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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 . 138회 일치
[[페어리 테일]] 에피소드 목록
[[페어리 테일/480화]]
[[페어리 테일/481화]]
[[페어리 테일/482화]]
[[페어리 테일/483화]]
[[페어리 테일/484화]]
[[페어리 테일/485화]]
[[페어리 테일/486화]]
[[페어리 테일/487화]]
[[페어리 테일/488화]]
[[페어리 테일/489화]]
[[페어리 테일/490화]]
[[페어리 테일/491화]]
[[페어리 테일/492화]]
[[페어리 테일/493화]]
[[페어리 테일/494화]]
[[페어리 테일/495화]]
[[페어리 테일/496화]]
[[페어리 테일/497화]]
[[페어리 테일/498화]]
- 페어리 테일/544화 . . . . 4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43화]] |||| '''페어리 테일/544화''' |||| [[페어리 테일/545화]] ||
[[페어리 테일]] 제 544화. '''You're the king'''
* 일곱 용의 힘을 합한 [[나츠 드래그닐]]과 마룡 [[아크놀로기아]]의 격돌. 한편 현세에서는 아크놀로기아의 육신을 구속하기 위해 페어리 스피어가 작렬한다.
* [[루시 하트필리아]]의 작전대로 마룡을 봉인할 수 있을 듯 했으나 아크놀로기아의 무서운 힘은 페어리 스피어의 봉인 마저 깨뜨리려 한다.
* 그러나 소식을 듣고 달려온 [[메르디(페어리 테일)|메르디]]가 전대륙의 마도사들을 링크로 연결해준다.
* 메르디의 링크로 전대륙의 마력이 하르지온으로 모여들고 루시는 이것들을 합쳐 다시 한 번 페어리 스피어를 시전한다.
* 페어리 스피어는 마침내 마룡의 육체를 봉하는데 성공하고 그것이 시간의 틈새에 있는 정신체에까지 영향을 미쳐 움직임을 막는다.
* 동료를 믿고 최후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나츠 드래그닐]]. [[웬디 마벨]]의 기지로 그 자리에 있는 모든 멸룡마도사들의 힘이 나츠에게 전해졌다. 웬디 자신과 [[렉서스 드레아]], [[가질 레드폭스]], [[스팅 유클리프]], [[로그 체니]],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 일곱 룡의 힘을 하나로 합친 칠염룡의 힘을 발휘하는 나츠. 마룡 [[아크놀로기아]]가 놀라워한 것도 잠시. 곧 자신의 힘을 끌어내 나츠의 힘과 충돌한다.
* 현세를 파괴하고 있는 마룡의 육신. 그 육신을 봉하기 위한 작전이 가까스로 성공했다. [[그레이 풀버스터]]와 [[리온 바스티아]]가 합작하고 [[쥬비아 록서]]가 조종하는 얼음의 배에 [[엘자 스칼렛]]과 [[미라젠 스트라우스]]가 아크놀로기아를 유인, 기습을 걸어 태우는데 성공시킨다. 때를 노려 [[루시 하트필리아]]가 하루지온에 모인 모든 마도사의 힘을 합친 페어리 스피어로 마룡을 잡는다. 이것으로 모든 게 끝나는 걸까?
마룡의 저력은 페어리 테일 일행의 예상을 훨씬 초월했다. 구속돼서도 마룡은 격렬하게 저항했고 페어리 스피어에 균열이 일기 시작했다. 같은 시각 시간의 틈새에서는 마룡이 다려드는 나츠를 향해 외치고 있었다.
할 때 루시와 동료들의 팔목에 익숙한 문양이 나타난다. [[메르디(페어리 테일)|메르디]]의 링크마법이었다. 정말 아슬아슬한 시간에 도착한 그녀는 미리 예견이나 한 것처럼 마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묘안을 가지고 왔다. 길드의 힘을 합쳐서 안 된다면, 전 대륙의 힘을 합치는건 어떨까?
* 짧은 시간 만에 그녀는 전 대륙을 둘러보고 오는 길이었다. 그리고 링크마법은 전대륙, 전국민에게 빠짐없이 부여됐다. 페어리 테일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링크 마법을 통해 힘을 보내주고 있었다. 그야말로 이 세계 전체의 힘. 거기에는 이 자리에 도착하지 못한 동료들도 있었다. [[제라르 페르난데스]]와 [[안나 하트필리아]], [[이치야 반다레이 코토부키]]와 [[블루 페가수스]], [[바커스]]와 [[콰트로 케르베로스]], [[머메이드 힐]], [[코로나 플레어]]와 태양의 마을 주민들, [[피오레 왕국]] 일동까지.
* 계속해서 모여드는 힘. [[마카로프 드레아]], [[폴류시카]], [[카구라 미카즈치]], [[셰리아 브렌디]],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브랜디쉬]], 저주받은 섬 주민들과 엑시드까지. 여태까지 페어리 테일과 만났던, 그들을 아는 사람들의 힘이었다.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던 그런건 관계없었다. 인연과 유대로 묶인 사람들의
힘은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이 자리에서 하나가 됐다.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들은 다시 한 번 최후의 힘을 쥐어짜내 그 힘에 보탰다. 그들을 통해 보내진 힘이, 루시를
통해서 다시 페어리 스피어로 흘러들었다.
* 자신의 육신이 페어리 스피어에 갖혀 절규할 때, 정신체는 아무 것도 모르고 폭주를 거듭했다. 끝없는 파괴의 갈망. 더 많은 힘을, 더 많은 피를 요구하는 폭주였다.
* 나츠가 각성한 칠염룡의 힘조차 압도할 것 같은 힘의 소용돌이. 그러나 나츠는 그것에 놀라지도 두려워하지 않앗다. 그저 "혼자서는 못 끝낸다"고 중얼거릴 뿐. 마룡의 움직임이 멎은 건 그때였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파괴해왔던 그의 오른팔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뭔가에 붙들린 것처럼. 마룡의 육체를 묶은 페어리 스피어, 사람들의 유대가 시간의 틈새 조차 넘어 정신체마저 구속한 것이다. 나츠의 말대로였다. 혼자서는 끝낼 수 없다. 그러나 동료들과 함께라면 끝낼 수 있다.
* 현세에서도 아크놀로기아의 소멸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페어리 스피어에 갇혔던 마룡의 신체가 산산히 부서졌다. 처음 일행은 이게 페어리 스피어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마법에 그런 능력은 없었다.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곧 루시도 무엇인지 깨달았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45화 . . . . 4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44화]] |||| '''페어리 테일/545화 완결''' ||
[[페어리 테일]] 제 545화. '''최종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료들'''
*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이 우르르 몰려가 민폐에 가까운 축하를 해준다.
* [[그레이 풀버스터]]과 [[쥬비아 록서]]는 커플 지위를 확립, [[엘프먼 스트라우스]]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도 공식 커플화.
* 눈을 떠 보니 자기 집. 너무 퍼마셔서 심한 주사 끝에 옮겨진 것이었다. 옮긴 사람은 [[나츠 드래그닐]]과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 나츠는 "됐으니까 일하러 가자"고 데려가는데, 사실 그 날은 엘자, 웬디, 그레이, [[샤를(페어리 테일)|샤를]]과 함께 "100년 퀘스트"를 떠나는 첫날이다.
"이리스의 모험"은 그녀가 자신을 모델로 만든 주인공 "이리스"의 모험을 다룬 소설이었다. 출판관계자들과 작가들이 그녀를 축하하기 위해 몰려온다. 그들은 인기 소설의 원작자가 이런 미인일 줄은 몰랐다고 공치사를 늘어놓는다. 그러다 누군가가 "그녀는 사실 페어리 테일 길드 소속"이란 말을 꺼낸다. 그 말이 퍼져나가자 이 경사스런 자리에 왜 저런 이색적인 집단이 참석했는지 이해가 갔다.
* 페어리 테일 길드 전원, 루시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그러나 안에서 새던 바가지는 바깥이든 수상식장이든 새기 마련. 자기네 길드에서 하던 대로왁자지껄하게 떠들고 흥청망청 마시고 있다. 루시는 파티에 부르는 대신 얌전히 있기로 하지 않았냐고 따지나 [[나츠 드래그닐]]과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런 건 무리"라며 시원스럽게 약속을 어긴다. 사실 떠드는 정도로 그치면 별 일도 아니다. 멈추지 않는 기행이 문제. [[가질 레드폭스]]는 파티장의 식기를 "고급철"이라며 뜯어먹는데 사실 [[팬서 리리]]의 말에 따르면 이건 철 조차 아니다. 나츠는 정장을 갖춰 입고 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더니 혼자 일상복으로 와있고, 그걸 지적하는 [[그레이 풀버스터]]는 또 어느 순간에 탈의를 자행하고 팬티바람이다. 이 문제로 또 시비가 붙자 [[엘자 스칼렛]]이 두들겨 패서 얌전히 만들고 [[쥬비아 록서]]는 취해서 그레이 대신 벗겠다고 탈의쇼에 돌입. 루시를 위한 파티가 개판으로 치닫는다.
* 웬디는 여전히 [[샤를(페어리 테일)|샤를]]과 함께 지내며 종종 라미아 스케일을 방문하고 있다. 본인은 딱히 하고 싶어하진 않지만 아이돌 노릇도 계속 하는 중이다. 올해도 [[셰리아 브렌디]]와 감사제에서 공연했다. 그보다 반가운 소식은 셰리아가 조금씩 마력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웬디는 그런 소식을 빠짐없이 루시에게 말하곤 했다.
* 그레이와 쥬비아는 저런 식으로 결론이 난 셈이지만 그 말고도 신경쓰이는 관계는 더 있다. [[엘프먼 스트라우스]]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도 한 때는 그런 관계였지만 지금은 공인된 관계가 돼서 논외. 의외로 [[렉서스 드레아]]도 혐의가 짙다. [[미라젠 스트라우스]]와는 전부터 그런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었지만 요즘은 또 잠잠한 모양. 그래도 관계는 나쁘지 않다. 그런가 하면 그녀의 여동생 [[리사나 스트라우스]]와도 제법 친한 관계. [[카나 알베로나]]도 의외로 같이 마시는 사이로 소문을 뿌린 적이 있다. 이렇듯 염문설은 잔뜩 뿌리고 다녔으나 정작 어디까지 진실이고 루머인지 알 수 없는, 렉서스의 여자관계. 하지만 어디까지나 미스테리의 영역인 데다가 신경쓰이는 방향이 다르다.
루시가 신경쓰이는 관계는 엘자와 [[제라르 페르난데스]]다. 그녀가 아는 것만 봐도 참 많이 엇갈렸던 인연이다. 그 엇갈림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맞물리게 되었다. 전쟁 후 피오레 왕국의 국왕 [[토마 E. 피오레]]가 [[히스이 E. 피오레]] 공주에게 왕위를 넘겼다. 선대왕이 된 토마는 은거, 여왕이 된 피오레는 알바레스 제국과 관계를 정상화하는 한편 제라르와 그의 길드 크림 소르시엘에 한 가지 선물을 했다. 그들의 죄상을 사면하는 은사를 내린 것이다. 이 조치는 매우 뜻밖의 일로, 은사를 받은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가 말도 안 된다고 할 정도였다. [[엔젤(페어리테일)|소라노 아그리아]]는 자신들은 어둠의 길드 출신이라 자격지심을 느낀다.
이제 페어리 테일의 길드원들이 모두 그 쪽을 바라보고 있다. 누구도 그 상황을 설명하지 못했다. 다만 그 남녀는 이런 사정을 눈치채지 못한 채 자기들의 대화를 이어간다. 메이비스를 닮은 그 여성은 출판사 직원이었고 제레프를 닮은 남자는 작가 지망생이었다. 둘다 루시의 팬이라서 사인을 받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여성이 깜빡하게 손수건 뿐이 아니다. 왠지 신발도 잊어버려서 맨발이다. 남자가 웃기 시작하자 여성도 따라 웃었다. 한참 웃은 둘은 통성명을 했다.
생각해보면 그때부터였다. 나츠가 처음 그렇게 말했을 때부터. 하루지온의 만남에서부터, 럴러바이, 가루나섬 사건, 낙원의 탑, 배틀 오브 페어리 테일의 혈투, 대 오라시온 세이스전, 이세계인 에도라스, 천랑섬, 대마투연무를 거쳐 타르타로스와 싸우고 마침내 알바레스 제국과 전쟁 통에 자신의 정체와 형 제레프 드래그닐과의 악연을 끊어내기 까지. 그리고 마룡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리고 마침내 돌아온 그.
