뒤에는 그도 거기서 아들과 합류하러 출발했다. 그러나 남쪽으로 항해중 그는 그역시 해당 역병에 걸린걸 느꼈다. 함대가 섬의 북단에 있는 아테르 곶에 닿았을 무렵 그의 병세는 더더욱 심해졌고, 그의 배는 황급히 스카르도만에 정박했다. 그리고 1085년 7월 17일에 거기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끝마친다.
  • 마기/344화 . . . . 6회 일치
         |||||||||| [[마기/에소드]] ||
          테스는 곧 알리바바에게 관심을 거두고 아버지와 하던 돌맹이 쌓는 놀이로 돌아간다. 부자는 번갈아가며 돌을 쌓아올리는 놀이를 반복하고 있다. 알리바바가 왜 그런 걸 하냐고 묻자 달리 할게 없어서 그렇다고 답한다. 잘 보면 이들 뿐이 아니다. 대부분 돌을 쌓거나, 아니면 도미노처럼 늘어놓거나 자신의 변함없는 기억을 멍하니 감상한다. 그저 보기만 해도 무기력하고 지루한 모습들. 그래서인지 이들의 몸에는 버섯같은 것이 마구 어나고 있다.
          * 셋타는 테스와 놀아주면서도 설명을 계속한다. 다윗은 말하자면 사이코패스. 살육도 그에겐 수단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 이곳에 있는 그의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면전에서 "너희는 포석"이었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에겐 동료도 가족도 의미가 없다. 그러니 현세로 돌아간 다윗이 성궁에 가기 위해 또 한 번 세상을 "포석"으로 삼을 건 말할 것도 없다. 알리바바가 그럴 수는 없다며 막으러 가겠다고 하지만 와히드가 비웃음조로 손사레를 친다. 차원의 벽은 넘을 수 없다면서. 셋타는 어차 알리바바도 머지않아 과거의 기억과 무한한 시간만 남은 무기력한 존재가 되어갈 거라 예견한다. 방법이 없다는 말에 알리바바는 크게 낙담한다.
          하지만 그가 포기하는 것 같진 않다. 알리바바는 아직도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와히드는 그런 점을 이상하게 여긴다. 자기들은 여기에 오자마자 삶에 대한 집착도 감정도 사라졌는데, 알리바바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알리바바는 버섯도 지 않았다. 처음 기억을 보고 있을 땐 어있었지만 테스 일행과 대화를 하는 동안 깨끗이 사라진 것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니교 . . . . 6회 일치
         [[교조]] 마니 하이이(216~277)가 활동했던 시기의 [[메소포타미아]] 지방은 여러 종교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유대교]], [[기독교]] 계통의 종파, [[이탈리아]]에서 나온 [[타고라스 교단]][* [[윤회전생]]을 주장했다.], 소아시아의 마르키온 교회, 이집트의 발렌티누스 교단, [[이란]]계통의 조로아스터교나 미트라 숭배 등이 있었다.
         미프르 샤 덕분에 마니는 신하의 지위를 얻지만, 예언자로서가 아닌 '바빌로니아의 의사'로서 였다. 전해지는 에소드에 따르면, 사푸르 1세의 가희에게 '배'를 바쳤는데 가희는 이를 증류하여 사푸르 1세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튼 30년 가량 궁정의사로 일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페르시아 내에서 포교를 하게 되었다.
         이러한 문화인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이 루 즈베이브 이븐 다두야/이븐 알 무카파우(이슬람교로 개종한 뒤의 이름). 그는 카라라와 디무나 같은 페르시아어 문언을 아라비아 어로 번역했으며, 마니의 저작도 포함되어 있었다. 7~8세기에는 아라비아어로 번역된 마니교 문헌이 많이 나돌게 되었다. 이븐 안 나딤의 프리스트에는 성전 이외의 마니교 문헌도 나타나고 있어, 이 시기 마니교도는 아라비아어 문헌도 만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니교는 서아시아에서 이슬람 정복 치세임에도 압바스 왕조 초기까지 융성할 수 있었다.
         마니교는 일시적으로 위구르-중국에서 흥성하지만, 840년 위구르 인이 키르키즈 인의 공격을 받아 쇠퇴, 당나라에서도 마니교를 공격할 수 있게 되어 [[당무종]] 시기에 회창의 폐불로부터 2년 전인 843년 5월에는 반 마니교 탄압 칙령이 내려와, 마니교도는 머리를 깍고 처형하도록 하였다. 72명의 여성 성직자가 살해되고, 중국의 마니교는 다시 치명타를 받는다. 하지만 천산 지역으로 한 위구르 인은 여전히 마니교를 숭상하여 서위구르 왕국에서 마니교는 다시 전성기를 누릴 수 있었다.
         송나라 시기, 중국 동남부 복건성, 절강성에서 믿어진다. 이들은 당나라 때 마니교도들이 탄압을 해 강남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측되며, 명말의 하교원(何喬遠)이 적은 지방사 서적에 따르면, 회창의 폐불 때 마니교 승려 호록법사(呼禄法師)가 복주(복건성)에 하여 북산의 아래에 묻혔다고 하므로 이러한 설을 뒷받침 하고 있다. 명교는 이전의 마니교와는 달리 지배층을 포교하는 것이 아니라, 하층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밀결사]]의 경향이 강해졌다.
  • 무라하치부 . . . . 6회 일치
         무라하치부의 어원은 보통 다음과 같이 말해진다. 무라 하치부는 무라 사회에서 공동으로 하는 활동 가운데 성인식, 결혼식, 출산, 질병, 집의 신축과 개축, 수해 해 복구, 매년의 법요(불교식 제사), 여행 등의 8가지 활동에서 따돌리며, 장례식과 소방 활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에서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례식과 소방 활동에는 도움을 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어디까지나 도움을 주지 않으면 자신들까지 해를 입을 상황에서 지원을 준다는 의미.
         이상과 같이, 자신들에게도 해가 올 상황이 아닌 이상 거의 어떤 마을 행사에도 참가시켜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마을의 공동 자산[* 마을 주변의 야산 등. 땔감이나 산채를 채집할 수 없게 된다.]에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며, 이웃 간의 최소한의 교제도 하지 않음으로서 철저하게 마을 내에서 "따돌림"을 하는 것이 바로 무라하치부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무라 사회에서 무라하치부를 당하면 가난하고 힘든 생활을 하는 것을 할 수 없게 된다. 기본적으로 에도 시대에는 산이나 숲을 무라의 공동 소유로 보았는데, 이런 공동 소유지인 산이나 숲에서 땔감, 비료(낙엽 퇴비 등)을 입수할 수 없게 되면 농업은 커녕 일반적인 생활도 어렵게 된다.
         이러한 자검단의 상징과도 같은 것이 농촌에서 보유하고 있던 대량의 무기이다. 에도 시대에는 신분지배의 상징적인 관점에서 무기를 몰수하는 조치가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거의 명분상의 것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무라에서 칼, 창, 총, 활 같은 무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신불에게 헌납한다는 목적, 혹은 맹수 해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인정되었다. 심지어 메이지 유신 이후에도 상당한 양의 무기가 농촌에 보유되어 있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야 GHQ에 위한 무장 해제 정책, 극좌, 극우 혁명의 위험에 대비하여 경찰의 강력한 무장 해제 조치를 통하여 사라지게 된다.
         이 때부터 이시카와 일가에 대한 따돌림이 시작되었다. 모내기 철이 되었지만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고, 인사조차 하게 되었다. 주민들 일부는 이시카와의 장학금을 막으려고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었다고 하며, 초등학생인 이시카와의 여동생에 대해서 "빨갱이", "스파이"라는 야유를 하는 사례도 있었다.
  • 문호근 . . . . 6회 일치
         | 직업 = [[오페라]] [[연출가]] <br /> [[수필|수필가]] <br /> 前 [[아노 연주자|아니스트]]
         [[1967년]] [[아노 연주자|아니스트]] 첫 데뷔를 한 그는 이후 아니스트 활동을 접고 1970년대 이래 각종 오페라를 연출하였으며, 진보적인 예술인단체인 민예총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이후 [[1997년]]부터 [[예술의 전당|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관으로 재직하던 중, [[2001년]] [[5월 17일]] 56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ref>{{뉴스 인용|성1=연합뉴스 |제목=오페라 연출가 문호근씨 타계 |url=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1/05/009000000200105171428773.html |날짜=2001-05-17 |확인날짜=2018-09-05 |뉴스=한겨레신문}}</ref>
         [[분류:1946년 태어남]][[분류:2001년 죽음]][[분류:대한민국의 고전 아노 연주자]][[분류:1967년 데뷔]][[분류:오페라 연출가]][[분류:대한민국의 수필가]]
  • 바키도/110화 . . . . 6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모토베는 도쿠가와에게서 무사시가 진검을 해금하고 클과 재대결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 클이든 누구든 검호 무사시는 이길 수 없다고 단언한다.
          * "그 시대에게 배운 자로서, 그 시대를 좇는 자로서, 그 시대에서 이어지는 자로서, 미야모토 무사시와 대치는 할 수 없는 책무"라고 답한다.
          * 무사시도 벨 수 있다고 했지 쉽다고는 하지 않았는데, 아무리 애도 카네시게를 동원해도 날이 빠지는건 할 수 없다고 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12화 . . . . 6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그런데 가이아는 그가 클과 진검을 쓴 시합을 할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
          * 무사시는 가이아에게 "너는 벤다는 의미를 알고 있다"고 말한 뒤 "클은 누구냐"고 묻는다.
          * 무사시는 "클은 (검도 무사시도)모르지 않는냐?"고 묻는다.
          * 무사시가 하는 말의 의미는 가이아나 다른 사람들은 "진검을 든 무사시"란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클은 모르기 때문에 그걸 각인시켜야 한다는 의미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블라디미르 렘 . . . . 6회 일치
         [[맥스 페인]]에서의 성우는 [[http://www.imdb.com/name/nm0370290/|도미닉 혹슬리]].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2편]]에서의 성우는 [[http://www.imdb.com/name/nm1480098/?ref_=nmbio_bio_nm|조나단 데이비스]], 모델링 및 그래픽 노벨 배우는 [[http://www.imdb.com/name/nm0318487/|터 길스]].
         펀치넬로 패밀리의 언더보스인 잭 루노의 본거지에 폭탄 테러를 가하며 등장. 루노의 본거지 외벽에 설치된 비상계단을 죄다 박살내버렸다. 이 때문에 맥스는 [[비니 고그니티]]를 잡기 위해 옆 건물에서 루노의 본거지로 넘어가야 했다.
         잭 루노 소유였던 나이트클럽 "라그나 록"을 사들여 고급 레스토랑 "보드카"로 개조 중. 자신은 보드카가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 되고, 자신은 부유한 유명인이 될거라며 자신한다. 여전히 범죄조직의 관련자기에 형사인 페인과는 아름다운 우정을 나눌수는 없는 관계. 블라드 曰 "내전의 양편에 선 형제와도 같군,"[* Like brothers caught on the opposite side in a civil war.]
         블라드가 소유하던 창고를 [[스쿼키 청소회사]]의 청소부들이 습격해 블라드의 애인인 애니 핀을 살해한 일 때문에 맥스가 찾아간다. 하필 보드카는 [[비니 고그니티]]가 이끄는 펀치넬로 마아들의 습격을 받은 때였다. 맥스는 러시아 범죄조직과 함께 블라드를 구해낸다. 그는 스퀴키 청소 회사를 조종하는 것이 비니일거라고 주장한다.
  • 세컨드 오피니언 . . . . 6회 일치
         지금 담당하고 있는 의사([[주치의]]) 이외의 다른 의사에게 제2의 의견을 요구하는 것. 이와 대조하여 주치의가 내놓은 의견을 퍼스트 오니언이라고 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새로운 치료법이 매일 생겨나며, 단 한 명의 의사가 모든 의료 정보를 파악할 수 없다. 한 명의 의사, 하나의 병원이 제공할 수 있는 의료 방법에는 한계가 있으며, 환자가 받고 싶어하는 의료 역시 다양하다. 세컨드 오니언은 환자가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의료를 결정하기 위하여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
         병원을 바꾸거나, 의사를 바꾸는 것과는 다르다. 세컨드 오니언을 받고, 결과적으로 의사를 바꾸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현실적으로 의사에 따라서는 세컨드 오니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자존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의사가 있어, 기존 주치의와 환자의 관계에 지장이 올 수 있다.
         세컨드 오니언이라고 하여도 완전히 반대 되는 말을 하거나, 환자가 오히려 혼란을 겪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환자의 선택을 지원하는 직업으로 '의료 코디네이터'가 있다.
         과거에는 의사에게 모든 의료를 맡겨왔으나, 설명과 동의를 받아 자기 자신도 치료에 관해서 결정하는 의료로 변해왔으며, 이러한 사회 배경의 변화에 따라서 세컨드 오니언이 나타나게 되었다.
  • 송원근(배우) . . . . 6회 일치
         || '''링크''' ||<(> [[https://instagram.com/swg_1126|인스타그램]] [[http://www.cyworld.com/R-UN/|미니홈]] ||
         2000년 그룹 오에이([[OPPA]])로 데뷔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하자 팀에서 나왔다. 당시의 이름은 '한글'이었다. --예명만 세 개다.--
         이후 소속사를 제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로엔 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면서 '런'이라는 예명으로 개명하고 2009년 10월 16일 '강력한 그녀'라는 곡으로 컴백했다. ~~이름 바꾸면 모를줄 알았지?~~ 이 시기에 당시 무명이던 '''[[아이유]]'''(!)가 처링한 곡이 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반응은 역시나 시원치 않았다는 듯. 배우 [[강소라]]와 [[멜론]] CF에 출연하기도 했고 2012년에는 아이유의 노래 '좋은 날'의 일본어 버전인 'Good Da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 에소드 ===
          * [[쓰릴 미]]에서는 그(리차드)가 나(네이슨)의 멱살을 잡아 올리는 장면이 있다. 2013년 [[쓰릴 미]] 에서 배우 [[정상윤]]과 본페어였는데, 연습을 하기 전 정상윤 배우에게 "형, 연습이지만 막 해봐도 돼요?" 라고 물었고 정상윤은 흔쾌히 그러라고 했다. 연습할 때 그는 정상윤의 멱살을 잡아올렸는데 정상윤이 아프다고 했고 ~~그 날 아프다는 소리를 40번을 들었다고.~~ 그는 엄살이라고 생각했다. 같이 공연을 하던 [[전성우(배우)|전성우]] 배우가 전에 이렇게 아파한 배우가 있었는데, 병원에 갔더니 연골뼈가 끊어졌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말해주었고 엑스레이로는 안나오고 초음파로만 알 수 있다고 했다. 다음 날 정상윤 배우가 병원에 갔고 검사를 해보니 골절이 되었다고(..). 그 길로 백화점에 달려가 칼슘제를 사 먹였는데, 정상윤 배우가 약을 잘 챙겨먹는 편이 아니라서 서운했다고 한다(......). 그 후로는 멱살 잡는 동작을 조심해서 했는데, "자세히 보시면 아직도 제가 잡으려고 할 때 상윤이 형이 살짝 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웃음)"'''.
  • 식극의 소마/215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그때 먼저 음식을 완성한 쥬리오가 심사의원 앞으로 나아간다. 그가 자신있게 내놓은 요리는 "카토네 인 우미드". 토마토의 상큼한 향과 장어의 농후한 맛이 응축된 이탈리아 요리다. 소마는 외견과 향기는 대단한 임팩트라고 평하지만 이탈리아 요리에 조예가 없어서인지 그 이상은 파악하지 못한다. 알디니가 설명하길 "인 우미드"는 "찜요리"를 뜻하고 "카토네"는 장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저 요리는 단지 그것만이 아닐거라는 늬앙스를 풍기는데.
          마침 맛 첫 한 입을 맛본 [[안(식극의 소마)|안]]에게서 탄성이 나온다. 장어의 맛과 기름이 올리브 오일과 토마토의 향으로 더욱 끌어올려졌다. 그녀는 "카토네를 완벽하게 조리했다"고 평한다. 타쿠미의 예상대로 "카토네"란 그냥 장어가 아니었다. "암컷 대형 장어"를 뜻하는 말로 크리스마스 식탁에 오르는 재료. 사이즈가 크고 두꺼우며 기름기가 많아 고급품으로 취급한다. 일반적으로 쓰는 장어는 "앙길라"라 지칭.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5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를 무기로 [[사이토 소메이]]를 완벽하게 카하는 [[미마사카 스바루]]. 서포트와 조리를 양립하며 "최고의 전력"이란 찬사를 받는다.
          * 한 번 발동이 걸리자 미마사카의 트레이스는 멈추지 않는다. 잠시 손이 쉬는 동안에도 "소생 사이토 소메이, 자신이 믿는 요리도를 걷는자"라며 사이토의 입버릇을 흉내낸다. 의외로 사이토는 미마사카의 존재를 불편해하지 않는다. 카라곤 하지만, 찰나의 관찰로 자신의 실력을 재현할 수 있는 미마사카를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는데, 자신은 스스로를 "소생"이라고 칭하지 않는데, 미마사카는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 [[카와시마 우라라]]는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자 미마사카를 "스토커"라 성토하고 "1대1이면 절대 십걸이 질리가 없다"고 현실도를 해댄다. 1라운드에서 [[키노쿠니 네네]]가 소마에게 졌던걸 잊었나 보다.
          * 미마사카는 사이토의 솜씨를 훌륭하게 재현하고 있었지만 역시 힘이 들었다. 내색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사실 그의 고행에 가까운 노력은 연대식극에 멤버로 지목된 이후부터 시작됐다. 월영 열차 식당칸. 미마사카는 거기서 연대식극에 대비한 "십걸 전원 트레이스"를 시험하고 있었다. 뛰어난 지컬을 자랑하던 그도 무릎에 힘이 빠질 만큼 고된 훈련이었다. 연대식극에서 누구와 상대할지 모르는 만큼 십걸 전원 트레이스는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복수의 요리사에 대해 동시에 트레이스를 진행하는건 몸에 엄청난 부담을 줬다. 연습단계에서 이정도라면 실전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6화 . . . . 6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박식한 [[아라토 히사코]]는 단지 그거에 그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붉은 식초는 일반 식초에 비해 단맛이 적고 부드러운 감칠맛이 있다. 밥알이 딱딱해지지 않게 하는 효과는 덤. 하지만 붉은 식초로 간을 하면 재료간의 하모니나 깔끔한 맛을 살리려 할 땐 매우 섬세한 조정이 필요하다. 미마사카는 그런 기술을 카하는 영역까지 성장한 걸까?
          반역자들은 기다리던 희소식에 반색이 된다. 하지만 카와시마 자신은 죽을 맛이다. 여전히 미마사카를 "스토커 자식" 취급하고 있지만 이제는 명백히 수준이 달라졌음을 인정했다. 뱀 같은 주도면밀함 속에 루비처럼 빛나는 정렬. 그녀는 그렇게 표현했다. 그때까지 카와시마는 "리액션만은 한다"는 신조가 있었으나 해갈 수 없었다. 이스트와르의 코멘트 때문인지 오이란의 모습. 미마사카의 뱀같은 솜씨에 꽁꽁 묶인 오이란의 모습이었다.
          * 츠카사의 음식은 4종류의 샤베트처럼 보이는 차가운 요리. 뜨거운 중화요리인 쿠가의 요리와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의 요리도 은은한 연기 같은 것이 어오르고 있는데. 그 이색적인 모습부터가 반역자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신화용 . . . . 6회 일치
         2008년 정성룡이 성남으로 갔지만 같은 해 김지혁이 이적해오면서 리그 경기 대부분을 김지혁에게 내줬지만 ACL에서만큼은 6경기 전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다가. 2009년 초부터 김지혁을 밀어내고 신화용의 독무대가 시작되었다. [[K리그]]는 물론[[AFC 챔언스 리그]] 에서 선방쇼를 보여주며 포항 팬 한정으로 골머리를 앓던 수비[* 이 때 포항의 주력 수비수가 [[황재원]], 김형일. 타 팀 팬들은 군침 흘리며 탐을 냈지만 매주 포항의 경기를 지켜보는 포항 팬들은 가끔씩 벌이는 정줄 놓는 수비에 그냥 뒷목만 잡았다.]문제를 혼자서 다 커버했다. 2009년 포항은 플레이오프에서 성남에게 패배하여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이러한 선방쇼 덕에 신화용은 다른 쟁쟁한 골키퍼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시즌 베스트 11에 뽑힌다.'''[* 당시 경쟁자들이 모두 실점률 1점대를 찍을 때 홀로 0점대(0.95) 실점률을 기록했다.]
         2014 시즌에도 맹활약 중인데, 2014 아시아 챔언스 리그 부리람 원정에서는 신화용 답지 않은 실수로 1골을 내줬으나 팀이 승리하여 겨우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시즌 초반 [[황지수]]의 부상 결장으로 매 경기 실점을 내주고 있는 포항 수비진의 삽질을 혼자서 다 커버하는 등 이러한 활약 속에 5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는 미친 선방쇼로 4:2의 스코어와 상관없이 이 날 MOM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FC 서울]]과의 [[AFC 챔언스리그]], 그리고 [[FA 컵]]에서 두 경기 모두 승부차기로 패배하면서 리그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와중 11월, 울산전에서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김다솔]], [[김진영]] 등 백업 키퍼들이 그의 자리를 대신해야 했으나 그 누구도 신화용의 자리를 제대로 메꾸지 못 했다. 이에 팀은 리그 4위까지 떨어져 아챔 출전을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다시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자 포항 팬들은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 신화용의 거취에 촉각을 기울이게 됐다.
         하지만 시즌 초반 팀이 엄청 부진할때 강원과의 경기에서 PK를 막아내며 첫 승의 이끌었고 이후 포항에서 보인 안정감을 되찾으며 팀의 순위 상승에 기여해 좋은 영입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그러나 15시즌 이후 이어지는 잔부상을 하지 못해 결국 전열에서 빠지게 되었다.
         8월 29일 아시아 챔언스리그 8강 전북 원정에서 선발출전하여 [[손준호]]의 좌측 골문구석을 파고드는 프리킥을 몸을날려 걷어내고 뒤이은 PK박스바깥에서 날아온 슈팅도 가뿐히 펀칭해내는등 부상공백이 무색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 팀의 무실점 대승에 공헌하였다.
         9월 19일 전북과의 AFC 아시아 챔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3실점을 해 다소 아쉬운 모습도 보였다. 다만 이 날 수비가 구멍이었다는 점에서는 참작의 여지가 있었는데[* 특히 두 번째 최보경의 골은 수비진이 아예 골 넣으라고 공간을 내준 셈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 때 아드리아노의 결정적인 PK를 막고 승부차기에서도 김신욱과 이동국의 킥을 방향을 읽어 막아내는 등의 맹활약을 펼쳐 팀의 준결승행을 이끌었다. 당연히 경기 MVP는 신화용의 것이었으며, 해설진이나 팬들도 "떨어질 뻔한 수원을 신화용이 멱살 잡고 끌어올렸다"와 같은 찬사를 받았다.
  • 울진군 . . . . 6회 일치
          온정면에 위치한 온천관광지. 온천물 온도는 53℃로 충분히 뜨겁다. 데울 필요가 없을 정도. 약알칼리성을 띄는 방사능 온천인데 방사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때문인지 울진군 측에서는 실리카 온천으로 홍보한다. 물론 해가 될 정도의 방사능을 함유한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말자. 일제강점기 때부터 온천관광지로 개발이 되었고, 1970년대에 현대적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꽤 큰 온천관광지이다. 온천호텔도 여러 곳이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가장 위쪽에 있는 백암관광호텔이 원탕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는 거기서 끌어오는 곳인데, 어차 어딜 가든 거기서 거기다. 취향껏 선택하자.
          근남면 구산리에 위치한 석회암 동굴. 천연기념물 155호로 지정되어 있다. 길이는 약 870 m. 내부는 12개의 광장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이 중 관람이 가능한 부분은 10광장까지이다. 11, 12 광장은 동굴 보호 문제로 개방을 하지 않고 있다. 동굴 앞에 왕천이 흐르고 있는데, 이 왕천 물이 성류굴로 흘러들어온다. 이 때문에 물에 잠겨있는 지역이 많고, 이런 곳은 탐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계속 새로운 지역이 발견되고 있다. 2007년만 해도 5광장과 12광장쪽에 물에 잠겨있는 부분이 추가로 발견되었다.
          * 왕
          최근에 개발된 관광지. 조선 시대의 기인인 격암 남사고의 생가를 유적지로 개발한 곳이다. 성류굴에서 왕천을 따라 약 2 km 상류에 위치해 있다.
         ||12||삼근초 왕분교||서면 거리고길 71||
  • 워저드 . . . . 6회 일치
          특이 사항이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루안을 클리어 했을 경우 플레이어중 루안과 대화를 나누지 않는 유일한 캐릭터이며[* 레오와 타오의 경우는 서로 대화하면서 실마리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타바사의 경우는 타바사가 찾는 지식은 위험하다고 말하며 타바사도 거기에 대답을 한다. 하지만 무쿠로의 경우는 그냥 아무 말도 없이 하늘로 올라갈 뿐이다. 무쿠로가 대화하는 상대는 주군의 또다른 부하.] 두번째로 특수 니쉬 연출 3가지를 전부 가지고 있다.[* 세로 쪼개기는 레오, 타바사도 있지만 가로 쪼개기와 심장 뽑기는 무쿠로 전용 니쉬이다. 반대로 타오는 특수 니쉬가 존재하지 않는다.]
          거대한 몸집을 가진 공룡처럼 생긴 [[드래곤]]. 불을 뿜는 것이 주공격. [[포켓 파이터]]에서는 류가 엔딩에서 대결하게 된다. 결국 류는 하우저에게 개발린다. [[타츠노코 VS 캡콤]]에서는 카라스의 엔딩에 나오지만 류와는 반대로 카라스에게 죽는다.(…) 캡콤 파이팅 잼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로 나오기도 했다. 보스를 상정하고 만든 캐릭터를 별다른 수정 없이 넣은 탓에 덩치가 타 캐릭터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 탓에 격 판정도 거대해서 보통은 약캐릭터 취급이다.
          [[하]]족. 성우은 나카 토모코. 여성형 요괴. 요괴(그것도 캡콤제 요괴) 캐릭터 치고는 미형. 날개를 이용해 이리저리 날아다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매우 곤란하다.
          워저드의 [[중간보스]]. 성우는 키시노 유키마사. 발돌의 부하. 하야 갑옷과 [[에아]]와 유사한 3단 원통검[* 원통검에 대포가 내장되어 있어서 탄환도 나간다.]으로 무장한 모습으로 발돌의 성 앞에서 플레이어를 가로막는다. 처음에는 망토를 입고 있지만, HP가 줄어들면 망토를 벗어던지면서 제실력을 발휘한다. 원래는 인간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레오와도 안면이 있다. 그 정체는 레오가 왕이던 시절의 직속 기사단장. 그러나 발돌에게 패하고 그에 의해 세뇌당해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다. 이때문에 레오가 절단 니시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중요해 진 것.
  • 윤용현(1969) . . . . 6회 일치
         2007년 3월에 9살 연하의 아니스트인 박수진씨와 결혼했다. 드라마에서의 인상이 강렬했는지 처가의 결혼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5/04/2014050400400.html|#]]
          * SBS [[고인(드라마)|고인]](2017) - 방장
          * [[커]](1994) - 윤 대리
  • 은혼/592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뜬금없이 이번 에에서 유독 무츠가 우미보즈를 챙기는 장면이 나오는 바람에 둘의 커플링이 생겼다.--완전 도둑놈이구만--
          * 하루사메 잔당들이 뜬금없이 미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일각에서는 [[원스]]가 간판인 잡지에서 더이상 해적을 천하의 개쌍놈으로 묘사하도록 둘 수 없었던거 아니냐는 설이 있다.--이제 원스랑 다를게 없다.--
          * 팬덤에서는 낙양 에소드 이후 n년 후로 점프해 최종장을 연재할 거란 예측도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96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때 바깥을 살고 온 타마가 돌아온다.
          * 타마는 천인들의 군단을 신한 시무라 타에, 야규 큐베도 만났다.
          * 침략자의 정체는 "아르타나 해방군". 천도중에 반기를 든 세력이며 우츠로가 획책한 터미널 붕괴 사건의 해자들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0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러나 도 눈물도 인권존중도 없는 가츠라와 다츠마는 교섭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그를 화장실에 보낼 마음이 없다.
          * 이런 상황이 되자 주작은 모든 인원을 신토록하는데.
          * 똥지리는 얘기로 점철된 에소드. 이 에소드로 600화를 채웠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9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러나 거창한 준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포성도, 아무런 해도 일어나지 않는다.
         소라치의 빅픽쳐. 겐가이 영감 에소드도,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 설정도, 킨토키와 타마의 네이밍 조차도 이 한 화를 위한 큰 그림이었던 것이다.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가 에도성을 때려부순건 눈축제 에소드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지나가는 드립이 아니라 정말로 은혼 세계관의 정사. 그래서 그런지 적들도 겐가이포가 나타나자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라고 생각해서 긴장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긴토키는 실제로 완성도 높게 눈조각을 만들었던게 증명됐다.--완성도 높은데 어이!--
         결국 다음 에소드인 [[은혼/610화]]에선 단순한 EMP가 아니라 나노머신 기반의 기계말살 병기임이 밝혀졌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2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진선조도 지상군을 맞이할 채비를 한다. 전령이 준비가 끝났다고 알리자 곤도 이사오가 움직인다. 이들은 지상군 병력이 가부키쵸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게 목적. 쭉 늘어진 병력의 허리를 끊어 분단시키고자 한다. 곤도는 자신이 신호하면 "그것"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이후는 1인당 200명 씩만 베어버리면 되는 심플한 작전. 곤도가 200명만 베면 보너스를 준다고 하자 오키타 소고가 "그럼 1000명을 베면 부장자리는 내것"이라고 말한다. 왠일인지 히지카타 토시로는 "생각해두겠다"고 쿨하게 반응한다. 대원들은 오키타다 부장이 되는 날엔 세계가 멸망하는거 아니냐고 드립을 치고 야마자키 사가루는 어차 망할거 그 편이 재미있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곤도가 망하고 안 망하고는 중요하지 않은 거냐면서, 자신도 사실 그런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자작은 대체 너희는 무엇을 알고 있는 거냐고 묻지만 다츠마는 즉답을 한다. 대신 해방군에서 유일하게 믿을만한 사람이 자작 제독이라며 힘을 빌려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자작은 이런 고립무원의 감옥에서 할 소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러다 이들이 믿는 구석이 있다는걸 깨닫는다.
          * 다츠마는 원상에게 호출됐을 때부터 어떤 각오를 마쳤고 그걸 위한 포석도 이미 완료도었다. 가츠라 고타로. 그가 바로 탈출의 열쇠다. 가츠라에게 별동대를 맡겨 신 시킨 것. 그는 쾌원대가 자랑하는 스텔스 함을 이끌고 본함으로 접근하고 있다. 신호만 보내면 바로 처들어올 수 있는 상태. 다츠마는 숨겨두었던 통신기로 "역습의 때가 왔다"고 알린다. 그리고 통신기 너머에서 들려온 목소리는...
          * 이들은 포로로 잡힌 가츠라 일행에게 "붙잡으려 하는게 아니라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다. 멸망해가는 지구에서 종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그렇다. 이 배는 하타 황태자의 배였다. 이미 우리에는 지구의 동물원 등에서 무단으로 털취한 각종 동물들이 즐비하다. 할아범은 어차 망할 별이고 항의할 놈도 없게 될 테니 보이는 족족 납치했다고 말한다. 하타 황태자도 멸종할 생물들을 거둬주니 오히려 감사할 일이라고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3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잠자코 있던 영감, 네스가 "당신 지시"라고 말하다 "멸종돼도 좋은 종이란 보호해야 하는 종도 구분 못하냐"고 욕을 먹는다. 빈정이 상한 네스는 알겠다며 "거기 흰 돼지랑 상위비비를 함께 없애라"며 답지 않게 하드보일드한 자세로 명령한다. 그는 담배를 워물며 한순간 생긴 권력에 취한다. 그는 지금 황태자의 목숨을 쥐고 있는건 자신이라고 과시한다. 그러면서 "대답 안 하냐 돼지"라고 갈구고 하타 황태자가 "꿀꿀"이라고 울며 겨자먹기로 대답하자 "저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돼지를 연기하며 자신과 상위비비를 쏘라는 의미"라고 갖다 붙인다. 이 양반 어떻게든 하타 황태자를 치워버릴 생각이다.
          칭코가 작아 설움 당했던 신하 단은 이 방주에도 탑승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파벌을 이끌고 나타나 그 자리에 있던 모든 것에 사격을 가한다. 정말로 황태자까지 죽이려 들어서 가츠라와 마다오가 황태자완 네스를 놓아준다. 총격은 당연히 가츠라 측에도 향하는데 엘리자베스가 몸을 날려 가츠라는 무사하다. 하지만 엘리자베스가 벽에 머리를 처박고 기절한다. 하세가와는 가까스로 총알을 한다.
         소라치가 예송논쟁을 아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날카로운 에소드. 전반부의 병림픽은 마치 예송논쟁을 은혼버전으로 만든 듯하다.
         하세가와 타이조는 사실 등장부터 하타 황태자랑 엮여서 곤한 상황이었고 결국 하타 황태자의 민폐를 철권제재한 대가로 관직에서 짤려 마다오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로는 딱히 둘이 엮인 적은 없지만 일단 원한관계는 아직도 살아있는 듯. 결과적으론 하세가와가 또 하타 황태자에게 한 방 먹인 셈이 됐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4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 하얀 존재들은 투성이가 된 드라고니아를 동료로 받아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투쟁심이 살아있던 드라고니아는 그들에게 덤벼든다. 그들의 리더는 그를 온몸으로 받아들인 채 폭발, 지금에 이르게 된다. 그렇게 해서 엘리자베스가 된 채 살아온 드라고니아.
         엄청난 에소드가 나와버렸다.
         역대 에소드 중에서도 제일 약을 빤듯한 에소드. 깨알같은 패러디 요소도 풍부하다. 대표적으로 귀두룡섬으로 패러디된 구두룡섬. 그리고 엘리자베스 디자인의 모델이 된 "요괴 Q타로"의 주인공 Q타로가 본인이 친히 나타나 드라고니아를 Q타로로 만들어주었다. 이거 원작자 감수는 받고 친 드립인가?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21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가부키쵸를 구하기 위해 돌아온 [[도로미즈 지로쵸]] 등장. 아가씨들을 구한건 [[도로미즈 라코]]였다.
          * 그때 뜬금없이 [[쿠로고마 카츠오]]가 팔자에도 없는 안경을 쓰고 나타난다. 그는 겐가이포는 자신과 흙탕쥐파 야쿠자들이 만든 거라 주장한다. 그는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 어떻게 만든 건지 말해주라고 부하들을 에게 말한다. 하지만 그나 부하들이나 일자무식한 인생이라 "덧셈 뺄셈으로 만들었다"는 황당한 대답 밖엔 나오지 않는다. 카츠오는 그걸 한심해하지만 어차도 그도 도찐개찐이다.
          어차 내막은 잘 모르는 소타츠는 정말 니가 만든 거냐고 물으면서도 "구구단도 못 외는 바보들이 저런걸 만들었을리가"하며 의심한다.
          * 그대로 추락하는 것만 같았던 타에와 해결사 일행, 스마일의 아가씨들도 모두 무사하다. 그들은 건물 사이에 쳐진 그물에 걸려서 무사할 수 있었다. 양 건물 안에서 그물을 잡아 당기고 있는 남자들. 그 사이에서 [[도로미즈 라코|익숙한 목소리의 소녀]]가 나타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27화 . . . . 6회 일치
         |||||||||| [[은혼/에소드]] ||
          >저도 지구의 한 송이 꽃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고 싶습니다.
          긴토키는 필사적으로 손을 떼려고 하다 그만 파라파헤븐 꽃을 뿌리째로 뽑아버리고 만다. 좋은 이야기를 하던 헤도로는 꽃이 떨어지자 구멍이란 구멍에서 전부 를 토해낸다. 그리고 온건했던 그가 긴토키에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탓하며 "그 녀석"의 봉인이 풀렸다고 소리치기 시작한다.
          그때 [[사이고 토쿠모리]]가 항상 으르렁대던 가부키쵸 사천왕이 오늘 밤은 즐거워보인다며 자리에 끼어든다. 오토세는 마침 그도 부르고 싶던 참이라며 자리를 내어준다. 어차 이들과는 지구가 멸망하지라도 않으면 얼굴 보기도 힘든 사이이니 이런 기회도 없다면서. 그래서 오토세는 차라리 이 상황에 감사하고 있다. 이럴 때이기 때문에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게 있다. 덕분에 이전보다 조금은 인간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한다.
          * 늦은 시각까지 가부키쵸를 둘러보는 신파치와 가구라는 역시 이겼다고 좋아하고 있을 때가 아님을 직감한다. 해방군은 물리쳤지만 가부키쵸 측의 해가 예상보다 컸다. 신파치는 이만한 사람들이 이만큼 함께 싸워준 걸 기적이라 말하며 비단 가부키쵸 주민들만이 아니라 에도에 남아있던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친 결과물이다. 그러니까 이런 기적이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훈훈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컷마다 [[게도마루]]가 [[판데모니엄]]을 배급하고 나눠먹으며 알짱거린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민호(1987) . . . . 6회 일치
         2015년 초에 개봉한 [[강남1970]]의 [[김종대#s-2]] 역할로 영화 첫 주연작품을 찍었다. 이민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호평을 받았고 눈빛 연기, 액션 연기 쪽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불임에도 불구하고 첫 주 박스오스 1위를 기록하며 총 관객수 220만 명으로 막을 내리는 걸로 스크린 데뷔식을 치렀다. [[강남1970]]으로 2015년 52회 [[대종상영화제]] 남자신인상 수상, 19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프로듀서초이스상을 수상하였다.
         영어권 최대 한류 포털 사이트 숨닷컴이 진행하는 제12회 숨어워즈에서 올해의 배우 1위, ’푸른 바다의 전설‘이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된데 이어 베스트 커플, 3관왕을 석권했다. 필리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플릭스가 진행한 ‘Best Actor of 2016’ 투표에서는 41.7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선정됐다.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푸른 바다의 전설]]은 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 제1회 드라마버 어워즈 || 남우주연상 ||
         ||<|4> 2014년 ||<|3> 제2회 드라마버 어워즈 || 남우주연상 ||
         ||<|2> 2017년 || 제12회 [[숨어워즈]] || 남우주연상 ||
  • 이상훈 (1971년생 우완 투수) . . . . 6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1990년]] [[5월 19일]] <br />[[대구시민야구장|대구]] 대 LG 전 (DH2)<br />1이닝 6타자 2안타 1홈런 0볼넷 0탈삼진 2실점 1자책점
         |마지막 경기 = [[KBO (야구)|KBO]] / [[2004년]] [[7월 8일]]<br />[[마산야구장|마산]] 대 두산 전<br />1이닝 3타자 1안타 0홈런 0볼넷 0탈삼진 0실점 0자책점
         은퇴 이후 삼성에서 함께 뛰었던 [[신동주 (야구인)|신동주]]와 함께 스크린골프장을 개업하여 티칭 프로로 활동하였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동안 모교인 경북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78459|제목=전 프로야구 선수 신동주, 스크린 골프장 오픈|날짜=2007-06-28|출판사=OSEN}}</ref> 2017년에는 삼성에서 함께 뛰었던 [[전병호 (야구인)|전병호]]와 함께 칭 아카데미를 개설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16&aid=0001187340|제목=전병호-이상훈, 칭 아카데미 개설...'길잡이 되어주고 싶다'|날짜=2017-01-21|출판사=헤럴드경제}}</ref>
  • 이선미 (소설가) . . . . 6회 일치
         '''이선미'''([[1971년]] [[6월 4일]] ~ )는 [[대한민국]] [[대구]] 출신의 로맨스 소설 작가이다. [[2007년]] 자신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커프린스 1호점]]》 각본 작업에 '''이정아'''라는 필명으로 참여해 드라마 작가로도 데뷔했다.
         * <커프린스 1호점>
         * 김뉘연 기자, [http://www.film2.co.kr/feature/feature_final.asp?mkey=4805 언제나 해엔딩, <커프린스 1호점> 작가 이선미] 《FILM2.0》 (2007.8.31)
         * 남은주 기자, [http://www.donga.com/docs/magazine/woman/2007/09/20/200709200500000/200709200500000_1.html <nowiki>[‘커프린스 1호점’이 궁금하다 | 작가 인터뷰]</nowiki> - 방송계에 로맨스 바람 몰고 온 작가 이선미] 《여성동아》 (2007년 9월호)
         |제목=커프린스작가 이선미
  • 이승엽 . . . . 6회 일치
         재팬 시리즈에서 처음 맞붙은 [[센트럴 리그]] 소속의 [[한신 타이거스]] 투수들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는데, 1차전에서 만난 [[한신 타이거스]]의 에이스인 [[이가와 게이]]로부터 홈런을 기록했고, 2차전에서도 에구사 히로타카로부터 홈런을 기록했다. 3차전은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됐지만 4차전에서는 [[스기야마 나오히사]]로부터 선제 홈런을 쳐 내는 등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이 재팬 시리즈 챔언에 등극하는데 크게 공헌했으며, [[이마에 도시아키]]에게 밀려 제팬 시리즈 MVP 수상에 실패했다.
         이듬해 [[2007년]] 1월, 모친상 소식을 일본에서 전해 들었고 왼쪽 엄지손가락에 염증이 생기는 부상 등 시즌 내내 고전했다. 외다리 타법을<ref name="sword"/> 고쳐보기도 했지만 성적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7월 중에는 스스로 2군행을 자처하기도 했다. 시즌 후반기에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요코하마]]와의 첫 대구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으며, 시즌 후반에는 승부에 결정적 기여를 한 홈런을 여러 개 쳐 내며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챔언 결정전에서는 홈런을 한 개도 치지 못하는 등 장타력이 실종된 모습을 보이며 시즌을 마감했다.<ref name=world>{{뉴스 인용|제목=이승엽 2007년 시즌 결산, 모친 타계… 부상… 악재의 연속|url=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246545&year=2007|출판사=세계일보|저자=강구열|날짜=2007-10-22|확인날짜=2008-06-01}}{{깨진 링크|url=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246545&year=2007 }}</ref> 종합적으로 2007 시즌에는 타율 0.274, 30홈런, 74타점을 기록하였다.
         16홈런, 2할대 타율로 시즌을 마감한 그는 일본 시리즈가 끝난 이후인 [[11월 14일]]에 [[한일 클럽 챔언십]] [[KIA 타이거즈]]와의 대구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두 방을 날리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승엽 “내 야구 인생에 포기는 없다”|url=http://news.nate.com/view/20091116n04063|출판사=스포츠월드|날짜=2009-11-16}}</ref>
         **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 쟁반노래방 (2003년 12월, 게스트 [[윤도현]], [[장나라]]와 동반출연)
         * 2012년 대구경북 범죄해자지원센터 장학지원 홍보대사
  • 이재용(배우) . . . . 6회 일치
         실제로 대머리기 때문에 주로 [[가발]]을 쓰고 연기를 한다. 하지만 영화 [[지구를 지켜라]]와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에서는 가발 없이 내추럴한 모습(...)으로 연기하기도 했다.[* 드라마상 사법고시를 보다가 미역국을 연거푸 먹어 꿈을 접고 생계를 위해 구마적 이원종 식당에 주방장으로 일하는 설정. 탈모를 이용한 웃긴 에소드도 한 토막 있다. 극중에서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손님이 불평하자 이원종이 침착하게 주방에 있는 이재용을 불러 모자를 벗으라고 한다. 그러자 훵하니 벗겨진 이재용의 머리를 보고 손님의 말문이 막힌다(...) 그리고 이재용은 이재용대로 자기 콤플렉스를 대놓고 끄집어낸 이원종에게 앙심을 품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아노(드라마)|아노]]의 [[독사]], [[야인시대]]의 [[미와 와사부로(야인시대)|미와 경부]], [[주몽(드라마)|주몽]]의 부득불, [[제5공화국(드라마)|제5공화국]]의 [[이학봉]], [[해신]]의 [[조장길]], [[뿌리깊은 나무(드라마)|뿌리 깊은 나무]]의 [[조말생]] 등이 있다. [[동명이인]] 감독 이재용의 망한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는 모든 교사 역으로 출연했다. [[무려]] '''1인 9역!'''
          * 2016년 7월 10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추억의 엿장수]]"로 참가했으며 [[니 이모를 찾아서]]와 펄 시스터즈의 '커 한 잔'을 부른 뒤 다섯 손가락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이 날 그는 판정단을 완벽하게 속였으며 그날 판정단은 힙합 가수가 아니냐는 말이 꽤 많았고 판정단은 [[Mithra 眞]]이냐는 이야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그는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당시에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려서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음악]]을 하는 동생들과 가까이 하다 보니 힐링이 됐다며 복면가왕에 나온 이유를 언급했다. 그 뒤 3달 후에 [[김준선]]과 같이 앨범을 발매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6101714512385715&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 2001~02년 || SBS || [[아노(드라마)|아노]] || 독사 || ||
  • 이하영(강사) . . . . 6회 일치
         제자 중에 유명한 인물로 '''인니트 [[엘(인니트)|엘]]'''이 있다! 담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연락하며 지낸다고. 인니트 쇼타임에도 출연하셨다.
         [[수능개념]]의 경우 중학교 개념, 고1 개념 등등의 수능 비출제 범위이지만 수능 수학의 기초가 되는 부분을 초반에 강의해 기초가 없는 학생들을 배려한다.이후 [[수능특강]], [[수능완성]]등에서 문풀을 할 때도, 어려운 공식 등을 굳이 외울 필요가 없다며[* 이 부분에서 최상위~~어차 걔넨 ebs 무시하지?~~--무시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공부커리에서 ebsi가 주마등으로 스쳐 지나갈 뿐이다. --학생들은 잘 동의를 하지 않는다.] 공식을 잘 쓰지 않고 일일히 풀어 쓰는 편.
         ebsi의 사회탐구 영역 담당의 모 디[* 진리 디라고 불린다.]와 쌍둥이처럼(!) 닮았다. 실제로 지리과의 [[강봉균(강사)|강봉균]] 선생님 라이브 클래스에 둘이 같이 나온 적이 있다!!! 단 2013년 라클이라 지금은 아쉽게도 지워져 볼 수 없다. 강봉균 강사와 상당히 친하다.
  • 일곱개의 대죄/174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몬스드는 "데리엘의 콤보를 50격 이상 버틴건 두 번째"라며 멜리오다스를 칭찬한다.
          *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멜리오다스는 입에 검을 물고 돌진, 몬스드의 목을 베어버린다.
          * 목이 거의 떨어질 뻔 했지만 가까스로 도로 붙이는 몬스드.
          * 몬스드는 잘난척하는 것 치곤 멜리오다스가 입으로만 싸워도 질지도 모르는 데다, 나름 필살기 같은 연염조가 풀카운트에 막히는 기술이라는 안습함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3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스티그마를 배반하고 싸움을 시작한 [[로우(일곱 개의 대죄)|로우]]와 인간 전사들. 단 네 명 뿐이지만 스티그마가 전멸 위기에 처해있다. 로우는 투성이가 된 채 천사족 전사와 싸운다. 전사가 로우를 강하게 몰아붙이며 자세를 무너뜨린다. [[게라이드]]는 울고 있지만 싸움을 멈추라고 외친다. 그러나 천사족 전사를 그녀를 겁쟁이라 매도하면서 "울틈이 있으면 싸워라"고 일갈한다. 그 잠깐의 틈이 승부를 갈랐다. 로우는 자세가 무너진 채로 칼을 던져서 전사의 가슴을 꿰뚫었다.
          * 로우는 울다가 눈물 조차 나오지 않게 될 무렵 복수를 결심했다. 그는 와 살이 뿌려진 주위 풍경을 바라본다. 엄청난 수의 시체가 되어 널려있고, 그 사이엔 그의 친구 셋의 모습도 보인다. 하나같이 시체가 돼서 누가누군지 알아보기도 힘들다. 로우는 결국 복수를 달성했다고 말한다.
          * 로우는 문득 [[멜리오다스]]가 이걸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막막해진다. 그는 멜리오다스가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게라이드의 오빠, 그로키시니아가 어떻게 할지는 알 것 같다. 분명 자신을 죽일 것이다. 게라이드는 자신이 사정을 설명할 테니 괜찮을 거라고 말한다. 로우는 그럴리 없다고 고개를 젓지만, 게라이드는 어차 자신도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지었다고 시인한다. 그녀는 [[뤼드셀]]이 대량학살을 저지를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성전이 빨리 끝나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경도돼 그것을 묵인했다.
          게라이드가 거기까지 말했을 때 기침을 하고 를 토한다. 로우는 빨리 처치를 받아야 한다며 그녀의 말을 끊고 적당한 곳으로 옮기기 위해 안아 든다. 그런데 갑자기 게라이드가 웃기 시작한다. 아까부터 로우는 소꿉친구를 떠올리고 있는데, 게라이드가 보기에도 자신과 너무 닮아서 로우가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웃긴 것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5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하지만 고서가 싸울 필요는 없었다. [[디안느]]가 대지를 변화시키며 젤드리스를 위협한다. 그가 잠시 물러서자 디안느는 두 고서를 도주 시킨다. 십계 고서는 너무 위험하고 상대가 노리는건 자신이라고 거절하지만 디안느는 현재 자신은 거인왕이니 위험할 것이 없고 고서는 성전을 멈춰야 하니 어서 가라고 재촉한다. 결국 고서는 그녀의 뜻에 따라 그 자리를 한다. 인형 고서는 십계 고서를 따라가면서 "다시 만나자 디안느"란 인사를 남긴다.
          * 성전 시대의 젤드리스는 거듭 드롤을, 아니 디안느를 설득한다. 그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드롤의 출신성분에 대한 것. 지금은 거인왕인 그도 원래는 거인족 사이에서 따돌려지던 과거가 있다. 보통 거인족을 능가하는 체구, 사파이어처럼 파란 부, "마를 머금은" 척안과 기암과도 같은 네 개의 팔. 그는 외형이 "이물"이라는 이유로 동족에게서도 기됐었다.
          * 현세에서 무서운 사실을 확인한 할리퀸은 차라리 디안느가 아무 선택도 하지 않기만을 바란다. 그게 예정된 죽음을 회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는 잠든 디안느에게 아무 것도 선택하지 말라고 외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8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다시 기억을 고치려는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를 저지한 [[디안느]] 고서는 공격하지만 춤을 추며 공격을 한다.
          *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는 [[나쟈 리오네스]]의 기억이 떠오르려 할 수록 부정하며 또다시 기억을 수정하려 했다. 때마침 나타난 [[디안느]]가 그것을 저지하고 "기억을 지우려 했다는건 뭔가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고서가 "단지 노이즈일 뿐"이라고 대꾸하지만 디안느는 "그거야 말로 네 마음일 수 있지 않냐"고 거듭 지적한다. 고서는 디안느의 방해를 뿌리치기 위해 공격하는데 디안느는 춤을 추며 간단하게 한다. 고서는 그녀가 춤을 출 수록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것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 수치가 무려 15100에 달했기 때문. 그녀의 마력이 급격히 올라가는건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멜리오다스]]와 [[반(일곱 개의 대죄)|반]]도 감지할 수 있었고 곧 고성 쪽으로 향한다.
          * 나쟈의 모습은 더이상 단편적이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그녀의 음성까지 떠오를 지경이 되자 고서는 참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로스트 월드를 발동시킨다. 디안느는 다시 술법이 발동하는 걸 막는다. 할리퀸은 그동안 베로니카를 신시킨다.
          * 고서는 이제 나쟈의 죽어가는 몸과 자신의 덧없는 시도, 가 흥건했던 손까지 모든 것이 떠올랐다. 그럴 수록 고통은 더해졌고 자신을 구속한 디안느에게 이렇게 애원하기에 이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9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할리퀸은 과거의 은원이 정리됐으니 서로의 벽을 허물고 싶었다고 주절거렸다. 하지만 막상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서 일단 술집에 와본 건데, 고서는 그 말을 자르며 "술 기운을 빌리는 거냐"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사이에 낀 에스카노르가 그가 감정을 되찾아서 더 날카로워진거 아니냐고 안절부절 못한다. 할리퀸이 다시 아저씨 모습으로 변해 "툭 까놓고 얘기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중얼거린다. 여기에 고서는 어차 1시간 후 그가 이 대화를 기억하고 있을 확률은 5% 밖에 되지 않는다고 조소한다. 곧바로 할리퀸이 노멀폼으로 돌아와 하는 말은, 도저히 고서의 대답과 이어지지 않았다.
          할리퀸이 그대로 엎어져 코를 쏟게 되는 동안 고서는 깔끔한 동작으로 안경을 캐치, 원래 자리로 되돌린다. 이 마법의 안경은 멀린에게 받은 특제품. 정오에도 겸손한 상태의 에스카노르를 유지시켜준다.
          이렇게 해서 술집의 평화는 상처를 남긴 채 돌아왔다. 사실 옆 테이블에서 [[그리아몰]]과 [[하우저(일곱 개의 대죄)|하우저]]가 마시던 중이었는데 무섭기도 하고 "시끄러운 손님들"취급을 받는 그들이 창하기도 해서 모른척해버렸다.
          * 멀린이 올론디를 지켜보던 수정이 깨졌다. 젤드리스가 공격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명백했다. 멀린이 를 토할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간신히 서있다. 그녀가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찾던 이는 바로 카멜롯의 젊은 왕 [[아서 펜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펜드래곤]]이었는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30화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엘레인이 서둘러 다가오려 했지만 반이 막았다. 그가 당한 이 독, 보통 독이 아니다. 데들리 포이즌은 메라스큐라의 소화액이다. 무시무시한 강산인데다 어오르는 증기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었다. 반의 불사신 육체도 이 독 앞에서는 무력했다. 독액이 그의 몸을 녹였고 증기가 남아서 재생하는 것 보다 빠르게 그의 몸을 부식시키고 있었다. 엘레인은 그가 한 줌의 핏덩이와 해골로 변해가는 모습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그때 그녀를 대신해 엘리자베스가 나섰다. 그녀는 독기가 자욱한 반의 곁으로 주저없이 다가갔다. 메라스큐라는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독기가 그녀에겐 통하지 않고 있었다. 엘리자베스가 반을 향해 손을 뻗고 여신족의 힘을 발휘했다. 그건 마법이나 주술이라기 보단, 마치 명령. 언령이라고 부를 만했다.
          * 심상치 않은 땅울림과 함께 대지가 뾰족하게 치솟았다. 메라스큐라가 당황할 틈도 주지 않고 잇따르는 대지의 융기. 메라스큐라가 급하게 몸을 하며 보니 그것은 대지의 마력이었다. [[디안느]]였다. 농락 당한 원한을 갚으러 왔다. 힘의 정체가 그녀라는 걸 알자 메라스큐라가 코웃음을 쳤다. 거인족은 그저 힘만 셀 뿐인데 지금 상태의 자신은 거인족 조차 힘으로 압도한다는 것이었다. 메라스큐라가 디안느의 대지의 마법을 유유히 하며 빠르게 쇄도했다.
          디안느는 벌레를 잡는 것처럼 가볍게 메라스큐라의 머리통을 내리쳤다. 상상을 초월한 충격에 메라스큐라는 어이가 없었다. 멍청하게 비틀거리는 메라스큐라의 머리를, 다시 한 번 기데온을 휘둘러 골프공처럼 처날렸다. 이 두 공격으로 메라스큐라는 이미 투성이. 자랑하던 독니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 분명 메라스큐라에겐 거인을 능가하는 힘이 있었지만 디안느는 그것 조차 아득히 초월했다. 마치 거인왕 [[드롤]]을 연상시키는 힘. 메라스큐라는 경악과 함께 날아갔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고서 외편 . . . . 6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화제는 다시 선물로 돌아간다. 나자는 그녀가 즐겨 읽는 "멜도르" 이야기 시리즈를 가져왔다. 나자는 자기가 몸이 약해서 이런 모험이야기 책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멜도르는 특히 그녀가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주인공 멜도르가 그녀의 이상형인 모양이다. 고서는 책은 커녕 "이야기"라는 것도 잘 몰라서 나자가 "글을 모르면 대신 읽어주겠다"고 하는데, 그녀가 잠시 말하는 동안 고서는 엄청난 속도로 독서를 마친다. 나자는 당연히 그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진짜였다. 고서는 멜도르가 공주를 데리고 사신의 추격을 하는 4장의 내용이 재밌었다고 정확한 소감을 밝히기까지 한다. 나자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놀라운 일이 남아있었다.
          나자는 눈 앞에서 벌어진 장면에 너무 놀라서 주저 앉는다. 그녀는 고서가 마법사냐고 묻는데 고서는 마법사가 아니라 "만들어진 인형"이라 답한다. 고서는 그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빠른 길을 선택한다. 스스로 가슴을 갈라서 그 안의 "마법의 심장"을 보여준 것이다. 스스로 가른 그의 가슴에선 도 무엇도 나오지 않는다. 시커멍 공간 곳에 진짜 고서가 "선물"한 마법의 심장이 작동하고 있다.
          그녀의 말대로 그는 나자를 보고 맑고 작은 목소리를 듣고 차갑고 부드러운 부를 느끼고 있었다. 마침내 그들은 입을 맞춘다.
          경비병들이 문을 열었을 때, 방 안의 풍경은 참혹했다. 그들은 공주의 메이드가, 투성이가 된 공주를 침대 위에 눕혀두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에겐 메이드가 공주를 능욕하고 시해한 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1화 . . . . 6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마기의 기억 속. 판도라의 거점, 퀸 오브 카타스트로 2세호를 구입하는 효부 일행.
          * 마기의 기억 속. 판도라의 거점이 될 배, 퀸 오브 카타스트로 2세 호를 구입하던 시절이다.
          * 마기 일행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지만 자신은 망령이기에 함께 싸우고 흘릴 수 없고, 지금 자신은 "효부 쿄스케라 불렸던 젊은이의 잔상"에 지나지 않는다며 거리를 둔다.
          * 한편 퀸 오브 카타스트로호를 기웃거리는 수상한 인부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8화 . . . . 6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 468th sense. '''카타스트로 (6)'''
          요우는 마기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다며 기뻐하지만 유리의 힙노 효과로 일시적으로 네트워크에서 차단됐을 뿐이다. 실제로는 블랙 팬텀의 세뇌가 너무 강해서 백신이 접종되려는 순간, 자신의 신체를 탄소 결정으로 막을 씌워 주사를 막았다. 그가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은 고작 몇 분. 요우는 그래도 함께 도주하자고 하지만 마기가 거절한다. 도중에 세뇌가 다시 걸리면 다 같이 위험해지기 때문. 대신 마기는 자신이 남아 시간을 벌겠다고 한다. 요우는 그러다 죽을 거라고 하지만 마기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알고 있다고 단호히 말하며 의지를 꺾지 않는다. 세뇌 당했을 때 그는 무엇이 이상한지도 눈치채지 못했다. 그건 굴욕적인 일이고 소령이 같은 일을 당하는 것 만은 해야 한다는 것이다.
          * 미나모토는 바로 탈출 인원을 선별한다. 효부는 당연히 신해야 하고 그를 살리고 있는 카오루도 마찬가지. 그리고 ECCM 범위 밖에서 텔레포트를 사용할 아오이와 츠보미 문서를 구현하고 있는 시호, 힙노와 블랙팬텀의 네트워크에 대항할 수 있는 유리. 그리고 요우가 아슬아슬하게 한 명 더 데리고 갈 수 있어서 마츠카제를 더하기로 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 . . 6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작전 실패 후 퀸 오브 카타스트로 호에서 은둔하고 있는 칠드런 일행. Tv에선 에스터 규제 관련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일본도 국제적인 반 에스퍼 흐름을 이어받아 에스퍼에 대한 관리 및 규제 강화 법안이 통과됐다. 바벨의 [[키리츠보 타이조]] 국장과 [[카시와기 오보로]] 대위는 다시 세뇌됐는지 넉살 좋으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그는 카오루의 말을 이어받아 자신이 지금 형태가 된 것까지 포함해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설명한다. 카오루는 그가 소년 "쿄스케"의 모습으로 돌아다니는 걸 보고 깜짝 놀란다. 현재 효부는 여전히 혼수상태지만 파티의 도움으로 입자를 조종해 작은 분신을 만드는 법을 터득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입자는 소맥분. 파티가 상당히 특훈을 시켜줘서 선내라면 이런 식으로라도 돌아다닐 수 있다. 소년의 모습인 건 체형이 작은 쪽이 컨트롤이 편해서. 나름대로 잘 터득했다는 자부심인지 자신을 다빈치 같은 천재라도 창한 표현도 마다하지 않는다. 파티는 어쨌든 효부의 쇼타 모드를 볼 수 있어서 대만족 상태.
          그런데 정작 회의에 참석하는 인원들이 글러먹었다. 효부와 츠보미는 차 사념체만 남은 주제에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로 바보라고 매도하더니 한쪽은 누나한테 대든다, 한쪽은 누나의 잔해인 주제에 말이 많다고 초딩같은 디스를 하고 있다. 결국 이들의 신경전은 분신체서 선배인 우츠미에게 제지당한다.
          * 칠드런 일행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동안, 미오와 모모타로는 엄청난 사고를 치려고 하는 중이다. 둘은 독단으로 카타스트로 호를 이탈, 미나모토 일행이 갇혀 있는 형무소로 향하고 있다. 모모타로는 분명 야단 맞을 거라고 걱정하지만 미오는 "둘이 무사한지 확인만 한다"는 논리로 강행한다. 미나모토는 여왕의 소중한 사람인 동시에 자신도 빚을 진 사람이기 때문에.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정기고 . . . . 6회 일치
         '''정기고'''(Junggigo, {{본명|'''고정기'''}}, [[1980년]] [[9월 5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큐빅 (Cubic)이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정기고는 2002년 [[넋업샨]]의 제의로 [[아이에프]]의 "Respect You (Urban Night Mix)"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하게 된다.<ref name="interview">[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94151.htm 처링으로 경력 다진 정기고 "이제 제 이름 알려야죠"], 《스포츠서울》, 2011년 12월 18일</ref> 그 후에도 [[데프콘]], [[재지 아이비]] 등 여러 힙합 뮤지션의 곡에 쳐링으로 참여하며 명성을 쌓아가던 정기고는 2005년 재지 아이비와 2인조 힙합 그룹인 서울스타 (Seoulstar)를 결성하고 1장의 싱글을 발매했으나 그 후에 서울스타로서의 활동을 이어 나가지는 않았다. 2006년 [[더 콰이엇]]의 "그 남자 그 여자"에 참여하며 정기고 (Junggigo)라는 예명을 큐빅과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다.<ref name="interview"/> 정기고는 그 후에도 [[이루펀트]], [[에픽하이]], [[매드 클라운]], [[도끼 (가수)|도끼]] 등과 작업을 지속하며 보컬 쳐링 아티스트로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2008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싱글 "Byebyebye"를 발표했고, 2012년까지 총 5장의 싱글 음반을 발매했다. 2011년에 발매한 "Waterfalls"는 영화 《[[오싹한 연애]]》의 공식 티져 영상에 삽입되어 화제를 모았다.<ref>[http://www.newstown.co.kr/?m=newstown&bid=bd&cat=bdj&uid=108452 정기고, 영화 오싹한 연애 OST 'WATERFALLS' 발매], 《서울타운》, 2011년 12월 2일</ref> 2013년 12월에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47433 "정기고, 매드클라운 이어 씨스타와 한솥밥 “숨은 보석”" 《스포츠월드》, 2013년 12월 4일]</ref> 그 후 2014년 2월 7일, [[씨스타]]의 [[소유 (가수)|소유]]와 "썸"이라는 곡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했다. "썸"은 공개 즉시 8대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 [[2월 19일]] [[MBC MUSIC]] 《[[쇼 챔언|쇼챔언]]》 챔언송
  • 정승화(육군) . . . . 6회 일치
         10.26 사건 이후 계엄사령관이 되어 사건 수습을 진행한다. 그러나 당시 보안사령관 겸 합동수사본부장인 [[전두환]]의 [[12.12 군사반란]] 때 신군부측에 납치당하고 만다. [[10.26 사건]] 문서에도 자세히 나오지만, [[박정희]]가 살된 [[10.26 사건]] 당시 궁정동 안가 '가'동(살장소는 '나'동이었음)에 있었다는 점을 조사하겠다는 명목으로 전두환의 부하 허삼수 [[대령]] 등에게 강제 연행, 군사재판에 회부되었다. 사건 당일 [[김재규]]는 대통령이 연회가 있으면서도 정승화에게 저녁을 같이 하자고 궁정동으로 불러냈다. 물론 김재규는 박정희와의 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정승화와 함께하지 못했고, 정승화는 김재규가 보낸 중정 차장과 저녁을 먹던 중에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김재규의 치밀한 계략인지, 순간적인 기지인지, 본능적인 직감인지는 이제 알 수 없게 되었지만 당시 살 현장에서 매우 가까이 있으면서도 김재규의 암살 시도를 눈치채지 못했고,[* 다만 뭔가 수상쩍다는 건 느꼈는지 차 안에서 김재규가 "목이 마를 텐데 이거라도 좀 드시라." 하면서 준 사탕을 바로 바닥에 버렸다고 한다. 본능적으로 자신도 암살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느꼈다고... 영화 [[그때 그사람들]]에서는 사탕 대신 껌을 준다.] 김재규와 같은 차를 타고 [[육군본부]]에 갔으며, 육군본부에 도착한 이후에도 대통령이 저격에 의해 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숨긴 채 [[노재현]] [[국방부장관]]에게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으며 자세한 경위는 중앙정보부장에게 물어보라면서 사건 경위를 축소하여 보고하였고 [[차지철]]이 지휘했던 [[수도방위사령부|수경사]]를 불법적으로 장악하려 시도하는 등 김재규의 정권장악시도에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행보를 보인 사실은 정승화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훗날 [[노태우]]는 회고록에서 박정희의 죽음을 현장에서 막지 못한 죄인이니 마땅히 물러나야 하는 사람인데 뻔뻔하게도(?) 자리를 보전하길래 의로운 마음으로 들고 일어났다고 주장했지만...]이에 대해 정승화는 청문회 등에서 평소 차지철의 행보와, 당시 상황의 급박함으로 인해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이 차지철이라고 오판해서 수경사 병력을 장악해 차지철을 제압하려 한 것이라고 자기 변호하였다.
         결국 정승화는 노태우가 당선되자 조용히 정치에서 손을 떼었다. 그러다 1987년 6월 민주 항쟁에 이어 전두환 정부에서 강등 조치된 장교들의 계급 환원 처리에서 이등병으로 강등된 예비역 장군들의 계급 복권 대상에 포함되어 [[이규광]], [[강문봉]] 등과 함께 정승화도 '''예비역 육군대장의 자격'''을 되찾았고 몰수된 돈과 군인연금 수급권도 돌려 받았다. 1988년 시작된 5공 청문회에서는 12.12사태 당시의 해자로 증인으로 청문회에 출석하여 사태의 전말을 직접증언 했다. 1993년에는 [[장태완]](수도경비사령관), [[김진기]](육본 헌병감), 하소곤(육본 작전참모부장) 등 12.12 사태 당시 육본 진압군 측 장군들과 함께 전두환, 노태우 등 당시 신군부(하나회) 출신 인사들을 검찰에 군사반란 혐의로 고발 했으나 당시 검찰은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좆논리|모종의 이유를 들어]] 고발된 인사들을 [[기소유예]] 처리했다. 이것으로 기세등등해진 신군부 출신 인사들은 자신들을 검찰에 고발한 정승화를 포함한 육군본부 측 장군들을 외려 군사반란, [[무고]] 혐의 등으로 역고소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이 무고 혐의 역시 기각됐다.
         이후 1999년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성 출신 모임인 [[성우회]] 제6대 회장에 당선되어 쿠데타 해자 출신 예비역들의 권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으나 임기 중이던 2002년 6월 12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186772|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사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예비역 대장 자격으로 안장되었다.
  • 조진호 (축구인) . . . . 6회 일치
         조진호는 [[대륜고등학교]] 재학 시절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 받아 [[1991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남북단일팀에 선발되었다. 당시 대표팀의 공격진은 대부분 북한 선수들이었지만, [[서동원]]과 더불어 남한선수로는 유일하게 대표팀의 공격진을 이끌었으며, 대표팀의 8강 진출에 공헌하였다. 실력을 인정받은 조진호는 [[1992년 하계 올림픽|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선발되며 당시 최연소 한국올림픽 축구대표팀 선발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1993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본선에 2회 연속 출전하였으며, [[1994년 FIFA 월드컵|미국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였으며,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팀|카메룬]]과의 월드컵 직전 두차례 평가전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조별리그 3라운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독일]]전에 [[서정원]]과 교체로 출전하였으며, [[구이도 부흐발트]]의 전담 마크맨으로 활약했으나, 한국의 2:3 패를 하기는 역부족이었다.
         비록 [[수원 삼성 블루윙즈]]과의 FA컵 4강전은 조진호 감독의 사망으로 [[이승엽 (축구인)|이승엽]] 감독 대행이 지휘했지만,이미 조진호가 FA컵 4강 대진표가 나왔을 때 대비해 전술을 모두 파악해 놓은 상태였으며, 이를 인수인계받은 [[이승엽 (축구인)|이승엽]] 대행은 조진호 감독의 전술을 파악해 전방 압박을 충실히 해서 조진호 감독이 원했던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였고, 승부차기 끝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꺾고 FA컵 결승에 진출하며 명장의 마지막 경기에 날레를 찍었으며, 이날 경기에서 이승엽 대행은 조진호 감독이 입었던 속옷을 입고 경기를 지휘했다고 한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71567 |제목="아, 감독님" 이정협의 되새김질과 이승엽 대행의 '속옷'|출판사=SPO TV |저자=조형에 |날짜=2017-10-26}}</ref>
         * [[AFC 챔언스리그]] : 우승 ([[아시안 클럽 챔언십 1996-97|1996]]), ([[아시안 클럽 챔언십 1997-98|1997]])
         * [http://ikfhs.tistory.com/entry/나의-선수시절-21-조진호 나의 선수시절 21 : 조진호, 치 위에 못다 핀 꽃]
  • 진격의 거인/90화 . . . . 6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장은 그의 최후를 목격한 프록에게 마지막 모습을 전하게 하는데, 뜻밖에도 프록은 "그는 후회했다"는 최악의 말을 전하고 히치는 자리를 한다.
          프록은 더이상 제지 받지도 않고 마음껏 떠든다. 앞으로는 자기 같은 겁쟁이가 실수로 들어오지 않도록 신병들에게 사실을 말하라고 빈정거린다. 그리고 이제 엘빈 단장도 없는데 뭘 어떻게 할 거냐고, 잔인할 정도로 날카롭게 지적한다. 자기는 비록 래미에 지나지 않지만, 그런 래미라도 평가할 권리는 있다면서.
          코니는 무작정 물장구를 치며 소란을 웠고 사샤는 코니가 뿌린 물장구가 눈에 들어가서 호들갑을 떨었다. 장은 바닷물이 짠 것에 놀라고 있다. 한지는 자기 이해의 범주를 너무 넘어가 버렸는지 실없이 웃는다. 그리고 이게 전부 다 소금물이냐고 실없는 말을 한다. 그리고 아르민처럼 바닷 속에 있는 생물 따위에 흥미를 보인다. 리바이는 유일하게 바닷물에 들어오지 않은 채 한지에게 독이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주의한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92화 . . . . 6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같은 시각 스라바 요새 안의 병사들은 하늘로 쏟아지기 시작한 흰 점의 행렬을 발견한다. 마침내 도하의 시작이다. 레일을 따라 매달린 적재물이 하나둘 허공으로 던져진다. 자동으로 낙하산이 펼쳐지면서 적재물은 곧 낙하물로 입장이 바뀐다. 그러는 동안에도 마레의 전사들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한다. 어차 꽁꽁 결박돼 있어서 사정을 안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다.
          마침내 허공의 엘디아인 낙하산 부대는 같은 수의 지성없는 거인들로 영영 바뀐다. 그저 식욕 뿐인 괴물들이 중력에 따라 요새 위로 쏟아진다. 아래에서 보면 거인이 비처럼 내리는 것 같다. 이들의 육중한 신체는 그 자체로 요새에 폭격을 가하는 것 같은 효과를 냈다. 거인들이 쏟아지는 곳 마다 벽이고 건물이고 상관없이 무너져 내린다. 중동연합의 병사들은 허겁지겁 하지만 그래봐야 의미가 있을까?
          * 거인의 자유낙하는 마레의 전사의 약 6할을 소모시킨다. 그렇지만 거인이 약 4할만 살아남아도 충분하다. 요새는 반파되었고 기능을 잃었다. 살아남은 거인들은 운 좋게 폭격을 한 병사들, 생존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먹는다. 요새의 병사들은 참담한 얼굴로 다가오는 거인들을 바라본다. 어쩌면 폭격으로 죽는 것이 운 좋은 일이었을 수도 있다.
          라이너는 기억에 덧씌우려는 것처럼 손을 긋고 를 뿌린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96화 . . . . 6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정말 애니와 베르톨트는 무사할 수 있을까? 그런 확신에 근거가 있냐고 라이너가 물었다. 대답이 없었다. 그들에게도 현실은 아팠다. 라이너는 거길 계속 파고들었다. 턱을 회수한다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다. 이 넓은 섬을 헤매고 다녀야 한단 말인가? 녀석이 턱을 손에 넣었다면 더 빠르고 잽쌀 것이다. 작정하고 도망치면 잡을 방법이 있을까? 속도에서 턱에 비할 수 있는건 크의 차력의 거인 뿐. 베르톨트가 설사 힘을 얻었다 해도 바로 거인을 쓸 순 없을 거라 지적했다. 라이너는 다시 필사적으로 반박했다. 그 말을 한 베르톨트 자신은 처음부터 초대형 거인을 사용하지 않았냐고. 같은 케이스가 두 번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턱의 거인을 회수하지 못한 채 탈진하기라도 하면, 그래서 또다시 무지성 거인에게 누군가 먹힌다면 그 실책은 몇 배로 불어난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미래는 뻔하다. 정말로 돌아가고 싶은 거라면 뭔가 "실적"이 필요하다. "시조의 거인"의 획득 말이다.
          베르톨트는 현 프리츠 왕가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어쨌든 진짜 왕가와 교류하고 있을 테니 근처에서 기회를 엿보자는 것이었다. 문제는 방법. 애니는 고용인으로 접근하는 방법이나 자신이 그 집안의 남자를 유혹하는 방법을 떠올렸다. 베르톨트가 정색하며 그런건 안 된다고 외쳤다. 하지만 애니도 처음부터 그런 방법이 통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조사로는 현 프리츠 왕가와 위정자들은 "더럽혀진 "를 기했다. 자신들이 유미르의 백성들이 아니기 때문에 권력을 유지하는 만큼, 섣부르게 엘디아인과 를 섞어 그 권리를 잃는 걸 두려워했다. 벽이 파괴된 이후에는 아예 엘디아인은 고용인으로도 두지 않는 등 경계를 강화했다. 결국 사용인이든 유혹이든 통하지 않는다는 얘기. 게다가 애니는 자신에겐 그렇게 유혹할 매력도 없다고 자조했다. 베르톨트가 그렇지 않다고 정색했으나 그 의미까지는 파악하지 못했고.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최성국 (축구선수) . . . . 6회 일치
         [[2011년 5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승부조작 사건]]이 터진 후 최성국은 승부조작 근절을 위한 [[K리그]] 전 구단 전 선수가 참여하는 워크숍에서 "부끄러움이 있다면 이 자리에 있지 않는다. 솔직히 웃어 넘길 수 있었으나 계속 들으니 지치기도 했다"라며 또 "모르는 전화는 받지도 않는다. 부끄러움 없이 정직하게 살았다"라고 하면서 승부 조작을 극구 부인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최성국∙유병수, “통장, 통화 내역 공개할 수 있다”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gisa_uniq=2011053117182513§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저자=김성진 |날짜=2011년 5월 31일 }}</ref> 그러나 [[2011년]] [[6월 28일]] [[상주 상무 닉스|광주 상무]] 소속 시절 승부조작에 참여했다고 자진 신고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결백 주장하던 최성국, 승부조작 자진신고 |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062910214013§ion_code=10&key=&field= |출판사=스포탈코리아 |저자=김성진 |날짜=2011년 6월 29일 }}</ref> 게다가 브로커 역할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ref>{{뉴스 인용 |제목='혐의 없다던' 최성국, 400만원 수수에 선수 섭외까지 |url=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28785 |출판사=OSEN |저자=허종호 |날짜=2011년 7월 7일 }}</ref> 더 이상 축구계에 발을 딛을 수 없게 영구 제명되었으나,<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2054535 승부조작 가담 선수 모두 “선수자격 영구박탈”] 일간 스포츠 김민규 기자 2011-08-25</ref> [[마케도니아]]의 [[FK 라보트니치키]]에 입단하여 축구 선수로서의 생명을 이어가고자 하였다. 그러나 [[2012년]] [[3월 16일]](한국시간), [[국제 축구 연맹|FIFA]]가 최성국의 모든 선수 활동을 세계적으로 정지시키는 영구제명을 결정함으로써<ref>{{뉴스 인용 |제목=FIFA, 최성국에 '선수 활동 정지' 징계 |출판사=OSEN |날짜=2012년 3월 16일 |url=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20316073304526&p=poctan }}</ref> 축구 선수로서의 삶은 끝나게 된다.
         [[2005년 1월]] 자나라 치킨공주 TV CF를 찍어 축구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최성국, '자나라 치킨공주'로 CF모델 데뷔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137455 |출판사=조이뉴스24 |date={{날짜한글화|2005-1-24}} }}</ref> [[2005년]] 12월 곽선혜와 결혼하여 [[2006년]] 12월 첫 아들이 태어났다.<ref>{{뉴스 인용 |제목='리틀 마라도나' 최성국, 아빠 됐다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612111219262230 |출판사=마이데일리 |date={{날짜한글화|2006-12-11}} }}</ref>
         * [[A3 챔언스컵]] : 2006
         * [[AFC 챔언스리그]] : [[AFC 챔언스리그 2010|2010]]
  • 최재만 . . . . 6회 일치
         최재만(崔載晩, [[1988년]] [[5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2009년]] 7월 2일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어반 자카파]]의 EP 앨범 '커를 마시고'로 데뷔하여 [[2010년]] 3월까지 [[어반 자카파]]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2014년]]과 [[2015년]]에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The Nucleus]]에서 활동하였다. [[2017년]] 4월 25일에 솔로로 데뷔하였다.
         * '''[[어반 자카파]]: 커를 마시고 (EP)''' <2009.07.02 발매> (공동 디렉팅 및 프로듀싱)
         # 커를 마시고 (Main Ver.) (보컬, 작사, 작곡, 편곡)
         # 커를 마시고 (Arpeggio Ver.) (Crystal S. Remix) (보컬, 작사, 작곡, 편곡)
         # 커를 마시고 (Main Ver.) (Inst.) (작사, 작곡, 편곡)
         # 커를 마시고 (Reprise) (보컬, 작사, 작곡)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6회 일치
         이에 대항해서 비잔티움은 외부로부터의 원조를 얻으려고 몇번 시도를 했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동서대분열의 종결을 선언한 렌체 공의회다. 그러나 이는 황제와 일부 정치인들, 학자들만 따랐을 뿐 대부분의 비잔틴 사람들에겐 인기가 없었으며, 오히려 이 때문에 정교회를 믿고 있던 모스크바 대공의 지원만 받기 어려워지는 결과를 낳는다.
         거기다가 제위과정도 순탄치 않아서, 제위를 노리고 동생 데미트리오스가 반통합파의 지지를 얻고[* 정작 그는 렌체 공의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제위를 차지하려하기도 했다. 그에겐 다행히도 이 문제는 태황태후인 엘레나 드라가시가 직접 콘스탄티노스를 황제로 지명해서 끝이 났다.
         사절의 요구를 들은 메흐메트는 생각해보겠다며 차갑게 대꾸한 이후, 보소포로스 해협의 가장 협소한 지역에 요새를 짓기 시작한다. 이소식을 들은 황제는 경악하면서 사절을 보내 외교적으로 해결을 하려하지만, 술탄은 그들을 쫓아내는것으로 대답을 해줬다. 황제는 그 대응으로 도시내의 튀르크인들을 투옥하는걸로 맞대응했으나, 별 소용없는 행위였고, 결국 모두 풀어주었다. 그렇게 당대에 '보코하즈 케센', 그리고 현재는 '루멜리 히사르'라고 불리는 요새가 완공되었고, 이로인해 이곳을 왕래하는 모든 함선들은 요새의 검문을 받아야 했다. 이는 이곳을 통해 무역을 하는 이탈리아 상업국가들에게 큰 위협을 줬는데, 단적인 예로 베네치아인 안토니오 리초가 이끄는 함선이 요새의 검문요구를 무시했다가 포격을 받고 침몰했고, 살아남은 선원과 선장모두 사형을 당했다. [* 선장은 특별히 말뚝형에 처해졌다.] 더더욱 급해진 황제는 교회통합을 요청하며 교황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돌아온건 겨우 200명정도의 병력뿐이었다.[* 별 수 없는게, 당시 교황령의 군사력은 제국보다 별볼일 없었다.(....) 차라리 모레아 전제국이 훨씬 더 국력이 탄탄했을거다.] 하기야 소야 성당에선 교회통합을 선언하는 미사가 열렸지만, 해당 미사는 황제와 그 일부 측근들, 일부 통합파 사제들과 교황청에서 온 주교들 일부만 왔을뿐이었다.
         그나마 강성한 정교회국가였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자신들의 라이벌이었던 노보고로드 공화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과 싸우느라 바빴고, 타타르의 멍에를 벗은지 얼마안되서 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모스크바 대공국과 비잔티움 사이에는 아직 몽골계 칸국이 가로막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들에겐 요안네스 8세때 잠시 진행된 동서교회 통합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동유럽에서 정교회와 가톨릭의 감정적 대립은 매우 심각했다. 예를 들어, 이 무렵 노보고로드는 [[한자동맹]]의 독일계 상인들과 교역을 했으나, 이들이 가톨릭이라는 이유로 도시 내에 게토를 설치하고 독일계 상인들을 거의 격리수용(…) 하다시 할 정도로 일반 시민들과 철저하게 분리했다.]는게 문제였다.
         그리고 외벽과 내벽중 어느쪽에 방어를 집중할것이냐를 놓고 논쟁이 펼쳐졌는데, 황제와 주스티니아니 모두 1422년에 무라트 2세가 도시를 공격했을때 외벽방어에 집중해 막아낸것처럼 이번에도 외벽에 방어하기로 결정하려 했으나, [* 내벽에도 병력을 배치하는게 좋긴 하겠으나, 그럴 여유가 없었다.] 스스로를 '전략가'라 자칭했던 교황청의 사절 레오나르도 대주교가 내벽을 방어하라고 우겨 잠깐동안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그는 1422년 무라트 2세의 공격으로 인해 수리된 외벽이 제대로 수리되지 않았다면서, 이게 모두 수리비를 두명의 그리스인인 자가루스와 수도사 네이토스가 횡령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은 굉장히 부당한 주장으로, 자가루스는 마누엘 팔레올로고스가 본명인 황제의 친족으로, 수리된 성벽에 이름까지 적힌, 당시에 굉장히 존경받는 정치인이었다. 또다른 횡령범으로 지목된 네오토스는 통합반대파였다만, 황제와 친한 수도사중 한명으로 공적인 일에 일체관여하지 않고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던 중이었다. 레오나르도 대주교의 주장은 가톨릭교도들의 전형적인 반통합파와 그리스인들에 대한 적개심에서 비롯된 편견이었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 . . . . 6회 일치
         죽음의 감각은 플레이어의 체력이 없어 최후의 한발로 죽을 상황일 때 강제적으로 발동된다. 죽음의 감각이 발동 되면 시간이 느려지는 동시에 몸을 좌우로 움직여 총알을 할 수 있게 된다. 총알을 하는데 성공하면 모든 체력이 회복된다.
         사다리를 타다가 공격당했다던가, 개틀링에 공격당했다던가 하는 등, 상식적으로 총알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발동되지 않는다. 또한 죽음의 감각을 발동한 후 죽어도 게이지가 다시 차있거나 하지도 않는다.
         총을 뽑는데 성공했다면 상대를 쏘아 승리하는 일이 남았다. 이때, 몸을 좌우로 움직여 상대의 총알을 할 수 있다. 상대는 하는 일이 없으므로 안심하자.
          실존인물. 풀네임은 존 터스 링고.
  • 킹덤/514화 . . . . 6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그런데 왕전은 묘한 지시를 내리는데, 오다의 식량은 모두 징발했지만 백성들에겐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다른 도시로 난하게 한 것이다.
          * 장수들은 이 민간인들 난시킨 행동이야 말로 왕전의 진짜 노림수라 생각하지만 까닭을 알 수 없고, 왕전은 그 상대로 또다른 소도시를 공략하러 출발한다.
          * 마론은 본보기로 몇 놈만 족쳤어도 일일히 찾는 수고를 덜었을 거라고 하는데, 이번만큼은 그럴 수가 없었다. 그건 총대장 [[왕전(킹덤)|왕전]]이 "민간인을 다치게 하면 참수한다"고 엄명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환의군이라도 병량만 뺏을 뿐 사람을 다치게 하진 않았다. 물론 그 외 약간의 금전을 뜯어가긴 했지만, 인명해를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교환조건으로 본다면 애교같은 수준이다.
          * 왕전의 파격적인 행보에 대해서는 뒷말이 많다. 놓아준 백성들이야 대체로 왕전을 칭송한다. 심지어 그는 무장해제시킨 조나라 병사들까지 난 행렬에 넣어주었다. 물론 일부는 전사자 가족도 끼어 있으니 왕전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일단 자기들을 죽이지 않은 걸로 충분히 감사하는 모습들이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16화 . . . . 6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이목의 통찰대로 구름떼 같은 난민 무리가 업성으로 모여들었다. 업성의 각 입구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난민 행렬을 통제하기 위해 병사들이 분주하다. 백성을 수용하고 나서도 각 성의 사람들이 뒤섞이고 일행이 헤어지지 않게 통제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숫자. 벌써 2곽이 꽉 찼는데 아직도 행렬이 이어진다. 현장 지휘관은 제 3곽도 이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하려 하는데, 부하는 이 3곽도 꽉 찬지 오래라고 보고한다. 이만한 숫자는 먹이는 것도 문제다. 식량도 지니지 않은 채 먼 길을 온 난민들은 폐해질 대로 폐했다. 우선은 배급을 진행 중이지만 얼마나 갈 수 있을지?
          * 마침내 난민 행렬에도 끝이 보였다. 업성의 서쪽 대망루에서도 행렬의 최후미가 육안으로 확인됐다. 진리간도 한숨 돌릴까 하던 차, 행렬을 뒤쫓 듯 봉화가 어오른다. 총 세 개의 봉화. 세 갈래로 나뉘었던 진군이 전부 업성으로 몰려온다는 신호였다. 부하들이 적습을 알리는 종을 치는 동안 진리간은 진군이 드디어 이만큼이나 깊숙이 들어왔다고 이를 간다.
          왕전은 어느 새 업성을 봉쇄한 환의군 진영에 도착했다. 그는 환의의 감탄에도 아랑곳없이 업성의 상황을 면밀히 살더니 업은 환의에게 맡기겠다고 말한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34화 . . . . 6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비신대는 마정군의 접근을 인지하고 응전할 태세를 취한다. [[이신(킹덤)|이신]]은 자신이 마정을 상대하겠다고 벼르나 [[강외(킹덤)|강외]]가 제지한다. 마정과 정면승부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 그녀는 몽념이 "마정과 맞생다하지 마라"고 지시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비신대의 진짜 역할은 진군의 사기진작이며 지금 전력으로 마정군 본대를 당해낼 수도 없다. 강외는 원군으로 기마대가 온 걸 들어서 이동하면서 마정을 더욱 끌어들이는게 합당하다고 한다. 이신은 그 말에 따른다.
          * 기수는 진군 좌측이 무섭게 치고나오는 순간 몽념의 속셈을 직감한다. 그 생각대로 진군의 좌측이 살아남아 싸움이 내일로 이어진다면 조군으로선 큰 해다. 한시라도 승부를 내고 업으로 달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래선 [[이목(킹덤)|이목]]이 위험을 무릎쓴 의미도 없어지므로 기수는 서둘러 중앙군을 움직여 낙화대를 요격하러 나선다.
          별 활약은 없었지만 몽념이 지시한 것도 까먹고 마정하고 맞짱을 까려고 하던 이신을 타일러서 물러나게 했다. 따지고 보면 몽념이 단순무식한 이신에게 제대로 설명도 없이 우측으로 보냈는데, 그녀가 없었다면 작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에소드의 숨은 공신.
          에소드의 숨은 공신2. 개전 이후 계속 진군에 이로운 짓만 해주고 있다. 이번에도 진군 중앙이 뻔히 비어있는데도 "마광이 죽었으니 있으나 마나하다"는 터무니없는 오판을 내리고 괜히 비신대를 잡으러 갔다가 진군의 숨통을 틔워줬다. 하긴 기수 본대에 있는 장수들도 그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도찐개찐.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토리코/383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최종결전이 시작된 이후 전지구적 충격이 휘몰아치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인간계의 해는 경미.
          * 그는 페어에게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 운명을 회할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 치치의 힘은 사실 구르메 라미드에 잠들어 있는 "동족"의 몸을 먹어서 얻었던 것.
          * 그말을 듣고 토리코가 놀라며 몸을 일으키는데, 치치는 자신들은 어차 식욕이며 언젠가 누군가의 식욕으로 부활할 거라는 말을 남기고 뒤를 부탁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89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조력하러 왔던 배틀울프 무리는 아카시아에게 먹히고 만다. 이때 브란치가 코마츠 일행을 신시킨다.
          * 사방에서 처음보는 식재들이 꽃어나고 있다.
          * 그리고 네오의 기호. 알다시 선호하는 맛은 "절망"이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94화 . . . . 6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토리코는 주변을 살던 중 키스 위에 타고 있는 존게 패밀리를 발견한다. 이 기적은 바로 존게 안에 잠재된 식운의 힘이었다. 미도라는 그 식운의 힘을 복사해 식운을 충전한다.
         * 미도라는 자신의 힘을 속죄하는데 쓰겠다고 말하고 토리코와 스타준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그들에게 "사이좋게 같은 식탁에 앉아라"라고 충고해주는데 토리코는 그가 기뻐 보인다고 말하고 미도라도 딱히 부정은 하지 않는다. 미도라는 자신의 에너지를 맛으로 바꿔서 지구 전체를 향해 발사한다. "구르메 스파이스". 한때 인간계를 괴멸시켰던 미티어 스파이스에 반대되는 힘이다. 지구 곳곳으로 뻗어나간 미도라의 에너지는 식재로 전환되고 스파이스가 닿는 곳마자 울창한 숲이 생기고 새로운 식재가 풍족하게 어난다.
         죽은 것 같았던 팔왕도 대부분 소생했는데 낭왕 기네스와 사왕 마더스네이크의 생사는 불분명. 사왕은 경왕 문의 뱃속에 있어서 영향을 못 받은 걸 수도 있다. 기네스는 네오에게 당했을 때 즉사해 버린 건지 등장이 없는데, 어차 네오가 식재를 토해냈으므로 분명 기네스도 다시 나왔을 것이다.
         토리코의 최후의 풀코스는 네오가 아니라 엔드 매머드라는 고대의 매머드가 차지했다. 처음 네오를 풀코스로 지목했을 때 인육을 먹는 셈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엇고 뭣보다 아카시아가 네오를 보살펴달라고 했으므로 네오를 잡아먹는 전개를 한 듯 하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페어리 테일/498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브랜디쉬가 참전. 그러나 루시, 나츠, 해를 낚아채서 어디론가 가버린다?
          * 잉벨은 그레이와 쥬비아를 지배해 서로 싸우게 하고 쥬비아는 자아가 유지되는 동안 자결해서 그런 상황을 하려 한다.
          * 나츠는 그 말에 맞장구를 치며 자력으로 얼음을 녹인다. 나츠의 열기 때문인지 루시와 해, 쥬비아도 해방된다.
          * 브랜디쉬 등장. 거대하환 채로 루시, 나츠, 해를 잡아간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1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루시와 해가 황급히 부축하지만 쓰러지고 만다.
          * 해는 그녀에게서 뿜어지는 무시무시한 마력에 경악한다.
          * 그러나 공격은 가볍게 막히고 브랜디쉬는 "어차 질 일도 없다며" 승부를 받아들인다.
          * 스콜온의 샌드 버스커 개와 함께 쏟아지는 공격. 브랜디쉬에게도 타격을 준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8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아이린이 엘자 스칼렛 일행과 대치하고 있는 현장. "나는 너, 너는 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바로 그 직후에 라케이드의 마법이 덮치면서 아이린의 상태가 안 좋아진다. 홍조를 띄우며 빈틈을 보이자 엘자는 바로 나츠 일행을 대시키도록 하고 자신은 아이린과 싸우려 한다. 아이린은 당황하며 마법을 사용하는데 웬디 마벨이 막으며 엘자를 돕겠다고 한다. 아이린은 웬디의 마법이 부가술이라는걸 간파하는데, 그보다는 엘자 측에서 단 한 사람도 라케이드의 마법에 걸리질 않았다고 다들 "꼬맹이"라고 짜증낸다.
         작가의 트위터에 "논란이 많을 테지만 중요한 화"라고 예고했던 그 에소드. 확실히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고수위의 전개다. 애니화될 때 가장 문제가 많을 거 같은 에소드가 됐다.
         라케이드가 제레프를 "아버지"라고 폭로해버렸는데 이쪽도 "논란이 많을 테지만 중요한 에소드"에 부합하는 부분. 우선 제레프 본인의 친자라는 의미인지, 단지 그 자신도 제레프 서의 악마라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다른 제레프 서의 악마들이 직접적으로 아버지란 호칭을 쓰지는 않는 점, 그리고 제레프 본인이 라케이드의 마법에 격하게 반응한 점을 들어 전자로 추정하는 의견이 많은데 그렇다면 과연 어머니는 누가될지도 관심거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1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 드래그닐]]과 [[루시 하트필리아]], [[해(페어리 테일)|해]]는 다른 일행을 찾아다니지만 보이지 않는다.
          * [[루시 하트필리아]]의 집에서 나선 [[나츠 드래그닐]]과 루시. 그리고 [[해(페어리 테일)|해]]는 흩어진 동료들을 찾고 있다. 폴류시카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그리고...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2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그 뿐만 아니라 [[루시 하트필리아]]도 루시 자신이 아는 것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녀의 조상이고 나츠의 심상세계에서도 나타났던 "안나"라는 여인은 제레프의 친구였다. 안나가 갓난아기였던 나츠를 키우는데 일조했듯 후손인 루시도 지금의 나츠를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해(페어리 테일)|해]], [[엘자 스칼렛]], [[가질 레드폭스]], [[웬디 마벨]] 등등. 제레프는 나츠와 관련된 주요 인물은 전부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
          * 그때 폭발마법이 담긴 카드가 날아와 오거스트가 한다.
          제레프는 그 친구를 잃는 거라며 걸어온다. 하지만 그레이는 그렇게 두지 않을 거니까 제레프를 쓰러뜨리겠다고 선언한다. 게다가 그에겐 "죽이지 않고 쓰러뜨릴 방법"도 잘 알고 있다. 어차 여기에 온 이상 그도 비장의 수 정도는 준비해온 터였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3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는 전에도 똑같은 짓을 해서 말리지 않았냐고 그레이를 타박한다. 그레이는 한때의 감정에 휩쓸려 나츠를 죽이려들었던 자신은 길드에 있을 자격이 없고 이 길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항변한다. 나츠는 차일반이 아니냐고 소리친다.
          * 뒤따라 도착한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페어리 테일)|해]]. 둘과 그레이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눈물로 호소하는 나츠의 모습을 보고 당혹하고 숙연해진다. 그레이는 더이상 아이스드 셸을 사용할 의지가 사라진 것 같지만, 이대로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나츠가 죽는거 아니냐고 우려한다. 제레프는 거기에 맞장구치며 이기든 지든 죽는 잔혹한 운명이라 말한다.
          * 심상세계를 거친 나츠는 더이상 아무런 망설임도 고민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해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야 나츠니까"라며 그가 살아남을 거라 믿는다. 루시도 아무 말 없이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믿기로 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1화 . . . . 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가 시간의 틈새가 가깝다는 소식을 전한다. 히비키, 이브, 렌, 제니는 조종에 총력을 다한다. 자신들도 시간의 틈새와 접촉하는 일이 있으면 모두 끝장이다. 시간의 틈새는 육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안나가 지정해준 좌표를 기준으로 시간을 재며 갈 수밖에 없다. 그들은 히비키의 계산에 따라서 시간의 틈새 쪽으로 계속해서 전진한다. 아크놀로기아가 턱 밑까지 따라붙고 시간의 틈새가 바로 직전에 나타난 상황. 크리스티나호는 불과 몇 m를 남겨두고 선체를 급격히 비틀어 시간의 틈새를 한다.
          * 그러나 아크놀로기아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시간의 틈새를 지나쳐 크리스티나호를 덮친다. 회기동 때문에 속도가 떨어진 크리스티나호는 간단하게 아크놀로기아에게 잡힌다. 누구보다 놀란 것은 안나다. 그녀는 이럴리가 없다며 시간의 틈새를 조작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상태로 되돌린다. 그리고 그녀는 경악스러운 사실을 발견한다.
          * 공원에서 END의 서를 연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록버스터]], [[해(페어리 테일)|해]]. 책에서는 빛과 함께 정체불명의 문자가 흘러나온다. 주위를 가득 채울 정도로 방대한 양의 문자. 루시는 이것이 전부 나츠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자들을 보던 루시는 뭔가를 깨달은 듯 한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이데이 2/인벤토리 . . . . 6회 일치
         말 그대로 근접무기. 근접무기키를 꾹 누르는 것으로 힘을 충전, 해량 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연막탄. 범위 내의 플레이어들의 회율을 늘려준다.
         ECM 드백이라는 특수 기능이 있는데, 이를 발동시키면 주변 경찰들이 일정 시간 동안 마비된다. 끝나는 즉시 신고가 들어가니 스텔스 중에는 하지 말자.
          * Ghost - Shinobi - ECM Overdrive: ECM 드백 지속시간이 25% 늘어난다.
          * Ghost - Shinobi - ECM Specialist Ace: ECM 재머의 지속 시간과 ECM 드백의 지속시간이 25% 늘어난다. ECM 재머로 페이저를 지연시킬 수 있게된다.
         아머량에 관여하는 장비들. 중장갑일수록 아머량이 늘어나지만 은닉도, 이동속도, 회율, 스태미나가 떨어진다.
  • 페이데이 2/적 . . . . 6회 일치
         대부분의 터렛은 "이새끼를 쳐죽이세요"가 아니라 "이새끼를 해가세요"라는 의미로 배치된다. 터렛이 배치되면 이를 박살내려고 하지 말고 해갈 방법부터 생각하자. 물론 박살내야 할 경우도 있긴 하다. 빌어처먹을 멜트다운이라던가.
         일정 주기마다 주변에 해를 입은 경찰 하나를 다시 최대 체력까지 채워준다.
         나타나면 맵 한 구석에서 스크럼을 짜고 농성하기 시작한다. 이들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 다른 경찰들에게 해 저항이 들어가며, 어썰트가 절대 끝나지 않는다.
         이들을 쓰러뜨리러면 윈터스 대장에게 큰 해를 입히거나 팔랑크스를 거의 괴멸시켜야 한다. 그러면 윈터스 대장의 후퇴 명령과 함께 사라진다. 하지만 그게 쉬운 얘기가 아닌게, 윈터스 대장과 그 따까리들에게도 해 저항이 붙어있다.
  • 하이큐/252화 . . . . 6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태고팀의 리주자가 연주를 시작한다. 태고팀의 연주가 이나리자키에 대항해 히나타가 편하게 서브를 칠 수 있도록 잡음을 지워준다. 여기에 고무된 히나타는 "엄청난 서브를 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여길 정도로 기분이 좋아진다.
          * 제일 창한 건 역시 히나타. 츠바키하라 때에 이은 세 번째 기행 리시브다. 이번에도 딱히 규칙에 어긋나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그냥 조금 창하지.
          다이쇼 스구루의 말은 틀렸다. 조금이 아니라 무지 창하다. 관중석에서 "또 쟤다"라는 목소리가 똑똑히 들린다. 히나타는 얼굴이 시뻘개졌지만 코트 바깥의 니시노야가 "좋은 자리 선점이었다!"고 격려해서 이를 악문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현진건 . . . . 6회 일치
         국권 탈 뒤인 [[1915년]], 16세의 나이로 당시 경주 향리의 부호인 [[진사]] 이길우(李吉宇)의 딸 순득(順得)과 혼인하여 [[대구부]] 수정(竪町) 255번지(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에 있던 처가에서 신혼생활을 하였다. 그 해 [[11월]]에 [[보성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가 2학년 재학 중인 이듬해 [[7월]]에 자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세이소쿠 영어학교]](正則英語學敎)에 입학하였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 대표로 출전해 1등을 차지한 조선인 선수 [[손기정]](孫基禎)의 유니폼에 그려진 [[일장기]]를 지워버린 채 신문에 실은 사건으로([[일장기 말소 사건]]) 현진건은 기소되어 1년간 복역해야 했으며, 이듬해 출옥하면서 동아일보사를 사직하고 관훈동에서 서대문구 부암동 325-5번지로 이사하여<ref>당시 부암동은 서울에서도 사람들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는 곳이었다. 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56.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 그곳에서 땅을 빌려 양계 사업을 시작한 한편, [[1938년]] 7월 20일부터 다시 「동아일보」지면에 장편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을 연재한다.(~ 1939년 2월 7일) [[1939년]] [[7월]]에 「동아일보」 학예부장으로 복직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25일부터 「동아일보」에 역사소설 「흑치상지(黑齒常之)」 연재를 시작하는데, 이 와중에 문예지 「문장」과 가진 인터뷰에서<ref>「침묵의 거장 현진건 씨의 문학종횡담」, 『문장』 1939년 11월. p.116~120.</ref> 현진건은 당시의 소설들에 대해서 "(자신이 처음 글을 쓰던 때에 비해) 문장이라든가 소설 만드는 기술은 가히 괄목할 만큼 진보.... 그러나 구상의 도약이 드뭅니다"라며 "동경(東京) 문단의 말기적인 신변잡기 같은 것에 안주하려는 경향"에 대해 경계하고, 또한 현재가 여러 면에서 세계적인 문학의 빈곤시대가 아닌가 싶다며 "문은 실상 기(氣)이며 기가 없으면 아무리 진주같다 해도 곧 사회"라는 견해를 력했다. 그리고 12월에는 같은 잡지에 또 한 번 「역사소설의 제(諸)문제」라는 글을 기고하여 역사소설이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력하였다.
         {{인용문|사실을 위한 소설이 아니오 소설을 위한 사실인 이상 그 창작가는 제2의 경우를 더욱 중시하여야 될 줄 믿습니다. 이미 주제를 작정한 다음에 그 소재를 취하는데 현재와 과거를 가릴 필요가 없는 줄 압니다. 작품상에는 현재라고 더 현실적이오 과거라고 비현실적이란 관념은 도무지 성립이 되지 않는 줄 압니다. 더구나 제2의 경우에는 그 과거가 현재에 가지지 못한, 구하지 못한 진실성을 띄었기 때문에 더 현실적이라고 믿습니다. 현재의 사실에서 취재한 것보담 더 맥이 뛰고 가 흐르는 현실감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어야 될 줄 믿습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비현실적이라는 등 도적이라는 둥 하는 비난의 화살은 저절로 그 과녁을 잃을 것입니다.<ref>「역사소설문제」, 『문장』 1939년 12월. p.126~129.</ref>}}
         * 술에 관한 에소드가 적지 않다. 술과 관련해 하루는 『조선문단』에 함께 작품을 기고하던 염상섭이나 [[김동인]]·나도향·[[양주동]] 등과 잡지사에 모였다가 저녁에 술을 마시는데, 술에 취해 저마다 "나는 조선의 [[괴테]]가 될 테니 자네는 (조선의) [[톨스토이]]가 되게", "나는 베르렌이 될테니 너는 [[안톤 체홉|체홉]]이 되라" 등의 주정을 늘어놓으면 곧잘 "그놈의 톨스토이, 괴테 좀 집어치우시오" 하고 큰소리치곤 했으며<ref>「문단이면사」(46) '방인근과 조선문단', 『경향신문』 [[1983년]] 12월 24일자 제7면 기사.</ref>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명월관에서 있었던 사원들끼리의 송년회식 자리에서 「동아일보」 사장에게 "이 놈아, 먹어, 먹으라고."하며 술을 권하다가 급기야 뺨까지 때렸다. 하지만 사장은 현진건을 내치지 않았다는 것이다<ref>양진오, 「조선혼의 발견과 민족의 상상 - 현진건의 학술적 평전과 문학 연구」(도서출판 역락, 2008), p.141.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총서24.</ref>(다만 이때 현진건에게 뺨을 맞았던 동아일보 사장이 [[송진우 (정치인)|송진우]]였는지 [[김성수 (1891년)|김성수]]였는지는 사람마다 증언이 다르다).
  • 혜정(1993년 8월) . . . . 6회 일치
         AOA 화이트 멤버들 중 가장 파트가 많은 만큼 가창력은 괜찮은 편이라 [[용감한 형제]]와 작업 후 주로 도입부와 브릿지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부드럽고도 매력적이면서도 약간은 허스키한 음색을 지니고 있으며 안정감 있는 보컬을 선보인다. 가성 전환시엔 메인보컬인 초아와 다른 느낌으로 상당히 섹시한 아우라~~아찔한 나의 하이힐, 새까만 스타킹~~가 있다. AOA의 또 다른 음색 깡패로 불리우기도 한다. 1호, 2호는 다들 아시다시 [[박초아|이 분]]과 [[유나(AOA)|이 분.]]
         모델 대회에 출전했을 만큼 전체적으로 몸매가 늘씬하며 특히 다리가 길다. AOA 기럭지를 담당~~캐리하며 평균키를 올려준다~~하고 있다.~~ [[민아(AOA)|이 멤버]]가 가장 부담스러워 합니다.~~ 따라서 FNC에서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이미지는 AOA의 핫바디 또는 몸짱. ~~한 마디로 지컬 깡패.~~
         힙합 그룹 '팬텀'의 '오늘따라 (feat. 가인)'을 2014년 5월 [[http://www.youtube.com/watch?v=eDRMslW2ZDU#t=17|22일]], [[http://tvcast.naver.com/v/241126|24일]], [[https://www.youtube.com/watch?v=Hc9kzT30jcc|25일]], [[http://www.youtube.com/watch?v=uACsCeV0OvA|28일]] 처링하며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13회 - <3분 내남자>에서 정이랑에게 상품을 전해준다. 이후 카페의 시선강탈녀, 파티에 놀러온 친구로 등장한다. 이때 아메리칸 남친의 진짜 미국인 친구들이 놀러와 파티가 카오스의 현장이 되버리고... [[http://tv.naver.com/v/1781561/list/134336|#]] <고시원 로멘스>에서 안영미의 친구로 등장, 시험에 합격한 기념으로 친구들에게 대접을 하다가 [[로이킴]]과 가까워진다. 다른 친구들이 사귀라고 독촉하고 영미는 혜정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물론 결말은 역시 여주쪽으로~~[[http://tv.naver.com/v/1781569/list/134336|#]] 디지털 쇼트 <[[상남자|살남자]]>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 [[김준현|선배]]의 과하게 (...) 터프한 모습에 처음엔 꺼려하지만 차츰 매력을 느끼게 되고, 혜정이 다리에서 추락하는걸 구해주다 희생한 선배에 통곡한다. 결국 이러저러한 일로 선배가 살아나자 서로 이어지게 되는 해엔딩으로 끝난다. [[http://tv.naver.com/v/1781570/list/134336|#]]
          * 좌우명은 중, 고등학교 때는 '할 수 없으면 즐겨라'였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을만큼 최선을 다해라'.
          * 부가 굉장히 건조한 편이라 기초 제품을 바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한다. 충분히 흡수를 잘 시키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들인다고 한다. 머리카락 또한 상한 머리결에 충분히 에센스를 바른다고. (150222 일본 라디오 InterFM K-Generation 중 [[https://www.youtube.com/watch?v=8d2mzO2y4Gg|#]])
  • 홍경인 . . . . 6회 일치
         [[1988년]] MBC 베스트셀러극장 '강'으로 데뷔하였다. [[1992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주인공 엄석대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촬영 당시 그의 나이는 겨우 17살이었는데 성인 배우도 소화하기 힘든 복잡한 역할인 엄석대를 겨우 중학생이었던 그가 아주 살벌하고 소름끼치게 표현해내어 당시 [[대한민국]] 영화계는 천재 배우가 나왔다며 발칵 뒤집혔다. 참고로 선생님 역할로 [[신구]]와 [[최민식]]이 나온다.],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전태일]], KBS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정신지체아 수철 역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 당시에는 그야말로 연기력의 화신에 가까운 배우라는 평가를 받은 전무후무한 아역배우였다. [* 그야말로 연기 스펙트럼이 엄청났다. 독재자(엄석대 역)부터 노동운동가([[전태일]]), 그리고 정신지체아까지. 근데 이 정도의 필모그래를 다 '''10대 때, 즉 중·고,대학생 신분으로 전부 쌓았다(...)''']
         하지만... '전태일' 이후의 그의 행보는 썩 좋지 못했다. 케이블 및 공중파 오락프로그램에 여기저기 출연하고 진행하는 등의 그의 행보로 인하여 특히 영화계에서는 '''도대체 누가 배우 관리를 저렇게 하는거냐? 저런 배우를 제대로 관리하지도 못하고 방송 여기저기 나오게 하냐?'''는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심지어 개그맨들과 꽁트를 찍기도 했었고 드라마타이즈 코미디에도 참여했을 정도다. 그것도 개그를 받쳐주는 정상인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바보스럽게 코믹한 쪽으로... 무려 90년대 최고 개그우먼 중 하나인 [[이영자]]와도 꽁트를 했을 정도. --이영자한테 홍진경이 77년생이고 자기가 76년생이라 홍진경이 누나라는 드립을 치기도...--] 그럴수 밖에 없었던게 이 당시 젊은 배우들은 극 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예능프로에 자주 출연하여 인지도나 친밀감을 쌓는게 당연시였던 시절이었고, 당시 [[배용준]]이 소속되어있던 소속사로 이적하다보니 여기저기 나오는게 당연시 되었던 것.[* 역시 배우에게는 예능이 毒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홍경인과 [[배용준]]을 관리하던 사람은 바로 훗날 [[전지현]]을 대 스타로 만든 사이더스HQ의 '정훈탁' 되시겠다. 당시 정훈탁은 EBM이라는 매니지먼트사를 차렸는데, 소속 연예인은 바로 배용준, 한재석, 정찬, 차태현, 홍경인...] 더불어 영화 전태일의 이미지를 지우고자 선택했던 '아노맨', '채널 식스나인'이라는 영화에서도 연기력면에서는 호연을 보여줬으나 영화 자체의 운이 없었거나 연기력이나 화제성에서 다른 배우들에게 밀리기도 했다.
         이미지와는 별개로 실제로도 유머러스하고, 입담도 좋은 편이다.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아역 특집에 나와서 [[이민우(배우)|이민우]]와 [[김정현(1976)|김정현]]을 압도하는 말빨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역 시절 에소드를 들려주다가 장렬하게 자폭하는 토크가 특징. 1976년생 용띠클럽 회원이기도 하다. 뱀발로 [[문희준]]이 군대 시절에 가장 사이가 안 좋았던 선임이 홍경인이었다고 하며 그의 갈굼에 복수하기 위해서 [[문희준]]은 그의 양말에 불개미를 넣었다고 한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이후 연예병사들의 친목질로 각종 병크가 드러났던 걸 보면 그나마 연예인 친목질로 개판5분전이던 곳에서 나름 규율시켜서 재평가~~ ~~[[엄석대|그들]][[전사의 후예|은 날 짓밟았어 하나남은 꿈도 빼앗아 갔어]]~~[* 참 아이러니한 것이, 문희준이 속한 [[H.O.T.]]의 데뷔곡인 [[전사의 후예]]의 가사에서 저격하는 대상의 가장 전형적인 예라 할 수 있는, [[엄석대]]를 연기한 인물을 군대에서 만났으니...]
         2016년 12월 11,18일에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참가해 모처럼 시청자들을 찾았다. [[동네방네 스커]]라는 이름으로 나서서 [[내 안에 첫눈 있다 스노우볼]]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에게 밀렸다. 참고로 그를 가수라고 생각했던 [[김구라]]는 데꿀멍...... 뭐 정식 앨범을 낸 경력이 있긴 하지만. 오랫동안 연기를 하다가 매너리즘이 와 사업을 하고 있으면서 연기활동은 계속 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는데 팔로우 숫자 뒤에 K가 안 붙는다며 이번을 계기로 K가 붙었으면 좋겠다는 언급을 했다.
         || [[2003년]] || 해 에로 크리스마스 || ||
         ||<|2> 1996년 || 아노 맨 || 진우 ||
  • 홍서범 . . . . 6회 일치
         홍서범은 [[1958년]] [[12월 7일]]에 [[경상북도|경북]] [[김천시|김천]] 대광동 (김천시) (환경로) 에서 2남 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재학 중 대학 2학년때 팀 '옥슨79'를 창설하면서 멤버로 활동했다. [[1980년]]에는 대학 캠퍼스 밴드 '옥슨80'의 멤버로 같은 해 [[동양방송|TBC]] '젊은이의 가요제'에 출전하여 '''불놀이야'''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였다. '옥슨80'의 멤버로 활동하다 [[1989년]] 32세에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라는 자작 록 발라드 곡으로 솔로 가수가 되었다.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에는 '''구인광고''', '''김삿갓''' 등이 히트를 치기도 했다. 라디오 프로그램과 TV 방송에도 출연, [[1994년]]에는 [[한국방송공사|KBS 한국방송공사]] 라디오 프로그램 홍서범의 뮤직쇼 DJ를 진행하였으며 그 해 영화 《[[커]]》의 주연(영화배우)으로 스크린에도 데뷔하였다. [[2003년]]에는 라디오 DJ를 복귀하면서 [[서울방송|SBS]] 라디오 프로그램 '홍방불패'의 DJ로 활동하였다.
         * 1994년 《커
  • 황가히 . . . . 6회 일치
         * [[2008년]] CJ 슈퍼레이스 챔언십 KIXX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 [[2008년]] [[한국타이어]] DDGT 챔언십 MK 전속 레이싱모델
         * [[2009년]] 코리아 스쿠터레이스 챔언십(KSRC) 모델
         * [[2010년]] 스드페스티벌 쉘 전속 레이싱모델
         * [[2012년]] 인제 오토아 레이싱팀 전속 레이싱모델
         * 잡지 “헤어 그라” 헤어 모델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5회 일치
          수장은 소련. 소련 외에는 주목할 만한 국가가 없다시하다. 나머지 회원국이라봤자 탄누 투바나 몽골인민공화국 정도라. 다른 두 세력(주로 주축국)을 밟아준 후 이들의 소속국을 공산화시키는 형태로 세력을 확장하게 된다.
          핵무기를 개발하고 원자로도 충분히 크면 생산되는 자원. 전략폭격기에 탑재해 적 프로빈스를 쑥밭으로 만드는데 쓰인다. "소형화된 원자폭탄"을 연구하면 비행폭탄과 로켓에도 탑재 가능. 핵공격을 받은 프로빈스는 건물과 자원 수급에 영구적인 해를 입으며, 해당 프로빈스에 주둔하던 병력들도 괴멸적인 타격을 받는다. 불만도는 덤. 영국과 일본[* 영국은 본토에 핵을 맞으면 항복하며, 일본은 본토에 두번 핵을 맞으면 항복한다.]을 제외한 메이저 국가들의 경우 수도에 핵을 맞으면 최대 두번까지 수도 이전 이벤트가 뜬다.
          해군 유닛이 주둔하는 곳. 크기 1 짜리 해군 기지(항구)는 해군 유닛의 모항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에 주의. 병력 수송용 정도로나 사용할 수 있다. 해군 기지의 사이즈에 따라 보급&증원&업그레이드 효율이 높아지고, 주둔한 해군 유닛의 수에 따라 효율이 낮아진다. 해군기지가 위치한 프로빈스가 적에게 넘어가면 그곳을 거점으로 삼던 해군 유닛들은 바다로 탈출, 보급 부족으로 가 깎여가며 제일 가까운 아군 해군 기지로 이동한다. 미리 생산하고 원하는 프로빈스에 배치할 수 있다.
         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의 토요일" 이벤트가 발생하며 중화민국과 그 친구들의 군대가 약화된다. 으악 시발. 이후 이벤트로 정상화 시켜주긴 한다.
          지금은 에티오아라 불리는 국가. 1936년 기준으로 이탈리아와 전쟁중이다. 1936년 내에 점령 및 합병당하는 경우가 잦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5회 일치
          * The Pitman Act - Chinese Currency(트만법 - 중국의 자금)
          * 역사적인 지원: 시카고의 공장 5채, 필라델아의 공장 5채를 소모하며 영국에게 10 보급품, 20 석유, 20 금속, 20 희소물자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영국과의 관계도가 30 증가한다.
          * 대규모 지원: 시카고, 필라델아, 샌프란시스코, 로체스터에서 공장 5채씩 영국에 뜯어주고 영국에게 20 보급품, 50 석유, 50 금속, 50 희소물자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영국과의 관계도가 60 증가한다.
          * Second Italo-Abyssinian War(제2차 이탈리아-에티오아 전쟁)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아 전쟁과 스페인 내전의 경험을 통해 이탈리아군을 개편한다. 보병 사단 19개가 생겨나지만 원래 있던 사단을 쪼개서 사단을 만들기 때문에 모든 보병 사단의 병력 최대치가 30% 감소한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5회 일치
          * Alfred von Tirpitz(알프레드 폰 티르츠)
          * Philadelphia Naval Shipyard(필라델아 해군조선소)
          * John Fisher(존 셔)
          * Universita' La Sapienza(라 사엔차 대학교)
          * Pietro Badoglio(에트로 바도글리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5회 일치
          >지방 폭군은 자신의 나라를 자비없는 공포로 다스린다. 국력 부족으로 인해 그는 팽창주의자들을 잘 지원하지 않는다. 솔직히 그가 권력을 잡고 있는것도 이웃나라 독재자 덕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 국가의 모든 권력은 그의 손 안에 있기에 그를 할 방법은 없다.
          >대담한 터프가이는 타고난 지도자이자 진정한 투사이다. 그는 분쟁을 하려고 하지만 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끝을 볼 때까지 싸운다. 그는 자신의 쇼맨쉽이 창출한 수많은 창의적 발상을 완고하게 지킬 것이다. 그 발상이 좋던 나쁘던간에 말이다.
          >이 해군 사령관은 간접접근 교리에 따라 해군을 지휘한다. 전쟁에 이기려면 결전을 하며 적의 수송대와 군함을 조금씩 격침시켜야 한다는 뜻이다.
          >이 공군 사령관은 융단폭격 교리에 따라 공군을 지휘한다. 전쟁에 이기려면 적의 교통망과 산업 시설에 해를 입히고 전시 폭격으로 적 국민의 사기를 꺾어야 한다는 것이다.
