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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희숙 . . . . 51회 일치
         {{싱 선수 정보
         | 종목 = [[싱]]
         {{메달 스포츠|여자 [[싱]]}}
         {{동메달|[[2012년 하계 올림픽|2012 런던]]|[[2012년 하계 올림픽 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플뢰레 단체전]]}}
         {{메달 경기|[[세계 싱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2009년 세계 싱 선수권 대회|2009 안탈리아]]|플뢰레 개인전}}
         {{동메달|[[2006년 세계 싱 선수권 대회|2006 토리노]]|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10년 세계 싱 선수권 대회|2010 파리]]|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11년 세계 싱 선수권 대회|2011 카타니아]]|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2006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2014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개인전]]}}
         {{금메달|[[2014년 아시안 게임|2014 인천]]|[[2014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2018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개인전]]}}
         {{동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개인전]]}}
         {{동메달|[[2018년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팔렘방]]|[[2018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단체전]]}}
         {{메달 경기|[[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2009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09 도하]]|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0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10 서울]]|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1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11 서울]]|플뢰레 단체전}}
  • 최병철 . . . . 31회 일치
         {{싱 선수 정보
         | 종목 = [[싱]]
         {{메달 스포츠|남자 [[싱]]}}
         {{동메달|[[2012년 하계 올림픽|2012 런던]]|[[2012년 하계 올림픽 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플뢰레 개인전]]}}
         {{메달 경기|[[세계 싱 선수권 대회|세계 선수권 대회]]}}
         {{동메달|[[2007년 세계 싱 선수권 대회|2007 상트페테르부르크]]|플뢰레 단체전}}
         {{금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개인전]]}}
         {{은메달|[[2002년 아시안 게임|2002 부산]]|[[2002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단체전]]}}
         {{은메달|[[2006년 아시안 게임|2006 도하]]|[[2006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10년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2010년 아시안 게임 싱|플뢰레 단체전]]}}
         {{메달 경기|[[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2012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12 와카야마]]|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07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07 난퉁]]|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08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08 방콕]]|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10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10 서울]]|플뢰레 단체전}}
         {{동메달|[[2011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2011 서울]]|플뢰레 단체전}}
         '''최병철'''(崔炳哲, [[1981년]] [[10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싱]] 선수이다. [[2012년 하계 올림픽]] 남자 [[플뢰레]] 종목으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싱선수로는 [[2000년 하계 올림픽|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김영호 (싱 선수)|김영호]]에 이어 12년만에 메달을 건 선수가 되었다. 재치있는 입담과 특이한 경기운영방식으로 인하여 '''괴짜검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ref>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4108&idxno=616081 기상천외한 공격싱 '최병철', 괴짜검객 등극] 《이투데이》, 2012년 8월 2일</ref>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한국방송공사|KBS]]의 해설위원을 담당하게 된다. [[2016년]] [[8월 10일]]에 있었던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박상영]]이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하자, '''그 어려운 걸 해냈지 말입니다'''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 {{언어링크|en}} [http://fie.org/fencers/Byungchul-CHOI-4921 최병철] - [[국제 싱 연맹]]
         [[분류:198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분류:올림픽 싱 메달리스트]]
         [[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싱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싱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싱 참가 선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전주 최씨]][[분류:서울신동초등학교 동문]][[분류:신동중학교 (서울) 동문]][[분류: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한국체육대학교 동문]]
  • 권혁 . . . . 29회 일치
         삼성의 쌍권총, 그리고 2015 시즌 한화의 불꽃남자. 몇 년간 삼성의 철벽 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부상 등으로 실력이 하락해 이제 잊혀가는 선수가 되는 듯 했으나, 한화로의 이적 후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주목받던 시절은 있었지만, 한 번도 주인공이 되어 보지 못 했던 선수에서 2015 시즌의 [[투혼|긍정적]]으로도 [[살려조|부정적]]으로도 주인공이 된 선수.
         불 투수가 이렇게 화제성이 높은 경우는 최근 한국야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다. [[김성근]] 감독의 엄청난 혹사를 꿋꿋히 버텨내면서 자신의 몸을 불살라내는 모습이, 꼴지를 전전하던 한화가 2015시즌 가을야구 싸움을 하면서 얻은 투혼의 팀컬러와 잘 맞았기에 가장 언급이 많은 선수중 한 명이 되었다. 기존의 한화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1982)|김태균]]과 더불어 2015년 한화의 아이콘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 정도.
         '''[[안정권KO]]라는 화려함에 가렸으나, 특급 에이스로 꽃피우지 못한채 성적이란 미명하에 불노예로 전락하고 혹사에 지쳐 구위를 잃어버린 비운의 선수'''
         토미 존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2007년, '''불 100탈삼진'''을 기록했던 리즈 시절.
         2002년 연고구단 삼성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뒤 2년차였던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등판하기 시작했다. 2003년 시즌 초부터 ~~덩치좋은 좌완파이어볼러 덕후 [[김응용|코감독]]의 눈에 들어~~ 불과 선발을 오가며 몇 차례 기회를 갖다가 9월 6일 수원 현대전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1실점으로 프로 첫 '''선발승'''을 따냈는데,[* 프로 입단 후 첫 승은 2003년 8월 16일 불으로 등판해 거두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때도 수원 현대전이었다.] 상대 선발투수는 '''선발 21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정민태]]였다.[* 우연의 일치로 정민태와 권혁은 12년 뒤인 2015년부터 한화에서 선수-코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2004년에는 37경기 81이닝을 소화하면서 삼성 불의 한 축으로 떠오르기 시작했고 그해 9월 18일 두산전에서 156km/h의 구속을 찍으며 다시 주목을 받았지만, 시즌 후 [[토미 존 서저리]]를 받으면서 2005년 시즌은 등판하지 못했다. 2006년 후반 1군에 복귀한 뒤로부터 슬슬 완성형 투수로 자리잡는데, 선발보다는 계투진에 중심을 두는 [[선동열]] 감독의 방침에 따라 철벽 불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2007년 평균자책점 2.79, 7승 1패 19홀드로 중간계투요원으로 100탈삼진을 달성했다.
         결국 ERA 2.09에 7승 1패 4세이브 10홀드를 기록하며[* 특히 삼진 개수는 유지하면서, 사사구 개수가 예전보다 월등히 줄어들었다.] 파이어볼러에서 완성형 투수로 변신. [[안지만]], [[정현욱]]과 함께 삼성의 무적 불의 한 축을 이끌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삼성의 필승 불조를 선수들의 앞글자만 따서 '[[안정권]]'이라고 불렀을 정도다.[* 위의 2명과 권혁.] 문자 그대로 그들이 올라서면 안정권에 접어들 수 있게 된다는 것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플레이오프 4, 5차전 : 등판 못함.[* 등판을 하지 못한 거 자체가 치명적이었다. 팀이 3, 4차전 모두 7명의 투수를 쏟아부었기에 4, 5차전에서 투수가 한 명이라도 더 필요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권혁은 중심 불 역할을 예정중이었으므로 더욱 타격이 컸다.]
         스포츠 기사나 선동렬 감독등의 인터뷰를 볼 때 '권혁을 비롯한 불의 부진'이라는 표현이 쓰였는데 좋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권혁이 높게 평가받고 있었고 나쁘게 해석하자면 그만큼 권혁은 이번 포스트시즌 전반적으로 좋지 못했다.
         결국 2011년에는 평균자책점 1~2점대를 유지하는 좌완 릴리버라는 점만으로도 이래저래 팀에 유용하긴 했지만, 예전처럼 [[선동열|유일무이]]한 절대적인 존재는 아니었다. 평균자책점과 WHIP을 보면 알지만, 본인이 볼질하고 내려갔다가 [[안지만]], [[정현욱]] 같은 흠좀무한 불이 전부 막아준 경우가 꽤 많았다. 그렇지만 삼성이 권혁 없던 시즌 초중반에 심하게 헤매던 것을 생각하면 어쨌든 삼성에서 없어선 안되는 중요한 릴리버임은 분명했다.
         그러나 8월 6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로나쌩이던 [[정인욱]]이 초반 제구 실패로 무너진 후 팀이 스코어 1:6로 뒤진 상황에 패전처리로 등판하였으나, 실책과 본인의 여전한 제구난으로 인해 오히려 5실점하여 팀이 4:11로 대패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이 경기를 보면서, 많은 삼성팬들은 '삼성 핵심 불 중의 핵심이었던 권혁이 어쩌다 저렇게 망가졌는지, 그것도 '''패전처리에서도'''…'라는 반응을 보이며 많이 씁쓸해했다. 분명 삼성의 특급좌완계투였던 그의 위상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 않을 상황이 아닐 수 없으며, 그야말로 처절하게 몰락한 거와 다름이 없었다. 당시 삼성의 쓸만한 좌완계투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2011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을 위해서는 그의 부활이 정말로 절실했다.
         7월 24일 경기에서도 등판하였는데, 2이닝동안 전성기 수준의 피칭을 보여 삼팬들을 설레게 하였다. 유일하게 맞은 안타 하나가 [[전준우]]의 홈런인 것도 고무적, 그리고 7회초, 메가라이온즈포가 터지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팬들은 이러한 활약에 후반기 삼성 불의 핵으로 재강림하기를 기대하는 중.
         이로써 한화는 20인 명단에서 빠져 [[KT 위즈]]로 이적한 [[윤근영]]이라는 좌완 불의 누수를 그 이상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로 대체하였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의 등번호가 동일하기 때문에, 한화 관련 커뮤니티에선 [[한화 이글스|주황색]] [[잉어킹]]이 [[삼성 라이온즈|푸른색]] [[갸라도스]]로 진화했다(...)는 식의 [[http://gall.dcinside.com/hanwhaeagles/5325218|드립]]이 인기를 끌었다.] 좌완 불이 부족한 한화에서 매우 긴요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출장 기회를 원했던 그의 바람은 충분히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좌완 투수 조련에 매우 능하며 권혁과 같은 와일드 씽 유형의 불자원을 정말 잘 활용하는 [[김성근]] 감독과의 만남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 본인도 계약을 체결하며 "김성근 감독님과 야구하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감독 생활 중 처음으로 외부 FA 선수를 선물받은[* FA제도가 시행된 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았으나 두 구단 모두 김성근 감독에게 외부 FA를 잡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양준혁]](LG), [[이진영]](SK) 등 내부 FA를 타팀에 내주는 등 김성근 감독에게 FA는 연이 없었다.] 김성근 감독의 기쁨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선발 투수가 아닌 불 투수가 2년 간 200이닝을 던진 결과'''
         그런데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을 투구했다는 것이 밝혀져 이상군과 최계훈 모두 욕을 바가지로 처먹게 되었다. 단 실제 상황을 살펴보면 '''5일을 불 피칭도 없이 쉰 후''', 선발로 올라가 '''약속된 투구수만 던지게 하며''' 3이닝을 던진 것인데 [[관음]]하던 [[노리타(김성근)|그놈들]]에게 소재가 되는 바람에 이상군과 최계훈이 필요 이상의 욕을 먹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수술 중 재활기간이 아닌 이상 아무리 휴식이 중요하다 할지라도 소위 던지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몸을 푸는 선에서 규칙적인 투구는 필수적이다.]
         2군에서 7경기 연속 무실점 중이다. 마무리 투수인 정우람은 컨디션 관리를 위해 경기당 1이닝만 소화하고 있고, 팀내 유일한 좌완 불인 99년생 박주홍, 4월 이후 유일한 살려조(...)가 된 송은범 등이 페이스가 약간 떨어진 상태여서 한번쯤 올려볼만도 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추격조 장민재와 이태양이 2~3점대의 방어율을 기록 중이고, 박주홍은 가능한 한 경험을 쌓아야 할 입장이라서 딱히 내릴만한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마침 팀 불진 방어율도 선두를 달리고 있으니, 더더욱 권혁이 무리할 필요는 없다.
         허벅지 근육 파열로 인해 재활군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2군에서 7경기 연속 무실점을 하기도 했으니 아쉽게 되었다. 6월 후반까지 재활에만 4주가 걸리니 전반기 복귀는 힘들어 보인다. 한화 불이 방어율 1점대인 장민재, 박상원을 추격조로 쓰고 있을 정도로 잘 돌아가고 있으니 권혁을 무리하게 복귀시키기보다 회복에 전념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빠른 구속과 묵직한 구위로 찍어눌러도 타자들이 맥을 못 췄기에 초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은(사실 뛰어나다고 해도 과하지 않을) 성적을 냈다. 허나 2010년 이후부터는[* 특히 위에서 언급했던 2010년 플레이오프의 보크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다.] 혹사 누적으로 이전보다 팔스윙이 느려지고 그로 인해 공의 무브먼트나 구위도 저하되며 삼성 철벽 불진의 일원으로서 신뢰를 얻지 못하였다. 그나마 삼성 불진이 굳이 권혁이 빠지더라도 워낙 막강이라 그냥 묻어가는 모양새였다.[* 특히 2011년에 그런 모습이 확연하였다. 겉보기 성적과 실제 투구내용과의 상당한 갭이 있다.] 그리고 2013년, 불진에 균열이 생기면서 본격 까임의 대상으로 등극. 하지만 권혁 이외에는 쓸만한 삼성 왼손 불이 1, 2군 통틀어 전무한지라 삼성 불진의 아픈 손가락이자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았다. ~~[[차우찬]]은 원 포인트로 쓰기엔 너무 아깝고, [[백정현]], [[조현근]]은 1군으로 올리기도 영 애매하다~~[* 보충 설명을 하자면 삼성 시절 권혁은 몸이 늦게 풀리는 편이라 마운드위에서 타자를 상대로 던지면서 감을 잡는 스타일이였다. [[선동렬]] 아래에선 구위가 엄청날때는 감을 잡는 동안 구위로 버텼지만, 혹사와 보크 사건 이후인 [[류중일]] 아래에선 구위가 떨어지며 감을 잡는 동안 팩질을 하거나 두들겨 맞았다.][* 물론 몸이 완전히 풀리면 위력적이지만 그때까지 장작을 쌓을 확률이 꽤 높아서 위험부담이 있었다. 하지만 셋업에는 [[안지만]]이 있는지라 삼성벤치에서는 굳이 권혁을 올리는 위험한 길을 걸을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안지만도 불안하면 8회 2사에 [[오승환]]을 올리는 치트키가 있었다(...)~~]
          * [[안지만|힙합보이]]나 [[정현욱|국민노예]]에 비해 임팩트가 있는 별명이 오랫동안 없었다. 데뷔 때는 겉으로 보면 한 성깔 할 것 같은 외모, 항상 짧은 헤어스타일, 큰 키와 덩치까지 겹쳐셔 별명이 '''강백호'''였으나 금방 묻혔고(...), 오히려 다른 권씨 성을 가진 선수인 [[권오준]]과 함께 엮여서 '쌍권총'이라고 불리는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허구연|허구라]]가 발음하는 '''궈넥'''이 별명으로 쓰였을 정도. 그러던 와중 2012 시즌에 [[채태인|채르노빌]], [[최형우|최형우라늄]], [[차우찬|차르 봄바]]와 함께 하는 '''원자력 라인'''에서 [[핵]]을 맡았다.[* 사실 부정적인 의미만은 아니다. 삼성의 사실상 유일한 좌완 필승조라는 점에서 권혁을 '불의 핵'으로 자주 일컬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에겐 그런 거 없고 핵폭발~~] 팀을 옮긴 첫해인 2015년, [[윤규진]]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 중간과 마무리를 오가며 필요한 순간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불꽃남자''', 그 인기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대전 구장]] 내 아이돌급이란 의미인 '''대전 아이돌'''이란 별명이 추가되었다.
