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식극의 소마/225화 . . . . 15회 일치
*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를 무기로 [[사이토 소메이]]를 완벽하게 카피하는 [[미마사카 스바루]]. 서포트와 조리를 양립하며 "최고의 전력"이란 찬사를 받는다.
* 그런 기질 탓인지 미마사카가 자신의 실력을 트레이스해도 정작 애도 "이사나키리"를 못 쓴다면 공정한 승부가 아니라며 자신의 애도를 넘겨주기까지 한다.
* 미마사카는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었으나, 승부를 위해 체면을 버리고 "나의 트레이스가 더 완벽해질 것이다"고 사이토의 애도를 넘겨받는다.
* 미마사카는 십걸 전원을 트레이스하고 있는데, 그로서도 힘든 일이나 [[유키히라 소마]]와 [[타쿠미 알디니]]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무리를 하고 있었다.
* 그는 연습기간 동안 몸에 한계가 올때까지 십걸 전원 분의 트레이스를 훈련, [[코바야시 린도]]나 [[키노쿠니 네네]] 등의 코스프레까지 감행한다.
* 시간은 10분 남은 가운데, 미마사카는 트레이스를 마치고 "어레인지" 작업에 돌입, 사이토에게 없는 공정을 더하며 승부수를 띄운다.
* 종래의 한계를 뛰어넘은 [[미마사카 스바루]]의 새로운 필살기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 강적 중의 강적인 십걸 4석 [[사이토 소메이]]의 기술을 완벽하게 따라하며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선전을 펼쳤다. 환호하는 반역자 동료들. 심사위원 이스트와르도 감탄을 마지 않는다. 아무리 동료와 연계가 허용된 연대식극이라지만, 동료를 서포트하는 행동은 리스크가 크다. 십걸들 조차 자기 조리에 매진할 뿐 동료와 협조하진 않는 것도 그 탓. 이런 상황에서 서포트와 자기 조리를 양립할 수 있는 미마사카의 존재는 단연 돋보인다. 이스트와르는 미마사카야 말로 반역자 팀에 승리를 가져다줄 최고의 전력이라 단언한다.
* 한 번 발동이 걸리자 미마사카의 트레이스는 멈추지 않는다. 잠시 손이 쉬는 동안에도 "소생 사이토 소메이, 자신이 믿는 요리도를 걷는자"라며 사이토의 입버릇을 흉내낸다. 의외로 사이토는 미마사카의 존재를 불편해하지 않는다. 카피라곤 하지만, 찰나의 관찰로 자신의 실력을 재현할 수 있는 미마사카를 높이 평가한다. 하지만 한 가지만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는데, 자신은 스스로를 "소생"이라고 칭하지 않는데, 미마사카는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고맙소. 이걸로 소생의 트레이스는 보다 완벽해지겠구려.
* 이사나키리를 쥔 미마사카는 사이토가 그랬든 한 번의 기합으로 남은 참치해체를 단숨에 끝마친다. 사이토는 거기에 만족스러워하며 진짜 조리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따라오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미마사카도 지지않고 그 태도에 대항한다. 둘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됐건 간에, 지금 둘은 깨끗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반역자들은 저 미마사카가 군소리없이 사이토의 권유를 받은 것에 놀란다. 그도 자기 나름의 프라이드가 강렬한 요리사가 아닌가? 하지만 타쿠미는 놀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도 [[쿠가 테루노리]]처럼 체면 따위는 내던져놓은 것이다. 오로지 승리를 위한 필사의 노력. 그 말대로 사이토의 조리 순간마다 미마사카의 눈이 빛을 내뿜었다. 끊임없는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
* 미마사카는 사이토의 솜씨를 훌륭하게 재현하고 있었지만 역시 힘이 들었다. 내색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사실 그의 고행에 가까운 노력은 연대식극에 멤버로 지목된 이후부터 시작됐다. 월영 열차 식당칸. 미마사카는 거기서 연대식극에 대비한 "십걸 전원 트레이스"를 시험하고 있었다.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던 그도 무릎에 힘이 빠질 만큼 고된 훈련이었다. 연대식극에서 누구와 상대할지 모르는 만큼 십걸 전원 트레이스는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복수의 요리사에 대해 동시에 트레이스를 진행하는건 몸에 엄청난 부담을 줬다. 연습단계에서 이정도라면 실전에서는 말할 것도 없는 일이다.
