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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방탄소년단) . . . . 34회 일치
         ||<:><#00CED1>{{{#fff '''별명'''}}} ||<(> 설탕, 민슈가[* 본명인 민윤기와 예명인 슈가를 합친 것. 자매품으로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이 있다. ~~feat.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아 울지마라~~], 민피디[* 슈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다.], 슙기력[* 슈가 + 무기력], 민가마니, 슙슙이, 고유슈가, 민빠답, 윤기선배, 양꼬치 듀오[* [[정국(방탄소년단)|정국]]과 함께. 둘이 양꼬치를 자주 먹으러 간다고 한다. 옥수수 국수도.], 사탕[* 중국 팬 한정. [[중국어]]로 "탕탕" 이라고 발음된다. 설탕(슈가) 또는 사탕을 뜻하는 '탕(糖, táng)' 자를 두 번 연이어 쓴 것. 한글로 독음할 경우 '당당(糖糖)'], [[Agust D]][* 솔로 활동명. 2016년 8월 동명의 이름으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하면서 공식화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Agust D]] 항목 참고.],[br]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V앱 스타캐스트 참고.], 민윤지[* V앱 달려라 방탄 11화에서 여장을 했다.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같이 [[https://twitter.com/BTS_twt/status/826697453105606656|셀카]]를 찍고 SNS에 민윤지(하트)라고 올렸다.], 슙디[* 꿀FM에서 슈가슈가슙디... 라고 DJ를 맡았었다.], 송월[* 트리비아 항목 참고.], [[메타몽]], 미늉기, 민다가오지마[* [[LOVE YOURSELF 承 'Her']]의 컨셉포토 사진 때문에 생긴 별명.], 슈왜노잘[*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이 발매된 후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올린 트윗에서 유래된 말이다. [[https://twitter.com/toojazzy25/status/909994408468029440|슈가 왜 노래 잘하지?]]], 민덩방아[* [[RM]]이 준 의자를 받자마자 엉덩방아를 찧고 아픔을 호소했는데, 이를 [[RM]]이 민덩방아라고 불렀다. --그리고 [[A.R.M.Y|아미들]]은 슈가 놀리려고 실시간 트렌딩에 올려놨다.--] , 민형[* 민윤기 형을 줄인 말. 데뷔 전부터 민형이라 불렸다고 한다.], 각슈가[* 각설탕(...)], 민설탕, 민달팽이[* 초등학교 때 흔하게 민 씨들은 민달팽이이라는 식으로 단순하게 지은 별명이라 한다. [[아는 형님]]에 나왔을 때 한 별명 맞히기에서 밝혀진 사실인데, 예명인 슈가와 관련된 별명을 내면 빠르게 들킬까 봐 민달팽이를 적어서 낸 것 같다.] ||
         예명은 Sugar(설탕)가 아니라 '''SUGA'''가 맞다. 이 예명을 가지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피부가 무척 하얀 데다 웃을 때[* 웃을 때 본인 특유의 입동굴을 보인다. 이 입동굴 때문에 팬들이 팬사인회에서 아랫니를 보여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 예쁘고 달콤해서 슈가라는 예명을 지었다는 것. 하지만 힙합이 너무 달콤하면 안 된다는 소리에, 'SUGAR'에서 R이 없는 그냥 'SUGA'를 선택했다 한다. 힙합 용어에서 '슈가'는 '중독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다른 하나는 학창 시절에 농구부에서 [[슈팅 가드]]를 맡았던 것에서 모티브를 따 줄임말인 '''슈가'''를 선택했다는 것. 모 인터뷰에서는 복싱이 터프하지만 정교한 기술이 필요해 'sweet science'로 불리는 것에서 영감을 얻어, 처음에는 스윗해 보이지만 음악적으로 시니컬한 면이 있어 이런 이중적인 면모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슈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믹스테이프인 'Agust D' 뮤직비디오를 볼 때,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올려 준 영어 자막을 틀고 보면 '성공'을 'sugar'라는 단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난 '''성공'''과 거리가 먼 형들 사이 눈엣가시네 -> I'm a pain in yo' ass too far from the '''sugar'''. 성공을 통해 맛볼 수 있는 달콤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듯하다.] 예명의 본래 뜻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반해 본인은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 매번 예명의 뜻을 설명할 때마다 이유가 달라진다. 때문에 최근에는 뭐 이젠 그런 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요... 하고 답하기도 하였다.
         기존의 믹스테이프나 정규 곡에서 랩할 때마다 huh 소리가 많이 들어갔으나 요즘 들어 많이 사라진 추세. huh거림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https://youtu.be/2NOgDpAUilU|이 곡을 들어보자]]. 슈가만이 낼 수 있는 소리이다.
         믹스테이프의 경우 사용되는 어휘가 대체로 수위가 높은 편. 정규곡에선 자유롭지 못한 약간의 욕설, 비속어나 은어 등의 사용이 많은 편이며 일부 팬들은 이를 조각 모음하여 영상으로도 만들기도 한다. 다만 적절한 타이밍에서의 비속어의 사용으로 가사 전달이 훨씬 솔직하면서도 강렬하게 느껴진다.
         어릴 적에는 랩을 할 때 [[https://youtu.be/jmG1EhBntCA|목을 긁어내는 식]]이었다고 하는데, 이를 고친 후 데뷔한 거라 지금은 목 긁는 소리를 내며 랩하는 슈가를 볼 수 없다.[* [[http://www.weiv.co.kr/archives/6420|이 인터뷰]]에서 발췌.] 하지만 솔로 믹스테이프에서 볼 수 있듯이 조금은 다시 목을 긁어내며 랩을 하는 듯. [[LOVE YOURSELF 轉 'Tear']] 앨범에서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톤과 플로우를 구사한다.
         [[LOVE YOURSELF 承 'Her']] 컴백 기념 [[엠넷]]의 특집 방송 BTS COMBACK SHOW에서 본인이 천재인 걸 인정하냐는 말에 자신은 천재가 아니라며 부끄러워했지만, Agust D 믹스테이프로 공개된 슈가의 개인 작업실 이름은 '''Genius Lab'''으로 천재 연구소라는 뜻이다. [[https://youtu.be/7uSf-b9x7N8|4:25~ 작업실 작명 일화]] 솔직히 본인도 천재임을 아는 듯하다. --민슈가, 천재. 뭐 이 두 마디면 될 것 같아요--
          * 믹스테이프 [[https://soundcloud.com/bangtan/sets/agust-d|Agust D]] 전부
         2016년 10월, 정규 2집 "[[WINGS]]" 전반에 걸쳐 크래딧을 올렸으며[* 다만 타이틀 곡 "피 땀 눈물"에 대해선 '너무 더럽지 않나요' 라며 은근 반대를 했었던 모양. --분비물로 이루어진 제목이라니-- 그러나 그의 예상(?)과 달리 "피 땀 눈물"이 초대박을 터트리면서, 이에 대해 [[RM]]은 슈가를 "[[방탄소년단]]의 [[펠레의 저주|펠레]]"라고 평가했다(...)] 솔로곡 "First Love" 또한 수록했다. 믹스테이프과 마찬가지로 음악을 향해 달려온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었으며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 해외, 그 중에서도 북미를 비롯한 서구 팬들은 '노래에 가수의 영혼이 얼마나 녹아 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편'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0830100|#]] 때문에 다소 어둡고 진지하더라도 자서전적인 내용을 담아낸 슈가와 [[RM]]의 가사가 서구팬들에게 공감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믹스테이프 타이틀 곡 <AGUST D>는 퓨즈TV에서 선정한 '''The 20 Best Mixtapes of 2016'''에 들어갔다. [[http://www.fuse.tv/2016/12/best-mixtapes-of-2016-hip-hop#16|링크]] 참고로 여기서 베스트 20은 [[K-POP]]만이 아니라 자국 내 음악까지 포함한 것이다.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19/2016121900616.html|관련 기사]]
         AGUST D에서 '솔직히 싸이하누월 쪽팔려 이젠 1년에 50만장 팔어'[* 싸이하누월에선 '데뷔 앨범 3만 장이나 팔아']라는 가사가 있는데, 슈가가 이 믹스테이프를 내자마자 그 다음 활동 앨범 '''[[WINGS]]는 한 달만에 판매량 50만 장 돌파''', '''[[LOVE YOURSELF 承 'Her']]은 초동 75.9만 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더더욱 쪽팔려할 듯하다. 현재는 초동 100만 장을 넘어버렸다!
         참고로 모 라디오 방송을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https://youtu.be/p7w6bveDQik?t=4m7s|#]], 슈가는 처음엔 멤버 전원의 솔로곡을 정규 2집에 올리는 것을 '아직 이르다'며 반대했다고 한다.[* 정규 2집 "[[WINGS]]"는 슈가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WINGS]] 항목 참고.] 그러다 믹스테이프 작업 때문에 한동안 정규 2집 작업 체크를 못했는데, 이후 느즈막히 각 멤버들의 솔로곡을 확인하곤 매우 놀랐다고. "이른 것이 아니었구나 싶었다"며 멤버들의 성장을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본인의 믹스테이프의 마지막 트랙인 "So Far Away"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가수 [[SURAN|수란]]의 디지털 싱글 "오늘 취하면(Feat. [[창모]])"을 작곡 및 프로듀싱하여 2017년 4월 27일 음원이 발매되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슬로우 래빗과 공동 작곡, 프로듀싱이다.] [[http://m.sportschosun.com/news.htm?id=201704220100204200014681&ServiceDate=20170421&f_url=#_adtep|기사]] [[방탄소년단]]과 본인이 아닌 타 아티스트의 프로듀싱에는 처음 참여한 곡으로, 슈가와 수란에게는 꽤나 의미가 큰 곡인데, 수란의 경우 언더 가수에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슈가는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 1-2위를 다투고 멜론 [[http://www.melon.com/chart/month/index.htm#params%5Bidx%5D=1¶ms%5BrankMonth%5D=201705¶ms%5BisFirstDate%5D=false¶ms%5BisLastDate%5D=false|5월 월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리스너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과 함께 뛰어난 곡 퀄리티로 큰 호평을 받으며 본인의 프로듀싱 역량을 인정받았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15269|#]] 멜론 [[http://www.melon.com/chart/age/index.htm?chartType=YE&chartGenre=KPOP&chartDate=2017#params%5Bidx%5D=1|2017년 연간 차트 9위]]를 달성하였다.
         믹스테이프 공개 후 모 잡지 인터뷰에서 타투를 한다면 어디에 하고 싶냐는 질문에 발가락에 점으로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유는 후에 '''자선 사업을 하고 싶은데 타투를 했다가 혹여나 타인에게 안 좋게 보여질까 봐.''' 여러모로 진중한 면모를 가진 사람이다.
         슈가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 Agust D가 2016년 8월 16일 [[https://soundcloud.com/bangtan/sets/agust-d|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데뷔 3년 만에 공개되었다. Agust D는 그가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으로써는 표현할 수 없었던 얘기들을 할 때 사용하는 이름으로, D-Town SUGA를 거꾸로 뒤집은 것이다. 여기서 D-Town은 그가 데뷔하기 전 [[대구광역시|대구]] 언더에서 활동하던 힙합 크루의 이름이다. 어거스트 디는 믹스테이프 발표 이전 Cypher pt.3 Killer의 슈가 파트 중에서 'SUGA a.k.a Agust D 두 번째 이름'이라는 가사에서 처음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믹스테이프를 발표한 후 한 인터뷰에서 어거스트 디의 뜻에 대해 언급하며 확실시되었다.[[http://m.star.naver.com/bts/news/end?id=8096001|#]]
         2014년 초부터 믹스테이프 작업을 시작했으며[[https://youtu.be/jEBv32qDQ30|#]] 다만 일부 수록곡은 2011년에 미리 작업해 두었던 것이라고 한다. [[http://m.star.naver.com/bts/news/end?id=8096001&langCode=ko|관련 인터뷰]]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총 두 편이며, 10번 트랙 "so far away" 뮤직비디오도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아쉽게도 이는 [[http://blogfiles6.naver.net/20160816_85/dbsrldudwo_14713584110624YQm2_PNG/2016-8-16_23%3B39%3B36.PNG|오보]]에 의한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자가 Agust D 뮤직비디오 설명란에 쓰여진 글 "Agust D’s ‘Agust D’, the first mixtape album, featuring ‘Agust D’, ‘give it to me’ and ‘so far away' is out now."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는 의미로 잘못 해석한 것으로 추정된다. "so far away" 뮤직비디오에 관한 긴 기다림과 궁금증은 [[http://mblogthumb1.phinf.naver.net/20161017_276/yang020215_1476716271498ISk0H_JPEG/Screenshot_2016-10-17-23-47-53.jpg?type=w2|이 사진]]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을 듯. 믹스테이프에서는 예명으로 SUGA가 아닌 위의 '''Agust D'''를 사용한다.[* Cyper pt.3 Killer에서 슈가 본인이 발음한 것에 기준하여 '어거스트 디' 라고 발음된다. 그러나 사실 영미권에서 이렇게 발음하려면 첫 글자 A 다음에 H를 넣어 묵음 처리를 하거나, 아니면 U를 넣어 (영어로 8월을 뜻하는) 'August' 라고 써야 하기 때문에 믹스테이프 공개 후 해외 유튜버들이 줄줄이 멘붕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 끝에 결국 슈가의 발음대로 어거스트 디로 통일되는 듯. 하지만 일부 영미권 팬들은 여전히 '에이-거스트 디' 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흥미롭게도 이것이 '역겨움'을 뜻하는 'Disgust(디스-거스트)'라는 단어를 연상시켜 믹스테이프 분위기에 잘 맞아 떨어진다고 한다.] 타이틀도 동명의 Agust D이며 트랙은 총 10곡. 아이돌인 래퍼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며, 데뷔 이전부터 음악을 시작했던 13살 이후의 그동안 걸어왔던 길을 비롯하여[* 특히 7번 트랙 <마지막>]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선 가사가 와닿는다는 반응이, 해외 팬들 사이에선 랩 전달력이 뛰어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믹스테이프 공개 직후 [[빌보드]]닷컴에서 집중 조명하는 [[http://thestar.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8/2016081800889.html|기사]]를 내보냈다. 정규 앨범이 아닌 무료 배포용 믹스테잎을 소개한 일은 빌보드에서도 이례적이라고 한다.
         믹스테이프 공개 후 주변인들이 슈가에게 성격이 많이 밝아졌다는 말을 한다고 한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심지어 팬들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자신이 겪은 고충과 고민 등 마음속에 쌓인 것을 분출하면서 그 한을 풀어낸 듯.
         간혹 어거스트 디 믹스테이프을 두고 트랙들이 너무 강-강-강-강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제껏 이런 고민을 그는 몇 년간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데뷔한 지 햇수로 4년이 되어서야 그 심정을 난생 처음으로 공개한 것인데 4년, 어쩌면 그보다도 더 오랜 시간 묵혀 놓은 감정을 풀어내기에는 모든 곡이 강할 수밖에 없었다. [[http://idology.kr/8078|관련 칼럼]]
         해당 가사는 믹스테이프 공개 이전 [[화양연화 pt.2]]에 수록된 INTRO : Never Mind와 대비된다.[*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 하루 수백 번 입버릇처럼 말했던 ‘내게서 신경 꺼’] Never Mind에서 '''I don’t give a shit I don’t give a fuck'''이란 구절은 평소 슈가의 좌우명인 동시에 '누가 뭐래든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해당 곡에서는 사실 이 모든 것은 나약한 자신을 숨기기 위함이었음을 밝혔다.
  • 캐딜락&디노사우르스 . . . . 25회 일치
         == 각 스테이지 ==
         전체 8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 스테이지 구성 ===
         각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마다 지도가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wiki:"미국"이 동네]]가 틀림없다. 덧붙여 각 지형상의 명칭들 중엔 가칭도 있으므로 주의. ~~어짜피 중요성은 없지만.~~
          * 1스테이지(이름 표시 없음) - 해상 도시[* 지도상의 위치나 뒷배경 등을 보더라도 [[wiki:"뉴욕"이 도시]]인 것으로 짐작된다.]
          * 2스테이지(북쪽 숲으로 향해라!) - 정글→늪→도살자의 일터(?)
          * 3스테이지(지옥의 로드) - 데스 밸리
          * 4스테이지(아지트를 되찾아라!) - 잭의 차고(라기보단 자동차 공장)
          * 5스테이지(불의 마을) - 불타는 마을
          * 6스테이지(광기의 개조 실험) - 폐광산→정글→늪→정글
          * 7스테이지(지하로) - 해상 도시→엘리베이터→도서관→연구소
          * 8스테이지(최후의 싸움) - 유전자 보관실→하수구→동굴→최종 연구소
         === 3스테이지 ===
         보너스 성격이 강한 스테이지, 보통 차를 타는 아이템이 나오면서 차를 타게 된다. 다만 차를 타고 적들을 깔아뭉게는 것을 전제로 하여 디자인이 되어 있다 보니 수많은 적들이 바글바글 튀어나오며 '''회복 아이템이 전혀 나오지를 않는다.''' 시간 배분도 캐딜락을 타고 가는 것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냥 가면 타임오버에 걸려서 무조건 한 번 죽는다.''' 이 게임에서 [[스코어링]]의 길을 선택한 경우, 보너스 게임의 성격이 강했던 3스테이지는 [[플레이어]]에게 커다란 시련이 될 것이다.(...)
         따라서 [[스코어링]]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차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스코어링의 경우에도 3스테이지의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전일]]을 찍을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벌어먹다가 타협을 보는 걸 추천한다.
         캐딜락을 타고 돌진하며 적들을 깔아 뭉개는 재미가 쏠쏠하다. ~~[wiki:"무스카" 우하하!! 사람이 쓰레기와도 같아!!!]~~ 더구나 이 판에서는 총기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총 좋아하는 유저는 실컷 총질도 할 수 있다. 잘하면 주먹은 딱 한 번만 쓰고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스코어링을 노릴시 차를 타면 그대로 [[망했어요]] 신세가 되니까 스코어링시에는 차는 거뜰떠 봐서도 안 된다. 정확히 말해서 가끔 나오는 안테나 달린 라디오 아이템을 먹으면 안된다. 먹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자동차 호출...
         요약하면 차를 타고 진행할 경우 보너스 성격이 강한 스테이지지만, 스코어링 혹은 [wiki:"전일" 극한의 플레이]를 추구할 시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스테이지를 차로 적들을 치면서 진행할 것을 상정해서, '''적들을 바글바글, 길게 배치해 놓았기 때문.''' 이걸 정면으로 돌파하려면 정말 미친다.] 비약해서 말하면 [死ぬがよい]급.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되시겠다.
         여담이지만 [[MAME]]에서 무적 치트[* 에너지 치트의 경우 별 문제가 없지만, 무적 치트의 경우 게임중에 난입한 캐릭터처럼 황금빛이 '''끊임없이 캐릭터를 감싼다.''' 이 효과 때문에 스테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것.]를 하고 클리어를 할 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 때는 치트를 모두 끄고 잠시 기다리면 황금빛 무적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자동으로 점수가 계산된다.
         또 2스테이지의 보스를 상대할 때, 맨 처음 보스가 쥐고 있던 대검을 주웠을 경우, 보스는 대검을 주운 캐릭터만 집중적으로 때리며, 총기 중에서는 운 좋으면 M-16이 나타나곤 한다.(4 스테이지에선 운 좋으면 드럼통을 부수면 각목 대신에 소총이 나올 때가 있다.)
         이후 연구실이 무너지자 주인공 일행은 수류탄으로 비상구를 부수고 도망간다. 통로를 따라 뛰어가던 도중 한나가 갑자기 쓰러지고, 잭이 그녀를 구하느라 뒤에 남자 무스타파와 메스만 탈출하게 된다. 그 둘은 뒤를 돌아보지만 이미 연구실은 이미 폭파된 뒤였고, 그들은 쓸쓸히 스테이지3의 데스 밸리를 걸어가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 그리고...
  • 송병구 . . . . 13회 일치
         이후 [[스타리그#EVER 스타리그 2007|EVER 스타리그 2007]], [[스타리그#박카스 스타리그 2008|박카스 스타리그 2008]]까지 연이어 결승에 올랐으나 [[이제동]] , [[이영호 (1992년)|이영호]]에게 각각 1:3, 0:3으로 패퇴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더구나 이벤트전이었던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에서도 이영호에게 석패하는 등 해묵은 '준우승 징크스'를 깨지 못하면서 번번이 결승전의 패자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송병구는 여전히 테란전에서만큼은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어 당시 송병구를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테란은 거의 없었다. 심지어 이영호에게 결승전에서 패배까지 전까지도 상대전적은 송병구가 앞서 있었다.
         * 2008년 3월 1일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1경기 이영호 승
         * 2008년 3월 1일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2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3월 1일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3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3월 1일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4경기 이영호 승
         * 2008년 3월 1일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5경기 이영호 승
         * 2012년 6월 9일 MLG 스프링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 1세트 이영호 승
         * 2012년 6월 9일 MLG 스프링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 2세트 이영호 승
         * 2008년 6월 29일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2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6월 29일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결승전 1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2월 25일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8강 D조 2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2월 25일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8강 D조 1경기 송병구 승
         * [[2008년]]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2:3 [[이영호 (프로게이머, 1992)|이영호]])
  • 블랙 클로버/122화 . . . . 12회 일치
          * 이번 시합으로 1회전의 모든 일정이 소화되고 2회전으로 이행. 2회전은 지형을 조종해 스테이지 한 가운데에 높은 언덕을 생성시킨다.
          * 잭스가 의욕을 보이는건 좋으나, 아스타는 그가 1회전 당시 스테이지 곳곳에 함정을 설치해놓은 걸 간파했다. 그는 사전에 답사해 함정을 설치했다 실토한다.
          * 드디어 시작되는 2회전 1시합. 네르슈는 초반부터 벚꽃마법을 스테이지 전체에 깔아 아스타 팀의 기동력을 봉쇄한다.
          * 그런데 아스타는 반마법의 마력을 몸에 흡수한 상태로 변신, 그 마력으로 스테이지를 휘젓으면서 네르슈의 벚꽃마법과 잭스의 함정마법 모두를 분쇄한다.
          * [[마법제]] 율리우스는 다양한 마법의 각축전을 보며 대만족했다. 더 만족스러운건 아직도 2회전이 남아있다는 것.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2회전 시작을 선언하려 했으나 조금 시간이 필요했다. 실행요원들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시합 스테이지가 크게 변하기 시작했다. 스테이지 중앙의 폐허 지역에서 융기가 시작되더니 어느새 상당한 높이의 언덕 지형이 새로 생겼다. 양팀 크리스탈의 위치는 평원 지역으로 옮겨지면서 거리가 줄었고 전체적으로 스테이지가 좁아졌다. 이같은 변화는 다양한 지형에서 싸우는 편이 모든 역량을 살펴볼 수 있다는 마법제의 방침 탓이었다. 이렇게 순조롭게 2회전 준비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클로버 국왕은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한 채 "좀 더 짐을 즐겁게"해라는 기분 나쁜 말이나 궁시렁대고 있었다. 아스타는 스테이지가 변하는 모습을 보며 눈을 빛냈지만 [[잭스 류그너]]가 작은 동요를 보이는 장면을 놓치지 않았다.
          >너 아까 스테이지가 움직였을 때 동요했지?
          * 이번에야 말로 2회전 1시합 개시. 마법제의 선언이 떨어졌다. 국왕은 자신에게 수치를 준 하층민인 유노와 아스타가 모두 2회전에 진출해 심기가 불편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 스테이지의 동쪽이 C팀, 서쪽이 B팀이었다. C팀은 시작부터 네르슈가 강수를 두었다. 자신을 혐오하는 여동생이 세속에 물들어 자기 자신을 잃은 것이라 애석해하며 "그녀가 싸울 틈도 없이 해방"시켜주겠다고 나선 것이다. 네르슈의 벚꽃 마법 "마앵의 맹화취설"이 스테이지를 뒤덮는다. 이제 이 전장은 그가 장악한 것이나 다름 없다.
          * 미모사는 오빠를 지독하게 싫어하긴 했지만 실력만은 부정할 수 없었다. 유감스럽게도 당장 이 마법을 타개할 방도가 떠오르지 않았다. 잭스도 그건 마찬가지. 함정 마법은 스테이지가 바뀐 이후에도 유효했지만 그것 뿐이다. 여기서는 적이 함정을 밟을 때까지 기다릴 생각이었다. 동료 둘이 발이 묶인 동안 아스타는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아냈다.
