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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피스/876화 . . . . 19회 일치
          * 그때 [[샬롯 시]]과 [[샬롯 푸딩]]이 일행을 따라잡는데, 푸딩은 사악한 인격과 선한 인격이 불시에 뒤바뀌는 묘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 시이 대신 "빅맘을 멈출 웨딩 케이크를 만든다"는 작전을 설명하고 과자 만들기에도 일가견이 있는 상디의 도움을 구하고자 한다. 물론 상디는 수락.
          * 쇼콜라 타운으로 향하던 상디, 시, 푸딩은 써니호 곁을 지나다 [[브룩]]과 [[쵸파]]가 빅맘 해적단의 대군을 상대로 분전 중인걸 발견한다.
          다시 정신없이 달리기 시작한 일행 위로 또 불쾌한 손님이 나타났다. 마법의 양탄자 "라비앙"을 탄 [[샬롯 푸딩]]이었다. 옆에 [[샬롯 시]]도 있었지만 루피의 눈에 들어온 건 푸딩이었다. 그들을 속이고 [[상디]]를 죽일 뻔한 여자. 진작부터 그녀를 의심했던 페드로는 "역시 그때 묶어놨어야 했다"고 으르렁거렸다. 루피가 이제와서 싸우러 온 거냐고 날을 세우자 푸딩이 그런 용건이 아니라며 이야기부터 들어보라 말했다. 하지만 푸딩은 그 용건을 꺼낼 수가 없었다. [[상디]]가 하트를 날려대며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달리는 동안 자길 죽이려 한 여자라는건 까맣게 잊은 모양이다. 공교롭게도 푸딩의 상태도 비슷비슷했다. 상디와 눈이 마주치자 세 개의 눈이 하트를 띄우며 혼절할 지경이었다. 그때 빅맘이 완전히 땅 위로 올아오지 않고 시이 옆에서 채근하지 않았더라면 회복되지 못했을 것이다. 정신을 챙긴 푸딩이 위급한 사실을 알렸다. 아주 사악한 얼굴로.
          * 역시 푸딩은 배신자일까? 시이 그게 아니지 않냐고 호통을 치자 이번엔 또 다시 착한 얼굴로 돌아와서 "나도 참 무슨 소리야"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시은 할 수 없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빅맘은 밀집모자 일당이 웨딩 케이크를 훔쳐갔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일행을 좇을 것이다. 결국 써니호까지 가더라도 이 도주극이 끝나지 않는다는 이야기. 루피 일행으로선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잠깐 잠잠했던 푸딩이 다시 사악한 얼굴을 내밀고 상디에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유혹했다. 동료들이 마마에게 죽는 지옥을 맛보라면서. 시이 또 호통쳤다. 그러면 또 착한 얼굴로 돌아와 몸둘바를 모르는 푸딩. 재미없는 만담 같은 상황이 되풀이된다. 대체 푸딩의 진짜 속내는 뭘까?
          어지간해서는 장단 맞춰주는 루피 조차 짜증이 났다. 그딴 소릴 할 거라면 빨리 사라지라고 항의하자 시이 다급하게 상황 수습에 들어갔다. 지금은 도망치는 것 보다 빅맘을 멈추는게 먼저다. 그녀는 상디에게 과자 만드는 솜씨도 뛰어나다고 들었다 말한다. 상디는 어떤 요리에 관한 거든 일류라고 자신했다. 시이 듣고 싶은 대답이었다.
          나미는 그녀가 이렇게까지 해주자 말문이 막혔다. 시은 [[샬롯 로라]]의 보답이라며 "할 려면 목숨을 건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 옆에서 자꾸 돌변하는 푸딩만 없었으면 더 간단한 상황이었다. 이번에도 사악한 쪽이 말썽이다. 결과는 시이 말한대로 될지 모르지만, 자신은 그녀와 다르다는 얘기였다. 밀집모자 일행을 위한게 아니었다.
          * 동요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상디가 시에게 작업장소를 물었다. 시은 쇼콜라 타운을 골랐다. 거기에 모든 재료가 있었다. 완성된 케이크는 배로 옮길 생각이었다. 루피 일행은 빅맘을 바다까지 유인해야 한다. 그녀가 바다 한 가운데서 고립될 수 있도록. 바다에는 빅맘 해적단의 해상병력도 대기하고 있어서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그들이라면 버티리라고 시은 믿었다. 이걸로 작전 브리핑은 끝. 작전 개시다. 상디도 라비앙으로 옮겨가려. 같이 쇼콜라 타운으로 가야하니까. 그런데 푸딩이 거기서 당황해버렸다. 손사레까지 쳐가며 거절하는 푸딩. 그때 후방에서 빅맘이 "위국"을 쓰기 위해 나폴레옹을 치켜들고 있었다. 일행은 그 공격을 피하면서 둘로 갈라졌다. 쇼콜라 타운으로 향하는 상디, 시, 푸딩 일행과 써니호로 향하는 나머지 일행. 상디와 루피는 바다 위에서 다시 만날 걸 기획하며 서로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날렸다.
          >푸딩...! 시...!
          빅맘은 그 정신에도 볼 건 제대로 봤다다. 시, 푸딩이 밀집모자 일행과 접촉하는 것걸 봤고, 그녀들이 있는 방향으로 위국을 날린 걸 보면 어떻게 간주했을지 뻔하다. 상디가 끄트머리에 매달린 채 라비앙이 상승했다. 위국의 충격파가 그 뒤를 스쳤다. 한참 멀리까지 날아간 위국이 또 유혹의 숲의 지형을 바꿨다. 시은 그 광경을 보며 루피 일행이 괜찮을지 걱정했다. 그리고 푸딩은 곧바로 그들이 괜찮지 않은 걸 발견했다. 진로가 틀렸다. 그녀는 라비앙에게 다시 하강하게 했다. 일행으로부터 해안까지 곧바로 날라고 지시했다.
  • 도영(1996) . . . . 12회 일치
          * [[태용]]은 도영을 종종 유리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한다. 루키즈 시절 인터뷰에서는 '도영이는 깨지기 쉬운 유리같은 사람, 외모처럼 마음도 여려서 상처도 잘 받고 삐지기도 잘하는데 엄청 착해서 다른 사람한테 엄청 상냥하고 다정하거든요. 그래서 맑고 투명하고 예쁜데 깨지기 쉬운 유리'라고 이야기하였고 데뷔 이후에도 '팀내에서 가장 똑똑해서 가끔씩은 가장 강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유리컵 같은 친구'라고 말한 적이 있다. 태용은 가장 외로움을 많이 타는 멤버로 도영을 꼽기도 하였다. 아이돌룸에서 밝히기로는 아예 핸드 연락처에도 '도영글라스'라고 저장해두었다고.
          * [[윈윈(NCT)|윈윈]]과 핸드 게임 내기를 한 적이 있다. 처음에 도영이 몇 점을 넘으면 윈윈이 음료수를 사준다고 해서 바로 넘고 음료수를 얻어먹은 이후 윈윈의 기록을 깨면 밥을 얻어먹는 내기로 이어졌다고. 필승법을 찾아내겠다며 꽤나 열심히 연습해서 도전한 것으로 보이나 결과는 실패. 윈윈의 점수에 비하면 택도 없는 기록이었다고 한다.
          * 핸드에 드림 멤버들을 꼬마OO[* 시작은 꼬마 동혁이었다고]라고 저장해두었다. 그런데 마크는 본인이 직접 도영의 핸드을 가져가서 이마크 사랑하는[* 사랑하는 이마크인데 아이이라 순서가 뒤집힌 것]으로 바꿨다고 한다.--정작 마크는 그 사실을 잊고 있었다.-- 제노의 휴대에 도영은 '도영이형아'라고 저장되어 있다.
          *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당시 큰 루키즈, 작은 루키즈의 수업에 모두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멤버들의 과거 썰을 자주 풀어주는 편이다. --기억력과 말재주가 좋아서 과거 썰을 아주 생생하게 풀어준다-- 참고로 휴대에 멤버들의 과거 사진도 굉장히 많이 갖고 있는 것 같다.
          * 데뷔 전~초기의 NCT Life에서 부릉부릉 토크쇼라는 작은 코너를 밀었었다. 현재는 망했다고 인식하고 있는 듯. 부릉부릉 대신 새로 밀고 있는 컨텐츠로 또잉캠이 있다. --재현:부릉부릉2 아니야?-- 촬영현장이나 대기실 등에서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휴대으로 여러 영상을 찍어 트위터에 올려주고 있다. 본인 피셜로 고정컨텐츠화 시키려고 노력중이라고 하며 따로 영상을 전문으로 찍어주는 스탭이 있지만 진짜 내추럴한 모습은 멤버들에게만 보여주기 때문에 멤버가 찍는 영상과는 그 느낌이 다르다고 언급하였다. 비슷한 맥락으로 유투브에 올라오는 N시리즈나 트위터에 올라오는 조각 영상들, V live 등을 촬영할때 의견을 많이 내는 편인 것 같다. 거의 SM 직원 수준이라고. 보스 뮤직비디오 촬영차 우크라이나에 갔을 때도 영상을 엄청 많이 찍어놨는데 공개되지 않아서 담당 직원분께 계속 얘기했다고. 후에 V live+를 통해 일부 공개되었다.
          * 대부분의 멤버가 에어팟을 가지고 있어 에어팟시티라고 불리기도 하는 NCT에서 드물게 에어팟을 사용하지 않는 멤버이다. 하이터치회에서 팬의 에어팟은 안쓰냐는 질문에 아직 살 생각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가끔 에어팟을 낀 모습이 보일 때도 있는데 이는 멤버들의 것을 빌려쓴 것으로 추정된다. 대신 뱅앤울룹슨 E8 블루투스 이어을 쓴 모습이 목격된 적이 있다. [* 태일의 생일 직후 둘이 같은 이어을 끼고 있었고 태일이 멤버들에게 선물받은 목록 중 고급 이어이 있었기 때문에 도영이 선물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도영, 태일 외에 해찬도 이 이어을 가지고 있는데 이건 해찬이 직접 샀다고 한다.]
  • 리그컵(K리그) . . . . 12회 일치
         프로축구선구권대회가 흥행참패를 겪고나서 1992년에 와서야 리그컵이 열리게 된다. 당시 후원사가 아디다스를 한국에 판매하고 있던 제우교역이었기 때문에 통칭 아디다스컵으로 불린다.[* 잉글랜드의 칼링컵과 마찬가지로 스서가 원하는 타이틀을 달아주는 형식이다.] 이 시기에도 팀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단조로운 리그의 홈 & 어웨이의 연속보다는 리그 외에 별도로 경기 수를 채울 이벤트를 기획하였고, 제우교역을 스서로 구해 첫 리그컵으로 볼 수 있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다.
         다만, 여기에는 제법 잡음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엉뚱하게도 [[아디다스]]가 해외상표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해외업체의 이름을 단 대회를 한국에서 치뤄야 하느냐?"라는 [[신토불이]]적 마인드가 표출화 된 것.[*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2060400209217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92-06-04&officeId=00020&pageNo=17&printNo=21844&publishType=00020|당시 기사]를 보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기사만 보면 재정자립을 위해 해외업체와의 협력도 꼭 필요하다는 협회의 주장이 일견 타당해 보일 수는 있으나 완산 푸마의 7구단 합류 과정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46721|외국 스서 이름이 붙었다는 이유]로 참가를 못하게 된 사례를 보면 한국축구계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굴러가는지 수긍된다.]
         == 스서 네임의 변천사 ==
         === 타이틀 스서 ===
         프로축구사에서 운영을 위한 타이틀 스서가 붙은 건 공식적으로 리그컵이 최초다. 공식적으로 최초의 리그컵으로 볼 수 있는 92' 아디다스컵은 대회 스서인 제우교역의 요구에 의해 붙여진 명칭이다. 지금이야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축구에 있어 스서가 붙었다는 사실은 상당한 의미를 지닐 수 있었다. 하지만 한국스포츠사에서 해외업체의 이름을 대회명에 붙인 최초의 사례가 되었기 때문에 여러모로 말이 많았다.
         스서가 붙었기 때문에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52307|한국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상금이 걸린 대회]가 될 수 있었으며, 이 때문에 리그컵은 충분히 각 팀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요건이 되었다. 당시 아디다스 제품을 수입/판매하던 제우교역이 10만달러를 스함으로써 최초로 상금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 셈.[* 92년도 여름을 기준으로 당시 환율이 1달러당 800원 정도였으므로 총상금 규모는 대략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16060|8000만원선]으로 볼 수 있다.]
         KFA가 구단들과의 의견조율이 실패하여 리그컵과 관련한 협조를 구하지 못했던 것도 리그컵에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구단들은 10만 달러를 전액 상금화를 생각하였는데, KFA는 이걸 일부만 상금으로 쓰고 나머지는 KFA에서 아마추어를 지원할 자금으로 돌릴 생각을 갖고 있어서 1회 아디다스컵은 "상금은 있는데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되었다. 당초에 이는 아디다스컵이 열리게 된 이유가 구단들과 제우교역측과의 논의에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650363|스금액은 전액 상금으로 쓸 것]"을 전제로 이야기를 풀어갔는데 KFA가 이를 계약서를 찍을때 "협회에 일임함"으로 이야기를 바꿔버려서 협회와 구단사이에 골이 생기게 만들어버렸다. 해당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아디다스컵의 창설을 주도한 건 협회가 아니라 구단이며, 이는 구단의 수익을 위한 상금배분을 협회가 개입함으로써 제대로 수틀린 것. 제우교역측은 명백히 "프로구단을 위해 사용하길 바람"인데 KFA는 프로리그를 위한 돈을 멋대로 아마추어 사업에 쓰겠다고 나섰으니 구단들이 이 대회를 심정적으로나마 보이콧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버린다.
         K리그가 스을 받기 시작한 94시즌에는 1년동안 정규리그를 마치고 우승팀에게 3000만원을 주었다. 이때는 우승상금만 보면 아디다스컵과 같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정규리그와 리그컵간에는 동등한 수준의 대우를 하고 있었다고 간주할 수 있다. 그러나 바로 직후인 95년도에는 최대 획득가능한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3981096|우승상금이 1억 5천만원으로 책정]되며 리그컵과 차이가 좁혀지기 어려울 정도로 벌어지게 되었다.[* 1억5천만원을 셋으로 나눠 전기리그 우승팀, 후기리그 우승팀, 종합우승팀(통합챔피언 우승)에게 주었다. 한 팀이 전기리그 우승과 후기리그 우승을 둘 다 차지하면 1억5천을 그 팀 혼자서 갖고, 전기 우승팀과 후기 우승팀이 다른 팀이라면 5천만원은 준우승자에게 주는 상금이 되는 셈.] 전기나 후기 중 하나만 우승해도 리그컵보다 더 큰 업적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생기면서 리그컵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게 된다.
  • 원피스/858화 . . . . 11회 일치
          * [[나미(원피스)|나미]]와 [[캐럿(원피스)|캐럿]]도 목욕을 하고 있다. [[샬롯 로라]]의 쌍둥이 자매 [[샬롯 시]]은 나미에게 로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 빅맘은 로라와 닮은 시을 가만두지 않았고 모질게 학대했다. 벳지의 계획에 동참한 것도 언젠간 빅맘에게 죽을 거라 느껴서.
          * [[나미(원피스)|나미]]와 [[캐럿(원피스)|캐럿]]도 목욕을 하고 있다. 그녀들 옆에는 [[샬롯 시]]이 아기를 돌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녀는 나미에게 쌍둥이 언니 [[샬롯 로라]]의 소식을 들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나미는 [[스릴러 바크]]에서는 물론 유혹의 숲에서도 로라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며 그녀에게 감사한다. 시은 여동생에게도 너희는 큰 은인이라며 감사한다. 캐럿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며 바다가 얼마나 재미있고 모험이 넘치는 곳인지 새삼 느낀다.
