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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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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파 하프타르 . . . . 19회 일치
         1980년 년대 중엽, 칼리파 하프타르 장군은 리비아-차드 전쟁(통칭 토요타 전쟁)에 리비아 군을 이끌고 참전했으나, [[차드]] 군은 [[프랑스]]의 후원과 [[토요타]] 픽업트럭을 이용한 기동전술로 리비아 군을 참패시켰다. 1987년에 하프타르 장군은 병사들과 함께 차드 군에 [[포로]]로 붙잡히고 말았다. 카다피는 하프타르와 관련성을 부인하여 그를 [[투사구팽]]해버린다.--딱히 토끼를 잡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이 뒤의 행적은 묘연한데, 수년간 차드에서 옥살이를 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행적은 불분명하다. 뉴욕 타임즈에서는 이 시기에 차드에서 카다피 축출, 암살 작전에 투입할 리비아 무장세력을 훈련하는 작전에 CIA가 자금을 지원했다는 보도가 된 바 있는데, 하프타르가 여기에 참가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포로 신세가 된 하프타르에게 접근한 것은 당시 카다피와 적대하던 [[미국]]이었다. 1990년 [[미국]]의 [[CIA]]는 난민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단에서 하프타르와 300명의 포로 병사들을 미국으로 입국시켰다. 하프타르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여 20년 동안 미국에서 거주하면서, 미국 정보부의 협력하여 카다피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2011년 카다피에 반대하는 반란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리비아 내전]]이 시작되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로 귀환하여, 동부 벵가지 지역에서 반란군의 사령관이 되었다.
         2012년 7월, 국민투표(유권자 중 61.58%, 1,764,840명 투표)를 통하여 주로 [[터키]]와 [[카타르]]의 후원을 받고 이슬람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일반 국민회의(the General National Congress)가 성립하여 리비아를 통치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하프타르는 TV를 통하여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반 국민회의에 반대하는 봉기를 일으키라고 선언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의회 의사당을 장갑차와 로켓포로 공격하여 의회 권한 정지를 선언했으며, 국민군은 벵가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안사르 알 샤리아' 등 이슬람계 세력에 공격을 퍼부었다. 이 사실상 [[쿠데타]]를 계기로 하여 리비아 국민군에는 세속주의 반군 세력이 모두 결집하게 된다. 2014년 6월 국민투표(유권자 중 18%, 약 63만 명 투표)를 거쳐 동부지역에서는 대표자 정부(the House of Representatives)가 2014년 8월 4일 창립되어 일반 국민회의를 대체했다. 하프타르는 리비아 국민군(the Libyan National Army)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하프타르는 [[이집트]]와 [[UAE]]의 후원을 받으며 국민군을 이끌고 이슬람주의자들에게 맞서서 2014년 5월 부터 벵가지와 동부지역의 이슬람주의 민병대를 척결했다.
         하프타르는 내전에서는 뛰어난 역량을 보였는데, 2016년 2월에 리비아 국군은 이슬람주의 민병대를 대부분 벵가지에서 축출했으며, 2016년 4월 중순에는 이슬람주의 민병대는 벵가지 동족 250km나 떨어진 데르나 까지 축출되었다.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 국군은 [[무슬림형제단]]이 이끄는 리비아 돈, 미스라탄 부대, 벵가지의 혁명 세력 슈라위원회, 시르테 지역을 장악한 [[이슬람 국가]]와 대결하고 있다.
         2015년 12월에, UN의 증재로 동부와 서부의 일부 세력이 합의하여 국민합의 정부가 창설되었다. 하지만 동부지역은 반대파가 많이 합의가 승인되지 못하고 있다. 하프타르의 지지자들은 국민합의 정부에 대하여 하프타르의 지위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리비아 국군의 지휘권을 넘기지 않고 있다. 국민합의 정부는 동부지역 군 사령관 가운데 한 명인 마흐디 이브라힘 알 바르가티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고 하프타르를 소외시키는 중.
         2016년 5월에 세라즈는 미스라탄 부대를 중심으로 반-IS 센터를 트리폴리에 창설하였으며, 5월 중순에 미스라탄 부대는 하프타르가 이끄는 리비아 국군과 시르테 남부 질라 지역에서 전투를 벌였다.
  • 일곱개의 대죄/205화 . . . . 17회 일치
          * 사대천사 [[사리엘]]과 [[타르미엘]] 등장. 이들은 하늘에서 나타나 십계와 마신족 대군을 "오메가 아크"(극대성궤)란 마법으로 몰살시킨다.
          * 하지만 오메가 아크로도 십계는 소멸시킬 수 없었고 곧 몬스피드와 프라우드린은 사리엘을, 갈란과 데리엘은 타르미엘과 대결한다.
          이 긴장감 없는 녀석들이 사대천사 [[사리엘]]과 [[타르미엘]]. 사리엘은 작은 소년의 모습이고 타르미엘은 세 개의 머리가 달린 거구의 남성이다. 타르미엘은 말끝을 묘하게 늘이는 존댓말 말투를 쓰는데 이번 내기는 없던 걸로 하고 "이 자리의 십계 전원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새로운 내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사리엘은 받아들이며 "5분"만에 끝내겠다고 선언한다. 타르미엘은 "10초"로 하겠다고 하는데.