  • K리그 클래식 . . . . 5회 일치
         K리그 클래식은 2012년 기존 K리그가 [[아시아축구연맹]] AFC의 [[AFC 챔언스 리그]]의 개편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승강제]]를 도입함으로써 구분된 대한민국 최상위 프로축구리그다.
         이 와중에 아시아 축구를 총괄하는 AFC는 [[모하메드 빈 함맘]](이하 함맘) 회장이 집권하던 시기부터 아시아 클럽 대항전을 손보는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함맘이 회장에 당선된 시기는 2002년, ACL이 개편되어 시행된 건 2003시즌부터다.] 그리고 개편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참가팀 수를 [[UEFA 챔언스 리그]]와 마찬가지로 32개 팀까지 확대하는 한편, [[AFC컵]]의 정립까지 상당 부분을 손보게 된다.
         허나 기존에 비해 월등히 경기수가 많아진 44경기이기 때문에 [[K리그 리그컵]]대회는 폐지가 불가해지게 되었다. 이는 리그컵에 대해 AFC가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 배정할 수 없다는 원칙을 발표함으로써 K리그는 리그컵이 폐지되는 원인이 된다.
         = AFC 챔언스 리그 출전 =
         [[AFC 챔언스 리그]]
  • Q.E.D. 증명종료 . . . . 5회 일치
         제목의 어원은 '증명 종료'라는 의미의 수학 용어 [[Q.E.D.]] 사건이 해결될 때마다 Q.E.D.라는 글자가 다양한 연출로 등장하는 게 특징. 알다시 이는 [[엘러리 퀸]]의 버릇인데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작가는 처음에 이 문구를 넣을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편집자로부터 "김전일의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같은 마무리 문구를 넣으라"는 조언을 듣고 생각해 냈다고 한다.
         사람이 팍팍 죽어나가지도 않고[* 작가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엔 페이지가 부족해서 그랬는데 독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살인 사건이 없는 에소드도 만들게 되었다고. 35권처럼 살인사건이 없는 에소드로만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뭔가 성적인 소재가 사용되지도 않으며, 사건이 끝난 뒤에 깔끔하게 해결되는 편. 그러나 문헌 오염, 증명에 실패한 위상 수학자, 지쳐버린 작화감독, 환자와 의사로 비유하여 자신을 만드는 것은 자신이라는 등 씁쓸함과 여운을 남기는 해결도 상당히 많다. 해결추리 만화에 흔히 나오는 '불가능 트릭'도 그리 많지 않으며(가끔 나오기는 한다) 다음 권으로 사건의 답 등을 넘기는 경우도 없다.
         == 에소드 ==
          * [[Q.E.D. 증명종료/에소드]]
  • 거미(가수) . . . . 5회 일치
         가창력은 물론, 음역 또한 넓은데 특히 저음역대가 발달('날 그만 잊어요'에서 0옥타브 라#)되어 있으며 고음역대도 3옥타브 솔#('환각'과 [[언프리티 랩스타]] 처링에서)까지는 수월하게 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도 대한민국 본좌급 여성 보컬리스트 4명의 성을 따서 만든 여자 [[김범수|김]][[나얼|나]][[박효신|박]][[이수|이]] 개념인 ‘[[박정현|박]][[소향|소]][[이영현|이]][[거미(가수)|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 [[김흥국]]이 한 말실수의 대표적인 해자(?) 중 하나. 한 [[라디오]]에서 김흥국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를 '''친구의 '[[스푸너리즘|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로 잘못 소개해버렸다.[* 당시 김흥국은 해투게더에서 출연해서 해명을 했는데, 작가가 제대로 써준건 맞지만 거미가 가수의 이름일줄은 몰라서 '친구'가 불렀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거미가 노래를 부르지는 않잖아?"라고.. 사실.. 듣고 보면 일리는 있다.] 이에 영향받아 가수 이름과 곡 이름을 [[러시아식 유머]]처럼 도치하는 파생 개그가 꽤 생겼었다. 예를 들어 [[임재범|고해범]] - 임재, [[이은미|애인]] - 은미있어요, [[휘성|결혼]] - 휘성까지 생각했어, [[버즈(한국 밴드)|남자]] - [[남자를 몰라|버즈를 몰라]] 등.[* 또한 이는 [[개그콘서트]] 코너 [[1대1]]에서 [[이세진]]이 응용해먹는다.]
          * 그래서, 그녀가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일화며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8014312|본인도 역시 잘 알고 있다.]] 공연에서 조차 [[https://www.youtube.com/watch?v=z9nAcUc-GxA|본인이 직접 드립을 쳤다.]] 사실, 어떻게 보면 해자가 아니라 오히려 수혜자로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 실제로 거미가 신인 시절부터 이름을 알리고 점점 유명해졌던 계기가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 어릴 때는 [[아니스트]]를 꿈꿨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유학을 가려다가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집안이 어려워져서 유학을 포기했고 꿈을 잃어버린 느낌 때문에 크게 좌절했을 때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으며,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자연스레 좌절했던 순간이 극복됐다고 한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66851|#]]
  • 고소영 . . . . 5회 일치
         연기력에 대한 비판과 함께 '''광고 모델이 주업인 배우'''로 손꼽힌다.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린 전도연이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데 반해 이쪽은 정말 발전이 없었다. 90년대 [[김희선]]처럼 연기폭이 좁은것도 아니고 그냥 연기를 못한다. [* 한 시대를 풍미한 미녀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지금도 두사람이 같이 거론되지만 배우로서는 엄연히 김희선이 위다. 김희선은 브라운관안에서의 존재감에 비해 연기력이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은 90년대에도 선하고 청순 발랄한 캐릭터를 맡기면 대박을 터트렸고 원톱 주연을 맡아 완판을 기록했으며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주목을 덜받었을 뿐 《세상 끝까지》나 《안녕 내사랑》같은 90년대 말 작품에서 진지한 연기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이러한 기반이 있었기에 원숙함과 노력에 더해진 2010년대에는 진지한 역, 억척스러운 역, 우아한 역 다 해내면서 연기력 논란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연기 잘 하는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1990년대에는 워낙 잘나가서 그런 얘기가 드물었지만 2002년 [[이중간첩(영화)|이중간첩]]의 흥행 참패 이후 본격적으로 연기력 논란이 제기 됐으며, 이 논란은 현재까지 유효하다. 앞서 말한 2000년대 들어 활동이 없다시한 것도 결국 그녀의 연기력이 문제로 작용한 것이다. 2000년대 이후 출연작 중 그나마 연기평이 좋았던 출연작은 [[강풀]]작가 웹툰 원작의 영화 [[아파트(영화)|아파트]] 정도.
          * 배우 [[이혜영(1971)|이혜영]]과 매우 친하다. 결혼식 때 부케를 받은 사람도 이혜영으로, 당시 이혼했던 이혜영은 부케 부탁을 받고 왜 하필 나냐고 당황하면서도 너무 고마웠다는 듯. 2018년에 해투게더에 출연한 이혜영이 고소영에게 전화를 걸어 평소 목소리와 말투가 나왔는데, 약간 하이톤에 발랄한 말투[* 이혜영 왈 약간 오리같은 [[현영]]타입라고 한다]라서 출연진 모두 깜짝 놀랐다. 방송이란 걸 알게되자 급변하는 목소리톤이 인상적.
          * 고소영이 나온 순창고등학교는 사립학교이다보니 고소영이 과천여고 재학생이었던 시절부터 2016년 현재까지도 현역 근무 중인 선생님들이 적지 않게 계신다. 과천여고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 몇 분이 가끔씩 고소영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하실 때가 있는데, 주변에 폐를 끼치거나 다른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을 괴롭히거나 했다는 말은 없지만 선생님들은 고소영을 썩 좋게 보진 않으시는 듯하다. 여고 재학 시절에도 연예계 쪽 활동[* 광고 활동이나 오디션 참가 등으로 추측됨.]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학교에 결석하거나 지각하는 일이 일반 학생보다 많았고, 그 때문에 어른인 선생님들의 눈에 좋게 보이진 않았던 듯. 그래도 앞에 적었다시 악평을 하신 분은 없었다.
          * 순창고등학교 출신 인물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순창여고 출신 유명인 중엔 배우 [[이인혜]]도 있지만 인지도나 명성에서 고소영이 훨씬 더 앞선다.] 순창여고와 순창고등학교[* 재단이 같아 두 학교가 거의 붙어있다시 지어졌다.]의 공동식당 배식구 옆 벽면 에는 '''고소영'''과 과천외고 출신 유명인 중 하나인 랩퍼 [[길(리쌍)|길]]의 사진이 붙어있다. 사족으로,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인쇄되어 있는 글귀는 '후배님들~ 여기서도 배식해요~'이다. 먼 선배인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이용한 [[시선강탈]]을 통해 다른 배식구로도 학생들이 분산되게 하려는 의도일 듯. 만약 식당 벽면의 이 부착물이 변경되거나 떼어지게 된다면 내용 [[추가 바람]].
          * [[별]] (1996, MBC) - 장혜미[* 드라마 자체는 SF에 스릴러 느낌을 담았으며, 정확하게는 사고로 지구에 표류한 외계인 과학자다. 극중 장혜미는 드라마 초반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자살했으며, 과학자 외계인이 지구에서 지구인들의 눈을 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려고 죽은 장혜미에게 빙의했다. 같이 주인공으로 나온 모델 이소라는 살아있지만 마찬가지로 외계인 군인에게 빙의당해 행동을 같이한다.]
  • 고유민 . . . . 5회 일치
         이렇게 시즌이 허무하게 끝나나 했는데 플레이오프 1차전 1세트 0득점을 기록하며 극도에 부진에 빠진 황연주[* 사실 황연주 팬들 사이에서도 마지막 몇경기는 빼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올정도로 점프력이나 스윙스드가 완연히 떨어졌었다. 코칭스태프는 그녀의 경험을 믿었으나...]를 대신해 2세트 부터 선발출장해 --리시브는 역시나 였지만-- 팀 분위기를 바꿔놓았었다. 7득점을 하며 감독이 "예상치도 못하게 아주 훌륭한 활약을 했다. 몸상태를 봐서 2차전에 출전시킬 것"이라고 언급할 만큼 인상적이었지만 무너져가는 팀을 구할수는 없었다.
         도로공사 감독 이호는 주포로 예상 되었던 황연주와 양효진(김세영)의 공격을 임명옥[* 전 인삼공사 주전 리베로.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과의 1:1 트레이드로 데려왔다.]을 앞세워 그런대로 방어[* 황연주-공격점유율 30.29% 성공률 27.91%, 양효진- 공격점유율 17.61% 성공률 32%]했지만 계산밖이었던 고유민의 공격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1세트에서는 블로커가 아얘 붙지 않거나 있어도 하나만 있는 상태가 많았다.] 이날 공격점유율 20.42% (팀내 2위), 성공률 '''41.38%'(팀내 1위)''', 13득점(팀내 2위), 서브에이스 1개--근데 2개 날렸다--,[* 그것도 리시브의 달인이라고 평가 받는 도공 리베로 임명옥을 상대로 기록하였다.] 9디그를 기록하며 자신의 기량향상을 제대로 선보였다. 황연주가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니고 컵대회 초반 양효진이 감을 못잡은 상태에서 현대건설의 주요한 공격옵션으로 자리잡았다. 낮고 빠르게 세터가 쏘아주는 C토스를 바탕으로 힘으로 몰아붙이거나 블로커가 붙었을 경우 해서 코트 이곳 저곳 꽂아 넣는 정확성에 다시 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만 리시브 성공률 9%는 옥의 티.
         고질적인 문제를 이겨내지 못해서 시즌 후반엔 내내 닭장에 있었고, 2016년 3월 13일 흥국생명과의 플레이 오프 2차전에서 [[한유미]]와 [[정미선(배구선수)|정미선]]이 수비라인이 동시에 붕괴되는 초유의 사태에 양철호 감독이 2세트부터 선발 출장을 시키는 강수를 뒀고 4세트엔 여지없이 붕괴되어 한유미와 교체되었지만, 그런대로 근근히 3세트까지 버텨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특]][[대전 KGC인삼공사|정]]팀들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정시영의 공격을 블로킹하여 포스트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챔언 결정전에 교체멤버로 분류되었으나 2차전에 교체출장으로 생애 첫 챔언 결정전에 무리없이 출장했고, 3차전 마지막 세트에 출장하면서 팀의 우승에 한몫 거들었다.
         부상으로 코보컵 및 16-17시즌 1라운드까지 오른팔 부상으로 결장한다. 그런데 컵대회에서 박경현, 이예림이 터진다면 경쟁이 불가하다.
  • 김명신 (야구선수) . . . . 5회 일치
         |아시아프로야구챔언십 =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2017년]]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 김선영(1976) . . . . 5회 일치
         [Include(틀:젤리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 '''소속사''' ||<(> [[젤리쉬엔터테인먼트]] ||
          * 해뻐스데이 (2017) - 선영
          * 2018년 제5회 [[들꽃영화상]] 조연상 《소통과 거짓말》, 《해뻐스데이》
         [[분류:한국 여배우]][[분류:1976년 출생]][[분류:태백시 출신 인물]][[분류:1995년 데뷔]][[분류:라디오 스타의 역대 게스트]][[분류:젤리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 김영철(배우) . . . . 5회 일치
         || '''출생''' ||<(> [[1953년]] [[2월 25일]]([age(1953-02-25)]세)[br][[경기도]] [[고양시|덕양구]] 주교동 (고양대로) [* 그의 부모님은 이북출신이었으나, [[6.25 전쟁]] 때 경기로 난하여 그를 낳았다고 한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 밝힌 내용.] ||
         [[1973년]] 극단에 입단해 연극배우 생활을 하던 중, [[1977년]] [[동양방송]] 공채 18기 탤런트로 브라운관에 데뷔하여 조연으로 주요 드라마에 출연하다가, [[언론통폐합]] 이후 KBS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80년대 TV 문학관에서 거의 주인공을 전담하다시 했다.[* [[선우휘]] 원작의 단독 강화에서는 대사 없는 시체로 나온 적도 있다.] 가장 인상적인 연기는 이병주 원작의 변명에서 독립운동가의 역할과 [[프랑스]] 지식인[* 원작에서 주인공이 고민하는 것이 프랑스 레지스탕스였던 블로크 교수의 총살 에소드이다. 김영철은 여기서 1인 2역으로 한국인 독립운동가 탁인수와 프랑스 교수 블로크를 모두 맡았다], [[심훈]] 원작의 [[상록수(소설)|상록수]] 주인공, [[벙어리 삼룡이]]의 주인공 등이다. 체육인 출신이었던 덕에 젊은 시절에는 몸도 좋았던지라 KBS 특집극에서 [[손기정]]을 맡은 적도 있다.[* KBS 1TV에서 82년 1월에 5부작으로 방영했던 '맨발의 영광'이란 미니시리즈이다. 2013년에 작고한 [[강태기]] 씨가 이 드라마에서 손기정의 빛에 가려진 또 한 명의 [[마라톤]] 영웅인 남승룡 선수 역을 했다.] 대하드라마 [[토지(소설)|토지]]에서 김환 역을 하기도 했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후로는 2017년 7월 말부터 tvN에서 방영될 예정인 [[크리미널 마인드(tvN)|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한다. 국정원 소속의 국가범죄정보국 산하 행동분석팀의 설립자이자 팀을 지휘하는 책임자인 국장 백산 역을 맡았는데 본작의 제작사나, 제작진의 필모그래를 감안하자면 [[아이리스(드라마)|전작]]을 염두에 둔 캐릭터가 아닌가 싶은 수준.
         [[삼시세끼]]에서 아들(?) [[손호준]]과 밤에 옥순봉에서 입수를 했다(...) [[이순재]]를 깍듯이 모시면서 동시에 후배 연기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챙기고 보살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 김윤동 (야구선수) . . . . 5회 일치
         |아시아프로야구챔언십 =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2017년]]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여학생이 볼을 던져서 하는데, 아주 잠깐 눈을 돌렸을 뿐인데 어느새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 미도리야는 아슬아슬하게 하고 반격하려 하지만 또다시 그녀가 사라진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동향을 살는 미도리야.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덩어리는 사걸고교 학생의 부로 흡수되듯 돌아간다.
          * 사걸고교 학생은 어렵지 않게 하고 디스크는 그 근처에 여기저기 꽂힌다.
          * 시시쿠라가 하려고 움직이자 그의 위치는 카미나리가 사전에 쐈던 "디스크"와 정확히 일직선.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1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걸물 고교의 신도는 미도리야 이즈쿠에게 구호소의 난을 맡기고 달려나간다.
          * 둘의 등장으로 구호소는 난할 시간을 번다.
          * 다행히 그는 미도리야에 의해서 구출. 난을 마치고 합류한 모양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5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추레해 보이는 아저씨의 독백으로 시작. 이마에 깊은 흉터가 있는 아저씨다. 그는 창가에서 아메리칸 스릿을 워물며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이것이 늘하는 일과일 뿐이라 여기는 한편 "특별한 일"이라 여기기도 한다. 그의 거주지는 카나가와현 카미노구. 그 싸움 이후 올마이트가 은퇴한지 반달이 지난 시점이다.
         마그너와 스너의 일상 모습도 나왔는데 의외로 평범. 그런데 그다지 정체를 숨기지 않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8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싸우며 유년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는 미도리야와 바쿠고. 이 싸움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미도리야는 최대한 하려 한다.
          * 바쿠고는 아직도 미도리야가, 자신의 뒤를 따라다니던 꼬마시절에서 무엇이 변한 건지 알지 못한다. 그는 싸움을 하는 미도리야에게 싸우라고 윽박지른다.
          완전히 몰아넣었다고 생각했지만, 미도리야는 아크로바틱한 동작으로 안면으로 향하던 공격을 하고 반격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바쿠고가 폭발력을 이용해 높이 도약한다. 미도리야가 움직임을 포착하지만 그는 공중에서 다시 폭발력을 일으켜 급강하한다. 미도리야가 아슬아슬한 차이로 하지만 다시 폭발을 일으키고 그 추진력으로 속공을 퍼붓는다. 쉴 새 없는 연속공격으로 미도리야가 전술을 구상하지 못하게 할 속셈이다.
          * 미도리야는 겨우 한숨 돌리며 바쿠고가 상상 이상으로 기술이 향상됐음을 깨닫는다. 바쿠고는 움직임을 보고 바로 대응하는 동물적인 지컬을 가지고 있다. 그건 움직임을 예측해서 싸우는 자신의 방식으론 대응하기 매우 어렵다고 본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무심코 웃고 마는데, 그것이 바쿠고의 눈에 거슬린다.
          맹렬한 공격이 재개된다. 바쿠고는 어차 또 무언가 꾸미고 있을 거라고 빈정댄다. 그러면서 섬광탄으로 시야를 가리고 급가속, 어퍼컷을 꽂아넣어 미도리야를 위로 띄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0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미네타 미노루]]는 미도리야에게 인턴활동이 어땠냐고 물으며 야한 여성 히어로는 없었냐는 흑심 가득한 질문을 던진다. [[아시도 미나]]가 은근슬쩍 끼어든다. 바쿠고는 자기가 뒤떨어진 분야의 이야기가 나오는걸 병적으로 기한다. 반은 언제나처럼 부산스럽지만 미도리야는 붕 뜬 것처럼 현실감이 없다. 수업 중에도 초조함이 더해져 집중이 되지 않고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연발한다. 그러다가 결국 [[아이자와 쇼타]]에게 쓴소릴 듣기도 한다.
          나이트아이는 대답을 회한다. 대신 그가 은퇴해도 다음 No.1이 나타날 거고 단지 잠깐 소란스러워질 뿐이라고 설득한다. 그리고 그 조차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올마이트는 거절한다. 그 "잠깐"의 소란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겁을 먹은 채 살아야 하냐는 것이다. 게다가 나이트아이의 예지가 빗나간 적이 있었던가? 나이트아이는 이제 사정조로 이야기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4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키리시마 에지로]]는 신형태 "레드 라이오트 언리미티드"의 힘으로 빌런을 제압, 해를 최소화한다.
          키리시마는 빌런의 칼날을 씹으면서 돌진한다. 다시 겁에 질린 빌런은 칼날을 키리시마를 향해 집중시킨다. 이건 키리시마가 의도한 바이기도 했다. 뒤로는 아직 대하지 못한 시민들이 있다. 주점 안에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칼날을 전부 자신에게 집중시킨다면 그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
          하지만 키리시마를 뒤쫓아온 [[패트껌]]과 맞주쳤다. 패트껌은 곧바로 빌런을 포획한다. 그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은 "지방흡착". 몸에 뭐든지 흡착시키고 집어넣을 수 없다. 키리시마의 경화도 뚫었던 칼날이지만 그의 두터운 몸에는 무용하다. 패트껌은 빌런의 승리조건은 "살해", "도주", "쓰러뜨린다" 등등 다양하지만 히어로는 "해자 없이 붙잡는다" 단 한 가지이며 빌런을 얼마나 빨리 전의상실 시키느냐가 관건이라고 조언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아이자와 쇼타]]가 교사이자 선배 히어로로서 미도리야의 각오를 확인한 그날, 다른 학생들도 거기서 참가가 결정되었다. 아이자와는 그들의 참가를 일단 허가하지만 "어차 너희에겐 별로 활약할 여지가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알려준다. 물론 빅3, [[토오가타 밀리오]]와 [[하도 네지레]], [[아마지키 타마키]]는 다를 것이다. 이들은 이미 프로와 동등 이상의 평을 받고 있으니까. 하지만 1학년들은 사정이 다르다. 그러면서 미도리야는 어쨌든 나머지 셋은 자기들 의지로 여기 있는게 아니냐며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다.
          * 그가 공언했듯 "확신을 얻었을 때 확인용"으로 사용한 예지. 이번엔 유효하게 작용했다. 이후 그 남자가 집에 있는 시간은 [[버블걸]]과 [[센티드]]가 확보. [[그랜토리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그랜토리노]]는 영장도 발부됐음을 알린다.
          * 그러나 작전은 시작도 하기 전에 뒤흔들렸다. 타깃인 [[오버홀]], 치사키가 그들의 등장을 손바닥 살듯이 간파하고 있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9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나이트아이의 두 사이드킥이 나선다. [[센티더]]가 개성 "지네"를 발동, 맨 앞의 조직원 둘을 묶으며 나머지 한 사람은 [[버블걸]]에게 맡긴다.
          * 버블걸은 부에서 거품을 생성하는데 아이자와가 조직원의 개성을 무효화하는 동안 거품으로 시야를 가리고 체술로 간단히 제압한다. 둘은 조직원들을 무력화시킨 뒤 따라가겠다며 일행을 선행시킨다.
          * 일행이 추적을 속행하려 하자 비밀통로 전체가 파도치듯 일렁거리기 시작했다. 바깥에서 조직원들을 구속하던 버블걸과 센티더도 괴이하게 변모하는 통로를 보고 당황한다. 오도가도 못하게 된 일행. 변하는 형태로 보아 치사키의 개성은 아니다. 형사는 아마도 본부장 [[이리나카]]의 개성일 걸로 추측한다. 항상 오버홀 옆에 따라다니는 작은 부하가 그다. 그의 개성은 "의태". 특정한 물건에 들어가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지금은 건물의 콘크리트에 들어가 지하통로를 살아있는 미궁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정보에 따르면 그에겐 이정도 규모를 조종할 힘은 없다. 기껏해야 냉장고 하나 정도가 한계. 패트껌은 부스트 약물을 쓴 거라면 불가능하진 않을 거라고 추측한다. 허를 찌르는 함정이지만 분명 몸에 무리가 갈 텐데. 패트껌은 아이자와에게 무효화를 요청하나 본체를 정확하게 잡는게 아니라면 그에게도 무리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7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록록을 습격해 그 외형을 훔친 토가가 아이자와와 미도리야마저 습격, 아이자와가 대응하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고 를 빼앗긴다.
          체력의 한계가 다가올 수록 미도리야는 기합을 넣었다. 그리고 그때였다. 사방을 애워쌌던 벽들이 일시에 멀찍이 물러났다. 아주 잠시였다. 벽들은 곧 다시 밀려들었다. 하지만 이번엔 일행을 감겨오는 듯한, 분단을 노리는 움직임이였다. 곧 본대와 록록이 떨어진다. 미도리야는 밀려드는 벽에 치일 뻔 했지만 아이자와의 구원으로 가까스로 했다. 그 바람에 미도리야는 아이자와와 함께 본대와 단절된다.
          미도리야가 아이자와를 보호하려고 다가왔으나 아이자와는 다가오지 말라고 했다. 토가가 구석으로 물러나자 이리나카의 벽이 미도리야 일행과 토가 사이를 가로막는다. 협력체제. 압박을 풀었던건 이것 때문이었다. 연합을 끌어들여 일행을 처리하게 하기 위해서. 벽 뒤에서 안전하게 장비를 회수한 토가는 수건으로 얼굴에 묻은 를 닦아냈다. 아이자와가 휘두른 칼날이 왼쪽 눈밑을 스쳤지만 큰 상처는 아니었다. 그런 자잘한 상처, 고통보다는 미도리야와 재회한게 중요했다. 그녀는 이쪽에 합류해서 잘했다고 만족하고 있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7화 . . . . 5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미도리야 일행은 행인의 눈을 해 조심스럽게 아지트로 의심되는 건물로 접근한다.
          * 그때 난데없이 "자러 카미노점"에서 배달이 온다.
          * 물론 진짜 자 배달이 아니라 프로 히어로들이 아지트를 급습한 것.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남보라(배우) . . . . 5회 일치
         완도사랑채마지막칼국수였던 [[2005년]]에 11남매[* 2005년 당시에는 11남매였다. 방송 당시 셋째와 아홉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방송에 거의 비치지 않았다.]의 일상 생활을 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 맏딸로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출연 직후에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었고, 관계자들의 제의도 거절했으나 부모님의 설득과 계속된 소속사의 러브콜 끝에 연예인이 되기로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60812000512864?f=m|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남보라는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이 진행하는 "천사들의 합창"을 계기로 얼굴을 알려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10곳 이상의 기획사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191711172510|연예인 제의를 했다고 한다.]]][* 당시 미니홈 게시글을 토대로 보면 학교(혹은 교회)에서 성극반 활동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천사들의 합창 당시, 웬만한 눈썰미를 가진 시청자는 남보라의 집안이 [[개신교]] 집안임을 알 수 있었을 듯. 원래 초등학교를 장안동에 위치한 불교계 학교를 다니다가 저학년 무렵 전학을 갔었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와[* '(성범죄 해자를)연기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실제 성범죄 해 당사자들은 더욱 힘들고 괴로울 것', '청소년들의 범죄는 그들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고, 청소년을 교육하는 사람은 어른이다. 어른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는 등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상어(드라마)|드라마 상어]]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다. 비쥬얼이 가장 좋은 편이라 TV 광고에는 꾸준히 캐스팅되고 있다. 특히 여성 잡지, 패션잡지에 특집 화보 기사로 많이 나온 편이다.
         || [[2017년]] || KBS 1TV || [[무궁화 꽃이 었습니다(드라마)|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 진보라 || ||
  • 네드 켈리 . . . . 5회 일치
         1878년 4월, 츠패트릭 순경(Constable Fitzpatrick)이라는 [[경찰]]이 켈리 가족에게 찾아온다. 츠패트릭은 네드의 동생인 댄 켈리(Dan Kelly)를 말도둑 혐의로 체포하려고 했다. 츠패트릭은 총에 맞았고[*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후 츠패트릭의 주장이 있는걸로 보아 죽지는 않은 것 같다.], 켈리 가족의 어머니인 엘렌 켈리(Ellen Kelly)는 이 일을 사주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유력한 용의자인 네드와 댄은 도주했다. 훗날 네드의 친구인 조 번(Joe Byrne)과 댄의 친구인 스티브 하트(Steve Hart)가 합류, 켈리 갱(Kelly Gang)이라고 불리는 범죄 조직을 만들었다.
         호주의 소설가 터 캐리(Peter Carey)는 "True History of Kelly Gang"이라는 소설을 썼다. [[맨부커상]]을 받았다고.
  • 대한민국 FA컵 . . . . 5회 일치
         그러던 것이 1996년도부터 FA컵이 탄생하면서 현대적인 의미의 협회 차원의 통합 챔언을 가리는 개념이 정립하게 되며, FA컵의 우승팀은 모두 이 1996년의 우승팀부터 기록된다.
         = AFC 챔언스 리그와의 관계 =
         FA컵 우승팀은 [[AFC 챔언스 리그]]에 진출할 자격을 갖는다. 이 때문에 모든 팀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다. FA컵은 상금규모와 대회 진행에 따른 보상이 너무나도 초라했던 관계로 초창기에는 리그컵 내지는 그보다 못한 대회로 취급받았기 때문에 그다지 중요한 대회라는 인식이 없었다. 하지만 AFC에서 차기 ACL티켓을 부여하고부터는 K리그 클래식 다음가는 권위있는 대회로 탈바꿈했다.
         AFC 챔언스 리그에 올라가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국제 무대에서 팀의 이름을 알려서 팀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특별히 보상을 줄 수 없었던 리그컵 대회는 점차 인기가 떨어지다가 폐지되는 수순을 밟으면서 FA컵과 명암이 교차하였다.
         과거 포항이 더블을 달성했을 때는 3.5장이 아니라 4장을 부여하였기에 '''어차 똑같은 1장'''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FA컵 우승팀이 들어가야 할 F조의 자리를 당시 리그 4위였던 서울에게 바로 넘겨줬기 때문에 서울이 F조 자리로 갔었다. 그리고 0.5장이란 개념이 없던 미비했던 동아시아 조추첨의 경우는 각 국가별로 조별단계에서 겹치지 않도록 국가별 조추첨을 통해 조편성이 이루어졌기에 한때는 리그 2위였던 성남이 E조에 들어가고 우승팀인 전북이 F조 들어가는 등의 상황이 있었다. 허나 지금은 동아시아 조편성에 0.5장이라는 특수성이 과거에 비해 복잡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조편성이 난감해질 우려가 생겼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복잡한 구조가 되었다. 이는 대한민국 K리그 뿐만이 아니라 똑같이 3.5장을 부여받는 J리그와 중국 슈퍼리그도 비슷한 논리로 조편성을 위한 티켓부여가 복잡하게 이루어진다.
  • 마기/335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소드]] ||
          신드바드는 그 미련이란 것에 대한 설명은 접어두고 알리바바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예상 밖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언제나 무슨 이유든 달아 신드바드와 대적하는걸 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의 알리바바는 지금까지와 다르다. 신드바드의 말을 듣고는 아몬의 검을 들어 신드바드를 가리키며 "반드시 쓰러뜨리겠다"고 맹세한다. 신드바드는 만족스럽게 "기다리고 있겠다"고 화답한 뒤 진들과 함께 모습을 감춘다.
          * 바알의 던전은 전쟁의 불길이 타오르고 학살이 자행되고 있는 전쟁터다. 일행이 주변의 잔인한 광경을 살는 동안 누군가가 그들을 부른다. 투성이의 소년으로 어딘지 누군가를 닮아있는데.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45화 . . . . 5회 일치
         |||||||||| [[마기/에소드]] ||
          무기력하게 있던 사람들이 정말로 오랜만에 한바탕 웃음을 터뜨린다. 와히드는 알리바바가 정말로 불쌍하다며 눈물까지 흘린다. 이제 사람들은 생기를 되찾았으며 몸 구석구석에 어있던 버섯같은 물체가 떨어져 나간다.
          * 알리바바의 생각대로 이곳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마법의 전문가들. 셋타가 돌맹이를 분석해서 여기에 연결된 것은 하얀 루프도 알마트란의 것이 아니라서 자신들이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고 결론낸다. 하지만 곧 다른 의견도 나오는데 어차 사용할 것은 하얀 루프에 속한 알리바바이니 자신들의 적합성 문제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 전에 알리바바가 현세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을 개발해야하지만.
          알리바바를 현세로 돌려보낸다, 이 주제를 가지고 격렬한 토론의 물결이 이곳저곳으로 퍼져나간다. 테스가 어디를 둘러봐도 손짓까지 해가며 열심히 자신의 의견을 력하는 사람들 뿐이다. 이제 무력하게 앉아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보루토/5화 . . . . 5회 일치
         |||||||| [[보루토/에소드]] ||
          * 사쿠라를 비롯한 학부형들은 시민들을 지키며 대시킨다.
          * 나루토는 보루토를 우선 신시키려 하는데 또다른 괴한이 난입, 나루토를 날려버린다.
          * 그때 나루토가 공격. 괴한은 회한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보루토/7화 . . . . 5회 일치
         |||||||| [[보루토/에소드]] ||
          * 황무지에 거대한 목둔의 꽃이 어 올라있다. 오오츠츠키 모모츠키와 킨츠키는 여기에 우즈마키 나루토를 묶어놓고 구미 쿠라마를 뽑아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거대한 차크라여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 결국 모모츠키는 작업을 멈추고 잠깐 쉬는데 나루토는 "우리들 '닌자'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니깐"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 사스케는 킨츠키와 검투를 벌인다. 기술적으론 사스케의 우위지만 킨츠키가 힘은 더 강하다. 킨츠키의 펀치를 허용하는데 막기는 했지만 벽까지 떠밀려 처박힌다. 킨츠키를 승기를 잡으려고 달려든다. 그때 후방에서 거대한 참격이 날아오는걸 감지하고 한다. 쵸쥬로가 히라메카레이로 공격한 것이다. 킨츠키는 하긴 했지만 화가 났는지 "잡졸 주제에 나선걸 후회하게 해준다"며 공격대상을 쵸쥬로로 바꾼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블랙 클로버/113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자신이 자줏빛 범고래단의 부단장 "잭스 류그너"라 주장하는 사내. 하지만 진짜 잭스는 그에게 당해 어느 골목에 버려져 있다. 사내는 뻔뻔하게 잭스를 사칭한데다 뒤늦게 대회장에 도착해 [[마법제]] 율리우스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모욕적인 태도를 취한다. 그는 늦은 것에 대해서도 "곤란해하는 할머니가 있어서 마법기사단답게 도와줬다"는 뻔한 거짓말로 둘러대는데 마법제는 그런 태도나 거짓말에도 특별히 개의치 않는다. 물론 그게 측근 마르크스가 넘어가준다는 건 아니었다. 그는 잭스라는 사내를 무례하다 꾸짖으며 머리를 향해 마법을 날린다. 근거리에서 날린 마법이나 잭스는 훌쩍 뛰어넘어 해 대회장으로 내려선다.
          이어서 발표된 팀 별로 인원이 나눠진다. [[유노(블랙 클로버)|유노]]와 [[노엘 실버]]가 P팀으로 묶였다. 헌데 차 첫인상이 좋지 않은 입장이다. 유노는 노엘을 "아스타를 따라다니는 촐랑대는 여자"로 생각하고, 노엘은 유노를 "아스타의 소꿉친구라는 점잔떠는 인간" 정도로 치부한다. 이외에 "엔 린가드"라는 인물이 한 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적의 공격이 자군의 크리스탈에 명중한다. 그러나 적팀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아스타가 당황하는 동안 미모사는 크리스탈의 보호가 최우선이라 판단, 일단 식물마법으로 크리스탈을 신시키려 한다. 그때의 빈틈도 놓치지 않는 적의 공격. 역시 적은 보이지 않는다. 이로써 적은 초장거리에서 정밀한 저격을 가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0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그러나 곧장 반격을 받는데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신속한 대처로 재빨리 회한다.
          * 바네사는 베토가 움직임을 따라잡을 듯 하자 한계 이상으로 스드를 올린다.
          * 베토는 굉장한 집중력이나 평하면서도 어차 한계에 가깝다며, 누구하나만 실수해도 끝이고 곧 마력도 바닥날 텐데 언제까지 할 수 있겠냐고 도발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6화 . . . . 5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강화된 라드로스의 마법은 아스타가 기를 감지해도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고 순식간에 전세가 역전된다.
          * 라드로스는 최후의 마력을 쥐어짜내 탈출을 시도한다. 간발의 차이로 아스타의 검을 해 몸을 빼냈는데 여전히 검이 어깨에 박힌 채라 움직임이 불편하다. 그는 남은 마력을 강화마법으로 돌려서 검을 어거지로 뽑아낸다. 남은 마력은 고작 마력탄 한두 발을 쏘는게 전부지만 그는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파나를 향해 곧장 날아간다.
          * 라드로스의 마력탄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빨라져서 기를 읽어도 할 수 없었다. 아스타는 어깨를 관통 당하고 쓰러진다. 라드로스는 최고의 힘을 손에 넣었다고 광분하며 다른 팔휘장 따윈 문제도 아니고 다이아몬드 왕국도 손에 넣을 수 있겠다고 환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리치/681화 . . . . 5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 켄파치는 겉보기에는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은데 부가 붉어지고 얼굴이 기이한 문신이 생긴다.
         * 그대로 켄파치에게 돌격하며 재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큰소리를 치는데, 켄파치는 조금도 하지 않는다.
         * 제라드는 이번에 당한 것과는 달리 만해 켄파치에게 당한 상처에게 를 철철 흘린다. 재생 자체가 늦어지고 있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8화 . . . . 5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 차드는 복서가 돼서 헤비급 세계 챔언 자리에 도전 중. 이치고와 친구들이 TV로 그 경기를 보고 있다.
          * 차드는 복서가 되었으며 WBO 세계 챔언에 도전 중. 친구들은 이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다.
          * 루키아는 어차 사신이니 인간한테 다칠 일도 없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이치고는 "인간에게 시비 걸만한 녀석이냐"며 빨랑 찾으러 가라고 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사람을 죽여 보고 싶었다 . . . . 5회 일치
          * 홋카이도 오토후케정 미용사 살인사건 : 2015년 8월 3일, 홋카이도 오토후케정(北海道音更町)의 아파트에서 회사원 소년(19세)이 해자 콘노 에리카(金野恵里香, 미용사 31세)를 살해한 사건. 범인은 해자의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해자와 특별히 교우관계는 없었다. 3일 아침 열쇠가 걸려 있지 않았던 아파트 1층에 있는 해자의 자택에 침입하여 날붙이로 목과 가슴을 찔러 해자를 살해하였다. 체포된 뒤에 "사람을 죽여보고 싶었다. 누구라도 좋았다."고 진술했다.
  • 송진현 . . . . 5회 일치
         * 서울형사지방법원 형사항소6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7년 10월 24일에 [[인천역]]에서 다른 승객이 놓고 간 35000원 상당의 공구함을 들고가다 붙잡힌 고인에 대해 "지하철이 종착역에 도착한 순간부터 점유권이 지하철공사에 있으므로 고인의 행위는 절도죄에 해당한다"며 징역10월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7년 10월 25일자</ref> 1998년 1월 10일에 일반음식점 영업 허가없이 통조림, 캔류 등 안주류를 파는 24시간 편의방을 운영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고인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8년 1월 11일자</ref> 1999년 1월 10일에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경찰관의 신분증 제시 요구에 다른 사람의 운전면허증을 보여줘 공문서 부정행사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정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 운전면허증을신분증으로 규정한 조항이 없다"며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9년 1월 11일</ref> 4월 24일에 서울대 캠퍼스에서 집단 농성을 주도한 한국통신 서울본부 위원장에 대해 "서울대 총장이 한국통신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 학내 출입을 금지했음에도 무단 진입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죄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9년 4월 26일자</ref> 5월 17일에 [[한총련]] 범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했다가 [[집시법]]위반과 건조물 침입죄로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1년이 선고된 노래패 '희망새에 대해 단장 조모씨(31세)에 대해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집회라고 하더라도 공연의 목적으로 참석했고 구호를 외치거나 연설을 하는 등 집회,시위를 한 것이 아니다"는 이유로 원심을 깨고 [[집시법]]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 5월 18일자</ref> 10월 7일에 폭력배를 동원해 채무 해결사 노릇을 했던 [[홍수환]]에 대해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 부탁으로 후배를 연결해준 점은 인정되지만 채권을 회수하기로 후배와 공모한 일은 그 뒤에 이뤄져 고인이 개입됐다고 볼 수 없다"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한겨레 1999년10월 8일자</ref>
         * [[서울고등법원]] 특별8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4년 10월 22일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효순·미선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미군 2명을 소환해 조사했던 [[의정부지방검찰청]]을 상대로 "관련 수사 기록을 공개하라"며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들이 청구한 정보 내역 가운데 의자 신문 조서 등은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 정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장갑차 운전병과 관제병에 대한 미군측 군사재판 원고 사본 등은 원심대로 한미 관계 등을 감안해 공개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며 원심대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465906]</ref>10월 25일에 지난 2001년 대우자동차 정리해고 반대집회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된 송모씨가 "단체협약에 정한 징계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노조활동에는 집회참가도 포함되고 따라서 [[집시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받더라도 당연해고할 수는 없다”면서도 "집회 도중 자의적인 폭력행위는 조합활동의 일부라고 볼 수 없다"며 "집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당연해고 사유에 해당한다”며 원심을 깨고 원고패소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083535]</ref>
  • 스틸오션/미국 . . . . 5회 일치
         >기어링급 구축함은 알렌 M. 섬너급의 하위 개량형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반기에 건조된 이 배들은 카미카제 공격에 맞서 켓 레이더함으로 활동했다. 종전 이후, 많은 기어링급이 미사일과 레이더를 업그레이드했고, 몇몇은 해외로 매각되었다. 오늘날 최소 한척의 기어링급 구축함이 대만에서 사용되고 있다.
         >애틀랜타급 순양함은 원래 선도구축함으로 설계된 경순양함이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서 효과적인 대공구축함이라는걸 증명해냈다. 애틀랜타급 순양함 총 네척과 개선형인 오클랜드급 순양함(Oakland-class) 네척이 발주되었다. 애틀랜타는 1942년 11월 13일에 일어난 과달카날 해전에서 심각한 해를 입고 격침되었다. 주노(Juneau)는 인디스펜서블 해협에서 후퇴하던 도중 일본 잠수함 I-19에게 격침되었다. 이때 사망자에는 설리반 오형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설리반 오형제의 죽음으로 미 전쟁성은 솔서바이버 정책[* Sole Survivor Policy. 형제들 중 전사자가 있을 경우 병역이나 전투병과에서 제외되는 정책.]을 채택한다.
         >15문의 6인치 함포로 무장한 브루클린급 순양함은 일본 모가미급의 대항마로 만들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이들은 최전선 각지에서 활동했다. 헬레나(Helena)는 쿨라 만 해전에서 어뢰에 맞아 격침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몇몇 브루클린급이 다른 나라로 양도되었다. 그중 하나인 헤네랄 벨그라노(General Belgrano)-예전 이름은 닉스(Phoenix)-는 포클랜드 전쟁 당시 영국 구축함에 의해 격침되었다.
         >워싱턴 해군 조약의 제약 내에서 건조된 마지막 미국 항모 함급. 초기 항모에서 얻은 경험을 살려 뛰어난 활용성과 내향성을 가지도록 설계되었다. 요크타운은 산호해 해전에서 심각한 해를 입었지만 서둘러 수리를 받고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했다. 호넷(Hornet)은 도쿄 공습에 참가했으며, 산타크루즈 해전 당시 일본 구축함에게 격침되었다. "빅 E"라고도 알려진 엔터프라이즈(Enterprise)는 어떤 미국 항공모함보다도 오랜 시간을 복무했다. 엔터프라이즈의 함명은 현대 미 해군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렉싱턴급 항공모함은 본래 순양전함으로 계획되었지만 워싱턴 해군 조약으로 인해 항공모함으로 개장되었다. 두척의 렉싱턴급이 항모 전술 훈련에 사용되었다. 초도함인 렉싱턴은 산호해 해전에 참가해 한척의 일본군 항공모함을 격침시켰지만 자신도 해 수습에 실패해 침몰하였다.
  • 스파이더맨 . . . . 5회 일치
         본명은 터 파커. 그냥 뛰어난 두뇌의 젊은이였으나 방사능 거미에 물리면서 초능력을 얻었다. 이후 스파이더맨이 되어 다양한 악당들과 싸운다. 주로 상대하는 빌런은 [[그린 고블린]], [[닥터 옥토퍼스]], [[베놈]] 등등이 있다.
          언듯 보면 호리호리한 체격이라 그리 강할 것 같지 않지만, 초인적인 [[괴력]]을 지니고 있다. 다만 헐크, 씽 등의 파워맨 스타일에 비하면 약간 뒤지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스드와 반사신경 등이 놀라운 수준이다.
          스파이더맨은 손목의 기계장치를 이용해 거미줄을 발사할 수 있다. 터 파커 본인이 천재적인 두뇌를 발휘하여 제작한 것이다.
          위기를 감지하고, 거기에 맞춰서 몸이 자동적으로 한다. 스파이더맨의 민첩성과 어우러셔 거리에 따라선 총알도 할 수 있다.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지만 거의 초자연적인 감각이다.
  • 식극의 소마/185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아리스는 필요없다며 "어차 다 같이 3차시험을 통과해서 시험회장에서 만날 텐데 그때 불평해주면 된다"고 말한다.
          * 소우에도 어지간히 자신이 있기에 고른 레시라고 평하며 소마에게 반격할 기회도 주지 않을 셈이라 말한다.
          * 쿠가는 어차 어제밤 이후로 무슨 말을 더 해준다고 요리가 나아지진 않을 거라며, 소마 자신의 역량에 달렸다고 말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9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왠지 정말로 벗고 있다. 지금껏 잠자코 있던 도지마 긴은 하라는 음식 설명은 안 하고 왜 저 리액션이 나왔는가 설명하고 앉았다. 이것은 "터지기"의 상위 기술로 나키리의 에 흐르는 특유의 정신력이 극상의 맛에 의해 공기 중에 해방되어 나키리 가문이 아닌 사람도 풀어헤치기나 터지기가 발동하는 "전수"라는 기술인데 참 쓸데없고 어이없는 설정이다.
         결정적인 승부가 가리는 대목이지만 나키리 일족의 리액션 비법이 설명되는게 너무 신경쓰이는 에소드. 나름대로 과학적인 원리도 있었다.--개뿔이 과학적이냐-- 일단 이 기술은 "핏속에 흐르는 정신력"이란 대목으로 봐서는 일단 유전되는 기술인가 보다.
         에소드 중에 언급된 "곰발바닥에 꿀이 발라져 있어 맛있다"는 설은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8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죠이치로는 정신적으로 극히 폐해져 The BULE 대회가 끝난 것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어디에 있는 건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고 만다.
          * 도지마는 이렇게 그를 찾는 시점이 돼서야 죠이치로의 행동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게 되었다. 죠이치로가 괴식요리에 푹 빠졌던 것은 일종의 휴식. 사람들은 그가 아무리 높은 경지에 올라도 만족이란 것을 몰랐으며 더 높고, 더 완벽한 요리를 요구했다. 거기에 응하야 한다는 부담감, 그걸 요리로 이어가는 나는 노력은 "천재"라는 한 마디로 일축되고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괴식은 그렇게 평가받는 요리에서 도처로 이용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 조차 하지 않게 됐을 땐 "도망치는 것 조차 할 수 없이 궁지에 몰린" 상태였던 것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7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회는 이미 늦었어... 아니 회는 하고 싶지도 않아.
          솔직한 인정. 그러나 패배선언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그는 특유의 소심한 말투로 그런 의견을 력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5화 . . . . 5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에이잔 에츠야]]가 아티초크, 그 성분인 "시나린"을 앞세워 [[타쿠미 알디니]]의 자를 원천적으로 망가뜨린다. 의외로 심사의원의 제지도 받지 않고 [[아카네가쿠보 모모]]가 "내 심사에 영향을 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걸로 끝. 그런데 에이잔은 이 불평에 대해선 "괜찮아. 시나린의 성질에 대해서 알고 있지 않느냐"고 받아친다.
          * 에이잔이 선보인 마술같은 요리는 그를 이명인 "연금술사"가 납득가는 수준이었다. 모두가 하나같이 만족하고 경악하는 가운데 타쿠미의 자가 완성된다. 에이잔은 심사의원에게 물이라도 줘서 혀를 씻게하면 어떻겠냐고 조롱하는데, 정말로 왕창 퍼먹이라고 외치는 반역자들과 달리 타쿠미는 그럴 생각이 없다. 그냥 이대로 심사에 들어가도 좋다고 하는데.
          전혀 의미를 알 수 없는 확신. 동생 [[이사미 알디니]]만이 뭔가를 직감한 듯 하다. 그렇게 해서 오븐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타쿠미의 자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모습이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5회 일치
         리리아와 자무사는 기계들에게 쫓겨서 탈출한다. 그들을 돕던 아요도야의 왕자 밀란은 기계에 살해당하고, 탈출한 아요도야 역시 기계의 지배를 받게 되며 밀란과 흡사한 기계가 난민을 공격하게 된다. 자무사는 신비한 초능력으로 로브(ロブ)의 동무을 받아서 [[사막]]으로 탈출한다. 자무사와 리리아는 로브의 도움을 받으며 10년간 난 생활을 보내게 된다.
         과거 기계에 파괴된 행성 뮤라토(ミュラト)의 자손을 이끄는 노사(老師) 쿠푸가 지무사의 앞에 나타난다. 노사 쿠푸는 뮤라토의 가 아요도야 왕가에 흐르고 있으며, 가장 진한 를 지무사가 가지고 있다고 알려준다. 지무사는 남자로서 자라 도적으로 활동하는 쌍둥이 여동생 아푸루(アフル)와 만나게 되며, 기계와 인간의 전쟁에 휘말려 들게 된다.
         지무사와 아푸루의 어머니. 아요도야의 공주이며, 코스모라리아의 왕비. 기계의 지배에 들어간 왕궁을 떠나 지무사를 데리고 도하여 저항군에 들어가지만, 끝없는 전쟁에 지친 끝에 이타카 왕과 오빠 밀란을 내세운 기계 측의 유혹에 넘어가 떠나버리고 만다.
          * 운명의 아이를 데리고 어머니가 [[사막]]으로 도하는 묘사 등은 [[듄]]의 영향이 느껴진다.
  • 우찬양 . . . . 5회 일치
         ||<#00703c> '''{{{#eee156 2015.10.02}}}''' ||<#00703c> '''{{{#eee156 2016 AFC U-19 챔언십 예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7 : 1 대만}}}''' ||<#00703c> '''{{{#eee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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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703c> '''{{{#eee156 2016.10.19}}}''' ||<#00703c> '''{{{#eee156 2016 AFC U-19 챔언십 본선}}}''' ||<#00703c> '''{{{#eee156 대한민국 1 : 2 사우디}}}''' ||<#00703c> '''{{{#eee156 -}}}''' ||
  • 울릉군 . . . . 5회 일치
         [[자유한국당]]의 텃밭[* 사실 강원도도 군인 인구가 많고, 높은 인구비중을 차지하는 노인들이 그들과 접하기 쉬운 환경특성상 ~~안보팔이가 잘 먹혀서~~ 준텃밭에 해당한다. 다만, 도지사나 교육감 등 도 단위 선거에서는 영서와 영동간 갈등, 강릉,춘천,원주의 자존심싸움 등으로 변수가 만들어진다.]인 [[경북]] 및 다수의 영남지역의 특성상 이 곳에서도 예외없이 자유한국당의 텃밭에 포함되어 있다. 경북 본토도 그렇지만 이 지역도 경북 지역에 속하는 영향 때문에 국회의원 출신정당이 대부분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선거구가 [[포항]] 남구와 묶여서 포항 남, 울릉 선거구에 속하기 때문에 포항 남구 지역과 함께 자유한국당의 밭으로 불리고 있다. ~~어차 국회의원 선거 때 후보 유세도 못 한다~~
         사실 후보 유세를 한 사례는 있긴 있다. 2013년 9월 쯤 새누리당 소속 박명재 당시 후보도 배를 타고 울릉도에 장정 3시간 30분에 걸쳐 도착해 선거유세를 했다고 한다. 그 후보 등이 배 안에서 곤한 나머지 잠을 잔 적도 있다고 한다(...) 결국 그 선거유세가 먹혔는지 울릉군에서 89%의 득표율을 보였고 결국 당선되었다.
          * 연평균 1,236mm에 달하는 울릉도의 강수량은 보다시 [[봄]] 15%, [[여름]] 25%, [[가을]] 30%, [[겨울]] 30%라는 매우 독특한 그래프를 그리며 [[강원도]]를 능가하는 전국 최다설지다. 최심적설기록이 무려 '''3m'''.
         [[제주특별자치도]]와 마찬가지로 내륙지방과 고립되어 있는 탓에 특산식물이 많이 분포한다. 우리나라만의 특산식물이 328종 정도 인데, 울릉도에만 존재하는 특산식물이 36종으로 전체 특산식물 종의 1/10 이상인 셈. 넓이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편으로 제주도는 2배 정도인 75종이다. 대표적으로는 섬잣나무와 고추냉이, 명이나물 등. 식용은 아니지만 부미용에 이용하거나 말려서 차로 끓여먹기도 하는 어성초도 있다. 명이나물은 요즘 뭍에서도 유명해지고 있다. 참고로 명이나물은 깊고 기묘한 맛으로 유명한데, 수가 적어져서 현재 울릉도산은 반출이 금지되어있다.
         특별한 식당 먹거리로는 약초해장국(항구 근처에서 멀미에 좋다며 대접하는데 효과는 과연...), 호박막걸리(봉래폭포 입구 가게가 원조라고 한다. 맛은 톡 쏘지 않고 아주 부드럽지만 취기가 빨리 올라온다는 평. ~~하지만 단 한번도 주민들이 마시는 모습은 본적이 없다~~ ~~주민도 외면하는 그 맛~~), 약소 고기(추가바람)가 있다. 횟감은 어차 포항에서 실어오는 것이고(그래서 물회 한 그릇 시세는 포항보다 비싸다), 오징어와 전복 등은 현지 산물이라고 한다.
  • 유인촌 . . . . 5회 일치
         [[1951년]] [[3월 20일]]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태어났다.[* 그 이전까지 자신이 태어난 곳은 서울이라고 했다. 갑작스럽게 고향이 바뀐 이유는 가카 내각에서 호남 인사 홀대 소리가 나와서.... 유인촌의 부모가 [[한국전쟁]] 때 전주로 란을 가 유인촌을 낳았다고 한다...]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연극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까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의 교수 역임[*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예술대학에 교수연구실이 있었다. TV에서의 인자하고 덕이 풍부한 [[이미지]]와는 달리 강의 때는 여러모로 과격(?)했다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고 2012년 2월 20일부터 잠깐 예술의 전당 이사장을 맡았고, 2014년 배우로 복귀했다. 자신을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발탁했던 [[이명박]] 前 대통령과 상당한 친분을 가지고 있어, 이명박이 퇴임한 현재도 최측근들과 더불어 이명박을 자주 만난다고 한다.
         또한 연극무대에서의 [[햄릿]] 역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그가 젊었을 때는 훌륭한 [[윌리엄 셰익스어|셰익스어]] 전문 배우였다. 심지어 2016년에는 '''환갑을 넘은 나이'''에 또다시 햄릿역을 맡기까지 했다.[* [[정동환]], [[전무송]], [[박정자]], [[손숙]] 등 평균 나이가 66세인(그나마 최고령자 배우분이 연습 중 초기암이 발견되어 50대의 젊은(?)배우로 교체되는 바람에 낮아진거다) 연극계의 레전드들이 모여서 하는 연극이라 현실성은 좀 떨어져도 연기력만큼은 후덜덜하다.] 워낙 엄청난 입지의 배우라 인간 유인촌은 싫은데 연극배우 유인촌의 연기력은 인정한다는 사람들은 많다.
         2014년 초, 홀스또메르를 통해 연극계로 복귀했으며 변함없는 연기내공을 선보였다. 특히 2015년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올라간 셰익스어의 연극 [[페리클레스]]에서 메인 무대에 복귀했는데, 이때 아들인 연극배우 남윤호[* 이름은 당연히 [[예명]]이고, [[본명]]은 유대식이다. 유인촌의 아들이란 [[금수저]] 대우 받고 싶지 않다고 [[유학]]갔다 들어오면서 아예 성까지 바꾼 후 데뷔해서 수년째 극단 여행자 소속으로 활동중인 연극배우인데, 워낙 숨기다 보니 남윤호가 유인촌 아들인 걸 연극계에서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그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였던 연출자가 남윤호를 한참 설득하고 나서야 이 연극에 부자가 같이 출연하게 되었고 그 결과 부자관계가 연극계에 뒤늦게 알려졌다. 심지어 같은 극단에서도 대부분이 그때 다들 처음 알았다고 한다.]와 페리클래스 역을 나눠 출연하여[* 아들은 젊은 페리클레스, 아버지는 해설자+나이든 후의 페리클레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위에서 말한 욕설 외에 [[막말]] 및 [[반말]], [[망언]] 등으로도 구설수에 올랐다. [[한예종]] 협동과정 서사창작과의 폐지에 반대하는 켓을 든 학부모에게 [[세뇌]]라는 [[https://youtu.be/3LjZwalkUxY|막말]]을 했으며, [[국립오페라단]] 폐지에 반대하는 단원들의 시위 현장에서 단원들에게 [[https://youtu.be/kU9q6mi24Ps|반말]]했다. 그 외에도 2009년 11월 17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5521|'대동아전쟁' 발언]], 2011년 7월 22일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5184859|을미사변 '경복궁 담장'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 유지인(1956) . . . . 5회 일치
         [[1980년]]에 제작된 이두용 감독의<막>으로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3대 국제 영화제 중 베니스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며 한국영화 세계화의 초석이 된다.
         * [[1980년]] 《[[막]]》
         * [[1981년]] 《[[사랑이 꽃는 나무 (영화)|사랑이 꽃는 나무]]》
         * [[1985년]] [[라미화장품]] 라네 이사벨
  • 은혼/587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긴토키 못지 않게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야토의 에 이끌려 일어서는 카무이.
          * 아부토는 카무이가 야토의 에 먹혀버렸다고 이제 저건 "너희의 바보 오빠도 바보 아들도 아니고 단장도 아니다. 단지 이름도 잊어버린 괴물(아토)".라고 한다,
          * 카무이는 번개같은 속도로 가구라를 공격하는데 긴토키의 구원으로 간신히 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91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소드]] ||
         [[은혼]] 591훈. '''와 혼'''
          * 하지만 오보로는 쇼요의 불사의 덕분에 죽음을 모면했다.
          * 오보로는 같은 스승을 가진 이상 이렇게 될 운명이었다며 "스승으로부터 받은 가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네 앞을 막는다"고 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3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여기저기서 전쟁의 참화가 어오르는 에도.
          * 에도에 아직도 싸우는 사람들이 남아있는데, 장군의 여동생인 자신이 도할 수는 없다는 것. 소요는 에도에서 그들과 함께 싸우려 한다.
          * 우츠로는 몇 방울로 만든 엉터리지만,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고 자랑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20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요시와라에게 전쟁의 여파는 밀어닥치고 있었다. 야왕 [[호우센]] 이래 최초로 요시와라는 천장을 닫고 전장을 해 숨어든 난민들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히노와]]는 여기도 언제까지 버틸지 장담하지 못한다. 츠쿠요는 천장만이 아니라 요시와라의 해(히노와)와 달(츠쿠요)가 지키고 있다며 끝까지 요시와라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보이지만 히노와는 그녀가 가부키쵸의 항전에 합류하고 싶어하는걸 눈치채고 있다.
          * 츠쿠요는 그런 독백을 하며 전장을 누빈다. 지휘관을 잃은 다키니 부대는 혼란에 빠져 가부키쵸 저항군의 반격에 퇴각하기 시작한다. 츠쿠요는 여자를 얕봐놓고 여자를 해 달아나는 적들을 빈정거린다. 마침 옆을 지나가던 큐베도 "여자한테 대장의 목이 따였는데 원수도 갚지 않느냐"고 호통친다. 우연히 같은 소릴하게 된 두 여자는 마주보고 웃는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28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밤이 시작되고 화톳불이 워졌다. 가부키쵸의 생존자들이 내일 일을 의논하기 위해 불 주위로 모여든다. [[시무라 신파치]]는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며 새삼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느낀다. 우선 가부키쵸의 터줏대감들인 "가부키쵸 사천왕"들이 있다. [[사이고 토쿠모리]]의 오카마 군단과 [[도로미즈 지로쵸]]의 흙탕쥐파 야쿠자들이 혼성된 묘한 군단. [[오토세]] 여가사 이들의 대표격으로 나서 의견을 듣고 있다. 방금 전엔 "해방군이 금방 돌아오진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지, 오토세 여사는 그 말을 되짚으며 "해방군이 갑작스레 보복하러 올 일은 없다는 거냐"고 묻는다.
          * 백화의 리더 [[츠쿠요]]도 일단은 신중론파. 그녀는 사실 이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다. 그들의 목적은 더이상의 싸움을 막기 위해 싸운 것. 그런데 그 싸움을 다시 확전시키고 해를 키운다면 해방군이 하는 짓과 다를게 뭐냐고 지적한다.
          히지카타는 어차 세상이 멸망하면 쉬는건 얼마든지 할 테니 사바세계를 즐겨두라고 대꾸한다. 하지만 세상은 겐가이포의 영향으로 전등불 조차 없는 깜깜한 어둠. 오키타는 이런데서 할 수 있는건 자는 거나 그거 밖에 없다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대정전이 일어난 도시는 이듬해 출생률이 오른다는 도시전설도 주절거린다. 우연의 일치인지 막 잠자리에 든 긴토키는 사루토비가 이불 속에 숨어들어와 내쫓는 중이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4화 . . . . 5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역시 해방군을 상대 중인 [[카와카미 반사이]]도 "그놈"들이 나설 차례는 없을 거라고 호언한다. [[키지마 마타코]]는 어차 자신들이 나선 이후 세상을 지키든 부수든 둘 중 하나라며 히노카구츠치의 해석은 어떻게 되었냐 묻는다. 사실 이들은 대책없이 싸우고 있는 듯 보이지만 뒤쪽으로는 기술자를 잠입시켜 해방군 모함의 데이터를 해킹하고 있다. 이 자료는 그대로 헨페이타의 전함으로 송신, 적 병기의 헛점을 찾을 단서가 됐다. 헨페이타는 "별을 파괴할 수 있는 병기"라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결국 오래된 구식 병기라며 데이터를 분석하면 파고들 틈이 있다고 장담한다.
          그의 짐작대로 추락한 것은 정체불명의 우주선. 긴토키 일행이 싸우고 있던 큰 길로 불시착한다. 이걸 하느라 양진영은 잠시 분단, 싸움이 멈추치지만 잠시 뿐이다. 우주선 표면엔 놀랍게도 우주해석 "하루사메"의 표식이 있다. 이윽고 서서히 문이 열리는데, 긴토키 일행은 긴장한 채 그 안에서 내리는 사람이 누군지 주시한다.
          * 노사는 이런 별에 어째서 동족이 있는지 의아해한다. 가구라에게 "설마 지구에 붙은 거냐"고 묻는데 가구라는 "이딴 시시한 싸움은 그만해라"고 대꾸한다. 가구라는 지구가 날아가면 어차 너네도 다 같이 산산조각나고, 그걸 하려는건 우주에 있는 네놈들 동료라고 쏘아붙인다. 노사는 담담한 말투로 대답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경희 (1880년) . . . . 5회 일치
         [[1909년]](융희 3) [[윤치호]], [[안창호]]와 함께 [[청년학우회]]를 결성하고, [[청년학우회]] 경성부지회의 회원이 되었다. [[1910년]] [[5월 13일]] 독립운동가 [[구찬회]]가 [[경성부]] [[서대문형무소]]에서 사망했다. 구찬회와 같은 고향 출신이던 그는 한국통감부와 일본의 눈을 해 [[구찬회]]의 시신을 [[미역]] 속에 숨겨서 경성에서 대구 무태로 운반하여 [[구찬회]]의 가족들에게 시신을 전달하고 [[경성]]으로 돌아왔다. [[1910년]](융희 4) [[10월]] [[한일합방]] 조약이 체결되자 [[경성]]으로 올라가 청년학우회 한성지회의 일원으로 [[이동녕]](李東寧), [[윤치호]], [[안창호]], [[윤치소]], [[이회영]](李會榮), [[윤기섭]](尹琦燮), [[이승훈]], [[김좌진]](金佐鎭), [[김구]] 등과 함께 [[신민회]](新民會)를 결성하고 회원이 되었다. 이후 [[신민회]]의 비밀회의에 참여, 독립군 기지창건을 목적으로 자금을 마련하는데 동참했고, [[105인 사건]]을 해 바로 [[서간도]](西間島)로 망명하여 무관학교(훗날의 [[신흥무관학교]]) 설립을 위해 장사와 노동에 종사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 돈을 모았다.
         일제의 패망을 예상하여 일제 패망론을 주장하며, 해방을 준비하였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고 [[일본인]] 도지사와 부지사 등이 업무를 내려놓고 사퇴를 선언하자 행정공백을 하기 위해 [[8월 16일]] 위촉장을 받고 초대 [[경상북도]] [[부지사]]가 되고, 그날 [[대구광역시장|대구부윤]]을 겸직하였다.<ref>당시 경상북도청은 대구시내에 있었으므로 그는 경상북도 부지사와 대구부윤 업무를 보느라 양쪽을 오고 갔다.</ref> 그는 대구부윤 上野彦八에게서 행정권과 치안권 일체를 인수하였다. 그밖에 그는 [[대종교]] 본부 경의원의 참의로도 임명되었다. [[9월 2일]] 미군정이 주둔하자 레이몬드 재노스키(Raymond A.Zanowski) 미육군 대령의 천거로 경상북도 미군정 사령부 민정관으로 위촉되었다.
         [[1946년]] [[1월]] 다시 [[대구광역시장|대구부윤]]에 유임되었다. 그러나 [[미 군정]]의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정책에 환멸을 느껴 [[1946년]] [[9월 4일]] 부지사, 대구부윤, 군정청 민정관 사직서를 제출하고, 야인으로 돌아갔다. 46년 [[9월 5일]] [[독립촉성중앙회]] 경북지부의 후신인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경상북도]]지부 위원장에 선되고, [[대종교]] 남사도본사 선범에 선임되고, [[대한민국]] 건국 직후에는 [[1949년]] [[7월 1일]] [[남선경제신문사]] 제4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였다.
         * [[1911년]] [[105인 사건]]을 해 만주로 망명
  • 이미연 (배우) . . . . 5회 일치
         그녀는 1988년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이후 가족드라마 《[[사랑이 꽃는 나무]] 2기》에서 청순하고 소박한 여학생의 이미지를 연기해 대중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어필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영화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의 히트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19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1991년 드라마 《[[하늬바람]]》으로 첫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 [[사랑이 꽃는 나무]]
         ||[[죤 (기업)|죤]]||기업PR||[[KB손해보험]]||기업PR
         ||[[유한킴벌리]]||럭스수퍼리치||[[SK네트웍스]] 스드메이트||기업PR
  • 이영아(배우) . . . . 5회 일치
         || '''학력''' ||<(> [[제주아인플호텔]] ||
         제주아인플호텔에서 [[무용]]을 전공하다 배우가 되었다.
         2011년 10월 20일자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하였을 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애완동물]]을 매우 많이 기른다고 한다. 특히 어류를 많이 키우는데 열대어, 해수어 등 5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키우며 심지어 '''[[빨판상어]]''' 까지 키운다고. 흠좀무. 어류 외에 개 7마리와 자라, 거북이까지 키운다고 한다. ~~집안이 동물농장~~
         || 2018년 || 엄마의 공책: 행복의 레시 || 혜원 || 특별출연 ||
  • 이지우 (레이싱모델) . . . . 5회 일치
         * 2006년 CJ 슈퍼레이스 챔언십 [[한국타이어]] 스폰서십 전속
         * 2007년 CJ 슈퍼레이스 챔언십 [[GM대우]] 레이싱팀 전속
         * 2008년 CJ 슈퍼레이스 챔언십 [[GM대우]] 레이싱팀 전속
         * 2013년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언십 [[한국타이어]] 스폰서쉽 전속
         * [[커프린스 1호점]] 《[[MBC]]》
  • 이채영(fromis_9) . . . . 5회 일치
         전문 래퍼가 없는 팀의 특성상 fromis_9의 리드래퍼를 맡고 있기도 하다.[* 아이돌학교 데뷔멤버 선발전 <노키오>에서 래퍼를 했기에 랩 경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 2018년 2월 5일 학교 등교길에 한 V앱에서 등교할 때는 숙소 근처 카페에서 빵과 커로 아침으로 먹는다고 한다.[* 근데 당일에는 차가 막히는 바람에 카페도 못가고 지각 인증....~~댓글 왈 : 국내 아이돌 최초 학교 지각 인증~~]
          * [[이서연]], [[이나경 (가수)]]과 본인으로 구성된 빵빵즈와 [[송하영]], [[박지원(fromis_9)|박지원]]과 본인으로 구성된 삐융즈 중 빵빵즈를 골랐다. 삐융즈는 곤하면 못 하지만 빵빵즈는 언제나 빵빵즈라고. --송하영 : 너 이제부터 내 침대에서 자지 마.--
          * [[아이돌학교]] 입학 당시에는 입술이 본인의 매력 포인트라 했으나, [[fromis_9]] 결성 이후에는 자신이 멤버들이 곤할 때마다 웃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성격 자체가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 [[SHOW CHAMPION|쇼 챔언 비하인드]] 80회에서 실시한 쇼챔올림픽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245cm[* 실제로는 195cm에 보너스 기록 50cm가 추가된 기록이다. 2003년 고3 여학생들의 평균 기록이 165cm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기록. ~~사실 245cm면 거의 모든 대학의 체대입시에서 만점을 받는 수준이다ㅡ~~]를 기록하며 은메달[* 금메달은 [[모모랜드]]의 [[데이지(모모랜드)|데이지.]] ]을 차지했다. 추가로 중학교 때도 멀리뛰기로 1등을 해본 적이 있다고 했다. --챙람쥐 인증--
  • 일곱개의 대죄/190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풀카운터로 강화된 마력이 몬스드와 데리엘을 덮친다.
          * 기라는 베로니카 왕녀를 신시키려 하나 베로니카는 "네 동생 질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너도 무사해야 한다"며 가지않는다.
          * 스포에서는 몬스드와 데리엘의 생존에 대한 서술이 있었지만 본편엔 보이지 않는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92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이미 모든게 늦었고 핸드릭슨이나 프라우드린이나 손에 를 묻혔고 무엇으로도 속죄할 수 없다고 빈정댄다.
          * 프라우드린은 번개를 하며 길선더인가 하지만 곧 마력이 다르다는걸 감지한다.
          * 십계 중 프라우드린이 가장 뒤처지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어차 자라트라스도 십계급의 전투력이 아닌데 핸드릭슨&자라트라스 페어에 밀리는 인상이기 때문.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7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할 수 없이 전 단원이 고서를 찾아 나서는데, 고서는 변장을 하며 해다니다 자기도 모르게 [[나자 리오네스]]와 생활했던 성으로 돌아오게 된다.
          * 고서는 기억해냈다. 소중한 약속과 [[나자 리오네스]]. 단편적인 기억들이 스쳐갔다. 그러나 고서의 다음 행동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그는 그대로 고성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도망쳐 버렸다. 바트라가 기다리라고 말해도 전혀 듣지 않았다. 일행은 그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갈를 잡지 못했다. 멜리오다스와 반은 오줌이나 똥이 아닐까 하는 한심한 추리나 하고 있었다. 디안느는 바트라가 보여준 물건이 그를 도망치게 했다고 여겼지만, 사실 그건 고서 자신의 물건이었다. 정확히는 [[일곱 개의 대죄/고서 외전|그가 바트라의 누나 나자에게 주었던 물건]]. 원래 고서의 가슴 속에 있어서 마법의 마음을 주었던 물건이다. 에스카노르는 "마법의 마음"이란 표현이 마음에 들었는지 시상을 떠올린다. 멀린은 그보다는 실용적인 착상이 떠올랐는지 바트라에게 그 물건을 잠시 보여달라 한다.
          * 그런데 다른 방향으로 갔던 에스카노르는 정말로 고서를 불러가면서 찾아다니고 있었다. 하필 시간대도 안 맞아서 약골 상태. 금방 목이 쉬어서 기침을 해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근처에 고서가 있기는 했다. 그는 금발의 여인으로 변신한 채 일행의 눈을 하고 있었다. 에스카노르의 목소리가 들리자 고서가 자리를 옮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가 어차 그도 집결한 대죄의 적은 못 된다고 얕보는데 멀린은 적을 과소평가 말라며 과잉반응한다.
          * 일곱 개의 대죄가 당면했던 주요 사건들이 대부분 종결되고 일행이 다시 뭉쳤다. 무너졌던 돼지의 모자정도 리뉴얼을 완료하고 일곱 개의 대죄 재집결을 기념하는 연회가 열렸다.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와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도 참석. [[에스카노르]]가 자작시를 낭송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마시기에 바쁘다. 아무도 듣지 않는 시낭송이 끝나고 에스카노르가 울적해하지만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만은 좋은 시였다고 호응한다. 하지만 어차 잔반 처먹느라 제대로 듣진 못해서 "바람에 춤추는 백성의 외침"이란 싯구를 "바람에 춤추는 잔반"이라고 들었다.
          * 그런 사정가지는 파악하지 못한 에스카노르가 멜리오다스에게 다시금 건배하자고 제의한다. 엘레인을 끼고 있다시한 [[반(일곱 개의 대죄)|반]]은 이제 일곱이 다 모여서 10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라고 말한다.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은 그 말을 듣고 조금 다르다고 대답하는데, 이제는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가 "진짜 동료"가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기뻐하는 고서. 살짝 취기가 오른 [[디안느]]는 거기에 엘리자베스랑 엘레인도 있다며 둘을 와락 움켜쥔다. 이런 분위기를 정돈하며 멜리오다스가 술잔을 높이 든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2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의 상태를 걱정하지만 그녀 쪽에서 멜리오다스를 한다. 그녀가 잠시 바람을 쐬고 싶다며 방을 나서자 할리퀸은 대체 멜리오다스가 무슨 짓을 했길래 저러느냐고 은근히 타박하는데, 산에서와 달리 이번엔 멜리오다스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 멜리오다스가 그곳이 "성새도시 코란도"라고 알려준다. 몇 백년 전 대학살이 일어나 멸망한 폐도시다. 에스카노르가 "대학살"이란 말만 듣고 무서워 벌벌 떤다.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는 코란도 자체 보다는 "남동쪽"이란 단어에 반응을 보인다. 그는 그 방향이라면 "거기"도 통과할 거라면서 조금 옆길로 샐 순 없겠냐고 건의한다. 어차 하루이틀 거리도 아니니까.
          * 간만에 친구 곁을 떠난 헬브람은 그 여동생 엘레인의 집에 와있다. 엘레인은 오빠의 친구가 방문하자 별 일이라며 오빠를 부탁하지 않았냐 질책한다. 헬브람은 가끔씩은 괜찮지 않나며 그 말을 흘렸다. 그리고 엘레인에게 일곱 개의 대죄를 떠나보내도 괜찮냐고 화제를 바꿨다. 엘레인은 어차 자신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헬브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게 그 증거다. 지금 엘레인은 산 자와 죽은 자의 중간, 달리 말하면 그 어느 것도 아닌 존재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7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는 이제 달아나는 신세였고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는 정면승부를 하며 조금씩 물러났다. 그대로 해골병들을 유인하며 특기인 신경조작을 걸었다. 하지만 마신족 마저 조종하는 그 기술이 해골병에겐 통하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의 후방지원이 빛을 발했다. 강력한 마법의 힘이 해골병들을 새까맣게 태워버린다.
          * 마을 한 복판에 거대한 꽃이 어났다. 꽃은 덩쿨을 뻗어 땅위를 활보하는 해골들을 하늘로 내던졌다. 잔 영창 샤스티폴의 제 4형태 "선 플라워". 할리퀸의 성장에 따라 그 힘과 규모도 무지막지해졌다. 그 크기는 이전과 비교를 거부했고 하늘로 쏘아대는 화력은 강화된 해골병이 잔해 조차 남기지 못할 정도였다.
          * 일행 중 아직 고전하는 건 호크를 제외하면 [[반(일곱 개의 대죄)|반]] 뿐이었다. 그의 특기는 해골병에겐 전혀 먹히지 않는데다 하나하나의 힘도 강해져서 상대하기 힘들었다. 그런데다 머릿수까지 불어나자 속수무책으로 공격을 허용하고 투성이가 되어갔다. 그때 호크를 따라 도망치고 있어야 할 [[에스카노르]]의 목소리가 들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8화 . . . . 5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멜리오다스]]의 부의 에너지로 강화된 해골병으로 일곱 개의 대죄를 처치하려던 [[메라스큐라]]의 계획은 좌절됐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도 않고 새로운 음모를 고안했다. 해골병이 감당하지 못한 부의 에너지, 그렇다면 같은 일곱 개의 대죄는 어떨까? 예상대로 안성맞춤인 그릇이었다. [[디안느]]가 마수에 걸려들었다. 섬뜩한 눈물과 불길하게 물든 눈동자. 사령에 지배당한 디안느가 일행을 향해 공격 자세를 취했다. "드롤의 춤".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의 그만두라는 외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공격이 쇄도해온다. 심지어 즐거워 보였다.
          일행이 뒤로 넓게 흩어지며 공격을 했다.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은 발빠르게 분석에 들어갔다. 디안느의 상태는 통상의 세뇌나 최면과 달랐다. 할리퀸이 보기에 디안느를 조종하는 것은 단순히 메라스큐라의 마력이 아니라 성채도시 코란도에서 학살 당한 사람들의 원혼이었다. [[반(일곱 개의 대죄)|반]]은 그런걸 어떻게 쓰러뜨리내고 투덜거렸다. 그런데 [[헬브람]]이 이상했다. 이 모든 상황은 자기 책임이라며 할리퀸에게 용서를 구하는데.
          * 디안느는 재미있는 장난이 성공해서 흡족했다. 깔깔거리는 여유를 보였지만 [[에스카노르]]의 접근을 허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디안느의 상태를 보고 "다소 난폭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작렬하는 "다소 난폭한" 치료. 거인족의 허리가 꺾이는 강렬한 보디 블로우. 그렇지만 "여성인 점을 고려해 얼굴만은 하는" 다정함을 담고 있었다. 위력 자체는 디안느의 갑옷이 터져나갈 정도였지만, 지금의 디안느에겐 정말로 "다정한"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아무 타격도 주지 못한 채 주먹으로 되갚아주는 디안느. 에스카노르 또한 아무 상처도 입진 않았지만 자신의 다정함이 무시 당한게 아쉬운 모양이다. 직성이 풀릴 때까지 주먹으로 대화를 하려고 드는 에스카노르.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임기영 . . . . 5회 일치
         |아시아프로야구챔언십 =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2017년]]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 절대가련 칠드런/457화 . . . . 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효부 쿄스케는 바벨의 전 에스퍼를 상태로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도심지의 격전 끝에 어떻게든 몸을 하지만 상당한 해를 받았다.
          * 효부일행은 언터쳐블 엠프렌스로 이동한다. 결과적으론 큰 해는 없이 끝났지만 이들이 받은 정신적인 충격은 크다. 특히 요우는 마기가 모미지를 공격한 일로 이를 간다. 한편 치료 중인 모미지는 설득실패를 자기탓으로 돌린다. 효부는 애초부터 힘든 일이었다고 말하지만 내심 최악의 상황이라 여긴다.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길리엄과 싸우는건 불가능하다. 효부는 뭔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 463th sense. '''카타스트로 (1)'''
          리더들이 병림픽을 벌이는 옆에선 [[후지우라 요우]]가 왠일로 어른스럽게 "리더 따윈 누구든 상관없고 싸움은 리듬을 타고 타닷하고 접근해 파밧하고 이기면 된다"고 말한다. 진지한 말투와는 달리 내용은 대충. [[사카키 슈지]]는 거기에 태클을 걸며 어차 용병으로 쓸 거면 [[마기 시로]]가 제일 쓸만할 것 같으니 데려 오라고 한다. 요우는 자세히 밝히지는 않지만 "사정이 있어 못 온다"고 말한다.
          * 챕터 제목인 '카타스트로'는 고대 비극(悲劇)에서의 '전환, 파국, 대단원'을 뜻한다. 이 때문에 일행의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6화 . . . . 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 466th sense. '''카타스트로 (4)'''
          * 효부는 동요로 갈를 잡지 못하는데 [[후지우라 요우]]가 강하게 발언해 진정시킨다.
          * [[사카키 슈지]]가 효부를 대신해 조치를 취한다. 그의 진단으론 중상이긴 해도 생명에 지장이 있진 않다. 효부가 총알을 막았기 때문에 질의 손상은 아주 작고 이대로 응급처치를 하면 충분히 살 수 있다. 여전히 텔레포트는 쓸 수 없지만 마츠카제가 최단거리로 도달할 수 있는 의무실을 확보한다. 하지만 응급처치가 끝나지 않은 상태라 옮길 수 있게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73화 . . . . 5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더 칠드런 등장. [[아카시 카오루]], [[노가미 아오이]], [[산노미야 시호]] 도착. 아키라는 어차 [[미나모토 코이치]]도 없고 그들도 효부의 동료이긴 마찬가지, 아무리 레벨7이라도 못 이길 상황이 아니라며 작전 속행을 주장한다. 하츠네는 "본능이 뭔가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완강히 거부한다.
          >"파괴의 여왕"(퀸 오브 카타스트로)인걸.
          카오루가 책임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자 시호와 아오이도 한 발 물러선다. 둘은 각각 "카오루가 파괴의 여왕이라면 "금단의 여제"(언터쳐블 엠프레스), "신속의 여신"(라이트스드 가디스)인가"라고 중얼거린다. 이 말을 들은 유리가 흥분해서 "그런 나는 뭐야"라고 끼어드는데, 마츠카제가 "넌 그냥 "팬텀 도터"잖아"라고 대충 정해준다. 하지만 유리는 세트가 좋다며 "현혹의 여교황"(다즐링 하이프리스너스)같은 급조한 명칭을 제안한다. 여기서 마츠카제가 대항심을 느껴 "지옥의 타천사"같은 되도 안 되는 명칭을 들이밀어서 사이좋게 둘 다 츳코미 당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정경호(1972) . . . . 5회 일치
         [Include(틀:젤리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소속사 : [[젤리쉬엔터테인먼트]]
          * [[2006년]] [[무도리]] ... 백 디 역
          * [[2010년]] [[정글쉬 2 - 극장판]] ... 민찬기 역
          * [[2010년]] [[KBS 2TV]] [[정글쉬 2]] ... 민찬기 역
  • 정재용(1973) . . . . 5회 일치
         || '''데뷔''' ||<(> [[1995년]] DJ.DOC 2집 머의 법칙 ||
         그가 합류하자마자 [[1995년]] [[여름]]에 정규 2집을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인 '[[머의 법칙]]'으로 그야말로 '''대박'''을 쳤다. 이후 [[1996년]] 3집 및 스페셜 앨범 들을 통해 '[[겨울]] 이야기', '[[미녀와 야수]]', '[[여름]] 이야기' 등의 히트곡들을 배출해내며 인기가도를 달렸다.
         다만, 조용하던 편인 그도 한번 폭력사건에 휘말렸는데, [[2010년]] [[1월 27일]],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이혁재]]의 폭행사건의 여파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그가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소를 당한 것. 이에 대해 정재용 [[본인]]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여종업원 간의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오해를 받은 것이라 해명'''을 했으며, 부다 레코드 측에서도 대표가 직접 나서서 공식사과를 했다. 이미 DJ DOC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았던 상황이고 수습이 빠른 편이라 이 때 사고를 친 걸 모르는 사람도 있다. ~~다행인가?~~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시즌 3]] (KBS2, 2007년)
  • 정종철 . . . . 5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7540635 정종철 싸이월드 미니홈]
         *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시즌 3]]》 ([[KBS2]])
         * [[2007년]] 《챔언 마빡이》- 마빡이 역
         * 2019년 《육수 없이 황금 비율 양념으로 맛낸 옥주부의 진짜 쉬운 집밥 레시
  • 조안(배우) . . . . 5회 일치
         || [[2011년]] || 바다 위의 아노 || 은지 || ||
         || [[MBC]] || 모두에게 해엔딩 || 김은채 || ||
         || [[2010년]] [[1월 28일]] || [[KBS2]]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 게스트 || ||
         || [[2008년]] [[12월 14일]] || [[KBS2]] || [[해선데이]] - [[불후의 명곡]] || 게스트 || ||
  • 진격의 거인/80화 . . . . 5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병사들은 "어차 죽을 거 싸우고 죽으라는 거냐"고 자조적인 발언을 하는데 엘빈은 "어차 인간은 죽는다."고 연설하기 시작한다.
         * 물론 절망적인 상황에서 인명해를 각오하고 작전을 수행하는건 모든 전쟁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엘빈은 너무 노골적으로 죽어달라고 요구하고 있어서 일제의 옥쇄논리를 답습하는 듯한 느낌이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87화 . . . . 5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그리샤 예거는 그 아들 지크 예거 또한 어린날의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길을 걸을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터무니없는 오판이었다. 왕가의 도 엘디아 복권파의 이상도 아들에겐 남의 일에 지나지 않았다. 지크는 자신을 위험에 노출 시킨 양친을 버리고 자신과 조부모의 안녕을 선택했다. 그리샤와 다이나 프리츠가 치안당국에 잡혀가는 동안 지크는 냉정한 눈으로 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글로스는 담배를 워물려 겨우 그때를 기억해낸다. 그리고 그리샤는 거인화시키지 않고 "춤추게"한다고 하는데, 거인과 싸우게 만든다는 거다. 이것이 그의 "취미생활". 마치 여동생을 개에게 던져준 것과 똑같은 짓이다. 글로스는 선심이라도 쓰는 것처럼 마지막 죄수를 3, 4미터 정도의 거인으로 조절해 줄 테니 할 수 있는 한 오래 저항해 보라고 빈정거린다.
         클루거의 거인이 그리샤를 거쳐 엘런에게 전해진 걸로 보인다. 그런데 어차 정체를 드러내면 조직을 포기하게 되는 셈이며 마레로 복귀하는 것도 자동으로 포기하게 된다. 그런 그가 굳이 그리샤에게 거인을 계승시켜야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어지는 전투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어서 그랬다는 설도 있지만, 그는 사전에 그리샤에게 "거인으로 변하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가르치고 있다. 이미 다음 계승자로 선택했다는 얘기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창현(음악인) . . . . 5회 일치
         [[일제강점기]]에 [[경상북도]] [[김천시|김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나무를 깎아 고무동력기를 만드는 등 손재주를 발휘했고, 이후 고향에서 약장수가 켜는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서 현악기의 매력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소학교]] 4학년 때 [[중일전쟁]]의 징병을 하기 위해 조선으로 건너와 교사로 부임한 아이카와 키쿠에(相川喜久衛)가 집에서 하숙을 하면서 기초적인 바이올린 연주법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들의 이런 모습을 못마땅하게 봤고, [[경찰|순사]]가 될 것을 강요하다시 했다. 그럼에도 교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중학교]] 과정을 끝마치기 위해 [[후쿠오카]]로 건너가 낮에는 막노동을 하고 밤에는 야간학교를 다니는 고학을 했다.
         1976년 12월에는 [[미국]]의 [[필라델아]]에서 개최된 미국 현악기 제작자 협회(The Violin Society of America) 주최의 제2회 국제 현악기 제작자 경연대회에 참가해 여섯 개 부문 중 바이올린 세공 부문, 비올라 세공/음향 부문, 첼로 세공/음향 부문에서 [[http://www.vsaweb.org/Previous-Conventions|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세계구급 제작자로 명성을 확고하게 만들었고,[* Chang Heyern Jin이라고 표기된 수상자가 바로 진창현이다.] 1984년에는 미국 현악기 제작자 협회에서 무감사 현악기 제작자(Hors Concours)[* 다른 악기 제작자나 감정가의 감사 없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악기를 제작/판매할 수 있는 장인이라는 뜻.] 자격과 마스터 메이커(Master Maker) 칭호를 받았다.
         == 에소드 ==
          * 일본인임에도 조선인들에게 호의적이었던 아이카와는 교편을 잡으면서 병역을 할 수 있었지만, 불과 2년 뒤 현역병으로 소집되어 [[중일전쟁]]에 참전해야 했다고 한다. 이후 편지를 통해 소식을 주고받았지만, 전투 중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로는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진창현은 이후 일본에서 현악기 제작자로 성공한 뒤 아이카와의 친족들을 수소문해 만나기도 했고, 죽기 직전까지 [[사이타마]]의 혼조 시에 있는 아이카와의 묘지를 정기적으로 찾았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후지테레비의 드라마에서도 꽤 비중있는 인물로 나온다.
  • 창작:레스터 리 . . . . 5회 일치
          * 근접 전투능력은 순위를 매기자면 하위권. "Love Thy Neighbors" 에소드에서 [[창작:바트 캘리코|바트 캘리코]]가 '''술 먹고 춤추는 것 같았다'''고 표현할 정도이다. 정확히는 체력과 힘이 딸려서 오래가지 못하는 스타일. 본인도 그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시끌벅적한 일은 맡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작가와 상황 때문에 어김없이 말려든다.~~
         하지만 존이 "일"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가느라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고, 또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비롯해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며 점차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몇몇 에소드를 통해 자신만의 인맥을 쌓아 나간다. 하지만 긍정적인 인맥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쪽으로도 인간관계를 쌓아 나가게 된다. 급기야 "The Street Sweeper: Act 2" 에소드에서는 연쇄살인범으로 몰려 구치소에 가기도 하지만, 존이 와서 상황을 설명하고 처리해 준 덕분에 무사히 풀려난다.
         결국 "(미정)" 에소드에서 [[창작:블루클레이 자경단|블루클레이 자경단]]의 정체를 밝혀내 '사람 구실'을 하는 데 성공하고, 이 시점에서 존이 비로소 자신의 "일"에 대해 털어놓고 결정을 내리라고 하자 동업을 하기로 결심한다.
          * 전반적인 모티브는 '''머리가 좋은 존 왓슨'''과 만화 "블랙 라군"에 등장하는 캐릭터 록(본명 오카지마 로쿠로)이다. 그래서 싸움은 못 하지만 머리는 잘 굴린다. 본래는 왓슨 박사처럼 서술자 역할만 할 계획이었으나, 작품의 폭이 좁아진다는 이유로 역할이 늘어났다. 다만 록과 달리 술은 잘 못하고 담배도 안 고 반항은 더더욱 못 한다. 안 그랬다간 이 캐릭터 죽고 작품 끝난다(…).
  • 창작:좀비탈출/5-1-1-1 . . . . 5회 일치
         나는 치워버린 장독을 다시 담벼락에 대면서 부러진 골프채가 정말 다시 쓸 수 있을 물건인지 자문했다. 그리고 담벼락 위로 기어오르면서 그럼 저게 필요한지를 자문했다. 모르겠다. 정신나간 소리지만 버리긴 아깝다. 솔직히 다시 쓸 수 있을 거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첫 실적을 올린 무기였다. 계속 가지고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떤 군인은 처음 쏴본 탄를 평생 간직하고 있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 군인은 2차대전에서 살아남았고 베트남에도 갔지만 역시 살아남았고 훈장을 받았다. 그 사람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군.
         그럼 나는 지금 탄를 주으러 가는 건가? 이웃집 마당에 내려서며 중얼거렸다. 마당은 우리집보다는 어수선했고 누군가의 손을 탄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다. 예상대로 이곳도 대문이 열려있다. 이 모양이니 온동네에 도둑이 들끓었지. 부족한 방범의식 덕에 녀석들의 식사시간이 더 편리해졌겠군.
         나는 방금 전에 되찾은 골프채를 앞으로 겨누고 뒷마당을 가로질렀다. 사실 토트넘을 절단하는데 쓴 공구를 드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는데, 어쨋든 이건 행운의 탄니까.
         다시 집 얘기로 돌아와서, 앞마당도 조용하기는 마찬가지다. 일단 눈으로 보기엔 녀석들은 없다. 귀에 정신을 집중해도 녀석들 특유의 그르렁대는 소리도, 절규하는 듯이 짖는 소리도 나지 않는다. 냄새를 맡아보려고도 했는데, 어차 바깥에는 녀석들의 냄새가 언제나 떠돌고 있다. 아무리 희미해도 말이다.
         "그래 그렇겠지. 행운의 탄 만큼이나 설득력이 있는 얘기야."
  • 창작:좀비탈출/5-1-2 . . . . 5회 일치
         다시 냉정해질 차례다. 팔자에도 없는 액션 영화 촬영 탓에 머리에 가 너무 몰렸다. 나는 심호흡을 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잊지 말자. 나는 식량이 필요하다. 게다가 토트넘을 보라. 녀석은 90kg는 나갈 것이다. 저 무거운 덩어리를 어디로 치운단 말인가? 애초에 그런게 가능한 체력이 나한테 있는 걸까? 땀을 뻘뻘 흘리고 노동을 한 뒤에 몸살이라도 나서 쓰러져 버리면 토트넘에게 물리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어제 남은 죽으로 아침인지 야식인지 모를 끼니를 때웠다. 졸음이 몰려왔고 나는 침대에 뛰어들었다. 항상 같은 침대였는데 오늘만큼은 깃털처럼 부드럽다. 20시간이 조금 못 되는 인간적인 생활의 여파인지 로와 공복감 밑에 숨어있던 다른 욕구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그게 전부 미학적 욕구나 지식욕처럼 점잖은 거면 좋겠지만... '''나는 인간이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그건 중요한 일이고 살아가는 실감이 나는 일이다. 그러니까 가끔은…… 아니 '''어차 혼자 있는데''' 눈치 볼게 뭐가 있어? 나는 졸음을 잠깐 미뤄뒀다.
         기대와는 달리 욕구는 강렬하진 않았다. 조금씩 고개를 들려고 하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혀 사그라든다. 그 벽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만큼 가깝진 않지만 귀를 막지 않고는 할 도리가 없는 녀석들의 울부짖는 소리. '''그르렁'''
         == 다음 에소드 ==
  • 창작:코스모폴리턴 . . . . 5회 일치
         에소드의 구성 방식이나 소재, 게임 내 콘텐츠 등의 출처이다.
          * 원스(만화)
          * 원스★◎ - 종합
         다만 기본 세계관부터가 제작되지 않은데다 스토리의 혼동을 하기 위해, 본편에서는 일종의 "떡밥"이나 "도시전설" 등으로만 치부되며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에소드, 작전, 사이드 미션, 랜덤 이벤트, 수집요소는 이 항목에 기재된다.
  • 창작:티겔 왕국 . . . . 5회 일치
         상티겔 왕국은 달순이 죽고난뒤 한번의 혼란기를 거치는데, 이이유는 그녀의 강력한 전제통치가 사실 그녀의 카리스마가 없으면 불가능할 정도였기때문이다. 숲을 개간하고 숲에 살던 거인들이나 토착 하이에나족든을 격퇴하면서 형성된 군사귀족들을 자신의 절대적인 카리스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이었으니 그녀가 죽고난뒤엔 당연히 그것이 붕괴될 수밖에 없었고, 그결과 그녀가 죽고 그녀의 세손자들인 달건, 달휴, 달준이[* 달순에게 외동아들이 한명있었긴 했지만 장성후 개척을 손수진행하다 거인들과의 전투에서 전사했고 그의 세쌍둥이들만이 계승자였다.] 각자 자기가 왕위를 물려받아야 된다면서 자기편을 선 귀족들을 이끌고 내전을 벌인것. 이를 티겔 왕위계승전쟁이라 부르는데, 달순때 상당수 올려놨던 인구수를 이때 확줄어버려서 이후 50년간은 내정에 힘써아했을정도로 참혹한 전쟁이었다. 아무래도 첫째인 달건이 여러가지면에서 유리했기에[* 단순 정통성뿐만 아니라 개인무력도 가장 강력했으며, 침입한 레잉 왕국(레이먼 제국의 전신인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전신)의 개척자들 50여명을 자기 부하 5명과 함께 격퇴한적도 있는 실력있는 전사이자 전략가였다.] 세가 가장 약했던 막내달준을 항복시키고 둘째 달휴를 공격하러 갔는데, 이때 달휴가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것.'''바로 외부세력을 끌어들인것이었다'''. 달휴는 레잉왕국의 왕의 손녀와 결혼하고 그들의 세를 끌어들였으며, 이것때문에 전선이 밀려나 패배직전에 몰린 달건은 하이엔 왕국을 끌어들이게 되었다. 순식간에 대륙 중북부의 패자들이 모조리 몰린 개싸움에서 승리한건 첫째였지만, 그결과로 티겔의 거의 모든 도시는 폐허가 되버렸고, 지쳐버린 달건은 모든 통치를 그의 막내동생[* 그가 죽고난뒤엔 달건의 맏아들]에게 맏기고 궁정안에만 틀어박혀있었다. 그가 그나마 유일하다시 추진한게 있는게 작위상속법을 장자상속제로 만든것(...)~~어지간히 한이 실렸나보다~~ 내전의 결과가 참혹했던 만큼 당사자들의 최후도 비참했는데, 첫째 달건은 앞에서 설명했다시 내전이 종결되자마자 작위상속법을 바꾸고 히키코모리화, 둘째 달규는 황폐화된 국토에 충격받아 자살. 셋째 달준은 그나마 항복뒤에 정신차리고 형편에서 싸웠으며 전쟁후엔 형대신 나라를 이끌었지만 결국 과로사했다.
         그러나 상티겔 왕국은 달휴의 사후 점점 기울어져 갔는데, 우선 달휴가 죽고 그의 맏아들 '불운한' 달계가 즉위했으나, 그는 한달도 안되서 의문사하고(...) 그의 둘째 '천벌의' 달연이 왕위에 오른다.[* 호칭을 보면 알겠지만, 달계 암살의 유력 용의자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가 왕위에 오르고 약 이틀도 안되어 그의 동생 달혜가 그를 암살하고(....) 또 왕위에 오르는데 그도 나흘이후 그의 제수의 명을 받은 암살자에게 죽을뻔 한다(...) 그에겐 다행히, 암기가 급소를 정말 아슬아슬하게 하가서 살았고, 얼마 안돼 제수는 교수형, 그리고 그의 여동생은 가택연금을 시키는걸로 마무리시킨다. 달혜는 상티겔 왕국의 왕들중 최악의 왕중 하나로 평가받는데, 그전까지 충실한 우방이었던 하이엔 왕국을 괜히 외교적으로 도발해 적대관계로 가게 하고, 북쪽의 라이엘기스 대공국[* 레잉 왕국이 멸망하기전 마지막 왕의 동생(적자가 아닌 서자였다.)이 세운 국가.]에겐 지속적으로 병력을 갈리면서(...) 국력을 낭비했으며, 그나마 우방이었던 츄프왕국과는 지속적으로 국경 분쟁이 벌어지는 상태인 불안한 동맹관계였다.[* 상티겔 왕국이 메롱한대도 츄프왕국이 굳이 티겔과의 관계를 끊지않은 이유는 북쪽의 숙적 크누고 공국과 그들을 지원하던 하이엔왕국 때문이었다. 즉, 크누고 공국을 제압하면 얼마든지 티겔과의 관계도 끊을 수 있었다는 애기.] 이렇게 외교적으로 불한한 상태에서 내정을 잘한 편도 아니었다. 지속적으로 사자족 토벌이라면서 상당한 량의 세금을 걷어갔고, 이는 지속적인 반란의 원인이 되었다.[* 사서에만 기록된 반란의 횟수는 약 20여회정도이다... 사서가 훼손되어서 기록되지 못한 반란까지 포함하면 이횟수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달계의 아들이었던[* 달계가 죽었을당시 아직 태어나지 못해 계승받지 못했다.] 달유가 귀족들에 도움을 받아 왕위를 찬탈하고 왕위에 오른다.
         달유의 급사이후 왕위에 오른 그의 아들 달윤은 아직 어려 섭정자리를 두고 다툼이 생기게 되었는데, [* 평범한 경우라면 그의 어머니가 섭정직을 맞는게 정상이었으나, 남편이 죽기전에 먼저 병사 했다.] 우선 그의 새어머니였던 '에른 베트'를 중심으로 한 '북서부파'[* 레잉을 중심으로 모인 파벌로, 사자족이 많이 모여있는 지방을 지배하고 있었서 상당수가 이미 사자족의 문화를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사자족들과의 혼혈(후대의 라이거 일족)도 상당수 있음.]와 달제의 증손자이자 등퍼산맥 서쪽을 대부분 지배하고 있었으며 달유의 정변을 물심양면으로 도왔던 여쿨 공작 '달규'를 중심으로 한 '동부파'[* 단, 중심이 동부쪽 귀족들이란거지, 꼭 동부만 있던건 아니다. 실제로 라이엘기스와의 접경지대에 있었던 상당수의 귀족들은 라이엘기스를 싫어하는 만큼 사자족 역시 싫어했고, 그에따라 사자족을 학살하면서 거기에 호랑이족을 이주시키는짓도 서슴치 않은경우가 많다. 이러한 귀족들은 전부 동부파에 가담했다.]로 나뉘어 상당히 튀기는 궁중 암투를 벌였다.[* 단적으로, 에른을 노린 암살사주만 해도 10여회정도 있었으며, 동부파쪽은 여쿨의 달규가 중간에 (아마도 에른이 사주한)암살자에게 암살당해 그의 아들이 우두머리를 맡기도 했다.] 이러한 궁중암투는 최종적으로 티겔의 사학자들이 '대내전'이라 부르는 내전으로 이어졌으며, 여기서 최종적으로 에른의 남동생 '용담공' 에른 보우드가 동부파의 본거지였던 여쿨을 함락시키면서 끝난다. 이 내전은 지금까지의 티겔에서 벌어진 내전중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 기록되며, 왕국의 인구중 절반이 이때 희생되었다. 이때 라이엘기스 대공국이 동부파에 가담했던 북부의 호랑이족 귀족들을 다수 굴복시키면서 다시한번 세를 키울 수 있었다. 그나마 이 내전의 의의가 있다면 북서부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티겔에도 레잉의 문화가 퍼졌다는것 정도? 이후 상티겔 왕국은 예전에 위세를 잃어버렸고, 하이엔 왕국과[* 그전까지 동맹관계였다만, '야심왕' 헤인켈이 동맹을 깨고 공격해 북동부쪽 땅을 상당수 빼앗아간 이후엔 적대관계로 돌아섰다.] 라이엘기스 대공국사이에 끼여 수많은 땅을 빼앗기는(...) 동네북이 되었다.
         한편으론 남쪽으로의 개척도 활발히 진행했는데, 이문제로 인해 사냥꾼들과 갈등이 상당히 있었다. 전왕조의 일족이었던 '달'씨족은 문제없이 복속했지만, 그외에 '고'씨족과 '문'씨족은 쉽사리 복속하지 않았고, 결국 이들과 충돌직전상태까지 온다. 결국 이들과 협정을 하게되고,[* 국력상으론 티겔이 절대우위였으나 전선의 길이와 이들이 게릴라전을 벌이면서 소모될 물자가 문제였다.] 고씨일가와 문씨일가는 그들의 영역에서 사냥을 자유롭게 벌이는걸 허락하는 대신, 다이잔 강 북부를(동부대륙 중남부의 최하단.) 개간하는걸 허락받는것이었다. 어차 이들은 다이잔 강 남부가 주거점이었고, '달'일족이 약화되면서 겸사겸사 챙긴 구역이라 크게 손해보는건 없다는 생각하에 수락했다. '''그리고 남쪽에선 흉폭한 거인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 최수범 . . . . 5회 일치
         최수범은 숫자 3과 유난히 인연이 많았다. 다음은 그가 3과의 관련된 에소드들이다.
         * [[2002년]] KTF 국제게임 챔온쉽 3위
         *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챔언전 준우승
         * [[2017년|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언십 2016 준우승
         * [[2018년|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언십 2017 우승
  • 최정호 (성우) . . . . 5회 일치
         *[[원스]]([[KBS]]) - Mr.11
         *[[닥터 후]] ([[KBS]]) - 경찰관(션 칼센,시즌 2) /치(그렌 스페어스,시즌 10)
         *[[카운터터]]([[KBS]]) - 질린스키
         * 2000.03.12 자 그리고 블루마운틴
         * 2001.03.18 노키오의 눈물
  • 킹덤/512화 . . . . 5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그건 상식적이지도 않고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이곳은 조 왕도권의 가장 깊숙한 곳. 이쪽은 적의 눈을 하기 위해 소대병력 밖에 갖추지 않았다. 가뜩이나 삼언한 적의 경계속에서 느긋하게 군략을 짠다? 이러다 발각이라도 되는 날엔 끝장이다.
          아광은 부하들을 이끌고 철통같이 왕전을 지킨다. 조군의 시체가 쌓이고 보라가 뿌려져도 왕전은 꿈쩍않고 몰두한다. 고도로 집중한 그의 몸에서는 아지랑이 같은 기운마저 어오른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15화 . . . . 5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창평군의 물음이 있었을 무렵, 왕전은 오다를 공략한 직후 곧바로 또다른 소도시를 공략해 함락시켰다. 이번에도 모든 식량을 빼앗고 그곳 백성들을 성 바깥으로 내몰았다. 왕전은 언덕 뒤에서 난가는 백성들의 행렬을 보며 뜻모를 말을 중얼거린다.
          * 백성들은 이런 사정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개중에는 북쪽 요양 쪽으로 가자는 의견도 있으나 그쪽에서 15만 규모의 대전투가 일어났다는 소식이 있다. 결국 그들도 진군을 해 계속 동으로, 동으로 기약없이 가야만 한다.
          * 그러는 사이 동쪽으로 향하는 난민 행렬은 어마어마한 규모로 불어난다. 이 대행렬이 왕도권 남쪽에 나타나기 시작할 무렵, 드디어 이목이 왕도 함단에 진입한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태종무열왕 . . . . 5회 일치
         김춘추와 문희의 혼인에 대해 《삼국유사》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김유신의 누이동생인 보희가 어느 날 서악(西岳)에 올라가 소변을 보았는데 [[서라벌]] 전역이 소변에 모두 잠겨버렸다는 꿈을 꾸었는데, 그 꿈 이야기를 들은 문희는 비단치마를 주고 그 꿈을 샀다. 그 일이 있고 열흘 뒤인 정월 오기일에 김춘추는 김유신과 함께 김유신의 집 앞에서 [[축국]](蹴鞠)을 하게 되었고, 여기서 김유신은 일부러 김춘추의 옷깃을 밟아 끊은 뒤 자신의 집에서 옷을 수선할 것을 권하며 집안으로 들이고, 자신의 누이동생을 불러 옷을 꿰매게 했다. 보희는 "사소한 일로 귀한 분을 대할 수는 없다"며 사양했고, 문희가 대신 나서서 옷을 꿰매 주었다. 이 일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서 김춘추는 김유신의 집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는데, 좀처럼 김춘추가 문희와 정식으로 혼인하려 하지 않자 김유신은 "남편도 없는 것이 부모도 모르게 임신을 하였다"며 곧 문희를 자신이 불태워 죽일 것이라고 소문을 냈고, [[선덕여왕]](善德女王)이 남산(南山)에 오르는 날을 기다려서 뜰에 땔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질러 연기를 웠다. 산 위에서 그 연기를 발견한 여왕이 "저것은 무슨 연기인가?" 하고 묻자 옆에서 "아마도 유신이 제 누이를 불태우려는 모양입니다."라고 대답했고, 까닭을 묻는 여왕에게 "남편도 없이 임신하였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여왕이 "대체 누가 그런 짓을 했단 말인가?"고 묻는 옆에서, 마침 여왕을 따라 나왔다가 안색이 질린 김춘추를 발견한 여왕은 "너의 짓이구나. 당장 가서 구하라." 하였다. 이후 김춘추는 문희와 혼례를 올리게 되었다.<ref group="주">이 사건이 구체적으로 언제 있었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문희의 소생으로 무열왕의 장자인 [[문무왕]] 법민(法敏)이 태어난 것이 626년이라는 『문무대왕비』 기록에서 유추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아마 그 이전의 일로 보인다. 이 경우 《삼국유사》가 전하는 김춘추의 혼인 에소드가 있었을 당시 선덕여왕은 아직 즉위하기 전이었음에도 '왕'으로 표기한 《삼국유사》 기록은 모순이 생기게 된다.</ref><ref name="유사-기이1">《삼국유사》 권제1 기이 태종춘추공</ref>
         《삼국사기》는 태종 무열왕의 무덤이 영경사(永敬寺) 북쪽에 있다고 기록하였으며, 지금의 경주시 서악동 842번지의 선도산 동쪽 구릉에 소재한 서악리 고분군의 다섯 고분 가운데 가장 아래에 위치한 원형봉토분이 태종 무열왕의 능으로 비정되고 있다. 봉분의 면적은 14,169m<sup>2</sup>로, 신라의 왕릉 가운데 장자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몇 안 되는 무덤으로서 가치가 있으며 [[1963년]] 1월 21일에 대한민국 사적 제20호로 지정되었고, [[1972년]]부터 [[1973년]]에 걸쳐 주변 정비가 이루어졌다.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분)으로 추정되는 이 무덤은 다른 왕릉에 비해 봉분 장식이 소박한 편으로 무덤 주위에 자연석으로 둘레돌을 돌렸다.
         ** 8남 : [[김차득]](金車得) - 필사본 《화랑세기》에는 13대 [[풍월주]] [[용춘공]]의 딸 용보(龍寶) 소생이라고 했다. 《[[삼국유사]]》에 그가 [[무진주]] 방면으로 잠행을 나갔을 때의 에소드가 수록되어 있다.
         * 이종욱, 《춘추:신라의 한국 한국인을 만들다》 (효형출판, 2009)
  • 토리코/386화 . . . . 5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스타준이 먼저 움직인다. 그는 아카시아의 공격을 예지안으로 보고 한발 먼저 회 동작에 들어간다.
          * 미도라는 마이너리티 리포트로 회하려 하나 이 공격은 처음부터 소수파를 감안하고 반대 방향으로 날린 공격이었다. 결국 미도라에게 향하는 공격.
          * 아카시아는 분이 풀릴 때까지 엉망으로 난타를 가하는데, 토리코는 투성이가 되긴 했지만 죽지는 않았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페어리 테일/487화 . . . . 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오레에서는 페어리 테일과 연합군의 항전이 한창이다.
          * 가질은 레비를 겨우 구해내지만 레비가 를 토한다.
          * 레비의 마스크는 처음부터 의미가 없었다. 마장입자는 부로도 흡수하기 때문.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96화 . . . . 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눈 앞에 적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자시 갓세레나를 살는데, "살아있는 자의 마력이 아니다"라면서 그의 정체를 간파한다.
          * 살아있었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마도사였을 거라고 평하지만, 지금 상태론 라미라고 얕본다.
          * 본인 말처럼 래미 취급하며 한 방에 끝내버린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2화 . . . . 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가질은 자신도 부상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어차 잃을 뻔한 목숨 동료를 위해 방패가 되는건 당연"이라 말하며 격사적으로 싸운다.
          * 레비가 유감을 표하는데 자신은 어차 100년 전 죽은 사람이라며 개의치 않는다.
          * 메스트와 신한 메이비스는 잠시 태세를 정비 중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0화 . . . . 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아이린으로부터 달아난 루시 하트필리아 일행은 정신을 잃은 나츠 드래그닐, 그레이 풀버스터, 쥬비아 록서를 데리고 디마리아가 포박돼 있는 지하실로 돌아온다. 그레이와 쥬비아는 외상은 심하지만 그레이는 브랜디쉬가 상처를 작게 만들고 쥬비아는 웬디 마벨의 치료 덕에 생명에 지장은 없다. 문제는 나츠. 그의 안에 있는 END의 힘은 폴류시카도 브랜디쉬가 어찌할 수 없다. 해는 그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 갑자기 나츠의 몸에서 연기가 어오른다. 폴류시카는 그 안의 "덩어리"가 이런 현상을 일으킨다고 본다. 루시가 확인해 보니 연기가 나는데도 몸은 차갑다. 루시는 나츠를 깨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다.
          * 나츠의 정신은 어딘지 모를 공간에 있다. 나츠는 주변을 살다가 어떤 사람의 모습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제레프 드래그닐. 나츠는 바로 발끈해서 덤비지만 제레프는 여긴 나츠의 마음 속이며 자신은 실체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도 나츠는 앞뒤없이 덤벼드는데 제레프를 뚫고 횡하니 지나가 버린다. 제레프는 여기에서라면 형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말하지만 나츠는 빈정댄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4화 . . . . 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는 [[나츠 드래그닐]]과 [[제레프 드래그닐]]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페어리 테일)|해]], [[그레이 풀버스터]]는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 제레프는 자신의 생각대로 염룡왕 [[이그닐]]의 힘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 힘이 없으면 자신에게 이길 수 없다고 선언한다. 해는 그때 나츠를 말렸던 것을 떠올리며 자책한다. 하지만 나츠의 태도는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6화 . . . . 5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크리스티나호가 추락하고 [[안나 하트필리아]]는 탑승했던 인원을 바다로 신시킨 뒤 자신은 배에 남아 [[아크놀로기아]]에게 격돌시키려 한다.
          >나... 이제 지쳤어. [[해(페어리 테일)|해]]랑 애들 얼굴이 보고 싶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표민수 . . . . 5회 일치
         |소속 = [http://www.campent.co.kr 씨에이엠], 컴퍼니칭(주) 대표이사
         |배우자 = [[전은선]](캘리그래 작가)
         |웹사이트 = [http://www.campent.co.kr 씨에이엠]
         * [[2010년]] [[SBS]] 《[[커하우스 (드라마)|커하우스]]》 (극본 : [[송재정]])
  • 하이큐/230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주장 사와무라 다이치는 숙소에 짐을 풀고 네코마타 야스후미 감독의 협조로 얻은 체육관에서 현지 조정에 들어간다고 공지한다. 그러면서 특히 시끄러운 삼인조에게 "숙소에서 소란우지 마라"고 경고한다. 조용히 대답하는 히나타, 타나카, 니시노야.
          아니나 다를까 카게야마 토비오가 런닝을 하겠다고 숙소를 이탈하려 한다. 히나타까지 편승해서 나서는데 엔노시타는 제일 문제아 두 명을 콘크리트 정글에 풀어놓을 수 없어 반대한다. 게다가 쓸데없이 밤잠을 설치는 일이라도 생기면 진짜 곤란하다. 엔노시타는 츠키시마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하지만 말도 꺼내기 전에 거절부터 당한다. 츠키시마의 짐작대로 그에게 인솔을 부탁하려는 것. 엔노시타는 어차 츠키시마도 괜히 어슬렁거리는게 진정이 안 되는거 아니냐고 꼬집는다. 츠키시마는 부정은 못하면서도 "내가 저 바보들을 따라갈 수 있겠냐"고 대꾸하는데 거기에 대한 대비는 완벽하다.
          엔노시타는 수완도 좋게 여관 주인에게 자전거를 빌려왔다. 꼼짝없이 끌려가게 된 츠키시마. 그 짜증 탓인지 한층 무서운 태도로 "내가 간다고 하면 바로 돌아가는 거고 말 안 들으면 돌아오기 어려운 곳에 방치"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어차 히나타나 카게야마가 길눈이 어두운 관계로 절대 복종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9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관중석에서 시시덕거리던 커플 뒤에 있던 아저씨가 "츠바키하라는 긴장감이 없다"며 가벼운 분위기의 벤치를 질타한다. 하지만 커플은 그 말에 반박하며 "심각해져봐야 카라스노가 딴 1세트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어차 이렇게 된거 침체된 분위기를 하고 있는 쪽이 오히려 패배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
          *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의 활약으로 2세트에서도 카라스노는 2점 가량 리드하며 우위를 점한다. 츠바키하라는 흐름을 끊기 위해 다시 한 번 핀치 서버를 이용하는데, 이번에도 히메카와가 지명된다. 히메카와는 다시 츠키오카의 눈치를 살지만 정작 츠키오카는 대범하게 행동한다.
          일반적인 서브와 달리 강력한 파워도 반응하기 어려운 스드도 없다. 그저 높이 올라갔다 떨어질 뿐인 서브. 하지만 이 점이 오오사도 감독의 노림수였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4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어차 보쿠토가 항상 컨디션이 좋은 적은 거의 없다. 사실 이런 풀죽음도 그의 배구에 대한 열정, 성실성에 기반한 것이지만, 반대로 긴장이나 압박감 때문에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일은 없다.
          * 고르게 활약하는 동료들. 그 와중에 미적거리는 보쿠토는 그걸로 보고 다시 네거티브해지는 악순환에 빠져있다. 이걸 캐치한 아카아시는 그의 안전부절이 크에 오를 때가 기회라고 생각한다. 스코어는 15 대 15로 동점. 에이와 고교가 첫 번째 TO를 부르자 아카아시가 움직인다.
          * 경기는 부활한 보쿠토의 활약으로 여세를 몰아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후쿠로다니의 완승. 카라스노 경기를 보다 넘어온 바보 커플도 후쿠로다니의 활약을 지켜본다. 경기 종료후 아카아시는 [[사루쿠이 야마토]]와 "카라스노의 1학년들이 와서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를 나눈다. 아카아시는 설사 그들이 없었더라도 다른 계기를 만들어서 분위기를 띄웠을 거라 장담한다. [[코노하 아키노리]]는 가끔은 보쿠토를 아주 무시해버리는게 속편할 거라고 말하는데, 아카아시는 어차 자신이 끌어내는 보쿠토의 힘은 일부에 지나지 않고, 무엇보다 절호조인 그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고 말한다. 사루쿠이는 그걸 본인에게 말해주면 어떻겠냐고 하는데 코노하는 그러면 괜히 까불게 된다고 말린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2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히나타가 보여준 것만큼은 아니지만 린타로의 반응도 뛰어났다. 세트업은 [[츠키시마 케이]]를 페이크로 쓰고 좌측의 타나카에게 전해진다. 아직 츠키시마의 페인트 모션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린타로는 벌써 타나카 앞으로 뛰고 있었다. 츠키시마가 빠르다고 감탄하는 스드. 타나카가 스파이크를 쳤을 땐 오사무의 바로 옆에서 블록을 뛰고 있었다. 그 린타로의 블록에 맞고 튀어나오는 공. 타나카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는 이 타이밍으로 뚫어왔다. 그러지 못했다는건, 블록의 완성이 그만큼 빨라지고 있다는 신호였다. 카라스노 코트로 떨어지는 공은 니시노야가 수습. 카라스노 응원단은 갈 수록 강화되는 블록을 보며 이를 갈았다. 하지만 [[타나카 사에코]]가 "류는 이정도로 무너지지 않는다!"고 외치며 분위기를 다잡는다.
          * 스파이크. 블록을 했다. 극히 좌측. [[미야 오사무]]의 우측으로 꽂히는 공. 그러나, 라인을 넘겼다. 아웃 판정. 동료 선수들도 관중석도, 탄식이 꼬리를 문다. 이나리자키의 득점. 스코어는 25 대 25. 듀스. 다시 말리는 시소게임으로. 아츠무가 안도의 한숨을 쉰다. 이번 플레이가 실점으로 이어졌다면 역전이 될 뻔했다. 사실 오사무는 이미 그렇게 취급하고 있다. 이번엔 꼭 세 개 들이 한 세트가 아닌 하나짜리 고급 푸딩을 뜯어낼 작정이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72화 . . . . 5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오지로 아란]]의 세 번의 스파이크 끝에 1점을 우격다짐으로 뜯어간다. 역시 스파이커인 [[히나타 쇼요]]에겐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전날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보투코 코타로]]와 함께 전국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스파이커"라고 했던 말이 새삼 떠올랐다. [[타케다 잇테츠]] 고민은 타임을 건의하지만 우카이 코치는 조금 더 기다린다. 어차 방금 적 "주포"의 공격의 위험성은 선수들도 깨달았을 거고, 고작 30초라도 저 주포에 쉴 시간을 주고 싶지 않았다.