  • 정찬성 . . . . 11회 일치
         2011년 3월 UFN 24에서 레오나르도 가르시아와의 러버매치로 UFC 무대에 데뷔했다. 1라운드 약간 신중한 타격전을 벌이는가 싶더니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그라운드에서 마운트까지 잡았으나 공이 울리며 라운드 종료. 2라운드에서도 다시 한 번 상위를 잡고 엘보우와 파운딩을 날려주며 앞서 나갔고, 가르시아가 이스케잎을 시도하는 순간 백을 잡고는 트위스터를 작렬시키며 멋진 서브미션승을 거두었다. 이 트위스터는 매우 고급기술인데 MMA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정찬성은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보면서 익혔고 코리안 탑 팀에서 훈련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에디 브라보의 영상을 본 인터넷 카페에 '한 번 연습해서 써먹어봐야겠다.'고 댓글을 달았고 결국 트위스터로 승리까지 거머쥐었다.
         결국 5월 15일 UFC on FUEL TV 3의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상대로 멋진 다스 초크 서브미션 승을 거두었다. 3라운드까지의 심사위원들의 스코어카드를 공개했는데 전부 정찬성의 승리였다. 그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상황. 1라운드는 의외로 정찬성이 발전된 레슬링 기량과 정확한 타격을 선보이며 포이리에를 밀어붙였다. 포이리에는 얼굴에 커팅까지 나긴해도 스윕을 성공하며 선전했지만 스탠딩 상태에서 정찬성과 주고받으면서 대미지를 받은 상황. 그리고 이어지는 2라운드에는 무에타이 스탠스에서 '''플라잉 니킥과 트레이드마크인 넥클린치 니킥''', 그리고 어퍼컷으로 화끈하게 난타전을 벌이다가 포이리에가 더블렉을 시도하자 몽키 플립을 시전해 탑 포지션을 점유하며 암바와 트라이앵글초크를 연속적으로 시도하며 오히려 포이리에를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다. 사실 2라운드 마지막에 걸린 트라이앵글 초크로 피니시를 할 수도 있었지만, 공이 울리며 아쉽게도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다. 2라운드 이후부터 관중들의 'Zombie!' 챈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시작했다. 3라운드 에서는 두 선수 모두 어느정도 지친 모습을 보였고, 포이리에가 아웃복싱으로 정찬성을 견제했지만 정타수는 정 선수가 위였다. 다소 정찬성이 많이 맞은 정도로 보인것. Fuel TV 중계진도 포이리에가 영리하게 타격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때 체력이 저하되는 조짐이 보인 것. 사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자가 물어보니 2라운드인가 3라운드 중반에 무릎을 다쳐서 페이스를 조절해야 했다고 했다. 본인은 지친 기색이 별로 없었던 모양. 그리고 이어지는 4라운드에서 초반 상황을 살피다가 어퍼컷과 레프트 스트레이트를 포이리에의 턱에 적중시켜서 케이지로 몰아 붙인 뒤 이어지는 '''플라잉 니킥'''에 포이리에는 타격을 입었고, 반사적으로 정찬성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정찬성은 침착하게 포이리에에게 다스 초크 그립을 완성시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I want Jose Aldo"라는 코멘트로 정식으로 챔피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크 호미닉전을 시작으로 2경기 연속 언더독으로 평가받으며 싸웠는데, 모두 승리로 마무리 지었으니 선수 자신에게도 감격이 클 듯. 대회가 끝나고 이 경기는 Fight of The Night과 Submission of The Night에 선정되어 보너스만 미화 10만 불을 받았다. 참고로 이 보너스는 병세로 인해 현장에 없던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직접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즉시 주라고 했다고 한다. --역시나 각별한 사장님의 코리안 좀비 사랑--
         2013년 8월 4일 브라질에서 열린 'UFC 163' 에서 조제 알도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뤘다. 3라운드까지는 알도의 아웃파이팅+TD 전략에 약간 밀리는 양상을 보였지만, 그래도 점점 TD를 잘 방어하며 근거리 타격전에서 극강 챔프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펀치를 주고 받던 중 팔끼리 엉킨 것을 빼내는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골되고 말았고, 이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TKO를 당하고 만다. 탈골 이후 그 자리에서 어떻게든 맞춰보고 다시 해보려 했으나 어깨에 이상이 있음이 표정과 행동에서 드러났고, 이를 눈치챈 조제 알도가 킥 2방을 부상 부위에 작렬시켰고, 이후 쓰러지면서 파운딩 세례를 받고 아쉽게 패배하였다. 전체적으로 약간 밀리는 분위기 속에서 3라운드 종료 직전부터 부상 직전 상황까지는 어느 정도 대등하게 경기를 끌고 갔던 지라 아쉬움이 크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며(백스테이지에서 어깨뼈를 맞췄다고 한다.) 정찬성 본인은 리매치를 원하고 있기에 향후 행보는 지켜봐야 알 듯. 결국 어깨 부상과 안와 골절 부상 때문에 1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버뮤데즈의 레슬링을 의식했는지 가드를 꽤 아래로 내리는 스타일로 경기를 시작했고 초반 버뮤데즈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경기를 괜찮게 풀어갔다. 하지만 펀치가 대부분 빗나가면서 확실히 경기감각을 채 끌어올리지 못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버뮤데즈의 큰 라이트 펀치를 맞으면서 위태위태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버뮤데즈의 왼손 셋업을 피하고 날린 어퍼가 그대로 턱에 꽂히면서 1R 2분 30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 언제나 그렇듯 너무 빨리 말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저 상태에서 안말릴 경우 맞던 사람은 후유장애를 가질 확률이 매우 높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찬성을 언더독으로 평가했지만 코리안 좀비의 부활을 전세계에 알렸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내용을 말하면서 연습했던 대로 잘 안됐다고 밝히거나 질문 내용을 못알아들으면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울먹거리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걱정하는 발언을 남기면서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vod/index.nhn?category=fight&listType=total&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272392&page=1|영상링크]]
         레슬링은 버뮤데즈가 지적했듯이 강점은 아니다. 하지만 버뮤데즈가 지적한 알도 전은 어깨 부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 정찬성의 레슬링이 약하다고 할 순 없으며, 무엇보다 이런 지적을 한 버뮤데즈부터가 정작 경기에서는 정찬성을 테이크다운하지 못했다. 버뮤데즈가 페더급에서도 상당한 레슬러라는 걸 감안하면 정찬성의 레슬링 실력은 테이크 다운 방어를 중심으로, 레슬러에게 그라운드 및 그래플링 주도권을 쉽게 내주지 않을 정도라고 봐야 할 것이다.
         주짓수 및 서브미션은 명백히 정찬성의 강점. 여기서 돋보이는 것은 MMA 기준으로 창의성 및 응용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트위스터는 기존에도 존재하던 서브미션 기술이지만, 이걸 MMA 에서 처음 보여준 것은 정찬성이다. 비단 트위스터 뿐만이 아니라 포이리에 전에서의 순간적인 포지션 뒤집기, 페이크 후 다스 초크, 알도 전에서의 테이크 다운 직전 역 테이크 다운 등 순간 순간 응용력이 뛰어나다. 특이하다면 특이할 수 있는 게, 정찬성은 정식 주짓떼로가 아니면서도 MMA 노기 주짓수를 바탕으로 MMA 무대에서 주짓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조지 루프 전 이전의 정찬성은 그 '''센스'''의 위치를 본능이 대신하고 있었다면, 조지 루프 전 이후의 정찬성은 명백히 센스를 중심으로 자신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합한 해법을 그때마다 내놓고 있다. 정찬성의 센스를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어떤 방법을 썼을 때 상대를 어떻게 끝낼 수 있는 지 순간적인 기회를 포착하고 이를 실행하는 능력' 이 뛰어나다. 또는 '어떤 위기가 닥쳤을 때 이를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 지 순간적인 기회를 포착하고 이를 실행하는 능력' 이 뛰어나다. 이는 타격에서도 그래플링에서도 두드러지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트위스터라는 MMA 역사상 나온 적 없는 서브미션을 활용해서 상대를 끝낼 기회를 포착하고 실행한 점, 포이리에 전에서 테이크 다운을 당하고 이를 순간적으로 스윕한 것, 알도에게 플라잉 니킥이 실패한 후 다리 사이에 손을 넣어 테이크 다운을 건 것, 버뮤데즈에게 타격으로 밀리다가 레프트 타이밍에 어퍼컷을 정확하게 넣은 것 등 남이라면 전혀 파악하지 못했을 기회를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포착해 이기거나 불리한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게 뛰어나다. '''다만 그 중에서도 서브미션, 특히 주짓수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단점이라면 명확하게 하나의 강한 무기가 없다는 점. 좀 막말하자면 '근본이 없다.' (...) 정찬성은 타격 스페셜리스트는 아니다. 테이크 다운 디펜스가 뛰어난 다른 스프럴&브롤 선수들과 다르다. 레슬링은 다른 선수들이 명백한 약점으로 지목하며, 그나마 강점인 주짓수 쪽에서도 정통 주짓떼로 수준의 깊이가 있지는 않다. 한 마디로 내가 불리할 때 '이거 하나만은 내가 너보다 잘한다' 며 상대를 찍어 누르고 제압하는 내 안마당이 없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중~원거리 타격에서는 명백히 마이클 존슨에게 밀렸지만, 몇 대 맞아주며 근거리로 붙어 레슬링으로 마이클 존슨을 갈아버렸고 [[코너 맥그리거]]는 페더급 스탠딩 타격전에서는 진 경험이 없으며, 김동현은 [[콜비 코빙턴]]에게 패하기 전 까지는 그라운드/그래플링 싸움에서 져 본 적이 없다.[* [[데미안 마이아]]에게도 그래플링 싸움에서 지진 않았다. 김동현의 TKO패는 클린치 상황에서 당한 갈비뼈 부상으로 인한 것이다.] 다행히 주짓떼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 MMA이며 페더급이지만, [[데미안 마이아]]나 [[호나우도 소우자]]같은 정통 주짓떼로에 타격, 레슬링이 보완된 선수가 페더급에 나타난다면 정찬성은 어느 점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기 힘들 것이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0회 일치
         == 유키히라 스타일 샬리아핀 스테이크 덮밥 ==
         > "이 감칠맛은… 레드와인? 스테이크를 굽고 난 프라이팬에 레드와인을 넣고 남은 육즙을 졸여서 그 국물로 양파를 볶았어─."
         > "샬리아핀 스테이크에 필수인 양파를 조리해 특제 양념을 완성한 거야! 심지어 고기도, 양념도 맛이 탄탄한데 먹으면 먹을수록 배가 더 고픈 것 같은, 마치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까지 드는건 왜지?! 아직도 비밀이 숨어있나?!
         > 푹식푹식한 식감의 고소한 스테이크와 걸죽한 최고의 양념. 그리고 상쾌한 매실 풍미의 밥. 각자가 서로의 맛을 높여주고 있다!! 꾸역꾸역 밀어 넣지 않을수가 없어….
         11~13화에서 등장. 이쿠미를 이기기 위해 만든 덮밥으로, 우연히 메구미가 들고있던 '일식 스테이크 덮밥'의 자료를 보고 만들어낸 샬리아핀 스테이크 덮밥에[* 덮연의 수령 코니시 칸이치의 생각으로는 이 때까지는 이누미를 이길지 애매했다고 한다.] 특별 양념을 추가한 것이다. 특별 양념의 정체는 '다진 양파'로, 샬리아핀 스테이크의 필수품인 다진 양파를 스테이크를 굽고 난 프라이팬에 레드와인을 넣고 볶아 맛을 내서 양념으로 올린것. 그리고 밥에는 '으깬 매실장아찌'를 섞어 상큼한 매실 풍미가 나게함으로서 고기와의 조화를 꾀했다.
         여담으로 이때 사용한 재료는 특판하던 700엔짜리 '서로인 스테이크'. 20%할인에 반액 스티거까지 붙어있었다. 상대인 니쿠미의 A5 소고기와 비교할 수 없는 고기였기에, 당연히 이 고기를 본 관중들은 분노에 물건들을 던졌다(…). 승자는 소마로, 이쿠미는 강한 와규 맛에 대항해 밥까지 강하게 만들어서 맛이 서로 싸우게 되었고, 소마는 반대로 맛끼리 조화를 이루어 승리를 얻었다. 이때 이쿠미는 소마의 덮밥을 먹고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알몸으로 덮밥에 파묻힌 듯한 리액션을 취했다(…).
         === 2권 특별 부록 유키히라 스타일 샬리아핀 스테이크 덮밥 응용 레시피 ===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하이스트 . . . . 8회 일치
          C4가 폭발해 벽에 구멍을 내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이 카운트다운 내에 탈출 구역까지 가야한다. 구멍으로 들어가 화장실, 사무실을 거쳐 계단으로 내려가자. 노말 난이도부터 사무실에 특수 경찰이 있으니 조심하자. 이후 지하실 통로를 통해 주차장까지 가는데 테이저나 불도저가 양 옆에 있는 문을 박차고 튀어나오기도 한다. 이후 주차장에 온 쓰레기차에 올라타면 하이스트 성공.
         머키워터 용병단이 수송 중인 금괴운반차를 습격해 금괴를 컨테이너로 빼돌리는 하이스트.
          회수를 위해 61번 컨테이너로 금을 옮겨야 한다. 네개의 가방 중 최소 하나는 옮겨야 한다.
          경찰의 눈을 가리기 위해 연막을 피워야 한다. 도살장 안에서 가솔린을 챙겨 컨테이너 야적장 앞 폐타이어 더미에 불을 지르자. 이걸 수행하면 더이상 금괴를 옮길 수 없게된다.
          경찰의 추격을 막기 위한 덫을 만들어야 한다. 다시 도살장에 들어가서 가솔린 한 캔을 챙겨 표시된 컨테이너에 던져넣자.
          금이 든 컨테이너를 옮기기 위해 크레인을 조작한 후 버티자.
          이제 덫이 든 컨테이너를 옮기기 위해 크레인을 조작한 후 버티자.
          제한시간 내에 탈출하자. 컨테이너를 따라 달리면 된다. 중간에 아까 설치한 덫이 있는데, 플레이어가 지나가면 불이 붙어서 경찰이 따라오지 못하게 된다. 탈출 구역까지 도망치면 하이스트 완료.
  • 저스디스 . . . . 7회 일치
         '''저스디스''' ('''JUSTHIS''', {{본명|허승}}, 1991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2010년, '''[[시로스카이]]'''의 EP "The Orbit"에 당시 활동명 '''TiMeWiNe'''으로 피쳐링하여 활동을 시작했다.<ref>[http://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3030666 곡 정보>멜론]. 멜론.</ref> 2011년, 같은 이름으로 [[믹스테이프]] "A Little Bird Told Me"를 무료로 배포하고,<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7890&keyfield=&key=%ED%8B%B0%EB%AF%B8%EC%9C%84%EB%8B%88 'A Little Bird Told Me' 무료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오케이션]]'''의 믹스테이프 "Preseason #2"에 비트와 랩 피쳐링으로 참여했으며,<ref>[http://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2&sort=&num=7305&keyfield=&key=okasian 오케이샨(Okasian), 하이라이트 레코즈 입단 및 믹스테이프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2년, 이름을 저스디스(JUSTHIS)로 바꾸고 믹스테이프 "QUAL N TITY : True Up"을 무료로 배포 후,<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9627&keyfield=&key=%EC%A0%80%EC%8A%A4%EB%94%94%EC%8A%A4 'QUAL N TITY : True Up'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3년, '''[[매드 클라운]]'''과 '''커먼콜드'''라는 팀을 결성하였다.<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21&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매드클라운과 저스디스, 커먼콜드 결성]. 힙합플레이야.</ref> 믹스테이프 "_ u c k!"를 준비중에 있다가<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0482&keyfield=&key=%EC%BB%A4%EB%A8%BC%EC%BD%9C%EB%93%9C 커먼콜드(Mad Clown & justhis) '_ u c k!' 수록곡 선 공개]. 힙합플레이야.</ref> 2014년 5월 7일, 본인의 텀블러를 통해 믹스테이프 "[[Money Vs. Love: Dream (MVLD)]]"를 공개했다.<ref>[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웨이백|url=http://justhiseung.tumblr.com/post/85002465677 |date=20140508113407 }} JUSTHIS - Money Vs. Love: Dream (MVLD) [Mixtape]]. Tumblr.</ref> 그 이후에는 크루 '''불한당'''의 프로젝트 앨범 "A Tribe Called Next"와<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5768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매드 클라운'''의 미니 앨범 "Piece Of Mind" 등에서의 피쳐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ref>[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298221 앨범 정보>멜론]. 멜론.</ref> 현재 프로듀서 [[디프라이]](Deepfry), 자코(Jaqo)와 함께 준비 중인<ref>[http://www.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category2=&mode=&page=1&sort=&num=16028&keyfield=&key=justhis 저스디스(JUSTHIS) | 그런 말장난들론 여기 시스템 못 바꿔]. 힙합플레이야.</ref> 본인의 첫 번째 앨범 [[2 Many Homes 4 1 Kid]]<ref>[https://twitter.com/JUSTHISeung/status/596326033197924352 저스디스의 트윗]. 트위터.</ref>
         === 믹스테이프 (Mixtape) ===
  • 토리코/395화 . . . . 7회 일치
          * 토리코는 식장 한 곳에 빈 테이블을 놔뒀는데, 거기에 이치류, 지로, 아카시아, 플로제의 식혼이 찾아와 함께 즐긴다.
          * 린은 식장 한켠에 빈 테이블이 놓여있는걸 발견한다. 그런데 여느 가정집에서나 쓸법한 낡고 평범한 테이블이다. 린이 뭐냐고 묻자 토리코는 "어떤 식혼들을 초대한 자리"라며 꼭 와주길 기대한다고 말하는데.
          * 그러는 사이 토리코는 낡은 테이블에 기다리고 있던 식혼들이 도착한걸 눈치챈다. 이치류와 지로. 어느새 도착해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었다.
          * 네 번째 "고기요리", 엔드 매머드(완상)의 스테이크. 사실상 네오의 고기라고도 할 수 있다. 놀랍게도 네오도 이 자리에 참석하고 있었는데 사회자가 "최종보스인 네오의 고기"라고 해설하자 제브라가 옆에 앉은 네오에게 "너보고 최종보스랜다"라고 놀린다. 네오는 쑥스러운 듯 웃는다. 스테이크엔 라이브베아라가 제공했던 메테오 갈릭이 토핑. 고명으로 고대의 식보 보석고기와 가라라 악어 고기가 올라갔다. 이 또한 토리코와 코마츠가 함께 포획한 고기요리의 총집성 같은 것. 코마츠는 특히 가라라 악어를 감명 깊게 기억하고 있다. 스타준은 보석고기를 맛보며 리갈 매머드 안에서 토리코에게 패하고 "나도 언젠간 먹고 싶었다"고 말하던 일을 떠올리고 미소짓는다.
          * 삼형제들의 테이블에는 어느새 새로운 손님이 도착했다. 아카시아와 플로제. 생전의 회한을 잊은 듯 단란한 모습이다. 아카시아는 잠시 블루 니트로 페어와 눈이 마주친다. 페어 또한 아카시아의 식혼을 느끼고 있다.
  • 디펜더 2 . . . . 6회 일치
         자원은 골드와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드는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전투 후의 보상으로 받는다. 보석은 전투 후의 보상으로만 받으며(스테이지 모드에서는 2개, 대전에서는 1개), 업그레이드와 MP 회복에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보석을 쓸 곳은 많은데 비해 얻기는 어려우니 MP 회복보다는 기술 업그레이드용으로 쓰는 것이 훨씬 낫다.
         스테이지 모드(단일)와 대결 모드로 나뉘는데, 특이하게도 대결 모드가 플레이어가 사망할때까지 끝나지 않는 무한 전투다. 상대방은 랜덤으로 매치되며 1:1이다. 오래 살아남는 쪽이 이기는데, 상대방이 죽는다고 해서 게임이 끝나진 않으며 자신이 사망할때까지 계속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우측 상단의 화면으로 상대방의 현황을 볼 수 있으며 몬스터의 출현패턴은 양쪽 다 동일하다. 승리시 살아남은 시간에 비례하는 골드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며 패배해도 경험치나 골드는 받을 수 있지만(죽인 몬스터 수당 1씩 받는다.) 보석은 받지 못하므로 주의.
         스테이지 모드에서 10의 배수 스테이지가 될 때마다 각 웨이브의 마지막에 보스가 등장한다. 보스가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클리어시 보석 3개를 준다. 보스의 패턴을 끊으려면 마법을 명중시켜야 하니 되도록 MP를 아끼도록 하자.
          * 수호자 - 스테이지를 일정 수 이상 클리어하면 획득. 솔로 플레이 시의 경험치량이 많아진다.
  • 마재윤 . . . . 6회 일치
         [[송병구]]와의 첫만남은 비공식전인 [[CYON MSL 2005]] 3차 챌린지 예선 D조 결승으로 이때 1:2로 패배, [[WCG 2005]] 1차예선 9조 4강에서도 0:2 셧아웃, 이어 공식전에서의 첫만남은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전 7세트였는데 여기선 송병구에게 패했다. 하지만,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삼성전자전 5세트에선 승리했다. 이어 이듬해 [[곰TV MSL 시즌2]] 16강 D조 경기에서 다시 만났는데, 마재윤이 2: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 비공식전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올스타전 열정팀전 7세트에서 다시 마재윤 승리, [[곰TV MSL 시즌3]] 16강 D조에서 다시 만났는데, 이때는 두 번째 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끝내 마재윤이 2:1로 승리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듬해 여름 비공식전인 2008 [[블리즈컨]]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승자조 결승에서는 1:2 패배, 그해 겨울 역시 비공식전인 [[IEF 2008]] 8강 A조에서는 0:3 셧아웃 패배, 역시 비공식전인 올스타 종족 최강전 프로토스전 6세트에서는 마재윤이 승리했다.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5:2로 우세,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2:8로 더 강세.
         테란전의 최종병기 [[이영호 (1992년)|이영호]]에게는 매우 약했다. 첫만남은 [[다음 스타리그 2007]] 16강 A조 3경기로 여기선서는 마재윤이 승리했다. 하지만 2007 2차 듀얼토너먼트 C조 승자전에서는 이영호에 패했으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1라운드 KTF전 1세트에서도 패했으며, [[에버 스타리그 2007]] 16강 D조 5경기에서도 패하면서 이영호전 3연패를 했다. 하지만 16강 D조 재경기 3경기에서는 마재윤이 승리하면서 이영호전 3연패를 끊었다. 이어 비공식전인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16강 A조 1경기에서는 다시 이영호에 패배, 3월 열린 올스타 스킨스 매치 이영호전에서는 3:0이었다가 내리 4개의 세트를 내주며 리버스 스윕 3:4 대역전패,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1]] 특별전 4강 B조에서 0:2 완패, 다시 비공식전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열정팀전 3세트에서는 마재윤 승리, 그러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라운드 KT전 3세트에서 패배, 2라운드 KT전 2세트에서도 패했다. 상대전적은 공식전만으로는 2:5로 열세,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6:12이다
         [[염보성]]과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1라운드 MBC게임전 1세트와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A조 6경기에서 패했으며, 2008년 3월에 열린 비공식전인 올스타 스킨스 매치 염보성전에서 2:5 패배. 그 해 6월, [[블리즈컨]]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승자조 4강에선 2:0으로 승리했으나, 패자조 결승에서는 2:1로 패했다. 이어 다시 공식전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전 1세트에서 패했다.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0:3 무승,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5:10으로 약세.
         이전 팀 동료였던 [[변형태]]와는 8차례나 만났었는데, 모두 팽팽했다. 개인리그와 비공식전에서만 만난 기록들로,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3]] 4강 B조 경기에서 마재윤이 접전 끝에 3:2로 승리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음 스타리그 2007]] 8강 A조 경기에서 다시 만나서 2:1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비공식전인 2007년 [[블리즈컨]] 인비테이셔널 승자조 결승에서는 2:1 승리.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4:4로 무승부이나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6:5로 앞선다.
         [[박정석 (프로게이머)|박정석]]과는 [[우주 MSL 2005]] 승자조 4강 2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으며, 결승전에서도 마재윤이 3:1로 승리했다. 이어 비공식전인 [[WEF 2005]] 4강에서 2:0 승리,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1라운드 KTF전 1세트에서도 마재윤이 승리했으며, 2라운드 KTF전 1세트에서도 마재윤이 승리했다. 다시 비공식전인 [[엘리트 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부산투어 2경기도 마재윤이 승리, 다시 공식전인 [[프링글스 MSL 시즌1]] 16강 승자전 2경기에서도 마재윤이 승리, 그러나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KTF전 1세트에서는 패했다. 그러나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KTF전 4세트에도 패했다. 이어 다시 비공식전인 제4회 슈퍼바이트 e스포츠 8강 A조에서 마재윤 승리, 다시 비공식전인 2007 [[블리즈컨]] 인비테이셔널 승자조 4강에서도 2:0으로 승리하면서 상대전적 공식전만으로는 8:3,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14:3으로 마재윤이 초강세.
