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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키도/137화 . . . . 2회 일치
* 그렇게해서 유지로의 방에 들어간 힐너리. 그런데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팬티만 걸친 유지로. 게다가 아침발기인지 힘차게 팬티 바깥으로 고개를 디밀고 있다. 말도 못하게 경악하는 힐너리와 달리 유지로는 태연하게 "선서는 안 받는다"고 통보한다. 그는 이미 거절한 바가 있는데 힐너리가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모양이다. 스트라이덤은 그 모습을 보며 고개를 젓는다.
- 슈퍼맨 . . . . 2회 일치
* 파란 타이츠 위에 빨간 팬티를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던 사나이. 요즘엔 그나마 팬티를 안 입기 시작했다.
- 줄리아나 도쿄 . . . . 2회 일치
1993년에는 경영 모체가 바뀌었다. 이 때, 줄리아나의 명물이었던 받침대는 점차 팬티를 보이고 팬티를 보여주는(…) 느낌으로 과격화 되어갔으며, 여기에 [[경찰]]이 클레임을 걸어 받침대는 1993년에 철거되었다. 결국 손님이 줄어들면서 1994년 폐점하게 되었다.
- 고경표(배우) . . . . 1회 일치
연기도 평가가 좋은 편이다. 명량에 출연했던 배우 [[최민식]]은 인터뷰에서 고경표가 대사 한마디 없었지만 제몫을 다했다며, "고경표가 눈물을 글썽이던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며 칭찬하기도 했다([[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72510325039379|배우 최민식 인터뷰]]) 또한 영화 [[무서운 이야기 2]]를 본 배우 [[김태우(배우)|김태우]]가 "쟤는 어떻게 노팬티 상태에서 바지 지퍼 올리는 것도 저렇게 실감나게 연기해?"고 했다는 깨알같은 칭찬은 덤. 차이나타운을 함께했던 배우 [[김혜수]]는 "숨기려해도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대단한 친구다"라는 평가를 하였다.
- 바키도/135화 . . . . 1회 일치
* 어떤 무기보다, 어떤 병력보다 자신이 우위라는걸 그는 뒷모습만으로 입증하고 있었다. 마치 전쟁 그 자체 같은 모습. 일국의 대통령을 팬티 바람으로 맞은 유지로는 전혀 담배를 문 채로 말한다.
- 박근혜 . . . . 1회 일치
2013년 5월 7일 밤(미국 기준시) 홍보수석비서관실의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인 미국 방문 중 술을 마시고, 주 미국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한 인턴 여성의 둔부 근처에 손을 댄 행동과 다음 날 새벽 호텔에서 과도하게 노출된 상태로 해당 여성을 마주했다는 의혹이 발생, [[윤창중]]은 바로 성추행으로 미국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이러한 사실이 윗선에 보고되어 경질되었다는 내용이 언론에 유포되었다.<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5/12/0501000000AKR20130512057900001.HTML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연합뉴스》2013년 5월 12일 신지홍 기자</ref><ref>[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33 윤창중의 출국 누가 도와줬나?]《시사인》2013년 5월 11일 김영미 국제문제전문 편집위원</ref> 이 사건으로 직속 상급자인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차관급)이 사과발표를 하였으며, 사의를 표명하였다. [[이남기]]의 사직서는 5월 중순 수리되었다.<ref>[http://news1.kr/articles/1129691 靑 "윤창중 사건, 美측에 조속한 수사 진행 요청"]《뉴스1》2013년 5월 12일 장용석 기자</ref><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86998.html 이남기 홍보수석 사의…허태열 "책임 피하지 않을 것"]《한겨레》2013년 5월 12일</ref> 또한, 이남기 홍보수석비서관과 윤창중 전 수석대변인 간의 진술 차이, 대통령에 대한 사과 표현 등이 문제시되어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장관급)이 공식사과를 발표하였다.<ref>[http://imnews.imbc.com/replay/newsflash/3281506_7612.html 靑 허태열 공식 사과…이남기 홍보수석 사의]《MBC》2013년 5월 12일</ref>
- 브와나 비스트 . . . . 1회 일치
여담으로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 가운데 상당한 '[[엽기]] 캐릭터'로 꼽힌다.(...) 일단 복장부터가 빨갛고 노란 헬멧에 거의 전신을 노출하고 '표범무늬 팬티'만 입고 있는 전위적인 것인데다가, 두 개의 생명체를 결합시켜서 뮤턴트 생명체를 만드는데 그 때마다 결과물이 진짜로 해괴하다보니.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올 때마다 '저 새끼 능력 해괴하다'고 뒷담을 듣는 내용이 나온다.(...)