  • 강영식 . . . . 25회 일치
         매년 욕은 대차게 먹으나, 꾸준한 경기 출장과 시즌 종료 시 귀신같이 평균 정도의 스탯이 되어 있다(…). [[패스트볼]]-[[슬라이더]]만 구사하는 투 피치 투수로 좌완으로서 143~150km/h의 [[패스트볼]]과 130km/h대 중반의 [[슬라이더]]를 보유하였다. 굳은 듯한 폼에서 나오는 각도는 리그 최고 수준. 단 긁혔을 때'''만'''. 아주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지만 좌완 계투가 전통적으로 약한 롯데이기에 오랜 기간동안 팀의 필승조에 속했다. 강영식이 롯데에서 보낸 10년간 불에서 수많은 투수들이 등장했다 사라져 갔고 개중에는 강영식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둔 투수도 여럿 있었지만, 1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등판한 선수는 강영식 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선발 투수]]나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나왔을 때는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그리고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지만 가끔씩 몰리는 공에 장타를 크게 맞는 경향이 있다. 또한 서두에 상술되어 있듯이 새가슴으로 유명한데, 이는 불 투수로서는 결정적인 약점이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달 정도는 비교적 제구 잘 되는 날의 비율이 높으며 구위도 언터처블한 모습을 보이지만 잔부상이 잦고 체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지 이후 귀신같이 피홈런이 증가. 설명서가 필요한 불 투수의 전형적인 사례. 그래서 [[양승호]] 감독 체제에서 아주 잘 써먹은 반면, [[김시진]] 체제에서는 한 달만 잘 하다가 나머지 달에는 원 포인트로 기용되어 많이 말아드셨다. [[제리 로이스터]] 前 감독 때는 2008시즌 언터처블이었으나 불 붕괴로 이후 시즌에는 다소 불가피하게 혹사당한 감이 있다.
         하지만 자신과 똑같은 좌완에 키도 자신과 비슷하고 자기 구속 보다 더 빠른 150km/h대의 공을 던지며 나이도 더 젊은 [[권혁]]과 경쟁이 붙으면서 위기에 빠졌다. 이 당시 김응용의 너무 큰 총애와, 경쟁에 대한 압박감으로 늘 마운드에서 도망칠 생각만 했다고. 그 특유의 새가슴은 여기서 유래했다. 여기에서 나온 별명이 '불 [[선동열]]'
         투수 오타쿠 [[선동열]]이 버릴[* 강영식은 훗날 [[선동열]] 감독이 자신에게 '사람이 해선 안 될 말'까지 서슴없이 하며 인격적으로 모독을 당했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강영식은 적어도 '''[[선동열]]이 있는 삼성'''에겐 미련이 없었다는 걸 볼 수 있다. 즉 [[선동열]]과 강영식 둘 다 서로 딱히 같이 동업할 이유도, 동기도 없었던 것이다.] 정도라는 삼성 팬들의 말이 있을 정도로 불안한 투구를 보였다. 어느 날인가도 ~~평소처럼~~ 마운드에서 부진한 뒤 라커룸에서 개털렸다고 한다. 강영식은 이날 털리면서 "아 나는 정말 여기까지인가보다"하는 자괴감이 들어 남들 보는 앞에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딱한 처지를 보고 코치들이 트레이드를 권유했고, 마침 좌완 [[중간계투]]가 없는 롯데와 짝이 맞으면서 트레이드 되었다. [[신명철]] 역시 롯데에서는 [[박정태]]의 후계자로 점찍었으나 공갈스윙만 하고 영 궤도에 못 오르는 2루수였기에 [[트레이드]] 시점부터 ~~둘 중 하나만 터져도 되니까~~ 윈윈으로 평가받은 특이한 사례다. 결론적으로 신명철은 [[박종호]]의 노쇠화로 인해 삼성의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며 2009년 [[20-20 클럽]]도 가입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강영식도 롯데 불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니 나름 서로 윈윈한 트레이드인 셈. 롯데에서는 [[강병철의 양아들]] 시리즈에 들면서 매우 자주 등판했다. 사실 당시 롯데에 쓸만한 좌완이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2009 시즌 개막 후 다시 한번 롯데 불의 주축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전년도보다 떨어진 구속때문에 랜디 영식이라 불리우던 그 명성은 많이 죽었다.
         그리고 제리 로이스터의 무리한 투수 운용으로 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 구분없이 등판하다가 허리 부상이 왔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리부상이 아니라 팔꿈치 부상이었다고... 허리부상이라고 속였다가 당시 강민호의 팔꿈치 부상 이후 팀 내 모든 선수들의 부상 여부를 조사하다가 드러났다. [* 팀 내 다른 불 투수들은 3일 이상 연투 금지에 왠만하면 휴식일을 지켜주고 불도 가능한 한 로테이션을 돌려 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강영식은 당시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을 제외하면 팀내 유일한 좌완 불이었다. 따라서 이닝은 많지 않은 데 비해 출장 경기수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08시즌에 64경기, 56⅓이닝을 던졌으니 원 포인트 릴리프라도 어지간한 경기에서 거의 항상 등판해오다 시피 한 것에 대한 후유증이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 [[김유신(1986)|김유신]], [[하준호]] 등을 비상식적으로 투입--'''세 선수 합계 이닝이 30이닝 미만이라는건 함정'''--하여 계투진을 운용[* 로이스터는 좌완 원포인트로 써야할 선수인 김이슬을 좌타, 우타 가리지 않고 상대시켜서 --'''무려 13경기에 내보내서 8이닝씩이나 소화하게 하는 엄청난 혹사를 한 끝에'''-- --'''결코 80이닝이 아니다'''-- 망가뜨렸고 신인 하준호를 위급한 상황에 아무렇게나 투입하는 운용으로 난타당하게 만들었다.]하기보다는 [[이정훈(투수)|이정훈]] - [[이정민(야구선수)|이정민]] - [[김일엽(야구)|김일엽]] - [[임경완]] 등을 돌려가며 탄력적으로 필승계투조를 꾸려갔으면 훨씬 나았겠지만 [[로이스터]]의 투수 운용은 무조건 한놈만 팬다는 식으로 특정 투수 한명만 주구장창 기용한 다음 그 선수가 혹사로 나가 떨어지면 다시 다른 선수로 옮겨가는 식이라...[* 하지만 여기에는 당시 롯데의 좌완 불이 거의 전무했던 문제도 있다. 사실 [[로이스터]]의 불 운용방식은 로테이션을 돌리는 식으로 불투수들에게 여유를 주는 운용방식이었다. 다만 좌완투수의 경우 심각한 부족을 겪어서 이 방식이 지켜지지 않았는데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 [[김유신(1986)|김유신]], [[하준호]]는 좌완투수의 부재로 어거지로 1군에 올려서 기용하였을 뿐 수준미달의 투수들로 잠시 1군에 기용된 이후 대부분 2군에 머물러 있는 선수들이었다. 심지어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은 구속이 130km대에서 상승하지 못해 결국 방출되기까지 하였다. 앞에서 이야기 한 [[이정훈(투수)|이정훈]], [[이정민(야구선수)|이정민]], [[김일엽(야구)|김일엽]], [[임경완]] 이 넷은 모두 우완투수로 당시 롯데 내에 쓸만한 좌완투수로는 사실상 강영식이 유일한 상황이었다.]
         작년과는 처참할 정도로 나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좌완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좌타 상대로 0.286의 피안타율로 우타 상대 0.265보다 더 나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는 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팀내 유일한 좌완 불이라 2009시즌에도 팀내 투수 가운데서도 이닝은 2번째로 많은 경기에 출장해[* 첫 번째는 [[이정훈(투수)|이정훈]].] 롯데팬들을 가슴 아프게 하였다.
         수술과 재활에 성공적이었는지 시즌 초에는 거의 2008 시즌 때만큼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5월 이후로 난조를 보였다. 피홈런이 많아 피안타율이나 [[WHIP]]에 비하면 [[평균자책점]]은 높았다. 롯데 불진 중 [[임경완]](4개) 다음 가는 블론세이브(3개)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에 [[허준혁(1990)|허준혁]](좌완)이 불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좌완투수가 없는 관계로 상당히 자주 등판했다.
         팀내 유일한 좌완 불이다 보니 경기 출장은 잦은 편이었지만 2010시즌보다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에는 필승계투조에 포함될것이라 여겼지만, 시즌 초 성적은 실망스러워 승리조가 아닌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만 뛰었다.
         그 와중에 또 아프다고 2군을 갔다오면서 욕을 먹었다. 2군 갔다 온 이후로는 그나마 롯데 불 중에서는 그나마 상태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팀내에서 임경완(18홀드) 다음으로 많은 홀드(16홀드)를 기록하였다.
         9월 21일 2위 자리를 다투는 SK와의 경기에선 역전 결승타를 허용하여 [[분식회계(야구)|분식회계]]를 함으로써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여전히 믿음직한 불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공은 괜찮은데 이쯤되면 지쳤겠다 싶은 날에는 피안타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그냥 체력적인 문제인 것으로 보였다.
         [[이명우]]와 함께 둘 밖에 없는 좌완 불이었지만~~[[이승호(1981)|누군가]]가 빠진 건 넘어가자~~ 4월에는 등판할 때마다 주자를 쌓고 위기를 자초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필승 계투조에서 밀려난 느낌이었다. 자책점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장작만 쌓고 교체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초반에는 홀드를 좀 따내는 등 망한 롯데의 불에서 김성배와 함께 일을 하는 몇 안되는 투수였지만, 점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정대현(1978)|정대현]], [[이명우]], [[김승회]]가 좋은 모습을 보이자 필승조에서 밀려났다. [[김시진]] 감독의 [[좌우놀이]] 성향상 좌타에 등판하는 경우가 잦았는데, 그때마다 말아먹으며 아직도 사용법 못 익혔냐고 팬들은 감독을 깠다. 하지만 우타 상대로 나왔을 때도 크리켓을 했다. 그래도 경험이 많은 투수이니만큼 어떻게든 종종 등판하지만 까였다. 위기상황에 등판하면 볼넷 내주고 그 뒤치다꺼리는 김승회가 하는 모습이 패턴으로 자리잡혔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시즌 종료 후 김시진 감독이 좌우놀이 대신 1이닝제를 적용해보겠다는 구상을 밝혔지만, 롯데팬들은 1년을 날려먹고서야 강영식의 활용법을 알았냐며 또다시 감독을 까는 중(...).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148056|롯데의 2014 불운용…좌완 강영식은 없다?]]
         시즌 종료 후 FA를 신청하였다. 11월 16일 4년 17억원에 롯데에 잔류하였다. 계약금 4억, 연봉 '''3억''', 옵션 1억으로 대체적으로 좀 많이 준 것 같긴 해도 나름 깔끔하다는 평가. 그래도 어쨌든 쓸만한 좌완투수이긴 하다. 연봉이 3억이라 억삼이란 별명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도 포인트(...)[* 3년전 FA권리를 획득했으나 권리를 포기하면서 얻은 3년 9억과 FA총액 17억을 합산하면 7년간 26억에 쓰는 격이다. 나이대도 30~37세로 불투수치고는 저렴한 편이다. 성적차이는 나지만 [[정현욱]]이 4년간 28억6천만에 계약한것과 비교하면 FA이후 금액은 상당히 저렴하다.] 계약 자체는 마지막 날에 했지만, 강영식은 그동안 쭉 사직야구장에서 연습을 했다고 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맛난 호텔 밥 더 먹고 싶었던 것 아니냐는 개드립이 나돌고있다. 애초에 딱히 떠날 마음도 보이지 않았던 선수니만큼. 어쨌든 이로써 롯데는 삼성의 뒤를 이어 집단속에 성공한 두번째 구단이 되었다.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인해 전력을 이탈했으나 5월 중순부터 복귀를 했다. 그놈의 불안한 불덕분에 매일매일 롯데시네마가 개봉되자 '''억삼이형 어딨냐'''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나 진짜 롯데시네마 회장님이 돌아오실줄은 몰랐다는 평. 평균자책점 9점대의 사나이라는 ~~애칭~~ 별명이 붙어버렸다. [[KBO 올스타전/2015년|2015 올스타전]]이 지난다음 랜디영식모드로 전환할뻔 하다가 또 X랄병이 도져서 볼질을 시전하는 중.
         말소된 기간 동안 [[정대현(1978)|정대현]], [[이명우]], [[김성배]]와 함께 노쇠화된 불진이 없어져야 한다고 까였다.
  • 오은석 . . . . 21회 일치
         | 직업 = 싱 선수
         {{메달 스포츠|남자 [[싱]] [[사브르 (싱)|사브르]]}}
         {{메달 경기|[[올림픽 싱|올림픽]]}}
         {{금메달|[[2012년 하계 올림픽|2012 런던]]|[[2012년 하계 올림픽 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단체 사브르]]}}
         {{동메달|[[2007년 세계 싱 선수권|2007 상트페테르부르크]]|[[사브르]]}}
         {{동메달|[[2013년 세계 싱 선수권|2013 부다페스트]]|단체[[사브르]]}}
         '''오은석'''(吳恩錫, [[1983년]] [[4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싱]] 선수이다.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구본길]], [[김정환 (싱 선수)|김정환]], [[원우영]]과 함께 단체전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한민국 싱 역사상 처음으로 나온 단체전 금메달이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392494 '14초의 찌르기' 오은석, 金 찌른 비장의 '히든카드'], OSEN, 2012년 8월 4일.</ref> [[한국방송공사|KBS]]의 리듬체조 해설가인 [[김윤희 (체조 선수)|김윤희]]와는 부부관계이다.
