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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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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코/387화 . . . . 5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6화]] |||| '''토리코/387화''' |||| [[토리코/388화]] ||
         [[토리코]] 387화. '''식욕과 재회'''
          * 스타준은 충격을 이겨내며 토리코에게 그 둘이 형제이며 아카시아와 플로제의 자식이라 한다.
          * 스타쥰이 리타이어 할 때, 무수한 식혼들이 나와서 토리코에게 G.O.D.을 억지로 먹여준다.
          * 미도라와 아카시아는 놀라고 토리코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 적귀가 나와서 토리코와 함께 과거를 회상한다.
          * 토리코는 적귀에게 감사를 표하는데 적귀는 "아직 너의 식욕은 멈추지 않는다"며 토리코에게 센터를 먹이고 함께 싸우자며 자신을 토리코에게 먹인다.
          * 토리코 안의 청귀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며 제 3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는 아카시아에게 빼앗은 오른손을 흔들고 있다.
          * 적귀가 흡수되고, 식혼들이 잘 먹었습니다 자세를 취하며 토리코는 눈을 뜨게 된다.
          * 아카시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곧 토리코에게 이빨을 들이댄다.
          * 토리코를 구하는 미도라.
          * 스타준은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상황. 토리코는 브란치에게 요수가 있다며 가져오겠다고 하지만 스타준은 사양한다.
          * 그는 토리코에게 자신이 오랫동안 찾아온 식재란 바로 "네가 나에게 줬던 것"이라고 알려준다.
          * 그동안 토리코는 거의 아무런 양분도 취하지 않고 스타준에게 양보했고 스타준이 먼저 태어날 수 있었다.
          * 토리코는 충격적인 진실을 듣고 쉽게 믿지 못한다.
          * 스타준이 찾고 있던 식재는 결국 "토리코의 친절함".
          * 그는 자신이 받았던 것을 토리코에게 돌려주겠다고 말한다.
          * 그리고 둘 다 필요없다며 토리코에게 달려든다.
          * 그리고 아카시아가 토리코를 덮치려는 찰나, 사라져가던 스타준의 몸이 빛나기 시작한다.
          * 스타준은 이제 식운의 정체도 알았다며 토리코가 엄청난 식욕으로 보호받고 있다고 말해준다.
  • 토리코/에피소드 . . . . 43회 일치
         [[토리코]]의 에피소드 일람.
         [[토리코/357화]]
         [[토리코/358화]]
         [[토리코/359화]]
         [[토리코/360화]]
         [[토리코/361화]]
         [[토리코/362화]]
         [[토리코/363화]]
         [[토리코/364화]]
         [[토리코/365화]]
         [[토리코/366화]]
         [[토리코/367화]]
         [[토리코/368화]]
         [[토리코/369화]]
         [[토리코/370화]]
         [[토리코/371화]]
         [[토리코/372화]]
         [[토리코/373화]]
         [[토리코/374화]]
         [[토리코/375화]]
  • 토리코/392화 . . . . 4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91화]] |||| '''토리코/392화''' |||| [[토리코/393화]] ||
         [[토리코]] 392화. '''분노의 풀코스'''
          * 아카시아는 발악하듯 토리코를 공격하지만 그 공격은 식령들이 막아주고 아카시아에게 먹힌 손, 코마츠 일행의 신체도 식령이 대신 먹힌 것이었다.
          * 토리코는 자신의 모든 분노를 담은 공격을 "분노의 풀코스"로 먹여준다.
          * 아카시아는 최후의 수단으로 토리코 일행의 모든 식운을 빨아먹으려고 든다.
          * 비대해진 아카시아가 모든 식운을 먹어치웠다고 믿고 토리코를 공격하나 그 공격은 한순간 나타난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에게 가로막힌다.
          * 세 번째 악마는 이미 승부는 났다고 말하며 토리코에게 "그 말"을 해달라고 조른다.
          * 토리코는 언제나 그래왔듯 두 손을 합장하며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세 번째 악마는 아카시아 안의 네오를 완전히 끝장낸다.
          * 그러나 토리코는 그것이 아카시아가 아닌 "네오"라고 말한다.
          * 블루 니트로 페어는 토리코도 그걸 알아차린 거냐고 말한다.
          * 토리코는 이미 "저것"에 아카시아의 자아는 남아있지 않을 거라 추측한다.
          * 현재 토리코는 "진짜 풀코스"를 모아 식욕의 속박을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아카시아가 어떤 상황인지도 알 수 있다.
          * 그때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하는 말을 듣기라도 했는지 "아직 나는 여기에 있다"고 외친다.
          * 그는 자신의 식욕을 모은 거대한 구르메 펀치로 토리코를 내리찍는다.
          * 아카시아는 러쉬를 날리며 토리코를 끝장내려 한다.
          * 토리코는 알아들을 수 없는 목소리로 소리지르는데 아카시아는 그것이 비명이라고 생각하고 즐거워한다.
          * 합장하는 토리코. 분명 아카시아에게 뜯어먹혔을 두 손이 멀쩡히 재생해있다.
          * 정확히 애초에 토리코는 손을 먹힌게 아니었다. 토리코를 둘러싸고 있는 식령들이 대신 먹혔던 것.
          * 토리코의 식운의 힘이 작용해 구르메 핸드, 네오의 식욕 조차 방향을 잃고 흘러가 버린다.
  • 토리코/395화 . . . . 3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94화]] |||| '''토리코/395화''' |||| [[토리코/396화]] ||
         [[토리코]] 395화. '''모두가 둘러앉은 저녁식탁'''
          * 인간계로 돌아온 토리코는 약속대로 린과 결혼식을 거행한다. 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 피로연 음식은 토리코의 풀코스. 기존 풀코스에 지금까지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했던 식재가 곁들여진 완성판이다.
          * 토리코는 식장 한 곳에 빈 테이블을 놔뒀는데, 거기에 이치류, 지로, 아카시아, 플로제의 식혼이 찾아와 함께 즐긴다.
          * 토라코와 코마츠는 미도라의 묘를 정한다. 작고 이름도 없는 비석 앞에 토리코가 가져온 식재가 놓여있다. 원래는 이치류와 지로가 묻힌 식몰의 곶으로 정했지만 미도라의 식혼의 의향에 따라 삼형제가 수행하던 땅에 묻힌다.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하지만 "형제가 같이 묻혀봐야 저세상에서 싸우기 밖에 더 하냐"는 말을 했다. 미도라는 아예 무덤도 필요없다고 했지만 토리코가 매주 풀코스를 가져다 주겠다고 했더니 마지못해 이곳을 지명한 것이다. 항상 가족과 함께 있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 둘 만 참석한 장례식이 끝나고. 때마침 인간계에서 호출이 온다. 토리코와 린의 결혼식이 임박했다는 호출이다. 두 사람은 서둘로 코마츠가 일하는 구르메 호텔로 달려간다. 결혼식 준비는 이미 끝나있고 린도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도 턱시도로 갈아있고 합류. 린은 토리코가 예쁘다고 하는 말에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도매상 톰을 비롯한 인연있는 요리사, 미식가들은 진작부터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결혼식과 더불어 오늘 피로연의 음식, 토리코의 "풀코스"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 예식은 금방 끝나고 곧바로 피로연의 시작이다. 하객이 무려 5천명. 한 번이라도 토리코와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축하해주러 왔다. 구르메 계의 주민들은 물론 스타준을 위시한 미식회의 인물들까지 얼굴을 보인다. 코마츠는 조리장으로서 꼭 성공적인 피로연으로 만들자고 기합을 넣는다. 오오타케, 나카우메도 조력하러 온다. GOD를 요리한 전설의 요리사들이 모두 모이자 주방은 한 순간에 달아오른다.
          * 린은 식장 한켠에 빈 테이블이 놓여있는걸 발견한다. 그런데 여느 가정집에서나 쓸법한 낡고 평범한 테이블이다. 린이 뭐냐고 묻자 토리코는 "어떤 식혼들을 초대한 자리"라며 꼭 와주길 기대한다고 말하는데.
          * 풀코스의 "전채", BB콘이 등장. 하지만 통상의 BB콘이 아니라 치킨 키슈와 비장의 조미료 "멜크의 별가루"가 토핑돼 있다. 하객들이 대호평하자 초대 멜크와 2대 멜크도 만족스럽게 미소짓는다. 치킨 키슈도 공들인 작품. 다양한 재료로 만든 페이스트리 안에 커스타드 크림을 넣은 음식인데 코마츠가 토리코와 처음 만났을 때, 토리코가 낚시로 잡았던 가재피시와 오미 독수리를 넣었다. 코마츠는 풀코스 안에 자신과 토리코의 인연과 여정을 새겨넣은 것이다.