          * 시은 로라가 어째서 결혼상대를 찾아 바다로 나갔는지 경위를 설명해준다. 빅맘은 어떤 이유 때문에 전세계 거인족들과 적대하고 있었다. 지금도 토트랜드에 거인족은 없는건 그때의 일 때문이다. 콜렉터인 빅맘에겐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딱 한 번 관계를 개선할 기회가 있었다. 엘바프 족의 왕자 "로키"가 로라를 보고 한 눈에 반해서 청혼했기 때문이다. 이 결혼이 성사된다면 빅맘과 거인족 간의 원한은 단숨에 해소되는 데다 빅맘은 세계 최강국 엘바프의 강력한 군사력과 거인족 가족이 생긴다.
          문제는 로라의 의향. 로라는 정략결혼의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았고 자유를 찾아 바다로 떠났다. 이후 로라와 똑닮은 시이 대신 약혼자로 제시되기도 했지만 "로라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거절, 오히려 사이는 이전보다 악화됐다. 빅맘은 이 사건을 계기로 진짜 거인족을 가족에 넣는건 포기, 인간을 거인화시키는 연구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로라는 "배신자"로 간주되어 분노가 날로 증폭, 지금 토트랜드에선 그녀가 범죄자로 취급되고 있다.
          빅맘의 분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시까지 학대하기에 이른다. 만날 때마다 로라가 생각난다는 이유로 그녀를 때려서 벳지와 결혼하기 전까진 상처가 끊이지 않는 나날이었다. 시은 정말로 빅맘에게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며 지금은 그녀를 그저 괴물이라 여긴다. 물론 로라는 설마 빅맘이 이렇게까지 하리라곤 생각도 못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나미는 로라가 비브르 카드를 준 일이나 빅맘의 반응 등이 모두 이해가 된다.
          시은 벳지가 빅맘을 암살할 거라고 말했을 때도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게 사실이라며 씁쓸하게 말한다.
          * 이러는 동안 다과회까지 앞으로 3시간 30분. [[샬롯 브륄레]]와 니트로는 시이 벳지의 계획에 가담하는 걸 알고 악다구니를 쓰고 있다. 어떻게 빅맘 암살 계획 따위에 찬동할 수 있냐며 생각을 바꾸라고 한다. 그러나 시은 이미 마음을 정했다.
  • 원피스/886화 . . . . 11회 일치
          * [[상디]]와 [[샬롯 시]], [[샬롯 푸딩]]은 완성된 재료들을 배로 옮기려 하는데 [[샬롯 오븐]]이 훼방한다. 푸딩은 가도 좋지만 시은 배신자이니 처단해야 한다는 것. 상디는 숨어있는 상태라 구해주지 못한다. 시은 오픈에게 얻어맞으면서도 [[나미(원피스)|나미]] 일행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물러서지 않는다.
          * 오븐은 진심으로 시을 처단하려 드는데 보다못한 "파운드"가 달려들어 오븐을 막으려 든다. 시은 아버지를 기억하지 못하는지 순간 어리둥절하는데. 모두의 이목이 파운드에게 몰린 사이, 상디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이동, 마치 파운드가 후려친 것처럼 꾸며 오븐을 날려버리고 시을 구한다. 오븐은 잠시 어리둥절해하지만 "파운드 이외 누군가가 공격했다"는 것만 어렴풋이 인식한다.
          * 다시 일어선 오븐은 곧바로 일행을 추격해 재료를 옮기던 마차에 올라탄다. 시을 다시 사로잡았을 때, 마침 전보벌레가 울리는데 파이어탱크 해적단의 [[카포네 갱 벳지]]가 카카오섬으로 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아내를 버릴 수 없었던 벳지는 결국 카카오섬으로 시을 마중하러 온 것. 오븐은 곧바로 벳지의 배에 연락해서 시을 인질로 잡고 카카오섬 항구에 정박할 것을 명령한다. 시은 자기 때문에 "진짜 가족"을 희생시킬 수 없고 꼭 살아남아 언젠가 복수해달라고 외치지만 벳지는 끝내 상륙을 받아들인다.
          * 마차도 마침 항구 근처에 있어서 벳지의 배가 항구로 들어오는게 보였다. 벳지가 해안으로 들어오자 빅맘의 선단이 해안을 봉쇄해 벳지는 독 안에 든 쥐신세. 벳지는 그렇게 순순히 잡히는가 싶었지만, 배 위에서 마차의 오븐을 저격해 버리고 아들과 아내 앞에서 "이게 내가 살아가는 법"이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이 저격 덕에 오븐이 마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시은 놓여나지만, 결국 항구는 봉쇄되고 일행이 달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는데.
  • 스틸오션/사령관 . . . . 9회 일치
         attachment:알프레드__티르피츠.png
          * 알프레드 티르피츠(Alfred von Tirpitz)
         attachment:칼__뮐러.png
          * 칼 뮐러(Karl von Muller)
         attachment:펠릭스__루크너.png
          * 펠릭스 루크너(Felix von Luckner)
         attachment:프란츠__히퍼.png
          * 프란츠 히퍼(Franz von Hipper)
          * 라인하르트 무젤(Reinhard von Mussel)
  • 원피스/874화 . . . . 9회 일치
          * 한편 [[카포네 갱 벳지]]의 파이어탱크 해적단도 추격대에 쫓기고 있는데 이때 [[샬롯 푸딩]]이 날아와 [[샬롯 시]]과 만나길 청한다.
          * 웨딩 케이크와 빅맘의 폭주 이야기를 들은 시은 미안하지만 자신은 [[샬롯 로라]]처럼 섬을 떠날 거라며 협조 요청을 거절한다.
          * 탱크모드로 변형해 도주하던 벳지의 파이어 탱크 해적단도 추격대에게 따라잡혔다. "타르트 탱크"였다. 정말로 파이 같이 생긴 전차들이 포격을 가하며 벳지의 꽁무니를 따라왔다. 하지만 벳지는 곧 해안가가 나올 테니 탈출은 성공할 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그도 마법의 양탄자에 탄 [[샬롯 푸딩]]이 갑자기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벳지는 설사 "아가씨", [[샬롯 시]]의 여동생이라 해도 용서하지 않겠다며 총을 들이댄다. 푸딩은 거기에 대해선 상대도 않고 "시 언니를 만나게 해달라, 당장 꺼내라"고 청했다.
          * 푸딩의 요구는 반만 이루어졌다. 시은 벳지의 몸 밖으로 나서지 않았고 푸딩은 작은 창을 통해 그녀와 대화했다. 푸딩이 빅맘의 폭주와 웨딩 케이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시은 바로 알아들었다. 자신의 시 케이크가 필요할 것이다. 전이라면 기꺼이 응했겠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시이 거절했다. 그녀는 [[샬롯 로라]]처럼 이 땅을 떠날 것이다. 빅맘도, 이 나라도 더는 알 바 아니다. 벳지도 그 말에 맞장구치며 "썩 꺼져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물론 푸딩은 물러나지 않았다. 시이 오해하고 있다고, 그렇게 말했다. 빅맘을 위해서도, 토트랜드를 위해서도 아니다.
  • 원피스/875화 . . . . 9회 일치
          * 한편 [[샬롯 시]]은 [[샬롯 푸딩]]에게 설득되어 [[카포네 갱 벳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혹의 숲으로 오는 중.
          * 시은 [[샬롯 로라]]의 은인인 그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는건 쉽지만 그들이 위기일 때야 말로 그 말을 입증해야 하지 않냐며 여자의 의리를 피력한다.
          * 해안의 맞은 편, 섬의 정반대편에서 [[샬롯 푸딩]]과 [[샬롯 시]] 자매가 마법의 양탄자로 날아오고 있었다. 상공에서 유혹의 숲을 발견한 둘은 제우스가 날뛰는 모습을 보고 과연 루피 일행이 무사할지 장담하지 못했다. 푸딩이 시에게 자신이 억지를 부렸다고 사과했다. 시이 푸딩의 설득에 넘어간 것이다. 시은 괜찮다며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건 오랜만이라고 대답했다. 남편 [[카포네 갱 벳지]]는 마지막까지 반대했다. 하지만 시은 친자매인 로라를 져버릴 수 없었고, 그들의 은인도 져버릴 수 없었다. 벳지는 위험하고 걱정된다며 결사반대했지만 결국 이긴건 그녀였다.
          시의 말에 벳지는 반박하지 못했다. 여자의 의리. 그리고 사람의 의리. 의리를 지킨다는건 이런게 아니냐고 윙크를 보내는 아내를 더는 말릴 수 없었다. 아내의 결의는 진짜였고 갓난 아들조차 떼어놓고 갈 정도로 단호했다. 그녀는 아들을 부탁하는 말을 마지막으로 푸딩과 함께 반대편, 남서쪽 해안을 향해 날아갔다.
          그쪽인 거냐고 소스라치는 시.
  • 황효진(기업인) . . . . 9회 일치
         그런데 [[2011년]] 6월에는 [[마재윤|마모씨]]를 초청해 게임을 하게 만들고 "'''실제로 만나봐야 한다. 그런 일이 생긴 이유가 따로 있다.'''" 따위의 말을 하며[* 실제로 틀린 말은 아니다. '''이유 없이 죄를 저지른 사람은 없으니까.''' ~~그 이유가 돈이라는 게 문제지~~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지만, 그 행동 때문에 누가 피해를 입었다면 어떤 이유가 있었든 그 행동은 정당화되지 못한다는걸 알아두자.] '''[[마재윤|마모씨]]의 조작 행동을 옹호해서''' 까였다. 아프리카의 특성상, 방송국 메인에 스서 링크를 달고 돈을 받는데 랭킹이 떨어져 스서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무리수를 두었다는 게 지배적이다. 그런데 원래는 마재윤을 이용해 자신의 방송을 홍보하려는 계획이었는데, 마재윤이 스스로 아프리카 방송을 열어버리고 [[철구(BJ)|철구]]와 손을 잡았다. --뒤통수 돋네-- --이때부터 기질이 있었다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후에 같이 [[소닉 스타리그]]를 중계하던 [[김태형(1973)|김태형]]~~[[유흥업소|이 사람도 결국 흑역사가 되었지만]]~~이 이 사실을 묻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얼버무렸다고 한다.
         2013년 들어 [[소닉 스타리그]]가 성공하며 오프라인 경기를 시작했고, 기세를 몰아 '''소닉 프로리그'''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스서가 [[스베누]]라는 게 함정-- 스타리그의 성공으로 인해 원래 신발팜 사무실이 입주해있던 서울시 [[강서구(서울)|강서구]]의 한 빌딩에 스타 중계를 위한 스튜디오도 따로 팠다.
         그 후 2015년 8월, 기존 팀의 팀원은 그대로하고 새로운 스 기업을 찾아서 팀 6팀과 아마추어 팀 2팀 총 8팀을 꾸려서 프로리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최호선]], [[임홍규]], [[김택용]] 등 전 [[SKT T1]] 팀원들이 있다면 그 멤버는 그대로 하되, SKT가 아닌 다른 스 기업 이름의 팀으로 활동한다는 이야기다.]
         쇼핑몰 신발팜은 2014년에 스베누로 이름을 바꾸고 사업을 크게 확장하였고[* 이때 순이익으로만 10억정도 벌었으나 무리한 사업으로 그대로 날려 먹었다고... 그리고 인터넷 방송으로 사업 투자금을 모았다고 한다.], 이를 발판으로 소닉 리그도 계속 개최하고 있다. 좀 많이 별로인 인성이나 더더욱 별로인 제품은 둘째치더라도 20대 때 자신의 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수완과 동시에 자신의 꿈이자 자신의 시작이었던 스타판을 공식리그가 종료된 후에도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e스포츠가 스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타 1을 넘어 스타 2,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를 후원하고, 여러 게임과 콜라보 이벤트를 여는 등 게임/e스포츠에 애착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애증의 존재이기도 했다.
         [[철구(BJ)|철구]]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어머니가 부산 신발공장에서 일하는데 스베누의 신발 발주대금 미지불로 인해 부산 거의 대부분의 신발 공장들이 줄도산 났다고 한다. 당연히 공장주들은 파산하였고 공장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었다. 더 웃기는 건 이상호, 랜딩 등의 BJ들도 이미 신발팜 때부터 비제이들 스비도 못 줄 정도로 소닉의 사업은 망할 위기였다고 증언했다. 이후 소닉이 위기를 맞은 신발팜을 기사회생하겠답시고 만든 기업인 스베누는 맨유에 돈을 퍼주며 --마지막 발악-- 계약을 하거나 [[아이유]]같은 비싼 연예인들로 광고를 하는 등 노이즈 마케팅만 줄창 했지만 정작 신발은 원가 절감을 위해 저급한 원단으로 신발을 제조하게 했고 이 와중에도 황효진 본인은 여친에게 고액의 선물을 퍼주고 자신은 비싼 집 외제차 등으로 허세력을 과시하며 살았다는 것.
         팬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다. 2015년 이후 [[던전 앤 파이터]], [[클로저스]] 등의 여러 게임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스베누 스타리그]] 개최, [[롤챔스]], [[GSL]], [[SSL Series|Starcraft 2 StarLeague]] 등의 스을 맡을 때만 해도 스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e스포츠를 후원해 주는 것에 대다수 팬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았지만, 스베누 사태로 인해 실체가 밝혀지면서 이 또한 결국은 게임/e스포츠에 진심으로 애착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지 세탁을 위해 e스포츠를 이용해 구원자 행세를 했다, e스포츠를 후원해 준 건 스베누가 아니라 부산의 신발공장이었다는 여론이 대다수이다. 하다 못해 훗날 갑질과 폭언으로 물의를 빚은 구원자 중 하나인 [[에밀리 리 조]]도 e스포츠만큼은 황효진보다도 더 애정을 쏟았다.
  • 원피스/879화 . . . . 8회 일치
          * [[샬롯 시]]과 [[샬롯 로라]]의 아버지 "파운드"는 바다에 나와 있다. 우연히 상공을 날아가는 시을 발견하고 소리치지만 그대로 엇갈린다.
          * 시은 [[상디]]에게 로라가 원래 초콜릿 대신이었고 [[샬롯 푸딩]]이 그 뒤를 이어야 하지만 로라가 돌아올거라 믿어 공석으로 뒀다는 얘길 해준다.
          아직도 쇼콜라 타운으로 가는 중. [[샬롯 푸딩]]하고 관계가 완전히 역전돼서 상디는 평범하게 대하는게 푸딩이 전전긍긍한다. 가정 도중 [[샬롯 시]]이 원래 [[샬롯 로라]]가 초콜릿 대신이었고 푸딩이 후임이지만, 푸딩이 거부해서 초콜릿 대신 자리는 비어있다는 설명을 듣는다. 그래서 스릴러 바크에서 로라가 뛰어난 초콜릿 만들기 실력을 보였던걸 납득하게 된다. 그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겨우 쇼콜라 타운에 도착. 작업을 시작한다.
          츤데레 증상이 갈수록 심해져서 상디랑 같이 앉아있지도 못하게 됐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상디와 앉아 있으면 "부부 사이처럼 보인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 상디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마다 사악한 얼굴과 뿅간 얼굴을 오가며 바쁜 츤데레 활동에 여념이 없다. 양탄자 밑에 몸을 말고 숨어있는 중. 이동 중에 시이 밝히기론 로라가 사라진 뒤 초콜릿 대신 자리가 비었고 푸딩이 후임이 돼야 했지만 푸딩의 의사로 무산되었음이 밝혀진다. 푸딩은 로라야 말로 진짜 초콜릿 대신 자격이 있고 언젠가는 돌아올 거기 때문에 그 자리를 받을 수 없었다는 것.
