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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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로의 압도적인 힘에 블루 니트로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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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니트로들도 혼신의 힘을 다 한 반격을 가하지만 지로는 끄떡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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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지금은 100% 힘을 발휘한 것도 아니고 노킹이 해제되고 있는 단계. 지로 몸에 박혀 있던 피어스가 봉인구였다.
- 블루 니트로는 그 가공할 힘을 팔왕이나 구르메 세포의 악마에 비견한다. 하지만 지로는 "재생기관"을 가진 인간인데, 인간의 몸임에도 "어둠의 세포"가 농축되어 있다는데...
- 아마도 태어나면서도 레드 니트로나 순도 100%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포식해왔을 거라 추측한다. 지로는 "많이 먹었다고 했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떤다.
- 지로는 자신이 "낭왕 기네스"가 주워다 기른 아이임을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기네스가 레드 니트로를 잡아다 먹여왔고 그 결과 지금의 지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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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네스 펀치는 블루 니트로들이 "지구를 멸망시킬 작정이냐"고 물을 정도의 파괴력
- 하지만 지로는 그럴 일은 없다며 세츠노가 지킬 것이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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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츠노는 기압돔이란 기술을 써서 지구레벨의 바리어를 생성한다. 이 바리어는 기네스 펀치의 위력도 흘려보내는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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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등에 있던 봉인구까지 떨어지며 지로는 마침내 100%의 파워를 해방한다. 이 봉인은 과거 아카시아가 했던 것으로 100%의 지로는 놀라울 정도로 젊어진다.
- 블루 니트로들은 "어쩔 수 없게 됐다"며 "병따개"를 사용하겠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