          * 두 번째 요리는 "수프" 센츄리 스프. 아이스헬에서 죽을 고생을 해 손에 넣은 식재다. 당시 토리코와 동행했던 멤버들은 그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는다. 그때 구르메 쇼윈도의 붕괴를 막지 못하고 끝내 센츄리 스프는 실전되지만 마지막 한 방울을 마신 코마츠가 천부적인 재능으로 부활시킨 것이다. 미도라도 감탄했을 정도의 식재로 인간계의 재료지만 구르메계의 주민들도 만족스럽게 먹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요리. 바게트 대신 함께 나간 약선떡도 에코김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유다는 사수가 침공했을 당시 코마츠의 천부적인 재능에 놀랐던 일을 회상한다.
          * 세 번째 "생성요리", 오가이(먼 바다의 기억). 킹듀 소스를 곁들이고 복고래, 샤이밍 구라미, 마담피쉬, 어나더까지 함께 제공된다. 모두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했던 생선들. 특히 코마츠는 복고래를 포획하던 일을 떠올리며 눈물 짓는다. 술을 즐기는 맨섬 회장은 복고래 지느러미 술을 함께 마시며 취한다. 블루 그릴의 주민들과 치코도 와서 코마츠가 요리한 어나더를 먹고 감탄한다.
          * 그러는 사이 토리코는 낡은 테이블에 기다리고 있던 식혼들이 도착한걸 눈치챈다. 이치류와 지로. 어느새 도착해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 네 번째 "고기요리", 엔드 매머드(완상)의 스테이크. 사실상 네오의 고기라고도 할 수 있다. 놀랍게도 네오도 이 자리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사회자가 "최종보스인 네오의 고기"라고 해설하자 제브라가 옆에 앉은 네오에게 "너보고 최종보스랜다"라고 놀린다. 네오는 쑥스러운 듯 웃는다. 스테이크엔 라이브베아라가 제공했던 메테오 갈릭이 토핑. 고명으로 고대의 식보 보석고기와 가라라 악어 고기가 올라갔다. 이 또한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한 고기요리의 총집성 같은 것. 코마츠는 특히 가라라 악어를 감명 깊게 기억하고 있다. 스타준은 보석고기를 맛보며 리갈 매머드 안에서 토리코에게 패하고 "나도 언젠간 먹고 싶었다"고 말하던 일을 떠올리고 미소짓는다.
          * 다섯 번째이자 모두가 기다리던 "메인 디쉬" GOD. 토리코는 이미 한 번 맛봤던 것이지만 새로운 감회에 젖는다. 그의 식욕 "적귀"와 이별하게 된 식재이며 그와 함께 먹고 싶었던 식재. 지금은 잘 다듬어져 마치 작은 지구를 잘라놓은 것처럼 보인다. 토리코는 GOD를 맛보며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린다. 토리코만이 아니다. 토리코와 GOD를 놓고 경쟁하기로 했던 아이마루를 비롯한 모든 동료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GOD를 칭송하고 앞다퉈 추가 주문한다.
          * 여섯 번째 "샐러드" 에어. 야채의 왕 오존초 위에 올려져 제공됐다. 요식계의 인물들은 에어에 특히 감격하며 먹는데 코마츠는 개인적으론 처음 콤비 결성을 했던 오존초 쪽이 기억에 남아있다. 그때 토리코가 콤비를 짜자고 하던 말을 떠올리며 거의 통곡하는 코마츠.
          * 일곱 번째는 "디저트", 단맛의 백화점 무지개 열매다. 이거야 말로 코마츠와 토리코가 처음으로 포획한 "풀코스". 여기에 깜놀사과 레벨 100짜리, 식림사의 보물 샤봉 플루츠, 냄새 폭탄 두두리안 붐. 두두리안 붐의 악취 때문에 작은 소란이 일지만 토리코는 추억의 냄새고 익숙해지면 괜찮다고 웃어넘긴다. 존게는 두두리안 붐의 냄새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냥 맛있게 잘 먹는다.
          * 토리코는 빌리언 버드의 알을 이치류를 향해 건배한다. 빌리언 버드는 바로 이치류가 남겨준 식재였다. 이치류가 만족스럽게 잔을 들어올리는 순간, 마지막까지 기다렸던 그 인물이 나타난다. 미도라의 식혼. 이치류와 토리코가 먼저 알아차리고 코마츠도 그가 나타난걸 알고 또다시 눈물을 흘린다.
          목석같이 딱딱하던 미도라의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흘리넘친다. 미도라도, 그리고 그의 가족들도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간다. 수백년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가족은 다시 한 식탁에 모였다. 토리코와 코마츠, 그리고 살아남은 세츠노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그 풍경을 지켜보고 있다.
  • 토리코/394화 . . . . 3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93화]] |||| '''토리코/394화''' |||| [[토리코/395화]] ||
         [[토리코]] 394화.
          * 네오로부터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들이 끝없이 쏟아져나오고 토리코 안에 있던 청귀가 기뻐 날뛴다.
          * 토리코가 먹었던 네오의 고기는 사실 네오 자신의 고기가 아니라 그 안에 있던 "완상"이란 고대의 매머드 종류의 고기 인 것이였다.
          * 토리코는 완상을 고기요리에 추가하며 풀코스를 완성하고 코마츠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한다.
          * 음식을 모두 토해낸 네오는 처음의 괴물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토리코는 음식을 나눠주며 교화한다.
         * 네오가 뿜어내는 식재는 우주까지 뿜어져 나간다. 막대한 양의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들도 섞여 있어서 토리코 안의 청귀가 기뻐하며 날뛴다. 토리코는 그 중에서 어떤 식재의 냄새를 감지하는데, 그것은 바로 "감초"라는 별칭을 가진 "엔드 매머드"라는 고대의 생물이었다. 토리코가 맡았던 네오의 고기 냄새는 사실 이 매머드의 것이었고 간간히 뜯어먹던 네오의 고기 또한 이 엔드 매머드의 것.
         * 블루 니트로 페어도 이 생물에 대해 알고 있어서 이름과 내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고대 미식가들 사이에선 매우 유명했던 식재로 맛만을 놓고 보면 미식세계를 평정할 만한 식재. 네오의 안에서 맛이 더욱 숙성되고 있었던 것이다. 청귀는 블루 유니버스의 식재가 아닌 탓인지 전혀 관심을 주지 않는데 제 3의 악마는 유심히 쳐다보더니 "저 식재가 토리코의 여정의 마침표가 되진 않을 것 같다"고 평한다.
         * 토리코는 엔드 매머드를 풀코스의 고기 요리로 추가하기로 결정한다. 드디어 마지막 자리가 채워지면서 토리코의 풀코스가 완성된다.
         * 코마츠는 눈물을 글썽이며 토리코 이상으로 감동에 겨워한다. 그때 대지에서 무언가 솟구쳐나오는걸 발견한다. 미지의 식재가 대지로부터 왈칵 쏟아져 나온다. 엄청난 양이 뿜어지는데 그 사이에서 텟페이와 아이마루가 나타난다. 이 식재는 바로 센터의 원액으로 무슨 원인인지 제 2대륙 전체에 걸쳐 샘솟고 있다.
         * 센터의 원액과 접촉한 토리코는 단숨에 모든 상처가 치료되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것을 "심장이 몇 개나 있는 듯한" 에너지라고 비유하는데 미도라는 이것이야 말로 생명창조까지 가능하다는 궁극의 재생식재라 말한다. 어마어마한 양의 센터는 격전이 일어난 2대륙을 가득 채울 정도로 솟아난다. 아슬아슬하게 숨만 붙어 있던 사천왕, 브란치, 스타준, 팔왕 등 아군들이 센터의 힘으로 무사히 생환한다. 페어는 이렇게 딱 맞춰 센터가 나타난 걸 기적이라 표현하는데 미도라는 이것도 식운의 힘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행은 모든 식운을 다 써버린 뒤라 누구의 힘인지 알 수가 없다.
         * 토리코는 주변을 살피던 중 키스 위에 타고 있는 존게 패밀리를 발견한다. 이 기적은 바로 존게 안에 잠재된 식운의 힘이었다. 미도라는 그 식운의 힘을 복사해 식운을 충전한다.