          *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걸러든 마신족을 일소했다고 자신한다. 타르미엘은 5초 만에 전멸시켰으니 자기 승리라고 하는데, 갈란과 메라스큐라는 건재하다. 메라스큐라는 아직도 상황 판단이 안 됐는지 갑자기 잡아 끈 갈란한테 무슨 짓이냐고 따지고 있다. 사리엘은 저 "두 마리"가 남았으니 타르미엘의 승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 데리엘은 타르미엘에게 당황할 틈도 주지 않고 공격을 가한다. 첫 펀치를 맞은 타르미엘은 "파리가 앉은 듯한 주먹"이라며 아무런 타격도 받지 않는데, 두 번째 펀치부터는 사정이 다르다. 데리엘의 콤보스타 발동. 데리엘은 "이어서 말해보라"고 도발하지만 얼굴이 뭉개진 타르미엘은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다. 이어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콤보가 쌓이며 타르미엘이 곤죽이 되어간다.
          * 콤보를 계속 쌓으며 54콤보까지 얻어맞은 타르미엘은 이미 형채도 제대로 남지 않았다. 그런데 한 순간에 모습을 회복하더니 데리엘에게 언제까지 할 거냐고 말까지 건다.
          그때 갈란이 뛰어든다. "벌사리"로 타르미엘을 양단해 버리지만 이것도 금방 회복된다.
          황당해하는 두 십계의 표정을 보며 "그 표정이 최고"라고 비웃을 정도로 말짱하다. 하지만 갈란과 데리엘도 쉽게 기가 꺾이지 않는다. 둘은 더욱 기세를 올려 타르미엘에게 달려든다.
          * 본진에서는 [[뤼드셀]]이 사리엘과 타르미엘의 일처리에 투덜거리고 있다. 기껏 미끼까지 동원해서 십계는 어쩌지 못하고 잡병만 치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곧 생각을 바꿔 "역시 십계가 정예"라고 정정한다. 그는 자신이 직접 나서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는 떠나기 전 [[네로바스타]]에게 "문"을 잘 지키라고 당부한다. 십계를 처리할 때까지 문에는 아무도 다가가선 안 되며 설사 십계를 처리하더라도 문이 부서지면 원군을 불러올 수 없게 되므로 전황은 단숨에 불리해진다는 것이다.
  • 일곱개의 대죄/206화 . . . . 12회 일치
          * 사대천사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 그러나 십계의 끊임없는 공격에 조금씩 타격을 입어가고 있는데, 사리엘은 [[데리엘]]에게, 타르미엘은 [[몬스피드]]에게 치명상을 입는다.
          * 사리엘은 타르미엘의 마법을 어거지로 사리엘에게 처박으며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시킨다.
          * 사대천사 [[타르미엘]]과 [[사리엘]]은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십계를 상대로 대등하게 싸우고 있다. 타르미엘은 세 개의 머리가 사방을 주시하며 사각이 없다. 그가 강력한 마법을 준비하는 동안 [[갈란]]이 덤벼들자 왼쪽의 노인의 얼굴에서 또다른 마법을 발사해 갈란을 밀어낸다. 반대편에서 데리엘이 달려들자 이번엔 오른쪽의 젊은이의 얼굴이 마법을 발사해 데리엘을 격추한다. 그리고 본체가 준비하던 강력한 마법탄은 그대로 바닥에 추락해 있는 갈란에게 날아간다.
          * 갈란이 마법탄에 짓뭉개지고 있을 때 [[몬스피드]]는 옥염조로 타르미엘의 세 머리를 한 번에 꿰뚫는다. 어떤 상처든 순식간에 복구하던 타르미엘이지만 이 공격에는 한동안 회복을 못한다. 타르미엘을 처리한 순간 몬스피드도 사리엘의 공격을 맞고 몸 여기저기가 잘려나간다.
          * 그때까지 어떤 공격이든 장벽으로 막아냈던 사리엘이지만 오른쪽 눈을 찔리고 나가떨어진다. 공격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타르미엘의 마법에 짓눌린 것 같았던 갈란은 크리티컬 오버로 변신한 뒤 마법탄을 그대로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 마법을 사리엘에게 어거지로 박아넣는다. 이렇게 해서 사리엘도 일시적으로 리타이어.
          * 데리엘과 몬스피드가 함꺼번에 덤비지만 공격이 닿기는 커녕 반격에 당한다. 사리엘과 타르미엘에겐 승부욕을 불사르며 덤볐던 십계들도 그의 등장에는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
          겨우 재생하고 있던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무섭게 변화한 두 십계의 모습에 할 말을 잃는다. 인듀라로 변한 데리엘과 몬스피드는 인간에 가까웠던 모습이 사라지고 괴물의 형상이 된다. 이들은 엄청난 기운을 내뿜지만 정작 눈 앞에서 그들을 상대하고 있는 뤼드셀은 "웃긴다"고 절하하며 별것 아니라고 취급하는데.
         갈란의 능력 크리티컬 오버가 잠깐이지만 드디어 제대로 된 위용을 보여줬다. 이전에는 기껏 변신했으면서도 에스카노르에게 쫄아서 도망쳐버려 능력을 어필하지 못했지만 이번엔 타르미엘의 마법을 버티지 못하고 짓눌리다가 변신하고선 번쩍 들어올리는 게 압권. 다만 뤼드셀의 등장으로 얼마 가지 못하고 금방 원래대로 돌아왔다.