          * [[사나타 사에코]]는 응원도 멈추고 [[이나리자키 고교]]의 4번, 오지로를 "시라토리자와 고교"의 "우시카와" 같다고 비유한다. 그 말을 들은 [[시마다 마코토]]는 꼭 그렇지도 않다고 답했다. 비슷하긴 해도 우시와카랑 다르게 서브 리시브에 참가하고 서브로 공략할 여지도 있다. 실제로 오지로를 상대로 제법 서브 에이스를 따기도 했다. 이는 오지로로서도 꽤 스트레스였을 테고, 저렇게 훨훨 나는 것 같아도 계속 어려운 공이 올라온 데다 블로킹도 성가시게 따라붙으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당한 로가 누적됐으리라 추측한다. 적어도 그렇게 믿고 싶었다.
          * 리세키는 선배들에게까지 "그러니까 승부해야 했다"라는 말을 듣고 주장 [[키타 신스케]]에겐 "우리팀에 들어가기만 하는 서브는 필요없다"며 잔뜩 쓴소리를 들은 채 돌아간다. 스코어는 20 대 11. 이번엔 카라스노의 서브. 카게야마의 차례다. 헌데 카게야마가 뭔가 달랐다. 서브 위치에 선 카게야마는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서브를 넣는다. 이나리자키의 손에 닿지도 않고 코트 안으로 빨려들어가는 서브. 노 터치 서브 에이스 달성. 코스와 스드를 모두 갖춘 완벽한 서브였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한교원 . . . . 5회 일치
         데뷔시즌인 11시즌에는 주로 최전방에서 뛰었지만 12시즌부터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 이후 본인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던 [[근성]] 넘치는 플레이와 빠른 스드, 의외성 넘치는 플레이로 주전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이어지는 13시즌에는 다소 투박하지만 수비수를 제껴내는 드리블과 중앙 침투로 인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당시 인천의 돌풍에 [[이석현(축구선수)|이석현]], [[김남일]]과 함께 가장 많이 공헌한 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좌측은 [[남준재]]와 [[이천수]]가 돌아가면서 출전했고, 최전방의 [[디오고 아코스타]]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때때로 아쉬움을 남겨 [[설기현]]과 로테이션 체제가 나오기도 했는데, 한교원만큼은 붙박이 우측 윙어로 공격진을 이끌었다. 이 활약 덕분에 영플레이어 상을 받을 만한 후보로도 점쳐졌지만, 최종 수상자는 [[고무열]].
         AFC 챔언스리그 결승 2차전에서 전반 2분만에 무릎 인대부상을 당한 [[히카르도 로페즈]]의 교체멤버로 들어왔고, '''[[이재성(1992)|이재성]]의 코너킥을 그대로 갈겨 선취점을 뽑아내고 이 골로 전북 현대를 10년만의 아시아 챔언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간의 힘든 상황을 털어내는 극적인 득점이었다.
         2018 시즌에 개막전인 [[울산 현대]]전에서 [[이동국]]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작렬했다. 연이어 펼쳐진 [[AFC 챔언스리그]] [[톈진 취안젠]]전에서 1골 2어시를 기록하며 AFC선정 베스트일레븐에 올랐다.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는데, 부상 복귀 후에는 한결 좋아진 폼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력과 별개로 스탯을 쌓는 스탯 사기꾼 소리를 들을 때도 있었지만, 어느새 전북 측면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고 공격 포인트도 꽤나 기록하고 있다. 울산의 [[김인성]]과 더불어 국가대표로 실험받아도 되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그 자리의 경쟁자로는 월드컵도 경험했고 올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인천의 [[문선민]]이 있는지라 국가대표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다. 공교롭게도 세 선수 모두 빠른 주력을 무기로 삼으며, 김인성과 한교원은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의 선수이고 문선민은 현 인천의 선수.
         전북구단은 베이징 궈안과의 AFC 챔언스리그 16강 2차전 명단에서 그를 제외시켰고 자체적으로 벌금 2,000만원, 사회봉사 8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프로축구연맹은 28일 열린 상벌위에서 6경기 출정정지와 제재금 600만을 부과했다.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한 2경기 출장정지까지 합쳐 총 8경기 출장정지에 구단 자체징계까지 합쳐 벌금이 2,600만원, 사회봉사 80시간이다. 팬들은 한방에 1,300만원하는 주먹질이라며 혀를 찼다. 연봉의 거의 절반이 날아갔다.
  • 한규복 (1881년) . . . . 5회 일치
         [[1935년]] [[6월]] [[경성양조주식회사]] 취체역 회장(京城釀造株式會社取締役會長)이 되고, [[중앙주조조합연합회]] 회장(中鮮酒造組合聯合會會長)에도 선되었다.
         [[1939년]] [[6월 4일]] [[중추원]] 참의로 재선되었다. [[8월 5일]]에는 [[국민정신총동원연맹]] 주최로 전국 순회강연을 할 때, 순회강사가 되어 국민 저축 장려를 목적으로 '백억 저축 생활 쇄신'이라는 주제로 전국 순회강연을 다녔다. [[9월 26일]]에는 각지의 노무자와 빈민을 구제하기 위해 만든 [[사회조사위원회]] 위원에 임되었다.<ref>"勞務者와 細窮民을 來月中에 綜合調査", 동아일보 1939년 09월 26일자 2면, 사회면</ref> 그해 [[9월 30일]] [[경성]]에서 자본금 백만원을 투자하여 [[조선공영회사]](朝鮮工營會社)를 창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그해 [[11월 5일]] [[조선중앙임금위원회]] 임시위원으로 선임되면서 사퇴했다. [[12월 22일]] [[세제조사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다. [[1939년]]부터 그는 [[경성부]], [[충주군]], [[함양군]], [[수원군]], [[용인군]], [[양주군]] 등을 다니며 저축을 할 것을 주장하였다.
         [[1942년]] [[징병제]] 실시가 결정되고 [[조선인]] [[참정권]] 허용 문제가 [[일본]] 의회 [[중의원]]과 [[귀족원]]에 상정되자, 그는 [[조선임전보국단]]의 부단장 자격으로 일본 수상과 참모총장에게 감사 전보문을 타전하고, 그해 [[5월 15일]] [[경성부|경성]] YMCA에서 [[이광수]](李光洙) 등 명사들을 초청해 연설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1942년]] [[9월]]에는 [[조선국자주식회사]] 회장에 취임하였으나 [[1943년]] [[6월]] 사퇴하였다. [[1943년]] [[국민총력연맹]] 징병기념사업실행위원회 위원의 한 사람에 선되었다.
         [[1949년]] [[8월 31일]]의 [[반민특위]] 최종 심리에서 그는 반민법(제4조 2항, 3항) 위반의 혐의를 받았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사실及이유 본건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의 의견서 기재 범죄사실에 관하여 수사한 바, 의자는 한일합방 전부터 일제시대까지 30여년 간에 亘하여 관리생활을 계속하고 최후에 [[중추원]] [[참의]]까지 임명받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겠으나, 평소 그가 악질적으로 민족에게 해를 끼쳤다는 현저한 증거가 없음으로 주문과 如히 결정함'이라고 결정되었다. 그는 순순히 수사에 협조, 진술하여 정상참작이 되었다. [[1950년]] 초 한규복은 [[김시권]](金時權) 등과 함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제목 = 의자신문조서 - 한규복
  • 한지우(배우) . . . . 5회 일치
         통칭 '''리틀 [[송혜교]]'''.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외모와 한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 상당한 인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뜨거운 형제들]] 출연을 통해 유명해졌다.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쉬 2]]'의 주연으로 발탁돼 [[엄친딸]] '백효안' 역을 연기했다. [[무한걸스]] 시즌 3에 참여하였다.
         정글쉬 2를 촬영하면서 교복을 입은 장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110168|#]] 소위 말하는 [[베이글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10년 || KBS2 || [[정글쉬 2]] || 백효안 || 주연 ||
         ||<|2> 2017년 || SBS || [[고인(드라마)|고인]] || 여민경 || 조연 ||
  • 핫라인 마이애미 . . . . 5회 일치
          * 터(유니콘 가면)
          적을 한번에 죽이는 무기. 둔기의 경우 즉사하지 않고 투성이로 기어다니다 죽는 놈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놈들은 처형시키거나 가만히 냅두면 죽는다. 뚱보한테는 먹히지 않으니 총을 찾자. 모든 근접무기는 처형에 사용할 수 있다.
          * 스콜
          * 트로
          하얀 양복을 입은 러시아 마아들.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 허건엽 . . . . 5회 일치
         그리고 2014 시즌 종료 이후 [[상무 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으며 11월 20일 최종 합격했다.
         ||<rowbgcolor=#FF0000>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홀}}} || {{{#FFFFFF ERA}}} || {{{#FFFFFF 안타}}} || {{{#FFFFFF 홈런}}} || {{{#FFFFFF 볼넷}}} || {{{#FFFFFF 사구}}} || {{{#FFFFFF 탈삼진}}} || {{{#FFFFFF WHIP}}} ||
         || 2015 ||<-13><|2> 군복무([[상무 닉스 야구단]]) ||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분류:구미시 출신 인물]][[분류:1993년 출생]][[분류:투수]][[분류:우완 투수]][[분류:우투우타]][[분류:상무 닉스 야구단/전역]]
  • 황덕균 . . . . 5회 일치
         [[서울 해치]]의 해산 이후 트라이아웃을 통해 [[NC 다이노스]]에 이적했고, [[2013년]] [[9월 5일]]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9월 8일]] [[SK 와이번스|SK]]전을 통해 데뷔 11년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1안타 2볼넷으로 2실점(비자책)한 후 [[정진 (야구 선수)|정진]]과 교체되어 마운드를 내려갔고,<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098580 NC 황덕균, 11년 만에 밟은 1군 마운드] - MK 스포츠</ref>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2013년]] [[NC 다이노스]]에서 시즌 후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나, 현역 연장을 선언하여 방출되었다.<ref>[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63 NC, 황덕균·한윤기·박정훈·김동건 방출] - 경남도민일보</ref>
         입단 테스트를 받아 [[2016년]]에 입단하였지만 연습 경기와 시범 경기에서 워낙 안 좋은 칭을 많이 보여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그리고 등록된 당일 경기였던 [[KIA 타이거즈|KIA]]전에 구원 등판했고, 아웃 카운트 3개를 잡는 동안 볼넷을 단 한 개만 내주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2016년 9월 15일, [[kt 위즈]]전에서 선발 투수였던 [[박주현 (야구 선수)|박주현]]이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강판되자 2번째 투수로 올라와 5이닝 2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대역전승에 기여하였다. 2016년 9월 19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선발 투수였던 [[김정인]]이 조기 강판당하자 2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리를 달성하였다.<ref>[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60920.99002161812 '7전 8기' 넥센 황덕균, 15년 만에 거둔 첫승…4이닝 무실점 '역전'의 호투] -국제신문 </ref>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Victoria II/POP . . . . 4회 일치
          * 일상 욕구: 석탄, 종이, 담배, 커, 포도주, 사치품 의류, 사치품 가구
          * 일상 욕구: 석탄, 종이, 담배, 커, 포도주, 사치품 의류, 사치품 가구
          * 사치 욕구: 비행기, 연료, 커, 아편, 자동차, 전화기, 포도주, 사치품 의류, 사치품 가구, 라디오
         가질 수 있는 육군 병력의 수를 제공한다. 만약 육군 병력이 해를 입는다면 같은 지방, 같은 문화의 군인 POP들이 보충병으로 차출된다. 수가 부족하다면 병력이 보충되지 않는다.
  • 강성호 (1966년) . . . . 4회 일치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대구 서구청장 후보로 내정되었으나 여기자를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퍼지면서 공천 철회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904645|제목=새누리당 대구경북 단체장 공천 '삐거덕'|확인날짜=2016-12-18}}</ref><ref>{{뉴스 인용|url=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80|제목=[6·4지방선거] 새누리당, 대구 서구청장 후보 류한국 공천 - 위클리오늘|확인날짜=2016-12-18}}</ref> 이에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당시 선거공보물에 본인이 저지른 잘못을 최대한 오래전의 일로 포장하기 위해 '1년 11개월' 전의 사건을 '2년 6개월'로 표기하였으며<ref>{{뉴스 인용|url=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5117&yy=2014|제목=성범죄, 가십거리도 안되는 일? '강성호 선거공보물 거짓' 문제 제기|성=매일신문|이름=|날짜=2014-05-28|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 해여성이 먼저 술을 사달라고 하였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다.<ref>{{뉴스 인용|url=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3876&yy=2014|제목="해여성이 먼저 술 사달라 전화" 강성호 또 거짓말|성=매일신문|이름=|날짜=2014-05-21|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 기자회견에서 “시간도 늦었고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해여성을 집 앞까지 바래다줬다”며 “집에 들어가기 전에 해여성과 대화를 나누다가 헤어지며 어깨를 포옹하고 머리에 입을 맞추고 작별 인사를 했다”고 밝혀 행위자체가 있음은 인정하였다. 이 사건은 향후 새누리당 윤리위원에 내정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다.<ref>{{웹 인용|url=http://www.nocutnews.co.kr/news/4701668|제목='성추행 의혹' 인사가 새누리 윤리위원? "정신 나갔다" - 노컷뉴스|웹사이트=www.nocutnews.co.kr|확인날짜=2016-12-18}}</ref>
  • 강타 . . . . 4회 일치
         * 2012년 [[tvN]] 《백지연의 플 인사이드》
         * 2012년 [[JTBC]] 월화 드라마 《[[해 엔딩 (드라마)|해 엔딩]]》 - 구승재 역
         금일 발매 예정이었던 신곡 공개는 취소하며 뮤지컬과 콘서트등 이미 정해져 있던 활동은 저 혼자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관계된 모든 분들의 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56화. '''우마루와 비 하기'''
          * 실핀과 UMR는 오래된 버스정류장에서 비를 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7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 성장하면서 점점 가족간의 대화가 줄어들었고 봄바가 워낙 섬세함이 없어서 불쑥 방에 들어오거나 말을 걸거나 해서 하게 되었던 것.
          * 개중 평범한 남매 에소드.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6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 그녀는 실핀에게 창를 주지 않으려면 "반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머니 일 것"이란 묘한 승부욕에 불타고 있다.
          * 텐션도 엄청 높아서 다른 의미에서 이목이 집중. 키리에는 조금 창해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3화 . . . . 4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 중간에 탈락자들이 모여서 쉬는 포인트가 나온다. 여기서 기권을 하려고 하지만 앞서가기 시작한 에비나가 힘겹지만 포기하지 않는걸 본다. 에비나는 연습기간에도 딱히 좋아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힘내겠다고 다짐한다. 도마 타이헤이가 한 말을 듣고 "꼴찌가 창하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일지 모르겠다"고 깨달은 것이다.
          * 그날 저녁. 둘 모두 도마가에서 저녁을 먹는다. 메뉴는 돈가스. 타이헤이가 어땠냐고 묻는데 "묻지 않는게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다. 하지만 타이헤이는 순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둘은 거의 학년 꼴찌로 골인하지만 끝까지 달렸다. 우마루와 에비나는 그래도 "창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김기수(코미디언) . . . . 4회 일치
          * 여초 커뮤니티 등의 반응이 좋지않다. 여성들의 기준에는 김기수의 화장 실력이 초보 수준으로 서툴고 어설프다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 여성 뷰티 크리에이터만 아니더라도 맨즈 뷰티를 주제로 하는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와의 비교를 해도 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김기수한테만 어울리지, 남자 누구에게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부 관리 위주도 아니라는 지적도 많다.] 그런데 이런 실력에도 불구하고 단지 '남성' 개그맨이라는 이유로 이 분야의 유명세를 얻고 있으며 전문가인 척 하고 있어서 비호감으로 전락했다. 또한 자신의 화장 방식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비꼬며 좋지 못한 리액션을 보인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 자신이 런칭한 썬 스틱 화장품 영상에선 [[https://youtu.be/Usd6i4iJAlk?t=1m42s|시연자의 부에 바르는 '시늉'만 하는 장면을 보여줘]] '블루투스 선스틱'이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타났다. [* 이에 관련 제조업체는 '촬영 전 연출된 부분' 이라 해명했고 김기수는 '홈쇼핑 생방에서는 제가 직접 화장 위에 시연한다. 본의아니게 실망드려 죄송하다.'며 곧바로 사과 댓글을 썼지만 애초에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광고할 때 소비자는 연예인을 신뢰하고 사기 때문에 조심했어야하는 부분.]
          * 2010년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012110100086170005422&servicedate=20101210|남자 작곡가 L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소되었지만 약 2년 간의 법적 공방 끝에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177058|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 한편, 동성애 자체에 대해 옳고 그름을 얘기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력하는 것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 김민기(가수) . . . . 4회 일치
         이미 중학교 시절에 미술에 뜻을 두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보다 일찍 [[서울대학교]] 음대에서 [[아노]]를 전공하고 있던 셋째 누나의 영향을 받아 [[우쿨렐레]]나 [[기타]] 등을 독학으로 익히면서 음악에서도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미술과 음악 모두 포기하기 싫었는지, 대학에 입학한 뒤 고교/대학 동창인 [[김영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디자이너로 현 이노디자인 대표. 무한도전 디자이너 특집에도 나왔던 그분 맞다. [[MYK]]의 부친이기도 하다.]와 [[도깨비]] 두 마리의 약자인 '도비두'라는 포크 밴드를 결성해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음악을 시작하면서 미대 수업은 [[아오안]]이 되었고, 1학년 첫 학기부터 낙제를 먹었다(...). 그 때문에 2학기 때 휴학한 뒤 1970년에 초기 대표곡인 [[아침 이슬]]과 가을편지([[고은(시인)|고은]] 작사), 꽃 우는 아이 등을 작곡했고, [[양희은]]과도 [[YWCA]]의 포크 동아리 '청개구리'에서 만나 공동 작업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시인 [[김지하]]와도 만나 현실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시작했고, 솔로 1집을 발표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 초기 시절부터 음악 활동은 그리 순탄치 않았는데, 1972년에는 [[서울대학교]] 문리대의 신입생 환영회 때 자작곡을 포함한 [[민중가요]]를 가르치다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때 가르쳤던 [[꽃 우는 아이]]가 금지곡으로 지정되면서, 음반 활동에도 타격을 받기 시작했다.
         김민기의 스승 같은 존재. 김민기의 인터뷰에서, 김민기가 김지하로 하여금 '우리말의 생동성을 일깨워준 '''형'''' 이라고 언급했다. 스스로 자신을 김지하의 친동생 그 이상의 존재였다고 말할 정도. 애초에 김민기는 그가 가수가 되는 과정에서 김지하의 [[주여, 이제는 여기에|'금관의 예수' 에 쓰일 음악]]을 만들었기 때문에, 김지하가 자신의 인생의 갈림길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였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김지하가 '오적' 을 쓰고 도하는 과정에서, 혜화동 다방에서 처음 그를 만났다고 한다. 처음 만났을 때 인상이 별로였다고.[* 당시 김지하는 '오적' 을 만든 죄로 수배 중이었는데, 태평하게도 럭셔리한 바바리 코트를 입었기 때문이라고.. --?--] 김지하가 정치적 행보를 바꾼 일에 대해서는, '그것은 그의 일' 이라며 말을 아꼈다.
  • 김상조 . . . . 4회 일치
         6월 12일 결국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었지만, 청와대에서 임명을 진행하여 문재인 정부 첫 공정거래위원장이 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브링에서 길어진 국정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으며, 각종 여론조사 등을 통해 이미 국민의 청문회를 통과했다는 발언을 하며, 공정거래의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에 원래부터 찬성 입장이었던 정의당을 제외한 야 3당인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모두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06/20170613327266.html|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앞으로 문재인 대통령에 맞서 투쟁해나가겠다"며 맹렬하게 비난하였으며, 바른정당은 "오만한 문 대통령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라 비판하였다. 국민의당은 당초 김상조 후보자의 임명 자체에는 반대가 없었던 터라, "국회 청문회 보고서 통과없이 임명되는 것에는 유감스럽지만, 이는 여당의 고집과 야당의 아집이 빗어낸 것이다"며 공동책임론의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한 여론의 반응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334195&date=20170613&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9|대체적으로 야당에 대해 비판적이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3741|문 대통령의 연설 중 조는 모습]]이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8&aid=0003847763&date=20170612&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24|원내대표 회담에 불참]]하는 등 애초에 협치를 바라지 않는 듯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이면서 애초에 협치를 바란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 많다.
         그리고 첫 시작으로 공정위에서 BBQ 가격 인상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된다. 이에 치킨 업계는 줄줄이 인상안을 취소하거나 심지어 기존 치킨 가격을 인하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2017년 BBQ 치킨값 파동]] 참조. 김상조 위원장은 공정위는 가격 조정 기관이 아니라고 말했으나 임명 후 빨리 알기 쉬운 효과가 나타나자 국민들에게 일 잘하는 공정거래위원장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다음 타겟은 자 헛[[http://news1.kr/articles/?3022211|#]]--
         한성대 교수 시절인 2011년, 담뱃불로 인해 쓰레기통에 불을 낸 적이 있었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다행히 인명해는 없었다. 학교에 사과의 뜻으로 발전기금도 낸 것을 보면 재산해에 대한 보상까지 마무리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실화죄는 특별히 걸리는 것 없이 잘 넘어갔다.
  • 김승대 . . . . 4회 일치
         김승대만의 특징은 '''기가 막힌 타이밍에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는 라인 브레이커에 걸맞는 움직임과 골 감각이다.''' 이는 한국 선수로는 거의 독보적인 능력이며 과거의 한국 축구 레전드들도 쉽게 가지지 못한 강점이다.[* 80년대 이전에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구성하는 전술 자체가 빈약했고 90년대 이후에는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기보다는 지컬과 발기술로 찍어누르는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거기에 1:1 상황에서의 결정력도 좋아서 질 좋은 패스까지 배급되면 거의 골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 다만, 뒤에서 [[영 좋지 않은]] 패스가 공급되면 별다른 활약을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다.[* 김승대에게 양질의 패스를 공급해주던 [[이명주]]가 2014년 여름에 이적하자 그 뒤로 힘을 못쓴 전례가 있고 2015년에는 전반기에 부진하다가 여름에 [[신진호]]가 복귀하면서 패스의 질이 높아지자 김승대도 다시 활약하기 시작했다.]
         === 아시아 챔언스 리그 ===
         ||<#00703c> '''{{{#eee156 2014.03.11}}}''' ||<#00703c> '''{{{#eee156 포항}}}''' ||<#00703c> '''{{{#eee156 부리람 UTD}}}''' ||<#00703c> '''{{{#eee156 득점}}}''' [* AFC 챔언스리그 데뷔골] ||
         [[김병수(축구인)|김병수]]감독에 의하면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_interview.php?gisa_uniq=2014052613515581|고등학교 때 측면에서 뛰었는데 대학교에서 가운데로 이동을 시켰다.]] 희한하게 측면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가운데에서 프리롤을 주면 뭔가를 만들어낸다고... 순간 스드가 좋으며 체력도 굉장히 좋아서 지구력으로는 대한민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라는 평가를 했다.
  • 김시진 . . . . 4회 일치
         * [[현대 유니콘스|현대 닉스]] 코치 (1996년 ~ 199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하고 [[1993년]] [[태평양 돌핀스]]의 투수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오랫동안 [[김재박]]과 같이 활동하였으며, [[2007년]]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감독이 되기 전까지 투수 코치로 계속 활동했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아마추어 실업 야구 팀 [[현대 유니콘스|현대 닉스]]에서 잠깐 코치 생활을 하기도 했었으나, 이내 곧 [[1998년]]에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 코치로 임명되어 프로에 복귀했고, 그 해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첫 우승을 거두었다.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 코치를 맡으면서 그는 [[김수경 (야구인)|김수경]], [[임선동]], [[조용준]], [[오주원]], [[황두성]], [[박준수]], [[장원삼]] 등 뛰어난 투수들을 조련하고 육성하는 데에 뛰어났으며 [[투수]]를 보는 안목이 탁월했다. 투수 코치를 맡은 기간 동안 그는 '명 조련사'로 불렸는데, [[1998년]] [[김수경 (야구인)|김수경]], [[2002년]] [[조용준]], [[2003년]] [[이동학]], [[2004년]] [[오주원]] 등이 [[한국 프로 야구 신인왕|신인왕]]을 수상했던 것을 예로 들면 그는 투수 코치로서 선수들을 키우는 데에 있어서 일가견이 있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이는 감독 생활에도 이어져 [[키움 히어로즈|넥센 히어로즈]] 최초 1차 지명으로 선발한 좌완 투수 [[강윤구 (야구 선수)|강윤구]] 역시 [[2009년 한국 프로 야구|2009 시즌]]에 옥석으로 평가받았다.<ref>[[스포츠 서울]]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13951 "히어로즈가 끝까지 지킨 강윤구는 누구?"]</ref> 시즌 전 트레이드로 홍역을 앓았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에는 걸출한 신인 우완 투수 [[고원준]]을 배출하였으며, 트레이드로 영입한 [[금민철]]을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그가 투수 코치로 있는 동안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에서 뛰어난 [[투수]]들이 많이 배출되어 '투수 왕국'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년|연<br /><br />도]]!!소<br /><br />속!![[나이|나<br /><br />이]]!![[승리 투수|승<br /><br />리]]!![[패전 투수|패<br /><br />전]]!![[승률|승<br /><br />률]]!![[평균 자책점|평<br />자<br />책]]!!출<br /><br />장!![[선발투수|선<br /><br />발]]!![[완투|완<br /><br />투]]!![[완봉|완<br /><br />봉]]!![[세이브 (야구)|세<br />이<br />브]]!![[홀드 (야구)|홀<br /><br />드]]!![[이닝|이<br /><br />닝]]!![[안타|<br />안<br />타]]!![[홈런|<br />홈<br />런]]!![[볼넷|볼<br /><br />넷]]!![[고의 사구|고<br /><br />4]]!![[삼진 (야구)|탈<br />삼<br />진]]!![[몸에 맞는 볼|몸<br /><br />맞]]!![[보크|보<br /><br />크]]!![[폭투|폭<br /><br />투]]!![[실점|실<br /><br />점]]!![[자책점|자<br /><br />책]]!![[타자 (야구)|타<br />자<br />수]]!![[WHIP|W<br />H<br />I<br />P]]
  • 김우중 . . . . 4회 일치
         그러나 [[1997년]] [[IMF 구제금융사건|IMF 구제금융]]으로 한국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고, 그로 인한 여파로 부채비율이 400% 이상이었던 [[대우그룹]]은 쌍용을 인수하는등 확장정책을 이어나갔지만 [[일본]] 노무라 증권이 [[1998년]] [[10월 25일]]에 발표한 '[[대우인터내셔널|대우]]에 비상벨이 울린다'는 보고서 1장으로 사실상 [[대우그룹]]이 위기를 맞게 된다. 후에 계열사를 41개에서 4개업종 10개 회사로 구조조정 단행과 [[삼성그룹]]과의 빅딜도 추진하나 둘다 실패했다. [[1999년]] [[8월 26일]] 이미 구조조정으로 회사 41개중 16개가 매각되었고 남은 25개 회사중 12개가 워크아웃을 신청하였다. 당시 부채는 500억 달러였다. 당시 [[대우그룹]]은 금융부문을 중점으로두고 사업확장을 하여 내부적으로 부채가 많았다. 사실상의 그룹 해체였다. [[1999년]] [[11월 1일]] 김우중은 13명의 [[대우그룹]] 사장단들과 함께 경영포기 및 회장직을 사퇴하였다.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의 수사를 하기 위해 출국한 후 도생활을 하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중국]]에서 호화롭게 생활을 했다는 주장과, 반대로 [[유럽]] 등지의 3류 호텔에서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어렵게 생활했다는 주장이 있다. 당시 [[대우그룹]]은 당시 [[김대중 정부]]가 정치적으로 탄압했다는 설과 단순한 [[구조조정]] 실패라는 의혹이 있다.
         5년 8개월 간의 해외로 도 생활을 지속하다가, [[2005년]] [[6월 14일]] 입국하여 [[대한민국 검찰|검찰]]의 조사를 받았으며,<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1640 관련기사]</ref>[[2006년]] [[11월 3일]] 열린 [[서울고등법원]] 항소심에서 분식회계 및 사기대출, 횡령 및 국외 재산도 혐의로 징역 8년 6개월, 벌금 1000만원, 추징금 17조 9천 253억원의 형을 구형받았고, 항소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되었다. [[2007년]] [[12월 31일]] [[사면|대통령 특사]]로 사면되었다. [[2014년]] 기준으로 전체 추징금의 0.5%정도인 약 887억원을 납부하였다. [[2013년]] 김우중법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여전히 17조 8000여억에 달하는 추징금을 미납한 상태이다. [[2014년]] [[대우그룹]] 창립 기념일에 추징금 문제가 불거져 참석하지 못했다. 그해 [[8월 26일]]에 [[대우그룹]] 해체 15주기를 맞아《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 회고록을 출간하였다.
  • 김재박 . . . . 4회 일치
          * [[불암콩콩코믹스]]의 숨겨진 주연(?).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드립 때문인듯. 심지어 '시범만화' 에소드에서는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0321n04463?mid=s1004&isq=3969|'''저사람 이만화 제일 많이 나와!!''']]라는 핀잔도 들었다.
          * 2011년에는 뜬금없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라는 [[저축은행]]의 대부 광고 CF를 찍었다. 이게 또 주로 야구 중계방송 때 나왔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baseball_new&no=6164340&page=1&search_pos=-6110708&k_type=0110&keyword=%EC%9E%AC%EB%B0%95&bbs=|~~먹고사시기 힘드신가 봐요~~]] 나름대로 훌륭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이 기묘한 광고 캐스팅은 [[현대그룹]]과 전혀 무관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자신들이 현대그룹 계열사인 것처럼 보이려는 꼼수를 부리려고, 현대 유니콘스의 전감독인 김재박을 데려다 찍은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하필이면 광고 카도 [[8888577|8888]]'''~~
          * 2017년 9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5&no=8203959&page=1|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ICT 융복합 컨런스에 강연자로 출연]]했다. 특기할만한 내용은 본인이 감독을 할 시 추구하는 야구는 이기는 야구로 팬을 불러모으는 야구이며, 미국 야구가 그런 야구라고 생각하며, 명예 회복을 위해 '''감독직을 한번 더 수행해보고 싶다'''라는 것이다.
          * 2000년 5월 19일 한화전, [[박경완]]이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할 수 있는 찬스였는데, '''5번째 타석에서 교체'''(…). 당시 팀메이트 [[조웅천]]에 의하면 사실은 [[빈볼]] 우려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상대였던 [[한화 이글스]]가 이 한 경기에서만 '''10홈런'''을 쳐맞는 추태를 보이며 처참하게 격침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빈볼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15년 후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데, 2015년 5월 26일 마산 대 두산전에서 [[에릭 테임즈]]가 3연타석 홈런, 그것도 투런 홈런만 한번 더 치면 되는 [[사이클링 홈런]]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 나왔는데, 한 타석만 남겨둔 상황에서 7회 대수비 [[조평호]]로 교체된 것이다. [[김경문]] 감독은 차 이긴 게임이었으니 이참에 후보선수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교체했다고 밝혔으며, [[에릭 테임즈]]에게 2번을 물어봤는데 테임즈가 쿨하게 승낙해서 교체했다고.]
  • 김준현(코미디언) . . . . 4회 일치
          * 수지의 [[무개념]] 팬들로 미니홈 테러와 악플에 시달렸는데도 사람들은 [[그런 거 없다|그런 거에 관심 없고]] 오로지 수지를 위로 & 김준현을 깎아내리기 급급했다.
          * 고교시절 [[검도]] 대회에서 검도왕을 차지했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좋고[* 20대 초반까지는 날씬했다. 덧붙여 모교인 [[광명고등학교|광명고]]도 ~~그나마 내세우는 게 검도.~~ 검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실제로 광명고 학생들은 매주 1회 검도 수업을 한다. 게다가 맛있는 녀석들에서 [[본인]]이 언급한 바에 의하면 [[http://m.ytn.co.kr/ent_view.php?s_mcd=1406&key=201512052151017860&ref=10|초등학생 시절부터]] 검도시합을 하러 [[일본]]에 갔다온 적이 있다고 한다. 상당한 엘리트 체육인이었던 셈.][* 이름이 무슨 구왕 통키스러워서 우스워 보이지만 김준현이 참가했던 SBS 검도왕대회는 개최 당시부터 현재까지 국내 검도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0205154907565|비만체형인 지금도 근육량은 운동선수급이라고 한다]].[* 사실 특정 부위 비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전반적으로 비만인 사람들은 원래 근육이 많다. 살 찌면 지방만 잔뜩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육중한 체구를 움직이기 위해 몸이 근육을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 이런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면 몸도 일종의 구조조정을 해서 근손실이 엄청나게 일어난다.]
          * [[장염]]에 걸리면 [[막걸리]]를 먹는다고 한다. 먹고 난 다음날 [[똥|황금색 변]]을 보며 깨끗하게 낫는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와 [[힐링캠프(SBS)|힐링캠프]]에서 언급한 것을 보면 장난으로 하는 말은 아닌 듯. [[https://www.youtube.com/watch?v=x6fJQ_DaMbw|#]]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6698626|# 1분 15초부터]]...] --하지만, [[일반인]]들은 절대로 따라하지 말자!--
  • 김중혁 . . . . 4회 일치
         ||<:>윤대녕[br]제비를 기르다[br](2007)|| → ||<:>'''김중혁[br]엇박자 D[br](2008)'''|| → ||<:>[[최수철(소설가)|최수철]][br]노키오들[br](2009) ||
         [[씨네21]]과 연이 깊다. 2009~2010년 절친 [[김연수]]와 함께 '나의 친구 그의 영화'를 연재했다. 이어 2011~2012년에는 '최신가요인가요'를 연재했고, 2014~2015년에는 '김중혁의 바디 무비'를 연재했다. 세 칼럼은 <대책없이 해엔딩>과 <모든 게 노래>,<바디무빙>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되었다. [[한겨레]]와도 연이 닿아 목요일 ESC 지면에서 '김중혁의 메이드 인 공장'을 연재했고, <메이드 인 공장>이라는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 대책없이 해엔딩 (2010) [* ~~불알 친구~~김연수와의 공저. 씨네21 <나의 친구 그의 영화> 모음.]
         여담이지만 친구인 동진에 비해 꽤 [[노안]]이다(…).[* 작가도 이점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후기에 설정이 노안 맞다고 우기겠다고 한다(...). 참고로 작중 나이는 32-33세 정도.] 현재 외모와 사람들을 하기 전 외모를 비교해 보면 눈물난다.
  • 김혜은(탤런트) . . . . 4회 일치
         || [[SBS]] || [[커하우스(드라마)|커하우스]] || 은영의 친구 || ||
         ||<|2> 2015년 || KBS2 || [[해투게더(KBS 2TV)/3기|해투게더]] || ||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4회 일치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신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해자가 죽지 않자, 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폰으로 시신을 찍어서 올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4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하지만 상대도 상체를 하체 속으로 접어넣는 기묘한 개성으로 회, 아직까지 웅영고가 있는 구역엔 탈락자도 합격자도 나오지 않는다.
          * 한편 시가지 쪽에서는 아가 뒤섞여 혼전을 치르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9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임시면허 소지자는 우선 해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거라며 일침을 가한다.
          * 미도리야는 HUC를 안심시키고 지적받은 대로 이상을 체크한 후 동료들을 선행시키고 자신은 해자를 구호소로 옮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바쿠고는 자신도 올마이트처럼 강해지고 싶었지만 약했기 때문에 그를 그런 모습으로 만들고 말았다고 자책한다. 올마이트는 자신은 어차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일이 없었어도 이렇게 됐을 거라고 털어놓는다. 그는 다시 한 번 바쿠고는 강하다고 말하며 단지 자신이 그 강함에 매달려서 부담을 준거라고 말한다.
          바쿠고는 그의 손길을 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생각보다 오버홀은 아주 현실적인 지적을 늘어놓는다. 세력을 늘린다면 다음은? "어떤 조직"을 만들 건지 비전은 있는 것인가? 일찍히 빌런연합은 히어로 살해자 [[스테인]], 쾌락살인 [[머스큘러]], 탈옥사형수 [[문 시]], 이렇게 쟁쟁한 인물들을 섭외했다가 간단하게 잃었다. 그런 마당에 정신병자들을 늘리는 걸로 세력확대를 논한다는건 언어도단. "컨트롤 할 수 없는 힘을 늘려서 어쩌자는 거냐"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버홀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몸에 묻은 를 못 견디겠다는 듯이 문질러 닦아내면서 "더럽다"고 질색을 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7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나이트아이는 자신은 전혀 손대지 않는 조건으로 무슨 짓이든 해도 좋다고 제안한다. 미도리야는 시작부터 풀카울로 전력으로 달려든다. 미도리야는 먼저 정면에서 달려드는 것처럼 하다가 갑자기 위로 날아올라 공격한다. 하지만 무슨 짓을 해도 나이트아이는 미리 보기라도 한 것처럼 공격을 하며 여유를 부린다. 그렇게 1분이 경과한다.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마침내 그는 미도리야의 마음 속까지 읽어낸다.
          나이트아이의 발언은 미도리야가 가슴 속에 접어놓고 있던 "너는 히어로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끄집어낸다. 투지가 끌어오른 미도리야는 "알아서 못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자 힘을 끌어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9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팽팽하게 긴장된 상황은 오버홀의 한숨과 함께 종료된다. 그는 자기가 졌다는 듯이 "히어로는 정말 남의 사정에 민감하다"고 물러난다. 그는 부끄러운 이야기라며 보는 눈을 하고 싶으니 이쪽으로 와달라며 골목으로 들어선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밀리오도 그냥 가는건 포기한다. 그는 미도리야에게 무슨 일이 생기든 자신이 대처하겠다고 신호한다. 어차 이제와서 에리를 놓고 갈 수도, 데리고 갈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미도리야는 에리를 안은 채 오버홀을 따라 들어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5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더 옛날의 얘기지만, 개성이 막 발현했을 무렵은 더 한심했다. 개성이 처음 발현했을 때 눈을 비비다 눈을 베어버릴 뻔한 일이 있었다. 지금 눈 위에 있는 흉터가 그때 생긴 것이다. 거기에 겁을 먹은 어린 키리시마는 한동안 자기 개성이 싫다며 울었다고 한다. 그가 크림슨 라이오트를 동경하게 된 것도 그때 일이 영향을 준 걸지 모른다. 그는 자신과 비슷한 개성을 가진 히어로였다. 키리시마가 히어로를 지망했던건 단순한 도행위, 대리만족에 지나지 않았을지 모른다.
          * 부록의 영상은 크림슨 라이오트가 출연한 인터뷰 장면이었다. 자신의 히어로관을 로하던 대목이다. 키리시마는 이 영상으로 처음 크림슨 라이오트를 만났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2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밀리오는 상황을 파악하는게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버홀이 넘긴 탄환, 네모토의 장전, 그리고 에리를 향한 조준. 함정이다. 분명 자신이 막으러 갈 거라는 계산. 하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에리는 자신을 겨누는 총구를 보고도 소리지르지도 달아나지도 않았다. 그저 눈을 질끈 감고 입을 다물었다. 살의를 마주할 때마다 언제나 그랬다. 이 아이는 할 수 없는 아픔을 이해하고 있었고 그걸 참고 받아들이는데 너무나 익숙했다. 아픔과 공포를 통해 깊숙히 새겨진 절망. 오버홀이 말했었다.
          * 오버홀은 비참하게 무릎 꿇은 밀리오를 볼 수 없었다. 그가 고개를 든 순간 날아온 쿠로노가 시야를 가렸다. 밀리오는 이미 움직이고 있었다. 전황은 아무 것도 달라진게 없었다. 그는 쿠로노를 걷어차서 오버홀에게 날리고 동시에 빠르게 접근했다. 쿠로노의 몸에 떠밀리면서 오버홀은 방어할 기회를 놓쳤다. 묵직한 주먹이 몸통으로 들어왔다. 오버홀은 오른팔을 갖다대서 가까스로 클린 히트를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몸이 후둘거리는 충격이었다. 그러고도 밀리오가 멈출 기색은 없었다. 상대의 움직임을 잘 보고 예측하는 것. 그리고 대응하는 것. 언제나 해오던 일이었다. 아무 것도 바뀐 건 없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61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오버홀]] 치사키와 [[미도리야 이즈쿠]]의 대결 여파로 지상의 가옥 네 채가 파손되고 경상자 세 명이 발상. 그 외에는 경미한 해로 끝났다. [[하도 네지레]]는 미도리야가 주변의 해를 최소화하도록 싸운 덕이라며 그를 치하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8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빌런연합의 [[마그네]]는 미도리야가 [[머스큘러]]를 쓰러뜨렸다는 것을 판단해내고는 죽이려 들지만 그 중 "[[스너]]"라는 [[도마뱀]] 같은 빌런은 "[[스테인]]이 인정한 자"라며 진정한 히어로이므로 처리하지 않겠다고 나온다
          * 바쿠고에게 전투를 하라고 지시가 가지만 본인은 이미 전투 중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1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스너]] 일행과 싸우던 [[와일드 와일드 푸시 캣츠|푸시 캣츠]]는 각각 빌런을 제압했지만 누군가 난입해 방해한다
          * 한편 집결 장소로 모이는 빌런 일행들. [[토가 히미코|토가]]는 "신경 쓰이는 남자애가 생겼다"며 수선 우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6화 . . . . 4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어머니는 "이즈쿠가 도달하는 곳이 그런 범벅인 미래라면" 차라리 무개성인 채로 히어로의 활약을 기쁘게 바라보던 때가 행복한건 아닐까, 그런 물음을 던진다.
          * 의외로 부모들의 감성이 잘 표현된 에소드.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뇌파 . . . . 4회 일치
         1875년, [[영국]]의 생리학자 R.케이튼은 [[토끼]], [[원숭이]]의 대뇌질에서 나온느 미약한 전기신호를 검류계로 기록했다. 이것이 최초의 뇌파 보고이다.
         인간의 뇌파는 한스 베르거(Hans Berger)가 처음으로 기록했다. 머리에 외상을 입은 환자의 두개골 결손부에 있는 하에 2개의 [[백금]]으로 된 [[전극]]을 삽입하였다. 나중에는 굳이 하에 삽입하지 않고 두에 전극을 얹기만 해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환자:잠깐 그럼 나는 괜히...--
  • 니세코이/227화 . . . . 4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 이전 에까지의 개판이 없었으면 감동적이었을 에소드.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동물의 체온조절 시스템 . . . . 4회 일치
          * 냉혈동물(Cold-Blooded) : 변온동물(endotherms)이라고도 한다.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이 없고, 대신 주변 환경에서 열을 얻는다.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등이 있다. 냉혈동물은 의미를 곧바로 연결하면 '차가운 를 가진 동물'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체온에 변동이 있으므로 몇몇 동물은 인간 이상으로 체온이 치솟기도 한다.
          * 모 : 모를 이용하여 따듯한 공기층을 유지하고 체온을 보호한다.
         냉혈동물은 주변의 온도에 따라서 활성 상태가 달라진다. 체온이 낮아진 시간대(주로 밤)에는 활동이 크게 둔해지며, 사냥을 하거나 포식자를 하기 전에는 체온을 먼저 올려야 한다. 체온이 낮은 상태에서는 활동성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냉혈동물은 아주 위험해진다.--저 녀석을 잡아. 체온을 낮췄으니 오래가지 못할 거야-- --체온이 없어서.... 힘이 빠진다.--
  • 라데츠 . . . . 4회 일치
         작중에서 등장할 시점에서는 매우 강했다. 작중 최강자였던 손오공과 콜로를 2:1로도 쉽게 싸울 수 있을 정도. 하지만 내용이 진행되면서 라데츠는 단순히 하급전사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베지터]]와 [[내퍼]], 그리고 우주최강자 [[프리더]]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파워인플레]]가 가속된다.
         [[콜로]]와 손을 잡고 협력하여 라데츠와 싸운다. 고전 끝에 콜로의 [[마관광살포]]로 승리를 거두지만, 라데츠를 붙잡아서 제압하고 있던 오공은 라데츠와 함께 죽음을 맞는다.
          * 지구를 접수하기 위해서 : 또한 라데츠에 의해서 손오공은 어린 시절에 사이어인 전사 카카로트로서 지구에 보내졌고, 지구를 정복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오공이 카카로트로서 기억을 잃지 않았더라면 이 시점에서 지구를 점령했을 가능성이 높다.--혹은 그 전에 [[무천도사]]나 [[콜로 대마왕]]과 싸우다 죽었거나.-- 이 당시 베지터, 내퍼, 라데츠는 사이어인으로서 프리더 군단 밑에서 일하면서 행성(부동산)을 접수하여 판매하고 있었으므로, 라데츠 역시 "카카로트가 접수해놓았을 지구"를 인수하러 왔다고 볼 수 있다.
  • 라미란 . . . . 4회 일치
         ||<|4> [[2014년]] || [[끓는 청춘]] || 난영 || 1,676,040 ||
         2016년 9월 29일 KBS 2TV 해투게더에 출연, 남자 연예인들을 주무르며 말하는 버릇이 있음을 본인이 스스로 밝혔다. [[이동건]] 역시 라미란이 자신의 재킷 속에 손을 넣은 적이 있음을 폭로하였다.
          * 은근 [[노안]]인데,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스]]에서 [[엄정화]]를 보고 '''언니'''라고 불러서 출연진들이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충공깽]]에 빠진 적이 있다. 외모로는 [[엄정화]]가 어려 보이지만, 사실 [[엄정화]]가 라미란보다 무려 5년 7개월이나 연상이어서 일어난 해프닝. 이목구비는 노안 속성이지만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을 보면 부상태는 엄청 좋다.
          * 개념있는 언행을 보여 좋은 이미지의 연예인이기도 한데, 진짜사나이에 나와선 남녀를 포함한 역대급 엘리트의 모습[* 농담이 아닌 진심으로 입대를 권유하는 사람이 있었을 정도다(...) ~~물론 나이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당시 교육을 맡은 교관은 훈련을 마친 라미란이 다른 교육생들은 해냈다는 것이 그저 감동적이었다 말할 때 '''전시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지체해선 안 되겠다'''란 소감을 말해 벌써 군인의 마인드를 갖고 있다 칭찬하기도... ~~체력 제외~~ 사격을 포함한 모든 훈련부터 군 생활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다.]을 보여 찬사를 받았고 본인의 남편이 흔히 말하는 노가다를 뛴다 해서 전혀 창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다고 말해 신 여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4회 일치
          * 소 : 사이파카르의 시녀. 유사시에 전쟁터에서도 수발을 들 경우에 대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군사 기술도 연마했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의외로 가차없는 성격이기도 있다.
          * 제 : 소의 동생으로 여장남자. 그 존재 때문에 사이파카르는 실은 남색 취향도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기도 했다. 어지간한 여자보다도 귀여워서 다른 여자들에게 성희롱당하기도 했다. ~~외모와 달리,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지녔다.~~ 누나를 매우 잘 따르는 시스콘.
          * 리리엔테르리오나슈브라슈카 : 보통은 줄여서 '리리'라고 불린다. 집정관 보좌 및 군단장. 체구가 작고 어려 보이지만 괴력을 자랑한다. '꼬맹이'라고 부르면 화를 낸다.
  • 리그컵(K리그) . . . . 4회 일치
         또한 축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저조했던 것도 문제가 되었는데, 프로축구선수권대회를 시즌중에 따로 개최하여 팬들을 끌어 모으겠다는 계산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다들 알다시 리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 21 || 2009 || || 스컵 코리아 ||
         K리그가 스폰을 받기 시작한 94시즌에는 1년동안 정규리그를 마치고 우승팀에게 3000만원을 주었다. 이때는 우승상금만 보면 아디다스컵과 같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정규리그와 리그컵간에는 동등한 수준의 대우를 하고 있었다고 간주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직후인 95년도에는 최대 획득가능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981096|우승상금이 1억 5천만원으로 책정]되며 리그컵과 차이가 좁혀지기 어려울 정도로 벌어지게 되었다.[* 1억5천만원을 셋으로 나눠 전기리그 우승팀, 후기리그 우승팀, 종합우승팀(통합챔언 우승)에게 주었다. 한 팀이 전기리그 우승과 후기리그 우승을 둘 다 차지하면 1억5천을 그 팀 혼자서 갖고, 전기 우승팀과 후기 우승팀이 다른 팀이라면 5천만원은 준우승자에게 주는 상금이 되는 셈.] 전기나 후기 중 하나만 우승해도 리그컵보다 더 큰 업적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생기면서 리그컵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게 된다.
         [[AFC 챔언스 리그]]의 개편과 함께 FA컵의 위상이 리그컵을 명백히 넘어서게 됨은 물론이고, 이 두 대회의 흥행과 함께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리그컵을 구태여 운영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최초에 리그컵을 기획하게 된 이유가 한국프로축구의 발족과 함께 늘 대두되었던 부족한 경기수를 채우고 흥행을 도모하고자 함이었다. 그런데 리그컵이 탄생하고 10여년이 지나니 팀 수가 3배가량 늘어나 경기 수가 부족하지도 않고, 상금은 그다지 오르지도 않아 팀이 리그컵에 참가할 때마다 주전선수를 대폭 기용하지도 않아 흥행을 기대하기도 어려워졌다. 오히려 비주전 선수들은 R리그에서 뛰면 되기 때문에 리그컵이 초창기에 갖고 있던 이점들을 하나 둘씩 잃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리그컵은 K리그 팬들 사이에서도 외면받고 있었던 것도 사라지게 된 이유가 되었다.
  • 마기/303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자신은 과거에 '''왕족의 를 부러워'''했는데, '''알리바바는 그걸 쉽게 버릴 수 있다고 부러워한다.'''
          * 302화에서는 마치 황제국이 흑색선전의 해자인 것처럼 묘사됐지만 이번 화에서는 자신들이 그런 취급이 타당함을 인정해서 우익논란에서 거리를 두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3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아르바는 일행의 눈을 해 연백룡의 왼손을 찌르는데 성공한다.
          * 현재 연백룡은 순수한 아르바의 아이가 아니다. 연홍염이 닉스로 팔다리를 이식해주었을 때 루프가 섞여버린 것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27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 속에서 갈를 잡지 못한다.
          너무 일변한 태도 때문에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어리둥절하다. 홍옥도 너무 입장이 바뀌어서 이상하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원래 황제국은 "하나의 세계"를 표방하던 나라이니 그럴만도 하다고 수긍하려 한다. 알라딘도 적당히 동의하고 어차 나라의 일은 자기들이 관여할게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문득 알라딘이 같이 국제동맹을 등진 뢰엠과 귀왜국의 상황을 궁금해한다. 사실 이들 나라의 지도자 무 알렉키우스나 야마토 타케루히코는 신드바드를 매우 경계하는 인물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29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알리바바 사르쟈는 신드바드 조차 루프에 간섭할 수 없었다. 그 덕에 세뇌를 할 수 있었다.
         알리바바는 자신의 정신적 지주인 알라딘과 신드바드를 화해시키려고 나름대로 설득했으나 신드바드가 너무 글러먹어서 전혀 통하지 않았다. 알리바바가 신에게 "신이 돼버린 거냐"고 하는 장면에선 알리바바가 부모를 잃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도 어정쩡한 관계 밖에 가져보지 못한 그에게 신드바드는 친구이자 아버지인 존재이며 그 점은 상단을 꾸릴 당시 "신드바드씨는 나의 아버지 같은 입장"이라 한 데서도 드러난다. 결국 이번 에소드에서 알리바바가 한 말은 설득하기 위해서 짜낸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그의 속내를 드러낸 걸로 보이는데, 이미 정신이 나간 신드바드에겐 아무런 의미도 없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30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오랜만에 다시 모인 팔인장들. [[스파르토스]], [[스티]], [[쟈파르]], [[드라콘(마기)|드라콘]], [[마스루르]], [[히나호호]], [[야무라이하]], [[샤를르칸]].
         한편 커플링에 민감한 팬덤에선 나름 만족하는 부분도 있는데 샤를르칸X야무라이하가 실현, 스파르토스X스티도 실현. 신드바드가 루프를 조작한 영향인지 갑자기 커플이 탄생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47화 . . . . 4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신드바드의 마장 후루후루는 다양한 마공을 폭격처럼 퍼붓는 타입. 알리바바는 다양한 각도로 날아오는 마법을 베어내거나 사이로 해다닌다. 그러면서도 "운명"이나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세상을 루프로 돌린다는 신드바드의 정책에는 절대 찬성할 수 없다고 강변한다. 신드바드는 그가 결국 [[알라딘(마기)|알라딘]]과 똑같은 인간이며 애초부터 그들이 이해하는게 무리였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도 잠시 동안은 알리바바가 자격을 갖춘 인간일지 모른다 생각했다. 뭣보다 그가 현세로 돌아왔을 땐 운명이 보이지 않게 됐고 계획대로 돌아가던 일들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를 동료로 삼는 것도 간단했는데 왜 알리바바는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그 점만은 지금도 미스테리다.
          이러한 허무감은 신이라고 해가지 못한다. 우고 조차도 허무감을 이기지 못하고 미쳤으며 이는 새로운 목적 없이 타성적으로 세상을 관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드바드는 "허무"를 쌓으며 끝없이 위로 올라가는 "운명이라는 지배 구조" 자체를 붕괴시키고 바로잡겠다고 나선 것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맥닐의 법칙 . . . . 4회 일치
         천연두에 감염된 원주민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름]]으로 덮히고, 움직일 때마다 살점이 떨어져 나갔으며, 생존해도 [[곰보]]가 되거나 [[장님]]이 되었다. 천연두는 10~14일의 [[잠복기]]까지 있어서, 겉으로는 건강해보이는 난민들도 수백킬로미터 씩 이동하면서 천연두를 퍼트릴 수 있었다.
         다만, 언제나 정복자 측이 일방적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아니다. 많은 정복자들이 낯선 땅에서 역병에 시달려서 해를 입고 퇴각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아프리카]]의 [[에이즈]], [[에볼라]] 같은 질병은 군사적, 의학적으로 우수했던 서구 사회에도 역시 큰 해를 입히고 두려움을 안겨다 주었다.--아프리카의 해가 더 크긴 한데--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4회 일치
          Mike the Cowboy. 러시아 갱단의 일원. 맥스가 마아들에게 습격당한 블라드의 식당을 찾아갔을 때 처음 만났다. 첫 등장부터 AK-47 한 자루로 네명의 펀치넬로 마아를 처치하며 나타난다. 이후 맥스와 함께 마아를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죽을수도 있다.
          Punchnello Family. 뉴욕의 마아 집단. 전편에서 맥스가 잠복수사를 했고, 무수히 쏴죽였던 그 놈들. 그 꼴이 났는데도 살아있다. 블라드의 러시아 갱단과는 적대관계.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4회 일치
         슬러그에서 내리거나 탈 때 걸리는 무적 시간을 이용해 "슬러그 회"라는 테크닉을 사용할 수 있다.
          * 오 제르미
          풀네임은 올리나 제르미. 이탈리아 제노바 출신으로 정부군 상사이다. 장남이 군인이 되는게 전통이었던 제르미 가문의 외동딸로, 어머니가 오를 낳고 더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기에 군인이 되었다. 부모님에게 사랑받으며 지냈기에 점잖은 성격. 대학에서 척추 지압법, 침술, 뜸질을 공부받았으며 스포츠 닥터가 되는게 꿈이다.
  • 문무왕 . . . . 4회 일치
         3년([[663년]]) 봄 정월에는 [[서라벌]] 근교의 [[경주 남산신성|남산신성]](南山新城)에 장창(長倉)을 지었다. 또한 [[경주 부산성|부산성]](富山城)을 쌓았다.<ref name="삼국사기-663"/> 이보다 앞서 [[백제]] 부흥군은 662년 12월에 험준한 주류성(周留城)에서 주변에 평야와 강이 많은 성(避城)으로 수도를 옮겼는데,<ref name="일본서기-662">《일본서기》 권27 天命開別天皇 天智天皇 원년(662)</ref> 663년 2월에 [[김흠순|흠순]]과 [[김천존|천존]]은 백제 [[거열성]]을 쳐서 빼앗고 거물성과 사평성을 공격하여 항복시켰으며, 덕안성을 쳐서 1,070명을 목베는 등 [[백제]] 부흥군을 더욱 압박해왔다.<ref name="삼국사기-663"/> 결국 부흥군은 성을 떠나 주류성으로 돌아갔고,<ref name="일본서기-663">《일본서기》 권27 天命開別天皇 天智天皇 2년(663)</ref> 왕은 이미 [[백제]]를 평정하였다며 유사에 명해 큰 잔치를 베풀고 술과 음식을 내려 주게 한다.{{출처|날짜=2018-06-27}} 한편 여름 4월, 당은 [[신라]]를 [[계림대도독부]](雞林大都督府)로 삼고, 문무왕을 계림주대도독(雞林州大都督)으로 삼았다.<ref name="삼국사기-663">《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3년(663)</ref> 6월, [[백제]] 부흥군 내의 내분으로 [[복신]]이 [[풍왕]]에게 살해당한 것을 계기로 [[신라]]는 곧장 [[백제]] 부흥군을 쳐서 진압하려 했고,<ref name="일본서기-663"/> 당에서도 [[웅진도독부]]의 장군 유인궤(劉仁軌)의 요청에 따라 우위위장군(右威衛將軍) 손인사(孫仁師)가 40만 군사를 보냈고, 유인궤와 별장(別將) 두상(杜爽), 새로 [[백제]]왕으로 임명된 [[부여융]] 등의 수군은 덕물도(德物島)를 경유해 수로로 곧장 웅진부성(熊津府城)으로 나아갔다.<ref name="삼국사기-663"/><ref name="의자왕-662">《삼국사기》 권제28 백제본기 제6 唐 高宗 龍朔二年(662)</ref> 문무왕 역시 [[김유신]]과 [[김인문]]·[[김천존]], [[화랑]] [[죽지랑]]을 위시한 28명(또는 30명)의 장군을 데리고 당의 손인사·유인원과 군사를 합쳐 [[8월 13일]]에 두솔성(豆率城)<ref group="주">문헌에 따라 두량이성(豆良伊城)·두릉윤성(豆陵尹城)·두곶성(豆串城)·윤성(尹城)이라고도 기록되어 있다.</ref>을 함락했다. 문무왕은 [[왜인]]들에게 훈계하고 본국으로 돌려보냈다.<ref name="김유신-중">《삼국사기》 권제42 열전 제2 김유신 중</ref> 28일에는 백강 어귀에서 당의 수군과 [[백제]]·[[왜]]의 선단이 충돌한 네 번의 싸움 모두 [[백제]]·[[왜]] 선단의 궤멸로 끝났고, [[백제]]의 [[풍왕]]은 몇 사람과 함께 배 한 척에 의지해서 [[고구려]]로 망명해 버렸다([[백강구 전투]]). 요충지인 가림성을 제치고 먼저 주류성을 치기로 결정한 나·당 연합군 지휘부는 9월 7일<ref group="주">《[[자치통감]]》에는 8일로 표기됨</ref>에 마침내 주류성을 함락시켰다.<ref name="일본서기-663"/><ref name="자치통감-663">《자치통감》 권201 唐紀十七高宗天皇大聖大弘孝皇帝 龍朔 3년(663)</ref> [[웅진도독부]]의 당군에게 의복을 공급해주고 겨울 11월 20일에 [[서라벌]]로 돌아와, 문무왕은 여러 장수들에게 논공행상을 행했다. 앞서 당은 [[신라]]와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신라]]를 계림대도독부로 삼고 문무왕을 도독에 임명한 뒤, 임존성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돌아오려는 문무왕을 향해 "평정을 마친 뒤 함께 모여 맹약을 맺으라"던 고종의 칙령을 들며 두 나라 사이의 맹약을 제의했다. [[신라]]는 임존성이 함락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너무 이르다는 이유로 거절했지만,{{출처|날짜=2018-06-27}} 결국 문무왕 4년([[664년]]) 2월에 [[각간]] [[김인문]], [[이찬 (신라 관직)|이찬]] [[천존]](天存)을 보내어 당의 칙사 [[유인원 (당나라)|유인원]](劉仁願)과 새로 웅진도독이 된 옛 [[백제]]의 왕자 [[부여융]]과 웅진에서 동맹을 맺었다.<ref name="삼국사기-664">《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4년(664)</ref> [[백제]] 부흥군은 문무왕 4년([[664년]]) 3월에 [[사비산성]](泗沘山城)에서 최후의 저항을 시도했지만 그마저도 실패로 돌아가면서<ref name="삼국사기-664"/> [[백제 부흥운동|백제 부흥]]은 사실상 종말을 고한다.
         5년([[665년]]) 가을 8월에 왕은 당의 칙사 유인원, 웅진도독 부여융과 함께 웅진 취리산<ref group="주">지금의 충남 공주시 연미산(鷰尾山)</ref>에서 모여 다시 맹약을 맺었다. 백마를 잡아 그 를 마시고 “서로의 경계를 넘어 침범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맹약의 글은 유인궤가 지은 것으로 제물들은 취리산 제단의 북쪽에 묻고, 맹약문은 신라의 종묘에 보관되었다.<ref name="삼국사기-665">《삼국사기》 권제6 신라본기 제6 문무왕 5년(665)</ref> 또한 그 회맹한 지점을 백제와 신라의 경계로 삼고 푯말을 세워 백제와 신라 양국의 국경으로 삼았다.<ref name="삼국사기-671"/> 이는 전쟁이 끝난 뒤 평양 이남의 땅은 신라에 귀속된다는 당초의 약속을 어긴 당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처사였다. 같은 달, 왕자 정명(훗날의 [[신문왕]])을 태자로 책봉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65"/> 겨울에는 일선·[[거열주|거열]] 두 주의 백성들을 시켜 군수물자를 [[명주 (9주)|하서주]]로 운반하게 하면서 고구려와의 전쟁을 준비했다.<ref name="삼국사기-665"/>
         15년([[675년]]) 봄 정월에 구리로 각 관청 및 주·군의 인장(印章)을 만들어 지급했다.<ref name="삼국사기-675">《삼국사기》 권제7 신라본기 제7 문무왕 15년(675)</ref> 2월에 당의 장수 유인궤가 칠중성(七重城)에서 우리 군사를 깨뜨린 뒤 돌아가고, 이근행이 안동진무대사(安東鎭撫大使)로 임명되었다. 문무왕은 다시 당에 사신을 보내 조공하며 유감을 표명했고, 당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앞서 깎아 없앴던 문무왕의 관작을 회복시켰다.<ref name="삼국사기-675"/> 이때에는 대부분의 백제령이 신라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고, 고구려 남쪽 경계에 이르기까지 신라의 주와 군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에 문무왕은 당이 쳐들어올 것에 대비해 아홉 부대의 병사를 내보내 막게 하였다.<ref name="삼국사기-675"/> 과연 가을 9월, 당은 설인귀를 대장으로 하는 군사를 신라에 보내 천성(泉城)을 치게 했는데, 이때 당에 숙위하고 있던 풍훈(風訓)<ref group="주">앞서 문무왕에 의해 처형당한 김진주(金眞珠)의 아들이다.</ref>이 향도(鄕導)로서 당을 도왔다.<ref name="삼국사기-675"/> 그러나 신라의 장군 문훈(文訓) 등의 선전으로 당병 1,400명을 죽이고 그 병선 40척을 빼앗았으며, 설인귀가 포위를 풀고 도망치면서 내버리고 간 전마 1천 필까지 신라의 손에 들어왔다.<ref name="삼국사기-675"/> [[9월 29일]]에는 이근행이 20만 군사를 이끌고 매초성(買肖城)에 진을 쳤다. 신라군이 이를 공격하자 당군은 말 30,380필과 무수한 병기를 남겨 놓고 도망갔다.<ref name="삼국사기-675"/>{{refn|group=주|다만 이러한 전쟁 와중에도 신라는 당에 사신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고 있었다.<ref name="삼국사기-675"/>}} 나아가 안북하(安北河)를 따라 관(關)과 성을 설치하고 또 철관성(鐵關城)을 쌓았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이 해에 신라와 당이 벌인 크고 작은 싸움이 18번인데, 모두 신라가 이겨서 당병 6,047명을 죽이고 말 200필을 얻었다고 한다.<ref group="주">하지만 아달성(阿達城)이나 적목성(赤木城)에서는 성을 침공한 말갈병에 의해 성이 함락되고 약탈당했으며, 아달성주 소나(素那)나 적목현령 탈기(脫起)가 이때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석현성(石峴城)이 당병에게 함락되었을 때는 현령 선백(仙伯)과 실모(悉毛) 등이 전사했고, 칠중성은 당과 거란·말갈의 군사들에게 포위당했을 때 간신히 함락은 면했지만 소수(小守) 유동(儒冬)이 전사하는 등, 신라측 해도 적지 않았다. 이듬해에도 당은 다시 도림성(道臨城)을 함락시켰다.</ref>
  • 바키도/108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바키는 유지로에게, 무사시가 공명심을 숨김없이 력하며 "(무를 통해)칭찬받고 싶고 황금을 받고 싶고 출세하고 싶다"고 말한 일을 이야기한다.
          * 그러면서 "정신은 아기같은 클"과 "순수한 출세욕 덩어리인 무사시"의 싸움은 "순도의 싸움"이라고 표현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24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모토베가 대결장소로 들어서자 도쿠가와가 "오늘은 클의 날"이라며 만류한다.
          * 원래 오늘은 클을 위한 날이므로, 모토베의 난입은 곤란하다는 것.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0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모토베가 들고 있던 단도까지 부러지고 복부에선 가 스며나온다.
          * 그러나 무사시는 "칼등치기라도 절명은 하지 못하고 목검도 수많은 목숨을 빼앗는다."고 말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5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복사컷이 더럽게 많은 에소드. "특별긴급개재"라고 되어 있는데 몇 시간 만에 날림 작업이라도 한 건지 복사컷이 김성모 수준으로 들어가 있다.
         한편 트럼프 당선시 나올 바키도 에소드를 정확히 예측한 성지글이 있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7화 . . . . 4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힐너리는 그 확고한 입장표면에 얼굴을 붉히고 코까지 쏟다가 어쩔 수 없으니 철수하겠다며 돌아선다.
          * 유지로는 에미의 친구라면 그냥 지켜주겠지만 꼭 선서를 하겠다고 한다면 몇 번이라도 범하겠다고 위협한다. 그 말을 들은 힐너리는 얼굴이 붉어지다 못해 코를 흘린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에피소드 . . . . 4회 일치
         [[바키도]]의 에소드 일람.
         == Vs 클편 ==
         === Vs 클 진검승부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박상면(배우) . . . . 4회 일치
         연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스타킹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비치는 이미지 때문에 코믹한 인상을 받기 쉽지만[* 이 당시 [[별명]]이 '몹쓸 상면'이었다.] 이 사람도 진지한 역할을 맡을 때에는 정말 한 없이 진지해진다. 특히 [[소방관]]의 활약을 주제로 한 영화 리베라 메에서 베테랑 소방관을 맡아 열연했을 때는 그야말로 절정의 카리스마와 간지를 선보였다(물론 마지막 장면에 한정). 창문을 통해 사람들을 리프트 카에 태워 대시키려는데 자리가 모자라자(그것도 불길이 코 앞에 닥쳐와서 리프트 카에 타지 않으면 죽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이 남고 다른 사람들을 모두 대시킨 뒤 조용히 건물에 남아 담배를 물고 닥쳐오는 불길을 노려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또한 [[서울1945]]에서 박창주라는 [[악역]] 군인을 맡아 열연해 [[KBS 연기대상]] 조연상을 받았다. 제빵왕 김탁구에서도 코믹이 아닌 진지한 연기를 맡아 호평 받았다.
         || 바람 기 좋은날 || 이슬 남편 || 우정출연 ||
         || MBC || 우리들의 해엔딩 || 강중기 || 가정의 달 특집극 ||
  • 박칠용 . . . . 4회 일치
         * [[1987년]] [[KBS2|KBS]] 《[[사랑이 꽃는 나무]]》
         * [[1999년]] [[서울방송|SBS]] 《[[해투게더 (드라마)|해투게더]]》
         * [[1999년]] [[KBS]] 《[[오 해데이]]》
  • 배천석 . . . . 4회 일치
         2011년 7월, 숭실대를 중퇴하고 일본 [[J리그]] [[비셀 고베]]에 입단하였으나, 리그 3경기, 컵대회 1경기 출장에 그친 뒤, 양 정강이 로골절로 수술을 받고 9개월간 재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배천석, “일본에서 시련, 강한 정신력 가져”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2805|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글화|2013-04-02}} }}</ref><ref>{{뉴스 인용 |제목=포항 배천석 "대학 후배 앞에서 체면 차렸죠"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251282|출판사=연합뉴스 |date={{날짜한글화|2013-05-09}} }}</ref>
         [[K리그 클래식 2013|2013년]] [[포항 스틸러스]]에 정식 입단하여 3월 2일 [[FC 서울]]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었으며, 3월 30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는 첫 도움을 기록하였다. 4월 13일 [[경남 FC]]와의 경기에서는 후반 18분 교체투입된 뒤 6분 만에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AFC 챔언스리그 2013]]에서는 조별리그 2차전 [[FC 부뇨드코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데에 이어 3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뒤 결승골을 넣으며 주목받기도 했다.
         2014 시즌 첫 경기였던 [[AFC 챔언스리그 2014]]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전반기를 넘기지 못하고 양 정강이 로골절로 수술을 받게 됨에 따라 사실상 시즌아웃 되었다.
  • 보에몽 1세 . . . . 4회 일치
         이후 보에몽은 기스카르가 죽고 잠시 남이탈리아에 혼란이 일어난 틈을 타, 타랑토의 공작이 되고 아말 시를 공략했다.
         그러던 중,교황 우르비노 2세가 비잔티움 황제 알렉시오스 1세에게서 지원 요청을 받고 십자군을 선포하자, 그는 즉시 아말 시를 내버려두고 조카인 탕크레드와 함께 500명의 기사를 이끌고 콘스탄티노플로 향한다. 당시 비잔티움은 [[군중십자군]]때 십자군이 부린 행패와 1차 십자군에 참여한 고드프루아 드 부용의 군대와의 갈등으로 인해 십자군과 상당한 갈등에 빠져 있었는데, 이상황에서 보에몽이 오자, 알렉시오스는 과거 그가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았다가 축출당했었던 제국의 서부영토(디라키움, 에루스등)의 상속권을 요구하지 않을까 고민하게된다.
         그러자 알렉시오스 1세는 그에 대응해 남이탈리아에 자신은 십자군을 배반한적이 없다면서 보에몽의 공작을 최대한 무마한 후, 베네치아 공화국을 끌어들여 콘스탄티노플에서의 자유무역을 미끼로 보에몽의 보급선들을 공격하게 한다. 한편으로는 '그의 아버지만큼 교활하고 위험한' 보에몽의 군대와 직접맞붙는걸 하면서 최대한 농성을 하는 전략으로 나섰고, 보급이 차단되면서 진격이 지지부진해지자 보에몽군의 사기는 날로 떨어져간다.
  • 블랙 클로버/104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샬롯이 이런 꼴은 다른 단장들에겐 못 보여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소란이 일어난 걸 듣고 [[야미 스케히로]]가 찾아온다. 일전에 드러났다시 사실 야미에게 반해있는 샬롯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지만 어떻게든 감추려고 애쓴다. 야미는 샬롯이 평소에 안 하던 드레스 차림을 한 걸 보고 "반짝거리는걸 다 입었다"라며 웃는데 샬롯은 가까스로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며 야미 쪽이야 말로 묘한 의상이라고 지적한다. 아닌게 아니라 그냥 훈도시 차림이다.
          그때 주변에선 클로버 왕국의 특산물 클로버 맥주가 한창 판촉 중이다. 바네사는 야미에게 "술 잘 마시는 여자를 좋아하지 않느냐"고 떡밥을 던진다. 야미느 별 생각없이 "그렇긴 하다"고 답하는데, 바네사는 이걸 기회로 샬롯에게 "술 마시기 대결"을 걸어온다. 샬롯은 공적발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승부를 하려 하는데 뇌가 근육인 솔이 "언니가 질리 없다!"며 멋대로 승부를 받아들인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4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어디서 어떤 공격이 오는지 파악한 이상 당하고만 있을 필요가 없었다. 날아오는게 마법인 이상 아스타가 베지 못할 리 없었다. 화살이 B팀의 크리스탈을 노리고 날아왔다. 통상은 하기도 어려운 빠른 속도였지만 아스타가 단번에 베어버렸다. 미모사는 잭스는 그냥 빠진대로 두고 둘 만으로 역공을 취하자 제안한다. 자신이 적의 탐지와 견제, 아스타가 크리스탈을 지키며 전진해 적의 크리스탈을 직접 파괴한다. 미모사가 즉석에서 이런 전술을 고안하자 아스타는 그녀가 벌써 많은 전장을 넘어왔음을 짐작하고 감탄한다.
          * A팀으로선 전략 수정이 불가했다. 카타스가 셋이 동시에 덮쳐 포위할 것을 제안하지만 포르티가 반대한다. 그는 아스타가 반마법 검을 구사한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가까이서 직접 본 적도 있는데 접근전에서는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이다. 섣부른 접근은 패배. 그들은 그것까지 고안해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7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핀랄은 몰랐지만 보드가의 모두 사람이 랜길스를 지지했던건 아니다. 고용인들 사이에선 재능은 뒤쳐져도 상냥하고 대인관계가 좋은 핀랄을 높이 평가하는 여론도 있었다. 랜길스는 그걸 의식하고 있었고 자신도 형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네스" 양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 의식을 떨쳐낼 수도 없던 것이, 누구보다 자신이 핀랄을 상냥한 형이라 인정했기 때문이다. 핀랄은 부모의 냉대를 받으면서도 랜길스를 챙겨주는 좋은 형이었다. 하지만 그런 배려가 랜길스를 더욱 자극했고 비뚫어지게 만들어 "내가 우수하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이므로 무엇 하나 형에게 져선 안 된다"는 아집을 키우고 말았다.
          마법제가 냉담하게 내뱉자 랜길스는 그나마 억누르고 있던 호전성을 폭발시킨다. "그 자식", 핀랄과 함께 있어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아스타에게 적의를 드러낸다. 아스타도 차 일반. 둘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으르렁거린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9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조라에게 이름을 빼앗긴 진짜 잭스 류그너. 자줏빛 범고래의 부단장으로 겉으로는 "여빙의 성자"라고 불리고 있지만, 이면에선 부녀자를 납치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악당이었다. 처음 등장했을 땐 인망과 명성이 자자하다는 설명에 로열 나이츠 시험장에 가던 길에 우연히 잭스랑 마주쳐서 박살난 것처럼 보여서 불쌍한 놈 취급이었지만 진상이 공개되자 인간쓰레기가 됐다. 조에라는 마을에서 어떤 소녀를 납치해놓고 가족들이 돌려달라고 애원해도 상대도 해주지 않았다. 결국 할머니가 왕도까지 찾아와 매달리자 종자가 "기사님이 곤해하신다"는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돌아가라고 윽박을 지르고 잭스 귀찮아하며 아예 죽이려 들었다. 잭스한테 재기불능으로 박살나서 참 다행.
          역대 가장 쓰레기같은 마법기사단 인증. 이전에도 단장이 비리를 저지르다 마법제 차원에서 조져버린 일이 있었는데, 부단장인 잭스 류그너가 인덕으로 유명하다는 둥의 얘기가 나와서 이미지 쇄신이 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 에에서 하층민이 동료가 됐다는 것만으로 팀킬을 자행하질 않나 그 성자라던 잭스는 인간말종이질 않나 최악의 기사단으로 전락했다. 사실 하층민 동료를 차별하는 묘사는 마법기사들 전반에 흔했지만 대놓고 팀킬을 해버리는 예는 이번이 처음. 금색의 여명이나 은익의 참수리 조차 선민의식은 쩔어도 아스타 등이 대활약하자 생각을 고쳐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쪽은 만회의 여지가 없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32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스릿 다이브"라 이름 붙인 이 상태는 좌중을 압도한다. 마법제 율리우스는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자가 이끌어낸 힘이라며 격찬한다. 그러나 가장 놀랍고 기뻐하는 것은 적인 릴. 감탄을 연발하며 "지금이라면 뭐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최고의 그림을 그려낸다. 유노의 정령마법 "스릿스톰"과 릴의 그림마법 "환룡 비브르의 외침"이 격돌. 완전한 호각세를 이룬다. 둘은 이토록 전력을 끌어낼 상대가 존재한다는데 기뻐한다. 하지만 누구보다 유노와 겨루고 싶었던 아스타는 부상으로 누워있는 상태. 둘의 싸움을 바라보며 "왜 유노의 상대가 내가 아닌 거냐"며 비통해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9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유노에게 저런 녀석들하고 어울리면 창하지 않냐고 묻는데, 유노는 "그런 생각 해본 적도 없고 아스타는 나의 자랑이자 라이벌"이라고 반박한다.
          * 핀랄은 아스타에게 간만에 만난 친구인데 금방 헤어져서 괜찮냐고 묻는데, 아스타는 어차 전장에서 또 만날 거라며 신경쓰지 않는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0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한바탕 왁자지껄 논 뒤, 아스타는 곤하다고 먼저 숙소로 향한다.
          * 다음 에소드는 바네스의 고향인 마녀들의 나라인 걸로 보인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3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도미나는 절대로 들키지 말라고 누누히 강조하면서 해간다.
         공교롭게도 [[원스]]에서도 역대급 막장부모들이 출연하고 있다. 요즘 점프는 [[독친]] 소재를 돌려 쓰는 듯.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1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잠깐 침묵하는 듯 했던 라드로스는 환호성을 지르며 마법을 마구 쏴댄다. 본래 눈엣가시에 어차 정점에 서려면 마르스를 제거해야 했다며, 합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엄청 좋아한다. 덤으로 젤과 그 애인 [[도미넌트 코드]도 처리할 수 있다며 혼자만 축제 분위기다.
          * 마르스는 마리엘라를 보호하며 광물 마법으로 라드로스를 날려보낸다. 하지만 이것도 라드로스에겐 식사거리다. 흡수된 마력은 레이저가 돼서 돌아온다. 마르스는 젤 일행을 보호하며 라드로스의 광선공격을 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3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두 사람의 악전고투에도 불구하고 결국 자폭 마법이 시작될 시점까지 오고 말았다. 젤은 나머지 인원들이라도 대시키려 하지만 검은 폭우의 동료들은 두 사람의 도전을 믿고 지켜본다. 그들의 결연한 자세를 보고 젤도 생각을 바꿔서 두 사람의 성공을 믿으며 기다리기로 한다.
          * 마르스는 열기에도 지지않고 파나를 끌어안는다. 마르스의 닉스의 날개옷에서 나온 불꽃이 파나가 두르고 있던 샐러맨더의 불꽃을 날려버린다. 그는 싸울 수밖에 없었던 그때를 사과하며 용서를 구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4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마르스는 그런 사정을 전혀 몰랐다며 자책한다. 파나는 그의 탓도 아니고 이젠 이렇게 만났지 않냐고 말하고 마르스는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고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런 화제를 좋아하는 [[바네사 에노테이커]]와 [[핀랄 룰러케이트]]가 격하게 반응하는데, 특히 저런 소꿉친구도 드라마틱한 썸씽도 없는 핀랄은 눈물을 흘린다. [[노엘 실버]]도 괜히 "나는 전혀 부럽지 않다"며 아스타를 두들겨팬다.
          그때 젤과 아스타가 동시에 수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젤은 급격히 증가하는 마력을, 아스타는 미심쩍은 기를 숲에서 느낀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전하기도 전에, 숲으로부터 마법공격이 쏟아진다. 젤은 뒤늦게나마 모두에게 도망치라고 외쳐보지만 폭격처럼 쏟아지는 마법공격을 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8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어째 쭈글쭈글해지고 투성이가 됐지만 용서는 안 할테니까 짜샤!
          * 여왕으로부터 뻗아나온 혈류가 거대한 의 호수를 만든다. 동료들은 그 호수 위에 솟아난 십자가에 구속된다. 아스타는 반발하지도 못한 채 여왕의 또다른 마법에 걸린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9화 . . . . 4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마녀왕은 제일 먼저 왕족의 를 이은 [[노엘 실버]]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그만두라고 외치지만 여왕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 아스타가 검을 들어올리자 노엘은 눈을 질끈 감는다. 그러나 아스타는 의심이 없는 중이면서도 지배되고 있는 오른팔을 필사적으로 붙잡는다. 여왕은 그 정신력에는 놀라지만 어차 그녀의 마법이 아스타의 혈액을 지배하고 있는 이상 오래버틸 수는 없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루 마블 . . . . 4회 일치
         한국전쟁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해병 출신에 뛰어난 과학자다. 연구하다가 실수로 반물질을 만들어서 네거티브 존에 빠지게 되었고, 그 안의 네거티브 존 방사선에 의해 초능력을 얻게 되었다. [[슈퍼맨]]과 비슷한 능력에 [[반물질|반물질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조작할 수 있고, 일반적인 상태의 센트리에게 어느정도 대항하는 초음속의 스드와 93,000톤 가량의 물체를 감당해내는 힘, [[센트리]]를 지구 밖으로 날려보낼 정도로 강력한 능력을 갖춘 초인. 같은 마블 코믹스 캐릭터인 [[하이페리온(마블 코믹스)|히페리온]], 센트리처럼 슈퍼맨과 비슷한 캐릭터.
         강력한 능력을 지녔으나 60년대쯤 히어로로 활동하던 중 케네디 대통령에게 불려나가 히어로 활동을 그만두기를 종용 당했다[* 흑인 차별이 심했던 당시 사회 여론을 의식한 대통령의 결정이었다.]. 이후 잠정적으로 히어로 활동을 중단하다 [[어 잇셀프]]에서 잠시 등장. '[[인니티(마블 코믹스)|인니티]]'에서는 뉴욕 한복판에 소환된 [[슈마고라스]]의 일부를 무찌르는데 일조했으며 [[루크 케이지]]의 마이티 [[어벤저스]]에 합류한다고 한다. 물체를 원자 단위로 볼 수 있는 능력도 있는데, 이걸 활용해서 반물질을 조작해 체내의 양성자가 반양성자로 인해서 분해되는 상태의 [[스펙트럼(마블 코믹스)|스펙트럼]]이라는 여성 히어로를 구하기도 했다.
  • 사혈 . . . . 4회 일치
         치료 목적으로 [[]]를 뽑아버리는 것. 역사적으로 매우 오랫동안 실행되었으나, 현대 의학에서는 치료 효과를 의문시하고 있으며 특수한 몇몇 질병의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실행되지 않는다.
          * 동양 전통의학에서는 '어혈'이라는 '죽은 '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일으키며, 사혈을 통하여 이를 제거해줌으로서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중세에서 근세기 까지는 주로 혈관에 구멍을 내는 방법으로 를 뽑았다.
          * 의사들이 파를 너무 많이 빼다가 혈액이 부족해서 환자가 죽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사혈요법을 맹신하던 의사들은 이를 ‘치료과정에서 생긴 불행한 [[의료사고]]’ 혹은 ‘사혈을 과감하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죽었다(…)’고 판단했다. 사혈 도중에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을 정도. 당시 사혈 기록을 보면 정말 사람 잡을 정도로 를 뽑고, 죽으면 사혈이 부족했다고 애도하는 무섭달지 황당하달지, 싶은 상황을 자주 볼 수 있다.
  • 살바도르 달리 . . . . 4회 일치
         [[바르셀로나]]에서 두 시간 떨어져 있는 게레스에서 태어났다. 죽고 난 뒤에 게레스에 묻혔고, 게레스에는 달리 미술관이 있다.[http://www.dailian.co.kr/news/view/485121 참조]
         달리는 부인 갈라가 죽고 7년 뒤에 사망했는데, 자식이 없어서 달리의 작품들은 스페인 정부에 유산으로 남겨졌다. 달리의 시신은 게레스에 있는 극장의 지하실에 묻혔다.
  • 서울특별시/인물 . . . . 4회 일치
         * [[이상화(스드 스케이팅)|이상화]] - 동대문구
         * [[이성열(인니트)|이성열]] - 마포구
         * [[오]] - 마포구
         * [[천득]] - 종로구
  • 손광업 . . . . 4회 일치
         * 《[[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드라마)|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2017년, KBS1) - 이교석 역
         * 《[[고인 (드라마)|고인]]》 (2017년, SBS) - 김규철 교도소장 역
  • 손담비 . . . . 4회 일치
         2008년 2월 29일 게임 [[프리스톤테일2]]의 주제가 "Change the World"를 불렀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36656 네이버 뮤직 - Change The World (프리스톤테일 2) O.S.T] 《[[네이버]]》</ref> 같은 해 4월 29일 손담비는 첫 미니 앨범 ''[[Mini Album Vol.1]]''을 발매하며 컴백 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 "Bad Boy"로, 전 에스블러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가희]]가 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때 손담비는 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활동했다. "Bad Boy"는 발표한지 2주만에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때마다 검색어 순위는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배드 보이', 29일 미니앨범 공개 후 '대박 조짐'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27079|출판사=조이뉴스24|저자=박재덕|날짜=2008년 4월 20일|확인날짜=2011-02-06}}</ref>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에는 조회수가 20만 건이 넘었고, 무대에서 입고나온 코르셋 스타일의 파격적인 의상도 많은 관심을 받아 홈페이지가 폭주하기까지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코르셋패션 "열기"...홈페이지 또 "혼수상태" |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3|출판사= 깜뉴스|저자=신명희 기자|날짜=2008년 5월 25일|확인날짜=}}</ref>
         5달 후인 2008년 9월 1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Mini Album Vol.2]]''의 타이틀곡 〈미쳤어〉의 티저 영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하였는데, 티저 영상은 공개후 각종 동영상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받으며 컴백을 알렸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미쳤어' 티저 영상에 팬들의 반응 뜨겁네~ |url=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11539|출판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연예|저자=스포츠연예팀|날짜=2008-09-19|확인날짜=}}</ref> 이어 18일에는 음반을 발매하였다. 타이틀곡인 〈미쳤어〉 열풍이 한국에 불었는데, 특히 처음 후렴구부분의 의자춤이 인기를 끌었다. 각종 연예인들은 의자춤 패러디를 했는데, 재일 먼저 배우 [[허이재]]가 패러디를 했고,<ref>{{뉴스 인용|제목= 허이재, 손담비 ‘미쳤어’ 의자춤 깜짝공개 눈길 확~|url=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0191843251001 |출판사= 뉴스엔 연예|저자=이현우|날짜=2008-10-20|확인날짜=}}</ref> 계속해서 김효진, 신봉선, 양정아, 현영, 노홍철 등이 예능에서 따라했으며, 《[[내 사랑 금지옥엽]]》의 유인영, 《[[수상한 삼형제]]》의 오지은 등 드라마에서도 패러디를 했다. 또한 일반인들도 UCC를 통해 많은 패러디 동영상을 올렸다. 너도나도 다 따라한탓에 급기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미쳤어〉 금지령까지 내려졌다.<ref>{{뉴스 인용|제목= 방송가, 손담비 '미쳤어' 이제 그만! |url=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80986|출판사= 조이뉴스24 연예|저자=박재덕 기자|날짜=2008년 12월 22일}}</ref> 2008년 11월 17일에는 [[마이티 마우스 (음악 그룹)|마이티 마우스]]의 싱글 〈[[Family (Special Edition)|패밀리]]〉에 처링으로 참여했다.<ref>{{뉴스 인용|제목=마이티마우스, 이번에는 손담비‥'패밀리'|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2372273|출판사=네이버|저자=유상우|날짜=2008-11-11|확인날짜=2012-05-20}}</ref> 가수 활동 이외에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우리결혼했어요]]》에 [[마르코 (배우)|마르코]]와 함께 가상 부부로 나와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베스트커플상 수상했다.<ref name="2008MBC"/> 또한 각종 CF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했는데, 1년만에 몸값이 3배가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몸값, 1년만에 3배 이상 높아져 '미쳤어' |url=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80966034|출판사= 조이뉴스24 연예|저자=|날짜=2008-11-12|확인날짜=}}</ref>
         한편, 손담비가 무대에서 특유의 표정을 지어 '업신담비'로 불리며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업신 표정 화제 "니가?" … 본인도 쿨하게 인증|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7743|출판사=이슈프리즘 깜뉴스|저자=인터넷뉴스팀|날짜=2010-10-16|확인날짜=2010-12-22}}</ref> 2010년 10월부터는 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여우의 집사》에 출연하기도 했지만, 저조한 시청률로 인해 방영된지 2개월만에 폐지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 = 여우의 집사 폐지…불과 2개월만, 잘나가던 뉴스후 폐지하더니|url =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출판사 = 프라임 경제|날짜 = 2010-12-17|확인날짜 = 2010-12-29|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40729055321/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04#|보존날짜 = 2014-07-29|깨진링크 = 예}}</ref> 한편 손담비는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었는데, 〈미쳤어〉와 《드림》의 인기로 '2010 [V] CHINESE TOP 연도 시상식 콘서트'에서 아시아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ref name="대만">{{뉴스 인용|제목=‘섹시 퀸’ 손담비, 대만진출 나선다|url=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출판사=donga.com|저자=김원겸 기자|날짜=2011-01-17|확인날짜=2011-01-1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728204248/http://news.donga.com/3//20110117/33997010/1|보존날짜=2014-07-28|깨진링크=예}}</ref> EP 음반 ''The Queen''역시 대만에서 음반 차트 등 각종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ref name="대만"/> 한편, 2011년 1월에 제20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년연속 본상을 수상받았다.<ref name="20회 서가대">{{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서울가요대상' 3년 연속 본상 수상|url=http://www.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101847|출판사=뉴스웨이|저자=최가람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1}}</ref> 이어 아시아모델시상식에서도 BBF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ref name="BBF">{{뉴스 인용|제목=권상우ㆍ소녀시대ㆍ옌청쉬, '아시아 스타상'|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4878908|출판사=네이버뉴스|저자=연합뉴스 임은진 기자|날짜=2011-01-21|확인날짜=2011-01-22}}</ref> 2011년 5월부터는 겨스케이팅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에 출연했고, TOP4에 진출했다.<ref>[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freetype.jsp?vVodId=V0000349432&vProgId=1000708&vMenuId=1014807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출연진 및 MC 소개] 《[[SBS]]》. 2011-05-21 확인.</ref> 2011년 11월부터는 MBC의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가수 유채영 역으로 출연했고, 미디엄 템포 장르의 드라마 OST "Everything"을 불렀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빛과 그림자’ OST 참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 뽐내’|url=http://artsnews.mk.co.kr/news/188777|출판사=아츠뉴스|저자=김세영|날짜=2012-01-04|확인날짜=2012-01-05}}</ref> 《빛과 그림자》는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유지했고, 손담비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발연기'한다던 손담비, 어느덧 '배우'가 됐다|url=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출판사=[[스포츠서울]]|저자=오영경|날짜=2012-06-12|확인날짜=2012-06-1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20616025258/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47784.htm#|보존날짜=2012-06-16|깨진링크=예}}</ref> 2011년 12월 1일에는 [[애프터스쿨]]과 함께 해 플레디스 2012 시리즈인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를 발매했고,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의 "아우인형" 프로젝트에 기부했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04689 네이버 뮤직 - Happy Pledis 2012 `Love Letter`] 《네이버》. 2012-01-05 확인.</ref> 2012년 8월, 《빛과 그림자》가 종영되었고, 손담비는 가수로서 컴백을 준비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런던올림픽과 한판|url=http://sports.donga.com/3/all/20120612/46956635/3|출판사=[[스포츠동아]]|저자=김원겸|날짜=2012-06-13|확인날짜=2012-06-18}}</ref>
  • 스쿼키 청소회사 . . . . 4회 일치
         청소회사의 간판을 내걸고 있지만 실은 청부살인업자 조직. 처리 대상이 있는 곳을 습격해 그곳에 있는 모두를 쏴죽인다. 이후 , 체모, 탄, 시체 등을 제거하는 증거인멸 작업을 벌인다.
         의외로 얼빠진 모습이 자주 보인다. 습격한 곳에서 [[아노]]를 치며 논다던가, 모델 런웨이 워킹을 흉내내며 논다던가, 같은 편이 설치하고 있는 함정을 작동시킨다던가.
         맥스가 처음으로 이들을 목격한 것은 [[블라디미르 렘]]의 창고에서 들린 총성을 조사하러 갔을 때였다. 이때는 일반적인 청소회사 직원으로 위장하고 있었지만, 맥스가 허점을 등을 보이자마자 공격을 시작했다. 블라드의 애인인 총기 제조업자 애니 핀을 살해한 이들은 경찰이 오자 도망쳤다. 맥스가 해당 사건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블라드를 찾아갔을 때, 블라드는 이들이 펀치넬로 패밀리의 마아인 [[비니 고그니티]]의 부하들일거라고 주장했다.
  • 스파이더 슬레이어 . . . . 4회 일치
         슈리어 스파이더맨에서 슈리어 스파이더맨/[[닥터 옥토퍼스]]는 스파이더 슬레이어의 사형일 날 그의 탈옥 계획을 알고 자신의 스파이더봇들을 이용해 탈옥을 막았다. 스파이더 슬레이어는 [[벌처]]와 [[스콜온]] 등을 감옥에서 빼내 스파이더맨과 제임슨 시장, 감옥 안의 민간인들을 죽이려 보냈지만 각각 실패하고, 오토에게 죽기 직전 마지막 수단으로 서로의 정신교환을 시전하지만(...) 이미 시전을 성공했던 옥박사는 그를 비웃고 사실을 알려준다. 결국 오토가 전에 날렸던 일격으로 목숨을 잃는다.[* 오토가 사용한 무기는 난투 때 앨리스터의 몸에서 뽑아낸 쇠갈고리 송곳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이름과는 달리 마지막으로 싸운 적도 진짜가 아니었다고 평하는 오토의 대사가 걸작.[* 어색하지 않은 것이 스파이더 슬레이어를 자칭한 자가 스파이더맨이라 해도 알맹이는 타인인 자에게 끝났으니..]
         국내에 방영된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스마이시 부자 둘다 등장해 스파이더 슬레이어를 만들었는데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큰데다 합체(!)하는 종류도 나왔다.[* 사실 합체라기보단 그냥 위에 올려놓기.] 그리고 앨리스터 스마이시가 변화된 모습인 스파이더 슬레이어도 등장. 그가 성과를 못내는 등 갈등이 생긴 [[킹핀]]에 의해[* 수행은 그의 지시를 받은 학자가 했는데 이전의 [[엑스멘]] 에소드에서 등장했던 반뮤턴트 주의자다.] 스파이더 슬레이어가 되었다. 이후 킹핀과는 적대 관계가 된다.
  • 식극의 소마/165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이 숯불의 향을 조화시키기 위해 사용한 재료가 커. 에리나는 이것을 간파한다.
          * 소마가 시노미야 밑에서 배울 때 지비에에는 카카오가 잘 맞는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인스턴트 커에 함유된 카카오를 염두하고 소스에 투입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74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시험관은 이들의 인맥과 지식에 감탄하지만 어차 시간 안에 조리는 불가능할 거라고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 사실 보통 조리사 시험도 주어진 레시를 그대로 조리하는 거니까, 결국 아자미가 하는 짓은 평범한 조리학원 하나 만드는 것.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1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힐책하는 린도에게 "어차 이제 자신은 십걸이 아니다"라고 말하는데.
          * 쿠가는 소마를 설득하며 하야마는 이미 센트럴이라는 배경이 생겼으니 무모한 정면승부는 해야 한다고 말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2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사냥꾼이 적당한 지점을 확보 하자 일행은 커를 마시며 쉬기로 한다.
          * 추위에 굴복한 쿠가는 커를 마시며 그때 이야기를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3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사냥꾼은 면밀히 흔적을 살더니 곰이 추적자를 눈치챘다고 말한다.
          * 학생들이 특훈에 지키자 히사코가 로회복제로 준 것이 오미자차.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8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소마가 발연기를 시도한다. 아까 연전하겠다고 떼를 쓴 주제에 이제는 곤해서 안 되겠다고 징징거린다.
          멋대로 무언가를 양보한 소마가 "에리나가 벌써 3명을 정했을지 모른다"며 서둘러 돌아가자고 한다. 쿠가가 분위기에 휩쓸려 그를 따라가지만 곧 "빚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다"고 츤데레스럽게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 답지도 않은 연극까지 한다고 툴툴대는데 소마는 모른척하며 그런거 보단 자기는 [[식극의 소마/162화|전에 츠카사 에이지와 싸운 적]]이 있으니 이번엔 쿠가 선배의 차례라는 논리를 펼쳤다. 그런데 이게 쿠가의 심기를 건드렸다. 자신과의 대전은 한사코 하는 츠카사가 왜 소마하고는 승부했단 말인가?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1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안은 메기시마의 요리를 물흐르듯 설명하는데 우선 수프. 완숙 토마토, 마늘, 양파, 붉은 망 등을 잘게 썰어 잘 만들어진 닭육수에 넣고 끓인다.
          * 하지만 이스트와르의 말을 증명하듯 안은 청산유수로 해설을 늘어놓는다. 메기시마는 지금 마늘을 잘게 다지는 작업 중이다. 이미 완숙 토마토, 양파, 빨간 망도 다져놓았다. 그녀는 메기시마가 이 재료들을 조합해 깊은 신맛과 감칠맛을 연출하려는 거라고 설명한다. 그 설명이 맞았다. 메기시마는 잘 우려낸 닭고기 육수에 열거한 재료를 손질된 닭다리와 함께 투하한다. 이대로 더욱 끓이면 맛들이 녹아들어서 스프가 완성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4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미마사카가 쿠가를 도운건 사이토가 레시를 고안하고 조리에 들어가는 때를 기다리는 동안을 이용한 것. 따라서 미마사카의 전술상 아무 상관도 없다.
          * 사이토의 조리대 맞은 편에 거울이 놓였다. 그런 것처럼 보였다. 미마사카는 사이토의 조리를 단 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복사한다. 사이토의 손이 멈추자 비로소 미마사카도 멈춘다. 그는 놀라운 속도와 힘으로 재료를 다듬어가는 사이토를 완벽하게 카하고 있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9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2rd Bout의 여파로 [[츠카사 에이시]]와 [[코바야시 린도]]는 로가 극심해 방에서 회복 중, [[사이토 소메이]]는 연전이 됐으니 목욕재계로 가뿐해졌다.
          이런 이론으로 치면 소마의 이름도 적격이다. 마지막이 "마"행이라 "소먕"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문제는 이게 사이토랑 겹친다는 건데, 어쩔 수 없이 휘해서 "유키향"으로 결론을 본다. 지어준 사람도 붙여진 사람도 뭔가 어중간한 반응. 소마는 "향"도 귀여운 거냐고 물었다. 일단 아슬아슬하게 귀엽다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2화 . . . . 4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하지만 아주 황당한 짓도 아닌게 두유로 끓이면서 녹인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거의 정식 레시로 만든 화이트 소스와 비슷한 "유사 화이트 소스"가 된다. 이스트와르도 처음 말만 들었을 땐 알아듣지 못했지만 소마의 설명을 들은 뒤에는 납득. 어차 화이트 소스는 버터와 밀가루를 볶은 루에 우유를 첨가해 만드므로, 성분적으로는 네모 떡을 두유로 녹이는 것과 큰 차이는 없어진다. 네모떡의 전분이 녹으면 점성이 있는 소스가 될 테고 다른 조미료도 포함돼 있을 테니 원조 화이트 소스보다 경쾌한 맛이 더해진다. 이후에 1cm 크기로 깎둑썰기한 닭고기에 양파, 새우, 생쌀을 함께 넣고 버터에 볶는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신민아 . . . . 4회 일치
         본명은 양민아. 중학교 2학년이던 1998년 10월 패션잡지[* 90년대 후반 당시에는 각종 패션잡지가 창간되고 '패션잡지 전성시대'였고, 10대 여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달별로 패션잡지를 사서 학교에서 돌려보는 일이 유행했다. [[배두나]], [[김민희]], [[김효진]] 등 잡지 모델들의 인기도 상당했으며, cf모델등을 거쳐 연예계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잡지 부록 경쟁도 한창 치열하여 다이어리, 화장품, 가방등 다양한 부록이 선보였다.] '키키'(현재는 폐간)의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런 이야기에서는 의례 들어가기 마련인, '친구'가 '장난삼아' 써준 응모원서를 냈고, 대회에서 춤도 추고 표정연기도 하는 끼많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숫기없이 꾸벅 이름만 간신히 말하고 들어갔는데도(심사위원들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본건지) 대상으로 뽑혔다. 워낙 나이가 어려(당시 15세) 대회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를 낳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스포트 리플레이를 시작으로 예스비, dop, tea, 017등 각종 화보와 지면광고를 찍는 등, 김효진, 김민희와 더불어 대표적인 틴에이져 잡지모델로 활발히 활동했다. 키키 전속이 끝난 뒤에는 당시 유행했던 거의 모든 잡지(쎄씨, 신디더퍼키, 유행통신, 가로 등)에 인기있는 모델로 얼굴을 도배했고, 촉촉한 초코칩, 네스카페, 코오롱 샴푸, 위스퍼, 매직 스테이션 등 tv광고도 수없이 많이 찍을 정도로 잘 나가는 유망주였다. 대중에게는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 이 '당부' 뮤직비디오는 1999년에는 [[엠넷]]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영상음악대상]]에서 당시의 대세였던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쳐버리고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다.] 로 "저 처자는 누구냐"는 반응을 끌어내며 얼굴을 널리 알렸고, 가요프로그램에서 순위를 알려주는 VJ로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하게 되었다.
          * 신민아의 연관 검색어 중 가장 꾸준한 것은 네일과 어싱. 손톱 관리를 상당히 깔끔하게 잘하는 편으로 별다른 장식이나 패턴 같은 것 없이 단색으로 깔끔하게 바르는 편인데, 그날 입은 옷과 컬러를 잘 맞추는 편이라 인기가 꽤 높다. 어싱도 다른 여배우나 아이돌, 가수들처럼 신민아존이라고 통칭되기도 한다. --안 아플까--
         그리고 시작 전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그나마 나름 TV커리어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할수 있으나 그 초반의 압도적인 기대에는 거의 미치지 못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 드라마 압도적인 기대를 모은 것은 작가가 홍자매인 점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바로 바로 상대역이 무려 [[이승기]]. [[소문난 칠공주]]로 연기 데뷔하고 [[한효주|동생으로 유명한 그분]]과 함께 한 찬란한 유산이 기대 이상의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고 [[1박2일]] 시즌1로 전성기를 구가하며 [[강심장]]으로 인기를 끌던 그야말로 드라마를 찍지 않아도 TV를 종횡무진하던 그와 함께 하여 정말 이번에는 안망할 줄 알았다. 사실 2010년 위 이승기라면 마이더스의 손으로 하는 족족 앨범 드라마 예능 모두 성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16회 중 20%를 넘거나 근접한 것은 막판 4회 뿐이고 거의 나머지 기간동안은 10%초반을 찍었다. 결국 평균 시청률은 15%(TNms기준)였다. AGB 기준으로는 12.6%이다. 시청률 20%는 거의 보장하는 것으로 유명한 [[홍자매]]와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2014년도와는 거리가 한참 있는 2010년도에 작품을 했음에도 이거밖에 못 거둔거면 사실 망했다고 보는게 맞다. 홍자매의 전작인 [[미남이시네요]]도 사실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이는 홍자매 또한 특정 연령층을 겨냥한 그닥 높지 않은 시청률을 생각했다고 밝혔으나[* 방송사에서도 시청률이 제일 중요하지만 매번 대박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일선에서 뛰는 모PD의 블로그-[[일지매]]PD-에 따르면 심지어 엄청난 대작이 상대방에서 나올 경우 일부러 시간 떼우기로 폭망할 작품을 넣는 경우까지도 있다. 시청률이 잘 안 나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무조건 편성을 안하진 않는다. 쓸만한 작품이 없어서 방송은 계속 해야 되는 거니까.. --그러니 푸쉬받고 세 번이나 망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니깐--] [[쾌도 홍길동]]과 더불어 홍자매가 이건 뜰 거라고 생각했던 작품인데도 안됐다. --물론 쾌도 홍길동도 20%은 못넘겼지-- 물론 동시 방영하던 타방송사 작품이 [[제빵왕 김탁구]]였긴 했으나 아까 위에서 말했다시 이것저것 변명대면 남는 게 없다. 홍자매 또한 [[미남이시네요]]로 할 거 다 해보고 여기서는 다시 뜰 줄 알았으나 그냥저냥 했던 홍자매는 바로 이후 작품인 [[최고의 사랑]]이 AGB 기준 20%를 넘기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더스의 손, 이승기는 이후 [[더킹 투하츠]]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긴 했다. 영화계를 떠나서 드라마만 봐도 이정도면 흥행 블랙홀이다.
  • 신성우(가수) . . . . 4회 일치
         미소년 → 미남 → 미중년 테그의 올바른 예시이다. 조각같은 외모, 키,기럭지, 허스키한 목소리[* 신성우 본인 말에 의하면, 원래는 미성의 고운 목소리를 가졌다고 하나 로커의 보이스를 만들기 위해 [[담배]]를 많이 워 [[골초]]가 되고 이불 속에 들어가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 일부러 쉰 목소리를 내면서 만든 목소리라고 한다.], 초콜릿 복근의 탄탄한 몸매.[* 라커 활동시엔 그런 몸매는 아니었고, 나중에 단련한 것이다.] 실로 곱게 늙는다는 말을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미중년|꽃중년]].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다만 하나 부족한 게 하나 있다면 유명세. 요즘 그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는 '[[크크섬의 비밀]]'에서 나온 신과장 정도로 기억되고 있다.[* 사실상 [[진 주인공]]인데다가 연기도 괜찮았고 김선경과 로맨스 호흡도 상당히 잘 맞았다. [[김광규(배우)|김광규]]와 함께 최고의 인기 캐릭터.]
         이후 2집은 자기의 원류인 헤비메탈/하드록 성향을 제대로 보여준다. 복장도 헤비메탈 시대의 끝물인 LA메탈 시대 보컬리스트의 상징인 가죽점퍼/가죽바지/롱부츠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타이틀곡 <노을에 기댄 이유>는 마이너의 헤비한 록 발라드인데 그리 대중적인 곡은 아니었지만, 후반부의 샤우팅에서 신성우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대중적인 인기는 1집에 비해 영 신통치 않았고, 급하게 어쿠스틱 기타가 주도하는 밝고 부드러운 미드템포의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으로 주력노래를 바꾸면서 다시 인기를 회복한다. 2집에는 특이한 곡들도 많이 들어 있는데 [[핑크플로이드]]의 The Wall 을 연상시키는 첫 곡 <요람에서 무덤까지>, [[데이빗 커버데일]] 의 솔로 시절을 연상시키는 아노와 브래스 사운드가 가미된 셔플리듬의 록넘버 <민아의 일기>등 앨범 발매년 1993년을 무색케 하는 세련된 넘버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당시에 비슷한 록발라드 가수 컨셉이라 서로 경쟁관계였던 가수 이덕진과의 사이가 아주 좋지 않아, 둘이서 대판 현를 떴다는 소문도 있다.
         신성우의 노래들은 음역대가 넓은 노래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2집의 "<구식 사랑(열번째 남자)>", 4집의 "<자유하는 삶을 위해>" 라는 곡과 5집의 "<내 맘대로>" 가 있다. <자유하는 삶을 위해>와 <내 맘대로> 두곡은 실제로 들어보고 아노로 쳐보면 3옥타브 미 수준으로 음역대이며 또한 <구식 사랑>은 2옥타브 시를 자랑한다. 무겁고 탁한 바리톤의 목소리인 신성우의 보컬로 과연 저 음역대까지 가능한지 의문이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상당히 시원한 고음을 자랑하는 곡들이다.
  • 씽(마블 코믹스) . . . . 4회 일치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방사능에 노출되었을 때, 능력을 얻은 것까진 좋은데 외모도 바위로 뒤덮인 괴물 같이 보기 흉하게 변해버렸다. 국내에 정발된 《[[시크릿 워]]》의 정보를 보면 키 6트(약 181cm정도)에 체중 500파운드(약 227kg)정도.
         그 때문에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트라우마]]로 고생하게 된 불행한 인물.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을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지만, 역시 그러면 캐릭터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므로 늘 실패하거나 어떤 계기로 다시 돌아온다.[* 1회성 에소드라면 모를까, [[평행세계]] 포함이라도 더 씽이 [[인간]]으로 돌아가는 전개는 하단에 언급할 사례를 포함해서 그리 흔한 사례는 아니다.]
          * 의외로 [[말장난]]을 자주 하는 편. 자기 자신을 말할 때에는 '그림 여사의 푸른 눈 소년'이라든지, '튜니아 고모의 사랑스런 조카' 같이 빙 둘러서 이야기 하는 말이 많고, 주로 하는 'It's clobberin time'을[* 여담으로 WWE소속 프로레슬러 [[CM 펑크]]가 등장 시 외치는 대사도 여기서 따왔다.] 가지고도 말장난을 하며, [[휴먼 토치]] II는 그 말장난에 자주 맞장구를 쳐주고 [[스파이더맨]]과는 서로 자기 유머가 더 잘났다고 싸우고 있다. 《[[월드 워 헐크]]》에서는 [[센트리]]의 힘에 대해 '폭발하는 100만 개의 태양'이라 말장난을 했는데, 여기에 낚여 센트리 최강론을 미는 사람들도 있다(...).
          * [[어 잇 셀프]]에선 [[워디]]의 일원이 되어 같은 힘캐인 [[헐크]]와 나란히 조종당하는 신세가 됐다.[* 다른 워디 멤버들과 다른 점이라면, 씽은 양 어깨에 입이 달린 촉수가 생겼는데, 입이 계속 나불대며 씽에게 악당 짓을 하도록 부추긴다.] 물론 발 구르기로 시가지의 건물 여러 채와 차를 박살낼 정도로 강해진 모습도 보였다. 결국 토르와 맞붙게 되지만, [[묠니르]]에 등짝을 뚫리고 죽기 직전이 된다. 그러나 운 좋게도 [[프랭클린 리처즈]]와 [[발레리아 리처즈]] 덕에 겨우 목숨도 건지고, 프랭클린의 [[현실 조작]]능력으로 원래대로 돌아왔다.
  • 아웃워드 작전 . . . . 4회 일치
         Operation Outward.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이 벌였던 작전. [[독일]]과 그 점령지에 풍선을 날려보내 독일의 전쟁 수행 능력에 해를 입히는 작전이었다. 비슷한 시기 일본군이 사용한 [[풍선 폭탄]]과 비슷한 무기였지만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당시 영국은 독일의 폭격을 방해하기 위해 [[방공기구]]를 띄우고 있었다. 가끔씩 방공기구를 매단 케이블이 끊기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경우 방공기구가 자기 멋대로 날아다니다가 전선과 같은 시설물에 걸려 해를 입히기도 했다.
         이들은 가격에 비해 상당한 효과를 냈다. 풍선 중 일부는 [[라이프치히]] 인근 전선망을 합선시켜 발전소를 전소시킬 뻔했다. 가디언지의 기사에 따르면, 발전소 화재로 인한 독일의 해 금액은 영국이 아웃워드 작전에 사용한 모든 자금의 다섯 배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아웃워드 작전은 1944년에 종료된다. 독일을 폭격하던 연합군 폭격기들이 풍선에 해를 입을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 에릭 (가수) . . . . 4회 일치
         |소속사 = [[티오미디어]], 신화컴퍼니
         에릭(Eric Moon, 문정혁)은 대구에서 1남 2녀중 막내로 1979년 2월 16일에 태어났다. 그는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은 했으나 바로 몇 개월 후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미국에서를 졸업했다. 그는 미국에서 캐스팅되어 한국으로 귀국해 [[SM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되었다. 그는 연습생이었을 때 [[앤디 (가수)|앤디]]와 같이 [[S.E.S.]] 1집 수록곡인 'I'm your girl' 랩 쳐링을 하였으며, [[S.E.S.]]와 같이 무대에 오르기도 하였다. 에릭은 [[1998년]]에 [[신화 (음악 그룹)|신화]]에서 영어 랩을 담당하는 이국적인 외모 이미지로 데뷔를 하였다.
         * [[2004년]] KT 메가패스, BON, 플러스 마이너스, 삼성 애니콜, [[일본담배산업|JT]], 롯데제과 빈츠, 도미노
         * [[2005년]] 삼성 애니콜, 현대 [[아반떼]], 비발디 파크, NII, 린나이 코리아, 도미노 자, 롯데삼강 구구단, CJ[[스팸]]
  • 영천시 . . . . 4회 일치
         '''비와 눈이 이상할 정도로 적다.'''[* 2012년 태풍 볼라벤이 와서 다른 지역을 휩쓸고 가서 해가 만만치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영천은 해가 미미했으니.....][* 강수량이 적은만큼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보현산에 천문대가 있다.] 그래서 저수지가 약 1000여개 정도 된다. 2010년 여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오랫동안 내려 농사를 망친 지역이 많아 배추값이 2만원을 찍는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이 일대만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오히려 예년보다도 작황이 좋아 평소 적자를 보던 농가들마저 대박을 쳤다. 소문에 한철 농사로 1억 이상의 수입을 거둔 농가도 심심치 않다고 한다.
         고려 말기의 명재상이자 충신 [[정몽주]]가 살된 [[선죽교]]가 있는데[* 임고서원에 있다.], 진짜 선죽교는 북한 개성쪽에 있기에 여기에 있는 건 선죽교를 재현해서 만든 곳이다. 그 이유는 [[영천시]]에서 [[정몽주]]가 영천 출신임을 알리려는 목적 때문이다.
         이런 일이 있었어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밀리터리 소설가--를 가장한 국군 찬양 [[국뽕]] [[양판소]]-- 소설가인 [[김경진(소설가)|김경진]]의 처녀작 [[데프콘(소설)]] 한미 전쟁편에서는 '''대구로 가는 길목이라는 이유'''로 진짜 '''개박살이라는 말도 표현하기에 부족할 만큼 박살난다.'''--여기 주민들 지못미....-- 심지어 여기를 지키던 인민군 6군단 때문에 미군이 '''[[기화폭탄]]마저 쓴다(!!!).'''[* 당연히 국군도 여기 전역('전투지역'의 줄임말.)에 보복으로 기화탄을 포격으로 날려 버렸다. 보고에 의하면 ''''보복 기화탄 공격'''으로 생긴 '''화상 환자들 때문'''에 '''미군 병원선이 미어터질 지경' '''이라나 뭐라나... 근데 여기서 오류가 하나 있는데, '''기화탄을 무슨 소형 핵 취급한다(실제로도 '[[기화폭탄]]은 소형 핵폭탄이나 다름없다.'라고대놓고 표현할 지경이니...).''' '''기화폭탄 따위는 핵에 비교하면 폭발 규모나 후유증에서 비교가 안될정도로 넘사벽이다!!''' 다만 '''인류가 만든 화약무기 중'''에서 '''그나마 핵에 제일 근접'''해서 그렇지...] 물론 ''''경상북도의 중심지' '''이자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부산을 제외한)첫 번째 대도시'라는 이유'''로 '''통일한국군과 미군 쌍방이 정말 박 터지게 싸운 [[대구광역시]]'''가 입은 해와는 '''비교도 안되지만(...).'''[* 물론 여기에는 ''''대구 비행장의 존재감'도 컸다.''' 아무래도 '''(경상남북도를 다 합쳤을 때) 제 1의 비행장'''이니...(''''대한민국에서의 제1 비행장'이라고 하면...''' 뭐 다 '''[[인천국제공항|알지]]?''')]
  • 원빈(배우) . . . . 4회 일치
         2015년 10월 [[신과함께(영화)|신과함께]]를 고사한 사실이 밝혀졌다. 공백기가 길어지자 팬들 뿐만 아니라 여론들도 점점 회의적인 의견이 많아지는 중. 댓글에서도 보이지만 원빈이 고사한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지은 [[하정우]]와 친한 사이인 [[강동원(배우)|강동원]]이 꾸준히 작품을 촬영하며 필모그래를 쌓는 것과 비교되고 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785953|#]] (..하지만 후자의 배우는 수많은 졸작 때문에 원빈과 반대의 이유로 비판받는다. )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7사단에서 근무하는 모든 장병들이 무릎이 나가거나 하지는 않는다.--하지만 높은 확률로 부상당하기 쉬운 곳 중 하나고 웬만한 사람도 크고 작은 부상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곳이다.-- 문제는 '''원빈이 입대 전부터 무릎이 좋질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사병이 아닌 '''최전방 근무를 자원'''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론 본의 아니게 객기부리다가 [[의도는 좋았다|양쪽 다 해를 보게 된]] 모양새가 되었으나, 사실 당시 원빈의 입장에서는 단순한 객기는 아니었을 것이다. 일단 원빈은 [[강원도]] [[정선군]] 출신인데 항목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저 동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두메산골 중 한 곳이다(...). 그런 곳에서 유소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으니 당연히 산에 매우 익숙할 것이며, 건강에도 나름 자신이 있었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본인 스스로 최전방 지형 정도는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 중간에 뭔가 상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원빈이 연대장과 면담 때[* 국방부에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연예인들은 상부에서부터 신경을 꽤 써줬다고. 후에 [[문보살]]도 그렇고...] GOP만큼은 빼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이것이 묵살되는 바람에 상황이 더 악화되었고 결국 위의 사단이 벌어진 것. 사회의 억압만 없었더라면 더 나은 길을 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국사람들이 연예인 잡은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는 게 웃기지만.
          * 맥심 TOP[* [[이나영]]도 [[동서식품|같은 회사]] 제품인 [[맥심(커)|맥심]] 모카골드 광고에 출연중.]
          * [[애연가]]이다. 하지만 [[아저씨(영화)|아저씨]] 촬영 이후로 끊었다고 한다. 재미있는것은 신인시절 웠던 담배가 시골 할아버지들이나 필법한 [[도라지]]였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적도 있다. 도회적으로 생긴 원빈이 강원도 산골 출신임을 완벽히 숨길수는 없었던것 같다.
  • 유승옥 . . . . 4회 일치
         2013년 [[미스코리아]] 충북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와인부과성형외과상을 수상했으나 진선미에 들지 못해 본선 대회에 진출하진 못했다.
          * 2013년 [[미스코리아]] 충북 와인부과성형외과상
          * 2014년 [[정다연]] 규어로빅스 출연
          * 2014년 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모델 여자 커머셜 부문 5위
  • 유인영 . . . . 4회 일치
         | 바다 위의 아노
         | 아노선생님
         * [[SK텔레콤]] 스드 010
         * [[산타페 (커)|산타페]]
  • 은혼/580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그러나 그것은 우미보즈도 모르는 것이었다. 우미보즈는 다시 여행을 떠나며 코우카에게 "네가 목숨 걸고 우리 곁에 있는걸 택했다면, 난 너희 곁을 떠나도 네 목숨을 잇는다"며 "그게 황안에 었던 단 한 송이 꽃을 시들게 한 업"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것을 카무이가 모두 듣는다
         "그게 황안에 었던 단 한 송이 꽃을 시들게 한 업"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84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카무이는 "가족 문제가 간섭하지 마라"며 야유하지만 긴토키는 '''"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한 집 밥먹고 같이 웃고 울고 화내고 지내온 해결사다"'''면서 물러서지 않는다.
         || 우리들은 너희들과 다르게 는 이어지지 않았어.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89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야토의 는"
         - 카무이. 야토의 에서 깨어나서. 지금까지는 "오빠"임을 부정하고 있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6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아무튼 봉인을 해제한 곤도는 순식간에 건물 위로 뛰어오르고 해방군의 공격을 요리조리 나비처럼 해 다니는 등 엄청나게 강하다.
