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 . . 134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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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II]]의 기술과 발명 중 육군 탭에 있는 것들을 정리한 페이지.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3.2|기계적 생산]]''' 기술 연구시 '''{{{#green +3%}}}'''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s-6.2|조직화된 공장]]'''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5.1|실험적인 철로]]'''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5.2|초기 철로]]''' 기술 연구시 '''{{{#green +3%}}}'''
* '''참모 체계''' 기술 연구시 '''{{{#green +2%}}}'''
* '''육군 전문성''' 기술 연구시 '''{{{#green +2%}}}'''
* '''육군 전문성''' 기술 연구시 '''{{{#green +2%}}}'''
* '''철제 후장식 화포''' 기술 연구시 '''{{{#green +2%}}}'''
* '''참모 체계''' 기술 연구시 '''{{{#green +2%}}}'''
* '''육군 전문성''' 기술 연구시 '''{{{#green +2%}}}'''
* '''후장식 소총''' 기술 연구시 '''{{{#green +2%}}}'''
* '''기관총'''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2.5|연소 기관]]''' 기술 연구시 '''{{{#green +2%}}}'''
* '''포병 간접사격''' 기술 연구시 '''{{{#green +2%}}}'''
* '''볼트액션 소총'''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2.5|연소 기관]]''' 기술을 연구하지 않았을 시 '''{{{#red -5%}}}'''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5.4|민족주의 & 제국주의]]''' 기술 연구시 '''{{{#green +2%}}}'''
* '''기관총''' 기술 연구시 '''{{{#green +1%}}}'''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 . . 78회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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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II]]의 기술과 발명 중 해군 탭에 있는 것들을 정리한 페이지.
* '''증기선''' 기술 연구시 '''{{{#green +2%}}}'''
* '''화력 통제 체계''' 기술 연구시 '''{{{#green +1%}}}'''
* '''무기 플랫폼'''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5.3|국가와 정부]]''' 기술 연구시 '''{{{#green +2%}}}'''
* '''해군 전문성''' 기술 연구시 '''{{{#green +2%}}}'''
* '''강철제 증기선''' 기술 연구시 '''{{{#green +2%}}}'''
* '''해군 통계''' 기술 연구시 '''{{{#green +2%}}}'''
* '''화력 통제 체계''' 기술 연구시 '''{{{#green +2%}}}'''
* '''철제 증기선'''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5.3|국가와 정부]]'''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3.3|경험주의]]''' 기술 연구시 '''{{{#green +2%}}}'''
* '''해군 통계''' 기술 연구시 '''{{{#green +2%}}}'''
* '''해군 의사 결정''' 기술 연구시 '''{{{#green +1%}}}'''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5.4|민족주의와 제국주의]]''' 기술 연구시 '''{{{#green +2%}}}'''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s-6.2.1|작업 관리와 계층제]]''' 발명 발견시 '''{{{#green +2%}}}'''
* '''진보한 선박 설계''' 기술 연구시 '''{{{#green +1%}}}'''
* '''증기터빈 선박''' 기술 연구시 '''{{{#green +2%}}}'''
* '''클리퍼 설계''' 기술 연구시 '''{{{#green +2%}}}'''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 . . . 60회 일치
[[토탈워: 쇼군 2]]에서 습득 가능한 세력 기술을 설명하는 페이지. 세력 기술은 다른 전략 게임의 "연구 테크트리"에 해당하는 요소이다.
전쟁에 관련된 세력 기술들.
무사도 세력 기술의 시작.
* 무사도(Bushido)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무사도(Bushido)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공성 기술자의 작업장(Siege Engineer's Workshop)을 건설할 수 있게 됨
* 방어 전략(Strategy of Defence)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방어 전략(Strategy of Defence), 공격 전략(Strategy of Attack)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공격 전략(Strategy of Attack)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공격 전략(Strategy of Attack)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방어 전략(Strategy of Defence)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공격 전략(Strategy of Attack)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창도(Way of the Spear), 천지(Heaven and Earth)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천지(Heaven and Earth)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공성 기술자의 작업장(Siege Engineer's Workshop)을 화약제조소(Powder Maker)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됨
* 해도(Way of the Sea)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궁도(Way of the Bow), 대형(Formation)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대형(Formation), 검도(Way of the Sword)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천지(Heaven and Earth)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대형(Formation) 세력 기술 연구 요구
- 토탈워: 쇼군 2/건물 . . . . 52회 일치
[[토탈워: 쇼군 2]]의 건물을 소개하는 페이지.
* 무사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1%
* 무사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2%
* 무사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4%
* 대건축(Epic Architecture) 기술 연구 필요.
* 무사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10%
* 시노비 교장(School of Shinobi) 기술 연구 필요.
* 방어 전략(Strategy of Defence) 기술 연구 필요.
* 창술 전문화(Spear Expertise) 기술 연구 필요.
* 대형(Form) 기술 연구 필요.
* 무사도(Bushido) 기술 연구 필요.
* 검도(Way of the Sword) 기술 연구 필요.
* 궁도(Way of the Bow) 기술 연구 필요.
* 궁술 전문화(Bow Expertise) 기술 연구 필요.
* 천지(Heaven and Earth) 기술 연구 필요.
* 도도부현(Todofuken) 기술 연구 필요.
* 세재 개혁(Tax Reform) 기술 연구 필요.
* 긴자 조폐국(Kinza Mint) 기술 연구 필요.
==== 공성 기술자의 작업장(Siege Engineer's Workshop) ====
* 공격 전략(Strategy of Attack) 기술 연구 필요.
- 몽키 D. 루피 . . . . 32회 일치
조로를 완력에 기교, 상디를 순발력에 기교라 친다면 루피는 완력과 순발력[* 원래 미친듯이 빠르다기 보다는 몸날림이 가볍다는 수준의 묘사가 많았다. 그런데 체 습득 후에는 실상 스피드탑. 같은 체 사용자가 상대가 아니고서야 속도에서는 질 일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에 내구이다. 기술 자체는 많지만 대부분이 이름만 붙인 평타에 가까워(…) 실상 기술적인 전투는 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해야 할 듯. 가끔 고무의 특성을 이용해 상황을 타파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적인 전투라기 보다는 전투 감각 자체에서 앞서고 있기에 내보이는 임기응변이라고 봐야 한다.
여타 배틀만화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이라는 것이 그럭저럭한 내구에 위력적인 필살기를 주로 한 강력한 한방 공격력을 행사하는 경향을 주로 보이지만 루피의 경우는 사실 단타 기술 중에서 자신의 완력 이상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기술은 고무고무 '총탄'과 '라이플' 정도.[* 자신의 완력에 되돌아오는 고무의 탄성력이 더해진다. 라이플의 경우 회전력도.] 다른 위력적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전부 '''도핑''' 기술이다.[* 기어 3의 경우도 단타에 가깝게 사용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도핑기술이다.] 롤 플레잉 식으로 따지자면 쓸만한 공격 스킬이 없는 대신 기본 스테이터스와 셀프 버프 스킬이 개깡패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어인섬편에서 죽은 에이스의 불주먹을 형상화한 '레드호크'란 기술이 나왔기 이걸 어느정도 필살기로 볼 순 있다. 그런데 이것 역시 한방 필살기라기에는 취급이 영(…) 호디도 이걸 맞았지만 결국은 기간트 피스톨에 뻗었고 도플라밍고는 그냥 거의 신경도 안 쓰는 수준이다. ~~모티브가 하필이면 이글이글 열매라서 그렇다 카더라~~ ~~지진펀치나 보고 따라해보지~~
사실 이런 전투 스타일은 조로나 상디에 비해 기술 자체의 임팩트가 적어보인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미친 듯한 완력에 더해 패기와 기어 2,3 까지 더해지면서 실상 하자가 없어졌다. 대표적으로 한 방 임팩트가 강한 엘리펀트 건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버프 두개 걸고 쏘는 단순한 평타'''이다.(…) 그러나 작중 스케일이 공성포나 마찬가지라 위력이나 연출 면에서 한방 필살기로써 하자가 없다.
주인공이 크는 건지 필살기가 크는 건지 모를 괴이한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상인 배틀만화에서 필살기를 부각시키지 않고도 화려한 전투 씬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액션 마니아들에게 작품의 매력의 하나로써 어필된 바가 크다. 보통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들에게는 [[사카타 긴토키|간판 기술의 부재]]라는 부담이 따르기 마련인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인기가 있는 기술은 굉장히 많고[* 고무고무 바주카나 고무고무 도끼의 경우는 사실 많이 쓰는 편도 아닌데 인기가 좋고 폭풍우도 따지고 보면 두세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인기와 지명도는 굉장히 높다.][* 사실 초반의 강력한 필살기가 후반에서 인플레를 맞고 쩌리가 되는 상황도 배틀만화에서 많이 보여지는 경향인데, 루피같은 경우는 되려 초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후반에 사용하던 기술이고 취급이 비슷하기 때문에 되려 잊혀지는 기술이 없다. 정상결전 직전인 에니에스 로비 편에 가서 대미를 장식한 기술이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쓸 줄 알던 고무고무 개틀링인 셈이니 정말로 잊혀지는 기술이 없는 셈.] 실제로 격투 게임 등에서의 취급이 손쉽다는 결과는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낸 셈이라고 할 수 있다.
== 루피의 기술 일람 ==
* [[/기술]] 항목 참고.
* 오마츠리 남작 - 극장판 6기 한정.[* 극장판 5기에서는 루피가 쓰러뜨린 적이 없기 때문.] 꽃~~이라 쓰고 괴물이라 읽는다~~을 폭파시키고 주먹 한 방으로 K.O.[* 이 인물이 루피를 가장 참혹하게 만들었는데, 다른 적들이 루피를 바를 때, 빈사 혹은 사망 직전까지 몰고가나 [[주인공 보정]] 및 막강해진 기술로 본인 스스로 이겨버리는게 대부분이나, 이 인물은 화살로 바위에 두 팔 두 다리를 모두 고정시켜놓고 거대 꽃~~괴물~~이 거대 뿌리를 통해 하나하나 동료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게 했으며 루피가 목을 통해~~화살따위는 입으로 씹고~~ 마지막 남은 조로를 구하려 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 있었고 주변의 조연이 화살 빼주고(확실한지 [[확인바람]]) 거대뿌리를 공격하나 그게다 화살로 바뀌어 등에 고슴도치처럼 박히고 다른 조연이 화살로 거대 꽃을 제거하고, 마지막에 펀치하나 날려 동료를 구해주는 그런 전개라서 제일 참혹하다.~~보는게 이해가 쉽다.~~]
* '''[[겟코 모리아]] & [[오즈(원피스)|오즈]]''' - 오즈는 나이트메어 루피 상태와 기어 3로 끝내고, 모리아는 기어 2 & 3 연계 기술로 끝내버리고 1000명 어치의 그림자를 되찾았다.
* '''[[제트(원피스)|제트]]''' - 극장판 12기 한정.[* 극장판 11기에는 실력자가 없었다.] 제트와의 3 번째 대결에서 끝내 이겼다. 하지만 3 번째 대결때는 기어를 이용해서 싸워 왔으나 막판에는 단순히 무장색 강화만 써서 서로 주먹 교환에 집중했다. 이 때 제트가 신념에 신념으로 답해준다면서 핸디캡으로 오직 팔에다가만 무장색 패기를 두르고 공격을 맞아주었기에 건강과 나이 때문에 한계가 있었기에 이길 수 있던 것.[* 실제로 루피의 무장색 패기를 담은 주먹은 제트의 부하인 슈조의 무장색 패기 + 철괴에도 큰 타격을 주지 못하거나 패기를 담은 주먹에 막히기도 했다. 30년이 넘게 무장색 패기 마스터로 이름을 날렸던 제파의 패기의 힘을 생각하면 제파가 전신에 무장색 패기로 무장을 했다면 루피는 데미지를 줄 방법도 없었다.][* 그러나 이 싸움마저도 루피의 모든 기술을 쏟아부으면서 싸우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엘리펀트 기술도 쓰지 않았다는 점도 있고 레드 호크(불주먹)같은 기술도 쓰지 않았다는 것도 있다. 사실 이런 기술은 2년 후에 루피가 등장하면서 쓴 지 얼마 안 되었던 기술이고 게다가 현재 시점으로 아직 2년 동안 수련된 상태의 루피의 기술이 아직 다 나오지 않았다.]
* 하이루딘 - 위에서도 기술되었듯이 타고 다니던 브루탈 불(우시)를 펀치 한 방으로 리타이어시킨 이유 하나로 빡쳐서 제트 피스톨 한 방으로 K.O.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밑에서 설명하겠지만 그로기 상태에서 신 기술인 기어 4를 두 번이나~~몇 달의 연재분도~~ 사용한 혈투 끝에 최강기술 킹콩건으로 끝내 버렸다~~부서진 선글라스는 덤~~ 보면 알겠지만 주인공 보정과 주변인물들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작용되어 이긴 전투다.[* 일단 도플라밍고는 로우의 '감마 나이프'로 치명상을 입은 상태였고 , 전투 내내 로우의 능력인 '샴블즈'의 도움을 수차례받는다. 기어4의 휴우증으로 10분간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쳐했을때 콜로세움 아나운서 '가츠'와 여러 콜로세움 자코들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10분을 때운다. 원피스에서 루피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최종보스를 이긴 흔치않은 사례. 루치와 싸울당시엔 우솝이 시간을 끌어주고 크로커다일과 싸울 당시엔 로빈이 해독제를 주는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적은 많지만 이들과의 싸움은 결국 루피 개인의 무력으로 1:1로 겨뤄내서 승리라는 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결전과는 사례가 다르다.] 둘다 풀피 상태에서 1:1 클린 매치로 붙었다면 '''루피는 질, 아니 사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칠무해를 주인공 보정으로 겨우 이기는데 다음 적인 '''사황'''은 우째 이길라나.--
* [[후지토라]] - 후지토라가 루피가 떠나는 길을 막자 대결. 하지만 조금 싸우고 강제로 배로 이송된 덕분에 결판은 내지 못했다. 짧은 대결이었지만 후지토라도 루피와의 전투 중 조금 헐떡이는 모습을 보이는데, 2부 루피가 1부에 비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다만 루피가 후지토라와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겨룬 것은 후지토라 쪽에서 '''중력 능력과 무장색 경화를 사용하지 않고''' 대결해서 그런 듯 보이며,[* 루피는 후지토라의 '''열매 능력도, 무장색 경화도 쓰지 않은 평타'''에 대응하기 위해 '''무장색 경화에 기어3'''까지 동원하며 대응했다. 이게 흠좀무한게 기어4를 제외하면 루피의 기술 중 기어3+무장색 경화가 가장 강한 축에 드는 기술인데, 이것을 '''능력도 쓰지 않는 일반 공격으로 아무렇지 않게 대항한 것이다.'''] 실제로 능력을 사용했을 때는 루피가 한 방에 밀렸다. 또, 후지토라가 헐떡이던 것은 루피와의 싸움에 지쳐서 라기보다는 --건방지게-- 장님이라고 후지토라에게 어떤 공격을 할지 알려주려했던 루피에게 분노하여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카즈키랑 전보 벌레로 분노를 표하며 말다툼을 했을 때도 헐떡이던 묘사가 있다. 그리고 루피를 봐줬다는 증거로 싸울 때 폭소를 했을 정도의 여유를 보여주기도 했다.
- Victoria II . . . . 31회 일치
서구화되지 않은 국가들. 그랜드 캠페인이 시작되는 1836년 시점에는 보어인들이 다스리는 오라녜와 트랜스발을 제외한 모든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이 비문명국이다. 비문명국은 기술을 연구할 수도 없고, 자력으로 공장을 지을수도 없다. 또한 아무리 부강하더라도 문명국보다 낮은 순위로 처리된다.
각 국가는 한개 이상의 주(State)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각 주마다 "내셔널 포커스"라고 불리는 정책을 지정해 철도 건설, 특정 상품의 생산, 직업, 이주, 정당 지지율 등을 장려할 수 있다. 국가가 한번에 지정할 수 있는 내셔널 포커스의 양은 해당 국가가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5|정치 사상 연구]]를 얼마나 연구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전쟁으로 할양받을 수 있는 영토의 단위는 기본적으로 주다.
프로빈스에 건물을 짓거나 있는 건물을 증축해 효율을 늘릴 수 있다. 건설이나 증축을 하려면 그에 해당하는 기술, 적당한 자금, 마지막으로 해당 건물의 재료로 쓸 상품이 필요하다. 건설이나 증축이 진행되는 중에는 해당 지역에 크레인이 등장하기에 쉽게 알아볼 수 있다.
=== 기술과 발명 ===
문명국들은 기술을 연구해 기술을 증진시킬 수 있다. 연구 속도는 해당 국가가 생산하는 "연구 점수"에 따라 달라진다. 연구 점수의 양은 다음과 같은 요소로 증가한다.
* Traditional Academia(전통 학계): 모든 기술 연구에 아무 변화 없음.
* Military-Industrial Complex(군산복합체): 육군 기술 연구 +15%, 해군 기술 연구 -5%, 문화 기술 연구 -10%, 산업 기술 연구 +10%
* Sea power & The Merchant Marine(해군력과 상선대): 육군 기술 연구 -5%, 해군 기술 연구 +15%, 상업 기술 연구 +10%, 문화 기술 연구 -10%
* Business Schools & Tycoon Capitalism(경영대학과 재벌자본주의): 육군 기술 연구 -10%, 해군 기술 연구 -10%, 상업 기술 연구 +10%, 문화 기술 연구 -10%, 산업 기술 연구 +5%
* Avantgarde Intelligentsia(아방가르드 지식계층): 해군 기술 연구 -25%, 문화 기술 연구 +5%, 산업 기술 연구 -5%
* Corporative Industrialism(법인 산업주의): 육군 기술 연구 -5%, 해군 기술 연구 -10%, 상업 기술 연구 +5%, 산업 기술 연구 +15%
특정 기술을 연구하고 나면 일정 확률로 발명 이벤트가 떠서 추가적인 효과를 낸다. 좋은 효과도 있지만 반란도가 상승하는것처럼 나쁜 효과도 있다. 그래도 대부분은 좋은 효과다.
기술과 발명의 목록은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 페이지 참조.
외교 행동을 하는데에는 외교 점수(Diplomatic Point)가 필요하다. 외교 점수는 기본적으로 0.3씩 들어오며, 특정 기술을 개발해서 수입을 늘릴 수 있다. 주요 열강은 외교 포인트를 두배로 더 받는다. 가능한 외교 행동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 . . . 29회 일치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에 등장하는 유닛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각 유닛들은 크게 구식 병종과 신식 병종으로 나눌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얘는 구식/신식 병종이다,"라고 콕 찍어서 알려주지는 않으니 감이나 게임 내 보너스 등으로 알아내야 한다. 게임 초기에는 구식 병종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구식 병종의 가격과 유지비가 상승하고 신식 병종의 가격과 유지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소총을 든 병사 150명. 아이즈번 전용 유닛이다. 같은 수준에서 모집 가능한 막부파 보병과 비교하면 사기, 근접전 능력과 정확도는 높지만 탄약 소지량과 재장전 기술이 떨어진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현명한 군주(Shih) 기술 연구 필요
* 제압사격(Suppression Fire): 짧은 시간 동안 재장전 기술이 상승하지만 정확도가 감소한다.
- 토탈워: 쇼군 2/유닛 . . . . 24회 일치
[[토탈워: 쇼군 2]]의 유닛을 설명하는 페이지.
* 재장전 기술(Reloading Skill): 원거리 공격을 하는 부대의 재장전 속도. 이 수치가 높을수록 더 빨리 사격할 수 있다.
초소카베 가문의 유미 아시가루는 다른 가문 유미 아시가루에 비해 정확도와 재장전 기술이 높으며 유지비와 모집 비용이 싸다.
초소카베 가문의 유미 사무라이는 다른 가문 유미 아시가루에 비해 정확도와 재장전 기술이 높으며 유지비와 모집 비용이 싸다.
활을 든 낭인. 사무라이보다 머릿수가 적지만 정확도와 재장전 기술이 높다.
* 반자이!(Banzai!) - 검술 전문화(Sword Expertise) 세력 기술 연구 필요. 짧은 시간 동안 무아지경에 빠져 이동속도, 돌격 보너스, 근접 공격을 향상시킨다.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은 패주하지 않는다.
* 반자이!(Banzai!) - 검술 전문화(Sword Expertise) 세력 기술 연구 필요. 짧은 시간 동안 무아지경에 빠져 이동속도, 돌격 보너스, 근접 공격을 향상시킨다.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은 패주하지 않는다.
* 반자이!(Banzai!) - 검술 전문화(Sword Expertise) 세력 기술 연구 필요. 짧은 시간 동안 무아지경에 빠져 이동속도, 돌격 보너스, 근접 공격을 향상시킨다.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은 패주하지 않는다.
* 반자이!(Banzai!) - 검술 전문화(Sword Expertise) 세력 기술 연구 필요. 짧은 시간 동안 무아지경에 빠져 이동속도, 돌격 보너스, 근접 공격을 향상시킨다.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은 패주하지 않는다.
화승총을 사용하는 부대. 화승총은 상대 부대의 사기를 크게 떨어뜨리지만 정확도와 재장전 기술이 딸린다. 또한 직사 무기이기 때문에 앞에 시야를 가리는 무언가가 있다면 사격할 수 없다.
오토모 가문의 철포 아시가루는 다른 가문 철포 아시가루에 비해 정확도와 재장전 기술이 높으며 유지비와 모집 비용이 싸다.
적은 양의 만렙 뎃포 사무라이. 높은 정확도와 재장전 기술을 가졌다.
* 공성 기술자의 작업장(Siege Engineer's Workshop) 필요.
* 섬광탄(Blinding Grenades): 닌주츠 숙련화(Ninjutsu Mastery) 세력 기술 연구 필요. 적 부대의 이동 속도, 근접 공격, 정확도를 감소시키는 섬광탄을 던진다.
* 섬광탄(Blinding Grenades): 닌주츠 숙련화(Ninjutsu Mastery) 세력 기술 연구 필요. 적 부대의 이동 속도, 근접 공격, 정확도를 감소시키는 섬광탄을 던진다.
적은 양의 만렙 야부사메 기병. 매우 높은 정확도와 재장전 기술을 가졌다. 근접전 능력도 향상되었으나 기병의 한계가 있으니 과신하지는 말자.
대형 활을 든 사무라이. 매우 긴 사거리와 엄청난 정확도를 가졌지만 재장전 기술이 약간 떨어진다.
* 필요 기술: 해도(Way of the Sea)
* 필요 기술: Gunpowder Mastery
* 필요 기술: Gunpowder Mastery
- 토탈워: 쇼군 2 . . . . 19회 일치
>1545년. 지금은 센고쿠 지다이: 전쟁에 휘말린 전국시대이다. 200년 동안, 아시카가 쇼군은 교토에서 통치를 해왔다. 대단한 영광과 권력은 그들의 것이었다. 이제 그들보다 더 강력한 가문은 더 이상 그들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새로운 영주가 쇼군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왔다. 하지만 과연 누가 승리하게 될 것인가?
플레이어는 일본 전국 시대의 9(+3, DLC 구매시)개 가문 중 하나를 이끈다. 게임의 목표는 아시카가 막부가 차지하고 있는 교토를 빼앗아 쇼군이 되는 동시에 일정 지역을 차지하는 것이다.
* 세력 기술
* '''전국포위망''': 플레이어의 가문이 다른 가문들을 쓰러뜨리고 쇼군에 가까워질수록 들어오는 견제. 매 턴마다 추가된다. 게임의 후반부에는 전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야 할 정도.
* [[토탈워: 쇼군 2/가문]] 페이지 참조.
* [[토탈워: 쇼군 2/건물]] 페이지 참조.
* [[토탈워: 쇼군 2/유닛]] 페이지 참조.
* [[토탈워: 쇼군 2/요원]] 페이지 참조.
* [[토탈워: 쇼군 2/세력 기술]] 페이지 참조.
[[보신 전쟁]]을 배경으로 한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이 있다. 스탠드얼론 확장팩이기에 본편이 없어도 플레이 가능.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 . . . 15회 일치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에서 연구 가능한 기술을 설명하는 페이지.
각 국가는 연구진을 이용해 해당 기술들을 연구할 수 있다. 한번에 연구할 수 있는 기술의 수는 해당 국가의 기본 공업력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기본 공업력 100 정도로 가능한 7개 동시 연구가 최대치.
기술 연구의 속도는 크게 여섯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연구진은 최대 여섯가지의 전공을 가지고 있다. 연구 대상 기술 또한 다섯-여섯개의 전공(겹칠 수 있음)을 요구하는데, 해당 전공이 연구진이 가지고 있는 전공이라면 연구 속도가 빨라진다.