         {{올림픽 싱 남자 단체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분류:198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남자 싱 선수]][[분류:올림픽 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08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12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분류:동의대학교 동문]][[분류:오성고등학교 동문]][[분류:대구중학교 동문]][[분류:대구영선초등학교 동문]][[분류:아시안 게임 싱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싱 참가 선수]][[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싱 참가 선수]][[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싱 참가 선수]][[분류:2006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0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14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동메달리스트]]
  • 김희정 (펜싱선수) . . . . 19회 일치
         {{싱 선수 정보
         | 종목 = [[싱]]
         | 코치 = [[이상기 (싱 선수)|이상기]]
         {{메달 스포츠|여자 [[싱]]}}
         {{메달 경기|[[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아시아 선수권 대회]]}}
         {{금메달|[[1993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1993 도쿄]]|에페 단체전}}
         {{은메달|[[1993년 아시아 싱 선수권 대회|1993 도쿄]]|에페 개인전}}
         {{메달 경기|[[세계 주니어 싱 선수권 대회|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금메달|[[1995년 세계 주니어 싱 선수권 대회|1995 파리]]|에페 개인전}}
         '''김희정'''(金熙正<ref>{{뉴스 인용 | 제목=<프로필> 싱 에폐 금메달 金熙正 | url=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4013398 | 출판사=연합뉴스 | 저자= | 쪽= | 날짜=1995-04-15 | 확인날짜=2018-09-14}}</ref>, [[1975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1996년 하계 올림픽|1996년]]과 [[2004년 하계 올림픽]]의 출전 경험이 있다.<ref name="sports-reference">{{웹 인용|url=http://www.sports-reference.com/olympics/athletes/ki/kim-hui-jeong-1.html |제목=Kim Hui-Jeong Olympic Results |확인날짜=2012년 2월 19일 |웹사이트=sports-reference.com}}</ref> 그녀는 [[2002년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하여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하기도 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0154716 싱 이승원-김희정 2관왕 찔렀다]</ref>
         * {{언어링크|en}} [http://fie.org/fencers/HEE_JEONG-KIM-4974/ 김희정] - [[국제 싱 연맹]]
         [[분류:1975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여자 싱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1996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2004년 하계 올림픽 싱 참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분류:아시안 게임 싱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메달리스트]][[분류:2002년 아시안 게임 싱 참가 선수]][[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경혜여자중학교 동문]][[분류:경북예술고등학교 동문]][[분류:목원대학교 동문]]
  • 구승빈 . . . . 11회 일치
         [include(틀:롤챔스 타킬 달성 선수)]
         || '''월드 챔피언십 역사상 유일한 2회 타킬에 빛나는 시즌 4의 세체원''' ||
          *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16강 2일차 터키팀 Dark Passage와의 경기에서 타킬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였다. 이게 '''롤드컵 최초 타킬'''이라고 한다. 그 뒤 인터뷰에서 깨알같이 피글렛을 언급하였다.
          *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도 TSM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타킬을 올렸다. 이로써 롤드컵 최초 타킬에 이어 최초 '''2회 타킬'''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 사실 타킬과 연관이 많은 선수다. 롤드컵 최초로 두번의 타킬을 기록한 선수고, 처음 기록했던 타킬은 롤챔스 최초로 패배한 경기에서 나온 타킬이다.
  • 배영수 . . . . 11회 일치
         배영수가 토미존 서저리를 받기 전까지의 플레이 스타일은 140km/h 중 후반 최고 155km/h 를 기록하는 강력한 속구,[* 특히 속구는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테일링이 걸렸을 정도다. 예를 들어 진통제를 맞고 등판했던 06년도 한국시리즈에서도 패스트볼 테일링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평균속도 130km/h 중후반의 슬라이더130km/h 후반에서 140km/h 정도의 평속이 나오는 스플리터 [* 잡는걸 보면 스플리터가 맞다. 배영수 본인도 스플리터를 던진다고 한다.] 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투구스타일로 [[존 스몰츠]] 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평가되었다. 이닝 소화 면에서도 2004년 한국시리즈 10이닝 노히트노런을 비롯해 2005년도 최다이닝 4위, 2006년 팔꿈치 부상에도 선발과 불을 오가는 등의 연투능력이 있는 투수로서 강점을 보였다. 투구폼도 구속을 짜내기 위한 힘을 모으는 과정이 보이는[* 던지기 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잠시 멈췄다가 투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터프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투수로 kbo 최정상급의 강속구 투수였다.
         배영수는 2006년 결국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다. 그리고 [[선동열|선뚱]]은 그런 그를 위해 등판을 늦추거나 하다가 시즌 말미에는 불진에 합류시켰다. 한국시리즈에서 '''2승 1세이브 1홀드'''를 기록한 배영수(이긴경기 모두 등판)였으나, 경기 후에는 팔꿈치가 안 펴지고 경기에 나서기 전에 '''진통제'''[* 흔히 대포주사라고 알려진 '''데포메드롤'''. 이 주사는 [[1982년 한국시리즈]]에서 [[박철순]]도 맞은 적이 있다.][* 그런데 대포주사에는 [[스테로이드]] 계열의 물질인 메틸프레드니솔론이 포함되어 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로 분류되는 일반적인 약쟁이들이 즐겨찾는 계열은 아니나 소염효과가 강력해서 치료목적으로 자주 이용되던 약물이다. 하지만 염증이 자연스럽게 치유되면서 가라앉는게 아니라 부상이 그대로 남은채로 염증만 가라앉기 때문에 선수의 몸을 망가뜨린다. 그 때문에 현재는 금지되어있다.]'''주사를 맞아야''' 할 정도로 그의 팔꿈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실제로 이미 시즌 말미인 9월부터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1414827|팔꿈치 통증이 심각해]] 한국시리즈 엔트리 승선 조차 불분명 할 정도였다. 그야말로 자신의 팔꿈치와 삼성의 통합우승을 맞바꾼 셈... 이 때 당시의 희생으로 영구 까방권을 획득해 이후 몇 년씩 부진해도 대다수의 삼팬들은 그를 욕하지 않았다. --물론 2009시즌 부진 때 멋도모르는 뉴비들은 패왕이라고 씹어댔다.--
         결국 삼성에서의 잔류를 포기하고 [[일본프로야구]] 진출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은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의 야쿠르트행을 주선했던 매니저와 만났다고 한다.]와 [[한신 타이거즈]]가 있으나 투수진이 전체적으로 강력한 야쿠르트보단[* 주요 선발진으론 이시카와 마사노리(13승 8패), 사토 요시노리(12승 9패), 타테야마 쇼헤이(12승 7패), 무라나카 쿄헤이(11승 10패) 등이 있고 주요 불진으론 마츠오카 케니치(34홀드), 마스부치 타츠요시(20홀드), 오시모토 타케히코(16홀드), '''[[임창용]](35세이브)''' 등 리그 수준급의 투수가 넘치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주전경쟁 하기가 영 쉽지 않을 것이다.] '''비교적''' 약한 편의 한신으로 갈 확률이 높았다.[*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다. 최소한 선발로는 쿠보 요시모토(14승 5패), 제이슨 스탠드릿지(11승 5패)가 있고 불진으론 쿠보타 토모유키(28홀드), 니시무라 켄(14홀드), '''[[후지카와 큐지]](28세이브)'''가 있다. 어딜가든 쉽지않다.] 더구나 타격 면에선 한신이 야쿠르트보다 좋은 편.
         그렇게 계속된 부진에 늪에서 헤매이다가 8월 7일 사직에서 펼쳐진 롯데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QS+를 기록하며 77일만에 승수를 추가하였고, 명투구를 선보여 팀을 위닝 시리즈로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 후 8월 13일 대구 기아전과 8월 23일 [[청주야구장|청주]] 한화전 두 번의 선발등판에서 부진하면서 작년에 이어 시즌 말미에 다시 불으로 이동하게 된다. 8월 말 부터 시즌 종료까지 구원등판의 기록은 7경기 등판 11⅓동안 9탈삼진을 얻으면서 단 3실점(ERA 2.38)했으며, 홀드는 1개를 추가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32경기 4승 11패 [[불투수|1홀드]] 방어율 7.04'''
         더불어 그렇게 부르짖던 [[선발 투수|많은 기회]]는 불알바로 원없이 부여받게 되었다. ~~30경기 넘게 뛰셨으니 만족하셨겠죠~~
         송은범은 시즌 막판에 불전환이라도 해서 얼마정도 밥값은 해줬는데 이분은 불 전환을 해도 먹튀 확정.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13851|11월 12일에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 기사에 따르면 계형철 코치가 1:1 개인지도를 하고 있으며, 불피칭을 1800개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실 [[김성근|금지어]]와 연관 깊다. 학창시절 은사로 포장되고 인연이 되었다지만, [[살려조]] 못지않게 특유의 혹사 패턴에 걸려들었다. [[조인성(야구선수)|칰금님]] 못지 않게 성실하게 잘 따라주었으나, [[권혁]]과 함께 관리가 필요했던 선수를 선발과 불 구분 없는 하루살이 야구에 갈아 넣었던 것이 컸다. 이미 삼성의 우승에 팔을 바치고 토미존 수술을 받던 그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44&oid=109&aid=0002067249|토미 존 수술을 창안한 프랭크 조브 박사가 직접]] 수술 결과를 점검했고 조브 박사의 제자가 집도했는데, 이리 엉망인 선수는 처음이라 평했을 지경이었다. 게다가 재활도 지나치게 서둘렀다는 이야기가 있는 선수가 이적 후에 그 따위로 굴렀으니.. 결국 2015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시술을 받았다.
  • 백정현 . . . . 8회 일치
         2010 시즌 5월에는 [[김현수(1988)|김현수]]와 빈볼 때문에 벤치클리어링 일어날 뻔했다. 2010 시즌에는 [[김효남]], [[임진우]]와 함께 1군 불 추격조에 속해 있는데, 불이 약한 팀에서는 충분히 필승조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앞의 두 선수와는 달리 '''[[조원수박차]]'''의 재림을 노리는 듯한 플레이를 펼쳐주며 삼팬들에게 집중적으로 까였다.
         이 이후에는 불에서 롱 릴리프와 추격조 역할을 맡아 하고 있는데 2014년 불에서의 활약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듯 빼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시즌이 지나가면서 롱 릴리프 역할도 김기태에게 넘기고 추격조의 핵심으로 성장 중.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한 시즌을 보낸다면 2016 시즌에는 승리조로 승격할 수 있을 듯.
         장원삼이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박근홍이 좌완 불 No.1을 하고 있는 삼성인지라 큰 기대를 걸고 육성하는데 당최 안터져서 안타까운 선수. 동갑내기 차우찬은 부침이 있었지만 결국 리그 수위급 선발투수로 정착하는데 성공했기에 더더욱 아쉬운 상황.
         4월의 기록은 7경기 7.1이닝 평균자책점 1.23이고 16시즌 약화된 삼성불으로 인한 분식회계까지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칭 스텝의 상의 끝에 불으로 다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 아무래도 팀내 믿음직한 좌완 불이 사실상 전무하다 시피 한점 때문에 내린 결정 같은데, 하지만 작년에 선발로써 보여준 가능성을 생각해서라도 이러한 결정에 대한 비판여론이 많다. 비판을 의식했는지 확정 의견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 맥스 페인/줄거리 . . . . 7회 일치
         맥스는 우든이 준비했던 자료도 보게 된다. 에이저 코퍼레이션 본사 건물의 청사진이었다. 혼이 있을 회장실은 꼭대기에 있었고, 그 윗층에는 그녀의 트하우스가 있었다. 그곳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는 건물 지하에 있는 보안 컴퓨터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만한 요새였다.
         맥스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최대한 윗층으로 올라간다. 혼의 부하들이 엘레베이터 통로에 폭탄을 설치했었지만 맥스는 폭탄이 작동하기 전에 이를 모두 제거한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한 곳은 트하우스와 회장실 사이에 위치한 경비실이었다. 맥스는 경비실 컴퓨터를 조작해 보안 컴퓨터가 있는 지하까지 엘레베이터가 갈 수 있게 한다.
         회장실에는 혼의 부하들만 있었지 혼은 없었다. 혼의 컴퓨터를 해킹한다면 드러나지 않은 수많은 범죄 행각을 찾아낼 수 있었겠지만, 그런건 하도 많이 본 맥스는 신경쓰지 않고 컴퓨터 모니터에 총을 쏴버린다. 그러고는 트하우스로 가는 엘레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혼의 트하우스로 가는 엘리베이터에서 맥스는 마지막 전투를 준비한다. 혼은 트하우스에서 기관단총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맥스에게 살려달라고 빌지도, 맥스에게 뇌물을 줘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맥스와 혼 모두 이 일이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끝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경찰들이 에이저 코퍼레이션 본사로 몰려들며 내는 사이렌 소리가 맥스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
         혼은 부하들에게 맥스를 처리할 것을 명령한 후 도망친다. 맥스가 부하들을 전부 해치우자 그녀는 헬리콥터를 불러 트하우스에 기관총을 퍼부었다. 그래도 맥스가 죽지 않자 혼의 부하들이 맥스를 죽이기 위해 들어온다. 맥스는 이들을 죽인 후 부하들이 들어왔던 방으로 나가 혼을 쫓기 시작한다.
         이후 경찰이 트하우스까지 도착하자 맥스는 손을 들고 항복한다. 경찰에게 체포되는 맥스를 구경하는 인파들 중에는 알프레드 우든도 있었다. 우든은 미소를 지었다. 승자의 미소였다. 맥스 또한 경찰차 뒷자석에 앉아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 하현우 . . . . 6회 일치
         2006년 제대 후 하현우는 도자기를 배우려 했지만, 한 음악 학원 원장 선생님의 도움으로 다시 음악의 열정을 불태우게 되었는데, 때마침 기타리스트 전규호가 "마지막으로 한 번 해보자"며 하현우에게 연락해와 전규호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강원도 션으로 내려가 방 하나에서 7개월여 간 곡 만들기에 몰두한다. 이정길 역시 일하던 곳을 그만두고 2007년에 팀에 합류한다. 이들은 강원도에서 1년 반 동안 합숙하며, 당시 생계를 위해 밤에는 실내 포차 '천둥벌거숭이'에서 일하고 낮에는 미친 듯이 곡을 만들고 공연을 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강원도와 서울을 오갔다고 한다. 강원도에선 곡 작업과 실내 포차를, 서울에선 라이브를 했던 모양.] [[https://www.youtube.com/watch?v=utNXeburWTM|그 시절 영상]]. 여기에서 밴드 [[국카스텐]]과 그들의 1집 앨범이 탄생한다.
         || ▲ 목 아래에 [[로저 로즈|로즈]] 삼각형이 보인다. ||
         그리고 쇄골 밑에는 [[로저 로즈|로즈]] 삼각형 모양의 타투가 있다. 목이 파여있거나 한 옷을 입으면 살짝살짝 보인다. 오래 전 영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걸로 봐서 팔의 타투보다 나중에 새긴 듯. 로즈 삼각형 모양의 타투는 국카스텐의 컨셉과 상당히 일치한다. 돌고 돌아 무한의 삼각형을 이뤄 사이키델릭함을 표현한다.