  • 한국영 . . . . 8회 일치
         |클럽=[[쇼난 벨마레]]<br />[[가시와 레이솔]]<br />[[카타르 SC]]<br />[[알가라파 SC]]<br />[[강원 FC]]
         [[2013년]] [[유럽]] [[프라이부르크]]와 [[셀틱]], [[클럽 브뤼헤]] 등이 한국영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이적이 성사되지는 못하였다. 이후 한국영은 [[김창수 (축구 선수)|김창수]]가 뛰고있는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하였다. [[2015년]] [[카타르 스타스 리그]] [[카타르 SC]]로 이적하였다.
         [[2016년]] [[카타르 SC]]가 2부리그로 떨어지자 [[알가라파 SC]]로 이적하였다. [[2017년]] [[7월 5일]] 군문제로 인해 [[K리그1]] [[강원 FC]]로 이적하였다.
         [[분류:199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분류: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해외 진출 축구 선수]][[분류:일본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카타르의 외국인 축구 선수]][[분류:쇼난 벨마레의 축구 선수]][[분류:가시와 레이솔의 축구 선수]][[분류:카타르 SC의 축구 선수]][[분류:숭실대학교 동문]][[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도]][[분류:축구 미드필더]][[분류:2014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분류:2015년 AFC 아시안컵 참가 선수]][[분류:알가라파 SC의 축구 선수]][[분류:강원 FC의 축구 선수]][[분류:K리그1의 축구 선수]][[분류:J1리그의 축구 선수]][[분류:J2리그의 축구 선수]][[분류:일본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카타르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카타르 스타스 리그의 축구 선수]]
  • 일곱개의 대죄/208화 . . . . 7회 일치
          * 엘리자베스가 따르지 않자 재생을 마친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불러 십계를 공격하게 한다.
          * 뤼드셀은 "그분"이 허락하지 않을 거라며 멜리오다스를 포함한 모든 십계를 멸하려 하지만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그 명령을 거부, 엘리자베스에 가세한다.
          * 곤죽이 됐던 [[사리엘]]과 [[타르미엘]]이 재생을 마치고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 뤼드셀은 이런 촌극에 더 어울려줄 수가 없다며 두 사대천사를 불러들여 십계들이 묶여 있는 동안 끝장을 보려 한다. 엘리자베스는 정화의 힘을 유지하느라 뤼드셀을 제지할 수가 없다. 그때 멜리오다스가 뤼드셀의 앞을 가로막는다.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숙적인 마신족, 십계에서 정을 줄 필요는 없다고 지적한다. 타르미엘이 마신족을 구할 가치가 어디에 있냐고 묻자 엘리자베스는 "그런 가치는 누가 정하며 그런걸 누군가가 정해놔도 되는 거냐"고 반박한다.
          * 격분한 뤼드셀은 "그 분"이란 존재를 언급하며 결코 용서받지 못할 짓이라고 일갈한다. 하지만 엘리자베스는 그 누구에게도 용서를 구할 생각이 없다. 뤼드셀은 참지 못하고 타르미엘과 사리엘더러 가세하라고 소리친다. 그러자 두 사대천사가 날아올라 뤼드셀의 좌우에 자리잡는다.
          * 그런데 이들이 가세한 것은 뤼드셀 족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엘리자베스에게 보태준다. 뤼드셀이 당황하자 사리엘은 그의 말대로 가세하고 있지 않느냐고 조롱한다. 타르미엘은 자기들은 자기들 의지대로 움직이겠다며 뤼드셀과 선을 긋는다. 디안느와 킹은 이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16화 . . . . 6회 일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No. 116. '''인사 타르타로스'''
          * 최고의 경비레벨을 자랑하는 형무소 "타르타로스". [[올 포 원]]은 아무리 자신이라도 여기서는 어쩔 수가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 철벽같은 경비를 자랑하는 형무소 "타르타로스". 수형자의 자그마한 움직임에도 총구가 겨눠지며 사방에서 카메라, 뇌파 탐지기, 바이탈 사인 탐지기 등이 애워싸고 있고 개성을 사용하려는 "생각"만으로 목숨이 오락가락한다. 그것이 신의 이름을 딴 형무소 타르타로스. [[올 포 원]]은 아무리 자신이라도 등이 가려워서 의자에 등을 비비는 정도가 한계라며 너그레를 떤다. 유리창 너머의 그를 바라보고 있다.
          * 올 포 원은 타르타로스의 이름에 빗대서 "아무리 나라도 신에게 반역하는건 고생스럽다"고 푸념투로 말하는데 [[올마이트]]는 "나오지 못하는 것"이라며 정정해준다. 올 포 원은 그래서 뭘 원하냐고 묻는다. 이 면회가 그란토리노의 판단인지, 아니면 올마이트의 독단인지 묻고 또 왜 원 포 올을 쓰지 못하는 지금도 히어로 코스튬을 걸치고 있냐고 빈정거린다. 올마이트가 잘도 지껄인다고 쏘아붙이자 "오랜만의 대화"라며 기분이 들뜬 척 한다. 실제로 그는 엄중한 감시를 받고 있어 "인간"과의 대화는 오랜만인 듯 하다.
          * 올마이트를 타르타로스로 안내한건 [[츠카우치 나오마사]]였다. 돌아가는 길고 그의 차를 이용한다. 츠카우치는 하필 임시면허 시험일자와 날짜가 겹쳤다고 사과한다. 그러면서 어땠냐고 묻는데 올마이트는 유감스럽지만 정보는 얻지 못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도 예상했는지 "장기전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츠카우치는 또 수속 관계로 정리를 못했다며 "스팅"과 면회는 어쩔 거냐고 묻는데 그때 전화가 울린다.