해당 기술의 청사진이 있으면 연구 속도가 빨라진다. 청사진은 이벤트나 디시전으로 얻거나 산업 스파이 행위로 다른 나라에서 훔칠 수 있다.
연구는 강대국들이 유리하다. 강대국(특히 독일, 영국, 미국)의 연구진이 우수한데다가, 공업력도 좋아 많은 기술을 동시에 연구할 수 있는 반면 약소국 연구진은 레벨도 별로고 공업력도 딸리기 때문. 솔직히 이 게임은 역사적 고증에 충실하기에 약소국이 여러모로 불리하다. 하지만 아무리 강대국이라도 모든 연구를 하는건 무리이다. 그러므로 필요하다 싶은 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게임 끝날 때 까지 안 쓸 것 같은 연구의 경우에는 적당히 하고 내다 버리는게 권장된다.
보병 계열 유닛들과 병참, 야전수리를 담당하는 기술들.
전차와 화포를 담당하는 기술들.
해군 유닛을 담당하는 기술들.
공군 유닛을 담당하는 기술들.
공업 효율, 레이더, 비밀무기 해금 등 다방면으로 영향을 주는 기술들. 보통은 이것 먼저 연구한다.
육군 유닛에게 효율을 주는 기술들. 공격 임무를 가능하게 해주는 Tribal Warfare 연구부터 시작한다. 이후 19th Century tactics 연구를 거쳐 20th Century Military Concept 연구를 하면 사기를 올려주는 Leading by Task 연구와 조직력을 올려주는 Leading by Orders 연구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된다.
해군 유닛에게 효율을 주는 기술들.
공군 유닛에게 효율을 주는 기술들. 제1차 세계대전의 기본적인 전술들부터 시작한다. 이들을 전부 연구하고 난 뒤에는 전략 폭격기를 지원하는 트리, (수송기를 포함한)나머지 폭격기를 지원하는 트리, 전투기와 요격기를 지원하는 트리로 나뉜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14회 일치
Total War: Shogun 2 - Fall of the Samurai. 잉글랜드의 게임회사 [[http://www.creative-assembly.com/|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제작하고 [[SEGA]]가 유통한 전략 게임. [[토탈워: 쇼군 2]]의 스탠드 얼론 확장팩이다.
=== [[토탈워: 쇼군 2]]와의 차이 ===
* 기술을 연구하고 도시를 확장시킬수록 점점 근대화가 이루어진다. 근대화가 이루어지면 연구 가능한 기술이 늘어나고 신식 유닛의 비용이 할인되지만 동시에 구식 유닛의 비용이 증가하며 불만도도 증가한다. 근대화로 인한 불만도를 통제하지 못하면 사무라이 계급의 반란이 일어난다.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페이지 참조.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페이지 참조.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유닛]] 페이지 참조.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페이지 참조.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건물 . . . . 14회 일치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에 등장하는 건물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 금본위제도(Gold Standard) 기술 연구 필요
>진정한 기술은 숭고한 기품으로 표현된다.
>기술은 숙달을 향한 첫걸음이다.
* 무기 거래(Arms Deals) 기술 연구 필요.
>탄도학에 대한 미지의 기술을 지배하는 것으로 많은 이득을 가져온다.
* 수입제 대포(Imported Guns) 기술 연구 필요
* 동판 장갑(Copper Plating) 기술 연구 필요.
* 친밀한 관계(Cordial Relations) 기술 연구 필요.
* 외교 정세(Foreign Affairs) 기술 연구 필요
* 외교 정세(Foreign Affairs) 기술 연구 필요
* 외교 정세(Foreign Affairs) 기술 연구 필요
* 외교 정세(Foreign Affairs) 기술 연구 필요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번 . . . . 13회 일치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에 등장하는 번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센고쿠 지다이(전국시대)가 끝난 이후, 약 200년간 평화가 도래했습니다. 덴노는 교토에서 국가의 신성한 군대로 계속 군림해왔습니다…그러나 실권은 도쿠가와 막부가 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2세기 동안 절대적인 권력으로 국가를 지배해왔습니다. 일본은 번영했고, 백성들은 만족했습니다. 1853년, 미국 군함은 이러한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쇼군은 서양인들을 환대했고 화친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일본의 문호가 개방된 것입니다.
>무역 관계는 수립되었지만, 화친조약은 서구열강들에게 유리한 협정이었습니다. 경제는 흔들거렸고, 백성들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1863년, 덴노는 쇼군의 결정을 뒤엎었습니다. 모든 서구 세력을 축출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10년간의 굴욕적인 외교, 그들은 이것을 바다로 내던졌습니다. 서구 세력들은 이러한 행태에 대한 답을 주었습니다. 덴노는 백성에게 죽음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덴노 지지자들은 잘못된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무너진 질서는 회복되어야만 합니다. 쇼군은 현 상황을 좀 더 개선하고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프랑스와 동맹을 맺었습니다.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살필 것이고 알지 못했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덴노 주변의 얼간이들을 무너뜨리고 일본에 대한 명예를 되찾아올 수 있습니다. 쇼군은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 민첩: 소총 유닛의 재장전 기술 +15%
>센고쿠 지다이(전국시대)가 끝난 이후, 약 200년간 평화가 도래했습니다. 덴노는 교토에서 국가의 신성한 군대로 계속 군림해왔습니다…그러나 실권은 도쿠가와 막부가 쥐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2세기 동안 절대적인 권력으로 국가를 지배해왔습니다. 일본은 번영했고, 백성들은 만족했습니다. 1853년, 미국 군함은 이러한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쇼군은 백성들을 저버리고 화친조약에 서명했습니다'''. 일본의 문호가 개방된 것입니다.
>무역 관계는 수립되었지만, 화친조약은 서구열강들에게 유리한 협정이었습니다. 경제는 흔들거렸고, 백성들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1863년, 덴노는 쇼군의 결정을 뒤엎었습니다. 모든 서구 세력을 축출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일본은 더이상 서구화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반격할 때가 왔습니다. 서구 세력들은 이러한 반격에 대해 보복을 감행했습니다. 기만적인 서양인은 우리 백성에게 죽음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쇼군은 더 이상 존경이나 충성을 받지 못합니다. 우린 덴노 중심의 왕정복고를 성공시켜야만 합니다. 덴노는 현 상황을 좀 더 개선하고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영국과 화해했습니다.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살필 것이고 알지 못했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쇼군을 무너뜨리고 일본에 대한 명예를 되찾아올 수 있습니다. 덴노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쇼군 2 본편에도 나왔던 시마즈 가문이 다스리는 번. 본거지는 사츠마와 오소미.
나가사키를 본거지로 둔 번. 이 번을 다스리는 나베시마 가문은 전국 시대 당시 도쿠가와 가문에게 충성을 다한 댓가로 사가 번을 하사받았다. 일본 내 공식적으로 유일한 서방과의 접촉로인 나가사키를 소유하고 있었기에 서방의 여러 이념과 기술들이 흘러들어왔다.
- Crusader Kings 2/특성 . . . . 12회 일치
''실수투성이 전사는 전쟁과 전투 기술을 익혔습니다. 슬프게도 재능은 떨어집니다.''
* 개인 전투기술 +1
* 개인 전투기술 +1
* 개인 전투기술 +1
* 개인 전투기술 +1
* 개인 전투 기술 +1
* 개인 전투 기술 -2
* 개인 전투 기술 -3
* 개인 전투 기술 -1
* 개인 전투 기술 +1
* 고문기술자(Impaler)
* 고문기술자(Impaler) 특성에 대한 의견 +10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12회 일치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에서 사용 가능한 연구진을 설명하는 페이지. 이들 연구진은 기술을 연구하는데 사용된다.
각자의 연구진은 최대 여섯가지의 전공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기술 또한 다섯-여섯개의 전공(겹칠 수 있음)을 요구하는데, 해당 전공이 연구진이 가지고 있는 전공이라면 연구 속도가 빨라진다. 전공의 목록은 아래와 같다.
* Electronics(전자 공학): 아이콘은 전구. 의외로 많은 기술에서 요구한다.
* Mathematics(수학): 아이콘은 수식. 주로 계산기 관련 기술에서 요구한다.
* Technical Efficiency(기술효율): 아이콘은 맞물린 톱니바퀴.
* 1942년 이전 전공: 폭격기 설계, 항공학, 기술효율, 항공전자공학, 항공기 시험
대숙청으로 처형당한 것을 반영해 대숙청 이벤트가 발동하는 즉시 사라진다. 만약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다면 그대로 취소된다.
* Moscow Institute of Railway Engineering(모스크바철도기술원)
* Kugisho(航空技術廠, 항공기술소)
중일전쟁이 시작되고 얼마 안되어서 일본의 독일 고문단 귀환 요구 이벤트가 뜬다. 독일이 이 이벤트에서 고문단을 귀환시키기로 결정하면 그 즉시 사라진다. 만약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다면 그대로 취소된다.
* Jiangnan Dock and Engineering Works(쟝난 조선기술공장)
* Mingsong Dock and Engineering Works(밍송 조선기술공장)
- Victoria II/디시전 . . . . 12회 일치
=== 기술 연구 중점 ===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s-3.3|철제 증기선]]''' 기술을 연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3.3.1|전동 공구]]''' 발명을 발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6.3.1|니트로글리세린]]''' 발명을 발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6.2.1|말라리아 예방]]''' 발명을 발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s-3.3|철제 증기선]]''' 기술을 연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3.3.1|전동 공구]]''' 발명을 발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6.3.1|니트로글리세린]]''' 발명을 발견함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5.4|민족주의 & 제국주의]] 기술을 연구함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요원 . . . . 12회 일치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에 등장하는 요원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본편이었던 [[토탈워: 쇼군 2]]와는 달리 한 스킬을 여러번 찍을 수 없게 되었다.
수호자 스킬 요구. 이 요원이 지휘하는 모든 부대의 재장전 기술 +10%, 이 요원이 지휘하는 모든 함선의 재장전 기술 +20%, 해군 화력지원의 재충전 시간 -20초
* 군의관 - "난 후방에서 부상을 치료할 기술을 약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비겁함은 치료할 수 없다!"
* 쇼군의 오른팔
군인 스킬 요구. 건물 파괴 시 능력 +1, 이 요원이 배속된 군대에 있는 포병 부대의 재장전 기술 +10%
이 요원이 속한 군대에 있는 소총으로 무장한 부대의 재장전 기술 +5%
이 요원이 속한 군대에 있는 소총으로 무장한 부대의 재장전 기술 +5%
이 요원이 속한 군대에 있는 소총으로 무장한 부대의 재장전 기술 +5%
- 세미스텔스 . . . . 11회 일치
[[스텔스 기술]]이 부분적으로 적용된 [[전투기]] 등 군용 항공기를 뜻하는 단어. 엄밀하게 어떤 기종이 세미 스텔스라고 정의된 것은 아니지만, 항공 역학과 전투 만이 아니라 [[RCS]]를 줄이기 위한 스텔스 기술을 어느 정도 적용하려는 노력이 들어간 전투기를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사실 스텔스 기술과는 달리 뭔가 명확한 의도가 있는 엄밀한 의미라고는 볼 수 없고, "완전 스텔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스텔스 비슷하다고 할 수는 있다"는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군용기 마케팅적인 용도의 단어에 가깝다.
흔히 세미스텔스라고 불리는 기종들은, 스텔스를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하는 본격적인 스텔스기와는 달리 기체 설계 전반에 본격적인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지는 않았지만 스텔스 기술을 상당히 고려하고 도입하여 RCS를 줄이는 것을 설계 목표에 포함하고 있다. 즉 본격적인 스텔스 전투기가 스텔스를 위하여 어느 정도 전투력 약화도 감수하는 설계 사상을 가지고 있다면, 세미스텔스기는 기존의 전투력을 유지하면서 스텔스 기술의 혜택을 얻는 설계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전투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스텔스 기술을 적용하여 세미스텔스기가 되기도 한다.
세미스텔스 기가 도입하는 기술은 대개 다음과 같다.
스텔스 기술 초창기에 디자인 된 사례.
--완전히 스텔스기로 만들기에는 돈과 기술이 부족했다.--
--스텔스 트렌드에 조금이라도 쫓아가려고 기술자들이 피눈물 나게 조금씩 고쳤다.--
- 토탈워: 쇼군 2/요원 . . . . 11회 일치
[[토탈워: 쇼군 2]]에 등장하는 요원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무사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3%
무사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9%
무사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12%
* 군의관 - "난 후방에서 부상을 치료할 기술을 약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비겁함은 치료할 수 없다!"
* 나기나타주츠 달인 - "무기를 쥐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사용하기 위해선 기술이 필요하다. 달인이 되기 위해선 모든 기술이 필요하다."
* 서예가 - "완벽한 붓놀림은 평생 기술의 가치가 있다."
* 석공 달인 - "돌을 잡아 가공하고 평화로운 곳의 혼을 담는 것이 기술의 장인이 되는 길이다."
치도 계열 기술 연구 속도 +3%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0회 일치
유닛과 기술 등이 대규모로 수정되었다. 이 때문에 대전차포나 로켓포, 자주로켓포 같은 유닛은 사라졌지만, 중포와 같은 새로운 유닛이 생겨나기도 했다. 기술의 경우에는 테크트리의 연도가 19세기 말~1960년대까지 확장되었다.
맵, 시나리오, 등장 국가, 기술, 유닛 등을 HOI2 버전으로 만든 "다키스트 아워 라이트"를 플레이 할 수 있다.
== 기술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기술]] 페이지 참조.
해당 국가가 연구한 기술 중 플레이어가 연구하지 않은 기술의 청사진을 훔쳐온다. 플레이어가 채택하지 않은 군사 교리나 아직 연구할 수 없는 기술의 청사진을 훔쳐오기도 한다.
해당 국가가 연구하고 있던 기술 중 하나의 연구 진척도를 깎아버린다.
일단 공업력이 등장 국가들 중 제일 높다. 1936년 기준으로 기술 발전 같은게 계산되지 않은 기본 공업력이 500. 그런데 이 미친 공업력을 억제하기 위해 평화 패널티로 80%의 공업력을 떼어간다. 이는 유럽과 아시아에서의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사라진다.
- 원피스/879화 . . . . 9회 일치
* 카타쿠리와 루피가 1 대 1로 정면승부를 벌이나, 카타쿠리는 루피의 필살기를 그대로 흉내내거나 더 강력한 기술을 사용해서 농락한다.
미러월드에서 [[샬롯 카타쿠리]]와 일기토 중.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다. 카타쿠리가 모치모치 열매 능력이 고무고무 열매의 상위호환이라 주장하며 루피가 쓰는 기술을 배껴서 더 강력하게 어레인지해서 사용하는데 전혀 대응을 못하는 중. 카타쿠리는 미래예지 가능한 견문색 패기까지 갖췄기에 전혀 사각이 없고 유효타 한 번 맞추질 못한다. "레드 호크 개틀링"이나 "호크 스탬프" 같은 기술이 전혀 통하지 않다 "엘리펀트 건"으로 공격하는데 이마저도 카타쿠리가 훨씬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의 엘리펀트 건으로 부딪혀온다. 힘과 스피드, 기술에서 조차 완전히 밀리면서 그대로 처맞고 천장에 처박힌다.
제우스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빅맘의의 길을 만들어주고 있다. "사탕 바다소"라는 기술인데 바다 밑에서 거대한 사탕 산을 솟아오르게 해 빅맘이 밟고 갈 발판을 만드는 중이다. 일단 페드로가 죽었기 때문에 그의 동료들을 괴롭히다 죽이는 걸로 분풀이하려고 한다.
[[몽키 D. 루피]]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중. 부하들이 일기토를 구경하는 중인데 "삼장성 최강은 카타쿠리"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루피가 손도 발도 못 써보고 발리는 중. 루피가 사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따라하거나 더 강하게 어레인지해서 되돌려주고 있다. 자기입으로 "고무가 되는게 내가 안 될릭 없다"고 주장 중. 루피가 레드호크 개틀링을 쓰면 자신은 팔을 늘려서 천수관음같은 모습으로 막아내고 그 많은 팔로 러쉬를 가해 되갚아주는 식으로 싸우고 있다. 견문색 패기로 루피의 움직임을 완전히 읽고 있어서 루피가 "체"로 모습을 감춰도 전혀 소용이 없다. 결국 루피의 필살기격인 엘리펀트 건까지 더 크고 아름답게 배껴서 밟아버린다.
정상 결전이래 오랜만에 상하관계 드립이 나왔다. 카타쿠리가 모치모치 열매가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의 상위호환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루피가 쓰는 기술은 대부분 카타쿠리가 쓸 수 있었다. 심지어 루피의 무장색 패기 기술도 똑같이 구사하는데 카타쿠리는 견문색만이 아니라 무장색 또한 루피 이상으로 구사하는 거라고 짐작할 수 있다.
모치모치 열매가 고무고무 열매에 상하드립이 가능한지 여부는 논란 중. 일단 자연계라고 나왔기 때문에 방어적인 면에선 고무고무를 월등히 능가하는게 맞다. 하지만 고무처럼 탄력을 이용한 공격이나 기어 4 바운스 맨 같은 기술을 따라할 수 있는지는 의문. 애초에 모치모치 열매는 떡처럼 늘어지고 달라붙는 능력을 컨셉으로 한 듯 한데 이제와서 고무능력과 동류라고 주장하는게 무리수라는 주장도 있다.
- Victoria II/개혁 . . . . 8회 일치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s-3.1|수발식 소총]] 연구 획득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s-2.1|나폴레옹 이후 사상]] 연구 획득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s-5.1|참모 체계]] 연구 획득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s-2.1|넬슨 이후 사상]] 연구 획득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5.1|실험적인 철로 기술]] 획득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2.1|수차 동력]] 기술 획득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장관 . . . . 7회 일치
>야망있는 노조 두목은 변화를 위한 권력을 얻으려고 정치판에 뛰어든 인물이다. 그는 여전히 노동자 계층의 사람이지만 새로운 정치적 환경이 그의 급진주의를 억제하였다. 그는 질긴 협상가지만 관리 기술에서는 미흡함을 보인다. 그의 뒷배경 또한 어떤 경우에서는 골칫거리가 된다.
>미소짓는 석유기업가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전에는 대형 석유 회사의 CEO를 했었다. 그의 경험(그리고 몇몇이 말하기를 그의 돈)이 그를 집무실에 앉게 했다. 하지만 그는 정치적 기술이 부족하며, 국제 무대에서는 아직 햇병아리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그는 쉽게 동요하지 않으며, 빨리 배우고 유능한 인물이다.
>관리의 천재는 자신의 부하와 현대 기술을 동원해 전쟁 수행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열성적인 노동자다. 이 인물은 젊은 노동자일수도, 과학자일수도, 자유사상을 가진 혁신가일수도 있다. 그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있으려고 노력한다.
>병참 전문가는 오래된 참모 기술을 이용해 보급품의 운송을 감시한다. 그는 그 행동을 통해 어디서 새로운 위험이 닥치는지 알아낸다.
>해군 정보 전문가는 오래된 참모 기술을 이용해 선박의 기항을 감시한다. 그는 그 행동을 통해 어디서 새로운 위험이 닥치는지 알아낸다.
* Technical Specialist(기술 전문가)
>기술 전문가는 외국 장비와 부대의 현대화를 연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 이는 어떤 부분을 찔러야 적을 패배시킬 수 있는지 결정짓게 해준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7회 일치
* 통상 유지: 주거 환경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하겠지만, 기술자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건물 그 자체는 멀쩡할 거라고 합니다.
||시민들이 일은 정말 잘 하지만, 수나 기술력이 부족하다면 외국의 노동자들이 필요합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시민들이 문화 사대주의에 심취하여 정부를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평소에 충분히 대비를 해 두세요.
* 현장 학습: 아이들이 졸업할 때 무작위 직업 기술을 얻게 됩니다.
||과학 연구소는 단 한채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하는 다르지요. 이게 다 우리의 인간 복제 기술 덕택입니다. 이제 각하께선 시민들에게 연설을 하는 동시에 반란군들과 싸우실 수 있습니다! 만일 각하의 복제인간이 불상사를 당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냥 한 명 더 만들면 되는 일입니다.||
* 보석 협회 - $5,000. 노동자의 기술 숙련도가 50% 만큼 빨라집니다.
* 대졸 여성 8명을 기술공으로 고용 가능
* 대졸 여성 2명을 기술공으로 고용 가능
- 파일 드라이버 . . . . 7회 일치
[[프로레슬링]]의 기술 가운데 하나. 상대의 허리를 붙잡고 내던져, 머리를 바닥에 내리찧는 기술이다.
파일 드라이버 계열의 기술은 인간의 급소인 정수리를 직격하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성이 높다. 파일 드라이버의 충격으로 목이 부러져서 즉사하는 경우도 있다.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같은 기술은 이 때문에 언듯 보기에는 정수리를 바닥에 내리찧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허벅지로 상대방의 머리를 잡아서 바닥에 부딯치지 않도록 배려를 한다.
화려한 동작 때문에 액션 게임에서 프로레슬링 기술을 쓰는 캐릭터에게 자주 붙어있는 기술이다.
[[분류:프로레슬링 기술]]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디시전 . . . . 6회 일치
중앙계획 중심의 경제 전용. 30일 후 랜덤한 미습득 기술 2개의 청사진을 획득하며 연구력 보정도 달린다. 얼마나 달리는지는 돈을 얼마나 붓냐에 따라 다르다. 최대치로 투자할 경우 경제 슬라이드가 중앙 계획으로 돌아가니 주의.
보복병기의 개발에 착수한다. 로켓 계열 기술(ICBM 제외)과 원자력 기반 기술 둘 중 하나를 골라 청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 로켓 기술에는 불만도 -2%가 붙어있다. 보통 AI는 로켓 기술을 고르지만 원자력 기반 기술을 고르는 경우도 있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 . . . . 6회 일치
[[Victoria II]]에서 연구 가능한 기술과 발견 가능한 발견을 정리하는 페이지. 그런데 양이 너무 많아서 또 쪼갰다.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육군]]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해군]]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상디 . . . . 6회 일치
* [[Mr.2 봉쿠레]] - 비비를 구할 겸, 우솝의 고글을 되찾을 겸 맞붙었다. 이 당시 둘은 초면.[* 극장판 8기에서는 메리호에서 이미 만나고 봉쿠레의 오른손을 거부하지만 극장판이니 넘어가자.] 봉쿠레가 나미 얼굴로 변신해서 치사하게 노는 바람에 고전하지만 이내 간파했고, 각종 기술들이 난무한 처절한 대결 끝에 송아지고기 슈트 풀코스로 종결지었다.
* 제리 - 공수도 달인이라니까 해 보라고 먼저 도발한 후 가볍게 다 피하고 상대의 개그 기술에 질렸다는 듯 꼬치구이로 꽂아버렸다.
* [[완제]] - 라면을 이용한 기술에 상대를 식재료라 판단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투 시에 식칼을 썼다!''' 조로를 연상시키는 식칼 솜씨로 라면 갑옷(이름은 신사라면 양보글)을 깨트리고 정형 슈트로 성형시킨 다음(...) 마지막으로 석 점 나눠썰기로 마무리.
= [상디/기술|기술] =
* [[상디/기술]] 항목 참조.
- Crusader Kings 2/궁정 . . . . 5회 일치
* 경제 기술 연구하기
* 기술 조사하기
첩보관을 지목한 백작령으로 파견해 해당 백작령의 기술들을 훔쳐오게 한다. 일정 확률로 랜덤한 분야의 기술 포인트 50을 물어오지만 낮은 확률로 발각될 수 있다.
* 문화 기술 연구하기
- 날갯죽지 조르기 . . . . 5회 일치
|| 이런 기술이다 ||
상대의 등뒤에서, 상대의 양 겨드랑이 아래로 팔을 집어넣고, 상대의 후두부 쪽에서 양 손을 단단히 잡아서 조른다. 하가이(羽交い)란, 새의 날갯죽지(좌우 날개가 만나는 부분)나 날개 자체를 뜻하며, 이 기술의 명칭도 거기에서 유래한다.
