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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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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리우스 네포스 . . . . 31회 일치
         네포스의 출신은 일치하지 않는 사료가 많아서 확실하지 않은데, 달마티아 지역의 로마 귀족 출신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의 삼촌은 달마티아 총독 마르케리누스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는 [[스트라테고스|서로마 제국의 군사장관]]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의 부하로서 아에티우스가 발렌티아누스 3세에게 암살된 뒤 반란을 일으켜, 달마티아 지방[* 이탈리아 반대편에 있는 아드리아 해 해안 북부. 지금의 유고슬라비아 일대.]을 영지로 하여 지배하고 있었다. 마르케리누스의 통치는 여러 황제들에게 승인되어 있었다. 이러한 배경을 가진 네포스는 동로마 황제 레오 1세의 조카와 결혼하여, 동로마 제국의 권력 중심부에 들어가게 된다.
         474년, 레오 1세에게 서로마 황제로 추대받았다. 레오 1세는 조카 사위인 네포스를 서로마 황제로 올려서 일족의 권위를 강화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네포스는 동로마 레오 왕조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당시 서로마는 부르군트 족에게 추대된 글리케리우스(Glycerius) 황제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그는 레오 1세와는 대립하고 있었다. 서로마 황제로 추대된 네포스는 글리케리우스를 공격하였으며, 부르군트 족이 전투를 거부했기 때문에 글리케리우스는 별다른 저항도 없이 항복했다. 항복한 글리케리우스는 달마티아에 유배당해 [[주교]]로서 살았다.
         네포스는 서로마 제국과 대립하던 여러 게르만 부족들과 화해 조치를 하고, 나름대로 제국 서부에서 기반을 다지려고 애썻다. 그러나 [[로마 원로원]]은 동로마의 간섭을 싫어하여 네포스와 대립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네포스는 훈 족의 아틸라를 모시던 [[플라비우스 오레스테스]]를 [[스트라테고스|제국의 군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이는 크나큰 실책이었는데, 475년 8월 28일, 오레스테스가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레스테스는 자신의 어린 아들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서로마 황제로 옹립했으며, 네포스는 자신의 고향이자 삼촌의 영지였던 달마티아로 도주할 수 밖에 없었다.
         동로마 황제 제논은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의 즉위가 로마법에 비추어보아 정당성이 없다고 하여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정식 황제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비록 서로마 제국의 지배권은 잃었지만 네포스의 서로마 황제 지위는 동로마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리하여 서로마 황제 신분을 바탕과 자신과 연고가 깊은 달마티아를 근거지로 하여, 네포스는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런데, 네포스를 쫓아냈던 오레스테스는 오도아케르의 반란으로 살해당하고,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역시 폐위당하고 만다. 476년, 오도아케르는 로마 원로원을 통하여 제논 황제에게 서로마 제국 제위를 반환하고, 황제에게 충성을 바치는 대신 자신의 지위를 보장해달라는 요구를 했다. 제논은 오도아케르의 요구를 대체로 받아들여, 그를 "이탈리아 장관(Dux)"으로 임명하여 이탈리아 통치권을 인정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네포스에게 배려를 하여, 서로마 황제에게도 충성을 바칠 것을 요구했고 결국 오도아케르는 네포스와 제논에게 모두 충성을 바치게 되었다.
         오도아케르는 충성의 증거로서, 자신의 지배영역에서 발행되는 금화에서 네포스 황제의 이름과 초상화를 각인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형식적인 조치였으며 네포스의 통치는 달마티아에 밖에 미치지 못했다. 네포스는 오도아케르를 명목상으로는 부하로 만들게 되었는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탈리아 지배를 되찾기 위한 군사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480년, 네포스는 궁전에서 암살당하고 만다. 당시 사료에서 이 사건은 네포스의 장군 오비다가 배신했거나, 네포스의 신하가 되어 있던 글리케리우스(Glycerius)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아무튼 이 사건은 오도아케르에게는 희소식으로서, 명목상이라고는 해도 주군인 네포스가 '다른 부하'에게 시해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오도아케르는 이를 명분으로 하여 달마티아를 공격하고, 달마티아를 지배하던 오비다는 패배하고 사망했다. 달마티아 지역은 오도아케르의 이탈리아 왕국에 병합당한다. 여담으로 글리케리우스는 이후로도 오도아케르의 신하로서 살아서 음모론의 소재가 됐다.
         네포스의 사망 이후 동로마는 서로마 제위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고 폐지하였다.
         || 율리우스 네포스 || 재위 474년-480년, 실질지배 474년-475년 8월 / 명목상 475년-480년 ||
         재미있는 것은 흔히 '서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로 알려진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와, 율리우스 네포스 사이에서는 서로 '마지막 서로마 황제'로서 어느 쪽이 정당성이 강하냐는 논쟁이 있다는 것이다.--쓸데없는 경쟁을--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는 일단 당대 동로마 황제 제논이나, 다른 갈리아의 로마 장군들에게는 어디까지나 '참칭자'로 여겨졌으며, 네포스가 실질적으로 이탈리아의 통치권을 잃은 상태였음에도 네포스를 합법적인 황제로 간주했다. 로물루스를 합법적인 황제로 인정한 것은 로마 원로원, 아버지 오레스테스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폐위한 오도아케르[* 오도아케르는 네포스가 있는데도, '서로마 황제 제위 반납'을 행했으므로 일단 당시 시점에서는 로물루스의 제위를 합법적으로 봤다는 것이다.] 정도였다. 그리고 로물루스 폐위 이후로는 당대에는 동로마 황제 제논이나, 오도아케르 조차도 일단 '합법적인 서로마 황제'는 네포스라고 여겼던 것이다. 현실적으로, 당대 시점에서 단 1년도 재위하지 못했고 대립황제로서도 거의 의미가 없었던 로물루스[* 심지어 이 소년은 폐위된 뒤에 살해당하지도 않았다.]보다는 동로마에 인정 받고 달마티아라는 영지를 보유한 네포스의 정치적 영향력이 훨씬 컷던 것은 분명하다.
         다만 로물루스는 일단 --난장판이긴 해도-- 즉위가 로마 원로원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네포스는 결국 이탈리아에 돌아오지도 못하고 사망했다는 점[* 다만 말기에는 로마 황제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탈리아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즉위하고 활동한 사례도 있다는 점에서 볼 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다고 볼 수 있다.]에서 감점. 이런 관점에서 보면 474년 이후의 네포스는 서로마 황제의 지위를 명목상으로 가지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 최준석 . . . . 11회 일치
         최준석은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24타수 8안타 4볼넷 5타점 4득점, 타율 .333, 장타율 .375, 출루율 .429를 기록했다.
         2011년에는 타율 .271 15홈런 75타점으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지만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또 신체조건으로 인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2루타 3위에 올랐다.
         ===== [[최준석/2013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최준석/2013 포스트시즌)]
         '''포스트시즌 한정 홈런왕'''
         하지만 기존의 1루수인 [[박종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굴욕인 것이, 누적 스탯을 보고 따질 것이 아니라 출루율을 비교하면 최준석은 커리어 .351, 13시즌 .376을 기록했다. 박종윤은 커리어 .294, 13시즌 .298로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NC의 대졸신인 [[권희동]]에 이어 뒤에서 두 번째이다. 거포라고는 불릴 수 없지만 [[대타]]로서는 확실한 일발장타력을 갖춘 박종윤이 1루수로는 노답이라고 평가되는 이유가 선구안임을 감안하면 둘의 타격은 레벨이 다르다. 한편 [[1루수]], [[좌익수]], [[지명타자]] 자리에 구멍이 뻥뻥 뚫린 롯데의 상황상 지명타자 자리 고정이 큰 문제는 아니므로 수비능력 또한 무조건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또 최준석의 통산 스탯이 거포라고 하기에 부족한 것은 최준석이 파워툴을 갖추기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늘 부상에 시달렸기 때문이다. 건강한 최준석이 [[잠실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던 거포임을 부정하기는 매우 어렵다. 결론적으로 최준석 영입이 상당히 비판받는 이유는 첫째도 둘째도 체중관리와 부상이다. '''분명히 건강하면 팀에 도움이 될 선수이지만 부상 위험이 정말로 큰 선수'''를 '''포스트시즌 반짝 성적'''과 '''FA시장의 과열'''로 인해 '''너무 비싸게 샀다'''는 것이 비판의 핵심이어야 할 것이다.
         ||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 6개[* [[2013년]] 포스트시즌에서 기록했으며 2001년 포스트시즌의 우즈, 2017년 포스트시즌의 [[오재일]]과 공동 1위이다.] ||
  • 김연경(배구선수) . . . . 9회 일치
         임대 이적이라는 신분 때문에 2009-10시즌 종료 후 비시즌인 9월 KOVO컵 때 흥국생명 소속으로 뛰기도 했고 2010-11 일본 V리그 가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도호쿠 대지진]]이 터져 시즌이 조기 종료되어 한국으로 일찍 귀국했다. 마침 그 시기가 국내 V-리그 포스트시즌과 맞물리는 바람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으로서는 ''''김연경 룰''''[* 김연경이 JT 마블러스로 (임대)이적할 때 생긴 규정. 시즌 전(全) 경기의 25%를 뛰면 한 시즌 뛴 것으로 간주.]을 적용해 김연경을 포스트 시즌에 반짝 출장시키고 싶었으나 여론의 뭇매로 김연경은 한 달여 간의 휴식을 취하고 컵대회인 흑취기에 참가하기 위에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다.
         2015-16 시즌에서는 정규리그 1위를 지켜냈으나 포스트시즌에서 바키프방크에게 밀려 준우승을 하였다. 베스트 아웃사이드 스파이커를 수상한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할 듯.
         2016-17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바키프방크에 이어 2위를 차지해 포스트시즌에 올라갔다. 준결승에서 골든 세트에 듀스까지 간 끝에 엑자시바시를 꺾고 먼저 결승전에 진출했고, 남은 한 자리에 [[갈라타사라이]]가 올라오면서 무려 리그 결승전이 [[이스탄불 더비]]로 치러졌다. 과연 1경기부터 응원열기가 과열되다 못해 2경기에서 경기 중 관중이 총을 쏘는 대형 사고가 터져 결국 2층 관중 전체가 퇴장당하는 일도 있었다. 그 외에도 양 팀 감독이 경기 중 서로 말싸움을 벌인다던가 하는 등 살벌한 더비전 끝에 페네르바체가 3연전 모두 3-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우승을 달성했다!
         그런데 김연경의 임대 계약이 체결된 시점에서 KOVO 규정상 국외의 구단에 임대 계약시 선수 신분에 대한 조항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양측 모두 할 말이 있다.[* [[http://www.kovo.co.kr/info/museum/kovosystem_004.asp|한국배구연맹 선수등록 규정집]]에 따르면 '해외임대 선수의 국내 리그 복귀는 시한의 제한 없이 국내 원 소속 구단으로만 복귀가 가능하며 복귀 시점부터 소속팀의 당해 시즌 예상 잔여경기(정규 리그 및 포스트 시즌 진출시 해당 경기 포함)의 25% 이상에 참여할 경우 FA 선수 자격 취득 연수(年數)에 산입한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 조항은 2010년 8월 28일 개정되었으며 김연경은 소급 적용의 대상이 아니다. 또한 이 3항 위의 1, 2항에 해외임대선수가 선수 정원과 샐러리캡에 명시되어있는 이상 이 조항으로 해외 임대 선수의 국내 FA 선수 자격 취득 연수 여부를 가리는 데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
         마침 흥국생명이 [[임의탈퇴]] 공시를 한 즈음,팀 내부의 고민이 있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류현진]]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이저리그]] 포스팅을 허락해 준 [[한화 이글스]]와 비교되어 더욱 까였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의 행보야말로 전형적인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남도 못 가지게 하겠다 혹은 망가뜨려버리겠다' 라는 전근대적인 쓰레기 마인드라 할 수 있겠다.
         다만 [[류현진]] 포스팅의 경우는 류현진의 소속팀이었던 [[한화 이글스]]도 상당한 포스팅비(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있었던 데 반해,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의 입장에서는 김연경이라는 선수를 거의 뺏길 판이었다. 김연경이 엄연히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소속 선수인 건 맞고 [[페네르바체 여자 배구|페네르바체]]에 임대를 간 것이었기 때문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입장에서는 정당한 것이고 KOVO와 FIVB은 그 점을 중히 여긴 건지 구단의 손을 들어주었다.
  • 한상덕 . . . . 9회 일치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 ([[챔프]]) - 몬스 드레이크
         *[[델타 포스 (영화)|델타 포스]](KBS) - 스콧 매코이([[척 노리스]])
         *[[일 포스티노]](KBS, SBS) - 우체국장(KBS)/조르조(SBS)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 : 돌아온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 - 혹성의 몬스 드레이크
         *[[태스크포스캅]](텔레노벨라) - 카에타노 역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대원방송]]) - 다마라스
         * [[보령제약]] (겔포스,용각산,구심 등)
  • 권혁 . . . . 8회 일치
         그러나 2009년에는 [[오승환]]이 뻗어버려서[* 이는 삼성의 2009년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로 직결된다.] [[정현욱]]과 번갈아가면 마무리로 올라오게 되었으며, 올라오는 횟수가 늘어인지 갈수록 성적이 처참해져서 시즌 후반에는 심심하면 털리는 야라레 투수가 되어 버렸다. [[지못미]]. 그래도 어찌어찌 21홀드를 기록함으로서 홀드왕 타이틀은 차지하였다.
         덕분에 실제로도 [[선동열]] 감독도 2010 포스트시즌에 그런 그의 활약을 기대했으나...
         ===== 2010 포스트 시즌 최악의 부진 =====
         '''종합''', 2010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9경기 중 6경기에 등판하여 1.1이닝 1홀드 1패 3피안타 (1피홈런) 6볼넷 1K 4실점 4자책점 '''ERA 27.00''',[*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포스트 시즌 평균 자책점을 모두 '''27.00'''을 찍는 위엄을 달성.] 1패를 기록했다.
         스포츠 기사나 선동렬 감독등의 인터뷰를 볼 때 '권혁을 비롯한 불펜의 부진'이라는 표현이 쓰였는데 좋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권혁이 높게 평가받고 있었고 나쁘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권혁은 이번 포스트시즌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다.
         그 이후로 자신감을 급격히 상실, 2011년 시즌을 2군에서 시작했다. 아무래도 2010년 포스트시즌의 악몽과도 같은 기억을 떨쳐버리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했다. 오죽했으면 충격으로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체중이 6kg나 빠졌을 정도였다.
         가공할 만한 공 회전력, 평균 구속 150 km/h를 웃도는 공을 가진 좌완에선 보기 힘든 파이어볼러'''였다'''.[* 사실 지금도 140 중후반대의 속구를 던진다. 좌완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빠른편.] [[서승화]]와 함께 한국프로야구 좌완 공인 최고 구속('''156km/h''') 기록의 보유자.[* 2004년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경기에서 기록. 2004년 포스트 시즌에서는 157 km/h를 찍기도 했으나 페넌트레이스 중이 아니라서 시즌 정식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상체 중심의 피칭을 하고, 제구는 상당히 불안한 편. 던지는 구종도 직구-슬라이더로 단조롭다.--구위가 떨어지면 KIA팬한테 욕을 디비 쳐먹는 [[심동섭|바로 그 선수]]하고 다를 게 없다--
  • 김재규 . . . . 7회 일치
          [[박근형]]이 극강의 김재규 포스를 보여주었다. 역대 최강의 포스를 자랑하는 김재규로 차지철을 쏠 때에 '''"이 새끼 너 건방져!"'''는 가히 명대사로서 차지철과의 말싸움과 그 싸움이 끝나고는 "이 [[개새끼]]!"라고 뇌까린 적도 있다. 10.26 사건을 일으키기 전 총을 겨누며 [[일본어]]로 '고로시마스(죽여버리겠습니다)'라고 중얼거릴 때의 포스는 압도적이다. 10.26 사건을 다룬 영상 매체에서 김재규가 '고로시마스'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은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온다. 그 장면에선 아이러니하게 박정희의 사진이 배경으로 보이면서 총을 겨누니 가히 긴장감을 일으키게 만드는 명장면.[* 그런데 이것은 영화 택시 드라이버 표절 냄새가 나긴 한다.] 박정희를 저격한 후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더 이상 언급이 없다가 [[5.18 민주화운동]] 이후 4공을 본격적으로 다루면서 차지철과 말싸움을 주고받으면서 [[개그 캐릭터]]화가 될 뻔 하였으나 배우의 포스로 그나마 무게를 잡았다.
          덧붙이자면 전작인 [[제3공화국(드라마)|제3공화국]]의 김재규는 [[김동현(1950)|김동현]]이 맡았다. 6사단장 시절로 나왔는데 비중은 실로 미미했다. 이후 김동현은 코리아게이트에서 [[장태완]] 소장을 맡게 되었으나, 2005년 제5공화국에서 같은 배역을 맡은 '''[[김기현(성우)|김기현]]'''의 포스에 묻혔다.
          [[사극]]에서 [[정도전]] 전문배우로 유명했던 [[김흥기]]가 김재규 역을 맡았다. 제4공화국과 같은 시기에 방영되어 드라마는 신통치 않았고 4공에 묻힌 감도 있다. [[배우]]가 배우인지라 연기력은 훌륭했지만 워낙 4공에서의 박근형 포스가 막강했던지라 그에 비하면 살짝 역부족. 그런데 드라마 초반에는 중앙정보부장 시절에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았다가 후반부에 착용한다. 이 드라마 19화와 마지막 화인 20화는 김재규의 일생이 중심이다.