         * [[2008년]]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16강
  • 맥스 페인/줄거리 . . . . 6회 일치
         맥스는 카론이 정박해있는 브루클린 강가로 간다. 하역장은 이미 펀치넬로 마피아들이 장악한 상황이었다. 맥스는 마피아들을 해치우며 컨테이너 사이를 누빈다. 마피아들은 기중기를 이용해 맥스를 깔아뭉개려고까지 하지만 실패한다.
         맥스는 컨테이너 중 하나에서 저격소총과 몇장의 서류를 발견한다. 서류에서 리코 무에르테가 뉴욕으로 온 이유는 피니토 형제를 돕기위해서 만이 아니었다. 뉴욕 시장을 저격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본 맥스는 이건 일개 마피아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맥스는 컨테이너 숲을 지나 대형 창고로 들어간다.
         맥스는 마피아들을 처리하며 대형 창고를 통과한다. 대형 창고 너머에는 수많은 양의 컨테이너가 쌓여있었다. 맥스는 컨테이너 운반용 기중기를 타고 건너편 창고로 가, 부두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카론이 정박해 있었다.
          * 주차장 입구 옆에 놓인 드럼통과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옥상 위로 올라갈 수 있다. 그런다음 옥상 구조물을 보면 색이 약간 다른 철판 벽이 보일텐데, 이를 쏴서 떼어내면 비밀 공간이 나온다. 제작사인 레메디 엔터테이먼트가 유통사인 락스타 게임즈에 감사를 표하는 곳인 듯.
  • 식극의 소마/203화 . . . . 5회 일치
          * 팀 도지마의 아쉬 파르망티에를 시식한 에리나와 [[유키히라 소마]]는 보들보들한 머쉬 포테이토[*폼므 퓨레]를 연상한다. 소마는 마법처럼 섬세하게 만든 화과자 같다고 평.
          * 이번엔 [[타쿠미 알디니]]와 [[타도코로 메구미]]가 팀 사이바의 아쉬 파르망티에를 시식한다. 에리나가 구웠던 스테이크는 주사위 썰기 해서 건더기로 들어가 있고 [[사이바 죠이치로]]가 구웠던 크레이프는 이 스테이크와 소마의 치리멘차코, 그리고 머쉬 포테이토를 감싸고 있다.
          * 하지만 타쿠미는 납득할 수 없는 평이라 말한다. 타쿠미는 팀 사이바의 참신함을 높이 평가한다. 아쉬 파르망티에의 세 가지 구조를 대범하게 재해석한 결과물이 이것이다. 팀 사이바는 마치 아티스트들이 상호의 개성을 맞부딪히는 전위예술과도 같다. 매우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인 것이다. 특히 에리나가 구웠던 스테이크를 칭찬하는데 쇠고기의 최고급 부위인 "앙트르코트"를 웰던으로 구운데다 볼트 와인을 아낌없이 쏟아부워 소스 보르돌레즈를 만들어 크레이프에 담았다. 이것으로 중후함과 식감이 겸비된 미트 소스가 된 것이다.
  • 강동우 . . . . 4회 일치
         피나는 노력으로 재활을 마치고 2000년 시즌 막판에 겨우 복귀해서 다시 삼성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지만, 신인 시절의 성적은 다시 나오지 않았고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류중일]] 코치가 선수 시절에 달던 1번을 달고 뛰며 타격에서는 나름대로 제몫을 하며 삼성의 주전 외야수로 활동했고, 2002년 [[김응용]] 감독 아래에서 타율 0.288, 9홈런으로 어느 정도 부활에 성공하였다. [[2002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2001년 데뷔하여 삼성의 붙박이 타자가 된 왕년의 좌타 [[라이벌]] [[박한이]]와 함께 [[테이블 세터]]를 이뤄 활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타율이 2할 중후반에 머무르는 바람에 '비운의 톱타자'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후 [[선동열]] 감독과 마찰을 빚게 되었고 외야진 보강 차원에서 2006년 3월 [[두산 베어스]]의 [[강봉규]], [[김창희(야구)|김창희]]를 상대로 [[트레이드]]되고 말았다. 당시 삼성 팬들은 격분하여 난리를 쳤다. 이는 훗날 [[양준혁]]의 등떠밀기식 은퇴, [[이승엽 와도 자리없다]]는 발언 등과 함께 [[선동열]]의 삼성 프랜차이즈 내치기 사건 중 하나다.
         '''2009시즌 한화 투수진엔 [[류현진]], 중심타선엔 [[김태완]], 그리고 테이블 세터엔 [[강동우]]로 정리된다.'''
         7월 30일 [[SK 와이번스]]의 큰 [[이승호(1976)|이승호]]를 상대로 쓰리런을 때리며 기어코 개인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1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테이블세터고 뭐고 그냥 넘겨서 점수내면 되는 거잖아? 그리고 요즘 더워서 누상에 서 있으면 힘들다고...~~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체력적으로 힘든 [[테이블 세터]]를 다른 선수가 맡아주길 바랬으나... [[고동진(야구선수)|개막전에서 시범으로 다른 선수를 1번으로 기용했다가 쫄딱]] [[망했어요]]. 그래서 이 해도 1번타자로 활약했다.(...) ~~그나마 포지션은 주로 [[우익수]]로 뛰는게 다행...인가?~~
  • 고유민 . . . . 4회 일치
         ||||<#009639> {{{#ffffff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No.7 }}} ||
         || '''소속팀'''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3~) ||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 등번호 7번(2015~2016)'''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의 레프트.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7화 . . . . 4회 일치
          * 미도리야 이즈쿠는 세로 한타의 테이프를 광범위하게 뿌리고 회수하는걸 이용, 근처에 있던 공격자들을 일망타진, 단숨에 포인트를 늘린다.
          * 세로와 미도리야가 시선을 끄는 사이, 우라라카가 가볍게 만든 바위에 세로의 테이프를 붙여서 광범위하게 투척.
          * 그물을 던진 것처럼 테이프가 공격자들 머리 위로 떨어진다. 이렇게 테이프에 붙은 적들을 끌어당겨 일망타진.
  • 신지애 . . . . 4회 일치
          * 아마추어로 초청 참가하여 우승한 2005년 KLPGA 투어 SK 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이후 2011년을 제외하고 매년 우승을 신고했다.
         2005 KLPGA 투어 SK 엔크린 인비테이셔널[* 아마추어로써 초청 참가하여 우승]
         2006 KLPGA 투어 PAVV 인비테이셔널
         2007 KLPGA 투어 힐스테이트 서경 오픈 골프대회
  • 이윤열 . . . . 4회 일치
         그러나 이때부터 이윤열의 천적으로 자리잡은 마재윤에게 엘리트학생복 MSL 올스타리그 결승전, WEF 2006 결승전, CJ 슈퍼파이트 S3 결승전 등에서 패배하였고, 2007년 2월 24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에서 마재윤에게 1:3으로 패배하였다. 이후 치러진 신한은행 마스터즈에서 마재윤에게 3:1 승리를 거두어 앙갚음을 하였고, 08-09 시즌에 열린 클럽데이 MSL, 로스트사가 MSL에서 연속으로 시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이후 찾아 온 슬럼프와 미니홈피에 쓴 글이 은퇴를 시사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었지만,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을 전후하여 다시 게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01년]] 매직스테이션배 네트워크 게임대회 우승 (2:0 문규준)
         * 2008년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16강
         * 2009년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우승 (3:1 [[홍진호]])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4회 일치
         전투가 주로 이루어질거라 예상됬던 곳은 육지 성벽이었는데, 왜냐하면 금각만쪽으로 진입하는건 4차십자군때 베네치아처럼 제해권을 완벽히 장악하지 않는 이상은 무리였기때문이다.[* 둘레에 급류가 흘러 상륙용 배를 성벽밑에 대는게 쉽지 않았고 모래톱과 암초또한 있었기 때문.] 그중에서도 리쿠스 계곡을 가로질러 뻗어있는 성벽인 메소테이키온쪽이 가장 취약한 곳이었기에, 황제와 주스티니아니 모두 튀르크 군의 공격이 여기에 집중될것이라 여겼다.
         이후 오스만 전군이 모두 모였던 4월 5일에, 황제는 그의 정예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메소테이키온 성벽에 자리잡았고, 그의 오른쪽에 카리시오스 문과 미리안드리온 성벽엔 주스티니아니가 자리잡았다.[* 그러나 튀르크의 공격이 메소테이키온에 집중되자, 그의 병력을 이끌고 거기서 황제를 지원했다.] 그중 미리안드리온은 제노바에서 그들의 무기와 방어구를 직접 구입해 도달했던 보카아르디 삼형제가 이끌었다. 베네치아 거류민 대표 미노토와 그의 휘하 병사들은 블라케르나에 황궁 구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해자를 비우고 다시 메우는 임무를 맡았고, 역시 베네치아인인 테오도르 카리스토는 칼리가리아 문과 테오도시우스 성벽 사이 성벽 방어를 담당했다. 레오나르도 주교와 제노바에서 온 란가스코 형제는 금각만근처 해자뒤쪽에 자리잡았다. 한편으론 황제의 왼편에는 제노바병사들이 자리를 잡았고, 그 옆에는 황제의 친족인 테오필로스 팔레올로고스가 그리스인 군대와 함께 페가에문을 방어하고 있었다. 황금문은 마누엘이라는 제노바인이 담당했으며, 그의 옆 바다쪽에는 황제가 가장 신뢰하던 군인인 데메트리오스 칸타쿠제노스가 자리잡았다.
         이에 맞서 튀르크군은 자가노스 파샤[* 그리스인 배교자로, 대표적인 주전파였다.]를 지휘관으로 한 부대를 금각만 근처에 배치했고, 보소포로스 해협건너 언덕에 병력을 산개시켜 페라의 제노바인들이 도시를 돕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성벽 맞은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금각만에서 언덕위에 카리시오스 문까지는 카라쟈 파샤를 지휘관으로 한 유럽 정규군들이 배치되었다. 이들은 중포도 상당수 가지고 있었는데, 이 중포들은 블라케르나에 성벽에서 테오도시우스 성벽과 이어지는 귀퉁이 공격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리쿠스 계곡 남쪽 경사면에서 마르마라 해안까지는 이샤크 파샤의 지휘하에 아나톨리아 정규군이 저라접었는데, 그는 황제의 신임을 받지못했기에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그리스인 배교자 마무드 파샤가 지휘를 맡았다.[* 그는 특이하게도 앙겔로스가 출신이었다.] 술탄은 메소테이키온 성벽 맞은편 리쿠스 계곡에 자리잡았는데, 그의 앞에는 그의 최정예 부대인 예니체리 부대와 헝가리인 대포 기술자 우르반의 대포들이 있었다.[* 이 우르반이란 자는 본래 황제에게 고용된 자였는데, 황제가 그의 신작품들을 만들어줄 자금이 충분치 않다는걸 알자, 몰래 도시를 빠져나와 술탄에게 간 자였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블라드 . . . . 4회 일치
         게임을 시작하고 나면 [[짚라인]]을 통해 머키워터 창고를 습격하게 된다. 머키워터 용병들을 죽이며 머키워터 로고가 그려진 컨테이너들을 따고 다녀야 한다. 대다수의 컨테이너는 비어있지만 수류탄 케이스나 불도저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금고가 들어있는 컨테이너를 발견하고 나면 금고를 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베인은 금고 내 기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금고가 긴급 개방된다는 점을 이용해 금고를 열려고 한다. 창고 곳곳에서 크로우바를 주워 금고 환풍기에 쑤셔박자. 환풍기 하나만 쑤셔박아도 금고 내 기온이 일정히 오르지만 턱없이 느린 속도로 오르므로 크로우바 세개를 전부 쑤셔박는일이 많다. 또한 크로우바는 창고 내 상자를 따고 추가 전리품을 얻는데 사용할 수도 있으니 추가 전리품을 충분히 얻었다 싶을 때 금고에 쑤셔박자.
         금고가 긴급 개방되면 금고 안의 케이스를 열고 핵탄두를 꺼내자. 베인은 블라드가 가져오라고 한 물건이 핵탄두였다는 것을 알고 기겁한다. 이제 핵탄두를 확보해야 하는데,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매우 먼 데다가 핵탄두는 겁나게 무거워서 걸어서 옮기는건 미친 짓에 가깝다. 전리품 세개를 한번에 수송할 수 있는 지게차나 전리품 네개를 한번에 수송할 수 있고 빠르기까지 한 롱펠로(머슬카)를 이용하자. 가는 길은 SWAT 저격수와 난간과 컨테이너 위에 올라간 경찰들, SWAT 터렛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의하자. 할당량 만큼의 핵탄두를 옮긴 후 탈출하면 클리어.
  • MoniWikiTutorial . . . . 3회 일치
         == 일곱째 고개: 리스트와 테이블 ==
         === 테이블 ===
         "||"로 시작해서 내용이 "||"로 분리되고 "||"로 끝나면 테이블이 만들어집니다.
  • 김형준(배우,가수) . . . . 3회 일치
          * 4월 24일 [[도전천곡]]에 출연했다. [[나윤권]], [[테이]]를 제치고 [[박상민]]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https://youtu.be/IGbp4mlzVsw|영상]]
          * 2월 22일, 27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쇼 챔피언|쇼 챔피언 백스테이지]]에 출연했다.
          * 6월 14일 더블에스301 멤버들과 함께 [[쇼 챔피언|쇼 챔피언 백스테이지]]에 출연했다. 평소에 겁이 많아서 허영생이 귀신 이야기를 하던중 제작진의 장난으로 화들짝 놀라 소리지르고 난리가났다.
  • 백정현 . . . . 3회 일치
         다행히 몸이 괜찮아졌는지 5선발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
         6월 1일[* 원래 로테이션 상으로는 아델만이 나오고 백정현은 그 전날 나와야 하지만 백정현이 nc전에 강한것과 더불어 아델만이 홈에서 극강이고 kt전에서 좋은 활약을 했기에 순서를 바꿨다. 결과적으로 전날 아델만 역시 승리투수가 되면서 전략이 완벽하게 성공했다.] nc전에서 7.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3승을 챙겼다. 또한 nc 킬러다운 면모를 이어나갔다.
         이에 2013년 이후로 선발 로테이션 자리가 빌 때마다 선발로 기회를 제공했으나, 미흡한 서드 피치와 이로 인한 많은 이닝당 투구수로 인해 선발진에 자리잡지는 못했다.
  • 블랙 클로버/103화 . . . . 3회 일치
          * 거의 반대편으로 날아가 일행과 동떨어진 아스타. 투덜거리며 돌아오는데 야외 테이블 근처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는다. 테이블에 대단한 미인이 홀로 있었기 때문이다. 남자들이 그녀를 힐끔거리며 말을 걸어볼 타이밍만 노리고 있었다. 어지간히 둔감한 아스타도 대단한 미인이라고 생각하며 [[핀랄 룰러케이트]]의 취향이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미인의 일행으로 보이는 여자가 도착하는데 산상수훈에서 잠시 본 적이 있는 들장미단의 [[솔 마론]]이었다. 어딜 다녀오느라 테이블에게 일어난 작은 사건에 대해선 모르고 있었다. 그녀는 미인을 "언니"라 부르며 뭘하는 거냐고 묻는다.
  • 블랙 클로버/104화 . . . . 3회 일치
          *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야미를 따라와 샬롯과 마주치는데, 그녀들은 본능적으로 연적을 감지하고 대결모드에 들어간다.
          * 그때 야미를 찾아다니던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나타난다. 역시 평소 습관대로 진탕 마시고 헤롱거리는 상태다. 그녀는 야미를 알아보고 반갑게 다가오다가, 그 옆에 있는 샬롯과 눈이 마주친다. 여자의 육감 탓일까? 두 여자는 무의식 중에 상대를 연적으로 간주한다. 바네사는 누군지도 모르면서 "져선 안 된다"고 막연히 직감하고 샬롯은 "묘하게 야미한테 친하게 구는 여자"라며 질투한다.
          한 켠에 테이블을 놓고 맥주가 준비된다. 룰은 간단. 1시간 동안 맥주를 몇 잔이나 마시냐를 놓고 승부한다. 술은 당연히 클로버 맥주. 원샷은 없는 걸로 한다.
  • 승리(빅뱅) . . . . 3회 일치
         빅뱅 노래의 특성 상 승리의 보컬은 타이틀 곡보다는 수록곡 혹은 솔로곡에서 빛을 발하는 편이다. 그 예로 눈물뿐인 바보[* [[https://www.youtube.com/watch?v=3kmBZx4K7VU|라이브영상]]], Stay--승테이--나 Tell Me Good Bye, Wonderful, Love Box[* [[https://www.youtube.com/watch?v=xSGQD1LGv7g&index=2&list=PLSp0Xfof8XoHr4YYzit_s1VBO0N-YasCm|라이브영상]]], 창문을 열어, White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KeUfPe9AzTE|라이브영상]]], I Know(With. [[아이유|IU]])[* [[https://www.youtube.com/watch?v=2Oi1CME3frY|영상]]] 등이 있다. 또한 If You, Last Dance 등의 아카벨라 버전을 들으면 승리 특유의 미성과 애드립, 화음이 더욱 두드러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FS1kAyNk8|승리 무반주 루저]] [[https://www.youtube.com/watch?v=RxZ_b6ryzfI|거짓말 어쿠스틱 라이브]]
          * 외국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는데 2012년 10월 29일. 일본 닛테레 퀴즈 프로그램인 'TORE!'에 출연. 벼랑 스테이지[* 빈칸에 알맞은 음절을 집어넣어 단어를 완성하는 스테이지로, 2시간 스페셜 방송에서는 이게 최종 단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에서 활약을 하나...싶었더니 3번째 턴에서 '''펜던트'''를 맞추지 못해서 탈락...[* 최홍만 등장 이후 한류 스타가 나오는 회에서도 난이도가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2013년 4월 28일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세 번이나 멘붕당하는 모습이 그저 안습.. [[https://www.youtube.com/watch?v=fdw5ykM1OoE&feature=youtu.be|유튜브]]
  • 식극의 소마/202화 . . . . 3회 일치
          * 에리나는 실마리를 찾아내고, 갑자기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하는데.
          * 그때까지 요리란 완전히 계산되고 정해진 답을 찾아내는 것이라 여겼던 에리나는 평소의 자신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갑자기 스테이크를 굽는, 옆에서 보면 정신나간 짓에 합류하는 결단을 내린다. 아쉬 파르망티에는 고기가 쓰이긴 하지만 다지거나 잘게 썬 것을 쓰지 스테이크를 통채로 쓰진 않는다. 보는 이들은 하나같이 의미를 모르겠다고 혀를 차지만 소마와 죠이치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신화용 . . . . 3회 일치
         2012 시즌에 온 김형일도 상무에 입대했고, '''또다시 리셋이 되버린 포항 수비진의 문제를 혼자서 다 막고 있다.''' ~~수비 가장 김형일이 떠나고 이젠 골키퍼가 가장~~ 이후 시즌 중반에 들어가자 포항 수비진들이 안정이 되면서 다소 부담은 줄어든 상태. 11시즌 까지는 신화용 혼자서 막다가 팀은 지고 본인도 털리고 경우가 많았으나, 수비진이 어느 정도 안정된 후 가끔씩 찾아오는 위기에서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지켜내는 경우가 많아지며 빛을 발하고 있다. 시즌 중반에는 김다솔의 로테이션 기용으로 벤치를 지키는 일이 있긴 했지만 결국 주전을 지켜내며 주전 골리로써의 위치를 굳혔다.
         본인이 뛰어난 실력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국대 키퍼들 때문에 국대 자리에 못 올리는 것처럼, 포항의 서브 키퍼들도 전부 연령별 대표팀이라던가 한 실력들 하는 후배들임에도(...) 신화용의 벽에 막혀서 전부 빛을 못 보고 있는데 본인은 오히려 이에 대해 미안해하기보다 '''"나는 후배들이라고 긴장을 푼 적이 한 번도 없다. 후배들이 잘해서 넘어야 한다."'''한다고 단칼에 자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용 본인이 [[김병지]], [[정성룡]] 밑에서 구르고 구르며 지금의 자리를 차지한 만큼 후배들에게도 엄격한 모습을 보이는데 포항의 차세대 수문장으로 손꼽히는 [[김로만]]에 대한 평가도 신화용의 반응은 귀여운 후배가 아닌 10년 아래의 신인 선수임에도 '''"나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포지션의 경쟁자"''''라고 칭할 정도. 그러다 보니 신화용에 막혀 이미 팀을 떠난 황교충, 김다솔을 비롯하여, 이준희는 결국 경남 FC로 2016 시즌 임대를 가서 주전 자리를 먹고 있고, 포항에 남은 [[김진영]], [[강현무]], [[김로만]]은 말 그대로 속이 타들어가다 신화용이 2017 시즌 이적함으로서 겨우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사실 포항의 키퍼 라인은 지금까지 무혈입성한 선수가 거의 없다. 유일한 예외가 김병지뿐인데 포항 이적 당시 김병지는 이미 국대 주전이었기 때문에 무혈입성이 가능했던 거지 당장 그 후임이었던 정성룡도 신화용과 로테이션을 돌며 주전 경쟁을 해야했으며 신화용도 정성룡이 떠난 뒤에 김지혁과 로테이션을 돌며 주전 경쟁을 해야했다. 어떻게 보면 신화용은 포항의 팀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셈. 그런 이유에서인지 포항은 김병지 이후 정성룡, 신화용, 강현무를 거치는 동안 주전 백업 가리지 않고 골키퍼로 문제를 겪은 적이 없을 정도로 K리그 최고의 골리진을 유지하게 되었다. ~~문제는 수비~~] ~~그리고 그 자리를 무혈입성(...)한 것은 [[노동건]]...~~ --노동건이 결장한 사이 [[강현무]]가 인생경기를 펼치며 신화용의 장기집권이 얼마나 어마무시했는지 증명했다.--
  • 원피스/863화 . . . . 3회 일치
          * 빅맘은 여전히 "대가"를 운운하며 소울 보커스로 "스테이(잔류) 오어 라이프(목숨)"이라고 묻자 징베는 당당히 라이프를 택하는데, 혼을 빼앗기지 않는다.
          그때 페드로가 루피를 원호하려고 달려오는데 징베가 자신에게 맡기라며 테이블에 있던 홍차로 "해수 한 판 엎어치기"를 시전한다. 그가 노린 것은 루피를 붙잡은 카타쿠리의 다리였다. 물기가 덮치자 루피는 아주 손쉽게 빠져나온다. 징베는 카타쿠리가 자연계 "탱글탱글 열매"(모치모치, 떡떡열매)라고 밝힌다. 물기를 붙히면 빠져나올 수는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접근하지 말라고 루피에게 경고한다. 그리고 마더 카르멜의 정보를 넘긴건 자신이라고 밝힌다. 그건 혹시라도 벳지가 노출되는 걸 피하기 위해서. 자신이 산하에 있는 동안 주워들은 거라고 얼버무린다.
          한 번 그에게서 "포기"를 받아낸 빅맘은 이번에도 희희낙락하게 "대가를 내놔야 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그러자 징베는 "다른 이에게 손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당신이 거둬갈 수 있을 만큼 수명을 내놓겠다"며 응한다. 루피 조차도 "죽으면 동료가 될 수 없다"고 만류하지만 징베의 결심을 꺾지는 못했다. 빅맘은 동정은 하지 않겠다며 곧바로 소울 보커스로 "스테이(잔류) 오어 라이프(목숨)"이라 묻는다. 징베는 망설임없이 "라이프"를 선택한다.