          * 진선조 복귀로 훈훈해진 에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0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 겐카이포의 정비 작업을 하던 사카타 킨토키는 주저없이 그 역할에 자원한다. 금혼 사건 이후로는 쭉 겐카이 공방 지하에서 정비업무만 맡고 있던 듯 하다. 이런데서 "나사"만 돌리던 일이 질력난다며 즐겁게 자원하는데 겐카이 영감은 무슨 임무인지 이해는 하는 거냐고 묻는다. 뜻밖에도 킨토키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 않으면 세계가 끝나지". 킨토키는 어차 끝나는 거라면 어떻게 끝내는게 나을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가 싸우는 상대는 해방군이 아닌 사카타 긴토키. 그가 구하려는 세계를 한 발 앞서 구해낸다면 그거야말로 자신의 복수가 될 거라고 말한다.
          * 킨토키는 그들이 할 수 있겠냐고 미심쩍은 말투로 말하지만 타마는 "칙칙하던 금빛을 세계의 절반을 구해낼 정도로 빛나게 만든 사람들"이라며 틀림없다고 답한다. 그 말을 듣고 킨토키는 어차 해결사가 한 번 구해준 목숨이미 맡아주겠다고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1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같은 용병민족이지만 신라 측은 드라이하게 관망하고 있다. 리더인 소타츠는 다키니는 이끼 낀 고대 유물들이라고 비하하며 어차 현시점에선 통솔도 어려울 병력 따윈 다키니에게 던져주자고 한다. 저들이 지구측과 교전해서 교착상태가 되면 그때야 말로 자신들이 목표를 달성할 때라는 것.
         에도로 향하는 인물 중에는 도로미즈 지로쵸, 도로미즈 라코로 보이는 뒷모습도 있다. 좌하단의 뾰족뾰족한 소매는 샤치로 추정 중. 이케다 아사에몬도 보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9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여기서도 오우가이는 저력을 발휘한다. 뿔로 통나무를 문자 그대로 분쇄하며 파묻혔던 왼다리를 뽑아 긴토키의 머리를 걷어찬다. 긴토키는 를 뿜으며 날아가는데.
          * 그렇게 받아치는 긴토키. 여자와 아이들이 개고생하는 사이, 편히 누워있다 일어나던 참이다. 얼굴에 묻은 는 오우가이의 것이었다. 그는 얼굴을 닦아내며 뻔뻔스런 표정을 드러낸다. 그리고 뿔에 걸려있던 수리검을 가볍게 후려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26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하지만 악귀가 날뛰는 와중에 도망치던 긴토키가 우연히 헤도로와 부딪히면서, 그 머리에 어있던 파라파헤븐 꽃을 꺾고 마왕재림을 실현시켜버리는데.
          * 대군 한 가운데 나타난 기이한 [[다키니]]족 사나이. 이곳에서 벌어지는 전쟁 보다는 짓밟힌 꽃 한 송이를 신경쓰는 그는 [[오우가이]]가 기억하는 "신의 뿔"이 틀림없었다. 그의 머리 위에 어있는 꽃은 혹성 코하쿠의 기생종 식물 "파라파헤븐". 숙주의 뇌에 뿌리를 내리며 머릿속을 꽃밭으로 만들어버린다는 무서운 식물이다. 신의 뿔은 오우가이와 함께 "뿔의 단"이란 용병단을 이끌며 무수히 많은 행성을 침략했으나 이 기생종에 당하면서 딴 사람처럼 되어 버렸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3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신스케가 뭐라 불리든, 이해를 받든 어떻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알고 있으니 된거 아니냐고 정리한다. 그러면서 어차 우리들은 정부군이 될 주제가 아니며 역적, 국적, 반란군 같은 별명이 잘 어울리는 족속들이라 말한다. 긴토기가 발끈해서 그건 중2병인 신스케한테나 괜찮은 거라고 디스한다. 하는 김에 "귀병대"라는 이름도 걸고 넘어지는데 이딴 이름을 잘도 얼굴에 철판깔고 떠벌린다며 차라리 진주단(珍走)이란 이름이 낫겠다고 해서 옥신각신한다.
          * 다츠마는 그들이 우주로 올라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환영한다. 적어도 그만은 신스케가 올 거라고 믿고 있었다. 가츠라는 겁먹고 우주 구석탱이에서 떨고 있는 줄 알았는데 자기한테 베이고 싶어서 돌아왔냐고 험악한 말을 한다. 신스케가 돌격을 멈추지 않으며 "해방군 말고 네놈들이랑 먼저 한 판 해도 상관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어차 온 우주와 거하게 한 판 해야 할 참이니까. 가츠라는 그 뒤를 따르며 나라를 뺏은 다음엔 우주를 뺏을 심산이냐며 그놈의 허풍은 우주에 나와서도 못 고쳤다고 비꼰다. 다츠마가 따라와 "이참에 그 허풍을 현실로 만들어 보자"고 끼어든다. 해방군한테 몰살 당하는 것 보단 낫지 않은가?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2화 . . . . 4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지금 헨페이타 일행의 몸을 실은 소형정은 해방군 함대의 집중 공격에 노출되어 언제든 침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아메노토리후네 내부에서 분전 중인 [[카와카미 반사이]]도 그랬다. 설사 해방군이 손을 쓰지 않더라도, 그는 언제든 쓰러져 죽을 지 모르는 몸이었다. 이제 오른팔 밖에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총에 맞고 를 흘리면서도 잘도 움직이고 있다. 이들에게 불굴의 자세는 [[다카스기 신스케]] 때문이다. 그가 아직 아무 것도 포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이 그를 믿듯 그도 동료들의 임무완수와 생환을 믿으며 중추 시스템을 향해 달렸다.
          * 불사의 사나이가 펼친 시체들의 행진. 해방군의 반응은 겁에 질렸다고 밖에 할 말이 없었다. 가지고 있는 모든 화기가 불을 뿜었다. 이제 전방은 어오르는 연기로 혼탁하다. 그들은 고작 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화력을 쏟아붓게 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이렇게하고 나서도 폭연 속에서 건재하게 서있는 그의 모습을 보게 될 줄은 더욱 몰랐다. 폭연이 거치면서, 전열에 있던 한 병사가 어떻게 그런게 가능했는지 눈치챘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경실 . . . . 4회 일치
         [[이성미]], [[박미선]], [[조영남]] 등과 가깝다. 거센 성격으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꺼리거나 두려워한다. 무서운 [[군기반장]]으로 유명한데다 선배인 이성미조차도 예전에는 이경실을 했다가 [[이홍렬]]의 중재로 가까워졌다고 한다. 역시 군기반장인데다 선배인 [[이경규]]조차도 유독 그녀에겐 한 수 접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이 두 사람은 이경실보다 연상에 [[선배]]들이다. [[박명수]] 역시 그녀를 두려워한다. 박명수는 자신보다 선배인 사람들 앞에서는 특유의 사나운 캐릭터를 못 살려서 얼어붙는다. [[http://youtu.be/GNautvauUcA?t=4m52s|요즘은 호통 컨셉 믿고 떨면서도 들이댈 때도 있다]]. 예전에 이경실에게 호되게 혼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박명수는 웬만해서는 이경실과 방송을 잘 안 하려고 한다. [[세바퀴]]에서 상황극도 해봤지만, 박명수가 시작부터 굳어서 아무 말도 못했다. 이뿐만 아니라 동갑이지만 5년 후배인 [[지석진]]도 이경실을 굉장히 어려워 한다.[* 사실상 남자들은 [[군대]] 문제 때문에라도 동갑내기 여자들보다 [[기수]]에서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 [[김구라]]조차도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스]]에서 거의 최초로 기를 못 편 게스트다.[* 다만, 일상생활까지 포함하면 이순재의 큰아들에게도 독설하다 맞을 뻔했다고 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별 문제사항이 없어보이지만 문제는 이경실 역시 해자를 꽃뱀 취급하는 등 정신이 이상한 여자로 몰아간 병크를 일으켜 이경실에 대한 비판이 커지며 해당 프로(특히, 유자식 상팔자)에 하차하라고 아우성거리고 있단 거다. ~~그런데도 하차를 안한다.~~[* 참고로 유자식 상팔자는 이경실의 소속사에서 제작된 프로다.]
         === 남편에게 성추행 당한 해자 명예훼손 벌금 ===
         2017년 5월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이경실은 페이스북에 남편이 성추행한 성범죄 해자를 비방한 글을 작성해서 고소당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1&aid=0009261738|기사]]
  • 이노센트 투어 . . . . 4회 일치
         HP는 적의 마법이나 배틀의 결과로 해를 입으며, 자신의 마법이나 아이템으로 치유가 가능하다. 혹은 맵 곳곳에 위치한 상점이나 온천에 들러 1턴을 소모하면 체력이 완전히 채워진다.
          1. 바람의 정령력 - 바람의 마법(실드)에 의해 이동할 수 있는 추가 이동칸이 늘어난다.
         정령들의 종류는 사라만다(불), 님프(물), 실드(바람), 노움(땅)이며 일정 이상의 정령력을 보유하게 되면 속성에 해당하는 정령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각 속성마다 사용가능한 정령마법의 필요 정령력은 상이하며, 상대방을 방해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정령마법을 막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정령 능력치에서 설명했듯이 각 정령력을 일정 포인트 이상 모으면 그 정령의 속성에 해당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턴에서 사용하는 마법은 실드를 제외하고 공격마법이며, 반대로 타 캐릭터가 쓴 마법은 방어마법으로 대응 가능하다.
  • 이대근 (조선) . . . . 4회 일치
         아버지는 도촌 [[이수형]]이고 어머니는 문절공 무송헌 [[김담]](金淡)의 딸 예안김씨이다. 연산 2년(1496)에 진사하고 음직으로 감찰과 홍천현감을 역임하였다. 그가 선영길에 순흥 청다리를 지날 때마다 말이 해가기에 살펴보니 금성대군이 화를 당한 곳이었다. 그날 밤 [[금성대군]]이 그의 꿈에 현몽하여 봉축하고 단을 쌓았다.
         《순흥읍지(順興邑誌)》에 의하면 그는 선영을 다녀오던 중 순흥 청달리를 지날 때 그가 탄 말이 길을 하여 비껴가는 곳이 있으므로 이를 이상하게 여겨 하마 후 살펴본 뒤 이곳이 금성대군이 흘린 곳이라 생각하여 의심을 품은 채 지나갔다. 그날 밤 이대근의 꿈에 [[금성대군]](錦城大君)이 나타나 그 곳은 자신이 흘린 곳임을 말함으로써 곧 府事와 함께 사람을 시켜 조사한 후 이 곳을 봉축하고 단을 쌓았다. 이를 [[금성단]](錦城壇)이라 부른다.
  • 이상화 (시인) . . . . 4회 일치
         [[1919년]] 대구에서 [[3·1 운동]] 거사를 모의하다가 모의가 발각되어 신하였으며, [[1921년]] 잡지 [[백조]]의 동인이 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후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미국]] 유학을 준비하다가 [[관동 대지진]]으로 귀국하였다. 귀국 이후 시와 소설 등 작품 활동과 평론 활동, 《개벽》, 《문예운동》, 《여명》, 《신여성》, 《[[삼천리]]》, 《[[별건곤]]》, 《조선문단》, 《[[조선지광]]》 등에 동인 활동을 하였다. 아마추어 [[권투 선수]]로서 [[대륜고등학교|교남학교]] 교사로 재직 중 [[1938년]]에는 교남학교 권투부를 창설, 지도하였다.
         열아홉 되던 [[1919년]] 대구에서 [[백기만]] 등 친구들과 함께 [[3·1 만세 운동]] 거사를 모의하다, 밀정의 추적으로 주요 인물들이 잡혀가자 [[경성부]]로 올라와 [[박태원 (1909년)|박태원]]의 하숙으로 신, 한동안 은신하였다. [[1921년]]에 [[현진건]]의 소개로 월단 [[박종화]](朴鍾和)와 만나 〈백조〉 동인에 참여했고, [[박종화]]의 소개로 홍사용(洪思容), [[나도향]], [[나혜석]], 박영희(朴英熙), [[이광수]], [[최남선]] 등 문인들을 만나 친구가 되었다. 이 중 육당 [[최남선]]은 그의 큰집과 사돈간이 되면서, 그에게도 사돈이 된다. 훗날 그의 사촌 이상악의 딸이 [[최남선]]의 며느리가 되었다.<ref name="daemyonh"/>
         [[1922년]] 파리 유학을 목적으로 일본 동경의 아테네 프랑세 어학원에서 2년간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였다. [[일본]] 유학 중에도 틈틈이 작품 활동을 하거나 칼럼과 글을 국내의 잡지사로 송고하였다. [[1923년]] [[간토 대지진|관동 대지진]]이 나자 불령선인으로 몰려 일본인 폭도들로부터 암살 위협을 겪었으나 극적으로 어느 일본인의 배려로 은신해 있었다. 얼마 뒤 분장하고 집주인인 일본인이 준 여비를 받고 [[간토 대지진|관동 대지진]]의 수난을 해 귀국했다.
         1926년 《[[개벽 (잡지)|개벽(開闢)]]》에 발표되었다. 작자의 반일(反日) 민족의식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탄과 허무, 저항과 애탄이 깔려 있다. 비록 나라는 빼앗겨 얼어붙어 있을 망정, 봄이 되면 민족혼이 담긴 국토, 즉 조국의 대자연은 우리를 일깨워준다는 것이다. 국토는 일시적으로 빼앗겼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봄은 빼앗길 수 없다는 몸부림, 즉 압박 민족의 비애와 일제에 대한 강력한 저항의식을 담고 있다람쥐
  • 이석훈 . . . . 4회 일치
         참고로 채동하는 '''3옥타브 도(C5), 레(D5)''' 까지 올라가는 고음역대를 가지고 있었다.[* 「아노 치는 아이」, 「마음도 사랑도 눈물도」, 「하루가 미치고」 등] 참고로 3집 「내 사람」의 채동하 파트 최고음은 '''2옥타브 라♯(A♯4)'''
         다들 알다시 「내 사람」같은 경우는 애초에 채동하에게 맞춰서 작곡된 노래다.[* 원래는 김진호, 채동하가 후렴을 반반 나눠서 부르기로 하고 녹음을 했는데, 김광수 사장이 듣더니 '진호가 다 부르는게 낫겠다.'라고 해서 발매 연기 후 재녹음. 이 사건으로 채동하가 '내 목소리의 힘이 이것밖에 안됐나'하고 자괴감에 빠졌다고 한다. 현재 음원은 1절과 2절은 모두 김진호가 부르고, 3절에서만 반반 나눠서 부른다. 라이브는 재녹음 전 파트 그대로...][* 이석훈이 합류한 이후에는 기존 라이브에서의 채동하 파트를 이석훈과 김용준이 반반 나눠서 부른다. 아주 맨 처음에는 이석훈이 혼자 ~~힘들게~~불렀지만 김용준이 나눠부른 이후에는 연습도 많이 해서 고음이 꽤나 깔끔해졌다.~~덕분에 김용준은 파트가 늘었다~~]
         그리고 2017년 10월 12일.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3]]에 출연해서 나야나를 불렀다![[http://tv.naver.com/v/2159390|#]]
  • 이성민 (야구선수) . . . . 4회 일치
         대구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거쳐서 [[영남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영남대학교]]에 입학한 이후에 직구 스드가 147 km/h에 이르고 변화구 제구도 수준급이어서 스카우트 사이에서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3년 신인드래프트]] 이전 부터 대졸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았다.[[2012년]] [[8월 20일]]에 열린 [[2013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선수 지명 회의|201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윤형배 (1994년)|윤형배]]와 함께 특별 우선지명을 받아 [[NC 다이노스]]에 입단하였다.<ref>[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208/h20120820204711111960.htm "4할 승률 위하여" 발톱 드러낸 NC] - 한국일보</ref> [[2012년]] [[12월 5일]]에 열린 2012 [[야구인의 밤]]에서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ref>[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49144 '야구인의 밤' 영남대 이성민, 우수 선수상 수상 ] - 스타N뉴스</ref> [[대한민국의 대학 야구 대회|대학리그]] 4년 동안 17승 15패, 252 1/3이닝, 222탈삼진, 89볼넷,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였다.
         [[7월 27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구원 등판해 1 2/3이닝 무실점 호투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하였다. [[애덤 윌크|아담]]이 선발진에서 부진하고 부상과 팀 내 융화 문제까지 겹쳐 C팀 강등 후 [[트위터]]에 불만을 표시하자, [[김경문]] 감독은 [[애덤 윌크|아담]]을 대신해 그를 선발진에 넣었고 [[애덤 윌크|아담]]을 퇴출했다. [[2013년]] [[8월 31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첫 선발승을 거두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370496 ‘1안타’ NC 이성민, 선발 데뷔전에서 깜짝 승리] - 마이데일리</ref>
         ! 년도 !! 소속팀 !! 평균자책점 !! 경기수 !!승 !!패 !!세 !!홀 !!이닝 !!안타 !!홈런 !!사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성희(배구감독) . . . . 4회 일치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서는 감독 대행만 2번 맡았다. 2006년 1월 20일에 [[박삼용]]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감독 대행을 맡아 시즌을 마무리했다. 2007-2008 시즌 중에는 [[이희완(배구)|이희완]] 당시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감독이 [[위암]] 투병으로 물러나자 다시 한 번 감독 대행을 맡아 정규 리그 3위를 기록,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대전 KGC인삼공사|KT&G]]를 꺾고 챔언결정전에 진출했고, 챔언 결정전에서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을 꺾고 '''{{{#ffc000 우승}}}'''을 차지했다.
         전년도의 우승으로 2008-2009 시즌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그는 베띠 데라크루즈를 앞세워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했지만, 챔언결정전에서 [[어창선]] 감독대행이 이끌던 ~~당시 굉장히 어수선했던~~ 흥국생명에 지며 준우승에 그쳤다. 2009-10 시즌에는 베띠가 떠나고 성적이 맛이 간 것을 후반기 합류한 [[데스티니 후커]]의 맹활약과 후반기 일정 덕[* 이 당시부터 GS칼텍스가 연고지를 서울로 옮겨 홈으로 [[장충체육관]]을 쓰게 되었는데, 전반기 때 홈 경기가 단 2번(그나마 한 번은 천안에서 했다.)에 불과했다. 즉, 반대로 후반기가 두 경기 빼고 모두 홈 경기였던 거.]으로 겨우 3위로 올렸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대전 KGC인삼공사|훗날 감독 자리를 맡을 팀]]에게 챔언결정전 티켓을 내주며 감독직에서 사퇴하였다.
  • 이윤열 . . . . 4회 일치
         | 별명 = 천재테란/수달/머신/벼닉스(닉스)/아재
         그러나 이때부터 이윤열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마재윤에게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결승전, WEF 2006 결승전, CJ 슈퍼파이트 S3 결승전 등에서 패배하였고, 2007년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마재윤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치러진 신한은행 마스터즈에서 마재윤에게 3:1 승리를 거두어 앙갚음을 하였고, 08-09 시즌에 열린 클럽데이 MSL, 로스트사가 MSL에서 연속으로 시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이후 찾아 온 슬럼프와 미니홈에 쓴 글이 은퇴를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었지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을 전후하여 다시 게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03년]] KTEC배 2003 KPGA 위너스 챔언십 3위
         * 2011년 LG 시네마 3D GSL 월드 챔언십 16강
  • 이은혜 (레이싱모델) . . . . 4회 일치
         * 2011년 10월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언십 레이싱모델
         * 2012년 6월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언십 레이싱모델
         * 2013년 3월 서울모터쇼 인니티 레이싱모델
         * [[2012년]] [[OGN]] 《서든어택 챔언스 리그》
  • 이정호 (1982년) . . . . 4회 일치
         |첫 출장 = [[KBO (단체)|KBO]] / [[2001년 한국프로야구|2001년]] [[4월 6일]] <br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 대 [[한화 이글스|한화]] 전 [[구원 투수|구원]] <br /> (4이닝 4안타 1볼넷 2탈삼진 1세이브)
         !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승률!!타자!!이닝!!안타!!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 이지아(배우) . . . . 4회 일치
         비판론을 뒷받침하는 의견으로는, 서태지는 자신의 글에서 누구를 저울질하고 잘못을 따지지 않고 자신이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꺼냈지만 이지아는 자신이 해자인마냥 행동[* 게다가 당시 그녀가 보였던 언행들 중에는 거짓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다소 있다]한 것이, 사랑 앞에서 가해자와 해자가 어디 있느냐며 추억을 짓밟은 사람이라고 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돈이 문제가 아니라 '조용히 비밀로 묻어두었던' 추억을 짓밟은 게 가장 나쁜 짓이었다는 게 대부분의 여론.
         [[이탈리아]] [[아트]] 그룹 산하의 최고급 스포츠 승용차 브랜드인 '''[[마세라티]]'''가 이지아 때문에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이지아는 [[마세라티]]의 플래그쉽 [[FR(자동차)|후륜구동]] 대형 세단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콰트로포르테]] 5세대의 오너(사실은 리스차량)인데, [[2013년]] 4월의 어느 날에 음주한 후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서 이동하다가 논현동에서 대리운전 기사가 [[현대 쏘나타|쏘나타]] [[경찰차]]와 접촉 사고를 내는 바람에 [[마세라티]]가 더 알려졌다. 6세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콰트로포르테]]의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인지라, 실제로 [[마세라티]]/[[페라리]] 수입사인 FMK 측에서는 이지아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콰트로포르테]] 접촉사고 때문에 [[마세라티]]의 인지도 상승에 득이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본의아닌 노이즈가 있고 난 후 출시되었던 [[마세라티 기블리|기블리]], 6세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콰트로포르테]]의 판매량이 늘어 [[마세라티]]의 국내 판매량이 증가하기도 했다. ~~고마워요 이지아~~
         친일파 건으로 인해 여전히 비판하는 시선들이 많으며 특히 친일파 논란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이 많다. 자기가 해명하고 싶은 루머만 해명하고 본인한테 불리한 논란은 회한 것이 아니냐는 것.[[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626402|#]] 이지아 팬들중 일부의 지나친 동정론과 쉴드로 오히려 더 반감을 느낀 사람도 많다. 특히 이지아 할아버지의 친일 행적을 물타기하거나 그냥 넘어가자는 사람들에 대해선 너나할 것 없이 비난이 많다. 말하는게 지적이다는 의견도 있지만 다른 의견으로는 두루뭉술한 문어체로 말해서 답답하다는 사람도 있었다. 방송상에서 앞으로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현우 (가수) . . . . 4회 일치
         * 1998년 《[[토요일 오후 2시]]》 - 라디오 뮤직토아 진행 역 (우정출연)
         * [[도미노자]] 리꼬쏠레 자 ([[2007년]])
         *[[롯데GRS]] 엔제리너스 커 ([[2017년]]) (fest.[[TvN]] [[수요미식회]] 팀)
  • 일곱개의 대죄/194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산처럼 거대해진 프라우드린. 그 거대한 몸으로 성기사 일행을 내리치는데 핸드릭슨은 미처 하지 못하고 드레퓌스는 그리아몰을 신시키느라 구하지 못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95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이렇게 만드는데 자신은 한 방울 묻지 않는다.
          * 프라우드린은 를 토하며 멜리오다스를 비난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98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눈을 떠", 어디론가 옮겨진 디안느와 할리퀸은 그 목소리에 의식을 되찾는다. 숲에서 춤을 추다가 기억이 끊겼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곳이다. 그때 할리퀸의 투구에 깃든 헬브람이 "최악의 전개"라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할리퀸은 곧 엄청난 이변을 깨닫는데 바로 그로키시니아와 드롤의 등장이었다. 두 사람을 납치한 것이 바로 이들. 할리퀸은 둘 모두 도망치는건 불가능하다 여기고 자신이 막는 동안 디안느를 도시치려 한다. 그러나 디안느는 함께 싸우자며 "마지막이 할리퀸과 함께여서 다행"이라 말한다.
         할리퀸이 날개가 없는 것에 대한 떡밥이 풀리기 시작했다. 이번 에소드로 날개가 없는 이유&할리퀸 각성으로 이어질 듯. 디안느는 아직도 춤이 서툴다고 하는데 어떻게 극복할지 관건.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03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마신족이 십계를 필두로 대규모 공습을 가한다. [[데리엘]], [[몬스드]], [[메라스큐라]], [[갈란]], [[프라우드린]] 등이 참전.
          * 그때 숲의 상공으로 거대하고 분노한 마력이 다가오고 있다. 수많은 십계의 군세가 그곳을 통해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의 선봉엔 "십계"의 [[몬스드]], [[데리엘]], [[프라우드린]], [[갈란]], [[메라스큐라]] 등이 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그러나 진상을 아는 [[게라이드]]는 어두은 얼굴이다. 그녀는 한 눈에 봐도 불편한 얼굴로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그로키시니아]], 그 몸을 가진 [[킹(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에게 경호를 부탁받았던 [[로우(일곱 개의 대죄|로우]]는 그녀의 안색을 살며 혹시 인간인 자신이 호위라 불안한 거냐고 묻는다. 게라이드는 그저 무슨 생각을 하느라 그런 거라며 당치 않다는 반응을 보인다. 로우는 그녀의 오빠가 요정왕 그로키시니아지 않느냐며 자신을 의식할 필요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빠로서 그로키시니아는 어떤 인물이냐고 묻기도 한다. 게라이드가 다정하고 자기가 곤란해하면 언제든 달려와준다고 말하자 로우는 아주 흐뭇하게 웃는다. 그런데 게라이드는 그 웃음을 보면서 무언가 미심쩍은 점을 느끼는데.
          * 은총의 빛의, 게라이드의 곁에서 생긴 이변은 곧 거인왕 [[드롤]], 요정왕 그로키시니아에게 전해진다. 물론 그들의 몸 속에 있는 [[디안느]]와 할리퀸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정확하진 않지만 불길한 예감을 감지하고 서둘러 은총의 빛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멜리오다스]]도 함께 돌아가려고 하지만 아직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데리엘]]과 [[몬스트]]도 지켜야 해서 그가 따라오기에 적당하지 않다. 할리퀸은 그들을 지켜주라고 말하고 디안느와 함께 복귀를 서두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1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그런데 고서는 그들을 보내주지 않는다. 할리퀸이 급히 밀쳐내는 덕에 했지만 그대로 있엇으면 디안느, [[드롤]]의 뒤통수가 날아갈 뻔 했다. 할리퀸은 고서에게 방해하지 말라고 화를 낸다. 하지만 지금 그는 성전 시대의 십계였던 고서. 문이 완성될 때까지 둘이 접근하게 둘 수 없다며 사과하지만 사과하는 사람치곤 매우 공격적인 태도다.
          * 싸움은 할 수 없다. 할리퀸은 어쩔 수 없이 디안느에게 고서가 정신을 조작하는 마법을 쓰며 그녀의 기억을 지운 장본인이라고 말해준다. 고서를 경계시키기 위함이었는데, 디안느는 뜻밖의 반응을 보인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5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마을 사람들은 광장에 일어나는 일들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보며 저들이 자기들을 구한게 맞는 건지, 상황이 어떻게 변해가는 건지 갈를 잡지 못했다. 이 일대를 점거하고 있던 마신족은 하나도 남김 없이 일곱 개의 대죄가 처리했지만, 그들이 알 수 없는 일이었다. 마을을 언덕 위에서 굽어 보며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이 [[멜리오다스]]에게 이런 데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도 되겠냐고 물었다. 원래 그들은 성채도시 코란도로 가야했다. 멜리오다스는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우선 고서가 강력하게 희망하기도 했지만, 마신족의 위협에서 백성을 구하고 폐해진 그들의 삶을 되돌리는 것도 성기사가 해야 할 일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9화 . . . . 4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디안느]]에게 씌워진 주박을 벗겨낸 [[엘리자베스 리오네스]]. 이제 여신족의 힘에 완전히 각성했다. 그녀의 등장에 가장 경악한 것은 [[메라스큐라]]. 일곱 개의 대죄 일행이 난처해하는 것을 보고 즐기며 승리를 확신했으나 엘리자베스의 등장으로 일거에 상황이 뒤집혔다. 그녀가 당혹해 해서 엘리자베스의 이름을 입에 올리자 그녀의 "암담의 고치"에 갖혀 있던 [[멜리오다스]]가 엘리자베스가 눈을 뜬 거냐고 묻는다. 메라스큐라는 그 말을 들은 척도 없이 어차 엘리자베스는 이제 3일 후에 죽겠지만 자신이 직접 죽여주는 것도 좋겠다며 전장에 나서려 한다.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당장 꺼내주는게 좋을 거라고 다시금 경고하나 그녀는 무시한 채 암담의 고치를 나선다. 혼자 남겨진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의 이름을 읊조리며 격렬한 분노를 쌓아가는데.
          [[반(일곱 개의 대죄)|반]]은 엘리자베스를 따라온 [[엘레인(일곱 개의 대죄)|엘레인]]을 질책했다. 그녀가 좋지 않은 몸상태로 무리를 한 게 가슴 아팠다. 엘레인은 반과 모두가 걱정돼 어쩔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반은 이제 그 문제를 묻어두고 지금이라도 빨리 돼지의 모자 정으로 돌아가라고 하지만 엘레인이 대답을 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본 니카타현 이토이가와시 대화재 . . . . 4회 일치
         2016년 12월 22일 오전, 일본의 [[니카타현]] 이토이가와시에서 발생한 대화재. 140여 가구가 불에 타는 해를 입었다.
         화재로 주민 800여명이 긴급 대하였으며, 2명이 가벼운 경상을 입었으나 인명해는 적었다.
         지진과 쓰나미를 제외하면, 니카타현에서 과거 20년 동안 발생한 화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해를 냈다. 화재로는 1979년 야마가타(山形)현에서 발생한 '사카타(酒田) 대화재' 이래 가장 큰 규모이다.
  • 장우혁 . . . . 4회 일치
         장우혁은 [[1990년]]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그룹 [[H.O.T.]]의 맴버로써 활동하다가, 해체 이후 [[jtL]]을 거쳐 [[2005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댄스계의 전설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춤꾼으로 각광받던 그가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탈, 강한 남자로의 변신을 꾀한 솔로 1집 《No More Drama》은 '''''지지 않는 태양''''', '''''Flip Reverse''''', '''''Red Sun'''''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라는 평가를 얻어냈다.2018년 2월 15일 hot완전체가 재결합을 했다.
         * [[2011년]] [[KBS 2TV|KBS2]]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 |해투게더]]》
         * [[2016년]] [[JTBC]] 《[[걸 스릿]]》
  • 장운호 . . . . 4회 일치
         * [[상무 닉스 (야구)|상무 닉스]] (2017년 ~ 2018년)
         ==[[상무 닉스 (야구)|상무 닉스]] 시절==
  • 장인한 . . . . 4회 일치
         ** 《[[와 불]]》: 이선근 역
         ** 《[[아노가 있는 겨울]]》: 황 노인 역
         ** 《[[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영화)|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한국 재벌 역
  • 장재인 . . . . 4회 일치
         시작부터 불안했다. 주중 내내 1,2위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더니 사전투표 1위를 존박에게 뺏겼다. 그리고 미션곡도, 팬카페 등지에서 민 곡들이 아니고(그곡들은 2~5위에 전부 포진해 있다.), 안티들이 '장재인 망해랔ㅋㅋ'라는 심정으로 민 아웃사이더의 스드레이서(...)도 아닌 뜬금없이 '''박혜경의 레몬트리'''가 미션곡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엠넷의 병맛력이 한층 더 느껴진 게 무대순서.
         앨범의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씽, 컨셉까지 다 맡아서 했다고 한다. [[김형석]]은 앨범작업할 때 최대한 장재인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몇몇 팁과 기초 지식을 제외하면 간섭을 거의 회했다고 한다. 장재인은 자신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겠지만 가사로 어떤 의미를 항상 전달하고 싶다고 했는데, 실제로 5곡이 전부 괴랄함을 자랑한다. 특히 복고풍의 '장난감 병정들'은 장재인이 선보였던 어떤 곡보다 더 다르고 특이했다. 가사가 곡 분위기와 달리 상당히 의미 심장한데...
          *2011년 6월 8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플`에 출연해 위대한 탄생에 대한 질문에 집에 TV가 없어 보지 못했고 백청강의 노래도 들어본 적이 없다는 답을 했는데 그 이유가 'TV를 볼 시간에 책을 읽는 등 자기계발에 힘쓰는 게 더 좋다'는 말. 이 때문에 네티즌에게 'TV를 통해 화제를 끌어모았는데 그 말은 모순되지 않냐' 'TV 보는 사람들은 자기계발 안 한다는 소리냐'라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
          * 일본 가수 [[YUI]]의 카설이 돌았었다. 장재인의 과거사나 노래 스타일, 말투, 특히 '''앉아서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기믹~~사실 이게 제일 까이는 듯~~이 해당 가수와 닮았다는 것. 그러나 앉아서 기타 치는 자세는 [[포크]]의 세계에선 보편적인 자세로서 '''누구 한 사람 만을 위한 특별한 자세는 아니다'''. [[조안 바에즈]]나 여러 포크 계열 가수들을 구글에서 검색하다 보면 양반자세로 노래부르는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쪽 세계를 잘 모르고 일본 J-팝만 듣는 사람들이 설레발 치는 것
  • 장항준 . . . . 4회 일치
         * 2014년 《[[노키오 (드라마)|노키오]]》 - 감독 역
         *[[2004년]] [[8월 6일]] - [[소 마르소]] 편
         *[[2004년]] [[8월 11일]] - [[비 케이츠]]와 [[브룩 실즈]] 편
  • 절대가련 칠드런/447화 . . . . 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효부의 버릇을 숙지하고 공격하지만 효부는 그걸 하는데도 능숙해 반격 당한다.
          * 전격을 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 마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8화 . . . . 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효부는 공격을 하며 선내로 그를 유인한다.
          * 이들을 마아 따위로 생각하고 호구취급하는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2화 . . . . 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파괴의 여왕호(퀸 오브 카타스트로)가 출발한다.
          * 그들은 감시위성 광속의 여신(라이트 스드 가데스)도 소유하고 있는데 자위대 등 일본 정부를 감시하고 있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7화 . . . . 4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 467th sense. '''카타스트로 (5)'''
          * [[아카시 카오루]]와 [[노가미 아오]], [[쿠모이 유리]]는 질색을 하며 몸을 한다. 시호는 이 와중에도 겁내는 척하며 미나모토에게 달라붙어서 빈축을 산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정승원 (야구인) . . . . 4회 일치
         |소속 구단 = 상무 닉스 야구단
         * [[상무 닉스 (야구)|상무 닉스]] (2012년 ~ 현재)
         '''정승원'''(鄭承源, [[1982년]] [[8월 13일]] ~ )은 전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외야수]]이다. [[2010년]] 시즌 후 방출되었고 [[NC 다이노스]]의 트라이아웃 때 "정승원"으로 개명했다. 아쉽게도 트라이아웃에서 탈락한 그는 2012 시즌부터 예전에 복무하였던 [[상무 닉스 (야구)|상무]]의 주루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본명은 '''정희상'''(鄭熙相)이다.
  • 조응천 . . . . 4회 일치
         [[문재인]] 당시 대표가 영입한 마지막 외부 인사였다. 입당의 변과 십상스시 에소드를 풀어놓은 이이제이 출연분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가 매일 같이 찾아와 간절히 부탁했고 처음에는 그다지 정치에 입문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지만 '''"자신이 겪은 아픔을 다른 사람이 겪지 않도록 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정치 아니겠냐."'''라는 (문 전 대표의) 말을 듣자 비로소 결심이 섰다고 한다.
         [[김어준의 파파 이스]]에 출연해 밝힌 에소드에 따르면, 본인 선거 캠프의 보좌관이 떨어진 거 같다고 보고해 그렇게만 알고 있었는데, 있다가 마지막 투표함이 더 남았으니 기다려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조응천 당시 후보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그 투표함에서 결과가 뒤집어진 것이다.
          그리고 2018년 1월 8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달 22일 조 의원에 대해 일부 공소권 없음, 일부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로 소된 조 의원의 당시 비서관은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108190034848|*]] 그러나 [[김장겸|지목된 당사자]]는 별도로 조응천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였고 ~~MBC 사장직에서 쫓겨난 뒤에 치러진~~ 1심 재판에서 조응천 의원이 그 당사자에게 500만 원을 물어주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1231426001&code=940301|*]]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의 보좌진들을 의원실 보좌관으로 채용했는데, 그중에는 [[박근혜 5촌 살인사건]]과 연관된 인물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일부 음모론자들은 조응천 의원이 "[[윤석열]] 서울지검장이 [[국정원]]의 [[국정원 댓글 사건|범죄]]를 수사하다 해를 봤던 인물이라 공정한 수사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 때문에 수사 총책을 맡는 건 부적절하다"고 했던 발언이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다스 뵈이다]]에서 5촌 살인사건에 대한 내용과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오히려 증인 보호 차원에서 이들을 채용했다는 의견도 있다.
  • 진격의 거인/85화 . . . . 4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이것은 그림이 아니다. 이건 사체의 빛의 반사를 특수한 종이에 세기는 것, 사진이라 한다."
          * 짐승거인이 "그리샤의 해자"라고 했던 것, 그리샤가 바깥 문명에서 온 것 등으로 종합해 보면 그는 바깥 문명을 배신하고 벽 안에서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잠입한 것이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89화 . . . . 4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왕가의 를 이은 사람입니다.
          * 엘런은 아버지의 기억이 정리되면서 어머니 [[카를라 예거]]와 [[한네스]]를 잡아먹은 거인이 아버지의 전체 [[다이나 프리츠]]라는, 혹은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또 한 가지, "왕가의 를 이은 사람"을 거인으로 만들어 자신과 신체를 접촉하면 시조의 거인의 힘을 다룰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즉 지금 크리스타, "히스토리아를 이용해서 시조의 거인의 힘을 다룰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결론이 나온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창작:맹수인 . . . . 4회 일치
         호랑이족은 사자족, 곰족과 함께 동부대륙의 패권을 양분하는 종족이다. 본래 동부대륙 중남부의 거대한 삼림지대에서 틀어박혀 역사의 일면으로 잘 나오질 않던 종족이었으나, '의 왕'달수시기 일부가 중북부로 올라온뒤, '무적여왕'달순시기에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종족이 된다. 한때 레잉을 정복하고 동부대륙 패권을 쥐기도 했으나, 현재는 사자족들에게 내준 상태. 현실 호랑이와 비슷하게 줄무늬가 나있다. 주로 서식하는 지역은 동부대륙 중남부와, 중북부 일부, 그리고 무릉 반도.
         눈늑대족은 대륙 역사의 중심이 중북부일때부터 유명했는데, 이는 그때부터 대륙 북부에 '곰의 턱뼈'라 불리는 터그퍼산맥 인근에 살면서 약탈을 해왔기때문이다. (보통 해국은 인근 해안을 장악한 펭공국과 상티겔 왕국.)한때 라이엘기스를 정복하려 시도해봤으나, 라이엘기스의 첫대공인 '불꽃갈기' 로베르에게 격퇴당하고 이후 해안가 일대를 약탈하는 소규모 해적때로 전락했다. 아라스 제국이 동부대륙 북부를 장악하면서 이들의 운명은 둘로 나뉘는데, 아라스 제국에 저항하면서 북쪽으로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아라스제국과 북부 거인족들 사이에 끼여 전멸하거나, 아라스 제국에 자발적으로 복속하거나, 그들을 해 '눈늑대섬'이라 이름붙여진 섬으로 숨다가 복속되거나. 이세가지로 나뉜다. 이중 두번째 길을 택한 자들중 '게트롬'이란 이름을 가진 자가 있었는데, 이자가 아라스제국의 지원을 받고 아프반 반도 북부를 장악. '게트롬 왕국'을 세운다.
         하이에나족은 '하이엔'지방에 서식하는 족속들로, 등에 갈기가 있다. 이들은 한때 중북부에 '하이엔 왕국'이란 상당히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레이먼 제국의 창시자인 샤를 대제에 의해 멸망당하고 레이먼제국의 지배민족으로 있게된다. 이후 이들은 수많은 반란을 일으키지만 모두 실패하고, '유일황제'샤를이 아라스 제국에 패배하면서 하이엔등 '상 하이엔'지방은 아라스 제국에게, 그외 ''하 하이엔'지방은 레이먼 제국에게로 분열된다.
  • 창작:악마의 열매 . . . . 4회 일치
         ||<#191970> '''{{{#white 세계관}}}''' || [[원스]] ||
         원스에 나오는 악마의 열매를 마음대로 생각해보는 항목.
          * [[발암|발암발암 열매]] : [[발암]]스러운 짓을 해서 상대가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게 만든다. 아 식별이 안 되는 것이 단점.
          * 두껍두껍 열매 : 모델 두꺼비. 특유의 부를 이용해 위장을 하거나 무기를 막을 수 있으며, 공기를 끌어모아 공기포를 발사할 수도 있다. 다른 열매와 마찬가지로 바닷물에 닿으면 약해진다.
  • 창작:존 휘태커 . . . . 4회 일치
          * 술은 '일에 집중이 될 정도'만 하는 편. 담배는 과거에 골초였으나, 언제부턴가 잠복하다 들킨다는 이유로 지 않는다.
          * 이래뵈도 영국에서 건너온 미국인, 즉 독립전쟁 시절 미국인의 가 섞여 있다. 게다가 정재계에서 유명한 휘태커 가문과도 관련이 있다고는 하는데, 자세한 것은 불명이며 존 본인도 거기에 대해선 절대 얘기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The Street Sweeper: Act 2" 에소드에서는 레스터가 범인으로 몰려 구치소에 가게 되자 몸소 나타나서 풀려나게 해 준다.
         이후 "(추가예정)" 에소드에서는 레스터가 [[창작:블루클레이 자경단|블루클레이 자경단]]의 정체를 밝히는 공을 세우자 다 자기가 키워서 그런 거라고(…) 동네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닌다.
  • 창작:좀비도시 . . . . 4회 일치
          * 몇몇 경제학자들은 좀비를 청소하고 도시를 재건하느니, 방치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차라리 해가 적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 시정부 : 현재 다른 도시로 대한 상태. 이재민 대표 격이 되었다.
          * 고립형 : 이들은 구조를 받을 수 없는 환경이라 불가하게 고립되어 남아 있다. 가능하다면 탈출하고 싶어하며, 탈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적극적이다.
          * 불가 : 어떤 이유에서든, 이들은 움직일 수 없는 이유가 있다.
  • 창작:치킨교 . . . . 4회 일치
         후라이드 치킨교도들이 흔히 "제1차 외식전쟁"에서 죽을 쑤자 나타난 종파였다. 제1차 외식전쟁은 미국의 위대한 선지자 맥도날드와 자헛이 한반도에 선교를 하러 오고, 한국인지 일본인지 애매한 하이브리드인 롯데리아가 참전하면서 시장통을 지배하던 후라이드 치킨교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시작된 전쟁이었다. 이 전쟁 결과로 치킨교는 제법 상당한 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 해로 인해 후라이드 교는 일종의 종교개혁이 불가하게 되었다. 내부에서도 별도의 총대주교(소스) 세력에 불과하면 양념파가 따로 떨어져 나오는 결정적인 빌미가 된 것.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인물 . . . . 4회 일치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트와일라이트 시티]]와 그 주변에 거주하는 캐릭터들의 목록. 각 에소드에서 역할이 있는 캐릭터들은 거의 다 기재되어 있다.
          * [[창작:필랜더 셰클턴|필랜더 셰클턴]](Philander 'Phil'/'Pog' Shekelton) - ★ (파루스, 언더테일)
          * [[창작:클라리스 굿스드|클라리스 굿스드]] - ★ (시티 커넥션)
  • 채동선 . . . . 4회 일치
         >음악적 재능이라는 꽃을 완전히 우지 못하고 타계한 음악가
         채동선은 생애 순수 가곡 및 민족음악 제작에 몰두하였다. 대표적으로 그의 작품인 〈고향〉 외에 〈향수〉, 〈망향〉[* 1980년에 출판된 《채동선작곡집》에 수록된 〈망향〉이 가장 애창된다.], 〈모란이 기까지〉, 〈바다〉 등이 있고, 합창곡 〈또 다른 하늘〉, 교향곡 〈조국〉, 〈한강〉, 〈현악 4중주곡 제1번〉, 〈현악 4중주곡〉, 〈바이올린 소나타〉, 〈현악 모음곡〉 등이 있다.
         그가 독일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처음으로 만든 가곡이 바로 정지용 시인의 시를 가곡화해 만든 "'고향"'이다.[* 우리가 알던 정지용 시인의 고향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일제강점기 동안 더욱 처량하고 폐해진 조국을 본 채동선의 마음이였을까 싶다.]
         그렇게 일본의 착취와 폭력은 지속되었고, 채동선은 이러한 현실에 대하여 매우 분했고 안타까워했다. 채동선은 일제강점기 당시에 동료 음악가들과 사이가 우호적이지 못하였는데, 이는 친일 행위와 연관성이 있다. 채동선이 일제강점기 시절 다른 음악가들과 다르게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홍난파]] 등 당대의 유명한 음악가들은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노래 가사 및 노래 작곡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과 달리 끝까지 친일 운동을 거부하였던 채동선은 광복절까지 창씨 개명과 친일 노래 작곡을 거부하였다. 해방 이후에 그는 이념적 성향으로 인해 다시 한번 동료 음악가들과 마찰이 있었다. [[한국전쟁]] 동안 난길에 오른 그는 그의 병환이 깊어져서 1953년에 타계하며, 그의 작품은 향후 [[이은상]]에 의해 부활하게 되었다.
  • 최문식 . . . . 4회 일치
         ==== 책임 회 ====
         최문식은 언론사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선수들을 비롯한 다른 사람이나 환경 탓을 하는 식의 책임을 회하려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많은 팬들로부터의 비난을 받았다. 이러한 그의 모습이 많은 팬들이 그로부터 등을 돌리게 된 주된 원인이였다. 이를 알고 2016시즌 들어서는 "모든 것이 감독 탓이다.", "4연패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에서의 책임 회를 자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미 돌아선 팬심과 여론을 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뒤였다.
         최문식은 앞선 소통 부재나 책임 회 등의 문제들 탓에 팬들이나 선수들로부터 신뢰를 잃었으며, 팬들과 선수들로부터의 지지기반이 상당히 취약했었고, 팬들과의 관계가 상당히 좋지 못하였었다. 그로 인해 재임 기간 내내 많은 팬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야만 했다.
  • 최성관 (1925년) . . . . 4회 일치
         [[1925년]] [[9월 5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국학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선화 공주》를 감독하였다. 감독활동은 1959년 《남의 속도 모르고》, 1962년 <태양(太陽)을 등진 사람들>로 이어졌다. 김근자, 박귀희 주연의 <선화공주>는 흑백영화로 일관되다시한 당시에 16미리이기는 했으나 모처럼 천연색 필름으로 촬영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이는 홍성기 감독이 <여성의 일기>(1949)로 색채 화면을 선보인 이후 두 번째의 시도였다. 그는 배우로도 활동했다. [[1999년]] [[7월 19일]] 별세하였다.
         * 막 (1980년)
         * 조개 뭍에 오르다 (1985년)
         * 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1995년) - 일본총리대신
  • 최승민 (1996년) . . . . 4회 일치
         * [[상무 닉스 (야구)|상무 닉스]] (2017년 ~ 현재)
         ==[[상무 닉스 (야구)|상무 닉스]] 시절==
  • 최원권 . . . . 4회 일치
         [[2000년]] [[FC 서울|안양 LG 치타스]] (현 [[FC 서울]])에 입단하여 [[K리그]]에 데뷔했으나, 그 해 [[아디다스 컵]]을 포함하여 4경기를 뛰는데 그쳤고, [[2001년]]에서야 리그에서 14경기를 뛰며 경기 출전횟수를 늘리기 시작하였다. 주로 [[미드필더|윙어]]로 활약하였으나 [[수비수|풀백]]으로 주 포지션을 변경하여, [[K리그 2001|2001년 K-리그]] 준우승, [[2002년]] [[AFC 챔언스리그|아시안 클럽 챔언십]]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2004년]] [[안양 LG 치타스]]가 [[서울특별시]]로 연고를 이전하고 구단 명칭을 변경한 [[FC 서울]]에서 계속 활약하였다. [[2006년]] [[3월 25일]] [[제주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자신의 프로 통산 첫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하였고,<ref>[http://new.kleaguei.com/news/kleague/view.aspx?u=7598 FC 서울 최원권 도움 헤트트릭 기록 ]</ref> [[2008년]] [[K리그]] 준우승에 공헌하였다.
         * [[AFC 챔언스리그|아시아 클럽 챔언십]] 준우승 1회 (2002년)
  • 최지우(영화배우) . . . . 4회 일치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 MBC 23기 공채탤런트 동기로 [[유태웅]], [[이현경]], [[이민영]], [[윤용현]], [[안재욱]]이 있다.]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1995년 말 영화 <귀천도>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으나 부족한 연기실력탓에 도중하차한다. 1996년 서울 카디리 극장에서 열린 한국의 [[이자벨 아자니]]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여 비로소 얼굴을 알리게 된다.[* 이자벨 아자니와 샤론스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디아볼릭> 국내 상영기념 이벤트였다.]
         2002년 [[안성기]]와 함께 <아노 치는 대통령>에 출연하였으나 흥행 면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04년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 출연,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지만 영화 흥행은 또다시 실패. 2006년 <연리지>에 출연하였지만 영화 자체도 기억되지 못한다. 2009년 <[[여배우들]]>에서 본인의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뭐 이런 영화가 그렇듯 흥행은 그다지...(...) 이쯤 되면 영화는 '부도수표'라는 말이 어울릴 듯.
          * 2002년 《아노 치는 대통령》- 최은수 역
         || 황금촬영상 || 인기 여자배우상 || 아노 치는 대통령 ||
  • 추봉 (배우) . . . . 4회 일치
         * 1974년 《[[애정이 꽃는 계절]]》
         * 1974년 《들국화는 었는데》
         * 1995년 《[[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영화)|무궁화꽃이 었습니다]]》- 일본 재벌 역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4회 일치
         차량 유닛들은 뒤에서 공격하면 "후방 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추가 해를 받는다. 또한 공격을 받으면 여러가지 상태이상이 생길 수 있다.
          차량 유닛들이 죽을 때 일정 확률로 일어나는 현상. 그대로 돌진해 어딘가에 꼴아박고 폭발한다. 이 상태의 차량 유닛은 공격할 수 없다. 만약 꼴아박힌게 보병 분대였다면 걔네들한테도 해가 간다.
          테일즈 오브 발러에서 지원되는 캠페인. 제82공수사단 소속 에이블 분대와 베이커 분대가 주인공. 라 에르 둑길을 확보하기 위해 벌인 전투를 다루고 있다.
  • 킹덤/502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이신, 왕분, 몽념은 셋이 모여서 조금 늦게 천막을 빠져나간다. 이신은 비신대에 이 사실을 전하면 노발대발하며 꿈지럭거릴 거라고 투덜댄다. 몽념은 어차 밤이라 목적지를 밝히지 않으면 잘 모를 테니 끝까지 말 안 할 거라고 한다. 그런 문제와 별개로, 이들은 진짜 작전의 시작을 즐거워한다.
          이목은 지도를 살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살펴도 답은 하나 밖에 없다. 그걸 확인한 이목은 탁상을 내려치며 고함친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03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이들의 진로는 다소 남쪽으로 치우져 있다. 중도시 "조사"를 하기 위한 진로다. 진로에서 최대한 장애물을 배제하고 교전을 한체 도착하려는 의도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우측에 황하를 끼고 돈다. 황하를 처음 본 병사들은 "거대한 호수"라고 생각한다. 황하가 보인다는건 곧 "열미"에 도착한다는 이야기. 드디어 전쟁의 승패를 가늠할 시점이 온 것이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05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양단화가 축제를 선언하자 산민족은 노도와 같이 돌격한다.
          * 양단화가 마침내 "축제"를 선언하자 산민족이 노도처럼 돌격을 시작한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06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열미의 성벽을 기어오르는 산민족과 내리찍으려는 열미군이 뒤엉켜 아비규환. 사다리 밑으로 쌓이는 시체를 보며 비신대의 신참들이 몸을 떤다. 이제 문이 열리면 돌입할 테니 그들의 차례가 얼마 남지 않았다. 대부분은 전투 미경험자인 탓에 어떤 자들은 부담감을 못 이기고 구토를 하기도 한다. 그때 [[강외]]가 이들을 진정시키며 긴장을 풀라 한다. 어차 한동안 성벽은 무너지지 않을 거라면서.
          * 양단화는 공략지점을 찾았고 오가족의 엄호 속에 바지오 부대를 성벽에 올린다고 한다. 신도 바지오만 돌입하면 이긴거나 다름 없다고 맞장구 친다. 문제는 엄호할 인원이다. 오가족만으론 부족. 양단화는 비신대에 실력좋은 궁병이 있냐고 묻는다. 신은 웃으며 "무지막지한 놈들"이 있다고 답하는데. 그 "무지막지한 놈들", [[창인]]과 [[창염]] 형제는 얼어붙다시한 신병들 사이에서 대기하고 있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1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그러나 전투는 생각대로만 풀리지 않는 일. 조군을 유리한 낙화대였으나 아군의 해가 없는 것도 아니었다. 부상당했던 [[오영]]과 [[개전]]이 처지면서 마정에게 따라잡힌다. 몽념이 분발시켜 보지만 이미 부상이 심해 어려운 상황. 마정은 소용없다고 잘라말하며 거대한 도끼를 들어올린다. 최후를 직감한 두 장교가 몽념에게 작별의 예를 올린다.
          * 마정이 포위. 적 복병의 등장. 기수군에 좋지 않은 소식만 줄을 이었다. 낙화대 병력이 이제 몽념의 별동대로 모여들면서 총 5천 병력이 집결하고 있다. 반명 황각과 마정이 이끄는 기마대가 합류해도 병력차는 두 배 이상. 마정을 잃을게 불 보듯 뻔하다며 부관들이 원군을 보내자고 아우성친다. 기수는 그 심각성을 모르지 않았으나 조용히, 냉정하게 상황을 다시 되짚는다. 벌써 1천이 넘는 병력을 잃었다. 적의 수가 적다고 얕본게 문제였다. 분명 몽념은 수많은 전략을 능수능락하게 구사하는 인물일 것이다. 지금 펼치는 전술도 기마대의 기동력으로 치고 빠지기를 반복, 조군의 병력을 갉아먹는 것이다. 방치하면 외측의 보병대의 출혈을 할 수 없고 어중간하게 기마대를 써도 덫에 걸린다. 뛰어난 전략적 안목을 옅볼 수 있는 대목이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3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그러면 첫날부터 옥봉이 너무 많은 를 흘립니다.
          아광은 부대로 돌아가기 전, 누그러진 목소리로 타일렀다. 그는 자신이 직접 작전을 전달하러 온게 뭘 뜻하는지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옥봉대의 힘이 필요할 때, 괜한 교전으로 힘이 줄어있다면 전술적 가치를 잃어버린다는 말도 덧붙였다. 부디 냉정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하며, 왕분이 안절부절하지 않아도 어차 이 전투는 아광군, 옥봉대가 함께 사력을 다 해야 겨우 승기를 잡을 거라고 말했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6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왕분도 호락호락 당해주지 않았다. 땅바닥을 때린 마남자의 팔을 휘감아 부러뜨리려 했지만 마남자가 금새 뿌리쳤다. 멀찍이 밀쳐진 왕분. 마남자는 예상치 못한 반격에도 대응한데다 자신의 주먹까지 한 것에 감탄한다.
          >했단 말이지?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31화 . . . . 4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왕전(킹덤)|왕전]]의 명으로 기수의 목을 취하러 왔던 [[이신(킹덤)|이신]]과 [[비신대]]는 우선을 난전에서 몸을 해 상황을 관망하나 답이 나오지 않는다.
          * 목을 찔린 마광이 말 위에서 거꾸러졌다. 일이 무사히 끝나자 [[카이네]]가 일단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달아날 일만 남았다. 마광군은 최후미가 겨우 이변을 눈치채기 시작했으며 명확히 상황을 파악하고 있지도 못했다. 탈출은 쉬워보였다. 하지만 마광에게 이변이 일어난다면 이목에게도 일어나지 않을까? 마광이 쓰러지지 않았다. 초인적인 의지였다. 목에서 가 솟구쳤지만 이를 악물었다. 그 모습을 본 카이네의 안도감은 금방 위기감으로 바뀌었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타루 . . . . 4회 일치
         * [[스위트]] 《3집 거절하지 못할 제안》- 〈떠나가지마〉
         * [[커소년]] 《1집 기다림》- 〈엔틱한 게 좋아〉
         * [[커소년]] 《행복해》- 〈행복해〉
         * [http://www.cyworld.com/tarushaman 타루 미니홈]
  • 토리코/370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코코는 아이마루가 전해준 구르메 균과 독을 조합해 신기술 몰드 스어 머신건을 날리는데, 산만한 덩치인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72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그 틈에 코코가 몰드 스어를 맞추는데 성공한다. 이 몰드스어는 독이 아닌 균.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74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아카시아도 이 공격만큼은 어쩌지 못하고 얻어맞으며 를 토하고 네오로도 공격의 데미지를 먹을 수가 없다.
          * 페어는 어차 말이 안 된다고 죽여버리라고 하는데, 토리코는 덤비라면서 자기도 "맨몸"은 아니라고 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79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죠아는 식운의 힘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데, 그에 대항하는 스타준도 비장의 수가 있었다.
          * 이것이 지금가지 스타준이 믿을 수 없는 스드를 보여주었던 원리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85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죠아의 칼끝이 미도라의 이마에 닿아있다. 이건 할 수 없을 거라며 "나는 이미 공격하고 있다"는 죠아.
          * "샐러드"는, 언젠가 자신은 더럽혀진 가 흐르고 있어서 플로제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다고 했을때, 그녀가 해주었던 "격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91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아카시아는 어차 차지에 시간이 걸리는 기술이라며 코웃음을 치는데 록왕 스카이디어의 백채널로 순식간에 차지가 끝난다.
          * 브란치는 위험을 감지하고 코마츠, 오오타케, 나카우메를 데리고 신하려 하지만 아카시아가 입에서 내뿜은 기공파에 휩쓸린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92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토리코가 를 토하자 아카시아는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려 하는데.
         아카시아는 토리코에게 패하지 않았어도 어차 네오에게 먹혀 사라질 운명이었다. "진짜 풀코스를 먹으면 된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은 적합 식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고, 토리코 일행과 싸우며 자아를 먹혀간 걸로 보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93화 . . . . 4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페어의 선역화와 함께 어느 정도 가능성이 생겼던 아카시아의 선역화가 기어이 완성. 사실 아카시아가 선한 목적을 가지고 위악하고 있을 거라는 설은 꾸준히 있었지만 지로를 죽이던 시점에서 완전히 폐기되다시했다. 아카시아의 계획은 네오 안에 갇힌 식혼들을 구하고 블루 니트로들이 잃어버린 동포와 식재들을 복구한다는 것. 우주적인 입장에서 보면 네오에게서 동맥경화 일으키듯 막혀버린 맛의 순환이 재개되는 것이니 블루 니트로들이 세운 봉인 계획에 비해 훨씬 이로운 것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선역화를 염두에 뒀는지 의심스러운 구석도 많은데 플로제가 아카시아의 계획을 막으려 했던 점, 그리고 그 결과가 죠아의 탄생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번 에소드에서 순순히 아카시아에게 찬동하는 모습과 모순된다. 페어도 아카시아가 돈슬라임을 잡아먹는 시점에서 나타나 무언가를 하려고 망설이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싶어 관두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은 아무리 봐도 금관두 사용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4회 일치
          방어자 스킬 요구. 방어 시 지휘력 +1, 이 요원이 지휘하는 모든 주둔군에게 로 저항력이 생김
          * 아노 - "똥-띵-똥."
          * 필라델아 데린저 - "이건 항상 최후의 방어 수단이다."
          * 회
  • 페어리 테일/484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오레 북방의 영봉 조니아에서는 "최강의 여자" 아이린이 설원을 거닐고 있다.
          * 그것은 바로 아이린의 마법. 일대의 기후를 조절해 꽃이 고 녹음이 짙은 땅으로 바꿔 버린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89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는 루시를 감싸지만 두명과 해, 메스트는 불기둥에 휘말려 버린다.
          * 그녀로 부터 눈부신 빛이 뻗어나오며 어떤 마법이 시전된다. 그 범위는 오레 왕국 전토.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91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 루시, 해는 그레이, 쥬비아, 엘자 일행과 합류
          * 나츠와 루시, 해는 카르디아 대성당과 왕궁이 딱 붙어 버린 걸 보고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95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해는 제레프가 얘기했던 "내가 죽으면 나츠도 죽는다"는 얘기를 신경쓰고 있다.
          * 해는 제레프와 만났을 때 그가 한 말을 신경쓰고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4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루시는 해와 함께 나츠를 찾기 위해 지하실을 떠난다.
          * 이것은 아이린의 마법. 전장을 샅샅이 살며 메이비스 버밀리온을 찾고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7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나츠도 긴장이 풀리면서 졸린 눈으로 주저앉는다. 그때 루시 하트필리아도 나츠를 발견한다. 루시는 나츠를 끌어안으며 걱정 좀 끼치지 말라고 말한다. 해도 나츠에게 달려오는데, 이들을 본 나츠는 그레이처럼 잠들어 버린다.
          *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다시 공격을 감행한다. 코브라가 오거스트의 마음을 읽는데 오거스트도 똑같이 코브라의 마음을 읽는다. 공격은 해보지도 못하고 지팡이에 맞고 날아가는 코브라. 완전히 리타이어한 듯 했던 레이서도 다시 한 번 스드를 살려 접근해 보는데 오거스트는 "느리다" 한 마디로 일축하며 기절시킨다. 미드나잇은 "스파이럴 페인"이란 기술로 오거스트 주변의 땅으로 옭아매는데, 그는 "재미있는 마법이지만 나도 습득한 것"이라며 그들이 있는 일대를 회전시켜서 반격한다. 꼼짝도 못하고 당하는 일행. 제라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지 못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3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엘자는 폭발을 뚫고 상공에서 "요란의 검"으로 무수한 검격을 날려 반격을 가한다. 폭발과 참격의 난무로 어마어마한 연기가 어오르고 웬디는 섣불리 해치웠다고 생각하지만 엘자는 이정도로 당할 상대가 아니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꽤나 무정한 말이지만, 어차 아이린도 별 신경쓰지 않는다. 그녀는 딸이 줄곧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살아있든 어떻든 상관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만났으니 퍽 기구한 일이 아니냐고 묻는다. 엘자는 단호하게 "누가 됐든 길드를 공격한다면 적"이라고 잘라 말한다. 여기에 아이린도 "나의 알바레스 제국에 이를 드러내는 자도 적일 뿐"이라 응수하며 모전녀전을 보여준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5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인격이 무너지다시한 아이린은 그때까지 낳지 않고 있던 엘자에게 생각이 미쳐 "나 자신을 아이에게 인챈트한다면?"이라고 여기기에 이른다.
          치열했던 용왕제는 [[아크놀로기아]]의 등장으로 승패도 없이 허무하게 종결, 엄청난 인명해와 세계적인 트라우마만을 남겼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8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웬디 마벨]]이 쓰러지고 [[엘자 스칼렛]]은 그녀에게 빨리 끝나겠다고 맹세한다. 그 말이 [[아이린 베르세리온]]의 신경을 거스른다. 그녀는 웃기지 말라며 400년이나 살아온 마력으로 공격한다.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지만 엘자는 공중으로 도약해 회한다.
          * 아이린은 레이저 같은 타입의 마법공격으로 엘자의 궤적을 추적한다. 엘자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공격을 하며 아이린에게 접근한다. 아이린은 신경질적으로 소리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40화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메스트와 합류한 엘자가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 [[해(페어리 테일)|해]] 앞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나츠가 끝내 END의 저주를 떨치지 못하고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엘자는 설명은 나중에 하겠다며 좌우간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나츠는 살아있다면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4회 일치
          맷의 밴은 뒤집어진 상황. 하지만 맷은 나오기를 거부한다. 맷을 나오게 하기 위해 주변에서 가솔린을 구해 밴에 불을 붙이자. 한번으로는 안 나오므로 불이 꺼질 때 마다 가솔린을 구해 불을 붙여야한다. 운 불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
         갱단의 마약 공장을 기습, 마약 공장에 설치된 패닉룸[*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소형 대소.] 자체를 훔쳐가 그 안에 든 돈을 차지하는 하이스트.
          경찰의 눈을 가리기 위해 연막을 워야 한다. 도살장 안에서 가솔린을 챙겨 컨테이너 야적장 앞 폐타이어 더미에 불을 지르자. 이걸 수행하면 더이상 금괴를 옮길 수 없게된다.
          * 연막을 운다!
  • 하이큐!! . . . . 4회 일치
         1회전에서 사라지는 수많은 약체팀들에도 포커스를 맞췄다. 이들을 단순히 주인공 학교의 1승 제물로 등장시키지 않고, 그들 역시 배구와 함께 고교시절을 보내는 청춘임을 묘사한다. 그 결과 나온 것이, 대부분의 팬들이 감동적인 에소드를 꼽을 때 꼭 언급되는 40화 '승자와 패자' 편(애니메이션에서는 16화). 인터하이 1차전이 끝난 후 1회전에서 탈락한 23개 팀 모두를 '''한 컷씩 다 그려냈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량 문제인지 23개교가 전부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등장하는 ''' "우리들도 했어 배구" ''' 라는 대사는, 이 작품이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여준다.
         == [[하이큐/에소드|에소드 목록]] ==
         [[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3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오오사도 감독도 비슷하게 여기고 있다. 어차 여기에 올라온 이상 각지의 강호를 꺾고 올라온 학교들이다. 그리고 봄고에선 그런 강자들도 또다른 강자에게 쓰러지며 "이 회장에 먹히는 쪽"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여긴다.
          * 테라도마리는 190cm에 이르는 장신. 다소 흐트러진 상황에서도 칠 수 있고 후위에서도 공격적이다. 우카이 코치는 사전에 "블록 위로 맞는 상황을 하도록" 지시했다. 그리고 첫 공격부터 블록 위로 쳐대는 테라도마리. [[니시노야 유]]가 아슬아슬하게 막아낸다. [[아즈마네 아사히]]가 타나카에게 토스를 올리지만 평소보다 길게 올라갔다. 공은 츠바키하라에게 넘어가고 반격이 스파이크를 막아내지 못한다. 츠바키하라의 연속득점. 스코어는 0대2.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7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스파이크를 받아낸 [[히나타 쇼요]]. 하지만 자세가 어설퍼서 공이 애매하게 떠버린다. [[니시노야 유]]와 [[카게야마 토비오]]는 그가 제대로 리시브 위치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놀라는 것 같지만, 히나타는 너무 앞으로 갔다며 자책한다. 공은 도로 코트로 떨어지려고 하는데 [[타나카 류노스케]]가 몸을 날리다시 하며 살린다. 공은 [[아즈마네 아사히]]에게 넘어가 침착하게 마무리. 밀어넣기 성공으로 드디어 18:18로 동점을 만든다.
          * 히나타의 서브 2회차로 공격이 재개된다. 츠바키하라는 에치고가 세트를 올리는데 아테마에게 올릴 것 같다. 그러나 눈치 빠른 [[츠키시마 케이]]는 속지 않고 마루야마의 백어택을 정확히 예측한다. 하지만 마루야마도 순순히 막히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블록을 해 공을 떨어뜨린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0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모두를 놀라게 한 속공. 그런데 카게야마는 나름 아찔한 경험이었다. 히나타가 친 페이크에 같이 넘어가서 잘못 올릴 뻔 했기 때문. 그런데 히나타도 남몰래 가슴을 쓸어내리진 마찬가지다. 정면의 "무서운 얼굴", 오미미를 하려다 엉겁결에 그런 플레이가 나왔기 때문. 이러한 사실을 둘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에 조용히 묻힌다.
         연재 5주년 기념 센터 컬러는 모처럼 등장한 시라토리자와 학원의 차지. 원래 히나타가 나올 예정이었지만 [[텐도 사토리]]가 히나타에게 사기를 쳐서 엉뚱한 곳으로 보내고 카메라를 스틸했다... 라는 설정. 텐션이 오른 텐도가 "이번 에소드는 전편 실사화"라는 개드립을 쳐대서 후배들이 말리는 내용이다.--이딴 걸로 귀중한 컬러를 날려먹는 거냐--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5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카라스노 고교]]의 간판이자 필살기라 할 만한 괴짜 속공. [[이나리자키 고교]]의 [[미야 아츠무]]는 즉흥적으로 그 기술을 카해서 [[미야 오사무]]와 성공시킨다. 거기에 반격하러 온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 토비오]]의 원조. 이또한 아츠무의 천부적인 센스로 철통같이 리드 블록, 철저하게 봉쇄하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스코어는 13 대 10으로 이나리자키의 3점 리드.
          * 그리고 이번 경기는 전일본 남자 대표팀의 감독 "히바리다 후키" 감독도 관람 중이다. [[하이큐/210화|카게야마의 전일본 유스 합숙]]에서도 감독 역할을 맡기도 했던 인물이다. 동행한 코치가 카라스노의 10번, 히나타를 거명하며 "키는 작지만 득점율이 높다."고 평한다. 하지만 유일무이한 필살기가 카 당해서 풀이 죽은거 같다고 말하는데, 히바리다 감독의 견해는 조금 달랐다. 지금까지 히나타는 카게야마 없이는 별다른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 그렇다고 앞으로 카게야마하고만 선수생활을 할 수도 없는 노릇. 하지만 괴짜 속공을 아츠무도 올릴 수 있다는게 증명됨으로써, 반대로 말하면 히나타는 카게야마 없이도 그 속공이 가능하다는 증명이기도 하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0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한순간이지만 야마구치는 나는 노력을 했던 그 공터로 돌아갔다. 익숙한 조명과 익숙한 풍경. 호흡이 정돈된다. 더는 시선이 흔들리지 않는다. 전에 [[야치 히토카]]가 네트를 아홉개로 나누는 표시를 해준 일이 있었다. 지금은 그녀의 도움 없이도 네트 위에 선명하게 표시가 보였다. 네트를 아홉개가 아니라 열 여덢개로 나눠도 충분할 것 같았다.
          * 카라스노의 역전으로 경기의 흐름이 반전됐다. 과연 카라스노는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이 또한 야마구치에게 달렸다. 야마구치의 2회차 서브. 이번에도 공은 오지로에게. 하지만 그도 두 번은 실패하지 않는다. 정확힌 리시브. 아츠무가 방금 전 무안준 것을 보상하듯 "나이스 리시브!"라고 힘차게 외친다. 그와 동시에 세트업, 강렬한 스파이크로 카라스노 진영에 돌아온다. 이번엔 야마구치의 리시브. 공인 야마구치를 날려보내다 시하며 멀리 튕겨나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3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히나타는 그걸 다테 공고의 블록 같았다고 말하며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 그게 잠시지만 타나카의 저조한 텐션을 끊어줬다. 서브 위치로 가다 그 대화를 들은 츠키시마는 "바보" 주제에 웬일로 "제대로 된 말"을 한다며 칭찬인지 비꼬기인지 모를 생각을 했다. 우카이 코치도 그걸 긍정적으로 본 것 같다. 그리고 츠키시마의 서브. 리시브는 [[오지로 아란]]. 자세는 좋지 않았다. 불안정하게 중앙으로 향하는 공. [[미야 아츠무]]가 세트업하며 오사무가 뛰어오른다.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어차 블록은 한 장이라 생각하며 뛰어오르는데, 한 장이 아니다. 정면을 막은건 히나타. 거기까지는 히나타도 오사무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라이트에서 타나카가 받쳐주러 올 줄은 몰랐다. 그 압박에 급하게 루트를 바꾸는 오사무. 오른쪽. 그 위치에는 사와무라가 대기하고 있었다. 정확한 리시브. 니시노야는 히나타와 타나카의 블록의 진가를 알아본다.
          문득 두 사람이 떠오른다, 한 사람은 카노카, 한 사람은 [[시미즈 키요코]]. 타나카 입장에선 둘 다 차인 상대. 왜 지금 떠오를까? 어쨌든 그는 평범하다.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다른 것도 절감하게 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8화 . . . . 4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표적이 된 코즈메는 "비책이 떠올라 전혀 안 곤하게 이기고 싶다"는 택도 없는 말을 했다. [[쿠로오 테츠로]]와 야마모토가 "멍청한 소리"라고 입을 모았다.[[네코마타 야스후미]] 감독이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상대가 끈기와 인내를 무기로 나온다면 이쪽도 그렇게 나가야 한다는 것. 정공법. 주장의 견해도 같았다.
          * 그러나 거기서도 경기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이제 추격자로 입장이 바뀌었지만 그들의 플레이는 변함이 없었다. 사루카와는 31 대 30까지 끈질기게 따라왔다. 코즈메는 짜증이 치밀었다. 야마모토는 첫 번째 TO때 코즈메가 "다들 근성있는 실력자"라고 말한 이유를 알고 있었다. 보나마나 "자기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여기겠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악도 깡도 없고 금방 요령 울 방법만 궁리하니까.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었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한소정(1984) . . . . 4회 일치
         * [[2005년]] BAT GT 챔언십 SIGMA PAO LEXUS 레이싱팀 전속 모델
         * [[2006년]] KGTC 슈퍼레이스 챔언십 SK에너지 ZIC XQ 스폰서십 전속 모델
         * [[2010년]] CJ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언십 르노삼성 레이싱팀 전속 모델
         * [http://www.cyworld.com/sojangnim/ 한소정 싸이월드 미니홈]
  • 한송이 (방송인) . . . . 4회 일치
         |학력= 그리스 대학교
         |웹사이트=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3717683 한송이 미니 홈]
         '''한송이'''([[1985년]] [[11월 16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리포터]] 및 [[모델 (직업)|모델]]이다. 가수로서는 [[허니쉬]]라는 듀오로 활동했다. [[그리스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취득했다. [[2007년]] TV엔젤스 시즌 2에서 [[김시향]]을 물리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198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모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그리스 대학교 동문]]
  • 한수연(배우) . . . . 4회 일치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야망에 가득찬 악역 중전 김씨를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6년 11월 3일자 KBS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 2016년 KBS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 허안나 . . . . 4회 일치
         :# 개그콘서트 언프리티컴티션 (2015.03.29)
         * [[문화방송|MBC]] 《[[한 번 더 해엔딩 (드라마)|한 번 더 해엔딩]]》 까메오 2016.02.03
         * 2010 허경환 자이자이 쳐링
  • 현이와 덕이 . . . . 4회 일치
         | 악기 = [[기타]], [[아노]], [[첼로]], [[드럼]]
         장덕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첼리스트]]였던 [[아버지]] 장규상씨와 [[서양 화가]]였던 [[어머니]] 이숙희씨 사이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서울특별시]]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충무로]]4가에서 1961년 4월 21일 태어났다.<ref>{{웹 인용|url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4533|제목 = ‘불후의 명곡’ 고 장덕 추모 특집…요절한 가수 장덕은 누구?|저자 = 이투데이|날짜 = 2013년 3월 16일|확인날짜 = 2013년 4월 14일}}</ref> [[클래식]] [[음악]] 애호가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맏이 [[장현]]은 [[바이올린]]을, 둘째인 장덕은 [[아노]]를 배우며 어린시절부터 자라났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1973년) 장덕은 <누가 누가 잘하나> 등 동요 경연대회에 여러번 나가 1등을 수상한다. 그리고 이 때부터 장덕은 오빠가 준 기타로 어설프게나마 [[작곡]]을 시작하였다. 당시 장덕은 [[기타]]를 비롯해 [[첼로]], [[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었고, [[그림]]과 [[글짓기]]에도 능했다고 한다.
         1989년 2월 오빠 장현은 그동안의 밤무대 일을 모두 청산하고 본격적으로 장덕의 매니지먼트로서의 일을 하기 위해 여의도 사무실에 코아기획이라는 프로덕션을 설립한다. 이 때 훈이와 슈퍼스타, [[박혜성]] 등의 가수들도 영입하게 된다. 그리고 이 시기 장현은 혓바닥에 혓바늘 것이 돋아 났지만 로 때문에 생긴 것으로 여기고 넘어 갔는데, 장덕의 새 앨범《예정된 시간을 위해》의 작업이 막바지 이르고 있었을 때였다(6월 18일). 혓바늘로만 여겼던 것이 자꾸만 커져가고 통증도 심해져 장현은 다니던 작은 병원에서 치료받던 걸 중단하고 국립의료원에 찾아 갔더니 설암 3기라는 판정을 받게 된다. 앨범 작업 중 다가와 사실을 털어놓는 오빠에게 장덕은 곧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병원에서는 지나친 음주와 흡연이 병의 원인이 되었을 거라고 말하지만, 장덕은 자신의 일에 신경쓰느라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긴 병이라고 여기며 자신을 채찍하였다. 당시 장현은 혀의 절반을 자르면 5년을 살고 그렇지 않으면 1년 밖에 못 산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을 하면 말을 할 수 없고 노래도 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수술을 거부하고 자가요법을 택하게 된다. 얼마 후 타이틀곡 <예정된 시간을 위해>를 비롯 <네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수 있니>, <슬픈 약속>, <수레>, <나의 공주님> 등의 곡들이 수록된 장덕의 정규 6집 《[[예정된 시간을 위해]]》가 발표된다. 그리고 동명 타이틀곡 <예정된 시간을 위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지만 오빠 장현이 설암으로 쓰러지게 되자 결국 장덕은 음악활동을 중단하고 오빠의 병간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시기(1990년 1월) 장덕은 어렵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KBS]] 신년 특집극 [[드라마]] <[[구리반지]]>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연기를 선보인다. 이 드라마에서 장덕은 비중있는 역을 맡아 억척스럽고 발랄한 스무살 여성 역을 연기했다.
  • 현주엽 . . . . 4회 일치
         1998년 3월 9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주엽은 전체 1순위로 청주 SK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SK의 안준호 감독은 드래프트에서 구슬 뽑기로 1순위 지명권을 받게 되자 ‘우승이야’를 외쳤다고 한다. SK는 그 지명권으로 바로 현주엽을 지명했고 이렇게 해서 현주엽은 SK에 이미 영입돼 있던 [[서장훈]]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그러나 SK의 운명은 안준호의 바람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또 다른 기대주였던 외국인 선수 토니 러틀랜드의 부진과 더불어, 현주엽과 서장훈은 미묘한 자존심 대결과 포지션의 중복으로 부조화를 보였고 이 때문에 SK는 우승은커녕 플레이오프조차 오르지 못하고 만다. 그 책임을 물어 1998년 11월 26일 안준호 감독은 시즌 도중 경질되고 기아의 기술고문이었던 최인선이 SK의 새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현주엽의 프로 첫해 개인성적은 뛰어났다. 34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23.94 득점, 6.35 리바운드, 4.65 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f name=sports /> 이듬해 시즌에서 현주엽은 스몰포워드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이루어내며 서장훈과 전년보다 나아진 팀웍을 보였다. 이에 SK는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시즌 트레이드 신청 마감일 하루전인 199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SK는 현주엽을 골드뱅크의 조상현 + 현금 4억원과 맞바꾸는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대담한 승부수를 띄웠다.<ref>경향신문 1999년 12월25일 “현주엽=조상현+4억원'빅딜'”</ref><ref>[최창환의 백 투 더 KBL] [http://news.jumpball.co.kr/news/view/cd/82/seq/4.html ‘X-MAS 빅딜의 추억’ 현주엽-조상현 맞트레이드]</ref> 이는 최인선 감독이 이원재 단장에게 한 강력한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최인선은 현주엽의 3번자리(스몰 포워드)가 불만이었다. 우승을 위해 3번에 올라운드 플레이어보다 기동력 좋고 확실한 슛터를 원했던 그는, 이대로라면 챔언전에 진출하더라도 현대를 만나면 승산이 없을것이라고 내다봤다. 당시 SK는 창단 이후 현대에게 12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트레이드 직후, SK는 곧바로 트레이드 효과를 보이면서 승승장구, 결국 챔언전에서 만나게 된 현대를 4승 2패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실패했으면 최악의 자충수로 기록됐을 이 트레이드는, SK의 우승으로 인해 ‘우승을 위한 마지막 퍼즐찾기’로 농구역사에 기록되었다.
         현주엽은 화려하였던 개인성적에 비하여 유독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0년대 그와 함께 대학농구 전성기를 보냈던 농구대잔치 스타들이 프로에 와서 대부분 한번 이상의 우승을 경험해 본 것에 비해 현주엽은 9년의 프로생활 동안 단 한번도 챔언 결정전에 나가보지 못하였다. 99-00시즌 SK가 정규리그 1위를 달리며 팀을 우승시키는가 했지만 시즌 도중 트레이드되며 SK의 우승을 지켜봐야만 했고, 그 이후로 우승에 가장 근접했던 순간은 06-07시즌 LG에서 활약하고 있을때로 팀을 정규리그 2위에 올려놓으며 우승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LG의 외국인 선수 파스코의 심판 폭행사건이 얽히면서 KTF에게 패하고 만다. 그나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유일한 우승 경력이다.
         == 에소드 ==
  • 홍은희(배우) . . . . 4회 일치
          * 외국 클럽서 봤다는 목격담이 많다. 한국서는 남편 탓에 클럽에 잘 가지 못하고 해외 나가서 풀고 온다고 한다. 한번은 소속사 창립 10주년 파티를 클럽에서 크게 했었는데 스커가 나를 부르는거 같았다고 했다. 스커 앞에서 정신없이 춤을 추고 있는데 이를 남편이 목격하였고 매니저를 시켜 홍은희를 데려오라고 말하였으나 남편이 보고 있다는걸 눈치채지 못한 홍은희는 남편의 매니저에게 "나 못봤다고 해"라는 말하였지만 결국 남편에게 잡혀 들어갔다.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 출연해 과거에 [[수영장]]을 [[나체]]로 돌아다닌 적이 있었음을 밝힌 바 있다. 수영을 마치고 샤워를 하는데 그 때 수영장 안에 수경을 놓고 와서 급히 가지러 간다는 게 순간 발가벗고 있다는 걸 깜빡하고 그 상태 그대로 수영장 안에 들어가버렸고 옆에 있던 [[할아버지]]가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제야 나체 상태인 걸 알아차린 홍은희는 몸을 가리자니 손이 3개가 있어야 될 것 같아 얼굴만 가리고 급히 뛰어 나갔다고 한다.
  • 황상경 . . . . 4회 일치
         | 소속사 = 더움이엔티
         | 웹사이트 = [http://piument.com/portfolio/1411-2/ 더움이엔티 황상경]
         * [[2018년]] 《[[챔언 (2018년 영화)|챔언]]》 - 부산커플남 역 (우정출연)
  • 흥인군 . . . . 4회 일치
         흥선대원군의 친형이었으나 그의 무시를 당했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 [[흥선대원군]] 실각 후 좌의정, 세자부, 영의정 등을 지냈으며 통리기무아문 총리대신으로 개화정책을 추진했다가 유림과 갈등하였다. 그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반대하여 [[1880년]] 이후 [[미국]], [[일본]]과의 개항 정책에 적극 동조하였다. [[1882년]](고종 19) [[6월]] [[임오군란]] 때 [[흥선대원군]]의 사주를 받은 난병에게 [[민겸호]](閔謙鎬) 등과 함께 살해되었다. [[신도비]]문에는 [[조선 고종|고종]]이 어의를 보내 진료했으나 차도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하나, 난병을 해 도주하다가 추락사했다는 설도 있다. 한편 동생인 흥선대원군과의 감정대립으로 민씨 정권의 측근으로 지냈는데, 민승호와 흥선대원군은 그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정세를 염탐하는데 이용하려 하였다. 별칭은 '''유유정승'''(唯唯政丞)이다.
         [[1881년]] 흥선대원군의 서자 [[완은군]] [[이재선]]이 흥선대원군의 추대로 반란을 일으켰다가 사사되자, 그의 백부가 되는 흥인군 이최응은 이재선을 탄핵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대한제국 고종|고종]]이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다. [[1882년]] [[광주부]][[유수]](廣州府留守)로 부임했다가 같은 해 다시 돈령부영사가 되었다. 그해에 안국동 별궁에서 열린 세자 순종과 순명효황후의 가례 때 종실의 원로로서 참석하였다. [[1882년]] [[6월 10일]] [[임오군란]] 때 난군을 하여 달아나다가 사로잡혀 살해되었다.
         이때 난병이 흥인군 저택 을 포위하자 이최응은 담장을 넘으려다 떨어져 고환이 터져 결국 사망한다.<ref>노용필, 《개화기 서울사람들:우리 역사속의 사람들 2》 (어진이, 2004) 97 페이지</ref> 6월 9일 [[임오군란]]이 발생하자 그는 밤새 잠을 못 자고, 6월 10일 새벽에 겨우 잠이 들었다. 그러나 집 밖에서 별안간 떠들썩하는 바람에 급히 일어나 뒷담을 뛰어 넘으려 하였다.<ref name="yiyi">이현희, 《한국의 역사 16권. 개혁·개방과 외세의 침투》(청아출판사, 2014)</ref> 담에서 떨어진 그는 고환이 터져 신음하다가 난병의 창에 찔렸다.<ref name="yiyi"/> 그는 대원군의 형으로써 민씨 일파를 도와주었다고 하여 대원군이 일으킨 난병에게 무참하게 참살당하였다.<ref name="yiyi"/> [[황현]]은 [[매천야록]]에서 그가 난병을 해 도망쳐 담을 넘다가 고환이 터져 죽었다 하였고, 이는 [[유주현]]의 [[대원군]] 등의 작품에 인용되었다.
         흥선대원군과 흥인군의 알력과 갈등을 눈여겨본 [[민승호]]는 [[명성황후]]에게 흥인군을 중용할 것을 상주했고, [[명성황후]]는 이를 수용하였다. [[명성황후]]는 흥인군을 의정부의 대신으로 임명하고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자 흥인군은 감격하여 한목숨 다 바쳐 충성할 것을 다짐하고 거듭 왕비의 은혜에 보답하리라 결심했다.<ref name="ysys40"/> 그러나 그는 이 한 때의 요행으로 작은 세도를 얻어 대부호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닥치는 대로 돈과 재물을 긁어모았다.<ref name="ysys40"/> 조선 말의 정치가 [[윤효정]]에 의하면 "흥인군 집 대문을 들어서는 빈객과 출석하다시 하는 수령들은 말 한마디, 웃음 하나에 이르기까지 온통 뇌물에 관한 것 뿐이어서, 흥인군 집에서 이루어지는 내외 관료의 발탁, 임명 전형은 흡사 무역이 성한 도시 장터의 모습과 같았다.<ref name="ysys40"/>" 한다.
  • 3월의 라이온/120화 . . . . 3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 거의 에소드와 무관할 거 같았던 카와모토 자매는 아버지의 일과 겹쳐서 생각해볼 거리를 남겨주었다.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Crusader Kings 2 . . . . 3회 일치
          2. 선택한 인물의 나이와 [[위키디아]] 링크. 여성의 경우 45세 이상은 임신을 할 수 없으니 후계자가 필요하다면 주의하자. 위키디아 링크의 경우 해당 인물이 실제 인물이 아니라면 작동하지 않는다.
          * 음모력: 음습한 짓거리에 관한 능력치. 이 능력치가 높으면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증가한다. 20을 넘어가면 중세의 [[델 카스트로]]가 될 수 있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 . . 3회 일치
          * Pierre Joseph Proudhon(에르조제프 프루동)
          * Jules Dupuit(쥘 뒤)
          * Irving Fischer(어빙 셔)
  • head to head . . . . 3회 일치
         이 방식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AFC 챔언스 리그에서 조별리그의 순위결정방식이 월드컵과 같이 "승점 - 골득실 - 골득"순으로 정했던 것이 "승점 - 승자승 - 골득실 - 골득"이라는 기준으로 개편되면서부터 널리 알려졌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도 리그의 최종순위 결정방식에 승자승을 도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 승자승 방식에 대한 정보가 축구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만약 AFC 챔언스 리그를 예로 든다면, 조별단계에 참가한 A, B, C, D라는 팀중에 승점이 같은 팀이 A와 B 2개팀이 있다면 이 승점이 같은 2팀끼리 붙었던 상대전적을 비교하여 평가한다. 즉, ACL 기준으로 헤드 투 헤드에 따르면 순위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경기결과는,
         === [[AFC 챔언스 리그]] ===
  • 강중인 . . . . 3회 일치
         {{인용문|일정(日政) 당시에는 내가 내 한 몸을 구하기에 여력이 없었습니다. 8·15 해방을 맞이하자 고는 이때야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이는 다름이 아닙니다. 내가 어찌하면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일할 수 있을까 함이었습니다. 해외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투쟁하던 위대한 애국자들이 해방된 조국을 찾아 들어옴을 볼 때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후 고는 남로당에 가입을 작정하였던 것이며, 법맹에도 초창기부터 가입하였습니다.}}
         [[1946년]] [[민주주의민족전선]] 토지문제연구위원에 임명되었고, 미군정 과도정부의 사법부 총무국장도 지냈다. 같은 해 7월에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이 발생하여 남로당과 미군정이 정면 충돌을 일으켰을 때 위폐 사건 고인들의 변호를 맡았다. 남로당은 곧 불법화되었고, 강중인은 [[1949년]]에 발생한 법조프락치 사건으로 구속되었다.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형을 언도받고 항소 중에 [[한국 전쟁]]이 발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갔다.
  • 갸루 . . . . 3회 일치
          * 야만바(ヤマンバ) : 2000년대에 유행한 스타일. 어원은 [[야마우바]], 야만바 등으로 불리는 일본의 요괴 마귀할멈(山姥). 머리카락은 탈색한 백발,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태닝하여 아주 검게 된 부(간구로ガングロ 라고 한다) 등이 특징. 태닝한 검은 부와는 대조적으로 립스틱이나 아이라인은 하얀색을 사용한다.
          * 시로갸루(白ギャル) : 2000년대에 나타난 스타일. 서퍼 패션과 LA패션에 영향을 받아 태닝을 좋아하던 이때까지의 갸루 패션과는 반대로, 하얀 부와 금발에 가까운 염색 등으로 미백을 강조하는 스타일이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1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 UMR와 실핀이 이 게임들에 대해서 아냐고 묻자, 봄바는 지난 번에 15만점 골램 운운하다 창를 당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하진 못한다"며 겸손을 떤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2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 하지만 봄바는 어차 요리를 못해서 도움이 되지 않고, 그걸 보고 두 오빠를 비교하며 "봄바도 타이헤이 같았으면 좋겠다"고 한탄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9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 그런데 손님이 와서 타이헤이가 주의를 돌리자 그때 뛰쳐나와 베란다로 신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1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 더위를 해 실핀네 "전세수영장"에 놀러간 우마루(UMR모드)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4화 . . . . 3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자 우마루는 어차 배울 필요도 없는 기술이라고 위로한다. 키리에는 생각 끝에 자신의 고민을 고백한다. 우마루를 쭉 스승님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 자신도 의미를 알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제자로 받아달라고 한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 자신은 이상하게 오버하게 돼서 민폐를 끼치는 일이 있고, 지금도 스승님에게 민폐가 아닌지 걱정된다고 한다.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곤조야키 . . . . 3회 일치
         [[일본]]의 불량배 은어. 우리말로는 [[담배빵]]에 해당. 불 붙은 담배를 손목, 손등 같은 부에 꽉 눌러서 화상 흉터를 만드는 행위, 혹은 그렇게 생긴 화상 자국. 직접 가져다 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 가까이에 가져다 대는 것도 포함한다. 우연히 담배불에
          * 트위터에서 실수로 화장실에서 담배를 우다가 남성기에 해버렸다(…)는 사람이 있다.[[https://togetter.com/li/979577 (참조)]]
  • 구자욱 . . . . 3회 일치
         |아시아프로야구챔언십 =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2017년]]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 . . . 3회 일치
          2003년 발매. 1980년대를 배경으로 마아 단원인 토미 버세티가 바이스 시티로 마약 거래를 하러 갔다가 함정에서 몸만 빠져나온 후 겪는 일을 다루고 있다.
          2005년 발매된 3편의 프리퀄. 살인을 저지르고 잠적했던 마아 토니 시프리아니가 리버티 시티에서 겪는 일을 다루고 있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에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 김가은(1989년 5월) . . . . 3회 일치
          *2008년 KTF SHOW 쇼킹제휴팩 - 노키오 편 [* 마지막 거짓말한 노키오 코에 찔리는 여자친구역] [[https://youtu.be/Sc2xUsbPkZk|메이킹필름]]
          * 2018년 1월 28일 저녁, 자먹방을 하며 '나는 살을 찌우는 식단관리를 해야해' 라고 말했다.
  • 김광석 . . . . 3회 일치
         부인 [[서해순]]은 타살이 아닌 자살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가족 및 지인들은 의혹을 제기했다. 세간에 알려진 김광석의 자살설에 대해 가족들은 "자살할 아이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김광석의 누나들은 "광석이는 '부모보다 먼저 가는 자식만큼 불효는 없다'라고 항상 말했다. 오래 살고 싶다고 했다" 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이유가 없다는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 역시 "활발하고 마음이 약한 아이다. 자살할 아이가 아니다. 착하고 남한테 해코지할 사람도 아니다" 라며 아들의 자살을 믿지 못했다.<ref>{{뉴스 인용|제목=故 김광석 타살의혹 재점화… 가족들 입 모아 “자살 아니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269614|출판사=한국일보|저자=최인경 기자|날짜=2012-06-19|확인날짜=2013-12-29}}</ref> 또, 김광석과 음악 동호회 활동을 했던 한 지인은 "돌아가시기 한 6개월 전쯤부터는 거의 매일 보다시 했다"며 "자살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개인적으로 타살이라고 생각하는데 의문점들이 지금이라도 밝힐 수 있다면 밝혀져 김광석이 어떻게 돌아가시게 된 것인지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7년 의문스러운 죽음을 다룬 영화가 제작되었고,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이 김광석의 타살 의혹을 제기하고, 딸이 2007년에 사망한 사실이 은폐되어온 사실이 밝혀지면서 김광석의 사인을 재조사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또한 김광석의 딸인 김서연이 어머니에게 살되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다만 김광석 본인의 의문사는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할 수 없다. 이에 김광석의 유족과 일부 정치인은 김광석의 처 서해순을 딸에 대한 살인과 소송사기로 고발하여, 수사가 진행 중이다.<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8</ref>
         # 이름없는 들풀로 어/김영남
  • 김대휘 . . . . 3회 일치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0년 2월 11일에는 민혁당을 결성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무기징역이 구형된 하고인에 대해 국보법상 반국가단체 구성죄 등을 유죄로 인정, 징역 10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226118]</ref> 6월 15일에 1994년말 트로츠키의 영구혁명론을 추종하는 국제사회주자들이라는 조직에 가입한 뒤 이 조직에서 발행하는 기관지 노동자연대 등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 4월달에 구속되어 징역 3년이구형된 고인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고인의 이적단체 가입혐의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도 없는 것으로 보여 보석을 허가한다"고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0244671]</ref>
  • 김동한 (1919년) . . . . 3회 일치
         [[1978년]] ‘한국 가톨릭 결핵 시설 연합회’ 조직하고 초대 회장에 선되어 결핵환자 요양원을 맡았다.<ref name="가톨1"/><ref>[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7738&yy=2009 영남권 대표 인터넷 신문 "매일신문"<!-- 봇이 붙인 제목 -->]</ref> [[1983년]] [[9월 28일]] 선종하였다.
         한편 김수환이 추기경에 임직된 이후 그는 일부러 김수환을 하였다. 추기경인 동생에게 누가 될까봐 주교관 출입을 일부러 했던 것이다.<ref>[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454191&sid=E&tid=0 고뇌와 번민 적지 않았던 인간 김수환 《내일신문》]</ref>
  • 김미경(강사) . . . . 3회 일치
         양장점을 하는 어머니와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부모에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서울]]로 올라왔다고 한다. 음대를 나와서 광고 음악 등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였으나 적성이 맞지 않아 월급을 타는게 미안했다고 한다. 후에 대출금을 받아 아노 학원을 개설하여 운영하였고 여기서 사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29살 때부터 강연을 하고 싶어 강사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공부하는 생활을 7년 동안 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은 자신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보여준 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아트 스치 (2010, 2014년 개정)
          * 키즈 스치 (2011)
  • 김상중(배우) . . . . 3회 일치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배우로 악역을 맡았을 경우 특유의 카리스마가 특징적으로 잘 나타나 추적자에서 손현주와 대립하는 강동윤 역 등 도 눈물도 없는 악역으로 잘 소화해내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찌질하고''' 코믹한 연기도 잘 소화한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것이 [[투사부일체]]에서 오상중역으로 대표적인 찌질+코믹연기를 보여줬고[* 지금도 인터넷에 하하와 호흡했던 연기장면이 잘 알려졌는데 정말 찌질하게(...) 나온다.[[티비플|--미안해요 보스..--]]]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에서의 홍준표 역으로, 두 여자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찌질한 모습을 보여 많은 욕을 먹었다. 김희애와 동급에서 연기하는 본인의 커리어 정점을 장식한 작품인데, 여기서 희대의 표정연기는 유명한 대사인 "감자 좀 쪄줄래?"와 함께 짤방으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같은 김수현 작가의 후속작인 [[엄마가 뿔났다]] 에서도 짧은 특별출연에 불과했으나 홍준표를 생각나게 하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 아줌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같은 김수현 작가의 후속작 [[인생은 아름다워(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 에서는 능력있는 차도남이지만 가족에게는 다정한 삼촌역을 맡아 이미지 쇄신에 성공한다.
         7차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의 지문 중 [[레전설]]급인 MBC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드라마)|사춘기]]의 에소드 중 하나인 [[육체미 소동]]에서 체육선생님으로 나온다. 극중에서 도 눈물도 없는 수학선생님[* 이 선생님도 좀 과하게 엄격한 타입이지 그렇게 몰인정한 사람은 아니었다. 극중 노총각으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사이를 줄여주려고 수학 선생님 이사하는데 데려가 짜장면 먹는 모습은 상당히 훈훈했다.]과는 대비되는 역할로 학생들 편에 선 자상한 선생님 역할이었다.
  • 김석훈(탤런트) . . . . 3회 일치
          * 《슈퍼쉬》 (2012년, KBS1)
          * 2007년 KBS2 《해투게더 프렌즈》
          * 2008년 KBS2 《해투게더 시즌3》
  • 김성주 (기업인) . . . . 3회 일치
         매년 60여 개의 국내외 NGO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코소보의 전쟁해자 지원 및 Asia House(UK)와 Victoria & Albert Museum(UK)등과 같은 각종 문화, 자선공연, 세계 여성 대회(Global Summit of Women)네트워크를 통한 여성들의 경제/사회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3110&g_serial=457190</ref> <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3110&g_serial=454351</ref> <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112153405&code=910110</ref>
         MCM은 2008년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클래식한 유명 명품 브랜드들에 못지 않는 유니크한 브랜딩을 성공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역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3년 5월 김성주는 [[권상우]], [[오나 헤프티]] 등과 함께 [[스위스]] [[취리히]]의 매장 오픈을 하거나 <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57509</ref>, CNBC, 르 가로, 가디언 지 등에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 MCM의 인기로 대서특필 되는 등 국내보다 해외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중이다. 개성있고 트렌디한 마케팅으로 유명한 주력 브랜드 MCM은 중국인들의 큰 사랑에 기인하는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전 세계 35개국에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 김영인(탤런트) . . . . 3회 일치
         [[1952년]] [[9월 5일]][* [[음력]] 1952년 [[7월 16일]].]생. 한국의 [[배우]] 겸 [[기업인]]. 그리고 '''[[야인시대]]의 실질 최대 해자이자 수혜자'''.[* 한 인터뷰에서 그때 받은 충격을 토로하였다.] [[KBS]] 소속이지만 [[SBS]]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출연한 것으로 보아 전속은 아닌 듯하다. 데뷔년도가 꽤 늦은 편으로 본업인 건설에 종사하다가 평소 꿈이었던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단역이나마 특채로 뽑힌 게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즉 원래는 건설업자가 본업이고 배우는 부업이었으나,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그의 혼이 실린 처절한 연기로 [[내가 고자라니]] 장면이 빅 히트를 친 덕분에 지금은 단역 전문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분명히 하자면, '''배우 김영인 씨는 절대로 고자가 아니다. 고자는 야인시대에서 각색된 심영이다.'''[* 실제 역사인물 심영도 하복부에 총상을 입었을 뿐 결코 고자가 되지 않았다.] 하필 남자들이 가장 수치스럽게 여기는 '고자'와 관련되어 유명해졌기 때문에, 드라마 야인시대의 실질적인 최대 해자로 거론되곤 한다.
         허나 '내가 고자라니'처럼 일개 단역이 십수년간 인구에 회자되고, 세대 수준의 인지도[* 적어도 현 10~30대 중 심영과 김영인을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보다 많을 것이다.]를 가지는 경우가 전무후무한 것도 사실이다. 야인시대 합성물도 일종의 팬 메이드 [[UCC]]인데, 김영인과 같이 나와 합성되고 영상이 만들어지는 [[김영철(배우)|김영철]]을 제외하면, 한국 연예계의 톱스타들조차 김영인에게 상대가 안 된다. 당장 단역은 고사하고, 당신이 2002년에 브라운관에 나왔던, 더 쳐서 당시 커리어 하이를 달리던 연예인 중 몇명이나 기억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10년이나 지난 후에 [[푸른거탑]]에 섭외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자. 현 30대가 섭외에 보다 더 힘을 낼 수 있게 되는 10여년 후까지 김영인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다면, '야인시대의 최대 해자'라는 평이 달라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 김일엽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 [[필라델아 필리스]] (2001년 ~ 2003년)
         == 필라델아 필리스 시절 ==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고졸우선지명<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7260007 해외파들, 어떤 절차로 한국 팀에 입단했나?] - OSEN</ref> 을 받았으나 [[단국대학교]] (1998학번)에 진학했고 [[투수]] [[이승학]]과 함께 [[2001년]] 3월 [[필라델아 필리스]]와 85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2001년]] 외에는 제대로 뛰지 못했고 어깨 회전근 부상으로 [[2003년]] 5월에 방출당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8&aid=0000189169 김일엽 메이저 리그 꿈과 좌절] - 한국일보</ref>
  • 김태희 . . . . 3회 일치
         김태희는 이후 [[대구 도시철도|도시철도]]에서 광고대행사 [[디자이너]]를 우연히 만나 2000년 "화이트" 광고를 찍으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ref name="네이버">{{웹 인용|url= 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31893|제목=네이버 영화 김태희|웹사이트=[[네이버]]| 확인날짜=2011-01-20}}</ref><ref name="일요시사">{{웹 인용|url=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5954|제목=<이색설문> 연예인 별별랭킹 베스트|웹사이트=일요시사|저자=최현경|날짜=2013-11-12|확인날짜=2014-02-25|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228224215/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45954#|보존날짜=2014-02-28|깨진링크=예}}</ref> 광고 촬영 이후 여러 곳에서 모델 제의가 들어왔고 그녀가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더 화제가 되었다.<ref name="MBC">{{에소드 인용|제목=[MBC 스페셜] 태희의 재발견|url=http://www.imbc.com/broad/tv/culture/mbcspecial/commingsoon/1792451_27375.html|네트워크=[[MBC]]|날짜=2011년 4월 1일|회=516}}</ref> 2001년 영화 《[[선물 (영화)|선물]]》에서 중등 정연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첫 데뷔했다.<ref name="네이버"/> 당시 [[영화 감독]] [[오기환]]은 잡지 표지모델로 섰던 김태희를 보고 테스트도 안 해도되니 그냥 데려 오라고 말했다.<ref name="MBC"/> 이후 대학생활의 숙원이었던 어학연수를 가기 전 홍두현 감독의 독립영화 《[[신도시인]]》 출연을 제안받아 출연했고 2002년 개봉했다.<ref name="씨네21"/> 같은 해 경험삼아 [[SBS 시트콤]] 《[[레츠고 (시트콤)|레츠고]]》에 출연했으나, 2개월만에 종영되고 배우의 길에 대한 고민을 했다.<ref name="MBC"/>
         김태희는 2011년 1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평균 15%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수아|제목='마이 프린세스', 종영…여심 흔든 달콤한 '황실로맨스'|url=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02/25/65491.html|출판사=프런티어타임스|날짜=2011-02-25 |확인날짜=2012-02-29}}</ref> 김태희는 [[송승헌]]과 함께 공연해 대학생 이설 역할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코믹한 캐릭터를 연기했고, 이미지의 변화와 이전보다 향상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저자=김민호|제목=김태희 푼수연기 호평 "이제야 딱 맞는 캐릭터!"|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출판사=투데이코리아|날짜=2011-01-06|확인날짜=2011-01-06}}{{깨진 링크|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348 }}</ref> 4월 1일에는 《[[MBC 다큐스페셜]]》에서 셀러브리티 바이오그래 [[MBC 스페셜 방영 목록#2011년|태희의 재발견]]이 방영되었고, 방송에서 김태희의 일상, 연기력 논란, 학창 시절 등에 대해서 다뤘다.<ref name="미디어스">{{뉴스 인용|저자=곽상아|제목=MBC스페셜 '태희의 재발견'…"황당·실망"|url=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60|출판사=미디어스|날짜=2011-04-03|확인날짜=2014-04-07}}</ref> 시청률은 지난 편에 비해 2배 가량 상승한 9.3%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저자=문완식|제목=궁금했던 김태희..'태희의 재발견' 시청률 9.3%|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20912530683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날짜=2011-04-02 |확인날짜=2014-04-07}}</ref> 하지만 일부에서는 “뭘 말하려 했는지 모르겠다”, “김태희 홍보프로”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ref name="미디어스"/> 이에 대해 [[성공회대]] 김서중 교수는 “[[MBC스페셜]]이 김태희도 다룰 수 있다. 문제는 소재가 아니라 다루는 방식”이라고 말했다.<ref name="미디어스"/> 《[[마이 프린세스]]》가 종영되고 나서 김태희는 [[일본]] 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계약을 맺고 [[일본]] 진출을 한다고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진출…"일본서 적극적으로 활동 펼칠 것"|url=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출판사=SSTV|저자=신영은|날짜=2011-03-03|확인날짜=2014-04-07|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40408214713/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01064#|보존날짜=2014-04-08|깨진링크=예}}</ref> 이후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여주인공 한유나 역할로 출연해 일본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공연했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일본 드라마 주연…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호흡 |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19575|출판사=아시투데이|저자=정희영|날짜=2011-08-25 |확인날짜=2011-09-10}}</ref> 첫 [[일본]]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9.3%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끝냈고, 많은 CF 촬영도 진행 할 예정이였다.<ref>{{뉴스 인용|제목=김태희, 日 드라마 성공 데뷔 후 해외 CF 러브콜 쇄도|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출판사=일간스포츠|저자=김인구|날짜=2012-02-21|확인날짜=2012-02-25}}{{깨진 링크|url=http://isplus.joinsmsn.com/article/882/7420882.html?cloc= }}</ref> 그러나 2005년 이완과 함께 스위스에서 독도 사랑 캠페인을 벌인 것을 빌미로 각종 CF 방영 계획이 취소되었고, 드라마 촬영 중단까지 요구되었다.<ref name="광주일보">{{뉴스 인용 |제목=김태희, 日 CF행사 취소..독도발언 때문|url=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329898239461109010|출판사=[[광주일보]]|날짜=2012-02-22 |확인날짜=2012-02-25}}</ref>
         김태희는 이완와 2017년 1월 19일 [[대구광역시|대구]] [[달서구]] 이곡2동 의 한 [[성당]]에서 [[혼인성사]]로 비공개 대구에이더블유호텔 결혼식을 올렸다.<ref>{{뉴스 인용 |제목 =[단독] 이완♥김태희, 오늘(19일) 결혼식 후 로연…하객 대접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40877|출판사 =TV리포트 |저자 =김예나|날짜 = 2017-01-19|확인날짜 =2017-09-09}}</ref><ref>{{뉴스 인용 |제목 =“이젠 부부” 이완·김태희, ‘007 작전’ 방불케 한 결혼식 (종합)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2920777|출판사 =노컷뉴스 |저자 =김현식|날짜 = 2017-01-19|확인날짜 =2017-09-09}}</ref><ref>{{뉴스 인용 |제목 =[종합]이완-김태희 결혼…장수 톱스타 커플, 이젠 부부 |url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875953|출판사 =매일경제 |저자 =박세연|날짜 = 2017-01-19|확인날짜 =2017-09-09}}</ref>
  • 김필곤 . . . . 3회 일치
         *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4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3월 31일에 모텔에 투숙한 손님들의 자동차 번호판을 나무 판자로 가려줘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즉결심판에 회부되어 벌금 5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청구한 정식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모텔 종업원에게 항소심에서 "해당 조항에서 처벌에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므로 처벌 근거 조항에 대해서는 행정형벌의 일반적인 특징에 비추어 판단해야 한다"며 "자동차 관리와 안전을 해칠 수 있는 일반적 위험성이 있는 행위를 모두 처벌 대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하면서 원심을 깨고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7248.html]</ref> 7월 8일에 "지하철에서 장갑을 팔았다 범칙금 스티커를 발부받아야 한다"며 강제연행하려는 서울메트로 질서기동팀 소속 공익근무요원을 폭행한 홍모씨에게 "임의동행을 거부한 고인을 강제 연행하려 하거나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체포한 행위는 공익근무요원의 정당한 직무상 행위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고인이 이에 대항해 폭행을 가했다 해도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www.fnnews.com/news/200907080856516671?t=y]</ref> 12월 9일에 비자발급 심사를 부실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어 "일부러 직무를 포기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 전 영사 황모씨에 대해 "중국 현지 한인회의 부탁으로 서류가 보완되지 않은 중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한 것도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하면서도 "자의적인 비자 발급으로 불법 체류자가 생긴 만큼 죄질이 나쁘지만 그동안 국가에 헌신해 왔고 나태한 마음으로 범행을 하게 된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8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ref>[http://news.mt.co.kr/mtview.php?no=2009120911405515959&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f> 2010년 2월 11일에 면허정지 기간에 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되자 청구한 정식재판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은 고인에게 "무면허 운전은 면허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고의로 차를 몰아야 성립하는데 최씨가 정지처분 통지를 받지 못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비록 경찰 당국이 통지를 대신하는 공고를 거쳤더라도 그것만으로는 그가 면허 정지 사실을 알았다고 보기에 부족하다”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ref>[http://www.fnnews.com/news/201002110848419738?t=y]</ref>
  • 김효기 . . . . 3회 일치
         '''별 볼일 없는 선수였지만, 최근 9년의 노력 끝에 꽃을 운 축구선수'''[[https://pgr21.com/pb/pb.php?id=spoent&no=18056|#]]
         특히 공익 2년차를 맞이한 2014년에는, [[포천 시민축구단]]과의 K3리그 챔언결정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팀에게 우승을 안겼고,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는 등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 1년을 미룬 2010 드래프트를 앞두고 고향에서 친구들과 족구를 하다가 로골절을 당하는 웃지못한 사정도 있다.~~당시 대학 감독님에게는 개인훈련 도중에 부상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 김효진 (배우) . . . . 3회 일치
         </ref> 2003년 개봉 된 사극 영화 《[[천년호]]》에서 '자운비' 역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이후 김효진은 이지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를 쌓아왔다. 2012년에는 [[임상수]] 감독의 영화 《[[돈의 맛]]》에서 주체적인 여성 윤나미 역을 통해 재조명받았고,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칸레드카펫을 밟았다.
         * [[2011년]] 《[[창해]]》 ... 윤지우 역
         * 2002~2005년 SK패션 카스코너스 (의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필살기는 아직도 보이지 않지만 적어도 전력으로 싸울 때 팔이 움직이지 않는 사태는 해야 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슈츠의 개량을 위해 공방을 찾은 A반 일행. 그러나 공방의 유망주 하츠메의 기행에 휘둘려 엄청 곤해진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0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이후 우라라카가 잔해를 띄워서 치우면서 전진, 해자를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2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토도로키와 요아라시의 다툼은 별거 아닌 감정싸움으로 보이는데, 어차 당시 이들은 중학교를 막 졸업한 소년들이었고 지금도 고작 고1 정도. 어른스럽지 못한 것도 당연하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그 순간을 노리고 미도리야 이즈쿠가 달려온다. 미도리야는 부하들을 쓰러뜨리며 선전. 난 작업을 마친 오지로 마사라오도 가세한다. 이미 구조현장에선 조치가 거의 끝나가고 있고 HUC의 수는 약 세 명 정도 남은 상황. 2회전도 막바지에 들어가고 있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4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사걸고교 케미의 정체는 토가 히미코. 진짜 케미의 행방은 미지수다. 하지만 토가의 성미로 봤을 땐 성하게 있지는 못할 것으로 추정. 일단 토가의 행동은 단독행동으로 빌런연합의 계획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개성이 변신이고 단지 를 얻으면 변신할 수 있다는 패널티가 매우 적은 능력. 처음엔 스테인을 추종하는 태도나 우라라카, 아스이 츠유와 교전했을 때의 정황 때문에 스테인과 비슷한 계통이 아닌가 추정되었으나 완전히 빗나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방송으로 올마이트에게 물러나라고 통보된다. 올 포 원은 "유감스럽게도 여기선 날 때릴 수 없다"며 조롱한다. 올마이트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모든 걸 아는건 너 만이 아니라고 말한다. 어차 올마이트도 올 포 원의 생각은 짐작하고 있다. 그는 올마이트가 가장 싫어하는 것만 생각하니까. 분명 스승의 자식인 시가라키가 올마이트를 죽이고 그의 제자 미도리야 이즈쿠도 죽이게 하려는 계획이다. 올 포 원은 여유롭게 "그래서?"라고 되묻는다. 올마이트는 잠시 [[그랜토리노]]의 말을 생각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7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바쿠고는 미도리야가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달려든다. 진심이란걸 안 미도리야가 공격에 대처하려고 하는데 그가 오른손으로 공격하려는 걸 보고 진짜인지 페이크인지 망설이다가 제대로 하지 못한다. 정답은 그냥 오른손 스트레이트. 바쿠고는 "넌 너무 깊게 생각한다"고 비웃는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1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라이프 스타일이 바뀐건 모두가 알다시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미도리야는 올마이트가 한 것처럼 주먹을 내민다. 올마이트는 그 주먹에 주먹을 부딪히며 "네게 해는 주지 않도록 노력하마"라고 화답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8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그 동안 오버홀은 지하시설을 통해 자리를 하는 중이다. 곁에 있는 측근은 히어로 일행이 "전속력"으로 "같은 방향"으로 달려오고 있는걸 감지한다. 그건 이들의 목표를 정확히 포착하고 움직인다는 말이었다. 당연히 이곳도 알고 있을 것이며 제대로 걸리면 끝장이다. 측근이 그런 말을 하는데도 오버홀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다. 그는 이런 상황이 오는 것도 상정했던 바라며 단지 그게 좀 빨랐을 뿐이라 말한다. 그리고 그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서 자신이 선별한 부하들을 부르도록 지시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0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칼이다. 검은 마스크 아래에 날붙이를 숨겨뒀다. 그것으로 타마키의 문어다리를 그어버렸다. 타마키가 움찔하는 사이 마침 아이자와의 무효화도 효력이 다해가고 있었다. 호죠가 자신의 개성 "결정"을 발동시킨다. 키리시마와 비슷하게 부를 "결정"화시켜 단단하게 만드는 개성으로 보인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1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이들은 오버홀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세뇌에 가까운 경애다. 이들은 써먹히고 버림받길 바란다. 타마키가 그 점을 지적하자 호죠는 어차 히어로는 이해하지 못할 거라며 대화를 끊는다. 그리고 벽과 자신의 결정 사이에 낀 타마키를 향해 결정타를 가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3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배리어가 걷히자 다시 속사포같은 러쉬가 쏟아진다. 패트껌은 크게 밀려나면서도 상활을 냉철하게 파악한다. 우선 랏파와 정면승부는 무리. 공격도 보고 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사정거리 안이라면 무조건 맞는다고 보는게 좋겠다. 위력도 자신의 지방으로 상쇄가 불가능할 지경. 소모전으로 흘러간다면 도저히 방법이 없다. 방금 전 랏파와 텐가이가 다툰 듯 보이는게 돌파구가 될까? 어려워 보인다. 지금은 물러났지만 위험해지면 다시 배리어를 칠게 뻔하다. 그 강도는 아까 때려본 바로는 철벽. 불행하게도 현재 패트껌의 파워로는 뚫을 수 없다. 결국 텐가이를 어쩌지 못하면 승리할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6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패트껌에겐 소름이 돋는 얘기였다. 랏파의 승부욕 쪽이 아니었다. 오버홀의 실력. 이 랏파의 위력과 스드를 간단히 요리할 만한 힘이 오버홀에게 있다는 것. 그런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일선에 나서지 않고 부하를 내세운다.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 왜 자신이 사태를 처리하지 않고 도망치는가? 그런 의문들은 보다 핵심적인 질문으로 이어졌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1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오버홀은 밀리오가 에리를 데리고 있는데도 가차없이 공격하는데 어차 "망가져도 바로 수복하면 상관없고 이미 체험시켜줬었다"며 아무렇지 않게 여긴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7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류큐 팀은 오버홀을 저지해보려고 하지만 온전한 상태가 아니다. 그때 [[서 나이트아이]]는 류큐팀은 전혀 걱정할 필요 없고 이 다음 오버홀은 다른 누구도 건드리지 않고 곧바로 미도리야를 쫓아가 그를 죽일 거라고, 그런 미래를 "봤다"고 고백한다. 류큐팀은 더더욱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하나 나이트아이는 어차 그녀들 몸으로는 무리라고 잠자코 있으라 말한다. [[우라라카 오챠코]]는 크게 반발하며 "미래는 뭐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일갈하고 나이트아이는 그녀의 대답에서 "미래를 비틀겠어"라던 [[올마이트]]의 말을 떠올린다. 그래서 마음이 움직인 것일까? [[아스이 츠유]]에겐 근처에 있을 밀리오의 구조를 요청하고 류큐, 우라라카에겐 자신을 데리고 위로 올라가 달라 부탁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9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아스이 츠유]]는 만신창이의 아이자와를 부축하고 있었다. 아이자와가 때마침 정신을 찾는다. 아이자와는 곧바로 무효화 개성으로 에리의 폭주를 제압, 긴장의 끈이 끊어진 탓인지 미도리야와 함께 에리도 쓰러지고 만다. 이로써 시에핫사이카이 급습 작전은 완전히 종료. 해자의 확인과 뒷수습으로 이행한다. 우선 본래 목표였던 에리의 구출은 무사히 완료. 부상자들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의무실에 있던 [[키리시마 에지로]], [[패트껌]]도 구조된다. 랏파도 이때 같이 있다가 어이없이 제압. 오버홀이 감추고 있던 두목도 발견된다. 미도리야는 먼저 정신을 수습해 에리를 구급반에게 넘기는데 마침 들것에 실려가던 [[서 나이트아이]]와 마주친다. 그는 호흡기를 단 와중에도 미도리야를 불러세우고 그가 자신이 예지한 것과 다른 미래를 만드는데 성공했음을 인정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3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학생 대부분은 대하나 끝내 바쿠고 카츠키 탈환에 실패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4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그러나 토도로키와 키리시마는 "은밀행동"으로 전투를 하고 최대한 숨어서 잠입해서 바쿠고를 구할 거라며, 아슬아슬하게 룰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이들이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은 [[베스트 지니스트]]가 순간적으로 자신의 개성을 사용, 직격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반했기 때문.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5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하지만 한 경찰간부는 "평화의 상징을 내주었다"는 말로 사실상 패배했음을 력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7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분명 자신의 길은 비린내가 나는 길이었지만 그렇기에 옆에서 함께 걸어가 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의 웅영고"에 불안을 품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바뀌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의" 웅영고가 아니라 "앞으로의" 웅영고를 봐달라고 진정한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8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쉬어가는 에소드지만 정보량이 어마어마하다.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3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아스이 츠유의 심리를 통해 탈환에 반대하거나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의 심리를 표현한 에소드.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폴레옹: 토탈워/유닛의 종류 . . . . 3회 일치
          값싸고 빨리 뽑히는 싸구려 보병. 성능도 싸구려다. 전열보병에게 있는 사기충격 저항도 없으므로 전투에 직접 투입하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다. 치안 유지 보너스가 있으니 후방이나 점령지에 쑤셔넣어 폭동이나 반란을 예방하자. 수성전을 치를 때에는 무장 시민(Armed Citizenry)이라는 유닛들이 무더기로 추가되는데 얘네들은 그냥 아무 총이나 들고 나온 군중들이니 총알받이로 써먹자. 어차 수성전에만 나타나는 애들이다.