  • 홍지호 . . . . 6회 일치
          | 학력 = {{USA}} [[실베이니아 대학교]] 치과대학 학사 <br /> {{국기나라|미국}} [[실베이니아 대학교]] 치과대학원 치의학 석사·치의학 박사
         1990년 [[미국]] [[실베이니아 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와 [[삼성의료원|삼성의료원 서울 강북삼성병원]] 치과 과장을 역임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0190605 <nowiki>[인물 포커스]</nowiki> 연예스타 꿈꾸는 치과의사 3인방] 2003년 6월 3일 동아일보</ref>
         * [[미국]] [[실베이니아 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학사|사]]
         * [[미국]] [[실베이니아 대학교]] 치과대학원 [[치의학]] [[석사]]·[[치의학]] [[박사]]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치과 의사]][[분류:미국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서울대학교 교수]][[분류:연세대학교 교수]][[분류:경희대학교 교수]][[분류:성균관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진행자]][[분류:대한민국의 방송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자유 연애]][[분류:남양 홍씨]][[분류:대한민국 육군 중위]][[분류: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
  • 이재학 . . . . 5회 일치
         시즌 초에 부진에 부진을 거듭했다. 선발로 출전해서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불으로 바뀌었고, 불에서도 [[영 좋지 않다|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망하고 있다. 2013년에도 잠깐 불으로 돌았다가 방어율 9점대를 찍은 걸 보면 불은 체질상 영 안 맞는 듯.
         8월 6일 현재 5승 4패 70이닝 ERA 4.63을 기록하고 있다. 불에서 활약하는 [[최금강]]의 이닝수를 이제 겨우 넘어섰다(...).
  • 정찬성 . . . . 5회 일치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말이 많았는데 시기상 [[료토 마치다]] vs [[마우리시오 쇼군]]의 UFC 104, 프랭키 에드가 vs [[BJ ]] 의 UFC 112 등 판정논란으로 시끌시끌한 때였기에 더욱 그랬다. UFC 해설자인 [[조 로건]]은 심판들의 자질을 혹평하며 현재의 판정체계에 개선을 요구했고 파이트 메트릭의 분석에서도 정찬성의 압도적인 승리가 선언되었다.
         [[2016년]] 10월 19일로 소집해제되었고 복귀전으로 [[BJ ]]을 원한다고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09&aid=0000006100|#]] 하지만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N 104의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랭킹 9위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복귀전이 확정됐다. 비록 원하던 BJ 은 아니지만, 부상 치료와 군복무 등으로 인한 장기간 공백에도 불구하고 복귀전이 메인이벤트로 잡히면서 미국내 정찬성의 인기는 여전함을 볼 수 있다.
         단점이라면 명확하게 하나의 강한 무기가 없다는 점. 좀 막말하자면 '근본이 없다.' (...) 정찬성은 타격 스페셜리스트는 아니다. 테이크 다운 디스가 뛰어난 다른 스프럴&브롤 선수들과 다르다. 레슬링은 다른 선수들이 명백한 약점으로 지목하며, 그나마 강점인 주짓수 쪽에서도 정통 주짓떼로 수준의 깊이가 있지는 않다. 한 마디로 내가 불리할 때 '이거 하나만은 내가 너보다 잘한다' 며 상대를 찍어 누르고 제압하는 내 안마당이 없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중~원거리 타격에서는 명백히 마이클 존슨에게 밀렸지만, 몇 대 맞아주며 근거리로 붙어 레슬링으로 마이클 존슨을 갈아버렸고 [[코너 맥그리거]]는 페더급 스탠딩 타격전에서는 진 경험이 없으며, 김동현은 [[콜비 코빙턴]]에게 패하기 전 까지는 그라운드/그래플링 싸움에서 져 본 적이 없다.[* [[데미안 마이아]]에게도 그래플링 싸움에서 지진 않았다. 김동현의 TKO패는 클린치 상황에서 당한 갈비뼈 부상으로 인한 것이다.] 다행히 주짓떼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 MMA이며 페더급이지만, [[데미안 마이아]]나 [[호나우도 소우자]]같은 정통 주짓떼로에 타격, 레슬링이 보완된 선수가 페더급에 나타난다면 정찬성은 어느 점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기 힘들 것이다.
         경기마다 명장면을 만들어 내는 초특급 슈퍼스타다. WEC 48의 난타전, UFN 24의 트위스터에 이어 UFC 140에는 최단시간 KO까지 만들어내는 등 그가 싸우는 곳에는 언제나 화제가 끊이지 않는다. 경량급에는 스타가 확실히 적은걸 보면 정말 의미있는 일이다. 마치 BJ 이 라이트급의 서막을 열었듯이. 이미 한국 안에서 뿐 아니라 Zuffa 페더급의 흥행을 책임지는 스타 플레이어. 한국에서의 MMA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오히려 북미에서의 인기가 더 높을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연이은 명경기로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급상승했지만 북미의 찌를듯한 인기에 비하면 아직은 국내인기는 약한 편이다. 실제로 코리안 좀비 티셔츠는 2010년 MMA 티셔츠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 황두성 . . . . 5회 일치
         [[현대 유니콘스]]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01년]] [[현대 유니콘스]]에 이적하였으나, 1군 1경기에 그쳤다.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진은 상당히 탄탄했었기에 그에게는 기회가 찾아오지 못하고 그의 선수 생활은 주로 2군에 많이 머물러 있었다. 그러던 중 [[2005년]] 당시 [[현대 유니콘스]]에서 [[투수]]들이 부진함에 따라 2군에서 선수 생활을 쭉 해오던 황두성은 비로소 1군에 올라와 기회를 잡게 되는데, 처음에는 불으로 자주 등판한 것을 시작으로 선발과 불을 오가는 마당쇠 같은 역할을 하여 [[2005년]] 1군 60경기 11승 9패에 방어율 3점대 초반의 성적을 거두어 두각을 나타낸다. 데뷔 첫 승도 그 해에 기록했다. 그는 140 중후반대의 묵직한 직구와 체인지업 위주로 구사하면서 탈삼진 잡는 능력이 뛰어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탈삼진 잡는 능력이 뛰어난 점에서 높이 평가받은 그는 [[2006년]] 시즌 처음에 마무리 보직을 맡았으나, [[2005년]]에 지나치게 등판하여 혹사한 탓에 후유증으로 크게 부진하여 2군에서 재활하게 된다. 그 뒤 시즌 중반에 1군으로 올라와 불 투수로 뛰면서하면서 전천후 투수로 활약한다. [[2006년]] 시즌 3.91 평균자책을 기록하였다.
         [[2007년]] 시즌에는 처음에 불에서 활약하다가 6월 즈음에 [[현대 유니콘스]] 선발진들이 난조를 보이자, 선발로 전환하여 활약한다. [[2007년]] [[10월 5일]] [[현대 유니콘스]]의 홈 고별전인 [[수원야구장|수원]] 한화전 9회 초에 등판하여 세이브를 거두었으며 그 세이브가 [[2007년]]의 유일한 세이브였다. 은퇴했을 때 그는 [[현대 유니콘스]]의 고별 경기를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09326064 '은퇴' 황두성, "현대 마지막 경기 잊을 수 없다"] - OSEN</ref> 이 해 그는 4.45 방어율에 7승 9패 1세이브를 기록하였다.
         [[2008년]]에는 선발로 활약하다가 시즌 중반에 소속 팀이 마무리 부재로 불진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자진해서 잠시 마무리로 전향했다. 그러다 [[일본]]인 마무리 [[투수]] [[다카쓰 신고|다카쓰]]의 입단으로 선발 보직으로 다시 옮겼다.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국가대표팀으로 뽑혔지만 컨디션 난조로 중도 하차하여 [[임태훈 (야구 선수)|임태훈]]과 교체되었다.
  • 식극의 소마/210화 . . . . 4회 일치
          * 네네가 현재 준비하는 메뉴는 벚꽃 새우 튀김을 이용한 튀김우동. 소마는 뜻밖에도 소바를 뜨겁게 달군 중화 프라이에 넣고 구워버린다.
          * 그때 소마측의 어떤 행보 때문에 좌중의 시선이, 분노한 네네의 시선까지 그쪽으로 쏠린다. 소마가 준비한 것은 뜨겁게 달궈진 중화 프라이이다. 소바 요리 중에 중화 프라이이 나온 것만도 해괴한데, 그는 그걸 뜨겁게 달궈지길 기다리고 있다. 처음엔 그저 놀랐던 사람들도 대체 이게 뭘하자는 짓인지, 의아해할 뿐이다.
          소마는 삶기 까지 마친 소바 면을 망설임없이 에 던진다. 이 상식 밖의 전개에 관객들 까지도 "기다려 설마"라고 말리다시피한다. 하지만 소마는 분명히 소바를 굽고 있다. 유키와 이쿠미는 온면인지 냉면인지 했더니 아예 구워버린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네네도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이해불능 상태에 빠진다. 기껏 28소바로 안정적인 길을 선택해 놓고서 그걸 굽는다? 소바면은 저런 식으로 구우면 메밀의 향기가 날아가 버린다. "야키소바"라고 하긴 했지만 절대로 해선 안 될 형태인 것이다.
  • 일곱개의 대죄/219화 . . . . 4회 일치
          * 멀린이 찾던건 [[아서 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드래곤]]. 그녀는 쓰러지면서도 아서가 어디있는지를 걱정한다.
          * 멀린이 올론디를 지켜보던 수정이 깨졌다. 젤드리스가 공격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명백했다. 멀린이 피를 토할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간신히 서있다. 그녀가 이런 위험을 무릎쓰고 찾던 이는 바로 카멜롯의 젊은 왕 [[아서 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드래곤]]이었는데.
  • 허근욱 . . . . 4회 일치
         [[1984년]] KBS 방송국 집필담당 전문위원이 되었으며, 그밖에도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국제 클럽 협회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도 활동하였다. [[1989년]] KBS 방송국에서 정년퇴임한 뒤에는 [[1992년]] [[4월]] [[남북문학교류위원회]] 위원<ref name="nambb">동아일보 1992년 4월 20일자 13면, 생활문화면</ref> [[1993년]]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이화여자대학교]] 동창문인회 임원,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3년]] [[서정범]] 등과 함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 [[국제 클럽 협회]] 한국본부 회원
         * [[국제 클럽]]
  • 현아 . . . . 4회 일치
         이후 2009년 [[큐브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포미닛]]의 멤버로 합류해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0년 1월에는 첫 솔로 싱글 〈[[Change (현아)|Change]]〉를 발매했고, 골반춤이라는 안무를 유행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이어 2011년 7월에는 첫 번째 EP 음반 《[[Bubble Pop!]]》을 발매했고, 동명의 타이틀곡인 〈Bubble Pop!〉은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에는 [[장현승]]과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 (음악 그룹)|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해 2014년까지 활동하였다. 2012년 10월 두 번째 EP 음반 《[[MELTING]]》을 발매해 타이틀곡 〈Ice Cream〉으로 활동했고, 2014년 7월 세 번째 EP 음반 《[[A Talk]]》를 발매해 타이틀곡 〈빨개요〉로 활동했다. 2015년 8월 네 번째 EP 음반 《[[A+]]》을 발매했다. 2016년 그룹 [[포미닛]] 해체 후 8월 1일 다섯 번째 EP 음반 《[[A`wesome]]》을 발매했다. 2017년 5월 [[타곤 (음악 그룹)|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 H (음악 그룹)|트리플 H]]로 활동 하였다. 8월 29일 여섯 번째 EP 음반 《[[Following]]》을 발매했다. 12월 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Lip & Hip]]》을 발매했다.
         2017년 5월 [[타곤 (음악 그룹)|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 H (음악 그룹)|트리플 H]]로 활동 하였다. 8월 29일 여섯 번째 EP 음반 《[[Following]]》을 발매했다. 12월 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Lip & Hip]]》을 발매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3회 일치
          * Kaiserliche Werft Wilhelmshaven(빌헬름스하 황립조선소)
          * Robert Oppenheimer(로버트 오하이머)
          * Chantier de Penhöet(욋 조선소)
  • 디펜더 2 . . . . 3회 일치
         [[중국]]의 Droidhen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디스]] [[모바일 게임]].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디더의 후속작이다. 사실 기술 몇개, 몬스터 1종류가 추가된것 이외에는 디더1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심지어 배경과 음악, 몬스터 이미지까지 다 똑같다!!
  • 송원근(배우) . . . . 3회 일치
          * 2016년 [[키다리 아저씨(뮤지컬)|키다리 아저씨]] - 제르비스 들턴 역
          * 2017년 [[키다리 아저씨(뮤지컬)|키다리 아저씨]] - 제르비스 들턴 역
          * 2018년 [[키다리 아저씨(뮤지컬)|키다리 아저씨]] - 제르비스 들턴 역
  • 스파이더 슬레이어 . . . . 3회 일치
         [[스파이더맨]] 관련 빌런. [[J 조나 제임슨]] 편집장을 비롯한 [[스파이더맨]]의 적들이 사용해왔다. 시리즈가 많아서 마크19까지 나왔다. 개발자는 스서 스마이스(Spencer Smythe), 주 조종자는 선술한 제임슨 편집장이며 용도는 이름이 가진 의미 그대로 스파이더맨 엿먹이기(...)
         스서는 제임슨 편집장의 의뢰로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까발리기 위해 스파이더 슬레이어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점점 미쳐돌아가서 가족도 내팽겨치고 로봇에게만 집착하기 시작했다. 결국 자신이 설치했던 [[방사능]] 함정에 걸려 몸이 소멸되는 최후를 맞이했다.
         스서 사후 그의 아들 앨리스터 스마이드가 자신의 몸에 기계를 심고 스스로를 스파이더 슬레이어라고 칭했다. 아버지에게 로봇 발명을 명령했던 제임슨 편집장을 원흉으로 생각해 스파이더맨과 싸웠다. 결국 싸움 끝에 제임슨 편집장의 아내 마를라 매디슨을 살해하고 래프트 감옥에 갇힌다.