         * 미도라는 자신의 힘을 속죄하는데 쓰겠다고 말하고 토리코와 스타준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그들에게 "사이좋게 같은 식탁에 앉아라"라고 충고해주는데 토리코는 그가 기뻐 보인다고 말하고 미도라도 딱히 부정은 하지 않는다. 미도라는 자신의 에너지를 맛으로 바꿔서 지구 전체를 향해 발사한다. "구르메 스파이스". 한때 인간계를 괴멸시켰던 미티어 스파이스에 반대되는 힘이다. 지구 곳곳으로 뻗어나간 미도라의 에너지는 식재로 전환되고 스파이스가 닿는 곳마자 울창한 숲이 생기고 새로운 식재가 풍족하게 피어난다.
         * 지구를 복구한 미도라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선채로 최후를 맞이한다. 토리코는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 그 분출도 드디어 멈추고 네오는 최초의 나약한 가축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완전히 무력해진 네오 앞에 식재를 든 토리코가 나타난다. 토리코는 이제 속이 시원하냐고 물으며 그에게 함께 먹자고 식재를 내민다. 수십억년 동안 뺏고 빼앗기기만 했던 생활. 네오는 난생 처음으로 누군가와 식재를 나눠먹게 되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 네오가 만족해하는걸 확인한 토리코는 동료들을 불러모은다. 센터의 힘으로 재생한 동료들은 건재한 모습으로 토리코를 기다리고 있다. 토리코는 다 함께 밥을 먹자고 말하며 길었던 싸움이 마무리된다.
         왜 토리코만 세 마리의 악마가 들어있었는지도 설명 되지 않았다. 사실 구르메 악마에 대한 떡밥은 거의 해결된게 없는데 사천왕들 조차 토리코의 적귀 외엔 제대로 각성한 악마가 없고 특히 코마츠의 경우는 구르메 세포가 활성화된 걸로 묘사됐지만 결국 지나가는 떡밥에 지나지 않았다.
         토리코는 분명 각성 과정에서 센터를 한 번 맛봤을 텐데, 이번화에서 처음 먹어보는 것처럼 따로 리액션을 하고 있다. 원액 쪽이라 맛이 다르다는 설정일지도 모르겠지만 부자연스러운 묘사. 또 원래 센터는 GOD를 먹은 자만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 묘사되었지만 그런거 없이 다들 그냥 먹고 소생했다.
         토리코의 최후의 풀코스는 네오가 아니라 엔드 매머드라는 고대의 매머드가 차지했다. 처음 네오를 풀코스로 지목했을 때 인육을 먹는 셈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엇고 뭣보다 아카시아가 네오를 보살펴달라고 했으므로 네오를 잡아먹는 전개를 피한 듯 하다.
  • 토리코/396화 . . . . 3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95화]] |||| '''토리코/396화 완결''' ||
         [[토리코]] 396화. '''최종화 아직 보지 못한 식재'''
          * 미지의 식재들을 쌓아놓고 청귀, 백귀와 둘러앉은 토리코.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토리코와 린의 결혼 후 수년. 오오타케는 희망대로 고아원을 재건해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나카우메는 나카움 학원을 개설, 대호황을 누리고 있다.
          * 코마츠는 여전히 토리코와 모험을 다니고 있는데 이번엔 "우주"로 떠나야 한다는데?
          * 토리코는 1화에서 처럼 낚시를 하며 코마츠에게 두 식욕의 악마와 나눈 이야기를 들려준다.
          * 풀코스 아톰의 효과는 "구르메 매터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지금의 토리코는 우주가 곧 미식의 낙원으로 보인다.
          * 토리코가 낚고 있던건 자이언트 셸의 새끼. 이것을 우주에서 활동할 수 있는 품종으로 개량해 우주선처럼 타고 갈 계획이다.
          * 토리코와 코마츠는 우주의 식재를 향해 출발한다.
          * 모든 것이 끝난 후. 토리코는 식재를 쌓아놓고 청귀, 백귀와 둘러앉아 있다. 그는 두 식욕의 악마가 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있는데.
          * 토리코와 린의 결혼으로부터 수년이 지났다. 오오타케는 꿈에 그리던 "과자의 성"을 재건하는데 성공했다. 그것도 "GOD를 먹을 수 있는 고아원"으로 부활. 오랜 꿈을 이룬다. 코마츠는 이곳에 방문해 오오타케에게 축하를 건넨다. 모든 것은 IGO와 재생가들이 노력해준 덕에 GOD의 양식과 품종개량이 가능해진 덕이었다. 아동보호 목적으로도 인기가 높지만 다른 목적으로 입원을 희망하는 자들도 있다고 한다. GOD를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인 듯. 코마츠는 이 고아원 출신자들이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 코마츠는 아직도 토리코와 여행을 다니고 있는 모양인데 오오타케가 그것에 대해 묻자 깜빡했던 약속시간을 떠올린다. 토리코와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던 참이었다. 코마츠는 서둘러 약속장소로 달려가는데 오오타케가 대체 어디로 가냐고 묻자 코마츠는 "우주"라고 대답한다.
          *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토리코. 1화에서 처럼 메뚜기를 미끼로 삼고 있다. 코마츠가 도착하며 오오타케의 고아원에 들렀다 오느라 늦었다 사과한다. 코마츠는 날씨가 매우 좋다며 태양도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말하는데, 토리코가 그 말을 듣고 구르메 일식의 진실을 알았다고 말한다.
          코마츠는 그 스케일에 놀라며 그럼 별을 굽는 후라이펜이나 냄비 같은 것도 있냐고 묻는데 토리코는 "그럴 걸"이라고 대답한다.
          * 토리코는 괴물이 태양을 집어삼킨다는 동화의 내용을 언급하며 그게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구루메 천문연구팀이 연구해본 결과 구르메 빅뱅 직후의 에너지파를 측정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분석해 보니 놀라운 영상이 드러난다. 직경 10광년짜리 "은하"를 밥상처럼 놓고 둘러앉아 있는 가족의 모습이었다.
          * 이런 소식을 들은 토리코는 자기 내면에 남은 두 악마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들이 여러가지 사실을 알려주었다. 우선 "가장 끝의 땅"이라는, 미식의 원류와도 같은 곳을 알려준다. 미식의 신이라 부를 민족이 살던 곳으로 이곳에서 식욕 인플레이션이 일어나 구루메 에너지가 폭발을 일으킨데 139억년 전의 "구르메 빅뱅"이다.
          이 가족들의 색이 각 우주의 색이 된 것으로 아버지가 흑, 어머니가 백, 장남이 적, 차남이 녹, 막내가 청색이다. 코마츠는 아카시아의 가족들가 닮았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아버지인 아카시아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 네오는 "검정" 세포를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 플로제는 "백색"이었을 거라고 추론. 그런 코마츠의 말을 듣자 토리코도 그럼 이치류 회장은 적색이고 지로는 녹색이었을까 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로에게 구르메 세포의 악마가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추측하지 못한다. 어쨌든 그의 손자인 텟페이의 머리는 녹색인데, 그게 격세유전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미도라가 청색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듯하다고 말하고 참고로 자신의 세 번째 악마는 백색이라고 첨언한다.
          코마츠는 또 풀코스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PANGEA"(판게아)란 단어는 그 "가장 끝의 땅"의 이름이 아니었을까 추측하기도 한다. 토리코는 식운의 정체는 미식의 신 일족의 거대한 에너지가 세포화한 것이었다며 어쩌면 그들이 자신들을 가장 끝의 땅으로 이끄는 걸지도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 증거로 풀코스 아톰을 먹은 토리코는 눈이 밝아져서 구루메 매터도 볼 수 있게 된다. 지금 토리코에겐 우주는 곧 미식의 낙원이나 다름없다.
          * 마침 그때 찌가 흔들린다. 낚아 올려보니 작은 사이즈의 자이언트 셸이었다. 6대륙의 그 녀석의 새끼. 토리코는 작으니까 미니멈 셸이라고 부르자고 한다. 이것은 구루메 천문학자들이 품종개량으로 우주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이 호수에서 양식 중이다. 토리코는 이걸 타고 곧 출발하자고 한다. 코마츠는 우주로 떠나면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모될 텐데 린에게는 이야기 했냐고 하는데, 황당하게도 토리코는 "잠깐 사냥다녀 온다"고 밖에 하지 않았다.
  • 토리코/388화 . . . . 3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7화]] |||| '''토리코/388화''' |||| [[토리코/389화]] ||
         [[토리코]] 388화. '''메인 디쉬'''
          * 토리코는 아카시아를 너무나도 쉽게 상대하며 아카시아를 당황하게 한다.
          * 풀코스에서 고기요리인 네오만 남았다. 토리코는 아카시아 안에 있는 네오가 살아있음을 암시한다.
          * 적귀를 먹고 각성한 토리코.