          군대를 지휘하는 장군이 전투에 참가한 형태. 검을 사용하는 검기병으로 근처 부대에게 사기 보너스를 준다. 부대원 중 장군이 죽으면 주변 부대에게 사기 해를 입히며 전투가 끝나고 해체된다. 막 굴리지말고 아끼자. 대포알 조심하고.
          직선 거리의 적에게 포탄을 쏴갈기는 직사포. 일반적으로는 구포탄을 발사한다. 이 구포탄은 보병 상대로는 해가 약간 떨어지지만 기병 상대로는 끔찍한 위력을 발휘한다. 탄종을 유산탄으로 변경할 수 있는데 유산탄은 사정거리가 짧지만 보병에게 강력하다.
  • 뉴 워리어즈 . . . . 3회 일치
          * 스드볼
          * 스드볼
          * 템스트
  • 니세코이/214화 . . . . 3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 오노데라와 이치죠는 친구들의 눈을 해 옥상으로 땡땡이를 친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15화 . . . . 3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 회사 로비에서 마주친 치토게는 필사적으로 둘을 해 달아난다.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18화 . . . . 3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 연애만화 주제에 배틀물의 클리쉐로 점철된 에소드.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1화 . . . . 3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 220화 분의 발암요소를 한 화로 압축한 듯한 에소드.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6화 . . . . 3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 작가가 이치죠를 쓰레기로 만들려고 작정한 듯한 에소드.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에피소드 . . . . 3회 일치
         [[니세코이]]의 에소드 일람.
         == 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담배 . . . . 3회 일치
         기분 전환 등의 효과가 있지만 그 댓가로 건강을 해친다. 일단 [[발암]] 물질로 분류되어 [[암]]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우선 담배 연기의 주 성분인 타르부터가 몸에 매우 해로운 물질인데다 그 외에도 담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첨가한 첨가물들이 더욱 더 몸에 해롭게 작용하고, 미량이지만 방사성 물질도 들어가 있다. 거기에다 의존성도 있어서 담배를 일단 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대중매체에서 유명인이 담배를 멋들어지게 우거나 하는 장면을 보고 영향을 받아 흉내내 보는 사람도 종종 있다. ~~현실은 연기 때문에 민폐이고, 담배 우면서 목에 끓어오르는 가래 때문에 주변에 가래를 퉤퉤 뱉어서 또 민폐~~
  • 데모데모닷데 . . . . 3회 일치
         본인에게 문제가 발생하고, 상담을 원해서 상담을 받아주고,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해줘도 「하지만」나한테는 무리. 「하지만」못할 것 같고. 「그래도」 자신 없고. 이런 식의 답변만을 하면서 문제의 해결을 회하면서 우유부단하게 구는 사람, 혹은 그러한 태도를 뜻한다.
         비슷한 것으로 「하지만(でも,데모)」「그래도(だって,닷테)」「어차(どうせ,도우세)」이 3가지를 묶어서 3D라고 칭하며, 성공할 수 없는 사람의 말버릇으로 잡기도 한다.
         그 한마디를 말하기 전에 : 「하지만」「그래도」「어차」――사람이 상대해주지 않게 되는 "3D" 발언에 주의
  • 드라콘 . . . . 3회 일치
         드라콘의 법은 매우 엄격하였다고 하는데, 그 엄격함을 비유하여 사람의 법이 아닌 '용의 법'이라고도 불렸고, 법률을 쓸 때 [[먹물]]을 대신하여 [[]]를 썻다는 말까지 나왔다.
         당시의 자료나 기록에 따라서 추정하자면, 드라콘 법 이전에는 살자의 친족들이 살해자에게 '보복'을 할 권리를 가지고 있었으며, 가해자가 속죄금을 내면 용서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드라콘 법은 가해자의 의도에 따라서 구별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에페타이(Ephetai)라는 [[배심원]] 법정을 설치했다. 이 법정에서는 살자의 모든 '유족'(부모 형제가 살아 있을 경우에는 부모나 형제, 그렇지 않을 경우는 사촌이나 친척)이 용서해줄 경우 사면을 내릴 수 있으며, 유족이 없고 우발적인 살인이라고 판단되면 프라트리아(Phratria)라는 기관[* 씨족과 부족의 중간 단계. 민주정치 이전에 시민의 명단을 관리했다.]에서 사면 여부를 결정한다. 우발적인 살인의 경우, 국가는 살인자가 아테네를 떠나서 국외로 망명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이동을 보장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 뜨거운 것이 좋아 . . . . 3회 일치
         조와 제리는 스패츠를 해 시카고에서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중 플로리다로 떠나는 여성가극단의 모집 공고를 본다. 이들은 여장을 하고 여성가극단에 들어간다. 둘은 극단에서 일하는 가수인 슈가, 플로리다에서 휴양을 보내던 갑부인 오즈굿 등과 엮이며 이리저리 복잡한 연애를 시작한다.
          술집에서 일하던 연주자. 경찰의 습격으로 직장을 잃고 도망친 후, 스패츠가 일으킨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이후 스패츠를 해 여장을 하고 여성 공연단에 들어간다.
          술집에서 일하던 연주자. 경찰의 습격으로 직장을 잃고 도망친 후, 스패츠가 일으킨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이후 스패츠를 해 여장을 하고 여성 공연단에 들어간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3회 일치
         격당하면 출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때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과다 출혈로 사망한다.
          Anti-tank Soldier의 주무장. 전차의 약점에 맞추면 해를 줄 수 있다. 들고 쏠 수 없기에 반드시 거치해서 사용해야 한다.
          승무원이 대전차 소총에 격당해 사망할 경우, 자리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해당 승무원이 맡았던 일도 해야한다.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3회 일치
         * [[KBS 2TV|KBS2]] 《[[해선데이]] - [[맘마미아 (텔레비전 프로그램)|맘마미아]]》
         * [[KBS2]] 《[[해투게더 (텔레비전 프로그램)|해투게더 시즌 3]]》
  • 류중일 . . . . 3회 일치
         [[2006년]]·[[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및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팀 코치로 발탁되어 활동했다. [[1999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2000년]]부터 [[김용희 (야구인)|김용희]], [[김응용]], [[선동열]] 감독 밑에서 코치로 보좌한 후, [[2010년]] [[12월 30일]] [[선동열]]이 경질되자 [[선동열]]의 후임으로 [[2011년]] [[1월 5일]]에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ref>[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9&yy=2011 류중일 감독 "신인 패기로 KS 우승 데뷔 축포 쏜다" ] - 매일신문</ref> 그가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오랜만에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감독을 맞이하게 되었다.<ref>최초의 [[삼성 라이온즈|삼성]] 선수 출신 감독은 [[서정환]]이고, 류중일은 [[삼성 라이온즈|삼성]] 출신 선수 중 선수 및 코치로 활동하면서 단 한번의 팀 이동 없이 감독이 된 첫 번째 경우이다.</ref> [[2011년]] 감독 부임 첫 해에 정규 리그 우승과 [[2011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지으며, "야구 대통령"을 줄인 '''"야통"'''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ref>[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9280100191240017032&servicedate=20110927 류중일호, 우승을 가능케 한 키워드 4개] - 스포츠조선</ref> [[대한민국]] 챔언 자격으로 참가한 [[2011년 아시아 시리즈]]에서 [[일본]] 챔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소프트뱅크]]를 꺾고 [[대한민국]] 프로 야구 팀 최초로 [[아시아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5476 '야통' 류중일 감독, 야신도 못한 亞 정상 위업] - OSEN</ref> [[2012년]] 역시 정규 리그 우승과 [[2012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뤄 냈다. [[2013년]] 정규 리그 우승과 [[2013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 후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 WBC]]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었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2013년]] 시즌 후 계약 기간 3년의 조건으로 계약금 6억 원, 연봉 5억 원 등 총액 21억 원에 [[삼성 라이온즈]]와 재계약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672898 류중일 감독, 3년 재계약…총액 21억원 사상 최고 대우] - OSEN</ref> [[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발탁되어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 WBC]] 1라운드 탈락의 쓰라림을 딛고 우승을 이뤄냈다. [[2014년]]에 정규 리그 우승과 [[2014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면서 팀의 사상 최초 통합 4연패를 달성하였고, [[2015년]] 역시 정규 리그 우승으로 5년 연속 정규 리그 우승으로 새 역사를 썼지만,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가 개최되기 전, 삼성 투수들의 해외 원정도박 파문으로 인해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우승을 [[두산 베어스]]에게 내주고 만다. [[2016년]]에는 [[박석민]], [[야마이코 나바로|나바로]], [[채태인]]을 잃었고, 외국인 선수 농사 실패, 선수들의 줄부상과 부진으로 팀 최초 정규리그 9위에 머물게 되자, [[2016년]] [[10월 15일]] 계약 만료로 [[김한수 (야구인)|김한수]]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기술고문을 맡게 되었다.
         2017년 10월 3일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1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에 계약하며 [[LG 트윈스]] 12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31314 오셜 LG 공식발표, "양상문 단장-류중일 감독"] - OSEN</ref>
  • 마기/296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알리바바의 심정을 잘 풀이한 에소드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06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연백룡 등장 이래 최고 사이다 에소드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0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하지만 모르지아나는 아르바도 따를 수 없는 압도적인 스드를 선보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1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어차 죽이지도 못할 거 계속 누나의 몸에 상처를 입히기도 그러니 알라딘이 나서서 해결해 달라고 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2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아르바는 백룡의 왼손으로 접근하는데, 어차 그 팔은 홍염이 준 팔이라 찔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4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마침내 성사된 알리모르 커플링. 백룡모르 지지자들이 눈물 쏟는 소리가 들린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5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사실 홍옥은 알라딘의 행방을 알고 있었지만 감시자의 눈을 하기 위해 알리바바에게 전하지 못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8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브렉시트]] 에소드?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19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결국 힘을 키운 여러 세력은 대결할 수밖에 없고 그걸 하기 위해선 운명을 내다보는 자신이 거대한 힘을 독점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22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신드바드 대굴욕 에소드.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24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아르바는 이미 밑바닥까지 떨어진 줄 알았는데 더 밑으로 떨어져 버렸다. 우고가 미쳤다는걸 알고 짓는 표정이 압권. 이 만화의 미친년 지분을 독점하다 시하던 캐릭터였지만 현시점에선 그나마 제일 정상인이 되고 말았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25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그때 또다른 목소리가 나타난다. 우고는 그게 신드바드라고 생각했지만 놀랍게도 솔로몬의 영혼이다. 그 영혼은 우고의 수고를 치하하고 자신도 지쳤다며 이젠 신드바드에게 뒤를 맡기고 편히 살자고 말한다. 그것은 다윗이 보여주는 허상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정신이 폐해진 우고는 그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속아넘어간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26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아무튼 세계의 구멍에 대해선 아직도 의심을 지울 수 없는데, 알리바바가 근처에 국제동맹의 본부가 있으니 신드바드에게 연락해보자고 한다. 그런데 신드바드가 정말로 연락을 받는다. 어찌된 일인지 평소처럼 상회에서 눈코 뜰 새없이 일하는 중. 알리바바가 낙뢰에 대해서 보고받은게 없냐고 묻자 그런건 없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알리바바와 모르지아나의 결혼 건을 언급하며 "아무리 바빠도 거기엔 꼭 참석할 거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가 청한 적도 없는데 보호자로서 스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린다. 일전에 알리바바가 "난 신드바드씨의 아들 격"이라고 말했던걸 되갚아준 것이다. 알리바바는 바르카크에게 변명하게 생겼다고 웃으면서 넘긴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28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신드바드는 이거야말로 잔혹한 세상이 아니냐며 이런 부조리한 세상을 지지하는 거냐고 반문한다. 알리바바는 오가는 설전 사이에서 갈를 잡지 못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34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방금 전까지도 한창 일하다가 오느라 행색이 요 모양 요 꼴. 네르바가 눈물을 흘리는 사이 [[알라딘(마기)|알라딘]]과 백룡이 돌아온다. 알아보지 못하는건 이들도 마찬가지고 알라딘도 그저 그의 검은 루프에만 신경 썼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38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알라딘은 즉답을 한 채 신드바드는 자기 신념대로 움직이고 자기 힘으로 세상의 정점에 섰는데도 알라딘 일행에게 뭔가 더 얻고 싶은게 있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뭔가 보이지 않느냐고 말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40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 묵묵부답인 채 고심하던 신드바드는 결국 대답을 회한다. 그는 "내가 물어보려고 너흴 부른 거다"면서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 백룡이 불손하다고 탓한다. 그러면서 그는 자기 자신을 믿는다고 단언한다. 근거는 실적이다. 그는 전쟁이 없는 세상을 목표로 활동했고 이뤄냈다. 그 누구도 실현하지 못한걸 해낸다는 자신감과, 누구도 보지 못하는 "운명"을 볼 수 있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41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하지만 신드바드는 어차 그의 대답은 뻔할 거라고 기대도 하지 않는다. 알라딘은 분명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 한다"라고 답할 것이다. 신드바드는 그렇게 말하며 재차 공격한다. 알라딘은 재차 날아오는 소리마법을 방어하며 다급하게 움직인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50화 . . . . 3회 일치
         |||||||||| [[마기/에소드]] ||
          그 말은 이제 세상이 멸망하는 것을 했다는 것이 된다. 알라딘과 알리바바가 환호한다.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3회 일치
          * [[어벤져스: 인니티 워]]
          * [[아이언 스트(드라마)|아이언 스트]]
  • 모나 색스 . . . . 3회 일치
         맥스가 잭 루노를 죽인 이후 등장, 이미 죽은 루노에게 총을 난사하던 맥스를 제지한다. 그러고는 [[알렉스 볼더]]를 죽이고 맥스에게 누명을 씌운 범인은 루노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후 맥스와 서로 총을 겨누며 대치상태가 되지만 범인이 안젤로 펀치넬로 라는 말을 하고는 그나마 긴장 상태를 푼다. 자신도 펀치넬로를 노리고 있었는데, 이는 펀치넬로가 그의 아내이자 모나의 쌍둥이 자매인 리사 펀치넬로를 학대하고 있었기 때문.
  • 미래소년 코난/설정 . . . . 3회 일치
          인더스트리에서 쓰는 자원. 인더스트리아는 플라스칩을 이용해 석유, 빵이나 의류 등을 가공해낸다. 아마 인더스트리아에 자급자족할 농작물이 없어서인 듯하며 그러다보니 옛날에 생산된 플라스팁을 땅에서 캐내어 쓴다. 커도 합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빵 이외의 음식물도 플라스칩을 쓰는 드사..
          인더스트리아에서 침몰한 여객선을 인양하는 데 사용하는 선박. 현대의 동종선박과는 달리 자력항해가 불가능하다. 선박에는 크레인과 각종 작업도구가 있으며, [[잠수복]]은 외부에서 인력펌프로 공기를 넣어주는 공기 호스가 달린 구식 물건이다. 작품상에서는 간신히 여객선을 인양하는 데 성공했으며, 해당 여객선은 인더스트리아 주민들의 난선으로 사용되었다.
          대참사 당시 지구에서 탈출을 시도하던 우주선이 불시착하여 우주선에 타고 있었던 사람들이 정착하게 된 곳으로 여기서 코난이 태어났으며 코난의 부모를 비롯한 코난의 할아버지 동료들이 차례대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1화 시점에서는 [[코난(미래소년 코난)|코난]]과 코난의 할아버지 두 사람만이 거주하고 있었다. [[라나(미래소년 코난)|라나]]라는 여자아이를 통해 코난과 코난의 할아버지는 자신들만 살아남은 것이 아님을 알아차렸고 코난의 할아버지가 라나를 잡으러 온 몬스리를 비롯한 인더스트리아 군인 2명에게 저항하다가 죽은 뒤, 코난은 이 곳을 떠나게 된다. 마지막화에서 남겨진 섬이 지각변동으로 융기하여 대륙이 되면서 코난이 살던 집은 산 정상에 위치하게 되었는 데 대륙이 된 홀로 남은 섬(남겨진 섬)에 다이스, 몬스리, 류케를 비롯한 인더스트리아 난민과 테라를 비롯한 하이하버의 일부 주민이 코난 일행과 함께 이주하게 된다. 홀로 남은 섬(남겨진 섬)은 작 중에서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지역이다.
  • 미안기 . . . . 3회 일치
         미용상품의 하나. [[초음파]]를 사용해서 부를 마사지 하는 [[기계]]. 부 진동이 세포까지 전달되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노폐물을 배출하게 되어 부가 건강해진다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3회 일치
         그러던 그가 어쩌다 황제의 신임을 받게 되는데, 이 신임을 받는 경위는 사서마다 다르다. 일설에 따르면 그가 레슬링 경기에서 여러차례 챔언을 차지한 불가르족 거한과 맞붙어 한번에 매다꽂아버려 명성을 얻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하며, 또다른 설은 미카엘 3세가 성질이 사나운 말을 한마리 얻어냈는데, 아무도 그 말을 다루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오직 바실레이오스만이 말의 귀를 쓰다듬는 것으로 그 말을 고분고분히 다룰 수 있었고, 이를 본 미카엘이 그를 자기밑에서 일하게 했다는것이다.
         이후 그는 건축사업에 착수하는데, 우선은 성 소아 성당과 성 바울 성당을 보강했고, 이후 '네아 바실리카'라 불리는 그의 걸작품인 성당을 축조한다. 이 성당은 바실레이오스의 성 소아 성당이라 할 수 있는데, 금을 입힌 돔은 도시밖에서도 보였고, 내부를 들여다보면 돔내부에는 예수의 모자이크가 그려져 있으며, 그외에 천사, 대천사, 순교자, 사도 등등이 묘사된 모자이크가 실내 곳곳을 장식했다. 성상 칸막에는 금은과 보석들이 장식도 있었고, 주제단은 '금보다 더 귀한 금속으로'장식되 있었다고 하며, 은을 입힌 닫집 기둥[* 중간을 오목하게 파서 장식한 기둥]이 성당주위를 둘렀다. 그외에도 그는 금고와 목욕탕, 트리클리니움[* 침상이 구비된 식당]을 많이 지었으며 칼케대문과 도시의 수많은 궁전들을 보수하고 일일이 장식했다. 말그대로 그의 치세에 도시는 전성기를 열었다.
  • 바키도/125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무사시는 그 상황에서도 낙법을 쳐서 치명상을 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1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투구가 갈라졌다. 무사시의 말대로 양단은 되지 않고 힘에 깨어진 것이다. 무사는 정수리에서 분수가 솟고 목이 내려앉아 거북이처럼 몸통으로 파고들어갔다. 무사시는 태연하게 칼을 칼집으로 돌리면서 "칼등으로 쳤어도 충분했으려나?"하고 중얼거린다. 성주는 크게 당황하면서도 그 솜씨를 훌륭하다고 칭찬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3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모토베가 이번엔 "그럼 손대중 한걸 말한 참이냐"고 말한다. 자신이 적일 수는 있어도 "강적"이진 않았다고 말이다. 실제로 무사시의 검은 모토베의 방어구를 아득히 능가하는 위력을 지녔다. 게다가 클에게 한 것처럼 "귀퉁이"를 베어내는 방법도 쓸 수 있었다. 그는 일부러 손대중을 하며 상대의 숨통을 끊지 않은 것이다. 대답이 없는 무사시에게 모토베가 "다 들켰다"고 지적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4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그는 이어서 "오우거", 한마 유지로는 이 시대의 신이자 질서이며 놓칠 수 없는 존재라 말한다. 시부카와 고키는 "국보"이자 "무형문화", 오로치 돗포는 "근대 가라데의 아버지"이며 "태양"같은 존재, 하나야마 카오루가 가진 자신만의 "긍지"나 오로치 카즈미의 "가라데의 2대 태양"이란 위치, 두말할 필요없는 인류의 재산이자 동료인 클. 그 외에도 가이아나 시노기 형제 등 수많은 격투가들을 일일히 거명하며 이들이 모두 빠질 것 없는 "시대의 보물"이라고 칭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41화 . . . . 3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 무사시는 다리 밑 어딘가에서 혼자 불을 우고 있었는데 [[오오츠카 헤이베]] 경보부는 그를 구속하기 위해 다시 나타난다.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박강현 . . . . 3회 일치
         == 필모그래 ==
         * 2016년 《베어더뮤지컬》- 터 役
         * 2018년 《정서진 크닉 클래식 페스티벌》- 인천 청라호수공원
  • 박노식(1971) . . . . 3회 일치
         || 작은 연못 || 난민들 || ||
         ||<|2> 2007년 || 죽어도 해엔딩 || 박 감독 || ||
         || SBS || [[제중원(드라마)|제중원]] || 부병 환자 1 || ||
  • 박영진(코미디언) . . . . 3회 일치
         허나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정작 말이 없다. 2010년 2월 18일 자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서는 예능에 나가면 몹시 긴장을 해서인 듯 한 표정을 보여주었다. 평소에도 [[내성적]]이라고 하며, [[술]]도 혼자 거울 보며 마신다[* 진짜로...]. 언제는 동기들한테 "지금 술 마시고 있으면 전화 줘라, 지금 지갑 들고 계산하러 간다"라고 단체문자를 돌렸는데 전부 그럴 리가 없다고 아무도 연락을 안 했다고(...)...
         허경환이 봉숭아 학당에서 '있는데가이' 역할에서 퇴출당하자 조금씩 주춤했다. 게다가 PD는 재미도 없는 [[박휘순]]과 박영진을 연결시켜 재미를 보았다[* 처음에는 오히려 역효과를 냈다. 최근은 그나마 좀 나아진 상태인 듯.][* 박휘순과 박영진의 개그코드가 너무나도 차이가 나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설상가상으로 현재 허경환이 [[두캅스]]의 기믹으로 화려하게(?) 귀환해서 이때까지 허경환을 괴롭힌 업보를 톡톡히 받고 있는 상태이며 2010년 2월 18일 자 해 투게더에서는 박성광과는 달리 크게까지는 활약하지 못했다.
  • 박재현 (야구인) . . . . 3회 일치
         * [[현대 유니콘스|현대 닉스]] (1996년)
         '''박재현'''(朴宰賢<ref>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ref>, [[1974년]] [[2월 8일]] ~ )은 전 [[한국 실업 야구]] [[현대 유니콘스|현대 닉스]]의 [[내야수]]이자, 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2군 1루 주루코치이다.
         ===[[현대 유니콘스|현대 닉스]] 시절===
  • 박정수(배우) . . . . 3회 일치
         [[분류:한국 여배우]][[분류:1953년 출생]][[분류:1972년 데뷔]][[분류:젤리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분류:곡성군 출신 인물]]
         [Include(틀:젤리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 '''소속사''' ||<(> [[젤리쉬엔터테인먼트]] ||
  • 박종윤 (1993년) . . . . 3회 일치
         대구고 시절에 타자들을 상대로 작은 키지만, 좋은 칭을 보였다.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박지훈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2년]] [[4월 12일]]<br>[[광주-기아 챔언스 필드|광주]] 대 [[삼성 라이온즈|삼성]]전 구원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백성현 . . . . 3회 일치
         | 영국
         | [[스드 (2015년 영화)|스드]]
  • 변요한 . . . . 3회 일치
         201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작품인 [[단편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했다. 그다지 길지 않은 활동기간 동안의 작품활동이 대부분 [[독립영화]]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필모그래에 등록된 영화보다 등록되지 않은 영화들이 더 많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약 30편 정도가 더 있다고. ~~역시 독립영화계의 송중기.~~ 그 예로 영화《[[들개(영화)|들개]]》로 이미 합을 한 번 맞춘 적이 있는 배우 [[박정민(배우)|박정민]]과 함께한 《어쩔 수 없어요》, 《FLAMINGO》 등이 있다. ~~《FLAMINGO》 감독님 내한 기원[* 변요한이 직접 《FLAMINGO》에 애착이 있으나 공개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말했다. 이유는 감독님이 미국으로 가셔서 연락이 되지 않기 때문.]~~ 육룡이 나르샤 이후에는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다.[* 육룡이 나르샤 촬영 시기와 겹쳐 1차, 2차까지 공개된 캐스팅 목록에 올라가 있지 않았다. 마침내, 4월 27일로 첫공 날짜가 정해졌다.] 이 작품은 평소에 외워 부르고 다닐 만큼 좋아하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 크닉 투게더★☆ || 주연 || 타미야 타쿠야 ||
         || [[2012년]] || [[OCN]] || [[뱀파이어 검사]] 시즌2 - 1화[* 무슨 이유에서인지 네이버 필모그래에 작성되어 있지 않다.] || 김준 || 조연 ||
  • 보루토/4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소드]] ||
          * 보루토는 그림자 분신을 쓰며 회, 접근에 성공하지만 시카다이는 그림자를 방원 형태로 늘려 분신까지 전부 포착하는데 성공한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보루토/6화 . . . . 3회 일치
         |||||||| [[보루토/에소드]] ||
          * 쿠라마는 미수옥을 준비하다가 결국 그만두는데 사용하면 이정도 공격은 쳐낼 수 있지만 마을에 심각한 해가 가기 때문이다.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봉준호 . . . . 3회 일치
         ! rowspan="2" style="text-align:center; width:120px;"| 박스 오스 수익
         | {{small|*}} 《도 눈물도 없이》|| ||2002년||특별출연(취조형사 역)
         | {{small|*}} 《거장, 한국 최고의 흥행 영화 감독》||다큐멘터리||2013년||에소드2. 봉준호 감독 편
  • 불릿 타임 . . . . 3회 일치
         게임 내에서의 불릿 타임은 일종의 특수 능력처럼 사용된다. 불릿 타임을 발동시키면 날아오는 총알이 느려져 할 수 있다던가 하는 등.
         영화 [[매트릭스]]의 총알 하기 장면으로 유명해졌다.
          * [[매트릭스]]의 총알 하기 장면 - [[https://youtu.be/KNrSNcaYiZg|2분 부터]]
  • 브로포스/브로 . . . . 3회 일치
          일정 시간동안 전기톱을 들이댄다. 이 상태에선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애쉬를 본 적들이 도망친다. 전기톱으로 두 명 이상의 적을 갈아 죽이면 왼쪽 하단에 그려진 얼굴에 가 묻는다.
          사정거리가 짧고 데미지가 약하지만 연사와 격시 마비 효과로 뻐길 수 있다.
         [[로켓티어]]를 패러디한 캐릭터. 점프 시 등에 달린 로켓을 점화하기에 더 높게, 더 멀리 점프할 수 있다. 로켓에서 나오는 불로 해를 줄 수 있다는건 덤.
  • 브와나 비스트 . . . . 3회 일치
         이름답게 [[동물]] 관련 초인으로 아프리카의 동물들과 연결되어 초인적인 힘, 스드, 감각을 소유한다. 또한 킬리만자로 동굴의 미네랄 워터를 마셔서 마신 양만큼 상해에 대한 저항력을 얻는다. 이 미네랄 워터는 붉은 원숭이 듀바(Djuba)가 병에 담고 다니며 보충해준다.
         개인 비행기에 탔을 때, 비행기가 벼락이 맞는 사고를 당해 킬리만자로 산꼭대기에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두 사람은 뮤턴트 붉은 원숭이들의 동굴로 신했고, 그곳에서 무기질을 통해 걸러진 빗물을 마신 액스웰은 강하고, 사나워진 것을 느꼈다. 이후 붉은 원숭이들을 공격하여 복종시켰고, 붉은 원숭이들은 동굴의 깊숙한 곳에서 고대의 헬멧을 가져와 맥스웰의 머리에 씌웠다. 그를 헬멧의 주인으로 인정한 것.
         브와나 비스트는 애니메이션인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시즌1 'This Little Piggy' 에소드에 등장했다. [[원더우먼]]이 마법에 걸려 돼지로 변하자, 수색에 나선 리그 멤버 가운데 한 사람.
  • 블랙 클로버/10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파나는 마르스를 끌어안으며 언제까지고 기다리겠다고 답한다. 달달한 분위기가 되자 핀랄 같은 솔로부대는 눈물을 흘린다. 마르스는 아스타에게도 작별인사를 한다. 그를 친구라고 불러준 아스타가 위험하다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겠다는 약속이었다. 아스타도 거기에 화답해서 마르스가 곤란할 때라면 언제든 불러달라고 말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02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사실 아스타가 굳이 이들을 부른 것은 선물이 있어서였다. 그는 키아토에게 잘린 다리를 잘 가져오라고 했는데 키아토는 그 말대로 물마법으로 보존해 잘 간수하고 있었다. 아스타는 [[마녀왕]]의 마법 "멸주의 고치"를 병에 담아 왔다. 마법을 풀어놓자 순식간에 키아토와 카호노의 상처를 치료해 버린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05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마법제는 곧 본론인 실적발표를 진행한다. 근처에 있던 [[락 볼티어]]와 [[매그너 스윙]]은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군중들은 당연히 금색의 여명이 1위를 할 걸로 예상하는데, 매그너는 어차 꼴찌는 자기네들일 거라며 관계없다고 자학적인 개그를 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09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상성만으로 본다면 노엘은 이 지역에선 최적의 인재지만 별 힘을 쓰지 못했다. 마나스킨을 활용하자면 결국 마나 컨트롤이 문제였는데, 알다시 그녀에겐 그 기술이 부족했다. 노엘은 이 마나스킨을 "극악한 난제"라 여기며 메레오레오나가 "간만에 만났는데 괜히 이런데나 데려왔다"며 투덜댄다. 그 말을 들었는지 어느새 메레오레오나가 다가왔있다. 노엘이 소스라치게 놀라는 동안, 메레오레오나가 그녀를 지긋이 관찰한다. 그녀의 마나를 보면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다는데.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8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릴의 가문에서 온 무섭게 생긴 집사 "발터"까지 딸려있는데 릴을 무슨 어린애처럼 보살며 챙겨주고 다닌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라이어는 어둠 마법을 카하기 전에 야미의 마도서를 잠깐 만지는데, 이게 복사하기 위한 조건일지도 모른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3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깨어났을 땐 마법기사단 본부였고 마법제의 측근 마르크스가 그를 보살고 있었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7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아스타는 고자같지만 사실 수영복 입은 여자들을 보고 코도 흘리는 건전한(?) 청소년. 하지만 노엘에겐 반응이 없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0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이번 에소드는 팀배틀.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2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그러나 카호노는 "너는 이미 마력을 컨트롤하게 됐다"면서 맞추지 못하는 것은 컨트롤 문제가 아니라 "남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4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베토는 자기 흉내를 내는 거냐면서 흥쾌히 공격을 가하는데, 락은 놀라운 센스로 하고 반격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7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베토는 이들의 마법을 장난수준이라 격하하며 "유대라면 우리에게도 있다. 너희가 부순 의 유대와 황금의 꿈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뱉는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9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아스타가 반격 당하기 직전 바네사가 실을 조작해 공격을 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베토는 그저 무기를 빼앗기 위해 일부러 맞아준 것. 관통된 부위도 치명상을 했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3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야미는 베토에게 향을 워올리고 아스타는 "이 녀석이야 말로 가장 크게 절망했던게 아닐까"라며 씁쓸해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4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그러자 야미는 자기도 벌써 28살이라며 창한 소리하지 말라고 한다.--엄청난 노안--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6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점액 창성 마법 "뮤커스 네일". 점액을 둘러 슬라임 같은 외를 생성.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8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라고스는 자기 마법을 베어버린 아스타에게 경악하며 공격하는데, 핀랄이 다시 한 번 공간마법으로 아스타를 신시킨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1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아침부터 썰렁한 검은 폭우의 아지트. 아무도 없이 야미 스케히로만 담배를 우고 있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6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하지만 아스타는 강화마법이 걸린 덕인지 공격의 빈틈을 파고 든다. 어느새 잘려나간 나무 줄기를 타고 접근하더니 샐러맨더에게 일격을 먹이는데 성공한다. 가볍게 베인 정도지만 샐러맨더에게 유효한 타격을 입힌다. 바네사는 정령은 본래 마나의 결정체인 만큼 아스타의 반마법 검이라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다. 아스타도 스드나 탐지능력이라면 절망의 베토 쪽이 위였다며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고 호언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7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압도적인 위력을 과시했던 파나가 이 마법에는 경악한다. 전방에 거대한 얼음벽을 만들어서 공격을 흘려보내며 가까스로 회. 노엘은 잠시 의지가 약해질 뻔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룡의 포효를 조작한다. 빗나갔던 마법이 급격히 방향을 틀어 샐러맨더의 등뒤로 떨어진다. 예상치 못한 일격에 당한 파나는 기세가 꺾이고 노엘은 지팡이를 바라보며 "브루스, 내가 해냈어"라고 독백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2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자폭 마법이 작동하는 중에도 샐러맨더의 화염덩어리가 사방에 뿌려진다. 아스타는 반마법 검으로 베어내지만 마르스는 반격하지도 하지도 않고 그 공격을 그대로 맞는다. 젤은 마법으로 방어하라고 소리치지만 마르스는 한 번 파나를 죽였던 자신은 방어할 자격도 없다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아스타가 후련하게 태클을 넣는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5화 . . . . 3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 라드로스는 갑자기 저자세를 취하며 싸움을 한다. 그는 아스타가 "반마법을 쓰는 기사"인 줄로 짐작하고 갑자기 친근한 자세로 나온다. 자신도 "무속성 마력"의 소유자라 홀대를 받아왔고 그래서 "마력이 없는" 아스타의 처지를 이해한다며 억지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아스타가 대체 무슨 소릴하고 싶냐고 하자, 뜻밖에도 그는 "동료가 돼라"는 드립을 친다.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리치/686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 루키아와 렌지는 제라르의 공격을 하려다 휩쓸릴 뻔하고, 이때 뱌쿠야가 구해낸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89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 그 말이 나오자 마자 이치고는 그 자리에서 를 흘리며 데미지를 입는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2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 우류가 아우스발렌을 했을지는 미지수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6화 . . . . 3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 이 물질은 아우스발렌을 발동한 당사자의 와 접촉하면 "그 자의 능력을 잠깐 동안 봉쇄한다"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서신애 . . . . 3회 일치
         || [[2016년]] [[7월 7일]] || [[KBS2]] ||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 || 게스트 || ||
         || [[2016년]] [[6월 25일]] || [[KBS1]] || [[6.25]] 기획 다큐멘터리 - 아노 || 내레이션 || ||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 . . 3회 일치
         크라이시스 이전에는 지구-2의 [[그린 애로우]]와 [[스디]]도 멤버였다.
          * [[스디]](Speedy)[* 지구 2의 스디.]
  • 소말리 족 . . . . 3회 일치
         [[소말리아]], [[에티오아]], [[지부티]], [[케냐]] 등에 거주하는 민족.
         하지만 이후 (프랑스 령이었던) [[지부티]], 에티오아 동부, 케냐 북서의 소말리 인 거주 지역까지 모두 결집시켜 궁극의 소말리 인 통일국가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에 주변국들이 반발하게 된다.
         결국 소말리아는 에티오아를 침공했으나 양국이 모두 막장으로 떨어지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5화 . . . . 3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카라와 그랜트는 라이브 와이어의 공격에서 도망친다. 그랜트는 카라에게 경비실에 가라고 하며 신시킨다. 라이브와이어가 그랜트를 공격하려 하자 카라는 슈퍼걸이 되어 나타난다. 카라는 그랜트를 도망치게 하고 라이브와이어와 대결한다. 라이브와이어는 엘리베이터를 추락시키는데 카라가 날아가서 구출한다.
          * 라이브와이어가 슈퍼맨이 아니라 슈퍼걸을 디스했다는걸 제외하면, 기본적인 구도는 슈퍼맨 TAS의 라이브와이어 등장 에소드와 유사.
  • 슈퍼걸(드라마)/1시즌 7화 . . . . 3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지진의 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맥스웰은 TV인터뷰에서 슈퍼걸이나 정부를 믿을게 아니라 자기 자신들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임스는 승강기 통로를 통해서 윗층으로 올라가고, 승강기 통로의 사다리로 사람들을 아랫 층으로 내려보낸다. 하지만 사람들을 신시키고 나서 발을 헛디뎌서 엘리베이터 줄에 매달려서 궁지에 처한다. 결국 제임스가 떨어지는 순간, 카라는 파워가 다시 치솟아서 제임스를 구출한다. 힘을 되찾은 카라는 지진으로 위험에 처한 도시를 날아다니며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다.
  • 스페인 제2공화국 망명정부 . . . . 3회 일치
         1939년 공화국이 패배하자, 당시 대통령 마누엘 아사냐, 총리 후안 네그린 등은 [[레네 산맥]]을 넘어서 [[프랑스]]로 신했고, 많은 공화파 망명자도 프랑스, 멕시코 등 같은 스페인 계열 중남미 국가로 신하였다.
  • 식극의 소마/153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어스 요리사가 식극에서 진 요리사들을 도발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56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쿠스노키가 먼저 연어요리 "연어 콩 플랑"을 완성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1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수업은 원래 정해진 레시를 조리하는 것과 재료만을 두고 자유롭게 조리하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후자를 폐지하고 전자만 남긴다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분류:식극의 소마]]
  • 식극의 소마/167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잠시 뒤 히사코의 눈마저 해서 에리나는 어디론가 가는데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9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에리나는 그날 죠이치로의 요리는 소마 따위와 비교도 할 수 없이 훌륭한 요리였다며 레시도 모르는 소마가 뭘 할 수 있냐고 툴툴댄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71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이 상태라면 어차 진급시험 결과도 뻔할 테니 자진해서 학교를 떠나는게 어떻냐고 극언을 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73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시험관은 이들을 비웃으며 "불만이 있다면 스스로 재료를 조달해도 좋지만 어차 불가능"할 거라고 조롱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75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최고급 관광열차로 유키노는 이게 진급 시험만 아니었으면 최고의 여행이었을 거라며 눈물을 흘린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79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하야마는 일이 그렇게 된 거라며 소마에게 이제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고 거드름을 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8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어차 소스를 묻혀 먹고 판정할 거라면 처음부터 그랬으면 됐을 텐데, 굳이 튀김을 따로 심사한 걸 보면 이들이 찍먹파라는 걸 알 수 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0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이 같은 상황은 당연히 시오미 준에게도 전해진다. 시오미는 당장 센트럴에서 나오라며 하야마를 타이른다. 하야마는 이 방법 말고는 프로젝트를 존속시킬 방법이 없다고 항변하지만 시오미는 어차 아자미가 그런 걸 허용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고 반박한다. 그 말은 사실이었지만 어떻게든 세미나를 유지하고 준을 지키고자 하는 하야마는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다그치던 시오미는 "이런 바보같은 짓을 하길 바라지 않았다"고까지 말하는데, 거기에 상처를 입은 하야마는 어떻게든 세미나를 지키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5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우리세대 최강의 요리사는 [[사이바 죠이치로]]였다, [[도지마 긴]]의 폭탄발언에 [[타쿠미 알디니]]와 [[타도코로 메구미]]가 갈를 잡지 못한다. 분명 그들이 아는 당시의 십걸 1석은 도지마였고 죠이치로는 2석. 도지마는 십걸 서열은 요리실력도 보지만 학업과 공헌도 등을 두루두루 평가해 결정된다며 요리실력이야 죠이치로가 최강이었지만 정작 하는 행동거지가 막장이고 지금의 [[유키히라 소마]]를 좀 더 사악하게 업그레이드한 듯한 기행가였다. 소마의 기행을 익히 아는 두 사람은 "역시 부자는 닮는다"고 쓴웃음을 짓는데 도지마는 그 말을 듣고 "닮았다... 이건가..."라며 중얼거린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9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그때 왁자지껄한 소리와 함께 나머지 일행이 우르르 몰려온다. 죠이치로는 훈련에 대한 공지사항이 있다며 가볍게 말하는데 도지마는 "그렇게 가볍게 할 말이 아니다"라며 버럭한다. 학생 때랑 달라진게 없는 모습이다. 에리나는 이들이 왜 티격태격하는지, 자신이 혼자 있는 사이 무슨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갈를 잡지 못한다. 사실 같이 있던 타쿠미와 타도코로도 애들처럼 구는 어른들 모습에 기가 질려하고 있다. 소마만 낄낄거리며 즐기고 있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0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도지마 긴]]은 각 인원의 특성에 맞춘 전문화된 특훈 레시를 준비했지만 [[사이바 죠이치로]]는 덮어놓고 복불복으로 진행하려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7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카와시마 우라라]]는 탈락한 반역자들에게 전용석을 안내하는데, 어느모로 보나 우리다. 카와시마는 어차 보러 올 수도 없는 입장인데 [[나키리 아자미]]의 자비로 올 수 있엇던 거지 불평하지 말라며 반역자들을 처넣는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8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항상 건성건성하는 것 같던 죠이치로가 그때의 패배를 냉정하게 분석해준다. 패인은 하야마의 "향기의 일점돌파"를 이기지 못한 것. 앞으로 상대한 십걸들은 이렇게 각기 특기 분야에 특화된 인재들이다. 그러니 임기응변으로 떠오른 레시만으론 이기기 어렵다. 듣고보니 맞는 말이라 소마도 순순히 인정한다. 죠이치로는 지적에 그치지 않고 그들에 대항할, 소마만의 무기를 일러준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9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그런데 문득 고개를 돌려보니 똑같이 1회전 멤버인 [[잇시키 사토시]]가 아예 이쪽 조리대에 와서 관객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소마가 자기 요리는 어쨌냐고 묻자 어차 숯불을 달구고 있는 중이라 한가하니 신경쓰지 말라고 할 정도로 태평하다. 그는 소마의 요리를 흥미롭고 기특하게 바라본다. 그는 아군을 고무시키는 것도 팀워크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자기 혼자 고무되고 있는 것 같다. 같은 십걸인 [[메기시마 토스케]]는 반대로 아주 성실하고 묵묵히 조리를 하고 있다가, 이쪽을 보고 뜨악한 표정을 짓는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0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소마는 삶기 까지 마친 소바 면을 망설임없이 펜에 던진다. 이 상식 밖의 전개에 관객들 까지도 "기다려 설마"라고 말리다시한다. 하지만 소마는 분명히 소바를 굽고 있다. 유키와 이쿠미는 온면인지 냉면인지 했더니 아예 구워버린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네네도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이해불능 상태에 빠진다. 기껏 28소바로 안정적인 길을 선택해 놓고서 그걸 굽는다? 소바면은 저런 식으로 구우면 메밀의 향기가 날아가 버린다. "야키소바"라고 하긴 했지만 절대로 해선 안 될 형태인 것이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3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소바가루는 메밀을 갈 때 어느 부위를 쓰냐에 따라 1번부터 3번까지 번호로 구분한다. 밀가루가 밀의 종류나 가는 방식에 따라 소맥분이나 강력분 등으로 나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1번 가루는 메밀을 갈 때 가장 처음 나오는 가루다. 배젖 중심 부분에 해당하며 이것으로 만든 소바는 목넘김이 좋고 기품있는 풍미를 낸다. 2번은 메밀을 좀 더 갈아서 배젖의 주변 부분인 배아부까지 쓴 것. 향기와 식감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다. 3번은 2번까지 갈아내고 남은 외 부분을 갈아 쓰는 것인데, 목넘김은 거칠지만 굉장히 풍미가 강렬한 가루가 나온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7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십걸 진영은 초상집 분위기에 가까운데 [[시라츠 쥬리오]]는 너무 심하게 압살 당한 탓인지 좀처럼 몸을 추스르지 못해 들것에 실려나간다. [[코바야시 린도]]는 큰 일이나 난 것처럼 "뒷 일은 나에게 맡겨라"고 소란을 운다. 정작 쥬리오는 잇시키만 찾으며 "너무나 멋지다"는 말만 하고 듣질 않는다. [[츠카사 에이시]]는 누가 봐도 맛이간 시라츠의 상태를 보고도 "그래도 행복해 보인다"는 핀트가 빗나간 평을 남긴다. 옆의 [[사이토 소메이]]는 "잇시키의 강렬함이 작렬"한 대결이었다 총평한다. 특히 그의 "후배들을 위해 싸운다"는 대의에 감동한 듯 하다. [[에이잔 에츠야]]가 "그런게 아니라 대세에 거스르는 자신에 취한 것"이라 혹평하는데 사이토는 딱히 반박하진 않지만 "자신의 방식을 관철한다는 강한 각오"를 느꼈다고 덧붙인다. 같은 2학년이 3학년 사이토에게 이정도까지 평가를 받자 에이잔은 물론 그에게 패한 [[키노쿠니 네네]]도 할 말이 없어진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9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예상과 달리 쿠가는 시작과 동시에 곧바로 조리에 들어가며 자신감을 력한다. 츠카사가 이런 점을 칭찬하며 "십걸에서 빠져서 아쉽다"고 하자 쿠가가 코웃음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0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린도는 평소의 장난기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악귀같이 칼을 휘두를 때마다 악어의 단단한 껍질이 떨어져나가고 탄탄한 육질이 아름답게 드러난다. 다양한 칼을 바꿔가며 악어의 껍질을 벗기는 솜씨는 눈으로 따라가기고 어렵다. 손질에서 뽑기까지. 조금의 시간 낭비도 없이 마쳤다. 반역자들은 그 속도는 물론 모든 부위에 가장 적합한 칼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한 솜씨에 경악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8화 . . . . 3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 츠카사는 내일 대전에선 자신들이 나오지 않은걸 통지하며 [[유키히라 소마]]에게 자신과 싸우고 싶다면 그 시기를 하라고 권한다.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신경림(대학교수) . . . . 3회 일치
         한국 문학계의 원로인지라 과거 한국 문단에서 활동했던 여러 유명한 시인과 작가들과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그 중에서는 [[천상병]]이나 [[김관식]], [[조태일]], [[민병산]], [[황석영]] 등이 있다. 특히 천상병이나 김관식 등은 서로 ~~육두문자~~구수한 말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했으며 세 사람이 하나같이 알아주는 주당들이라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여러 에소드를 남기기도 하였다.
         이전에 [[일제강점기]] 시기에 겪었던 어린 시절의 일화나 문단에서 사귀었던 여러 문학가들 사이에 있었던 에소드와 오늘날의 시점으로 봐도 심히 기이한 각종 [[기행]](...) 등을 재미난 입담으로 다룬 수필집을 내어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이후 수필집과 회고록을 종합하여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자신의 시 중 하나인 <파장>의 한 구절에서 따온 제목이다.]라는 책으로 엮어 출판하기도 하였는데 신경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히 기행에 있어서는 당대 문단의 1,2위를 다투던 천상병이나 김관식의 일화는 배꼽을 잡게 할정도로 웃기고도 기이하다(...). 한편 일제 강점기와 해방 직후의 학창시절을 다룬 파트에서는 당시의 어수선한 사회상은 물론이고, 자신이 저질렀던 비행이나 창스러운 일도 담담하고 솔직하게 소개하고 있어 이 역시 재미있다. 중학생때는 [[백석]]의 시를 좋아했다고 한다.
  • 신동미 . . . . 3회 일치
         동료 배우 허규와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하여 2014년 12월 결혼했다. 허규는 노래 《''''사랑과 우정 사이''''》로 잘 알려진 음악그룹 노키오 3집 [[보컬]]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다.<ref>{{뉴스 인용 | 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828889 | 제목=[TV까기]‘불후의 명곡’ 신동미♥허규, 이 부부가 사랑하는 법 | 저자=허초현 | 뉴스=뉴스1 | 날짜=2016-01-10 | 확인날짜= |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0808144521/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828889 | 보존날짜=2016-08-08 | 깨진링크=아니오 }}</ref><ref>{{뉴스 인용 | url=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601/dh20160118212244139020.htm | 제목=신동미의 꽃미남 가수 남편 알고보니 "이 사람이었다고?" 충격 | 저자=이슈팀 | 뉴스=데일리한국 | 출판사=한국일보 | 날짜=2016-01-18 | 확인날짜= | 보존url=https://archive.today/20160808144558/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601/dh20160118212244139020.htm | 보존날짜=2016-08-08 | 깨진링크=아니오 }}</ref>
         * 2002년 [[MBC]] 단막극 《[[MBC 베스트극장|베스트극장]] - 리부는 사나이》
         * 2017년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스]]》 ... 조석경 전 남편의 약혼녀 역
  • 악당 . . . . 3회 일치
         주인공이 악당일 경우 너도 나도 악당으로 나오는 ~~시궁창~~ 장르인 카레스크가 된다.
          해당 인물이 악당이라는 말은 반대로 그 친인척들이 (상대적으로) 선인이라는 말이 되므로, 그 친인척들은 십중팔구 해자나 적대자가 된다.
          악당들끼리 가 섞였기 때문에 평범한 악당 집단보다 더 무서운 케이스. 특히 이런 부류가 내분을 일으키면 존속살해가 되기 때문에 충격은 배가 된다.
  • 안숙선 . . . . 3회 일치
         특히 [[1998년]]에 '천상의 소리'라는 극찬과 함께 프랑스 [[:en: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문예공로훈장]] 오시에를 받았으며, 다음해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훈장|옥관문화훈장]]과 '올해의 국제적인 음악인상'{{출처|날짜=2015-08-13}}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2002 FIFA 한.일월드컵 개막식 날레 공연.
         * [[1998년]] 프랑스 정부 [[:en: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문예공로훈장]] 오시에 수훈
  • 암살교실/번외편 1화 . . . . 3회 일치
         지난 겨울 방학 중의 에소드. 실패했던 프로 암살자들이 살생님의 거처를 찾아나선다.
         * 어쨌든 발각 당했으니 슬슬 이사를 하겠다고 한다. 자기 스드로는 30초만에 정리할 수 있다며 사라져 버린다.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소드]]
  • 암살교실/번외편 3화 . . . . 3회 일치
         |||||||||| [[암살교실/에소드]] ||
          * 그러나 현기증이 심해서 암살자들은 호타루를 먼저 데리고 가서 차를 몰아오기로 하고, 살생님은 아즈사씨를 보살고 있기로 한다.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소드]]
  • 암살교실/번외편 4화 . . . . 3회 일치
         |||||| [[암살교실/에소드]] ||
          * 폭발은 엄청난 소음을 일으키지만 살생님의 초월적인 스드는 폭발의 여파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수준.
          * 그 놀라운 스드는 폭탄을 품고 있던 아즈사씨 조차 구할 수 있는 정도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3회 일치
          * 척탄병 - 도끼를 휘두르거나 폭탄을 던진다. 도끼 휘두르기의 경우 동작이 크고 느리니 E를 눌러 굴러서 하자. 폭탄의 경우에는 되도록 멀리 도망가자.
          * 말을 탄 병사 - 돌진한다. QTE로 할 수 있다.
          * 그레이트스힐즈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3회 일치
          * 사슬탄(Chain Shot): 두개의 구포탄을 사슬로 묶은 포탄. 상대의 돛과 돛대에 해를 입힌다. 돛이 찢어지고 돛대가 부러진 선박은 움직일 수 없다.
          8,000 파운드. 선체 앞에 철제 충각을 설치해 다른 배를 들이받았을 때 더 큰 해를 주게 한다. 이 업그레이드를 안 하면 다른 함선을 들이받았을 때 아퀼라도 해를 입는다.
  • 영양군 . . . . 3회 일치
         수비면 수하 계곡은 한때 반짝 서지로 각광받던 적이 있었지만, 몰려드는 관광객을 맞이할 만한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했고, 무엇보다 그 관광객들이 온갖 쓰레기를 유기해놓고 가는 바람에 환경이 상당히 나빠져 결국 시들시들해졌다.
          * 이미 발전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시한 곳으로, 과거 실행되었던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에서는 완전히 소외받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TK]] 정권이라고 불리었던 과거 정권에서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대로다.
          * [[공무원]] 경쟁률은 3:1밖에 되지 않는다. [[경상북도|같은 도]]인 [[포항]]의 23:1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수준. 그만큼 공무원들도 가장 기하는 지역이다. 따라서 공무원에 합격해서 영양군에 배치가 됐는데 영양군의 실태를 보고 [[멘붕]]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영주시 . . . . 3회 일치
          * [[PC방]] 가격이 비싼 편이다. 대부분 1시간에 1,200원이고 5,000원에 4시간 30분, 10,000원에 9시간 30분이다. 과거 영주시에 사람이 많을 때는 PC방이 상당히 많이 있었으며 1,000원 미만의 씨방 또한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어 많은 PC방이 문을 닫게 되었고, 남은 PC방들 중 일부는 24시간 운영을 위해 가격을 평균보다 비싸게 받게 된다. 일례로 꽃동산 회전교차로쪽 PC방을 가보면 가격이 저렴한 대신 새벽시간 때가 되면 문을 닫으며 1,200원 이상을 받는 곳은 24시간 영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풍기에는 더 싼 곳이 있지만 가는데 교통비가 더 든다는 게 함정~~ ~~그런데 풍기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게 동양대, 경북항공고 주변 PC방은 회원가입해도 5천원 5시간이다~~ 여담으로 시내의 PC방 2곳은 업주가 부부라 가보면 모니터도 똑같고 의자, 탁자, 본체 등도 같다고 한다.
          * 삼정승고택([[정도전]] 생가 복원 건물)과 구 도립도서관 사이 강둑에 [[박정희]] 기념식수가 있다. 대통령 취임 전에 와서 심은 거라 "장군" 기념식수다.(...) 여기에는 사연이 있는데, 과거 1961년 영주에 집중[[호우]]로 인한 대[[홍수]]가 나서 해복구를 위해 군인들이 동원되었을 때 함께 참가했기 때문. 현재의 제민루가 있는 언덕과 시립도서관이 있는 산 사이(그리고 구성공원까지)는 원래 연결되어 있었으며, 서천 물길을 돌리는 직강공사를 하면서 절개 및 발파되었다. 그 때의 흔적으로 강바닥에 다른 곳에는 없는 바위가 드러나 있다. 현재의 나무는 처음 심었던 나무가 말라죽자 1979년에 다시 심은 것이다. 관련글: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31|#1]][[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226.010140730260001|#2]][[http://blog.daum.net/shgh1225/8762740|#3]]
          * [[안병규]] : 재즈 아니스트.
  • 오창경 . . . . 3회 일치
         * 《[[챔언 (2018년 영화)|챔언]]》 (2018년) - 대회방송 캐스터 역
         * 《[[해 에로 크리스마스]]》 (2003년) - 칠용 부하 1 역
  • 온주완 . . . . 3회 일치
         || 터팬의 공식 || 김한수 || ||
         || 2007년 || 제30회 황금촬영상 || 신인남우상 ||<|2> 터팬의 공식 ||
          * 2017년 3월 19일 ~ 3월 26일에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 [[쓴 맛을 보여주마 한약도령]]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1라운드 상대인 [[완치요정 닥터쉬]]에게 승리했으며 2라운드 상대인 [[2017 미스코리아 진~달래]]에게 밀렸다. 연기와 노래를 같이 하면 부담이 덜 되는데 노래만 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했으며 원래 꿈은 무용수였으나 춤도 추고 노래도 할 수 있고 연기도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다 배우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 요괴:선풍기 . . . . 3회 일치
         성과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짓을 하게 된 거죠. 누가 그러더군요. "방"에 범인이 있다고... 아니 웃지 마세요.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내 말을 들어요. 난 평생 그런 얘길 진지하게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때도 그랬고요.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이 사건 하나에 매달려 있는 동안 내 담당이었던 사건 용의자 두 명이 공소시효를 넘겼어요. 상부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뱉어대는 말이 험해지고 일주일 쯤 집에 못 들어갔더니 마누라가 전화로 이혼 얘기를 꺼내더군요. 그 밤이 되기 하루 전에는 내 아들이 대회에서 첫 우승트로를 받았는데 나는 걔가 무슨 대회에 나가는 건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면 무슨 개소리를 듣던지 간에 까짓것 해보지, 이런 생각 안 하게 생겼어요?
         나는 해자들의 마지막 표시를 보면서 앉아 있었습니다. 세 사람 분의 하얀 선들. 막상 그렇게 들어앉아 있다 보니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지더군요. 뭘 기대한 거야? 당연히 아무 것도 없지, 뭐하러 이런데 왔어... 혼자 그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시간은 벌써 3시가 가까웠고 침대에서 자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더군요. 그런데 마침 있더란 말입니다. 해자가 쓰던 거지만. 그건 더운 바람을 토해내면서 돌아가고 있고 저는 멍청하게 방 가운데 앉아 있었죠. 아무 변화도 없는 방에서 아무 생각도 행동도 안 하면서. 졸린건 억지로 참으면서 말이죠. 미친 짓 같지만 이건 수사활동이다, 수사활동이다 하면서 어느 정도 버텼지만...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자야 돼. 자면 어때 이런 생각으로 바뀌는데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언제라고 할 것도 없이 몸은 침대 위로 올라갔고 그대로 한동안 푹 잤습니다. 그건 순찰차에서 자는 쪽잠 같은 거하곤 비교도 할 수 없는 거죠.
  • 요시다 세이지 . . . . 3회 일치
         사실, 요시다 증언의 영향은 한정적이다. 위안부 문제에 관련된 증거는 요시다 증언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1993년 고노 담화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요시다 증언을 참조하지 않았으며, 이는 1991년 1월 일본군이 위안소 설치와 위안부 동원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음을 증명하는 일본 정부의 내부 문서를 아사히 신문이 공개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그리고 1991년 8월 위안부 해자 김학순 할머니가 첫 공개 증언을 하면서, 한국은 물론 동남아에서도 해자 증언이 잇따르게 되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일본 정부가 위안소 제도를 운영했다는 것 " 자체에 제기되는 인권 문제이며, 강제연행의 유무나 해자들 증언에 관한 세부 논란은 '각론'에 불과하다.
  • 윤진이 . . . . 3회 일치
         | (주)미스터
         | 미스터
         | 자 프랜차이즈
  • 윤철종 . . . . 3회 일치
         그런데 정작 와보니 연습할 곳이 없었다. 그래서 [[홍대거리]] 길바닥에 주저앉아 연습을 하니 사람도 몰리고 돈도 벌어 '어? 이거 괜찮은데?' 싶어 알바도 다 끊고 --[[버스킹]]-- 길거리 연습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권정열의 성량이 웬만한 앰프를 쓴거보다 커서, 멀리서도 들리는 목소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곤 했다.] 그렇게 '''6개월'''을 길거리에서 보내다 보니 겨울이 됐는데, 추운 날씨를 해 그들이 눈길을 돌린 곳은 [[홍대거리/공연장|라이브 클럽]]이었다. 연주를 하려면 팀 이름이 필요하다길래 대강 '''10cm'''[* 두 사람의 키 차이에서 따 왔다.]로 짓고 활동을 했다. 근데 그 이름으로 유명해지다 보니 바꿀 수도 없고 여차저차 하다 보니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2011년 8월 22일 '아메리카노' 역시 유해매체로 판정됐다. 담배 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가사나 여친과 싸우고 바람 운다는 내용에 제재를 가했다.
  • 은혼/574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쇼요의 제자 삼인방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는 다츠마의 포지션이 절절히 느껴지던 에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78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우츠로와 싸우는 우미보즈. 우츠로는 처음 봤을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며 "생물이란 아무리 진화해도 식자와 포식자를 정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고 말하며 "생태계의 정점에 선 우리가 이렇게 되는건 정해져 있던 것"이라고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79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우미보즈는 자신의 이름 칸코우를 밝히며 "다음에 행성의 주인이 허락한다면 네 이름을 들으러 오겠다"며 돌아선다. 코우카는 고작 그런 소리나 하려고 삼일이나 따라다녔다고 하는데 "원래 남의 집에 가면 문을 두드리고 이름을 밝히는게 예의였다. 소란을 워 미안하고 네 가족(오로치)에게도 전해 주라"며 돌아선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83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우츠로의 불사신 능력은 코우카와 차이가 있다는 의견과, 결국 본체가 죽고 가까스로 한 오른팔이 살아남은 거니 결국 같을 거라는 의견이 충돌 중.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88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한동안 소외돼 있던 가구라의 주역 에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93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패배한 오보로는 불사신의 가 모두 빠져나갔음을 느낀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98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지구에서 떨어진 우주공간. 연합군의 수뇌는 우주요세에서 전황을 살고 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99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간만에 개그와 시리어스가 적절하게 분배된 에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1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지난 회의 똥잔치를 시리어스로 무마하려는 듯 하다 결국 본성을 드러내고 만 에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2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이미 전함이 두 척이나 격침 당하는 등 해가 막심하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5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대신들은 만류하며 어떻게든 신을 간청하지만 그녀는 이미 뜻을 정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08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핫토리는 어차 점프도 매거진도 발매중지라며 그런데도 서점에 가겠냐고 말한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5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신파치가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타에는 투석을 멈추지 않는다. 그도 그럴게 해방군이 지척까지 몰려와있다. 이대론 해결사 일행이 가부키쵸와 해방군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가 되어버릴 위기. 다급히 하는 통에 긴토키의 알이 어디론가 굴러가 버린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0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다츠마의 병력이 집결해 있는 공간의 벽면에서 숨겨진 총기가 일제히 드러난다. 자작이 눈치채고 일행을 신시킨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숨겨진 총기가 나타난다. 게다가 전방으론 결국 엔죠를 따르기로 한 병력이 몰려온다. 자작은 병력도 배도 엔죠의 도구가 된 판에 승산이 보이지 않는다며 절망적인 기색을 드러낸다. 하지만 다츠마는 이번에도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들이 할 일은 똑같다"며 방아쇠를 당긴다. 총알은 천장의 소화장비를 터뜨려 적들의 시야를 가린다. 다츠마, 무츠, 자작이 적들을 치고 나간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2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어차 나라가 재판해서 이런 꼴이 된 몸이라면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0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신스케는 과거에 했던 맹세를 떠올린다. [[은혼/632화|반사이와 함께 감옥에 갇혔을 때]], 그는 철창을 사이에 두고 반사이를 포섭한다. 어차 나라의 심판으로 사라질 목숨이라면 자기를 위해 죽지 않겠냐고. 반사이가 "그럼 당신은 뭘 위해 죽을 거냐"고 묻자 그는 뻔뻔한 태도로 대답했다.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1화 . . . . 3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히노카구츠치의 제어 중추로 향하던 신스케 일행은 발걸음이 늦춰졌다. 교신 중이던 헨페이타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통신에서 벗어났다. 아무리 그를 불러봐도 대답은 없다. 좋지 않은 예감. 그때 그들의 앞을 기관총 사격이 막는다. 황급히 샛길로 하는 일행. 제어 중추가 코 앞이었다. 생존자를 쥐어짠 호위병력이 복도를 빼곡히 매우고 있었다. [[키지마 마타코]]는 이쪽도 더는 한가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 말대로다. 방어가 두터울 거라 예상은 했지만 저 병력들을 다 처리하려면 15분이 아니라 15시간이 필요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일단 제어 장치까지 도달하면 희망이 있다. 그 내부에서는 적의 공격도 기세를 죽을 것이다. 축적된 에너지를 유폭시키고 싶지 않다면.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갑성 . . . . 3회 일치
         그의 [[본관]]은 [[경주 이씨|경주]]이고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아호는 연당(硏堂).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으며, [[1931년]] [[신간회 사건]]으로 [[조선총독부]]의 탄압을 해 [[상하이 시|상하이]]로 망명,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귀국하였다. [[1940년]]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7개월간 복역하다가 [[윤치호]]의 신원보증으로 풀려났다. [[1945년]] 독립촉성국민회의 조직에 참여하여 회장이 되고 [[1947년]]에는 [[남조선 과도입법위원회]] 의원을 지냈으며 단정 수립론을 지지하였다. [[1950년]] [[제2대 민의원]] 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뒤 [[1952년]] [[이승만]]의 친위조직이 된 [[대한인 국민회]] 회장을 지냈고, 그해 [[자유당 (대한민국)|자유당]]에 입당, [[1952년]] [[10월]] [[한국 전쟁]] 중 전시내각(戰時內閣)의 [[대한민국의 국무총리|임시 국무총리]](國務總理)를 역임했다. [[1953년]] 자유당의 최고위원, 정무부장을 역임하였다. 4.19 혁명 후 야인으로 생활하다 [[1963년]] [[2월]] [[민주공화당]] 창당 발기위원이 되었다. [[1965년]] [[광복회]] 회장을 지냈다.
         [[이승만]]의 단정 수립에 참여하였으며 [[1950년]] [[5월]]에는 국민회 소속으로 대구에서 제2대 [[민의원]](民議院) 의원 선거에 출마, 당선되었다. [[6.25 전쟁]] 직후 [[6월 28일]] [[서울]]이 점령당하자 자가용편으로 [[대전]]으로 신, 무임소 장관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였다.
         [[1951년]] [[5월 16일]] [[이시영]] [[부통령]]의 사퇴로, [[부산 난지]]에서 열린 [[제2대 국회]]에서 실시한 제2대 부통령선거에서 여당격인 [[대한국민당 (1948년)|대한국민당]] 소속 [[부통령]] 후보로 입후보하였으나 낙선했다. 재적 국회의원 210명 중 재석의원 151명에 의해 선출된 부통령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1949년)|민주국민당]] 소속 [[김성수 (1891년)|김성수]]와 경합했는데, 1차 투표와 2차 투표에서 당선표수 미달, 3차 투표에서 73표를 얻어 낙선, 78표를 얻은 [[김성수 (1891년)|김성수]]가 부통령으로 선출됐다.
  • 이보희(배우) . . . . 3회 일치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던 [[이장호]] 감독의 작품에 고정출연하다시 했다. 애초에 조진원이라는 예명으로 무명 시절을 보낸 중, 감독 이장호의 눈에 띄어 '일송정 푸른 솔에'(1983)의 조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사회고발적인 성격으로 화제작이 된 이장호의 '[[바보선언|바보선언(1983)]]'에서 가짜 여대생 역으로 유명해졌다. 이보희라는 예명도 이장호 감독이 자신의 성을 따서 지어 준 것이다.
         아무래도 몸매가 좋다보니[* 지금 기준으로 보더라도 상당히 유방이 풍만하다. 그런 데다가 허리는 가냘프고 다리는 날씬하며 아래로 곧게 뻗었다. 물론 부도 매우 곱다. 아쉬운 것은 힙이 좀 작다는 것 정도...] '무릎과 무릎사이', '어우동', '달빛 사냥꾼' 등 여러 영화에서 정사신을 많이 연기했다. 그러다보니 '[[공포의 외인구단(영화)|공포의 외인구단]]'을 이장호 감독이 영화화 하자 항상 그의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맏던 이보희가 자동적으로 [[최엄지|엄지]] 역을 맡은 것에 말이 많았다. 청순한 이미지의 엄지와 어우동 같은 성인영화의 주인공인 이보희의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남주인공인 [[오혜성]]역의 [[최재성(배우)|최재성]]과의 나이 차이였다. 최재성은 1964년 생으로, 해당 항목의 영상을 보면, 반항기 있는 '''고등학생'''처럼 보여서 이보희와는 아무리 봐도 작품상의 동갑내기로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도 이보희가 5살이나 연상이기도 하다.] 그래도 '[[접시꽃 당신]]'에서는 현모양처의 주인공 역을 소화하기도 했다.
         == 필모그래[* 당시에는 하나의 서울 영화관 관객수만 기록하였으므로 표의 기록수의 10배 정도로 보면 현재의 관객수랑 얼추 비슷해진다고 한다.] ==
  • 이상민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2015년]]에 2군에서는 상당히 뛰어난 칭과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으나 1군에서는 23경기에 등판해 1패, 10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부진하였다.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상호 (1989년) . . . . 3회 일치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당한 후 곧바로 [[NC 다이노스]]의 캠프에서 테스트를 받아 [[신고선수]]로 입단했다. 2군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2013년]] [[4월 2일]] 개막전에서 [[모창민]]이 안타를 친 후 근육통을 호소하자 [[대주자]]로 출장하며 첫 1군 데뷔를 하게 되었고, 그 경기에서 도루를 성공하며 대주자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5065708 이상호, '운이 따르네~'] - 뉴시스</ref> 이후에는 주로 대주자로 나왔으며 [[지석훈]]과 [[노진혁]]의 부진으로 종종 선발출전도 했다. [[8월 23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노진혁]]의 땅볼 때 [[서동욱]]의 태그를 절묘하게 하며 병살을 하였고<ref>[http://osen.mt.co.kr/article/G1109668015 이상호, '태그를 하는 방법' ] - OSEN</ref>, 타격에서도 4타수 2안타 1타점(결승타) 2도루로 경기의 MVP가 되었다.
  • 이선희 . . . . 3회 일치
         * 1991년 《[[뮤지컬 터팬]]》세르반자드 원작/이반 작사/안길웅 작.편곡
         * [[4월 27일]] 뮤지컬 '터팬' 주인공 터팬 역 출연
  • 이영욱 (1980년) . . . . 3회 일치
         == 에소드 ==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안타 !!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주승(영화배우) . . . . 3회 일치
         2008년 --수능을 보자마자--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다수의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 주로 참여했다. 필모그래로 등록되지 않은 독립영화도 많다.
         ||<|7> 2014년 || SBS || [[노키오(드라마)|노키오]] || [[안찬수]] || 조연 ||
  • 인교진 . . . . 3회 일치
         * 2012년 [[JTBC]] 월화드라마 《[[해 엔딩 (드라마)|해 엔딩]]》 ... 이성훈 역
         * 2016년 [[KBS2]] 《[[해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 일곱개의 대죄/170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고우서의 공격을 해 높이 솟아오른 에스카노르는 자신의 신기 '''신부 릿타'''를 소환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8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다음 에소드 제목은 "희망을 찾아서"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80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엘리자베스는 호크와 함께 "돼지의 모자"를 운영하며 "멜리오다스의 시체"를 보살고 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91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지상의 성기사들도 어떻게든 바람을 하기 위해 안간힘 쓴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프라우드린은 "관돌"로 기습을 걸고 자라트라스는 핸드릭슨을 데리고 "뇌신의 섬동"이란 기술로 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00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주변을 살던 그들은 오싹한 기운을 감지한다. 하늘로부터 정체불명의 꺼림직한 마력이 날아오고 있다. 분명 마신족, 그것도 십계 레벨의 강대한 존재다. 할리퀸과 디안느는 급한 대로 임전태세를 갖춘 채 그 존재를 맞닥뜨린다. 그런데 그 모습은 분명 그들이 알 아는 사람인데.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1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멜리오다스에게 동요의 빛이 떠오른 것도 잠시. 그는 모든게 우연일 뿐이라고 얼버무린다. 엘리자베스도 그렇게 생각했다. 어제까지는. [[디안느]]와 [[할리퀸(일곱 개의 대죄)|할리퀸]]이 성전시대로 돌아가 자신과 똑닮은, 여신족 소녀 엘리자베스를 봤다고 말하기 전까진. 이것도 그저 우연일 뿐이냐고 묻는 엘리자베스. 이제 멜리오다스는 눈에 띄게 당황한다. 그는 너무 곤해서 헛된 생각을 하는게 아니냐고 말하지만 말에 자신이 없다. 엘리자베스는 더욱 거세게 몰아붙인다. 같은 증언을 해준 사람이 한 사람 더 있기 때문이다. 십계의 [[데리엘]]. 그녀가 엘리자베스와 마주쳤을 때 이렇게 말했었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3화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그건 놓치고 있던 부분이다. 디안느는 혹시 그가 바람을 거나 엄청난 성희롱을 한 짓 따위를 은닉하기 위한게 아닌가 의혹을 품는다. 그리고 엘레인에게 멜리오다스의 마음을 읽을 수는 없냐고 묻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안 되더라도 대답한다. 그러는 동안 엘리자베스는 가벼운 두통과 함께 젤드리스가 했던 말, "전부 떠올리면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된다"던 저주스러운 말이 떠오른다. 그녀의 고통을 몰랐던 디안느는 엘리자베스의 손을 붙잡고 "꼭 기억을 되찾자"고 응원한다. 설령 괴로운 기억이 떠오르더라도 행복한 기억도 함께 떠오를 거라면서. 그녀와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의 경우는 분명 그랬다. 엘리자베스는 방금 전의 고통은 지워버리고 미소와 함께 그러자고 대답한다.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번외편 . . . . 3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 모두가 함께 하던 시절. 바캉스를 떠나는 에소드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임현준 . . . . 3회 일치
         == 에소드 ==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장원준 (야구선수) . . . . 3회 일치
         == 에소드 ==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장진용 . . . . 3회 일치
         |마지막 경기 = [[KBO (야구)|KBO]] / [[2016년]] [[6월 30일]] <br /> [[광주 기아 챔언스 필드|광주]] 대 [[KIA 타이거즈|KIA]]전 선발 <br> [[오스트레일리안 베이스볼 리그|ABL]] /
         !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이닝!!안타!!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 장태영(야구선수) . . . . 3회 일치
         165cm의 단신의 몸에서 뭄어져 나오는 140km/h[* 당시에 스드건이 존재하진 않았지만 당시 야구 원로들이 회상하기로 140에 달하는 매우 빠른 공이었다고 회상한다.]빠른 직구와 칼같은 제구력으로 고교야구를 주름잡았던 인물이다.
         당시 경남중은 당대 최강의 야구팀이었고 그 누구도 우승을 하지 못할것이라는 생각을 가지지 못했다. 당시 결승전을 앞두고 1,311명을 대상으로한 현장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4%가 경남중학교 우승을 점쳤고 광주서중의 우승을 점친사람은 단 8명, 0.6%의 인원뿐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경남중은 2년간 15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모든 트로를 쓸어 담은 최강의 팀이었으며 그 중심에는 장태영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4회 청룡기에서도 1차전 전주공업을 상대로 13:1로 6회 콜드게임승, 2차전에서 춘천중학을 상대로 10:0 5회 콜드게임 승, 준결승에서 막강한 상대였던 [[대구 상원고등학교 야구부|대구상업중]]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둬 들였다.
         경남중 재학시절 "운동선수도 공부를 잘할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코가 날정도로 공부도 상당히 열심히 했던 그는 [[서울대학교]] 상과대에 진학했다. 대학교 졸업후 그는 [[육군]]에 입대해 [[상무 야구단|육군 경리단]]에 입단하게 되었고 고교시절 라이벌 이었던 김양중, [[박현식]]등과 함께 [[한국실업야구]] 무대를 누볐다.육군 시절에는 외야수로 출전하게 되었고 1954년 제1회 아시아야구선수권 대회에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초대 멤버로 참가, 야구대표팀의 첫 국제대회 안타를 기록해 내기도 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259|기사]]
  • 전상욱 (프로게이머) . . . . 3회 일치
         [[2003년]] 중반부터 [[2004년]] [[2월]]까지 열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2003 네오위즈 망|온게임넷 네오위즈 망 프로리그]]에서는, "어나더데이"라는 맵의 전담으로 나서 8승 무패를 거두며 소속팀(당시 [[슈마GO]])의 우승을 이끌었다.
         * [[2010년 12월]] 디팝 MSL 2010 16강
  • 전여옥 . . . . 3회 일치
         1981년 [[한국방송공사]]에 입사하여 1994년까지 기자로 활동했다. 1991년 1월부터 1993년 8월까지는 도쿄특파원이었다. 특파원시대에 쓴 독설적 일본론 《[[일본은 없다]]》를 냈으며 베스트셀러가 됐다. 《[[일본은 없다]]》의 표절의혹을 제기한 원작가인 [[유재순]] [[제이뉴스]] 발행인 등 5인에 대해서 손해배상으로 5억원을 청구하였지만, 2012년 5월 18일 대법원 확정판결로 유재순씨의 레포트를 표절한 것이 인정되어 패소했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518060109739 '표절시비' 전여옥, 언론 상대 손배訴 대법서 패소] [[뉴시스]] 2012.5.18</ref><ref>[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20518111515384&clusterId=578748 전여옥, 표절 책으로 얼마나 벌었나 했더니…] [[한국일보]] 2012.5.18</ref> 이에 대해 전여옥은 '표절이 아닌 아이디어 인용'일 뿐이라고 변명하였다.<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518125412177&p=mediatoday 전여옥 “표절 아니라 아이디어 인용일 뿐”] [[미디어오늘]] 2012.5.18</ref>
         전여옥은 2007년 자신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인 《[[일본은 없다]]》의 표절 의혹을 제기한 [[오마이뉴스]] 기사<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92201 "감옥갈 각오로 '표절' 진상 밝혀낼 것" <nowiki>[일본 현지인터뷰]</nowiki> 유재순씨가 밝힌 <일본은 없다> 표절의혹] [[오마이뉴스]] 박철현(tetsu) 2004년 6월 17일, 2010년 1월 16일 확인</ref> 와 관련하여, [[제이뉴스]] 발행인 [[유재순]]과 기사를 작성한 오마이뉴스의 [[박철현]] 기자, 편집장 [[정운현]],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 그리고 인터넷 정치평론 사이트인 [[서프라이즈 (웹사이트)|서프라이즈]]의 논객 [[김동렬 (논객)|김동렬]] 등 5명을 상대로 낸 5억 원의 손해배상 명예훼손 손배청구의 소를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2007년 4월 "박근혜 대표 주변사람들은 무슨 종교집단같다"고 발언했을 때 그의 변심은 이미 예고됐었다. 2005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시절 대변인으로 활약하며 '[[박근혜]]의 입'이라 불리던 전여옥 의원은 2012년 1월 출간된 자신의 자서전에서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도 안되는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박근혜를 힐난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3704.html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한겨레 신문]] 2012. 12. 5, 2016. 10. 26 확인</ref> 전여옥은 2007년 7월 12일 여의도 당사와 [[이명박]] 캠프 사무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전 시장을 돕는 길만이 정권교체의 지름길이라 확신한다"며 이명박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그는 "박 전 대표와 함께 간다면 편할 수도 있었겠지만 5년 뒤 과연 국민이 어떤 평가를 내릴까를 생각했다"는 말로 박 전 대표와의 결별이유를 설명했다.<!--<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0596089&cp=nv 전여옥 결국 “이명박 지지”… 박근혜와 공식 결별]</ref>:국민일보 홈페이지로 연결됨--> [[박사모]]에서는 전여옥 의원을 "표절과 배신의 여인"으로 규정한 뒤, "정치인이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것은 자신의 신념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그 해는 고스란히 그 사람을 찍어 준 영등포 구민이 입게 된다"며 낙선운동을 하면서 당위성을 주장했다.<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2526 박사모, '전여옥 낙선운동' 본격 돌입] [[뷰스앤뉴스]] 2008. 4. 5, 2016. 10. 26 확인</ref>
  • 전혜빈 . . . . 3회 일치
         이후 완전히 연기자로 전업했지만 초기에는 연기보다 예능 쪽의 출연이 많았고, [[해 선데이]] [[여걸 식스]]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 후 연기 활동에의 전념을 이유로 여걸 식스에서 하차했으나, 그 이후에 딱히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도 없고 소식이 뜸했었는데...
         이 일로 예능에 고정으로 출연하면서 그나마 좀 모아뒀던 통장 잔고도 바닥나고, 심각한 우울증과 대인기증에 걸려서 자살 기도까지 했던 모양이다. 하지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도움으로 우울증도 이겨내고 다시 새 출발을 할 힘을 얻었다고. 후에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준 강인한 정신력은 이 때의 경험으로 인해 얻게 된 듯 하다.
          * [[해선데이]] [[여걸 식스]] (2006~2007, [[KBS 2TV]])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효부는 레어메탈을 미량씩 섭취시켜 자신도 모르는 틈에 조종하는 방식을 썼을 거라고 판단, 용의자들의 혈액을 채취해 염파로 반응을 살는 검사를 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38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후지코의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 무시해 버리라고 하면서, 어차 마음만 먹으면 경찰이든 뭐든 칠드런을 막을 수 없다고 충동질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사카키가 절망하며 소란을 우려니 안에서 누가 나오는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2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승선한 인원을 모두 대시켰지만 사고가 일어나 희생자가 생긴다는 예지는 변경되지 않는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9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파편을 면밀히 살는 효부.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6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카노 모미지, 후지우라 요우, 머슬 오오카마는 도심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경찰들은 대응할 방도가 없어 손을 놓다시 했고 바벨의 원군만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그때 하늘에서 헬기가 날아오는데. 이것은 판도라도 기다리던 바였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8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아키라는 이미 바벨 수뇌부의 이상한 낌새를 감지하고 있었고 그들의 "보스" 또한 수뇌부를 해서 움직이라고 지시했다. 그 보스란 물론 더 칠드런. 아키라는 칠드런이 전하는 영상메시지를 보여준다. 모두 건강한 모습인데 쿠모이 유리는 길리엄 때문인지 연신 사과하고 있다. 칠드런은 그동안 어디 있었냐고 성토하는데 마츠카제 코우이치가 "통화가 아니라 메시지"라고 통제해서 어떻게든 본론으로 넘어간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0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이렇게 해서 유리가 위장최면을 거는데 대단히 난감한 모습으로 바뀐다. 유리 자신은 OL틱해서 그나마 낫지만 다른 둘은 완전히 아키하바라 플 분위기. 계획은 전철로 이동하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날아가는 건데, 사카키는 이꼴로 전철에 탈 수 있겠냐고 질색한다. 그러나 시호의 눈총 한 방에 꼬리를 말고 순순히 출발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1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미나모토는 이런 왕래가 당국에 발각되지 않을까 염려하는데 칠드런이 짜놓은 동선은 의외로 치밀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노가미 아오이]]의 텔레포트지만 매번 아오이가 올 수는 없으므로 자택에서 지하의 비밀 통로 등으로 단거리 텔레포트, 이후 이 근처 지하철 역까지 이동해서 감시의 눈을 한다. 이건 [[산노미야 시호]]가 정해준 원칙에 따라 마츠카제가 구상한 이동방법이다. 텔레포터의 부담도 줄일 수 있어서 상당히 합리적인 방법. 미나모토도 마츠카제를 칭찬한다. 카오루는 자신들도 마츠카제를 신뢰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가 미나모토가 정한 후임이기 때문이란 말은 접어둔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2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마치 죽기라도 할 것 같았지만 그냥 밤샘을 하느라 곤해서 그런 거였다.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사카키. 시호는 알고 있었지만 "죽는 편이 달아오르고 재미있다"는 핑계로 일부러 심각한 표정을 지은 것이다. 아오이는 그 중 어디까지나 진심이냐고 츳코미한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4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 464th sense. '''카타스트로 (2)'''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65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 465th sense. '''카타스트로 (3)'''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72화 . . . . 3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 나오미는 [[타니자키 이치로]]에게 입은 해로 인해 "이 세계에서 아저씨를 말살한다"는 무시무시한 야망을 위해 블랙 팬텀의 수하가 되었다.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정승환(가수) . . . . 3회 일치
         목소리 자체는 중저음과 중고음을 섞으면 나올듯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성종으로 치자면 하이 [[바리톤]]에 속하며 발성 자체가 좋고 지컬이 우수해 상당한 성량과 음역대를 가지고 있다. 특유의 음색에서 오는 호소력과 고음에서의 풍성한 맛이 합쳐져 사실상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정통파 발라드에서 큰 강점을 보인다.
         안테나 엔젤스가 처링한 샘 킴의 Your Song을 엔젤스와 함께 불렀다.
          * 어릴적에 [[무에타이]]를 했다. 한때 장래희망을 심각하게 고민했을 정도로 재능을 보였으며 사범님의 말에 따르면 선수를 지향해도 될 실력이였다고 한다.[* k팝스타 방영분을 보면 집에 대회 우승 트로가 여럿 보인다]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
  • 정인선(탤런트) . . . . 3회 일치
          *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오빠 때문이다. 어린 시절 오빠가 신문에 나온 연기학원 광고를 가져와서 부모님께 다니고 싶다며 떼를 쓴 적이 있는데 당시엔 오빠한테 지는 걸 싫어했고, 오빠가 하는 모든 걸 다 하고 싶었던 그녀는 오빠가 학원 등록할 때 가서 나도 다녀야겠다며 고집을 웠다. 그렇게 울고불고 난리를 워서 한 달만 다녀보라며 학원을 등록해주셨고, 그렇게 시작한 연기를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빠는 현재 연극 쪽에서 활동하고 있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신포국제시장 청년몰 에소드에서 [[김민교]]와 연예인 식당 지원군으로 나왔다. 요리 자체는 맛있지만 상업성과 회전률, 김치 국물이 줄줄 흐르는 단점 때문에 김민교가 선보인 '팟 파카오 무 쌉'[* 정확히는 '팟 파카오 무 쌉 __랏 카우__'로, 다진 돼지고기와 [[바질]]을 주재료로 하는 태국식 [[제육덮밥]].]에 밀려 접대와 보조를 맡았으나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김민교와 좋은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다. [[백종원]]이 찾아와 김민교와 태국 요리 내공이 느껴지는 대화를 나누자 살짝 굳어지면서 경탄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인다.
  • 조긍하 . . . . 3회 일치
          | 직업 = [[테너]] [[성악가]], [[아노 연주자]],<br />사진 작가, 영화감독, 영화평론가,<br />음악평론가, [[영화 프로듀서|영화 제작자]],영화기획가, 영화 편집감독, 영화각색가,<br>영화각본가, 소설가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출신으로 대구에서 중등교육을 마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구니타치 음악대학|도쿄 제국음악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하였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48383&mobile&categoryId=1639 조긍하 - 네이버 지식백과]</ref>. 그 후 [[테너]] [[성악가]]와 [[아노 연주자]]로 활동하다가 은퇴하고 [[사진가|사진]] 촬영과 [[영화]] 분야로 전향하였다. 사진작가의 관록으로 조감독 수련을 거치지 않고 바로 감독이 되었는데, [[1952년]]에 《베일부인》을 감독한 것을 시작으로 《황진이》([[1956년]]), 《곰》, 《육체의 길》([[1959년]]), 《인간만세》, 《과부》([[1960년]])등의 영화를 감독하였고, 시나리오도 직접 집필해왔다. 또한, 1960년대 말에는 《상해임시정부》, 《인천상륙작전》 등 애국지사들의 일대기를 내용으로 한 작품들을 만들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2013000329212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2-01-30&officeId=00032&pageNo=12&printNo=11181&publishType=00020 故(고) 趙肯夏(조긍하)감독의 人間(인간)과 作品(작품)세계 고지식하면서도 유머풍부 - 1982년 1월 30일 경향신문]</ref>.
         [[분류:일제 강점기의 성악가]][[분류:일제 강점기의 아노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사진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
  • 존 헨리 . . . . 3회 일치
         미드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의 한 에소드에서 마셜 애릭슨이 언급한다. 맨하탄의 특정 지점까지 얼마나 빨리 갔다올 수 있느냐는 건데, 마셜은 존 헨리처럼 해보겠다며 다른 어떤 교통수단을 쓰지 않고 달려서 가는 내용이다.
         미애니 "마이 리틀 포니 프랜드쉽 이즈 매직"에서 애플잭 일가와 플림플럼 형제의 사과주스 만들기 대결 에소드에서도 존 헨리의 이야기가 차용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존 헨리이즘(John Henryism)이라는 연구가 있다. 이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한 사람이, 중년 이후에 그 간 무리한 탓에 건강이 손상되어 고통을 받는 현상을 뜻하는 말로서, 80년대, 셔먼 제임스라는 청년 연구가가 소작농 출신 존 헨리 마틴이라는 사람의 사례를 기초로 하여 “존 헨리 척도”를 제안했다. 이는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오히려 더 열심히 노력한다”, “인생은 내가 노력하기 나름이다” 는 등의 문항에 얼마나 동의하느냐 하는 것으로 측정된다.([[http://newspeppermint.com/2017/01/31/john-henryism/ 참조]]) 특히 미국에서는 사회 구조적으로 차별을 받는 흑인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던 현상인데, 기계와 싸우다가 죽음을 맞은 이야기 속의 존 헨리처럼 존 헨리이즘은 현실과 싸우다가 스스로 폐해진 사람들을 뜻하는 단어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 진격의 거인/81화 . . . . 3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결국 노인과 어린애도 전쟁터로 몰려서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거라며 혐오감을 력하다 자기는 아버지와 다르다며 "그냥 최대한 즐기겠다"고 말을 바꾼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82화 . . . . 3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아르민은 초대형거인의 공격을 해 입체 기동으로 달려든다.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84화 . . . . 3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 일시적이지만 미카사의 전투력이 리바이를 능가한 에소드. 아마 이 만화 끝나는 날까지 다시 없을 역전.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동한 . . . . 3회 일치
         전성기는 짧아 통산 성적은 그저그런 수준. 그러나 아직까지 이 선수가 회자되고 있는 이유는, 그 유명한 '''[[해태 버스방화 사건]]'''의 해자이기 때문이다.
         ||<#0066b3> {{{#ffffff 연도}}} ||<#0066b3> {{{#ffffff 소속팀}}} ||<#0066b3> {{{#ffffff 경기수}}} ||<#0066b3> {{{#ffffff 이닝}}} ||<#0066b3> {{{#ffffff 승}}} ||<#0066b3> {{{#ffffff 패}}} ||<#0066b3> {{{#ffffff 세}}} ||<#0066b3> {{{#ffffff ERA}}} ||<#0066b3> {{{#ffffff 안타}}} ||<#0066b3> {{{#ffffff 사사구}}} ||<#0066b3> {{{#ffffff 탈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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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유 . . . . 3회 일치
         {{스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스포츠 = [[스드 스케이팅]] 선수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5388043 진선유 미니홈]
  • 창작:미키 그리지오 . . . . 3회 일치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의 하부조직 [[창작:그리지오 패밀리|그리지오 패밀리]]의 두목 [[창작:첼레스테 그리지오|첼레스테 그리지오]]의 외아들로, 실제로 그리지오 패밀리의 카포(행동대장)를 맡고 있다. 미국 태생이기 때문에 본명은 미켈레가 아니라 마이클이다. 마아 두목 아들내미라는 배경과 본인의 ~~쓸데없이~~ 잘생긴 외모 때문에 돈, 인기, 여자라는 삼종신기(…)를 가진 인생의 승리자.
  • 창작:블랙리스트 . . . . 3회 일치
         [[창작:코스모폴리턴|코스모폴리턴]]의 설정집. 코스모폴리턴 세계관에서 규모에 상관없이 명백히 악당인 범죄자들을 정리한 문서.[* 단, 캐릭터의 배경이나 에소드의 전개 방향에 따라 선역이 되거나 비교적 좋은 결말을 맞는 경우도 있다.] 각 하위문서는 가나다 순으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에 순위와는 관계가 없다.
          * 니드 포 스드: 모스트 원티드 - 3위~1위는 주연 캐릭터이므로 패러디 자제(?).
          * 니드 포 스드: 카본
  • 창작:아멜리아 디아즈 . . . . 3회 일치
         20대 남미계 여성.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와 나이가 비슷하다. 키가 제법 크고 다부진 체격이며, 부가 짙은 편이고 머리카락은 포니테일 스타일의 보라색(염색)이다.
          * 의외로 술은 약간 하지만 담배는 절대 지 않는다. 마약과 별개로 운동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 초기 구상 단계에서는 ~~망작~~ "그레이 스트리트(Gray Street)"의 DLC격 에소드를 담당할 주인공이었고 이름도 아'''말'''리아(Am'''a'''lia)였다. 그러나 적었듯이 해당 작품은 분위기가 너무 침체되어 망했고(…), 이름도 독일계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에 상당수가 갈아엎어졌다.
  • 창작:왕국 . . . . 3회 일치
         [[창작:6트 계획|6트 계획]]의 등장 국가. 작중에서는 "왕국"이라고만 호칭된다. 주인공이 처음으로 머무른 국가.
         남부에서는 가끔씩 모래폭풍이 불어 재산 및 인명 해를 입히기도한다. 이를 예측하기 위해 "폭풍 감시원"이라는 직업이 있는데 모래폭풍을 관측해 방향, 규모, 속도 등등을 무전으로 보고하는 직업이다. 정부는 이들을 영웅으로 선전하지만, 실제 대우는 좋지 못한 편이다.
  • 창작:좀비탈출/3-2 . . . . 3회 일치
         생각해보면 갑자기 여기저기서 들려왔던 괴소문들은 대부분 좀비들이 원인이 되었던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그 '해자'들 역시, 집에 돌아갔다가 얼마 뒤에 '습격'을 시작하면서 동네 곳곳에서 해가 점점 확대되어 갔던 것이겠지. 경찰들이 이런 사태에 쫓기면서 동네 치안은 급격히 나빠졌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치 점점 높아지던 댐에서 물꼬가 터지듯이, 늘어나는 좀비들을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학교 역시 이런 분위기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등교하지 않은 아이들도 많았고, 도시가 불안하다며 아예 시골로 난간 가족도 있었기 때문에 내가 등교하길 그만뒀을 때는 이미 반수 이상이 등교를 멈춘 상태였다.
  • 창작:좀비탈출/4-1-1 . . . . 3회 일치
         …… 됐다. 토트넘이 머리가 깨져서 무릎을 꿇는다. 나는 달려들어서 머리를 두어번 더 내리쳤다. 이젠 점액에 가까워진 걸쭉한 검은 가 흘러 나왔다. 바닥이 검은 얼룩으로 엉망이 된다. 괜찮다. 누가 치우라고 하지도 않을 텐데.
         녀석이 나를 덮친다. 무거운 걸 들고 있는 참이라 엉거주춤한 상태로 녀석의 썩은내나는 손아귀가 덮치는 걸 했다. 그 순간 허리가 비명을 질렀다. 뚝하고 나만 들리는 소리로 이변을 알렸다. 젠장, 허리가…….
         녀석의 얼굴이 올라온다. 키스라도 하러 오는 것처럼. 뼈가 드러난 얼굴엔 이미 생전의 모습 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찢어진 근섬유가 엉망진창으로 말라붙어 있고 삭아버린 비닐봉투 같은 부. 그리고 누렇게 변색된 앞니. 제발 가까이 오지마.
  • 창작:좀비탈출/4-1-2-2 . . . . 3회 일치
         …… 됐다. 토트넘이 머리가 깨져서 무릎을 꿇는다. 나는 달려들어서 머리를 두어번 더 내리쳤다. 이젠 점액에 가까워진 걸쭉한 검은 가 흘러 나왔다. 바닥이 검은 얼룩으로 엉망이 된다. 괜찮다. 누가 치우라고 하지도 않을 텐데.
         녀석이 나를 덮친다. 무거운 걸 들고 있는 참이라 엉거주춤한 상태로 녀석의 썩은내나는 손아귀가 덮치는 걸 했다. 그 순간 허리가 비명을 질렀다. 뚝하고 나만 들리는 소리로 이변을 알렸다. 젠장, 허리가…….
         녀석의 얼굴이 올라온다. 키스라도 하러 오는 것처럼. 뼈가 드러난 얼굴엔 이미 생전의 모습 같은건 보이지 않는다. 찢어진 근섬유가 엉망진창으로 말라붙어 있고 삭아버린 비닐봉투 같은 부. 그리고 누렇게 변색된 앞니. 제발 가까이 오지마.
  • 창작:클린트 블랙번 . . . . 3회 일치
         ~~무식해서~~ 단순하고 직관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어렵다 싶은 사건은 손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클린트가 경찰 중에서도 약간 짬이 있기도 하고, 파트너인 [[창작:채드 헤링|채드 헤링]]이 행동력이 딸리는 대신 머리가 좋기 때문에 전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클린트가 채드를 데리고 다니며 짬밥의 힘을 보여주었으나, 세상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이제는 채드의 병풍이 되어간다는 모양. 웃기고도 슬픈 점은 클린트 본인이 그걸 즐긴다(…)는 것이다. 본인 왈, 어짜 잘못돼도 욕을 먹는 건 자기가 아니라서 편하다고.
          * 운전은 그럭저럭 하는 편. 술과 담배는 압도적으로 즐긴다. 물론 리넷과 함께 사는 집에서는 절대 지 않는다. 리넷이 2층에 살고 있다보니 담배 연기가 위로 올라갈까봐 그런다고. ~~물론 리넷은 그게 겁나면 지하실로 가서 면 되지 않냐고 비웃었다~~
  • 천보영 . . . . 3회 일치
         * [[2014년]] - LOL 2014 월드 챔언십 스파이럴캣츠 코스프레 객원 모델
         * [[2012년]] - 코리아스드페스티벌 현대기아자동차 모델
         * [[2014년]] - 코리아스드페스티벌 현대모비스 모델
  • 최원홍 . . . . 3회 일치
         * 2016년 [[tvN]] 《[[리부는 사나이 (드라마)|리부는 사나이]]》 - 서준 역
         * [http://www.cyworld.com/cwh0012/ 최원홍 미니홈]
  • 최준석 . . . . 3회 일치
         2018년 1월 12일 롯데가 넥센과 1+1년 10억원에 계약한 1루수 [[채태인]]을 싸인 앤 트레이드[* FA 선수가 원소속 팀과 FA 계약 체결 이후 바로 타 팀으로 트레이드하는 방식. 번거로운 보상선수-보상금 조건을 하기 위해 취하는 방식이며, 대표적인 사례로는 현재 코치로 활동 중인 [[김태균(1971)|김태균]], [[홍원기]] 등이 있다.]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96892|영입하면서]][* 롯데는 채태인의 대가로 좌완투수 [[박성민(1998)|박성민]]을 보냈다.] 최준석의 입지가 더 위태로워졌다. 게다가 롯데 측에서 [[http://sports.donga.com/3/all/20180111/88133959/3|최준석, 이우민과 계약할 의사가 없다]]고 못박으며 [[FA 미아]]가 될 확률이 더 높아졌다.
         최준석의 가장 큰 단점은 '''[[똥차(야구)|발이 엄청나게 느리다는 것]].''' 주자로써 평균은 커녕 압도적 꼴찌 수준의 주력을 자랑해서 타격으로 벌어놓은 점수의 반쯤은 베이스 러닝으로 날려먹기 마련이다. 게다가 빠른 타구속도 덕에 넓은 [[잠실 야구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구장에서 '''담장 맞추는 1루타''' 같은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한마디로 '''주루에서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타자다.''' 2017 시즌 종료 기준 통산 [[병살타]]도 162개로 은퇴선수까지 포함하면 10위, 현역선수 중에서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통산 1위는 ~~당연히~~ [[홍성흔]]의 230개, 현역 1위는 [[정성훈]]의 211개.] 단순히 주루가 느려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는 것이, 대타 출장시나 경기후반에는 이 느린 발과 수비포지션이 없는 것 때문에 거의 반드시 [[대주자]]나 [[대수비]]를 대동해야 하는데, 보통 대수비를 겸하는 대주자까지 2명, 어쩌다 수틀리면 대주자 대수비 따로 해서 3명까지 한번에 쓰게 된다. 조원우 감독이 최준석의 기용을 꺼리고 결국 FA에서 잡지 않은 데에는 단순히 발이 느려서 점수 덜 먹는다는 것이나 병살 잘 치는 생산성 문제도 있지만 이 로스터 낭비 문제가 더 크다. 알다시 프로야구 로스터는 매우 빡빡하게 돌아가는데, 최준석 때문에 좌완이나 사이드 원포인트 혹은 패전조급 릴리프를 타팀보다 한명 덜 써야 한다고 하면 확 와 닿을 것이다. 최준석의 타석에서의 생산성이야 전성기 때는 그걸 감안하고도 쓸 만큼 좋았고 노쇠화가 진행된 지금도 꽤 좋은 편이지만 릴리프 한명 덜 쓰는 단점을 감수할 수 있을 정도로 특급까진 아닌지라.
         스타팅으로 쓰겠다면야 최소한 딱 한 타석을 위해 선수 3명 투입하는 대참사는 할 수 있고 실제로 여태까지는 주로 스타팅멤버로 썼고, 또한 전성기 최준석의 방망이는 그걸 감안하더라도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최준석은 해가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 노쇠화가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앞으로는 백업 내지는 대타요원으로서 주로 기용될 것인데, 백업요원에게 이런 로스터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게 다가온다.
  • 최충연 . . . . 3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6년]] [[8월 25일]] <br /> [[광주-기아 챔언스 필드|광주]] 대 [[KIA 타이거즈|KIA]]전 선발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최희암 . . . . 3회 일치
         연세대 감독으로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프로 농구 [[울산 모비스 버스]]의 감독을 맡았다가 두 번째 시즌에 성적 부진으로 도중 하차한 뒤, [[2005년]] [[동국대학교]] 농구부 감독을 거쳐 [[2006년]]부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감독으로 프로에 복귀한 후, [[2008~2009]]시즌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나,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팀을 떠났다.
         * [[2002년]] ~ [[2003년]] [[울산 모비스 버스|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감독
         |직책 = [[울산 모비스 버스|울산 모비스 오토몬스]] 감독
  • 추미애 . . . . 3회 일치
          * 2016년 9월 22일, 추 의원에 대해 허위 기사를 쓴 지역 매체 기자에게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이 내려졌다. 법원은 "기자로서 최소한의 사실 확인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허위 기사를 작성해 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도 해자의 고소가 언론 탄압이라고 주장해 범행 이후의 정황도 좋지 않아 징역형의 선고가 불가하다"고 판시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60919_0014394041|#]]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3회 일치
         본디 원작은 마크 슐츠[* [[너츠]]의 작가와 성씨가 같지만 혈연관계는 아니다. 나중에는 슈퍼맨&배트맨 vs 에일리언&프레데터 같은 작품을 쓰기도 했다.]의 제노조익 테일즈(Xenozoic Tales). [[만화]]가 히트한 후 당시 애니메이션의 주 시청자인 미국의 10대 소년, 소녀들에게 맞게 원작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을 삭제하면서 내용을 변형시키고[* 그러한 부분들을 삭제하니 내용 자체가 안 이어져서 그냥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제목을 바꿔서 [[애니메이션]]화한 것이 바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이후 애니메이션을 베이스로 [[마블 코믹스]]에서 이걸 다시 만화화했으며, 또 이 만화를 [[캡콤]]이 [[벨트스크롤 액션게임]]화한 것 또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본 항목에서는 게임 위주로 서술한다.
         각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마다 지도가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wiki:"미국"이 동네]]가 틀림없다. 덧붙여 각 지형상의 명칭들 중엔 가칭도 있으므로 주의. ~~어짜 중요성은 없지만.~~
         일반 [[CPS]]기판이 아닌 [[CPS]]대쉬 기판을 사용하여, 화려한 스드나 커맨드 기술, 화면을 채우는 공룡 등의 퍼포먼스를 구사할 수 있었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3회 일치
          V3 로켓을 발사하는 트럭. V3로켓은 사정거리가 길며, 범위 해를 입히는 강력한 무기지만, 탄속이 느리고 공중에서 격추당할수도 있다.
          느리지만 내구성이 높은 폭격용 비행선. 자기 밑에 있는 적에게 강력한 폭탄을 연속으로 투하한다. 파괴되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추락하는데, 여기 맞은 유닛이나 건물은 엄청난 해를 입는다.
          * 시 스콜
  • 코피페 . . . . 3회 일치
         [[일본]]의 IT용어. 「카(コピー,'''코''')&'''페'''이스트(ペースト)」의 줄임말. '복붙'에 해당한다.
         [[클립보드]]에 문자와 데이터를 임시 저장(카)한 다음, 이를 다른 곳에 붙여 넣는(페이스트) 일련의 동작.
  • 크립토나이트 . . . . 3회 일치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중 하나가 크립토나이트에 의해 슈퍼맨이 인간처럼 변하는 줄 알고 있지만 그건 잘못 알고있는 것. 일단 약해지는 건 맞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그 상태에서 힘이 들어가지 않고 능력도 사용할 수 없으며 맞을 경우 해를 배 이상 입기는 하지만 몸의 부, 근육의 단단함이라던가는 그대로이다. 쉽게 말해서 크립토 나이트를 가지고 있다고 개기며 슈퍼맨을 때릴 경우에는 슈퍼맨도 해를 입지만 자기 손도 '''박살'''난다는 것. 실제로 배트맨도 슈퍼맨과 싸울때 크립토나이트 반지를 끼고 약화시켜서 일방적으로 때린 적이 있었지만 중간에 그만뒀다. 이유는 더이상 때리면 오히려 자기 손이 박살날것 같아서...
  • 킹덤/497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몽념은 조의 서부 공략은 어차 가로막혔고 애써 흑양을 따냈지만 이목의 수비는 그보다 빠르고 견고해서 의미가 없다. 그렇지 않아도 그걸 걱정하던 차였는데 창평군은 벌써 거기에 대한 해답까지 내놨다고 감탄하며 "가능성은 둘째치고 이목까지 속일 수 있는 무서운 수"라고 호평한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498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정치적 차원으로 생각하면 잡음이 많을 법한 에소드. 우선 종전 전투에서 공을 세운 환의가 총대장이 되지 못했고, 비록 최 공방전의 댓가로 대장군과 동급의 지위를 얻었다곤 하나 출신과 편제가 애매모호하고 환의 군 이상으로 이질적인 군세를 이끄는 양단화가 환의와 동격으로 합류했다. 이들을 최종적으로 조율할 총대장 왕전도 공공연하게 흑심이 있는 걸로 비춰지는 인물. 이런데다 이신이나 왕분, 몽념같은 개성적인 하급 지휘관들이 독립부대 노릇까지 하게 됐으니, 지휘관 편재 상으론 콩가루 군단이 완성된 거나 다름없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01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진의 군단은 금안을 목전에 두고 잠깐 휴식을 가진다. [[왕전(킹덤)|왕전]]은 무슨 수를 썼는지 소나기를 미리 예견하고 하고자 한 것.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09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잘 싸우고 있는건 맞지만 익숙하지 않은데다 여전히 왕의 장군의 창이 무거워서 되는대로 휘두르는 것에 가까웠다. 평소라면 맞지 않았을 반격에도 맞고 자잘한 상처가 늘어가는데 신기할 정도로 치명상만은 하고 있다. 미평이 "여전히 창의 무게에 휘둘리는 건가"라고 중얼거리자 강외는 "호쾌할 정도로 그렇다"고 덧붙인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10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송좌는 첫 출진에선 흔히 겁을 먹는다며 숭원의 창한 일화를 들려주는데, 유독 신만큼은 첫 출진부터 대활약한 멋진 사나이라고 추켜올린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13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환의(킹덤)|환의]]군은 장교들의 의견이 갈린다. 이 작전으로 진군이 전멸할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 흑앵은 환의의 의견을 묻는데 그는 단지 "지면 전멸"이라고 질문을 회한다. 뇌토는 반대로 이기면 그만이란 말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이길지는 환의도 모른다. 마론은 그걸 꼬투리 잡아 "두목도 이기는 법을 모른다면 결국?"이라고 전멸이 확정된 것처럼 구는데, 뇌토가 반발해서 신경전을 벌인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17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이목은 그래도 언젠가는 함락될 거라 지적하나 그는 "나는 어차 몸이 약해 그때 쯤엔 죽었을 것"이라며 알바 아니라고 일관한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0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진군의 포진은 조군 진영에서도 많은 추측을 낳았다. 우선 중앙의 포진. 비신대를 뒤로 빼서 앞뒤로 긴 배치는 중앙의 전체 병력수를 파악하기 어렵게 했다. 약 5만 이상이라는 애매한 수치가 보고됐다. 그리고 역시나 이해불가한 좌측. [[몽념(킹덤)|몽념]]의 낙화대 5천이 있을 뿐이다. 장교들은 잘못된 보고가 아닌지 거듭 확인한다. [[요운]]은 별다른 의심없이 첩보를 믿는다. 그러면서 왕전이 신중한 남자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대담하다고 평한다. 이목도 같은 의견이다. 지금 왕전은 명백히 수작을 부리고 있다. 왕전의 의도는 이렇다. 전쟁에서 각자 싸우기 쉬운 국면을 고르는게 필연. 좌익에 고작 5천을 뒀다는건 도발에 가깝다. 즉 "우익으로 여길 치면 된다"고 권하는 거나 마찬가지. 따라서 이목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그 도발에 응해 조군 우익 [[기수]]의 3만 병력으로 진 좌익을 칠 것인가, 아니면 뻔한 함정을 해서 다른 곳부터 시작할 것인가.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2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습격을 당한 보병대는 제대로된 저항도 못한 채 와해되다 시한다. 일선의 병사들은 정체불명의 군대가 한도 끝도 없이 몰려온다고 착각한다. 전선이 빠르게 무너진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5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그의 고분고분한 태도가 이상한건 [[흑금]]도 마찬가지였다. 싸우던 그가 다가와 "별 일이다"고 말을 걸었다. 관상은 자기가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건 아니라고 대꾸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확실히 이상하다. 아광이 내린 대기명령을 대놓고 위반하지 않았나? 깐깐한 관상이 한 마디 할 법도 한데. 흑금이 그렇게 말하자 관상이 "고립유군으로서 틀린건 아니다"고 대답했다. 마남자의 돌격은 아광군의 큰 위기였는데, 옥봉대가 끼어들면서 그 고비를 넘겼고 오히려 적장을 궁지로 몰아세웠다. 이대로 적장을 쓰러뜨린다면 진군 우익의 싸움은 초반부터 크게 우세해지는 격. 지시야 어떻든 전술적으로 틀린게 아니라는 설명이었다. 흑금은 새삼 왕분의 전술안이 보다 날카로워진다 감탄했다. 관상도 그게 틀림없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흑금이 "역시 는 못 속인다"고 하는 말에는 한참 뜸을 들이더니 떨떠름하게 "맞아"라고 대답하는데.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8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농담 같은 진담. 그 뿐인가? 결국 순수수의 말은 "살려주는 대가로 싸워라"고 엄포를 넣는 거나 다름 없었다. 진군을 해 여기까지 와서 심지어 견융왕의 말 한 마디에 목숨이 달린 사람이 할 만한 말이 아니었다. 조군들 사이에서 조차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울상을 지었다. 이제 그들은 총대장의 시체를 수습할 방법이나 찾아야 했다.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잠시 뒤 그들은 자신들도 살아남고 총대장의 시체를 처리할 방법도 필요가 없어졌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29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양단화가 고지를 취하는 모습은 조군 진영에서도 보였다. 그녀가 고지를 쟁취한 것도 그랬지만 퇴각 중인 군대가 구태여 그 위치를 따내는 것도 상식이 어긋났다. 그래봐야 작은 산. 저런 데로 가봐야 퇴로가 막혀 전멸당하기 십상이다. 조군 장교들이 그렇게 수군대자 견융왕은 조금 다른 견해를 력했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30화 . . . . 3회 일치
         |||||||| [[킹덤/에소드]] ||
          * 강외는 정면에서 나타난 유동의 친위대를 발견했다. 그의 깃발이 아직도 펄럭이고 있었다. 유동군이 비신대의 전열과 부딪혔다. 강외는 말 위에서 적들의 칼끝을 하며 역으로 베어들어갔다. 첫 번째 기마를 베어넘기자 그가 품고 있던 물건이 흘러나왔다. 유동의 인형 "리안의 보모". 강외는 새삼 그가 떠올랐다. 친위대가 주인의 원수를 발견하고 핏대가 올랐다. 강외는 눈을 질끈 감은 채 닥쳐오는 모든 적을 차례대로 베었다. 여느 때보다 더 정교한 솜씨. 그 검무를 펼치는 강외의 심정을 신만은 이해했다. 유동의 친위대를 베고 난 뒤, 이제 목표는 코 앞이었다.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토리코/364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네오는 폭발하는 초신성 자체를 먹어치워서 일대에는 아무 해도 없다. 돈슬라임을 경악하며 "너의 그 어마어마한 식욕은 대체 어디서 온 거냐"고 묻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65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심지어 지금은 100% 힘을 발휘한 것도 아니고 노킹이 해제되고 있는 단계. '''지로 몸에 박혀 있던 어스가 봉인구였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75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GOD는 네오를 집요하게 공격하는데 공격을 하던 아카시아는 열받게 하지 말라며 GOD의 혀를 삼키려 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77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아톰은 페어를 제지하며 네오는 어차 몇 분 안에 돌아올 거라며, 그 사이에 이놈들을 철저히 분쇄하다고 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80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완전체 네오는 지금까지 보여준 부정형스런 모습을 완전히 탈, 검은 거인의 모습이 되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384화 . . . . 3회 일치
         |||||||| [[토리코/에소드]] ||
          * 미도라는 식운을 써서 이것을 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3회 일치
          * 야전 방어자(Field Defender) - "어떠한 강한 타격이라도 옆으로 흘리거나 할 수 있다."
          성공하지 못했을 때 탐지를 할 확률 +5%
          * 쇼기 - "놀이가 아니다. 전쟁이다. 가 없기는 하지만…."
  • 페어리 테일/493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유키노는 언니 소라노(엔젤)을 만나지만 죄인의 신분인 엔젤은 유키노를 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97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그 말을 인정하고 자리를 하는 제레프.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99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쥬비아는 워터 메이크 "블러드", 수혈 마법을 써서 자신의 를 그레이에게 옮긴 것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5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 메이비스의 대책이라면 이길 수는 있겠지만 당장 흘리는 아이들을 더이상 볼 수 없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6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엘자의 공격이 정통으로 명중한다. 하지만 아이린은 를 흘리면서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2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메이비스와 제레프도 일단 나오긴 하는데... 이번 에소드 내용에 비춰보면 "애증"이란 키워드일 듯.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7화 . . . . 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잠자코 있던 제레프가 오히려 그녀에게 "마음 쓸 것 없다"고 위로한다. 자신은 어차 누구에게도 사랑받은 적이 없으며 메이비스의 감정은 사랑보다는 "정"이라는걸 알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메이비스는 그 말을 부정한다. 그것은 정이 아니라 "모순"이었다. 제레프와 만났기에 마법을 쓸 수 있었다. 그와 만났기에 이 마을을 구했다. 그리고 그가 있었기에 페어리 테일이 탄생했다. 메이비스가 제레프에게 가지는 감정은 숭배에 가까웠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3회 일치
         아머는 플레이어가 해를 입으면 처음으로 줄어드는 수치다. 아머는 좌측 하단 캐릭터 초상화의 흰 테두리로 표현되며 일정 시간 동안 해를 입지 않으면 회복된다.
          체력이 늘어난다. 범죄자가 되는건 부를 두껍게 만든다고한다.
  • 폐비 윤씨 . . . . 3회 일치
         남편 [[조선 성종|성종]]의 후궁들 문제로 시어머니인 [[소혜왕후|인수대비]]와 고부갈등으로 유명하며, [[조선 성종|성종]]의 용안에 상처를 낸 일로 인해 폐비(廢妃)된 후 사사되었다. 사사 당시 윤씨는 친정어머니 신씨에게 세자가 자라서 왕이되거든 를 토한 금삼을 넘겨줄 것을 유언했고, 이는 후일 [[무오사화]]와 [[갑자사화]]의 도화선이 된다. [[조선 연산군|연산군]]은 자신의 어머니가 되는 윤씨를 [[제헌왕후]](齊獻王后)로 왕비(王妃)의 작호를 추숭시켰다. 그러나 [[중종 반정]]이 일어난 후 왕후(王后)의 호는 삭탈되었다.
         결국 윤씨는 [[1482년]] [[8월 29일]]([[음력 8월 16일]]) [[사약]]을 받아 사사되고 말았다. 윤씨의 나이 28살이었으며, 윤씨는 죽기 전 자신의 가 묻은 금삼을 친정어머니 신씨에게 "세자가 자라거든 이를 전달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
         * 《금삼의 》- [[박종화]]
  • 풍계리 . . . . 3회 일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추정되므로 설사 접근할 수 있다고 해도 '''절대로 접근하면 안된다.''' 이 지역 주변의 [[탈북자]]들 역시 방사능 폭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한 당국이 방사능 해에 대하여 알려주지 않은 탓에 한국에 들어오고 나서야 자신이 폭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 풍평피해 . . . . 3회 일치
         풍평(風評, 뜬소문)으로 일어나는 해를 뜻한다. 구체적으로는, 재해나 사고에 관하여 부적절하거나 허위 보도가 일어났을 경우, 생산물이나 서비스의 질적감퇴, 문제를 염려하여 재해나 사고에 관련된 제품의 소비가 줄어들고, 그로 인하여 본래 재해나 사고의 책임에 관련이 없느 업자가 해를 입는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
          * 일본 사회에서는 [[후쿠시마]] 산 쌀에는 [[방사능]]이 있을까봐 걱정된다~ 같은 것도 후쿠시마에 대한 풍평해로 분류된다.
  • 플래시(DC 코믹스) . . . . 3회 일치
         스드 포스와 연결되어 굉장한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그 수준은 총알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
         스드를 활용해 물건을 빠르게 투척하거나, 몸을 초진동시켜 공격하기도 한다. 혹은 팔을 고속 회전시켜 회오리 바람을 만들기도 한다.
  • 피난 . . . . 3회 일치
         재난, 전쟁 등의 난리를 해서 떠나는 행위.