무엇이 미마사카를 이렇게 열성적으로 만들었을까? 타쿠미와 소마였다. 그들과 대결을 거쳤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있었다. 미마사카는 그걸 "은혜"라고 생각했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서 질 수는 없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미마사카는 더더욱 트레이스에 매진했다.
* 이제 최후의 공정. 트레이스를 마치고 어레인지를 가미할 타이밍이다. 모두가 조용히 두 사람의 조리를 지켜봤다. 먼저 완성을 본 것은 사이토. 미마사카는 아직 손을 놓지 않았다.
- 김재박 . . . . 5회 일치
* 2000년 시즌 후반 [[박종호]]의 타격 1위를 굳히기 위해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5경기에서 박종호를 출전 제외했으며, 10월 12일 SK전에서 타율 2리 차이로 근소하게 추격하고 있던 [[틸슨 브리또]]에게 고의적인 [[몸에 맞는 공]]을 던져 부상시켰다. 결국 열받은 브리또는 "더러워서 타격왕 안 해먹는다" 라며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다음날 출국해버린다.
|| 2001 || 133 || 72 || 57 || 4 ||<#C0C0C0> 2위 || 3위[* 페넌트레이스 3위였던 두산에게 패배] ||
|| 2002 || 133 || 70 || 58 || 5 || 3위 || 4위[* 페넌트레이스 4위였던 LG가 [[2002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 진출.] ||
|| 2006 || 126 || 70 || 55 || 1 ||<#C0C0C0> 2위 || 3위[* 페넌트레이스 3위였던 한화에 패배] ||
- 식극의 소마/228화 . . . . 5회 일치
* 2rd Bout결과는 반역자팀의 전패. [[미마사카 스바루]]가 결과에 불복하자 [[사이토 소메이]]는 그가 칼집 넣기를 미처 트레이스 못한 점을 지적한다.
* 2rd Bout종료. 그 결과는 3 대 0. 전패라는 충격적인 결말. 최종스코어는 물론 세부평에서 조차 단 한 점도 따내지 못한 완패였다. [[미마사카 스바루]]가 반발하고 있었다. 어째서 완벽한 트레이스에 어레인지까지 가미한 자신이 졌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를 심사한 샤름은 담담한 어투로 패인은 "칼집 넣기"라고 단정했다. 더욱 모를 말이었다. 칼집이라면 미마사카도 철저하게 트레이스했다. 초밥에서 칼집은 먹는 순간 밥과 재료가 녹아 섞이는 것 같은 식감을 주며 참치의 맛을 입안 전체로 퍼뜨린다.
* 미마사카의 트레이스 상대였던 [[사이토 소메이]]는 뭐가 문제였는지 짐작이 갔다. 확신에 가까웠다. 미마사카는 그가 놀랄 정도로 완벽한 트레이스를 보여줬지만 딱 한 가지를 간과했다. 지금 만든 초밥은 보통 에도 초밥이 아니라 "알스시"였다는 것. 그 말을 듣자 미마사카도 짚이는 데가 생겼다. 칼집을 너무 넣었다. 크기가 작은 알스시에 보통 초밥과 같은 칼집을 넣으면 재료가 너무 빨리 녹아버려서 충분히 여운을 주지 못한다. 사이토는 그가 미처 몰랐던 것도 그의 탓은 아니라고 했다. 이건 얼마나 "스시도"를 익히고 단련했는가 하는"경험의 차이"였으니까. 이제 미마사카도 납득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식극의 소마/223화 . . . . 4회 일치
* 사실 미마사카는 [[사이토 소메이]]가 아니라 쿠가를 퍼펙트 트레이스해 어떤 식재료를 준비해준 것이었다.
* 트레이스의 여파로 쿠가의 말투를 따라하는 미마사카. 쿠가가 보기 드물게 정색하지만 어쨌든 재료에는 고마워한다.
* 적이었을 땐 밥맛이지만 아군이 되면 믿음직한 스킬 퍼펙트 트레이스. 반역자팀이 환호한다. 그런데 문제는 쿠가를 너무 정확하게 트레이스한 바람에 눈갱스러운 짓까지 따라한다는 점이었다.