  • 식극의 소마/211화 . . . . 3회 일치
          * [[유키히라 소마]]는 달군 중화 프라이에 오리고기와 대파를 볶아 향을 낸 뒤 냅다 소바를 투하한다.
          * [[유키히라 소마]]는 소바 조리 중에 뜬금없이 중화 프라이을 달군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저게 뭐하는 짓일까 궁금해한다.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그가 만든 28소바엔 저런 프라이을 쓰는 공정이 없어서 혹시 고명을 만들려고 꺼낸게 아닌가 생각하는 정도다. 그리고 그 예측이 어느 정도 맞는지 소마는 오리고기를 포 떠서 볶기 시작하고 거기에 나온 기름에 대파를 넣어서 향을 더한다. 이것만으로도 훌륭한 일품요리인데, 소마는 거기에 공들여 뽑은 28소바를 냅다 투하한다.
  • 안지만 . . . . 3회 일치
         [[2002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2002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5순위(전체 40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2005년]]에 [[오승환]]과 함께 불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2010년]]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며 [[2010년 아시안 게임|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혁]], [[정현욱]]과 함께 불의 '안정권' 트리오라는 별칭이 있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8200005 오치아이 코치가 바라보는 안정권 트리오] - OSEN</ref>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4홀드로 맹활약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3년]] [[8월 17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우완 [[투수]]로써 최초의 100홀드를 기록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77859 삼성 안지만, 우완 투수 최초 100홀드 대기록] - 스포츠조선</ref> 그리고 [[2014년]] 프로 데뷔 12년 만에 FA 자격을 획득하여 계약금 35억, 연봉 7억 5000만원으로 총액 4년 65억에 [[삼성 라이온즈|삼성]]과 재계약하였다. 그 뒤 [[2015년]] [[6월 5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는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150홀드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윤성환]], [[임창용]]과 함께 해외원정 불법도박 혐의로 [[2015년 KBO 한국시리즈|2015년 한국시리즈]]에 승선하지 못했고 [[2015년 WBSC 프리미어 12|2015년 프리미어 12]]에도 탈락하였다. [[2016년]] [[7월 20일]]에 검찰로부터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자금 투자와 관련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삼성 라이온즈]]는 다음날 계약 해지를 발표함에 따라서 유니폼을 완전히 벗게 되었고, 구단에서 퇴출되었다. 퇴출 이후에는 사회인 야구 선수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송은범]]과 함께 불에서 맹활약하며 금메달에 기여하였고, 병역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조동찬]]과 함께 이미 [[상무 야구단]]에 합격하였으나,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았다.
  • 어쌔신 크리드 III/아이템/대번포트 농지 . . . . 3회 일치
          * 곰 던트(Bear Pendent)
          * 밥캣 던트(Bobcat Pendant)
          * 늑대 던트(Wolf Pendant)
  • 일곱개의 대죄/220화 . . . . 3회 일치
          * 사실 멜리오다스는 그녀가 [[아서 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 드래곤]]을 찾다가 젤드리스에 당한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아서 드래곤(일곱 개의 대죄)|아서]]를 지키는 것.
  • 전광우 . . . . 3회 일치
         * [[실베이니아 대학교|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최고경영자과정
         [[분류:1949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금융인]][[분류:대한민국의 금융위원회 위원장]][[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인디애나 대학교 동문]][[분류: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동문]][[분류: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분류:미시간 주립 대학교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검정고시 통과자]]
  • 전숙희 . . . . 3회 일치
         1983-1991년 국제클럽 한국본부 회장을 지낸 고인은 한국문학을 해외에 알리고자 노력해왔으며, 1988년에는 동서 진영의 작가들을 초청해 서울에서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파리에서 열린 국제중앙위원회에서 국제 종신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대한민국 예술원상, 독일 괴테문화훈장, 러시아 푸슈킨 문화훈장 등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의 훈장|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2회 일치
          * 발동 조건: 라인란트 재점령 디시전 발동 및 메츠,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룩셈부르크, 오이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함. 자금 10.
          1925년 맺어졌던 로카르노 조약을 파기한다. 불만도가 0.5% 감소하며 메츠,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룩셈부르크, 오이을 영토 분쟁 지역으로 만든다. 호전도가 1 오르며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와의 관계도가 -5 하락한다.
  • 권영준 (1952년) . . . . 2회 일치
         * [[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대학원 경영학 박사
         [[분류:195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경영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경기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
  • 김태한 . . . . 2회 일치
         * [[삼성 라이온즈]] 1군 불 투수코치 (2007년 ~ 2008년)
         * [[삼성 라이온즈]] 1군 불 투수코치 (2010년 ~ 2012년)
  • 마기/329화 . . . . 2회 일치
          * 그가 이런 말을 하는 사이, 신드바드의 손에 들려있던 한 자루의 이 기괴하게 변한다. 은 소용돌이치더니 우고의 수족관에 들어있던 일 일라의 그가 창조한 세상으로 바뀌고 다시 신드바드의 손아귀에서 깨어져 한 자루의 돌아간다. 알라딘과 알리바바는 그 모습에서 신드바드가 손에 넣은 힘을 실감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 . . 2회 일치
          * [[디더스(드라마)|디더스]]
  • 박석민 . . . . 2회 일치
         자칭 야구[[천재]]. 6살 때부터 동네 야구부 형들에게 야구를 배웠으며 자신은 '야구를 시작하기 전부터 야구를 잘했다'고 한다(…). 이 말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양준혁]]''' 앞에서 하고 있으니 역시 허콜돼. 하지만 천재인 것은 사실인 듯. [[이범호]]와는 [[대구고등학교 야구부]] 선후배인데 대구고 감독이 이범호가 노력형이라면 박석민은 천재형이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4년 선후배라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다.] 2009년에 [[세상에 이런 일이]]에 방송된 45년간 야구를 본 할아버지에게 PD가 2회 WBC 때 맹활약하던 이범호 고교시절 이야기를 부탁했는데 이 할아버지께서 이범호도 잘 했지만 질문과 상관없는 박석민은 진짜 천재라고 수 차례 말했을 정도. 덕분에 허세에 관련된 이야기도 많은데 고졸 신인이던 2004년에 1군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김응용]] 감독에게 코치도 거치지 않고 [[오주원|오재영]]에게 강하다면서 내보내달라고 졸라서 스 직격 2루타(!)를 꽂은 적이 있다. 그리고 덕아웃에 들어오자마자 잠실구장을 욕하면서 넘어갔어야 선발고정이라면서 김응용 감독이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는 전설이 있다.[[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697613&cpage=1&mbsW=&select=&opt=&keyword |#]]~~쳤으니 망정이지 못 쳤으면 원산폭격행~~
         홈런친 줄 알고 폼 잡다가 스 맞는 안타가 되자 똥줄나게 뛴 적이 있다. 그 덕에 1루타 기록(...) 이 때문에 경기가 끝나고 구단 자체 벌금을 냈다고 한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 게다가 이때는 아직 [[양준혁|1루까지 항상 전력질주하는 모습이었던 그분]]이 현역으로 뛰고 있던 2010년이었으니... ~~그리고 2012년에는 [[나지완]]이, 2013년에는 [[전준우]]가 홈런 설레발의 계보를 잇는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2회 일치
         attachment:볼프_호슈타인.png
          * 볼프 호슈타인(Wolf Hoffenstein)
  • 신동미 . . . . 2회 일치
          | 학력 = 유엔미
         * 유엔미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2회 일치
          * 인디던스 요새 - 보스턴 남부 서쪽에 위치함
          * 실베이니아 - 난이도 ★★★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 . . . . 2회 일치
         1776년, 카리브해. 아퀼라는 인디던스의 구원 요청을 받고 구조에 나선다. 아퀼라는 영국 함대로부터 인디던스를 지켜낸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2회 일치
         동력원은 로어맨해튼에 있는 트하우스에 위치해 있다. 정공법으로 들어가면 들킬 상황인지라 위에서 낙하산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 데스몬드는 이 일을 위해 건설 중인 마천루에 올라간다. 엘레베이터는 중간까지 밖에 없으니 과거 암살단원 처럼 건물을 기어올라서. 그렇게 마천루 꼭대기 건설 크레인까지 올라간 데스몬드는 크레인에서 뛰어내려 낙하산을 펴고 활강, 그 밑 고층 빌딩의 헬리패드에 착지한다.
         데스몬드는 트하우스로 들어가 동력원을 확보한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다니엘 크로스가 권총을 겨누며 동력원을 넘기라고 하지만, 데스몬드는 크로스가 방심한 틈을 노려 면상을 동력원으로 한번 스매시 해준다음 도망간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2회 일치
         자세한 내용은 [[울슈타인 : 뉴오더/줄거리]] 참조. 스포일러 주의.
         [[http://neworder.wolfenstein.com/en-gb/|울슈타인 : 뉴오더 홈페이지(영어)]]
  • 윤채경(가수) . . . . 2회 일치
         '''[[I.B.I]] 출신 중 가장 성공한 멤버'''[* 실제로 [[I.B.I]] 멤버들을 보면, 하나같이 눈물날 정도로 안 끝나는 불운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해인(1994)|이해인]]은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으나 공황장애 때문에 스스로 나와야 했으며, 본인 스스로도 마지막 걸그룹 도전이라고 했던 [[아이돌학교]]에 도전했으나 끝내 최종 문턱에서 탈락한 후 서바이벌 은퇴를 선언하고 근황이 묘연하다. [[한혜리]]의 경우 [[스타제국]] 자체가 이미 망해 가고 있는 기획사인 데다가 [[올망졸망]] 데뷔가 무산되어 2017년 7월 25일 스타제국과 결별한 후 재기를 노리며 [[믹스나인]]에 출전했지만, [[빅뱅(아이돌)|빅뱅]] [[승리(빅뱅)|승리]]에게 큰 혹평만 받고 [[광탈]]의 수모를 당함과 동시에 실력 문제가 제대로 까발려지면서 [[프로듀스 48]] 출전을 포기할 정도로 사실상 끝났다. [[이수현(1996년 9월)|이수현]]은 소속사가 공중분해되어 예정되었던 걸그룹 데뷔가 무산됐고, 더군다나 [[타곤(아이돌)|타곤]] [[홍석|양홍석]]과의 열애설 해프닝까지 불거지면서 본인의 이미지도 급추락한 후 역시 근황이 묘연하다. [[김소희(1995)|김소희]]는 솔로 가수로 데뷔하긴 했으나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여성 솔로 가수가 성공한 사례가 그리 많지 않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는 점이 큰 걸림돌이었고, 더불어 동 시기에 '''[[레드벨벳|너무]] [[EXID|강한]] [[TWICE|상대]]'''들이 많이 나오는 바람에 팬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아주 깔끔하게 [[버로우]]. --차라리 [[THE iDOLM@STER.KR|아이돌마스터]] [[리얼걸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실제로 김소희 외에 [[프로듀스 101]] 출전자들 중 [[김주나]], [[황인선]], [[강시라]]가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나 뚜렷하게 족적을 남기지 못하고 있으며, [[NCT]] / [[세븐틴(아이돌)|세븐틴]] / [[마마무]] / [[에이핑크]] / [[레드벨벳]] /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 / [[오마이걸]]과 엠카 및 쇼챔에서 맞짱뜬 '''[[청하(가수)|청하]]''' 외에는 활발한 활동을 벌이지 못하고 있다.][* 단, 절대적으로 보면 [[I.B.I]] 출신 중에서 가장 성공한 멤버가 채경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나 I.B.I 출신 중 상대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아진 멤버라는 질문에는 의견이 갈려서 [[김소희(1995)|김소희]]라는 의견도 많다. 윤채경의 경우 퓨리티 - 카프 등을 이어오면서 얻어온 인지도 및 팬층이 적지 않게 있고 나름 중요성을 인정해 DSP에서도 계약 해지하지 않고 끝까지 데리고 있었다는 점에서 프로듀스 101이나 I.B.I 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데뷔했거나, 예능출연 등 방송인으로 나갔을, 즉 지금만은 못해도 나름 연예인의 길을 걸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김소희의 경우 프듀 출연이 아니였다면 영원히 일반인으로 남았을(즉 대중들이 전혀 몰랐을) 확률이 높다. 잘해 봐야 타인의 노래에 코러스를 넣던가 타인의 뮤비에 단역으로 나오던가.]
  • 이성민 (야구선수) . . . . 2회 일치
         [[2015년]] [[5월 2일]]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5:4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569615 롯데-KT, 5대 4 대형 트레이드 단행] - 연합뉴스</ref> 이적하자마자 9경기 연속 평균자책점 0.00대 행진을 하며 [[롯데 시네마]]라는 조롱성 별명을 얻은 [[롯데 자이언츠]] 불진에 큰 힘이 되었다. 5월 한달간 14경기에서 2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1.80의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6월에도 역시 7경기에서 1승 1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08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불안한 불진의 핵심 투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7월과 8월 컨디션 난조를 보였고 15경기에서 2승 3패, 1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9.45를 기록하며 부진에 늪에 빠졌다. 하지만 9월에 다시 컨디션을 되찾으며 12경기에서 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2015 시즌 61경기에 나서 5승 7패, 7홀드, 4세이브, 4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다.
  • 이영세 (1947년) . . . . 2회 일치
         * [[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분류:194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
  • 전재국 . . . . 2회 일치
         |기타 이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출신 <br/> [[미국]] [[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및 [[행정학]] 박사 출신 <br/> [[군인]], [[출판|출판인]], [[기업가]] <br/> 삼육대학교 초빙교수 <br/> 동국대학교 특임강사
         [[분류:1959년 태어남]][[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삼육대학교 교수]][[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최고경영자]][[분류:대한민국 육군 소위]][[분류:전두환 가]][[분류: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분류:실베이니아 대학교 동문]][[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동문]][[분류:완산 전씨]]
  • 청도군 . . . . 2회 일치
         매년 일정기간 청도 소싸움 축제를 하고 그외엔 주말에만 보통 경기를 여는데 입장료는 공짜고 대신 소싸움에 배팅을 걸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용암웰빙스파'와 '[[프로방스#s-2.3|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가 있어 온천과 빛축제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다. 때문인지 주변에 [[션]]들과 음식점들도 몰려있다.
         [[운문사]]에도 인근의 운문댐과 연계하여 사람들이 꽤 찾는다. 주변에 션과 민박이 있고 운문사 입구쪽에는 캠핑장과 인공암벽체험장이 조성되어있다. 좀 거리가 있지만 주위에 운문산자연휴양림도 있다.