          * [[난/방법]]
          * [[차내 난생활]]
  • 하이큐/211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텐도는 히나타의 얼굴을 발견하고 "때려눕혀주겠다"며 장난을 거는데, 히나타는 어차 시합에 나갈 수가 없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3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히나타는 공의 낙하지점에 빨리 진입할 수 있도록 타이밍을 잰다. 처음엔 생각처럼 스드가 나오지 않는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27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야마구치와는 대조적으로 일부러 코치 눈을 하고 있다가 딱 걸렸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2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귀중한 키요코의 주연 에소드. 선수들과 유대관계와 다음 세대인 히토카에게 역할을 승계하는 내용이다. 봄고 대회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키요코와 3학년들의 역할은 여기까지이므로, 히토카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전달하려고 하는 듯 하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0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아나운서는 카라스노가 천장서브를 기하는 것 같다고 보는데 그 점은 익숙하지 못한 점이 크다. 해설자가 설명하기론 과거 리시브 룰이 엄격해서 오버 핸드[* 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받는 리시브]가 허용되지 않던 시절엔 매우 위협적이었으나 오버 핸드가 허용되면서는 거의 사장되었다. 그렇지만 오버를 써도 쉽게 잡는다는건 아니고, 시야가 제한되고 낙하속도가 빨라서 익숙하지 않은 선수에겐 까다롭다. 소수지만 "리시브 자세로 잡는게 편한 선수"도 있었다고 언급되는데.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2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스가와라는 침착하게 대응을 지시하며 자신이 높이 이어 카게야마에게 전달한다. 카게야마는 [[타나카 류노스케]]에게 세트 업, 블록을 해서 핀포인트로 꽂아넣지만 츠바키하라의 카이카게가 파인 플레이로 리시브한다. 타나카는 허접한 스파이크였다고 내심 투덜댄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5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이렇게 노닥거리는 동안 카모메다이 학원의 시합 시간은 다가오고 있었다. 팀원이 호시우미를 찾으러 온다. 팀원은 호시우미에게 시합 시간이 다 됐다며 감독에게 혼나게 생겼다고 핀잔을 준다. 원래 호시우미는 "근성 웃음 T셔츠"를 사러 왔던 건데 이건 히나타가 산 것과 같은 티셔츠. 호시우미는 끌려가면서 그 티셔츠를 사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며 지각 사유를 밝히지만 팀원은 그런건 어차 호시우미 밖에 안 살 거라고 디스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8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마침 타나카와 마주친다. 동료는 눈치껏 잽싸게 자리를 해준다. 타나카 쪽에서 먼저 "어제는 이상한 이야기를 했다"면서 사과하는데 카노카는 그건 오빠였다며 자기야말로 미안하다고 말해 오해를 푼다. 그렇게 해서 뭐가 꼬였던 건지는 자명해졌지만, 그럼 착각한게 착각이었던게 되기 때문에 다시 타나카의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그때 카노카가 말한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1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이번엔 오사무의 서브. 그런데 [[스나 린타로]]가 [[하이큐/250화|호각 소리에 맞추다시]] 바로 서브를 때린 것에 비해, 오사무의 움직임은 느긋하다.[* 주심이 서브 신호를 보내고 8초 안에 서브 해야 한다.] 거의 8초를 꽉 채운 뒤 서브. 이건 고의적으로 넣은 "간격"이다. 작전이 먹혔는지 카라스노의 리베로 [[니시노야 유]]가 반 걸음 느리게 반응한다. 그래도 제대로 리시브. [[타나카 류노스케]]가 놓치지 않고 스파이크로 연결, 1점 따라붙는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6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활발"한 타나카의 플레이. 좌측에서 스파이크를 때리지만 오사무와 [[스나 린타로]]의 벽에 막힌다. 블록에 맞고 튀어오르는 공. 그대로 타나카의 안면으로 향한다. 꼼짝없이 한 점을 내주게 생겼는데, 타나카가 필사적으로 목을 틀어서 공을 하고 그 공은 아웃라인을 넘는다. 구사일생. 카라스노의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타나카가 쾌재를 부른다. 어쨌든 득점은 득점. 비록 관중석의 평가는 달라지지 않지만 말이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1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다시 1점 남았다. 히토카는 그저 그 1점이 떨어지길 기도하다시 바란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4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타나카는 눈 앞으로 뻗어오는 손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항상 실패했지만, 어쩐지 겁이 나지 않았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7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다이쇼는 이 시점에서 세터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고 했다. 어차 이번 세트는 사루카와의 우세. 마지막 세트를 고려하면 체력을 보존하는 것도 생각해볼 일이다. 마침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네코마 진영에서도 교체선수를 준비했다. 다이쇼는 1학년 세터일거라 예측했다. 교체를 준비하는 선수는 [[테시로 타마히로]]. 1학년 세터.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73화 . . . . 3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 [[카게야마 토비오]]의 "온화 모드" 발동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스코어는 20 대 12. 카게야마의 노 터치 서브 에이스 달성을 기점으로 [[이나리자키 고교]]가 첫 번째 TO를 쓴다. 중계진은 경기가 서브 경쟁으로 흐름이 바뀌는 걸로 보고 있고 과연 카게야마의 서브로 [[카라스모 고교]]의 반격이 시작될지 주목한다. 그렇게 카게야마의 2회차 서브. 이번에도 완벽한 서브. [[미야 오사무]]가 손을 뻗었지만 리시브 실패. 연속 서브 에이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카게야마는 세 번째 서브에 임한다. 이번엔 긴지마 쪽. 리시브에는 성공했지만 자세가 좋지 않았다. 공은 [[오지로 아란]]에게 연결. 2세트부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오지로. [[우카이 케이신]] 코치의 의도도 그것이다. 아주 조금씩 쌓인 스트레스, 로감이 평소 플레이를 조금씩 뒤흔든다. 그리고 지금 미스로 이어진다. 이번에도 오지로의 스파이크엔 블록 세 장이 따라붙었다. [[사와무라 다이치]], [[히나타 쇼요]], [[타나카 류노스케]]. 오지로는 우카이 코치가 노린대로 평소보다 아주 조금 더 블록을 의식하게 됐고 우측으로 길게 찌른 스파이크가 라인을 벗어난다. 카라스노의 득점. 스코어는 20 대 14. 우카이 코치는 이것이 전환의 1점임을 단언한다. 관중석의 [[다이쇼 스그루]]와 여친 미카도 알 수 있었다. 방금 전 그 아웃은 오지로에겐 "꺼림직한 아웃"이다.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주석 . . . . 3회 일치
         |아시아프로야구챔언십 =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2017년]]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 한기웅 . . . . 3회 일치
         * 《[[고인 (드라마)|고인]]》 (2017년, SBS) - 젊은 차민호 역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019년, KBS2) - 터 박 역
  • 한송이 (레이싱모델) . . . . 3회 일치
         * [[2011년]] ~ [[2012년]] - 코리아스드페스티벌 쉘 레이싱모델
         * [[2011년]] - 한국 DDGT 챔언십 MK 레이싱모델
         * [[2013년]] -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언십 종합시상식 레이싱모델상
  • 한승택 . . . . 3회 일치
         |아시아프로야구챔언십 =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2017년]]
         {{2017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언십 대한민국 선수 명단}}
  • 한승혁 (1993년) . . . . 3회 일치
         팔꿈치 부상으로 입단하자마자 곧바로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어 [[2012년]]이 되어서야 1군에 처음으로 올라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47&aid=0001996776 151km 한승혁, 배구인의 를 받은 야구 유망주] - 오마이뉴스</ref>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함병춘 . . . . 3회 일치
         '''함병춘'''(咸秉春, [[1932년]] [[2월 26일]] ~ [[1983년]] [[10월 9일]])은 [[대한민국]]의 대학 교수이자 외교관, 법학자이다. 한국의 법사회학을 전문으로 연구하였다. 제3대 부통령을 지낸 [[함태영]]의 아들이고, 25년 연상으로 농림부장관, 강원대학 학장을 지낸 [[함인섭]]의 이복 삼촌이다. [[1983년]] [[전두환]]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동행했다가,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폭되어 사망하였다. 본관은 [[강릉 함씨|강릉]](江陵), 아호는 창은(滄隱) 또는 고송(苦松)이다.
         미국 유학 후 귀국, 1959년부터 70년, 1979년 10월부터 1983년 6월까지 [[연세대학교]] 법학 교수로 재직, 강의하였으며, 한국 사회의 법사회학, 한국인의 법에 대한 태도 등을 전문으로 연구하였다. [[1970년]] 대통령 [[박정희]]의 요청으로 대통령 정치담당 특보, 외무부 본부대사, 대통령 외교담당 특보를 역임했다. [[1973년]] [[12월]]부터 [[1977년]] [[6월]]까지는 [[주미한국대사]]로 부임하였다. 다시 교단에 섰다가 [[1983년]] 대통령 [[전두환]]의 부름을 받고 대통령 비서실장이 되었으며, 그 해 전두환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5개국 순방길에 동행했다가 [[10월 9일]] [[버마]] [[아웅산 국립 묘지]] 방문행사 예행연습 중 폭되어 사망했다.
         [[분류:1932년 태어남]][[분류:1983년 죽음]][[분류:순직자]][[분류:테러로 죽은 사람]][[분류:테러 해자]][[분류:대한민국의 법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장]][[분류: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분류:법철학자]][[분류:법제사학자]][[분류:대한민국 공군 중위]][[분류:함태영]][[분류:박정희]][[분류:전두환]][[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노스웨스턴 대학교 동문]][[분류:하버드 로스쿨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강릉 함씨]]
  • 함중아 . . . . 3회 일치
          | 악기 = [[보컬]] <br /> [[일렉트릭 기타|기타]] <br /> [[아노]]
         == 디스코그래 ==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가수]][[분류:미국계 한국인]][[분류:대한민국의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사이키델릭 록 음악가]][[분류:대한민국의 록 기타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아노 연주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키보드 연주자]][[분류:김현식]][[분류:대한민국의 작사가]][[분류:1971년 데뷔]][[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대한민국의 작곡가]][[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어송라이터]][[분류:대한민국의 침례교도]][[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캐나다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명지전문대학 교수]][[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잉글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스코틀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뉴질랜드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한 대한민국인]]
  • 허준호(배우) . . . . 3회 일치
          * 1994년 《커》...특별출연
  • 헤소린 가스 . . . . 3회 일치
         이 에소드는 텐도무시 코믹스 판 25권, 후지코 F. 후지오 대전집에서는 19권에 수록되어 있다. 잡지 개재는 1979년 「테레비 군(てれびくん)」10월호[* 일반적으로 도라에몽이 개재되던 학습지가 아니다.].
         이 가스는 '''아무리 봐도 마약'''. 주유소 스탠드 같은 것에서 [[배꼽]]으로 주입하는 코믹한 묘사만 빼면 그냥 마약이다. 그야말로 약을 빤 듯한 에소드.
         이 에소드에서 도라에몽은 아픔이라는 감각이 사라지는건 큰일이며, 아픔은 인간에게 위험을 알리는 신호라고 한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고통"을 모르게 되어버리는 것으로, 아무리 꾸중을 들어도 괜찮으면 인간은 터무니 없는 짓을 하게 되어버린다고 설교한다.--좋은 이야기지만 애초에 네가 가져온게 문제잖아--
  • 헤이즈 (가수) . . . . 3회 일치
         어린 시절 [[첼로]]를 배웠고 [[클래식]]과 [[발라드]]를 좋아했던 그녀는 미니홈를 통해 랩을 듣게 된 이후 직접 랩 가사를 쓰고 랩 음악을 찾아서 듣기 시작했다.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부경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하였으나 공부를 멀리하고 랩 가사를 써왔다.<ref name="s">{{뉴스 인용|제목=[인터뷰] 대구소녀 헤이즈의 파란만장 랩퍼 성공기|url=http://sports.donga.com/3/02/20160204/76324120/2|날짜=2016-02-04|뉴스=스포츠동아}}</ref>
         * 《[[해투게더]]》 (2016년)
         * 《[[박진영의 파티플]]》 (2017년)
  • 현석문 . . . . 3회 일치
         [[앵베르]] [[주교]]와 [[선교사]]들이 체포될 때, 현석문은 [[한양]]의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주교는 [[순교]] 전에 [[조선]]의 [[교회]]를 맡겼다. 이 사실은 주교와 교우들이 그를 얼마나 크게 존경했는지를 보여준다. 현석문은 체포를 하기 위해 이재영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였다. 그는 새로 입교한 교우들을 격려했고 여러 [[선교]]지들을 다니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기부금을 모아서 그들의 신앙생활을 뒷바라지 하였다.
         그는 아내와 누이가 순교한 후에 《[[조선]] [[천주교]] [[순교자]] 열전》을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기해박해]]가 끝나자, 그것의 편찬을 필생의 사업으로 생각하고 [[상하이]]까지 해다니기도 하면서 살아남은 [[최희원]]과 [[모방 베드로|모방]] [[사제|신부]]의 [[복사 (기독교)|복사]] [[최형 베드로]], [[이승훈 베드로]]의 손자 [[이재의 토마스]] 등의 협조를 받아 [[순교]] 자료를 모아서 확인 및 보충 정리하여 3년 만에 단편의 《[[기해일기]]》를 완성하였고 교우들에게 배포하였다.
         그는 빈번히 [[베이징]]으로 전령을 보내 [[선교사]]들과 연락하였다. [[1845년]] 그는 [[부제 (기독교)|부제]] [[김대건]]과 함께 작은 나무배를 타고 [[상하이]]로 가는 험란한 항해에 동참하였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조선교구]]의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를 맞아들였다. 현석문은 [[한양]]으로 돌아온 뒤, 위험을 무릅쓰고 김대건 [[사제|신부]]의 집을 자신의 명의로 [[등기]]하였다. [[1846년]]에는 [[병오박해]]가 일어났다. 현석문은 김대건 신부의 [[체포]] 소식을 듣고 새로운 집을 구입하여 교회의 모든 재산을 그곳으로 옮겼으며, 김 신부의 처소에 남아 있던 여성 교우들을 새 집으로 신시켰다.
  • 홍대광 . . . . 3회 일치
         '''홍대광'''([[1985년]] [[1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슈퍼스타K 4]]》에 출연을 하여 4위를 하였다. 슈퍼스타K 4에 나오기 전에는 거리 공연자, 보컬 선생님이자, 명지대학교 건축학과를 다니던 건축학도였다. 본격적으로 음악에 꿈을 두게 된 것은 군 시절이다. 군 제대 후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음악계열을 전공하게 된다. 제2회 씨씨엠루키 선발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 '에로'라는 이름으로 낸 '그대는'이라는 노래도 있다. 《[[슈퍼스타K 4]]》의 방송이 끝나고 [[MMO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여 [[2013년]] [[4월 5일]] '멀어진다' 앨범 수록곡인 '굿바이'를 선공개 한 후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인 '멀어진다'을 발매하여 데뷔를 하였다.
         * 2016년 《[[한 번 더 해엔딩 (드라마)|한 번 더 해엔딩]] OST Part 3》
  • 홍예서 . . . . 3회 일치
         1987년 KBS 한국방송공사 TV 드라마 《[[사랑이 꽃는 나무]]》에서 단역을 통하여 아역 연기자 첫 데뷔하였다.
         * 《꽃는 둥지》 (1989년, KBS2)
         * 《[[사랑이 꽃는 나무]]》 (1987년, KBS2)
  • 황광희 . . . . 3회 일치
         스타제국 연습생 시절인 [[2009년]]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스 리얼리티 - 제국의 아이들》과 《제국의 아이들 리턴즈》에 출연하여 이동식 무대 차량인 윙카로 전국을 순회하는 게릴라 공연을 펼쳤고,<ref>{{뉴스 인용|제목=연예계 뒷얘기 ‘제국의 아이들’… 100% ‘리얼’ 가능할까?|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089654|저자=김보람|출판사=매일경제|날짜=2009-04-06|확인날짜=2012-08-25}}</ref><ref>{{뉴스 인용|제목=제국의 아이들, 거리공연으로 호된 데뷔 준비중|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000932|저자=이수현|출판사=스타뉴스|날짜=2009-10-01|확인날짜=2012-08-25}}</ref> [[2010년]] [[1월 15일]]에 9인조 [[대한민국]]의 남성 그룹 [[ZE:A]]의 멤버로 데뷔하였다.
         | 오스 리얼리티 - 제국의 아이들
         * 2015년 [[농심]] 자비빔면 불고기비빔면
  • 황병기 . . . . 3회 일치
         가야금은 중학교 3학년 때인 1951년 부산 난시절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경기고등학교 시절에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 명인인 김영윤, 김윤덕, 심상건을 사사하였다. 당시 서울대 법대 학생이며 남학생으로는 특별하게 대학 2학년 때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1959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1963년까지 서울대학교 음대 국악과에서 가야금을 가르쳤다. 2000년 2월에는 [[단국대학교]]에서 명예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4년부터 《침향무(沈香舞)》외에 2007년 5번째 앨범인 《달하 노곰》을 작곡 및 발매한 후 활발한 창작활동을 했다.
         * Vol.5: 《달하 노곰(Darha Nopigom)》(2007)
  • 황선희 . . . . 3회 일치
         | [[한 번 더 해엔딩 (드라마)|한 번 더 해엔딩]]
         * [[자헛]]
  • 황수범 . . . . 3회 일치
         |최종 출장 = [[KBO (야구)|KBO]] / [[2018년]] [[3월 29일]]<br>[[광주-기아 챔언스 필드|광주]] 대 [[KIA 타이거즈|KIA]]전 구원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황재규 . . . . 3회 일치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381205 한화 신인 황재규, '젊은 마운드의 중심이 되고 싶다'] 《조이뉴스》, 2008년 12월 23일</ref> [[2009년]] [[4월 17일]]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대전]] [[SK 와이번스|SK]]전에서 프로 첫 출장을 갖는다. [[2009년]] [[5월 8일]] [[잠실야구장|잠실]]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프로 통산 첫 선발 [[투수]]로 나와 3.2이닝 동안 6안타 4실점을 허용하면서 통산 첫 패전을 기록하였다.<ref>[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5080245 '첫 선발' 황재규, 아쉬움 속 희망을 쏘다] 《Osen》, 2009년 5월 8일 작성</ref><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413573 한화 황재규, 데뷔 첫 선발 '실책 2개에 울다'] 《조이뉴스》, 2009년 5월 8일 작성</ref> 1군 9경기에 그친 [[2010년]] 시즌 종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였고, 소집 해제 후 [[2013년]]에 복귀하여 [[2013년]] [[5월 7일]] 마산 NC전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2015년 4월 개인적인 사유로 임의탈퇴되었고, 사용하던 등번호는 [[넥센 히어로즈]]에서 이적해 온 [[허도환]]이 달았다.<ref>[http://www.sportsseoul.com/?c=v&m=n&i=196506 한화의 충격적인 트레이드 단행, 도대체 왜?] 《스포츠서울》, 2015년 4월 9일 작성</ref>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안타 !!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회맹 . . . . 3회 일치
         회會는 여러 제후들이 시간, 장소, 의제를 정해놓고 모인다는 의미이며, 맹盟은 안건에 합의한 뒤 삽혈歃血을 하여서 맹세를 하는 의식이다. 삽혈은 제물로 쓴 소牛의 를 [[입술]]에 바르는 의식으로서, 회맹의 맹주가 가장 먼저 삽혈을 하는 것이 관례였다. 삽혈 의식을 생략하고 구두로만 서약할 때도 있는데 이를 황성불맹荒成不盟이라고 했다. 그러나 구두 서약은 삽혈보다 신뢰성이 낮은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때문에 황성불맹은 형식적인 약속을 뜻하게 되었다.
         회맹에서 합의된 사항을 기록하는 맹서盟書를 작성할 때는 맹주가 제물로 쓴 소牛의 왼쪽 귀耳를 잘라내서 그 로 죽간이나 목간에 기록했다. 그리하여 "우이(牛耳)를 잡다"는 표현이 권력을 쥐다는 의미로 쓰였던 것이다.
         회맹의 희생 제물은 본래 천자가 참석할 때는 소와 말, 제후들이 모일 때는 개와 돼지, 대부들이 모일 때는 닭의 를 쓰는 것이 원칙이었다. 그러나 패자가 등장한 뒤에는 제후들의 회맹에서도 소와 말을 쓰게 되었다.
  • 희빈 장씨 . . . . 3회 일치
         덮개가 달린 가마인 옥교를 탈 수 있는 부녀자는 3품 이상인 동반(문관) 당상관의 어미와 처, 딸과 며느리로 국법이 정해져있는데 당하관에 불과한 천한 역관<ref group="주">문관은 역관을 천인으로 분류하기도 했는데 오랑캐에게 무릎을 꿇는 것이 수치스럽다하여 청국행(淸國行)을 기한 문관을 대행(代行)해온 역관들의 직위와 부귀가 종내에는 문관을 넘어서기에 이르자 역관을 양민으로 분류되는 사노공상 중 최하층인 상인으로 분류하여 역상(譯商)으로 하칭하기도 하였다.</ref> 의 아내인 윤씨가 옥교를 탄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는 이유때문이었다.
         다음날 23일은 [[인현왕후|중전]] 민씨의 생일이었는데 [[조선 숙종|숙종]]이 [[자의대비|대왕대비]] 조씨의 국상기간 등을 이유로 탄일 하례 의식을 생략하라는 어명을 내렸지만 국모의 당연한 권한이라는 이유로 어명이 무시되고 [[인현왕후|중전]] 민씨에게 하례가 올려졌다. 이에 [[조선 숙종|숙종]]이 분노하여 [[인현왕후|중전]] 민씨와 크게 다투고, 조정 대신들에게 [[인현왕후|중전]] 민씨를 '''교사스럽고 간특한 부인'''으로 칭하며 평소의 언동<ref group="주">시부모([[조선 현종|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계시를 빙자하여 희빈 장씨가 아들을 낳을 수 없는 팔자라고 거짓을 고한 것, 원자가 탄생하자 노여워하며 주가(主家: 공주의 시가. [[홍치상]]의 어미 [[숙안공주]]를 의미)와 급격히 친밀해지고 [[홍치상]]의 무죄방면을 종용한 것, 궁인들의 당파를 나눠 핍박한 것, 폐출되는 [[귀인 김씨]]에게 동정심을 보이지 않고 가마를 타지 말고 걸어서 빨리 궁에서 나가라고 재촉한 것 등</ref> 을 비난하며 [[인현왕후|중전]] 민씨에게 국모로서 군림할 자격이 없으니 고사를 찾아보라는 명을 내렸다. 이는 민씨를 폐서인하고 싶다는 의사를 력한 것이다. 이에 [[서인]] 대신 뿐만 아니라 [[남인]]조차 당황하여 [[권대운]] [[목래선]] [[김덕원]] [[민암]] 등은 [[인현왕후|중전]] 민씨에게 올려진 '''탄일 문안은 신자(臣子)들의 상례'''이니 [[인현왕후|중전]] 민씨에게는 죄가 없음을 주장하며 강력히 [[인현왕후|중전]] 민씨를 변호하였고, [[권대운]]은 고사를 찾으라는 [[조선 숙종|숙종]]의 명에 불복하며 사직을 청하였다. 이러한 조정 안팎의 반발에 대해 [[조선 숙종|숙종]]은 [[서인]]은 처벌하고 [[남인]]은 용서하는 차별을 보임과 동시에, 24일에는 [[인현왕후|중전]] 민씨가 [[조선 숙종|숙종]]과 크게 말다툼을 하면서 그녀 자신의 입으로 '진실로 나의 죄이다. 어찌할 것인가? 폐출시키려거든 폐출시키라.'는 과격한 언사들을 입에 담았던 사실을 폭로했다.
         숙종실록 숙종13년 6월 16일 3번째 기사에 "당초에 후궁(後宮) 장씨(張氏)의 어미는 곧 조사석(趙師錫)의 처갓집 종이었는데 조사석이 젊었을 때에 사사로이 통했었고, 장가(張家)의 아내가 된 뒤에도 오히려 때때로 조사석의 집에 오갔었다."는 문장으로 인해 현대에는 장씨가 얼녀로 해석되기에 이르렀지만 이 기사의 내용은 숙종실록의 개정보수판인 숙종실록보궐정오 같은 날 기사에 "장(張: 희빈 장씨) 의 어미가 조사석의 처갓집 종이란 것은 전연 허황한 말이고, 사통(私通)했다는 말은 더욱 무리(無理)한 말이다."로 명확히 정정되어 있는 만큼 진실로 신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더욱이 숙종실록에 기록된 내용은 당시에 실제로 공론된 내용이 아니라 [[조선 숙종|숙종]]이 사망한 후에 숙종실록이 편찬되면서 더해진 것으로, [[조선 숙종|숙종]]실록을 완성한 [[조선 영조|영조]] 때의 실록청 총재관이 [[민진원]]이었다는 사실은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사안이다.<ref group="주">[[민진원]]은 [[인현왕후]]의 둘째 오빠로 희빈 장씨와 [[조선 경종|경종]]에 대한 원한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어 과격한 발언 및 과장과 거짓말도 서슴치 않아 [[조선 영조|영조]] 초기에도 문제가 되기도 했다. 숙종실록보궐정오는 [[민진원]]이 완성한 숙종실록의 내용이 지나치게 왜곡되어 전면개정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개정판이다. 그러나 당시 집권세력인 [[노론]]의 감시를 받으며 지극히 짧은 시간 내에 완성된 만큼 분량과 내용이 미진한게 한계이다.</ref> 승정원일기에도 장씨의 어미와 조사석의 통간 사이를 언급하거나 상징하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 히어로즈 포 하이어 . . . . 3회 일치
         히어로 팀이라기보다는 돈 받고 일하는 [[해결사]] 집단에 가깝다. [[루크 케이지]]가 설립했으며 친구인 [[아이언 스트]]와 동업을 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주요 인물은 루크 케이지와 아이언 스트이나 이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있다. [[미스티 나이츠]]가 그런 경우.
         게임 얼티밋 [[마블 VS 캡콤 3]]의 아이언 스트 엔딩에서도 언급. 루크 케이지, 미스티 나이츠, 콜린 윙 외에도 [[류]], [[춘리]], [[이치몬지 바츠]]가 같이 등장했다.
  • 2016 K리그 다득점 우선적용 논란 . . . . 2회 일치
         그런데 국제축구의 흐름과는 명백히 다른 형태로 운영하는 부분에서 이 사항에 대한 비판을 하기 어렵다. 차라리 [[승자승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면 AFC 아시안 컵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충분히 그 명분을 가져올 수도 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사례처럼 "양학을 막고 라이벌전의 관심도를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흥행목표를 가져오면 그나마 할 말이라도 있겠지만... 상기 공격축구 만능론에 대한 비판처럼 오히려 K리그는 골 수와 관중의 증가추이가 역방향 관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선 연맹은 비판을 할 수 없다.
  • 3월의 라이온/119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121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122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123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124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127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128화 . . . . 2회 일치
         |||||||||| [[3월의 라이온/에소드]] ||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3월의 라이온/에피소드 . . . . 2회 일치
         [[3월의 라이온]] 에소드 목록
         [[분류:3월의 라이온]] [[분류:3월의 라이온/에소드]]
  • Crusader Kings 2/DLC . . . . 2회 일치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 수교 신비주의자, 샤리아, 아내'''들''' 간의 갈등과 같은 이슬람교도 전용 이벤트도 추가된다.
         또한 관심사에 따른 이벤트들이나 불륜 상대와 손잡고 잠시 사랑의 도를 하는 이벤트 등이 추가되었다.
  • K리그 . . . . 2회 일치
         시작은 5개 팀이었지만 어쨌거나 참가팀 수는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1994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조직되고나서부터 KFA가 운영하던 때보다 좀 더 세심하게 "프로"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또한 이 시기를 기점으로 상당한 잡음이 생기긴 했으나 본격적인 지역연고정착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월드컵 유치와 관련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기 시작한다. 또한 대우 로얄스와 성남 일화,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이 ACL의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언쉽(ACC)를 돌아가며 제패하는 등, 아시아 최상위 리그임을 증명하기 시작했다.
         AFC의 [[아시아 챔언스 리그]](ACL)의 개편과 함께 2012년에 K리그도 [[승강제]]를 도입함으로써 2013 K리그부터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과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로 개편되었다.
  • K리그 챌린지 . . . . 2회 일치
         하지만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와 챔언쉽의 관계처럼 새로 1부리그에 부여하는 이름이 명확하게 다른게 아니기 때문에 이 둘의 명칭이 상당히 헛갈릴 우려가 있었던 점이 지적되었다. 이런 이유로 2부리그도 단순히 K리그의 이름을 물려받는게 아니라 K리그 클래식처럼 충분히 구분가능한 명칭을 짓는 것이 공론화되었고, K리그 챌린지란 이름이 공식화된다.
         또한 챌린지에 기록되는 선수의 성적은 모두 정규시즌 중에 획득한 것으로만 한정했었다가 2015시즌부터는 챌린지 플레이오프의 성적을 통산기록으로는 인정하되, 시즌이 끝나고 시상할 때는 산정기준에서 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과거 K리그가 K리그 챔언십을 운영하였던 방식과 유사하게 바뀐 셈.
  • NEC 코퍼레이션 . . . . 2회 일치
         주로 각종 에로게 등을 콘솔로 전연령화하여 이식하면서 연명하였고, [[센티멘탈 그래티]]를 엄청난 비용을 쏟아 만들었다가 폭망하면서 2004년에 인도될 떄 쯤에는 거의 그로기 상태. 그 이후에도 변변히 벌어들인게없다.
         * [[센티멘탈 그래티]] 시리즈
  • Victoria II . . . . 2회 일치
         이들 중 1~8위는 주요 열강(Great Power)으로 분류되며, 식민지를 거나 다른 나라를 자신의 영향권 내로 편입시킬 수 있는 등 사실상 세계를 마음대로 쪼개먹을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다른 주요 열강의 견제만 어떻게 한다면야 말이다. 만약 기존의 주요 열강이 아닌 국가가 8위권 내로 들어오면 1년간의 유예 기간 이후 제일 순위가 낮은 주요 열강을 탈락시키고 주요 열강에 올라서게 된다.
          * 마아(Mafia): 공장 생산량 -5%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2회 일치
          * [[스콜온 기관단총|스콜온 vz. 61]]
  • 강구열 . . . . 2회 일치
         * 그밖에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에서 완패한 [[박찬수]]([[KTF 매직엔스]], 현재 영구제명), [[네이트 MSL 2009]] 8강에서 셧아웃당한 [[김대엽]]([[KT 롤스터]]), [[빅파일 MSL 2010]] 8강에서 [[김택용]]에 1대3으로 패해 탈락한 [[염보성]]([[제8게임단]]) 역시 강라인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네임밸류가 높다는 이유로 인해 거의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박찬수는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우승함) 최근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 박찬수에게 셧아웃당한 [[김명운]]([[웅진 스타즈]])등이 신규 멤버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8강에 진출하면서 광속 탈락을 해가 가입 실패하고 말았다. 이중 1명은 영구제명, 1명은 사실상 은퇴. 또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에서 [[송병구]]에 셧아웃당한 [[김현우 (프로게이머)|김현우]]([[STX 소울]])도 차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에 진출해 강라인 가입에 실패했다. [[유병준 (1993년)|유병준]]([[삼성전자 칸]])도 [[ABC마트 MSL 2011]] 8강에서 [[이제동]]에게 3대1로다가 패하면서 다음 MSL에서 광탈하면 강라인이 될 뻔했으나, MSL이 없어지면서 유병준도 강라인 가입은 면했다. 유병준도 2012년 6월 은퇴.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에서 [[허영무]]에 셧아웃당한 [[어윤수]]([[SK Telecom T1]])도 강라인이 될 뻔했으나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에 진출하면서 강라인 가입은 면했으며, [[김정우 (프로게이머)|김정우]]도 본래 강라인이었으나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에서 우승하면서 탈퇴가 확정됐고, 영구제명된 [[박명수 (프로게이머)|박명수]]도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준우승하면서 탈퇴, 임의탈퇴한 [[한상봉 (프로게이머)|한상봉]]도 [[아발론 온라인 MSL 2009]]에서 준우승하면서 탈퇴, [[이영한]]도 8강에 3전전승으로 진출하면서 강라인에서 탈퇴하게 되었다.
         * [http://www.cyworld.com/believekky 프로게이머 강구열의 미니홈]
  • 강동우 . . . . 2회 일치
         나는 노력으로 재활을 마치고 2000년 시즌 막판에 겨우 복귀해서 다시 삼성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지만, 신인 시절의 성적은 다시 나오지 않았고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류중일]] 코치가 선수 시절에 달던 1번을 달고 뛰며 타격에서는 나름대로 제몫을 하며 삼성의 주전 외야수로 활동했고, 2002년 [[김응용]] 감독 아래에서 타율 0.288, 9홈런으로 어느 정도 부활에 성공하였다. [[200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2001년 데뷔하여 삼성의 붙박이 타자가 된 왕년의 좌타 [[라이벌]] [[박한이]]와 함께 [[테이블 세터]]를 이뤄 활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타율이 2할 중후반에 머무르는 바람에 '비운의 톱타자'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후 [[선동열]] 감독과 마찰을 빚게 되었고 외야진 보강 차원에서 2006년 3월 [[두산 베어스]]의 [[강봉규]], [[김창희(야구)|김창희]]를 상대로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당시 삼성 팬들은 격분하여 난리를 쳤다. 이는 훗날 [[양준혁]]의 등떠밀기식 은퇴, [[이승엽 와도 자리없다]]는 발언 등과 함께 [[선동열]]의 삼성 프랜차이즈 내치기 사건 중 하나다.
         5월 24일,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이승호(1981)|이승호]]의 높은 직구를 그대로 때려 2:2 말리는 접전 끝에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팬과 칰갤러들은 [[야왕]]의 작전지시를 충실히 수행한 강동우에게 '''[[공작]]'''의 칭호를 내려야 한다며 강동우 공작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그리고 [[불암콩콩코믹스]] '''<추두: 도망두산을 쫓다>''' 편에서는 '''야또나리'''가 되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1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2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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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3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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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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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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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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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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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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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0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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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5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피소드 . . . . 2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에소드 목록.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특별편 8화 . . . . 2회 일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분류: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경관 . . . . 2회 일치
         적과 아군의 시체를 함께 매장해서 통일성을 주장하고자 했다는 가설이다. 아를 가리지 않고 일종의 현대적인 '전사자 묘지'로서 삼았다는 것이다. 비교적 현대적 관점의 해설이다. 하지만 일단 경관이 되는 것 자체가 [[유교]]에서 중시하는 정식 매장 절차와는 거리가 멀고, 경관은 잔혹한 행위로 보아 부정적으로 여겨진 바가 이미 춘추좌씨전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적과 아군의 시체를 함께 매장해서 통일성을 주장하고자 했다는 가설이다. 아를 가리지 않고 일종의 현대적인 '전사자 묘지'로서 삼았다는 것이다. 비교적 현대적 관점의 해설이다. 하지만 일단 경관이 되는 것 자체가 [[유교]]에서 중시하는 정식 매장 절차와는 거리가 멀고, 경관은 잔혹한 행위로 보아 부정적으로 여겨진 바가 이미 춘추좌씨전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당시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 경대수 . . . . 2회 일치
         [[2009년 재보궐선거]] 당시 김종률의 선거권 상실로 치뤄진 고향 충북 진천, 음성, 괴산, 증평 선거구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정범구 후보에게 큰 표차로 패하였다. 정범구 후보는 음성 출신이라 음성쪽의 지원을 받았고, 경대수는 괴산 출신이라 괴산의 지원을 받았는데 그만 공천에 탈락한 진천군수 출신 김경회가 무소속 출마하여 진천쪽의 표심을 잠식하고 나아가 여권 성향의 표를 분산한 것이 원인이었다.
         || 2009 || [[2009년 재보궐선거|2009년 하반기 재보궐선거]][br](18대 국회 충북 진천/음성/괴산/증평)[* 전임자 [[김종률]] 선거권 상실] || [[한나라당]] || 22,077 (29.64%) || 낙선 (2위) || ||
  • 고독의 요새 . . . . 2회 일치
         초창기에는 거창한 [[설정]]은 없고 단순히 슈퍼맨이 내가 이렇게 큰 건물도 만들 수 있다는 일종의 [[자뻑]]으로 만든 기지였다. 그래서 진지한 비밀기지 연구소 같은 [[배트 케이브]]와는 반대로 그냥 슈퍼맨의 신비로운 비밀 요새같은 이미지였다. 요새 안에 표창장 트로 방도 존재했을 정도.
         여기에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무한 지구 위기 이벤트에서 미치광이 컴퓨터가 지구를 제 2의 [[크립톤]]으로 만들기 위해 전초기지로 만든 것이 고독의 요새이고 슈퍼맨이 [[크립톤]]의 과학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관리한다는 설정이 만들어졌다. 요새는 슈퍼맨의 아버지 조 엘이 아들을 걱정해서 백업으로 준비해 놓아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슈퍼맨 영화 시리즈도 이렇게 설정을 잡아놓았고 조 엘의 정신을 본딴 AI가 존재해 슈퍼맨에게 조언과 힘을 준다. 또 그 안에 외계무기나 맹수들을 보관하는 케이지도 존재한다. 물론 긴 세월 동안 이런저런 고독의 요새 뒷배경이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에소드마다 고독의 요새 위치가 시시때때로 바뀌었는데 현재는 북극에 위치해 있다.
  • 고성국 . . . . 2회 일치
         1989년 [[11월 20일]]에는 [[장기표]] 등과 '진보정당준비모임'의 토론회에 참석하여 “민주화운동의 정치세력화가 긴급한 시점”이라는 의견을 력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9112000329203003&editNo=3&printCount=1&publishDate=1989-11-20&officeId=00032&pageNo=3&printNo=13585&publishType=00020</ref>
         자신에 대한 정치 편향 의혹에 대해 고성국은 2012년 10월 23일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평론을 구체적으로 하다보니 오해가 생길 수 있다. 두루뭉술하게 대답하면 박근혜에게 편향됐다는 오해와 억측을 할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지만 두루뭉술한 평론은 내 철학과 맞지 않다"라고 해명했다.<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3&art_id=201210161146121</ref>
  • 고인범 . . . . 2회 일치
          * 2017년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었습니다(드라마)|무궁화 꽃이 었습니다]] - 진대갑
  • 권해효 . . . . 2회 일치
          * 2017 [[자체발광 오스]]
          * 2014 [[끓는 청춘]] : 대판 역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무기 . . . . 2회 일치
          스크린샷을 찍을 때 사용되는 무기. 증거를 수집하거나 산 에로 각지의 스냅샷을 찍는데 쓴다. 다른 무기와 달리 "발사"해도 경찰이 신경쓰지 않는다.
          체력을 두배로 뻥튀기해주는 장비. 전투를 벌이는 미션의 경우 웬만하면 끼고 나가는게 좋다. 아직 무기점이 안 열렸다면 CJ 집 뒤 지하도로로 가서 왼쪽 다리 밑을 살펴보자. 방탄복이 입은 해는 세이브를 해도 복구되지 않는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지역 . . . . 2회 일치
         == 산 에로 ==
         산 에로에서 처음 정착하게 되는 곳.
  • 기동전사 건담 . . . . 2회 일치
         적군 유닛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신형 메카들이 일회성으로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초반 적 기체인 '자쿠'의 경우 초반 악역은 일회용 취급당하던 과거의 패턴을 깨고 건담과 함께 건담 시리즈의 대표적인 메카 디자인으로 자리잡는다. 이는 마케팅적으로 소수의 주역 메카'만'이 상품성이 있었던 기존의 로봇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아군을 모두 합쳐 거의 20여가지 이상의 상품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다. 단지 소수의 주역 로봇(많아봤자 2,3체)만이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적의 로봇은 1회용으로만 쓰이며 상품화 되지 않고 낭비되다시 했던 대부분의 다른 로봇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의 로봇 역시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게 되었으므로 훨씬 다양한 상품을 프라모델로 출시하고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마징가Z의 경우, 마징가Z 이외의 로봇은 거의 상품화 되지 않았다.(적 메카는 거의 없다시 했고, 보스보로트나 아프로다이A는 마이너한 인기가 있는 정도) 반면 건담은 프라모델 생산 라인으로 수십가지 상품군을 갖출 수 있었고, 이를 매년 신 시리즈를 내고 갱신하면서 2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었다.[* 다만, 훗날 신경향 건담들이 나오면서 '건담 우려먹기'가 시작되어, 건프라도 건담 계열에 치중된 라인업 우려먹기로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 길용우 . . . . 2회 일치
         [[나무위키]] 목록에는 이렇게 기본 정보만 있다시 하--며 더불어서 [[항목]]도 매우 부실한 편이--지만, 이래뵈도 1980년대의 대스타.[* 일례로 1989년부터 1991년까지 2년동안 '''[[대우 르망]]'''의 모델로 활동했었다!] 1981년 데뷔 이래 '[[조선왕조 오백년]]', '간난이' 등 [[문화방송|MBC]]의 많은 [[드라마#s-3|드라마]]의 [[주연#s-1|주연]]들을 꿰찼다.
         결국, 2017년 11월. 법원에게 과징금은 정당하며 "구청의 처분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이웃에 대한 해 방지 등의 공익이 길씨 등이 입게 될 불이익보다 가볍다고 할 수는 없다"며 "구청이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받았다.
  • 김경준(축구선수) . . . . 2회 일치
         영남대학교 시절 처음에는 조금 자만했던 듯 하다. 수비수는 수비를, 공격수는 공격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가 속한 팀은 [[영남대]]였다. 포항의 패스 축구를 영남대에 이식한 [[김병수(축구인)|김병수]] 감독은 김경준에게 포인트를 집어주며 포지션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들어주었다. 또한, 부족했던 지컬을 채우기 위해서 팀메이트 전상오와 함께 훈련하며, 대학 1년을 보내었다. 이당시 [[영남대]]는 2015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U리그 권역 우승을 차지했다.
         2학년이 되면서, 김경준은 달라졌다. 김경준을 앞세운 영남대는 대학 리그를 호령했다. 2016년에는 추계 1,2 학년 대학대회를 우승했으며, U리그 권역에선 다시 우승했다. 전국체전 우승과 작년 준우승한 전국추계대학연맹전에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6년 추계 1,2 학년 대회 득점왕, 추계대학연맹전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대학 리그를 2년동안 평정하다시 했다.
  • 김굉필 . . . . 2회 일치
         죽은 뒤 그의 수급은 효수(梟首)되어 [[순천부]]의 철물시장에 걸려졌다. [[중종 반정]] 뒤 [[연산군]] 때에 화한 인물들의 신원이 이루어짐에 따라 [[증직|증]] [[승정원]][[도승지]]겸 [[경연]][[침찬관]]에 [[추증]]되었고, 자손은 관직에 등용되는 혜택을 받았다. [[이황]]은 그를 '근세 도학(道學)의 조종(祖宗)'이라 하여 [[성리학]] 도통의 정통으로 규정했고, 그의 제자 중 [[조광조]]와 그의 문인 [[백인걸]], [[백인걸]]의 문인 [[이이]], [[성혼]] 등을 통해 기호학파를 형성하고, 이들은 다시 [[조선 선조|선조]] 때에 [[서인]] 당을 형성하게 된다.
         [[중종 반정]] 이후 [[사림파]]의 개혁정치가 추진되면서 성리학의 기반구축과 인재양성에 끼친 업적이 재평가됨에 따라 그의 존재는 크게 부각되었는데, 이는 [[조광조]]를 비롯한 제자들의 정치적 성장에 힘입은 바 컸다.<br/>그 결과 [[1517년]]([[조선 중종|중종]] 12년) 정광필(鄭光弼)·신용개(申用漑)·[[김전]] 등에 의하여 학문적 업적과 무고하게 화되었음이 역설되어 [[증직|증]] [[의정부]][[우의정]]에 추증되었으며, 도학(道學)을 강론하던 곳에는 사우가 세워져 제사를 지냈다.
  • 김대호(축구선수) . . . . 2회 일치
         이 해 리그 13경기에 출장하며 가능성을 보인 그는 다음 시즌, 2012년 4월 3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2012 ACL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6월 17일 FC 서울과의 리그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으며 10월 7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는 멀티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실제로 2012시즌 김대호는 서울, 수원, 전북, 울산 등 강팀만을 상대로 5골을 기록하며 강팀 킬러로서 주목을 받았다. 시즌 기록은 23경기 5골[* 챔언스리그 제외]. 2013시즌에는 28경기에 출장하며 주전 풀백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고 골은 없으나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비록 [[아디]]에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처음으로 K리그 대상 베스트일레븐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시즌이었다.
         사실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되었던 게, 수비적인 능력이 그리 깔끔하지 못하다. 센터백으로 실패한 게 이 때문. --공격도 그리 매끄럽진 않잖아-- 풀백으로 뛰면서 공격적인 재능이 꽃핀 덕분에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수비 쪽에서 단점은 여전. 지컬로 비벼서 뺏어내는 스타일이라 카드수집이 엄청나다. 사실 2013년도 이런 단점 때문에 박희철과 번갈아가며 나오다가 그가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얼떨결에-- 주전이 된 경우. 이전에는 [[황지수]]가 이 부분을 잘 메꾸어줬지만 2014년 초 황지수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수비에만 치중하지 않는 [[김태수(축구선수)|김태수]], [[김재성(축구선수)|김재성]], [[손준호]] 등이 주전으로 뛰는 바람에 그의 단점이 극대화, 수비가 좋은 [[박희철]]과 5월부터 급성장한 [[박선주(축구선수)|박선주]]에게 밀렸고 2015년에도 초반에 주전으로 출전하다가 7월 이후에는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한 [[최재수]]가 대신하면서 사실상 주전에서 밀려버렸다.
  • 김동호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미숙(1959) . . . . 2회 일치
         == 필모그래 ==
          * [[1985년]] UCC레귤러커
  • 김민수 (1992년)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부식 . . . . 2회 일치
         [[1126년]](인종 4년) 이자겸이 살됨으로써 그의 전횡은 끝났으나 이로 인한 혼란과 궁궐의 소실 등을 이유로 서경파가 득세하였다. 이 시기 김부식은 추밀원사(樞密院使)로 승진하여 재추(宰樞)의 반열에 오르는 등 정치적 지위가 급성장하였다.<ref name="한국중세사학사"/> [[묘청]] 등의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서경천도운동]]은 [[1129년]](인종 7년) 무렵부터 대두되기 시작하여 서경에 궁궐을 축조하고 인종도 자주 행차하였다. 서경파의 [[정지상]] 등은 묘청과 [[백수한]]이 성인이니 모든 정치를 그들에게 물어서 행하자고 하면서 연판장을 돌렸다. 조정 신료 가운데 오직 평장사 김부식, 참지정사 임원애(任元敱), 승선(承宣) 이지저(李之氐)만이 이를 거부하였다.<ref>《고려사》 권127, 열전40, 묘청전.</ref> 그러나 서경의 서기(瑞氣)를 조작한 일이 탄로나고, 행차 때의 악천후 등이 잇따름에 따라 김부식 등의 반대파 의견이 우세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김부식 일파는 [[1134년]](인종 12년) 인종의 서경 행차를 막는 데 성공하였다.<ref name="고려사 김부식전"/>
         [[신채호]]는 그가 왕명을 받아 서경 반란군 토벌을 지휘한 것에 부정적인 견해를 력하였다.
  • 김상엽 (야구인)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 김성민 (1994년)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성현 (1989년) . . . . 2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안타 !!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김숭실 . . . . 2회 일치
         [[1981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난 김숭실은 일곱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할머니 밑에서 컸다. 대구봉덕초등학교 3학년 때 우연히 탁구부에 들어가 탁구를 시작했다. [[2000년]] 실업 무대에 데뷔한 이래 6년만인 [[2002년]] 12월 [[SBS 챔언전]] 여자 단식에서 생애 처음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승했다.<ref>[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82724.html 김창금, <만나봅시다 여자 탁구 샛별 김숭실>, 《[[한겨레신문]]》2007.1.8]</ref>
         * 2008 KRA컵 SBS 탁구 챔언전 개인단식 3위
  • 김연수(작가) . . . . 2회 일치
          * 대책 없이 해엔딩 (2010)[* 공저. 오랜 친구였던 소설가 겸 평론가 김중혁과 함께 씨네21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아놓았다.]
          * 소설가의 산책 (2014) [* 산문집 <소설가의 일>의 예약 구매 부록으로 첨부된 부록으로 2000년 독서잡지 <책과 인생>에 '책갈 사이를 걷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들을 모아놓은 산문집이다.]
  • 김용국 (야구인) . . . . 2회 일치
         * [[현대 닉스]] 코치 (1996년)
         그는 은퇴하면서 [[현대그룹]]의 [[대한민국의 실업 야구|실업 야구단]] [[현대 닉스]]에서 [[1996년]]부터 바로 수비 코치를 맡았다. 1년 뒤엔 프로 구단 [[현대 유니콘스]]로 발령나기를 기다렸으나 도리어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고, 실망감을 안은 채 어린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무작정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ref name="imaeil" />
  • 김원주(가수) . . . . 2회 일치
          * 첫사랑과 사귈 때 100일 이벤트를 나름 준비했으나 [[실연]]을 당한 뒤 [[럼블쉬]]의 비와 당신을 들으며 울었다고 한다.[* 첫사랑은 고2(2004년)때 있었다고 말했는데 럼블쉬의 '비와 당신'은 김원주가 22살 때인 2008년도에 나왔다. 아마도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인것으로 추측된다.]
  • 김윤환 . . . . 2회 일치
         그러나 김영삼의 대통령 당선 이후 김윤환은 정치권에 몰아친 사정의 태풍을 해 해외에서 체류하다시 했다. TK민정계의 동료였던 [[박준규(1925)|박준규]]와 [[박철언]] 등이 대거 정계에서 축출당하는 상황에서 김윤환은 대통령을 만들어낸 2인자임에도 오히려 몸을 사려야 했다. 그런 와중에 1995년 2월 [[김종필]]이 민자당을 떠나고 6월 지방선거에서 민자당이 참패하자 김영삼은 김윤환을 통해 당과 범여권을 안정시킬 필요를 느낀다. 이에 김윤환은 다시 민자당 사무총장으로 복귀했고 얼마 뒤에는 민자당 대표위원에 취임하여 명실상부하게 여당의 2인자가 되었다. 민자당이 신한국당으로 당명을 개정한 뒤에도 김윤환은 대표위원으로 유임되었고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 당시 신한국당의 국회의원 당선자 139명 중 그의 계보로 꼽힌 당선자는 무려 26명으로 전체의 5분의 1에 육박했다.
  • 김인철 . . . . 2회 일치
         원래는 투수로 입단했다. 선발투수로도 활약했다. 1992년에는 규정이닝을 채우며 8승을 거뒀고[* 안타율은 훌륭한 수준이지만 그게다 볼넷이랑 바꿔치기한게 문제였다.] 당시 감독이 [[김성근]]임이면서 볼넷을 저렇게 내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나왔단 것으로 보면 구위는 매우 훌륭했던 것으로 봐야할 듯.~~볼넷이 더 적었다간, [[살려조|큰일 날 뻔했다.]]~~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ERA}}} || {{{#FFFFFF 안타}}} || {{{#FFFFFF 사사구}}} || {{{#FFFFFF 탈삼진}}} ||
  • 김정재 . . . . 2회 일치
         ||<bgcolor=pink> '''{{{#0C0C0C 학력}}}''' ||<(><bgcolor=#F6EDF8> [[포항여자고등학교]][br][[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br][[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br][[미국]] 프랭클린어스대학교 법학 박사 ||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다만 이 과정이 좀 특이했는데 4회 지선에선 지역구 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는데 5회 지선에선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국회나 지방의회나 보통 비례대표로 당선된 사람들이 다음 선거에서 지역구 선거에 나서는 것과는 정반대. 덕분에 5회 지방선거에서 괴멸당하다시 한나라당 서울시의회의 몇 안 되는 재선이었다. 이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김종훈 (1952년) . . . . 2회 일치
         [[2010년]] [[12월 13일]] [[한미 FTA]]와 관련된 세미나에서 FTA에 가장 강력하게 반발했던 농민을 두고 '정부관리를 매수하여 농업보조금을 타는 다방 농민'이라고 비판하였다.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정치인)|김현]]은 "김종훈 본부장이 숭미사대주의에 빠져 쌀값 폭락과 구제역에 눈물을 흘리는 농민들의 아픔은 아랑곳 않고 있다"며 "터무니없는 언사를 듣고 있자니 김 본부장이 어느 나라 머슴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하였다.<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62115 김종훈 '다방 농민' 발언 일파만파] 《노컷뉴스》 2010년 12월 14일</ref> [[진보신당]]도 "통상교섭본부장 그만 두고 다방에서 커나 마시는 게 더 국익에 도움이 될 것"과 "한미FTA로 인해 고통당할 농민들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라고 공식적으로 비판하였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41521251&code=940100 김종훈 ‘다방농민’발언에 “다방에나 가라” 역공] 《경향신문》 2010년 12월 14일</ref>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2회 일치
         [[2008년]] [[10월 29일]], 친정팀이었던 웅진 스타즈로 다시 이적하였다. 그 이후 프로리그에서 자주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09년부터 다시 조금씩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손목 부상까지 생기며 거의 출전 기회를 상실하다시 했다.
         홍진호와 펼친 최고의 저그 대 저그 경기로 많은 이들에게 그 이름을 각인시켰다는 것이 작은 위안이었다. 이후 3시즌에 걸쳐 사용된 반섬맵 '815' 시리즈의 데뷔 경기였던 홍진호와 김준영의 대결은 장장 4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종래의 뮤탈리스크 저글링 위주의 단조로운 저그전 양상을 탈한 다양한 유닛들의 각축으로 이루어졌다. 디바우러, 디파일러, 퀸, 심지어는 히드라리스크와 스탑 럴커까지 동원되는 혈투가 벌어졌고, 김준영은 초반 유리한 전개를 만들었으나 홍진호의 뒷심에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이 경기는 역대 최장시간 저그 대 저그 경기이자, 역대 최고의 저그 대 저그 명승부로 기억되고 있으며, 비록 김준영은 이 경기에서 지긴 했으나, 이 경기로 인해 아직 신예급이었던 김준영의 이름은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 김지석(배우) . . . . 2회 일치
         [[KBS2]] [[해투게더(KBS 2TV)|해투게더]]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와 중국에서 독립의용군 활동을 한 김성일 선생이라고 한다.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과도 연이 있는 분이셨다고...
  • 김태한 . . . . 2회 일치
         !연도!!소속!!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승률!!자!!이닝!!안타!!홈런!!볼넷!!사구!!삼진!!실점!!자책점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6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2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4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0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3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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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4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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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60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7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79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2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5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6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 어떤 기자가 학생들에게 전투 허가를 내린 부분을 물고 늘어진다. [[아이자와 쇼타|아이자와]]는 "최악의 상황을 하기 위해 내린 조처"라고 답변하는데, "잡혀간 학생(바쿠고)한테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고 묻는 등 집요하게 도발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8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0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1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3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4화 . . . . 2회 일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에소드 목록.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분류: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노해 . . . . 2회 일치
          * [[프로레슬링]] 같은 경우는 종목 특성상 유명 선수가 오래 뛸 수 있으며, 집객능력 면에서 베테랑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몇몇 유명 선수가 '챔언병'(…)에 걸려서 장기집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결과 신인데뷔가 줄어들고 단체나 종목 전체 에서 고령화 현상이 일어나서 심각한 문제를 겪기도 한다.
          * 노인이 현재의 상황이 바뀌었음에도, "과거의 경험"만을 절대시 하여 해를 일으키는 경우.
  • 뇌피셜 . . . . 2회 일치
         '뇌내 오셜'의 약자. 그 자신의 뇌내에서만 오셜(공식적)인 정보라는 것이다. 주로 "내 주변에서" 같이 한정된 사례를 논쟁에서 근거로 제시하는 것을 비꼬는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니세코이/212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13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16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17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19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0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2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3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4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5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8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세코이/229화 . . . . 2회 일치
         |||||| [[니세코이/에소드]] ||
         [[분류:니세코이]] [[분류:니세코이/에소드]]
  • 니쿠쟈가 . . . . 2회 일치
         마이즈루 시는 1901년, 도고 헤이이치로가 처음으로 사령장관으로서 마이즈루 진수부(舞鶴鎮守府)에 부임한 것을 근거로 삼고 있으며, 마이즈루 해상자위대총감부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니쿠자가 레시로 알려져 있는 1938년 출판된 『해군주방관교과서(海軍厨業管理教科書)』가 남아 있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 1995년 마이즈루 시는 「니쿠쟈가 발상지(肉じゃが発祥の地)」를 선언했다. 그리고 매년 마이즈루 니쿠쟈가 축제(まいづる肉じゃがまつり)를 열고 있다.
         어차 다 관광객 다툼이겠지만….
  • 데미안(드라마) . . . . 2회 일치
         데미안이 [[시리아]]에서 취재 중에 만난 늙은 여자. 30세가 된 데미안을 붙잡고 [[라틴어]]로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의 말을 하며, 또 이 때 누가 돌을 던져서 이 여자 머리에서 가 튀면서 데미안에게 [[세례]]가 주어진다. 왠지 데미안의 어린 시절부터 과거 사진에도 있고, 시리아에서 헤어졌다가 뉴욕에도 나타나는 신출귀몰한 인물.
         아무래도, 오멘과 666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매우 지루할 드라마. 주로 데미안의 심리적 갈등에 촛점을 두고 있기 때문인지 초반부 에소드가 약간 루즈하다.
  • 독이 든 성배 . . . . 2회 일치
         [[관용구]]의 하나. 예수의 를 담았다는 전설의 성배(Holy Grail)과는 대조적인 관용구로서 사용된다.
         세익스어의 [[맥베스]] 1막 7장 서두에 이 문구가 나온다. 맥베스의 부인이 맥베스에게 던컨왕을 죽일 것을 부추기는 장면으로, 맥베스는 왕위를 독이 든 성배라고 칭한다.[[http://m.kisdi.re.kr/mobile/colm/pro_view.m?seq=30209&category=P&selectPage=1 (참조)]]
  • 디텍티브 침프 . . . . 2회 일치
         원래 [[아프리카]]에 살던 침팬지로 프레드 쏘프에게 잡혀 훈련되었다. 다만 쏘프와는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쏘프가 죽으면서 혼자 일했는데 법적으로 자립할수 없어서 돈도 못벌었고, 대중들에게 잊혀지기 시작했을 때에는 [[알콜중독]]이 된데다 [[담배]]를 우기까지 했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의 몇몇 에소드에서 배트맨과 협력 관계로 등장한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2회 일치
          * 나가 : 주인공. 용신이 산다는 호수를 들여다보다 물에 빠진 뒤 이세계인 해리건 일족이 목욕중이던 [[온천]](...)에 떨어졌다.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렸으나 단편적인 기억은 이따금 떠오른다. 이 세계의 마녀들의 외모 때문에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을 보여주는 못미더운 모습도 보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에 임해 냉철한 판단력과 장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과감한 행동력을 보여주는 범상치 않은 인물. '나가'란 이름은 자신의 이름 중 일부밖에 기억나지 않아 쓰게 된 이름인데, 공교롭게도 이것이 마녀들 사이에선 '전설의 용왕'의 이름이라 마녀들이 이것을 매우 흥미로워 한다. 2권에서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 정체는 [[오다 노부나가|짐작하다시]]...[* 작가는 후기에서 한 동료작가가 "뒷이름만 비슷한 다른 인물은 아니겠죠?" 하고 물어본 것 때문에 이걸 써먹을까 했다가 '''실패하면 뒷감당이 안될, 작가 인생을 건 한방 개그'''가 될 것이라서 포기했다고 한다.]
          * 케이 카네슈 하인드라 : 신체의 부를 경화시켜 금속처럼 단단하게 만들 수 있다. 단, 신체 내부까지 강화시킬 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붙임성 있는 성격.
  • 레스터 길리스 . . . . 2회 일치
         11월 27일, 길리스 일당은 시카고에서 차를 훔쳐 위스콘신 주로 향하던 도중 FBI 차량에게 발각된다. 곧이어 FBI와 길리스 일당의 총격전이 벌어진다. 길리스 일당은 FBI를 해 도망쳤지만 또다른 FBI 차량을 만나게 된다. 새뮤얼 P. 코울리(Samuel P. Cowley) 감찰관과 허먼 E. 홀리스(Herman E. Hollis) 특별 수사관이었다. 첫번째 차량과의 총격전으로 라디에이터가 파손되어 제대로 도망칠 수 없던 길리스 일당은 고속도로를 벗어나 일리노이 주 배링턴(Barrington)에서 차를 세운다. 그러고는 뒤쫓아 오는 FBI 차량에 자동화기를 난사한다. 배링턴 전투라고 불리는 이 총격전으로 홀리스 특별 수사관은 사망하고, 코울리 감찰관 역시 치명상을 입어 다음날 사망한다. 하지만 길리스 역시 치명상을 입는다. 체이스와 헬렌 길리스는 FBI 요원들이 타고있던 차를 훔쳐 길리스와 무기들을 옮겨 싣은 다음 그 차를 몰고 도망친다.
         [[http://news.donga.com/3/all/20081127/8663385/1|동아일보 - 책갈 속의 오늘 - 1934년 美은행강도 넬슨 총격 사망(한글)]]
  • 레오(워저드) . . . . 2회 일치
         다른 캐릭터들처럼 엔딩 분기가 있느나 다른 캐릭터들이 엔딩 도중의 선택에 의해 달라지는 것과 달리 레오는 중간보스인 블레이드에 대한 절단 니시를 하냐 마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진다. 절단 니시를 안하는 쪽이 굿 엔딩이니 주의 바람. 특히 필살기 대부분이 참격이다보니 꽤 주의해야 한다.
  • 로버트 켈리 . . . . 2회 일치
          * 수업 종강 이후에 종종 학생들이 교수의 집에 찾아가서 영화를 보고, 자를 먹으며 서로 느낀 점을 이야기하는 '무비 나이트'를 가지기도 했다고 한다.
          * 가정적인 성격으로서, 사적인 이야기는 자주 하지 않으나, 부인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고 하며, 주말에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이유로 시사영어연구회 동아리의 스치 콘테스트 심사의원을 거절하기도 했다.
  • 류명선(야구선수) . . . . 2회 일치
         ||<rowbgcolor=#0066B3> {{{#FFFFFF 연도}}} || {{{#FFFFFF 소속팀}}} || {{{#FFFFFF 경기수}}} || {{{#FFFFFF 이닝}}} ||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세}}} || {{{#FFFFFF ERA}}} || {{{#FFFFFF 안타}}} || {{{#FFFFFF 사사구}}} || {{{#FFFFFF 탈삼진}}} ||
         ||<rowbgcolor=#808080> {{{#FFCC00 연도}}} || {{{#FFCC00 소속팀}}} || {{{#FFCC00 경기수}}} || {{{#FFCC00 이닝}}} || {{{#FFCC00 승}}} || {{{#FFCC00 패}}} || {{{#FFCC00 세}}} || {{{#FFCC00 ERA}}} || {{{#FFCC00 안타}}} || {{{#FFCC00 사사구}}} || {{{#FFCC00 탈삼진}}} ||
  • 마기/294화 . . . . 2회 일치
         |||||||||| [[마기/에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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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기/34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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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기/34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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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기/34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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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5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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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35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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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기/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마기]]의 에소드 목록.
         [[분류:마기]] [[분류:마기/에소드]]
  • 마블 코믹스 . . . . 2회 일치
          * 인니티 젬
          영화 세계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도 등장하나 이쪽은 차이점이 있으며 이름도 [[인니티 스톤]]이 되었다.
  • 마블 퍼즐퀘스트 . . . . 2회 일치
          이 게임은 따로 로도 게이지 같은 것은 없으나, 히어로들은 전투시 소모된 체력이 바로바로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 전투시 해를 적게 입도록 해야 최대한 많은 전투를 수행할수 있으며, 전투시 회복스킬을 사용해도 소위 트루힐링이라고 불리는 몇몇 회복기를 제외하고는 임시체력만 부여받고 전투가 종료되면 회복스킬로 얻은 체력은 증발한다. 따라서 전투를 일정이상 수행하고 너덜너덜해진 히어로를 빠르게 회복시키려면 헬스팩이라는 아이템을 사용하여 체력을 채워주게 되는데, PvE에서는 그럭저럭 모자라지 않게 운용할수 있는 반면 상대점수 경쟁제인 PvP이벤트에서는 상당히 모자라게 된다. 헬스팩 갯수가 5개 미만이면 헬스팩도 천천히 충전되지만 본격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면 헬스팩의 부족을 곧잘 느끼게 되며 이는 트루힐링 캐릭으로의 쏠림현상을 만들었다.
  • 명탐정 코난 에피소드 "ONE" 작아진 명탐정 . . . . 2회 일치
         1996년 1월 8일 방송된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은, 줄거리는 신이치와 란이 놀이공원 트로컬 랜드에서 데이트 하던 중 제트코스터 살인사건이 발생하여, 신이치가 추리로 범인을 밝혀내지만 용의자 가운데 진과 보드카에게 수상함을 느껴 미행하다가 어둠의 거래 현장을 목격, 검은 조직에 습격당해 독약을 먹고 어린 아이의 모습이 된다는 전개.
          * 트로컬 랜드에 가기 전의 이야기
  • 몬스리 . . . . 2회 일치
         시기는 아직 그녀가 어렸던 시절에 부모님, 애완견 무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 거대한 비행체 다수가 지나가는데 이후 기절해있다가 깨어나니 옆에 있었던 것은 무크 뿐이고, 눈앞에는 대지의 균열 등 참혹한 광경 뿐이었다. 이어서 저 멀리서 다가오는 거대한 바다의 장벽을 보고는 무크와 함께 하려 하나 이미 무크는.. 결국 해일에 휩싸이고, 이후 바다에서 난선에 발견되게 된다.
  • 몰맨 . . . . 2회 일치
         [[판타스틱 포]]와 대립해온 빌런. 첫번째 에소드에서부터 등장해왔으며 만화책 1화 표지에 나온 괴물인 기간토가 그의 부하 중 하나다. 즉, 판타스틱 포의 대표적인 빌런인 [[닥터 둠]]보다 먼저 등장한 캐릭터.
         [[하우스 오브 엠]]에서는 닥터 둠의 [[어섬 포]]에 의해 사망.
  • 문문 . . . . 2회 일치
         ||<:><#ace5ee> '''SNS''' ||<rowbgcolor=#ffffff><(> --[[https://www.facebook.com/moonmoon0|페이스북]]-- --[[https://www.instagram.com/mooon.moooon/|인스타그램]]--[* 화장실 몰카 사건이 밝혀진 이후 비난을 하기 위해서인지 '''모든 SNS 계정을 폐쇄하였다.'''] ||
         전 여자친구를 많이 그리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애월'만 해도 가사에 여자친구와 제주도 애월에 여행갔던 기억이 담겨있고, '아침'은 여자친구와 아침산책 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한다. 그의 대표곡인 '비행운'도 전 여자친구가 해준 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말 다했다. 심지어 'Roach' 후렴구 부분은 문문의 전 여자친구가 쳐링도 해주었다.
  • 문옥주 . . . . 2회 일치
         '''문옥주'''([[1924년]] ~ [[1996년]] [[10월 26일]])는 [[일본군 성노예]] 해자이자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이다.
         1924년 [[경상북도]]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1936년 16살에 일본 헌병대로 끌려가 만주와 동남아시아 미얀마에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강요 당하였다. 1991년에는 일본에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저축한 돈의 반환을 요구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위안부 해자 故문옥주 증언, 기록 일치"|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7/0200000000AKR20160517091600073.HTML|출판사=연합뉴스|날짜=|확인날짜 =2018년 1월 8일}}</ref> 1996년 10월 26일 새벽 대구동산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日軍위안부 문옥주할머니 숨져|url=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9184&yy=1996|출판사=매일신문|날짜=1996년 10월 26일|확인날짜 =2018년 1월 8일}}</ref>
  • 미스터 하이드 . . . . 2회 일치
         원래 뛰어난 의학자였으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실제 이야기라 믿으면서 일이 꼬였다. 재보는 [[인간]] 본성의 짐승 같은 면을 해방시키는 화학 공식을 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 고용주들에게서 갈취했고, 이걸 안 도널드 블레이크는 그의 고용을 거절했다. 그리고 분노한 그는 도널드 블레이크에게 복수를 다짐하여 연구에 몰두해 몇 달 뒤, 연구에 성공했다. 특수약품을 만든 재보는 이 약품을 써서 사악함과 괴력을 지닌 미스터 하이드가 되었고 자신을 진정한 악의 의인화라 믿으며 도널드 블레이크를 자신의 첫 번재 희생자로 점찍었다. 그런데 모두가 알다시 도널드 블레이크는 [[토르]]의 인간 모습.(...)
         능력은 선술했듯이 괴력의 소유자인 미스터 하이드로 변신하는 것이며 약점은 특수용액을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 또 정신로나 상해가 변신능력에 지장을 줄 수 있다.
  • 미이라(2017년 영화) . . . . 2회 일치
         주연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에서 출연한 [[톰 크루즈]],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 등장한 [[소아 부텔라]] 등이 등장한다.
          * 소아 부텔라 - 미이라
  • 바키도/10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11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14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27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28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2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2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6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8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39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바키도/140화 . . . . 2회 일치
         |||||||||| [[바키도/에소드]] ||
         [[분류:바키도]] [[분류:바키도/에소드]]
  • 박경림(MC) . . . . 2회 일치
         || '''출생''' ||<(> [[1979년]] [[3월 30일]][*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다. 실제 생년월일은 1978년 12월 8일생이다. 라디오 DJ 하던 시절 본인이 어릴 때 약하게 태어나 출생신고가 늦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종종 했었고, 2002년 말띠해, 2014년 말띠해 당시에 본인을 [[https://entertain.v.daum.net/v/20140102191109515|말띠라고 소개했다.]] 심지어 2001년 1월 9일 뉴논스톱에서 생일로 사주를 보는 에소드가 있었는데 이때 극중 박경림 스스로가 언급한 자기 생일이 12월 8일이었다. 물론, 학교는 1979년생들과 다녔다.] ([age(1979-03-30)]세),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관평길) ||
         그 뒤 [[1대 100]] 498회에서 절친인 [[이수영(가수)|이수영]][* 참고로 [[이수영(가수)|이수영]]은 25회 전반전, 412회 전반전에서 1인으로 나와 모두 6단계까지 생존했으며 412회 전반전 2단계에선 실수로 답을 잘못 누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과 같이 3차 도전을 했다. 이 날 이들은 7단계를 통과하면 100인들에게 커를 쏜다는 약속을 했으며 8단계 1:23까지 생존하면서 약속을 지켰다.
  • 박수영(연극배우) . . . . 2회 일치
         * 《[[노키오 (드라마)|노키오]]》 (SBS, 2014년) - 정기봉 역
  • 박순석 . . . . 2회 일치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일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개편으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일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대한청년당]] 김판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2년 자유당에 입당하였다. [[6.25 전쟁]] 중인 1951년 전시원호대책중앙위원회에서 난민 구호부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당에서 원내부총무, 경상북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상대 후보의 표를 절취했다는 이유로 선거소송이 제기되어 1959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상북도 [[참의원]] 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설상가상으로 1961년 [[3.15 부정선거]] 연루를 이유로 반민주행위자로 결정되어 공민권이 제한되고 선거권이 상실되었다.
  • 박옥수 . . . . 2회 일치
         또별을 개발한 후 주식으로 ~~상장~~[* 상장한 적 없다. 주식회사로 설립하는 과정 주주로 참여했거나 비상장 장외 거래로 구주 매출을 했을 것.]하여 870명의 교인들에게 주식 200억치를 판매하였다. 또별이 만병통치약으로 선전되면서 또별 개발사인 운화의 주식이 유망한 줄 알고 산 사기해에 대해서는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1/0200000000AKR20170711109100004.HTML|관련 기사]] 해자 측에서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기적의 약이라는 '또별'이 알고보면 그냥 ~~[[나주 성모동산|율신액]]~~녹차가루라며 사기죄로 고소하자, 박옥수 측에서는 "해당 제품에 항암효과가 있다고 홍보한 적은 없었다."라며 발뺌하였다.
  • 박현정 (배우) . . . . 2회 일치
         * 《[[꽃 어라 달순아!]]》 (KBS2, 2017년) - 송연화 역
         * 《사랑이 꽃는 교실》 (KBS1, 1995년)
  • 박홍우 . . . . 2회 일치
         * 의자 및 고인의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86)
  • 방공기구 . . . . 2회 일치
         방공기구가 목표물 인근에 떠있으면, 전투기는 이를 하기 위해서 움직여야 하므로 적 전투기를 방해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언듯 생각하면 풍선 따위로 전투기를 막는 것이 황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실제 조종사는 상당히 심리적 압박을 받는다고 한다.
         [[닥터후]]의 영국 본토 항공전이 나오는 에소드 등에서 볼 수 있다.
  • 백일섭 . . . . 2회 일치
         * [[1974년]] 《[[애정이 꽃는 계절]]》
         * [[2002년]] 《[[도 눈물도 없이]]》 ... 칠성 역
  • 법테라스 . . . . 2회 일치
         법테라스의 업무는 문의내용에 따라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법률이나, 지방공공단체, 변호사회, 사법서사(법무사) 회, 소비자 단체 등을 안내하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무료 법률 상담이나, 필요에 따라서는 변호사나 법무사 비용을 대행한다. 또 범죄해를 당한 사람에게 지원을 주는 범죄 해자 지원 업무도 하고 있다.
  • 베이식 (가수) . . . . 2회 일치
         '''베이식'''(Basick, {{본명|이철주}}, [[1986년]] [[8월 12일]] ~ )은 [[이노베이터]]와 같은 [[더블 트러블]] 멤버이자 힙합 가수이다. 본관은 [[광주 이씨|광주(廣州)]]로 베이식은 2007년 2월부터 리드머 스튜디오를 통해 처음 가사를 쓰고 랩을 시작해 꾸준히 활동하다, [[2007년]] 여름 Z-juc 의 앨범을 통해 데뷔를 했다. [[DJ Soulscape]] 창작과 비트 Rap Competition 에서 2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ref>[http://www.openmic.co.kr/bbs/bbs/viewbody.html?code=bbs_3&category=61&page=1&sort=1&number=210813&keyfield=&key= DJ Soulscape 랩컴티션 발표]</ref>, 2007년 11월, 크루 [[Jiggy Fellaz]]에 영입되었다. [[이노베이터]]와 함께 [[더블 트러블]]을 결성했다. Jiggy Fellaz의 Vasco가 설립한 Independent Record로 거처를 옮겼지만 Vasco의 이혼으로 레이블이 와해되며 현재 [[RBW]]와 계약을 맺었다.
         *2007년 DJ Soulscape 랩 컴티션 수상.
  • 보루토/1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소드]] ||
         [[분류:보루토]] [[분류:나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보루토/2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소드]] ||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보루토/3화 . . . . 2회 일치
         |||||||| [[보루토/에소드]] ||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보루토/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보루토]]의 에소드 일람.
         [[분류:보루토]] [[분류:보루토/에소드]]
  • 보쿠걸/100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101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102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103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104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105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106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107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95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96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97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98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99화 . . . . 2회 일치
         |||||||||| [[보쿠걸/에소드]] ||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보쿠걸/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보쿠걸]] 에소드 목록
         [[분류:보쿠걸]] [[분류:보쿠걸/에소드]]
  • 분류:원피스 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분류:원스]][[분류:에소드]]
  • 브로포스 . . . . 2회 일치
          쌍안경으로 주변을 정찰하는 무크. 브로를 발견하면 소란을 우며 주변을 돌아다닌다.
          알통 포즈를 한 팔이 그려진 상자에 들어있다. 사용하면 일정 시간동안 적들이 브로를 해다닌다. 획득시 컷신을 보면 아무리봐도 [[스테로이드]]다.
  • 블랙 블록 . . . . 2회 일치
         아나키스트 웹사이트 A-Infos에 따르면, 1980년대 유럽에서 아나키스트 활동으로서 확산되었다. 미국에서는 1999년 시애틀에서 있었던 WTO(세계무역기구)에 대한 항의 폭력 시위 이후로 2001년 무렵 부터 이 전술이 시작되었으며, 이는 경찰의 공격을 하고 체포당하여 탄압받는 것을 하기 위한 전술이다.
  • 블랙 클로버/100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03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06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07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08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0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1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7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19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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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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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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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3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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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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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2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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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3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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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31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133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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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0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4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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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8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59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1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3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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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6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6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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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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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7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2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4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5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8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89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0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97화 . . . . 2회 일치
         |||||||||| [[블랙 클로버/에소드]] ||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랙 클로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블랙 클로버]]의 에소드 일람.
         [[분류:블랙 클로버]] [[분류:블랙 클로버/에소드]]
  • 블리치/673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74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75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76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77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78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79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80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에소드]]
  • 블리치/682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83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85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87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88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0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1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3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4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5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97화 . . . . 2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블리치/에피소드 . . . . 2회 일치
         [[블리치]]의 에소드 목록
         [[분류:블리치]] [[분류:블리치/에소드]]
  • 샤잠 . . . . 2회 일치
         캡틴 마블은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위,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드를 가지고 있다. 힘의 키워드는 마법 주문인 샤잠. 샤잠이란 단어를 말하면 빌리에게 벼락이 떨어지고, 캡틴 마블이 된다.
          * 해당 캐릭터의 이름은 본래 '캡틴 마블'이었으나 마블 코믹스 소속이 아니라 포셋에서 DC에 옮겨진 캐릭터다. 마블의 캡틴 마블은 따로 있다. 한편 이름과 관련해서 에소드가 있는데 사정 탓에 코믹스아 못나오다 나중에 연재개 재개되었을 시기에는 이미 마블에서 캡틴 마블을 내와 DC는 '파워 오브 샤잠'이란 제목을 써야 했다.
  • 서수민 . . . . 2회 일치
         하지만 [[시청률]] 추이로만 보면 서수민이 PD를 맡은 기간의 순위가 개콘의 최전성기인 2003~2004년을 제외한 기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실제 시청률은 조금 높아진 수준이지만 그 동안 [[지상파]] 시청률이 하락하다 보니 시청률 순위만으로는 전성기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CP를 맡은 이후 [[해 선데이]]도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명한]] PD처럼 매니악한 팬들 성향에 맞지 않는 쪽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사실, 서수민이 2012년 11월에 승진할 수 있었던 근원이 개그 콘서트 덕분이기도 했고.--그리고 말아먹은 근원까지 제공해버렸지..--
          *[[해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 2일]] 시즌 3 (CP, 2013~2016년)
  • 서영춘(코미디언) . . . . 2회 일치
         사실상 말이 트로이카지 사실상 구봉서, 배삼룡의 인기가 조금 식어갈 시기에 서영춘이 원톱급으로 발돋움한 시기가 맞물렸으며 사실상 당시를 보면 완전한 트로이카 체제보다는 구봉서, 배삼룡 - 서영춘으로 이어진 세대교체로 봐도 좋을 정도였다.[* 정확히는 악극단 시절부터 70년대 초까진 구봉서, 배삼룡이 우위였고 70년대 중후반 경부터 서영춘의 우위라고 보는 것이 맞다. 다만 서영춘 역시 악극단 시절부터 최고의 톱스타였으며 구봉서, 배삼룡 역시 70년대 중후반에도 전성기를 구가했다. 이렇듯 전성기 시절 3명이 팽팽하게 인기를 가져갔으며 트로이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다.] 즉, 시대적으로 약간의 개인차가 있었을 뿐 누구 한 명이 어느 특정 시대에 완전히 압도했던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리고 이들이 엎치락 뒤치락 하던 시기가 한동안 지속되던 때에 [[이주일|다들 알다시 어느 얼굴천재가 홀연히 나타나 모든것을 뒤바꿔 버렸으니....]]
         슬랩스틱과 간신 수염 분장, 표정 연기를 장기로 해서 그렇지, 분장하지 않은 모습은 키도 큰 편에 얼굴이 희고 훤한 미남형이었다. 서영춘 사후 개그계의 미남 미녀로 꼽히던 아들 서동균과 딸 서현선을 보면 는 못 속인다는 것을 알수 있다.
  • 서정제 . . . . 2회 일치
         * 대구지방법원 형사 단독 판사로 재직하던 1973년 2월 5일에 물 먹인 소를 도살한 고인 55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가축 보관업자 5명에게 사기죄를 적용해 징역10월을 선고하는 등 고인 전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3020600329207008&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3-02-06&officeId=00032&pageNo=7&printNo=8417&publishType=00020 경향신문 1973년 2월 6일자]</ref>
  • 성역 도시 . . . . 2회 일치
         본래 미국의 교회에서 1980년대 내전을 하여 미국으로 난 왔던 중남미 불법체류자들을 추방 위기에서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 소냐(가수) . . . . 2회 일치
         2라운드에서는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해 1라운드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주어 [[아이 러브 커(복면가왕)|아이 러브 커]] 역시 가볍게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 송재호(배우) . . . . 2회 일치
          * [[아노(드라마)|아노]] - 구민병원 원장 역
  • 송주훈 . . . . 2회 일치
         >'''"지컬이 뛰어나고, 헤딩도 좋고, 빨라요. 수비수로서 갖춰야할 자질은 거의 다 갖췄다고 생각해요."''' - [[박용우(축구선수)|박용우]]
         >'''“헤딩을 정말 잘해요. 헤딩을 하기 위한 지컬을 타고난 선수에요. 샤워할 때 맨몸을 보면 몸이 정말 좋아요. 몸싸움도 능하고 공중볼에 대한 확실한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에요.”''' - [[구성윤]]
  • 슈퍼 영 팀 . . . . 2회 일치
          * 샤이니 해 아쿠아존(Shiny Happy Aquazon)
          초스드 능력자.
  • 슈퍼걸(드라마)/1시즌 10화 . . . . 2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알렉스는 행크와 함께 맥스웰 로드를 조사하려 한다. 알렉스는 맥스와 데이트를 하면서 시간을 끈다. 행크는 맥스웰 로드의 실험실에서 레드 토네이도의 일부와, 코드 닉스라고 불리는 소녀를 찾게 된다. 그리고 경비원과 마주쳐서 그의 기억을 완전히 제거해버린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2화 . . . . 2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카라는 DEO에서 훈련과 테스트를 받으면서, 동시에 윈과 함께 슈퍼히어로로서 활약한다. 하지만 미사일을 하는 격렬한 훈련을 벌인 다음, 선박 화재를 진압하다가 오히려 석유 유출을 일으키고 만다. 뉴스에서 슈퍼걸에 대한 비난이 빗발쳐서 매우 상심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2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DEO기지에서 행크는 인터뷰를 저지른 카라에게 화를 낸다. 카라는 연쇄 충돌 현장으로 날아가서 차 안에 갇혀 있던 해자를 구해주는데, 그 순간 공격을 받고 날려간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4화 . . . . 2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공항이냐 열차냐 하는 상황에서 카라는 윈의 말을 믿고 열차로 향한다. 카라는 열차에 나타나서 카터와 맥스웰에게 승객들을 대시키라고 부탁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2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회사에서 그랜트의 어머니가 카라를 질책하는데, 그랜트는 카라를 두둔해주고 카라는 그랜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카라가 우연히 유리잔을 떨어뜨리는데, 카라는 유리를 잡으려다가 상처를 입고 가 나는 것을 목격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2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알렉스는 카라에게 로드 테크놀러지가 공격을 받는다는 전화를 해온다. 맥스웰 로드는 클립톤인에게 대응하는 장비[* 이전에 나왔던 악당의 장비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를 가지고 공격을 하여 한 명을 쓰러뜨리지만, 빠른 스드에 대응하지 못하고 논에게 붙잡힌다. 그 때, DEO 부대가 출동하여 클립톤인 및 그들과 협력하는 외계인들과 교전하지만 많은 희생을 겪게 된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9화 . . . . 2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카라는 넌과 싸우지만 밀린다. 행크는 카라를 돕다가 넌에게 납치당한다. 알렉스는 맥스웰 로드에게 협력을 요청하지만 맥스웰 로드는 거절한다. 맥스웰 로드는 클립톤 인의 공격을 은폐하여 산업스파이의 공격으로 별다른 해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 스위스 방공호 . . . . 2회 일치
         소넨베르크 방공호는 직경 16미터, 깊이 37미터의 지하건물로서, 2만 1천개의 침대, 병원, 회의실, 오락실, 은행, 감옥, 공동묘지가 갖추어져 있으며, 4개의 입구에는 9기압의 압력을 버틸 수 있는 3백 50톤의 석문이 있다. 루세르네 방공호는 2시간 이내에 2만 여명을 난시킬 수 있으며, 이는 루세르네의 7만 5천명의 시민들 가운데 30%에 해당한다.
         스위스와 비슷한 사례로 [[스웨덴]]은 전 인구의 80%, [[핀란드]]는 전 인구의 70%를 대시킬 수 있는 핵방공호를 가지고 있다.
  • 스트레인지리얼 . . . . 2회 일치
         1994년 부터 율리시스 1994XF04라는 이름의 [[운석]]이 날아오는게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율리시스를 요격하기 위해 [[스톤헨지]]를 위시한 수많은 병기들이 만들어졌다. 율리시스는 지구의 중력에 의해 분해되어 낙하, 수많은 해를 만들어냈다. 이 해로 인해 지금까지 두번의 전쟁[* [[에이스 컴뱃 4]], [[에이스 컴뱃 6: 해방으로의 전화]].]이 발발하였다. 그리고 율리시스 요격을 위해 만들었던 병기들은 전쟁무기화.
  • 스틸오션/독일 . . . . 2회 일치
         >필라우는 러시아 제국의 주문으로 단치히에서 건조중인 경순양함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이후, 이 순양함을 독일에 의해 몰수되어 독일 해군에 의해 사용되었다. 전시에 필라우는 제2 정찰대에 배속되어 북해와 발트해에서 활동했다. 1915년 리가 만 해전에 참가해 러시아 해군을 상대로 전투를 치뤘다. 1916년 5월, 필라우는 유틀란트 해전에 참가해 대구경탄에 맞아 큰 손상을 입었다. 전투가 끝난 후에는 심각한 해를 입은 전투순양함 자이들리츠(Seydlitz)가 항구까지 도달하는걸 도왔다. 1917년 헬리골란트 바이트 해전에도 참가했다. 종전후 전쟁보상함으로 이탈리아에 양도, 바리(Bari)로 개명되었다. 바리는 제2차 세계대전 초반에 미군의 공습으로 격침되었다.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독일은 3~4척만의 경순양함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자 독일은 각각 6,000톤에 달하는 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 세척을 설계했다. 초도함인 쾨니히스베르크는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후, 쾨니히스베르크는 발트해에서 훈련함으로 활동하다 북해의 기뢰 부설 임무를 맡게되었다. 베저위붕 작전 도중, 베르겐 해안포에 의해 쾨니히스베르크가 해를 입었고, 다음날 최소 다섯대의 영국 폭격기에 의해 격침되었다.
  • 스틸오션/일본 . . . . 2회 일치
         >무츠키급 구축함은 일본이 워싱턴 해군조약에서 탈퇴하며 건조된 전선 구축함이었다. 이들의 수뢰전 무장은 전까지의 구축함과 달랐다. 제4함대사건 당시, 세척의 무츠키급 구축함이 큰 해를 입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무츠키급 구축함은 호위와 화력지원을 주로 맡았다. 몇몇 함선은 "도쿄급행"이라고 불리는 고속 선박으로 개장되었다.
         >유바리급은 히라가 유즈루가 설계한 실험용 경순양함이었다. 오로지 한척만이 건조되었다. 연장 포탑의 사용과 연장 어뢰 발사관 두개를 중심선에 배치하는 걸로 갑판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유바리의 설계는 이후 일본 군함 설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제1차 상하이 사변에 참가하였고, 1937년 광저우에서 중국 순양함 차오호에게 해를 입혔다. 제1차 솔로몬 해전에서는 미국 순양함 빈센스(Vincennes)를 뇌격했다. 1944년 초반 대규모 개장 이후 뛰어난 대공 성능을 보였다. 1944년 4월 26일, 수송임무를 수행하던 중 미국 잠수함 블루길(Bluegill)에게 격침되었다.
  • 스피커 아줌마 . . . . 2회 일치
         [[스커]]처럼 [[소문]]을 듣고 퍼트리는 수다스러운 아줌마를 뜻하는 말이다. 스커 아줌마 자체는 특별히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의미가 있는 말은 아니다.
  • 시계태엽 오렌지(영화) . . . . 2회 일치
          * 딤, 조지,
         알렉스 드라지는 구제불능의 불량배다. 그는 동료인 딤, 조지, 트와 함께 주정뱅이를 린치하고, 난폭운전을 하며 우왕자왕하는 차를 보며 즐거워하고, 늙은 작가 부부를 속이고 집에 들어와 폭행과 윤간을 저지른다.
  • 식극의 소마/152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5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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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5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5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5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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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5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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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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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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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 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3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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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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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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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6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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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7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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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7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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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극의 소마/17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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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극의 소마/17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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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극의 소마/17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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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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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극의 소마/18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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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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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8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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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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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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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3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4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19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2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3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4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5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06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2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4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16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2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23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0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1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7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8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239화 . . . . 2회 일치
         |||||||||| [[식극의 소마/에소드]] ||
         [[분류:식극의 소마]] [[분류:식극의 소마/에소드]]
  • 신혼부부 함정구멍추락 사망사고 . . . . 2회 일치
         해자는 이시카와 현(石川県) 카나자와 시(金沢市)에 거주하는 회사원 데무라 유우키(出村裕樹,23)와 사무원 리사(里沙,23) 부부. 사건 현장은 이시카와 현 카호쿠 시(かほく市 오오사키(大崎)에 있는 오오사키 해안(大崎海岸).
         카나자와 지검은 12년 1월 아내를 의자 사망으로 불기소, 친구 6명은 기소유예처분을 내렸다.
  • 아이유 . . . . 2회 일치
         | style="text-align:center;"| <ref>{{뉴스 인용|url=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599435440&mediaCodeNo=258|script-title=ko:문화 연예 스포츠 이슈기획 오니언 포토 스냅타임 검색 아이유, SBS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카메오 출연|trans-title=IU has a cameo appearance at SBS' Salamander Guru and The Shadows|work=E-Today|date=February 29, 2012|first=Seo Yoon|last=Jang|accessdate=October 25, 2019|language=ko}}</ref>
         | 겨스케이팅 선수
  • 안내상 . . . . 2회 일치
         안내상의 [[아버지]]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염색 공장을 하다가 [[보증]]을 잘못 서서 집이 망해 서울로 상경하여 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수업도 들어가지 않고 학우들을 괴롭히는 등, 초등학교 3학년 부터는 [[담배]]를 우고 [[도둑질]]을 했다. 이 때 안내상을 지도하던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준다고 하여 [[개신교]] [[교회]]를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종교에 귀의한 후에 악행을 멈추었다고 회고했다<ref>[http://news.tf.co.kr/read/entertain/1569156.htm 안내상 "하나님 만난 후 악행 멈췄다"] 더팩트. 2015년 08월 16일</ref><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6010103591001 안내상 초딩시절 주먹질에 도둑질까지.. “난 깡패였다” 자폭] 뉴스엔. 2011년 06월 01일</ref>. 안내상은 중학교 1학년 시절 키가 175cm이었고 많은 학생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 2015년 [[KBS2]] 《[[해투게더]]》 410회 게스트
  • 안석환 . . . . 2회 일치
         * 2011년 [[trende]] 8부작 드라마 《아니시모 (드라마)|아니시모》
  • 안지만 . . . . 2회 일치
         ![[년|연<br /><br />도]]!!소<br /><br />속!![[나이|나<br /><br />이]]!![[승리 투수|승<br /><br />리]]!![[패전 투수|패<br /><br />전]]!![[승률|승<br /><br />률]]!![[평균 자책점|평<br />자<br />책]]!!출<br /><br />장!![[선발투수|선<br /><br />발]]!![[완투|완<br /><br />투]]!![[완봉|완<br /><br />봉]]!![[세이브 (야구)|세<br />이<br />브]]!![[홀드 (야구)|홀<br /><br />드]]!![[이닝|이<br /><br />닝]]!![[안타|<br />안<br />타]]!![[홈런|<br />홈<br />런]]!![[볼넷|볼<br /><br />넷]]!![[고의 사구|고<br /><br />4]]!![[삼진 (야구)|탈<br />삼<br />진]]!![[몸에 맞는 볼|몸<br /><br />맞]]!![[보크|보<br /><br />크]]!![[폭투|폭<br /><br />투]]!![[실점|실<br /><br />점]]!![[자책점|자<br /><br />책]]!![[타자 (야구)|타<br />자<br />수]]!![[WHIP|W<br />H<br />I<br />P]]
  • 암살교실/번외편 2화 . . . . 2회 일치
         * 그거 조차도 마시자 마자 흐물흐물 녹는 수준인데, 그 상태에서도 잘만 공격을 해서 암살자들의 열을 돋군다.
         [[분류:암살교실]] [[분류:암살교실/에소드]]
  • 애니멘 . . . . 2회 일치
         초기 멤버는 에이프맨, 버드맨, 캣맨, 프로그맨. 이후 드래곤플라이, 지라프맨, 그맨, 그레이트 호네드 아울맨, 래빗우먼이란 캐릭터가 생겼다.
          * 그맨(Pig-Man)
  • 애로우 . . . . 2회 일치
         '''티아 퀸''' / 스
         랜스 형사의 딸. 올리버의 여자친구. …인데 올리버가 여동생 사라와 바람우고 또 물에 빠져 실종당하는 파란만장한 과거를 겪었다. 본래 올리버에게 푹 빠져 있었지만, 올리버의 배신과 사라의 죽음 때문에 올리버에 대한 감정이 매우 복잡하게 전개된다. 로스쿨을 나오고 [[검사]]로서 활동하지만, 심각한 스트레스로 알콜 중독에 시달리는 등 문제를 겪기도 한다.
  • 야마우바 . . . . 2회 일치
         노파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흔히 키가 크고, 부는 투명한 백색이며 눈빛이 날카롭고 귀까지 찟어진 입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잡아 먹거나 만난 사람에게 재앙을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복을 주는 온화한 산신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야만바'는 [[갸루]] 패션의 일종의 이름으로도 쓰인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무렵에 유행했으며, 새까맣게 태운 부에 하얀 아이새도우와 아이라인을 그리고, 머리를 탈색하여 마치 야마우바처럼 보인다고 하여 야만바라고 했다. 보다 발전하여 메이크업이라기보다는 페이스페인팅 수준이 된 것을 '맘바(マンバ)'라고 불렀다.
  • 양시칠리아 왕국 . . . . 2회 일치
         구시대적 체계를 유지한 양시칠리아 왕국은 경제적으로 상당히 낙후되었는데, 사실 북부의 사르데냐-에몬타 왕국은 경제적 문제 때문에 남부에 대한 병합을 망설일 정도였다(…).
         어떻게 보면 천명 밖에 안 되는 가리발디의 붉은 셔츠 부대에 불꽃같이 맹렬하게 개털리고 망한 나라(…)가 되겠다. 물론 민족주의의 부흥과 낙후된 양시칠리아 왕국의 현실, 그리고 국제정세면에서 사르데냐-에몬테 왕국의 개입 없이는 최종적 승리는 어려웠다고 봐야 하겠으나 그래도 워낙 화려하게 털려서….
  • 양예나 . . . . 2회 일치
         노래 파트는 멤버들 중 적은걸 넘어서 [[병풍|거의 없다시한 수준]]이다.[* 꿈사탕 활동 때는 '''단독 파트가 아예 없었고''' Muah! 활동 때는 '''어머~'''였다. 팅커벨 활동 때는 ''''Make Your Smile.'''', ''''두눈을 감고'''', ''''나는 팅커벨!''''.봄의 나라 이야기에서는 ''''난 그래요'''' 네 글자가 전부.. MAYDAY는 '''Help me help me babe right now, 누가 날 좀 도와줘 내게서 이 마법을 제발 풀어줘'''뿐이다. ~~그나마 이건 글자가 많네~~ 파랑새 에서는 (마법처럼도 있지만) '''"할 말이 있어"''' 부분만 눈에띈다.아무래도 춤에 비해선 가창력이나 라이브 안정감이 많이 부족한게 이유인 듯하다. 때문에 보컬적인 면에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예나의 노래 파트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한다.] ~~아니 딩고라이브 팅커벨이랑 WOW를 보면 전혀 못하는게 아니던데???~~
          * 쇼 챔언 백스테이지에서는 건방진 기자가 되어 채원 옆에서 깐죽거리기도 했다.
  • 양일환 . . . . 2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안타 !!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2회 일치
          * 대즈 엘릭서(Daffy's Elixir)
          * 부자극 치료제(Skin Irritation Remedy)
  •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살인사건 . . . . 2회 일치
         해자는 40여일 동안 감금되어 처참한 학대를 당했으며, 해자가 사망하자 범인들은 시신을 드럼통에 담고 콘크리트로 덮어서 유기하려 했다.
  • 연경흠 . . . . 2회 일치
          * 야수로써는 체격이 작은 편이었으며 외야수이긴 했지만 '''[[좌익수]]'''밖에 못 본다는 게 흠이었다. '''게다가 리그 전체로 볼 땐 평균 이하의 수비력'''이었다. 빠른 뱃스드로 공을 날려버리는 스타일이었으며 실제 그의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자주 날아갔다. 2009년 당시 SK전에서 [[정대현(1978)|정대현]]을 상대하기 위해 대타로 나왔을때 --상대전적 1타수 1안타 1홈런-- 중계하던 캐스터가 배트 스드를 [[김재현(1975)|김재현]]에 이은 2위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 타석에서 폭풍삼진--진정한 선풍기가 아닐까 싶다.
  • 연초아 . . . . 2회 일치
         [[1993년]] [[8월 19일]] [[대구광역시]] 출신이며,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가, [[2016년]] 걸그룹 다임스 애교로 잠시 개명하여 활동했다가 다시 연초아로 걸그룹 다임스의 DJ 및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 예천군 . . . . 2회 일치
         2014년 재선에 성공한 이현준 군수 주도로 1981년 건립된 현 군청 청사 대신 신예천군청을 건립하고 이전하였다. 신부지는 예천읍 대심리 353번지, 구 엽연초생산조합 부지이다.[[http://www.ycg.kr/open.content/ko/administrative/news/headline/?id=986407f875b54364aa54a89bda326e86|#]] 2015년 말 착공, 2018년 2월 5일 준공되었다. 2015년 5월 설계 공모작을 선정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29/0200000000AKR20150529063100053.HTML|당선작 조감도]] 하지만 현 군청 청사가 위치한 노상리와 인근 노하리, 서본리, 동본리, 백전리 주민들은 '''군청 이전 후 해당 지역 경제 위축'''을, 그외 지역 주민들은 '''부채 증가, 도청 이전과 연계한 각종 사업의 선행 추진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306&idx=118103|#]] 한편, 현 군청 청사가 위치한 예천읍내는 배산인 흑응산과 임수인 한천 간 폭이 좁은터라 더이상 확장가능한 공간이 없어서 예전부터 쭉 이전의 필요성이 강하게 력됐다. 그러나 공공기관이 이전하게 되면 으레 [[도심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구 군청 청사 인근 지역 경제가 위축되지 않게끔 정책을 마련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 [[김창호]] : 한국인 최초 황금켈상 수상 산악인
  • 오기노 쿄우사쿠 . . . . 2회 일치
         1924년, "인체의 황체 연구"를 발표. 의학박사 학위를 얻는다. 그리고 1930년 독일잡지에 이를 정리한 논문 "배란일과 임신 날짜"를 발표. 이를 응용하여 배란주기 임법을 주장했다.
         여성의 생리 주기를 연구하여, 배란기와 임신가능한 기간에 대한 학설을 발표, 임신수태조절이 응용되는 오기노학설(荻野学説)을 제창했다. 그의 업적을 기려 일본에서는 배란주기를 이용한 임법을 오기노식(オギノ式)이라고 부른다.
  • 오대석 . . . . 2회 일치
         1982년 삼성의 원년 멤버로 프로에 입문했다. 당시 대학을 갓 졸업했음에도 [[김재박]] 다음 가는 유격수 2인자 [[함학수]], 상업은행의 주전 유격수 [[장태수(1957)|장태수]], 포철의 주전 유격수 [[서정환]]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 유격수를 차지하며[* [[함학수]]는 타격을 살리기 위해 1루수로 기용되었고, 장태수는 빠른 발을 살려 외야수로 전향해 주전 중견수로 기용되었고, [[서정환]]은 경쟁에 밀려 백업 내야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1년 뒤 해태로 트레이드되며 한국 프로야구 트레이드史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다. ~~준 국가대표 수준이던 삼성의 위엄~~], [[류중일]]이 입단하기 전까지 삼성의 대표 유격수로 활약했다. 1982년 6월 12일에는 구덕 삼미전에서 최초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고, 그 해 유격수 부분 [[KBO 골든글러브]] 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류중일]]이 입단하기 전까지 몇 년간 유격수를 거의 혼자서 도맡다시 해서 였는지 성적에 기복이 있었다. ~~[[서정환|아무래도 괜히 보낸 거 아닌가 싶다.]]~~
         선수 은퇴 이후로는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코치를 했고 2000년부터 2년간 포철공고에서, 2004년부터 4년간 [[대구 상원고등학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재직했다. 2011년에 다시 포철공고 야구부의 감독으로 복귀했으나 2011년 말 포철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서는 운동부 운영을 할 수 없다.]으로 야구부 해체가 불가해지며 계약이 해지되었다.[* 그러나 포철공고 야구부는 다행히 해체되지 않고, 포항제철고등학교로 인계되어 현재는 [[포항제철고등학교 야구부]]다. 참고로 경주고, 구미전자공고의 야구부의 잇따른 해체로 2011년 부로 대구 소재의 고교야구팀을 제외하고 [[경상북도]] 소재의 고교야구팀은 포철공고가 유일하며, [[경주고등학교 야구부]]도 2013년 12월에 재창단했다. 구미전자공고 야구부도 포철공고처럼 마이스터고 전환 때문에 해체된 것.]
  • 오석산 . . . . 2회 일치
         부작용으로는 부병, 감정 혼란, 해망상, 최악의 경우에는 중독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일설로는 자수정, 백석영, 적석지, 종유석, 유황 등의 광물을 성분으로 썻다고 하며, [[중금속 중독]] 증세를 일으켰을 것으로 추측된다.
  • 오타쿠 혐오 . . . . 2회 일치
          * [[여드름]] 등 각종 부 트러블 : 이는 오타쿠들이 취미에 관심을 쏟고, 부 관리를 할 비용을 줄이기 때문에 나타난다.
  • 오퍼레이션 발할라 . . . . 2회 일치
         전이현상으로 인해 큰 해를 입자 기존의 각국의 군대로 대처하던 상황과는 달리 전이 현상으로 넘어오는 존재들에 특화된 전문 요원들을 뽑아 대응한다는것이
         [[소아 린넬]
  • 왕당파 . . . . 2회 일치
         [[프랑스]]의 경우, [[프랑스 혁명]]을 시발점으로 하여 공화파와 왕당파가 나타났다. 왕당파는 [[부르봉 왕조]]의 복권을 주장하였으며, 혁명을 일으킨 공화파와 로 씻는 혈투를 벌였다. [[부르봉 왕조]]는 군주의 지위를 상실했지만, 수백년간 프랑스를 다스린 왕조였기 때문에 부르봉 왕조의 권위는 여전히 상당히 높아서 주로 보수적인 농촌을 중심으로 막대한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
  • 요괴:조카몬 . . . . 2회 일치
          *부모부르기:조카몬은 궁지에 처할때 자신의 부모를 부른다. 그리고 조카몬의 부모는 높은 확률로 해자에게 '이거 얼마야?'나 '애들이 갖고 노는거 가지고 왜그러냐'시전한다. 가끔은 '애들이나 가지고 노는걸 왜 니가 사냐'를 시전해 해자를 매우 빡치게 만들기도 한다.
  • 우유 . . . . 2회 일치
          * 커우유: 서울우유의 삼각팩 커우유가 잘 알려져 있다.
  • 우츠미 사토루 . . . . 2회 일치
          * 난치병, 교원병, 알레르기, 아토 등에 대해서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 중지를 요구한다.
          * 아로마 세라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2회 일치
          블라즈코윅즈를 보살던 정신병원의 수간호사. 블라즈코윅즈와 함께 정신병원을 탈출한다. 폴란드 출신으로, 의사와 지식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고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지만 전쟁 때문에 고고학을 배우는걸 그만두고 가업인 정신병원 운영을 돕게 되었다.
          클라우스가 골목 쓰레기더미에서 찾은 이후 보살는 남자. 큰 덩치에 걸맞는 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정신 연령이 어리다. 폭력을 싫어한다.
  • 원 포 올 . . . . 2회 일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신체능력을 쓸 수 있는 증강계 개성. 한손으로 냉장고를 짜부로 만들고, 눈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스드를 낼 수 있으며 [[헐크|하늘을 나는 것을 방불케 하는 점프]]를 하는데다가 고유 기술인 힘의 충격파 '''"SMAASH!!"'''의 위력은 주먹을 땅에 매다꽂아서 '''상승기류로 맑은 하늘에 비가 오게 만들 수 있다.''' 특성 하나하나가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사기적인 개성이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명실상부한 최강의 육체강화 개성.
         이 엄청난 힘을 올마이트는 무리없이 자유자재로 구사해왔으며 미도리야는 힘을 넘겨받은지 얼마 안된 입장이라 큰 힘을 쓰면 항상 부상을 입었다. 이 약점에 대처하기 위해 원 포 올을 손가락 하나에 집중시켜 쓰는 방식으로 해를 줄이고 있다.[* 그렇다 해서 미도리야가 고통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USJ편에서 힘을 사용하고도 반동이 없는 등 점차 성장하고 있다.[* 일단 힘의 일부만 발휘되었을 수도 있으며 USJ편의 경우는 '사람에게 쓴다'는 점에서 마음 속으로 브레이크가 작동된 듯.] 일단 체육제편까지를 기준으로 미도리야가 쓸수 있는 힘의 안전선은 전체의 5% 정도. 그러나 이후 미도리야의 성장 덕에 8%까지 상향되었다.
  • 원한해결사무소/1화 . . . . 2회 일치
         의뢰인 '후쿠자와'의 아내가 누군가에게 살. 1개월 정도 된 신혼생활, 뱃속의 아이도 함께 살해당하여 후쿠자와는 원한을 품게 된다. 회사를 그만두고 알콜중독에 빠진다.
          * 이 에소드의 원한해결사는 곡옥이 달린 목걸이를 하고 있다. 이 목걸이는 처음에는 매우 눈에 뛰지만 점점 작아지면서 눈에 뛰지 않게 되다가 사라진다.
  • 원한해결사무소/5화 . . . . 2회 일치
         기레기(…)가 당하는 에소드.
          * '정보원'이 개인적으로 의뢰한 첫 에소드. 이후로도 가끔 나온다.
  • 원한해결사무소/6화 . . . . 2회 일치
         범인을 조작한 것은 물론 원한해결사. 하지만 접착제 등은 차액 70만엔 분 만큼은 괴롭혀서 해를 주었던 것이다(…). 참 재수없는 여자라고 하는 새댁에게, 원한핸결사는 보통 사람은 아무리 그래도 돈을 주면서 까지 원한을 풀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당신도 재수없는 여자라고 대답해준다.
          * 이전 에소드가 매우 범죄적인 것에 비해서, 이번화는 상당히 소소하다.
  • 월드 인 컨플릭트/전술지원 . . . . 2회 일치
         적에게 해를 입히거나 지역을 점령해 생기는 전술지원 점수를 소모해 전술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모든 전술지원은 도착하기 전까지 일정한 시간이 걸리며 약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든 TA는 사용할 때 최대 세번까지 동시에 부를 수 있다.
         전장 밖의 포병대가 대구경 야포를 발사한다. 넓은 구역에 포탄 여러발이 떨어지는데 맞으면 엄청난 해를 입지만 정확도가 별로 좋지 못하다.
  • 유다인 . . . . 2회 일치
         || [[MBC]] || [[한번 더 해엔딩]] || [[백다정]] || ||
         || [[자헛]] || 리치골드 || ||
  • 유병수 . . . . 2회 일치
         [[K리그 2011|2011 시즌]]에는 3월 한 달까지 골이 없었지만 유병수는 4월 달이 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1033015114813§ion_code=10&key=&field= |제목=유병수, “잔인한 4월? 내겐 기분 좋은 4월 될 것이다” |출판사=스포탈코리아 |날짜=2011-03-30}}</ref> 얼마후 곧바로 4라운드 [[경남 FC|경남]]전에서 리그 첫 골을 터뜨렸고,<ref>{{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104030100032850001980&ServiceDate=20110403 |제목='뜨거운 감자' 유병수, K-리그 첫 골에도 감독들 의견은 분분 |출판사=스포츠조선 |저자=이건 |날짜=2011-04-03}}</ref> 다음 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뜨렸다.<ref>{{뉴스 인용|url=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104090104 |제목='유병수 극적 동점골' 인천, 포항과 2-2 |출판사=OSEN |날짜=2011-04-09}}</ref> 2011년 5월 발목 골절로 2주 간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id=201105090100072070005718&ServiceDate=20110508 |제목=인천 유병수, 발목 로골절로 2주 아웃 |출판사=스포츠조선 |날짜=2011-05-08}}</ref> 예상과는 다르게 유병수는 2달 동안 출전하지 못하였고, 2011년 6월 25일 [[FC 서울|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ref>{{뉴스 인용|제목=유병수, FC서울전서 2개월 여만에 1군 복귀 |url=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10625200613306&p=SpoChosun |출판사=스포츠조선 |저자=김진회 |날짜=2011년 6월 25일| 확인날짜=2011년 6월 25일}}</ref>
         [[2011년]] [[7월 23일]], [[알힐랄 (리야드)|알힐랄]]이 유병수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알 힐랄, 유병수와 3년 계약 공식 확인 |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07250100208830017535&servicedate=20110724 |출판사=스포츠조선 |저자=박상경 |날짜=2011년 7월 24일}}</ref> 입단 초반 부상으로 고전하였으나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2011-12 시즌 크라운 프린스 컵에서 4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왕에 올라 팀의 우승에 공헌하였고, [[AFC 챔언스리그 2012|2012 ACL]] 16강 경기에서는 무려 4골을 몰아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 유승민(정치인) . . . . 2회 일치
         유승민 의원은 언제, 어디서나 무슨 주제이건 질문을 하더라도 기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답변을 전달한다고 한다. 또한 기자들의 드백은 물론이고, 어떤 주제이건 전문가다운 답변을 내놓음과 동시에 보좌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끝까지 기자들을 응대한다고 한다. 그리고 수많은 질문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다시 기자들에게 내용을 되물으며 내용을 놓치지 않는다.
         유승민은 [[경제학]] 박사 출신의 경제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제18~19대 국회에서 8년 연속으로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고, 특히 19대 국회 전반기에는 국방위원장으로도 재직했다. 당시 경선 상대였던 황진하 의원(육군 중장출신)과 맞붙을 당시 '''"병장이 장군을 이겼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국방위원회]]는 --[[북한]]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위원회 같지만, 19대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활동을 했던 김광진 의원에 따르면, 첫 번째로 지역구 예산을 챙겨주기 어려우며, 두 번째로 완전하지 못한 민군통제원칙에 인한 제약, 마지막으로 감기관이 적고 언론 노출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비인기 위원회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후반기에는 국회 정보위원도 겸임하였고 외교통상위원회에서도 활동하였다. 경제학자 출신답게 2013년에는 새누리당 사회적경제특위 위원장을 겸임하기도 했다.
  • 유하나(1986) . . . . 2회 일치
         || '''데뷔''' || [[2004년]] 영화 '나두야 간다'[* 근데 정작 필모그래에선 찾아볼 수가 없다.(...)] ||
         || '''링크''' || [[http://blog.naver.com/hahana111|블로그]][[http://cafe.daum.net/YouHana|팬카페]][[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1635368|미니홈]] ||
  • 유해진(배우) . . . . 2회 일치
         || '''링크''' ||<(> [[http://huayibrothersent.com/portfolio_page/yu-hae-jin/|공식사이트]]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2015344|미니홈]] ||
         ||<|4>2010년||[[작은 연못]]||난민들|| || ||
  • 윤다훈 . . . . 2회 일치
         무릎팍 도사에서 본인의 전반생을 회고한 바에 따르면 배우가 너무 되고 싶어 방송국을 기웃거리다가 경비아저씨와 친해져 방송국을 자기 방처럼 들락날락거렸다거나, 엉겁결에 드라마 엑스트라로 캐스팅됐다거나, 그 드라마(반공물)에 인민군으로 폭격당하는 장면에서 각본대로 안하고 오버하다가 감독에게 따귀맞고 잘렸다거나 하는 별의별 에소드가 많다. 또 한때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정수기 외판원으로 일했는데 본인의 연기와 전략이 잘 먹혀 꽤 수입을 벌었다고. 또한 무릎팍도사의 초기 수혜자이기도 하다. 이런 에소드를 맛깔스럽게 잘 풀어냈는데 당시 윤다훈이 폭행사건을 일으켜 복귀한 참에, 이미지가 엄청 회복이 된 계기가 됐다.
  • 윤덕홍 . . . . 2회 일치
         === 단일화 경선 회 논란 ===
         윤덕홍은 2013년 4월 3일자 민주당 대구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였다고 하였고, 2013년 4월 당시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이었던 이승천은 "2013년 4월 3일 윤덕홍이 직접 탈당계를 제출했다는 보고를 받고, 당의 원로이므로 함부로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해 보류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업무가 폭주하던 상황이어서 탈당처리를 잊어버리고 못했었고, 후에 위원장에서 물러나면서 명확하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새정치연합(구 민주당) 대구시당은 "윤덕홍의 당적과 관련해서 더 이상 대구시당에서 답변하지 않기로 했다. 중앙당으로 문의하라"고 답변을 회했고, 새정치연합(구 민주당) 중앙당은 "당적과 관련되어서는 본인이 아니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는 등 새정치연합 중앙당과 대구시당이 윤덕홍의 탈당시점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며 의혹이 증폭되었다.
  • 윤인조 . . . . 2회 일치
         * [[2016년]]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엔딩 (드라마)|한 번 더 해엔딩]]》
  • 윤정희(1944) . . . . 2회 일치
         대한민국의 여성 배우. 아니스트 [[백건우]]의 부인이며, 1976년에 결혼했다. [[본명]]은 손미자.[* 배우 [[금보라]]와 본명이 같다.] 1944년 7월 30일에 출생하였고,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에서 성장 [[홍천군]]과 우석대(고려대학교로 통합)를 졸업하였다.
         그러나 [[문희]]가 [[미워도 다시한번]]의 흥행 이후 1969년에는 [[벽속의 여자]], [[꼬마신랑]] 등을 대거 흥행시키며 1970년대부터 윤정희를 능가하여 조금 위축된 감을 보여줬지만 1971년 문희, 남정임이 은퇴한 반면 윤정희는 결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했다. [[1976년]]에 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했지만, 이 결혼에는 윤정희를 탐낸 [[박정희]] 대통령의 바람기 덕에 [[육영수]] 여사가 개입되었다는 말도 있다. 어찌됐든 부부금슬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1977년에는 야행이 그 해 흥행영화 5위권 안에 들어가며 저력을 보여줬다. 당시에는 영화 말고 드라마가 크게 성장했는데 윤정희는 드라마에서도 활약을 한 적이 있다.
  • 윤태진(아나운서) . . . . 2회 일치
         2017년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토킹 해를 호소해 놀라게 했다. '아파트 앞이다, 안자는 거 안다, 뺨한대 맞을까 나와라' 등등 혐오스러운 말들이 담겨있었다. 윤태진은 어떻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그만두라며 그동안은 팬의 관심이겠거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했지만 그만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포스팅에 댓글은 닫았지만 여러모로 놀란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후로는 스토킹에 관해 언급이 나온 적은 없다.
          * 2018년 3월 잡지 <bnt> 화보 촬영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박해일]], [[박서준]], [[양세종(배우)|양세종]]으로 꼽았다. 아울러 부가 건성 타입으로 바뀌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 윤휘 . . . . 2회 일치
         [[1603년]] [[좌부승지]], [[참찬관]]을 지냈다. 한편 [[선조]]의 특명으로 돈 사모 이엄(獤皮紗帽耳掩) 1부(部)을 하사받기도 했다. [[1604년]] [[승지]], [[호조]][[참의]]를 거쳐 [[1605년]] [[해주]][[목사]](海州牧使), 그뒤 [[전라도]] [[관찰사]]·[[경상도]] [[관찰사]]로 나가 치적을 올렸다. 당색으로는 [[서인]]이었으나 [[광해군]]의 조정에 참여하였다.
         [[1623년]](인조 1) [[3월]] [[인조반정]] 때 [[환관]]과 결탁하여 인사권을 주무르고, [[요동]]을 정벌하려 할때 [[후금]]과의 화의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서인]] 간관들의 탄핵을 받아 [[예조]][[참판]]에서 파면되고 [[장흥]](長興)으로 유배되었다. 그해 [[4월]] 임(臨陂)로 이배된 뒤 다시 [[아산]] 등지로 [[유배지]]가 이배되었다.
  • 은혼 . . . . 2회 일치
         [[은혼/에소드]]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분류:만화]] [[분류:애니메이션]]
  • 은혼/575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76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77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81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82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8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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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혼/586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95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597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7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18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31화 . . . . 2회 일치
         |||||||||| [[은혼/에소드]] ||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은혼/64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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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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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혼/에피소드 . . . . 2회 일치
         [[은혼]]의 에소드 목록
         [[분류:은혼]] [[분류:은혼/에소드]]
  • 이광훈 (축구선수) . . . . 2회 일치
         2013년 3월 13일 [[AFC 챔언스리그 2013]] 조별리그 2차전 [[FC 부뇨드코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데뷔하였고, 후반 22분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비록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였으나, 당시 팀은 어린 선수 위주로 출전 명단이 꾸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주목 받았다.<ref>{{뉴스 인용 |제목=‘데뷔골’ 이광훈, 측면 공격수 경쟁 점화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2613 |출판사=인터풋볼 |date={{날짜한글화|2013-03-14}} }}</ref>
         [[2012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년 만의 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특히 이란과의 8강전에서는 결승골을 성공시켜 한국의 4:1 승리에 기여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AFC U-19챔언십)한국, 이란 꺾고 4강 진출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4822065 |출판사=뉴시스 |date={{날짜한글화|2012-11-12}} }}</ref> [[2013년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8강 진출에 기여하였으며,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는 후반 5분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왔으나 실축해 한국의 4강 진출이 실패되었다 .<ref>{{뉴스 인용 |제목=(U-20 월드컵) 빛나는 용병술, 이광훈 천금 동점골...현재 2-2 |url=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a_match&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01848 |출판사=스포탈코리아 |date={{날짜한글화|2013-07-08}} }}</ref>
  • 이규환 (영화감독) . . . . 2회 일치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이나 어릴 때 [[경성부]]로 이주하여 자랐다. [[우미관]]을 드나들며 [[찰리 채플린]]의 작품을 보며 성장하였다. [[1919년]]에 대구 [[계성고등학교]]의 전신인 계성중학교에 재학 중, [[3·1 운동]]으로 인해 [[밀양시|밀양군]]의 시골 마을에서 2년 동안 신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이규환의 영화 작품에 드러나는 향토적 화면에 영향을 미쳤다.
         신 생활 중에 영화감독이 될 것을 결심하고 [[1922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영화 공부를 했다. [[1928년]] 경에는 [[상하이 시|상하이]]로 가서 1년 정도 머물렀다. 이 곳에서 [[전창근 (영화 감독)|전창근]]과 [[이경손]]을 만나 교류했다.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 시]]의 [[신코키네마]]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 이기택 . . . . 2회 일치
         이후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정계은퇴를 권유하였으나, 놀랍게도 통합민주당을 [[신한국당]]과 합당시키는 결단을 내렸다. 김영삼의 밑에 있다가, 김대중과 손을 잡았는데, 그 뒤에는 이회창의 밑으로 들어간 것이다.[* 이때 조순, 이철과 제정구는 이기택과 함께 한나라당으로 갔다. 그러나 노무현, 김정길, 김원기는 이기택과 절연하고 김대중의 새정치국민회의로 합류하였다.] 이기택으로서는 DJ, YS, JP 3김을 중심으로한 정치에 염증이 느끼고 있었고, [[1996년]] 김대중의 정계 복귀 뒤에 김대중과 갈등이 크게 겪게 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통합민주당이 와해당하다시 했기 때문에, 3김 정치 청산을 내세운 이회창과 손을 잡은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렇게 해서 [[한나라당]]을 창당했으나, 결국 1997년 12월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여당해보나 했더니 또 야당됐네~~
         || 1997 || 1997년 7.24 재보궐선거 (15대 국회 경북 포항 북)[* 전임자 [[허화평]] [[12.12 군사반란]]으로 선거권 상실] ||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 || 35,137 (28.33%) || 낙선 (2위) || ||
  • 이동춘 . . . . 2회 일치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80년]] [[11월 18일]] [[대한민국]]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1981년]] [[11월 18일]] [[OPBF]] 밴텀급 경기에서 [[오장균]]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1983년]] [[7월 26일]] 대한민국 밴텀급 챔언에 올랐으며, [[1992년]] [[6월 6일]] [[일본]] 밴텀급 챔언에 올랐다.