  • 윤종신 . . . . 3회 일치
         '''가요계와 예능계 전반에서 동시에 활약하고 있는 올라운드 멀티 엔터테이너, 가수, 싱어송라이터'''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프로젝트 9월호에서 부른 '''굿바이'''[* 원래는 윤종신 4집 공존 테이프 B면의 첫 곡-음반 상으로 카운트하면 6번 트랙이다.-으로, 장혜진과 듀엣했으며 가요계 숨은 듀엣 명곡으로 꼽힌다. 박주연과 정석원, 그야말로 윤종신의 사람들-각자 오래전 그날의 작사가와 윤종신이 가수로 데뷔하는데 도움을 준 작곡가.-이 모여서 명곡을 만들어 낸 셈이다.]에서 부드러운 창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2014년 7월 31일부터 [[M.net]] 블랙드라마 엔터테이너스에 출연했다. [[UV|UV신드롬]], 음악의 신, 방송의 적을 연출한 박준수 PD의 작품인데, [[페이크 다큐멘터리]]였던 전작과는 달리 드라마 혹은 시트콤의 성격이 강하다. 윤종신이 [[틴탑]]의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음악의 신에서 한 몸 불살라 제 2의 전성기를 열었던 [[이상민(룰라)|이상민]]처럼 자기 비하도 서슴지 않으며 분투하고 있지만 영 반응이 시원찮은 편.
  • 은지원 . . . . 3회 일치
         ||<#000000> '''{{{#FFFFFF 별명}}}''' ||<(> G, '''G1'''[* 실제로 자신의 모든 솔로 앨범표지에 Eun G1이라는 예명을 쓴다. --무한도전에서는 [[김재덕]]에게 [[장수원|장로봇]]이 형은 덕2로 하자...--], =G1, '''은초딩''', '''은각하'''[* 데뷔 초에 멤버들끼리 놀리듯이 붙여졌다. 그러나 시작과 달리 외모와 분위기 탓에 자연스레 받아들여졌다. 여담으로 [[은초딩]]과 [[은각하]]를 쳐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절대자, 은간지,[br]은까리, 은리더[* 방송 자막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은대장, 은리다,[br] 지니어스원, 은둘리, 여의도돌싱[* 신서유기 시즌1에서 이승기가 붙여준 별명. 바리에이션으로 여의도 이혼남이 있다.], [[외계인]][* 1박 2일에서 은지원이 외계인에게 관심을 너무 가진 것이 외계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만들었다. 공주편에서 은지원이 공상과학 이야기 중 외계인 이야기를 하는데 "형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해? 없다고 생각해? 사람 몸속에 아무 흔적없이 마이크로 칩을 넣는데?"라고 발언 한 것. 이후 은지원이 강호동의 엉덩이를 나무로 때리고 이후 [[박찬호]]가 은지원보고 외계인 아니냐며 의심을 한 것이다. 이후 팜스테이 편에 등장하는 일심동체 게임에서 김C가 외계인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는 문제에서 은지원을 적은 것. 이후 전국일주에서 UFO 관련해서도 빨리 사진 지우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br]거칠이, 극한직업 젝키리더(...)[* 옛날부터 멤버들과 예능 나오면 마음 졸이며 수습하고 관리하기 바빴다. 최근 나온 방송들을 보면 멤버들이 산만한 편...],[br]젝키 유일 일반인[* 밖에선 미친자, 도른자, 돌아이, 외계인 취급받지만 젝키에선 가장 평범한 일반인 포지션이다. 그 정도로 동생들--특히 이재진--이 남다르다(...).], 섭섭이(...)[* [[1박 2일]]에서 얻게 됐다. 후에 --[[MC몽]]--이 섭섭이 라인에 합류하면서 은지원은 일섭이, --MC몽--은 이섭이로 불리게 됐다.], 미친者(...)[* 신서유기에서 얻게된 별명이다.], 구美[* [[안재현|이 사람]]이 합류하자마자 그에 못지않은 미친者의 면모를 보여서 신美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자동적으로 은지원은 기존의 미친者를 뜻해서 옛날을 뜻하는 한자 舊(옛 구)를 넣은 셈.], 찌오니[* 본인의 이름을 모에화하여 팬들이 부르는 별명, 본인도 이렇게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 은먹금[* 본인의 칭찬이 나오면 황급히 화제를 전환하거나 아예 외면해서 붙은 별명. 방송생활 20여 년간 본인 칭찬을 한 적이 한 손에 꼽는다(...).], 은요물[* 촉이 좋아서 미션의 흐름을 한번에 이해하고 진행해나가 신서유기 제작진들이 붙여준 별명], 은왜은[* 연예인 중에서 유일한 [[은(성씨)|은씨]]와 흔하지만 세련된 '지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팬들이 은지원은 이름도 잘생겼다며 '은지원은 왜 이름도 은지원인가'를 줄여서 만든 별명.] ||
          *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H.O.T.의 [[문희준]]과 1세대 아이돌그룹의 리더였던 공통점이 있어서 방송을 통해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둘이 목욕탕도 같이 가는 사이라고(...) 아이돌 현역 시절 문희준은 은지원에게 말을 걸고 싶어서 은지원에게 괜히 멋있는 척하며 말을 걸었던 적도 있었고, 놀러와에서는 [[H.O.T.]] 시절 [[문희준]]이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려다가 은지원과 마주쳐서 안절부절했는데 은지원은 계속 화장을 고치며 나가질 않더라는 일화를 이야기한 적도 있다.[* 정작 은지원도 딱 그 ~~똥~~타임(...)이었는데 문희준이 계속 안 나가서 서로 눈치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젝키 팬들 사이에서는 은지원의 차를 문희준이 빌려갔다가 부숴놓고 청테이프를 붙여서 돌려줬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20세기 미소년]]에서 둘다 우스갯소리로 넘기며 부정했다.
  • 최재웅 (배우) . . . . 3회 일치
         |더 스테이
         |더 스테이
         |더 스테이
  • 최홍만 . . . . 3회 일치
         하여간 그 특유의 상품성 덕택에 프로씨름 데뷔조차 하지 않았던 [[대학교]] 시절부터 [[텔레비전]] 등에 나오며 엔터테이너성을 쌓았다. 218㎝에 165㎏이라는 엄청난 체구에 [[파란색]], [[노란색]]으로 눈에 띄게 [[머리]]를 [[염색]]하여 처음 본 사람도 인상에 남는 외모였고, 씨름에서 이기고 나면 세레모니로 춤을 춰서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좀 더 먼저 활동한 [[김영현]]이 이미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김영현과 비슷한 체격이면서 구분하기 위해 앞에 '테크노'를 붙인 것이다. 일반인들의 뇌리에서 차츰 잊혀져가던 씨름에 대한 관심을 간간히 지켜가는 역할을 해냈다. 처음 시작이 이런 것을 보면 본래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이러한 여론은 2007년 12월 8일 월드 그랑프리에서 벤너에게 또 다시 패하면서 가속화된다. 그 와중에 연예계로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까이기도 했다. 12월 30일 야렌노카에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를 상대로 보여준 선전[* 전직 씨름선수답게 표도르를 테이크다운시키는 데 성공하고 이후 파운딩을 엄청나게 날렸다. 정타는 없었지만. 파운딩을 열심히 날리다가 암바로 패.]으로 잠시 가라앉았으나 2008년 9월 바다 하리전과 2008년 12월 레이 세포전을 계기로 폭발하게 된다. 특히 2008 월드 그랑프리에서는 하락세가 뚜렷한 세포를 상대로 졸전을 벌인 끝에 스피드에서 농락당하며 세포의 [[굴욕기]]인 노가드[* 세포가 한창 전성기였을 무렵 사용하던 전술로, 당시에는 기량의 하락으로 거의 봉인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홍만에게 다시 썼다'''.]에 관광당하는 굴욕적인 결과를 냈다.
         2007년 12월 야렌노카에서는 '[[마지막 황제]]'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를 상대로 경기를 하는 경험을 얻기도 했다. 효도르의 스피드에 밀리면서도 클린치 싸움에서 2번이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상위에서 파운딩을 날리는 등 선전했으나 결국 리버스 암바에 걸려 서브미션으로 패하고 말았다. 패배하긴 했으나 확실히 레슬링에 있어서 강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마이티 모전 패배를 일신하는 계기가 되었다.[* 훗날 이 경기는 K-1의 농간으로 인해 경기 5일 전에 오퍼를 받아서 거절했다가 결국 3일 전에 오퍼를 수락하고 이틀 훈련해서 경기에 출전하게게 되었다고 [[무릎팍도사]] 출연을 통해 본인은 주장했지만 대회 18일 전인 2007년 12월 13일에 대전 확정 기사가 뜬 걸로 봐서 별로 신빙성은 없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0085857|#]]]
  • 포스탈 리덕스 . . . . 3회 일치
         플레이어는 정해진 구역 안을 돌아다니며 적들(경찰관, 자경단, SWAT, 군인 등등)을 보이는 대로 죽이면된다. 타조를 포함한 [[민간인]]들은 죽이던 말던 상관 없음. 90% 이상의 적이 죽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 스테이지 ==
         매 스테이지가 시작되기 전 로딩마다 주인공의 일기가 나오는데, 정신 상태에 심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 하이큐/228화 . . . . 3회 일치
          * 다테공고와 카라스노고교의 연습시합 종료. 승패와 무관하게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합이었다. 다테의 코가네가와 칸지는 카게야마 토비오에게 테이핑에 대해서 묻는다. 보통 선수들은 손가락에 무리가 가는데다 손톱이 부러지는 사고도 있어서 테이핑을 하는데 카게야마는 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것. 하지만 카게야마는 특별한 건 하지 않고 철저한 단련과 손관리로 극복하고 있다. 테이핑을 감으면 공을 직접 느끼는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관점이 전혀 다르다는걸 깨닫고 코가네가와도 오늘부터 손가락 관리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는데 지나가던 후쿠타니 켄지는 "작심삼일"이란 뼈있는 한 마디를 던지고 지나간다.
  • 하이큐/254화 . . . . 3회 일치
          *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아 다시 [[히나타 쇼요]]가 투입, [[카게야마 토비오]]는 이쪽도 마이너스 템포로 되갚아줄 심산이었다.
          * 물론 충격은 당사자들이 가장 컸다. 로테이션 때문에 코트 밖에 있던 히나타는 말할 것도 없이 표정이 구겨지고 카게야마는 딱딱하게 굳는다. [[스나 린타로]]는 정말로 한 거냐고 뜨악한 반응. 아츠무는 "토비오군 만큼 정밀하진 않다"고 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인 듯 하다.
          * 이어지는 경기. 이번엔 타나카의 스파이크로 카라스노의 득저. 응원단의 [[타나카 사에코]]가 동생의 활약에 환호한다. 스코어는 12 대 10. 여전히 2점차. 이 시점에서 로테이션으로 니시노야가 빠지고 히나타가 투입된다. 의욕이 넘쳐서 투입되자마자 오사무 쪽을 노려보는 히나타. 이때 이나리자키 진영은 아츠무가 작은 목소리로 무언가 지시를 내리고 있는데.
  • 강영식 . . . . 2회 일치
         그리고 제리 로이스터의 무리한 투수 운용으로 이기는 경기, 지는 경기 구분없이 등판하다가 허리 부상이 왔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허리부상이 아니라 팔꿈치 부상이었다고... 허리부상이라고 속였다가 당시 강민호의 팔꿈치 부상 이후 팀 내 모든 선수들의 부상 여부를 조사하다가 드러났다. [* 팀 내 다른 불펜 투수들은 3일 이상 연투 금지에 왠만하면 휴식일을 지켜주고 불펜도 가능한 한 로테이션을 돌려 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강영식은 당시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을 제외하면 팀내 유일한 좌완 불펜이었다. 따라서 이닝은 많지 않은 데 비해 출장 경기수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08시즌에 64경기, 56⅓이닝을 던졌으니 원 포인트 릴리프라도 어지간한 경기에서 거의 항상 등판해오다 시피 한 것에 대한 후유증이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 [[김유신(1986)|김유신]], [[하준호]] 등을 비상식적으로 투입--'''세 선수 합계 이닝이 30이닝 미만이라는건 함정'''--하여 계투진을 운용[* 로이스터는 좌완 원포인트로 써야할 선수인 김이슬을 좌타, 우타 가리지 않고 상대시켜서 --'''무려 13경기에 내보내서 8이닝씩이나 소화하게 하는 엄청난 혹사를 한 끝에'''-- --'''결코 80이닝이 아니다'''-- 망가뜨렸고 신인 하준호를 위급한 상황에 아무렇게나 투입하는 운용으로 난타당하게 만들었다.]하기보다는 [[이정훈(투수)|이정훈]] - [[이정민(야구선수)|이정민]] - [[김일엽(야구)|김일엽]] - [[임경완]] 등을 돌려가며 탄력적으로 필승계투조를 꾸려갔으면 훨씬 나았겠지만 [[로이스터]]의 투수 운용은 무조건 한놈만 팬다는 식으로 특정 투수 한명만 주구장창 기용한 다음 그 선수가 혹사로 나가 떨어지면 다시 다른 선수로 옮겨가는 식이라...[* 하지만 여기에는 당시 롯데의 좌완 불펜이 거의 전무했던 문제도 있다. 사실 [[로이스터]]의 불펜 운용방식은 로테이션을 돌리는 식으로 불펜투수들에게 여유를 주는 운용방식이었다. 다만 좌완투수의 경우 심각한 부족을 겪어서 이 방식이 지켜지지 않았는데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 [[김유신(1986)|김유신]], [[하준호]]는 좌완투수의 부재로 어거지로 1군에 올려서 기용하였을 뿐 수준미달의 투수들로 잠시 1군에 기용된 이후 대부분 2군에 머물러 있는 선수들이었다. 심지어 [[김이슬(야구선수)|김이슬]]은 구속이 130km대에서 상승하지 못해 결국 방출되기까지 하였다. 앞에서 이야기 한 [[이정훈(투수)|이정훈]], [[이정민(야구선수)|이정민]], [[김일엽(야구)|김일엽]], [[임경완]] 이 넷은 모두 우완투수로 당시 롯데 내에 쓸만한 좌완투수로는 사실상 강영식이 유일한 상황이었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44화 . . . . 2회 일치
          * 우마루는 척 보기에도 너무 큰 TV테이블을 사자고 하는데 타이헤이가 반대하지만 우마루는 "나를 못 믿는 거야?"라며 우겨서 결국 산다
          * 우마루가 고른 Tv 테이블은 역시나 너무 컸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171화 . . . . 2회 일치
          * 그 중엔 플레이스테이션1도 있는데 실핀이 5살 때 오빠 타치바나 알렉스가 가지고 놀던 것.
          * 알렉스는 그때부터 다양한 오덕 용품을 모았는지 포켓 스테이션 같은 마이너한 주변기기도 나오고 각종 미니게임기도 발견된다.
  • 김민기(가수) . . . . 2회 일치
         이렇게 되자 다른 민중예술가들과 마찬가지로 제도권 음악계의 도움 없이 비밀리에 작곡과 연주 활동을 진행했는데, 1978년에는 [[개신교]] 계열 시민단체인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노래극 [[공장의 불빛]]을 제작했다. 이 노래극은 당시 대학 노래패들의 노래와 연주로 [[송창식(가수)|송창식]]의 집에서 몰래 녹음되었고, 녹음 직후 [[카세트 테이프]]로 복사되어 보급되었다. 대담하게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행한 작업이었는데, 당연히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지만 별 처벌 없이 풀려났다.[* 당시 김민기는 분명히 요주의 인물로 찍혀 있었지만, [[높으신 분들]]은 그 동안 자신들이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공개적으로 탄압하다가 국내외에서 많은 비난을 받은 것 때문인지 김민기만은 활동 금지만 시키고 자멸하도록 방치한다는 암묵적 합의를 했다고 한다.]
         2001년에는 1970년부터 1984년까지 작곡된 김민기의 대표곡 아홉 곡을 김동성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앨범이 발매되었고,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김민기'라는 타이틀로 임헌정 지휘의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연해 화제가 되었다. 2004년에는 [[공장의 불빛]]이 [[정재일]]과 [[이적(가수)|이적]], [[이소은(가수)|이소은]], [[전인권]], 이지영, [[이승열]] 등 후배 음악인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고, 1978년의 오리지널 카세트 테이프 복각본과 합쳐 두 장의 [[CD]]로 재발매되었다. 이 음반들은 그와 초기에 듀엣 활동을 했던 이노디자인 대표 김영세가 앨범 디자인을 맡았다.
  • 김연경(배구선수) . . . . 2회 일치
         || [[정대영]] [br]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마산 현대건설]]) || → || '''김연경''' [br]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 →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 [br]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 ||
         200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전 시즌 최하위였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했다. 이미 김연경은 프로 입문 전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고교 무대를 평정해 ''''여자 [[김세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기대주였다. 위로 1년 선배인 [[황연주]][* 다만 [[황연주]]는 부상으로 고교 시절 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현대건설]]), 동기 [[김수지]]([[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흥국생명]]), 아래로 2년 후배인 [[배유나]]([[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교 여자배구에서 한일전산 시대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고등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에 발탁 [* 이때 출전한 대회가 2005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인데, 이 대회에서 득점 3위를 기록했다.]이 되기도 했다.
  • 김윤아(1974) . . . . 2회 일치
          * 2017년 1월부터 SBS MTV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이하 ‘더스테이지’) MC를 맡게 되었다. MC 데뷔 첫 방송은 2월 1일에 한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98851|#]]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2화 . . . . 2회 일치
          시라가키는 자리에 앉으면서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는다. 시라가키는 그건 오버홀 측이 멋대로 해석한 거라고 부정한다. 빌런연합은 세력확장, 시에핫사이카이는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서로 니즈가 맞는다고 말한다.
          오버홀은 시라가키가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은 쪽에 더 신경 쓴다. 직접적으로 발을 내리라고 경고하지만 시라가키는 "내려주지 않겠나"라고 말하라며 본래라면 오버홀 측이 고개를 숙일 입장이라고 거만한 태도를 유지한다.
  • 데드 스페이스 . . . . 2회 일치
          * 스테이시스 모듈: T
          * 스테이시스 모듈
  • 동북중고등학교 . . . . 2회 일치
         조선소나 산업 단지를 연상시키는 컨테이너 박스들로 건설되었다.영국 사람이 영양사로 근무하는지 김밥볶음밥,떡볶이 스테이크 같은 기괴한 신메뉴들과 굽지 않은 장어구이를 내놓거나 누룽지 속에 김치 덩어리가 발견되는 등 강동구에서 악명높은 급식을 제공한다.
  • 맥스 페인 2: 맥스페인의 몰락/줄거리 . . . . 2회 일치
         >엔터테이먼트가 기이하게 당신의 삶을 비출 때, 그걸 농담으로 보고 웃으면 당신은 운이 좋은 것이리라.
          * 취조실에서 나와 윈터슨과 대화한 후 경찰 테이블을 살펴보면 발키리에 중독된 상태에서 자신의 아내와 불륜관계의 우편배달부를 총으로 쏘고 그 중 하나는 전기톱으로 토막내 욕조에 담아둔 혐의로 구속된 남자가 있다. 자기가 너무 알았기에 그들이 날 제거하려고 모함한거다, 그들이 날 죽이려고 했기에 정당방위였다, 이 일 뒤에는 뭔가 커다란게 있다라고 횡설수설.
  • 박경림(MC) . . . . 2회 일치
          * 2002년에는 앨범을 내고 가수로도 활동했다. 다만 진지하게 한다기보단 예능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성으로 '''"박남매(박경림, [[박수홍]]) 고속도로 테이프 만들기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줄여서 '''박고테'''로 앨범 발매. 요즘 [[무한도전]]에서 하는 각종 앨범 제작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된다. 지금도 그렇지만 인기예능에서 노래와 앨범 만드는 전과정을 노출시켜줬기 때문에, 꽤 큰 인기를 얻었으며 MBC 음악캠프에서는 1위 후보까지 올랐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공주병 컨셉으로 해서 만들어진 "착각의 늪"이라는 곡이 타이틀곡으로 특유의 안무와 박수홍의 손발이 오그라지는 랩(...)이 특히 유명했다. 당시에는 싱글의 개념이 부족했기 때문에 11곡으로 풀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박경림의 장점인 인맥이 도움이 되어 타이틀곡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주영훈]]이 만들었고 [[김장훈]], [[윤종신]], [[이수영(가수)|이수영]], [[이기찬]], [[유리상자]], [[유희열]], [[김동규#s-1]] 등이 참여했다. ~~라인업 ㅎㄷㄷ~~ 박남매의 '''고속도로 테이프''' 프로젝트지만 인기가 생각보다 많아 CD로도 발매되었다.[* 앨범은 20만장 가까이 팔렸다.] 나중에 유학 이후 국내 복귀 다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망했다'는 식으로 농담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목표 판매량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백만장이었으니까...] 당시 대단한 인기로 그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 박석민 . . . . 2회 일치
         풀스윙을 할 때 배트를 놓쳐 배트가 '날아가'버리는 경우가 잦다. 카메라맨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고 상대 투수 쪽으로 날아간 적도 있다. 자칫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한다. 이런 위험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상대팀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http://cfile287.uf.daum.net/image/184C3B194C2DD67D70ABC2|팀킬도 한다.]] 2011년 6월 21일 경기에서 [[오넬리 페레즈|오넬리]]의 투구에 삼진당하면서 놓친 배트가 오넬리에게 날아가는 바람에 오넬리는 당황, 박석민은 헉, [[신경현]]은 알밤 + 예끼~~[[한대화|니미 X발]]~~를 시전하는 장면이 잡혔다. 다행히 배트가 오넬리 정면으로 날아가지는 않았지만 매우 위험했던 상황.[[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3478&gameId=20110621HHSS0&listType=game&date=20110621&page=1|영상]] ~~그리고 다음날 [[차우찬]]에게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고의는 아니고 다행히 배트는 빗나갔지만.~~ 다행히 빗나갔기에 '역시 브콜돼' 소리를 듣는데 그쳤다. '''__하지만 박석민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라 왼쪽 중지 부상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__''' 2010 시즌부터 수비할 때 중지에 테이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타격할 때 중지와 약지를 테이프로 감아 하나로 묶어 타석에 들어선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타격할 때 순간적으로 왼손에 힘이 빠지면서 배트를 놓치는 것. 중지를 총 두 번 수술해야 한다는데 2010 시즌 끝나고 한 번 했었고 2011 시즌이 끝나고 두번째 수술을 했다. 그 결과 100% 정상은 아니지만 상당히 호전되었다. 2013 시즌까지도 휴식일을 잡아서 [[일본]]에 주사를 맞으러 갔다. SNS에 올라온 글로 보아 히쓰마부시(장어모듬덮밥) 팬인 것 같다. ~~갈 때마다 먹는다~~
  • 벨트스크롤 게임 . . . . 2회 일치
         대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 되며, 스테이지를 비스듬하게 내려다보는 시점을 취한다. 캐릭터는 보통 측면 모습만 나온다. 조작은 레버로 상하좌우 이동을 기본으로 하여 [[점프]]를 별도의 버튼으로 부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시점이 마치 컨베이어 벨트 같다고 해서 '벨트스크롤 게임'이라고 부른다. 서구권에서는 사이드 스크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테이지]]를 잘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무기]]를 입수하여 공격에 쓰거나, [[드럼통]]이나 [[상자]] 같은 물건을 던져서 공격, 회복 아이템을 주워먹고 체력을 회복 할 수 있다.
  • 보스 트롤 . . . . 2회 일치
         드래곤 퀘스트 3에서는 변화의 지팡이(へんげのつえ)로 [[사만오사의 왕]]으로 변신하여 폭정을 펼치다가, 용사 일행이 [[라의 거울]]로 정체를 폭로하여 보스전을 벌이게 된다. HP가 320으로 높으며, 트롤 답게 자동 회복이 있어서 100의 HP를 재생한다. 공격력이 높으며, 공격->공격->[[통한의 일격]] 순서로 로테이션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적이다. 통상 공격이 오는 타이밍에는 버프를 주로 하고, [[아스트론]]으로 통한의 일격이 올 타이밍에 막아내면서 싸우는 것이 기본적인 전략.
         FC판에서는 드랍 테이블에 전사가 장비할 수 있는 최강의 검인 뇌신의 검(らいじんのけん)이 있으며, 고작 1/256의 확률이긴 하지만 최강 장비인 만큼 [[리셋 노가다]]로 노려볼만하다.
  • 블랙 클로버/100화 . . . . 2회 일치
          *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각성한 "운명의 붉은 실"은 이미 일어난 사건 조차도 운명을 조종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대체할 수 있다.
          * [[바네사 에노테이커]]로부터 뿜어져 나온 "운명의 붉은 실"은 한데 뭉쳐 고양이의 형상으로 변한다. 바네사는 이런 형태로 이미지하지 않았는데 고양이가 나타나자 의아해한다.
  • 블랙 클로버/101화 . . . . 2회 일치
          * [[마녀왕]]은 자신이 중요한 점을 간과하고 있었음을 인정하고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뜻대로 살도록 허락한다.