레슬링에서는 넬슨 홀드(Nelson hold)라고 부른다. 다양한 응용 기술이 존재하며, 아마추어 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로 머리를 압박하여 공격하는 것이 기본이다. 프로레슬링에서는 이 자세를 시작하여 상대를 집어던지는 파생 기술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분류:격투기술]]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5회 일치
634화에서는 패왕색 패기로 10만명의 [[신 어인 해적단]] 중 5만 명을 단방에 쓰러트려 압도적인 파워를 보여줬다. --역시 패왕색 패기는 [[양민학살]]용-- --드래곤:그러라고준 패기가 아닐텐데--636화에선 [[크라켄(원피스)|크라켄]]에게 형제를 인질로 잡았다며 찌질한 명령을 내리는 호디 존스를 보고 되려 크라켄에게 너도 형제도 지켜준다며 미소를 보여주어 크라켄을 멈춰서게 한 다음, 열불난 얼굴로 묵묵히 호디 존스에게 다가가 폭발한 얼굴로 '''뭔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라면서 발길질을 괜히 [[해적왕]]드립치던 호디 존스 얼굴에 먹여줬다. 그렇게 호디를 압도하던 중 [[반더 덱켄 9세]]가 노아를 날려서 어인섬을 파괴하려 하자 공기방울을 타고 노아를 막기 위해 돌입하던 중 이미 덱켄을 처리한 호디와의 수중전에서 방울이 터질 뻔해 위기에 처하지만 공기 주입 후 털어버린다. 그리고 어인섬의 대물림된 증오를 없애기 위해 어인섬을 원점으로 돌려달라는 [[후카보시]] 왕자에게 걱정 말라고 답한다. 그리고 무장색+기어2의 조합으로 신기술 '''고무고무 레드호크([[포트거스 D. 에이스|불주먹]] 총)'''이라는 폭발하는 펀치를 호디에게 선사. --형님 불주먹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JET개틀링까지 합하면 [[아침공작]]완성-- 이어서 기어3+무장색의 엘리펀트 건으로 호디를 작살내고, 엘리펀트 개틀링으로 어인섬에 떨어지기 전에 노아를 부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간임에도 어인섬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루피에게서 어인섬의 한 주민은 '''[[에드워드 뉴게이트|넵튠과 우정의 술잔을 나누고 어인섬을 목숨을 걸고 지켜내 모든 어인들을 감동시킨 위대한 해적]]'''을 떠올린다.] 그러나 시라호시가 불러낸 해왕류 덕분에 노아는 어인섬에 떨어지지 않게 되었고, 루피는 노아를 파괴하는 걸 중단하는 동시에 호디 존스와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로 인한 출혈로 실신.[* 그런데 상처가 커서 출혈이 심했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상처가 나 피가 밖으로 흐르는 상태에서 기어 세컨드나 서드 같은 혈류를 빠르게 하거나 움직이는 기술을 사용했기에 출혈이 더 심해졌을지도 모른다.] 루피의 혈액형인 F를 밀짚모자 해적단에게서 구할 수 없는 데다가 어인섬의 규율인 '인간에게 수혈할 수 없다.' 탓에 한 때 피를 못 구하는 상황에 이르렀으나 [[징베]] 덕에 위기를 넘겼다. 이후 징베에게 동료가 되라고 제의했다.
반면 어인은 수중에서는 오히려 이동범위에 있어 부자유가 없어지고 속도와 힘도 더 붙고 기술폭까지 늘어나 전체적인 컨디션이 대폭 상승한다. 이건 '''ES를 과다복용한 호디를 기준으로 해도 압도적인 실력차가 있지 않고서야''' 이기기 힘든 게임이다. 그런데 루피는 이걸 이긴다음에 체력이 남아서 노아를 때려부순다. 사실 따지면 따질수록 이 상황에서 못 이긴 호디가 보스로써 수준미달 이었다는 결론이 난다.(…)
하지만 베라미가 자신이 존경했던 상대에게 죽는 것이 영광이라 하자 결국 2년전에 모그타운에서 썻던 기술과 같은 기술로 마무리하고 아니나 다를까, 펑크해저드에서 시저 크라운에게 당한 갈색 수염을 보고 그랬듯이 상당히 화가 나게 되었다.--도대체가 화가 안 나면 전력을 못 내나?-- 어느 쪽이건 780화에서 베라미를 쓰러뜨리고 올라와서는 그 사이에 로까지 도플라밍고에게 살해당한 걸 보고 분노한 상태로 도플라밍고의 앞에 섰다.
- 바키도/125화 . . . . 5회 일치
* 그 틈을 노리고 모토베의 기술이 작렬. 그대로 바닥에 내리 꽂는다.
* 시야가 차단되고 머리부터 처박힌 무사시는 무력하게 기술에 당한다.
* 모토베의 기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모래에 당한 눈은 오른쪽만 회복이 됐다. 발목도 기술이 걸린 오른발목은 마비 중.
* 그는 모토베가 펼친 기술이 무사시가 살던 시절 "합전"에서 쓰던 거라고 감탄한다.
- 블랙 클로버/109화 . . . . 5회 일치
* 그들은 "마나스킨"이란 기술로 마나를 체외에 둘러 환경에 적응하고 있기 때문. 이것을 간파한 [[레오폴트 버밀리온]]은 곧바로 단원들을 이끌고 도전.
* [[유노(블랙 클로버)|유노]]와 마론은 어렵지 않게 이 기술을 따라하고 [[노엘 실버]]도 서툰대로 따라해서 메레오레오나의 인정을 받는다.
이런 전개는 한참 앞에 가는 야미도 짐작하는 바였다. "땡땡이 친 벌"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두 단장이 구사하는 고급 기술을 자기네 단원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려는게 목적이었다. 특히 샬롯은 이 장소에서 상성상 최악이므로 마나스킨 활용이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딱 좋은 교보제인 셈이다. 그리고 넘버 1 루키인 "금색의 쿨" 녀석도 동세대의 신인들을 고무시키기엔 안성맞춤. 보기보다 빈틈없는 누님이다.
* 상성만으로 본다면 노엘은 이 지역에선 최적의 인재지만 별 힘을 쓰지 못했다. 마나스킨을 활용하자면 결국 마나 컨트롤이 문제였는데, 알다시피 그녀에겐 그 기술이 부족했다. 노엘은 이 마나스킨을 "극악한 난제"라 여기며 메레오레오나가 "간만에 만났는데 괜히 이런데나 데려왔다"며 투덜댄다. 그 말을 들었는지 어느새 메레오레오나가 다가왔있다. 노엘이 소스라치게 놀라는 동안, 메레오레오나가 그녀를 지긋이 관찰한다. 그녀의 마나를 보면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다는데.
* 일행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전진하는 동안 아스타는 멀찌감치 뒤쳐졌다. 이건 근성이나 근육으로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니었다. 반마법의 검으로 열기를 베어낼 수는 없었다. 원래 마력이 없는 아스타로선 열기를 전혀 방어할 수가 없었다. 아스타는 "이것만은 어쩔 수가 없다"고 절감하면서도 한 발씩 옮기다 결국 쓰러진다. 그때 메레오레오나가 나타난다.
- 식극의 소마/233화 . . . . 5회 일치
* 이 시구레니는 알디니가 스타지엘을 수행했던 요정 "후지사메"에서 익혔다. 후지사메에선 계절 회식의 마무리 요리로 밥과 된장국, 절임에 더해 이것을 냈는데 특히 시구레니가 인기가 많았다. 선물로 따로 요청 받을 정도로 호평인걸 보고 타쿠미도 슬쩍 맛을 보는데, 그 맛에 깜짝 놀라서 이걸 만드는 기술을 반드시 훔쳐내겠다고 다짐한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기회가 생겼다. 어느날 후지사메의 주인이 그를 부르더니 왜 자기 식당의 시구레니에 "바늘썰기"한 생강을 넣는지 아냐고 운을 띄웠다. 바늘썰기는 보통 채치기 보다 압도적으로 가늘게 썬 것을 말하는 것. 그는 다소 두서없이 그렇게 해야 시구레니 전체에 생강의 풍미가 퍼진다고 알려주는데, 이 기술을 먼저 익히지 않고는 다른 기술을 훔치고 어쩌고도 없다고 조언했다. 주인장이 타쿠미의 의중을 꿰뚫어보고 슬쩍 조언을 해준 셈이다.
* 그 후 타쿠미는 보란 듯이 그 기술을 훔쳐냈다. 이 식극회장에서 그 기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타쿠미가 눈부신 속도로 생강 바늘썰기를 시연하자 언제나 반역자를 야유하던 관중석이 쥐죽은 듯 고요했다. 심사의원 안은 "어메이징"이란 표현으로 아름답고 섬세하고 대단하다는 극찬을 남겼다. 대호평의 바늘썰기 이후 타쿠미가 착수한 것은 밀가루 반죽. 피자 도우를 만드는 공정이었다. 시구레니를 토핑으로 쓴 피자가 타쿠미의 계획. 이 역시 기대가 동료들과 심사의원으로부터 기대가 된다고 격찬을 맏는데, 왠지 동생 이사미만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
- 유키히라 소마 . . . . 5회 일치
요리가 끝나고 완성된 시노미야의 요리는 '닭가슴살 슈 파르시.[* 슈 파르시는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의 전통요리로 양배추 잎으로 잘게 썬 고기나 야채 등을 채워넣은 츠메모노(조류, 생선 등의 뱃속에 다른 조리품을 채워넣은 요리)를 감싸 쪄낸 요리이다. 양식점의 '양배추 롤'과 비슷한 요리이다] 이 슈 파르시는 시노미야가 프랑스의 일반 가정에서도 자주 해먹는 일반적인 향토 요리지만, 시노미야의 감성과 기술로 고쳐내어 고급 레스토랑에 내놓을 만한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서 다들 '야채의 마술사'다운 요리라 평가했다.
1회전에서는 상대는 예선 당시 통합 1등을 차지했던 니카리 아리스. 주제는 바로 도시락. 분자요리학, 첨단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쓴 기상천외한 요리를 만드는 아리스에 대항하기 위해 오히려 일본 도시락의 왕도라 할 수 있는 김도시락으로 승부한다. 평범하지만 왕도적인 어묵튀김/생선까스/된장국 이후 파격의 김의 풍미만을 추출, 캡슐형태로 가공한다는 파격적인 구성의 김도시락으로[* 일종의 분자요리 기술인데 소마는 어렸을 때 체험용 교육과자로 이 방법을 접한 다음 된장국 구슬 등을 독자적으로 만드는 등 써먹어보고 있었다.] 도시락만이 느낄 수 있는 맛과 풍미를 강조하면서 단지 자신의 기술을 도시락통에 담았을 뿐인 아리스에게서 승리. 2회전에 진출한다.
> 설마 주먹밥 속을 프렌치 기술로 만들어 내다니 국경이나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이 얼마나 자유로운 요리인가?! 그리고 푸알레는 껍찔이 두툼한 소재에 적합하다. 연어…. 그리고 삼치는 껍질이 적당하게 두툼한, 바로 이 조리법에 딱 맞는 생선! 그는 그걸 삽시간에 간파하고 메뉴를 어레인지한 거야…. 순백색으로 빛나는 쌀은 마치 눈과 같고 그 안에서 힘차게 나타나는 삼치는 그야말로 봄의 생명력 그 자체! 그는 봄이 시작되는 그 한순간을 이 요리로 표현한거야─.
- 은혼/612화 . . . . 5회 일치
* 해방군 본진의 쇼군 일행은 가츠라 고타로의 협력으로 탈출할 계획을 했던 듯 한데 '''정작 가츠라 본인이 잡혀있다.'''
* 실은 다츠마 일행과 헤어진 직후 어떤 사고가 생겼던 것. 생각보다 긴 시간 다츠마와 연락이 두절되자 가츠라는 언제든 역습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킨다. 그때 부하들이 스크린에 나타난 적전함을 보고 놀라는데, 가츠라는 본함은 스텔스 함이므로 보이지 않는다고 안심시킨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촌구석 사무라이. 스텔스 같은 첨단 기술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 부하들은 정말 안 보이는 거냐고 미심쩍어하는데 가츠라가 투명해지는 그런거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한다. 설명하던 즈라 조차 방향이 이상해져서, 전함은 투명해져도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며, 우주공간에 둥둥 떠있는 걸로 보이는게 아니냐고 의심하게 된다. 유일하게 정상인인 엘리자베스가 그런게 아니라고 설명해주는데, 이번엔 가츠라가 "우리도 투명해진다 해도 우리가 섭취한 내용물은 완전 노출되는게 아닌가"라고 쓸데없는 걱정을 시작한다.
엘리자베스가 참을 인을 써가며 "스텔스는 투명해지는게 아니라 주변 사물에 맞춰 모습을 감추는 기술"이라고 정정해주는데, 이번엔 또 "우리 내용물이 보여도 배도 그것에 맞게 카모플라쥬해주는 것"이라고 이상한 오해를 하고, 결국 그들의 전함이 거대한 똥덩어리로 보이고 있을 거라는 망상에 도달한다.
엘리자베스 조차 손 놓고 포기하는 가운데 능숙한 카모플라쥬 기술을 과시하나 부하들은 곧 "전부 꺼버리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난 맹점을 깨닫는다. 그러나 수정할 틈도 없이 정체불명의 거대 우주선을 들이받아 버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총을 든 묘한 천인들 사이에 놓여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해방군 소속이 아니다. 가츠라는 "이마에 외설물 같은게 자라나 있는 천인"이라고 표현하는데.
|| 이 기술을 뭐라고 하는지 아나? 스텔스다. ||
- 식극의 소마/189화 . . . . 4회 일치
* 왠지 정말로 벗고 있다. 지금껏 잠자코 있던 도지마 긴은 하라는 음식 설명은 안 하고 왜 저 리액션이 나왔는가 설명하고 앉았다. 이것은 "터지기"의 상위 기술로 나키리의 피에 흐르는 특유의 정신력이 극상의 맛에 의해 공기 중에 해방되어 나키리 가문이 아닌 사람도 풀어헤치기나 터지기가 발동하는 "전수"라는 기술인데 참 쓸데없고 어이없는 설정이다.
결정적인 승부가 가리는 대목이지만 나키리 일족의 리액션 비법이 설명되는게 너무 신경쓰이는 에피소드. 나름대로 과학적인 원리도 있었다.--개뿔이 과학적이냐-- 일단 이 기술은 "핏속에 흐르는 정신력"이란 대목으로 봐서는 일단 유전되는 기술인가 보다.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4회 일치
1946년, 나치 독일은 우월한 과학 기술로 연합군을 찍어누르고 있었다. 이는 나치 독일의 과학자이자 장군인 빌헬름 슈트라세, 일명 데스헤드의 업적이었다. 이에 연합군은 데스헤드를 제거하기 위한 특공대를 조직해 데스헤드의 본거지를 습격하지만 실패한다. 특공대원이었던 B. J. 블라즈코윅즈는 두명의 동료를 데리고 데스헤드의 본거지에 탈출하지만, 탈출 중 머리에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는다.
블라즈코윅즈의 동료. 스코틀랜드 고지대 출신으로 어린 시절을 어렵게 살아와서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16세 때 부터 글래스고 조선소에서 일했으나 30년대 일어난 경제 공황으로 정리해고 당했다고. 전쟁이 발발한 후 항공 기술자로써의 훈련을 받았다.
일명 데스헤드. 재능있는 과학자이자 장군. 친위대 특수계획부서의 수장이다. 양심의 가책 없이 신기술로 실험을 하는 인물이며 그 실험들은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정식 명칭은 WESPE 드론. 40년대 말에 독일 최고의 무선 기술자인 루드비히 발트 박사가 개발하였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레이저를 쏴갈긴다. 격추될 시 폭발하니 주의.
- 원피스/840화 . . . . 4회 일치
* 제르마는 클론 기술로 병사들을 양산해 상품으로 팔고 있다.
* 니디는 얼굴을 고치고 "스텔스"라는 기술을 써서 모습을 감춘다.
* 그리고 무방비한 상디에게 "헨리 니들"이란 기술을 꽂아넣는다.
* 제르마의 과학기술 때문에 베가펑크와 연관성이 점쳐지고 있었는데 사실로 드러났다.
- 원피스/863화 . . . . 4회 일치
* 소울 보카스는 대상의 "삶에 대한 집착"에 말을 걸어 조금이라도 죽음의 두려움을 느끼는 자의 영혼을 빼앗는 기술이다.
그것은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소울 보커스". 소울소울 열매의 기술이다. 모간즈는 누구더러 들어라는 건지 침을 튀겨가며 설명을 시작한다. 그 기술은 생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집착"에 말을 건다. 조금이라고 죽음을 두려워한다면 그대로 목숨을 빼앗기는 흉악한 질문. 요리사들은 말도 안 된다고 억울해하면서도 속절없이 영혼을 빼앗긴다.
빅맘은 루피의 진짜 목적을 모르고 프로메테우스와 제우스로 그를 공격할 생각만한다. 루피는 여유롭게 액자를 공격하려 하는데, 그때 측면으로 정체불명의 뭉터기가 날아온다. 그건 [[샬롯 카타쿠리]]의 "다리"였다. 루피의 고무고무 기술처럼 다리를 늘려서 공격했는데 거기에 맞은 루피는 튕겨 나가지도 않고 그대로 달라붙어 있다. 루피는 몸을 빼내려고 하지만 달라붙어서 전혀 떨어지질 않는다. 그 사이 카타쿠리는 자신이 붙잡은게 진짜 루피고 나머지는 브륄레의 능력으로 변신시킨 동물들이라며 무시하라고 지시한다.
- 원피스/874화 . . . . 4회 일치
* 빅맘 [[샬롯 링링]]는 칼 형태로 변한 "나폴레옹"을 휘둘러 엘바프의 창 "위국"이란 위력적인 기술을 구사한다. 사정거리를 직선으로 관통하는 기술.
[[몽키 D. 루피]]는 좋지 않은 낌새를 차리고 일행에게 경고하고 킹밤에게 피하라고 소리쳤다. 빅맘이 자신의 모자 "나폴레옹"을 검형태로 바꿔서 쓰는 기술 "위국". "엘바프의 창"이란 명칭대로 빅맘이 팔을 휘두른 방향으로 직선의 충격파가 꿰뚫고 지나간다. 충격파는 킹밤의 좌반신을 깨끗하게 삭제하고 계속 나아가 홀 케이크 아일랜드 외곽의 절벽에 구멍을 냈다. 터무니 없는 위력. 일행은 직격은 가까스로 피했지만 위력을 목격하고 어안이 벙벙하다. 루피는 그 순간에도 엘바프 거인족의 기술과 유사하다는 점을 간파한다.
- 은혼/609화 . . . . 4회 일치
* 겐가이는 일찍히 천인이 아니라 그들의 과학기술과 기계에 진거라 보고 두 번 다시 지지 않기 위해 그들의 기술을 받아들였다.
겐카이포는 EMP 종류로 보이는데 문명이 몇 배나 진보한 해방군 측이 EMP에 무방비했다는건 의외지만, 반대로 겐가이 영감이 그만큼 고출력 고성능의 EMP를 완성한 걸로 볼 수도 있다. 이래봬도 겐가이 영감은 지구측에선 손꼽히는 기술공학자인데 그런 사람이 평생을 투자해 만들었고 스스로 "천인의 기술을 흡수해 진화시켰다"고 자부할 만한 물건이니 그럴 만도 하다.
- 은혼/648화 . . . . 4회 일치
>쇼군님의 명령은 따를 수밖에 없지. 목이 날아가 버리면 끝이니까 말이야.
가츠라는 노부노부를 쇼군으로 인정하진 않았지만 [[도쿠가와 시게시게]]라면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 생각했다.
>저런 남자를 쇼군이라고 추켜세울 셈은 아니다만
>만약 진짜 쇼군이 이곳에 있었다면 똑같이 했을 테지.
- 토리코/374화 . . . . 4회 일치
* 아카시아는 "신"이 무엇으로 식사를 하는지 아냐고 묻는데, 정답은 "맨손". 구르메 핸드라는 기술로 토리코를 공격한다.
* 청귀가 버텨준 덕에 멀리 날아가지 않았고, 블루 스핏이란 기술로 반격까지 한다.
* 청귀는 데빌 포크로 재차 공격하고 아카시아는 "구르메 펀치"란 기술로 받아친다.
* 두 기술의 격돌로 인해 후폭풍이 일어나 토리코까지 휩쓸린다.
- 토리코/383화 . . . . 4회 일치
* 그러나 체력에 한계가 오면서 지구파괴급 기술이라면 한 번 막는 걸로 끝날 것이다.
* 이 기술은 지구와 아직 죽지 않은 팔왕들을 모두 먹어치울 기술.
* "야심차게 꺼낸게 구닥다리 기술이라니"라며 나타난다.
- 토리코/386화 . . . . 4회 일치
* 팽팽한 공기 속에서 네 사람의 기술이 격돌한다.
* 토리코와 스타준이 미도라를 구하러 가려 하자 "신의 손아귀"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기술을 시전한다.
* 거대한 손바닥을 구현해 상대를 쥐어잡는 기술.
* 기술이 작렬하는 순간 오히려 미도라가 두 사람을 구출해 낸다.
- 토탈워: 쇼군 2/가문 . . . . 4회 일치
[[토탈워: 쇼군 2]]에 등장하는 가문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실제 역사에서는 [[큐슈]]까지 뻗어나갔으나 오다 가문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오다 가문의 다이묘이던 오다 노부나가가 부하에게 통수맞고 죽어버리는 덕분에 살아남았다.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충실한 가신으로 활동해 조선에 군대를 보내기도 했다. 히데요시 사후 도요토미-도쿠가와 가문간의 분쟁에서는 도요토미 가문 지지 세력인 서군을 이끌었으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도쿠가와 가문 상대로 빠르게 딜을 하고 빠져나갔다. 그 결과 모리 가문은 초소카베 가문처럼 망하지 않고 영지 대다수를 몰수당하는 선에서 끝나게 된다. 모리 가문은 자신들이 도쿠가와 가문을 도왔음에도 영지를 몰수당했다는 것에 반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 원한은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200여년 뒤에 폭발하게 된다.]]
- Crusader Kings 2/종교 . . . . 3회 일치
* 낮은 기술을 가진 비-토속 신앙 군대는 슬라브 종교 지역에서 매우 낮은 보급 한계를 지님
* 낮은 기술을 가진 비-토속 신앙 군대는 수오메누스코 종교 지역에서 매우 낮은 보급 한계를 지님
* 낮은 기술을 가진 비-토속 신앙 군대는 서아프리카 종교 지역에서 매우 낮은 보급 한계를 지님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3회 일치
[[Victoria II]]의 기술과 발명 중 해군 탭에 있는 것들을 정리한 페이지.
* Refrigerator Technology(냉장 기술)
* Electric Rolling Techniques(전기 압연 기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0화 . . . . 3회 일치
* 굳이 공격 형태의 기술일 필요는 없으며, 예를 들어 이이다의 "레시프로 버스트"같은 일시적인 초가속도 가 자체로 강력하므로 필살기라 할 만하다.
* 즉, 자신의 특기,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기술을 만들라는 것.
* 아이자와는 개성의 성장이나 기술의 특성에 맞게 코스튬을 개선하는 방안도 생각해 두라는 말을 덧붙이며 훈련을 시작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1화 . . . . 3회 일치
* 토코야미는 다크 섀도우를 몸에 둘러서 근접전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름은 "심연암구".
* 그런데 바쿠고가 기술을 시험하던 바윗덩어리가 깨져서 뒤로 쓰러진다.
* 그걸 극복하고 불안한 팔 대신 안정적인 다리로 킥 기술을 구사하도록 스타일을 바꾼 것이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1화 . . . . 3회 일치
경찰이 긴급히 히어로를 요청하자 파견된 것이 바로 빅3의 일각 [[하도 네지레]]. 이름처럼 "파동"을 사용하는 개성으로 "소용돌이 파동"이란 기술을 써서 거대화한 빌런 둘을 날려버린다. 발로 파동을 조종해 비행도 가능한 만능 개성. 네지레 특유의 수다스럽고 호기심 충만한 말투는 적을 쓰러뜨리면서도 여전하다.
* 네지레가 타깃을 쓰러뜨리자 [[우라라카 오챠코]]와 [[아스이 츠유]]가 합동기술 "메테오 파프로츠키즈"로 결판을 낸다. 우라라카가 띄운 건물 파편을 아스이가 혀로 쳐서 쏘아보내는 기술. 빌런들은 완전히 제압되고 사건이 종결된다.
- 대군 . . . . 3회 일치
=== [[일본]] [[쇼군]]의 칭호 ===
외교문서에서 '일본국 대군(日本國 大君)'이라는 칭호를 썼다. 이는 명목상의 왕인 '[[덴노]]'와 실권자인 '쇼군'이 따로 존재하는 일본 정치의 특수성을 외부에 얼버무리기 위해 사용한 정치적 술책이다. 어떻게보면 [[외왕내제]]의 일종.
덴노가 있다는 것은 외부에서도 왠만큼 다 알고 있지만, 덴노에게 실권이 없다는 것도 알만큼 다 알고 있었으므로, "자칭 일본 황제라는 놈이 있대. 근데 이름만 그럴 뿐이지 걔가 다스리는건 아냐."하는 수준으로 인식되고 외부에서는 쇼군이 진짜 통치자로 여겨지고 있었다.