  • 이민아 (축구선수) . . . . 2회 일치
         !colspan="2" width=8%|[[WK리그]](정규리그+플레이오프+챔언 결정전)
         * [[2017년 EAFF E-1 풋볼 챔언십]] 국가대표
  • 이사강 . . . . 2회 일치
         * 2014년 [[스카 (음악 그룹)|스카]] - 고스트
  • 이상무(만화가) . . . . 2회 일치
         그가 유명해 진 계기는 바로 스포츠만화였다. 특히 1970년대 [[고교야구]]붐을 탄 야구만화에서 그는 독보적이었다. 1980년대 [[이현세]]가 나오기 전까지 그는 야구만화의 독보적 일인자였다. 하지만 야구만화만 거의 그리던 허영만이나 이현세랑 달리 [[축구]]도 좋아해서인지 독고탁이 나오는 축구만화도 제법 여럿 그렸다. 그가 창조한 캐릭터 [[독고탁]]은 그의 이름보다도 더 유명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그야말로 [[허영만]]을 콩라인으로 만든 만화가였다. 허영만 스스로도 자신이 늘 편집장에게 이상무 씨에게 밀려요라는 말을 지겹게 들어서 타도 이상무! 라고 그림을 그렸더니만 나중에는 이현세가 나와서 또 2인자 신세더라며 두 이씨(물론 보시다시 이상무는 필명)에게 진다고 한탄했다고...
         드물게 느와르물을 그린 적도 있다. 검은 휘파람이라는 작품으로 무대가 미국이고 총격이 난무하는 마아물이다 보니 독고 탁이 안 나오는데, 주인공이 모습도 그렇고 이름이 탁 데커.(...)
  • 이수진(치어리더) . . . . 2회 일치
         2014년 12월 6일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치어리더 특집편[* 타이틀은 '야구여신 최강전'][*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들만 출연.]에서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대표 3인[* [[이연주(치어리더)|이연주]], 이수진, 장혜원.] 중 한 명으로 출연하여, '셰어 로이드의 Swagger Jagger, [[트랜스픽션]]의 Get Show, [[크레용팝]]의 어이(Uh-ee)'에 맞추어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치어리더 네 팀의 단체곡은 '[[타카]]의 치고 달려라 2014', [[현아(가수)|현아]]의 '빨개요', [[갓세븐]]의 '하지하지마'.]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강윤이]]를 3위 자리에서 몰아냈고, 본격적인 3대 여신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위에 서술했다시 방송에도 여러번 나오며 성공한 치어리더라고 평가받는다.
  • 이승현 (1985년 7월) . . . . 2회 일치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청구고등학교]], [[한양대학교]]를 졸업하였다. 빠른 스드로 인하여 '스드 레이서'라는 별명을 얻었다. 비슷한 외모 때문에 '[[보거스는 내 친구]]'의 캐릭터인 '보거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
  • 이인 . . . . 2회 일치
         [[1917년]] 귀국했다가 [[1919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1922년]] 일본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1923년]] 5월 [[경성부]]에서 [[변호사]]·[[변리사]] 개업을 하여 7월 첫 변론으로 [[의열단]] 사건 고인들의 변호를 맡았다. 이후 계속 민족운동사건의 변론을 맡아 [[6·10 만세 운동]]·[[고려혁명당 사건]]·[[의열단]] 사건·[[원산총파업]]·[[통의부사건]]·[[정의부사건]]·[[신간회]]민중대회사건·[[수양동우회 사건]] 등과 각종 소작쟁의, 필화(筆禍)·설화(舌禍) 사건과 [[친일파]]나 일본관리의 암살사건 등의 변론을 맡았고, 자청하여 [[안창호]](安昌浩)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그가 맡은 변호만도 약 1천 5백여건에 달한다.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신하여 납북 위기를 모면하였다.
  • 이인영(정치인) . . . . 2회 일치
         1990년, 제1기 전대협 부의장이었던 우상호 등과 앞으로 10년간 정계에 진출하지 않고 '숙성기간'을 갖기로 약속하였다. "학생 운동의 진정성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 후 10년이 지나자 이인영과 우상호 등은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의 '젊은 수혈론'에 따라 새천년민주당에 영입됐다.
         이에 대해 박미숙 기자가 "운동권 시절의 가치를 이제는 시대 변화에 맞게 좀 바꾸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다."라고 하자, "내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버릴 수 없다. 그걸 버리면 정치를 왜 하나? 나보고 이라크 파병을, 한미FTA를 찬성하라는 건가? 내 생각의 변화가 있다면 옛날에는 각목 들고 바꾸려 했던 것을 지금은 표로 바꾸려 하는 것 정도다. 지난 총선과 대선의 실패는 지휘부의 리더십 책임이지 진보의 가치를 고집해서 생긴 일이 아니라고 본다."고 답하였다. 이로 인해 '화석화된 진보'라느니 '민중에게 권력을 주긴커녕 고립을 안겨주는 원리주의자'라느니 '약자심리, 해자심리, 방어심리로만 가득한 운동권 출신'이라느니 하는 비난을 당하였다.
  • 이장훈(배우) . . . . 2회 일치
         1972년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 부거리길에서 태어난 이장훈은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을 압도하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이다. 가족 뮤지컬《노키오》부터 미스터리 영화《물고기》, 그리고 코믹적인 요소가 가득 담긴 드라마《푸른거탑》까지, 탁월한 집중력과 진짜인지 연기인지 모를만큼 훌륭한 연기력으로 어떤 배역이든 맛있게 소화해 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는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연기예술학부의 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기절 전문 대대장 이장훈 역할로 [[tvN]] 《[[푸른거탑]]》에서도 맹활약하였다.
         * 뮤지컬 《노키오》 제페토 역
  • 이종혁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이준승 . . . . 2회 일치
         대검찰청 공판부장, 1980년 서울지검 북부지청장과 1981년 법무부 법무실장을 거쳐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1982년 대전지검, 1983년 마산지검에서 검사장을 지내고 광주지검 검사장 재직 중인 1986년 4월에 전두환 대통령에 의해 1986년 4월 17일에 2년 임기의 대법원 판사에 임명되었고 1988년 [[이일규]] 대법원장 취임이후 대법관 재임명 과정에서 탈락하여 대법원 판사 퇴임이후에 변호사 활동을 하였다. 1991년에 국회 추천 몫으로 여당인 [[민자당]]이 추천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추천되어 1997년까지 임기를 마쳤다.<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117027020]</ref>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시절에는 [[동백림 사건]]을 맡아 처리했으며 <국제분쟁에 있어서의 국가배상 문제> 등의 저서가 있고 테니스와 등산을 즐겼다.<ref>경향신문 1986년 4월 3일자</ref> 대구지검 차장검사로 재직하던 1980년 7월 3일 소속 검사와 직원들에게 "공사간 언행을 조심하고 사건처리과정에서 의자들에게 이해와 설득으로 승복하여 신뢰받는 검찰상을 구현해달라"고 하면서 "공보관은 엄연히 검사장이므로 검사나 일반직원들이 함부로 수사기밀을 누설하지 말고 검찰청 출입자의 신분을 가릴 것 없이 수위실에서 출입증을 받아 패용하도록 하라"고 지시하였고<ref>경향신문
          1980년 7월 4일자</ref> 대검찰청 공판부장에 재직할 때 "검사들이 고인에게 무죄만 선고되면 무조건 상소하는 것은 고질적인 폐단이다"고 하면서 개선책을 마련했다.<ref>동아일보 1983년 7월 23일자</ref>
  • 이중환(법조인) . . . . 2회 일치
         비록 국민 정서에 반하는 변호를 맡았던 탓에 욕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 대리인단의 일부 변호사들처럼 법조인으로서의 기본적인 품격을 잃지는 않았고 소통이 전혀 안되고 돈도 안주는 의뢰인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나름 동정표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박근혜같은 중범죄자도 자기 입장을 말할 권리와 변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왜 하필 저런 사람을 변호하느냐는 비판은 가능하지만 어차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누군가가 이 일을 맡았어야 한다는 것은 상기하자.][* 물론 '변호사 전원 퇴진'이라는 카드를 보여주며 재판을 지연시키려 했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그건 그래도 '법조인'으로써 할수 있는 선에서의 카드였고 결국 이 카드를 쓰지는 않았다. 후에 박근혜 재판의 대리인을 맡은 [[유영하]] 변호사가 변호인 전원퇴진을 진짜로 강행하여 재판을 지연시켜버리며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것을 보면 여러모로 대조적인 부분.]
         ||<-6><#000> {{{#fff __{{{#fff 밑줄}}}__은 혐의를 주도한 __핵심인물__이고, ''기울기''는 ''내부고발자 및 해자''이며, 윗첨자 ^^故^^는 게이트 사건이 드러난 시점에 사망한 사람을 뜻합니다.}}} ||
  • 이창동 . . . . 2회 일치
         * 2006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오시에
         [[분류:195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분류:대한민국의 영화 감독]][[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93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문화관광부 장관]][[분류:노무현 정부의 국무위원]][[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새정치국민회의]][[분류:경북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레지옹 도뇌르 오시에 훈장 수훈자]]
  • 이철희(1964) . . . . 2회 일치
         그리고 예고한 대로 2016년 1월 20일 [[권미혁]] 대표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했다. 그는 입당 인사에서 그동안 방송 덕분에 얻은 유명세를 내려놓는다는 게 솔직히 아깝긴 하지만 여한 없이 싸워봐야 실패하더라도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아 정계로 나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게다가 와이프마저도 평소 '''당신이 한 말[* 썰전 등의 방송에서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한 것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냐'''며 지지해줬다고 한다. 또한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흑화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스스로를 경계하고 또 경계할 것이며 '''핫하게 싸워보고 지더라도 쿨하게 떠나겠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지나가던 시민이 잘 한다며 커 한 잔 사주며 더 잘 하라고 격려하고 싶은, 그런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썰전 출연 당시 그는 끝까지 썰전에 남을 것이며, 국회의원 출마는 안 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자신의 말을 지키지 않은 것이 되었다. 강용석이 몇차례에 걸쳐 "총선쯤 되면 우리 둘다 여기 없을 수도 있는데~"라는 드립을 날렸지만 그때마다 부정했기 때문. 결국 둘다 나가게 되기는 했다. 굉장히 다른 방식으로.
          * [[경상도]] 사투리 억양을 가진 편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이나 발성, 톤 조절 등 기초적 발언 능력이 상당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토론에서의 치고 빠지는 타이밍(?)[* 평론가 시절 방송 토론에서 --노답-- 상대가 억지 논리로 나올 때도 이철희는 처음엔 참고 있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시점(큰 헛점이 표출될 때)에 치고 나오며, 막판에 상대와 같이 깽판을 치더라도 상대 빈틈을 파고들 타이밍을 안 놓치고 맹공격하곤 했으며, 상대의 억지 논리를 그대로 이용하여 받아치는 것도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 왔고, 역으로 소위 막가는(?) 언쟁을 끝낼 때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칼같이 끊어버리곤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누가 봐도 상대가 먼저 깽판을 쳤고, 이철희는 그에 잘 맞섰다는 인상을 주었다. --상대는 콧김만 씩씩, 사회자는 그냥 멘붕--] 설정 능력, 짧은 시간에 상대 논리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 상대와 상황에 맞춰서 발언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탁월하여, 농담으로 '말 못하는 사람도 토론은 잘 한다'[* 말투가 어눌하거나 목소리 톤이 별로거나 하는 등 대화에 불리한 조건을 가진 사람조차도 상대의 뜻을 빠르고 정확히 찾아내어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문장을 구성하고, 그 상황에 맞는 비언어적 표현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단점들을 극복하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능력은 뛰어나다는 뜻이다. 즉, 언어라는 요소만을 이용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그것에는 그 사람만의 [[포스]]나 [[카리스마]]도 포함된다. 한국 근대 민주화의 뿌리였던 [[김대중]]은 대통령 시절 연예인들이 그 말투를 흉내내어 당대에 가장 유행한 개그 패러디 소재가 되었을 정도로, 발음이나 말투가 매력적인 편이 아니었음에도 평생 수많은 진보 인사들을 연설과 대화로 매료시켰던, 한국 정치사 최고의 웅변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대한민국사 최초의 [[필리버스터]]도 김대중이 했다.) 그와 대화했던 정치인들의 경험담들을 보면 짧은 문장에도 힘이 실려있었다고 한다. '우리 박동지가 날 좀 도와줘야겠어'라는 말 한 마디에 사람이 움직인다는 것은 말을 못해도 말을 잘한다는 개념과 일치한다. 물론 이런건 김대중처럼 정치인생의 험난한 경험과 그런 고난들을 수없이 극복한 뒤에만 얻어지는 절대적 카리스마가 많이 쌓여야만 가능한 것으로, 초선의원 이철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분야다.--원래 말 잘하는 사람은 그냥 말 잘하면 된다--]는 소리도 있는 스킹의 달인들이 모인 정치인 집단들 중에서도 정상급이다.
  • 이하윤(배우) . . . . 2회 일치
         |rowspan=3|2016||MBC||[[한 번 더 해엔딩 (드라마)|한번 더 해엔딩]]||송소은 역||
  • 인종개량 . . . . 2회 일치
         [[일본]]의 작가 타카하시 요시오(高橋義雄)는 1884년 『일본인종개량론(日本人種改良論)』이라는 저술을 발표했다. 이 저술은 "일본인종은 신체적, 육체적으로 서양인종에 비해서 열등하므로, 서양인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일본인과 서양인 사이에 혼혈을 만들어, 서양인의 를 일본인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을 펼쳤다. 물론 어디까지나 매우 극단적인 주장이었고 그 당시 일본에서도 널리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정치가 카토 히로유키(加藤弘之)는 1886년 「인종개량의 변(人種改良ノ弁)」이라는 주장으로 타카하시 요시오의 인종개량론에 반박하였다. 그것을 위해서는 [[의식주]] 등의 환경을 개량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혼종 생산을 통한 인종개량의 비현실성도 지적하였다. (1) 어떤 조합으로 인종을 개량해 나가야 할지, 그에 대한 연구가 불충분하다. (2) 많은 세월이 걸려서 비현실적이다. (3) 몇대나 잡종을 반복하다보면 일본인의 가 멸종해버린다.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1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2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3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5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6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7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84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85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196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01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02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2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4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16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4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226화 . . . . 2회 일치
         |||||||| [[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 . 2회 일치
         [[일곱개의 대죄]]의 에소드 일람.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소드]]
  • 자손사고 . . . . 2회 일치
         자기 자신의 책임과 과실로 해를 입은 사고라는 뜻.
         [[교통사고]] 등에서 타인의 과실이 아닌 자기 자신의 과실로 사고를 일으키고 해를 당하는 것을 뜻한다.
  • 자타라 . . . . 2회 일치
         [[배트맨 TAS]]에 등장. 자타나가 등장한 에소드로 회상 파트에 등장했다. [[영 저스티스]]에서도 등장했는데 여기에선 [[저스티스 리그]]의 일원이고 딸인 자타나가 영 저스티스의 멤버. [[닥터 페이트]] 에소드에서 자타나를 위해 자신이 닥터 페이트가 된다.
  • 장발 (화가) . . . . 2회 일치
          | 사망지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츠버그]]
         [[2001년]] [[4월 8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오후 6시) 미국 츠버그 자택에서 10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0064927 100세 화가 장발씨 타계(1보) :: 네이버 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
  • 장서희(1972) . . . . 2회 일치
          * 앞서 언급했듯 지금은 '''[[막장 드라마]]의 흥행보증수표'''지만, 무명기간이 상당히 길었던 배우였다. 처음 《[[인어 아가씨]]》 촬영 이전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촬영 전 축하연이 있었는데, 드라마 국장이란 사람이 주연이 장서희라는 말을 듣고 아예 찾아오지도 않았다고 한다. 더 안타까운 건, 《[[인어 아가씨]]》를 촬영할 무렵 '''‘연예인 섹스 비디오의 주인공이 장서희’'''라는 설이 퍼지면서 [[광고|CF]]를 거의 못 찍었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고 장서희를 기한 것. --시청률 30% 넘긴 드라마의 주연을 하고도 CF 죽쑨 사람은 장서희밖에 없을 듯-- 다행히도 루머가 사라진 후에는 [[래미안]] CF도 2년 동안 찍었다.
          * 나이에 비해 [[동안]]이기도 하다. 데뷔할 때나 지금이나 본판이 크게 안 바뀌었다.[* 물론 당연히 관리를 받기도 하는데, '[[한밤의 TV연예]]'에서 엄청 부은 얼굴로 나와서 “오나 공주 같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보톡스]]를 맞고 나서 붓기가 가라앉지 않은 데다가 감기까지 겹쳐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 장헌식 . . . . 2회 일치
         1927년부터 여성의 취직과 직업훈련을 목적으로 조선여자직업사(朝鮮女子職業社) 설립이 추진되자 창립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1928년]] [[1월 15일]] 조선여자직업사가 출범하자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조선여자직업사 고문에 위촉되었다. 1928년 조선수산회(朝鮮水產會) 평의원에 선출되었다. [[1928년]] [[6월 16일]] 조선임시교육심의위원회 창립에 참여하고 임시교육심의위원회 위원에 위촉되었다. [[1931년]] [[2월 14일]] [[경성부]]의 도시개발계획 자문위원회인 경성도시계획연구회 위원이 되고, 곧 도시계획연구회 간사에 선되었다. [[1933년]] [[8월 14일]] 중추원 참의 임기만료가 되자 [[8월 15일]] [[칙임관]]대우인 중추원 칙임참의에 선임되었다.
         [[1930년]]대 [[청주]]에 개교 예정인 청주상업고등학교(淸州商業高等學校)의 건립과 개교에 관련하여 건립, 시설비용이 부족하여 개교가 지연되었다. 그는 학교 개교비용을 부담하고 자신의 토지를 기증하였다. 1935년 청주상고는 사립 학교로 개교가 확정되고, [[청주]]시민 대표 방인혁(龎寅赫), 민영은(閔泳殷) 등은 2월 20일 그를 찾아가 교장에 취임해줄 것을 부탁하여 승낙했다. [[1935년]] [[3월 1일]] 청주상업고등학교(淸州商業高等學校) 교장에 취임하고 그해 [[5월 7일]] 개교식과 입학식을 거행하였다. 1935년 9월 27일 경성도시계획연구회 총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되었다.
  • 장희진 (1944년) . . . . 2회 일치
         * [[2008년]] 《[[우리들의 해엔딩]]》 ([[MBC]])
         * [[2012년]] 《[[해앤드 101가지 부부이야기]] - 내 어머니, 당신 어머니》 ([[채널A]])
  • 전가의 보도 . . . . 2회 일치
         그러나 이렇게 귀한 가치가 있는 반면, 가치가 너무 높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전가의 보도였다. 가문 대대로 물려줄 정도의 보도라면 가치가 매우 높지만, [[일본도]]는 관리하기가 어렵고 실전에서 사용하면 손상되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가의 보도에는 높은 가치가 있는 만큼 실제로 사용하다가 손상을 입히면 그만큼 깍여나가는 해액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다.
  • 전덕기 . . . . 2회 일치
         [[분류:1875년 태어남]][[분류:1914년 죽음]][[분류:정선 전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일제 강점기의 목회자]][[분류:고문 해자]][[분류:감리교신학대학교 동문]][[분류:범죄 해자]][[분류:한국의 기독교운동가]][[분류:병사한 사람]][[분류:이회영]][[분류:신민회]]
  • 전상우 (1953년) . . . . 2회 일치
         * 1985년 : [[츠버그 대학교|츠버그대학교]] 대학원 에너지자원 석사
  • 전인환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전형필 . . . . 2회 일치
         존 개츠비로부터 사들인 [[국보]]급 [[고려청자]] 20점은 모두 사십만원에 사들였는데 원래 제시한 가격은 오십만원 이상이었으나 전형필 선생의 [[문화재]] 사랑에 감동하여 판매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한국전쟁]] 중 인민군들이 전형필의 소장품들을 모두 가져가려하자 포장을 맡아하던 소전 [[손재형]]과 혜곡 [[최순우]]가 이 핑계 저 핑계로 못가져가도록 하였고 뜻대로 되지 않자 일부러 계단에서 굴러 다리를 부러뜨리기 까지 하였다고 한다. 전형필 또한 난을 가지 않고 보화각 근처 빈 집에 숨어 소장품이 훼손될까 노심초사하였다 한다.
         * 1974년 고적보존위원회 위원으로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34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35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36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37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39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1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3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4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0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3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4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5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59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71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74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477화 . . . . 2회 일치
         ||||||||||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 . 2회 일치
         [[절대가련 칠드런]] 에소드 목록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정광용 . . . . 2회 일치
         2017년 [[새누리당(2017년)|새누리당]]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허나 얼마 안가 열린 [[19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를 밀지 않고, 대선 막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면서 새누리당 내부 분열을 자초했다. 직후 반대파에선 정광용 회장의 [[공금]] [[횡령]] 의혹까지 제기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으로 보인다. 일단 [[박사모]] 내에서는 이전의 정광용을 비난하던 여론을 누르고 [[변희재]], [[정미홍]] 등의 조원진 지지파가 배신자로 몰리며 상황이 역전된 모양새다.[* 정광용은 박사모를 10년 넘게 운영해 사실상 박사모 회원들의 실질적 교주 역할을 하고 있다. 변희재, 정미홍이 바깥세상에선 정광용에 비해 유명인사라 하더라도 박사모 내부에선 철저한 아웃사이더에 불과하며, 정광용은 카페 매니저라는 시스템적으로도 자신의 생각과 책임회를 늘어놓는데 있어 둘보다 우월한 위치에 서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박사모 내부에서의 여론전은 정광용이 압도적으로 우세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었다.] 이후 [[조원진]] 지지파는 [[대한애국당]]을 만들고 분리되었다.
         탄핵반대 집회 관련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박사모 집회에서 계엄령 선포요구, 폭력집회 선동, 내란 선동, 경찰관 폭행, 기자, 시민 폭행 등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로 불법행동을 많이 저질러졌다. 심지어 3월 10일 박근혜 파면이 결정된 날에는 박근혜 지지자들의 폭동이 격화되는 바람에 사망자가 3명이나 나왔다. 결국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의 주동자 정광용은 경찰에 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지만 끝까지 변명을 늘어놓으며 책임지지 않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885974|무책임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결국 2017년 5월 25일 같이 폭력 시위를 선동한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와 함께 구속되었고 2017년 12월 1일 1심 재판에서 손상대와 함께 실형 2년을 선고 받았으나 2018년 5월 31일,2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http://naver.me/GGVzj1Wi|#]]
  • 정다정 . . . . 2회 일치
         [[부산외국어고등학교|부산외고]] 재학 중 한국의 입시 풍토에 적응하지 못해 1학년을 마치고 [[미국]]으로 갔다가, 미국에서 고교 졸업 후 2011년 귀국하였다. 2011년 9월경 블로그에 올린 그림, 레시가 [[네이버]] [[웹툰]] 관계자의 눈에 띄어, 같은 해 네이버에 웹툰 《[[역전! 야매요리]]》를 연재하며 데뷔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닭떡된 닭튀김? 괜찮아요 ‘야매요리’니까!|url = http://news.donga.com/3/all/20120802/48267162/1|출판사 = 동아일보|저자 = 신나리|쪽 = |날짜 = 2012-08-02|확인날짜 = 2012-10-27}}</ref>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정다정보다 5살 어린 남동생이 있다.
         2012년 10월 18일 만화가 [[미티]]는 [[네이버]]의 [[응용 소프트웨어|앱]] 홍보용 릴레이 웹툰 ‘앱소드(Appisode)’에 정다정의 웹툰 《[[역전! 야매요리]]》의 주인공이자 작가인 정다정의 분신인 ‘야매 토끼’를 등장시켰다. 미티의 이 웹툰에서 야매 토끼는 “이 남자 갖고 싶다”라는 대사와 함께 다리를 벌린 채 점액을 흘리는 모습으로 그려졌는데, 이를 누리꾼들이 여성을 비하하는 뜻으로 해석해 성희롱 논란이 일어났다.하지만 미티작가는 그런 의도로 그린것이 아니라며 그날 바로 문제의 장면을 수정하여 다시 올렸다.<ref>{{뉴스 인용 |제목 = 네이버 웹툰 작가 저질 '성희롱' 만화 올려|url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8/2012101802044.html|출판사 = 조선닷컴|저자 = |쪽 = |날짜 = 2012-10-18|확인날짜 = 2012-10-27}}</ref><ref>{{뉴스 인용 |제목 =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정다정-미티 성희롱 논란|url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555961&cp=nv|출판사 = 쿠키뉴스|저자 = 쿠키뉴스팀|쪽 = |날짜 = 2012-10-23|확인날짜 = 2012-10-27}}</ref>
  • 정다혜(1985) . . . . 2회 일치
          * SBS [[아노(드라마)|아노]](2001) - 한주희
  • 정동현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정범균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jbkzzang 정범균 미니홈]<br />[http://cafe.daum.net/bk.zzang 정범균 다음 팬카페]
         * 《[[해투게더 시즌3]]》[[KBS 2TV|KBS2]]
  • 정성곤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 정운용 . . . . 2회 일치
         대구은행 설립자 정재학의 후손인 [[정종원]](3남)과 정운용(장손)은 1957년 무렵 조흥은행의 주도권을 두고 동일은행계의 대주주였던 조선황실 외척인 민씨가문과 맞대결을 할 수 없게 됐다. 조흥은행은 일제 말 동일은행과 경상합동은행을 흡수한 한성은행이 합병해 탄생한 은행이다. 따라서 양대 대주주인 [[경상합동은행]] - [[대구은행]])계 정씨 집안과 동일은행계 민씨 집안 가운데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느냐가 관심사였다.
         [[정재학]]의 손자이자 해방 후 처음으로 한국인으로서 2대 조흥은행장에 오른 정운용은 첫 아내와 사별한 뒤 김분조와 재혼했다. 김분조의 부친 [[김진만]]은 1915년 대구를 떠들썩하게 했던 ‘[[대한광복단]] [[대구권총사건]]'의 핵심인물이었다.<ref>경향신문 1963년 3월 1일 3면 대한광복단 사건</ref><ref>대구사회비평 2003년 7~8월 통권 10호 문예미학사 http://hrznnzrh.blog.me/60033398980 근대 100년 대구 거부실록 정재학가</ref><ref>경향신문 1966년 10월 8일 7면</ref><ref>독립기념관 1910년대 국내독립운동의 전개 4. 대한광복회 https://search.i815.or.kr/Degae/DegaeView.jsp?nid=456</ref> 김진만은 대한광복회 단원으로 대구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대구 지역 부호였던 장인 [[서우순]]의 집을 찾아가 설득했다. 그러나 실패한 뒤 도하다 반항하는 하인 우도길에 총상을 입혔다. 결국 일본 경찰에 체포돼 13년간의 옥고를 치렀다.<ref>민족문화대박과사전 독립운동가 김진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Contents?contents_id=E0010638</ref><ref>독립기념관 29 김진만 독립운동가 서한집 http://www.i815.or.kr/media_data/data_chong/32.pdf</ref>
  • 정종원 . . . . 2회 일치
         부인 신양정은 감시망을 해 대동강에서 나룻배를 얻어 서해바다를 거쳐 6일 만에 서울로 돌아왔다. 정종원은 하마터면 가족을 잃고 이산가족이 될 뻔했던 위기를 천신만고 끝에 넘겼다.
         대구은행 설립자 정재학의 후손인 정종원(3남)과 [[정운용]](맏손자)은 1957년 무렵 조흥은행의 주도권을 두고 동일은행계의 대주주였던 조선황실 외척인 민 씨 가문과 맞대결을 할 수 없게 됐다. 조흥은행은 일제 말 동일은행과 경상합동은행을 흡수한 한성은행이 합병해 탄생한 은행이다. 따라서 양대 대주주인 [[경상합동은행]](전 [[대구은행]])계 정씨 집안과 동일은행계 민 씨 집안 가운데 어느 쪽이 주도권을 잡느냐가 관심사였다.
  • 정진영(배우) . . . . 2회 일치
         그는 [[광우병]] 파동 당시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김규리(1979년 10월)|김민선]]의 소와 관련해 [[높으신 분]]께 공개 편지를 썼다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8&aid=0002023834|기사]] [[변희재]]에게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75946|비난]]을 받기도 했다. ~~글에 똥 묻었다~~
         연극무대에서 기본을 쌓아온 덕에 기본기는 말 할 것도 없고, 탄탄한 연기력에 극을 끌어가거나 상대배우를 커버해주는 연기적인 능력이 아주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를 살펴보면 '정진영'이라는 이름 석 자가 눈에 확 띄는 역할이 거의 없다. 그래서 영화가 대박이 나든 드라마가 성공을 하든 대부분 주인공 혹은 젊은 배우에게만 공이 돌아가고 정진영에게 돌아가는 공은 거의 없다시한 게 문제.
  • 제너럴 우 . . . . 2회 일치
         미군 헬기 조종사인 짐 베이커 중위를 구하려는 캡틴을 맞아 싸우게 되었다. 일단 캡틴은 교섭을 위해 왔으나 공격해오니 싸울 수밖에 없었는데 약점을 발견할수 없어서 고전한 캡틴은 베이커를 풀어준 뒤, 탈출했다. 몇년 후, AIM의 보카 칼리엔테(Boca Caliente) 섬기지에서 그들의 무기전시회가 열렸는데 바트록(Batfoc)에게 매드독(Mad Dog), 램로드II(Ramrod II), 레이저 스트III(Razor-Fist III)를 포함한 백병전 전문가로 선정되었고, 이후 캡틴과 재전투를 하게 되었다. 이때 캡틴은 잠입을 위해 세르시의 도움으로 모습을 크로스본즈로 바꾼 상태였고, 의심을 하려고 바트록의 결투신청을 받아들였다. 이때 우는 램로드에 의해 위기에 처한 캡틴을 공격했는데 캡틴에 의해 기관지가 압박되어 그를 내던졌다. 그러나 그에게 패배.
  • 제령 . . . . 2회 일치
          * 향을 운다. 향에는 악령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
          * 소금 목욕탕 : 욕조에 소금을 한 줌 넣고, 소금 목욕탕을 만들어서 땀이 날 때까지 담근다. 술을 넣으면 더욱 효과가 늘어난다. 한 뒤에는 샤워를 한다.--부미용법이 아니다.--
  • 조무근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주다영 . . . . 2회 일치
         * [[2016년]] [[네이버 TV]] 웹드라마 《마이 로맨틱 썸 레시》 ... 안미녀 역
         * 아노 - And The Last Kiss (2004년)
  • 지뢰녀 . . . . 2회 일치
         [[일본]]의 속어. [[지뢰]] 같은 여자를 뜻하는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했거나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지만, 깊이 사귀게 되자 괴상한 성격이나 집착을 드러내며 상대방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이다. [[스토커]] 같은 사례가 포함된다.
         [[지뢰]]는 언듯 보기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식하지 못하지만, 밟게 되면 커다란 해를 입힌다. 여기에서 따와서 사귀기 전에는 무해하게 보이다가 사기고 나서 해를 입히는 여자를 뜻하게 되었다.
  • 진격의 거인/78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79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99화 . . . . 2회 일치
         |||||||||| [[진격의 거인/에소드]]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 . 2회 일치
         [[진격의 거인]]의 에소드 일람.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소드]]
  • 차금봉 . . . . 2회 일치
         [[1927년]] 비타협 민족주의자와 사회주의자들이 연대하여 결성한 [[신간회]] 단체가 결성되자, [[1928년]]에는 신간회(新幹會) 경서(京西)지회 설립을 주도하여 간사를 맡았으며, 한편으로는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책임비서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3·1운동 기념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조선공산당 일본총국에 지시하여 선전전단 20만장을 도쿄의 동성사에서 인쇄했는데, 우송 도중 서울우편국에서 발각되고 말았다. 1928년 7월 제4차 조선공산당이 발각되는 상황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신했으나 도쿄에서 체포되었다. 국내로 압송당한 뒤 모진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하다가 1929년 3월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옥사했다.
         [[분류:1898년 태어남]][[분류:1929년 죽음]][[분류:한국의 옥사한 사람]][[분류:고문 해자]][[분류:일제 강점기의 사회주의자]][[분류:일제 강점기의 공산주의자]][[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조선공산당의 정치인]]
  • 차선화 . . . . 2회 일치
         * [[2012년]] -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언십 시리즈 레이싱모델
         * [http://www.cyworld.com/csh1336 차선화 미니홈]
  • 차성훈 . . . . 2회 일치
         * 《[[해엔드 (1999년 영화)|해엔드]]》 (1999년) - 순경 1 역
  • 차희식 . . . . 2회 일치
         일제는 1910년대에 토지조사사업과 산림정책을 시행하여 농민들의 권리를 박탈하였고, 간척공사를 비롯해 송충이 잡는데 농민들을 강제로 동원하는 등 노동 착취가 심하였다. 또한 1907년 염업조사를 실시하여 한국인 제염업자의 경영 기반을 해체시켰는데 이는 농업과 함께 이 지역의 주요 경제적 기반이었던 염업에 큰 타격을 주는 것이었다. 일제의 수탈정책은 다른 지역보다 소작농의 비율이 높고 여건이 열악한 이 지역민들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것이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경제적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고, 삶은 점점 폐해졌다.
         이러한 상황으로 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점점 높아가는 때에 서울의 3·1만세운동의 소식을 접한 지역의 지도자들은 구장회의에서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구체화했다. 차희식은 독립만세운동 계획을 인근 주민들에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우정면 주곡리와 석포리 주민들의 선봉에 서서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4월 3일 군중은 점차 늘어나 1천여 명에 이르렀고 시위 행렬은 인근의 쌍봉산으로 이동하여 계속해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어서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늘어나자 선생은 차병혁, 차인범과 함께 군중들을 인솔하여 우정면사무소, 화수주재소 등지에서 만세시위를 계속하였다. 시위 과정에서 일본 순사가 쏜 총에 주민이 살되자 차희식을 비롯한 군중들은 격분하여 도망가는 일본 순사 가와바다를 추격하여 처단했으며 면사무소를 파괴하였다.
  • 창작:IDF . . . . 2회 일치
         파견 주둔지에서 민사작전을 담당한다. 공병대와 의무대로 구성되며, 해 복구와 재건 작업, 민간인 구호 등을 진행한다. 배급소와 진료소를 설치하고 운영하여 민간인들에 대한 식량, 의료 서비스 공급 등의 업무를 한다. 파견 지역의 치안 확보와 재건에 기여하고 반군의 성장을 막는다. 각종 국제 구호 조직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재해지에 나타나는 볼란티어(자원봉사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활동을 통제하는 임무도 맡는다.
         선진국 출신자가 사무국, 군간부 등을 독점하다시 하는 IDF의 내부 구조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문제의 한가지 원인은 IDF가 자체적으로 사관학교 같은 교육 시설을 갖추지 않아, 지휘관 교육 등 본격적인 군사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체적으로는 하사관 교육 이상의 교육 체제를 갖추고 있지 않아, 장교층을 선진국 출신에 의존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창작:Project NA . . . . 2회 일치
         매일 가게를 떠들썩하게 만드는 사람들. 그저 커나 차를 마시러 온 단골들이 보통이지만 가게주인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도 보이곤 한다.
          * 입수에 있어 도굴이나 상해 등의 범죄에 의해 입수된 물건 금지. 단, 제조/사용 목적 자체 때문에 필연적으로 인명해가 발생할 수 있는 무구류는 제외된다.
  • 창작:말퓨스 스토리 . . . . 2회 일치
         말퓨스 스토리는 여러개의 에소드가 하나의 근간을 이루는 작품이며, 첫번째 에소드로 츠키노 아스카가 주인공인 월야편(月野編)이 준비되어있다.
  • 창작:블랙 마켓 . . . . 2회 일치
         블랙 마켓 자체가 형태를 가진 조직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은 각자 별도의 직업이나 역할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는 진짜로 사회적으로 존재하는 직업도 있고, 단순히 위장을 위해 만들어낸 역할도 있다. 다만 이들 중 위험도가 높거나 자주 알려진 인물들은 범죄자건 일반인이건 모두 [[창작:코스모폴리턴/블랙리스트|코스모폴리턴/블랙리스트]]에 등록된다. 이런 블랙리스트 등록자들을 사살 혹은 생포~~원스의 현상금?~~하는 자에겐 사회적 명성과 보상이 주어지며, 이를 본업으로 삼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이를 빌미삼아 범죄의 길로 빠지는 자들도 많다. ~~원스 표절이네.~~
  • 창작:좀비탈출/0 . . . . 2회 일치
         스커는 전기가 나가면서 함께 꺼졌다. 그 시점에선 수도는 살아있었지만 전화나 라디오는 먹통이었다. 바로 그때서야 무슨 발작이 일어난 것처럼 바깥을 보고 싶어졌다. 나는 별다른 조심성도 없이 거실로 나가 커튼을 젖혔다. 그리고 유리창 창살에 달라붙어 있던 그…….
         하지만 어느 쪽이든 내가 오래 버틸 수 있을까? 다른 가능성은 영영 사라져 버렸을까? 군인들이 탱크를 밀고 와서 녀석들을 전부 쓸어버리거나 천신만고 끝에 살아있는 부모님이 녀석들의 손길을 해 이곳까지 오지는 않을까? 그때 내가 이 자리에 없다면?
  • 창작:좀비탈출/0-1-2 . . . . 2회 일치
         저 손톱과 이빨을 해서 달아난다는게 가능할까? 도저히 자신이 없다.
         놈들이다. '''썩은 와 살을 가진 불쌍한 방문객.'''
  • 창작:좀비탈출/1-2 . . . . 2회 일치
         나는 신중하게 뒷골목 쪽 담을 넘어서 나갔다. 다행히 이쪽에는 좀비들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가다보니 다시 좀비와 마주쳤다. 나는 공격을 하면서 좀비들 사이로 달려갔다.
         마침내 미끄럼틀로 기어올라온 좀비가 나의 발목을 물어뜯었다. 나는 를 흘리면서 미끄럼틀로 끌려 내려갔다.
  • 창작:좀비탈출/5-1-1-1-1 . . . . 2회 일치
         순간적으로 마비되어 있던 감각들이 깨어났다. 다리가 굳고 식은땀이 흘렀다.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하반신이다. 게다가 녀석들 쪽이다. 생존자가 이런 꼴이 됐더라면 필시 가 흐르는 정도로 끝나지 않았겠지. 이 방이 빨간 방으로 보일 정도로 화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어디에도 체액이 튄 흔적은 없다. '''절단면'''에 검은 끈끈이 같은게 엉겨 있는게 전부다.
         "좋아 그대로 문아에 올리는 거야. 출판도 가능하겠네 작가 양반. 계약은 '''좀비와 지성사'''랑 하면 어때?"
  • 창작:좀비탈출/5-1-1-1-2 . . . . 2회 일치
         하지만 그림자가 길어지고 있다. 어느덧 태양이 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시체가 누워있던 자리를 정리하고 원래 목적대로 식량을 챙겨야 한다. 이제 공복과 로를 버티는 것도 지겹다. 어제까지만 해도 집안에서 숨죽이고 있던 내가, 갑자기 좀비버스터 노릇을 한 것이다. 터무니없는 과로로군.
         나는 그대로 하던 일을 정리하고 우리 집으로 돌아갔다. 돌아가기 전에 그 계단을 처리해 버리는걸 잊지 않았다. 어차 토트넘 네 뒷문도 닫혀있고, 이정도만 해도 당장 뒷마당을 침범할 놈은 없을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성과로 치자. 다이너스티는…… 나중이라도 기회가 있어. 누가 차키를 집어갈 것도 아니잖아?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2회 일치
         생김새는 긴 붉은색 머리카락과 육감적인 몸매 그리고 백금의 부색을 가지고 있다.
         월영천극도(月影天極刀) : 원래는 아스카가 소지하고 있던 보구는 아니었으나, 어째선지 아스카가 소지하게 되면서 아스카가 그 능력을 100% 다 이끌어내 사용중인 보구이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갈 뻔 한 전력이 있었던 요도로써 불려왔었고, 그 덕분에 원래 요도를 수호하고 있던 타치바나 가문에서 보관되어있었다가 자의로 그 가문에서 탈출하다시 나가게 되어 현재는 아스카에게 의탁하고 있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사건 . . . . 2회 일치
         '''{{{#red ※ 에소드를 길게 쓸 것을 감안하여, '사건'이라기보다는 소재 모음집 정도로 해두는 게 좋을 것임. 꼭 이것을 위키에 써둘 필요는 없음.}}}'''
         일단은 에소드로 제작될지의 여부나 항목 생성 가능성, 그리고 소설인지 게임인지의 구분을 고려하지 않고 기재하기로 한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조직 . . . . 2회 일치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트와일라이트 시티 마아]]
  • 창작:헤이즈 . . . . 2회 일치
         == 에소드 목록 ==
         '''{{{#red ※ 항목의 폭주와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에소드 하나씩만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 챈슬러 (음악가) . . . . 2회 일치
         * 《안주거리 (Prod. by [[제 (음악가)|Xepy]])》 (With [[산이]])
         | [[타입]]
  • 챔피언스 오브 앵거 . . . . 2회 일치
         사실 이 챔언스 오브 앵거는 [[마블 코믹스]]의 [[어벤저스]] 패러디. 멤버들도 마블 히어로들의 패러디다. 적대 집단인 익스트리미스트도 마블 빌런들의 패러디.
          * Jack B. Quick - [[퀵실버]] 패러디. 캡틴 스드라고도 한다. 본명 Harry Christos. 초고속능력.
  • 청도군 . . . . 2회 일치
         특산물인 감으로 와인을 만드는 청도 와인터널도 가볼만하다. [[http://www.gamwine.com/company/main.php|홈]]. 경부선 철도로 쓰던 터널을 개조한 와인 터널로 안에는 감 와인이 숙성되어 가고 있는데, 판매도 하고 시음도 가능하다. 이 감와인은 덜익은 쓴 감을 사용해 주조한 것으로, 특유의 독특한 풍미로 유명하다. 첫맛은 쓴데 입에 조금만 머금고 있으면 단맛이 돈다. 이곳에서 감으로 만든 와인과 초콜릿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살 수도 있다. 과거 SBS드라마 떼루아의 촬영장소로 쓰이기도 했다.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와인터널과 용암온천, 프로방스, 소싸움을 한꺼번에 즐기러 오는 경우도 많다. --이거 노리고 소싸움 경기장까지 옮긴걸테지만--
         얼핏 보면 조용해 보이는 고장이지만, 청도군수 선거를 4년(2005~2008)에 4번 치른(쉽게 말해 재선거만 3번) 것과 관련되어 청도군 전체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다. 선출되는 군수마다 금품수수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아 낙마한 데다 지역 유지나 마을 주민들이 선거운동 등을 통해 비슷한 혐의를 받은 터라 군민 상당수가 선거사범(…)이 되다시 했다. 수배된 사람 중에 자살자가 여럿 나올 정도였으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관련 기사]]
  • 총기 . . . . 2회 일치
         총기의 개량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났는데, 따로 불을 붙이는 대신에 불씨를 미리 줄에 달아놓는 [[화승총]]이 나타났으며, [[부싯돌]]을 사용해서 불을 붙이는 타입이 나타났다. [[화약]]의 경우도 [[흑색화약]]을 사용하다가 [[무연화약]]을 사용하여 보다 안정적인 형태로 바뀌었으며 [[화학]]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화약 조합이 연구되고 있다. 그리고 화약과 탄환을 별도로 휴대하여 장전하는 초창기 형태에서 편리성을 추구하여 한꺼번에 묶어서 패키지로 장전하는 [[탄]]가 발명되어 널리 쓰이게 된다. 총신의 경우도 단순한 파이프 형태에서 [[강선]]을 파서 탄환에 회전을 줘서 명중률을 높이는 형태로 발전. 탄환의 경우에도 단순한 [[납]] [[구슬]]에서 다양한 금속과 형태를 고안하게 된다.
         [[20세기]] 중후반의 [[AK-47]], [[M-16]] 등의 대표적인 [[돌격소청]]의 발명 이후로 개인용 총기는 기술적 발전에 정체를 겪게 된다. 개인 화기로서는 이미 위력과 성능이 충분하고, 개인 화기라는 한계 때문에 개인이 소지할 수 있는 중량한계, 그리고 [[예산]] 등 다양한 문제로 개량이 지지부진하기 때문. 미래의 총기로는 무탄소총이나 자력을 이용하는 [[코일건]], [[레일건]] 등이 개발되고 있지만, 개인용으로는 아직 효용성이 낮다는 판단 때문인지 새로운 발명이나 개선은 정체되고 있다.
  • 최경훈 . . . . 2회 일치
         * [[상무 닉스 (야구)|상무 닉스]] 투수코치 (2006년 ~ 2014년)
  • 최동수 (야구인) . . . . 2회 일치
         ==에소드==
         [[2009년]] [[5월 12일]] [[SK 와이번스|SK]]전에서 그는 프로 데뷔 15년 만에 [[투수]]로 첫 등판하였다. 이와 더불어 팀 동료이자 [[포수]]인 [[김정민 (1970년)|김정민]]은 [[좌익수]]로 출전하게 되었는데, 이 상황은 역할 분담이 철저하고 [[지명타자]]제를 채택하고 있는 [[KBO 리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다. 그는 데뷔한 후 [[포수]]에서 [[내야수]]로 전향했고, 이 날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장했으나 연장 12회 초에 마무리 [[투수]] [[우규민]]이 대량 실점으로 인한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모창민]]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몸에 맞는 볼|빈볼]]성 투구를 던지고 퇴장당했다. 남아 있는 [[투수]]가 선발로 등판해야 할 [[심수창]] 외에는 없자 당시 감독이었던 [[김재박]]은 궁여지책으로 [[지명타자]]로 나선 그를 [[투수]]로 내보냈다.<ref>[http://www.siminilbo.co.kr/news/news.php?id=news&mode=view&no=60005 무박 2일 잠실 혈투 진기록 양산] 《시민일보》 2009년 5월 15일 9:25, 2009년 5월 16일 23:55 확인</ref><br>마운드에 오른 그는 상대 타자 [[박경완]]을 공 2개(1구 128 km, 2구 131km로 스드 건에 찍힘)로 플라이 아웃 처리했는데, 당시 [[박경완]]은 경기 후 "차마 제대로 칠 수가 없었다. 그냥 가만히 서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대충 휘둘러서 아웃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와중에 외야에서 그의 등판을 지켜본 [[이진영]]은 "본래는 내가 등판하려 했다. 내가 아무래도 동수 형보다는 구속이 빠르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1992073 (어젯밤 이야기) 박경완 "'투수 최동수' 공 솔직히 칠 수 없더라"] 《스포츠조선》 2009년 5월 14일 10:18, 2009년 5월 17일 0:18 확인</ref> 그의 공에 대해 "[[오승환]]인 줄 알았다. 돌직구를 던지더라" 라며 감탄하기도 했다.<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40203 (베이스볼 브레이크) SK-LG 대혈투…'무박 2일' 뒷담화] 《동아일보》2009년 5월 14일 8:01, 2009년 5월 17일 0:18 확인</ref>
  • 최동환 . . . . 2회 일치
         !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패!!세!!홀!!이닝!!안타!!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 최란(배우) . . . . 2회 일치
          *사랑이 꽃는 계절
          *해투게더 시즌3
  • 최민호(유도선수) . . . . 2회 일치
          * 유도선수치고는 다소 순박해 보이는 인상에 163cm인 [[단신|작은 체구]]의 소유자이다 보니, [[인터넷]]에서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4121592|'''3개월 복싱 배운 185cm 내 남자친구가 최민호 정도는 이긴다''']]고 말하는 한 [[여자]]의 [[짤방]]이 떠돌아 다닌 적이 있다. ~~국대를 어떻게 이기냐~~ 그러나, 어떤 무술이든 해당 무술을 좀 했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진짜 최소 한도로 잡으면 1년, 적어도 3년은 수련해야 한다는 걸 감안하면 [[복싱]]을 3개월 배웠다는 거로는 사실 별 의미가 없다. 게다가 [[애초에]] [[국가대표]]와 일반 사회체육인은 체력차가 크다. 특히 유도는 [[레슬링]]과 [[올림픽]] 그래플링계를 양분하는 무술 중 하나이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도 강국으로 꼽히는 나라이고, 최민호는 그런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인데다가 상술했듯이 동 체급 내에서도 어마무시한 [[괴력]]의 소유자였으며, 결과적으로는 [[올림픽]]에서 [[금메달]]까지 획득한 '''세계 챔언'''이다.
          * 이후 [[경북대학교]] [[대나무숲(대학교)|대나무숲]]에 당사자의 글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왔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허세를 부려 봤다가 이 꼴이 나서 [[이불킥]] 수준으로 창하다고 한다.
  • 최별이 . . . . 2회 일치
         * [[2011년]] - 티빙 슈퍼레이스 챔언십 킥스 레이싱모델
         * [[2009년]] - CJ O 슈퍼레이스 챔언십 시케인 레이싱모델
  • 최석기 . . . . 2회 일치
         그는 [[NH농협 2008~2009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수원 KEPCO 45]]의 지명을 받으며 입단하였다. 그러나 팀은 단 한 번의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고 연패를 당하게 되었고, 이는 [[공정배]] 감독(현재[[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단장) 이 경질되는 빌미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소속팀이 상무를 이기고 기나긴 25연패를 끊으며 첫 승을 기록하였을 때에는 감격스러워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2009년]] [[3월 5일]]에 열린 [[천안 현대캐탈 스카이워커스]]와의 경기에서 12득점, 5블로킹을 올리는 활약으로 이변을 일으키는 데 기여하였다.<ref>[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08 〈프로배구〉KEPCO 45, 현대캐탈 제압 '대이변'] 《제주투데이》 2009년 3월 5일 23:54, 2009년 3월 19일 1:37 확인</ref>
  • 최성훈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최수진 (성우) . . . . 2회 일치
         * [[스콜온 킹]] ([[MBC]]) - 마법사([[켈리 후]])
         * [[스시즈]] ([[MBC]])
  • 최용민(연극배우) . . . . 2회 일치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아]] [[:en:Saint Joseph's University|세인트 조지프스 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문학 석사
         * 2017년 MBC 《[[자체발광 오스]]》 ... 서우진의 아버지 역
  • 최원제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최원태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최재성(배우) . . . . 2회 일치
          * [[1987년]] KBS 청춘드라마 《사랑이 꽃는 나무》 ... 이찬우 역
          * [[2017년]] KBS TV소설 《[[꽃 어라 달순아]]》 ... 정선기 역
  • 최재우 . . . . 2회 일치
         7세 때 부터 스키를 타기 시작했으며, 2004년에 모굴 스키에 입문하였다. [[서울유현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6년에 캐나다 블랙콤에서 열린 스릿 시리즈 하프파이프 경기와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1위를 했고, 같은 해에 실버스타 스키장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모굴 1위, 듀얼 모굴 2위를 기록했다. [[2007년]]에 캐나다 사이프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청소년 모굴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하였으며, 2009년 1월 31일에 대한민국 대표로 발탁되어 [[일본]] [[이나와시로]]에서 열린 FIS 레이스에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46위를 기록하였다. 2월에도 이나와시로에서 열린 FIS 레이스에 참가하여 모굴 부문 20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3월에는 이나와시로에서 열린 [[2009년 세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모굴 부문에서 26위, 듀얼 모굴 부문에서 22위를 기록하였다. 그 해 8월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위치한 페리셔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컵에 참가하여 21일에 진행된 모굴 경기에서는 35위, 다음 날에 열린 경기에서는 13위에 올랐다.
         이듬 해인 2010년 1월에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생애 첫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월드컵]]에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38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12월에 캐나다 퀘벡 주의 발생콤 리조트에서 열린 FIS 레이스에서 캐나다의 [[마르크앙투안 가뇽]]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2011년에는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린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아시안 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모굴 부문과 듀얼 모굴 부문에 출전했다. 모굴 부문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레이헤르트]]와 일본의 [[우에노 오사무]],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바르마쇼프]]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듀얼 모굴 종목에서도 카자흐스탄의 바르마쇼프와 일본의 우에노, [[쓰키타 유고]]의 뒤를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후 2012년에 [[캘거리]], [[나에바]] 등지에서 열린 월드컵에 참가하였고 같은 해에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의 [[손드리오 현|손드리오]]의 마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2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미국의 [[브래들리 윌슨 (스키 선수)|브래들리 윌슨]], 스웨덴의 [[루드비그 엘스트룀]]의 뒤를 이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의 듀얼 모굴 종목은 11위를 기록했다. 그 해 8월 16일에는 페리셔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이듬 해인 2013년에는 [[노르웨이]] [[보스 (노르웨이)|보스]]에서 열린 [[2013년 세계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모굴 경기에서 450.00점을 획득하여 캐나다의 [[미카엘 킹즈버리]], [[알렉상드르 빌로도]], 미국의 [[패트릭 데닌]], 오스트레일리아의 [[맷 그레이엄 (스키 선수)|맷 그레이엄]]의 뒤를 이어 5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으며, 듀얼 모굴 종목에서는 14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발말렌코에서 열린 [[2013년 세계 주니어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는 모굴 부문 29위, 듀얼 모굴 부문 5위를 기록했다.
  • 최재웅 (배우) . . . . 2회 일치
         |[[오케]]
         |수성아트아 용지홀, 대구
  • 최항석 . . . . 2회 일치
         * [[엘앤코스메틱 주식회사|엘앤코스메틱㈜]] 사장
  • 최혁권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 최희서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1700778 최희서 미니홈]
         2017년 영화 《[[박열 (영화)|박열]]》에서 독립운동가 [[박열]]([[이제훈]])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를 연기하여, 각종 영화제 시상식에서 9개의 트로를 휩쓸었다.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했다.<ref>{{뉴스 인용 |제목 = 최희서, 기모노에 가려졌던 S라인..몸매 이렇게 좋았나?|url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1324492|출판사 = 헤럴드경제 |저자 = |날짜 = 2017년 12월 6일|확인날짜 = 2017년 12월 8일}}</ref>
  • 카치구미 . . . . 2회 일치
         >박하를 부에 바르면 부가 시원해진다. 이 같은 원리로 미국 전투기는 박하를 발라서 엔진을 식히기 때문에 성능이 좋은 것이다.
  • 카케오치 . . . . 2회 일치
         어디론가 다른 지역으로 도하는 것. 특히 서로 사랑하지만 신분이나 주변 조건 때문에 결혼이 어려운 남녀가 도망쳐서 함께 사는 것을 카케오치라고 부른다. '사랑의 도'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 칼렉시트 . . . . 2회 일치
          * 셜빈 셔버(Shervin Pishevar) - 우버의 개발자이며, 하이퍼루프 원의 공동창업자. CNBC에서 "캘렉시트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발언하며,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애국적인 일이고, 미국을 떠난 캘리포니아를 '뉴 캘리포니아'라고 부르겠다"고 주장했다.--[[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셜빈 셔버는 예스 캘리포니아 캠페인을 구상하고 있으며, 스페인 카탈루냐의 독립운동을 모델로 하여 2019년 국민투표를 제안하였다. 그는 캘리포니아가 국가가 된 뒤에 다시 연방에 들어와도 된다고 발언했다.
  • 캡틴 울트라 . . . . 2회 일치
         슈퍼빌런 팀 프라이트풀 포(Frightful Four)에 가입할수 있었으나 멤버 하나가 담배를 기 위해 운 불 탓에 기절하면서 거절당했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2회 일치
          * 크로노스
          프리즘 빔을 발사하는 전차.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방벽을 넘어 공격할 수 있다. 목표 근처에도 해를 입힌다.
  • 케모 . . . . 2회 일치
         [[New 52]]에서는 메탈멘 관련 에소드에서 등장. 누군가 매그너스 박사의 눈을 해 프로토타입 리스폰스미터를 화악약품이 담긴 금속 통에 실험이라며 넣었고, 그것이 케모가 되었다. 덕분에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으나 메탈멘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되었다.
  • 코노나가레 주의 . . . . 2회 일치
         분쟁을 방지하고 평온을 무엇보다 우선시 하며, 때로는 [[문제]]가 될 사항도 [[은폐]]하여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데 노력한다. 좋게 말하면 평화적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책임전가, 문제회, 현실도에 가까운 의미를 가진다.
  • 쿠와바라 쿠와바라 . . . . 2회 일치
         쿠와바라(桑原)는 뽕밭을 뜻한다. 본래 [[낙뢰]]를 막기 위하여 외추는 주문이었다. 이후에 나쁜 일이나 재난을 하는 주문으로 쓰이게 되었다.
          *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가 [[다자이후]]에 좌천되고 실의에 빠져 죽었을 때, 각지에서 낙뢰가 있었는데 그의 영지에 있는 쿠와바라라는 마을에는 한 번도 번개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전설이 있어 이를 낙뢰를 하는 주문으로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 크림 전쟁 . . . . 2회 일치
         [[흑해]] 연안이 아닌 곳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영국과 프랑스의 함대가 [[발트해]]의 [[크론슈타트]]를 봉쇄하고 [[백해]]의 [[콜라(도시)|콜라]]를 포격하였다. 영국과 프랑스는 [[캄차카 반도]]에 위치한 [[페트로파블롭스크]]를 공격했지만 큰 해를 입고 물러났다. 이들은 러시아군이 철수한 이후에야 페트로파블로프스크를 점령할 수 있었다.
         [[발라클라바 전투]] 도중 영국군 경기병대가 명령 착오로 인해 러시아군 대포 앞으로 돌진, 엄청난 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경기병 여단의 돌격]]"[* Charge of the Light Brigade]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 키드르 . . . . 2회 일치
         현대의 가설로는 [[우가라트 신화]]의 신 Kothar-WA-Khasis에 기원을 둔 존재가 아닌가 하는 설이 있다. 혹은 길가메시 신화의 우트나티쉼(Utnapishtim)에 기원을 둔 것으로 보기도 한다.
         이슬람 전승에서 키드르는 모세 만이 아니라 무함마드, 우마르 2세 등과 직접 만났으며, 몇몇 학자들은 키드르가 아직도 살아 있다고 여긴다. 시아파에서는 키드르가 12번째 이맘 마흐디와 직접 만났다고 여겨지며, 시아파 이스마엘 파에서는 키드르는 '영원한 이맘'의 한 명으로 간주된다. 수즘에서 키드르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인물이다.
  • 킹덤/49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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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0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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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킹덤/50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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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50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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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50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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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51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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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51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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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52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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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533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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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킹덤]]의 에소드 일람.
         [[분류:킹덤]] [[분류:킹덤/에소드]]
  • 토리코/35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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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5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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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5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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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6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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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73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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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7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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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8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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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8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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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8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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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9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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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리코/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토리코]]의 에소드 일람.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소드]]
  • 토오리마 . . . . 2회 일치
          * 길가는 사람에게 재앙이나 해를 입힌다는 마물.
          * 마물의 이름에서 따와서, 무차별 살인마나 묻지마 살인 같이 공공장소에서 만나는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로 해를 입히는 범죄자를 뜻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을 토오리마 사건(通り魔事件)이라고 부른다.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2회 일치
          미국은 M29. 소련은 82-PM-41. 격된 적에게 스턴 효과를 먹이는 박격포.
          미국은 BGM-71 TOW. 소련은 AT-4 스곳. 발사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 걸로 미사일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2회 일치
         대부분이 근접전에 약하므로 근접전을 해야 한다.
         정면으로 어뢰 두 발을 발사할 수 있는 건보트. 어뢰는 매우 느리지만 한번 명중하면 치명적인 해를 준다.
  • 트로피코 4/진영 . . . . 2회 일치
         게임 [[트로코 4]]의 진영을 설명하는 페이지.
          * [[트로코 4/칙령#s-2.7|민중을 위한 식량]] 칙령 발표
  • 티타노 . . . . 2회 일치
          Superman's Pal, Jimmy Olsen #84 (April 1, 1965)에선 지미 올슨의 괴물 영화 에소드가 있는데 표지에서 Kryptonian Flame-dragon과 싸운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크립토나이트 비전은 슈퍼맨을 향하고 있다.
          여담으로 티타노가 등장한 코믹스의 표지는 Alan Class Comics의 Sinister Tales의 에소드 하나의 표지와 빼다 박은 수준으로 비슷하다.
  • 파리피포 . . . . 2회 일치
         파티 플(PARTY PEOPLE,パーティーピープル)이라는 의미. 파티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파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뜻한다.
          * 비슷한 단어로 파리(パリピ)가 있다.
  • 판타스틱 포 . . . . 2회 일치
          * [[하우스 오브 엠]]의 세계에서는 우주선 사고로 전멸하고[* 판타스틱 포가 전멸해버린 세계는 꽤 많다;] 대신 [[닥터 둠]]에 의해서 [[어섬 포]]가 결성되어 있다.
          * [[고스트 라이더]][* 지구-90226이 배경인 <[[What if]] Newer Fantastic Four>에서는 [타노스]가 [[인니티 건틀릿]]으로 고스트 라이더의 존재를 지워버려 [[아이언맨]]이 대체 멤버로 들어간다.]
  • 페어리 테일/481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82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테일]] [[분류:페어리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83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88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92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494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0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6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09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1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7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19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28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539화 . . . . 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소드]]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페어리 테일]] 에소드 목록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소드]]
  • 페이데이 2/하이스트 . . . . 2회 일치
         우크라이나 마아 보스인 블라드가 의뢰하는 하이스트들.
          * 맵 어딘가에 검은 불도저 냐타가 걸려있다. 이를 공격해 터뜨리면 랜덤한 양의 돈뭉치가 떨어진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2회 일치
         >보안 기록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기물파손 행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쇼핑몰에 입주해 있던 가게들은 절도의 해보다는 기물파손의 해를 더 많이 입었다.
  • 폴리스 . . . . 2회 일치
         폴리스는 구조적 특징이 있는데, 시내 지역과 농촌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시내 중심부에는 성채나 산성의 역할을 하는 아크로폴리스(Acropolis)가 위치한다. 아크로폴리스는 외적의 침입을 받았을 때 난처 역할을 하며, 폴리스의 정치적 상징이 된다. 아크로폴리스 주변에는 신전, 공공건물, 광장(Agora), 노천극장, 성화로 등 도시에 필요한 시설이 갖추어진다.
         [[스파르타]]는 군사력으로 원주민을 복속하고 지배하여, 군사적 결합이 강고해지며 폴리스가 형성되었다고 여겨진다. 이들은 소수의 정복자가 다수의 정복민을 지배하기 위하여, 정복지를 일정한 면적으로 분할하여 농촌을 기반으로 한 생활 기반을 이루었으며, 구성원들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동등하게 되었다고 여겨진다.
  • 풍운 . . . . 2회 일치
         섭풍과 공동 주인공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섭풍이 좀 밀리는 감이 나타나서(…) 이 만화의 원탑 메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주 무공은 배운장, 삼패검. 사용하는 무기는 [[절세호검]]. 그리고 오른팔은 불기린의 가 들어간 '기린비'(혹은 기린팔)이다.
         제석천에게 낚여서(…) 천문에 들어가지만, 천문의 문도로서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과 회공과의 우정에 갈등을 느낀다. 결국 회공을 돕기로 하고 천문을 배신한다. 최후의 순간에는 제석천의 공격에 받아 얼음에 갇힌 회공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전력을 부딪쳐서 얼음을 부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장렬하게 사망. 그러나 그의 가 얼음의 틈새로 뚫고 들어가 회공의 몸에 닿는 순간, 무이의 죽음에 엄청난 분노를 느낀 회공은 연철수의 공력이 극한을 넘어서 얼음을 뚫고 나와 제석천에게 타격을 입힐 정도의 활약을 하게 된다.
  • 프라이머리 (음악가) . . . . 2회 일치
         | 레이블 = [[스쿨|Primary Skool]], [[빅딜 레코드]], [[가라사대]]
         '''프라이머리'''(Primary, {{본명|최동훈}}, 1983년 1월 31일 ~ )는 [[대한민국]]의 DJ 겸 음악 프로듀서이다. 과거 [[다 크루|Da Crew]]의 레이블 [[가라사대]] 소속이었으며, 이후 [[빅딜 레코드]], 타일뮤직을 거쳐 현재는 [[아메바컬쳐]]의 전속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프라이머리 & 마일드 비츠 (Primary & Mild Beats), [[프라이머리 스쿨]] (Primary Skool), 프라이머리 스코어 (Primary Score) 등 여러 프로젝트 그룹으로도 활동하며 밴드 음악을 베이스로 한 힙합 장르를 기본으로 재즈, R&B 등을 섞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빅딜 레코드]]를 동료 뮤지션들과 설립해 [[데드]]의 《[[Undisputed LP]]》에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힙합씬에 발을 들여놓았다.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힙합 싱글을 수상한 [[가리온]]의 《[[무투 (음반)|무투]]》, [[다이나믹 듀오]]의 《[[Band of Dynamic Brothers|죽일 놈]]》, [[슈프림팀]]의 1집 《[[Supremier]]》 등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 프랑켄슈타인(마블 코믹스) . . . . 2회 일치
         [[마블 코믹스]]의 캐릭터. 첫등장의 경우 60년대급인 상당히 오래된 캐릭터. 코믹 바인에 기재된 정보에 의하면 The X-Men #40(January 1, 1968), 위키디아에는 아틀라스 코믹스 시절이 Menace #7(Sept. 1953), 마블 코믹스 시절이 The Silver Surfer #7(Aug. 1969)다.
         마블에 프랑켄슈타인 안드로이드라는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엄연한 별개의 캐릭터다. 그런데 코빅 바인에 기재된 정보에는 첫등장 에소드가 동일하다. 거기다 엑스멘과 대립한 적도 있는 공통점이 있다.
  • 하수빈 . . . . 2회 일치
         | 악기 = 아노, 바이올린
         원대한 바다... 마치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를 그려내 듯 하늘, 바다, 별, 태양, 바람, 비, 구름, 중력, 꽃, 숲, 호수, 파도, 아노... 이 모든 것을 추억이라는 모태로 형상화 했으며, 자연 그 생태와 환경에 근접한 감상들을 아름다운 영상미학적 음향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 하이큐/208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0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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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0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2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4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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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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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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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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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1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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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큐/220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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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큐/22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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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큐/222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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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큐/223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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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큐/22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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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큐/225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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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26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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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28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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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29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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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큐/231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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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4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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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5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6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38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1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3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6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7화 . . . . 2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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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49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3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4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7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8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59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69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70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이큐/271화 . . . . 2회 일치
         |||||||||||| [[하이큐/에소드]]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소드]]
  • 하지영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gagjy 싸이월드 미니홈]
         * [http://www.cyworld.com/gagjy 하지영 싸이월드 미니홈]
  • 하현정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hyunjungha 싸이월드 미니홈]
         * [http://www.cyworld.com/hyunjungha 하현정 싸이월드 미니홈]
  • 한가인 . . . . 2회 일치
         | 로회복제드링크
         | 커
  • 한명회 . . . . 2회 일치
         [[6월 1일]] [[명나라]]의 사신이 [[한성부]]에 도착하자 운검(雲劒)들이 출입하려 하였다. 그러자 그는 미구의 사태를 대비해, 명나라 사신들을 접대하는 [[광연루]]에 사신이 많아서 자리가 좁다는 이유로 세자는 연회에 참석하지 말 것과, [[홍달손]]과 [[홍윤성]]을 시켜서 병력을 동원할 것이니 운검의 제장(諸將)들도 입시하지 못하게 하기를 주청하여 [[조선 세조|세조]]는 이를 이상하게 여기면서도 이를 윤허하였다.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成勝)이 운검을 차고 곧장 들어오려 하기에 운검은 안 들어와도 된다며 제지하였다. 이에 거사의 실패를 우려한 운검의 병력들이 그를 해치려고 하였으나 민첩하게 하였다.
         * {{두디아|101013000892681}}
  • 한승원 (만화가) . . . . 2회 일치
         | 《다섯번째의 계절》 || || 1981년 ?<br />1994년 북토아 단권 || 데뷔작
         | 《빅토리 비키》(VICTORY VIKI) || || 1992년 북토아 전7권<br />2002년 대원씨아이 전7권 ||
  • 한신 아와지 대지진 . . . . 2회 일치
         1995년 1월 17일오전 5시 46 분,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 직하형 지진으로서, [[고베]], [[한신]], [[아와지시마]]를 중심으로 하여 해가 있었다. 6434명이 사망, 24만 9천 채의 주택이 무너지는 거대한 해가 있었다.
  • 한용덕 . . . . 2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 !!패 !!세 !!홀드 !!완투 !!완봉 !!이닝 !!안타 !!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 함가연 . . . . 2회 일치
         *[[2012년]] 월드 타이페이 라틴 챔언십 라틴 Asia Open 4위
         *[[2003년]] 코리아 오픈 댄스 스포츠 챔온쉽 고등부 라틴 5종목 3위
  • 함인섭 . . . . 2회 일치
         [[1948년]] [[8월]] [[강원대학교|춘천농업대학]](現 강원대학교) 설립, [[강원대학교|춘천농업대학]] 학장서리가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그는 [[문교부]] 국가고등고시 전형위원의 한 사람으로 위촉되었다. [[1949년]] [[8월 30일]] [[강원대학교|춘천농업대학]] 초대 학장이 되었다. 건국 이후 그의 할아버지 [[함태영]]이 조선 말 [[독립협회]]사건과 [[만민공동회]] 사건으로 수감된 [[이승만]]에게 관대한 한결을 내려 그 인연으로, 내각 법무장관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성사되지 않고 할아버지 [[함태영]]은 [[심계원]]장과 제3대 [[부통령]]을 지냈다. 전쟁이 발생하자 그의 동생 함의섭이 일가족을 이끌고 [[부산광역시|부산]]으로 신하였다.
         [[1952년]] [[3월 6일]] 제6대 농림부 장관이 되었다. 농림부 장관이 되자 그는 정부 수립 직후에 시행한 [[토지개혁]] 당시 농지보상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8·15 광복 직후에 발생한 토지관련 분쟁과 토지보상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러나 [[1952년]] [[8월 28일]], 1952년의 중석불 사건으로 인책 사임<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2102000329201001&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2-10-20&officeId=00032&pageNo=1&printNo=1947&publishType=00020 ]</ref>하였다. 그는 중석불 사건의 해자라는 시각도 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32200099109001&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5-03-22&officeId=00009&pageNo=9&printNo=9047&publishType=00010 ]</ref> 그밖에 그는 강원도 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강원도 교육위원 등으로도 위촉되었다. [[1956년]] [[9월 12일]] UN가입추진위원회 전원위원회 강원도지부 부위원장<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609120032920100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56-09-12&officeId=00032&pageNo=1&printNo=3366&publishType=00020 ]</ref>이 되었다. 1957년 4월 20일 춘천농과대학 학장이 되고 1957년 5월 12일부터 [[1960년]] [[7월 7일]]까지 문교부 중앙교육위원회 위원을 겸임하였다. 그는 또 [[1960년]] [[7월 5일]]까지 고등고시 전형위원에도 위촉되었다.
  • 행복회로 . . . . 2회 일치
         [[실장석]](국내명 속칭 '참') 관련의 창작물에서 나온 설정.
         실장석은 심장 대신 "위석"이라는 돌을 가슴 속에 가지고 있다. 위석은 실장석의 생명의 근원이자 뇌의 역할을 한다.(일명 '가짜 로자 미스티카') 이것은 고통을 받으면 부서져 버리는데, 완충장치로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행복회로가 발동한다. 행복회로는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 하고 행복한 망상을 보면서 [[현실도]]를 하게 만드는 기능이다.
  • 허준 (음악가) . . . . 2회 일치
         {{인용문2|봉천동 살인 미소 준이 경상북도 왜관 초가집 살며 검정고무신 벗 삼아 촌동네 중에 일등가는 화려한 삶 속에서 서울로 유학을 왔지만 굴러가는 두 바퀴 자전거에 가출소년 되어 고속도로에서 검거 아이 창해|YB 6집 수록곡 〈YB 스토리〉에서}}
         * [http://www.ahaba.net/hjoon 아하바 미니 홈]
  • 헌터X헌터/에피소드 . . . . 2회 일치
         [[헌터X헌터]]의 에소드 일람.
         [[분류:헌터X헌터]] [[분류:헌터X헌터/에소드]]
  • 현경련 . . . . 2회 일치
         [[1893년]] [[기해박해|기해년의 박해]] 초기에, [[교리]] [[선생]]이 된 현경련은 박해를 해 숨었지만, [[6월|6]] [[7월]] 경에 [[체포]]되었다. 관리들은 현경련이 [[선교사]]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던 [[현석문]]의 누나인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그가 숨은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더 가혹하게 그녀를 고문했다. 그녀는 여덟 차례 [[심문]]과 두 차례의 [[주뢰형]] 그리고 300 여대의 [[장형 (형벌)|장형]]을 받았다. 형리들은 선교사들을 체포해서 포상을 받고 싶어했기 때문에, 선교사들에 대한 정보를 캐내기 위해 더 혹독하게 그녀를 고문했다. 그러나 현경련의 강한 의지로 인해서, 그들의 탐욕적인 노력은 허사로 돌아갔다. 그녀는 [[형조]]로 압송된 후에, 다리를 거의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격심하게 매질을 당했다. 그녀의 온몸에 상처가 깊어서 와 [[고름]]이 끊임없이 흘러나왔다. 또한 그녀는 [[감옥]]에서 [[콜레라]]에 걸려 앓았다.
  • 현동완 . . . . 2회 일치
         서울 출신. 1917년 조선중앙[[YMCA]] 학관을 졸업했고, 1918년부터 YMCA 간사가 되어 소년부와 체육부 간사, YMCA 연맹 주임간사, 영창학교(英彰․Y학관) 교장, 그리고 서울 YMCA 총무를 지내는 등 거의 전 생애를 YMCA와 더불어 산 YMCA맨이다. [[1920년]] [[3월 30일]] 현동완은 농구 선수 겸 감독원으로서 반하트와 함께 일본 도쿄 원정을 떠났다. YMCA 농구팀은 최초의 해외 원정 경기에서 2승 3패의 전적을 남겼다. 1938년 일제의 탄압으로 YMCA가 폐쇄 상태에 있었던 시기나 8.15 해방 후의 혼란기, [[한국전쟁]]으로 인한 회관 상실, 부산 난과 환도 이후의 혼란기에 YMCA를 지키기 위해 힘썼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전쟁 고아와 부녀자를 위한 구호사업에 주력했다. [[1952년]]에는 삼동부녀회관(三同婦女會館)을 설립하여 전쟁 미망인과 윤락 여성을 구호하였고 [[1953년]]에는 100만평이 넘는 [[난지도]]를 사들여 '보이즈 타운'이라고 불린 [[삼동소년촌]](三同少年村)을 짓고 거리에서 방황하는 고아들을 데려다가 양육하였다. 소년들이 시장(市長)을 뽑고 자체 은행권을 발행하는 등 유토아적인 소년 자치도시였다. 난지도의 소년들은 1969년 물난리로 뿔뿔이 흩어졌다. 지금도 YMCA 사업의 하나로서 계속 운영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보건사회부 장관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하고 YMCA 총무이자 '고아의 아버지'로서 전쟁고아 구호 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1963년]] [[10월 25일]] 삼동소년촌에서 고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요히 눈을 감으셨다.
  • 형불상대부 예불하서인 . . . . 2회 일치
         이는 지배계층인 [[사대부]] 계급은 '예의범절'로서 스스로 윤리적 강령과 사회 질서를 지켜야 하며, 지배계층인 서인 계급은 '형벌'로서 그 행동을 제약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국가 정치에 대한 유교의 윤리적 요구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형불상대부라는 원칙이 사대부 계급을 [[면책특권]]이나 [[치외법권]]의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고대의 예(禮)는 엄격한 의식으로서, 이에 어긋난 행동을 하면 사대부로서 대우를 받을 수 없고 같은 사대부 계급으로부터 비난을 받게 되거나, 신분을 박탈 당하고 서인으로 전락할 수 있었다. 또한 사대부로서 법을 어겨 형벌을 받을 상황에 놓이게 되면, 형벌을 받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 치욕을 해야 한다는 의미도 들어 있었다.
  • 홍아름 . . . . 2회 일치
         * 2017년 [[KBS2]] TV소설 《[[꽃 어라 달순아!]]》 ... 고달순 / 이은솔 역
         | [[꽃 어라 달순아!]]
  • 홍영현 . . . . 2회 일치
         !연도 !!팀명 !!평균자책점 !!경기 !!완투 !!완봉 !!승 !!패 !!세 !!홀 !!승률 !!타자 !!이닝 !!안타 !!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실점 !!자책점
  • 홍현희 . . . . 2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2317521 홍현희 미니홈]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2317521 홍현희 미니홈]
  • 환희(플라이 투 더 스카이) . . . . 2회 일치
         1집 녹음 당시 회사와 주변의 권유에 따라 일부러 목소리를 얇게 내었다. 실제로는 데뷔 전부터 굵고 낮은 목소리에 가까웠다. 목소리를 얇게 내느라 힘들었다고 한다. [[유영진(작곡가)|유영진]], [[강타]], [[신혜성]]같은 SM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 그렇게 불렀더니 돌아온 건 "'''강타 + 환희 = 환타'''"냐는 비아냥 뿐.(...) 그 때부터 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정말 나는 노력을 했다고 한다. 이후 앨범마다 목소리가 진화한다. 실제로 플라이투더스카이 1집을 듣고 "'''환희 목소리가 좋아서 계속 찾아 들었는데, 멤버가 바뀐거냐'''?(...)"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바이크]]매니아였다. 오죽했으면 우결 신혼여행 중 들린 곳이 태백 서킷. 집에 바이크 겨나 본인이 바이크를 타는 사진을 액자에 넣어 전시해놓기도 했다. 지인들로부터 위험하다는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인지 근래에는 멀리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개설한 트위터 아이디에 듀카티가 들어가는걸 보면 여전히 바이크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은 듯.
  • 황두성 . . . . 2회 일치
         !년도 !!팀 !!평균자책 !!경기수 !!승리 !!패전 !!세이브 !!홀드 !!완투 !!완봉 !!이닝 !!안타 !!홈런 !!볼넷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 황석하 . . . . 2회 일치
         * 《[[스드 (2015년 영화)|스드]]》 (2015년) - 작곡가 역
  • 황정미 . . . . 2회 일치
         * [[1999년]] [[SBS]] 수목드라마 《[[해투게더 (드라마)|해투게더]]》
  • 황제성(코미디언) . . . . 2회 일치
         || 링크 ||<(> [[http://newable.co.kr/star/profile?id=16|공식사이트]] [[http://www.cyworld.com/msghg|미니홈]] [[https://www.instagram.com/king__castle|인스타그램]] ||
         2018년 8월 30일 [[해투게더]] 에 [[정성호]]와 함께 출연하여 명불허전의 희극인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MBC 레전드 희극인들의 대잔치]
  • 황치열 . . . . 2회 일치
         | 악기 = 아노, 기타
         * 2016년 4월 15일 - 중국 나는 가수다 시즌4 날레무대 인기투표 '''2위''' 《[http://www.mgtv.com/v/1/290525/c/3117341.html 청빈과락원(青苹果乐园)무대영상]》[http://www.weibo.com/p/10151501_60406157/home?from=page_100406_profile&wvr=6&mod=latest#place weibo 음원]
  • 히나타 쇼요 . . . . 2회 일치
         ||<tablebgcolor="#ECECEC"> '''파워''' || '''탄력성''' || '''체력''' || '''두뇌''' || '''기술''' || '''스드''' ||
         키와 몸집이 작아 배구선수로서는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특유의 민첩성과 스드로 커버해낸다. 성격은 [[외유내강]]으로, 가끔 상대방의 겉모습만 보고 겁먹을 때도 많지만 본능적으로 야성적인 육식계 포스를 발휘할 때가 많다. 특히 이럴 때는 작중의 인물들이 전부 움찔거리면서 땀을 흘리는 모습이 나온다. 작중에서는 '''승리에 굶주린 작은 짐승'''으로 묘사되었다.
  • 2013 K리그 심판매수 . . . . 1회 일치
         웃긴 사실은 매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남은 강등을 할 수 없었으며, 이는 동년 11월에 검찰이 공식으로 발표함으로써 경남은 매수구단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연맹은 2016시즌에 들어가기 앞서 경남 FC에게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1794783|승점 -10점과 벌금 7000만원을 부과]]함으로써 법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연맹차원의 제재까지 가해지게 되었다. 당시 경남팬들은 말도못할 [[멘붕]]을 겪음은 물론이고, 구단에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정도. 그리고 이 사건은 잊혀지나 했는데...
  • 3월의 라이온 . . . . 1회 일치
         [[3월의 라이온/에소드]]
  • 4,000-lbs HC . . . . 1회 일치
         전쟁이 끝나고 한참 뒤, [[https://youtu.be/fa_fq-yOQ1g|독일의 도시인 코블렌츠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 이로인해 약 45,000명의 시민들이 대했다.
  • ARA 헤네랄 벨그라노 . . . . 1회 일치
         #redirect USS 닉스 (CL-46)
  • Crusader Kings 2/종교 . . . . 1회 일치
          * 흐루(Hurufi)
  • EpisodeTemplate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 GLA . . . . 1회 일치
          * 스콜온 탱크
  • I Didn't Raise My Boy to Be a Soldier . . . . 1회 일치
         미국의 반전(反戰)가. 작사 알프레드 브라이언. 작곡 알 안타도시. [[제1차 세계대전]]이 진행되고 있지만 미국이 참전하지는 않았던 1915년에 만들어졌다.
  •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 . . . 1회 일치
         단, 개인기록과 팀 기록을 통해 시상할 때는 과거 [[K리그 챔언십]]과 마찬가지로 '''공식기록으로는 인정하나 정규라운드 시상과는 별개'''로 본다.
  • NTX위키 . . . . 1회 일치
         써진대로 믿으면 곤란한 정보들이 있다. [[주토아]]라던가. 교차검증을 거치자.
  • Oui Oui Marie . . . . 1회 일치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8년 발표된 노래로, "프레드 셔"(Fred Fisher)가 작곡하였고 "알프레드 브라이언"(Alfred Bryan)과 "조 맥카시"(Joe McCarthy)가 작사하였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1회 일치
          * Pitts Threshing machine(트 탈곡기)
  • Victoria II/상품 . . . . 1회 일치
         === Coffee(커) ===
  • Y2K 버그 . . . . 1회 일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에서는 등장인물인 호머가 Y2K 대비를 하지 않아 [[https://youtu.be/NGUNOKREcvs|세상이 멸망하는]] 에소드가 방영된 적 있다.
  • 가상 메모리 . . . . 1회 일치
         이래서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여 많은 용량의 메모리를 교체할 때는 [[하드 디스크]]와 [[램]]의 억세스 속도 차이 때문에 엄청난 [[랙]](…)이 발생하여, ‘일단 돌릴 수는 있지만 체감 스드는 좆망’이 되버린다.
  • 가족같은 . . . . 1회 일치
         이쪽은 "가'''족'''같은" 이라고 발음한다. '가족같은 분위기'를 내세우면서 오히려 구성원에게 해를 주거나, 희생을 강요하는 잘못된 행동을 하는 집단에게 사용하는 표현이다.
  • 강기웅 . . . . 1회 일치
         2루수 부문 [[한국 프로 야구 골든 글러브 수상자 (2루수)|골든 글러브]]를 세 차례(1989, 1990, 1993) 차지했다. [[유격수]] [[류중일]] - 2루수 강기웅의 키스톤 콤비는 [[KBO 리그]] 역사상 가장 좋았던 콤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거꾸로 쳐도 3할이라는 천재적 타격을 자랑했으나, 약한 체력이 단점이었다.<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6872 5연타석 홈런의 천재 2루수 강기웅] - 오마이뉴스</ref> 통산 타율 0.292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였다. 실업야구팀 한국화장품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던 [[1988년]] [[10월 25일]]에 [[우리은행|상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1995년]] [[5월 13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대구에서 1루수 [[이승엽]]과 충돌하여 입은 발목부상이 악화되어 내리막길을 걸었고, 부상 등의 이유로 [[백인천]] 감독과 불화를 일으켜 [[백인천]] 감독이 그를 [[1996년]] 시즌 후 외야수 이희성, 투수 최광훈을 상대로 [[현대 유니콘스]]에 트레이드했으나, 그는 삼성이 아닌 다른 팀에서는 뛸 이유가 없다고 의사를 밝혀 트레이드를 전격 거부하고 [[1997년]] 2월에 현역에서 물러났다.<ref>[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SH.php?url=baseball/201102/sp2011020917031657360.htm&cd=2101&ver=v002 명품 2루수 강기웅] - 한국일보</ref> 은퇴 후 유통업에 종사했다. 은퇴 때 그는 “심장에 푸른 가 도는데 어떻게 유니콘스 옷을 입을 수 있었겠느냐”라는 말을 남겼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95&aid=0000000356 천재 강기웅의 인생 유전] - 박동희 칼럼</ref> [[2011년]] [[8월 10일]]에 타격코치로 선임되어 친정 팀에 돌아왔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1&aid=0005206016 삼성, 2군 타격코치로 강기웅 씨 영입] - 연합뉴스</ref>
  • 강상재 . . . . 1회 일치
         울산 모비스 버스에 지명된 동기 이종현과 함께 고려대 3연패를 이끌었다.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지명되었다.
  • 강원 FC . . . . 1회 일치
         ||<|2> 시즌 ||<:-3>리그 ||<|2> [[대한민국 FA컵]] ||<|2> [[AFC 챔언스 리그]] ||<|2> 비고 ||
  • 강유미(코미디언) . . . . 1회 일치
         2017년 말엔 [[SBS]]의 시사예능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했고, 여기에서 정알못에 무작정 돌격하는 취재 컨셉을 가지고 이명박, 이상은을 밑도 끝도 없이 추적하거나 양승태, 권성동에게 대놓고 본인과 관련된 사건으로 질문을 시도하는 등 그야말로 '오늘만 사는 취재'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그녀의 직업을 사실상 탐사전문기자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이 블랙하우스 종영 후 해투게더에 출연해 밝힌바로는 그냥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고[* 파일럿 때 취재 대상이 이명박인 것도 촬영 직전에야 알아서 작가들에게 못하겠다고 그랬다는 모양], 그냥 돈을 받는 일이니까 열심히 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정치성향이 반대이신 분들의 악플을 보면서 '''정치적인 견해나 의견이 전혀 없는 사람'''이 감당하기가 버겁더라"라거나, "정계 데뷔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고 '''더 깊이 들어가면 안되겠다''' 싶었다"면서 흑터뷰를 그만두게 된 것에 대해 약간 안심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 걸 보면 본인은 그닥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진 않는 모양. 그냥 "이 페이 받고 이런 일 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 개성의 영향 탓인지 보편적인 인간과 다른 이형적인 외모를 볼 수 있는데 조금 특이한 외모인가 하면 아예 이종족으로 보일 정도로 동떨어진 경우도 존재한다. 개성이 일반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문자 그대로 별일 아닌 듯하나 이형계를 혐오하는 세력도 나오고,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빌런 연합의 스너가 이런 경우.]
  • 건담 동물원 . . . . 1회 일치
         >Mami_Tomoe_TF 제대로 지켜 쓰레기 내가 뒤에서 티로 날레 하고 있을 때는 제대로 지켜. 이러니까 [[자코]]는 싫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 . . 1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소드]]
  • 건포인트 . . . . 1회 일치
         게임의 목표는 간단하다. 건물에 잠입해 임무를 수행하고 오른쪽 끝에 위치한 지하철 역으로 빠져나가는 것. 하지만 건물은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므로 이들의 눈을 해(혹은 죄다 때려눕히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 검은 조직 . . . . 1회 일치
         정말 무서운 점은, '''어차 얘들이 딱히 없어도''' 코난 월드에서 살인은 일상사이며, 신이치는 정기적으로 살인범을 잡고 다녔을 것이고, 얘들이 없어진 뒤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초에 작중에서 '''검은조직이 죽인 사람보다 그냥 일반인이 빡돌아서 죽인 사람이 훨씬 더 많다.'''--잡든 말든, 딱히 변하는건 없다.--
  • 검은방 시리즈 . . . . 1회 일치
         과거 [[EA 모바일]]에서 개발, 유통했던 모바일 방탈출 게임 시리즈. [[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던 시기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계약 만료로 구매 및 설치가 불가능하다.
  • 경순왕 . . . . 1회 일치
         [[927년]] [[신라]]를 침공한 [[견훤]]에 의해 [[경애왕]]이 강제적으로 목숨을 끊게 되고, 그가 신라 56대 왕위에 올랐다. 그는 본래 왕위 계승 위치에 있지 않았으나, [[927년]] [[경애왕]]이 갑작스럽게 살 당하면서 왕위에 올랐다. 즉위 배경은 미상이며 왕위에 오를 당시 [[경애왕]]의 자녀들이 있었는지, [[화백 회의]] 추대를 받아서 즉위 했는지에 대한 진위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다.
  • 경주시 . . . . 1회 일치
         |align="center"| 팝아니스트. 작곡가.프로듀서
  • 고다이고 덴노 . . . . 1회 일치
         주특기는 책임 회와 부하나 자식을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평가된다.--이러니까 망하지.--
  • 고두심 . . . . 1회 일치
         [[MBC]] 공채 5기 전체 1등으로 입사했다. 동기로는 [[한인수]], [[현석]],[[이계인]], [[박정수(배우)|박정수]], [[김정하]] 등이 있다. [* 보시다시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는 분들이다. ~~진정한 황금기수~~] MBC 입사 후 잔심부름 및 단역만 전전하였고 수익도 제대로 얻지 못하자 연기를 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취직해 2년 가량 일을 했다.[* 정확히는 입사 전에 4년 간 근무했던 무역회사에 재입사했다고 풍문쇼에서 밝혔다.] 그러던 중 고두심을 눈여겨 봤던 드라마PD에게 연락을 받고 갈대라는 작품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 고미야시키 . . . . 1회 일치
         고미는 쓰레기, 야시키는 '저택'을 뜻한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쓰레기]]가 가득 쌓인 단독 주택을 뜻하는 말이다. 주변에 해를 준다.
  • 고세원 . . . . 1회 일치
         == 에소드 ==
  • 고준희 . . . . 1회 일치
         ||2009||동서식품||필라델아 크림치즈||[[이소정 (배우)|이소정]]
  • 곰둘라 . . . . 1회 일치
         이 캐릭터 외에도 마블에 미이라 캐릭터가 있는데 바로 은칸투. 은칸투가 이후에도 등장하는 것과 달리 곰둘라는 적은 에소드에만 등장했다.
  • 공중분해 . . . . 1회 일치
         만일 운좋게 [[낙하산]]을 가지고 있어도 공중분해가 일어날 정도의 고도의 상공에서 이런 일을 당하면 일상복 차림으로는 가 끓어오르거나 너무 낮은 기온에 얼어죽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살아나기 어렵고, 파편에 부딧치거나 하면 고깃덩어리가 되어버릴 것이다.
  • 광주 FC . . . . 1회 일치
         ||<|2> 시즌 ||<:-3>리그 ||<|2> [[대한민국 FA컵]] ||<|2> [[AFC 챔언스 리그]] ||<|2> 비고 ||
  • 광해군 . . . . 1회 일치
         왕이 된 이후에는 이이첨과 정인홍 등의 [[대북]]을 중용했으며[* 다만 유희분과 박승종 등의 [[소북]]도 이 시기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졌다. 또한 반대로 정치적인 중용과는 별개로 이이첨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갖고 있기도 했다.], 강성해가는 후금과의 전쟁을 하기 위해 당시 사르후 전투에서 포로로 잡혔던 강홍립을 이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동법을 시행하기도 했다.[* 다만 광해군 본인은 세간의 인식과 달리 대동법 자체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 괴인 통카라통 . . . . 1회 일치
         학교의 무서운 이야기 하나코씨가 왔다 에서 등장했다. 주제가에서 아이들을 괴이에서 지켜준다고 하는 하나코씨는 이 에소드에서는 특별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 구광본 . . . . 1회 일치
         * 《나의 메스토》
  • 국가원수 . . . . 1회 일치
          * 리비아 : 무하마르 알 카다는 형식상 공직에서 물러났으나, '혁명지도자'라는 비공식적인 직함으로 사실상 국가원수로 활동했다.
  • 권민중 . . . . 1회 일치
          * [[2004년]] 1집: Minjoong's 1st Perfomnce '''처링'''
  • 권영해 (1888년) . . . . 1회 일치
         1919년 경상북도 칠곡군 인동면 진평리 진평교회(眞坪敎會) 목사로 재직 당시 독립 만세 시위 운동이 대대적으로 발발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교회 집사 이상백(李相柏)·이내성(李乃成) 등과 함께 1919년 3월 12일에 동민을 규합하여 대대적인 시위를 하기로전격 결의하였다. 그리하여 1919년 3월 12일이 되자 그와 일행들은 미리 준비해 둔 태극기(太極旗)와 조선독립선언서(朝鮮獨立宣言書)를 동리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동리 곳곳에 횃불을 붙였으며 끝끝내 동리 야산에서 300여명의 동민을 규합하고 대한 독립 만세를 고창하며 만세 시위 운동을 주도하다가 일경들과 일본 헌병들에게 제압이 되며 끝내 강제로 해산되었지만 이후 이곳 민중들의 항일 저항의식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만세 시위 운동 관련 계획을 다시 협의하여 1919년 3월 14일 21시경을 기하여 2백 명의 동민과 아울러 동리 야산에서 다시 대한 독립 만세를 고창하는 등 만세 시위 운동을 주도하다가 결국 일경에 체되었다.
  • 규성 진씨 . . . . 1회 일치
         진나라가 망하자 [[초한전쟁]] 시기에 전씨 가문은 다시 제나라를 재건하려 했으나, [[항우]]의 공격을 받아 폐해지고 [[유방]]의 부하 [[한신]]의 공격을 받아 멸망하고 만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2/무기 . . . . 1회 일치
          애매하게 가까운 전방에 광역 해를 입히는 산탄총. FBI 요원이 들고 다닌다.
  • 그랜드 테프트 오토: 산 안드레아스 . . . . 1회 일치
         개발 당시에는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미니게임]]이 존재했다. 출시 버전에는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했으나, 데이터는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었기에 모더들이 이를 복원한 "핫 커 모드"라는걸 만들어버렸다. 이 사건은 엄청난 스캔들을 불러왔다.
  • 그루베니아 . . . . 1회 일치
         이주민의 대부분이 서유럽계 주민들로 이루어졋다. 레시마스 은하의 젤베르츠 행성으로 이주한것이 그루베니아의 시초이다. 그 후 빠른 속도로 확장을 시작해 스콜오스 섹터의 거의 모든 행성에 터전을 넒히고 현재의 그루베니아 공화국의 기반을 새웠다.
  • 그린 애로우 . . . . 1회 일치
         사이드킥은 마찬가지로 궁수인 스디.
  • 금잔디 . . . . 1회 일치
         === 디스코그래 ===
  • 기간트 . . . . 1회 일치
          만일 더 이상 해를 감당하지 어려워서 추락할 지경에 놓이더라도 기수에 별도의 탈출장치가 있으며, 해당 탈출장치는 자력비행이 가능하다.
  • 기은세 . . . . 1회 일치
         * [[2007년]] [[자헛]]
  • 길은혜 . . . . 1회 일치
         * [[2018년]] [[채널A]] 주말드라마 《[[커야 부탁해]]》 ... 강예나 역
  • 김경식 (희극인) . . . . 1회 일치
         * SBS 《해타임》
  • 김관용 . . . . 1회 일치
         이어 [[박승호 (1957년)|박승호]], [[권오을]] 예비후보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용의 장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장남의 병역비리가 드러난 김관용 지사는 사퇴해야 한다."며 "김관용 지사의 부인이 1997년 10월 무렵 J병원 행정부장과 내과의사에게 2500만원을 주고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장남의 병역을 면제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원 행정부장은 배임수재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내과의사도 같은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250만원을 선고받았다."면서 "돈을 건넨 김관용 지사의 부인은 배임증재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 3년이 지나는 바람에 처벌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논란은 지난 2002년에 김관용이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했을 때부터 시작되어 선거 때마다 이어지고 있다. 김관용 측은 이 의혹에 대해 "만약 병역법을 위반했다면 검찰과 병무청이 재검심청과 관련한 법집행을 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국립대병원인 [[경북대학교병원]]에서도 일반병원에서 진단받은 병명과 같은 아토성 천식 판정을 받았고 검찰이 지정해 준 [[세브란스병원]]에서도 동일한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ref>[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43 與 공천위 "김관용 지사 아들 병역비리의혹 논의할 것"]《위클리오늘》</ref>
  • 김구현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2011년]] 디팝 MSL 2010 8강
  • 김규철(배우) . . . . 1회 일치
         == 필모그래 ==
  • 김기창 (법학자) . . . . 1회 일치
         * 의사실 보도의 문제점, 고대 법대 100년의 학문적 성과와 미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100주년 기념논문집 발간위원회, 2005.12
  • 김덕현 (변호사)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이 국회로부터 탄핵을 당했을 때 변호인단의 일원이었다.<ref>백기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1&oid=028&aid=0000051186 노무현 - 변호인단 첫 상견례]. 한겨레. 2004년 3월 22일.</ref> 배우 [[최진실]]이 가정폭력 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했을 때 그 변호인단의 일원으로서 활동하였다.<ref>김태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069022 최진실씨 변호인단 매머드급]. 세계일보. 2004년 12월 14일.</ref>
  • 김동준(제국의아이들) . . . . 1회 일치
         2017년 1월을 끝으로 [[스타제국]]과 계약이 만료된 후 [[KBS 1TV]] 드라마 [[빛나라 은수]] 촬영에 집중하느라 소속사가 없었는데, 6월 21일 부로 [[스타제국]] 시절에 함께했던 전 매니저 황정문이 설립한 기획사인 골드문엔터테인먼트[* 그 전에도 보이그룹 비트윈을 "골드문뮤직"을 통해 프로듀싱한 적이 있다.]로 이적했다는 오셜이 떴다.[* 바로 다음 날에는 [[정희철(제국의아이들)|정희철]]이 [[스타제국]]과 재계약하지 않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그리고 2017년 8월 [[윤민수]]의 기획사인 더바이브와 [[일본]] 게임회사인 아사쿠사 게임즈가 골드문엔터와 합병하여 신설한 메이저9 소속으로 변경됐다. 그래서인지 [[4MEN]]의 곡 스트리밍을 인증했다.
  • 김민서(배우) . . . . 1회 일치
         || '''SNS''' ||[[https://www.instagram.com/whiteminseo|인스타그램]] [[https://twitter.com/whiteminseo|트위터]]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2559291|미니홈]] ||
  • 김봉수(1953) . . . . 1회 일치
         2007년 5월 [[키움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된 후, 2009년에는 [[코스]]에 상장되었다. 그 당시 키움증권의 시가총액은 1조 원을 넘었으며, 1일 거래대금은 4조 원을 넘고 있었다.[* 키움증권은 2005년 이후 11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 김상희 (가수) . . . . 1회 일치
         히트곡으로 〈코스모스 어있는 길〉, 〈울산 큰애기〉, 〈대머리 총각〉, 〈경상도 청년〉, 〈금산 아가씨〉 등이 있다.
  • 김성겸(탤런트) . . . . 1회 일치
          * 아노 치는 대통령 - 교장
  • 김성곤 (1913년) . . . . 1회 일치
         [[1958년]]에는 [[자유당 (대한민국)|자유당]]소속으로 달성에서 [[제4대 민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하였다. 그러나 [[4.19혁명]]으로 인해 한때 정계 은퇴하였으며 [[5.16 군사정변]]이후 다시 정계에 복귀하였다. 그 이후 [[1959년]] 국민학원(現 [[국민대학교]])를 인수하여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1960년]]에 [[대한유도회]] 회장에 선되었으며 [[1962년]]에 [[쌍용양회]]를 설립한다. 그 이후 [[1963년]]에는 [[대한민국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었으며 국회 재정경제위원장이 되었다. [[1965년]]에는 [[민주공화당]] 재정위원장, 당무위원이 되었으며 성곡언론문화재단, 성곡학술문화재단을 창립하였다. [[1967년]]에 [[쌍용제지]]를 설립하였으며, 제7대 [[대한민국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 김성주(축구선수) . . . . 1회 일치
         8월 3일 [[FC 안양]]과의 리그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해서 캡틴 김재성의 결장으로 세트스를 전담했지만 득점에 관여는 못하고, 후반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1득점을 기록한 [[주민규(축구선수)|주민규]]가 MOM 선정. 11승 5무 5패, 리그 2위로 한계단 상승.
  • 김영환(1955) . . . . 1회 일치
         그리고 김부선에게 자신의 허락 없이 스캔들을 언급해 2차 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다. 사실 확인을 안한 정도가 아니라 김부선과 사전 합의조차 없이 논란을 제기했던 것. 짬도 꽤 찬 중견 정치인인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대책없는 행동을 했는지 의심이 가는 수준이다. 가뜩이나 김부선이 단 하나의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증거 조작이나 하고 있어 자신과 김부선에 대한 여론이 싸늘해진 상황인데 고소까지 당했으니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 김원태 . . . . 1회 일치
         생계형 친일부역자로 분류된다. 농사꾼의 자식으로 8.15 광복 직후 친일부역 경력이 부끄러워 한동안 공직에 나오지 않았으나 생계를 위해 공직에 다시 나섰고 인품이 훌륭하고 비리와 거리를 두어 4.19로 시위자들이 자유당 국회의원들을 잡으러 다니며 국회의원들이 모두 신다닐 때 시위자들이 김원태 집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 3선 국회의원이었지만 모아둔 재산이 없어 아들 집에 기거하며 말년을 보냈다.
  • 김유미(1979) . . . . 1회 일치
         || 터 || Show Man ||
  • 김정우(1990) . . . . 1회 일치
         일부 멤버의 계약 만료로 스드가 사실상 해체된 이후로는 계약 해지 사실이 멤버 중 가장 먼저 알려졌다. 이후 SNS로 근황을 알렸으나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전부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는 등 마음정리가 필요했던 걸로 보인다.
  • 김종덕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첫 출장 = [[KBO (야구)|KBO]] / [[2018년]] [[9월 7일]]<br>[[광주-기아 챔언스 필드|광주]] 대 [[KIA 타이거즈|KIA]]전
  • 김준 (배우) . . . . 1회 일치
         * 2014년 《[[루팡 3세 (영화)|루팡 3세]]》 에르 역 (일본 영화)
  • 김지훈 (영화감독) . . . . 1회 일치
         == 필모그래 ==
  • 김창규 (작가) . . . . 1회 일치
         | 제목 = 민주화보상법 범위ㆍ대상 넓혀야 - 판정근거, 해내용과 함께 실질적 행위도 고려해야
  • 김하은(1984) . . . . 1회 일치
         * [[2011년]] [[트렌디 (방송사)|Trend E]] 《아니시모》
  • 김현정 (1979년) . . . . 1회 일치
         == 필모그래 ==
  • 김현철(교수) . . . . 1회 일치
         2015년 11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최고위 경제분석과정 강의에서 “수출 부진과 가계부채 증가로 한국 경제는 파국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의 [[대한민국/경제]]가 1990년대 중반 버블이 꺼지기 시작한 일본경제와 닮았다고 평가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소니가 삼성 때문에 쓰러졌다고 생각하지만 소니는 삼성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무너뜨린 것"[* 소니가 안 무너졌다는 반론은 있다. 오히려 반등에 성공했다는 지표도 있다.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19018|링크참조]] 그러나 맥락상 포인트는 소니가 무너졌다 안무너졌다의 단순 팩트 체크가 아니라, 일본 정부의 법인세율 인상 정책 때문에 소니가 해를 입었다는 맥락이다.]이라며, 법인세율 인상은 기업을 망가뜨리게 되고 나아가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혜선(배우) . . . . 1회 일치
         요즘은 억센 아줌마 캐릭터로 알려진 [[배우]]지만, 데뷔작인 [[청소년 드라마]] <푸른 교실>과 [[조선왕조오백년]]-한중록, 청춘 드라마 <사랑이 꽃는 나무>로 큰 인기를 얻었고 당시 남자 청소년들에게 김혜수, 하희라와 더불어 인기가 많았던 하이틴 스타였다. 그 기세를 이어 1993년 [[걸어서 하늘까지]]의 [[히로인]]으로 [[리즈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 <걸어서 하늘까지>는 1993년의 대히트 드라마였고 그녀의 연인 역할로 나왔던 주인공이 그 유명한 터프가이 [[최민수]]였다.[* 최민수와는 앞서 1991년 [[무동이네 집]]에서 커플로 1년여 동안 호흡을 맞춰왔었다. [[무동이네 집]]에서의 최민수가 이후 [[사랑이 뭐길래]]의 이대발을 연상케 하는 허당 이미지였다면 [[걸어서 하늘까지]]의 배역은 전형적인 터프가이 반항아였던 것에 비해, 김혜선은 두 작품 모두 청순가련 형 여주인공이었다.] 더불어 김혜선의 인기도 매우 높아졌었다. '김혜선 과거 사진'으로 검색해 보면 그 시절 사진을 찾아 볼 수 있다.
  • 꽃가루 알레르기 . . . . 1회 일치
          * 외출 시에 마스크, 안경, 스카프를 착용해서 꽃가루를 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 . . 1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에소드]]
  • 나이츠 오브 더 라운드 . . . . 1회 일치
          스드 캐릭터. 본 게임의 최고성능 캐릭터다.
  • 날갯죽지 조르기 . . . . 1회 일치
         체포술의 하나이며, 상대를 체포하거나 싸움을 말리는데 사용한다. 반대로 범죄자가 해자의 움직임을 봉쇄하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 남명학파 . . . . 1회 일치
          '''... 신이 일찍이 故 찬성 이황이 조식을 비방한 것을 보았는데, 하나는 상대에게 오만하고 세상을 경멸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높고 뻗뻗한 선비는 중도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노장(老莊)을 숭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운에 대해서는 청은(淸隱)이라 지목하여 한 조각의 절개를 지키는 사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신이 일찍이 원통하고 분하여 한 번 변론하여 밝히려고 마음먹은 지가 여러 해입니다... 이황은 과거로 출신하여 완전히 나아가지 않고 완전히 물러나지도 않은 채 서성대며 세상을 기롱하면서 스스로 중도라 여겼습니다. 조식과 성운은 일찍부터 과거를 단념하고 산림(山林)에서 빛을 감추었고 도를 지켜 흔들리지 않아 부름을 받아도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황이 대번에 괴이한 행실과 노장의 도라고 인식하였으니 너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더구나 조식과 성운은 비록 세상을 해 은거하였다고 하지만 선대 조정의 부름을 받아 조정으로 달려가서 한 번 임금을 존중하는 뜻을 폈고, 누차 상소를 올려 정성을 다해 치안과 시무를 발씀드렸는데, 이것이 과연 괴벽의 도리이며 이상한 행실입니까. 그때 나이 이미 70이었습니다. 어찌 벼슬을 그만두어야 할 나이인데 출임하려고 하겠습니까. 수레를 버리고 산으로 돌아가 자신의 행실을 닦고 삶을 마친 것이 과연 중도에 지나치고 괴이한 행실을 한 것이며 세상을 경멸하는 노장의 학문이란 말입니까 신은 의혹스럽습니다.'''
  • 남유진 . . . . 1회 일치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때까지는 경제가 호황이었고 D램 시장이나 여러 디스플레이 시장이 호황이었기 때문에 이 때까지는 괜찮았다. 수출액도 2006~2007년 4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구미 역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고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2008년 금융 위기]]가 터지긴 했지만,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불황이 덮쳤기 때문에 이는 전국 모든 도시의 일부 대기업들과 꽤 많은 중소기업들이 박살나는, [[1997년 외환위기|IMF]]와 비견되는 그런 상황이었기에 남유진 한 사람 만의 책임으로 몰기엔 무리가 있었다. 어쨌든 기업들은 터지는 환경을 겪긴 했어도 나름 선방했던 시절이었다.
  • 남창희(연예인) . . . . 1회 일치
          * [[주글래 살래]] - 아자 役
  • 노 오디너리 패밀리 . . . . 1회 일치
          파웰 가족의 어머니. 짐과 달리 성공적인 직장에서 근무한다. 능력은 초스드.
  • 노루토끼 . . . . 1회 일치
         본래 볼퍼팅어는 크립티드로, 토끼의 몸, 노루의 뿔, 날카로운 이빨에 꿩 날개를 가진 기기묘묘한 생물이라고 한다. 파필로마라는 토끼에게만 걸리는 일종의 부병 때문에 이러한 환상종을 생각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보통 그려지는 모습은 뿔과 이빨, 날개가 분명하게 묘사되는 탓에 병이 있는 토끼와는 확연히 다른 건강한 매력이 느껴진다. 유사한 생물로 꿩 날개가 없는 [[재칼로프]]가 있다.
  • 노영하 . . . . 1회 일치
         * [[2011년]] 제13기 맥심커배 본선(대 백성호 패)
  • 노행하 . . . . 1회 일치
         * 《[[고사: 의 중간고사]]》 (2008년) - 김미진 역
  • 다멘즈 . . . . 1회 일치
         다멘즈란 몹쓸 남자들, 다멘즈 워커란 남자를 보는 눈이 나쁜 탓에 그런 남자들만 만나서 고생을 하는 여자들을 뜻한다. 다멘즈로 정의되는 요인은 주로 바람을 우거나, 돈 씀씀이가 헤프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이다.
  • 단기선교 . . . . 1회 일치
         대표적으로 현지 문화와의 마찰을 빚는 문제, 현지에서의 안전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안전 사고를 겪거나, 심지어 테러에 휘말리는 경우도 나타나게 되었다. 이는 단기선교를 꾀하는 집단이 '선교'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관광객이라면 할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안전 보장에서 철저하지 못하고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위험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 대부(소설) . . . . 1회 일치
         1940년대 [[뉴욕]]의 마아 가문인 콜레오네 가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대한민국 망명정부 야마구치 현 설치계획 . . . . 1회 일치
         [[6.25 전쟁]]이 발발하고 이틀 뒤, 1950년 6월 27일 오전 2시, 이승만은 [[대전]]으로 신했다. 2시간 뒤인 오전 4시에 이승만은 [[수원]]으로 천도할 것을 결정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존 무치오 주한미국 대사에게 "일본에 망명정부를 세울 수 있겠느냐?"고 문의했다. 이후 6월 28일 서울이 완전히 함락된다.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1회 일치
         주사위 굴림에 대한 중요도가 전작에 비해 비중이 떨어졌다. 타워 오브 둠(이하 TOD)과 마찬가지로 모든 공격과 방어시에 해를 입게 될때마다 주사위 굴림이 이루어지지만 전작만큼 엄청난 수준으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똑같은 일반 공격인데 대미지가 2배이상 차이난다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는 것.
  • 돌비 . . . . 1회 일치
         커나 두유 등의 음료는 기포발생의 핵이 될 수 있는, 그릇 안쪽의 요철이나 액체 내부의 고형물이 없을 경우 과열 상태가 될 수 있으며, 된장국 같은 걸죽한 식품 역시 대류가 일어나기 어려워 부분적으로 과열상태가 되고 돌비가 발생할 수 있다.
  • 동군연합 . . . . 1회 일치
         [[영국]]의 [[스튜어트 왕조]]가 단절되면서, 당시 하노버 선제후였던 게오르그가 영국의 조지 1세로 즉위하면서 생겨난 연합. [[네덜란드]]-[[영국]] 연합이 단절되고 대신 하노버-영국 연합이 생겨났다. 하노버 선제후국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일시 멸망했으나, 하노버의 신하들과 군인들은 영국으로 --됭케르그 후퇴-- 신하여 '독일인 군단'을 결성하여 나폴레옹 전쟁에서 활약했고, 나폴레옹 몰락 이후 [[빈 회의]]에서 하노버 왕국으로 복귀한다.
  • 듄 2 . . . . 1회 일치
         전투 도중 샌드웜이 나타나 모래 위 유닛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샌드웜이 목격되면 경고 문구와 효과음이 나온다. 샌드웜을 공격해 죽일수도 있지만 통이 너무 커서 어렵다.
  • 드라이브 스루 . . . . 1회 일치
         [[자동차]]를 타고, 직접 계산대에서 주문을 받아 상품을 구입하는 매장. 햄버거나 커 등 패스트푸드 가게가 많다.
  • 등신대 패널 . . . . 1회 일치
         [[등신대 규어]]처럼 [[키모이]]하지 않은, 일반적인 상품. 물론 이 상품에 [[키모이]]한 행위를 저지르면 매우 도를 넘은 인간으로 보일 것이다.
  • 라나(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검은 생머리에 하얀 부의 청순하고 연약해 보이는 소녀지만, [[레프카]] 같은 악역들이 총을 들거나 고층 [[빌딩]]의 외다리에 세워 협박해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꼬박꼬박 말대답하고 엄청 굵은 밧줄을 물어뜯어서 끊거나 하는 것으로 볼 때 외모와는 다른 대단한 성격(...)임을 알 수 있다.
  • 라무네 . . . . 1회 일치
         1953년에 라무네는 일본 내에서 팔리는 탄산음료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널리 팔렸으나, 여기에서 생산 크에 도달해서 이후로는 다른 음료에 쉐어를 빼앗겨 점차 생산량이 감소하였다.
  • 라이징 스톰 . . . . 1회 일치
         격당하면 출혈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때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과다 출혈로 사망한다.
  • 랑그릿사 . . . . 1회 일치
         랑그릿사의 시리즈는 소개문에서 설명했다시 정규 넘버는 5까지, 그리고 외전으로 밀레니엄이 있다.
  • 런던 맥주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 해 ==
  • 레이프 . . . . 1회 일치
          * 레이프를 하는 사람은 레이스트(Rapist) 혹은 레이퍼(Raper) 라고 한다. 영어권에서는 전자가 널리 쓰인다. 일본에서는 어쩐지 후자를 많이 쓴다.
  • 로어셰크 . . . . 1회 일치
         교도소 점심 시간 때, 로어셰크는 송곳으로 자신을 협박하던 다른 수감자의 얼굴에 끓는 기름을 끼얹어 심한 화상을 입힌다. 그 죄수가 죽으면서 대규모의 죄수 폭동이 일어나고, 이 틈을 타 로어셰크가 집어넣었던 악당 "빅 겨"의 습격을 받지만 로어셰크는 그를 죽여버린다. 이후 로어셰크는 2대 나이트 아울과 2대 실크 스펙터의 도움으로 교도소를 탈출한다.
  • 롤 모델 . . . . 1회 일치
         아이들이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면서 동경하는 대상. 챔언이거나 프로게이머일 수도 있다. 대개 서로의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다.
  • 리얼리즘 FPS . . . . 1회 일치
         이런 특성 하나하나가 진입장벽을 크게 높이기 때문에 게임을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기되는 장르이다. 반대로 [[밀덕]]이나 하드코어 게이머들이 좋아한다.
  • 리전 오브 몬스터즈 . . . . 1회 일치
          * 맨비안(Manphibian)
  • 마기 . . . . 1회 일치
         [[마기/에소드]]
  • 마더콘 . . . . 1회 일치
         1992년 TBS에서 방송한 드라마 『계속 당신을 좋아했다(ずっとあなたが好きだった)』의 등장인물 카츠라다 후유히코(桂田 冬彦, 연기자는 사노 시로우佐野史郎)가 세간이 기하는 스테레오 타입의 마더콘 남자를 묘사했다. 이 드라마 때문에 21세기 까지 "후유히코 씨"라는 은어가 마더콘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된다.
  • 마치콘 . . . . 1회 일치
          * 마치콘에서 만난 상대와 교제를 시작했지만, 또 다른 마치콘에 참가해서 바람을 웠다. → 쉽게 사람을 만날 수 있어, 관계가 문란한 사람인 경우도 많다.
  • 막부 . . . . 1회 일치
         이렇게 치안이 악화되었지만, 조정에서 일반 서민이나 호족들의 민생은 별로 신경쓰지 않았고 이러한 사투는 거의 방치되다 시 했다(…). 하지만 헤이안 시대 말기에 정권을 장악한 귀족 세력이나 지방 세력가인 [[호족]]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막대한 [[장원]]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각자 개인적으로 호위병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고용되어 고위 귀족을 모시게 된 [[사병]] 격인 '무사'들이 [[사무라이]]의 기원이 되었다.
  • 만쥬 무섭다 . . . . 1회 일치
         [[명나라]] 시기 풍몽룡이 저술한 『소부(笑府)』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 책은 일본에서 [[에도 시대]]에 출판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송나라 시대의 『서록화(避暑録話)』, 명나라 시대의 『오잡조(五雑組)』에도 유사한 이야기가 보인다.
  • 맥시멈즈 . . . . 1회 일치
          * [[챔언스 오브 앵거]]
  • 멀티플맨 . . . . 1회 일치
         텔레파시로 연결되었다 해도 복제의 사고력이 독립되어 있다는 점에서 본체인 매드록스와 별도의 길을 가게된 복제체도 있다. 그러다보니 복제와 관련된 에소드도 있으며 이런 때에 동일한 능력을 지닌 암살자 클레이(Clay)와 대면하기도 했다.
  • 명탐정 코난 . . . . 1회 일치
          * '특별편'이란 것이 존재. 본편 만화와는 대략 평행세계적이며 사건 내용도 짧은 단편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그림체도 본편과 차이점이 있는데 이는 아오야마 본인이 아니라 어이스턴트들이 그려서다. 이 특별편의 에소드는 조금 각색되어서 애니메이션에서도 활용되었다.
  • 모레츠 사원 . . . . 1회 일치
         1969년 마루젠 석유丸善石油(현재의 코스모 속유)의 CM에서, 미니 스커트 차림의 오가와 로자(小川ローザ)가 맹렬한 스드로 달려오는 차가 일으킨 바람에 치마가 올라가면서 동시에 「Oh!맹렬(モーレツ,모레츠)」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외치는 장면이 있어 여기서 모레츠가 일시적으로 유행어가 됐다. 여기에서 모레츠 사원이라는 단어가 태어나게 됐다.
  • 모리오리 족 . . . . 1회 일치
         >마오리 족은 우리를 양 떼처럼 죽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겁에 질려 적을 하기 위해 숲으로 도망치거나 땅을 파고 숨었다. 그러나 소용없었다. 우리는 곧 발각되어 죽임을 당했다.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 아이들까지 무차별로 학살당했다. - 모리오리 족 생존자
  • 모메사 . . . . 1회 일치
         폭언이나 실언, 싸움을 부추기는 유치한 사람으로서, 모메사란 주로 특정한 스레드에 눌러앉아서 싸움을 부추기면서 혼자 즐기는 인물이다. 스레드의 분위기가 나빠지게 되므로 대개 기당한다.
  • 몽고귀신 . . . . 1회 일치
          * 1985년 경향신문 기사에서는 "손금을 보면 잡아먹는 귀신"이라고 채록되어 있다. 하는 방법은 "주먹을 꼭쥐고 다니는 것"이다.--귀신치고는 허망하다.--
  • 문지애 . . . . 1회 일치
         * [[MBC]] 《[[지지기]]》 (2007 ~ 2008)
  • 문희옥 . . . . 1회 일치
         2017년 11월 1일 같은 소속사 후배에게 사기 및 협박혐의로 고소당했다.[[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024614|관련기사]] 그러던 중 해자가 문희옥의 협박을 녹음하여 공개한 것이 파장을 일으켰다. [[https://www.youtube.com/watch?v=-2W4xDW-9jg|협박녹취록]]
  • 물에 흘려보내다 . . . . 1회 일치
         이 같은 관념 때문에 개인 간의 시시비비나 사회적 정의보다 집단의 화합을 과도하게 중시하여, 명백한 해자에게 "물에 흘려보내라"는 식으로 합의를 강요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기도 한다는 비판이 있다.