          * 운명을 조종하는 힘에 각성한 [[바네사 에노테이커]]. 자신의 마법은 완벽하다 자신했던 [[마녀왕]]도 그 힘에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다. 마녀왕과 가족이 아니라고 단언하는 바네사.
  • 블랙 클로버/81화 . . . . 2회 일치
          * 한편 가장 먼저 아지트를 떠난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수상한 문 앞에 있다.
          * 한편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아스타의 일을 알게 되고 제일 먼저 아지트를 나섰다.
  • 블랙 클로버/83화 . . . . 2회 일치
          * 도미넌트 코드의 안내로 여왕의 거처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하나, 그들 앞엔 여왕이 바네사 에노테이커를 짓밟고 있는 모습이 펼쳐진다.
          * 검은 폭우의 마녀 바네사 에노테이커였다. 여왕에게 당해 의식을 잃은 상태.
  • 블랙 클로버/84화 . . . . 2회 일치
          *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아스타에게 어째서 무모한 짓을 했냐고 혼나는데 여왕을 적당히 이용해먹고 도망칠 생각이었다고 폭로해 버린다.
          * 정신을 잃었던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꿈처럼 야미 스케히로와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한다. 자신이 "운명"에 묶인 몸이라고 말하지만 야미는 "그 녀석이 싫다"며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고 말하는데. 서서히 눈 뜨는 바네사의 시야에 그 야미의 등과 닮은 아스타의 등이 보인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스타만이 아니라 노엘 실버, 핀랄, 게다가 젤 일행까지 있는걸 보고 당황한다.
  • 블랙 클로버/85화 . . . . 2회 일치
          * 부관격으로 보이는 변태 같은 마도사가 있는데, 이 녀석은 파마의 힘과 미모를 칭송하며 "한 번 상대하고 싶다"고 섹드립이나 날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마녀들을 끌고 가서 노예로 쓰겠다며 부하들을 출동시킨다. 부하들은 포박 계통의 마법으로 마녀들을 잡아간다. 어린 마녀 하나가 적에게 잡히는데 아스타가 바네사 에노테이커, 핀랄 룰러케이트, 노엘 실버와 함께 현장에 도착, 마녀를 포박한 마법을 베어버리며 구출한다. 하지만 마녀의 숲의 마녀들을 남자를 싫어해서 구해준 아스타를 할퀴고 달아나 버린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원래 그런 나라라며 대신 사과한다.
  • 블랙 클로버/88화 . . . . 2회 일치
          * 그러나 핀랄 룰러케이트와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조력으로 엄청난 추진력을 가진 기술로 재탄생, 샐러맨더가 회복하기 전에 완전히 분쇄한다.
          마지막 대화시도도 허투로 돌아가자 아스타는 "역시 회복하기 전에 필살기를 써야겠다"고 말한다. 핀랄이 대체 그 핀살기기 뭐냐고 묻자 "두 자루의 검을 찌르는 자세로 잡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 꿰뚫는 기술"이라고 자랑스럽게 대답하는데 핀랄과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그딴게 되겠냐고 갈군다.
  • 블랙 클로버/99화 . . . . 2회 일치
          *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자신이 곁에 있을 테니 일행을 풀어달라고 하지만 마녀왕은 "네가 바보같은 생각 못하도록 이들을 죽이는 것"이라 말한다.
          * 마녀왕은 제일 먼저 왕족의 피를 이은 [[노엘 실버]]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그만두라고 외치지만 여왕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 성훈(배우) . . . . 2회 일치
         || 2015 || 《[[우리동네 예체능]]》 || 수영편 고정[* 2015년 하반기에 오디션을 거쳐 우리동네 예체능의 수영반의 정식 멤버로 합류했다. 전직 수영선수의 위엄이 어디 안 갔는지, 나머지 오디션 참가자 9명을 말 그야말로 양민학살(...) 시키며 우승. ~~참가자 9명에겐 그저 묵념. 조기 축구회 입단테스트에 [[메시]]가 온 격. ~~참고로, 나머지 참가자들의 실력도 매우 우수한 편이었다. 수영강국인 [[샘 해밍턴|호주에서 온 물개]]에다, 해병대 군 복무를 한 배우 [[최필립]]에다, 프랑스 지역대회를 휩쓴 [[로빈 데이아나|로빈]] 등등 경력들이 화려했지만, 14년 경력의 수영선수 앞에선... ~~신 앞에 선 인간들~~ 정식 멤버로 합류하고 난 후 실시한 잠수 훈련을 보면, 거의 사람인지 돌고래인지 헷갈릴 정도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심지어 자막은 바닥청소를 하는 것 같다고. 강호동은 가오리에 비유했다~~ 공식 경기 단체시합 때마다 같은 아군 멤버들은 전부 상대팀에게 전멸하고 성훈 혼자만 이기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 이젠 성훈이 시합에서 이겨도 별로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 많았다(...) 거기다 항상 마지막으로 출동해 팀을 위기에서 건져서, 회를 거듭할수록 최종보스가 되었다. ~~소년가장, 우리동네를 부탁해, 수영셔틀, 위기탈출 성훈 등등으로 불린다~~ 자막으로도 '''역대 최강의 에이스''', '''갓성훈''', '''접영미 전도사''' 등등으로 표기하고 있다. 여담으로 선수 시절 성훈의 주종목이 [[접영]]이었다고 한다. 예체능에서도 접영 종목에서 출전 중. 자막대로 시청자 의견 중에는 수영이 이렇게 멋있는 종목인지 몰랐다는 소감들이 매우 많다. 심지어 예술의 경지(...)로까지 보인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예술 수영~~ 중계진도 중계 도중 감탄과 찬사를 날리는 등 제대로 시사실 예체능 초반부 단체전은 성훈 아니었으면 출전도 못했다. [[최윤희#s-2|최윤희]] 코치조차 성훈 씨 없었으면 어쩔 뻔 했냐고 하기도. ~~사실 수영이라는 종목이 단기간에 실력이 늘기에는 힘든 종목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예체능 선수진을 좀 더 탄탄하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예체능 팀과 상대팀들의 공식시합을 보면, 그리스VS트로이가 생각난다는 이도 있다. ~~참으로 적절한 비유다. 성훈은 헥토르인가~~ 그래서인지 8월 4일 방송에서 강호동이 상대팀 멤버를 이겼을 때, 격하게 기뻐했다. 하지만 본인은 같은 날 상대팀의 에이스에게 패배했는데, 사실 운동을 그만둔 지 10년이 다 된 점이나 나이로 볼 때, 상대적으로 어린 경쟁자와 거의 비슷한 성적을 낸 것은 매우 대단한 일. 하지만 본인은 매우 아쉬웠는지, 녹화가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못했다. ~~중계진의 말로는 마음고생으로 잠도 못 잤다고~~ 8월 11일 방송분에서 멤버들과 탈의실에 앉아 있다가, 게스트인 [[은지원]]이 사물함 속에 숨어있다 튀어나오자 기절할 듯이 놀라거나, 경기하는 다른 멤버를 위해 입으로 열심히 휘슬을 불다 숨이 차 주저앉는 등 여러모로 허당 인증을 했다. 참고로 예체능 막내 PD를 상대로 병아리반 멤버들이 전부 패하자, 제정신이냐며 분노하기도 했다(...) ~~트로이 군을 보는 헥토르의 기분이 이랬을까~~ 거기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만 혼자서 2명이나 무찌르기도 했고 [[유리(소녀시대)|유리]]의 요가교실에서도 발군의 유연성을 발휘해 요가 에이스로도 등극했다. ~~물에서 아예 날아다니는데, 요가를 못하는 게 더 이상하다~~ 수영반 마지막편인 수영 대축제에선, 핀수영 '''선수 출신'''이었던 정성윤을 포함한 라이벌들을 핀수영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바르고 1위를 차지.~~ 50m 20초46(허리통증으로 테이핑을 한 상태, 자유형 50m면 세계신기록에 가까운 기록) 정성윤은 24초21~~캐스터와 해설위원은 성훈의 경기 내내 감탄하느라 바빴다. 카메라조차 거의 성훈만 비출 정도였으니(...) 심지어 출연한 다른 팀들의 사람들은 ~~하라는 응원은 안 하고~~ 넋을 놓기까지(...) ~~캐스터는 엉덩이가 섹시하다고~~ 전체적인 평으로는 남자의 수영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든가, 경기를 보고 감동했다는 평가까지 있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남자 인어''' 마지막 개인전에선 가장 먼저 들어왔지만, 터치 미스로 실격하고 말았다. 본인도 마지막이어서 더더욱 아쉬웠는지 눈물을 보였다.~~자세히 보면 허리통증으로 테이핑을 하고 있다. 통증투혼 이었던것.~~ 성훈의 경기를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과 심지어 코치진도 눈물바다. 여담이지만 유난히 혼자 빵 터지거나(...) 멤버들의 출전 전이나 경기 중일 때 무척 열심히 응원하는 등 리액션이 큰 편이다. 초등학생들과의 공식시합에서는 유망주마저 홀리는 등(...) 본인과 정말 딱 맞는 예능에 출연한 듯. 실제로 예체능을 통해 성훈의 팬이 된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사실상 예체능 수영 편은 보면 알겠지만 정말 성훈 한 명을 위주로 해서 굴러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다른 종목 편에서 해당 종목의 원탑 멤버가 나오면 기사에서 제 2의 성훈이라 지칭하기도 했다.] ||
  • 송지효 . . . . 2회 일치
         | 《[[tvN 드라마 스테이지]] - B주임과 러브레터》
         | [[심태윤|스테이]]
  • 스트리트 파이터 2 . . . . 2회 일치
         보통 한 스테이지는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게임 도중 다른 플레이어가 난입, 먼저 하고있던 플레이어와 대결을 벌일수도 있다.
         캡콤의 게임 [[몬스터 헌터 4]]에서, 플레이어의 자기소개 기능 비스무리한 것인 "길드 카드"의 배경으로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류 스테이지 배경을 사용할 수 있다.
  • 식극의 소마/183화 . . . . 2회 일치
          * 산에서 곰을 찾진 못했지만 많은 정보를 습득한 유키히라 소마. "오미자"를 이용한 곰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든다.
          * 소마는 오미자를 활용, 곰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를 완성한다.
  • 신성우(가수) . . . . 2회 일치
         당시 활동에서 특이한 점은 타이틀곡으로 두 곡을 밀었다는 것이다. 하나는 카세트 테이프 기준 A면 첫번째 곡인 <기쁨이 될것을>,다른 하나는 B면 첫 번째 곡인 <'''서시'''>. 업템포에 경쾌한 분위기가 두드러지면서도 실험적인 성격이 있어 많은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했던 전자와 달리, 후자는 익히 알려진 서정성으로 금새 많은 인기를 끌었고, 결국 그의 노래 중 가장 유명한 노래가 되었다. (역대 가요 중에 좋은 가사를 뽑는 순위에선 늘 상위에 랭크된다.) 그런데 묘하게 유명세를 잘 못타는 성격이 반영 되었는지 노래를 들어보면 아 이 노래~ 하고 아는 사람들도 제목이나 가수는 모르는 경우가 더러 있다. 참고로 <서시>도 신성우 본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 [[감자탕]]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기타리스트 이근상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친 멜로디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2010년대엔 뮤지컬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으며 '잭 더 리퍼'의 잭. '락 오브 에이즈'의 스테이시로 캐스팅되어 폭풍 간지를 선보였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2회 일치
          여관의 테이블 근처에서 반격기를 사용하자. 적 병사가 여덟명이나 되니 두명을 테이블에 처박는건 일도 아니다.
  • 오영실 . . . . 2회 일치
         2008년 [[아내의 유혹]]에서 [[정하늘]] 역을 연기하면서부터는 사실상 연기자로 전업했다. 따라서 그 시점부터는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정하늘이 연기 첫데뷔 캐릭터였는데 지적장애캐릭터여서 처음연기하기엔 부담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초월급연기력으로 잘 소화해내어 당시 큰 화제와 호평을 샀다.
  • 우현(배우) . . . . 2회 일치
          * [[TV 동물농장]] - 견공홈스테이(SBS, 2013)
          * 또한 현재 사는 아파트 말고도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에서도 주택이 있으며, 실제로 가족들과 3여 년간 살았었다. <유자식 상팔자>에서 김천에서 살게 된 이유가 밝혀졌는데, 주유소들이 학교 생활을 힘들어해서 장모님의 추천으로 아들의 정신 건강을 치료할 겸 진도에 내려와 집을 지었다고. 가족들은 김천에서 지냈고, 본인은 일 때문에 [[대구]]과 진도를 오가면서 살았었다.[* 때문에 몇 년간 주말부부로 지내야만 했고, 주변에서는 "이혼한 거 아니냐"고 종종 오해를 받기도 했다.] 참고로 그 진도 집은 [[동물농장]] 견스테이와 유자식 상팔자 특집 코너[* 대표적으로 아빠, 삼시세끼를 부탁해! 코너. [[홍서범]] 과 함께 코너를 진행했다]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되었다.
  • 울산광역시/인물 . . . . 2회 일치
         * [[테이(1983)|테이]] - 중구(울산)
  • 원피스/861화 . . . . 2회 일치
          * 빅맘의 맞은 편, 다과회 테이블 위에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놓인다. 벳지의 정보대로다. 잔뜩 들떠 있던 빅맘이 이 순간 만큼은 경건한 태도로 맞이한다.
          * 다과회는 대성황. 빈스모크 일가는 각자 게스트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빈스모크 저지]]는 빅맘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세계 정상급 게스트들과 대화 중. [[빈스모크 레이쥬]]를 비롯한 형제들은 각자 편한 자리에서 나름대로 시간을 즐기고 있다.
  • 원피스/869화 . . . . 2회 일치
          * 구속에서 해방된 빈스모크 일가. 그리고 [[상디]]. 아직 그들이 묶였던 테이블이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이들과 대치. 그는 다시 한 번 모조리 사탕으로 묶어버리려는 모양이다. 상디는 테이블 위에서 아버지 [[빈스모크 저지]]를 내려보며 말 없이 가보라고 손짓 한다. 자존심이 상한 듯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저지. [[빈스모크 이치디]]는 나미 일행이 갖다 준 레이드 슈츠를 들여다보다 [[빈스모크 니디]]와 고개짓을 주고받는다. 빅맘 해적단이 빈스모크 일가에게 다시 총구를 들이 댈 때, 그들은 레이드 슈츠가 담긴 캡슐을 벨트에 장착한다. 변신.
  • 원한해결사무소/4화 . . . . 2회 일치
         테이프를 돌려받고 원한해결사에게 감사하는 의뢰인. 그리고 정보원은 원한해결사에게 100만 이상 경비를 썻으니 적자가 아니냐고 질문을 던지는데, 원한해결사는 마사토는 23명 이상의 여성을 과거 협박했고, 녹화한 고화질 몰카 테이프가 100개 이상 있으므로 이것으로 천만 이상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답변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2회 일치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나서 4개월 뒤. 아무런 표시가 없는 컨테이너선이 시애틀 항구에 나타난다. 신고를 받은 순찰차가 시애틀 항구에 도착하자 컨테이너선에서 소련군 Mi-24 공격헬기가 이륙, 순찰차를 공격해 쫓아낸다. 이후 소련군 부대와 장비가 시애틀에 상륙하기 시작한다. 소련군 사령관은 침공부대의 위용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국 헬기를 내버려두었다가 보여줄만큼 보여줬다고 생각되자 ZSU-23-4 자주대공포로 방송국 헬기를 격추시킨다.
  • 장재인 . . . . 2회 일치
         그런데 나머지 세 명은 백스테이지에서 대놓고 장재인을 디스했다.--김지수 씨를 데려와야했어!--(대충 너무 튀는 장재인을 데려와서 반사손해를 봤다는 주장인데.. 솔직히 김지수가 장재인 대신 왔었어도 저 셋이 탈락하는 건 변함이 없었을 것 같다. --그냥 실력이 합격한 둘보다 딸리는 거..--)
         두 번째 사전투표 결과도 2위 [[존박]]과도 많은 표차로 2주 연속 사전투표 1위를 달성하게 된다. 두번째 생방미션은 ''' '[[이문세]] 미션' '''. 여기선 이문세의 명곡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을 장재인 특유의 감수성과 양반다리 스킬까지 발동하며 89(승), 88(엄), 98(윤), 95(문)의 첫 방송보다는 약간 저조하였으나(이 방송 다음주에 방영된 백스테이지 프로에서 이날 장재인의 몸상태가 저조했다는 게 밝혀졌다.),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탑6으로 진출하게 된다. 이날 윤종신은 '장재인을 누가 잡죠?'라는 약간의 폭탄 발언을 했고, 이문세는 '기타로 서술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났다.'라는 평을 했다.
  • 전성우 (배우) . . . . 2회 일치
         * 《[[더 테이블]]》 (2017년) - 민호 역
         * 《온스테이지 시즌2》 정원영, 전성우, 윤소호 편 (2014년)
  • 전효성 . . . . 2회 일치
         2015년 3월 5일 Mnet 개국 20주년으로 꾸려진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스테이지에 초청되어 [[이효리]]의 노래인 <텐미닛>과 <유고걸> 무대를 펼쳐 상큼하게 잘 소화해냈다고 호평을 받았다. 물론 이효리 위상 따라잡으려면 아직 멀었지만 이효리를 재현하는 무대에 전효성이 초청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현재 아이돌 섹시가수의 대표주자라는 의미부여가 가능할듯... 다만 사전녹화를 새벽 1시에 해서 못가는 팬들이 많아서 아쉬웠다고... 의상은 이효리가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30614191298299&type=1&outlink=1|활동 당시 직접 입었던 의상을 선물받았다고 한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88187.htm|2011년 11월 23일에 숙소에서 내려오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하여 무릎 연골이 파열되고 발등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잔여 활동은 전효성을 제외한 3인이 활동하였다.[* 2012년 9월 24일 [[비틀즈코드]]에 시크릿 멤버들과 출연한 전효성은 지난해 사고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http://ent.joseilbo.com/htmls/154812.html|자신이 평발이라 잘 넘어진다고 밝혔고]] 테이블 위에 본인의 발을 올려놓으며(...) 평발 인증을 하기도 했다.]
  • 정승우 (골프선수) . . . . 2회 일치
         특히 [[2007년]] [[1월 27일]]에 탤런트 왕빛나와 결혼한 정승우는 ‘2006 제 1회 투어스테이지 프로티어 투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f name="골프">[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9198&pt=nv 프로골퍼 정승우씨와 결혼한 ‘빛나’는 1월의 신부 왕빛나] 김성욱 기자, 레이디경향(2007.02.14) 기사참조</ref>
         * ‘2006 제 1회 투어스테이지 프로티어 투어’대회 우승
  • 정형돈 . . . . 2회 일치
         * 2011년 11월 5일 [http://youthfestival2011.tistory.com/36 《S20 청춘페스티벌》] - 연사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 가장 듣고싶은 멘토 강연자 선정 ‘역시 미존개오’|url=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1017105436855&p=newsen|출판사=뉴스엔|저자=고경민 기자|날짜=2011-10-17}}</ref><ref>{{뉴스 인용|제목=정형돈 개념강연 “가끔 브레이크를 밟아도 된다, 하지만 쉬지는 말라”|url=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1106004117481&p=newsen|출판사=뉴스엔|저자=김종효 기자|날짜=2011-11-06}}</ref>
         * [[KBS 연예대상]] '''최고 엔터테이너상'''
  • 진격의 거인/97화 . . . . 2회 일치
          * 식당에선 또다른 일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라이너의 옆 테이블에서 [[엘런 예거]]와 [[아르민 알레르토]], [[미카사 아커만]]이 식사 중이었다. 엘런은 아침부터 심기가 불편했다. 라이너가 유독 살기등등하다고 말을 걸자 맞은 편에 앉은 [[장 키르슈타인]]이 어제 훈련 탓이라고 참견했다. 입체기동장치 실습. 자기 와이어에 얽혀 죽을 뻔한 엘런. 장이 꼴사납다고 빈정거리자 엘런은 "거인한테서 도망치는 훈련을 하는게 더 꼴사납다"며 말상자식이라고 받아쳤다. 장은 다시 엘런은 용감하게 돌격하자 와이어가 엉켜 죽을 거고 거인이 그걸 보고 미친 듯이 웃을 거라고 빈정거렸다. 슬슬 때가 됐다. 어김없이 멱살잡이가 이어진다. 그걸 막는 것도 라이너의 일과. 병단에 들어온 뒤 항상 하는 일이다. 달라진건 없다. 저쪽, 조금 떨어진 위치에서 애니가 시체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것 외에는. 애니는 [[미나 캐롤라이나]] 한 테이블에 앉아 있었지만 식사에 손을 댄 흔적이 없었다. 식당의 전원이 소동을 구경하고 있는데 애니는 촛점 없는 시선을 정면에 던지고 있을 뿐이었다. 뭔가 잘못됐다. 베르톨트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 창작:좀비탈출/4-1-2-1 . . . . 2회 일치
         이런 처지가 돼서 말하긴 뭣하지만 이렇게 극도로 얇고 허약한 막대기에 목숨을 맡기는건 멍청한 짓이다. 이걸로 머리통을 후려치면 똑 부러져도 이상할게 없겠지. 왜 이걸 보강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껌테이프로 칭칭 감기만 해도 지금보다는 나았을 거야. 물론 집 안에 껌테이프가 있을 때 얘기지만. 그럼 일단 집안으로 돌아갈까? 아니지 아니야. 이건 직감이지만 다시 들어갔다간 '''다시는 못 나올 거야.''' 두 번 다시는.
  • 창작:티겔 왕국 . . . . 2회 일치
         그리고 다르트 왕조는 계속해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이어진 티겔 왕국을 라이엘기스 대공국의 후신인 레이먼 제국이 가만히 내버려둘리 없었고, 결국 첫번째 왕이었던 크테이가 전선지휘중 눈먼화살에 맞아 죽고만다. 크테이가 죽고난뒤, 티겔의 왕은 계형의 아들인 계로가 맡게 되지만, 왕국은 섭정 계형을 중심으로 한 남부파와 북쪽에서 내려온 상티겔 귀족들출신으로 이뤄진 북부파로 나눠지게 된다.
  • 천보영 . . . . 2회 일치
         * 2013 - 제2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2015 - 제4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방송엔터테이너상
  • 최채흥 . . . . 2회 일치
         주목할만한 점은 9월 25일 복귀한 이후 시즌 끝날 때 까지 선발 1번, 구원 4번하여 총 5번의 등판에서 --분식회계를 빼고-- 총 16⅔이닝동안 단 2자책만 했으며, '''방어율이 무려 1.08'''로 6월 8일 LG전까지[* 1군 엔트리 말소 이전] 6.35였던 방어율과 0.365였던 피안타율을 각각 3.21과 0.270으로 낮춘 점을 봤을때 [[양창섭]]보다도 내년이 더 기대케 되는 피칭을 보였다. ~~최채흥은 대졸인데 당연하지~~ 그리고 후반기 탈삼진은 무려 16개를 뽑는 동안 볼넷은 단 3개만 내주었다는 부분에서 내년을 확실히 기대하게끔 하는 투구를 보였다. 특히 투구폼을 교체한 이후 확실히 진화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내년 2019 시즌에는 큰 부상이 없는 한 [[양창섭]]과 함께 나란히 선발 로테이션에 들 가능성도 충분히 보인 9~10월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부상으로 빠진 [[양창섭]], 그리고 [[윤성환]]을 대신해 개막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그리고 3월 28일 [[사직야구장]] [[롯데 자이언츠|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96투구수 (S:60, B:36) 4피안타 2사사구 8삼진 4실점 3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첫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 . . 2회 일치
         [[홈월드]], [[임파서블 크리쳐스]],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를 개발했던 [[렐릭 엔터테이먼트]]가 개발했으며, 렐릭 엔터테이먼트를 소유하고 있던 [[THQ]]가 배급하였다. THQ가 파산해 사라진 현재는 렐릭을 인수한 [[세가 게임즈]]가 배급하고 있다.
  • 트로피코 4/건물 . . . . 2회 일치
          * 나무위의 고양이: 나무 위에 올라간 고양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소방대원들은 고양이의 발톱에도 안전한 방호복을 입은 후 웃음을 유지하도록 얼굴에 테이프를 붙이고 작업에 착수합니다. 인근의 주거 환경이 10 상승합니다.
          * 고스트 스테이션: 인근의 모든 시민의 자유도가 숙련도 만큼 상승합니다.
  • 페어리 테일/496화 . . . . 2회 일치
          * 엘프먼이 샌드 비스트로 테이크 오버해 폭풍을 뚫고 진격.