  • 최성재(배우) . . . . 2회 일치
         [Include(틀: 스타즈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 '''소속사''' || 스타즈컴퍼니 ||
  • 최정호 (성우) . . . . 2회 일치
         *[[존 말코비치 되기]]([[KBS]]) - 숀 ([[숀 ]])
  • 최준석 . . . . 2회 일치
         대단히 몸집이 크고 느린 선수.[* 사직구장 스 직격타에도 2루에 못갈 정도다.] [[KBO]] 프로필 상 187cm/130kg 라고 나와있지만, 최소 150kg~~[[김정은]]~~은 넘었다는게 중론이다. [[이대호]]와 옆에 있으면 이대호가 날씬해보일 정도. 이대호가 더 키가 크긴 하지만(194cm) 비슷한 키에 이대호가 125kg라는걸 생각하면 190cm 가까운 장신에 비대한 체격을 가진 최준석은 일반 체중계로 잴수있는 체중(150kg)은 훨씬 넘었을 확률이 높다. 야구선수 특성상 기본적인 체중만 해도 100kg에 가까울 테니...[* 삐쩍 마른 [[조승수(야구선수)|조승수]]조차 키가 192cm이다 보니 몸무게가 85kg이나 나간다. 최준석과 비슷한 신장에 같은 [[1루수]] 포지션을 맡고 있는 [[박병호]], [[오재일]], [[채태인]]등도 100kg 전후의 거구. 최준석과 비슷한 체형의 선수로 2017년 kt에 입단한 1루수 한기원이 있다. (지금은 살을 뺀 상태) 프로필 상으로는 182cm/130kg이지만 실제로는 141kg라는게 기사에 나온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뛰어난 장타력에도 불구하고 2차 9라운드에 지명되었다.(주말리그와 전국 대회 성적 편차가 큰 것도 있었지만.)]
          * [[서스디드 게임]]을 무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iants_new1&no=177594&exception_mode=recommend|'''4번'''이나 겪은 선수다.]]
  • 최채흥 . . . . 2회 일치
         8월 23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3.2이닝 1실점(1자책)으로 탈삼진 1개를 잡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다만 이틀전 7이닝 이상 소화한 후 이날 불으로 3.2이닝을 투구했다는 점이...
         9월 25일에 7이닝을 소화하며 순식간에 정규시즌 소화 이닝이 18⅓이닝으로 늘어나자 구단측에서 노린것인지, 막판 순위싸움에서 요긴하게 기용하려고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에 불으로만 등판, 정규시즌 소화 이닝이 28이닝으로 30이닝을 넘기지 않아 '''2019시즌 신인왕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2019년에는 강백호같이 눈에 띄는 특급 신인들이 많지 않아 올해와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신인왕이 유력하다.]
  • 페어리 테일/538화 . . . . 2회 일치
          아직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END의 서를 계속 수정하고 있었다. 본래 이것은 책 자체에 씌인 악마의 힘이 수정자를 침식해 자살행위나 다름없었다. 이미 루시의 오른팔 전체가 침식 당했고 서서히 우반신 전체로 뻗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루시는 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마침내 책의 수정이 끝났다. 책이 눈부신 빛을 내뿜으며 사방으로 흩어졌던 문자들이 책으로 돌아온다. 해피와 그레이는 그 모습을 신비롭게, 그리고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루시는 을 놓으며 말했다.
  • 허건엽 . . . . 2회 일치
         ...으로 보였으나 불으로 등장해 팀의 창단 첫 세이브를 따냈다. 이후 질롱의 사실상 마무리투수로 뛰고 있으나 팀의 부진으로 세이브 기회가 거의 오지 않는 상황. 주축 불 투수로 등판 중이나 7라운드 종료 시점 8경기 2세이브 8.71로 영 부진하다. 다만 원래부터 구위가 빼어난 투수였던지라 10.1이닝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등 탈삼진 능력은 여전하다.
  • 홍창선 . . . . 2회 일치
         * [[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응용역학 박사.
         [[분류:대한민국의 공공기관장]][[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동문]][[분류:연세대학교 대학원 동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동문]][[분류:새천년민주당 당원]][[분류:열린우리당 당원]][[분류:대통합민주신당 당원]][[분류: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 당원]]
  • House of the Rising Sun . . . . 1회 일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다는 내용의 게임 [[울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https://youtu.be/x_artPecEaM|나치풍으로 개조된 독일어 버전]]으로 등장. "뉴올리언스"가 "노이베를린"으로 바뀌었다는것에 주목하라.
  • MoniWiki/HotKeys . . . . 1회 일치
          ||E 또는 W||action=edit ||[[Icon(edit)]] 메모지와 ||
  • The Men Who Built America . . . . 1회 일치
          본명은 토마스 알렉산더 스콧(Thomas Alexander Scott). 실베이니아 철도의 사장. 밴더빌트의 라이벌이자 카네기의 스승격 쯤 되는 사람.
  • 강동우 . . . . 1회 일치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때 [[이병규]]의 큼지막한 홈런성 타구를 뛰어올라 잡아내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스 사이의 틈새에 끼면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구장]][[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을 주깁시다 대구구장은 우리의 원쑤]]~~ '''정강이뼈가 뒤틀리며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바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때 [[이병규]]가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던 도중 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제스처를 취한 것이 방송을 타면서 '후배(강동우는 [[이병규]]의 단국대 1년 후배)가 부상당한 게 그렇게도 고소하냐'며 무한 까임을 당했다. [[이병규]]는 강동우가 부상당한 것을 모르고 홈런성 타구가 잡힌 것이 아쉽다는 표현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판단은 알아서.][* 이후 베이스볼 긱에서 [[이도형]]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이도형]]이 이 사건을 언급하였다. 강동우는 '병규형이랑 단국대 다니면서 참 친하게 지냈는데'라는 말부터 꺼냈는데 그 후엔 계속 [[이병규]]를 '''그 사람'''이라고 하였다. 끝에는 [[이병규]]와 오해를 풀었다는 말을 했지만 대학 1년 선배를 '''그 사람'''이라고 칭한 것 자체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2017년 시점에서는 강동우가 은퇴하고 두산 코치로 합류하고 이병규도 은퇴한 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시절엔 서로 웃으며 연락처도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97584|주고받는 등]] 지금은 그다지 나쁜 사이는 아닌 듯.] 이 부상 탓에 강동우의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강동우는 트레이드되지 않고 마지막까지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당시 의사의 소견으로는 '야구 선수로는 물론이고 정상인으로서의 생활도 힘들다'고 했을 정도로 심한 부상이었다. 당연히 대표팀에서도 탈락되었으며[* 어쨌거나 이 부상으로 인해 군 면제를 받기는 했다.][* 대신 드림팀 막차에 승선한 [[심재학]]은 1998 시즌을 마치고 공익 입대가 예정되어 있어 군대로 끌려갈 뻔했던 상황이었는데, 강동우의 대타로 합류해 병역특례를 받는데 성공했다.] 2년 간의 재활이 시작된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4화 . . . . 1회 일치
          * 정식으로 출판을 진행하고 있는 모토바 키리에는 어느새 키링링이란 네임도 생겼다.
  • 고원희 . . . . 1회 일치
         * [[잘큐]]
  • 구자욱 . . . . 1회 일치
         스프링캠프와 시범 경기 때 맹활약하며 기대를 받았으나, 외야의 [[최형우 (야구 선수)|최형우]], [[박해민]], [[박한이]], 내야의 [[채태인]], [[박석민]]을 제치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시범 경기 때 부상을 당한 [[채태인]]을 대신해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으며, 3월 28일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게 되었다. 데뷔 첫 타석에선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 우측 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쳐,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1일]] [[kt 위즈|kt]]전에서 [[정대현 (1991년)|정대현]]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시즌 초반 아쉬운 1루 수비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4월 3일]]을 기점으로 타격감이 안좋아지자, [[강봉규]]가 한동안 1루수로 출전하게 되었다.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강봉규]]의 대타로 타석에 나와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였다. 다음날 경기에서 부상당한 [[채태인]]이 1군에 올라와 시즌 첫 선발 출장을 했으나, 한 타석만에 그와 교체되었고, 그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로 맹활약하였다. [[채태인]]이 다시 2군으로 내려가며 주전 자리를 이틀만에 꿰찼지만, 다시 타격감이 안 좋아져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이 주전으로 나섰다. 그러나 [[김정혁 (야구 선수)|김정혁]]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었고, [[4월 29일]]에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데뷔 첫 3안타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 뒤로 꾸준히 타격감을 끌어올린 그는 [[채태인]]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타격 부진에 빠진 [[박해민]]을 대신해 중견수로도 출장하며 꾸준히 경기에 나섰다. [[5월 21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였고, 이 홈런은 [[삼성 라이온즈]]의 4000번째 홈런이 되었다.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이승엽]]의 [[KBO (야구)|KBO]] 최초 400호 홈런이 터지던 날, 대수비로 출전한 그도 나란히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이 포스트 [[이승엽]]의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했다. 꾸준히 타격감을 올린 그는 [[6월 18일]]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치며 3할고지를 돌파하였고, 시즌 끝에는 3할 4푼 9리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그 뒤 그는 부상으로 빠진 [[박석민]]과 [[박한이]]를 대신하여 3루 수비와 우익수 수비도 소화하며 수비에서의 재능도 보여줬다. 그는 전반기 0.329의 타율과 9개의 홈런으로 [[2015년]]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의 1루수로 뽑히게 되었다. 그는 [[8월 4일]] [[kt 위즈|kt]]전에서 [[저스틴 저마노|저마노]]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하며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인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였고, 다음 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며 23G 연속 안타로 기록을 늘렸다. [[8월 22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5타수 5안타 5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5안타, 5득점에 두 자릿수 홈런까지 달성하였다. [[9월 20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타격 후 옆구리 통증으로 시즌을 아쉽게 마감하게 되었다. 그러나 역대 신인 최고 타율을 갱신하였다. 최종 성적은 11홈런, 17도루, 57타점, 97득점이었다. 이는 타율 3위, 득점 10위, 출루율 10위의 대단한 성적이였다. 비록 [[2015년 KBO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에서는 0.286의 타율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팀은 준우승을 하였으나, [[김하성]]과 [[조무근]]을 제치고 신인왕에 오르게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4/0200000000AKR20151124125600007.HTML?input=1195m '타격 3위' 삼성 구자욱, 2015 신인왕 수상] - 연합뉴스</ref>
  • 그랜드 펜윅 공국 . . . . 1회 일치
         Duchy of Grand Fenwick. 소설 [[약소국 그랜드 윅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
  • 김명신 (야구선수) . . . . 1회 일치
         [[2017년]]에 입단하였다. 2차 1라운드에 지명된 [[박치국]]과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였으며, 신인 투수가 캠프에 참가한 것은 5년 만이다. [[박치국]], [[함덕주]]와 5선발 경쟁을 하였으나, [[함덕주]]가 5선발로 낙점되었다. 그래서 불으로 나와 배짱투로 신인답지 않은 투구를 펼쳤다. [[4월 15일]]에 데뷔 첫 선발 등판을 하였다. [[4월 25일]] [[넥센 히어로즈|넥센]]전에서 [[김민성 (1988년)|김민성]]이 친 타구가 그의 안면을 강타하여 안면 광대뼈가 골절되면서 선발진에서 하차하였다.<ref>[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187 두산베어스 김명신, 넥센히어로즈 김민성 타구에 '부상'… 야구팬 "빨리 완쾌되길"] -이뉴스투데이</ref>
  • 김상엽 (야구인) . . . . 1회 일치
         * [[NC 다이노스]] 불코치 (2012년 ~ 2016년)
  • 김성주 (기업인) . . . . 1회 일치
         [[1990년]] ㈜성주그룹을 설립, 글로벌 명품 패션브랜드인 [[구찌|Gucci]], [[Sonia Rikyel]], [[이브생로랑|YSL]]과 영국내 최고 패션 유통회사인 [[막스앤스서|Marks & Spencer]]를 국내에 런칭 하며 한국 패션산업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1회 일치
          * 2010년대에 들어서 [[김희진(배구선수)|그녀의 재래]] 소리를 듣는 신인이 폭풍 같이 성장했다. 결국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김연경은 자신의 재래 소리를 듣는 대후배와 호흡을 맞춰서 디딩 챔피언인 [[브라질]]을 완파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4위에 입갤했다.
  • 김재박 . . . . 1회 일치
          * 2009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스거리 단축을 제안하고 구단 [[프런트]]가 이 요청을 들어주어 LG가 홈경기를 할 시에는 구장의 크기를 줄이는 [[X-존]]이 만들어졌다. 팬들 사이에서의 이름은 '''[[재박존]]''' 혹은 재박산성... 재빡존이라고도 언급한다. 근데 줄여도 웬만한 구장 사이즈 이상일 정도로 잠실이 넓긴 하다.
  • 김진(배우) . . . . 1회 일치
         * [[종근당]]
  • 김형준(배우,가수) . . . . 1회 일치
          * 2015년 6월 30일 캄보디아 프놈에서 진행되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W-재단 캄보디아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 김효진 (배우) . . . . 1회 일치
         * [[2000년]] [[KBS]] 메디컬 서스스 드라마 《[[RNA (드라마)|RNA]]》 ... 김명숙 역
  • 나폴레옹: 토탈워/영국 . . . . 1회 일치
         === 시블(Fencibles) ===
  • 남명렬 . . . . 1회 일치
         * 코하겐 (2009년)
  • 남윤정(탤런트) . . . . 1회 일치
         * [[2000년]] [[KBS]] 메디컬 서스스 드라마 《[[RNA (드라마)|RNA]]》 ... 지훈 모 역
  • 니세코이/229화 . . . . 1회 일치
          * 기존에 있던 열쇠와 던트는 오노데라와 함께 약속의 장소에 묻었다.
  • 대전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진호(타곤)]] - 서구(대전)
  • 도영(1996) . . . . 1회 일치
          * 멤버들의 생일마다 멤버 각자에게 필요하거나 그들이 원하는 선물을 잘 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쟈니에게는 커피머신, 에어팟을 원하는 정우에게는 에어팟, 뉴욕에서 LP를 많이 사왔는데 플레이어가 없어서 듣지 못하던 해찬에게는 턴테이블을 선물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SXsv2O1yY|태용의 2018년 생일]]에는 태용이 뉴욕에서 잃어버린[* 정확히는 호텔방에 도둑이 들어서 없어졌다고 한다.] 과 노트들을 쟈니와 함께 새로 사서 주었고 편지도 직접 써주었다고. --도영:가식을 잔뜩 담아 편지를 드려봤습니다.-- 시즈니가 이런거 또 좋아하지 EP.3에서 윈윈의 2018년 생일 선물로는 '진짜' 비싼 코트를 사줬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비슷한 시기였던 유타의 생일선물로도 무언가를 주문했지만 너무 안 온다고.