          이것도 명품 역사 드라마. 여기서도 김재규가 포스 있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연기자 [[김형일(배우)|김형일]]은 실제 김재규와 외모,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다. 다만 김형일은 체구가 크고 목소리도 되게 묵직한데 비해서, 실제 김재규는 체구가 작고 목소리도 가늘게 높다. '''본관까지 같은데''' '''김형일이 한 항렬 위다.''' --조카를 연기하는 아저씨--
  • 브로포스 . . . . 7회 일치
         Broforce. 2015년 10월 15일 발매된 [[런앤건]] 슈팅게임. 액션 영화 주인공을 패러디한 집단인 "브로포스"가 세계 각지에서 테러리스트에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주인공인 브로포스의 대원들. 처음에는 람브로 하나 밖에 없지만 인질을 구출하면 하나씩 해금되어 쓸 수 있게된다.
         [[브로포스/브로]] 페이지 참조.
         해당 적들의 이름은 [[http://broforce.wikia.com/wiki/Broforce_Wiki|브로포스 위키]]를 참조함. 쟤네 이름은 어디서 알아낸건지…….
          국명은 게임 [[페이퍼 플리즈]]에 나오는 그 나라지만 위치는 수마트라 섬. 자원-솔직히는 나라-를 빼앗기 위한 브로포스의 공격을 받는다.
         [[http://broforce.wikia.com/wiki/Broforce_Wiki|브로포스 위키]]
         [[분류:게임 관련 정보]] [[분류:브로포스]]
  • 이승현(농구선수) . . . . 7회 일치
         2016-17 시즌에도 평소 자신의 역할대로 박스아웃, 도움수비, 몸싸움, 포스트업 등 공수의 핵심으로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외곽슛이 확연히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공격이 뻑뻑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는지, 추일승 감독은 매경기 30분 약간 안되는 정도로 출전시간을 조절해주고 있다.
         신장은 197cm로 아주 큰건 아니지만 웨이트가 105kg이기 때문에 버티는 힘이 상당하다. 대학때는 포스트업을 곧 잘 쳤지만 프로에서는 조금은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년차때는 좀 더 힘도 좋아져서 포스트업도 비교적 잘 먹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주 득점은 외곽 3점슛, 롱2가 주력이고 속공 참여로 받아먹는 모습도 능하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몸이 상당히 튼튼하다는 것. 힘 좋은 장신 외국인선수들을 몸으로 버텨가면서 수비하는데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전 경기 뛰어준다는 것은 팀 입장에서는 업고 다녀도 모자랄 수밖에 없다.[* 특히 오리온의 농구 특성상 포워드들을 활용한 스페이싱 농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포스트가 약해지는 건 필연적이다. 그렇기에 이승현의 활용가치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대학교 4학년부터 2014-15 시즌, 2015 아시아선수권, 2015-16 시즌까지 휴식없이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아시안 게임까지 다녀왔던 양동근, 김선형과 근접한 수준의 혹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와중에 매경기 30분 이상의 경기를 큰 부상 없이 소화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금강불괴인 점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가드에 비해 빅맨이 더 과부하가 심하기 때문에 더욱 대단한 일이다.][* 심지어 2015-16 시즌 중에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선 발목이 돌아가는, 다른 선수같으면 1달이상을 쉬어야되는 부상을 당해놓고도 1주일 정도 쉬고 다른 국가대표들이 복귀하던 날에 같이 복귀했다!]
         세 번째 장점은 발전속도이다. 14년 아겜 국대에서 낙마하게 된 원인이 신체적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공격툴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때부터 집중적으로 외곽슛을 연마하기 시작해 신인 시즌에 3점 성공률 2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현재 시점인 2017년말에는 동포지션 대비 상급의 슛터치를 보여주고 있다. 슛 뿐만 아니라 포스트업 기술이나 대인수비나 박스아웃 등 공수 전반적으로 꾸준하게 발전을 보이고 있어 [[전준범]]과 함께 국대에서도 핵심 멤버로 등극하게 되었다. 상무 복무자의 경우 훈련하는 공인구가 달라 국대 경기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르게 오히려 시즌때보다 정교한 필드골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는것도 고무적이다.
         다만 슈팅 모션이 느리기 때문에 오픈찬스가 아니면 득점하기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체력 저하가 시작되는 3쿼터 막판부터 야투 성공률이 급감한다는 단점이 있다.[* 70점 이하의 득점으로 패배하는 경기를 보면 이 단점이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지샷도 놓치는 모습이 4라운드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 문제는 1대1 능력이 부족하다는점. 본인이 공을 잡고 득점하는 기술이 거의 없으며, 라이벌이자 동기인 김준일에 비해 밀린다고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KBL이 용병이 에이스롤을 맡아 국내선수는 롤플레이어 역할로 그쳐도 크게 무리는 없지만, 그래도 대학때 모습에 비하면 아쉽다. 물론 워낙 BQ가 좋고 볼 없는 움직임도 좋은 선수라 매경기 10점 정도는 가능하다. 그 외에는 속공 가담 후 받아 먹기나, 포스트업 이후 페이드 어웨이 점퍼. 조 잭슨이 살아나면서 볼 없는 움직임이 좋은 이승현도 덩달아 득점력이 상승하기도 했다. 16-17시즌 이후에는 포지션의 구분없이 피지컬에서 미스매치가 나면 곧장 인사이드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이에따라 포스트업이나 훅슛 등 공격스킬을 연마하는 모습을 보여 페인트존 공격기술이 없다는 비판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 박주영 . . . . 6회 일치
         '''정상적으로 성장했다면 [[황선홍]] 이후 최고의 포스트 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던 선수.'''[* 제대로 된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했던 황선홍, 최용수, 김도훈이 시대가 겹쳤고 [[조재진]]은 부상으로 전성기가 짧았다. 그 이후를 이어갈 재능이었던 박주영이 2011년 아스날 이적으로 급격하며 몰락하면서 이 문제는 2010년 내내 한국의 발목을 잡혀 [[김신욱]] 같이 포스트 플레이 이해도가 전무한 선수에 계속 매달리게 만들었다. 그나마 2018년에 들어서는 [[황의조]]가 포스트 플레이어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모나코 이적 이후 한동안은 몸싸움에서 너무 밀려서 스피드에만 의존해야 해서 예상보다 저조한 커리어를 찍게 됐지만, 그대로 도태되는 대신 스스로를 갈고 닦아 몸싸움과 제공권 능력은 아주 크게 보강했다. 모나코 2,3년차 09/10~10/11시즌 사이의 박주영은 한국에서 독보적인 중앙 공격수 였다. 이 최고의 중앙 공격수라는게 무슨 골을 많이 넣는 선수라는게 아니다. 한국 최고의 스코어러는 아니었지만 현대 축구에서 필수적인 원톱 역할, 수비진과 경합하며 골문 부근에서 공을 따내고 지키는 공성추 역할은 대체할 사람이 없었다. 물론 그 반동으로 청대때의 화려한 모습은 사라졌지만 '''현대축구에서 중앙 공격수는 무조건 포스트 플레이가 우선이고, 득점력은 다음이다.''' 어정쩡한 올라운드 원톱이나 고전적인 스트라이커는 현대 축구, 특히 세계무대에서 언더둑 입장인 한국같은 팀에겐 효용성이 떨어졌다. 현대 축구는 대체적으로 원톱이 직접 때리는 임무보다 상대 수비수의 집중력과 힘과 어그로를 빼면서 2선 공격수들에게 도움과 공간을 주는게 첫번째 이며 이게 커리어 중반기 스코어러론 더 빼어났던 이동국을 제칠 수 있었던 이유다.
          * SNS는 일절 하지 않다가 2016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였다. 그런데 계정을 파자마자 논란에 휩싸였다. [[광주 FC]]로 이적한 [[정조국]]과 농담따먹기를 하며 [[김진규(축구인)|돌 찾으러 갔냐]]는 말을 하는가 하면, [[상주 상무]]로 입대하는 후배 박희성의 사진을 올리며 비웃고 외모를 조롱하는 포스팅으로 크게 논란이 되었다. 3월엔 태국으로 이적한 김진규가 그립다는 [[최용수]] 감독의 인터뷰를 올려놓고 ㅋㅋ를 연타하고, '푸하하', '짝사랑' '뭥미', '뜬금포'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면서 마치 감독의 인터뷰를 디스하는 듯한 뉘앙스를 남겼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안티들이 논란을 만든거고''' 당사자들끼린 잘 지낸다. 최용수 감독과는 10번 가지고 농담 주고받고 15시즌 중반 최 감독이 중국 장쑤의 오퍼를 받자 가지 말라고 메시지를 보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고 FC 서울 동료들과도 친분이 깊다. 전북의 심판매수로 흉흉하던 시절 여유롭게 동료들과 야유회 나온 사진을 올려서 서울 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된 바 있다.
  • 배영수 . . . . 5회 일치
         하지만 팔꿈치 부상을 입고 토미존 서저리를 받고 난후 구속이 10km/h 가까이 줄어들었고[* 대략적으로 배영수 전성기의 평균구속이 145km/h 정도에서 형성되었고 최고구속도 155km/h 임을 감안할 때 2017년 패스트볼 평균속도 137km/h 최고구속 145km/h 에서 형성된다고 할때 시즌중 평균구속은 약 8km/h 최고구속은 10km/h 정도가 떨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다 .] 구위도 감소하면서 더이상 타자들을 압도할 수 없었다. 그렇게 되면서 2008~2011 시즌을 말아먹고 말았다.[* 이는 플레이스타일의 급작스러운 변화로 해석될 수 있는데 [[팀 린스컴]] 의 경우에도 보듯이 갑작스러운 구속과 구위 저하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플레이스타일이 먹히지 않았을 때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을 적용시키는데 린스컴이나 배영수 모두 제구력 보다는 구위와 구속으로 승부하던 스타일이었는데 둘다 급작스러운 구속 저하로 인해 타자들의 배트를 유도시키지 못하고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는 공이 맞아나가기 일쑤였기 때문에 시즌을 말아먹게 된 것 .] [* 이와 같은 현상을 겪은 선수는 kbo에도 있다 바로 [[정민철]] 그도 배영수나 린스컴과 비슷하게 구위와 구속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선수였지만 데드암 증세 이후 자신의 스터프로는 상대를 압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제구력형 피쳐로 변신 2007년 2점때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다음시즌에 다시 망했지만-- .]하지만 새로운 플레이스타일에 완전히 적응한 2012년 부터는 리그예전처럼 리그에서 탑급 선발은 아니지만 최소한 리그에서 3~5 선발까지는 가능할정도로 회복이 되었다. 그리고 그 플레이스타일을 보자면 예전보다 구속이 떨어진데 기인하여 제구력으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로 40% 초중반의 비율로 패스트볼을 던지고 그 이외에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를 2:2 비율로 던지고 나머지 커브나 체인지업등을 던지는 스타일로 전성기 투구스타일에서 패스트볼의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변화구가 채우고 보여주거나 카운트를 잡는 용도로 커브와 체인지업등 기타 구종이 들어왔다고 보면 될 듯 하다.[* 부상 이후로 싱커(혹은 투심)과 서클 체인지업이 추가되었으며 커브도 구사비율이 조금 늘었다, 2011 시즌에는 커터 추가도 시도했으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167949|#]] 이외에도 2008년 포스트시즌 때는 너클커브를 던졌고,[[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1997488|#]] 2013년 8월경에는 너클볼까지 선보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00011149|#]]] 그에 맞춰 투구폼도 변화하여 조금 더 구위와 제구를 잡기 위해서 박수를 치는듯한 투구폼[* 정우람의 투구폼을 생각하면 될듯.]으로 예전의 투구폼보다 조금더 투구폼이 빨라졌으며 간결해졌다.[* 메이저리그에서 이와 비슷하게 투구폼을 고친 사례를 보면 [[잭 그레인키]] 가 있다.] 하지만 과거 스터프에 의존하던 선수였던 만큼 제구파 투수로 플레이스타일이 변경되었어도 과거 플레이스타일에 영향이 있는지 경기당 기복이 심해졌다 잘 던지는 날에는 호투, 컨디션 안 좋은 날에는 엄청나게 털리는 경향이 있는게 눈에 보일 정도 다만 제구력만큼은 2005년 이후로 줄곧 리그 상위권이었다. 시즌 볼넷이 40개를 넘은 시즌이 손에 꼽을 정도.[* 배영수가 컨디션 기복이 있는 것이 이에 대한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공격적인 스트라이크존 공략으로 볼넷도 적게 내주지만 그만큼 컨디션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간 공이 정타를 많이 맞으면서 털리기 쉽다는 것.]
         역시 부진한 시즌이였으나 포스트시즌 '''드디어 빛이 보였다.'''
         그리고 포스트시즌에서 배영수는 시리즈 균형을 맞추고 한국시리즈의 희망을 높이는 결정적인 세이브를 올리게 된다.
         배영수는 [[2010년 포스트시즌 #s-3|2010년 플레이오프]]에서 3경기 8⅓이닝 5피안타 5사사구 5K 3실점 3자책점 평균자책점 3.24, 1패 1세이브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배영수는 2010년 포스트시즌 9경기 중 4경기에 등판하여 13이닝 9피안타 8사사구 8K 5실점 5자책점 평균자책점 3.46, 2패 1세이브를 기록했다.
  • 신화용 . . . . 5회 일치
         대한민국 [[K리그1]] 수원의 주전 골키퍼이자 '''한때 K리그1 TOP 3 안에 드는 골키퍼였고 2015 시즌 최고의 골키퍼''' 포철동초-포철중-포철공고를 모두 거친 --포스텍에 갔다면 그랜드슬램-- '''포항의 성골 중 성골'''이었다. 거기에 포항 태생으로 '''팀 내의 단 1명 뿐인 [[로컬 보이]]'''였으나 2016 시즌 이후 수원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이어진 활약상으로 2013 K리그 3라운드 수원과의 경기에서 선방쇼를 보여준 끝에 3라운드 MVP로 뽑혔다. 수상 소감 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2012 시즌 후 FA로 풀리는 과정에서 포항과 있었던 연봉 협상[* 이 때 [[황진성]]과 더불어 연봉협상에 제일 난항을 겪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ACL 선수등록 하루 전에 협상을 마무리하며 아슬아슬하게 팀에 남게 되었다.]의 뒷 이야기도 풀어놨는데 포항의 모기업인 포스코가 경영악화로 신화용에 걸맞는 연봉을 못 주는 상황에서 일본 클럽이 2배에 가까운 연봉을 제시했지만, 포항 유스 출신으로서 포항과 포항팬들에 대한 애정과 [[황선홍]] 감독에 대한 믿음 때문에 남는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포스코 경영진들 보고 있나?~~ ~~경영정상화 되면 두고봅시다.~~ 이때 인터뷰에서 한 정확한 발언은 "감독님이 첫 번째 이유다. 전지훈련 도중 떠난다는 말을 못하겠더라. 감독님과 두 번 다시 안 볼 사이도 아니다. 그리고 나를 믿어준 동료들도 있었다. 고향이고 팬들도 마음에 걸렸다. 남아야할 이유가 더 많았다. 떠날 이유는 돈 뿐이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124687&date=20130319&page=2|보러가기]]
         그 공을 인정받아 포스코가 경영정상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포항의 FA 선수들 중 먼저 재계약을 하였다. 구단은 2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신화용 본인의 요청으로 계약 기간은 1년, 연봉은 비공개로 합의했지만 상당히 올랐을 것으로 추정되며 결정적으로 연맹 정책때문에 14 시즌 중에 다 공개가 되기 때문에 비공개의 의미가 없다.
         특히 신화용은 자신의 성적이 좋았던 시즌에도 포항과의 의리를 지키려고 구단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해 '''연봉을 스스로 깎고 포항에 남았는데,''' 정작 16시즌 팀 성적과 신화용의 개인 성적이 하락하자 바로 신화용을 시장에 내논사실을 알게 된 신화용은 배신감을 느끼며 결국 포항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후 사정을 알게 된 [[최순호]]가 급하게 구단에 강력요청하여 신화용을 잡기 위해 다시 협상을 하게 되나[* 사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것이 감독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미 프런트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팀의 레전드급 선수를 팔겠다는 계획을 독단적으로 내렸다는 것이다. 2010년대 이후 포스코의 낙하산 사장에 휘둘리는 포항 프런트가 얼마나 막장으로 전락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 이미 신화용의 마음은 포항을 떠났고 결국 신화용은 새팀으로 이적했다. 포항은 이적료+'''[[노동건]] 임대'''를 하는 형식으로 신화용을 내줬다. 노동건이 아직 리그 정상급 기량은 아니지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축구|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로 군면제를 받은 20대 골키퍼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원 프런트가 '과연 군필 골키퍼를 임대 후 이적 조건으로 포항에 줬을까?' 를 생각해본다면 즉전감 키퍼를 받고 후보 키퍼를 빌려줘 경험치도 먹이려는 [[호구]]딜일 가능성이 높다.
  • 엉클 샘 . . . . 5회 일치
         [[미국]]을 상징하는 캐릭터. 포스터에서 보는 이를 향해 삿대질을 하는 백발에 흰 수염이 있고,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와 같은 컬러링의 의복을 입은 노인을 봤다면 그 캐릭터가 엉클 샘이다.
         과거 미군 모병 포스터에서부터 등장. 한 인상 하는 노인의 눈빛과 삿대질 덕인지 현재에도 패러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엉클 샘과 비슷한 캐릭터는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영국]]도 '존 불(John Bull)'이라는 캐릭터가 엉클 샘보다 먼저 등장했다.[* 첫 등장 시점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황소였으며 이후에 지금의 사람 모습이 되었다.] 또한 키치너 원수가 등장하는 모병 포스터의 경우에는 엉클 샘의 모병 포스터에 영향을 줬다고 한다.