          * 아카시아는 토리코도 "식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음을 확인하지만 빈정거리며 평가절하한다.
          * 토리코는 적귀를 먹고 눈물에서 조차 극상의 맛이 났다며 여운에 빠져있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에게 "내 주먹 맛도 봐라"라며 공격을 가하려 하는데.
          * 그러나 각성한 토리코는 가벼운 펀치만으로 아카시아를 날려버린다.
          * 날아간 아카시아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아 토리코가 있는 자리로 돌아오고 토리코는 이또한 손쉽게 잡는다.
          * 토리코는 내면에서 격렬하게 치솟는 식욕을 느끼며 그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 그 순간 토리코의 주위를 돌았던 식혼들이 아카시아의 눈에도 보인다.
          * 마침내 토리코는 메인 디쉬로 GOD를 추가한다.
          * 토리코는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며 남은 것은 아카시아 안에 있는 "고기요리" 뿐이라며, 네오에게 모습을 드러내라고 말한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진실을 알아챘다고 생각한다.
          * 토리코가 GOD를 먼저 먹인 상대는 바로 팔왕들이었다.
          * 토리코는 GOD에서 코마츠의 목소리를 듣는다.
          * 토리코는 주저없이 팔왕에게 먼저 먹일 것을 결정한다.
          * 이렇게 합류한 일행들. 상황은 반전되어 토리코 일행에게 유리해졌다.
  • 토리코/386화 . . . . 2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5화]] |||| '''토리코/386화''' |||| [[토리코/387화]] ||
         [[토리코]] 386화. '''최흉의 적 아카시아'''
          * 미도라, 토리코, 스타준 3인 vs 아카시아
          * 토리코는 미도라를 구하려다 아카시아의 난타를 당하지만 죽지는 않는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강해졌다며 GOD를 먹었냐고 묻는데 토리코는 "먼저 먹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답한다.
          * 아카시아는 곧바로 토리코를 먹어치우려 하나 스타준이 몸을 던져 대신 먹힌다.
          * 머나먼 땅으로 갈 자신이 이런 하찮은 별에서 죽을 리 없다고 절규하는데, 토리코는 지구는 작지만 이 별의 식욕은 죠아의 예상보다 훨씬 컸던 거라고 일침한다.
          * 토리코는 미도라에게 "당신이 와준다면 만 명 분 든든하다"고 인사하는데 그와 함께 안 좋은 소식도 전한다.
          * 아카시아 vs 미도라, 토리코, 스타준.
          * 소수파에 의해 만들어진 빈틈. 토리코가 거기에 무한 대못펀치를 꽂아넣는다.
          * 토리코와 스타준이 미도라를 구하러 가려 하자 "신의 손아귀"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기술을 시전한다.
          * 아카시아는 확인사살을 위해 그대로 으스러뜨리려 하는데, 토리코가 공격으로 저지한다.
          * 일방적으로 두들겨맞는 토리코.
          * 아카시아는 분이 풀릴 때까지 엉망으로 난타를 가하는데, 토리코는 피투성이가 되긴 했지만 죽지는 않았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를 한 번 죽인 줄 알았더니 부활하고, 강해져서 자신의 난타를 맞고도 죽지 않는 걸 보고 놀란다.
          * 토리코는 아직이라며 "나보다 먼저 먹이고 싶은 녀석이 있었다"고 답한다.
          * 아카시아는 자신을 얕보고 있다고 말하며 이대로 토리코를 죽이려 한다.
          * 토리코 대신 먹혀버리는 스타준. 그대로 가슴 위쪽만 남긴 채로 동강난다.
          * 절규하는 토리코.
  • 토리코/391화 . . . . 2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90화]] |||| '''토리코/391화''' |||| [[토리코/392화]] ||
         [[토리코]] 391화. '''아카시아 vs 토리코'''
          * 토리코는 아카시아에게 플라잉 제트 포크와 펀치를 날리나 이마저 아카시아에게 먹힌다.
          * 토리코도 아카시아를 뜯어먹지만 아카시아는 기공파로 토리코를 떨쳐낸다.
          * 토리코는 네오가 맛있게 익어감을 느끼며 희망을 놓치 않고 최후의 결판을 내자고 한다.
          * 지상에선 토리코와 아카시아의 결전이 막을 올렸다.
          * 각성한 토리코는 놀라운 수준으로 아카시아를 공격하지만 총 전력은 아카시아에 조금 미치지 못한다.
          * 격렬한 공방이 오가지만 아카시아는 토리코의 공격을 번번히 먹어버린다.
          * 아카시아는 가격 당한 곳에서 입이 생겨나 토리코의 주먹을 깨문다.
          * 토리코는 주먹이 먹히는 것도 개의치 않고 난타. 아카시아에게 타격을 준다.
          * 토리코는 보복하듯 아카시아의 어깨를 뜯어먹는데 아카시아는 기공파를 날려 토리코를 떨쳐낸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의 힘을 칭찬하지만 "부족하다"고 하며 더 강한 공격을 갈구한다.
          * 그는 모두에게 도망치라고 외치지만, 토리코가 나타나 "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망하지 말라고 했다."고 상기시킨다.
          *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몸에서 점점 더 맛있는 냄새가 나고 있다며 "한 고비 남았다"고 강조한다.
          * 거기에 호응하듯 코마츠는 죽어가면서도 토리코와 눈을 마주치고 웃어보인다.
          * 토리코는 날뛰는 아카시아에게 "이젠 끝내자"고 선언하고 이것이 최후의, 혼신의 "분노의 풀코스"라고 소리친다.
         갑자기 토리코와 블루 니트로 페어를 제외한 일행 전원이 리타이어. 텟페이는 멀쩡해 보이긴 하지만 아무 도움도 될 거 같지 않다. 네오 레이드 때 갑자기 모습을 감춘 용왕 데로우스와 낭왕 기네스가 갑자기 등장했지만 별다른 설명도 없이 필살기 한 번씩 써주고 리타이어. 머리를 먹혀서 부활의 여지도 없다.
         토리코는 제대로 싸우고 있지만 여전히 청귀와 제 3의 악마가 각성할 기미가 없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1화 . . . . 2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0화]] |||| '''토리코/371화''' |||| [[토리코/372화]] ||
         [[토리코]] 371화. '''시대의 대결'''
         드디어 아카시아(네오)와 대면한 토리코와 사천왕
          * 토리코는 아카시아를 대면하자마자 극도로 분노한다.
          * 아카시아는 죠아에게 "나는 나름 존경받는 몸인 것 같다"고 실없는 소릴하고 죠아는 "뭐가 그렇게 화를 내지?"라며 토리코에게 묻는다.
          * 아카시아는 여전히 파리 새끼들이라면서도 스타준과 토리코를 보고 "큰 놈 두 마리"라며 나머지 일행과 구분한다.
          * 토리코는 아카시아에게 "네가 지로를 죽였나"라고 묻는다.
          * 죠아는 "그럼 내가 미도라를 이긴 것도 알겠군"이라며 끼어드는데, 정작 토리코는 "넌 이긴게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한다.
          * 다시금 "어째서 제자를 죽였는가"라고 묻는 토리코.
          * "아니 어쩌면 GOD는..."이라고 말을 잇는데 갑자기 토리코가 멱살을 잡는다.
          * 토리코는 "뭐든 식욕 탓, 구르메 세포 탓만 한다"고 일갈하며 "너는 쓰레기고 인간은 모두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며 살아간다. 지금 이 분노도 식욕이 아닌 나의 것"이라고 비난한다.
          * 그러나 토리코는 비웃으며 "삼류 미식가의 냄새일 뿐"이라고 도발한다.
          * 아카시아가 네놈은 대체 뭐냐고 하자, 코코가 끼어들어 "이 남자는 토리코"이고 "그리고 우리는 사천왕. 당신 시대는 끝났다"고 선언한다.
          * 토리코는 "균이라면 이쪽에도 쓰는 녀석(아이마루, 코코)이 있다"고 받아친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나 사천왕이 자신을 앞에 두고도 위축되질 않자 "희망, 그 상판에 드리운 감정, 가장 역겨운 맛이다"라며 위협한다. 그리고 "조금 전에 먹은 늙은 니트로(지지)로 그렇고 죽기 직전까지 절망하지 않는다. 왜냐?"고 묻는다.
          * 단 0.1초에 불과한 짧은 순간에도 지지는 극한의 집중력을 발휘, 토리코에겐 후각으로 제브라에겐 청격으로 코코에겐 전자파, 써니에겐 진동으로 필사의 메시지를 정한 것.