  • 라미란 . . . . 1회 일치
         || 트하우스 코끼리 || 중년 여 선생(단역) || - ||
  • 라이징 스톰 . . . . 1회 일치
          톰슨 M1928A1. 연합군 Squad Leader와 Commander의 기본 주무기. 무기 레벨이 25까지 올라가면 30발들이 탄창과 커트 컴세이터가 해금된다.
  • 레드맨 . . . . 1회 일치
          * 레드 애로우: 붉은 [[창]]. 원래는 [[]] 정도 크기지만 사용할때는 레드맨 목 언저리까지 오는 크기로 늘어난다.
  • 로버트 켈리 . . . . 1회 일치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며, 수업중에 흥분하여 비판 발언을 날리고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된 날에는 수업을 잠시 중단시킬 정도였다고 한다.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이 내려오자, "박근혜 탄핵으로 브렉시트, 트럼프 현사응로 인한 세계적인 민주주의 쇠퇴 현상이 멈춰졌다. 이제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트위터]]에서 발언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4/2017031402097.html (참조)]]
  • 맥시멈즈 . . . . 1회 일치
          * 울 - [울버린], [비스트] 패러디. 외견은 울버린+비스트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회 일치
          * 메탈슬러그 디
  • 박명수(MC) . . . . 1회 일치
         또한, 깐족계의 제왕인 [[신정환]]과 [[탁재훈]]과도 궁합이 엄청나게 안 맞는다[* 위의 김수로, 김구라와도 더 안 맞는 편.]. 실제로 탁재훈과 투톱으로 함께한 프로그램을 거하게 말아먹기도 했다. 이를 두고 김구라는 한 팀에 [[마이클 조던]]이 둘이나 있는데 받쳐주는 [[스카티 피]]이 없는 격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같은 [[공산주의]]라도 [[소련]]과 [[중국]]이 사이 나쁜 것처럼...~~
  • 박주영 . . . . 1회 일치
          * 위닝일레븐에서는 데뷔 때부터 20살 주제에 80대에서 70대 중반 능력치를 주렁주렁 달고 나오는데다 마스터리그에서 키우면 괴물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 놓고 모나코 이적 후로는 피지컬에다 헤딩능력도 80대로 설정되어 대표팀과 팀내 에이스급 선수로 설정되었다. 너프를 잘안시키는 위닝 특성상 브라질 때까지도 손흥민에 이어 넘버2의 한국인 능력치를 받았으나 다음해부터 현실을 반영해 70대 초반으로 엄청난 너프를 받았다. 2017에서 약간 상승했으나 전성기에 비하면 부족한 능력치다. 그러나 피파시리즈와는 달리 이동국에 비해 언제나 높은 능력치를 자랑한다.[* K리그만 놓고보면 이동국의 스탯은 박주영이 비교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그런지 피파시리즈에서는 이동국의 능력치가 그리 나쁘지 않다. 국대 레벨에서도 쓸만하고][* 그러나 위닝에서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상당히 능력치가 편중되어 있다. 헤딩이나 몸싸움은 그럭저럭인데 연계 쪽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 되었는지 슈팅력과 헤딩은 뛰어나나 전체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반대로 박주영은 디스 골기퍼 스킬 빼고는 거의 모든 능력치가 70대 이상이다.]
  • 부산광역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지연(싱)|김지연]] - 해운대구
  • 빌리 블랭크스 . . . . 1회 일치
         1955년 미국 실베니아에서 출생.
  • 서울특별시/인물 . . . . 1회 일치
         * [[김정환(싱)|김정환]] - 서초구
  • 성시경 . . . . 1회 일치
         |[[교원구몬]] 빨간
  • 솔비 . . . . 1회 일치
         * [[2012년]] 장애인 싱실업팀 홍보대사
  • 스틸오션/미국 . . . . 1회 일치
         >애틀랜타급 순양함은 원래 선도구축함으로 설계된 경순양함이었지만, 제2차 세계대전에서 효과적인 대공구축함이라는걸 증명해냈다. 애틀랜타급 순양함 총 네척과 개선형인 오클랜드급 순양함(Oakland-class) 네척이 발주되었다. 애틀랜타는 1942년 11월 13일에 일어난 과달카날 해전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고 격침되었다. 주노(Juneau)는 인디스서블 해협에서 후퇴하던 도중 일본 잠수함 I-19에게 격침되었다. 이때 사망자에는 설리반 오형제가 포함되어 있었다. 설리반 오형제의 죽음으로 미 전쟁성은 솔서바이버 정책[* Sole Survivor Policy. 형제들 중 전사자가 있을 경우 병역이나 전투병과에서 제외되는 정책.]을 채택한다.
  • 승리(빅뱅) . . . . 1회 일치
          * 외국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는데 2012년 10월 29일. 일본 닛테레 퀴즈 프로그램인 'TORE!'에 출연. 벼랑 스테이지[* 빈칸에 알맞은 음절을 집어넣어 단어를 완성하는 스테이지로, 2시간 스페셜 방송에서는 이게 최종 단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에서 활약을 하나...싶었더니 3번째 턴에서 '''던트'''를 맞추지 못해서 탈락...[* 최홍만 등장 이후 한류 스타가 나오는 회에서도 난이도가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2013년 4월 28일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세 번이나 멘붕당하는 모습이 그저 안습.. [[https://www.youtube.com/watch?v=fdw5ykM1OoE&feature=youtu.be|유튜브]]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1회 일치
          적군의 최고급 에이스와 일기토를 벌이는 임무. 1명만을 골라서 보내야 한다. [[만프레드 폰 리히토]]과 같은 실존 에이스를 상대하게 된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 [[레드벨벳]]의 양궁 에이스. [[예리]]와 함께 양궁 주전 멤버다. 비록 결승전에서 [[EXID]]에게 패해 준우승했지만 처음 나섰던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6년|2016 설날 아육대]] 양궁에서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와 디딩 챔피언 [[마마무]]를 무너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1년 후 돌아온[* 2016 추석에는 SM 창립 20주년 단합대회 관계로 불참했다.]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2017년|2017 설날 아육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예리]]가 세트 직격을 저지르고 [[슬기(레드벨벳)|슬기]] 대신 양궁에 나선 [[웬디(레드벨벳)|웬디]]마저 과녁을 빗나가는 0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부진으로 인해 [[레드벨벳]]은 [[러블리즈]]에게 7점 차로 패해 예선 [[광속 탈락|광탈]]의 수모를 당했다.
  • 양일환 . . . . 1회 일치
         * [[삼성 라이온즈]] 불코치 (2001년 ~ 2004년)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벨카 공군 제7항공사단 51전술전투비행대대 소속. [[사브 그리]]으로 이루어진 인디고 편대의 편대장. [[기사]] 가문의 후손이다. 정확한 실력과 품위있는 비행으로 "[[왜가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 엔포서스 . . . . 1회 일치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캐릭터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옥스는 거구의 흑인이 되었고, 시 댄은 무술가 대신 총잡이가 되었다.
  • 연규진 . . . . 1회 일치
          * 1986년 [[부루]] 정제
  • 옥중결혼 . . . . 1회 일치
         감옥 밖의 이성과는 대개 [[팔]] 등을 통하여 친해진 다음 결혼을 하게 된다.
  • 왝더독/줄거리 . . . . 1회 일치
         하지만 전쟁 발발(뻥) 3일 만에 미국과 알바니아가 평화 협정을 맺었다는 뉴스가 올라온다. 속아 넘어간 줄 알았던 CIA가 뒤에서 손을 쓴 것. 이후 사실을 추궁하는 여론이 일자 일행은 망연자실하지만 모스는 포기하지 않고 또다른 계획을 짠다. 알바니아에 [[포로]]로 잡힌 미군 병사가 있다고 꾸며내는 것. 이들은 타곤에서 윌리엄 슈만 상사(우디 해럴슨)를 제공받아 슈만 상사를 전쟁 영웅으로 포장한다.
  • 윌밍턴 . . . . 1회 일치
         1793년 건설되었다. 이름은 [[조지 2세]] 당시 영국 총리를 지냈던 윌밍턴 백작 스서 콤튼 경에서 따왔다. 도시 수준으로 승격된건 1866년 경.
  • 유민상(개그맨) . . . . 1회 일치
         한번은 개그콘서트 특집 때 뚱뚱한 것으로 [[정형돈]]과 [[김준현]]을 버로우시킨 적이 있다. 그때의 영상을 보면 정형돈과 김준현이 그냥 애기로 보인다. 본인도 뚱뚱하다는 컨셉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김준현]]과 세뇨리따 [[김지호(코미디언)|김지호]]가 들어왔을 때는 캐릭터 뺏길까봐 '''"7시 이후에 뭘 먹으면 집합"'''시켰다고 한다. ~~큰 세계는 실화 바탕이었다~~[[김준현]]도 [[네가지]]에서 어느 식당 주인이 자신을 유민상이라고 오해했다고 하자, '''"나는 비만이면 유민상은 초특급 울트라 비만이야!"'''라고 일갈했다. 그걸로도 모자란지 김준현은 네가지에서 개콘 돼지등급도를 공개했는데 자신은 스탠다드 돼지, [[김수영(코미디언)|김수영]]은 더이상 찔 데가 없는 프리미엄 돼지, [[김민경(개그우먼)|김민경]]은 여자로서는 드문 한정판이므로 리미티드 돼지인데, 유민상은 '''슈퍼 티엄 울트라 그랜드 스페셜 프리미엄 풀옵션 골드 클래스 돼지'''라고 밝혔다.[* 돼지등급도를 밝히기 직전에도 김준현은 유민상을 향해 "당신과 함께 한 7년이란 세월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면서 "아이디어 회의 전 '밥부터 먹자'고 하고 회의가 잘 안되면 '밥이나 먹자' 이런다. 또 [[짜장면]] 시키면 '밥이랑 먹자'고 한다"며 "내가 그 때부터 먹기 시작해 지금 밥을 끊지도 못한다"라고 말했다.]
  • 유열 (가수) . . . . 1회 일치
         * [[문화 연필]],[[볼]]
  • 유지인(1956) . . . . 1회 일치
         * [[2012년]] ~ 현재 [[유한킴벌리]] 디
  • 은혼/599화 . . . . 1회 일치
          * 게다가 해방군은 복리후생도 탁월해서 기지 안에 숙박시설과 츠타야[*일본의 비디오 대여점 프렌차이즈]까지 있엇다. 내친 김에 인디던스 데이와 스타워즈까지 빌린다.
  • 이기택 . . . . 1회 일치
         ||<#6e7edd> '''경력''' ||<#c5cae8><width=250>고려대 학생위원장[br] [[신민당(1967년)|신민당]] 사무총장[br] [[신민당(1967년)|신민당]] 부총재[br] 미국 [[실베니아 대학교]] 정치학 객원 연구원[br] [[신한민주당]] 부총재[br] [[통일민주당]] 정무위원[br] [[통일민주당]] 부총재[br] 국회5공 비리조사 위원장[br] [[통일민주당]] 부총재 겸 원내총무[br] [[민주당(1991년)|민주당]]공동대표겸 상임고문[br] [[통합민주당(1995년)|통합민주당]] 총재[br] [[한나라당]] 상임고문 겸 총재 권한대행[br] [[민주국민당(2000년)|민주국민당]] 최고위원 ||
  • 이병욱(스트리머) . . . . 1회 일치
         ||[[https://youtu.be/VwAfxb1RDeo|일본 복숭아&멘솔맛 담배 피아니시모 틸 솔직 후기!]]||
  • 이상무(만화가) . . . . 1회 일치
         화풍은 매우 깔끔하지만 데뷔 시기를 보면 알수 있듯 조금 평면적이다. 간략한 선에 스크린톤이나 선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 화면이 밝은 편. 당시 야구만화들이 다 그렇듯이 마구나 지옥훈련이 자주 등장한다. 그래도 거인의 별처럼 황당무계한 설정이나 마구는 아니다.
  • 이순재(1935년 10월) . . . . 1회 일치
         [[서울대학교]] 철학과 54학번이다.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래 정치학과에 들어가려 했으나 떨어지는 바람에 [[철학과]][* 이 시절의 철학계는 [[독일]]이 그야말로 대세라고 할 수 있었다. 당시 번역본이라는 것 자체가 생소했기 때문에, 독일어가 필수였다. [[프리드리히 니체]], [[이마누엘 칸트]], [[아르투어 쇼하우어]] 등의 전공책들을 '''[[독일어]] 원서'''로 읽으면서 공부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독일어]] 실력이 동년배에 비해 썩 나은 편임을 [[꽃보다 할배]] 스위스편에서 독일어로 쓴 지명을 부드럽게 읽음으로써 보여 줬다.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유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인지, [[유럽]]에서 만난 일본인 팬들과 일본어로 문제 없이 소통 가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1970년대 이전 명문대 출신들은 비록 회화는 어렵더라도 왠만한 일본어 원서는 그냥 읽을만큼 일본어가 능통하다. 애당초 대학교 교재들이 제대로 번역되지 않거나 국내에서 쓸만한 교재들이 쓰이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경제학]]자 [[김수행]]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도 [[박정희]] 군부독재시절이라 마땅히 읽을만한 책을 구하지 못해,자본론을 일본어로 읽었다.]로 원서를 넣어 재수해서 들어갔다. 이후 평범한 학생연극부에 입부하면서 배우의 길에 접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당시 연극부 부원 중에는 --요즘 건달 할배(...)로 유명한--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도 있었다. 그리고 채현국 이사장을 건너 [[고건]] 전 국무총리와도 아는 사이. 사실 고건 전 총리의 아버지 [[고형곤]] 박사가 이순재를 가르쳤던 주임교수였다. 한 번은 4학년 때 연극 합숙 연습 때문에 수업을 두 차례 빠져야 해서 찾아가 말씀드렸더니 '그래, 연극도 잘하면 철학이야' 라며 흔쾌히 봐주었다고.] [[1964년]] 12월 7일 [[동양방송]] 공채 1기 탤런트로 입사해 본격적인 텔레비전 연기에 들어가게 된다.