  • 식극의 소마/238화 . . . . 6회 일치
         [[식극의 소마]] 238화. '''여왕님의 타르트'''
          * 모모의 과자가 완성. 그 모습은 장미꽃이 가득 잠긴 꽃바구니. 바구니에 담긴 장미꽃들이 그녀가 만든 과자다. 자세히 보면 장미꽃은 타르타 반죽으로 만든 꽃받침 위에 사과로 세공한 장미가 올라가 있다. 즉 이것은 장미꽃 모양으로 만든 사과타르트.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 매료되는 환상적인 과자다.
          * 샤름은 향기의 정체가 "다마스크 로즈"라는 특수한 장미의 향임을 알아챈다. 이것은 모모가 가장 좋아하는 꽃. "장미의 여왕"으로도 불리며 가장 우아한 향을 가졌다고 한다. 일설엔 클레오파트라가 목욕물에 띄웠다고 하는 장미가 바로 이것. 모모의 사과타르트는 이 다마스크 로즈의 향을 사과에 베게 해서 만든 것. 하지만 [[하야마 아키라]] 등은 의문을 표한다. 일반적인 조리법으로 장미향을 사과에 베게하려면 사과가 푹 무를 때까지 함께 삶아 형태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 모모는 "삶지 않고 베게했다"고 설명한다. 우선 꽃잎을 정성들여 씻고 대량의 꽃잎을 한 번에 졸여서 장미시럽으로 만든다. 이 장미 시럽을 얇게 썬 사과와 함께 물에 담가두는 것으로 장미의 향과 색이 그윽하게 베이도록 만든 것이다.
          모모는 우아하고 느긋하게 목욕을 해야 장미의 여왕다운 것이라며 과자의 이름도 "여왕의 사과타르타"라 명명한다. 참고로 바구니 부분도 빵. 먹을 수 있는 바구니라 매우 귀엽다고 한다.
          * 모모의 타르트가 압도적이지만 소마는 그녀를 상대하는 [[타도코로 메구미]]를 걱정하지 않았다. 단지 그녀가 동료들과 함께 노력한 것들, [[시노미야 코지로]]에게 배운걸 전부 쏟아낼 수 있기를 기도하는데. 메구미는 이미 그런 상태에 들어가 있었다. 시노미야의 코치를 받은 그녀는 마치 투사와 같은 자세. 시노미야의 가르침을 되뇌이고 있다.
  • 우찬양 . . . . 6회 일치
         ||<#00703c> '''{{{#eee156 2016.09.18}}}''' ||<#00703c> '''{{{#eee156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 ||<#00703c> '''{{{#eee156 세네갈 1 : 1 대한민국}}}''' ||<#00703c> '''{{{#eee156 -}}}''' ||
         ||<#00703c> '''{{{#eee156 2016.09.21}}}''' ||<#00703c> '''{{{#eee156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 ||<#00703c> '''{{{#eee156 대한민국 0 : 1 우루과이}}}''' ||<#00703c> '''{{{#eee156 -}}}''' ||
         ||<#00703c> '''{{{#eee156 2016.09.24}}}''' ||<#00703c> '''{{{#eee156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 ||<#00703c> '''{{{#eee156 카타르 2 : 2 대한민국}}}''' ||<#00703c> '''{{{#eee156 -}}}''' ||
         ||<#00703c> '''{{{#eee156 2016.09.28}}}''' ||<#00703c> '''{{{#eee156 2016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 ||<#00703c> '''{{{#eee156 카타르 0 : 1 대한민국}}}''' ||<#00703c> '''{{{#eee156 -}}}''' ||
  • 카타르시스 . . . . 5회 일치
         카타르시스는 그리스어 katharsis에서 나온 단어이다. 이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정화(淨化)를 뜻한다. 영어권에서는 문학과 정신분석학에서 주로 사용된다.
         여담으로 흔히 일반 사회에서 카타르시스는 그냥 '통쾌하다'는 의미로 쓰이지만, 아리스토텔레스 시학에서 카타르시스는 비극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요즘 기준으로는 거의 '''[[발암]]에 가까운 상황'''(…)을 카타르시스로 보는 경우가 많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Poetics)에서 비극의 의미를 카타르시스라고 보았다. 이는 윤리적 의미로 해석되거나, 심리적 의미로 해석하는 두 가지 해석이 있다.
  • 마기/297화 . . . . 4회 일치
         알리바바는 마그노슈타르에서 학장이 된 야무라이하를 만난다.
          * 바그다르에서 성공적으로 계약을 채결한 알리바바 사르쟈는 마그노슈타르로 향한다
          * 마그노슈타르는 마법사와 비마법사가 공존하는 건전한 나라가 되었다.
