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JPG 그림 (51.03 KB)]
* 브랜디쉬는 자신의 의지로 감옥에 들어가 있다.
* 나츠와 루시는 브랜디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 대답 대신 "황제가 적을 얕보지 말라고 한 의미를 알겠다"고 하는데, 이어서 "하지만 여기까지다. 곧 8월이 온다"는 말을 한다
* 서쪽 대륙에서는 8월이 온갖 재앙이 모이는 달이라 여겨 그 8월을 극복하기 위해서 살아간다고 한다. 이른바 공포의 8월
[JPG 그림 (46.14 KB)]
* 길드는 마카로프가 부숴버린 바람에 복구 중이다.
* 마카로프는 곧 마도왕 "오거스트"가 올 거라며 경계한다.
[JPG 그림 (73.03 KB)]
[JPG 그림 (31.11 KB)]
* 메이비스는 카나를 데리고 자신의 본체가 있는 지하로 향한다.
* 메이비스는 나츠와 제이콥의 싸움을 보고 제레프를 쓰러뜨릴 아이디어를 떠올랐다.
* 우선은 자신의 본체를 꺼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 페어리 글리터로 사념체인 현재의 자신을 지워버리는 것이다.
[JPG 그림 (35.18 KB)]
[JPG 그림 (84.84 KB)]
* 한편 북부 피오레로 향한 일행은 제국의 대군세와 마주친다.
[JPG 그림 (194.05 KB)]
* 세이버투스와 페가수스 연합군은 이미 전멸해서 포로로 잡혀 있는 상태.
* 전원이 십자가에 매달려서 희롱당하고 있다.
[JPG 그림 (111.17 KB)]
[JPG 그림 (107.36 KB)]
* 하르지온에선 여전히 저항중. 그러나 전력이 많이 소모되었다.
[JPG 그림 (64.98 KB)]
[JPG 그림 (48.29 KB)]
* 제라르와 엘자, 카구라 일행은 어둠마법의 공격을 받는데, 놀랍게도 죽은 줄 알았던 시몬이었다.
* 하지만 제라르는 그는 시몬이 아니라며 경계한다.
[JPG 그림 (47.6 KB)]
* 그 말대로 스프리건12 나인하르트가 나타난다.
* 그는 그것이 "너희의 히스토리아"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