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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수정(탤런트)
         2012년 5월 17일에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에 여주인공인 '정인' 역을 연기했다. 어떻게 보면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인 결혼 후 [[권태기]]를 코믹하게 잘 풀어낸 영화. 같이 연기한 [[이선균]], [[류승룡]]과의 호흡이 돋보이며 특히 [[류승룡]]의 코믹 연기가 일품이다. 그리고 여기서 수위가 매우 높은 연기를 보여준다. 흡연은 물론 집에서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있다거나, 남편 [[이선균]] 앞에서 옷을 훌렁훌렁 벗어던진다든가 --YEAAAAAAAAH!--, [[검열삭제]] 직전까지 간다거나 --[[이선균]] 이 나쁜 놈--...
  • 최국
         그 후 계속 개콘에 잔류하며 빡빡이로 대박난 윤성호와는 달리 개콘을 떠나 [[웃으면 복이와요]]를 통해 MBC로 이적하였다.[* 개콘에서의 마지막 코너는 [[김시덕]], [[이경우(코미디언)|이경우]]와 함께 선보인 '''김시덕의 보이스토크'''. MC 김시덕이 인기 연예인을 불렀다면서 이경우와 최국이 출연하는데, 이들이 인기 연예인의 목소리에 맞춰 립싱크를 하면서 김시덕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의 개그.] 웃복 폐지 이후에도 MBC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에 출연했다. 하지만 맡은 역할 중 대부분이 [[MC]]나 [[리포터]]로 등장해서 다른 개그맨들을 받쳐주는 역할... 이례적으로 [[개그야]] 시절 진행했던 '''색달라'''에서는 [[팬티]] 한장만 입은 채 온몸을 파란 페인트로 칠했다. ~~이때 자기 아버지도 자길 못 알아봤다는 [[드립]]을 친다.~~ 또한 '''최국의 별을 쏘다'''는 MBC 시절 최고 히트작이었고 본인의 이름을 따왔지만 그냥 MC 역할이었고 실제로는 조원석과 양희성이 웃기는 코너였다. 물론 최국은 간간이 썰렁한 농담을 던져주는 역할이었다.
  • 헤소린 가스
         그 결과, 동네 아이들 전체가 헤소린 가스에 중독되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는데, 서로 방망이로 때리면서 놀거나, 지갑을 훔쳐서 가스를 살 돈을 조달하려 하거나, 가스의 효력으로 아픔이 마비된 탓에 "신칸센 히카리 호에 치여도 괜찮아!" "도쿄 타워에서 점프해도 괜찮아!"라고 호언장담하거나, 여자아이가 가스를 주입받느라 [[팬티]]를 다 보여도 태연하게 구는 등(…) 도덕심까지 완전히 마비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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