          * 이번엔 아질이 개미지옥을 만들어 빨아들이는데 리사나가 새를 테이크 오버 해 구한다.
  • 페이데이 2/적 . . . . 2회 일치
         === 테이저 ===
         감전당한 플레이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무기를 난사하게 된다. 감전은 테이저가 공격을 받고 휘청거려야만 중지된다. 만약 아무도 감전을 중단시키지 못하면, 감전당한 플레이어는 오랜 시간 동안 지져진 후 다운된다.
  • 페이데이 2/하이스트 . . . . 2회 일치
          해골 하나. 이 등급부터 테이저가 나온다.
         세이프 하우스 밖으로 나올 때 옥상을 조심하자. 지붕 위에도 경찰들이 기어올라오는데, 테이저가 상당히 자주 있다.
  • 하이큐/241화 . . . . 2회 일치
          * 아테마는 에치고와 함께 블록하려 하는데 순간 라이트 측에서 뛰어오르는 히나타를 보고 망설인다. 하지만 그게 함정. 진짜는 레프트에서 뛰어오르던 아즈마네였다. 깨끗하게 꽂히는 아즈마네의 스파이크. 히나타를 너무 의식한 결과였다. 이 시점에서 츠바키하라는 두 번째 TO. [[오오사토 타츠미]] 감독은 다음 로테이션에 10번(히나타)가 내려가고 상대측 블록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으니 눈 딱 감고 강하게 치라고 지시한다.
          * 로테이션이 다시 돌아 니시노야가 내려가고 히나타가 들어온다. 그리고 카라스노는 이 시점에서 츠키시마를 빼고 [[스가와라 코시]]를 투입한다.
  • 하이큐/263화 . . . . 2회 일치
          *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면서 코트로 돌아온 [[히나타 쇼요]]는 [[스나 린타로]]를 압박했던 블록을 예로 들며 멋진 플레이였다고 호들갑을 떤다.
          * 한 바퀴 돈 로테이션. 니시노야가 나가고 [[히나타 쇼요]]가 들어온다. 츠키시마는 서브 위치로. 히나타는 들어오자 마자 타나카를 찾는다. 히나타는 "방금 그" 플레이에 할 말이 있었다. 하지만 그건 실패한 스파이크나 기회도 주어지지 않은 스파이크를 말하는게 아니었다. 그가 "이나리자키의 10번"을 압박한 블록을 말하는 거였다. 린타로가 중앙에서 솟아올랐을 때 히나타 혼자 블록을 뛰었던 상황. 그때 잽싸게 타나카가 따라붙었다. 히나타가 그게 엄청 멋진 플레이였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 하이큐/267화 . . . . 2회 일치
          쿠로오의 2회차 서브. 사루카와 진영 우측을 파고들었다. 2학년 "야마시로"가 리시브. 공은 무난하게 3학년 "시가"에게 연결, 강렬한 스파이크가 네코마 우측을 가른다. 다시 한 점 달아나는 사루카와. 쿠로오는 로테이션으로 [[야쿠 모리스케]]와 교대하면서 잊을만 하면 시가의 공격이 튀어나온다고 투덜댔다.
          >스테이!
  • 하정우(영화감독) . . . . 2회 일치
         하정우 라이트 팬이 신분을 속이고 친구 대신 다녀온 캠프 인증글이 디시인사이드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에 올라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각종 사이트로 배달되며 화제가 된 사건.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 군도 촬영 전 팬미팅 성격의 캠프를 주최하였다. 하정우와 정경호를 비롯한 후배들 대거 참여(전날 롤러코스터 크랭크업을 했다고) 피의 선착순 댓글을 뚫고 캠프에 당첨된 하정우 팬 80명은 경기도 모처 살얼음이 낀 논두렁 위에서 팀을 나누어 단체 티셔츠를 입은 후 각종 게임을 하였다. 퀴즈 1등 상품은 하정우 그림액자(하정우가 직접 시상). 참가 후기에 따르면 하정우는 동네 형과 싱크로율이 100%라는 이야기가.. 본인이 질식할 만큼 말보로 화이트를 석션했다카더라.. 80명의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털털하게 소맥을 마는데 이 때 머리 크기가 배우치고가 아니라 일반인 치고도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라 카더라. 마지막날 1대1 딥포옹 셀카 촬영 등 지옥의 팬서비스. (하정우에겐 호된 경험이었는지.. 그후 2차 캠프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없는 실정이라고) 이후 하정우 캠프에 대타로 참가한 글쓴이는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볼 때마다, 하정우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정우 앞에서 단체 줄넘기 하던 자신의 모습이 불현듯 떠올라.......... 캠프 이후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를 잃었다는 안타까운 썰이 있다.
          * [[군대]] 동기인 개그맨 [[강성범]][* 나이로서는 강성범이 무려 4살이나 형.]의 말에 의하면 군 복무 때 하정우가 영상물 제작에 참여했는데, 거기에는 하정우의 본명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군 홍보 영화에 단역으로 자주 나왔다고. 강성범은 하정우와 함께 군 홍보용 비디오 테이프 속지를 끼웠다고 한다.
  • 한교원 . . . . 2회 일치
         데뷔시즌인 11시즌에는 주로 최전방에서 뛰었지만 12시즌부터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 이후 본인이 인터뷰에서 자신의 장점이라고 언급했던 [[근성]] 넘치는 플레이와 빠른 스피드, 의외성 넘치는 플레이로 주전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이어지는 13시즌에는 다소 투박하지만 수비수를 제껴내는 드리블과 중앙 침투로 인천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당시 인천의 돌풍에 [[이석현(축구선수)|이석현]], [[김남일]]과 함께 가장 많이 공헌한 선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좌측은 [[남준재]]와 [[이천수]]가 돌아가면서 출전했고, 최전방의 [[디오고 아코스타]]는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때때로 아쉬움을 남겨 [[설기현]]과 로테이션 체제가 나오기도 했는데, 한교원만큼은 붙박이 우측 윙어로 공격진을 이끌었다. 이 활약 덕분에 영플레이어 상을 받을 만한 후보로도 점쳐졌지만, 최종 수상자는 [[고무열]].
         2016 시즌에 유종의 미를 거둔 이후 한교원은 2017년 1월부터 사회복무를 위해 6개월간 팀을 떠나 [[K3리그]] [[화성 FC]]에서 뛰게 되었다.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 한교원은 병역법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6개월간 일하면 병역의 의무를 마치게 된다. 6개월간 사회복무를 마친 이후, 2017년 후반기 다시 [[전북 현대]]로 복귀하게 된다. 한교원은 K3리그에서 최종 10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나름대로 꾸준히 몸 관리를 하는 데 열중하였다. 그리고 큰 부상 문제 없이 후반기에 전북으로 복귀했다. 복귀 이후에는 로테이션 멤버로 기용되었고, 간간히 활동량을 앞세워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거나 아예 풀백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
  • 현이와 덕이 . . . . 2회 일치
         * 2004년 1월 5일 [[테이]] 정규 1집 《The First Journey》 발표 : 장덕 작사/작곡 · [[진미령]] 노래 《소녀와 가로등》 [[리메이크]] 수록
         * 2004년 1월 5일 [[테이]] 정규 1집 《The First Journey》 발표 : 장덕 작사/작곡 · [[진미령]] 노래 《소녀와 가로등》 [[리메이크]] 수록
  • 혜정(1993년 8월) . . . . 2회 일치
         10회 - 콜드오프닝에서 외모부장관 후보자 [[강경화|강시]] 노룩인터뷰 기자로 등장했다. [[http://m.tv.naver.com/v/1720121/list/130226|#]] <[[엠카운트다운|엄카운트다운]]>에서 4위 곡 '드렁큰고삐리'의 'Electronic Shock'에서 술마시다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는 [[오산 청소년 테이저 진압사건|고등학생으로]], 2위 곡 [[이효리]]의 '[[유교]]걸'에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http://m.tv.naver.com/v/1720142/list/130226|#]] [[http://m.tv.naver.com/v/1720144/list/130226|#]] <3분 남사친>에서 돈 뜯는 고등학생으로 등장해 발바닥에 숨겨둔 만원 지폐를 받자 식겁해한다. 술자리 친구로도 등장한다. <[[칸 영화제]] 시상식>에서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고스톱'에 나와 혜정에게 잘보이기 위해 [[쌍수]]를 한 홍감독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그럼 홍'''쌍수''' 감독님이시네요~~ [[http://m.tv.naver.com/v/1720300/list/130226|#]]
  • 3월의 라이온/126화 . . . . 1회 일치
          * 팔다 남은 음식들을 서둘러 챙기야 하는데 테이블이 무너지면서 음식이 쏟아질 뻔 한다.
  • DT . . . . 1회 일치
          * [[일본어]]로 [[동정]]의 약자. 도우테이(童貞,'''D'''ou'''T'''ei)에서 나온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연구진 . . . . 1회 일치
          * Teiji Takagi(타카기 테이지)
  • MC메타 . . . . 1회 일치
         [[테이크원]] - 이제는 떳떳하다/ 이제는 떳떳하다 (Feat. [[GRAY]], [[Crucial Star]], Black Gosi, MC Meta, Lolly) [* 이 곡에선 랩으로 참여하지 않고 코러스로만 참여했다.]
  • NTX . . . . 1회 일치
          * 위키 테이블 : 자주 쓰는 표의 서식을 적어두는 곳.
  •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산업 . . . . 1회 일치
          * Vacuum Table(베큠 테이블)
  • 강구열 . . . . 1회 일치
         * [[2004년]] 대구 메가웹 스테이션 스타크래프트 대회 준우승
  • 강타 . . . . 1회 일치
         * 2013년 안휘위성TV 아시아 아이돌 시상식 해외 만능 엔터테이너상
  • 건즈 고어 앤 카놀리 . . . . 1회 일치
         Guns, Gore & Cannoli. 1920년대 [[금주법]] 시기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좀비 아포칼립스]] 런앤건 게임. [[벨기에]] 게임 제작팀인 [[http://crazymonkeystudios.com/press/index.php|크레이지 몽키 스튜디오]]가 제작했다. PC, 매킨토시,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로 발매되었다. PS4 버전은 국내 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담당했는데, 한글화도 되어있다!
  • 건포인트/도전과제 . . . . 1회 일치
          허시크래커를 이용해 유리창을 조용히 깨고 들어가십시오. (맛보기 스테이지 제외)
  • 권수현(배우) . . . . 1회 일치
         *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2017년, tvN) - 김경수 실장 역
  • 권혁 . . . . 1회 일치
         그런데 허리 통증을 참아가면서 던졌다고 한다. 테이핑을 하고 참아가며 던지다가 더 악화된 것이며 '많이 던졌으니 다칠 때가 되었다'는 우려 섞인 소리가 정말 듣기 싫었다고.--말하지만 이는 대놓고 말할 순 없으니 돌려 말한 것일 거다.--
  • 길용우 . . . . 1회 일치
         이에 길성진은 "손님 또는 근처를 지나던 사람들이 일반 대중에 공개된 옥상에 자발적으로 올라가 음식물을 취식한 것이지, 옥상에서 영업한 사실이 없다"며 소송을 냈다. 또 구청의 처분은 재량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 판결 조사 결과 "당시 건물 옥상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비치됐고 조명도 설치됐으며 옥상에 가기 위해선 해당 맥줏집 내부를 통과해야만 한다"며 "단속을 전후해 건물 옥상에서 나오는 음악·이야기 소리로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된 점을 들어 불법 영업을 옥상에서 했다는 증거가 된다라고 짚었다.
  • 김구현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2008년]]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4위
  • 김미숙(1959) . . . . 1회 일치
          * [[목소리]]가 '''정말''' 좋다! 그로 인해 일찍이 DJ로 활약했다. 라디오 진행 경력만 20년이 넘는다. 대본을 직접 쓰기도 하고, 방송할 때는 DJ 인기 투표 순위에도 항상 순위권. 우아한 목소리와 뛰어난 딕션, 그리고 자연스러운 진행이 포인트. 연극에도 여러 번 출연했고, 연륜으로 인해 더 좋아진 것도 있겠지만 목소리는 정말 타고난 듯. 떡잎부터 달랐던 건지 고등학교 때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녹음한 테이프를 듣고 본인도 놀랐다는 썰. ~~자랑인데 반박할 수가 없다...~~ 시 낭송 앨범을 여러 번 내기도 했다. [[감성애니 하루]] 내레이션.
  • 김민희(1982) . . . . 1회 일치
         ||<:>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br]([[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1 → }}} ||<:> '''김민희[br]([[아가씨(영화)|아가씨]])'''||<:> {{{+1 → }}} ||<:> [[나문희]][br]([[아이 캔 스피크]])||
  • 김쌍수 . . . . 1회 일치
         [[대한민국]]의 [[기업인]]. [[LG그룹]] 부회장[* LG에 평사원으로 입사하여 부회장까지 올랐다. 이 때문에 윤종용, [[이학수]]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공부잘하는 [[엄친아]], [[엄친딸]]들이 자신의 우상이자 롤모델로 삼는 인물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기업 부회장 자리는 게임으로 따지면 파이널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한 것이다.], 前 [[한국전력공사]] 사장, 現 [[수원 KEPCO45]] 프로배구단 구단주. 졸업 고교는 [[성의고등학교]]. [[경상북도]] [[김천시]] 출신이다.
  • 김윤환 . . . . 1회 일치
         16대 총선 낙선 후 김윤환은 민국당의 대표를 맡아 당을 추스리는 역할을 하게 되었지만.. 이때부터 그의 몸에는 2년 뒤 그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암이 자라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회창에게 토사구팽을 당한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아 그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쳤다. 당시 김윤환을 만났던 [[최병렬]]의 말에 따르면 함께 [[스테이크]]를 시켜놓고는 썰어놓지도 않은 채로 한 시간이 넘도록 이회창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고 한다. 암이 자라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이후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의 약세와 [[자유민주연합]]의 패망으로 나름대로의 입지를 살려 3당 연합(혹은 DJP 재연합)에 낄 수 있었지만, 2001년 10월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로 DJP 연합이 완전히 붕괴되자 유일한 지역구 의원 [[한승수]]도 탈당해버렸다.[* 한승수는 무소속 의원 신분으로 외교통상부 장관직을 유지하다가,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자 7월 장관을 사퇴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이회창 후보의 외교담당 특별자문이 되었다.] '''이 시기 "호남이 밀어 주는 영남 대통령론"으로 [[이회창]]을 패망시키는 정치공학적 구도를 구상했고 [[듣보잡|이 때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낮아 가능성이 없다]]이라고 여겨졌던 [[노무현]]이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노무현과 김윤환이 협력하는 일은 없었고[* YS에게 팽당한 5공, 유신 세력을 포용한 김대중과는 달리, 노무현은 3당 합당 당시부터 보여주었던 자신의 원칙대로 옛 군부 정권 시절 인사들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대신 자신과 뜻을 함께했던 주변 사람들을 세웠다. 5공 시절부터 킹메이커로 이름을 날린, 그것도 TK의 좌장이나 다름없던 김윤환이 노무현과 연합할 가능성은 애초부터 없던 셈.] 김윤환 본인은 대선 직후 [[신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114|#]]
  • 김재규 . . . . 1회 일치
         그러나 민주화 이후 그에 대한 재평가가 점차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함세웅 신부의 재평가 주장을 비롯하여 시사in 등의 일부 언론과 문영심 작가, 김재규를 변호했던 안동일 변호사, 천정배 의원 등이 김재규 재평가에 힘을 실어줬고, 공화국 시리즈 등 드라마에서도 비교적 호의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했다. 또 월간지 신동아 1996년 10월호에선 김재규를 특집기사로 다루었고, 최후진술이 담긴 육성테이프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신동아 독자들에 의한 재평가 여론이 일었다. 당시 김재규의 최후진술을 듣고 감동받은 많은 독자들이 신동아의 편집실로 전화하여 "김재규를 그동안 잘못 알았다. 명예회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고 한다. 허나 당시는 박정희 신드롬이 점점 떠오르던 시기라 김재규의 재평가 여론은 금세 묻히고 만다.[[https://news.naver.com/main/tool/print.nhn?oid=020&aid=0000006228|#]]
  • 김준영 (프로게이머) . . . . 1회 일치
         * [[2008년]] 곰TV 스타 인비테이셔널 16강
  • 김진우(WINNER) . . . . 1회 일치
          *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밝혀진 이상형으로 자신과 닮은 사람이라며 매우 디테일하게 큰 눈,갸름한 얼굴, 적당한 단발, 키는 165cm 정도인 여자라고 말했다. ~~혼자살겠단 말~~ ~~쉽게 말하면 본인이 여장한 모습이 이상형이라는건가...~~
  • 김혜옥 . . . . 1회 일치
         * [[2017년]] 《[[더 테이블]]》 ... 숙희 역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 . . 1회 일치
          >계획이 없는 목표는 망상이라고 한다. 망상을 프레젠테이션 해봤자 이쪽이 곤란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5화 . . . . 1회 일치
          여전히 증거는 없다. 실제로 판매하는지 어떤지 증명할 수 없다. 총알은 현 단계에서는 매우 어중간한 성능. 하지만 이게 단지 시제품이고, 최근 사건들을 프레젠테이션 삼아 동료를 모으고 있는 거라면? 전국에서 동료를 모으고, 자금을 모으고, 총알의 완성형이 개성을 "완전히" 파괴한다면? 악행의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떠오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6화 . . . . 1회 일치
          * 웅영고의 학생들은 잠시 뒤 따로 테이블에 둘러앉았다. 그들은 미도리야와 밀리오가 겪였던 일을 다시 한 번 듣는다. [[키리시마 에지로]], [[우라라카 오챠코]], [[아스이 츠유]]는 미도리야의 분한 심정에 공감한다. 밀리오와 미도리야는 회의가 끝난 이후에도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로 낙담하고 있다. [[아마지키 타마키]]는 이렇게 침울한 밀리오는 처음 본다며 내심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 대잠비행정 . . . . 1회 일치
         일본은 소련 잠수함의 위협에 대처하려는 목적으로 1960년대 후반에 대잠비행정을 개발하였다. 이렇게 하여 개발된 신메이와 PS-1은 막대한 설계비와 제작비를 들였으나, 기대한 만큼 대잠성능이 나오지 않아 돈낭비(…)였다는 비판을 받았다.--플레이스테이션 1은 잘나갔는데--. 결국 일본은 육상대잠초계기로 방향을 돌렸으며, PS-1은 US-1, US-2 등의 수상기로 개량되어 해상구조 임무 등에 사용되었다.
  • 레이디 제인 (가수) . . . . 1회 일치
         * [[KBS 조이|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
  • 메두사 헤드 . . . . 1회 일치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고전 악마성에서는 매우 짜증나는 적이다. 왜냐하면 시계탑 스테이지처럼 점프를 해서 올라가야 하는 위태로운 곳에서 꼭 등장하기 때문. 메두사 헤드와 접촉하면, 재수없을 경우 그대로 뒤로 밀리면서 석화+추락사 콤보를 당할 수 있기 때문. 오묘하게 위아래로 날아다니는 궤도 때문에 [[채찍]]으로 제거하기도 쉽지 않다. 다수의 메두사 헤드가 출몰하는 곳에서는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 . . . . 1회 일치
          [[플레이스테이션 2]]용으로 개발된 3D게임. 망했다.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여타 배틀만화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이라는 것이 그럭저럭한 내구에 위력적인 필살기를 주로 한 강력한 한방 공격력을 행사하는 경향을 주로 보이지만 루피의 경우는 사실 단타 기술 중에서 자신의 완력 이상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기술은 고무고무 '총탄'과 '라이플' 정도.[* 자신의 완력에 되돌아오는 고무의 탄성력이 더해진다. 라이플의 경우 회전력도.] 다른 위력적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전부 '''도핑''' 기술이다.[* 기어 3의 경우도 단타에 가깝게 사용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도핑기술이다.] 롤 플레잉 식으로 따지자면 쓸만한 공격 스킬이 없는 대신 기본 스테이터스와 셀프 버프 스킬이 개깡패라고 생각하면 된다.
  • 미니게임기 . . . . 1회 일치
         흔히 그 작은 게임기를 생각하겠지만, 여러 희귀종이 있었다. [[플레이 스테이션 2]] 게임을 기간제로 하게 하는 게임기라거나, 조금 큰 게임기라거나. 게임기 2개를 이어서 네명이 동시에 할 수 있게 한 버전도 있었다.
  • 바나나 공화국 . . . . 1회 일치
         20세기 초, 중남미 각국에 미국 자본에 의한 [[플랜테이션]] 농업이 시작되었으며, 이들 국가의 재정은 미국의 대규모 농업 기업이 좌지우지 하게 되며 정치적으로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바나나 수출을 위하여 [[농장]] 만이 아니라 [[철도]], [[항구]] 까지 미국 기업의 자본으로 개발이 진행되었고, 이러한 국가들에서는 다른 산업이 변변치 않았기 때문에 미국 자본에 정권이 종속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유나이티드 플루츠(United Fruit) 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 바실레이오스 1세 . . . . 1회 일치
         그는 유약한 미카엘을 교모히 충동해 바르다스가 그를 죽이고 황위를 차지할거라고 이간질했으며, 그에게 바르다스를 제거하는게 그가 살아남을 길이라고 부추겼다. 음모는 바르다스가 크레타에 원정을 갈 준비를 할때 준비되었던걸로 보이는데, 바실레이오스에게는 아쉽게도 그의 암살음모가 바르다스의 첩보망에 걸려버렸다. 그러자 바르다스는 원정을 취소하고 수도로 가서 미카엘에게 따졌으며, 결국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성모 마리아 칼코프라테이아 성당에서 바르다스에게 적대적인 의도를 가지지 않는다는 공식 선언서에 서명하게 된다.[* 바실레이오스는 글을 몰라서 서명란에 십자가만 그리게 된다.] 이후 바르다스는 크레타 원정전 막사에서 황제에게 작전을 의논하던중 바실레이오스에게 죽는다.[* 죽기전에 미리 칼을 뽑았으나 바실레이오스가 그냥 맨손으로 쳐서 쓰러뜨렸다고(...)] 해당 행위는 미카엘도 어느정도 관여를 했던게 확실한듯 한데, 콘스탄티노플 대주교인 포티우스에게 바르다스가 반역죄로 즉결 처분되었다고 암살이 실시된 후 바로 알린것으로 알 수 있다.이후 포티우스의 조언에 따라 수도로 미카엘과 바실레이오스는 돌아갔고, 이후 성령강림절에 바실레이오스는 공동황제로 임명된다.
  • 박명수(MC) . . . . 1회 일치
          * 2010년 [[KBS]] 연예대상 최고 엔터테이너상, 베스트 팀워크상
  • 박상면(배우) . . . . 1회 일치
         || 2008년 || [[SBS 연예대상]]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스타킹 ||
  • 박수영(연극배우) . . . . 1회 일치
         * 《[[드라마 스테이지]] -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tvN, 2018년) - 교도소장 역
  • 박진옥 . . . . 1회 일치
         [[경희대학교]] 대학교 졸업 후 2005 [[K리그]] 자유선발로 [[부천 SK|제주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 당시 부천 SK의 [[정해성]] 감독은 박진옥 선수의 킥력과 수비 센스를 눈여겨보고, 로테이션 자원으로 요긴하게 사용하였으며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의 수비 전술에서도 항상 중요 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2005년에서 2012년까지 8년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였다.
  • 박하나(배우) . . . . 1회 일치
         || 2016년 3월 04일 || MBC FM4U ||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 || 게스트 || ||
  • 방실이 . . . . 1회 일치
          * 그 후 2000년에 [[가수]]로 복귀하였고 2003년 발표한 트로트 《뭐야 뭐야》로 다시 한 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인가요 분야에서 상위권을 석권하였다. 이 [[노래]]는 전 세대에 널리 알려져 노래방 애창곡으로도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에는 빠른 박자와 댄스 리듬의 트로트 〈아! 사루비아〉가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방실이는 트로트라는 장르에 약간의 댄스 비트와 발라드, 블루스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개성있는 창법과 출중한 [[가창력]],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들을 섭렵하며 인기를 확보한 실력 있는 가수로 거듭났다. 또한 그녀는 데뷔 때부터 거구한 체중과 단발머리를 주로 선호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이미지로 자신의 이미테이션 가수들(밤실이, 방쉬리 등)의 모티브가 되었다.
