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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작가 정보
| 이름 = 편혜영
| 사진 =
| 출생일 = 1972년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소설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

편혜영(片惠英,1972년~)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국어국문과 대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이슬털기〉가 당선되면서 데뷔했다. 2007년 단편소설 〈사육장 쪽으로〉로 제40회 한국일보문을, 2009년 단편소설 〈토끼의 묘〉로 제10회 이효석문을, 2012년 소설집 〈저녁의 구애〉로 제42회 동인문을, 2014년 단편소설 〈몬순〉으로 제38회 이상문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과 교수(2013~)로 재직 중이다.

수상

* 2007년 제40회 한국일보문
* 2007년 제5회 자랑스런 문화인상
* 2009년 제10회 이효석문
* 2010년 제18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부문)
* 2012년 제42회 동인문
* 2014년 제38회 이상문
* 2015년 제60회 현대문

저서

소설집

* 《아오이가든》(과지성사, 2005)
* 《사육장 쪽으로》(동네, 2007)
* 《저녁의 구애》(과지성사, 2011)
* 《밤이 지나간다》(창비, 2013)
*《죽은 자로 하여금》(현대문, 2018)

장편소설

* 《재와 빨강》(창비, 2010)
* 《서쪽 숲에 갔다》(과지성사, 2012)
*《선의 법칙》(동네, 2015)
*《홀》(과지성사, 2016)

외부 링크


* {{저널 인용
|url=http://news.mk.co.kr/v3/view.php?year=2009&no=670828
|제목=작가 편혜영 "엽기적이라는 말도 싫진 않아요"
|저널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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