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기원 ¶
성우 히카사 요우코(日笠陽子)이다. 히가시 요우코(日笠陽子)와 나카무라 에리코(中村繪里子)가 진행하던 라디오 간사이의 방송 프로그램 「놀라움 전대 모모노키 파이브(おどろき戦隊モモノキファイブ) 」에서 처음으로 나온 것으로, 2009년 6월 방송된 제12화에서 나왔다.
나카무라 "여고생 이라든가 틀림없이 쓸거야."
히카사 "유행어 대상을 잡딴다 테헤페로"
히카사 "유행어 대상을 잡딴다 테헤페로"
4. 역사 ¶
테헤페로의 역사
초창기에는 주로 히카사 요우코와 성우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당시 케이온!의 성우 멤버들이 감염되었으며, 토요사키 아키가 자주 썻다고 한다. 이후 성우계를 넘어서 연예인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청소년들에게 유행어로 빠르게 퍼져나가서 일반적으로 정착됐다. 히카사 요우코는 야망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2009년 7월, 히카사가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사용.
- 「성우 그라 web이 마음대로 선정하는 유행어 2009(声グラwebが勝手に選ぶ流行語2009)」 수상.
- 2011년 3월 AKB48의 와타나베 마유가 감염되어 블로그에서 사용.
- 2011년 12월 「여고생 휴대폰 유행어 대상 2011(女子中高生ケータイ流行語大賞2011)」은상을 수상.
- 「GRP AWARD 2011」에서 2011년도 「갸루의 유행어(ギャルの流行語)」에서 제2위를 수상.
- 2012년 2월, 소프트뱅크의 전국 CM에 등장.
- 2012년 12월 5일, 2012년도 여고생 휴대폰 유행어 대상(女子中高生ケータイ流行語大賞)에서 금상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