          * 마그노슈타르 학장은 야무라이하
  • 이병욱(스트리머) . . . . 4회 일치
         ||[[https://youtu.be/xYeyvSErGo8|타르 40미리!!! 마취제맛 인도네시아 담배 자럼 슈퍼 솔직 후기]]||
         ||[[https://youtu.be/2_teU86-5tE|타르 18미리!! 딸기 감기약맛 미국 미니시가 담배 블랙스톤 스트로베리 솔직 후기]]||
         ||[[https://youtu.be/6BiDmAOCsU4|타르18미리 인도네시아 담배 삼뽀르나 마일드(멘솔) 솔직 후기!]]||
         ||[[https://youtu.be/6vup9SpQxes|머리가 깨질것 같은 타르33mg!! 인도네시아 담배 매그넘 필터 솔직 후기!!]]||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4회 일치
          * 혼자 힘으로 대적이 어렵자 뤼드셀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가세시키나, 이들은 몬스피드에게 순식간에 재생불가능할 정도로 타격을 입는다.
          * 뤼드셀은 물론이고 재생을 마치고 상황을 관망하던 [[사리엘]]과 [[타르미엘]]까지 모두 경악한다. 뤼드셀은 정말로 다급해졌는지 호통을 쳐서 사리엘과 타르미엘을 부른다. 자신을 도우라고 하는데, 두 천사는 머뭇거리면서도 그 명을 거역하지 못한다.
          * 뤼드셀은 반격을 시도하나 전혀 먹히지 않고 점점 궁지에 몰린다. 몬스피드의 공격을 받은 사리엘과 타르미엘은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상처를 입고 재생도 시작되지 않는다. 뤼드셀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내뱉는다.
  • 최흥철 . . . . 4회 일치
         ||<#FFD700> 금메달 ||<#ffffff> [[2003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2003 타르비시오]] ||<#ffffff> 노멀힐 단체전 ||
         ||<#C0C0C0> 은메달 ||<#ffffff> [[2003 타르비시오 동계 류니버시아드|2003 타르비시오]] ||<#ffffff> 노멀힐 단체전 ||
  • 타르콘 . . . . 4회 일치
         [[에트루리아]]의 전설적인 왕. 후에 [[로마 왕정]]의 왕족이 되는 타르퀴니우스 가문의 조상이다.
         기원전 2세기의 로마의 연대기 작가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리비아의 [[마르시아스]] 왕은 프리기아 사람 메갈레스와 함께 티베르 강에 사는 [[카쿠스]]를 타르콘 왕에게 사절로 보냈으나, 타르콘은 그를 감옥에 넣었다고 한다.
         어느날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었는데, 회색 머리와 아이 얼굴을 한 사람이 쟁기에 걸려 솟아났다. 그의 이름은 타게스(Tages)로서, 타르콘과 에트루리아의 다른 왕들에게 새와 동물의 창자로 점을 치는 기술을 알려주었다.
  • 김승대 . . . . 3회 일치
         같은 포지션에 쟁쟁한 선배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황진성이 있었고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박성호가 있었다.]이 있었기에 기회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황진성]]이 다시 [[유리몸]]화 되고 [[신진호]]는 [[카타르]]로 임대 가고 [[박성호(축구선수)|박성호]]가 전반기에 죽을 쑤는 바람에 기회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황진성이 스플릿 라운드를 앞두고 무릎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되면서 주전 자리를 꿰어찼다.
         '''하지만''' 이명주가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하고 아시안 게임 승선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월드컵 브레이크 동안 중동의 [[알 아인]]으로 이적하면서 상황이 바뀐다. 이명주의 킬패스를 받으며 라인 브레이킹을 일삼던 김승대는 이명주 대신 중원을 지키게 된 김재성과 호흡이 맞지 않으며 득점력이 폭망했고, 결국 [[황선홍]] 감독은 이런 저런 수를 모두 써보다 결국 이명주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한 중앙 미드필더 복구가 우선이라는 생각에 김승대를 중미로 내리고 만다. 이명주가 나간 자리에 카타르에 임대로 보냈던 신진호가 복귀했으면 이명주의 역할을 그대로 맡기면서 김승대의 득점력을 보존할 수도 있었겠지만, ~~만악의 근원~~ 포항 프런트답게 미적지근하게 신진호와 협상하다 결국 신진호는 카타르의 다른 클럽으로 임대 연장보내 버렸다.
  • 박주영 . . . . 3회 일치
          * 카타르 8개국 초청 국제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 2005
          * 카타르 8개국 초청 국제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득점왕 : 2005
          * 카타르 8개국 초청 국제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MVP : 2005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3회 일치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의 진심과 [[사리엘]], [[타르미엘]]의 조력으로 [[몬스피트]]와 [[데리엘]]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를 안고 드롤과 그로키시니아 옆으로 날아온다. 그는 둘에게 감사를 표한 뒤 상공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리엘]]과 [[타르미엘]]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한다. 두 사대천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리엘은 그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는다. 타르미엘은 그저 엘리자베스님의 편을 든 것이라며 그 말을 거든다. 여전히 멜리오다스를 적대하는 건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더이상의 살생은 피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 카쿠스 . . . . 3회 일치
         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다른 신들이 환기되지 않는 이유는 헤라클레스가 반인반신이기 때문이며, 개가 들어올 수 없는 이유는 케르베로스가 시련을 주었기 때문이고, 여자들이 제외되는 이유는 [[카르멘타]]가 늦게 도착했기 때문이다.