          * [[샬롯 시]]
          무슨 일인지 바다로 나와있다. 배로 이동 중. 그런데 상공으로 시을 태운 양탄자가 날아가는 걸 보고 딸을 알아본다. 파운드는 반신반의하면서도 딸의 이름을 불러보는데, 시 일행은 바쁜 탓에 모르고 지나쳐간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7회 일치
          * Helmuth von Moltke(헬무트 몰트케)
          * Alfred von Tirpitz(알프레드 티르피츠)
          * Oskar von Hutier(오스카 후티어)
          * Werner von Braun(베르너 브라운)
          * Erich von Manstein(에리히 만슈타인)
          * John von Neumann(존 노이만)
          * Alexander von Falkenhausen(알렉산더 팔켄하우젠)
  • 원피스/873화 . . . . 7회 일치
          * 망가진 케이크는 "초콜릿 시 케이크", 초콜릿 장인인 자신과 시 케이크 장인인 [[샬롯 시]]이 합작하면 충분히 재현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샬롯 푸딩]]이었다. 샬롯가의 천덕꾸러기. 그녀는 이번 웨딩 케이크가 "초콜릿 시 케이크"였고 초콜렛에 관해서는 총요리장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시 케이크"라면 [[샬롯 시]]이 최고의 장인. 그녀와 언니가 힘을 합치면 충분히 재현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오빠들이 정말 가능하겠냐고 입을 모으면서, 그 시은 벳지의 부인이고 지금은 배신자라고 말한다. 과연 그녀의 협조가 가능할까? 푸딩은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그동안 숨겨왔던 세 번째 눈을 서슴없이 드러낸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69화 . . . . 6회 일치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169화. '''우마루와 게임'''
          * 우마루는 히카리가 스마트으로 무의미하게 시간을 때우는걸 보고 게임 "냥코로 스트라이커"를 깔아준다.
          * 도마 우마루(코마루 모드)는 히카리가 스마트을 가지고 노는걸 보고 의외라고 여긴다.
          * 스마트은 콘고 카나우가 준 것인데 히카리는 이런 방면엔 약해서 잘 쓰지 못하는 듯.
          * 우마루는 히카리에게 스마트 사용법을 알려주는데 라인이나 트위터 같은 어플도 설치해주고 게임도 권한다.
  • 박명수(MC) . . . . 5회 일치
         그렇게 언급만 되고 지나가기만 했던 아내 한수민이 무한도전 방송 이래 12년 만에 처음으로 무한도전에 출연하였고 별과 함께 노래방에 와 있었다. 별이 자기가 밤늦게 놀면 보안관 드립 치며 체포하러 오는 하하에게 뿔나 있던차에 저번에 한번 무도 카메라까지 있는 상황에서 잡으러 온걸 기억하고 한수민을 물귀신 작전으로 함께 나오게 한것. 덕분에 박명수는 방송인 24년, 무도 12년 역사상 가장 크게 당황했다. 아내의 얼굴이 확인되자마자 이어을 집어던지고 전화하러 녹화장소를 이탈한다. 피부과 의사답게 피부관리를 아주 잘해서 상당히 동안이다.[* 박명수의 아내가 엄청난 미인이라는 복선이 이날 방송하기 이전에도 조금 있긴 하였다. 2012년 하하의 결혼 축의금 관련 특집을 할 당시 시민들한테 특정 멘트를 들으면 들은 횟수만큼 정해진 축의금에 변화를 주는 미션을 하는 중이었는데 이때 박명수가 들을 말은 '''"어려보여요"'''였고 그말을 듣기 위해 시민 한 명을 끌어들여 어때보이냐고 하자 부인 분이 아깝다는 소리를 들었다.~~해골 펑!~~] 이 때의 박명수의 모습은 영락없는 [[애처가]].~~박명수랑 같이 있으면 부부가 아니라 딱 삼촌과 조카 같다 하는 네티즌도 있다 카더라~~ 한수민 본인은 방송 출연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다고 하지만 출연한다면 CF를 하고 싶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인이라 섭외가 안되니 방송 데뷔를 해서 인지도를 쌓아 CF에 나오겠다고 한다. 찍고 싶은 CF는 마트 CF. 그리고 처음 방송 출연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털털하고 거침없는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남편보다 더 재미있다. 또한 웃는것도 매우 호탕하고 명랑하다. 직접해보니 녹화가 어렵고 힘든것임을 알았다고 하면서 그간 남편이 날로 먹는줄 알았다고 한다. 자막도 적절하게 '방송인의 나쁜 예 박명수' 라고 뜬다. 방송인 박명수와 남편 박명수의 차이에 대해 묻자 집에서는 재미 있는데 TV에선 재미가 없는걸 보니 방송 울렁증이 있는거 같단 발언으로 측근인 무도 멤버들 포함 좌중을 술렁이게 하고 --경력 24년차가 방송 울렁증?-- --명수 : 대상까지 탔는데 무슨 소리야!-- 박명수가 지방 재배치 한후 어떤거 같냐고 하자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자기가 정말 잘생겨졌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냅두셨단다. 바로 날아오는 해골은 덤. 박명수 3행시를 지었는데 그 내용이...
         그래서 그런지 방송에서 악역 캐릭터를 맡고 있음에도 악성 루머를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박명수 본인은 방송에서 자꾸 자신의 선행을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부끄러워서 그런 것도 있겠으나, 컨셉이 독설, 호통인데 너무 '착한 사람' 이미지가 강해지면 웃길 수가 없어서인 듯하다. 실제로 캐릭터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미담이 밝혀지는 걸 꺼린다고 하하가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802012&ctg=1502|인터뷰]] 했다. 무한도전에서 만들어준 컨셉인 '''억지기부'''도 엄청 껄끄러워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이런 류의 잘 알려지지 않는 미담이나 방송상에서는 펄쩍 뛰면서도 잊을 만하면 억지기부 컨셉을 반복하는 걸 보면 그냥 개그를 위해 그런 반응을 보이는 듯하다. 가장 압권은 춘향전편에서 그네를 타면서 외친 '이제 더 이상 기부할 수 없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유재석한테 꼬투리 잡혀서 에어컨과 햄버거 100개를 기부하게 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다른 사람이었으면 경악할만한 발언인데, 박명수가 하다보니 다들 빵 터졌을 뿐 누구도 논란으로 삼지 않았다.]. 알바생이나 택시 기사의 실수로 인한 사고도 자신이 수리비를 부담한 것도 무한도전에서 얘기가 나오니 "보는 눈이 많아 이미지 관리하려고 그랬다."[* 택시의 경우 블랙박스도 있는데다가 여자 승객들이 스마트 을 들고 있어서 겁 먹었다고 드립을 쳤다. 물론 이것도 어디까지나 드립이고, 실상 그렇게 보는 눈이 많다면 더더욱 본인 실수가 아닌데 수리비를 부담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택시측 수리비까지 내줬으니 선의를 의심할 여지는 별로 없다.], "스트레스 풀려면 제 차를 받아라." 라고 말하고, 이 순간 생긴 '도로 위의 성자'란 별명도 멤버들이 줄여서 '도성'이라 하는 등 개그로 승화시켰다.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나온 노홍철의 말에 따르면 일부러 실생활에서도 캐릭터를 연기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나오게 유도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형은 그게 진짜 같은데...~~ 노홍철도 그 가르침을 받아 사기꾼 캐릭터를 유지하기 위해 실생활에서도 평소 선행과는 별도로 생활하는 습관을 고수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데 나중에 거성닷컴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 실질 운영자는 동생 박형수.] '''자기 라디오에 스서로 참여하는 대범함'''을 보인다. 사실 [[컬투]]나 [[홍진경]] 처럼 자기 사업이 있는 DJ가 자기 방송에 스서로 참여하는건 흔한 일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파업특별편에서 직접적인 상표 홍보를 할 때에도 깨알같은 홍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도니도니돈가스보다 존재감 없이 지나간다~~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탈모방지용품.''' [[흑채]]도 판다. 2009년 후반기에는 가발 사업도 시작했다. 박명수의 이번 앨범제작사도 '거성닷컴'이다. 오오 기업단위 타이업!
          * 2013년 LG 휴대 G PRO
  • 은지원 . . . . 5회 일치
         미션의 맹점을 정확히 파악해 [[https://youtu.be/6YqNUlMP_1M|게임의 결과를 완전히 뒤바꿔 버린 적도 있었고]][* 소원권 레이스에서 동맹 이승기를 우승 시킨 다음 자신이 소원권을 쟁취하기도 했다.], 각종 꼼수로 미션에서 낙승을 거둔 적도 있으며[* 아침 기상미션에서 상대팀 핸드 알람을 모두 조작한 뒤 낙승을 거뒀다. 알람이 오전 6시인데 오후로 바꾼다던지.] [[https://youtu.be/bsD1X-OP5bQ|완벽한 심리전으로 상대팀 전원을 혼란에 빠트린 적도 있었다.]][* 무섭당 vs 바보당 레이스에서 이수근에게 거짓전화를 걸어 강호동이 이수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속였다. 때문에 30분 넘게 [[이수근]]이 강호동을 의심하며 시간을 낭비해야 했다.] 예능계에서 두뇌 플레이만으로 미션의 판세를 뒤흔들 수 있는 몇 안되는 캐릭터.[* 이에 견줄만한 인물로는 추격전만 하면 빛을 발하는 [[무한도전]]의 [[노홍철/무한도전|노갈량]] 정도. 그리고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천재 해커라 불리는 이두희가 "노홍철은 말이 많지만 게임을 잘할지 모르겠고, 은지원은 방송에서 포장된줄 알았는데 진짜 천재인거 같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준영|얘]]는?~~[*스포일러? 정준영은 머리보단 운이 더 크게 작용한다.]
         연예인이라고 게임 하지 말란 법은 없다만 은지원의 경우는 [[이소라(가수)|이소라]]와 함께 게임 플레이 사실이 유독 많이 알려져 있다. 본인 말로는 아이돌 시절 팬들의 시선 때문에 외출을 할 수가 없어 방 안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다가 게임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 --홍진경이 게임유통 쿠을 꺼내자 바로 잡는 이유가 있었다...-- 나혼자산다에선 이시언과 함께 출연했는데, 이때는 어릴적부터 스트리트 파이터 고수였던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게임자체는 어릴적부터 좋아했고 자주 했던 듯.
          * 그리고 [[나루토]], [[원피스(만화)|원피스]]의 팬이라는 듯.[* 실제로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가아라|모래 압사 사고]] 관련으로 나루토 관련 사연 문제를 내자, 다른 MC들은 몰라서 어쩔 줄 몰랐던 데에 비해 은지원은 문제의 답을 유창하게 해석하면서 쉽게 맞혔다.][* 신서유기6에서도 농부 분장을 할 때 밀짚모자를 쓰고 "루피다 루피!"라고도 했다.] 나루토 애니와 원피스 애니를 보면서 운 적도 있다고 한다. [[네모바지 스지밥|스지밥]]의 한국판 오프닝을 부른 적이 있어, 1박 2일에서 캐릭터 퀴즈로 스지밥이 나왔을 때 손쉽게 맞혔다. [[신서유기]]에 나온 모습에 따르면 [[드래곤볼]]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프로 스포츠 . . . . 5회 일치
         프로 스포츠에서는 [[경기]]를 보러 오는 [[관객]]에게 징수하는 입장료 수익이나, 선수나 해당 스포츠를 주제로 한 상품의 판매, [[스포츠 마케팅]] 광고 효과를 노리는 광고 스서 등으로 수익을 얻어, 영리적으로 스포츠 단체를 운영한다.
         [[스서]]는 의료 회사, 식품 회사 등 주로 소비재 기업이 서는 경우가 많은데, 스포츠 용품 회사들은 '''[[마이클 조던]]이 쓰는 나이키를 신으면 자신도 [[덩크슛]]을 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청소년들이나, '''[[타이거 우즈]]가 입는 골프 셔츠를 입으면 자신도 타이거 우즈 만큼 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아저씨들의 돈을 모아서 성립되고 있다.
         이후 공산권이 무너지고 스포츠 시장이 구 공산권에 뻗을 수 있게 되면서부터 [[스포츠 마케팅]]이 극도로 발전하며 아마추어리즘을 퇴색시켰는데, 아마추어 선수라도 기업에서 막대한 스싱을 받으면서 사실상 '전업 아마추어 선수'로서 활약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대중들은 고색창연한 아마추어리즘 보다는 '최고의 선수들의 최고의 경기'를 보는 것을 바랬고, 그것이 아마추어 대회를 유지하는 입장에서도 나았기 때문이다. 결국 1974년에 [[올림픽]]에서 아마추어 규정이 사라지면서 '아마추어'라는 틀은 무너지게 된 것이다.
         현대에는 [[스포츠 마케팅]]의 발전으로,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에도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면서 이 경계가 상당히 애매해졌다. 준프로라는 개념도 잘 살펴보면 프로선수와 별반 다를게 없기 때문. 가령 [[K리그]]에 뛰는 선수들은 명백히 해당 종목에 전업함으로써 구단으로부터 급여를 받음은 물론이고 성적에 따라 연맹에서 추가적인 상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스포츠 용품 회사로부터 스받는 돈도 있다. 하지만 세미프로리그인 [[한국 내셔널리그]]만 봐도 이런 면에서 K리그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전통적인 분류는 상당히 무의미해 진 상황이다.
         권투의 경우도 권투경기를 주관하는 주요 단체에 소속되지 않았다 뿐이지, 올림픽 권투경기를 보기 위해서 올림픽 관람료를 내야함은 물론이고 올림픽 성적에 따라 각 국가의 올림픽 관계 단체로부터 상금이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다. 개중에는 스서가 붙는 경우까지 생각하면, 이전과는 달리 단순히 '돈을 번다'는 것 만으로는 프로 스포츠와 아마추어 스포츠를 구분하기 어렵게 되었다.
  • 김동욱(배우) . . . . 4회 일치
         || [[KTF]] SHOW || 미러 ||
          * 일상을 공개한다는 것이 어색한 수줍음이 많은 성격 탓에 SNS를 하지 않는다. 자신의 핸드에 셀카 기능이 없어 셀카 사진 한 장도 없다고 한다.[* 팟캐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김동욱의 핸드은 아이6로, 당연히 셀카 기능이 있다. 아마도 셀카 기능이 있어도 어딨는지 모른다는 뜻으로 보인다.] 당연히 셀카 찍는 법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차태현은 셀카를 자연스럽게 찍는 반면 김동욱과 하정우는 셀카를 매우 어색하게 찍었다.] 그래도 미니홈피는 존재한다.
  • 나폴레옹: 토탈워/오스트리아 . . . . 4회 일치
          * 칼 외스터라이히테셴(Karl von Österreich-Teschen) - ☆×7
          * 칼 맥 라이베리히(Karl Mack von Leiberich ) - ☆×6
          * 페르디난트 외스터라이히에스테(Ferdinand von Österreich-Este) - ☆×5
          * 요한 외스터라이히(Johann von Österreich) - ☆×3
  • 나폴레옹: 토탈워/프로이센 . . . . 4회 일치
          * 게브하르트 블뤼허(Gebhard von Blücher) - ☆×3
          * 게르하르트 샤른호르스트(Gerhard von Scharnhorst) - ☆×5
          * 에른스트 하인리히 아돌프 푸엘(Ernst Heinrich Adolf von Pfuel) - ☆×3
          * 루트비히 발모덴김보른(Ludwig von Wallmoden-Gimborn) - ☆×3
  • 오창경 . . . . 4회 일치
         * 《[[핸드 (영화)|핸드]]》 (2009년) - 박 PD 역
         * 《[[ (영화)|]]》 (2002년) - 택시회사 직원 역
  • 원피스/859화 . . . . 4회 일치
          * 벳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암살계획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그건 [[시저 클라운]]의 포획에서 시작됐다. 그런데 옆에 있던 시저... 현재명 "가스티노"가 자기 이름을 잘못 부르지 말라며 반발한다. 행여나 빅맘 앞에서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며 암살만 잘 끝나면 심장을 돌려받을 것이고 그럼 제일 먼저 벳지를 죽이겠다고 아우성친다. [[샬롯 시]]은 "걱정하지 마 가스히코"라며 벳지는 약속을 지킬 거라고 반박한다. 또 이름이 잘못 불리자 반발하는 가스히코. 하지만 나미는 "쓰레기니까 아무래도 좋지 않냐"고 해서 쓰레기를 닥치게 한다.