         [[독일]]과 [[소련]]에서도 엉클 샘과 비슷한 모병 포스터가 나왔다.
  • 김재박 . . . . 4회 일치
          * 자신이 공들여 키운 [[박진만]]이 [[FA 제도|FA]]때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자 그때부터 삼성을 대놓고 싫어했다. LG에 와서도 '라이벌은 삼성'이라고 말을 했으나 [[현실은 시궁창]]. 그런데 따지고 보면 아주 틀린말도 아니다. 김재박의 재임기간 중 삼성도 [[선동렬]]감독이 이른바 멍게강점기라 불리는 삼성 역사상 두 번째 암흑기를 열어 4,4,5[* 이 5위 때문에 삼성의 13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 기록은 물거품이 되었다. 만일 이 때 기록이 깨지지 않았으면 2016년 삼성은 20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도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정수근|야만없]](...)]라는 처참한 성적을 찍는 바람에 양 팀이 나란히 시궁창에 처박혔기 때문(...) 따라서 따지고보면 라이벌은 라이벌인데 '''삽질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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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도(성우) . . . . 4회 일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대원 재더빙판에서 [[치바 마모루|턱시도 가면]] 역을 맡게 되었다. 사실상 첫 주역 데뷔작이지만 '''평가가 좋지 않았다.''' 본인도 그 점을 알고 더 정진하겠다는 ~~[[대인배]]~~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하지만 [[하트 캐치 프리큐어!]]에서 [[최종보스]]인 [[듄(하트 캐치 프리큐어!)|듄]]을 연기할 때 캐릭터성을 잘 살리지 못한 반면 쿠루미 류노스케([[쿠루미 에리카]] 아빠), [[묘도인 사츠키]]([[묘도인 이츠키]] 오빠)는 무난하게 소화한 걸 감안하면 과묵한 캐릭터와는 다소 상성이 안 맞는 듯.[* 반대로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의 [[제라싯트]]나 [[가면라이더 W]]의 [[마쿠라 슌]] 같은 [[개그 캐릭터]]에는 강점이 있다는 평. 목소리 특색은 부드러운 미남톤인데, 디도 본인이 워낙 밝고 개성있는 역에서 강점을 보이니 진지한 캐릭터보다는 밝은 캐릭터를 더 잘 소화하는 듯 하다.] 하지만 3기인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S]]에서는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여전히 원판 성우인 [[후루야 토오루]]에 비하면 아쉽다, [[김일(성우)|김일]]이 더 낫다,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는 등 비판적인 의견이 있는 걸 보면 아직은 진지한 배역보다 밝고 가벼운 배역을 더 잘 소화하는 듯. 그리고 의외로 발성이 좋아 [[잔크로우|열혈 캐릭터]]도 잘 소화하는 걸 보면 과거의 [[최재호(성우)|최재호]]와는 반대로 소리지르는 연기엔 강하나 진지하고 과묵한 배역엔 약한 것 같다.]
          * [[천장전대 고세이저|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 - 기타 단역들
          * [[해적전대 고카이저|파워레인저 캡틴포스]] - 유괴범, [[제라싯트|젤라시트]], [[도몬]](타임 옐로), [[아키라(광전대 마스크맨)|박태환(블루 마스크)]][* 비디오판은 [[최수민]]. 선배 성우인 최수민이 똑같이 소화하기 힘들다고 판단되어 이 인물을 맡았다.], [[구성주의 브라지라]](극장판)[* TV판 [[천장전대 고세이저|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는 선배 [[임하진]]. 성우의 자격 정지 전부터 이 인물을 맡고 있다.]
  • 박석민 . . . . 4회 일치
         2010년 8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상황에서 [[강봉규]]가 안타를 기록할 때 2루 주자로 나가 있었는데,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려오면서 막판에 [[포수]] [[신경현]]의 태그를 피하다가 신경현과 홈 대치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이에 심판은 결국 박석민을 바로 아웃시켜 버린다.(...)[[http://yoonseokmin.tistory.com/650|관련 포스트]]
         박석민은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25타수 6안타 1홈런 4볼넷 7사구(死球) 4타점 3득점, 타율 .240, 장타율 .400, 출루율 .472를 기록했다.
         6월 7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이범호]]의 평범한 3루측 땅볼을 잡았는데, 원래 이 상황에선 2루 주자가 진루할 필요가 없으므로 태그아웃 상황이지만 [[포스 아웃]] 상황으로 착각해 3루 베이스만 밟고 공수교대를 위해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본헤드 플레이를 범했다. 기록은 3루수 실책. 투수 [[미치 탈보트|탈보트]]와 동료들이 급하게 소리를 질러 2루 주자가 3루로 가는 선에서 그쳤지만 공수교대가 될 상황이 2사 1, 3루라는 위기 상황이 되고 말았다. 다음 타자 [[최희섭]]이 플라이아웃 되어 망정이지... 팬들 반응은 '역시 개그맨' vs '[[채태인]]이랑 다를게 뭐냐'로 나뉘는 중. ~~다를게 많지~~
         중심타자의 숙명(?) 비슷하게 포스트시즌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2 KS 6차전에 2점 홈런, 2013 KS 7차전에 6:2로 도망가는 쐐기 적시타를 제외하고는 별 활약이 없었다. 2014년 2015년 한국시리즈에서도 타율은 1할대극초반에 머물렀다. (그래서 삼성이 최정 정도로 제시했을지도...) 이러한 점은 팀이 바뀌어도 그대로 였고, 2016년 플레이오프에서 2개의 홈런을 때려내긴 했지만[* 9타수 2안타 2홈런], KS에서는 무려 '''1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완전히 말아먹었다.
  • 스트라테고스 . . . . 4회 일치
         [[마케도니아 왕국]]은 필리포스 2세 이후로 스트라테고스를 특정한 지역에서 왕의 권력을 대리하는 장군-지방장관의 직위명으로 사용하였다. 이러한 전례는 알렉산드로스의 뒤를 이어받은 헬레니즘 왕국에서도 이어져서, 스트라테고스는 특정 지역의 군사를 지휘하는 장군이자 지방의 행정을 처리하는 장관의 권한을 가진 직위가 되었다.
         결국 제국 말기에는 마기스테르 밀리툼과 황제의 권력관계가 역전되고 말았다. 예를 들어, 리키메르는 거꾸로 황제를 꼭두각시로 만들고 마음대로 죽이고 폐위를 반복하며 농락하였다. 서로마 최후의 마기스테르 밀리툼은 [[훈 족]]의 [[왕]] [[아틸라]]를 따르던 플라비우스 오레스테스로서, 그는 자신을 마기스테르 밀리툼으로 임명한 [[율리우스 네포스]] 황제를 몰아내고 자신의 아들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를 서로마 황제로 삼았다. 그러나 오레스테스는 게르만 족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게 패배하여 사망하고,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가 폐위되면서 서로마 제국은 소멸한다. 이로서 서로마의 마기스테르 밀레툼 역시 사라지게 된다.
         비잔티움 제국에서 스테라테고스는 일반적으로 한 '테마'(주州)의 군사-행정 장관의 지위였으며, [[장군]]이나 [[제독]]으로 번역된다. 스테라토게스는 군사직위의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었는데, 아치스테라테고스(archistrategos ,대장군), 프로토스테라테고스(protostrategos , 제1장군)이나 히포스테라테고스(hypostrategos, 하위-장군) 같은 지위가 나타나게 된다.
         1970년대 이후 스테라테고스는 그리스군 참모총장에게 부여되는 지위로서 쓰이고 있다. 또 중장은 안티스테라테고스(antistrátigos), 소장은 이포스테라테고스(ypostrátigos)라고 부른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4회 일치
         보스턴 곳곳에 코너의 현상수배 포스터가 걸려있는 상황. 코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하자 애덤스는 그냥 포스터를 뜯어버린다. 이후 애덤스는 코너를 시켜 포스터 두개를 더 뜯어내게 한다.
         이후 애덤스는 사이러스라는 남자에게 뇌물을 줘 범인이 원주민이 아닌(원래 아니지만) 중년 남성이라는 소문을 퍼뜨린 후, 포스터를 찍어내는걸 멈추게 하기 위해 코너를 데리고 인쇄소로 가려한다. 이들은 길을 막고 검문중인 군인들을 피해 [[프리메이슨]]이 파두었던 땅굴로 들어간다.
  • 혜리(1994) . . . . 4회 일치
         결과적으로, 걸스데이가 섹시 컨셉을 지향하면서부터 무대 위에서 혜리의 존재감이 대폭 상승하였다. 특유의 쿨시크한 외모와 섹시 컨셉이 맞아 떨어지면서 '''[[소진(걸스데이)|팀 내 섹시 원탑]]'''의 포스에 버금갈 정도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여자 대통령>의 단발변신과 <Something>으로 컴백하면서 금발염색 테크가 [[신의 한수]]인 듯. 공방을 다녀온 몇몇 덕구들의 증언에 의하면 무대 위에 혜리밖에 안 보인다고 한다.
         9월 14일 4회차는 PD가 너무 특정 인물들에게만 포커스가 맞춰진다는 세간의 비판을 의식했는지 드라마의 중심이 동료들에게 많이 옮겨간 회차였다. 맹승지의 명예회복과 라미란의 원사포스폭주, 김소연의 체력투쟁기가 이어졌고 여기에 [[김수로(배우)|김수로]], [[서경석]], [[샘 해밍턴]]의 되도 아닌 조교 코스프레가 더해져 혜리의 단독 분량은 전회에 비해 현저하게 적어진 모습이었다. 걸스데이 리얼리티가 아닌 이상 당연하다면 당연한 흐름. 그 와중에도 혤덕들은 한손에 휴지들고 배 긁으며 화장실 가는 혜리의 [[http://www.youtube.com/watch?v=5TMTfRWEvgU|말년병장포스]]를 깨알같이 찾아내 나름대로 웃고 즐겼다. 그런데 정작 해당 회차의 시청률은 대폭발. 닐슨기준 19.8%를 기록했다. 2013년 진사 첫방송[* 사실 이때 강제로 시청하게 하는 부대도 있었다.] 이후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유격 회차에 여군특집의 화제성까지 겹쳐 나온 기록인 듯하다. 9월 19일에 나온 취중토크 인터뷰에선 후보생 동기 [[G.NA]]와 같이 여러 뒷이야기와 감회를 밝혔다.[[http://news.nate.com/view/20140919n05881|1]],[[http://news.nate.com/view/20140919n05885|2]],[[http://news.nate.com/view/20140919n05909|3]],[[http://news.nate.com/view/20140919n08063|4]]
         2015년 3월 25일 '[[응답하라 1988]]' 주인공 [[성덕선]]으로 내정되었다는 [[http://news.donga.com/3/all/20150325/70313908/1|기사]]가 나와 팬덤이 술렁였으나 곧이어 확정은 아니고 제작사와 드림티 양측에서 조율 중이라는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503260100320710021074&servicedate=20150325|기사]]가 떴다. 마침내 5월 18일에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1806687|기사]]가 나왔다. 방송 전 보안이 하도 철저해 혜리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팬들은 궁금해 환장할 뻔 했지만, 마침내 발표된 [[http://program.interest.me/tvn/reply1988|공식 포스터]]에서 너무도 당당히 센터를 차지해 팬들의 비중 걱정을 한결 덜어줬다. 이어진 [[https://youtu.be/-iqZiEWp500|첫 티저]]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해 환상적인 메이크업 솜씨를 보여줬다.
  • 김시진 . . . . 3회 일치
         올스타전에서는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으나 포스트시즌 경북 포항에서 약하다는 이유로 '새가슴', '볼넷 공장장'이라고 불렸지만, 이를 데뷔 후 5년 간 무려 1,104이닝이나 투구한 심한 혹사의 후유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2012년]]에는 시즌 초반 상위권에 있었으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자 경질되었다.
         부임 첫 해에 감독 커리어 최고 순위인 5위와 동시에 최고승률 .532를 달성했으나 가을 야구에는 실패했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대 최고 승률 포스트시즌 탈락이다.[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12180100150040009307]
  • 인비저블 우먼 . . . . 3회 일치
         능력은 [[포스 필드]]와 투명화이다. 포스 필드는 방어력이 매우 높은 역장이며, 공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물건을 드는 등의 용도로 쓰기도 한다. 매체에 따라서는 날붙이처럼 쓰기도 한다. 셀레스티얼의 갑옷을 파괴할 수도 있는 등 그 힘은 판타스틱 포 최강이다.
         인비저블 우먼이 사용하는 포스 필드의 경우 자신에게도 투명하다고 한다.
  • 전상욱 (프로게이머) . . . . 3회 일치
         최근 위메이드 폭스를 준PO에 진출하는 등 프로리그 09-10시즌 포스트시즌 3승 2패, 총 포스트시즌 10승3패로 여전히 원조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라는걸 증명했다
  • 추경호 . . . . 3회 일치
         * 2016년 8월: 새누리당 전기요금 당정 태스크포스 위원
         * 2016년 12월: 새누리당 재창당혁신추진테스크포스 위원
         2005년 은행제도과장으로 재직할 때 재정부 직원들이 뽑은 ‘가장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Who Is ?]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 실물경제와 금융 모두 정통한 경제관료|url=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7|날짜=2015-04-07|뉴스=비즈니스포스트}}</ref>
  • 황정민(남자배우) . . . . 3회 일치
         2015년 12월 16일 개봉작 [[히말라야(영화)|히말라야]] 포스터로 인증샷을 찍는 '황정민 놀이'가 있다. 포스터의 적절한 사이즈에 헤어스타일, 성별 상관없이 미칠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정유미(1983년)|정유미]](왼쪽 위)를 시작으로 시작된 열풍은 사람들에게 급속도로 퍼져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지...진짜가 나타났다!!-- 포스터와 얼굴 크기가 같은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은근 소두?--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2회 일치
          * Blohm & Voss(블롬 & 포스)
          * Fosters of Lincoln(링컨의 포스터)
  •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 . . . 2회 일치
         이들은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기 이전부터 사건을 여험범죄로 규정하고 있었으며 강남역 포스트잇 추모를 기획하고 각종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중단 촉구를 위한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워마드는 메갈리아가 SNS와 홈페이지에서 활동하던 것을 넘어 오프라인 시위와 추모행사를 주도하며 훨씬 행동력 있는 조직으로 부각되었고 이에 대항해 일베 등의 남초 사이트에서도 강남역 추모현장에서 행패를 부리고 추모 포스트잇을 훼손하는 등 민폐에 민폐로 대항하는 행동을 보였다.
  • 강영식 . . . . 2회 일치
         2008 준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에는 신명철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포스트 시즌용'이라는 첨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동시에 강영식에게는 '페넌트레이스용'이라는 첨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함께 밝혀졌다. 하지만 로이스터는 외국인이라 한글로 쓰인 설명서를 읽지 못했던 모양이다.
         강영식은 2012 포스트시즌 9경기 중 6경기에 등판하여 5⅓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2자책점 평균자책점 3.38, 1승 1세이브를 기록했다.
  • 구자욱 . . . . 2회 일치
         '''구자욱'''(具滋昱<ref>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ref>, [[1993년]] [[2월 12일]] ~ )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이다. [[이승엽]]이 '포스트 [[이승엽]]'으로 지목한 선수이다.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 때 맹활약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외야의 [[최형우 (야구 선수)|최형우]], [[박해민]], [[박한이]], 내야의 [[채태인]], [[박석민]]을 제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범 경기 때 부상을 당한 [[채태인]]을 대신해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며,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데뷔 첫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쳐,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kt 위즈|kt]]전에서 [[정대현 (1991년)|정대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 아쉬운 1루 수비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4월 3일]]을 기점으로 타격감이 안좋아지자, [[강봉규]]가 한동안 1루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강봉규]]의 대타로 타석에 나와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다. 다음날 경기에서 부상당한 [[채태인]]이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했으나, 한 타석만에 그와 교체되었고, 그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였다. [[채태인]]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며 주전 자리를 이틀만에 꿰찼지만, 다시 타격감이 안 좋아져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이 주전으로 나섰다. 그러나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4월 29일]]에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로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는 [[채태인]]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출장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5월 21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 홈런은 [[삼성 라이온즈]]의 4000번째 홈런이 되었다.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이승엽]]의 [[KBO (야구)|KBO]] 최초 400호 홈런이 터지던 날, 대수비로 출전한 그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이 포스트 [[이승엽]]의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했다. 꾸준히 타격감을 올린 그는 [[6월 18일]]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3할고지를 돌파하였고, 시즌 끝에는 3할 4푼 9리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 뒤 그는 부상으로 빠진 [[박석민]]과 [[박한이]]를 대신하여 3루 수비와 우익수 수비도 소화하며 수비에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전반기 0.329의 타율과 9개의 홈런으로 [[2015년]]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의 1루수로 뽑히게 되었다. 그는 [[8월 4일]] [[kt 위즈|kt]]전에서 [[저스틴 저마노|저마노]]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인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였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23G 연속 안타로 기록을 늘렸다. [[8월 2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5타수 5안타 5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5안타, 5득점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달성하였다.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타격 후 옆구리 통증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대 신인 최고 타율을 갱신하였다. 최종 성적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이었다. 이는 타율 3위, 득점 10위, 출루율 10위의 대단한 성적이였다. 비록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는 0.286의 타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준우승을 하였으나, [[김하성]]과 [[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에 오르게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4/0200000000AKR20151124125600007.HTML?input=1195m '타격 3위' 삼성 구자욱, 2015 신인왕 수상] - 연합뉴스</ref>
  • 김국진(MC) . . . . 2회 일치
         김국진을 제외하고 전국민적 인기를 누린 개그맨을 말하라면 [[유재석]]이 첫손에 꼽히는 일이 많기에 인터넷 상에서는 '전성기 김국진 vs 현재 유재석'이라는 떡밥이 항상 돌고 있는데 장기적인 커리어가 아닌 단기적인 최정점의 포스를 따지자면 김국진이 우위에 있다는 것이 중론. 물론 예능계에 있어서 종합적인 인기와 지지도, 커리어까지 본다면 유재석이 훨씬 더 앞선다. 비유하면 '''김국진은 2등과의 점수차가 굉장히 큰 전국 1등을 3~4년 한것과 같고 유재석은 2등과 점수차가 그리 크지는 않은 전국 1등을 15년 가까이 차지한것과 같은 느낌이다.''' 전성기가 아직도 현재진행 중이지만 그 절반 정도의 기간을 [[강호동]]이라는 강력한 대항마가 공존했었던 유재석과 달리 전성기의 김국진은 개그계에서 라이벌이 존재하지 않는 수준을 넘어 가수나 배우들을 통틀어서 인지도와 인기로 그를 넘볼 대상이 없던, 그야말로 연예계 혼자 1등이라 할만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김국진은 개그맨이 연예계 최고 스타가 된 정말 몇 안되는 희귀 사례로 꼽힌다.[* 개그맨, 예능인이 가요계, 연기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에 걸쳐 최고의 위상을 지닌 톱스타가 된 경우는 정말로 극히 드물다.현재 예능계 최고의 MC들인 이경규, 강호동, 신동엽도 연예계 종합 최고 스타의 위상을 가져본적은 없으며 역대로 꼽으면 80년대의 이주일과 심형래, 전성기 김국진, 현시대 유재석 정도만이 달성한 매우 극히 드문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당시 김국진은 '''코메디 30년을 통틀어서 최고의 코메디언'''에 선정되었는데, '''2위가 한국 코미디계의 영원한 대부 [[구봉서]]'''. 또한 '''광복 50년 최고 연예인'''으로 선정되었는데, '''2위가 대중가요의 황제이자 전설 [[조용필]]'''. 광복 50년 최고의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2위를 기록한 가왕 조용필을 이겼다는 건 그야말로 당시 중장년층을 넘어 노년층의 인기마저도 지배했다는 이야기이다. 김국진을 제외하고 코미디계를 넘어 연예계 전반 최강의 포스를 보여준 코미디언은 1980년도에 말 그대로 2주일만에 원톱이 되어 80년대 초중반 내내 연예인 소득 1위를 차지했던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 그리고 영화로도 전국 3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었던 전성기 [[심형래]] 정도 밖에 없다.
