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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리

목차

1. 소개
2. 의미
3. 여담
4. 참조
5. 분류

1. 소개

祟り

일본의 오컬트 용어. 한국에서 말하는 '탈이 난다.', '동티가 난다'와 유사하다.

2. 의미

신불이나 영혼 같 초자연적인 존재가 인간에게 저주를 내리는 것. 비슷한 저주의 개념으로서 노로이(呪い)가 있다.

노로이와 타타리의 차이점, 타타리는 신불이나 요괴에 의한 처벌 등 재난 발생이 예견되고 불가피한 경우를 뜻하며, 노로이는 어떤 주체가 저주를 하는 행위에 의하여 성립되는 것으로 예견할 수 있는 것 아니다. 하지만 개념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주로 특정한 지역의 산림, 전답, 택지가 건드리면 타타리를 받는 곳으로 여겨졌다. 신목이나 영목 같 나무, 동물 역시 타타리를 받는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고양이를 죽이면 7대가 저주(타타리)를 받는다."는 말도 존재한다.



3. 여담




4. 참조


5.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