  • 배슬기(배우) . . . . 1회 일치
         2009년 활동 당시 군부대 공연에서 이미테이션MC 이엉자([[이영자]] 아님)가 배슬기에게 성희롱에 가까운 개드립을 쳤는데, 웃으면서 그냥 잘 넘어갔다. 오오 대인배. 이 장면이 동영상으로 촬영 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 배영수 . . . . 1회 일치
         배영수의 최대 전성기 시절. 당시 최대 150km/h대 중반의 광속구와 140km/h를 넘나드는 슬라이더 두 구질만으로 리그를 평정했다.무엇보다 경기내내 평균 140키로후반대의 공을 꾸준히 던졌는데, 이는 당시 다른 선발들중 구속하나론 비교할만한 상대가 없었으며 최근 리그 수준을봐도 평균구속 최상위권에 랭크될만한 구속과 강인함을 지녔었다.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입단한 그는, 입단 첫 해에는 1군과 2군을 오가며 승리 없이 평균자책점 6점대를 기록하지만, 이듬해인 2001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임창용]]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며 13승을 거두고, 삼성이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두었던 2002년에는 소모포어 징크스가 심하게 보이며 주춤했으나, 2003년 13승, 2004년 17승, 2005년 11승을 올리며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 브로포스 . . . . 1회 일치
         == 스테이지 ==
  • 블랙 클로버/102화 . . . . 1회 일치
          * 왕도는 벌써 축제 분위기로 술렁이고 있다. 처음 참가한 아스타와 노엘은 신기해서 눈이 휘둥그래지는데 야미, [[바네사 에노테이커]], 챠미처럼 철없는 20대들이 더 신나서 날뛰고 있다.
  • 블랙 클로버/105화 . . . . 1회 일치
          *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단장 [[야미 스케히로]]를 비롯해 글러먹은 사람들의 모임인 검은 폭우는 전원이 노는데 정신이 팔려 단상에 올라가기는 커녕 뒤쳐져서 시민들보다 먼 곳으로 밀려나있다. 아스타는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가보려 하지만 인파에 밀려서 발만 동동 구른다. 야미는 딴짓하다가 지각한데다 동행한 [[바네사 에노테이커]]가 꽐라가 되어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됐다. 푸른 들장미단의 단장 [[샬롯 로즈레이]]까지 이들에 휘말려 역시 꽐라가 되어 누워있고 동행한 [[솔 마론]]이 안절부절하지만 깨어날 줄을 모른다.
  • 블랙 클로버/128화 . . . . 1회 일치
          * 클로버 국왕은 눈 앞에서 이변이 벌어지고 있었지만 파악할 역량 조차 없는지 "짐 앞에서 무슨 짓들이냐"고 아우성칠 뿐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마법제는 할 테면 해보라는 듯 "당장 [[아스타(블랙 클로버)|아스타]]와 시합하겠다"는 [[랜길스 보드]]의 요청을 허가한다. 하지만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둘이 붙으려 하자 시간 구속마법 "크로노 스테이시스"로 정지시킨다. 실전같이 싸워주면 좋긴 한데 어쨌든 이건 "시합"이라는 것. 하지만 둘의 열이 식기 전에 준비를 마치겠다고 말한다.
  • 블랙 클로버/69화 . . . . 1회 일치
          * 바네사 에노테이커 등장.
  • 블랙 클로버/70화 . . . . 1회 일치
          * 그러나 곧장 반격을 받는데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신속한 대처로 재빨리 회피한다.
  • 블랙 클로버/80화 . . . . 1회 일치
          * 바네스 에노테이커는 "그 나라"의 마법이라면 아스타를 고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블랙 클로버/82화 . . . . 1회 일치
          * 금발 여성은 도미넌트 코드. 도미나란 애칭이 있고 젤의 아내이다. 마도구 장인인 마녀로 바네사 에노테이커와는 지인사이.
  • 블랙 클로버/86화 . . . . 1회 일치
          * 증오의 파나가 다루는 불의 정령 샐러맨더의 힘은 상식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샐러맨더의 갈퀴손이 지나간 자리는 울창했던 숲도 건물도 남아나지 않는다. 정령에 대해 잘하는 바네사 에노테이커도 그 위력에는 경악한다. 원래 샐러맨더는 4대 정령 중에서 가장 공격력이 높고 일국의 군사력에 필적하는 전력으로 평가된다.
  • 블랙 클로버/87화 . . . . 1회 일치
          * 필살기를 쓰겠다고 벼르던 아스타지만 증오의 파나가 퍼붓는 맹공에는 한 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공격에 명중한 것도 아니지만 열기에서 오는 압력만으로 몸이 밀려날 정도다. 혼자서는 접근이 불가능한데 너무 강한 마력 탓에 마나 역장이 형성되어 핀랄 룰러케이트의 공간 마법이 제대로 형성되질 않는다. 바네사 에노테이커의 실마법도 실을 내놓는 족족 열기에 타들어가서 무용지물이 된 상태.
  • 블랙 클로버/92화 . . . . 1회 일치
          * 증오의 파나가 진짜 "파나"인지, 그런건 알 수 없지만 마르스를 모른다고 했던 그녀는 두통을 호소하며 상태가 나빠진다. 파나는 "왜 모두 날 방해하는 거야"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절망의 베토]]가 막판에 사용했던 자폭마법을 발동시킨다. [[핀랄 룰러케이터]]는 그걸 알아차리고 왜 저 녀석들은 죄다 저런걸 달고 있냐고 절규한다. [[바네사 에노테이커]]는 침착하지만 저것이 발동할 경우 일대가 날아갈 거라고 걱정하긴 마찬가지다.
  • 블랙 클로버/94화 . . . . 1회 일치
          * 마르스는 그런 사정을 전혀 몰랐다며 자책한다. 파나는 그의 탓도 아니고 이젠 이렇게 만났지 않냐고 말하고 마르스는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고 커플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런 화제를 좋아하는 [[바네사 에노테이커]]와 [[핀랄 룰러케이트]]가 격하게 반응하는데, 특히 저런 소꿉친구도 드라마틱한 썸씽도 없는 핀랄은 피눈물을 흘린다. [[노엘 실버]]도 괜히 "나는 전혀 부럽지 않다"며 아스타를 두들겨팬다.
  • 블랙 클로버/98화 . . . . 1회 일치
          * 음산한 목소리와 함께 까마귀 떼가 몰려온다. 까마귀들은 곧 뭉쳐서 형상을 이루며 지상으로 내려온다. [[마녀왕]] 강림. 무슨 꿍꿍이인지 마녀왕이 직접 아스타 일행을 맞이하러 왔다. 이때 [[바네사 에노테이커]]도 정신을 차리지만 여왕이 있는걸 보고 심상치 않은 예감을 받는다.
  • 상디 . . . . 1회 일치
         다만 이 때문에 '''적이라도 여자라면 절대 손을 못댄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치지 않고 제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예쁘든 추하든 일단 여자라면 절대 발로 차지 못하고, 하다 못해 죽도록 공격당하면서도 반격을 못 한다. 여자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 상디의 원칙인데, 이 원칙은 상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깨트리려 해도 절대 깨질 수가 없다.[* 이런 상디지만 [네펠타리 비비]의 적이었던 미스 올 선데이(니코 로빈)이 처음 등장하자 '''총을 겨눈 적이 있었다!'''(13권 114화) 그 이후에 로빈 능력으로 갑판에 쓰러진 다음 "자세히 보니 예쁜 누님이잖아!"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비비가 당황해하고 있으니 앞뒤 안 재고 들이댄 것 같다. 애초에 상디는 위스키 피크 편 내내 자느라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총을 쏜건 아니니 설정파괴는 아니다. Cp9 칼리파에게도 위협정도는 했었다.] 거의 로봇의 기본 3원칙 수준으로 각인되어버린 수준. 이 때문에 나미로 분장한 [[봉쿠레]]와의 결투와 [[CP9]]의 여성 멤버인 [wiki:"칼리파(원피스)" 칼리파]와의 결투에서는 상당히 고전했다. 칼리파의 경우는 신체능력만으로는 상디가 훨씬 위라서 거꾸로 제압당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상디가 제압만 했지 마무리는 안 했기 때문에 상디가 당한 것이다.[* 만약 상디가 칼리파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1분도 안되서 '''"이겼다! 열쇠 확보 끝!"'''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빙판에서는 구슬의 시련 담당인 사토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자를 패버리는 상디가 나와버렸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GBA로 나온 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이라는 게임에서는 상디가 여성형 적한테 접근하면 '''공격을 못하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임에 의외로 여성형 적이 많은 편이고, 애로사항이 피는 시점은 일행하고 따로 나눠져서 [[알비다]]를 상대해야하는데 같이오는 동료가 [[우솝]], [[wiki:"나미(원피스)" 나미]]라서 실질적으로 상디가 딜러로서 봉인된다.] 또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에서는 여성 적을 때릴 수는 있는데 가하는 데미지가 1로 고정된다!(...) 키즈나 어택으로는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정말 못할 짓인게 사실인 만큼, 상디를 골라서 여성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하려고 하면 '''경고 메세지가 출력된다.'''
  • 서효림 . . . . 1회 일치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2009년)
  • 송주훈 . . . . 1회 일치
          * U-23 대표팀에서 함께 활동 중인 [[박용우(축구선수)|박용우]] 선수와는 [[건국대학교]] 동기이다. 다만 서로 부상당했던 시기가 달라 송주훈이 부상에서 복귀하면 박용우가 없고, 박용우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송주훈이 없는 기이한 (...) 로테이션과 더불어, 송주훈은 대학 생활을 일찍 마치고 J리그로 진출했기 때문에 정작 친해진 것은 대표팀에서 다시 만난 이후라고 한다.
  • 스파이더 슬레이어 . . . . 1회 일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비제이 노백이 연기했던 일렉트로의 상사의 성이 바로 스마이스. 행동거지로 보아하니 앨리테이서 스마이스로 추측된다.
  • 스파이더맨 . . . . 1회 일치
         원작 만화에서는 자신의 애인인 [[그웬 스테이시]]를 추락에서 구하려다가 목을 부러뜨려 죽인 전적이 있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다.
  • 식극의 소마/186화 . . . . 1회 일치
          * 쿠가가 연습시간 중에 맛봤던 곰고기 햄버그 스테이크를 개량한 것인데 거기에 튀김옷을 씌워 곰의 맛을 응축한 것이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 양측 선수가 모두 입장하자 에리나는 아자미에게 걸어간다. 양측 인원이 8 대 8로 동수. 양 팀 리더의 합의에 따라 첫회 대전인원을 정한다. 에리나가 3 vs 3을 제안하자 아자미가 이견없이 동의한다. 1스테이지는 양팀에서 세 명의 선수가 나와 각각 대결. 메기시마는 잇시키에게 "우리끼리 전원을 쓰러뜨릴 각오로 임하자"며 앞으로 나선다. 잇시키도 그를 따라 무대에 오른다. 전십걸 두 명은 비공개 신입 십걸 두 명과 대결,
  • 식극의 소마/207화 . . . . 1회 일치
          * [[쿠가 테루노리]]는 [[츠카사 에이지]]가 1스테이지에 나오지 않는걸 보고 살짝 의욕이 떨어졌다. 그래서 [[메기시마 토스케]]에게 기회를 양보. 메기시마는 쿠가가 여전히 잘도 떠든다며 쓴소리를 한다. [[미토 이쿠미]]는 소마에게 잘도 이런 멤버를 모아왔다고 칭찬한다.
  • 식극의 소마/208화 . . . . 1회 일치
          * 각 대결의 제한 시간은 2시간. 꽤 촉박한 시간인데 [[잇시키 사토시]]는 하라는 조리는 안 하고 옆 테이블의 [[유키히라 소마]]가 엄청난 악운으로 "소바"를 뽑은 걸 보고 웃고 있다. 보다못한 [[요시노 유키]]가 똑바로 하라고 소리친다.
  • 식극의 소마/215화 . . . . 1회 일치
          * 레분토 결전 1라운드 세 번째 스테이지의 승자는 [[유키히라 소마]].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승리. 십걸 6석 [[키노쿠니 네네]]는 패배를 인정하고 조용히 안경을 벗는다. 소마의 동료 쿄쿠세이 기숙사 학생들이 대환호. [[요시노 유키]]는 소마의 행보에 계속 불평만 해놓고 "승리를 의심치 않았다"고 개드립을 친다. 어쨌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로 승리를 축하하는 소마.
  • 식극의 소마/227화 . . . . 1회 일치
          * 샤름은 메기시마의 초밥을 먹기 전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워 보인다. 불로 구운 초밥이 그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 메기시마의 라멘은 겉으로는 고추라는 주제를 어떻게 살린 건지 알기 어렵다. 이스트와르는 별첨된 빨간 테이스트가 고추 요소가 아닌지 짐작하며 신중하게 관찰한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든 짐작이 가능한 둘의 요리와 달리 쿠가의 요리는 문자 그대로 미지수. 앤은 취중에도 그 점을 정확히 짚어낸다. 중화 냄비로 튀기고 볶은 고기를 다시 훈재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 맛이나 주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했는지는 먹어보지 않으면 전혀 예측이 불가능. 이제 이걸로 플레이팅에 대한 평가는 정리가 됐다.
  • 신년선물연하장엽서 . . . . 1회 일치
         연하장의 상품은 매년 조금씩 바뀌었는데, 제1회 신년선물연하장엽서의 상품은 특등상으로 [[재봉틀]], 1등으로는 순모옷감, 2등으로는 학생용 장갑, 3등으로는 학생용 우산이었다. 1966년에 특등상이 폐지되고 1등이 최고상으로 바뀌었으며, 1956년에는 전기세탁기, 1960년에는 발포 고무 매트리스, 1965년 이후로는 휴대용TV나 8밀리 촬영기, 영사기 세트, 1984년에는 전자레인지, 1986년에는 비디오테이프레코더 같이 서민들이 손에 넣기에 약간 어려운 상품들이 주류였다. [[헤이세이]] 이후로는 해외여행, 최신식 TV, PC 등 몇가지 가운데 1가지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 신민아 . . . . 1회 일치
         본명은 양민아. 중학교 2학년이던 1998년 10월 패션잡지[* 90년대 후반 당시에는 각종 패션잡지가 창간되고 '패션잡지 전성시대'였고, 10대 여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달별로 패션잡지를 사서 학교에서 돌려보는 일이 유행했다. [[배두나]], [[김민희]], [[김효진]] 등 잡지 모델들의 인기도 상당했으며, cf모델등을 거쳐 연예계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잡지 부록 경쟁도 한창 치열하여 다이어리, 화장품, 가방등 다양한 부록이 선보였다.] '키키'(현재는 폐간)의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런 이야기에서는 의례 들어가기 마련인, '친구'가 '장난삼아' 써준 응모원서를 냈고, 대회에서 춤도 추고 표정연기도 하는 끼많은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숫기없이 꾸벅 이름만 간신히 말하고 들어갔는데도(심사위원들이 될성부른 떡잎을 알아본건지) 대상으로 뽑혔다. 워낙 나이가 어려(당시 15세) 대회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우려를 낳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스포트 리플레이를 시작으로 예스비, dop, tea, 017등 각종 화보와 지면광고를 찍는 등, 김효진, 김민희와 더불어 대표적인 틴에이져 잡지모델로 활발히 활동했다. 키키 전속이 끝난 뒤에는 당시 유행했던 거의 모든 잡지(쎄씨, 신디더퍼키, 유행통신, 피가로 등)에 인기있는 모델로 얼굴을 도배했고, 촉촉한 초코칩, 네스카페, 코오롱 샴푸, 위스퍼, 매직 스테이션 등 tv광고도 수없이 많이 찍을 정도로 잘 나가는 유망주였다. 대중에게는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 이 '당부' 뮤직비디오는 1999년에는 [[엠넷]]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영상음악대상]]에서 당시의 대세였던 [[아이돌]]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쳐버리고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뮤직비디오다.] 로 "저 처자는 누구냐"는 반응을 끌어내며 얼굴을 널리 알렸고, 가요프로그램에서 순위를 알려주는 VJ로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방송에 진출하게 되었다.
  • 신은정 . . . . 1회 일치
         * [[2018년]]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진추하가 돌아왔다》 ... 정희 역
  • 아사쿠마 . . . . 1회 일치
         [[아이치 현]] [[나고야]] 시에 본사를 둔 기업. "스테키노 아사쿠마(ステーキのあさくま)"라는 스테이크 하우스 프렌차일즈를 전개하고 있다.
  • 아이네이아스 . . . . 1회 일치
         아이네이아스와 같이, 트로이 전쟁의 영웅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비정하는 신화는 그리스 계 식민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르고스]]에서 쫓겨난 [[디오메데스]]는 다우니아의 왕 다우누스의 딸과 결혼하여 그 땅을 이어받아 브린디시 등의 도시를 건설하였다고 하며[* 디오메데스는 똑같이 이탈리아에 표류한 아이네이아스와 대적하던 에트루리아의 투르누스에게 동맹을 요구받지만, 디오메데스는 아이네이아스 개인에게는 원한이 없다는 이유 혹은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받는 것이 두려워 거절하였다고 한다.], 크레타의 지배자였던 이드메니우스 역시 크레타에서 쫓겨나 이탈리아 남부로 도망쳤고, 살라미스 섬의 테우크로스는 키프로스로 떠나[* 테우크로스는 살라미스의 영웅 [[아이아스]]의 가족이었지만, 아이아스의 자살을 말리지 않고 복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아스의 아버지 테라몬 왕에게 미움을 받았다.] 살라미스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헤라클레스]]의 [[활]]을 가지고 있었던 필로크테이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에, [[트로이의 목마]]를 만든 에페이오스 역시 이탈리아 남부의 메타폰시온 시를 건설하였다고 전해진다. 이 무렵 이탈리아 그리스 계 도시에서 있었던 유행에 로마 역시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린(레드벨벳) . . . . 1회 일치
         다른 닮은꼴로는 가수 [[투야]]의 [[김지혜#s-3]], 배우 [[서지혜(배우)|서지혜]][* 라디오 스타에서 만남이 성사 되었다!], [[이선빈]]과 가수 겸 배우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 [[박한별]]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레드벨벳을 본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아이린과 슬기를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사실 파고들어보면 두 사람은 닮은 구석이 별로 없다.]--나이 지긋한 아저씨들은 곱게 나이 들면 [[노현정]], [[이휘향]]과 닮았다고 한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2003년 온게임넷 마우이앱선즈 메가웹스테이션배 우승 (VS임재덕)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 . . 1회 일치
         애니메이션은 TV 스페셜로 방송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안드로메다 별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비디오 테이프로 발매되었다.
  • 안영준 . . . . 1회 일치
         1년 선배인 최준용에 비해 돌파라는 '확실한 득점 루트'가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운동능력을 이용해 미리 떠서 상대의 블락을 피하는 경우가 많고,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볼 핸들링이 나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외곽에서 헤지테이션에 이은 크로스 오버 돌파를 자주 시도하는 편이다. 데뷔시즌 4강 플레이오프 때부터 챔피언결정전 6차전까지 내내 터졌던 3점슛은 SK 나이츠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 알프레드 우든 . . . . 1회 일치
         맥스가 BB를 죽인 직후 근처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 "네 적의 이름을 알고 있으니 지금 당장 아스가르드 빌딩으로 와라"라고 전한다. 아스가르드 빌딩으로 온 맥스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과 함께 있는 우든을 목격한다. 그는 진범은 에이저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니콜 혼이라는걸 알려주며 혼을 제거하면 모든 책임을 져주겠다는 말을 한다. 그 직후 혼의 부하들이 맥스와 이너 서클 회원들이 있는 방을 습격한다. 맥스는 그때 그가 죽었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죽은척을 했을 뿐이었다. 맥스가 CCTV로 본 그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이 죽은걸 보고 좋아하고 있었다. 속으로는 다른 이너 서클 회원들이 죽어 자신이 권력을 차지하게 되기를 바랬던 것. 이를 본 맥스는 우든을 신뢰하지 못할 사람이라고 판단, 혼이 우든에게 협박용으로 보냈던 캔디 던과의 섹스 테이프를 보험삼아 슬쩍했다.
  • 애처 도시락 . . . . 1회 일치
         [[일본어]]. 사랑하는 아내(愛妻)가 만들어준 도시락(弁当). 묘하게 애정의 상징/기혼남의 스테이터스 같은 것으로 여겨진다.
  • 양예나 . . . . 1회 일치
          * 쇼 챔피언 백스테이지에서는 건방진 기자가 되어 채원 옆에서 깐죽거리기도 했다.
  • 에이스 컴뱃 5 : 언성 워 . . . . 1회 일치
         [[플레이스테이션 2]]로 돌아간다.
  • 에이스 컴뱃 제로 : 더 벨칸 워 . . . . 1회 일치
         [[플레이스테이션 2]]로 돌아간다.
  • 엔포서스 . . . . 1회 일치
         주로 3인조 악당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오리지널 멤버는 팬시 댄, 몬타나, 옥스. [[빅맨]]과 함께 등장했다. 이후 옥스II, 햄머 해리슨과 스테이크 마스톤이 합류하기도 했다.
  • 연정(우주소녀) . . . . 1회 일치
         5월 11일 박지윤의 가요광장에 출연해서 씨스타의 <I Swear>를 혼자서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u8lfv4W3Ng4&feature=youtu.be|#]] 같은 날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는 정채연의 별명이 왜 댕채냐는 질문에 '''멍청해서'''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하고, 옆자리에 앉은 김소혜의 볼을 모아 붕어를 만드는가 하면[* 링크의 중간에 소혜의 볼을 잡은 손이 유연정의 손이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ohye&no=169117&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F%88%EA%BE%B8%EB%9D%BC|#]] 김청하의 앞머리를 매만져주며 멤버들과 활발하게 꽁냥거렸다. 또한 발라드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김도연과 함께 오마이걸의 '한 발짝 두 발짝'의 후렴구를 부르며 청아한 화음을 들려주었다.
  • 우의형 . . . . 1회 일치
         * 서울형사지방법원 합의24부 재판장으로 재직하던 1994년 5월 17일에 [[상문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1500만원의 뇌물을 받아 구속된 국립교육평가원장 박병용에게 "유죄는 인정되나 큰 과오없이 30년간 공직생활에 충실했다"며 [[특가법]] 뇌물죄를 적용해 징역2년6월 집행유예3년 추징금1500만원을 선고했다.<ref>경향신문 1994년 5월 18일자</ref> 1994년 6월 10일에 상무대 사업과 관련하여 공사대금 189억여원을 유용한 혐의로 구속된 청우종합건설 전 회장 조기현에게 [[특가법]] 횡령, 사기죄 등을 적용해 징역5년을 선고했다.<ref>매일경제 1994년 6월 11일자</ref> 6월 14일에 접착테이프로 암달러상의 입을 막고 금품을 빼앗으려다 전치2주 상처를 입혀 구속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ref>동아일보 1994년 6월 15일자</ref> 7월 15일에 [[범청학련]] 결성식에서 인공기를 게양하여 구속된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영하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징역2년 자격정지2년을 선고했다.<ref>한겨레 1994년 7월 16일자</ref>
  • 우찬양 . . . . 1회 일치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제주전에서 최순호 감독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시즌 첫 선발출장을 했다. 팀 자체가 2군급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기에 눈에 띌만한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 원피스/845화 . . . . 1회 일치
          * 마침내 한 테이블에 모인 제르마 왕가와 샬롯 링링. 빅맘은 푸딩의 결혼식을 기대한 것과는 달리 "정략결혼이니 나와 빈스모크 저지만 만족하면 된다"는 식으로 떠들어댄다. 오히려 저지 쪽에서 "그래도 애들이 행복하면 나쁠 건 없다"고 자식을 생각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 화기애애한 이들과 달리 푸딩과 상디는 표정이 무겁다. 특히 상디는 심란한 와중에 음식들이 노래하고 춤추고 난리를 쳐서 더욱 짜증이 난다. 그러던 중 푸딩은 살짝 쪽지를 전해 나중에 단둘이 이야기하자고 전하는데.
  • 원피스/858화 . . . . 1회 일치
          * 회의장소로 벳지가 나타난다. 벳지는 밀집모자일당에게 제대로 씻었냐며 묻는다. 그의 신조는 "옷이 사람을 만든다.". 몸가짐이 되먹지 못한 상대는 대화할 생각도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루피 일행은 그럴 듯한 옷도 한 벌씩 제공 받는다. 징베만 특유의 야쿠자 스타일을 고수. 테이블을 가운데 놓고 빙 둘러앉은 양측의 패밀리. 하지만 분위기가 화기애애할 수는 없다.
  • 원피스/862화 . . . . 1회 일치
          레이쥬는 자신들의 테이블 근처를 샬롯 가문의 형제들이 둘러싸고 있는 걸 보고 이미 포위당한 걸 알아차린다. 하지만 그녀는 제르마라는 가문과 함께 죽기를 각오한 몸. 그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동요도 하지 않지만 상디 만큼은 살아나가기를 바라며 루피에게 비책이 있기를 기도한다.