  • 이승엽 . . . . 1회 일치
         그가 기록한 [[2006년]] 성적은 타율 2위, 타점 1위(108), 홈런 1위(41개<ref>실제로 [[2006년]] 그는 155개의 공을 스 너머로 넘겼지만, 이 중 [[2006년]] [[6월 11일]]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대결에서 상대 선발 투수 [[와타나베 슌스케]]로부터 친 홈런이 심판이 당시 1루 주자 [[오제키 데쓰야]]가 3루를 밟지 않고 홈에 들어왔다고 판단해 단타로 처리되며 공식 기록은 41개가 됐다{{뉴스 인용|제목=<nowiki>[스포츠 10대 해프닝②]</nowiki> 이승엽, 도둑 맞은 19호 홈런|url=http://media.daum.net/breakingnews/sports/view.html?cateid=1071&newsid=20061221135010895&p=joynews24|출판사=조이뉴스24|저자=최정희|날짜=2006-12-21|확인날짜=2008-09-22}}</ref>)를 기록해 공격 전 부문에서 리그 정상급의 활약을 펼쳤다. 특히 홈런에서는 일본 진출 이후 최다 홈런을 기록했는데 6월에는 44홈런을 몰아치며 리그 홈런 1위에 올라섰다. 그러나 8월 중순 경 발생한 무릎 부상 이후 홈런 페이스가 주춤했고, 시즌 중반부터 페이스를 높여 온 [[주니치 드래곤즈]]의 [[타이론 우즈]]에게 홈런 숫자에서 추월당해 결국 리그 최다 홈런 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타율은 [[주니치 드래곤즈]]의 후쿠도메에게 밀리고 홈런과 타점은 [[타이론 우즈]]에게 밀렸지만 시즌 내내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정상급의 기량을 뽐냈다.
  • 이정호 (1982년) . . . . 1회 일치
         소집 해제 이후 바뀐 팀에 복귀했다. [[2008년]] [[8월 26일]] [[목동 야구장]]에서 친정 팀과 맞붙었을 때 [[마일영]]의 뒤를 이어 등판, 1군에 복귀했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8271130302225&ext=na '잊혀졌던 유망주' 이정호의 반가운 복귀] - 마이데일리</ref> 이 날은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상목]]이 100승을 거둔 날이기도 했다. 복귀 후 주로 불으로 활동했다. 2010년에도 부상으로 4경기에만 등판하여 1홀드만 기록했다.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되자 시즌 후 해외 진출에 도전하겠다고 선언, 구단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하여 현재는 [[넥센 히어로즈]]에서 임의탈퇴된 상태이다.<ref>[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1270006 '해외도전' 이정호, "추신수에 자극받은 것 아니다"] - OSEN</ref>
  • 이현우(배우) . . . . 1회 일치
         || [[농심]] || 새우깡 - 라이코 새우깡편 || ||
  • 임현준 . . . . 1회 일치
         [[2011년]] [[4월 16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8회 초 타석에 들어선 [[정수빈]]이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그가 1루 베이스를 커버하려고 가는 순간 갑자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대구]]에 정전이 발생하며 순식간에 모든 조명들이 꺼지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었고, 결국 서스디드 게임이 선언되어 다음 날([[4월 17일]]) [[정수빈]] 타석부터 경기가 재개됐다.<ref>[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180307382224&ext=na 대구구장 정전 사태는 민폐의 결정판] 《마이데일리》 2011년 4월 18일</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099786 '정전 등판' 임현준, "선발 등판하는 느낌"] 《스포츠조선》 2011년 4월 17일</ref>
  • 장발 (화가) . . . . 1회 일치
          | 사망지 = [[미국]] [[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 장윤성 . . . . 1회 일치
         러시아 유학 중이던 1993년에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자 콩쿨에 2위로 입상했고, 입상 특전으로 1년간 [[마린스키 극장]]에서 지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발레리 게르기에프]]에게 배우기도 했다. 1995년 [[데레츠키]]의 교향곡 제 5번 '한국' 을 유럽 초연하기도 했고, 1997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쿨에 참가해 1위 없는 2위에 입상했다.
  • 장익 (1933년) . . . . 1회 일치
         ** 여동생 : 장명자 (張明子, 데레사, [[1941년]] [[10월 3일]] ~ [[1987년]], [[미국]] [[실베이니아]] [[빌라노바대학교]] 도서관학 석사)
  • 전인환 . . . . 1회 일치
         [[2010년]]에 입단하였다. [[2018년]] [[10월 25일]]에 방출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060000007.HTML?input=1195m 프로야구 LG, 좌완 불 윤지웅 등 12명 방출] - 연합뉴스</ref>
  • 정대석 . . . . 1회 일치
         | 클럽 =
  • 정성곤 . . . . 1회 일치
         그러나 2016 시즌에는 시즌 초반 선발 투수로 등판했을 때 성적이 상당히 안 좋아 6월부터 불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 정형돈 . . . . 1회 일치
         * 2014년 12월 30일, 20시 00분,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구 싱경기장) [http://www.playdb.co.kr/playdb/PlaydbDetail.asp?sReqPlayNo=70752 《리쌍, 정인, 스컬&하하 콘서트 - 합X체》] - 게스트 : 가수 (형돈이와 대준이)
  • 조동혁(배우) . . . . 1회 일치
          * 트하우스 코끼리(2009) - 민석
  • 조재윤 . . . . 1회 일치
         * 2018년 《[[더 션]]》 ... 덕 역
  • 창작:6피트 계획 . . . . 1회 일치
          * 한스 빌헬름스하
  • 창작:좀비탈출/요새편 . . . . 1회 일치
         당장 생각나는건 '''이 집을 보수'''하는 일이다. 이제와서 이 집을 트하우스처럼 만들진 못하겠지만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고 다소는 자급자족도 가능하며 녀석들에 대해서는 잊은 것처럼 살 수 있는 공간으로는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믿어야 한다. 좀비 월드에서 기획된 렛 美 하우스.
  • 창작:좀비탈출/요새편/1-1 . . . . 1회 일치
         이 밖에도 톱과 치같이 유용한 공구를 찾아냈다. 재료만 충분하다면 간단한 목공일 정도는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부자였다니, 전에는 실감하지 못했던 일이다. '''고마워요 좀비 아포칼립스.'''
  • 천운영 . . . . 1회 일치
         | 클럽 =
  • 최원태 . . . . 1회 일치
         [[2016년]] [[5월 27일]] 선발 투수 [[양훈 (야구 선수)|양훈]]이 다실점을 한 뒤 두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3.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016년]] [[6월 14일]]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양훈 (야구 선수)|양훈]]의 공백을 메꾸는데 [[금민철]]이 실패하여 빈 자리를 메꿀 두 번째 선발 투수로서 첫 등판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 {{분수|4|2|3}}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하였다. [[2016년]] [[7월 1일]] [[KIA 타이거즈|KIA]]전에서 선발로 등판하여 타선의 지원에 힙입어 {{분수|5|2|3}}이닝 2실점으로 데뷔 이후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7012208003&sec_id=510201&pt=nv ‘첫승’ 넥센 최원태 “초심 잃지 않겠다] - 스포츠경향 </ref> 2017 시즌부터는 선발진에 합류하였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등판하는 경기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불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17년]] [[4월 9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1군 경기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9/0200000000AKR20170409045000007.HTML?input=1195m '7이닝 2실점' 넥센 최원태 "데뷔 후 가장 만족한 투구"] -연합뉴스</ref> [[2017년]] [[4월 27일]] [[두산 베어스|두산]]전에서 개인 최다 이닝인 8이닝을 소화하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ref>[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7&no=287720 ‘시즌 3승’ 최원태, 값졌던 최다 이닝-투구수 경신] -MK스포츠</ref> [[2017년]] [[8월 13일]] [[한화 이글스|한화]]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였다.<ref>[http://osen.mt.co.kr/article/G1110709388 ‘7이닝 1실점’ 최원태, 생애 첫 10승 요건] -OSEN</ref>
  • 최홍만 . . . . 1회 일치
         하지만 스탭이 느리고 무엇보다 '''핸드 스피드가 너무 느려서''' 톱 클래스 선수들의 디스에는 거의 통하지 않는다. 팔이 느린 대신 다리라도 빠르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아쉽게도 다리마저 느리다.[* 종양 제거 수술 이전에는 근육이 꽤 붙어있었던 터라 지금보다는 나았지만, 종양 제거 수술 이후 근육이 크게 줄어들면서 속도가 매우 안습한 수준으로 떨어져 버렸다.] 거대한 몸이 그의 강점이자 최대의 약점이 된 셈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모든 운동은 그 운동에 적당한 최적의 체격이 있다. 너무 작으면 파워면에서 한계가 있고 너무 커지면 움직임이 굼뜨게 되기 때문. 최홍만 정도의 키로 정점급을 찍을 수 있는 스포츠는 NBA 정도 말고는 떠올리기 힘들다.][* [[세미 슐트]]의 경우는 논외. 최홍만과 비교하기엔 커리어, 재능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게다가 공격이 너무 정직해서(...) 기술이 너무 쉽게 [[파해]]된다. 대표적으로 레미 본야스키와의 경기에서는 제대로 된 정타를 한번도 먹이지 못하고 3라운드 내내 레그 킥만 당하다가 끝나버리기도 했다.
  • 캡틴 울트라 . . . . 1회 일치
         잠시 [[디더스]]에 합류했었으며 [[이니셔티브]]에선 네브라스카 팀에 배치되었다. 그리고 [[원더맨]]의 리벤저스의 일원이기도 했다.
  • 콜 오브 듀티 . . . . 1회 일치
         스탠드얼론 [[확장팩]]으로 [[콜 오브 듀티 : 유나이티드 오시브]]가 있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 . 1회 일치
          * [[콜 오브 듀티: 유나이티드 오시브]]
  • 토니 고 . . . . 1회 일치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3살이였던 1986년, 부모님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ref name="헤럴드"/> 방과 후에는 부모님이 하시던 미용용품 사업일을 도왔다. 어릴 적부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고급 브랜드의 화장품을 살 형편은 되지 않았고, 저렴한 화장품의 질에는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스스로 합리적인 가격의 질 좋은 화장품을 만들자 마음 먹고, 25세 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화장품 브랜드 "닉스"(NYX Cosmetics)를 설립했다. 인기 판매 제품인 립 슬은 3.5 달러 정도였다.<ref name="포브스 프로필"/>
  • 토리코/396화 . . . . 1회 일치
          코마츠는 그 스케일에 놀라며 그럼 별을 굽는 후라이이나 냄비 같은 것도 있냐고 묻는데 토리코는 "그럴 걸"이라고 대답한다.
  • 토이 솔져스: 콜드 워 . . . . 1회 일치
         장난감 병정 [[타워 디스]] 게임인 [[토이 솔져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편인 [[토이 솔져스]]가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다면, 토이 솔져스: 콜드 워는 미국과 소련 간의 [[제3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다뤘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1회 일치
         >때때로 칼이 보다 더 유용한 법이다.
  • 페어리 테일/535화 . . . . 1회 일치
          * END의 서를 복구해 [[나츠 드래그닐]]을 구해낸 [[루시 하트필리아]]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 그녀가 책을 수정한 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얼룩이 퍼져나와 마치 몸이 침식당하는 것 같다. [[그레이 풀버스터]]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갑자기 악화된 그녀의 상태에 당황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이윽고 루시는 고통스러워하며 몸을 수구린다. 그레이가 부축하려 손을 뻗는데 루시의 몸이 엄청나게 뜨겁다. 루시가 겨우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나츠의 불꽃. END로서 가지고 있는 불꽃의 힘이 그녀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 풍운 . . . . 1회 일치
         독고일방의 딸, 독고명의 여동생. 초반에 섭풍과 로맨스 라인을 타는 여성. 섭풍이 위기에 빠졌을 때 한 여인이 도움을 주었는데, 몽(夢)이라는 이름으로만 부채로 팔을 나누면서 교류하고 있었다는 설정이었다. 하지만 섭풍은 아버지의 원수다보니 맺어지지 못하고 갈등하는데, 나중에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제이몽'이라는 여캐가 끼어들면서 얘가 진짜 몽이었다는게 밝혀지고 독고몽은 쩌리로 전락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퇴장.
  • 하이큐/247화 . . . . 1회 일치
          우카이 코치는 우선 팀의 주력 두 명을 소개한다. 우측에서 두 번째, 미야 아츠무 좌측에 있는 인물이 4번 [[마지로 알랭]]. 팀의 득점왕이다. 높이와 파워를 겸비한 스파이커로 후쿠로다니 학원의 [[보쿠토 코타로]]와 마찬가지로 "전국 세 손가락"에 가까운 우수한 선수. 사실 컨디션이 좋을 때라면 그 이상가는 기량을 보여준다. 리시버들에게 우시와카 때랑 마찬가지로 "막는 것"과 "줍는 것"을 구분하지 말고 토탈 디스로 대응하라고 주문한다.
  • 하지영 . . . . 1회 일치
         * [[KBS 1]] 《[[황금의 타곤 2]]》 - 진행자
  • 한무숙 . . . . 1회 일치
         [[국제클럽]] 한국본부 부회장과 [[한국여류문학인회]] 중앙위원 등을 맡았다. [[1958년]]에 단편 〈감정이 있는 심연〉으로 [[자유문학상]]을 수상했고, 신사임당상(1973)과 [[3·1문화상]](1989) , 예술원상(1991) 등을 차례로 수상했다.
  • 허쉬 . . . . 1회 일치
         [[실베이니아]]에 [[http://www.hersheypark.com/|허쉬파크]]라는 놀이공원을 가지고 있다.
  • 허준호(배우) . . . . 1회 일치
         [[2005년]] [[뮤지컬]] "갬블러"를 공연(재공연)하러 일본에 갔는데, 그가 비중있게 출연했던 드라마 [[올인(드라마)|올인]]이 당시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이었던지라 일본인 [[기자(직업)|기자]]로부터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독도]]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받고는 말없이 걸어가 [[]]을 훅 뺏고는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했다는 [[간지폭풍]]의 일화가 전한다. [[http://sangto3.tistory.com/1193|#]] 기자는 사과했다고.
  • 현이와 덕이 . . . . 1회 일치
         1974년 서울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 입학한 장덕은 사춘기를 겪으면서 '나는 왜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수 없는가?'라는 생각에 우울해 하다가 그 해 가을 메모도 남기지 않고 무작정 친구집인 대구로 내려가 10일간 보내게 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장덕은 이내 수면제 10알을 먹고 음독 자살을 기도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장덕의 어머니는 장덕의 음악적 재능을 살려주고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당시 인기를 끌던 미국의 남매듀엣 [[카터스]]처럼 맏이 장현과 함께 남매 듀엣을 결성시켜 준다.
  • 홍성유 . . . . 1회 일치
         이후 《[[신사조]]》 주간, 《[[신사조]]》 집필위원 겸 편찬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 [[한국저작권협회]] 부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장,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대한민국예술원]] 문학분과 회장,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 위원 등을 지냈다.
  • 황선희 . . . . 1회 일치
         * 《[[더 션]]》 (2018년) - 소이 역
  • 황연대 . . . . 1회 일치
         * 1986년 이화여자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아젤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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