- 마기/333화 . . . . 3회 일치
* 알라딘은 방어마법 보르그를 시전한다. 쥬다르는 그게 [[연옥염]]의 기술이라고 악취미라고 디스한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그 기술은 원래 아르바가 아닌 여왕 [[시바]]의 것이라고 정정해준다. 알라딘은 그의 어머니의 기술 "보르그 알사므"를 펼친다. 알라딘은 분명한 태도로 "아르바도, 신드바드도, 솔로몬 왕도 못 뚫는다"고 자신한다.
- 미래소년 코난/설정 . . . . 3회 일치
플라스틱이 아닐까 싶은데[* 일본어 표기는 플라스칩이라 되어 있다.] 그렇다면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을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바꾼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기술인데, 어쩌면 그게 아니라 이 시대의 플라스틱은 우리가 말하는 "바이오 플라스틱," 즉 식물 섬유를 주원료로 만든 플라스틱일지도. (그래도 놀라운 기술이긴 하지만...)
미래소년 코난에서 등장하는 국가로 공업시설이 대부분이고 작 중에서 유일하게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실적에 따라 1등시민, 2등시민, 3등시민으로 나뉘어 지는 데 지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레프카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레프카에 의해 정치범[* 작 중에서 레프카 본인은 지하거주민들을 반역자, 쓰레기라고 부른다.]으로 규정되어 있다.[* 지하거주민들의 이마에 정치범이라는 것을 상징하는 사각별 형태의 낙인이 찍혀있다.] 참고로 이 지역은 대참사 이전의 유산들이 남아 있는 곳으로 지각변동으로 가라 앉게 될 징조가 보이면서[* 때문에 지하도시의 정치범들이 불안을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레프카는 답없는 행보를 바꾸지 않는다.] 25화에서 침몰하게 된다. 작 중에서 인더스트리아는 옛 시대의 마지막 지역이었음을 의미하고 인더스트리아의 침몰은 옛 시대의 완전한 종말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각탑]] 문서 참조. 여담으로 시민과 정치범 간의 괴리감은 심한데 시민은 정치범을 마구잡이로 대해 함부로 총질하기도 한다. 결국 나중에 레프카가 쫓겨날때 같이 쫓겨난다.
- 미스터 판타스틱 . . . . 3회 일치
즉, 리드 리처즈라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이 이미 국가차원의 기술력을 압도한다. 리드 개인의 기술력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포털]]이나 다른우주를 관측하는 장비까지 만드는 수준으로 과학의 새로운 미래로 그들을 이끌어나갈 수준이라고 보면된다. 실재로 [[마블 유니버스/평행세계|멀티버스]] 중에는 리드에 의해 인류의 과학수준이 올라간 세계도있다.--그럼 이 인간보다 더 똑똑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라는 [[발레리아 리처즈|딸]]은 대체..--
- 블랙 클로버/127화 . . . . 3회 일치
* 비장의 기술을 꺼낸 [[랜길스 보드]]. 공교롭게도 형 [[핀랄 룰러케이트]]이 구사하는 구체형태의 공간마법과 유사한 형태였다. 하지만 한 번에 만들어내는 구체의 숫자가 상대가 되지 않는 수준. 흉흉한 기운을 드러내며 공격을 태세를 취한다. 그런데 핀랄 또한 그 기술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핀랄도 사실 구체의 공간마법을 다수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핀랄은 "어머니는 다르지만 역시 우리는 형제"라며 이대로 두면 랜길스가 랜길스가 아닌 무언가가 될지 모른다며 승부에 나선다.
* 형 대 동생. 공간마법과 공간마법의 격돌. 같은 타입의 기술이 부딪히며 강렬한 후폭풍이 지나간다. 그러나 승부는 한 순간. 승자는 랜길스였다. 크리스탈이 무너지고 핀랄은 벌집처럼 구멍이 나서 쓰러진다. 경기 끝. 랜길스의 G팀이 승리했다. 형을 그런 꼴로 만들어 놓고도 랜길스는 "당신이 날 이길리가 없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 블랙 클로버/88화 . . . . 3회 일치
* 아스타의 새로운 필살기는 결국 닥돌. 게다가 자폭성 기술이다.
* 그러나 핀랄 룰러케이트와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조력으로 엄청난 추진력을 가진 기술로 재탄생, 샐러맨더가 회복하기 전에 완전히 분쇄한다.
마지막 대화시도도 허투로 돌아가자 아스타는 "역시 회복하기 전에 필살기를 써야겠다"고 말한다. 핀랄이 대체 그 핀살기기 뭐냐고 묻자 "두 자루의 검을 찌르는 자세로 잡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 꿰뚫는 기술"이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하는데 핀랄과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그딴게 되겠냐고 갈군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3화 . . . . 3회 일치
맥스웰 로드는 자기 소유의 연구소에서 시속 500km까지 나올 수 있는 새로운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리액트론이 연구소에 난입해와서 핵분열 기술자를 찾는다. 리액트론은 기술자를 한 명 납치가려고 하는데, 맥스웰 로드는 자신이 나서서 잡혀간다.
뉴스를 보고 카라는 리액트론을 찾으려고 한다. 알렉스의 도움으로 리액트론을 추적하는데, 리액트론과 같은 토륨에서 나오는 방사능을 추적하여 찾아낸 곳은 베이커라인 원자력 발전소였다. 그리고 리액트론의 정체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던 기술자 벤 크롤로서, 방사능 누출에서 살아남았으나 슈퍼맨을 증오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스틸오션/사령관 . . . . 3회 일치
* 크루프의 기술력(Krupp Craft) - 순양함이나 전함에 배치했을 때만 발생. 조타가 주포 정확도에 주는 영향 5% 감소. 정확도 5% 증가.
* 숙련된 수리공(Master Fixer) - 기술자로 배치시 발동. 모든 부품의 수리 속도 10% 상승.
* 숙련된 수리공(Master Fixer) - 기술자로 배치시 발동. 모든 부품의 수리 속도 10% 상승.
- 식극의 소마/210화 . . . . 3회 일치
* 잇시키의 솜씨에 놀란건 카와시마만이 아니다. 적 십걸들 조차도 그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으며 에이잔 같은 경우는 저 실력만 잘 활용하면 돈을 무한대로 벌 수 있는데 왜 센트럴에 반역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한탄에 가까운 말을 내뱉는다. [[코바야시 린도]]는 [[시라츠 쥬리오]]에게 지지말고 실력을 보여주라고 응원하는데, 정작 시라츠는 잇시키의 본실력에 감동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이 위험분자는 잇시키의 기술이 아름답다며 입이 닳도록 칭찬하고 자기 조리까지 잊어버린다. 어쨌든 린도는 쥬리오가 기죽지 않고 의욕이 생긴거 같다고 잘됐다고 생각한다.
* [[사카키 료코]]는 본래 장어는 등가르기가 주류고 배가르기는 오사카나 교토 같은 "관서"의 기술이라고 지적한다. 후배들은 잇시키의 내력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그가 관서 계통의 기술을 사용하자 의아해한다. [[나키리 에리나]]는 그게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말한다. 십걸 출신인 그녀인 만큼 잇시키의 내력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있었다. 특히 그가 속한 "잇시키" 가문에 대해서라면.
- 식극의 소마/214화 . . . . 3회 일치
* 잇시키는 네네는 배운 기술을 반복할 뿐이지만 소마는 매일 손님을 상대하며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웠고 이것이야 말로 그의 강점이라 지적한다.
네네가 놓친건 대회장의 환경 만이 아니었다. 얼빠진 그녀에게 잇시키는 쉴 틈도 주지 않고 쏘아붙인다. 네네가 수많은 기술을 그대로 흡수하는 재능가이긴 하나 바르게 말하면 "현상의 본질은 보지 않고 가르쳐주는 것을 그저 반복하는" 인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녀는 지금부터 만드는 소바가 손님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지, 풍미가 제대로 전해질지, 기술에서 알려주지 않는 부분을 생각해보지도 않았다. 잇시키가 [[식극의 소마/210화|"너는 소마에게 진다"]]고 했던 발언은 이 걸 꼬집은 말이었다.
- 식극의 소마/224화 . . . . 3회 일치
* 상대의 움직임을 보다 정교, 신속하게 트레이스하는 새로운 기술. 마치 상대를 사진으로 찍은 것처럼 그 조리와 사로를 완벽하게 복사한다.
마침내 사이토의 솜씨가 펼쳐진다. 거대한 참치를 한 번의 기합으로 잘라나가는 사이토. 힘과 기술을 겸비한 솜씨다. 그런데 관중들이 사이토의 솜씨에 눈을 빼앗긴 사이, 어느 새 미마사카 또한 참치 손질을 하고 있다. 그 진도는 사이토와 정확하게 같다. 사이토가 미심쩍인 구석을 감지하지만 그보다는 일단 조리가 먼저다. 이번엔 작은 칼로 바꿔들고 다시 한 번 기합을 넣는데, 그때 미마사카의 눈이 번뜩인다.
* 침울하기 이를 데 없던 반역자 팀의 분위기가 바뀐다. 미마사카의 새로운 필살기는 기존의 트레이스를 아득히 넘어선 기술이다. 호되게 당한 적이 있는 [[타쿠미 알디니]] 조차 "믿음직하다"고 말할 정도다. [[타도코로 메구미]]는 그저 감탄. 소마는 이 상황을 츠카사가 쿠가와 미마사카라는 두 명의 요리사와 싸우는 거라고 요약한다.
- 애로우 . . . . 3회 일치
퀸 코퍼레이션을 인수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한 팔머 테크의 사장. 뛰어난 과학기술력을 자랑하는 천재 미남 사업가. 가볍고 밝으며 허당스러운 성격이다. 3시즌에서 팰리시티를 사이에 두고 올리버와 삼각관계를 연출하지만, 이미 올리버는 팰리시티에게 마음이 있어서 성공하지 못한다. 라스 알 굴의 음모 때문에 애로우를 살인자라고 생각하여 적대시 하며, 자신이 개발한 아톰 아머를 입고 애로우와 대결하지만 팰리시티의 설득으로 올리버가 누명을 썻다는 것을 알게 되고, 팀 애로우에 합류하여 아톰으로서 올리버를 돕게 된다. 팰리시티와 잠시 연인 관계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팰리시티는 올리버와 맺어지게 되면서 차인다.
3시즌에서는 폭발 사고로 사망한 줄 알았으나, 4시즌에서 연구하던 기술의 부작용으로 몸이 축소되어 악당들에게 납치되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올리버 일행에게 구출된다. 자신이 사망하고 돌아왔으나 별로 세상에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던 것 때문에 자신의 이제까지의 삶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영웅으로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뭔가 큰 일을 해보고자 결심하고 타임마스터 립 헌터를 따라 시간여행에 나서면서, 레전드 오브 토모로우로 전출되었다.
레전드 오브 토모로우에서도 어째 고난의 연속이다. 미래 세계에서 아톰 기술이 반달 새비지가 후원하는 독재자에게 접수되어 아톰형 로봇이 독재자의 경찰로봇으로 쓰이질 않나, 자신의 업적이 몽땅 자신의 형편없는 동생이 이룬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질 않나(…), 호크맨이 사망한 뒤 과거 세상에서 고립되었을 때 호크걸과 연인이 되지만 호크맨이 부활[* 엄밀히 말하면 미래에 환생한 호크맨]하면서 좌절(…)하질 않나.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3회 일치
모든것은 데스몬드 마일즈에게 달렸다. 암살단의 후예였던 그는 앱스테르고에 의해 납치되었었다. 이후 그는 조상들의 기억을 체험하는 기계인 애니머스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기술을 배웠다.
또다시 6개월의 시간이 지났다. 그 동안 코너는 배우고, 훈련하고, 일을 하고 아킬레스에게 템플기사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코너는 카니엔케하카의 자유를 위해 템플기사단에 맞서고 싶어했지만, 지금은 이길 수 없다는걸 알기에 참고 수련을 계속했다. 코너가 기술을 배우고, 지식을 쌓고 성장하는 동안 아퀼라 또한 수리를 끝맞췄다.
* 크로스에게서 얻은 권총은 여러발이 장전되어 있으며 재장전 시간도 짧다. 오오 기술격차 오오.
- 원피스/836화 . . . . 3회 일치
* 빅맘은 제르마66의 과학기술력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것. 시저의 거인화 약물과 함께 빅맘이 가장 탐내던 기술이다.
* 크래커는 팔을 두드리면 팔이 늘어나는 묘한 기술을 쓰는데 이런 식으로 팔을 여덟개까지 늘린다.
- 원피스/846화 . . . . 3회 일치
킹 바움고 엉겁결게 반역자로 몰리는데 그가 상대하는 여성 검사, "귀부인" 아망도는 아무리 사정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다. 그녀가 쓰는 검은 명도 "시라오우". 슬로우 발라드라는 기술로 킹바움을 일도양단하려 든다. 원래 이 기술은 아주 천천히 느리게 베어서 상대를 최대한 고통스럽게 하는 기술. 킹 바움은 차라리 단숨에 끝내 달라고 애원한다.
- 원피스/871화 . . . . 3회 일치
* [[빈스모크 이치디]],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욘디]]가 합체기술 "블랙 버그"로 사탕을 부수고 퇴로를 연다.
* [[샬롯 페로스페로]]가 장기인 "캔디 월"로 시저의 앞을 막는다. 이에 [[빈스모크 이치디]], [[빈스모크 니디]], [[빈스모크 욘디]]가 힘을 합쳐 "블랙 버그"란 기술로 사탕벽을 무너뜨리고 퇴로를 연다.
* 옥갑을 빼돌리려고 했던 루 펠드는 난감한 사고를 치고 말았다. 성 밑으로 옥갑을 떨어뜨려 버린 것. 다행히 그리 멀리 떨어지진 않았다. 옥상 바로 밑의 넓은 지붕 부분. 그 처마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었다. 루 펠드는 저걸 어찌해야 좋을까 고민한다. 뛰어내려야 좋을까? 그 고민은 환락가의 여왕 스튜시가 해결해준다. 그녀가 불쑥 튀어나오자 당황한 루 펠드가 중심을 잃고 난간 너머로 떨어진다. 그도 마침 지붕 부분으로, 딱 옥갑 앞에 떨어진다. 루 펠드가 잘 됐다치고 옥갑을 열어보려 하는데, 어디선가 저격이 날아온다. 탄환없는 총, "지건"이다. 모든 걸 지켜보고 있었던 스튜시. 그녀가 범인이다. 환락가의 여왕은 표면 상의 얼굴. 진짜 정체는 세계정부 첩보기관 "사이퍼 폴 이지스 제로"의 요원. "날으는 지건"이란 기술로 루 펠드를 조용히 처리했다. 그녀의 목적, 아니 세계정부의 목적도 옥갑이었다. 그녀는 옥갑을 빼돌리고 그 죄를 루펠드에게 뒤집어 씌울 계산까지 하고 있었다.
- 은혼/599화 . . . . 3회 일치
* 그 결과 도쿠가와 노부노부는 자신을 쇼군으로, 양이지사를 가신으로 내세워 연합군과 교섭하는 방안을 제출한다.
*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노부노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쇼군으로서 의무를 다하고자 한다.
* 가츠라의 중간보고를 듣고 포효하는 신파치. 적측의 비데기술에 감탄하고 있는 가츠라에게 사정없는 [[츳코미]]를 시전한다.
- 은혼/649화 . . . . 3회 일치
* [[도쿠가와 노부노부]]의 설득으로 마침내 아르타나 해방전쟁의 종료. 노부노부는 이미 가망이 없으나 이름 뿐인 쇼군일지언정 전쟁을 멈춘 것에 만족한다.
* [[사카모토 다츠마]]와 [[가츠라 고타로]]는 마지막 순간에는 노부노부를 진정한 쇼군으로 인정하고 노부노부는 감사하며 이들에게 용서를 빈다.
* 마지막 순간, 노부노부는 이제 한 명의 왕이 아닌 "무수의 왕"들에게 맡긴다고 말하며 [[도쿠가와 시게시게]]를 비롯한 역대 쇼군들의 마중을 받는다.
- 일곱개의 대죄/174화 . . . . 3회 일치
* 그레이로드가 "주박원쇄"라는 기술을 거는데, 쇠사슬 같은 것이 멜리오다스를 구속했다가 사라진다.
* 연격이 성립할 수록 공격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기술.
* 몬스피드는 잘난척하는 것 치곤 멜리오다스가 입으로만 싸워도 질지도 모르는 데다, 나름 필살기 같은 연염조가 풀카운트에 막히는 기술이라는 안습함
- 진격의 거인/86화 . . . . 3회 일치
* 외부의 문명은 "마레"라고 불리는 거대한 국가. 문명이 발달해 비행선이나 복엽기, 증기선 등 과학기술이 뛰어나다.
* 시대는 계속 바뀌고 기술은 더욱 발전한다. "사진"이 보편화될 무렵 예거 일가도 가족사진을 찍는데, 이것이 그리샤의 책에 남겨진 "사진".
* 현대의 군사기술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해서 화석연료를 바탕으로 한 병기들이 거인에 필적하거나 능가하는 전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 창작:말퓨스 스토리 . . . . 3회 일치
후노야마 대륙 : 월야편 작중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대륙이며, 컨셉은 고대 일본+동양풍이 섞인 대륙. 인구의 80%가 농업과 상업에 양분되어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다른 대륙보다 부유한 대륙으로 알려져있지만, 과학 기술력은 크게 밀린다. 덕분에 말퓨스 테리토리에 등장하는 다른 대륙의 국가들에게서 과학 기술을 지원받아 그들의 기술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중이다.
- 토리코/388화 . . . . 3회 일치
* 형세가 역전된 것처럼 보였지만 아카시아는 일행에게 식욕에 대한 철학을 늘어놓으며 시간을 끌고 그 사이 지구 전체를 움켜쥐는 기술을 사용한다.
* 아카시아에게 노킹 당한 짧은 순간에 그 기술을 복사한 것.
* 아카시아가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끈 것은 이 기술을 준비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다.
- 히나타 쇼요 . . . . 3회 일치
||<tablebgcolor="#ECECEC"> '''파워''' || '''탄력성''' || '''체력''' || '''두뇌''' || '''기술''' || '''스피드''' ||
선배들 앞에서 카라스노의 에이스가 되겠다며 목표를 밝혔으나, 그 말을 전면 부정하던 카게야마와 티격태격하다가 나란히 배구부 입부를 거절당했다. 그 후, 3대 3 경기를 통해 카게야마와의 협력을 보여주고 배구부에 입부한다. 히나타는 실전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구에 관한 기술은 초보티를 간신히 벗은 정도. 서브나 리시브도 제대로 못하고, 자그마한 키와 몸집 등 불리한 면이 많지만, 경이적인 반사 신경과 순발력을 갖고 카게야마를 비롯한 동료들을 놀라게 한다. 오히려 히나타가 제대로 스파이크를 하지 못하는 점이 카게야마가 세터로서 본래의 능력을 개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카게야마와는 호흡을 맞춰 '괴짜속공' 이라는 이상한 속공을 보여주기도 한다. 뛰어난 신체적 능력과 괴짜속공으로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어 히나타를 경계 시키게 만듦으로서 다른 선수가 득점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 그래서 현재 경기 중 히나타의 임무는 '최강의 미끼'가 되었다. '미끼'라는 자신의 포지션이 '에이스'에 비해 초라하다고 느껴 기죽기도 하지만 이를 꿰뚫어본 카게야마에게 한소리를 듣고 자신의 역할을 긍정하게 된다.
[[네코마 고교]]와의 연습 시합에서 [[코즈메 켄마]]의 예측으로 위기를 맞게 된다. 네코마 고교에서 가장 민첩한 [[이누오카 소우]]에 의해 [[wiki:"카게야마 토비오" 카게야마]]와의 속공이 점점 통하지 않게 된 것. 그러나 카게야마가 히나타를 믿고 계속 공을 올려 보내주나, 히나타가 평소와 달리 토스를 보고 스윙함으로써 공격은 실패한다. 그러나 카게야마가 다이렉트 딜리버리로 올려 주었던 공을 인 다이렉트 딜리버리[* 원래 카게야마는 히나타의 손바닥 핀 포인트에 맞춰서 바로 토스를 보내줬다. 왜냐하면 히나타가 제대로 스파이크 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 때문. 이걸 약간이나마 시간차가 생기도록 토스해서 히나타가 스스로 판단해서 스파이크 할 수 있도록 한 것. 이걸 계기로 히나타는 보통의 속공과 괴짜속공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로 주어 다른 공격 방법을 찾아내었다.
- 가상 메모리 . . . . 2회 일치
가상 메모리(Virtual Memory)란, [[오퍼레이팅 시스템]] 기술의 하나이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사용자가 하드 디스크에 미리 설정된 가상 메모리 용량마저 초과할 정도로 어플리케이션을 돌려대면 가상 메모리로도 [[노답]]이다. 어떤 소프트웨어 기술도 없는 메모리를 만들어내는 재주는 없다.--얌전하게 리붓해라.--
- 기간트 . . . . 2회 일치
* 운용계획의 붕괴 : 원래 레프카가 생각한 운용계획은 삼각탑을 기지로 해서 원로위원회등 기술력과 과학력을 가진 요원들이 직접 정비하고, 충성심과 전투력이 높은 1급 시민과 측근들로 기체의 승무원을 조달하며, 일단 한번 비행해서 태양 에너지를 가득 충전한 후에는 목표를 공격하고 삼각탑으로 귀환하는 식으로 장기적인 운용을 하려고 했다.
* 장기간 운용은 불가 : 앞서 언급한 모든 요인이 레프카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더라도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지각변동으로 인해 삼각탑과 그 주변이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유일하게 정비능력이 있는 격납고를 포함한 지원시설이 싹 사라지고, 기술력이 있는 정비원이 있다고 해도 부품등을 조달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장기간 운용은 물건너가는 셈이고, 기간트를 운용하지 못하게 되면 레프카가 왕국을 세워도 오래 못갈 것은 당연한 일이 돼버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5화 . . . . 2회 일치
* 사걸고교 여학생과 대치 중인 미도리야는 교묘한 접근전 기술 때문에 애를 먹는다.
* 이것은 단순한 "기술". 상대의 감각이 딴데로 돌리는 것이다. 요령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사물에 섞이는 것"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2회 일치
* 폭발을 샷건처럼 날리는 바쿠고 카즈키의 신기술 "AP오토캐논"
* 카미나리는 바쿠고가 구태여 범위가 좁은 신기술을 사용한 이유가 "바닥에 있는 키리시마와 자신을 휩쓸리게 하지 않으려고" 했다는걸 알고 있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8화 . . . . 2회 일치
* 신기술로 공격자들을 일소하는 토코야미.
* 하가쿠레 토오루는 빛을 일으키는 신기술로 적들의 시야를 가려서 무력화, 포인트를 마구마구 따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3화 . . . . 2회 일치
* 아스이 츠유는 신기술 "보호색"을 활용, 광학미채에 가까운 은신기술로 적에게 접근, 뒤를 잡아 처리하는 놀라운 전술을 보여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3화 . . . . 2회 일치
* 아마지키는 벽을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체육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제대로 듣고 보고 있다. 학생들이 그의 개성에 경악하지만 그들이 진짜로 주목해야 할 건 "개성 자체가 아니라 그걸 쓰는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밀리오는 스카우트를 거쳐 "어떤 히어로" 밑에서 그 기술을 길렀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6화 . . . . 2회 일치
둘째, 슛 스타일의 강화가 먼저다. [[시멘터스]]는 기술로서 완성도가 아직도 멀었다고 한 마디 한다.
그렇게 해서 그는 필살의 개인기 "올마이트 흉내"를 시전한다. 본래 유머감각 따윈 가지고 있지도 않은 그지만, 올마이트를 동경하기 때문에 연마한 기술을 이렇게 써먹게 된 것이다. 그래도 얼굴은 정말 똑같이 재현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47화 . . . . 2회 일치
* 사방이 막힌 채 압사당할 처지. [[서 나이트아이]]가 발 빠르게 자물쇠 히어로 [[록록]]에게 지시를 내린다. 그는 나이트아이에게 이것도 따지고 보면 나이트아이의 실책이니 리더인 척 굴지 말라고 툴툴댔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개성(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개성]] "잠금"을 발동한다. "데드볼트"란 기술을 사용하자 사방에서 밀려들던 벽이 "잠금"된다. "잠금"은 접촉한 대상을 문자 그대로 잠가놓는 기술. 편리한 개성이지만 "살아있는 것에는 쓸 수 없다"는 제약이 있고 상대의 힘이 너무 강하거나 면적이 너무 넓다면 한계가 있다. 일단 이것으로 다소의 안전지대는 확보. 그러나 방심할 틈이 없다. 록록이 잠글 수 있는 범위 바깥에서 벽들이 몰려오고 있었다. [[미도리야 이즈쿠]]가 벽이 다가올 때마다 원 포 올로 강화된 킥으로 분쇄했다.