          빅맘의 다과회는 한 가지 불문율이 있다. 다과회의 주역들이 원탁에 둘러 앉을 때 빅맘의 맞은 편은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놓인다. 이것은 빅맘이 가장 아끼는 보물로 유일한 약점이기도 하다. 사진은 액자에 담겨 정중히 자리에 놓이며 사진이 놓인 자리엔 누구도 앉거나 건드려선 안 된다. "마더 카르멜"은 미지의 인물로 가족들 조차도 "빅맘의 은인"이란 것만 알 뿐,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다. 시은 이 인물이 실종됐다고 하는데.
          * 거기서부터 시이 이어서 말한다. 한 번은 급사가 다과회 준비 중 실수로 사진을 떨어뜨린 적이 있다. 그때 빅맘은 평상시의 발작과도 다른, 아주 극심한 발작을 일으켰다. 얼굴이 새파래진 빅맘이 들어본 적도 없는 괴성을 지르며 쓰러진 것이다. 먹을게 없을 때 일으키는 발작과는 전혀 다른 종류였다.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꼼짝도 못하고 귀를 감싸고 있는게 고작이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실신해 버리기도 했다. 벳지는 괴성에 섞어 패왕색 패기를 은연 중에 방출했을 거라고 말한다. 그저 사진이 떨어진 것 뿐인데 말이다.
          나미는 미끼나 다름 없는 일이라고 반발한다. 그때까지 벳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던 시 조차 [[샬롯 로라]]의 은인인 이들에게 그런 일을 맡길 수는 없다고 반발한다.
  • 원피스/884화 . . . . 4회 일치
          * 우연히 [[샬롯 시]]과 엇갈렸던 "파운드"는 딸을 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카카오섬까지 따라왔다. 한창 작업 중인 과자공장에 찾아와 시을 만나게 해달라 간청하나 "아무도 안에 들이지 말라"는 명령이 있던 차라 딸과 만날 수가 없다. 게다가 작업을 살피러 왔던 [[샬롯 오븐]]과 마주치는데, 그는 의붓아버지를 두들겨패서 쫓아내려 든다.
          * 시과 [[샬롯 푸딩]], [[상디]]는 바깥 사정을 모르는 채로 작업에 열중. 한편 시과 푸딩이 상디와 함께있다는걸 모르는 [[샬롯 브륄레]]는 전보벌레로 밀집모자 일당이 곧 카카오섬으로 간다는 정보를 전달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9시간 뒤, 심야 1시에 그들과 그들을 추격하는 [[샬롯 페로스페로]]와 빅맘 [[샬롯 링링]]이 도착할 예정이다. 루피도 그때까지 카카오섬에 가겠다 했지만 카타쿠리에게 패할 테니 어림도 없다고 너스레떠는 브륄레. 살아남은 밀집모자 일당도 추격대가 처리할 거라 안심시키며 꼭 마마를 안심시킬 웨딩 케이크를 완성해달라 당부한다.
  • 존 딜린저 . . . . 4회 일치
         결혼까지 했음에도 딜린저는 에드 싱글턴(Ed Singleton)이라는 남자와 함께 무어스빌의 식료품에서 강도짓을 벌인다. 그리고 빠르게 체포ㅋ. 싱글턴은 법정에서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해 징역 2년을 받았지만 딜린저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죄를 고백했다가 징역 2~14년+징역 10~20년[* 미국은 범죄를 여러개 저지르면 형량이 따로 붙는다.]이라는 선고를 받고 큰집에 처박히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해리 피어트(Harry Pierpont)와 같은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1933년 5월 10일, 8년 가까이 빵에서 썩은 딜린저는 오하이오 주립 교도서에서 가석방된다. 그리고 얼마 안 되어서 오하이오 주에 있는 은행을 털었다가 9월 22일 체포되었다. 딜린저는 재판에 앞서 오하이오 주 리마에 있는 감옥으로 보내진다. 그러자 피어트를 포함한 4명의 동료들[* 해리 피어트, 러셀 클라크(Russell Clark), 찰스 마클리(Charles Makley), 헨리 코프랜드(Harry Copeland)]은 감옥을 지키던 보안관을 속여[* 가석방 기간 도중 범죄를 저지른 딜린저를 인계받기 위해 오하이오 주립 교도소에서 왔다고 속인 다음 문을 열어준 보안관을 쏴죽였다.] 딜린저를 탈옥시킨다.
         딜린저는 인디애나 주 크라운포인트의 감옥에 갇힌다. 이스트시카고에서 벌인 은행강도 도중 경찰관을 살해한 죄를 재판받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딜린저는 나무를 깎아 총 모형을 만든 다음 그걸로 간수들을 위협해 감방에 가둔 다음 자동화기을 가지고 탈출한다. 그 후에는 보안관의 차를 훔쳐타고 일리노이 주 시카고까지 도망친다. 이로 인해 훔친 차량을 다른 주로 밀수했다는 혐의가 추가로 붙게 되며 FBI가 딜린저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함께 붙잡힌 동료 세명은 딜린저의 탈옥을 도와주며 보안관을 살해한 일로 재판을 받게된다. 재판 결과 피어몬트와 마클리는 사형을, 클라크는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사형을 선고받은 둘은 탈옥을 시도했으나 마클리는 탈옥 시도 중 사살되고 피어트는 부상을 입은채로 붙잡혀 한 달 후 [[전기의자]]에서 생을 마친다.
  • 최정호 (성우) . . . . 4회 일치
         *[[라제]]([[챔프]]) - 요헤 / 리쿠도
         *[[리썰 웨 (드라마)|리썰 웨]]([[KBS]]) - 조([[친 한]])
         *[[버추얼 웨]]([[KBS]]) - 직원 / 경비원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 . . 3회 일치
          * Gustav von Schmoller(구스타프 슈몰러)
          * Johann Heinrich von Thünen(요한 하인리히 튀넨)
          * Ludwig von Mises(루트비히 미제스)
  • 메탈멘 . . . . 3회 일치
         젊은 천재 박사 '윌 매그너스'는 인간이 드나들 수 없는 곳에서의 구조 임무를 위한 로봇을 말들어달라는 미 국방부에 명령에 따라 '리스스미터'라는 인공지능을 만들어낸다. 그 인공지능을 각자 다른 액화된 금속 안에 담가 창조해낸 것이 바로 '메탈멘'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그런 로봇을 만드려는 목적은 구조 임무 뿐 아니라 적이 되는 대상을 암살하기 위해서였고, 그 사실을 안 메탈멘은 살인을 거부하며 도망간다.
         한편,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매그너스 박사의 연구소를 침입해 리스스미터를 훔치고, 방사능 물질에 집어넣어버린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케모'.
         매그너스 박사는 아파트로 돌아가나, 메탈멘은 사실 갈 곳이 없어 그 곳에 숨어있었다. 그 순간 케모가 매그너스의 집에 들이 닥치지만, 메탈멘이 자신들의 육체를 희생해 케모를 박살낸다. 하지만 그들의 정신인 리스스미터는 무사한 상태.
  • 모레아 전제국 . . . . 3회 일치
         현재의 그리스 남부의 펠로네소스 반도 지역에 있었던 [[비잔티움 제국]]의 봉신국이다. 이 지역은 본래 전통적으로 비잔티움의 유럽 방면 영토였으나, 통치력이 잘 미치지 않아 독립성향이 강했고 [[제4차 십자군 전쟁]]을 계기로 이 지역에 세워진 '아카이아 공국'의 영향으로 비잔티움의 봉신국이 되었다.
         [[테오도시우스 2세]] 시절에 구축된 [[헥사밀리온]] 성벽으로 펠로네소스 반도의 그리스 중부를 잇는 코린토스 지협을 방어하였고, 수도는 고대 [[스파르타]] 인근에 세워진 요새도시 미스토라스였다.
         [[제4차 십자군]] 시기 이 지역에서는 '아카이아 공국'이 세워졌다. 아카이아 공국은 [[니케아 제국]]과의 대결에서 패배하고, 포로로 붙잡힌 기욤 2세는 콘스탄티노플 탈환 이후 영토를 할양하고 풀려났다. 비잔티움 제국은 펠로포네소스 영토에 케파리(군정관)을 두고 이들에게 펠로네소스 방면의 전권을 위임했다. 케파리는 연단위 임명이었지만 이 지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종신 임기가 되었고 팔레올로고스 황족이 부임하게 되었다. 영토가 확장되면서 지역을 다스리는 멜리키 케파리와 전역을 다스리는 카소리키 케파리로 분화된다.
  • 박용우(배우) . . . . 3회 일치
         이후 2006년의 개봉 [[영화]] 조용한 세상과 [[2007년]]의 뷰티풀 선데이에서는 연타로 냉철한 형사 역할을 맡으며 몸으로 뛰는 연기를 소화하는가 하면 [[2009년]] 개봉한 [[핸드]]에서는 정반대인 [[찌질이]] 악역도 멋지게 소화하는 등, 극과 극을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이 무척 넓다.
          * 원스 어 어 타임 (2008) - 봉구 역
          * [[핸드]] (2009) - 정이규 역
  • 스마트폰 . . . . 3회 일치
         [[인터넷]]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겁나 쩌는 [[핸드]]. 현재에 와서는 [[피쳐]]이라고 불리는 그 전 핸드의 대다수를 대체했다.
  • 실업팀 . . . . 3회 일치
         === 스싱 활성화와 클럽화 ===
         20세기에는 '사내'에 조직을 두는 것을 우선시 하던 한국, 일본에서도 21세기에는 스싱과 그로 인한 홍보 성과 계산이 일반화 되었다. 이로 인하여 조직이 분리되는 것이 실업팀의 쇠퇴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일본의 경우는 과거의 실업팀들은 법인화를 통해 독자적인 클럽팀으로 전환하고, 기존의 실업 모체는 스서로 전환되어 조직이 아예 분리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 안기효 . . . . 3회 일치
         2016년 10월 철구와의 스빵에서 보여준 승리 세리머니는[* 그 유명한 학사경고 영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의 "철구 학사경고" 참조] 안기효 방송의 애청자이던 트위치 스트리머 [[스틸로]]의 영향으로 옆 동네 트위치에서 대유행을 타기도 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원조를 따라잡지는 못했단 평을 받았다.--그 와중에 [[김도|한 명]]은 채신기술로 쓴다-- 배경음악은 [[Silver Scrapes]]다.
         위의 선글라스 리액션이 유행하면서 원조 선글라스 리액션(철구와의 스빵 당시) 직후에 나왔던 [[https://youtu.be/0MU_8hNyxoU?t=24m47s|별풍선 리액션]]도 같이 인기를 끌었다. "아~ 잠시만요 이 타이밍에 ㅍㄹㅍ님께서 별풍선 500개 선물 뭡니까 뭐예요 빤스 벗고 소리 엽씨 [[ㄹ어|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라는 리액션이다. 뒤에 ㄹㄹㄹㄹㄹㄹ가 포인트이며 이쪽에 합성을 많이 한다. 음성 합성(리믹스) 예: [[https://clips.twitch.tv/ElegantHappyCiderLitFam|#1]] [[https://clips.twitch.tv/DullCrunchyWitchCmonBruh|#2]]
         2014년 10월에는 아프리카 스타판에 불을 지폈다. [[박지호]]와의 스 매치중 박지호의 방플을 의심하며 그를 세차게 디스했다. ~~현재는 화해~~ 그런 어그로로 시청자를 끌어모은 뒤 주로 WWE 레슬러를 흉내내는 리액션과 심심하면 블랙리스트를 거는 컨텐츠로 별풍을 팔고있다. 방송중에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는데 꽤 잘하는 편이다. 임창정스러운 감성에 연규성과 비슷한 창법, 목소리를 구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JSbUITb5-M|슬픈 혼잣말]] [[https://www.youtube.com/watch?v=o049dPIyACM|또 다시 사랑]] 등등 임창정의 노래를 좋아하고 잘 부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RzK0KUku0|내가 저지른 사랑]]. 노래를 부를 땐 방금 실연을 당한듯한 리얼한 표정을 보여주며 임창정 특유의 창법을 상당한 수준으로 사용한다. 철구같은 억지 뇌성이 아니라[* 말이 좋아 뇌성이지 완전 목을 긁어내는 발성이라 성대가 남아나질 않는다. 철구는 성대 수술을 받기도 했는데 뇌성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 프로 가수들도 샤우팅을 자제하는 이유가 구사하기도 어렵지만 목을 긁어내지 않으면서 발성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고음과 정확한 샤우팅을 구사했다. 다만 콧소리가 상당히 들어간걸로 보아 발성을 따로 배우진 않은듯 하다.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면성이라는 새로운 창법을 창조해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 원피스/870화 . . . . 3회 일치
          * [[샬롯 쉬]]이 빅맘 [[샬롯 링링]]을 진정시키려 시도하나 [[샬롯 로라]]와 닮은 얼굴로 실패, 더욱 날뛰게 만든다.
          * 빅맘 [[샬롯 링링]]이 눈을 뜨고 무서운 보복이 이어진다. "빅파더"로 변한 [[카포네 갱 벳지]]가 그 공격을 막아내다 사경을 헤맨다. 빅맘의 딸이자 벳지의 아내인 [[샬롯 쉬]]이 성의 창 밖으로 얼굴을 내민다. 그녀는 자기와 손주의 얼굴을 봐서 남편을 용서해달라 애원한다. 너무 섣부른 짓이었다. 평소에도 [[샬롯 로라]]를 연상시킨다고 학대를 일삼던 빅맘이다. 쉬의 얼굴을 보다 더욱 화를 터뜨린다. 얼굴을 보였다는 이유로, 그리고 그녀도 암살 공범이란 이유로 공격이 거세진다.
  • 유키히라 소마 . . . . 3회 일치
         > 양파에 계란과 빵가루…, 그리고 국물을 가볍게 뺀 고등어살을 잘 풀어서 섞어준 다음 소금, 후추를 넣고 구워내면 폭신폭신한 고등어 버그가 완성된다! 그리고 고등어 통조림 국물에 즈를 넣고 물에 갠 녹말가루로 걸쭉하게 만들어주면…. 상큼한 풍미의 간편 소스가!
          * 고등어 통조림(익힌 것)…1캔(190g), 양파…1/2개, 참기름…1큰술, 즈…2큰술, 물에 갠 녹말가루…적당량, 차조기임, 무즙…적당량
          3. 소스를 만든다. ②에서 사용한 프라이팬에 고등어 통조림 국물, 즈를 넣고 물에 갠 녹말가루로 걸죽하게 만들어 마무리한다.