  • 김만제 . . . . 2회 일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국가안전기획부]]의 흑색선전 공작에 대한 역풍으로 [[민주당(1991년)|민주당]] [[홍사덕]]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1994년부터 1998년까지 [[포스코|포항종합제철]] [[회장]]을 역임하였다. 이는 역대 포스코 회장 중 유일한 외부인사 영입 사례이다.[[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2|#]]
  • 김영인(탤런트) . . . . 2회 일치
         또한 같은 해 [[냉동인간]]을 소재로 한 드라마 [[그녀가 돌아왔다]]에서 1회에만 등장했지만 실험을 중지시키는 [[육군]] [[중령]]으로 나와 존재만으로 후덜덜한 포스를 내뿜으셨다.[* 재미있게도 [[의사양반]] 역의 [[강승원]] 씨도 영화 [[실미도]]에서 육군 중령 역을 맡으셨다.]
         2017년 10월 30일 네이버 포스트에 실린 인터뷰에 따르면 건설회사를 운영하면서 배우를 겸하고 있다고 한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87455&mainMenu=JOB|인터뷰]] 애초에 사회생활을 건설회사에서 시작했으며 공병으로 군복무를 하였고 70년대 후반 쿠웨이트 파견도 갔다왔다. 야인시대로 주목받기 전까지 가장 주연에 근접했던 게 영화 '떠도는 섬' 스태프 롤에서 4번째로 이름이 올라온 것이라고 한다.
  • 김영철(배우) . . . . 2회 일치
         2000년대에 들어서 맞이한 제2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역할은 [[태조 왕건]]의 [[궁예(태조 왕건)|궁예]]와 [[야인시대]]의 중년 [[김두한(야인시대)|김두한]]. 이 두 역할은 김영철의 대명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연기에서 엄청난 포스를 뿜어냈다.[* 물론 최고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했던 궁예와는 다르게 김두한 역을 맡았을때는 기존의 인기요소였던 격투, 활극에서 정치드라마로 바뀌는 바람에 1부보다 떨어지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였는데 몇년 후 [[고자라니]]가 발굴되어 현재는 이쪽 김두한이 안재모 김두한보다 더 인기가 좋다.]
         대중 전체에게 장기간 공개되는 대하 TV드라마가 아니라 영화라는 부분 때문에 궁예나 김두한처럼 대중 전체적으로 엄청난 임팩트를 준 작품은 아니지만, 분명 레전드로 남은 역할은 또 있는데, 바로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의 조폭 두목 회장님 역할이다. [[이병헌]] 역할 한명의 감정변화에 집중되는 영화인데다가 [[황정민]]이나 [[김뢰하]]처럼 뛰어난 연기파 배우들까지 개성이 매우 강한 조연으로 나온 영화임에도 결국 사람들 뇌리에 가장 많이 남은 연기는 김영철의 연기였다. 김영철만의 보스 감성에다가 중년의 나이에 어린 여자([[신민아]])를 사랑하는 남자의 쑥스러움에, 다른 남자를 견제하는 수컷 그 자체로서의 남성적 수치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어 '역시 연기는 김영철' 소리를 들었던 작품.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이병헌과 단둘이 서서, "너, 정말 이럴거냐?", "너 그 애 때문이냐?" 라고 했던 대사는 명장면으로 남았고 김영철 특유의 포스가 워낙 임팩트가 강해서 10여년 뒤에도 수많은 개그나 코믹 재연 프로그램에 패러디되었다. 개그콘서트에서는 아예 장기간 정식 패러디 코너가 있었다.[* 물론 개그맨 [[김준호(개그맨)|김준호]]가 보스로서 김영철 말투만 흉내낼뿐, 내용은 전혀 관계없고 부하들(주로 [[유상무]])에게 당하기만 하는 보스 역할.]
  • 몽키 D. 루피 . . . . 2회 일치
         특이 케이스로, 만났을 때는 웬만한 양민들보다도 더 약해서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았지만 어느새 육식 몇 개를 익혀오더니 대령이라면서 준장님쯤 되셨나 싶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는 코비나, 명백하게 적대관계이지만 내심 루피를 마음에 들어하는 스모커 등이 있다. 루피라는 인간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지만 위치상 적대관계이며, 특히 스모커는, 루피가 도와주는데도 그대로 돌려주어서 은원관계를 안 남긴다. 오로지 해군으로써 쫓고 있기 떄문에 코비보다 훨씬 살벌한 관계. ~~참고로 코비는 뒤에서부터 거리를 좁혀오고 있지만 스모커는 처음엔 앞이었는데 이젠 뒤쳐지고 있다.~~
          * [[미스 발렌타인]] - 오해로 인해 조로와 싸우던 중 시비를 건 Mr.5 & 미스 발렌타인 페어한테 포스 넘치는 표정으로 "거 쫑알쫑알 더럽게 시끄럽네! 승부에 방해된다!"라며 한 방에 끝내버리는데 이 때 루피가 팼던 게 미스 발렌타인.
  • 박근혜 . . . . 2회 일치
         2018년 2월 27일 검찰(한동훈 서울중앙지방검찰청 3차장)은 결심 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했다.<ref>{{뉴스 인용|저자=송진원·강애란|제목=검찰, '국정농단' 박근혜에 징역 30년 구형…"헌정사에 오점|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7/0200000000AKR20180227121900004.HTML|뉴스=연합뉴스|날짜=2018-02-27}}</ref><ref>{{뉴스 인용|저자=김현섭·김지현|제목=박근혜, 1심 징역 30년 구형…검찰 "국정농단, 공분"|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227_0000238525|뉴스=뉴시스|날짜=2018-02-27}}</ref>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018년 4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4년, 벌금 180억원이 선고되었다. 총 18개 혐의 중 16개 혐의가 일부유죄 또는 유죄가 선고되었고 이 중 삼성 영재센터 후원(뇌물) 및 삼성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 후원(뇌물) 2개 혐의는 무죄가 선고되었다.<ref name=":0">{{뉴스 인용|url=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0608288250748|제목=박근혜 '징역 24년'…형량 어떻게 나왔나 - 머니투데이 뉴스}}</ref> 이후 2018년 8월 24일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해 1심보다 형량이 늘어났다. 2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삼성그룹|삼성]]의 영재센터 후원금을 뇌물로 인정하였으며, 이는 형량 가중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다만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의 타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강요 및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 또는 일부 유죄를 선고한 1심과 달리 일부 유죄 또는 무죄가 선고되었다.<ref name=":2">{{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80824/91657733/2|제목='국정농단' 박근혜, 2심서 징역 25년으로 형량 ↑…벌금 200억 원|성=|이름=|날짜=2018-08-24|뉴스=|출판사=|확인날짜=}}</ref><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824_0000399406|제목='삼성 뇌물'이 朴 형량 늘렸다…출석 거부도 제 발등 찍어}}</ref>
         그러나 1998년 최태민 보고서에서 "최태민과 내연의 관계로 동거하고 있다."는 구절을 보도했다가 삭제하였고<ref name="mioh110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3091 조선일보 “최태민과 내연 관계로 동거” 왜 삭제했나] 미디어오늘 2016년 11월 04일자</ref>, [[미디어오늘]]은 바로 온라인판 기사에 실린 사진에서는 해당 문장이 삭제돼 의문을 자아냈다고 보도했다.<ref name="mioh1104"/> [[최태민]]은 다른 목사에게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는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다.<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35242 “최태민, 육 여사 빙의… 朴, 그 모습에 놀라 기절했다”] 국민일보 2016년 10월 30일자</ref><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03109100042096 “최태민,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예장 총회장 전기영 목사 증언] 아시아경제 2016년 10월 31일자</ref> 한때 최태민을 만났던 전기영 목사는 최태민에게 박근혜와의 관계에 대해 “물은 적이 있다. 최씨가 ‘내가 나이가 있는데…’라고 반문하더라. 나이도 많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말인 것 같았다. 다만 ‘박근혜와 나는 영의 세계 부부이지, 육신의 부부는 아니다’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ref>[http://www.huffingtonpost.kr/2016/10/31/story_n_12721368.html 최태민이 육영수에 빙의되어 박근혜를 홀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허핑턴포스트 2016년 10월 31일자</ref>
  • 박철우(배구) . . . . 2회 일치
         그리고 2016년 11월 27일 소집 해제되어 소속 팀에 복귀하였으며 12월 2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대한항공]]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현저히 떨어진 경기 감각을 얼마나 빨리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게 됐다. 소집해제 이후 출전하는 경기마다 조금씩 기량을 끌어올리더니 17년 3월 7일 현재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있어 중요한 인물로 꼽히고있다(소집해제 후 같은 팀 날개 공격수 타이스의 높은 공격율의 분담을 첫 목적으로 하였는데 이제야 본격으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있다.).
         그러나 결국 --신치용식 몰빵배구의 대안을 찾지 못한--팀은 [[V-리그]] 출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 브로포스/브로 . . . . 2회 일치
         게임 [[브로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인 "브로"를 소개하는 페이지.
         [[분류:브로포스]]
  • 상디 . . . . 2회 일치
          * 현상금이 걸리고부터 굉장히 안습한 행보를 걷고 있는데, 그 첫째가 발라티에 종업원들이 포스터를 보고 대폭소하고는 손님들한테 어마어마하게 뿌리고 있다는 것이요, 그 둘째가 우연히 포스터 사진과 같은 얼굴을 한 [듀발]한테 처음 보는데도 엄청나게 미움 받은 것이요, 그 셋째가 여자를 좋아하는데 2년 간 오카마만 넘쳐나는 뉴하프만 왕국에 쳐박혔던 것이다. ~~사실 이게 제일 불쌍해~~ ~~[[몽키 D 루피|선장]]은 [[보아 행콕|해적 여제]]와 그 여전사들이랑 알콩달콩 잘 지냈는데...~~
  • 서정환 . . . . 2회 일치
         [[건국대학교|건국대]]를 졸업하고 실업 야구 팀 [[포스코|포항제철]]과 경리단을 거쳐 [[1982년]] [[KBO 리그]]가 출범하자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창단 멤버가 되었다. 그러나 당시 그의 포지션이었던 [[유격수]]에 [[오대석]], [[장태수]] 등의 쟁쟁한 선수가 많아 주전으로 출전하기 힘들게 되자 시즌 후 스스로 트레이드를 요청하여 [[유격수]] 자원이 부족하였던 [[해태 타이거즈]]에 현금 트레이드로 이적했다. 이것은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현금 트레이드로 양 팀과 선수에 모두 도움이 된 win-win 케이스로 꼽힌다. 서정환의 트레이드는 최초의 현금 트레이드이고, 최초의 선수 간 트레이드는 [[1983년]] [[6월 27일]] [[MBC 청룡|MBC]] [[내야수]] [[정영기 (야구인)|정영기]]와 [[롯데 자이언츠|롯데]] [[포수]] [[차동열]] 간의 트레이드였다.<ref>[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585648&rrf=nv 트레이드, 그라운드 밖의 승부수] - 조이뉴스24</ref> 이후 서정환은 견실한 수비와 빠른 발을 이용한 플레이로 1980년대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6년]]에는 도루왕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 정규 시즌을 4위로 마감하여 포스트 시즌에 진출, [[해태 타이거즈|해태]]의 영광을 되살리는 듯했지만 [[한화 이글스]]와 맞붙었던 준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탈락했다. [[2007년]]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로 전락하자 그 해 시즌 중 영입한 배터리 코치 [[조범현]]에게 감독 자리를 넘기고 총감독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ref>[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10191144463&sec_id=510201&pt=nv 감독 대이동? 조범현 배터리 코치 KIA 새 사령탑] - 스포츠칸</ref>
  • 세븐 솔저스 오브 빅토리 . . . . 2회 일치
         몇가지의 버전이 있는데 프리 크라이시스는 물론 포스트 크라이시스에도 두가지 버전이 존재. 세븐 솔저스도 두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 포스트 크라이시스 두번째 팀 ==
  • 손담비 . . . . 2회 일치
         또한 데뷔 초부터 [[문지은]], [[선하]], 제이제이와 함께 "포스트 이효리"라는 호칭을 얻으며 활동했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선하·제이제이..'제2의 효리' 경쟁 뜨겁다|url=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8012909051465296&type=1&outlink=1|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김원겸 기자|날짜=2008-01-29|확인날짜=2010-11-05}}</ref> 하지만 2008년 말 〈미쳤어〉로 히트를 치며 앞에 세 여가수중 유일하게 인기를 얻은 가수가 되었다. 특히 〈미쳤어〉의 안무인 의자 춤은 손담비를 스타로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줬다.<ref>{{뉴스 인용|제목='스타탄생' 손담비의 전략은 바로 이것!|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10523482489834&nvr=y|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환횽희 연애패트롤|날짜=2009-01-21|확인날짜=2010-11-05}}</ref> 연이어 2008년 정규 1집 타이틀곡 〈토요일 밤에〉 역시 크게 히트하며 국내 최고의 여자 가수로 자리매김했다.<ref name="Mini 2"/> 이때부터 본격적인 포스트 이효리로 불리기 시작했고, [[이효리]] 역시 "손담비, 서인영, 아이비 까지는 기사에서 자신과 붙여 놔도 괜찮다"며 인터뷰중 손담비의 존재감을 인정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이효리 대항마` 손담비-서인영은 언제컴백?|url=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0&no=190546|출판사=스타투데이|저자=이현우 기자|날짜=2010-04-14|확인날짜=2010-11-07}}</ref> 하지만 손담비는 이효리와 라이벌 구도에 대해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 없다. 이효리의 내공을 따라갈 수 없다"라며 말하기도 했다.<ref name=Bi2>{{뉴스 인용|제목=손담비, “이효리와 라이벌? 내공 따라갈 수 없어”|url=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40362|출판사=리뷰스타|저자=홍샘 기자|날짜=2010-09-05|확인날짜=2010-10-12}}{{깨진 링크|url=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40362 }}</ref>
  • 송병구 . . . . 2회 일치
         2012년 SK플래닛이 주최하는 프로리그에서 통합 26승 11패로 전체 다승 3위, 프로토스중 1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고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큰 기여를 해내며 여전히 정상급 선수라는걸 증명했다.
         이후 프로리그 1라운드 포스트시즌에서는 [[원이삭]]을 상대로 승리하기도 했으며 2라운드에서 김준호와 이영호를 꺾는 등 2014년 2월 프로리그 3연승을 기록,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2014년 첫 GSL 예선전도 통과하며, 송병구의 2014년은 난관없이 잘 풀려가고 있다. 특히 5월에 들어 ESTV CUP 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프로리그 3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2승을 거두며 3라운드 SK텔레콤의 전승을 막았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8화 . . . . 2회 일치
         윈은 메일에서 그랜트가 매달 돈을 보내고 있는 아담 포스터라는 남성이 있다고 알려준다. 카라가 물어보자 아담 포스터는 그랜트의 장남으로 숨겨진 아들이었다. 그랜트는 아담을 걱정하여 캣코에서 물러나려고 결심한다.