>모두들 찾으면 좋겠다. 페어리 테일과 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42화 . . . . 3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41화]] |||| '''페어리 테일/542화''' |||| [[페어리 테일/543화]] ||
[[페어리 테일]] 제 542화. '''본능'''
*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이 하르지온 항구에서 적당한 배를 섭외하는데 성공한하고 [[엘자 스칼렛]]이 반드시 마룡을 추락시켜 배에 떨구겠다고 결의한다.
* [[루시 하트필리아]]는 마침내 페어리 테일 도서관에서 페어리 스피어 사용법이 담긴 책을 발견, 하르지온으로 향한다.
* 마침내 페어리 스피어 발동을 위한 조건이 갖춰지나 아크놀로기아의 "본능"이 위험을 직감하고 선제공격, 항구의 배를 모조리 파괴해 실행이 불가능해진다.
* 매그놀리아를 침공한 마룡 [[아크놀로기아]]의 육신. 그것을 막기 위해 페어리 테일을 비롯한 마도사 길드 연합군이 작전을 수립한다. [[미네르바 올랜드]]가 이끄는 연합군이 아크놀로기아를 작전지역인 하르지온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받았지만 솔직히 마땅한 방법이 없다. 마룡은 자아를 잃고 무차별 공격을 해대는데 이쪽의 반격은 마법이든 물리적 공격이든 무효. 그렇다고 마룡을 유도할 방법도 마땅히 떠오르는게 없다.
* 마룡의 공격이 매그놀리아 여기저기를 휩쓸면서 페어리 테일 길드도 휩쓸린다. 거기서 최후의 희망인 "페어리 스피어" 발동법을 찾고 있던 [[루시 하트필리아]] 일행이 무너지는 서가에 깔릴 뻔 한다. [[마카로프 드레아]]는 지상의 시설이 파괴됐을 뿐, 지하인 이 도서관은 안전할 거라며 작업을 속행 시킨다.
* 시간의 틈새. 이곳으로 불려온 멸룡마도사들은 아크놀로기아의 정신체를 상대로 총공세를 펼친다. 그러나 [[스팅 유클리프]]와 [[로그 체니]]가 튕겨나가는 걸 시작으로 [[나츠 드래그닐]],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 [[가질 레드폭스]], [[웬디 마벨]]이 변변한 공격도 못해보고 한 방에 쓰러진다. 마지막으로 [[렉서스 드레아]]가 배후를 잡지만 번개를 담은 정권도 무용지물, 마룡이 "나에겐 마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일갈과 함께 렉서스 마저 때려눕힌다.
* 아크놀로기아를 배에 태운다는 계획을 위해 하루지온으로 급파된 [[그레이 풀버스터]]와 [[쥬비아 록서]]. [[리온 바스티아]]와 [[셰리아 브렌디]] 등 항구에서 휴식하던 아군의 도움으로 배를 수배하는데 성공했다. 그것은 본래 알바레스 제국이 타고온 군선. 거대한 갤리온 함선이다. 그동안 [[엘자 스칼렛]]과 [[카나 알베로나]]를 비롯한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도 도착. 작전 실행을 위한 준비 하나가 끝났다. 이제 문제는 이 배에 어떻게 아크놀로기아를 태우냐는 것. 엘자가 그 부분은 자신이 맡겠다고 자청한다. 어떻게든 상공에서 아크놀로기아를 떨어뜨리겠다고 하는데. [[미라젠 스트라우스]]는 마법도 물리공격도 안 통하는 상대에게 그게 가능할지 의심했다. 엘자는 반드시 해보이겠다고 다짐할 뿐이다.
그 부분을 재쳐놔도 두 가지 문제는 아직도 요원하다. 미네르바 일행의 유인작전이 성공할지 여부와 페어리 스피어의 발동법을 제때 찾아낼 지 여부. 어느 쪽도 장담하기 어렵다.
* 렉서스, 가질, 웬디. 페어리 테일 멤버들의 뜻도 한결 같았다. 마룡의 전설은 오늘로 끝날 거라고 말하는 웬디. 그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지상의 동료들도 마찬가지. 루시 일행이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팬서 리리]]의 도움으로 하루지온으로 향한다. 날아가는 동안 래비가 문헌의 해석을 서두른다.
* 하루지온 상공으로 아크놀로기아의 그림자가 보인다. 이제 모든 조각이 모이고 있다. 미라젠이 루시 일행이 도착할 때까지 시간을 벌자고 한다. [[길다트 클라이브]]는 젊은 멤버들에게 페어리 스피어 발동을 준비시킨다. 아직 어떻게 발동하는지도 모르는데 준비라니? 어쩐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은 알 것 같았다. 그녀는 [[엘프먼 스트라우스]]의 손을 잡으며 모두 함께 하자고 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41화 . . . . 3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40화]] |||| '''페어리 테일/541화''' |||| [[페어리 테일/542화]] ||
[[페어리 테일]] 제 541화. '''희망의 마법'''
* 루시는 멸룡마도사 공통의 약점인 멀미를 이용해 허를 찌르고 그때 절대방어마법 "페어리 스피어"를 사용해 봉인하는 작전을 세운다.
* 페어리 테일을 중심으로 각 마법사 길드의 마법사들이 역할을 분담해 작전 성공을 위해 동분서주한다.
* 이어서 스팅과 로그가 뛰어드나 아크놀로기아의 손짓 한 번으로 낙엽처럼 휘날린다. [[렉서스 드레아]]와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의 2파도 미처 펼쳐보지도 못한다. 코브라는 마음의 소리를 읽는 능력을 시도해보니 실패. [[나츠 드래그닐]]의 시선이 렉서스와 코브라에게 향하자 아크놀로기아는 그럼 틈도 허용하지 않는다. 폭발성의 마법이 나츠에게 작렬, 방어한다.
* 매그놀리아에는 페어리 테일을 중심으로 생존한 전력들이 속속 집결한다. [[엘자 스칼렛]]에게 지금 상황이 전모를 들은 [[마카로프 드레아]]는 병력을 모아놓고 절망적인 사실을 털어놓는다. 마룡 아크놀로기아의 육체가 지상에서 날뛰고 있고, 대항할 수단인 멸룡마도사들은 모두 시간의 틈새로 끌려가 버렸다고. 그들에게 남은 방법은 없다.
* 이제 시간이 없다. [[카나 알베로나]]가 루시가 말한 방법에 대해 묻는다. 루시는 먼저 몇 명이서 할지온 항구로 가서 큰 배를 준비해달라고 한다. 그건 멸룡마도사 공통의 약점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탈 것에 약하다", 그 멀미 체질을 이용하는 거다. 하지만 [[엔젤(페어리 테일)|엔젤]]은 실효성을 의심한다. 기껏 성공한들 잠깐 주춤하게 하는 정도 아니겠는가?
루시의 작전에선 그 잠깐이 필요하다. 그녀가 진짜로 노리는건 어떤 마법을 명중시키는 것이다. 아크놀로기아에게 통할지도 모르는 마법. 그녀는 곧 레비와 [[프리드 저스틴]]을 데리고 길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남은 사람들은 할지온으로 이동할 팀과 아크놀로기아를 할지온으로 유인할 팀으로 나눈다. 그런데 할지온에 모일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페어리 테일 멤버여야 한다. 그래야만 아크놀로기아가 유일하게 부수지 못했던 그 마법을 발동시킬 수 있다. 천랑섬에서 페어리 테일 일행을 구했던 "페어리 스피어"를 말이다.
페어리 스피어가 방어마법이므로 그 자체로 타격을 주진 못하겠지만 그 안에 아크놀로기아를 봉하는건 어떨까? 그게 가능할지 어떨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러나 루시는 이제 할 수 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어차피 다른 기회는 없으니까.
리온이 다가오며 싸움은 끝난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레이가 아크놀로기아의 침공을 알리자 경악한다. 쥬비아는 루시가 지시한 대로 큰 배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한다. 엘자와 미라젠 등을 비롯한 페어리 테일 멤버들은 할지온을 향해 서두른다. 메스트가 워프로 오가는 거리를 줄이기 위해서다.
* 루시 일행은 길드 도서관에서 페어리 스피어의 발동법을 찾기 위해 책이란 책은 전부 뒤지고 있다.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팬서 리리]], [[샤를(페어리 테일)|샤를]]도 합류했다. 마카로프도 거들고 있으나 단서가 될만한 기록은 나오지 않는다. 마카로프는 초대 마스터 [[메이비스 버밀리온]]가 분명 "있다"고 했다며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루시는 반드시 그 기록을 찾겠다고 다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43화 . . . . 31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42화]] |||| '''페어리 테일/543화''' |||| [[페어리 테일/544화]] ||
[[페어리 테일]] 제 543화. '''이어지는 마음'''
* 하루지온 항구가 괴멸하면서 페어리 스피어 발동 작전의 핵심인 배를 구할 수 없게 된 페어리 테일 일행.
* 루시는 [[나츠 드래그닐]], [[해피(페어리 테일)|해피]]와 처음 만났던 하루지온으로 향하며 "다시 한 번 여기서 나츠를 만나겠다"고 다짐한다.
* 한편 지상에선 그레이와 리온의 합작으로 배가 준비되고 페어리 스피어 발동을 위한 포진도 완성된다.
* 엘자, [[미라젠 스트라우스]] 등이 기습을 걸어 아크놀로기아를 배 위로 떨구는 순간 루시가 모든 동료들의 힘을 모아 페어리 스피어를 발동시킨다.
* [[아크놀로기아]]를 하루지온으로 유인해 약점을 공략하려던 계획이 틀어졌다. 본능적인 직감인지 이쪽의 계산을 간파한 건진 모르지만 아크놀로기아는 항구가 보이자 마자 선수를 쳐서 정박해 있던 모든 배를 박살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아크놀로기아를 배에 접촉시켜 멀미를 유발하는 방법을 쓸 수가 없다. 페어리 스피어 발동 작전은 이대로 실패하는 걸까? 그때 [[그레이 풀버스터]]가 작전 속행을 주장하며 항구로 뛰어간다. 자신과 [[리온 바스티아]]가 힘을 합쳐 얼음조형마법을 쓰면 분명 큰 배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들과 [[쥬비아 록서]]까지 가세해 얼음의 배를 만드는 작업이 개시된다.
* [[엘자 스칼렛]]과 [[미라젠 스트라우스]]은 아크놀로기아를 저지하고 배가 준비되는 대로 유인할 준비를 한다. 이 자리에서 가장 강한 마력을 가진 두 사람이라면 분명 마룡이 따라붙을 것이다. 그러는 사이 비전투 인원들은 한데 모여서 손을 잡고 마력을 높인다. 페어리 스피어 발동법을 찾아낸 [[루시 하트필리아]]가 도착하는 대로 일행의 전마력을 개방할 것이다.
* 작전의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루시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의 도움으로 하루지온으로 향한다.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항구가 불탄 걸 보지만 동료들을 믿기로 하고 곧바로 페어리 스피어 발동 준비를 한다. 함께 온 [[레비 맥거딘]]과 [[프리드 저스틴]]은 초대형 술식을 준비하기 위해 흩어진다.
* 그러나 시간의 틈새에 있는 나츠는 절채절명의 위기다. 멸룡마도사들이 아크놀로기아의 정신체를 향해 무수한 공격을 시도했으나 단 한 번의 유효타도 내지 못했다. 이미 [[가질 레드폭스]], [[렉서스 드레아]], [[웬디 마벨]], [[스팅 유클리프]], [[로그 체니]],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는 의식을 잃은 상태. 나츠가 간신히 쓰러지지 않았으나 심하게 피를 흘린다. 아크놀로기아는 몹시 만족해한다. 그가 바라던 광경이다.
* 힘을 합쳐 마룡을 묶어놨던 엘자와 미라젠은 페어리 스피어의 준비 상태를 확인한다. 루시를 중심으로 짜여진 거대한 원.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손과 손을 맞잡고 정신을 집중하고 있었다. 루시가 준비 완료 신호를 보내고 드디어 작전 시작이다.
* 루시의 구령과 함께 손을 맞잡은 모든 마도사의 마력이 개방된다. 루시를 중심으로 휘몰아치는 마력. 루시는 그 힘을 하나로 모아 페어리 스피어를 발동한다.
* 루시가 모두의 힘과 기원을 담아 발동시킨 페어리 스피어. 그 힘이 시공을 넘어 나츠에게까지 닿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4화 . . . . 3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3화]] |||| '''페어리 테일/494화''' |||| [[페어리 테일/495화]] ||
[[페어리 테일]] 제 494화. '''내일로 이어지는 언덕'''
* 제레프는 아이렌에게 페어리하트 해체를 맡긴다.