          * 아카시아는 "희망을 절망으로 바꿔주마"라고 소리치며 토리코에게 덤벼들 태세
          * 죠아는 미도라를 꺾은 공적을 자랑하고 싶었나 본데 토리코는 단칼에 평가절하한다.
          * 그러나 토리코의 일갈대로 모든 것 식욕 탓으로 돌리고 있을 뿐이다.
  • 토리코/390화 . . . . 2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9화]] |||| '''토리코/390화''' |||| [[토리코/391화]] ||
         [[토리코]] 390화. '''아카시아의 목표'''
          * 토리코가 빈사의 미도라를 구하는데 어쩐지 분노한 기색이 없다.
          * 토리코는 오로지 분노만이 네오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하는데, 바로 그 점이 아카시아가 "노리고 있는 점"이라고 말하는데.
          * 미도라는 토리코 안의 "정체모를 식욕"을 언급하며 자신이 유일하게 전율을 느낀건 오직 그것 뿐이라고 말한다.
          * 마침내 지구의 붕괴가 시작되고 아카시아는 최종형태가 되어 토리코와 싸운다.
          * 그때 미도라를 구원하러 온 토리코.
          * 아카시아는 토리코를 경계하며 몸이 기이하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 토리코는 신경도 쓰지 않고 미도라의 몸을 담고 있는 꼬리 부분을 걷어낸다.
          * 토리코는 분노의 힘을 한 방의 공격에 응축시킨다.
          * 토리코가 분노의 주먹을 내지르자 아카시아가 피를 토하며 나가떨어진다.
          * 그런데 토리코는 반대로 공격을 "먹일"거라고 말한다.
          * 토리코의 설명을 들은 미도라는 "공포"라면 자신이 "전율"했던 유일한 대상은 토리코 안에 있는 "정체불명의 식욕"이라고 말해준다.
          *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목적"은 알고 있다며 자신은 꼭 해내겠다고 다짐한다.
          * 토리코는 대결을 서두르자며 "어느 쪽이 미식의 꿈을 이룰지!"라고 소리친다.
          * 하지만 토리코는 틀렸다며 "더 배고픈 쪽"이라 받아친다.
         아카시아는 일부러 "분노의 힘을 담은 공격"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 된다. 토리코는 그의 진짜 목적을 안다고 하는데, 그건 블루 니트로 페어가 알려준 듯 하다. 아카시아의 "진짜 목적"이 따로 있다면 급격한 선역화도 가능할지도?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83화 . . . . 2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2화]] |||| '''토리코/383화''' |||| [[토리코/384화]] ||
         [[토리코]] 383화. '''토리코와 스타준'''
          * 린은 토리코의 안위를 걱정하는데.
          * 세츠노는 지로의 기척이 사라진걸 알고 있고 치치의 기력도 다해간다고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건 토리코와 또다른 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 그 남자는 바로 스타준의 동생 토리코.
          * 치치는 자신의 몸을 조리해서 토리코에게 먹인다. 이미 다른 사천왕들에게도 자신의 몸을 먹인 상태.
          * 토리코는 목에 난 상처가 완벽하게 치료. 하지만 치치는 너덜너덜해진 데다 간신히 숨만 붙어 있다.
          * 그때 존게가 토리코가 깨어나는걸 발견한다.
          * 깨어난 토리코는 치치를 알아보지만 이미 치치의 수명은 한계에 달해있다.
          * 그말을 듣고 토리코가 놀라며 몸을 일으키는데, 치치는 자신들은 어차피 식욕이며 언젠가 누군가의 식욕으로 부활할 거라는 말을 남기고 뒤를 부탁한다.
          * 토리코는 치치의 희생을 되새긴다.
          * 그의 뒤에는 조리되어 가는 GOD가 있다. 코마츠의 존재를 느낀 토리코.
          * 죠아는 스타준이 "토리코는 내 동생"이라고 한 말에 혼란해한다.
          * 치치는 토리코에게 "모든 레드 니트로의 힘을 넘겨줬다"고 하는데 그만큼 많은 레드 니트로를 포식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 스타준과 토리코의 형제관계가 공식언급됐다.
          * 세츠노가 토리코와 함께 기대를 거는 자도 스타준으로 보이는데 이걸 감안하면 세츠노나 지로는 이들의 출생에 대해서 알고 있던거 같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4화 . . . . 2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3화]] |||| '''토리코/374화''' |||| [[토리코/375화]] ||
         [[토리코]] 374화. '''물고 물리다'''
         토리코의 구르세 세포의 악마가 모습을 드러낸다.
          * 그렇기에 블루 니트로 아톰은 토리코의 "네오를 풀코스에 넣겠다"는 선언을 정신나간 소리 취급한다.
          * 토리코는 오히려 그것이 "경의"라고 하자 아카시아는 집어치우라며 "그 경의, 내가 네게 보여주도록 하마"라고 한다.
          * 아카시아는 "신"이 무엇으로 식사를 하는지 아냐고 묻는데, 정답은 "맨손". 구르메 핸드라는 기술로 토리코를 공격한다.
          * 토리코가 공격받는 순간 그 안에서 적귀가 튀어나와 방어한다.
          * 적귀가 방어했지만 토리코가 떠밀려 나간다. 그때 등뒤에서 청귀까지 뛰쳐나온다.
          * 두 기술의 격돌로 인해 후폭풍이 일어나 토리코까지 휩쓸린다.
          * 하지만 토리코가 이들을 가로막는다.
          * 토리코는 아톰과 페어를 모두 기억하고 있다.
          * 토리코는 아톰이 가짜 카카로서 사천왕을 수련시켜 준 일을 언급하며 감사를 표한다.
          * 토리코가 "예상을 상회했다는 거냐"고 빈정거리자 "원왕에게도 상대가 안 되는 놈이 뭘 믿고 맨몸으로 여기까지 왔냐"고 쏘아붙인다.
          * 페어는 어차피 말이 안 된다고 죽여버리라고 하는데, 토리코는 덤비라면서 자기도 "맨몸"은 아니라고 한다.
          * 그 순간 적귀와 청귀, 두 오니가 토리코로부터 분리되어 블루니트로들과 싸운다.
          * 토리코의 비장의 무기는 적귀와 청귀의 해방. 각성한 흑귀가 언제쯤 나올지는 알 수 없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89화 . . . . 2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8화]] |||| '''토리코/389화''' |||| [[토리코/390화]] ||
         [[토리코]] 389화. '''그가 참을 수 없는 맛'''
          * 미도라는 자신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드러내며 아카시아의 구르메 핸드에 대항하고 토리코와 원왕은 아카시아 본체를 공격한다.
          * 미도라는 아카시아를 식운으로 공격하지만 오래가지 못한다. 그 사이 토리코는 블루 니트로 페어에 의해 분노의 힘을 일깨운다.
          * 미도라를 코웃음을 치며 자기 자신이나 걱정하라고 하는데, 토리코가 제트 레그 나이프로 아카시아 본체를 공격한다.
          * 원왕도 토리코의 뒤를 이어 조력.
          * 코마츠는 토리코 일행도 그렇게 되는 거냐고 묻는데, 잠시 뜸을 들이던 플로제의 식혼은 "아닙니다"라고 답한다.
          * 이것이야 말로 식욕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인데, 토리코는 그런걸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 토리코가 최초로 풀코스에 넣은 식재는 "레인보우 후르츠". 바로 코마츠와 함께 포획했던 식재다.
          * 블루 니트로 페어는 토리코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말하며 갑자기 꼬리를 찔러넣는다.
          * 예상치 못한 상황에 토리코가 당황하는데, 이것은 토리코의 어떤 힘을 끌어내기 위한 "조리"
          * 페어는 그가 토리코 일행에게 구르메계의 정보를 넘긴건 아카시아의 계획 중 일부였다고 밝힌다.
          * 페어는 페이스트 체인지로 토리코 내면의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오르도록 "요리"하고 있는 것이다.
          * 페어는 토리코의 요리를 하면서도 폭주하는 아카시아의 모습을 물그러미 바라보고 있다.
          * 네오의 색이 밝혀지면서 토리코 내면의 제 3의 악마의 정체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해졌는데, 네오와 같은 "검정"이라는 의견과 반대되는 "하양"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85화 . . . . 20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4화]] |||| '''토리코/385화''' |||| [[토리코/386화]] ||
         [[토리코]] 385화. '''미도라의 풀코스'''
          * 토리코의 완전부활. 브란치는 블루 니트로 페어를 못 믿겠다 하지만 토리코는 페어가 거짓말은 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 토리코는 팔왕은 물론 모을 수 있는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고 텟페이를 부축하며 페어의 노킹을 풀도록 한다.