  • 정명훈 (지휘자) . . . . 3회 일치
         | 레이블 = [[도이체 그라모]]
         줄리어드 재학 중이던 [[1976년]]에 뉴욕 청소년 교향악단을 [[지휘]]해 [[지휘자]]로 공식 데뷔했고,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부지휘자로 프로 관현악단 지휘의 [[경험]]을 쌓았다. [[1980년]]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의 부지휘자가 되어 상임 지휘자인 줄리니를 보좌하는 역할을 했고, [[1983년]]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 [[1984년]]에는 자르브뤼켄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발탁되었고, 재임 기간 동안 [[윤이상]]의 교향곡 제3번 세계 초연과 음반 녹음 등의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6년]]에는 [[파리 국립 오페라]]에서 [[프로코피에프]]의 '불의 천사' 를 [[지휘]]했고, 같은 해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도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 를 [[지휘]]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렌체]]에서 [[무소륵스키]]와 [[베르디]],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지휘]]해 절찬을 받았고, [[1988년]]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상을 [[상 (표창)|수상]]했다. [[1989년]]에는 [[프랑스]] [[파리 (프랑스)|파리]] [[바스티유 감옥]] 부지에 새로 건립한 [[오페라극장]]의 전속 오페라단인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현.[[파리 국립 오페라]])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신축된 [[오페라극장]]의 개관 공연에서 [[베를리오즈]]의 대작 오페라 '트로이인' 을 상연해 호평을 받았다. [[1990년 10월]]에는 [[도이치 그라모]]과 전속 계약을 맺고 음반 제작도 시작했으며, [[조르주 비제|비제]]의 관현악 작품들을 시작으로 [[생상]], [[메시앙]], [[베를리오즈]], [[앙리 뒤티외|뒤티외]] 등의 작품들과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쇼스타코비치]]의 '므첸스크의 맥베스 부인', 생상의 '삼손과 데릴라(EMI)', 베르디의 '오텔로' 등 오페라 전곡을 [[녹음]]했다. 특히 [[메시앙]]과는 생전에 각별한 친교를 맺고 있었고, 녹음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4년]]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정치적 갈등을 겪으면서 음악 감독직에서 해임되었고, 이는 [[프랑스]]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다. [[1995년]] 유네스코 서울 협회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에 [[대한민국의 훈장|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1997년]]에는 [[이탈리아]]의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관현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부임했고, [[도이체 그라모]]의 전속 계약을 유지하면서 녹음 활동도 병행했다. [[1998년]]에는 [[한국]]에서 첫 직책으로 [[KBS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를 맡기도 했지만, 악단원들과 [[갈등]]을 빚어 불과 수 개월 후 사임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에 취임했고, 이듬해에는 신성 일본 교향악단을 흡수해 재구성된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예술 고문으로 초청되었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상임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2012년]]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의 역사상 첫 번째 수석 객원지휘자로 임명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나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드레스덴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세계 각국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극장들을 객원 [[지휘]]하고 있으며, 다수의 영상물과 음반들을 남기고 있다. [[아시아인]] 혹은 아시아계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비상설 관현악단인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도 맡고 있으며, [[대한민국]] [[인천]]과 [[서울]]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공연하고 있다.
  • 차선우 . . . . 3회 일치
          * B1A4가 찍은 리얼리티 <B1A4의 어느 멋진 날>에서 바로의 으로 영상통화를 하는데, 케이스가 핑크색이었다(...) 기종은 알수없지만 아이 종류.
  • 한채이 . . . . 3회 일치
         * [[2014년]] - 한국타이어 스서쉽 전속모델
         * [[2010년]] - 한국타이어 스서쉽 전속모델
         * [[2009년]] - 한국타이어 스서쉽 전속모델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2회 일치
          * Respectable Compromiser(훌륭한 타협가) - 독일의 콘스탄틴 노이라트
          * The Salesman of Deception(기만의 외판원) - 독일의 요하임 리벤트로프
  • 검은방 시리즈 . . . . 2회 일치
         과거 [[EA 모바일]]에서 개발, 유통했던 모바일 방탈출 게임 시리즈. [[피쳐]]에서 [[스마트]]으로 넘어가던 시기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계약 만료로 구매 및 설치가 불가능하다.
  • 구승빈 . . . . 2회 일치
          * 스서인 [[롯데칠성음료]]에서 주는 [[핫식스]]를 하루에 몇 캔씩 마셔가며 연습한다고 한다.
          *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한 후 보름도 지나지 않은 2014년 11월 1일, 같은 팀의 [[조세형(프로게이머)|마타]]에 이어 팀을 탈퇴하였다. 그와 동시에 [[허원석|]], [[최인규(1994)|댄디]],[[김혁규(프로게이머)|데프트]] 역시 삼성 갤럭시 LoL 게임단을 탈퇴하였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2회 일치
         || '''소속팀'''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대한민국) (2005~2009) [br] [[JT 마블러스]] (일본) (2009~2011) [br] [[페네르바흐체 SK]] (터키) (2011~2017)[* 2007년 이후 스서명을 팀명으로 붙인다. (아즈바뎀 보건 그룹(2007년~2011년)-유니버셜(2011년)-그룬디히(2014년~2015년))] [br]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중국) (2017~2018) [br] 엑자시바시 비트라 (터키) (2018~) ||
          * [[나 혼자 산다]] 5월 20일편에 한국에 돌아왔는데 본인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구 선배인 [[김사니]]의 은퇴 파티를 하는 도중에 배우 강소라와 휴대으로 대화하는 친한 모습을 보여줬다.
  • 김유미(1979) . . . . 2회 일치
         || 2002 || [[#s-1.1|]] || 강호정 ||
  • 김준현(코미디언) . . . . 2회 일치
         KBS 22기지만, 방송 출연은 그 전부터 이미 하고 있었다. KBS 신인 개그맨 발굴 프로그램인 [[개그사냥]]에서 허영심 가득한 Mr 귀족을 선보인 후 2006년 11월 [[폭소클럽2]]에 고정출연하게 된다. 이때 Mr 귀족 코너로 폭소클럽2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름을 알렸다. 우아하게 차려입은 김준현이 와인잔을 들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여기까지는 정말 화려한 귀족의 모습이지만 '''"응, 맞아! ○○○야!"'''라며 깨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로 들면 자기가 모은 재산을 왜 네가 마음대로 하느냐면서 동생과 재산 싸움을 벌이는 듯했지만 실상은 중국집 쿠으로 인한 형제 싸움. 이때 김준현은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때마다 '''"아, 미안, CHEERS!"'''[* 김준현이나 폭소클럽 제작진이나 글로 쓸 때는 '''치어스'''라고 썼지만, 김준현이 발음할 때는 '''췰스'''에 가까웠다.]라고 했는데, 나름대로 김준현의 첫 유행어였다. [[김구라]] 아들 [[그리(래퍼)|김동현]]과 함께 폭소클럽2가 발굴한 대형 신인.
         [[개그 콘서트]]에서는 [[조선왕조부록]]에서 원빈 박씨([[박지선]])의 [[궁녀]](...) 역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고, [[DJ변]]에서는 전설적인 [[영화]] 예고편 성우인 故 [[돈 라테인]]의 특유의 목소리를 패러디한 것이 대박을 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콩쥐팥쥐|콩쥐 앤 팥쥐]]!-- --[[두치와 뿌꾸|두치 앤 뿌꾸]]!--
  • 김희철(1983) . . . . 2회 일치
         [[데프콘(가수)|데프콘]], [[심형탁]], [[정준영]]과 함께 대한민국 연예인들중 자타공인 오덕으로 유명하며, 이중에서도 수장이라 할만큼 유명하다.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으며, [[데프콘(가수)|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 가수가 또 있다. 재미있게도 둘다 [[주간아이돌]] MC 출신이다.]][* 실제로 김희철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 관련 게시글이 올라오면 댓글에는 반드시 [[데프콘]]이 언급이 된다.] 소집 해제 후 아예 인증을 했다. [[겨울왕국]] 공개 이후 불러도 대답 없는 아스카를 버리고 [[안나(겨울왕국)|안나]]로 갈아타겠다고 선언(...). 차가운 엘사보다 안나가 좋다고 한걸 보니 취향이 확실한 듯하다.[* 본인이 선이 뚜렷하고 쌍커풀이 진해서 여성분은 쌍커풀 없고 화장이 연한 게 좋다고...~~애니캐를 현실 여자처럼...~~] [[http://i.imgur.com/vjMPTi8.jpg|코스프레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니까 [[https://twitter.com/HeeZZinPang/status/519142782602989570|다시 아스카로 갈아탔다.]] 2018년 1월 18일 친분이 있는 트위치 스트리머 케인의 방송에 게스트로 나왔을때 드러난바에 따르면 휴대 벨소리가 무려 [[잔혹한 천사의 테제]]. [[https://clips.twitch.tv/WittyWanderingPlumageSquadGoals|해당 클립]] 오래 전부터 그 벨소리를 쓰고 있었다고 한다.
          * [[원더걸스]] [[소희]]의 팬으로 유명하다. 핸드 배경화면이 [[소희]] 사진인 것도 방송에서 인증했고, 트위터나 라디오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실제로 [[소희]]가 방송에서 영상편지를 찍자 트위터에 영상편지 시스템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군대 관물 대 액자에 있는 사진도 소희다. 자신이 공익근무 중일때 원더걸스가 라디오 스타에 나오자 김구라에게 "우리 소희 괴롭히면 죽을 때까지 저주할 거예요!"라고 하기도. 팬카페도 가입했다. 이때 대화명은 '킹왕짱 만두파 안소희'(...). 자기 라디오에서도 소희를 자주 언급했다. 기본적으로 잡덕 성향이 강하지만 최애가 소희인 것으로 보인다. [[http://youtu.be/tP0XpH_CkIA|마우스패드가 AOA]]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2회 일치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에 독일 정부와 독일군의 관계는 그리 안정적이지 않았다. 독일군은 파울 힌덴부르크나 에리히 루덴도르프 같은 이들이 주장한, 그리고 전간기 독일 국민들 사이에서 널리 믿어지게 된 [[내부중상설]]에 따라서 '''자신들은 아무 것도 잘못 하지 않았지만, 사회주의자들의 반란으로 독일이 멸망했다'''고 굳게 주장했다. 그리고 황제를 몰아낸 사회주의자들이라고 [[독일 사회민주당]]을 배척했다.
         국방군은 결국 나치와 동조하게 되었으며, 나치는 베르사유 조약 파기, 군비 확장, 국방군으로의 체제 개편으로 국방군을 회유하였다. 마침내 1934년 8월 2일, 당시 독일 대통령 [[파울 힌덴부르크]](Paul von Hindenburg)가 87세를 일기로 서거하였다. [[아돌프 히틀러]]는 대통령 권한을 받게 되며, 독일국방군(의 모든 장교들)은 '''아돌프 히틀러 개인'''에 대하여 '''충성 맹세'''를 하였다.
  • 나고야 대학 여학생 살인사건 . . . . 2회 일치
         2014년 12월 7일, [[나고야 대학]]에 재학중인 여학생이 77세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범인은 [[나고야 대학]]에 진학중이던 여대생 오오우치 마리아(大内 万里亜)이다. 범인은 평소 얼굴을 알고 지내던 피해자 모리 토모코(森外茂子,77세 여성)를 자신의 아파트에 불러들여서, 방 안에 보관해두던 [[도끼]]로 공격했다. 하지만 몇번을 때려도 피해자가 죽지 않자, 피해자가 하고 있던 [[머플러]]를 빼앗아서 목을 졸라서 살해했다. 이후 피해자의 시체를 욕실까지 끌고 가서 세면대에 방치하고, 「마침내 했다.(ついにやった。)」고 [[트위터]]에 보고하며 휴대으로 시신을 찍어서 올렸다.
         모리 토모코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로서, 종교 권유에 열성적이었다고 한다. 본래 모리 토모코와 오오우치 마리아가 만나게 된 계기는 모리 토모코가 종교 권유를 위하여 오오우치 마리아의 집을 방문한 것이 계기였다.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오오우치 마리아는 문을 열어줬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도 들어주고, 살해되기 얼마 전에는 휴대 번호도 가르쳐줄 만큼 가까이 끌어들였다고 한다.
  • 레드 오케스트라 2: 스탈린그라드의 영웅들 . . . . 2회 일치
          강제 리스. 죽은 상태의 아군 병사들을 즉시 리스시킨다.
  • 마니교 . . . . 2회 일치
         마니 일행은 아마도 왕족인 친척들의 지원을 얻으려 했던 모양으로, 파르티아의 수도(였던) 크테시으로 갔다. 하지만 이 때는 [[페르시아]]가 일어나서 파르티아는 멸망했다(…). 마니의 친척 와라가슈 왕 역시 전사했다. 지원을 받을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마니는 포교를 계속하며, 간자크에서는 어느 유력자의 딸을 치료해주고 대신 그 딸들 가운데 가장 신중한 딸을 일행으로 받아들였다. 그 다음에는 갑자기 [[인도]]로 여행을 떠났다.
         크테시의 마니교 본부는 마니 사후 곧바로 분열에 빠진다. 마니가 후계자를 미리 지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싱과 가브리야브가 서로 후계자를 다투게 된다. 5년 간의 대립 끝에 시싱이 후계자가 되어 데인 서랄(최고 지도자)가 된다. 그러나 286년, 취임 후 시싱은 사프르에게 호출되어 3명의 장로와 함께 처형당하고 만다. 결국 페르시아 제국에서 탄압받은 마니교도는 [[로마 제국]]이나 주변국으로 탈출한다. 로마 제국에서는 마니교도가 급격하게 숫자를 불리게 되고, 일부는 메소포타미아 남부의 아랍계 속국왕 암르 이븐 아디에게 보호를 요청한다. 이 무렵 조로아스터교 대신관 킬데일은 유태교, 불교, 힌두교, 만다교, 기독교, 무토타크교, 잔드교를 이단으로 보고 이들이 제국에서 구축되었다는 비문을 남겼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2회 일치
         청소부들은 B동 302호에서 맥스의 행태를 감시하고, 그의 전화[* 저격수를 보고나서 윈터슨에게 건 전화와 섹스 통화에서 모나를 찾는 전화. 섹스 회사의 직원인 모나를 모나 색스와 착각한 모양이다. 그래서 전부 죽이니 뭐니 말한 결과 돌아온건 미친놈 취급.]를 감청하고, 그의 집 구조를 파악하고 있었다. 맥스가 그 방에 설치된 카메라로 자신의 방을 봤을 때는, 청소부들이 현관문을 열면 터지도록 폭탄을 설치하고 있었다. 그 이후 상황파악 못한 청소부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지만.
  • 성시경 . . . . 2회 일치
         |<사랑하는 일 (랩소디 인 뮤직 CF)>
         |[[LG유플러스]] 랩소디 뮤직
  • 세정(구구단) . . . . 2회 일치
          * [[꽃놀이패(예능)|꽃놀이패]]에서 아직 휴대이 없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메일로 연락한다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소속사]]에서 [[구구단(아이돌)|구구단]]이 1위를 하면 지급하겠다고 한다.[* [[스탠바이 I.O.I]] 시절에는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고 휴대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행복을 만끽하는 세정이의 모습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1집 활동이 끝나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소속사]]로 복귀했을 때 빼앗긴 걸로 보인다. 그런데 구구단이 활동할 때마다 늘상 정면에 트와이스가 있다는 게....] 그리고 고2 때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 소지섭 . . . . 2회 일치
         | 휴대
         | 휴대
  • 슈가(방탄소년단) . . . . 2회 일치
         그리고 멤버들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RM|]]을 '''준이'''라는 [[https://youtu.be/6CHNUAO0eZQ|애칭으로]] [[https://youtu.be/kuxNKfi8_P8|부르거나]], [[정국(방탄소년단)|밥 안 먹는 멤버]]한테 [[https://youtu.be/5M9ruwJIaXs|왜 안 먹냐고 챙겨준다거나(1분 55초부터)]] 등등... 휴대에 멤버들을 저장해 놓은 이름도 --예상 외로-- 귀엽다. [[RM|랩몬킴이야]], [[제이홉|호옵]], [[진(방탄소년단)|찐형]] 식이다. 말 그대로 [[갭 모에]]. 툴툴거리면서도 멤버가 해 달라는 걸 다 해주는 모습도 보여준다. [[http://www.vlive.tv/video/5999?channelCode=FE619|14분 16초부터]] --[[츤데레]]--[* 충수염에 걸렸을 때 혼자 병실에서 [[SBS 가요대전]]을 보다가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넘어진 것을 보고 TV 채널을 바로 돌렸다고 한다. 그러나 무대가 끝나자마자 전화를 걸었다고... --흥! 널 딱히 좋아하는거 아냐!-- --츤츤-- '못 보겠더라고' 라고 말했다. 어투를 보면 놀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반사적으로 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츤데레]]보단 [[다루데레]]에 가깝다--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에피소드 중 하나는 단연 [[제이홉]]에게 치킨을 사다준 사연.[* 제이홉 [[제이홉#s-2|트리비아]] 항목 참고.] 달려라 방탄 ep.9에서 번지점프를 뛰는 [[지민(방탄소년단)|지민]][* 지민은 [[방탄소년단]]에서 겁이 두 번째로 많은 멤버이다. 첫 번째는 --당연히-- 제이홉.]을 보고 "뛰었어? 뛰었네. 아이고" 라고 말하고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면모가 많다. 때문에 슈가를 두고 '''무관심 속 유관심'''이라 일컫기도 한다. 제이홉 왈 그룹에서 슈가만큼 멤버들을 신경쓰는 사람이 없을 거라고 한다.