* 다시 일어난 엘자. 일행은 페어리테일 탈환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 페어리테일 길드에서는 제레프와 메이비스가 대면 중.
* 스프리건12 잉벨의 마법. 제레프는 그만두라고 하지만 잉벨은 그녀가 페어리 하트 그 자체이고 그 마력을 쓰는걸 경계한다.
* 제레프는 메이비스는 설사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라도 페어리하트의 마력은 쓰지 않을 것이며 오랫동안 수정 안에 있던 그녀를 다시 구속하는건 마음이 아프다고 설득한다.
* 메이비스를 탈환하려는 페어리 테일 일행은 이 군세를 뚫고 와야 한다는 것.
* 더이상 틱틱거리지 않을 테니 함께 놈들(페어리테일)을 처치하자고 한다.
* 그 대신 아이린에게 분리 인첸트를 부탁하는데, 메이비스 몸에서 페어리 하트를 빼내려 한다.
* 제레프는 완벽한 포진이라 자평하며 "너희(페어리 테일)에게 내일은 주지 않겠다"고 장담한다.
* 그런데 사실 브랜디쉬는 디마리아에 비하면 포로 대우가 좋았기 때문에... 게다가 반쯤은 페어리 테일의 협력자.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1화 . . . . 3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0화]] |||| '''페어리 테일/521화''' |||| [[페어리 테일/522화]] ||
[[페어리 테일]] 제 521화. '''길다트 vs 오거스트'''
* 매그놀리아로 돌아오는데 성공한 [[페어리 테일]] 일행.
* [[나츠 드래그닐]]과 [[루시 하트필리아]],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다른 일행을 찾아다니지만 보이지 않는다.
* [[루시 하트필리아]]의 집에서 나선 [[나츠 드래그닐]]과 루시. 그리고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흩어진 동료들을 찾고 있다. 폴류시카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그리고...
오거스트가 준비하는 마법의 전조로 보아 그는 매그놀리아를 적과 아군을 한꺼번에 날려버릴 생각이었다.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은 일단 퇴각하기로 하지만 과연 도망칠 수 있을지? 그때 허공에서 그림자가 날아온다. 그것은 또다른 최강의 마법사, 페어리 테일 최강자 [[길다트 클라이브]]였다. 길다트와 오거스트가 맞부딪히는 충격으로 대성당이 산산조각난다. 길다트는 오거스트와 대치하며 일행에겐 "나한테 맡겨라"고 말한다.
* 한편 제레프는 여전히 페어리 테일 길드에 있다. 주점 의자에 앉아 있던 그는 누군가의 방문을 받고 있는데. 그는 [[제라르 페르난데스]]나 렉서스가 가장 먼저 올 거라고 생각했다면서 그의 등장을 의외로 여긴다. 그리고 또 "유감"이기도 하다는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5화 . . . . 3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4화]] |||| '''페어리 테일/525화''' |||| [[페어리 테일/526화]] ||
[[페어리 테일]] 제 525화. '''어째서 폐하의 아이는 사랑받지 못한 건가'''
*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루시 하트필리아]],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레이 풀버스터]]에게 나츠의 운명이 그들에게 달렸다며 집합하라고 전달한다.
* 라케이드는 만신창이 몸으로 페어리 테일 길드에 도착, 나츠에게 수면 마법을 걸며 아버지를 도우려 한다.
같은 시각 페어리 테일 길드로 향하는 길을 누군가가 기어간다. "폐하의 아이", [[라케이드 드래그닐]]이었다. [[스팅 유클리프]]에게 당한 상처를 회복하지 못했지만 기어서라도 아버지 [[제레프 드래그닐]]을 지키고자 페어리 테일로 향하고 있다.
*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는 본격적으로 [[나츠 드래그닐]]과 제레프의 대결이 펼쳐진다. 외적으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이지만 나츠 쪽이 여유가 없다. [[루시 하트필리아]],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레이 풀버스터]]는 둘의 대결을 말없이 지켜본다.
* 나츠는 기분 나빠하며 쏘아붙이려 하지만 갑자기 중심을 잃고 비틀거린다. 어느새 라케이드가 페어리 테일 길드에 도착, 수면마법으로 나츠를 공격한다. 제레프에게도 그의 등장은 의외였던 것 같은데, 라케이드는 늦지 않고 아버지를 돕게 됐다며 감격스런 얼굴이다. 나츠는 라케이드를 모르지만 그가 제레프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걸 의아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수면마법의 영향으로 금방 잠들어버릴 것만 같다. 나츠는 자기 얼굴을 때리며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 과거, 아직 메이비스가 봉인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페어리 테일의 2대 마스터 [[마스터 하데스|프레히트 게이볼그]]는 연구 도중 메이비스의 체내에서 말도 안 되는 반응이 나타난걸 발견한다. 그는 어처구니없어하지만 데이터 상으론 그녀의 몸 속엔 "생명"이 자라고 있다. 프레히트는 곧 고민에 빠진다. 이대로 그 생명을 내버려 둬야하나? 죽여야 하나, 혹은 살려야 하나? 자문을 거듭하던 그는 겨우 결론을 내린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4화 . . . . 2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3화]] |||| '''페어리 테일/534화''' |||| [[페어리 테일/535화]] ||
[[페어리 테일]] 제 534화. '''맹세의 문'''
* [[나츠 드래그닐]]과 [[메이비스 버밀리온]]을 처리한 제레프는 페어리 테일 길드의 출입구에 네오 이클립스의 입구를 연결한다.
* [[나츠 드래그닐]]은 드래곤 포스까지 해방하며 덤볐지만 백마도사 제레프에겐 상대가 되지 않았다. [[메이비스 버밀리온]]도 페어리 하트를 빼앗긴 채 빈사. 제레프를 저지할 수단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 제레프는 지금 이 세계는 곧 끝나고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고 독백한다.
* 그는 페어리 테일의 정문을 "신세계의 입구"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시간의 틈새를 자유자재로 여닫을 수 있게 되어 그 입구를 페어리 테일 길드의 출입구와 접속시킨다. 이제 페어리 테일의 문은 문자 그대로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시간의 문이 되었다. 제레프는 자신이 만든 네오 이클립스의 문을 바라보며 말한다.
>페어리 테일의 출입구가 이 세계의 끝과 시작이라니.
* 제레프가 이 세상의 종말을 고하는 사이, 공원의 [[루시 하트필리아]]와 [[그레이 풀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일행은 다시금 END의 서를 펼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방대한 문자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난다. 유전자의 고리처럼 길게 이어지던 문자열에서 몇 개의 문자가 튕기듯 사라진다. 그레이는 나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기 때문일 거라고 직감한다. 그것이 단서가 되었는지 루시는 몸의 어딘가에 큰 상처를 입었을 거라고 추측한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마법 팬을 들어 문서를 수정하려고 한다.
* 네오 이클립스가 된 페어리 테일의 문은 제레프가 다가가자 눈부시게 빛난다. 그는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으며 이 세계에, 피범벅 위에 쓰러진 동생에게 "고마워 이 세계"라는 작별을 남긴다. 그런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5화 . . . . 2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4화]] |||| '''페어리 테일/505화''' |||| [[페어리 테일/506화]] ||
[[페어리 테일]] 제 505화. '''비장의 수'''
* 고통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밀어닥치는 적병 앞에 페어리 테일의 마법사들도 하나둘 쓰러진다.
* 마카로프 드레아는 최후의 수단으로 페어리 로를 발동하려 한다.
* 그러나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페어리 로가 생명을 갉아먹는 마법임을 밝히며 이만한 대군을 상대로 사용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말린다.
* 엘자 스칼렛도 함께 길드로 돌아가자고 만류하나 마카로프는 끝내 결심을 바꾸지 않고 페어리 로를 발동시킨다.
* 버서커가 된 적병들은 노도처럼 밀려들어 페어리 테일 마법사들을 쓰러뜨린다.
* 버서커들은 끝없이 밀러들고 페어리 테일을 순식간에 전멸당할 위기에 처한다.
* 마카로프는 페어리 로를 시전하려 하는데 어딘지 모르게 비장한 모습이다.
* 페어리 로는 사실 자신의 생명을 깎아서 사용하는 마법. 적의 수에 따라 더 많은 생명력을 필요로 한다.
* 그는 길드원들이 있어 "유쾌한 여행"이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다들 사이 좋게 지내라"는 말을 끝으로 페어리 로룰 발동시킨다.
* 페어리 로가 일대를 뒤덮는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8화 . . . . 2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7화]] |||| '''페어리 테일/508화''' |||| [[페어리 테일/509화]] ||
[[페어리 테일]] 제 508화. '''쾌락과 고통'''
* 마카로프 드레아의 페어리 로가 발한 빛은 전장 전역을 휩쓸고 분산돼 싸우던 곳곳의 아군들에게 목격된다.
* 유키노 아그리아와 소라노 아그리아(엔젤) 자매도 페어리 로의 빛을 봤는데, 바로 근처에서 또다시 강렬한 빛이 발생하는걸 발견한다.
* 이 빛은 라케이드 드래그닐의 마법으로 페어리 로의 답례라며 역시 전장 전역을 대상으로 마법을 시전한다.
* 이들도 마카로프 드레아의 페어리 로의 발동을 목격했는데 로그는 처음 보는 건지 그 정체를 알지 못한다. 미네르바가 그 정체를 설명해주면서 "페어리 테일과 화해하길 잘했다"고 농담한다. 미네르바는 모든 적을 처리하진 못했어도 상당히 줄였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로그는 아군 측도 소모가 심각하다며 쉽게 우세를 점치지 못한다.
* 유키노 아그리아, 소라노 아그리아(엔젤) 자매도 적과 싸우고 있었는데 페어리 로로 인해서 적들이 분쇄됐다. 프로시와 렉터도 갑자기 적들이 쓰러졌다고 좋아한다. 유키노도 로그처럼 페어리 로에 대해선 모르지만 일단 적들이 사라졌다고 한숨 돌린다. 소라노는 아직도 언니라 불릴 때마다 "언니가 아니다"라고 무의미한 부정을 하는 상태.--만담이냐-- 이들은 언덕 아래 쓰러진 적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절벽 위에서 "화려한 마법을 사용했다"고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 페어리 로처럼 전장을 가득 채우는 빛. 그런데 이 빛이 휩쓸고 지나가자 소라노가 격렬하게 몸을 떨더니 쓰러져 버린다. 같이 있던 유키노에겐 아무런 영향도 없는데.
* 페어리 테일도 하나둘 영향을 받으며 쓰러지는데 렉서스 드레아 조차도 견디지 못한다. 메이비스 버밀리온은 어른들만 걸리는 마법인가 생각하지만 모든 어른이 다 걸리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 자신도 영향을 받는다. 메이비스는 "저항할 수 없다"고 말하며 쓰러지는데. 지금까지 무적의 포스를 자랑하던 길다트 클라이브 조차도 갑자기 쓰러져서 딸 카나 알베로나가 걱정하는데... 왠지 승천할 것 같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고 있어서 한 대 맞는다.--가정폭력의 현장--
* 심지어 이 마법은 페어리 테일 길드에 있는 제레프까지 괴로워하며 그만하라고 하는데, 라케이드는 멀리에서도 그의 의사를 감지하고 서둘러 마법을 회수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2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1화]] |||| '''페어리 테일/492화''' |||| [[페어리 테일/493화]] ||
[[페어리 테일]] 제 492화. '''언니와 여동생'''
* 페어리 테일은 텔레파시를 수신하지만 모르는 사람의 목소리라 의심한다.
* 길드로 향하는 페어리 테일.
* 한편 엘프먼은 페어리 테일 동료와 떨어져 유키노와 동행 중. 렉터와 프로시도 있다.
* 제이라의 목소리는 엘프먼에게만 들렸는데 페어리 테일 멤버에게만 들리기 때문.
* 함께 페어리 테일 길드로 향하던 중 유키노의 언니 소라노(오라시온 세이스의 엔젤)과 조우한다.
* 페어리 테일의 S급 중에선 안습담당이었던 미라젠이 대활약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7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6화]] |||| '''페어리 테일/527화''' |||| [[페어리 테일/528화]] ||
[[페어리 테일]] 제 527화. '''정'''
* 아르스 마기아는 피오레 왕국 전투에 걸친 영향을 끼치는데 페어리 테일 길드로 향하던 [[메이비스 버밀리온]]도 이 마법의 영향을 받는다.