          * 그러나 토리코가 아카시아를 후려치며 실패. 죠아는 최후의 저항까지 무위로 돌아가며 그대로 소멸한다.
          * 페어는 그 말을 듣고 "토리코 일행이 사용했던 리들챕터는 원래 내것"이라고 밝힌다.
          * 그때 완전히 부활한 토리코가 등장. 그는 페어가 거짓말을 하진 않을 거라고 본다.
          * 토리코는 텟페이의 안부를 확인하고 페어의 노킹을 풀 수 있겠냐고 묻는다.
          * 부활한 토리코는 블루 니트로는 제압할 수 있지만 네오의 힘을 사용하는 아카시아라면 무리라도 생각한다.
          * 토리코가 달려든다. 토리코는 아카시아를 날려버리고 미도라를 구한다.
          * 그리고 토리코가 온 것은 미도라의 식운. 죠아에겐 불운이 되었다.
          * 토리코 일행의 리들챕터는 원래 블루 니트로 페어의 것. 중요한 떡밥으로 보인다.
          * 토리코는 모처럼 부활했는데 여전히 파워인플레이션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 블루 니트로는 어찌할 수 있지만 현재의 아카시아는 어쩔 수 없다는데, 아직 GOD나 센터를 먹지 못한 듯.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93화 . . . . 18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92화]] |||| '''토리코/393화''' |||| [[토리코/394화]] ||
         [[토리코]] 393화. '''아카시아의 소원'''
          * 괴멸해가는 네오 안에서 아카시아의 얼굴이 나타나 자신은 어리석은 자라 말하며 토리코에게 진실을 고백한다.
          * 아카시아는 마지막으로 토리코에게 언젠가 부활한 네오를 맡기며 최후를 맞이한다.
          * 최후를 맞이하는 아카시아. 어찌된 일인지 최후의 일격을 먹인 토리코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죽어가던 중에도 아카시아는 어째서 그에게 눈물을 흘리냐고 묻는데 토리코는 이제 모든게 끝났고 더는 화낼 필요도 없어졌으니 네오도 아카시아도 "그 아름다운 식욕"을 풀어주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아카시아의 눈에도 눈물이 맺힌다. 그는 죽어가면서 말한다. 본래 식욕 그 자체엔 선도 악도 없으며 그 자체로 무엇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그렇기에 네오가 토리코의 분노의 힘을 감당하지 못한 것이며 자신은 어리석은 인간이기에 토리코의 분노를 끌어내야 했다고 밝힌다.
          * 지로의 기술과 용기를 전수받은 텟페이는 지구 노킹에 성공, 지구의 붕괴를 막는다. 완전히 끝이라고 생각했던 토리코는 어찌된 일인지 어리둥절해하지만 아카시아는 이런 일을 할 사람은 한 사람 뿐이라며 지로가 돌아왔음을 짐작한다. 미도라 또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인 듯 하다.
          * 지구가 붕괴하지 않는다는건 새로운 식재도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으로 우주적 순환이 끝나고 새로운 풀코스도 생성되지 않는다. 토리코는 그렇다고 지구를 붕괴하게 둘 수도 없는 노릇이라 말하는데, 듣고 있던 아카시아가 지구의 맛은 여기까지지만 지구의 맛과는 차원이 다른 레벨의 맛이 남아있다고 말한다. 바로 네오 안에. 네오 안에는 그동안 먹어온 음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이다. 페어는 그거야 말로 해결책이라고 하고 토리코 안의 청귀도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고 환호한다.
          * 마침내 최후의 순간이 다가온 아카시아. 내부에서 식재들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낀다. 아카시아는 자신의 계획이 완수되었다고 기뻐하지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린다며 토리코에게 부탁한다. 언젠가 부활할 네오를 부탁한다는 것. 하지만 단순히 파괴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외토리였던 그 사랑스러운 식욕을 부탁한다는 말이었다. 토리코는 흔쾌히 수락하고 아카시아는 그에게 감사하며 작별인사를 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5화 . . . . 1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4화]] |||| '''토리코/375화''' |||| [[토리코/376화]] ||
         [[토리코]] 375화. '''they're rushing'''
         각자의 싸움을 시작하는 토리코 일행.
          * 스타준은 그 말을 "우리(토리코와 스타준)라고 하는게 맞으려나"라고 정정하고 죠아는 그런게 중요한 거냐고 묻는다.
          * 아톰은 토리코에게 악마가 한 마리 더 있는 것과 "우리와 같은 푸른 악마"라는 것에 놀란다.
          * 두 악마를 꺼낸 토리코는 탈진한 상태. 머리 색이 검게 변해있다.
          * 스타준은 "우리가 누구의 아들인지 아느냐"고 말하고 "운명"에 대해서 말할 땐 "나의 운명"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자신이 아카시아와 죠아를 막고 토리코가 GOD를 포획할 수 있도록 희생하는 운명을 암시하는 거라는 설이 있다.
          * 두 악마가 빠져나간 뒤 토리코의 머리가 스타준처럼 검은 색으로 바뀐다. 사실 이전에 토리코는 "원래 푸른 색이 아니었는데 언젠가부터 바뀐 거"라고 밝힌 적이 있다.
          * 제 3의 악마는 지금까지 "흑귀"로 추정되고 있었는데, 토리코의 머리 색이 검은 색이 되면서 거의 확정된 걸로 보는 시각이 많다. 그와 별개로 원래 토리코 본인이 가진 머리색이라는 의견도 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80화 . . . . 16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9화]] |||| '''토리코/380화''' |||| [[토리코/381화]] ||
         [[토리코]] 380화. '''GOD을 향한 경쟁'''
          * 토리코는 목을 뚫렸지만 죽지는 않는다. 네오는 확인사살을 하려고 하는데, 토리코 안에 있는 흑귀의 존재를 느끼고 기겁한다.
          * 토리코를 떼어내느라 오른손이 잘리지만 재생. 그리고 다른 조리도 없이 GOD를 베어문다.
          * 아카시아에게 목이 찔리는 토리코.
          * GOD를 먹으려는 아카시아. 그러나 토리코가 그의 손목을 붙들며 막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 않는 손. 아카시아의 시선이 토리코에게 향한다.
          * 아카시아는 비명과 함께 팔을 휘두르고 토리코는 GOD 밑으로 떨어지지만 그가 잡고 있던 오른손까지 잘려나간다.
          * 네오가 완전체가 되면서 아카시아와 분리되었는데, 토리코에 이어 두 번째로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체내로 완전히 분리시킨 사례
          * 토리코는 목이 뚫렸지만 흑귀가 각성하는 걸로 보이니 다음화 쯤에서 더 강하게 부활할 듯.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1화 . . . . 1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0화]] |||| '''토리코/361화''' |||| [[토리코/362화]] ||
         [[토리코]] 361화. '''숨어있는 악마'''
         토리코 인행은 드디어 어나더를 맛보고 새로운 맛의 지평이 열린다.
          '''* 스타쥰과 토리코는 사실 이란성 쌍둥이다!'''
          * 어나더를 먹은 스타쥰은 그 사실을 기억해내지만 토리코는 모르고 있다
          * 토리코의 구루메세포의 악마는 '''"오거"''' 온화한 성격이지만 화가나면 아무도 손쓸수 없는 괴물로 실력은 '''역사상 1.2위를 다툰다고 함.''' 발달된 후각이 특징
          * 토리코 내면의 '''다른 악마'''도 보인다고 했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 토리코가 식사를 마치려 할 때 코마츠가 "남은 것이 있다"며 통조림을 꺼내는데, 전에 8대륙을 통과할 때 얻었던 '''황금색 통조림'''(금관두)이다.
          * 그때 무슨 수를 써도 열 수 없었지만 토리코는 그 냄새를 맡아보고 '''"그 안에 들어있는게 뭐든 풀코스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 토리코와 스타쥰이 쌍둥이였다는 전개가 너무 뜬금없다는 비판이 많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2화 . . . . 1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1화]] |||| '''토리코/362화''' |||| [[토리코/363화]] ||
         [[토리코]] 362화. '''완성되어 가는 풀코스'''
         브란치는 미도라가 미식회를 비운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토리코 일행은 금관두 안에 든 음식을 확인하는데...
          * 그 밑은 토리코 일행이 풀코스를 먹고 있던 현장. 금관두(통조림)에 봉인돼 있던 식재를 개봉하는 순간이다.
          * 오가이의 냄새를 맡은 '''토리코의 내면에서 세 번째 구르메 세포의 악마, 날개 달린 귀신이 깨어난다.'''