  • 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 . . . . 1회 일치
          샐비지선에서 일하는 노동자. 2등 시민이 되려하며 자기 등급 점수를 10점 깍은 샐비지선 리더인 파치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품성에 문제가 있는 인물인 것이 실수를 저질러서 큰 해가 났는데 파치는 등급 점수를 깍기만 했다. 그런데 이런 관대한 처분에 적반하장격으로 굴어서 루카가 한마디 할 정도. 이후 몬스리에게 파치가 라오 박사라는 것을 밀고하나 이외에는 딱히 이용가치가 없다보니 몬스리가 정보만 듣고 가버리면서 무시되었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루카에 의해 사고로 크레인에 깔려 사망했다는 언급이 나왔다.
  • 미스터 마인드 . . . . 1회 일치
         [[뉴52]]의 샤잠 에소드에 등장. [[마법]]을 원하는 닥터 시바나에게 말을 건다.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그는 우주여행, [[시간여행]], 이차원여행, 생화학, 로봇 공학, 컴퓨터, 합성 고분자, 통신, [[뮤턴트]], [[교통]], 홀로그래, 에너지 생성, 스펙트럼 분석등 다양한 분야의 업적을 달성했다.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1965년 한국 정부는 미국의 요청과 월남의 파병 요청 형식으로 [[조문환]] 장군을 단장으로 하는 [[주월 한군군]] 군사원조단 비전투부대 [[비둘기부대]]가 파병되었고, 뒤이어 미국의 대 한국 군사원조 약조인 [[브라운 각서]] 체결과 야당의 반대 등 진통 끝에 전투병력의 파병이 이루어졌다. [* 야당과 여당의 일부 소장파 국회의원들은 월남 파병에 있어 한국군의 처우에 대해 많은 불만을 나타내었다. 특히나 집권 여당 공화당의 초대 당 의장을 지낸 [[정구영]]변호사는 "이 장관 엄밀히 따지면 호지명의 월맹은 민족주의 운동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 우리가 그들과 총칼을 맞대야 하는거요. 내가 보기엔 그간 프랑스는 자신의 식민지 정책의 일로 싸웠고, 지금 미국은 제국주의 위세를 떨치려 월남에서 군사적 시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오. 그러니 도와주어야할 이유가 없지 않소. 물론 이 장관 말대로 우리는 가난하오. 월남전 파병으로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소. 그러나 더러운 전쟁에다가 를 뿌리며 돈을 벌기보다는 궁핍하지만 깨끗하게 사는것이 옳다는 생각이오." [[이동원]] 전 외무부 장관의 회고록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28576|[[대통령을 그리며]]]]에서 발췌. [[http://gyuraeman.blog.me/110018127454|(대한 군사 원조의 약속인 브라운 각서)]]박정희 정부는 미국의 대한 군사원조를 포함한 경제적 원조와 월남이라는 특수 시장 개척에 한국 기업을 포함한다는 파병의 조건으로 협상하였다.]
  • 박녹주 . . . . 1회 일치
         [[송만갑]]과 그 제자 김정문에게서 소리를 배웠고, 그녀가 주장한 예술적인 기반 자체가 동편제였기 때문에 계보상으로 동편제 명창에 속하며, 20세기에 들어서 송만갑제 판소리의 전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1964년]]에 처음 춘향가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될 때 남긴 녹음자료에도 송만갑제의 더늠[* 일종의 '마스터스'와 같은 의미로 명창들이 새로 짜거나 과거의 것을 이어받아 방창한 대목을 말한다.]을 중심으로 하는 대목을 맡아서 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는 송미경, 「판소리 춘향가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배경 및 지정자료 <춘향가>(1964)의 성격」, 『구비문학연구』 41, 2015 참조.] 그러나 실제로는 송만갑이나 김정문 이외에도 서편제의 김창환, 정정렬에게서도 소리를 배우는 등 사승 자체는 동편제나 서편제를 가리지 않고 배웠으며, 동편제 흥보가를 부르면서도 제비노정기 만큼은 서편제인 김창환의 소릿제로 부르고 있는 등, 동시대 여러 명창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유파를 겸했던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듯 하다. 다만 [[송만갑]]이나 정정렬 이외에도 동편제 명창인 박기홍, 유성준에게서도 배웠던 만큼 동편제의 소리 지향에 가까운 소릿제를 부르긴 하였다.
  • 박명재 . . . . 1회 일치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담배]]값을 더 높이려는 안건을 대표 발의한 사람이기도 하다. 탈세 방지와 [[담배]] 유통 경로 추적을 위한 디지털 보안필증을 의무화 시키면서 현재 4500원인 [[담배]]를 7500원으로 인상이 불가해질 듯 하다, 그 논의중인 개정안으로 인하여 불법담배 유통으로 인한 세금탈루를 막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개당 150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간다고 한다. ~~흡연자:망했어요~~
  • 박상원(배우) . . . . 1회 일치
         2013년 [[tvN]] 백지연의 플인사이드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2983280|스티브 잡스는 인류의 재앙이라고 했다가 논란이 되었다]].
  • 박상철(가수) . . . . 1회 일치
         과거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나온 적이 있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32&aid=0000012948|링크]] 나중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소드/2018년#s-3|2018년 1월 21일자 800화 특집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카메오]] 출연하였다. mbn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146회에도 출연했다.
  • 박정근 (법조인) . . . . 1회 일치
         *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73년 4월 27일에 연인인 카바레 종업원에게서 사업자금 145만원을 빌렸다가 빚 독촉을 받게 되자 소요산으로 유인해 15미터 바위 아래로 떨어트려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심리 미진을 이유로 파기환송된 사건에서 "소요산으로 유인해 가는 것을 산 입구에서 보았다는 증인들의 진술만 가지고 강도살인했다는 것에는 잘못이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3년 4월 27일자</ref> 8월 8일에 덕성여대 유신숙 살해한 이상균에 대해 1심에서 무기징역, 2심에서 무죄, 대법원에서 파기환송, 파기환송심에서 무죄, 대법원에서 다시 파기환송된 사건을 맡아 강간치사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73년 8월 8일자</ref> 1974년 2월 22일에 고려대학교 NH회를 중심으로 민우지를 발간하여 내란음모를 했다는 사건 항소심에서 김낙중 전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장 등 9명에게 항소를 기각하면서 징역7년 자격정지7년에서 징역1년 자격정지1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하고 징역2년6월 자격정지2년6월을 선고받은 고인 2명에게는 원심을 깨고 집행유예4년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74년 2월 22일자</ref>
  • 박진주 . . . . 1회 일치
         * 《[[해투게더]]》 (2016년)
  • 박찬옥(영화감독) . . . . 1회 일치
         ==필모그래==
  • 박학기 . . . . 1회 일치
         {{젤리쉬 엔터테인먼트}}
  • 박현철 . . . . 1회 일치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0434007 가람 미니홈]
  • 박화랑 . . . . 1회 일치
         '''박화랑'''(朴華郞<ref>[http://www.cyworld.com/phr0618 박화랑 싸이월드 미니홈]</ref>, [[1991년]] [[6월 18일]] ~ )은 [[KBO 리그]] 전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이다.
  • . . . . 1회 일치
         물론, 하이힐이나 밀폐형 부츠등을 쉬지도 않고 장시간동안 신는다면 비단 발의 부질병문제가 아니라 근육과 골격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남녀노소 모두 바람직한 생활 습관으로 소중한 발을 잘 지키도록 하자. 발이 건강하다면 그 사람의 건강도 보장된다.
  • 배기철(정치인) . . . . 1회 일치
         8월 10일 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금연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우려고 해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기자의 불을 꺼달라는 요구에 마지못해 끄면서
  • 배빵 . . . . 1회 일치
         실제로는 내부 장기에 큰 해를 줄 수 있으므로 하지 말자. 살인으로 경찰서간다.
  • 배성룡 . . . . 1회 일치
         아버지는 운홍(運鴻)이며, 어머니는 유윤이(柳允伊)이다. 1917년 결혼을 전후해 일본의 니혼(日本)대학에 유학해 1923년 졸업했다. 귀국 후 조선일보사 기자로 활동하다가 퇴사하고 1924년 11월 화요회(火曜會)에 가입했다. 가입 후 사회주의 운동에 관련된 여러 편의 논저를 발표해 김경재(金璟載)와 함께 화요파의 대표적인 이론가로 활동했으며 1925년 8월 이후 〈동아일보〉를 주무대로 활발한 평론활동을 했다. 1926년 3월 제2차 조선공산당에 입당했다. 제2차 조선공산당 사건으로 검거되어 1928년 2월 1년형을 선고받고 같은 해 9월 만기 출옥했다. 1929년 조선일보사 경제부장이 되었다. 1931년 11월 새로 창간된 중앙일보사에 경제부장으로 입사하여, 1932년 봄 정치부장, 10월에는 논설반 주필 겸 편집부원으로 활동했다. 1933년 3월 〈중앙일보〉가 〈조선중앙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자 편집차장·정치부장을 역임하다가 10월 신문이 정간되자, 절필하고 은둔했다. 이 시기에 발표한 글들에서, 일제의 식민지 지배가 조선의 경제 현실에 민족모순과 계급모순을 중층적으로 존재하게 한 근본적인 요인이라고 파악하고 일본인 자본 대 조선 민중의 대립을 기본 모순으로 상정했다. 조선인 내부의 부르주아 계급과 노농계급 모두를 일본 자본주의에 의한 공동의 해자로 파악하면서, 민족협동전선론을 주장했다. 8·15해방 후에는 중도파로서 좌우익의 편향노선을 비판했다.
  • 백낙청 . . . . 1회 일치
         ** 동생 : [[백미영]](白美英), 단국대 교수, 아니스트
  • 백승주(정치인) . . . . 1회 일치
         1.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0804&yy=2016|불법이지만 단 1달러도 줄 수 없다!]] 국방부 차관 재직당시인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우리나라 국방부와 합참, 육·해·공군이 MS 소프트웨어를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사용료 지급을 요구했다. 윈도 서버 접근 권한인 '사용자 서버 접속 허가'(CAL·Client Access License) 구매 숫자를 훨씬 초과해 윈도 서버에 접속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MS사는 해 액수가 무려 연 2011억원에 이른다고 주장했으나, 백승주는 '''라이센스 등록 안하고 접속하는 곳 만큼 등록해놓고 접속 안 하는 곳도 많다! 라이센스 관리를 미숙하게해서 그렇지 플러스 마이너스 따져보면 우린 정당하게(?) 돈 내고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단 1달러도 못 준다! => 우리가 자체 조사해보니 불법 사용자도 없더라![* 말이 자체 조사지, 군부대와 군시설에 공문 보내서 혹시 불법으로 쓰는 곳 있으면 자백해라 정도 였을 것이다.] => 못 믿겠으면 니네가 니네 비용으로 전수조사해서 증명해라! => 대신 군사기밀을 건드려서는 안되고 당연히 우리는 조사에 협조도 못해준다!!!'''라는 식의 --어거지--주장을 강력하게 펼쳤다.
  • 백이소 . . . . 1회 일치
         고려 때 [[박경순]](朴慶純) 일당의 난을 진압한 [[청도]] 호장 [[백계영]](白桂英)의 후손인 선략장군(宣略將軍) [[백희]](白熹)의 둘째 아들로 [[경주부]] 서면 부산촌(富山村) 출신이다. 풍채가 크고 힘이 출중하였는데,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1592년]](선조25) 6월 [[경주]]지역 의병장으로 경주부윤 [[윤인함]], 판관 [[박의장]]과 함께 [[문천회맹]](蚊川會盟)에 참여하였다. 노모와 아내를 산 속에 신시킨 후 산에서 내려와 가복들을 이끌고 의병장이 되어 왜적을 무찔렀다. [[1594년]]([[선조]] 27)에는 갑오별시 병과에 급제하고 훈련원 봉사에 특제되었다.<ref>《[[부암실기]]》</ref>
  • 백진희 . . . . 1회 일치
         | 여고생
  • 벨트스크롤 게임 . . . . 1회 일치
          * 다인 플레이를 지원하지만 그 만큼 플레이어 간의 견제가 치밀해지기 쉬운 것이 특징. 단순히 회복 아이템만 먼저 먹어버려도 견제가 되기 때문. 또한 [[캐딜락과 공룡들]]처럼 아식별이 없어서 아군에게도 공격이 들어갈 수 있는 게임도 있다. 혹은 [[황금도끼]]에서 벨트스크롤을 일부러 땡기지 않아 추락사하게 만드는 방법 등, 여러모로 [[우정파괴]]요소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 변질자 . . . . 1회 일치
          * 일본어에서는 길가에서 뭔가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해를 당했을 경우, 「변질자가 나타났다(変質者が現れた)」고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변태가 나타났다(変態が現れた)」고는 하지 않는다.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人災)였음이 드러났다. 요약하면, '탱크 부실 시공 + 관리 소홀 + 부실 은폐 시도'. 여기에, 사건 당일에 갑자기 영상으로 상승한 기온으로 인해 부가 늘어난 당밀 시럽이 가뜩이나 부실한 저장 탱크에 부담을 가중시켜 이와 같은 참사가 벌어진 것이었다.
  • 보증 . . . . 1회 일치
         일부에서는 보증 제도를 파괴하고자 보증 제도에 대하여 나쁜 프로파간다를 퍼트리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동양 사회의 인간성을 파괴하려는 서구금융자본의 음모라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현실에서는 보증을 서주는 사람을 생각하여, 보증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돈을 갚기 위하여 노력하기 마련이고, 보증 때문에 해를 입는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보증 반대론은 극소수의 예외 사례를 과장하여 말하는 것일 뿐이다.
  • 보쿠걸 . . . . 1회 일치
         [[보쿠걸/에소드]]
  • 분류:블리치 에피소드 . . . . 1회 일치
         [[분류:에소드]]
  • 브레이니악 . . . . 1회 일치
         [[애니메이션]] [[슈퍼맨 TAS]]와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서도 등장했는데 슈퍼맨 애니메이션에서는 클립톤 행성의 멸망을 알리지 않고 그들이 멸망하게 방치했다는 설정이 생겼으며 이후 렉스 루터를 부려서 자기 몸을 만들게 했다. 이후 JLU에서 재등장했는데 이때 브레이니악은 정말 치밀하기 짝이 없는 계략을 구사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과거 슈퍼맨 애니메이션에서 브레이니악은 몸이 만들어지자 렉스를 공격했는데 이때 이 공격은 렉스를 죽이지 못했다. 애초에 그에게 죽일 생각이 없었기 때문. 이때의 공격은 브레이니악의 일부를 렉스에게 옮기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후 이 일부는 렉스의 안에 잠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렉스라 크립토나이트 오용으로 얻은 암을 치유하고 괴력을 줬는데 렉스가 아마조를 기반으로 한 나노머신 로봇 몸에 의식을 옮기는 때를 기다렸다가 그게 좌절되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서 저스티스 리그의 눈을 하는 동안 렉스에게 설득되어 이전에 지구를 침공한 외계의 병기를 흡수하고 렉스 루터와 융합되었다. 그러나 플래시의 활약에 의해 패배.
  • 블랙기업 . . . . 1회 일치
          * 업무의 문서화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노동환경에 따른 귀책사유를 교묘하게 해간다.
  • 블리치 . . . . 1회 일치
         [[블리치/에소드]]
  • 블리치/684화 . . . . 1회 일치
         |||||||||| [[블리치/에소드]] ||
  • 빅 사이언스 액션 . . . . 1회 일치
          외계 [[안드로이드]]. 초스드를 지니고 있다.
  • 빅맥 . . . . 1회 일치
         빵+100% 순쇠고기 패티+양상추+빅맥 소스+치즈+클+양파로 구성되어 있다. 빵은 위아래 뿐만 아니라 중간에도 끼어있고 패티, 양상추, 양파도 2개 층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상당히 큰 크기와 512kcal이라는 열량을 가지고 있다.
  • 빌리 블랭크스 . . . . 1회 일치
         2009년 6월에 오사카 시내에서 결혼식과 로연을 열었으며, 7월에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트레이닝 스튜디오 빌리 브랭크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2009년 4월에 일본에 [[영주권]]을 신청했음을 밝혔다.
  • 사쿠라 . . . . 1회 일치
          * 에도 시대에 연극 오두막에서 배우에게 말을 거는 구경꾼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화려하게 분위기를 돋구고 확 사라지기 때문에, 확 고 사라지는 벚꽃의 성질에서 따와서 사쿠라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노점상의 은어를 거쳐서 일반적으로 퍼졌다는 설이 유력하다.
  • 사택 . . . . 1회 일치
         이다. 이 때문에 감가상각이 가해지지 않은 사택은 정상가격이 엄청나게 높아진 반면에 회사는 임대보증금을 적절히 조절하면 아주 간편하게 조세회를 꾀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극단적으로 적정임대료를 회사가 대신 내 준다고 하면, 여기에 따른 비용은 회사가 직원을 위해 그만큼 지출을 감행한 것이 된다. 부동산 가치가 올랐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정부 입장에선 조세조달이 악화되니(...).
  • 살을 주고 뼈를 친다 . . . . 1회 일치
         한국이나 중국의 고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이며, 일본에서는 '니쿠오키라세테호네오타쓰'(肉を斬らせて骨を斷つ)'라는 표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18세기 무사 야마모토 조초(山本常朝, 1659∼1719)의 말을 기록한 책 '하가쿠레'(葉隱)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다. 여기에서는 '부를 베어내 뼈를 끊는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485605&code=61111111&cp=nv (참조)]][* 참고로 하가쿠레는 소위 '무사도 정신'을 체계화 시킨 문헌으로서 '무사도란 죽음에 미치는 것이다'라는 의미의 '시구루이' 역시 이 책에서 나온 것이다.]
  • 서상돈 . . . . 1회 일치
         1851년 [[경북]] [[김천시]]에서 출생한 그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는데, [[병인박해]]가 일어나면서 [[대구시]]로 몸을 한 뒤 정착하였다. 대구에서 몇몇 천주교인의 도움으로 보부상을 시작한 그는 대구에서 손꼽히는 거상이 되었다.
  • 서상일 . . . . 1회 일치
         1952년 전쟁중 임시수도인 부산 충무동 광장에서 열린 6ᆞ25기념식장에서 당시 현역의원인 2대국회의원 김시현의 사주를 받은 전의열단원 유시태가 이승만 대통령을 권총으로 저격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일이 있었는데 당시 기념식 행사를 촬영중이던 국립영화제작소의 촬영카메라에 김시현이 쓰고있던 중절모에서 권총을 꺼내 유시태에게 건네주는 장면이 포착되어 두 사람은 모두 특무대에 체포되었다 배후를 수사하던 특무대는 전국회의원 서상일이 당시 현역의원이던 김시현에게 거사자금으로 2백만원을 지원한 사실을 밝혀내고 그를 구속했다 그런데 의아한 점은 당시 치안국장(오늘날 경찰청장) 윤우경도 사전에 암살음모 첩보를 입수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김시현을 불러다 한번 다그친 후에는 차량이 없는 그에게 경찰찌프차와 운전사까지 대여해주었던것이다 구속된 서상일은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왔지만 선거권이 박탈되어 1954년의 3대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수 없게 되자 자신의 선거구(대구 을구)에 조병옥을 대신 출마시켜 당선되도록 했다 이런 인연이 있음에도 후일 서상일이 조봉암의 호헌동지회 참가를 설득하자 조병옥은 냉정히 거절하였으며 이때문에 두 사람은 멱살잡이와 욕설까지 주고 받게 된다.그런데 이때 조병옥 장면 김준연 등 주로 보수야당 한민당 출신들이 조봉암의 민주당 합류를 반대했던 것은 이승만의 사사오입개헌 발의안에 서명까지 했던 자유당 출신 김영삼도 아무 이의없이 받아들인것을 감안하면 매우 자가당착적인 것이었다
  • 서울대공원 구미호 . . . . 1회 일치
          * B형 O형 를 가진 어린이만 잡아먹는다.--혈액형 차별--
  • 서현진 (방송인) . . . . 1회 일치
         * 《[[지지기]]》 예능 출연
  • 서호진 . . . . 1회 일치
         '''서호진'''(徐昊辰, [[1983년]] [[6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쇼트 트랙 스드 스케이팅]] 선수이다. [[경희대학교]] 체육학부에서 스포츠지도학을 전공했다. [[서울시청]]에서 활약한 바 있다.
  • 선조 . . . . 1회 일치
         왜란 이후에도 그의 삽질은 계속되어, 당시 세자인 '''광해군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인목왕후를 들이지 않나[* 사실 이는 현대 관점에서 보면 충공깽이지만, 관례적으로 중전의 지위를 공석으로 놔둘 수 없었던 조선 시대에서는 불가한 측면이 크다. 중전은 궁녀들의 모임인 내명부를 통솔하는 안주인 역할을 맡고 있다. 중전은 단순히 사적인 '왕의 배우자'가 아니라, 업무를 통솔하는 직책이기도 하므로 중전이 부재하면 궁궐의 기능에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전은 정치적으로 왕권과 후계의 안정에 큰 기여를 한다. 문종 때 새 중전을 들이지 않았던 탓에 단종이 '수렴청정'을 통한 왕권 수호를 받지 못한 것이 세조의 쿠데타를 쉽게 했다는 분석도 나올 정도.--인목왕후는 오히려 불안정만 불러왔지만--], 심지어 그 사이에 낳은 아들인 [[영창대군]]을 [[유영경]]등과 영합해 나중에 영창대군이 좀더 장성할 때 왕위에 오르게 하려고 했다! 그것때문에 광해군은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로 왕위에 집착하게 되고, 영창대군의 최후와 [[인조반정]]의 원인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다고 볼 수 있다.
  • 선풍기 . . . . 1회 일치
         2015년 7월 16일, [[서울시]]에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17_0013797499&cID=10201&pID=10200|선풍기 전동기 과열(추정)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900만원 상당의 재산 해가 발생했다.
  • 세미스텔스 . . . . 1회 일치
         --스텔스 트렌드에 조금이라도 쫓아가려고 기술자들이 눈물 나게 조금씩 고쳤다.--
  • 센티멘탈 그래피티 . . . . 1회 일치
         당시 도키메키 메모리얼의 대히트로 연애 시뮬레이션이 엄청난 인기를 모으던 시절이었으며, 센티멘탈 그래티는 막대한 홍보비를 쏟아서 미디어믹스 전략의 선구를 달렸다. 그 때문에 발매전에 이미 엄청난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나온 게임은 거지같아서 순식간에 버블이 꺼져버렸다.
  • 소학 . . . . 1회 일치
         1587년(선조 20년)에 언문([[한글]])로 풀이한 소학언해가 나왔다.--네가 [[한문]]을 모른다고 소학을 해갈 수 있을 것 같으냐.--
  • 손전 . . . . 1회 일치
         * 《[[애정이 꽃는 계절]]》
  • 손철주 (1954년) . . . . 1회 일치
         *《꽃 는 삶에 홀리다》(생각의나무, 2009)
  • 송언석 . . . . 1회 일치
         계파는 [[친홍]]계로 분류된다.[* 송언석 의원이 [[박근혜정부]] 시절에 [[기획재정부]] 차관으로 일하면서 친박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아시다시 송언석 의원은 [[배현진]], [[길환영]]과 같이 [[홍준표]]에 의해 자유한국당에 영입되면서 친홍 인사로 분류된다.]
  • 쉬마그 . . . . 1회 일치
         Shemagh. [[중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헤드웨어. 카에라고도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왕족들이 머리에 두르고 있는 그거다. 물론 그렇게만 입는건 아니고 스카프처럼 목에 두르거나 얼굴 전체를 감싸는 방법도 있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1화 . . . . 1회 일치
         # 특정작품의 몇화의 에소드 소개.
  • 슈퍼맨 리벤지 스쿼드 . . . . 1회 일치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 그 동안 관련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메탈로]], [[칼리박]], [[라이브와이어]], [[토이맨]], [[웨더 위저드]]로 구성되어 있다.[* 웨더 위저드는 슈퍼맨 TAS의 플래시 관련 에소드에서 빌런으로 등장했다.]
  • 슈퍼머슬봄버 . . . . 1회 일치
         그러나 레슬링게임이라는 선입관을 버리고 해보면 나름대로 꽤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다. 대쉬와 로프 반동을 이용한 스디한 공방은 이 게임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백미.
  • 스마트폰 . . . . 1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드폰]]. 현재에 와서는 [[쳐폰]]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드폰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스이츠 . . . . 1회 일치
         > ・・・아니야・・・지금까지의 남자와는 뭔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스리츄얼한 감각이 나의 몸을
  • 스틸오션 . . . . 1회 일치
          항공기를 때려잡을 때 쓰는 무장. 선박에는 아무 해도 못 준다.
  • 스틸오션/영국 . . . . 1회 일치
         >A/B-클래스 구축함의 설계는 영국 구축함사(史)의 이정표다. 소해임무에 중점을 둔 A-클래스와 대잠임무에 중점을 둔 B-클래스의 가장 큰 개선점은 파슨즈 기어드 증기 터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A/B-클래스 구축함은 활동적이었다. 1940년, 여섯척의 A/B-클래스가 노르웨이 전역에 참전해 훌룡한 성과를 거뒀다. 코드링턴(Codrington)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에 참가해 네덜란드 왕가를 구출했다. 아카스타(Acasta)와 아던트(Ardent)는 항공모함 글로리어스(Glorious)를 호위하던 중 독일 순양전함 샤른호르스트(Scharnhorst)와 그나이제나우(Gneisenau)를 격침시켰지만 독일군 어뢰에 해를 입었다. 대서양 전역에서 불독(Bulldog)은 독일 잠수함 U-110을 나포해 처음으로 에니그마 암호 작성기를 확보하였다. A/B급에 의해 U-110외에도 7척의 주축군 잠수함이 최후를 맞았다.
  • 시티락 . . . . 1회 일치
         상체는 [[새]], 하체는 [[소]]를 닮은 [[괴물]]. 과거 [[새비지 랜드]](Savage Land)에서 폴 플(Fall people)에게 숭배받기도 했다. 이후의 시기에 빙하가 녹아 깨어나고, 조사차 나타난 [[헐크]]와 대면했다.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식극의 소마/에소드]]
  • 식극의 소마/에피소드 . . . . 1회 일치
         [[식극의 소마]] 에소드 목록.
  • 신동호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 《[[해실버 고향은 지금|고향은 지금]]》
  • 신영식(만화가) . . . . 1회 일치
         이후로 주로 월간 [[보물섬]]에 스드 킹이라든지 극화체 모험물이나 격투기물도 그리다가 1988년에 환경운동연합의 전신인 공해추방운동연합에 가입하여 환경운동에 열성적으로 나서며 1990년에 만화잡지 <[[보물섬]]>에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를 연재한 걸 비롯해 <하나뿐인 지구>, <초록이네>, <깡통박사 찌노> 등의 환경만화를 내며 환경파괴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고, 1999년에는 아내 오진희와 함께 [[녹색연합]]에서 펴낸 월간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 <짱뚱이의 나의 살던 고향은>을 시작으로 '짱뚱이 시리즈'로 전 6권이 100만부 가까이 팔리며 또다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2002년에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제에도 참가한 바 있다.
  • 신종령 . . . . 1회 일치
         | 웹사이트 = [http://www.cyworld.com/tlswhdfud 신종령 미니홈]
  • 신지훈(배우) . . . . 1회 일치
         ||2014년||SBS 수목드라마 노키오||
  • 신현탁(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2014년 《[[끓는 청춘]]》- 만철 역
  • 신혜성 . . . . 1회 일치
         08. 터팬의 세레나데<br />
  • 실업팀 . . . . 1회 일치
         축구는 아예 "프로화"를 FIFA와 대륙급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권장함은 물론이고 [[AFC 챔언스 리그]]와 같은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인화가 완료되었으며 프로선수로 구성된 "완전한 프로팀"만이 참가가 가능하도록 규정하는 등, 사실상 프로와 아마추어의 간극을 넓게 만들고 있다.
  • 아라포 . . . . 1회 일치
          * 아라프(アラフィフ) : 50세 전후를 뜻한다.
  • 아멜리아 윌 테슬라 세일룬 . . . . 1회 일치
         원작 소설에서는 비교적 출연이 적은데, 1부의 중반에서 후반 정도 까지 [[제르가디스]]와 함께 리나, 가우리와 행동을 함께 했다. 회복 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하며, 바스퍼링크, [[라틸트]] 같은 정령 마법에도 능숙하여 뛰어난 대마족 전투원으로서 활약. 브리조의 음모가 구체화된 시점에서는 리나와 헤어져서 제르가디스와 독자적으로 [[사일라그]]를 탐색하기도 한다.
  • 아워맨 . . . . 1회 일치
          본명 리처드 "릭" 타일러(Richard "Rick" Tyler). 첫등장은 DC Sampler #2(September 1, 1984)[* 정보에 따라 Infinity Inc. #20(1985)에 등장하고, 아워맨 데뷔는 그 다음인 #21에서 이루어졌다는 정보도 있다.] 초대 아워맨의 아들이며 한시간동안 무작위로 미래를 보며 미러클로를 이용해 힘, 스드, 민첩성, 반사신경, 내구력을 한시간동안 증가시킨다. 다만 미러클로가 건강에 불친절한 약이라 하루에 한번만 사용한다. 그외 시간이 정지한 곳으로 보내주는 모래시계 타임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 아이언맨(영화) . . . . 1회 일치
         천재이자 재수없는 부자인 토니 스타크는 텐 링즈라는 조직에 의해 큰 부상을 입은 체, 납치되었다가 의사 호 인센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아직 납치된 상황인데다 자길 납치한 텐 링즈측에서 토니에게 무기를 만들 것을 강요하고, 이에 토니는 인센의 도움을 받아 기계 수트를 만들어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구조되어 생환한 토니는 비서인 페퍼 포츠, 친구인 제임스 로즈, 아버지 시절부터 친분이 있는 오베다이아 스테인과 재회하게 되며 랍 사건을 계기로 자기 인생을 반성하고, 무기 사업에서 철수하게 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가는데..
  • 아테지 . . . . 1회 일치
          * 외국어나 외래어를 한자음을 빌려서 표기한 사례 : 아시아(亜細亜), 불란서(仏蘭西), 커(珈琲) 등.
  • 안드로니코스 1세 . . . . 1회 일치
         그는 마누엘 1세와 사촌의 관계로, 그의 아버지는 [[알렉시오스 1세]]의 아들인 이사키오스이다. 그는 젊은 시절 풍운아로 유명했는데, 대표적으로 그는 마누엘의 조카딸인 유도키아 콤네나를 건드렸고, 마누엘의 명령으로 킬리키아를 압박할때 예루살렘 왕 보두앵 3세의 동생이자 마누엘 황제의 처제인 필리파와 또 스캔들을 내 마누엘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마누엘이 그를 소환하려하자, 그는 예루살렘의 새로운 왕인 아모리에게 의탁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그는 사고를 치는데, 보두앵 3세의 미망인이자 그의 친척인 테오도르 콤네나와 또다시 스캔들을 터뜨린것이다. 이렇게 되자 안드로니코스는 마누엘의 분노를 해 룸 술탄국으로 도망치는데, 거기서 그는 아나톨리아일대에 영지를 하사받고, 인근에 그리스인들을 사로잡아 노예로 팔아넘기는 짓까지 하게 된다.(...) 결국 그는 총대주교로부터 파문까지 받게 되어버린다.
  • 안병근 . . . . 1회 일치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참가하여 71kg 이하급 결승전에서 전 [[1980년 하계 올림픽|모스크바 올림픽]] 챔언 [[이탈리아]]의 [[에치오 감바]]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 안전벨트 . . . . 1회 일치
         안전벨트가 그려진 티셔츠로 단속을 약간이나마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탈리아]]에서 불티나게 팔린 적이 있다(...). 거기도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동네라서 그런지...] 그냥 안전벨트 하고 다녀라.
  • 안종범 . . . . 1회 일치
         2016년 11월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안종범을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하였다.<ref>{{보고서 인용|저자=특별수사본부장 이영렬|url=http://www.spo.go.kr/_custom/spo/_common/board/pdfdownload.jsp?attach_no=175537|제목=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수사결과발표|출판사=검찰 특별수사본부|날짜=2016년 11월 20일}}</ref>
  • 앙주 제국 . . . . 1회 일치
         플랜태저넷 왕조 [[잉글랜드 왕]] [[헨리 2세]]와 그 자식들은 [[리처드 1세]], [[존 왕]]이 다스린 영토를 통칭하는 말이다. 그 영토는 [[스코틀랜드]]에서 [[잉글랜드]], [[노르망디]], 그리고 프랑스 서부 아퀴텐 지방을 거쳐서, [[레네 산맥]]에 도달하는 방대한 영토였다. 앙주 제국이라는 표현은 당대에는 쓰이지 않았으며, 근대에 이 시기 플랜태저넷 왕조를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
  • 야마토 나데시코 . . . . 1회 일치
         나데시코(撫子)는 패랭이꽃이라는 뜻으로, 가을에 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야마토 나데시코는 이 꽃의 별명이며, 고래에 일본 여성을 이 꽃에 빗대어 칭찬하는 말이기도 하다.
  • 야설록 . . . . 1회 일치
         * [[1996년]] 《[[북벌 (만화)|북벌]]》<br />《엑스캅》{{ISBN|978-89-8051-526-4}}<br />《화산문하》{{ISBN|978-89-8051-169-3}}<br />《협객》{{ISBN|978-89-8051-207-2}}<br />《스릿 솔져》{{ISBN|978-89-8051-514-1}}<br />《라스트 히어로》{{ISBN|978-89-8051-503-5}}<br />《구대천왕》<br />《혈객》{{ISBN|978-89-8051-144-0}}<br />《킬》{{ISBN|978-89-8051-610-0}}<br />《향객》{{ISBN|978-89-8051-136-5}}<br />《네온》{{ISBN|978-89-8051-584-4}}
  • 양키 . . . . 1회 일치
         간사이에서는 1980년대 전반기에 이미 '양키'라고 부르는 사례가 나타났는데, 당시 오사카 남구(南区)(현재의 츄오구(中央区))에는 아메리카 마을(アメリカ村)이라는 지역이 있어서, 이 지역에서 화려한 알로하 셔츠나 폭넓은 바지들을 즐겨 입는 불량소년이 나타나 이들이 ‘양키’라고 불리고 있었다고 한다. 같은 무렵에 같은 남구(南区)의 유로파 마을(ヨーロッパ村)이라 불리는 곳에서는 약간 다른 패션을 가진 「유로(ヨーロピィ)」라는 집단이 나타났지만 양키 족의 융성으로 동화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1회 일치
         과거부터 존재했던 비밀조직. 템플기사단과는 천년 전 부터 치고박는 사이였으나 지금은 템플기사단에게 확연히 밀리는 상황. 그 상황에서도 애니머스를 빼내거나 앱스테르고에 잡힌 실험자를 구출하기는 했다. 세계를 멸망시킬 대규모 태양열 폭풍을 막기 위해 먼저 온 자들의 유적에 도착.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찾기 위해 데스몬드 조상의 기억을 탐색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 . . . . 1회 일치
          * 필라델아 의상(Philadelphia Outfit)
  • 엔자이 . . . . 1회 일치
         수사기관의 편견, 의자에게 밀실에서 [[자백]]을 강요하고, 그러한 자백을 과신하는 것이 엔자이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 연광철 . . . . 1회 일치
         [[불가리아]]의 소아 음대를 거쳐 [[독일]] 베를린음대를 졸업했다. 이후 1993년 [[플라시도 도밍고]] 콩쿠르에 우승함으로 국제무대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 연설환희불교 . . . . 1회 일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따르면, 마후라불(摩睺羅佛)이라 자칭한 번승(番僧)이라는 자가 시작하였다고 한다. 번승은 사람과 가축을 죽이고 그 를 불상의 입술에 발라 환희불(歡喜佛)이라 칭하고, 남녀가 벌거벗은 채로 서로 끌어안고 음란한 짓을 하는 불상을 만들었다. 그는 사람을 죽이고, 그 뼈를 가지고 수주(數珠,염주)와 음기(飮器,음란한 그릇)을 만들었으며, 술과 고기를 먹고 음탕한 짓을 하여 해를 끼쳤다.([[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K&seojiId=kc_mk_h010&gunchaId=av008&muncheId=01&finId=001 (참조)]])
  • 오늘만 산다 . . . . 1회 일치
         내일 일어날 일은 생각하지 않고 오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 스노자가 연상되는 철학을 보여주는 말이다. 항상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내일을 생각하며 사는 각박한 현대인에게 오늘 하루의 일탈의 자유를 추구하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오봉 . . . . 1회 일치
         「무카에비(迎え火)」: 선조의 영혼이 길을 잃지 않도록 13일 저녁 집 앞에서 불을 지는 것이다.
  • 오영실 . . . . 1회 일치
          * [[해시스터즈]] - 양혜정 역
  • 오정태 (희극배우) . . . . 1회 일치
         * 《[[샐러리맨 초한지]]》 (SBS) - 험자 9호 역
  • 오정환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 에소드 ==
  • 오지훈 (1973년) . . . . 1회 일치
         | 악기 = [[기타]] <br /> [[아노]] <br /> [[건반 악기|전자 키보드]] <br /> [[신시사이저]] <br /> [[하모니카]] <br /> [[색소폰]] <br /> [[타악기|퍼커션]] <br /> [[드럼]]
  • 오태근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에소드==
  • 온죠우지 . . . . 1회 일치
         불타고 재건하길 반복하여 일본에서는 [[닉스]] 염상사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주로 불태운건 대립하는 [[엔라쿠지]].
  • 와일드 독 . . . . 1회 일치
         인니트 크라이시스 시기에는 [[메트로폴리스]]에서 [[크림슨 어벤저]], [[비질란테]]와 함께 싸웠다. 이때 [[매드맨]], [[트리거 트윈스]]를 쓰러뜨렸다.
  • 와일드캣 . . . . 1회 일치
         드라마 [[스몰빌]]의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관련 에소드에서도 짧게 등장. 이후 드라마 [[애로우]]에도 등장하는데 거의 카메오 수준인 [[스몰빌(드라마)|스몰빌]]과 달리 확실하게 등장한다. 다만 코스튬은 코믹스와 차이가 많다. 큐트한 고양이 가면이 아니라 얼굴 전체를 가리는 일반적인 검은 마스크를 쓰게 됐다. 주인공 올리버가 '애로우'로 활동하기 전부터 도시의 빈민가에서 활약하며 악당과 싸우던 가면의 영웅이었으나, 애로우가 등장하기 전에 은퇴한 몸이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사이드킥'이었던 자가 악당이 되면서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는 줄거리로 등장한다.
  • 완벽한 공산주의 . . . . 1회 일치
          * 일종의 '특이점'이 와서 인류의 노동력이 더 이상 불필요하게 될 경우, '불필요한 인류'가 단지 '숙청'당하게 될 것인지, '완벽한 공산주의'에 도달하여 이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될지 알 수 없다. 존재가치를 잃은 인간이 존엄성까지 박탈당하는 디스토아적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완벽한 공산주의를 이룩하는 조건이 곧 인류의 멸종으로 이어지게 될 수도 있다.
  • 왓치맨 . . . . 1회 일치
          * 샐리 주터/초대 실크 스펙터
  • 요괴:에어컨 . . . . 1회 일치
         하지만 이는 에어컨의 계략으로서, 한냥 두냥~ 여름이 지나고 나면 여름에 시원하게 지내도록 도와준 댓가로 막대한 금전을 빼앗아 간다. 사람들은 그제서야 눈물을 흘리며 원망하게 된다.
  • 우건도 . . . . 1회 일치
         [[2018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또다시 논란이 발생하였다. 이번엔 [[충청북도]] [[충주시]]장 선거에 나선 우건도 더민주 예비후보에 대한 논란이다. 우건도 예비후보한테 해를 봤다는 사람이 실명을 공개하며 글을 작성하고, 우건도 예비후보는 완전한 허위라며 [[무고죄]]대응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306_0000243911&cID=10806&pID=10800|"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다"…'미투' 작성자 신분 밝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06/0200000000AKR20180306076351064.HTML|미투 논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음해"vs"13년전 사실"(종합)]]
  • 우의형 . . . . 1회 일치
         *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24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4년 5월 17일에 [[상문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1500만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된 국립교육평가원장 박병용에게 "유죄는 인정되나 큰 과오없이 30년간 공직생활에 충실했다"며 [[특가법]] 뇌물죄를 적용해 징역2년6월 집행유예3년 추징금15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4년 5월 18일자</ref> 1994년 6월 10일에 상무대 사업과 관련하여 공사대금 189억여원을 유용한 혐의로 구속된 청우종합건설 전 회장 조기현에게 [[특가법]] 횡령, 사기죄 등을 적용해 징역5년을 선고했다.<ref>매일경제 1994년 6월 11일자</ref> 6월 14일에 접착테이프로 암달러상의 입을 막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전치2주 상처를 입혀 구속된 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4년 6월 15일자</ref> 7월 15일에 [[범청학련]] 결성식에서 인공기를 게양하여 구속된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영하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징역2년 자격정지2년을 선고했다.<ref>한겨레 1994년 7월 16일자</ref>
  • 원한해결사무소/4화 . . . . 1회 일치
         마사토는 돈문치와 마약봉지를 발견했다가 들어온 야쿠자들에게 걸린다. 마사토의 가방에는 킹 도구나 면허증이 들어 있고, 게다가 들어오기 전에 원한해결사가 야쿠자의 차에 송곳으로 낙서를 해놔서 완전히 누명을 쓰게 된 것이었다. 야쿠자는 차 수리와 손해배상으로 '3천'을 요구하고, 마사토는 차용증을 쓰고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여자가 있다고 말하며 집으로 가게 된다.
  • 원한해결사무소/7화 . . . . 1회 일치
          * 새로운 사원이 스카우트 되는 에소드는 처음. 하지만 키지마 마사루는 그 자신도 의뢰 대상이었다.
  • 위안부 소녀상 망치 테러 사건 . . . . 1회 일치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해자 문제와 관련하여, 한·일 양국 정부의 협상결과를 반대하고 특히 소녀상 철거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2015년 12월30일부터 소녀상을 경비하고 있었다.
  • 위키 템플릿 . . . . 1회 일치
          * [[EpisodeTemplate]] - 에소드 템플릿
  • 위키규정 . . . . 1회 일치
          어차 회원제 내부의 폐쇄적인 위키이므로, 이 같은 항목의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
  • 위키백과 . . . . 1회 일치
         위키미디어재단에서 운영하는 위키 중 하나. 정식명칭은 위키디아로 한국에서 알려진 위키 중 하나다.
  • 유언/만화 . . . . 1회 일치
         || [[로어셰크]] || 후우우. 물론, 바이트의 새로운 유토아를 보호해야겠지. 그 토대에 시체가 하나쯤 늘어도 별 상관없을 거야. 왜? 뭘 주저하고 있는 거지? 해. 어서 하라구! ||
  • 유언/영화 . . . . 1회 일치
         || 알렉산더 어스 ||하일...하이드라.... ||
  • 유지연(탤런트) . . . . 1회 일치
         * [[2017년]] [[KBS2]] TV소설 《[[꽃 어라 달순아!]]》 - 고달례 / 고마담 역
  • 유태웅(탤런트) . . . . 1회 일치
         || [[2011년]] || [[TRENDY]] || 아니시모 || || ||
  • 육미당기 . . . . 1회 일치
          * 백소저는 옥루몽의 강남홍처럼 고전소설에 등장하는 무력만렙 최강 히로인(…)의 계보를 이어가는 캐릭터로서, 줄거리에서 보다시 김소선은 별 활약상이 없고 백소저가 다 때려부수고 다닌다.--다시는 유구국을 무시하지마라--
  • 윤정희(1980) . . . . 1회 일치
         * [[2008년]] 《[[고사: 의 중간고사]]》 ... 교사 최소영 역
  • 윤흔 . . . . 1회 일치
         [[경력]]으로 재직 중 [[1595년]](선조 28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에 선발되었고, 얼마 뒤 [[승문원]][[정자]](承文院正字)가 되었다. 이때까지도 이름은 윤양이었는데 뒤에 흔으로 개명한다.<ref>[http://people.aks.ac.kr/front/tabCon/exm/exmView.aks?exmId=EXM_MN_6JOb_1595_004467 윤양]</ref> 향시에는 장원했지만 중앙의 과거에 낙방하였는데, 이때 비로소 굴욕을 펴게 되었다 한다. 그는 과거 급제 후에도 자신의 스승의 한사람인 우계 [[성혼]]과 송강 [[정철]]의 문하에 출입하며 가르침을 청하였으며, [[임진왜란]] 중에는 [[조선 선조|선조]] 임금을 따라 [[의주]]로 난갈 때 수행하였다. 그 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공으로 [[성균관]][[전적]](典籍)으로 특진하였다.
  • 은혼/653화 . . . . 1회 일치
         |||||||||| [[은혼/에소드]] ||
  • 의상 (신라) . . . . 1회 일치
         그 후 [[신라]]의 삼국통일 전쟁의 혼란을 하여 [[661년]]([[문무왕]] 1년)에 [[당나라]] 사신의 배편을 빌려 타고 건너가 [[중난산 산|종남산]](終南山) [[지상사]](至相寺)에서 [[지엄]](至嚴: [[중국의 불교|중국]] [[화엄종]]의 시조)의 문하에 [[법장 (당나라)|현수]](賢首: 법장)와 같이 [[화엄]]의 깊은 이치를 깨달았다.<ref name="글로벌-의상"/> [[법장 (당나라)|현수]]는 [[지엄]]의 뒤를 이어 중국 [[화엄종]]의 제3조가 되고, 의상은 귀국 후 [[한국]] [[화엄종]]의 시조가 된다.
  • 이경영(1958) . . . . 1회 일치
         소속: 스타아엔터테인먼트(주)
  • 이근택(1865) . . . . 1회 일치
         본관이 [[전주 이씨]]다. [[성종(조선)|성종]]의 아들인 경명군의 아주 먼 후손으로, 1865년 [[충청북도]] [[충주시|충주]] 출신이며 초명은 근용(根湧)이다. 무신 집안이었지만 출사의 계기는 [[임오군란]] 때 충주로 신한 [[명성황후 민씨]]에게 싱싱한 [[생선]]을 진상함으로써 눈에 들어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성 황후가 환궁하면서 벼슬길에 들어섰다. [[1884년]] [[무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입문하였고 병조 참판 등을 역임 한 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당시 친위 연대 제3대대장으로 정부 전복을 꾀하려다가 발각되어 [[제주도]]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났다.
  • 이동흡 . . . . 1회 일치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던 이동흡은 법원내 형서 재판장 9며이 모인 자리에서 "그동안 현행법을 지키지 않았던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선거법 전담재판부인 형사10부 재판장을 맡은 스스로도 [[박혁규]], [[유시민]] 의원의 재판에서 감정인·통역인·국선변호인의 일당과 여비·보수 등의 "소송비용에 대해 고인의 부담으로 한다"는 판결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0108296]</ref>
  • 이미라 . . . . 1회 일치
         '''이미라'''([[1962년]] [[10월 5일]]<ref>{{서적 인용 |저자= 이미라|제목= 인어공주를 위하여 제1권|쪽= 4|날짜= 1993-04-20|출판사= 북토아|위치= |id= }}</ref> ~ )는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1986년]] 《바람의 방향》으로 데뷔했다.
  • 이방원 . . . . 1회 일치
         고려 시절에 과거에도 급제한 등 문재(文材)도 있었으며 그러면서도 훗날 백전노장이던 부친의 군대를 친정하여 제압할 정도로 군사적 재능도 있던 나름 먼치킨으로, 정치적으로 노회한 운영을 보여준다. 원경왕후 민씨의 일족이나 세종의 왕후인 소헌왕후 심씨의 일족을 멸족시키는 등 왕권 강화를 위해 진력하였으나, 숙청 대상을 확실하게 선을 그어 지나친 옥사는 자제하였으며 또한 사관이나 대간의 역할을 긍정하여 균형추를 맞추는 부분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민생 안정에도 심혈을 기울여 개국 초부터 바람 불었던 조선 왕조를 반석에 올려놓았다.
  • 이병규 (1983년) . . . . 1회 일치
         [[2009년]] [[8월 8일]]에 [[투수]] [[서승화]]가 2군에서 일으킨 구타 사건의 해자로 널리 알려졌고, 이 사건이 드러나면서 [[서승화]]로 예고됐던 [[롯데 자이언츠|롯데]]전 선발 [[투수]]가 [[박지철]]로 교체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39&oid=032&aid=0002025836 이대호 연타석포 롯데, 5연패 탈출 4위로] - 경향신문</ref>
  • 이보림 . . . . 1회 일치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17~18회|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검정팀으로 참가해 또 다시 [[의진(소나무)|의진]]과 같은 팀이 되었다. 중간 평가에서 갑자기 코가 터진 의진을 리더인 [[세리(달샤벳)|세리]]와, 의진과 친한 보림이 화장실로 데려다 주었다. 그 외의 방송 분량은 별로 없었지만 본 경연에서 맡은 역할을 잘 해냈고 현장 투표에서 팀 내에서 딱 중간인 5위를 기록했다.
  • 이상화(1980) . . . . 1회 일치
         2004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 구속은 140km 초중반 정도로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제구력과 변화구 구사 능력이 좋다고 평가되었다. 2006년 무려 121이닝을 소화하며 투수진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45경기 121이닝 5승 6패에 평균자책점은 3.87을 기록.], 이 때의 혹사 여파로 인해서인지 이후로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금와서는 당시 [[서정환]]감독시절의 혹사로 [[한기주]], [[신용운]] 등만 거론되지만 어찌보면 이 둘보다도 더 심하게 굴려졌다. 2007년 시즌 종료 후 [[상무 닉스 야구단]]에 입대하였고, 2009년 시즌이 끝나면서 제대하였다. 하지만 혹사의 여파로 인한 부상으로 전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2011년 시즌 후 방출되었다.
  • 이상훈 (1987년) . . . . 1회 일치
         |마지막 경기 = [[KBO (야구)|KBO]] / [[2016년]] [[10월 6일]]<br>[[광주-기아 챔언스 필드|광주]] 대 [[KIA 타이거즈|KIA]]전
  • 이시영 (1882년) . . . . 1회 일치
         그러나 [[1919년]] [[7월 9일]] 로와 식중독으로 병을 얻어 사망하고 말았다. 그가 타계했다는 소식을 들은 [[안창호]]는'문무 겸전한 우재가 갔으니 또하나 큰 별을 잃었구나'땅을 치며 통곡했고 성재 [[이시영 (1868년)|이시영]](省薺 李始榮)도 "나라의 큰 별이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다.<ref name=autogenerated1 /> [[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 이애란(가수) . . . . 1회 일치
         서너살때부터 말이 떨어지자마자 유행가를 불렀으며, 이후 어렵사리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 1990년 [[KBS 1TV]] 드라마 [[서울 뚝배기]][* 일일드라마로 서울 뚝배기라는 이름의 설렁탕집과 그 주변 인물들이 겪는 에소드를 그렸다. 오지명, 길용우, 도지원, 최수종, 주현, 김애경 등이 출연하였다.] OST로 데뷔하였다.
  • 이열희 (1924년) . . . . 1회 일치
         * 악안면 성형외과에 있어서의 부이식에 대하야(1954년)
  • 이예린 (1974년) . . . . 1회 일치
         * [[2018년]] [[매일방송|MBN]] 《[[활기찬 주말 해라이프]]》
  • 이종희 (1942년) . . . . 1회 일치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로 겉보기에는 무척 부드러워 보이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강한 추진력을 발휘,매사에 빈틈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대한항공]]이 사업정상화를 위해 제트기를 새로 도입할 당시 신입직원이던 이종희는 영어로 된 부품과 정비매뉴얼을 제대로 이해하는 전문가가 전무한 상황에서 밤을 새워가며 정비매뉴얼을 완벽하게 번역하면서 오너로 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영업부에서 항공기 운항과 정비 등의 운항 종합정보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아 5년간 휴일을 포함해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사무실을 지켰다는 일화는 지금도 사내에 회자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한 · 프랑스 협력에 앞장서고 세계 항공시장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종희에게 프랑스 정부 최고 훈장인 레종 드뇌르 슈발리에(La Legion d'honneur Chevalier) 훈장을 수여하였다. 레종 도뇌르 훈장은 ‘영광의 군단’이란 의미를 지닌 프랑스 국가 최고훈장인데 레종 도뇌르는 일반적으로 코망되르, 오시에, 슈발리에 등 3개 등급으로 구분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2004년]] 이 훈장 가운데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인 레종 도뇌르 코망되르를 받은 바 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12408021|제목=이종희 대한항공 사장‥40년 한국 민항 역사의 산증인|날짜=2009-11-25|출판사=한국경제|확인날짜=2010-04-12}}</ref>
  • 이하율 . . . . 1회 일치
         |2016||KBS2||[[KBS 드라마 스페셜]] - 노키오의 코||강인국||
  • 이휘향 . . . . 1회 일치
         * 《의 결혼》
  • 인비저블 우먼 . . . . 1회 일치
         [[미스터 판타스틱]]과 연인 → 부부 관계이다.[* 참고로 나이차이가 상당히 심하다. 거의 키잡에 가깝다.(…)] 판타스틱 포의 [[홍일점]]이며, 두 아이에다 항상 티격태격하는 벤과 동생 조니, 워커홀릭 남편인 미스터 판타스틱이 그렇게 사고치고 속을 썩이는데도 용케도 끝까지 같이 사는 걸 보면 '''[[성녀]]''' 수준.(…) 게다가 퓨처 파운데이션 이후 집에 식구가 더 늘어났다(...). 그러나 그녀가 남편만 바라보고 사는 건 아닌 것 같은 것이, [[닥터 둠]], [[네이머]]와 서로 끌리는 관계에 있음을 그린 에소드들이 많다. 수잔 스톰 자체가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 중 최고급의 미모를 자랑해서 그렇기도 하고.
  • 인천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슬리]] - 부평구
  • 임성은(가수) . . . . 1회 일치
         나중에 그녀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밝힌 바로는 소속사 실장이 정산을 제대로 안 해줘서 항의를 했다가 탈퇴를 요구받았다고 하며 그래도 탈퇴 후에 발매된 2집에서 처링을 해주는 등 전 멤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한다.
  • 임윤선(법조인) . . . . 1회 일치
         2012년에는 [[문화방송|MBC]] <[[최강연승 퀴즈쇼 Q]]> 첫회에서 팀원으로 참여해 예선 광탈했지만, 9회에 다시 참여해서 '''최초이자 유일한 7연승 챔언이 되면서''' 3억원을 받아 화제가 되었으며 그 상금 대부분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 진행 등을 맡으며 변호사와 방송 일을 병행하고 있다.
  • 임채무 . . . . 1회 일치
          * [[해 시스터즈]] - 이성필 역
  • 임혁주 . . . . 1회 일치
         * 1991년 [[한국방송공사|KBS]] - 《[[황혼에 는 꽃]]》
  • 임효준 . . . . 1회 일치
         '''임효준'''([[1996년]] [[5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2018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것은 평창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첫 금메달로서 더욱더 의미가 크다. 임효준은 순발력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스드와 뛰어난 기술이 장점으로, 전성기 시절 ‘제2의 [[안현수]]’라는 호칭을 얻은 바 있다.<ref name="대구일보"/>
  • 자코 . . . . 1회 일치
         [[낚시]]에서 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를 뜻하던 말, [[게임]] 같은 곳에서 조무래기 격으로 나오는 적을 뜻하기도 한다.+
  • 잠버릇 . . . . 1회 일치
          * 수면중 무호흡증 : 잠자면서 호흡이 멈춘다. 잠을 자고 나도 로한 경우가 많다.
  • 장강명 . . . . 1회 일치
         * 《뤼미에르 플》
  • 장기오 (공무원)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육군|육군]] [[3성 장군|중장]] 예편 이후 [[대한민국 총무처|총무처 장관]]을 역임하였고 [[1996년]] 12·12 군사 반란이 [[문민 정부]]에 의하여 사법처리가 확실시되자 미국으로 도했다 1997년 12월 22일 12·12 군사 반란 가담자가 사면된 뒤 대한민국과 미국의 범죄인 인도 협정이 발효될 예정을 보이자 [[1998년]] 귀국해 자수했다.
  • 장남교 . . . . 1회 일치
         즉, 이 시기의 법률에서는 호주의 동의 없이는 결혼을 할 수 없었다. 물론 결혼을 인정받지 못해서 사랑의 도를 하거나 동반 자살을 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나타났다. 또한 호주는 거소에 대한 지정을 따르지 않은 가족에 대해서 제적할 수 있었다. 설사 그 거소가 자시키로우라고 해도(…). 당시부터 사회적으로 호주의 권리를 남용하는 가장이 적지 않아, 호주의 권리가 남용되므로 제한이 필요하다는 비판이 있을 정도였다.
  • 장남석 . . . . 1회 일치
         |클럽=[[대구 FC]] <br/> → [[상주 상무 축구단|상주 상무 닉스]] (군 복무)
  • 장다경 (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해자들]]》 (2014년) - 가인 역
  • 장범준 . . . . 1회 일치
         == 디스코그래 ==
  • 장세용 . . . . 1회 일치
         하지만 위에도 언급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강하였기 때문이고 현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 부패 스캔들 사태]]와 마약, 사기 등 박근혜와 박지만, 박근령 등 박정희와 육영수의 자식들이 박정희 사망 이후에 저질러온 악행으로 인해 그 신화는 치명상을 입었다.[* 현재 박근혜가 정치적으로 파멸해버린 상황에서 박정희를 추종하는 친박 등 한국내 보수 우익 세력들이 박근혜의 친동생들이자 나머지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의 자녀들인 박지만이나 박근령을 새로운 친박 세력의 지도자로 정계로 영입하거나 세우지 못 하는 것도 바로 이 이유 때문이다. 박근령과 박지만 모두 사기, 마약 등 범죄 전과를 가진 전과자의 신분에다 과거에 행실이나 성품 등 여러 부분에서 정치를 하기에는 부적합한 인물들로 박근혜가 몰락하기 이전부터 드러났기 때문에 친박계로서도 이들을 정계로 불러들이는 것은 오히려 정치적 자살 행위에 가깝다. 그렇다고 나머지 박정희-육영수 일가의 다른 일가족이나 친척들은 언제 오늘 내일 할지 모를 정도로 나이가 너무 많거나 인지도가 워낙 낮아서 박근령이나 박지만보다 내세우기 더 힘든 실정이다. 현재 대한애국당이나 신 새누리당, 박사모, 어버이연합 등 주류 친박 단체들과 친박 성향의 극우 원외 정당들이 박지만과 박근령을 기, 거부하며 박근혜의 석방과 사면을 요구하고,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이 끝장나버린 박근혜와 70년대 총탄에 암살당한 그들의 부모인 박정희와 육영수 부부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정당이 6선이나 한 지역이었지만 민주당 소속의 장세용 시장이 당선되며 그 신화도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 후술되어 있지만 선거 구조가 민주당계로 유리하게 진행되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민주당계의 시의원이 전원 당선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박정희]] 신화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거기에 현실적으로 1000억 넘게 들어가는 박정희 예산은 구미시에 엄청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미시의 18년 기준 1년 예산은 1조다. 비록 1000억이 1년만에 집행된건 아니지만 적어도 1년에 수백억씩 사용되기는 했고 실제 구미시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 장솜이 . . . . 1회 일치
         |《[[마중: 커숍 난동 수다 사건]]》
  • 장윤성 . . . . 1회 일치
         러시아 유학 중이던 1993년에 프로코에프 국제 지휘자 콩쿨에 2위로 입상했고, 입상 특전으로 1년간 [[마린스키 극장]]에서 지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발레리 게르기에프]]에게 배우기도 했다. 1995년 [[펜데레츠키]]의 교향곡 제 5번 '한국' 을 유럽 초연하기도 했고, 1997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쿨에 참가해 1위 없는 2위에 입상했다.
  • 장은숙 (가수) . . . . 1회 일치
         현재 일본 [[테이치쿠 레코드]]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9년부터는 일본에서의 활동명을 본명인 장은숙(チャン・ウンスク)으로 바꿨다. 2003년에는 연예 기획사인 "오스 장수"를 설립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는 점차 한국에서의 활동 비중도 늘리고 있다.
  • 장준휘 . . . . 1회 일치
         * 《크닉》 (2015년) - 민준 역
  • 장지우(배우) . . . . 1회 일치
         * 《[[터팬의 공식]]》 (2006년) - 영철 역
  • 장진남 . . . . 1회 일치
         * [[2003년]] 2003 KTEC KPGA 위너스 챔언쉽 10강
  • 쟈이안 . . . . 1회 일치
         대부분의 에소드에서 강탈, 폭행, 자신의 리사이틀 티켓 강매(!) 등의 악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는 악당으로 등장하지만, 아주 드물게 좋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긴 하다.
  • 저그 . . . . 1회 일치
         엄청난 물량전이 특기인 우주 괴물들. 다른 종족을 흡수하고, 자기식대로 만들어서 쓴다. [[테란]]과 [[프로토스]] 두 종족에게 를 보게 만든 포지션.
  • 전경협 . . . . 1회 일치
         그녀가 체포되어 [[감옥]]으로 압송되고, 더 격심한 [[고문]]을 받았는데, 그녀가 [[궁녀]]였었기 때문이었다. 포장은 그녀를 [[심문]]했다. "어째서 너는 궁녀가 이교를 믿느냐?" "저의 종교는 이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느님]]을 [[천사]]와 사람 그리고 만물의 [[창조주]]로 믿기 때문입니다." 포장은 그녀가 [[천주교]]를 부정하도록 만들 수 없었으므로, 그녀를 [[형조]]로 이송했고 거기서 다시 심문이 이어졌다. "궁녀가 이교를 믿는 것은 대역죄이다. 너의 [[천주]]를 부정하고 천주교도들과 천주교 서적들이 숨겨져 있는 데가 어딘지 불어라." "제가 만 번을 죽는 한이 있어도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그녀는 격심하게 매질을 당해 그녀의 살가죽이 떨어져 나갔고, 그녀의 뼈 여러 곳이 부러졌으며, 엄청난 양의 를 흘려 바닥이 흥건했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천주교인이 아닌 사람들 까지도 그녀에게 감복하였다.
  • 전기안전관리법 . . . . 1회 일치
         이전까지는 전기제품만 받던 KC인증(국가통합인증)을 의류나 잡화 등 신체와 접촉하는 모든 품목으로 확대되었는데, KC인증비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들고 위반시 과태료가 500만원이다. KC인증을 받지 않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은 제조, 수입, 판매, 구매대행, 판매중개를 할 수 없으므로, 이에 따라서 영세상인과 소비자들이 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논란이 있다.
  • 전기의자 . . . . 1회 일치
         [https://books.google.co.kr/books?id=L_RlCwAAQBAJ&pg=PT330&lpg=PT330&dq=%EC%BD%94%EB%81%BC%EB%A6%AC+1903%EB%85%84&source=bl&ots=__nfas-rTp&sig=hj5GWfhKpn8ui_R2AnsfllTSk5w&hl=ko&sa=X&ved=0ahUKEwj0tuHZwOvNAhXBF5QKHZINARUQ6AEIMTAG#v=onepage&q=%EC%BD%94%EB%81%BC%EB%A6%AC%201903%EB%85%84&f=false|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 조디 코]
  • 전성우 (배우) . . . . 1회 일치
         * 《하늘리》 (2017년) - 오름 역
  • 전예용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은행]] 부총재, 총재와 건설부 장관을 역임했고, [[민주공화당 (대한민국)|민주공화당]] 당료로도 활동하여 의장서리를 지냈다. [[한국 전쟁]]이 발발하던 [[1950년]]에 [[서울시]] 부시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전쟁 발발 사흘 후에 [[조선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했을 때, 서울시민들에게 통보 없이 미리 몰래 난한 일이 있다.<ref>{{저널 인용
  • 전용덕 . . . . 1회 일치
         * 《[[프라이드의 아버지]]》 (2004-2005) - 레이아웃 아티스트 (14개 에소드)
  • 전장운 . . . . 1회 일치
         새로이 [[박해]]가 시작되자, [[인쇄소]]의 주인 [[임치화]]는 도하였지만, 전장운은 그곳에 남아서 [[목판 인쇄|목판]]들을 지키려 하였다. 그는 "저는 [[하느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저는 이 [[목판 인쇄|목판]]들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도망치기를 재촉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 전진영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웹사이트 = [http://radio.ytn.co.kr/anchor/anchor.php YTN NEWS FM 전진영 아나운서] <br/> [http://cy.cyworld.com/home/20264620 미니홈 YTN NEWS FM 전진영 아나운서]
  • 전혜진(1970) . . . . 1회 일치
         || 1997년 || SBS || [[전혜진의 가요토아]] ||
  • 절대가련 칠드런 . . . . 1회 일치
         [[절대가련 칠드런/에소드]]
  • 정광조 (1883년) . . . . 1회 일치
         천도교단은 정광조와 [[김병제 (1894년)|김병제]] 등 천도교 지도자들의 친일 논란에 대해, "일제의 총체적 강압 강요" 하에서 "교단이 해체나 와해되지 않고 교단을 유지 보존시켜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 시대를 살아남기 위한 불가한 조치"였으므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ref>{{웹 인용
  • 정규수(배우) . . . . 1회 일치
         * [[2002년]] 《[[도 눈물도 없이]]》 ... 택시회사 사장 역(우정출연)
  • 정링컨 . . . . 1회 일치
         * 청정원 '푸드 테라' TV - CF (2011~2012)
  • 정문성 . . . . 1회 일치
         * [http://www.cyworld.com/ms_cal 정문성 싸이월드 미니홈]
  • 정상헌 . . . . 1회 일치
         |이전 소속팀 = [[대구 오리온스]] (2005)<br>[[울산 모비스 버스|울산 모비스]] (2006)
  • 정승빈 . . . . 1회 일치
         | 가족사항 = 형 아니스트 정한빈
  • 정욱(1973) . . . . 1회 일치
         동명의 [[정욱(1938)|범죄자]]와 혼동되는걸 하기 위해 한 때 정의창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 정홍준 . . . . 1회 일치
         !연도!!소속!!평균 자책!!경기!!승리!!패전!!세이브 !!이닝 !!안타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비고
  • 정흥채(배우) . . . . 1회 일치
         || '''소속''' ||굳플||
  • 젠 멘 . . . . 1회 일치
          * [[챔언스 오브 앵거]]
  • 조원진 . . . . 1회 일치
         2008년에 열린 제18대 총선 당시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소속으로 [[달서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유재한을 꺾고 당선된 후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사실 달서구 지역은 그가 두 번 출마했던 북구도 아니었고, 정치 경력도 상대인 유재한이 주택금융공사 사장 출신인 반면에 두 차례의 국회의원 출마와 중국에서의 소규모 기업 경영이 경력의 전부였다. 더군다나 친박연대에서 해당 지역에 송영선 출마를 검토하는 바람에[* 송영선은 비례대표로 옮겨가 당선되었고, 이후 남양주시 갑으로 옮겨서 현직 당협위원장인 심장수의 지역구를 빼앗아 논란이 있었다. 알다시 송영선은 이후 비리로 당에서 제명되었다.] 실제 출마 여부도 선거 등록 당일에서야 결정되는 등,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처럼 보였는데도 이 당시 선거에서 불었던 친박 바람에 힘입어 당선되었다. 그리고 이때 이후로 3선 의원이 되는 동안 내내 쭉 [[친박]]계 세력의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한다.
  • 존 루터 존스 . . . . 1회 일치
         1900년 4월 30일 오전 3시, 존스는 [[미시시]] 본에서 열차 충돌로 사망한다. 그는 열차가 충돌하기 전까지 경적을 울리며 제동기를 작동시켰다고 전해진다. 이로인해 기관차의 속도가 최대한 감속되었고, 이 사고의 사망자는 존 루터 존스 한 명 뿐이었다.
  • 존 웨스트 . . . . 1회 일치
         홈페이지에서 요리 레시를 알려주기도 하니 참고해보자. 한국인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 주서은 . . . . 1회 일치
         * [[2012년]] [[빅스몰]] - 식어버린 커한잔
  • 주윤발 . . . . 1회 일치
         == 디스코그래 ==
  • 죽는다 죽는다 사기 . . . . 1회 일치
          * [[세인트 세이야]] - [[닉스 잇키]]
  • 지무시 . . . . 1회 일치
         분명 어린아이인데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울 줄 안다. 뿐만 아니라 [[술]]도 먹는다 ~~ 본격 21세기 비행청소년~~
  • 지소 . . . . 1회 일치
         파워계 지소(パワー系池沼) : 특히 체격이 크고 힘이 세며, 자재력이 없고 난폭하여 많은 해를 입히는 경우를 뜻한다.
  • 지수원 . . . . 1회 일치
          * 1995년 아노가 있는 겨울 ... 지애 역
  • 진유현 . . . . 1회 일치
         * 해fm [[음악과 음악사이]]
  • 짐 브라부라 . . . . 1회 일치
         이후 맥스가 [[알렉스 볼더]] 요원의 살해 누명을 쓰고 쫓기는 처지가 되자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맥스를 체포하는데는 실패한다. 제일 근처까지 접근한게 맥스가 루노의 사무실을 찾아갔을 때. 이때는 건물 앞까지 와 항복 요구까지 했었다.
  • 짚라인 . . . . 1회 일치
         열대지방에서 여러가지 위험 요소를 하기 위해 나무 사이를 와이어로 오가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대에는 레저 수단으로도 쓰이는 중.
  • 차동엽 . . . . 1회 일치
         == 에소드 ==
  • 차용학 . . . . 1회 일치
         * 《해투게더》 (2009년) - 칼이 역
  • 창작:RECORD . . . . 1회 일치
         동아리 회장. 유일하게 다른 회원들과 동갑임에도 사실은 1년 꿇었다(…). 하지만 덕분에(?) 경험이 풍부해서인지 동아리 내에서는 감독을 맡고 있다. 집에 온갖 영화를 보관해 두고서 시간이 날 때마다 다른 회원들에게 같이 보자고 하는데, 그게 죄다 옛날 영화들이라 회원들은 대부분 기한다. 그나마 구현익과는 취향이 맞기에 동성애 드립이 나올 정도로 잘 어울리는 편.
  • 창작:마스터즈 . . . . 1회 일치
         아스
  • 창작:바벨 코스트 . . . . 1회 일치
         1940~1950년대,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가상의 도시인 바벨 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 설정이다. 시대 배경과 인구 분포는 게임 '마아 2'의 주요 활동지인 '엠파이어 시티'에서 영감을 얻었고 대체적인 분위기는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 시,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 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창작:제러마이어 쿨리지 . . . . 1회 일치
         "The Miracle Play" 에소드에서 첫 등장. 존이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를 주워(…) 오자 정보만 주고는 존과 할 얘기가 있다며 내보낸다. 사실은 이 때 레스터가 쓸만한 녀석인지를 두고 존과 대화를 했던 것이었고, 쿨리지는 레스터를 두둔하는 쪽이었다. 하지만 존은 동양인은 못 믿겠다며 일축하고, 쿨리지는 "그런 걸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거다, 무식한 녀석아."라며 딱 부러지게 반박한다. 결국 존은 쿨리지의 논리와 설득을 못 이기고 당분간 지켜보기로 한다.
  • 창작:좀비탈출/2-1 . . . . 1회 일치
         비틀거리는 공격을 하면서, 주로 머리를 노리면서 공격했다. 양팔을 부러뜨리는데 성공하고, 5,6번 정도 때렸을 때 썩은 뇌골수가 터져나왔다. 옆집 아저씨 좀비는 겨우 움직임을 멈췄다.
  • 창작:좀비탈출/2-1-3 . . . . 1회 일치
         [[카추]]가 그려진 파자마. 옆집의 초등학생 아들이었다.
  • 창작:좀비탈출/3 . . . . 1회 일치
         지나가면 좀비들이 팔을 뻗어오고, 비틀거리면서 쫓아온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달려가니, 놈들의 손이 뻗어오기 전에 어떻게든 할 수 있었다. 겨우 골목을 빠져나왔다. 쫓아오는 적들과도 조금 거리가 멀어져 있다.
  • 창작:좀비탈출/4-1 . . . . 1회 일치
         목표는 집주변이다. 명심하자. 멀리가지 않는다. 내가 다닐 곳은 담벼락 안이다. 놈들이 햇볕을 할 때가 되면 행동개시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1회 일치
         하긴 생각해 보면 놈들에게 "소리"가 감지되는지는 알 수 없다. 관찰에 따르면 놈들은 개인차가 상당하다. 그야 부패 정도나 생전의 몸 상태가 영향을 줄 거란건 명백하다. 하지만 고막은 어떨까? 안구나 부는 썩어 버린다. 고막은? 어떨지 모르겠다. 그야 호되게 싸다귀라도 맞으면 터지겠지만 놈들이 그럴 일이 있을까? 설사 고막이 있더라도 자극을 느낄 뇌가 녹아 버린 놈들이 소리를 들을 수는 있을까?
  • 창작:좀비탈출/5-1 . . . . 1회 일치
         부지깽이 끝을 헤벌어진 주둥이로 찔러넣었다. 생각해 보면 그러다가 이빨에 손가락이라도 물리면 끝장인데. 아니, 그런 생각하고 있을 겨를이 어딨어. 어차 아차하면 끝장이라고. 그대로 토트넘을 향해 몸을 날렸다. 송곳처럼 찔러 들어간 골프채가 입천장을 부수고 녀석의 정수리로 튀어나왔다. '''그르륵-''' 녀석들 특유의 울림이 멈췄다. 녀석은 뒤로 쓰러지고 나는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다가 녀석을 짓밟고 시맨트 바닥으로 쓰러졌다. 눈에서 불똥이 튀었다.
  • 창작:좀비탈출/5-1-1 . . . . 1회 일치
         어짜 생각이 없는 놈들이니까, 자신들의 동료(?)가 죽거나 죽을 지경이라면 달려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 동물의 왕국에 보면 자주 나오잖아? 그게 사실이라면 이 토트넘을 미끼로 써서 좀비들을 다른 곳으로 유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거기까지 시험해 보고 싶진 않았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부른 돼지가 나았다.
  • 창작:좀비탈출/5-1-1-1-1-1 . . . . 1회 일치
         비명이 나오지 않았다. 제대로 물렸다. 가 솟아나고 숨이 턱 막혔다. 아줌마는 만족을 모르고 다시금 이빨을 들이대고 있다. 밀쳐내려고 해봤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토트넘이 옆구리가 움푹 패이도록 두들겨 맞고도 멈추지 않았던게 생각난다. 그래 완전히 잘못 깊었어.
  • 창작:좀비탈출/5-1-1-1-1-2 . . . . 1회 일치
         나는 오래간만에 샤워를 했다. 녀석들이 수도관을 파해치던 것과 그로인한 찝찝함은 잊어버렸다. 하긴 내 눈으로 아직 수도관은 멀쩡한걸 보긴 했으니까. 물론 그 밖에도 이 물이 어디에도 오는지, 그쪽은 안전하게 버티고 있는 건지 생각할 거리는 많았지만 로와 의혹도 물줄기에 쓸려 보냈다.
  • 창작:좀비탈출/5-1-1-2 . . . . 1회 일치
         하지만 그림자가 길어지고 있다. 어느덧 태양이 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다. 시체가 누워있던 자리를 정리하고 원래 목적대로 식량을 챙겨야 한다. 이제 공복과 로를 버티는 것도 지겹다. 어제까지만 해도 집안에서 숨죽이고 있던 내가, 갑자기 좀비버스터 노릇을 한 것이다. 터무니없는 과로로군.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1회 일치
         '''딱 한 번만 외출'''하겠다는 계획은 폐기다. 앞으로 나는 '''자주 외출할 것이다'''. 이건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첫째, 생각보다 독 안에 있는 식량이 많다. 지금 가방으로는 몇 번 왕복해야 할지 모르겠다. 둘째, 집안에는 이 많은 식량을 저장할 방법이 없다. 냉장고를 살릴 수만 있으면 모를까. 알다시 빌어먹을 전기는 끊겼다. 셋째, 이렇게 말하기는 정말 싫은데, 말하는 나도 제정신인 것 같지 않은데, '''바깥은 생각보단 안전하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1회 일치
         결국 대비해야 하는건 감염이다. 어떤 경우가 됐든 녀석들 무리에 섞여서 돌아다니게 되는 운명은 사양이다. 이 간이 방치복이 녀석들의 공격에서 고통을 덜어주진 않겠지만 이빨에 직접 닿는 것만 한다면 감염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만 되면 나에겐 기회가 더 생기는 셈이다. 비록 선제공격은 못하더라도 말이다. 실험해본 결과 비닐 시트는 어지간해서는 이로 찢어내거나 손으로 잡아 뜯는게 불가능했다. 적어도 녀석들의 썩어가는 턱과 팔로는 무리일 것이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2 . . . . 1회 일치
         녀석은 그늘 아래로 들어가서 담장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녀석들의 정오의 햇볕을 한다는 가설은 분명 맞아떨어졌다. 토트넘 같은 놈은 어떻게 특이해서 돌아다닐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저런 식이겠지.
  • 창작:좀비탈출/학교 . . . . 1회 일치
         다만 민구는 애초에 나가기를 거부한 쪽이었다. 엄밀하게 말하면, 가끔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끔찍한 비명 소리를 듣고 겁이 나서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다행히 학교 자체는 작년에 야자탈출에 신경질적이었던 교감의 지시로 담벼락이 2미터 가까운 높이의 콘크리트 블록담으로 개수되어 있어 되려 어지간한 주택 보다도 안전했다. 넓은 학교에 평소에도 음울하고 조용한 공부벌레들만 몇명 있다보니까 소음도 크게 나지 않고, 벽이 높고 보안이 튼튼하다보니 난처로는 상당히 좋은 곳이었다.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 . . . 1회 일치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해진 구역에서만 활동해야 한다는 신세기 인종차별 정책이 아닌가'라는 반론이 있었고, 이에 대해 '리틀 아시아는 자문화 중심주의를 탈하기 위해 차이나타운과 리틀 도쿄를 합쳤으므로 인종차별과는 거리가 멀다'란 재반론도 있었다. 이러한 구역 논쟁은 다른 도시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 채상병 . . . . 1회 일치
         == 에소드 ==
  • 챠라남 . . . . 1회 일치
         흔히 챠라남이라 불리는 외모는, 선탠을 하거나 태닝을 해서 햇볕에 그을린 부, 갈색이나 금발로 염색한 머리, 헌팅이나 소개팅 같은 곳에 자주 나간다는 이미지가 있다. 귀걸이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많이 쓰고 다니고, 이 점 때문에 '챠라챠라 하다'고 부르게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 천안함 침몰사건 . . . . 1회 일치
         천안함 사건 당시 생존한 정주현 중사[* 천안함 사건 이후 소말리아 청해 부대로 파병을 자원했다.]는 2015년 6월 전역하여, 청해부대소속 부대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내부 교육 자료에서 "승조원들의 안이한 태도 떄문에 격을 당했다."고 되어 있었다며 분개하였다.
  • 천연보케 . . . . 1회 일치
         의도적이지 않고 천연(天然)으로서 만담 등에서 [[보케]](ボケ,바보 역)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는 것. 약간 바보 같은 짓을 하지만, 악의가 없고 해를 당한 사람이 불쾌하게 여기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악화되면 그냥 바보가 된다.
  • 청송군 . . . . 1회 일치
         산지가 많다는 점을 이용해 [[MTB]]나 산악 모터사이클 경기도 열린다. 청송 국제모터사이클 챔언십은 개최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홍보탓인지 아는사람이 많이 없다. 온로드 대회가 아닌 오프로드 대회로, 청송사과공원 야영장 옆 공터에 트랙을 만들어 대회를 진행한다. 매년 10~11월중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http://hyosang.kr/518|2015년도 대회 사진]]모터사이클은 2015년대회이후 시행돼지않고 있다
  • 첼렌느 베르체코프 . . . . 1회 일치
         술을 굉장히 좋아하며 임무가 없을땐 거의 술을 입에 달다시하고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간이 3배정도 튼튼하다고 병원에서 들었으니 3배는 더 마셔도된다는 괴악한 논리를 펼치고있다. 술뿐만이 아니라 홍차도 주로 자주 마시는 편이지만 이미 다른 발할라 요원이나 관계자들은 주당으로인식하고있으나 본인은 사실이니 신경쓰지않는 모양이다(...)
  • 최광식 . . . . 1회 일치
         이에 대해 최 후보자는 “중국의 역사 왜곡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일과 시간을 해 특강했다”고 설명했다.<ref>[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0581 최광식 ´초고속 엘리베이터 승진´ 논란]《스팟뉴스》2011년 9월 16일</ref>
  • 최남선 . . . . 1회 일치
         1925년 일본어로 발표된 〈불함문화론〉은 한·일 문화동원론, [[일선동조론]]을 위한 것으로 동이문화권에 [[발칸반도]], [[카스해]], [[일본]], [[오키나와 섬|유구]]를 끌어들여 단군의 [[민족주의]]를 [[세계주의]]로 변질시키고 역사인식을 혼란시켰다는 지적이 있다.<ref>박광용, 「대단군 민족주의의 전개와 양면성」, 1992년.</ref><ref>{{서적 인용
  • 최두선 . . . . 1회 일치
         휘문의숙을 졸업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유학, [[1917년]] [[와세다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1918년]] [[김성수 (1891년)|김성수]]를 알게 되어 그가 운영하던 [[중앙학원]]의 학감으로 초빙되었다. [[1919년]]에는 [[송진우 (정치인)|송진우]] 등이 체되면서 중앙학교의 학교장직을 맡아보게 되었다.
  • 최상열 . . . . 1회 일치
         김우종 전 경희대 교수와 소설가 이호철씨 등 [[문인간첩단 사건]]의 해자와 유족 7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씨 등이 지난 2003~2008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지정돼 생활지원금을 받았기 때문에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자격이 없다"는 국가의 주장에 대해 " 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라 지급한 보상금이 위자료까지 포함하는 것은 아니"라며 "국가는 총 6억 96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 최성민(1995)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남녀공학(아이돌)|남녀공학]], [[SPEED(보이그룹)|스드]] 전 멤버.
  • 최아라 (모델) . . . . 1회 일치
         * 서울컬렉션 필립 림, 리차드 니콜, 스티브제이 앤 요니 모델
  • 최영이 (종교인) . . . . 1회 일치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최영이는 남편과 함께 신했지만, [[6월]]에 그녀의 친정을 습격한 포졸들에게 [[체포]]되었다. 그녀는 체포될 때, 자신의 아들을 데리고 감옥에 들어갔다. 그러나 감옥은 혼탁한 공기에 어둡고 음식도 부족했으므로, 유아가 지내기에는 매우 어려운 곳이었다. 또한 그녀는 아들 때문에 확고한 신앙이 흔들릴 수 있음을 염려하였으므로, 최영이는 아들을 밖의 한 친척에게 맡겼다.
  • 최우석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에서 투구를 하는 도중 [[김성근 (야구인)|김성근]] 감독이 좌투로 던져보라는 요구를 통해 [[KBO 리그]] 최초 스위치 투수가 되었다. 최우석은 특별 제작된 스위치 투수 전용 글러브를 [[일본]]에서 들여왔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349706 '스위치처' 최우석 "감독님이 지시하면 양손으로"] - 일간스포츠</ref>
  • 최우제 . . . . 1회 일치
         * 레쓰비 캔커
  • 최유정 (레이싱모델) . . . . 1회 일치
         * [[2009년]] - CJ 오 슈퍼레이스 챔언십 홍보대사
  • 최윤 (소설가) . . . . 1회 일치
         }}</ref> 1988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비극을 다룬 중편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문학과 사회》에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 등단했다. 최윤의 소설은 언제나 사회와 역사, 이데올로기 등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주제를 다룬다.<ref>{{두디아|101013000712678|최윤}}</ref>
  • 최은경 (쇼트트랙 선수) . . . . 1회 일치
         {{스드 스케이팅 선수 정보
  • 최은석 (배우) . . . . 1회 일치
         * 《[[집행자]]》 (2009년) - 해자 삼촌 역
  • 최종원(국회의원) . . . . 1회 일치
         ||<#878787> '''{{{#EEE156 소속사}}}''' ||<(> 에스모터스 ||
  • 최한경 . . . . 1회 일치
         ||<#0066b3> {{{#ffffff 연도}}} ||<#0066b3> {{{#ffffff 소속팀}}} ||<#0066b3> {{{#ffffff 경기수}}} ||<#0066b3> {{{#ffffff 이닝}}} ||<#0066b3> {{{#ffffff 승}}} ||<#0066b3> {{{#ffffff 패}}} ||<#0066b3> {{{#ffffff 세}}} ||<#0066b3> {{{#ffffff ERA}}} ||<#0066b3> {{{#ffffff 안타}}} ||<#0066b3> {{{#ffffff 사사구}}} ||<#0066b3> {{{#ffffff 탈삼진}}} ||
  • 최희준 (가수) . . . . 1회 일치
         1936년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3학년 때였던 1957년에 [[황병기]]와 함께 참가한 서울대학교 축제에서 [[샹송]] 《고엽》을 불러 입상한 뒤, 1959년 졸업과 함께 파 김(본명 김안영)을 통해 미8군 무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 추일승 . . . . 1회 일치
         | 소속팀1 = {{국기그림|대한민국}} [[울산 모비스 버스|기아자동차 농구단]]
  • 추자현 . . . . 1회 일치
         * 《화려한 오스족 華麗上班族》 (2016, 중국)
  • 추창민 . . . . 1회 일치
         | 사진설명 = '광해' 추창민 감독 "'에타' 이정진 노력, 놀랍다"
  • 츠키시마 케이 . . . . 1회 일치
         ||<tablebgcolor="#ECECEC"> '''파워''' || '''탄력성''' || '''체력''' || '''두뇌''' || '''기술''' || '''스드''' ||
  • 치킨 . . . . 1회 일치
          가장 일반적인 치킨. "튀긴 닭고기 튀김"이라는게 이상하게 여겨지는지 "크리스 치킨"이라고도 불린다.
  • 카를로스 4세 . . . . 1회 일치
         황태자 시절에 [[마리아 루이사 드 파르마|마리아 루이사]]와 결혼하고, 1788년 스페인 왕위에 올랐다. 무능하고 무기력한 성격으로 마리아 루이사와 그 애인으로서 마리아 루이사의 총애를 받아 20대 젊은 나이에 재상으로 임명된 [[마누엘 고도이]]에게 국정을 거의 떠맡기다시 했다.
  • 카쿠스 . . . . 1회 일치
         아이네이아드에서 카쿠스는 인간이 아니며, 아벤티노 언덕있는 동굴에서 살아가는 [[볼카누스]]의 아들로 연기와 불꽃을 토하며 [[인육]]을 먹는 무서운 괴물 인간이다. 인간을 잡아 먹기 때문에 동굴 주변에는 냄새가 가득하고, 동굴 입구에는 썩어가는 인간의 머리가 걸려 있었다. 그러나 겁쟁이였기 때문에 헤라클레스가 쫓아오자 동굴로 달아났다. 카쿠스는 쇠사슬을 잘라서 볼카누스가 설치해둔 거대한 바위를 떨어뜨려서 동굴을 막아버렸다.--그럼 자기는 어떻게 나오려고--
  • 캐리 피셔 . . . . 1회 일치
         데비 레이놀즈(Debbie Reynolds)와 에디 셔(Eddie Fisher)의 딸이며, 1956년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서 태어났다. 1975년 10대 시절에 영화 샴푸(Shampoo)로 데뷔했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 . . . . 1회 일치
          * 소
  • 컬트 종교 . . . . 1회 일치
          * 종교를 믿는 신도에게 거액의 기부금을 강요하여, 경제적 해를 입힌다.
  • 켄카양성패 . . . . 1회 일치
         싸움을 억제할 이유가 있었던 데는 사무라이들의 호전성도 있었다. [[무로마치 시대]]에서 [[일본 전국시대]]에 걸쳐서, 사무라이들은 불합리할 정도로 복수심이 강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해자가 명백하게 자업자득인 경우조차도 집요하게 복수를 했다. 켄카양성패는 이러한 문화에서 전국 다이묘들이 불합리하더라도 질서를 잡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나타난 법이다.
  • 코난 월드 . . . . 1회 일치
          * [[모리 란|모 여자 가라데 선수]]는 콘크리트 벽을 주먹으로 쉽게 파괴할 수 있으며, 총구의 방향을 보고 총알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 코만단테 카펠리니 . . . . 1회 일치
         || 1941년 1월 5일 || 셰익스어(Shakespeare) || 상선 || [[영국]] || 5,029t || 20명 || [https://books.google.co.kr/books?id=7bSQAAAAQBAJ&pg=RA1-PT15&lpg=RA1-PT15&dq=british+shakespeare+cappellini&source=bl&ots=JB4q-WdlGw&sig=2jZ2s5w2895O0glfb7rEiebsWZU&hl=ko&sa=X&ved=0ahUKEwiq_fC68KvMAhWBSpQKHfGPDVwQ6AEIJTAB#v=onepage&q=british%20shakespeare%20cappellini&f=false|배수량 출처] ||
  • 콜 오브 듀티 . . . . 1회 일치
          에반스와 프라이스를 티르츠로 침투시킨 보급선 운전자. 미션 도입부에 시체를 바다에 내다버리는 걸 보니 보급선을 강탈한 걸로 보인다.
  • 콜 오브 후아레즈 : 건슬링어/줄거리 . . . . 1회 일치
         사일러스를 본 빌리는 그를 "아미고"라고 부르며 소총을 건네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잭이 사일러스(현재)에게 빌리 더 키드랑 친구였던 거냐고 물어보자, 사일러스는 "응…그런 셈이지…."라고 대답한다. 어쨌든 사일러스는 소총을 받아 인해전술을 시전하는 가렛의 부하들을 쏴죽인다. 하지만 반대편을 담당하던 보우드레가 총에 맞아 쓰러지고, 가렛의 부하들이 개틀링을 가지고 와 농가에 쏴갈기는 상황까지 되자 빌리는 도망쳐야 하니 마구간에 가서 말을 가져오라고 지시한다. 사일러스는 그 말을 듣고 "내가 왜 니 명령에 따라야하는데ㅅㅂ"같은 생각을 했지만 일단 빌리의 말을 듣기로 했다. 사일러스는 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데이브를 지나, 농가 뒷문을 박차고 나와 마구간으로 향한다. 그러면서 가렛의 부하들을 해치운다. 결국 마구간에 도착한 사일러스, 하지만 그곳에서 가렛을 만나게 된다.
  • 크루세이더즈 . . . . 1회 일치
          Freedom Fighters #7 (April 1, 1977)에서 첫등장. 제2차 세계대전 시절에 지구1의 만화책에서 등장한 팀으로 이후 진짜로 등장. 오리지널 멤버들을 보면 마블의 인베이더즈가 모티브다. 비슷한 경우로 [[맥시멈즈]], [[챔언스 오브 앵거]]가 있다.
  • 크리미널 마인드 . . . . 1회 일치
          * 패턴이 어느 정도 있어서, 오프닝은 대개 범인의 범행 장면으로 시작, 수사팀의 시퀸스와 범행씬이 교차한다. 마지막 전개는 대개 범인이 (마지막) 해자를 살해하기 직전에 난입해서 가로막는 장면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 범인은 사살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살율이 매우 높지만, 때때로 [[체포]]되는 경우도 있다.
  • 크리스토퍼 라킨 . . . . 1회 일치
         크리스토퍼 라킨은 1987년 10월 2일 대한민국 대구직할시 (現 대구광역시)에서 '''윤하정'''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4개월이 되었을때, 미국의 일레인과 터 라킨 부부에 의해 입양되어 [[코네티컷주]] [[히브런 (코네티컷주)|히브런]]에서 성장하였다.
  • 키라키라 네임 . . . . 1회 일치
          * 취미 분야,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에서 따온 것이 노골적인 이름…햄타로(ハム太郎),카츄우(光宙,光中)
  • 킹덤 . . . . 1회 일치
         [[킹덤/에소드]]
  • 타타리 . . . . 1회 일치
         노로이와 타타리의 차이점은, 타타리는 신불이나 요괴에 의한 처벌 등 재난 발생이 예견되고 불가한 경우를 뜻하며, 노로이는 어떤 주체가 저주를 하는 행위에 의하여 성립되는 것으로 예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념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 태보 . . . . 1회 일치
         2011년 5월에 있었던 [[테크노마트]] 진동사건의 원인(…). 공교롭게도 12층 체육관에서 하던 태보 레슨의 [[고유진동수]]가 빌딩과 일치하여 건물을 뒤흔들고 수백명이 대하는 소동을 일으켰다.[[http://www.afpbb.com/articles/-/2814345?pid=7523220 (참조)]]
  • 태의경 . . . . 1회 일치
         |웹사이트 =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22152542 태의경 싸이월드 미니홈]
  • 텐프레 . . . . 1회 일치
          * [[편지]], [[연하장]]의 서식이나, 디자인 파일의 양식 등을 뜻한다. 어떤 양식이 정해져 있고, 몇가지 단어나 문장만 바꾸는 것. 여기에는 프로그램 오류 제보등을 했을 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같은 [[코페]]스런 대응도 포함된다. 친절하지만 별로 쓸모없고, 때로는 화까지 돋게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스런 대응까지 포함.
  • 토리코 . . . . 1회 일치
         [[토리코/에소드]]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1회 일치
          * 해군의 쓸모가 많아졌다. 함대가 적 성, 건물, 군대에 포격을 가해 해를 입힐 수 있게 되었다. 지상전 도중 근처에 아군 함대가 있다면 아군 함대의 함포 사격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다.
  • 퇴계 이황 . . . . 1회 일치
         이 같이 조정에서 처신한 것은 조정에 아직 훈구대신의 세력이 강하였으며, [[기묘사화]], [[을사사회]]처럼 과거 [[사림]]이 입었던 해가 컷기 때문이다. 실제로 선조 즉위 초까지만 해도 [[윤원형]], [[이량]] 등은 이황을 ‘소기묘(小己卯, [[조광조]]의 아류)’로 부르면서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선조수정실록 2년 6월 1일] 신중하게 처신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 판타스틱 포(1994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내용은 판타스틱 포의 기원과 [[닥터 둠]]과의 싸움을 다룬다. 그리고 막바지에는 리드 리처드와 수 스톰이 결혼하면서 끝. 즉, 해 엔딩이다.
  • 판타스틱 포: 실버 서퍼의 위협 . . . . 1회 일치
         영화 [[판타스틱 포(2005년 실사영화)|판타스틱 포]]의 속편. 감독은 전작과 동일하게 팀 스토리. [[판타스틱 포]]와 [[닥터 둠]]의 배우도 전작과 동일하다. 원작 코믹스에서도 등장한 [[실버 서퍼]]가 등장하며 배우는 더그 존스가 맡았다. 다만 목소리는 로렌스 시번이 맡았다고 한다. 그리고 [[갤럭투스]]가 등장했다. 스탠 리도 등장. 리드 리처드와 수 스톰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명단에 없다고 거절당한다.(...) ~~내가 이 만화 그린 스탠 리라니까!~~
  • 페이데이 2 . . . . 1회 일치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콜라보 DLC. 러시아 마아 두목을 족치는 Hotline Miami 하이스트와 기관단총 3개(Cobra, Blaster 9mm, Uzi), 야구빠따, 식칼, 정글도, 소방도끼가 들어있다.
  • 페이데이 갱 . . . . 1회 일치
          우크라이나 마아 보스.
  • 페이퍼 컴퍼니 . . . . 1회 일치
          * 등기가 되어 있어 서류상으로는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사업 활동은 존재하지 않는 [[회사]]를 뜻하는 '[[일본]]식 영어'다. 영어로 이러한 회사는 껍데기 기업(shell corporation), 더미 회사(dummy company), 우편함 회사(mailbox company)라고 불린다. 주로 조세 회 및 [[탈세]]를 목적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법체계가 다른 제3국 국적으로 설립하는 경우가 많다.
  • 포켓몬 . . . . 1회 일치
         포켓몬스터 세계관의 동물을 대체하다시 하는 존재로 포켓몬 세계 곳곳에 널려있다. 사람들은 포켓몬들을 몬스터볼로 포획, 길들여서 함께 놀거나, 타고 다니거나, 포켓몬 배틀을 벌인다. 포켓몬을 기르는 사람들을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한다.
  • 프로 스포츠 . . . . 1회 일치
         프로 스포츠 대회에 참가하는 구단과 선수들은 영리를 추구하지만, 정작 이를 운영하는 단체들은 대개가 비영리조직인 경우가 대다수다. 매년 열리는 대회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UEFA 챔언스 리그]]라든가 [[NFL]] [[슈퍼볼]]등은 모두 비영리단체가 운영한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같이 영리단체가 운영하는 대회가 최근에는 매우 드문 편.
  • 프로라 . . . . 1회 일치
         [[나치]]가 집권하던 1936년 당시 "Kraft durch Freude"[* 즐거움을 통한 힘. 기존의 사민당계, 공산당계 노조를 흡수하고 그 자산을 강탈하여 설립한 일종의 어용노조인 '독일노동전선' 산하의 단체로서, 노동자 복지와 레저 분야를 주로 담당하였다.]이라는 기관에 의해 건설을 시작했다. --쓸데없이 커다란걸 좋아하는 나치답게-- 20,000명의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시설로 설계되었다고. 하지만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며 건설이 중단되었다. 이후 프로라는 군사 시설로 사용되었고, 전쟁 막바지에는 난민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소련군과 동독군의 막사로 사용되었다.
  • 피너츠 모녀 . . . . 1회 일치
         너츠는 [[땅콩]]이며, 마치 하나의 땅콩 껍질 안에 들어간 두 개의 땅콩처럼 분리될 수 없을 만큼 튼튼하게 연결된 모녀관계를 뜻한다.
  • 핑거 포 . . . . 1회 일치
         비행 대형의 일종.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 네개를 쫙 고, 각 손가락 끝의 위치에 전투기를 놓은 것 같은 대형이다.
  • 핑커톤 . . . . 1회 일치
         게임 [[바이오쇼크: 인니트]]의 등장인물인 부커 드윗의 전 직장이었다. 이력서에 쓸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 하이브리스토필리아 . . . . 1회 일치
          * 근대적인 연쇄살인범에 적용된 예로는 테드 번디가 있다. 테드 번디는 멀끔하게 생긴 외모, 괜찮은 스펙, 뛰어난 언변에다가 연쇄살인범이라는 점까지 더해져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법정에서 자신의 그루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쇼를 보이기도 했으며, 실제로 결혼을 하였다.
  • 하이큐/에피소드 . . . . 1회 일치
         [[하이큐]]의 에소드 일람.
  • 하일권 . . . . 1회 일치
         2011년 연재하기 시작했다. 아버지께서 때밀이인 주인공 허세는 우연히 목욕탕 금자탕에 신하게 되고, 그 곳에서 회장에게 목욕의 신 태미러스의 손을 가졌다는 말을 듣게 된다. 허세는 결국 금자탕의 목욕관리사가 되고, 때밀이 대회에서 1등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며 꿈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하일권 역대 만화 중 가장 높은 누적수를 기록하였다. 또한, 만화에서 나온 목욕투의 폭발적인 인기의 힘입어 목욕투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고, 2012년 4월 영화화가 결정되어 2013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 하지호 . . . . 1회 일치
         *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814658 하지호 선수의 미니홈]
  • 하츠모우데 . . . . 1회 일치
         연애 만화에서 한화 떼우기용 에소드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작가가 히로인에게 [[기모노]]를 입혀준다.
  • 하태웅(가수) . . . . 1회 일치
         | 악기 = 아노
  • 한가은 . . . . 1회 일치
         * [[2009년]] - 스드페스티벌 현대기아 레이싱모델
  • 한국진 . . . . 1회 일치
         * 《[[끓는 청춘]]》 (2014년) - 종업원 역
  • 한다민 . . . . 1회 일치
         * [[2007년]] [[MBC]] 월화드라마 《[[커프린스 1호점]]》 ... 한별 역
  • 한동근 . . . . 1회 일치
         [[1993년]] [[5월 9일]] 경북 구미에서 태어났다. 데뷔하기 전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4년 동안 공부했다.<ref>{{뉴스 인용 |저자=손수영 |제목=한동근, 데뷔 전 무슨 일 했나? "평범한 유학생이었다" |url=http://news.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609092113433115096_1 |뉴스=헤럴드경제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9 |확인날짜= }}</ref> 한동근은 미국 유학 도중 성가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합창을 하면서 희열을 느꼈고 아노로 노래를 하기도 했는데 그는 이때의 경험으로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저자=김민서 |제목=‘가요광장’ 한동근 “美 유학 중 성가대 활동, 가수 된 계기” |url=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545114&cloc=rss%7Cisplus%7Centertainment |뉴스=일간스포츠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3 |확인날짜= }}</ref> [[2014년]] [[8월]] 데뷔 앨범을 준비하며 앨범에 들어갈 노래를 선정하는 자리에서 그는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를 부르게 되었다. 데뷔 곡을 정하기 위해서 시험 삼아 노래를 부르는 자리였던 만큼 힘을 빼고 편안하게 노래했다고 그는 증언했다. 이를 "자연스럽다"며 마음에 들어한 소속사 사장의 권유에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 해》는 그 다음 달 발표되었다.<ref>{{뉴스 인용 |저자=양승준 |제목=카메라 없어도 노래 자처…열정이 만든 ‘역주행 신화’ |url=http://www.hankookilbo.com/v/31eb3a7aa65e4987a1b22f33592d79a6 |뉴스=한국일보 |출판사= |위치= |날짜=2016-09-01 |확인날짜= }}</ref>
  • 한동욱 . . . . 1회 일치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3666061 한동욱 미니홈]
  • 한병주 . . . . 1회 일치
         1950년 [[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심각한 긴장감이 도사리던 [[시흥시|경기도 시흥]]을 떠나 난하면서 [[수원시|경기도 수원]]에 간이 거주하던 중 끝내 경기도 수원에서 부인(夫人)과 장남(長男) 내외 일가, 차남(次男) 내외 일가가 임종을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2세로 병사하였다.
  • 한상대 (검사) . . . . 1회 일치
         조선일보는 2011년 7월 21일자 6면 <권재진·한상대, 같은 시점에 제주 한동네 오스텔 샀었다>는 기사를 통해 한상대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경향신문은 2011년 7월 21일자 1면 <한상대 후보 양도세 탈루 의혹>이라는 기사에서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가 서울시내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땅을 다운계약으로 헐값에 팔아 양도소득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이 20일 제기됐다"고 보도했다.<ref>[http://www.injournal.net/sub_read.html?uid=22642§ion=section3 MB와 끈끈한 한상대 양파 검찰총장?]《인터넷저널》2011년 8월 5일</ref>
  • 한상원 . . . . 1회 일치
         == 디스코그래 ==
  • 한성식 . . . . 1회 일치
         * [[2002년]] 《[[아노 치는 대통령]]》 ... 공안 역
  • 한승조 . . . . 1회 일치
         이 주장에 책임을 지고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직에서 사퇴하였다.<ref>[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42805 오마이뉴스 - 한승조, 고대 명예교수직 사퇴] : 한승조는 "최근 저의 글 '친일행위가 반민족행위인가'로 인해 사회적 물의가 일었고 이로 인해 고려대에 간접적인 해를 입힌 데 대해 책임을 지고 명예교수직으로부터 사임하고자 하니 선처가 있기 바란다"라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ref> 그러나 한국 국내의 움직임과는 반대로 일본의 우파는 “양심적 한국인”이라고 평가를 했다.<ref>[http://myhome.cururu.jp/doronpa/blog/list/bt0_ct3_dc_pg4 Doronpaの独り言-CURURU] - 이 사람은 일본의 우파적 시민 단체의 회장이다.</ref>
  • 한승주 (공무원) . . . . 1회 일치
         |제목=[플] 한승주 고려대 교수 '눈물의 고별 강의'
  • 한재권 (응원단장) . . . . 1회 일치
         '''한재권'''(1978년 10월 10일 ~ , [[서울특별시]])은 [[대한민국]]의 [[응원]]단장이다. 현재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리그]]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WKBL]]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응원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스타일 (한스타일 모, 한스포츠)의 사장이다.
  • 한준희 . . . . 1회 일치
         * [[해선데이]] - 2008 스쿨림픽
  • 한진희(1949) . . . . 1회 일치
         [[장용]]과는 [[동양방송|TBC]] 선후배 관계기도 하고, 시간 차이는 많이 나지만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 모델로 같이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때 "부채표가 없는 것은 활명수가 아닙니다."라는 광고 카가 한진희가 한 대사.
  • 한채이 . . . . 1회 일치
         * [[2010년]] - 티빙 슈퍼레이스 챔언십 4전 모델
  • 한혜숙(배우) . . . . 1회 일치
         원래는 MBC 탤런트로 데뷔했으나, [[1971년]] KBS 주연급 탤런트 모집에 당선되어 [[하명중]]과 공동주연한 드라마 '꿈나무'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5년에 방영된 꽃는 [[팔도강산]]으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한다. 이후 TBC에는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로 대표되는 2세대 트로이카가, MBC에는 [[양정화(배우)|양정화]]와 [[김자옥]][* 이후 [[김영란(배우)|김영란]].]이 있었다면 [[KBS]]에는 한혜숙이 있다할 정도로 KBS 대표 탤런트로 활동하였으며, 1979년 KBS 대하 드라마 '[[토지#s-7.1|토지]]'에서 제1대 [[최서희]] 역할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그 후 1986년 ~ 1987년 KBS 대하 드라마 '[[노다지#s-6|노다지]]'에서 최실단과 최성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속에서 일제시대 엘리트 여대생이었으나,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비극적 인생을 살게 되는 연기를 하였다.]
  • 한호문 . . . . 1회 일치
         [[1637년]]에는 도정(都正)으로 그 해에 열리는 무과 정시(武科 庭試)에 좌참찬(左參贊) 이덕형(李德泂), 지사(知事) 변흡(邊潝), 동지(同知) 한명욱(韓明勖) 등과 함께 무과 정시(武科 庭試)의 명관(命官)으로 선발되었다. [[10월 13일]] 그 해의 무과 정시 합격자가 5천 수백명이라서, 본업무와 함께 합격자를 정하느라 보고가 40일이 지체된 것을 대죄하였으나 인조가 이를 무마시켰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5년 정축(1637) 10월 13일(정미)자 16번째기사, "출방할 때 제대로 살지 못한 잘못이 있으므로 대죄한다는 무과 정시 명관인 좌참찬 이덕형 등의 계"</ref> 이후 부총관(副摠管)으로 전직되었다. [[10월 21일]] 전시의 시관으로 논박을 나갔는데, 즉시 왔어야 하는데 궐문이 닫힌뒤 천천히 왔다 하여 추고를 청하는 승지 김휼의 계에 의해, 추고받았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5년 정축(1637) 10월 21일(을묘)자 18번째기사, "전시의 시관인 부총관 한호문을 추고할 것을 청하는 김휼의 계</ref> 그해 [[12월]] [[도총부]] 부총관과 [[훈련원]]도정으로서 [[예조]]의 인사 포폄을 마감하는 좌기(坐起)에 참석하였다.<ref>승정원일기 인조 15년 정축(1637) 12월 14일(무신)자 2번째기사, "부호관 한호문이 예조의 포폄 좌기에 나아가므로 표신을 내줄 것을 청하는 도총부의 계"</ref> [[12월 16일]] 이를 두고 [[사헌부]]에서 그가 위인이 용렬하다며 반대했지만, [[인조]]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여 무마시켰다.<ref>승정원일기인조 16년 무인(1638) 12월 16일(갑진)자 6번째기사, "사헌부의 계에 대해, 정시웅은 체차하고 엄종남은 추고하라는 비답"</ref>
  • 함신익 . . . . 1회 일치
         '''함신익'''(咸信益, [[1957년]] - )은 [[대한민국]]의 지휘자이다.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경신 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에 [[미국]]으로 유학해 [[라이스 대학교]] 석사 와 [[로체스터 대학교]] 이스트만 음대에서 지휘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1991년 [[폴란드]]의 텔베르크 국제 지휘자 콩쿨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밀브룩 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와 퍼시픽 대학교 지휘 교수로 부임했다.1995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예일 대학교]] 음악대학 지휘학과 교수가 되었다.
  • 함화진 . . . . 1회 일치
         일제 패망 후 [[미군정]]이 실시되면서 이왕직아악부가 사라지고 함화진을 중심으로 [[대한국악원]]이 결성되었다. 대한국악원은 아악 전통을 고수하던 구 이왕직아악부와는 달리 창악, 기악, 창극, 무용, 농악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민족음악의 수립을 목표로 했다. 대한국악원이 전국농악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악계 내부에서 일종의 사회참여파를 형성하면서, 이 단체를 이끈 함화진은 [[남로당]] 불법화와 [[좌익]] 세력 색출 과정에서 좌익으로 몰려 검되었다.
  • 해쉬스완 . . . . 1회 일치
         == 디스코그래 ==
  • 허가윤 . . . . 1회 일치
         * 2010년 [[써니사이드]] 《나쁜남자 착한여자》 (처링)
  • 허남성 . . . . 1회 일치
         * 《랜덤플》
  • 허범욱 . . . . 1회 일치
         2009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평범한 식사》를 자력으로 제작하였다. 2010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교육과정에 애니메이션연출 전공으로 입학하였으며 2011년 12월부터 교내에서 장편애니메이션 제작연구과정을 시작하였다. 2015년 《창백한 얼굴들》로 제18회 홀랜드 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민섭 (1983년)|김민섭]]과 유년시절 친구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삽화를 그려주었다.<ref>{{뉴스 인용|제목=허범욱 필모그래|url=http://movie.naver.com/movie/bi/pi/filmo.nhn?code=241358&v=i|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30일}}</ref><ref>{{뉴스 인용|제목=네이버 인물검색|url=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7%88%EB%B2%94%EC%9A%B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2943766|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30일}}</ref><ref>{{뉴스 인용|제목=애니메이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세계가 있다|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140&aid=0000028389|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30일}}</ref><ref>{{뉴스 인용|제목=‘창백한 얼굴들’, ‘사이비’ 이어 세계 4대 애니 영화제 대상 쾌거|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30704|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30일}}</ref><ref>{{뉴스 인용|제목=허범욱 감독의 애니메이션 '창백한 얼굴들', HAFF 그랑프리 수상|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277&aid=0003461935|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30일}}</ref><ref>{{뉴스 인용|제목=허범욱 '창백한 얼굴들', 홀랜드애니페스티벌 장편 대상|url=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7482651|출판사=|작성일자=|확인날짜 =2015년 12월 30일}}</ref>
  • 허용 . . . . 1회 일치
         * [[상무 닉스]] (2005년)
  • 허일상 . . . . 1회 일치
         * [[상무 닉스 (야구)|상무]] 배터리코치 (2011년 ~ 2014년)
  • 허준 (1981년) . . . . 1회 일치
         ==에소드==
  • 허지애 . . . . 1회 일치
         * 취미: 겨스케이팅, 무대연출
  • 허화평 . . . . 1회 일치
         5공 정치인답지 않게 나름의 정치철학과 논리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1996년 역사 바로세우기의 일환으로 구속기소되었을 때 이 면모가 잘 드러나는데, 법정에서 다른 고인들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와중에도 허화평만은 적극적으로 항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96년 총선에서 무려 '''옥중 당선'''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물론 당선 여부와는 별개로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후에도 보수성향 논객으로 활동하면서 종편채널에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데 말빨이 기가 막혀서 진보성향 PD들이 애를 먹는다는 후문도 존재한다.
  • 헌경왕후 . . . . 1회 일치
         《[[한중록|한중록》]]은 청상과부가 된 그녀를 동정하는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편집증적인 영조의 사도세자 핍박과정을 상세히 적어놓은탓에 사도세자의 살인행각을 영조의 탓으로 사도세자를 미화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권력의 최상부에서 70년이상을 직접 보고 겪은 정사에서는 볼수없는 정치사의 이면을 폭로한 정보가 하나둘이 아니며 상적으로 적혀있는 사건들의 사건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이다. 또한 조선후기 명문가의 딸로 태어나 칠십년을 궁에서 살아온 경험들을 상세히 기술해 그 어떤 사료보다 당대 풍속을 상세히 그려볼수있게한다.
  • 헤이안 시대 . . . . 1회 일치
         그러나 자신이 개간한 토지를 1대만 소유할 수 있는 것에는 불만이 많았기 때문에, 이에 반발을 고려하여 3대 까지 소유할 수 있는 삼세일신의 법(三世一身の法)이 만들어진다. 이 역시 불만이 많았으며, 농민들은 개간지를 해서 유력자에게 도망쳐 숨게 된다. 결국 개간지를 영구 보유할 수 있다는 간전영년사재법(墾田永年私財法)이 만들어진다.
  • 현민 . . . . 1회 일치
          * 어머니가 아노 선생님이라서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 현재원 . . . . 1회 일치
         * 1995년 《터 팬과 함께하는 대모험》
  • 현정건 . . . . 1회 일치
         [[분류:1887년 태어남]][[분류:1932년 죽음]][[분류:한국의 옥사한 사람]][[분류:고문 해자]][[분류:유교 이탈자]][[분류:자유 연애]][[분류:사회주의자]]
  • 홍광호 . . . . 1회 일치
         == 필모그래 ==
  • 홍명희 . . . . 1회 일치
         일화로 벽초가 어느날 집으로 오다가 그의 [[선산]]에서 몰래 벌목을 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러자 벽초는 평소에 다니던 길을 내버려두고 일부러 먼 길을 돌아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후에 이르기를, 그 사람 눈에 자신이 띄면 미안해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외에도 아들 홍기문과 함께 맞담배를 운 개방적인 일화로도 유명하다. ~~오오 [[대인배]]~~
  • 홍병선 . . . . 1회 일치
         홍병선이 귀국한 해에 과거 경성학당 교장이었던 일본조합교회의 와다세(渡賴常吉)가 정식 선교사로 임명되어 조선에 파견되어 왔고, 홍병선은 와다세가 설립한 한양교회의 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했다. 동시에 [[보성전문학교]], [[어선기념성경학원]], [[배화여학교]] 교사로 근무하였으며, [[1925년]]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 홍순언 (1530년) . . . . 1회 일치
         [[허봉]]은 그가 말을 잘 한다고 평가하였다. '홍순언의 말은 조리가 있어서 기록할 만하고, 들어도 싫증나지 않으며 오래 들으면 로도 잊었다<ref>허봉, 《조천기 》(상) (민족문화추진회), 《국역 연행록선집 1》 (경인문화사, 1976) pp.86-169</ref>'고 높게 평가하였다.<ref>김영숙, 〈역관 홍순언과 조명외교〉, 중국사학회, 《중국사연구 제70집 (2011년 02월호)》 (중국사학회, 2011) pp 195</ref>
  • 홍은빈 . . . . 1회 일치
         * 2017 서울모터쇼 인니티 모델
  • 홍인한 . . . . 1회 일치
         {{인용문2|홍인한이 감사(監司)로 있을 때 언제나 음악을 연주하게 하고 끝날 즈음이 되면 기생의 잘못을 트집 잡아 곤장을 쳐서 를 본 뒤에야 통쾌해하였다. 그래서 음악을 연주할 때면 뜰 한쪽에 반드시 형구를 마련해 놓고 기다렸으니, 이는 석수(石邃)가 미녀들을 치장하여 잔치를 즐기고는 결국 삶아 먹는 것을 낙으로 삼았던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대체로 여자에게 아름다움이 있는 것은 남자에게 재주가 있는 것과 같으니, 하늘이 쓸데없이 그들을 낸 것이 아닌데 포악하게 대한다면 어찌 천도를 어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재능 있는 사람을 무시하면서 잘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유독 기생이라고 그렇지 않겠는가. 더구나 일부러 곤장을 쳐서 통쾌해하는 것은 시랑보다 더 포악한짓이니, 그가 역적으로 몰려서 패망한 것은 당연하다.}}
  • 홍준표 (마술사) . . . . 1회 일치
         * 2006년 미국마술협회 국제마술대회 플초이스
  • 홍해성 . . . . 1회 일치
         광복 후에는 [[1950년]]에 신극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된 것과, [[불교]] 성극을 몇 편 연출한 것 외에는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았다. [[1957년]]에 [[국립중앙극장|국립극장]]에서 《신앙과 고향》을 연출한 것이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 홍화리 . . . . 1회 일치
         | 소속사 = 프티원케이
  • 화염병 . . . . 1회 일치
         불을 사용한 무기인지라 사람에게 끔찍한 해를 입힌다. 이는 제작 과정에서도 마찬가지. 미국에서는 이란인 대학생이 화염병을 만들다가 몸 90%에 화상을 입고 사망한 사례가 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575346/Iranian-student-burns-death-Molotov-cocktail-Georgia-Tech-University.html|데일리메일 링크]].
  • 황두진 . . . . 1회 일치
         2007-2009 
'메가시티 네트워크: 한국현대건축', 프랑크푸르트 독일건축박물관, 베를린 독일건축센터, 에스토니아 건축박물관,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로니아건축사협회 에스파이카소,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순회<ref>{{서적 인용|url=https://www.jovis.de/en/books/product/megacity-network.html|제목=Contemporary Korean Architecture Megacity Network, ISBN 978-3-939633-37-2|성=Sung Hong Kim / Peter Cachola Schmal (eds.) in cooperation with KAI (Korea) / DAM (Germany)|이름=|날짜=|출판사=jovis|확인날짜=}}</ref>
  • 황리아 . . . . 1회 일치
         * [[2012년]] - 인제오토아 레이싱팀
  • 황문수 (장기 기사) . . . . 1회 일치
         * [[2009년]] 제3회 [[한게임 장기 챔언스리그]] 준우승
  • 황의종 . . . . 1회 일치
         * 황의종 작곡집 제3집 (신나라뮤직, 1999) 대표곡 :〈아리랑 변주곡〉, 〈모란이 기까지는〉
  • 황진하 (아나운서) . . . . 1회 일치
         | 홈페이지 = [http://cyworld.com/summer_h 황진하 미니홈]
  • 황찬호 . . . . 1회 일치
         * 《내일은 챔온》 (2012년)
  • 황희두 . . . . 1회 일치
         * YouTube [[The아이엠터]] 청년수당편(2016년)
  • 흑초 . . . . 1회 일치
          * 아세트산이 체내에 들어가면 [[구연산]]이 되어, 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을 분해해준다. 사과산, 호박산, 푸마르산 등의 유기산이 들어 있어,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칼슘 흡수를 지원한다.
  • 흥친왕 . . . . 1회 일치
         [[분류:유교 신자|이희]][[분류:과거 급제자|이희]][[분류:대한제국의 황족]][[분류:대한제국의 부장]][[분류:대한제국의 친왕]][[분류:일본의 왕공족]][[분류:육군 장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한국의 귀족]][[분류:테러 해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전주 이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병사한 사람]][[분류:한일 병합 조약 관련자]][[분류:운현궁]][[분류:대한제국 고종]][[분류:대한제국 순종]][[분류:영선군|영선군]][[분류:금척대훈장 수훈자]][[분류:서성대훈장 수훈자]][[분류:이화대훈장 수훈자]][[분류:19세기 한국 사람]][[분류:19세기 한국의 군주]]
  • 히노쿠니 . . . . 1회 일치
         > 제빌 이 이상, 해가 확대되지 않기를 그리고 불의 나라의 신님, 제빌 제발 이제 그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 히키코모리 . . . . 1회 일치
         스스로 일이나 공부, 인간 관계 등 일상 생활을 하면서, 장기간에 걸쳐서 집이나 자신의 방에 틀어 박혀서 사회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상태, 혹은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 거의 히키코모리 상태에 있지만 드물게 외출을 하는 사례는 준 히키코모리(準ひきこもり)라 한다. 줄여서 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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