* 매그놀리아 전역에 흩어져 싸우고 있던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은 또다시 광범위한 마법 공격에 당황한다. 길드로 향하던 [[메이비스 버밀리온]] 역시 마법의 영향으로 무릎 꿇는다. 메이비스는 이것이 고대의 마법 "아르스 마기아"라는걸 눈치챈다. 생물의 피를 증발시키고 대지를 녹여버리는 금지된 마법이다. 메이비스는 즉시 텔레파시로 길드원 전원에게 방어하라고 메시지를 보내지만 오거스트의 방해인지 차단되고 만다.
* 메이비스는 마침내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과 합류한다. 루시 일행은 방금 전 마법과 빛은 뭐였다고 묻는데 메이비스는 그저 위험은 사라졌다고 대답하고 본론으로 넘어간다.
페어리 테일의 길드원 대부분은 마을 남방 쪽에서 싸우고 있다. 이제 적들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녀가 이런 상황에서 자리를 비우고 루시 일행과 접촉한 것은 어떤 물건 때문이었다. 그녀가 제레프에게 도망칠 때 가까스로 손에 넣은 물건이었다.
메이비스는 그러기 위해서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누구도 페어리 테일 길드로 다가가지 못하게 해달라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 길드. 나츠의 공격으로 쓰러졌던 제레프가 몸을 일으킨다. 그는 "자식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부모가 있을리 없다"는 나츠의 말에 대꾸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2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1화]] |||| '''페어리 테일/532화''' |||| [[페어리 테일/533화]] ||
[[페어리 테일]] 제 532화. '''사랑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
* 결국 제레프는 메이비스의 애원을 무시하고 페어리 하트를 강탈, 무한한 마력을 손에 넣고 "백마도사" 제레프로 재탄생한다.
제레프는 끝까지 설득에 응하지 않은 채 메이비스의 페어리 하트를 끄집어 낸다. 나츠가 막아보려 하지만 개입할 수도 없다.
페어리 하트가 빠져나가면서 메이비스는 기력과 의식을 잃어간다. 그녀는 실낯같은 의식을 붙잡고 제레프를 만류하는데 사용한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자신들이 만난" 이 세계를 없애서는 안 된다고 애원하지만 제레프는 멈추지 않는다. 마침내 페어리 하트를 적출하며 방출되던 빛이 사라진다. 제레프는 정신을 잃은 그녀를 바닥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이걸로 이 세계에 남은 미련은 전부 정리했다고 말한다.
>페어리 하트다.
그가 흡수한 페어리 하트의 마력을 방출하자 강력한 마력의 빛이 매그놀리아 전역을 휩쓴다.
나츠와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와 [[쥬비아 록서]], [[가질 레드폭스]]와 [[레비 맥거딘]], [[엘프먼 스트라우스]]와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 [[렉서스 드레아]]와 [[미라젠 스트라우스]], 그리고 엘자와 제라르.
부녀애라서 인지 [[길다트 클라이브]]와 [[카나 알베로나]]도 등장. 그리고 우정이란 의미인지 [[웬디 마벨]], [[샤를(페어리 테일)|샤를]], [[셰리아 브렌디]]와 쓰리샷이다.
다음 주 잡지 휴간이라 [[페어리 테일/533화|533화]]와 동시 연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7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6화]] |||| '''페어리 테일/537화''' |||| [[페어리 테일/538화]] ||
[[페어리 테일]] 제 537화. '''생명의 힘'''
* 무적인 것 같았던 백마도사 [[제레프 드래그닐]]은 동생 [[나츠 드래그닐]]의 불꽃에 패해 쓰러졌다. 나츠는 친구들을 찾아 길드를 나서고 정신을 되찾은 [[메이비스 버밀리온]]에게 제레프의 뒤처리를 맡긴다. 페어리 테일 길드에 단 둘이 남은 옛 인연. 제레프는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며 나츠의 강함에 감탄하나 마무리가 무르다며 이래서는 몇 분 이내로 원상복구될 거라고 조소한다.
메이비스는 그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페어리 테일 길드의 초대 마스터로서 동료들을 괴롭히고 상처입힌 것을 용서할 수 없고 당장 이 세상에서 말소해버리고 싶다고 냉정히 말한다. 제레프가 뜻모를 미소와 함께 "너에게 죽는다면 나쁘지 않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메이비스 또한 뜻모를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의 옆에 앉더니 "이제 편히 잠들어도 된다"고 말하는데.
잠자코 있던 제레프가 오히려 그녀에게 "마음 쓸 것 없다"고 위로한다. 자신은 어차피 누구에게도 사랑받은 적이 없으며 메이비스의 감정은 사랑보다는 "정"이라는걸 알고 있었다면서. 하지만 메이비스는 그 말을 부정한다. 그것은 정이 아니라 "모순"이었다. 제레프와 만났기에 마법을 쓸 수 있었다. 그와 만났기에 이 마을을 구했다. 그리고 그가 있었기에 페어리 테일이 탄생했다. 메이비스가 제레프에게 가지는 감정은 숭배에 가까웠다.
* 하지만 제레프는 고난도 함께 주었다. 그는 죽음을 옮기고 다녔고 메이비스에게도 같은 운명을 부여했다. 그녀의 동료를 상처 입혔으며 그녀를 이용해 페어리테일을 파괴하려했다. 그래서 제레프가 밉다. 미운 동시에 사랑스럽다. 제레프가 가진 고독과 딜레마는 같은 저주를 받은 메이비스만 공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메이비스는 사고가 모순된다고 토로한다. 그에 대해서만은 아무 것도 계산할 수 없다.
그들이 빛으로 화하는 순간은 부드러게 미소짓고 있었다. 제레프는 빛 속에서 따뜻함을 느끼고 메이비스는 여기가 페어리 테일 안이니 당연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해서 제레프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그토록 바라던 것을 얻게 되었다.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그의 유언이 들렸다.
* 스프리건12와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집결 중이던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 문득 그들에게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렉서스 드레아]]가 안아들고 있는, [[마카로프 드레아]]에게 였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40화 . . . . 2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9화]] |||| '''페어리 테일/540화''' |||| [[페어리 테일/541화]] ||
[[페어리 테일]] 제 540화. '''조화'''
* 아크놀로기아는 나츠가 "마지막"이라 말하는데, 이미 이 공간에는 그가 수집한 악취미적인 수집품들이 진열돼 있었다. 멸룡마도사들. [[웬디 마벨]], [[가질 레드폭스]], [[렉서스 드레아]], [[스팅 유클리프]], [[로그 체니]],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까지. 진열장에 수납한 것처럼 거대한 수정기둥에 갇혀 있다. 나츠가 경악하는 동안 아크놀로기아는 자신이 시간의 틈새에서 시간의 마력을 손에 넣었다 말한다. 그 힘으로 시공을 넘어 세계를 파괴하고 시공의 틈새에선 멸룡마도사를 멸하겠다 선언한다.
* 나츠는 그런 설명 따위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가 알 수 있는건 아크놀로기아가 친구들을 고통스럽게 했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 [[이그닐(페어리 테일)|이그닐]]을 죽인 장본인. 이그닐의 최후가 되살아났다. 분노하는 나츠에게 아크놀로기아는 그도 영원한 기둥이 될 거라고 말한다.
메스트와 합류한 엘자가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앞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나츠가 끝내 END의 저주를 떨치지 못하고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엘자는 설명은 나중에 하겠다며 좌우간 자신을 따라오라고 한다. 나츠는 살아있다면서.
* 루시 일행까지 데리고 페어리 테일 본대와 합류한 엘자. 되살아난 [[마카로프 드레아]]와도 재회했지만 감격하고 있을 시간도 없다. 그러는 동안에도 나츠는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수정에 먹힌 오른팔로 불꽃을 써보려 하지만 소용없었다. 그의 발악을 보며 아크놀로기아가 "그 흑마도사와 싸우고 팔 한 짝이면 대단한 거다"고 빈정거렸다.
* 현세에서는 나츠를 비롯한 멸룡마도사들이 시간의 틈새로 납치된 것, 거기에 마룡의 정신체가 있고 여기엔 육체가 있다는 정보도 페어리 테일 전원에게 전달된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아무 것도 판단할 수 없다. 그레이는 "거기서 정신체만 처치하면 끝"일 거라고 추측하지만 애당초 상대가 아크놀로기아인 데다 거기서 멸룡마도사들이 어떤 상태로 있는 건지도 알 수 없다. 문제는 그 뿐만 아니다. 현세에서 날뛰는 육체가 세계멸망을 노리고 매그놀리아로 오고 있다. 이 세계의 절망은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시작일지도 모른다.
* [[샤를(페어리 테일)|샤를]]은 절망적이지 않다고 단언한다. 웬디도 분명 싸우고 있을 테니 자신들도 여기서 싸워야 한다고 결연하게 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1화 . . . . 2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0화]] |||| '''페어리 테일/491화''' |||| [[페어리 테일/492화]] ||
[[페어리 테일]] 제 491화. '''어머니와 딸'''
* 페어리테일은 제국군과 교전 중인데 아이린의 부하 둘이 가세한다.
* 제이라는 텔레파시로 페어리 테일 길드원 전원에게 메이비스를 지킬 방법을 전송한다.
* 제이라는 잠시 동안이지만 부활했으니 자기대로 할 일을 하겠다며 페어리 테일을 지키기 위해 움직인다.
* 그러나 정작 페어리 테일 길드는 보이지 않아서 당황하고 있는데 나츠가 누군가 접근하는걸 눈치챈다.
* 제목 때문에 엘자와 아이린의 관계가 밝혀진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그보다는 메이비스(어머니)와 페어리 테일 길드원을 지칭하는 거라는 의견도 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5화 . . . . 2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4화]] |||| '''페어리 테일/495화''' |||| [[페어리 테일/496화]] ||
[[페어리 테일]] 제 495화. '''배고파'''
* 격전 중에 페어리 테일 동료들이 속속 모여들고 전세는 역전되는 듯 했으나 갓세레나의 등장으로 다시 수세에 몰린다.
* 일제히 돌격하는 페어리 테일.
* 그리고 나타난 페어리 테일 최강의 남자 길다트.
* 갓세레나는 길다트를 노려보고 페어리 테일 일행은 환호한다.
* 페어리 테일 공인 치트키 취급인 길다트 등장.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0화 . . . . 2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9화]] |||| '''페어리 테일/520화''' |||| [[페어리 테일/521화]] ||
[[페어리 테일]] 제 520화. '''용인가 악마인가'''
* 다시 [[피오레 왕국]]으로 돌아온 나츠와 [[루시 하트필리아]],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길드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 갑자기 일어난 나츠. 맨몸으로 나츠의 체온을 유지시키고 있던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가 화들짝 놀란다. 나츠는 자다 깬 사람처럼 멀쩡하다. 루시와 해피가 기뻐서 얼싸안는데 나츠는 어리둥절하게 방 안을 둘러 보다 루시한테 왜 벗고 있냐고 묻는다.
* [[피오레 왕국]]은 원래 모습을 되찾고 페어리 테일 길드가 있는 매그놀리아도 원래 대로 돌아온다. 페어리 테일 일행은 모두 매그놀리아에 있었고 나츠와 루시 일행은 루시의 자택으로 이동된다.
>페어리 테일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3화 . . . . 2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2화]] |||| '''페어리 테일/523화''' |||| [[페어리 테일/524화]] ||
[[페어리 테일]] 제 523화. '''운명은 불타고 있는가'''
* 제레프는 설사 자신을 봉인해도 언젠가는 얼음이 녹아 풀려날 거라 말하지만 그레이는 "적어도 그때까지는 평화"라며 페어리 테일의 승리를 선언한다.
* 그레이는 마법을 완성하기 직전 [[울(페어리 테일)|울]]의 영혼과 만나지만 그만두라는 그녀의 말을 무시한다.
>페어리 테일의 승리다!
* 그레이는 로스트 아이스드 셸의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스승 [[울(페어리 테일)|울]]의 영혼과 만난다. 그저 그레이가 본 환상인지, 진짜 울의 영혼인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사는 걸 포기해선 안 된다며 말린다. 하지만 그레이는 방법은 이것 뿐이라며, 마지막까지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는데.