          * 토리코 얼굴의 흉터는 바로 세 번째 구르메 악마의 얼굴에 난 흉터와 같은 것이다.
          * 오가이는 고대의 해양생물로 고동과 비슷한 종류다. 토리코 일행의 구르메 세포 악마들 조차 멸종된 줄 알았던 초고대의 생물. 겉보기엔 작지만 실은 내부에 무한에 가까운 공간이 있다. 고대 바다의 모든 생물을 먹어봤다고 전해지며 악귀, 도깨비와 같은 식욕을 지녔다고 한다.
          * 토리코는 공언한 대로 오가이를 자신의 풀코스 생선요리에 넣는다. 이로써 '''토리코는 고기요리와 메인요리를 제외한 풀코스가 모두 채워졌다.'''
          * 스타쥰은 자신도 "오래 전부터 찾아오던 식재"를 찾았다고 얘기하는데 토리코가 뭐냐고 묻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답하지 않는다. '''대신 GOD를 포획할 때가 되었다 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2화 . . . . 15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1화]] |||| '''토리코/372화''' |||| [[토리코/373화]] ||
         [[토리코]] 372화. '''그들의 싸움'''
         * 아카시아는 토리코에게 당해서 쓰러져 버렸다?
         * 시대가 택한 것은 자신이 아니라 토리코였다고 중얼거리는 아카시아.
         * 토리코는 "당신은 잘못 알고 있다"며, 자신의 꿈은 전 세계 사람들이 둘러 앉아 함께 밥을 먹는 것이며 그 안에는 아카시아도 포함된다.
         * 그것이 꿈이라며 토리코는 최후의 일격을 날리는데
         * 그러나 이것은 아카시아의 계략이었고 토리코의 일격은 네오의 입으로 빨려들어간다.
         * 아카시아는 토리코가 말한 꿈을 개소리라고 비웃고 "승리의 함성과 절망의 비명은 냄새가 나는 곳이 다르다"는 말과 함께 그를 백채널 하드로 끌어 들인다.
          * 왠지 토리코가 싱겁게 이겨있는 상태이다 싶었더니 토리코를 백채널로 끌어들이기 위한 계략이었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3화 . . . . 14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2화]] |||| '''토리코/373화''' |||| [[토리코/374화]] ||
         [[토리코]] 373화. '''Where GOD Leads'''
          * 한편 네오와 싸우고 있는 토리코는 무릎을 꿇고 만다.
          * 이런 시간의 압축에 따라올 능력이 없는 토리코는 그저 앉아서 네오에게 잡아먹힐 뿐이며 "처음부터 넌 나에게 당할 운명"이었다고 비웃는다.
          * 그러자 토리코는 의외로 순순히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얼마가 걸리든 널 쓰러뜨린다"고 선언한다.
          * 그대로 네오를 뜯어먹은 토리코는 "왜 상대도 안 되는 자신이 덤벼드는지 아냐며" 그것은 바로 "널 먹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 결국 팬덤의 예상대로 NEO를 고기요리로 선언하는 토리코.
          * 하지만 토리코는 코마츠와 함께 얻은 식재를 풀코스에 넣을 거라고 한 적이 있는데, 네오는 어떻게 봐도 그렇지가 않다.--한 입으로 두 말하는 남자 토리코--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9화 . . . . 13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8화]] |||| '''토리코/369화''' |||| [[토리코/370화]] ||
         [[토리코]] 369화. '''GOD란 무엇인가'''
          * 현장에 있는 토리코 일행은 마치 토성과 같은 거대한 올챙이가 하늘로 솟구치는 것을 목격한다.
          * GOD는 난데없이 혀를 뻗어서 토리코 일행을 공격한다.
          * 달도 순식간에 먹어채운 GOD는 다시 토리코 일행을 공격한다.
          * 토리코는 코마츠를 구하려고 나서는데 지지는 "가까이 가면 생명을 빨려먹힌다"고 만류한다.
          * 하지만 토리코는 "예전부터 고대하고 있었다"면서 오히려 우리들(토리코 일행)이 먹어치워주겠다고 의욕을 불사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 . . . . 12회 일치
         다양한 맛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미식가 토리코와 요리사 코마츠가 만나 함께 모험을 떠난다.
          * [[토리코(토리코)|토리코]]
          * [[코마츠(토리코)|코마츠]]
          * [[코코(토리코)|코코]]
          * [[써니(토리코)|써니]]
          * [[제브라(토리코)|제브라]]
          * [[린(토리코)|린]]
          * [[미식가(토리코)|미식가]]
         [[토리코/에피소드]]
         [[분류:토리코]][[분류:만화]][[분류:애니메이션]]
  • 토리코/360화 . . . . 1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59화]] |||| '''토리코/360화''' |||| [[토리코/361화]] ||
         [[토리코]] 360화. '''The smells true identity'''
         드디어 코마츠 일행과 합류한 스타쥰, 토리코는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맛본다.
          * 이들이 싸우는 여파는 낭왕 기네스와 대치하고 았는 토리코, 스타쥰도 볼 수 있을 정도다.
          * 스타준은 초월적인 스케일의 싸움에 당황하지만 토리코는 이런 상황에서도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평온한 표정이고 그가 냄새의 진원지로 지목한 곳에서 코마츠 일행이 나타난다
          * 코마츠는 자기 시간 기준으론 몇 십만년 만이라고 감격하다 이제 정신적으로는 자신이 토리코보다 한참 연상이라며 도야가오를 짓는다.
          * 일행은 토리코와 같이 먹기 위해 아카시아의 풀코스를 시식하지 않았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7화 . . . . 1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6화]] |||| '''토리코/377화''' |||| [[토리코/378화]] ||
         [[토리코]] 377화. '''왕의 싸움'''
          * 현재의 상황과 토리코의 모습을 보고 도박은 성공했다고 만족한다.
          * 그는 자신이 블루 니트로의 발을 묶을 테니 토리코에게 어서 GOD를 먹으라고 한다.
          * 토리코와 재회한 텟페이는 자질구레한 변명은 생략하고 코마츠의 심장을 터뜨렸던 일은 자신에게도 일생일대의 도박이었다고 털어놓는다.
          * 텟페이는 "내 명줄도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며 토리코에게 자신이 블루 니트로를 막고 있을 테니 어서 GOD로 가라고 한다.
          * ""'메인'을 먹으러 가라 토리코!"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8화 . . . . 1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7화]] |||| '''토리코/378화''' |||| [[토리코/379화]] ||
         [[토리코]] 378화. '''함께 싸우고 요리하자'''
          * 아이마루는 에리어0로 뛰어들고 브란치는 토리코 일행에게 돌아가려 한다.
          * 토리코는 GOD의 힘이 강해지는걸 느끼며 접근 중.
          * 그때 블루 니트로 센터가 복귀, 토리코를 공격한다.
          * 센터는 아직도 아카시아가 GOD를 못 먹었냐고 분개, 하지만 "지금 토리코를 구한게 누구냐"며 더욱 분노한다.
          * 원왕의 수행을 마친 테리가 나타나 토리코를 구해준 것.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84화 . . . . 12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3화]] |||| '''토리코/384화''' |||| [[토리코/385화]] ||
         [[토리코]] 384화. '''죠아와 플로제'''
          * 예상을 들어엎고 토리코와 스타준의 아버지는 아카시아일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아졌다.
          * 갑자기 아카시아의 아이의 존재가 나타나고 죠아가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토리코와 스타준이 가능성이 높아진다.
          * 미도라가 뿌려준 요수로 플로제가 죠아로 부활하고 뱃속에 있던 쌍둥이가 토리코와 스타준으로 성장했다면 딱 들어맞는다.
          * 이렇게 되면 스타준과 토리코도 엄청나게 고령이 되는데, 실제로 스타준은 "나는 보기와는 달리 젊지 않다"고 한 적이 있다. 복선이었던 셈.
          * 팬덤에서는 거의 확실시하는 분위기인데, 이 때문에 네오를 풀코스로 선언한 토리코는 패륜아라고 욕을 먹고 있다.--아버지가 주신 고기 요리--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8화 . . . . 1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7화]] |||| '''토리코/368화''' |||| [[토리코/369화]] ||
         [[토리코]] 368화.
          * 토리코는 그 울음소리의 의미를 알아차리고 드디어 GOD의 출연이 가까워졌음을 깨닫는다.
          * 때를 맞춰 브란치가 오오타케를 데리고 토리코 일행에 합류한다.
          * 토리코는 자신들이 있는 곳만 기온이 올라가고 있으며 엄청난 에너지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한다.