- 던전스 & 드래곤스: 섀도우 오버 미스타라 . . . . 2회 일치
커맨드 입력기술이 [[천지를 먹다]]와 마찬가지로 캡콤 커맨드로 바뀌었다. TOD에서는 돌진기의 경우 ↓J, A+J를 해야 하는 등 조작성이 과거 캡콤의 횡스크롤 액션게임보다 복잡할 뿐더러 빠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반면에 돌진기는 ↓↘→A, 대공커맨드는 ↓↑A 등으로 상당부분 변경점이 있었다. 또한 발악기(A+J)가 도입되었으며, 아무런 아이템이 없을 때 사용하던 효율성 제로로 평가받은 기술들은 삭제되었다.
- 동군연합 . . . . 2회 일치
한 왕이 두개 이상의 국가의 왕이 되는것. 국가의 왕조가 바뀌는 일이 흔했던 유럽에서 일어났다. [* 그외지방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추가바람.]왕조교체-국가멸망으로 보통 받아들여지던 동양권에서는 익숙치 않은 개념. 상당히 횡행했던 일이지만 반대로 분할상속제가 대부분이던 서구권에서는 이렇게 국가를 늘려놓고는 분할상속으로 날려먹던 일이 흔한지라(...) 전부다 적진 못하고, 유명했던 경우만 기술한다.
비록 이 때가 합스부르크 제국의 유럽 내 최대 영토이기는 했으나, 이렇게 넓고 광범위한 영역에 따로따로 흩어져 있는 영토를 효율적으로 통치하는 것은 당시의 행정기술로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합스부르크 제국을 분할하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이었다.
- 디펜더 2 . . . . 2회 일치
[[중국]]의 Droidhen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디펜스]] [[모바일 게임]].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디펜더의 후속작이다. 사실 기술 몇개, 몬스터 1종류가 추가된것 이외에는 디펜더1과 아무런 차이가 없다. 심지어 배경과 음악, 몬스터 이미지까지 다 똑같다!!
자원은 골드와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드는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전투 후의 보상으로 받는다. 보석은 전투 후의 보상으로만 받으며(스테이지 모드에서는 2개, 대전에서는 1개), 업그레이드와 MP 회복에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보석을 쓸 곳은 많은데 비해 얻기는 어려우니 MP 회복보다는 기술 업그레이드용으로 쓰는 것이 훨씬 낫다.
- 목꺾기 . . . . 2회 일치
주로 창작물에 많이 나오는 살인 기술. 상대방의 [[목]]을 꺾어서 즉사시키는 기술이다. 영상물에서 등장할 때는 "우드득"하는 사운드 효과가 동반된다.
- 박치기 . . . . 2회 일치
자신의 머리통이나 이마로 상대를 들이받는 기술.
[[분류:격투기술]]
- 보루토/2화 . . . . 2회 일치
* 술법에 성공한 보루토는 우치하의 비석 앞에서 사스케에게 기술을 선보이는데, 사스케는 기술이 너무 작아서 나선환이라 부를 정도도 아니라고 평가절하한다.
- 블리치/676화 . . . . 2회 일치
* 아스킨은 기프트 링이랑 기술로 우라하라를 공격한다. 날아오던 고리가 일순 사라지더니 우라하라의 안구에서 나타난다
* 기프트링은 핀 포인트로 치사량을 조작하는 기술로 특정 부위를 지목해서 사용하면 그 부위를 "즉사" 시키는 효과가 있다.
- 블리치/697화 . . . . 2회 일치
* 신 대장 취임식. 루키아가 새로운 13번 대장이 되고 기술개발국의 아콘이 부대장이 됨.
* 한편 기술개발국에서는 부대장이 된 아콘이 묘한 데이터를 확인한다.
- 산킨고타이 . . . . 2회 일치
이는 중세 봉건제도의 관습에 근거하여, 하급자인 사무라이가 상급자인 대귀족[* 후대에는 실권을 사무라이가 쥐게 되었지만, 당초 사무라이는 대귀족을 따르는 호위무사라는 개념에서 출발했다.]이나, 사무라이를 통솔하는 막부의 쇼군에게 '참배'하여 그들을 호위함으로서 '병역'을 봉공으로 바치고, 그 댓가로서 영지를 보유할 권리(은상)을 얻는다는 개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육로 이동이 대부분이지만 규슈와 시코쿠 지역의 다이묘들은 배로 이동하기도 했는데, 해로의 경우 당시의 낙후된 선박 및 항해기술의 한계로 인해 육로와는 달리 일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도 장거리 항해는 꺼리고 되도록 육로 위주로 이동했다.
- 쇼토2 . . . . 2회 일치
#redirect 토탈워: 쇼군 2
- 식극의 소마/207화 . . . . 2회 일치
소마의 악운에 울상짓던 반역자들은 곧 네네의 탁월한 기술에 정신이 팔린다. 네네의 손이 반죽그릇 안을 춤추는 것처럼 화려하게 휘젓자 메밀가루가 빠르게 모양이 잡히면서 이상적인 반죽으로 변해간다. 아자미는 이거야 말로 기술이라고 중얼거리며 승부에 자신감을 내비친다.
- 식극의 소마/208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네네나 [[나키리 에리나]] 등은 제면기를 쓴다고 딱히 맛없는 것도 아니고 수타 기술이 없는 소마에겐 더 적합하다고 평한다.
에리나는 면을 만들 때 "수타"를 칭송하긴 하지만, 수타가 딱히 맛있는 면을 만드는 비법은 아니다. 수타로 유명한 집들은 그냥 수타를 해서 맛있는게 아니라 "뛰어난 수타"를 구사해서 맛있는 것이다. 사실 유명 가게 중에도 제면을 기계에 맡기는 집도 적지 않다.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선 어중간한 수타일 바엔 제면기를 쓰는게 낫다는 게 상식이다. 그러니 수타 기술이 없는 소마가 제면기를 택한건 잘한 선택이다.
- 식극의 소마/225화 . . . . 2회 일치
* 종래의 한계를 뛰어넘은 [[미마사카 스바루]]의 새로운 필살기 "퍼펙트 트레이스 플래쉬". 강적 중의 강적인 십걸 4석 [[사이토 소메이]]의 기술을 완벽하게 따라하며 예상을 한참 뛰어넘는 선전을 펼쳤다. 환호하는 반역자 동료들. 심사위원 이스트와르도 감탄을 마지 않는다. 아무리 동료와 연계가 허용된 연대식극이라지만, 동료를 서포트하는 행동은 리스크가 크다. 십걸들 조차 자기 조리에 매진할 뿐 동료와 협조하진 않는 것도 그 탓. 이런 상황에서 서포트와 자기 조리를 양립할 수 있는 미마사카의 존재는 단연 돋보인다. 이스트와르는 미마사카야 말로 반역자 팀에 승리를 가져다줄 최고의 전력이라 단언한다.
정작 사이토는 미마사카를 "정말이지 재미있는 남자"로 인정한다. 그는 자신의 애도 "이사나키리"을 뽑아 남은 참치 해체를 단숨에 마친다. 그러고는 칼을 잘 닦아낸 뒤에, 놀랍게도 미마사카에게 건네준다. 이걸로 남은 해체를 마치라는 소리였다. [[타쿠미 알디니]]는 처음에는 무슨 함정이 아닐까 의심했다. 무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것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 "대등한 조건"을 갖추기 위한 조치에 불과했다. 미마사카가 설령 같은 수준의 기술을 구사해도 도구에서 수준 차이가 난다면 정당한 경쟁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무사도"에 어긋난다는게 사이토의 생각이었다. 린도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깔깔거렸다. 메기시마도 "귀찮은 버릇"이 나왔다고 중얼거렸다. 사실 사이토는 진지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온갖 만사에 무사도를 들이대며 별 것도 아닌데서 무사도를 발견하고 집착하는 성미.
- 식극의 소마/239화 . . . . 2회 일치
* 사과 도라야끼는 평범한 외견과 달리 매우 섬세하고 산뜻한 맛을 냈다. 와삼봉 설탕에 벌꿀과 두부를 넣고 만든 빵반죽에 부드러운 백앙금의 풍미와 톡톡 튀는 사과의 산미가 더해져 있다. 안은 이것이 "뇌수까지 퍼지는 초노급 촉촉함"이라 표현한다. 이스트와르가 한 가지를 더 발견한다. 그것은 빵 안 쪽에 바른 "사과버터". 간 사과에 레몬즙과 설탕, 버터를 넣고 가열해 녹여서 만드는데 보통 기술로는 만들 수 없는 재료다. 그게 가능했던건 시노미야에게 사사한 "몽테 오 뵈르", 프랑스 요리의 기법 덕이다. 시노미야는 이 기술을 가르치면서 몇 번이나 호통을 치고 "굼벵이"라고 다그쳤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면서 "굼벵이지만 결코 얼간이는 아니다"며 내심 타도코로를 인정한다.
- 야규 무네노리 . . . . 2회 일치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임관하여, 도쿠가와 쇼군의 호위 무사와 검술 지도역으로 2대 쇼군 도쿠가와 히데타다, 도쿠가와 이에미츠 까지 보좌하였다. 에도 시대 야규 신음류(柳生 新陰流)의 번영의 초석을 놓았다. 검술가, 정치가로서 평가가 높다.
- 완벽한 공산주의 . . . . 2회 일치
* 인류 사회가 지닌 생산력이 그렇게 발달하는 시기가 오게 될지는 알 수 없는 문제이다. 과학기술이나, 생산력의 발전도 언젠가는 한계에 부딧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21세기 초의 [[기술적 특이점]] 이론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원피스/844화 . . . . 2회 일치
* 높이 솟아올라 내리찍는 발기술 "콩갓세". 루피의 정수리에 정확히 내리꽂힌다.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다시 일어섰던 루피도 정신을 잃고 무너진다. 결투는 상디의 승리로 끝나고 제르마의 병사들은 그가 보여준 디아블 잠브의 불꽃과 화려한 기술, 강력함에 혀를 내두른다.
- 은혼/614화 . . . . 2회 일치
* 단은 여전히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엘리자베스, 아니 드라고니아를 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린 드라고니아는 구두룡섬이란 필살기를 사용해 이들을 쓸어버린다. 그야말로 아홉개의 귀두--결국 귀두했어 지금?--를 가진 구룡의 이름에 걸맞는 기술. 네스의 이같은 해설에도 하타 황태자는 구룡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기술 아니냐고, 그냥 쓰레기 용섬이 아니냐고 의심한다.--귀두룡섬이겠지--
- 은혼/635화 . . . . 2회 일치
* 그런 변신은 평범한 야토에게는 없는 기술이다. 단원들이 당황하자 아부토는 오래 전 들었던 정보를 언급하는데, 그 또한 야토의 전설적인 용병으로 일명 "장로"라 불리는 자다. 기공의 달인으로 육체를 자유자재로 가사상태로 만들고 활성화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런 방식으로 긴 수명을 손에 넣은 그는 무려 200년 이상 전장에서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그야말로 야토의 산신령 같은 존재. 아부토의 설명이 끝나기 무섭게 노사가 달려든다. 그의 공격에 여러 야토가 단 번에 날아간다. 그는 젊고 강한 육체를 가지고도 거기엔 썩은 피가 흐르고 있다며 한탄한다.
- 일곱개의 대죄/193화 . . . . 2회 일치
* 자라트라스가 끊는다던 목숨은 자기 자신의 것. 그는 "죽음의 정화"(데스퍼지)라는 기술로 프라우드린과 드레퓌스를 분리시키는데 성공한다.
* 프라우드린은 "관돌"로 기습을 걸고 자라트라스는 핸드릭슨을 데리고 "뇌신의 섬동"이란 기술로 피한다.
- 일곱개의 대죄/202화 . . . . 2회 일치
* 성전 시대의 킹은 그로키시니아의 영창 바스키어스를 능란하게 다룬다. 제 2형태 가디안으로 "네크로시스"란 기술을 사용, 십계 배신의 [[카르마디오스]]의 팔에 바람 구멍을 낸다. 팔 여기저기를 꿰뚫린 카르마디오스는 무기를 놓치며 틈을 보인다.
* 디안느 또한 [[드롤]]의 몸에 빠르게 적응한다. 킹이 만든 틈을 놓치지 않고 "기가 픽"이란 기술로 발을 묶는다. 둘은 힘을 합쳐 끝장을 보려 하는데 카르마디오스도 호락호락 당하지 않고 "이블 브레스"를 내뿜어 반격한다.
- 전가의 보도 . . . . 2회 일치
[[일본]]의 무가([[사무라이]] 가문)에서는 가문 대대로 명검(보도)를 유산으로 전수하는 사례가 많았다. 과거에는 공업 기술이 낮았으며, 칼을 만들려면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들어야 했다. 이 때문에 명장이 만든 보도는 매우 높은 [[부가가치]]와 [[희소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자손 대대로 전수할 만한 자산이었던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는 [[군도]]를 대신하여 이런 '전가의 보도'를 가지고 전장에 나가는 사례도 많았는데, 그 탓에 이런 전가의 보도가 손상을 입는 사례도 빈발하였다. 아무리 이름 높은 명검이라고 해도 근대 공업제품과는 달리 품질이 일관적이지 않아서 오히려 근대 기술로 만들어진 칼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 주나라 . . . . 2회 일치
주나라에서는 청동기 제조 기술이 발달하였는데, 천자의 권위를 상징하는 [[구정]](九鼎)에 대한 전설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주나라는 청동기로 만들어진 정(鼎, 솥) 같은 제례도구를 제조하여 제후국에 하사하였는데, 이는 주나라의 높은 기술력과 문화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또한 주나라의 청동기에서는 그 연혁을 기록한 금문(金文)이 새겨져 있어, 후대에 역사를 탐색하는 귀중한 사료가 되고 있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2회 일치
* 4년을 허비한 전쟁은 끝났지만 승전국 마레의 사정은 좋지 않다. [[지크 예거]]가 적의 마지막 함대를 섬멸한 건 좋았으나 그 대가로 갑옷 거인 [[라이너 브라운]]을 희생시켰다. 비록 죽음에 이르지는 않았다지만 "마레의 갑옷"이라 일커러지는 그가 빈사에 처했다는 사실, 언론들은 이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다. 어찌보면 마레의 승리가 초라할 정도로 "과학기술의 승리"를 대서특필, 소식을 접한 나라들은 패전국인 중동연합을 칭송하는 기현상이 일고 있다.
콜트가 끼어들어서 "라이너의 보고에 따르면 적들은 그럴 만한 기술이 없다"고 지적한다. 지크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 보고의 정확성은 보장할 수 없다. 라이너가 섬의 모든 비밀을 파악한 것은 아니며 단지 가능성이라고 상정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가정이 가능해진다. 이 일은 22년 전 "올빼미"라 불리는 혁명군 잔당이 그리샤를 섬에 보내면서 시작됐다. 프리츠 왕가는 레이스 왕가로 이름을 바꾸고 무저항 원칙을 천명했으나 그리샤에게 시조의 거인을 비롯한 모든 것을 빼앗겼다. 분명 현재의 적들은 보다 많은 것을 알아냈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는 조사선의 행방. 32척의 배가 도망 치지도 못하고 전멸 당했다면 거인 하나의 힘이 아니다. 분명 적은 진격의 거인을 포함, 두 마리 이상의 거인을 보유했다.
- 창작:츠키노 아스카 . . . . 2회 일치
아스카가 사용할 시 사용하는 기술은 아스카류 월영천극파쇄참(月影天極破碎斬)과 아스카류 월영천격참(月影天擊斬)의 2가지 기술이 있다.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2회 일치
일반 [[CPS]]기판이 아닌 [[CPS]]대쉬 기판을 사용하여, 화려한 스피드나 커맨드 기술, 화면을 채우는 공룡 등의 퍼포먼스를 구사할 수 있었다.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그 중 3명까지 동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대시 공격이나 커맨드 기술(↓↑+공격)이 가능하다. 특히 대시의 경우 8방향으로 대시를 할 수 있는게 특징.
- 캡틴 코만도 . . . . 2회 일치
캡콤의 격투 게임인 마블 VS 캡콤 시리즈에서도 등장. 동료 코만도들도 기술에서 등장한다. 또한 남코X캡콤에서도 등장.
닌자. 닌자도를 가지고 있으며 대쉬 공격에서도 쓴다. 게다가 진행 중에 습득하는 수리검을 쓸 수 있다.[* 다른 캐릭터가 습득하면 그냥 점수 처리된다.] 메가크래시는 공중에서 폭발을 일으키는 기술.
- 켄카킥 . . . . 2회 일치
격투기 기술의 하나. [[프로레슬링]]에서 쓰인다. '야쿠자 킥'으로도 불리는데, 본래 '야쿠자 킥'이라는 이름이었지만 [[야쿠자]]라는 말을 꺼리는 경우에 '켄카킥'이라고 한다. 켄카(ケンカ)는 싸움(상당히 거친 의미)이라는 뜻.
[[분류:격투기술]]
- 콩고(소설) . . . . 2회 일치
기본적으로 정글 탐험과 보물찾기를 하는 스토리지만, 테크노스릴러 답게 당시 시점에서는 최신 기술이었던 위성통신 기술이나, "나사에서 만들었다."는 수식어가 붙는 최신 장비를 여러가지 동원하여 흥미진진한 정글 탐험이 진행된다.
- 타바사 . . . . 2회 일치
[[포켓 파이터]]에선 기본기와 기술 탓에 개캐...게다가 레드 어스에는 있을리 없는 [[롤링 어택]]같은 기술도 들고 나온다.
- 토리코/378화 . . . . 2회 일치
* 그는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다 새벽2시 쯤 돼서 쉬러 가는데, 다른 조리실에서 누군가 밤늦도록 조리에 몰두하고 있다.
* 때마침 나카우메도 합류. 우메도 그 시절부터 함께 밤을 새가며 기술을 연마하던 친구이자 라이벌이다.
- 토리코/393화 . . . . 2회 일치
* 아카시아는 미도라의 노킹이 멋진 솜씨라 칭찬하며 여전히 흉내내는걸 잘한다고 말한다. 미도라는 자신이 처음 복사했던 건 기술 같은게 아니라며, 그것은 아카시아가 보여주었던 따뜻한 애정이었다고 말한다. 감격하는 아카시아. 하지만 미도라는 노킹도 곧 풀릴 것이고 그의 죽음도 막을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은 둘째 형처럼 "노킹 마스터"가 아니기 때문에...
* 지로의 기술과 용기를 전수받은 텟페이는 지구 노킹에 성공, 지구의 붕괴를 막는다. 완전히 끝이라고 생각했던 토리코는 어찌된 일인지 어리둥절해하지만 아카시아는 이런 일을 할 사람은 한 사람 뿐이라며 지로가 돌아왔음을 짐작한다. 미도라 또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인 듯 하다.
- 페어리 테일/513화 . . . . 2회 일치
아이린은 여유롭게 방어, 반격하는데 엘자는 발로 마검을 휘두르는 등 묘기에 가까운 기술까지 선보인다.
* 엘자의 예상대로 아이린은 털끝하나 다치지 않았다. 연기기 걷히면서 그녀의 모습이 드러난다. 아이린은 엘자의 기술이 뛰어나다고 칭찬하며 박수까지 쳐준다. 그리고 그녀가 날렸던 검을 꽃모양 마크(꽃표)[*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찍어주는 참 잘했어요 마크]를 만들어준다.
- 프로라 . . . . 2회 일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에서 세계 불가사의[* 게임 상에서 모드나 에디터를 쓰지 않는 이상 1개만 존재가능]로 등장한다. 전제 이념을 채택해야만 건설할 수 있으며 비행 기술을 요구한다.(1.0.3.279 버전 멋진 신세계 DLC 기준) 정책 2개당 1의 전역 행복[* 도시의 인구수 제한을 받지않는 행복]을 제공해주며. 문화력이 강한 문명일수록(또는 직할도시 개수가 적은 문명일수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시점에서 최소한 10개 이상의 사회정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을 최소 5 이상 기대할 수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거 국민 의료보험 사회정책에 + a 를 가져다 주는 성능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중독재 2권에서. 기억이 애매해가지고 좀 간략히 기술함.
- 하리테 . . . . 2회 일치
[[스모]]의 기술. 수평으로 손바닥을 뻗어서 상대의 머리나 목 주위를 떄린다.
[[분류:격투기술]]
- 하이큐/254화 . . . . 2회 일치
* [[미야 아츠무]]&[[미야 오사무]] 형제가 선보인 "괴짜 속공". 중계진은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속공"이라고 혀를 내두른다. 카라스노 벤치의 [[시미즈 키요코]]와 [[타케다 잇테츠]] 고문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 분명히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 토비오]]의 괴짜 속공이다. [[카라스노 고교]]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인데 그걸 즉석에서 따라할 줄이야? [[우카이 케이신]] 코치는 별다른 코멘트는 없지만 표정이 좋지만은 않다.
그는 시라토리자와전과 봄고 1회전의 데이터를 근거로 그렇게 분석했다. 그건 카게야마 자신이 대단한 정신력과 높은 기술적 숙련도를 가졌기에 가능한 플레이. 여기서에 아츠무는 두 개의 계산을 끼워넣는다. 하나는 "흐트러졌을 땐 사이드에서 에이스"라는 정석을 벗어난 것, 다른 하나는 "방금 전 우리의 속공을 카게야마가 봤다는 것"이었다.
- COCOM . . . . 1회 일치
1949년 11월, [[자본주의]] 국가들 측에서 공산권 진영에 대한 수출 통제기구로서 출범한 위원회이다. [[미국]]의 주장에 따라서 설립되었으며, 공산권에 대한 전략 물자와 기술 수출의 방지를 목적으로 하였다. [[파리]]에 본부를 뒀다.
- Crusader Kings 2 . . . . 1회 일치
== 기술 ==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잠수함은 다른 수상함들을 상대로 몰래 작전을 벌일 수 있게 물 밑을 항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들의 주무장은 항모, 전함, 해군 수송함, 다른 잠수함 등모든 종류의 함선에 치명적인 어뢰입니다. 하지만 잠수함은 짧은 행동반경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고가화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 Europa Universalis 4 . . . . 1회 일치
= 기술권 설명 =
- Europa Universalis 4/공략/아시아 . . . . 1회 일치
이게임시작지점에서 가장 많은 땅덩어리를 지니고 있으며, 가장 높은 총개발도(developement)를 지닌 국가. 상당히 많은 고유시스템을 들고있는데, 고유 팩션인 천조국 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관료, 사원, 환관이 행정, 군사, 외교를 담당하고 있으며, 각 팩션의 영향력이 가장 높을경우 그 팩션이 보너스를 주는 형식이다. 그리고 고유 정부체제인 천조국(Celestial Empire)체제를 지니고 있는데, 기술비용과 안정도 비용을 10%줄여주며, 모든 땅의 수입이 반이된다. 천명이란 시스템으로 반란도를 5줄여준다. 만약에 정통성이 70이하이거나 안정도가 음수가 될경우엔, '천명을 잃음'이 뜨면서 천명의 보너스가 사라지고 반란도가 5상승해 최종적으로 반란도 10이 늘어난다(...) 거기다가 중국계 문화권이 엄청 세분화되어 천명한번 터질경우엔 오나라, 촉나라, 연나라, 제나라등 소국들이 죄다 반란일으키고 독립해 춘추전국시대를 만들기도 한다...~~안습~~ 내적 완결성등 명한테 들어있던 수많은 디버프들이 전부 사라져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여전히 천명이란 고유시스템덕에 빵빵터지는 반군들을 맛볼 수 있다(...)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서구화를 하도록 하자
- PW1200G . . . . 1회 일치
이 엔진은 [[미츠비시]]에서 개발한 미츠비시 리저널 제트(MRJ)가 2008년 최초로 채용을 결정했으며, 캐나다의 봄바르디어, 유럽의 에어버스, 브라질의 엠브라에르 등도 GTF기술을 도입했다.