* 뒤따라 도착한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둘과 그레이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눈물로 호소하는 나츠의 모습을 보고 당혹하고 숙연해진다. 그레이는 더이상 아이스드 셸을 사용할 의지가 사라진 것 같지만, 이대로 제레프를 쓰러뜨리면 나츠가 죽는거 아니냐고 우려한다. 제레프는 거기에 맞장구치며 이기든 지든 죽는 잔혹한 운명이라 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4화 . . . . 24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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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 테일/523화]] |||| '''페어리 테일/524화''' |||| [[페어리 테일/525화]] ||
[[페어리 테일]] 제 524화. '''검은 미래'''
* 제레프와 페어리 테일 일행은 아크놀로기아의 마력을 느끼고 경계하는데 제레프는 시간이 없으니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죽어달라고 말한다.
* 오거스트는 제레프가 사람의 미래를 위해 움직인다고 발언하는데 카나는 그들의 행위는 침략일 뿐이라 반발하며 "페어리 글리터"로 공격한다.
*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는 [[나츠 드래그닐]]과 [[제레프 드래그닐]]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레이 풀버스터]]는 지켜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 아크놀로기아의 등장은 [[길다트 클라이브]], [[카나 알베로나]]와 교전하던 [[오거스트]]도 알 수 있었다. 그는 시간이 다 됐다고 중얼거린다. 길다트와 카나 또한 익숙하고 기분 나쁜 마력을 알아차린다. 오거스트는 그 녀석이 오기 전에 폐하(제레프)가 페어리 하트를 흡수했다면 다른 결말이 됐을 거라고 말한다. 길다트는 오거스트가 싸움을 포기하려는 기색을 보이자 너무 쉽게 포기하는 거 아니냐고 의아해한다. 오거스트는 아크놀로기아는 "인간의 미래를 검게 물들이는 어둠의 날개"라고 표현한다. 길다트는 그런 맥락이라면 댁들도 같은게 아니냐고 쏘아붙이는데 오거스트는 믿기 어려운 대답을 한다.
* 카나는 요정 삼대 마법 "페어리 글리터"를 오거스트에게 쏟아붓는다. 그동안 카나가 사용했던 것을 훨씬 뛰어 넘는 거대한 빛의 기둥이 오거스트를 관통한다.
그러나 카나의 혼신을 다한 페어리 글리터 조차 오거스트 는 폭연을 헤치고 멀쩡한 모습을 보인다. 카나는 상당히 기력을 소진한 것 같은데 그렇게 하고조 아무런 상처도 줄 수 없다는데 경악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3화 . . . . 24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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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 테일/532화]] |||| '''페어리 테일/533화''' |||| [[페어리 테일/534화]] ||
[[페어리 테일]] 제 533화. '''백마도사 제레프'''
* 다시금 모인 페어리 테일의 생존자들은 아직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동료들의 무사를 빈다.
* [[오거스트]]와 격전 이후 대성당 부근에 있던 [[길다트 클라이브]]와 [[카나 알베로나]]는 방금 전 길드쪽에서 시작돼 일대를 휩쓸고 지나간 빛의 정체가 무엇인지 골몰한다. 그것은 [[제레프 드래그닐]]이 페어리 하트를 습득, 백마도사 제레프로 각성한 여파였지만 둘이 알 수 없는 사실이었다.
* 한 자리에 모인 길드원들은 각기 정보를 공유한다. [[아크놀로기아]]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누군가 블루 페가수스의 크리스티나 호를 쫓아가는 걸 봤다고 말한다. [[에버그린(페어리 테일)|에버그린]]은 그들이 미끼가 되어 준거라 생각한다. [[엘프런 스트라우스]]는 그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길다트는 여기에도 없는 인원에 대해 묻는다. [[나츠 드래그닐]],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록버스터]], [[엘자 스칼렛]], [[웬디 마벨]], [[해피(페어리 테일)|해피]]까지 총 6명. 이들의 행방은 찾고 있지만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남은 인원들은 저 여섯 명이 무사히 있기를 기도한다.
* 경악하는 것도 힘겨워 보이는 나츠. 그리고 제레프는 오른손에 힘을 모으며 조용히 다가간다. 이것이야 말로 페어리 하트의 진짜 힘이라는 말과 함께.
다음 주 잡지 휴간이라 [[페어리 테일/532화|532화]]와 동시 연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0화 . . . . 23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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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 테일/499화]] |||| '''페어리 테일/500화''' |||| [[페어리 테일/501화]] ||
[[페어리 테일]] 제 500화. '''불과 얼음'''
* 자신은 제국의 인간이라며 배신할 생각도 없고 페어리 테일도 전멸시킬 거지만, 둘 만이라면 봐주겠다고 말한다.
* 병사의 수는 물론 스프리건12와 오거스트, 아이린의 존재. 게다가 황제는 페어리 하트를 손에 넣으려 하고 있다.
* 브랜디쉬는 스프리건12의 진정한 무서움을 모른다고 하지만, 나츠는 오히려 "페어리 테일의 무서움을 모른다"고 반박한다.
* 잉벨이 스프리건 12내에선 꽤 고평가받고 있었기 때문에, 과연 스프리건12가 페어리 테일의 상위 랭커들을 압살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돼버렸다.
* 쥬비아는 결국 구조.--아군이 죽으면 페어리 테일이 아니지--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2화 . . . . 23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1화]] |||| '''페어리 테일/522화''' |||| [[페어리 테일/523화]] ||
[[페어리 테일]] 제 522화. '''그레이의 비장의 수'''
* 단독으로 [[제레프 드래그닐]]을 찾아나선 [[그레이 풀버스터]].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 마침내 그와 마주선다.
* 의외로 제레프는 [[나츠 드래그닐]]의 주변인물에 대해서 소상히 파악하고 있었다. 그레이가 제레프 자신이 만든 악마 데리오라에 의해 양친을 잃고 마침내 스승 [[울(페어리 테일)|울]]조차 잃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에게 원한이 있다는걸 정확히 알았다. 그레이는 그런 것도 아는건 의외라고 말하는데, 제레프는 "적의 정보를 파악하는게 전쟁의 기본"이라 대답한다.
그 뿐만 아니라 [[루시 하트필리아]]도 루시 자신이 아는 것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 그녀의 조상이고 나츠의 심상세계에서도 나타났던 "안나"라는 여인은 제레프의 친구였다. 안나가 갓난아기였던 나츠를 키우는데 일조했듯 후손인 루시도 지금의 나츠를 성장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하는 친구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엘자 스칼렛]], [[가질 레드폭스]], [[웬디 마벨]] 등등. 제레프는 나츠와 관련된 주요 인물은 전부 알고 있다고 자신한다.
*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는 그레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얼굴로 서있다. 제레프가 밝힌 자신의 "진짜 목적"은 그레이로서는 도저히 믿을 수도, 가능하다고 여길 만한 것도 아니었다. 제레프는 이것은 스프리건 12에게도 밝힌 적이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그레이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자 제레프는 메이비스의 "페어리 하트"에는 그만한 힘이 있다며, 이런 말을 그에게 하는건 "나츠가 이리 오고 있기 때문"이라 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6화 . . . . 2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5화]] |||| '''페어리 테일/496화''' |||| [[페어리 테일/497화]] ||
[[페어리 테일]] 제 496화. '''나아가라!!'''
* 격돌하는 페어리 테일과 스프리건12
* 페어리 테일의 쾌속 진격. 잉벨이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고 있다.
* 스팅은 유니버스 원이 발동했을 때 어디론가 떨어져 나갔다. 둘은 함께 있던 페어리 테일 멤버의 안내로 현장에 도착.
* 길드로 진격하는 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5화 . . . . 22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4화]] |||| '''페어리 테일/535화''' |||| [[페어리 테일/536화]] ||
[[페어리 테일]] 제 535화. '''최강의 힘'''
* 나츠는 루시가 자신을 도왔음을 직감하고 "모든 것은 페어리 테일을 위해서"라는 마지막이자 최강의 힘을 쥐어짜낸다.
* END의 서를 복구해 [[나츠 드래그닐]]을 구해낸 [[루시 하트필리아]]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다. 그녀가 책을 수정한 펜으로부터 정체불명의 얼룩이 퍼져나와 마치 몸이 침식당하는 것 같다. [[그레이 풀버스터]]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갑자기 악화된 그녀의 상태에 당황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이윽고 루시는 고통스러워하며 몸을 수구린다. 그레이가 부축하려 손을 뻗는데 루시의 몸이 엄청나게 뜨겁다. 루시가 겨우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나츠의 불꽃. END로서 가지고 있는 불꽃의 힘이 그녀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페어리 테일을 위해서!
* 나츠의 어깨에서 페어리 테일의 문장이 빛난다. 나츠는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운 일격을 준비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9화 . . . . 2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8화]] |||| '''페어리 테일/489화''' |||| [[페어리 테일/490화]] ||
[[페어리 테일]] 제 489화. '''유니버스 원'''
* 이 공격은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도 관측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 길드 지하에서 카나는 페어리 글리터를 난사한 결과 메이비스의 봉인을 깨는데 성공한다.
* 하지만 페어리 하트를 손에 넣은 제레프라면 어떻겠냐고 묻는다.
* 팬덤에서는 스프리건12을 전원 되살려서 함께 싸울 거라는 추측이 대세. 가질처럼 페어리 테일 측에서 리타이어한 인물들도 되살아날 가능성이 생겼다고 해석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0화 . . . . 2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9화]] |||| '''페어리 테일/490화''' |||| [[페어리 테일/491화]] ||
[[페어리 테일]] 제 490화. '''페어리 테일 ZERO'''
* 대체 뭘 위해서 이런 마법을 쓴 거냐는 브랜디쉬에게 "아크놀로기아를 최대한 멀리 보내버리고 폐하(제레프)를 페어리 하트(메이비스) 근처로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했을 거라고 밝힌다.
* 페어리 테일 길드의 제레프도 메이비스에게 비슷한 설명을 하면서 피오레의 면적 자체도 원래의 20분의 1정도 수준으로 줄었을 거라고 얘기한다.
* 제레프는 이런 설명 끝에 메이비스 앞으로 다가가며 "그리고 내 눈 앞에 페어리 하트가 있는 것이고." 라 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1화 . . . . 20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0화]] |||| '''페어리 테일/511화''' |||| [[페어리 테일/512화]] ||
[[페어리 테일]] 제 511화. '''공복 지옥'''
* 라케이드는 어째서 그가 페어리 테일 때문에 목숨을 거는지 묻는데 스팅은 그들이 자신의 길드를 바꿔놨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라케이드는 세이버투스란 길드는 들어본 적이 없다며 왜 페어리 테일도 아니면 빠져달라고 말한다. 스팅은 오히려 페어리 테일을 위해서 나선 거라고 받아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7화 . . . . 19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6화]] |||| '''페어리 테일/517화''' |||| [[페어리 테일/518화]] ||
[[페어리 테일]] 제 517화. '''웬디 베르세리온'''
엘자는 지금까지 웬디에 맺었던 인연과 추억이 한 순간에 눈 앞을 지나간다. 처음 만났을 때, 혼자 된 웬디를 페어리 테일로 불러들일 때부터 함께 모험을 하고 생활하던 모든 장면들이.
페어리 힐즈 목욕탕에서 "이번에는 제가 엘자씨를 지킬 게요"라고 말하던 웬디. 한 번 벨 마음을 먹었음에도 차마 손이 나가질 않는다. 그런 점도 아이린에겐 비웃음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페어리 테일에서 싸워 온 훈장이니까요!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4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3화]] |||| '''페어리 테일/484화''' |||| [[페어리 테일/485화]] ||
[[페어리 테일]] 제 484화. '''괴물 6명'''
* 페어리 테일 일행은 일단 길드로 복귀하기로 한다.
* 길드에 있는 브랜디쉬는 페어리 테일에게 "조국을 배신할 수도 너희편이 될 수도 없다"라고 말하지만 "루시에게 빚이 있긴 하다"고도 말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7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6화]] |||| '''페어리 테일/487화''' |||| [[페어리 테일/488화]] ||
[[페어리 테일]] 제 487화. '''세 개의 인'''
* 오거스트는 페어리 테일 일행과 함께 나타난걸 보고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
* 피오레에서는 페어리 테일과 연합군의 항전이 한창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7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6화]] |||| '''페어리 테일/497화''' |||| [[페어리 테일/498화]] ||
[[페어리 테일]] 제 497화. '''겨울의 마도사'''
* 아이린은 메이비스에서 페어리 하트를 추출하고 있다.
* 길다트를 주축으로 페어리 테일이 제국군을 격퇴 중
* 자아를 빼앗긴 채 아이린에게 페어리 하트를 추출 당하는 메이비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2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1화]] |||| '''페어리 테일/502화''' |||| [[페어리 테일/503화]] ||
[[페어리 테일]] 제 502화. '''메이비스와 제이라'''
* 메이비스의 페어리 하트를 적출하고 있는 아이린. 그때 제레프의 방문을 받는다.