- 식극의 소마/224화 . . . . 4회 일치
* 상대의 움직임을 보다 정교, 신속하게 트레이스하는 새로운 기술. 마치 상대를 사진으로 찍은 것처럼 그 조리와 사로를 완벽하게 복사한다.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
미마사카의 회심의 수.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는 카메라의 스트로보(플래쉬)가 번쩍이듯 순간적으로 상대의 생각과 행동을 읽어 자신의 손에서 완전히 똑같은 장면을 재현한다. 복사 속도와 품질은 지금 본 대로. 이스트와르는 방금 설명으로 왜 미마사카가 쿠가의 서포트에 전력했는지 깨달았다. 이 방식을 사용한다면 조리를 구상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완전히 없애는게 가능하다. 그건 사이토가 대신 해준 셈이니까. 그 남는 시간을 쿠가의 서포트에 전부 투자한 것이다.
* 침울하기 이를 데 없던 반역자 팀의 분위기가 바뀐다. 미마사카의 새로운 필살기는 기존의 트레이스를 아득히 넘어선 기술이다. 호되게 당한 적이 있는 [[타쿠미 알디니]] 조차 "믿음직하다"고 말할 정도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그저 감탄. 소마는 이 상황을 츠카사가 쿠가와 미마사카라는 두 명의 요리사와 싸우는 거라고 요약한다.
- 박석민 . . . . 3회 일치
2012년 페넌트레이스 기록은 타율 .312 138안타 23홈런 91타점. 타율과 안타, 타점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페넌트레이스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4번 타자로 출장했지만, 5차전까지 14타수 1안타(타율 0.071)로 지독한 부진을 겪었다. 더군다나 5차전부터는 6번 타순으로 밀려나는 굴욕까지 겪었다. 한국시리즈에서 박석민의 타격이 부진했던 이유는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하다 갈비뼈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그 바람에 타격 밸런스가 깨져 타격감이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었다. 다만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5차전에서 압박 수비로 2루 주자를 3루에서 잡는 활약을 하는 등 수비에서만큼은 정말 제몫을 다했다.
박석민은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1, 2, 3, 4차전은 선발 3루수 겸 4번타자, 5, 6차전은 선발 3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8타수 3안타 1홈런 3볼넷 1사구(死球) 3타점 2득점, 타율 .167, 장타율 .333, 출루율 .318을 기록했고, 팀은 2년 연속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 식극의 소마/226화 . . . . 3회 일치
* 종극에 다다른 [[미마사카 스바루]]와 [[사이토 소메이]]의 참치 대결. 미마사카는 놀라운 발전을 선보이며 사이토의 "홍옥알 스시"를 완벽하게 트레이스한다.
* 사이토를 완벽하게 트레이스한 [[미마사카 스바루]]도 완전히 똑같은 구성의 초밥을 완성했다. 그러나 [[유키히라 소마]]는 마지막 한 조각 만큼은 미마사카 특유의 어레인지가 들어갔음을 눈치챈다. 사이토의 초밥에는 없는 "군함말이" 초밥이 들어가 있었던 것. 이 마지막 조각이야 말로 승부의 최대 갈림길이 될 터였다. [[타쿠미 알디니]]는 과연 이것으로 사이토의 원본을 뛰어넘었을지 기대한다.
* 아직 심사가 시작된 것 조차 아니건만 반역자 팀은 벌써 축제 분위기. 미마사카의 트레이스가 성공적인건 사실이지만 진짜 승부는 아직도 남아있다. 물론 그것은 미마사카가 어레인지한 마지막 한 조각의 초밥에 달렸다. [[나키리 에리나]]와 소마는 친구들의 열광적인 분위기에도 말없이 승부를 주시한다. 소마는 항상하던 대로 까불거릴 만도 하건만 이상할 정도로 침묵을 지키는데.
- 식극의 소마/218화 . . . . 2회 일치
* 매치업은 진작부터 사이토를 노리고 트레이스를 해온 미마사카가 사이토와 대결. 메기시마는 린도와 붙는다.
* 린도가 대결 상대를 정하자고 한다. 먼저 응하는 것은 미마사카. 처음부터 사이토를 노리고 있었다는 듯이 그를 트레이스하고 있는 상태다. 너무 심취한 나머지 "나는 사이토 소메이"라고 소개하며 그의 입버릇을 따라하는데. 사이토는 그런 부분을 재미있다고 평하며 승부에 응한다. 메기시마는 린도 쪽으로 도전. 남은 것은 자연히 쿠가와 츠카사. 쿠가가 바라마지 않던 매치가 성립했다. 관중들은 8석 대 1석이라며 무모한 대결이라고 혹평하지만 어쨌든 소마는 쿠가의 선전을 기원한다. 그리고 공이 울리는 2라운드.