- 블랙 클로버/85화 . . . . 1회 일치
* 여왕은 장담한 대로 힘을 보여달라고 추궁하고 아스타는 팔을 고쳐줘서 고맙다고 답한다. 판젤 크루거 일행은 안면이 있는 마르스와 접촉하려고 시도하는 듯 하다. 아스타는 죽지 말라고 격려하는데 판젤이 아직도 팬티바람이라 옷 좀 입으라고 한다.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작화가의 출신 덕택인지 요리를 먹고 리액션을 할 때마다 벗겨지고 갈아입혀지는 여캐들이 일품. 잡지의 팬티지분을 책임지고 있다.
- 심현섭(코미디언) . . . . 1회 일치
[[2002년]] 1월 13일자 개콘의 '봉숭아 학당' 촬영 중, [[방송사고]]가 있었다. [[심맹구]] 역으로 "정부느은! 왜 공짜를 좋아하면 [[탈모|머리가 벗겨지는지]] 알아?" "바지가 벗겨지면 이상하잖아~"라는 내용의 대사를 했다.[* 당시 데모하는 학생 기믹으로 출연하던 박성호의 유행어를 따라하는 것이다.] 그리고 김준호가 [[애드립]]으로 [[바지]]를 내렸는데 '''실수로 팬티까지 벗겨지는 바람에......''' [[이하생략]].
- 원피스/855화 . . . . 1회 일치
브륄레는 자기들의 포네그리프를 훔쳤다는 말을 듣고 경악. 밀집모자 일행은 브룩을 껴안으며 환호성을 지른다. 브룩은 분위기를 타고 나미에게 팬티를 보여달라고 드립을 치다 얻어맞는다. 쵸파는 이제 목적 중 하나는 달성됐고, 상디를 구하는 것만 남았다고 하는데.
- 이강돈 . . . . 1회 일치
또 하나 기록할 만한 점은 바로 징크스인데, 현역시절 장타력을 올리기 위해서 노팬티로 출전한 것이 유명하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2012년 5월 17일에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에 여주인공인 '정인' 역을 연기했다. 어떻게 보면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인 결혼 후 [[권태기]]를 코믹하게 잘 풀어낸 영화. 같이 연기한 [[이선균]], [[류승룡]]과의 호흡이 돋보이며 특히 [[류승룡]]의 코믹 연기가 일품이다. 그리고 여기서 수위가 매우 높은 연기를 보여준다. 흡연은 물론 집에서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있다거나, 남편 [[이선균]] 앞에서 옷을 훌렁훌렁 벗어던진다든가 --YEAAAAAAAAH!--, [[검열삭제]] 직전까지 간다거나 --[[이선균]] 이 나쁜 놈--...
- 페어리 테일/545화 . . . . 1회 일치
* 페어리 테일 길드 전원, 루시의 신인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그러나 안에서 새던 바가지는 바깥이든 수상식장이든 새기 마련. 자기네 길드에서 하던 대로왁자지껄하게 떠들고 흥청망청 마시고 있다. 루시는 파티에 부르는 대신 얌전히 있기로 하지 않았냐고 따지나 [[나츠 드래그닐]]과 [[해피(페어리 테일)|해피]] "그런 건 무리"라며 시원스럽게 약속을 어긴다. 사실 떠드는 정도로 그치면 별 일도 아니다. 멈추지 않는 기행이 문제. [[가질 레드폭스]]는 파티장의 식기를 "고급철"이라며 뜯어먹는데 사실 [[팬서 리리]]의 말에 따르면 이건 철 조차 아니다. 나츠는 정장을 갖춰 입고 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더니 혼자 일상복으로 와있고, 그걸 지적하는 [[그레이 풀버스터]]는 또 어느 순간에 탈의를 자행하고 팬티바람이다. 이 문제로 또 시비가 붙자 [[엘자 스칼렛]]이 두들겨 패서 얌전히 만들고 [[쥬비아 록서]]는 취해서 그레이 대신 벗겠다고 탈의쇼에 돌입. 루시를 위한 파티가 개판으로 치닫는다.
- 헤소린 가스 . . . . 1회 일치
그 결과, 동네 아이들 전체가 헤소린 가스에 중독되어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는데, 서로 방망이로 때리면서 놀거나, 지갑을 훔쳐서 가스를 살 돈을 조달하려 하거나, 가스의 효력으로 아픔이 마비된 탓에 "신칸센 히카리 호에 치여도 괜찮아!" "도쿄 타워에서 점프해도 괜찮아!"라고 호언장담하거나, 여자아이가 가스를 주입받느라 [[팬티]]를 다 보여도 태연하게 구는 등(…) 도덕심까지 완전히 마비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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