* 페어리 하트 추출에 박차를 가하는 아이린.
* 전장에서는 페어리 테일 측의 열세.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4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3화]] |||| '''페어리 테일/514화''' |||| [[페어리 테일/515화]] ||
[[페어리 테일]] 제 514화. '''용의 싹'''
* 한편 [[루시 하트필리아]]는 [[해피(페어리 테일)|해피]]와 함께 [[나츠 드래그닐]]의 체온을 높이기 위해 살을 맞댄다.
나츠는 아직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상태가 나빠져만 간다. [[루시 하트필리아]]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폴류시카]]의 지시대로 체온을 높이기 위해 살을 맞대고 있다. 그들은 나츠가 어서 눈을 뜨길 바라지만 아직도 요원해 보인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9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8화]] |||| '''페어리 테일/529화''' |||| [[페어리 테일/530화]] ||
[[페어리 테일]] 제 529화. '''선생님'''
그녀는 [[나츠 드래그닐]]의 [[페어리 테일/512화|심상 세계]]에서 모습을 보였던 그 인물이었다. 안나는 자신을 엘자의 동료 [[루시 하트필리아]]의 선조라고 소개한다. 물론 엘자가 갑자기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제랄은 그런 것보다 정말로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릴 수 있는 거냐고 묻는다. 안나는 그에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라며 조급해하지 말라고 대답한다.
* 마그놀리아의 공원. 전쟁은 끝났지만 파괴의 흔적이 역력하다. 루시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레이 록버스터]]는 [[메이비스 버밀리온]]이 지시대로 대기하고 있었다. 그들은 멍하니 벤치에 앉아 있다가 루시가 갑자기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물을 참지 못하다 그레이와 해피가 당황한다. 메이비스가 건넨 END의 서는 루시의 손에 들려있다. 루시를 그걸 들여다 보다가 "나츠의 목숨이 이런 책 한 권이라니"라는 생각이 들어 울음이 터졌다. 그레이도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해피도 루시를 따라 울먹거렸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0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9화]] |||| '''페어리 테일/530화''' |||| [[페어리 테일/531화]] ||
[[페어리 테일]] 제 530화. '''네오 이클립스'''
* [[그레이 록버스터]]와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루시는 [[나츠 드래그닐]]의 승리를 믿으며 END의 서를 여는데.
* 같은 시각 매그놀리아의 루시와 [[그레이 풀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들은 아직 공원에서 [[메이비스 버밀리온]]의 작전을 기다리고 있다. END의 서를 붙들고 눈물을 흘렸던 루시는 겨우 진정이 됐지만 아직도 불안해하는 듯 하다. 그녀는 그레이가 "END의 서를 파괴하겠다"고 한 말을 떠올리고 이젠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거냐고 확인하듯이 묻는다. 그레이는 그땐 [[나츠 드래그닐]]의 책인줄은 몰랐을 뿐이라며 당연히 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6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5화]] |||| '''페어리 테일/536화''' |||| [[페어리 테일/537화]] ||
[[페어리 테일]] 제 536화. '''거센 용의 불꽃'''
* [[나츠 드래그닐]]과 [[제레프 드래그닐]]의 혼신의 힘을 다해 격돌한다. 염룡왕의 붕권 vs 암흑폭염진. 두 힘이 충돌한 후폭풍이 페어리 테일 길드를 휩쓸고 퍼져나간다. 백중세인 듯 보였던 두 힘은 점차 나츠 쪽이 우세했다. 제레프는 자신의 마법이, 시간이 나츠의 불꽃에 타들어가는 걸 느낀다. 나츠는 자신의 영혼을 불꽃으로 바꾸고 있었던 것이다.
>나... 이제 지쳤어.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랑 애들 얼굴이 보고 싶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8화 . . . . 18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7화]] |||| '''페어리 테일/538화''' |||| [[페어리 테일/539화]] ||
[[페어리 테일]] 제 538화. '''불꽃이 사라질 때'''
* 나츠, 루시, 그레이는 길드로 돌아가며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도 전에 싸움이 끝나면 하려던 일을 고백하려고 한다.
아직 이러한 사정을 모르는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풀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는 END의 서를 계속 수정하고 있었다. 본래 이것은 책 자체에 씌인 악마의 힘이 수정자를 침식해 자살행위나 다름없었다. 이미 루시의 오른팔 전체가 침식 당했고 서서히 우반신 전체로 뻗어나가고 있었다. 그런데도 루시는 펜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마침내 책의 수정이 끝났다. 책이 눈부신 빛을 내뿜으며 사방으로 흩어졌던 문자들이 책으로 돌아온다. 해피와 그레이는 그 모습을 신비롭게, 그리고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루시는 펜을 놓으며 말했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0화 . . . . 1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79화]] |||| '''페어리 테일/480화''' |||| [[페어리 테일/481화]] ||
[[페어리 테일]] 480화. '''북쪽 묘지'''
제이콥의 습격을 무사히 넘긴 페어리 테일은 다음 스프리건12의 습격에 대비하고 있다.
* 우선은 자신의 본체를 꺼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 페어리 글리터로 사념체인 현재의 자신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6화 . . . . 1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5화]] |||| '''페어리 테일/506화''' |||| [[페어리 테일/507화]] ||
[[페어리 테일]] 제 506화. '''망가진 인연'''
* 엘자 스칼렛과 페어리 테일 길드원들은 마카로프에게 최후의 인사를 올린다.
* 아이린과 제레프는 페어리 로가 발동한 이후의 전황을 빠르게 파악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6화 . . . . 17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5화]] |||| '''페어리 테일/526화''' |||| [[페어리 테일/527화]] ||
[[페어리 테일]] 제 526화. '''나의 이름은...'''
* [[길다트 클라이브]], [[카나 알베로나]] 부녀는 합심해서 [[오거스트]]에게 공격을 퍼붓지만 어떤 마법으로도 오거스트의 몸에 상처를 낼 수가 없었다. 카나의 카드를 오거스트가 피하면서 빈틈이 생기고 길다트가 "올크래쉬"를 명중시키지만 이또한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한 채 반격까지 허용하고 만다. 길다트는 자신의 마법은 물론 페어리 글리터 조차 통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지만 해답을 낼 틈도 없이 오거스트의 공격이 카나에게 향한다.
* 페어리 테일 길드에서는 분노한 [[제레프 드래그닐]]이 쓰러진 [[라케이드 드래그닐]]을 짓밟는다. 제르프는 성이 풀리지 않는다는 듯이 왜 자신을 공격하냐고 묻는 라케이드에게 "나에게 아이 따위는 필요없다"고 폭언을 내뱉는다. 죽어가는 라케이드는 눈물을 흘린다. 그래도 자신은 자식이라고 항변하는데 제레프는 비웃을 뿐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5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4화]] |||| '''페어리 테일/485화''' |||| [[페어리 테일/486화]] ||
[[페어리 테일]] 제 485화. '''5일 만의 밥'''
* 페어리하트는 더 강한 공격을 할 것을 주문하는데, 카나는 아무리 그래도 동료를 공격하는데 주저한다.
* 페어리하트는 제이라의 얘기를 하며 "나를 지탱해주던 친구이며 만약 살아있었다면 카나처럼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하지만 주정뱅이라고 생각해서 금방 취소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6화 . . . . 16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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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 테일/485화]] |||| '''페어리 테일/486화''' |||| [[페어리 테일/487화]] ||
[[페어리 테일]] 제 486화. '''네 번째 손님'''
* 첫 번째 손님은 천마와 호랑이(블루 페가수스와 세이버투스 연합군), 두 번째 손님은 요정(페어리 테일), 세 번째는 "성가신 손님"이라고 칭하는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8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7화]] |||| '''페어리 테일/498화''' |||| [[페어리 테일/499화]] ||
[[페어리 테일]] 제 498화. '''그레이 vs 잉벨'''
* 브랜디쉬는 언뜻 봐선 페어리 테일을 적대하는 듯 한데 진의는 알 수 없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3화 . . . . 16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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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 테일/502화]] |||| '''페어리 테일/503화''' |||| [[페어리 테일/504화]] ||
[[페어리 테일]] 제 503화. '''마지막에 본 광경'''
* 그 상태로 제레프를 찾아 헤매고 있는데. 마침내 제레프가 있는 페어리 테일 길드를 발견한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2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1화]] |||| '''페어리 테일/512화''' |||| [[페어리 테일/513화]] ||
[[페어리 테일]] 제 512화. '''백영룡의 스팅'''
* 한편 페어리 테일 길드에 있는 [[제레프 드래그닐]]은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그가 아들의 패배를 감지했는지는 알 수 없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3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2화]] |||| '''페어리 테일/513화''' |||| [[페어리 테일/514화]] ||
[[페어리 테일]] 제 513화. '''꽃모양'''
* 미네르바는 대마투연무 이후 처음으로 [[카구라 미카즈치]]와 대면. 과거의 악행에 대해서 사과한다. 카구라는 이제 사람을 원망하는건 그만 뒀고 "앞을 보며 살고 싶다"고 용서한다. 유키노의 언니 [[엔젤(페어리테일)|소라노 아그리아]]는 태평하게 널부러져 있다. 스팅과 로그는 기력이 다해 넉다운. 뒤를 맡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5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4화]] |||| '''페어리 테일/515화''' |||| [[페어리 테일/516화]] ||
[[페어리 테일]] 제 515화. '''I am you... you are me'''
아이린이 위악하는 것이고 실제론 차마 자기 아이를 이용할 수 없어 실험이 실패했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페어리 테일에는 막장부모가 워낙에 많이 나오고 그 중엔 진짜로 사악한 인물도 있었던 만큼 어떻게 될지 아직은 미지수.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1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0화]] |||| '''페어리 테일/531화''' |||| [[페어리 테일/532화]] ||
[[페어리 테일]] 제 531화. '''천마 vs 흑룡'''
* 공원에서 END의 서를 연 [[루시 하트필리아]], [[그레이 록버스터]],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책에서는 빛과 함께 정체불명의 문자가 흘러나온다. 주위를 가득 채울 정도로 방대한 양의 문자. 루시는 이것이 전부 나츠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자들을 보던 루시는 뭔가를 깨달은 듯 한데.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39화 . . . . 16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38화]] |||| '''페어리 테일/539화''' |||| [[페어리 테일/540화]] ||
[[페어리 테일]] 제 539화. '''세계붕괴'''
매그놀로기아에 흩어져 있던 멸룡마도사들에게도 웬디와 같은 일이 벌어졌다. [[렉서스 드레아]]와 [[가질 레드폭스]]가 동료들 앞에서 정체불명의 힘에 끌려간다. 오라시온 세이스의 [[코브라(페어리 테일)|코브라]]도 [[스팅 유클리프]]와 [[로그 체니]]도 마찬가지. 마침 [[나츠 드래그닐]]의 모습이 사라진 것도 이 시점이다.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1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0화]] |||| '''페어리 테일/481화''' |||| [[페어리 테일/482화]] ||
[[페어리 테일]] 481화. '''시체의 히스토리아'''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2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1화]] |||| '''페어리 테일/482화''' |||| [[페어리 테일/483화]] ||
[[페어리 테일]] 482화. '''기백'''
[[분류:페어리테일]] [[분류:페어리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3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2화]] |||| '''페어리 테일/483화''' |||| [[페어리 테일/484화]] ||
[[페어리 테일]] 제 483화. '''일곱 개의 별'''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88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7화]] |||| '''페어리 테일/488화''' |||| [[페어리 테일/489화]] ||
[[페어리 테일]] 제 488화. '''계속 둘이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3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2화]] |||| '''페어리 테일/493화''' |||| [[페어리 테일/494화]] ||
[[페어리 테일]] 제 493화. '''화이트 드래그닐'''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499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98화]] |||| '''페어리 테일/499화''' |||| [[페어리 테일/500화]] ||
[[페어리 테일]] 제 499화. '''그레이와 쥬비아'''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1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0화]] |||| '''페어리 테일/501화''' |||| [[페어리 테일/502화]] ||
[[페어리 테일]] 제 501화. '''마리와 랜디'''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4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3화]] |||| '''페어리 테일/504화''' |||| [[페어리 테일/505화]] ||
[[페어리 테일]] 제 504화. '''균열'''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7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6화]] |||| '''페어리 테일/507화''' |||| [[페어리 테일/508화]] ||
[[페어리 테일]] 제 507화. '''목소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09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08화]] |||| '''페어리 테일/509화''' |||| [[페어리 테일/510화]] ||