  • 안기효 . . . . 2회 일치
         2004년 [[하나포스 센게임 MSL]] 특별전
         별명으로는 [[조지명식]]에서의 포스로 입기효, 랩기효등을 갖고 있으며, 과거 [[위메이드 폭스]]의 찹스 온라인 출연으로 쌀기효, 찹기효라는 별명이 붙었다.[* "스타 연습은 안 하고 찹스만 하냐? [[네 놈을 살려두긴 쌀이 아까워!|네 놈 먹이기에는 쌀이 아까워!]]"라는 식으로 안기효가 까이는 내용.]
  • 은지원 . . . . 2회 일치
         실제로 보면 무표정한 얼굴에 눈매가 정말 매섭고 ~~다크서클도 진해서~~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다. --죽여달라거나 덮쳐보자는 식의--센 문구 투성이였던 당시 팬들의 응원 현수막에는 정말 이례적으로 매우 공손하게 '은지원! 쳐다봐도 되나요?'라는 문구가 있었을 정도였고, 젝키 멤버들이 밴에서 내릴 때 은지원만은 팬들이 알아서 길을 터줄(...) 정도로 포스 있었다. 현장을 따라다니던 팬들이 은지원의 말은 알아서 꼬박꼬박 잘 들을 정도였다. --날이 어두워지니 집에 가라고 하면 순순히 갔다고 한다-- 본인도 이를 알고 있어서 팬들에게 자기를 무서워하지 말라는 장난 섞인 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 이미지가 고민이었는지, 자신이 재밌는 사람이 아니지만 웃음을 주어 친근해지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된 수필 같은 것이 잡지에 실리기도 했다. --그리고 예능에서 은초딩이 되었다--
          * '''같은 1978년생인 [[최현우(마술사)|최현우]], [[나얼]]과 같이 사기급으로 [[동안]]이다.''' --사실 젝키 멤버들 전체가 동안이다.-- 실제로 은지원은 연예계에서도 알아봐주는 동안연예인이면서 하는 짓도 초딩같고 그렇지만 벌써 '''마흔'''이다. 다만 얼굴이 너무 동안인데다 은초딩의 싱크로율이 너무 적합해서 그다지 부각되지도 않고(...) 지금 얼굴과 젝키활동 시절의 모습을 비교하면 얼굴선이나 눈매가 다소 부드러워진 것만 빼면 거의 차이가 없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치열 교정을 하라고 했음에도 귀찮아서 하지 않았다는 일화나[* 실제로 풀샷이 잡힐 때나 입을 벌리고 있을 때(뭔가에 집중하거나 오디오 겹침 때문에 멘트 대기중일 때 자주 그런다) 보면 위쪽 치열이 상당히 앞으로 나온 편이다. 그래서 일부 캡쳐에서는 앞니가 튀어나와 보이기도 한다. 이 때문인지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연예인임에도 피부 관리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외모를 꾸미는 데에는 큰 관심이 없는 듯하다. 그러나 2016년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생전 처음으로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은지원 본인의 말로는 젝스키스 해체 이후 솔로 가수로서 출연한 모든 방송에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 은지원의 관리 받은 사진들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흠많무. 현역 10, 20대 아이돌을 압살하는 포스를 보여준다. 흡연이라는 동안 유지에 치명적인 디메리트를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현재는 팬들을 위해 금연하는 중이다.] 최근 동안 얼굴이 큰화제가 되어 뜻밖의 월드투어(기사로)를 하는중이다.
  • 이병석(정치인) . . . . 2회 일치
         허나 이런 훈훈한 일화도 얼마 못가 [[포스코]] 비리 연루 의혹을 받으면서 빛이 바랬다.(...) 결국 2016년 1월 25일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청]]에 의해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으며, 결국 2016년 2월 1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포스코 관련 비리 때문에, 새누리당이 인명진 비대위체제로 넘어간 뒤 2017년 1월 18일에 당에서 '''제명되었다'''.
  • 이수진(치어리더) . . . . 2회 일치
         [[한국프로야구/2014년 포스트시즌]]을 맞아 [[XTM]]의 [[베이스볼 워너B]]에서 제작한 치어리더 배틀 영상에 출연했다. 동영상 링크는 [[https://youtu.be/30M67wdL7Fw|여기]]. 당시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시리즈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했는데, 각 팀 치어리더들이 나와서 댄스 배틀을 펼치는 방식이었다. 이수진은 넥센 치어리더 임경미와 대결을 했다. 여기서 자신의 키만큼 발차기를 하고 다리 찢기를 하는,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였다.
         2014 포스트시즌부터 적용된 [[KBO]] SAFE 캠페인 홍보 영상에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대표로 출연하였다.[* [[KIA 타이거즈]]의 최미진, [[SK 와이번스]]의 [[배수현]], [[한화 이글스]]의 [[금보아]], [[NC 다이노스]]의 [[김연정]], [[LG 트윈스]]의 [[강윤이]], [[넥센 히어로즈]]의 임경미, [[롯데 자이언츠]]의 박기량, [[두산 베어스]]의 김다정 치어리더들과 함께 출연함.]
  • 이승엽 . . . . 2회 일치
         [[2012년]]에는 3할대 타율, 21홈런, 85타점을 기록해 여전히 강타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그는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 1홈런, 7타점을 기록해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홈런 타이기록을 수립했고 6차전에서 결정타였던 싹쓸이 3루타를 기록하며 데뷔 후 첫 번째이자 최고령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상대적으로 1루수로 출장한 대구가 적어 처음으로 [[지명타자]] 부문 골든 글러브를 받았다.
         [[2014년]]에는 타격 자세 교정을 받았고, 그 결과 전년도의 부진을 털고 역대 최고령 3할 - 30홈런 - 100타점을 달성하며 국민 타자의 부활을 알렸다. [[2014년]] [[6월 17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3연타석 홈런을 기록하였고, [[7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7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9월 10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역대 최고령 30홈런을, 한 달 후 [[10월 1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연타석 홈런으로 최고령 시즌 100타점을 돌파했다. [[201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부진하였지만 2차전에서 홈런을 쳐 내며 [[타이론 우즈]]를 제치고 포스트시즌 역대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즌 기록은 3할대 타율, 32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2년만에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이는 1루수로써 7번 받은 것을 포함해 총 9번을 수상하며 역대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신기록을 경신했다.
  • 이시영(배우) . . . . 2회 일치
         결혼 예물(…)을 고르기 위해 간 [[건담베이스]]에서 이시영 본인이 프라를 주문할 때의 다소 어색함 때문에 컨셉이 아니냔 의혹도 있었다. (보통 "[[아무로]]와 [[샤아]]와 [[라라아 슨|라라아]]가 타던..." 이라고 직원에게 물어보진 않는다. 특히 '자주가는 가게' 라면...) 덧붙여 첫 화에서 자랑스레 말하던 [[레고]]의 번호도 틀렸다고 한다. 게다가 [[건덕후]] 성향이 알려지기 전에 나온 잡지 [[맥심(잡지)]] 코리아 2009년 2월호의 인터뷰에선 "어린 시절 재미있게 본 만화"로 피구왕 [[통키]]만을 언급했으며, 인터뷰 전체에서 [[건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네이버에 공식적으로 링크되어 있는 이시영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주소를 보면 [[시난주]]가 언급되어 있다. 이건 [[건담]]도 프라모델을 통해 상당히 좋아하게 됐다는 증거일 수도.](뭐, 어린시절이란 조건이 붙었기 때문일지도.) 사실 이시영 본인의 건덕 포스보다는 자막이나 BGM의 포스가 더 강하다.(...)
  • 이윤열 . . . . 2회 일치
         * [[2004년]]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준우승 (2:3 [[최연성]])
         | 다음 요약 아래 = [[TG삼보 MSL 2003]], [[하나포스 센게임 MSL 2004]], <br />[[Spris MSL 2004]] 우승
  • 이정재(영화배우) . . . . 2회 일치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이후1994년 12월 23일에 [[입대]]하여 52사단에서 [[방위병]]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1996년 6월에 제대했으며, 개그맨 [[유재석]]과 군대 동기다. 유재석이 업어키웠다는 말이 있으며 힐링캠프에서 본인이 직접 인증했다.[[https://youtu.be/W31NK0EW17s|#]] 입대 이후에는 군대에서도 여러 국방홍보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모래시계(드라마)|모래시계]]》 이외에도 배창호 감독의 《젊은 남자》에서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거의 [[대한민국]] 최초로 남자의 '[[몸짱]]'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당시 그의 상반신 근육질 몸매가 드러난 영화 포스터가 길거리에 붙어있던게 젊은 여성 팬들에 의해 감상/보관용으로 뜯겨나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고 한다. 《[[하녀]]》에서도 재현되는 그 근육.
         총 관객 약 913만을 기록하며 역대 사극영화 중 네 번째 흥행작에 오른 관상은 평이 엇갈리고 지루하다는 평도 있으나,[* 2시간 20분이나 되는 긴 영화가 수양대군 등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정도로 극중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이정재가 연기한 [[수양대군]]에 대해선 거의 만장일치로 호평 일색. 많은 기자들은 관상이 이정재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일반 관객들의 평도 매우 좋다. 관상보러 갔다가 [[수양대군|수양]] 보고 나왔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 첫 등장 장면을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며 영화 시작 후 한 시간이 훌쩍 지나서야 나오는 첫 등장 장면을 포스로 잠식해 버렸다. 누리꾼들은 이정재의 등장씬을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배우)|강동원]]의 우산씬, [[아저씨]]에서 [[원빈]]의 삭발씬과 함께 한국영화 3대 등장씬이라고 부른다. [[이병우]] 음악감독은 그 장면에 쓰인 음악이 영화에서 가장 많은 돈을 들였다고 했고, [[한재림]] 감독은 슬로모션 촬영 및 큰 개 두마리를 동원하여 시각적, 청각적으로 위협감을 주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 전락원 . . . . 2회 일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후 올림포스 관광호텔 대표이사로 관광업계에 종사하기 시작한 그는 [[1973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커힐 카지노를 인수하며 국내 카지노 사업의 대표주자<ref name="카지노">[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408415 전락원회장 별세… 파라다이스그룹 어떻게 되나- 중앙일보 뉴스<!-- 봇이 따온 제목 -->]</ref>로 활약하였다. 그는 워커힐 카지노를 통해 막대한 부와 인맥을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례로 부산, 제주, 도고, 인천, 아프리카 케냐 등에 파라다이스 호텔을 설립하고 부산과 제주, 인천에도 카지노를 개장하며 '카지노 업계의 대부'로 활동하였다.<ref name="카지노"/>
         *1967년 10월 - 1972년 4월 (주)오림포스 관광호텔 대표이사
  • 정명환 . . . . 2회 일치
         * 2000년 MBC 《[[에어포스 (드라마)|에어포스]]》 ... 제19전투비행단 156대대 이준기 [[소령]] 역
  • 차준환 . . . . 2회 일치
         ||일 포스티노 OST
         ||일 포스티노 OST
  • 페어리 테일/528화 . . . . 2회 일치
          * 아크놀로기아가 마룡으로서 본체를 드러내자 웬디는 무리해서 드래곤 포스를 해방, 자신이 막아보려 하지만 역부족인 듯 하다.
          * 엘자는 천랑섬에서 마주쳤을 때 이상으로 강해진 마력에 위축된다. 제랄도 오거스트 때 이상으로 위축되어 승산이 보이지 않는다고 중얼거린다. 웬디는 두려움에 떨지만 멸룡마도사인 자신이 나설 수밖에 없다며 드래곤 포스를 해방한다. 웬디와 제랄이 말리려 하지만 그럴 틈도 없이 아크놀로기아가 그녀를 타깃으로 잡는다. 그의 무서운 공격이 떨어지려는 찰나였다.
  • 페어리 테일/531화 . . . . 2회 일치
          * 나츠는 초대의 난입을 거절하며 비장의 수 드래곤 포스를 해방한다.
          나츠의 얼굴에 뚜렷한 용화의 징후가 보인다. 드래곤 포스. 나츠가 남겨둔 비장의 수였다.
  • 페어리 테일/532화 . . . . 2회 일치
          * [[나츠 드래그닐]]은 드래곤 포스를 해방해 [[제레프 드래그닐]]의 마법을 뿌리치고 다시금 대결에 나선다.
          * 비장의 수, 드래곤 포스를 해방한 [[나츠 드래그닐]]. 그것으로 [[제레프 드래그닐]]의 마법은 끊어버릴 수 있었으나 제레프를 상대로 얼마나 통할 지는 미지수다. 제레프 본인은 "그럴로는 역부족"이라며 차라리 나츠도 [[아크놀로기아]]처럼 용화할 수 있엇다면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한다. 나츠는 자신은 인간이고 아크놀로기아처럼 되지 않겠다며 그것이야 말로 아버지 [[이그닐]]의 의지라고 일갈한다. 제레프의 빈정거리는 태도는 변하지 않는다.
  • 페어리 테일/533화 . . . . 2회 일치
          * 나츠는 드래곤 포스의 힘을 담아 "염룡왕의 붕권"을 날린다. 제레프는 피하지도 방어하지도 않은 채 그대로 공격을 받는다.
          혼신을 다한 붕권의 여파로 길드의 한 면이 완전히 붕괴한다. 그리고 제레프의 모습도 사라졌다. 나츠는 정말로 모든 힘을 한 방에 쏟아부은 건지 드래곤 포스도 풀린 채 숨을 몰아쉰다.
  • 포스탈 리덕스 . . . . 2회 일치
         POSTAL Redux. 1997년 만들어진 학살 게임 [[포스탈]]을 리마스터한 게임.
         포스탈 원작과는 달리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Co-op이나 데스매치가 가능하다고. 이외에도 리볼버 같은 여러가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 표창원 . . . . 2회 일치
          * [[https://twitter.com/DrPyo/status/705740934244204544|자신이]] [[https://twitter.com/DrPyo/status/705744988726886400|만든]] [[https://twitter.com/DrPyo/status/705749478217641987|선거]] 포스터를 트위터에 올렸는데, 지지자들로부터 이 포스터의 디자인이 [[우와 정말 데단해~~|구리다는]] 평을 받았고 본인도 이를 [[https://twitter.com/DrPyo/status/705752159585832963|인정했다]]. 그 후 보다 못 한 지지자들이 재능기부를 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07000458094|기사]]
  • 하이큐!! . . . . 2회 일치
          * 배구계에서도 작품의 인기와 영향력을 의식하였는지 [https://twitter.com/ALan_twt_/status/507780608991322112/ 실제 일본 봄고 배구대회 포스터]까지 장식하는 쾌거를 누린다.
          * 작가인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이 불분명하다. 심지어는 후루다테 작가가 졸업한 도쿄 디자인 전문학교에 졸업 후 찾아왔었다는 포스팅이 어떤 블로그에 올라왔는데, 댓글에서 어떤 팬이 후루다테 하루이치의 성별을 묻자 '작가님이 직접 공개하지 않으신 사생활은 공개할 수 없습니다' 라고 철통방어(...)를 하기도 했다. 종합 1000만 부 이상 팔린 만화책의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으로도, 온라인으로도, 심지어는 인터뷰조차도 그의 활동은 적어 필명이 본명인지, 나이가 얼마인지, 성별이 무엇인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작품들이 [이와테]현 및 [미야기]현을 작중 배경으로 하고 있고 작가 본인도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으므로 출신지가 그 쪽인 것은 분명하다. 작가가 여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팀메이트 간의 감정 묘사, 이름 및 생일의 의미와 관련성까지도 계산한 ~~설정덕후의~~ 섬세함, 특유의 동글동글한 그림체를 근거로 내세워 여자 작가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반면 작가가 남자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wiki:"니시노야 유" 니시노야]와 [wiki:"타나카 류노스케" 타나카]의 [wiki:"시미즈 키요코" 시미즈] 빠질을 저렇게 완벽하게(...)그려내는 것은 남자밖에 하지 못한다.', '[쿠로코의 농구]도 남자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고 있다' 등을 근거로 남자일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점치고 있다.
  • MC메타 . . . . 1회 일치
         실력은 공식 데뷔로는 14년차 블렉스시절까지 합하면 거의 20년 동안 랩을 하고 있지만, 뒤처지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다. 수준급 스토리텔링과 시적인 가사, 특유의 한국어 라임 구성, [[붐뱁]] 비트, 재지(Jazzy)한 비트, [[트랩]] 비트 등에서도 랩을 할 수 있는 넓은 비트 스펙트럼. 플로우는 단조롭다고 느낄 수 있고, 엇박을 잘 타는 것도 아니지만 랩에서 느껴지는 무게감과 포스가 그 모든 걸 덮는다. 2018년 현재 48세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이다. 가리온 2집의 '그리고, 은하에 기도를'에서 아직 본인의 랩 실력이 꺾이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다. 대부분의 1세대 래퍼들이 현재 랩을 안 하거나 퇴물 취급 받는 것과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이다.[* 실제 마스터플랜 멤버 중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랩 작업물을 내는 건 메타와 나찰 정도 밖에 없다.--더럽게 안내지만--]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 . . . 1회 일치
          * [[웨블리 포스베리]]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56화 . . . . 1회 일치
          * 우마루와 실핀이 신나게 떠들던 세계관은 이블데드나 매드맥스, 터미네이터가 짬뽕된 해괴한 포스트 아포칼립스.--폴아웃이네--
  • 고유민 . . . . 1회 일치
         고질적인 문제를 이겨내지 못해서 시즌 후반엔 내내 닭장에 있었고, 2016년 3월 13일 흥국생명과의 플레이 오프 2차전에서 [[한유미]]와 [[정미선(배구선수)|정미선]]이 수비라인이 동시에 붕괴되는 초유의 사태에 양철호 감독이 2세트부터 선발 출장을 시키는 강수를 뒀고 4세트엔 여지없이 붕괴되어 한유미와 교체되었지만, 그런대로 근근히 3세트까지 버텨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특]][[대전 KGC인삼공사|정]]팀들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였다. 정시영의 공격을 블로킹하여 포스트 시즌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챔피언 결정전에 교체멤버로 분류되었으나 2차전에 교체출장으로 생애 첫 챔피언 결정전에 무리없이 출장했고, 3차전 마지막 세트에 출장하면서 팀의 우승에 한몫 거들었다.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 [[윤여정]] '선생님', [[이미숙]] 선배님과는 오래된 친분. 결혼 후 힘들었던 시기 미용실에서 마주친 [[이미숙]]은 "얘, 할말은 하고 살지? 기죽지 말고 살어." 라는 돌직구를 꽂아넣고 사라지셨다고. [[윤여정]] 선생님은 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이 이혼 후 고충을 털어놓자 한 마디를 남기셨다. '내때는 예수재림이었다' 고. [* 영화 대사 중: "나 때는 내 [[이혼]]이 거의 주홍글씨였어. 이혼한 여자가 TV에 나오면 국민 정서에 안 좋대나 뭐래나. 그래서 방송 관계자들이 방송도 안 나오는 게 좋겠다고 하던 시대야, 얘." 윤여정의 결혼과 이혼(연예계 최초 공식이혼)은 당시 고현정 이상의 센세이션과 루머를 일으켰다. 몇십년 뒤 요즘도 아침방송 및 종편에서 쉽게 들을 수 있을 정도. 즉 내때는 더했다는 뜻.] 영화 [[여배우들]]이나 무릎팍 도사 [[윤여정]] 편, 고쇼 [[윤여정]] [[최화정]] 출연분에서도 윤 선생님의 포스와 굽신거리는 고현정을 확인할 수 있다.