- Project:Union . . . . 1회 일치
[[기술 관련 정보]]
- Q.E.D. 증명종료 . . . . 1회 일치
인물설정 때문인지 오일러의 공식이라든지 초끈이론이라든지 일반인으로서는 머리아픈 수학, 과학적 이론이 많이 나오는데 작가는 건축과 출신으로 과학은 취미로서 좋아한다고 한다.[* 현학적이라 장점이자 단점. 팬들은 좋아하지만 골치아프다고 포기하는 독자도 많다.] 그래서인지 가끔 만화의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즉, 기타 추리물처럼 오류가 있다. 이를테면 4권에서 클란이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를 공격한다는 장면에서 '''MIT'''출신자인 토마와 로키가 원자력 발전소, 미사일 사일로 등을 걱정하는데 사실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내용. 기술자들도 바보는 아니라서 어지간한 중요 시설은 '''물리적'''으로 일반 네트워크와는 분리되어 있다.[* 즉 아예 물리적인 서버 자체가 따로 구축되어 있다. 은행권의 경우 인터넷 뱅킹 등으로 외부 전산망과 연결되어 있고 그 틈을 노릴 수 있지만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는 네트워크'''는 공개 전산망에 이어지는 회선 자체가 없다. 물론 최근에는 폐쇄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위한 [[스턱스넷]]과 같은 공격기법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약정한 공격행위를 하는 것뿐으로 외부에서 원격 조종하는 개념은 아니다.] 즉 직접 가서 네트워크를 연결해야 한다는 말인데, 일개 컴퓨터 프로그램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리가 만무하다. 일반인의 통념이라면 모르겠는데 '''MIT''' 현역이 저런 소리를 하니..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 . . . . 1회 일치
[[Victoria II]]의 기술과 발명 중 문화 탭에 있는 것들을 정리한 페이지.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상업 . . . . 1회 일치
[[Victoria II]]의 기술과 발명 중 상업 탭에 있는 것들을 정리한 페이지.
- Victoria II/상품 . . . . 1회 일치
농부에 의해 생산된다. 생산지는 인도에 많다.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s-6.4.1|합성 염료]] 발명을 발견했을 경우 염료 공장의 기능공이 석탄을 재료로 만들 수도 있다.
- ∀건담 . . . . 1회 일치
달은 과거의 기술과 역사를 잃어버린 지구로 귀환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구귀환작전을 펼친다. 그리고 [[정력]] 2343년, 운하인으로 태어난 문레이스 [[로랑 세아크]]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친구인 [[프란 돌]], [[키스 레제]]와 함께 모빌슈츠 [[플랫]] 2호에 탑승하여 [[잉그렛샤]]에 내려가 그들의 삶에 녹아들어갔다. 그렇게 지낸지 2년이 지난 정력 2345년, 로랑은 정착하기로 한 비시니티에서 성인식을 치루던 도중 달의 지구귀환작전이 발동되면서 지구는 전쟁속에 휩싸이게 되고,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때맞춰 깨어난 기계인형 화이트돌에 탑승하게 된다.
- 거푸집 . . . . 1회 일치
정동찬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사연구실장이 화학세계 1999년 7월호에 투고한 내용에 따르면, 활석 거푸집은 열전도율이 뛰어나며, 진흙이나 사암 거푸집과는 달리 가스 구멍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고, 단단하여 잘 망가지지 않으므로 오래 쓸 수있어서 좋다고 한다.[http://www.kcsnet.or.kr/main/k_chemstory/k_c_story_read.htm?qpage=k_c_story_main&uid=11&cat=2 참조]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4화 . . . . 1회 일치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자 우마루는 어차피 배울 필요도 없는 기술이라고 위로한다. 키리에는 생각 끝에 자신의 고민을 고백한다. 우마루를 쭉 스승님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그 자신도 의미를 알지 못하고 분위기에 휩쓸려 제자로 받아달라고 한건 아닌지 고민하고 있다. 자신은 이상하게 오버하게 돼서 민폐를 끼치는 일이 있고, 지금도 스승님에게 민폐가 아닌지 걱정된다고 한다.
- 경마 . . . . 1회 일치
* 경마 경륜의 기술 (공)저: 미래창작연구소
- 고독의 요새 . . . . 1회 일치
여기에 설정이 덧붙여지면서 무한 지구 위기 이벤트에서 미치광이 컴퓨터가 지구를 제 2의 [[크립톤]]으로 만들기 위해 전초기지로 만든 것이 고독의 요새이고 슈퍼맨이 [[크립톤]]의 과학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차원으로 관리한다는 설정이 만들어졌다. 요새는 슈퍼맨의 아버지 조 엘이 아들을 걱정해서 백업으로 준비해 놓아다는 설정으로 보인다. 슈퍼맨 영화 시리즈도 이렇게 설정을 잡아놓았고 조 엘의 정신을 본딴 AI가 존재해 슈퍼맨에게 조언과 힘을 준다. 또 그 안에 외계무기나 맹수들을 보관하는 케이지도 존재한다. 물론 긴 세월 동안 이런저런 고독의 요새 뒷배경이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에피소드마다 고독의 요새 위치가 시시때때로 바뀌었는데 현재는 북극에 위치해 있다.
- 고산케 . . . . 1회 일치
고산케의 조상은 모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아들이며, [[쇼군]]의 지위를 계승한 본가와는 별도로 세개의 번에 따로따로 봉해져서 각자 [[다이묘]](대영주)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고산케는 도쿠가와 본가의 혈통이 단절되면 본가에 양자로 들어가서 혈통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실제로 8대에서 14대 까지는 키슈 도쿠가와 가문에서 배출되었다.
- 고스트 패트롤 . . . . 1회 일치
[[프랑스]] 외인부터 시절 상관으로부터 프랑스가 통제하는 북아프리카에 있는 원주민 마을에 폭탄을 투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에 기술자 헨리로부터 임무를 수행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으나 일단은 참여했는데 주민들을 죽이길 원치 않았던 셋은 안전한 곳에 투하했다. 문제는 헨리가 주민들을 지키려고 셋의 전투기에 시한폭탄을 장치했다는 것으로 결국 셋은 사망해버렸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3인은 [[유령]]이 되어 있었고, 이를 나치와 싸울 두번째 기회라 생각했다. 이후 고스트 패트롤이 된 삼인조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에 대항했다.
- 그루베니아 . . . . 1회 일치
그루베니아의 요리는 대부분 육류을 사용한 요리가 많지만, 콩과 쌀 등 곡식류도 자주 먹는다. 또한 그루베니아의 조주(造酒) 기술또한 유명하여 고품질의 맥주, 브렌디, 포도주, 보드카 등이 우주 각 은하계로 수출되고있다. 유트뵐리스에서는 긴 겨울을 버티기위해 고열량의 음식이 많으며, 추위를 견디기 위해 보드카 등의 도수가 높은 술도 많이 즐긴다. 그루베니아에는 예로부터 아이가 성인이 되면 아이의 생일에 따른 탄생석으로 만든 악세사리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
- 깨끗한 독일국방군 신화 . . . . 1회 일치
독일군 장성들은 마음껏 자신들의 지휘관으로서 전문적 식견, 군사 기술을 칭송하고, 독일군 장병의 용기와 인내심을 강조했다. 모든 전쟁 범죄의 책임은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스에게 돌렸고, 독일 국방군은 "'''어쩔 수 없이''' 나치스에 남용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 범죄를 반대하고 억제했다'''."는 자기 변호를 '역사 기록'으로 만들어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1회 일치
* 야오요로즈는 생각처럼 성과가 나오지 않고 아스이는 "보다 개구리다운 기술"이 완성되어가는 단계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9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는 겨우 한숨 돌리며 바쿠고가 상상 이상으로 기술이 향상됐음을 깨닫는다. 바쿠고는 움직임을 보고 바로 대응하는 동물적인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그건 움직임을 예측해서 싸우는 자신의 방식으론 대응하기 매우 어렵다고 본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무심코 웃고 마는데, 그것이 바쿠고의 눈에 거슬린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4화 . . . . 1회 일치
[[아마지키 타마키]]는 벽에 붙어 있는 주제에 잘도 그 말을 듣고 "그게 너희의 한계"라고 여긴다. 예를 들어 일반인들은 프로 복서의 기술이 대단하다고 여기긴 해도 뭐가 어떻게 대단한 건지는 모른다. 밀리오가 지금껏 쌓아온 연구와 노력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저 "강하다, 무적이다"라고만 여긴다면 대결은 커녕 한 방 먹이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 닥터 시바나 . . . . 1회 일치
캐릭터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표본격. 안경, 대머리, 작은 키, 실험복 등 만화에서 나올법한 미치광이 과학자의 디자인이며 이러한 캐릭터 답게 슈퍼파워 없이 [[과학]]기술을 악용해 샤잠과 싸운다.
- 단기대학 . . . . 1회 일치
[[일본]]의 교육제도. 직업 기술에 관한 전문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2년제, 혹은 3년제 대학. 단대(短大)라고 줄여서 부른다.
- 대전광역시 . . . . 1회 일치
한국과학기술원
- 독이 든 성배 . . . . 1회 일치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동시에 책임이 많은 지위, 활용하기에 따라서는 유용성이 높지만 위험도가 높은 기술 등에 사용하는 단어이다.
- 동전던지기 . . . . 1회 일치
[[동전]]을 --몇개-- 한개 던져서 앞면, 뒷면을 살펴보는 [[내기]]. 창작물에서는 동전을 던져서 공격하는 기술도 나온다. [[경우의 수]]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나오는 1/2의 [[확률]]이다.
- 드래곤볼 . . . . 1회 일치
== 기술 ==
- 디아스포라 . . . . 1회 일치
Diaspora*는 수많은 Pod를 연결하여 Diaspora*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높은 수준의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Pod의 관리자라도 사용자의 정보를 꺼내기는 어렵다.
- 디텍티브 침프 . . . . 1회 일치
[[스펙터]]와 싸우기 위해 결성된 섀도팩트에 강제로 가입하게 되었으나 뛰어난 탐정기술과 천재 전술가로서의 실력을 보여주서서 블랙 앨리스와 나이트셰이드의 능력을 사용하기 위한 몇몇 계획을 세웠다.
- 떨어진 용왕과 멸망해가는 마녀의 나라 . . . . 1회 일치
* 유우키 유우미 하인드라 : 하인드라 일족의 일원으로, 주변 사람이 참혹하게 살해당한 안 좋은 과거 때문에 인간(특히 남성)을 혐오한다. 주인공에게도 처음엔 죽이겠다고 날뛰다가 해리건에게 제지당하기도 했지만, 날이 갈수록 [[츤데레]] 포지션이 되어가고 있다(...). 바람을 이용한 마법이 특기로, 널빤지를 이용해 날아오르거나 또는 바람칼날로 공격하는 등의 기술을 구사한다.
- 레드맨 . . . . 1회 일치
* 레드 폴: 5화에서 처음 등장한 [[기술]]. 적을 집어 던진다.
- 레오(워저드) . . . . 1회 일치
크로노스 러시와 아킬레스 러시가 좀 이상하게 바뀌었다. 일단 공통된 커맨드로 몸통박치기를 발동한 뒤 이후 추가 입력에 따라 크로노스나 아킬레스로 갈리는 방식. 추가 입력을 넣지 않으면 맞추고도 상대보다 늦게 경직이 풀리는데다가, 둘 다 몸통박치기에서 연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한 술 더 떠 사이에 살짝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몸통박치기를 맞은 직후 승룡권처럼 발동이 빠른 기술을 썼다면 아무짓도 안 했건, 크로노스를 썼건, 아킬레스를 썼건 무조건 처맞는다. 두말할 나위 없는 No.1 봉인기.
- 레킹 크루 . . . . 1회 일치
목과 어깨를 보호하는 특수 헬멧을 착용. 그래서 불도저처럼 돌진한다. 백병전 기술도 익혔다.
- 렉스 루터 . . . . 1회 일치
엄청난 [[부자]]이며 [[브루스 웨인]]과 더불어 DC의 자본가 캐릭터 중 한명. 여기에 뛰어난 두뇌를 지녀서 높은 지략을 구사하거나 고급 기술력을 발휘한다. 두뇌파 캐릭터이나 뒤에서 머리만 굴리는 것이 아니라 기계 슈트를 착용해 슈퍼맨과 정면 대결을 벌이기도 한다. 또한 다 무너진 고담시를 재건하고, 미국 대통령도 되본 적이 있다. 이만한 인물이다보니 빌런 세력이 만들어지면 매번 높은 자리에 있다.
- 로힝야 . . . . 1회 일치
하라카 알-야킨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에 등장하는 지도자는, 파키스탄 카라치의 로힝야족 이주자 집단에서 태어나서 어린 시절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로 이주한 '아타 울라'라고 분석되었다. 이 단체는 로힝야 남성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에서 활약시켜 게릴라전 경험을 쌓게 했고, 이렇게 20여명 내외의 '교관'이 2년 이상 수백 명에게 무기 사용법과 사제폭탄 제조기술을 전수했다고 한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 소피 : 사이파카르의 시녀. 유사시에 전쟁터에서도 수발을 들 경우에 대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군사 기술도 연마했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의외로 가차없는 성격이기도 있다.
- 롬팩 . . . . 1회 일치
그러나 이 방법은 기술적인 한계로 회로의 접속에 문제가 생기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건전지의 전력이 약해는 등의 원인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소실하거나, 게임팩의 세이브 기능을 쓸 수 없게 되는 문제도 흔히 발생할 정도로 안정성이 좋지 않았다.
- 릭 존스 . . . . 1회 일치
평범한 인간 같지만 잠재적인 정신능력을 소유. 전투기술도 가능.
- 마기/295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는 "어떤 기술"을 발견하고 "이거야말로 황제국을 부활시킬 열쇠"라고 단언한다
- 마기/297화 . . . . 1회 일치
* 야무라이하는 전송마법진은 마기 수준이나 돼야 사용할 수 있는 고위마법이라며 그걸 마법도구로 만든 황의 기술력에 경악한다.
- 마기/304화 . . . . 1회 일치
* 신드바드는 백영에게 "우리도 전송마법진을 만들 순 없냐"고 묻는데, 원래 기술담당이 아니던 그녀는 불가능한 일이다.
- 마기/315화 . . . . 1회 일치
* 알리바바는 이 기술에 눈독 들이는데 알라딘은 솔로몬의 지혜를 세상의 상업을 위해 쓰지 않기로 정했다 한다.
- 마니교 . . . . 1회 일치
마니교는 포교 과정에서 역법, 천문학, 설화 문학, 음악, 제본 기술, 미술 등을 전파하여, 동서 문화 교류에 공헌했다고 여겨진다.
- 마법병 . . . . 1회 일치
* [[일본]]의 [[보온병]] 제조 업체는 [[오사카]]에 많이 있는데, 당시 오사카에서는 [[유리]] 산업이 발달하여 [[전구]] 제조 등이 활발했고, 이런 기업들이 [[진공]] 기술을 보온병에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망나니 장군 . . . . 1회 일치
[[에도 막부]]의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정체를 숨기고, 하타모토의 삼남 토쿠다 신노스케(徳田新之助)라는 이름으로 마을로 내려와 소방대 메구미(め組)의 식객으로서 읍민과 교류를 하며, 세상에 만연하는 악을 베어서 처단한다는 [[권선징악]] 작품이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1회 일치
[[짐 브라부라]]는 맥스가 여자를 구하지 못한 것을 꾸짖는다. 여자의 이름은 애니 핀. 총기 기술자이며 총기 상인이었다. 브라부라는 해당 사건에 대해 감을 못 잡겠다며 맥스가 사건을 처리하도록 한다. 그러고는 윈터슨 형사에게 세바스찬 게이트 상원의원 살인사건을 맡긴다. 해당 사건은 목격자가 있었고, 몽타주도 있었다. 맥스는 용의자의 몽타주를 보고 놀란다. 몽타주에는 모나 색스가 그려져 있었다. 하지만 맥스는 창고에서 모나를 보았다는걸 말하지 않는다.
- 멀티플맨 . . . . 1회 일치
[[운동 에너지]]를 흡수해서 현재와 자신과 동일한 복제를 생성. 각각의 복제들도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본체와 [[텔레파시]]로 연결되어있으나 독립적인 사고를 한다. 복제를 다시 흡수할 수도 있으며 이때 복제의 지식이나 기술, 기억 등도 흡수. 다만 죽은 복제는 흡수할수 없다.--[[환영분신술]]--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회 일치
일본 히로시마 출신으로 정부군 소위이다. 어렸을 때 교회 계단에 버려졌으며 성장한 후 교회에서 도망쳐 부랑아의 리더가 되었다. 이후 그녀의 전투기술을 눈여겨본 정부군에게 영입, 1등급 공작원으로 수많은 임무를 성공했다. 이후 암살같은 임무나 양심에 걸리는 계획에 싫증을 느껴 특수분대 S.P.A.R.R.O.W.S.로 전속하였다.
- 모리오리 족 . . . . 1회 일치
1835년 12월, 수백년간 평화롭게 살던 모리오리 족은 갑자기 뉴질랜드에서 나타난 [[마오리 족]]의 공격을 받고 '''[[멸망]]했다'''. 11월 19일, [[총기]]와 [[곤봉]], [[도끼]]로 무장한 500명의 마오리 족이 채텀 제도에 나타났으며, 12월 5일에는 400명이 추가로 나타났다. 채텀 제도를 공격한 약 900명의 마오리 족은 수적으로는 당시 모리오리 족(2000명으로 추정)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으나,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모리오리 족은 단합된 정치 조직이 없었으며, [[무기]]를 비롯한 전쟁 기술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오리 족은 장기간의 전쟁으로 조직화된 전쟁 문화, 정밀하게 만들어진 원주민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서양인들과의 교류로 [[총기]]까지 가지고 있었다.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가해자인 남성은 본래 이 지역 출신으로 농림업을 하던 부모에게 태어났지만, 중학교 졸업 이후 상경하여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에서 살고 있었다. 1994년 귀향하고 부모님을 개호하였으나, 가나가와 현에서는 미장이로 일하면서 귀향한 뒤에도 기술을 살려 집을 건축하고 현지 TV쇼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이 사별한 뒤에 지역 주민들과 문제가 잇따르게 되었다.
- 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 . . . . 1회 일치
하이하버의 촌장. 53세. 지각 변동 이전에는 기술자였다.
- 바키도/105화 . . . . 1회 일치
* 무사시는 이 기술을 피할지 막을지 고민하다 결국 피클의 돌격을 그대로 맞잡는 형태가 된다.
- 바키도/115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실제 무사시의 기술은 잡는 정도도 아니고 날개만 잡아서 떼어내는 것.
- 바키도/126화 . . . . 1회 일치
* 함정이 간파당한 모토베는 "참을 수 없다"며 공들여 가꾼 기술이 허무하게 막혔다고 한탄한다.
- 바키도/129화 . . . . 1회 일치
* 칼을 접어넣으며 "급소를 치는 기술은 검호들보다 위"라고 생각하는 무사시.
- 배대되치기 . . . . 1회 일치
[[유도]] [[기술]]의 하나. 배대뒤치기, 배대대치기 등으로도 부른다. 일본명은 '토모에나게(巴投げ)'
- 벨트스크롤 게임 . . . . 1회 일치
주로 [[아케이드 게임]]으로 많은 게임이 나왔다. 3D 기술의 발전으로 3D 게임이 일반화 되면서 제작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물론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꾸준히 제작은 되고 있는 장르이다.
- 벽력문 . . . . 1회 일치
화약기술을 독점하여 문명발전을 가로막고 무림의 혼란이 계속 이어지도록 만드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같은 일당들.
- 병거 . . . . 1회 일치
청동기 시대에는 직접 탑승하는 [[기병]]의 발달은 미비하였는데, 고대에는 말의 품종 개량이 부족하여 승마에 적합한 말이 적었고 따라서 승마가 불가능하거나 그 효용성이 낮았기 때문이다. [[보병]]은 병기의 발달이 부족하여 그리 큰 전력이 되지 못했는데, 청동기로 대표되는 청동기 문명이라고 해도 [[청동]]의 제조에는 높은 야금 기술이 필요하여 청동기는 생산성이 낮았다. 대개 청동기는 소수의 귀족 계급만이 무기나 제례 도구로 사용하였고, 보병의 무기나 일상 도구는 [[석기]]나 [[나무]], [[구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보병과 기병의 발달이 부족한 상황이라, 야전에서 병거는 무서운 위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 보루토/7화 . . . . 1회 일치
* 사스케는 킨츠키와 검투를 벌인다. 기술적으론 사스케의 우위지만 킨츠키가 힘은 더 강하다. 킨츠키의 펀치를 허용하는데 막기는 했지만 벽까지 떠밀려 처박힌다. 킨츠키를 승기를 잡으려고 달려든다. 그때 후방에서 거대한 참격이 날아오는걸 감지하고 피한다. 쵸쥬로가 히라메카레이로 공격한 것이다. 킨츠키는 피하긴 했지만 화가 났는지 "잡졸 주제에 나선걸 후회하게 해준다"며 공격대상을 쵸쥬로로 바꾼다.
- 분류:항법체계 . . . . 1회 일치
[[분류:기술]]
- 브로포스 . . . . 1회 일치
미니건으로 무장한 몸집이 큰 무크. 게임 내에서 이름이 나오는 유일한 무크로 테러리스트 운동 기술의 정점이다. 브로를 발견하면 일정 주기마다 그 방향으로 기관총을 난사한다. 몸집처럼 맷집이 좋다.
- 블랙 클로버/119화 . . . . 1회 일치
* 클라우스가 촉각을 곤두세웠다. 요주의 인물, 로브 비테스의 등장이다. 크리스탈 위치를 이동시킨 그가 중앙의 난타전에 끼어들었다. 크리스탈은 가까운 거리지만 적의 세 마도사가 그 앞에 빈틈없이 배치됐다. 클라우스는 이 셋을 돌파하고 단숨에 크리스탈을 파괴하자고 제안했다. 락은 물론 사양하지 않았다. 그때, K팀도 중앙에서 거리를 두고 있던 세 번째 팀원이 달려왔다. 푸리 엔젤이었다. 그녀는 "날개 마법" 구사자. 날개로 마음껏 비행이 가능한 우수한 마법이다. 둘의 선전을 "멋지다"고 칭찬한 그녀는 자군의 크리스탈을 들고 높이 날아오른다. 날개 마법 "엔젤 플래핑". 넓게 펼쳐진 날개에서 깃털의 폭풍우가 뿌려진다. 이 기술은 적에겐 시야를 가리고 진격을 방해하는 공격을, 아군에겐 진로를 열고 목표를 추격을 바람을 뿌려주는 마법이었다. 적들이 휘날리는 깃털에 시야와 발이 묶인 사이, 클라우스가 강철로 된 발판을 생성한다. 락이 이것을 밟고 뛰어올라 빠른 속도로 적의 크리스탈로 향한다.
- 블랙 클로버/132화 . . . . 1회 일치
* 유노는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와 함께 했던 마나스킨 특훈으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 정령마법의 막대한 마력을 자신의 몸 안에 가두는 일종의 변신. 아스타의 블랙 모드와 비슷한 성질이다. 유노는 본래 아스타와 결승에서 만났을 때 쓰고 싶었지만 기사단 단장을 상대라면 부족함이 없는 상대라며 이 상태를 해방한다. 마치 왕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는 유노.
- 블랙 클로버/51화 . . . . 1회 일치
* 절망의 베토는 짐승마법을 구사하는데 극도의 신체강화 마법으로 보이는데 기를 읽는 기술도 구사하며 야미의 카타나를 두동강 낸다
- 블랙 클로버/89화 . . . . 1회 일치
한편 숲에 접근한 다이아몬드의 병사들은 묘한 골렘을 발견하는데, 그 골렘은 병사가 접근하다 갑자기 대폭발을 일으킨다. 이게 바로 도미나의 함정. 그녀의 기술로 골렘을 개조해 폭탄으로 만든 것이다. 개조비는 개당 3천 유르. 숲 여기서지서 폭발이 일어나고 다이아몬드의 진형은 완전히 무너진다.
- 블랙 클로버/90화 . . . . 1회 일치
* 젤은 라드로스를 바람 마법으로 구속한다. 그러나 그의 기억상으론 라드로스는 육체 강화 마법이 전문. 오래 묶어둘 순 없었다. 그대로 전력을 다 한 큰 기술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데.
- 블리치/677화 . . . . 1회 일치
* 우라하라는 "당신의 기술은 탈출 불가인 거지 침입 불가가 아니다"라면서 만해 능력으로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올 길을 만들었다.
- 블리치/688화 . . . . 1회 일치
* 이치고가 큰 기술을 준비하는데 유하바하는 또 월하천충이 날아오는 줄 알았다가 그게 아니라는걸 안다.--독자도 그런줄 알았다.--
- 사혈 . . . . 1회 일치
사실 무려 20세기 초 까지도 사혈은 상당히 흔히 있는 치료법이었다. 그 유명한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을 세우는데 공헌한 오슬러(William Osler, 1849~1919)가 “사혈은 폐렴 치료에 좋은 효과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반세기 동안 너무 사용을 적게 했다.”는 기술을 남겼을 정도.