         그나이우스 겔리우스에 따르면,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 정복자로 나온다. 티베르 강 근처에 거주했으며, 마르시아스 왕이 프리기아 인 메갈레스와 함께 에트루리아의 [[타르콘]](Tarchon) 왕에게 사절로 보냈다. 타르콘 왕은 그를 감옥에 넣었으나, 카쿠스는 도망쳐서 고국으로 돌아왔고 에트루리아를 공격하여 불투르누스와 캄파니아 지역을 지배했다. 카쿠스는 에트루리아 인이 아르카디아 인(에반드로스 등)에게 양도한 지역도 장악하려 했는데 우연히 그곳에 있던 헤라클레스를 만나 죽게 된다. 메갈레스는 사비니 인에게 점성술을 가르쳤다.
  • AFC 회원 랭킹 . . . . 2회 일치
          * 만약 사우디가 ACL에서 182점, 일본이 ACL에서 177점, 카타르가 188점을 받으면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ex3)카타르의 4년간 클럽 점수 = 188 / 190 * 70 = 69.263
  • 김세윤 (1999년) . . . . 2회 일치
         [[무산중학교]]를 거쳐 2015년 [[대전 시티즌]]의 유스 산하 학교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축구부|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인 김세윤은 2016년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카타르 3개국 친선대회에 출전, 카타르와 말리와의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후 이스라엘 4개국 친선대회에 대표팀에도 승선해 세르비아전에 출전했다.
  • 마기/320화 . . . . 2회 일치
          * "솔로몬의 지혜"를 대신할 성궁으로 가는 열쇠는 "금속기". 매그노슈타르 상공의 "세상의 구멍"과 특이점 신드바드, 아르바의 마고이면 성궁으로 갈 수 있다.
          * 현재 매그노슈타르 상공엔 "세상의 구멍"이 열려 있고 다윗과 동조한 "특이점" 신드바드, 그리고 자신이 모아온 막대한 마고이가 있다.
  • 식극의 소마/239화 . . . . 2회 일치
          * [[시노미야 코지로]]의 가르침을 되세기며 파이팅하는 [[타도코로 메구미]]. 그런데 내놓은 요리는 매우 소박한 도라야끼.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안에 백앙금과 함께 깍뚝썰기된 사과가 들어가 있다. 싱싱한 사과의 향기가 강점이지만 [[아카네가쿠보 모모]]가 선보인 타르트에 비하면 외견도 향기도 미치지 못한다. 샤름은 모모보다 명백히 밑이라고 냉정히 평하는데 이스트와르는 도라야끼라는 과자 자체를 꽤 선호하는 모양. 좋아라 맛을 보는데 생각이상으로 강렬한 리액션이 따라온다.
          * 타도코로의 회심의 일격. 부정적이었던 샤름 조차도 사과 도라야끼 자체는 뛰어난 과자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모모의 타르트에 비하면 약간 못 미친다고 선을 긋는다. 그런데 안은 그런 평가를 받으면서도 조금도 동요하지 않는 타도코로의 모습에 주목했다. 그리고 아직도 요리에 뭔가 비밀이 있는게 아닌가 짐작하는데, 그 예상이 맞아떨어진다.
  • 원피스/874화 . . . . 2회 일치
          밀집모자 추격을 맡은 [[샬롯 브륄레]]는 미러 월드로 1만의 병력을 이동시켰다. 이제 거울이 설치된 곳이라면 어디든 기습할 수 있다. 거울 밖의 몬도르에게 그런 내용을 전하자 적당한 때를 알려주겠다고 대답한다. 이어서 몬도르는 해방병력도 점검한다. 토트랜드의 초콜릿섬, 치즈섬, 너트섬에서 출동한 군함들로 남서쪽 해안을 봉쇄했다. 써니호의 출항을 허용하지 않을 작정이었다. 이들은 포위망의 제 1관문일 뿐. 그 뒤에는 플레버섬과 리큐르 섬에서 출동한 "타르트 쉽"이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항구에서 대기하면서 정찰용인 "영역 해우"를 풀어서 감시망을 조였다.
          * 탱크모드로 변형해 도주하던 벳지의 파이어 탱크 해적단도 추격대에게 따라잡혔다. "타르트 탱크"였다. 정말로 파이 같이 생긴 전차들이 포격을 가하며 벳지의 꽁무니를 따라왔다. 하지만 벳지는 곧 해안가가 나올 테니 탈출은 성공할 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그도 마법의 양탄자에 탄 [[샬롯 푸딩]]이 갑자기 나타나자 깜짝 놀랐다. 벳지는 설사 "아가씨", [[샬롯 시폰]]의 여동생이라 해도 용서하지 않겠다며 총을 들이댄다. 푸딩은 거기에 대해선 상대도 않고 "시폰 언니를 만나게 해달라, 당장 꺼내라"고 청했다.
  • 창작:마스터즈 . . . . 2회 일치
         아스타르
         아스타르
  • 페어리 테일/487화 . . . . 2회 일치
          * 블러드맨은 전 타르타로스 멤버들의 모든 주법을 사용하며 가질과 레비를 공격한다.
          * 타르타로스의 주법에는 잘 대처하나 블러드맨이 세 번째 인을 해방하고 고유의 주법 "오버 스켈터"를 사용하자 단숨에 상황이 악화된다.
  • 페어리 테일/492화 . . . . 2회 일치
          * 미라젠은 타르타로스에서 다양한 악마를 흡수해 "사탄 소울 미라젠 알레그리아"를 완성. 압도적으로 승리한다.
          * 타르타로스와 싸울 당시 접촉했던 악마들의 소울을 전부 흡수했던 것.
