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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365화


목차

1. 소개
2. 줄거리
3. 여담
4. 분류


1. 소개

토리코 365화. 늑대의 아이
블루 니트로와 대치하고 있던 [[지로"지로(토리코)"]]는 압도적인 힘으로 블루 니트로를 제압한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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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로의 압도적인 힘에 블루 니트로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반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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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 니트로들도 혼신의 힘을 다 한 반격을 가하지만 지로는 끄떡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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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지어 지금은 100% 힘을 발휘한 것도 아니고 노킹이 해제되고 있는 단계. 지로 몸에 박혀 있던 피어스가 봉인구였다.
  • 블루 니트로는 그 가공할 힘을 팔왕이나 구르메 세포의 악마에 비견한다. 하지만 지로는 "재생기관"을 가진 인간인데, 인간의 몸임에도 "어둠의 세포"가 농축되어 있다는데...
  • 아마도 태어나면서도 레드 니트로나 순도 100%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포식해왔을 거라 추측한다. 지로는 "많이 먹었다고 했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떤다.
  • 지로는 자신이 "낭왕 기네스"가 주워다 기른 아이임을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기네스가 레드 니트로를 잡아다 먹여왔고 그 결과 지금의 지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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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네스 펀치는 블루 니트로들이 "지구를 멸망시킬 작정이냐"고 물을 정도의 파괴력
  • 하지만 지로는 그럴 일은 없다며 세츠노가 지킬 것이기 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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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츠노는 기압돔이란 기술을 써서 지구레벨의 바리어를 생성한다. 이 바리어는 기네스 펀치의 위력도 흘려보내는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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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침내 등에 있던 봉인구까지 떨어지며 지로는 마침내 100%의 파워를 해방한다. 이 봉인은 과거 아카시아가 했던 것으로 100%의 지로는 놀라울 정도로 젊어진다.
  • 블루 니트로들은 "어쩔 수 없게 됐다"며 "병따개"를 사용하겠다고 하는데...

3. 여담

  • 지로가 낭왕 기네스와 관련되었을 거란 떡밥이 완전히 회수됐다.
  • 블루 니트로는 팔왕이나 네오에는 못 미쳐도 이 세계 정점에 달한 실력자들이란게 통설이었는데, 100% 상태도 아닌 지로에게 완전히 박살나면서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 지로에게도 "어둠의 세포"가 농축되어 있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건 전회에 나왔던 "세포의 색" 떡밥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높다.

4.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