- 샬롯 링링 . . . . 1회 일치
다만 이와는 반대로 '''부하를 최소한 한 명은 잡아먹었다.''' 그런데 이 부하들이라는 것이 인간이 아닌 과자로 된 병사들일 수 있다. 만화책에서는 651화에서 자세히 나오지 않았으나, TVA에서는 [wiki:"보빈" 과자로 만들어진 듯한 부하]가 빅 맘에게 보고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를 근거로 빅 맘은 과자 같은 무생물을 사람처럼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 능력자인지도 모른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730화에서 빅맘의 배'''[[선수상]]이 노래를 불러서''' 이 무생물에 생명 부여 설이 강화되었다. 무엇보다도 빅 맘이 정말 [[wiki:"식인" 사람을 잡아먹는]] 사악한 인물이었다면, 그 [[징베]]가 머리를 숙이고 산하에 들어가진 않았을 것이다. [* 단, 징베의 경우 [[사황]] 페이지에도 언급되었듯이 속단하기는 이르다.][* 다만 빅 맘 본인이 생명을 부여하는 능력자일 필요는 없고 그냥 해적단의 간부 중 하나가 그런 능력자일 수도 있다.] 또한 오다가 제일 존경하는 작가이고 콜라보도 함께한 [[토리야마 아키라]] 의 [[드래곤볼]]에 나온 [[마인부우]]도 인간을 과자로 만들어 먹는 기술이 있어 여기서 따왔을수도 있다.
- 선거인단 . . . . 1회 일치
현대에는 선거인단 제도로 인하여 실제 투표수와 왜곡되는 경우가 있어, 이러한 측면에서 논란이 있다. 실제 투표수는 더 많이 받은 후보가 선거인단 득표수에서 밀려서 패배하는 사례가 21세기에 몇 차례 나타나고 있으며, 과거와는 달리 현대에는 직접 투표가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선거인단 제도의 개혁론이 제기되고 있다.
- 세종 . . . . 1회 일치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을 창제한 왕이기도 하며,북방의 여진족을 경계해 이징옥과 김종서를 보내 정벌하기도 했다. 음악(예악), 과학 기술 분야에도 힘을 쏟은 등 다방면에 걸쳐 주요 업적을 주도하여 조선 왕조를 기반에 올려놓았다. 본인도 독서와 공부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신하들도 그 학문적 깊이에 밀려 쩔쩔맬 때가 많았다.
- 슈퍼걸(드라마)/1시즌 6화 . . . . 1회 일치
알렉스와 DEO에서는 크립톤 기술로 만든 레인 장군의 홀로그램을 미끼로 써서 레드 토네이도를 유인한다. 알렉스가 모로 박사의 위치를 찾는 동안, 카라는 레드 토네이도와 대결한다.
- 스틸오션/독일 . . . . 1회 일치
>7형(Type VII)의 기본 시험형이었던 7A형(Type VIIA)은 독일 해군의 공격 잠수함으로 활동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3형에 기술적 기반을 둔 VIIA형 유보트는 1933년 설계되었다. 7형은 뛰어난 성능과 빠른 잠항 속도를 자랑했다. 모두 합쳐 11대의 7A형 잠수함이 건조되었다. 이중에는 대서양 해전의 첫 희생양인 여객선 아테나(Athena)를 격침시킨 U-30도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U-32는 배수량 42,348톤 정기선 엠프리스 오브 브리튼(Empress of Britain)을 격침시켰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손실된 7A형 잠수함은 U-29와 U-30 단 두척이었다. 살아남은 7A형 잠수함은 모두 자침되었다.
- 스틸오션/미국 . . . . 1회 일치
>1930년대 발생한 경제 위기는 미국의 조선 공업을 사실상 정지시켰다. 1934의 뉴딜 계획에 따라, 신형 디젤-전기식 고속 잠수함인 P급 잠수함이 건조되었다. 기술의 발전에더 불구하고 P급 잠수함은 뇌격 능력이 부족했다. 훗날 설계된 많은 잠수함이 P급의 설계에 기반을 두고있다. 10척의 P급 잠수함이 세개의 배치(batch)를 거쳐 건조되었다. 각각의 배치는 이전 배치보다 근소한 성능 향상을 보였다.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1회 일치
국가 특성: 두번의 격추수만 기록하고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음
- 시치고산 . . . . 1회 일치
시치고산의 기원은 1681년 11월 15일에 [[에도 막부]] 5 대 쇼군 [[도쿠가와 츠나요시]] 아들 도쿠마츠(徳松 )의3 살 축하를 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속설이 있으나, 이는 확실한 것은 아니다.
- 식극의 소마/158화 . . . . 1회 일치
* 쿠로키바는 빵과 속재료 사이에 녹색층을 만드는 기술을 사용했다.
- 식극의 소마/163화 . . . . 1회 일치
* 에리나는 그의 감성과 기술은 신의 영역이라고 단언한다.
- 식극의 소마/196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해서 실현된 50 대 1의 연대식극. 그 자체로 엽기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죠이치로는 연승가도를 달리며 상대 진영을 압살한다. 오히려 "10명 씩 덤벼봐라"고 호기를 부리는데 상대가 어떤 수로 나오든 죠이치로는 그 이상가는 발상력과 기술이 가미된 요리로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 불만자들의 리더였던 사와츠바시 집안의 아들도 그의 솜씨를 넋을 잃고 바라본다. 그를 비롯한 불만자들 진영에선 "어차피 천재는 이길 수 없다"는 절망감이 팽배해있다.
- 식극의 소마/203화 . . . . 1회 일치
* 에리나는 겸연쩍어 하며 좀 더 치리멘자코의 맛을 살리는 소스를 만들었어야 했다고 하지만 다른 학생들은 그것으로 충분히 멋진 요리였다고 추켜세운다. 셋은 에리나가 그렇게 즐겁게 요리하는건 처음이었다고 수군대는데 에리나는 자기를 놀린다고 발끈한다. 넷은 서로 싸우는 듯한 말투로 서로의 발상을 칭찬하며 티격태격한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도지마와 죠이치로는 승부는 무승부지만 자기들이 의도한 바는 달성했다고 흡족해한다. 게다가 왠지 애초에 다퉜던 주제에 대해선 흐지부지 잊어버린다. 센자에몬은 이 승부의 진정한 의도는 각자의 역량과 기술을 파악하고 공유하는 것이었다며 홍백전의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생각한다.
- 식극의 소마/212화 . . . . 1회 일치
* 먼저 심사를 받는건 [[키노쿠니 네네]]. 적과 아군의 모든 이목이 그녀의 한 그릇으로 모인다. 갇혀있는 반역자들 조차 너무 맛있게 보인다고 혀를 내두르는 소바. [[샤름]]은 면의 윤기와 결을 "우아한 여성의 살결"에 비유하며 [[이스트와르]]는 에도소바의 가계 답게 기술을 멋지게 계승했다고 평한다.
- 식극의 소마/226화 . . . . 1회 일치
박식한 [[아라토 히사코]]는 단지 그거에 그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붉은 식초는 일반 식초에 비해 단맛이 적고 부드러운 감칠맛이 있다. 밥알이 딱딱해지지 않게 하는 효과는 덤. 하지만 붉은 식초로 간을 하면 재료간의 하모니나 깔끔한 맛을 살리려 할 땐 매우 섬세한 조정이 필요하다. 미마사카는 그런 기술을 카피하는 영역까지 성장한 걸까?
- 식극의 소마/227화 . . . . 1회 일치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이 요리가 순수한 중화요리가 아니라는 점. 여기엔 수준 높은 프랑스 요리의 기술이 접목됐다. 사천요리 전문을 자부하는 쿠가로서는 그야말로 파격적인 대목. 쿠가는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 소스를 활용했다고 인정했다. 소스 오 비네그르 발사믹은 발사믹 소스에 육수를 조려 응축한 "글라스 드 비앙드"를 함께 조리는 프랑스의 소스다. 쿠가의 말을 들은 이르트와르는 그 소스라면 가벼운 신맛과 육중한 중량감을 겸비해 탕수육의 포텐셜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는 거라고 평했다.
- 실업팀 . . . . 1회 일치
자전거 경기, 모터 스포츠 같은 경우는 회사의 기술력을 과시하는 목적에서 실업팀 활동이 이루어진다. 실업팀을 위한 레이스 차량 개발이 일반 제품 개발에 연결이 되며, 대회의 성과는 회사의 홍보와 상당히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 아마조 . . . . 1회 일치
능력은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능력. 즉, 슈퍼맨이 적이라도 그의 힘을 써서 싸울 수 있다는 말이다. 심지어 원더우먼의 진실의 올가미처럼 도구를 복제할 수도 있고, 배트맨같이 초능력 없이 싸우는 스타일일지라도 그 기술을 재현할 수 있는 판이라 쉬운 상대가 아니다.
- 애니 일본어 . . . . 1회 일치
애니메이션에서 묘사하는 상황은 대개 극단적인 전투나 비일상적인 상황으로서,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 애니메이션에서 발언하는 애니메이션 성우들은 애니메이션을 위하여 단련된 '성우 기술'로서 특정한 패턴에 따라서 '연기'를 하는 것이며, 이 역시 일상 회화와는 거리가 멀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특유의 오타쿠 문화 친화성이 더해져서 '애니 일본어'는 일상 일본어와는 동떨어진 특수한 문화가 되는 것이다.
- 어쌔신 크리드 III/등장인물 . . . . 1회 일치
암살단원. 암살단원의 후예는 아니지만 뛰어난 기술력 때문에 암살단에 영입되었다. 헤이스팅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있다. 매우 긍정적이고 외향적인 성격.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벨카 공군 제18항공사단 5전술전투비행대대 소속. [[Su-47]]로 이루어진 골트 편대의 편대장. 한때 벨카 공군의 에이스였지만 벨카 전쟁 당시에는 무기 개발 및 기술 부서의 총 책임자로 있었다. 하지만 전황이 악화된 벨카 공군에 의해 전선으로 내보내진다.
- 오다 노부나가 . . . . 1회 일치
그 후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대군을 격파하고 미노 지역을 흡수한 뒤 상락을 단행하여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옹립하고 일본을 자신의 영향력 하에 통합시키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 과정에서 에치젠 지역을 공격하다 매제 [[아자이 나가마사]]의 모반으로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주변의 다른 다이묘들이 '포위망'을 펼쳐 견제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치 및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이를 차례차례 타개해 나가 일본 제일의 실력자가 된다. 그러나 후에 서쪽의 [[모리]] 가를 공략하던 도중에 혼노지에서 가신 '[[아케치 미츠히데]]'가 모반을 일으키는 바람에 거기에서 사망하고 만다.
- 오츠보네 . . . . 1회 일치
본래 궁중이나 에도 시대의 오오쿠(일본 쇼군을 위한 후궁)등에서 츠보(局, 개인실)이 주워진 여관(女官)을 부르는 호칭이었다. 오츠보네는 당시 후궁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지도하는 위치에 있는 상당히 지위 있는 계급이었다.
- 외척 . . . . 1회 일치
일본 귀족 정치가 몰락하고 무가(武家) 정치가 대세가 되면서 섭관가는 물론 덴노가 까지 쩌리가 되고 실권은 [[쇼군]]이 차지하게 되어 섭관가 역시 실권을 잃었으나, 그래도 덴노의 외척이라는 권위는 근세까지 이어질 정도로 독보적이었으며 덴노가의 황후를 배출하는 것은 현대에 이르기 전까지 섭관가 출신으로 한정되었다. 관습적으로 후지와라 섭관가가 '왕비족'의 지위를 차지하였던 것이다.
- 요시다 세이지 . . . . 1회 일치
요시다는 1943년 5월 당시 제주도에 '육군부대본부'가 '군정을 펼치고 있었다'고 설명했으나, 일본근현대사를 전공한 나가이 카즈 교토대 교수는 제주도로 육군 대부대가 집결한 것은 1945년 4월 이후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기술이 사실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 울릉군 . . . . 1회 일치
군내 버스 회사로는 [[무릉교통]]이 유일하며, 버스 노선도 해당 항목에 모두 기술되어 있다. [[교통카드]]는 [[2013년]] [[11월 28일]]에 서비스를 개시한 '''[[탑패스]]'''만 사용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캐시비]]'''가 통하기 시작했다. 울릉도 지형의 특성상 사이즈가 가장 큰 버스는 BS090/BH090/[[현대 에어로타운|에어로타운]] 정도밖에 들어갈 수 없고 [[현대 카운티|카운티]]같은 마이크로버스(라이트버스)도 많은 편. 원박스카같은 미니버스도 여객용으로 쓴다고 한다.
- 워저드 . . . . 1회 일치
인술을 주로 사용하지만 웬일인지 용권선풍각 계열의 기술을 가지고 있고, 사슬과 대포 공격이 호쾌했던 캐릭터로 기억된다.
- 워터보딩 . . . . 1회 일치
[[도널드 트럼프]]는 이 기술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다행히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후 이 고문이 부활하지는 않았다.
- 원 포 올 . . . . 1회 일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신체능력을 쓸 수 있는 증강계 개성. 한손으로 냉장고를 짜부로 만들고, 눈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스피드를 낼 수 있으며 [[헐크|하늘을 나는 것을 방불케 하는 점프]]를 하는데다가 고유 기술인 힘의 충격파 '''"SMAASH!!"'''의 위력은 주먹을 땅에 매다꽂아서 '''상승기류로 맑은 하늘에 비가 오게 만들 수 있다.''' 특성 하나하나가 능력자 배틀물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사기적인 개성이다.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명실상부한 최강의 육체강화 개성.
- 원피스/818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와노쿠니의 "쇼군"과 카이도가 영합하여 '''코즈키 오뎅을 처형'''해 버리고 말았다
- 원피스/826화 . . . . 1회 일치
* 바다에 빠졌던 욘디는 묘한 기술로 날아올라서 복귀한다. 그걸 보고 놀라는 브룩.
- 원피스/831화 . . . . 1회 일치
* 결국 싸우게 되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은 기술로 부딪힌다.
- 원피스/833화 . . . . 1회 일치
* 상디는 발로 공격을 막지만 "전자 샤프트"라는 기술이 발동하면서 나가떨어진다.
- 원피스/837화 . . . . 1회 일치
* 루피는 필사적으로 피하지만 "롤 프레첼"이란 찌르기 기술에 클린 히트
- 원피스/842화 . . . . 1회 일치
* 신기술 캐논볼로 날아간 크래커는 단단한 상태의 비스킷 병사를 몇 개나 뚫고 한없이 날아간다.
- 원피스/851화 . . . . 1회 일치
어인공수의 기술이 작렬. 오페라는 단말마와 함께 쓰러진다.
- 원피스/869화 . . . . 1회 일치
레이드 슈츠를 장착한 빈스모크 일가에겐 아무 공격도 먹히지 않았다. 빅맘 해적단의 열매 능력자가 불꽃세례를 퍼부었지만 조금의 타격도 없이 건재. 레이드 슈츠는 제르마 왕국의 과학 기술력 결집체인 형상기억합금 아머. 페로스페로도 그 가공할 방어력에 감탄한다. 더 늦게 전에 사탕으로 굳히려 들지만 속도에서 따라갈 수가 없다. 이치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날아와 반격한다. 니디는 오븐을 요격해 쵸파를 해방, 레이쥬가 스무디에게 독공격을 퍼부어 나미를 놓치게 한다. 욘디는 다이후쿠의 마인을 간단하게 제압, 그 틈에 캐럿도 풀려난다.
- 원피스/876화 . . . . 1회 일치
* "제우스 브리즈 템포"가 유혹의 숲 한복판을 꿰뚫었다. 추격에 열을 올리던 빅맘 해적단이 한 순간에 증발. [[밀집모자 일당]]은 간발 차이로 폭뢰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무사했다. [[몽키 D. 루피]]와 그 일행은 도망치던 것도 잊고 폭뢰가 만든 거대한 구멍을 바라봤다. 누구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기술을 시전한 [[나미(원피스)|나미]] 조차 통상적으로 낼 수 있는 위력이 아니라고 경악에 경악을 거듭했다. [[페드로(원피스)|페드로]]는 추격대가 전멸했을 거라는 추측을 내놨다. 그렇다면 관건은 빅맘 [[샬롯 링링]]. 그녀의 생사였다. 분명 그녀는 폭심지 한 가운데 있었다. 직격. 모습이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저 시커먼 구멍에 삼켜진 건 분명하다. 과연 그녀는 그 충격을 견뎌낸 걸까?
- 원피스/877화 . . . . 1회 일치
* [[페드로(원피스)|페드로]]도 선상을 점거한 페로스페로와 카타쿠리를 보고 "귀찮은 녀석들이 앞질렀다"고 불평했다. 이제 선상에 남은 빅맘 해적단은 카타쿠리와 페로스페로 단 둘. 페로스페로가 먼저 움직였다. 그가 일행에게 잘도 도망쳤다고, "감동 받은" 데 대한 선물을 날렸다. "캔디 메이든". 캔디로 된 아이언 메이든. [[캐롯(원피스)|캐롯]]은 그게 사탕 벽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벽일리 없었다. 캔디 메이든의 날카로운 이빨이 일행을 덮쳤다. [[징베]] 조차 여기선 우회하자고 했지만 루피는 강행돌파를 고집했다. 루피의 전력을 다한 "고무고무 레드호크"가 불길을 일으키며 캔디 메이든을 꿰뚫었다. 관통력에 불까지 붙은 레드호크는 페로스페로에겐 천적 같은 기술이었다. 당황하는 페로스페로.
- 원피스/881화 . . . . 1회 일치
* 카타쿠리는 "버들잎 떡"이란 기술로 루피를 사정없이 두들겨팬다. 루피는 일방적인 당하면서도 일행에게 걱정을 끼칠까봐 입을 틀어막고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다. 겨우 몸을 피한 그는 아주 작은 조각이 된 거울에 대고 억지로 웃어 보인다. 그리고 자기는 이미 카카오섬에 도착한 것처럼 연기한다.
- 원피스/882화 . . . . 1회 일치
* 카타쿠리와 루피의 결투는 미러월드를 거의 박살내면서 전개된다. 카타쿠리가 시종 공세를 취하고 있으나 루피는 요로조리 피한다. 루피도 피하기 어렵다고 투덜대는데 카타쿠리도 이만큼 공격이 빗나간 적은 없다며 "스트레스"라고 단언한다. 그리고는 "흐르는 떡"이란 기술로 지면 그 자체를 떡으로 변환한다. 즉 그도 각성 능력자였던 것. 루피는 흐르는 떡에 휘감기는 순간 기어4로 탈출하려 한다. 카타쿠리는 기어4에도 흥미를 보인다.
- 원피스/883화 . . . . 1회 일치
* 카타쿠리의 각성 기술에서 탈출한 루피는 카타쿠리를 추격하는데, 티타임 중에 들이닥치는 바람에 그의 가려진 입이 드러난다. 카타쿠리는 길고 뾰족한 송곳니가 컴플렉스. 그걸 들키자 본의 아니게 함께 목격한 부하 요리사들까지 척살해 버린다.
- 유기농 . . . . 1회 일치
[[화학비료]],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되는 농축산물을 뜻한다.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기술을 유기농 농법,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된 생산물은 유기농 식품이라고 한다. 다 싸잡아서 '유기농'으로 부르기도 한다.
- 유목민 . . . . 1회 일치
유목민이라고 하면 [[말]]. 유목민들은 승마 기술을 처음으로 익혔으며, 그들의 생업인 유목의 특징상 어린 시절부터 승마를 배워 뛰어난 마술(馬術)을 발휘하였다. 이렇게 평소부터 단련된 유목민들은 거의 모든 부족원이 순식간에 위력적인 기마병이 될 수 있었으며, 이는 유목민족의 높은 전투력의 근원이 되었다.
- 율령 . . . . 1회 일치
고대 중국에서 [[법률]]을 뜻하는 말. 율과 령은 모두 법을 뜻하지만, 약간 의미에 차이가 있다. 율(律)은 주로 형벌(刑罰)에 관련된 법율을 뜻하며, 령(令)은 주로 행정(行政)에 관련된 법령이다. [[법가]] 사상에서는 율령을 통괄하는 통치 기술을 법술(法術)이라고 불렀다.
- 은혼/590화 . . . . 1회 일치
* 살인마의 학당에 와봐야 흉흉한 것 밖에 배울 것이 없다고 하는 우츠로. 그러나 오보로는 "정말 그렇다면 나는 진작 살인마가 되었을 것"이라며 자신도 이제 살인기술을 배우는 건 포기할 테니 "학당을 차리면 자신을 첫 제자로 받아달라"고 말한다.
- 은혼/607화 . . . . 1회 일치
* 각자의 기술을 태양 아래 마음껏 선보이라며 이 나라에 닌자가 있다는 것을 해방군에게 각인시켜 주라고 한다.
- 은혼/610화 . . . . 1회 일치
* 본래 천인의 기술을 해석해 만든 것으로 설사 해방군의 병기라도 예외는 없으며 겐카이 영감은 "전장은 죽창을 들고 다니던 시절로 회귀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다. 다만 일시적으로 벌을 살포하는 것만으론 의미가 없고 실질적으론 이 나라 전역을 커버할 정도의 규모로, 그것도 장시간 동안 유지해야 해방군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자연히 이 에도에서 활동했던 모든 기계들까지 파괴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겐카이 영감이 작전 시작 전에 타마에게 이야기하길 "인간이 살기 위해 너희를 버리는 것"이라 표현한다.
- 은혼/617화 . . . . 1회 일치
빈보쿠사이는 적진을 누비면서 한탄한다. 야규가가 쇼군가의 검술사범으로 번영한 듯 보이지만 평화의 시대가 오고 심지어 이젠 배가 하늘을 나는 시대가 되면서 검은 필요가 없어졌다고 자조한다. 그렇지만 하늘은 검의 마지막 순간에 빛이 들게 해줬다며, 이기든 지든 이게 검의 마지막 전장일 테지만 곧 이 별을 구할 수 있는건 검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동안 검에 목숨을 바쳐왔던 젊은 검사들에게 "지금까지 단련해온 건 지금을 위해서"라고 격려한다.
- 은혼/620화 . . . . 1회 일치
* [[시무라 신파치]]는 터무니없는 괴물이라며 경악하는데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옥상에서 통나무를 떨어뜨리던 스마일의 아가씨들이 적의 수중에 떨어졌다. [[시무라 타에]]를 포함해 옥상에서 항전하던 여자들은 신라의 [[소타츠]]가 인질로 잡았다. 신라 부대는 다키니가 적과 교전하는 사이 가부키쵸에 잠입, 이미 네오암스트롱제트사이클론암스트롱 겐가이포를 정지시켰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했을 때 이미 주요 기능은 정지된 상태였으며 통신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이걸 만든 기술자를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 소타츠는 여자들을 인질로 내세워 전쟁은 끝났고 겐가이포를 만든 개발자를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 은혼/622화 . . . . 1회 일치
옥상에서 뛰어내린 지로쵸와 소타츠는 공중에서도 칼을 겨룬다. 둘은 떨어지면서 그물을 꿰뚫고 바닥에 착지한다. 소타츠는 지로쵸의 전력이 예상을 웃도는지 당황한다. 지로쵸는 여유롭게 "사무라이에게 한 번 본 기술은 통하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떤다.
- 은혼/624화 . . . . 1회 일치
질질 늘어질게 뻔한 회상을 단칼에 쳐낸 지로쵸. 회상 속에서 회상을 잘라내는 신기술을 보여준다. 카츠오는 지난 주에 두목은 잔뜩 회상해 놓고 너무하다고 투덜댄다. 아무튼 그가 그날부터 지로쵸를 위해 충성을 바치고 그의 부재기간 동안 조직을 이끌어온 것이 사실인데 부두목 자리를 양보하라는 거냐고 반발한다. 그러자 지로쵸도 "애초에 그런 약속 안 했다"고 진실을 밝힌다. 하지만 피라코는 쉽게 물러서지 않고 언젠가 지로쵸가 "너라면 부두목 노릇도 충분히 한다"고 한 말을 끄집어 내서 물고 늘어진다. 지로쵸는 딸을 야쿠자 시키는 아버지가 어딨냐며 만약에 그렇다는 말이었다고 발뺌한다.
- 은혼/630화 . . . . 1회 일치
>진정한 쇼군이라면 분명 그렇게 말할 거야.