  • 김보름 . . . . 1회 일치
         2017년 2월 9일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 종목별스피드스케이팅세계선수권대회 3000m에서 4분03초85를 기록했다. 순위는 6위에 그쳤지만 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4분04초62)을 0.77초 앞당겼다. 우승은 3분59초05를 기록한 네덜란드의 이레인 뷔스트(31)가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김보름의 뒷심이 발휘됐다. 첫 200m 구간을 20초45(9위)로 통과한 김보름은 레이스 중후반인 1800m 이후에도 랩타임을 줄곧 32초대로 유지하며 순위를 끌어올렷다. 메달 획득은 하지 못했지만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70210/82801694/1|제목=매스스타트 간판 김보름, 3000m서 ‘한국신 스퍼트’|날짜=2017-02-10|뉴스=동아닷컴|언어=ko|확인날짜=2017-03-29}}</ref> 10일 열린 팀추월에서는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가 3분02초95로 5위를 차지했다.<ref name=":24" /> 12일 열린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출전해 8분00초97를 기록해 60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213003000038/|제목=김보름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금메달 획득|날짜=2017-03-31|뉴스=연합뉴스TV: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채널 23|언어=ko|확인날짜=2017-03-31}}</ref> 레이스 동안 5위 안팎에서 벗어나지 못해 곡선 코스마다 선두 진입을 노리던 김보름은 마지막 바퀴에서 앞에서 달리던 네덜란드 선수가 일본 선수와 충돌해 넘어진 틈을 타 역전에 성공했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으로 코너워크가 장점인 김보름의 장점이 발휘된 순간이었다. 자칫하면 김보름까지 휩쓸려 넘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인코스 진입을 시도해 선수들을 차례대로 제쳤다. 마지막 직전코스에서 1위를 달리던 일본 다카기 나나까지 따돌리며 태극기를 드높였다. 다키기는 8분00초90의 기록으로 2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3위는 8분01초36을 기록한 미국 헤더 베르그스마가 차지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53070|제목=뉴스포스트|언어=ko|확인날짜=2017-03-31}}</ref>
  • 김승대 . . . . 1회 일치
         시즌 종료 후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2부 리그 우승팀이자 2016년 [[중국 슈퍼 리그]]로 승격하는 [[옌볜 푸더]]로 이적설이 나왔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68&article_id=0000086796|관련 기사]] ~~[[동열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명주도 없고, 승대도 없고]]~~ 그리고 결국 이적료 20억+@를 포항에 안겨주고 연변으로 이적했다. 포항으로서는 아쉽지만 포스코의 지원금이 또다시 삭감되어 70억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김승대가 안겨준 이적료 덕분에 나머지 FA인 [[신화용]], [[황지수]], [[손준호]]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현대판 [[심청전|심청이]]~~
  • 김윤환 . . . . 1회 일치
          * [[스페셜 포스]] 프로게이머 - [[김윤환(1990)]]
  • 김지수(배우) . . . . 1회 일치
          * 맡은 역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신도영을 꼽고 있다. 2016년 여름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도영아,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지?...계절만큼, 드라마 타이틀만큼 뜨겁고 치열하게 연기했던 도영이...너무 사랑하면서 미워해서 보내기 너무나 힘들었던 캐릭터"라고 촬영장에서 우연히 당시의 포스터를 보고 소회 글을 올렸다.
  • 김태우(god) . . . . 1회 일치
         ||<#878787> '''{{{#EEE156 학력}}}'''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사) ||
  • 김희애 . . . . 1회 일치
         연기력으로 손꼽히는 본좌 연기자들 중 한 명으로, 원로배우 [[이순재]]가 연기 잘하는 후배로 김희애를 언급했었고[* [[이순재]]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헐리우드 진출이 가능할 정도의 후배 연기자로 [[남자]]는 [[김명민]], [[여자]]는 김희애를 꼽았다.] "완전한 사랑"같은 경우에는 그 절절한 연기로 대본 리딩 때 김수현 작가를 비롯해 중견 연기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은 일이 많았다고.--하지만 [[올인(드라마)|올인]] [[이병헌]]의 포스에 밀려 연기대상에는 실패했다는 것[* 이때문에 김수현 작가가 대놓고 SBS 시상식을 쓰레기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수많은 후배 여배우들(특히 1970-1980년대생)들이 존경하는 선배이기도 하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1회 일치
          * A반의 인턴은 한 명이 더 있다. [[키리시마 에지로]]는 관서 지방의 "에스하"시에서 인턴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네임은 "레드 라이오트". BMI히어로 [[패트껌]]의 사무소였다. 이곳은 빅3의 일각 [[아마자키 타마키]]가 인턴활동을 하고 있다. 히어로네임은 "선 이터". 왜소하고 음침한 모습의 타마키와 달리 패트껌은 엄청난 거구에 비만 체형. [[타코야키]]를 판 째로 들고 다니며 먹는 타입이다. 원래 키리시마는 직업체험 때 신세진 [[포스카인드]]에게 인턴 활동을 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그걸 마침 무투파의 신인을 찾고 있던 패트껌이 픽업, 먼 관서에서 인턴 활동을 시작했다. 사실 이것도 타마키의 중계가 있던 모양인데, 타마키는 [[토오가타 밀리오]]에게 떠넘기려고 했지만 그렇지 못했나 보다. 키리시마가 너무 댓쉬해와서 무서웠다고 약한 소릴 한다. 패트껌은 "그 멘탈만 어떻게 하면 인재"라며 껄껄 웃는데 그 점이 더욱 타마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6화 . . . . 1회 일치
          키리시마는 직장 체험 때 인연을 맺은 "포스 카인드"에게 인턴 권유를 받기도 했다. "위세 좋은 녀석이 있으면 사무소의 사기가 올라간다", 그런 제의였다. 키리시마로서는 나쁠 거 없는 얘기였다.
  • 담철곤 . . . . 1회 일치
         '''담철곤'''(譚哲坤, [[1955년]] [[6월 6일]] ~ )은 [[오리온그룹]]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ref>[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74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비즈니스포스트</ref>
  • 데미안(드라마) . . . . 1회 일치
          * 포스 초크 : 순간적으로 분노해서 시몬에게 사용.
  • 등신대 패널 . . . . 1회 일치
         또한 여성용 화장품 가게나 영화관에서도 시각효과를 돋보이게 만드는 보조수단으로 널리 퍼지고 있으며, 90년대 포스터가 해준 역할을 대신하는 2000년대의 신규 홍보아이템이 되었다.
  • 리그컵(K리그) . . . . 1회 일치
         || 22 || 2010 || || 포스코컵 ||
  • 마재윤 . . . . 1회 일치
         저그의 강력한 포스를 보였던 [[홍진호]]가 공격형 저그의 시초였고 이후 그 공격을 방어로 한 이후 운영을 보이던 저그가 [[조용호]]였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회 일치
         단 어인섬에서의 싸움은 아론파크와는 상황이 많이 달랐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론파크에서는 루피 본인의 삽질로 물에 빠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지만, 어인섬에서는 비눗방울 안에 들어가 전투가 가능했고 후카보시의 서포트까지 받았다. 게다가 호디는 각성 전에 이미 물 속에서 조로에게 패배한지라 포스가 많이 하락한 상태였다.(...)[* 그러나 별개로 감안해야 하는 점이 있는 것이, 조로에게 패배한 호디는 ES를 고작 한 알 먹은 상태였고 루피와 싸웠을 때는 ES를 병째로 털어먹고 각성해서 거의 다른 생물이나 진배없는 모습이 되어 있었다.~~실상 VS호디가 아니라 VS에너지 스테로이드다.~~]
  • 문근영 . . . . 1회 일치
         [[2006년]]도만 해도 평범한 티셔츠에 월남치마 차림으로~~[[일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한 터라 자주 볼 수 있었다.[* 2012년 즈음에는 한겨울 학교에 야상+츄리닝 차림으로 도서관에 출몰해 고학번 ~~[[복학생]]~~ 포스를 풍겼다. 애석하게도 사진은 나돌지 않는다.] 학교에서 사인은 해주지 않았지만(같은 학생이니까) 성균관대 근처 식당엔 문근영의 사인이 많이 있다. 한때 [[미스터피자]] 광고를 했던지라, 그녀가 그룹 스터디 등을 할 때면 성대 근처 [[미스터 피자]]에서 항상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음식값은 공짜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확인바람.[* 사실 '그 피자집 제가 가도 돈 다 내고 할인도 없어요.' 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한참 그 광고가 나가던 시절은 모르겠지만.]
  • 미래소년 코난 . . . . 1회 일치
          * 1983년 1월에 국내에 '미래소년 쿤타-버뮤다 5000년'이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나왔는데 많은 의미에서 미래소년 코난을 참고한 것이 보인다. 심지어 성우 배치까지. 좀 웃기는건 중반부부터 [[거대로봇물]]이 된다. 실제 포스터에서도 거대로봇이 등장.(쿤타가 원시소년이므로 모션 트레이싱 하는 방식이다.) 일단 이 미래소년 쿤타는 과거 한희작 원작의 '신세계 소년 디노'의 애니화인데 이 디노와는 많이 다른 내용이다. 신세계 소년 디노의 내용은 주인공 디노는 이로 물어서 쇠사슬을 끊을 정도로 무는 힘이 센 원시소년이며 인공지능 로봇과 손잡고 다수의 인류를 지배하는 자들에게 디노가 대항한다는 이야기다.
  • 미스터 아톰 . . . . 1회 일치
         DC 코믹스의 많은 캐릭터들이 설정변경된 것처럼 미스터 아톰도 설정변경이 행해졌는데 찰스 랭글리 박사에게 만들어졌다는 것은 동일하며 포스트 크라이시스 버전은 그가 조수와 같이 만들었다는 것이 추가되었다.
  • 미이라(2017년 영화) . . . . 1회 일치
          * 코트니 B. 밴스 - 기디언 포스터 대령
  • 바키도/115화 . . . . 1회 일치
          * 포스도 잠시, 경찰에게 길빵하지 말라고 주의를 당하고 허겁지겁 담배를 끈다.
  • 박경림(MC) . . . . 1회 일치
          * 전성기 시절의 위업을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20대 여성이 연예대상 최연소 수상'''으로 설명 할 수 있다. 20대 연예대상은 최초이자 최후이고, 여자 연예대상은 이효리의 공동대상을 빼면 단독수상으론 박경림이 유일. 다만 과거 연예대상이아닌 방송대상 코미디 부분이나 코미디대상에선 여성으로는 김미화와 이경실, 20대로는 이경실, 서경석, 박준형이 수상을 한 적은 있었다. 다만 최연소 기록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박경림의 수상 당시 나이는 만22세. 지금 잘 나가는 여자MC들 전부를 합쳐도 박경림 인기에 미치지 못했을 정도로[* 시상식 수상자로 나와 꺅꺅 소리지르는 소녀팬들을 몰고다닐 정도였으니..그것도 여자 예능인이..더 웃긴 건 그 소녀팬들한테 시끄럽다고 호통치는 센스까지..] 2000년대 초반 당시엔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다. 그녀 이후 당시 그녀의 예능계 포스에 조금이라도 비교할만큼 잘 나가 봤던 연예인은 그나마 [[이효리]] 한명뿐이다.[* 배우와 예능 MC를 병행하며 박경림보다 더 오래 예능계 몸담은 [[김원희]]도 있지만, 그녀는 미모의 여배우치고 코믹연기가 능해 이미지가 재미있고, 남자MC와 호흡맞추며 하는 진행을 잘하여 롱런한게 훌륭한 것이지 박경림처럼 3년 정도 장기간 예능계 여성 원탑이었던 적은 없었고, 잘 나갈때의 이효리조차 [[신동엽(코미디언)|신동엽]], [[유재석]]이라는 대스타 MC의 받쳐주기 후광으로 받은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데다가, 예능만으로는 2000~2002년 박경림이라는 여성 예능인의 파괴적 인기점유율에 미치지 못한다. 전성기 박경림은 박수홍 같은 남자MC들과 출연하더라도 그녀가 웃음과 진행을 이끌어가는 메인이었지 남자MC의 보조만으로 끝났던 적이 거의 없다. 그야말로 당시 잘나가던 남자 MC들과 동급 혹은 그 이상이었다. 또한 다른 여자연예인들은 다른 분야 활동에서의 인기가 예능에도 미쳤던 영향이 있지만 박경림은 자신이 혼자 진행하는 인기프로그램까지 있었을만큼, 예능만으로 절대적 블루칩이 되었던 인물이다.]
  • 박영진(코미디언) . . . . 1회 일치
         [[사족]]이지만 [[높으신 분들]]이나 어르신들이 입을 법한 옷들이 매우 잘 어울린다. 아니, 그가 입으면 왠지 그렇게 보이게 된다(...). 그냥 [[정장]]이래도 박영진이 입으면 뭔가 꿍꿍이가 있거나 심사가 뒤틀린(...) [[높으신 분들]] 같고, 점퍼같은 걸 입어도 뭔가 있어 보이고, 경찰복을 입으면 경찰서장급이 된다(...). 헤어스타일을 특유의 가르마 같은 이마가 드러나는 스타일로 세팅한다면 그 포스(...)는 몇 배가 된다. [[노안]]이 아닌데도 이렇다니... ~~하지만 캐릭터 잡기엔 좋잖아?~~
  • 박용우(배우) . . . . 1회 일치
         [[중앙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고 [[1994년]] [[문화방송|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했다. 1995년 MBC 인기 드라마 [[아파트]]에서 [[최진실]]을 쫓아다니던 호민 역, 영화 [[올가미(영화)|올가미]]에서 고부갈등에 끼인 남편 역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핸섬한 외모로 데뷔 당시 포스트 [[차인표]]로 주목받고 영화 쉬리의 [[낙하산]] 역으로 출연해[* 이때 이 배역으로 박용우와 캐스팅경쟁을 벌이던 배우는 [[이범수]], [[강성진]], [[공형진]]이었고, 최종적으로 [[공형진]]과 경합 끝에 이 배역을 따냈다고 한다.(공교롭게도 모두 [[중앙대학교|중앙대]] 선후배 사이였다.)]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나, 이후 [[조재현]], [[김명민]] 등과 함께 작업했던 영화 [[스턴트맨]]이 제작 중단되는 등 잠시 힘든 시기를 거쳤다.
  • 박재홍(1941) . . . . 1회 일치
         1941년 2월 28일 [[경상북도]] 선산군(현 [[구미시]])에서 [[박정희]]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의 큰형 [[박동희]]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상업고등학교(현 [[대구상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학부/법과대학|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백수]]로 있다가 [[박태준]]의 도움으로 [[포스코|포항종합제철]]의 중간간부를 역임하다가, 동양철관(주)의 사장, 회장을 역임하였다.
  • 박진영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2008년 2차 3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하였다. 2008년 포스트시즌 탈락 이후 후반 신예들을 주로 기용한다는 [[조범현]] KIA 감독의 방침에 의해 9월부터 김종국과 함께 주로 2루수로 기용되어, 26타수 8안타 0.308 타율를 기록하였다.<ref>[http://www.koreabaseball.com/record/player.asp?player_id=78606 박진영 기록 페이지, 한국야구위원회]</ref>. 상무에서 퓨처스리그 등 2군 리그에서 주로 활약하다 2012년 시즌 이후 팀에서 방출당한다.
  • 백정현 . . . . 1회 일치
         [[2015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1.1이닝을 퍼펙트로 틀어막으며 개인 포스트시즌 첫 승을 올렸다.
  • 변현제 . . . . 1회 일치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브루드 워]]에서는 저그전에 강한 프로토스중 한명으로, 2012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에서는 자신보다 랭크가 높던 [[박재혁 (프로게이머)|박재혁]]과 [[김성대 (프로게이머)|김성대]]를 꺾고 16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포스트 김택용'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으나, 종목이 스타2로 완전 전환되며 유명무실한 별명이 되고 말았다.