  • 원피스/865화 . . . . 1회 일치
          * [[샬롯 다이후쿠]]와 대치 중이던 [[상디]]는 가족의 목숨이 풍전등화가 되자 그 자리를 이탈했다. 당장 그들을 구하기 위해서 빈스모크 일가의 테이블로 달려오지만 무감정한 빈스모크 형제들은 그 조차도 "허둥지둥 뭐하는 짓이냐"고 비웃음의 대상으로 삼는다. [[빈스모크 레이쥬]]도 그의 모습을 보았다. 상디는 정신없이 달려오자 다이후쿠의 마인에게 붙잡혀 넘어졌다. 레이쥬 또한 그의 구조를 바라지도, 살고자 바라지도 않았지만 느끼는 감정은 형제들과 전혀 달랐다. 그녀는 가족들도 놔두고 도망치지 않는 상디에게 "너의 상냥함을 얕봤다"고 독백한다. 그녀는 평생을 빈스모크라는 이름을 부끄러워하고 원망하며 살아왔다.
  • 원피스/868화 . . . . 1회 일치
          이제 그녀의 꿈은 카르멜의 꿈도, 당초 그녀가 가졌던 꿈과도 상관없는 무언가가 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모두가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는 삶"에 대한 집착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녀는 이제 없어진, 어떤 의미에선 영원히 하나가 된 카르멜과 그녀의 친구들을 꼭 다시 찾고 자신만큼 크게 만들어서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밥을 먹겠다고 다짐했다. 사황에 오른 지금까지도.
  • 윤다훈 . . . . 1회 일치
          * 2000년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
  • 윤진솔 . . . . 1회 일치
         * 2018년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 ... 리포터 역
  • 윤진영(코미디언) . . . . 1회 일치
         주로 김필수와 함께 출연하며 '''어쨌든 로보캅'''이나 '''비밀요원 H.I''' 등을 진행하며 인기를 끄는데, 주된 패턴은 김필수의 병신짓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상적으로 보이는 패턴이었다. 그렇다고 본인도 안 망가지는 건 아니라서 김필수와 싸운다던가 [[등짝을 보자|서로 부둥켜안고 애정행각을 한다던가]] 등 잘 생긴 외모를 여러 번 망가뜨렸다. 다른 SBS 공채 7기 개그맨이 그렇듯 윤진영 역시 [[박승대]]의 '''스마일매니아''' 소속이었지만 박승대의 노예 계약이 발목을 붙잡고 만다. 내용인 즉 박승대가 7기 개그맨들을 무보수로 공연을 시키며 온갖 폭언을 일삼고 방송 출연 기회를 가지고 협박을 했다는 사건. 이때 윤진영은 다른 동기들과 함께 박승대에게 항의를 하며 기자회견을 했고 결국 스마일매니아를 탈퇴해서 다른 동기들과 함께 홍대의 '''개그스테이션''' 기획사에 합류한다.
  • 은혼/600화 . . . . 1회 일치
          * 화장실에 가겠다는 일념으로 필사적으로 협상을 진행하나 오해가 오해를 부르는 협상 테이블. 결국 노부노부는 화장실에 가지 못한다.
  • 은혼/627화 . . . . 1회 일치
          파라파헤븐에서 벗어난 헤도로 본래의 사악한 인격은 자신이라는 진정한 공포와 마주하게 된 인류에게 유감을 표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지구와 인류에게 재앙을 가져올지, 그 무서운 계획에 대해서 살짝 알려주려고 한다. 긴토키는 떨리는 손으로 스카치 테이프로 어떻게든 꽃을 다시 붙여놓는다.
  • 은혼/629화 . . . . 1회 일치
          * 불빛 하나 없는 에도성. [[소요 공주]] 등 에도성에 남은 인물들은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의 보호를 받고 있다. 마츠다이라는 에도성을 중심으로 일대에 숨어있는 해방군의 잔존 병력을 감시한다. 그는 이 조용한 밤이 싫다. 낮에 열 때문에 이성을 놨던 적들도 이쯤되면 슬슬 머리가 식을 것이기 때문이다. 적들은 움직이지 못하는게 아니라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숨죽이며 무언가가 오길 기다린다. 그런 동향으로 볼 때, 지구가 얻은 보너스 스테이지도 오래가지 못할 거라고, 마츠다이라는 생각한다. 그러니 에도성에 있는 사람은 지금이라도 쉴 수 있을 때 쉬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이강돈 . . . . 1회 일치
         2016년 10월 말에 북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에서 물러나고, [[대전MBC]]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기존의 여정권[* 현직 체육교사(체육학 박사)] 해설과 로테이션으로 담당하게 되었다. 2013년 홈경기 임시 해설 이후 4년만.
  • 이경실 . . . . 1회 일치
          * 2008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이노센트 투어 . . . . 1회 일치
         정령능력치는 아래에서 설명할 "정령"과 관련된 능력치이다. 이 정령 능력치는 '''스테이터스 창에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유추할 수 밖에 없다.''' 단, 바람의 정령력은 마법의 결과값에 난수가 포함되지 않아 정확한 능력치를 역산할 수 있다.
  • 이석훈 . . . . 1회 일치
          * 2016년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매주 월요일 게스트 출연
  • 이재용(배우) . . . . 1회 일치
         뜬금없이 [[콩트 앤 더 시티]]에서도 출연하셨는데 테이큰을 패러디한 --다소 과한-- 딸바보 아버지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
  • 이주승(영화배우) . . . . 1회 일치
         ||<|3> 2017년 || tvN || [[드라마 스테이지]]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 박종혁 || 주연 ||
  • 이태현(씨름) . . . . 1회 일치
         하지만 2006년 9월에 있던 [[PRIDE]] 데뷔전에서 [[브라질]]의 히카르두 모라예스에게 1라운드 8분 8초만에 TKO패를 당했다.(얼굴에 싸커킥 '짝!') 1년 후 10월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히어로즈 대회에서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히사를 1회 TKO로 꺾어 데뷔 첫 승을 거뒀지만 2008년에 네덜란드의 [[알리스타 오브레임]]에게 1라운드 36초만에 KO패를 당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종합격투기에서 거둔 전적은 1승 2패. 이태현의 타고난 힘으로 상대를 테이크 다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결국 타격부분에서는 밀릴 수 밖에 없었던게 실패의 요인이었다.
  • 일곱개의 대죄/219화 . . . . 1회 일치
          이렇게 해서 술집의 평화는 상처를 남긴 채 돌아왔다. 사실 옆 테이블에서 [[그리아몰]]과 [[하우저(일곱 개의 대죄)|하우저]]가 마시던 중이었는데 무섭기도 하고 "시끄러운 손님들"취급을 받는 그들이 창피하기도 해서 모른척해버렸다.
  • 일곱개의 대죄/222화 . . . . 1회 일치
          방을 나선 엘리자베스는 식당으로 내려온다. 잠시 뒤 소란을 듣고 온 [[호크(일곱 개의 대죄)|호크]]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엘리자베스에게 무슨 일이냐 묻는다. 그런데 그녀가 고개 숙인 채 눈물을 떨구고 있다. 호크가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하자 그녀가 안심시킨다.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 2017년 || [[더 테이블]] || 혜경 || 102,785명 || ||
  • 임채무 . . . . 1회 일치
         수많은 미녀스타들이나 인기 배우들과 연기했으나, 그들보다 임채무의 인기가 더 많았다. 꽃미남과는 아니지만 멜로 드라마에서의 중후한 표정 및 목소리 연기, 그로 인한 이미지 때문에 2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 폭넓은 여성시청자의 인기를 차지했다. 말하자면 '''80년대의 레전드급 임팩트 배우 중 하나'''. 그래서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는 드라마쪽은 노-한-임 트로이카 남주시대라 봐도 될 정도.[* 물론 먼저 그 자리를 차지했던 노주현, 한진희에 비하면 당대에도 커리어가 살짝은 밀리는 감이 있지만, 최소한 당대 다른 남자배우들은 압도할만한 인기와 경력을 쌓았다.] 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채시라와 멜로 연기를 한 작품도 있다. 당시 가십지에서 키스신을 어떻게 찍었는지 자세히 써낸 기사도 있을정도. 입술에 테이프를 붙이고 찍었다고..최근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듯. ~~그래야 놀이공원 빚을 갚지요~~
  • 장은숙 (가수) . . . . 1회 일치
         현재 일본 [[테이치쿠 레코드]]에 소속되어 있으며, 2009년부터는 일본에서의 활동명을 본명인 장은숙(チャン・ウンスク)으로 바꿨다. 2003년에는 연예 기획사인 "오피스 장수"를 설립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는 점차 한국에서의 활동 비중도 늘리고 있다.
  • 전국 BASARA . . . . 1회 일치
         [[플레이스테이션 2]]로 돌아간다.
  • 전태일 . . . . 1회 일치
         {{인용문|사랑하는 친우(親友)여, 받아 읽어주게.// 친우여, 나를 아는 모든 나여.// 나를 모르는 모든 나여.// 부탁이 있네. 나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영원히 잊지 말아주게.// 그리고 바라네. 그대들 소중한 추억의 서재에 간직하여주게.// 뇌성 번개가 이 작은 육신을 태우고 꺾어버린다고 해도,// 하늘이 나에게만 꺼져 내려온다 해도,// 그대 소중한 추억에 간직된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을 걸세.// 그리고 만약 또 두려움이 남는다면 나는 나를 영원히 버릴 걸세.// 그대들이 아는, 그대 영역의 일부인 나,// 그대들의 앉은 좌석에 보이지 않게 참석했네.// 미안하네. 용서하게. 테이블 중간에 나의 좌석을 마련하여주게.// 원섭이와 재철이 중간이면 더욱 좋겠네.// 좌석을 마련했으면 내 말을 들어주게.// 그대들이 아는, 그대들의 전체의 일부인 나.// 힘에 겨워 힘에 겨워 굴리다 다 못 굴린,// 그리고 또 굴려야 할 덩이를 나의 나인 그대들에게 맡긴 채.// 잠시 다니러 간다네. 잠시 쉬러 간다네.// 어쩌면 반지<ref>금력(金力)을 뜻함.</ref> 의 무게와 총칼의 질타에// 구애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않기를 바라는// 이 순간 이후의 세계에서,// 내 생애 다 못 굴린 덩이를, 덩이를,// 목적지까지 굴리려 하네.// 이 순간 이후의 세계에서 또다시 추방당한다 하더라도// 굴리는 데, 굴리는 데, 도울 수만 있다면,// 이룰 수만 있다면…….}}
  • 전혜빈 . . . . 1회 일치
         || [[SBS 연예대상]]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정글의 법칙 ||
  • 절대가련 칠드런/440화 . . . . 1회 일치
          * 미나모토와 사카키가 컨테이너 째로 이송된 곳은 우주기지가 아니라 일본의 최북단에 있는 "모호츠쿠 관측소"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 . . 1회 일치
          * 한때 일본 정부는 "전 에스퍼 등록격리법안"이란 것을 추진했다. 문자 그대로 모든 에스퍼를 등록, 격리해서 관리한다는 방침으로 명목은 비 에스퍼 국민의 안전. 당연히 에스퍼를 보호하는 BABEL에서는 반발할 수밖에 없었다. [[키리츠보 타이조]]는 단숨에 테이블을 엎으려 격분.
  • 정규수(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 박만식 역
  • 정성곤 . . . . 1회 일치
         2015 시즌에는 토종 선발 투수로써 로테이션을 돌며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 정웅인 . . . . 1회 일치
         | [[2000년]] || [[삼성전자]] || 《매직스테이션 PC》 || 컴퓨터 || 윤다훈, 박상면
  • 줄리아나 도쿄 . . . . 1회 일치
         쥴리아나 도쿄에서는 받침대가 명물로 여겨졌다. 높이 1.2m, 폭 1.6m, 길이 9m의 철골 받침대로서, 받침대에 올라간 여성들은 노출이 심한 [[보디콘]] 복장을 입고 [[부채]]를 흔들면서 춤을 춘 것으로 유명하다. 주간지에 따르면 받침대 위층에는 여성용 VIP룸이 있으며,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 일종의 스테이터스로 여겨졌다. 유명인 밖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 지석진 . . . . 1회 일치
          * 2015 럭셔리 브랜드 어워즈 한류 엔터테이너상
  • 차용학 . . . . 1회 일치
         * [[테이]] - Love is feeling
  • 창작:좀비탈출/5-1-1-1 . . . . 1회 일치
         웃기는 얘기다. 그때 생각해도 곧 헛소리로 치부해버릴 정도로 헛점이 많은 얘기였다. 나는 토트넘에게 습격 당했다. 바로 정오에! 그때 이미 정오가 안전할 거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방금 전에 그걸 목숨 걸고 확인했으니까 재고할 필요도 없다. 그리고 골목을 아무 일도 없이 빠져나가고 큰길에 이르러서도 아무 문제 없이 녀석들의 접근을 견제할 수 있다고 보는건 확인해볼 필요도 없는 오류다.나에겐 무기도 없다. 믿었던 골프채는 지금 행운의 골프채가 돼버렸잖아? 좀 더 오래 "그냥 골프채" 노릇을 해줄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녀석들이 사방에서 애워싸면 내 능력으로 어찌해볼 도리는 없을 것이다. 햇볕은 따갑고 숨을 것도 없는 큰 길에서 녀석들은 신선한 레어 스테이크를 제공 받게 되겠지.
  • 창작:트와일라이트 시티 . . . . 1회 일치
          * '''포테이토 카운티(Potato County)'''
  • 최우제 . . . . 1회 일치
         * 힐스테이
  • 최웅 . . . . 1회 일치
         |《[[드라마 스테이지]] - 파이터 최강순》
  • 최준석 . . . . 1회 일치
         11월 29일, 일본 돗토리 현에서 개인훈련 중이며 12월 초에 협상 테이블을 갖겠다고 한다.
  • 최지우(영화배우) . . . . 1회 일치
          * Heaven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 [[이정현(멀티 엔터테이너)|이정현]]
  • 캡틴 코만도 . . . . 1회 일치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엔딩을 맞이하면 단상에서 누군가가 연설을 한다. 이때 뒤쪽의 모니터에 캡틴 코만도가 나타나고, 누구냐는 질문에 캡틴은 '나는 캡틴 코만도다.'라고 답한다. 이 부분은 마블 VS 캡콤의 캡틴 코만도 엔딩에서도 나왔다.
  • 캬바쿠라 . . . . 1회 일치
         1980년대 중반에 나타난 유흥업소. 서비스 요금은 기본적으로 시간제이며, 접대를 맡는 캬바죠우가 테이블에 동석한다. 대충 아가씨 끼고 노는 술집이라고 보면 된다.
  • 토리코/372화 . . . . 1회 일치
          * 그런데 막바지에 달해가고 있는데도 코마츠의 친구 우메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이쪽도 죠아조차도 하나 밖에 보지 못한 테이스티 로드를 수 십개를 본 식운의 소유자.
  • 페어리 테일/521화 . . . . 1회 일치
          * 흩어져서 싸우던 스프리건12들이 하나둘 쓰러진다. [[미라젠 스트라우스]]와 싸우던 [[제이콥 레시오]]도 결국 패배. 미라젠의 보디 블로를 맡고 쓰러진다. 미라젠은 이기긴 했지만 매우 힘겨운 싸움이었는지 승리와 함께 테이크오버가 풀린다. 아마 강함만으로는 제이콥 쪽이 우세했던 듯 하지만, 특유의 야한거에 약한 기질 때문에 미라젠과 싸우는 내내 눈을 감고 있었다고 한다. 패인은 그것인듯.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 . . . 1회 일치
          * 테이
  • 하이큐/220화 . . . . 1회 일치
          * 네트에 표시된 테이프를 기준으로 "매번 코스를 노리고 확인하면서 친다"는 훈련이다.
  • 하이큐/247화 . . . . 1회 일치
          * 이 아츠무의 서브 탓에 우카치 코치는 로테이션 컨셉도 바꿀 계획을 짰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회의가 진행되자 [[야치 히토카]]는 막 승리의 기쁨을 맛봤던 그들이 어느 새 무서운 표정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한다. 대진표를 확인한 야치는 이 많은 상대 중 두 번째로 강한 상대와 싸우는 거라며 긴장한다.
  • 하이큐/255화 . . . . 1회 일치
          * 3점의 차이를 놓고 치열하게 진행되는 경기.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아서 히나타가 코트를 나가고 다시 아츠무의 서브. 그런데 이 서브가 네트에 걸려서 넘어간다. [[사와무라 다이치]]가 다급하게 몸을 날려서 받는데 공은 그대로 다시 네트를 넘긴다. 공은 다시 아츠무에게. 아츠무는 또다시 괴짜 속공을 시도한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르다. 카라스노의 블록엔 [[츠키시마 케이]]가 있었다. 그는 공이 아츠무에게 넘어가고, 그가 공에서 손을 떼는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 하이큐/256화 . . . . 1회 일치
          * 18 대 17. 다시 1점차. 우카이 코치가 여기서 승부수를 띄운다. 로테이션이 돌아 니시노야가 들어가고 히나타가 들어온다. 간만에 얼굴을 비춘 바보 커플이 "블록 잘하는 애", 츠키시마가 후위로 내려가고 히나타가 올라온 상황을 "10번이 다시 필살기를 날릴 수 있게 된 상황"이라고 간략하게 요약한다.
  • 하이큐/257화 . . . . 1회 일치
          * [[카라스노 고교]]의 로테이션이 한 바퀴 돌았다. [[니시노야 유]]가 빠지고 [[히나타 쇼요]] 복귀. [[츠키시마 케이]]는 서브. [[우카이 케이신]] 코치가 선수교체를 신청한다. [[키노시타 히사시]]가 서버로 투입. 1회전 만큼은 아니나 강적을 맞이한 탓에 긴장이 여전하다.
  • 하이큐/259화 . . . . 1회 일치
          * 로테이션이 돌아 다시 [[츠키시마 케이]]가 들어오고 니시노야가 나간다. 히나타의 서브 차례. 지금 히나타는 의욕이 최고일 뿐 아니라 묘한 자신감이 넘친다. 사실 블록이나 리시브에 비해서 서브는 훨씬 별로다. [[스가와라 코시]]는 그저 서브를 치려고 기합이 들어간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딱부러지게 말할 순 없지만 1학년 선발 합숙 이후 히나타의 리시브는 뭔가 변했다. 거기에 방금 전 블록과 리시브 성공이 히나타의 기세를 올린 원동력일 것이다.
  • 하이큐/260화 . . . . 1회 일치
          * 이나리자키의 서브. 로테이션으로 오미미가 나가고 2학년 WS인 [[코사쿠 유토]]가 들어온다. 코사쿠의 서브. 네트 위에서 뚝 떨어지는 날카로운 서브다. 공은 사와무라에게. 받아내지만 자세가 좋지 않았다. 사와무라의 팔에 맞고 크게 떠서 이나리자키 응원석 쪽까지 날아가 버리는 공. 사와무라가 낭패한다. 양측 응원석은 이미 득점이 인정된 것처럼 탄식과 환호를 교환한다.
  • 하이큐/261화 . . . . 1회 일치
          * 미야 아츠무의 서브가 무섭다는건 전날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 우카이 코치는 그 점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으며 선수들이 질릴 때쯤 "그 서브에 반격하는 로테이션"을 꺼냈다. 아츠무가 서브일 때 중앙의 니시노야가 요격하는 수비. 거기에 더해 서브를 끊을 방법도 연구했다. 그는 "이것저것 여러 방법"으로 끊었으면 좋겠다며 지금껏 공식전에서 한 번도 안 했던 걸로 그걸 해보자고 한다.
  • 하이큐/272화 . . . . 1회 일치
          * 긴지마의 2회차 서브. [[아즈마네 아사히]]의 리시브로 공은 [[카게야마 토비오]]에게. 카게야마는 [[타나카 류노스케]]에게 세트업. 타나카는 좌측에서 이나리자키의 [[미야 오사무]], [[스나 린타로]]의 블로킹을 따돌리며 우측으로 꽂아넣는다. 네트에 바짝 붙은 스파이크. 한동안의 침채를 씻어내는 듯하다. 그래서인지 중계진도 1세트 이후부터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고 호평. [[츠키시마 케이]]의 서브 순서에서 선수교체. 츠키시마가 빠지고 [[스가와라 코시]]가 투입된다. 로테이션으로 [[니시노야 유]]가 빠지고 히나타가 진입. 스가와라는 실컷 두들겨 맞은 니시노야에게 "원수를 갚아준다"고 농담했지만 "저 아직 안 죽었습니다"라는 신경질 섞인 대답이 돌아온다. [[엔노시타 치카라]]는 스가와라가 빠르게 투입된 이상 [[키노시타 히사시]]가 나갈 차롄 없겠다며 내심 아쉬워했으나 정작 키노시타는 머릿속으로 25 번째 서브 에이스를 따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멈추지 않는다. 투입 여부와 상관없이 준비는 완료.
  • 하현우 . . . . 1회 일치
          * '라젠카 세이브 어스'로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 [[신해철]]의 노래를 부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신해철을 매우 존경한다. 또한 신해철도 본인 생전에 국카스텐을 고평가해준 적도 있다. 사실 생전에 신해철은 국카스텐을 고평가하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게 칭찬해줬으며, 좀 속되게 표현하면 엄청나게 빨아줬다. 고스트스테이션에서 신해철은 '예전에는 안 뜨는 인디 밴드들을 보면 이런 점이 좀 아쉽네, 했었는데 지금은 대중들이 문제인 거 같다. 국카스텐의 외모, 연주, 노래를 보면 (국카스텐이 뜨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아니 그럼 이 이상 뭘 더 해야 되냐?' 라는 생각이 든다. 국카스텐은 다른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밴드이고 이미 200~300만장 음반이 팔렸어야 하는 밴드' 라는 극찬을 한 적이 있다. 또 다른 지면 인터뷰에서는 '넥스트가 아닌,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스타가 나와 구멍을 뚫어주는 게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까 빨리좀 앨범좀 내라 이새끼들아. 너희가 멈춰있으면 후배들이 기회를 잃는다.' 같은 발언도 했었다. 이렇듯 생전의 신해철은 국카스텐의 음악 세계에 완전히 반했었다. 그런데 정작 신해철과 하현우는 직접 만나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는데도 자신들의 음악을 고평가한 그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하현우는 2집 음반을 갖고 신해철을 찾아가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신해철은 의료사고로 인해 만날 수 없게 되었다.
  • 한상덕 . . . . 1회 일치
         *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한편의 비디오, 사람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대한민국의 어린이용 [[VHS]] [[비디오테이프|비디오]]의 첫머리에 나오던 대사)
  • 한성식 . . . . 1회 일치
         |소속사 = 더엔터테이
  • 한소정(1980) . . . . 1회 일치
         대학로 스타시티 TM스테이
  • 핫라인 마이애미 . . . . 1회 일치
         게임의 목표는 해당 스테이지의 적들을 모두 죽이는거다.
  • 혜리(1994) . . . . 1회 일치
         || (주)스테이션3 || 다방 (부동산앱) || ||
  • 홍광호 . . . . 1회 일치
         * 2015년 영국 제15회 왓츠 온 스테이지 어워즈(Whats On Stage Awards) – 뮤지컬 부문 남우조연상(Best Supporting Actor in a Musical)
  • 홍예은 . . . . 1회 일치
         | 소속사 = 더엔터테이
  • 홍은희(배우) . . . . 1회 일치
         || 2017년 || tvN || 드라마 스테이지 -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 홍과장 || 특별출연[* 작중 주인공이 쓰는 로맨스 웹소설의 등장인물. 특이하게도 성우로 더빙까지 되있다(...) 성우는 [[정혜원]].] ||
  • 황가히 . . . . 1회 일치
         * [[SONY]]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지면 모델
  • 황광희 . . . . 1회 일치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황정민(남자배우) . . . . 1회 일치
          * ~~상당한 의리남이다~~ [[김제동]]은 신년특집 MBC스페셜에 출연해 “황정민, [[박건형]]과 소주를 먹게 됐다. 옆 테이블에 술이 많이 취하신 분이 시비를 걸었다. ‘연예인 별 거 아니네. 못생겼네’라고 하자 누구를 지목하지도 않았는데 황정민이 벌떡 일어나 ‘우리 제동이 욕하지 말라’고 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 황치열 . . . . 1회 일치
         | 해외 만능엔터테이너상(海外全能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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