          * 토리코만이 아니라 코코, 써니, 제브라도 차례로 악마의 얼굴이 떠오른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6화 . . . . 11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5화]] |||| '''토리코/376화''' |||| [[토리코/377화]] ||
         [[토리코]] 376화. '''팔왕 집결'''
          * 블루 니트로들은 아카시아의 위기에 정신이 팔리는데, 청귀와 적귀는 그 틈을 노리려하지만 토리코에게 한계가 와서 몸안으로 돌아간다.
          * 텟페이는 지쳐버린 토리코에게 "느려진 것이 아니냐"며 농담을 건다.
          * 토리코는 텟페이가 세뇌된 상태가 아님을 확신하게 된다.
          * 기네스는 아들의 원수가 되니 싸우러 온 게 당연하며 다른 팔왕들은 기네스의 울음소리를 듣고 모였다. ( 토리코가 랑왕이 다른 일곱의 왕을 부른다 함)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9화 . . . . 10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8화]] |||| '''토리코/379화''' |||| [[토리코/380화]] ||
         [[토리코]] 379화.
          * 겨우 GOD에 도착한 토리코를 아카시아가 덮친다.
          * 한편 토리코는 드디어 GOD에 도달한다.
          * 진화한 네오는 몸을 날려 토리코의 목을 꿰뚫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58화 . . . . 9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57화]] |||| '''토리코/358화''' |||| [[토리코/359화]] ||
         [[토리코]] 358화. '''creepy neo'''
         2대륙, 기네스와 대치 중인 토리코일행
          * 토리코는 "지구의 풀코스"는 상상도 못하게 맛있을 거라며 흥분한다. 그리고 '''"네오" 그 자체도 엄청 맛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4화 . . . . 8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3화]] |||| '''토리코/364화''' |||| [[토리코/365화]] ||
         [[토리코]] 364화. '''이론'''
          *토리코 안에 있는 적귀, 청귀, 흑귀도 이 "세포의 색"과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5화 . . . . 8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4화]] |||| '''토리코/365화''' |||| [[토리코/366화]] ||
         [[토리코]] 365화. '''늑대의 아이'''
         블루 니트로와 대치하고 있던 [[지로"지로(토리코)"]]는 압도적인 힘으로 블루 니트로를 제압한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6화 . . . . 8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5화]] |||| '''토리코/366화''' |||| [[토리코/367화]] ||
         [[토리코]] 366화. '''늑대를 봉인하라'''
          * "오거"는 당연히 토리코의 "오니"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고, "사탄"은 써니의 "사탄 헤어"가 관련이 있을 듯 싶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70화 . . . . 8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9화]] |||| '''토리코/370화''' |||| [[토리코/371화]] ||
         [[토리코]] 370화. '''GOD almighty'''
          * 토리코가 코마츠가 들어있다는 것도 잊고 제크 포크를 날리지만 혀로 간단히 쳐내고 제브라의 음파공격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82화 . . . . 8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1화]] |||| '''토리코/382화''' |||| [[토리코/383화]] ||
         [[토리코]] 382화. '''움직이는 아카시아'''
          * 그가 풀코스를 가지고 있는걸 알고 "토리코가 약속을 지켰다"고 말하는데.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57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56화]] |||| '''토리코/357화''' |||| [[토리코/358화]] ||
         [[토리코]] 357화. '''크리처, 네오'''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59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58화]] |||| '''토리코/359화''' |||| [[토리코/360화]] ||
         [[토리코]] 359화. '''그의 이름은 돈슬라임'''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3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2화]] |||| '''토리코/363화''' |||| [[토리코/364화]] ||
         [[토리코]] 363화. '''The don gets serious'''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67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6화]] |||| '''토리코/367화''' |||| [[토리코/368화]] ||
         [[토리코]] 367화.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381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80화]] |||| '''토리코/381화''' |||| [[토리코/382화]] ||
         [[토리코]] 381화. '''네오와 아카시아'''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
  • 토리코(토리코) . . . . 5회 일치
         만화 [[토리코]]의 주인공.
         [[미식가(토리코)|미식가]]이며, 젊은 나이임에도 업계의 [[카리스마]]라 불리는 거물이다. 그만큼 굉장한 실력을 가진 강자. 요리사 [[코마츠]]와 콤비가 되어 다양한 모험을 한다.
         [[IGO]]의 회장인 [[이치류]]의 밑에서 성장했으며 함께 성장해온 [[코코(토리코)|코코]], [[써니(토리코)|써니]], [[제브라(토리코)|제브라]]와는 [[IGO 사천왕]]이다. 라이벌은 [[미식회]]의 [[스타쥰]].
  • 원피스/829화 . . . . 2회 일치
          * 빅맘은 자주 발작을 일으키는데 특정한 음식이 먹고 싶어지면 그게 나타날 때까지 마구잡이로 주위를 파괴하고 폭식을 거듭한다.--[[토리코]]냐--
          * [[토리코]]스러운 에피소드.--미식회냐--
  • 원피스/834화 . . . . 2회 일치
          * 그녀는 "모든 인종이 가족이 되어 같은 눈높이로 식탁에 둘러앉는 것"--[[이거"토리코"]] 아냐?--
          * 빅맘의 꿈은 완전히 토리코 같은 느낌이다.
  • 김재엽 . . . . 1회 일치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74년 대구 [[남산초등학교]] 4학년때 유도를 처음 시작하였으며, [[대구중앙중학교]]와 [[계성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전국규모대회를 20여차례 석권하였다. 특히 계성고 3학년이던 1982년에는 100연승의 대기록을 세워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1983년 [[계명대학교]] 1학년 때 처음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태릉선수촌]]에 입촌하였으며, 1982년 6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유도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 상디 . . . . 1회 일치
          * 애니판이 KBS에서 방영되었을 때에는 아이들 정서상 부적절하다는 태클 때문에 '''담배가 츄파츕스로 바뀌는 굴욕'''을 겪었다. 근데 케이블 심의가 강화되어서 극장판을 제외한 TVA판 한정으로 [[투니버스]]에서도 츄파츕스로 바뀌었다.[* 항상 오렌지맛 사탕인 듯? 1기 오프닝과 초반부의 장면에서는 딸기맛 사탕을 연상시키는 빨간색 사탕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에는 계속 오렌지맛 사탕으로 고정. 그런데 의외로 사탕이 오리지널인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이 많은 듯하다. 원작을 보고서야 담배인 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고 '상디가 무인도 표류 이후 항상 먹을 걸 가지고 다니는 줄 알고 있었다'라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사탕을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도 있다(...)] KBS판에서는 주석에서도 달려있듯이 라이터에 지지는 장면 등에서 부싯돌 튕기는 소리가 그대로 나온 반면에 이후에 방영된 투니버스판에서는 음향쪽도 완벽히 수정하여 완벽하게 사탕으로 만들었다. 북미판의 경우 [4kids] 더빙판에서는 무자비한 편집으로 악명높은 4kids답게 KBS판과 같은 츄파츕스로 만들어버렸다. 다행이게도 이후에 [퍼니메이션]에서 재발매한 DVD판의 경우 무삭제로 나왔다. 대원판은 영상 수정을 별로 하지 않아서 그냥 모자이크 처리로 때운다. 때문에 상디의 입이나 손은 항상 모자이크로 나온다. 음향쪽에서는 라이터 소리가 나는등 옥의 티가 있었지만 최소한 사탕으로 수정을 하려고 했던 KBS만큼의 성의도 보여주지 않는 대원판 원피스의 무성의함을 드러내는 증거이기도 하다.~~[동강동강 열매]도 변역기돌려서 뿔뿔이 열매로 만든 놈들이니까~~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한 토리코와의 콜라보편에서는 화면을 수정하여 '''아예 삭제됐다.''' 덕분에 손가락 모양은 담배를 쥐고 있는 손가락 모양이지만 정작 손가락에는 아무것도 끼워져있지 않다.
  • 식극의 소마 . . . . 1회 일치
         동잡지에 연재중인 [[토리코]]는 비슷하게 요리와 배틀을 접목시킨 작품인데, 이쪽은 어디까지나 배틀물인데 비해 식극의 소마는 전통적인 요리배틀 만화의 플롯을 지키고 있다. 기존 점프 만화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정통파 요리배틀 만화.
  • 식극의 소마/163화 . . . . 1회 일치
          * 밝혀진 아자미의 야망은 묘하게 쪼잔하고 중2스럽다.--[["소년 점프"같은 잡지]]의 [["토리코"옆동네]]에서 지구를 조리하는 스케일 좀 본받아라.--
  • 최정호 (성우) . . . . 1회 일치
         *[[토리코]]([[카툰네트워크]]) -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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