[[페어리 테일]] 제 509화. '''카구라 vs 라케이드'''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0화 . . . . 14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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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리 테일/509화]] |||| '''페어리 테일/510화''' |||| [[페어리 테일/511화]] ||
[[페어리 테일]] 제 510화. '''나츠의 마음'''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6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5화]] |||| '''페어리 테일/516화''' |||| [[페어리 테일/517화]] ||
[[페어리 테일]] 제 516화. '''인챈트의 진리'''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8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7화]] |||| '''페어리 테일/518화''' |||| [[페어리 테일/519화]] ||
[[페어리 테일]] 제 518화. '''마스터 인챈트'''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19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18화]] |||| '''페어리 테일/519화''' |||| [[페어리 테일/520화]] ||
[[페어리 테일]] 제 519화. '''미소를 보여줘'''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페어리 테일/528화 . . . . 14회 일치
||||||||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527화]] |||| '''페어리 테일/528화''' |||| [[페어리 테일/529화]] ||
[[페어리 테일]] 제 528화. '''마룡'''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디도(성우) . . . . 7회 일치
다만 턱시도 가면은 본인이 노력해서 매 시리즈마다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현재는 어느 정도 진지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 하지만 온화하게 말하는 장면에서의 연기 톤이 내향적인 캐릭터마냥 다소 힘이 빠지고 여려지는 문제점은 끝까지 개선되지 않은 것[* 이 때문에 [[이지현(성우)|이지현]]의 완전히 안정된 [[츠키노 우사기|세일러문]] 연기에 비하면 호평이 덜하다. 이지현의 경우 밝은 소녀 캐릭터에 특화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완전히 안정된 세일러문 연기는 [[최덕희|추억 보정]]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혼연일체 수준이었다.]과 앞서 설명한 것처럼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묘도인 사츠키]][* 이 쪽은 병약 속성이라서 여린 톤의 목소리가 어울린다.]는 무난하게 소화한 걸 보면 차분한 캐릭터 중에서도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보다는 여리고 내향적인 캐릭터를 더 잘 소화하는 것 같다.[* 사실 이는 디도 본인이 진지한 캐릭터에 완전히 적합한 성우가 되었다기보다 비록 디도 본인의 노력도 있었지만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레온(턱시도 가면)의 캐릭터성이 상대적으로 디도가 맡기에 적합하게 바뀌어간 게 크다.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1기|1기]]의 레온은 쿨시크한 성격과 장난기가 공존하는 캐릭터였는데 디도는 비슷한 시기에 맡은 듄 또한 혹평을 들은 것처럼 쿨시크한 캐릭터에서 좋은 평을 들은 적이 없었으며 그 때문에 1기에서 디도의 레온 연기는 장난기만 살아있고 쿨시크함과는 거리가 먼 가벼운 느낌이라서 대차게 까였다. 그러다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2기]]를 기점으로 점차 레온의 성격이 부드럽게 바뀌어가고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S|3기]] 이후로는 개그로 망가지는 일도 많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디도가 소화하기에 편한 캐릭터성이 되었던 것. 부드럽고 온화하거나 소심한 캐릭터 내지는 밝고 활발한 개그캐릭터에 특화된 디도의 입장에선 큰 행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부드러워지고 개그로 망가지기도 한 캐릭터성도 어디까지나 1기 때에 비해 그럴 뿐이지 기본적으로 레온은 시종일관 온화한 캐릭터도, 시종일관 코믹스러운 캐릭터도 아니고 1기 때의 성격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라 온화하게 말하는 장면에서의 연기가 KBS판 성우인 [[김일(성우)|김일]]처럼 어느 정도 힘이 들어간 톤이 되어야 하는데 다소 여리고 힘빠지는 느낌이 된 건 아쉬운 부분. 김일이 1기에서의 쿨시크한 레온과 2, 3기 이후로 성격이 부드러워지고 개그로 망가지기도 하는 레온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디테일한 연기를 보여준 것과 비교하면 더더욱 아쉬움이 더해진다.] 그 이후로 비슷한 캐릭터는 [[키즈 CSI 과학수사대]]의 [[키즈 CSI 과학수사대/등장인물#s-3.1|고진]]을 한번 더 맡았는데 1기 때의 레온 연기에 비하면 평가는 나았지만[* 하지만 디도가 진지한 배역을 맡을 때마다 나오는 여리고 힘빠지는 느낌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서 그렇게까지 큰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레온과 고진 이후로는 진지한 배역에 많이 캐스팅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후에 [[가면라이더 고스트]]에서 맡은 [[이고르(가면라이더 고스트)|이고르]]의 경우 처음에는 나름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28화를 기점으로 점차 개그형 악역으로 변해갔으니[* 애초에 이고르를 연기한 배우인 야마모토 히로시의 외모도 중후한 카리스마 악역보다는 가볍고 얍삽한 3류 악역에 어울리는 얼굴이었다. 특촬물을 포함한 외화 더빙의 특성상 담당 배우의 외모까지 고려한 캐스팅을 해야 했으니 가벼운 인상인 야마모토 히로시의 외모에 맞춰 가벼운 배역에 특화된 디도가 캐스팅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현재까지도 더빙 업계에서는 그를 진지한 배역에 그다지 적합한 성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 [[페어리 테일]] - [[아리아(페어리 테일)|아리아]], [[히비키 레이티스]], [[리더스 조나]], [[냐디]], [[잔크로우]], [[밥(페어리 테일)|밥]]
- 뱌체슬라브 몰로토프 . . . . 4회 일치
=== 몰로토프 칵테일 ===
[[화염병]]을 뜻하는 은어 [[몰로토프 칵테일]]은, [[소련]]과 [[핀란드]] 사이에서 벌어진 [[겨울전쟁]]에서 몰로토프가 소련군이 [[폭격]]을 퍼붓고 있음에도, "우리 군은 핀란드 인민에게 빵을 공수하고 있다."는 [[망언]]을 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발언에 빡친 핀란드 측에서 "빵을 받았으니 칵테일로 돌려주마!"라면서 화염병에 이름을 붙인 것이 어원이라고 한다.[http://chemistry.about.com/od/firecombustionchemistry/a/molotovcocktail.htm 참조출처]
어찌된 영문인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는, 1941년 6월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자 '몰로토프 칵테일'이라고 알려지게 된 화염병의 생산을 명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http://preview.britannica.co.kr/bol/topic.asp?article_id=b07m4256a 참조]]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소련의 KS방화수류탄의 별명이 '몰로토프 수류탄'이라서 혼동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는데, 인용 문헌이 없어서 확실하지 않다.[http://ja.wikipedia.org/wiki/%E3%83%A2%E3%83%AD%E3%83%88%E3%83%95%E7%81%AB%E7%82%8E%E6%89%8B%E6%A6%B4%E5%BC%BE 참조]
- 안효민 . . . . 4회 일치
* [[페어리 테일]] - 제트 / 벨베노 / 루시아빠
* [[페어리테일]] 극장판 - 봉황의 무녀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4회 일치
테일즈 오브 발러에서 지원되는 캠페인. 막시밀리안 보스 대위가 전차장인 티거 전차가 주인공. 보스 대위와 포수인 조셉 슐츠 하사, 그리고 그 외 티거 전차의 승무원들이 빌레르-보카쥬에서 영국군을 상대로 벌인 전투를 다루고 있다.
테일즈 오브 발러에서 지원되는 캠페인. 제82공수사단 소속 에이블 분대와 베이커 분대가 주인공. 라 피에르 둑길을 확보하기 위해 벌인 전투를 다루고 있다.
테일즈 오브 발러에서 지원되는 캠페인. 연합군의 대규모 포위망에서 아군을 탈출시키기 위해 트런을 지키는 독일군의 사투를 다루고 있다.
=== 테일즈 오브 발러 ===
- 트로피코 4/건물 . . . . 3회 일치
||콧대있는 카리브 해 리조트라면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밤을 선사하고자 하죠. 나이트 클럽은 정열적인 살사와 음악, 그리고 작은 우산을 꽂은 칵테일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평범한 주점보다 훨씬 신나는 분위기를 조성하죠. 하지만 치안에 주의하세요. 이런 곳에선 범죄가 성행하는 법이니까요.||
=== 칵테일 바 ===
||태평양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티키 조각상들을 빌려올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들이 이 조각상에 껌뻑 죽는다고 하더군요. 이 칵테일 바는 시민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배영수 . . . . 2회 일치
배영수가 토미존 서저리를 받기 전까지의 플레이 스타일은 140km/h 중 후반 최고 155km/h 를 기록하는 강력한 속구,[* 특히 속구는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테일링이 걸렸을 정도다. 예를 들어 진통제를 맞고 등판했던 06년도 한국시리즈에서도 패스트볼 테일링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평균속도 130km/h 중후반의 슬라이더130km/h 후반에서 140km/h 정도의 평속이 나오는 스플리터 [* 잡는걸 보면 스플리터가 맞다. 배영수 본인도 스플리터를 던진다고 한다.] 로 타자를 윽박지르는 투구스타일로 [[존 스몰츠]] 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으로 평가되었다. 이닝 소화 면에서도 2004년 한국시리즈 10이닝 노히트노런을 비롯해 2005년도 최다이닝 4위, 2006년 팔꿈치 부상에도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등의 연투능력이 있는 투수로서 강점을 보였다. 투구폼도 구속을 짜내기 위한 힘을 모으는 과정이 보이는[* 던지기 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잠시 멈췄다가 투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터프로 상대방을 압도하는 투수로 kbo 최정상급의 강속구 투수였다.
- 손담비 . . . . 2회 일치
2008년 2월 29일 게임 [[프리스톤테일2]]의 주제가 "Change the World"를 불렀다.<ref>[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36656 네이버 뮤직 - Change The World (프리스톤테일 2) O.S.T] 《[[네이버]]》</ref> 같은 해 4월 29일 손담비는 첫 미니 앨범 ''[[Mini Album Vol.1]]''을 발매하며 컴백 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 "Bad Boy"로, 전 에스블러쉬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가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때 손담비는 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활동했다. "Bad Boy"는 발표한지 2주만에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때마다 검색어 순위는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ref>{{뉴스 인용|제목=손담비 '배드 보이', 29일 미니앨범 공개 후 '대박 조짐' |url=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27079|출판사=조이뉴스24|저자=박재덕|날짜=2008년 4월 20일|확인날짜=2011-02-06}}</ref>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에는 조회수가 20만 건이 넘었고, 무대에서 입고나온 코르셋 스타일의 파격적인 의상도 많은 관심을 받아 홈페이지가 폭주하기까지 했다.<ref>{{뉴스 인용|제목= 손담비 코르셋패션 "열기"...홈페이지 또 "혼수상태" |url=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3|출판사= 깜뉴스|저자=신명희 기자|날짜=2008년 5월 25일|확인날짜=}}</ref>
- 일곱개의 대죄/171화 . . . . 2회 일치
[[페어리 테일]] 171화. '''때가 왔도다'''
- NEC 코퍼레이션 . . . . 1회 일치
* 칵테일 소프트 게임 : Pia캐롯에 어서오세요
- 고현정(미스코리아) . . . . 1회 일치
김수현 드라마 주연 출신이어서, 정확하고 약간 빠른 발음을 구사한다. 연기력은 엄마의 바다나 두려움없는 사랑이 인기였던 모래시계 이전에도 주연을 맡을 만하다는 평이었는데,(우는 장면에서 근성의 노메이크업으로 펑펑 울거나) 모래시계 때 레전설 소리를 들었다.~~그리고 총알은퇴. 관광지 [[정동진역]]을 남기고.~~ [* 김종학 감독은 연기력이 아까워 결혼을 말렸다고 이후에 인터뷰한 바 있다.] 김종학 감독은 20대 초반의 고현정을 두고 한 줄의 대사로도 파급력을 갖는 배우라고 이야기했으며 복귀 후의 고현정은 봄날의 실어증 여주인공, 여우야 뭐하니의 음란 잡지 기자, 히트의 강력반 형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며 연기를 펼쳤다. 트레이드마크인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디테일한 연기[* '무언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수많은 미덕(단순히 매력이 아닌)을 지니고서도 나쁜 정치인일 수밖에 없는 미실을 얼굴의 오른쪽과 왼쪽, 입과 눈과 눈썹이 다 따로따로 움직이며 복잡한 심리를 보여주는 섬세한 연기로 강렬하게 소화해낸 고현정은 이 작품이 성공한 이유이자 일등공신이다.' -이영미(문화 평론가). 시사IN 기사 중] 는 선덕여왕 때 처음 화제가 되었다. 비결에 대해, '사극이라 몸이 안움직이니 얼굴이라도 움직여야 시청자들을 잡겠다 싶어서...'라고 코멘트. 같이 촬영했던 [[이순재]]도 인상적이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이순재]]는 헐리우드로 지금 당장 진출할 수 있을 정도의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김명민]], [[김희애]], 고현정을 꼽았다.]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은 주인공에 비해 많지 않았던 분량임에도[* 어느 팬의 편집 결과에 의하면 62부작 선덕여왕에서 미실이 나온 시간은 13시간이 채 되지 않았다고...] 주요 시상식을 휩쓸고 그해 실시된 한국갤럽 설문조사에서 38%라는 역대 최고의 득표율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중과 평단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051965|#]] 차기작으로 선택한 드라마 대물은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작가, 감독이 바뀌는 등 내부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드라마 내용은 산으로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현정의 연기는 호연이었다는 반응과 함께 2년 연속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하였다.[* 이 때 2위와의 격차가 무려 23%였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156691|#]] 여왕의 교실은 시청률 면에서는 고현정 필모그래피에서 최하를 기록했지만 무표정에서 종종 보여지는 미세한 표정 연기(일명 나노 연기)는 미실을 능가했다는 반응도 얻어 원작과 다른 마여진을 만들어냈다며 호평을 받았다.