- 은혼/634화 . . . . 1회 일치
* 역시 해방군을 상대 중인 [[카와카미 반사이]]도 "그놈"들이 나설 차례는 없을 거라고 호언한다. [[키지마 마타코]]는 어차피 자신들이 나선 이후 세상을 지키든 부수든 둘 중 하나라며 히노카구츠치의 해석은 어떻게 되었냐 묻는다. 사실 이들은 대책없이 싸우고 있는 듯 보이지만 뒤쪽으로는 기술자를 잠입시켜 해방군 모함의 데이터를 해킹하고 있다. 이 자료는 그대로 헨페이타의 전함으로 송신, 적 병기의 헛점을 찾을 단서가 됐다. 헨페이타는 "별을 파괴할 수 있는 병기"라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결국 오래된 구식 병기라며 데이터를 분석하면 파고들 틈이 있다고 장담한다.
- 은혼/641화 . . . . 1회 일치
* 폭연이 길을 매우고 해방군은 거기다 소총을 연사하며 돌진한다. 소수의 적을 고립, 격멸시키고자 펼친 전술이었겠지만 적의 여력을 오판했다. 연기 속에서 걸어나온 한 남자가 묘한 기술을 쓴다. 샤미센, 어느 틈에 적진 가운데로 침투한 반사이의 샤미센 현이 그들을 휘감았다. 이제 그가 다루는 악기일 뿐이다.
- 은혼/644화 . . . . 1회 일치
* 엔쇼의 무기가 통상적인 라이트 세이버가 아닌 것은 분명했다. 양이지사 부대의 집중공격이 이어졌지만 엔쇼가 무기를 넓게 휘둘러 총알을 튕겨냈다. 엔쇼가 조작하자 빛의 칼날이 여러 개의 탄환으로 분산되면서 양이지사 부대로 쏟아졌다. 엔쇼는 이 기술로 혼자서 부대의 집중사격과 같은 화력을 내고 있었다. 최후의 진격만 앞두고 있었던 양이지사 부대가 탄환을 피해 엄폐했다.
- 이카르부스 . . . . 1회 일치
국가 경영 게임 [[하츠 오브 아이언 2]]에서 유고슬라비아의 기술진으로 등장한다.
- 일곱개의 대죄/169화 . . . . 1회 일치
* 고서는 "오만의 죄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이유로 "나이트메어 테라"라는 기술을 건다.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1회 일치
본래 마계에서만 존재하며 마신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전설 상의 존재다. 그 실체는 일곱 개 이상의 심장을 가진 마신이 자신의 여섯 심장을 바치고 계약을 맺어 본성을 드러낸 형태다. 전투력이 최소 5만이 되지 않으면 변화에 견디지 못하고 죽는, 자폭과도 같은 기술이다. 갈란은 십계 두 명이 인듀라화를 결심하게 만들 만큼 뤼드셀이 강한 거라며 감탄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이젠 "끝"이라고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15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다음 순간, 디안느는 방어할 틈도 없이 젤드리스의 일격을 허용한다. 젤드리스는 화살처럼 날아와서 드롤의 가슴을 과녘처럼 파고든다. 디안느는 쓰러지면서도 지금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는다. [[일곱개의 대죄/201화|십계의 공격에도 끄떡 없던]] 드롤의 몸이다.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이렇게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걸까? 하지만 우선은 방어다. 쓰러진 채로 "가이아폼"을 사용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몸에서 마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젤드리스가 그를 쓰러뜨리면서 마력까지 봉해서 아무런 기술도 쓸 수 없는 것이다. 디안느는 그가 다른 십계와도 다른, 믿기지 않는 강자라는 걸 실감한다.
- 일곱개의 대죄/227화 . . . . 1회 일치
*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는 이제 달아나는 신세였고 [[고서(일곱 개의 대죄)|고서]]는 정면승부를 피하며 조금씩 물러났다. 그대로 해골병들을 유인하며 특기인 신경조작을 걸었다. 하지만 마신족 마저 조종하는 그 기술이 해골병에겐 통하지 않았다. 위기의 순간, [[멀린(일곱 개의 대죄)|멀린]]의 후방지원이 빛을 발했다. 강력한 마법의 힘이 해골병들을 새까맣게 태워버린다.
- 일곱개의 대죄/230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그 마지막 시도는 엘레인이 틀어막았다. 각성한 그녀가 거대한 소용돌이를 몇 개나 생성해서 메라스큐라의 퇴로를 차단했다. "템페스트 펄스". 지금의 그녀로서도 상당히 무리를 요하는 기술이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신경쓸 이유가 없었다.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1회 일치
* 장관의 퇴장 후 척보기에도 수상한 무리가 나타난다. 더 칠드런 일행과 판도라의 간부들이 작전에 나선 것이다. [[미나모토 코이치]]는 관리관이 상대지만 실패는 용납할 수 없다고 팀원들에게 주의를 준다. [[효부 쿄스케]]가 거기서 리더 인양 굴지 말라고 끼어든다. 미나모토는 판도라는 용병 입장이 아니냐고 따지는데 효부는 자기가 능력, 경험, 기술, 인격 면에서 모두 앞선다고 대꾸한다. 물론 미나모토는 "적어도 인격은 아니다"고 격렬하게 반박.
- 절대가련 칠드런/473화 . . . . 1회 일치
* 판도라 일행과 직접 접촉하는 건 처음인 아키라. 그는 간단히 자기 소개를 마치고 카가리의 몸과 능력은 자신의 제어 하에 있음을 밝힌다. 이제 판도라 일행에게 승산은 없다고 선언하는데 카즈라는 "몸을 빼앗았다고 기술까지 빼앗은건 아니니 겁낼 것 없다"고 받아친다.
- 정주관백 . . . . 1회 일치
에도 시대의 섭관 가문은 쇼군이 된 도쿠가와 가문의 후원으로 상당한 권위를 가지게 되었으며, 도쿠가와 가문과 혼인을 맺기도 했다.
- 정치공학 . . . . 1회 일치
>노무현 "요즘 정치공학 책을 보면 국민을 속이고 자극하는 기술이 수없이 나오는데 그것을 지도자의 제일 조건으로 써놓은 책을 보면 답답하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07031758521&code=990326#csidxb914cb4e3f87ea0a4d75944b31219dc (참조)]]
- 제너럴 우 . . . . 1회 일치
초능력은 없으나 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체중을 이용한 전투기술도 있다. 그냥 인간이지만 캡틴도 고전할 정도로 강했다.
- 진격의 거인/79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짐승 거인은 암석을 잘게 부셔서 투척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마치 산탄총처럼 날아온 암석 때문에 조사병단은 전멸의 위기에 놓인다
- 진격의 거인/87화 . . . . 1회 일치
* 당국에 잡혀간 그리샤에겐 혹독한 고문이 기다리고 있었다. 치안당국은 그에게 올빼미의 정체를 캐지만 그는 모른다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그걸 아는 자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러나 당국의 고문기술자들은 조곤조곤한 말투로 끈질기게 심문을 반복한다. 이미 그리샤의 남은 손가락은 세 개 뿐이다. 그리샤가 아는건 전부 말했다고 애원하는데도 관리들은 또 하나 손가락을 자른다.
- 진격의 거인/95화 . . . . 1회 일치
* 짐승거인은 본래 그저 클 뿐, 보통 거인에 비해 강점이 없었으나 지크가 투척기술을 구사해 엄청나게 평가가 상승했다.
- 창작:6피트 계획 . . . . 1회 일치
이세계는 1990년대 쯤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 창작:마스터즈 . . . . 1회 일치
== 등장 무기, 기술 ==
- 철공소 . . . . 1회 일치
소규모 철공소에서는 문, 난간, 계단 같은 철제 건축 자재나, 손수레 같은 것을 제작한다. 소규모 철공소는 주문제작 하는 경우가 많으며, 용접이나 선반가공 등의 작업을 한다. 근래에는 철공소 별로 기술의 전문화, 분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 철인 28호(로봇) . . . . 1회 일치
굉장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 점차 고성능 로봇들이 등장하면서 단순히 힘만이 아닌 기술과 지혜를 써서 싸운다.
- 총기 . . . . 1회 일치
[[20세기]] 중후반의 [[AK-47]], [[M-16]] 등의 대표적인 [[돌격소청]]의 발명 이후로 개인용 총기는 기술적 발전에 정체를 겪게 된다. 개인 화기로서는 이미 위력과 성능이 충분하고, 개인 화기라는 한계 때문에 개인이 소지할 수 있는 중량한계, 그리고 [[예산]] 등 다양한 문제로 개량이 지지부진하기 때문. 미래의 총기로는 무탄피소총이나 자력을 이용하는 [[코일건]], [[레일건]] 등이 개발되고 있지만, 개인용으로는 아직 효용성이 낮다는 판단 때문인지 새로운 발명이나 개선은 정체되고 있다.
- 츠라츠라 와라지 . . . . 1회 일치
* 마츠다이라 사다노부 : 막부의 수석 로쥬로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보통 관직명인 '엣츄노카미'로 불린다. 실제 역사에서 전 시대인 '타누마 시대'의 중상주의 정책을 백지화하고 검약을 강요하던 '칸세이 개혁'을 주도한 인물로, 굽힘없는 완고한 성격 때문에 수많은 정적을 만들어냈으며 급기야는 쇼군에게도 노여움을 샀다. 자신의 정책에 우회적으로 비판을 던져오는 하루타카를 불편하게 여기지만 그 능력은 인정하고 있다.
- 츠키시마 케이 . . . . 1회 일치
||<tablebgcolor="#ECECEC"> '''파워''' || '''탄력성''' || '''체력''' || '''두뇌''' || '''기술''' || '''스피드''' ||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소련군 . . . . 1회 일치
유리의 클론. 적 유닛을 세뇌시킨다. 배치하면 주변 보병을 갈아버리는 기술을 쓴다.
-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2/연합군 . . . . 1회 일치
크로노 기술을 적용한 보병. 이동을 순간이동으로 한다. 순간이동한 후에는 순간이동한 거리만큼 딜레이가 있다. 공격 방식이 특이한데, 적을 죽이거나 파괴하는 방식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적을 시간대에서 지워버리는 방식으로 싸운다. 지워지고 있는 유닛이나 건물은 그대로 굳어버린다.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이에 맞서 튀르크군은 자가노스 파샤[* 그리스인 배교자로, 대표적인 주전파였다.]를 지휘관으로 한 부대를 금각만 근처에 배치했고, 보소포로스 해협건너 언덕에 병력을 산개시켜 페라의 제노바인들이 도시를 돕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성벽 맞은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금각만에서 언덕위에 카리시오스 문까지는 카라쟈 파샤를 지휘관으로 한 유럽 정규군들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중포도 상당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포들은 블라케르나에 성벽에서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이어지는 귀퉁이 공격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리쿠스 계곡 남쪽 경사면에서 마르마라 해안까지는 이샤크 파샤의 지휘하에 아나톨리아 정규군이 저라접었는데, 그는 황제의 신임을 받지못했기에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그리스인 배교자 마무드 파샤가 지휘를 맡았다.[* 그는 특이하게도 앙겔로스가 출신이었다.] 술탄은 메소테이키온 성벽 맞은편 리쿠스 계곡에 자리잡았는데, 그의 앞에는 그의 최정예 부대인 예니체리 부대와 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우르반의 대포들이 있었다.[* 이 우르반이란 자는 본래 황제에게 고용된 자였는데, 황제가 그의 신작품들을 만들어줄 자금이 충분치 않다는걸 알자, 몰래 도시를 빠져나와 술탄에게 간 자였다.]
- 타르콘 . . . . 1회 일치
어느날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는데, 회색 머리와 아이 얼굴을 한 사람이 쟁기에 걸려 솟아났다. 그의 이름은 타게스(Tages)로서, 타르콘과 에트루리아의 다른 왕들에게 새와 동물의 창자로 점을 치는 기술을 알려주었다.
- 타쿠마 마모루 . . . . 1회 일치
1998년 부터 이타미 시내 초등학교에 기술자로 근무했다. 1999년 3월에 교사 4명에게 정신안정제를 넣은 차를 먹여서 상해혐의로 체포되었다가, 간이감정에서 "정신분열증 의심"이라고 진단을 받고, 니시노미야 시(西宮市)의 정신병원에 입원조치 된다. 사건은 불기소가 되었다.
- 테란 . . . . 1회 일치
시리즈의 주요 인물인 [[짐 레이너]]도 테란이란 점에서 스토리 상 비중이 크다. 그럼에도 다른 종족에게 얕잡아보이는 느낌이 강한데 사실 얕잡아볼만 하기 때문이다.(...) 육체적인 면과 그 규모에서 [[저그]]에게 밀리고, 기술적인 면에서 [[프로토스]]에게 뭐...
- 템포라 . . . . 1회 일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61554011&code=970100|경향신문 - 미·영 정보기구 ‘암호 무력화’ 기술 개발, 인터넷·스마트폰 정보 실시간 훔쳐봤다(한글)]]
- 토리코/364화 . . . . 1회 일치
* 이것이 아사루디의 몸을 써서 낼 수 있는 최대 위력의 기술로, 돈슬라임 자신도 죽겠지만 네오를 확실히 처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 토리코/365화 . . . . 1회 일치
* '''세츠노는 기압돔이란 기술을 써서 지구레벨의 바리어를 생성'''한다. 이 바리어는 '''기네스 펀치의 위력도 흘려보내는게 가능'''하다.
- 토리코/367화 . . . . 1회 일치
* 아카시아는 완전히 자기 인격을 유지하고 있고 기술도 사용함을 알 수 있다.
- 토리코/368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그런 상황조차 미도라에겐 타격이 되지 않았고, 순식간에 재생하며 이번엔 이치류의 기술이던 마이너리티 월드를 발동한다.
- 토리코/369화 . . . . 1회 일치
* 일행은 모든 기술을 동원해 방어하지만 아이마루가 튕겨 나가고 브란치가 회수하러 이탈한다.
- 토리코/370화 . . . . 1회 일치
* 코코는 아이마루가 전해준 구르메 균과 독을 조합해 신기술 몰드 스피어 머신건을 날리는데, 산만한 덩치인데도 불구하고 가볍게 피한다.
- 토리코/385화 . . . . 1회 일치
* 사탄 홀이란 찌르기 기술이 발사. 그러나 미도라에겐 미동조차 없으며 타격을 주지 못한다.
- 토리코/389화 . . . . 1회 일치
* "메테오 레이저"라는 기술을 난사해 구르메 핸드를 소멸시켜 버린다.
- 토리코/391화 . . . . 1회 일치
* 아카시아는 어차피 차지에 시간이 걸리는 기술이라며 코웃음을 치는데 록왕 스카이디어의 백채널로 순식간에 차지가 끝난다.
- 토리코/394화 . . . . 1회 일치
* 미도라는 지금까지 죄를 속죄하기 위해 생명을 불살라 구르메 스파이스라는 기술을 사용해 지구 곳곳을 치유하고 새로운 식재로 채운다.
- 트로피코 4 . . . . 1회 일치
* 남녀 각하를 위한 기술공 모자 추가
- 페어리 테일/487화 . . . . 1회 일치
* 오버 스켈터는 소환된 해골들이 소용돌이치며 생명을 빨아들이는 기술.
- 페어리 테일/506화 . . . . 1회 일치
* 나츠는 땅 속에서 불기둥을 터뜨리는 기술로 그레이를 압박하나 그레이는 그것 조차 얼려버린다.
- 페어리 테일/507화 . . . . 1회 일치
* 전력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다시 공격을 감행한다. 코브라가 오거스트의 마음을 읽는데 오거스트도 똑같이 코브라의 마음을 읽는다. 공격은 해보지도 못하고 지팡이에 맞고 날아가는 코브라. 완전히 리타이어한 듯 했던 레이서도 다시 한 번 스피드를 살려 접근해 보는데 오거스트는 "느리다" 한 마디로 일축하며 기절시킨다. 미드나잇은 "스파이럴 페인"이란 기술로 오거스트 주변의 땅으로 옭아매는데, 그는 "재미있는 마법이지만 나도 습득한 것"이라며 그들이 있는 일대를 회전시켜서 반격한다. 꼼짝도 못하고 당하는 일행. 제라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찾지 못한다.
- 풍운 . . . . 1회 일치
그 실체는 검법인지 무공인지도 불확실한 것으로서(…) 간단히 말하자면 '''시간을 멈추고''' 자기 혼자만이 움직이면서 가로막는 모든 것을 베어버리고 적에게 일격을 날리는 검법이다.--[[더 월드]]-- 단순히 혈도를 찌르거나 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천지를 검기로 억압'해서 시간이 멈춘 상태로 다가가면서 걸리는건 전부다 죽음을 맞게 하는 무차별 살상기술이다. 시간을 멈추는 공격이므로 당연히 검입삼은 방어 자체가 불가능한듯. 엄청난 사기성에 웅패도 죽음을 각오했으나, 검성이 웅패도 같이 하늘로 데려가기 직전에 보경운이 검성의 시체에 발길질을 날려서 계단에서 날려버린 탓에(…) 검입삼이 깨지고 검성의 영혼이 그대로 승천하면서 웅패는 살아남는다.(다만 검성의 영혼이 찌른 손가락에 심한 내상을 입었다.)
- 프로 스포츠 . . . . 1회 일치
프로 종목은 흥행 때문에 규칙을 변경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같은 경기의 아마 종목과 차별성이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로 복싱과 아마 복싱은 프로 단체와 아마 단체에서 스포츠의 '규칙'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공통점은 있으나 동시에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경기가 되어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보호구로 헤드기어를 장착하는 아마 복싱은 프로복싱처럼 흥행에 도움을 주는 '화끈한 [[KO]]'를 내놓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 때문에 포인트와 기술 위주의 운영을 강요받게 된다. [[농구]]의 경우 [[NBA]]는 [[쿼터제]]나 [[덩크슛]] 같은 흥행 요소를 도입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 하이큐!! . . . . 1회 일치
작품에 대한 평가로는, 대체적으로 '''평작 이상'''이라는 반응이다. 이전에 연재를 한 경험이 있어 그림체가 호불호가 갈린다곤 해도 상당히 안정된 편이고, 캐릭터가 주연 조연 모두 매력적이며 구성도 탄탄하다. 뿐만 아니라 만화 특유의 페이지를 넘겼을 때의 칸 연출에 상당히 능숙한 편. <하이큐!!>의 최대의 강점은 그 연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허무맹랑한 필살기나 기술명이 난무하지 않고, 스포츠를 가장한 특수 [[능력자 배틀물]]의 성격을 띄는 경우[* 대표적인 만화가 테니스의 왕자다. 필살기 난무, 특수능력 난무로 만화 자체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후 이작품은 매너의 스포츠로 불리는 테니스를 모욕하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테니스 한 번 치면 사람이 다치고 인사불성~~]가 많은 점프계치고는 [[주인공 보정]]이나 만화적 연출을 제외하면 상당히 현실성 넘치는 경기 묘사[* 많은 [[덕후]]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스포츠물]]에서 진짜 100% 현실적인 묘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설령 100% 현실적인 묘사로만 이루어진다해도 정말 ~~[[암]]을 유발할 것 같은~~ 답답한 전개가 펼쳐지기때문에 그야말로 독자들이 지쳐 나가떨어진다. 이는 현실의 스포츠 경기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무리 그나마 현실적인 묘사를 하더라도 약간의 판타지는 섞여있을 수 밖에 없다. 리얼계 스포츠물의 [[레전설]]로 불리는 <[[슬램덩크]]>도 사실 100% 현실적인 건 아니다. 비슷하게 현실적이라는 호평을 듣는 스포츠물인 <[[크게 휘두르며]]>도 100% 현실적이진 않다.]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호감을 사는 면도 있다.
- 하이큐/213화 . . . . 1회 일치
* 히나타는 와시죠 감독에게 여전히 홀대받지만 개의치 않고 나름대로 기술을 익혀나간다.
- 하이큐/221화 . . . . 1회 일치
* 그 기술을 훔쳐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로선 무리. 단지 "그 벽에 익숙해져라"고 지시한다.
- 하이큐/228화 . . . . 1회 일치
* 다테 공고와 시합은 선수들 개개인이 변화하려는 동기를 부여했고 히나타 쇼요 또한 새로운 기술을 갈고 닦으며 다음 학기를 준비한다.
- 하이큐/239화 . . . . 1회 일치
오오사도 감독은 이게 의외로 먹힌다며 웃는다. 천장 서브는 배구 역사 초기에 등장했지만 현대엔 사장된 기술이다. 딱히 장점이 없기 때문인데, 반대로 이것이 허를 찌르는 수단이 된다. 현대에는 잘 쓰지 않는다는건, 이 서브를 "익숙하게 받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의미. 게다가 이 체육관이라는 낯선 환경까지 합쳐지면 좀처럼 쉽게 대처하기 어려운 공격이 된다. 따라서 이 1회전에서 히메카와를 기용한건 단순한 도박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 하이큐/253화 . . . . 1회 일치
이도류란 스파이크 서브와 점프 플로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기술을 두고 하는 말이다. 보통 선수마다 주력 서브는 정해져 있다. [[아즈마네 아사히]]나 히나타는 스파이크 서브, [[야마구지 타다시]]는 점프 플로터, 이런 식이다. 아츠무는 어느 쪽이든 때릴 수 있어서 서브가 날아오기 전에는 구분할 수 없고, 그래서 리시브할 위치를 선점하기 어렵다. 거리로는 단 한 걸음이지만, 실제 플레이에선 그 작은 차이가 실점으로 이어진다.
- 하이큐/255화 . . . . 1회 일치
* [[카라스노 고교]]의 간판이자 필살기라 할 만한 괴짜 속공. [[이나리자키 고교]]의 [[미야 아츠무]]는 즉흥적으로 그 기술을 카피해서 [[미야 오사무]]와 성공시킨다. 거기에 반격하러 온 [[히나타 쇼요]]와 [[카게야마 토비오]]의 원조. 이또한 아츠무의 천부적인 센스로 철통같이 리드 블록, 철저하게 봉쇄하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스코어는 13 대 10으로 이나리자키의 3점 리드.
- 하이큐/271화 . . . . 1회 일치
* [[스나 린타로]]의 비기, 블록을 통과하는 듯한 스파이크의 비결은 상대 블록을 "조종"하는 특기 덕이었다. 린타로는 스파이크 시 타점의 가로 폭이 넓어 보통 선수의 약 두 배 정도가 된다. 이는 스파이크를 상반신 전체를 활용해 때리는 기술 덕. 팔의 움직임만 보고 블로킹을 하면 블로커가 "분명 맞게 블록했는데 통과해버렸다"고 착각하게 된다. 오래전부터 [[이나리자키 고교]]의 팬이었고, 스나 린타로 개인의 팬이었던 노인 관객은 일행에게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 한행 . . . . 1회 일치
* 칸게이고(寒稽古) : 무도에서 겨울에 수행을 하는 것. 유도나 검도 등의 일본 무도에서 관습적으로 행한다. 기술 향상 보다는 정신력 단련에 중점을 둔 수행법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운동생리학적으로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 헌터X헌터/369화 . . . . 1회 일치
벤자민이 보낸 "휴리코프"는 몹시 음험해 보이는 남자였다. 일단은 텐후토리처럼 정찰이 목적이기도 하지만, 진짜 "임무"는 따로 있다. 설마 와블 측에서 먼저 초대할 줄은 몰랐다. 어쨌든 좋은 기회다. 적의 넨능력을 파악할 수단은 많다. 외견, 수업방식, 언행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계통이나 능력 자체의 힌트가 될 수 있다. 그건 휴리코프만의 기술이었다. 넨능력이 아닌, 경험에 의한 노하우. 어찌보면 이거야 말로 그의 생명선이었으며, 그런만큼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은 비장의 수였다. 가령 능력자와 비능력자는 안구의 움직임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옆에서 안구를 봤을 때 그 주변의 흔들림을 보는건 가장 간단하고 손쉬운 구분법이었다. 지금도 그는 1014호실 거실에 모인 안구들을 면밀히 살피고 있었다.
- 화석연료 . . . . 1회 일치
고대로부터 인류는 지표면에서 채집한 화석연료를 소규모로 사용해왔지만, 기술 부족으로 널리 쓰이지는 않고 채굴지 주변에서 한정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불과했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로 석탄과 석유가 본격적으로 대량으로 채굴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현대 문명 사회를 건설하게 된다.
- 휴먼 토치 . . . . 1회 일치
* 옛날에 나온 애니메이션 판에선 혼자 짤리고 허비(H.E.R.B.I.E)라는 로봇이 그 자리를 차지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먼 토치를 보고 아이들이 자기 몸에 불을 붙힐까봐-라고 짐작했고 80년대의 판타스틱 포 만화에선 이를 의식한 에피소드도 존재한다. 하지만 사실은 마블이 [[헐크]]처럼 실사화를 위해 휴먼 토치를 판권을 다른 회사에 팔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정작 판권은 넘겼지만 당시 기술론 휴먼 토치를 재현해낼수가 없어서 결국 실사화는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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