  • 김수용(코미디언) . . . . 1회 일치
         마리텔을 이후 많은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는데 가는 곳마다 불법체류자드립, 강제자숙, 카타르이민포기, 리니지사기, 세관에서 알카에다드립, 밀수범 드립 등 각종 안습한 이야기들을 꺼내 매회 레전드를 만들어 내고있다. 게다가 게임에도 박식하고 채팅에도 능하다보니 마리텔을 기점으로 젊은층에게도 말이 통하고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수드래곤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게다가 해피투게더에도 고정이 되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처음 활동한 것은 20세기인데 그 세대에게는 인기가 없고 오히려 10대 20대들에게 인기가 많다. 동덕여대에 촬영을 갔는데 장년층은 김수용을 못 알아봤으나 오히려 대학생들이 '헐 수드래곤' 하면서 엄청나게 환대를 해주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5화 . . . . 1회 일치
          올 포 원의 진정한 모습은 "뒷세계를 지배하는 어둠의 제왕"이었다. 야쿠자 세력이 괴멸 이후 뒷세계를 지배하는 건 그의 몫이었다. 다만 오버홀 세대에서는 그를 직접 목격한 사람은 거의 없고 노인네들이 맹신하는 도시전설 쯤으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지난 번 결전으로 올 포 원이 건재하다는 것,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으나 결국 패하고 타르타로스에 갇혔다는 것이 알려지고 만다. 즉 지금은 양지도 음지도 모두 지배자를 잃어 버린 상태.
  • 나폴레옹: 토탈워/러시아 . . . . 1회 일치
          * 소 타타르(Little Tatary)
  • 낙마 . . . . 1회 일치
          * 2006년 카타르 아시안 게임에서 승마 종목에 출전한 한국의 김형칠 선수가 낙마로 사망했다.
  • 담배 . . . . 1회 일치
         기분 전환 등의 효과가 있지만 그 댓가로 건강을 해친다. 일단 [[발암]] 물질로 분류되어 [[암]]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 우선 담배 연기의 주 성분인 타르부터가 몸에 매우 해로운 물질인데다 그 외에도 담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첨가한 첨가물들이 더욱 더 몸에 해롭게 작용하고, 미량이지만 방사성 물질도 들어가 있다. 거기에다 의존성도 있어서 담배를 일단 피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대중매체에서 유명인이 담배를 멋들어지게 피우거나 하는 장면을 보고 영향을 받아 흉내내 보는 사람도 종종 있다. ~~현실은 연기 때문에 민폐이고, 담배 피우면서 목에 끓어오르는 가래 때문에 주변에 가래를 퉤퉤 뱉어서 또 민폐~~
  • 마기/326화 . . . . 1회 일치
          * 듣고 있던 쥬다르는 자기는 그런 위화감 못 느꼈다고 빈정거리다 연백룡에게 "넌 마법사가 맞긴 하냐"고 디스 당한다. 알리바바는 매그노슈타르 때 같은 이변은 없다는걸 재확인하고 일단 안심한다. 그런데 연홍옥이 기운이 없는 것 같은데. 알리바바가 말을 걸자 홍옥은 국제동맹을 이탈한 문제로 아직도 고심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파장이 예상한 것 이상이라서 과연 잘한 짓인지, 앞으로 어찌될지 고민하고 있었다. 알리바바는 여러 사람과 토론해서 결정한 일이고 뢰엠과 귀왜국도 동조해준 걸 들어서 자신을 가지라고 격려한다. 쥬다르는 그런 홍옥이 칠칠맞지 못하다며 역시 황제는 백룡이 돼야했다고 투덜거리다 나가버린다.
  • 마기/341화 . . . . 1회 일치
          신드바드의 말대로 알라딘은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살아야 한다"는 대답을 내놓는다. 그는 그것을 매그노슈타트에서 배웠다. [[마타르 모가메트]] 학장은 절대적으로 옳은 인간은 있을 수 없다며 아무리 뛰어난 인간이더라도 모든 걸 맡기면 안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신드바드는 매그노슈타트 사건을 회상하며 잠시 그리움을 느끼지만 곧 안색을 바꿔 "정작 너는 남에게 내맡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 마기/351화 . . . . 1회 일치
          * 뢰엠 제국의 속주 카타르고의 "대협곡". 인근에 거주하는 원주민 일가는 과일을 수확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가족의 아이가 하늘에서 이상한 걸 발견한다.
  • 박근혜 . . . . 1회 일치
         |네덜란드 및 카타르 정상회담, 대선공약이었던 무상보육을 둘러싼 여야, 정부·교육청 간 예산 갈등, 정홍원 총리의 사과로 이어진 독도 입도센터 관련 혼선, 단통법 대란
  • 박치기 . . . . 1회 일치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 중 프랑스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이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르코 마테라치]]에게 박치기를 가해 쓰러트린 사건이 유명하다. 이 일로 지단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되었다. 이 장면은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785144|카타르에서 동상으로 만들어졌다고.]]
  • 발암 . . . . 1회 일치
         2014년대 부터는 인터넷 상에서 '속터진다','화가 난다'는 뜻으로 쓰인다. 대략 '이 상황이 짜증나서 암 생길 것 같다'는 깊은 의미가 숨어 있다. 여담으로 미묘하게 [[카타르시스]]와 일맥상통.(…)
  • 변요한 . . . . 1회 일치
         || 리타르단도★☆ || 주연 || 최유성 ||
  • 울펜슈타인 : 뉴오더 . . . . 1회 일치
          * 로만 타르곤스키
  • 원피스/825화 . . . . 1회 일치
          * 구역에 들어오자 마자 경고가 울리는데 때마침 맞은편에서 샬롯 패밀리의 정찰선(타르트)가 나타난다.