          * 은근 겁이 많다. Run BTS! ep.24 좀비런 편이 공개되기 이전 좀비런을 참여하고 갔다는 후기에 팬들의 반응은 슈가는 별로 안 놀라거나 놀라도 놀라지 않은 척을 할 것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으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겁에 질려 소리를 지르거나 카메라 감독을 좀비로 착각하여 깜짝 놀라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검은 천에 덮인 수조에 있는 가재나 뱀장어, 심지어 동물원 뱀도 잘 만지더니... Run BTS! ep.37에서 벌칙으로 무서운 영화 헤드 쓰고 보기를 제안한다던가, 해당 벌칙에 걸리자 다른 벌칙을 받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 승리(빅뱅) . . . . 2회 일치
         1번 트랙 'Let's Talk About Love (Feat. G-DRAGON & 태양 from BIGBANG)'에는 [[BIGBANG|동일 그룹]]의 [[지드래곤]]과 [[태양(빅뱅)|태양]]의 피처링이 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곡이지만 이 평가에는 지드래곤과 태양 피쳐링의 비중이 크다. 2번 트랙 '할 말 있어요'는 극적인 훅(hook)의 비트의 변화와 Hustlin' 이라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Hustlin'은 별 의미는 없고 발음이 좋아서 선택한 단어라고. 각각 3번과 4번, 6번 트랙의 'GG BE'와 '그 딴 거 없어', 'LOVE BOX'는 2013년 승리가 진행했던 스타캐스트 속 팬들의 선택에서 승리 솔로곡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곡이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G_ZnI50c7U|꼭 이어으로 들어야 함]] --귀가 녹을뻔해써요-- 7번 트랙 '할 말 있어요 (Hard Remix ver.)'는 보너스 트랙으로, CD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 승리 인터뷰 中: 전 사실 지금껏 활동하면서 혼자서 울고 그런 적 많았어요. 방송에 데이고 다치고. 대중들은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의 감정 따위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이 우울하고 그러면 '쟤 왜 저래, 왜 이렇게 거만해' 그러잖아요. 아무리 어떤 일이 있어도 밝게 웃고 감정을 컨트롤해야 하는데 제가 어린 나이에 그런 걸 하는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얘기할까요. 좀 쉬고 싶었어요. 근데 비즈니스라는 게 꼭 그렇게 가는 게 아닌거고. 저희가 생각하는 건 한틈도 대중이 저희로부터 시선을 놓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대중은 빨리 질려요. 핸드도 빨리 바꾸고, 빅뱅이 쉬고 있을 때 다른 가수들이 너무 치고 올라오면 우리도 사라질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그래서 빅뱅은 쉬지만 그때도 두 멤버(대성, 승리)는 뮤지컬도 하고, 엠씨도 보고 다방면에서 활동해야죠. 관객들 보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요. 옆에 있는데 저도 벅찬 거에요. 한곳에 집중해 있고, 시선이 마주치고. 저도 무대에 섰을 때 그런 게 희열이 느껴져요.
  • 신지애 . . . . 2회 일치
         2009년에는 세계 4대 투어(LPGA, JLPGA, KLPGA, 유러피언투어) 시드권을 Q스쿨 없이 통과하였지만, 주로 LPGA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신지애는 LPGA에서 3승을 기록하였고, 신인상, 상금왕, 다승왕 등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영웅이자 선구자인 [[박세리]]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며, 1978년 낸시 로페즈의 달성 이후 30여년만에 등장한 새로운 기록이었다. 같은 해에는 [[미래에셋증권]]과 스서 계약을 했다.
         그러나 본인의 무언가를 느꼈는지[* 아시아 -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 선수들을 견제하기 위해, 그리고 나날이 발전하는 장비 때문에 LPGA에서 전체적인 전장을 늘였던 점도 부담이 있었다는 설이 있고, 어린 나이에 이룰 것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더 이상 심적으로 고생이 심한 투어생활을 하기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길을 택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와 관련된 인터뷰도 있으니 읽어보고 판단해 보도록 하자. [[http://golf.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122142001]]] 2015년 현재는 주로 JLPGA에서 뛴다. 거기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이보미]], [[안선주]] 등과 JLPGA의 최강자 중 한명으로 활약 중이다. 그러나 JLPGA 집중을 선언하자, [[미래에셋증권]]은 스서 계약 만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 원피스/834화 . . . . 2회 일치
          * 한편 페콤즈를 잡아간 것은 "카포네 갱 벳지". 그는 빅맘의 22녀 샬롯 시과 결혼해 "카포네 갱 펫즈"를 낳았다.
          * 그는 빅맘의 22녀 "샬롯 시"과 결혼애 아들 "카포네 갱 펫즈"를 낳았다.
  • 원피스/835화 . . . . 2회 일치
          * 우누는 크래커에게 사정하며 "쉬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다.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축하도 해주지 못했기 때문.
          * 벳지의 아내 쉬은 로라의 친자매였던 걸로 밝혀졌다.
  • 원피스/872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총요리장 [[슈트로이젠]]이 자신의 능력으로 성 전체를 거대한 케이크로 바꿔 생크림과 스지 케이크의 산사태가 되게 했다.
          폼이야 어떻든 절박한건 사실이다. 비트와 [[샬롯 시]]이 밀집모자 일행과 제대로 작별인사하고 싶었다고 징징거린다. 벳지는 괜히 친해지지 말라며 지금부터가 "탈출 본편"이라고 윽박질렀다.
  • 유인촌 . . . . 2회 일치
          * [[본인]]이 적극적으로 추진했거나 크게 잘못한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전파인증]] 규제를 완화시켜준 사람'''이기도 하다. 그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도 10만 원대 휴대을 사서 전파인증으로 30만 원을 더 날려야 했을 것이다. 그가 전파인증 규제 완화를 시켜주게 된 계기는 바로 [[iPad]]. 국내에 아이패드가 출시되기 이전인 2010년 그가 방송에 직접 나와 발표를 하는데 아이패드를 쓰는 모습을 당당히 보여주었던 것. 당시는 외산단말기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전파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했으며 아이패드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게 해주세염 하면 ㅇㅋ 하고 몇분만에 뚝딱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30만 원이 넘는 비용을 내고 내부 회로도까지 직접 제출해야''' 가능했다. 이게 일반인 선에서 가능할리가 없다. 유인촌이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30만원에 내부 회로도 제출이 가능한 위치에 있으니 그 자체를 큰 문제라고 할 순 없지만 국민들은 비용과 절차 문제로 못쓰는걸 정치인인 장관은 태연히 방송에 나와 쓰는 모습 자체가 박탈감을 불러와 국민여론이 굉장히 안좋게 작용했다. 결국 정부는 '1인 1기는 전파인증 없이 반입 가능'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다. 유인촌은 한동안 비꼬는 의미에서 '''[[문익점|문익촌]]'''으로 추앙을 받았다.
          * [[LG전자]] 테크
  • 은혼/628화 . . . . 2회 일치
          * 긴토키가 하늘이 무너져도 깨지 않을 작정으로 술을 병나발 불고 헤드에 오키타의 수면안대까지 장착하고 꿀잠의 세계로 출발한다. 그때 방 옆을 지나가던 츠쿠요는 긴토키가 내버린 술병을 밟고 뒤로 넘어진다. 그런데 이때 병에 남아있던 술이 그녀의 입 안으로 튀겼다.
          안대와 헤드 때문에 옆에서 일어난 일을 꿈에도 몰랐던 긴토키. 누군가 안대를 벗겨내서 눈을 떠보니, 앞에는 주정뱅이란 이름의 악마가 도사리고 있었다. 신에게 살려달라고 빌어보지만...
  • 이영은(1982) . . . . 2회 일치
         특이하게도 연예계 엄친아, 뇌섹남으로 통하는 송중기(산부인과). 이상윤(미우나 고우나). 하석진(원스어어타임 인 생초리)과 상대역으로 호흡을 다 맞춰본 유일한 여배우다.
          * [[원스어어타임 인 생초리]] - 유은주 역
  • 이지우 (레이싱모델) . . . . 2회 일치
         * 2006년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국타이어]] 스서십 전속
         * 2013년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한국타이어]] 스서쉽 전속
  • 임은정(법조인) . . . . 2회 일치
         2016년 6월 27일에는 최근 자살한 후배 검사가 "부장검사 폭언에 힘들어했다"고 밝힌 검사 부친의 기사를 링크하며, 자신이 당한 폭언 사례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검사와 스서, 그런 식으로 노는 걸 좋아하는 간부를 만나고는 성매매 피의자로 보여 결재를 못받겠으니 부 바꿔달라고 요구하기도 했"고, "스서달고 질펀하게 놀던 간부가 저를 '부장에게 꼬리치다가 뒤통수를 치는 꽃뱀 같은 여검사'라고 욕하고 다녀 제가 10여년 전에 맘고생을 많이 했다"고. 그러면서 검사적격기간을 단축하는 검찰청법개정안에 대해 인사부터 좀 제대로 하고 적격심사를 강화하는게 순서일 거라는 지적을 하기도 하였다.
  • 장재인 . . . . 2회 일치
          * TV가 아예 없고 휴대도 거의 쓰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즉슨, 고개를 푹 숙이고 휴대과 TV에 의미 없이 집중하는 것보다 더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은근히 사회 비판적인 의식이 많다.
  • 전소민(배우) . . . . 2회 일치
         || 2006년 || KTF - 월드 뷰 [br] [[https://tv.kakao.com/channel/9262/cliplink/41128258|영상]] || 핸드 ||
  • 절대가련 칠드런/435화 . . . . 2회 일치
          * 마츠카제는 사카키가 놓고간 핸드이 긴급경고를 띄우고 있는걸 발견한다
          * 사카키가 두고간 핸드은 뭔가의 복선일지도 모른다.
  • 정용화 . . . . 2회 일치
         * [[2010년]] 휴대 -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 [[2013년]] 휴대 - 삼성 갤럭시 S4
  • 최덕희 . . . . 2회 일치
         * [[스지밥 네모바지|네모네모 스펀지 송]] ([[EBS]]) - 파다
         * [[심플 플랜 (영화)|심플 플랜]] ([[KBS]]) - 사라 ([[브리짓 다]])
  • 최우제 . . . . 2회 일치
         * 《[[ (영화)|]]》 (2002년) - 이장훈 역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2회 일치
         오스만에 대한 반격도 한편으론 시행되었는데, [[헝가리]] 위주로 시행된 세번의 [[십자군]]이 그것이다. 특히 1444년에 마지막 십자군에서 십자군은 카라만의 족장인 이브라힘 베이가 반란을 일으킨 틈을 타, [[모레아 전제국]][* 현재의 펠로네소스 반도] 친왕 콘스탄티노스[* 후의 비잔티움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와 연합해 나름대로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체사리니 추기경의 무리한 휴전협정 파기덕에 멋대로 나아갔던 헝가리-폴란드 연합군[* 당시 헝가리와 폴란드는 [[동군연합]]이었다.]은 패배. 왕이었던 울라슬로도 전사하면서 참혹하게 끝난다. 홀로남은 콘스탄티노스는 외로이 튀르크의 공세를 [[헥사밀리온]] 장벽에서 막았으나 결국 헥사밀리온은 무너지고, 친왕은 겨우 목숨을 건지고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앙쥬 백작으로 부터 나폴리 왕국을 정복해[* 당시 아라곤 왕 알소 6세가 시칠리아 왕을 겸했으므로, 탈환으로 볼 수도 있다.] 신흥 강국으로 떠오른 아라곤 왕국은 역시 비잔티움으로부터 도움이 될 수도 있었으나, 그들도 초강대국 오스만을 상대로 혼자 나서려 하지는 않았다.
  • 테헤페로 . . . . 2회 일치
          * 2011년 12월 「여고생 휴대 유행어 대상 2011(女子中高生ケータイ流行語大賞2011)」은상을 수상.
          * 2012년 12월 5일, 2012년도 여고생 휴대 유행어 대상(女子中高生ケータイ流行語大賞)에서 금상을 수상.
  • 페이데이 2/적 . . . . 2회 일치
         운 나쁘게 강도행각에 휘말려든 민간인들. 플레이어가 제지하지 않으면 핸드을 꺼내들어 경찰에 신고를 한다. 고함을 치는 것으로 신고를 중단시킬 수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온갖 곳에서 클로커가 튀어나오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멘홀이나 에어컨, 환기구 같은 곳에서도 스되기 때문.
  • 하이큐/232화 . . . . 2회 일치
          * [[히나타 쇼요]]의 가방이 역에서 뒤바뀌었다. 다행히 핸드을 넣어둬서 바꿔간 당사자가 연락이 닿았다.
          [[야마구치 타다시]]가 그때 짐을 맡고 있었는데 [[나리타 카즈히토]]에게 남기면서 잠깐 한눈을 판 사이 그런 것 같다. 야마구치가 죄송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히나타도 야마구치 탓이 아니라며 시끄럽게 군다. [[타케다 잇테츠]] 고문이 서둘러 역의 분실물 센터로 연락한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사러 가야한다. 그때 [[카게야마 토비오]가 은 어디에 뒀냐고 묻는다. 생각해 보니 그 가방 안에 있었던 것. 서둘러 전화를 해보니 가방을 바꿔간 사람이 받는다. 어린애로 착각해서 바꿔갔던 것 같다.
  • 한보배 . . . . 2회 일치
         * [[2002년]] 《[[ (영화)|]]》 ... 아이 환자 역
  • 헥사밀리온 . . . . 2회 일치
         중세 그리스의 성벽. 펠로네소스 반도와 그리스 중부를 연결하는 비좁은 코린토스 지협에 세워진 성벽으로서, 헥사밀리온이란 '6마일의 성벽'이라는 뜻이다. 이 지협은 좁아지는 구간이므로 방어에 유리하여 성벽을 건설하려는 시도는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최초로 건설한 것은 비잔티움 제국의 [[테오도시우스 2세]]로 여겨진다. 그는 야만족에서 방어하려는 목적으로 헥사밀리온을 건설했다. 헥사밀리온은 여러 차례 파괴, 수복을 반복하며 오랫동안 펠로네소스의 방어 거점이 되었다.