- 김규철(배우) . . . . 1회 일치
배우자는 '빈들', '외로운 날'이라는 노래로 잠깐 활동했던 '유숙'이라는 가수이다. 국민학교 5학년 시절에 [[말괄량이 삐삐]]의 주제곡을 부른 적이 있으며 [[투니버스]]에서 만화 주제곡을 부른 적도 있는데 [[캡틴 테일러]]의 주제곡을 불렀다. 당시로도 가창력과 외모가 준수한 편이었다. 결혼 후에는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내조에 주력하는 듯.
- 김진우(WINNER) . . . . 1회 일치
*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밝혀진 이상형으로 자신과 닮은 사람이라며 매우 디테일하게 큰 눈,갸름한 얼굴, 적당한 단발, 키는 165cm 정도인 여자라고 말했다. ~~혼자살겠단 말~~ ~~쉽게 말하면 본인이 여장한 모습이 이상형이라는건가...~~
- 맥스 페인 . . . . 1회 일치
* [[화염병|몰로토프 칵테일]]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 . . . . 1회 일치
* [[화염병|몰로토프 칵테일]]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당연하다고 하다면 당연한 일인데, 루피는 10살이 채 되기도 전부터 산적들과 함께 산속에서 살다가 최근이 되어서야 속세로 나왔기 때문에 사실상 은둔자처럼 자랐다고 할 수 있다. 정상결전 종전 이후 루피의 과거회상이 좀 더 디테일하게 나오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루피가 '마을에서 자란 아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샹크스에게 모자를 받았을 때의 회상에서는 후샤마을 모습만 비췄고, 옷도 말쑥하게 입고 있었기 때문. 그러나 실상은 숲속에서 수렵을 해서 먹고 사는 생활을 하고 있었던데다가 키우는게 산적들이다보니 엉덩이 붙이고 교육을 받았던 적은 없을게 뻔하다.산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도 아버지가 드래곤이다보니 거프라고 해도 애를 쉽사리 밖에 내놓고 길렀을 터가 없고, 심지어 마을을 나오고 나서는 이렇다 할만한 공백기간도 없이 첫 항해에서 그대로 1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태어난 이래 문명을 거의 접하지 못했다고 봐도 좋다. 오히려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보면 '''글을 읽을 줄 안다는게 기적이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1회 일치
그리고 상황을 디테일하게 보면 비눗방울이 있어서 전투가 가능했다는 건 사실이지만 전투가 '가능했다' 뿐이지 지상과 같은 컨디션으로 싸울 수 있었던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작중 묘사를 보면 비눗방울 속에서 짱박혀있으면 몰라도 밖으로 팔을 빼서 공격할 때마다 물에 빠졌을때와 같이 힘이 빠져나간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호디가 비눗방울 속으로 얌전히 머리를 넣어주지 않는 한 루피는 공격할 때마다 지속적인 체력감소를 감당해야 한다. 더불어 수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체는 물론이고 제대로 공격을 회피하는 동작마저 취하기 어려운데 상디같은 경우 블루 워크[* 물속에서 사용하는 월보]를 사용하기 위해 비눗방울 속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그렇다. 어찌어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상황에서도 너무 빨리 움직이면 비눗방울이 제대로 못 따라온다.(…) 게다가 큰 공격을 할 때마다 비눗방울 내부의 공기도 감소하고, 루피 피통이 아무리 커도 비눗방울이 터지면 게임 끝이라는 간접적인 패널티까지 있어 심리적 압박도 상당하다.
- 박휘순 . . . . 1회 일치
* 《달려라 테일즈 런너》
- 블랙 클로버/124화 . . . . 1회 일치
매그너가 그의 훌륭한 헛스윙을 비웃었다. 이것이 매그너의 새로운 마법 "궁극소멸마구". 문자 그대로 사라지는 마구다. 아무리 아스타라도 눈 앞에서 사라지는 공격은 어쩔 수 없다. 아스타는 새삼 선배의 실력에 놀랐다. 놀란 것은 클로버 국왕과 [[마법제]]도 마찬가지. 국왕이 하층민 주제에 자신을 놀라게 했다고 투덜거리는 것과 달리 마법제는 "외견과 다르게 손재주가 있다"는 디테일한 평까지 남겼다.
- 상디 . . . . 1회 일치
|| 한국판[* 한국판에서는 무려 세 명의 성우가 맡았는데, 각 성우의 해석이 조금씩 달라 어느 쪽이 낫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김일의 해석이 더 디테일하고 맛깔난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쓰레기 퀄리티로 욕먹는 ~~대~~원피스 Original에서 유일하게 건질 만한 게 김일의 상디라는 말까지 나왔다. ~~여기에 11기에서 [[브룩(원피스)|브룩]]에 [[이인성(성우)|이인성]]이 캐스팅되면서 건질 게 더 늘었다~~ 다만 투니판을 맡은 박성태 버전도 꽤 괜찮은 연기로 호평이 많다. 양석정 버전은 특유의 음색 탓인지 셋 중 가장 평이 좋지 않다.] || [[이유리(성우)|이유리]](대원방송), [[김영은]](투니버스), [이현주(성우)|이현주](KBS) || [김일(성우)|김일](KBS, 대원방송), [[양석정]](KBS)[* 성우 교체에 얽힌 이야기가 참 복잡한데 2006년경 터진 [[흑역사가 된 것들/성우#s-1.1|KBS 성우 스캔들]]로 인해 김일을 포함한 3명의 성우가 6개월에서 1년의 자격 정지를 당해 양석정으로 교체되었고 투니버스에서 방영될 때쯤에는 김일의 자격 정지는 풀렸지만 성우 본인이 투니버스 출연을 거부하고 있어서 결국 박성태에게 넘어갔다.], [[박성태]](투니버스) ||
- 슈가(방탄소년단) . . . . 1회 일치
Let Me Know의 경우 가이드도 '''직접''' 했다고 한다. [[제이홉]]의 말에 의하면 듣기 힘들다고 한다. (...) 그래도 프로듀서와 퍼포머를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디렉션이 디테일하고, 작업 분위기는 다른 프로듀서들에 비해 편하고 재미있는 편이라고 한다. 다만 디렉션을 모두 직접 보여 주는데, [[진(방탄소년단)|진]]은 슈가의 디렉션을 보고 "그래... 저런 느낌이겠구나. 저건 아니고... 저런 느낌." 이라고 생각한다고. 그 디렉션은 [[https://youtu.be/200b2XBYNQk|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 센트럴 측 인원은 십걸 총 출동.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입 십걸도 등장한다. [[코바야시 린도]]는 포니테일로 머리 모양을 바꾸고 의욕적으로 참여 중.
- 연광철 . . . . 1회 일치
가곡의 해석에도 일가견이 있어 정명훈의 반주로 <겨울여행(Winterreise)>를 소니 레이블로 출반하기도 했다. 그의 독일어에 대한 해석은 시대와 지방에 따른 뉘앙스와 억양의 차이까지도 디테일하게 전달하는 분석적인 해석으로 정평이 나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JCC아트홀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젊은 성악도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 유승민(정치인) . . . . 1회 일치
이날 [[JTBC 뉴스룸]]에서는 원래 북핵 문제를 비롯한 안보 이슈를 가지고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해 인터뷰의 주제는 '지진과 [[대한민국]]의 재난대비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급작스럽게 지진 이슈에 대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했는데, 준비도 안 되었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안전처의 재난대응 문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견해와 더불어 국회 지진안전 예산문제까지 자연스럽게 대화를 진행하였다. 심지어 원전 현황을 이야기 할때는 원전 소재지역과 가동, 건설 중인 원전의 갯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지진예측시스템, 원전 소재지의 단층파악문제까지 언급하는 등 디테일한 사항까지 꿰뚫고 있어 뉴스룸 시청자들은 놀라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 이병욱(스트리머) . . . . 1회 일치
||[[https://youtu.be/lZYR3YwlnDI|무지개 담배 소브라니 칵테일 솔직 후기!!]]||
- 전민희 . . . . 1회 일치
드라마틱 MMORPG [[테일즈위버]] 홈페이지에 한 때 게재되었던 동영상 인터뷰에서는, “3부가 예정되어 있으며, 3부는 윈터러와 데모닉에 출연했던 인물들과 수년 뒤 겪게될 공화정과 왕정의 대립구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할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 전용덕 . . . . 1회 일치
* 《요나: 베기테일 무비》 (2002) - 레이아웃 아티스트
- 전효성 . . . . 1회 일치
2014년 3월 22일 방송된 <음악여행 예스터데이>에 송지은, [[B.A.P]]의 [[대현]]과 함께 출연하여 [[마로니에(가수)|마로니에]]의 <칵테일사랑>을 불렀다.
- 채수빈 . . . . 1회 일치
| 테일즈헌터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1회 일치
본디 원작은 마크 슐츠[* [[피너츠]]의 작가와 성씨가 같지만 혈연관계는 아니다. 나중에는 슈퍼맨&배트맨 vs 에일리언&프레데터 같은 작품을 쓰기도 했다.]의 제노조익 테일즈(Xenozoic Tales). [[만화]]가 히트한 후 당시 애니메이션의 주 시청자인 미국의 10대 소년, 소녀들에게 맞게 원작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부분을 삭제하면서 내용을 변형시키고[* 그러한 부분들을 삭제하니 내용 자체가 안 이어져서 그냥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로 만들었다고 한다.] 제목을 바꿔서 [[애니메이션]]화한 것이 바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이후 애니메이션을 베이스로 [[마블 코믹스]]에서 이걸 다시 만화화했으며, 또 이 만화를 [[캡콤]]이 [[벨트스크롤 액션게임]]화한 것 또한 캐딜락&디노사우르스이다. 본 항목에서는 게임 위주로 서술한다.
- 하이큐/232화 . . . . 1회 일치
키요코의 중학시절, 고교1학년 시절도 잠깐 나오는데 중학교 때는 안경을 쓰지 않았던것 같다. 1학년 땐 트윈테일에 안경이라는 실로 반장스러운 속성.
- 홍진기 . . . . 1회 일치
| 차남 || [[홍석조]] || [[1953년]] [[1월 8일]] || || [[BGF리테일|보광훼미리마트]] 장, 전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 황두진 . . . . 1회 일치
발코니, 테라스, 옥상마당, 중정 등 건물의 비워져 있는 부분은 내부와 외부가 만나는 곳이다. 채광과 환기, 그리고 인간의 다양한 활동을 품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특히 한반도의 기후조건에 적합한 개념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공성 건축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옥이다. 황두진건축은 그간의 한옥 작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다공성을 확보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다공성의 개념은 배치와 공간에서 시작하여 입면과 단면, 그리고 세부적인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모두 적용될 수 있다. <ref>{{웹 인용|url=http://djharch.com/home/theme/porosity/ |웹사이트=황두진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제목=다공성 porosity|성=|이름=|날짜=|출판사=|확인날짜=}}</ref><ref>{{뉴스 인용|url=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4/2015091400130.html?Dep0=twitter&d=2015091400130 |뉴스=조선일보|제목='구멍 숭숭' 벽돌 건물 차가운 유리도시 녹이다|저자=김미리 기자|날짜=2015-09-14|출판사=|확인날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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