  • 윤종신 . . . . 1회 일치
         발라드 가사에 잘 등장하지 않는 의외의 상황이나 주제를 묘사하는 생활밀착형 가사를 자주 쓴다. 노래의 화자는 대개 찌질하고 볼품없는 남자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 우리 모두 내면 어딘가에는 그 '찌질한' 자신의 모습이 있기 때문에 윤종신의 작사가 카타르시스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이나 이별을 주제로 한 작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윤종신 특유의 '한끗'이 있는 표현, 혹은 하이퍼리얼리즘적 표현으로 가슴을 절절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 편. 가사를 다 쓰고 나면 가수들에게 가사를 보여주며 '여기 이 표현은 앨범 몇 장짜리, 이 표현은 몇 장짜리' 하는 식으로 포인트를 짚어준다고... [* 2008년 명랑히어로 두 번 살다에 나온, 당시 예능감 없던 박정현이 한 말이니, 아주 빈말은 아닌 모양...]
  • 콘스탄티노플 공방전 . . . . 1회 일치
         그나마 강성한 정교회국가였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자신들의 라이벌이었던 노보고로드 공화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과 싸우느라 바빴고, 타타르의 멍에를 벗은지 얼마안되서 제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모스크바 대공국과 비잔티움 사이에는 아직 몽골계 칸국이 가로막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들에겐 요안네스 8세때 잠시 진행된 동서교회 통합은 상당한 충격이었다[* 동유럽에서 정교회와 가톨릭의 감정적 대립은 매우 심각했다. 예를 들어, 이 무렵 노보고로드는 [[한자동맹]]의 독일계 상인들과 교역을 했으나, 이들이 가톨릭이라는 이유로 도시 내에 게토를 설치하고 독일계 상인들을 거의 격리수용(…) 하다시피 할 정도로 일반 시민들과 철저하게 분리했다.]는게 문제였다.
  • 크립토나이트 . . . . 1회 일치
         영화 슈퍼맨 3에서 이 레드 크립토나이트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인조 크립토나이트가 나왔는데 정작 원래 노린건 그린 크립토나이트의 슈퍼맨 약화였는데 그대신 이성 상실&난폭화가 돼서 슈퍼맨이 한참동안 날뛰게 되었다.[* 만들어진 계기가 걸작인데 슈퍼맨을 제거하려던 재벌 회장이 인공위성을 이용해 크립토나이트의 성분을 분석해 재현하려고 했는데 얼간이 컴퓨터 --천재-- 거스 골먼이 "슈퍼맨은 [[담배]]는 안 필 테니까"라며 (아무도 모르게) 분석 데이터에 '성분 불명'이라고 돼있는 것을 '''[[타르]]'''로 바꿔 버렸다. 그 데이터 그대로 만든 인조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정신줄 놓은 슈퍼맨은 여기저기 다니며 깽판...;]
  • 테란 . . . . 1회 일치
         부패한 독재 국가인 [[테란 연합]]이 등장. [[저그]]와 [[프로토스]]를 비롯한 [[외계인]]들의 습격을 받는다. 이 틈을 타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 조직 [[코랄의 아들들]]이 세를 불리고, 마침내 테란 연합을 무너뜨린다. 하지만 코랄의 아들들의 일원이었던 [[짐 레이너]]를 포함한 일부는 멩스크가 보였던 끔찍하고 비열한 행위[* 테란 연합의 수도성인 타르소니스로 저그 떼거리를 유인했다. 자신을 따라왔던 [[사라 케리건]]을 저그 떼 사이에 내다버린건 덤.]에 반감을 느껴 코랄의 아들들을 떠난다. 하지만 멩스크는 [[테란 자치령]]을 세우고 자신이 황제 자리에 앉는다.
  • 페어리 테일/523화 . . . . 1회 일치
          * 대상을 영원히 가두는 마법 "아이스드 셸". [[그레이 풀버스터]]는 과거 "아바타르"에 잠입했던 시절 익혔던 "로스트 속성"을 더해 위력을 증폭시킨다. 로스트 속성은 마법의 위력을 수십 배로 배가하지만 사용자를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무서운 대가가 있다. 하지만 자신이 아예 사라지고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면 차라리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테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 페어리 테일/545화 . . . . 1회 일치
          생각해보면 그때부터였다. 나츠가 처음 그렇게 말했을 때부터. 하루지온의 만남에서부터, 럴러바이, 가루나섬 사건, 낙원의 탑, 배틀 오브 페어리 테일의 혈투, 대 오라시온 세이스전, 이세계인 에도라스, 천랑섬, 대마투연무를 거쳐 타르타로스와 싸우고 마침내 알바레스 제국과 전쟁 통에 자신의 정체와 형 제레프 드래그닐과의 악연을 끊어내기 까지. 그리고 마룡 [[아크놀로기아]]를 쓰러뜨리고 마침내 돌아온 그.
  • 호농 . . . . 1회 일치
         대체로 5~10정보(町歩) 정도 되는 면적의 농지를 보유했다. 1정보는 약 9917제곱미터로, 대략 1[[헥타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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