  • That 70's show . . . . 1회 일치
         '''도나 핀시오티'''(로리 프리)
  • Victoria II/디시전 . . . . 1회 일치
         ==== von Moltke's Reforms( 몰트케의 개혁) ====
  • 고대 그리스 . . . . 1회 일치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전성기를 맞이했을 무렵이다. 찬란한 발전을 이룩했으나 펠로네소스 전쟁을 거치면서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서로 싸워대면서 쇠퇴하게 된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 . . . 1회 일치
         [[철인 28호]]를 연상케하는 요소가 있다. 주역기인 잉그램은 등장 초기만 해도 다른 레이버들보다 앞서는 성능의 신형기체였는데 내용이 진행되면서 잉그램보다 더 우수한 성능의 레이버가 등장하는 묘사는 [[철인 28호(로봇)|철인 28호]]와 닮았다. 심지어 잉그램의 대표적인 라이벌인 그리은 블랙 옥스처럼 검은 색에 굉장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적이다.
  • 김가은(1989년 5월) . . . . 1회 일치
          *2008년 KTF SHOW 쇼킹스서 - 공식할인 프로그램
  • 김민기(가수) . . . . 1회 일치
         전인권이 필로 복용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을때 김민기가 증인으로 출석해 전인권에 관해 증언한 바 있다.[[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6Fr&fldid=I62&datanum=10&q=%C0%FC%C0%CE%B1%C7%BE%C6%C4%A7%C0%CC%BD%BD&_referer=V7kfJwkeLEGMZxGlgqZEmaQLb8eiyrZGPTCztVfnclUh6RLC26EboI_ZSck8uQDHc6JGqBfCt.VxXtO6h.aYoA00|관련글]] [[http://weekly.hankooki.com/whan/last/990819/w615815.htm|관련기사]] [[http://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786|관련기사]]
  • 김병옥(배우) . . . . 1회 일치
         [* 공익광고협의회에 출연한 모습이다. 내용은 '스마트 사용 예절을 지키자'는 것.]
  • 김새해 . . . . 1회 일치
         * 극장판 썬더일레븐 GO : 궁극의 우정 그리 - 카이
  • 김소혜(1992) . . . . 1회 일치
         || 소니 MDR 헤드[* 아이유, 유희열 편] ||
  • 김수자 . . . . 1회 일치
         김수자는 1957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났으며,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였다. 김수자의 화가로서의 근본은 그녀의 예술 발전에서 중요한 시작점이다.<ref>Arum Sok, Christina, Kimsooja: A Modern Day Global Nomad Transcending boundaries, re-constructing a global identity 2014, paper Abstract, in Kimsooja’s official website: http://www.kimsooja.com/texts/sok_2014.html</ref> 김수자의 "꿰매기" 시리즈는 세계의 뒤엉퀸 모습을 수평면과 수직면의 체계에 합성하여 십자형의 구조를 형성하는 천의 아상블라주를 만든다.<ref name="Contemplating">Suh Young–hee, Contemplating a System of Horizontals and Verticals, Vancouver Art Museum, 2013.</ref> [[루초 타나]]가 하나의 색으로 칠해진 캔버스를 날이 선 단도로 꽤뚫었던 것과 같이 김수자 또한 작품의 표면을 꿰매어 더 이상 환상의 화면이 이닌 3차원 구조의 예술을 창조하였다.<ref name="Contemplating">Suh Young–hee, Contemplating a System of Horizontals and Verticals, Vancouver Art Museum, 2013.</ref>
  • 김진우(WINNER) . . . . 1회 일치
         ||<|2> [[2016년]] || 중국 SOHU TV || 마법의 핸드 || '''오태지''' || 주연 ||
  • 김희애 . . . . 1회 일치
         가능성은있다. 실제로 애플사원인 사람이 가족중에 한명이라도있으면 연말이나 중요한날마다 은 물론이요, 패드 하나씩 새로 들고오는게 다반사다. (경험담)
  • 나야 나 사기 . . . . 1회 일치
         뱅킹, ATM 등이 활성화 되면서 많이 나타나게 되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3화 . . . . 1회 일치
          임시면허시험 직전의 특훈 기간 동안 키리시마는 자신의 약점을 커버할 뾰족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는 올마이트에게 들은 조언을 친구 [[바쿠고 카츠키]]와 [[카미나리 덴키]]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조언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생각해도 너희와 맞설만한 방법이 없었다"라는 푸념이 뒤따른다. 옆에는 [[토코야미 후미카게]]와 [[세로 한타]]도 있다. 키리시마가 분석하기로 이들은 모두 중,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단이 있고 기동력도 괜찮다. 단 키리시마만 빼고. 키리시마는 자신에겐 그들이 가진 무기가 전혀 없다며 우는 소리를 한다. 카미나리는 친구들에 대한 고평가에서 자식만 쏙 빠지자 핸드 공짜 충전 안 해준다고 협박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99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마침 굽고 있던 시 케이크가 완성. 모두에게 대접한다.
  • 나폴레옹: 토탈워/러시아 . . . . 1회 일치
          * 레빈 아우구스트 베니히센(Levin August von Bennigsen) - ☆×7
  • 남보라(배우) . . . . 1회 일치
         || tvN || [[원스어어타임 인 생초리]] || 오나영 || ||
  • 대한민국 FA컵 . . . . 1회 일치
         정식 명칭은 FA CUP이며, 이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정한 공식 명칭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FA컵이라는 명칭이 곳곳에 쓰이고 있기 때문에 보통 각 국가의 이름을 앞에 붙이는 방식으로 구분하고 있거나 프랑스, 이탈리아처럼 각 국가의 이름에서 유래한 명칭을 부여하고 있기에 언론에서는 스서의 이름을 붙이거나 대한민국 FA컵으로 보통 부르고 있다.
  • 듀폰 . . . . 1회 일치
         [[http://www.dupont.co.kr/corporate-functions/our-company.html|듀 코리아 웹사이트]]
  • 로버트 켈리 . . . . 1회 일치
          * 강의계획서에는 "수업시간에 휴대을 끄시오.","앞자리가 비어있으면, 뒤에 앉거나 구석에 앉지마시오."같은 부분까지 있으며, 책상 밑에서 몰래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도 안된다고 한다.
  • 리모콘 . . . . 1회 일치
         요즘은 [[스마트]]을 리모콘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
  • 리얼충 . . . . 1회 일치
         약 2007년 무렵 [[2채널]]의 대학생활판에서 발생하였다. 일본에서는 [[휴대]]으로 인터넷 접속이 보급되면서, 현실 생활에 충실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참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전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는 [[오타쿠]] 위주로 돌아갔으며 채팅이나 게시판 등의 서비스에 참가하는 사람은 현실 생활이 충실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이들이 새롭게 침입해오는 '현실 생활에 충실한 인터넷 이용자'를 질투하고, 자신들을 풍자 [[자학]]하는 뜻을 담은 호칭으로 리얼충이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 마우스 제스처 . . . . 1회 일치
         [[아이패드]] 등 터치패널을 이용하는 [[스마트]] 제품에서 두지점 터치를 지원하게 되면서, 두개의 터치점을 이용한 확대나 축소 같은 다양한 제스처가 도입되었다.
  • 모던 워페어 시리즈 . . . . 1회 일치
          * 허셜 셰퍼드 3세
  • 문근영 . . . . 1회 일치
          * 그녀가 출연한 [[범국민 데이터 요금제]]([[KT]]) 광고는 놀랍게도 국내 최초로 광고를 한 '''[[피처]]용''' 데이터 요금제이다.
  • 미생체 . . . . 1회 일치
         [[미생]]의 작가 만화가 윤태호가 공개한 무료 트. 윤태호 자신의 손글씨를 모델로 했으며, 창작과 상용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 미스터 판타스틱 . . . . 1회 일치
         어렸을 적부터 [[물리학]], [[수학]] 등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 [[신동]]으로, [[뉴욕]]의 대학에서 [[빅터 둠]]과 룸메이트 [[벤 그림]]과 만나게 된다. 당시 리드는 행성간 우주선 건조를 계획하고 있었고 벤이 농담 삼아 그 우주선의 파일럿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맨해튼]]의 하숙집을 얻을 때 '''나이가 띠동갑 수준'''인 수전 "수" 스톰(인비저블 우먼)과 인연을 갖게 된다.
  • 민효린 . . . . 1회 일치
         2008년 3월 14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Touch me'는 CYON 뷰티 광고의 프로젝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LG전자]] 측의 제안에 의해 제작됐다.
  • 박석민 . . . . 1회 일치
         고교 때부터 등번호 18번에 상당한 애착을 갖고 있다. 2010년에 18번을 달려고 했으나 군대에 입대 예정이었던 정홍준이 안 가는 바람에 무산되었다. 그러다가 2010 시즌 후 정홍준이 방출되면서 18번을 달게 되었다. NC로 이적 후 기존에 18번을 달던 신인투수 [[배재환]]에게 동의를 구한 후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1216165212618|18번을 계속 달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 본인의 차에 18번을 단 피규어가 다수 자리잡고 있고, 핸드 번호도 0018, 집도 18층에 살고 있다. 2017년 시즌 시작과 동시에 1년밖에 타지 않은 차를 바꾸면서 차량 번호도 18이 3번이나 들어가는 번호를 타고 있다. ~~2018년에는 커리어 하이로 2017 시즌 부진을 털 수 있을까~~
  • 박진성(시인) . . . . 1회 일치
          * 7월 19일에 자신이 그 최초 폭로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https://twitter.com/ugeWQfbFleFEVyh|'그 발언은 관심을 끌기 위해 장난삼아 한 거짓이며 죄송하다']]([[http://archive.is/hcuSe|@]])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는데, 탁수정은 최초 폭로자에게서 이 트윗이 자신이 쓴 게 아니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한 뒤 해당 트위터 계정과 박 시인을 옹호하는 어떤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끝자리가 박 시인의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전화번호 끝자리 04와 같다는 점을 들어 두 계정이 박 시인의 다중계정일 가능성을 제기했다.[[https://twitter.com/Bookistak/status/1020219141146341377|#]] 22일에 이 의혹에 대해 [[트페미]]들이 이야기하는 걸 본 박 시인은 한 트페미에게 최초 폭로자가 04로 끝나는 휴대 번호까지 개통해 조작을 하는 걸 거라고 말했는데, 그 트페미는 그가 여러 계정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있는 트위터 신고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1020861907266228226|#]] 그러자 박 시인은 여러 계정을 운영했다는 이유로 제재당한 적 없다고 말했다.[[https://twitter.com/poetone78/status/1020873415547224064|#]]
  • 박화요비 . . . . 1회 일치
         [[복면가왕]] 37차 경연에서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로 참가해 [[통금 12시 호박마차]], [[참 외롭다]]를 차례차례 꺾었으며 결승전 상대인 [[뫼비우스의 띠(복면가왕)|뫼비우스의 띠]]에게 밀려 준우승했다. 자신은 방송에서 타이틀 곡만 하게 되니까 다른 장르의 노래를 해보고 싶어서 나왔으며, 또한 데뷔한 지 16년이 되었는데도 부모님이 자신 노래를 휴대 컬러링으로 안 해 놓아서 기왕이면 모두가 사랑하는 프로그램에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 벤 존슨 . . . . 1회 일치
         벤 존슨은 자신의 도핑 파문이 음모였다고 주장한다. 벤 존슨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의 스서는 이탈리아의 스포츠 메이커 '디아도라'로서, 당시는 [[나이키]]나 [[아디다스]]에 비하면 작은 기업이었으나 벤 존슨 자신의 활약으로 급성장 하였다. 당시는 유명 선수에 대한 도핑 테스트는 기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누구나 다 하고 있었으며, 반감기를 이용하여 몸을 '클린' 하게 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 아무도 걸리지 않았다. 벤 존슨은 칼 루이스도 약물을 했는데 걸리지 않았고, 자신만 기습적으로 걸린 것은 자신을 저격하여 디아도라의 성장을 막으려는 음모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 붐(연예인) . . . . 1회 일치
          * 《더 시즌2》([[tvN]])
  • 블리치/698화 . . . . 1회 일치
          * 마유리는 한발 앞서 유하바하의 검은 기운을 조사하고 있다. 바쿠야, 소이이 뒤따라 현장에 도착
  • 송지효 . . . . 1회 일치
         * [[LG유플러스]] 앤편
  • 슈퍼맨 리벤지 스쿼드 . . . . 1회 일치
          본명 프레데릭 프랑켄슈타인(Frederick von Frankenstein) 첫등장은 Superman: Man of Steel #61 (October, 1996)
  • 스이츠 . . . . 1회 일치
         2007년에는 넷유행어대상 2007에도 선출되었다. 이 무렵 유행한 휴대소설을 흉내내서 다음과 같은 복붙 유머글이 널리 돌아다녔기 때문.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1회 일치
          적군의 최고급 에이스와 일기토를 벌이는 임무. 1명만을 골라서 보내야 한다. [[만프레드 리히토펜]]과 같은 실존 에이스를 상대하게 된다.
  • 신민아 . . . . 1회 일치
         한 때 CF쪽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유독 [[영화]]와는 인연이 없는지,--드라마라고 아닌건 아닌데..-- 아니면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이 낮은건지 출연한 작품 중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 '''말아먹었다'''. 그 덕분에 ''''한국 영화사 최고의 [[핵잠수함]]'''', ''''[[충무로]]의 흥행 [[부도]] [[수표]]''''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데[* 의외로 이름난 드라마작가나 유명 [[영화 감독]]들과 작품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CF나 영화에 캐스팅되고 있어서 '[[스서]]가 빵빵하다', '[[언론플레이]]에 능하다'라는 의견도 다수 가지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공히 '히트작이 없음'에도, 'CF에 있어서는 가히 도배'를 하고 있는건 미스테리다. 흥행 관련해서는 비슷한 내용이 [[봉태규]] 항목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2010년대 들어서는 남배우로 봉태규보다 ~~새로 떠오르는 국밥배우~~ ~~흥행전선 먹구름~~[[김강우]]와 더 많이 비교되는 것 같다. 다만 김강우의 경우 2017년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살아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 십자군 전쟁 . . . . 1회 일치
         당시 비잔티움 제국은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망할 두카스 놈들때문에~~[[셀주크 술탄국]]한테 박살난 이후에 토스일대의 거점 일부를 제외한 '''아나톨리아 전체'''가 통째로 날아가버린 상황이었다. 게다가 이상황에서 남이탈리아의 노르만 정복자 [[로베르 기스카르]]가 아들인 [[보에몽]]을 데리고 비잔티움을 두번이나 침략하기도 했다. 당시 황제였던 [[알렉시오스 1세]]가 아풀리아지방에 지방귀족들을 부추겨 반란을 일으키게 해 기스카르의 병력을 둘로 나뉜뒤 둘로 나뉜 병력중 비잔티움 원정군을 지휘하던 보에몽의 군대를 라리사에서 격파해 한숨 돌릴 수 있었지만 기스카르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다시한번 보에몽을 데리고 원정을 나서게 된다. 알렉시오스에게는 다행히도, 악천후를 뜷고 그리스에 도달한 기스카르는 역병으로 인해서 케팔로니아 섬에 사망하고, 그의 장남이자 그리스일대 기스카르의 정복지를 상속받은 보에몽도 역병으로 인해 전력이 크게 약화되어, 어렵지않게 그를 격퇴하는데 성공한다.
  • 아데랑스 . . . . 1회 일치
         [[일본]]의 종합모발기업. 1968년 설립, 2007년 무렵 13개국 2백 50여 곳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종합모발기업이다. 가발 상품 이외에 증모, 육모 분야에서도 다각도로 탈모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남성용 브랜드 아데랑스 이외에, 여성용 맞춤가발 레디스 아데랑스, 여성용 레디메이드 가발 브랜드 티누(FONTAINE), 해외에서 모발이식클리닉을 전문으로 하는 보즈레(BOSLEY), 해외용 판매 브랜드 헤어클럽(HAIRCLUB)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아돌프 히틀러 . . . . 1회 일치
         감옥에서 나온 히틀러는 또다시 나치당 활동을 시작했고, 1933년에는 총리가 되었다. 1934년 [[파울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사망하며 대통령과 총리의 혼종인 총통이 되었다.