- 식극의 소마/227화 . . . . 2회 일치
* 미마사카의 트레이스는 완벽한 수준이었고 마지막 어레인지 초밥은 "훈제 간장"을 쓴 네기토로 군함말이. 서포트와 자기 조리를 완벽하게 양립했다.
맛의 일제사격에 지격 당한 샤름과 이스트와르. 심사위원들이 쓰러지는 걸 보면서 반역자들이 환호를 질렀다. 샤름은 모든 초밥이 맛있지만 그 중에서도 백미는 "정수리살 스시"를 꼽았다. 짚과 목초로 향을 입힌 참치 정수리살. 본래 참치에서도 가장 희소성 높은 특수 부위다. 깊으로 구운 덕에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없고 순수한 기름의 향기만이 남아서 날뛰고 있다. 이 평을 들은 [[하야마 아키라]]는 미마사카의 트레이스가 그만큼 완벽했다고 평하고 승부의 향방은 어레인지를 가한 마지막 초밥, "군함말이"에 있다고 단언했다. [[나키리 아리스]]도 의견을 같이하며 과연 어떤 맛으로 완성시켰을지 주목했다.
- 식극의 소마/236화 . . . . 2회 일치
타쿠미의 계산은 이랬다. 에이잔이 상대의 음식맛을 방해하는 요리를 하는건 필연. 그렇다면 어떤 재료를 선택할 것인가? 우선 그는 자신이 쇠고기 시구레니를 들고 나오면 반드시 단맛에 장난을 칠거라고 확신했다. 그렇다면 지금 재료창고엔 어떤 재료가 있는가? 단맛을 방해하는 식재료는 몇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다른 대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단기간에 쓰일 재료는 아티초크 뿐이었다. 가령 미라클 후르츠도 단맛에 영향을 주지만 지속시간이 몇 시간에 달해 다른 십걸의 요리까지 방해할 것이 뻔하다. 고로 선택지는 처음부터 아티초크 하나 뿐. 타쿠미는 이같은 결론은 에이잔을 유심히 관찰해 "트레이스"한 결과라고 말한다. 결국 트레이스대로 움직여준 에이잔이야 말로 타쿠미의 "노림수"에 걸린셈.
- 강영식 . . . . 1회 일치
2008 준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에는 신명철이 삼성으로 이적하면서 '포스트 시즌용'이라는 첨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동시에 강영식에게는 '페넌트레이스용'이라는 첨부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함께 밝혀졌다. 하지만 로이스터는 외국인이라 한글로 쓰인 설명서를 읽지 못했던 모양이다.
- 권혁 . . . . 1회 일치
가공할 만한 공 회전력, 평균 구속 150 km/h를 웃도는 공을 가진 좌완에선 보기 힘든 파이어볼러'''였다'''.[* 사실 지금도 140 중후반대의 속구를 던진다. 좌완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빠른편.] [[서승화]]와 함께 한국프로야구 좌완 공인 최고 구속('''156km/h''') 기록의 보유자.[* 2004년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경기에서 기록. 2004년 포스트 시즌에서는 157 km/h를 찍기도 했으나 페넌트레이스 중이 아니라서 시즌 정식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상체 중심의 피칭을 하고, 제구는 상당히 불안한 편. 던지는 구종도 직구-슬라이더로 단조롭다.--구위가 떨어지면 KIA팬한테 욕을 디비 쳐먹는 [[심동섭|바로 그 선수]]하고 다를 게 없다--
- 솔비 . . . . 1회 일치
|비비스(VIVIS) '트레이스(TRACE)'
- 식극의 소마/217화 . . . . 1회 일치
* 이제 선택은 대장인 에리나에게 달렸다. 메기시마는 연전도 가능하다며 의욕을 어필한다. [[미마사카 스바루]]도 나름대로 "트레이스"를 마쳤다며 자기를 기용해달라 신청하는데. 과연 에리나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이후 애덤스는 사이러스라는 남자에게 뇌물을 줘 범인이 원주민이 아닌(원래 아니지만) 중년 남성이라는 소문을 퍼뜨린 후, 포스터를 찍어내는걸 멈추게 하기 위해 코너를 데리고 인쇄소로 가려한다. 이들은 길을 막고 검문중인 군인들을 피해 [[프리메이슨]]이 파두었던 땅굴로 들어간다.
- 연정훈 . . . . 1회 일치
* 2016년 《[[스킵트레이스]]》 ... Willie 역
11531의 페이지중에 16개가 발견되었습니다 (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