  •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 . . . 1회 일치
         [[런던 맥주 홍수 사건]]과 유사한 데가 있지만, 이 쪽은 원인이 뚜렷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국내에서 영국 맥주 홍수 사건을 소개하는 포스팅들 중 상당수가 이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의 자료 사진들을 영국 맥주 홍수 사건의 짤방으로 사용하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
  • 블랙 클로버/74화 . . . . 1회 일치
          * 그 탓인지 구석에 처박혀서 음침한 포스를 뽐낸다.
  • 섀도우문 . . . . 1회 일치
         가면라이더 블랙에서는 전투 시에 사탄샤벨을 주로 사용하여 검술로 격전을 벌이는 검사 캐릭터였다. 하지만 블랙 RX에서는 돌아오고 나서는 왠지 손에서 포스 라이트닝 같은 전격 광선을 발사하여 블랙 RX를 위협하게 된다. …그런 능력이 있으면 왜 진작 쓰지 않았나.
  • 서수민 . . . . 1회 일치
         유명 사진작가 조선희와는 같은 [[경상북도]] 출신[* 조선희는 [[칠곡군]] 출신이다.]에 [[연세대학교]] 의생활학과 동기라고 하며 연대 입학 후 만난 두 사람은 반지하방에서 자취하면서 룸메이트 생활을 같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기획을 맡은 KBS2 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포스터를 촬영했다고 한다.
  • 손지창 . . . . 1회 일치
         * 1989년 [[보령제약]] 겔포스
  • 슈가(방탄소년단) . . . . 1회 일치
         애교 많은 --공식석상-- 밖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일상 대부분이 잠인데다가 만사를 귀찮아한다고 한다. 일부 모습을 보면 어째 맏형인 [[진(방탄소년단)|진]]보다 늙어 보인다. [[https://youtu.be/sjwrE0I-cXM|이것]]만 봐도 그런 것 같다. [[뷔|모 멤버]]는 팬싸인회 포스트잇을 통해 슈가의 정신연령이 50세라고 증언했을 정도. 리허설 때도 종종 무기력해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오죽하면 스탭들이 '오늘 슈가 어디 아프니?' 라고 종종 물어 본다고 한다. 숙소에서도 주로 숨어있는다고 한다. 하지만 매번 숨은 게 티가 난다고.
  • 식극의 소마/207화 . . . . 1회 일치
          멀쩡한 모습으로 좋은 선배 포스까지 뿜어내고 있지만, 내용물에는 변함이 없다. 잇시키는 혹시라도 지게 되면 다 같이 농장을 하러 가자고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어째 아는 사람한테 농장터에 유통라인까지 알아보고 [[타도코로 메구미]]는 종업원으로 유능할거 같다는 둥 이쪽에 의욕을 불사르고 있다.
  • 신년선물연하장엽서 . . . . 1회 일치
         1949년 교토에 거주하는 민간인 하야시 쇼지(林正治, 당시 42세)가 "연하장이 전쟁 전처럼 부활한다면 좋겠다. 상품추첨을 더하면 연하장을 활발하게 보내서 서로 소식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좌절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도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여, 연하장에 상품추첨을 더하고, 요금에는 기부금을 추가하여 사회복지에 공헌한다는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하야시 쇼지는 스스로 견본 엽서와 선전용 포스터를 만들어서, 우정성(郵政省)에 가지고 갔으며, 우정성 내에서 회의를 거쳐 채용이 결정되었다. 우정성에서 발매한 이 연하장 엽서는 매우 크게 히트하여 수십년동안 이어지는 전통 상품이 되었다.
  • 신민아 . . . . 1회 일치
         [[마왕(드라마)|마왕]]의 경우도 [[엄태웅]]을 엄포스로 만들었던 부활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 작품. [[부활(드라마)|부활]]이 나름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드라마 막판에는 어느 정도 시청률이 올라기에 이 작품 또한 이죽사처럼 엄청난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다. 부활의 엄태웅마저 다시 합치고 또 궁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한 [[주지훈]]까지 합류한 이 작품. 역시 망했다. 완전 폭망은 아니지만 문제는 이 드라마 크게 뜨지 못한 원인 중 하나가 신민아의 연기력이다. 사실 연기력이 남다른 남주 두 명에 비하여 현저히 떨어지는 연기력은 드라마의 몰입도 자체를 떨어뜨렸고 이상하게도 부활에 비해 떨어지는 작품성이 더해져 역시 조용히 종영했다.
  • 안효민 . . . . 1회 일치
         * [[수전전대 쿄류저|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 백면신관 카오스 / 라미레스 (싸이언 다이노)
  • 양예나 . . . . 1회 일치
         때론 포스 있어 보일 수 있지만 멤버들과 있을때는 꽤나 장난꾸러기이며 웃을 때는 영락없이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스킨십으로 애정 표현을 한다. 본인 말로는 팀에서 리액션을 맡고 있다고 한다. --반사신경은 [[이나은]]이 압승-- 그리고 팀에서 애교도 가장 많다고 한다.
  • 어쌔신 크리드 III . . . . 1회 일치
          * 현상수배 포스터를 뜯어낸다.
  • 엔자이 . . . . 1회 일치
         이데 대해 다룬 영화로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 작품이 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329|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유죄확률 99.9%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일본에서 한번 열린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될 가능성은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암담한 현실을 다룬다. 영화의 결말도 99.9%의 확률을 이기지 못한다.
  • 우메즈 카즈오 . . . . 1회 일치
         기괴하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인상적인 작풍이 특징. 특히 등장인물이 공포스러울 때를 묘사하는 특이한 표정으로 지금도 네타 거리가 된다.
  • 워터보딩 . . . . 1회 일치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10/story_n_6298652.html|헌팅턴포스트 - (CIA 고문 보고서) 마침내 드러난 잔혹한 고문실태]]
  • 유하나(1986) . . . . 1회 일치
         한국의 [[배우]] 겸 [[방송인]].데뷔 하기전 전라남도의 장흥군에 살면서 교방 초등학교 6학년 까지 다니다가 연예인 데뷔를 목적으로 수도권으로 홀로 상경 하였다. 데뷔는 일찍 한 편이지만 당시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가, 2009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오은지 역을 맡으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았다. 그 외 [[아시아나항공]]의 제7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훗날 [[김대한]]-유하나 커플이 [[강심장]]에 출연했을 때 해당 이야기를 언급했는데, 두 사람이 만난 계기가 이용규가 모델로 서 있던 유하나의 포스터를 발견하고 연락처를 알게 될 때부터였다고 한다. 해당 방송에서 유하나는 [[펄녀]]가 다리를 놨다는 설을 부인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그녀를 알리게 된 계기는 따로 있으니, 바로 대구지하철참사범 [[김대한]]와의 [[결혼]].
  • 윤선우 . . . . 1회 일치
         | 《환경전사 젠타포스
  • 윤종신 . . . . 1회 일치
         ||<bgcolor=#201e1f> {{{#FFFFFF '''그룹'''}}} ||<(> [[신치림]], Team89[* 포스티노, 정석원과 함께 활동하는 작곡팀.] ||
  • 윤태진(아나운서) . . . . 1회 일치
         2017년 1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해 놀라게 했다. '아파트 앞이다, 안자는 거 안다, 뺨한대 맞을까 나와라' 등등 혐오스러운 말들이 담겨있었다. 윤태진은 어떻게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그만두라며 그동안은 팬의 관심이겠거니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했지만 그만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포스팅에 댓글은 닫았지만 여러모로 놀란 팬들이 걱정하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후로는 스토킹에 관해 언급이 나온 적은 없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1회 일치
         ||[[https://youtu.be/p_qi9IUdQG0|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 이포스 EFOS E1 솔직 후기 "금연 생각하시면 꼭 보세요"]]||
  • 이상호 (1989년) . . . . 1회 일치
         ====[[2014년 한국프로야구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
  • 이성희(배구감독) . . . . 1회 일치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에서는 감독 대행만 2번 맡았다. 2006년 1월 20일에 [[박삼용]]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감독 대행을 맡아 시즌을 마무리했다. 2007-2008 시즌 중에는 [[이희완(배구)|이희완]] 당시 [[GS칼텍스 서울 KIXX|GS칼텍스]] 감독이 [[위암]] 투병으로 물러나자 다시 한 번 감독 대행을 맡아 정규 리그 3위를 기록,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대전 KGC인삼공사|KT&G]]를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을 꺾고 '''{{{#ffc000 우승}}}'''을 차지했다.
  • 이장훈(배우) . . . . 1회 일치
         *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 -EBS-
  • 이재학 . . . . 1회 일치
         '''아쉬움만 남았던 [[KBO 준플레이오프/2014년| 첫 포스트시즌 무대]]'''
  • 이지은(2000) . . . . 1회 일치
         충청북도 충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수댄스 스튜디오에서 랩와 춤을 연습하며 꿈을 키워온 듯하다. 수댄스 대표의 상당한 애제자인 듯하며, 대표 인스타에는 이지은에 대한 애정어린 포스트가 상당하다. 현재 남아 있는 상당수의 자료들이 수댄스에 있을 때 작성된 것이다. [[예지(피에스타)]]의 곡인 미친개 커버([[https://www.youtube.com/watch?v=o95OUDg2sOw|유튜브]])를 올리기도 했다.
  • 이철우(1955) . . . . 1회 일치
         2018년 9월 10일 두번째 시행된 리얼미터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4위[* 1위 김영록 전남지사, 2위 원희룡 제주지사, 3위 권영진 대구시장]를 차지하며 포스트 [[김관용]] 체제의 틀을 닦아나가고 있다.[[http://news1.kr/articles/?3422005|#]]
  • 이철희(1964) . . . . 1회 일치
          * [[경상도]] 사투리 억양을 가진 편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고 정확한 발음이나 발성, 톤 조절 등 기초적 발언 능력이 상당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토론에서의 치고 빠지는 타이밍(?)[* 평론가 시절 방송 토론에서 --노답-- 상대가 억지 논리로 나올 때도 이철희는 처음엔 참고 있다가 자신에게 유리한 시점(큰 헛점이 표출될 때)에 치고 나오며, 막판에 상대와 같이 깽판을 치더라도 상대 빈틈을 파고들 타이밍을 안 놓치고 맹공격하곤 했으며, 상대의 억지 논리를 그대로 이용하여 받아치는 것도 정확한 타이밍을 잡아 왔고, 역으로 소위 막가는(?) 언쟁을 끝낼 때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칼같이 끊어버리곤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누가 봐도 상대가 먼저 깽판을 쳤고, 이철희는 그에 잘 맞섰다는 인상을 주었다. --상대는 콧김만 씩씩, 사회자는 그냥 멘붕--] 설정 능력, 짧은 시간에 상대 논리의 빈틈을 찾아내는 능력, 상대와 상황에 맞춰서 발언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기술이 탁월하여, 농담으로 '말 못하는 사람도 토론은 잘 한다'[* 말투가 어눌하거나 목소리 톤이 별로거나 하는 등 대화에 불리한 조건을 가진 사람조차도 상대의 뜻을 빠르고 정확히 찾아내어 자신의 목적에 적합한 문장을 구성하고, 그 상황에 맞는 비언어적 표현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단점들을 극복하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능력은 뛰어나다는 뜻이다. 즉, 언어라는 요소만을 이용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그것에는 그 사람만의 [[포스]]나 [[카리스마]]도 포함된다. 한국 근대 민주화의 뿌리였던 [[김대중]]은 대통령 시절 연예인들이 그 말투를 흉내내어 당대에 가장 유행한 개그 패러디 소재가 되었을 정도로, 발음이나 말투가 매력적인 편이 아니었음에도 평생 수많은 진보 인사들을 연설과 대화로 매료시켰던, 한국 정치사 최고의 웅변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대한민국사 최초의 [[필리버스터]]도 김대중이 했다.) 그와 대화했던 정치인들의 경험담들을 보면 짧은 문장에도 힘이 실려있었다고 한다. '우리 박동지가 날 좀 도와줘야겠어'라는 말 한 마디에 사람이 움직인다는 것은 말을 못해도 말을 잘한다는 개념과 일치한다. 물론 이런건 김대중처럼 정치인생의 험난한 경험과 그런 고난들을 수없이 극복한 뒤에만 얻어지는 절대적 카리스마가 많이 쌓여야만 가능한 것으로, 초선의원 이철희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분야다.--원래 말 잘하는 사람은 그냥 말 잘하면 된다--]는 소리도 있는 스피킹의 달인들이 모인 정치인 집단들 중에서도 정상급이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사람이 제일 무섭다. 특히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는 더욱 무섭다. 낯선 밤길을 걸을 때면 어둠이나 그 길이 무서운 게 아니라 누군가 나타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공포스러운 것 아니겠는가. (가장 무서운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 장진수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하나포스 센게임 MSL 16강
  • 전관 . . . . 1회 일치
         2007년 대선 출마 당시 [[새시대참사람연합]]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시 대선 포스터는 '''지키자, 대한민국!'''이라는 로고를 새겨넣고 철모와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 보병 제9사단장 및 [[학생중앙군사학교]]장을 지낸뒤 소장으로 예편하였다.
  • 전광우 . . . . 1회 일치
         미국 [[미시간 주립 대학교]] 교수, [[세계은행]] 수석연구위원, [[국제금융센터 (대한민국)|국제금융센터]] 원장,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딜로이트]] 코리아 회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 대한민국 국제금융대사 등을 거쳐,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초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09년부터 2013년 4월까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하였다. 2013년 5월 이후 현재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임 중이다.
  • 전인범 . . . . 1회 일치
         2016년 7월 28일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35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는 전역식을 가졌고 같은 달 31일 전역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572276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 이천 특전사서 전역], 《연합뉴스》, 2016년 7월 28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99207 [카드뉴스]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조선일보》, 2016년 8월 5일</ref> 이날 전역식에는 한미연합사령관 [[:en:Vincent K. Brooks|빈센트 브룩스]] 대장, 미 8군사령관 토마스 밴달 중장, 미 2사단장 테드 마틴 소장 등 [[주한미군]] 수뇌부와 이기백, [[정호용]], [[김동진 (1938년)|김동진]], [[김태영 (1949년)|김태영]] 전 [[대한민국의 국방부 장관|국방부 장관]] 등 한미 양국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 중장의 전역을 축하했다.<ref>[http://www.huffingtonpost.kr/heebum-hong/story_b_11295018.html 어느 ‘특별한 별’ 이야기 │ 전인범 중장 전역식], 《허핑턴포스트》, 2016년 8월 2일</ref><ref name="c"/> 그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 정부의 [[대한민국의_훈장#보국훈장|보국훈장 국선장]]과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정부의 공로훈장을 각각 받았으며, 특히 보국훈장 국선장은 그가 중위 시절 합참의장으로 모셨던 이기백 전 국방장관이 걸어주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35078 33년 전 목숨 건 구출… 다시 만난 장군과 중위], 《SBS》, 2016년 7월 28일</ref> 전 중장은 전역사에서 선배 장군들과 미군 장성들, 동기, 후배들을 거론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던 자신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보내준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ref>[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28010013908 전인범 중장 전역식 "부하 잘 보살피면 부하들이 알아서 윗사람 보살핀다"], 《아시아투데이》, 2016년 7월 28일</ref> 그는 “군인들이 진급할 때마다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법을 수호하고 봉사와 헌신의 자세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겠다’고 약속하는데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약속을 지켰다.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안 되면 되게 하라 검은 베레 영원하라”는 특전 정신을 외치며 전역사를 마쳤다.<ref>[https://www.youtube.com/watch?v=po9JyXV5Hyo 전인범 장군 전역사 영상(discharge speech of LTG. INBUM CHUN)], 《YouTube》, 2016년 7월 28일</ref>
  • 전효성 . . . . 1회 일치
         전효성 본인도 역사 무지에 대한 반성의 차원인지, 한국사 검정 3급을 땄다.[* 물론 3급은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보는 수준의 쉬운 급수지만, 최소한의 역사 인식은 인정되는 자격증이다. 애초에 본인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태도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게다가 이 자격증은 2013년에 땄는데 4년 후인 '''2017년'''에 밝혀진 것이다. 그러니까 논란 직전에 땄다면 언플이니 뭐니 했겠지만, 지금까지 숨겨왔다는 말이 된다. 또한 매년 세월호 추모를 한다든지 하는 지속적인 사회적 활동으로 과거의 부정적 이미지는 거의 완전히 사라지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 줄 아는 좋은 모습"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 2017년 아직도 욕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커뮤니티 전반적 분위기는 반전되었고 오히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선한 개념찬 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더 흔해졌다.[* 특히 한국사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오늘의유머]]에서는 언급 금지가 해금되었지만, [[일베저장소]]에서는 같은 편인 줄 알았는데 배신당했다면서 욕을 하고 있다(...). --한국사 자격증을 땄는데 배신당했다고 전효성을 까는 일베는 [[종북주의자]] 집단이 맞나 보다.--] 한 때 일베돌이라는 단어의 대명사 수준이었을 정도였으나 지속적인 노력으로 이를 반전시킨 전화위복의 케이스.[* 실제로 전효성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택시운전사 포스터를 인스타에 올리자 일베에서는 한물 갔다는 둥 온갖 욕설을 시전하기도 했다. ~~지들이 좋다고 실컷 빨아댈 땐 언제고~~ ~~그래봤자 전효성은 일베 따위 신경쓸 여유도 없을 것이다.~~]
  • 정동진 (1946년) . . . . 1회 일치
         이후 [[1984년]]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로 영입되어 [[김영덕 (야구인)|김영덕]], [[박영길 (야구인)|박영길]] 감독을 보좌하였다. [[1989년]]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전력이 약화된 팀을 4위까지 올렸고, [[1990년]]에도 정규 시즌 4위로 마감하여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그동안 번번이 삼성의 우승을 가로막았던 난적 [[해태 타이거즈]]를 3연승으로 스윕하고 [[1990년 한국시리즈]]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1990년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에게 스윕을 당해 우승에 실패하여 [[삼성 라이온즈|삼성]]의 고질병이었던 [[한국시리즈]] 징크스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다.(이 징크스는 [[2002년 한국시리즈|2002년]]에 깨졌다.)