  • 아이네이아스 . . . . 1회 일치
         아이네이아스와 같이, 트로이 전쟁의 영웅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비정하는 신화는 그리스 계 식민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르고스]]에서 쫓겨난 [[디오메데스]]는 다우니아의 왕 다우누스의 딸과 결혼하여 그 땅을 이어받아 브린디시 등의 도시를 건설하였다고 하며[* 디오메데스는 똑같이 이탈리아에 표류한 아이네이아스와 대적하던 에트루리아의 투르누스에게 동맹을 요구받지만, 디오메데스는 아이네이아스 개인에게는 원한이 없다는 이유 혹은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거절하였다고 한다.], 크레타의 지배자였던 이드메니우스 역시 크레타에서 쫓겨나 이탈리아 남부로 도망쳤고, 살라미스 섬의 테우크로스는 키프로스로 떠나[* 테우크로스는 살라미스의 영웅 [[아이아스]]의 가족이었지만, 아이아스의 자살을 말리지 않고 복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아스의 아버지 테라몬 왕에게 미움을 받았다.] 살라미스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헤라클레스]]의 [[활]]을 가지고 있었던 필로크테이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에, [[트로이의 목마]]를 만든 에페이오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의 메타시온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이탈리아 그리스 계 도시에서 있었던 유행에 로마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 멤버들을 핸드에 전부 '''똥강아지''' + 각 멤버를 닮은 동물 이모티콘으로 저장해 뒀다고 한다.
  • 야명주 . . . . 1회 일치
         현대에는 [[전구]]가 발명되었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스마트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고대에는 야명주라고 하면 대단히 신비적인 보물로 손꼽혔다. 중국의 여러 신화소설에서는 야명주가 신선 등의 필수품으로 등장한다.
  • 양시칠리아 왕국 . . . . 1회 일치
         [[아라곤]]의 왕 알소 5세(나폴리 왕으로서는 1세)가 "양 시칠리아 왕"이라는 칭호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 첫번째 대포 왼쪽의 경비병은 무한정 리스된다.
  • 오지훈 (1973년) . . . . 1회 일치
         | 악기 = [[기타]] <br /> [[피아노]] <br /> [[건반 악기|전자 키보드]] <br /> [[신시사이저]] <br /> [[하모니카]] <br /> [[색소]] <br /> [[타악기|퍼커션]] <br /> [[드럼]]
  • 원피스/847화 . . . . 1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은 성의 도서실에서 자신의 "컬랙션"을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컬렉션은 아들 샬롯 몬도르의 작품. 그의 능력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책" 속에 봉한 것이다. 그는 여러 페이지를 펼쳐서 수집한 생물을 보여준다. "검은 수염"이 임펠다운을 습격했을 때 유출된 "만티코어"나 "유니콘" "그리" 같은 전설적인 생물도 있다. 마치 표본처럼 못이 박혀 있는데 하나같이 살아서 몸부림친다. 심지어 사람도 들어가 있는데 펑크 하자드에 있던 "켄타우로스"나 수장족과 족장족의 혼혈인 "수족장인간" 같은 희귀한 인간도 들어가 있다.
  • 원피스/882화 . . . . 1회 일치
          * 그때 [[카포네 갱 벳지]]를 추적 중이던 샬롯 커스터드에게 연락이 온다. 벳지 일행을 놓쳤다는 소식. 무슨 일인지 영역 바다소가 위치정보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뜻밖에 손쉽게 포위를 벗어난 벳지는 [[샬롯 시]]을 마중하기 위해 카카오섬으로 향한다.
  • 원피스/885화 . . . . 1회 일치
          * 카카오섬의 쇼콜라 타운에선 작업이 착착 진행 중이다. [[상디]]가 만든 참깨 휘핑 크림이 특히 대성공. 그 맛을 본 부하 요리사가 기절해 버릴 만큼 맛있다. [[샬롯 푸딩]]도 그 맛을 보고 싶어하지만 상디가 직접 "너만한 전력을 잃을 순 없다"고 만류할 지경이다. 일부 요리사들은 이 맛있는 크림을 케이크에 데코할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승천해버린다. 때를 맞춰 [[샬롯 시]]의 특제 스펀지 케이크도 완성. 푸딩도 상디의 생크림을 듬뿍 넣은 생초콜릿을 막 완성했다. 시간은 18시 5분 전. 최종 공정에 들어간다. 그런데 상디는 모든 재료를 배에 싣도록 한다. 완성은 배 위에서 한다. 써니호를 향해 나아가면서.
  • 원한해결사무소/3화 . . . . 1회 일치
          * 원한해결사의 '사무실'이 처음으로 나온다. 바깥에는 흥신소 간판이 붙어 있고, 번호를 붙인 다수의 핸드을 쓰고 있다.
  • 월하노인 . . . . 1회 일치
         타이완, 타이페이에 있는 용산사(龍山寺)--가면 휴대을 바꿔야 할 것 같다.--에서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을 모시고 있다. 이 사당에서는 월하노인에게 인연을 맺어줄 것을 빌거나, 나무 조각을 던져서 좋은 인연이 있을지 점을 치거나, 부적으로서 쓸 수 있는 붉은 실을 팔고 있다고 한다.
  • 윤주상 . . . . 1회 일치
         * [[2002년]] [[KBS2]] 아침드라마 《[[색소과 찹쌀떡]]》 ... 거지 김 상사 역
  • 윤지숙(배우) . . . . 1회 일치
         * [[2004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시티|드라마시티]] - 핸드이 꺼져 있어》 ... 예주 역
  • 이경영(1960) . . . . 1회 일치
         그러나 같은 장르를 연기하는 [[한석규]]가 충무로에 입성한 이후부터 하락세가 시작되더니 1996년에 본인이 감독으로 데뷔하여[* 원래는 심승보 감독이 메가을 잡으려 했으나 사정으로 이경영에게 넘어갔다. 여주인공 교체 등 다사다난에 시달렸고 흥행성적도 안습이었다.] 제작한 《귀천도》가 실패함으로써 본격적으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그래도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까지는 40대의 나이에도 주요시간대 드라마의 멜로 주인공을 잘 소화하며 멜로 전문 = 이경영이라는 공식을 어느 정도 유지할 만큼 잘 나갔었고, 당시 드라마 좋아하던 세대인 30~40대 여성시청자 팬들도 굉장히 많았다.
  • 이덕건 . . . . 1회 일치
         |2002||KBS2||[[색소과 찹쌀떡]]||연출||
  • 이병욱(스트리머) . . . . 1회 일치
         예전엔 마른 체격이었는데 체중이 불었는지 통통한 체격이되었다. [[2014년]]도에 [[아프리카TV]]에서 명불허전와꾸로 활동했었던 인물.[* 명불허전와꾸를 검색하면 이 문서로 넘어온다.] [[남구(범죄자)|남구]]에게 사기[* 남구에게 핸드 명의를 빌려줬다가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를 당한 피해자였다.
  • 이요원 . . . . 1회 일치
         * [[삼성전자]] 애니콜 (휴대)
  • 이유리(배우) . . . . 1회 일치
         || [[KT]] || KT알뜰 - M모바일(with.[[성혁]], [[김지영(2005)|김지영]]) || [[https://youtu.be/seMJscCI9cQ|영상]] ||
  • 이홍렬(코미디언) . . . . 1회 일치
          * 1997년 <서울 시티>
  • 임신균 . . . . 1회 일치
         임신균 도시전설의 흥미로운 특징은, 이러한 속설이 단순히 '흥미거리'가 되는 '도시전설'로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미신적인 속설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전파되면서,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널리 퍼진 [[스마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인터넷 프리마켓'과 연결되어, 지극히 활발한 '상업활동'으로 전개되었다는 것이다.
  • 장다경 (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더 ]]》 (2015년) - 머리 긴 여자 역
  • 전민희 . . . . 1회 일치
         [[룬의 아이들]]은 [[아룬드 연대기]]처럼 큰 시리즈의 제목이고, [[룬의 아이들]]시리즈 내에 여러 편의 소설이 포함된다. [[룬의 아이들: 윈터러]]는 '[[보리스 진네만]]'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전 7권으로 완결되었다. [[룬의 아이들: 데모닉]]은 '[[조슈아 아르님]]'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2007년 2월 20일 완결인 8권이 나왔다.
  • 전자사전 . . . . 1회 일치
         지금은 [[스마트]]에 밀려 멸종위기종이 되었다.
  • 전쟁 . . . . 1회 일치
         '''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다. -카를 클라우제비츠 '''
  • 절대가련 칠드런/445화 . . . . 1회 일치
          * 상황을 눈치챈 한조가 '조사관 A'의 전언이라 강조하며 자신의 스마트의 메시지를 보여준다.
  • 정형돈 . . . . 1회 일치
         | 핸드
  • 조원진 . . . . 1회 일치
         여담이지만 5월 7일 [[eUnited]] 팀의 팬미팅 때 옆에서 유세를 하고 있었는데 [[해리슨 드]]를 보러온 학생들이 자신들을 도우러 온 것이라며 [[김칫국]] 원샷을 하였다.
  • 지수원 . . . . 1회 일치
          * [[2002년]] KBS2 색소과 찹쌀떡 ... 박자경 역
  • 창작:좀비탈출/0-1-2 . . . . 1회 일치
         차마 인터을 켜고 싶진 않았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내 인생에서 그놈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순간이 되겠지. 그러고 싶지 않다.
  • 채동욱 . . . . 1회 일치
         * 2010년 : '스서 검사' 관련 진상규명위원회 위원과 진상조사단장
  • 채수빈 . . . . 1회 일치
         | [[기아 K3|K3]] - 스택 게임 편
  • 체스 . . . . 1회 일치
          *
  • 최두호 . . . . 1회 일치
         이제 두번다시 아니 세번다시 지지않겠다는 명언을 만들었다 경기출전수가 적어 스서인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물리치료사로 직업을 전향했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온상태
  • 최준석 . . . . 1회 일치
         시즌 초에는 연이은 부진으로 35억은 오버페이라는 의견이 중론이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 이후 타격감이 살아나며 준수한 활약을 보이자 이전의 비난은 상당히 수그러들었다. 시즌 후반들어 페이스가 떨어지는 바람에 시즌 종료 후의 성적은 극심한 타고투저였음을 감안하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타율 0.286, 23홈런, 90타점으로 꽤 괜찮은 편. 4년간 35억이라는 가격에 관해서도 괜찮게 나온 시즌 성적과 더불어 계속되는 FA시장의 과열을 생각했을 때 이 정도 가격이면 납득할 수 있다는 식의 재평가도 이뤄지는 중. ~~그리고 도루 쿠도 채웠다~~
  • 츠츠모타세 . . . . 1회 일치
         현대의 츠츠모타세는 데이트 사이트나 전화방, [[SNS]]를 통하여 먹이감을 끌어들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 과거에는 성관계를 가지기 직전이나 직후에 [[호텔]]에 나타나서 "[[불륜]]에 [[위자료]]를 청구하겠다." 등의 [[협박]]을 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현대에는 [[호텔]]에서 [[피해자]]의 [[신분증]]이나 [[휴대]]의 번호를 알아내서 이를 차후 연락 수단으로 사용하며, 성관계 장면은 [[몰래 카메라]] 등으로 촬영하여 확보한다.
  •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스포일러 . . . . 1회 일치
          * 토니에게는 자신에게 연락할 수 있는 을 하나 남기지만...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1회 일치
          구축함 뒷부분에 탑재된 수직이착륙기. 잠수한 적에게 날아가 폭뢰를 투하하고 돌아온다. 내구성이 약해 상대 방공망에 쉽게 격추된다. 격추된 오스프리는 시간이 지나면 리스된다.
  • 케모 . . . . 1회 일치
         [[New 52]]에서는 메탈멘 관련 에피소드에서 등장. 누군가 매그너스 박사의 눈을 피해 프로토타입 리스스미터를 화악약품이 담긴 금속 통에 실험이라며 넣었고, 그것이 케모가 되었다. 덕분에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으나 메탈멘의 희생으로 어떻게든 되었다.
  • 템포라 . . . . 1회 일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61554011&code=970100|경향신문 - 미·영 정보기구 ‘암호 무력화’ 기술 개발, 인터넷·스마트 정보 실시간 훔쳐봤다(한글)]]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 쿠과 덤: 신문사 인근의 구독자들로부터 수익이 발생합니다.
  • 페이데이 2 . . . . 1회 일치
         원래는 "페이데이 2"와 그에 딸린 X나 많은 DLC들로 이루어졌으나, 2017년에 페이데이 2: 얼티메이트 에디션이라는 하나의 좀 비싼 게임으로 통합되었다. 이게 DLC 전부 사는 것 보다는 싸긴 한데, 솔직히 시벌리 웨 팩 같은 매니악한거 사는 사람도 있던가?
  • 페이데이 2/하이스트/로크 . . . . 1회 일치
         모든 돈을 회수하면 로크가 하수구를 통해 빠져나오라고 지시한다. 표시된 맨홀로 내려간다음 해당 지역에 스되는 경찰들과 특수경찰들을 때려잡으며 전진하자. 서마이트 챙기는거 잊지 말고. 중간 중간 철장으로 막힌 곳이 나오는데, 이곳은 서마이트를 불태워서 녹여야 한다. 하수구의 끝에는 보트가 대기하고 있는데, 이 보트에 플레이어 모두가 탑승해서 탈출하면 된다. 누구 한명은 보트를 운전해야하니 주의. 이렇게 경찰의 포위망을 돌파하고 나면 로크의 헬리콥터가 날아오며 종료.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1회 일치
          * 2층 페어 스토어의 노트북과 이어
  • 하이큐/229화 . . . . 1회 일치
          * 사와무라는 부리나케 체육관으로 달린다. 가면서 휴대으로 스가와라 코시나 아즈마네 아사히에게 연락하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연락처가 사라져 있다. 체육관에 도착해 보니 체육관은 농구부가 쓰고 있는데 어째서 농구를 하고 있냐고 하니까 "여기는 이제 농구부 것"이란 대답이 돌아온다. 괴이함을 느낀 사와무라가 다른 배구부 부원들은 어디로 갔냐고 물었더니 "배구부는 너 한 명이잖아"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 하이큐/265화 . . . . 1회 일치
          * 야쿠 만큼은 아니지만 카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다. 코즈메는 원채 그런 성격이니까. 하지만 그렇기에 정말로 싫었다면 진작 관뒀을 거라고 말한다. 마침 곡절 끝에 음료를 쟁취한 코즈메가 이쪽으로 온다. 핸드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쿠로오가 질색을 했다. 수면의 질을 명목으로 자기 전에 게임은 금지시켜 둔 터였다. 엄마같은 참견이었다. 코즈메는 이쪽이 나누는 대화를 전부 들은 모양이다. 쿠로오의 잔소리를 무시한 채 "진짜 그만두고 싶어지면 그만 둔다"는 말을 꺼냈다.
  • 하현우 . . . . 1회 일치
          * [[아디다스]] 팬이라고 한다. 모자, 가방, 신발, 벨트, 지갑 전부 다 아디다스일 만큼 팬이라고. 아디다스측에서 스을 안 해주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한다. 지금은 나이키로 갈아탔다는 소리가 있다.
  • 한소정(1984) . . . . 1회 일치
         * [[2006년]] KGTC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에너지 ZIC XQ 스서십 전속 모델
  • 홍광호 . . . . 1회 일치
         * 2008년 《[[고고70]]》 - 데블스 색소, 준엽 역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 《[[검사외전]]》 쇼케이스 중 레드카펫 행사에서 친절한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떨어진 핸드을 주워서 사진을 찍어주고 팬 하나 일일이 싸인해주고 손을 잡아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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