  • 정웅인 . . . . 1회 일치
         | [[2011년]] || || 《장차》(Jangcha) || 아동복 쇼핑몰 || 정세윤, 장차인<ref>{{뉴스 인용 |제목= '유웅인 딸' 세윤이도 벌써 모델 포스…스타들은 '유전자'도 우월해 |url=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75527 |출판사= 엑스포츠뉴스 |날짜= 2011-06-21 }}{{깨진 링크|url=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75527 }}</ref>
  • 조원진 . . . . 1회 일치
         만 34세에 [[대우자동차]]를 거쳐 [[포스코대우|대우]] 중국기획조사부 부장까지 했었다. 그 후 [[황병태]]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두 차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16대 총선 선거공보물에는 명동판매라는 기업의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기도 한다.
  • 조응천 . . . . 1회 일치
         || '''약력''' ||<(> 대전지방검찰청 검사[br]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br][[국민의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br]부산고등검찰청 검사[br]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br][[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br][[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br][[박근혜정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br]~~별주부짱 매니저~~[* 공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 취소선을 쳤지만, 이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공직기강비서관에서 잘린 뒤에 그는 아내와 같이 해물전문점을 운영했었기 때문이다. 즉, 당선될 당시 그는 자영업자였다. 이는 그의 총선 포스터에도 당당하게 적어 놓은 약력이다.][br][[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
  • 조재윤 (체조선수) . . . . 1회 일치
         |소속팀 = [[포스코]]
  • 채형석 . . . . 1회 일치
         [[2002년]] 1월부터 [[애경그룹]] 부회장이 되었고, 2006년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에 올라 사실상 [[애경그룹]]을 이끌고 있다.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에 취임한 뒤 본격적으로 그룹을 이끌고 있다. 그룹의 구조개편 작업을 진두지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애경백화점]]을 세워 유통업에 진출했고, [[애경개발]]을 세워 레저와 부동산개발업을 시작했다. 제주지역 항공사 설립 파트너 자격을 따내며 [[제주항공]]으로 항공사업을 시작했다.<ref>{{뉴스 인용|제목=[Who Is ?]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url=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1|날짜=2016-01-12|뉴스=비즈니스포스트}}</ref>
  • 최계훈 . . . . 1회 일치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모교인 [[인천고등학교]]에서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고, [[2011년]] [[LG 트윈스]]의 [[투수]] 코치로 돌아왔으나, 그 해 [[LG 트윈스]]가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자 [[박종훈 (1959년)|박종훈]] 감독이 사임했을 때 동반 사임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야인으로 지냈다.
  • 최덕희 . . . . 1회 일치
         * [[올림포스 가디언]] ([[SBS]]) - '''아프로디테''' ※초반부
  • 최동수 (야구인) . . . . 1회 일치
         [[2010년]] 시즌 좀처럼 주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그는 그 해 [[7월 28일]] 4:3 대형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다. 주전 [[내야수]] [[박정권]], [[나주환]]이 부상으로 이탈하여 [[내야수]]가 필요하였던 [[SK 와이번스]]와 [[투수]]가 필요하였던 [[LG 트윈스]]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그는 [[권용관]], [[안치용]], [[이재영 (야구 선수)|이재영]]과 함께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고, [[LG 트윈스]]는 [[SK 와이번스]]로부터 [[투수]] [[박현준 (야구 선수)|박현준]], [[김선규 (야구 선수)|김선규]], [[포수]] [[윤요섭]]을 받았다. 그 때 [[SK 와이번스|SK]]와 [[LG 트윈스|LG]]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3연전 중이어서, 트레이드 된 선수들은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트레이드가 성사된 [[7월 28일]] 당일, 트레이드 당사자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가 맞대결하게 되었는데 그는 같이 이적한 [[안치용]]과 함께 선발 출장하였고 [[권용관]]은 도중에 대주자로 교체되어 출전하였다. 그리고 이적한 선수 중 [[윤요섭]]이 대타로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SK 와이번스]] 이적 첫 경기에서 그는 3점 홈런을 쳐 내는 등 4타점을 쓸어담아 맹활약하였다. 그 날 [[SK 와이번스]]는 연장전에서 [[권용관]]이 [[정성훈 (1980년)|정성훈]]의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범해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여 패했다. 특히 그에겐 프로에서 눈을 뜨게 해 준 [[김성근 (야구인)|김성근]]과의 재회여서 더 의미가 컸으며, 2차 드래프트가 있기 전 [[김성근 (야구인)|김성근]]이 감독직에서 경질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0년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 해 시즌 후 32번을 쓰고 있었던 [[외야수]] [[박윤]]이 보류 선수에서 빠져 [[신고선수]]로 전환되자, 자신의 번호였던 '32'번을 되찾았다. [[2011년]]에는 [[박경완]]의 재활이 장기화되어서 10년 만에 그의 본업인 [[포수]]로 출전하기도 하였으며, [[2002년]] 이후 9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복귀하여 [[2011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도 출전했다.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KBS]]) - 캄포스 ([[존 오티즈]])
  • 최진순 . . . . 1회 일치
         [[1969년]]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출생했으며, [[1998년]] [[교수신문]]을 거쳐 [[2000년]] [[서울신문]]에서 본격적인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사)한국온라인신문협회 기획분과위원, 뉴스분과위원 및 운영위원 등을 차례로 역임했다. [[2004년]]에는 [[한국언론재단]] [[KINDS]] 태스크포스(TF) 팀장,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또 한국언론재단 [[뉴스ML]] 포럼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2004년]] 미국언론연구원(API) [[온라인저널리즘]]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다.
  • 최한경 . . . . 1회 일치
         이듬해 1994년 리빌딩 중이라 어수선했던 시기에 그야말로 갑툭튀, 151km/h까지 나오는 강속구를 앞세워 삼성의 뒷문을 책임지며 6승 7패 9세이브 평균자책 3.28을 기록했다. 팀은 정규시즌 5위로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노장 정리 등 본격적인 리빌딩이 시작된 한편, 150km/h의 강속구를 던지는 최한경은 큰 기대를 받았다.
  • 최홍만 . . . . 1회 일치
         하지만 그 거체와 특이한 얼굴 때문에 은근히 팬도 많으며 [[하라 테츠오]]가 그린 K-1 포스터에서는 맨 뒤에서 엄청나게 큰 주먹을 쥐고 ~~세미 슐트의 뒤통수를 때리고~~있는 포즈로 [[북두의 권]]의 최종보스격인 [[라오우]]처럼 나왔다(…). 레미 본야스키와 밥 샙을 '''검은 [[콩]]'''이라고 깐 적이 있다.[[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81&aid=0000058694|#]],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0021134|#]] 문제는 그 후로 본야스키와 밥 샙이 각기 분야에서 '''[[콩라인]]'''이 되어버렸다는 점에 있다(...). ~~[[박동희의 저주|최홍만의 저주]]~~ 레미는 다른 선수는 다 넘어섰으나 '''세미 슐트'''를 넘지 못해서 만년 준우승자 라인에만 머무르게 되었고, 밥 샙은 본인의 [[괴물]]캐릭터를 최홍만에게 뺏겨서 TV 프로그램 출연이나 CF 등등도 죄다 최홍만이 독점하는 둥 괴물계(?)의 콩 라인이 되어버렸다. ~~콩의 저주~~
  • 추미애 . . . . 1회 일치
          * 2018년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추미애 대표의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이 초선 의원이던 시절로 맞춰져 변경되었다.[[https://web.archive.org/save/https://blog.naver.com/choovision|#]] 심지어 블로그 포스트의 내용도 당시 시절로 깔맞춤되었다.[[https://web.archive.org/save/https://blog.naver.com/choovision/221242043007|#]][[https://web.archive.org/save/https://blog.naver.com/choovision/221242045204|#]] 만우절에 쓴 블로그 글 중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추미애 의원이 배우 [[채시라]] 씨를 닮았다고 말씀하셨다며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는 자뻑글도 있는데, ~~마땅히 대중의 공분을 사야할~~ 이 글은 다른 이유로 화제를 모았다. 그 이유가 알고 싶다면 [[https://www.dispatch.co.kr/1227442|이쪽으로]]. 이후 추미애 블로그에 이 만우절 드립 제작의 [[https://blog.naver.com/choovision/221245881984|후기가 올라왔다.]]
  • 츠라츠라 와라지 . . . . 1회 일치
          * 쿠마다 하루타카 : 오카야마 번 5대 번주. 대대로 검약을 기풍으로 삼던 쿠마다 가에서 유독 풍류와 호사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정작 도를 넘는 사치는 하지 않는다. 막부의 검약정책을 지나치다고 여겨 우회적으로 비꼬곤 했기 때문에[* 사치를 막기 위해 은 제품을 금지하는 명령이 내려오자 일부러 금으로 된 곰방대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그 직후 금 제품 또한 금지령이 내려졌으나, 그 이후로도 금으로 된 곰방대를 사용하였다.)] 막부의 실력자인 마츠다이라 사다노부와 사이가 나쁘다. 여러가지 일화가 따라다니는 인물로 기행을 일삼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속이 깊고 대범해서, 이 때문에 행렬 중간중간마다 과거에 은혜를 입었던 사람들이 선물을 바치려고 줄을 잇곤 한다. ~~전국시대 시절이었다면 천하통일은 무리라도 관서 제패는 해냈을 것 같은 포스다~~
  • 통일주체국민회의 . . . . 1회 일치
         명목상으로는 돈 선거, 부패 선거를 없애겠다는 이유로 기존 정치인이나 정당인의 진입을 배제하였으며, 공식적인 선거 연설과 포스터 이외의 선거 운동도 금지하였다.
  • 특촬물 . . . . 1회 일치
         하나 알아 둘 것이, 특촬물은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히어로물이기 때문에 만화와 같은 카테고리로 취급되는 경우가 많은데[* 앞에 각주에서 언급한 루리웹의 애니 게시판도 그렇고 [[이글루스]]에서도 특촬 포스팅은 대개 [[애니메이션 밸리]]로 보내는 경우가 많은 등, 유독 애니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 두 장르를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도 특촬물을 특수 촬영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지만 특촬물은 엄연히 '''실사이자 드라마'''이다. 특촬물 더빙도 외화 더빙에 해당된다.
  • 퍼키 팻의 전성시대 . . . . 1회 일치
         [[필립 K. 딕]]의 [[단편소설]]. [[핵전쟁]] 이후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 페어리 테일/508화 . . . . 1회 일치
          * 페어리 테일도 하나둘 영향을 받으며 쓰러지는데 렉서스 드레아 조차도 견디지 못한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어른들만 걸리는 마법인가 생각하지만 모든 어른이 다 걸리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 자신도 영향을 받는다. 메이비스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하며 쓰러지는데. 지금까지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던 길다트 클라이브 조차도 갑자기 쓰러져서 딸 카나 알베로나가 걱정하는데... 왠지 승천할 것 같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어서 한 대 맞는다.--가정폭력의 현장--
  • 페어리 테일/534화 . . . . 1회 일치
          * [[나츠 드래그닐]]은 드래곤 포스까지 해방하며 덤볐지만 백마도사 제레프에겐 상대가 되지 않았다. [[메이비스 버밀리온]]도 페어리 하트를 빼앗긴 채 빈사. 제레프를 저지할 수단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제레프는 지금 이 세계는 곧 끝나고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고 독백한다.
  • 풍운 . . . . 1회 일치
         너무 사기라서 그런지 오랫동안 묻혀 있었으나, 이후 소검성이 성령검법을 습득하여 검이십삼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노검성의 검이십삼과는 뭔가 다르다고 하고, 실제로 노검성 만한 포스는 나지 않는다.
  • 퓨어킴 . . . . 1회 일치
         || 2014 [[월간 윤종신]] 1월호|| 싱글 || The Detail[br](With 퓨어킴, [[뮤지]]) || 14.01.28 || 포스티노,[[윤종신]] || [[윤종신]] ||
  • 플래시(DC 코믹스) . . . . 1회 일치
         스피드 포스와 연결되어 굉장한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그 수준은 총알을 피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수준.
  • 하이큐!!/등장인물 . . . . 1회 일치
          본명 불명. 카라스노 고교 배구부 OB로 주전당시 배번은 히나타와 같은 10번이었다. 봄의 고교 배구 전국 대회에서 미야기 현 대표로 활약했으며 해당 경기는 주인공 [[히나타 쇼요]]가 배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타나카 사에코와는 같은 학년이었고 츠키시마 아키테루보다는 한 학년 아래인 점에서 나이는 1권 기준 21세. 작은 신체(170cm 안팍)에 비해 엄청난 점프를 구사할 수 있었으며 대단한 박력과 카리스마를 가져[* 타나카 사에코의 회상으로는 컨디션 난조로 연습 때 교체 되었는데, 락커룸 관물함을 머리로 들이받으며 분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의 눈매와 포스가 엄청나서 좀 놀던 언니로 추정되는 사에코마저 움찔할 정도.] 에이스로서의 자부심과 실력으로 팀과 동료의 사기를 북돋으며 카라스노 배구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선수. 다만 현재까지 작중 직접적으로 묘사된 일이 적어서 베일에 싸여 있다.
  • 하이큐/255화 . . . . 1회 일치
          * 우카이 코치가 미야 형제의 괴짜 속공에 동요하지 않았던 또 하나의 이유. 그것은 괴짜 속공이 가진 약점 "블로커가 익숙해지면 소용없다". 우카이 코치가 [[타케다 잇테츠]] 고문에게 밝힌 이유다. 그는 "괴짜 속공 킬러"를 칭할 수 있는 블로커를 셋 거론한다. [[네코마 고교]]의 이누오카나 [[다테 공고]]의 아오네. 그리고 마지막은 일상적으로 괴짜 속공을 봐왔고 그걸 엄청나게 싫어하는, 츠키시마다. 그 말을 입증하듯 츠키시마는 "이걸 엄청 막아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썩소를 짓는다. 그 흉흉한 포스에 미야형제는 물론, 괴짜 속공이 막혔을 때도 동요하지 않던 카게야마, 히나타가 소름 돋아한다.
  • 하현우 . . . . 1회 일치
          * [[https://www.youtube.com/watch?v=uWuOcpy2M2g|고등학생 때 이미 고음의 끝판왕을 완곡했다.]] 노래방에서 녹음한 것이다. 옆방 사람이 놀라서 녹음한 것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무근, 본인이 녹음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부른 [[스틸하트]]의 "[[She's Gone]]"은 노래방이라는 안습한 녹음 상황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폭발력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포스를 뿜어, 당시 락 마니아들의 커뮤니티였던 락타운21이라는 사이트에서 유명했을 정도. 피나는 노력과 뛰어난 재능으로 이미 20살 때 높고 깨끗하고 청량한 고음을 구사했다고 한다.
  • 현재윤 . . . . 1회 일치
         * 2008년 10월 20일 잠실구장 PS 4차전 두산 전 : 프로 데뷔 포스트 시즌 첫 선발 출장
  • 현주엽 . . . . 1회 일치
         현주엽의 상무 입대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골드뱅크는 팀명을 코리아텐더로 변경하였고, 이후 재정난에 시달리던 코리아텐더는 현주엽의 복귀가 몇달 지나지 않은 2003년 11월, 농구단을 KTF에 매각하였다. KTF에서는 상무 시절 인연을 맺은 [[추일승]]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 두번의 무릎수술을 거치며 현주엽의 플레이 스타일은 포스트업보다 어시스트 위주의 외곽플레이로 바뀌어 갔고, 그의 전매특허인 몸을 날려 레이업슛을 쏜 후 바닥으로 쓰러지는 플레이 또한 횟수가 줄어갔다. 이 무렵부터 포인트 포워드라는 말을 듣기 시작하였다.
  • 홍세화 . . . . 1회 일치
         * [[포스트 모더니즘]]
  • 황대봉 . . . . 1회 일치
         1967년 [[포항버스]][* 이후 1990년대에 성원여객으로 통합되었고, 신안여객을 거쳐 現 코리아와이드 포항이다.]를 설립하여 현재의 대아그룹을 창업하였다. 이후 해운([[대아고속해운]]), 금융(대아상호신용금고), 건설, 관광레저(대아여행사), 문화사업, 지역언론사업([[경북일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였다. 1983년 포항에 [[세명고등학교]](학교법인 영암학원)를 설립하였다. [* 여담으로 세명고등학교에 행사가 있을 때 가끔씩 이사장이 오셨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황대봉 이사장과 악수를 하면 수능을 대박 친다는 일종의 카더라가 있었다 그래서 항상 이사장이 등장하시면 3학년들이 악수한다고 난리였다고 한다.]해당 과정을 통하여 포항시에서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과 함께 지역 경제계에서 큰 인물로 인식되었다.
  • 히나타 쇼요 . . . . 1회 일치
         키와 몸집이 작아 배구선수로서는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특유의 민첩성과 스피드로 커버해낸다. 성격은 [[외유내강]]으로, 가끔 상대방의 겉모습만 보고 겁먹을 때도 많지만 본능적으로 야성적인 육식계 포스를 발휘할 때가 많다. 특히 이럴 때는 작중의 인물들이 전부 움찔거리면서 땀을 흘리는 모습이 나온다. 작중에서는 '''승리에 굶주린 작은 짐승'''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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